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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
블루페가수스 / 성기홍 (지은이) / 2019.08.22
14,000원 ⟶ 12,600원(10% off)

블루페가수스취미,실용성기홍 (지은이)
“치매는 발병 후 치료보다는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걷기’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최근 ‘걸음 속도’가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및 통증과 함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여섯 번째 생체신호임이 밝혀졌다. 걷는 행위는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타고난 신체 조건과 후천적 능력이 결합해 기능하는 신체의 복잡한 활동이다. 그런 이유로 걸음걸이나 걸음 속도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건강 상태, 사망률을 파악할 수 있고, 치매 예측과 예방을 비롯해 낙상 예방과 치료까지 가능해진다. 이 책에서는 걸음 속도가 왜 치매 예측의 훌륭한 척도가 되는지, 걸음걸이를 통해 치매를 어떻게 예측·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다룬다. 나아가 걸음걸이가 뇌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하는 여러 논문을 근거로, 걷기운동이 인지기능 향상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이론적 검토 외에 뇌와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브레인 워킹과 자세 교정 스트레칭까지,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들을 사진과 함께 실었다.추천의 글 _걷기운동이 국민건강운동으로 거듭나길 감수의 글 _일상에서 실천하는 쉽고 간편한 건강습관 자문의 글 _걸음걸이만 바꿔도 몸과 뇌가 살아난다 저자의 글 _걸음 속도를 높이고 근력을 강화하면 치매 없이 100세 산다 1장. 걸음 속도로 치매를 예측한다 chapter 01 몸이 보내는 여섯 번째 생체신호 걸음 속도가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라 길을 안전하게 건너기 위해 적당한 속도는? chapter 02 걸음 속도로 치매를 예측한다 걸음 속도와 치매에 대한 연구들 나이 들면 느리게 걷는 게 당연하다? chapter 03 걸음걸이로 알아보는 건강수명 걸음 속도와 수명은 어떤 관계인가 몸에 병이 찾아오면 걸음걸이부터 달라진다 chapter 04 치매 환자들의 걸음걸이는 다르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는 매우 느리게 걷는다 파킨슨병 치매 환자는 종종 걸음으로 걷는다 혈관성 치매 환자는 다리를 끌면서 걷는다 chapter 05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헬스케어 헬스케어의 패러다임 변화 이제 건강도 자기주도가 필요하다 개인 소득에 따라 변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운동 2장. 당신의 뇌는 안녕하십니까 chapter 01 오래 산다는 건 과연 축복일까? 늘어난 수명, 건강하지 못한 뇌 몸을 움직여야 뇌의 건강도 좋아진다 chapter 02 몸과 마음도 뇌가 조종한다 인간에게 자아를 갖게 하는 전두엽 단기 기억을 주관하는 기억 제조 공장 해마 뇌 호르몬들의 은밀한 사생활 chapter 03 우리가 몰랐던 기억의 비밀 기억의 선별과 저장은 단기 기억이 담당한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장기 기억 기억의 입력과 출력, 저장과 망각 뇌의 노화는 나이와 상관없다 chapter 04 치매가 내민 옐로카드, 경도인지장애 휴대폰을 어디 뒀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건망증, 경도인지장애, 치매는 어떻게 다른가 chapter 05 잠복해 있는 예비치매를 찾아라 예비치매 단계인지 미리 알아볼 수 있을까?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chapter 06 누구도 방심할 수 없는 치매 단계별로 달라지는 치매의 증상 치매는 노인의 병? 젊다고 방심하다 큰코 다친다 알 듯 모를 듯한 치매, 종류별 증상과 특징 chapter 07 탁월한 리더가 치매를 만났을 때 남북 분단이 치매 때문이라고? 지적 능력이 높을수록 치매를 더 잘 숨긴다 3장. 걸음걸이만 바꿔도 뇌가 살아난다 chapter 01 걷지 않아서 아픈 현대인들 약 먹지 말고 두 발로 걷자 현대인의 문제는 근력 감소 chapter 02 걷기야말로 가장 지적인 활동 운동이 해마의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머리는 덜 쓰고 몸은 더 쓰자 chapter 03 몸을 움직이면 뇌가 살아난다 꾸준한 운동이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 주 5회, 하루 30분-530 걷기의 마법 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 시간, 강도, 빈도의 비밀 chapter 04 걷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많이 걸으면 무조건 좋다? 과한 마라톤이 위험한 이유 운동은 아웃풋이 아니라 인풋이다 나이에 따라 운동법도 달라져야 한다 chapter 05 걷기가 업무 성과도 높여준다 창의적 아이디어는 걷기에서 나온다 심장과 근육, 두 개의 펌프를 작동하라 4장. 30년 젊게 만드는 운동 비밀 chapter 01 30년 젊게 만들어주는 걷기의 비밀 보다 쉽게 보다 건강하게, 브레인 워킹 건강을 해치는 노동 걸음걸이 chapter 02 브레인 워킹과 하체의 비밀 근육 걷기 전에 근력부터 키워라 종아리 근육 32센티미터의 힘 에너지 저장 창고 허벅지 근육 몸의 균형을 잡는 엉덩이 근육 중력근과 관련된 근육들 chapter 03 뇌세포가 회복되는 브레인 워킹과 스트레칭 혼자서 쉽게 하는 브레인 워킹 실제 해보기 타올 스트레칭|벽을 이용한 스트레칭|어깨, 목, 팔꿈치 스트레칭|골반, 허리, 평형성 스트레칭|브레인 워킹 기본 팔동작|브레인 워킹 기본 발동작 4단계|브레인 워킹 다리, 발, 보폭, 팔 포인트|브레인 워킹 팔과 다리 연속동작 4단계 중량운동으로 근육에 휴식을 아령운동|의자에 앉아서 하는 아령운동|의자운동|매트운동 뇌세포를 회복시켜주는 브레인 워킹 12주 프로그램 부록 치매 예측 AI 프로그램 신발에 부착된 센서로 생체신호를 읽는 디멘시아워처 GPS로 생체신호를 읽는 브레인워크 1.36 참고문헌“하체를 움직여야 뇌가 살아난다!” 우리나라 최초 걷기운동 전문가가 알려주는 뇌와 걷기의 비밀! “걷기만 잘해도 치매 없이 100세 산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위해 지금은 걷기운동이 필요한 때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다. 2065년에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2.5퍼센트가 65세인 초고령 사회가 된다. 막연히 말하던 100세 시대가 코앞으로 닥쳐온 것이다. ‘60대 노인’이란 말은 점차 사라지고, 70~80세까지도 건강을 유지한 청년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들을 두려움에 빠뜨리는 것이 있다. 바로 치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6년 말 기준으로 치매 환자가 70만 명에 달했고, 2030년에는 127만 명까지 증가할 것이라 한다. 수명이 길지 않았던 시절에는 치매에 걸리기 전에 거의 사망해 치매 걱정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길어진 수명을 뇌의 건강이 따라가지 못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의 저자 성기홍 박사는 “치매는 발병 후 치료보다는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걷기’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최근 ‘걸음 속도’가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및 통증과 함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여섯 번째 생체신호임이 밝혀졌다. 걷는 행위는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타고난 신체 조건과 후천적 능력이 결합해 기능하는 신체의 복잡한 활동이다. 그런 이유로 걸음걸이나 걸음 속도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건강 상태, 사망률을 파악할 수 있고, 치매 예측과 예방을 비롯해 낙상 예방과 치료까지 가능해진다. 우리나라는 현재 치매 국가 책임제와 장기 요양 보험 등 치매의 사후 관리 위주의 정책에 집중돼 있다. 치매 환자의 사후 관리 비용이나 가족이 부담해야 할 고통을 생각한다면 치매야말로 예방이 중요한 병이다. 그뿐인가? 현재 의학적으로 치매를 확실히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 약물을 이용한 치료가 행해지고 있지만 미온적이며, 치매 발병 후 치료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걷기를 통한 치매 예측과 예방의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의 출간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 공동대표로 있는 홍정기 교수는 “치매를 미리 발견할 수만 있다면 막연한 공포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은 물론 발병 자체를 미리 막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걸음 속도가 왜 치매 예측의 훌륭한 척도가 되는지, 걸음걸이를 통해 치매를 어떻게 예측·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다룬다. 나아가 걸음걸이가 뇌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하는 여러 논문을 근거로, 걷기운동이 인지기능 향상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이론적 검토 외에 뇌와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브레인 워킹과 자세 교정 스트레칭까지,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들을 사진과 함께 실었다. 이 책은 치매뿐 아니라 몸, 마음, 뇌의 건강을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권쯤 집에 구비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는 건강 참고서 역할을 할 것이다. “암보다 무섭다는 치매, 예측과 예방이 중요하다!” 걸음 속도, 몸이 보내는 여섯 번째 생체신호 우리 몸에는 6가지 생체신호가 있으며, 최근에 여섯 번째 생체신호로 ‘걸음 속도’가 포함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걷기운동 전문가이자, 30년간 걷기 문화를 이끌어온 저자는 ‘걸음걸이’야말로 ‘거의 완벽한 생체신호의 척도’이며, 걸음 속도나 걸음걸이 패턴을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건강과 관련해 아주 많은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걸음걸이로 치매를 예측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의학적 진단만으로는 치매 예측이 어렵기 때문이다. 치매는 10년~15년의 잠복기를 갖는데, 이 기간에는 의학적 진단이 쉽지 않다. 기억과 학습에 관여하는 신경세포들의 경우, 60~70퍼센트가 죽어 없어지거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때까지 인지기능은 큰 문제없이 작동된다. 특히 예비치매라 불리는 치매 초기의 3~5년간은 증상이 전혀 없으며, 현재의 의학 기술로는 무증상 기간 동안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병을 키운 후에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매 증상이 나타난 65세 전후로 검사와 진단을 받는다. 65세에 치매가 발병했다면, 실제로 치매는 이미 50세부터 시작됐다는 말이다. 만일 50세 무렵에 치매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15년 앞당겨서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걸음걸이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무증상기에 나타나는 가장 큰 변화가 바로 걸음걸이, 특히 걸음 속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걸음걸이(속도와 패턴) 변화로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발견해내고, 치매 진행 단계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획기적인 발견이다. “걷기야말로 가장 지적인 활동이다!” 니체, 오바마, 헤밍웨이, 잡스, 저커버그가 걷기와 운동을 사랑한 이유 루소, 니체, 칸트, 소로, 홉스, 아인슈타인… 익히 들어본 아주 낯익은 이름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걷기를 사랑했다는 것. 그들이 이룬 업적만 놓고 보면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파고들며 연구에 몰두했을 것 같지만 그들은 걸으면서 사색하는 걸 최고로 즐겼다. 걷기를 통해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지켰으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현시켜 역사에 남을 탁월한 성과물을 만들어냈다. 그 외에 전 세계 리더급 인물이나 탁월한 성과를 낸 이들 중에는 운동광이 많다. 오바마는 농구를 즐겼고, 카뮈는 축구를 좋아했고, 소설가 헤밍웨이는 아마추어 복싱선수였으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새벽 조깅을 즐겼다. 그들의 지도력과 성과가 단지 책상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사례다. 그뿐인가? 저커버그와 잡스가 산책을 즐겼고, 중요한 회의는 반드시 산책을 하며 진행했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걷기를 비롯한 운동이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의미일까? 실제로 걷기와 운동이 뇌의 건강을 위해 약물치료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여러 연구들이 있다. 2007년 콜롬비아 대학교 스콧 스몰 교수 연구팀은 운동이 신경세포 생성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했다. 뉴욕 대학교에서 뇌과학을 연구하는 웬디 스즈키 교수도 운동이 뇌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TED 강연에서 발표했다. 운동이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것이다. 네이퍼빌의 0교시 체육수업은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0교시 체육수업 결과 네이퍼빌의 학생들은 체육수업을 시작한 이후 학업성취도와 건강상태가 향상되었고, 비만은 줄어들었다. 이 책을 감수한 이시형 박사 역시 뇌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걷기와 운동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강조한다. 그는 9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여전히 건강을 유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비결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새벽같이 일어나 발끝부터 몸을 움직인다. 스트레칭과 명상을 하고 가벼운 발마사지로 운동을 마무리하며 내 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식사 후 보폭에 집중하며 빠른 걸음으로 산책한다. 이것이 여든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내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뇌, 몸, 마음의 건강을 지켜주는 국민건강참고서” 브레인 워킹과 스트레칭 - 혼자서도 쉽게 하는 자가진단부터 교정운동까지 우리는 몸보다 머리를 더 많이 쓰는 세상을 살고 있다.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대부분 하루 10시간 가까이 책상 앞에 앉아 생활한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만 생활하는 현대인에게는 의자병이나 근감소증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여러 가지 생활습관병이 찾아온다. 뇌와 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이므로, 육체적 건강이 약화되면 뇌의 기능 역시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비용이 들지 않고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걷기야말로 최상의 운동이다. 그저 하루 30분, 주 5회의 걷기만으로도 건강상태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기존에 나온 책들이 뇌를 분석하는 이론에만 집중하거나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에만 치우친 것과 달리 걷기와 뇌의 관계를 실용적으로 다룬다. 이론과 실제가 균형을 유지하며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스스로 건강법을 실천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4장에서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주는 브레인 워킹과 스트레칭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사진과 함께 실어,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건강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늘 실천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책에 실린 브레인 워킹과 자세 교정 스트레칭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권한다. 1장 | 걸음 속도로 치매를 예측한다 걷는 행위는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타고난 신체 조건과 후천적 능력이 결합해 이루어지는 복잡한 신체활동이다. 여섯 번째 생체신호인 걸음걸이(걸음 속도와 패턴)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현재와 미래의 건강 상태, 사망률을 예측할 수 있으며, 치매 예측·예방·치료가 가능하다. 2장 | 당신의 뇌는 안녕하십니까 최근 들어 치매환자가 폭발적으로 느는 이유는 인류가 오래 살기 때문이다. 