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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피아노 연주곡집
상지원 / 상지원 편집부 엮음 / 2005.04.01
5,500
상지원
소설,일반
상지원 편집부 엮음
처음부터 지금까지 (Vocal & Piano) 처음부터 지금까지 (Piano) My Memory (Vocal & Piano) My Memory (Piano) 그대만이 (Vocal & Piano) 그대만이 (Piano) 제비꽃 (Vocal & Piano) 제비꽃 (Piano) 동경 (Vocal & Piano) When the Love Falls (Piano) 하얀 연인들 (Piano) 보낼 수 없는 사랑 (Vocal & Piano) 시작 (Piano) 잊지마 (Vocal & Piano) 처음 (Piano) 기억 속으로 (Piano) 트로이메라이 (Piano)한류열풍을 일으킨 바로 그 화제의 드라마 '겨울연가'에 삽입된 곡들을 피아노곡으로 편곡하여 수록하였다. 반주용과 보컬용이 구분된 악보도 수록하였다.
디즈니 겨울왕국 2 벽걸이 달력 2021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엮은이) / 2020.10.05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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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소설,일반
아르누보 편집부 (엮은이)
대통령 선택의 심리학
원더박스 / 김태형 지음 / 2017.03.23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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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박스
소설,일반
김태형 지음
박근혜 심리 분석으로 이미 작금의 사태를 예견한 심리학자 김태형, 19대 대선 후보들과 2017년의 선택을 앞둔 유권자의 심리를 분석하다. 국내 최초로 주요 대선 후보들의 심리를 집중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대권 주자들의 심리 분석은 그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예견될 수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며 향후 그들의 행동을 예측하게 해준다. 2016-2017 촛불항쟁으로 적폐 청산과 새 사회에 대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현 시점에서, 이 책은 문재인, 이재명, 안철수, 유승민 후보의 성장 과정과 정치인으로서의 궤적을 통해 어느 후보가 시대적 소명에 부합하고 사회적 과제를 적극적으로 풀어가기에 적합한 심리 상태인지 날카롭게 묻고 분석한다.들어가며·왜 대선주자 심리분석이 필요한가 1장. 문재인, 그는 왜 운명을 말하는가 진심으로 정치하기 싫다 / 시대가 그의 등을 떠밀었다 / 동기 부조화와 사회개혁운동 / 고통을 홀로 참는 아이 / 문재인의 삶을 지배하는 두 가지 동기 / 절묘한 타협, 인권변호사 / 착한 사람의 착한 아이 콤플렉스 / 문재인에게 지지율 1위란 / 멍석을 깔아주면 해보겠다 / 네거티브 거부, 갈등이나 싸움은 싫다 /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 누구를 위한 것인가 / 2017년 대선, 이번에는 달라졌을까 / 홀로 링에 선 복서, 그의 고독과 두려움 / 무거운 짐을 진 사나이 2장. 이재명, 나에게는 꿈이 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노동자 출신 정치인 / 출신 계급을 배반하는 심리적 요인 / 가난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가 / 그는 가난이 준 상처를 극복했을까 / “미치겠더라고요” 사회의식에 눈뜨다 / 왜 대권에 도전하는가 / 호소형 정치인 VS 일전불사형 정치인 / 그는 절박하다 고로 싸운다 / 강한 전투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 이재명의 아킬레스건 / ‘나의 행복을 위해’ 대권에 도전한다 / 대권주자로서 이재명의 확장성 3장. 안철수, 내 삶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 건전한 인생관, 시대의 부름에 응하다 / 반항은 너무 힘들어 / 필요한 순간에 지지해주지 않는 부모 / 정치인이 된 모범생 / 드디어 반항을 시작하다 / 권력보다 명예, 지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 /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괜찮다? 4장. 유승민, 권력 실세 밑의 저격수 보수답지 않은 보수 / 반항의 스페셜리스트 / 한 달간 운 고교생 / 그는 부모에게 화가 났을까 / 권위를 향한 통제 불능의 반항심 / 2인자 저격수 체질 / 유승민의 정치 활동 패턴 / 상처를 치유하고 야당으로 5장. 19대 대선과 집단심리, 광장의 민심은 무엇을 요구하나 1. 대선과 시대정신 표면적인 요구와 본질적인 요구 / 부분의 요구와 전체의 요구 / 전면적인 기본소득제 공약의 위력 / 역대 대선에서는 어떤 시대정신이 대두했나 2. 투표의 심리학 합리주의 모델의 한계 / 공포와 이데올로기 수용 / 보수는 진보가 될 수는 있을까 / 한국에서 종북몰이가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 / 종북몰이를 돌파하려면 / 사상의 자유와 파시즘 체제의 청산 3. 시민들은 달라졌다 이제 종북몰이는 안 먹힌다 / 지역주의는 급속히 퇴조할 것이다 / 세대갈등은 약화할 것이다 / 파시스트에게 페어플레이는 없다 부록. 박근혜 심리 분석 인터뷰1 “박근혜는 연산군, 대통령 하기 싫다”(2015년 4월 29일) 인터뷰2 “박근혜, 박정희·전두환보다 더 배신당할 것”(2016년 4월 27일) 인터뷰3 “정신 파괴된 박근혜, 폭주가 두렵다”(2016년 10월 27일)“박근혜는 연산군... 대통령 하기 싫다.” 대통령 탄핵 약 2년 전 박근혜 심리분석으로 이미 작금의 사태를 예견한 심리학자 김태형, 19대 대선주자들과 2017년의 선택을 앞둔 유권자의 심리를 분석하다 문재인..... “착한 아이 콤플렉스” 군중의 환호를 등에 업은 채 홀로 링에 올라가는 고독한 선수. 그의 무거운 짐은 무엇인가? 이재명..... “절박하지만 행복한 싸움꾼” 그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싸운다. 거칠고 세련되지 못했다. 그런데 왜 당당할까? 안철수..... “삶의 흔적이 중요한 승부사” 권력보다 명예를 중시하는 모범생. 그가 늘 입을 꾹 다물고 긴장된 얼굴로 정치를 하는 이유는? 유승민..... “반항의 스페셜리스트” 권위를 향한 통제 불능의 반항심과 날카로운 저격 실력은 동전의 양면일까? ◆ 출판사 책소개 문재인 vs 이재명 vs 안철수 vs 유승민 시대정신을 실현할 인물은 누구인가? 2017 대선주자 심리분석으로 답하다 대통령의 이력이나 정책만큼 심리 상태가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버렸다 헌정 사상 최초의 대통령 파면에 이어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다. 국민들은 불통 대통령, 의존적 대통령, 국민과 함께 공감하지 못하는 대통령을 경험하면서 정치 지도자의 심리적 건강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절감했다. 정책이나 비전과 별개로 대선 후보들의 심리를 꼼꼼히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대통령 선택의 심리학』은 국내 최초로 주요 대선 후보들의 심리를 집중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심리분석은 대권 주자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향후 그들의 행동을 예측하게 해주며 예견되는 문제점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정치 지도자 심리분석의 실전 활용은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올라간다. CIA의 전신인 미국의 전략사무국(OSS)은 심리학자 월터 랑거 박사에게 히틀러의 심리분석을 의뢰했다. 랑거 박사는 히틀러의 책, 연설, 기사 등에 기초해서 분석 보고서를 제출했고 그 내용은 전후 25년이나 극비문서로 묶여 있었다. 보고서는 권위적인 아버지와 수동적인 어머니가 히틀러의 독특한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고 18세 때 어머니를 잃은 상실감은 1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국가를 광적으로 숭배하는 집착 성향을 발전시켰다고 분석했다. 랑거 박사는 또 히틀러에게는 귀속 집착과 함께 극단을 오가는 가학 및 피학 심리가 섞여 있으며 이런 유형의 인물이 위기에 몰리면 극적인 자살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했는데, 이는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현실이 되었다. 한국은 범죄 수사에 프로파일링 기법을 도입한 경험조차 매우 짧다. 심리분석의 활용 수준이 높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번 대선은 그 어떤 시기보다 중요성이 높은 반면 국민들이 후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기간은 매우 짧다. 대선을 불과 50여일 앞두고 나온 이 책은 공약과 정책, 진영 논리 위주였던 그간의 대통령 후보 판단 기준의 빈자리를 채워준다. 저자는 시대적 목표와 내적 동기가 일치하는지 여부가 건강한 정치 지도자 심리의 기본 조건이라고 말한다. 『대통령 선택의 심리학』은 문재인, 이재명, 안철수, 유승민 후보의 성장 과정과 정치 궤적을 통해 어느 후보가 시대적 소명에 부합하고 사회적 과제 해결에 적합한 심리를 가졌는지 날카롭게 묻고 분석한다. 박근혜를 뽑았고, 다시 그를 끌어내린 국민의 집단심리는 무엇을 지향하는가? 저자의 인물 심리분석의 정확도와 예측력은 이미 수차례 검증된 바 있다. 탄핵 사태 훨씬 이전인 2015년 4월 박근혜가 연산군과 유사한 의존 심리와 불안감, 사람을 믿지 못하는 성향을 지녀, 소수 비선 세력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고 간파했다. 또한 2016년 4.13총선 직후에는 박근혜의 심리가 이미 자폐증 수준으로 전락했고 집권세력과 지지층이 박근혜를 버릴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모두 이후 과정에서 하나씩 입증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특유의 인물 분석과 함께 새 대통령 선택을 앞둔 국민들의 집단심리에 대해서도 상술한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탄생시켰던 우리 사회의 집단심리는 무엇이었을까, 그러한 심리는 촛불항쟁을 통해 어떻게 변화했을까. 냉탕과 온탕을 오가듯이 급변한 국민들의 마음에 자리잡은 본질적인 요구는 무엇일까. 어쩌면 이는 대선 후보들의 마음을 짐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일 수 있다. 저자는 직전 두 차례의 대선에서 보수가 승리한 데에는 국민들의 본질적 요구와 표면적 요구를 혼동한 개혁 세력의 착오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돈이 없고 괄시와 차별을 받은 사람들이 돈에 집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는 표면적인 요구일 뿐이다. 그들의 마음 깊은 곳을 흐르는 것은 공정한 사회에서 인간다운 존중을 받으며 살고 싶은 지향이다. 본질적 요구를 놓치고 표면적 요구를 반영한 정책과 선거전에 매달리면 유권자들은 비슷비슷한 후보 중 더 세 보이는 후보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시골의 진화
더가능연구소 / 구로이 가쓰유키 (지은이), 윤정구, 조희정 (옮긴이)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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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능연구소
소설,일반
구로이 가쓰유키 (지은이), 윤정구, 조희정 (옮긴이)
5,000명 규모의 작은 마을에 연간 약 10만 명이 기부한다. 2018년 연말을 앞둔 시점에 고향납세 실적은 이미 20억 엔에 달했다. 지역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던 작은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 책은 인구감소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수도권 집중 해소 같은 과제에 직면한 농촌지역 가미시호로가 지방창생이라는 목표 아래 기적적인 성공을 거둔 수수께끼를 취재한 내용이다. 기적의 발판이 된 ‘고향납세’의 개념을 소개하는 한편 공무원, 마을 주민 등 관계자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노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고향납세(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도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지역 활성화에 관한 지침서이자 반면교사의 자료이다. 또한 가미시호로가 만든 궤적이 기적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서 지역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 2억 엔이 하늘에서 떨어졌다 방치되어 사라진 지방 고향납세 감사제 제1장 | 바다 저편에 지방이 보였다 지방이라는 시골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슬로우 사회 지방창생만 기다릴 수 없다 제2장 | 가미시호로 마을 사람보다 소가 많은 마을 합병이냐 자립이냐 숫자로 보는 마을의 흐름 애드벌룬의 고향 일본에서 가장 넓은 나이타이 고원목장 치유의 누카비라 온천 지역 유산 콘크리트 아치교 생애학습마을 제3장 | 고향납세 자유로운 분위기의 직장 민첩한 실행 적극적인 추진 NPO법인 답례품과 감사제 우직한 마을 기금 조성, 투명한 운영 제4장 | 고향납세 기부금의 활용 공인 어린이집 건강 포인트 제도 정들면 고향, 주택 조성 주식회사 설립 ㈜생애활약마을 ㈜카치 제5장 | 창업 공간 참가비 500엔의 호사스러운 강좌 명사들의 특강 생애학습센터 창업 공간과 인재 활용 생애 현역, 청춘의 시(詩) 제6장 | 이주자와 인구증가 기적의 인구증가 일거리 많음, 귀천 없음 원격근무와 위성사무실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 여유로운 육아 제7장 | ICT와 지방창생 5G 시대가 되었다 마을발 제4차산업혁명 터미널과 자율주행버스 산악구조와 드론 바이오매스 재생가능에너지 맺음말 | 도시에서 시골로 궤적과 기적 역자 후기 | 고향납세,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 지역재생 5,000명 규모의 작은 마을에 연간 약 10만 명이 기부한다. 2018년 연말을 앞둔 시점에 고향납세 실적은 이미 20억 엔에 달했다. 지역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던 작은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 책은 인구감소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수도권 집중 해소 같은 과제에 직면한 농촌지역 가미시호로가 지방창생이라는 목표 아래 기적적인 성공을 거둔 수수께끼를 취재한 내용이다. 기적의 발판이 된 ‘고향납세’의 개념을 소개하는 한편 공무원, 마을 주민 등 관계자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노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고향납세 제도는 2008년 일본에서 시행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문국현 대선 후보가 공약에서 처음 소개한 개념이다. 도시에 사는 사람이 지역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을 받고, 기부한 지역으로부터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일본의 많은 지역이 고향납세 기부금을 받고, 여러 답례품을 제공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금을 운영한다. 그러나 고향납세 제도를 통해 가미시호로만큼 성공한 지역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왜 가미시호로인가, 어떻게 가미시호로는 지역재생에 성공했는가, 앞으로도 성공할 것인가 하는 질문과 함께 그 답을 제시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고향납세(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도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고향납세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논문과 보고서만 40여 편이 되고, 도입을 위한 법안도 15여 건 제출되었다. 역자는 만약 우리나라에 고향납세 제도를 도입한다면 먼저 이 책을 읽고 반드시 피해야 할 폐단과 꼭 고려해야 할 원칙을 헤아려보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책을 번역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지역재생 방안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제는 좀 더 다양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 책은 고향납세가 단지 새로운 제도로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사람을 생각하고, 때로는 지역문제를 생각하고, 때로는 교육과 문화도 생각하며, 때로는 기술까지도 생각해야 한다는, 제도 그 이상의 생태계 형성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거기에 가미시호로가 만든 궤적이 기적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숨어 있다. 우리는 그 비결에서 우리에게 맞는 지역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5,000명 규모의 작은 마을에 연간 약 10만 명이 기부한다. 나는 이 기부자들을 ‘관계인구’라기보다는 ‘응원인구’라고 부르고 싶다. 마을 만들기 활동가는 5,000명의 가미시호로 주민들이지만 그들의 활동을 지켜보는 관중석에서는 10만 명의 응원단이 ‘가미시호로 마을 만들기 힘내라’고 응원하고 있다. 시골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지만 ‘없다’는 것도 자원이다. 우리 마을에는 국철 시호로선이 폐선된 자리에 콘크리트 아치 다리가 남아 있는데 당시에는 거대한 산업폐기물일 뿐이었지만 지금은 홋카이도 유산으로서 인기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없다’는 것도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마을이 감소한다는 것은 회사로 말하자면 도산을 의미한다. 아니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면 소멸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비극이 될지도 모른다. 주민이 재산을 몰수당하고 거리에 나앉거나 생명에 위협받을 일은 없겠지만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이 없어지는 것이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숙연해지는 충격적인 일이다.
