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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코바늘 손뜨개
로그인 / 미카·유카 글, 김수연 옮김 / 2012.12.10
18,900원 ⟶ 17,010원(10% off)

로그인취미,실용미카·유카 글, 김수연 옮김
기초부터 다지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지금 당장 머플러, 카디건을 뜨고 싶은 초보자를 위한 코바늘 입문서 겨울이 되면 갑자기 손뜨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비록 잘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뜨개질로 직접 만든 소품을 누군가에게 선물하거나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려고 하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지루함을 느끼기도 쉽다. 앞뒤 가리지 말고 지금 바로 코바늘을 잡아 뜨개질을 시작해 보자. 『왕초보 코바늘 손뜨개』는 뜨개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자세한 소개를 담은 뜨개질 입문서이다. 특히 뜨개질 자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경우 뜨다가 중간에 막히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 책은 사전식 구성 이루어져 있고 색깔 별로 분류되어 있어, 그럴 때마다 필요한 내용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코바늘과 실에 대한 기본 정보, 실을 걸고 바늘을 잡는 법까지 친절한 설명과 사진으로 안내하고 있어 그대로 따라 해 볼 수 있다. 기초적인 방법만 제대로 익혀도 원하는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 보온을 위한 소품과 아이템은 필수적이다. 모자, 암워머, 목도리, 머플러 등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패션 아이템을 만들어 보자. 또, 예쁜 방울이 달린 가방과 핸드메이드 손뜨개 인형, 수세미, 룸 슈즈까지 웬만한 소품은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다. 나아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색 바꾸기, 입체 만들기 등 다양한 기법에도 도전해 보자. 이를 잘 응용하면 패셔너블한 디자인까지도 연출할 수 있다.뜨개기호 일람표 바늘과 실의 기본 바늘에 대해서 실에 대해서 바늘 잡는 법 & 실 거는 법 뜨개코의 명칭 & 뜨개법 뜨개법 페이지 보는 법 & 뜨개질 순서 심플한 머플러 사슬뜨기 시작코 / 사슬뜨기 / 빼뜨기 / 짧은뜨기 / 긴뜨기 / 한길긴뜨기 / 두길긴뜨기 / 3번 감아 긴뜨기(또는 세길긴뜨기) / 프린지 다는 법 줄무늬 머플러 2단마다 색 바꾸기(짧은뜨기의 경우) / 2단마다 색 바꾸기(한길긴뜨기의 경우) / 1단마다 색 바꾸기(짧은뜨기의 경우) / 1단마다 색 바꾸기(한길긴뜨기의 경우) 방울 달린 가방 여러 코에 걸쳐 색 바꾸기(한길긴뜨기의 경우) / 여러 코에 걸쳐 색 바꾸기(짧은뜨기의 경우) / 사슬뜨기 시작코를 주워서 아래쪽으로 뜨기 / 사슬뜨기와 빼뜨기로 끈 만들기 / 새우뜨기 / 방울 만드는 법 / 사슬뜨기로 꿰매기 / 감아서 꿰매기(전코) / 떠서 꿰매기 / 빼뜨기로 잇기(전코) / 빼뜨기로 잇기(안쪽 반코) / 감아서 잇기(전코) / 감아서 잇기(안쪽 반코) / 실 끝 처리(왕복뜨기의 경우) 레이시한 암워머 사슬뜨기로 원형코를 만들어 뜨기 / 긴뜨기 3코 구슬뜨기 / 한길긴뜨기 3코 구슬뜨기 / 한길긴뜨기 5코 구슬뜨기 / 긴뜨기 5코 팝콘뜨기 / 한길긴뜨기 5코 팝콘뜨기 / 사슬 3코 피코빼뜨기 응용해보자!-① 여러 가지 가장자리뜨기 걸어뜨기로 만든 모자 원형뜨기 시작코(짧은뜨기의 경우) / 원형뜨기 시작코(한길긴뜨기의 경우) / 짧은뜨기 2코 넣어뜨기 / 짧은뜨기 2코 넣어뜨기(원형으로 뜨는 경우) / 짧은뜨기 3코 넣어뜨기 / 긴뜨기 2코 넣어뜨기 / 긴뜨기 3코 넣어뜨기 / 한길긴뜨기 2코 넣어뜨기 / 한길긴뜨기 3코 넣어뜨기 / 한길긴뜨기 2코 넣어뜨기(오른쪽 끝에서) / 한길긴뜨기 2코 넣어뜨기(왼쪽 끝에서) / 한길긴뜨기 끝에서 3코 이상 늘리기 / 짧은뜨기 앞걸어뜨기 / 짧은뜨기 뒤걸어뜨기 / 긴뜨기 앞걸어뜨기 / 긴뜨기 뒤걸어뜨기 / 한길긴뜨기 앞걸어뜨기 / 한길긴뜨기 뒤걸어뜨기 / 한길긴뜨기 앞걸어뜨기 2코 모아뜨기 / 한길긴뜨기 앞걸어뜨기 2코 넣어뜨기 타원으로 뜨는 룸 슈즈 타원으로 뜨기 / 미완성의 뜨개코 / 짧은뜨기 2코 모아뜨기 / 짧은뜨기 3코 모아뜨기 / 긴뜨기 2코 모아뜨기 / 긴뜨기 3코 모아뜨기 / 한길긴뜨기 2코 모아뜨기 / 한길긴뜨기 3코 모아뜨기 / 한길긴뜨기 2코 모아뜨기(오른쪽 끝에서) / 한길긴뜨기 2코 모아뜨기(왼쪽 끝에서) / 오른쪽 끝에서 3코 이상 줄이기(빼뜨기로 하는 경우) / 오른쪽 끝에서 3코 이상 줄이기(실을 걸치는 경우) 응용해보자!-② 뜨개코를 증감하여 입체 만들기 고무줄을 사용하여 뜬 슈슈 머리고무줄을 감싸서 시작코 만들기 / 니트 링을 사용하여 시작코 만들기 입체로 뜬 손뜨개 인형 머리와 몸통 연결하기 / 머리에 코 달기 / 머리에 귀 달기 / 수놓기 / 1단마다 색 바꾸기(짧은뜨기로 원형뜨기를 할 경우) / 1단마다 색 바꾸기(한길긴뜨기로 원형뜨기를 할 경우) 링뜨기로 뜬 수세미 짧은뜨기 링뜨기 / 한길긴뜨기 링뜨기 응용해보자!-③ 여러 가지 비즈뜨기 짧은뜨기에 비즈 1개 넣어뜨기 / 짧은뜨기에 비즈 3개 넣어뜨기 / 짧은뜨기에 막대 비즈 2개 넣어뜨기 / 짧은뜨기에 스팽글 1개 넣어뜨기 응용해보자!-④ 여러 가지 뜨개지 모눈뜨기/그물뜨기/솔잎뜨기/물결무늬뜨기/파인애플뜨기/배색뜨기 / 칠보뜨기 응용해보자!-⑤ 모티브를 조합하여 입체 만들기 응용해보자!-⑥ 여러 가지 모티브 사슬뜨기로 원형코 만들기 / 실 끝 처리(원형뜨기의 경우) 모티브를 연결하여 만든 머플러 모티브를 다 뜨고 나서 연결하기(감아서 잇기) 모티브를 연결하여 만든 숄 모티브를 뜨면서 연결하기 모티브를 연결하여 만든 가방 긴뜨기 교차뜨기 / 한길긴뜨기 교차뜨기 / 한길긴뜨기 교차뜨기(사이에 사슬 1코) / 변형 한길긴뜨기 교차뜨기(오른쪽 위) / 변형 한길긴뜨기 교차뜨기(왼쪽 위) / 한길긴뜨기 2코와 1코 교차뜨기 / 한길긴뜨기 1코와 2코 교차뜨기 / 모티브를 다 뜨고 나서 연결하기(빼뜨기) 노칼라 카디건 코와 단을 주워서 모서리 뜨기 / 짧은뜨기의 이랑뜨기 / 짧은뜨기의 줄기뜨기 / 긴뜨기의 이랑뜨기 / 한길긴뜨기의 이랑뜨기 / 되돌아 짧은뜨기 / 돌려서 짧은뜨기 / 변형 되돌아 짧은뜨기코바늘을 처음 잡는 왕초보도 바로 머플러부터 뜨면서 배우는 책! 찬바람이 불면 갑자기 손뜨개가 하고 싶어진다. 전혀 할 줄 모르는 왕초보지만 정성껏 떠서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이럴 때 ‘기초부터 마스터해야지’라고 생각하면 시작부터 어렵다. 기초 기법 따로, 작품 뜨기 따로 배우지 말자. 뜨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바로 뜨기 시작하자. 기초 기법 한두 개만 알면 왕초보도 지금 당장 머플러든 모자든 카디건이든 내가 뜨고 싶은 아이템을 뜰 수 있다. 코바늘을 처음 잡아보는 왕초보도 바로 머플러를 뜨면서 배우는 코바늘 손뜨개 입문서의 결정판! 실전 작품을 뜨는데 꼭 필요한 기법과 전 과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 한 권으로 코바늘 손뜨개를 마스터 할 수 있다. 왕초보지만 지금 당장 머플러도 카디건도 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코바늘 손뜨개 필독서! 기초부터 천천히 다지기엔 시간도 없고 지겹다 지금 당장 뜨고 싶은 왕초보를 위한 코바늘 손뜨개 필독서! 이 책은 코바늘을 처음 잡는 왕초보도 슈슈, 인형, 모티브, 룸슈즈, 모자 같은 소품부터 머플러, 워머, 숄, 카디건까지 바로 뜰 수 있게 구성했어요. 1. 실 거는 법, 바늘 잡는 법, 실 타래에서 실 끝을 찾는 법, 바늘 호수와 실 라벨 보는 법 등 코바늘과 실에 대한 가장 기초 설명을 큼지막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보여줘서 이해하기 쉬워요. 2. 기본적인 사슬뜨기, 짧은뜨기, 긴뜨기만으로도 유행하는 아이템을 너끈히 뜰 수 있도록 실용적인 도안으로 구성했어요. 3. 시작코를 만드는 법부터 마무리하는 법까지 전체 과정을 상세한 과정 사진으로 설명했어요. 실을 어떻게 걸고 바늘을 어느 구멍에 넣어서 어디로 빼내야 할지 헷갈리는 난감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왕초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4. 심플한 머플러에서 마지막 아이템인 카디건까지 총 13개 아이템을 단계별로 구성했어요. 첫 아이템인 머플러에서 익힌 기본 뜨개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템이 나올 때마다 한두 개씩 추가로 익힐 수 있어요. 하나씩 완성해보는 성취감과 뜨개질 실력이 늘어가는 기쁨을 동시에 만끽하세요! 5. 뜨다가 막힐 땐 시작코-블루, 뜨개기호-퍼플, 꿰매기·잇기-오렌지, 그 외-카키 등 색깔로 쉽게 찾으세요. 책을 뒤적이지 않고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4컬러 인덱스를 달아 놓았어요.
도둑맞은 아이
신영미디어 / 린 그레이엄 지음, 최정민 옮김 / 2017.02.10
5,200원 ⟶ 4,680원(10% off)

신영미디어소설,일반린 그레이엄 지음, 최정민 옮김
린 그레이엄의 할리퀸 로맨스 소설. 평범한 삶을 살던 제미마의 앞에 어렸을 적 헤어졌던 쌍둥이 자매 줄리가 나타난다. 다른 집에 입양되어 지금껏 있는지도 몰랐던 혈육의 존재에 반가운 것도 잠시, 줄리는 온갖 나쁜 짓을 일삼으며 제미마의 평온한 일상을 초토화하는 게 아닌가. 남자친구를 빼앗는 건 기본, 심지어는 제미마의 여권을 훔쳐 대리모를 지원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줄리는 아이를 낳고서 급작스러운 사고로 죽어 버리고, 조카를 대신하여 키우던 제미마 앞에 아이의 친부 루치아노가 불쑥 나타나는데….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가 된 여자! 평범한 삶을 살던 제미마의 앞에 어렸을 적 헤어졌던 쌍둥이 자매 줄리가 나타난다. 다른 집에 입양되어 지금껏 있는지도 몰랐던 혈육의 존재에 반가운 것도 잠시, 줄리는 온갖 나쁜 짓을 일삼으며 제미마의 평온한 일상을 초토화하는 게 아닌가! 남자친구를 빼앗는 건 기본, 심지어는 제미마의 여권을 훔쳐 대리모를 지원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줄리는 아이를 낳고서 급작스러운 사고로 죽어 버리고, 조카를 대신하여 키우던 제미마 앞에 아이의 친부 루치아노가 불쑥 나타나는데…. 조카 곁에 남기 위한 그녀의 연기가 시작된다! “제발 이제는 그만 좀 하지?”루치아노는 제미마에 대한 경멸감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내 앞에서는 순진한 척하지 않았으면 좋겠군. 내 아들을 이용해서 최대한 이익을 얻어 가고 싶다는 건 당신이 이미 확실하게 드러낸 사실이니까.”“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거죠?”“내가 원하는 단 한 가지는 내 아들의 행복이오. 그런데 당분간 아들은 당신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을 것 같소. 당신이 갑자기 사라지면 말이지.”제미마는 루치아노를 찬찬히 살펴봤다. 그는 그녀를, 그녀와 아이 사이의 끈끈한 정과 강한 유대감을 인정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비록 당신을 좋아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지만 어쩌겠소, 제미마. 내 아들이 당신과 너무나 밀착되어 있는데. 아들에게서 당신을 억지로 떼어 놓지 않을 거요.”잠시 침묵을 유지하던 그가 말을 이었다.“그래서 결정했소. 이전에 당신이 제안한 대로 아이와 함께 시칠리아로 가서 유모 역할을 해 주면 좋겠소.”