수명이 길지 않았던 시절에는 치매에 걸리기 전에 거의 사망했지만, 장수의 꿈이 실현되면서 그 누구도 치매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뇌의 건강이다. 3장 | 걸음걸이만 바꿔도 뇌가 살아난다 인간의 신체는 운동이 부족하면 근력이 약해지는데, 하체 근육이 감소하면 신체건강뿐 아니라 뇌와 인지기능도 그만큼 감소한다. 적절한 운동과 꾸준한 걷기야말로 몸과 뇌의 건강을 지켜주는 특효약이다. 4장 | 30년 젊게 만드는 운동 비밀 걷기는 하체 근육을 단련시켜줄 뿐 아니라,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여기서는 뇌와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브레인 워킹과 스트레칭의 실제를 소개한다. 하루 30분, 주 5회 이상 꾸준히 운동함으로써 몸과 뇌, 그리고 마음건강까지 챙기자.걸음걸이나 걸음 속도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건강과 관련해 많은 것을 파악할 수 있음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걸음 속도는 기능적·생리적 변화 모두를 반영하며, 재활 가능성을 결정하는 판단 요소 중 하나다. 또한 병원 입퇴원 결정, 낙상 예측 등을 하는 데 아주 중요한 인자다. 걸음걸이만으로도 미래의 건강 상태, 사망률을 포함한 운동능력 저하와 치매까지 예측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_ 1장 걸음 속도로 치매를 예측한다 치매 환자들은 걸음걸이가 느리고 걸을 때 팔을 잘 흔들지 않는 편이다. 걸음 속도가 느려지는 것보다 팔 흔드는 동작이 달라지는 현상이 먼저 나타난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또 다른 형태의 미세한 변화들이 치매에 앞서 걸음걸이 패턴에서 나타난다. 본격적인 치매가 발병하기 전에 이를 예측할 수 있다면 치매 발병을 늦추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치매 환자들, 혹은 치매 발병이 예상되는 이들의 걸음걸이는 어떻게 다를까? 치매는 걸음걸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치매 종류에 따라 걸음걸이도 달라진다. _ 1장 걸음 속도로 치매를 예측한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의 경우 기분, 수면, 식욕을 조절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만드는 신경세포들이 정상인에 비해 매우 적다는 연구결과들이 이전부터 있어왔다. 그래서 존스 홉킨스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세로토닌 부족이 치매의 결과가 아닌 원인일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료다. <메디컬리포트>를 통해 그웬 스미스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세로토닌이 인지능력 감퇴 초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확보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뇌에서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것이 기억력 손실이나 치매가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좀더 확신할 수 있게 됐다.” _ 2장 당신의 뇌는 안녕하십니까
아이의 잠재력을 이끄는 반응육아법
한솔수북 / 김정미 지음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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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육아법김정미 지음
이 책은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반응적인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가이드한다. 단순히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기보다 실생활 속에서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구체적으로 가이드한다. 먼저 각 개월과 나이의 아이 발달 단계 특성을 짚어주고 그에 맞는 반응육아법을 가이드한 다음, 아이의 상호작용 능력, 주도성 촉진, 자기조절력을 키우는 측면 등에서의 반응육아법을 가이드한다. 아이와 눈 맞추기, 반응하도록 기다려 주기, 소리를 주고받으며 놀이하기, 즐거워하는 활동 반복하기, 발달 수준에 맞는 활동하기, 아이 기질에 맞춰 규칙 정하기, 까닭 없이 울 때 따뜻하게 반응하기, 아이의 행동에 긍정으로 메시지 주기 등등. 반응적인 부모가 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전략 20가지를 상세하게 알려 준다. 그리고 실제로 김정미 원장이 접했던 여러 유형의 아이들 사례를 예로 들어 부모가 할 수 있는 적절한 상호작용 방법을 알려준다.프롤로그 자신감 있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반응적인 부모가 되라! 1장 부모는 이미 준비된 교육 환경이다 교육 효과의 변수는 바로 부모다 자녀의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은 바로 부모/ 부모가 함께할 때 아이는 더 잘 자란다/ 엄마가 편해야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다/ 반응적인 부모가 머리 좋은 아이를 만든다/ 아이 뇌는 좋은 감정 상태를 기억한다/ 아이 뇌는 자신이 흥미로운 것을 기억한다 반응적인 부모는 무엇이 다를까? 나는 어떤 부모일까?/ ‘그때 그걸 안 해줘서’라고 후회하는 과거형 부모/ 아이는 부모 뜻대로 만들어진다고 믿는 지시형 부모/ 아이의 잠재력을 이끌어 주는 반응적인 부모/ 반응적인 부모는 다르다/ 긍정 반응이 아이를 움직인다 내 아이를 제대로 알자 아이의 발달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다/ 아이의 발달 순서를 알면 이해 폭이 커진다/ 우리 아이는 옆집 아이와는 다르다/ 최적의 양육을 원한다면 아이의 민감 시기를 놓치지 마라/ 아이들은 이미 성공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는 활동하면서 인지를 키운다/ 아이는 스스로 언어를 발달시킨다/ 상호작용 능력은 집중력을 키워 준다 2장 우리 아이 발달 단계에 꼭 맞는 반응육아법 0~3개월 | 신생아도 상호작용을 좋아해요 엄마의 얼굴과 목소리를 좋아해요/ 옹알이는 의미 있는 대화예요/ 3개월 된 아기도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해요/ 안아 달라고 칭얼대는 것은 버릇없는 행동이 아니에요 4~7개월 | 까꿍놀이를 엄청 좋아해요 부모가 말하는 방식을 구별할 수 있어요/ 까꿍놀이가 재미있어요/ 아기의 타고난 성향을 인정해 주세요 8~12개월 | 낯선 사람을 싫어해요 자발적으로 내는 소리가 많아졌어요/ 하고 싶은 게 많아졌어요/ 변덕을 부리며 엄마만 좋아해요/ 거울놀이가 재미있어요 만 1~2세 | 엄마 말을 알아들어요 엄마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어요/ 일상 행동을 모방하며 놀아요/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하지 못해요 만 2~3세 | 나도 할 수 있어요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해요/ 자기중심 사고가 강해서 고집불통이에요/ 엄마놀이, 아빠놀이를 좋아해요/ 엄마 도움 없이 하고 싶은 게 많아요 만 3~4세 | 친구들과 함께 놀아요 어른과 같은 소리로 말할 수 있어요/ 궁금한 게 참 많아요/ 모든 사물을 살아 있는 것으로 표현해요/ 꼬마 과학자가 되어요 만 4~5세 | 나를 조절할 수 있어요 모국어의 음소를 모두 발음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활동을 찾을 수 있어요/ 우정을 키우기 시작해요/ 자기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요 3장 아이의 잠재력을 이끄는 반응육아법 20 성장을 위한 시작, 상호작용 능력을 키우는 반응육아법 반응육아법 01_아이와 눈맞춤하기/ 반응육아법 02_아이가 하는 방식대로 상호작용하기 반응육아법 03_아이가 반응하도록 기다려 주기/ 반응육아법 04_아이와 소리를 주고받으며 놀이하기/ 반응육아법 05_재미있게 상호작용하기 아이 발달의 동력, 주도성을 촉진하는 반응육아법 반응육아법 06_아이의 행동과 말을 그대로 모방하기/ 반응육아법 07_아이의 사소한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반응육아법 08_질문 없이 아이와 대화하기/ 반응육아법 09_아이가 내는 소리에 모두 의미 잇는 것처럼 대화하기 아이의 성장, 다음 단계로 확장하는 반응육아법 반응육아법 10_아이가 즐거워하는 활동 반복하기/ 반응육아법 11_발달 수준에 맞는 활동하기/ 반응육아법 12_아이의 의도를 표현해 주기 아이의 성숙된 능력,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반응육아법 반응육아법 13_아이 기질에 맞춰 기질 정하기/ 반응육아법 14_‘안 돼’ 대신 ‘그래’라고 말하기/ 반응육아법 15_아이가 떼쓸 때 재미있는 상황으로 바꾸기/ 반응육아법 16_아이의 상호작용 속도에 맞추기 관계 형성의 근본, 신뢰를 쌓는 반응육아법 반응육아법 17_아이가 무서워하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반응육아법 18_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반응육아법 19_까닭 없이 울 때 따뜻하게 반응하기/ 반응육아법 20_아이의 행동에 긍정으로 메시지 주기 4장 우리 아이, 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Q&A 항상 엄마만 찾고, 잘 놀다가도 엄마만 보이면 울어요(9개월, 사회정서 발달)/ 요즘 갑자기 다른 아이를 물고 때려요(12개월, 행동 문제)/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아요(14개월, 사회정서 발달)/ 아기처럼 말하는 것을 고쳐 주어야 하나요?(18개월, 인지언어 발달)/ 아이가 요즘 갑자기 친구들을 때리고 공격해요(19개월, 행동 문제)/ 우리 아이는 무엇이든 내가 해줘야만 해요(만 2세, 행동 문제)/ 아이가 고집과 떼가 너무 심하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울고 짜증을 내요(28개월, 행동 문제)/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아이가 공격적으로 변했어요(32개월, 행동 문제)/ 아이가 발음이 좀 서툴고 말이 늦은 편인데, 빨리 말을 잘했으면 좋겠어요(만 3세, 인지언어 발달)/ 아이가 다른 아이와 잘 어울려 놀지 않아요(40개월, 사회정서 발달)/ 아이가 엄마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신뢰를 쌓고 주도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만 4세, 사회정서 발달)/ 열심히 놀아 주는데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아요(만 4세, 인지언어 발달)/ 아이가 말을 더듬어요. 말을 바로잡아 주면 더 더듬는 것 같아요(만 4세, 인지언어 발달)/ 엄마의 말을 잘 들으면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키웠어요. 이런 방법도 괜찮나요?(만 5세, 사회정서 발달) 에필로그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0세부터 7세까지 자녀를 위한 반응적 부모 코칭 아동발달심리전문가 김정미 원장이 제안하는 반응육아법 실전 20가지 자신감 있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반응적인 부모가 되라! 행복한 아이, 행복한 부모를 위한 반응육아법 저자 김정미 원장은 아이의 발달에 효과를 내려면 아이가 스스로 배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모가 빨리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겠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에게 맡기고 기다려 줄수록 아이는 자신의 능력을 꺼내 보이고 더 많이 배우게 된다는 ‘반응육아법’은 현대의 ‘교육 강박’에 시달리는 부모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교육 이론이다.(김정미 원장은 미국 교육부 연구를 통해 검증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인 ‘반응육아법-반응성 교수법 RT: Responsive Teaching’을 정식으로 이수한 한국 유일의 전문가이다.) “아이가 오래 머무르며 놀이에 집중하기를 원한다면, 또는 아이가 부모 말에 반응을 보이며 상호작용하기를 원한다면, 아이 스스로 반응하기를 기다려 주세요.” 저자의 이런 육아 이론은 교육마저 성공과 경쟁의 잣대로 조급함에 시달리던 부모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고 있다. 부모가 일상에서 흔히 하는 작은 행동과 짧은 말에도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반응적인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가이드하고 있다. 단순히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기보다 실생활 속에서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구체적으로 가이드하고 있다. 먼저 각 개월과 나이의 아이 발달 단계 특성을 짚어주고 그에 맞는 반응육아법을 가이드한 다음, 아이의 상호작용 능력, 주도성 촉진, 자기조절력을 키우는 측면 등에서의 반응육아법을 가이드한다. 아이와 눈 맞추기, 반응하도록 기다려 주기, 소리를 주고받으며 놀이하기, 즐거워하는 활동 반복하기, 발달 수준에 맞는 활동하기, 아이 기질에 맞춰 규칙 정하기, 까닭 없이 울 때 따뜻하게 반응하기, 아이의 행동에 긍정으로 메시지 주기 등등. 반응적인 부모가 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전략 20가지를 상세하게 알려 준다. 그리고 실제로 김정미 원장이 접했던 여러 유형의 아이들 사례를 예로 들어 부모가 할 수 있는 적절한 상호작용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여러 육아 상담 사례 중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고 질문했던 주요 내용들을 엮었다. 다른 아이를 물고 때리는 아이, 고집과 떼를 심하게 부리며 울고 짜증을 내는 아이, 동생이 태어나면서 공격적으로 변한 아이, 발음이 서툴고 말이 늦은 아이, 말을 더듬는 아이 등등 여러 문제 유형에 대해 전문가적인 가이드로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분당 10건의 일상적인 생활 사건들(예:아이와 밥 먹기, 옷 갈아입기, 차 타고 이동하기, 목욕하기, 이야기하기, 책 읽기 등)로 상호작용을 하는데,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부모들은 매년 자녀와 최소한 22만 건의 구체적인 상호작용을 합니다. -중략-이 분석 결과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보모는 아이가 어떤 자극을 받는가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가 받을 자극을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아이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_1장 부모는 이미 준비된 교육 환경이다 21쪽 편안하게 커피 마시며 휴식하는 시간을 포기하고 아이 앞에 앉아서 ‘이건 블록’, ‘이건 사과’라고 가르쳐 주면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었다고 생각하나요? 아이들은 부모가 애써 많은 이야기를 하며 놀아 주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더 좋아합니다. 아이와 눈을 맞춰 주세요. _1장 부모는 이미 준비된 교육 환경이다 26쪽
선동열 야구학
생각의힘 / 선동열 (지은이), 김식 (정리)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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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힘취미,실용선동열 (지은이), 김식 (정리)
'일간스포츠' 연재 100만 뷰를 기록하며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선동열 야구학’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레전드 투수 선동열이 선수 및 감독 시절의 기술과 경험을 곁들여 KBO와 MLB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의 특징, 경기 능력, 기술을 프로의 시선으로 공부하고 분석하며 생생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KT 위즈의 황재균 선수, 진갑용 KIA 타이거즈 배터리 코치, 이강철 KT 위즈 감독의 인터뷰도 함께 수록하여 현장감을 더한다. 올드스쿨 선동열의 노련함과 전문성이 첨단 기술과 빅데이터를 만나 ‘최정상급 데이터 야구 바이블’이 완성되었다. 눈으로만 보던 야구는 끝났다. 매 경기마다 쌓이는 막대한 데이터는 ‘과거를 기록하고 현재를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선동열 야구학>은 당신이 지난날 야구를 보던 ‘직관’이라는 눈에 ‘데이터’라는 인사이트를 더해줄 것이다.Warming up 눈이 아닌 과학으로 야구를 보다 1st Inning 거인들의 전쟁, 100마일 시대를 열다 - 한국에서 두드러진 ‘타고투저’ - 우리는 ‘강속구 전쟁’에서 소외됐다 - 미국에서 벌어지는 속도전쟁 - 일본에 ‘진격의 거인’들이 있다 2nd Inning 속도보다 중요한 균형, 그리고 지속가능성 - 투수들의 영원한 열망 ‘강속구’ - 트레이닝이 아닌 ‘피치 디자인’ - 자신만의 무기를 찾아라 - ‘활시위’를 만들어 공을 쏴라 - 덜 던지는 것보다 잘 던져야 한다 - 코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3rd Inning 수비 대형을 깨다, 그리고 편견을 깨다 - 경험에 기반한 수비 시프트 - 빅데이터가 편견을 깨다 - 테드 윌리엄스는 생각보다 많았다 - 보이지 않는 포수의 손, 보이는 데이터 - 수비 시프트와 ‘땅볼 투수’의 결합 - 혁신은 마음을 얻는 것부터 4th Inning 타자들의 반격 무기 ‘어퍼컷’에 관한 비밀 - 김광현 피칭에서 행운은 몇 퍼센트일까? - ‘바빕신’은 실재하는가 - BABIP 논쟁과 ‘플라이볼 혁명’ - 타자들의 반격, 발사각 상향 5th Inning 타격은 불가능에 대한 도전 - ‘어퍼컷’은 진실일까 환상일까 - 각도 논란에서 속도를 빠뜨리다 - 플라이볼은 목표가 아닌 결과 - 답은 50년 전에 이미 나왔다 - 시대가 바뀌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이제 나는 타자를 믿는다 + KT 위즈 황재균 선수 6th Inning 투수가 시간와 공간을 지배하는 법 - 타자의 공간을 빼앗는 ‘피치 터널’ - 류현진은 터널에 공을 던진다 - 매덕스는 30년 전에 알고 있었다 - 공간을 지배하면 0.045초를 훔친다 - 투수의 파워는 속도만이 아니다 7th Inning 겸손하게 훈련하고, 거침없이 승부하라 - 미로에서 헤매지 말자 - 최동원 선배, 내 영웅이자 멘토 - 투수의 걸음마, 스탭 앤드 스로 - 터널은 ‘수단’으로서 중요하다 + 진갑용 KIA 타이거즈 배터리 코치 8th Inning 볼끝? 종속? 