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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28
책밥 / 현치훈, 강효진 (지은이) / 2023.03.20
24,000원 ⟶ 21,600원(10% off)

책밥소설,일반현치훈, 강효진 (지은이)
당신이 떠나려는 그 순간 그 시기에 딱 맞는 여행지를 담은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28’은 매주 시기적절한 여행지를 서너 곳씩 소개하며, 당일 코스는 물론 2박 3일 코스까지 완벽히 제공한다. 여행지를 알려 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언제 가면 좋을지까지 세심히 고민하여 구성한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열고 당신이 떠나려는 그 주에 추천하는 여행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여행 준비는 끝난 셈이다. 각 스팟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는 물론이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방법,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 연계하여 여행할 수 있는 코스까지 모두 정리되어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떠나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운 스팟을 528개나 소개하는, 말 그대로 제주도 바이블! 큐알코드를 스캔해 각 스팟의 위치를 확인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방법,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 연계하여 여행할 수 있는 코스까지 모두 정리되어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떠나자.1월의 제주도 | 싱그러운 제주의 겨울 1 week 새해 일출과 시작하는 제주의 아침 SPOT 1 2개의 오름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 말미오름&알오름 32 SPOT 2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일출 명소 성산일출봉 34 SPOT 3 비밀스러운 벙커에서 만나는 빛의 향연 빛의벙커 36 SPOT 4 혼밥, 혼술이 가능한 아늑한 분위기의 고깃집 단백 38 | 추천 코스 | 김녕떠오르길 ▶ 수카사 ▶ 플레이스캠프 제주 2 week 한곳에서 제주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SPOT 1 서귀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오름 군산 40 | SPECIAL | 제주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조망하는 오름 42 SPOT 2 제주에서 만나는 핀란드의 동화 세상 무민랜드제주 48 SPOT 3 예쁘게 차려진 식탁에서 먹는 맛있는 한 끼 달팽이식당 50 | 추천 코스 | 위이 ▶ 카멜리아힐 ▶ 루나폴 3 week 겨울왕국, 제주 여행 SPOT 1 한라산 설경을 품은 매력적인 장소 1100고지 52 SPOT 2 짧고 굵게 즐기는 한라산 눈꽃 산행 어승생악 54 SPOT 3 제주 옹기에 담은 정성 가득한 발효차 담화헌 56 | 추천 코스 | 윗세오름 ▶ 국시트멍 ▶ 넥슨컴퓨터박물관 4 week 겨울, 싱그러운 자연 속으로 SPOT 1 제주의 삼다를 담은 미로 여행 메이즈랜드 58 SPOT 2 넓고 깊은 분화구가 매력적인 아부오름 60 SPOT 3 액자에 담긴 한 폭의 그림 같은 곳 카페갤러리 62 | 추천 코스 | 헛간 더반스위트 ▶ 술의식물원 ▶ 송당본향당 63 2박 3일 코스 겨울 속 싱그러움을 찾아서 2월의 제주도 | 봄을 준비하는 제주 5 week 이국적인 풍경의 겨울꽃 피는 제주 SPOT 1 은은한 향기에 취하는 순백의 수선화 군락 한림공원 68 SPOT 2 겨울 바다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자생종 선인장 월령리선인장군락지 70 SPOT 3 책과 함께 보내는 다정한 시간 달리책방 72 | SPECIAL | 제주스러운 감성 여행, 책방 투어 74 SPOT 4 제주 바다의 향기가 느껴지는 맛 한림칼국수 80 | 추천 코스 | 수풀 ▶ 한라산 소주 공장 투어 ▶ 앤트러사이트 제주한림점 6 week 기지개를 켜는 제주 SPOT 1 거대한 전시관을 꽉 채운 화려한 색감 노형수퍼마 82 SPOT 2 미리 봄을 만나는 도심 속 힐링 여행 한라수목원 84 SPOT 3 씹을수록 고소한 제주 청정 흑돼지의 맛 늘봄흑돼지 86 | 추천 코스 | COFFEE 99.9 ▶ 알작지해변 ▶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 7 week 남쪽 제주, 이른 봄이 오다 SPOT 1 도심 속 생태공원에서 만나는 매화정원 걸매생태공원 88 SPOT 2 계곡에서 바라보는 유채꽃 물결 엉덩물계곡 90 SPOT 3 돼지고기에 꽃이 피다 김고기 92 | 추천 코스 | 외돌개 ▶ 채점석베이커리 ▶ 기당미술관 8 week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성산포 SPOT 1 노란 유채꽃밭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안 절경지 섭지코지 94 SPOT 2 모두의 무사를 바라는 다정한 공간 책방무사 96 SPOT 3 싱싱한 고등어회를 맛볼 수 있는 남양수산 98 | 추천 코스 | 광치기해변 ▶ 짱구네유채꽃밭 ▶ 정가네연탄구이 | 2박 3일 코스 | 맨 먼저 만나는 제주의 봄 3월의 제주도 | 과거와 현재 속에서 9 week 과거와 현재를 잇는 원도심 여행 SPOT 1 바다가 보이는 옛 영화관의 변신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104 SPOT 2 옛 여관을 리모델링한 문화 예술 공간 산지천갤러리 106 SPOT 3 50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는 변함없는 맛 골목식당 108 | 추천 코스 |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바이 아라리오 ▶ 용기 ▶ 더아일랜더 10 week 뚜벅뚜벅 걸으며 만나는 서귀포 문화예술거리 SPOT 1 원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문화 예술 도보 여행길 작가의산책길 110 SPOT 2 화려하고 풍부한 색감을 통해 제주를 담는 화가 왈종미술관 112 SPOT 3 생소하지만 매력 듬뿍! 제주돼지 특수부위 전문점 뽈살집 114 | 추천 코스 | 소라의성 ▶ (구)서귀포관광극장 ▶ 제주약수터 11 week 역사 속 기억의 저편, 모슬포 SPOT 1 평화로운 풍경 속, 여전히 남아 있는 아픈 역사의 흔적 알뜨르비행장 116 SPOT 2 혹독한 시간 속에서 완성한 예술혼 제주추사관&김정희유배지 118 SPOT 3 옛 고구마 전분 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감저카페 120 | 추천 코스 | 홍성방 ▶ 루핀 ▶ 사계리사진관 12 week 또다시 봄은 찾아오고 SPOT 1 바다 풍경과 함께 벚꽃 즐기기 사라봉공원 122 SPOT 2 천천히 걸으면서 즐기는 명품 도보여행 올레 18코스 124 | SPECIAL | 걷는 여행의 원조, 올레 126 SPOT 3 고요함이 머무르는 아늑한 공간 고요산책 132 SPOT 4 공업단지 내 힙한 분위기의 카페 픽스커피 공단점 134 | 추천 코스 | 국립제주박물관 ▶ 벌랑포구 ▶ 미쿠니 13 week 낭만이 흐르는 구도심 여행 SPOT 1 낮에도 밤에도 풍성하게 즐기는 벚꽃 터널 전농로 벚꽃거리 136 SPOT 2 분홍빛 충만한 산책길 신산공원 138 SPOT 3 국수 한 그릇에 담긴 넉넉한 마음 제주미담 140 | 추천 코스 | 예술공간 이아 ▶ 다랑쉬 ▶ 용마마을 버스정류장 2박 3일 코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제주 4월의 제주도 | 제주, 색으로 물들다 14 week 꽃비 내리는 벚꽃길 SPOT 1 벚나무 군락지가 만든 사랑스러운 풍경 제주종합경기장 일원 146 SPOT 2 캠퍼스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제주대학교 벚꽃길 148 SPOT 3 도심 속 로스터리 카페 & 베이커리 델문도로스터스 150 | 추천 코스 | 거인의정원 ▶ 별빛누리공원 ▶ ARAN9ST(아란9ST) 15 week 벚꽃과 유채꽃의 만남 SPOT 1 봄 향기 가득한 드라이브 코스 녹산로 152 SPOT 2 풍력발전기가 있는 광활한 유채꽃밭 가시리풍력발전단지 154 SPOT 3 제주식 순대와 두루치기가 맛있는 곳 가시식당 156 | 추천 코스 | 유채꽃프라자 ▶ 양과자회관 ▶ 가스름식당 16 week 초록으로 물결치는 제주 SPOT 1 내 마음도 초록으로 일렁이는 힐링의 섬 가파도 158 SPOT 2 아름다운 풍경 속에 담긴 아픈 역사의 흔적 항파두리항몽유적지 160 SPOT 3 가파도에서 채취한 해산물로 차린 푸짐한 한상 가파도 용궁정식 162 | 추천 코스 | 내도동 청보리밭 ▶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제주점 ▶ 이호랜드 테우 말등대 17 week 봄빛 가득한 풍경 속으로 퐁당 SPOT 1 벚꽃이 지면 만나는 풍성한 겹벚꽃 골프존카운티오라 진입로(구 오라CC) 164 SPOT 2 대한민국 최남단 수목원에서 즐기는 향기 가득한 봄나들이 상효원 166 SPOT 3 비밀스럽게 숨어 있는 녹차밭 서귀다원 168 | 추천 코스 | 감사공묘역 ▶ 아침미소목장 ▶ 커피템플 | 2박 3일 코스 | 청보리와 유채꽃의 향연 5월의 제주도 | 피톤치드 숲속 힐링 여행 18 week 천년의 숲과 철쭉 여행 SPOT 1 오랜 세월을 담은 천년의 숲길 비자림 174 SPOT 2 진분홍 철쭉꽃의 향연 다랑쉬오름 176 SPOT 3 일본식 브런치 카페 비자블라썸 178 | 추천 코스 | 아부오름 ▶ 레일바이크 ▶ 제주삼다장 19 week 초록 속으로 떠나는 숲속 여행 SPOT 1 울창한 숲이 주는 휴식 절물자연휴양림 180 SPOT 2 숲속을 달리는 낭만 기차여행 에코랜드테마파크 182 SPOT 3 직접 잡은 토종닭으로 요리하는 구구토종닭 184 | 추천 코스 | 돌문화공원 ▶ 삼다수숲길 ▶ 카페갤러리 20 week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한적하게 SPOT 1 태고의 숲이 살아 숨 쉬는 곶자왈 여행 곶자왈도립공원 186 SPOT 2 곶자왈에서 만나는 동화 속 세상 산양큰엉곶 188 SPOT 3 제주의 맛을 담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를로 190 | 추천 코스 | 환상숲곶자왈공원 ▶ 화순곶자왈생태탐방숲길 ▶ 엘파소 21 week 한라산과 제일 가까운 곳에서 SPOT 1 한라산과 가까운 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 192 SPOT 2 5만 평 녹차다원에 펼쳐진 미로공원 녹차미로공원 194 SPOT 3 고급스런 분위기에서 즐기는 흑돼지 숙성육 보름숲 196 | 추천 코스 | 서귀포 치유의숲 ▶ 부촌전복칼국수 ▶ 라니네책방카페 | 2박 3일 코스 | 숲길과 곶자왈을 찾아서 6월의 제주도 | 물빛 머금은 다채로운 제주 22 week 한 폭의 그림이 되는 곳 SPOT 1 신비스러운 플랜테리어와 비밀의 수국 정원 보롬왓 202 SPOT 2 60년 편백나무숲이 만들어낸 동화 같은 풍경 안돌오름 비밀의숲 204 SPOT 3 건강함이 듬뿍 느껴지는 밥상 선흘방주할머니식당 206 | 추천 코스 | 흐린내생태공원 ▶ 카페2085 ▶ 종종제주 23 week 사랑이 꽃피는 수국길 SPOT 1 20여 년 제주만을 사랑한 작가의 갤러리 김영갑갤러리두모악 208 SPOT 2 탐라 신화가 머무는 수국 명소 혼인지 210 SPOT 3 매콤하게 즐기는 푸짐한 한상 성산 갈치조림 순덕이네 212 | 추천 코스 | 김녕미로공원 ▶ 평대앓이 ▶ 종달리수국길 24 week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수국길 SPOT 1 이국적인 여름 수국 정원 카멜리아힐 214 SPOT 2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동광리수국길 216 SPOT 3 숨겨진 원시림을 마주하는 곳 히든클리프 호텔앤네이처 218 SPOT 4 힐링 에너지가 가득한 내추럴 공간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220 | 추천 코스 | 문화예술공공수장고 ▶ 방림원 ▶ 우호적무관심 25 week 소박하고 정다운 산수국길을 걸어요 SPOT 1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연생태공원 한라생태숲 222 SPOT 2 천국의 계단에 피어난 산수국 영주산 224 SPOT 3 말 테마 카페 말로 226 | 추천 코스 | 사려니숲길 ▶ 제주라프 ▶ 노바운더리 제주 | 2박 3일 코스 | 물빛 담은 화려한 꽃길 여행 7월의 제주도 | 조금은 비밀스러운 곳을 찾아서 26 week 제주에 녹아든 건축물 SPOT 1 제주의 자연을 담은 교회 방주교회 232 SPOT 2 동서양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본태박물관 234 SPOT 3 제주의 초가와 오름을 닮은 호텔 포도호텔 레스토랑 236 | 추천 코스 | 테쉬폰 ▶ 포도뮤지엄 ▶ 새빌 27 week 뻔하지 않은 한 바퀴 코스 SPOT 1 이국적인 장소에서 만나는 감성적인 의류와 일상 용품 푼티노스튜디오&카페 나를 위한 시간 238 SPOT 2 국내 최초 무동력 카트와 다양한 액티비티 존 9.81파크 240 SPOT 3 넓은 초록의 잔디밭에서 즐기는 건강 주스 한잔 푸르곤 242 | 추천 코스 | 납읍난대림지대 ▶ 모들한상 ▶ 수산봉 28 week 돌담, 바닷가 마을을 품다 SPOT 1 마을을 지키는 든든한 성벽 별방진 244 SPOT 2 아담하고 깨끗한 은빛 모래사장 세화해수욕장 246 SPOT 3 세화의 바다를 액자 속 그림 같은 풍경으로 만날 수 있는 카페 라라라 248 SPOT 4 느리게 굽는 건강한 빵 가는곶, 세화 250 | 추천 코스 | 카페 치즈태비 ▶ 제주풀무질 ▶ 성수미술관 제주특별점 29 week 알 듯 말 듯 매력적인 SPOT 1 선상에서 바라보는 서귀포의 숨겨진 절경 제이엠그랑블루요트 252 SPOT 2 중문관광단지의 전망을 한눈에 베릿내오름 254 SPOT 3 조용하게 즐기는 매력적인 공간 소보리당로222 256 | 추천 코스 | 제주국제평화센터 ▶ 런닝맨 EP.4 깡깡랜드 ▶ 미스제주 서귀포 중문본점 30 week 오랜 시간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 SPOT 1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풀장 황우지해안 258 SPOT 2 기암절벽이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해안산책로 큰엉해안경승지 260 SPOT 3 섶섬의 풍경을 바라보며 맛보는 제주식 물회 보목해녀의집 262 | 추천 코스 | 태웃개 ▶ 라바북스 ▶ 테라로사 서귀포점 | 2박 3일 코스 | 제주에 남긴 건축가들의 흔적 8월의 제주도 | 바다, 계곡, 동굴, 폭포에서 여름 사색 즐기기 31 week 에메랄드빛 해변을 만나다 SPOT 1 푸른 바다, 은빛 모래가 반짝이는 협재해수욕장 268 SPOT 2 시원한 용천수가 솟아나는 곽지해수욕장 270 SPOT 3 한적한 해안도로에서 즐기는 일본 가정식 료리야 272 | 추천 코스 | 디자인에이비 ▶ 판포포구 ▶ 울트라마린 32 week 아찔하도록 시린 SPOT 1 얼음장같이 시린 계곡에서의 물놀이 돈내코유원지 274 SPOT 2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얼음장 같은 시원한 물 솜반천 276 SPOT 3 망고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채광 좋은 카페 카페 벳내린 278 | 추천 코스 | 고살리탐방로 ▶ 원앙폭포 ▶ 식물집카페 33 week 더위 탈출! 자연 냉장고 SPOT 1 한여름에도 서늘한 세계적인 규모의 용암동굴 만장굴 280 SPOT 2 총천연색으로 꾸며진 천연 용암동굴 일출랜드 미천굴 282 SPOT 3 초지에서 자유롭게 지낸 건강한 소에서 난 정직한 우유 어니스트밀크 284 | 추천 코스 | 청굴물 ▶ 김녕해수욕장 ▶ 빗소리 34 week 시원하게! 장엄하게! SPOT 1 바다로 떨어지는 웅장한 폭포 정방폭포 286 SPOT 2 시원하게 폭포수를 맞아보자! 소정방폭포 288 SPOT 3 울창한 숲과 폭포의 만남 천지연폭포 290 SPOT 4 머무르는 모든 공간이 작품이 되는 곳 UDA 292 | 추천 코스 | 속골 ▶ 왈종미술관 ▶ 허니문하우스 | 2박 3일 코스 | 동굴과 바다에서 즐기는 여름 9월의 제주도 | 촬영지로 떠나는 제주 여행 35 week 로맨스 주인공처럼 SPOT 1 영화 촬영지 물영아리오름 298 SPOT 2 드라마 촬영지 오조포구 300 SPOT 3 예능 촬영지 아녜스의앞치마 302 | 추천 코스 | 제주민속촌 ▶ 드르쿰다in성산 ▶ 경미네집 36 week 제주스러운 곳에서 SPOT 1 드라마 촬영지 안덕계곡 304 SPOT 2 예능 촬영지 수월봉 306 SPOT 3 예능 촬영지 별돈별 308 SPOT 4 바닷가와 마주한 옛 방앗간의 변신 인스밀 310 | 추천 코스 | 주상절리▶ 씨에스호텔 카노푸스 카페&브런치 ▶ 여미지식물원 37 week 해변에서 즐기는 여유로움 SPOT 1 드라마 촬영지 한담해안산책로 312 SPOT 2 드라마 촬영지 비양도 314 SPOT 3 드라마 촬영지 코코메아 316 | 추천 코스 | 생이기정바당길 ▶ 클랭블루 ▶ 세컨드찬스 공방 38 week 섬 속의 섬, 우도 SPOT 1 영화 , 촬영지 우도봉 318 SPOT 2 영화 촬영지 산호해수욕장 320 SPOT 3 쫀득한 활어회와 푸짐한 해산물의 향연 회양과국수군 322 | 추천 코스 | 훈데르트바서파크 ▶ 우도정원 ▶ 하고수동해수욕장 | 2박 3일 코스 | 가슴이 탁 트이는 제주 풍경 10월의 제주도 | 마을 여행을 떠나자 39 week 동쪽 끝 마을, 종달 SPOT 1 제주의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오름 지미봉 328 SPOT 2 손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적어보는 소중한 시간 필기 330 SPOT 3 모녀가 운영하는 다정한 프랑스식 브런치 릴로 332 | 추천 코스 | 책약방 ▶ 종달리746 ▶ 말미오름 & 알오름 40 week 힐링 가득한 생태마을, 선흘 SPOT 1 섶섬을 눈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아담하고 한적한 포구 구두미포구 334 SPOT 2 보목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름 제지기오름 336 SPOT 3 연탄에 구워 불맛 가득, 육즙 가득한 돼지고기 구이 구두미연탄구이 338 | 추천 코스 | 소천지 ▶ 백주산보 ▶ 볼레낭개다이브 스쿠버다이빙 41 week 산 좋고 물 좋은 사계 SPOT 1 바닷길을 따라 만나는 오랜 세월이 담긴 기암절벽 용머리해안 340 SPOT 2 시간이 만들어낸 웅장한 종 모양의 산 산방산 342 SPOT 3 영양 듬뿍, 바다향 가득한 전복칼국수 제주선채향 344 | 추천 코스 | 산방산탄산온천 ▶ 춘미향식당 ▶ 사계생활 42 week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성읍 SPOT 1 한곳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 목장카페 드르쿰다 346 SPOT 2 제주인의 삶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감성 아웃도어 스테이 어라운드폴리 348 SPOT 3 매일매일 바뀌는 정성 가득한 한 끼 서문식당 350 | 추천 코스 | 성읍녹차마을동굴 ▶ 사또야 ▶ 성읍저수지 43 week 생태 하천의 끝자락, 효돈 SPOT 1 힐링 가득한 생태마을, 선흘 동백동산 352 SPOT 2 제주 유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오름 거문오름 354 SPOT 3 숲 속에 숨겨진 동화 같은 카페 자드부팡 356 | 추천 코스 | 제주그리미 ▶ 귤의 정원 바령 ▶ 오브젝트 제주선흘점 | 2박 3일 코스 | 자연과 예술을 즐기다 11월의 제주도 | 가을이 곱게 물들다 44 week 오색 단풍에 물들다 SPOT 1 형형색색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물든 천아계곡 362 SPOT 2 사찰에서 누리는 단풍 구경 관음사 364 SPOT 3 느리지만 건강한 따끈따끈 돌솥밥 한 그릇 담아래 366 | 추천 코스 | 회심 ▶ 제주대학교 은행나무길 ▶ 천왕사 45 week 빛을 수놓다 SPOT 1 은빛 억새 물결 출렁이는 새별오름 368 SPOT 2 반짝반짝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한 야간 테마파크 제주불빛정원 370 SPOT 3 새별오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오래된 호텔의 변신 새빌 372 | 추천 코스 | 아르떼뮤지엄제주 ▶ 9.81파크 ▶ 숯불덮밥 화리 46 week 가을의 절정에서 SPOT 1 깊고 넓은 분화구와 끝없이 펼쳐진 억새 물결 산굼부리 374 SPOT 2 모두를 위로하는 따뜻한 메시지 스누피가든 376 SPOT 3 특유의 향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기는 양고기 램앤블랙 378 | 추천 코스 | 대록산 ▶ 따라비오름 ▶ 웃드르 47 week 가을색으로 물들다 SPOT 1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최남단 섬 마라도 380 SPOT 2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절벽을 따라 걷는 길 송악산 둘레길 382 SPOT 3 가성비 갑! 제철 회 싱싱하게 즐기기 항구식당 384 | 추천 코스 | 올레11코스 ▶ 최남단 방어축제 ▶ 나비정원 | 2박 3일 코스 | 은빛 물결 출렁이는 제주 12월의 제주도 | 한 해 끝, 또 다른 여행의 시작 48 week 새콤달콤 제주 여행 SPOT 1 감성 포토존이 함께하는 감귤체험 보내다제주 390 SPOT 2 한라봉하우스에서 만나는 이색 박물관 쇠소깍산물관광농원 392 SPOT 3 제주의 전통빵을 재해석한 발효빵 만들기 하례점빵 394 | 추천 코스 | 하율이네 감귤체험농장 ▶ 한아름식당 ▶ 신풍 신천 바다목장 49 week 진분홍 꽃 피어날 때 SPOT 1 공원 곳곳 진분홍 동백꽃으로 물드는 휴애리 396 SPOT 2 동그란 애기동백나무 사이로 제주동백수목원 398 SPOT 3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막창 찹쌀순대 범일분식 400 | 추천 코스 | 동백포레스트 ▶ 아주르블루 ▶ 여행가게, 연필가게 50 week 마음 따뜻해지는 문화 산책 SPOT 1 일평생 제주의 풍경을 그려낸 화가를 기억하며 김택화미술관 402 SPOT 2 여행에 쉼표를 찍는 잔잔한 시간 만춘서점 404 SPOT 3 제주에서 만나는 동남아 감성 독채 펜션 보홀펜션 406 SPOT 4 따뜻함을 가득 머금고 있는 공간 5L2F 408 | 추천 코스 | 닭머르 ▶ 제주사슴책방 ▶ 맥파이 브루어리 51 week 날마다 크리스마스 SPOT 1 365일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 410 SPOT 2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한 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412 SPOT 3 인생 책을 건질 수 있는 작은 마을 안 서점 책방소리소문 414 SPOT 4 건강한 성이시돌목장 우유를 담은 먹거리 카페이시도르 416 | 추천 코스 | 문도지오름 ▶ 묘한식당 ▶ 동명정류장 52 week 끝자락에서 새로운 시작을 SPOT 1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광치기해변 418 SPOT 2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한화아쿠아플라넷제주 420 SPOT 3 해녀가 잡은 해산물로 차려진 한상 섭지코지해녀밥상 422 | 추천 코스 | 카페벨에포크 ▶ 김정문알로에 알로에숲 ▶ 제주해양동물박물관 | 2박 3일 코스 | 겨울에도 예쁘게 물든 제주여행도 다 때가 있다, 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의 모습 ‘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제주도다. 경이로운 자연과 시원한 바다, 맛있는 먹거리가 넘쳐나는 제주도를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꼽는데 반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제주도가 아름다운 이유가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마을마다 숨어있는 작은 가게들, 바다를 깃는 어머니의 웃음소리, 소소한 먹거리와 작은 책방과 카페들이 세계 자연유산인 제주를 더욱 빛나게 한다. 여기에 제주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가 엄선한 장소들을 소개하니 의심할 필요 없다.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풀장 황우지해안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벚꽃과 유채꽃이 흐드러지는 녹산로에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작은 마을의 작은 글을 감상할 수 있는 책방소리소문, 요리법뿐만 아니라 요리 관련 소설과 에세이를 만날 수 있는 키라네책부엌까지! 풍경과 자연은 물론 제주로운 문화공간도 마음껏 느껴보자. 이미 유명해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맛집 말고도 진짜 맛있는 집은 많다. 제주도 사람들이 찾아가는 제주도의 진정한 맛집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아무 계획 없이 훌쩍 떠나고 싶다면, 혹은 제주도에 살면서도 제주도의 여기저기를 다녀보지 못했다면, 이 책 한 권 들고 당장 떠나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를 제철에 찾아간다면 이전에 알지 못했던, 제주와 함께 숨쉬고 물들어가는 나와 만나게 될 것이다. 제주도 토박이가 소개하는 매주 3~4개의 스팟 · 1개의 추천코스 · 2박 3일 코스로 색다른 제주도 여행을 떠나자! 황금 같은 주말을, 모처럼 맞이한 휴일을, 그저 소파에 누워 TV나 보며 흘려보낼 수는 없다. 그렇지만 막상 당일치기나 2박 3일간의 짧은 여행을 준비하자니 여행지를 정하고 계획을 짜는 일이 귀찮아 포기하기 십상이다. 이런 우유부단 귀차니즘 여행자에게 ‘52주 여행’ 시리즈를 추천한다. 당신이 떠나려는 그 순간 그 시기에 딱 맞는 여행지를 담은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28’은 매주 시기적절한 여행지를 서너 곳씩 소개하며, 당일 코스는 물론 2박 3일 코스까지 완벽히 제공한다. 여행지를 알려 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언제 가면 좋을지까지 세심히 고민하여 구성한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열고 당신이 떠나려는 그 주에 추천하는 여행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여행 준비는 끝난 셈이다. 각 스팟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는 물론이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방법,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 연계하여 여행할 수 있는 코스까지 모두 정리되어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떠나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운 스팟을 528개나 소개하는, 말 그대로 제주도 바이블! 큐알코드를 스캔해 각 스팟의 위치를 확인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방법,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 연계하여 여행할 수 있는 코스까지 모두 정리되어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떠나자. 계절마다 월마다 놓칠 수 없는 곳, 시기적절, 취향 저격 여행지 안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 매월 그 주의 가장 예쁘고 설레는 여행지만을 쏙쏙 골라 추천한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는 봉긋한 수국 잔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11월에는 이색적인 가을 풍경이 펼쳐지는 곳으로, 추위가 시작되는 12월에는 문화와 예술, 힐링이 있는 여행지가 가득하다. 스팟 한 곳만 떠나도 알차다, 주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가득 바쁜 일상, 짧은 하루,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을 위해 스팟 한 곳만 가도 그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모두 둘러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한 여행 정보, 깨알 팁을 빈틈없이 준비했다. 운동화 한 켤레와 지도 한 장이면 여행 준비 끝! 스팟 위치가 표기된 제주도 전도! 걸어서 다녀야 더 많이,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제주도 여행,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여행에 보탬이 되고자 오름과 올레, 책방들이 표기된 제주도 전도를 제공한다. 165개 주요 여행지는 물론, 내가 여행하는 곳 근처에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추천코스도 모두 표기했다.
