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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매트릭스
물병자리 / 장재웅 (지은이) / 2019.07.09
15,800원 ⟶ 14,220원(10% off)

물병자리소설,일반장재웅 (지은이)
타로카드 리딩의 깊이와 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타로카드 매트릭스 해석법을 소개한다. 키워드만을 가지고 하는 리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타로의 원리를 이루는 카발라와 수비학, 그리고 4원소의 통찰력을 더한 타로 매트릭스 기법으로 새로운 타로의 심연을 발견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타로는 영혼의 언어를 번역하는 도구이다. 인간과 우주라는 미지의 심연에서 살아 움직이는 영혼의 언어를 읽어내는 일이다.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인간이 이해한 고대철학에는 신비의 언어가 그 흔적을 드러낸다. 카발라, 어스트랄러지, 수비학, 4원소 등 고대철학은 영혼의 언어를 이루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바로 타로의 매트릭스이다.1부 서론 핍 카드 2부 4원소와 4문자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사상과 타로의 접목 핍 카드의 4원소 4원소, 4문자, 4계열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론 4원소 상징 기호 카발라의 4문자 3부 수비학과 세피라 수비학의 역사 피타고라스 수비학에서 수의 개념 수비학 카발라의 수비학 카발라의 중요성 핍 카드의 수비학 이해 4부 숫자의 이해 “1” 모나드(Monad), 케텔(Kether) “2” 디아드(Dyad), 호크마(Hokmah) “3” 트라이어드(Triad), 비나(Binah) “4” 테트라드(Tetrad), 헤세드(Hesed) “5” 펜타드(Pentad), 게부라(Gevura) “6” 헥사드(Hexad), 티페레트(Tipereth) “7” 헵타드(Heptad), 네자(Netzah) “8” 오그도아드(Ogdoad), 호드(Hod) “9” 엔네아드 (Ennead), 이소드(Yesod) “10” 데카드(Decad), 말쿠트(Malkuth) 5부 4원소 4문자의 활용 4원소론의 흐름 선망(羨望, Envy) 거척(拒斥, Refuse) 연결(連結, Connection) 4원소, 4문자의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 4원소, 4문자와 타로의 관계 6부 숫자의 3가지 성격 숫자의 점진성(漸進性) 숫자의 균질화(均質化) 숫자의 항상성(恒常性) 7부 타로 매트릭스 해석1 (개인 성향) 완드 컵 소드 펜타클 슈트+1 슈트+2 슈트+3 슈트+4 슈트+5 슈트+6 슈트+7 슈트+8 슈트+9 슈트+10 타로의 공부 방향 8부 타로 매트릭스 해석2 (3카드) 성향 분석 연애 분석 타로 매트릭스 해석 연습법 9부 실전 사례 사례1 올해의 연애운은? 사례2 이 남자와 사귀면 어떨까? 사례3 하반기 금전운카발라, 수비학, 4원소를 활용한 타로카드 리딩 타로카드 해석에 깊이를 더하는 노련한 타로티스트들의 베스트 초이스 키워드 해석의 한계를 극복하고 타로의 심연을 들여다보자. 심오한 영혼의 세계를 읽는 매트릭스 타로 해석 타로카드 리딩의 깊이와 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타로카드 매트릭스 해석법을 소개한다. 키워드만을 가지고 하는 리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타로의 원리를 이루는 카발라와 수비학, 그리고 4원소의 통찰력을 더한 타로 매트릭스 기법으로 새로운 타로의 심연을 발견하는 경험을 해보자. 타로는 영혼의 언어를 번역하는 도구이다. 인간과 우주라는 미지의 심연에서 살아 움직이는 영혼의 언어를 읽어내는 일이다.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인간이 이해한 고대철학에는 신비의 언어가 그 흔적을 드러낸다. 카발라, 어스트랄러지, 수비학, 4원소 등 고대철학은 영혼의 언어를 이루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바로 타로의 매트릭스이다. 타로 덱 작가는 깊은 명상과 수련 속에서 타로 매트릭스를 활용하여 타로 덱을 만들었고, 이해를 돕기 위해 키워드와 매뉴얼을 제시했다. 타로 덱을 만든 작가의 의도를 알기 위해선 반드시 매트릭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타로티스트는 내담자의 영혼의 심연에 놓인 신비로운 언어를 타로를 통해 읽어내야 한다. 키워드와 매뉴얼을 넘어서 타로 매트릭스의 풍부한 해석을 이해한다면 더욱 정확하고 신비한 해석의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운명은 단순한 키워드로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키워드를 넘어서는 순간 타로의 심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타로의 세계는 깊다. 타로는 고대철학을 매트릭스로 하여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처음 타로를 접하면 매뉴얼에 적혀 있는 키워드를 적용하여 스프레딩 한 타로를 읽어내게 된다. 타로의 신비로움은 단순한 키워드라도 타로를 다루는 사람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키워드로 읽어낸 타로도 훌륭한 타로점이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타로카드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타인의 타로점을 보는 실력자들은 키워드만을 의존하지 않고 영혼의 기운의 흐름 속에서 타로를 읽어낸다. 그런 경험이 쌓이고 타로를 원숙하게 실행할수록 타로를 이루는 원리에 궁금증을 품게 되는데, 이때 접하게 되는 것이, 카발라 수비학, 어스트랄러지, 4원소의 고대철학이다. 타로는 이런 고대철학을 매트릭스(Matrix)로 하여 만들어진 신비주의 학문의 집약체이다. 매트릭스는 (발생·성장·생성의) 모체, 세포의 간질(間質), (광석의) 기질, 문자의 자음 모음, 수학의 행렬 등을 일컫는 용어다. 즉 어떤 현상이나 이론이 있기까지 그 바탕에 놓인 기반을 뜻한다. 타로의 기반은 인류의 역사와 신비주의의 전통 속에 놓인, 카발라, 수비학, 4원소, 어스트랄러지 등에 대한 이해다. 타로의 근원을 따지고 올라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학문들이다. 한의학의 매트릭스는 음양과 오행의 동양철학인 것과 마찬가지 뜻으로 이해하면 좋겠다. 고대 철학의 기저에 놓인 이들 매트릭스는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수학적 매트릭스, 즉 행렬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행에 부여된 매트릭스의 기질과 열에 부여된 매트릭스의 다른 기질의 조응을 통해 특징적인 한 캐릭터의 위치가 부여된다. 그 지점을 위상이라고 부른다. 그 캐릭터는 그 위상에 해당하는 포텐셜(Potential), 즉 위치에너지를 갖게 되어 다른 캐릭터와의 상대적 에너지 차이로 인해 매트릭스 전체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타로카드를 해석함에 있어서 매트릭스 상에서 이런 에너지의 움직임에 공명하여 영혼 세계의 언어를 해석한다면, 키워드 해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영혼의 심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피타고라스 수비학은 운행되는 전철과 같다. 정해진 레일 위를 달린다. 첫 번째 칸부터 아홉 번째 칸까지 순서대로 이어져 있고 이는 연료만 충분하다면 지속해서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달리는 전철 중 하나의 차량이 레일을 벗어나거나 사라졌을 때 이 전철은 전복하거나 기능을 멈출 우려가 있다. 피타고라스 수비학은 그 순서에 의존적인 형태를 가진다. 세피로트는 지하철의 정거장과 같다. 각 정거장은 노선 순서대로 이어져 있지만 하나의 정거장이 폐쇄된다고 해서 전철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세피로트의 숫자는 존재 여부가 유동적이며 순서에 비의존적일 때도 왕왕 있다. 타로를 해석할 때 피타고라스의 수비학으로만 하면, 중간중간 차량이 빠진 것처럼 위화감 있는 전철을 보는 것과 같다. 굉장히 난해할 뿐만 아니라 타로의 전반적인 형태가 무엇인지 감을 잡기 어려워진다. 그러나 세피로트로 해석하게 되면 전체 형태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과하게 움직이는지 무엇이 움직임을 방해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마치 어떤 역에는 사람이 많이 쏠리고, 어떤 역에는 사람이 적어서 운영 폐쇄를 걱정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각자 자신이 가진 개성과 질문에 따른 상황을 해결하려는 심리적 움직임과 그 변화를 세피로트의 해석을 통해 가늠할 수 있다. 선망이라는 느낌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존재, 내가 보고 즐거워할 수 있는 존재, 내가 질투하는 존재, 내가 부족한 것을 할 수 있는 존재를 보거나 느낄 때 가슴 깊이 감동하는 감정을 말한다. 4원소는 각각의 목적에 따라 변화의 요소를 가지며 각 원소만의 특수한 성질과 개성을 표현한다. 반대로 각각은 자신의 개성에 반대되거나 자신의 단점을 채워줄 수 있는 상대적 원소가 존재하고 그 상대가 되는 원소를 선망, 동경하게 된다. 4원소 ‘선망’의 순서는 ‘불 → 공기 → 땅 → 물’이다. 불은 공기를 선망한다. 공기는 땅을 선망한다. 땅은 물을 선망한다. 물은 불을 선망한다. 불의 목적은 자신을 드높이는 데 있다. 자신을 지속해서 태워야 하고 존재를 알리기 위해 무던히 열을 올리는 성질을 가진다. 이 불은 자신이 온도를 높여야 자신의 주변의 것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여긴다. 불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힘들게 올린 온도를 아주 빠르고 똑같이 온도를 맞추는 공기의 존재가 매우 특별해 보이게 된다. 자신의 온도를 높이느라 움직일 수도 없는 자신과 달리 쉽게 온도도 높이고 자유롭게 이동도 하는 그 모습은 선망의 대상이 된다. 거척은 거절하며 배척한다는 의미가 있다. 거척의 느낌은 멸시(蔑視, Contempt)에 가깝다. 자신이 단점으로 인한 열등감에서 오는 감정으로 다른 원소를 선망하듯 반대로 상대 원소에 대한 단점을 비판하고 멸시하는 것이 거척이다. 거척은 ‘자신을 선망하는 대상’에게서 느끼게 된다. 선망의 순서와 반대로 ‘거척’의 순서는 ‘불 → 물 → 땅 → 공기’ 순으로 이루어진다. 불은 물을 거척한다. 물은 땅을 거척한다. 땅은 공기를 거척한다. 공기는 불을 거척한다. 불의 존재 가치에 반대되는 것은 물이다. 자신의 색깔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자신을 드높이는 그것보다 남들과 맞춰가려는 물의 성질을 경멸한다. 불은 물의 성질을 받아들이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한다. 그래서 물에 뒤덮인 불은 꺼지게 된다. 절대적 경멸이다. 물은 이렇게 불이 자신을 경멸하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선망하고 불을 꺼트리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둔다.