회전력? 다 틀렸다 - 구창모는 볼끝이 좋은 게 아니다 - 라이징 패스트볼은 없다 - 데이터는 폼도 바꿀 수 있다 + 이강철 KT 위즈 감독 9th Inning 과학은 ‘공이 긁히는 날’을 만든다 - 무브먼트의 비밀을 찾아라 - 회전을 이해하고 활용하라 - 축을 눕혀라. ‘회전 효율’을 높여라 - 데이터 자체가 미래는 아니다 Extra Inning 빅데이터는 우리 모두의 것 - 천재가 아닌 집단지성의 시대 - 난 후배들을 잘못 가르쳤다 Cooling down ‘Team Sun’에게 전하는 감사“투구 수가 아니라 데이터가 말한다” 노련한 경험과 치밀한 분석으로 완성한 레전드 투수 선동열의 야구학 “감독님, 아직도 캠프에서 공 3,000개를 던져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도발적이었다. 17년을 돌고 돌아 내게 온 질문이었다. 어쩌면 20세기의 선동열이 21세기의 선동열에게 묻는 말일 수도 있었다.(10쪽) 야구는 150년 역사 동안 거의 달라지지 않은 스포츠였다. ‘올드스쿨’의 경험은 그래서 더욱 중요했다. 그러나 비교적 최근 들어 야구로까지 투입된 ‘데이터 혁신’은 가히 충격적인 파장을 불러왔다. 첨단 기술과 빅데이터의 도움으로 훈련과 경기에서의 시행착오는 줄이면서, 좋은 선수를 발굴하고 선수를 성장시키는 비용은 최소화하고 이익은 최대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선동열 야구학》은 그러한 지점에서 탄생했다. 대한민국 국보(國寶) 투수 선동열이 야구 전문 기자, 빅데이터 전문가, 세이버메트리션, 통계학 교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재활의학 및 스포츠의학 전문의, 트레이너,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와 마케터 등 각계 전문가들과 팀을 꾸려 ‘데이터 야구’를 프런트 오피스의 공유물에서 모두의 것으로 가져와 풀어냈다. 그렇게 완성된 최정상급 데이터 야구 입문서가 바로 이 책이다. 눈으로‘만’ 보는 야구는 막을 내렸다. 여전히 야구는 선수들의 힘과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이지만 승리하기 위한 방법은 완전히 바뀌었다. 공을 많이 던져 보며 기본기를 다지고 투구 폼을 다듬었던 20세기의 ‘3,000개 투구’ 훈련의 본질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이제는 21세기의 첨단 기술과 빅데이터를 통해 불필요한 투수의 피치 코스트를 줄이고, 훈련과 경기의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매 경기마다 쌓이는 막대한 데이터는 ‘과거를 기록하고 현재를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선동열 야구학》은 당신이 지난날 야구를 보던 ‘직관’이라는 눈에 ‘데이터’라는 인사이트를 더해줄 것이다. 제이콥 디그롬의 아름다운 피칭, 류현진의 환상적인 피치 터널, 극단적인 수비 시프트, 강속구에 대응하는 타자들의 플라이볼 혁명… 한 권으로 끝내는 최신 야구 트렌드! 투수들의 강력한 강속구를 관전하는 것은 야구팬에게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시속 150km를 웃도는 거인 투수들의 강속구 전쟁 속에서 로스 앳킨스(Ross Atkins)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왜 평균 구속 90.4마일(약 145.4km)의 류현진을 영입했을까? 타자들은 왜 ‘삼진’을 치르는 일이 있을지언정 타구를 띄우려 하는 걸까? 제이콥 디그롬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피칭의 차이는 무엇일까? 보스턴 레드삭스의 강타자 테드 윌리엄스를 잡기 위해 처음 고안되었던 수비 시프트는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 데이터팀을 꾸리고 새로운 방법을 받아들이는 현장의 분위기는 어떨까? 세이버메트릭스, 바빕(BABIP), 드라이브라인 등 데이터 야구의 기초 상식부터 피치 터널, 무브먼트, 타자의 어퍼컷 스윙과 포수의 프레이밍으로 이어지는 데이터를 등에 업은 야구 기술까지, 《선동열 야구학》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프로’의 전문성으로 야구 이론을 풀어낸다. 모든 전략과 전술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촘촘하게 기록된 데이터를 토대로 그동안의 오랜 관습과 고정관념을 깨뜨리면서 야구는 나날이 진화하는 중이다. 야구를 향한 선동열 전 감독의 열정과 사랑을 지켜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식물과 나
글항아리 / 이소영 (지은이)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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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소설,일반이소영 (지은이)
좋아하면 닮는다. 모든 식물, 모든 기관을 특히 좋아한다고 말하며 각별함이란 것을 무색하게 하는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이 이번에는 그렇게 닮아버리게 된 둘, ‘식물’과 ‘나’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식물과 나』는 제목 그대로 식물과 함께하는 ‘나’에 관한 이야기다. 식물과 함께였기에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된 나, 식물과 함께하는 오늘의 나, 언제까지나 식물과 함께일 내일의 나. 전작에서 식물과 식물 장소, 식물을 그리는 일에 관해 이야기해온 저자가 꺼내놓는 ‘나’의 생장, ‘나’의 사계.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인간의 것이지만, 생의 절반을 식물과 함께 보낸 사람의 것이기에 식물이 살아가는 모습과도 닮아 있다. 작고 눈에 띄지 않아도 생명이 시작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한평생을 살아가는 풀꽃의 성실함, 화려해 보이는 삶에도 기괴해 보이는 삶에도 저마다 시련과 기쁨, 이유와 가치가 있다는 진리, 혹독한 겨울을 견디면 반드시 봄이 온다는 희망…….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 저자에게 식물은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기억해주는 존재일 뿐 아니라, 인생 자체를 함께하는 존재다. 그러나 단 한 순간이라도 식물과 함께해본 적이 있다면 얼마 안 가서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나’는 우리 모두이기도 하다는 사실을.그렇게 봄이 시작된다 봄 계절이라는 마감 식물 공부 작지만 거대한 알뿌리 다시 보는 할미꽃 닳아가는 물감 클레마티스의 꽃받침을 보셨나요? 가정 원예의 즐거움 백구와 매화 내일도 뽕나무가 있을 거란 착각 뒷산의 아까시나무 봄의 향기 봄나물 반찬을 먹으며 선배와 작약 자세히 들여다보면 꽃이 피는 날 ‘등’이라는 이름의 쉼터 식물을 좋아하는 방법 여름 꽃다발을 만들며 양성화와 중성화 복숭아털을 만지며 죽은 잎 전나무 숲으로 존재감 없는 동물이기를 달맞이꽃과 인연 완벽한 기록은 없다 정미 덩굴 뒤에는 나를 지키기 위한 가시 베트남의 친구 우리나라에서 만나는 열대과일 벌레잡이식물과 여성 원예가 밟힐수록 강해지는 식물 가을 가끔은 식물의 이름을 알려 하지 않는 것도 괜찮은 일 내 소중한 뿌리들 신문이 하는 일 식물과 사람 유칼립투스를 기억하며 모든 사람은 식물을 마주할 권리가 있다 잎이 보여주는 삶의 다양성 귀를 기울이면 알게 되는 것 귀한 꽃을 보여줄까요? 겨울 호랑가시나무와 나의 정원 설강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 겨울 생강을 먹으며 귤과 오렌지, 그리고 레몬의 색 베리 가게에서 생강나무에도 곧 꽃이 필 거예요 진짜는 겨울에 중요한 식물, 중요하지 않은 식물 식물의 겨울나기 쌓인 눈 아래 새싹 찾아보기『식물 산책』 『식물의 책』 이소영 신작 식물과 함께한 삶, 식물이 알게 해준 나와 우리 좋아하면 닮는다. 모든 식물, 모든 기관을 특히 좋아한다고 말하며 각별함이란 것을 무색하게 하는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이 이번에는 그렇게 닮아버리게 된 둘, ‘식물’과 ‘나’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식물과 나』는 제목 그대로 식물과 함께하는 ‘나’에 관한 이야기다. 식물과 함께였기에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된 나, 식물과 함께하는 오늘의 나, 언제까지나 식물과 함께일 내일의 나. 전작에서 식물과 식물 장소, 식물을 그리는 일에 관해 이야기해온 저자가 꺼내놓는 ‘나’의 생장, ‘나’의 사계.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인간의 것이지만, 생의 절반을 식물과 함께 보낸 사람의 것이기에 식물이 살아가는 모습과도 닮아 있다. 작고 눈에 띄지 않아도 생명이 시작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한평생을 살아가는 풀꽃의 성실함, 화려해 보이는 삶에도 기괴해 보이는 삶에도 저마다의 시련과 기쁨, 이유와 가치가 있다는 진리, 혹독한 겨울을 견디면 반드시 봄이 온다는 희망…….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 저자에게 식물은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기억해주는 존재일 뿐 아니라, 인생 자체를 함께하는 존재다. 그러나 단 한 순간이라도 식물과 함께해본 적이 있다면 책장을 얼마 넘기지 않아도 곧장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나’는 우리 모두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긴 겨울을 견디고 막 녹기 시작한 땅 위로 싹을 틔워내는 봄부터 화려한 꽃과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는 여름, 색색으로 물든 이파리를 떨구고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는 가을, 맨 가지를 드러내고 묵묵히 힘을 다지는 겨울. 식물이 사계절을 나는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봄의 새싹, 여름의 녹음, 가을의 낙엽, 겨울의 황량함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놀라운 삶의 풍경이 펼쳐진다. 봄이라고 해서 온화함과 반가움만 있는 것도, 겨울이라고 해서 시련과 기다림만 있는 것도 아니다. 어느 계절 녹록하지 않은 순간이 없지만, 다음 계절과 그다음 계절이 오면 그 순간순간도 모두 의미를 찾아간다. 싹을 틔웠기에 꽃을 피우고 꽃을 피웠기에 열매를 맺고 열매를 맺었기에 씨앗을 뿌린다는 한살이 과정은 그렇게 찾아진 의미들로 연결된다. 길게 보면 그 연결은 낮이 아닌 밤에 꽃을 피웠기에, 척박한 곳으로 이동했기에, 잎 모양과 꽃잎 색을 바꾸었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진화의 과정이기도 하다. 생명을 가졌으니 살아가야 한다는 운명, 삶이라는 이름으로 주어진 시간을 식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저마다의 성실함과 강인함으로 살아내는 중이다. 그런 시간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식물의 형태를 면밀히 들여다보는 게 일이자 삶이라고 말하는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은 식물 안에서 식물보다 더 넓은 세계를 관찰한다. 이 책에는 식물계와 식물종에 관한 이야기도 있지만, 인간이 삶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그들이 처하게 되는 환경, 식물을 이용하거나 식물과 함께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문화에 관한 저자의 생각도 담겨 있다. 『식물과 나』는 식물에 관한 이야기, 나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더 정확하게는 식물과 내가 함께할 때 식물에게, 그리고 나에게 일어나는 일에 관한 이야기다. 인간과 함께함으로써 식물의 삶과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또 식물은 인간의 생활과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이 거대한 이야기를 저자는 사소하고 개인적인 일상, 가장 혼자인 순간에도 그와 함께하는 식물들을 통해 들려준다. 저자는 그동안 특히 인간이라는 변수에 영향받는 식물의 삶에 관해 꾸준히 이야기해왔다. 이 책에도 그런 그를 멈춰 세우는 순간들이 등장한다. 기록을 위해 봐놓은 길가의 풀꽃이 잠깐 사이 모르는 사람의 발에 밟혀 훼손돼 있는 것을 볼 때, 이웃 농장에서 못 팔게 되었다고 건넨 털북숭이 복숭아를 볼 때, 산불로 전소되어 식물이 사라져버린 숲을 볼 때. 이런 장면들을 소개하며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결국 좋아한다는 일방향의 마음을 넘어 함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능한지를 다시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책에는 그에게 처음 식물의 좋음을 알게 해준 가족, 그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강아지 백구, 그처럼 식물만 바라보고 사는 동료들, 교외의 작업실로 그를 찾아와주는 다정한 사람들, 식물이 있는 장소에서 만난 다양한 풍경이 등장한다. 또 한 치 앞을 알 수 없어 불안해하던 시절, 어쩔 수 없이 무덤덤해지거나 강인해져야 했던 시기도 언급된다. 그때마다 그의 곁에는 언제나 식물이 함께했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고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날그날의 기분과 사건은 식물을 매개로 그에게 기억되고, 의미화된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 풀어놓은 ‘나’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으로 강조하고 싶어하는 것은 식물이란 누구에게나 그런 존재라는 사실, “그 사실은 내가 어떤 형태로 변모하더라도 변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아닌 그 누구에게라도 마찬가지일 것”(207)이라는 진실이다.사고로 나는 스스로가 생각보다 더 약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다. 나도 길가의 한 포기 풀처럼 어느 한순간 갑자기 죽어버릴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지금까지의 삶과 작업이 허무하게 느껴졌다. 한 치 앞도 모르는 내가 무엇을 하겠다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위해 열심히 식물을 찾아다니고 기록해왔던가. (…) 어느덧 3주가 흘러 나는 일상으로 돌아왔고, 전에 관찰하던 질경이를 찾았다. 골목길 가운데 있던 개체라 그새 누군가에게 밟히거나 훼손되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그 질경이는 한 달 전 모습 그대로였다. ‘너도 이렇게 꿋꿋이 살아가는데, 한 치 앞을 모르는 신세이지만 나도 내 일을 꿋꿋이 해내고 살아가야지 별수 있겠니.’ 나는 그렇게 질경이 그림을 완성했다._「밟힐수록 강해지는 식물」 살아가며 예상치 못한 환경에 놓여 실수를 범하게 되더라도, 내 삶이 다른 사람들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나만 뒤처지는 것 같더라도, 그런 삶이라고 해서 틀린 게 아니라는 걸 겨울에 꽃을 피우는 개나리나 이른 봄 다른 식물이 잎을 틔울 때 꽃을 피우는 생강나무가 말해준다.혹여나 춥고 긴 밤의 시간을 홀로 힘겹게 보내는 이가 있다면 꼭 이른 봄꽃들을 보기를. 이 겨울이 지나면 저 산의 생강나무에도 꽃이 필 것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야만 피어나는 봄꽃들을 기다리며 이 추위를 견딘다._「생강나무에도 곧 꽃이 필 거예요」 “아가베는 꽃을 피우고 죽어.” 아가베 곁에서 사진을 찍는 내게 한 원예가가 말했다. 그는 아직 피지도 않은 꽃대를 바라보며 죽음을 이야기했다. 모든 종이 그런 건 아니지만 아가베속 중에는 지니고 있던 탄수화물을 꽃을 피우는 데 다 써버리고 꽃이 진 후에는 아예 죽어버리는 종도 있다고 했다.꽃을 피우는 잠깐의 순간을 위해 식물은 가진 에너지를 모두 끌어 쓰고, 이 많은 잎을 죽이는구나. 삶에서 꽃을 피우는 순간은 1년도 채 되지 않지만 오직 그 순간을 향해 몇 년, 몇십 년을 하루도 쉬지 않고 이 많은 죽은 잎을 만들어내는구나. 이것이 식물의 삶이구나 깨달았다._「죽은 잎」
키즈스킬 :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꾸는 핀란드의 자녀교육법
에디터 / 벤 푸르만 글 | 박의섭, 김진경 역 /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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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육아법벤 푸르만 글 | 박의섭, 김진경 역