하나님, 어떻게 쓸까요?
두란노 / 임은미 (지은이)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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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임은미 (지은이)
영끌의 시대, 당신의 영혼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돈을 다스리고 있는가? 케냐 선교사 임은미 목사가 알려 주는 하나님의 뜻대로 재정 다스리기! 바야흐로 영끌의 시대, 영혼까지 끌어모아 도모하는 일이 재테크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일까.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듯이 보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이 돈, 재정을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답은 알지만, 실천이 안되고 실천하려고 하면 눈앞의 당면 과제들이 우리를 압도한다. 이 책은 이 고민에 대한 임은미 목사의 응답이다. 프롤로그 어떻게 내 통장에는 항상 돈이 있을까? 1 맘몬의 가랑비를 피할 처마를 내주시다 가난의 기억 : 검댕과 복숭아 첫 번째 처마 : 배운 대로 실천한 십일조 두 번째 처마 : 의지로 선택한 십이조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다 하나님 앞에서 쓰는 가계부 노하우 기도문 2 맘몬과 맞설 무기를 주시다 첫 번째 무기 : 기도 두 번째 무기 : 신뢰 세 번째 무기 : 감사 하나님 앞에서 쓰는 가계부 노하우 기도문 3 맘몬을 다스리게 하시다 선교사의 중보기도는 무료가 아니다 참담한 마음을 배우게 하시다 부스러기에 감사하게 하시다 도움을 주고받는 자가 누리는 복을 알게 하시다 하나님 앞에서 쓰는 가계부 노하우 기도문 4 나는 자유롭다 백지 수표를 받다 개미 후원자들이 천국을 건설한다 소를 키우며 지혜를 배우다 하나님 앞에서 쓰는 가계부 노하우 기도문 5 하나님께 배운 대로 흘려 보내는 삶 나눔은 내게 유익이다 섭섭해하지 마라 마땅히 얻을 자가 되어라 정직하게 써라 발목 잡히지 마라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라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라 하나님 앞에서 쓰는 가계부 노하우 기도문 에필로그 나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영끌의 시대, 당신의 영혼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돈을 다스리고 있는가? 케냐 선교사 임은미 목사가 알려 주는 하나님의 뜻대로 재정 다스리기! 바야흐로 영끌의 시대, 영혼까지 끌어모아 도모하는 일이 재테크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일까.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듯이 보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이 돈, 재정을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답은 알지만, 실천이 안되고 실천하려고 하면 눈앞의 당면 과제들이 우리를 압도한다. 이 책은 이 고민에 대한 임은미 목사의 응답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돈에 매이길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돈을 다스리며 살기 원하신다 저자는 새벽 4시면 일어나 묵상을 하고 묵상 내용을 매일 온라인 채널과 SNS를 통해 공유한다. 비대면 시대가 오기 전부터 묵상 나눔을 활발히 운영 중인데 그중 재정에 대한 내용이 상당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파송된 케냐 선교사라는 직분으로 저자는 매월 개미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후원금을 비롯, 다양한 통로를 통해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성도들의 헌금으로 선교 사역을 활발히 감당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도 우리 주님이 저를 보며 기쁘시면 좋겠습니다” 하는 고백을 날마다 한다. 그 고백은 재정 분야에도 해당한다. 재정 문제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정작 문제가 해결되면 하나님께 내어놓지 못하고 자기 유익을 추구하는 죄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는 재정은 맘몬을 알고 맘몬을 다스리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아무리 재정을 공급해 주셔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흘려 보내는 삶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현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만나는 수많은 길 중에 재정 훈련은 반드시 거쳐야 할 제자 훈련이다 저자는 고등학생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지만 어린 시절 가난이 익숙했다. 누구나 겪을 법한 가난한 시절, 돈이 없어 사역이 막힌 선교 현장의 모습들, 재정 때문에 경험하게 되는 하나님의 채우심 등의 스토리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결혼을 통해 십일조 생활이 십이조, 십삼조로 확장되고 선교 현장에서 계속적으로 후원이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사역들은 재정의 원칙과 기준을 늘 점검하게 해주었다. 재정은 정직하게 사용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이 일하시는 통로로 잘 흘려 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알았다. 재정의 원칙이 삶의 원칙이 되고 신앙의 습관이 된다는 저자의 설명은 재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과 그 통로로 사용하게 해달라는 결단으로 이끈다. 영끌의 결론은 복음 전도와 하나님 나라로 향해야 한다는 저자의 대원칙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하나님 앞에서 가계부를 쓰는 심정으로 각 장마다 노하우 요약문과 이를 위한 기도문이 수록되어 있어 재정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성도, 기업을 경영하는 분, 가정과 교회의 구체적 현장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독자 대상 v. 재정 문제로 힘들어 기도 중인 성도 v. 돈 문제로 사람에게 실망하며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 방법을 찾고 있는 성도 v. 십일조나 작정 헌금 등 신앙 생활에서 재정 기준을 확립하고 싶은 성도 v. 후원금이나 기부 사역으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성도/선교사 v. 재정과 헌금에 대해 설교와 신앙교육을 하기 원하는 목회자/평신도 리더 v. 현실적인 고민으로 소명을 받았으나 결단하지 못하고 있는 성도/목회자이 책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나를 재정적으로 부요하게 해 주시는가에 관한 간증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하면 이 세상 신으로 불리는 맘몬에게서 자유롭게 되어 하나님이 허락하신 재정을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가에 관한 체험담이다.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에게 쓰는 편지라고 할 수 있다. _프롤로그 내가 돈을 쓰는 대상이나 영역을 살펴보아야 한다. 십일조 헌금 봉투 외에 다른 사람들을 돕는 십이조의 봉투가 있는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기쁘게 하는 데 쓰는 또 다른 봉투가 있는가? 봉투를 두둑하게 채우는 액수가 아니라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이다. 훈련병은 조교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 법이다. 주님은 선교사는 자족하기를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친히 재정 훈련을 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려면, 대화의 통로인 ‘기도’는 필수다. 기도라고 하면 대개 하나님께 이것저것 청하는 간구부터 떠올리는데. 맘몬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대적 기도’라는 무기를 반드시 손에 쥐어야 한다. 돈에 대한 걱정이나 돈으로 생길 만한 여러 부정적인 감정을 대적 기도로 모조리 물리쳐야 하기 때문이다.
오선악보로 보는 단가
채륜 / 서정민 지음 / 2018.01.20
18,000

채륜소설,일반서정민 지음
우리 전통음악 ‘단가’를 오선악보화 시킨 악보집이다. 단가는 본래 판소리를 부르기 전 목을 풀기 위해 부르는 짧은 노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는 단순히 목을 푸는 소리의 기능뿐 아니라 하나의 독립적인 영역을 가진 장르가 되었다. 단가 역시 판소리처럼 구전심수로 전해지기 때문에 너른 전승과 연구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 이에 저자는 단가를 악보화 시키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수행했다. 이 책에는 다양한 명창들이 부른 단가를 오선악보화하여 사설과 함께 수록하고 뿐만 아니라 사설에서 추가 설명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어휘를 해설하는 작업까지 함께 병행하여 음악적 연구에도 보탬이 되고 단가의 전승 교육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이 책을 펴내면서 강상풍월/성우향 공도라니/성창순 광대가/김일구 만고강산/안숙선 백구가/김연수 백발가/오정숙 벗님가/오정숙 사철가/이일주 시절가/서정민 여객같은/박송희 예의동방/박초월 운담풍경/성창순 이산저산/조상현 인생백년/박송희 장부가/신영희 적벽부/안숙선 죽장망혜/성창순 진국명산/성우향 천하태평/박초월 초한가/이일주 추억/임방울 춘몽가/신영희 충효가/이일주 편시춘/박송희 한노가/박녹주 호남가/임방울 호남가/오정숙 사설 풀어 읽기구전심수되던 ‘단가’, 오선악보로 태어나다 단가, 오선악보로 다시 태어나다 단가는 현재 판소리 명창들에 의해 다양한 곡들이 불리며, 전승되고 있다. 이때의 전승은 당연히 문서화된 것이 아니라 보통 스승이 제자에게 구전심수의 방법으로 전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마땅한 교재도, 눈으로 보고 익힐 악보집 역시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단가를 원활하게 전승하고 단가의 이론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소리를 기록하여 악보화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단가의 음악적 연구와 전승에 꼭 필요한 악보집 저자 서정민은 소리꾼이면서도 판소리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판소리 이론가다. 그래서 이전에도 동초제 판소리 악보집 시리즈(“적벽가”, “흥보가”)를 제작하여 판소리 교육과 연구에 이바지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단가’에 눈을 돌려 전승교육과 연구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지만 소리를 오선악보화한다는 것만으로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으나, 이 악보집은 단순히 악보만 모아 놓은 것이 아니다. 여기에 더해 책의 뒤쪽에는 단가 사설 속 어휘를 따로 해설해 주는 부분까지 마련하여 진정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물론 소리의 배움은 책이 아니라 스승으로부터 온 마음을 다해 전수 받는 데서 온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노래를 담아낸 악보, 그리고 그 노래에 얽힌 이야기들이 함께한다면 전승 교육 그리고 음악학적 연구에도 분명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가장 좋은 것은 우리 전통 음악을 배워 전승해 나가는 젊은 소리꾼들이 많아지는 것이겠지만, 이런 악보집 작업을 통해 점차 잊히어 가는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을 후대에 남길 수 있지 않을지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실크로드 고고학 강의
소명출판 / 임매촌 (지은이), 장민, 금지아, 정호운 (옮긴이) / 2020.09.15
43,000원 ⟶ 38,7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임매촌 (지은이), 장민, 금지아, 정호운 (옮긴이)
20여 년에 걸쳐 고대 실크로드 지역에 대한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국내외 역사 자료와 고고학적 발견을 근거로 하여 완성되었다. 북경대학교의 유명 교수들이 집필한 '명인교양강좌' 시리즈 중의 한 권으로 중국 문화의 특색, 나아가 아시아 역사와 문화의 정수를 대표하는 것으로 고대 대동세계의 최고의 청사진이라고 할 만하다.제1강 _ 실크와 중국 문명 제2강 _ 토카라인(Tocharians)의 기원과 이동 제3강 _ 초원의 길 제4강 _ 중국과 서역(西域)의 첫 접촉 제5강 _ 중앙아시아의 헬레니즘 시대 제6강 _ 고대 중국과 서양의 해상교통 제7강 _ 한(漢)나라와 서양 3대 제국의 왕래 제8강 _ 로마인과 동서양 해상교통의 개척 제9강 _ 누란 문명 제10강 _ 우전(于?) 문명 제11강 _ 당송(唐宋) 시기의 해상교통 제12강 _ 당번고도(唐蕃古道) 제13강 _ 투루판(吐魯番) 문명 제14강 _ 오랜 역사를 지닌 문화도시 거연(居延) 제15강 _ 정화(鄭和)의 해외 유적신비로운 실크로드를 따라찬란한 고대 동양예술의 세계를 여행하다 20여 년에 걸친, 고대 실크로드에 대한 결과물 이 책은, 북경대 고고학과 임매촌 교수가 20여 년에 걸쳐 고대 실크로드 지역에 대한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국내외 역사 자료와 고고학적 발견을 근거로 완성한 책이다. 저자는 청동기 시대 인도유럽인의 기원과 이주에서부터 15세기 초 정화의 서양 항해 시대까지의 동서양 경제문화교류 및 실크로드의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과 국내외 최신 연구성과를 다루었다. 또한 곳곳에 흩어져 있던 역사 자료와 고고학 연구성과를 연결시켜 전면적인 연구를 진행했고 기존의 고고학, 언어학, 역사학 관련 성과를 종합하여 실크로드의 내용과 외연을 새롭게 해석했다. 아울러 저자가 현지 실사를 진행하면서 입수한 시각 자료들을 곁들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따라서 이 책은 실크로드 학술사이자 실크로드 고고학사인 동시에 지난 10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고고학자들이 실크로드 고고학 연구분야에서 이루어 낸 학술적 성과를 두루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크로드 고고학에 관한 통론적 내용 이 책은 중국 문화의 특색, 아시아 역사와 문화의 정수精髓를 대표하는 고대 대동세계의 최고의 청사진이다. 총 15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차를 순서대로 보면 실크로드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던 고대 실크로드 문화와 무역의 교통노선도를 확인하고 실크로드의 찬란하고도 복잡한 문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주요국의 소프트웨어 특허제도 분석
에이콘출판 / 박상현 지음 / 2017.03.29
25,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박상현 지음
소프트웨어 특허의 용어가 아직 낯설기 때문일까? 소프트웨어 특허에 관한 책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의 소프트웨어 특허제도를 비교해 소개하는 책은 아마도 처음일 것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에 특허 출원하는 경우, 각국의 특허심사 실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변리사들에게만 위임하기에는 너무나 답답하다. 국내 IT 기업들의 특허담당자들 입장에서는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에서 특허받기 위해서 자사의 특허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어떻게 보정해야 등록 가능한지 특허청 심사관의 관점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활용 가치가 높다. 이 책은 크게 3가지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소프트웨어 특허의 정의를 먼저 설명하고, 소프트웨어 특허의 적격성과 청구 범위의 명확성에 대해 한국, 일본, 미국, 유럽, 중국의 특허제도 및 특허 심사 실무의 사례를 설명한다.1장. 소프트웨어 특허란 무엇인가 1. 소프트웨어의 이해 1.1 소프트웨어의 역사 2. 소프트웨어의 정의와 법적 보호 2.1 소프트웨어는 특허법, 저작권법, 영업비밀보호법의 보호대상 2.2 소프트웨어의 특허성 3. 소프트웨어 발명과 특허 3.1 소프트웨어 발명 3.2 소프트웨어 발명의 대상 3.3 소프트웨어 특허 사례 4. 소프트웨어 특허의 논쟁 4.1 특허괴물의 등장 2장. 소프트웨어 특허 적격성에 대한 특허제도와 심사 실무 1. 우리나라의 특허제도와 실무 1.1 개요 1.2 특허법 및 판례에 의한 특허 적격성 판단 1.3 특허심사기준에 의한 특허 적격성 판단 1.4 우리나라의 심사 실무 사례 2. 일본의 특허제도와 실무 2.1 특허법 및 판례에 의한 특허 적격성 판단 2.2 컴퓨터?소프트웨어 발명의 심사기준에 의한 특허 적격성 판단 2.3 일본 특허청의 특허 적격성 심사 실무 사례 3. 미국의 특허제도와 실무 3.1 개요 3.2 법률 및 판례에 의한 특허 적격성 판단 3.3 특허심사기준(MPEP)에 의한 특허 적격성 판단 3.4 미국 특허청의 특허 적격성 심사 실무 사례 4. 유럽의 특허제도와 실무 4.1 개요 4.2 법률 및 판례에 의한 특허 적격성 판단 4.3 소프트웨어 관련 심사기준의 특허 적격성 판단 4.4 유럽특허청의 심사 실무 사례 5. 중국의 특허제도와 실무 5.1 중국 전리법에 의한 특허 적격성 판단 5.2 특허심사기준에 의한 특허 적격성 판단 5.3 중국특허청의 심사 실무 사례 6. 러시아의 특허제도 7. 소결 7.1 세계 주요국의 소프트웨어 특허 적격 판단 비교 7.2 세계 주요국 특허청의 소프트웨어 특허 적격 판단 비교 사례 3장. 소프트웨어 특허 청구범위 명확성에 대한 특허제도와 심사 실무 1. 개요 2. 우리나라의 심사 실무 2.1 특허 청구범위의 기재요건 2.2 ‘기능, 특성 등’으로 구성된 청구범위의 명확성을 판단하는 방법 3. 미국의 심사 실무 3.1 개요 3.2 기능식 청구항에 대한 심사 실무 3.3 실시가능 요건에 대한 심사 실무 참고 문헌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은 크게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먼저 소프트웨어 특허의 정의를 설명하고, 한국, 일본, 미국, 유럽, 중국의 소프트웨어 특허의 적격성, 소프트웨어 특허에 대한 청구범위의 명확성에 대해 각 국가별 특허제도 및 특허 심사 실무의 사례를 비교 분석해 설명한다. 1장, 소프트웨어 특허란 무엇인가 소프트웨어 특허란 무엇인가? 왜 소프트웨어 특허가 필요한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난 역사 속에서 소프트웨어 특허의 발전과 법적 보호의 한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미국, 일본, 유럽은 왜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특허를 탄생시켰는지,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왜 소프트웨어 특허를 반대하는 것인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2장, 소프트웨어 특허 적격성에 대한 특허제도와 심사 실무 국제법적이고 표준화된 특허법제에서는 세계 주요국의 특허제도와 심사 실무가 매우 유사하지만, 가장 후발적으로 발전한 소프트웨어 특허만은 아직도 국가의 산업 발전의 상황에 따라 그 인정범위가 다르다. 한국, 일본, 미국, 유럽, 중국 특허청에서의 소프트웨어 특허에 대한 심사 실무를 비교 분석해 무엇이 유사한지, 어떤 부분이 다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3장, 소프트웨어 특허 청구범위 명확성에 대한 특허제도와 심사 실무 소프트웨어 특허는 그 발명의 특수성 때문에 청구범위로서 보호받고자 하는 대상이 유형적이지 않고, 주로 기능적으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 기능적 표현은 항상 해석의 다양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특허청 심사 과정에서 가장 많은 거절 이유의 항목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를 특허받기 위해 어떻게 청구범위를 작성해야 하는지, 어떤 표현을 피해야 하는지 심사 실무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소크라테스 스타일
김영사 / 김용규 (지은이) / 2021.08.18
22,000원 ⟶ 19,8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김용규 (지은이)