아이의 사회성
지식플러스 / 이영애 지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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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러스
육아법
이영애 지음
각 연령별로 사회성이 어떻게 발달하고, 또 각 단계에서 사회성 발달을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 조곤조곤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기질, 애착, 정서지능, 자기조절, 자존감, 도덕성이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를 사회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키워드로 뽑고 각 요소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이를 발달시킬 수 있는 실천방법을 제공한다. 개정판 서문_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사회성 프롤로그_세상과 어울리지 못해 상처받는 아이가 줄어들기 바라며 Part 1 | 사회성이 아이의 행복과 성장을 결정한다 사회성은 인간 발달의 종합선물세트다 사회성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능력이다 사회성은 남을 이해하는 마음의 힘이다 사회성은 배우고 연습한 만큼 성장한다 Part 2 | 단계별로 자라나는 아이의 사회성 0~만 2세, 나와 남을 구분하기 시작하는 영아기 영아기에 사회성의 기반이 다져진다 | 뿌리가 튼튼해야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 사회성 자질을 튼튼히 하기 위하여 만 3~6세, 사회성 발달의 황금기인 유아기 사회성이 급격하게 발달하는 시기 | 친사회적 행동이 나타난다 | 사회성의 기둥을 만들기 위하여 | 사회성 발달을 위한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 [counseling]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아요.” 만 6세 이상, 사회성이 본격적으로 발휘되는 아동기 아동기에 사회성이 꽃을 피운다 | 친구들의 평가가 중요해진다 | 사회성 가지치기와 다듬기를 위하여 | 지나친 심리적 통제는 후폭풍을 몰고 온다 Part 3 | 사회성을 둘러싼 6가지 키워드 Keyword 1 성격 발달의 기초, 기질 기질은 사회성의 예언자다 | 기질과 양육태도의 조화가 중요하다 | 기질에 맞는 양육이 아이의 사회성을 결정한다 | 기질에 따른 사회성 발달 맞춤 전략 [counseling] “우리 아이 기질이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Keyword 2 정서적 유대감의 기본, 애착 애착이 있어야 안심하고 세상과 교류할 수 있다 | 안정적 애착이 즐거운 어울림을 이끈다 |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비밀지도 | 세상을 향해 돌진하게 하는 든든한 배경 | 안정된 애착관계로 사회성을 키우기 위하여 |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놀이 [counseling] “애착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Keyword 3 이해와 공감의 기둥, 정서지능 인생의 성공을 예언해주는 정서지능 | 영유아기의 정서 경험은 뇌에 새겨진다 | 정서조절 능력은 안정된 관계 속에서 싹튼다 | 생각과 마음 사이의 균형 잡기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힘 | 자기표현을 잘해야 사회성이 자란다 | 정서지능 발달을 위하여 [counseling] “감정표현을 적절한 방식으로 못해요.” Keyword 4 너와 나의 행복 울타리, 자기조절 능력 다가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려주는 기준 | 갈등을 조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힘 | 나와 타인의 욕구 사이에 교집합 만들기 | 책임감을 갖고 행동을 조절하게 하는 힘 | 자기조절 능력 발달을 위하여 [counseling] “뭐든 제멋대로만 하려고 해요.” Keyword 5 나를 나답게 해주는 힘, 자존감 자존감을 지탱하는 세 기둥 |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힘 | 자존감은 세상을 보는 안경이다 | 자존감이 있어야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다 | 자존감 발달을 위하여 | 자존감을 키워주는 놀이 원칙 [counseling] “고집이 세거나 주눅 들어 있어요.” Keyword 6 행동을 조절하는 내적 기준, 도덕성 도덕성 없이는 사회성도 없다 | 도덕성은 나이에 따라 발달한다 | 도덕적 잣대보다 이유가 중요하다 | 아이는 행동을 보고 배운다 | 도덕성 발달을 위하여 [counseling] “자꾸 못되고 미운 짓을 해요.” Part 4 | 우리 아이 사회성 키우기 프로젝트 부모의 양육태도를 점검하라 친사회적인 행동을 보여줘라 바깥세상을 경험시켜라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활용하라 형제관계를 최대한 활용하라 [counseling] “형제끼리 너무 싸워요.” 내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라 놀이를 활용해 단계별로 접근하라 친구 사귀는 법을 가르쳐라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가르쳐라 집단따돌림에 대처하기 [Tip] 사회성이 높은 아이 vs. 낮은 아이 | 0세~만 2세, 사회성 발달과정 | 사회적 놀이 발달단계 | 엄마와 아빠, 역할의 차이점 | 아빠와의 놀이 방법 | 또래관계 발달과정 | 순한 아이 vs. 까다로운 아이 | 기질이 까다로운 아이 훈육법 | 까다로운 아이를 대하는 9가지 훈육지침 | 안정 애착관계 vs. 불안정 애착관계 | 애착 발달과정 나이에 따른 정서 발달단계 |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 vs. 낮은 아이 |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는 감정 단어 | 자존감이 높은 아이 vs. 낮은 아이 |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 | 내 아이의 자존감 점검해보기 |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의 원칙 | 도덕성의 7가지 덕목 |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5가지 방법 | 울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아이 지도하기 | 사회성 교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 | 아이들이 좋아하는 행동 vs. 싫어하는 행동 | 놀림받을 때 유용한 말대답“사회성이 리더십, 공감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결정한다!” 불안은 덜어주고 기대는 채워주는 고마운 책 EBS <부모>, <다큐프라임>, <육아학교Pin>의 국민 육아멘토 이영애 박사가 제안하는 나이별.상황별 사회성 키우기 “나를 지키면서 즐겁게 어울릴 때 행복한 인생이 손에 잡힌다.” 아이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바란다면 사회성이 답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갖는 가장 큰 기대는 무엇일까? 공부도 좋고 성공도 좋지만 사람들 속에서 행복하게,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며 살아가는 것 아닐까? 그도 그럴 것이 날이 갈수록 아이들 사이의 따돌림이나 괴롭힘의 강도가 세지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혹시나 내 아이가 저런 일을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절로 든다. 특히나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갈 나이가 되면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불안감이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불안한 마음을 불식시키고 부모의 바람을 실현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덕목이 바로 ‘사회성’이다. 아이가 스스로를 지키면서도 타인과 즐겁게 어울리며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사회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국민 육아멘토 이영애 박사가 그동안의 상담사례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조언과 방법론을 묶어 책으로 펴냈다. 수많은 부모들에게 ‘아이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사회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아이의 사회성》을 최신 상황에 맞춰 다시 엮은 완전 개정판이다. 20년 가까이 부모와 아이를 상담하고 EBS <부모>, <다큐프라임>, <육아학교Pin> 등을 비롯한 수많은 육아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실적인 육아 조언으로 부모들과 소통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 건강하게 사랑받고 또 건강하게 사랑을 주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모를 때, 실제로 또래관계에 어려움이 생겨서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막막할 때,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서문에서 저자가 밝히고 있다시피 사회성은 건강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능력인 동시에 원만한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다. 또한 사회성이 튼튼히 밑받침해주면 리더십과 공감 능력은 물론이고 문제해결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나 혼자’가 대세인 시대라고는 하지만 사람은 사람들 속에서 사랑을 주고받아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 존재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가 기쁨이 아니라 고통일 경우 하루하루가 고달플 수밖에 없다. 불안과 우울함 때문에 삶이 위축되고 그나마 가지고 있던 재능도 그 빛을 잃기 십상이다.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면, 관계 속에서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면, 자기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살아가길 바란다면 책에서 유용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럴 땐 이렇게! 연령과 상황에 맞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고자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바로 연령이다. 책은 각 연령별로 사회성이 어떻게 발달하고, 또 각 단계에서 사회성 발달을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 조곤조곤 친절하게 알려준다. 많은 부모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이렇게 떼를 쓰고 수줍어하는데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이렇게 까다로운데 다른 아이들하고 잘 어울릴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과 조급함을 갖는다. 하지만 이는 연령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걱정일 수도 있다. 부모 혼자 앞서나가서 걷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뛸 것을 기대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부모의 기대와 걱정이 과한지 아닌지, 우리 아이가 적절하게 발달하고 있는지 가늠해보려면 연령별 발달수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1장 <사회성이 아이의 행복과 성장을 결정한다>에서 사회성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2장 <단계별로 자라나는 아이의 사회성>에서는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에 걸쳐서 사회성이 어떤 모습으로 발달해나가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각 단계별로 아이의 사회성이 제대로 발달해나가려면 부모가 어떠한 도움을 줘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사회성은 타고나는 특성이 아니다. 영아기 때 기반을 다지고, 유아기 때 급격히 발달하며, 아동기에 이르면 본격적으로 꽃을 피운다. 배우고 경험하고 인간관계 속에서 연습하면 얼마든지 눈부시게 피어날 수 있는 자질이 바로 사회성인 것이다. 부모는 자신의 양육방식을 돌아보고 발달단계에 맞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환경은 적절히 조성해주고 있는지를 점검해볼 수 있다. 사회성의 첫 단추를 잘 끼우고 더욱 튼튼히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책 속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기질, 애착, 정서지능, 자기조절, 자존감, 도덕성 6가지 키워드와 함께 자라나는 사회성 사회성이란 사회의 기준에 맞게 행동하고, 성격이 원만해 남과 충돌 없이 지내고, 다른 사람과 쉽게 사귀고, 친구가 많으며, 집단생활과 사회적 활동을 즐기면서 참여하는 정도를 말한다. 그런데 이 정의에 따르면 어느 한 영역의 발달만으로는 사회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다양한 영역이 조화롭게 발달해야 비로소 사회성이 무럭무럭 자라나기 때문이다. 즉, 사회성이란 단일한 자질이 아니라 여러 영역의 발달을 전제로 이루어지는 복합적 속성을 지닌다는 뜻이다. 우선 사회의 기준에 자신을 잘 맞추려면 무엇보다 자기조절 능력과 도덕성이 발달해야 하고, 남과 충돌 없이 잘 지내기 위해서는 다가설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면서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자기조절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다른 사람과 쉽게 사귀려면 안심하고 세상과 교류하는 데 필요한 안정적 애착관계 먼저 단단히 해야 하고, 자기 감정을 잘 인지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정서를 잘 다룰 수 있어야 집단생활을 즐길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수용하는 자존감이 있어야 타인의 존재 자체도 귀하게 여기면서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처럼 책은 기질, 애착, 정서지능, 자기조절, 자존감, 도덕성이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를 사회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키워드로 뽑고 각 요소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이를 발달시킬 수 있는 실천방법을 제공한다. 인간 성장의 열매이자 결정판이라고 할 만한 아이의 사회성을 발달시키려면 복합적이고 세밀한 기술이 필요한데, 여섯 가지 키워드에 맞추어 아이를 이해하고 훈육하면 사회성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성과 관련된 온갖 고민이 속 시원히 풀린다 낯가림이 심하다, 아는 사람을 만나도 엄마 뒤에 숨는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예쁘다고 쳐다봐도 화내고 울어버린다,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 항상 혼자 논다, 친구가 때려도 가만히 있는다…… 사회성에 관한 고민은 끝이 없다. 