모든 아이들을 위한 평등 교육을 지향하면서도 아이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보장하려 애쓰는 핀란드 학교와 가정 교육의 핵심을 정리한 자녀교육서이다. 경쟁하지 않아도, 공부하는 시간이 적어도 학업성취도에서 늘 최고의 성적을 나타내는 핀란드의 교육을 통해 어떤 것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핀란드에서는 아이가 지닌 문제를 스킬로 파악하여 아직 배우지 않은 스킬이 있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새로운 스킬을 배우고, 좋아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준다. \'키즈스킬\' 프로그램에 따라 아이는 문제 행동을 자신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 해결해 간다. 이렇듯, 아이와 어른이 윈윈 전략으로 동맹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게 된다. 좋은 이론과 실천 방법을 담고 있어 교사와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키즈스킬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아이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어떻게 키즈스킬 프로그램이 탄생했을까/키즈스킬 프로그램은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한다 키즈스킬 프로그램 15단계 Step 1 - 아이에게는 해결 스킬이 필요하다 문제 행동 뒤에 숨어 있는 스킬을 찾아보세요/아이에게 문제가 너무 많아요/복잡한 문제는 작은 조각으로 나누세요/ 스킬은 무엇인가를 그만두게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하지 마라’와 ‘하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Step 2 - 아이가 배울 스킬을 결정하자 모든 아이들이 함께 해요/‘나’ 대신에 ‘우리’를 활용하세요/마음을 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세요/서로 돕는 마음이 중요해요 Step 3 - 스킬을 배우면 왜 좋을까 아이는 뭔가를 배우려 한답니다/‘좋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누구나 도움을 줄 수 있어요 Step 4 - 스킬에 이름을 붙이자 만화 캐릭터는 가장 좋은 친구예요 Step 5 - 영웅은 어떤 도움을 줄까 영웅을 그려보세요/영웅은 어떻게 아이들을 도울까요 Step 6 - 후원자를 모아라 모든 사람이 후원자가 될 수 있어요/후원자가 되어달라고 이렇게 부탁하세요 Step 7 - 자신감을 높여주자 이렇게 자신감을 만들어주세요/믿음이 가는 근거가 필요해요 Step 8 - 축하 모임은 촉진제가 된다 축하 모임은 왜 가져야 할까요?/아이가 축하 모임을 원하지 않는다면/나이가 든 아이도 축하받는 것을 좋아해요 Step 9 - 미리 보여달라고 하자 시연은 큰 효과가 있어요/역할놀이를 해보세요 Step 10 - 공개적으로 알려라 문제를 부끄러워하지 마세요/공개적으로 알리면 편견이 줄어들어요/어느 범위까지 알려야 할까요/차트를 활용하세요 Step 11 - 스킬을 연습하자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아이 스스로 스킬을 배우는 방법을 생각하도록 하세요/얼마나 자주 스킬을 연습해야 할까요/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옮겨가세요/성공을 기록하면 효과가 커요/관심과 칭찬이 중요합니다/세 가지 칭찬 방법을 활용하세요/ 간접적으로 칭찬하면 더 좋답니다/다른 상황에서 다르게 행동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Step 12 - 스킬을 잊지 않게 하자 실수를 인정하세요/이렇게 상기시키세요/아이들은 서로서로 도움을 줍니다 Step 13 - 모두 함께 성공을 축하하자 왜 스킬 배우기에 실패할까요/축하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표현하세요/감사의 마음은 아이를 성공으로 이끕니다 Step 14 - 다른 사람에게 스킬을 가르쳐주자 배운 것으로 끝나서는 안 돼요/감사 표시는 긍정적인 평가를 가져옵니다/아이는 다른 아이를 가르칠 수 있어요 Step 15 - 다음 단계의 스킬로 넘어가자 아이는 더 어려운 스킬을 배울 수 있어요/순서에 맞게 배우세요 사례를 통해 살펴본 키즈스킬 프로그램 나쁜 습관들/공격적 행동/우울증, 손실감과 슬픔/공포와 가위눌림/사회성 부족/강박적 행동/집단 따돌림/대소변 가리기/집단 공포증/ 발칵 화내는 것/불장난/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맺음말 - 아이의 미래는 오늘 결정된다‘경쟁하지 않아도 세계 제일’ 학교를 다니면서 ‘경쟁’ 이란 말은 100미터 달리기할 때나 듣는다는 나라. 우리 아이들과 비교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4분의 1에도 못 미치지만 학습만족도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은 나라. OECD가 만 15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연구(PISA)에서는 늘 최고 성적을 내는 나라가 핀란드다. 이 나라의 성공적인 교육제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많은 교육자들이 북유럽의 교육 강국 핀란드를 찾고 있다. 과연 핀란드의 아이들이 학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일 수 있게 된 데는 어떤 배경이 있는 것일까? 핀란드 교육의 핵심은 경쟁 아닌 협동, 아이들에 대한 배려,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자랄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믿음이다. 아이의 공부나 행동 발달이 뒤지는 까닭은 부모의 관심과 격려가 부족하거나, 이해나 준비가 미흡하거나, 동기를 갖지 못했거나, 방법을 잘 모르고 있거나, 친구나 선생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소수 엘리트가 아닌 모든 아이들을 위한 평등 교육을 지향하면서도, 아이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보장하려 애쓰는 핀란드 학교와 가정 교육의 핵심을 정리한 자녀교육서 『키즈스킬』이 출간되었다. 아이가 지닌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부터 다르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 다 다르다. 남보다 앞선 아이도 있고, 다소 늦은 아이도 있다. 또래보다 생각이나 행동발달이 뒤처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기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고 여긴다. 전문가들도 문제의 원인을 밑바닥에서부터 밝혀내려고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핀란드의 자녀교육 방식인 ‘키즈스킬’은 아이가 지닌 ‘문제’를 ‘스킬’로 파악한다. 즉 아이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직 배우지 않은 스킬이 있다는 인식에 바탕을 두는 것이다. 부족하거나 좋지 못한 습관이나 행동을 하는 아이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우지 못했을 뿐이지 결코 인성이나 두뇌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새로운 스킬을 배우고, 좋아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준다. 키즈스킬 프로그램은 핀란드에서는 Muksuoppi, 영어권에서는 Kids\' Skills, 스웨덴에서는 Jag Kan, 노르웨이에서는 Jeg Kan, 독일에서는 Ich Schaff\'s, 네덜란드에서는 Ik Kan het, 프랑스에서는 Je suis capable라고 불리며 오늘날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이와 부모를 위한 윈윈 전략 ‘키즈스킬’ 요즘 부모들은 자녀의 장래와 관련하여 가히 슈퍼맨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보통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내는 강력한 힘을 가진 그런 슈퍼맨이 되라고 서슴없이 자녀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키즈스킬’은 아이가 ‘지금 무엇으로 고민하고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얼마나 해냈는지’에만 몰두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좋은 부모가, 나아가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한 올바른 방법을 들려주고 있다. ‘키즈스킬’ 프로그램에 따라 아이는 문제 행동을 자신의 노력과 부모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 쉽고도 즐겁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아이나 어른 모두 윈윈 전략에 입각해 긍정적인 동맹관계를 맺는다. 동맹자로서 어른은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미래의 행동 방향을 제시하고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함께 성장한다. ‘키즈스킬’은 프로이트의 심리학이나 이러저러한 심리학자들을 들춰내면서 심각한 척을 하지 않는다. 사실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을 바꾸도록 하는 데에는 심층심리학까지 동원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모든 문제를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으로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실천해간다면 굳이 전문가의 힘을 빌지 않아도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이 책은 초등 도덕교육을 전공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려고 노력해온 교사들에 의해 우리말로 옮겨졌다. 아이들과 직접 씨름하면서 그들의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많은 행동들 중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왜 그러하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늘 고민해오던 교사들이 그 해법 중의 하나를 제시할 수 있다고 확신한 책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 책에는 좋은 이론과 실천 방법을 많이 담고 있어 유덕한 아이들로 기르고자 노력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좋은 부모,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는 15가지 방법” 키즈스킬에서 제시한 15단계는 사실 아이만을 위한 내용이 아니다. 그것은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좋은 부모,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박의섭(서울 봉천초등학교)?김진경(서울사대부설초등학교) 교사는 이 책을 우리말로 옮?면서 반 아이들에게 키즈스킬 프로그램들을 적용해 보았다고 한다. “어느 날 ‘영웅 정하기’를 통해 교과서 크게 읽기를 해보았다. 평소 내성적이어서 목소리가 모기 소리만큼 작았던 아이가 책을 큰소리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불과 두세 번의 시도 만에 말이다. 또한 이 책의 기본 정신 중의 하나인 학생을 칭찬하는 방법을 활용한 뒤부터는 아이들을 혼내거나 기분 나쁘게 대할 일이 없어졌다. 학생들과 나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마음을 열고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고쳐갈 수 있었다. 나는 이 프로그램에 기분 좋은 확신을 느꼈다. 마치 만병통치약을 구한 기분이 바로 이런 것일까.” 우리는 나의 기준 혹은 사회의 기준에서 벗어난 행동을 문제 행동으로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키즈스킬에서는 그런 것을 문제 행동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말하는 기준이 무언지,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이 무언지 대부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전에 분명히 이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했었잖아! 그런데 왜 또 그러니?” 부모나 교사들의 이런 말을 잘 살펴보면 “내가 한두 번 말했으면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왜 그것을 제대로 못하는 거니? 너 바보 아니니?”라는 협박조이다. 이것은 가르침이 아니다. 일방적인 전달일 뿐이다. 상대가 한두 번 말한 것을 듣고 이해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른에게도 힘든 일이다. 하물며 아이에게 그것을 강요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최근 공교육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는 핀란드. 이 핀란드에서 시작되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인 키즈스킬로 나쁜 버릇, 공격적 행동, 우울, 실망, 슬픔, 공포, 가위눌림, 욕, 놀리기, 짜증, 장난, ADHD 등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일들은 이제 교사와 부모의 따뜻한 관심에 의해 차츰 사라지리라 기대한다. 아이가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모든 학부모들에게 이 프로그램은 머릿속에서 생각만 했던 좋은 부모의 역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프로그램 중에서 어느 것 하나만 실천해도 효과가 크다. 더욱이 15단계를 차근차근 밟아서 실천하면 틀림없이 확실한 효과를 얻으리라 믿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의 습관이나 버릇을 ‘꽉 잡을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핀란드와 대한민국이라는 공간의 차이가 있지만 세상의 모든 학부모와 교사들, 아이들은 모두 똑같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은 “교사와 부모로서 잘못된 역할을 해왔구나”라는 자책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 스킬이 부족할 뿐’이라는 이 책의 기본 정신이 우리나라 모든 부모와 교사의 마음에 스며들 때 이 땅의 아이들과 부모와 교사들은 행복을 누릴 것이다.
언어의 품격
넥스웍 / 정병태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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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웍소설,일반정병태 (지은이)
정병태의 . 한마디의 따스한 언어는 마음의 스산한 어둠을 밝히고 고독의 추위를 녹이며 마음의 상처를 위로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이러한 따스하고 고운 언어는 항상 우리 마음에서 시작된다. 내 삶을 바꾸는 천금 말씨에 대해 이야기한다.여는 말 6 01.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12 02. 언어의 울림 36 03. 언어의 실험 46 04. 힘찬 희망의 말 56 05. 챔피언 언어 64 06. ‘네.’ 언어 80 07. 흥하는 천금 말씨 88 08. 긍정의 어휘 사용하기 104 09. 축하의 말로 시작하자 126 10. 수사학적 탐구 138 11. 언어의 입맞춤 154 12. 건강의 언어 178 13. 제1의 사랑의 언어 186 14. 사랑의 외국어 194 15. 표현의 위력 210 16. 캔(can) 언어 226 17. 언어의 품격(言品) 238 18. 리더십 언어 264 19. 정직한 언어 270 20. 성숙한 언어 습관 280 21. 1등 대화기술 292한마디의 언어로 타인의 생각, 감정, 행동을 변화시키는 힘을 언품(言品)이라고 한다. 그래서 말은 형이상학적 결과이고 언어는 내면적 참 인격이다. 따라서 깊은 곳의 성품이 바뀌어야 언어가 바뀌는 것이다. 좋은 성품에서 고운 언어가 나오기 때문이다.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요건은 무엇일까? 이미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 첫 번째 요인을 말솜씨라고 한다. 시의적절하며 능숙한 말솜씨는 힐링을 경험하게 해주며 행복한 열매를 맺게 하며 나아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독자 여러분은 저자가 제시하는 천금 말씨의 사례를 통해 성공과 부는 물론 삶이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세 치 혀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 말에는 아주 큰 힘이 있다. 특히 깊은 내면에서 끌어올린 소리를 내어 하는 말에는 더욱 큰 힘이 담겨 있다. 따뜻하고 아름다우며 고운 말은 서로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한다. 그리고 기적과 힐링(healing)이 일어난다. ‘살리는 말하기’의 비밀을 담은 이 책은 분명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중국의 현인 노자는 “지극한 부드러움은 천하의 지극한 견고함도 깨뜨릴 수 있다.”고 했다. 한마디의 따스한 언어는 마음의 스산한 어둠을 밝히고 고독의 추위를 녹이며 마음의 상처를 위로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이러한 따스하고 고운 언어는 항상 우리 마음에서 시작된다. 아울러 말은 큰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에 언제나 말을 잘 선택해 사용해야 한다. 한마디의 표현은 우리의 삶을 바꾸기에 충분한 힘을 지녔으며 우리의 미래는 표현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을 이끌어가는 언어의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의 혀는 세 치, 약 10cm밖에 되지 않으며 57g에 불과하지만, 이런 세 치 혀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 인간 관계론의 대가 데일 카네기가 언급했던 문장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힘으로 이 세상의 행복 총량을 쉽게 증가시킬 수 있다. 바로 외롭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몇 마디의 말을 진지하게 건네는 것이다. 비록 여러분은 오늘 했던 그 친절한 말을 내일이면 잊어버릴지라도 이를 들은 사람은 평생을 간직할 것이다.”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미용감사’ 일본 속담에 ‘친절한 말 한마디가 3개월간의 겨울을 따스하게 해 준다.’는 말이 있듯이 친절한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삶을 쿠션처럼 포근하게 해준다. 다음과 같은 쿠션 언어들이 사람의 마음을 녹여준다. ‘참 좋다.’, ‘번거롭겠지만’,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덕분입니다.’, ‘신세 많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잘됐습니다.’, ‘멋지세요.’, ‘부탁드립니다.’ 등. 프랑스의 천재적인 수학자이며 물리학자 그리고 신학자였던 파스칼은 ‘따뜻한 말들은 많은 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룬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써야 할 말은 어떤 말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의외로 쉽다. 그것은 바로 ‘고미용감사’이다. ‘고미용감사’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의 줄임말이다.그리스 대철학자 소크라테스에게 하루는 어떤 사람이 찾아와 물었다.“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습니까?”소크라테스가 말했다.“말을 잘하는 최고의 비결은 그 사람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다.”참으로 명답이다. 내 언어로만 말하면 소통이 어렵다. 항상 상대방의 인품 언어를 찾아서 그 사람의 언어로 말해야 호감을 얻고 소통이 잘된다. 이를 중국의 사상가 공자는 ‘역지사지(易地思之)’라고 하였다. 실제 생활 속에서도 이 소통의 원리는 유효하게 작용한다. 다음은 H.W. 롱펠로의 시구를 읽고 느껴보자.“바다에는 진주가 있고, 하늘에는 별이 있다. 그러나 내 마음, 내 마음, 내 마음에는 사랑이 있다.”, “말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가슴에 수십 년간 화살처럼 꽂혀 있는 것이다.”우리의 입에서 내뱉어진 언어는 가슴속에 쌓인다. 언어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그래서 언어를 사용할 때 조심해야한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언어는 가슴속에 깊이 쌓이게 된다.