최초의 철학자들
파라아카데미 / 이봉호 (지은이) / 2022.02.25
17,000

파라아카데미소설,일반이봉호 (지은이)
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철학자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서양 철학사는 이들 자연철학자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왜 최초의 철학이 그리스에서, 그것도 그리스 본토가 아니라 식민 폴리스에서 시작되었을까? 또 이들을 철학자라고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최초의 철학자들은 무엇을 한 사람들인가? 무엇보다 이들이 처음으로 시작했다는 철학이란 무엇인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시원하게 해주는 책은 흔치 않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 플라톤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소크라테스가 등장하는 배경이 된 아테네의 역사와 문화, 정치에 대한 이해와 자연철학자들의 사유를 누구나 쉽게 되밟을 수 있도록 풀어썼기 때문이다.머리말 01. 그리스의 폴리스 형성과정 폴리스의 성립 아테네의 형성 스파르타의 형성 ■ 고대 그리스 지도 02. 철학의 탄생과 그 조건들 신화mythos에서 이성logos으로 최초의 원인에 대한 탐구aition에서 지혜에 대한 사랑philosophy으로 03. 최초의 철학적 질문과 밀레토스 학파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밀레토스학파의 의의 04. 우주의 구조에 대한 질문과 피타고라스학파 피타고라스학파의 인생관 피타고라스학파의 음악과 수학 조약돌 놀이 사각형의 배열 수적 질서와 범형이론 피타고라스학파의 수 피타고라스학파의 유산 05. 운동의 문제 헤라클레이토스 엘레아학파 제논의 역설 06. 원자론 엠페도클레스 데모크리토스 공간 부정논리를 극복한 원자론 07. 페르시아 전쟁과 아테네의 번영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 델로스 동맹의 결성과 아테네의 번영 08. 아테네의 정치상황 솔론의 등장 아테네 ‘금권정치’를 고안한 솔론 솔론의 개혁에 대한 평가 아테네 민주주의의 이념적 초석을 놓은 클레이스테네스 이소노미아에서 민주주의로 페리클레스의 연설 페리클레스의 황금기 09. 소피스트들과 작가와 시인들 소피스트 대표적인 소피스트들 작가와 시인 작가와 철학자 10.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아테네의 쇠퇴 펠로폰네소스 전쟁 발발 아테네의 패배와 스파르타의 승리 11. ≪변론≫을 중심으로 본 소크라테스의 생애 소크라테스의 어린 시절 성년기의 소크라테스 펠로폰네소스 전쟁 참전과 장년기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연표 : 그리스 주변 역사 및 소크라테스와 그 이전의 철학사 참고문헌최초의 철학자들 이 책은 ‘그리스의 폴리스 형성과정’(1장)에서 시작한다. 그리스의 폴리스는 광장을 중심으로 구성원 모두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규모와 구조로 형성되었다. 이후 철학자들이 이상으로 여긴 국가의 모델이 되기도 한 폴리스는 그렇게 철학의 싹을 잉태하며 형성된 것이다. 최초의 철학자들에 관한 이야기가 폴리스 형성과정에서부터 시작해, 역사와 정치,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에서 철학이 시작된 까닭에 대한 답이다(2장). 하지만 철학은 그리스 본토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그리스의 식민 폴리스에서 시작되었다. 철학자들은 그 이유를 대체로 세 가지 정도로 설명한다. 첫째, 여유 있는 삶, 둘째, 활발한 교역으로 말미암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 셋째, 본토가 아니어서 비교적 더 누릴 수 있었던 정치적 종교적 지배로부터의 자유 등이다. 이런 배경에서 자연철학자들은 신화의 설명에 의문을 품고 질문을 할 수 있었다(3장). 자연철학자들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듯이 신화의 설명에 의심을 품고 우주의 근본물질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렇게 시작된 “철학의 시작을 철학사에서는 ‘신화(mythos)에서 이성(logos)으로의 전환’이라고 한다.” 그러나 거기서 멈춘 것은 아니다. 그들은 우주의 구조, 운동과 변화 등에 대해서도 질문하고 탐구했다. 이 책은 최초의 철학자들이 근본물질에서부터 우주의 구조와 운동과 변화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묻고 탐구했는지, 또 그들의 사고실험이 어떤 과정을 거치며 진행되었는지, 독자들이 간접 경험을 하며 되밟을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4~7장). 소크라테스의 등장 배경 자연철학자들은 신화에서 벗어나 질문을 던졌고, 그로써 철학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가 등장하면서 철학은 다른 질문을 하기 시작한다. 소크라테스는 자연과 우주에 대한 철학의 질문을 인간과 인간의 삶으로 돌렸다. 철학의 질문이 인간과 인간의 삶을 향하게 된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아테네의 정치 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아테네의 정치 상황은 이소노미아(Isonomia)에서 민주주의(demokratia)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쳤다.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치르고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격돌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거치면서 아테네 민중(demos)은 성장했고, 비극이나 희극 공연과 서사시 경연대회 등은 아테네 민중들을 결집시켰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중의 정치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소피스트들이 등장하고 작가와 시인들이 현인으로 칭송받았으며, 이런 와중에 사회는 외모와 물질 만능주의로 흐른다. 한편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패하면서 아테네는 민주정을 폐지하고 스파르타에게 우호적인 정치인들이 지배하는 30인의 참주정를 겪는다(8~11장).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질문은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되었다. 자연철학자와 소크라테스는 사고의 전환을 최초로 이끌어낸 사람들이다.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그 힘은 바로 의심하고 질문하는 능력에 기초한다.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론≫에서 소크라테스가 철학자의 임무는 ‘지혜를 사랑하며 자신과 남들을 캐물어 들어가는 것’이라고 한 것처럼, ‘캐물음(exetasis)’이 철학의 정신이자 실천이다. 최초의 철학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되었다.이상에서 언급한 폴리스의 문화적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토론과 연설이 중요했기에 소피스트들이 등장했다. 둘째, 지식의 공개와 증명에 대한 강한 요구가 방법론과 인식론에 관련한 철학 탄생의 조건을 만들었다. 셋째, 주변국에서 수용한 기하학과 천문학 등을 보편학문으로 전환해 사고의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이 세 가지 특징은 하나의 단어로 수렴된다. 바로 ‘증명(demonstratio)’ 이다. 대중에게 자신의 주장을 연설하고 대중의 검토를 받는 것에 서도 논리적 증명은 중요한 일이었고, 공적 영역이든 사적 영역이든 지식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검토받는 데에도, 주변국의 지식을 수용해 학문 영역으로 발전시킨 과정에서도 증명은 중요했다. - 02. 폴리스의 특징과 철학적 배경 이들 철학자들의 철학적 실천을 한 마디로 하면, 바로 캐묻는 것이다. 이 캐물음을 통해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 철학적 실천이다. 앞서 보았듯, 그리스 폴리스의 문화적 특징은 ‘증명’이라는 단어로 수렴된다. 질문에서 증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근거를 확보하고, 이 근거들로부터 주장을 도출하는 사유의 실천이 철학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논리적 탐구를 하거나, 현상과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탐구가 철학적 실천이다. 이처럼 질문하고 근거를 확보하고, 원인을 탐구하는 활동이 자연스럽게 신화적 사유를 넘어서 철학적 사유를 탄생시킨 것이다 - 03. 최초의 철학적 질문과 밀레토스 학파 철학은 사고실험의 일종이다. 사고실험이란 기존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지 않고 의심하고 질문하는 능력이다. 당시 그리스는 각 폴리스마다 신앙하는 신들을 추종하고 그 종교에서 권하는 삶을 살았기에 의심하거나 질문하지 않았다. 종교적 신비주의는 올림포스 산의 신들을 추종하고 신앙하는 것을 올림픽 게임처럼 열광했는데, 이러한 종교적 권위와 당시 사람들의 열광 속에서도 밀레토스학파의 철학자들은 종교적 용광로에 빠지지 않았다. 자유로운 사색과 사고실험을 도입함으로써 철학의 장을 열었다. 이들이 보여준 사고실험은 현상계의 운동과 변화를 넘어선 근본물질을 추구하면서 추상화 과정을 걸었다. - 03. 최초의 철학적 질문과 밀레토스 학파
커피가 식기 전에
비빔북스 / 가와구치 도시카즈 (지은이), 김나랑 (옮긴이) / 2019.07.22
14,800

비빔북스소설,일반가와구치 도시카즈 (지은이), 김나랑 (옮긴이)
한적한 일본의 어느 도시, 후미진 골목길 지하에 작은 찻집이 있다.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수상한 찻집, 푸니쿨리 푸니쿨라. 찻집의 어느 자리에 앉으면 원하는 시간으로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이 찻집을 찾은 네 명의 여자들은 저마다 이별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 서툴지만 솔직한 한마디를 건네고자, 심지어 얼굴을 한 번 보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거스르는 그녀들은 과연 원하던 미래를 만날 수 있을까?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일본에서 7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책이다. 2018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일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고, 2019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프롤로그 제1화 연인 제2화 부부 제3화 자매 제4화 모녀“부탁할게요. 그날로 돌아가게 해 주세요.” 불가사의한 소문이 들리는 찻집, ‘푸니쿨리 푸니쿨라’에 온 네 명의 여자들. 그녀들이 전하는 가족과 사랑, 그리고 후회의 이야기. ★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 영화 원작 소설 ★ 일본 판매 7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일본 개봉 화제작 〈커피가 식기 전에〉 원작 소설! ★일본 판매 70만 부 돌파! ★일본 제10회 스기나미연극제 대상! ★2017 일본 서점대상 최종 후보! 한적한 일본의 어느 도시, 후미진 골목길 지하에 작은 찻집이 있다.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수상한 찻집, 푸니쿨리 푸니쿨라. 찻집의 어느 자리에 앉으면 원하는 시간으로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이 찻집을 찾은 네 명의 여자들은 저마다 이별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 서툴지만 솔직한 한마디를 건네고자, 심지어 얼굴을 한 번 보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거스르는 그녀들은 과연 원하던 미래를 만날 수 있을까?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일본에서 7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2018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일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고, 2019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인적이 드문 뒷골목의 서늘하고 수상한 찻집 한적한 일본의 어느 도시, 후미진 골목길 지하에 작은 찻집이 있다.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수상한 찻집. 찻집의 어느 자리에 앉으면 원하는 시간으로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다만 몇 가지 성가신……, 아주 성가신 규칙이 있다. 하나. 과거로 돌아가도 이 찻집을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은 만나지 못한다. 둘. 과거로 돌아가서 어떠한 노력을 할지언정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셋. 과거로 돌아가는 자리에는 먼저 온 손님이 있다. 그 손님이 자리를 비켜야만 앉을 수 있다. 넷. 과거로 돌아가도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일 수 없다. 다섯. 과거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커피를 잔에 따른 후 그 커피가 식을 때까지에 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전설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의 발길이 이어진다. 찻집의 이름은 ‘푸니쿨리 푸니쿨라’. 저마다 이별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네 명의 여자들. 서툴지만 솔직한 한마디를 건네고자, 심지어 얼굴을 한 번 보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거스르는 그녀들은 과연 원하던 미래를 만날 수 있을까? 일본 아카데미 신인 배우상 수상, 영화 〈커피가 식기 전에〉 원작 소설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찻집은 지하라서 창문이 없다. 조명 기구라고는 천장에 매달린 펜던트 조명 여섯 개와 입구 가까이에 걸린 벽 조명 하나뿐이다. 그러다 보니 온종일 세피아빛으로 물든 실내에서 밤낮을 구별하려면 시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가게 안에는 골동품 수준의 커다란 괘종시계가 세 개 있었다. 하지만 시곗바늘은 저마다 다른 시각을 가리켰다. 의도한 건지 고장이 난 건지는 이 찻집에 처음 오는 손님은 알 길이 없다. 결국, 자기 시계로 확인해야만 한다. 남자도 예외는 아니었다. 남자는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한 후, 오른쪽 눈썹 위를 긁적이며 아랫입술을 비죽 내밀었다.’ 생생한 공간 및 인물 묘사로 한 편의 연극 무대를 보는 듯한 소설 《커피가 식기 전에》는 일본의 유명 극작가이자 연출자인 가와구치 도시카즈가 자신의 연극을 소설화 한 데뷔작이다. 동명의 제목으로 상연된 이 연극은 제10회 스기나미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는데, 이 연극을 본 출판사 편집자의 제안으로 소설로 출간되었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이 책은, 일본에서 7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현재까지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도서의 인기에 힘입어 2018년에는 영화로 제작되어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본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캐스팅된 이 영화는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고, 2019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만나러 가시겠습니까?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소설 《커피가 식기 전에》는 찻집에 온 네 명의 여자들이 전하는 가족과 사랑, 그리고 후회의 이야기다. 그녀들의 이야기는 서로 얽히고설키며 놀라운 반전으로 감동의 깊이를 더한다. 결혼을 생각하던 애인과 헤어진 여자의 이야기, 기억이 사라져 가는 남자와 간호사의 이야기, 가출한 언니와 먹성 좋은 여동생의 이야기, 찻집에서 일하는 임산부의 이야기. 비록 현실은 바꾸지 못하더라도 아주 짧고 사소한 순간이 우리의 마음을 바꾼다는 것, 그 마음이 미래를 바꾸는 커다란 힘이 된다는 것,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네 번의 눈물과 감동은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자,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만나러 가시겠습니까?”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결국, 울었습니다. 제 인생에 이렇게 멋진 책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읽으면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떠올라 가슴이 꽉 찼습니다. ★★★★★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긴 인생, 후회도 많지만 좋은 일도 많았음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 이 책, 대단하다. 이렇게 제대로 가슴에 박히는 책은 처음. ★★★★★ 어느 거리의, 어느 찻집의 어느 자리에는 신비한 도시 전설이 깃들어 있다.그 자리에 앉으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에는 원하는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전설이다.다만 몇 가지 성가신……, 아주 성가신 규칙이 있었다.하나. 과거로 돌아가도 이 찻집을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은 만나지 못한다.둘. 과거로 돌아가서 어떠한 노력을 할지언정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셋. 과거로 돌아가는 자리에는 먼저 온 손님이 있다. 그 손님이 자리를 비켜야만 앉을 수 있다.넷. 과거로 돌아가도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일 수 없다.다섯. 과거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커피를 잔에 따른 후 그 커피가 식을 때까지에 한한다.찻집의 이름은 푸니쿨리 푸니쿨라.당신이라면 이런 숱한 규칙들을 듣고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나요?- “돌아가게 해 주세요!”카운터를 뛰어넘을 기세였다.“돌아가서 뭘 어쩔 건데?”식은 커피를 홀짝이며 히라이가 차갑게 물었다.“다시 잘해 볼 거예요!”후미코의 눈은 진지했다.“그렇군.”히라이는 어깨를 움츠리며 말했다.“부탁할게요!”한층 커진 후미코의 목소리가 가게 안에 울렸다.-