또한 사회성을 키워주려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고 어떤 도움을 줘야 하는지 이론적으로 안다고 해도 실천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렇기에 이 책에 수록된 각종 실천지침이 빛을 발한다. 누구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오랜 시간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저자이기에 책에는 각 상황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이 가득하다. 순간순간 아이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간단한 팁은 물론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아이의 사회성을 바로 세워줄 수 있는 전략을 담았기에 두고두고 활용할 만하다. 이를테면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는 아빠의 양육이 큰 몫을 차지하는데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아빠에게 곁을 내주지 않는 아이는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세세히 가르쳐주는 식이다. 뿐만 아니다.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 ‘껌딱지처럼 엄마에게만 붙어 있는 아이’, ‘툭하면 토라지는 등 감정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아이’, ‘고집이 세거나 주눅이 잘 드는 아이’, ‘거짓말하고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아이’ 등 책에서 제시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와 관련된 문제 사례를 상담하고 이에 대한 처방전도 확실히 제시한다. 부모가 가장 걱정하는 집단따돌림 등에 대처하는 실천적 지침도 들어 있다. 책에 제시된 양육태도, 마음가짐, 환경 활용법, 대화법, 놀이법 등을 몸에 익히면 분명 아이의 사회성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 사회성이란, 마음이 건강할 때 잘 발휘되는 능력입니다. 사회성은 아이의 건강함을 증명하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집단따돌림을 당하다가 자살 등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는 아이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 이상 공부만이 성공을 보장하는 절대조건이 아니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사회성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사회성이 무엇이고, 나이에 따라 어떻게 발달하며, 어떤 방법으로 사회성을 키워줘야 하는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회성은 또래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성격 형성과 학습능력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역할을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사회성 부족으로 상처받는 아이가 한 명이라도 줄어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_ 프롤로그 중에서 동민이 엄마와 수정이 엄마의 질문은 똑같았습니다. “저는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왜 이럴까요?” 그러나 아이를 키우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엄마는 없습니다. 모두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교육방식이 아이에게 맞는지 점검해보는 엄마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다면 부모의 경험과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사회성은 교육과 수많은 경험을 통해 습득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회성을 가르칠 때 엄마의 관점에서 계속 혼을 내거나 나쁜 아이 취급을 하면, 아이는 자신감을 잃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자신을 괴롭고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싫어하고 억울함과 분노만 쌓아두게 됩니다. _ Part 1 중에서
구약성서 이해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버나드 W. 앤더슨 지음, 강성열 옮김 / 200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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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소설,일반
버나드 W. 앤더슨 지음, 강성열 옮김
디스 이즈 오사카 This Is Osaka
TERRA(테라출판사) / 호밀씨 (지은이)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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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테라출판사)
소설,일반
호밀씨 (지은이)
코로나19 이후 해외관광객 급증에 따라 바뀐 여행법, 2023년 4월부터 인상된 교통 요금과 관광지 입장료, 공항-오사카 간 신설 노선, 오사카·교토·고베·나라의 핫한 명소와 쇼핑 스폿, 맛집 260여 곳의 생생한 현지 사정을 신속하게 반영했고, 국내 일본 여행서 중 가장 압도적으로 자세한 교통 정보와 패스 활용법, 일정 짜는 고민을 덜어주는 테마별 추천 코스에 더해 IC 카드와 환전, 모바일 페이 활용법 등 스마트한 최신 여행 정보를 업그레이드했다.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온 휴대용 분리형 맵북과 오사카 지하철 노선도까지 빠짐없이 갖췄다.About <THIS IS OSAKA> HOW TO USE Contents ●간사이 여행하기 Kansai Overview 보는 순간 떠나고 싶어지는 간사이 뷰 포인트 <디스 이즈 오사카>가 픽한 계절별 추천 명소 머물다, 바라보다, 스며들다, 은유가 있는 사찰의 정원 붉은 도리이 건너에 신이 산다네, 일본의 신사 이야기 ●간사이 음식 & 쇼핑 삼시 세끼로는 부족해! 맛있는 간사이 이건 꼭 먹어보자, 간사이 명물 요리 하루 종일 입이 즐거워, 간사이 추천 간식 양식에 ‘와和’를 더하니 맛도 모양도 두 배, 간사이풍 양식 줄 서서 먹는 맛집이 부럽지 않다, 도시락 노릇노릇 기름 냄새에 강제 소환각, 일본의 술 보는 순간 배고파진다, 편의점 간식 ●간사이 음식 탐구일기 1 나만의 취향 간사이만의 맛을 찾아서! 오코노미야키 2 바다 내음 가득! 초밥(스시) 3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육수의 환상 케미! 우동 & 라멘 & 소바 4 오사카에서 탄생한 국민 간식 타코야키 5 오사카인 최애 안주, 쿠시카츠 ●간사이 쇼핑 탐구일기 1 일본 길거리 쇼핑의 꽃, 드럭스토어 2 진열장을 털어라! 간사이의 마트 & 슈퍼마켓 3 이것만 알면 쇼핑은 게임 끝! 일본의 간판 양판점 & 잡화점 4 걸음걸음 펼쳐지는 쇼핑의 유혹, 간사이의 백화점 & 쇼핑몰 5 공항으로 조금만 서둘러볼까? 린쿠 프리미엄 아웃렛 6 지금 핫한 공항템 딱 짚어준다! 간사이 공항 추천 기념품 ★면세부터 할인 팁까지, 일본 쇼핑 노하우 ●오사카·교토·고베·나라 추천 일정 1 기본에 충실! 꽉 찬 첫 간사이, 오사카+교토+고베+나라 4박 5일 2 콤팩트한 일정이라면! 오사카만 오롯이 2박 3일 Special Page. 오사카 주유 패스 본전 뽑기 3 혼이 쏙 빠지는 엔터테인먼트 여행, 오사카+교토 3박 4일 4 나 홀로 타박타박 힐링 여행, 교토 마음챙김 3박 4일 5 부모님과 함께 효도 여행, 오사카+교토+아리마온센 3박 4일 6 꺄르르~ 아이와 함께 재미난 추억 여행, 오사카+나라3박 4일 ●LET´S GO! KANSAI! 간사이 여행법 간사이 IN & OUT 간사이 교통 길라잡이 간사이 교통 패스 총정리 이코카·파스모 카드 활용하기 환전 & 현지 결제 노하우 간사이 숙소 예약하기 오사카의 지역별 숙소 찾기 간사이 축제 캘린더 Special Page. 후루룩 훑어보자, 여행자를 위한 일본사 ■오사카 우리나라에서 오사카 가기 베스트 여행 시기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시내 가기 시내에서 간사이 국제공항 가기 오사카항에서 시내 가기 간사이 다른 도시에서 오사카 가기 오사카 시내 교통 알아두면 쓸모 있는 오사카 여행 팁 한눈에 보는 오사카 오사카 하이라이트 도장 깨기 #Walk 먹고, 마시고, 즐기는 ‘미니 오사카’, 난바 & 도톤보리 우리가 캐리어를 반쯤 비워둬야 하는 이유, 라이프스타일 & 잡화 숍 너 하나로 충분해, 오코노미야키 싱싱하고 값싼 초밥 실컷 맛보기, 초밥 자부심 넘치는 간사이식 육수의 맛, 우동 & 라멘 난바의 찐맛집’은 여기! 튀김 & 양식 & 가정식 난바에선 입이 심심할 일이 없다, 길거리 간식 & 디저트 카페 오사카에서 가장 뜨거운 밤, 우라난바 주점 골목 Special Page. 일본어를 몰라도 OK! 이자카야 입장 시뮬레이션 #Walk 오사카 여행 호감도 상승! 신사이바시 & 아메리카무라 하마터면 다 살 뻔했다! 호리에’s 라이프스타일숍 광활한 맛집 스펙트럼! 신사이바시 올드 앤 뉴 맛집 신사이바시 & 아메리카무라에서 픽한, 트렌디 카페 & 디저트 #Walk 가장 생생한 지금 오사카, 우메다 쇼핑은 역시 우메다! 대형 백화점 & 쇼핑몰 J-싱글족의 쇼핑 거리, 차야마치 쿡방을 부르는, 우메다 요리왕 선발전 헤어나올 수 없는 맛의 동굴, 신우메다 식당가(쇼쿠도가이) 우메다는 어디서 한잔하지? 로컬들의 주점가 클래스 Special Page. 카페 골목을 느릿느릿, 나카자키쵸 #Walk 파리의 시테섬을 꿈꾸다, 나카노시마 차분하게 감성 충전할 시간, 키타하마 레트로 여행 빌딩 숲 속 비밀의 화원, 우츠보 공원 산책 #Walk 웅장한 성에 담은 계절의 정취, 오사카성 구석구석 오사카성 탐방 Special Page. 오사카 주유 패스로 체험하는 물의 도시 오사카 Special Page. 소설 <파친코>의 배경지, 츠루하시 Special Page. 시간 여행자의 거리, 카라호리 #Walk 오래 걸으니까 많이 먹어야죠,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먹방 라이브 ON! 주전부리 골목 여행 이 구역 최고는 여기! 줄 서는 맛집 #Walk 낡고 오래된 동네에서 핫플로 등극, 텐노지 인기 브랜드는 싹 다 모였지, 아베노 하루카스 쇼핑 삼매경 바삭함이 터진다! 신세카이 쿠시카츠 거리 오사카 맛집 투어의 종점, 텐노지 골목식당 & 카페 Special Page. 홀린 듯이 떠난 노면전차 여행, 한카이 전차 Special Page. 빠지면 섭섭한 힐링 포인트, 오사카 시내 온천 Best 6 #Walk 설렘으로 물든 물빛 해안 지구, 베이 지역 USJ 에어리어 탐구! USJ도 식후경! 눈과 입이 즐거운 먹거리, 유니버설 스튜디오 Special Page. 유니버설 스튜디오 완전 공략 꿀팁 #Walk 일탈로 맛보는 이색 테마 여행, 오사카 북부 지역 ● 고야산 Special Page. 산사에서의 달콤한 하룻밤, 슈쿠보 체험 ■교토 베스트 여행 시기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교토 시내 가기 간사이 다른 도시에서 교토 가기 교토 시내 교통 한눈에 보는 교토 교토 라이트 업 정보 교토 하이라이트 도장 깨기 #Walk 친절한 교토 여행 도우미, 교토역 구석구석 교토역 탐방! 교토역에서 모두 만나요, 인기 카페 & 레스토랑 체인 #Walk 짬짬이 들르는 교토 명소, 교토역 주변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교토역 근처 맛집 & 카페 교토역 주변에서 현지인처럼 쇼핑하기 #Walk 가장 교토다운 시간, 키요미즈데라 & 기온 키요미즈데라 관람 풀코스 두고두고 만족스러워, 기온을 닮은 잇템 Special Page. 비밀의 소녀, 마이코 Special Page. 잊지 못할 한 장의 추억, 기모노 체험 기온·키요미즈데라에서 즐기는, 교토풍 디저트 가게 기다린 보람이 있네! 기온의 명물 요리 #Walk 아침부터 밤까지 생기발랄 교토, 교토 중심부 입구부터 꼼꼼히 여기 몰랐던 거 반성합니다, 교토 쇼핑의 재해석 걸으면서 먹는 즐거움, 교토 중심부 길거리 간식 클래식과 트렌디의 앙상블, 교토풍 카페 푸드 분위기도 맛도 고급스러운, 교토식 정찬 쫄깃쫄깃 면 요리, 소바 & 우동 살짝 취해 걸어볼까? 술 & 안주 Special Page. 덜컹덜컹, 노면전차 타고 떠나는, 교토 북부 여행 #Walk 타박타박 교토 걷기의 즐거움, 긴카쿠지 & 헤이안 신궁 난젠지 한량 투어 ♪ 은각사 관람 코스 미리 보기 교토에서 ‘인생 우동’을 만났네! 튀김 우동 & 츠케멘 걷는 길마다 커피 로드, 철학의 길 카페 Special Page. 여행 중 몇 번이고 마주치는, 역사 속 인물 9인방 #Walk 금각을 보지 않고 교토를 보았노라 말하지 말라, 킨카쿠지 & 료안지 금각 주변 한 바퀴! #Walk 상쾌하게 콧바람 쐬고 싶은 날, 아라시야마 텐류지 감동 4배 관람 코스 Special Page. 여행의 정석, 낭만의 절정! 토롯코 열차 & 호즈강 뱃놀이 혀끝으로 힐링! 아라시야마 맛집 테라피 Special Page. 걷다 보면 어느새, 사가노 #Walk 강렬하고 압도적인 경험, 교토 남부 도리이 따라 산 정상까지! ●우지 말차 한 모금, 행복 두 스푼, 우지의 초록빛 식탁 ●오하라 ●비와코 ■고베 베스트 여행 시기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고베 시내 가기 간사이 다른 도시에서 고베 가기 고베 시내 교통 한눈에 보는 고베 고베 하이라이트 도장 깨기 #Walk 가장 고베다운 여행법, 산노미야 & 모토마치 난킨마치의 추천 길거리 간식 눈앞에서 지글지글! 고베규 스테이크 스테이크가 부럽지가 않어 ♪ 소고기카츠 vs 소고기덮밥 온갖 달콤한 것들의 도시, 고베 빵 & 디저트 #Walk 항구도시의 매력이란 이런 것, 베이 지역 체크 체크! 하버랜드 먹거리 근황 #Walk 언덕 위의 작은 유럽, 키타노 키타노이진칸 관람 팁 ●롯코산&마야산 ●아리마온센 Special Page. 담담한 호사, 일본 온천 더 깊이 보기 Special Page. 프라이빗하거나, 운치 있거나, 때론 친근하거나, 이대로 따라 하면 효과 만점! 노천온천 입욕 순서 Special Page. 일본 3대 고탕(古湯), 아리마 온천의 호텔 & 여관(료칸) ●히메지 히메지성 하이라이트 역 앞에서 간편하게, 히메지의 착한 먹거리 ●아카시 해협 대교 ■나라 베스트 여행 시기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나라 시내 가기 간사이 다른 도시에서 나라 가기 나라 시내 교통 #Walk 사슴처럼 순둥순둥, 나라 공원 & 나라마치 청동 불상을 보러 가자 따뜻한 분위기와 맛, 나라의 소박한 한 그릇 나른한 오후 세 시의 달콤함, 카페 & 디저트 Special Page. 렛츠고! 시간 탐험대, 헤이죠 궁터 역사 공원 ■맵북(별책부록) MAP 1 오사카 전도 MAP 2 키타(북) MAP 3 키타(남) MAP 4 미나미(북) MAP 5 미나미(남) MAP 6 텐노지 MAP 7 오사카성 MAP 8 베이 지역 MAP 9 교토 전도 MAP 10 키요미즈데라 & 기온 MAP 11 시죠카와라마치 & 기온 MAP 12 니죠성 & 교토 교엔 MAP 13 긴카쿠지 & 헤이안 신궁 MAP 14 킨카쿠지 & 료안지 MAP 15 아라시야마 & 사가노 MAP 16 교토역 MAP 17 고베 전도 MAP 18 산노미야 & 키타노 MAP 19 모토마치 & 베이 지역 MAP 20 나라 오사카 지하철 & 뉴트램·모노레일 노선도 교토 지하철 & 철도 노선도 고베 루프 버스 노선도 고베 지하철·철도·모노레일 노선도 별별 일본어 회화 Tip 1 약국에 갈 때 Tip 2 급할 때 바로 찾는 연락처 Tip 3 지도 앱 검색어 입력 노하우★독자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NO.1 간사이 여행 가이드북! ★오사카∙교토∙고베∙나라의 유용한 정보를 단 한 권에! ★가장 생생하고 힙한 최신 정보로 6개월 만에 전면 개정 여행 가이드북 장인 테라의 베스트셀러 가이드북 《디스 이즈 오사카》가 6개월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코로나19 이후 해외관광객 급증에 따라 바뀐 여행법, 2023년 4월부터 인상된 교통 요금과 관광지 입장료, 공항-오사카 간 신설 노선, 오사카·교토·고베·나라의 핫한 명소와 쇼핑 스폿, 맛집 260여 곳의 생생한 현지 사정을 신속하게 반영했고, 국내 일본 여행서 중 가장 압도적으로 자세한 교통 정보와 패스 활용법, 일정 짜는 고민을 덜어주는 테마별 추천 코스에 더해 IC 카드와 환전, 모바일 페이 활용법 등 스마트한 최신 여행 정보를 업그레이드했다. 실용적인 일본 여행 상식과 간사이 지방을 관통하는 깨알같은 우리 역사 이야기, 예쁜 사진과 감성적인 디자인까지, 페이지 한 장 한 장 읽는 즐거움이 멈추지 않는 책!