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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21세기북스 / 송재환 (지은이) / 2020.03.09
15,000원 ⟶ 13,500원(10% off)

21세기북스학습법일반송재환 (지은이)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를 비롯해 학년 및 주제를 넘나드는 집필 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로 자리한 송재환 저자가 신작이다. 20여 년이 넘도록 학교 현장을 누비면서, 또 수십 권의 책을 쓰면서 저자는 ‘아이의 생활’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그때그때 해결해줄 기본서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모마다 고민의 폭은 크게 다르지 않아 어떤 아이든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신 있게 전하는 초등 생활 노하우의 완결판이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을 통해 생활 습관의 정립과 일상의 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프롤로그 좋은 습관이 가장 먼저이다 01 비전의 법칙 꿈이 있는 아이가 치열하게 공부한다 02 환경의 법칙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중요하다 03 관계의 법칙 행복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04 믿음의 법칙 아이는 부모가 믿는 대로 자란다 05 사랑의 법칙 아이마다 받고 싶은 사랑은 다르다 06 권위의 법칙 아이에게 제대로 된 권위를 가르쳐라 07 성품의 법칙 실력이 추천장이라면 성품은 신용장이다 08 참을성의 법칙 참을성은 인간의 조건이다 09 도덕성의 법칙 빠름이 아니라 바름이 경쟁력이다 10 언어의 법칙 언어의 온도가 인격의 온도이다 11 칭찬의 법칙 아이는 칭찬할수록 귀해진다 12 집중의 법칙 햇빛을 모으면 종이를 태울 수 있다 13 습관의 법칙 ‘습관이 곧 나’이다 14 글씨의 법칙 글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보여준다 15 놀이의 법칙 놀이가 곧 공부이다 16 정리의 법칙 정리는 공부의 넛지 효과를 제공한다 17 중독의 법칙 좋은 것은 중독되지 않는다 18 밥상머리의 법칙 가정교육은 밥상머리부터 시작하라 19 나비 효과의 법칙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20 아들딸 다름의 법칙 화성에서 온 아들 vs 금성에서 온 딸 21 방학의 법칙 초등학교 1년의 절반은 방학이다 22 사춘기의 법칙 고학년은 관계 빙하기를 준비해야 한다 에필로그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참고 문헌“내 아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 어떻게 길러줄까?”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 송재환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를 필두로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를 거쳐 『초등 3학년 늘어난 교과 공부, 어휘력으로 잡아라』에 이르기까지 학년 및 주제를 넘나드는 집필 활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초등 부모 멘토로 자리한 송재환 저자가 신작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했다. 20여 년이 넘도록 학교 현장을 누비면서, 또 수십 권의 책을 쓰면서 저자는 ‘아이의 생활’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그때그때 해결해줄 기본서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모마다 고민의 폭은 크게 다르지 않아 어떤 아이든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곳이다. 아이는 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사회생활과 공부를 시작하며, 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기점으로 아이를 돌보는 ‘양육’을 넘어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에 방점을 두는 ‘학부모’로 도약한다. 초등 시기는 나이로 치면 8세부터 13세까지, 발달로 치면 사리 분별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부터 질풍노도의 시기를 건너는 사춘기 아이까지 넓게 퍼져 있어 학년별로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에게 자신 있게 전하는 초등 생활 노하우의 완결판이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의 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22가지 법칙을 통해 생활 습관의 정립과 일상의 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시기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활 습관과 일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내 아이의 학년과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22가지 생활 법칙 이 책은 아이에게 제대로 된 생활 습관을 잡아주고, 올바르게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을 꾸려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20여 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정말 필요하다고 판단한 좋은 생활 습관을 ‘법칙’이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했다. ‘법칙’은 상황이나 조건과는 관계없이 필연적인 결과가 나오는 규칙을 일컫는다.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은 ‘변칙’이다. 인격은 습관에 의해 좌우된다. 작은 습관들이 쌓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되는 셈이다. 아이에게 좋은 생활 습관을 만들어주는 과정은 마냥 수월하지 않다. 분명 더 쉬워 보이고, 더 빨라 보이는 방법의 유혹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에 정신을 쏟다 보면 본래의 목적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공부나 성적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일깨우는 안내서로 작용할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갖춰야 하는 좋은 생활 습관이 22가지 생활 법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아이에게 모든 법칙을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마음에 와닿는 한두 가지 법칙이라도 적용해보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을 것이다. [22가지 생활 법칙 살짝 맛보기] ▶ 믿음의 법칙 - 아이는 부모가 믿는 대로 자란다 믿음은 기적을 만들어낸다 | ‘덫’과 같은 부모 vs ‘닻’과 같은 부모 | 현실에 얽매이지 말고 멀리 바라보자 ▶ 사랑의 법칙 - 아이마다 받고 싶은 사랑은 다르다 부모들의 잘못된 사랑 유형 | 5가지 사랑의 언어 ▶ 글씨의 법칙 - 글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보여준다 글씨 쓰기 자체가 배움이다 | 글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보여준다 | 글씨 쓰기가 주는 유익 | 바른 글씨 쓰기 훈련 ▶ 아들딸 다름의 법칙 - 화성에서 온 아들 vs 금성에서 온 딸 아들은 인정 vs 딸은 관심 | 몸으로 공격하는 아들 vs 관계로 공격하는 딸 | 아들의 무심함 vs 딸의 세심함 | 눈이 예민한 아들 vs 귀가 예민한 딸 | 우뇌가 발달한 아들 vs 좌뇌가 발달한 딸 | 단거리 선수인 아들 vs 장거리 선수인 딸 | 이해 과목 좋아하는 아들 vs 암기 과목 좋아하는 딸 | 놀기 좋아하는 아들 vs 수다 좋아하는 딸 ▶ 방학의 법칙 - 초등학교 1년의 절반은 방학이다 초등학교 방학은 벼락같이 찾아오는 선물과 같다 | 작심삼일이 될 계획이라도 세우는 것이 좋다 | 학년별로 방학마다 주안점이 다르다 | TIP 방학만큼 중요한 학년말 알차게 보내기 초등 6년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끝낸다! 내 아이의 일상을 변화시킬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내 아이의 성적을 향상시킬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초등 부모들이 교과서처럼 두고 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을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이 책은 정규 교육 과정의 시작인 초등 교육의 A부터 Z까지를 아우르고 있어, 부모들의 관심을 반짝 받고 사라지는 여느 책들과는 결이 다르다. 초등 6년 내내 곁에 두고 아이의 공부와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그에 꼭 맞는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저자는 책 읽기, 고전 읽기, 부모 교육, 학년별 공부법, 수학 공부법 등 초등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집필해왔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저자가 다루었던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만을 추려 담아냈다. 하지만 핵심만을 뽑아낸다고 해도 분량이 상당하기에, 초등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인 ‘생활’과 ‘공부’로 나눠 각각 22개의 법칙으로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소개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생활 대백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는 저자가 현직 초등 교사이자 작가로서 지금까지 경험한 바를 총망라하고 집대성한 초등 자녀 교육서의 완결판이다. 아이에게 초등학교가 처음이라면 부모에게도 초등학교는 처음이다. 이 책은 도무지 갈피를 잡기 힘든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 속에서 부모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붙들어줄 것이다.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자녀를 바꾸려면 부모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 자녀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지 말자. 자녀 교육의 출발점은 자녀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품고 믿어주는 것이다. 자녀에 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순간, 자녀에 대한 긍정적 믿음이 생길 것이다.세상에는 두 부류의 부모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덫’과 같은 부모이고, 또 하나는 ‘닻’과 같은 부모이다. 덫과 같은 부모는 자녀에 대해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암시를 건네면서 아이 인생을 꼼짝달싹 못하게 한다. 하지만 닻과 같은 부모는 자녀에 대해 끊임없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암시를 줌으로써 아이 인생에 안정감과 자신감을 선물한다. 덫과 같은 부모가 될 것인지, 닻과 같은 부모가 될 것인지는 오롯이 부모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04 믿음의 법칙 - 아이는 부모가 믿는 대로 자란다> 중에서 과잉보호, 편애, 무절제한 사랑, 조건부 사랑, 완벽주의 사랑 등은 잘못된 자녀 사랑의 대표적인 케이스들이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자녀는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이와 같은 잘못된 자녀 사랑은 바닷물과 같은 사랑이다. 바닷물은 갈증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더 큰 갈증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수처럼 순수하고 온전한 사랑이다. 제대로 된 사랑을 받은 아이만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다.- <05 사랑의 법칙 - 아이마다 받고 싶은 사랑은 다르다> 중에서
오늘부터 내 맘대로 살겠습니다
청미래 / 미리안 골덴베르그 (지은이), 박미경 (옮긴이) / 2021.02.02
13,500원 ⟶ 12,150원(10% off)

청미래소설,일반미리안 골덴베르그 (지은이), 박미경 (옮긴이)
평생에 걸쳐 행복을 치열하게 연구해온 브라질의 여성 인류학자 미리안 골덴베르그의 책.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삶의 비밀을 전한다. 30여 년간 18-98세의 남녀 5,000여 명을 인터뷰하고 연구한 결과, 그녀는 '행복 곡선'을 발견했다. 인류는 어린 시절에는 행복하다가 자라면서 점점 불행해지고, 40세에서 50세 사이에 '행복 곡선'의 바닥을 찍고는, 나이가 들면서 다시 점점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상파울루 테드(TED) 강연회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직설적이고 유쾌한 강연은 유튜브에 게시되자마자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상파울루 테드 강연회에서 가장 유의미하고 가장 인기 있는 강연으로 꼽혔다. <오늘부터 내 맘대로 살겠습니다>는 이 뜨거운 강연을 중심으로, 골덴베르그 교수의 "행복 인류학"을 가장 명료하게 풀어낸 에세이이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저자 본인의 내밀한 경험을 묶은 이 책은 공감과 위로를 넘어, 삶의 태도에 관한 따뜻하고 단단한 조언을 전한다. 무엇이 가장 질투 날까? 혹시 주변에 기운을 빨아먹는 흡혈귀가 있는 것은 아닐까? 앞으로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할까? 이 책은 더욱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만한 인생의 화두를 던지며 독자와의 대화를 시도한다. 이 책에 인용된, 행복한 삶을 위해서 용감하게 행동했던 사람들의 진솔한 고백은 다정한 조언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1 행복해지고 싶나요? 2 지금 행복 곡선의 어디쯤에 있나요? 3 자유와 행복을 위해 뭘 실천하고 있나요? 4 “신경 꺼!” 버튼을 아직도 안 눌렀다고? 5 인생을 말끔하게 정리해본 적 있나요? 6 감정을 빨아먹는 흡혈귀를 차단할 수 있나요? 7 무엇이 가장 질투 나나요? 8 더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9 가볍고 유쾌하게 살고 싶나요? 10 완벽한 배우자를 찾고 있나요? 11 눈치 보지 않고 자유를 쟁취할 수 있나요? 12 나이 드는 것이 두려운가요? 13 나이 들었을 때 누가 돌봐줄까요? 14 천년만년 살고 싶나요? 15 어떻게 나이 들고 싶나요? 16 인생에 감사를 느끼나요? 17 더, 더 행복해지고 싶나요? 참고 문헌 옮긴이 후기좀더 자유롭게, 좀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행복 인류학자가 제안하는 17가지 질문들 평생에 걸쳐 행복을 치열하게 연구해온 브라질의 여성 인류학자 미리안 골덴베르그의 이 책은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삶의 비밀을 전한다. 30여 년간 18-98세의 남녀 5,000여 명을 인터뷰하고 연구한 결과, 그녀는 ‘행복 곡선’을 발견했다. 인류는 어린 시절에는 행복하다가 자라면서 점점 불행해지고, 40세에서 50세 사이에 ‘행복 곡선’의 바닥을 찍고는, 나이가 들면서 다시 점점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상파울루 테드(TED) 강연회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직설적이고 유쾌한 강연은 유튜브에 게시되자마자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상파울루 테드 강연회에서 가장 유의미하고 가장 인기 있는 강연으로 꼽혔다. 『오늘부터 내 맘대로 살겠습니다』는 이 뜨거운 강연을 중심으로, 골덴베르그 교수의 “행복 인류학”을 가장 명료하게 풀어낸 에세이이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저자 본인의 내밀한 경험을 묶은 이 책은 공감과 위로를 넘어, 삶의 태도에 관한 따뜻하고 단단한 조언을 전한다. 무엇이 가장 질투 날까? 혹시 주변에 기운을 빨아먹는 흡혈귀가 있는 것은 아닐까? 앞으로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할까? 이 책은 더욱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만한 인생의 화두를 던지며 독자와의 대화를 시도한다. 이 책에 인용된, 행복한 삶을 위해서 용감하게 행동했던 사람들의 진솔한 고백은 다정한 조언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말끔하게 정리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은 과감히 거절하며, 무엇보다도 자유롭게 살아야 행복하다는 저자의 속 시원한 메시지는 주변을 끊임없이 돌보느라 정작 자신은 홀대하여 ‘행복 곡선’의 최저점에 있는 독자들에게 특히 강력한 울림을 전달한다. 현재 브라질에서 가장 핫한 ‘행복 인류학자’, 미리안 골덴베르그 “나의 유일한 관심사는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찾는 것이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 대학교의 교수인 미리안 골덴베르그는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평생에 걸쳐 연구하며 행복의 비결을 치열하게 탐구해왔다.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더욱더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더욱 멋진 노년을 맞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행복에 관한 질문들은 언제나 그녀의 주된 관심사였다. 그녀의 고백처럼, 그녀는 “고집스럽게 행복에 집착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연구 결과들을 책과 신문,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왔다. 브라질 여성의 삶과 행복을 다룬 『그녀(A Outra)』,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방법을 탐구한 『멋진 노후(A Bela Velhice)』 등 그녀의 저서들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브라질의 대표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Folha de Sao Paulo)」에 실린 그녀의 칼럼은 그 신문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사로 꼽혀왔다. 최근에는 그녀의 상파울루 테드 강연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브라질에서 가장 성공한 테드 강연자가 되기도 했다. 막연하고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행복한 삶의 비결들은 이 책의 생생한 인터뷰와 인류학자의 정확한 해석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신경 끄고 자유와 행복을 찾아라!” ‘행복 곡선’의 최저점에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다정한 조언 이 책은 골덴베르그 교수가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자기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 17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행복에 관한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하여 이에 답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행복에 관한 사유를 담백하게 털어놓으며 책의 깊이를 더한다. 행복에 관해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나열하거나 무성의하고 막연한 위로를 건네는 대신, 행복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재치 있게 다룬다. 어떻게 어제보다 좀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나 자신과 나의 행복을 이루는 본질적인 것들은 무엇일까? 이 책이 던지는 이러한 질문들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향한 뜨거운 혁명을 일으킨다. 각 장 마지막에는 아이디어들을 직접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대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과 남을 끊임없이 비교하는 사람,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 늙어가는 것이 두려운 사람 등,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건너온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놀랍도록 닮았다. 그래서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들은 현실에 기반을 둔 조언으로 다가온다. 하루하루 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하며 더욱 자유롭고 더욱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면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낙심하지는 마세요. 좋은 소식이 있으니까요. 50세가 넘으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아니, 한결 좋아집니다. 행복 곡선이 다시 상승세에 접어들거든요. 60세를 넘긴 여성들은 이렇게 단언했습니다. “지금이 내 생애 최고의 단계랍니다. 이보다 더 행복했던 적이 없어요. 드디어 내 마음대로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이렇게 자유로웠던 적이 없었다니까요.” “굴레에서 벗어날수록 더욱 행복해요. 나이 든 여자가 어떻게 입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남들의 의견이나 규칙을 염려할 시간이 더는 없어요. 나 자신의 편견과 쑥스러움과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서도 신경 쓰지 않아요.”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