소크라테스의 혁명적인 사유와 삶의 방식을 조명하여, 그것의 본질을 ‘빼기’로 규정하고, 그것이 지난 2,400년 동안 인류문명 각 방면에서 일으킨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를 낱낱이 소개한다. 디오게네스의 ‘냉소’에서부터 키르케고르의 ‘실존’까지, 세네카의 ‘절제’에서 소로의 ‘불복종’까지, 위-디오니시우스의 ‘부정’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까지. 미켈란젤로의 ‘제거’에서 쇤베르크의 ‘무조’까지, 바디우의 ‘빼기’에서 스티브 잡스의 ‘심플’에 이르기까지, 그의 사유와 삶의 방식이 서양문명에 깊숙이 남긴 자국, 즉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를 추적한다. 가짜뉴스와 개소리, 팬데믹과 기후변화와 같은 재앙에 직면한 현대인에게 소크라테스가 보내는 경종이자, 새로운 사유와 삶을 향한 초대장이기도 하다. ‘생각의 시대’-‘이성의 시대’-‘융합의 시대’로 이어지는 서양 사유사를 추적하는 대장정 중 ‘이성의 시대’ 연작 가운데 첫 번째 책. 머리말 소크라테스를 소환하는 이유 프롤로그 _아, 소크라테스 1장 소크라테스 스타일이란 무엇인가 석공의 운명, 이성의 운명 2장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란 무엇인가 한 샘에서 흘러나온 두 강물 | 논박술은 산파술인가 | 논박술의 아킬레우스건 | 논리인가 윤리인가 3장 소크라테스 스타일은 어떻게 계승되었나 삶의 기술에서 구원의 지혜로 | 우주적 체념에서 우주적 구원으로 | 소크라테스의 ‘빼기’에서 플라톤의 ‘더하기’로 | 분여이론에서 에로스의 사다리로 | 에로스의 사다리에서 자연의 사다리로 | 자연의 사다리에서 야곱의 사다리로 1부 소크라테스 스타일 4장 페리클레스 시대 문화적 창발과 페리클레스 시대 | 페리클레스와 소피스트 운동 | 아테네의 잠 못 이루는 밤 | 논증적 수사의 시대 5장 프로타고라스의 이중 논변 프로타고라스 스타일 | 페리클레스 시대의 록스타들 | 잊혀진 ‘오래된 미래’ 6장 제논의 귀류법 적이 보아서는 안 되는 내 책 | 변증술, 논쟁술, 반론술 그리고 논박술 | 가장 존경할 만한 그러나 동시에 두려운 사람 | 제논이 달을 그리는 법 | 목표가 아닌 목표 7장 소크라테스의 논박술 샐러드 볼 속의 소크라테스 | 말이 씨가 되고 설마가 사람 잡았다 | 소크라테스를 소크라테스로 만든 것 | 괴롭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 논박술 들여다보기 | 논박술과 파리지옥 | 언어학에서 논리학으로 | 뚫지 못하는 방패, 막을 수 없는 창 | 아침을 고대하는 어둑새벽 | 파수꾼이여, 밤이 어찌 되었느냐 | 소크라테스의 파레시아 | 헤라클레스의 외양간 치우기 2부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 8장 디오게네스냉소 디오게네스 스타일 | 쾌락에서 자유로울 때만 쾌락을 즐기는 자유 | 디오게네스의 파레시아 9장 세네카절제 살 줄도 알고 죽을 줄도 아는 용기 | 체리의 향기를 포기하고 싶소? | 당신을 진열해드립니다 | 우리가 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 10장 위-디오니시우스부정 낯설고 세속적인 것들과의 이별 | 긍정의 길, 부정의 길 | 자기 부정을 통한 자기 긍정 11장 미켈란젤로, 칸딘스키제거 미켈란젤로 스타일 | 가려운 곳을 긁는 것과는 전혀 다른 즐거움 | 무엇을 더 제거할 수 있을까 | 소크라테스가 그림을 그렸다면 12장 키르케고르실존 에로스의 사다리와 실존의 3단계 | 윤리적인 것의 목적론적 정지 13장 쇤베르크무조(無調) 시너지 신드롬과 문화적 창발 | 빈, 그 세기말의 풍경 | 쇤베르크와 야곱의 사다리 | 진보가 퇴행으로 나타날 때 | 부정을 부정하고, 혁명을 혁명하고 14장 비트겐슈타인침묵 풋내기 마술사의 신들린 마술 | 전형적인 빈 풍의 문건의 비밀 | 무의미가 의미하는 것 | 부지깽이 스캔들 | 침묵이란 무엇인가 | 가파르고 높은 산에 올라가려면 15장 포퍼반증 누가 논리실증주의를 죽였나 | 과학과 사이비 과학을 구분하는 기준 | 오직 소크라테스적 이성에 의해서 16장 소로불복종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 자본주의가 왜 거기서 나와? | 간소하게,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아라 | 먼저 인간이고, 그다음에 국민이 되어야 17장 바디우, 지젝빼기 빼기로서의 ‘거리두기’ | 스스로와 사랑에 빠지지 마라 |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 18장 스티브 잡스심플 포스트 구글 시대, 포스트 트루스 시대 | 죽음을 향해 앞질러 달려감 | 네모난 구멍에 낀 둥근 못들 맺는말 소크라테스 스타일이 뉴노멀이다 주 찾아보기 《생각의 시대》 7년 만의 후속작! 이성의 시대의 문을 연 소크라테스를 만난다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로도 불리는 인문학자 김용규는 사유방식이 사유를 바꾸고, 사유가 삶을 바꾸고, 삶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하며, 인류문명을 깎고 다듬어온 사유방식들을 추적하고 있다. 그리하여 ‘생각의 시대’-‘이성의 시대’-‘융합의 시대’로 이어지는, 이른바 ‘서양사유사 3부작’의 첫 책으로 2014년에 《생각의 시대》를 냈다. 급변하는 정보혁명의 시대, 어떻게 하면 단순한 정보의 수집자나 수용자로 전락하지 않고 변화하는 환경을 꿰뚫을 수 있는 시각과 판단력을 얻을 수 있을지, 어떻게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소크라테스 이전 그리스 철학자들의 생각법을 정리해, 학교와 기업 등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법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후속작 《소크라테스 스타일》은 ‘이성의 시대’ 연작 가운데 첫 번째 책으로, 소크라테스의 혁명적인 사유와 삶의 방식을 조명하고, 그것이 지난 2,400년 동안 인류문명 각 방면에서 일으킨 영향을 낱낱이 소개한다. 플라톤의 대화편이나 이에 관한 논문 말고 소크라테스를 다룬 묵직한 인문교양서로서는 보기 드문 저작이자, 국내 저자가 소크라테스를 중심으로 정리한 서양사유사라는 각별한 의미가 있는 책이다. 깜깜한 어둠, 정신의 괴물 상태에 빠진 세계 소크라테스는 ‘빼기’라는 독특한 사유방식과 삶의 방식을 제시했다. 본질적인 것에 도달하기 위해 부수적인 것을 ‘제거’하고, ‘부정’하고, ‘배제’하는 빼기가 바로 ‘소크라테스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왜 빼기가 필요했을까? 당시 그리스에서는 ‘소피스트 운동’으로 불리는 서양 최초의 계몽운동이 일어났고, 이른바 ‘페리클레스 시대’를 거치며 민주주의가 폭죽처럼 솟아올랐으며,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 합의를 위한 대화, 수사가 발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이성’은 어둠 속에 잠들어 있었다. 당시 아네네에서는 거짓말쟁이와 개소리꾼들이 득세하고, 시민들은 사실보다 사실임직함에 귀를 귀울였다.(12쪽) ‘개소리(bullshit)’, ‘포스트 트루스(post-truth)’, ‘진실스러움(truthiness)’ 같은 말이 낯설지 않은 상황, 진실을 탐색하기보다는 그저 우기면 된다, 다수가 믿으면 그게 참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만연한 지금의 상황과 다르지 않았다. 여기서 소크라테스는 빼기라는 사유방식을 통해 이성이라는 인간 정신의 원형 하나를 깎아 만들었으며, 또한 빼기라는 삶의 방식으로 그리스 신화 속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처럼 오염된 삶을 청소했다. ”당시 아테네 사람들의 정신이 얼마나 깜깜한 어둠 속에 갇혀 있었는가를 먼저 파악하고 고려해야 한다. 다시 말해 당시 아테네 사람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아고라에서, 김나지온에서, 뤼케이온에서, 게다가 법정에서까지, 문법도 없는 말로 서로 다투고, 논리도 없는 논변으로 논쟁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아무리 장황하고 번지르르하게 떠벌리고 다녀도 억견과 궤변만 늘어날 뿐, 자신들이 원하는 진리와 정의는 찾을 길이 없었고, 아테네의 밤은 점점 더 깊어만 갔다는 진실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오직 부릅뜬 눈으로 밤을 새우던 파수꾼 소크라테스만이 그들의 깊은 잠을 두드려 깨우려고 동분서주 애썼다는 사실도 고려해야 한다.“(250-251쪽) 우리는 소크라테스를 오해했다 이 책에서 독자는 흔히 알려진 것과 사뭇 다른 모습의 소크라테스를 만나게 된다. 저자에 따르면 소크라테스는 철학의 관심사를 자연에서 인간으로 옮긴 도덕철학자 정도가 아니라, 혁명적인 사유 방식과 삶의 방식을 제시한 인물이었다. 소피스트들이 당시 유행하던 ‘이중논변’이라는 수사법을 악용하며 사회를 상대주의의 혼란으로 몰아넣으며 드리운 어둠을 걷어내다가 마침내 죽임 당한 인물, 목숨을 걸고 용기 있게 진실을 말하는 ‘파레시아스트’였다는 것이다.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산파술’로 보는 시각도 플라톤 대화편의 해당 부분을 짚어가며 조목조목 비판한다. ‘논박술’을 ‘산파술’로 보는 것은 플라톤이 만들어낸 왜곡이자 신화라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논박술은 어떤 경우에도 새로운 지식의 산출을 돕는 역할은 하지 못하며 제거의 역할만을 할 뿐인데, 저자에 따르면 이것이 더 중요하다. “여기에서 우리는 여태까지 이야기해온 소크라테스와는 전혀 다른 소크라테스를 만난다. 그는 단순한 소피스트가 아니라 푸코가 규정한 파레시아스트였다. 그렇다. 그동안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한 면만을 보고 다른 한 면을 보지 못했다. 겉으로 나타난 소피스트만 보고 속에 들어 있는 파레시아스트는 보지 못했다. 그의 사유와 삶이 지닌 개인적인 계기만 보고 사회적 동기는 보지 못했다. 그래서 델포이 신전의 신탁을 듣고 자기가 가장 지혜로운 자라는 것을 확인하러 다니는 소크라테스만 보았다. 그래서 진리와 정의를 탐색하여 시민의 아름다운 삶과 도시국가의 안녕과 번영에 기여하려는 소크라테스는 보지 못했다. 아테네 사람들의 정신 속에 있는 억견과 궤변이라는 양쪽 벽을 깨부수고, 알페이오스 강물을 끌어다 페네이오스강으로 흐르게 하여 악취와 오물이 넘치는 그들의 삶과 도시국가를 구석구석 청소하려는 소크라테스는 보지 못했다. 그는 청소부였다. 인간의 사유와 삶과 사회에서 악취와 오물을 제거하려는 위대한 청소부였다. 헤라클레스 같은 청소부였다.(261-262쪽) 소크라테스의 ‘빼기’란 무엇인가 책은 먼저 소크라테스가 개발한 사유와 삶의 방식인 ‘빼기’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이것이 서양문명의 두 기둥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속으로 어떻게 스며들었는지를 추적해간다. 석공의 아들이었던 소크라테스는 아마도 아버지의 작업장에서 아버지가 돌에서 불필요한 부분들을 제거함으로써 그 안에서 원하는 형상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지켜보았을 것이다. 같은 방법을 그는 사유와 삶에 적용해, 불필요한 부분을 가차없이 제거함으로써 본질에 다가가고자 했다. 상대의 주장에서 모순을 이끌어내 반박하는 논박술(엘렝코스)이 바로 그것인데, 책에서는 당시의 지적 상황에서 이것이 얼마나 혁신적인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이성의 탄생에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를 세밀하게 살펴본다. 잘 알려진 것처럼 소크라테스는 사람이 많은 곳은 어디든 찾아가 붙들고 이야기하며, 그들의 무지를 깨우쳤다. 바로 이때 그의 대화 상대자는 소크라테스의 논박술에 걸려들어 자신이 안다고 생각했던 것을 실은 모르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책에서는 논박술이 무적의 도구 이유(다시 말해 소크라테스가 마치 파리지옥처럼 대화 상대자를 그의 대화에 걸려들게 만들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결국 항상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었던 까닭), 그것이 지닌 긍정적인 효과(논의 대상이 무엇이 ‘아닌지’를 알아낼 수 있다는 점), 아울러 논박술의 아킬레우스건(어떤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데는 언제나 실패한다는 점, 즉 새로운 것을 산출해내지 못한다는 점) 등, 논박술의 성격과 장단점을 상세히 소개한다. 소크라테스 스타일의 두 가지 흐름 부수적인 것을 쪼아내 제거하는 소크라테스의 ‘빼기’, 즉 ‘소크라테스 스타일’은 소크라테스 사후 두 가지 방식으로 제자들에게 계승된다. 먼저 ‘삶의 방식으로서의 소크라테스 스타일’을 이어가면서 도덕론 혹은 윤리학에 천착한 무리가 있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키니코스학파(견유학파)를 창설한 안티스테네스와 그의 제자 시노페의 디오게네스다. 이들은 소크라테스의 삶의 방식인 절제, 인내, 자족, 무욕과 같은 미덕을 실천하고자 노력했고, 이후 이것은 키프로스의 제논이 만든 스토아학파로 이어졌다. 사유방식으로서의 소크라테스 스타일이라 할 논박술은 (산파술로 탈바꿈되긴 했으나) 플라톤에게 계승되었고, 아리스토텔레스를 거쳐 플로티노스의 신플라톤주의로 이어졌으며, 초기 기독교(동방정교)의 ‘부정신학’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오늘의 형이상학과 논리학은 이렇게 사유방식으로서의 소크라테스 스타일에 빚지고 있다.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를 찾아서 “돌아보면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는 지난 2,400년 동안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이 있는 곳마다, 오물이 쌓여 악취와 역병이 돌 때마다 나타났다.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쌓인 오물과 도는 역병에 따라 나타난 양상은 달랐지만, 그것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어김없이 다시 나타났다. 그 결과 이 책에서 ‘빼기’, ‘제거하기’, ‘부정하기’, ‘배제하기’ 등으로 규정한 소크라테스 스타일은 서양문명을 깎아 다듬어온 생각의 기술일 뿐 아니라, 시대적 징후를 읽어내는 하나의 코드code가 되었다. 그 기술이 만들어낸 현상, 그 코드들이 드러내 보이는 증상, 모두를 싸잡아 나는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라 부른다. 그 가운데는 소크라테스에게 직접 영향을 받은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점점 더 많아졌다.”(266쪽) 책의 후반부에서는 그의 사유와 삶의 방식이 서양문명에 깊숙이 남긴 자국, 즉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를 추적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로는 견유학파의 대표적 인물 디오게네스, 절제의 모범을 보인 스토아철학자 세네카, ‘황야의 별’로 불리던 은둔수도사 성 안토니우스와 주상고행자 성 시므온, 그리고 대표적인 부정신학자 위-디오니시우스 등이 있다. 미켈란젤로와 칸딘스키, 몬드리안, 말레비치처럼 끊임없이 ‘제거의 길’을 걸었던 화가들과 쇤베르크 같은 음악가도 호명된다. 칼 포퍼의 비판적 합리주의에서, 바디우와 지젝의 혁명을 위한 ‘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불복종’, 스티브 잡스의 ‘심플’에 이르기까지 실로 여러 방면에서 나타난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를 소개한다. 이 중에는 소크라테스에 관한 학위논문을 쓰고 ‘거리의 소크라테스’로 불리기도 했던 키르케고르처럼 소크라테스의 방식을 의식적으로 계승한 이들도 있지만, 비트겐슈타인에서 보듯, 직접적 영향은 없었을지라도 빼기의 정신으로 그 시대의 문제를 돌파하며 새로운 사유의 지평을 연 인물들도 있다. 이렇게 소크라테스 스타일 이팩트는 역사 속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부단히 영향을 미쳐왔다. 소크라테스 스타일이 뉴노멀이다 ”우리는 ‘아직 오지 않은 과거’와 ‘이미 와 있는 미래’가 구동하는 시간기획을 통해 소크라테스를 ‘지금 여기에’ 화급히 불러내야 한다. 그것은 재앙을 ‘다가올 미래’로 판단하고 ‘지나간 과거’를 불러들여 뭔가를 배움으로써 낙관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예방책이 아니다. 오히려 재앙을 ‘이미 와 있는 미래’로 판단하고 ‘아직 오지 않은 과거’를 불러들여 뭔가를 행동함으로써, 비관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비상수단이다.“(529쪽) 2,400년이나 된 소크라테스 스타일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로 저자는 크게 세 가지를 지적한다. 먼저 20세기 후반부터 정보와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와 더불어 날조된 지식과 가짜뉴스, 헛소리와 개소리들 때문에 우리 정신이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이 된 것, 20세기 중반 이후 등장한 후기자본주의의 실천이데올로기인 소비물질주의로 우리의 삶과 사회에 악취와 역병이 돌게 된 것, 우리의 삶의 방식 때문에 파괴된 자연의 역습이 시작되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은 것이 그것이다.(267-268쪽) 지금 우리가 그 위험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있는 팬데믹,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누가 부인할 수 있을까.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현재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소크라테스 스타일을 받아들여, 우리의 사유와 삶에서 당장 빼기를 실천해야만 함을 역설한다. 소크라테스 스타일이 ‘뉴노멀’인 시기인 것이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우리의 사유에서 모든 억견과 편견 그리고 개소리들을 제거하고, 우리의 삶에서 모든 부당하고 부차적인 것들을 빼냄으로써 사유와 삶의 본질에 도달하는 여정에 함께 나서며, 마침내 우리 자신과 세상을 바꾸기를“, 그러한 ”사유와 삶의 혁명“을 감행하기를 기대한다.‘소크라테스 스타일Socrates Style’이라는 용어가 조금 낯설게 들릴 수 있다. 그것은 당연히 소크라테스의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소크라테스가 개발한 ‘빼기subtraction’라는 사유방식과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 본문에서 보겠지만, 소크라테스는 이 독특한 사유방식을 통해 이성이라는 인간 정신의 원형 하나를 깎아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인류문명의 한 축을 떠받쳤다. 또한 그는 이 고유한 삶의 방식을 통해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같이 오염된 인간의 삶과 사회를 매번 청소해왔다. 당신은 이 책에서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소크라테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성은 비유하자면, 무대 위의 어느 한 부분이나 특정한 인물만을 밝게 비추고 나머지를 어둠으로 몰아넣음으로써 자기의 목적을 이루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처럼 작동한다. 이 같은 이성의 특성을 가장 간단명료하게 확인해주는 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다. 언어의 구조가 이성의 그 같은 작동방식을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이다. 문명의 변혁 내지 도약을 가져오는 크고 작은 문화적 창발들은 이질적이고 분산적 상태에 있는 개인 또는 집단의 사유와 사조가 대립 또는 경쟁하는 가운데 서로가 적응하며 통합되는 시너지가 열병처럼 번지는 신드롬이 될 때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러한 현상을 ‘사유의 시너지 신드롬synergy syndrome of thinking’이라 이름 지어 부르고자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것이 인류역사에서 간헐적으로 또한 지역적으로 일어나는 문화적 창발을 추동하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비틀즈 잉글리시
안나푸르나 / 나가시마 미가와 (지은이), 한경식 (옮긴이) / 2018.12.10
15,000

안나푸르나소설,일반나가시마 미가와 (지은이), 한경식 (옮긴이)
비틀즈의 213곡의 제목을 제대로 분석한다. 노래 제목의 뜻이나 숨겨진 이야기, 주변 지식까지 살피면서 꼭 알아야할 영문법을 다룬다. 연도별 수록곡으로 구성한 노래 제목 속에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영어 이야기가 가득하다.머리말 LET IT BEATLES 004 1962년과 1963년의 비틀즈 1st Single 001 Love Me Do 마지막 단어 do의 의미는? 020 002 P.S. I Love You 추신으로 사랑을 전하다 020 2nd Single 003 Please Please Me 첫 번째 please는 ‘제발’, 두 번째 please는? 021 004 Ask Me Why 제목에서 생략된 말은 무엇일까? 023 1st Album PLEASE PLEASE ME 005 I Saw Her Standing There 지각동사의 쓰임 025 006 Misery 미저리는 여성의 이름이 아니다 026 007 Anna(Go To Him) 가사에 go to him은 나오지 않지만… 026 008 Chains 사랑의 사슬이 속박하다 027 009 Boys 남자는 언제까지나 boy 028 Ask Me Why (→ p. 023) Please Please Me (→ p. 021) Love Me Do (→ p. 020) P.S. I Love You (→ p. 020) 010 Baby It’s You It is ~ that 구문으로 안타까움을 노래하다 028 011 Do You Want To Know A Secret 알고 싶은 비밀이란 무엇일까? 029 012 A Taste Of Honey 꿀맛이 어떤 맛이길래 030 013 There’s A Place a place란 어디에 있는 장소일까? 031 014 Twist And Shout 두 가지 동작을 동시에 할 때 쓰는 and 032 3rd Single 015 From Me To You to you와 for you의 차이점 033 016 Thank You Girl 감사를 나타내는 말들 034 4th Single 017 She Loves You love의 현재·과거·미래 034 018 I’ll Get You 언젠가 너를 내 여자로 만들 거야 035 2nd Album WITH THE BEATLES 019 It Won’t Be Long 오래 걸리지 않는다 037 020 All I’ve Got To Do have to의 일상적인 표현 037 021 All My Loving love와 loving의 차이점 038 022 Don’t Bother Me 부정 명령문에 사용된 bother 039 023 Little Child little과 small의 차이점 039 024 Till There Was You till과 until의 차이점 040 025 Please Mister Postman 영국에서는 postman, 미국에서는 mailman 041 026 Roll Over Beethoven Beethoven은 우리말 표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 042 027 Hold Me Tight tight와 tightly는 어떻게 구분해 쓰나? 043 028 You Really Got A Hold On Me get a hold on은 무슨 뜻일까? 043 029 I Wanna Be Your Man wanna는 want to의 단축형 044 030 Devil In Her Heart devil이 사용된 숙어 045 031 Not A Second Time second time과 twice의 차이점 045 032 Money(That’s What I Want) 이미 말한 것을 가리키는 that 047 5th Single 033 I Want To Hold Your Hand hand가 사용된 숙어 048 034 This Boy 이 녀석은 누구인가? 049 1964년의 비틀즈 독일어반 Single 035 Sie Liebt Dich(She Loves You) 052 036 Komm, Gib Mir Deine Hand(I Want To Hold Your Hand) 052 6th Single 037 Can’t Buy Me Love 생략되어 있는 주어는? 052 038 You Can’t Do That 노여움을 강하게 표현할 때 053 EP LONG TALL SALLY 039 Long Tall Sally 키다리 샐리는 여성 054 040 I Call Your Name 이름을 부르는 표현 055 041 Slow Down 무엇을 천천히 하고 싶은 걸까? 056 042 Matchbox 성냥갑과 같이 ‘작은 구멍’ 057 7th Single 043 A Hard Day’s Night 링고의 언어 감각으로 탄생한 제목 058 044 Things We Said Today things는 무엇인가? 059 3rd Album A HARD DAY’S NIGHT A Hard Day’s Night (→ p. 058) 045 I Should Have Known Better should+have+과거분사 = 해야 했는데 못 했다 061 046 If I Fell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다 062 047 I’m Happy Just To Dance With You 키스는 하지 않아도 좋아 062 048 And I Love Her and의 용법 063 049 Tell Me Why 어째서 거짓말을 했을까? 064 Can’t Buy Me Love(→ p. 052) 050 Any Time At All any time을 강조하는 at all 065 051 I’ll Cry Instead instead = 그렇게 할 수가 없어 066 Things We Said Today(→ p. 059) 052 When I Get Home ‘~하면’이라는 의미의 when 067 You Can’t Do That(→ p. 053) 053 I’ll Be Back 시간 앞에 붙는 in, by, within 068 8th Single 054 I Feel Fine 감정의 표현법 069 055 She’s A Woman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부자연스러운 말 070 4th Album BEATLES FOR SALE 056 No Reply 집까지 찾아갔는데… 072 057 I’m A Loser 나는 그 여자에게 버림받은 못난 놈 073 058 Baby’s In Black ‘~을 입다’를 나타내는 in 074 059 Rock And Roll Music rock은 전후(좌우)로, roll은 좌우로 마구 흔들리다 074 060 I’ll Follow The Sun follow에는 ‘보조하다’의 뜻이 없다 075 061 Mr. Moonlight 문라이트는 누구인가? 076 062 Kansas City/Hey-Hey-Hey-Hey! 