초등4학년, 아이의 사춘기에 대비하라
카시오페아 / 최영인 지음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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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학습법일반최영인 지음
이 책은 상담전문교사가 10여 년간 3,000여건의 학교 상담사례를 통해 얻은 수많은 노하우와 자녀교육에 대한 비결이 담겨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겪은 생생한 사례뿐 아니라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의 경험을 상세히 담았다.프롤로그. 초등 4학년, 부모 역할에 대해 다시 고민할 시기 Chapter 1. 초등 4학년, 내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빨라진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사춘기에 엇나가는 아이, 사춘기에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 아이가 문제행동을 하는 이유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를 대하는 6가지 원칙 배우고 노력하지 않으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다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 사춘기의 성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 Chapter 2. 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부모님과는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모르게 자꾸 거짓말이 튀어나와요 화가 날 때면 미칠 것 같아요 왕따 시키는 아이, 왕따 당하는 아이 전 별 볼 일 없는 사람이에요 나도 사랑받고 싶어요.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Chapter 3.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 모든 걸 해결해주는 부모 자녀의 감정을 무시하는 부모 비교병에 걸린 부모 아이에게 훈육만 하는 아빠 자녀의 성공에 집착하는 부모 부모라는 권력을 악용하는 부모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 사춘기 아이가 가장 상처받는 말 best 10 Chapter 4.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는데 나는 내 아이가 원하는 부모인가 빚보다 무서운 불행의 대물림 문제가족 안에는 희생양 자녀 있다 상처를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작업 아이는 가족관계로 세상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다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 사춘기 아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best 10 Chapter 5. 초등 4학년, 내 아이를 위한 진로 설계법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아이 부모와 기질과 성격이 다른 아이들 진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녀의 진로를 디자인하는 부모는 위험하다 [상담교사의 실전노하우] 사춘기의 공부갈등을 해결하는 대화법 Chapter 6. 비범한 가정의 사소한 비결 매일 자녀를 떠나보내는 연습 감정을 받아주면 변화는 일어난다 자녀의 실패를 견딜 줄 안다 단점이 아니라 장점에 주목하라 해결사가 아닌 멘토형 부모가 되라 [상담교사의 실전노하우] 사춘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비폭력 대화법 “초등 4학년이 지나면 이미 늦다!” 사춘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을 끝낼 건강한 사춘기 지침서 중2병에 이어 ‘초4병’이 화제다. 첫 학교폭력의 피해 사례로 초등학교 4학년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가 하면, 공부포기자들이 가장 많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도 초등학교 4학년이다. 순하던 아이가 “내가 뭘 잘못했어요?”, “싫어요”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가 하면, 재잘재잘 말을 쏟아내던 아이가 말문을 닫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다 툭하면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간다. 이쯤 되면 엄마들은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됐다는 생각에 걱정부터 앞선다. 달라진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화가 폭발하기도 하고, 제대로 가르치려다 잔소리꾼이 되기도 하면서 부모와 자식 사이가 삐거덕거리기 시작한다. 10여 년간 학교 상담교사로 일하며 3,000여 명의 상담을 진행한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속에 행복한 사춘기의 열쇠가 있다고 말한다.?“아이가 사춘기가 되었다고 너무 겁을 먹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대부분 갈등은 부모가 사춘기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강조한다.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는 전체 아이 중 20% 불과하고 대부분 아이는 큰 탈 없이 사춘기를 보낸다며, 아이의 자연스런 발달과정의 하나일 뿐이니 미리 겁먹지 말라고 당부한다. 다만 부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사춘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필수적이다.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의 마음을 드나들며 아이와 부모가 바른길을 가도록 도운 저자는 말한다. “중학생이 되면 늦다. 지금, 아이를 위한 사춘기 공부를 시작하라!”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는 아이는 없다” 초등4학년, 부모의 새로운 역할을 배워야 할 시기 초등 4학년,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키와 체중 등 육체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미디어와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고, 뇌는 대대적인 리모델링 작업을 시작한다. 이 시기 아이들은 또래 집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다가 육체적인 변화를 겪는 동시에 학업과 성적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 아이들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느라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부모들은 여전히 아이들을 어린애로만 대한다. 그렇게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간극이 점점 넓어지다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되면 더 이상 대처할 수 없는 사건이 터지기 일쑤다. 게다가 중고생의 경우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초등학생은 중고생에 비해 문제행동의 심각성도 크지 않고 유연성이 있어서 조금만 도와줘도 변화의 가능성이 높다. 초등 4학년부터 아이의 사춘기에 부모가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사춘기가 되면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홀로서기를 하기 위해 부모에게서 독립을 준비한다. 이런 사춘기의 발달과업을 알고, 그들의 기본정서가 ‘두려움’임을 알지 못하면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 아이의 드러난 행동 이면의 감정을 발견해서 공감하고 지지해 주는 것이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 주는 일이다. 자존감은 부모와의 애착을 기본으로 자라나고, 부모와 자녀관계 속에 건강한 사춘기의 비밀이 숨어있다. “사춘기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의 행동에 숨은 이유를 읽고 성장의 계기로 만드는 법 이 책은 상담전문교사가 10여 년간 3,000여건의 학교 상담사례를 통해 얻은 수많은 노하우와 자녀교육에 대한 비결이 담겨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겪은 생생한 사례뿐 아니라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의 경험을 상세히 담았다. 저자는 교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속칭 ‘문제 학생’ 들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문제가 부모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고 ‘나쁜 부모는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아이들도 사춘기는 처음이다. 부모가 먼저 사춘기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을 인지하고 행동 이면에 숨은 이유를 알고 이해해주면, 사춘기는 엇나가는 시기가 아닌 성장의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초등 4학년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이유와 변화의 양상에 대해 설명하고, 사춘기를 맞이하는 부모의 원칙에 대해 알려준다. 2장은 부모님과 이야기하지 않거나 자꾸 거짓말을 하고,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며 친구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등 사춘기에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그 행동 이면에 숨어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3장은 부모의 잘못된 양육방식으로 속칭 ‘문제아’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좋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본다. 4장은 사춘기를 가장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가족의 자존감을 꼽으며, 부모의 자존감이 대를 이어 아이의 자존감이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건강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5장에서는 사춘기 아이들의 진로문제를 다룬다. 사춘기가 중요한 이유는 그 시기를 통과하며 아이들의 진로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현명한 진로 설계법에 대해 알려준다. 6장에서는 사소해보이지만 결정적인 자녀교육의 원칙을 알려준다. 또한 각 장의 뒤에는 학교폭력, 왕따 등 일상의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어떤 말을 해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상담교사의 실전 노하우를 실었다.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사춘기에 대비할 시간을 벌어주는 우리 가족을 위한 자존감 수업 우리는 가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착각일지도 모른다. 실제로는 많은 사람이 부모나 형제, 내 자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는 채 살다가 촉발된 사건을 계기로 가족 내에 존재하는 문제나 소통의 단절을 경험한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집단 따돌림이나 가정 폭력사건의 이면에는 가족 간의 소통부족이라는 거대한 장애물이 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춘기의 문제행동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 결핍된 욕구를 채우기 위한 행동일 때가 많다. 그렇기에 본격적인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 아이와의 제대로 된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이후 아이의 대인관계나 자존감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녀가 원하는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보았더니 화내지 않는 부모, 내 말에 귀 기울여주는 부모, 힘들 때 위로해 주는 부모, 잔소리 하지 않는 부모 등의 대답이 나왔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부모의 행동과 인성, 가치관 등을 내면화한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이 보여준 모습은 생각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할 경우 아이를 나무라곤 한다. 아이가 커서 부모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할지는 전적으로 부모에게 달려 있다. 당신은 어떤 부모로 기억하기를 원하는가? 선택은 오로지 당신의 몫이다.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초등학교 중고학년 학부모를 중심으로 사춘기에 관한 관심과 걱정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조기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은 혼자 고민하고 말수가 줄어드는 등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에 빠지게 된다. 중고생의 경우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초등학생은 중고생에 비해 문제행동의 심각성도 크지 않고 유연성이 있어서 조금만 도와줘도 변화의 가능성이 높다. 초등 4학년부터 아이의 사춘기에 부모가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p.6)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들이 가장 속 터져 하는 말이 “내가 알아서 할게”이다. “이제 방 좀 치워라”는 말에도, “스마트폰 그만하고 이제 숙제해야지”라는 말에도 아이들은 “내가 알아서 할게”만 남발한다. 하지만 알아서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알아서 한다고 해놓고 약속 지킨 적 있어? 지금 당장 하지 못해!” 화가 치밀어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하면 집안은 한바탕 전쟁터가 되고 만다. 알아서 한다는 말은 언젠가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더 이상 엄마의 간섭을 허용하고 싶지 않다는, 독립을 선언하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주도권과 결정권을 아이에게 돌려주어야 할 때가 되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p.21) 빨라진 시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일찍부터 사춘기에 관심을 가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아직 ‘어떻게 사춘기에 대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한 것 같다. 아이가 중고생이 되어서야 전문기관을 찾아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이때쯤이면 이미 심각하게 선을 넘은 아이들의 경우 정상적인 발달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셈이다. (p.26)
닥터 슬럼프 완전판 1~5 세트 (전5권)
학산문화사(만화) / 토리야마 아키라 글 그림 / 2012.08.30
49,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토리야마 아키라 글 그림
닥터 슬럼프 완전판 1 아라레 탄생! 편 야~호! 편 …가 없어! 편 괴물 박사 편 어떤 걸로 할까나? 편 곰돌이 친구! 편 아라레는 아카네?! 편 대빵땅콩 총! 편 1980 내일을 향해! 편 타임 슬리퍼 편 무슨 알? 편 남자아이?! 여자아이?! 편 아라레, 하늘을 날다! 편 돌격 아라레 편 Part 1 돌격 아라레 편 Part 2 우주에서 온 침략자 편 닥터 슬럼프 완전판 2 진짜 머신 편 유괴당했다 편 선생님이 오셔! 편 변신 뿅뾰롱 건 편 옛날 옛적의 해수욕 편 패닉 인 이발소 편 Part 1 패닉 인 이발소 편 Part 2 딸기 팬티 대작전 편 Part 1 딸기 팬티 대작전 편 Part 2 돔베 이야기 편 당돌한 칠드런 편 지구 SOS! 편 Part 1 지구 SOS! 편 Part 2 아라레 대변신 편 헬로 원더랜드! 편 캬스카 대마왕 편 닥터 슬럼프 완전판 3 이야기 머신 편 악마의 변신 스페셜!! 편 공포의 착한 아이 놀이 편 영웅 슛파맨 편 심부름하는 아라레 편 바이바이 괴력 파워!! 편 러블리 아저씨 트리오 편 펭귄 마을 SOS 편 Part 1 펭귄 마을 SOS 편 Part 2 갓짱은 산책 중 편 왁자지껄 와일드랜드 편 행복한 센베 편 긴장한 센베 편 경악하는 센베 편 애수의 오요용 데이트 스페셜!! 편 정글의 왕 파잔! 편 닥터 스럼프 완전판 4 파란만장 산타 편 감사 깡통차기 대회 편 아라레 터쳐블 편 하트로 승부! 편 몬스터즈 나이트 편 아라레 눈 대작전 편 Part 1 아라레 눈 대작전 편 Part 2 키노코《방랑》편 박사의 약점 편 안녕, 갓짱!! 편 도시에서 온 전학생 편 작가도 탐나는 오챠군 편 쫄아맨 편 첫사랑 피스케 편 새벽의 폭주족 편 야옹 두건 편 닥터 슬럼프 완전판 5 사일런트 나이트 드림 편 Dr. 마시리트의 야망!! 편 Part 1 Dr. 마시리트의 야망!! 편 Part 2 지옥의 메세지 편 SUPPAMAN 2 편 두근두근 타임 스쿨 편 치빌 군의 아르바이트 편 슈퍼 센베 일행 IN 대도시섬 편 Part 1 슈퍼 센베 일행 IN 대도시섬 편 Part 2 코지로는 기다리고 있었다 편 Part 1 코지로는 기다리고 있었다 편 Part 2 기막힌 데빌 걸 편 나의 화장실 휴지 편 카피 군 편 똥차 IN '82 편 아부부 아부부 센베 편
알차고 새로워진 하루 한번 인지재활
창조와지식(북모아) / 김민정 (지은이)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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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지식(북모아)건강,요리김민정 (지은이)
일반 노인의 인지 건강, 치매 어르신과 인지 기능 장애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해 제작했다.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필기구만 가지고 접근 가능하도록 하였다. 328페이지로 양과 질이 더욱 풍부해졌으며, 4가지의 난이도로 구성하여 선택적으로 과제를 활용하실 수 있다.1. 인지 과제 : 단어 재인 2. 인지 과제 : 시지각 & 편측무시 3. 인지 과제 : 아주 쉬운 단계 4. 인지 과제 : 쉬운 단계 5. 인지 과제 : 중간 단계 6. 인지 과제 : 어려운 단계 =〉 각 단계마다 다양한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 5. 인지 과제 : 중간 단계 - 글자 찾기 - 짝수 숫자 쓰기 - 홀수 숫자 쓰기 - 숫자 연결하기 1 - 바둑판에 바둑알 그리기 - 바둑판에 선 그리기 - 숫자에 맞게 기호 그려 넣기 - 낱말 찾기 1 , 2 - 블록 개수 세기 - 방향 파악하기 - 순서 이어가기 - 두 자릿수와 한 자릿수 더하기 -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 빼기 1 , 2 - 돈 계산하기(곱셈) - 동전 계산하기 - 지폐 계산하기 - 해당하는 단어 찾기 -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해 알아보기 - 달력 보기 - 시계 보기 - 장소 파악하기 - 공휴일 및 기념일 알아보기 - 전화번호 찾기 - 우리나라 지도 - 계절에 어울리는 단어 찾기 봄, 여름, 가을, 겨울 - 애국가 1절 빈칸 채우기 - 순서에 맞는 단어 쓰기 - 물건 세는 단위 - 끝말 잇기 - 단어 만들기 받침 있는 글자 제시 - 쌍자음이 들어가는 단어 쓰기 - 반대말 찾기 - 의성어/의태어 찾아서 쓰기 - 어울리는 단어 찾기 - 상관없는 단어 찾기 - 초성 게임 - 단어 바르게 만들기 - 공통점과 차이점 설명하기 - 속담 완성하기 - 음식 주문하기 1 , 2 - 백화점에서 쇼핑하기 - 역대 대통령 순서 맞추기 - 세계 국가와 수도 연결하기 - 인물 이름 맞추기 - 지하철 노선도 1 , 2 - 생각하는 계산 문제 - 가로 세로 낱말 퍼즐 - 뉴스 기사 파악하기 1 , 2 - 스도쿠 1 , 2 , 3 - 맞춤법에 맞게 고치기이 책은 일반 노인의 인지 건강, 치매 어르신과 인지 기능 장애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해 제작했습니다.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필기구만 가지고 접근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328페이지로 양과 질이 더욱 풍부해졌으며, 4가지의 난이도로 구성하여 선택적으로 과제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어재인, 시지각 및 편측무시 과제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주의집중력, 시지각, 계산, 문제해결, 기억, 지남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의 영역을 아울러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제작했습니다. 가정에서 조금씩 꾸준히 반복하면 인지 재활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별도의 준비물이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든 필기구만 가지고 접근 가능합니다.주의집중력, 시지각, 계산, 문제해결, 기억, 지남력, 단어재인 등 다양한 인지기능의 영역을 아울러 구성하였습니다.가정에서 조금씩 꾸준히 반복하면 인지재활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오장환과 그의 시대