백년동안 / 김용삼 (지은이) / 2020.03.05
18,000원 ⟶ 16,200원(10% off)

백년동안소설,일반김용삼 (지은이)
저자 김용삼은 방대한 사료를 참고하여 자국 역사에 관한 한국인의 통념을 혁파해나간다. 고종이 주체적인 근대화를 이룩하려던 찰나 외세의 침략을 당해 개혁이 좌초되었다거나,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문명을 전파해주었다는 등을 짚어낸다. 그중에서도 이 책의 주요 비판 지점이 되는 것은 바로 고종의 '반시대적 행보'다. 고종이 근대가 발아하고 제국주의가 팽창하던 시대에 조선의 이른바 '존명의리' 사고방식에서 그다지 벗어나지 못한 군주였다는 것이다. 스스로 근대화를 이룩할 줄은 모른 채 개화파를 탄압했으며, 의지할 만한 국가를 찾아 헤매다 결국 러시아와 밀약을 시도하기에 이르렀으며, 그 결과 영.미.일 해양세력을 적으로 돌리는 패착에 빠지게 되었다고 주장한다.프롤로그: ‘정신승리법’ 외교의 부활 006 1. 300년 정지된 조선의 ‘역사 시계’ 025 2. 고종 시대의 개막 071 3. 혼란의 시대 095 4. 러시아라는 ‘곰’을 경계하라 123 5. 쿠데타·반란의 시대 149 6. 조선-러시아 밀약의 후폭풍 185 7. 고종과 민 왕후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 221 8. 청일전쟁과 동아시아 대변혁 263 9. 일본은 무엇 때문에 청일전쟁을 했나? 295 10. 대한제국의 운명을 바꾼 러일전쟁 327 11. 을사오적이 나라 팔아 대한제국이 망했나? 385 에필로그: 잘나가던 일본이 패망한 이유 434역사 속 인물은 흔히 현재의 필요에 의해 상징으로 소환되지만, 한국 근대사에서 고종만큼 상징적인 인물은 찾기 어렵다. 역사를 해석하는 관점은 곧 현재를 이해하고 이끌어가는 동력이 된다. 고종의 통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물음이 결국 오늘날 대한민국의 향배를 어디로 정하는가와 결부된 것도 그 때문이다.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는 구한말 조선과 21세기의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절박함에서 집필되었다. 그동안 많은 학자들이 민족주의적인 희망으로 고종을 항일·자주·근대화의 상징으로 떠받들어온 것에 맞서서, 실제 역사를 낱낱이 밝힌 뒤 현재 대한민국의 오류를 짚어내고자 하는 의지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고종, 시대를 읽지 못하고 고립을 자초한 지도자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는 어떤 이들에겐 퍽 충격적인 책일 수 있다. 저자 김용삼은 방대한 사료를 참고하여 자국 역사에 관한 한국인의 통념을 혁파해나간다. 고종이 주체적인 근대화를 이룩하려던 찰나 외세의 침략을 당해 개혁이 좌초되었다거나,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문명을 전파해주었다는 등의 ‘역사적 오류’를 짚어내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이 책의 주요 비판 지점이 되는 것은 바로 고종의 ‘반시대적 행보’다. 고종은 근대가 발아하고 제국주의가 팽창하던 시대에 조선의 이른바 ‘존명의리’ 사고방식에서 그다지 벗어나지 못한 군주였다. 스스로 근대화를 이룩할 줄은 모른 채 개화파를 탄압했으며, 의지할 만한 국가를 찾아 헤매다 결국 러시아와 밀약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그 결과 영·미·일 해양세력을 적으로 돌리는 패착에 빠지게 된다. ‘백성들이 무슨 죄인가?’ 그렇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대한제국과 얼마나 달라졌는가? 저자 김용삼은 오랜 기자 생활로 다져진 현실감각과 역사 저술가로서의 안목으로 현재 우리의 위기를 진단한다.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가장 노골적인 반미·반일 성향을 보이며, 그러한 이념적 지향성을 애써 숨기려 하지도 않는다. 결국 중국과 러시아, 북한과는 우호적인 관계를 설립하는 반면 한·미·일 공조는 흩뜨리는 결과를 낳고 있다.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에서는 조선 멸망 원인을 외세의 침략이나 냉전체제 따위에서만 찾아왔던 우리의 통념이 문제시된다. 조선의 망국에서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교훈은 세계 주류 질서를 무시하고 ‘폐국’의 길을 택한 국가 지도부의 무능한 외교가 재앙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책임은 언제나 아래로 향했고, 백성, 즉 국민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는 비극이 이어져 왔다. 엄중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우리의 근대사는 분명히 경고하고 있다. 1. 300년 정지된 조선의 ‘역사 시계’ 일부 학자들은 조선의 멸망 원인을 피상적인 데서 찾는다. 19세기 말 조선이 일본보다 30여 년 개항이 늦어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는 식이다. 하지만 조선의 멸망은 그보다 훨씬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다. 일본이 1543년에 개항하여 신문물을 받아들인 것과 달리, 조선은 백성에게 지식을 보급하지 않음으로써 폐쇄적인 사회로 굳어졌다. 이는 국가 지도부가 국제 정세를 읽지 못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2. 고종 시대의 개막 당시 조선 사회의 폐쇄성의 책임은 물론 사회 지도층에게 있다. 1866년부터 조선을 드나들었던 독일인 오페르트는 그의 책 『금단의 나라 조선』에서 “정부의 억압적이고 폐쇄적인 정치체제” 때문에 영리한 백성이 능력을 펼치지 못한다고 진단했다. 1864년, 이처럼 위태로운 조선에 12세의 ‘소년 왕’ 고종이 즉위했다. 그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 실권을 잡고 여러 개혁을 단행했으나, 그 부작용은 기존 정치의 폐해와 맞먹었다. 결국 대원군은 고종을 앞세운 민 왕후와의 권력 다툼 끝에 권력을 잃었다. 3. 혼란의 시대 고종이 권력을 잡고 단행한 조치는 현실과 맞지 않는 것뿐이었다.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화폐 정책을 단행했다가 경제 혼란을 일으켰으며, 대원군이 없앴던 만동묘를 부활시켜 오래전에 망해 없어진 명나라의 황제들에 제사를 올렸다. 군사 정책 역시 외적을 막는 데 신경 쓰기보다는 국왕 근위부대의 덩치만 키우는 식이었다. 변방 수비제도가 나약해진 결과는 참담했다. 1875년 운요호가 조선 해안에 나타났을 때 이 배가 지나간 고을 중 그 어디도 보고를 올리지 않았고, 조선군은 강화도 초지진과 영종도에서 일본군에 참담하게 패했다. 조선과 일본은 그 이듬해에 강화도조약을 체결하게 된다. 4. 러시아라는 ‘곰’을 경계하라 세계의 흐름과 괴리된 조선의 실상은, 일본을 방문한 조선수신사의 모습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세계인의 눈에 수신사는 그 모습부터 시대착오적인 “화석과 같은 무리”일 뿐이었다. 수신사는 “일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군사기술의 견문을 넓히라“는 목적이 무색하게 배울 생각은 없이 서둘러 본국으로 귀환한다. 이른바 ‘소중화 국가’의 거만한 태도로 일관하던 조선이니 자신들의 국제적 위치를 알 수도 없었다. 당시 세계는 러시아와 영국의 패권다툼으로 시끄러웠는데, 조선은 강화도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영국의 대열에 편입되게 된 셈이었다. 하지만 수신사 일행은 이 같은 상황을 고종에게 보고할 줄 몰랐다. 5. 쿠데타·반란의 시대 고종이 국왕 친위부대인 별기군 소속 군인들만 챙긴 결과, 구식군인들의 불만은 고조되어갔다. 이들이 흥선대원군과 정치적으로 손을 잡아 일으킨 반란이 임오군란이다. 스스로 반란군을 진압할 능력이 없었던 고종과 민 왕후는 외세의 힘을 빌리게 되고, 일본군과 청군이 조선에서 무력으로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국가를 올바르게 경영하지 못한 끝에 조선이 스스로 외세가 틈입할 만한 길을 열어준 셈이다. 결국 조선은 일본과는 제물포조약을 맺고, 청국이 경제적으로 침투할 만한 구실을 만들어주었으며, 영국과는 불평등조약의 전형인 파크스조약을 체결하기에 이른다. 6. 조선-러시아 밀약의 후폭풍 청국에서 보낸 독일인 묄렌도르프는 조선이 러시아와 손잡는 구상을 시작하는데, 고종과 민 왕후는 이 구상에 적극적으로 찬동한다. ‘이 강대국의 손을 잡아 저 강대국을 막아낸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근본적으로 조선의 사대주의적 외교로 인한 것이었다. 당시 위로부터의 혁명을 일으켜 근대화를 이룩한 일본과는 상반된 상황이었다. 조선의 개화파 지식인들이 일으킨 갑신정변도 실상은 일본의 물밑접촉에 의해 벌어진 것이었는데, 조선이 러시아의 손아귀에 넘어갈 경우 일본의 안보가 위협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즉, 조선이 러시아에게 의존하려던 것이 일본의 침탈을 부추긴 셈이었다. 7. 고종과 민 왕후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 갑신정변을 겪은 후 고종과 민 왕후는 ‘개화’라는 말만 들으면 치를 떨었고, 자립적 근대화의 기회를 잡지 못하게 되었다. 청의 식민통치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고종은 묄렌도르프 주재로 러시아와의 수교를 단행하고 심지어 밀약까지 체결한다. 이 상황을 파악한 영국은 블라디보스토크 공격 준비의 일환으로 거문도를 점령했다. 러시아는 상대적으로 약한 해군력에 의존하기보다 육군력에 의존하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이것이 시베리아횡단철도 건설이었다. 그 결과 일본은 러시아와의 대결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8. 청일전쟁과 동아시아 대변혁 청일전쟁의 원인 제공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엇갈린다. 대륙 침공에 혈안인 일본 군국주의자들이나 농민봉기 진압을 위해 조선에 군대를 보낸 청나라가 청일전쟁을 벌였다는, 외세 때문에 조선이 고초를 겪었다는 주장이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역사를 되짚어보면 청일전쟁의 진정한 원인 제공자는 고종이라 할 수 있다. 영·미·일 등의 해양세력이 러시아를 견제하는 시기에 국제 질서에 어긋나는 외교를 펼침으로써 외세가 개입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장했기 때문이다. 9. 일본은 무엇 때문에 청일전쟁을 했나? 청일전쟁의 원인으로는 동학농민봉기도 거론할 수 있다. 일부 역사학자 및 정치권에서는 동학농민봉기의 긍정적 측면만을 부각하려 하지만, 동학이 외세의 침략 길을 열어주었다는 점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당시 조선은 세밀한 외교를 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고종과 민 왕후는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직후 또다시 친러시아 행보를 밟았고, 이는 일본이 민 왕후 제거 계획을 세우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10. 대한제국의 운명을 바꾼 러일전쟁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이 현실로 다가오던 무렵, 고종은 망명할 곳을 찾느라 바빴다. 러일 협상이 결렬된 후 미국공사관에 망명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고종은 국외중립 선언을 추진했다. 이 선언은 독일 공사와 프랑스 공사, 이탈리아 공사에 접수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지지 입장을 얻어내지는 못했다. 전쟁이 발발해 러시아공사관이 철수하자 고종은 파블로프 공사에게 “대한제국은 러시아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으나, 일본은 러시아를 꺾고 조선에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왔다. 11. 을사오적이 나라 팔아 대한제국이 망했나? 이상의 근대사를 정리해보면 ‘평화로운 조선에 외세가 침략한 것이 문제의 원인이다’라는 주장이 얼마나 비현실적인지가 명확해진다. 영·미·일 해양세력이 세계의 주류로 떠오르고 국력을 기반으로 한 국제 질서가 확립되던 시기, 목숨을 의탁할 나라를 찾아다닌 고종은 조선을 폐망으로 이끈 장본인이었다. 이 같은 외교 실패의 역사를 직시하고 ‘남 탓’만 일삼는 버릇을 고쳐야 오늘날 대한민국은 올바른 길을 택할 수 있을 것이다.범지구적으로 개방과 통상·교류의 토네이도가 일고 있는 대항해의 시대에 조선은 북벌이니 소중화(小中華)니 하면서 ‘환상의 세계’로 도피했다. 상황 분석을 해보면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은 모두 사전에 ‘피할 수 있었던 전쟁’이었다. 조선 지도부는 과거의 화려했던 영화에 젖어 이민족들에 대한 헛된 우월의식을 앞세우다 전쟁을 자초했다. 조선의 ‘역사시계’는 1637년 삼전도의 항복과 명나라가 멸망한 1644년에 정지되었다. 그 결과 동시대에 쉬지 않고 문명의 시계를 돌려 국부를 쌓고 국력을 축적한 청나라·일본에 크게 뒤졌다. 19세기 말에 이르면 조선과 일본·중국과의 국력 차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벌어졌다. 조선이 19세기 말 일본보다 30여 년 개항 시기가 늦어져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는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는 크게 다른 착각이다. 격동의 구한말과 일제 시대를 살았던 윤치호는 고종의 통치에 대해 “어리석음과 실수의 연속”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고종의 정책에 대해 “조선 사람의 것은 빼앗고 타국 사람에게는 빼앗기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위정자들의 정책은 “국민을 억압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윤치호는 민 왕후에 대해서도 “그 영리하고 이기적인 여인이 미신 섬기는 것의 반만큼이라도 백성을 열심히 섬겼더라면 그녀의 왕실은 안전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언오피셜 뱅크시
Pensel / 알레산드라 마탄자 (지은이), 정다은 (옮긴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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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el소설,일반알레산드라 마탄자 (지은이), 정다은 (옮긴이)
‘뱅크시’라는 이름은 친숙하지만, 정작 한국에서 그의 작품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뱅크시의 활동 무대는 전시나 아트페어 등 제도화된 미술 시스템이 아니라 ‘거리’이고, 그는 자본주의가 점령한 미술시장에 거리낌 없이 폭탄을 던진다.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철저한 익명성을 고수하는 ‘스타 아티스트’,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수많은 세상의 눈이 그의 뒤를 쫓는다. 이 책 <뱅크시>는 오랜만에 국내에 소개되는 뱅크시에 관한 안내서이자 해설서이다. 여러 장르의 글을 쓰는 작가 겸 사진가인 저자 알레산드라 마탄자는 활동 초기부터 뱅크시를 주목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의 발자취를 좇아왔다. 저자는 이 책이 단순히 뱅크시의 작품 목록을 나열하거나 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힌다. 뱅크시가 세계 곳곳에 남긴 작품들을 힌트로 삼지만, 자신의 문학적 상상력으로 빈칸을 채워 보다 입체적으로 뱅크시의 작업을 조망한다. 나아가 그라피티라는 방식으로 뱅크시가 세상에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을 다시금 곱씹게 한다.서문 8 뱅크시가 될 것인가, 말 것인가? 14 뱅크시, 어느 예술가의 초상 18 쥐, 원숭이, 그리고 그 밖의 별난 창조물들 30 정치 및 사회 참여, 삶을 위한 사명 80 사랑과 평화, 희망과 꿈, 천사와 악마 144 예술과 즉흥 퍼포먼스 168 벽에 가로막힌 호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 210 에필로그 234뱅크시가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애쓰지 마라 뱅크시는 무엇을 하고, 왜 그런 일을 하는가?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 세계 핵심에 다가설 수 있는 가이드북 “악당처럼 살되, 영웅처럼 죽어라” -뱅크시- 세계 유수의 예술품 경매장에서 약 16억 원에 작품을 낙찰받은 순간, 액자에 숨겨져 있던 파쇄기가 작동하며 작품이 갈기갈기 찢어진다면? 이런 소행을 벌인 이가 다른 사람도 아닌 작가 본인이라면? 그렇게 파쇄된 작품은 3년 만에 20배가 넘게 오른 가격에 새 주인을 찾았다면? 다소 황당하고 터무니없어 보이는 이 스토리의 주인공이 바로 ‘뱅크시’다. “세상을 바꾸는 스타 아티스트”라는 찬사와 “미술계의 테러리스트”라는 수식은 상반된 듯 보이지만 이것이야말로 뱅크시의 핵심 전략이다. 이름과 얼굴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자신의 활동 반경을 넓혀온 그는 오로지 작품을 통해 발언한다. 이 책은 쥐, 원숭이 등의 동물들과 어린이, 경찰 등 뱅크시가 상징처럼 활용하는 소재부터 ‘스텐실’이라는 대표적인 기법, 게릴라로 등장했다 사라지는 작업 방식, 폭력과 전쟁, 갈등과 분열, 불평등의 고리를 끊어내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 하는 사회적인 메시지까지 아우르며 뱅크시의 작품 세계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그라피티 작품들을 중심으로 뱅크시의 직접적인 발언, 전시, 다큐멘터리와 ‘벽에 가로막힌 호텔’까지 산발적인 퍼즐들을 모으고 해석을 더해 자신만의 그림으로 완성했다. 그것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그동안 몰랐던 ‘뱅크시’에 관해 새로 알게 할 뿐 아니라 ‘거리미술’의 역사 또한 살펴볼 수 있게 한다. 뱅크시는 불법적인 낙서나 기물파손 행위 쯤으로 여겨지던 ‘그라피티’를 확실한 예술 장르로 자리매김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그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일은 우아하게 감상하는 예술을 넘어 우리 모두가 어떤 형태로든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는 자명한 사실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뱅크시의 세계로 들어가는 열쇠 언론은 그동안 뱅크시가 누구인지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이며 왜 그런 일들을 하는가이다. 오랜 세월 뱅크시가 던져온 질문들은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풍성한 이미지를 담은 그라피티 아트북 각 챕터에서 다루는 주제에 충실한 여러 작품 이미지를 담았다. 거리미술 및 뱅크시 전문가로 인정받는 영국의 갤러리스트 존 브랜들러가 직접 적은 작품 설명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생생한 컬러 도판이 주는 시각적 즐거움 또한 놓치지 말자. 미술과 문학 사이를 잇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저자는 다양한 문화적 레퍼런스를 끌어들여 뱅크시의 작품 세계를 다각도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뱅크시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예술가의 본래 의도를 해지지 않기 위해 애쓰면서도 독자이자 관람자인 우리 모두가 지닌 상상력의 힘을 발휘하도록 독려한다.