캔사스? 캔자스? 어떤 것이 맞나? 077 063 Eight Days A Week 과장된 표현 077 064 Words Of Love ‘사랑하다’, ‘좋아하다’는 말 078 065 Honey Don’t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는 말 079 066 Every Little Thing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나를 위해 080 067 I Don’t Want To Spoil The Party spoil의 쓰임 081 068 What You’re Doing 당신은 나를 어떻게 하려는 거야? 082 069 Everybody’s Trying To Be My Baby trying to의 활용 082 1965년의 비틀즈 9th Single 070 Ticket To Ride 라이드는 어디일까? 084 071 Yes It Is 자신의 생각을 긍정하다 085 10th Single 072 Help! help의 각종 활용 표현 086 5th Album HELP! Help (→ p. 086) 074 The Night Before night before와 last night를 구분하자 089 075 You’ve Got To Hide Your Love Away hide로 실연을 자조적으로 표현하다 090 076 I Need You need의 쓰임 090 077 Another Girl another와 the other는 어떻게 다른가? 091 078 You’re Going To Lose That Girl be going to와 will의 차이점 092 Ticket To Ride (→ p. 084) 079 Act Naturally 자연스럽게 연기하면… 093 080 It’s Only Love only의 다양한 의미 094 081 You Like Me Too Much too much, too many를 사용한 표현 095 082 Tell Me What You See tell me의 쓰임 096 083 I’ve Just Seen A Face just = 방금 097 084 Yesterday yesterday는 어제? 과거? 098 085 Dizzy Miss Lizzy 운을 맞춘 표현 099 11th Single 086 Day Tripper trip과 travel은 어떻게 다른가? 100 087 We Can Work It Out work out과 work it out 101 6th Album RUBBER SOUL 088 Drive My Car 제목에서 생략되어 있는 말은? 104 089 Norwegian Wood(This Bird Has Flown) wood는 숲이 아니라 가구? 104 090 You Won’t See Me will not은 ‘~하려고 하지 않다’ 106 091 Nowhere Man 거처가 없는 남자의 노래 106 092 Think For Yourself 거짓말쟁이 여자여! 네 멋대로 해라! 107 093 The Word 예의 그 말 = 사랑이라는 말 108 094 Michelle 대천사 미카엘에서 유래한 이름 110 095 What Goes On 당신의 마음속은 어떤가요? 111 096 Girl girl, woman, lady 각각의 차이는? 112 097 I’m Looking Through You look이 사용된 숙어들 113 098 In My Life 문맥 따라 바뀌는 life의 의미 114 099 Wait 이제 곧 돌아가니까 기다리고 있어 114 100 If I Needed Someone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완료 115 101 Run For Your Life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게 좋을 거야 116 1966년의 비틀즈 12th Single 102 Paperback Writer 페이퍼백이란 어떤 책? 120 103 Rain 여러 종류의 비 120 13th Single 104 Yellow Submarine sub가 앞에 붙는 단어 121 105 Eleanor Rigby 영어 이름의 애칭 122 7th Album REVOLVER 106 Taxman 여성 세무원은 뭐라고 하나? 125 Eleanor Rigby (→ p. 122) 107 I’m Only Sleeping ‘잠을 자다’와 관련된 표현들 125 108 Love You To 번역하기 어려운 제목인 이유 126 109 Here, There And Everywhere here나 there를 사용한 표현 127 Yellow Submarine (→ p. 121) 110 She Said She Said say 대신에 사용하는 말 129 111 Good Day Sunshine 날씨를 나타내는 형용사 130 112 And Your Bird Can Sing can의 용법 131 113 For No One 사람을 나타내는 one 131 114 Doctor Robert 경칭의 생략형 132 115 I Want To Tell You want가 사용된 긍정문 133 116 Got To Get You Into My Life get ~ into의 의미 134 117 Tomorrow Never Knows 속담을 흉내 낸 표현 135 Compilation Album A COLLECTION OF BEATLES OLDIES 118 Bad Boy bad는 나쁘다? 멋있다? 137 1967년의 비틀즈 14th Single 119 Strawberry Fields Forever 왜 ‘짚 과실’이 딸기인가? 140 120 Penny Lane lane, street, avenue의 차이는? 140 8th Album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21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군대 계급을 나타내는 용어 143 122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little과 a little의 차이는? 144 123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with Diamonds의 정확한 뜻 145 124 Getting Better 비교급의 규칙 146 125 Fixing A Hole fix의 여러 의미 147 126 She’s Leaving Home leave의 용법 148 127 Being For The Benefit Of Mr. Kite for the benefit of = ~을 위하여 149 128 Within You Without You within과 without의 의미는? 149 129 When I’m Sixty-Four 두 자리 숫자 표기법 150 130 Lovely Rita 리타는 여성 교통경찰관 151 131 Good Morning Good Morning 인사말 총정리 152 132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Reprise) 철자는 같고, 발음은 다른 말들 153 133 A Day In The Life day의 의미들 153 15th Single 134 All You Need Is Love 필요한 모든 것은 = ~만 있으면 족하다 154 135 Baby You’re A Rich Man 부자를 나타내는 말 155 16th Single 136 Hello Goodbye 각종 반의어들 156 137 I Am The Walrus 『거울나라의 앨리스』 캐릭터들의 등장 157 9th Album MAGICAL MYSTERY TOUR 138 Magical Mystery Tour 마법과 관련된 말들 159 139 The Fool On The Hill fool이 사용된 숙어 160 140 Flying flying의 여러 의미들 161 141 Blue Jay Way 새 이름의 야구 구단 162 142 Your Mother Should Know 조동사 should 163 I Am The Walrus (→ p. 157) Hello Goodbye(→ p. 156) Strawberry Fields Forever (→ p. 140) Penny Lane(→ p. 140) Baby You’re A Rich Man(→ p. 155) All You Need Is Love(→ p. 154) 1968년의 비틀즈 17th Single 143 Lady Madonna lady와 Lady의 차이점 166 144 The Inner Light 정관사 the의 발음 규칙 166 18th Single 145 Hey Jude 주드는 누구인가? 167 146 Revolution 존 레논이 생각하는 혁명 168 10th Album THE BEATLES 147 Back In The U.S.S.R. back in과 back to의 차이는? 170 148 Dear Prudence 보통명사 prudence 171 149 Glass Onion 유리 양파란 무엇인가? 171 150 Ob-La-Di, Ob-La-Da ‘오브-라-디 오브-라-다’란 무엇인가? 172 151 Wild Honey Pie wild의 의미들 173 152 The Continuing Story Of Bungalow Bill 버펄로 빌을 흉내 낸 이름 173 153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while과 during의 차이점 174 154 Happiness Is A Warm Gun 따뜻한 총이 의미하는 것은? 175 155 Martha My Dear dear에 대하여 176 156 I’m So Tired ‘지치다’라는 뜻의 말들 177 157 Blackbird 주변의 새 이름들 177 158 Piggies 복수형 만드는 법 178 159 Rocky Raccoon 미국너구리와 관련된 노래? 179 160 Don’t Pass Me by pass by~와 pass ~ by의 차이점 180 161 Why Don’t We Do It In The Road? ‘~하자’라는 권유 표현 180 162 I Will 의지가 담긴 미래를 나타내는 will 181 163 Julia 줄리아와 줄리안의 관계 182 164 Birthday 기념일을 표현하는 말들 182 165 Yer Blues yer는 your의 속어 183 166 Mother Nature’s Son mother가 사용된 표현 184 167 Everybody’s Got Something To Hide Except Me And My Monkey 185 My Monkey란 누구인가? 168 Sexy Sadie sexy에는 ‘멋있다’는 뜻도 있다 186 169 Helter Skelter ‘미끄럼틀’에서 ‘허둥지둥’ 187 170 Long, Long, Long 당신을 찾아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187 171 Revolution 1 revolution의 동사와 형용사는? 188 172 Honey Pie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호칭 189 173 Savoy Truffle dessert, sweets, dolce의 차이점 190 174 Cry Baby Cry 『마더 구스』의 영향을 받은 노래 190 175 Revolution 9 혁명가의 명언 191 176 Good Night 자기 전에 사용되는 관용어 192 1969년의 비틀즈 11th Album YELLOW SUMARINE Yellow Submarine (→ p. 121) 177 Only A Northern Song 조지가 불만을 털어놓은 노래 195 178 All Together Now all together와 altogether의 차이점 196 179 Hey Bulldog 동물의 의인화 표현 197 180 It’s All Too Much all의 용법 198 All You Need Is Love(→ p. 154) 19th Single 181 Get Back get back, come back, go back의 차이점 199 182 Don’t Let Me Down let ~ down = disappoint 200 20th Single 183 The Ballad Of John And Yoko ballad와 ballade의 차이점 201 184 Old Brown Shoe shoe를 사용한 표현 201 12th Album ABBEY ROAD 185 Come Together together가 쓰인 속담 204 186 Something -thing + 수식어 204 187 Maxwell’s Silver Hammer 소유격 만드는 법 206 188 Oh! Darling 감탄사의 뜻 207 189 Octopus’s Garden oct는 ‘8’이라는 뜻 208 190 I Want You(She’s So Heavy) so, very, too의 용법 209 191 Here Comes The Sun 상대방의 주의를 끌 때 사용하는 here 210 192 Because 접속사 because의 용법 211 193 You Never Give Me Your Money never가 사용된 관용어 212 194 Sun King 태양왕은 누구인가? 213 195 Mean Mr. Mustard 머스터드는 사람이다 214 196 Polythene Pam 플라스틱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214 197 She Came In Through The Bathroom Window 우리말과 의미가 다른 영단어 215 198 Golden Slumbers golden과 gold의 차이점 216 199 Carry That Weight carry the weight와 carry weight의 차이점 217 200 The End end의 동의어 218 201 Her Majesty majesty는 ‘왕의 위엄’ 219 21th Single Something (→ p. 204) Come Together (→ p. 204) 1970년의 비틀즈 22nd Single 202 Let It Be be는 ‘있는 그대로’ 222 203 You Know My Name(Look Up The Number)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 223 13th Album LET IT BE 204 Two Of Us 존은 노래 첫머리에서 뭐라고 하는가? 225 205 Dig A Pony dig의 의미 226 206 Across The Universe universe의 어원은 ‘모두를 하나로 하다’ 226 207 I Me Mine 왜 my가 빠져 있을까? 227 208 Dig It 속어 dig 228 Let It Be (→ p. 222) 209 Maggie Mae Mae는 May와 발음이 같다 229 210 I’ve Got A Feeling I’ve got = I have 230 211 One After 909 숫자 읽는 법 231 212 The Long And Winding Road long and winding과 long winding의 차이점 232 213 For You Blue blue는 실은 blues였다는 수수께끼 233 Get Back (→ p. 199) 이것으로 오디션에 합격하면 좋겠는데 234 참고 문헌 235 옮긴이의 말 236비틀즈와 함께 빠져버리는 영어의 늪! 지금 당장 비틀즈 음악을 들으며, 이 책을 펼쳐라. 비틀즈는 1962년에 「Love Me Do」로 데뷔해서, 마지막 앨범 『Let It Be』를 발매할 때까지 약 7년 반 사이에 213곡을 발표했다. 이 책은 213곡의 제목을 제대로 분석한다. 노래 제목의 뜻이나 숨겨진 이야기, 주변 지식까지 살피면서 꼭 알아야할 영문법을 다룬다. 영어 공부의 적은 영어에 머물지 못하는 마음 탓이 크다. 비틀즈라는 지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아티스트는 그런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들까지 영어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도록 해준다. ‘영어’에서 버티지 못하고 떠나, ‘영어’를 포기했었다면 이 책으로 비틀즈의 음악을 들으며, ‘영어’속에 눌러앉아 완벽히 새롭게 공부해보자. 비틀즈와 함께라면… 비틀즈라면 살이 떨리고 목이 메여오는 사람들이 있다. 멤버였던 폴 메카트니 공연을 보러 일본행 티켓을 아무런 고민 없이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의 전작 앨범을 갖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리마스터링 앨범을 기다린다. 어린 아이들 중에 말도 떼기 전에 비틀즈의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영어를 처음 접하면서 비틀즈의 노래를 유창하게 부르는 경우도 보았다.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이렇게 비틀즈에 열광할까? 어떤 마력이 비틀즈에게 있는 걸까?「Bohemian Rhapsody」 영국 최고 싱글의 영애를 퀸이 받았을 때,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주저 없이 ‘비틀즈와 함께’여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비틀즈의 노래 제목을 해설한 책이지만 비틀즈의 매력의 근원과 영어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체계적 영어 공부 책은 아니지만 매력과 재미는 가득! 우리 교육 시스템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더 어린 나이에 영어공부를 하고 더 나이가 들어도 영어에 매달리는 영어 지옥 속에서 사는 건 사실이다. 영어를 ‘공부로 시작하면 지겹고, 노래라면 즐겁다’라고 해서 영어 가사를 공부하는 방법이 유행한지는 오래됐다. 이 책은 가사까지 가지 않고 비틀즈의 노래 제목만으로 영어 문법의 요소를 찾아 넣었다. 「I Feel Fine」을 통해 Feel+형용사로 감정표현을 익히고, 「Tell Me What You See」로는 관계대명사의 용법을 배운다. 연도별 수록곡으로 구성한 노래 제목 속에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영어 이야기가 가득하다. 러버 소울 수록곡 「Michelle」은 프랑스 어 대천사 미카엘에서 여성의 이름이며, 남성의 이름은 Michel로 부른다. 프랑스어 명사의 성별구분의 존재를 어쩌면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 수도 있다. 체계적인 영어 공부를 완성하기 위해 이 책을 권하기는 어렵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영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충분히 유발할 수는 있다. 비틀마니아가 보장하는 비틀즈 책. 대표가 비틀마니아인 안나푸르나 출판사는 그동안 비틀즈 관련 《폴 매카트니: 비틀즈 이후 홀로 쓴 신화》, 《Across the Universe: 비틀즈 전곡 해설집》등을 출간했다. 이번에 나오는 《비틀즈 잉글리시》는 비틀즈 노래 제목의 이해를 통해 비틀즈의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좋겠다는 게 저자의 뜻이다. 덧붙여 이 책은 영어 공부에 지친 사람들에게 신선한 영어와의 만남을 주선한다. 노래 제목만으로 어떤 영어의 뜻, 문법을 기억하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지겹다고만 생각했던 영어를 새롭게 만나면 좋겠다는 의도도 느낄 수 있다.
미남이시네요 1
북로그컴퍼니 / 홍정은, 홍미란 극본, 권현정 글 /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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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컴퍼니소설,일반홍정은, 홍미란 극본, 권현정 글
SBS스폐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소설 포토북으로 만난다 감성적이면서 동시에 엉뚱하고도 발랄함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문체로 호평을 받아온 홍정은·홍미란 자매의 최신작 〈미남이시네요〉를 소설 포토북으로 새롭게 꾸몄다. 아시아 최고 아이돌 그룹 A.N.JELL이 펼치는 레모나 같은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다룬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색다르게 만날 수 있다. 데뷔 이후 한 번도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대한민국 최고이자 아시아 No.1 꽃미남 그룹 A.N.JELL. 제4의 멤버로 고미남을 섭외하지만 쌍둥이 동생인 고미녀가 가짜 고미남으로 변신하여 A.N.JELL에 합류한다. 합숙소에 들어온 첫 날부터 사고뭉치로 취급받는 고미녀는 오빠를 대신해 한 달만 버티면 엄마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안고서 A.N.JELL 제4의 멤버로 활약하게 되는데……. 드라마와 소설의 경계를 넘나들며 A.N.JELL과 고미남의 좌충우돌 대활약과 러브 판타지가 펼쳐진다. 특히 A.N.JELL 4인방 장근석, 박신혜, 정용화, 이홍기의 친필 사인(인쇄본)이 수록되어 팬들에게 또다른 선물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미남이 되어주세요 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민폐형 인간입니다 요정, 엔젤을 만나다 엄마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상한 동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죠? 아주 특별한 별 하나 스페셜 포토북종영 전에 만나는 트렌디하고도 발랄한 문체의 앙상블, 소설 포토북 『미남이시네요 1』 감성적이면서 동시에 엉뚱하고도 발랄함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문체로 호평을 받아온 홍정은 ? 홍미란 자매 작가(홍 자매)의 신작 〈미남이시네요〉가 드디어 소설 포토북 『미남이시네요 1』로 출간되어 드라마 종영 전에 팬들에게 선보인다. 소설과 포토북이 만나다! 읽는 즐거움과 보는 재미를 한 번에 충족시키는 최초의 시도! 드라마의 소설화, 소설의 드라마화는 대한민국 대중문화 시장에서 자주 시도되어 왔다. 하지만 ‘소설 포토북’이라는 형태로 발간되는 출판 시도는 최초이다. 이미 드라마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통하는 홍 자매의 글이 다수의 영화와 연극 작업을 시도해온 신진 작가의 트렌디하고도 감수성 넘치는 문체와 만나 소설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덧붙여 소설 포토북 『미남이시네요 1』은 포토북을 삽입하여 소설을 읽는 독자들이 보는 감수성까지 재발견하는 배려를 놓치지 않았다. 아시아 최고 아이돌 그룹 A.N.JELL이 펼치는 레모나 같은 사랑과 성장 이야기! 감성 충만 인기 작렬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No. 1 A.N.JELL! 그 첫 번째 풀스토리가 깜놀하고도 찐~하게 펼쳐진다! 데뷔 이후 한 번도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대한민국 최고이자 아시아 No.1 꽃미남 그룹 A.N.JELL! 까칠 매력 음악 천재 황태경, 밝은 햇살 귀족 청년 제르미, 과묵 쌀쌀 심장 부재 강신우로 구성된 A.N.JELL은 황태경의 목소리 이상으로 제4의 멤버를 선발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매니저인 마훈의 욕심 과다로 진짜 고미남은 함께하지 못하고, 쌍둥이 동생인 고미녀가 가짜 고미남으로 변신하여 A.N.JELL에 합류한다. 순수 지수 200%이지만 눈치·코치·염치 없는 고미남은 합숙소에 들어온 첫 날부터 사고뭉치로 취급받는다. 결국 기존 엔젤들은 그녀를 무시하기 일쑤이며, 팬클럽은 연일 고미남 퇴출을 외친다. 오빠를 대신해 한 달만 버티면 엄마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안고서 A.N.JELL 제4의 멤버로 활약하는 고미남의 좌충우돌 대활약과 러브 판타지! 미남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 이후 쏟아지는 언론과 팬들의 스포트라이트!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은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미남은 과연 위기 상황들을 해쳐나가며 A.N.JELL에 무사히 남을 수 있을까? * 태경, 미남, 신우 그리고 유헤이의 사각 러브 라인 대공개! 여자임이 밝혀지는 고미남을 위해 대활약하는 A.N.JELL의 스토리가 담긴 소설 포토북 『미남이시네요 2』는 12월 중순 출간 예정! * 북로그컴퍼니는 도네이션 소사이어티를 지향합니다. 이 책은 수익의 일부를 한부모가정의 자녀 교육비에 기부합니다.