2023 공인중개사 1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시대고시기획 / SD공인중개사연구소 (지은이) / 2023.03.10
18,000원 ⟶ 16,2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공인중개사연구소 (지은이)
2023 공인중개사 1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였고, 각 과목별로 기출문제를 배치하였다. 2. 각 보기에 대응하는 상세한 해설뿐만 아니라, 추가학습이 필요한 내용에 대한 보충해설도 수록하였다. 3. 기출문제 중 개정사항이 적용되어야 할 문제는 최신 법령을 반영하여 수정한 후 [기출수정]으로 표시하였다. 4. 핵심 조문 및 판례와 별지서식 등을 다양하게 수록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였다.■ 문제편 PART 01 부동산학개론 2022년 제33회 기출문제 2021년 제32회 기출문제 2020년 제31회 기출문제 2019년 제30회 기출문제 2018년 제29회 기출문제 PART 02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2년 제33회 기출문제 2021년 제32회 기출문제 2020년 제31회 기출문제 2019년 제30회 기출문제 2018년 제29회 기출문제 ■ 해설편 PART 01 부동산학개론 2022년 제33회 정답 및 해설 2021년 제32회 정답 및 해설 2020년 제31회 정답 및 해설 2019년 제30회 정답 및 해설 2018년 제29회 정답 및 해설 PART 02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2년 제33회 정답 및 해설 2021년 제32회 정답 및 해설 2020년 제31회 정답 및 해설 2019년 제30회 정답 및 해설 2018년 제29회 정답 및 해설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응시자가 증가하여 제33회 시험에서는 그 수가 23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높아지는 응시율에 비례하여 시험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합격의 문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SD에듀는 수험생 여러분의 효율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최신의 기출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2023 공인중개사 1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을 출간하였습니다. 본서가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합격의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며, 본서로 학습하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이 뜻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탈리아 데이 (대형 지도 + 할인쿠폰 증정)
TERRA(테라출판사) / 윤도영, 박기남, 곽정란, 전혜진 (지은이) / 2018.11.01
18,000원 ⟶ 16,200원(10% off)

TERRA(테라출판사)소설,일반윤도영, 박기남, 곽정란, 전혜진 (지은이)
이탈리아 여행 부분 9년 연속 부동의 1위, <이탈리아 데이> 2019-2020년 전면 개정판. 짧게는 1주일, 길게는 20일까지 로마, 나폴리,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이탈리아를 알차게 여행하는 중-단기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이탈리아 25개 도시를 총망라했다. 가장 큰 장점은 현지에서 들고 다니며 바로 펴서 볼 수 있는 도시별 초대형 지도를 부록으로 증정한다는 점이다. 구글 맵스에 버금갈 정도로 자세하기로 정평이 난 <이탈리아 데이>의 지도를 더욱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잘 찢어지지 않도록 특수 코팅을 해 이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여행자가 자신에게 맞는 전체 일정과 도시별 추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자세한 코스를 제시한다. ‘Best Attractions 20’을 통해 가고 싶은 이탈리아의 대표 도시를 고른 후 ‘Best Course 04’에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설명과 5,000여 컷의 사진, 박물관과 미술관, 성당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이미지와 구조도까지 빠짐없이 수록하여 알찬 여행이 되도록 도와준다.Best Attractions 20 자신 있게 소개하는 이탈리아 추천 명소 20선 01 로마 / 콜로세오~팔라티노 언덕~포로 로마노 02 바티칸 / 바티칸 박물관과 산 피에트로 대성당 03 로마 / 트레비 분수 04 티볼리 / 빌라 데스테 05 아씨시 / 산책로 06 폼페이 / 화산이 삼킨 고대 도시 07 카프리 / 코발트 블루빛의 바다 08 아말피 해안 / 지중해의 절경 09 피렌체 / 두오모 10 피렌체 / 우피치 미술관 11 친퀘테레 / 하이킹 12 피사 / 피사의 사탑 13 시에나 / 캄포 광장 14 산 지미냐노 / 대사탑의 토스카나 풍경 15 아레초 / 골동품 시장 16 밀라노 / 두오모 17 베로나 / 오페라 축제 18 베네치아 / 산 마르코 광장의 야경 19 부라노 / 운하길 20 베네치아 / 곤돌라 FAQ 21 여행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21가지 유용한 정보와 알짜 Hot Tip을 한자리에! 01 이탈리아 여행은 언제 가는 것이 좋죠? 02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 정말 괜찮을까요? 03 친구와 같이 가는데 다툼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경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04 하루 예산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05 항공권은 언제, 어디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요? 06 환전, 어디서 얼마나 해야 하죠? 07 학생이라서 신용카드가 발급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는 없나요? 08 성수기에는 반드시 숙소를 예약하라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09 유레일패스는 꼭 구매해야 하나요? 10 기차는 모두 예약해야 하나요? 어떻게 예약하나요? 11 유스호스텔증, 국제 학생증, 국제 교사증은 꼭 필요한가요? 12 캐리어와 배낭 중 어느 것이 좋을까요? 크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13 로마에는 소매치기가 많다는데, 복대는 늘 하고 다녀야 하나요? 14 카메라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메모리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15 신발은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요? 여행 중 빨래는 어떻게 하죠? 16 유럽에서 인터넷은 빠른가요? 스마트폰 로밍과 심 카드 중 어떤 게 낫죠? 17 세금 환급(Tax Refund),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18 경유 시, 면세점에서 구매한 화장품을 기내에 반입할 수 있나요? 면세점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면세점 물건을 못 찾았을 때는 어떡하나요? 19 베네치아에 가서 곤돌라를 타고 싶은데, 비싼가요? 20 베로나의 오페라가 유명하다는데, 오페라를 보려면 예약해야 하나요? 21 영어를 잘 못해서 걱정입니다. 괜찮을까요? Best Course 04 내가 가고 싶은 코스, 여기 다 있다! 자신 있게 선보이는 이탈리아 베스트 코스 04 01 근교 도시를 고르는 재미, 로마~피렌체 예상 일정 7일 02 이탈리아의 핵심만 골라보는, 이탈리아 4대 도시 예상 일정 8일 03 로마와 아말피 해안을 연결하는, 로마~아말피 해안 예상 일정 8일 04 이탈리아 남부에서 밀라노까지, 이탈리아 4대 도시+남부 예상 일정 10일 Planning My Travel 07 여행의 기본을 밟자! 따라만 하면 술술 풀리는 여행 준비 07 D-DAY 일정표 01 자유 여행 VS 호텔팩 여행 VS 패키지 여행 02 여권 03 국제 운전면허증과 해외여행자보험 04 여행 정보 수집 05 이탈리아 기차표 예약 06 저가 항공권 예약 07 여행 준비물 About Italy 10 아는 만큼 보인다! 이탈리아 여행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이탈리아 기초 지식 10 01 이탈리아의 음식 02 이탈리아의 와인 03 이탈리아의 젤라토 04 이탈리아의 카페 05 이탈리아의 쇼핑 Special. 만원으로 똘똘하게 쇼핑하는 알찬 아이템 11가지! Special. Shopping in Supermarket 06 이탈리아의 역사 07 이탈리아의 건축 08 이탈리아의 예술 09 이탈리아 국가 정보 10 이탈리아 VS 우리나라 로마 Roma I. 우리나라에서 로마 가기 II. 유럽에서 로마 가기 III. 로마 시내 교통 IV. 로마 실용 정보 로마 추천 일정 Section A. 콜로세오 주변 Section B. 캄피돌리오 광장 주변 Section C. 바티칸 시국 Section D. 나보나 광장 주변 Section E. 트레비 분수 주변 Section F. 성지 순례 Section G. 박물관 투어 Section H. 트라스테베레 Section I. 테르미니 역 주변 Special. 명품 쇼핑족을 위한 콘도티 거리 VS 실속파 쇼핑족을 위한 코르소 거리 Special. 로마 슈퍼마켓 총정리 Shopping & Walking Sleeping & Resting Option Section A. 티볼리 Tivoli Option Section B. 오르비에토 Orvieto Option Section C. 아씨시 Assisi 나폴리 Napoli I. 나폴리 가기 II. 나폴리 시내 교통 Tourist & Attractions Option Section A. 폼페이 Pompei Option Section B. 카프리 Capri Option Section C. 소렌토 Sorrento 아말피 해안 Costiera Amalfitana 아말피 해안 가기 Section A. 포시타노 Positano Section B. 아말피 Amalfi Section C. 라벨로 Ravello Special. 아말피 해안의 쇼핑 거리 피렌체 Firenze I. 피렌체 가기 II. 피렌체 시내 교통 III. 피렌체 실용 정보 피렌체 추천 일정 Section A. 두오모 주변 Special. 진정한 르네상스의 후원자, 메디치 가문 Section B. 우피치 미술관 주변 Special. 구찌와 페라가모 본점이 있는 토르나부오니 거리 Special. 피렌체에서 놓칠 수 없는 쇼핑 아이템, 가죽 제품 Special. 모든 이가 꿈꾸는 피렌체 아웃렛 Shopping & Walking Sleeping & Resting Option Section A. 피에솔레 Fiesole Option Section B. 친퀘테레 Cinque Terre Special. 이탈리아 와인의 색다른 변신, 슈퍼 투스칸 Option Section C. 피사 Pisa Option Section D. 시에나 Siena Special. 작다고 무시하지 마라! 시에나의 쇼핑가 치타 거리 Option Section E. 산 지미냐노 San Gimignano Special. 토스카나의 축제 Option Section F. 아레초 Arezzo Special.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벼룩시장, 아레초 벼룩시장 밀라노 Milano I. 밀라노 가기 II. 밀라노 시내 교통 III. 밀라노 실용 정보 밀라노 추천 일정 Section A. 두오모 & 미술관 탐방 Section B. 산 시로 축구 경기장 Special. 패션의 도시, 밀라노의 화려한 패션 거리를 거닐다 Special. 세라발레 아웃렛 VS 폭스 타운 Shopping & Walking Sleeping & Resting Option Section A. 코모 호수 Largo di Como Option Section B. 베로나 Verona Special. 베로나 오페라 축제 Special. 베로나의 명품 쇼핑가, 마치니 거리 베네치아 Venezia I. 베네치아 가기 II. 베네치아 시내 교통 III. 베네치아 실용 정보 Special.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상징 곤돌라 베네치아 추천 일정 Section A. 산 마르코 광장 주변 Special. 베네치아 산타 루치아 역에서 산 마르코 광장까지 베네치아 도보 여행 Special. 대운하 산책 Section B. 미술관 투어 Special. 명품 브랜드점과 전통 수공예품점이 모여 있는 메르체리에 델로롤로조 거리 Shopping & Walking Sleeping & Resting Option Section A. 부라노 & 무라노 & 리도 Burano & Murano & Rido Special. 유리 공방을 견학하자! Special. 베네치아의 축제 인덱스 실용 여행 회화 할인 쿠폰 이탈리아 여행 부분 9년 연속 부동의 1위! 더 이상의 이탈리아 가이드북은 없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의 배경지 콜로세오, <로마의 휴일> 촬영지였던 스페인 광장의 계단과 진실의 입, <천사와 악마>에 등장한 산 피에트로 대성당과 산탄젤로 성까지…. 며칠을 머물러도 모자랄 만큼 로마의 볼거리는 가득하다. 더불어 중세와 르네상스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피렌체, 패션의 도시 밀라노, 한 번 찾은 이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수상 도시 베네치아, 대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오롯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소도시들까지. 바로 이탈리아를 유럽 여행의 1번지로 꼽는 이유다. <이탈리아 데이>는 짧게는 1주일, 길게는 20일까지 로마, 나폴리,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이탈리아를 알차게 여행하는 중-단기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이탈리아 25개 도시를 총망라했다. ★ 2019-2020년 전면 개정판! 일명 이탈리아 여행의 바이블로 통하는 <이탈리아 데이>가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9년 연속 이탈리아 여행 부문 1위를 꿋꿋이 지켜온 베스트셀러가 달라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여 <이탈리아 데이 2019-2020년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된 것! 국내에서 가장 정확하고 상세한 이탈리아 가이드북으로 큰 호평을 받아온 그간의 내공에 최신 정보를 더해 더욱 완벽해졌다. 현지 사정을 반영한 가장 빠르고 편리한 교통 정보와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세세한 꿀팁, 이탈리아가 주목하는 핫한 스폿 정보까지 <이탈리아 데이>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 이탈리아 4대 도시(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초대형 지도 무료 증정! <이탈리아 데이>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지에서 들고 다니며 바로 펴서 볼 수 있는 도시별 초대형 지도를 부록으로 증정한다는 점! 구글 맵스에 버금갈 정도로 자세하기로 정평이 난 <이탈리아 데이>의 지도를 더욱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잘 찢어지지 않도록 특수 코팅을 해 이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 책만 따라 하면 OK! <이탈리아 데이>만의 꼼꼼한 추천 일정과 여행 준비 편! 최소 1주일 소요되는 이탈리아 여행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일정 짜기. <이탈리아 데이>는 여행자가 자신에게 맞는 전체 일정과 도시별 추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자세한 코스를 제시한다. ‘Best Attractions 20’을 통해 가고 싶은 이탈리아의 대표 도시를 고른 후 ‘Best Course 04’에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국가 및 도시 간 가장 좋은 이동 방법과 소요시간,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 등 여행 준비 전반에 관한 사항도 꼼꼼히 익힐 수 있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등 대도시 편에 수록된 ‘추천 일정’에서는 근교 도시까지 아우르는 세부 일정을 시간, 거리, 테마별로 분류하여 초보 여행자도 실패 없이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게 했다. ★ 아는 만큼 보인다. 봐야 할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많은 이탈리아 여행의 백과사전 이탈리아의 관광 명소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이탈리아 데이>는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설명과 5,000여 컷의 사진, 박물관과 미술관, 성당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이미지와 구조도까지 빠짐없이 수록하여 알찬 여행이 되도록 도와준다. 또 혼자 있는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될 것을 꼭 집어 말해주는 여행 노하우! 가이드북은 많은 정보를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많은 내용 중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빨리 선택할 수 있도록 분명하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탈리아 데이>는 유레일패스를 사야 할지, 유스호스텔증을 발급받아야 할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는 어떤 것을 발급해야 유리한지, 어느 곳에서 소매치기를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등 여행자의 고민을 꼭 집어 구체적으로 해결해준다. 기차 예약, 세금환급 절차 등 골치 아픈 문제들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으며, 여행자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사례와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알아낸 Hot Tip을 소개하여 초보 여행자의 걱정을 덜어준다. 여행자의 거점이 되는 기차역 내 부대시설과 화장실, 매표소, 슈퍼마켓, 수하물 보관소, 통신사 대리점 등의 깨알 정보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제시하여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였다. ★ 더 이상의 방황은 없다. 친절한 교통 정보와 누구나 보기 쉬운 세밀 지도 유럽에서는 길을 잃어도 길 이름만 찾으면 문제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유럽은 거리마다 고유의 이름이 붙어 있어 길 이름이 모두 표시된 세밀 지도만 있다면 길 잃을 염려가 없다. <이탈리아 데이>에 수록된 도시 지도는 구글 맵스에 버금갈 정도로 자세하고, 우리나라 사람에게 친숙한 아이콘으로 현지 지형물을 표현해 더욱 보기 쉽다. 또한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의 대중교통 노선도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실려 있다. 도시별 시내 교통편은 여행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그림과 도식으로 쉽게 설명했기 때문에 누구나 어려움 없이 원하는 곳을 찾아갈 수 있다. ★ <이탈리아 데이>만의 알짜 쿠폰 누구나,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쿠폰, 여행자를 현혹하여 불편을 초래하는 쿠폰, 성수기에는 통하지 않는 쿠폰은 NO! <이탈리아 데이>는 유럽 여행을 완성시켜줄 유럽 전문 여행사 ‘유로자전거나라’의 가이드 투어 할인 쿠폰과 실패 확률 제로인 식당, 숙소, 상점에서 1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알짜 쿠폰을 듬뿍 실었다.
하루 15분 엄마의 다이어트
만개의레시피 / 김소형 (지은이)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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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레시피건강,요리김소형 (지은이)