스토리 설계자
윌북 / 짐 에드워즈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 2024.08.30
22,800원 ⟶ 20,52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짐 에드워즈 (지은이), 신솔잎 (옮긴이)
“상품이 이토록 훌륭한데 왜 이렇게 안 팔릴까?” 사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불안해지는 순간은 상품에 대한 확신이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문제의 근본은 품질도 가격도 아닌 바로 ‘세일즈 카피라이팅!’ 이를 단숨에 해결해줄 책이 나왔다. 『마케팅 설계자』를 쓴 러셀 브런슨과 함께 사업가 수천 명을 도우며 상품, 코칭, 소프트웨어를 판매하여 수천만 달러 매출을 올린 짐 에드워즈의 신간 『스토리 설계자』다. 내 상품은 과연 고객을 안달나게 하는가? 대부분의 비즈니스에서 부족한 1퍼센트이자 사실 큰돈을 버는 핵심은, 고객이 절로 사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강력한 욕구를 일으키는 능력이다. 한 페이지 홍보 사이트, 10분짜리 프로모션 영상,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한 줄의 카피가 사업의 흥망을 좌우한다. 이 책은 펜을 쥐어본 적 없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카피를 써내는 31가지 비결을 제시한다. “카피라이팅은 구성과 전략이다.” 많은 사람이 카피 작성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평범하게 글쓰기를 하듯 ‘그냥’ 쓰려고 해서다. 저자는 무작정 카피를 쓰려고 하기 전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카피는 헤드라인부터 행동 요구 문구(CTA)까지 여러 요소의 조합이며 패턴과 공식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헤드라인 템플릿’ ‘고객의 아바타 프레드(FRED) 만들기’ ‘스텔스 클로징’ 등 이 책은 다양한 전략을 소개한다. 결론에 이르러 저자는 실제 강연에서 자주 받는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한다. “두려움에 기초한 부정적인 카피가 긍정적인 카피보다 고객 전환에 더 도움이 될까요?” “출시 후 상품을 어느 정도의 기간 내에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까요?” 이 책은 단순한 카피 쓰기를 넘어 세일즈 자체를 가르친다. 세일즈 기술을 글과 말에 적용하는 법, 클릭, 사이트 방문, 양식 작성, 전화 상담, 구매까지 고객의 행동을 유도하는 법을 여기서 전부 익힐 수 있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문 | 지갑을 여는 설득의 기술―러셀 브런슨 서론 PART 1. 마인드셋: 카피라이팅과 평범한 글쓰기의 차이 SECRET 1 카피라이팅이란 무엇인가? SECRET 2 삶을 바꾸는 세일즈 카피 SECRET 3 강력한 구매 이유 10가지 SECRET 4 고객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SECRET 5 카피라이팅 마인드셋 PART 2. 패턴 익히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카피 공식 SECRET 6 헤드라인 템플릿 SECRET 7 핫/웜/콜드 트래픽 소스 SECRET 8 프레드 F.R.E.D. SECRET 9 불릿 공식 SECRET 10 지갑을 여는 진짜 이유 SECRET 11 A/B 분할 테스트 SECRET 12 시장조사 SECRET 13 고객 중심의 대화 SECRET 14 추천사가 없을 때 유용한 전략 SECRET 15 실패하지 않는 세일즈 공식 3가지 PART 3. 전략 실행하기: 어중간해선 돈을 벌 수 없다 SECRET 16 효과적인 세일즈레터 형식 SECRET 17 세일즈레터의 요소 13가지 SECRET 18 이메일 티저 SECRET 19 초고 작성하기 SECRET 20 스토리 SECRET 21 사랑받거나 미움받거나 SECRET 22 제품 약속 SECRET 23 형편없는 카피 고치기 SECRET 24 네거티브 전략 SECRET 25 스텔스 클로징 PART 4. 더 나아가기: 고객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SECRET 26 카피라이팅 외주의 현실 SECRET 27 마법의 책상 SECRET 28 온라인 광고의 목적 SECRET 29 후크 포인트 SECRET 30 스와이프 파일 SECRET 31 카피 다듬기 결론: 세일즈 카피라이팅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고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카피라이팅 스킬 31가지 ★ ‘마케팅 설계자’ 러셀 브런슨,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글천개, 카피라이터 이유미·오하림 강력 추천 ★ “논리적인 주장, 유익한 이야기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이 촘촘하다” ★ 『마케팅 설계자』로 시작된 온라인 비즈니스의 바이블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제4권 “상품이 이토록 훌륭한데 왜 이렇게 안 팔릴까?” 사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불안해지는 순간은 상품에 대한 확신이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문제의 근본은 품질도 가격도 아닌 바로 ‘세일즈 카피라이팅!’ 이를 단숨에 해결해줄 책이 나왔다. 『마케팅 설계자』를 쓴 러셀 브런슨과 함께 사업가 수천 명을 도우며 상품, 코칭, 소프트웨어를 판매하여 수천만 달러 매출을 올린 짐 에드워즈의 신간 『스토리 설계자』다. 내 상품은 과연 고객을 안달나게 하는가? 대부분의 비즈니스에서 부족한 1퍼센트이자 사실 큰돈을 버는 핵심은, 고객이 절로 사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강력한 욕구를 일으키는 능력이다. 한 페이지 홍보 사이트, 10분짜리 프로모션 영상,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한 줄의 카피가 사업의 흥망을 좌우한다. 이 책은 펜을 쥐어본 적 없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카피를 써내는 31가지 비결을 제시한다. “카피라이팅은 구성과 전략이다.” 많은 사람이 카피 작성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평범하게 글쓰기를 하듯 ‘그냥’ 쓰려고 해서다. 저자는 무작정 카피를 쓰려고 하기 전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카피는 헤드라인부터 행동 요구 문구(CTA)까지 여러 요소의 조합이며 패턴과 공식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헤드라인 템플릿’ ‘고객의 아바타 프레드(FRED) 만들기’ ‘스텔스 클로징’ 등 이 책은 다양한 전략을 소개한다. 결론에 이르러 저자는 실제 강연에서 자주 받는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한다. “두려움에 기초한 부정적인 카피가 긍정적인 카피보다 고객 전환에 더 도움이 될까요?” “출시 후 상품을 어느 정도의 기간 내에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까요?” 이 책은 단순한 카피 쓰기를 넘어 세일즈 자체를 가르친다. 세일즈 기술을 글과 말에 적용하는 법, 클릭, 사이트 방문, 양식 작성, 전화 상담, 구매까지 고객의 행동을 유도하는 법을 여기서 전부 익힐 수 있다. 내 광고는 독보적인 0.5%에 속할까? 고객이 먼저 관심을 주고 지갑을 여는 카피라이팅의 비밀 사람들은 하루 평균 약 193개의 광고에 노출된다. 대부분이 광고를 보자마자 ‘뭐야. 광고잖아?’라고 시큰둥하게 넘길 것이다. 독일의 온라인 광고 수익화 및 필터링 솔루션 기업 아이오(eyeo)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온라인 광고를 차단하는 사용자가 현재 9억 명에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이로 인한 2024년 손실은 540억 달러로 예상된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혹은 초보 마케터로서 실적을 높이려는 당신은 시작부터 매우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 200여 개에 달하는 광고 중 외면받지 않고 고객의 주목을 얻는 유일한 광고, 0.5퍼센트의 벽을 넘는 광고의 핵심은 무엇일까? 기능이 뛰어난 제품/서비스? 저렴한 가격? 치밀한 퍼널? 방대한 잠재고객의 연락처 리스트? 틀렸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상품을 갈망하여 알아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스토리를 담아낸 ‘세일즈 카피라이팅’이다. 세일즈 전문가 짐 에드워즈의 신간 『스토리 설계자』는 이 과제를 해결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1997년 세계에서 거의 최초로 온라인 퍼널로 전자책을 판매해 엄청난 매출을 발생시켜 《뉴욕 타임스》, 《안트러프러너》 등 유수의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마케팅 설계자』의 저자 러셀 브런슨과 카피라이팅 솔루션 ‘퍼널 스크립트(Funnel Scripts)’를 공동 설립, 사업가 수천 명의 카피 작성을 도우며 수천만 달러 매출을 올렸다. 이 책은 저자의 수십 년 세일즈 경험으로 밝혀낸 카피라이팅의 31가지 비법을 공개한다. 카피라이팅의 대가가 말하는 초보 사업가·마케터의 흔한 착각 3가지 1. 고객은 나에게 관심이 많다?: 당신이 물건을 살 때를 떠올려보자. 당신은 무엇에 신경 쓰는가? 지불한 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원할 때 받을 수 있는지, 그것이 욕구를 충족시키는지만 신경 쓴다. 판매자가 오늘 과연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지 따위는 전혀 관심이 없다. 따라서 저자는 100퍼센트 고객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하라고 조언한다. 한 가지 팁은 이렇다. 카피에서 ‘저는, 저, 저의, 우리는, 우리의’라는 단어를 찾아 ‘당신은, 당신의, 당신’으로 고치는 것이다. 2. 사람들은 기능을 중요시한다?: 예를 들어 전동 드릴의 카피를 쓰라고 하면 대체로 이렇게 적는다. 18볼트 충전, 리튬이온전지, 13종 사이즈 비트…. 하품이 나올 만큼 지루하다! 이런 기능은 사양 설명서에 적어야 한다. 이 책은 드릴에도 정서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은 감정으로 구매하고 이성으로 구매를 합리화한다.” 이 드릴을 가지면 멋지고 유능해질 것 같다는 기분이 들도록 해야 한다. 또한 “드릴 앞쪽에 자석이 있어서, 자녀의 머리에 나사가 박히는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라고 감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3. 상품 제작이 먼저, 카피라이팅은 나중 일이다?: 판매를 급격하게 늘리는 비결은 상품을 만들기 전에 카피를 완성하는 것이다. 카피를 나중에 쓰면 ‘너무 과장하는 건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며 글을 얼버무리게 된다. 반대로 카피를 앞서 쓰면, 이는 단순한 설명서가 아닌 상품 제작의 청사진이 된다. 저자는 이로써 개발자·디자이너와의 논의에서도 유리해진다고 설명한다. “그런 기능은 만들기 어려운데요”라며 개발자가 불평할 때, “고객에게 이미 제안했으므로 어떻게든 구현해야 합니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카피 책이 아니다 “오늘날 기업과 자영업자에게 필수적인 생존 가이드” ―글천개(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이 책은 사실 단순한 카피라이팅을 넘어 31가지 세일즈 스킬을 소개하는 책이다. 온라인 광고의 목적은 무엇인가? 카피라이팅은 평범한 글쓰기와 무엇이 다른가? 문제/동요/해결, 비포/애프터/브리지를 비롯한 다양한 세일즈 공식, 추천사가 없을 때 유용한 전략 등 저자가 말하는 패턴을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명카피를 써내며 매출을 두 배 세 배로 키울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파는 물건은 휘황찬란한 최신 전자기기나 인플루언서 강연이 아니라 플라스틱 막대나 종이 쪼가리처럼 보잘것없는데, 여기에도 멋진 카피를 붙일 수 있을까?” 가능하다. 상품이 대단하든 소박하든 법칙은 달라지지 않는다. 책의 내용을 찬찬히 따른다면 고객이 당신의 상품을 꼭 갖고 싶게끔 이끌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홍보는 외주로 돌리는’ 오늘날의 사업 현실에 딱 맞는 유용한 조언을 건넨다. 대부분의 기업이, 심지어 대기업도 카피라이팅은 외부에 맡겨야 한다고 당연하게 여긴다. ‘나는 사장이니까, 나는 디자이너니까, 나는 총괄 매니저니까 카피는 쓰지 않아.’ 이런 생각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이야기한다. 결론은 이렇다. 카피는 직접 쓰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스토리 설계자』만 있으면 매우 빠르게 노하우를 터득할 것이다.사람들의 관심을 어떻게 끌까? 세일즈 메시지처럼 느끼지 않고 읽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들의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욕망을 건드려야 한다. 그들이 쓰는 언어를 써야 한다. 친구나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와 대화를 나눈다는 느낌을 줘야 한다.| SECRET 1: 카피라이팅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효과 좋은 헤드라인 템플릿 세 번째는 ‘실수’를 언급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실수를 저지를까 봐 끔찍이 두려워한다. 학교에서 우리는 실수란 나쁜 것이라고 배운다. 시험에서 실수를 저지르면 나쁜 점수를 받는다. 사람들이 실수라면 왜 그렇게 치를 떠는지 알 만하다! 이를 활용해 실수를 명시한 헤드라인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다.| SECRET 6: 헤드라인 템플릿 오디언스를 이해하는 일은 누구를 포함할지보다 누구를 배제할지 파악하는 것에 가깝다. 나는 약간만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 10만 명에게 사지도 않을 상품의 세일즈 카피를 노출하느라 큰돈을 쓰기보다, 내가 구체적인 세일즈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집약된 1만 명의 사람을 선호한다.| SECRET 8: 프레드 F.R.E.D.