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온 휴대용 분리형 맵북과 오사카 지하철 노선도까지 빠짐없이 갖췄다. ★독자들이 선택한 NO.1 가이드북 《디스 이즈 오사카》 최신 개정판! 오사카·교토·고베·나라의 유용한 여행 정보를 한 권으로 압축해 독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온 간사이 여행 가이드북의 베스트셀러 《디스 이즈 오사카》가 6개월 만에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해외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변화한 현지 사정을 재빠르게 반영했고,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최근 인상된 교통 요금과 관광지 입장료, 2025 오사카 엑스포에 대비해 신설된 공항-오사카 간 교통 노선, 새롭게 떠오른 명소와 맛집, 초보 여행자를 위해 기본부터 차근차근 정리한 교통 정보 등을 일본 여행 전문 작가와 여행 전문 출판사 테라의 고집과 노하우를 담아 페이지마다 꼼꼼하게 담아냈다. ★초보 여행자를 위한 간사이 대표 관광지 철저 해부 《디스 이즈 오사카》는 초보 여행자들에게 추천하는 오사카∙교토∙고베∙나라의 대표 관광지를 예쁜 사진과 귀엽고 직관적인 일러스트 구조도, 동선에 따른 관람 코스까지 자세히 소개하며 알기 쉽고 친절하게 풀어냈다. 그 밖에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최신 공략 팁, 오사카 시내 온천 이용법, 교토의 아름다운 정원과 사찰 관람법, 간사이 여행자가 알아두면 좋은 한국∙일본사 토막 상식 등을 소개해, 혼자 떠나는 여행, 커플 여행, 아이∙어르신 동반 여행 등 어떤 상황에서도 간사이의 관광지들을 한층 재미있고 알차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엔데믹 시대의 마음 챙김 여행! 한층 폭넓게 엄선한 힐링 명소 《디스 이즈 오사카》에는 보석처럼 빛나는 간사이의 힐링 명소가 그 어느 책보다 폭넓게 소개돼 있다. 도심 속 시크릿 플레이스, SNS에서 화제가 된 예쁜 힐링 명소, 노면전차로 떠나는 레트로 여행, 케이블카로 떠나는 산중 여행, 호젓하게 쉴 수 있는 온천∙호수 마을 등을 둘러보면서 간사이 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따뜻한 말차 한 잔을 즐기며 바라보는 아름다운 액자 정원, 스페셜티 커피 향이 퍼지는 오래된 민가 카페의 아늑함은 간사이 여행의 진정한 묘미다. ★맛에 진심인 일본 전문 작가가 픽한 ‘찐’ 맛집 260여 곳! 17년간 일본 전역을 돌아다니며 여행책을 만들어온 작가가 엄선한 오사카∙교토∙고베∙나라의 맛집 260여 곳을 빼곡하게 소개한 것도 《디스 이즈 오사카》의 자랑거리다. MZ세대를 위한 트렌디한 맛집은 물론, 아이와 함께 여행하며 찾아낸 가족 친화적인 식당, 길거리 간식과 편의점 추천 먹거리도 꿀 정보! 페이지 구석구석에 등장하는 작은 장소 하나까지도 놓칠 수 없는 ‘핫플’이니 먹킷리스트에 차곡차곡 저장해두자. 우동∙초밥∙타코야키의 성지인 오사카, 케이크∙빵∙스테이크의 고장 고베, 수백 년 전통의 맛집과 찻집이 즐비한 교토를 품은 간사이의 다양한 식문화 이야기도 유용한 읽을거리다. ★추천 기념품과 쇼핑 팁, 면세 공략법까지 총정리! 오사카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로 역시 쇼핑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에는 간사이의 최신 쇼핑몰과 백화점을 비롯해 지역별 대표 쇼핑 스트리트, 세련된 편집숍과 빈티지숍, 드럭스토어 추천 아이템, 대표적인 슈퍼마켓 브랜드, 인기 잡화 쇼핑 브랜드, 만화와 캐릭터 굿즈숍, 저렴한 100엔숍, 아웃렛, 간사이공항 추천 기념품까지 궁금했던 간사이의 쇼핑 스폿과 아이템이 총망라돼 있다. 일본에서 제대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노하우와 면세 공략법 등 우리나라 여행자를 위한 쇼핑 팁도 놓치지 말자. 사철 왕국 간사이의 복잡한 교통 & 패스 정보를 한눈에! 《디스 이즈 오사카》의 최대 강점은 압도적으로 친절한 교통 정보다. 복잡하기로 악명 높은 ‘사철 왕국’ 간사이를 여행할 때도 《디스 이즈 오사카》만 있다면 안심! 오사카∙교토∙고베∙나라의 다양한 지역별 이동 수단을 헤매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핵심 교통수단을 철저히 짚어주고, 알기 쉬운 도표와 사진과 함께 이동 방법을 소개했다. 간사이의 대표 패스부터 도시별 세부 패스까지 수십 가지 이상의 패스 정보와 활용법, 각각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추천 패스, 이코카∙파스모 카드 등 IC 카드 활용법까지 소개해 독자들이 한결 수월하게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대로 따라 하면 일정 고민 끝! ‘갓벽’한 추천 일정 TOP 7 볼 것도, 먹을 것도, 살 것도 많은 간사이 여행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일정 짜기다. 이 책에 소개된 간사이 베스트 코스들은 장소별 평균 소요 시간은 물론, 이동 시간까지 꼼꼼히 계산해 어디부터 어떻게 가야 할 지 감이 오지 않는 초보 여행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 일정별 기본 코스부터 혼자 떠나는 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 오사카 주유 패스 본전 뽑기 코스 등 일본 여행 전문가의 테마별 맞춤형 코스를 다양하게 제안한다.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최신 정보 《디스 이즈 오사카》에는 페이지마다 알찬 현지 실용 정보가 가득하다. 오사카와 우리나라의 생활 물가 비교, 사계절 날씨와 상황별 의상 코디법, 축제 캘린더, 계절별 추천 명소와 지역별 동선 짜는 법, 지역별 숙소 찾는 법과 예약 시 주의 사항, 스마트폰 데이터 서비스 이용법, 각종 카드와 페이 관련 결제 및 환전 노하우, 간사이 공항 입국 정보와 공항 내 시설 활용법, 짐 보관법, 온천과 이자카야 이용법, 교토 기모노 체험 및 라이트 업 정보, 여행 회화와 위급 상황 시 유용한 정보 등 현지 실용 정보로 가득하다. ★일본 여행서 중 단연 최고! 1+1 지도 & 오사카 지하철 노선도 지도 앱에서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만든 《디스 이즈 오사카》의 상세 지도는 일본 여행서 중 단연 최고로 꼽힌다. 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본책의 구역별 개념도는 관광지와 맛집, 상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면서 동선을 짜거나 방향 감각을 익힐 수 있게 돕고, 휴대성 좋은 분리형 맵북은 현지에서 휴대폰 데이터에 구애받지 않고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다. 독자들이 특히 유용하다고 손꼽는 오사카 지하철 노선도 제공은 물론이다.
문학, 역사, 철학으로 조명한 고사성어 450선 - 상
좋은네모 / 강경림 지음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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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경림 지음
고사성어는 현대인에게 삶의 지혜와 처세, 교훈과 철학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10여년 간에 걸쳐, 오늘날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혜안을 줄 수 있는 450개의 고사성어를 체계적으로 선별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유구한 중국의 역사에 대한 설명은 물론, 그를 배경으로 당대 활약했던 제자백가 철학자들의 이야기, 다양한 문학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를 원문와 번역문, 이야기의 형태로 다양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현대인들이 자주 또는 잘못 사용하고 있는 고사성어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나다 순서로 찾아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있다. 서문 책의 구성에 대하여 목차 중국의 역대 왕조 (한 페이지 정리) 중국 역사 지도 (고사성어에 등장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고사성어 450선 (가나다순 정리 / 상권 230선, 하권 220선) 참고문헌 국정농단에서 “농단(壟斷)”이라는 단어는 어떤 뜻일까? 출판사의 편집자조차 이 책을 편집하기 전까지는, 그 뜻을 단순히 ‘희롱할 롱(弄)’을 사용한 단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절벽처럼 깎은 듯한 높은 언덕'이라는 뜻이라. 책에서는 ‘농단’과 같은 높은 언덕에서 시장을 내려다보고 물건이 잘 팔릴 곳을 찾아 큰 이익을 독차지했다는 ‘맹자’의 이야기에서 유래한다고 설명한다. 아! 이렇게 단어의 배경을 정확히 알면 그 의미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고사성어는 오늘을 조명하는 옛말이다. 수시로 명멸하는 유행어와 달리, 고사성어는 오늘에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유구한 세월 동안 반복되는 역사적 상황과 인생의 굴곡을 단 몇 글자에 압축한다. 그리고 그 몇 자의 지혜는 현대인에게 삶의 지혜와 처세, 교훈과 철학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10여년 간에 걸쳐, 오늘날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혜안을 줄 수 있는 450개의 고사성어를 체계적으로 선별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유구한 중국의 역사에 대한 설명은 물론, 그를 배경으로 당대 활약했던 제자백가 철학자들의 이야기, 다양한 문학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를 원문와 번역문, 이야기의 형태로 다양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현대인들이 자주 또는 잘못 사용하고 있는 고사성어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나다 순서로 찾아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장하면 평생 꺼내보며 혜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에 대하여 각계각층과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참고할 수 있는 서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쉬운 표현법을 사용하되 깊이 있는 내용을 갖추었다. 고사성어를 가나다순으로 제시하여 독자층이 참고하기 쉽도록 하였으며 되도록 한 면에 하나의 성어를 배치하여 내용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성어의 구성은 유래를 유도하는 , 원문/번역문을 병행 배치한 , 저자가 문학, 역사, 철학의 시각으로 조명한 , 한자의 음훈과 문법을 보충한 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는 각 고사성어가 유래하게 된 직전의 배경을 단순 요약하여 유래의 서두로 삼았고, 은 좌측에 번역문, 우측에 원문을 제공하여 번역문과 원문을 쉽게 비교하며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원문에 사용된 한자의 음훈과 문법을 보충함으로써 사전식의 단순 뜻풀이를 자제하였다. 번역문이 없는 원문인 경우에는 필자가 직접 축자 해석을 하였고, 번역문이 있는 경우에는 기존의 것을 참고하면서 수정하고 보완하였다. 필요에 따라 문맥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려고 적절한 용어를 괄호 안에 삽입하였고 원문에 충실한 직역을 위주로 하면서 의미가 불분명한 부분은 부득이 의역으로 보완했다. 또한 전공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출전을 상세히 밝혀 후속 공부에 참고가 되도록 했고 관련 성어를 추가로 수록했습니다. 원문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중국에서 발간한 『사해辭海』 합정본을 참고하여 출전을 명확히 하였다. 2003년에 초안으로 간직해 두었던 자료를 살피고 또 살피는 작업을 거듭한 끝에 지금에 와서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저자들의 전공前功 덕에 본 작업의 토대를 잡는 일이 수월하였을 뿐 아니라 고사성어의 진면목을 다각도로 탐구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와 폭을 더할 요량으로 미력하나마 꾸준함과 성실함 하나를 믿고 책을 내놓기는 하였지만 부끄러움은 감출 길이 없습니다. 교직생활을 거의 마감하면서 감히 바라옵건대, 철학서와 역사서와 고사성어집과 한문 고전을 총괄하는 책으로써 평생 독자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죽어도 컨티뉴
노들 / 최해직(권영신) (지은이)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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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소설,일반
최해직(권영신) (지은이)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 확언과 마인드 무비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최해직책추천의 주인장 최해직(권영신)의 책이 출간되었다. 고전부터 신간에 이르는 폭넓은 자기계발 독서에 자신만의 경험을 더해 사람들의 동기 부여와 내면 성장을 이끌어 온 그가 이번엔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성공적인 삶의 비밀을 들려준다. ‘최’근에 ‘해’고당한 ‘직’장인의 줄임말 최해직은 이름 그대로 최근에 해고당한 직장인이다. 저자는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혼의 시련까지 겪으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독서와 명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독한 몰입과 노력 끝에 그는 단시간에 큰 실질적 효과를 얻는다. 직장을 다니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전보다 더 많이 버는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것이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미래를 약속한 그는, 더 큰 성공을 위해 이 지혜를 나누기로 결심한다. 쉽사리 설명하기 힘든 ‘부자 되는 법’을 말하기 위해 그는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린다. 전에 없던 신개념 자기계발 소설 『죽어도 컨티뉴』는 주인공 해직과 저승사자의 대화체로 진행된다. 사후에 펼쳐지는 저승사자의 수업을 따라가노라면 해직과 함께 자연스럽게 의식 발전에 이를 수 있다. 두 세계에서 펼쳐지는 갈등이 마침내 한 지점에서 만나는 순간, 이야기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과 더불어 성숙하고 풍족한 삶의 기술을 얻는 지적 만족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1부 저승사자와 해직 갑자기 찾아온 저승사자 우리가 보는 현실, 과연 진짜일까? 이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진짜 나와의 첫 만남은? 거울방 수업 (1) : 현실은 나를 어떻게 비추는가? 거울방 수업 (2) : 상대와 나는 같은 존재일까? 2부 영신과 에고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과 내면의 신 또 다른 나가 태어났다 저승사자가 알려 준 생각은 현실이 된다 모든 해답은 지금 여기에 있다 세상 모든 것이 짝을 이루는 이유는 중요하다 병적인 에고의 작동 방식 (1) 3부 저승사자의 수업 복권 1등 당첨, 생각만으로 가능할까? 세상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법칙 세상은 성장한다. 나는? (1) 병적인 에고의 작동 방식 (2) 이타심이라는 가죽을 쓴 사람들 세상은 성장한다. 나는? (2) 우리 뇌는 멍청하다? : 뇌를 이용하는 반전 기술 진짜 나는 누구일까? 