누구나 아이만 낳으면 예전의 몸으로 돌아갈 줄 안다. 그러나 엄마의 살찌는 속도와 상태는 전과 사뭇 다르다. 예전엔 살이 쪄도 팔, 다리는 말랐었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는 등과 팔뚝, 허벅지와 손목까지 살이 올라서 임신 전에 넉넉하게 들어가던 옷이 안 맞는 것은 물론, 심지어 신발이 작아지는 아찔한 경험도 하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칼로리가 아닌 호르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일생을 살며 세 번 극심한 호르몬 변화를 겪는 여성의 몸은 특히 호르몬의 흐름을 잘 살펴야 한다. 맘들에게 보내는 호르몬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면 쉽고 확실한, 그리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호르몬이 휩쓸고 간 엄마의 몸의 변화와 회복을 이해하고 살찌는 유형을 파악한 후 구체적인 솔루션까지 살펴본다. 우리는 그동안 엄마의 몸을 공부하는 데 무심했다. 아이 낳고 달라진 몸을 공부하는 것이 우선이다. 김소형 원장의 《하루 15분 엄마의 다이어트》는 육아를 하며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리고 체력의 여유마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도록 방치했던 수많은 엄마들에게 내 몸을 이해하고, 보다 근본적으로 돌볼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Prologue 엄마를 살찌게 하는 호르몬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PART 1. 안 빠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엄마를 유혹하는 약물과 유행 다이어트의 진실 육아 스트레스가 불러오는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마라 다이어트 폭망 습관을 반복하지 마라 시간만 허비하는 운동에 집착하지 마라 더이상 음식에 배신당하지 마라 PART 2. 잘 빠지게 하는 핵심은 호르몬이다 일생을 살며 여성의 호르몬은 세 번 변화한다 - 여성의 일생과 호르몬의 변화는 함께한다 - 임신과 출산은 가장 다양한 호르몬 변화의 시기다 - 사춘기 못지않은 호르몬의 격동기, 갱년기 호르몬이 휩쓸고 간 몸의 변화와 회복을 이해해야 한다 - 출산을 치러낸 여성의 몸은 전쟁터와 같다 - 임신 후 여성의 몸을 살찌게 하는 것은 호르몬이다 - 호르몬의 정상화를 위해 적어도 12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다 누구나 아이만 낳으면 예전의 몸으로 돌아갈 줄 안다 - 호르몬 밸런스가 깨진 엄마의 다이어트는 실패 확률이 높다 - 호르몬 되돌리는 산후조리가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끈다 - 6주 이후부터 6개월까지는 산후 다이어트의 황금기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호르몬 조절이다 - 다이어트, 칼로리가 아닌 호르몬에 주목해야 한다 - 지방 저장 호르몬, 인슐린을 조절해야 한다 - 식욕조절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을 잡아야 한다 호르몬 변화로 나타나는 세 가지 살찌는 유형을 파악하라 - 호르몬과 기혈순환의 문제로 체질이 바뀐다 -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살이 찌는 체질 - 몸에 수분이 정체되어 살이 찌는 체질 - 몸에 지방이 많이 쌓이는 체질 PART 3. 다시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살찌는 원인, 호르몬의 불균형을 잡아라 롤러코스터 같은 혈당 변화는 NO! 인슐린을 쉬게 하라 -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의 반복적 섭취는 이제 그만 - 공복 혹은 시리얼로 때우는 아침 식사는 이제 그만 - 끼니와 끼니 사이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간식은 이제 그만 - 인슐린을 자극하는 과일 주스는 이제 그만 멈출 수 없는 식탐, 고장난 렙틴 호르몬을 되돌려라 - 액상과당이 첨가된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라 - 과식을 막기 위해 식사속도를 조절하라 - 스트레스를 풀고 수면 시간을 늘려라 시도 때도 없는 허기, 그렐린을 안정시켜라 - 너무 적게 먹는다 - 너무 많이 먹는다 - 불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호르몬 밸런스를 위해 설탕 중독에서 벗어나야 한다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하는 카페인도 비만의 적이다 간 건강을 유지해야 살 빠지는 체질이 된다 칼로리보다 GI지수에 주목해야 한다 극단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다이어트를 망친다 아무렇게나 물 마시지 마라 살찌고 싶지 않다면 밤에 자야 한다 좋은 탄수화물, 나쁜 탄수화물 가려내는 안목을 키워라 - 혈당과 체중조절을 힘들게 만드는 나쁜 탄수화물 구분하기 - 씹어야만 느낄 수 있는 단맛, 좋은 탄수화물 구분하기 근육보험 들려면 단백질 섭취방법부터 바꿔야 한다 -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섞어 먹는다 - 동물성 단백질은 가급적 지방과 함께 먹는다 - 단백질을 정제 탄수화물과 먹으면 인슐린을 자극한다 가짜 배고픔, 이렇게 해결하라 - 목이 마르면 배고파진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고파진다 - 졸리면 배고파진다 - 외로우면 배고파진다 - 새벽 1시에 깨어있으면 배고파진다 체질에 따라 몸을 순환시키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혈액순환이 안 되어 살이 찌는 유형] ■ 차 례 - 얼굴에 여드름, 기미 등 피부 트러블이 잦다 - 스치기만 해도 멍이 잘 든다 -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찬 증세가 잦다 - 출산 전에는 생리통이 없었는데 출산 후 생리통이 부쩍 심해졌다 - 아랫배가 차고 묵직하면서 변비나 설사가 잦다 - 손발이 자주 저리고 차다 [몸이 차고 잘 부어서 살이 찌는 유형] - 하루에도 1~2kg은 기본, 몸무게의 변화가 심하다 - 저녁만 되면 코끼리 다리처럼 하체가 퉁퉁 붓는다 - 피부를 누르면 움푹 들어가 잘 나오지 않고 피부가 차다 - 종아리와 허벅지에 청색 또는 자주색 혈관이 도드라져 보인다 - 물만 마셔도 붓는다 - 허리 또는 무릎이 냉하고 아프다 - 배꼽 밑 하복부에 돌같이 단단한 것이 있다 [물만 먹어도, 굶어도 살찌는 유형] - 이유 없이 한두 달 사이에 갑자기 살이 쪘다 - 굶어도 살이 잘 안 빠진다 - 다크서클이 심하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누렇게 뜬다 - 목구멍에 매실씨 같은 것이 걸린 것처럼 답답하다 - 피부 아래에 멍울 같은 것이 잡히고 잘 없어지지 않는다 -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 - 옆구리가 뻐근하고 치받는 느낌이 있다 PART 4.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다이어트 레시피 혈관청소 해독주스 미나리 해독주스 피부 해독주스 양배추감자 스무디 공비수 매크로바이오틱 수프 맷돌호박죽 다이어트밥 당뇨밥 위 편한 밥 연근죽 삼두죽 구운 파프리카 샐러드 히비스커스 드레싱 샐러드 딸기 드레싱 샐러드맘들의 다이어트는 따로 있다 여자의 몸과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를 끝없이 연구한 김소형 원장의 엄마를 위한 다이어트 처방전! 호르몬 밸런스가 깨진 엄마의 다이어트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누구나 아이만 낳으면 예전의 몸으로 돌아갈 줄 안다. 그러나 엄마의 살찌는 속도와 상태는 전과 사뭇 다르다. 예전엔 살이 쪄도 팔, 다리는 말랐었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는 등과 팔뚝, 허벅지와 손목까지 살이 올라서 임신 전에 넉넉하게 들어가던 옷이 안 맞는 것은 물론, 심지어 신발이 작아지는 아찔한 경험도 하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칼로리가 아닌 호르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일생을 살며 세 번 극심한 호르몬 변화를 겪는 여성의 몸은 특히 호르몬의 흐름을 잘 살펴야 한다. 맘들에게 보내는 호르몬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면 쉽고 확실한, 그리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호르몬이 휩쓸고 간 엄마의 몸의 변화와 회복을 이해하고 살찌는 유형을 파악한 후 구체적인 솔루션까지 살펴본다. 일과 육아로 만년 다이어터의 운동장에서 나오지 못하는 맘들을 위한 김소형 원장의 다이어트 멘토링 우리는 그동안 엄마의 몸을 공부하는 데 무심했다. 아이 낳고 달라진 몸을 공부하는 것이 우선이다. 김소형 원장의 《하루 15분 엄마의 다이어트》는 육아를 하며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리고 체력의 여유마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도록 방치했던 수많은 엄마들에게 내 몸을 이해하고, 보다 근본적으로 돌볼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하루 15분, 엄마의 몸을 위한 특별한 다이어트 워킹맘이나 주부맘 모두 나만을 돌보는 시간을 누리는 일에 인색하지 않기란 참 힘들다.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 제때 밥을 챙겨 먹을 시간, 편안하게 잠잘 수 있는 시간 모두가 ‘온전히 엄마만의 시간’이 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하루 15분이라면 어떨까? 매일 반복적으로 먹고 마시고 쉬고 자는 작은 습관들이 그 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지만 호르몬의 흐름을 바꾸어놓고 살이 빠지는 기적을 만든다. 아이 돌보고, 일하고, 살림하는 엄마의 몸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그러나 종일 수고한 내 몸을 돌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호르몬 다이어트는 엄청난 결단이 필요하지 않다. 한두 시간씩 힘들게 운동할 필요도 없다. 《하루 15분 엄마의 다이어트》로 오늘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더이상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말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힘든 육아, 효과 없이 반복하는 다이어트, 해도 해도 티 안 나는 집안일, 밀려드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엄마의 가짜 배고픔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다이어터들에게 음식의 유혹은 매 순간 찾아온다. 그런데 정말 참기 힘든 위기의 순간은 주로 한밤중에 찾아온다. 스스로 절제하고 자제하던 다이어트 욕구가 야식 앞에 무참히 무너지고 술까지 한잔 곁들이다 보면 폭식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 바로 이때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화끈한 불맛에 던져버리기도 하고, 달달한 디저트에 묻어버리기도 하고, 식도를 타고 흐르는 맥주 한 모금에 잊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가짜 배고픔의 진실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가짜 배고픔을 극복하는 방법을 적극 활용한다면 살찔 ‘위기’를 살 뺄 ‘기회’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다이어트 레시피 김소형 원장의 스페셜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한다. 체질을 개선하고 살은 빼주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친절한 설명과 사진으로 만난다. 호르몬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6가지 초간단 호르몬 다이어트 레시피는 동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QR코드로 간단하게 다이어트 레시피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이런 직장맘, 주부맘 다이어터들은 꼭! 보세요 “직장에서 돌아와 밀린 살림까지 하면 운동할 기운도, 시간도 없어요.” “아이 낳고 찐 살이 빠지기는커녕 계속 더 쪄요.”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 재우고 자꾸 폭식을 하게 돼요.” “굶는 다이어트를 했더니 20대 때와 달리 탈모 등 부작용이 생겨요.” “이젠 더 이상 식욕 억제제를 먹고 싶지 않아요.” “출산 후 체질이 바뀌고 아픈 곳도 많아졌는데 이유가 궁금해요.” “아이 낳기 전과 몸무게는 비슷한데 입던 청바지가 안 들어가요.”저 역시 20대 초반에는 그런 유행 다이어트를 전전하며 성공과 실패를 무한정 되풀이했었습니다. 체중 1kg에 천당과 지옥을 오갈 만큼 예민하게 반응했고, 다이어트의 집착 때문에 악성 요요를 경험하고 원형탈모와 극심한 위염을 앓고 나서야 내 몸을 혹사시키는 유행 다이어트가 얼마나 헛된 일인지 깨닫게 되었지요. 그 때문일까요? 살을 빼기 위해 나에게 손을 내민 그 누구도 유행 다이어트의 피해자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여자의 몸과 체질을 연구하면서 아이를 낳으며 물리적인 몸의 변화를 겪어내야 하고 육아의 소용돌에 속에 빠진 엄마들이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방 채식 다이어트 제품을 개발해서 10여 년간 판매를 하기도 했지요. 그 바탕에는 건강을 잃지 않으면서도 여성들이 원하는 몸으로 되돌릴 수 있어야 한다는 다이어트 전문가로서의 일종의 사명이 깔려있었기에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직접 수많은 유행 다이어트를 경험해보기도 하고 악성 요요와 싸워보기도 하면서 얻은 결론은 날씬한 몸을 원한다면 우선 우리 몸의 체계를 정상범위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우리 인체의 모든 생명 활동을 관장하는 호르몬의 체계부터 차근차근 되돌려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 책에서 주목하는 호르몬은 크게 세 종류로, 여성호르몬과 인슐린, 그리고 식욕조절 호르몬입니다. 호르몬 이론에서는 내 몸 안의 어떤 문제가 폭발적인 식욕과 살찌는 체질을 만드는지, 체중과 체지방을 조절하는 시스템에 어떤 이상이 생겨 지방을 잘 쓰지 않는 몸으로 바뀌는지에 대해 주목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여성에게는 여성호르몬이 다이어트에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도 핵심 이론으로 다루고 있습니다.따라서 이 책에는 그동안 출산 후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리고 체력의 여유마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도록 방치했던 수많은 엄마들에게 내 몸을 이해하고, 내 몸을 보다 근본적으로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인슐린 호르몬의 체계를 바로잡아 체내 불필요한 지방 축적을 막고, 공복감을 높이는 그렐린과 포만감을 느끼도록 하는 렙틴 호르몬의 정상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호르몬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6가지 초간단 호르몬 다이어트 레시피를 함께 수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 어떤 유행 다이어트를 전전하지 않아도 살이 잘 빠지는 몸과 다시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 수 있답니다.워킹맘이나 주부맘 모두 나만을 돌보는 시간을 누리는 일에 인색하지 않기란 참 힘들지요. 하지만 하루 15분이라면 어떨까요? 매일 반복적으로 먹고 마시고 쉬고 자는 작은 습관들이 그 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지만 몸의 흐름을 바꾸어놓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인생과 건강, 그리고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요. - 프롤로그 중에서
미라클 모먼트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은이), 오정화 (옮긴이)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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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은이), 오정화 (옮긴이)
인생의 균형을 맞추고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27가지 곱셈법을 소개한다. 우리 삶은 내가 느끼는 대로, 행동하는 대로 펼쳐진다. 기적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장 나만의 곱셈식을 세워 기적을 계획하라. 구체적인 미션과 비전,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는 열정, 넓은 시야. 인생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세 가지 핵심을 기억하라. 그리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끝까지 질문을 던져라. 그렇다면 당신은 이 책 《미라클 모먼트》에서 반드시 기적을 맞이할 것이다!프롤로그 기적을 끌어당기는 곱셈의 법칙: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미라클 모먼트를 마음먹다 [소망 X 잠재의식] 소망이 있다면 잠재의식을 두드려라 [마음의 소리 X 현실] 마음의 소리가 들리면 현실을 직시한다 [신념 X 가능성] 꿈에 신념이 더해지면 가능성이 커진다 [얻는 것 X 잃는 것] 무엇을 얻을 것인가, 무엇을 잃을 것인가 [일 X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순 없을까? [자유 X 자립]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나만의 틀로 자립한다 [직감 X 경험] 경험 많은 사람이 직감에 더 뛰어난 이유 [자기 신뢰 X 자기 책임] 모든 것을 ‘자기 책임’이라고 할 때 문이 열린다 [무력함 X 신중함] 신중함은 무력함에서 탄생한다 [이루는 것 X 내려놓는 것] 꿈과 욕심의 차이를 알면 휘둘리지 않는다 [변화 X 감각] 변하고 싶다면 자신의 감각을 지표로 삼는다 [시야를 넓히다 X 시점을 좁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알게 된다 나의 이야기 : 역경은 미라클 모먼트를 불러온다 미라클 모먼트를 계획하다 [겸손 X 받아들임] 겸손과 받아들임이 균형을 이룰 때 선순환된다 [인간관계 X 자기 축] 사람 사이의 에너지를 활용하라 [인내 X 인정] 인내를 강요하지 말고 인정하면 편해진다 [자기애 X 배려] 나 자신을 배려하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 [자아 발견 X 감사] 나를 알면 알수록 감사할 일이 생긴다 [자존심 X 역량] 하찮은 자존심을 버리고 인생 경험을 쌓는다 [장소의 에너지 X 사람의 에너지] 내가 있는 곳에 나의 에너지가 있다 [말 X 감정] 감정은 잠재의식에 남는다 [보이지 않는 세계 X 보이는 현상]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현실 세계 X 우주 에너지] 나를 위한 에너지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운명 X 타이밍] 운명은 잠재의식에 달려 있다 [성격 X 의미 부여] 당신은 기적의 열쇠를 쥐고 있다 [돈 X 의식] 돈의 흐름은 내가 결정한다 [습관 X 성취감] 좋은 습관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과거 X 현재 X 미래] 곱셈법으로 기적의 순간을 계획하라“기적을 계획하는 사람만이 기적을 이룬다!”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잘 해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인생 균형 프로젝트 인생은 피자 한 판이 아니다. 어떻게 나눌지만 고민하지 말고, 곱셈을 시작하라. 최고의 심리치료사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기적의 순간을 담은 책 《미라클 모먼트》. 인생을 바꾸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곱할 것인가?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달라졌을까?’ ‘이럴 때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일상에서 한발 물러나 생각해 보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곱셈 법칙이 보일 것이다. [소망]에는 [잠재의식]을 곱해서 결과를 이룰 수 있게 하고, [신념]에는 [가능성]을 곱해서 나를 성장으로 이끌고, [자유]에는 [자립]을 곱해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미라클 모먼트》는 인생의 균형을 맞추고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27가지 곱셈법을 소개한다. 우리 삶은 내가 느끼는 대로, 행동하는 대로 펼쳐진다. 기적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장 나만의 곱셈식을 세워 기적을 계획하라. 구체적인 미션과 비전,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는 열정, 넓은 시야. 인생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세 가지 핵심을 기억하라. 그리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끝까지 질문을 던져라. 그렇다면 당신은 이 책 《미라클 모먼트》에서 반드시 기적을 맞이할 것이다! 기적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순간 《미라클 모먼트》 인생이 균형을 이룰 때 우리는 기적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인생의 균형을 찾아가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 결과는 나에게 달려 있다. 균형은 희생이 아니다. 목표를 향해 후회 없이 시도해 보는 열정이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많이 흔들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어쩌면 균형이란 과감하게 흔들리는 폭, 그 자체일 수도 있다.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싶은 사람인가? 목표를 세우려거든 그것이 정말 나를 ‘설레게’하는지 생각하라. 그리고 설렘을 가진 목표를 향해 무아지경으로 몰입하자. 그 열정은 분명 당신을 기적 앞으로 데려갈 것이다. 인생은 피자 한 판이 아니다. 어떻게 나눌 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인생 곱셈법’으로 도약하라!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의 곱셈법은 하나의 요소에 다른 하나를 곱할 때 나타나는 시너지 효과다. 흔한 삶의 순간에 다른 관점의 깨달음을 곱할 때, 당신의 문제는 균형을 찾아 쉽게 해결될 것이다.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려 할 때 ‘나’라는 사람의 균형은 깨지고 만다. 약점도 나만의 약점으로 받아들이는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이때 우리는 ‘나의 약점’에 ‘나의 강점’을 곱해보자. 일을 빨리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안정적이고 친근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약점 X 강점]의 곱셈식에서는 신뢰감이 탄생한다. 구태여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지 않고 약점 자체로 받아들여도, 어느 것도 대신할 수 없는 유일한 ‘나다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마다의 고민과 바람이 있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이 이루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원한다. 나는 그 시작에 균형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아무리 큰 성공을 거두고 엄청난 부를 쌓았다고 하더라도 가정에 불화가 있거나 건강이 좋지 않다면 기적과는 멀어지게 된다. <프롤로그>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그것이 정말 나를 설레게 하는가?’라고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보자. 그래야 자신이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또렷하게 형태를 갖추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세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나중에 돌이켜 봤을 때 ‘열심히 노력했구나’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그 안에 있을 때는 무아지경으로 몰입해보자. 그 열정이 당신을 견인하는 힘이 되어 ‘끌어당김’이라는 기적을 만들 것이다. <마음의 소리X현실 : 마음의 소리가 들리면 현실을 직시한다>
처음 읽는 인도사
휴머니스트 /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2012.08.27