악몽을 파는 가게 1
황금가지 /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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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전 세계 3억 독자가 기다리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미출간 신작들을 모은 단편집. 2016년 에드거 상 단편 소설 부문에서 최고 소설상을 받은 '부고'를 포함한 총 20편의 색다른 이야기들을 통해, 스티븐 킹은 익숙한 주제를 얼마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지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각 단편마다 스티븐 킹 본인이 직접 쓴 자전적인 논평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그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나 작가의 과거지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다. 이 단편집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스티븐 킹을 제외한 어떤 작가도 이토록 평범한 현실을 오싹하게 탐구할 수 없을 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1971년 첫 번째 단편집인 <옥수수 밭의 아이들>을 출간한 이래, 스티븐 킹은 단편 소설 작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살아 있는 사람의 부고를 쓰면 그 사람의 죽음을 불러오는 이야기나 아마존 킨들을 통해 다중 우주에 접속하는 이야기 등 일상의 있을 법한 소재들로부터 오싹한 공포를 불러오는 그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이번 작품집으로 스티븐 킹은 셜리 잭슨 상을 수상했다.들어가며 - 11130킬로미터 - 17프리미엄 하모니 - 95배트맨과 로빈, 격론을 벌이다 - 119모래 언덕 - 145못된 꼬맹이 - 171죽음 - 235납골당 - 263도덕성 - 279사후 세계 - 335우르 - 359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미출간 신작 단편집 에드거 상 수상작과 스티븐 킹의 자전적 논평 수록 전 세계 3억 독자가 기다리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미출간 신작들을 모은 최신 단편집 『악몽을 파는 가게』(전 2권)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에드거 상 단편 소설 부문에서 최고 소설상을 받은 「부고」를 포함한 총 20편의 색다른 이야기들을 통해, 스티븐 킹은 익숙한 주제를 얼마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지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각 단편마다 스티븐 킹 본인이 직접 쓴 자전적인 논평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그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나 작가의 과거지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다. 이 단편집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스티븐 킹을 제외한 어떤 작가도 이토록 평범한 현실을 오싹하게 탐구할 수 없을 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1971년 첫 번째 단편집인 『옥수수 밭의 아이들』을 출간한 이래, 스티븐 킹은 단편 소설 작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살아 있는 사람의 부고를 쓰면 그 사람의 죽음을 불러오는 이야기나 아마존 킨들을 통해 다중 우주에 접속하는 이야기 등 일상의 있을 법한 소재들로부터 오싹한 공포를 불러오는 그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이번 작품집으로 스티븐 킹은 셜리 잭슨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울 준비를 하라” _ 라이브러리 저널 스티븐 킹은 서문에서 자신의 단편들을 한데 모아 놓으면 자정에만 문을 여는 노점상이 된 듯한 기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작품들을 늘어놓고 와서 하나 골라보라며 독자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작가 스스로 밝혔다시피 이 가판대에는 몹시 스티븐 킹답게도 위험한 품목이 섞여 있다. 독자들은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옷장 문을 분명히 닫았는데 왜 지금 열려 있는지 궁금할 때 자꾸만 생각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단편집의 매력은 일상에서 흔히 있을 법한 주제를 비틀어서 공포로 바꾸는 스티븐 킹다운 이야기 전개에 있다. 휴게소에 정차되어 있는 지저분한 스테이션왜건의 정체가 사실은 사람을 잡아먹는 미지의 생명체라든가(「130킬로미터」), 외딴 섬의 조그만 모래 언덕 위에 신비스럽게 사람의 이름이 나타난 다음 그 사람이 반드시 죽음을 맞기도 한다(「모래 언덕」). 현실적이어서 더욱 끔찍한 작품 「도덕성」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부부에게 아내가 요양 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집의 부유한 노인이 괴상한 제안을 해 오기도 한다. 노인은 도덕성 시험이라면서 놀이터에서 아무 아이나 주먹으로 때린 다음에 그 과정을 촬영해 오기만 한다면 2만 달러를 주겠다고 한다. 평범한 한 부부의 도덕성이 무너지는 과정이 몰입도 있게 펼쳐진다. 아마존 킨들을 통해 평행 우주 속의 다른 우주에서 셰익스피어가 쓴 작품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 평행 우주를 문학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 「우르」도 재미있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예담 / 천명관 글 / 2016.10.18
13,000원 ⟶ 11,700원(10% off)

예담소설,일반천명관 글
천명관 작가가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이후 4년 만에 출간하는 장편소설. 격동의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기구한 인생 유전을 통해 굵직한 서사의 힘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뒷골목 건달들의 한바탕 소동을 다룬 블랙코미디를 선보인다. 인천 뒷골목의 노회한 조폭 두목을 중심으로 인생의 한방을 찾아 헤매는 사내들의 지질하면서도 우스꽝스런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입체적이고 생생하다. 서사를 이끌어가는 천명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도 여전하거니와 무엇보다 대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내들의 거친 입말과 구라가 파도를 탄 듯 아슬아슬하게 술렁거린다. 정식 조직원을 꿈꾸며 형님 밑에서 애쓰는 어린 건달 울트라는 사설경마에 투자한 두목의 심부름으로 말을 손 보러갔다 우연히 종마를 훔쳐와 몰래 키우게 된다. 그런데 그 종마가 무려 35억짜리일 줄이야. 겁먹은 울트라는 종마를 끌고 도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한편, 인천 연안파의 양 사장을 중심으로 밀수 다이아몬드를 노리고 각지의 건달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부산의 손 회장, 영암의 남 회장 등 연식이 오래된 굵직한 건당 두목들부터 냄새를 맡은 조무래기 양아치들까지 모이는 결전의 순간이 다가온다. 과연 다이아몬드를 손에 쥐는 것은 누구일까. 울트라는 35억 종마를 데리고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 건달, 양아치, 삼류 포르노 감독, 대리 운전사, 사기꾼, 마사지사 등 밑바닥 군상들이 각자의 인생을 건 한 바탕 도박을 시작한다.벤츠 009 다이아몬드 042 지독한 사랑 090 말 115 고양이 138 여배우 166 호랑이 206 에필로그 268 작가의 말 277여기는 남자들의 세상, 남자들의 세상이지. 하지만 여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 소용없어. 황무지에서 길을 잃고 쓰라림에 헤맬 뿐. ―제임스 브라운 노래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중에서 천명관 4년 만의 장편소설, 더욱 강력한 페이지터너로 돌아왔다! 롤러코스터를 탄 듯 아찔하게 펼쳐지는, 수컷들의 한 바탕 소동과 구라의 향연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이야기꾼 천명관이 신작 장편소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를 예담에서 출간했다.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이후 4년 만이다. 격동의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기구한 인생 유전을 통해 굵직한 서사의 힘을 보여줬던 그가 이번에는 뒷골목 건달들의 한바탕 소동을 다룬 블랙코미디를 선보인다. 인천 뒷골목의 노회한 조폭 두목을 중심으로 인생의 한방을 찾아 헤매는 사내들의 지질하면서도 우스꽝스런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입체적이고 생생하다. 서사를 이끌어가는 천명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도 여전하거니와 무엇보다 대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내들의 거친 입말과 구라가 파도를 탄 듯 아슬아슬하게 술렁거린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정말 멍청한 건지 아니면 멍청한 척하는 것인지 모르게 이어지는 대화는 소설 제목처럼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라고 정의 내리는 순간, 남자의 세상이 얼마나 허술하고 어설픈 욕망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새삼 확인하게 만든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지는 선문답과 엉뚱한 행동들은 실소를 머금게 하지만, 사뭇 진지한 태도로 각자의 앞에 놓인 사건들을 처리해 나가는 인물들은 비애감마저 갖게 한다. 상대가 의인인지 악인인지, 내 편인지 적의 편인지 판단할 수 없는 비열한 세상. 그러나 끈질기게 살아남아 자신의 성공을 증명하고 싶은 사람들. 천명관은 이 소설에서 건달들의 삶을 희화화시켜 한껏 조롱하면서도 동시에 이것이 바로 우리의 이야기임을 증언한다. 제대로 돈이 되는 일엔 언제나 좋은 냄새가 났다. 고급 오 데 코롱처럼 가볍고 상쾌한 냄새! 지금이 바로 그랬다. 정식 조직원을 꿈꾸며 형님 밑에서 애쓰는 어린 건달 울트라는 사설경마에 투자한 두목의 심부름으로 말을 손 보러갔다 우연히 종마를 훔쳐와 몰래 키우게 된다. 그런데 그 종마가 무려 35억짜리일 줄이야. 겁먹은 울트라는 종마를 끌고 도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한편, 인천 연안파의 양 사장을 중심으로 밀수 다이아몬드를 노리고 각지의 건달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부산의 손 회장, 영암의 남 회장 등 연식이 오래된 굵직한 건당 두목들부터 냄새를 맡은 조무래기 양아치들까지 모이는 결전의 순간이 다가온다. 과연 다이아몬드를 손에 쥐는 것은 누구일까. 울트라는 35억 종마를 데리고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 건달, 양아치, 삼류 포르노 감독, 대리 운전사, 사기꾼, 마사지사 등 밑바닥 군상들이 각자의 인생을 건 한 바탕 도박을 시작한다. 이 소설은 대하서사가 아님에도 꽤 많은 수의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그럼에도 치밀하게 짜여진 케이퍼 무비의 각본을 보는 듯 주인공들은 저마다 팀을 이뤄 동일한 타깃을 향해 움직인다. 물론 이 와중에 신뢰와 협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목표물을 먼저 손에 넣은 자만이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것. 얽히고설킨 건달들의 조직도 안에서도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천명관의 이야기는 롤러코스터를 탄 듯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아찔하게 펼쳐진다. 인생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이번에도 역시 짐작할 수 없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명관의 이야기처럼!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는 4개월 동안 카카오페이지에서 사전 연재를 통해 독자들과 먼저 만났다. 문학보다는 대중적인 장르소설 위주의 작품들이 사랑받는 플랫폼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8만여 독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영화로 만들어달라는 댓글들로 넘쳐났다. 일찍이 한국 순수문학의 견고한 테두리 밖에서 서사적 내공을 쌓아온 천명관이기에 대중과의 교집합은 클 수밖에 없다. 문단의 취향이 아닌 철저히 스토리텔링의 본질에 천착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천명관이야말로 전통적인 서사의 맥락을 가장 착실하게 전수하고 작가일 것이다. <고래>에서 시작된 기발한 상상력과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힘은 <고령화 가족> <나의 삼촌 브루스 리>를 거치며 사회적 비판 의식을 갖춘 리얼리즘의 가능성으로까지 확장되었다. 이번 소설은 보다 대중적이고 영화적이다. 전통적 문학 독자만이 아니라 웹소설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독자들까지 흡수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결하다. 하지만 그 간결한 대사와 이야기에는 인생의 비애와 아이러니를 포착해내는 천명관 특유의 화법이 여전히 살아 숨 쉰다. 이 소설 속의 사내들은 평탄한 삶을 물려받지 못했다. 악다구니처럼 펄펄 뛰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내가 당하기 전에 먼저 상대를 공격해야 하는 생존의 법칙을 물려받았을 뿐이다. 구라와 허세, 험한 욕설을 무기처럼 장착하고 전장으로 나가는 수컷들의 삶을 작가는 냉소와 유머를 섞어 차지게 묘사한다. 그러나 허망한 인생들에게도 꿈과 순정은 남몰래 꿈틀거리는 것. 유일하게 등장하게 여성 캐릭터인 연희(지니)는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남자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마력을 뽐낸다. 소설의 도입부에서 작가가 인용한 제임스 브라운의 노랫말처럼 ‘남자들은 여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표현은 이 지질한 사내들의 텅 빈 내면을 상징하고 있기도 하다. 한번 붙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천명관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예상과 추측을 벗어나 이야기는 생명력을 부여받아 제멋대로 나아간다. 인물들의 운명은 어찌 될지 짐작도 할 수 없다. 우리의 인생을 집필해주는 작가가 있다면 물어보고 싶을 정도이다. 그렇게 우리는 천명관의 다음 이야기를 또 기다리게 된다.
