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알기 쉬운 크리에이티브 일러스트 (리커버)
EJONG(이종문화사) / 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홍승원 (옮긴이) / 2021.01.05
20,000원 ⟶ 18,00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앤드류 루미스 (지은이), 홍승원 (옮긴이)
잘 그린 그림, 그 이상을 바라는 노력형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필독서. 앤드류 루미스는 지금껏 십만 권이 넘게 팔린 두 권의 베스트셀러 『알기 쉬운 인물 일러스트』과 『알기 쉬운 인물화』를 통해 전 세계에 수많은 독자층을 형성해 왔다. 루미스가 새로이 쓴 이 책은 그 가르침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술작업을 하는 방법과 단순히 인물의 대략적인 윤곽을 그리는 것에서 스토리텔링을 하거나 작품을 판매하는 것까지의 과정에 대한 그만의 방식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전에 제대로 정리되거나 다뤄진 적 없었던 일러스트의 기본원리가 점진적인 단계별로 명시되어 있어서 단순히 인물과 구성의 다른 단위의 특정한 기술보다는 전체적인 회화효과의 측면에서 생각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시작하며 11 기본 접근법, 형태 원리 15 chapter1. 선 권두 삽화 18 선의 일곱 가지 주요 기능 19 선은 단순한 '윤곽'이 아니다 20 선은 머릿속 비율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21 선은 형식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22 선은 비형식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23 구성의 첫 번째 원칙: 겹치는 선과 구역 24 '선 그 자체'의 첫 번째 기능을 사용한 구도 25 글자나 기호를 바탕으로 하는 구도 26 기하학적 형태를 바탕으로 하는 구도 27 구도에 적용되는 지렛대 원칙 28 좌우대칭 구성에 적용되는 형식적인 분할 29 비형식적인 분할의 소개 30 비형식적인 분할의 예 31 비형식적인 분할을 토대로 한 인체 구성 32 비형식적인 분할은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나눠야 한다 33 구성을 돕는 원근법 안내선 34 그림과 눈높이의 관계 35 눈높이, 카메라 높이, 수평선은 모두 같다 36 자료에서 눈높이 찾고 인물 조화시키기 37 다양한 방법으로 소재에 접근하기 38 원근법만으로 다양성 주기 39 선으로 소재에 초점 만들기 40 구도 속 '시선의 이동' 41 이목을 집중시키는 장치 42 선이나 형태의 대비로 주의 집중시키기 43 선과 정서반응의 관계 44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나쁜 구도 45 다양한 삽화 46 삽화는 순수하고 단순한 디자인이다 47 검은 배경과 효과적으로 합쳐진 단순한 선 48 검은 부분을 이용한 펜 선 처리 49 원칙을 따라 그린 펜화 50 그림자가 중요한 펜화 51 펜화 그리는 순서 52 펜 획으로 형태 따라 그리기 53 선으로 장식 표현하기 54 펜처럼 붓 사용하기 55 마른 붓 기법 56 선으로 그린 그림에 '튀기기 기법' 더하기 58 거친 표면의 종이에 마른 붓과 검은색 연필 사용하기 59 코키유 보드에 검은 잉크, 검은 연필, 하얀 포스터 사용하기 60 이런 조합으로 새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61 거친 종이에 '상긴' 쓰기 62 거친 종이에 검은색 연필 쓰기 63 드로잉 과정 64 다른 무엇보다 나를 설명해주는 그림 65 회색 종이에 흰색, 검은색 연필로 그리기 66 회색 종이에 흰색과 검은색 잉크로 포스터 그리기 67 회색 종이에 목탄으로 그리기 68 회색 종이에 마른 붓과 흰색 사용해 그리기 69 스크래치 보드 70 크래프틴트 72 chapter 2. 색조 권두 삽화 74 색조의 네 가지 기본 특징 75 빛과 그림자의 기본 명도 76 색조의 4가지 특성 77 조화로운 빛과 그림자 관계 만들기 78 키와 명도 조작의 의미 79 색조의 네 가지 속성 80 명암 관계의 간단한 연습 81 색조나 패턴의 구성 82 네 가지 기본적인 색조 계획 세우기 83 소재에서 '알맹이' 골라내기 84 그릴 가치가 있는 그림은 계획할 가치가 있다 85 '섬네일'로 색조 패턴이나 배치 구상하기 86 가끔은 소재 자체가 색조 구상을 제시한다 87 4개의 섬네일로 유화 그리기 88 완성된 스케치 89 소재를 정해서 작업한다고 가정해보자 90 올드 마더 허버드 91 색조 표현 기법 92 접근방식 공식화하기 92 기술적인 접근방식 93 디테일 95 테두리 다루기 96 부드러운 테두리 찾기 97 너무 많은 것을 보는 렌즈 98 선택하는 눈 99 평면과 악센트 강조하기 100 너무 부드러워 보이는 색조 분산시키기 102 색조와 패턴 조절하기 104 '큰 색조' 접근방식 106 직접적인 접근방식 108 부드러운 접근방식 110 날카로운 접근방식 112 '블록'으로 처리하기와 그 밖의 표현 114 '블록'으로 처리법으로 그린 그림 115 형태를 아래로, 또는 가로질러 칠하기 116 바림질 117 색조 표현 재료 118 목탄으로 색조 표현하기 119 회색 종이에 목탄과 초크로 그리기 120 회색 종이에 다른 재료들로 그리기 121 부드러운 브리스틀에 흑연 연필로 색조 표현하기 122 레귤러 사이즈 브리스틀에 흑연 연필로 그리기 123 일러스트 보드에 흑연 연필로 그리기 124 마른 붓 워시 125 워시로 색조 표현하기 126 워시는 인쇄하기에 가장 좋은 재료이다 127 불투명 수채화물감으로 색조 표현하기 128 검은색과 흰색 유화물감을 얇게 칠해 부드럽게 색조 표현하기 129 하워드 파일 130 하워드 파일의 접근이론에 대한 논평 132 파일의 그림을 보고 그린 색조 스케치 135 색조와 색의 관계 136 형태 원리의 적용 137 색조 샘플 준비하기 138 샘플 제출하기 139 chapter 3. 색 권두 삽화 140 앤드류 루미스의 새로운 접근 141 빛과 그림자에 관한 스펙트럼 142 색 143 모든 색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144 색은 빛을 받을 때 가장 강하다 145 색은 단순히 자연색이 아니다 146 빛의 테두리에 색 찾기 147 안료의 색 제한 148 색조의 영향으로 색 관련짓기 149 스펙트럼이나 팔레트 색조 조절하기 150 네 가지 색조로 표현한 소재들 151 어두침침한 색을 두려워하지 말자 152 청록색, 노란색, 차가운 빨간색으로 채색한 그림 153 노란색을 조색해 채색한 그림 154 색조 관계에서 색조로 여겨지는 색 155 색의 기능과 매력 156 색 157 원색 그룹 159 원색 그룹 - 색조 160 색 선택과 배경 161 그림 속 색이 칙칙할 때 162 색의 감정 163 야외와 실내 색 164 색으로 실험하는 방법 165 실험적인 색 초안 작업 166 흑백 사진을 보고 채색한 작품 167 색의 매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68 검은색을 사용하지 않아야 할까? 169 chapter4. 스토리텔링 권두 삽화 170 다섯 가지 필수 요소 171 일러스트란 무엇인가? 172 스토리텔링의 본질 173 소재 연출하기 174 '섬네일' 설정 175 수집한 자료에서 힌트 얻기 176 투사지에 인물 나타내기 177 극적인 움직임과 자세 잡기 178 모델 고용하기 전에 그릴 움직임 정하기 179 필수적인 배치 180 미리 그린 밑그림 중 하나를 바탕으로 배치하기 181 꾸미기 182 카메라로 그릴 소재 찍기 183 일러스트레이터의 크기 측정 스크린 184 크기 측정 스크린과 카메라 왜곡 186 카메라 왜곡 187 사진 왜곡 피해서 그리기 188 카메라 연출 189 조명은 하나만 쓰는 것이 가장 좋다 190 카메라로 감정과 표정 포착하기 191 캐릭터 습작 192 무수히 많은 얼굴 표정과 캐릭터 193 납득할 만한 감정 만들어내기 194 스토리를 말해주는 표정 195 배경의 득과 실 196 배경 득과 실의 예 197 꾸며냄과 상상 198 모르는 것을 함부로 추측하지 않기 199 '꾸며낼' 필요가 없는 상상의 소재 200 개성은 구상에 있다 201 chapter5. 아이디어 떠올리기 권두 삽화 202 이론적인 방법 203 설문조사 작업계획 204 아이디어를 위한 기본적인 공감대 탐구하기 205 설문 샘플 206 설문조사에서 발전시킨 대략적인 아이디어 207 같은 설문조사에서 발전시킨 다양한 접근방식 208 기본적인 본능에서 아이디어 창조해내기 209 생각하면서 낙서하기: 낙서하면서 생각하기 210 사진보다 낙서가 더 독창성이 있다 211 실물을 보고 스케치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212 카메라로는 얻을 수 없는 것 213 일러스트에서 중점적으로 살펴야할 감정 214 표지와 달력에 적용되는 심리학 215 우스운 아이디어에도 존재하는 심리학 216 일반적인 아이디어 217 chapter6. 일러스트 분야 권두 삽화 218 잡지광고 220 좋은 광고 일러스트에 접근하는 방법 221 자유의 활용 222 일반적인 잡지광고 종류 223 잡지 광고의 종류 224 전체 광고에 일러스트 연계시키기 230 '일치감' 만들기 231 전형적인 잡지광고 임무 232 전형적인 에이전시 레이아웃 233 대략적인 구성 234 사진에 기초한 최종 배치 235 완성된 광고 일러스트 236 잡지광고의 미래 237 더 나은 스타일의 잡지광고 238 옥외 포스터 239 포스터 구획 나누기 240 전형적인 포스터 배치 241 전형적인 포스터를 의뢰받았을 경우 243 아이디어 러프 스케치 244 채색 러프에서 중간 색조 245 완성된 포스터 246 디스플레이 광고 247 디스플레이 광고는 '매장' 상품이다 248 디스플레이를 위한 아이디어 작업하기 249 인쇄 디스플레이의 종류 250 인쇄 디스플레이의 종류 251 디스플레이 인쇄업자들과 작업하기 252 달력 광고 253 달력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공감대 254 달력은 어떤 형태로든 만들 수 있다 255 좋은 달력 일러스트의 필수요소 256 달력 제작을 위한 페인팅 257 잡지 표지와 책 표지 258 잡지 표지와 책 표지 259 책 표지 배치의 예 260 이야기 삽화 262 잡지가 원하는 것 263 근본원칙 적용하기 264 자극적이고 독특한 배치 265 이야기 삽화의 스타일과 기법 266 스토리를 파는 일러스트 267 일러스트를 그리기 전 체크사항 268 전형적인 이야기 삽화 작업 269 일러스트를 위한 작은 러프 스케치 270 실제 크기로 러프 스케치 그리기 271 모델 사진 272 사진 보고 습작 그리기 273 최종 해석 274 두상 일러스트 습작 275 이야기 삽화 시작하기 276 chapter7. 실험과 연습 권두 삽화 278 실험과 연습 280 실험과 연습을 위한 소재 찾기 281 부지런히 그려보자 282 여러 두상을 그려보자 283 노인 습작 284 일러스트 샘플 285 스케치 286 누드 페인팅 287 야외 풍경을 주제로 채색화 그리기 288 컬러 초상화 그리기 289 끝맺으며 290 Q&A 293그림을 그릴 , 지식이 많다면 더 나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앤드류 루미스 잘 그린 그림, 그 이상을 바라는 노력형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필독서 앤드류 루미스는 지금껏 십만 권이 넘게 팔린 두 권의 베스트셀러 『알기 쉬운 인물 일러스트』과 『알기 쉬운 인물화』를 통해 전 세계에 수많은 독자층을 형성해 왔습니다. 루미스가 새로이 쓴 이 책은 그 가르침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술작업을 하는 방법과 단순히 인물의 대략적인 윤곽을 그리는 것에서 스토리텔링을 하거나 작품을 판매하는 것까지의 과정에 대한 그만의 방식을 매우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대로 정리되거나 다뤄진 적 없었던 일러스트의 기본원리가 점진적인 단계별로 명시되어 있어서 단순히 인물과 구성의 다른 단위의 특정한 기술보다는 전체적인 회화효과의 측면에서 생각하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앤드류 루미스의 책은 내 삶과 예술세계에 큰 영향을 주고 발전시켜 주었다. 내 작품 속 슈퍼히어로들은 루미스 덕분에 탄생하게 된 것이다." -알렉스 로스(Alex Ross), 미국 만화출판사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가장 건설적인 작품이다.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아서 윌리엄 브라운 (Arthur William Brown, 1881 - 1966)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 중 최고이다." -노만 록웰(Norman Rockwell, 1894~1978), 미국의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미술작업을 하는 방법과 그림에 스토리텔링을 부여하거나 작품을 판매하는 것까지의 과정 소개 -환경과의 실제 관계와 함께 형태의 질감, 구조, 조명에 관련한 표면을 표현하는 '형태 원리'소개 -모든 미술의 기본 원리인 선, 색조, 색에 대한 이론과 배치와 표현방식 설명 -감정과 삶을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아이디어를 창조하기 위한 심리학 탐구 -다양한 분야의 특수한 목적에 맞춘 다양한 접근법 소개
세무사가 알려주는 2021 부동산 셀프절세
리즈앤북 / 이재헌 (지은이) / 2020.12.17
18,000원 ⟶ 16,200원(10% off)

리즈앤북소설,일반이재헌 (지은이)
매년 쏟아져 나오는 세금 관련 책, 특히 부동산에 관한 책들을 대하면 먼저 한숨부터 나온다. 기존의 내용도 잘 모르는데, 매년 개정된 사항을 일반인이 알고 대처하기에는 벅찰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가만히만 있기에는 현재의 부동산법이 너무도 가혹하다. 20년 넘게 산 집 때문에 세금폭탄을 맞고, 아이들 키우면서 평생 먹고산 가게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세금을 내기도 한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니, 이제 일반인도 세금을 알아야 한다. 세금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세무사가 알려주는 2021 부동산 셀프절세』는 이 부분에 주목했다. 현직 세무사가 들려주는 ‘알기 쉬운 부동산 세금 이야기’는, 18년의 상담 노하우를 쏟아 부은 부동산 세금 관련 기초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무사를 만나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세금 상식들을 정리해 보여주기 때문에, 정작 필요해서 세무 전문가를 만났을 때 좀 더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해진다.프롤로그 4 01. 부동산과 세금 16 02. 높아진 취득세, 모르면 손해 17 03. ‘생애 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 감면받으세요 26 04. 부동산 갖고만 있어도 세금이 부과됩니다 ━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29 05. 6월 1일을 기억하세요 ━ 부동산 매수 시 보유세 피하는 법 33 06. 직접 세금을 계산하여야 합니다 ━ 종합소득세와 양도소득세 35 제2장 알고 시작하면 쉬운 부동산 세금 01. ‘형식’이 먼저일까? ‘실질’이 먼저일까? ━ 실질과세의 원칙 38 02. 실거래가 VS 기준시가 42 03. 보는 법이 이렇게 쉬웠어? ━ 등기부등본 1 45 04. 반드시 집주인과 계약해야 하는 이유 ━ 등기부등본 2 49 05.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전세금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 등기부등본 3 52 06. 이보다 쉬울 수 없다 ━ 누진세율 56 제3장 절세의 시작, 양도소득세 01. 잔금 날짜 조정하면 세금이 감소합니다 ━ 부동산 취득과 양도 시기 62 02. 분양권이 아파트가 되면 보유기간을 합산하나요? 67 03. 세법 적용, 취득일 기준? 양도일 기준? 71 04. 예정신고 했는데 다음해 확정신고 다시 해야 하나요? ━ 예정신고와 확정신고 73 05. 양도소득세 과세체계 78 06. 취득계약서를 잃어버리면 취득가액이 제로(0)인가요? 79 07. 도배, 장판 비용도 경비로 인정되나요? 83 08. 손해보고 팔아도 양도소득세 신고해야 하나요? 86 09. 이제는 거주까지 하여야 합니다 ━ 장기보유특별공제 90 10. 1년에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 양도소득 기본 공제 96 11. 다주택자는 비조정지역 주택부터 양도해야 합니다━조정지역 VS 비조정지역 97 12. 지방소득세 10% 추가납부해야 합니다 104 제4장 부동산 세금, 추가로 절세하는 방법 01. 고액 부동산일수록 공동명의 하여야 한다? ━ 종합부동산세 108 02. 공동명의의 꽃 ━ 양도소득세 113 03. 무조건 공동명의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117 04. ‘재산분할’로 준다는데 받으면 되는 건가요?━이혼하면서 받기로 한 부동산 120 05. 고위공직자도 하는 양도와 증여의 절세스킬 ━ 부담부증여 125 06. 10억 건물을 ‘부담부증여’하면 세금이 얼마나 줄어들까요? 128 07. 증여와 양도를 이용한 절세비법 ━ 증여 후 양도 134 08. 증여한 부동산은 5년간 관리가 필수 ━ 이월과세 무조건 피해야 하는 이유 138 09. 다가구주택 VS 다세대주택 145 10. 건물 용도를 함부로 변경해서는 안 됩니다 ━ 다가구주택 148 11. 주택일까? 상가일까? ━ 겸용주택(주택+상가) 1 152 12. 좋은 시절은 끝났다? ━ 겸용주택(주택+상가) 2 158 13. 재산세 부과내역 반드시 살피세요 ━ 주거용 오피스텔 162 14. 취득하는 순간 모두 주택입니다 ━ 입주권과 분양권 167 제5장 최고의 절세상품, 1세대 1주택 비과세 01.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합니다 ━ 1세대 1주택 비과세 174 02. 6개월 이상 해외에 거주했다면 176 03. 대학생도 아르바이트 하면 독립세대가 가능한가요? 177 04. 세대 분리, 주민등록만 옮기면 인정되나요? 182 05. 펜션도 주택인가요? 184 06. 단독주택 구입 시 부수토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187 07. 1% 지분도 1주택입니다 ━ 공동소유주택 194 08. 주택 보유기간, 동일세대라면 모두 합산합니다 198 09. 지난 주택 매각 시점까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강화된 보유기간 201 10. 취득 시점이 중요합니다 ━ 조정지역 2년 거주 207 11. 조정지역 공고 전 계약한 경우에도 2년 거주해야 하나요? 210 12. 학교 폭력으로 전학 가는 경우 1년 이상만 거주하면 됩니다 215 13. 고가 주택은 비과세가 없습니다 219 제6장 2주택까지 비과세 받는 방법 01. 2주택도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시적 2주택 비과세 228 02. 요건부터 충족하여야 합니다 ━ 1세대 1주택 비과세 231 03. 2년 거주했다고 당연히 비과세 아닙니다 235 04. 2주택도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 상속, 혼인, 동거 봉양으로 인한 일시적 2주택 242 05. 형은 안 내고 동생만 세금 내는 이유 ━ 상속 주택 247 06. 상속 주택,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고 파는 방법 251 07. 3주택도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 상속, 혼인, 동거 봉양으로 인한 일시적 3주택 255 제7장 주택임대사업자와 주택임대소득 01. 이제는 냉정해져야 할 때 ━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262 02. 월세 받으면 주택임대소득 신고 대상인가요? 266 03. 주택임대소득 세금 얼마나 나올까요? 269 04. 세금보다 건강보험료가 더 무서워요 ━ 주택임대소득과 건강보험료 275 제8장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세금 ━ 상속세와 증여세 01. ‘상속’과 ‘증여’, 같은 거 아닌가요? 280 02. 증여받는 사람이 많을수록 증여세가 감소합니다 284 03. 증여세의 과세 체계와 신고 기한 286 04. 현금보다 부동산이 증여에 유리합니다 288 05. 토지는 기준시가, 아파트는 시가 평가? 289 06. 증여 재산, 순서가 중요합니다 294 07. 증여재산가액 ‘10년간’ 합산해야 합니다 298 08. 태어나자마자 증여가 유행? ━ 자녀공제 5천만원, 10년마다 증여하세요 301 09. 손자에게 직접 증여, 30% 할증됩니다 304 10. 상속세의 과세 체계와 신고 기한 308 11. 법정 상속분의 계산 310 12. 상속 개시 전 미리 인출한 현금, 준비하지 않으면 상속세 내야 합니다 312 13. 병원비는 상속 재산에서 납부해야 합니다 316 14. 상속 재산 10억 이하는 상속세가 없습니다 318 15. 부모님을 모신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 동거 주택 상속 공제 323 16. 상속세, 부자들만 내는 것 아닌가요? 326 참고문헌 329부동산 세금, 피할 수 없다면 알고 대처하자 매년 쏟아져 나오는 세금 관련 책, 특히 부동산에 관한 책들을 대하면 먼저 한숨부터 나온다. 기존의 내용도 잘 모르는데, 매년 개정된 사항을 일반인이 알고 대처하기에는 벅찰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가만히만 있기에는 현재의 부동산법이 너무도 가혹하다. 20년 넘게 산 집 때문에 세금폭탄을 맞고, 아이들 키우면서 평생 먹고산 가게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세금을 내기도 한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니, 이제 일반인도 세금을 알아야 한다. 세금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세무사가 알려주는 2021 부동산 셀프절세』는 이 부분에 주목했다. 현직 세무사가 들려주는 ‘알기 쉬운 부동산 세금 이야기’는, 18년의 상담 노하우를 쏟아 부은 부동산 세금 관련 기초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무사를 만나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세금 상식들을 정리해 보여주기 때문에, 정작 필요해서 세무 전문가를 만났을 때 좀 더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해진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세금상식과 ‘알면 돈이 되지만 모르면 나만 손해’인 세금 지식들을 쉽게 설명하여 알리는 것,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쓰고자 한 이유다.” 프롤로그에서 밝힌 저자의 동기가 이 책의 존재 의미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2021년 부동산세금 최신 개정사항 반영 일반인들을 또 한 번 머리 아프게 하는 건 부동산세금의 잦은 개정이다. 18년차 세무사가 그 부분을 놓칠 리 없다. 이 책에서는 2020. 7. 10 대책, 2020년 9월 국세청에서 발행한 <100문100답 주택세금> 발표 자료뿐 아니라, 2021년 이후 개정이 예정되어 있는 사항까지 반영하고 있다. 본문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의 부동산과 세금 일반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2장은 세금의 기본 원칙과 등기부등본 보는 법, 3장은 절세의 시작인 양도소득세에 대해서 알아보고, 4장에서는 공동명의나 부담부증여 등 부동산세금을 추가로 절세하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본다. 5장은 1세대 1주택 비과세에 대한 이야기, 6장은 2주택까지 비과세 받는 방법, 7장은 주택임대사업자와 주택임대소득에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 8장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무엇보다 세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집필하였기 때문에 내용이 쉽고, 각 챕터 마지막에는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별도로 정리해 두어 요점을 파악하기도 쉽다. 관심은 있으나 어디부터 공부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 주택 매도매입 계획이 있는 분, 양도소득세를 절세하고 싶은 분, 증여나 상속에 관심이 있는 분 등 부동산세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이 책에 전반적인 내용이 망라되어 있으니 골라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보태니컬 자수 스티치
경향미디어 / Applemints 지음, 정연주 옮김 / 2017.06.07
13,000원 ⟶ 11,700원(10% off)

경향미디어취미,실용Applemints 지음, 정연주 옮김
오랜 동안 자수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꽃, 나무, 열매, 잎, 장식문자 등의 도안을 한데 모았다. 화려한 꽃, 수수한 꽃, 꽃과 동물, 꽃과 소녀 등의 주제로 580여 개의 도안을 수록하는 한편, 원포인트 자수에 필요한 실과 바늘, 천, 다양한 스티치 방법, 자수 도안을 옮겨 그리는 법, 실 꿰는 법, 매듭 짓는 법 등을 비롯하여 원포인트 자수를 수놓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도 소개했다. 기본 스티치로만 놓든, 중급 수준의 스티치로 놓든 자수 작품을 돋보이는 하는 데 꽃 도안만 한 것이 없다. 무채색 천, 심플한 디자인의 옷 등에 작은 크기의 자수를 수놓아 포인트를 주면 금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소품으로 바뀐다. 평범한 일상에 색다른 멋과 산뜻한 이미지, 귀여움을 더할 수 있다.PART 1 로맨틱 가든 여러 가지 꽃 | 야생화 | 야생초 | 열매 장미 | 꽃 | 이파리 | 열두 달 서양꽃 PART 2 내추럴 플라워 야생초 | 야생화 | 허브 PART 3 나무&나뭇잎 나무 | 나뭇잎 | 새 PART 4 꽃이 전하는 이야기 동유럽풍 꽃무늬 | 작은 꽃 꽃과 아가씨 | 꽃과 동물 꽃과 소녀 | 작은 동물과 꽃 자연 속 작은 동물 꽃이 있는 풍경 - 봄·여름·가을·겨울 PART 5 알파벳 자수 미모사 장식문자 | 물망초 장식문자 장미 장식문자 | 숫자 | 장식문자 자수의 앞면과 뒷면 기본 스티치 20 자수 준비일상에 스며든 자수 원포인트 자수로 작지만 강한 임팩트가 있는 나만의 소품을 만들자! 자수에 필요한 실과 바늘, 천, 다양한 스티치 방법과 자수 도안을 옮겨 그리는 법, 실 꿰는 법, 매듭 짓는 법 등 소개 귀엽고 아기자기한 원포인트 자수를 수놓아 보세요 자수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자수를 종종 즐기는 사람도, 자수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도 가장 즐기는 도안은 단연 ‘꽃’일 거예요. 기본 스티치로만 놓든, 중급 수준의 스티치로 놓든 자수 작품을 돋보이는 하는 데 꽃 도안만 한 것이 없답니다. 오랜 동안 자수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꽃, 나무, 열매, 잎, 장식문자 등의 도안을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화려한 꽃, 수수한 꽃, 꽃과 동물, 꽃과 소녀 등의 주제로 580여 개의 도안을 수록했습니다. 또한 원포인트 자수에 필요한 실과 바늘, 천, 다양한 스티치 방법, 자수 도안을 옮겨 그리는 법, 실 꿰는 법, 매듭 짓는 법 등을 비롯하여 원포인트 자수를 수놓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도 소개했습니다. 작은 원포인트 자수로 일상을 수놓아 보세요 무채색 천, 심플한 디자인의 옷 등에 작은 크기의 자수를 수놓아 포인트를 주면 금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소품으로 바뀝니다. 예쁘게 수놓은 소품을 친구에게 선물해도 좋습니다. 원포인트 자수 스티치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분위기로 바꿔 보세요. -손수건, 모자, 원피스 등에 원포인트 자수로 산뜻한 이미지를 연출해 보세요. -화려한 꽃을 수놓은 컵받침으로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세요. -천으로 된 북커버, 민무늬 슬리퍼 등에 작은 장식을 수놓아 색다른 멋을 더해 보세요. -천으로 만든 화분 덮개에 자수 태그를 달아 생동감을 느껴 보세요. -장미향 주머니에 머리글자와 장미를 수놓아 보세요. -베이지색 파우치를 포인트 자수로 장식해 보세요. -이름의 머리글자를 소품에 수놓아 커플 아이템으로 연출해 보세요. -천 테이프에 작은 도안을 규칙적으로 수놓아 장식품으로 이용해 보세요. -아기 양말에 작은 꽃 두 송이로 귀여움을 더해 보세요.