15,000원 ⟶ 13,5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전국역사교사모임이 만든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인도의 어제와 오늘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본격적인 역사서로 기획되었고, 인도사를 처음 접하는 한국인에게 초점을 맞춰 집필했다. 낯선 공간과 익숙하지 않은 사건들로 구성된 다른 나라의 역사를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기 위해 해당 국가의 자연환경을 충분히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필요한 곳마다 적절하게 역사 지도를 배치하여 공간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 또한,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인물과 주요 사건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도록 이야기식 구성을 도입하여 익숙하지 않은 사건들을 그려 낼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이 해당 나라에 대한 첫인상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 나라를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함께 냉철한 역사적 비판도 잊지 않았다.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프롤로그 오랜 역사 속에서 계속 발전해 온 나라, 인도를 만나다 1장 인더스 문명의 탄생과 국가의 탄생 1 인더스 문명이 탄생하다 2 아리아인, 북부의 새 주인이 되다 3 북부에 여러 나라가 들어서다 ●인도의 위대한 신화, 4 마가다 왕국, 제국 출현의 기초를 만들다 ●브라만교의 경전, 베다 ★인도 특유의 사회 체계, 카스트 2장 제국의 성립과 발전 1 마우리아 왕조, 최초의 제국을 건설하다 2 북부에 쿠샨 제국, 남부에 여러 나라가 발전하다 3 굽타 왕조, 북부를 또다시 통일하다 ●, 인도인의 참모습을 담다 ★힌두교와 그 신들, 다양성과 통일성을 자랑하다 3장 제국의 분열과 이슬람 세력의 침입 1 곳곳에 여러 세력이 공존하다 ●엘로라 석굴 사원 2 이슬람 세력, 인도 땅에 나라를 세우다 3 남부, 촐라 왕국과 비자야나가르 왕국이 힘을 떨치다 ●바스쿠 다 가마, 인도에 오다 ★인도 문화, 동남아시아로 퍼져 나가다 4장 무굴 제국의 탄생과 서양 세력의 등장 1 무굴인, 인도 땅에 제국을 세우다 ●바부르, 무굴 제국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다 2 무굴 제국, 전성기를 맞이하다 3 무굴 제국이 쇠퇴하고, 유럽 세력이 다가오다 ●인도인의 또 다른 종교, 시크교 ★인도 이슬람 문화의 꽃, 타지마할 5장 영국 지배하의 인도 1 영국 동인도회사, 세력을 확대하다 2 근대화와 사회 개혁 운동이 일어나다 3 영국 정부, 인도를 직접 지배하다 ●세포이 봉기의 영웅, 락슈미 바이 ★무굴 제국은 왜 멸망했을까 6장 독립을 위한 투쟁 1 반영(反英) 민족운동을 벌이다 2 완전 독립을 주장하다 ●불가촉천민의 아버지, 암베드카르 3 독립을 달성하다 ●무장 독립 투쟁가, 보스 ★위대한 영혼, ‘간디’ 7장 독립 이후 새로운 국가 건설 1 인도, 두 나라로 분리 독립하다 ●간디, 끝까지 하나의 인도를 외치다 ●언어, 다양하다 못해 복잡하다 2 의회민주주의와 비동맹 외교로 발전하다 3 국가자본주의가 발달하다 ★인도 아대륙의 또 다른 나라들 8장 희망찬 미래를 향하여 1 정치 구조가 다양화되다 ●인도 민주 정치의 한계, ‘네루 왕조’ 2 계획경제 체제를 수정하다 3 대중, 사회 변화의 주인공이 되다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인도 ★인도인의 삶에도 특수성과 보편성이 있다 ★역사 속의 인도와 우리나라 에필로그 인도의 다양성에 주목하자 연표 인도의 역사 변천사 찾아보기다양성과 통합성을 지닌 신비의 나라, 인도를 만나다 인도는 오랜 역사를 품고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변화 발전해 오며 오늘에 이른 매혹의 나라다.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경합을 벌여 자주 전쟁을 치르기도 했지만, 평화를 지키며 공존하며 살아온 거대한 아대륙의 핵심이었다. 이러한 인도가 우리에게는 종교, 카스트제도, 영국의 식민지 등의 단편적인 이미지로 오랫동안 기억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베일에 가려졌던 인도를 벗기고, 인종, 언어, 종교, 계층 등 셀 수 없을 만큼의 다양성과 다원성을 자주적으로 통합해 온 아대륙의 역사를 만나러 떠나자.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러한 인도인의 삶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앞으로 더 커질 인도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 세계 속에서 우리와 공존해야 할 인도를 또렷이 그려 볼 수 있을 테니. 1. 인도의 다양성과 통합성에 주목하자 -베일을 벗기고 진짜 인도의 얼굴을 만나다 ‘인도’하면 불교, 힌두교, 카스트제도, 갠지스 강 등이 먼저 떠오른다. 언젠가부터 신비함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람이 배낭여행을 떠났으며, 요즘에는 수학과 IT가 발전한 신흥 강국의 이미지가 덧붙여졌다. 이처럼 인도에는 여러 이미지가 있지만, 인도에 대해 일반인이 쉽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는 드물었다. 알고 보면 정말 매혹적인 나라, 깊은 역사 속에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했던 역동의 나라가 바로 인도이다. 인도는 청동기 시대에는 세계 최고의 도시 문명을 만들었고, 고대에는 마우리아, 굽타로 대표되는 제국이 불교, 힌두교 등을 바탕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 200년 동안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는 인고의 시간도 있었으나 스스로 힘으로 독립을 쟁취했고, 통일국가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정치적으로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여, 최근에는 경제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도의 다양성은 수많은 이민족이 모여 인도의 문화에 자신들의 문화를 덧붙여 복합적으로 발전해 온 산물이며, 때때로 이는 인도인에게 걸림돌로 작용했지만 이들은 이를 통합하며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우리는 이 책에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진짜’ 인도의 모습을 숨김없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 근현대사까지 생생히 기록한 한국인을 위한 인도사 -인도의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다 인도에 대해 우리가 아는 지식은 매우 적다.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세계사 중 인도가 포함된 남부아시아사는 극히 적은 분량이며, 그 내용도 종교, 카스트제도 등을 평면적으로 바라보는 데 그친다. 또한, 전근대 위주이며 근현대에 관한 내용은 매우 부족하다. 영국의 식민 지배, 간디와 네루가 이끈 민족운동과 제2차 세계대전 후 종교 문제 때문에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분리 독립했다는 사실 몇 줄을 덧붙이는 것이 전부다. 이에 이 책은 인도의 어제와 오늘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본격적인 역사서로 기획되었고, 인도사를 처음 접하는 한국인에게 초점을 맞춰 집필했다. 낯선 공간과 익숙하지 않은 사건들로 구성된 다른 나라의 역사를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기 위해 해당 국가의 자연환경을 충분히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필요한 곳마다 적절하게 역사 지도를 배치하여 공간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 또한,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인물과 주요 사건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도록 이야기식 구성을 도입하여 익숙하지 않은 사건들을 그려 낼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이 해당 나라에 대한 첫인상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 나라를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함께 냉철한 역사적 비판도 잊지 않았다. 한국과 인도는 언뜻 접점이 없어 보이지만 역사적으로 오래전부터 서로 교류해 왔으며, 근현대에 이르러서는 강대국에 의한 식민의 아픔과 민주화 과정에서 독재와 민주화 쟁취라는 비슷한 역사적 경험도 있다. 우리 역사와 비교하며 읽는 맛도 있을 것이다. 2000년대 들어 더욱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두 나라는 정치·경제는 물론, 철학·예술·교육 등에서도 풍부하게 교류하고 있다. 세계가 주목하는 인도를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유는 너무도 분명하다. 3. 전국역사교사모임이 만든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그 세 번째! -터키사, 미국사에 이은 또 하나의 각국사, 인도사를 가장 쉽게 읽는 첫 번째 책 ‘주연 유럽, 조연 중국’의 세계사, 그들만의 세계사를 넘어 ‘한국인의 눈’으로 세계사를 보기 위해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역사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을 살려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각국의 통사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처음 읽는 인도사》는 2010년 출간된 《처음 읽는 터키사》, 《처음 읽는 미국사》에 이은 세 번째 책이다. 각각이 독립된 통사를 다루면서도 모두 모여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문명사적 의미를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유구하고 복잡한 타국의 역사를 기계적으로 나열하지 않고 인도사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면만을 역사 교사들의 노하우로 잘 걸러 내고, 이를 바탕으로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형상화한 것은 각국사 입문서로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렇기에 현행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생생한 각국사의 통사를 보여 주는 입문서로 손색이 없으며, 이 지역에 관심이 있거나 여행을 앞둔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지식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 책임 집필 이강무 더 나은 시험 점수가 아니라 역사 공부 그 자체의 무한한 즐거움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역사 교사가 되기를 희망한다. 함께 공부하며 아이들이 시대를 읽어 내는 냉철한 이성뿐만 아니라 세계인에 대한 가슴 따뜻한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나면 좋겠다. 혼자 쓴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서양 편)≫, 함께 쓴 책으로 ≪생각하는 세계사(고대 편, 중세 편)≫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졸업, 현재 서울 인창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 편찬 위원 권오경(삼정중 교사), 김육훈(신현고 교사), 박인숙(을지중 교사), 윤종배(수락중 교사), 이지현(신현고 교사), 전형준(휘경여중 교사)
아이패드로 그리는 동화 속 세상
시대인 / 윤다연 (지은이) / 2020.10.05
20,000

시대인소설,일반윤다연 (지은이)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게 아이패드 드로잉의 장점이다. 도화지와 물감을 준비하지 않아도 아이패드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리다가 실수를 하더라도 감쪽같이 지울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강 머리 앤’, ‘인어공주’와 같은 세계 동화부터 다야 작가의 재미난 상상이 들어간 동화까지 다섯 편의 동화 그림을 뚝딱 그려보자. 아이패드 드로잉 초보자를 위해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부터 친절하게 담았고, 모든 그림의 스케치 파일을 QR 코드로 제공하여 바로 채색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프롤로그 PART 1. 아이패드 드로잉 기본 다지기 1. 프로크리에이트로 워밍업 ㆍ 프로크리에이트 화면 알아보기 ㆍ 동작 ㆍ 조정 ㆍ 선택 영역과 이동&변형 ㆍ 브러시 ㆍ 스머지 ㆍ 지우개 ㆍ 레이어 ㆍ 색상&팔레트 2. 제스처 기능 ㆍ 손가락 개수에 따른 기능 ㆍ 그림을 더 쉽게 그리기 위한 기능 ㆍ 채색을 더 쉽게 하기 위한 기능 3. 아이패드 동화 그림 채색과 질감 표현 1) 채색 표현 방법 2) 질감 표현 방법 ㆍ 나무 ㆍ 풀 ㆍ 물 ㆍ 돌 4. 아이패드 동화 그림 구도 잡기 ㆍ 정면 구도 ㆍ 측면 구도 PART 2. 아이패드로 그리는 동화 속 소품 1. 동화 속 식물 ㆍ 버섯 ㆍ 나무 ㆍ 꽃 가로등 ㆍ 여인초 화분 ㆍ 은빛나무 화분 2. 동화 속 사물 ㆍ 촛대 ㆍ 주전자 ㆍ 케이크 ㆍ 바구니 ㆍ 나무 서랍장 3. 동화 속 건물 ㆍ 초록 지붕 집 ㆍ 빨강 버섯 집 ㆍ 작은 가게 PART 3. 아이패드로 그리는 동화 속 세상 1. 책 속의 동화 ㆍ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ㆍ 빨강 머리 앤 ㆍ 인어공주 2. 상상 속의 동화 ㆍ 숲속 깊숙한 곳 난쟁이 마을 ㆍ 난쟁이의 비밀스러운 서재 에필로그아이패드로 동화를 그려보는 시간, 꿈꾸던 동화 속 세상 아이패드로 그리기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게 아이패드 드로잉의 장점이다. 도화지와 물감을 준비하지 않아도 아이패드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리다가 실수를 하더라도 감쪽같이 지울 수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강 머리 앤’, ‘인어공주’와 같은 세계 동화부터 다야 작가의 재미난 상상이 들어간 동화까지 『아이패드로 그리는 동화 속 세상』과 함께 다섯 편의 동화 그림을 뚝딱 그려보자. 아이패드 드로잉 초보자를 위해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부터 친절하게 담았고, 모든 그림의 스케치 파일을 QR 코드로 제공하여 바로 채색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금 아이패드를 들고 동화 속에 나오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알록달록한 배경의 동화 속 세상을 마음껏 그려보자. 출판사 서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강 머리 앤, 인어공주부터 다야 작가의 즐거운 상상이 담긴 동화까지 아이패드로 그려보아요 땅굴 속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앨리스의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담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상상력이 풍부한 빨강 머리 소녀 앤 셜리의 따듯한 성장 이야기를 담은 ‘빨강 머리 앤’, 인간 왕자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물거품이 되어버린 슬픈 이야기 ‘인어공주’. 이 동화들을 기억하시나요ㆍ 지금부터 아이패드로 어릴 적 보았던 동화 세상을 그려보아요. 다야 작가만의 채색과 질감 표현을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동화 주인공이 그림 속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아름다운 동화가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세계 유명 동화뿐만 아니라, 다야 작가의 즐거운 상상이 담긴 창작 동화 그림 두 편도 준비했습니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다야 작가의 재미난 상상이 담긴 동화를 따라 그려보세요. 아마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과 함께 아이패드 동화 드로잉을 배우고 나면 여러분만의 동화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패드 드로잉의 기초부터 한 편의 동화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까지 책 한 권에 모두 담았어요 아이패드 드로잉이 아직 낯선 분들을 위해 [PART 1. 아이패드 드로잉 기본 다지기]에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 앱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부터 꼼꼼하게 수록하였고, 동화 그림의 채색과 질감 표현은 다른 아이패드 드로잉과 어떻게 다른지, 동화 그림은 구도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등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드려요. [PART 2. 아이패드로 그리는 동화 속 소품]에서는 동화 속에 나오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동화 속 싱그러운 식물, 화려한 가구, 주인공이 살고 있는 집을 그리면서 아이패드 드로잉에 익숙해져 [PART 3. 아이패드로 그리는 동화 속 세상]에서는 직접 동화 그림을 완성해보아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강 머리 앤’, ‘인어공주’ 그림부터 다야 작가의 상상 동화까지 아름다운 작품을 가득 담았어요. 동화의 짧은 스토리도 책에 담았으니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상상 속의 동화 세상으로 들어가 보아요. ●스케치 QR 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채색부터 시작해요 모든 그림의 스케치 파일을 QR 코드로 수록하였으니, 아이패드에 다운로드해 바로 채색부터 시작하세요. 책의 친절한 과정 설명과 다야 작가의 섬세한 스케치 선을 따라 칠하다 보면 아기자기한 동화 소품도,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 그림도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어요. ●책 마지막 장에 동화 스티커가 있어요 아이패드와 다이어리에 예쁘게 붙여보세요 책에 수록된 다섯 편의 동화 그림과 다야 작가의 상상 동화 그림 다섯 편을 스티커로 수록했어요. 아기자기한 동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아이패드나 다이어리에 붙여 예쁘게 꾸며보세요.
하나님의 거짓말
율리시즈 / 마셜 브레인 (지은이), 엄수종 (옮긴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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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소설,일반마셜 브레인 (지은이), 엄수종 (옮긴이)
컴퓨터 공학자 출신으로 미국 최고의 웹사이트 중 하나로 꼽히는 HowStuffWofks를 설립한 마셜 브레인은 공학도로서의 활발한 활동 외에도 〈신은 왜 팔다리를 잃은 장애인을 고치려 하지 않는가?〉라는 글과 동명의 사이트로 유명하다. 그는 인류의 딜레마이자 영원한 논쟁거리인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를, 지적이고 엄격한 과학적 접근방식으로 이해하려 애써왔다. 신은 누구인가, 신은 어떤 속성을 갖는가, 신은 무엇을 어떻게 실행하며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 신은 인류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우리는 신이라는 존재가 실재인지 허상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를 묻기에 이른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이 집대성된 사이트에 실린 주요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성경과 예수, 종교 및 신앙이라는 주제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 객관성과 논리에 근거해 진실을 좇아 나가는 계몽적 여정이 펼쳐진다. 단지 미국만의 문제라기보다, 일부 종파의 독단적인 행보, 성직자들의 일탈과 범죄행위가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에도 종교의 의미를 성찰해볼 계기가 되어줄 책이다. 들어가며 서론 1장 선은 그어졌다 2장 신의 수수께끼 3장 신의 표준모델 4장 역설에 직면하기 1부: 기도 5장 신은 왜 팔다리를 잃은 장애인들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가? 6장 기독교인에게 왜 건강보험이 필요한가? 7장 왜 산을 옮길 수 없는가? 8장 좋은 사람들에게 왜 나쁜 일이 일어날까? 9장 누가 댄스파티에 가게 될까? 10장 전쟁터의 기도는 왜 설득력 있게 들리는가? 11장 응답받은 기도의 증거들 2부: 성경 12장 누가 성경을 썼는가? 13장 신은 왜 노예제도를 사랑하는가? 14장 신은 왜 제물을 사랑하는가? 15장 신은 왜 그토록 성차별주의자인가? 16장 신은 왜 수백만 어린이를 학살하는가? 17장 성경에 관한 증거 평가 3부: 예수 18장 예수는 신의 아들이었는가? 19장 예수는 왜 산을 옮기지 않았는가? 20장 예수는 왜 개인에게 나타나지 않는가? 21장 우리는 왜 예수를 먹는가? 22장 왜 그렇게 많은 어린이들이 가난한가? 23장 예수의 강림은 예언되었는가? 24장 예수는 왜 당신의 돈을 필요로 하는가? 25장 예수에 대한 증거 평가 4부: 종교와 인간 26장 이는 모두 무엇을 의미하는가? 27장 당신이 죽을 때, 당신은 죽는 것이다 28장 선, 도덕성, 십계명 29장 우리는 신을 믿는다 30장 네 이웃을 사랑하라 31장 인생의 의미 32장 인류의 미래 논쟁거리: 모든 기독교인에게 던지는 질문 신을 향한 질문은 왜 중요한가/망상 이해하기/기도는 미신이다/예수 이해하기/성경 이해하기/신의 계획 이해하기/노아의 홍수 이해하기/기독교인의 동기 이해하기/이성의 이점 이해하기/두려움 이해하기/자동판매기 이해하기/당신의 영혼 이해하기/원죄 이해하기/인류는 지적 설계물?/증거 이해하기/널리 전파하기“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호킹, 리처드 도킨스 등 세계의 지성들은 왜 신을 부정하는가! 성경과 예수, 종교 및 신앙의 허상을 통렬히 비판하고 검증해 보인 문제작! 컴퓨터 공학자 출신으로 미국 최고의 웹사이트 중 하나로 꼽히는 HowStuffWofks를 설립한 마셜 브레인은 공학도로서의 활발한 활동 외에도 〈신은 왜 팔다리를 잃은 장애인을 고치려 하지 않는가?〉라는 글과 동명의 사이트로 유명하다. 그는 인류의 딜레마이자 영원한 논쟁거리인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를, 지적이고 엄격한 과학적 접근방식으로 이해하려 애써왔다. 