회사생활예절
팬덤북스 / 명대성 (지은이) / 2019.08.30
14,000원 ⟶ 12,600원(10% off)

팬덤북스소설,일반명대성 (지은이)
공부만 잘하면 되는 곳이 학교가 아니듯, 일만 잘하면 되는 곳도 회사가 아니다. 공부도, 학교도 배우고 지켜야 할 기본예절이 있다. 회사가 일만 잘하면 되는 곳이라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같은 법은 아마 시행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회사생활예절은 그래서 필요하다. 회사는 사람과 관계를 만들어나가며 일을 하는 곳이다. 서로 예절과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일 못하는 불편함보다 사람에 대한 불편함이 쌓여 결국 회사는 지옥 같은 공간이 된다. 그래서 저자는 회사생활에서만큼은 ‘일머리’보다 ‘개념머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체 어떤 예절을 장착해야 할까? 어떤 개념머리를 키워야 할까? ‘일머리’는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조금씩 나아지지만, 이 ‘개념머리’는 조금 다르다.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사람들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그렇게 욕했던 무개념 행동이 당신이 무심코 했던 행동일 수 있다. 기본과 개념은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라서 회사생활예절 개념은 명확히 짚어줄 필요가 있다. 세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고 사람도 그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모든 것을 백프로 맞추기란 쉽지 않지만 ‘기본’과 ‘선’을 지키는 일은 전보다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일 것이다. 그것마저 어렵고 힘들다면 사적인 일과 공적인 일만큼은 구분해 회사생활을 해나가야 한다.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되지, 이런 것까지 배워야 할까?’ 그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서문_회사생활에도 예절이 필요하다고? 회사생활예절 01. <출퇴근 예절> 01) 첫 출근, 늦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02) 출근 인사, 누가 먼저 하는 게 중요한가요? 03) 처음 출근할 때 꼭 정장 입어야 하나요? 04) 점심, 꼭 같이 먹어야 하나요? 05) 신입이라고 메뉴 선정까지 해야 하나요? 06) 상사와 더치페이하는 게 맞나요? 07) 퇴근 시간, 먼저 일어나도 될까요? 08) 퇴근할 때 누구한테 먼저 인사해야 할까요? 09) 퇴근할 때 책상 정리 꼭 해야 할까요? 회사생활예절 02. <인사 예절> 01) 인사, 누가 먼저 해야 하나요? 02) 인사에도 방법이 있나요? 03) 엘리베이터나 화장실에서 인사는 어떻게 하나요? 04) 타 부서 직원에게도 인사해야 하나요? 05) 전화 통화 중에 인사는 어떻게 하나요? 06) 여러 번 마주쳐도 매번 인사해야 하나요? 07) 상사가 인사 예절을 지키지 않을 때는? 회사생활예절 03. <근태 예절> 01) 지각, 조퇴, 결근 어떻게 처리해야 하죠? 02) 갑자기 아플 때는 누구에게 먼저 이야기해야 하나요? 03) 외근 가는데 일일이 보고해야 하나요? 04) 외근 중 퇴근 시간이 다 되었을 때는? 05) 직장 상사와 출장, 어떻게 대처할까요? 06) 휴가는 언제 가는 게 좋을까요? 07) 퇴직할 때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나요? 08) 퇴직할 때도 인수인계 예절이 있나요? 회사생활예절 04. <호칭 예절> 01) 회사에서 호칭과 존댓말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02) 호칭이 기억나지 않을 때 어떻게 하죠? 03) 친해지면 형이나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 04) 파견·용역 직원은 어떻게 호칭해야 할까요? 회사생활예절 05. <전화·이메일 예절> 01) 전화에도 예절이 있나요? 02) 상사와의 전화 통화 예절은? 03) 외부인이 대표나 직장 상사의 전화번호를 물을 때는? 04) 업무상 이메일을 보낼 때 vs 구두로 알려야 할 때 05) 이메일에 ‘생활언어’ 쓰면 안 되나요? 06) 까톡으로 보고하면 안 되나요? ◈회사생활예절 기출문제 (신입사원용) 회사생활예절 06. <업무 예절> 01) 업무 지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2) 제대로 지시하는 방법이 있나요? 03) 답을 정해놓고 지시하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하나요? 04) 지시한 것을 꼭 메모해야 하나요? 05) 맞춤법 좀 지켜야 할까요? 06) 매번 급하게 지시하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하나요? 07) 업무 진행에 중에 중간보고는 어떻게 하나요? 08) 칭찬받는 보고는 어떻게 하나요? 09) 보고서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 10) 인정받는 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회사생활예절 07. <회의 예절> 01) 회의실 준비와 정리는 누가 하나요? 02) 회의할 때 신입사원이 발언해도 되나요? 03) 회의 내용을 사전에 공유해야 하나요? 04) 회의할 때 침묵하면 안 되나요? 05) 의미 없는 회의, 바꿀 수 있을까요? 06) 퇴근 직전 회의, 매번 참석해야 할까요? 07) 회의시간, 애티튜드가 있나요? ◈회사생활예절 기출문제 (상사용)“회사생활에서 정말 필요한 건 일머리보다 개념머리!” 일은 잘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회사생활이 어렵다면? 무개념 회사 인간들 때문에 회사생활이 힘들다면? 지금 당신은 개념머리 예절책을 장착할 타이밍! 막상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스펙과 업무능력 말고도 중요한 것이 ‘개념’과 ‘예의’이다. 사실 각자 위치에 맞는 예의와 선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보통 개념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을 꼰대라고 하지만, 직장 내 꼰대는 나이, 직급 불문하고 개념 없고 예의 없는 인간 모두를 지칭한다. 일 안 하고 사적인 선을 넘나드는 부장님, 학교 다니듯 회사 다니는 신입사원님, 눈치 보며 제 밥그릇만 챙기는 이기적인 동료님 등등 기본 안 된 인간들 모두 무개념 꼰대다. 혹시 모른다. 당신도 당신이 그렇게 욕한 무개념 꼰대일지 말이다. ‘개념’ 상실한 동료 때문에 ‘빡쳤던’ 사람이라면, 개념을 자연스레 장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득템하길 바란다! - 일만 잘하면 되지, 이런 회사 예절까지 배워야 하나요? 공부만 잘하면 되는 곳이 학교가 아니듯, 일만 잘하면 되는 곳도 회사가 아니다. 공부도, 학교도 배우고 지켜야 할 기본예절이 있다. 회사가 일만 잘하면 되는 곳이라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같은 법은 아마 시행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회사생활예절은 그래서 필요하다. 회사는 사람과 관계를 만들어나가며 일을 하는 곳이다. 서로 예절과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일 못하는 불편함보다 사람에 대한 불편함이 쌓여 결국 회사는 지옥 같은 공간이 된다. 그래서 저자는 회사생활에서만큼은 ‘일머리’보다 ‘개념머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체 어떤 예절을 장착해야 할까? 어떤 개념머리를 키워야 할까? - 회사생활하면서 알아야 할 개념을 모조리 총정리한다! ‘일머리’는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조금씩 나아지지만, 이 ‘개념머리’는 조금 다르다.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사람들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그렇게 욕했던 무개념 행동이 당신이 무심코 했던 행동일 수 있다. 기본과 개념은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라서 회사생활예절 개념은 명확히 짚어줄 필요가 있다. 1. <출퇴근 예절>에는 신입사원들이 알아야 할 예절을 담았다. 첫 출근, 지각, 옷차림, 점심시간, 더치페이, 퇴근 시간에 관한 것이 주를 이룬다. 특히 저자는 ‘퇴근’ 예절에 좀 더 힘을 실어 설명하고 있다. 출근 시간에 대한 생각은 비슷하지만 퇴근시간에 대한 생각은 직급과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면 눈치 보지 말고 퇴근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눈치 보며 퇴근하는 문화가 아니라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퇴근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2. <인사 예절>은 누가 먼저 인사해야 하는지,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 같은 사무실 외적인 공간에서 인사하는 방법이랄지, 타 부서 직원 인사랄지, 전화 통화 중 인사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건드린다.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상사가 인사 예절을 지키지 않을 때 상황 대처법이다. 인사를 잘 받아주지 상사 앞에서 쫄보가 되기보다 상사가 민망할 정도로 더 열심히 인사하는 방법 같은 것이 그 예이다. 저자는 인사를 잘하는 사람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일은 1도 없다고 조언하면서 인사 예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킨다. 3. <근태 예절> 직장인 중 가장 꼴불견 직장인은 근태가 불량한 직장인이라고 한다. 지각하고 조퇴하고 결근하는 일을 밥 먹듯이 하거나, 까톡으로 지각 조퇴 결근을 보고하는 개념 없는 직장인들이 의외로 많다. 말하기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 정확히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반드시 휴가원을 작성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 외 외근 보고서, 출장보고서, 인수인계서 작성법도 팁으로 알려준다. 4. <호칭 예절> 회사는 가족과의 만남도 친구들과의 만남 자리도 아니다. 나이로 일하는 시대도 지났다. 나보다 어려도 먼저 입사했으면 선배다. 친해지면 형님 또는 오빠, 언니라고 불러도 된다고 생각하는 신입사원과, 또 회사를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서 형님, 오빠라고 부르라는 상사들에게 필요한 예절을 담았다. 회사는 공적인 공간이고, 무례한 호칭은 언어폭력이 될 수도 있으니 호칭 예절은 꼭 지켜야 한다고 알려준다. 5. <전화·이메일 예절> 저자는 요즘 SNS나 까톡을 업무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에 맞는 예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때에 따라서는 SNS나 까톡 보고가 실용적이지만 기본적으로 유선이나 대면 보고가 기본이고 불가피한 상황에만 SNS나 까톡을 활용하라고 알려준다. 또 메일로 업무를 처리할 때 ‘외계어’나 ‘급식어’ 같은 생활언어보다는 표준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예의라고 강조한다. 6. <업무 예절> 업무 예절은 상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예절을 실었다. 특히 답을 정해놓고 매번 급하게 지시하는 상사라면 꼭 필요한 예절이다. 상사라도 자신이 지시하는 업무는 정확히 인지하고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알려준다. 부하직원만 업무 지시를 메모할 것이 아니라 지시하는 상사도 기억이 아닌 기록에 의존해 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7. <회의 예절> 저자는 회의 예절에서만큼은 신입사원과 상사의 균형적인 업무 처리를 강조한다. 회의실 준비나 정리 같은 부분에서는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사람이 하면 되지만 가급적 신입사원이 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일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고 능력과 센스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단, 의미 없는 결론 없는 회의를 하는 직장 상사에 대해서는 일침한다. 회의에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마련해주고 빠르고 신속한 결정을 하도록 회의를 이끌고, 의미 있는 회의를 만들어 가도록 상사가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지금은 개념머리를 장착할 시간! 상사는 부하직원의 입장을, 부하직원은 상사의 입장을, 그리고 동료의 입장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상사의 무개념 행동에는 꼰대라는 수식어가 붙고, 부하직원의 예의 없는 행동에는 무개념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상사도 부하직원도 동료도 모두 개념머리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하다. 세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고 사람도 그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모든 것을 백프로 맞추기란 쉽지 않지만 ‘기본’과 ‘선’을 지키는 일은 전보다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일 것이다. 그것마저 어렵고 힘들다면 사적인 일과 공적인 일만큼은 구분해 회사생활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되지, 이런 것까지 배워야 할까?’ 그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욕했던 무개념 인간 혹시 당신일지도 모른다!> - 첫 출근부터 지각하는 인간 - 후줄근한 옷차림으로 출근하는 인간 - 까톡으로 지각, 결근 통보하는 인간 - 친하다고 형, 오빠라고 부르는 인간 - 상사한테 늘 얻어먹는 인간 - ‘답정너’ 식으로 지시하는 인간 - 이메일에 ‘생활언어’ 쓰는 인간 - 퇴근 직전에만 회의하는 인간 - 점심시간,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지는 인간 - 퇴근할 때 인사도 없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인간 - 회의시간을 사담으로 이끌어가는 인간 - 퇴사하고 업무 관련 전화하는 인간 누군가 내게 인생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날이 언제인가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첫 출근 날이라고 말할 것이다.
피아노 마에스트로 1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최수빈 (지은이) / 2020.08.06
12,000원 ⟶ 10,8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강효정, 최수빈 (지은이)
최신 페다고지를 담은 중급 피아노 곡집이다. 최신 학습이론, ‘마인드 맵’을 통해 음악을 통합적으로 보는 눈을 기르며 ‘연습 비타민’ 코너에서는 현대 테크닉 모션과 연습 비법을 배운다. 또한, ‘마에스트로 팁’ 코너를 통해 대가의 탁월한 해석법을 익히게 된다. 곡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뉘앙스를 느낄 수 있는 감상 CD와 QR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교사들이 효과적인 레슨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교수법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다.작은 사육제 / 스트리아복 천진난만 / 부르크뮐러 나는야 새잡이 오페라 ‘마술피리’ 중 / 모차르트 소나티나 제 1번 1악장 / 라이니스 소나티나 제 1번 3악장 / 라이니스 가보트 / 구를리트 스케르초 피아노 소나타 제 3번 3악장 / 하이든 론디노 / 디아벨리 관계조 소나티나 제 6번 3악장 / 디아벨리 나비 잡기 / 스트리아복 론도 / 모차르트 가보트 / 고섹 예수는 우리의 소망과 기쁨 / 바흐 낭만적인 이야기 / 뒤베르누아 소나티나 3번 1악장 / 클레멘티 소나티나 3번 2악장 / 클레멘티 소나티나 3번 3악장 / 클레멘티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 발페 스트룸 운트 드랑 / 구를리트 학교가는 길 / 김광민 유령 / 엑스타인 사랑하는 이들에게 / 정재형 캐논 / 파헬벨는 최신 페다고지를 담은 중급 피아노 곡집입니다. 중급에 맞는 해석법과 연주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효과적인 연주곡을 찾는 성인, 를 마치거나 체르니 30번 수준의 학생 등, 모든 이들에게 평생 간직하고 싶은 명곡을 선사합니다. 최신 학습이론, ‘마인드 맵’을 통해 음악을 통합적으로 보는 눈을 기르며 ‘연습 비타민’ 코너에서는 현대 테크닉 모션과 연습 비법을 배웁니다. 또한, ‘마에스트로 팁’ 코너를 통해 대가의 탁월한 해석법을 익히게 됩니다. 곡의 아름다운 분위기와 뉘앙스를 느낄 수 있는 감상 CD와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교사들이 효과적인 레슨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교수법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수학아트 2
지오아카데미 / 최경식, 권태률 (지은이) / 2018.11.30
11,000원 ⟶ 9,900원(10% off)

지오아카데미취미,실용최경식, 권태률 (지은이)
다문화 전공자를 위한 이민정책론
한국학술정보 / 황미혜 지음 / 2017.02.27
17,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황미혜 지음
국내 다문화 전공자를 위한 이민정책론 전반을 다루는 해설서로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한국의 전반적인 이민 현황과 정책, 영향은 물론 재한 외국인, 결혼이민자, 난민, 탈북자, 청소년 등 대상별 이민자의 특성과 현황, 과제 등을 다룬다. 다음으로 미국, 호주, 캐나다, 유럽 등 오랜 이민 역사를 가진 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등 아시아 국가의 이민 정책과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살핀다.머리말 제1장 한국의 이민 현황과 정책 Ⅰ. 한국 이민의 현황 Ⅱ. 내국인의 국외이민의 흐름 Ⅲ. 외국인의 국내이민의 흐름 Ⅳ. 이민정책 이론 제2장 재한외국인의 사회통합과 정책 Ⅰ. 주요 용어의 정리 Ⅱ. 외국인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Ⅲ. 제1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Ⅳ. 제2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2013년∼2017년) 제3장 한국의 결혼여성이민자와 정책 Ⅰ. 결혼여성이민자의 특성 Ⅱ. 결혼이민자 정책 도입 Ⅲ.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황과 프로그램 Ⅳ.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진체계 제4장 한국의 외국인근로자와 정책 Ⅰ. 외국인근로자 인력 정책 Ⅱ. 저숙련 외국인력 정책과 고용허가제 Ⅲ. 외국인근로자 도입의 시기별 구분 Ⅳ. 외국인근로자 고용법 개정 제5장 난민과 정책 Ⅰ. 난민 현황 Ⅱ. 난민 관련 법령 Ⅲ. 외국의 난민정책: 미국 Ⅳ. 외국의 난민정책: 유럽연합과 호주 제6장 북한이탈주민에 관한 정책 Ⅰ. 북한이탈주민의 배경과 현황 Ⅱ. 북한이탈주민의 특성 Ⅲ. 탈북청소년의 문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제7장 이주배경청소년과 정책 Ⅰ.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정책 Ⅱ.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교육부 지원 정책 Ⅲ.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여성가족부 지원 정책 Ⅳ. 중도입국청소년 문제 어떤 시각에서 접근할 것인가? 제8장 외국의 이민정책 Ⅰ: 미국 Ⅰ. 미국 이민정책의 역사 Ⅱ. 미국 이민정책 방향 Ⅲ. 미국의 비자 Ⅳ. 미국의 이민정책 추진체계 제9장 외국의 이민정책 Ⅱ: 호주와 캐나다 Ⅰ. 호주의 이민정책 Ⅱ. 호주의 이민정책 방향 Ⅲ. 캐나다의 이민정책 Ⅳ. 캐나다 이민정책의 사업 내용 제10장 외국의 이민정책 Ⅲ: 독일과 프랑스 Ⅰ. 독일의 이민정책 Ⅱ. 이민정책의 대상 및 추진체계 Ⅲ. 프랑스의 이민정책 Ⅳ. 프랑스의 이민정책 방향 제11장 외국의 이민정책 Ⅳ: 일본과 대만 Ⅰ. 일본의 이민정책 Ⅱ. 이민정책의 방향 Ⅲ. 대만의 이민정책 Ⅳ. 대만의 결혼이민자 귀화절차 참고문헌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인구의 국가 간 이동은 매우 활발해 졌다. 아직까지 한국의 이주인구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그 영향은 매우 크다. 한국은 이주사회의 경험이 없으며, 오랫동안 민족국가를 형성한 터라 타민족에 대한 이질감이 크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국내 다문화 전공자를 위한 이민정책론 전반을 다루는 해설서로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한국의 전반적인 이민 현황과 정책, 영향은 물론 재한 외국인, 결혼이민자, 난민, 탈북자, 청소년 등 대상별 이민자의 특성과 현황, 과제 등을 다룬다. 다음으로 미국, 호주, 캐나다, 유럽 등 오랜 이민 역사를 가진 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등 아시아 국가의 이민 정책과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살핀다.