네가 원하는 것은 상대에게 있다 내 안의 신과 연결되는 법 자신을 아는 방법 이 세상을 움직이는 절대 법칙 목표가 뚜렷할 때 우주는 돕는다 신의 조각을 찾아서 에고의 숨겨진 작동 원리 : 내 성격은 왜 이럴까? 꿈을 통해 죽음은 끝이 아니다 4부 해직과 영신 중년이 된 아이 맺음말 부록 명상이 나에게 준 것 참고 도서삶과 죽음, 과거와 미래 사이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철학적이고도 세속적인 수업 직장을 잃고 결혼 생활마저 실패한 해직. 인생의 밑바닥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삶을 재건해왔다. 진정으로 날 사랑하는 동반자를 만나 새로 시작하려던 찰나, 큰 낫을 든 저승사자가 나타났다. 그의 앞에 놓인 것은 심판과 윤회일까? 아니다. 저승사자는 그에게 인생 수업을 제안한다. 생을 잃고 하는 인생 수업이라니. 아이러니에도 불구하고 해직은 이 배움이 즐겁다. 이승과 저승,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해직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진실들을 비로소 알게 된다. 한편 서기 3172년, 집단 깨우침을 얻은 인간은 신이 된 미래 사회. 비인간성에 무료함을 느낀 영신은 과거 인간의 감정을 느끼기 위해 시뮬레이션 게임을 시작한다. 21세기의 해직과 저승사자, 32세기의 영신과 에고의 갈등이 서로 교차하며 미끄러지다, 어느 순간 네 사람은 마주한다. 수많은 나 사이에서 마주한 ‘진짜 나’가 알려 주는 행복한 부자 되는 법 마치 스크루지 영감처럼 해직은 저승사자의 안내로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며, 모든 불행과 실패가 자신의 선택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는다. 진짜 나를 찾기 위한 탐구 끝에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에고를 마주한 해직은 ‘생각’을 통해 현실을 창조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된다. 해직의 죽음과 영신과 에고와의 화해 과정을 담은 『죽어도 컨티뉴』는 저자의 활동명 최해직처럼, 르포의 성격을 담고 있다. 신적 존재와의 대화, 사후 세계, 전생 체험, 시간 이동, 우주 전쟁 등 초현실적 배경이 펼쳐지지만, 그 배경 속 사건들은 극히 현실적인 일상과 문제를 담고 있어 독자의 공감을 자아낸다. 죽음은 끝이 아니다 우상향 그래프 인생은 계속된다 21세기 해직과 32세기 영신의 여정은 삶의 불확실성 속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 저승사자의 유쾌한 설명과 함께 해석되는 철학적 주제들은 명상과 질문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상담 치료 과정과 같다. 이 질문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오히려 더 날카롭게 파고든다. 저승사자의 수업을 듣다 보면, 해직처럼 독자들도 자신에게 던져야 할 첨예한 질문들을 자연스럽게 찾게 될 것이다. 거듭되는 실패와 상처에도 불구하고 삶을 지속해야 하는 진정한 의미를 알려 주고, 우리에게 주어진 무한한 가능성과 풍족하고 행복한 미래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책.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차별화된 독보적 독서 경험을 안겨 줄 『죽어도 컨티뉴』와 함께 좌절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거듭나기를 권한다.너의 무의식이 너를 하도 사랑해서 네가 성장하고 배우길 원하고 있다. 그래서 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는 거지. 즉, 네가 그것을 계속 생각함에 따라 그 상황을 그대로 끌어당긴 것과 마찬가지다. 너의 생물학적 눈에 너의 무의식 필터가 끼워진 거라 생각해라. 그 생각을 할 때 너는 모든 사물과 물질, 그리고 사람도 그 필터를 끼고 보게 된다. 네 안에는 이미 신이 들어 있다. 그것이 온전한 너이다. 너희 인간 세상은 모두 너희가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네 안에 있는 신은 네 성장을 바란다. 너의 성장을 위해 너에게 계속 같은 일을 보여 주는 것도 신이 하는 일이다.
시칠리아 일주 인문기행
슬기북스 / 한상원 (지은이)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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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북스
소설,일반
한상원 (지은이)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여행지 중 하나이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지중해의 보석’ 시칠리아의 핵심 명소를 일주한 인문 기행문이다. 시칠리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다양하고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인생 1막을 마무리하면서 다른 사람들처럼 여행, 특히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고 싶었으나 왠지 회의감이 들던 차에 오랫동안 가슴에 담고 있었던 시칠리아가 운명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후 시칠리아가 가지고 있는 경이로움과 매혹들을 꼭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용기를 가지고 책을 쓰게 되었다. 시칠리아는 제주도 보다 열네 배나 큰 섬으로서, 흔히 부정부패, 마피아, 화산폭발, 지중해 난민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지만, 여름이면 전 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저자는 시칠리아의 매력을 특별한 역사, 문화 그리고‘자연환경의 보고’라고 강조하면서 다섯 가지 이유를 들어 강력 추천하고 있다.프롤로그 Ⅰ. 이제는 시칠리아다 시칠리아에 가게 된 동기 시칠리아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시칠리아 여행을 강추하는 다섯 가지 이유 Ⅱ. 시칠리아 일주 시작, 북서부 팔레르모 공항 인근에서 첫날밤, 치니시 아! 푸른 꽃, 자카란다 몬레알레로 가는 길에서 생긴 해프닝 ‘중세의 보고’ 몬레알레 대성당과 베네딕토 수도원 서양에 처음 공식적으로 알려진 코리아 시칠리아 최고의 해수욕장, 몬델로 해변 이곳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 있을까, 스코펠로 카르타고로 향하라! 마르살라 최고의 와인과 2천년 역사의 염전, 마르살라 중세로의 시간여행, 에리체 Ⅲ. 고대유적과 신화, 남서부 잊힌 번영의 고대도시와 신전 유적, 셀리눈테 레나토의 하얀 사랑, 백악의 계단, 스칼라 데이 투르키 ‘인생은 매우 슬픈 익살이다’, 피란델로를 찾아서 신전의 계곡에서 콩코르디아를 만나다, 아그리젠토 Ⅳ. 시칠리아 바로크와 시라쿠사, 남부 대지진 몰락과 화산재에서 부활한 피닉스, 라구사와 노토 시칠리아 바로크의 대표 도시, 노토 영광과 쇠락의 뒤안길에서, 시라쿠사와 오르티지아 시라쿠스의 아들, 아르키메데스 Ⅴ. 시칠리아의 진주와 에트나 등정, 동북부 고대 그리스 극장에서 괴테와 만나다, 타오르미나 잊을 수 없는 과일향 속 푸른 밤, 링구아글로싸 드디어 유럽 최고의 활화산에 오르다, 에트나 코르네오네의 눈물과 ‘브루치아 라 테라’, 사보카 Ⅵ. 시칠리아 일주를 마무리하며, 북서부 「시네마천국」의 잊지 못할 장면의 현장, 체팔루 「성모영보」, 문명과 인종의 용광로, 팔레르모 시대를 앞서간 황제, 프리드리히 2세 에필로그 부록 시칠리아와 오디세이 격동의 시칠리아 역사 참고 도서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여행지 중 하나이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지중해의 보석’ 시칠리아의 핵심 명소를 일주한 인문 기행문이다. 시칠리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다양하고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인생 1막을 마무리하면서 다른 사람들처럼 여행, 특히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고 싶었으나 왠지 회의감이 들던 차에 오랫동안 가슴에 담고 있었던 시칠리아가 운명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후 시칠리아가 가지고 있는 경이로움과 매혹들을 꼭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용기를 가지고 책을 쓰게 되었다. 시칠리아는 제주도 보다 열네 배나 큰 섬으로서, 흔히 부정부패, 마피아, 화산폭발, 지중해 난민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지만, 여름이면 전 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저자는 시칠리아의 매력을 특별한 역사, 문화 그리고‘자연환경의 보고(寶庫)’라고 강조하면서 다섯 가지 이유를 들어 강추하고 있다. 시칠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인 장엄한 에트나에서부터 멋진 해변과 에메랄드빛 지중해에 이르기까지, 찾는 이를 경외감에 빠지게 할 다양한 풍경이 즐비하다. 그뿐만 아니라 2,700여 년간 그리스인, 로마인, 아랍인, 노르만인 등 다양한 민족이 남긴 흔적이 뒤섞인 문화의 용광로이다. 그래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곳곳에 서려 있고,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아하고 멋진 건축물이 남아있다. 또 이탈리아에서도 알아주는 품질 좋은 와인과 맛있는 요리도 빼놓을 수 없다. 시칠리아는 신화와 예술의 현장이기도 하다. 고대 그리스 유적과 신화에 등장하는 명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흔적과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의 명장면을 촬영한 장소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시칠리아의 주도인 팔레르모에서 렌터카를 타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여행하며, 주요 도시인 마르살라, 아그리젠토, 시라쿠사, 타오르미나, 에트나, 체팔루 등을 거치는 1,500km의 일주를 이루어냈다. 그리고 시칠리아의‘숨겨진 보석’들을 소개하는 가운데,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저자 나름의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이제는 시칠리아다. 시칠라아를 여행한다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어줄 인문학적 혜안과 지혜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Benvenuto in Sicilia!”(벤베누토 인 시칠리아)여행 콘셉트를 구상하고 세부적인 일정을 짜다 보니 역사와 예술 등 인문학과 관련된 눈과 마음이 트이기 시작했다. 그때 문뜩‘결국 인생을 구하는 것은 인문학이다.’라는 누군가의 글귀가 떠올랐다. 시칠리아 여행은 단순히 지중해의 멋진 풍광을 즐기는 것을 넘어 시칠리아이기에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을 통해 내 인생을 구하는 인문여행이었다. 그때 마침 불현듯 시칠리아 여행이 다가왔고 여정을 짜고 예약하느라 국내외 자료를 읽고 정보를 검색하면서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중략)... 시칠리아를 여행한다는 것은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선입견을 과감하게 버리고 역사, 지리, 인간,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하는‘진정한 공부’였다. 시칠리아를 다녀온 후, 앞으로 인생 후반전을 방황하지 않고 의미 있게 살아갈 자신이 생겼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했다. 스스로 좋아서 하는 공부는 큰돈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삶의 지혜와 즐거움이 쏟아져 나오는 화수분이다.
어린 왕자
책만드는집 / 생텍쥐페리 글, 그림, 김경미 옮김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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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생텍쥐페리 글, 그림, 김경미 옮김
잘 알려진 어린왕자를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넣어 두 언어를 비교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으로 우주에서 온 어린왕자가 사막에서 \'나\'를 만나 자신의 여행기를 들려주면서 시작된다.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린 상상력을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영문으로 읽으면서 한국어판과의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의 편지 필사 노트
42미디어콘텐츠 / 햇살콩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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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디어콘텐츠
소설,일반
햇살콩 (지은이)
기독교 베스트셀러 <하나님의 편지>에서 서른 통의 편지를 요약하여 담은 책이다. 인스타그램 기독교 인기 작가 '햇살콩'은 매일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햇살콩이 전하는 복음의 씨앗이 심어진 하나님의 편지와 캘리그라피를 담았다. 원고지에 적힌 하나님의 편지와 그림과 함께 적힌 캘리그라피를 나만의 글씨체로 따라 쓰며 하나님의 큰 사랑과 지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필사 노트이다.NO. 1 / NO. 2 / NO. 3 / NO. 4 / NO. 5 NO. 6 / NO. 7 / NO. 8 / NO. 9 / NO. 10 NO. 11 / NO. 12 / NO. 13 / NO. 14 / NO. 15 NO. 16 / NO. 17 / NO. 18 / NO. 19 / NO. 20“나의 사랑아, 오늘과 같은 마음이 들 때면 내가 너를 기뻐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하나님께서 보낸 편지를 따라 쓰며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간직하세요. 《하나님의 편지 필사 노트》는 기독교 베스트셀러 《하나님의 편지》에서 서른 통의 편지를 요약하여 담았습니다. 인스타그램 기독교 인기 작가 ‘햇살콩’은 매일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햇살콩이 전하는 복음의 씨앗이 심어진 하나님의 편지와 캘리그라피를 담았습니다. 원고지에 적힌 하나님의 편지와 그림과 함께 적힌 캘리그라피를 나만의 글씨체로 따라 쓰며 하나님의 큰 사랑과 지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필사 노트입니다. 잊혀진 마음을 붙잡고 하나님의 사랑을 소중하게 간직해 줄 《하나님의 편지 필사 노트》 “나의 사랑아, 순간마다 너의 방패요! 너의 아버지되는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 주겠니? 오늘 나도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너에게 이 편지를 보낸다.” 치열하게 보낸 하루, 당신을 따뜻하게 토닥이는 하나님의 따뜻한 편지와 함께하세요. 《하나님의 편지 필사 노트》는 하루의 고단함과 지친 삶의 슬픔을 위로해 주는 기독교 베스트셀러 《하나님의 편지》를 내 손으로 완성하는 책입니다. 위로 받기를 바랐던 지친 마음, 물음표가 떠올랐던 신앙의 궁금증을 보듬어 주는 하나님의 편지를 원고지 형식에 담았습니다. 읽었을 때는 충만해졌으나 지나고 보니 또 다시 잊혀진 마음들을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필사 노트를 통해 내 손글씨로 하나님의 편지를 따라 쓰며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사랑과 지혜와 용기를 소중하게 간직하세요.