신은 누구인가, 신은 어떤 속성을 갖는가, 신은 무엇을 어떻게 실행하며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 신은 인류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우리는 신이라는 존재가 실재인지 허상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를 묻기에 이른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이 집대성된 사이트 www.whywontgodhealamputees.com에 실린 주요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성경과 예수, 종교 및 신앙이라는 주제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 객관성과 논리에 근거해 진실을 좇아 나가는 계몽적 여정이 펼쳐진다. 단지 미국만의 문제라기보다, 일부 종파의 독단적인 행보, 성직자들의 일탈과 범죄행위가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에도 종교의 의미를 성찰해볼 계기가 되어줄 책이다. ■ 구하라, 얻지 못할 것이요, 두드리라, 절대 열리지 않을 것이니… : 신은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 이 책은 성경에 근거해 여러 각도에서 신을 살펴본다. 그리고 신이 완전히 허상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우선, 성경에서의 장담과 달리 신은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기도해도, 아무리 자주 기도해도, 아무리 진실하게 기도해도, 그 내용이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 해도 결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잃어버린 팔다리를 다시 얻을 수 있게 해달라거나 에베레스트 산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 같은 불가능한 것을 기도하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그것을 안다. 반면에 보다 가능한 일을 기도할 경우, 그 결과는 가능성의 일반법칙에 정확하게 일치해 전개된다. 통계적으로 효과 대비 기도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살펴보면, 기도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인은 항상 “주님이 내 기도에 응답하셨어요”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거나 독백의 자연스러운 효과다. 기독교인들은 실패한 기도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기도를 통계적으로 검증해보면, 신은 기도에 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증명된다. 이 책의 1부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증명해 보여준다. 당신은 어떤 기도든 신이 완전히 무시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 성경이 비록 ‘너희가 하지 못할 일이 없다’ 그리고 ‘내가 행하리라’라고 말하지만 기도가 응답받기보다는 무시되는 것이 훨씬 일반적이다. ―본문 459쪽 하지만 당신의 일반상식은 무언가 많이 다른 점을 이야기한다. 실제로 성경을 읽은 소감은 어처구니없음이다. 어떤 것도 신이 한 것이 아니다. 그 모든 것이 동화다. ‘원죄’는 곧 고대 우화이므로 아무 의미도 없다. 이성적인 인간으로서 단지 성경과 창조론을 생각해볼 것을 부탁한다. ―본문 478쪽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저자는 성경을 읽어 나가며 지금의 우리가 공감할 수 없는 내용들을 발췌해 따져본다. 자애롭고 전능한 신이 노예제도를 적극 지지한다는 사실, 그리고 대단한 여성혐오를 드러내고 있음에 주목한다. 신은 수많은 아기와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끔찍한 대량학살을 명령한다. 누구라도 실제로 성경을 읽어본다면 이 책을 전지한 신이 아니라 미개인들이 썼다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2부는 성경 문구들을 예시하며 보통사람은 상상하지 못했던 비이성적이고 잔인한 신의 취향을 낱낱이 짚어준다. 신은 노예제도를 묵인하고 동물과 인간 제물을 요구하며 여성을 혐오하고 어린이를 대량 살육하면서 흥청댄다. (중략) 기독교 신앙의 모든 의식은 완전히 사람이 만든 것이다. 기독교 신앙은 수많은 이교도들의 종교가 겹쳐서 생겨난 눈덩이다. ―본문 258?259쪽 그렇게 한쪽에서는 ‘신이 당신의 인생을 미리 계획해놓았다’라고 말하는 종교가 있다. 다른 쪽에서는 같은 종교가 ‘신에게 기도하면 당신의 기도를 들어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 둘 중 하나는 분명히 거짓이다. 사실은 둘 다 잘못됐다. ―본문 425쪽 ■ 예수는 보통의 인간일 뿐이다 만일 누군가가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우리는 명백한 증거를 보여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예수의 기적들은 증거로 남아 있는 것이 전무하다. 예수는 누구라도 산을 옮길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누구도(예수조차도) 산을 옮기지 못했다. 저자는 또한 예수가 부활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음에 주목한다. 예수는 바울에게 했던 것처럼 부활을 증명하기 위해 언제라도 당장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그러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결코 그러지 않았다. 예수는 다른 이들처럼 사람이었고 예수에 대한 성경의 표현은 분명 전형적인 신화다. 다시 말하면 예수는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와 같다. 3부는 이 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불행히도 예수는 신성함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다. 누구나 간단히 알 수 있다. 예수는 신이 아니다. 구체적 증거 없이는 오늘날 누구도 신이라고 믿지 않을 것이다. 그가 2,000년 전에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중략) 구체적이고 입증 가능한 기적을 실행하지 않은 이유는 예수가 다른 사람처럼 보통사람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거론된 ‘기적’은 전혀 기적이 아니다. ―본문 239?241쪽 세 가지 중 하나를 증명하면 자동적으로 다른 두 가지가 증명된다는 것을 짚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성경을 쓴 이가 신이 아니고 미개인이었음을 알게 되면 자동으로 신은 기도에 응답하지 않고 예수는 완전히 보통사람이었다는 것이 된다. 성경은 기도와 예수에 대해 말하는 책이므로, 성경이 의미 없다면 기도와 예수도 의미 없어진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진실을 따로따로 증명해 나간다. 예수는 신이 아니고, 성경은 신의 말이 아니며, 신은 결코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 이들 전제는 따로 보아도 같이 보아도 진실이다. 사전은 ‘망상’을 ‘설득력이 없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자리 잡은 그릇된 믿음’이라고 정의한다. 저자가 모든 종교를 망상이라고 단정한 것은 종교적 믿음을 비판하기보다 망상에서 깨어나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 책은 기독교의 망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한 적나라하게 추적한다. 신과 기도에 대한 믿음은 단순한 미신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비밀도 금기사항도 아닌 단순한 사실을, 이성적이고 지적인 이들이 공개적으로 논의할 때가 되었다. 아무도 (어린아이들 외에는)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는다. 몰몬교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은 누구도 조셉 스미스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이슬람 신앙의 밖에 있는 사람은 모하메드와 가브리엘과 날개 달린 말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기독교 신앙의 밖에 있는 사람 또한 누구도 예수의 신성, 기적, 부활 등을 믿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생각해보기를 권하는 질문은 간단하다. 인간은 다른 신앙에서 온 동화는 분명히 알아챌 수 있으면서 왜 자신의 신앙을 떠받치는 동화는 감지하지 못할까? 인간은 왜 자기가 고른 동화는 확고한 열정으로 믿으면서 다른 동화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거부할까? ―본문 384?385쪽 ■ 인간은 왜 종교를 만들었나 종교와 연관된 모든 것은 허상이다. 신, 성경, 예수, 부활, 기도, 십계명, 창조론, 영혼, 영원한 삶, 천국…… 이 모든 것은 상상의 산물이다. 알라, 코란 등도 마찬가지다. 인류는 수세기 동안 이 모든 종교교리를 믿어왔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이집트, 로마, 아스텍의 신들과 똑같이 허구다. 그럼에도 인류는 왜 모든 이러한 신화와 어리석은 일을 수천 년간 반복해왔을까? 저자는 인간이 모든 종교를 만드는 두 가지 중요한 이유를 지적한다. 1. 인간은 죽음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신을 만든다. 많은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공포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종교를 만든다. 2. 사람들은 선善의 대리인으로서 신을 만든다. 사람들은 ‘선’을 증진하고 ‘악’을 제거하는 방법을 원한다. 과거에는 허상의 신을 만드는 것이 그 과정을 촉진하는 방법이라고 여겼다. 사람들에게 죽음과 선은 중요하며 그것은 근본적인 정서를 건드린다. 신의 신화로부터 떼어내 이해하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받아들이면, 강압적 명령과 제약에서 벗어나 인류를 이롭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합리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왜 종교를 만드는지를 이해함으로써 종교를 대체할 사회구조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기 위한 용기와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인류를 비로소 자유의지를 지닌 인격체로 자각할 수 있게 한다.신은 기도에 응답하는가?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정민미디어 / 김정한 (지은이) / 2021.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정민미디어소설,일반김정한 (지은이)
그대에게 전하는 사랑의 기프트북. 그대는 언제나 설레는 나의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우리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이 적셔주는 이 책은 거듭 말한다. 매 순간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고, 그렇게 계속 사랑하라고. 이 책으로 소중한 사람과의 사랑, 그 뜨거운 마음을 오롯이 나눠보자.Prologue PART 1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설레는 첫사랑이다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 사랑은 로드맵에 따라 / 내가 먼저 귀한 사람이 되어야지 / 안전지대는 어디일까 / 온전한 내 것을 발견하려면 / 첫 발자국이 당신이었으면 / 희망이라는 이정표 /노란 꽃일까, 빨간 꽃일까, 아니면 검은 꽃일까 / 당신이에요 / 행복한 사람 / 씨앗으로 시작하는 사랑나무 / 물들다, 그리움에 1 / 잃어버리다, 그리움을 / 물들다, 그리움에 2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 당신에게로 외출 / 사랑은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다 / 히아신스 꽃을 바칩니다 / 끌리는 시선은 마음을 움직인다 / 그 안에 사랑이 있다 / 사랑할 수 있다면 / 냉정과 열정 사이 / 그리움 하나 / 나는 누구의 가슴속에 있는 것일까? / 비교는 상처를 남기고 비교의 끝은 불행이다 / 누구나 한 번쯤 잊지 못할 사랑을 갈망한다 / 진주처럼 고통도 품어야 해요 / 화려한 빛을 품는 샹들리에처럼 / 이름 하나의 힘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 그리움에 목이 메입니다 / 저기, 간이역으로 출발합니다 PART 2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당신의 눈물이다 선물 / 얼마나 견뎌야 내 운명과 해후할까 / 욕망에서 벗어나면 / 내가 갈망하는 그곳, 당신이 갈망하는 이곳에도 닿지 않길 / 슬픔의 아리아 1 / 슬픔의 아리아 2 / 슬픔의 아리아 3 / 사무치도록 그리웠다 / 나는 오늘도 연어샐러드를 만들었다 /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면 / 바람이 말한다 / 멍한 우두커니가 된다 / 나를 방목하고 싶은 날 / 귀환,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흔들리거나 지칠 때에는 / 그리움에 대한 유서를 아무도 읽을 수는 없었다 / 겸손한 사랑이라면 / 사랑, 참 어렵다 / 상심, 우울에 빠지게 하는 말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는 1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는 2 /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는 3 /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 아름답지만 잔인한 운명이 사랑이라는 것 / 나 어디로 가나 /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 운명적인 사랑은 그렇게 커다란 울림을 가지고 다가온다 / 행복과 마주하는 순간은 언제일까 / 말에도 여백이 필요해 1 / 말에도 여백이 필요해 2 / 갈수록 PART 3 가끔은 곁에 있어도 당신이 미치도록 그립다 숨어 우는 기다림 / 기다리는 것도 연애의 과정이니까 / 만나리라, 우리가 머무는 시간으로 / 귀가(歸家)하지 못한 그 / 사랑이 이토록 매운 걸까 / 고독보다 어려운 것은 / 가끔은 추상의 것에 기대어 운다 / 견뎌야 하는 존재의 서글픔 때문에 / 희망과 절망 사이 / 사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 걱정이 밀물되어 밀려오는 날에는 / 길 위에서 길을 잃었다 / 삶의 이유 / 후회를 적게 하는 마지막 사랑을 하려면 / 사랑이 안겨주는 행복은 어디서 찾을까 / 외출 1 / 외출 2 / 외출 3 / 살다 보면 / 최고의 축제는 시작되지도 않았다 / 가시는 봄이시여! 버거운 짐, 내 눈물 거두어 가시길 / 그가 두고 간 심장 반쪽을 어찌할까 / 두 개의 뿔처럼 / 사랑도 예정된 순서에 따라 흘러가는 것일 뿐 / 선명한 역할 찾기 / 어떤 사랑 / 이 그리움을 어찌할까 / 사랑도 사랑 속에 살아야 생기가 넘친다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 무소유의 마음, 그것이 집착을 애착으로 바꿔 놓았다 / 깊숙이 사랑하자 PART 4 내 삶의 이유는 당신이다 다시 태어나도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 삶의 이유가 되는 사람 / 국밥을 먹다가 / 때로는 사랑도 사치 / ‘우리다운’ 사랑을 이어가야 하는데 / 나는 나에게 취한다 /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순례의 길 / 생각의 차이 / 이토록 두근거리는 설렘을 안겨 줄까 / 그리움만 쑤욱 올라온다 / 가두고 갇히고 / 실컷 울어라 / 그리운 에로티카, 당신이 머무는 곳으로 갑니다 1 / 그리운 에로티카, 당신이 머무는 곳으로 갑니다 2 / 그리운 에로티카, 당신이 머무는 곳으로 갑니다 3 / 그리운 에로티카, 당신이 머무는 곳으로 갑니다 4 / 사랑에 갇히다 / 맑은 가슴으로 안아 주세요 / 사브라가 되리라 / 여행은 더 깊은 그리움을 몰고 / 깊숙이 파고들어 하나가 되어도 쉽게 티 나지 않는 물 같은 사랑 / 봄이었어요 / 이보다 더 좋을 수가 / 질긴 그리움 / 내 영혼의 빨간 장미가 춤추는 그곳으로 /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 흔들리는 내 마음속의 풍란처럼 / 사막에 뜨는 붉은 달이 되어 / 우리, 어디서 마주할까요 / 힘내요! 우리 / 최고의 사랑이란 / 행복해요, 우리 PART 5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시작된다 하루치의 생각으로 너를 노래한다 / 사랑도 바람이더라 / 천상의 약속으로 / 미치도록 사랑한 후에 1 / 미치도록 사랑한 후에 2 / 미치도록 사랑한 후에 3 / 시리도록 환했던 시간이 나에게도 있었다 / 희망했다가 절망했다 / 적당함이란 / 환해지는 여름의 끝, 그립다 / 애도의 잔을 들자 / 이별 리뷰 1 / 이별 리뷰 2 / 이별 리뷰 3 / 이별 리뷰 4 / 인연이 아닌 만남은 동시에 이별도 시작된다 / 아프지 않길, 당신도 나도 / 그대, 잘 가라 / 이별을 견디는 비결 / 사랑하면서 무엇을 낭비하여 무슨 죄를 지었을까 / ‘영원히 사랑할 거야’의 유효기간 / 사랑도 그렇다 / 충분히 행복한 사람, 한없이 쓸쓸한 사람 / 기대고 싶은 마음 / 비 오는 날이면 / 사랑의 시계는 멈추었다 / 넌 아픔이야 / 만약(If)에 / 사랑할수록 외롭다 / 애도하는 마음으로 보낼 시간 / 당신 때문에 나는 늘 아픕니다 / 사랑에 있어 혜안을 가지려면 Epilogue 설레는 그대, 애끓는 그대, 그리운 그대에게!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김정한 작가의 글은 슬프고도 애틋하지만 진혼가처럼 묵직한 위로를 안겨준다. 깊은 밤을 조용히 울리며 감성을 뒤흔드는 세레나데인 듯, 신비롭고 조화로운 어휘들로 편편이 울림을 준다. 이 책에는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내밀한 고백 형식의 ‘애정하는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작가는 사람을 사람답게, 세상을 세상답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랑’뿐임을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써 내려간 사랑의 말들은 그래서 때로는 설렘으로,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말한다. 무조건 사랑하고 이해하고 희생하라고. 사랑이 아프지 않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지만, 사랑해보니 아플수록 사랑은 귀하더라고. 사랑 때문에 행복하고 사랑 때문에 아픈 이들에게 이 책은 공감과 치유의 아늑한 창구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의 사랑을 전해줄 단 하나의 기프트북! 당신을 바라보는 나, 나를 바라보는 당신, 우리는 사랑이다 감성적 문체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일궈온 김정한 작가는 말한다. 사랑의 씨앗을 ‘잉태하고, 포옹하고, 애착하는 것’들이 유희가 되고, 사랑의 향연은 살아 있는 한 끝나지 않을 아름다운 축제다, 라고.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2장은 사랑의 아픔과 고통을, 3장은 사랑과 이별의 그리움을, 4장은 그리움에서 비롯된 추억과 새로운 사랑에 대한 설렘을, 5장은 이별을 견디고 다시 꿈꾸는 사랑을 담았다. 첫사랑의 설렘, 순수한 영혼들의 사랑, 이루지 못해 더 애절한 사랑, 높낮이 없는 사랑의 본질 등을 감성 언어로 예쁘게 매만진 이 책은 그래서 책장마다 사랑이 왈칵왈칵 흘러넘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전해주고 싶다면 당신의 사랑 메시지를 이 책에 함께 실어 보내자.길을 만들리라.수백 번 수천 번 오가며땅을 고르고 풀을 말리며 길을 만들리라.나에게 오는 길편히 올 수 있게 길을 만들리라.첫 발자국이 당신이었으면.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나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우리는 행복한 사람 사랑은살아 움직이는 동사다.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눈에도 보이고 손에도 잡힌다.따뜻한 눈으로따뜻한 마음으로 그를 보라.그 안에 사랑이 있다.
백세건강, 수소수가 답이다
상상나무(선미디어) / 임동수.김서곤 지음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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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나무(선미디어)취미,실용임동수.김서곤 지음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독성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우리는 건강한 물을 마셔야 한다. 그 물이 바로 기적의 물로 일컬어지고 있는 “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물”, 수소수이다. 수소수는 독성산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똑똑한 물이다. 또한 수소분자의 크기가 0.3나노미터이므로 뇌를 비롯한 인체 구석구석까지 도달하여 효과적으로 독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체내에 흡수되었을 때 독성산소가 없으면 쌓이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어 잔류되지 않기에 수소수는 많이 마셔도 안전하다. 이 책에서는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 건강의 새로운 열쇠로 ‘수소수’를 제시하며 온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 지침서라고 밝히고 있다.들어가는 말 _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 Part 1 기적의 물 01 _ 프랑스 루르드 샘물 02 _ 독일 노르데나우 물 03 _ 멕시코 트라코테 물 04 _ 인도 나다나의 신비의 우물 05 _ 기적의 비밀은 수소수 Part 2 노화와 질병은 활성산소가 원인이다 01 _ 노화는 왜 일어나는가? 02 _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구조 03 _ 세포가 녹슬면(산화되면) 늙고 병든다. 04 _ 활성산소란? 05 _ 독성산소와 질병 06 _ 성인병(생활습관병)과 독성산소 07 _ 성인병(생활습관병)의 원인 독성산소 08 _ 과산화지질의 맹독성 Part 3 수소수가 독성산소를 제거한다 01 _ 항산화제 02 _ 항산화제로서의 수소수(水素水) Part 4 최고의 천연 항산화제, 수소수 01 _ 독성산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소수 02 _ 뇌와 인체 구석구석까지 씻어내는 수소수 03 _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까지 들어갈 수 있는 수소수 04 _ 가장 이상적인 물, 수소수 05 _ 몸에 쌓이지 않는 항산화제, 수소수 Part 5 수소수의 효과 01 _ 당뇨병 02 _ 고혈압과 동맥경화 03 _ 암 04 _ 피부미용 : 아토피, 기미, 주근깨, 여드름 05 _ 다이어트 : 수소수는 지방 대사를 촉진한다 06 _ 피로회복 07 _ 치매 :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08 _ 전립선 09 _ 성기능 개선 10 _ 운동능력 향상 11 _ 체온상승과 면역력 강화 12 _ 숙취해소 13 _ 염증 14 _ 변비 Part 6 좋은 수소수의 조건 01 _ 좋은 수소수란?