위대한 만남
무한 / 양광모 글 / 2011.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무한소설,일반양광모 글
직장생활과 사업, 가정을 챙기기도 바쁜 현대인에게 인맥관리는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인맥관리의 소중함은 느끼고 있지만 시간에 쫓겨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울러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고민에 그치고 있는 사람 또한 매우 많은 것이 현실이다. 다음카페 \'푸른고래를 찾아서\' 카페지기로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을 이끌고 있으며 인터넷 세상에서는 푸른고래라는 닉네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저자는 이러한 우리들을 위해 인맥관리와 대인관계에 뛰어났던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의 인맥비결을 그대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시대 리더들이 폭넓은 분야에 광범위한 인맥을 구축하고, 적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지 궁금한 우리들에게 이 책은 해답을 제공해줄 것이다.프롤로그 제1장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손정의_ 인생의 멘토를 찾아라 스티브 잡스_ 열정으로 사로잡아라 마크 주커버그_ 6억 명의 친구를 만들다 칭기즈 칸_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 빌 게이츠_ 불공평한 인생을 공평하게 만들어 주는 것 마쓰시타 고노스케_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마라 제2장 사람이 운명이다 여불위_ 사람에게 투자하라 메리 케이 애쉬_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우하라 신릉군_ 귀천을 따지지 마라 관중과 포숙_ 나를 가장 잘 알아주는 사람 박경림_ 진심으로 대하라 조영남_ 삶은 인맥 게임이다 앤드류 카네기_ 마음을 읽어 적재적소에 사람을 두다 제3장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맹상군과 평원군_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빌 클린턴_ 오직 ‘당신뿐’이라는 마음으로 대하라 제프 킨들러_ 동전 10개로 경청 훈련을 하라 오프라 윈프리_ 상대의 고통을 가슴으로 끌어안으라 조 지라드_ 한 사람을 250명처럼 대하라 폴 마이어_ 모든 사람은 만날 수 있다 제4장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다가서라 반기문_ 편지로 마음을 열어라 김제동_ 계산적인 마음을 버려라 에이브러햄 링컨_ 적을 친구로 만드는 법 워런 버핏_ 성공을 도울 귀인을 찾아라 토머스 에디슨과 헨리 포드_ 칭찬은 가장 좋은 식사다 도요토미 히데요시_ 하나의 감동으로 다가서라 제5장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라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프랭클린 루스벨트_ 이름을 기억하라 벤저민 프랭클린_ 13가지 덕목으로 인품을 가꿔나가라 황희 정승_ 역지사지 마음으로 보면 모두가 옳다 혼다 소이치로_ 평생을 함께 갈 최고의 파트너를 만들어라 윈스턴 처칠과 알렉산더 플레밍_ 한 번 닿은 인연은 소중히 여겨라 이나모리 가즈오_ 원리원칙을 세워라 버락 오바마_ SNS로 꿈을 이루다 명언 모음위대한 인물들은 어떻게 좋은 인맥,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만들었을까? 인생은 질문에 달려 있다. 무엇을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삶과 운명이 달라진다. 천재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질문하라, 너를 둘러싼 세계에 ‘왜’라고 물어라.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라는 말을 남겼고, 위대한 동기부여가이자 변화심리학 연구가 앤서니 라빈스는 “어디에 관심을 둘 것인가, 그것은 내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 3가지 질문이 운명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는 올바른 질문이 중요하며, 마찬가지로 좋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도 올바른 질문이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로 필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인물들은 어떻게 좋은 인맥,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만들었던 것일까?” 동서고금의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그로 인해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활동하며 사군자로 불리던 맹상군, 신릉군, 평안군, 춘신근은 각각 수천 명 이상의 식객을 거느렸다. 스티브 잡스는 끊임없는 열정 하나로 자신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IT계 제왕으로 귀환할 수 있었고, 무명 정치인에 불과했던 오바마는 조직과 자금의 절대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소셜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다. 한국인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미국에 방문했을 때 잠깐 만났던 사람들과의 인연을 50년 이상 이어왔으며, 연예인 박경림은 자신의 결혼식에 5000명이 넘는 축하객을 불러 모으는 막강한 인맥을 자랑하였다. 직장생활과 사업, 가정을 챙기기도 바쁜 현대인에게 인맥관리는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인맥관리의 소중함은 느끼고 있지만 시간에 쫓겨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울러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고민에 그치고 있는 사람 또한 매우 많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좋은 인맥을 만드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동서양을 통틀어 인맥관리와 대인관계에 뛰어났던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의 인맥비결을 그대로 실천해 보는 것이다. ‘이 시대 리더들이 폭넓은 분야에 광범위한 인맥을 구축하고, 적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제시한다.
속지 않고 중고차 잘 사는 법
성림비즈북 / 오영아 (지은이) / 2018.07.10
19,800원 ⟶ 17,820원(10% off)

성림비즈북소설,일반오영아 (지은이)
XTM-TV <더 벙커> 공식 딜러이자 10년 넘게 중고차를 판매해온 베테랑 딜러, ‘차파는누나’ 오영아 대표가 들려주는 중고차 매매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는 허위 매물이 판치고, 이렇다 할 정보마저 부족한 탓에 ‘중고차는 믿을 수 없다.’라는 인식이 퍼져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지난 5년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그 결과, 지금은 하루 평균 100건 이상의 문의 전화를 받는 인기 절정의 딜러가 됐다. ‘자동차를 팔기에 앞서 믿음을 판다.’는 신념으로 중고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 저자가 말하는 돈 버는 중고차 구매 비결과 필수적인 차량 정비지식, 허위 매물에 속지 않는 비법과 제값 받고 내 차를 판매하는 방법 등 중고차와 관련한 알짜배기 정보가 속속들이 담겨 있다.책을 내면서 - 중고차에 관한 불편한 진실 이 책을 추천하며 - 중고차 시장 선진화를 위해 힘차게 내딛는 한 걸음 Ⅰ. 알아두면 돈 되는 중고차 매매의 모든 것 CHAPTER 1 중고차 알아볼 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01 새 차가 나을까? 중고차가 나을까? - 10년 탈 거면 새 차, 그게 아니면 중고차! - 신차에 가까울수록 감가율이 높은 이유 - 신차급 차량이 중고차 시장에 나오는 이유 - 경차는 중고차를 사는 게 확실히 이득 - 친숙한 브랜드 차량일수록 감가율은 낮다 02 유행보다는 생활 패턴에 맞춰라 - 장거리라면 디젤, 근거리라면 휘발유 - LPG 차량, 장단점 꼼꼼히 따져 보자 - 중고 LPG 차량, 영업용 차량인지 이력 잘 살펴야 - 근거리 운전자라면 경차나 소형차, 가족 여행이 목적이라면 SUV 03 싸고 좋은 차는 없다 - 저렴한 중고차를 찾겠다는 욕심을 버려라 - 보증기간이 남은 좋은 중고차 - 소모품 교환한 지 얼마 안 된 좋은 중고차 04 중고차 매매시장, 이것만은 알아두자 - 중고차 시세, 어떻게 알아볼까? - 중고차 매매시장은 어떻게 구성돼 있을까 [차파는누나 이야기 ①] 개인 직원 제도 회사라면 믿을 만하다 05 수입 중고차, 어떻게 고를까? - 수입차의 종류 두 가지, 직수입차와 공식수입차 - 수입 중고차, 애물단지로 만들지 않으려면 - 튜닝차 구매할 때 미리 점검해야 할 것들 06 중고차, 언제 구매하면 좋을까? - 중고차는 11~12월에 구매하라 - 자동차 동호회 통해 관련 정보 얻고 공동구매 혜택 - 되팔 때를 고려한다면 무난한 색으로 골라라 07. 개인 간 직거래 시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 개인 간 직거래의 장단점 - 개인 간 직거래 안전하게 할 수 있는 6단계 절차 [차파는누나 이야기 ②] 신차 출고 금액 미리 확인하면 현명한 구매가 가능하다 CHAPTER 2 중고차 살 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01 중고차 사는 데 적합한 날이 따로 있다? - 좌우 균형을 살펴라 - 수리 비용이 비싼 타이어부터 살펴라 - 전조등, 차량 내부의 고가옵션을 살펴라 - 잘 보이지 않는 하체, 지붕 부위를 살펴라 02 시각, 청각, 후각, 촉각별 차량 진단법 - 시각 진단법 : 엔진룸, 엔진오일 주입구의 캡, 타이밍 벨트, 냉각수 등 - 청각 진단법 : 시동, 핸드 브레이크, 엔진음, 배터리 등 - 후각 진단법 : 매연, 엔진룸의 팬벨트, 타이어, 계기판의 냉각수 등 - 촉각 진단법 : 진동, 시트, 열선, 히터 등 - 겨울철, 에어컨 확인 꼭 하라 03 시운전 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 - 시운전하기 전에 보험 가입은 필수 - 단기 보험에 가입하라 - 시운전 시 꼭 체크해야 할 사항 04 마지막까지 점검, 또 점검! - 검사 유효기간이 얼마 안 남았다면 가격 협상을 하라 - 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카 히스토리는 꼼꼼히 비교하자 - 매매시장에 가기 전에 미리 확인할 서류 네 가지 - 갈수록 정교해지는 침수차 사기 - 침수차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할까? - 침수차 특약 사항 활용하라 05 사고 차량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 가벼운 사고 차량, 안전과 성능에는 별 이상 없다 - 이것만 알아두면 사고 차량의 70%는 가려낼 수 있다 - 최소한의 점검을 하고 싶다면 매매시장 내 카센터를 활용하자 - 수입차, 전용 진단기 스캔 후 구매하라 06 계약과 비용 지불, 스마트하게 하는 법 - 계약 파기 시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 현금결제 시 현금영수증 요구할 것 -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 딜러가 구두로 한 약속을 특약 사항에 적으면 큰 문제가 생겼을 때 보상이 가능하다 07 조건만 잘 살펴도 100만 원 이상 아낄 수 있는 금융권별 대출 상품 - 제1금융권 대출 상품 - 제2금융권 대출 상품 08 자동차보험, 알뜰하게 가입하고 지혜롭게 운영하기 - 보험설계사 없이 알뜰하고 현명하게 인터넷 다이렉트 보험에 가입하라 - 1년 주행거리가 짧다면 주행거리 연동특약에 가입하라 - 승용차요일제 특약으로 8.7% 할인받을 수 있다 - 보험료 최대 29% 낮출 수 있는 운전자 한정특약 - 혼자 운전할 게 아니라면 연령 한정 넓게 09 차량등록비 차액은 내 것! 딜러 용돈까지 챙겨서야 - 차량등록비(명의 이전비) 차액은 반드시 돌려받아라 - 정확한 차액 확인법, 차량등록비와 영수증을 비교하자 - 차량등록비 차액과 관련한 에피소드 10 차량 가격 외 추가비용까지 계산하라 - 차량 가격 외 추가 비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차를 사면 꼭 내야 하는 세금, 차량등록비 - 딜러에게 지급해야 할 수수료 CHAPTER 3 중고차, 아낌없이 타고 야무지게 팔기 01 중고차, 어떻게 팔까? - 중고차를 파는 다양한 방법 02 중고차 팔 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 실제 견적보다 가견적이 더 높다 - 팀으로 이루어진 허위매입 딜러를 주의하라 - 유선상으로 매입가격 알려주지 않는다면 거래하지 말라 03 중고차 똑소리 나게 팔기 - 선루프가 있으면 100만 원 더 받을 수 있다 - 30만 원 더 가격 높아지는 내비게이션 - 수리해서 팔면 무조건 손해다 Ⅱ. 누나는 일하는 중 CHAPTER 1 내 차를 구매하는 마음으로 임한다 01 탁송 받는 거라 걱정 많이 했는데…… 02 오영아 님, 워낙 평이 좋으셔서 믿고 맡길게요 03 반신반의했는데 믿음이 더 커졌어요 04 10년은 타야지요! 05 택시나 렌터카 같은 용도 이력이 없는 LPI 차량 찾아요 06 아내 그리고 세 살 난 아들과 함께 탈 차량을 소개해 주세요! 07 벤츠 C 클래스 차량 원하는데, 3,700만 원이 예산입니다 08 아내에게 선물할 차량, 대신 구입해서 보내 주세요 [차파는누나 웹툰 ①] 믿을 만한 딜러를 찾고 있나요? CHAPTER 2 꼼꼼하고 빈틈없는 점검은 기본이지요! 01 매장에 방문할 때는 일일 이체 한도를 꼭 확인하세요! 02 신한 마이카 상품으로 레이 구매할게요 03 차 상태가 너무 좋아서 괜한 걱정 했다 싶더라고요 04 프로 축구팀에 있어 운동하느라 시간이 없어서요 05 신혼부부인데 아내와 함께 운행할 차량을 원해요 06 차량은 정말 있는 건지 무사고 침수 차량은 아닌지 체크해 주세요 [차파는누나 웹툰 ②] 소개팅보다 설레요 CHAPTER 3 걱정하지 마세요! 차파는누나가 있잖아요! 01 딜러 누나 아니었음, 아직도 고민하고 차 못 샀을 거예요 02 이쪽 천안은 허위 매물이 많아서 이렇게 연락드려요 03 한국에 방문하는 날, 아내에게 선물할 차량을 구해 주세요 04 제주도로 탁송해 주세요 05 운행하던 차량 매도하고 테라칸을?대차하고 싶어요 06 남편 설득해서 대표님께 가는 중이에요! 07 방문이 힘든데, 차파는누나에게 모든 걸 믿고 맡길게요 [차파는누나 웹툰 ③] “아가야, 어디 있니?” Ⅲ. 중고 자동차 업계의 악성종양, 허위미끼 매물 딜러 CHAPTER 1 갈수록 교묘해지는 허위미끼 매물 딜러 01 천태만상 허위미끼 매물 딜러들의 수법 - 두 명이 한 조가 돼 연기를 한다 - 눈물도 양심도 없다 - 휴대폰을 미리 뺏는 이유 - 빈손으로 방문해도 당한다 02 실사례로 알아보는 허위미끼 매물 딜러 구별법 - 상담자와 매매시장 딜러가 다르다 - 미리 언급하지 않았던 문제점을 얘기한다 - 막판 뒤집기로 다른 차량의 구매를 유도한다 - 사은품 행사에 당첨됐다면서 갑자기 현금을 건넨다? 03 허위미끼 매물 사이트 알아내는 법 - 허위미끼 매물 딜러, 왜 이렇게 많은 걸까? - 의심해 볼 만한 사이트의 특징 04 허위미끼 매물 딜러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 의심스러우면 바로 매매시장을 빠져나오라 - 자극하는 행동, 말은 절대 하지 말 것 - 차에 대해 잘 아는 딜러인지 확인하라 - 종사원증을 요구해서 앞?뒷면을 꼼꼼히 살펴라 [차파는누나 이야기 ③] 자동차 진단평가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유 Ⅳ. 차량 관리, 이것만은 알아두자 CHAPTER 1 자동차 유지비 아끼고 또 아끼려면 01 사계절 달라지는 차량 관리 - 소중한 내 차 봄철 관리법 - 소중한 내 차 여름철 관리법 - 소중한 내 차 가을철 관리법 - 소중한 내 차 겨울철 관리법 02 엔진오일만 제때 갈아도 오래 탄다 - 엔진오일 교환 시기 직접 확인하는 방법 - 엔진 찌꺼기 제거하는 플러싱 과정 - 소모품 교환 시기는 운전자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 엔진룸 관리로 알 수 있는 소모품 교환 시기 - 냉각수, 부동액은 혼합비율에 맞춰 F선까지 채우자 - 워셔액, 인화성 물질이 없는 곳에서 보충해야 - 구동 벨트가 너무 팽팽하거나 헐겁다? - 브레이크 오일, MIN 이하라면 보충해야 - 에어 필터는 자동차 정비 주기에 맞게 점검하자 - 퓨즈가 끊어졌다면 스페어 퓨즈로 교체 03 말 한마디로 보험 처리, 되고 안 되고 - 보험에서 타이어와 도어의 차이 - 침수 차량, 보험 처리가 가능할까? CHAPTER 2 차파는누나가 알려주는 스마트한 자동차 관리 01 자동차 수명 늘리는 스마트 팁 - 급제동, 급가속, 급출발을 피하라 - 연료는 1/4 이하로 떨어뜨리지 말 것 - 두 손은 되도록 운전대에 두자 - 후진기어는 차가 완전히 멈춘 다음에 - 내리막길 길어질 땐 저단 기어를 사용하라 - 너무 짧은 거리만 운행하는 것도 NG! -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운행하라 - 하체 부식 방지에 신경을! - 자동차 무게는 되도록 가볍게 - 셀프 세차를 자주 하라 02 바가지 안 씌우는 카센터 고르는 법 - 방송이나 신문에서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카센터를 방문하자 - 쿠폰 사용하러 갔더니, 돈 더 쓰게 하는 곳이라면 NG! - 자동차 검사, 대기 시간과 수수료 줄이는 방법 에필로그 - 차 파는 여동생이 아니고, 차파는누나인 이유 부록 - 국산차/수입차 중고 시세표중고차 싸게 사는 법, 내 차 오래 타는 자동차 관리법, 카센터도 두렵지 않은 필수 정비지식, 제 값 받고 내차 파는 법까지 모든 것을 담은 유일한 책이다! 대한민국 중고차 딜러 넘버원 ‘차파는누나’가 알려주는 중고차 매매의 모든 것! XTM-TV <더 벙커> 공식 딜러이자 10년 넘게 중고차를 판매해온 베테랑 딜러, ‘차파는누나’ 오영아 대표가 들려주는 중고차 매매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는 허위 매물이 판치고, 이렇다 할 정보마저 부족한 탓에 ‘중고차는 믿을 수 없다.’라는 인식이 퍼져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지난 5년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그 결과, 지금은 하루 평균 100건 이상의 문의 전화를 받는 인기 절정의 딜러가 됐다. 이 책에는 ‘자동차를 팔기에 앞서 믿음을 판다.’는 신념으로 중고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 저자가 말하는 돈 버는 중고차 구매 비결과 필수적인 차량 정비지식, 허위 매물에 속지 않는 비법과 제값 받고 내 차를 판매하는 방법 등 중고차와 관련한 알짜배기 정보가 속속들이 담겨 있다. 좋은 중고차 사는 법부터 필수적인 차량 정비지식, 제값 받고 내 차 파는 법까지 XTM-TV <더 벙커> 공식 딜러 차파는누나가 말하는 “돈 되는 중고차는 따로 있다!”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 향상에 기여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10년 차 베테랑 딜러가 그들만이 아는 ‘진짜 모습’을 담았다.” 중고차 구매와 관리, 되팔기까지 필수적인 지식과 알짜배기 정보 저자가 지난 10년간 중고차 딜러로 일하며 피부로 접한 정보들을 솔직하게, 가감 없이 풀어낸 책이다. 중고차 거래에 앞서 어떤 것들을 알아둬야 하는지, 매매시장을 방문했을 때 어떤 과정을 밟아야 안전한지, 허위미끼 매물 딜러에게 속지 않고 좋은 중고차를 사는 방법은 무엇인지, 중고차를 사들이고 훗날 되팔 때까지 차를 관리하는 방법 등 중고차와 관련한 갖가지 정보를 꼼꼼하게 다뤘다. 중고차를 사면서 불필요한 손해를 입는 고객이 의뢰로 많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차량 등록 후 명의 이전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데도 잘 모르는 고객이 대부분이다. 보험이나 할부 등에 숨겨진 비밀을 몰라 애꿎은 돈만 낭비하는 사례 또한 비일비재하다. 흔히 자동차를 재테크 수단이라고 말한다. 적절한 값에 중고차를 구매해서 안전하게 오래 타고, 되팔 때까지 불필요한 지출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현명한 재테크가 아닐까? 이 책에는 실제로 이를 구현해 낼 수 있는 갖가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좋은 중고차를 남들보다 알뜰하게 구매해서 원 없이 오래 타고 싶은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신뢰 회복을 위해 고객과 소통해온 지난 5년을 담다 허위 매물이 많다는 소문이 퍼져 있는 부천 매매시장에서 1년간 일하면서 저자는 본의 아니게 허위 매물 딜러라는 오해를 사야 했다. 편견과 악플에 시달리며 극도의 우울증과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저자를 구한 건 한 고객이 남긴 진솔한 구매 후기였다. 그로부터 며칠 사이 저자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은 많은 방문객으로 넘쳐났고, 3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친구 신청을 해 왔다. 