한 시간 기도로 살기
규장(규장문화사) / 유기성 (지은이)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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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유기성 (지은이)
‘50일 한 시간 기도’ 사역을 통해 저자와 부목사들에게 주신 동일한 성령의 감동과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욱 기도하라고 요청하시는 주님의 간절한 당부가 담겼다. 설교자가 아닌 말씀을 주시는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 기도에 대하여 동일하게 주시는 감동을 전한 총 30편의 기도 설교는 한 시간 기도해야 하는 이유, 성령 안에서 기도를 훈련하는 것, 기도로 사는 사람이 되어 기도의 지경을 넓혀가도록 하는 데 도전을 준다.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존재 방식과 모든 것에 답이 되시는 주님과의 만남에 눈이 열리게 하는 기도서로 일독을 권한다.프롤로그 PART 1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 01 왜 기도해야 하는가 02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 03 마음이 하나 되어 기도하라 04 기도가 습관이 되게 하라 05 부르짖을 수 있는 은혜 06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0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08 기도와 회개 09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10 기도의 결론은 절대 감사 PART 2 성령 안에서 기도를 훈련하라 11 순종하며 기도하라 12 사랑으로 기도하라 13 영적 침체에서 속히 벗어나라 14 기도는 살고 죽는 문제이다 15 기도와 영적 전쟁 16 시험을 이기는 기도 17 말씀으로 기도하라 18 말씀 기도의 실제 19 기도하기 전 속단하지 말라 20 생명의 능력이 흐르게 하라 PART 3 기도로 사는 사람이 되라 21 삶을 바꾸는 기도 22 하나님께서 쉬지 못하시게 하는 기도 23 하늘의 권능이 임하는 기도 24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25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26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라 27 열방을 위하여 기도하라 28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라 29 북한을 위하여 기도하라 30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라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 한 시간만이라도 기도해달라는 주님의 간곡한 요청 기도하는 사람, 기도하는 교회에만 소망이 있다 평생 기도의 삶을 살아가려면 오늘 한 시간 기도하라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태복음 26장 40,41절 당신의 삶에 주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믿음을 드리는 한 시간 기도,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느냐?” 선한목자교회는 ‘한 시간 기도운동’ 3년 차에 접어든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성도들이 계속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기도할 힘을 얻도록 SNS를 통해 ‘50일 한 시간 기도’를 시작했다. 이 책은 ‘50일 한 시간 기도’ 사역을 통해 저자와 부목사들에게 주신 동일한 성령의 감동과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욱 기도하라고 요청하시는 주님의 간절한 당부가 담겼다. 설교자가 아닌 말씀을 주시는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 기도에 대하여 동일하게 주시는 감동을 전한 총 30편의 기도 설교는 한 시간 기도해야 하는 이유, 성령 안에서 기도를 훈련하는 것, 기도로 사는 사람이 되어 기도의 지경을 넓혀가도록 하는 데 도전을 준다.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존재 방식과 모든 것에 답이 되시는 주님과의 만남에 눈이 열리게 하는 기도서로 일독을 권한다.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적어도 한 시간은 기도해보자고 해서 시작한 것이 한 시간 기도운동입니다. … 한 시간 기도가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한 시간 기도를 순종해보니까 한 시간 기도가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느낀 것입니다. ‘이렇게 쉬운데 왜 진작 기도하지 못했을까?’, ‘이처럼 기쁘고 놀라운데 왜 한 시간 기도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쉽게 살아갈 수 있는데 왜 그동안 누리지 못했을까?’ 한 시간 기도를 통하여 정말 놀라운 눈이 뜨이게 됩니다. 기도가 되지 않고, 기도가 막혀 있는 것 같은 상황일지라도, 부르짖어 기도하는 일을 시작하면 우리의 기도의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내친구의서재 / 와카타케 나나미 (지은이), 권영주 (옮긴이)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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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와카타케 나나미 (지은이), 권영주 (옮긴이)
‘기업 사내보를 내라’는 특명을 받은 주인공 와카타케 나나미는 ‘익명 작가’가 매달 한 편씩 보내오는 단편소설을 사내보에 싣는다. 흥미로우면서도 오싹한 내용에 회사 전체가 술렁이기 시작하고, 그렇게 미스터리한 일 년이 흐른다. 어느 날, 와카타케는 열두 편의 소설이 사실 하나의 수수께끼를 담고 있음을 깨닫는데…. 일상 미스터리의 여왕 와카타케 나나미의 전설의 데뷔작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이 독자들의 열렬한 요청에 힘입어 새롭게 출간되었다. 흐드러진 벚꽃, 진땀 흘리며 꾸는 여름밤의 악몽, 마물이 나타날 것 같은 가을 저녁의 어스름과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군고구마, 크리스마스 케이크까지. 계절의 정취를 담뿍 담은 제철 미스터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어느덧 세 번째 한국어판 출간인 만큼 오늘의 언어 생활에 맞게 문장을 수정하고 저자의 의도가 선명히 드러나도록 본문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여전히 왕성한 ‘현역’으로 활동하는 작가의 젊은 시절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갑다. 세 통의 편지 6 4월 벚꽃이 싫어 18 5월 귀신 46 6월 눈 깜짝할 새에 72 7월 상자 속의 벌레 102 8월 사라져가는 희망 130 9월 길상과의 꿈 156 10월 래빗 댄스 인 오텀 184 11월 판화 속 풍경 214 12월 소심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242 1월 정월 탐정 266 2월 밸런타인 밸런타인 294 3월 봄의 제비점 322 조금 긴 듯한 편집 후기 352 마지막 편지 376 지은이의 말 384 옮긴이의 말 386 편집자의 말 389경쾌하고 오싹하게, 로맨틱하지만 기이하게 와카타케 나나미 월드의 출발점! 4월 ★ 벚꽃이 싫어 벚꽃을 싫어하면서도 뜻하지 않게 벚꽃놀이에 참석하게 된 나에게 선배는 벚꽃을 싫어하는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벚꽃 꽃잎이 사방팔방으로 날아들던 그날의 화재 사건에 대해서도. 나는 그 이야기에서 묘한 미스터리를 느낀다. 5월 ★ 귀신 직장을 그만두고 공원에서 소일하던 나는 돈나무 가지를 우악스럽게 꺾으려는 여자를 만난다. 여자는 돈나무가 동생의 원수라며, 동생의 기이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더욱 기이한 것은 그녀 자신이었다. 6월 ★ 눈 깜짝할 새에 상가 야구팀은 옆 동네 야구팀과 오랜 라이벌 관계다. 그러던 어느 날, 상가 야구팀의 작전 사인이 유출된 정황이 포착된다. 유력한 용의자가 있지만 심증뿐인 상황. 그는 어떤 경로로 사인을 유출한 것일까? 7월 ★ 상자 속의 벌레 여름을 맞아 여행을 떠난 고등학생들은 벌레에 관한 괴담을 나눈다. 자연수업에서 하얗고 통통한 누에를 기르게 된, 누에에게 정이 흠뻑 들어버린 소년의 기이한 결말. 그리고 다음 날, 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8월 ★ 사라져가는 희망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퀭해진 얼굴로 여름마다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한다. 모든 것은 창문 아래에 나팔꽃을 심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꿈은 꿈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9월 ★ 길상과의 꿈 작은 절에서 묵게 된 나는 옆방 여인과 친해져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여인은 이상한 임신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사실 이상한 건 이야기만이 아니었다. 10월 ★ 래빗 댄스 인 오텀 회사 선배의 책상을 청소하고 묵은 쓰레기를 버렸다. 그 쓰레기에 중요한 메모가 쓰여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한 채. 이제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그 내용을 추리해야 한다. 11월 ★ 판화 속 풍경 유명 판화 작가가 작업 중 쓰러지고 작가가 공들여 작업한 판화 원판까지 사라져버린다. 마침 그 장소에 있던 기자가 원판을 훔친 범인으로 지목받는다. 나는 판화 원판의 행방을 찾고 억울한 기자의 결백을 밝혀줄 수 있을까. 12월 ★ 소심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옆집 소년에게 직접 구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물받았지만 배탈이 나서 먹지 못했다. 그날 집에는 작은 소동이 벌어진다. 10년이 지난 어느 날, 다시 만난 소년은 케이크의 비밀을 고백하는데…. 1월 ★ 정월 탐정 고등학교 동창이 자신이 쇼핑 강박증인 것 같다며 도움을 청한다. 나는 일종의 탐정처럼 그의 뒤를 밟으며 홀린 듯 물건을 사들이는 친구의 모습을 지켜본다. 친구는 정말로 강박증에 걸린 것일까? 2월 ★ 밸런타인 밸런타인 밸런타인 데이에 걸려온 옛 제자의 전화. 극성수기를 맞은 초콜릿 가게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일을 들려준다. 정신없이 이어지는 통화 내용은 조금씩 어긋나고 이상하게 들린다. 3월 ★ 봄의 제비점 나는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창에게서 제비점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다.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제비뽑기 점괘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결별을 선언했다는 것이다. 친구를 위로해주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이 이야기에 다른 내막이 있음을 깨닫는다. 단 한 편의 작품으로 장르의 지형도가 뒤바뀌는 순간이 있다.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이 막 발표된 1991년의 일본이 그랬다. 미스터리와 호러, 오컬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열두 편의 단편은 상자 속 초콜릿을 맛보듯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날씨부터 세시풍속, 계절음식까지 ‘제철 소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작가의 감각은 가히 천재적이고, 사내보 <르네상스>를 활용한 구성은 처음에는 독자를 당황시키지만 종국에는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무엇보다도 실수를 연발하는 열혈 주인공에게 자기 자신의 이름을 붙인 것이 사랑스럽다. 그리고 마침내 이 모든 미스터리가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 독자는 작가의 시선이 향하는 곳이 일상의 표피가 아닌 인간의 심연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은 곧바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에 오르며 신인 와카타케 나나미를 스타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작가 와카타케 나나미는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원으로 일하는 틈틈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일상 곳곳에 녹아든 인간의 악의, 그럼에도 끝내 따뜻함을 잃지 않는 결연한 태도가 생생하게 그려진 데에는 이러한 배경이 한몫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전하지 못한 짝사랑, 만져질 듯 생생한 악몽,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회사생활, 가슴속에 간직한 채 살아가는 비밀들…. 우리는 저마다 ‘미스터리한 일상’을 당연한 듯 살아간다. 어쩌면 가장 이상한 것은 삶 그 자체인지도 모른다. 와카타케 나나미의 데뷔작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이 30년째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함께 출간된, 역시 동명의 주인공 와카타케가 활약하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나의 차가운 일상》과 함께 읽으면 더욱 즐거울 것이다. 서론이 길어졌군. 요컨대 작가의 신원, 이름 등을 일절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면 그쪽에서 원하는 대로 단편소설을 매달 보내줄 수 있다, 이게 유일한 조건이야. “글쎄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쩐지 벚꽃이 불러 모은 영혼처럼 느껴졌어요. 이렇게 환한 방에서 이야기하면 무슨 시시한 괴담 같습니다만, 저한테는 그렇게 생각되더군요.”“광기 어린 벚꽃입니까?”게이지가 재미있다는 듯 말했다.“아무튼 그래서 전 벚꽃이 싫습니다.”