솔출판사 / 오장환 (지은이), 손택수, 박수연, 노지영 (엮은이)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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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소설,일반오장환 (지은이), 손택수, 박수연, 노지영 (엮은이)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한국 시단의 천재로 불렸던 시인, 오장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총망라한 전집이 출간되었다. 1, 2권은 박수연 교수(충남대), 노지영 문학평론가, 손택수 시인이 시집 편과 산문 편으로 편찬하였으며, 3, 4권은 유성호 교수(한양대)와 방민호 교수(서울대) 등 20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저술한 연구논문집이다. 시전집의 경우 현대어본과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와 연구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문전집에는 오장환의 미발굴 원고인 동화와 소설을 비롯하여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여 그 연구 가치를 더하였다. 3권은 오장환의 개별 시집들을 대상으로 전위적이고도 정치적인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파악하기 위한 논문을 실었으며, 4권은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을 수록하였다.오장환 시의 댄디즘과 모더니티 초기 시집 성벽 과 헌사 를 중심으로 박민규 전통과 근대 사이 오문석 오장환 시의 흐름과 위상 임화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유성호 탕아의 위장술과 멜랑콜리의 시학 오장환론 이기성 1930년대 한국 아방가르드 시의 두 양상 이상과 오장환 이성혁 오장환 시에 나타난 ‘병든 몸’의 의미와 윤리성 임지연 오장환과 백석 장만호 해방기 오장환 시에 나타난 예세닌 시의 수용 양상 연구 한세정 나의 목소리, 우리의 노래 오장환과 ‘시인으로서 사회주의자가 되기’ 홍성희식민지시대 한국 시단의 천재 오장환 탄생 100주년 기념 오장환전집 결정판 출간 동시·일어시 및 동화·소설 등 80여 편의 미발굴 원고 국내 최초 수록! 육필편지, 초판시집, 판화, 사진 등 컬러화보 50여 컷 수록!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한국 시단의 천재로 불렸던 시인, 오장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총망라한 전집이 출간되었다(전4권, 솔출판사 刊). 1·2권은 박수연 교수(충남대), 노지영 문학평론가, 손택수 시인이 시집 편과 산문 편으로 편찬하였으며, 3·4권은 유성호 교수(한양대)와 방민호 교수(서울대) 등 20명의 연구자들이 모여 저술한 연구논문집이다. 시전집의 경우 현대어본과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와 연구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문전집에는 오장환의 미발굴 원고인 동화와 소설을 비롯하여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여 그 연구 가치를 더하였다. 3권은 오장환의 개별 시집들을 대상으로 전위적이고도 정치적인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파악하기 위한 논문을 실었으며, 4권은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을 수록하였다. 모더니스트에서 리얼리스트로, 청춘의 시인 오장환 짧고도 치열했던 20년간의 시적 편력을 담은 전집 “그는 모더니즘 이전에 문학 자체로써 계속 어떤 한계를 부수려 했다. 그에게는 그 한계를 부수는 과정이 곧 시를 쓰는 과정이었다.” 전집 1권에는 오장환이 서른넷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출간되었던 다섯 권의 시집, 『성벽城壁』(1937), 『헌사獻詞』(1939), 『병病든 서울』(1946), 『나 사는 곳』(1947), 『붉은 기』(1950) 초간본을 저본으로 삼아 현대어로 수록하되 원발표면과의 비교·해설을 세심하게 수록하였다. 아울러 다섯 권의 시집 원문을 모두 부록으로 실어 오장환 시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또한 이번 전집에는 그간 독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미발굴 원고들이 국내 최초로 수록되어 그 의미가 깊다. 오장환의 시 15편, 동시 46편, 어린이시 1편, 일어시 10편, 번역동시 6편 등 78편의 원고가 독자들에게 최초 공개되어 오장환의 또 다른 면모를 조명할 수 있는 연구 가치를 더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학계에서 1933년 등단작으로 알려졌던 「목욕간」은 이번 전집 작업을 통해 1932년 발표작 「조선의 아들」이 새로이 발굴되면서 연구 상 의미 있는 성취를 거두었다. 전집 2권에는 오장환이 생전에 단행본으로 출간한 『남조선의 문학예술』(1948)과 작가론 및 시론詩論, 미술평과 시평時評, 수필 및 기타 잡문을 수록하였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오장환의 미발굴 산문과 소설, 동화, 좌담을 싣는 한편, 이중섭을 비롯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으로 장식된 초판 시집, 판화 및 육필 편지, 신문기사, 발표지면 등 50여 컷의 화보를 수록하였다. 1930~40년대 당대성을 사실적으로 복원한 이번 전집은 오장환의 문학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오장환의 문학이 오늘날 여전히 읽히는 까닭 ―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3권 『불모의 땅에서 부른 청춘의 노래』 1부는 총론의 성격을 띤다. 해금 이후 오장환 시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최초의 연구와 오장환의 정치성과 전위성을 함께 고찰한 연구를 실었다. 2부는 『성벽』, 『헌사』,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붉은 기』 다섯 권 시집 중 시기를 특정하여 해당 시집의 특성을 탐구한 연구, 3부는 오장환의 시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동시와 장시 「황무지」, 「전쟁」 등을 고찰한 연구를 수록하여 현재까지의 오장환 연구를 갈무리하는 동시에 앞으로 오장환 시연구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식민시대와 해방공간을 관통했던 시의 전사戰士 ― 오장환과 그의 시대 4권 『오장환과 그의 시대』는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들을 모았다. 보들레르의 댄디즘을 통해 오장환 특유의 댄디즘을 해명하는가 하면, 전통과 근대 사이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오장환 시 세계에 대한 해석한다. 그리고 당대 지식인 임화와 백석 시인과의 영향관계 속에서 오장환을 조명하고 해방 후부터 월북 후 시기까지 오장환이 변모해온 양상을 시대와의 연관 속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구체적 해석을 제시한다. “사랑하는 내 땅이여, 조선이여! 행동력이 없는 나는 그저 울기만 하면 후일을 위하여, 아니 만약에 후일이 있다면 그날의 청춘들을 위하여 우리의 말과 우리의 글자와 무력한 호소겠으나 정신까지는 썩지 않으려고 얼마나 발버둥쳤는가.” - 『나 사는 곳』(1947) 중에서 침울한 현실의 한복판을 시의 언어 그 자체로 걸어간 시인, 오장환. 이번 전집은 그의 문학세계가 한국 현대시사에서 차지하는 또 하나의 긍정적인 위치를 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오장환은 1930년대에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하여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가장 촉망받는 신진 시인으로 평가받았다. 그는 등단 이후 『시인부락』, 『낭만』의 동인으로 활동하였고, 『성벽』과 『헌사』 등을 잇달아 펴내면서 당대 최고의 성가를 누렸다. 해방 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하여 활동하였고, 북으로 가서 1951년 사망할 때까지도 지속적인 창작을 함으로써 서른넷에 요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이러한 오장환의 문학적 편력 가운데 동시대의 문화적 기억을 중심으로 쓴 논문들을 모았다. 그럼으로써 오장환과 그의 시대가 촘촘히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서문」 ‘월북 시인’ 가운데 한 명인 오장환의 ‘월북’이라는 선택은 그러나 아직까지 심도 있게 연구되지 못했다. 오장환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은 우선 시인이 처해있던 ‘해방 공간’이라는 상황의 보편적 특성을 먼저 살핀 후 그러한 보편의 구조 안에서 오장환의 시 또는 산문의 위치를 규명하고자 했다. 해방 공간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 담론으로서 ‘국가 건설 담론’이나 ‘공동체 담론’ 등이 지목되는 가운데, 해방기 오장환의 행보는 윤리적으로 또는 신체적으로 과거의 자신과 ‘결별’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주체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의 실천으로 독해되었다. 다른 한편에서는 특히 산문에 집중하여 오장환이 이념에 경도된 ‘윤리적 심판관’으로서 세계를 선악의 이분법으로 판단하고 마는 ‘집단적 윤리’의 대변자로 전락했다고 읽어내기도 하였다. 해방 공간의 담론 구조를 먼저 파악한 후 개별 작가를 조망하는 이러한 방법론은 그러나 ‘우익’과 ‘좌익’의 ‘진영 싸움’으로 논의를 단순화하고 각 ‘진영’의 논리 틀을 적용하여 개별 작가와 작품의 의미를 한정지을 수 있는 위험을 담지하고 있었다.-「나의 목소리, 우리의 노래」
유홍준의 한국 미술사 강의 3
눌와 / 유홍준 글 /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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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와취미,실용유홍준 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세 번째 책 조선의 그림과 글씨, 한국미술사의 꽃을 다루다 유홍준이 전하는 한국 미술사 입문서. 한국미술사를 교양과 상식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 이야기 속에 한국미술의 흐름과 특질을 담아냈다. 3권은 ‘조선: 그림과 글씨’는 제1권 선사·삼국·발해, 2권 통일신라·고려에 이어 29장부터 시작한다. 조선시대 회화와 서예를 초기(1392~1550년 중종 연간까지), 중기(1550~1700년 숙종 연간까지), 후기(1700~1830년 순조 연간까지), 말기(1830~1910년 대한제국까지) 등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특히, 기존 미술사에서는 다소 미흡하게 다룬 궁중미술과 초상화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화가의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고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당대의 뛰어난 화원들이 제작한 조선시대 고유의 장르인 만큼 그 예술적 의의를 부각시킨 것이다. 또 한국 미술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조선시대 서화도 비중있게 다루었으며, 조선시대 회화사는 지은이의 전공 분야인 만큼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화사의 축적된 연구 성과를 대중적인 눈높이로 쉽게 풀어냈다. 조선의 천재 화가 김홍도, 진경산수를 탄생시킨 정선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작가들은 물론 임득명, 이유신, 남계우, 정학교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가들의 성과도 꼼꼼히 아울렀으며, 화첩의 원형대로 공개된 정선의 『연강임술첩』 등 근래에 발굴된 개인 소장의 명작들을 가능한 한 많이 소개하여 회화사의 내용을 풍부히 했다. 또한 김홍도와 이인문의 산수화풍을 비교하고 김홍도와 신윤복의 속화를 비교함으로써 각각의 화풍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본문에 언급된 그림은 가능한 한 모두 수록하여 글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고, 펼침 면에 들어가는 도판의 조화까지 고려하여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한국미술사 강의’ 세 번째 책을 펴내며 29장 문화사로 본 조선시대 미술사 시대 배경과 미술사의 흐름 30장 도화서의 성립과 궁중 회화 화원 체제의 확립과 궁중 장식화의 세계 31장 초상화 외형적 사실을 넘어선 전신의 세계 32장 초기 회화: 국초부터 중종까지 안견 화풍과 감상화 전통의 확립 33장 중기 회화: 명종부터 숙종까지 절파화풍과 문인들의 일과예 34장 후기 회화(상): 숙종·영조 연간 공재, 겸재, 관아재와 문인화가 시대 35장 후기 회화(중): 정조 연간 정조대왕, 표암 강세황 그리고 단원 김홍도 36장 후기 회화(하): 정조·순조 연간 도화서 화원의 전성시대 37장 말기 회화(상): 순조·헌종·철종 연간 추사 김정희와 신문인화풍 38장 말기 회화(하): 고종·순종 연간 신감각파와 말기의 화원 39장 서예 서체의 흐름과 변화 과정 부록 중국 회화사의 흐름 중국 서예사의 흐름 참고서목 도판목록『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세 번째 책 조선의 그림과 글씨, 한국미술사의 꽃을 다루다 ‘Story’ of Korean Art 한국미술사를 교양과 상식으로서 이해하려는 일반인과 미술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한국미술사 입문서이다. 영어로 말하면 ‘History’ of Korean Art가 아니라 ‘Story’ of Korean Art이다. 미술사적 편년체가 아니라 독서로서 한국미술의 흐름과 특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것이다. 즉, 이 책은 책상에 앉아 밑줄 치면서 공부하면서가 아닌 ‘소파에 기대어 편히 독서’할 수 있도록 썼다. 한국미술사 강의 세 번째,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제3권 ‘조선: 그림과 글씨’는 제1권 선사·삼국·발해, 2권 통일신라·고려에 이어 29장부터 시작한다. 조선시대 회화와 서예를 초기(1392~1550년 중종 연간까지), 중기(1550~1700년 숙종 연간까지), 후기(1700~1830년 순조 연간까지), 말기(1830~1910년 대한제국까지) 등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기존 미술사에서는 다소 미흡하게 다룬 궁중미술과 초상화에도 많은 비중을 두었다. 화가의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고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당대의 뛰어난 화원들이 제작한 조선시대 고유의 장르인 만큼 그 예술적 의의를 부각시킨 것이다. 조선시대 서화, 그중에서도 그림은 아름다움을 적극 표현한 본격적인 예술 작품일 뿐만 아니라 화가의 작가의식이 명확하게 들어 있어 한국미술사의 꽃이라 할 수 있기에 다른 장르보다 비중 있게 다루었다. 또한 조선시대 회화사는 지은이의 전공 분야인 만큼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화사의 축적된 연구 성과를 대중적인 눈높이로 쉽게 풀어 서술하였다. 부록으로는 우리나라 서화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친 중국 회화와 서예의 역사적인 흐름과 기본 상식을 해설하였다. 핵심만을 말한 길지 않은 글이지만 서화의 전문 용어와 사조의 기본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숨겨져 있던 명작까지 총망라한 조선시대 회화사 그간의 연구 성과를 모두 수렴하여 조선시대 회화사의 이미지를 충실하면서도 풍부하게 전달하고 있다. 조선의 천재 화가 김홍도, 진경산수를 탄생시킨 정선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작가들은 물론 임득명, 이유신, 남계우, 정학교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가들의 성과도 꼼꼼히 아울렀으며, 화첩의 원형대로 공개된 정선의 『연강임술첩』 등 근래에 발굴된 개인 소장의 명작들을 가능한 한 많이 소개하여 회화사의 내용을 풍부히 했다. 또한 김홍도와 이인문의 산수화풍을 비교하고 김홍도와 신윤복의 속화를 비교함으로써 각각의 화풍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지은이의 전공이 한국미술사 중에서도 조선시대 회화사인 만큼 지금까지 축적된 회화사의 연구 성과가 충실히 반영되고 그동안 연구된 『표암유고』, 『관아재고』, 『청죽화사』 등의 회화사 문집으로 풍부한 내용을 갖추게 되었다. 조선시대 최고 화원들의 작품, 궁중미술과 초상화를 아우르다 일월오봉도, 십장생도, 화성능행도 등의 궁중미술은 그동안 화가의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고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대로 조명 받지 못했다. 그러나 당대 제일가는 화원들이 역량을 발휘하여 회화적 구성과 채색, 필치 등이 능숙하고 치밀할 뿐만 아니라 조선왕조 특유의 궁준 분위기를 잘 보여주어 비중을 두어 설명했다. 또한 인물의 외형적 사실성은 물론 내면의 정신세계까지 담아낸 조선의 초상화를 초기·중기·후기·말기로 나누어 꼼꼼히 다루었다. 그동안 조선시대 회화사가 감상화 중심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감상화와 실용화를 함께 아울러 조선시대 회화사의 전체 모습을 온전히 그렸다고 할 수 있다. 서화가들의 삶과 예술에 한 걸음 더 다가가다 역사적 체제에 따라 서술되는 미술사이지만 당시의 시대 상황이나 작가의 개성을 알려주는 일화 등은 작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키워드가 되곤 한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조광조의 시를 복원하여 병풍으로 꾸민 이징의 「난죽도」는 당시 선비문화의 일면을 잘 보여주며, 이인상과 친구들의 어울림 속에서 영조 시대 문인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고, 구한말 이하응의 파란만장한 삶에 위로가 되었을 난초 그림이 새롭게 보인다. 사진만 넘겨봐도 이해되는 한국미술사 좋은 도판은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상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에 섬세한 필치를 잘 살린 생생한 도판을 싣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다. 심사정의 「노안도」 등 기존의 도판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소장가의 양해를 얻어 전문 사진작가가 새로 촬영했으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경윤의 「사호위기도」, 김홍도의 「서원아집도」 8곡병풍 등은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 도판으로 최초 공개하였다. 이렇게 양질의 도판을 수록하는 데에는 많은 개인 소장가와 미술관·박물관의 협조가 있었다. 또 본문에 언급된 그림은 가능한 한 모두 수록하여 글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고, 펼침 면에 들어가는 도판의 조화까지 고려하여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에 수록된 540여 컷의 도판은 그 자체로 한국미술사를 이루어, 내용을 읽지 않고 사진만 넘겨봐도 한국미술의 특징과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The Best Preparation for Listening Level 2
넥서스 / 홍미란 지음, Nexus Contents Development Team 엮음 /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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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소설,일반홍미란 지음, Nexus Contents Development Team 엮음