밤은 친구처럼
솔 / 존 마스든 글, 김인 옮김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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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존 마스든 글, 김인 옮김
조국이 타국에 침략 당했다는 설정 아래, 때로는 살아남기 위해, 때로는 자신들의 고향을 지켜내기 위해 게릴라 활동을 벌이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호주의 국민작가 존 마스든의 일곱 권짜리 장편소설이다. 소설이 주로 치중하는 부분은 십대 중후반 소년소녀의 심리묘사이다. 현실을 알려줄 수단도, 할 일을 지시해줄 어른들도 모두 사라진 상황 속에서 책 속의 소년소녀들은 스스로 움직여 자신들의 위치를 파악해나가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그 나이 또래에 어울리는 좌충우돌을 통해 이루어나간다. 때론 성공하고, 때론 실패하기도 하면서.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 전쟁의 상처를 쌓아둔 채,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십대의 목소리로 십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 존 마스든이 10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다. 4권의 주제는 ‘성장’이다. 전쟁 전의 청소년으로도, 그렇다고 전쟁을 겪은 청년으로도 돌아가지 못하는 엘리와 친구들은 스스로 찾아간 전장 속에서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들 나름대로 성장의 의미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뉴욕타임스\' 초장기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지난 50년 이래 최고의 청소년 책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존 마스든의 10년에 걸친 역작 완간! 살아 있기 위해 두려움을 선택한 십대들의 위험하고 지혜로운 생존기 조국인 호주가 침략당했다는 설정 아래 때로는 살아남기 위해, 때로는 자신들의 고향을 지켜내기 위해 게릴라 활동을 벌이는 십대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호주 국민작가 존 마스든의 투모로우TOMORROW 시리즈는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을 배경으로 청소년소설이 다룰 수 있는 거의 모든 소재를 꼼꼼하고 섬세하게, 그것도 십대 자신들의 언어로 생생하게 풀어냈다. ‘호주 청소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 ‘호주 청소년 문학계의 판도를 바꾼 책’으로 불리기도 하며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일본 등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미국에서는 10년 가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지난 50년 이래 최고의 청소년 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책 소개 드디어 뉴질랜드 군이 적군에게 총 공세를 펼칠 D-Day가 다가오고, 엘리와 네 친구들은 가족과 조국을 위해 최후의 사투를 벌인다. 안전했던 은신처까지 적군에게 발각되어 위기가 찾아오고, 결국에는 모두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중대한 결단을 내리게 된다. 이 땅 어디에도 그들이 숨을 곳은 없고, 1년여 동안 계속되던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자 적군의 강압과 폭력은 극에 달한다. 어떤 희망도 꿈꾸지 못할 환경 속에서 삶의 의지를 북돋워준 힘은 다름 아닌 자유와 행복을 향한 열망이었다. 그리고 전쟁은 끝났다. 하지만 엘리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꿈에 그리던 행복만은 아니었다. 전쟁이 훑고 지나간 자리는 모든 것이 변해 있었다. 고향도, 가족도, 행복한 인생에 대한 정의까지도. 전쟁을 겪은 모든 사람들은 폐허가 된 고향의 복구와 앞으로의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엘리와 친구들은 전쟁을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꿈을 찾아 나서며 인생의 또 다른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불확실한 미래의 행복을 꿈꾸느라 무수한 현재를 불행하게 만들지 말자!” “모든 정보가 차단된 채, 갑자기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 놓이게 된 십대들은 과연 어떻게 변화해갈까?” 작가 존 마스든은 이런 의문을 떠올리며 TOMORROW 시리즈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가상의 전쟁, 십대들의 게릴라전이라는 장르문학다운 요소를 차용하고 있지만 이 소설이 주로 치중하는 부분은 십대 중후반 소년소녀의 심리묘사다. 현실을 알려줄 수단도, 할 일을 지시해줄 어른들도 모두 사라진 상황 속에서 소년소녀들은 스스로 움직여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그 나이 또래에 어울리는 좌충우돌과 시행착오를 통해 때론 성공하고, 때론 실패하기도 하면서 임무를 수행해나간다.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 전쟁의 상처를 쌓아둔 채 조금씩 성장해간다. 소설은 화자인 17세 소녀 엘리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된다. 전쟁에서 자신과 친구들이 겪은 일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꼼꼼이 기록해나가기 시작하는 엘리의 생각과 입을 빌어 작가는 전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한 고민을 시도한다. 그리고 이 고민은 엘리와 친구들을 통해 독자들의 눈앞에 드러나며 이 소년소녀들과 함께 전쟁과 인간의 의미에 대한 성찰에 빠져들게 된다. TOMORROW 시리즈는 여러 겹의 경계선 위에서 고군분투하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들은 오직 두 가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 “부디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기를.”이라는 행동원칙 아래 어른과 아이의 경계, 자연과 문명의 경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머뭇대고 갈등하고 투쟁한다. 하지만 엘리와 그 친구들이 경계선상에서 좌충우돌하며 던지는 갖가지 질문들은 결국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 즉 인간성에 대한 질문으로 수렴된다. 그리고 일상에 치여 보통은 두루뭉수리하게 묻히기 일쑤인 이 질문은 전쟁이라는, 인간성이 총체적 위기에 처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우리에게 마치 면도날처럼 날카롭게 부각된다. 전작과 달리 좀 더 본격적인 액션 장면과 전투의 긴박함을 내세운 TOMORROW 시리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화두는 크게 두 가지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주인공 엘리는 두 개의 질문을 마음속에 품고 행동한다. 하나는 ‘과연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른 하나는 ‘우리가 어느새 냉혹한 테러리스트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이런 질문들은 책의 곳곳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엘리와 친구들의 심리를 끊임없이 압박한다. 매순간 절체절명의 위험 속에서 위기의 순간들을 나름의 순발력으로 극복해나가는 십대들의 용기와 지혜, 사랑과 우정이 TOMORROW 시리즈 면면에서 빛을 발한다. 뛰어난 묘사와 현장감으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TOMORROW 시리즈는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을 빌어, 현재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갈등을 그들 스스로 지혜롭고 용감하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 훌륭한 성장소설이다. ‘청소년 문학의 계관 시인’이라고 불리며 십대의 목소리로 십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 존 마스든이 10년에 걸쳐 완성한 역작 TOMORROW 시리즈는 “나는 행복해지길 원치 않는다. 영원히 행복하게만 살 수는 없음을 잘 아니까. 나는 그 이상의 보다 다채로운 무언가를 원한다. … 나는 무엇이든 다 경험하고 싶다. 인생이 내게 제시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이라는 엘리의 행복한 인생에 대한 깨달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TOMORROW 시리즈 전7권 TOMORROW 1 전쟁이 시작된 날 TOMORROW 2 악몽의 밤 TOMORROW 3 죽음의 서리 TOMORROW 4 밤은 친구처럼 TOMORROW 5 복수의 불꽃 TOMORROW 6 사냥의 시간 TOMORROW 7 새벽의 이면 7. 수상 내역 1995, 1999, 2000년호주 청소년 베스트 북(YABBA) 수상 1996년미국도서관협회 선정 그해 최고의 청소년 소설 1996년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수상 1997, 1999년호주 서점 협회 선정, 그해의 책 수상 1998년미국도서관협회 선정, 가장 인기 있는 청소년 소설 1999년독일 최고의 청소년 문학상인 북스테후데 불 상 수상 2000년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지난 50년 이래 최고의 청소년 책 2008년뉴질랜드 최대 서점 체인 위트쿨스 선정 베스트 북
나의 수치심에게
타인의사유 / 일자 샌드 (지은이), 최경은 (옮긴이) / 2021.09.01
13,800원 ⟶ 12,420원(10% off)

타인의사유소설,일반일자 샌드 (지은이), 최경은 (옮긴이)
사회적 감정인 수치심은 관계의 적정선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너무 자주, 너무 과도하게 나타나면 관계에 어려움을 만든다. 유럽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이자, 우리에게는 ≪센서티브≫를 통해 예민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 준 섬세한 심리학자로 잘 알려진 일자 샌드가 이번에는 사람들의 가장 약한 마음인 수치심을 치유하고자 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이 나에게는 존재를 뒤흔드는 큰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수치심을 자극하는 버튼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는 왜 수치심을 느끼고, 또 각기 다르게 느끼는 걸까. 저자는 성장 과정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생긴 마음의 구멍이 수치심이 되는데, 각자의 경험이 다르기에 그 양상 또한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은 어떤 면에서 수치심을 느끼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는 것은 수치심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그 래서 이 책에는 수치심의 원인, 자신의 수치심과 마주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며 수치심과 자기 억압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더불어 수치심 극복을 위한 도구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장별로 자신의 수치심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들도 수록돼 있어 직접 답을 채워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끝부분에 실린 수치심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수치심 정도를 미리 가늠해 보고 책을 읽기 시작해도 좋겠다.들어가는 말 1부 1장 수치심, 나만 아는 내 마음속 가장 깊은 상처 2장 나는 왜 사소한 일에 수치심을 느낄까 3장 내 마음속 구멍에 자리한 수치심 4장 나를 가로막는 수치심 5장 수치심을 감추기 위한 가짜 나 2부 6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는 법 7장 나의 수치심에 다가가는 법 8장 주변에 둘 사람 선별하는 법 9장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나가는 말: 빈자리에 피어나는 꽃 수치심 자가 진단 테스트 감사의 말“문제가 생겼다면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다. 다만 그냥 안 좋은 일이 일어난 것뿐이다.” ≪센서티브≫의 저자, 섬세한 심리학자 일자 샌드가 전하는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내 안의 약한 마음을 향한 가장 내밀한 위로 ‘도망가고 싶다, 숨고 싶다, 내가 사라져 버려야 이 문제가 끝날 것 같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무작정 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면 마음의 센서가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너의 수치심을 건드리려고 해!’ 사회적 감정인 수치심은 관계의 적정선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너무 자주, 너무 과도하게 나타나면 관계에 어려움을 만든다. 유럽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이자, 우리에게는 ≪센서티브≫를 통해 예민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 준 섬세한 심리학자로 잘 알려진 일자 샌드가 이번에는 사람들의 가장 약한 마음인 수치심을 치유하고자 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이 나에게는 존재를 뒤흔드는 큰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수치심을 자극하는 버튼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는 왜 수치심을 느끼고, 또 각기 다르게 느끼는 걸까. 저자는 성장 과정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생긴 마음의 구멍이 수치심이 되는데, 각자의 경험이 다르기에 그 양상 또한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은 어떤 면에서 수치심을 느끼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는 것은 수치심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수치심의 원인, 자신의 수치심과 마주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며 수치심과 자기 억압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더불어 수치심 극복을 위한 도구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장별로 자신의 수치심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들도 수록돼 있어 직접 답을 채워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끝부분에 실린 수치심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수치심 정도를 미리 가늠해 보고 책을 읽기 시작해도 좋겠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 남보다 강한 수치심을 느낀다고 해서 잘못된 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수치심을 바로 볼 용기를 얻게 된다면 온전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내가 너무 싫어. 한심해!’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어!’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 나 다른 사람들은 쿨하게 넘기는 일에도 나는 혼자 발을 동동 구르곤 한다. ‘내가 왜 그랬지?’ ‘나 너무 한심하다.’ ‘사람들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겠지?’ ‘혼자 있고 싶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종착지는 언제나 혼자 있고 싶다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이런 나를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 미움 받기 전에 스스로 숨는 선택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요동친다. 그렇게 혼자가 되면 자못 안심이 되면서도 또 다른 불안이 밀려온다. ‘이런 나를 찌질하게 보지 않을까?’ 하지만 잊지 말자. 이 모든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내가 들었어야 했고, 듣고 싶은 한 마디 “괜찮아.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 넌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부끄럽고 창피한 상황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다만 그런 상황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남보다 과민하게 반응하고, 과도하게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그 지점이 바로 내 마음에 구멍으로 남겨진 부분이다. 어릴 때는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그럴 때 양육자가 그 감정을 온전히 읽고 거울처럼 그대로 보여주는 걸 ‘미러링’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 우리에겐 미러링 받지 못한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부분이 마음에 구멍으로 남게 된다. 슬플 때 “지금 슬퍼서 우는구나. 그래 울어도 괜찮아.” 실수를 했을 때 “실수해서 속상하구나. 괜찮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슬픔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일그러지는 얼굴을 억지로 감추지도, 실수한 상황에서 이렇게 크게 좌절하며 모든 걸 놓아 버리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누구나 마음속 구멍을 채우고 수치심을 떨치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마음속 구멍 들여다보는 자가 진단 테스트와 구멍을 채우기 위한 방법과 과제들 수치심의 원인을 알았다고 다 치유가 되는 건 아니다. 책 뒤쪽에 수록된 ‘수치심 자가 진단 테스트’는 내 마음의 구멍이 얼마나 많고 큰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점수가 높을수록 구멍이 크다는 의미다.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장별로 직접 메모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과제들을 하나씩 채워 보자. 1부의 과제들을 통해서는 나는 어떤 부분에서 수치심을 느끼는지 알게 될 것이다. 2부는 미러링 받지 못한 부분을 스스로 미러링해 주는 시간이다. 이제라도 가까운 누군가의 미러링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쉽게 마음의 구멍을 메울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마냥 기다릴 수만도 없다. 대신 나 스스로 자신의 약한 마음을 마주하고 미러링해 보자. 약한 마음은 나의 약점이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고민으로 힘들어 한다. 믿을 만한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털어놓을 때,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 줄 때, 그래서 더 이상 숨지 않아도 된다고 느낄 때 일상이 좀 더 평온해질 것이다. 남들에게는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깊은 수치심을 느낄 만한 일일지도 모른다. 단어를 잘못 발음하거나, 셔츠에 살짝 얼룩이 졌거나, 이모티콘을 잘못 보낸 일로도 누군가는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이라면 별일 아닌 것으로 금세 떨쳐 버리거나 어쩌면 기억조차 안 날 그런 일들 말이다. 열여덟 살 때 나는 나한테 아무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이 내심 뿌듯했고 심지어 남들한테 기대는 사람들을 경멸하기도 했다. 그렇게 남에게 의존하는 사람들은 굴욕적인 타협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욕구가 없는 초인이 되기 위해 애썼다. 내가 느끼는 모든 수치심을 두꺼운 담요 아래에 감춰 버렸고 거절당할 위험을 무릅쓰려 하지 않았다.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한겨레출판 / 이진민 (지은이) / 2021.09.09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겨레출판소설,일반이진민 (지은이)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하고 지금은 독일의 시골 마을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집필과 강의를 이어가고 있는 정치철학자 이진민은 오래전부터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바꾸는 일에 관심을 두었다. 학계의 소수를 만나는 삶보다는 일상의 다수를 연결하는 삶을 선택한 그의 ‘다정함’은 이 책의 곳곳에서 돋보인다. 청량한 여름 빛을 담은 유리병 그림을 앞에 두고 공자의 ‘군자불기(君子不器: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에 의문을 표하며 “내 안에 담고 있는 것이 썩어가지는 않는지, 그 안에서 잘못된 것은 없는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잘했으면 잘한 대로 세상에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인간(특히 권력자)의 중요한 덕목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17세기 유럽 왕족과 귀족의 사치품이었던 거대한 태피스트리(벽이나 가구를 장식하기 위해 색실을 짜 넣어 모양이나 그림을 표현한 직물 공예)를 만드는 데 10~12세의 ‘가늘고 말랑말랑한 여린 손끝’이 동원되었다는 사실로부터, 나이키 공장에서 시간당 200원을 받으며 착취당하는 제3세계 어린아이들을 떠올린다. 그러면서 때로는 우리가 미술관에 ‘감탄할 준비를 하고 간다’는 점이 우리의 눈을 가릴 수도 있다고 말한다.들어가는 말 1. 천지창조를 바라보는 발칙한 시선 : 니체는 왜 신이 죽었다고 말했나 2. 투명한 유리병에서 인간의 품성을 찾다 : 공자와 베버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 3. 기묘한 균형으로 쌓여 있는 책 구경 : 너도 옳고 나도 옳을 때 우리는 어떻게 공존할까 4. 빨간 사과에 대한 서로 다른 욕망 : 인간은 왜 사회와 국가를 만드는가 5. 공작새와 오리의 서열은 누가 정하나 : 허영심과 불평등, 그리고 법률 6. 가로등과 매화가 달빛을 대하는 방식 : 아름다움의 속도를 철학하다 7. 왜 클림트는 혹평에 시달렸을까 : 정의를 위한 불의의 그림 8. 정의는 왜 여신이 담당하는가 : 양날의 칼을 쥔 자의 책임 9. 여신의 눈을 가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정의로운 눈 뜨기와 공정한 눈 감기 10. 가면 쓴 사람들의 슬픔과 기쁨 : 집단의 광기와 개인의 자유 11.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신과 죽음, 그리고 전쟁 속에서 발견한 개인 12. 소녀들의 눈을 멀게 한 카펫 : 태피스트리 작품들과 나이키 공장의 아이들 13. 공이 굴러간 곳에서 니체를 다시 만나다 : 그늘 속 어른과 빛 속의 어린아이 감사의 말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미술도 처음, 철학도 처음이라면! 그림 앞에서 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생각 미술관에 ‘놀러 가는’ 철학자가 있다. 십 대에 떡볶이집 드나들 듯, 이십 대에 술집 드나들 듯, 미술을 전혀 모른 채 미술관에서 놀던 그는 그림이야말로 철학의 가장 좋은 ‘스위치’임을 깨달았다.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은 미술이라는 스위치를 통해 철학이라는 집에 불을 밝혀주는 책이다. 저자 이진민이 그 집에서 하려는 것은 ‘놀이’다. 어떤 그림에 철학적 해석을 정답처럼 붙이는 게 아니라 그림을 도구 삼아 이런저런 생각을 실컷 펼쳐볼 수 있는 놀이. 하나의 작품을 눈에 담는 순간 한 사람의 머릿속에는 하나의 우주가 뻗어나가기 때문이다. 정답 사회인 한국 사회에서, 정답을 찾겠다는 강박 없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일은 그 자체로 즐거울 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를테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바라보며 ‘신은 죽었다’고 폭탄선언을 했던 니체를 떠올리는 것. 역사적으로 수없이 변주돼온 ‘정의의 여신’을 다룬 작품들을 보면서 왜 정의는 여신이 담당하며 그 여신은 어째서 안대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것. 엉뚱해도 좋고 발칙해도 좋고 틀려도 좋은 이러한 생각의 꼬리들이 이어지는 것 자체가 철학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다 철학자라고, 그럴듯한 교양이나 지식으로 무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저자는 ‘철알못’ ‘미알못’들에게 다정히 손 내민다. “정해진 답을 기를 쓰고 찾기보다는 스스로 좋은 질문을 던지는 철학자로, 또 답이 될 수 있는 선택지를 획기적으로 늘려내는 철학자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저도 노는 겁니다. 같이 놀아요.”(서문 중에서) 그림에서 시작하는 사유의 자유 미켈란젤로에서 니체를 읽고 샤갈에서 제자백가를 읽다 철학이 어렵고 지루한 이유는 논의가 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철학을 “모호하게 느껴지는 개념들을 벽돌 삼아 쌓아가는 논리의 성”이라고 정의한다. 벽돌 자체도 쥐기 어려운데 그걸로 엄청난 성을 쌓으니 평범한 사람들은 그 성에 들어가기 꺼려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철학의 이러한 장벽은 소통 방식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철학은 학문이기 전에, 한 인간이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므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존재로 태어난 이상 철학과 무관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얘기가 아닌데 우리가 학창 시절 괜히 어렵게 외웠던 철학의 인물과 개념들이 ‘그림’이라는 매개를 만나 완전히 새롭게 펼쳐진다. 저자는 하나의 작품을 미술사적 논의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상상을 토대로 자유롭게 해석한 다음 그로부터 연상되는 철학적 개념을 특유의 위트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천장화 <천지창조>를 보다가 문득 아담의 ‘건방진’ 자세에 주목한 다음, 신이나 종교와 필연적(!)으로 불편한 관계를 이어왔던 철학의 역사를 짚고, 그 가운데서도 ‘신에게 도전하기’ 종목이 있다면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할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를 소개한다. 쌓여 있는 책을 그리는 전통이 있었던 조선시대의 ‘책거리’ 작품들을 소개하며 서양 원근법에선 느낄 수 없는 기묘한 구도와 아찔한 긴장감, 그럼에도 무너지지 않는 균형과 조화에 집중한다. 이 균형과 조화는 다양한 사상이 폭발적으로 만개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서로의 사상을 발전시키며 함께 성장했던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를 떠올리게 한다. 저자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철학의 역사 역시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의 역사”임을 다시 강조하며, 샤갈(Marc Chagall)의 그림 <나와 마을>에서 ‘시선의 마주침’을 강조하기 위에 눈과 눈 사이에 그려 넣은 흐릿한 선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우리가 그렇게 상대의 눈을 보며 그리는 투명한 선들이 그물처럼 세상을 덮으면 이 세상은 좀 더 아름답고 포근한 곳이 되지 않을까. 세상은 그렇게 우리 시선의 방향과 높낮이가 다양해서 더 아름답다고 믿는다.”(p.70) 그림에서 철학이, 철학에서 세상이 열린다 어려움 없이 보고, 두려움 없이 생각하는 법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하고 지금은 독일의 시골 마을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집필과 강의를 이어가고 있는 정치철학자 이진민은 오래전부터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바꾸는 일에 관심을 두었다. 학계의 소수를 만나는 삶보다는 일상의 다수를 연결하는 삶을 선택한 그의 ‘다정함’은 이 책의 곳곳에서 돋보인다. 청량한 여름 빛을 담은 유리병 그림을 앞에 두고 공자의 ‘군자불기(君子不器: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에 의문을 표하며 “내 안에 담고 있는 것이 썩어가지는 않는지, 그 안에서 잘못된 것은 없는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잘했으면 잘한 대로 세상에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인간(특히 권력자)의 중요한 덕목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17세기 유럽 왕족과 귀족의 사치품이었던 거대한 태피스트리(벽이나 가구를 장식하기 위해 색실을 짜 넣어 모양이나 그림을 표현한 직물 공예)를 만드는 데 10~12세의 ‘가늘고 말랑말랑한 여린 손끝’이 동원되었다는 사실로부터, 나이키 공장에서 시간당 200원을 받으며 착취당하는 제3세계 어린아이들을 떠올린다. 그러면서 때로는 우리가 미술관에 ‘감탄할 준비를 하고 간다’는 점이 우리의 눈을 가릴 수도 있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어여쁜 외양만 쓰다듬기보다는 그 사람 내면의 그늘과 고통을 인지하고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더 아름답듯이, 우리가 다소 무방비적으로 감상하러 가는 작품들 안에 제법 그늘이 많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즐기는 편이 나와 그 작품 간의 좀 더 입체적인 만남이 아닐까.”_271쪽 또 클림트(Gustav Klimt)에게 의뢰한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천장화가 포르노그래피라는 혹평을 받은 사연, 황홀하도록 찬란한 가로등 불빛을 담은 자코모 발라(Giacomo Balla)의 그림에 숨겨진 ‘힘과 속도’에 대한 파괴성, 따뜻하고 천진한 시선이 돋보이는 파울 클레(Paul Klee)의 작품들이 파시즘의 광기를 뚫고 피어난 예술적 성취라는 점 등 하나의 작품을 둘러싼 수많은 이야기들을 역사적 배경과 개인적 경험을 종횡하며 풀어낸다. “얼큰한 유머와 세상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가득한”(작가 정여울) 이 책은 “마음이 고플 때 펼치기 좋은 식탁”(정치철학자 김만권)이 될, 친절하고 든든한 인문서이자 입문서이다. “무엇에 대해 ‘생각’하는가. 무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는 그에 따라 세상이라는 화폭에 우리 존재를 키울 수도, 없앨 수도 있다.”_249쪽크리스천으로서는 견디기 힘들 법한 내용들이 지뢰처럼 들어 있는 게 서양철학인데, 그중 전투력 ‘만렙’인 최고 전사가 니체다. 나는 읽는 사람을 후려 패는 듯한 니체의 글을 참 좋아하는데 니체가 특히 열과 성을 다해 두들겨 패는 것이 바로 기독교와 크리스천이다. 책 속에서 망치를 들고 뛰어다니는 느낌이랄까. 니체 세미나 시간이 되면 나는 마음을 콩닥거리며 독실한 친구들의 안색이 혹시나 고려청자 빛으로 변하는 건 아닌지 살피곤 했다. 리카 반도는 ‘메이슨 자’라는 이름으로 여러 작품을 제작했는데, 병에 새겨진 글자를 부제로 붙이기도 하고 곁들인 소품이나 배경에서 부제를 따기도 한다. 이 작품은 계절감이 주는 아름다움, 그 청량한 색감에 대한 찬사를 부제로 선택한 듯하다. 배경은 은은한 파스텔 톤인데 유리병 안의 색깔은 오히려 선명하고 진하다. 한복 치마저고리 일습처럼 고운 옥색과 청량감 있는 쪽빛이 어우러져 매끄러운 질감으로 반짝, 하고 빛나고 있다. 여름의 색, 빛, 향기. 저 멀리로는 열기와 습도 같은 것까지 고루 느껴지는 작품이다. 보는 순간 이게 뭐지 싶어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우선은 책의 모습과 쌓인 모양이 너무 신기했다. 조각 케이크 같기도 하고 특이한 상자 같기도 한 책갑들. 그런 책들이 삐뚤거리며 차곡차곡 쌓인 모습이 재미있는데, 그렇다고 또 불안한 느낌은 크게 없이 희한한 균형감을 이루는 게 오묘했다. 대접을 서로 마주 보게 엎어 쌓아 스릴 있으면서도 왠지 안정감 있는 원형을 만들어낸 감각도 놀라웠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상건 지음 / 2017.04.28