신천지 대해부
기독교포털뉴스 / 박유신 (지은이)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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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유신 (지은이)
신천지측 3대 서적(「요한계시록의 실상」, 「예수 그리스도의 행전」, 「천지창조」) 중 하나인 「천지창조」에 대해 미시적 접근을 한 책이다. 저자는 먼저 이만희 씨가 「천지창조」 전장을 통해 무엇을 주장하는 지를 원문 그대로 보여 준다. 신천지 성경해석의 실체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기 위해서다. 그후 저자의 말로 3줄에서 6줄 정도로 요약했다. 그 다음 저자의 전공인 조직신학적 기반 위에서 이 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성경적 바른 해석이 무엇인지를 제시했다. 이 책에 ‘신천지 대해부’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이다.여는 말 / 6 제 1 부: 신천지 성경론 해부하기 1. 성경론 1) 성경 저자의 기록 목적 2) 성경 내용 구분 3) 성경은 선민에게 하신 말씀 2. 봉한 책과 계시 1) 봉한 책-예언서, 요한계시록 2) 봉한 책과 약속한 목자 3. 비유로 봉해진 책 1) 비유와 단어 짝 맞추기 2)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 비밀 3)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 비밀과 보혜사 제 2 부: 신천지 천지창조론 해부하기 1. 영육이 하나 되는 나라 (영육합일설) 1) 영계와 육계의 창조 2) 영육이 하나 되는 나라 창조 3) 영육이 하나 되는 나라와 부활론 4) 영육이 하나 되는 나라와 노정 교리 2. 6일 창조 1) 첫째 날 창조 2) 둘째 날 창조 3) 셋째 날 창조 4) 넷째 날 창조 5) 다섯째 날 창조 6) 여섯째 날 창조 제 3 부: 신천지 노정교리 해부하기 1. 하나님께 택함 받은 아담 1) 하나님께서 택한 목자 아담 2) 아담의 사역 현장: 에덴동산 3) 아담과의 언약 4) 아담의 배도 5) 아담의 멸망 2. 아담 후 택함 받은 노아 1)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 노아 2) 노아의 사역 현장: 아라랏산 3) 노아와의 언약 4) 노아의 배도 5) 노아의 멸망 3. 노아 후 택함 받은 아브라함 1)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 아브라함 2) 아브라함과의 언약 4. 아브라함 후 택함 받은 모세 1)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 모세 2) 모세의 사역 현장: 시내광야 3) 모세와의 언약 4) 모세의 배도 5) 모세의 멸망 5. 모세 후 택함 받은 여호수아 1)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 여호수아 2) 여호수아의 사역 현장: 세겜 3) 여호수아와의 언약 4) 여호수아의 배도 6. 여호수아 후 택함 받은 목자: 예수 1)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 예수 2) 예수님의 사역 현장: 갈릴리 주변 3) 예수님과의 언약 4) 예수 세계의 배도 (영적 이스라엘의 배도) 5) 예수 세계의 멸망 (영적 이스라엘의 멸망) 7. 예수 후 택함 받은 목자: 이만희 1)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 이만희 2) 영적 새 이스라엘 창조 3) 영적 새 이스라엘의 배도 (천년성 시대의 배도) 4) 영적 새 이스라엘의 멸망 (천년성 밖 사람들의 멸망) 제 4 부: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부하기 1. 요한계시록 1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환상 계시와 실상 계시 2) 사도 요한과 같은 목자 3) 일곱 금 촛대와 일곱 별의 비밀 2. 요한계시록 2-3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2) 니골라당 3. 요한계시록 4-5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하늘 성전 환상 2) 봉한 책과 어린 양 4. 요한계시록 6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인 재앙과 네 말 환상 2) 검은 말 탄자와 저울 3) 천체의 이상 현상 5. 요한계시록 7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십사만 사천 2) 해 돋는 곳 3) 흰 옷 입은 무리 6. 요한계시록 8-9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처음 네 나팔 재앙 (2) 다섯째 나팔 재앙: 황충 (3) 여섯째 나팔 재앙: 유브라데 강의 네 천사 7. 요한계시록 10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하늘에서 온 힘센 천사 2) 사도 요한 격의 목자 8. 요한계시록 11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성전 척량 환상 2) 두 증인 9. 요한계시록 12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해를 입은 여자와 아이 2) 미가엘과 붉은 용의 전투 10. 요한계시록 13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2) 땅에서 올라온 짐승 11. 요한계시록 14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십사만 사천이 부르는 새 노래 2) 알곡 추수와 심판 받는 포도 12. 요한계시록 15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짐승을 이긴 자들 2) 증거 장막 성전 13. 요한계시록 16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처음 네 개의 대접 재앙 2) 다섯째 대접 재앙: 흑암 재앙 3) 여섯째 대접 재앙: 유브라데와 아마겟돈 4) 일곱째 대접 재앙: 바벨론의 멸망 14. 요한계시록 17-18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음녀 2) 음녀가 탄 짐승 3) 바벨론의 멸망 15. 요한계시록 19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어린양의 혼인잔치 2) 백마 탄 자 16. 요한계시록 20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용의 결박 2) 첫째 부활 3) 생명책 17. 요한계시록 21-22장 신천지 해석 해부하기 1) 새 하늘과 새 땅 2)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3) 생명나무 제 5 부: 신천지 주제별 강해 해부하기 1. 씨 뿌리는 비유 1) 두 가지 씨 뿌리는 비유 2) 네 가지 씨 뿌리는 비유 2.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3. 정통과 이단 4.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5. 약속한 목자 6. 이긴 자 7. 대○예수교와 신천지 8. 동방교리 9. 첫째 장막과 둘째 장막 10. 재림 예수 이만희 맺음말/ 이단 비판에도 미시적·거시적 접근이 있다. 이 책은 신천지측 3대 서적(「요한계시록의 실상」, 「예수 그리스도의 행전」, 「천지창조」) 중 하나인 「천지창조」를 현미경으로 샅샅이 살펴보듯 미시적 접근을 하고 있다. 저자는 먼저 이만희 씨가 「천지창조」 전장을 통해 무엇을 주장하는 지를 원문 그대로 보여 준다. 신천지 성경해석의 실체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기 위해서다. 그후 저자의 말로 3줄에서 6줄 정도로 요약했다. 그 다음 저자의 전공인 조직신학적 기반 위에서 이 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성경적 바른 해석이 무엇인지를 제시했다. 이 책에 ‘신천지 대해부’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이다. 사랑의 원자탄으로 불리는 손양원 목사의 외손자이자 안산제일교회 협동 목사인 저자가 신천지 문제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처음엔 분노였다. 얼마 전 저자의 집 사서함에 누군가가 신천지 신문을 계속 꽂아두고 갔다. 가짜 거짓 교리를 갖고 전국에서 날뛰는 그들의 준동을 반드시 저지하고 교리적 실체를 밝혀야 한다는 분노가 일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자의 마음엔 그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일어났다. 신천지가 성경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그들의 수준을 탓하기 전에 성도들을 가르쳐야 할 책임 있는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주듯이 감성을 자극하는 쉬운 설교에 치중한 것은 아닌지, 자신의 설교가 성도들을 살리는 생명의 밥상이었는지를 자책하게 된 것이다. 「신천지 대해부」는 잘못된 길에 들어선 신도들에 대한 진한 안타까움과 사랑이 바탕이 되고 있다. 저자는 신천지에 빠졌다가 나온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이 정확히 뭔지를 제대로 간파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정통 조직신학의 입장에서 철저히 분쇄하고 있다. 누구나 이 책을 곱씹는다면 신천지의 비성경적 실체를 잘 헤아리게 되리라 확신한다.
아름다운 이별
청어 / 이지선 지음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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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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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지음
이제는 죽음이 두려워 회피하고 도망가려고만 하지 말고 죽음 앞에 정면으로 맞서 삶을 성찰하고 준비해야 오늘을 아름답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작가의 말 축제의 시작 날벼락 자전거 눕다 희망을 가지다 신을 향해 걷다 - 기도 두려움, 현실이 되다 길 행복은 아이스크림 같은 것 울고만 있습니다 - 투병 중에 떠날 준비 우리는 홀로 떠나야 한다 암은 사람보다 지능적이다 이상과 허상 두려움이 현실로 오다 떠나는 연습 아름다운 이별 죽음에 대해 여행을 떠나다 밤에만 찾아오는 남자 그대 떠난 후 살아있는 자의 몫 갠지스 강에서 그를 보내다 이제 내 차례다 그리움 준비는 살아있을 때 해야 *칼럼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며 죽음 준비를 공론화해야 한다 결혼·장례 문화, 개선해가야 한다 고백이제는 죽음이 두려워 회피하고 도망가려고만 하지 말고 죽음 앞에 정면으로 맞서 삶을 성찰하고 준비해야 오늘을 아름답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은퇴를 위한 생애설계 : 재무 / 건강 / 여가 관리
박문각 / 한국표준협회 은퇴연구회 지음 /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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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한국표준협회 은퇴연구회 지음
행복한 제2의 삶을 위한 은퇴 대비 지침서다. 은퇴 이후의 성공적인 삶에 필요한 필수역량 가운데 재무, 건강, 여가 관리에 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재직자부터 은퇴(예정)자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구라도 이 책이 안내하는 생애설계 방법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PART 1. 재무 관리 01장 은퇴 설계 이해하기 제1절 저금리 시대, 한국의 노후 준비는? 제2절 노후 생활, 재무 관리가 필수다 제3절 은퇴 전략, 인생 성공을 결정짓는다 02장 은퇴 자금 계산하기 제1절 은퇴 자금의 계산법은? 제2절 노후 자금은 어떻게 쓰이는가? 제3절 은퇴 후 소득원은 무엇으로 할까? 03장 연금 관리 유형별 전략 수립하기 제1절 국민연금 제2절 퇴직연금 제3절 주택연금 제4절 개인연금 제5절 나의 평생 연금소득표를 작성하라 04장 저금리·고령화 시대 재테크 제1절 노테크 10계명을 기억하자 제2절 현명한 선택으로 은퇴 재산을 관리하자 제3절 보험 계약과 세무 계획을 철저히 하자 제4절 절세를 통해 자금을 관리하자 제5절 은퇴 대비를 위해 부채를 관리하자 제6절 금융 사기를 예방하자 PART 2. 건강 관리 01장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건강 상식 알아두기 제1절 노후 건강, 이것만은 알아두자 제2절 노화 현상, 나이 먹는 것을 인정하라 제3절 죽음을 부르는 생활습관병을 경계하라 제4절 음주와 흡연은 최대의 적 02장 몸과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노후 건강 지키기 제1절 스트레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제2절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라 제3절 뱃살과 당당하게 협상하라 제4절 꿀잠을 자는 습관을 가져라 03장 남들이 부러워하는 건강한 내 몸 만들기 제1절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즐겁게 하라 제2절 맛있는 영양소와 식품을 파악하라 제3절 영양 관리를 위한 식생활을 디자인하라 제4절 약(藥), 제대로 알고 복용하라 04장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법 공유하기 제1절 노후 건강을 방해하는 질환에 주목하라 제2절 새로운 질병에 자신 있게 맞서라 제3절 노인 의료·복지 정책, 노후 생활에 활용하라 제4절 쉽게 따라하는 안티에이징 마사지 PART 3. 여가 관리 01장 멋진 인생, 새로운 출발하기 제1절 은퇴 후 여가 생활을 이해하자 제2절 일과 여가의 트렌드를 파악하자 제3절 한국인의 여가 생활 명암을 진단하자 제4절 은퇴는 행복이다 02장 행복한 은퇴 준비하기 제1절 여가는 누구와 즐길 것인가? 제2절 여가 스타일을 점검하자 제3절 효율적으로 여가 시간을 관리하자 제4절 삶을 즐겁게, 여가를 설계하자 03장 행복한 여가 즐기기 제1절 여가 실천을 위한 기본기 제2절 유형별 여가 활동 즐기기 제3절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여가 제4절 여가를 위한 정책 활용하기 04장 휴식을 넘어 행복 나누기 제1절 자원봉사로 새로운 삶을 열자 제2절 자원봉사 단체를 이용하자 제3절 자원봉사자의 기본기를 갖추자 제4절 사회 공헌 활동으로 행복을 나누자본서는 행복한 제2의 삶을 위한 은퇴 대비 지침서입니다. 본서는 은퇴 이후의 성공적인 삶에 필요한 필수역량 가운데 재무, 건강, 여가 관리에 관한 가이드를 제시한 책입니다. 재직자부터 은퇴(예정)자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구라도 이 책이 안내하는 생애설계 방법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단시일의 산행에도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한데, 한평생을 사는 인생길에 목표와 계획, 그리고 철저한 준비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최근 ‘백세 시대’, ‘반퇴 시대’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간 수명이 연장되었다는 긍정적인 면과 함께 퇴직과 은퇴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해 둬야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은퇴 이후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퇴직, 은퇴 후의 삶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역량 중 재무, 건강, 여가 관리와 관련된 심도 있는 이론들을 담았습니다. 재무 관리 부분에서는 ▷은퇴 설계 이해하기 ▷은퇴 자금 계산하기 ▷연금 관리 유형별 전략 수립하기 ▷저금리 ·고령화 시대 재테크 등을 다뤘습니다. 건강 관리 부분에서는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건강 상식 알아두기 ▷몸과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노후 건강 지키기 ▷남들이 부러워하는 건강한 내 몸 만들기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법 공유하기 등을 담았습니다. 여가 관리 부분에서는 ▷멋진 인생, 새로운 출발하기 ▷행복한 은퇴 준비하기 ▷행복한 여가 즐기기 ▷휴식을 넘어 행복 나누기 등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 밖에 이론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연구, 학습자들이 습득한 이론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점검하는 Worksheet, 학습 내용을 토대로 자신의 상황을 판단하는 자가진단/체크리스트도 실어 자신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하루 30분, 아이와 마음 나누기
드림북 / 배태훈, 박종순 (지은이)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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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배태훈, 박종순 (지은이)
저자가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아이와 마음을 나눈 경험들을 모은 것이다. <하루 30분, 아이와 마음 나누기>는 하루 30분을 통해 부모가 아이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프롤로그 1부 대화의 힘 - 자녀와 얼마나 대화하세요? - 왜 자녀와 마음을 나누지 못할까요? 2부 하루 30분의 힘 - 하루 30분 - 하루 30분으로 자녀와 마음나누기 - 부모가 갖추어야 할 것들 3부 독서로 아이와 마음나누기 - 독서가 자녀에게 주는 유익 - 미취학 자녀의 독서 - 저학년 자녀의 독서 - 고학년 자녀의 독서 - 청소년 자녀의 독서 - 유대인의 교육 방법, 하부루타 - 책으로 아이와 마음나누기 4부 일기동화로 아이와 마음나누기 - 동화란 무엇인가? - 일기동화란 무엇인가? - 일기에는 아이의 삶이 들어있습니다 -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 일기 선택하기 - 등장인물의 캐릭터 잡기 - 주제잡기와 일기동화 초안 잡기 - 장면 나누기 - 살 붙이기와 각 장면에 알맞은 옷 입히기 5부 편지공책으로 아이와 마음나누기 - 엄마 아빠랑 주고받는 편지공책 -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통로 - 부모와의 소통 - 편지공책으로 아이와 마음 나누기 6부 감정표현으로 아이와 마음나누기 - 감정표현이 아이에게 중요한 이유 - 감정표현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집에서 할 수 있는 감정표현 놀이 7부 놀이로 아이와 마음나누기 - 아이에게 놀이를 - 아이의 놀이에 참여하는 부모 -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놀이 <에필로그>부모와 아이 간의 문제로 야기되는 사회적 문제가 갈수록 심각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현실 앞에 부모와 아이가 마음을 나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아이와 마음을 나눈 경험들을 모은 것입니다. <하루 30분, 아이와 마음 나누기>는 하루 30분을 통해 부모가 아이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1부에서는 자녀와의 대화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녀와 얼마나 대화를 하며, 마음을 나누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2부에서는 하루 30분, 짧은 시간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하루 30분을 통해서 자녀와 마음 나누기가 가능한지 이야기합니다. 3부부터는 아이와 마음 나누기에 대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3부에서는 독서로 아이와 마음 나누는 방법을, 4부에서는 일기동화로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5부는 편지공책으로 아이와 마음 나누기, 6부는 감정표현으로 아이와 마음 나누기, 마지막 7부는 놀이로 아이와 마음 나누기를 소개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매일 반복되는 시간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며 속마음을 나누는 방법들은 간단하면서도 큰 힘을 발휘합니다. <하루 30분, 아이와 마음 나누기>를 통해 부모가 아이와 마음 나누기에 좋은 통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몬 베드로
분도출판사 / 박종구 (지은이) / 2023.08.03