나는 보좌관이다
굿웰스북스 / 임현 (지은이) / 2021.10.27
15,000원 ⟶ 13,500원(10% off)

굿웰스북스소설,일반임현 (지은이)
저자가 보좌관으로서 살아온 시간 동안의 치열함을 담아낸 기록. 어떻게 보좌관이 되었고 보좌관으로서 어떤 일을 했는지는 물론 현장에 몸담으며 겪은 정치권의 말초신경, 그 최전선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여기에 보좌관으로서의 희노애락과 비전까지 담았다. 보좌관의 역할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며,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들도 수행부터 회계, 정책, 모금 등 셀 수 없이 많다. 저자는 이 ‘알 수 없는 직업’, 보좌관으로 17년을 살았다. 그동안 대통령이 3번 바뀌었고, 수십 수백 번의 국정감사, 위원회, 회의를 비롯한 ‘일’들이 있었다.프롤로그 1장. 나는 보좌관이다 01. 2003년 12월, 어느 추운 겨울 02. 나는 왜 보좌관이 되었는가? 03. 은행원에서 경비원 그리고 보좌관 04. 나는 오늘도 전쟁터로 향한다 05. 비상사태 의원님, 수습하는 보좌관 06. 의리만 지킨다고 좋은 건 아니다 07. 내가 없어도 의원실은 잘 돌아간다 08. 보좌관 두배의 법칙 2장. 국회 보좌관으로 산다는 것 01. 보좌관은 나의 운명 02. 내 목숨은 내 것이 아니다 03. 보좌관, 꽃길은 없다 04. 보좌관의 그늘 05. 지금은 새벽 2시, 아직 신혼인데 06. 보좌관은 외롭다 07. 보좌관, 슬퍼할 시간도 없다 08. 못 해 먹겠네. 그만둘거야 3장. 오늘의 이슈를 먼저 선점하라 01. 벽돌 훔쳐간 사람을 찾아라 02. 반복되는 일상, 기록은 나의 힘 03. 질문하는 보좌관, 방어하는 공무원 04. 밤새도록 만든 질의서가 휴지통에 버려진다 05. 모든 것에 질문을 던져라 06. 매일 30분, 신문사설 타이핑하기 07. 보좌관의 역량이 의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4장. 보좌관, 철저하게 조연으로 사는 사람들 01. 보좌관, 얼굴없는 사람들 02. 이상한 나라 여의도 보좌관 03.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 04. 보좌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05. 보좌관은 잡놈 근성이 필요하다 06.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보좌관일 필요는 없다 07. 인정받는 보좌관이 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08. 우리 때는 말이야, 꼰대 보좌관은 그만! 5장. 국회는 가을이 없다 01. 국회는 가을이 없다 02. 나는 정치적 중립이고 싶다 03. 회의실에는 1인용 침대가 왜? 04. 보좌관, 오늘도 치열하게 싸운다 05. 여보 미안해, 오늘도 늦어! 06. 나에게 고마운 사람“철저하게 조연으로 사는 사람들, 보좌관의 삶을 한 권에 담아내다!” “외로울 시간도, 슬퍼할 틈도 없다!” 한 보좌관이 고백하는 치열한 20여 년의 기록! 이 책은 묵묵히 일해온 직업인의 일기이자 행복을 꿈꾸는 평범한 한 남자의 고백, 그리고 17년간 자리를 지킨 대한민국 보좌관의 기록이다! ‘국회의원 보좌관’이라는 직업은 무엇을 하는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보좌관은 작가도 아니고 기자도 아닌데 수십 건의 글을 쓰고, 난생 처음 접하는 종류의 자료 조사에도 뛰어들어야 한다. 국회의원이나 정치계와 묶여 함께 욕을 먹기도 하고, 한편 국민들에게 공감이나 동정을 받기도 하는 직업이다. 집에 들어가기 어려울 만큼 바쁘면서도 ‘편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보좌관의 역할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며,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들도 수행부터 회계, 정책, 모금 등 셀 수 없이 많다. 저자는 이 ‘알 수 없는 직업’, 보좌관으로 17년을 살았다. 그동안 대통령이 3번 바뀌었고, 수십 수백 번의 국정감사, 위원회, 회의를 비롯한 ‘일’들이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보좌관으로서 살아온 시간 동안의 치열함을 담아낸 기록이다. 어떻게 보좌관이 되었고 보좌관으로서 어떤 일을 했는지는 물론 현장에 몸담으며 겪은 정치권의 말초신경, 그 최전선을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여기에 보좌관으로서의 희노애락과 비전까지 담았다. 보좌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공감과 위로를 얻을 것이고, 보좌관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이 업의 현실과 낭만을 동시에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혹시 보좌관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베일에 싸여 있었던 ‘보좌관’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보좌관이다! “내가 지켜왔던 것과 지키려고 하는 것들을 함께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쓴다.” 보좌관은 단순한 직장인을 넘어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명감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그는 책 속에서 지난 세월, 치열하게 싸워준 자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매년, 매번, 매순간마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가는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 치열함 끝에는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까?’ 승진도, 정년도, 임기도 보장되지 않는 보좌관이라는 위치에서 누구도 ‘그렇다’라는 답을 장담할 수 없는 질문이다. 정치권에서 17년이 넘게 오가면서 치열한 세월을 보낸 저자는 ‘지금까지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의 아들이 보좌관을 하고 싶다면 추천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조금의 고민없이 ‘아니’라고 말하겠다.” 그동안 보좌관의 힘든 역경을 아들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자신의 커리어와 가족을 위한 생계와 안정 등 흔들릴 때도 있었겠지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좌관이라는 업에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왔다. 그리고 지금은 “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보좌관이다.”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사명감으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직업인의 일기,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한 남자의 고백, 현직 대한민국 국회의원 보좌관의 17년간의 생생한 기록이다.
부모가 먼저 행복한 회복탄력성 수업
리바운드스쿨 / 정태형 (지은이) / 2022.08.10
15,000

리바운드스쿨육아법정태형 (지은이)
모든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를 잘 돌보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무리를 하면서도 자신이 부족하다며 자책하는 이들이 많다. 무리와 자책을 반복하다 보면 부모로 살아가면서 행복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결국 부모가 원하는 건 아이의 행복이다. 행복하지 않은 부모와 함께하는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라서’ 짊어지는 무거운 짐으로 인한 죄책감을 덜고, 먼저 ‘나답게’ 행복해지는 여정으로 부모들을 초대한다.프롤로그 1장 생각 바꾸기 인어공주가 생각을 바꿨다면? 행복한 부모가 좋은 부모다 죄책감 마케팅에 속지 말자 부모는 구원자가 아니다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생각 바꾸기 2장 나를 찾기 다윗이 나를 찾지 않았다면? 과거를 통해 나를 찾기 욕구를 통해 나를 찾기 행복을 통해 나를 찾기 수용을 통해 나를 찾기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나를 찾기 3장 자존감 높이기 늑대가 자존감이 높았다면? 개념정리로 자존감 높이기 분별력으로 자존감 높이기 자기 보호로 자존감 높이기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자존감 높이기 4장 감정 다루기 신데렐라가 감정을 다루지 못했다면? 감정의 종류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슬픔의 방향 이해하고 다루기 수치심의 방향 이해하고 다루기 분노의 방향 이해하고 다루기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감정 다루기 5장 관계를 기뻐하기 솔로몬이 관계를 기뻐했다면? 관계의 목표 정하기 관계의 시선 바꾸기 관계의 장애물 피하기 관계의 기쁨 누리기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관계 기뻐하기 에필로그나다운 모습으로 부모로 살아가는 행복한 여정으로의 초대! 모든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를 잘 돌보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때로는 무리를 할 때도 있지만, 그러면서 자신이 부족하다며 자책하는 이들이 많다. 저자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부모들을 만나면서, 너무 많은 부모가 아이를 잘 돌보려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과도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좋은 부모’라는 너무 높은 이상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는 것이 그러한 원인 중 하나임을 알게 되었다. 사실은 어느 누구도 좋은 부모의 기준을 충족시키기란 불가능한데도 말이다. 이렇게 무리하고 자책하기를 반복하면 부모로 살아가면서 행복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모든 부모가 원하는 건 아이의 행복이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은 부모와 함께하는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 좋은 부모가 되어야 아이가 행복한 게 아니라,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들이 ‘부모라서’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으로 인한 죄책감을 덜고, 부모가 먼저 행복해지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내가 누구인지 찾고, 진정한 자존감을 높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며, 관계를 있는 그대로 기뻐하는 것이다. 이것은 곧 누군가의 엄마나 아빠로 지내면서 잊고 살았던 ‘나다움’을 찾는 여정이기도 하다. 내가 뭘 원하고, 나는 언제 행복하고, 내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아가면서 우리는 행복에 점점 더 가까워진다. 부모로서 우리가 정말로 배워야 할 것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부모 자신의 행복과 성장을 추구하는 방법이다. 행복을 위한 이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모가 먼저 행복한 회복탄력성 수업”을 먼저 들은 이들의 후기 -“따스함, 기다림, 편안함, 즐거움.” _김*진님 -“아이와 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_박*정님 -“모든 강의가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아직도 찾아 헤매는 중에, 무언가를 시작하고 도전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온 마음으로 전달되었던 멋진 강의였습니다.” _이*숙님 -“항상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가 지치고 힘들 때 곁에서 지켜주는 부모가 되고 싶지만, 내가 잘하고 있는지 간혹 의심이 드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강의는 그런 저에게 ‘열심히 하고 있고, 잘 하고 있다’라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_한*선님 많은 사람들은 좋은 부모가 되어야 아이가 행복하고, 나아가 부모도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은 부모란 자녀의 능력이나 성품을 성장시켜주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심지어 부모 자신의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노력하는 경우도 있지요. 심한 경우에는, 자녀의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면서까지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보다, 무거운 가방을 메고 이 학원 저 학원을 옮겨다니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러나 부모와 아이 모두의 행복이 서로의 친밀함에 달렸다고 본다면 다른 상황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에게는 능력을 계발시켜주는 부모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함께 행복을 누릴 줄 아는 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아이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기보다 자신의 행복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좋은 부모입니다.1장. 생각 바꾸기: 행복한 부모가 좋은 부모다 부모의 삶을 살다 보면 다윗이 마주했던 것과 같은 선택의 순간에 놓일 때가 있습니다. 너무나 거대한 적을 만날 때가 있죠. 그 적은 때로는 자녀와의 어려운 관계이기도 하고, 어떨 때는 경제적인 고민이기도 합니다. 자녀의 학업, 친구 관계, 진로 등에 대한 끝도 없는 불안감도 우리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그런 순간이 오면 이런저런 조언들이 들립니다. 대부분 그럴듯해 보이지만 나에게 맞는 옷은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을 거부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다 두려움에 진 나머지, 나에게 맞지 않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하지만 두려움에 쫓겨서 나에게 맞지 않는 삶을 선택한다고 눈앞의 적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나를 찾고 나에게 맞는 삶을 선택할 때, 눈앞의 적이 아무리 거대해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당장은 극복하기 어렵더라도, 나를 찾아서 나에게 맞는 삶을 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하지 않고 또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 힘을 회복탄력성이라고 합니다.2장. 나를 찾기: 다윗이 나를 찾지 않았다면?