2024 고시넷 NCS 지역농협 6급 통합기본서 인적성 및 직무능력평가
고시넷 /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 2024.03.08
30,000원 ⟶ 27,000원(10% off)

고시넷소설,일반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1. 2024년 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 대비 최신 개정판 2. 최신 농·축협 상식 수록 3. 60문항(60분), 60문항(70분), 70문항(70분) 전 지역 시험 유형 대비 4. NCS 영역별 필수이론 + 유형별 문제풀이 + 기출예상문제로 직무능력평가 마스터! 5. 인·적성평가(인성검사)와 최신 면접 기출 주제를 수록하여 최종 합격까지 완벽 준비 6. OMR 응답용지를 동봉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할 수 있도록 함지역농협 6급 필기시험 정복 - 구성과 활용 - 농협 소개 - 농협 채용 절차 - 농협 기출 유형분석 1장 의사소통능력 테마 1 출제유형학습 테마 2 유형별 학습 2장 수리능력 테마 1 출제유형학습 테마 2 유형별 학습 3장 문제해결능력 테마 1 출제유형학습 테마 2 유형별 학습 4장 자원관리능력 테마 1 출제유형학습 테마 2 유형별 학습 5장 조직이해능력 테마 1 출제유형학습 테마 2 유형별 학습 1회 기출예상문제(60문항/60분) 2회 기출예상문제(60문항/70분) 3회 기출예상문제(70문항/70분) 01 인성검사의 이해 02 인성검사 유형 연습 01 NCS 면접의 이해 02 NCS 구조화 면접 기법 03 면접 최신 기출 주제 파트 1 영역별 기본학습 정답과 해설 파트 2 기출예상문제 정답과 해설1. 2024년 지역농협 6급 인적성 및 직무능력평가 대비 최신 개정판 2. 60문항(60분) / 60문항(70분) / 70문항(70분) 전 지역 시험유형 완벽 대비 3. 직무능력평가 영역별 필수이론과 유형별 문제풀이, 기출예상문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4. OMR 응답용지를 동봉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할 수 있도록 함 5. 인성검사와 면접까지 한 권으로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 6. 정확한 답과 상세한 풀이 과정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북씽크 / 김병완 글 /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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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독서교육김병완 글
2012년 국립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본 자기계발서 10위 안에 들어가는 『48분 기적의 독서법』의 저자가 야심차게 밝히는 인문학 독서법을 소개한다. 저자 김병완은 그동안 각 기업체의 인문학 강의를 하면서 절실히 느껴왔던 부분이 인문학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하는 방법론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문학 책을 일반 자기계발서와 똑같은 독서 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기대 효과를 얻지 못하고 금새 포기하고 만다. 이를 위해 저자만의 독특한 인문학 독서법, 즉 ‘3년 독서의 법칙’을 제시한다.프롤로그. 책! 인문학을 탐하다 제1부 인문학은 삶을 풍요롭게 해 준다 제1장 삶과 인문학과 독서는 하나다 삶과 인문학과 독서는 하나다 인문학 독서의 올바른 자세란? 인문학 독서가 인생을 좌우한다 인문학 독서는 살아가는 힘이다 인문학 독서 vs 일반서 독서 인문학 독서는 우리의 성공을 이끈다 제2장 인문학은 삶을 풍요롭게 해 준다 인문학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위대한 투자자들은 모두 인문학 독서광들이었다 인문학 독서는 우리의 생각을 넓혀준다 인문학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인문학을 구성하는 세 가지 기둥! 인문학 독서는 쌍방향 통행이어야 한다 현대 문명을 이룩한 두 축! 인문학과 과학! 발명왕 에디슨의 아이디어는 모두 소크라테스의 아이디어이다 제2부 책, 인문학을 탐하다 _ 고전 독서법 제3장 문학을 탐하다 문학 작품은 읽을 가치가 없다? 문학이란 상상력과 언어의 만남이다 인간! 그 이상한 존재? _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문학 작품을 읽는 세 가지 방법 문학 작품, 이렇게 읽으면 안 된다 갈망하는 삶이 문학이다 _괴테 [파우스트] 문학 서적을 읽을 때 반드시 던져야 하는 질문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학이다 _셰익스피어 [햄릿] 제4장 역사를 탐하다 역사란 무엇이며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신화를 읽어야만 하는 이유 역사 서적을 잘 읽는 법 인간 존재의 가벼움을 견디다 _사마천 [사기] 역사 서적을 읽을 때 던져야 하는 질문들 역사 서적은 모두 작가의 상상력의 산물이다! 지혜로운 인간을 배우다 _호메로스 [오디세이아] 제5장 철학을 탐하다 철학이란 무엇이며 철학서는 어떤 책인가? 만인을 위한 철학 책 _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긍정하라 _니체의 조언! 반 권의 논어로 천하를 다스린다! _공자 [논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 _플라톤 [변론]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_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세상이라는 커다란 책 _데카르트 [방법서설] 제3부 통합적인 책 읽기의 세계에 빠져 보자 제6장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에 갇히게 된다 가장 위대한 세계는 책의 세계다 ‘3년 독서의 법칙’을 발견하다 3년 독서의 법칙 ‘3년 독서의 법칙’의 공식 3년 독서의 법칙과 10년 법칙!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자신의 인생에 갇히게 된다 인생을 경영하는 통합적인 책 읽기 책을 읽는 즐거움이 독서의 승패를 결정한다 제7장 시대 흐름에 맞는 통합적인 고전 독서법 기록하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 _손을 움직여라 256 사색하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 _뇌를 움직여라 263 취하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 _몸을 움직여라 268 넘치지 않으면 독서가 아니다 _발을 움직여라 274 부록 1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부록 2 분야별, 상황별, 권장, 추천 도서 1. 독서 초보와 독서 지도를 위한 도서 독서 초보를 위한 추천 도서 자녀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2. 분야별 추천 도서 인문: 고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읽으면 무조건 성공하게 되는 ‘권장 성공 도서 100선’ 읽으면 무조건 행복해지는 ‘권장 행복 도서 50선’ 경제, 경영, 국제, 사회, 정치: 정부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삶의 길을 묻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삶의 처세와 철학을 묻는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뇌 과학 및 뇌 학습법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마음(생각)과 심리를 여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학생.일반)을 위한 추천 도서 책(독서)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읽으면 꿈과 목표를 갖게 되는 ‘권장 비전 도서 15선’ 자기계발(시간, 인맥, 행동, 실천력, 전략)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자기계발(변화, 혁신, 마인드)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시를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에세이를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미래, 트렌드, 인터넷, IT에 대해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읽으면 무조건 긍정하게 되는 ‘권장 긍정 도서 15선’ 신앙과 영성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예술, 어학, 기타 등 기상천외한 책을 찾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유머 감각을 키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상처를 치유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건강을 찾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논리, 이성, 비판, 철학을 위한 독자들을 위한 추천 도서 금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3. 직업별 추천 도서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추천 도서 교사들을 위한 추천 도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도서 일반 직장인들을 위한 추천 도서 투자가들을 위한 추천 도서 마케터와 회계사들을 위한 추천 도서 CEO와 리더들을 위한 추천 도서 4. 나이별 추천 도서 꿈 많은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추천 도서 20대의 청춘들을 위한 추천 도서 뜨거운 30대들을 위한 추천 도서 40대의 불혹을 위한 추천 도서 50대들을 위한 추천 도서 60대 및 어르신들을 위한 추천 도서 뉴욕 타임즈 선정 100대 필독 도서 서울대 권장 도서 100선 시카고 대학교 고전 추천 도서인문학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을 만나 왜 인문학 독서인가 독서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도 차이가 생기지만, 인문학적 독서를 하는 사람과 그저 베스트셀러나 읽는 독서를 하는 사람 사이에도 차이가 생기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시류에 편승하고, 돈을 많이 벌게 해 주고, 직장에서 승진을 잘 하게 해 주는 그런 책만 읽는 사람은 절대로 리더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리더나 지도자에게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혁신하고 창조하고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인문학적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점에서 인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인문학적 독서라고 말할 수 있다. 인문학에는 인문학에 맞는 독서법을 찾아야 한다 독서에도 이러한 원리는 그대로 적용이 된다. 실용서를 위주로 한 일반서 독서를 할 때와 인문학 독서를 할 때는 그 방법과 마음 자세가 달라야 한다. 일반서 독서를 할 때는 다양하게 폭넓게 훑어보면서 필요한 것들을 뽑아내는 식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인문학 독서를 할 때는 깊고 좁게 천천히 되씹으면서 가능하면 전부를 다 뽑아내기 위해 몸통 전체를 다 먹지만, 한 번에 한 입씩 먹는 식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을 재미있고 내실있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는 것을 어떨까. 인문학도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포괄안보 시대의 위기관리 전략
북코리아(선학사) / 김진항 지음 / 2018.01.10
25,000

북코리아(선학사)소설,일반김진항 지음
‘위기관리’와 ‘전략’을 연리지처럼 묶어 새로운 개념을 설정하였다. 위기를 당한 유기체는 아주 어려운 여건으로 약자의 입장이고 이러한 불리한 상황을 유리한 상황으로 바꾸는 것이 전략이므로 같은 맥락으로 묶을 수 있다. 즉, 위기관리가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면 전략은 그 상황을 호전시키는 방법론이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전략적 사고로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위기는 최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론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부가하여 CEO들이 경영에서 네거티브 영역에도 눈뜨게 하여 보다 튼실한 조직관리를 가능케 할 것이다.서언 1장 포괄안보에 대한 이해 1. 포괄안보 개념의 태동 원인 2. 포괄안보 개념의 진화 3. 안보 중심축의 이동 및 변화 2장 포괄안보 시대의 위기 1. 위기의 개념 2. 위기의 속성 3. 위기 발생의 원인 4. 사고, 재해, 재난 그리고 위기 5. 위기의 유형 3장 포괄안보 시대의 위기관리 1. 위기관리의 개념 2. 위기관리의 원칙 3. 위기관리의 유형 4. 위기관리의 방법 5. 위기관리의 성공 요건 6. 위기관리와 리더십 7. 위기관리 시스템 8. 위기관리 협상력 9. 위기관리 정책 결정 시 고려사항 10. 위기관리 시 홍보 4장 전략의 해석 1. 전략의 기원 2. 전략의 개념 3. 전략의 구성 요소 4. 전략의 속성 5. 전략의 기능과 역할 6. 전략적 사고의 필수 요소 7. 전략 수립 방법 8. 전략의 유형과 전략 유사개념 비교 9. 전략 관련 참고 5장 위기관리 전략의 이론과 실제 1. 위기관리 전략 2. 우리나라 국가위기관리 전략 부록 1. 위기관리 사례 분석 2. 우리나라 재난 유형별 인과지도(CLD) 3. 프랑스 재난 대응군 4. 미래 예측과 수명주기(라이프사이클) 5. 각종 전략 참고문헌 위기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발전할 수도, 퇴보할 수도 있다. 위기를 잘못 관리하면 위험이 되고 잘 관리하면 기회가 된다. 오늘날과 같이 국가의 책무와 역할이 증대한 상황은 모든 위협과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포괄적 안보의 구현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의 개념 확대가 절실히 요구된다. 위기는 항상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제로, 우리의 삶 자체가 위기관리의 연속이다. 따라서 위기관리의 성패는 인생의 성패와 직결되므로 성공적인 위기관리 방법이 인생 성공의 열쇠하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위기는 사람과 관련된 모든 유기체에서 발생하므로, 개인으로부터 가정, 사회, 조직, 회사, 국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기체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으로 보편화하면 “위기란 유기체의 핵심적 가치가 위험에 처한 상태”로 정의된다. 이 책은 ‘위기관리’와 ‘전략’을 연리지처럼 묶어 새로운 개념을 설정하였다. 위기를 당한 유기체는 아주 어려운 여건으로 약자의 입장이고 이러한 불리한 상황을 유리한 상황으로 바꾸는 것이 전략이므로 같은 맥락으로 묶을 수 있다. 즉, 위기관리가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면 전략은 그 상황을 호전시키는 방법론이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전략적 사고로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위기는 최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론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부가하여 CEO들이 경영에서 네거티브 영역에도 눈뜨게 하여 보다 튼실한 조직관리를 가능케 할 것이다.