17,000원 ⟶ 15,3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이상건 지음
이 책의 저자인 이상건은 재테크 전문 기자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정보가 담긴 기사로 인정을 받았고, 이후 투자교육 전문가로 변신하며 여전히 현장 중심의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을 다시 출간하면서 그는 아무리 경제 환경이 변하고, 저성장 국면에서 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경제적 자유’를 향한 길에 적용되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는 이 원리를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능력 세 가지로 정리했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 운이 개입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즉 부를 얻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며,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위대한 투자가들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며 그들이 얼마나 지독한 공부벌레였는지, 또한 이 3가지 원칙을 적극적으로 따랐는지를 밝혀낸다. 무엇보다 ‘황금 동굴’에 이르는 길은 주식이나 복권, 부동산이 아닌 ‘지식’이라고 주장한다. 경제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광이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어떻게 독서를 ‘돈이 되는 지식’으로 치환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머리말 1장. 자본주의 원리, 이것부터 이해하라 : 돈 버는 기본 원리 황금동굴에 이르는 지도는 ‘지식’이다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차이’가 곧 돈이다 경쟁은 피할수록 좋다 독점의 원리가 세상을 지배한다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무엇을 하느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2장. 심리적인 장벽부터 넘어서라 : 부자들의 심리학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 ‘집행유예 환상’에서 벗어나라 돈에는 낭만이 없다 ‘손실 기피 감정’은 당신을 더욱 망친다 혹시 당신도 샤워실의 바보? 비교의식과 평등의식을 버려라 사기는 심리 게임이다 고독한 입장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군중이 원하는 것은 진정한 영웅이 아니다 3장. 남들과 거꾸로 갈 수 있는 힘을 길러라 : 역발상식 인생관과 투자의 원리 남들과 거꾸로 가라, 그곳에 돈이 있다!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가격이 폭락했을 때 ‘1등’을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가치가 가격보다 크다고 느낄 때 사라 중요한 건 돈이야, 돈! 이 멍청아! ‘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미래는 ‘인구 변수’로 에측한다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4장. 돈 되는 역사 공부는 이런 것이다 : 부동산 투자의 원리 역사성을 이해할 때 실패하지 않는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배우는 투자의 지혜 살마들의 이동 경로에 돈이 있다 부동산 투기의 역사가 보여주는 교훈 교통이 부동산의 가치를 바꾼다 위렌 버핏과 존 템플턴 경에게 배우는 부동산 투자 5장. 모든 걸 다 잃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 유대인과 화교의 지혜 유대인과 화교가 전세계의 부를 장악할 비결 현대판 유목민을 강하게 만든 건 불확실한 미래다 돈은 잃어도 지식은 뺏기지 않는다 유대 상술의 기초, 78 : 22의 법칙 믿을 건 가족밖에 없다 남보다 뛰어나기보다 남과 다르게 돼라 6장. 위대한 투자가는 위대한 사상가다 : 세상과 인생을 보는 눈 위대한 인무들의 재테크 실력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즈 경, 투기로 돈 벌다 투자는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다 42세에 은퇴한 백만장자 데이비드 리카도 피카소처럼 살 것인가 고갱처럼 살 것인가 마케팅의 귀재 화가 루벤스에게 배우는 돈 버는 법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은 투기꾼?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돈!돈!돈!돈을 벌고 싶다고? 그렇다면 ‘부자 공부’를 시작하라!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잘 사는 특별한 공부법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돈에 대한 공부’는 하지 않는다. 저금리 시대에는 재테크로 대비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가입한 재테크 상품에 대해 깊이 알려는 노력은 잘 하지 않는다. 자수성가로 돈을 번 사람들은 보면서는 운이 좋아서 혹은 맛집의 요리 레시피처럼 특별한 성공 비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이 재테크에 뛰어들면 과연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여기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있다. 단순히 재테크가 아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적 마인드에서 변화무쌍한 투자의 세계에서 자극적인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지향점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 책은 IMF 이후 급변한 한국의 경제적 상황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 ‘돈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책으로, 오래 두고 보아도 아깝지 않는 책으로, 재테크 카페 등에서는 필독서로 알음알음 추천을 받아왔다. 절판된 이후에도 중고 서적이 몇 배의 가격으로 거래되며 귀한 대접을 받았던 책. 바로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이다. 벌써 긴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초석으로 추천받았던 이 책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새 옷을 입고 재출간 되었다. “부자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뛰어난 학습자’ 빌 게이츠의 별명은 ‘책벌레’, 워런 버핏은 하루 중 3분의 1을 독서에 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건은 재테크 전문 기자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정보가 담긴 기사로 인정을 받았고, 이후 투자교육 전문가로 변신하며 여전히 현장 중심의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을 다시 출간하면서 그는 아무리 경제 환경이 변하고, 저성장 국면에서 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경제적 자유’를 향한 길에 적용되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이 원리를 재무전략, 학습전략, 분석능력 세 가지로 정리했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 운이 개입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즉 부를 얻기 위해서는 번 것보다 덜 써야 하고, 자신을 학습 기계로 만들어야 하며,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 집중하고, 그것을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위대한 투자가들의 투자 원칙을 소개하며 그들이 얼마나 지독한 공부벌레였는지, 또한 이 3가지 원칙을 적극적으로 따랐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낸다. 무엇보다 ‘황금 동굴’에 이르는 길은 주식이나 복권, 부동산이 아닌 ‘지식’이라고 주장한다. 경제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광이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어떻게 독서를 ‘돈이 되는 지식’으로 치환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가장 처음은 자본주의의 원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그리고 부자들이 어떤 책을 읽고 공부하는지, 그들의 독서습관과 공부 방식을 관찰하고 추적하였다. 단순한 소개나 나열이 아니라 저자가 이들의 원칙을 분석하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버는 기본 원리’가 무엇인지 찾아 정리해냈다. ‘최대의 적인 불안 심리를 극복하기 위하여’ 시대를 넘어선 불변의 투자 원칙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원리는 시대를 넘어선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투자 논의가 많기는 하지만 그들의 원칙이 다른 분야의 투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게 통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결국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뜻. 이 책은 크게 자본주의의 원리, 필요에 의한 공부, 그리고 투자 마인드와 인생관, 역사 속 위대한 투자가의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자본주의 역사가 ‘차이’의 역사라는 점부터 시작한다. ‘차이’가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는지 그 원리와 실례를 짚어낸다. ‘경쟁은 무조건 좋다’는 상식을 거슬렀던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른바 ‘독점의 원리’가 시장을 어떻게 지배해왔는지를 파헤치고, 이 차이와 경쟁의 원리가 개개인의 삶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공부는 ‘필요’와 ‘관심’으로 구분하여 ‘필요’를 먼저 해결할 것을 조언한다. 관심은 교양을 쌓기 위한 공부이며, 필요는 실용 즉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다. 저자는 실용적 지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거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 지식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두 가지의 지식은 인생에서 모두 필요하지만 우선은 ‘필요’에 집중한 뒤 경계를 넓혀가야 한다는 것을 밝힌다. 한편 이 책이 정점에 닿는 부분은 ‘역발상 투자’와 같은 ‘부자들의 심리학’을 정리해낸 부분이다. 저자는 돈을 버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경기 동향, 정부의 투자 정책 같은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강조한다. 즉 스스로 가진 불안심리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 그는 ‘돈을 벌려면 어느 누구도 탓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손실을 피하려는 ‘손실 기피 감정’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군중심리와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 있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부자들의 사례를 통해 밝혀냈다. 무엇보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투자가로 평가받는 사람들이나 취재 과정을 통해 만난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이 역발상식 인생관과 투자 원리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힘주어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거리가 피로 질퍽거릴 때 사라’, ‘언론이 떠드는 것과 정반대로 가라’, ‘똑똑한 척하지 말고 아는 것에 투자하라’고 말하는 투자 철학을 제시하여 ‘왜 부자들이 사람들과 달리 거꾸로 가는지’ 보여준다. 나아가 투자가들이 역사에서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예컨대 도시의 역사, 교통의 역사, 인구 유입의 역사 등에 따라 부동산 가치가 결정되어왔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한국의 부동산 투자 추이와 함께 정리하여 실효성 있게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 교통시설이나 학교, 정부 정책을 대할 때 어떤 태도를 견지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의 부를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과 화교의 실체를 추적하고 그들만의 비법도 중요하게 다루었는데 불확실한 미래를 통해 오히려 강해졌던 그들 민족의 지혜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인생과 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자극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진 않는다. 소위 ‘한방’을 노릴 만한 정보도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돈 버는 데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시쳇말로 ‘흙수저’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가에 관한 지혜는 가득하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아끼고, 싸게 사는 것부터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거꾸로 갈 수 있는 지혜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투자가들의 생각, 경제사와 문화사적인 요소까지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투자를 앞두고 흔히 빠지기 쉬운 착각에서 자신을 건져내고, 특별한 정보나 비법이라는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해줄 것이며, 궁극적으로 당신이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향해 가는 데 있어 중요한 가치들을 제시해줄 것이다.위대한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자기 자신의 강점을 ‘자본주의에 대한 적응력’이라고 말한다. “나는 달리기를 잘 못한다. 하지만 시장 경제, 특히 수많은 활동으로 점철된 거대한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의 지식을 배우는 것은 그가 이룩해 놓은 업적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_p.032 차이의 원리를 주식으로 좁혀 보면 결과는 명료하게 드러난다. 규모나 틈새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없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위 말하는 블루칩이라는 업종 대표주나 한 분야에 특화해 다른 기업들이 뛰어들 수 없을 정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면 쳐다보지 않는 게 낫다._p.046 결국 기업이든 직업이든 돈을 벌기 위해서는 경쟁을 피한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그 형식은 시장 점유일 수도 있고 자격증일 수도 있고 자신만의 능력이나 노하우일 수도 있다. 당신과 당신이 투자한 것이 경쟁을 피하지 않은 상태에 있는가? 그렇다면 좋을 결과를 낳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하자._p.050
블랙 뷰티 (완역판)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애나 슈얼 (지은이), 이미영 (옮긴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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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퍼블릭북스소설,일반애나 슈얼 (지은이), 이미영 (옮긴이)
블랙 뷰티라는 이름의 말이 화자인 자서전적 회고록으로써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된다. 어머니와 함께 영국 농장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중 주인집 가족과 헤어지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다 런던에서 승합마차를 끄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우여곡절을 겪는 등 온갖 고생 끝에 그토록 원하던 삶으로 되돌아온다. 많은 고난을 경험하면서 인간의 잔인함과 더불어 동료의 허망한 죽음 등을 목격하며 블랙 뷰티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짧은 장은 애나 슈얼의 세심한 관찰과 말의 행동에 관한 광범위한 묘사를 통해 흥미롭게 전개된다. 일반적으로 말이 느끼는 감정과 이해, 치료와 관련된 교훈이나 도덕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형태로 말의 눈을 통해 세상을 묘사함으로써, 애나 슈얼은 새로운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1부] 1. 어린 시절 살던 집 ………………………………………… 008 2. 사냥 ………………………………………………………… 012 3. 길들이기 …………………………………………………… 017 4. 버트윅 저택 ………………………………………………… 024 5. 좋은 출발 …………………………………………………… 029 6. 자유 ………………………………………………………… 035 7. 진저 ………………………………………………………… 038 8. 계속되는 진저의 이야기 …………………………………… 045 9. 메리렉스 …………………………………………………… 051 10. 과수원에서 들은 이야기 ………………………………… 056 11. 직언 ………………………………………………………… 065 12. 폭풍이 몰아치던 날 ……………………………………… 071 13. 악마의 표식 ……………………………………………… 077 14. 마구간지기 소년 제임스 ………………………………… 082 15. 여관의 늙은 마부 ………………………………………… 087 16. 불 …………………………………………………………… 092 17. 존의 이야기 ……………………………………………… 099 18. 의사를 부르러 …………………………………………… 106 19. 단지 몰라서 저지른 일 …………………………………… 112 20. 조이 ………………………………………………………… 116 21. 이별 ………………………………………………………… 121 [2부] 22. 얼스홀 ……………………………………………………… 128 23. 자유를 위한 공격 ………………………………………… 135 24. 앤과 달아난 말 …………………………………………… 141 25. 스미스 ……………………………………………………… 151 26. 사건의 결말 ……………………………………………… 157 27. 몸을 상한 채 내리막길로 ………………………………… 162 28. 마차용 말과 운전자들 …………………………………… 167 29. 런던 토박이들 …………………………………………… 173 30. 도둑 ………………………………………………………… 183 31. 사기꾼 ……………………………………………………… 188 [3부] 32. 말 시장 …………………………………………………… 194 33. 런던의 승합마차용 말 …………………………………… 200 34. 늙은 군마 ………………………………………………… 207 35. 제리 ………………………………………………………… 215 36. 일요 승합마차 …………………………………………… 225 37. 황금률 ……………………………………………………… 232 38. 돌리와 진정한 신사 ……………………………………… 238 39. 꾀죄죄한 샘 ……………………………………………… 244 40. 불쌍한 진저 ……………………………………………… 250 41. 푸줏간 주인 ……………………………………………… 254 42. 선거 ………………………………………………………… 259 43. 곤경에 빠진 친구 ………………………………………… 263 44. 늙은 캡틴과 그의 후임 ………………………………… 270 45. 제리의 새해 ……………………………………………… 277 [4부] 46. 제이크와 숙녀 …………………………………………… 288 47. 어려운 시절 ……………………………………………… 294 48. 농장주 소로굿과 그의 손자 윌리 ……………………… 301 49. 나의 마지막 집 …………………………………………… 308“가슴이 따뜻해지는, 어른들을 위한 감성 동화” “인간이 아닌 동물의 관점으로 쓰인 최초의 영어 소설” “인간의 관점이 아닌 동물의 관점으로 쓰인 최초의 영미 소설” 이 이야기는 블랙 뷰티라는 이름의 말이 화자인 자서전적 회고록으로써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된다. 어머니와 함께 영국 농장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중 주인집 가족과 헤어지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다 런던에서 승합마차를 끄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우여곡절을 겪는 등 온갖 고생 끝에 그토록 원하던 삶으로 되돌아온다. 많은 고난을 경험하면서 인간의 잔인함과 더불어 동료의 허망한 죽음 등을 목격하며 블랙 뷰티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짧은 장은 애나 슈얼의 세심한 관찰과 말의 행동에 관한 광범위한 묘사를 통해 흥미롭게 전개된다. 일반적으로 말이 느끼는 감정과 이해, 치료와 관련된 교훈이나 도덕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형태로 말의 눈을 통해 세상을 묘사함으로써, 애나 슈얼은 새로운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블랙 뷰티는 어린이 소설로 보이지만, 작가는 철저하게 성인들을 위하여 이 작품을 집필했다. 그녀 스스로 이 책을 쓴 목적이 “친절과 동정심, 말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유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듯이, 말을 못 하는 동물의 곤경에 대한 그녀의 동정심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당시 시대적 상황에서 동물 학대에 관한 우려가 본격적으로 현실에서 논의되기 시작한 것도 이 책의 출간과 맞물려있다. “제지 고삐” 등 말에게 고통을 주는 마구(馬具)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며, 높은 면허 비용과 법적으로 낮게 고정된 요금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던 당시 런던의 승합마차 운전수들의 이야기도 현실감 있게 묘사한다. 실제 이 책이 출판된 후 당시 마차 운전수들의 불합리한 면허 방식과 요금 체계 등이 대폭 개편되었다. 저자 애나 슈얼은 블랙 뷰티에서 의인화라는 서술 형태를 사용한다. 블랙 뷰티의 관점에서 서술된 에피소드를 읽는 독자들은 말의 꼬리를 자르거나, 외모를 돋보이게 하려고 불필요하게 남용되는 고삐와 재갈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된다. 이러한 끔찍한 도구를 인간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말이 느낄 수 있는 고통에 관한 통찰력을 얻는다. 예를 들어, 블랙 뷰티의 친구인 진저는 블랙 뷰티에게 “나도 여느 말처럼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고 높이 치켜드는 것을 좋아해. 하지만 상상해봐. 머리를 높이 치켜들면 그 자세를 유지한 채 몇 시간 동안 꼼짝도 할 수 없어. 어떻게 견뎌야 할지 모를 정도로 목이 아파. 게다가 물어야 하는 재갈은 한 개가 아니라 두 개야. 재갈이 날카로워서 나는 혀와 턱에 상처를 입었어. 재갈과 고삐에 쓸리고 긁히면 혀에서 난 피로 붉게 물든 거품이 계속 입에서 튀어나왔지.”라며 제지 고삐의 물리적인 고통을 설명하며 고충을 토로한다. 이 책이 출간된 후 희생된 말들의 고통과 관련하여 독자들은 말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입법 등의 개혁을 촉구하였다. 또한, 동물 권익 운동가들은 말 운전수와 마구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소설의 사본을 배포하는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블랙 뷰티에서 묘사되는 제지 고삐의 무분별한 사용은 결국 영국에서 사용을 금지하는 계기가 되었고, 미국에서는 동물의 학대를 방지하는 법안의 제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블랙 뷰티에서 말의 이용에 관한 해로운 사회적 관행은 동물에 대한 학대 행위를 비난하는 다양한 주제에 영감을 주었고, 소설의 영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정받고 있다. 미국 휴먼 소사이어티 회장인 버나드 운티는 ‘동물의 권리와 동물 복지의 백과사전’에 기고한 글을 통해 블랙 뷰티를 "동물 학대를 반대하는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이라고 평했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한 지 5개월 만에 사망하였으나, 출간 이후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50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이후 승마 관련 산업이 대중화된 서양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읽히는 필독서가 되었다. 2003년 영국 BBC가 실시한 설문조사인 “빅 리드(Big Read : 영국 대중으로부터 모든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소설 200선)”에서 58위에 랭크되었다. 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가 제작되었다. 맥켄지 포이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았고, 2020년에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되었다.“엄마는 네가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바라지만, 말은 누가 자신을 살지 혹은 누가 자신을 몰지 절대로 알지 못해. 모든 게 우리의 운에 달려있지. 그래도 이것만은 명심하렴.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하고 늘 좋은 평판을 얻어야 한다는 걸.” “하느님은 인간에게 스스로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는 이성을 준 반면, 짐승에게는 이성에 의존하지 않는 지식을 주었다고. 그 지식은 그것 나름대로 훨씬 더 즉각적이고 완벽해서 짐승들이 그 지식을 활용해 인간의 목숨을 구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잔인함은 악마의 표식이다. 잔인함을 즐기는 자를 보면 우리는 그자가 누구에게 속한 자인지 알 수 있다. 악마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끝까지 핍박하는 자였으니까.