이 책에는 5년여에 걸쳐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실과 신뢰로써 고객들과 소통해 온 저자의 투철한 직업관과 중고차 시장에 투명하고 정직한 거래 관행을 뿌리내리기 위해 그가 애써온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루 평균 100건 이상의 문의 전화를 받는 저자는 의뢰를 받는 고객 입장에서 차를 고르고 꼼꼼하게 점검한다. 모든 진행 과정은 카카오톡을 통해서 고객과 공유한다. 미세한 스크래치 하나도 놓치지 않고 고객에게 알리며, 계약이 성사된 시점에서도 더 좋은 중고차가 나타나면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한다. 이런 노력으로 지금은 다양한 매체에서 인터뷰 의뢰가 들어오는 인기 절정의 베테랑 딜러이자 XTM-TV <더 벙커> 프로그램의 공식 딜러가 됐다. ‘자동차를 팔기에 앞서 믿음을 판다.’는 신념으로 중고 자동차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이런 것까지 쓰면 이제 장사 어떻게 해?” 저자는 동료 딜러들에게 볼멘소리들을 각오를 하고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딜러들만이 아는 중고차 시장의 공공연한 비밀까지 이 책 안에 풀어놓았기 때문이다. 생애 첫 차 혹은 세컨드 카로 많이 구매하는 경차는 오래 지나지 않아 되파는 경우가 많다. 중고차 시장에 새 차 같은 경차가 많이 나와 있는 이유이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경차는 중고차를 사는 게 확실히 이득이라고 말한다. 또 중고차 시장의 성수기는 통상적으로 봄 시즌이지만 저자는 연말이 가까운 11월, 12월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중고차 구매할 수 있는 적기라고 말한다. 저자는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를 품은 침수 차량 중 일부가 수리되어 중고차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고 구매하려는 차량이 침수차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이와 함께 딜러가 구두로 한 약속은 계약서의 특약 사항에 적어야 문제가 생겼을 때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 중고차를 구매하기 직전 최소한의 점검을 위해 카센터를 방문할 때 딜러인 것처럼 행동하라는 친절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이쯤 되면 독자들은 중고차 딜러들의 볼멘소리도 그만한 이유가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허위 매물로 얼룩진 중고차 시장, 그 끝은 어디에? 이 책을 쓰기 위해 저자는 한때 허위 매물 딜러로 엄청난 실적을 올렸던 사람들을 만나 실사례를 취재했다. 그들이 들려준 이야기 중에는 웃어넘길 만한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섬뜩한 기분이 들 정도로 무서운 사례들도 있었다. 눈물도 양심도 없는 허위 매물 딜러의 실태와 이들이 구사하는 수법은 이 책 안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면서도 허위 매물 딜러에 당할까 봐 차량 구매를 망설여 온 독자라면 이 책에서 전하는 알짜배기 정보와 지혜로 무장한 채 당당히 중고차 매매시장에 들어설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허위 매물 딜러들의 실태를 낱낱이 밝혀내는 것을 뛰어넘어 저자는 중고차 시장에 투명하고 정직한 거래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딜러 스스로가 주주로서 참여한 회사에 입사하여 열심히 일한 만큼 정직하게 보상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법인 사업체인 ‘차파는누나’를 설립하여 현재 여덟 명의 여성 딜러를 두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 중고차 매매시장의 투명성 향상과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애쓰는 저자의 고군분투는 고스란히 고객들의 신뢰와 감동이 되어 돌아올 것임을 저자는 굳게 믿고 있다.물에 잠긴 흔적은 어딘가엔 반드시 남아요. 가장 먼저 홍수철에 보험 처리를 했는지 확인하세요. 카 히스토리에 장마철인 6~7월에 보험 처리된 흔적이 있다면 침수차 가능성을 의심해 보세요. 안전띠로 침수차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도 있어요. 안전띠를 끝까지 뽑아보는 거예요. 끝부분에 미처 닦아내지 못한 흙먼지나 흙탕물 흔적, 진흙이나 물이 마르면서 생긴 흰색 경계선이 남아 있을지도 몰라요. 차량의 바닥 매트 안쪽이나 트렁크 바닥에 진흙이 마른 흔적이나 흙탕물 자국이 있는지도 잘 살펴보세요. - ‘침수차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할까?’ 차 한 대로 10년을 타실 분이라면 새 차가 더 나을 거예요. 하지만 5년 안에 바꿀 계획이라면 단연코 중고차입니다.
무비 스님의 묘법연화경 사경 (전7권)
담앤북스 / 여천 무비 (지은이) / 2021.03.20
84,000

담앤북스소설,일반여천 무비 (지은이)
우리 시대 대강백 무비 스님의 우리말 풀이를 담은 한문 『법화경』 사경집. 화엄경 81권, 금강경, 반야심경, 보현행원품, 관세음보살보문품, 천수경에 이은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 일곱 번째 『무비 스님의 묘법연화경 사경』은 전 7권으로 구성되었다. 구마라습이 한역(漢譯)한 전체 28품 7권의 『법화경』을 사경할 수 있으며, 무비 스님의 우리말 풀이를 담고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아, 사경(寫經) 수행과 동시에 경전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사경집에서의 펼침성을 보완하여 중간이 불룩하지 않고 평면으로 반듯하게 펼쳐짐으로써 글을 서사(書寫)하기 쉽도록 하였고, 뒷면 비침을 개선하였다. 『무비 스님의 묘법연화경 사경』은 세트로 판매된다. ※ 누드 제본 도서입니다. <제1권> 제1 서품序品 제2 방편품方便品 <제2권> 제3 비유품譬喩品 제4 신해품信解品 <제3권> 제5 약초유품藥草喩品 제6 수기품授記品 제7 화성유품化城喩品 <제4권> 제8 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授記品 제9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 제10 법사품法師品 제11 견보탑품見寶塔品 제12 제바달다품提婆達多品 제13 권지품勸持品 <제5권> 제14 안락행품安樂行品 제15 종지용출품從地踊出品 제16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제17 분별공덕품分別功德品 <제6권> 제18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제19 법사공덕품法師功德品 제20 상불경보살품常不輕菩薩品 제21 여래신력품如來神力品 제22 촉루품囑累品 제23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제7권> 제24 묘음보살품妙音菩薩品 제25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제26 다라니품陀羅尼品 제27 묘장엄왕본사품妙莊嚴王本事品 제28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약왕이여, 묘법연화경을 읽거나 외우는 이가 있으면,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부처님의 장엄으로써 장엄하는 사람이며, 곧 여래께서 어깨로 업어 주는 사람이니라. 그가 있는 곳에는 마땅히 따라가서 예배하여야 하며, 일심으로 합장하고 공경 공양하고 존중 찬탄하여야 하느니라. 그 까닭은 이 사람이 기쁘게 설하는 법문을 잠깐이라도 들으면 곧 최상의 깨달음을 얻게 되기 때문이니라.” / 제10 「법사품」 中 “내가 불도를 위해 한량없는 국토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러 경전을 설했지만 그 많은 경전 중에서 이 법화경이 제일이니 만약 능히 지닌다면 부처님의 몸을 지니는 것이니라.” / 제10 「법사품」 中 “보현이여, 만일 이 법화경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바르게 기억하여 닦아 익히고 쓰는 사람이 있으면,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친견하고 부처님의 입으로부터 이 경전을 들은 것이니라.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공양한 것이니라.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부처님이 훌륭하다고 찬탄한 것이니라.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손으로 그 머리를 쓰다듬은 것이 되느니라.”/ 제28품 「보현보살권발품」 中 경전의 왕이라 불리는 『법화경』은 부처님의 지혜를 열어 보여 주고 깨닫게 해 주고 들어가게 해 주는 가르침으로, 『법화경』 속에는 경전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해설하고, 사경하는 공덕에 대해 자세히 서술함으로써 경전의 수승함에 대해 밝히고 있다. 무비 스님의 사경 시리즈는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전 81권)을 필두로 하여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사경』, 『보현행원품 사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사경』, 『천수경 사경』이 출간되었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중앙books(중앙북스) / 자일스 루리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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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자일스 루리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기업의 스토리는 영속적인 매출을 이끄는, 광고보다 강력한 마케팅 요소가 됐다. 이 책은 이케아, 버진항공, 기네스맥주, 폭스바겐, 하이네켄, ING은행 등 글로벌기업이 보유한 스토리 자산을 담았다. 패디파워 회장인 폴 스위니가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라고 추천한 말처럼 6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돼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이 책은 혁신과 전략, 창의력, 리더십,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까지 경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한다.프롤로그|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브랜드는 스토리를 남긴다 브랜드 brand 포로는 왜 감옥에서 펭귄을 그렸을까 하이네켄의 빨간 별 형제의 의절, 아디다스와 푸마 퇴짜 맞는 와인에서 세계 최고급 와인으로 흑인 폭동에도 불타지 않은 맥도날드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잘 논다, 레고 어린이 혼다의 꿈 우리는 다른 은행과는 다릅니다, ING 기네스 맥주 하프 로고에 숨은 비밀 회사 철자를 잘못 썼어요, 구글 전투에서 시작한 리큐르가 왕실에 도착하기까지 처칠과 승리의 맥주 ‘저스트 두 잇’의 탄생 피아니스트도 가입한 트럭 찾기 팬클럽 스페인 왕자를 살린 맥주 나이키의 소셜미디어 대응 실수 타이어도 환불해주는 백화점 껌 마케팅의 절반은 브랜드다 브랜드가 지켜야 할 선 혁신 innovation “가구가 차에 안 들어가면 분해하지 뭐”, 이케아 집단지성의 힘으로 재기에 성공한 캐나다 금광회사 재도약을 꿈꾼다면 영국항공처럼 독일인들의 국민차, 폭스바겐의 부활 엄마가 생각나는 맥도날드 포클레인을 구입하면 롤스로이스가 에스코트합니다 영국의 지하철이 최악에서 최고가 된 작은 비밀 렌터카 넘버2 업체의 생존전략 저가항공의 효시,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철학 펩시의 도전, 뉴 코크의 실패 실직자에서 보드게임의 아버지로 아이디어 idea “소비자로서의 감각을 잃지 마세요”, 리처드 브랜슨 엄마의 관찰이 탄생시킨 세계적인 인형, 바비 윔블던이 홍보해준 배트맨 비행기를 탄 화학자 오길비의 롤스로이스 광고 새로운 접착테이프의 탄생 호주 목축업자들의 파격적인 광고 카피 밀푀유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다면? 한 카피라이터가 염색약 회사로 보낸 편지 상점의 개념을 바꾼 마트의 탄생 실행 dilivery 5,126번의 실패가 만든 다이슨 청소기 동전던지기로 시작한 창업, 이노센트드링크 월트디즈니 회의에 참석한 벵골호랑이 깨진 유리창을 이어붙인 타이레놀의 용기 광산에서 시작된 치킨요리, 난도스 디즈니랜드의 주차요원 교육하기 퍼스트레이디의 마가린 광고는 왜 실패했을까? 성공한 담배 광고, 실패한 매출 시장조사를 시작한 조미료회사 대형 은행을 설득한 스와치 아빠의 사랑이 탄생시킨 도브 아이스바 리더 leader 값비싼 사치품을 대중의 간식으로, 허쉬초콜릿 보잉의 민간 항공시장 개척기 턱시도를 입은 토끼, 플레이보이 스티브 잡스의 철학, 토이스토리의 탄생 CEO의 말실수로 하루아침에 문 닫은 보석회사 나이키 직원은 왜 발목에 회사 로고를 문신으로 새겼을까 레고를 감동시킨 제임스의 편지 영국 1등 유통업체, 테스코의 10단어이류는 광고를 하고, 일류는 스토리를 만든다 스토리가 기업의 핵심 자산이 되는 시대, 세상을 주목시킨 기업의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60 기업의 스토리는 영속적인 매출을 이끄는, 광고보다 강력한 마케팅 요소가 됐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는 이케아, 버진항공, 기네스맥주, 폭스바겐, 하이네켄, ING은행 등 글로벌기업이 보유한 스토리 자산을 담은 책이다. 패디파워 회장인 폴 스위니가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라고 추천한 말처럼 6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돼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이 책은 혁신과 전략, 창의력, 리더십,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까지 경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한다. 다이슨, 펭귄출판사, 이케아, 바비인형, 타이레놀, 스와치, 보잉항공 등 53곳 글로벌 기업의 60개의 작지만 큰 이야기 왜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브랜드에 얽힌 사연이나 기업의 전설적 인물에 대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걸까?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대중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킴으로써 기업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 에너지가 되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의 스토리는 영속적인 매출을 이끄는, 광고보다 강력한 마케팅 요소가 되고 있다. 또 이런 스토리를 전해들은 직원들은 브랜드의 기원과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깨닫고 로열티를 이끌어내 기업에 헌신할 수 있게 된다. 거창한 프레젠테이션이나 딱딱한 워크숍보다 스토리가 주는 힘은 훨씬 감동적이고 오래 기억할 수 있으며 직원들에게도 본보기로 삼고 싶은 롤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 좋은 책을 읽고 싶다면 분야가 무엇이든 펭귄 책을 골라라. 이 책의 한 꼭지인 [포로는 왜 감옥에서 펭귄을 그렸을까]의 내용은 펭귄 출판사가 자랑하는 지적인 에피소드로 귀중한 자산으로 남아 있다. 1987년, 켄터베리 대주교인 테리 웨이트가 5년 동안 레바논에 인질로 잡혀 있을 때, 대주교는 책을 읽고 싶지만 언어의 장벽으로 원하는 책을 설명할 수 없었다. 궁리 끝에 책표지에 펭귄 그림이 있는 책을 가져다달라고 했고, 경비는 펭귄 마크가 표지에 박혀 있는 펭귄출판사의 책을 가져다주었다. 그 외에도 딸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고 만든 바비인형, 목공소의 공기청정기에 착안해 새로운 구조의 청소기를 개발한 다이슨, LA 흑인 폭동에도 유일하게 공격을 받지 않은 맥도날드 건물, 폐광위기에 놓일 뻔하다 1,000여 명의 집단지성으로 새로운 금광들을 찾아낸 세계 빅3 금광회사인 골드코프 등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 기업 53곳의 60가지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앞다투어 브랜드에 얽힌 사연이나 기업의 전설적 인물에 대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것은 흥미로운 일화를 통해 대중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킴으로써 기업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스토리를 전해들은 직원들은 브랜드의 기원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깨닫고 기업에 애정을 가지고 헌신할 수 있게 된다. 거창한 프레젠테이션이나 진부하고 딱딱한 직원 워크숍보다는 확실히 이런 스토리들이 훨씬 더 감동적이고 오래 기억되며 롤모델을 제시해줄 수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과장과 조작이 난무하는 시장에서 그런 광고는 어느 경쟁사 광고보다 정직하고 진실해 보였다. 비틀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빠르고, 가장 널찍한 자동차가 아니라는 사실도 기꺼이 인정했다. 오히려 비틀은 레몬을 닮은 작은 차이고 ‘못생긴 벌레’ 같다며 시리즈 광고를 냈다. 또 ‘작은 차라서 당신의 집이 더 커보입니다’라는 재치 있는 카피도 선보였다. -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중에서
현명한 투자자
북랩 / 안성운 (지은이) / 2020.05.22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안성운 (지은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대리운전을 하거나, 배달 일을 하는 분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림, 차트, 통계 자료, 쓸데없는 잡지식들 없이 짧고 정확하게 꼭 필요한 핵심 소재만 담았다. 또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썼다. 이 책을 따라서 약간의 종잣돈으로 출발하여 확실한 원칙으로 주식에 투자한다면 여러분 또한 확실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 그 단어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Prologue 4 Intro 11 CHAPTER 1. 주식은 적금처럼 꾸준히 8만 원의 노력 19 나의 20대와 처절한 종잣돈 만들기 27 CHAPTER 2. 주식은 어렵지 않다 장기 투자의 중요성 33 투자는 수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36 경제 신문은 꼭 읽어라 37 누구도 달콤한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43 강 건너 불구경, 강 건너 돈 구경 45 워런 버핏의 최대 투자처 52 CHAPTER 3. 금융 투자에 관한 잘못된 오해들 주식은 도박이다? 61 주식에는 전문가가 없다 65 금융 상품에 대하여 68 대출받아서 주식 투자하면 절대 안 된다? 74 주식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리하다? 77 손절과 익절 85 CHAPTER 4. 구구단처럼 쉬운 주식 투자 결혼할 배우자를 찾는 것처럼 매수하라 95 변동성은 위험이 아니라 기회다 100 정치적 이유로 인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다 104 씨앗은 단기간에 싹을 틔우지 않는다 108 역발상 투자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 111 증권 방송과 유료 카페에는 정답이 없다 116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주식을 골라야 한다 122 주식은 로또가 아니다 125 금리는 투자의 근거가 되지 않는다 127 모든 리스크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 130 똑똑한 머리보다 기다림이 낫다 132 시장에 거품이 생기는 이유 135 종목 선정이 어렵다면 ETF로 138 ETF, 한 발짝 더 다가서기 142 5% 148 투자의 시기와 투자의 상황 153 CHAPTER 5. 성공한 투자자의 첫걸음은 역사 주식 시장은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고 욕망이 지혜를 이긴다 169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181 CHAPTER 6. 