위대한 대통령의 위트
아테네 / 밥 돌 (지은이), 김병찬 (옮긴이) / 2018.09.27
15,000

아테네소설,일반밥 돌 (지은이), 김병찬 (옮긴이)
밥 돌 상원의원은 표정 변화 없는 유머로 유명하다. 미국 대통령 취임일과 대통령의 날을 맞아 미국 대통령들의 재치와 유머로 가득 찬 유쾌한 책이 나왔다. <뉴욕타임스>가 발표하는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한 “밥 돌” 상원의원은 가장 저명한 정치인 중 한 명이다. 그가 가장 즐기는 미군 최고사령관들의 유쾌한 발언과 위트의 세계를 소개한다. 밥 돌 상원의원이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부터 21세기의 첫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이 한 이야기, 또는 대통령에 관한 일화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선별했다. 밥 돌 상원의원은 <가장 재미있는 대통령(에이브러햄 링컨)>부터 <농담거리 신세(밀러드 필모어)>를 정하고 다른 대통령들을 그 사이에 배열하는 유머등급 선정 작업에 착수한다. 밥 돌은 대통령의 리더십에서 "유머 감각"은 "통치력에" 버금가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유머 순위에서 상위 그룹에 속한 대통령들이 일반적인 기준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지도자로 평가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강조한다.-감사의 말 -미국 대통령 연표 -대통령의 위트와 유머 순위 -머리말: 통치력과 유머 감각 ★ 경지에 이르다 1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1861-1865: 16대 2 로널드 레이건 RONALD REAGAN, 1981-1989: 40대 3 프랭클린 D. 루스벨트 FRANKLIN D. ROOSEVELT, 1933-1945: 32대 4 시어도어 루스벨트 THEODORE ROOSEVELT, 1901-1909: 26대 ★ 양키 위트 5 캘빈 쿨리지 CALVIN COOLIDGE, 1923-1929: 30대 6 존 F. 케네디 JOHN F. KENNEDY, 1961-1963: 35대 ★ 솔직담백, 과장, 무표정 7 해리 트루먼 HARRY TRUMAN, 1945-1953: 33대 8 린든 B. 존슨 LYNDON B. JOHNSON, 1963-1969: 36대 9 허버트 후버 HERBERT HOOVER, 1929-1933: 31대 ★ 클래스룸 유머리스트 10 우드로 윌슨 WOODROW WILSON, 1913-1921: 28대 11 제임스 가필드 JAMES GARFIELD, 1881-1881: 20대 ★ 평균보다는 더 재미있는 대통령 12 조지 H. W. 부시 GEORGE H. W. BUSH, 1989-1993: 41대 13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WILLIAM HOWARD TAFT, 1909-1913: 27대 14 존 애덤스 JOHN ADAMS, 1797-1801: 2대 15 조지 워싱턴 GEORGE WASHINGTON, 1789-1797: 1대 16 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1801-1809: 3대 17 빌 클린턴 BILL CLINTON, 1993-2001: 42대 ★ 사람들 생각엔 재미없었던 그들 18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DWIGHT EISENHOWER, 1953-1961: 34대 19 제럴드 포드 GERALD FORD, 1974-1977: 38대 20 러더퍼드 B. 헤이스 RUTHERFORD B. HAYES, 1877-1881: 19대 21 윌리엄 매킨리 WILLIAM MCKINLEY, 1897-1901: 25대 22 지미 카터 JIMMY CARTER, 1977-1981: 39대 ★ 고집불통 23 율리시스 그랜트 ULYSSES GRANT, 1869-1877: 18대 24 제임스 먼로 JAMES MONROE, 1817-1825: 5대 25 리처드 닉슨 RICHARD NIXON, 1969-1974: 37대 26 존 타일러 JOHN TYLER, 1841-1845: 10대 27 앤드루 잭슨 ANDREW JACKSON, 1829-1837: 7대 28 체스터 아서 CHESTER ARTHUR, 1881-1885: 21대 29 존 퀸시 애덤스 JOHN QUINCY ADAMS, 1825-1829: 6대 30 앤드루 존슨 ANDREW JOHNSON, 1865-1869: 17대 31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ISON, 1809-1817: 4대 32 그로버 클리블랜드 GROVER CLEVELAND, 1885-1889, 1893-1897: 22대, 24대 33 제임스 K. 포크 JAMES K. POLK, 1845-1849: 11대 ★ 농담거리 신세 34 재커리 테일러 ZACHARY TAYLOR, 1849-1850: 12대 35 워런 G. 하딩 WARREN G. HARDING, 1861-1865: 29대 36 마틴 밴 뷰런 MARTIN VAN BUREN, 1837-1841: 8대 37 제임스 뷰캐넌 JAMES BUCHANAN, 1857-1861: 15대 38 윌리엄 헨리 해리슨 WILLIAM HENRY HARRISON, 1841-1841: 9대 39 프랭클린 피어스 FRANKLIN PIERCE, 1853-1857: 14대 40 벤저민 해리슨 BENJAMIN HARRISON, 1889-1893: 23대 41 밀러드 필모어 MILLARD FILLMORE, 1850-1853: 13대 ★ 대기 중 -조지 W. 부시: GEORGE W. BUSH, 2001-2009: 43대 -앨 고어: AL GORE -옮긴이의 글미국 현대 정치사의 산증인, 미국 상원 역사상 최장수 공화당 지도자 밥 돌 상원의원이 전하는 미군 최고사령관들의 유쾌한 발언과 위트의 세계! “가장 위대하고 가장 재미있었던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이 위대한 노예해방자는 풍자를 “경구”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밥 돌 상원의원은 표정 변화 없는 유머로 유명하다. 미국 대통령 취임일과 대통령의 날을 맞아 미국 대통령들의 재치와 유머로 가득 찬 유쾌한 책이 나왔다. <뉴욕타임스>가 발표하는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한 “밥 돌” 상원의원은 가장 저명한 정치인 중 한 명이다. 그가 가장 즐기는 미군 최고사령관들의 유쾌한 발언과 위트의 세계를 소개한다. 밥 돌 상원의원은 자신이 후보였던 대통령 선거(1996년 빌 클린턴과 경쟁)에 대해 이렇게 기술한다. “닉슨 대통령과 나는 공통점이 많다. 우리는 모두 궁핍한 시골에서 자랐고,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을 지냈다. 물론 다른 점도 있다. 바로 그 차이 때문에 닉슨은 사람들이 대통령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밥 돌 상원의원이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부터 21세기의 첫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이 한 이야기, 또는 대통령에 관한 일화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선별했다. 밥 돌 상원의원은 <가장 재미있는 대통령(에이브러햄 링컨)>부터 <농담거리 신세(밀러드 필모어)>를 정하고 다른 대통령들을 그 사이에 배열하는 유머등급 선정 작업에 착수한다. 밥 돌은 대통령의 리더십에서 "유머 감각"은 "통치력에" 버금가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유머 순위에서 상위 그룹에 속한 대통령들이 일반적인 기준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지도자로 평가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가장 위대한 지도자들은 재기 넘치는 웃음을 구사할 뿐 아니라, 그들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 줄도 안다.” 1. 경지에 이르다: 링컨, 레이건, F. D 루스벨트, 시어도어 루스벨트 2. 양키 위트: 쿨리지, 케네디 3. 솔직담백, 과장, 무표정: 트루먼, 린든 존슨, 허버트 후버 4. 클래스룸 유머리스트: 우드로 윌슨, 제임스 가필드 5. 평균보다는 더 재미있는 대통령: 조지 H. W 부시, 윌리엄 태프트, 존 애덤스,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빌 클린턴 6. 사람들 생각엔 재미없었던 그들: 아이젠하워, 제럴드 포드, 헤이스, 윌리엄 매킨리, 지미 카터 7. 고집불통: 그랜트, 제임스 먼로, 닉슨, 타일러, 앤드루 잭슨, 체스터 아서, 존 퀸시 애덤스, 존슨, 매디슨, 클리블랜드, 제임스 포크 8. 농담거리 신세: 테일러, 하딩, 밴 뷰런, 두 명의 해리슨, 피어스, 필모어 대통령의 리더십에는, 덜 드러나기는 하지만 다른 요소가 하나 있다. “통치력”에 버금가는 요소로 “유머 감각”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가장 성공적이었던 최고 지도자들은 분명히 이 두 가지를 모두 과시했다. 그중 한 사람이 프랭클린 D. 루스벨트다. 그는 “미국국민 대부분은 두 가지 위대한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유머 감각과 균형 감각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실 그 두 가지는 같은 것이다. 가장 위대한 지도자들은 재기 넘치는 웃음을 구사할 뿐 아니라, 그들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 줄도 안다. 최상위군에 에이브러햄 링컨, 로널드 레이건, 그리고 두 루스벨트를 올려놨다. (이 순위는 “역사의 순간순간”을 반영할 뿐이고, 또 이후 대통령들이 유머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계속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일반적인 기준에서도 이들은 가장 효율적이었던 최고 지도자로 평가된다. 우연의 일치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세계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 웃음은 감정적인 안전밸브다. 웃음보다 더 강력한 힘이 있을까? 사람의 혀보다 더 날카로운 무기는 없다! (믿어 달라, 나도 종종 베인다.) 링컨은 전쟁으로 만신창이가 된 암흑기에 “나는 울면 안 되기 때문에 웃는다.”라고 말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FDR(프랭클린 루스벨트) 입에서 메아리칠만한 말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이 ‘웃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야말로 가장 비인간적인 압박 속에서 피어난 ‘인간성의 정화’를 웅변한다. 대통령을 유머리스트로 재단한다면 기존의 전통적 평가 방식과 크게 어긋난다는 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웃음보다 더 강력한 힘이 있을까? 사람의 혀보다 더 날카로운 무기는 없다(믿어 달라, 나도 종종 베인다). 유머를 통해 우리는 ‘양키 재치꾼’ 캘빈 쿨리지와 존 F. 케네디의 세계를 알 수 있다. 두 사람은 뉴잉글랜드의 지역적 뿌리를 제외하면, 분필과 체더치즈처럼 겉으로는 비슷하지만 속은 전혀 다르다. 사실 두 사람은 모두 자만심에서 바람을 빼는 데 유머를 사용했다. 어느 신문에서 백악관 보좌관 중 한 명을 “눈부시게” 총명하다고 기술했다. 케네디가 그 기사를 읽고 비웃었다. “그 친구들 결코 잊으면 안 됩니다. 5만 표만 달라지면 우리 모두 ‘눈부시게 멍청해진다’는 것을요.” 1961년 케네디와 철강업계가 대립하고 나서 얼마 안 됐을 때, 경제 상황이 비관적이라고 확신하는 한 유명한 사업가가 그를 방문했다. 케네디는 방문객을 안심시켜주기 위해 이렇게 말했다. “아무튼, 저도 대통령만 아니라면 주식을 사겠습니다.” 그러자 그 사업가가 응수했다. “당신께서 대통령만 아니라면 저도 주식을 사겠습니다.” 카리스마형의 케네디와 비교해, 쿨리지는 근엄하다기보다는 장난기가 있었다. 쿨리지는 일반적인 정치적 재능을 타고 나지는 않았으나,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유머를 구사하면서 상대를 곤경에 빠뜨리는 인물로 대중들에게 각인됐다. 모든 대통령은, 이르든 늦든 언젠가는 우리를 웃긴다. 어떤 대통령은 자신이 웃음거리가 되어 웃긴다. 이 책은 미국 현대 정치사의 산증인, 밥 돌 상원의원이 유머리스트라는 기준에 따라 미국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시도했다. 밥 돌의 평가 순위에 따라 구성된 목차와 함께 한국 독자들을 위해 역사의 흐름에 따라 미국 대통령의 일화를 읽을 수 있도록 미국 대통령 연표(1789~2000)를 추가 구성하고 페이지를 표기하였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추천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선정헌법에서 대통령의 자격 요건을 꼽아 보면, 구체적이기도 하지만 막연하기도 하다. “누구든지 노예제도를 찬성하는 주장을 들을 때마다, 그 사람을 개인적으로 노예를 시켜 보면 어떨까 하는 강한 충동이 생깁니다.” -에이브러햄 링컨(16대)“가장 성공적인 정치가란 남들도 다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 그것도 가장 큰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26대)“지식인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말을 하는 사람이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34대)“한 사람이 공직을 향해 갈구하는 눈길을 보일 때마다 그의 행동에 부패가 시작됩니다.”-토머스 제퍼슨(3대)“사람은 그가 사귀는 친구로 평가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사람은 그가 만드는 적에 의해 평가받기도 합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3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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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사 / 요시모토 바나나 글, 김난주 역 /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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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사소설,일반요시모토 바나나 글, 김난주 역