샛별쌤의 오늘은 콩쿠르 : 중급
음악세계 / 김지선 (지은이) / 2021.11.01
9,000원 ⟶ 8,1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김지선 (지은이)
<피아노 콩쿠르 전체 대상 200회의 비밀>의 저자 샛별쌤 김지선 원장의 피아노 콩쿠르 곡집이다. 중급, 고급 총 3권으로 적절하게 난이도별로 배열하였다. 연주곡집으로서 연주에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 내가 연주하는 이 곡에 대해 정확히 알고 연주할 수 있도록 이 곡의 특징을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내지에는 중요 테크닉을 담은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선생님께 레슨 받은 내용을 잊지 않고 기억해 혼자 연습할 때도 주의하여 연습할 수 있다. 피아노 콩쿠르에서 상을 받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만의 표지를 예쁘게 꾸밀 수 있게 내가 붙이고 싶은 아바타와 다양한 스티커로 꾸미고 이름을 쓸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였다. 포핸즈 곡을 수록하여 앙상블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머리말 2 이 책의 활용법 3 작곡가 소개 6 콩쿠르에 나가기 전 주의사항 7 1. Prelude in Bb Major No.21 (R. D. Vandall) 9 2. ZigZag (D. Alexander) 13 3. A Witch’s Cat (W. Gillock) 17 4. Whirlwind (D. Alexander) 21 5. Prelude in g minor No.12 (R. D. Vandall) 25 6. Dreamcatchers (D. Alexander) 31 7. Forest Murmurs (W. Gillock) 35 8. Humming Bird (W. Gillock) 39 9. Sonatine Op.88 No.1 3rd mov. (Friedrich Kuhlau ) 43 10. Sonatine Op.26 No.3 3rd mov. (Muzio Clementi) 51 11. Doctor Grauds ad Parnassum from Children’s Corner No.1 (C. Debussy) 65 12. Sonatine Op.36 No.3 for 4 Hands (M. Clementi) 71[이 책의 특징] 1.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3권으로 난이도에 맞춘 피아노 콩쿠르 전체 대상 200회를 수상을 배출한 샛별쌤의 특별한 선곡과 페달링이 담겨있습니다. 2. 곡의 특징을 배우고 연주 뿐만 아니라 이론적인 내용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내지와 표지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수록하여 더욱 더 예쁜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포핸즈 곡을 수록하여 친구와 더불어 연습하며 앙상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디야샨티의 가장 중요한 것
불광출판사 / 아디야샨티 (지은이), 이창엽 (옮긴이) / 2020.01.22
17,000원 ⟶ 15,3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아디야샨티 (지은이), 이창엽 (옮긴이)
서구 영성계의 차세대 지도자 아디야샨티. 그는 삶과 영적 여정에서 마주치는 숱한 갈등에 대한 지혜로운 길을 제시해오고 있다. 오랜 명상과 수행의 결과로 일상의 모든 순간을 ‘알아차림’ 하며 은혜와 감사, 사랑이 일어나는 경험을 한 그는, 그 순간들을 구술하여 녹음했다. 이 책은 ‘은총의 순간(Moments of Grace)’으로 이름 붙인 음성 기록을 묶은 것이다. 그는 ‘매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하는 힘’이 우리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힘을 발견하기 위한 통찰력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자신의 삶과 수행 여정에서 일어난 여러 일화를 통해 보여준다. 난독증이 있던 어린 시절과 할아버지의 죽음, 영적 스승과의 진솔한 대화, 종교를 초월한 붓다와 예수의 가르침, 명상 수행에서의 갈등과 의문의 해결 등. 그의 개인적 체험은 신비롭게도 나의 내면을 탐구하도록 이끌며, 우리 모두의 삶에 적용되는 근본적인 진실과 연결해 준다. 우리 내면의 세계는 무한히 넓고 깊고 불가해하다. 그러나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발견할 줄 아는 통찰력 즉 ‘깨달음’에 이른다면, 태어남.삶.죽음의 여정에서 마주치는 숱한 절망과 두려움이 은혜로운 순간으로 변화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좋은 질문의 힘 당신은 무엇에 봉사하고 있는가 역경의 관문 사랑과 은총을 마주치는 곳 기꺼이 미지를 신뢰하라 놀라움의 요인 근본적인 깨달음 세상 가장 큰 슬픔의 도전을 받다 중대한 순간 불확실성 속에 있는 깊은 지혜 삶은 미지의 순간들의 연속이다 길에서 붓다를 만나다 영적 수행에서 쉬쉬하는 비밀 기꺼이 고요함을 만나라 명상의 핵심 이미 항상 명상하고 있다 우주가 스스로를 깊이 생각할 때 의식을 의식하라 너 자신을 알라 우리가 모든 환경이다 생각 이전의 경험 존재하는 단순한 기쁨 청정한 불심 고요한 태어남삶죽음을 탐구하다 당신이 붓다이다 어떤 현명한 영적 스승도, 심오한 가르침도, ‘당신에게 중요한 것’을 대신 발견해줄 수 없다 서구 영성계에서 차세대 지도자, 존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친절한 스승으로 알려진 아디야샨티. 그는 우리가 삶과 영적 여정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갈등에 대한 지혜로운 길을 제시해온 영성가이다. 그는 20대 때 읽은 책 한 권이 인연이 되어 선불교 수행을 시작했다. 오랜 명상과 수행 끝에 깨달음을 얻은 이후, 14년 동안 모신 선(禪)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펼치라는 요청을 받은 1996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영적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가르침은 어떤 전통이나 종교, 이데올로기에구애받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이 책은 아디야샨티 자신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깊은 성찰을 27개의 장으로 나누고 있다. 어린 시절의 경험, 가족 이야기, 영적 스승들과의 진솔한 대화, 종교를 초월한 붓다와 예수의 가르침, 명상 수행에서의 갈등과 의문의 해결 등을 바탕으로 우리 삶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진실’에 이르는 방법을 명쾌하게 밝힌다. 한편으로 아디야샨티는 이렇게 말한다. “아무도 그것을 줄 수 없다. 어떤 현명한 영적 스승도, 어떤 심오한 가르침도, 당신에게 중요한 것을 대신 발견할 수 없다. …… 정말 진지하게 탐색하고 심각하게 숙고해야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적용하면 인생의 어떤 분야에서든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스스로의 각성만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삶과 수행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갈등에 대한 명쾌한 통찰 아디야샨티가 들려주는 경험과 사례는 평범해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진리’는 단순하지 않다. 갈등을 겪고 있을 때나 예기치 못한 순간에 ‘은총(grace)’이 찾아온다는 것, 내면 깊숙이 들여다보는 올바른 질문을 찾으라는 것, 삶은 내가 선택한 것으로 이뤄진다는 것, 놀라움이나 슬픔과 미지(未知)에서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는 것, 우주와 나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 명상은 자신의 내면을 ‘듣는’ 기술이라는 것 등. 우리가 태어남-삶-죽음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탐구하고, 궁극에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진리란 무엇인지 힌트를 준다. 더불어 우리가 삶과 수행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오해, 의문에 대해 명쾌하게 답한다.특히 맹목적으로 따라 했던 명상의 문제점을 지목한다. 많은 사람들이 명상에 대해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 ‘마음을 비우는 것’이라고 여기고, 생각을 없애는 데 몰두한다. 이 경우 고요해지려는 ‘욕구’와 활발히 움직이는 마음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이 일어나고 결국 명상은 실패하고 만다. 저자는 명상이란 마음이나 생각에 “귀 기울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리하여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듯,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 밖에도 깨달음 후에 어째서 ‘나’는 달라지지 않는지, 명상할 때의 고요와 평온을 평소 어떻게 하면 유지할 수 있는지 등 영적 구도의 과정에서 겪는 의문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내면의 고요한 자리로 들어가라. 내면의 고요한 공간을 신뢰하라. 바로 그곳이 궁극적인 존재의 경전이기 때문이다.” (본문 278쪽) “더 이상 추상적인 삶을 살지 마라.” 지혜로운 보석 같은 문장에 숨은 진실한 삶의 길 명상 지도자이자 심리학자인 타라 브랙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은 거의 모든 페이지에 있는 지혜로운 보석 같은 글귀에 밑줄을 치고 싶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항상 형광펜을 가지고 읽는다’, ‘방금 책을 다 읽었고, 다시 읽을 준비가 되었다’, ‘매일 아침 조금씩 읽는다’는 아마존닷컴 서평도 눈에 띈다. 그만큼 이 책의 문장과 단어에 담긴 은유적 표현은 여러 번 새길수록 더 풍부한 의미로 다가온다. 현학적이거나 고차원적이란 뜻이 아니다. 문장마다 저자의 깊은 수행과 통찰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삶의 모든 순간마다 진실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우리를 편안하게 이끌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에세이이면서 법문(法問)이기도 하다. 열린 마음으로 저자의 경험담과 이를 통해 깨닫게 된 가르침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존재의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것은 곧 내 삶과 내가 속한 세계를 바꿀 것이다. “깨달음이나 깨어남이나 신을 향한 진정한 본능은 일종의 불만족에서 비롯된다. 더 이상 추상적인 삶을 살지 않으려 하고, 더 이상 슬픔의 세계에 끊임없이 기여하는 삶을 살지 않으려 하고, 자기가 믿는 것을 경험하는 대신 풍부하고 깊은 존재를 경험하려는 소망에 주목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이것이 진정한 깨달음의 충동이다.” (본문 278쪽) 일생 동안 내가 뛰어나게 잘했던 것들은 모두 그것이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왜 내가 거기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나를 분발하게 하는지, 내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 매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던 것이다. 영성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영적인 삶이 어떠해야 한다는 편견들, 즉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해 규정하는 것을 끊어내고, 진정으로 내게 속한 것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깨달음을 장사꾼처럼 파는 말들을 피했고, 영성에 관련되었다고 여기는 많은 것들을 성취하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진리를, 존재의 가장 깊고 가장 근본적인 진리를 알고 싶었고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싶었다. “진리라는 것이 무엇인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나의 질문이었고, 내 머리를 떠나지 않고 나를 분발하게 하는 힘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한, 진리에 대한 욕구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늘 나와 함께 있었다.여러분은 어떤가?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가? 머릿속에 맨 처음 떠오른 생각이 그것이라고 여기지 않는 게 좋다. 정말 진지하게 탐색하고 심각하게 숙고해야 자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고, 이를 적용하면 인생의 어떤 분야에서든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잘 살펴보고, 정신 수양을 하고, 남들에게서 배운 쉽고 빠른 해답에 안주하지 않을 때, 아무도 줄 수 없고 오직 자신에게만 속한 것을 찾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이따금 내게 “당신은 영적 교사니까 언제나 봉사해야지요.”라고 말한다. 내가 유일하게 봉사하는 때가, 내가 다르마에 봉사하는 유일한 시간이 한 무리의 사람들 앞에서 뭔가를 하고 있을 때뿐이라고 생각해보자. 그건 지나치게 제한적이다. 그러면 나는 배우가 되고, 내가 전하는 다르마는 연극이 될 것이다. 그건 내가 평생 하지 않은 일이다. 나는 스승이 내게 가르침을 전하라고 청했기 때문에, 그 일을 해야 한다고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사람들을 가르친다. 그래서 일이 힘겹거나, 피곤하거나, 비행기를 여러 번 타야 하고, 집을 떠나 있어야 해도 기쁘게 그 일을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뒤편에는 내가 진실로 귀중하다고 여기는 일에 봉사한다는 동기가 있다.하지만 그것이 나와 다른 사람들이 봉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아니다. 주변 세계와의 만남, 신발을 벗어놓는 법과의 만남, 다음에 대화할 사람과의 만남, 이후 처할 상황과의 만남 등 순간순간 인간의 삶이 전개될 때 많은 것들이 있다. 당신의 삶에서 그런 순간이 생기면 “나는 무엇에 봉사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하라.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봉사할 때는 부가적인 혜택도 있다. 단지 사랑하는 것을 더 많이 얻으려고만 할 때보다 사랑하는 것에 봉사할 때 훨씬 더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삶의 미지의 부분과 두려움에 직면하여 굳게 서 있으면, 두려움은 우리와 적대하지 않고 위협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두려움은 새로운 것, 즉 막 인식되거나 곧 일어날 미지의 어떤 것의 전조가 된다. 거기엔 이상한 게 아무것도 없다. 미지는 끊임없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삶과 존재에서 불가결한 부분이므로, ‘나’와 지금 그대로의 ‘나’에게 필수적인 부분이다. 우리가 멈추어서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두려움에 휘둘릴 것이다. 멈추어서 두려움을 직면할 때,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면서 완전히 고요하고 평안할 때, 두려움이 우리를 해칠 수 없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움을 적대시하거나 도망가지 않으므로 삶과 내면의 풍경은 더 이상 위협적이지 않다.
라인
엘리 / 조제프 퐁튀스 (지은이), 장소미 (옮긴이) / 2020.01.28
15,500원 ⟶ 13,950원(10% off)

엘리소설,일반조제프 퐁튀스 (지은이), 장소미 (옮긴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프랑스의 북서쪽 끝단에 위치한 브르타뉴로 옮겨가, 수산물 가공식품 공장과 도축장에서 임시직 노동자로 일하게 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오직 ‘라인’만으로 텍스트의 리듬을 만들어내며, 공장의 일상이 그러하듯 마침표나 쉼표 없이 공장의 생산 ‘라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한 이 이야기는 소설인 동시에 아름다운 서사시이며, 공장 일지이자 작가의 일기로도 읽히는 우리 시대의 비가이다. 생계 노동의 고단함과 문학의 위안에 대해 노래하며 전 세계의 노동자들과 가난한 이들과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 이 소설은 에르테엘-리르 문학 대상을 필두로 파리시립도서관 첫소설 상, 외젠 다비 상, 레진 드포르주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책은 2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의 첫머리에는 아폴리네르가 전장에서 연인에게 쓴 편지들이 인용되어 있고, 각 부의 끝은 작가이자 화자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들로 마무리되고 있다. 삶은 치열한 전쟁인 동시에, 지극한 사랑인 것이다.제1부 “우리가 견뎌낼 수 있는 이 모든 것이 경이로울 뿐이오.” 9 제2부 “무어라 형용할 수 없소. 도무지 믿기지가 않아. 하지만 날은 화창해요. 당신을 생각한다오.” 155 감사의 글 341 옮긴이의 글 345“라인은 밤의 시, 밤의 노래, 밤의 노동, 밤에 우는 울음, 투쟁 우리를 버티게 하는 것은 음악과 문학, 노동과 임금, 우정과 사랑, 밤의 산책, 개와 하는” “얌전히 있어다오, 나의 고통이여. 더 조용히 버텨다오!” 21세기 노동자의 피 땀 눈물이 빚어낸 독창적이고도 황홀한 텍스트. 때로 실소가 터지고, 때로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솟구친다. 『라인 : 밤의 일기』는 2019년 프랑스 문단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작가 조제프 퐁튀스의 놀랍고도 흥미로운 첫 소설이다. 조제프 퐁튀스는 2019년 써낸 첫 소설 『라인 : 밤의 일기』로 에르테엘-리르 문학 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마흔 살에 데뷔하는 소설가에게 <리르> <리베라시옹> <렉스프레스> <피가로> <뤼마니테> <리브르 엡도> <르 푸앵> 등 프랑스 거의 모든 언론이 주목과 관심을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며, 프랑스의 유서 깊은 독서토론 프로그램인 <라 그랑드 리브레리>의 진행자이자 비평가인 프랑수아 뷔넬은 이 작품을 두고 “이런 작가의 탄생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평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라인 : 밤의 일기』는 파리 외곽에서 특수지도사로 일하다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프랑스의 북서쪽 끝단에 위치한 브르타뉴로 옮겨가, 수산물 가공식품 공장과 도축장에서 임시직 노동자로 일하게 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오직 ‘라인’만으로 텍스트의 리듬을 만들어내며, 공장의 일상이 그러하듯 마침표나 (거의) 쉼표 없이 공장의 생산 ‘라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한 이 이야기는 소설인 동시에 아름다운 서사시이며, 공장 일지이자 작가의 일기로도 읽히는 우리 시대의 비가이다. 생계 노동의 고단함과 문학의 위안에 대해 노래하며 전 세계의 노동자들과 가난한 이들과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 이 소설은 에르테엘-리르 문학 대상을 필두로 파리시립도서관 첫소설 상, 외젠 다비 상, 레진 드포르주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책은 2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의 첫머리에는 아폴리네르가 전장에서 연인에게 쓴 편지들이 인용되어 있고, 각 부의 끝은 작가이자 화자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들로 마무리되고 있다. 삶은 치열한 전쟁인 동시에, 지극한 사랑인 것이다. 랩과 서사시 사이에서 다시 태어난 밤의 노래! 노동으로 생을 일구는 모든 존엄한 이들에게 바치는 사랑의 찬가! Q : 이 텍스트의 리듬은 어떻게 선택하게 됐나요? A : 제가 선택했다기보다는 공장의 리듬에 따르다보니 저절로 이런 형식이 됐어요.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생산 라인에 맞춰 생각하다보니 그 생각의 리듬으로 글을 쓰게 된 거죠. 이 리듬에 충실하다보니 세 줄짜리 비교종속절이나 문단은 만들 수 없었죠. 매일 썼습니다. 너무 고단해서 이튿날이 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으니까요. <뤼마니테>와의 인터뷰에서 스무 살의 조제프 퐁튀스는 미래가 보장된 프랑스의 엘리트 코스, 고등사범학교 준비반이었다. 이십 년 뒤, 그는 브르타뉴 공장들의 임시직 노동자로 고용된다. 그는 그 공장들에서 육체노동을 견뎠다. 그는 밤낮으로 녹초가 되었고 이 피로 속에서 이 밤의 일기를 써냈다. 매일 40톤의 새우들이나 그만큼의 생선가스, 또는 게 그라탕을 만들어내는 공장. 아침이면 그는 500킬로그램의 소라들을 15분마다 상자에서 비워내고 대형 화로에 넣어야 한다. 등짝이 살려달라는 비명을 질러도 휴식 시간은 고작 30분. 그사이 그는 휴식을 취하고 재빨리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어느 날, 직업중개소에선 다른 일을 중개한다. 이번엔 도살장이다. 짐승들을 절단하고 난 자리를 청소하는 것이 그의 일이다. 도처에 피와 기름이 널려 있다. 여덟 시간 연속으로 절반으로 잘린 고깃덩이들을 떠밀기. 속도를 맞춰야 한다. 생산 라인은 그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는 피로감으로 흐느낀다. 악취를 풍기는 꾀죄죄한 몸과 멍한 시선과 굽은 등으로 그는 현실임이 분명한 이 악몽 속에서 밤을 보낸다. 그리고 “글쓰기의 욕구가 목 안의 가시처럼” 달라붙은 그는 말들을 꺼내놓는다. 밤의 일기이자 공장 일지인 이 소설은 시장의 무정한 논리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육체만이 자산인 이들의 존엄성에 대한 힘찬 노래를 펼쳐 보이며 묵묵히 일하는 숭고한 이들에게 사랑의 찬가를 바친다. 21세기가 되어도 별반 달라지지 않는 노동자들의 고된 현실을 자유로운 혁명시의 숨결로 노래한다. “펜이, 단어가, 문학이 그를 구했다” 웨스트프랑스 Q : 이 작품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A : “글을 쓴다는 것은 현실을 버티기 위한 일종의 탈출구였어요. 육체와 정신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저에겐 쓰는 일이 목숨과도 같았습니다. 일터에서 느꼈던 모든 기분과 감각을 유지하고 노동자의 일상의 디테일들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그날그날 써야 했어요. 야간의 풍경, 기계 냄새, 생선들, 고깃덩이들, 동료들, 각 라인의 감독들, 손상되고 훼손된 육체의 통증 등등. 제게 글은 삶이었고, 삶을 견딜 수 있는 가능성이었습니다.” <레코>와의 인터뷰에서 Q : 이 책에선 문학이 의지 대상인 것 같습니다. A : 문학은 매일 저를 구해주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시들 속에 빠져들어야만 했죠. 시간이 빨리 흘러가도록 하려면 노래가 필요했고요. 문학이 있어 공장에서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가족이나 정원 덕분에 버틸 수 있었죠. 제겐 문학이었어요. <르 포퓔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전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을 길이 없자 생계를 위해 취업한 곳에서 별안간 닥친 모든 것들을 견디기 위해, 작가는 글을 써야 했다. 코를 마비시키는 악취와 밤낮으로 공간을 환히 밝히는 네온불빛과 반복적인 동작과 짐승들의 피와 내장과 쉼 없이 돌아가는 기계와 육체적 고통, 그리고 인간이 아닌 기능으로서만 존재하는 자의 모멸감과 무엇보다 노래 부를 시간조차 허용되지 않는 자본주의의 무시무시한 속도를 견디기 위해서. 그는 공장에서 돌아오면 텍스트를 매만지며 적절한 단어들을 찾았다. 공장에서 보낸 삶의 흔적을 간직하고, 직업중개소의 전화(끊임없이 변경되는 근무 시간)와 뒤죽박죽이 되는 낮과 밤들에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 온 신경을 지배하는 이튿날이나 그다음 날의 고역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서. 때로 공장에서 좋은 생각이 나지만 집에 오면 피로로 인해 더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고된 노동이 그를 잠식하고 지배해버렸다. 삶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생산 라인을 따라 빠르게만 흘러가는 “젠장”맞은 날들이 있지만 현재의 그를 형성한 문학과 노래들이 그를 버티게 하고 견디게 한다. 알렉상드르 뒤마, 기욤 아폴리네르, 루이 아라공, 조르주 페렉, 샤를 트레네 등 근대 프랑스 문화를 이루는 큰 이름들이 공장의 일상에 스며든다. 그는 많은 위대한 이들의 노래와 문학에 위로받으며 육체와 정신을 훼손하는 노동을 견딘 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서도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그날그날 썼다. 잊지 않기 위해, 살기 위해. 그는 어머니에게 이렇게 고백한다. “혹시 결국 이렇게 공장에 다니게 되다니/그 모든 것이 헛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요/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그렇지 않다고는 못하겠어요/하지만 엄마가 모르는 건 바로 그 공부 덕분에/내가 그나마 버티고 있고 글을 쓰고 있다는 거죠”. 공부는 할 필요가 있었다. 문학이, 때로 참기 힘든 동료와 더 참기 힘든 감독과 공장의 악취와 오물들로부터 거리를 두게 해주었으니까. 때로 척추가 비명을 지르면 그는 발레리의 시구로 이렇게 자신을 달랜다. “얌전히 있어다오, 오 나의 고통이여. 더 조용히 버텨다오.” 그가 그만큼의 책을 읽지 않았던들, 그는 절망에 먹히고 말았을 것이다.“나는 글을 쓰기 위해 그곳에 가지 않았다 돈을 벌기 위해 갔다” “19세기와 영웅적인 노동자들의 시대에 대해 쓰고 싶지만 지금은 21세기나는 고용되기를 희망한다나는 작업 종료를 기다린다나는 고용을 기다린다나는 희망한다”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한 저 감독관은 대체 왜아무에게도 인사하지 않는 것일까우리는 이 기계들의 세상에서 인간인데 말이다우리는 대체 공장에서 우리도 모르게 어떤 기계의 일부가 된 것일까”
인술 배틀 TRPG 시노비가미 추가 규칙&시나리오집 정인기·인 3
TRPG Club(티알피지클럽) / 카와시마 토이치로 (지은이), 유범 (옮긴이) / 2023.06.23
32,000

TRPG Club(티알피지클럽)취미,실용카와시마 토이치로 (지은이), 유범 (옮긴이)