현명한 투자자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투자해라 187 소나무는 겨울에 빛난다 190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Assembled in China 193 Epilogue 196잘 아는 분야의 종목을 고르고 그 기업의 성공을 확신하며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안다면 당신도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흙수저로 자랐지만 지금은 넉넉한 자산가가 된 안성운 그가 주식 투자로 자산을 만드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한 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봤을 법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어느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식을 사는 건 사업을 사는 것이다.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산다고 표현하는 게 더 낫다.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단적으로 보면 어려운 경제 용어나 시장 경제 상황을 몰라도 그 사업에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주변에서 자칭 주식 전문가나 증권 방송의 말만을 믿고 자신의 재산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실패하는 사례를 수없이 본다. 그러면서 그들은 “주식은 예측할 수 없다.”, “주식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등의 말을 남기고 주식 시장을 떠난다. 그러나 주식은 절대로 어려운 것이 아니다. 주식 투자는 실은 매우 간단하고 단순하다. 그 이유는 내가 잘 아는 범위 내에서 확실한 마인드만 갖고 있으면 승부를 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다년간 이런 원칙하에 주식 투자를 해 왔고, 실제로 성공했다. 많은 지식이 있어서, 다양한 경험이 있어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다만 그는 자기가 확실하게 아는 분야와 기다림의 미학을 즐길 줄 아는 마인드를 갖고 있었고, 이를 그대로 실천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원리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대리운전을 하거나, 배달 일을 하는 분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림, 차트, 통계 자료, 쓸데없는 잡지식들 없이 짧고 정확하게 꼭 필요한 핵심 소재만 담았다. 또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썼다. 이 책을 따라서 약간의 종잣돈으로 출발하여 확실한 원칙으로 주식에 투자한다면 여러분 또한 확실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 그 단어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시중에는 수많은 주식 재테크 관련 서적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열심히 책을 읽고 나도 저렇게 하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주식 시장으로 들어옵니다. 하지만 현실은 참담합니다. 성급한 진입 그리고 확실한 실패 후 곧바로 주식과 담을 쌓고 살아갑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요? 여러분이 읽었던 책을 읽어 보면 내 생각과 같고 충분히 이해되고 동의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한 번쯤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분명히 나는 주식을 모르는데 책 한두 권 읽어서 이해된다면 그 책을 쓴 사람은 그저 글을 잘 쓰는 작가가 아닐까요? 실제로 주식 관련 책을 보면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독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글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쓰는 목적이 주식 투자에 대한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 책을 판매하기 위한 비즈니스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언컨대 이 책은 여러분이 동의하기 어려운 것들, 즉 그동안의 내 상식과 내 생각에 완전히 반대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전 사실 그런 사람을 전문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우리가 방송에서 자주 보는 전문가의 말은 이렇습니다. “코스피는 대외 악재가 해소될 때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전문가입니다.그런데, 한국 증시에 대외 악재가 없던 적이 있었나요?전문가라고 하면 비전문가와 생각이 달라야 합니다. 비전문가가 듣고 바로 동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면 전문가와 비전문가 두 사람의 지적 수준이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재테크 주식 책은 두껍습니다. 별거 아닌 내용을 책으로 쓰려다 보니 그림이 많이 들어가고 그래프가 많이 들어가며 참고문헌이 많이 들어가 분량이 많아집니다.이 책은 길지 않습니다. 사실 주식 투자 책은 길게 쓸 이유가 없습니다. 주식 투자는 매우 간단하고 단순하기 때문입니다.단언컨대 이 책은 그림, 차트, 통계 자료, 쓸데없는 잡지식들 없이 짧고 정확하게 꼭 필요한 핵심 소재만 담았습니다. 제 경험이라며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아 얼마를 벌었고….”와 같은 돈 자랑과 무용담도 없습니다. 주식 투자는 정확히 알면 매우 간단하고 쉬운데 이런 단순한 지식을 복잡하고 길게, 어렵게 쓴다면 그것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책은 주식 시장의 정확한 사실만을 짧게 이야기한 것이며 금융 문맹이나 초등학교 교육만 받은 사람이 읽더라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썼습니다. 이 책은 “나 이만큼 많이 안다.”, “나 뭐 사서 몇 배 벌고 얼마 벌었다.”라고 지식 자랑이나 돈 자랑을 하려고 쓴 책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랑할 만큼의 지식도 없습니다. 주식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사람, 노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이 책을 통해 편안한 노후를 보낸다면 저는 성공했다고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이해한다면 20대 초반 청년이 별도의 부모님 지원 없이 편의점 시급만 가지고도 30대 중반이 되면 경기도권에 깨끗하고 좋은 브랜드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을 겁니다.- Intro
김현빈의 배우기 쉬운 카혼
코레아트퍼커션협회 / 김현빈 (지은이) / 2020.05.31
13,800

코레아트퍼커션협회소설,일반김현빈 (지은이)
자유 학기제와 방과 후 수업 및 음악 교육 기관 연수 등 초중고 음악 선생님들과 방과 후 및 음악 교육 기관 선생님들을 위한 맞춤형 카혼 교재이다. 난이도별로 정리된 가요와 팝송 11곡과 학교나 공공 기관의 연수시 활용을 극대화 하기 위한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참여할 수 있는 카혼 앙상블 곡도 첨부하였다.저자의 말 이 책의 구성 카혼소개 연주 자세 기보법 타법과 주법 1. Basic Method For Cajon (모든날 모든순간, 걱정말아요그대, 시작) 2. Method For Performance (Photograph, 꺼내먹어요, 가을아침) 3. Fill-In Mechanism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2002) 4. Only For Performance (나만 봄, 아무노래,one call away) 별책부록 카혼 앙상블-카혼 난타 국악장단 -통영 개타령 -너영나영 -산도깨비어린이 집부터 노인복지관, 초등생부터 전공생과 음악 선생님들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가르쳐 오며 느낀 것은 음악 교본은 간략해야 하며 실용적이어야 한다는 것 이였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본은 몇 권 나와 있는 바, 이 책은 교직에 계시는 음악 선생님들과 교본으로 활용할 초중고 학생들과 방과 후 강사로 활동 중인 분들에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에 필자는 음악 이론 소개는 교본을 익힘에 필요함에 국한하여 기초적인 음악 이론은 배제하여 실기에 앞서 이론 공부에 지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문 보다는 악보에 지면을 많이 할애하였고 각 단락이 끝날 때 마다 QR코드를 통한 영상을 제공한 난이도별 연습곡을 넣어 배운 리듬을 그때 그때 습득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타법은 카혼에서 다룰 수 있는 수많은 타법 중 가장 실용적인 3가지(베이스, 슬랩, 고스트) 음색만으로 간략화 하였고 주법은 대중 음악을 연주함에 필요한 선에서 정리하였습니다 필-인(Fill-in) 또한 최소한의 부분만 소개 하였습니다 끝으로 학교 수업 시 활용도의 극대화를 위해 카혼만으로 이루어진 앙상블 곡과 카혼으로 변형 시킨 국악 장단을 첨부하였으니 매 학기 수업 프로그램 짜느라 고생 하시는 음악 선생님들과 방과 후 강사들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써의 대안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16비트 심화 주법과 홀수박 계열 리듬과 바운스 리듬은 2편에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카혼을 신나게 두드릴 꿈을 꾸세요!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준비가 되셨으면 자! 이제 시작합니다!! Let’s play Cajon! * 수록곡 폴킴-모든 날 모든 순간 이적-걱정 말아요 그대 가호-시작 에드 쉬런-Photograph 자이언 티-꺼내먹어요 아이유-가을아침 장범준-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앤 마리-2002 볼빨간 사춘기-나만 봄 지코-아무노래 찰리 푸스-one call away
회복하는 인간 Convalescence
아시아 / 한강 글, 전승희 옮김 /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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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설,일반한강 글, 전승희 옮김
무엇으로도 잊힐 수 없고 결코 치유될 수 없는 인간 삶의 근원적 아픔 한강의 [회복하는 인간]은 발목에 입은 화상을 방치해 거의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되어 병원을 찾아온 여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회복하는 인간]이 유독 아픈 소설로 느껴지는 이유를 언니 삶의 불행과 남겨진 동생의 슬픔 때문이라고만 말한다면 충분하지 않다. 언니와 동생의 어떤 ‘관계’ 때문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동생은 ‘온 힘을 다해’ 언니를 사랑했고 언니는 그것을 알면서도 동생을 외면했다. 말도 섞으려 하지 않았고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아픔의 기원보다는 아픔의 상황 자체에, 관계 불능의 원인이나 해결보다는 어긋남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다. [회복하는 인간]은 무엇으로도 잊힐 수 없고 결코 치유될 수 없는 인간 삶의 근원적 아픔을 그린다. 그 아픔을 껴안고 가는 것만이 우리 삶을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도 작가는 말하는 듯하다. 회복하는 인간 007 Convalescence 해설 067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077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086 About the Author 도서출판 아시아에서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여,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이하 “[바이링궐 에디션]”)의 두 번째 세트를 출간했다. 분단, 산업화, 여성이라는 주제로 작년 7월 첫 선을 보인 아시아 출판사의 [바이링궐 에디션]은 그간 해외 명작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대역으로 출판하던 출판계의 선례와 달리,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하여 이중 언어로 읽을 수 있게 했다는 데서 신선함을 주었다. 특히, 영어 번역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브루스 풀턴(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테오도르 휴즈(컬럼비아 대학교), 안선재(서강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전승희(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 등 한국 문학 번역 권위자들은 물론 현지 내러티브 감수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그간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했을 때 느껴지는 외국 문학이라는 어색함을 벗어던진, 영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영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작품들 가운데에는 번역투라는 걸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의 작품들은 내가 구사하는 것보다 수준 높은 영어로 되어 있어 번역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_브래드(브래들리 레이 무어), 밴드 버스커버스커 드러머, 상명대 영어영문학부 교수 “그동안 외국 독자들과 만날 때면 소통 기반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 이번 기획이 그런 소통의 기반을 마련해줄 것 같아 기쁘다.” _단편 [하나코는 없다]의 소설가 최윤 “학교 다닐 때 영한대역판으로 외국 작품을 많이 읽었는데 내 작품도 그런 식으로 소개됐다니 기쁘고 재밌다. 영어로 작품을 접한 독자들이 받는 느낌이 한국어 독자들이 받은 느낌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_단편 [중국인 거리]의 소설가 오정희 세트 1번의 1~15권을 출간한 이후 [바이링궐 에디션]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과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과거 한국 독자들이 한국어로 번역된 영미문학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왔듯이 이제 외국인들이 [바이링궐 에디션]을 통해 한국 문화 속에서 상상력을 자극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 중심에 수준 높은 영어 번역의 질을 자랑하는 [바이링궐 에디션]이 있다.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바이링궐 에디션]은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도 미국 독자들에게 판매되어 한국과 한국 문학을 알리고 있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컬럼비아대 동아시아학과, 보스턴 칼리지, 워싱턴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아시아학과 등의 교재로 사용되면서, 벌써 이후 발간될 시리즈를 기다리는 독자들을 확보하였다. 이번에 출간하는 세트2는 자유, 사랑과 연애, 남과 북이라는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익숙한 문제의식이지만 젊은 세대나 외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카테고리에 대한 간소한 설명과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짧지만 심도 있는 해설과 작가 소개를 수록하였다. 자유 Liberty 한국에서 산업화 시기는 민주화의 시기와 일치한다. 한국인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민주화를 열망했다. 1990년대 초까지 군사정권이 지속되는 과정에 발생한 군사문화와 사회의 병영체제, 베트남전 참전, 5·18민주화운동, 노동운동 등은 이 시대를 거쳐 온 한국 시민사회의 강력한 자화상이 되었다. 사랑과 연애 Love and Love Affairs 한국의 근대문학은 ‘자유연애’에 대한 열렬한 환영과 계몽적 언설로부터 시작했다. 남존여비의 유교적 관습과 정조관념이 여전히 강력한 이념으로 작동하는 현실과 낭만적 사랑에 대한 환상, 그리고 지극히 세속적인 욕망과 현실적 성정치학이 치열하게 쟁투하면서 독특한 환희와 상처의 문양을 아로새겨놓고 있는 곳, 이것이 한국근대문학의 연애 풍경의 문제적 장면들이다. 남과 북 South and North 한국전쟁과 휴전은 분단을 고착화시켰으며 지금도 한반도는 세계 최장, 유일의 냉전체제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분단은 민족 공동체를 파괴하는 동시에 민주주의 정체를 불러왔다. 휴전선과 판문점, 반공 이데올로기와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 빨치산, 상이군인, 장기수와 같은 분단이 낳은 한국적 특수성들은 한국 현대문학의 주요 현장과 상징이 되었다. 기획부터 출간까지 5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이 시리즈는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이자 비교문학 박사인 전승희, 컬럼비아 대학교의 한국학 교수인 테오도르 휴즈, 서강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인 안선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의 민영빈 한국문학 교수 브루스 풀턴 등 전문 번역인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최윤의 [하나코는 없다] 등 아름다운 한국 현대 소설들이 미국과 북유럽 등 해외에 소개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은 우리 소설의 해외 소개와 번역 작업, 한국인의 정서를 한국 문학을 통해 재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인 테오도어 휴즈와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인 데이비드 매캔이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의 출간을 반기며 추천사를 썼다. 테오도어 휴즈는 이 시리즈가 세계의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풍부함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이 될 것으로 추천했다. 데이비드 매캔은 “최상의 번역자와 편집자들이 작업한 시리즈”로 칭찬하며 국경과 언어의 벽을 넘어 사랑받는 한국 문학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 한강의 [회복하는 인간]은 발목에 입은 화상을 방치해 거의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되어 병원을 찾아온 여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회복하는 인간」이 유독 아픈 소설로 느껴지는 이유를 언니 삶의 불행과 남겨진 동생의 슬픔 때문이라고만 말한다면 충분하지 않다. 언니와 동생의 어떤 ‘관계’ 때문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동생은 ‘온 힘을 다해’ 언니를 사랑했고 언니는 그것을 알면서도 동생을 외면했다. 말도 섞으려 하지 않았고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아픔의 기원보다는 아픔의 상황 자체에, 관계 불능의 원인이나 해결보다는 어긋남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실 ‘회복’이라는 말은 한강 소설과 가장 어울리지 않는 단어 중 하나일 것이다. 아픈 발목에 놓은 ‘직접구’라는 뜨거운 뜸이 발목의 고통을 잊게 해줄 대증요법이 되지 못하고 더 큰 상처를 만들어 놓았듯,[회복하는 인간]은 무엇으로도 잊힐 수 없고 결코 치유될 수 없는 인간 삶의 근원적 아픔을 그린다. 그 아픔을 껴안고 가는 것만이 우리 삶을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도 작가는 말하는 듯하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강: 회복하는 인간(Convalescence)]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회복하는 인간이 원전입니다.