요시모토 바나나가 건져올린 일상의 색다른 풍경 그리고 처음 만나는 기발한 디자인과 일러스트 일본 현대문학의 감수성을 대표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일본의 인기 웹사이트 ‘호보 일간 이토이 신문’에 연재한 단편 54편을 일러스트와 함께 엮은 작품집이다. 2003년 첫 아들을 출산한 요시모토 바나나는 막 말문이 트인 어린아이의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종잡을 수 없는 천진난만한 행동 등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면서 아이의 눈을 통해 새롭게 펼쳐지는 일상의 풍경을 전달한다. 마치 에세이를 읽듯이 다른 작품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간적인 면을 만날 수 있으며,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 센스가 가득한 짧은 이야기들을 하나씩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또한 책장 전체를 왼쪽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책배에 살고 있는 네 종류의 미확인 동물이 나타나는 등 손바닥만 한 크기의 책 곳곳에 숨어 있는 기발한 디자인들이 읽는 재미를 더하여,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장난기 가득하고 기발한 북디자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일상도 이렇게 재미있다! 기발한 디자인과 일러스트,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에세이 소설 “아주 자잘하고, 딱히 어디에 도움 되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반짝 빛나는 재미난 일들. 금방 잊힐지라도 재미난 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지만 그렇다고 거창하게 얘기할 거리는 못 되는 일들. 그런 얘기들을 조금씩 모아 보았습니다.” _작가 후기에서 일본 현대문학의 감수성을 대표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새로운 작품세계를 만난다. 『해피 해피 스마일』은 일본의 인기 웹사이트 ‘호보 일간 이토이 신문’에 연재한 단편 54편을 일러스트와 함께 엮은 작품집. 세 살짜리 아들을 키우면서 일어나는 유쾌한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마치 에세이를 읽듯이 다른 작품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간적인 면을 만날 수 있으며,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 센스가 가득한 짧은 이야기들을 하나씩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책 곳곳에 숨어 있는 기발한 디자인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일본 발간 당시에도 많은 화제가 되었던 각종 북 디자인 요소를 한국어판에서도 섬세하게 재현했다. 달콤쌉싸름한 일상 속의 수수께끼와 보물찾기 『해피 해피 스마일』의 연재 당시 제목은 「U.M.A(Unidentified Mysterious Animal)」, 즉 ‘미확인 동물’이란 뜻. 외계인이나 연체동물처럼 괴상한 생김새에 어딘가 귀염성이 있는 책 속 일러스트를 뜻하기도 하고, 혹은 작품에 등장하는 세 살짜리 남자 아이 ‘꼬맹이’를 가리키는 것 같기도 하다. 2003년 첫 아들을 출산한 요시모토 바나나는 막 말문이 트인 어린아이의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종잡을 수 없는 천진난만한 행동 등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면서 아이의 눈을 통해 새롭게 펼쳐지는 일상의 풍경을 전달한다.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바나나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따뜻한 매력을 발산하고, 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과 대화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자기 주위 사물들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밥을 먹고 있는데 불쑥 “여기는 너희 집이야.” 하고 말했을 때도 놀랐지만, 선잠이 들었는데 뺨을 찰싹찰싹 때리면서 “잠들면 끝이야, 정신 차렷!” 하고 외쳤을 때는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또 얼마 전에는 내가 애지중지하는 찻잔을 꼬맹이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결국 깨지고 말았죠. 그래서 “깨뜨리면 안 되지, 조심조심 다뤄야지.” 했더니, “신중하게, 신중하게.” 하더군요. 그 후에 좀 맥이 풀린 표정으로 책을 읽고 있었더니 꼬맹이가 옆에 다가와 “깨지니까 슬프네.” 하고서, “엄마, 울고만 있으면 안 돼.” 이제 세 살 반인데, 이렇게 자애로운 말을…… 그야 물론 표절이겠지만…… 하고 생각하면서 숙연해졌지만, 속으로는 “네가 깨뜨렸잖아!” 하고 부르짖고 싶었답니다. _「쇼와 시대의 언어」 중에서 『키친』 『하치의 마지막 연인』 등의 초기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요시모토 바나나를 만년 소녀 같은 이미지로 기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결혼과 임신, 출산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크고 작은 변화를 맞았다는 것을 이 작품에서 느껴진다. (사소한 예를 들자면 2003년부터 요시모토 바나나라는 필명의 성을 한자(吉本ばなな)에서 히라가나(よしもとばなな)로 바꾸어 표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아들의 이름점을 보다가 오히려 자기 이름이 안 좋다는 걸 알고 바꾼 것이라고 한다.) 유쾌한 웃음 뒤에 삶에 대한 진지한 애정이 엿보이는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더욱 섬세하고 성숙해진 이후의 작품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오키나와에 갔다가 친구의 친구가 하는 술집에서 한잔할 때인데, 가게 주인이 우리 테이블에서 우리와 함께 계속 마시는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 부러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 수도 있는 일인데 말이죠. 그리고 나와 동행인 게이코 씨가 “게이코라고 해요.”라고 말하는 순간, 그 멋진 주인이 “게이코라…… 저와 몇 십 년 동안 함께했던 아내도 이름이 게이코였지요. 지금은 이 세상에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게이코란 이름만 들어도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그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지고요. 게이코……, 게이코……. (오키나와 사투리 억양으로 읽어주세요.)” 그러면서 게이코 씨의 어깨를 살그머니 껴안더군요. 사소한 일화지만, 이 속에 이미 “남자의 애달픔/꼬드기기/눈물이 찔끔 나올 만큼 멋진 얘기/유머/적당함”이 담뿍 섞여 있어, 나는 감탄스럽게 그를 쳐다보면서 ‘오키나와 사람으로 태어나서 좋겠네’ 하고 생각했답니다. _「오키나와 사람」 중에서 어른을 위한 장난감? 장난기 가득한 북디자인 퍼레이드 『해피 해피 스마일』에 숨겨진 일곱 가지 비밀 하나, 띠지 뒷면에 있는 작은 그림들을 오려내어 긴 가름끈에 끼우고 반으로 접어 테이프나 풀로 고정하면, 가름끈을 타고 올라가는 ‘가름끈 노보리 군’ 완성! (가름끈에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책에다 빙빙 감아도 좋습니다.) 둘, 책장 전체를 왼쪽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책배에 살고 있는 네 종류의 미확인 동물이 나타납니다. 힘을 주어 접을수록 몸이 쭉쭉 늘어납니다. 셋, 절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 ‘좌선하는 부처님’이 숨어 있습니다. 넷, 본문 어딘가에 번쩍번쩍 빛나는 ‘금니’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금! 다섯, 어떤 페이지에 누군가의 소중한 사진이 끼어 있습니다. 모두 일곱 종류이고 각각 랜덤으로 들어갑니다. 전부 모으고 싶으면 일곱 권을 사면 됩니다. (서점에서 뜯지는 마세요.) 여섯, 케이스 책등에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특별한 용도는 없습니다. 일곱, 흰색 표지 안쪽에도, 절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 미확인 동물이 앉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책 안팎에 디자이너와 편집자와 제작자의 노고가 물씬 느껴지는 각종 장치들이 있으니 열심히 찾아보세요. (경우에 따라 책을 파손해야 하는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학원 사용 설명서 : 사교육비 줄이고 공부효과 끌어올리는 실전 매뉴얼
조선일보생활미디어 / 추현숙, 방인화 공저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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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생활미디어학습법일반추현숙, 방인화 공저
학원에 보내기만 하면 안심해도 되는 것일까? 혹시 학원비만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교육 전문 작가이자 실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두 저자가 함께 발로 뛰며 100여 명의 학부모와 그만큼의 학원 선생님, 과외 교사, 학습지 교사 등 사교육 관계자를 만나고 토론한 끝에 이끌어낸, 똑똑한 사교육 사용자가 되는 노하우를 담았다. 사교육 왕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부모들은 \'그 학원이 과연 좋은가\' 불안해하면서도 딱히 적당한 가이드를 얻지 못하고 무작정 아이를 학원에 보내버리곤 한다. 음식이나 옷도 내 몸에 맞는 것이 있고 맞지 않는 것이 있듯이 사교육도 내 아이와 맞는 방법이 따로 있다. 훌륭한 강사진,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포진해 있더라도 아이가 적응하지 못하면 학습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 이 책은 아이에겐 학원 공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이, 엄마에겐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교육을 찾아주는 \'자기주도교육\'이 필수라고 말한다. 주변 이목이나 상술에 속지 않고 엄마가 주도가 되어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교육을 시키는 것이 우등생을 만드는 핵심이라는 것이다. 엄마 주도의 학원 교육을 위해 꼭 지켜야할 16가지 실천 전략을 만나보자. 사교육비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공부 효과는 최대한 끌어올리는 학원 사용 실전 매뉴얼을 전한다. 제1장 같은 학원, 다른 효과 혹시 학원비만 낭비하고 있는가? 학원에 관한 정보력만으로는 곤란하다 학원의 공포 마케팅에 흔들리지 마라 공교육에서도 인정하는 사교육의 필요성 특목고 대비 학습법은 상위 5퍼센트만 효과 본다 서울대생의 70퍼센트가 학원 교육 받았다 9개년 교육 계획은 학원 선택의 나침반이다 제2장 학원 효과 끌어올리는 엄마의 실천 전략 전략1_ 자기 주도 학습을 최종 목표로 삼는다 전략2_ 성적에 따라 맞는 학원이 따로 있다 전략3_ 아이가 지치지 않는 스케줄표를 개발한다 전략4_ 학교가 밥이라면 학원은 보약이다 전략5_ 잘 못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에 집중한다 전략6_ 간식 그 사소한 일상의 힘을 믿어라 전략7_ 적절한 치고 빠지기가 과외의 핵심이다 전략8_ 학습지 효과는 엄마 역할이 90퍼센트다 전략9_ 책 읽을 시간을 없다면 학원을 정리한다 전략10_ 학원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전략11_ 학원 설명회는 빠지지 않는다 전략12_ 학원비는 여우처럼 지출한다 전략13_ 또래 엄마보다 선배 엄마를 멘토로 삼는다 전략14_ 사교육은 숙제를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시킨다 전략15_ 학원을 그만두어야 할 때와 다닐 시점을 구분한다 전략16_ 학원 교육은 최소화시킬수록 효율적이다 제3장 공부 저력 다지는 과목별 학원 공략법 ●내 아이 영어 몸 만들기 프로젝트 이공계를 선택해도 영어는 필수다 영어 유치원, 회화 몇 마디 얻고 나머지를 잃는다면? 유명 영어 학원이 내 아이의 성적을 올려주지는 않는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학원 숙제의 비밀 영어 교육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인 레벨 테스트 영어 학원 그만둬도 하늘이 두 쪽 나지 않더라 영어 학원을 옮길 때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영어 독서로 영어에 날개를 달아라 영어 인증시험, 목적에 맞게 준비하라 ●내 아이 수학짱 만들기 프로젝트 전문 학원 vs. 학습지 vs. 과외 vs. 보습학원, 장단점 꼼꼼 분석 수학 경시대회,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때만 준비하라 필수처럼 굳어진 수학 선행, 그러나 득과 실이 있다 관심사로 떠오른 사고력 수학 학원, 보낼까 말까 내 아이에게 맞는 수학 학원 고르는 노하우 ●내 아이 논술왕 만들기 프로젝트 학습력을 빛내주는 논술 학원, 보낼까 말까 논술 교육 시작해야 할 때와 가차 없이 중단해야 할 때 논술 교육 효과 100퍼센트 높이는 엄마의 관리법 ●내 아이 과학 꿈나무 만들기 프로젝트 초등 저학년, 교구 수업이 좋을까 실험 학원이 좋을까 과학영재원에서 과학 꿈 키우기 과학 학원 부럽지 않은 엄마표 과학 공부 ●사교육 성공 사례 인터뷰 김태현(교육청영재원 합격), 김성민(용인외고 합격), 김윤혁(한성과학고 합격)사교육 왕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에 아마 사교육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이다. 사교육의 도움 없이 만족할 만한 학습 성과를 얻기란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를 방증하듯 2009년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이 발표한 신입생보고서에 따르면 학원, 과외 등 사교육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69.5퍼센트에 달했으며, 응답한 학생의 80퍼센트가 실제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고 한다. 사교육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의 사교육은 사실상 사설학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이 학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학원에 보내기만 하면 안심해도 되는 것일까?’ ‘혹시 학원비만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학원이 과연 좋은가’ 등의 의구심을 가져보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이 책은 교육 전문 작가이자 실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두 사람이 함께 발로 뛰며 100여 명의 학부모와 그만큼의 학원 선생님, 과외 교사, 학습지 교사 등 사교육 관계자를 만나고 토론한 끝에 이끌어낸, 똑똑한 사교육 사용자가 되는 노하우를 일러주는 실전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혹시 학원비만 낭비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하라 ‘사교육만 안 시켜도 숨통이 트이겠다!’ 아이를 키우는 보통의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하는 생각이다. 그런데 혹시 아이를 학원에 보내놓고 고액의 학원비를 지출하면서 그 대가로 실력이 아니라 마음의 위안을 얻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음식이나 옷도 내 몸에 맞는 것이 있고 맞지 않는 것이 있듯이 사교육도 내 아이와 맞는 방법이 따로 있다. 훌륭한 강사진,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포진해 있더라도 아이가 적응하지 못하면 학습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 ●입소문이나 상술에 휘둘리지 않는 ‘엄마 주도 학원선택’ 노하우 학원은 우등생을 만들어주는 마법사가 아니다. 아이에겐 학원 공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 ‘자기주도학습’이, 엄마에겐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교육을 찾아주는 ‘자기주도교육’이 필수다. 주변 이목이나 상술에 속지 않고 엄마가 주도가 되어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교육을 시키는 것이 우등생을 만드는 핵심이다. 책 속에는 엄마 주도의 학원 교육을 위해 꼭 지켜야할 16가지 실천 전략이 담겨 있다. 성적 및 아이 성격에 따른 학원 선택법에서 학원을 그만둘 시점을 찾아내는 요령, 홈스쿨링이나 공교육과 조화를 맞춰가는 방법 등 사교육 왕국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살아가자면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다. ●학원, 과외, 학습지, 엄마표 교육의 장단점 꼼꼼 비교 학원, 과외, 학습지, 엄마표 교육 등의 장단점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어, 수학, 논술, 과학 등 사교육 시장의 핵심이 되고 있는 과목을 중심으로 장단점을 꼼꼼히 분석했다. 영어유치원, 사고력 수학학원, 과학영재원 대비반, 논술학원 등 최근에 집중적으로 조명 받고 있는 학원들에 대한 고민과 공략법도 들어 있다. 같은 교육을 받더라도 아이의 성적, 적성, 기질, 홈스쿨링 여부에 따라 학습 효과는 현격히 달라진다고 한다. 학원의 마케팅이나 입소문에 흔들려서 내 아이를 학원 수익을 높이는 데 들러리 서는 아이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사교육비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공부 효과는 최대한 끌어올리는 똑똑한 사용자가 될 것인가? 지금부터 선택은 부모의 몫이다.