닌자들의 싸움을 묘사하는 테이블 토크 RPG 『시노비가미』의 추가 규칙 & 시나리오집이다. 10년 동안 활약해온 게임 제작자 여러분의 협력을 받아 『Role&Roll』에 게재된 인기 시나리오, 대규모 캠페인 시나리오, 가장 처음으로 발표한 시나리오의 10년 후를 묘사한 시나리오 등 15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수록했다.비밀의 서 시나리오 파트 5 토무라이(弔)......................................... 6 흑은(黑銀)의 엘핀 나이트.......................12 개는 먼저 배신하지 않는다?..................... 17 Dirty Works......................................21 로드 무비 10years after.......................28 가면의 닌자.........................................35 마스커레이드 캐슬................................. 41 달밤에 피는 죽음..................................49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들에게...................57 몽고 침공............................................64 흑성제................................................70 백수배................................................77 여름의 말살자(서머 버스터).....................80 나가무시히메........................................85 인마정인기 캠페인 설명.......................... 91 인마정인기 하늘의 서.............................93 인마정인기 땅의 서.............................. 101 인마정인기 사람의 서........................... 113 인마정인기 칼의 서.............................. 118 인마정인기 신의 서.............................. 125 인마정인기 캠페인 FAQ........................ 130 이치의 서 규칙 파트 131 추가 규칙.......................................... 132 시노비가 보는 풍경.............................. 134 추가 데이터 읽는 법............................. 136 추가 인법.......................................... 137 추가 배경.......................................... 149 비보 인별첩........................................ 150 【비밀】 제작법.................................... 153 후기................................................. 158그림자 세계의 주민, 닌자.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움직이며, 최첨단 시큐리티도 간단히 돌파하는 초인적인 존재입니다. 그들은 아득히 먼 옛날부터 역사의 이면에 존재했으며, 세계의 중대사에 관여해 왔습니다. 하지만 『시노비가미』에서는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닌자들이 반드시 같은 편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무시무시한 요마를 상대하기 위해 손을 잡을 때도 있지만, 하나의 비전서를 둘러싸고 겨루게 될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는 그들이 어떤 사명을 받고,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노비가미』의 시나리오는 그런 【사명】이나 【비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닌자들의 싸움을 묘사하는 테이블 토크 RPG 『시노비가미』의 추가 규칙 & 시나리오집입니다. 책에는 10년 동안 활약해온 게임 제작자 여러분의 협력을 받아 『Role&Roll』에 게재된 인기 시나리오, 대규모 캠페인 시나리오, 가장 처음으로 발표한 시나리오의 10년 후를 묘사한 시나리오 등 15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수록했습니다. 또, 시나리오 이외에도 새로운 인법이나 배경 등의 데이터, 『시노비가미』를 더욱 발전시켜주는 규칙, 시나리오 제작에 도움이 되는 설정이나 칼럼 등도 수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노비가미 세계관을 조명하는 공식 장편 시나리오 ‘인마정인기’와, 장편 시나리오 가이드 또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사용해서 부디 새로운 『시노비가미』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
민음사 / 정지우 (지은이) / 2018.04.13
9,000원 ⟶ 8,1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정지우 (지은이)
민음의 시 246권. 201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지우 시인의 첫 시집. 등단 후 6년의 시간이 응축된 이번 시집에서 정지우 시인은 하나의 뿌리에서 여러 개의 잎으로 돋아나는 풍부한 식물성의 감각을 선보인다. 그것은 과거와 미래를, 현존과 영원을 아우르는 정원사의 언어이자 수맥의 시어에 다름 아니다. 표제작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에서 시인은 나무에도 관상이 있음을 역설한다. 한자리에 붙박여 있어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식물도 그 관찰의 시간을 무한대로 늘리면 늘릴수록 다채로운 동작과 성정을 보여 준다. 그것을 개량하고 관리하는 정원사는 물론 관찰의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식물의 곁에 머물며 무한히 번식하는 숱한 생각들을 가지치기해야 한다. 정원사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에 누운 자이며 박살 난 얼굴을 한 피에로이면서 절뚝이며 높낮이를 맞추는 평발이 된다. 여기 식물 속 수액을 시로 끌어온 정원사가 있다. 그의 언어는 느리지만 통렬하게, 넝쿨 줄기처럼 구불구불 독자에게 다가간다.1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13 나선형 계간 15 늑대와 양 16 가까운 자매 18 벙어리장갑 20 9와 4분의 3 승강장 22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 24 일곱 겹의 입술 26 대피하는 요령 28 mouthbreeder 30 오늘의 의상 32 새 34 불통을 어루만지다 36 스테인드글라스 38 날뛰는 면 40 2부 나를 밟아라 43 월식 45 걱정인형 46 캐치볼 구어체 48 청어의 눈으로 싸리나무 꽃피고 50 회문 52 등고선의 편견 54 너는 없니? 56 초콜릿 계급 58 단초 60 우스꽝스러운 빨강 62 무릎의 지평선 64 하울링 66 도도새 퇴화설 68 앞사람은 비키지 않는다 70 꽃들의 시차 72 지평선 꼬리 74 3부 납작한 모자 79 0을 굴리면 81 마의 구간 84 새의 겨울 86 찢어진 책 88 평발의 안부 90 손금의 판화 92 영역을 밟았기 때문이다 94 물방울의 회화 96 내일의 반경 98 의심 다섯 마리와 증거 한 마리 100 상냥한 답가 102 발소리를 포장하는 법 104 외운 가사 중얼거리듯 106 등 뒤에서 108 북회귀선 110 휘어진 음계 112 공중극 114 사랑스러운 피오르드 116 무거운 비 118 펭귄의 기후 119 작품 해설 | 강정 나무의 잔기침, 혹은 손금 흐르는 소리 121 사계(四季)의 필연적 진동을 전달하는 정원사의 언어, 수액의 시어 201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지우 시인의 첫 시집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가 ‘민음의 시’ 246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후 6년의 시간이 응축된 이번 시집에서 정지우 시인은 하나의 뿌리에서 여러 개의 잎으로 돋아나는 풍부한 식물성의 감각을 선보인다. 그것은 과거와 미래를, 현존과 영원을 아우르는 정원사의 언어이자 수맥의 시어에 다름 아니다. ■ 정원사의 언어를 바로 알기 표제작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에서 시인은 나무에도 관상이 있음을 역설한다. 한자리에 붙박여 있어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 식물도 그 관찰의 시간을 무한대로 늘리면 늘릴수록 다채로운 동작과 성정을 보여 준다. 그것을 개량하고 관리하는 정원사는 물론 관찰의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식물의 곁에 머물며 무한히 번식하는 숱한 생각들을 가지치기해야 한다. 정원사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에 누운 자이며 박살 난 얼굴을 한 피에로이면서 절뚝이며 높낮이를 맞추는 평발이 된다. 여기 식물 속 수액을 시로 끌어온 정원사가 있다. 그의 언어는 느리지만 통렬하게, 넝쿨 줄기처럼 구불구불 독자에게 다가간다. ■ 나무의 입술을 바로 보기 정지우의 시에는 나무로 대표되는 식물의 이미지가 곳곳에 등장한다. 나무는 본래 연두와 청록 그사이에서 싱그러움을 뽐내지만 정원사의 언어가 된 나무들은 시인의 입술처럼 갈라지고 메말랐다. 그것은 숨을 쉬어야 할지 날려 보내야 할지 알 수 없는 겨울새의 심장이고 서리 내리는 바람의 방황이며 흙탕물을 뒤집어쓴 꽃이다. 그리고 일곱 겹의 입술이다. 정원사는 어쩌면 식물의 생장을 따라가며 그것의 언어로 탈바꿈시키고자 함은 결국 예정된 실패를 향한 시도임을 진즉에 깨달았는지도 모른다. 다만 그 자신이 나무의 입술이 됨으로써, 온갖 방향의 수액을 말이 나오는 입술을 향해 모으는 정원사가 되고, 더 나아가 수액으로 자신의 몸을 채우는 나무 자체가 된다. 그 액체의 흐름을 사계의 필연적 진동이라고 한다면, 이 시집은 진동의 진원이자 수원지이다. 그곳의 나무 한 그루가 시의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밤이 긴 나라에서 만들어진 침대를 딸은 선호했다. 몸을 돌려 몸에 닿으며 녹는 눈송이처럼 빽빽하게 들어차고 빠져나가는 사이 빙하기가 지나간다. 새로운 꽃말은 두 그루에서 유래했을 거예요피목엔 안목이 길을 잃고 정처 없이 떠돌다가 남풍을 품고 돌아올 때 비로소 나무가 되지요잘생긴 관상은젊은 봄으로 되돌아가는 길을 알려 주고고개를 끄덕이게 했기 때문이래요 한 씨앗에서 방들이 열리지요 아름다운 이복형제를 관리하는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 -「정원사를 바로 아세요」에서
초등 그림책 문해력 수업
교육과실천 /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은이) / 2022.09.23
21,000

교육과실천소설,일반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은이)
교실에서 날마다 그림책을 읽어 주고, 마음도 학습 능력도 각기 다른 학생들을 아우르며 열정적으로 수업해 온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이 이에 대한 해답으로 내놓은 책이다. 문해력의 결손과 격차가 심한 교실에서 모든 학생들의 문해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림책 활동 수업을 제안한다. 그림책 문해력 수업은 별도의 시간을 내어 학습이 부진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국어과 수업으로 모든 아이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킨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삶과 흥미가 반영된 그림책을 가려 뽑고, 한글 깨치기부터 어휘력 키우기, 읽기, 쓰기, 사고하기까지 국어과 내용 요소에서 추출한 목표와 주제를 활동으로 익히게 한다.여는 글 - 비대면 이후,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1. 수업에 앞서 그림책 문해력 수업이란 수업을 위한 사전 준비 발달 단계에 따른 문해력 수업 그림책을 읽는 여러 가지 방법 그림책 문해력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2. 한글 깨치기 왜 글자를 배워야 할까? 한글 자모의 이름과 소릿값 모음 자음 받침 글자의 짜임 3. 어휘력 키우기 말놀이 다의어 사전 찾기 어휘의 범위 넓히기 1 어휘의 범위 넓히기 2 감각적 표현 비유하는 표현 관용 표현 4. 읽기 전략 유창하게 읽기 실감 나게 읽기 배경 지식 떠올리며 읽기 원인과 결과 예측하며 읽기  이어질 내용 상상하며 읽기 사실적 읽기 이야기 구조에 따라 요약하기 시간의 흐름 순서에 따라 요약하기 5. 쓰기 전략 문장의 기본 구조 문장의 호응 관계 낱말, 문장, 문단으로 쓰기 문장 부호 맞춤법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이야기 창작 6. 사고 전략 질문 만들기 공감하며 읽기 추론하며 읽기 비경쟁 토론하기 창의적 발상 참고 문헌문해력 수업의 적기는 바로 초등학교 시기다. 아이들은 흥미로운 그림책을 읽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며 국어 교육과정의 목표인 한글을 깨치고 어휘를 확장하며 학습의 도구로서 언어를 익힌다. 읽고 쓰고 사고할 줄 아는 문해력의 뿌리를 단단히 내린다. 한글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을 만큼 문자를 익히기 쉬워 우리나라의 문맹률은 1%대로 낮다. 하지만 이에 비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문해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유튜브 영상이나 이미지로 정보를 얻는 것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글을 통한 지식 습득을 어려워한다. 더욱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몇 년 동안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해야 했던 초등학생들은 문해력의 결손과 격차가 더 심각하다. <초등 그림책 문해력 수업>은 교실에서 날마다 그림책을 읽어 주고, 마음도 학습 능력도 각기 다른 학생들을 아우르며 열정적으로 수업해 온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이 이에 대한 해답으로 내놓은 책이다. 문해력의 결손과 격차가 심한 교실에서 모든 학생들의 문해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림책 활동 수업을 제안한다. 그림책 문해력 수업은 별도의 시간을 내어 학습이 부진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국어과 수업으로 모든 아이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킨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삶과 흥미가 반영된 그림책을 가려 뽑고, 한글 깨치기부터 어휘력 키우기, 읽기, 쓰기, 사고하기까지 국어과 내용 요소에서 추출한 목표와 주제를 활동으로 익히게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각종 미디어와 흥미로운 콘텐츠가 넘쳐나면서 읽고 쓰기의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풍성한 그림책 자료와 활동적인 수업으로 읽고 쓰기의 매력을 불러일으킨다. 또래 간의 자유로운 이야기가 수용되는 정서적으로 안전한 공간에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며, 아이들은 질문하고 답하며 문해력을 맘껏 키울 수 있다. 초등학교 시기의 과업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해력 발달의 기초인 한글을 떼고, 그 위에 어휘력을 늘리며 읽기 독립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오랫동안 그림책을 찾고, 읽어 주고, 질문하고, 활동으로 연결해 온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의 고민과 노력, 성장이 구체적으로 담긴 이 책이 많은 교사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책의 특징 문해력 수업이 필요한 이유 초등학교 시기는 문해력을 습득하는 결정적 시기로, 교육부는 ‘한글 교육 책임제’를 도입해 문자 해득을 위한 교육을 초등학교 1학년에 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문해력은 단순히 한글을 깨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과거에는 한글을 떼는 것 즉, 문맹을 면하는 것을 문해력으로 보았지만, 이제 문해력은 문자 언어 습득을 통해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과 글을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비판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과정을 포함한다. 문해력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며, 자신을 포함하여 사람과 사물 즉, 세계를 만나는 범위와 태도를 바꾼다. 초등학생들에게 문해력 수업이 꼭 필요한 이유다. 모든 아이들을 아우르는 그림책 활동의 힘 이 책은 오랫동안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그 방법을 연구해 온 그림책교사모임이 문해력 수업을 위해 가려 뽑은 그림책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한글의 모양을 흥미로운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재미있는 말놀이 그림책, 옛이야기 책들을 소개한다. 나아가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며 깊이 사고할 수 있도록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 담긴 흥미로운 그림책들을 각 수업의 주제와 연결하여 제시한다. 학생들의 삶과 연결된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문해력 수업은 모든 학생들에게 흥미 있는 책 읽기, 수업, 활동이 될 수 있다. 학업에 부진한 학생들도 가볍게 접근할 수 있고, 문해력 수준이 높은 학생들 역시 문해력 향상을 돕는 활동을 하며 더욱 풍부한 어휘를 배우고 사고할 수 있다. 그림책으로 하는 수업은 교실을 또래 간의 자유로운 이야기가 수용되는 정서적으로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며, 그 공간에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질문하고 답하고 활동하며 문해력을 키운다. 국어과 내용 요소에서 추출한 목표와 주제 그림책 문해력 수업은 국어 교과과정에 따라 한글 깨치기 수업, 어휘력을 키우는 수업, 읽기 수업, 쓰기 수업, 사고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소리 읽기, 의미 읽기, 해석적 읽기의 발달 단계에 따라 국어과 내용 요소를 추출하여 수업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별도의 시간을 확보하는 부담 없이 국어과 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학생들은 국어 시간에 그림책을 읽고 활동을 하며, 한글 자모의 이름과 소릿값, 모음, 자음, 받침, 글자의 짜임 등을 배우고, 말놀이, 다의어, 사전 찾기, 감각적 표현, 비유하는 표현, 관용 표현 등을 익히며 어휘를 늘린다. 배경 지식 떠올리며 읽기, 원인과 결과 예측하며 읽기, 이어질 내용 상상하며 읽기, 요약하기 등을 연습하고, 문장의 기본 구조와 호응 관계를 배우고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이야기 등을 써 본다. 더 나아가, 질문 만들기, 공감, 추론, 토론, 창의적 발상 등 사고 전략을 배우며, 글을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비판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문해력의 모든 과정을 익힐 수 있다. 저자 소개 기획 김준호 : 안산신길중학교 글 김선정 : 백암초등학교수정분교 김혜영 : 서울성자초등학교 박경미 : 풍호초등학교 박지숙 : 대성동초등학교 성윤미 : 대구다사초등학교 전은주 : 서울가재울초등학교 조교금 : 인천동수초등학교
월급쟁이 투자 마인드
알에이치코리아(RHK) / 부자각 (지은이) / 2022.09.19
17,000원 ⟶ 15,3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부자각 (지은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월급은 제자리라 고민인가? 평생 일하며 살아야 한다니 앞이 캄캄한 월급쟁이를 위한 책이 출간된다. 고려대 합격, 삼성 취업. 열심히 공부해 번듯한 직장에 들어갔지만 월급은 늘 아쉬웠던 저자가 인생에서 최고로 열심히 살았던 지난 10년간의 부를 향한 여정과 자본주의에 대한 단상을 담았다. 그는 부에 대한 이해와 투자 마인드가 단단하면 누구든 자산을 쌓으며 부유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수단인 투자와 우리의 최종 목표인 행복의 조건을 연관 지어 이야기한다. 부동산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8년 만에 아파트 25채 보유, 50억 자산을 이룬 저자의 자본주의를 대하는 태도와 지혜에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결국, 나를 지켜주는 건 명문대학교의 졸업장도, 굴지의 회사도 아닌 자산이다. 냉정한 자본주의 세계에서 부와 행복을 쟁취하기 위한 저자의 여정을 좇아가면 당신 또한 어느새 부자의 길에 한걸음 가까워질 것이다.프롤로그 부루마불에서 무조건 지는 법 6 1장 생각의 전환 부에 대한 간절한 마음 장착하기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다 17 당신이 계속 지금처럼 산다면 벌어질 일 22 우리가 사는 이곳은 자본주의 세계다 27 인플레이션의 대비는 처음이지? 32 부의 편견부터 없애자 38 아껴서만 될 문제가 아니다 46 종잣돈은 1년 이상 모으지 마라 52 간절한 마음, 그게 전부다 58 경제 입문자를 위한 추천 영상 2장 시작 부동산 투자로 자산값 올리기 월급쟁이인데 뭐부터 해야 하죠? 69 투자를 하는 수밖에 없다 74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부동산부터 79 누구나 부동산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 87 전국 아파트 향후 5년 공급량 부동산에 대한 오해를 풀자 98 부동산을 사보자 116 입주 물량 확인법과 주의점 부동산을 보유해보자 126 나의 자산 형성 과정 부동산을 팔아보자 134 한눈에 보는 매수, 매도 타이밍 3장 도약 부의 성공 확률 높이기 주식의 용도는 따로 있다 145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현금 비중을 유지하라 152 투자하면서 분명히 하게 될 실수들 157 투자를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것들 163 부동산 공부를 생활화하라 169 경제적 부유 vs 경제적 자유 176 2022년 이후의 부동산 전망 4장 최종 목표 결국, 부의 종착역은 행복 얼마나 부유해야 행복해질까? 189 얼마나 지혜로워야 행복해질까? 194 얼마나 건강해야 행복해질까? 204 본능을 거스르지 않는 행복 214 자녀교육은 상속세가 없다 219 행복감을 높이는 습관을 만들어라 225 자기계발의 노예를 조심하자 235 모든 나이는 행복할 수 있다 239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6가지 원칙 에필로그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244 부록 나를 부유하게 만든 도서 20선 2488년 만에 25채 아파트 보유, 50억 자산을 이룬 30대 외벌이 월급쟁이가 고하는 현실적 조언 “언제까지 월급만 바라보고 살 것인가? 이제 몸값보다 자산값을 높일 때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월급은 제자리라 고민인가? 평생 일하며 살아야 한다니 앞이 캄캄한 월급쟁이를 위한 책이 출간된다. 고려대 합격, 삼성 취업. 열심히 공부해 번듯한 직장에 들어갔지만 월급은 늘 아쉬웠던 저자가 인생에서 최고로 열심히 살았던 지난 10년간의 부를 향한 여정과 자본주의에 대한 단상을 담았다. 그는 부에 대한 이해와 투자 마인드가 단단하면 누구든 자산을 쌓으며 부유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수단인 투자와 우리의 최종 목표인 행복의 조건을 연관 지어 이야기한다. 부동산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8년 만에 아파트 25채 보유, 50억 자산을 이룬 저자의 자본주의를 대하는 태도와 지혜에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결국, 나를 지켜주는 건 명문대학교의 졸업장도, 굴지의 회사도 아닌 자산이다. 냉정한 자본주의 세계에서 부와 행복을 쟁취하기 위한 저자의 여정을 좇아가면 당신 또한 어느새 부자의 길에 한걸음 가까워질 것이다. “당신이 가난한 이유는 연봉 탓이 아니다! ” 나 대신 돈이 일하게 하는 법 ★★★ 월급 불만족 직장인들의 필독서 ★★★ ★★★〈부동산 스터디〉 베스트 게시글 1위 ★★★ ★★★ ‘나를 부유하게 만든 도서’ 20선 수록 ★★★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인 ‘월급만으로 살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의 전환에서 시작하여 인생의 최종 목적인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 그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많은 부분이 돈과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출근을 해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며, 자신의 꿈을 포기하기도 한다. 물론 돈이 있다고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불행을 막을 수는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세상은 생산과 소비의 대결이며, 이를 일찍 깨달은 자가 승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소비의 주체인 월급쟁이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생산자의 편에 있는 투자자나 사업가가 되어야 하며, 그중에서 성공률이 높고 시작할 확률도 높은 투자자가 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돈을 적재적소에서 일하게 만들면 투자자가 되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며 누구나 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의 경험을 통해 직접 증명했다. 이제 더이상 적은 월급을 탓할 것이 아니다. “결국 당신의 미래를 지켜주는 건 자산이다!” 월급쟁이 50억 자산가가 알려주는 자본주의 사용법 특히 30, 40대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연세가 지긋해진 부모님의 자식으로서 경제적인 부담이 큰 시기다. 이때를 대비하여 자산을 늘려 놓아야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국내 명문대 졸업, 삼성 취업, 공기업 이직까지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만큼 착실한 삶을 살아왔어도 통장은 제자리였다.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마음이 그를 투자의 세계로 이끌었고 투자를 시작한 지 8년 만에 순자산 50억을 달성했다. 그는 이제 인생의 위기가 와도 두렵지 않은 단단함을 얻었다. 저자는 돈을 좇는 과정에서 다른 많은 가치를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경제에 대한 이해, 사회를 바라보는 눈, 가치관에 대한 답, 자신이 원하는 삶이 그것이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의료의 발달로 수명이 길어진 만큼 행복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한 요즘이다. 《월급쟁이 투자 마인드》를 통해 직장인들이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확실한 미래, 준비되지 않는 노후의 걱정에서 벗어나 든든한 자산 증식과 단단한 마인드를 겸비하기를 바란다. 부루마불은 바로 자본주의 게임의 룰이다. 어떻게 보면 잔인한 규칙이다. 하지만 현실도 이와 거의 유사하다. 자본주의의 축소판인 부루마불에서도, 자본주의의 현실판인 실제 우리 사회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열심히 주사위를 굴리는 일만 해서는 안 된다.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일찍 깨달아야 한다. 자본주의 게임에서 이기려면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자산을 사야 한다. 먼 산만 바라보며 담배를 깊게 들이마시던 상무님의 모습이 몇 년이 지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결국 삼성의 임원도 평범한 직장인들이 하는 고민과 후회를 하고 있었다.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확실한 미래, 준비되지 않은 노후. 직장생활에 올인하여 출세가도를 달려온 삼성의 임원이 상가를 가진 은퇴자한테 진 것이다.