논리 - 철학 논고
책세상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은이), 이영철 (옮긴이) / 2020.06.16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은이), 이영철 (옮긴이)
비트겐슈타인의 주요 철학적 저작들을 소개하는 『비트겐슈타인 선집』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그의 전기 사상을 담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이 저작을 쓴 비트겐슈타인은 이 짧은 책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여 철학을 그만두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한다.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은 전기와 후기로 나뉘는데, 《논리-철학 논고》로 대표되는 전기 철학에서 그는 언어의 본질을 탐구하여 세계와 사고의 한계를 해명하는 내용을 보여준다. ‘모든 철학은 언어 비판’이라고 보는 시각에서 현대철학의 이른바 언어적 전환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책이다. 이 책에 따르면, 철학의 문제들은 우리의 언어 논리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올바른 철학은 언어의 논리에 대한 명료한 이해를 통해, 말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드러내지 않으면 안 된다. 비트겐슈타인은 우리의 언어와 사고의 본질이 사태에 대한 논리적 그림, 즉 기술에 있다고 보았다. 명제의 논리적 구조와 논리적 추론의 본성에 관한 고찰, 심리학·수학·철학·미학 등의 본질에 관한 논의 등을 거쳐 ‘신비스러운 것’,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그의 사상적 동지로 평가받는 버트런드 러셀의 서론을 부록으로 실어 그 이해를 돕고 있다. 현대철학의 고전이 된 지 오래인 이 책에서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본질에 관한 탐구를 통하여 세계와 사고의 한계를 해명하고, 우리의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드러내고자 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에서 번역상 부정확하거나 부자연스러운 표현이나 어법, 조금이라도 개선할 여지가 있는 곳들을 바로잡고 다듬었다. 옮긴이의 말 모토 머리말 논리-철학 논고 부록: 1. 버트런드 러셀의 서론 2. 《논리-철학 논고》의 구조 3. 기호 설명 비트겐슈타인 연보 찾아보기철학의 ‘언어적’ 전환을 시도하다 현대철학의 고전,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 ▶책세상 시리즈는? 잠언에 가까울 만큼 극도로 간결한 문장, 청빈하고 고독한 생애, 철학사상 어느 누구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사유, 생전에 출간한 단 한 권의 책으로 20세기 철학의 지형도를 바꾸어놓은 철학자 비트겐슈타인(1889~1951). 20세기 철학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비해 사상과 삶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비트겐슈타인의 주요 저작들이 책세상에서 국내 최초로 7권의 선집으로 완간되었다. 그간 국내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주저가 간헐적으로 번역되었고 현대철학에 그가 미친 영향을 다룬 연구서들이 간간이 출간되기는 했지만, 그의 사상을 일견할 수 있는 주저와 유고를 두루 망라한 선집이 간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겐슈타인은 1999년 시사주간지 이 선정한 ‘20세기에 가장 영향력을 끼친 100명’에 철학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20세기의 강력한 철학 사조인 분석철학과 언어철학의 형성과 전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철학자이며, 언어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탐구함으로써 삶의 양식과 철학 너머의 것을 성찰한 사상가다. 전기에서 후기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저작, 언어철학과 윤리학, 심리철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찰, 철학적 단상, 독서 노트, 논문, 강의록, 일기 등 다양한 형식의 글들을 아우른 이 선집을 통해 철학자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삶과 세계를 관조하는 사색가로서의 그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의 구성과 특징 『비트겐슈타인 선집』 시리즈는 그의 핵심적 저작을 중심으로 연대기적으로 목록을 구성하였다. 선집의 일곱 권 가운데 《확실성에 관하여》(서광사, 1990), 《문화와 가치》(천지, 1990), 《논리-철학 논고》(천지, 1991), 《철학적 탐구》(서광사, 1994)) 네 권은 이번 선집의 번역자인 이영철 교수에 의해 90년대 초에 번역 출간된 적이 있지만, 《소품집》, 《쪽지》 두 권은 국내 초역이며 《청색 책·갈색 책》은 비트겐슈타인 전공자에 의한 최초의 번역이다. 비트겐슈타인을 비롯한 현대 언어철학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 이영철 교수는 비트겐슈타인의 저작들을 국내 최초로 번역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그의 번역은 정확하고 엄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로써 일관성 있는 번역이 가능했으며, 단순히 기존 번역의 오류를 바로잡고 말을 다듬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번역이 나온 후에 출간된 해외 판본들을 엄밀하게 대조하여 더 나은 번역어를 택하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한 주석과 부록을 첨가함으로써 최근의 국제적인 비트겐슈타인 연구 동향을 반영하였다.사물들이 사태들 속에 나타날 수 있다면, 이 점은 이미 그 사물들 속에 놓여 있어야 한다. (논리적인 어떤 것은 단지-가능한-것일 수 없다. 논리는 모든 가능성 각각을 다루며, 모든 가능성들은 논리의 사실들이다.) 우리가 공간적 대상들을 결코 공간 밖에서, 시간적 대상들을 시간 밖에서 생각할 수 없듯이, 우리는 어떠한 대상도 그것과 다른 대상들과의 결합 가능성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내가 대상을 사태라는 연합 속에서 생각할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이러한 연합의 가능성 밖에서 생각할 수 없다. 인간은 모든 낱말이 각각 어떻게 의미하고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이, 각각의 뜻이 모두 표현될 수 있게 하는 언어들을 구성하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우리들이 개별적인 소리들이 어떻게 산출되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말을 하듯이 말이다. 그 어떤 기호 언어이건 그 명제들에 대해 하나의 기술을 제공하여, 모든 가능한 뜻이 그 기술에 걸맞은 상징에 의해 표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이름들의 의미들이 알맞게 선정된다면―그 기술에 걸맞은 모든 상징이 각각 뜻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인다. 가장 일반적인 명제 형식을 기술할 적에는 오직 그 본질적인 것만이 기술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가장 일반적인 형식이 아닐 터이기 때문이다.
군자 프로젝트
어문학사 / 안성재 (지은이) / 2022.03.09
27,000원 ⟶ 24,300원(10% off)

어문학사소설,일반안성재 (지은이)
공자는 『논어』를 통해 대혼란기를 극복하고 ‘도’를 행할 리더십을 알려준다. 저자는 『군자 프로젝트』를 통해 『논어』에서 전하는 리더십을 현대의 수사학으로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군자 프로젝트』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을 각 편별로 인물과 사건을 들어서 ‘도’를 실천하는 올바른 리더십을 알려주는 책이다.들어가면서 … 2 ‘고전’을 대하는 방법 … 8 『논어』에 앞서서 -대동과 소강 … 11 제1편 학이(學而) 지도자가 ‘도’를 배우면 기쁘지 않겠는가! 25 제2편 위정(爲政) 지도자의 ‘덕’은 북극성과 같다 78 제3편 팔일(八佾) 몸을 낮춘다는 것 160 제4편 이인(里仁) 어질지 못하면 어디에 쓰겠는가 197 제5편 공야장(公冶長) 새치 혀의 무게 241 제6편 옹야(雍也) 세상으로 나가는 출입구 280 제7편 술이(述而) 있는 그대로 319 제8편 태백(泰伯) 전전긍긍하소서 364 제9편 자한(子罕) 양 끝을 잡아서 말할 뿐 393 제10편 향당(鄕黨) 예(禮)의 구체적 내용 436 제11편 선진(先進) 회상 446 제12편 안연(顔淵) 군자의 길 469 제13편 자로(子路) 정치의 모양 496 제14편 헌문(憲問) 안될 줄 알고도 하려 한 사람 533 제15편 위령공(衛靈公) 허물을 고치지 않는 게 허물 577 제16편 계씨(季氏)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한 나라 611 제17편 양화(陽貨) 성선설과 성악설 625 제18편 미자(微子) 예(禮)와 음악(樂)이 함께 하는 이유 651 제19편 자장(子張) 차원이 다르다는 것 654 제20편 요왈(堯曰) 다섯 가지 좋은 일과 네 가지 잘못의 덕 680 나오면서 … 6943월에 있을 대선을 앞두고, 인천대학교 안성재 교육대학원 교수가 신작 『군자 프로젝트』(어문학사, 2022)를 발간했다. ‘군자’는 ‘임금의 아들’이란 뜻이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나라를 이끌 ‘차기 지도자’라는 뜻인데, 어려서부터 지도자가 갖춰야 할 리더십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논어』는 그러한 리더십 즉 ‘도(道)’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서적이다. 이 책은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우선 짧고 난해한 운문으로 써진 『논어』를, 오늘날의 쉬운 산문으로 풀어서 번역하고 풀이했다. 즉 2,500년 전 사람들의 수사적 표현법을 현대의 수사학으로 풀이하고, 나아가 현대의 인물과 사건을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다. 이처럼 『군자 프로젝트』는 공자가 전하는 ‘도’를 현대의 수사학으로 설명하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끌 리더가 행해야 할 ‘도’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둘째, 기존의 『논어』 체제를 따르지 않고 의미가 같은 구절들을 한데 묶어서 함께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논어』 각 구절의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 교수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갈무리함으로써 출간 목적을 암시했다.“『논어』가 ‘군자의 리더십’을 품고 있는 철저한 정치서적이라는 사실과 연결되는데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리더들에게 ‘도’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싶은 겁니다.”
내일은 모르겠고 하루만 열심히 살아봅니다
팜파스 / 최현송 (지은이) / 2020.06.30
14,000원 ⟶ 12,600원(10% off)

팜파스소설,일반최현송 (지은이)
'자려고 누웠을 때 아무 걱정이 없고, 오늘 하루 뿌듯했다고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한다. 이 행복을 누리기 위해 '지금을 살자', '오늘 하루에 충실하자', '매일 조금씩 행복하자'고 다짐하지만, 도대체 '그건 어떻게 하는 거죠?'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오늘 하루를 잘 사는 질문과 태도들을 제시한다. 보통 인생은 뭘까, 한 번 사는 인생을 잘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지만 하루는 뭘까, 하루를 잘 살고 싶다고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단단하게 보낸 오늘 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는, 그런 하루를 이렇게 함께 보내자고 제안한다.Part 1. 하루를 산다는 것 인생 말고 하루 떨어질 수 없는 어제와 내일, 그리고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이어진다 소확행 다음에 오는 것 아침에 하고 싶은 일 한 가지 그녀가 바란 하루 시시포스의 소소한 즐거움 서퍼의 파도 vs 항해사의 파도 Part 2. 오늘은 오늘의 행복만 아름다움을 보기로 했다 하루라는 예술, 브이로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글쓰기 더 좋은 하루를 찾아, 여행 여행자의 시간으로 살기 활력을 찾아, 동네 목욕탕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산책 장르 소설 읽는 시간 오늘도 오믈렛을 만듭니다 뒷산의 힘 성실한 비관론자의 숲 Part 3. 단순하게 삽니다 하루라는 자기 계발 나를 좋아하고 싶어서 자존감과 멘탈보다 중요한 것 당신의 기분은 틀리지 않습니다 정규직이 될 수 있다면 그 누구보다 나를, 잘 데리고 살기 회사를 그만두어도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 그녀들에 대하여 친구가 없어도 괜찮을까? 인간관계에 정답은 없다지만 Part 4. 하루의 기술 싫음의 취향, 좋음의 취향 실패한 취미 목록을 공유합니다 아직 배울 것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서 몸으로, 중심을 옮겨봅니다 좋아하는 펜으로 씁니다 일요일 밤의 다이어리 음식과 사이좋게 지냅니다 공복으로 나를 들여다봅니다 목표 앞에서 조금은 뻔뻔해집니다 조촐하게 차립니다 티타임, 잠깐 시간을 잊습니다 빈 방의 빛을 봅니다 에필로그. 그저 해보는 삶욜로, 탕진잼 말고, 오늘을 열심히 살라고 하는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거죠?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코로나 시대를 사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오늘을 열심히 사는 일이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과 즐거움, 가치에 충실하기를 말하고, 바라고, 다짐해 왔지만 그 다짐은 하루도 못가기 마련이다. 어제의 다짐이 오늘 아침에, 오늘 아침의 다짐이 오후에 흩어졌다가 결국 ‘하루 정도야 어때’ 하고 마는 시간들이 이어진다. 그냥 그렇게 보낸 하루가 모여 ‘오늘 하루도 날렸어’ ‘나는 왜 이럴까’ ‘미래가 불안해’ 하다 결국 불안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래서일지 모른다. 탕진잼, SNS에 올릴 사진을 위한 여행 등 순간에만 집착하는 것은. 이런 것 외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채 하루의 의미를 잊고, 하루가 무의미하다며 허무해지는 이유가. 하루를 잘 살기로 다짐했다가도 그 다짐이 하루도 못가는 상황에 놓인 것이. 자려고 누웠을 때 아무 걱정이 없고, 오늘 하루 뿌듯했다고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 생각해 본 적 없는 하루의 의미, 그냥 흘러가버리는 하루의 순간… 오직 하루를 붙잡는 질문과 하루의 태도들!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지만,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질문하고 대답하고 행동하다보면, 달라진 하루가 다른 삶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하루를 찾도록 돕는다. 각자 처한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른 하루를 보내기 마련이지만, 그 와중에도 자신만의 하루를 온전히 살 수 있도록 돕는 방법들이 있다. 우선 그간 잊었고 있던 하루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하루를 살아내는 데는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이야기들 들려준다. 또한 결국 나 자신을 모른 채 세상과 타인에 이끌려 사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데서 출발해, 나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잘 맺고 가장 나다운 하루를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나다운 하루의 사이사이에는 하루를 나다움을 지탱하는 소소한 습관이나 재미들이 필요하다. 취향과 취미 그리고 이를 위한 비움과 나를 위한 진정한 채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줄 것이다. 더 좋은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는 건 삶을 대하는 태도라기보다 순간의 기분에 가깝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도 비슷하다. 이런 추상적인 감상은 곧 사라져 버리기 쉽지만 어제보다 좋은 하루를 보내기로 마음먹으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부터 해 나갈 수 있다. 좋은 하루는 좋은 삶보다 쉽고 명확하다._‘인생 말고 하루’ 중 우리가 여행지에서의 경험을 특별하게 기억하는 이유가 새로운 환경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여행자는 체크인 순간부터 체크아웃을 의식하며 산다. 일상을 살면서는 느끼기 어려운 시간의 유한함과 완결을 경험한다. 하나의 작은 삶을 시작하고 끝내보는 연습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건 무엇에 우리의 시간을 내어줄지 결정하는 능력 아닐까._‘여행자의 시간으로 살기’ 중
사내 맞선 1
연담 / 해화 (지은이) / 2022.03.31
13,000

연담소설,일반해화 (지은이)