25,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박종구 (지은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걸어야 할 ‘제자 되는 길’의 전형적 모범을, 우리는 갈릴래아 호수의 젊은 어부에서 초대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반석이 된 시몬 베드로의 삶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시몬에 대해 복음서 본문이 제공하는 객관적, 역사적 이해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기록이 채워 주지 못하는 공백을 주체적 독서와 성찰을 통해 밝혀 보려 시도한다. 곧, 이 책은 시몬에서 베드로로 변화하며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번민한 한 제자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또한 제자인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책머리에 들어가며 I. 초대: 새 삶으로 1. 그들은 어부들이었다(마태 4,18) 2. 스승님께서 말씀하시니(루카 5,5) 3. 당신은 케파라고 불릴 것입니다(요한 1,42) II. 척안소붕斥鴳笑鵬(장자, 소요유): 참새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4. 물 위를 걸어 주님께로 오라고 명령하십시오(마태 14,28) 5. 그대는 복됩니다, 시몬 바르요나!(마태 16,17) 6. 내 뒤로 물러가라, 사탄아!(마르 8,33) III. 밀알 하나가 죽지 않으면 7. 여기서 지내면 좋겠습니다(마르 9,5) 8. 나와 당신 몫으로(마태 17,27) 9. 몇 번이나 용서할까요?(마태 18,21) IV. 백인가도白刃可蹈(자사, 중용): 날 선 칼날도 밟을 수 있으나 10. 우리가 누구에게로 물러가겠습니까?(요한 6,68) 11. 제 발만은 절대로 못 씻으십니다(요한 13,8) 12. 주님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이라도 내놓겠습니다(요한 13,37) 13.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마태 26,72) V. 성인무위聖人無爲(노자, 도덕경): 성인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다 14. 둘은 같이 달렸다(요한 20,4) 15. 요한의 아들 시몬, 당신은 나를 사랑합니까?(요한 21,15) 나오며 참고문헌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번민한 한 제자의 삶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루카 5,8). 로마 바티칸에 들어서면 성 베드로의 이름이 붙은 거대한 광장과 대성전을 마주하게 된다. 멀리서는 읽기 어렵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대성전의 둥근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구조물 아래로 라틴어로 된 짤막한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 “그대는 베드로입니다. 나는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데 저승의 성문들도 그것을 내리누르지 못할 것입니다”(마태 16,18). 시몬 베드로, 그의 이름을 상정하지 않고서는 이천여 년 그리스도교 신앙 전통을 시초부터 상상할 수 없다. 복음서를 살펴봐도 그는 제자들 가운데 그 누구보다 빈번히 거명되는 인물이다. 또한 갈릴래아 호수의 젊은 어부였던 그는 초대 제자 집단의 머리가 되었으며, 스승 예수의 수난과 부활을 통한 구속 사건과 후대 교회의 역사를 이어 주는 가교가 되었다. 이와 같이 시몬 베드로는 주로 신학적, 역사적 차원에서 일방적으로 이해되고는 했다. 물론 그러한 차원은 그의 삶을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토대이며, 초대 교회 공동체에서 그가 차지했던 신학적, 역사적 위상의 정립은 그리스도교의 자기 이해를 위해서도 필요한 요구였다. 다른 한편으로 유다계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이끈 야고보의 순교(62년경)와 예루살렘 성전 파괴(70년)의 영향으로 유다계 공동체는 거의 소멸 위기에 처했었고, 비유다계 그리스도인을 중심으로 전통이 더 잘 보존될 수밖에 없었다. 곧, 시몬 베드로의 생애에 대한 기록이 남을 수 없던 상황이라 예수 사후 그가 어떻게 제자의 길을 걸었는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며, 그는 사후 제자 바오로와 달리 아무 글도 남기지 않았다. 그렇다고 시몬 베드로에 대한 객관적 정보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그의 내면적 요소를 간과하거나 배제한다면 어떻게 그의 진면목에 다가갈 수 있겠는가? 그의 삶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단지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방법만 고집한다고 해서 성취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객관적 자료의 부족은 주관적, 주체적 성찰로 그 공백을 채워야 할 필요성을 절감케 하지 않는가? 이 책은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바라보는 시몬 베드로의 전통적 위상을 원칙적으로 염두에 두되, 네 복음서가 전하는 그의 모습을 스승 예수와 제자 시몬의 관계에 주목하여 성찰하려 한다. 곧, 우리 자신의 체험과 성찰로 자료의 공백을 메워 나가면서 객관적, 주관적 독서 작업을 동시에 시도하고, 젊은 어부에서 교회의 반석이 된 시몬의 역동적 면모를 드려내려 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번민한 한 제자의 삶을 마주할 것이다. 제자 시몬은 스승 예수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마태 16,16)로 고백했고, “제 목숨이라도 내놓겠”(요한 13,37)다고 장담했으며,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주님을 모른다고는 하지 않겠”(마태 26,35)다고 단언했지만, 결정적 순간에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마태 26,72). 그렇지만 결국 다시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알고 계십니다”(요한 21,17)라고 고백했고, “나를 따르시오”(요한 21,19)라는 스승의 마지막 명령에 응답하여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맺은 밀알’(요한 12,24)이 되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인간적 좌절을 딛고 일어선 시몬 베드로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또한 제자인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볼 것이다.하느님의 말씀(“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을 전제로 다시 질문하건대, 시몬은 스승에게서 무엇을 듣고 따라야 했던가? 이 사건 이전에 스승이 누구인지 제자들에게 물었을 때, 시몬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 16,16; 병행: 마르 8,29; 루카 9,20)라고 고백했다. 고백에 이어서 스승은 시몬이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로운 축복을 들려주었다. “그대는 복됩니다, 시몬 바르요나!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대에게 계시하신(apokalyptō) 것입니다”(마태 16,17). 시몬의 그리스도 신앙고백은 자신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하늘에 계신 하느님이 시몬에게 ‘열어 보여 주신’, 곧 ‘계시하신’ 것이었다. 아마도 스승의 말씀은 초대 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신앙에 대한 주류층의 공통된 견해가 아니었을까? 시몬도 자기와 함께 지상의 길을 걸으며 같은 생활을 했던 스승에게 인간 이상의 신앙고백을 한다는 게 얼마나 두렵고 떨렸을까? 또 그분의 말씀을 자기 뜻대로 들을 수밖에 없는 인간적 한계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과 얼마나 깊은 절망을 경험했을까? 마지막 순간에 스승의 시선을 받으면서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마태 26,72)라고 한 시몬의 얼굴이 심하게 흔들렸다. 공포의 순간에 스승을 스승이라고 고백하지 못하고 ‘그 사람’으로 부른 시몬! 고통과 사랑이 뒤범벅된 순간에 스승의 시선이 시몬의 가슴에 깊이깊이 녹아들었다. 자신을 부인하는 제자의 말을 듣고도 스승의 시선에는 미움이나 실망이 한 오라기도 들어 있지 않았다. 시선 속에 녹아 있는 사랑의 고통이 마치 상처의 고통을 더욱 아리게 하는 소금처럼 시몬의 엷은 가슴에 깊은 참회의 순간을 만들며 날아와 박혔다.그날 밤, 정작 스승을 고통스럽게 한 자들은 유다인도 로마인도 아니었다는 사실이 시몬에게 분명해졌다. 시몬은 스승의 깊은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사랑으로 응답하지 못한 자신이 스승의 고통이었음을 비로소 알아차렸다. 제자이자 친구(요한 15,13-15 참조)처럼 대해 준 스승을 포기했던 시몬, 이제야 친구를 포기하는 것이 적들의 적개심보다 훨씬 더 큰 고통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7
휴머니스트 / 박시백 (지은이)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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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박시백 (지은이)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완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하여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과 함께 ‘2024 어진 에디션’을 선보인다. ‘2024 어진 에디션’은 정사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의 특징을 드러내고자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무 권의 표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시백 화백은 각 권을 대표할 인물들을 직접 고심하여 선정하였고, 이는 곧 조선사를 압축해 보여주는 20인의 얼굴이다. 박시백 화백의 그림으로 조선시대 500년을 장식한 주인공들의 현대판 어진, 공신화를 만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부록은 박시백 화백의 캐릭터와 만화 컷을 활용하여 해당 권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조선 왕조 500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앞뒤 권을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연표〉, 왕을 중심으로 한 왕실 인물과 동시대에 활약했던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가계도 및 주요 인물〉로 조선 역사의 씨줄과 날줄을 고스란히 엮어낸다.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대간 권력 vs 연산 경험의 정치 연산의 경험 강경한 연산 더 강경한 대간 제2장 무오사화와 왕권의 회복 무오 이전의 연산 유자광과 임사홍 사화의 시작 ‘조의제문’과 사림의 패퇴 제3장 평온 속의 불안 짧은 안정기 불길한 징조 이세좌의 수난 제4장 갑자년의 잔혹사 광풍의 시작 사화의 주역 임사홍? 피의 복수, 그리고… 통렬한 개혁 연산의 딜레마 제5장 무너진 절대군주 제왕의 꿈 흥청망청 연산의 측근들 붕괴의 조짐들 반정 작가 후기 《연산군일기》 연표 조선과 세계 The Veritable Records of the Joseon Dynasty Summary: The Daily Records of Yeonsangun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350만 독자가 선택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역사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24 어진 에디션 출간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남한에서 소재가 파악된 것만 총 2,219책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첫 권 출간 이래 시대와 끊임없이 호흡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전히 독보적인 조선사 콘텐츠이다. 이에 완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하여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과 함께 ‘2024 어진 에디션’을 선보인다. ·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박시백 화백이 새롭게 그린 표지화 ·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신규 수록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인류의 유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콘텐츠가 되다 “세계기록유산은 모두의 것이며, 모두를 위해 온전히 보존되고 보호되어야 하며, 문화적 관습과 실용성을 충분히 인식하여 모든 사람이 장애 없이 영구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네스코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은 단일 왕조 역사서로는 가장 장구한 세월에 걸친 기록이자 엄정한 편찬과정과 그 체계성에 있어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귀중한 역사 기록물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함께 보존하고 향유해야 할 인류 공동의 유산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실록》은 오랜 시간 지식인의 연구 영역에 머물러 있었는데, 472년간의 조선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원본의 압도적인 분량과 범위가 접근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조선왕조실록》이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2000년대 초, 조선사로 향하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기념비적인 시리즈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탄생했다. 2001년 구상을 시작으로 2003년 1권 출간, 2013년 20권 완간에 이르기까지 10여 년의 세월을 조선사에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라는 장르로 재창조했다. 철저히 정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박시백 화백 고유의 날카롭고 재치 있는 해석이 더해진 조선 역사는 개성 넘치는 500명의 캐릭터와 25,000컷이라는 놀라운 분량과 서사, 탄탄한 구성과 명쾌한 시각으로 생동했다. 조선 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어린이와 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독자층을 넓혀오며 조선사 자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소중한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은 이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자 우리 시대의 오리지널 문화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었다. 우리 시대의 대표 만화가 박시백, 역사만화의 새 지평을 열다 범접할 수 없는 사실 고증과 작가주의적 노련미가 느껴지는 단단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역사적 시각을 벼려온 박시백 화백은 10년이 넘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한 시리즈에 투신하며 ‘대하역사만화’라는 수식어가 손색없는 작업을 선보였다. 이에 350만 이상의 독자가 열렬한 성원과 환호를 보냈고,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과 부천만화대상 대상을 거머쥐는 등 박시백 화백은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신뢰받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역사만화가로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대표작을 필두로 그는 《35년》을 통해 조선 망국 이후 일제강점기의 질곡을 그리는가 하면, 《박시백의 고려사》로 다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고려·조선 왕조 1,000년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등, 시대를 종횡무진하며 박시백표 역사만화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출간 이후 20여 년이 흐른 지금, 국내 역사만화의 새 지평을 개척한 박시백 화백과 그의 작품들이 대한민국 출판 문화와 토양에서 지니는 의미는 실로 깊다. ‘2024 어진 에디션’의 특징 ‘2024 어진 에디션’은 정사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의 특징을 드러내고자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무 권의 표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시백 화백은 각 권을 대표할 인물들을 직접 고심하여 선정하였고, 이는 곧 조선사를 압축해 보여주는 20인의 얼굴이다. 태조·세종부터 연산군·고종까지 조선의 면면을 상징하는 군주뿐만 아니라, 임금보다도 더 큰 존재감으로 시대를 장악했던 문정왕후와 흥선대원군, 조선의 청사진을 그린 정도전과 국란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이순신 같은 공신들까지…. 박시백 화백의 그림으로 조선시대 500년을 장식한 주인공들의 현대판 어진, 공신화를 만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부록은 박시백 화백의 캐릭터와 만화 컷을 활용하여 해당 권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조선 왕조 500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앞뒤 권을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연표〉, 왕을 중심으로 한 왕실 인물과 동시대에 활약했던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가계도 및 주요 인물〉로 조선 역사의 씨줄과 날줄을 고스란히 엮어낸다. ‘2024 어진 에디션’ 전용 박스 케이스는 현대적인 디자인을 담으면서 높은 내구성을 갖췄고, 세트 구성에 포함된 〈조선왕조실록 가계도〉와 조선 역대 국왕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브로마이드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집의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7권 표지화 인물 : 연산군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걸어온 길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조선왕조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조선왕조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3년 12월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에서 장관상(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성인 독자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바꾸고,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했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독자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제10회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되었다. 2014년 2월 100만 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 부 돌파 2015년 6월 2015 개정판 출간 2021년 3월 2021 개정판 및 특별 세트 출간 2024년 6월 2024 개정판 출간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다시 하면 되지 뭐
5
마음 그릇
6
공기놀이할 사람, 여기 여기 모여라!
7
피니토
8
다 모여 편의점
9
꽃에 미친 김 군
10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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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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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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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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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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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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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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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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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5 : 유라시아 대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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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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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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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클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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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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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너에게 들려주는 철학자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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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나를 지키는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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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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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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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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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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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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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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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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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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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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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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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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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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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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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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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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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