그리스도교
비아 / 로완 윌리엄스 (지은이), 정다운 (옮긴이) / 2019.03.29
8,000원 ⟶ 7,200원(10% off)

비아소설,일반로완 윌리엄스 (지은이), 정다운 (옮긴이)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는 이 작은 책에서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라는 거대한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지 나름의 길을 제시한다. 여기서 그는 흔히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제시되는 ‘변증’이나 ‘역사적 분석’을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그리스도교의 실천들 밑에 깔린 원리, 믿음, 그리고 그 실천이 품고 있는 진리란 무엇인지, 참된 종교란 무엇이며 이를 지탱하는 신앙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신앙이 신앙하는 이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는지를 이야기한다. 유익한 본문과 더불어 함께 읽을 만한 책들을 소개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리스도교라는 종교에 대한 윤곽을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참된 종교를 찾아 헤매는 모든 이들, 그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신앙 여정을 걷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교란 진정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이끄는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1.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 2. 신앙이란 무엇인가? 3. 무엇이 달라지는가? 함께 읽어볼 만한 책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가 그리스도교를 묻다 그리스도교는 인류 문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종교이자 사상, 신념 체계이며 오늘날에도 수많은 이들이 따르고 있는 ‘삶의 길’이다. 인류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그리고 오랜 역사를 지닌 종교나 사상이 그러하듯 ‘그리스도교’를 간단하게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그리스도교에 대해 알면 알게 될수록, 깊이 헌신하면 헌신할수록 그 깊이와 넓이를 다 아우르는 설명을 하기란 쉽지 않음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 ‘그리스도교의 의미란 무엇인가?’라는 의미를 포기할 수는 없다. 어떤 질문은 어떤 답이 있어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남을 열고, 깊게 하기에 중요하다.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바로 그러한 점에서 그리스도교인이나 비그리스도교인 모두에게 중요한 질문이다.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는 이 작은 책에서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라는 거대한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지 나름의 길을 제시한다. 여기서 그는 흔히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제시되는 ‘변증’이나 ‘역사적 분석’을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그리스도교의 실천들 밑에 깔린 원리, 믿음, 그리고 그 실천이 품고 있는 진리란 무엇인지, 참된 종교란 무엇이며 이를 지탱하는 신앙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신앙이 신앙하는 이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는지를 이야기한다. 간략하면서도 그리스도교가 말하는 진리의 전체 그림을 보여주는 이 책은 그리스도교가 지닌 고유함을 설명하는 데서 시작해 보편적인 종교, 신앙이 지닌 특성을 해명하고, 그리스도교가 그려내고 신앙하는 삶과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리스도교인들은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교가 전하는 진리의 전체상, 지금껏 믿어왔던 신앙의 큰 그림을 조망할 수 있고, 비그리스도교인들은 그리스도교가 제시하고 실천하는 진리의 밑그림을 발견하며 사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저자는 이 글을 통해 독자들이 그리스도교 신앙이 전하는 복음, 그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예수 곁으로 다가와 자신이 속해 있다고 여겼던 세계보다 더 큰 세계, 이 세계를 지탱하는 진정한 세계와 마주서기를 바란다. 유익한 본문과 더불어 함께 읽을 만한 책들을 소개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리스도교라는 종교에 대한 윤곽을 살필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참된 종교를 찾아 헤매는 모든 이, 그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신앙 여정을 걷는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교란 진정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이끄는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이 작은 책에서는 외부인의 시선으로 그리스도교를 볼 때 가질 법한 물음들을 던지고 나름대로 답해보려 합니다. 이미 교회에 다니고 있는 분들도 이런 물음을 마음에 품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경우든(외부인이든 내부인이든) 이러한 물음들을 살피는 것은 그리스도교란 무엇인지 그 문제의식을 좀 더 명확히 하는 데, 그리고 또 다른 질문이 이어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가 죽음을 감내함으로써 인류와 하느님이 이루었던 사랑의 관계는 회복되었습니다. 십자가로 나아가면서, 죽음을 맞이하면서 예수는 인류가 저지른 반역과 연약함으로 인해 생긴 모든 고통을 끌어안았다고 그리스도교인들은 고백합니다. 그는 우리가 저지른 배신,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가 사랑으로 이 고통을 끌어안음으로써 인류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인간은 더는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절망, 하느님에게 순종할 수 없는 절망에 빠져 있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를 향해 나아가 그를 신뢰하며 그의 마음을 닮아갈 때, 그가 섰던 자리에 서서 그가 말한 것을 말할 때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다시금 당신의 뜻을 따라 살아갈 자유를 주신다고, 우리가 그분의 성품을 드러내도록 하신다고 그리스도교인들은 믿습니다. 이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한, 우리는 참된 우정과 유대감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예수는 우리를 유혹하는, 파괴적인, 자기 자신을 섬기게 하는 관계보다 더욱 강한 관계를, 예수와 나누는 우애라는 새로운 관계를 창조합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
CRETA(크레타) / 패트릭 푸트 (지은이), 최수미 (옮긴이) / 2021.02.04
15,000원 ⟶ 13,500원(10% off)

CRETA(크레타)소설,일반패트릭 푸트 (지은이), 최수미 (옮긴이)
상식의 반란. 어원의 신세계.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관한 무수한 호기심과 섬세한 애정을 담은 인문학 사전이다. 궁극의 호기심 해결사이자 “인간 물음표” 그 자체인 저자 패트릭 푸트가 친절하고 수다스럽게 당신을 상식 너머의 새로운 어원의 세계로 초대한다. 책은 대망의 ‘올드’질랜드에 불시착한 저자의 캠핑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목적지를 잃은 네덜란드 여행에서 도대체 여기는 어디인가 혼란하던 중에 그곳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질랜드’. 그로부터 저자는 엄청난 의문과 궁금증에 사로잡혔다.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들어가는 글 01 국가 COUNTRIES RUSSIA 노를 젓는 바이킹의 나라 PAKISTAN 언어유희가 숨겨진 이름 AUSTRALIA 남쪽 바람의 신 FRANCE 도끼를 가진 자유로운 이들의 나라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의 이름은 독일인이 지었다 KENYA 케냐와 타조의 상관관계 GREAT BRITAIN UK보다 재밌는 영국의 이름 THE NETHERLANDS 해수면 아래의 나라 THE ISLE OF MAN 남자들만을 위한 섬 JAPAN 난쟁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적도 있다고? 02 도시와 마을 CITIES&TOWNS LONDON ‘뉴 트로이’가 될 수도 있었던 도시 NEW YORK CITY 새로운 요크York가 뭐야? ROME 쌍둥이 형제의 전설 TOKYO&KYOTO 수도의 동쪽 이야기 CHICAGO 양파가 잘 자라는 도시 LIVERPOOL 진흙탕 웅덩이와 장어 SYDNEY 토마스나 타운센드로 불릴 수도 있었던 곳 BUDAPEST 생각보다 어린 도시의 이름 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LLLLANTYSILIOGO GOGOCH 자본주의가 낳은 이름 가지고 싶은 이름 03 랜드마크 LANDMARKS THE EIFFEL TOWER 생각보다 단순하게 붙여진 이름 BIG BEN 시간을 견뎌낸 이름 MOUNT RUSHMORE 뉴욕 변호사의 이름을 붙였다고? CHECKPOINT CHARLIE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검문소 MOUNT EVEREST 장관님의 이름을 붙여볼까? K2 원래 이름은 ‘죽음의 산’이었다고? TAJ MAHAL 알고 보면 로맨틱한 이름 ULURU/AYERS ROCK 바다 위 치솟은 섬 모양의 바위 MACHU PICCHU 어르신급의 봉우리 GREAT PYRAMID OF GIZA 밀가루 케이크를 떠올리며 만든 이름 04 동물 ANIMALS 포유류 MAMMALS GORILLA 고릴라는 소녀였다? PANGOLIN 굴러 굴러 천산갑! HIPPOPOTAMUS 강물 안에 사는 말 LEMUR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이름 SPERM WHALE 글쎄, 이 이름은 오해입니다 BOBCAT 꼬리 잘린 고양이 GIRAFFE 낙타와 표범을 합친 동물이 있을까? BANDICOOT 게임 속 주인공의 비밀 GIANT PANDA 얼마나 크길래 자이언트야? HUMAN 땅에서 시작되었다 새 BIRDS PIGEON 비둘기를 부르는 여러 이름 BALD EAGLE 진짜 대머리가 아니었네 PUFFIN 모든 것이 사랑스러운 이름 FLAMINGO 나만 플라멩코랑 헷갈렸던 게 아니었어! TURKEY 오스만 제국에서 온 새 VULTURE 솔개는 진짜로 뜯고 찢어! CANARY 새와 섬과 개의 비밀 DODO 사람을 믿은 어리석은 새 PENGUIN 하얀 머리의 바다오리 BIRD OF PARADISE 낙원에서 온 새 파충류와 양서류 REPTILES&HIBIANS FROG & TADPOLE 움직임과 소리를 따 만든 이름 CROCODILE 조약돌 위를 기어다니는 벌레 HERMANN'S TORTOISE 뒤틀린 다리를 가진 동물 PYTHON 아폴론과 싸웠던 뱀 AXOLOTL 물의 하인 도롱뇽 TYRANNOSAURUS REX 강력한 폭군 도마뱀 CHAMELEON 지상의 사자, 그런데 사자는 원래 지상에 있지 않나? CANE TOAD 사탕수수를 지키키 위해 왔다고? KOMODO DRAGON 용의 이름을 얻은 도마뱀 GODZILLA 고릴라 고래 곤충 BUGS BUTTERFLY 정말로 버터와 관련이 있다고? LADYBUG성모 마리아의 새, 혹은 벌레 BULLETANT 총 맞은 것처럼 고통스러운 침 TARANTULA 광란의 춤을 부르는 거미 PRAYING MANTIS 신묘하고 영적인 곤충 BUMBLEBEE 호박벌과 덤블도어의 공통점은? DADDY LONGLEGS 키다리아저씨와의 연결고리 BLACK WIDOW SPIDER 과부가 된 무시무시한 이유 CENTIPEDE&MILLIPEDE 다리가 백 개 혹은 천 개인 녀석들 DUNG BEETLE 그래도 봐줄 만한 이름 물고기와 수중 생물 FISH&AQUATIC LIFE SALMON 도약하는 물고기 CLOWNFISH 니모의 진짜 이름 DOGFISH 개와 닮은 점은? LOBSTER 바다의 메뚜기 OCEAN SUNFISH 맷돌을 닮은 태양을 사랑하는 물고기 PORTUGUESE MAN O' WAR 강력한 군함을 닮았다! MARLIN 밧줄 바늘 생선 MANTA RAY 날개를 가진 물고기 DUMBO OCTOPUS 하늘을 나는 코끼리와 같은 이름 GREAT WHITE SHARK 술책을 부리는 악당 05 역사적 칭호 HISTORIC TITIES ALEXANDER THE “GREAT” 알렉산더 대왕 CATHERINE THE “GREAT” 예카테리나 대제 IVAN THE TERRIBLE 폭군 이반 TIMUR THE LAME 절름발이 티무르 WILLIAM THE BASTARD/CONQUEROR 서자왕/정복왕 윌리엄 ÆTHELRED THE UNREADY 준비되지 않은 왕 애설레드 EYSTEIN THE FART 방귀왕 에스테인 VLADIMIR THE IMPALER 가시공작 블라드 RICHARD THE LIONHEART 사자왕 리처드 BLOODY MARY 피의 메리 IVAYLO THE CABBAGE 양배추의 왕 이바일로 06 사물과 소유물 OBJECTS&POSSESSIONS OTTMAN 이상한 가구의 시작 UKULELE 당연히 하와이 출신인줄 알았는데! AQUARIUM 물 그리고 공간 PAMPHLET 낭만적인 종이 BIDET 화장실에선 기마자세로! COMPUTER 최초의 컴퓨터는 바로 사람 FENCE 무엇보다 명확한 이름 GRANDFATHER CLOCK 노래와 함께 바뀐 이름 MATRYOSHKA DOLL 여성적인 기원을 가진 이름 MORTGAGE 대출에 담긴 섬뜩한 어원 07 음식 FOODS HAMBURGER 햄버거에 햄이 들어가지 않는 이유 MAYONNAISE 장군님의 이름 COTTAGE PIE 오두막 파이 FRENCH TOAST 프랑스 음식이 아니었다니! COCONUT 유령의 이름을 가진 과일 KUNG PAO CHICKEN 궁의 수호자가 만든 치킨 AVOCADO 알고는 좋아하기 힘든 과일 ANZAC BISCUITS 달콤하지 않은 역사의 비스킷 YOGURT 터키에서 온 농축된 우유 DONER KEBAB 회전하는 아름다운 음식 08 장난감과 게임 TOYS&GAMES LEGO 이름값을 하는 블록 TEDDY BEAR 대통령의 친절로 탄생하다 CHESS 체스 말에 코끼리가 있었다니! CARD GAMES 종이로 하는 무궁무진한 놀이들 CLOCKWORK ROBOTS 지배자가 될 수도 있는 하인 TAMAGOTCHI 애정을 줄 수 있는 달걀 친구 BARBIE&KEN 첫 친구의 이름에서 시작했다 JIGSAW PUZZLE 퍼즐 조각을 분리한 기구의 이름 DOMINO 검은 사제복에서 온 이름 VIDEO GAME CONSOLE 생각보다 오래된 역사 09 회사와 브랜드 COMPANIES&BRANDS APPLE 과수원에서 일했던 잡스 MCDONALD'S 핫도그를 팔던 도날드의 아들들 NINTENDO 화투를 만들었던 회사 DISNEY 디즈니가 아닌 이즈니였다면? MICROSOFT 아주 직관적인 작명법 NIKE 파란 리본에서 승리의 여신으로 WWE 더 유명해지고 싶었던 이름 GOOGLE 구골과 구글의 차이 VESPA 말벌 소리를 내는 엔진 WIKIPEDIA 이건 다시 확인해보는 게 좋겠어 10 추상명사 ABSTRACT NOUNS BANKRUPTCY 부러진 벤치 GOSSIP 사실 친척들하고도 하면 안 되는 것! NIGHTMARE 귀신 꿈 꿨어? DREAM 시끌벅적한 꿈의 세계 MEME 심오하게 시작된 이름 DISASTER 별이 말해주는 불행 LOOPHOLE 성에 생긴 작은 틈 HISTORY 현명한 자의 이야기 CLUE 괴수가 살던 미궁에서 빠져나오려면? SARCASM 순살이 되다 11 행성 PLANETS MERCURY 속도가 가장 빠른 VENUS 가장 핫한 EARTH 신의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 MARS 붉은 피가 가득한 JUPITER 가장 크고 강력한 신의 이름 SATURN 시간의 신이자 제우스의 아버지 URANUS 목성의 할아버지 NEPTUNE 하늘 위 바다 같은 PLUTO 아주 멀리 떨어진 지하세계의 신 THE OTHER PLANETS 아홉 개의 행성 이야기 나가는 글 - 끝까지 왔다! 감사의 말상식의 반란! 어원의 신세계!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관한 무수한 호기심과 섬세한 애정을 담은 인문학 사전 이 책을 만나기 전, 먼저 자문해보자. “나는 과연 질문하는 사람일까?”, “나는 사소한 것에도 호기심이 많은 사람일까?”, “나는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의 시작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는가?” 이 질문들에 긍정적으로 답한 사람이라면, 아니 긍정적으로 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주 아주 잘 찾아왔다! 이 책에서는 궁극의 호기심 해결사이자 “인간 물음표” 그 자체인 저자 패트릭 푸트가 아주 친절하고 수다스럽게 당신을 상식 너머의 새로운 어원의 세계로 초대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의 세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아니, 이전에 우리는 이것들에 대해 궁금해한 적이나 있었을까? 이렇게까지 당연하고 사소한 것에도 질문을 한다니! 아니, 그런데 그 답들이 또 이렇게 유쾌하고 재미있다니! “그 시작이 궁금해!” 쉴 틈 없이 유쾌하게 펼쳐지는 괴랄한 어원썰 이 책은 대망의 ‘올드’질랜드에 불시착한 저자의 캠핑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 목적지를 잃은 네덜란드 여행에서 도대체 여기는 어디인가 혼란하던 중에 그곳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질랜드’. 그로부터 저자는 엄청난 의문과 궁금증에 사로잡혔다. “아니, 질랜드라고? 그럼 ‘뉴’질랜드와는 무슨 관계지? 그럼 이곳은 ‘올드’질랜드일까?” 그리고 이어 뉴질랜드 땅을 처음 발견한 항해사가 네덜란드인이었고, 그가 네덜란드 남부 지역인 질랜드에서 이름을 따와서 그곳의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를 알아내기까지 저자가 얼마나 신이 나 어원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갔는지는 더욱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 이후부터 저자는 이름과 기원 찾기에 푹 빠졌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많은 단어의 이름들이 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이라는 인기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기도 하는 저자는 “내가 알고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가장 큰 전율을 느낀다” 자부한다. 그의 다양하고 새로운 어원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우리 모두가 곧 저자와 같은 투 머치 토커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다. 저자 패트릭은 정말 쉴 새 없이 이름과 기원에 대한 ‘썰’을 풀어낸다. 크게는 나라 이름의 기원에서부터 도시와 랜드마크의 어원, 시시콜콜하게는 음식과 장난감의 이름까지. ‘애플’ 사를 만든 스티븐 잡스가 사실은 과수원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거나, 우리가 알고 있는 행성의 이름들이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관계를 본 떠 지어졌다거나, 역사 속 인물 ‘에스테인 왕’에게 왜 하필 ‘방귀 왕’이라는 칭호가 붙었는지 등 그의 수다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궁금해하는 줄도 몰랐던 것들이 갑자기 너무나 궁금해져 참을 수 없게 된다. 우리를 둘러싼 아주 평범한 단어들의 어원과 기원들의 매력에 우리도 함께 푹 빠지고야 마는 것이다. 당연한 것들에 집요하게 따라붙는 물음표의 향연 평범한 이름들에 이런 역사가 숨어 있었다니! - 파키스탄이라는 이름이 시작된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 UK보다 더 재미있는 영국의 이름이 있다고? - 에베레스트의 원래 이름은 ‘하늘의 이마’다? - 밀가루 케이크에서 시작된 피라미드의 어원은? - 비데는 왜 조랑말의 이름을 하고 있을까? - 마요네즈는 장군님의 이름이었다? - 호박벌과 덤블도어의 공통점은? 헥헥,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는 모든 단어의 이름 속에는 희한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 이름들 속에는 이름을 만든 수천 년의 역사가 숨어 있고, 수많은 사람의 엉뚱하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있기 때문이다. 잡학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다양하고 진기하고 또 새로운 어원 이야기들이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 저자 패트릭이 말하는 어원에 관한 특별한 설명은 아주 사소하면서도 너무나 훌륭하게 모든 것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원을 향한 여러분만의 모험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그 모험은 우리가 매일 보지만 두 번은 다시 살펴보지 않는 아주 사소한 것들조차 그 시작에는 무엇보다 특별한 비밀이 있음을 알려줄 것이다.
컬러링 성경 3
홍성사 / 정형기 그림 / 2015.10.29
9,000원 ⟶ 8,1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정형기 그림
컬러링 성경 시리즈 3권 <남겨진 자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남겨진, 그를 따르는 제자들의 이야기 열 편을 실감나는 그림체로 스케치했다. 부록에는 색칠공부를 하면서 묵상할 수 있는 짧은 성경 이야기와 함께 대형 컬러링 도안 1장을 삽입했다. 성경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무채색 성경에 나만의 색을 덧입히다 보면, 세상을 만드시고 세상 곳곳을 신실하게 가꾸어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타락-구속-성화로 이어지는 성경의 큰 흐름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인내를 마음 깊이 느껴 보자.예수님이 부활하시다 베드로가 오순절 설교를 하다 스데반이 순교하다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다 사울이 회심하다 베드로가 환상을 보다 예루살렘 회의가 열리다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다 재림의 날을 기다리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다집중과 몰입이 주는 치유의 시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예수님의 부활의 장소, 성령의 임재 가득한 다락방, 천사들이 노래하는 새 땅으로 떠나 보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색연필과 사인펜, 수채화 물감과 붓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뿐이다. 머리 아픈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흑백세상을 자유롭게 색칠해 보자.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치유의 시간!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다. 하루의 계획표는 이미 꽉 차 있고, 그 흔한 취미생활 하나 갖기 어렵다. 그렇게 분주하고 퍽퍽한 일상을 보내면서 우리의 마음은 이미 흑백세상이 되어 있는지 모른다. <컬러링 성경>은 바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생각을 비우고, 한 장면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몰입이 주는 단순함, 즐거움, 희열의 순간을 경험하게 하며, 고난이도의 컬러링 도안을 색칠하면서 새로운 도전의식을 품게 한다. 꿈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와 풍부한 상상력을,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놀이거리를,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인 회사원들에게는 치유의 시간을, 하루가 무료한 노년에게는 즐거운 취미생활을 선사할 것이다. 들판의 어린양, 빼곡한 사람들, 다채로운 산과 바다를 당신이 원하는 색으로 물들여 보라. 생각을 비우고 잠잠히 각 장면들 속에 거해 보라. 침묵이 주는 은혜를 깊이 있게 경험할 때, 당신의 영혼은 쉼과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성경 이야기가 있는 묵상의 공간! 본서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창조 그 이후>는 생명력 넘치는 에덴동산 이야기와 노아의 방주, 바벨탑 사건 그리고 믿음의 선조들 이야기까지, 창세기의 주요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각각 열 장면으로 구성했다. 2권 <예수의 시간>은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애 활동 그리고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사건까지, 사복음서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예수님의 생애에 상상력을 덧붙여 컬러링 도안을 그렸다. 마지막 3권 <남겨진 자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남겨진, 그를 따르는 제자들의 이야기 열 편을 실감나는 그림체로 스케치했다. 부록에는 색칠공부를 하면서 묵상할 수 있는 짧은 성경 이야기와 함께 대형 컬러링 도안 1장을 삽입했다. 성경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무채색 성경에 나만의 색을 덧입히다 보면, 세상을 만드시고 세상 곳곳을 신실하게 가꾸어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타락-구속-성화로 이어지는 성경의 큰 흐름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인내를 마음 깊이 느껴 보자.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할까?