안 예쁜 곳 빼고 다 예쁜 평범한 회사원, 신하리. 돈이 궁해, 친구 대신 맞선을 봤다. 목표는 거절! 그래, 우리 회사잖아! 게다가 저 남자는! 거짓말을 가장 싫어하고 일 밖에 모르는 사장 강태무. 그와 거짓 맞선을 보는 것도 기가 막히는데, 첫 만남부터 거침없이 던지는 프로포즈에 눈앞이 다 아찔할 지경이다. 들키는 날에는 해고, 이대로는 결혼!Prologue 프롤로그Chapter 01 운명의 남자Chapter 02 운명의 여자Chapter 03 난 너만 원해Chapter 04 얼마면 되니Chapter 05 사랑의 시작Chapter 06 사내 맞선Chapter 07 사내 연애 Chapter 08 해고하실 건가요? 아니, 결혼을 할 겁니다Chapter 09 사랑이 끝나면 오징어만 남는다Chapter 10 이별의 키스를 맛본 적 있는가Chapter 11 별걸 다 잘합니다Chapter 12 복수의 행방 Chapter 13 계략남녀Chapter 14 연애할까요? 아니, 결혼을 할 겁니다Chapter 15 그 반대, 내가 한다Chapter 16 사랑의 확인안 예쁜 곳 빼고 다 예쁜 평범한 회사원, 신하리.돈이 궁해, 친구 대신 맞선을 봤다.목표는 거절!“저는 백수예요. 강태무 씨는 하시는 일이……?”“성운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아, 성운 기업 거기 잘 알죠, 거기는…….”그래, 우리 회사잖아! 게다가 저 남자는!“사장님!”“네, 내가 거기 사장입니다.”거짓말을 가장 싫어하고 일 밖에 모르는 사장 강태무.그와 거짓 맞선을 보는 것도 기가 막히는데,“결혼합시다.”첫 만남부터 거침없이 던지는 프로포즈에눈앞이 다 아찔할 지경이다.들키는 날에는 해고, 이대로는 결혼!진퇴양난하리는 무사히 직장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어디로 숨을 지 모르는 하리를 태무는 잡을 수 있을 것인가!사내에서 벌어지는 달콤살벌 숨바꼭질 로맨스.해화 장편 로맨스 소설《사내 맞선》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김영사 / 장승수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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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장승수 (지은이)
IQ 113, 내신 5등급의 평범한 젊은이가 가스와 물수건 배달, 포클레인 조수,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꾼을 거쳐 고교 졸업 6년 만에 서울대 수석을 차지했다. 그는 희귀한 독종인가, 뛰어난 천재인가? 잘하는 게 없어 열심히 했을 뿐이라는, 막노동꾼 출신 서울대 수석 합격자 장승수의 ‘일’과 ‘공부’ 이야기. 25년 넘게 사랑받은 공부법의 스테디셀러. 70만 부 판매 기념 2022 뉴에디션.프롤로그 1부 막노동꾼에서 서울대 수석까지 나는 싸움꾼이었다 포클레인은 나의 구세주 날자, 한번만 더 동화 속 나라 백지가 물감을 빨아들이듯 형, 미안해 고시원에서 노래방으로 노가다 수험생 내신의 원죄 마지막 배팅 공사판에서 들은 수석 소식 2부 한계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 나는 왜 서울대에 목매달았나 서울대생은 누구라도 될 수 있다 ‘포비’ 선생님의 매 아버지와 우등상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가 설익은 첫사랑의 추억 노가다의 매력 성수대교가 무너지던 날 피타고라스를 뛰어넘은 사람들 아카시아, 그 천년의 사랑 단원 김홍도의 그림 속에 있는 ‘나’ 정신의 자유, 육체의 자유 3부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IQ 113, 내신 5등급, 늦깎이 5수생의 하루 지식이 두 배 늘면 생활은 세 배 즐거워진다 니 지금 뭐 하노? 몸으로 때우는 즐거움 ‘상춘곡’, 몽둥이 그리고 집중력 무의식 관리 - 융과 수능 시험 위기관리는 ‘관성의 법칙’으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4부 JSS식 학습 방법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 국어 영어 수학 수리탐구Ⅱ 에필로그공부 동기부여 책의 전설, 2022 뉴에디션! 전 국민의 가슴을 울린 희망과 감동의 장승수 신화는 계속된다 IQ 113, 내신 5등급의 평범한 젊은이가 가스와 물수건 배달, 포클레인 조수,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꾼을 거쳐 고교 졸업 6년 만에 서울대 수석을 차지했다. 그는 희귀한 독종인가, 뛰어난 천재인가? 잘하는 게 없어 열심히 했을 뿐이라는, 막노동꾼 출신 서울대 수석 합격자 장승수의 ‘일’과 ‘공부’ 이야기. 25년 넘게 사랑받은 공부법의 스테디셀러! 70만 부 판매 기념 2022 뉴에디션! 막노동꾼 출신 서울대 수석 합격자 장승수의 ‘일’과 ‘공부’ 이야기! 전 국민의 가슴을 울린 희망과 감동의 장승수 신화는 계속된다 ★★★ 25년 넘게 사랑받은 공부법의 스테디셀러 ★★★ 70만 부 판매 기념 2022 뉴에디션 ★★★ “공부 동기부여 책의 전설!” _독자리뷰 ★★★ “언제 읽어도 감동적이다.” _독자리뷰 ★★★ “공부법의 고전!” _한겨레 신문의 사회면을 떠들썩하게 만든 한 젊은이가 있다. 가스와 물수건 배달, 포클레인 조수,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대학에 도전, 고교 졸업 6년 만에 마침내 서울대 수석을 차지하며 합격한 장승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의 독특한 이력은 세상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고교 내신은 10등급 중 5등급, 공부를 시작한 것은 고교 졸업 1년 후부터이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수재들이 모인다는 국내 최고의 대학에 별 볼 일 없는 고교 성적을 가진 막노동꾼 5수생이 수석으로 합격했으니, 이는 입시계의 이변이 되기에 충분했다. 싸움꾼 고교생이 공사장 막노동꾼에서 서울대 수석 합격자가 되기까지. 삶의 역전을 이뤄낸 장승수의 ‘일’과 ‘공부’ 이야기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는 1996년 초판 출간 즉시 전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받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리고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7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 공부 동기부여의 전설이자 공부법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단지 이 책에 장승수만의 서울대 합격비결이 담겼기 때문만은 아니다. 일과 공부, 삶에 대한 그의 끝없는 도전은 공부의 이유와 목적뿐 아니라 우리의 삶 그 자체를 돌아보게 한다. 키 160cm에 몸무게 52kg의 왜소한 체격으로 장승수는 어떻게 일 잘하는 막노동꾼이 되었을까? IQ 113에 내신 5등급이라는 평범한 머리로 어떻게 가장 노릇과 수험생 노릇을 병행하며 서울대 수석이 되었을까? 장승수는 삶을 제한하는 조건과 한계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이 책에서 우리는 대단한 성공 드라마의 주인공이 아니라 맡은 일에 충실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이치를 배워가는 성실한 젊은이를 만나게 된다. 자신이 이뤄낸 성과를 통해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그의 차분한 목소리는 시대를 뛰어넘어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나는 ‘희귀한 독종’이 아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이 있어 그것에 몰두했을 뿐이다.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히고 얻어터지며 부지기수로 쓰러졌지만, 그게 끝이라는 생각은 안 해봤다. 처음엔 무엇 하나 갖춘 것 없는 나 자신이 싫었지만 차츰 나의 ‘잠재력’을 확인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회복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각자의 삶에 내재된 그러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누구도 자신이 원하지 않는 삶을 살 필요는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운명을, 한계를 바꿀 권리가 있다. 그리고 그럴 힘이 있다. _프롤로그에서 가진 게 없어서 덤벼들고,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매달렸을 뿐이다 “남들은 그냥 들어가기도 어려운 데를 수석으로 들어갔으니 이제 네 앞길은 훤하게 뚫렸다.” “막노동꾼에서 최고의 예비 엘리트 집단으로 뛰어오른 남자 신데렐라.” “국내 최고의 대기업에서 수십억을 주고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더라.” 모두 서울대 합격 이후 장승수가 주변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장승수는 자신의 서울대 수석 합격을 ‘출세’나 ‘성공’과 연결 짓는 주위 사람들의 반응이 오히려 당황스러웠다. 그는 자신이 유별난 독종이나 대단한 야심가가 아니라 그저 남들보다 오래 걸려 대학에 입학한 늦깎이 신입생일 뿐이라고 잘라 말한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서울대에 들어가려 했고 어떻게 그런 결과가 가능했는가? 나는 일을 잘하고 싶어 일을 열심히 하니 막노동판 최고의 ‘일꾼’이 되었고 공부를 잘하고 싶어 공부를 열심히 하니 서울대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사람의 정신과 육체는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 이것은 지난 몇 년간 일을 하고 공부를 하면서 내가 몸으로 터득한 확신이다. _본문에서 처음 공사판에 나갔을 때는 하루도 채 버티지 못해 비실거려야 했던 그가 나중에는 어떤 공사장에 가서도 누구 못지않게 일을 해낼 수 있었다. 처음 대학 입시를 준비하기 시작했을 때는 첫 모의고사에서 200점을 받고도 감격스러워 했던 그가 5년 만에 입시 공부 하나만은 그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마침내 서울대 수석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어냈다. 이 과정에서 장승수는 사람의 정신과 육체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터득하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는 보통 사람들 모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누구나 자신의 힘을 단련해 능력을 확장시키고 한계를 돌파할 수 있다. 처음 시작할 땐 힘들지만 점차 실력이 쌓여감에 따라 더 힘든 일, 더 복잡한 공부도 해낼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그가 ‘공부가 쉬웠다’고 말하는 것은 단순히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아니라 공부에 매달리면서 ‘얻어낸’ 결과이다. 싸움꾼 고교생, 막노동꾼, 서울대 수석으로 이어지는 장승수의 삶의 역전 고교 시절 그는 싸움꾼이었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은 아예 꿈도 꾸지 않았고, 공부를 안 하니 자연스럽게 ‘딴 길’로 빠져버렸다. 고3 여름, 단지 지겨운 보충수업과 자율학습에서 빠지기 위해 포클레인 기술을 배웠다. 졸업 후에는 오락실 홀맨, 신문 배달, 물수건 배달 일 등을 했다. 밤마다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로 거리를 질주하며 보내던 어느 날, 문득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회의가 몰려왔다. 고민 끝에,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삶을 바로 잡는 마지막 대안으로 ‘공부’를 선택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년 후의 일이었다. 수험 생활 첫해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홀어머니 밑에서 실질적인 가장이었던 그는 동생의 학비를 위해 막노동과 가스 배달 일을 시작했다. 5월까지 돈을 번 뒤 다시 학원으로 돌아갔다. 그해에 학력고사에서 340점 만점에 328점을 받아 서울대 정치학과에 지원했는데 또 떨어졌다. 이번에는 조경 공사장에서 일한 뒤 다시 공부를 시작, 서울대 법학과에 지원했으나 또 떨어지고 말았다. 낮은 고교 내신이 번번이 그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세 번이나 떨어지고 나니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다. 1994년에는 아예 시험을 포기한 채 공사장에서 일만 했다. 1995년부터 고교 졸업 5년이 지난 사람은 수능 성적으로 내신을 대체할 수 있도록 입시 제도가 바뀌었다. 내신의 원죄에 묶여 있던 그에게는 구원과 같은 소식이었다. 다시 한번 도전했고, 마침내 1996년 1월 난생처음 1등을 하며 서울대 인문계열에 수석 합격했다. 그리고 현재,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법조인의 길을 걷고 있다.공부는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인생의 물줄기를 바꾸기 위해 내가 직접 선택한 마지막 대안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고교 시절 학생이라는 본분을 벗어나 방탕의 극치로 세월을 보낸 경험이 나를 두렵게 했다. 한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벗어나기 시작하면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 결국 도저히 걷잡을 수가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한 치의 틈도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았던 것이다.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서울대에 들어가려 했나?” 합격한 이후 사람들에게 많이 받은 질문도 바로 이것이었다. 나 정도 성적이면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4년 동안 학비 걱정하지 않고 다닐 수 있는 대학에 진작 들어갈 수 있지 않았느냐, 게다가 1994년까지만 해도 내신 성적 때문에 서울대 합격 자체가 불투명한 마당에 그토록 어렵던 집안까지 몰라라 하고 5년 동안이나 그 고생을 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이야기다. 정말 나는 일류병에 걸린 서울대 중독자였나? 부유하다거나 가난하다는 것, 또는 공부를 많이 했다거나 그러지 못했다는 것, 그래서 삶의 모습에 편차가 생긴다는 것을 과연 그 사람의 후천적 노력으로만 환원해 설명하고 정당화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왜 어떤 학생은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하고 또 그러기 위해 강인한 의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데 반해, 왜 어떤 학생은 공부에는 애당초 관심을 갖지 않게 되는 것일까. 자극받을 기회조차 없이 시간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보다 본질적으로 불평등한 ‘경우의수’가 오늘날 서로 다른 삶의 질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기형도 전집
문학과지성사 / 기형도 지음 / 199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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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기형도 지음
편집자의 말 중에서 지금까지 나온 기형도의 책은 모두 세 권이다. 첫 번째 책은 시집 (문학과 지성사)으로, 그가 유명을 달리한 해인 1989년 5월에 나왔다. 생전의 지인들과 유족 대표가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미 발표된 시에 미발표 시 일부를 선별하고 보태는 과정을 거쳤다. 두번째 책은 산문집 (살림출판사)으로, 1990년 3월에 나왔다. 역시 고인이 생전에 발표한 산문과 앞의 편집위원회가 추린 미발표 산문을 묶어서 낸 책이다. 마지막 책은 5주기가 되는 해에 나온 추모 문집 (솔출판사)이다. 고인의 미발표 시 16편과 사진 자료, 생전에 고인과 가까웠던 문인들의 단편소설과 시, 그리고 평론을 담았다. 기형도의 10주기를 앞두고, 전집 간행을 위해서 작년 여름에 다시 편집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문학과지성사는 산문집과 추모 문집을 펴냈던 출판사측에 양해를 구하여 동의를 얻는 절차를 밟았다. 이후에 편집위원들은 유족의 도움을 받아서 기형도의 미발표 작품을 한데 모아 검토하는 작업, 세 권의 책에 실린 작품들을 유고 원고와 대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편집위원회는 이런 과정과 수차에 걸친 토론 끝에 이번에 시 20편과 단편소설 을 새롭게 찾아내어 전집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기자 시절 썼던 기사와 다른 자료와의 관련성이 애매모호한 메모, 사적인 서간 등은 논의 끝에 제외했다. 기사는 기형도 시인이 쓴 글이긴 하지만 특정 신문사에 소속된 직업인으로 목적을 갖고 씌어졌다는 이유로, 메모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희박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서간은 편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뜻에서 이번 전집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 훗날 다른 연구자들의 작업에 의해 이러한 자료들까지 면밀하고 광범위하게 수집되어 보다 완벽한 전집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전집은 시·소설·산문·자료순으로 구성되며, 시는 에 수록된 순서 그대로 맨 앞에, 에 수록된 시와 새로 찾아낸 20편의 미발표 시를 창작 연도순으로 그 뒤에 배치했다. 소설은 단편과 콩트순으로, 산문은 여행기·일기·당선소감·시작 메모·작가의 말·서평순으로, 그리고 책의 맨 뒤에는 자료로서 연보, 발표 시의 연도 및 출전, 미발표 시 창작 연도, 시인에 관한 글과 시인을 모티프로 삼은 시의 목록을 실었다.1. 시 『입 속의 검은 잎』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새로 찾아낸 미발표 시 2. 소설 3. 산문 4.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