중고생을 위한 체계적인 청취 교재. 기본적인 듣기 과제(task)에 대한 준비 과정과 연습, 그리고 활용까지 단원마다 단계적 접근으로 무리 없이 효과적으로 한 과제 한 과제를 습득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듣기뿐 아니라 말하기, 읽기, 쓰기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영어의 전 분야의 기능을 확장시키고 상승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Unit 1 I don’t think we’ve met. Unit 2 What name and city? Unit 3 She is too messy. Unit 4 Put the coin in first! Unit 5 The steak is too cold! Unit 6 I want a refund. Unit 7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 Unit 8 What’s going on? Unit 9 Where to, sir? Unit 10 I’d like to open an account. Unit 11 Which house appliance? Unit 12 Did you see the news last night? Unit 13 I work part time. Unit 14 How was the trip? Unit 15 What’s on TV tonight? Unit 16 I don’t think so.중고생을 위한 최적의 청취 교재 The best preparation for Listening (Level 2) 이 책의 특징 - 언어 감각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표현 방식 (Paraphrasing, Summary, Narrative, Dialogue) - 음성 정보를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단계적 접근 - 읽기, 쓰기 등과 연결된 듣기 응용 장치 구성 - 언어 기능 관련 테마 및 다양한 정보성 주제 - 중학교 교과 단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구성 1. 체계적인 듣기 교재 The Listening은 단순한 문제풀이식의 교재가 아닌 체계적인 듣기 교재이다. 기본적인 듣기 과제(task)에 대한 준비 과정과 연습, 그리고 활용까지 단원마다 단계적 접근으로 무리 없이 효과적으로 한 과제 한 과제를 습득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2. 통합적인 교재 듣기는 단순히 문제를 풀기 위한 이해력에서 그치면 안 된다. The Listening은 듣기뿐 아니라 말하기, 읽기, 쓰기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영어의 전 분야의 기능을 확장시키고 상승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3. 포괄적인 듣기 교재 듣기는 회화만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강의를 듣거나 메시지를 전달받을 때, 지시사항을 들을 때, 기타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이다. The Listening은 이러한 다양한 상황들을 포괄적으로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구성 Getting Ready 본격적으로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본문에 나오는 중요 어휘 및 어구를 미리 학습할 수 있다. Listening Task 일생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4~5개의 짧은 지문을 듣고 듣기 이해 능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Listen Again을 통해 다시 한 번 들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다시 점검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접하면서 영어 듣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Review Listening Task의 지문을 응용하여 핵심 어휘와 표현을 받아쓰기 하도록 구성하였다. 듣기는 물론 쓰기 연습까지 훈련할 수 있다. On Your Own - Listen & Write: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먼저 듣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짧은 글을 자유롭게 써 볼 수 있다. - Pronunciation: 청취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다. 먼저 발음을 듣고 학습한 후에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서 발음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Practice Test 각 unit의 topic 관련 지문을 듣고 청취 능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다. Listening skill과 연관된 지문을 듣고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면서 최대한 실전에 가까운 연습을 할 수 있어 듣기 능력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Dictation Practice Test의 지문을 구(phrase)와 말뭉치(chunk) 위주로 받아쓰기를 할 수 있다. 받아쓰기를 하면서 놓치기 쉬운 표현들을 다시 체크하고 듣기의 정확도를 한층 향상시킬 수 있다. Answers(책속의 책) Vocabulary Test(www.nexusEDU.kr,)
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
미래의창 / 조슈아 쿠퍼 라모 지음, 정주연 옮김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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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조슈아 쿠퍼 라모 지음, 정주연 옮김
차기 대통령이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에는 급변하는 세계에 대처하는 해법이 담겨 있다. _말콤 글래드웰 ★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 ★ Inc.(경제 전문지) 선정 2016 비즈니스 필독서 ★ ** 연결이 권력인 시대, 제7의 감각은 새로운 생존 본능이다! 계속되는 테러, 난민의 물결, 침체된 세계 경제, 놀라운 선거 결과, 뜻밖에 찾아온 부의 순간, 기적적인 의학의 진보…… 이 모든 현상이 연결성의 산물이라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소셜미디어 등 혁신적 기술로 인해 인류는 초연결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그에 따라 생존은 물론 권력과 부 또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자에게 돌아가리라 전망된다. 《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에서 조슈아 쿠퍼 라모는 미지의 권력과 부를 깨울 새로운 본능을 제안한다. 네트워크 시대의 작동 원리를 간파해 이용하는 힘, 그것이 바로 그가 창안한 ‘제7의 감각’이다. 서문 제1부 우리 시대의 본질 1. 사부들 2. 네트워크 권력의 시대 3. 전쟁, 평화, 네트워크 제2부 제7의 감각 4. 연결의 집게 5. 어망 6. 와레즈꾼들 7. 새로운 카스트 8. ‘맵리듀스’: 공간과 시간의 압축 제3부 게이트랜드 9. 안과 밖 10. 하드 게이트키핑 11. 시민들이여! 주 감사의 말간단히 말해 ‘제7의 감각’은 어떤 사물이 연결에 의해 바뀌는 방식을 알아채는 능력이다. 오늘날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왜 너의 사진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려고 해?” 혹은 “왜 너의 DNA를 건네주려는 거야?”라는 질문은 요점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무엇이든지 연결되어 있을 때만 완전하거나 유용하다. “연결이 사물의 본질을 바꾼다”는 말은 “연결이 곧 권력”이라는 뜻이다. 오늘날 연결을 놓친 이들은 위험하다. 구세력의 권력자라면 더 처참한 결말을 맞게 될 가능성이 크다. 힘없이 무너지는 권력 예전 같으면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불과 몇 백 년 전의 노예들이 투표 부스를 상상할 수 없었듯이, 1985년만 해도 오늘날의 구글 검색 엔진 같은 것은 누구의 머릿속에서도 존재하지 못했다. 누구나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본다는 것은 실로 획기적인 일이다. 우리는 혁명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된 그 ‘원인’이 지금 우리의 오랜 사회적, 문화적 의식의 구조물을 흔들고 있다면? 1980년대 이집트 주재 미국 대사를 역임한 프랭크 위즈너 주니어는 2011년 ‘아랍의 봄’ 당시, 이집트로 건너가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을 만났다. 무바라크에게 우아한 사임을 권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 무바라크는 ‘구세력’의 선봉이었다. 그는 30년 동안 나라를 지배했고, 당시의 불안 정도는 거뜬히 넘길 수 있다고 믿었다. 그의 삼단논법은 이랬다. “이집트는 안정을 원한다. 나만이 안정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이집트는 나를 원한다.” 그리고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으로 그가 택한 것은 대국민 TV 연설이었다. 무바라크는 알았을까?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했을까? 무바라크가 카이로 거리뿐만 아니라 카이로의 스마트폰에서 펼쳐지는 이 생소한 혁명에 대항해 TV 연설을 택했다는 것은 구세력이 새로운 질서를 제어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가차 없이 끌어내려졌다. 아랍 세계와 월스트리트에서 벌어진 격렬한 저항과 신속한 응집의 공통점은 어디에도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다. 이 자가증식하는 사회운동의 저변에 있는 것이 ‘연결’ 즉, 네트워크다. 스페인 출신의 유명한 사회철학자, 마누엘 카스텔에 따르면 “네트워크 사회는 인류에게 질적으로 다른 경험이다.” 만난 적도 없고 전혀 다른 역사와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광속의 비트 혹은 분노에 의해 뭉친다. 이들은 촛불집회, 월가의 시위대, 아랍의 민주화 세력, 홍콩 시위대, 해커, 테러리스트의 모습으로 나타나 느려터진 기존 권력자들을 위협한다. 저항 세력들과 테러리스트들은 연결을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는 힘을 이해하고 있다. 대통령 궁에 안락하게 앉아 있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본능을 가졌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용의자를 색출하라”식의 전통적 방식으로 대응했으나 실패했다. 왜냐하면 “용의자는 네트워크”였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를 체포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소리 없는 무형의 지배 그렇다면 네트워크는 민주화로 해석될 수 있을까? 연결된 시스템에서 권력은 극심한 집중과 엄청난 분산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단순한 이분법으로는 이것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아마 곧, 권력과 영향력은 봉건시대보다 더 집중되는 동시에 민주주의 전성기보다 더 분산될 것이다. 이 이분법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제7의 감각’이 있는 것이다. 이들은 누구인가? 우선 100만 명 정도의 사람들이 높은 수준의 객체지향 코드를 만들 수 있고, 이 가운데 10만 명이 그 코드를 혁신적인 데이터 구조물로 만들 수 있다. 몇 천 명이 그 구조를 이용해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 그러나 구글이나 인텔 혹은 비트코인이 정말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사람은 수십 명에 불과하다. 컴퓨터에 생각을 심어주거나 예술의 경지로 해킹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극소수의 엘리트다. 연결은 사물의 본질을 바꾸며, 그 연결을 통제하는 사람에게 극단적 수준의 권력과 영향력을 준다. 이들은 역사상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삶에 관여한다. 이들 대부분이 천문학적인 자산을 소유한 억만장자라는 사실은 어쩌면 당연하다. 수 세기에 걸쳐 권력과 부를 이동시킨 것은 무장침투, 함포사격, 항공작전이었다. 그러나 미래에는 연결과 네트워크, 인공지능의 지배와 사용이 실제적이면서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소리 없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진행된다. 우리가 아는 역사는 늘 공개적으로 이루어졌다. 큰 전쟁은 모를 수가 없었다. 혁명은 헤드라인에 실렸다. 세상이 크게 변화하면 그 변화를 알아채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블랙박스 내부 네트워크 시스템의 심장을 미묘하게 조작함으로써 역사적으로 대단한 영향을 주는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가 알아채기도 전에 거대한 힘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설사 알아챈다 해도 그 변화의 영향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승자독식의 세계 문제는 우리가 바로 연결의 대상이면서도, 그 연결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당신 호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이 사실은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누군가에 의해 해킹당할 수 있다. 즉, 연결은 소유하지 않고도 사물을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오늘날 수십억 달러짜리 회사들은 자동차(우버), 금융시스템(비트코인), 호텔 객실(에어비앤비)을 통제하지만 그것들을 소유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들의 거대한 네트워크에 속수무책으로 갇히고 만다. 이렇게 네트워크는 야금야금 그 영토를 넓히고 있다. 만약 당신이 페이스북에 가입하고 열흘 동안 일곱 명의 친구를 찾는다면 그 플랫폼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 그 닫힌 네트워크 세계의 혜택을 누리면서 여덟 번째 친구가 다른 곳을 기웃거리기 훨씬 더 어렵게(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회원이 100만 명인 암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에서 배제당하는 것은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유전자를 10억 명의 유전자와 비교할 기회를 차단당한다면, 그건 치명적이다. 사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네트워크의 힘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차단의 대가도 그만큼 빠르게 증가한다. 만약 오늘 당신이 구글 혹은 네이버에서 차단당한다면 어떻게 될까?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 상태로 내일이 되면 절망할 것이다. 이것은 승자독식, 패자전몰의 세계다. 그러므로 네트워크 시대, ‘제7의 감각’은 생존의 문제와 직결된다. 미래의 싸움은 우리가 네트워크에 얽히느냐 마느냐를 정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방식으로 얽히는가에 대한 것이다. 이런 시대에는 과거에 믿음직했던 것들이 쓸모없어지고 심지어는 위태로워질 것이다. 우리의 직관만이 중요해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새로운 생존본능, ‘제7의 감각’이다. 편집 후기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으로 읽힌다. 한 줄, 한 줄이 모두 중요하다. 때로는 섬뜩하고 때로는 소름이 돋는다. 무서운 것은 저자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이다. 도입부에 등장하는 난 사부의 말은 네트워크 시대의 디스토피아를 경고한다. “19세기에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은 폐렴이었습니다. 20세기에는 암이었지요. 우리 시대에 나타날, 특히 21세기 초에 나타날 병은 광기입니다. 어쩌면, 정신병이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다음 세기는 특히 격동적일 것입니다. 이미 시작됐지요. 그리고 이 ‘광기’와 ‘정신병’은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정치, 군사, 경제, 교육, 문화, 의학, 이 모든 것이 병에 걸릴 것입니다.” 저자는 만약 인간이 미칠 수 있다면 어떤 의미에서 AI 또한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세상에서…… 계몽주의 운동에서 주목할 것은 전통과 무지, 관습과 두려움이라는 족쇄에서 벗어나자 사람, 토지, 투표권, 주식과 같은 것들의 본질이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농노에서 해방된 농민은 시민이 되었고, 그러자 그의 정치적 견해, 경제적 희망, 교육과 학습 능력이 바뀌었다. 그 변화는 수 세기에 걸친 분열의 방아쇠를 당겼다. 세상이 바뀌어버렸다. 제7의 감각의 시대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연결되면 힘이 변화한다. 그 힘이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기대할지, 어떻게 조종당하거나 공격받고, 혹은 어떻게 부자가 될지를 바꾸어놓는다. 지금은 연결 시대의 비교적 초기다. 다시 말하면, 연결할 부분이 아주 많이 남아 있을 뿐만이 아니라, 연결 자체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세상이 즉각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연결이 더 향상된다. 기본적인 연결은 이미 강력한 힘이 되었다. 즉각적으로 연결되는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가 어떤 역할을 할지 상상해보라._2장 네트워크 권력의 시대 증권 거래에서부터 무역 블록에 이르기까지, 현대적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힘은 과거와 다르다. 작은 힘들이 엄청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하나의 잘못된 상품 거래가 시장을 엉망으로 만들지도 모른다. 그러면 무질서의 양동이를 국가, 기업, 무역 회사에 기울이게 될 수도 있다. 컴퓨터 네트워크의 뒷구멍으로 몰래 들어가는 한 명의 해커가 국가의 방어 시스템을 도어스톱처럼 적극적으로, 전문용어를 쓰자면 ‘벽돌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과거에는 거대한 산업의 힘을 막으려면 다른 거대한 산업의 힘이 필요했다. 그러한 힘든 승리의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런 승리는 준비할 수 있었다. 심지어 막을 수도 있었다. 이제는 그렇지 않다. 우리 시대의 가장 가공할 만한 물리적 구조물, 즉 군대, 시장, 정부조차 그것들이 연결된 신경계에 가상의 공격을 받으면 간단하게 마비될 수 있다. 이런 공격(어떤 경우에는 사고)은 네트워크의 속도로, 그러니까 거의 즉시라고 할 수 있는 속도로 이것들을 마비시킨다. 미국의 국가 안보 전략은 테러리즘에 대한 ‘오랜 전쟁’이나 떠오르는 중국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미래에 변화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일어날지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네트워크와 플랫폼, 프로토콜을 장악하기 위한 수십 년간의 투쟁이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나는 이 변화가 속도 때문에 우리에게 해를 끼칠까 우려스럽다._3장 전쟁, 평화, 네트워크
불교에 빠진 조선 유학자의 특별한 꿈 이야기
북트리 / 김대현 (지은이), 박성덕 (옮긴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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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소설,일반김대현 (지은이), 박성덕 (옮긴이)
꿈을 소재로 한 진실한 가르침 술몽쇄언. 조선 시대 뛰어난 유학자 김대현이 능엄경을 읽고서 깨달음을 얻고 쓰게 된 술몽쇄언이라는 글의 해석본이다. 꿈의 성질과 사바세계의 속성이 동일함을 기발하고 예리하게 짚어낸 술몽쇄언에 대해 알아보자. 1. 지상(知常) 2. 망환(妄幻) 3. 수요(壽夭) 4. 자성(自成) 5. 지귀(知歸) 6. 구아(求我) 7. 유무(有無) 8. 유존(猶存) 9. 상통(相通) 10. 혼백(魂魄) 11. 승추(升墜) 12. 연감(緣感) 13. 구원(仇怨) 14. 자시(自是) 15. 불이(不二) 16. 굴신(屈伸) 17. 초연(超然) 18. 망취(妄取) 19. 문심(問心) 20. 귀호(鬼狐) 21. 귀천(貴賤) 22. 자구(自求) 23. 업명(業命) 24. 동치(冬雉) 25. 관신(觀身) 26. 관심(觀心) 27. 호접(蝴蝶) 28. 개안(開眼) 29. 인진(認眞) 30. 잠견(蠶繭) 31. 취산(聚散) 32. 명실(名實) 33. 퇴은(退隱) 34. 무휼(無恤) 35. 탁숙(托宿) 36. 오공(悟空) 37. 융만(戎蠻) 38. 우취(愚醉) 39. 화조(花鳥) 40. 인연(因緣) 41. 확금(攫金) 42. 연객(燕客) 43. 제소(啼笑) 44. 승봉(蠅蜂) 45. 화속(化速) 46. 임용(賃傭) 47. 능소(能所) 능연(能緣)과 소연(所緣). 48. 적조(寂照) 49. 청탁(淸濁) 50. 권국(圈局) 51. 난오(難悟) 52. 전도(顚倒) 53. 발영(髮影) 54. 어조(魚鳥) 55. 명기(名氣) 56. 노애(怒愛) 57. 품수(稟殊) 58. 오인(誤認) 59. 독지(獨知) 60. 무아(無我) 61. 인영(印影) 62. 화소(?塑) 63. 허명(虛名) 64. 비지(非知) 65. 차별(差別) 66. 자의(自疑) 67. 심적(心迹) 68. 아환(我幻) 69. 세계(世界) 70. 이오(易悟) 71. 포의(泡衣) 72. 징험(徵驗) 73. 고명(孤明) 74. 수영(守影) 75. 무념(無念) 76. 논학(論學) 77. 형영(形影) 78. 정진(精進) 79. 진여(眞如) 80. 평등(平等) 81. 수경(水鏡) 82. 미진(迷盡) 83. 구흔(垢痕) 84. 중외(中外) 85. 매수(昧受) 86. 안화(眼華) 87. 정념(正念)불교에 빠진 조선 시대 유학자 저자인 김대현은 조선시대 뛰어난 유학자였으나 능엄경을 읽고 그의 사상에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을 불교에서 찾은 것이다. 저자는 잠을 자면서 꾸는 꿈과 전혀 다르지 않은 것이 바로 인간의 현실 세계임을 꿈을 비유로 들면서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꿈의 성질과 사바세계의 속성이 동일함을 기발하고 예리하게 짚어낸다. 그는 이러한 꿈 이야기를 당시 사람들에게 전하였는데 모두들 믿을 수 없다는 듯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저자는 서문에서 말한다. 단순한 꿈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역설적이게도 진리에 다름 아닌 그의 꿈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허무맹랑한 말로 취급되었다. 사바세계에 희미하게 비춰지는 등불 술몽쇄언에서 저자의 꿈의 논리에 의해 조선 시대 사람이 좋아했던 몽점(夢占)은 물론, 꿈 해몽과 최면술 등 꿈과 관련된 현대인의 헛된 관념들까지도 모두 부정된다. 이처럼 인간의 꿈에 대한, 더 나아가 꿈과 동일한 현실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들이 결코 바르지 못하다고 저자는 비판하고, 불교의 입장에서 수면 속 꿈과 인간의 삶에 대해 믿기지 않을 진실을 스스럼없이 밝히면서 불교 공부와 수행을 촉구한다. 그리하여 꿈과 같고, 물거품 같으며, 신기루 같은 우리의 삶으로부터 허망함이 소멸된 진실한 경지인 ‘피안(彼岸)의 언덕’으로 가야 한다고 술몽쇄언은 강조한다. 문명이 첨단을 달리고 인간복제, 가상현실과 같은 장애마저 더해져 더욱더 어두워져 가는 첩첩 산중에서 술몽쇄언은 희미하게나마 비춰지는 등불과 같은 가치가 있다고 확신한다.