갈라파고스 / 인문브릿지연구소 (지은이) / 2020.02.28
16,500원 ⟶ 14,850원(10% off)

갈라파고스소설,일반인문브릿지연구소 (지은이)
오늘날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른바 포스트휴먼의 시대가 다가왔다.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개입하는 순간, 우리는 수많은 질문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인간은 행복해질까? 로봇이 노동을 대신하게 되면 인간은 여가만 즐길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발달하여 사람처럼 행동하게 된다면, 그때에도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젠가 기술을 이용해 ‘인간’을 만들어내게 될까? 기술은 기계의 성능을 높이는 것처럼 인간의 도덕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까? SNS로 공간을 초월해 더 넓은 인간관계를 맺게 되었으니 우리는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을까? 빅 데이터는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감시하는 빅 브라더로 돌변하지 않을까?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인류의 삶을 고민하고 그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인간의 조건 1장 ‘죽음’도 기술로 차단할 수 있는가 2장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한 존재인가 3장 기술은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가 2부 기계와의 공존 4장 힘든 노동은 기계가, 인간은 자유로운 여가를? 5장 기술로 인간의 도덕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가 6장 과학은 인간도 ‘제작’할 수 있는가 3부 미디어와 인간 7장 소셜미디어는 인간의 관계를 대신할 것인가 8장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 9장 가상현실, 세계는 진짜 존재하는가 주 참고 자료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개입하는 순간, 수많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들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정부는 CCTV를 분석하고 카드 이용내역을 확인하고 통신사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이동경로를 재구성했다. 이것은 빅 데이터를 공익적으로 사용한 모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행적이 어딘가에 데이터로 쌓이고 있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2016년,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과의 대국에서 승리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심상치 않았다. 동물이나 기계보다 인간이 우월한 존재라는 오랜 믿음에 금이 가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 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들이 있지 않은가. 사람들의 불안은 그저 지나친 우려에 불과할까?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른바 포스트휴먼의 시대가 다가왔다. 과학기술은 인간의 삶에서 죽음을 떼어내려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은 곧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것이다. 빅 데이터와 소셜미디어, 가상현실 등의 기술 또한 인간의 삶을 크게 뒤바꾸고 있다. 이렇듯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에 개입하는 순간, 우리는 수많은 질문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인간은 행복해질까? 로봇이 노동을 대신하게 되면 인간은 여가만 즐길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발달하여 사람처럼 행동하게 된다면, 그때에도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언젠가 기술을 이용해 ‘인간’을 만들어내게 될까? 기술은 기계의 성능을 높이는 것처럼 인간의 도덕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까? SNS로 공간을 초월해 더 넓은 인간관계를 맺게 되었으니 우리는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을까? 빅 데이터는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감시하는 빅 브라더로 돌변하지 않을까? 흔히 기술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중립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인간의 이성이 충분히 기술을 통제할 수 있음을 뜻한다. 하지만 인간은 완벽하게 이성적이거나 윤리적이지 않다. 과학자들이 놀랄 만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기술 자체가 얼마나 놀라운지가 아니라 그 기술을 다루는 인간의 태도다. 이 책은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조건은 무엇인지, 언젠가 기계와 공존하게 될 날이 올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소셜미디어와 가상현실과 같은 미디어 기술의 발달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라는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포스트휴먼 시대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9가지 질문들을 성찰한다.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을까? 지금이야말로 과학의 진보와 인문학적 사유가 만나 치열하게 토론하고 숙고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인류의 삶을 고민하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너무나 급격한 변화를 겪어 어떻게 다가올지 알 수 없는 미래를 우리는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영화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고 다양한 철학자미래학자사회학자의 사유를 통해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쟁점들을 고찰한다. 1장 「‘죽음’도 기술로 차단할 수 있는가」에서는 와 을 통해 생명 연장의 꿈이 그저 오래 살아남기로 귀결될 경우 어떻게 될 것인지 묻는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말처럼 우리는 영생을 살게 될까? 오히려 그 기술이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을까? 철학자 존 메설리는 죽음에 대한 공포도 불멸에 대한 염원도 우리가 수용해야 할 삶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2장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한 존재인가」에서는 와 를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가 얼마나 흐려졌는지 성찰한다. 마르틴 하이데거는 기술의 본질에 숨겨진 상반된 특성을 직시하고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숙고해야 한다고 말한다. 역사학자 브루스 매즐리시의 말처럼 인간과 기계 사이의 경계선은 붕괴되고 있으며 기계와 인간은 함께 진화하고 있다. 3장 「기술은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가」에서는 과 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고찰한다. 자연은 인간의 이성으로 관리되어야 한다는 프랜시스 베이컨,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공동체적 자아를 성숙시켜 행복에 이르게 하는 본성이라는 장 자크 루소의 견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맺어야 할 관계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4장 「힘든 노동은 기계가, 인간은 자유로운 여가를?」에서는 와 를 통해 노동에 대한 관점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지 고민한다. 제레미 리프킨이 예측한 것처럼 인간의 노동이 상실되는 암울한 미래는 현실이 될까? 오히려 정치철학자 팀 던럽이 말하듯이 노동 없는 미래야말로 인간의 자유를 증진시킬 기회가 되지는 않을까? 기계가 일자리를 차지하는 시대에 우리의 노동관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숙고한다. 5장 「기술로 인간의 도덕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가」에서는 과 을 통해 과학의 진보와 인간의 도덕성의 문제를 살펴본다. 인간은 도덕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이니 기술을 통해 도덕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잉마 페르손과 줄리안 사불레스쿠의 견해는 흥미로운 시사점을 던져준다. 그러나 마이클 샌델의 말처럼 인간 향상 기술이 인간 삶에서 중요한 도덕적 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지 않을까. 6장 「과학은 인간도 ‘제작’할 수 있는가」에서는 과 를 통해 인간만이 특별하다는 관념의 허구성을 이야기한다. 인간의 손에 탄생한 생명을 인간과는 별개의 것으로 취급하는 영화의 내용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철학자 도나 해러웨이는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는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지구의 모든 동반종들과 연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7장 「소셜미디어는 인간의 관계를 대신할 것인가」에서는 과 를 통해 현대인들이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해 성찰한다. 사회심리학자 셰리 터클은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관계를 맺을 수 있지만 실제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에는 서툴러졌다고 말한다. 소셜미디어나 스마트폰처럼 매혹적인 기술과 더불어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8장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에서는 와 를 통해 빅 데이터가 빅 브라더가 될 것인지 묻는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우리가 빅 데이터에 의존해 살아가게 될 것이라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빅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그 데이터를 누가 해석하고 어떻게 디자인하느냐다. , 등 빅 데이터를 공익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통해 이를 보여준다. 9장 「가상현실, 세계는 진짜 존재하는가」에서는 와 를 통해 인류의 마지막 플랫폼이 될 수도 있는 가상현실에 대해 논한다. ‘매트릭스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나요?’라는 물음은 ‘진짜는 무엇인가’라는 철학의 근원적인 물음이기도 하다. 무엇이 현실이고 가상인지 구분하기 힘들어진 지금, 우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오늘날 포스트휴먼이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 향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의 경계에 대해 묻고, 인간은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가를 다시 묻게 하기에 주목받는 것이다. 기술은 인간의 삶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우리는 불멸의 삶을 기대하게 되었고, 인간과 닮았지만 인간과는 다른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현실 세계를 벗어나 가상현실로 우리의 삶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로봇과도 사랑에 빠질 수 있으며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등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존재가 되어 인류의 새로운 동반종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인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복잡한 문제와 정답 없는 난제와 부딪힐 수밖에 없다. 『인간은 기계보다 특별할까?』의 고민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기술이 가져올 변화된 인류의 삶을 고민하고 그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저자 소개 인문브릿지연구소 2016년도에 설립된 인문브릿지연구소(중앙대학교)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관계를 연구해 왔다. 철학, 문학, 교육, 영상, 미디어 등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포스트휴먼과 관련한 인문학적 질문들을 이론화하고 대중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조미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졸업. 중앙대학교에서 영상이론 및 서사창작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애니메이션, 이 미지의 것』, 『상상력의 미학, 애니메이션』, 『포스트휴먼, 교실로 초대하기』 등이 있다. 김진택 프랑스 파리1대학교(원) 매체미학 졸업.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 및 포스텍 미래IT융합연구원 가치디자인 연구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주요 (공)저서로는 『가치를 디자인하라』, 『사물의 미래-IOT』,『로보스케이프』 등이 있다. 최정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졸업. 경희대학교에서 미디어이론 강의 및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포럼전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주요 저(역)서로는 『표현주의, 어떻게 이해할까?』, 「실험과 체험의 공간」 등이 있다. 유은순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원) 전선언어학 졸업. 인하대학교에서 프랑스문화콘텐츠 및 프랑스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로봇과 인간의 윤리」, 「영화 서사 속 갈등의 정량화 연구」 등이 있다.데츠로가 은하철도 999에 탑승하기 전, 메텔은 말한다. “기차를 탄 사람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이전의 다른 탑승객들이 그런 것처럼 데츠로는 답한다. “아니에요. 난 반드시 기계 몸을 얻어 지구로 다시 돌아올 거예요.” 기차는 떠났고 두 사람의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은 이제 우리의 몫이다. 메텔이 데츠로와 탑승객에게 던진 메시지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실 사랑의 본질을 정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랑은 사물처럼 만져지지 않고(실증적이지 않고), 논리와 근거로써 논증될 수 있는 영역도 아니기 때문이다. 철학자 벨 훅스의 말처럼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와 선택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꽁꽁 얼어붙은 깊은 심해에서 2000년의 고독과 공포를 견뎌내면서 엄마에 대한 사랑을 지켜 내고자 한 데이비드야말로 사랑을 실천한 주인공이 아닐까? 1957년, 러시아 최초로 우주선을 발사했던 한 과학자의 묘비에는 “인류는 지구에 영원히 속박된 채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새겨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60여 년이 지난 지금, 인류의 거주지는 지구만이 아니라 화성, 금성, 목성, 토성 등 태양계 너머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많은 SF 영화에서 인류가 외계 행성을 개척하고 외계인과 전쟁을 벌이는 것도 이 지구라는 시공간적 조건을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도 가능하다. 지구 종말과 인류 멸종이 두렵다면, 다른 행성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기 이전에 지구를 보존하고 보호하는 방안부터 고민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인간이 지구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또 다른 ‘거처’를 개척하기 위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우주선을 만드는 동안, 과연 지구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하란의 보태니컬 세밀화 자수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김은아 (지은이) / 2020.03.18
18,000원 ⟶ 16,2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김은아 (지은이)
일상에서 만난 꽃과 식물이 지닌 자연 그대로의 색깔을 자수로 표현하여 담았다. 실 하나부터 세세한 그러데이션까지, 컬러 도안에 사용하는 실 번호와 색을 함께 표기하여 한눈에 어떤 도안인지 파악할 수 있다. 벚꽃, 올리브, 몬스테라, 수레국화, 아이리스, 동백꽃, 작약, 오렌지재스민 등 정면 도안과 컬러 도안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자수의 기본과 더불어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소개하고, 이 책에서 사용한 9가지의 자수 기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했다. 페이지 중간중간에는 하란 작가의 세밀화 같은 자수를 수놓는 방법과 조금 더 편안하게 수를 놓을 수 있는 방법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할 흥미로운 내용도 담았다.프롤로그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의 사용법 -도구와 재료 -자수를 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 선세탁하는 법/ 도안을 옮기는 법/ 수틀 사용법 / 자동 실 끼우개로 실 꿰기와 시작을 위한 실매듭 짓기 / 자수실 보빈에 감는 법/ 시작과 마무리 -수놓을 때 주의사항 -수놓은 자수 보관하기 기본 스티치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롱 앤드 쇼트 스티치/ 불리온 스티치/ 불리온 데이지 스티치/ 새틴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시딩 스티치/ 스템 스티치/ 스템 스티치의 응용 / 오버캐스트 스티치 / 프렌치 노트 스티치 보태니컬 자수 차나무꽃/ 설란/ 코스모스/ 씀바귀/ 벌개미취/ 벚꽃/ 바위떡풀/ 물매화/ 올리브/ 유칼립투스 폴리안/ 몬스테라/ 매화마름/ 붉은토끼풀 / 수레국화/ 수레국화새싹/ 금강초롱꽃/ 낭아초/ 크로커스/ 사마귀풀/ 닭의장풀/ 해당화/ 아이리스/ 무꽃/ 솔나리/ 동백꽃/ 작약/ 동의나물/ 오렌지재스민/ 프리지어/ 목련/ 금낭화/ 매화/ 자운영/ 꽃무릇/ 개나리/ 명자나무/ 황매화 나의 작업실 이야기 한눈에 색감을 파악할 수 있는 컬러 자수 도안과 다양한 색감의 천에 어우러진 입체적이고 아름다운 보태니컬 자수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만난 꽃과 식물이 지닌 자연 그대로의 색깔을 자수로 표현하여 담았습니다. 실 하나부터 세세한 그러데이션까지, 컬러 도안에 사용하는 실 번호와 색을 함께 표기하여 한눈에 어떤 도안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벚꽃, 올리브, 몬스테라, 수레국화, 아이리스, 동백꽃, 작약, 오렌지재스민 등 정면 도안과 컬러 도안을 함께 보며 수놓아보세요. 또한 자수의 기본과 더불어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소개하고, 이 책에서 사용한 9가지의 자수 기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페이지 중간중간에는 하란 작가의 세밀화 같은 자수를 수놓는 방법과 조금 더 편안하게 수를 놓을 수 있는 방법 등 독자들이 궁금해 할 흥미로운 내용도 담았습니다. 페이지 한가득 담긴 자수의 실제 사진을 참고하여 그러데이션 포인트를 살려 입체적이고 아름다운 자수를 수놓아보세요. 다양한 색감의 천에 어우러진 꽃 자수들은 그 고유의 매력이 더욱 두드러져 보입니다. 이 책과 함께 자신만의 꽃을 수놓아 보세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한 송이를요. 책 속 도안 중 차나무꽃, 사마귀풀, 개나리, 명자나무 ,황매화는 추가로 활용 도안을 수록하였습니다. 활용 도안으로 아끼는 물건에 수를 놓아보세요. 좋아하는 것들에 더 특별한 이야기와 추억이 쌓이게 될 거예요. 일상의 꽃과 식물을 수놓는 기쁨으로 가득한 자수 라이프 이 책의 뒷부분에서는 꽃과 식물, 자수를 수놓는 과정 그리고 수를 놓는다는 것에 대한 저자만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직접 몸에 맞게 도구를 만들거나, 자수 재료들을 수납하고 보관하는 방법, 컴퓨터와 아이패드로 도안을 그리고 옮기는 과정 등을 사진과 함께 담아, 한 땀 한 땀 수를 놓는 소소하지만 풍요로운 일상을 통해 독자들은 자수 라이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래 취미의 목적이 ‘즐기기 위함’인 것을 되뇌며 조금 엉성하더라도 수놓은 결과물보다는 수놓는 시간 자체를 즐겨보세요. 수놓는 사람에 따라 누구는 대담하게, 누구는 소박하고 자연스럽게, 누구는 섬세하게 수를 놓기도 합니다. 저마다의 느낌과 아름다움이 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느낌대로 수놓아주세요. 반복해서 수놓다 보면 어느새 본인만의 색과 느낌을 갖게 될 겁니다. 나만의 느낌을 갖는다는 것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일상의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 쓰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저처럼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소품이나 필요한 것들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좋아하는 것들에 더 특별한 이야기와 추억이 쌓이게 될 거예요.”