플팩의 상급지로 가는 대출력
한국경제신문 / 플팩(강연옥) (지은이) / 2025.03.05
23,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플팩(강연옥) (지은이)
흔히들 부자가 되려면, 상급지로 갈아타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필요한 건 돈이 아닌 ‘대출력'다. 같은 자산, 같은 나이, 같은 조건이어도 어떤 사람은 강남에 집을 사고, 어떤 사람은 평생 무주택자로 남는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바로 '대출을 다루는 힘', 즉 대출력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대출 멘토, 플팩은 대출을 제대로 활용하는 능력을 ‘대출력’이라 명명하며, 대출을 통해 자산을 증식시키고 상급지로 갈아타는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대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금융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강조한다. 또한 대출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부의 격차로 이어진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독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출 기법과 사례를 소개한다.추천사: 부자가 되려면 돈이 아닌 대출력이 있어야 한다 프롤로그: 벼락거지였던 내가 부를 키울 수 있었던 비결, 대출력 1부 대출력 마인드셋 1장 1% 부로 가는 지름길, 대출력을 쌓아라 01 대출력이란 02 입지력 위에 대출력을 얹어라 03 상위 1% 부자들의 대출 활용법 2장 대출은 갚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것 01 무이자 대출의 비법, 원리금통장을 만들어라 02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응하라 03 대출은 철저히 전략이다 2부 대출력 워밍업 3장 대출의 종류와 기초 용어 01 대출력 기초 체력 다지기 02 나에게 대출해주는 은행 한 곳을 찾아라 03 대출 관련 비용 및 용어 4장 LTV, DTI, DSR, 스트레스 DSR 마스터하기 01 담보를 기준으로 하는 LTV, 상환 능력을 따지는 DTI 02 DTI의 매운맛 버전, DSR 03 차주별 DSR에 현명히 대응하려면 04 가장 강력한 규제, 스트레스 DSR 5장 나만의 최적 대출 전략 찾기 01 소득에 따른 대출 전략 02 신용점수 높게 유지하는 비결 03 신용대출, 최적 활용법부터 주의점까지 04 소득이 없다면 이런 대출을 노려보자 05 금리 전략: 대출이자 낮추는 법 06 한국은행 기준금리 정책과 대출규제의 관계 07 나에게 적합한 대출 상환 방식 찾기 3부 본격 트레이닝으로 부를 키우자 6장 무주택자 전략: 시장이 주는 기회를 잡아라 01 전세제도 활용하기 02 전세자금대출의 종류: 정책자금대출과 은행재원대출 03 주택담보대출: 정책자금대출과 은행재원대출 04 정책자금대출 활용법 05 은행재원대출 활용법 06 선대출 후전세 극비 전략 07 지금도 여전히 ‘선대출 후전세’ 신공을 발휘할 수 있을까? 08 청약: 대한민국에서 신축을 가장 갓성비 있게 마련하는 법 09 청약 잔금 맞추는 다양한 방법 10 대출력을 발휘해 생애최초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들 7장 1주택자 전략: 전세대출과 갈아타기를 적극 활용하라 01 1주택자의 전세대출 활용법 02 주택담보대출: 구매자금대출과 생활안정자금대출 03 생활안정자금대출을 받고도 집을 사는 방법 04 이주비대출을 활용한 1주택자의 대체주택 투자 05 경락잔금대출을 활용한 갈아타기 8장 다주택자 전략: 다양한 경우의 수를 활용해 부를 늘려라 01 오피스텔 투자 02 상가대출 잘 받는 법 03 신탁대출로 대출한도 최대한 받는 법 04 DSR을 돌파하는 사업자대출의 비밀 05 부동산 법인대출의 모든 것 06 다주택자의 투자 돌파구, 매매사업자 07 토지담보대출 많이 받는 비법 08 정부지원금과 정책자금대출 09 세금과 대출 동시에 잡는 동산대출 에필로그 자신의 속도대로 꽃을 피우자 이 책의 독자들을 위한 대출 무료 상담 상급지로 가장 빨리 갈아타는 비법은 돈이 아닌 대출력이다! <삼프로TV>, <부읽남TV>, <월급쟁이부자들TV> 화제의 대출 전문가 대한민국 부동산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대출 멘토 플팩이 말하는 대출력으로 인서울, 인강남 가는 법! 흔히들 부자가 되려면, 상급지로 갈아타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필요한 건 돈이 아닌 ‘대출력'다. 같은 자산, 같은 나이, 같은 조건이어도 어떤 사람은 강남에 집을 사고, 어떤 사람은 평생 무주택자로 남는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바로 '대출을 다루는 힘', 즉 대출력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대출 멘토, 플팩은 대출을 제대로 활용하는 능력을 ‘대출력’이라 명명하며, 대출을 통해 자산을 증식시키고 상급지로 갈아타는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대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금융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강조한다. 또한 대출을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부의 격차로 이어진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독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출 기법과 사례를 소개한다. 물론 대출 활용의 중요성을 알아도, 대출이라는 리스크를 감당하는 건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안전하면서도 대출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부를 늘리는 법을 안내한다. 《플팩의 상급지로 가는 대출력》저자 는 은행원으로 일하며 쌓은 지식과 수많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인 대출 활용법을 이 책에 담아냈다. 책을 읽다 보면 그가 왜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대출 전문가로 불리는지, 왜 유튜브와 강연에서 수많은 이들이 극찬을 하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상급지로 가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집은 대출로 사고 대출은 집으로 갚는다! 주택 수, 입지, 연봉에 따라 쓸 수 있는 전략 총 정리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대출을 받는 방법과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하여 자산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대출에 관한 책들은 금융 상품과 신용 관리에 초점을 맞추지만, 이 책은 부동산 입지를 분석하는 법과 대출을 활용해 상급지로 이동하는 전략을 동시에 다룬다. 저자는 대출을 단순한 부담이 아닌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현실에서 검증된 다양한 전략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초기 투자금을 줄이면서도 최적의 대출을 조합하는 '선대출 후전세' 전략, 사업자대출을 활용하여 DSR 규제를 극복하는 방법, 정책자금대출을 활용하여 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 등 실전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다. 또한 각 상품의 장단점과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합까지 짚어준다. 또한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입지력'과 '대출력'을 결합하는 방식을 설명하며, 단순히 좋은 매물을 찾는 것에서 나아가, 대출을 활용하여 좋은 입지를 확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신용점수를 높이는 방법, 대출이자를 최소화하는 전략,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는 '원리금통장' 활용법 등도 상세히 다루어, 대출을 받는 방법을 넘어 이를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대출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도 이를 역으로 활용하여 부를 늘리는 방법을 설명하는 점은 여타 부동산 투자서와 독보적으로 차별화되는 점이다.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다양한 사례 분석이다. 실제 투자자들이 대출을 활용하여 부를 축적한 사례부터, 대출을 잘못 활용하여 손해를 본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독자들이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돕는다. 특히, ‘대출을 활용한 상급지 이동 사례’를 통해 경기도에서 서울 신축 아파트로 점프한 사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생활 반경을 바꾼 사례 등을 분석하며, 각각의 상황에서 최적의 대출 전략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 사례도 함께 소개하여, 대출을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피해야 할 실수들을 상세히 설명한다. 가장 빨리 상급지로 가려는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자들의 필독서 이 책은 단순한 대출 가이드가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금융 전략서이자,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필수적인 지침서이다. 많은 사람이 대출을 단순한 빚으로 인식하며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출이야말로 자산을 키우는 강력한 무기이며, 이를 활용하는 능력인 '대출력'이 부자가 되는 길을 결정짓는다고 강조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현금을 많이 보유한 사람만이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출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궁극적으로 더 큰 부를 얻게 된다. 금융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개인이 금융 지식을 스스로 습득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대출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인터넷의 파편적인 정보에 의존하거나 은행 상담사의 조언에만 의지한다. 이 책은 대출의 기본 개념부터 심화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독자가 스스로 금융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준다.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더 이상 저축만으로는 내 집을 마련할 수 없는 구조가 되었다. 대출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만이 상위 지역으로 이동하고, 더 좋은 부동산을 확보하며, 부를 증식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자뿐만 아니라,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사람, 대출을 잘못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 금융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대출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수년 후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을 때 뒤늦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대출력을 키운다면, 누구나 금융을 활용하여 자산을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대출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자산의 규모를 퀀텀점프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대출력은 단순히 돈을 빌리는 행위가 아니다. 오히려 돈을 불리는 방법, 자산을 키우는 경제적 지혜로서의 은행 활용법을 의미한다. 즉 내가 활용한 빚이 자산을 증식시키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면 대출력이 있는 것이다. 예컨대 1억의 대출만 더 받으면 강남 3구의 황금 입지 아파트를 매수하여 큰 차익을 거둘 수 있는데, 그 1억 대출이 무서워 그냥 가진 자본금 내에서 경기도 C급지를 매수했다면 대출력이 없는 것이다.또한 대출을 활용하지 못해 내 집 마련을 포기하거나 기타 투자로 이어나가지 못했다면 대출력이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2억이라는 전세보증금을 전세자금대출로 잘 활용했다면 추가로 신용대출을 받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해보자. 그런데 전세보증금 일부를 전세자금대출이 아닌 신용대출로 받아버려 다른 대출이 더는 안 나온다는 은행 통보를 받고 내 집 마련을 포기해야 했다면, 그것은 자본금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사실은 대출력이 없었던 것이다. -1장 <1% 부로 가는 지름길, 대출력을 쌓아라> 중에서 DSR 시대에는 대출받는 순서, 특히 신용대출과 다른 대출을 함께 받을 때는 대출을 실행하는 순서를 전략적으로 짜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DSR을 보지 않는 대출을 맨 마지막에 받는 것이 좋다. 기존 대출이 많아도 이 대출을 받을 땐 DSR을 보지 않으니 통과될 것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은 어느 것을 먼저 실행해야 할까? 주택담보대출이 DSR을 보는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진다. 통상적으로 일반 은행 주택담보대출은 DSR을 보므로 신용대출 보다 먼저 받아야 한다. 만기가 짧은 신용대출이 있을 경우 다른 대출의 한도는 줄어든다. DSR에 불리한 신용대출을 먼저 받으면 향후 주택담보대출이 안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원하는 만큼의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한 후 남은 DSR 여력만큼 신용대출을 일으켜야 한다. -4장 <LTV, DTI, DSR, 스트레스 DSR 마스터하기> 중에서
일본정치론
명인문화사 / 이가라시 아키오 (지은이), 김두승 (옮긴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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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문화사소설,일반이가라시 아키오 (지은이), 김두승 (옮긴이)
일본의 전쟁 전후의 정치 궤적을 따라가며, 55년 체제, 세계화가 일본정치에 미친 1980년대, ‘버블 경제’ 붕괴 후 다시 한번 경제재건 정책에 몰두한 1990년대 그리고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일본정치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일본정치를 논할 때 가장 많이 언급하는 정당정치와 관료제, 특히 ‘55년 체제’에 한정하지 않는다. 일본사회 전체와 전환기의 일본정치를 분석하고, 세계화가 일본정치에 미친 영향과 일본사회의 변화가 정치와 정당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일본의 사회문제와 안보, 젠더정치의 변화, 정치문화를 일본정치학자의 시각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서론 전환기의 일본정치와 두 개의 요인 1장 현대 일본정치의 궤적: 4개의 단계 1. 패전에서 부흥까지: 상위정치의 시대 1) 냉전과 전후 개혁 2) 55년 체제의 형성 2. 고도경제성장기의 정치: 이익정치의 시대 1) 고도경제성장에 따른 사회변동과 그 정치적 귀결 2) 과밀과 과소의 정치 3. 탈공업화 사회의 도래: 생활정치의 시대 1) 탈공업화 사회로: 사회와 의식의 변화 2) 지역사회의 변화 3) 생활정치의 과제 4) 생활정치의 정치운동 4. 국경을 넘는 정치: 세계화 정치의 시대 1) ‘국제화’와 세계화 2) 세계화 정치 3) 세계화와 민족주의 4) 또 하나의 세계화 정치 2장 흔들리는 관료제 지배 1. ‘따라잡기’형 근대와 관료제 지배 1) 관료제 우위의 정치체제인가? 2) 일본의 근대화와 관료제 3) 전후 일본의 관료 지배: 정관재(政官財) 유착의 구조 2. 관료제 지배의 실태 1) 행정부의 입법과 예산편성 2) ‘행정지도’에 의한 지배 3. 행정개혁과 규제완화 1) 행정개혁: 민영화 2) 행정개혁: 성청(省廳)재편지방분권 3) 규제완화 4) 규제완화의 사회적 영향 3장 의회정치는 기능하고 있는가 1. 의회정치의 전개 1) 이데올로기 대립: 상위정치의 시대 2) 전환에서 장기 정권으로: 이익정치의 시대 3) 자민당 정치의 쇠퇴와 민주당으로의 정권교체: 생활정치로의 지지부진한 발걸음 4) 세계화의 정치 2. 국회 심의의 실태와 변화 1) 국회심의와 그 변화 2) 기본법 제정이라는 합의 형성 3. 장기 일당지배에서 연립정권, 정권교체로 1) ‘정고관저(政高官低)’의 의원활동 2) 정치부패와 자민당 장기정권의 붕괴 3) 연립정권의 시대로 4) 정당정치의 변화 5) 정권교체 4장 변화하는 사람들의 의식: 여론과 정치 1. 현대 일본의 정치의식여론 1) 정치의식여론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2) 현대 일본의 정치의식여론의 변화 2. 여론과 언론매체 1) 언론매체의 여론에 대한 영향 2) 신문의 여론 유도 3) 보도기관으로써의 TV의 특성 4) 기자클럽 제도의 모순 3. 변화하는 정당 지지와 내각 지지 1) 정당 지지의 변화와 그 영향 2) ‘명운을 결정하는’ 내각 지지율 5장 변화하는 유권자의 선택 1. 선거결과의 시사점 1) 전후 일본의 선거와 그 결과 2) 선거제도 2. 선거운동 1) 후보자 2) 정책 3) 운동 3. 무당파층의 등장과 그 충격 1) 무당파층의 ‘성장’과 성격 2) 무당파층의 증대와 그 영향 6장 지방정치: 일본정치의 개척자 1. 지역정치의 활동가들 1) 주민 2) 주민운동시민운동 단체 3) 지방의원 4) 자치단체장(도도부현 지사시정촌장) 2. 지역정치의 다이너미즘 1) 주민투표 2) 정보 공개 3) 탈정당 선거 3. 지역사회의 정책 1) 탈공업화 사회의 정책과제 2) 환경정책 3) 복지 4) 문화국제화 7장 젠더와 일본정치: 여성에 의한 변혁 1. 일본 국내의 젠더문제와 정치 1) 남성에 의한 정치적 결정의 독점과 그 모순 2) 여성의 정치진출 현상 3) ‘정치의 남성화’ 현상 4) 여성의 불충분한 사회적 활동 5) 선거제도의 벽 2. 여성의 정치진출과 그 배경 1) 여성의 정치진출 현상 2) 무엇이 여성의 정치진출을 가능하게 했는가 3. ‘정치의 여성화’: 정치는 어떻게 변하는 것일까 1) 여성에 의한 정치란 2) 여성의 정치진출이 가져오는 효과 8장 정치와 경제의 거리 1. 전후 일본의 경제정책 1) 전후기고도경제성장기의 경제정책과 계획 2) 탈공업화 사회의 경제계획 2. 세계화와 ‘구조개혁’ 1) ‘구조개혁’의 추진 경과 2) ‘구조개혁’에 대한 비판 3. 정치와 돈: 변화하는 정치가와 재계의 관계 1) 윤활유로써의 돈 2) 스캔들의 배경 3) 정치자금 규정법 4)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정치자금의 바람직한 모습: 개인 헌금의 가능성 9장 세계화와 안전보장 1. 전후 일본의 평화와 안전보장 1) 전후 일본의 안전보장론 2) ‘종합 안전보장론’의 오늘날의 의의 2. 세계화에 따른 위기와 안전보장론의 재구축 1) 세계화에 따른 위기 인식 2) 안전보장의 새로운 과제 3. 세계화에 따른 위기의 발생과 대책 1) 약물의 밀수 2) 해적, 의심 선박 3) 테러리즘 주1 문헌 안내 찾아보기 역자 소개 메이지 유신 이후 개혁정치를 실시한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패망과 미국의 점령기간 동안 개혁과 경제 부흥을 목표로 삼았다. 그리고 1955년 보수진영인 자민당이 정권을 잡고 40여 년 동안 이른바 ‘55년 체제’가 유지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전쟁 전후의 정치 궤적을 따라가며, 55년 체제, 세계화가 일본정치에 미친 1980년대, ‘버블 경제’ 붕괴 후 다시 한번 경제재건 정책에 몰두한 1990년대 그리고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일본정치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일본정치를 논할 때 가장 많이 언급하는 정당정치와 관료제, 특히 ‘55년 체제’에 한 정하지 않는다. 일본사회 전체와 전환기의 일본정치를 분석하고, 세계화가 일본정치에 미친 영향과 일본사회의 변화가 정치와 정당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일본의 사회문제와 안보, 젠더정치의 변화, 정치문화를 일본정치학자의 시각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징 ● 일본의 정치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체험한 자료를 체계화, 수치화하여 제시 ● 정치문화에서의 일본과 서유럽 차이 설명 ● 여성의 정치참여와 변화를 통계화하여 소개 저자는 상당히 많은 자료와 통계 수치로 일본사회와 일본정치 변화를 기존의 서적들과 차이를 드러내며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서유럽 등의 민주주의 체제, 정당체제 등을 비교하고, 민주화 시대의 한국을 직접 경험하면서 앞으로의 일본사회와 정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생명의말씀사 / 김형익 지음 / 2014.07.30
14,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김형익 지음
저자는 본서를 통해 지난날 인도네시아 선교사와 지피(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대표, 또 현재의 목회 사역에서 깨달은 통찰과 신앙 선배들의 보석 같은 고백을 중심으로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을 안내한다.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봉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놓치기 쉬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기쁨’이 무엇이며 오해된 하나님을 섬기는 비참한 결과를 변증하고, 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과 우리의 존재 이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과 건강한 교회 및 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 구현의 아름다운 비전을 제시한다.추천의 글 감사의 글 -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시작하는 글 -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을 시작하며… 하나님의 영광 / 하나님의 선하심 / 하나님의 기쁨 / 이 책을 쓰는 이유 1부 - 절대적으로 시급한 문제 1. 오해된 하나님 하나님에 대한 오해 / 성경 문맹 시대 / 기독교는 쉬운 것이라는 생각 / 교리에 대한 무지 / 사향(死向) 평준화 / 맹인들의 코끼리 경험담 / 하나님을 감동시켜야 한다? / 다른 복음은 없다 / 심각한 수렁 / 두 가지 접근 / 나쁜 신학의 비참한 결과 2. 선하신 하나님 세상이 창조되기 전 / 하나님은 몇 분이신가? / 창세전에 하신 일 / 코이노니아 / 세상을 창조하신 동기 /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 / 한 마음과 한 뜻 /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 하나님의 사명선언문 2부 -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3. 죄 -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지 않음 죄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 / 죄가 발생한 시점 / 두 가지 약속 / 하와의 의심 / 성경이 말하는 죄 / 영적 독립선언 / 당혹스러운 질문 / 세 가지 욕구 / 뿌리 깊은 오해 4. 복음 -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는 창 십자가에 대한 오해 / 심판의 유보 / 화목제물 / 하나님의 의로우심 / 사랑의 확증 / 이사야가 전한 복음 / 하나님의 기쁘신 뜻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하나님의 패션, 그리스도의 패션 / “다 이루었다” / 십자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는 창 5. 믿음 -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 오직 믿음, 기독교가 서고 넘어지는 교리 / 믿음이 구원의 원인이다? / 믿음은 자랑하지 않는다 / 처음 믿음 / 믿음은 순종을 낳는다 / 믿음은 인내다 / 장래에 대한 기대감 / 영원히 책임지신다 /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3부 - 그리스도인은 어떻“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전체를 참으로 선하게 인도하셨습니까?”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조차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최상의 선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의 선하심이다! 출판사 서평 “어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교회에 다니는 사람 대부분이 “하나님은 선하시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참으로 하나님께서 당신 삶의 모든 부분을 선하게 인도하셨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예”라고 대답하기를 주저할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은 선하신데 왜 적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자기 삶에 의문과 불평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 속에서 살아가는 걸까? 오해된 하나님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오해하기 때문이다.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결핍, 상실, 왜곡과 함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믿는다. 이것은 오해된 하나님이다.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와 같은 오해,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언제나 최상의 것만을 주신다는 것을 의심하는 죄의 뿌리가 해결되지 않으면, 복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깨달음과 믿음도 이 뿌리에 걸려 넘어지게 되어 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지우고 싶은 과거, 혹은 한 맺힌 사건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이 왜?’라는 의문과 원망 속에서 자녀 된 기쁨을 누리지 못하며 살아간다. 현재에 닥치는 고난은 물론 장차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도 벅찬 소망을 품는 대신 불안과 염려로 전전긍긍한다. 결국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는 말씀을 비현실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며 자기 힘으로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리스도인이지만 삶에 기쁨이 없다. 소망이 없다.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궁극적인 믿음도 없다.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 미국 죠이선교교회를 섬기는 김형익 목사가 이와 같은 성도들의 오해를 풀어주는 책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를 출간했다. 물 타지 않은 복음의 진리만이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세우는 힘이라 믿는 그는 기독교 강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등의 강의 및 복음적인 설교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데 노력함은 물론, 본 교회뿐 아니라 트위터와 설교 등으로 각국의 선교사들과 국내 신학생들의 멘토로서도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지난날 인도네시아 선교사와 지피(Global Partners) 선교회 한국대표, 또 현재의 목회 사역에서 깨달은 통찰과 신앙 선배들의 보석 같은 고백을 중심으로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여정’을 안내한다.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봉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놓치기 쉬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기쁨’이 무엇이며 오해된 하나님을 섬기는 비참한 결과를 변증하고, 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과 우리의 존재 이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과 건강한 교회 및 선교를 통한 하나님 나라 구현의 아름다운 비전을 제시한다.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사역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 그들을 향한 안타까움에서 출발한 본서는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딤후 3:14)으로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에 이르게 한다. 다윗이 고백했던 것처럼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시 57:2)을 자기 아버지로 알고 믿는 복된 여정으로 안내할 또 하나의 복음서가 될 것이다.