우리 사이에는 우리가 모르는 계절이 살고 있다
천년의시작 / 박가경 (지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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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박가경 (지은이)
시작시인선 387권. 박가경 시인의 첫 시집. ‘나’는 누구인가, 이 세계에 지금 어떻게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을 놓고 집요하리만치 자신의 내면을 파고든다. 그 안에서 시인은 자신의 영혼이 필연적으로 고독하다는 것을 인식한다. 이는 곧 독립적인 주체로서의 삶에 눈뜸이며, 어떤 불행과 불안 속에서도 내면의 힘을 통해 싸울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시인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솟아오르는 힘을 감지하며, 이를 시적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 드러낸다. 이처럼 시인은 세계와의 불편한 동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냉정한 삶의 태도를 통해 ‘세계’와 ‘나’ 사이에 일정한 거리를 확보함으로써 자신의 존재성을 확인해 나간다. 해설을 쓴 이승희 시인의 말처럼, 박가경은 “견딤의 미학”을 통해 “시인 자신의 주체적 독립성이라는 큰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시인의 말 제1부 새를 반복하다 13 풍설의 뒤꼍 15 밤의 질문들 16 폐차장 근처 18 어떤 참선 20 무를 썰다 22 손맛 24 탁본 26 천변 우울 28 어머니의 눈동자 속엔 물음표가 산다 30 체감온도 32 다만 34 살짝 움츠러들면서 낯선 집에서의 첫날 밤을 맞았다 36 제2부 유카타 41 언니에게 42 바닥은 언제나 완벽했어요 44 시선 46 스쿼시 48 구토 50 눈을 감고 눈꺼풀에 힘을 주고 52 시차에 물들다 54 의빙疑氷 56 잔설의 온도 58 만손초 60 새 한 마리가 저 혼자 나무 위에 앉아 있어요 62 알로에가 웃는다 64 개의 발바닥에는 굳은살이 박여 있고 66 두루마리 휴지 68 제3부 블랙박스 73 공혈견供血犬 74 양의 반란 76 백색 미사 78 낙관 80 선택 82 정글 그리고 짐 84 패러독스 86 정아頂芽* 88 베어마켓 90 간꽃 그림자 92 양생 중 94 단丹 96 낯선 수요일 98 제4부 내가 잠든 사이 103 당신을 꿰매다 104 퇴직 106 위 그리고 아래 108 우리는 꽃 없는 맥문동을 바라보며 걸었다 110 나는 심심하지 않아서 111 미미크리 112 사소한 일 114 야명조 116 등목어 118 섬 120 폴라로이드 시간 122 사이의 시간 124 떠난 자리 126 찌개는 저 혼자 끓고 있었다 128 해설 이승희 존재의 불안과 존재의 힘 사이를 떠도는 말들 130박가경 시인의 첫 시집 『우리 사이에는 우리가 모르는 계절이 살고 있다』가 시작시인선 038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5년 『열린시학』 신인작품상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 사이에는 우리가 모르는 계절이 살고 있다』에서 시인은 ‘나’는 누구인가, 이 세계에 지금 어떻게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을 놓고 집요하리만치 자신의 내면을 파고든다. 그 안에서 시인은 자신의 영혼이 필연적으로 고독하다는 것을 인식한다. 이는 곧 독립적인 주체로서의 삶에 눈뜸이며, 어떤 불행과 불안 속에서도 내면의 힘을 통해 싸울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시인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솟아오르는 힘을 감지하며, 이를 시적 언어와 이미지를 통해 드러낸다. 이처럼 시인은 세계와의 불편한 동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냉정한 삶의 태도를 통해 ‘세계’와 ‘나’ 사이에 일정한 거리를 확보함으로써 자신의 존재성을 확인해 나간다. 해설을 쓴 이승희 시인의 말처럼, 박가경은 “견딤의 미학”을 통해 “시인 자신의 주체적 독립성이라는 큰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추천사를 쓴 장영우(동국대 교수, 문학평론가)는 이번 시집에 대하여 “금시라도 폭발할 것 같은 긴장과 예리함을 간직하고 있”다고 평했으며, 문태준 시인은 “세계의 폐답과 폐허와 고독과 슬픔을 노래하지만, 그 노래는 감미롭고 포근한 관계를 위한 것”이라고 평했다. 요컨대 박가경의 이번 시집은 ‘살아간다는 것’ 혹은 ‘시를 쓴다는 것’이 일차적으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일이라는 것’에서 출발하며, 그 속에서 존재의 물음을 듣고 응답함으로써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 나간다. 쉽게 지나치는 일상에서, 세계와의 다양하고 복잡한 관계 속에서 내면의 고독한 정신이 시적 언어로 탄생하는 순간의 기록은 찬란하고 눈부시다.새를 반복하다자꾸만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새가 있습니다삼킬 수 없는 거짓말처럼어떤 비명처럼이유가 있습니까우리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오답은 반복됩니다오늘의 이야기는 그런 것입니다어디에도 도착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에게서오래된 슬픔의 냄새가 난다면나는 그에게 새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새가 날아간 자리에 밤이 고이고 있습니다나를 떠난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그런 밤입니다지금은 먹구름이 번식하는 계절내내 사랑해야 할 것은 그런 검정입니다구름이 자꾸 베개 위에 얼룩으로 번지기 시작하면배에도 귀에도 얼굴에도 차올랐던 생각들이 흩어지듯 번져 갑니다오늘이 불행해서내일이 온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생각의 무기
좋은땅 / 김태형, 이동필 (지은이)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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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김태형, 이동필 (지은이)
한국군 역사상 다섯 번째, 여섯 번째 美 샘스(SAMS) 졸업자들의 통찰력. 세계최강 미군의 작전술을 뛰어넘을 수 있는 비법. 군인뿐만 아니라 리더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각종 이론, 교리적 탐구와 더불어 지금까지 인류가 벌여왔던 전쟁들을 되짚어보며 작전술의 역사와 각각의 의미들을 살펴본다. 정치적 이해관계와 다양한 목적 아래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각국의 군 리더들은 어떠한 계산을 하고 어떻게 움직였을까? Prologue - 생각을 무기화(武器化)한다는 것 제1장 작전술: 생각의 무기 작전술의 중요성 | 문제 인식 | 연구목적 / 주제 | 책의 구성 | 한계 제2장 이론과 작전술 1. 작전술과 사회과학 이론 ‘인간의 생각’에 대한 생각 | 현상이론과 행동이론 | 사회, 기관, 그리고 변화(I) | 사회, 기관, 그리고 변화(II) | 역사 이론과 적용 | 국가와 전쟁 2. 18세기부터 1945년까지의 군사 이론: 총력전쟁 클라우제비츠(I): 전쟁론 1권, 8권 | 클라우제비츠(II): 전쟁양상과 정치적 목적 달성 | 조미니의 전쟁술 | 몰트케의 전쟁술 | 작전술 이론으로서 소련의 종심 전투와 독일의 전격전 | 공군, 해군의 작전 이론 3. 1945년부터 현재까지의 군사 이론: 제한전쟁 게릴라이론(Theory of the Guerilla Warfare) | 사회적 혁명에 대한 국가별 대응 및 결과 | 비정규전에서의 폭력과 언어(메시징) | 손자병법과 모택동의 이론 | 보이드의 OODA 주기 이론 중간정리 제3장 전략과 작전술 1. 전략적 맥락 소개 전쟁과 정치적 목적 | 정치와 복잡성 | 전략과 복잡성 | 정치와 시스템적 사고 2. 국제정치와 전략 국제관계 이론 | 국력의 도구와 국제정치 | 국제정치에서 법과 도덕 3. 국내 정치와 전략 국제정치와 국내정치의 역학관계 | 국내정치 속에서의 전략 수립 | 전략과 민군관계 중간정리 제4장 작전술의 진화 1. 미국 독립전쟁: 정치와 전략의 상관관계 전략적 상황 | 뉴욕 및 뉴저지 전투와 작전술의 적용 2. 나폴레옹 전쟁: 나폴레옹의 전략과 작전술 전략적 상황 | 울름 및 아우스터리츠 전역과 작전술의 적용 3. 미국-멕시코 전쟁: 미국의 제국주의와 전략 전략적 상황 | 멕시코시티 전역과 작전술의 적용 4. 미국 남북전쟁: 정치적 대립과 전쟁 전략적 상황 | 빅스버그 전투와 작전술 5. 보불 전쟁: 국가의 부흥을 위한 전쟁 전략적 상황 | 프로이센의 진격과 작전술 6. 제1차 세계대전: 이론과 실제의 괴리 전략적 상황 | 독일의 프랑스 침공과 작전술 7. 제2차 세계대전: 정치적 목표와 총력전 전략적 상황 | 과달카날 전역과 작전술 | 독소 전쟁과 작전술 중간정리 제5장 디자인과 작전술 1. 미 육군의 디자인 방법론 개요 미 육군 디자인 방법론(ADM) | 디자인 관련 이론 | 디자인과 리더십 2. 작전환경 이해 작전환경 이해의 어려움: 실패의 논리학 | 작전환경 이해의 출발점: 시스템적 사고와 적응성 3. 문제점 이해 문제의 프레이밍 | 복잡계 이론과 복잡한 문제 | 서사(Narrative)의 필요성 | 서사의 특성 및 조직문화 4. 작전적 접근방법 발전 5. 디자인의 실천적 적용 작전환경 이해의 중요성: 보스니아 전쟁 사례 | 문제점 분석의 중요성: 샤른호르스트의 군사개혁 사례 | 슬림 장군의 디자인 적용 사례 중간정리 제6장 작전술의 비전 Epilogue - 한국군 작전술 발전을 위한 제언 의식화 | 제도화 | 행동화 | 문화적 변화 / 작전술 연구 분위기 형성 참고문헌 미주작전술의 시대, 작전술 전문가가 알려 주는 작전술의 진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작전술! 전략과 전술의 공백을 메우고, 이 둘을 서로 연결시켜 주는 과학(science)과 술(art)이 바로 작전술이다. 시대마다 전쟁마다 작전술은 여러 모양으로 제각각이었지만, 그 중요도는 그 어떤 전투에서든지 늘 1순위였다. 이 책은 각종 이론, 교리적 탐구와 더불어 지금까지 인류가 벌여왔던 전쟁들을 되짚어보며 작전술의 역사와 각각의 의미들을 살펴본다. 정치적 이해관계와 다양한 목적 아래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각국의 군 리더들은 어떠한 계산을 하고 어떻게 움직였을까? ‘작전술’이라는 거창한 단어가 국방 분야에 한정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작전술은 우리 모두의 삶의 무대에서 필요하다. 인적자원(human resource)보다는 사회적 자원(social resource)이 더 중요해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작전술은 국방뿐만 아니라 조직이 존재하는 모든 분야에서 리더와 팔로워, 사무실과 현장, 전략과 실행, 미래와 현재의 공간을 메우고 이를 연결시켜 주는 여러분의 무기가 될 것이다. 어디서든 앞서가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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