남로당 하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이병주 지음 / 2015.04.01
14,500원 ⟶ 13,05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이병주 지음
이병주 장편소설. '남로당'으로 상징되는 조선공산당의 역사, 그 탄생에서부터 몰락까지를 리얼하게 그린 작품이다. 남로당의 핵심이었던 실존 인물 박갑동의 증언과 각양각색의 자료를 토대로 '팩트'에다 '픽션'을 가미하여 소설로서의 재미와 사실로서의 가치를 아울러 지닌 작품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박갑동을 비롯한 등장인물은 딱 한 명을 빼고는 모조리 실제 이름으로 나온다. 유일한 예외는 '전옥희'라는 가명으로 등장하는 '미모의 이화여대 학생'이다. 나이 아흔을 훌쩍 넘긴 박갑동이 지금도 생존해 있는 것처럼, 전옥희 역시 서울을 주무대로 활동한 ‘문화. 예술계의 대모’로 꼽혀 왔다. 아들이 국제 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낸 유명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작가는 200자 원고지 5천 장 분량의 이 장편소설을 통해 '남로당 명멸(明滅)의 궤적'과 더불어 박헌영, 박갑동의 파란만장했던 인생 속으로 독자들을 이끌어 간다. 작품은 1985년부터 2년 가까이 「월간조선」에 연재된 후 청계연구소 출판국에서 1987년 10월 단행본으로 나왔으나 작가 타계 후 절판된 것을 이번에 복간했다.제21장 피로 얼룩진 궤적(軌跡)제22장 추풍낙엽제23장 여순(麗順) 참사제24장 역풍제25장 피바람제26장 조락(凋落)의 계절제27장 사면초가제28장 와해의 역정(歷程)제29장 배신의 일일(日日)제30장 추풍(秋風) 속의 패주(敗走)작가 후기해설남로당 명멸(明滅) 그린 실화(實話).실명(實名) 소설 한마디로 남조선노동당(南朝鮮勞動黨), 즉 ‘남로당’으로 상징되는 조선공산당의 역사, 그 탄생에서부터 몰락까지를 리얼하게 그린 작품이다. 남로당의 핵심이었던 실존 인물 박갑동(朴甲東)의 증언과 각양각색의 자료를 토대로 ‘팩트(fact)’에다 ‘픽션(fiction)’을 가미하여 소설로서의 재미와 사실(史實)로서의 가치를 아울러 지닌 걸작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박갑동을 비롯한 등장인물은 딱 한 명을 빼고는 모조리 실제 이름으로 나온다. 유일한 예외는 ‘전옥희’라는 가명으로 등장하는 ‘미모의 이화여대 학생’이다. 나이 아흔을 훌쩍 넘긴 박갑동이 지금도 생존해 있는 것처럼, 전옥희 역시 서울을 주무대로 활동한 ‘문화. 예술계의 대모’로 꼽혀 왔다. 아들이 국제 영화제에서 두각을 드러낸 유명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작가는 200자 원고지 5천 장 분량의 이 장편소설을 통해 ‘남로당 명멸(明滅)의 궤적’과 더불어 박헌영(朴憲永), 박갑동의 파란만장했던 인생 속으로 독자들을 이끌어 간다. 작품은 1985년부터 2년 가까이 <월간조선>에 연재된 후 청계연구소 출판국에서 1987년 10월 단행본으로 나왔으나 작가 타계 후 절판된 것을 이번에 복간했다. 남로당 뿌리는 1925년 결성된 조선공산당 박헌영은 충남 예산에서 1900년 5월 1일 출생했다. 경성고보 졸업 후 미국에 건너가기 위해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으나 여러 사정 때문에 단념하고 서울에 머무는 동안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었다. 20세 되던 해 박헌영은 중국 상하이로 떠났다. 거기서 러시아 거주 조선인 공산주의자들이 조직한 이르쿠츠크파(派) 고려공산당 지부에 평당원으로 입당했다. 당시 여운형(呂運亨)은 지부를 이끄는 3명의 위원 가운데 한 명이었다. 박헌영은 1921년 가을 모스크바에서 열린 극동 인민대표자대회에 고려공산청년동맹의 대표로서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박헌영은 국제공산당으로부터 은밀히 지령을 받아 서울로의 잠입을 시도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년 6개월 동안 복역했다. 그 후 서울로 온 박헌영은 합법적인 신분을 얻으려 1924년 4월 <동아일보>에 취직했다가 그 해 9월 <조선일보>로 옮겨 사회부 기자로 근무했다. 박헌영이 <조선일보> 기자이던 1925년 4월 17일 서울의 중국요리점 아서원 2층에서 조선공산당이 결성되었다. 참가자는 조봉암(曺奉巖)을 포함한 19명이었고, 박헌영은 공산청년회(共靑)를 조직할 책임을 맡았다. 공산당이 결성된 이튿날 서울 시내 훈정동 4번지의 박헌영 집에서 공청이 결성되었다. ‘미국의 스파이’로 몰아 박헌영 숙청한 김일성(金日成) 일제 강점기에도 명맥을 유지하던 조선공산당에 그림자가 드리운 것은 아이로니컬하게도 해방을 맞으면서부터였다. 공산당 종주국인 소련을 등에 업은 김일성이 북한을 장악했고, 그 바람에 조선공산당은 남로당과 북로당으로 쪼개졌다.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북로당의 우위가 기정사실화되어 갔다. 더군다나 김일성이 기세등등하게 일으킨 6.25전쟁에서 패퇴하여 원래의 38선 이북으로 밀려나자 남로당 핵심부도 북으로 피신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미군정의 감시를 피해 한걸음 먼저 북으로 옮겨갔던 박헌영도 결국 김일성 앞에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고, 그것이 마침내 ‘숙청’으로 이어지리라는 사실은 불을 보듯 뻔했다. 그렇지만 한때 조선공산당의 뚜렷한 지도자였으며, 북조선 공화국에서도 엄연한 부수상 겸 외상이었던 사람을 그토록 잔인하게 고문(감방에 세퍼드를 풀어 물어뜯게 하다!)했다니 그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 언저리에서 작가는 이렇게 한탄한다. “역사상 정치집단의 빈번한 부침(浮沈)이 있었겠지만 남로당처럼 허망한 건 다시 없었을 거다. 박헌영이 미국의 스파이였다고 해서 김일성이 처단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남로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미지북스 / 김재명 (지은이) / 2019.05.10
22,000원 ⟶ 19,800원(10% off)

미지북스소설,일반김재명 (지은이)
수십 년간 이어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현실을 소개하고, 중동의 역사와 정치를 개괄함으로써 뿌리 깊은 분쟁의 원인을 분석한 책이다. 저자 김재명 박사는 20년 가까이 세계 각지의 분쟁 현장을 취재한 독보적인 국제분쟁 전문가로, 2000년 이래 지금까지 10여 차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다녀왔다. 저자는 특히 서방 언론인들도 취재하기 어려웠던 전설적인 팔레스타인 지도자들, 아라파트(PLO)나 야신(하마스)과도 여러 차례 인터뷰했다. 이번 개정 증보판에서는 100여 장의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미국 트럼프 행정부 이후 달라진 중동 정세의 내용이 추가되었다. 연표 개정 증보판에 부쳐 1부 왜 눈물의 땅인가 1장 팔레스타인의 분노와 좌절 그리고 저항 2장 왜 예루살렘인가: 분쟁의 도시인가, 평화의 도시인가 2부 좌절과 분노의 현장 3장 가자지구, 하늘만 뚫린 거대한 감옥 4장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린 팔레스타인 5장 팔레스타인 어린이와 여성들 6장 중동의 우울한 초상, 팔레스타인 난민 7장 유대인 게토가 떠오르는 분리 장벽 8장 유대인 정착민, “이곳은 신이 주신 약속의 땅” 9장 팔레스타인의 장기수들 10장 팔레스타인의 내부 갈등을 키우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11장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3부 이 스라엘-팔레스타인의 과거와 현재 12장 디아스포라, 시오니즘, 밸푸어 선언 13장 건국과 테러의 어두운 그늘 14장 하마스는 왜 투쟁의 깃발을 올리는가 15장 또 다른 반이스라엘 투쟁 조직: PFLP, 지하드, 헤즈볼라 16장 이스라엘의 고민거리, 아랍계 시민 17장 이스라엘은 민주국가인가 18장 ‘아랍의 봄’은 이스라엘에겐 ‘겨울’ 4부 중 동, 미국, 그리고 평화의 전망 19장 실종된 중동 평화 이정표 20장 중동 협상의 뜨거운 감자들 21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유착 22장 이스라엘과 중동의 군사력 비교 23장 이스라엘에만 허용된 핵무기 24장 이스라엘의 병역거부자들 25장 이스라엘의 평화주의자들 5부 팔 레스타인의 눈물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6장 작은 변화 속에 비치는 희망의 빛 27장 팔레스타인의 눈물이 그칠 날은 참고 문헌 찾아보기국내 최고의 국제분쟁 전문가가 현장에서 분석한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유혈 분쟁의 진실 1차 대전을 폭발시켰고, 1990년대 내내 내전으로 몸살을 앓았던 발칸반도가 ‘20세기의 화약고’였다면, 중동은 ‘21세기의 화약고’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중동 지역은 물론이고 지구촌의 평화를 흔들어대는 뇌관이나 다름없다. 지금도 그곳은 이스라엘의 군사적 강공책, 그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하마스를 비롯한 무장 대원과 일반 시민들의 죽음을 무릅쓴 격렬한 저항으로 폭력의 악순환이 그치지 않고 있다. 이 책『눈물의 땅, 팔레스타인』은 수십 년간 이어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현실을 소개하고, 중동의 역사와 정치를 개괄함으로써 뿌리 깊은 분쟁의 원인을 분석한다. 지은이 김재명 박사는 20년 가까이 세계 각지의 분쟁 현장을 취재한 독보적인 국제분쟁 전문가로, 2000년 이래 지금까지 10여 차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다녀왔다. 지은이는 특히 서방 언론인들도 취재하기 어려웠던 전설적인 팔레스타인 지도자들, 아라파트(PLO)나 야신(하마스)과도 여러 차례 인터뷰했다. 이번 개정 증보판에서는 100여 장의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미국 트럼프 행정부 이후 달라진 중동 정세의 내용이 추가되었다. 눈물과 통곡의 땅, 팔레스타인 포연이 가시지 않은 처참하게 무너진 집과 사원, 이전의 자유조차 박탈해버린 8미터 높이의 분리 장벽, 집도 없이 난민촌을 떠도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앞에 호화롭게 지어진 유대인 정착촌,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부모를 잃고 아이를 잃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눈물, 가족의 생계를 위한 희망이 잿더미로 변한 올리브 밭 앞에서 무릎 꿇은 농부, 2등 시민으로 온갖 불평등을 감수하며 희망 없이 살아가는 아랍계 청년들……. 이것이 10여 차례 팔레스타인 현장을 찾은 지은이의 눈에 비친 이른바 ‘테러’와 그에 대한 ‘보복’의 현장, 팔레스타인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저항을 ‘테러’라고 몰아붙여왔다. 왜 그들은 테러를 일으키는가? 7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일어나는 피의 분쟁은 왜 끝나지 않는가? 지은이는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분석하기 위한 이런 물음에 앞서 우리가 먼저 보아야 할 것은, 잔인한 파괴의 폐허에 흐르는 눈물과 통곡, 이곳 팔레스타인의 대지라고 말한다. 분쟁의 뿌리, 시오니즘 2000년 전 로마제국에 의해 뿔뿔이 흩어져야 했던 유대인들이 1948년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을 건국했다. 이 신생국가는 19세기 말 유대인 민족주의 운동(시오니즘)의 결실이었다. 시온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고대 예루살렘의 한 언덕 이름이다. 시오니즘이란 그 옛날 예루살렘에 있던 그 언덕을 상징적인 목표지로 삼아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 독립국가를 세우자는 것이다. 시오니즘 운동의 창시자인 테오도어 헤르츨은 19세기 오스트리아 언론인으로, 그는 유대인 랍비처럼 종교적으로 엄격하기는커녕 매우 세속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다. 헤르츨은 1894년 드레퓌스 사건(유대인 프랑스 장교를 증거도 없이 독일 스파이로 몰아세운 사건)으로 반유대 정서가 퍼지는 것을 보고 유대인 독립국가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헤르츨이 시작한 국가 건설 운동은 1897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1차 시오니스트 대회로 이어졌고, 거기서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한다는 선언문이 발표되었다. 팔레스타인은 무인지대가 아니었다 시오니스트들이 가고자 했던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은 무인지대가 아니었다. 1차 대전이 끝날 무렵 팔레스타인에는 70~80만 명의 아랍인들과 5~6만 명의 토착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다. 만약 유대인들이 대규모로 이주해온다면 땅을 두고 필연적으로 분쟁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1차 대전 당시 영국은 시오니즘 운동을 재정적으로 돕던 금융계 거물인 로스차일드에게 전비 지원을 대가로 유대인 국가 건설을 약속했다. 이것이 영국 외무부 장관 아서 제임스 벨푸어의 이름을 딴 벨푸어 선언(1917년)이다. 그러나 영국은 또 한편으로 오스만제국과 싸우기 위해 아랍인들의 지원을 필요로 했고, 그들에게도 독립국가를 약속했다. 이것이 영국 고위 관리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프 간에 맺어진 맥마흔-후세인 협정(1915년)이다. 이 두 약속은 서로 충돌했다. 결과적으로 오스만제국의 지배를 받던 다른 아랍 국가들은 독립했지만, 유대인 국가가 들어선 곳의 아랍인들만은 집과 땅을 잃고 강제로 내쫓겼다. 하나의 땅, 두 개의 국가 유대인 이주의 물결이 지속되면서, 1940년 팔레스타인의 유대인 수는 45만 명에 이르렀다. 아랍인들은 유대인에 편향적인 영국의 정책에 대항해 무장투쟁을 벌였다. 그 무렵 유대인들은 아랍 원주민들과 총격전을 벌이곤 했는데, 유대인들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무장에 나서자 영국은 이를 지원해줬다. 이때 형성된 유대인 민병대 조직들이 ‘하가나’와 ‘이르군’이다. 1944년 무렵 하가나 대원은 거의 10만 명에 이르렀고, 몇 년 뒤 벌어진 이스라엘 독립 전쟁에서 주력군이 된다. 그들은 원주민들을 쫓아내려고 빈집에다 수류탄을 던져넣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테러를 가했다. 필요에 따라서는 영국군을 상대로 테러를 감행하기도 했다. 하나의 땅을 놓고 폭력이 오가는 혼란한 상황에서, 유엔은 팔레스타인 영토를 6 대 4의 비율로 분할해 유대인 국가와 아랍인 국가를 각각 세우기로 결정했다(1947년 유엔 총회 결의안 181호). 예루살렘은 어느 쪽에도 완전히 편입되지 않는 개방된 도시로 남겨두고 신탁통치하기로 했다. 이스라엘 건국과 4차례의 중동전쟁 그러나 이스라엘 무장 조직인 하가나와 이르군은 그 무렵 팔레스타인 땅의 4분의 3을 이미 점령한 상태였다. 그리고 1948년 5월에 이스라엘이 건국되자 무려 87만 명의 아랍인들이 그 땅에서 쫓겨났다. 이에 아랍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1차 중동전쟁이 벌어졌지만, 이스라엘이 승리하여 유엔에서 결정되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땅을 차지하게 된다. 뒤이은 3번의 전쟁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은 더 많은 점령지를 갖게 되었고, 팔레스타인은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로 국한된 왜소화된 영토에서 반자치 상태로 남겨졌다. 그리하여 오늘날 식민 통치나 다를 바 없는 이스라엘의 압제하에서 양측이 폭력을 상호 교환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20세기 전반기만 해도 세계 지도에 없었던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중동에 생겨남으로써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엄청난 희생을 치렀고, 지금껏 눈물 속에서 지내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저항, 인티파다 이스라엘의 압제 아래 슬픔과 좌절의 세월을 보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해묵은 분노가 터져나온 것이 두 번에 걸친 ‘인티파다’다. 인티파다는 번역하면 봉기 또는 저항이라는 뜻이다. 1987년 이스라엘 점령지에서 지프차에 치여 팔레스타인인 4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일어난 1차 항쟁은 6년 넘게 이어졌고, 그 결과 1,0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고, 90명의 유대인이 사망했다. 이 사건은 세계적인 이목을 끌었고, 미국과 유럽의 적극적인 중재하에 제한적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세우는 것을 뼈대로 하는 오슬로 평화협정(1993년)이 맺어지면서 유혈 사태는 일시적으로 진정되었다. 그러나 2000년에 이스라엘 극우파 정치인 아리엘 샤론이 이슬람 성지인 동예루살렘의 알 아크사 사원에 난입하자,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항의했고, 이스라엘 군대가 유혈 진압하면서 2차 인티파다가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7년 동안 팔레스타인인 5,000여 명이 사망했고, 이스라엘인도 1,000여 명 사망했다. 2차 인티파다에서 사상자가 더 많이 발생한 것은 팔레스타인 측이 본격적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2000~2018년의 기간 동안 팔레스타인 희생자는 1만 명이 넘고 이스라엘 희생자는 1,000명을 약간 웃돈다. 사망자 비율로 따지면 유대인 1명당 아랍인 10명꼴이다. 이러한 극심한 비대칭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단순히 분쟁 지역에서 군사 활동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반인간적인 전쟁범죄와 학살을 하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이 끊이지 않는다. 가자 침공과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이스라엘은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를 번갈아가며 일시적 점령, 퇴각을 되풀이하고 있다. 오슬로 협정 이후 아라파트가 이끄는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온건화되면서, 팔레스타인 정치에서 가자지구를 근거지로 하는 이슬람주의 세력인 하마스가 부상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벌이는 테러를 빌미로 2009년, 2012년, 2014년 3번에 걸쳐 가자지구를 침공했다. 2009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침공 당시 11세 팔레스타인 소년을 인간 방패로 활용했고, 여성과 어린이가 있는 집을 불도저로 밀어버렸으며, 민간인을 몰아넣은 주택에 포격을 가했다. 이스라엘군은 탁 트인 시계를 확보한답시고 그곳 농민들의 생업인 올리브 밭을 불도저로 갈아엎고, 이집트로 통하는 무기 밀수 지하 터널을 찾는다는 구실로 수많은 민가에 폭격을 가했다. 지은이가 방문한 가자지구의 한 가정에서는 집 옥상에서 빨래를 널던 15세 소녀 아스마, 바로 곁에서 비둘기 모이를 주던 11세 동생 아흐메드가 대낮에 이스라엘 저격수의 총에 맞아 죽었다. 그 저격수는 무슨 까닭에 이들 자매를 죽였을까? 팔레스타인 어린이 3명 중 1명은 나중에 자라서 순교자가 되겠다고 말한다. 저항이 과격해지는 것은 그들의 좌절과 분노가 그만큼 깊어지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거대한 분리 장벽 2002년부터 이스라엘은 총 길이 710킬로미터의 분리 장벽 건설을 밀어붙였다. 2014년 말까지 500킬로미터쯤 완성된 상태이다. 장벽을 세우는 명목상의 이유는 ‘보안’이지만, 실제로는 1967년 6일전쟁(3차 중동전쟁) 이후 불법 점령해온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을 이스라엘 영토에 합치고, 언젠가 세워질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의 영토를 더욱 비좁게 만들겠다는 목적이다. 분리 장벽은 6일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19년 동안 국경선으로 삼았던 그린 라인보다 더 팔레스타인 영토까지 나아가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갇힌 팔레스타인 주민 24만 명은 오도 가도 못한 신세가 된다. 방벽 안에 갇혀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인간이라면 최소한 누려야 할 거주 이전의 자유도 없고, 가족이나 친지를 방문할 자유 또한 없다. 일자리나 생필품을 구할 수도 없고, 수로가 막혀 농사도 지을 수 없으며, 먹을 물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설상가상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유대인 정착민이나 이스라엘 군인들로부터 날마다 크고 작은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이렇게 장벽 안에 사는 갇힌 팔레스타인들은 과거 나치 히틀러 시절의 유대인들처럼 거주 제한을 받는 21세기 게토에서 지내고 있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팔레스타인을 서안지구와 가자지구로 분리하고 다시 장벽 건설로 도시와 마을을 고립시키려는 것이다. 분리 장벽에 더해 이스라엘이 펼치는 가혹한 경제봉쇄 정책 때문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극심한 가난에 고통받고 있다. 이스라엘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 5,000달러 정도이나 팔레스타인의 1인당 소득은 겨우 3,000달러에 불과하다. 팔레스타인 사람 2명 중 1명이 절대 빈곤 상태이다. 이스라엘의 봉쇄정책은 팔레스타인 경제를 마비시켜 항복을 받아내려는 경제 전쟁이다.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비난 때문에 군사적으로 팔레스타인을 파괴하지는 못하더라도 경제적으로 말려죽이는 것은 가능하다는 셈법이다. 19세기 미국의 백인들이 인디언들에게 자행했던 잔혹한 강제 이주와 학살, 20세기 남아공 백인 정권의 악명 높았던 흑백 인종차별(아파르트헤이트)은 이제 아득한 전설이 되었지만, 중동 땅에서는 21세기 이스라엘판 인종 청소와 차별이 벌어지는 중이다. 식민화의 첨병, 유대인 정착촌 60만 명의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영토 내 정착촌에 살고 있다. 정착촌은 이스라엘의 영토를 확장하려는 우파들의 정치적 기획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건설사와 입주자들에 대한 금융 지원으로 점령지의 정착촌 건설과 이주를 독려했다. 정착촌이 세워진 곳은 국제법상 팔레스타인 영토이기 때문에, 정착촌 아파트들은 마치 전쟁터의 요새와 같은 모습으로 건설된다. 또 정착촌 주변에서는 자동소총을 멘 가장이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유대인 정착민들은 합법적으로 총을 지니고 다닌다. 팔레스타인 테러분자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킨다는 명분에서다. 6일전쟁 뒤 정착촌이 세워지면서 현지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마찰이 잦아지자 1973년 이스라엘 국방부는 정착민들의 무장을 허용했다. 1981년에는 유대인 정착민들에게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검문하고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는 권한까지 부여했다(이스라엘 군사명령 898호). 2000년 인티파다가 일어나자 유대인 정착민들의 권한은 더욱 커져,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쏠 수 있게 했다! 이스라엘 강경파 정치인들의 중동 지배 전략은 군사적 우위를 바탕으로 하는 현상 유지로 요약된다. 팔레스타인을 군사적으로 강제 점령한 기존 상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능한 한 시일을 끌며 팔레스타인 지역에 더 많은 유대인 정착촌을 세워 이스라엘 영토를 넓혀간다는 것이다. 지금도 유대인 정착민들은 주변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일상적으로 괴롭히고 위협하는 방식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원주민들이 떠나도록 종용하고 있다. 예루살렘은 누구의 땅인가? 2018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해 파문을 일으켰다. 그간 국제사회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지 않아왔다. 1947년 유엔 총회 결의안 181호를 통해 예루살렘을 유엔 신탁통치 아래 두는 국제도시로 선포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나라들도 예루살렘이 아닌 텔아비브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강경파 정치인들은 “예루살렘은 결코 분할되거나 공유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수도”라고 주장한다(반면 팔레스타인은 동예루살렘이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의 수도라고 주장한다). 예루살렘의 인구는 90만 명이다. 서예루살렘은 유대인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동예루살렘은 아랍인 6, 유대인 4의 비율로 살고 있다. 문제는 이스라엘 정부가 동예루살렘의 아랍인 비율을 줄이기 위해 아랍인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여러 정책, 이를테면 강제 철거, 주택 신축 금지 등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 해를 거듭할수록 아랍인 비율이 줄어들고 있다. 동예루살렘 주변을 둘러싸고 세워지는 대규모 유대인 정착촌은 사실상 팔레스타인 영토 안에 파고든 이스라엘의 식민지나 다름없다. 서안지구의 지도를 보면, 유대인 정착촌이 무수한 점처럼 곳곳에 터를 잡은 모습이다. 예루살렘 전체를 이스라엘 영토로 삼겠다는 것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대사관 이전 결정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정식 수도로 인정하고, 나아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군사적으로 점령 지배하는 지금의 상황을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또한 두 개의 국가 해법 카드를 내팽개쳤다는 것을 뜻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두 개의 독립국가를 중동 땅에 세우는 대신 한 개의 국가 해법, 다시 말해 이스라엘만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군사적 우위와 이란의 핵무기 4차례에 걸친 전쟁 이후 중동의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 간의 군사적 균형추는 점점 이스라엘 쪽으로 넘어갔다. 이스라엘은 현재 중동에서 군사적 우위를 바탕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독립국가 건설을 막고 이를 고사시키는 전략을 갖고 있다. 군사적 불균형이 초래된 이유는, 우선 1979년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의 중재 아래 이집트와 맺은 평화협정으로 이스라엘 남서부 전선의 방어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다. 1994년 요르단 후세인 국왕과 맺은 평화협정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특히 이집트는 이스라엘과 이미 여러 차례 전쟁을 벌인 바 있는 아랍 최대의 국가이므로 이집트로부터의 위협이 사라진 것은 이스라엘 입장에서 큰 이익이다. 평화협정을 대가로 이집트와 요르단은 해마다 엄청난 경제·군사 원조를 미국으로부터 받았다. 이와 더불어 1980년대에 8년 동안 치러졌던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아랍권이 분열된 것도 이스라엘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뒤이어 1990년대 걸프전으로 이라크 군사력이 약해지고, 아랍권에 군사원조를 하던 소련이 붕괴하자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사이의 군사적 균형은 깨졌다. 2003년 이라크 전쟁으로 사담 후세인 정권이 몰락하자 40만 이라크군이 해체되었고, 그 후 이스라엘의 군사적 우위는 공고해졌다.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이제 양적인 측면에서 주변 국가들과 균형을 이루고 질적으로는 우세를 지키고 있다. 이제 이스라엘이 신경 써야 하는 국가는 핵을 개발하고 있는 이란뿐이다. 만약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을 불시에 공격한다면 전쟁의 불길이 중동 전체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끝까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곳 지난 2000년 이후 10여 차례 중동 취재를 다녀온 지은이는 지금이야말로, ‘우리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절규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한다. 그는 중동에서 총소리가 들릴 때 단순히 일부 극단적인 테리리스트들의 일이라고 치부해버려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는 국제 유가를 걱정해서도, 미국의 요구에 따라 평화유지군이란 명목의 군대를 파병해야 하는 국제 외교의 복잡한 문제들이 뒤엉켜 있어서도 아니다. 오히려 팔레스타인 문제가 우리에게 평화와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지키는 검문소와 분리 장벽으로 인해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었고, 농민들은 대대로 지어오던 농토에 쉽게 갈 수 없게 되었다. 가자지구는 이미 콘크리트와 철망으로 둘러싸인 지 오래다. 열린 출구라고는 지중해뿐이지만 바다 역시 이스라엘 해군의 감시하에 놓여 있다. 이런 이스라엘의 봉쇄정책으로 팔레스타인 경제는 붕괴 직전이고, 남은 것이라곤 유대인들을 향한 증오와 절망감뿐이다. 예루살렘의 경건한 유대교 성직자의 잣대로 잰다면, 텔아비브는 21세기의 소돔과 고모라이다. 물론 텔아비브 시민들 모두가 이런 지적에 고개를 끄덕이진 않을 것이다. 서울만 해도 큰 도시의 다양함을 지니지 않는가. 이태원과 압구정동, 홍대 주변만 둘러보고 서울이 어떻다 잘라 말하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의 강경파 정치인들은 “예루살렘은 결코 분할되거나 공유될 수 없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수도”라고 주장한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개적으로 그런 발언을 해왔다. 그는 “통합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이다. 예루살렘은 과거에도, 앞으로도 우리의 것이고, 결코 나뉘거나 분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월스트리트 퀀트투자의 법칙