신앙고백집
엘맨 / 김향주 (엮은이)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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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소설,일반김향주 (엮은이)
사도시대이후 교회를 통해 발표되어온 신조들과 15세기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발표된 신앙고백서와 특히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관련된 공식문서들의 내용을 모두 수록하였다. 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교회사를 통한 최종의 신앙고백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각 신조와 신앙고백문서에 해당된 역사적 배경을 간단하게 기술하였다. 역사적 배경은 각각의 신앙고백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초 신자들을 교육하는데 이 신앙고백서에 수록된 제네바 교리서, 소 요리문답,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 등은 아주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또한 성도들의 성숙도를 더하기 위한 교육용으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참으로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Ⅰ. 고대 신조 1. 사도신조 ------------------------------------------------------------------------------------------ 2. 니케아 신조(325) -------------------------------------------------------------------------- 3.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381) ----------------------------------------------------------- 4. 칼케돈 신조(451) --------------------------------------------------------------------------- 5. 아타나시우스 신조 --------------------------------------------------------------------------- Ⅱ. 종교개혁 신앙고백서 1. 제네바 교리문답서(1542) -------------------------------------------------------------------- 2. 프랑스 신앙고배서(1559) ------------------------------------------------------------------ 3.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1560) ------------------------------------------------------------ 4. 벨직 신앙고백서(1561) --------------------------------------------------------------------- 5.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1563) ---------------------------------------------------------- 6. 제 2 스위스 신앙고백서(1566) --------------------------------------------------------- 7. 도르트 신조(1619) ----------------------------------------------------------------------- Ⅲ.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47) ------------------------------------------------------- 2.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1648) ------------------------------------------------------- 3.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1648) ------------------------------------------------------- 4. 웨스트민스터 정치모범(1645) ------------------------------------------------------- 5.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1645) ------------------------------------------------------- 사도 시대 이후 성경 전체의 내용을 요약하여 교회를 보존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교리적 체계화를 이루어 낸 것이 교회의 공적인 신앙고백들이다. 본 서에서는 사도시대이후 교회를 통해 발표되어온 신조들과 15세기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발표된 신앙고백서와 특히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관련된 공식문서들의 내용을 모두 수록하였다. 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교회사를 통한 최종의 신앙고백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각 신조와 신앙고백문서에 해당된 역사적 배경을 간단하게 기술하였다. 역사적 배경은 각각의 신앙고백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초 신자들을 교육하는데 이 신앙고백서에 수록된 제네바 교리서, 소 요리문답,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 등은 아주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또한 성도들의 성숙도를 더하기 위한 교육용으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참으로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서 문성경은 오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신앙고백서는 성경에 수록된 내용을 교리적으로 체계화 하여 문서로 표출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을 신앙하고 생활 하는 제 1의 문서이며 그것에 따른 신앙고백서는 제 2의 문서이다. 이 신앙고백서는 성경의 교리학을 정립하는 기본 원리이다. 성경의 교리는 지엽적 또는 개인적 신앙체험이나 학술적 표출을 넘어선 우주적 신앙고백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역사적 신앙고백은 교회역사를 통해, 일관성 있게,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신앙에 기초하여, 객관적으로 고백한 교리적 체계를 집대성한 내용이다. 이 신앙고백의 교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하는데 있어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 값으로 얻어진 열매이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들에 의해 세워진 신약교회는 교리적 전투를 복음전도와 함께 병행해 왔다. 그 전투의 열매가 바로 이 역사적 신앙고백서이다. 이 역사적 신앙고백서는 합의적 요소와 함께 체계적 정립을 거쳐 집합된 성경교리이다. 이 교리는 개혁파 신학의 뼈대가 되는 원리이다. 그러므로 개혁파 신학은 성경교리의 학문화를 말한다. 가장 간결한 신앙고백서는 사도 신조이다. 성경의 내용을 첨가하여 사도 신조를 확대해 교리적 체계화를 이루어 낸 것이 교회사적 신앙고백이다. 본서에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관련된 내용을 모두 수록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교회사를 통한 최종의 신앙고백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 신조에 해당된 역사적 배경을 간단하게 기술했다. 신앙고백서가 형성되기 까지 많은 순교자들의 피가 요구되었기 때문에 역사적 배경은 신앙고백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특히 초 신자들을 교육하는데 이 신앙고백서에 수록된 제네바 교리서, 소 요리문답, 그리고 하이델버그 요리문답서 등이 아주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며 또한 성도들의 성숙도를 더하기 위한 교육용으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참으로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이 책을 사용하는 교회위에 넘치기를...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1
민음사 /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글, 곽광수 옮김 /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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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글, 곽광수 옮김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최초 여성 회원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의 대표작 페미나 바카레스코 상,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상 수상작 고대 로마 제국의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죽음을 앞두고 전하는 불멸의 잠언들 “사실(史實)과 부합하는 진짜 회상록”이라 평가받는 역사소설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은 로마 제국의 14대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병상에서 죽음을 예감하고 지난날을 고백하는 일종의 회고록으로, 그의 입을 통해 잠언과도 같은 삶의 비밀을 전하고 있다. 삶과 죽음과 사랑에 대한 단상에서부터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사의 본질과 이상향, 황제가 지켜야 할 덕목, 권력과 제국의 흥망성쇠에 대한 비밀, 그리고 자신이 사랑한 소년들에 대한 내밀한 고백에 이르기까지. 하드리아누스는 때로는 한 인간으로서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고백을 전하는 동시에, 때로는 한 제국의 황제로서 파우스트적인 통찰력을 보이며 예언자와 같은 모습까지 보인다. 삶의 진실에 대한 그의 웅숭깊은 성찰은 아름답고 단단한 문장 속에서 빛을 발한다. 또한 치밀한 고증을 통해 2세기 로마의 모습이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으며, 역사 속 황제는 완전한 한 인간의 목소리로 소설 속에 살아 있다. 방황하는 어여쁜 영혼 다양, 다종, 다형 확고해진 대지 1951년 출간한 이후 페미나 바레스코 상과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상을 받았고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95, 196)으로 출간되었다.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가 근 30년간의 치밀한 고증과 치열한 집필 정신으로 남긴 역작이다. 40명으로 회원 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340여 년간 단 한 명의 여성 회원도 받아들이지 않았던 아카데미 프랑세즈는 그 업적을 인정해, 1981년 그녀를 최초의 여성 회원으로 선출했다. “사실(史實)과 부합하는 진짜 회상록”이라 평가받는 역사소설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은 로마 제국의 14대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병상에서 죽음을 예감하고 지난날을 고백하는 일종의 회고록으로, 그의 입을 통해 잠언과도 같은 삶의 비밀을 전하고 있다. 전(前) 서울대 교수 곽광수는 10여 년에 걸친 작업 끝에 원문의 단어 하나 놓치지 않는 충실한 번역을 완성하였으며, 400개가 넘는 각주를 통해 2세기 로마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마지막 자유로운 인간들의 세기”의 황제 하드리아누스 파우스트적인 통찰력으로 삶의 비밀을 전하는 현인의 목소리 “키케로에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이르는 시기는, 이교의 신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그리스도는 아직 나타나지 않아, 인간 홀로 존재했던 유일한 시대였다.” 유르스나르는 플로베르의 이 문장에 영감을 받아 “마지막 자유로운 인간들의 세기”를 살았던 황제 하드리아누스의 이야기를 구상한다. 하드리아누스는 말한다. “나는 단순히, 인간이었기에 신이었다.” 소설 속에서 드러나는 하드리아누스의 모습은 황제이자 탁월한 군사 전력가이고, 학자이자 시인이며, 쾌락과 정열의 인간이기도 하다. 전인적인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현자에 가까운 인간”의 모습을 보인다.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은 로마 제국의 14대 황제이자 오현제(五賢帝) 중 세 번째로 기록되는 하드리아누스가 불치병에 걸린 후 자신의 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예감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며 자신이 후계자의 후계자로 지목한 마르쿠스에게 그동안 느끼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전하는 회고록이다. 삶과 죽음과 사랑에 대한 단상에서부터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사의 본질과 이상향, 황제가 지켜야 할 덕목, 권력과 제국의 흥망성쇠에 대한 비밀, 그리고 자신이 사랑한 소년들에 대한 내밀한 고백에 이르기까지. 하드리아누스는 때로는 한 인간으로서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고백을 전하는 동시에, 때로는 한 제국의 황제로서 파우스트적인 통찰력을 보이며 예언자와 같은 모습까지 보인다. 삶의 진실에 대한 그의 웅숭깊은 성찰은 아름답고 단단한 문장 속에서 빛을 발한다. 우리들의 모든 유희 가운데 그것은(사랑은) 영혼을 전복해 버릴 위험이 있는 유일한 것이며, 또한 그 유희를 하는 사람이 필연적으로 육체의 광기에 자신을 방기하게 되는 유일한 것이다. (중략) 인간이 이보다 더 단순하고 더 불가피한 이유들로 결정을 내리고, 선택된 대상이 이보다 더 정확히 그것이 가지는 가감 없는 환락의 무게로써 계량되며, 진실을 사랑하는 사람이 벌거벗은 인간을 판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보다 더 많이 가지는 그런 선택을 나는 알지 못한다. 거부와 책임과 기여로 이루어지는 복합체, 가련한 고백, 취약한 거짓말, 나의 쾌락과 타자의 쾌락 간의 열정적인 타협, 끊어 버리기는 불가능하면서도 너무나 빨리 풀어지는 그토록 많은 관계의 끈들, 이런 것들이, 죽음의 경우에 필적하는 헐벗은 상태에서, 패배와 기도의 경우를 능가하는 겸허에서 출발하여, 매번 다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나는 경탄한다. 육체의 사랑에서 인격체의 사랑으로 건너가는 그 신비로운 작용은 나에게 무척 아름답게 보였으므로, 나는 거기에 나의 삶의 일부분을 바쳤던 것이다.(1권, 26~27쪽) 세계의 장래는 더 이상 나를 불안하게 하지 않는다. (중략) 모든 것을 신들에게 맡긴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인간들의 정의가 아닌 신들의 정의에 신뢰를 더 많이 가지게 되었다거나, 혹은 인간의 지혜로움에 더 많은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은 그 반대이다. 삶이란 잔혹한 것이다. (중략) 재난과 파멸은 계속 찾아올 것이며, 무질서가 승리하겠지만, 때때로 질서가 승리하기도 할 것이다. 두 전쟁 시기 사이에 평화가 다시 자리 잡기도 할 것이고, 자유, 인간성, 정의 등의 말들이 여기저기에서, 우리들이 그 말들에 부여하려고 했던 의미를 되찾게도 될 것이다. (중략) 이와 같은 단속적인 불멸성에 나는 감히 기대를 거는 것이다. (2권, 232~233쪽) 유르스나르는 “옳고 그르든 간에, 그 당대의 사람들은 죽음을 가까이 둔 황제가 초인적인 덕을 갖추고 있다고 믿었”다며 하드리아누스 니제에게 현인의 통찰력을 부여한 이유를 밝힌다. “자신이 이 세계의 아름다움에 책임을 지고 있는 듯이 느꼈다.”라고 말하는 황제는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도 현자의 모습을 잃지 않으며 “두 눈을 뜬 채 죽음 속으로 들어가려 노력”한다. 실제 하드리아누스 자신의 시로 마지막 회고를 마치며, 그는 위대한 황제의 모습 그대로 죽음을 맞이한다. “조그만 나의 영혼, 방황하는 어여쁜 영혼이여, 육체를 맞아들인 주인이며 반려인 그대여, 그대 이제 그곳으로 떠나는구나, 창백하고 거칠고 황폐한 그곳으로, 늘 하던 농담, 장난은 이젠 못하리니.” 치밀한 고증 속에서 “공감적 마술”로 이루어 낸, 황제의 초상 고대 로마 제국 황제 하드리아누스의 존재하지 않는 ‘진짜 회고록’ 유르스나르는 스무 살에 하드리아누스에 대한 소설을 처음 구상한다. 하지만 소설을 완성한 것은 마흔여덟 살의 일이었다. 「창작 노트」에 기록되어 있는 그녀의 작업 원칙 중 하나는 다음과 같았다. “관계되는 일체의 것을 연구하고 읽고 조사할 것.” 유르스나르는 근 30년간 수많은 역사박물관과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1~3세기 로마에 대한 온갖 문헌을 독파하고 비문과 비명의 기록을 모으고, 기념 건축물과 주화에 새겨진 그림과 초상을 연구하는 등 그 당시 사학계의 중요한 연구 성과를 모두 참조했다. 소설과 함께 남긴 「창작 노트」와 「자료 개괄」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광범위하고도 치밀하게 자료 조사를 하고 얼마나 치열한 고민 속에서 작품을 완성했는지 알 수 있다. 「자료 개괄」을 통해서 작품 구상의 근거도 정확히 밝히고 있다. 유르스나르에게 역사소설이란 “되찾은 시간 속으로 깊이 들어가 하나의 내적 세계를 파악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2세기 로마의 시간을 복원하기 위해 그녀가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사실(史實)을 검증하는 작업을 거쳤다. 황제의 가치관 같은 내면의 문제에서조차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했던 그녀는 여러 기록을 통해 황제의 서재를 재구성하여 그의 생각을 추적하기까지 했다. 유르스나르는 19세기 고고학자처럼 작업했다. 하지만 또한 그들이 외적인 사실에 주목하는 것으로 그칠 때 그녀는 내적인 역사, 즉 황제의 내면까지 재현해야 했다. 이를 위해 그녀는 “상상 속에서 자신을 어떤 다른 사람의 내부에 옮겨 놓는 방법”이라고 스스로 정의한 “공감적 마술”을 방법론으로 삼았다. 그녀는 그렇게 탄생한 황제의 목소리가 역사 이상의 진실함 속에서 스스로의 초상을 그리게 했다. 그리고 어떤 중개도 없이 생생하게 황제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일인칭 서술 방식을 택했다. 유르스나르는 “한 발은 고증적인 자료 조사에, 다른 발은 공감적 마술”에 담근 채 치열한 집필을 계속했고 몇 번의 좌절 속에서도 끝내 20세기의 역작을 완성했다.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에는 2세기 로마의 모습이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으며, 역사 속 황제는 완전한 한 인간의 목소리로 소설 속에 살아 있다. 10여 년의 확고한 번역 의지 속에서 탄생한 작품 가스통 바슐라르의 『공간의 시학』, 베를렌의 『예지』, 프란시스 잠의 『새벽의 삼종에서 저녁의 삼종까지』를 번역한 바 있는, 전(前) 서울대 교수 곽광수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10여 년의 시간을 바쳤다. 문체에 관한 자신의 지론을 고수하여 우리말에서 다소 어색하더라도 원문의 단어 하나 버리지 않는 충실한 축어역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완벽에 완벽을 기하는 그의 고집이 10년의 세월을 흐르게 했다. 지병이 악화되는 고통도 있었지만, 만족할 때까지 작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또한 2세기 로마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로베르 고유명사 소사전』, 『라루스 대백과사전』, 피에르 그리말의 『신화사전』 등을 참고로 하여 400개가 넘는 각주도 달았다. 고대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어휘 선택도 고심하여 결정했다. 10여 년의 세월, 역자 곽광수의 이러한 치밀한 작업 덕분에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은 보다 원전에 충실하고 온전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선보이게 되었다.
짝퉁전쟁
올림 / 홍순도 글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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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소설,일반홍순도 글
주머니 사정 때문에 값싼 짝퉁을 찾는 엄청난 수요와 “세상에 모방 없는 창조가 어디 있느냐”며 짝퉁을 옹호하는 중국인들의 심리가 가세하여 현재 중국은 짝퉁천국이 되고 말았다. 이런 짝퉁 풍조는 ‘산자이(山寨)’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산자이란 통째로 베끼거나 표절한다는 뜻과 짝퉁, 모조품, 복제품, 유사품 등의 의미로 광범위하게 쓰이는 말이자 하나의 문화코드가 되고 있는 용어이다. 이런 풍조는 유명 브랜드들에 치명타를 가한다. 맥도날드가 맥도노알드로, 나이키가 나이스로, 유니클로(UNIQLO)가 유니클로(UNIKLO)로 변신하여 소비자의 눈을 속이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조차 되지 않는다. 삼성(SAMSUNG)의 경우 세임성(Samesung)을 비롯해 삼송(Samsong), 섬상(Sumsang), 삼상(Samsang) 등이 중국 소비자들을 1년 365일 현혹하고, 애미콜(Amycall, Amycoll), 애니셀(Anycell), 애미셀(Amycell), 애니캣(Anycat) 등이 애니콜(Anycall)의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짝퉁의 대표상품인 휴대폰은 2009년 5000여 곳의 제조업체에서 무려 2억여 대가 생산되어 이 가운데 1억 5000여만 대가 수출되는 등, 기업에 큰 피해를 끼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짝퉁풍조를 바라보는 미국, 유럽, 일본의 대응책을 보여주며 이런 짝퉁 전쟁 속 한국이 대비한 전략과 앞으로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짝퉁 업체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설명하며 합의하기에 앞서 상대의 진정성을 끝까지 확인하는 신중함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프롤로그│중국, 사람만 빼고 모두 가짜? Chapter 01 짝퉁의 허리케인, 대륙을 휩쓸다 팔색조가 물감을 뒤집어쓴 사연은? 거금 들여 산 명품의 50%가 가짜 제일 잘나가는 검색엔진 바이구후 = 바이두 + 구글 + 야후 짝퉁처녀막을 베낀 또 다른 짝퉁처녀막 여기도 짝퉁명품, 저기도 짝퉁명품 짝퉁천국 소비자의 24시 두부 찌꺼기로 제방을 건설하다 10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더우푸자 공사 중국의 자존심에서 흩날리는 횟가루 13층 아파트가 눈앞에서 와르르 양산박의 후예들 산자이의 뿌리 『수호전』 홍콩, 20세기 산자이의 아버지 중국 짝퉁의 유구한 역사 가짜참정, 가짜유조 72개의 묘를 만들라 짝퉁정권 만주국, 짝퉁인생 진비후이 100세 이상의 중국인이 유독 많았던 이유 짝퉁도 진화의 법칙을 따른다 휴대폰 2억 대 생산, 1억 5000만 대 수출 짝퉁휴대폰 제조업체만 5000곳 짝퉁 잡는 짝퉁휴대폰 벤츠가 20만 위안 마티즈도 울다 간 중국 국민차 QQ 전투기 복제쯤이야 골프공, 전에는 엉망이었지만… 진짜보다 가짜술이 더 낫다? 전문가도 구별이 어려운 짝퉁 Chapter 02 대륙은 넓고 먹잇감은 많다 가짜여도 명품이 좋아 중국은 명품 브랜드의 무덤 맥도노알드? KFG? 그리고 또… 일본은 정말 억울해 한류야 오너라, 너를 베껴주마 삼성전자 수난시대 하오리유가 하오유리보다 맛있어! 복제되지 않은 게임은 실패한 게임? 들불처럼 번지는 코리아식 성형수술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짝퉁의 추억 삼천리를 찾았다가 삼간리에 당하다 망치로 두들겨도 멀쩡하던 핸드폰의 돌변 ‘위대한 형님’ 비아그라의 변덕 짝퉁의 나라에서는 ‘진짜’ 만들면 바보 어느 통 큰 사업가의 몰락 고장 나면 바꾸면 되고 유행어에 깃든 짝퉁의 심리학 산자이는 중국 인민의 희망? 생명을 위협하는 짝퉁 디즈니랜드는 너무 멀다 세계의 세관원을 피곤하게 하는 중국의 짝퉁 Chapter 03 작게 시작하였으나 크게 성공하리라 짝퉁의 거점도시를 가다 바쁘다 바빠, 베이징의 라이광잉 500위안이면 베이징대학 학위도 살 수 있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슈수이시장 상하이 샹양시장은 헐린 지 오래지만 탄성이 절로 나오는 난징의 짝퉁거리 짝퉁의 본고장 광저우 ‘짝퉁의 메카’ 선전은 변신 중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룽강구 산자이공장 선전의 랜드마크 사이거플라자 세계의 모든 명소를 한자리에 모아 놓은 스제즈촹 시작은 산자이, 지금은 글로벌기업 롄샹, 그 급성장의 비결 공룡의 먹이를 빼앗다_타오바오 뜯어서 베끼다_지리자동차 아마존을 중국에 이식하다_당당 전에는 두령, 지금은 황제 중국 최고의 짝퉁신화, 왕촨푸 비야디그룹 회장 타고난 붉은 자본가, 인밍산 리판 회장 온라인게임의 젊은 황제, 천톈차오 성다 회장 자타가 공인하는 산자이대왕, 허루민 야두 회장 물 반, 짝퉁 반 중국의 지하경제와 짝퉁경제 웬만한 국가의 GDP를 넘어선 중국의 짝퉁경제 Chapter 04 짝퉁 컬처코드 인기 있는 곳에 짝퉁 있다 중국 드라마의 원조는 미드와 일드? CCTV도 짝퉁에 당하다 짝퉁이 없으면 한물 간 스타? 짝퉁송혜교로 살리라 미술은 원래 사기? 누가, 왜, 어디서 짝퉁을 그리나? 모사가 불법인 줄 알지만… 짝퉁미술의 초상 ‘산자이예술관’ 감정사도 믿을 수 없다 전체 골동품 중 90%가 짝퉁 69억짜리 옥새는 과연 진짜일까? 골동품업계의 시한폭탄 ‘흑피옥 조각상’ 이백도 표절했다? 대륙 문단에 부는 표절 바람 『해리 포터』가 뜨면 『해리 토터』가 나오는 출판계의 ‘따라’ 열풍 ‘진융 신저’와 ‘진융신 저’의 차이 논문이 수상해 중국 학계의 ‘황우석 스캔들’ 시리즈 학력 위조사범이 50만 명 이상? Chapter 05 인기 짝퉁에는 탄생의 비밀이 있다 거부하기 어려운 짝퉁의 매력 1위안도 안 되는 술을 왜 만들까? 표현하기 어려운 짝퉁제조의 매력 짝퉁을 대하는 소비자들의 심리 정품이 정규군이라면 짝퉁은 의적 그냥 아웃사이더로 남을래 우주선은 가능하지만 라면봉지는 어려워 짝퉁을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 짝퉁은 중국의 운명 덩칫값 못하는 이름값 저들을 매우 쳐라, 솜방망이로 비리는 사형으로, 짝퉁은 살살 짝퉁을 단속하는 짝퉁자동차 짝퉁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중국 정부, 왜 그럴까? Chapter 06 불가피한 대세인가, 독이 든 성배인가 짝퉁의 생존법 빠르면 살고, 느리면 죽는다 진짜를 기절시키는 짝퉁의 창조성 세상의 짝퉁이여, 단결하라 예민한 후각은 기본, 제품 차별화는 필수 짝퉁의 경영학 돈 되는 건 무조건 카피한다 짝퉁이 다니는 길은 따로 있다 검은 그림자를 조심하라 짝퉁을 옹호함 민간역량을 대변한다 독점에 저항한다 기술발전을 촉진한다 법률 운용능력이 향상된다 짝퉁을 저주함 짝퉁은 절대 부패한다 저가 경쟁이 저질화를 부른다 공멸하고 싶은가 진화하는 중국의 짝퉁 짝퉁은 역사를 타고 흐른다 2030년은 중국 짝퉁의 터닝포인트 사다리를 걷어차지 마라 미국인들을 놀라게 한 짝퉁신문 짝퉁냄새 짙게 풍기는 일본·유럽의 거리 한국도 아직은 짝퉁공화국 Chapter 07 세계 짝퉁전쟁 원칙은 지키겠다, 하지만… 후진타오의 답장 억울한 중국의 반격 구글의 굴욕 참을 만큼 참았다 중국을 겨냥한 오바마의 회초리 노골적이지 않되 끈질지게_유럽연합의 공세 더 이상 당할 수 없다_거세지는 일본의 반발 쓰러지는 한국 기업들 100억 매출이 1억으로 뚝 짝퉁과의 전쟁은 산 넘어 산 짝퉁을 이기는 법 한번 찔러보는 것으로는 안 돼 과감히 채찍을 들어라 LG전자와 삼성물산은 어떻게 이겼나 베이징에서는 울시 짝퉁이 살지 못한다 코너로 몰았다가는 큰코 다친다 사기 전에 두 번 생각하라 소비자 주의사항 보따리장수의 양심선언 부록│짝퉁 식별법 _조금만 알아도 훤히 보인다 인터뷰 1 : 우리는 모두 공범이다 인터뷰 2 : 짝퉁, 반길 수도 배척할 수도 없는 계륵 에필로그│넘치는 짝퉁에 경종을 울려라‘짝퉁’이 연간(年間) 인터넷 검색어 1위라니… 요즘 중국에서는 ‘산자이(山寨)’이라는 말이 대유행이다. ‘산자이(山寨)문화’라는 말까지 생겨났을 정도다. 