나의 이데올로기는 오직 아이들
에듀니티 / 김승환 (지은이) / 2023.06.10
25,000

에듀니티소설,일반김승환 (지은이)
이 책은 많은 독자에게 큰 당혹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교육청은 오직 아이들의 교육과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조직이라고 생각해왔을 많은 국민에게 교육청이 본연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맞닥뜨려야 하는 다양한 현실이 놀라움을 넘어 충격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교육감이라는 자리를 단순히 교육 정책으로만 평가할 수 없는 적나라한 현실을 알게 해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김승환 교육감의 가치와 신념을 알게 될 것이고, 교육감 기간에 17차례의 고소·고발을 당하면서 감당하고 해결해야 했을 어려움과 치열함 그리고 당당함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2010년 전북교육감 선거에 범진보 단일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된 후 민선 2기와 3기에 전북교육감에 연이어 당선되어 3선 교육감으로 12년을 보냈다. 취임 이후 진보교육감의 대표주자로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 교원평가제 및 학업성취도평가 거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 등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교육 정책에 반대하고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 현장의 혁신을 위해 과감한 조치를 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나의 이데올로기는 오직 아이들’이라고 당당히 표현하며 교육감으로 보낸 12년은 이러한 기조에서 치열하고 유쾌하게 보낸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있다.들어가는 말 - 운명처럼 다가온 교육감의 길 / 2 제1부. 회고 - 지워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 15 저는 강의를 잘합니다? / 건설사업자들과의 만남 / 100억 원 이야기 / 쪽지 / 교육금고 / 도로포장 / 얼마를 준비하면 될까요? / 제발 좀 만나 주세요 / 비리 또 비리 / 이게 뭐예요? / 뇌물의 정석 / 부정부패 / 공금 횡령 사건 / 출근 저지 시위 / 조건이 있습니다 / 미행 감시 / 상탁하부정 上濁下不淨 / 아니, 이 뉘시요? / 3억을 쓰다 / 명절 – 선물 / 역사교과서 국정화 / 역사국정교과서와 교원의 의사표현의 자유 /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과 대법원 판결 / 전교조 법외노조통보처분 사건의 대법원 판결에 부쳐 / 교원평가와 법령준수의무 / 출신지 / 죽더라도 나 혼자 죽어야 / 성적 자기결정권 性的 自己決定權 /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교육감 / 누리과정 김승환 희망버스 / 저 사람이 여기에 왜…? / 자리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 식재료 납품 / 상납 구조 / 폐교 부지를 둘러싼 이해관계 / 감사 담당 공무원 / 사건의 종결 / 시간 선택제 교사 / 가정통신문 / 교육권력의 폭력적 행사와 헌법상의 무죄추정의 원칙 / 정치와 언어 - “할복하세요!” / 서남대학교 폐교와 지역 출신 정치인들의 대응 / 행사장 백태 百態 / 가장 어려운 일 / 넘어서는 안 되는 선 / 이때가 한철이거든요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 선거 이야기 / 선거 이야기 - 두 번째 / 선거 이야기 - 세 번째 / 선거 이야기 - 네 번째 / 선거 이야기 - 다섯 번째 / 선거 이야기 - 여섯 번째 / 선거 이야기 - 일곱 번째 /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쪼그맣게 생겼고만 / 그렇게 안 생겼구만 / 스트레스 / 어느 결혼식 / 고집 / 김인봉 교장선생님 제2부. 변화 - 의식의 혁명 없이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 185 언론관계 정립 / 보도하세요 / 언론 중앙집권 / 언론의 예단 / 고장난명 孤掌難鳴 / 확증편향 / 교육감 학습 / 누리고 싶으세요? / 임명은 나의 몫, 배반은 그 사람의 몫 / 점심 대접 / 브리핑 / 학교 없애라고 교장 발령 냈습니까? / 대안교육 / 유아교육 / 유치원 재롱잔치 / 유치원 일일교육계획안 / 사립유치원 / 혁신학교 – 인센티브 / 혁신학교 – 저항 / 말해도 소용이 없으니까요 / 취임 준비 / 신규 장학사 연수 / 시민단체와 선출직 공직자 / 정치권력이 선호하는 기관장 / 진정한 의미의 청렴이란? / 청렴은 경제적 가치도 창출한다 / 오디세우스 프로젝트 / NSLI-Y 프로그램 / 반도체 사업장과 학생 취업 / 정수장학금 / 아이들과 방학 / 중간・기말시험 / 학습 효과 / 의식의 거품 / 들 때와 날 때 / 선거 때 열심히 할 겁니다 / 성공하고 싶으세요? / 권위적인 교육감 / 교육정책, 그리고 그 배후에 있는 정치와 자본 / 교육정책 연구 / 선거와 학부모단체 / 컨설팅 / 고정관념 / 자릿값 / 공문 결재 / 각종 법적 분쟁에 얽힌 것들 /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 이름 새기기 제3부. 내일 - 아이들을 놓치는 국가는 모든 것을 잃어 / 305 아이들의 건강 / 대통령 탄핵과 아이들 / 저도 안아 주세요 / 쌀이 부족해요 / 사람이 돼라 / 세월호 참사와 대한민국 / 세월호 참사와 애도할 자유 / 416TV / 수학여행 안전지도사 / 아이들의 언어 / 명절과 아이들 맞이 / 아이가 왜 그러나요? / 아이들 상담 / 봉숭아 선물 / 만남의 기억 / 아이 만나기 / 아이들의 시선 / 교육감님! 힘, 힘, 힘! / 방청석에서 우는 아이 / 저 선생님 될래요 / 누구를 만족시킬 것인가 / 교육감이 일을 안 하는 겁니다 / 유치원 아이들의 어린이날 / 콩나물국밥집에서 만난 우리 아이들 / 아이들이 졸업을 안 하겠대요 / 저 졸업하는데요 / 대입제도 / 고교학점제 - 설계도면 없는 건축 / 집중이수제와 그 후유증 / 거리 유지 / 교육의 통일성과 다양성 / 축하 / 질문이 있는 교육 / 학생 대상 성추행과 의사표현의 자유 / 교육은 보여 주는 것 / 입시철 / 학부모를 형사고발 하라 / 하나를 바르게 가르치는 소박함 / 재능에 대한 존중 / 학생 사이의 차별 / 기간제 담임선생님과 함께 졸업식을 맞이하고 싶어요 / 댓글과 답글 그리고 아이들 사이의 다툼 제4부. 자존감 - 교육감은 교육의 방패막이 / 403 교육장 공모제 /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 교육감도 인사청탁 하지 않아 / 승진 / 과공비례 / 실무진이 일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 시 낭송 / 그 사람 / 나를 평가한다고? / 소신대로 하십시오 / 단호하셔야 합니다 / 국정감사 준비 / 교육감님! 죄송합니다 / 책과의 인연 / 어느 시인 / 리더의 품격 / 공립고등학교의 신설에 얽힌 이야기 /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 특별판매전 / 어떤 교사 / 상 받으려고 교사 하는 게 아닙니다 / 지록위마 指鹿爲馬 / 상피제 / 청렴서약식 / 교육부장관의 지시와 교육감 지시의 충돌 그리고 대법원 판결 / 인사와 치유 / 페이스북 글쓰기 / 신의성실 / 직원 조회 나오는 말 - 여한이 없는 삶 / 476“의식의 혁명 없이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아이들을 놓치는 국가는 모든 것을 잃어” 이 책은 많은 독자에게 큰 당혹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교육청은 오직 아이들의 교육과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조직이라고 생각해왔을 많은 국민에게 교육청이 본연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맞닥뜨려야 하는 다양한 현실이 놀라움을 넘어 충격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교육감이라는 자리를 단순히 교육 정책으로만 평가할 수 없는 적나라한 현실을 알게 해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김승환 교육감의 가치와 신념을 알게 될 것이고, 교육감 기간에 17차례의 고소·고발을 당하면서 감당하고 해결해야 했을 어려움과 치열함 그리고 당당함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2010년 전북교육감 선거에 범진보 단일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된 후 민선 2기와 3기에 전북교육감에 연이어 당선되어 3선 교육감으로 12년을 보냈다. 취임 이후 진보교육감의 대표주자로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 교원평가제 및 학업성취도평가 거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 등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교육 정책에 반대하고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 현장의 혁신을 위해 과감한 조치를 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나의 이데올로기는 오직 아이들’이라고 당당히 표현하며 교육감으로 보낸 12년은 이러한 기조에서 치열하고 유쾌하게 보낸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김승환 교육감의 12년을 새롭게 평가하게 될 것이다. 제1부 회고에서는 교육감이 되면서 맞닥뜨린 어두운 부분을 되돌아보았다. 읽다 보면 설마 이 정도까지야 싶은 이야기들이 다양한 사례로 소개되었다. 저자는 회고에 앞서 독자들이 지나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적는다고 말했다. “교육계는 교육계 내부의 세력에 의해서만 멍드는 것이 아니라, 교육계 밖의 세력(정치 권력, 언론, 기득권 세력 등)에 의해서도 멍드는 것이 사실입니다.”라고 표현하며 교육계를 둘러싼 부정부패를 교육감의 경험을 통해서 밝히고 있다. 제2부 변화에서는 오직 아이들을 중심으로 전북교육을 바꾸어나가는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교육 정책은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수행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말할 수 있지만, 이 당연한 일을 해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교육 정책이 순수하게 교육적 관점에서 세워지는 때도 있지만, 정치와 자본의 계산에 맞추거나 그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 경우 시·도교육청의 반응은 정부가 하라고 하니까 한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한 일을 얼마나 치열하게 해야만 했는지를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제3부 내일에서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을 뛰어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추진했던 일들을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의 학습에 필요한 것이라면 예산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의식을 깨우고 눈을 뜨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어떠한 저항이나 압력에도 불구하고 돌파해야 합니다.” 저자의 표현처럼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도 어려운 일이지만 새롭게 아이들을 중심에 세우는 일 또한 많은 저항과 압력에 맞서야 했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제4부 자존감에서는 교육감의 위치에서 전북교육을 위해 애쓰는 많은 구성원에게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힘써온 일들을 소개하고 있다. “자존감(self-esteem)은 자기 삶을 자기 스스로 평가하면서 성공 여부를 판단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또 다른 과제를 찾아 나서기 때문에 직업공무원의 삶에 역동성을 부여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전북교육을 위해 함께 애쓰는 구성원들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해왔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김승환 교육감의 12년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교육공화국이고, 전 국민이 교육전문가라고 한다. 그런데도 ‘교육혁신은 왜 이토록 어려운가?’에 대해 그 근본 원인을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안내서처럼 보인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시원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한없이 무겁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속살을 들여다보고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만 그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이 답답함보다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품고 이 책을 읽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서평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는데 교육감 선거는 깜깜이 선거라고 한다. 4번의 선거를 통해 민선 교육감이 선출되었지만, 선거 때만 되면 교육감도 선거로 뽑는 거냐고 묻는다. 그러면서도 모두들 교육이 달라져야 한다고 한다. 과연 달라져야 할 교육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교육감의 권한은 막강하다. 지역교육 전반의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수많은 인사권을 행사하고 수조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다. 언젠가 누군가에 의해 잘되면 좋은 일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신념과 역량이 갖추어진 사람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노력해야만 하는 일이다. 우리나라 교육은 민선 교육감이 선출되기 전과 그 이후로 달라졌다. 정부에 따라 부침을 거듭하던 교육 현장은 민선 교육감의 등장으로 정부에 의한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학교 현장을 위한 교육으로 전환되었다. 그래서 교육혁신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본래 교육은 혁신을 유전자로 갖고 있다. 교육은 날마다 혁신되어야 마땅한 것이지만 그 마땅함을 기준으로 교육감들을 진보와 보수로 구분해온 것도 우스운 일이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을 가치로 내세운 교육감들을 흔히 진보교육감이라고 불러왔다. 지난 12년간 민선 1, 2, 3기를 지나면서 그 ‘진보교육감’의 상징적인 인물이 전북 김승환 교육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과연 교육감은 무엇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제목이 보여 주는 것처럼 김승환 교육감은 12년을 돌아보며 ‘나의 이데올로기는 오직 아이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당연한 듯 보이는 이 소신을 위해 지난 12년 동안 17번의 고소·고발을 당했다고 하면 “어쩌다?”라는 궁금증이 앞선다. 이 책은 우리가 언론을 통해 알고 있는 김승환 교육감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험한 일들을 일지를 쓰듯이 소개하고 있다. “치열하고 유쾌했던 교육감 12년” 이 책에서 김승환 교육감은 지난 12년을 이렇게 생각한다고 표현했다. 176개 이야기 조각을 이렇게 담담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싶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김승환 교육감의 이야기가 아니라 진보교육의 역사를 기록한 기록물처럼 다가온다. 결국 이 책은 김승환 교육감에 대한 평가를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가 교육혁신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게 하는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김승환 교육감은 “교육감 자리에서 떠나면서 저의 눈에 들어온 전북교육은 하나의 거대하고 탄탄한 항공모함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모든 공직자는 전북교육을 지키는 전사(戰士)들로 서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숨 쉬며 배우고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이 ‘오늘’의 대한민국 교육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교육감 12년 세월을 지낸 저의 느낌은 ‘그곳에 있다가 이곳으로 왔다’라는 정도입니다. 여한이 없이 살자! 그것은 교수 시절부터 저의 삶을 이끌어간 좌표였습니다. 교육감 12년의 삶도 여한이 없이 살았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여한이 없이 살았다고 말하는 그의 당당함이 부럽기도 하다. 어쩌면 그가 살아온 당당함을 이제 우리가 이어받아야 하지 않을까?2010년 7월 1일 교육감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저는 출근 저지 투쟁을 겪어야 했고, 그 뒤로 12년 동안 각종 수사와 형사재판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형사재판을 기준으로 고소·고발을 당한 것이 17차례였고, 몇 건의 행정재판과 민사재판에도 얽히게 되었습니다. 비아냥거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김승환 교육감은 고발 전문이다’라는 프레임까지 만들어서 저를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피’고발 전문이라고 말한다면 그나마 봐줄 만한데, ‘고발’ 전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 모순이었지만, 그들에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만드는 건축물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 건축물이다,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숨 쉬고 놀며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건물에 부정한 손들이 끼어들어서야 되겠느냐, 여러분들이 기업을 유지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적정이윤을 반드시 보장하겠다, 더 이상 여러분들의 손에서 준조세(準租稅)가 빠져나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교육감 일을 시작하기 전·후로 저의 귀에는 인사와 관련한 부정한 거래의 사례들이 들어왔습니다. 직원들은 “우리는 모두 돈 주고 됐어요.”라는 말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그 말에는 “당신만은 제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간절한 바람이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말은 한결같았습니다. 그건 ‘인사는 백 퍼센트 뇌물이었다. 백 퍼센트 매관매직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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