비즈니스북스 / 영주 닐슨 (지은이) / 2019.05.20
16,800원 ⟶ 15,12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영주 닐슨 (지은이)
해외에서는 퀀트투자가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과학적 투자 기법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지만 한국시장에서는 퀀트투자의 기본적인 요소를 담은 로보 어드바이저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내고 믿기지 않는 수익률을 내는 기계’라 포장된 탓에 많은 투자자가 퀀트투자에 대해 이미 실망한 상태다. 이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지난 15년 동안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한 최고의 퀀트투자 전문가 영주 닐슨이 개인이 접근할 수 있는 퀀트투자의 모든 것에 대해 낱낱이 알려준다. 퀀트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재료가 되는 데이터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저비용으로 좋은 데이터를 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데이터의 오류를 잡아내는 데이터 클리닝의 방법까지 퀀트투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 과정부터 시작해서 개인투자자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맞춰 퀀트투자를 활용하는 심화 과정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퀀트투자 기법을 소개하고, 지금까지 좋은 수익률을 낸 투자 기법을 활용해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투자에 활용할 것인지 알려준다.프롤로그_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현명하게 투자하라! PART 1. 퀀트투자를 이해하는 기본 과정 CHAPTER 1. 퀀트투자란 무엇인가 01. 인간의 심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퀀트투자의 힘 시장의 80퍼센트는 심리다 | 어려운 투자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당신이다 | 자주 발생하는 이상 현상이 행동재무학을 부추겼다 | 스타 매니저도 결국 인간이다 | 모든 것을 숫자로 말하는 퀀트투자 | 월스트리트를 점령한 퀀트 | 기계라고 완벽한 것은 아니다 | 인간 vs. 기계의 대결 구도는 지워라 02. 생각보다 오래된 퀀트투자의 역사와 미래 위대한 업적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 수학의 강자는 프랑스 | 퀀트의 아카데믹 역사 | 퀀트 인더스트리의 역사 | 주요 퀀트 헤지펀드 03. 당신은 이미 퀀트투자를 하고 있다 셀 사이드 퀀트 vs. 바이 사이드 퀀트 | 빛의 속도로 사고파는 초단타 거래 |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의 퀀트 | 그 이외의 퀀트 | 부상하는 로봇 | 누가 퀀트가 되는가 04. 개인투자자도 할 수 있다! DIY 퀀트 인공지능을 도입한 세계의 빅 플레이어 | 월가 최고 회사의 퀀트가 될 수 없다면 | 프로페셔널 퀀트를 이길 수 있을까 | 이 모든 것이 귀찮다면 05. 당신도 퀀트가 될 수 있다 퀀트는 같은 일을 하고, 하고 또 한다 | 당신은 어떤 퀀트가 될 것인가 CHAPTER 2. 퀀트를 시작하기 전에 06. 데이터는 퀀트의 주재료 첫단추는 데이터 클리닝 | 어떤 종류의 데이터가 있을까 | 무료로 데이터 구하기 | 유료로 데이터 구하기 | 데이터 클리닝 방법 07.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브로커를 찾아라 수수료는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 퀀트 전략은 반드시 테크놀로지를 고려해야 한다 | 브로커도 망할 수 있다 08. 거의 모든 퀀트투자가 바탕으로 하는 것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도 퀀트였다 | 어디에서 데이터사이언스 과학자인 퀀트의 역할이 필요할까 | 이론에서 실제로 | 가장 중요한 2가지 콘셉트 | 퀀트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 09. 퀀트의 필수요소, 백테스팅 백테스팅을 할 수 있는 플랫폼 |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 백테스팅의 결과물 | 백테스팅을 하는 방법 | 백테스팅 결과물로 퀀트 전략 평가하기 |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백테스팅 | 거래비용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 세계 정상급 퀀트들이 하는 일 | 최고의 백테스팅, 페이퍼 트레이딩 10. 퀀트는 투자를 위한 프로세스이자 잘 짜여진 시스템이다 시작은 아이디어 | 퀀트투자 자체는 시스템이고 프로세스다 | 퀀트는 투자회사에는 문화, 개인투자자에게는 습관 | 퀀트를 오해하지 말자 | 최고의 퀀트가 갖춘 3가지 CHAPTER 3. 퀀트의 기본 요소 하나, 수익률 예측 11. 과거 성과는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만약 과거가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중 가장 나은 것이라면 | 과거수익률을 측정하는 3가지 측면 | 과거 데이터를 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야 할 것 | 사전적 수익과 사후적 수익 12. 미래수익률을 예측하는 요소 배당수익률은 가장 오래 사용해온 요소다 | 밸류를 예측하는 주가수익률 | 적당한 시점을 알려주는 기술지표 | 미래예측지표의 잠재력을 측정하는 IC | 항상 수익률을 정확히 예측하는 미래예측지표는 없다 | DIY-엑셀을 이용해 IC 구하기 13. 서베이를 바탕으로 한 수익률 예측 의견을 문자화해서 보는 센티먼트 분석 |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동향지수 | 프로페셔널 투자자나 CEO 등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 | 애널리스트의 장기 수익 예측 | 한국의 서베이 데이터 | 서베이 데이터의 함정 | 시장에 영향을 주는 서베이 14. 투자에서 중요한 숫자, 리스크 프리미엄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이란 무엇일까 | 미래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어떻게 계산할 것인가 | 주가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 | 리스크 프리미엄에 영향을 주는 요소 확인하기 CHAPTER 4. 퀀트의 기본요소 둘, 위험 예측 15. 퀀트는 리스크도 예측한다 알파가 좋은 이유 | 팩터는 리스크다, 팩터 리스크 모델 | 설명하지 않은 엡실론 | 팩터의 위험 | 왜 이렇게 팩터를 써서 리스크를 설명할까 | 최초로 리스크 모델을 상용화한 회사, 바라 | 다른 팩터로 하는 리스크 측정법 16. 퀀트가 예측에 심혈을 기울이는 테일 리스크 테일 리스크는 얼마나 자주 일어날까 | 문제는 가정이다 | 익스트림 이벤트로 분류하는 퀀트 퀘이크 사건 17. 얼마나 잃을 수 있을까 전략 운용을 결정짓는 맥시멈 드로다운 | 어떻게 자금을 배분할까, 켈리 공식 | 켈리 공식의 문제점 | 전략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손절매 찾기 | 프로핏 테이킹 | 시나리오 분석과 시뮬레이션 | 모델 리스크 | 심리적 준비 CHAPTER 5. 퀀트의 기본요소 셋, 수익률과 위험 최적화하기 18. 자신의 성격에 딱 맞는 포트폴리오로 최적화하기 성공적인 퀀트를 위한 요소 | 1959년 발표한 마코위츠의 평균분산 최적화 | 훨씬 더 복잡한 퀀트의 옵티마이저 | 최적화 자체의 문제 | 퀀트회사의 옵티마이저 19. 포트폴리오의 회전율 역시 최적화하라 최적화한 투자에 꼭 필요한 거래비용 | 트레이딩(매수, 매도, 공매도, 공매도 커버) 결정 | 거래비용의 종류 | 회전율까지 최적화한 최후의 결과 | 머니머신의 비밀 PART 2. 퀀트투자를 정복하는 심화 과정 CHAPTER 6. 장기투자자를 위한 퀀트투자 전략과 팩터 20. 가치를 찾는 퀀트투자 퀀트 가치투자 | 공통적인 현상 21. 변동성을 팔면 수익이 생긴다 변동성 예측하기 | 수익률과 얼마나 관계가 있을까, 자기상관 | 수익률을 위해 변동성을 팔아라 22. 성장을 찾는 주식투자 수익률곡선 팩터 23. 인플레이션 혜택을 찾는 장기 주식투자 인플레이션 예측하기 |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 CHAPTER 7. 단기투자자를 위한 퀀트투자 전략과 팩터 24. 마켓 타이머를 위한 어젠다 노이즈를 제거하는 평활화기법 |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공적분 25. 모멘컴과 미인 리버전 서로 다른 것을 비교하는 기준, 표준점수 | 트렌드는 당신의 친구 | 4팩터 모델과 모멘텀 | 평균회귀와 모멘텀 중 뭐가 나을까 26. 퀀트의 전술적 자산배분 예상수익률 예측 모델이 성공의 관건 | 좀 더 깊이 들어가기 27. 퀀트 모델에도 시즌이 있다 계절성 형태를 확인하는 분해 | 계절성은 어디에 존재할까 CHAPTER 8. 전략 디자인하기 28. 자신의 전략을 디자인해보자 퀀트 전략을 만들 아이디어 찾기 | 아이디어 외에 전략을 만들 때 고려해야 할 것 | 백테스팅은 정말 위험한 과정이다 | 높은 수익률이 전략의 전부는 아니다 | 당신은 기관투자자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29. 전략을 묶는 것이 퀀트투자의 성공 비밀 서로 다른 전략 묶기 | 더했을 때 공헌이 있어야 | 전략은 시간 차이가 나는 것을 섞어야 좋다 30. 지속적인 실행은 더 좋은 전략을 만든다 CHAPTER 9. 더 깊이 퀀트 전략을 구사하고 싶다면 31. 언어 데이터와 머신 러닝 빠른 속도로 정보를 뽑아내는 텍스트 마이닝 | 머신러닝은 퀀트를 대체할까 32. 유동성을 제공하는 초단타 투자 초단타 거래의 기본적인 콘셉트 | 초단타가 늘 쉬운 것은 아니다 33. 시장 상태와 움직임에 대응하는 체제 변환 그럴듯한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에필로그_ 무리하지 않고 수익률을 좀 더 올리는 방법“연평균 30퍼센트의 수익률을 달성하는 퀀트투자의 비밀을 배우다!” 불확실성과 위기에서도 안정적 수익률을 올리는 퀀트투자의 정석! 월스트리트 최고 투자회사에서 15년간 쌓은 퀀트 비법을 단 한 권으로 배워라! 연평균 30퍼센트라는 놀라운 수익률, 퀀트투자에서 답을 찾아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금융시장의 트렌드는 수학과 통계에 기반해 투자 모델을 만들고 금융시장 변화를 예측해 인간의 심리가 투자에 끼어드는 위험을 방지하는 퀀트투자로 바뀌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거쳐 컴퓨터 알고리즘을 설계해 투자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퀀트투자는 근거 없는 소문이나 정보에 흔들리기 쉬운 인간의 심리가 투자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는 단점을 차단하며 미리 정해놓은 규칙과 목표를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블랙록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투자 기관 등에서 퀀트투자를 차세대 생존으로 생각하고 각종 연구를 통해 보다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렇다면 개인 투자자가 퀀트투자를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난 15년 동안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 월스트리트에서 퀀트투자로 엄청난 수익률을 올린 최고의 퀀트투자 전문가 영주 닐슨이 개인이 접근할 수 있는 퀀트투자의 모든 것에 대해 낱낱이 알려준다. 퀀트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재료가 되는 데이터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저비용으로 좋은 데이터를 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데이터의 오류를 잡아내는 데이터 클리닝의 방법까지 퀀트투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 과정부터 시작해서 개인투자자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맞춰 퀀트투자를 활용하는 심화 과정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퀀트투자 기법을 소개하고, 지금까지 좋은 수익률을 낸 투자 기법을 활용해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투자에 활용할 것인지 알려준다. 왜 전세계의 돈이 퀀트투자로 흘러들까? 투자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는 퀀트투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책! 투자자들에게 가장 보편적인 투자 방법은 펀더멘털 정보(주식 혹은 채권의 본질가치를 계산할 때 이용하는 경제지표나 기업 재무제표 등)를 정성적 방식으로 분석해서 방향성을 탐색한 후 투자자가 주관적인 판단으로 언제, 무엇에 투자할지 정하는 것이다. 정성적 분석의 반대인 정량적 분석은 모든 것을 숫자로 바꿔 그에 따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정성적 분석이 직관으로 결론을 내린다면 정량적 분석은 숫자에 따라 결론을 낸다. 정량적 분석으로 투자하는 것을 퀀트투자라고 한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가장 큰 변수인 ‘감정’의 개입을 막고 오로지 객관적인 숫자와 데이터를 기준으로 판단을 내리는 퀀트투자의 지난 5년간의 성장은 정말 눈부시다. 세계의 헤지펀드 데이터를 제공하는 HFR에 따르면 2015년 이후부터 2018년 말까지 퀀트 헤지펀드가 운용하는 자산은 약 400억 달러 늘었다. 전체 헤지펀드업계가 약 280억 달러나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스마트베타와 퀀트 뮤추얼펀드가 운용하는 자산은 2007년 약 1,000억 달러에서 2017년 말 8,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해외에서는 퀀트투자가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과학적 투자 기법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지만 한국시장에서는 퀀트투자의 기본적인 요소를 담은 로보 어드바이저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내고 믿기지 않는 수익률을 내는 기계’라 포장된 탓에 많은 투자자가 퀀트투자에 대해 이미 실망한 상태다. 이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지난 15년 동안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 월스트리트에서 활동한 최고의 퀀트투자 전문가 영주 닐슨이 개인이 접근할 수 있는 퀀트투자의 모든 것에 대해 낱낱이 알려준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퀀트투자의 핵심인 좋은 데이터를 구하라! 2018년 3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최고경영자 래리 핑크는 비밀 프로젝트 모나크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블랙록은 펀드매니저가 전통적인 정성적 분석으로 투자하던 펀드를 퀀트투자를 하는 SAE 부서로 옮겼는데, 이러한 결정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전통 펀드매니저와 퀀트투자의 성과를 비교해보면 1년, 3년, 5년 이상으로 기간이 길어질수록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퀀트투자가 확실히 더 많은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장점을 가진 퀀트투자를 개인투자자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월스트리트에서 퀀트투자의 최고로 인정받는 회사에서 일하며 배운 저자는 그 첫 번째 단계로 좋은 데이터 구하기를 이야기한다. 전략을 만드는 주재료인 데이터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저비용으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구한 데이터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고치는 데이터 클리닝 방법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 다음은 자신에게 맞는 브로커, 즉 중간에서 주식이나 채권 등을 사고팔거나 빌려서 파는 거래를 해주는 사람이나 회사(한국에서는 보통 증권회사)를 찾아야 한다. 퀀트 전략에서는 테크놀로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전략에 걸맞는 브로커를 선택하는 과정 역시 매우 중요하다. 어떤 기준으로 브로커를 선택해야 하는지 최적의 브로커를 고르는 6가지 질문도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기본 준비 과정이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퀀트투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의 투자 비법부터 개인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DIY 퀀트투자법까지! 저자는 이 책에서 퀀트투자의 기본 틀을 설명한다. 설명을 위해 한두 개 주식이나 주식지수를 예로 들었지만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오로지 독자들에게 주식이 친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퀀트투자는 이외에도 넓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고, 실제로 사용하고 있음을 잊지 말자. 'PART 1'에서는 퀀트투자의 기본 과정을 설명한다. 한국 독자들에게는 최근 5년 내에 익숙해진 퀀트지만 실제로 해외에서는 그 시작을 찾으면 최소 30~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챕터 1에서는 퀀트의 시작이 무엇인지, 퀀트를 구성하는 기본 이론들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챕터 2에서는 퀀트투자의 기본 틀을 이해할 수 있도록 20~30년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세계적인 퀀트펀드가 사용한 공식을 소개한다. 프로들이 1년에 1억 달러 이상의 라이선스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MSCI 바라 리스크 모델 또한 같은 구조를 사용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공식이다. 또한 퀀트투자에 있어서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히는 백테스팅을 소개한다. 퀀트 전략이 과거에 어떤 성과를 냈는지 보는 과정인 백테스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하고, 마지막 단계로 만든 퀀트 전략으로 매일 실전처럼 실행하며 연습하는 과정에서 전략을 더 다듬는 페이퍼 트레이딩까지 설명한다. 저자는 좋은 퀀트 모델은 수익률을 예측하는 알파 모델, 위험을 예측하는 리스크 모델 그리고 거래비용 모델을 최적으로 조합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챕터 3에서는 수익률 예측, 챕터 4에서는 위험 예측 그리고 챕터 5에서는 거래비용을 고려한 수익률과 위험 최적화하기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퀀트투자를 이용하는 심화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챕터 6에서는 장기투자자를 위한 전략과 팩터를, 챕터 7에서는 단기투자자를 위한 전략과 팩터를 소개한다. 그리고 챕터 8에서는 투자 전략을 디자인하기 위해 퀀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서로 다른 전략을 묶었을 때 최적의 효과를 내기 때문에 어떤 전략을 묶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챕터 9에서는 더 깊이 있는 퀀트투자를 이용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전문 퀀트들이 주로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하고, 체제 변환까지 설명한다. 영주 닐슨 저자는 퀀트투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좋은 투자자가 되는 조건과 일치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열어놓고 등락을 반복하는 주식 차트에 머리를 싸매고 괴로워하는 투자자들이 있다. 이런 모습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겐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일희일비는 잦은 거래로 이어지고, 결국 수익률을 악화시킬 뿐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객관적인 숫자가 말해주는 길로 따라가는 것이다. 수많은 자산운용사들의 조사 결과가 퀀트투자의 효과를 증명해주고 있다. 저자의 설명에 따라 퀀트투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위기와 변화에 요동치는 시장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꾸준한 수익률을 얻을 것이다.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움직임은 하드코어 퀀트투자(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는 정석 방식을 의미함)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최근 세계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투자 스타일은 퀀터멘털(또는 퀀티멘털)이다. 이는 알고리즘을 이용한 투자법인 퀀티터티브와 기존 스타 매니저들이 수익을 내는 방법을 일컬을 때 약간 혼동해서 쓰던 펀더멘털을 합친 단어다.퀀터멘털은 기존 방법을 쓰던 투자자들이 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의 도움에 기반해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2018년 11월 20일자 <파이낸셜 타임스>는 J.P. 모건의 퀀터멘털을 소개하면서 다음의 예를 들었다. 자연어 처리 같은 방법으로 뉴스, 소셜미디어, 리포트 등의 자료를 처리한 후 펀드매니저에게 경고 등의 내용을 담은 메시지를 보낸다. 인간 매니저 역시 뉴스, 소셜미디어, 리포트를 읽고 판단하지만 이들이 주어진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는 양은 한정적인 반면 기계는 그렇지 않다. 이런 식으로 인간 펀드매니저와 데이터, 머신러닝 그리고 자동화가 결합할 때 가장 이상적인 투자 프로세스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펀드매니저도 인간이다. 따라서 때로는 이성적인 판단이 말해주는 것 이상으로 사랑에 빠지는 종목이 있을 수 있다. 반대로 객관적인 증거가 충분히 좋은 투자일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더라도 흔히 말하는 직감 때문에 투자를 회피하기도 한다. 퀀터멘털은 이렇게 감성적으로 움직이는 일을 막아줄 수 있다. 그리고 세계 투자자들은 퀀터멘털 방법이 개인투자자에게까지 전파될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예측한다. 이런 점에서 퀀트투자를 하지 않는 개인투자자도 퀀트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현명하게 투자하라!> 중에서 2016년 8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레스토랑 실란트로 창립자 댄 호튼 이야기를 소개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한 그는 낮에는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밤에는 집에서 책과 인터넷으로 금융과 프로그래밍을 독학했다. 인터뷰에서 그의 아내는 퀀트들이 많이 쓰는 프로그램 언어 파이선을 배우는 남편에게 미쳤다고 했다는 말을 했다. 그렇게 그는 DIY 퀀트를 시작했고 인터뷰 당시 8,000달러 정도의 수익을 냈다. 하지만 그에게는 수익뿐 아니라 매일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도 중요했다. 흥미롭게도 그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DIY 퀀트를 했다. 퀀트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뒤에서 다루는 백테스팅이 가능한 엔진과 금융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곳에 가면 수학자, 물리학자, 공학자 그리고 댄 호튼 같은 레스토랑 경영자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펀딩을 크라우드 소싱하듯 테크놀로지와 퀀트를 크라우드 소싱하는 플랫폼이다.<월가 최고 회사의 퀀트가 될 수 없다면> 중에서 퀀트매니저가 성공적인 퀀트 전략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려면 다음 4가지 요소를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그중 2가지 요소는 이미 심도 있게 다뤘다. 첫째,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이를 흔히 알파 모델이라고 하며 수익률은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률이어야 한다. 벤치마크 수익률은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성취할 수 있는 수익률이기 때문이다. 앞서 다룬 자본자산가격 결정 모델(이하 CAPM)을 기억하기 바란다. CAPM에서는 모든 자산의 수익률을 시장 리스크 프리미엄과 여기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가를 나타내는 베타로 결정했다. 이처럼 시장에 따라 결정하는 것을 베타, 시장과 관련이 없는 나머지 부분을 알파라 한다. 보통 전체 시장을 나타내는 지수를 벤치마크로 써서 초과수익률을 내는 까닭에 알파 모델이라는 이름이 붙은 듯하다. 둘째, 리스크 모델로 각각의 자산이 얼마나 많은 리스크 팩터에 노출되어 있고, 서로 다른 자산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측정한다. 셋째, 알파와 리스크를 합쳐 가장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넷째, 포트폴리오를 실제로 어떻게 실현할지, 즉 어떤 방법으로 자산을 사고팔며 트레이딩할 것인지 프로세스를 마련한다.<성공적인 퀀트를 위한 요소> 중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