통째로 베끼거나 표절한다는 뜻과 짝퉁, 모조품, 복제품, 유사품 등의 의미로 광범위하게 쓰이는 산자이라는 말이 오늘의 중국을 상징하는 문화코드로 정착된 것이다. 오죽하면 산자이가 2008년 인터넷 검색어 1위에 올랐을까. 이런 현상은 우연이 아니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조조가 자신의 사후를 대비해 만들도록 한 72개의 가짜묘를 비롯한 역사적 사실들을 살펴보면 중국인에게는 짝퉁 제조의 DNA가 내재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주머니 사정 때문에 값싼 짝퉁을 찾는 엄청난 수요와 “세상에 모방 없는 창조가 어디 있느냐”며 짝퉁을 옹호하는 중국인들의 심리가 가세하여 현재의 짝퉁천국을 탄생시켰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최근 들어 국내 언론을 통해서 여러 차례 보도가 되면서 짝퉁을 의미하는 산자이라는 중국어가 우리 귀에도 제법 익숙하게 되었다. 그러나 언론에 보도된 산자이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경제의 20%는 짝퉁이 책임진다? 중국 대륙을 뒤덮고 있는 짝퉁제품들을 일일이 열거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시장에서 돈이 된다 싶으면 무조건 짝퉁이 나온다고 보면 될 정도다. 애플의 아이폰처럼 출시부터 화제에 오르는 제품은 100% 카피의 대상이다. 핸드폰, 컴퓨터, 의류, 식품, 술, 의약품, 자동차, TV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한마디로 없는 것이 없다. 짝퉁을 단속하는 경찰들이 짝퉁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위조지폐를 감별해주는 ‘착한’ 짝퉁핸드폰이 등장하기도 한다. 인조처녀막을 카피한 짝퉁처녀막도 있고, 기자도 속아 넘어갈 정도로 정교한 짝퉁 현금인출기도 있다. 사정이 이러하니 “중국에서 믿을 것은 엄마 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하루 24시, 1년 12개월을 짝퉁 속에서 사는 한 중국인은 “나는 요즘 ‘내가 진짜 나라는 사람이 맞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고 토로한다(이렇듯 짝퉁의 세계가 실로 상상을 초월하다 보니 이 책을 읽다 보면 때로는 그 무모함과 기발함에 웃음과 탄성이 절로 나오기도 하고, 때로는 등골이 오싹해지기도 한다. 마치 ‘예능’과 ‘다큐’를 뒤섞어놓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이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0년 6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꼽은 ‘중국의 짝퉁제품 톱10’ 가운데서 아이폰(iPhone)의 짝퉁인 하이폰(Hi-Phone)과 A폰이 공동 1위로 선정되었다. 2위인 아이패드(iPad)의 짝퉁 ‘아이페드(iPed)’는 아이패드보다 먼저 출시되었다고 한다(아이폰 4G도 중국에서 먼저 짝퉁이 출시되었다). 짝퉁의 대표상품인 휴대폰은 2009년 5000여 곳의 제조업체에서 무려 2억여 대가 생산되어 이 가운데 1억 5000여만 대가 수출되었다. 종사자 수만도 수십만을 헤아린다. 중국 경제를 짝퉁이 떠받친다는 소리가 나올 법하다. 2010년 5조 달러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GDP의 최소 20% 전후가 이른바 짝퉁경제와 이런저런 형태로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는 잠정적 통계만 보아도 중국경제에서 짝퉁이 차지하는 비중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세계를 위협하는 ‘세계의 공장’ 중요한 것은 ‘세계의 공장’ 중국의 짝퉁이 전 세계 구석구석에까지 상당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이나 일본, 동남아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중국에서 수입한 짝퉁제품이나 불량식품이 심심치 않게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국산 짝퉁브랜드의 범람으로 인한 피해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제 짝퉁으로 지구촌 전체가 입고 있는 피해액을 보아도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2009년 기준으로 전 세계 짝퉁산업의 규모는 총 6500억 달러 전후에 이른다고 한다. 이 가운데 중국이 기여하는 부분이 많게는 67%에서 적게는 3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개인과 기업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짝퉁의 범람 짝퉁 때문에 지옥으로 내몰리는 사람도 많다. 시멘트와 철근 대신 두부 찌꺼기를 쓴 일명 ‘더우푸자(豆腐渣) 공사’로 1000명 이상이 죽거나 다쳤는가 하면, 가짜술을 먹고 목숨을 잃는 사람도 있고, 짝퉁배터리 폭발로 중상을 입는 일이 비일비재로 일어난다. 짝퉁은 유명 브랜드들에 치명타를 가한다. 맥도날드가 맥도노알드로, 나이키가 나이스로, 유니클로(UNIQLO)가 유니클로(UNIKLO)로 변신하여 소비자의 눈을 속이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조차 되지 않는다. 삼성(SAMSUNG)의 경우 세임성(Samesung)을 비롯해 삼송(Samsong), 섬상(Sumsang), 삼상(Samsang) 등이 중국 소비자들을 1년 365일 현혹하고, 횾미콜(Amycall, Amycoll), 애니셀(Anycell), 애미셀(Amycell), 애니캣(Anycat) 등이 애니콜(Anycall)의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짝퉁 때문에 생존이 위태로워진 기업도 있다. S보드를 생산하는 한국 슬로비는 중국산 짝퉁에 밀려 2006년 100억 원에 이르던 매출이 2010년 1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피해가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데 있다. 언론사 특파원으로 10여 년간 중국 곳곳을 누비고 다녔던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바로 이와 같은 문제의식이었다. “특단의 조치가 없는 한 한국 사회가 중국의 산자이문화에 휘말려 들어가 울며 겨자 먹기의 피해를 되풀이할 개연성이 다분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미국, 유럽, 일본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미국은 2009년 4월 중국을 다시 한 번 지적재산권 우선감시국으로 지정하는 성명서를 발표, 중국이 짝퉁대국이라는 사실을 대외적으로 주지시키는 등 확고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 가진 후진타오와의 정상회담에서 중국 지도부에 지적재산권 문제를 줄기차게 거론하며 이 문제에 대해 민감한 입장을 보였다. 유럽연합은 나라가 많다 보니 중국제 짝퉁으로 입는 피해가 거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유럽연합 위원회의 주장에 따르면 2009년 기준으로 약 1800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비회원국인 영국이 주장하는 60억 파운드까지 계산하면 전체 피해액은 2500억 달러에 달한다.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만큼 노골적이지는 않아도 상당히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일본은 중국산 짝퉁으로 인한 피해가 단일 국가로는 가장 큰 편에 속한다. 2009년 기준으로 최소한 1000억 달러가 훌쩍 넘는다는 것이 일본 경제계의 주장이다. 제품만이 아니다.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문화콘텐츠 역시 수없이 복제의 수난을 겪고 있다. 2007년 농약만두 파동에서처럼 중국산 짝퉁식품의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 일본으로서는 공세를 취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2009년에 열린 고위당국자 간 회담에서는 지적재산권 보호 및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중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기도 했다. 향후 일본이 중국에 가할 압박의 강도는 더욱 거세질 것이 분명하다. 짝퉁전쟁에 대비한 한국의 전략은? 한국 정부도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미국이나 유럽연합, 일본의 적극적인 노력과 비교하면 아직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중국에 대한 압박의 강도는 비교하기조차 어렵다. 대응 자세가 안이하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좀 심하게 말하면 무대책을 대책으로 삼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2009년 말에 열린 한 중 일 투자협정 협상에서도 한국 정부의 협상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되었다. 당시 외교통상부는 영화 〈해운대〉 파일의 중국 유출과 관련해 국제법 수준의 효력 있는 지적재산권 보호 조치를 취해달라는 요구를 중국 정부에 전달했다. 그러나 돌아온 답은 “최대한 노력해 보겠다”였다. 한국이 요구한 법적 의무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 역시 그저 한번 찔러나 보겠다는 심산이었는지 더 이상의 공세를 취하지 않았다. 이에 비하면 기업들은 직접적인 피해의 당사자들이어서 그런지 대책과 자세가 훨씬 더 적극적이다. 대표적인 기업은 역시 삼성전자이다. 각 제품별로 책임자를 두고 대륙 전역에서 쏟아져 나오는 짝퉁제품들을 일일이 모니터링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카피의 정도가 심하고 악질적일 경우 과감히 채찍을 들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전담변호사도 선임해놓고 있다. 현지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성공을 거둔 LG전자와 삼성물산, 한국 울시 등의 스토리는 많은 한국 기업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 우선 각종 분쟁에 대비해 특허나 의장권 등을 중국 현지법인에 양도해놓을 필요가 있다. 현지법인은 법적으로 외국 기업이 아니라 중국 기업으로 취급되는 만큼 소송 등에서 유리한 입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조치를 통해 짝퉁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업도 있다. LG전자는 수년 전 자사의 히트제품인 3면 입체 에어컨의 디자인 관련 기술 권한을 톈진(天津)의 현지법인에 일찌감치 양도했다. 아니나 다를까, 2009년 이 기술을 도용한 짝퉁이 바로 선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덕에 인기도 높았다. 원조제품의 판매가 눈에 띄게 확 줄어들었을 정도였다. 범인은 허난(河南)성 소재의 신페이(新飛)전기였다. LG전자의 톈진법인은 기다렸다는 듯 소송을 제기했다. 결과는 예상과 달리 일방적인 승리였다. 이후 신페이전기는 재판 결과를 받아들이고 해당 제품을 생산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확실하게 했다. 중국 회사들끼리의 분쟁이었던 까닭에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짝퉁업체를 현명하게 다루려면? 소송을 할 때도 절대로 짝퉁을 제조한 상대 기업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어서는 안 된다. 주지하다시피 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체면을 무척 중시한다. 설사 자신이 잘못했다 해도 죽어도 아니라고 우기는 경우가 많다. 진짜 한국인들의 상상을 불허한다. 기업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막다른 골목으로 몰면 이판사판이라는 생각으로 달려들어 소송을 건 쪽을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가재는 게 편이라는 말처럼 산자이기업들을 동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소비자들 역시 이 경우에 부담이 된다. 퇴로를 열어주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겠다. 그렇다고 소송을 적극적으로 벌이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소송에 드는 비용 등의 문제 때문에 상대 짝퉁업체와 합의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이에 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소송에 나서야 한다. 그래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라는 말을 명심하면 된다. 짝퉁업체와 소송까지 갔다가 합의하게 되더라도 결코 서둘러서는 안 된다. 중국 법률에 따르면 재판 중 당사자 간의 합의로 소송을 취하할 경우 다시 같은 안건으로는 소송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따라서 짝퉁업체가 합의한 후에 다시 짝퉁을 만들면 정말 대책이 없다. 합의하기에 앞서 상대의 진정성을 끝까지 확인하는 신중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바리나의 발레일기
시대인 / 임이랑 (지은이) / 2019.02.20
13,500

시대인소설,일반임이랑 (지은이)
우연히 발레를 배우게 된 시바가 발레의 매력에 푹 빠져 진정한 취미 발레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인스타툰 '시바리나의 발레일기'. 장비병, 발태기, 부상 위험 등 취미 발레인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애환을 재치 있게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바리나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기존 인스타툰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귀여운 그림체와 함께 그동안 꽁꽁 숨겨두었던 미공개 에피소드 등을 수록하여 더욱 소장 가치 있는 취미 발레 에세이북으로 탄생했다.프롤로그 Level. 1 설렘 반, 걱정 반 # 발레 수업 첫 날 # 발레 기본 자세 # 혼돈의 바워크 # 첫 시간에 깨달은 교훈 # 이상한 발레 # 장비병의 서막 [시바의 쇼핑 목록] # 발란세 # 글리사드 # 아상블레 # 파드샤 # 순서 외우기 # 제2외국어를 배워보자 # 몸 방향 익히기 # 선생님의 초시계 # 스트레칭에 대처하는 취미 발레인의 유형 # 개모임에 나간 시바 [5년 차 취미 발레인의 Q&A] # 발레하면 날씬해져요? # 발레 시작 후 일상의 변화 1 # 발레에 눈이 멀었을 때 벌어지는 일 1 # 발레에 눈이 멀었을 때 벌어지는 일 2 # 샹쥬망 # 못 본 걸로 해주세요 # 귀차니즘이 발레 열정을 이겼을 때 # 오른쪽은 잘 했는데 # 갑자기 실력이 늘었다 # 같은 미소 다른 느낌 # 해냈어! Level. 2 나도 이제 발레리나? # 레벨2 첫 시간 # 디테일 살리기 # 에티튜드 # 팡셰 # 발태기 # 발태기 극복 방법 # 비싼 발레복 저렴하게 사는 팁 # 더블 도전기 # 홈발레를 꿈꾸며 # 발레 열정이 불타오르는 날 # 화려한 관심 # 수업 전의 식사 [발레 끝나고 하면 좋은 것들] # 발레 시작 후 일상의 변화 2 # 선생님의 요구사항 # 일상생활에서 발레를 활용하는 방법 # 억울한 순간 [발레 홀에서의 예의] # 페르메 # 무대에 서다 # 아니 벌써? [발레 공연 관람 매너] # 개르시즘 # 선생님의 초능력 # 잔소리 # 그날의 마법 Level. 3 발태기 극복! # 초심으로 돌아가자 # 발레할 때 제일 어려운 것 # 수업 중 억울해지는 경우 1 # 브리제 # 랑베르세 # 여름과 겨울의 발레 학원 온도차 # 이탈리안 훼떼 # 발레하는 날의 딜레마 # 선생님 유형 # 발레하면서 받는 질문 [장비병 환자들의 패턴] # 삐에 아 떼르 # 포기하면 편해 # 두 번째 발태기 # 부상이 알고 싶다 [기본기만큼 중요한 것] # 발레리나와 나의 공통점이자 차이점 # 수업 중 억울해지는 경우 2 # 다이어트? # 발레 포즈로 찰칵 # 독학으로 발레를 배우면 안되는 이유 # 불타는 의지 # 애착 슈즈 # 뭘 해도 성공할 사람 [취미 발레인들이 명심해야 할 세 가지] # 토슈즈를 신다 # 바에 의지하지 마세요 # 내적 갈등 # 토슈즈의 장단점 # 발레는 왜 하는가 # 앞으로는 어떻게?귀염뽀짝 시바의 생활밀착형 발레연대기! 취미 발레계의 핵인싸, 시바리나를 책으로 만나다! 우연히 발레를 배우게 된 시바가 발레의 매력에 푹 빠져 진정한 취미 발레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인스타툰 「시바리나의 발레일기」. 장비병, 발태기, 부상 위험 등 취미 발레인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애환을 재치 있게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바리나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는 기존 인스타툰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귀여운 그림체와 함께 그동안 꽁꽁 숨겨두었던 미공개 에피소드 등을 수록하여 더욱 소장 가치 있는 취미 발레 에세이북으로 탄생했다. 발레에 웃고 발레에 우는, 마음과 열정만큼은 진짜 발레리나 못지않은 취미 발레인의 마음을 어르고 달래줄 똥꼬발랄 시바리나와 함께 발레의 특별한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발레, 그거 날씬한 애들만 하는 거 아니야? 왠지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 같았던 너무나 낯선 운동이자 예술이었던 발레. 가냘픈 발레리나의 이미지 때문에 발레는 키가 크고 몸이 마른 타고난 체형의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발레는 취미로 배울 경우 키나 몸무게, 체형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피아노 선율에 맞춰 즐겁게 즐길 수 있으며, 겉으로 보기와는 다르게 엄청난 근력과 유연성, 체력까지 요하는 전신 운동이라서 체형 교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일반인들이 취미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생소한 분야였지만, 최근 발레가 대중화되면서 많은 매스컴에 소개되었고, 발레와 발레핏을 다루는 학원들이 곳곳에 생겨나면서 취미 발레인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발레를 배우고 있다면, 또는 발레를 배우고 싶다면 꼭 한 번 봐야 할 책! 어느 날 우연히 TV 속의 우아한 발레리나를 보게 된 시바가 무작정 발레를 배우게 되면서 진정한 취미 발레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시바리나의 발레일기」. 이 책은 발레의 효과를 거창하게 나열해가며 동작을 설명해주는 이론서도 아니고, 발레에 대한 고뇌와 애착을 철학적으로 풀어놓은 교양서는 더더욱 아니다. 비록 전공생은 아니지만, 마음과 열정만큼은 이미 수석 발레리나 못지않은 취미 발레인의 희로애락이 담긴 그림 에세이이다. 장비병, 발태기, 근육통, 부상, 순서 외우기, 센터 공포증 등 발레인이라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밖에 없는 발레의 다양한 애환!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발레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만날 수 있다. 귀염뽀짝 시바리나가 알려주는 발레 용어, 발레 관련 에티켓은 덤! 흥미 위주의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발레를 시작할 때 필요한 준비물과 레벨에 따른 간단한 동작과 용어 설명, 공연 관람 매너, 발태기 극복방법 등 한번쯤 꼭 필요한 정보들까지 깨알같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발레를 배우지는 않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부터 발레를 갓 시작한 발레 꿈나무, 발레 고수들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2023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기본서 수학
에듀윌 / 최주연 (지은이)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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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최주연 (지은이)
2023년 출제 범위 및 최신 출제 경향 완벽 반영, 이론부터 문제까지 해답은 기본서! 기초부터 제대로, 단번에 고득점까지! 에듀윌은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를 준비했습니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기초 개념이 없어 불안한 수험생도, 대학 진학을 위해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도 모두 시작은 에듀윌 검정고시 기본서 시리즈가 정답입니다. [권두부록] 2022년 1회 기출문제 및 해설 01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2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3 인수분해 쏙딱 TEST 엔드노트 02 방정식과 부등식 1 복소수 2 이차방정식 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4 여러 가지 방정식 5 여러 가지 부등식 쏙딱 TEST 엔드노트 03 도형의 방정식 1 평면좌표 2 직선의 방정식 3 원의 방정식 4 도형의 이동 쏙딱 TEST 엔드노트 04 집합과 명제 1 집합 2 집합의 연산 3 명제 쏙딱 TEST 엔드노트 05 함수와 그래프 1 함수 2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쏙딱 TEST 엔드노트 06 순열과 조합 1 순열과 조합 쏙딱 TEST 엔드노트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OMR 답안카드 [별책] 정답과 해설2022년 최신 출제 경향 & 2023년 출제 범위 완벽 반영! 검정고시 1위 에듀윌이 만든 기본서로 2023년 시험도 걱정 끝! 1. 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탄탄하게, 단원별 핵심 이론! 시험 출제 범위에 해당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반영하고,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춰 이론을 수록하였어요.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개념은 무조건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쏙쏙 이해 더하기] 코너로 수록했어요. 또한 이론과 연관된 보충 개념을 보조단에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중등 개념 기억하기’ 코너를 통해 개념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핵심 이론과 기본 문제를 가까이 배치하여 방금 학습한 이론을 문제에 바로 적용해 봄으로써 공식 적용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어요. 2 이론 쏙! 핵심 딱! 쏙딱 TEST 앞서 학습한 이론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단원별/키워드별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어요. 꾸준히 출제되고 있는 유형의 기출문제도 함께 제공하니, 쏙딱 TEST를 풀어보면 이론 복습과 함께 최신 출제 경향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3. 학습을 끝내는, 엔드노트! 단원별 학습을 완료했나요? 이제 단원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핵심 개념을 담은 엔드노트를 읽어보세요. 시험 직전, 엔드노트만 쭉 살펴봐도 몇 문제는 더 맞힐 수 있을걸요! 4. 학습의 마무리, 실전 모의고사! 수학을 완벽하게 정복한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준비했어요. 함께 수록한 OMR 답안 카드를 활용해 실제 시험처럼 답안지 작성 연습을 할 수 있고, 에듀윌이 제공하는 자동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원별 분석도 받을 수 있어요. [BONUS!] 실전 감각 극대화, 최신 2022년 1회 기출문제! 학습도 모두 완료했는데, 기출문제를 안 풀고 넘어가면 허전하겠죠? 최신 기출문제 1회를 실제 시험지와 유사하게 제작하여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실제 시험장에 온 것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 보세요. 해설도 꼼꼼히 확인하셨나요? 이제 여러분은 고졸 검정고시 시험을 멋지게 치를 준비가 끝났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1년, 초등 입학 이렇게 준비해요
책숲 / 김성원 (지은이) / 2020.01.22
13,000원 ⟶ 11,700원(10% off)

책숲학습법일반김성원 (지은이)
학교생활을 앞두고 무엇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아이가 빨리 학교에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초등학교 1학년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학습을 도와야 하는지, 실제 학교생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이해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입학 전 점검하고 준비할 사항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기본 생활습관을 강조한다. 3부에서는 달라진 교육과정과 교과별 학습법을 학원이나 학습지에 의존하지 않고 수업과 복습, 생활놀이를 통해 ‘공부 재미’를 들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학교생활의 이모저모를 Q&A를 통해 시원하게 풀어냈다. 5부에서는 학부모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을 소개했다.머리말 입학 준비에 앞서 1장 2월, 입학을 준비해요 취학 통지서가 나왔어요 입학 물품 구매 입학 전 건강관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스스로 밥을 먹어요 스스로 옷을 입어요 혼자 화장실에 가요 자기 물건은 스스로 정리해요 한글은 꼭 알고 입학합니다 제 자리에 앉아서 공부해요 큰소리로 인사해요 잘 듣고 분명하게 자기 생각을 말해요 안전한 등하교 2장 3월 입학 적응기가 1년을 좌우한다 입학식에 갑니다 아침밥을 꼭 먹고 학교에 가요 매일 함께 알림장과 가정통신을 확인해요 학교 시설을 바르게 이용해요 도서관을 친구로 만들어요 선생님 말씀에 집중해요 화장실은 언제나 갈 수 있어요 학용품을 바르게 사용하고 손힘을 길러요 바르게 급식을 먹어요 바른 자세를 익힙니다 자기소개 연습을 해요 빨리보다 최선을 다하는 학생 친구랑 잘 지내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바른 인성을 길러요 학사력 챙기기 3장 교과 공부를 시작해요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강점지능 찾기 공부하는 뇌의 활성화 달라진 교육과정 국어 교과 수학 교과 통합 교과 평가 4장 선생님 궁금해요 짝꿍은 어떻게 정하나요? 입학 후 유난히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아이 화장실에 자주 가는 아이, 배가 자주 아픈 아이 과제를 제시간에 다하지 못해요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업시간에 산만하다고 주의를 받아요 친구들이 놀리거나 괴롭힌다고 할 때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를 때리거나 괴롭혔을 때 급식은 다 먹어야 하나요? 아이가 비만이라 걱정이에요 방과 후 수업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신청해도 되나요? 방과 후 수업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그리기 대회를 위해 미술학원에 다녀야 할까요? 상담은 꼭 해야 하는가요? 아이가 선생님께 잘못을 지적받았을 때 학부모 총회와 공개수업 꼭 참석해야 하나요? 교실 청소를 엄마들이 해야 하나요? 방학 때도 돌봄 교실을 운영하나요? 결석이나 조퇴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장 선거는 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초등학교 아이에게 휴대폰이 필요할까요?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는 정확한가요? 담임 선생님과 연락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5장 학부모님께서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신체검사 및 정서행동특성검사 개인 체험학습 신청 및 결과 보고 교원능력개발평가 스승의 날 선물 전학절차 초등학교 교육비 지원 학부모의 간식 제공<학부모는 처음이라서>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가슴 설레는 일이지만 이런저런 걱정과 불안이 앞서는 부모들을 위해 30년차 현직 교사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학교 현장과 부모가 생각하는 학교는 너무 다르기 때문에 제발 부모의 공부 욕심을 내려놓고, 교사를 믿고 차근차근 기본 생활습관부터 공부습관까지 바르게 잡아가자고 당부한다. 이 시기 동안 기본기를 잘 닦아놓으면 마치 예방주사를 맞는 것처럼, 고학년이 되어서도,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도 학교생활이 끄떡없다는 것이다. 또 이 시기에 공부 습관만 제대로 잡아 놓으면 공부 근육이 생겨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스스로 하는 공부만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문제해결력을 키워 장차 세상이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따라서 초등 입학 후 1년은 넘쳐나는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릴 것이 아니라 교사와 부모가 힘을 합쳐, 온힘을 다해, 아이의 평생 습관을 바로잡기에 집중해야 한다. <눈에 불을 켜고 아이의 강점지능을 찾아라!> 선생님이 학교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본기는 무엇일까? 초등 입학 후 1년 동안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인사 잘하고, 정리정돈 잘하고, 자기주도적학습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다. 인사 잘하는 것은 인성이고, 정리정돈 잘하는 것은 생활습관이다. 자기주도적학습 습관은 공부습관이다.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 스스로 일어나게 하고, 아침밥은 꼭 챙겨 먹이고, 책가방은 제 손으로 챙겨서 학교에 가도록 한 발짝 물러서서 ‘아이 스스로’를 응원하는 것이다. 그게 잘 안 된다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어설프다고, 선생님한테 혼나서 기죽는다고, 공부 못 따라갈까 불안하다고 대신해주고, 다그치고, 다른 친구와 비교하는 것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부모의 역할은 또 있다. 매일 매일 아이의 학교 알림장을 확인하고, 되도록 하루 한 권 책 같이 읽고, 틈날 때마다 안아 주고, 일찍 일찍 재워 다음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를 세심하게 잘 살펴서 아이의 관심을 알아채고, 재능을 알아채고, 아이의 강점지능을 살려주는 것이다. <초등 입학 1년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1년, 초등 입학 이렇게 준비해요》에서는 학교생활을 앞두고 무엇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아이가 빨리 학교에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초등학교 1학년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학습을 도와야 하는지, 실제 학교생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이해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입학 전 점검하고 준비할 사항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기본 생활습관을 강조한다. 3부에서는 달라진 교육과정과 교과별 학습법을 학원이나 학습지에 의존하지 않고 수업과 복습, 생활놀이를 통해 ‘공부 재미’를 들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학교생활의 이모저모를 Q&A를 통해 시원하게 풀어냈다. 5부에서는 학부모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을 소개했다. 지난 30여 년간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로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입니다. 행복하고 미래에 필요한 인재로 아이를 키우려면 초등학교 시기에 무엇을 꼭 해야 할까요? 첫째는 바른 인성교육이고 둘째는 자기주도적인 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을 형성하는 것이며, 셋째는 아이의 강점을 찾는 것입니다. - 입학 준비에 앞서 아이가 서툴고 어리다고 해서 무엇이든 다 해주어서는 안 됩니다. 정리정돈이 잘 안 되는 아이들은 입학을 앞둔 지금부터라도 연습해야 합니다.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칭찬하고 격려하며 정리정돈 습관을 익히도록 지켜보아야 합니다. - 자기 물건은 스스로 정리해요
아침 5분 행복습관
미다스북스 / 아리타 히데호 글, 국지홍 옮김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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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건강,요리아리타 히데호 글, 국지홍 옮김
세로토닌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아리타 히데호 교수의 『아침 5분 행복습관』은 세로토닌으로 행복한 생활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로토닌은 뇌내 신경의 하나로서, 세로토닌 신경의 수는 수만 개에 지나지 않지만, 그 영향력은 뇌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미친다. 세로토닌 신경은 세로토닌이라는 뇌내물질을 분비하며, 우리의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자는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기 위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날마다 맞이하는 매일매일의 생활 속에서 아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로토닌 단련법으로 \'햇볕을 쬘 것, 리듬운동을 할 것, 근육을 사용한 호흡을 할 것\' 이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간대는 바로 아침, 즉 잠에서 깨어났을 때의 단 5분이며 이러한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를 3개월이라도 지속시켜 나갈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프롤로그 ― 행복은 아침 5분에 만들어진다! 제1장 마음과 몸의 건강원소·뇌내 세로토닌의 비밀 당신에게 힘이 나지 않는 결정적인 원인은 햇볕 부족 때문입니다 날씨가 나쁜 날이 계속되면 우울해지는 것은 왜? 햇볕과 뇌내 신경의 이상하고도 오묘한 관계 당신의 세로토닌 신경 활성도를 체크해보세요! 그럼, 대체 세로토닌 신경은 어디에 있나? 마음과 몸을 “지휘”하는 다섯 가지 활동 리사이클 되어 확실하게 일하는 사람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마음에 감기가 걸린다 세로토닌 신경을 건강하게 하는 세 가지 키워드 ‘뇌내 해피니스 신경’을 친구 삼자 아이를 키우는 데도 꼭 필요한 세로토닌 신경 컬럼 - 뇌뿐만이 아니다! 몸 안에서 크게 활약하는 세로토닌 제2장 세로토닌 효과로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 하루하루가 즐거워진다! 놀라운 세로토닌 파워! 컬럼 - 약으로는 늘어나지 않는 세로토닌 제3장 오늘부터 시작하자! 실천 세로토닌 생활 스텝1 아침햇살을 쬔다 “유쾌한!” 기분을 가져오는 햇님 요법 햇볕을 쬘 때의 사소하지만 중요한 주의점 뭐니뭐니해도 베스트 타이밍은 아침! 햇님과의 대면법 스텝2 일석이조의 아침밥 아침식사는 세로토닌 트레이닝이 된다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는 음식 “슬로우 푸드”의 메리트 스텝3 리듬운동을 습관화한다 리듬을 타며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한다! 자기에게 맞는 리듬운동을 발견하자 스텝4 의식적인 호흡법 “무의식 호흡”과 “의식적 호흡”의 차이 리듬운동으로서의 호흡법 컬럼 - 좌선과 세로토닌 신경이 이어지는 순간 제4장 아침 5분으로 매일이 잘 풀리는 행복습관 빨간 마음, 파란 마음, 초록 마음 세로토닌 신경이 가르쳐주는 행복감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드는 것보다 흘려버라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공감”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세로토닌 부족은 생활습관병의 하나 세로토닌 생활로 자기 속의 행복이 눈을 뜬다 에필로그아침 5분에 평생의 행복이 달려있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세로토닌 행복 생활의 실천강령입니다. 모든 분들이 꾸준히 실천해서 행복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 세로토닌은 뇌내 신경의 하나입니다. 세로토닌 신경의 수는 수만 개에 지나지 않지만, 그 영향력은 뇌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미칩니다. 그래서 세로토닌 신경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면 당신의 소중한 건강을 잃게 됩니다.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기 위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날마다 맞이하는 매일매일의 생활 속에서 아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것이 바로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하는 「세로토닌 생활」입니다. 당신도 오늘부터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시간대는 바로 아침입니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의 단 5분! 아침을 맞이하는 방법을 바꾸어 내 몸과 마음에 싱그러운 아침을 만드는 것만으로 신나는 하루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아리타 히데호 교수 행복은 아침 5분에 만들어진다! “좀 더 예쁘고 건강해지고 싶다!” “작은 일에도 감정에 빠지지 않고,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집이나 직장에서 일을 손쉽게 처리하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지만 좀 더 능동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 “우울하고 우중충한 기분이 아니라 항상 생기있고 행복한 기분으로 살고 싶다!” 아침 5분의 비밀, 첫번째는 햇님! 당신의 이런 모든 소망과 희망이 아침 5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실현될 수 있다고 하면 놀라시겠습니까? 그 비밀은 “햇님”에 있습니다.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 우리 뇌의 어느 신경에는 스위치가 켜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뇌내 세로토닌 신경입니다. 세로토닌 신경은 세로토닌이라는 뇌내물질을 분비합니다. 이 세로토닌, 우울증의 발병원인과 관계가 있다고 요즘 한창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 5분으로 당신의 참다운 행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 행복은 많은 대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많은 돈도, 많은 시간도, 많은 에너지도, 그 어떤 무리하고 가혹한 요구도 하지 않습니다. 단지 당신의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를 최소한 3개월이라도 꾸준히 지속시켜 나갈 수 있는 끈기, 이 두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자, 그럼 오늘 아침부터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당신의 일상에 행복의 ‘작은 기적’이 시작될 것입니다.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한다’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일을 할 필요가 있는 것처럼 들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실은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그것은 바로, ① 햇볕을 쬘 것 ② 리듬운동을 할 것 ③ 근육을 사용한 호흡을 할 것 이 세 가지입니다.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기 위한 햇볕 쬐기의 방법은, 엄밀하게 말하면, 몸 전체로 ‘쬔다’기보다 햇볕을 ‘본다’는 개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커튼을 열고 방에 햇볕을 들이고, 통근시간을 이용해 될 수 있는 한 햇볕을 쬐도록 하는 등, 작은 연구로 얼마든지 햇님 부족은 해소됩니다. 그 외의 리듬운동으로는 워킹, 조깅, 댄스, 자전거타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 가사도 하는 방법에 따라 리듬운동이 됩니다. 가전제품의 기능은 날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발전하지만, 청소나 빨래 등도 리듬운동을 의식해서 몸을 움직이면서 하면 충분한 세로토닌 트레이닝이 됩니다. 또, 우리는 보통 의식하지 않고 호흡을 하고 있지만 실은 세로토닌 신경을 단련하기 위한 호흡법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근을 사용한 호흡법입니다. 추천평 세로토닌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아리타 히데호 교수의 새로운 저서를 소개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리타 교수는 저에게도 많은 가르침과 지도를 해주었으며 졸저 『세로토닌 하라』의 서문까지 써주신 참으로 고마운 선생님이십니다. 이 책 『아침 5분 행복습관』은 한마디로 세로토닌으로 행복한 생활을 만들기 위한 실천강령과도 같은 내용입니다. 모든 분들이 이 행복강령을 날마다 꾸준히 실천해서 행복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이시형 (정신과 전문의)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21세기북스 / 송재환 (지은이)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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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학습법일반송재환 (지은이)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를 비롯해 학년 및 주제를 넘나드는 집필 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로 자리한 송재환 저자가 신작이다. 20여 년이 넘도록 학교 현장을 누비면서, 또 수십 권의 책을 쓰면서 저자는 ‘아이의 생활’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그때그때 해결해줄 기본서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모마다 고민의 폭은 크게 다르지 않아 어떤 아이든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신 있게 전하는 초등 생활 노하우의 완결판이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을 통해 생활 습관의 정립과 일상의 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프롤로그 좋은 습관이 가장 먼저이다 01 비전의 법칙 꿈이 있는 아이가 치열하게 공부한다 02 환경의 법칙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중요하다 03 관계의 법칙 행복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04 믿음의 법칙 아이는 부모가 믿는 대로 자란다 05 사랑의 법칙 아이마다 받고 싶은 사랑은 다르다 06 권위의 법칙 아이에게 제대로 된 권위를 가르쳐라 07 성품의 법칙 실력이 추천장이라면 성품은 신용장이다 08 참을성의 법칙 참을성은 인간의 조건이다 09 도덕성의 법칙 빠름이 아니라 바름이 경쟁력이다 10 언어의 법칙 언어의 온도가 인격의 온도이다 11 칭찬의 법칙 아이는 칭찬할수록 귀해진다 12 집중의 법칙 햇빛을 모으면 종이를 태울 수 있다 13 습관의 법칙 ‘습관이 곧 나’이다 14 글씨의 법칙 글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보여준다 15 놀이의 법칙 놀이가 곧 공부이다 16 정리의 법칙 정리는 공부의 넛지 효과를 제공한다 17 중독의 법칙 좋은 것은 중독되지 않는다 18 밥상머리의 법칙 가정교육은 밥상머리부터 시작하라 19 나비 효과의 법칙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20 아들딸 다름의 법칙 화성에서 온 아들 vs 금성에서 온 딸 21 방학의 법칙 초등학교 1년의 절반은 방학이다 22 사춘기의 법칙 고학년은 관계 빙하기를 준비해야 한다 에필로그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참고 문헌“내 아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 어떻게 길러줄까?”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 송재환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를 필두로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를 거쳐 『초등 3학년 늘어난 교과 공부, 어휘력으로 잡아라』에 이르기까지 학년 및 주제를 넘나드는 집필 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로 자리한 송재환 저자가 신작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했다. 20여 년이 넘도록 학교 현장을 누비면서, 또 수십 권의 책을 쓰면서 저자는 ‘아이의 생활’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그때그때 해결해줄 기본서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모마다 고민의 폭은 크게 다르지 않아 어떤 아이든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곳이다. 아이는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사회생활과 공부를 시작하며, 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기점으로 아이를 돌보는 ‘양육’을 넘어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에 방점을 두는 ‘학부모’로 도약한다. 초등 시기는 나이로 치면 8세부터 13세까지, 발달로 치면 사리 분별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부터 질풍노도의 시기를 건너는 사춘기 아이까지 넓게 퍼져 있어 학년별로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신 있게 전하는 초등 생활 노하우의 완결판이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을 통해 생활 습관의 정립과 일상의 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시기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활 습관과 일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내 아이의 학년과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22가지 생활 법칙 이 책은 아이에게 제대로 된 생활 습관을 잡아주고, 올바르게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을 꾸려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20여 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정말 필요하다고 판단한 좋은 생활 습관을 ‘법칙’이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했다. ‘법칙’은 상황이나 조건과는 관계없이 필연적인 결과가 나오는 규칙을 일컫는다.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은 ‘변칙’이다. 인격은 습관에 의해 좌우된다. 작은 습관들이 쌓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되는 셈이다. 아이에게 좋은 생활 습관을 만들어주는 과정은 마냥 수월하지 않다. 분명 더 쉬워 보이고, 더 빨라 보이는 방법의 유혹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에 정신을 쏟다 보면 본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공부나 성적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일깨우는 안내서로 작용할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갖춰야 하는 좋은 생활 습관이 22가지 생활 법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아이에게 모든 법칙을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마음에 와닿는 한두 가지 법칙이라도 적용해보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을 것이다. [22가지 생활 법칙 살짝 맛보기] ▶ 믿음의 법칙 - 아이는 부모가 믿는 대로 자란다 믿음은 기적을 만들어낸다 | ‘덫’과 같은 부모 vs ‘닻’과 같은 부모 | 현실에 얽매이지 말고 멀리 바라보자 ▶ 사랑의 법칙 - 아이마다 받고 싶은 사랑은 다르다 부모들의 잘못된 사랑 유형 | 5가지 사랑의 언어 ▶ 글씨의 법칙 - 글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보여준다 글씨 쓰기 자체가 배움이다 | 글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보여준다 | 글씨 쓰기가 주는 유익 | 바른 글씨 쓰기 훈련 ▶ 아들딸 다름의 법칙 - 화성에서 온 아들 vs 금성에서 온 딸 아들은 인정 vs 딸은 관심 | 몸으로 공격하는 아들 vs 관계로 공격하는 딸 | 아들의 무심함 vs 딸의 세심함 | 눈이 예민한 아들 vs 귀가 예민한 딸 | 우뇌가 발달한 아들 vs 좌뇌가 발달한 딸 | 단거리 선수인 아들 vs 장거리 선수인 딸 | 이해 과목 좋아하는 아들 vs 암기 과목 좋아하는 딸 | 놀기 좋아하는 아들 vs 수다 좋아하는 딸 ▶ 방학의 법칙 - 초등학교 1년의 절반은 방학이다 초등학교 방학은 벼락같이 찾아오는 선물과 같다 | 작심삼일이 될 계획이라도 세우는 것이 좋다 | 학년별로 방학마다 주안점이 다르다 | TIP 방학만큼 중요한 학년말 알차게 보내기 초등 6년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끝낸다! 내 아이의 일상을 변화시킬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내 아이의 성적을 향상시킬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초등 부모들이 교과서처럼 두고 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을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이 책은 정규 교육 과정의 시작인 초등 교육의 A부터 Z까지를 아우르고 있어, 부모들의 관심을 반짝 받고 사라지는 여느 책들과는 결이 다르다. 초등 6년 내내 곁에 두고 아이의 공부와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그에 꼭 맞는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저자는 책 읽기, 고전 읽기, 부모 교육, 학년별 공부법, 수학 공부법 등 초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집필해왔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저자가 다루었던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만을 추려 담아냈다. 하지만 핵심만을 뽑아낸다고 해도 분량이 상당하기에, 초등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인 ‘생활’과 ‘공부’로 나눠 각각 22개의 법칙으로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소개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는 저자가 현직 초등 교사이자 작가로서 지금까지 경험한 바를 총망라하고 집대성한 초등 자녀 교육서의 완결판이다. 아이에게 초등학교가 처음이라면 부모에게도 초등학교는 처음이다. 이 책은 도무지 갈피를 잡기 힘든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 속에서 부모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붙들어줄 것이다.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자녀를 바꾸려면 부모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 자녀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지 말자. 자녀 교육의 출발점은 자녀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품고 믿어주는 것이다. 자녀에 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순간, 자녀에 대한 긍정적 믿음이 생길 것이다.세상에는 두 부류의 부모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덫’과 같은 부모이고, 또 하나는 ‘닻’과 같은 부모이다. 덫과 같은 부모는 자녀에 대해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암시를 건네면서 아이 인생을 꼼짝달싹 못하게 한다. 하지만 닻과 같은 부모는 자녀에 대해 끊임없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암시를 줌으로써 아이 인생에 안정감과 자신감을 선물한다. 덫과 같은 부모가 될 것인지, 닻과 같은 부모가 될 것인지는 오롯이 부모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04 믿음의 법칙 - 아이는 부모가 믿는 대로 자란다> 중에서 과잉보호, 편애, 무절제한 사랑, 조건부 사랑, 완벽주의 사랑 등은 잘못된 자녀 사랑의 대표적인 케이스들이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자녀는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이와 같은 잘못된 자녀 사랑은 바닷물과 같은 사랑이다. 바닷물은 갈증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더 큰 갈증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수처럼 순수하고 온전한 사랑이다. 제대로 된 사랑을 받은 아이만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다.- <05 사랑의 법칙 - 아이마다 받고 싶은 사랑은 다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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