나는 챗GPT를 이렇게 사용한다
꿈미 / 김현철 (지은이)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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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미소설,일반김현철 (지은이)
챗GPT의 등장과 활용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이왕 알아야 할 거라면 제대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알아 가기를 권한다. 이 책은 챗GPT의 기본 원리부터, 활용법과 용도를 다양하고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챗GPT에 대해 아는 것이 ‘0’이라고 할지라도 이 책만 있다면 누구나 시작 가능하다! 김현철 목사는 다음세대 전문 사역자로서, 어른 세대가 다음세대와 어떻게 하면 가까워질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그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지 깊이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누구보다 즐겁고 재밌게, 따라하기 쉽게 챗GPT 소개법을 알려 주고 있다. 지금 당장 책을 펼쳐 따라해 보라. 챗GPT가 내 손안의 비서가 되어, 당신의 사역을 120% 풍성하게 인도해 줄 것이다.추천사 ... 4 도움을 주신 분들 ... 8 머리말 ... 10 서론 : 만능 비서 챗GPT ... 17 영화 <인터스텔라> ‘타스’의 활약 ... 17 영화 <아이언맨> ‘자비스’의 활약 ... 18 나도 챗GPT를 활용할 수 있다 ... 19 일주일만 하면, 누구라도 챗GPT를 사용할 수 있다 ... 20 내가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 22 좋은 장비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 ... 23 P ART 1 챗GPT의 이해 1. 챗GPT를 이렇게 사용한다 ... 32 1) 어린이다니엘기도회 PPT 설교 ... 32 2) 예배 직전 해답을 찾으라 ... 34 3) 반려견 사망 위로 예배 ... 35 4) 코파일럿과 사이드킥으로서의 챗GPT ... 37 2. 인공 지능(AI)과 챗GPT의 발전 ... 39 1) 제1의 물결 ... 40 2) 제2의 물결 ... 41 3) 제3의 물결 ... 42 4) 제4의 물결 ... 43 3. 챗GPT의 이해 ... 45 1) 챗GPT의 탄생과 거대한 성장 ... 45 2) 챗GPT의 역사 ... 46 3) 챗GPT로 가능한 일 ... 47 4. 챗GPT의 오해 ... 55 1) 어렵다 ... 55 2) IT 계열 종사자들만 사용한다 ... 56 3) 기계적인 대답만 한다 ... 56 4) 구독 요금제 ... 57 5) 은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만 가능하다? ... 60 5. 챗GPT 접속하기 ... 63 6. 챗GPT 작동하기 ... 67 1) 프롬프트의 정의 ... 67 2) 프롬프트 작성 과정 ... 68 3) 프롬프트 작성 단계 ... 70 PART 2 목회자와 챗GPT 1. 목회 행정과 챗GPT ... 86 1) 목회 계획 ... 86 2) 특별 새벽 기도회 ... 88 3) 선교 계획 ... 91 4) 지역 섬김 사역 ... 93 2. 설교와 챗GPT ... 95 1) 설교 설계 ... 96 2) 설교 구성 ... 97 3) 설교 작성 ... 107 4) 설교 활용 ... 110 3. 절기 설교와 챗GPT ... 112 4. 심방 설교와 챗GPT ... 114 1) 은둔형 외톨이 자녀의 가정 ... 114 2) 다문화 가정의 첫돌 예배 ... 116 3) 환우가 있는 가정 ... 117 5. QT 활용과 챗GPT ... 118 1) 배경 이해 ... 118 2) 내용 분석 ... 119 3) 적용 ... 120 4) 기도문 작성 ... 122 5) 이미지 제작 ... 123 6. 성경 퀴즈 대회와 챗GPT ... 125 7. 시대 이해와 챗GPT ... 127 PART 3 교회 교육과 챗GPT 1. 교육 계획 수립과 챗GPT ... 132 2. 교회학교 설교와 챗GPT ... 135 1) 중고등부 설교 예화 ... 135 2) 유년부 역할극 대본 ... 138 3) 초등부 성경 교수법(성경 퀴즈) ... 140 4) 중고등부 중독 치유 프로그램 ... 141 3. 특별 수련회와 챗GPT ... 144 1)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 144 2) 중고등부 하계수련회 ... 146 3) 청년부 수련회 ... 147 4. 교회학교의 절기 프로그램과 챗GPT ... 149 1) 유치부 성탄절 ... 149 2) 유초등부 감사절 ... 151 3) 중고등부 부활절 ... 152 4) 교회학교의 특별 행사 ... 154 PART 4 챗GPT의 다양한 활용 1) 선교지에서의 활용 ... 160 2) 미술 상담 ... 161 3) 사진 속 장소 찾기 ... 163 4) 이미지 해석 ... 164 5) 초청 카드 ... 167 6) 시험 문제 풀이 ... 168 7) 레시피 ... 170 8) 도면 이해 ... 171 9) 기기 장치 이해 ... 173 10) 다양한 앱과의 연동 ... 174 PART 5 챗GPT 실전 프롬프트 예제 1) 목회 비전을 위한 프롬프트 예제 ... 181 2) 목회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프롬프트 예제 ... 183 3) 설교를 위한 프롬프트 예제 ... 185 4) 상담을 위한 프롬프트 예제 ... 187 5) 교회 교육 기획을 위한 프롬프트 예제 ... 189 6) 교회학교 성경 수업을 위한 프롬프트 예제 ... 191 7) 교회학교 프로그램을 위한 프롬프트 예제 ... 193 8) 교회 프로그램을 위한 프롬프트 예제 ... 195 9) 특별 행사를 위한 프롬프트 예제 ... 197 10) 일반 행사를 위한 프롬프트 예제 ... 199 PART 6 챗GPT 장점의 활용과 단점의 보완 1. 장점의 활용 ... 204 1) 미지 영역의 자료 확보 ... 205 2) 언제든지 활용 가능 ... 208 3) 다양한 시각과 관점 ... 209 4) 신속한 결과물 ... 211 5) 지속적인 업데이트 ... 212 6) 검색 기록 ... 214 2. 단점의 보완 ... 216 1) 영성의 결여 ... 216 2) 환각 현상 ... 218 3) 거짓 정보의 주입 ... 219 4) 한글 생성의 어려움 ... 221 5) 온라인의 한계 ... 223 6) 챗GPT 과다 의존 ... 224 PART 7 챗GPT 시대에 필요한 능력 1) 질문력 ... 228 2) 창의력 ... 229 3) 상상력 ... 231 4) 디테일 ... 233 5) 지구력 ... 235 6) 인문학적 지식과 문해력 ... 237 PART 8 챗GPT 십계명 1) 팩트 체크 ... 242 2) 챗GPT는 참고용이다 ... 246 3) 주도권은 항상 사용자가 가지라 ... 248 4) 챗GPT와 논쟁하지 말라 ... 249 5) 칭찬은 챗GPT를 춤추게 한다 ... 250 6) 정책 위반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 252 7) 챗GPT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 254 8) 균형적 시각을 지향하라 ... 256 9) 프롬프트의 패턴을 다르게 하라 ... 258 10) 챗GPT 중독을 주의하라 ... 260 결론 ... 263 1980년대 사무실 vs 2024년 사무실 ... 263 1980년대 교회 vs 2024년 교회 ... 263 관심에서 주도적인 위치로 ... 264 작은 걸음, 위대한 도약 ... 265 게임 체인저로서의 챗GPT ... 266 리더는 자기가 간 곳까지만 인도할 수 있다 ... 268 챗GPT,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회 ... 2690에서 시작하는 챗GPT 초보 지침서 챗GPT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챗GPT는 우리의 모든 질문에 답을 내놓는다. 그 질문의 답이 지금은 완전하지 않을지 몰라도, 지금 이 순간도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챗GPT는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기술의 발달에 따른 결과물이다. 과학과 기술이 점차 발달하면서, 사람을 효율적으로 돕는 기계들이 점차 발전하면서 등장했고, 그 최종점인 인공 지능 챗GPT로 우리 앞에 나타난 것이다. 효율적인 사역과 삶을 위해서는 챗GPT 활용법을 배우는 것이 필수이다. 겁낼 것은 없다. 챗GPT는 특별한 훈련과 자격을 얻어야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챗GPT는 누구라도 활용할 수 있다. 챗GPT를 제대로 활용하면 다양한 영역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아 아주 효율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시대에 압도당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압도하는 그리스도인의 힘은 새로움에 당황하지 않고 당당히 배워 나가는 능력과 그 힘에 있다. 당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라. 챗GPT는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방대하게 학습된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사용자가 질문을 제대로 제시하면 전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챗GPT를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다양한 지식을 균형 있게 얻을 수 있다 챗GPT가 제안하는 사항을 참고로만 사용해야 한다. 이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향으로 적용할 때 적절한 자료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각 교회의 상황에 맞추어 활용하여 진행하면 목회 사역에 효율적인 도움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누가 포퓰리스트인가
마티 / 얀 베르너 뮐러 지음, 노시내 옮김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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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소설,일반얀 베르너 뮐러 지음, 노시내 옮김
지금 유권자의 고민은 하나일 것이다. “누구를 뽑을 것인가?” 여기에 더해 유권자라면 고민해야 할 질문이 하나 더 있다. “뽑지 말아야 할 종류의 후보는 누구인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 질문에 우회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저자는 포퓰리스트를 특정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우리가 포퓰리즘을 정확히 알고 이에 협력하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저자는 포퓰리즘이 국민으로부터 너무 멀어진 정치에 대한 잠재적 교정 장치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포퓰리스트로 지목된 정치인이 어떻게 민주주의의 토대를 무너뜨리는지 실례를 통해 하나하나 파헤친다. 이를 통해 독자는 포퓰리즘이 무엇이고 포퓰리스트를 어떻게 가려낼 수 있는지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서론: 누구나 포퓰리스트라고? 1장 포퓰리즘은 무엇을 주장하나 2장 포퓰리즘이 집권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3장 포퓰리즘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결론: 포퓰리즘에 관한 일곱 가지 논지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주 찾아보기“뽑지 말아야 할 종류의 후보는 누구인가?” ‘확신범’ 골라내기 지금 유권자의 고민은 하나일 것이다. “누구를 뽑을 것인가?” 여기에 더해 유권자라면 고민해야 할 질문이 하나 더 있다. “뽑지 말아야 할 종류의 후보는 누구인가?” 우리는 독일과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치학자 얀 베르너 뮐러가 쓴 『누가 포퓰리스트인가』를 통해 이 질문에 우회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극우 포퓰리즘 정당이 득세하는 현상을 지켜봐온 저자는 포퓰리스트를 왜 그리고 어떻게 판별하고 다루어야 하는지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1장은 어떤 정치행위자를 포퓰리스트로 볼 수 있을지 기준을 제시하며, 2장은 집권한 포퓰리스트가 어떻게 헌법마저 새로 쓰는지 보여준다. 3장에서는 최근 서구 전반에서 부상한 포퓰리즘의 원인을 심도 있게 짚어본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포퓰리즘에 맞설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정치적 방안을 제안한다. 포퓰리즘은 대중영합주의가 아니다 훨씬 더 강력한 민주주의의 적이다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특정 후보의 공약이나 행보에 “포퓰리즘” 딱지 붙이기가 성행 중이다. 얼핏 ‘선심성’ ‘인기몰이’ 같은 단어와 맞바꿔도 비난의 문맥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포퓰리즘이 ‘대중영합주의’로 번역되어온 것에 미루어보건대 이러한 용례가 틀려 보이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 대중의 인기를 얻기 위한 정치행위가 비난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차피 여론에 기대는 민주주의 체제에서 모든 정치인은 ‘대중’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최대 다수의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애쓰며, 다들 자기가 ‘서민’의 생각과 (특히) 감정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보여주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포퓰리스트란 혹시 내가 싫어하는 정치인이 잘나갈 때 갖다 붙이는 딱지가 아닐까? 포퓰리즘은 사실상 “민주주의의 진정한 목소리”가 아닐까??(10쪽) 저자는 포퓰리즘이 국민으로부터 너무 멀어진 정치에 대한 잠재적 교정 장치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포퓰리스트로 지목된 정치인이 어떻게 민주주의의 토대를 무너뜨리는지 실례를 통해 하나하나 파헤친다. 이를 통해 독자는 포퓰리즘이 무엇이고 포퓰리스트를 어떻게 가려낼 수 있는지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1 포퓰리스트 판별법 하나, “포퓰리스트는 반엘리트적이며 반다원적이다.” 둘, “포퓰리스트는 자신만이 국민을 대표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포퓰리스트로 자주 언급되는 정치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다. 그의 이미지는 ‘거침없는 막말’ ‘무례한 태도’로 요약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포퓰리즘은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다. 어디에서나 무례하게 굴며 보는 이의 한계를 시험하지만 그렇다고 ‘나쁜 매너’가 포퓰리스트의 특징은 아니다.(57쪽) 그렇다면 정치인 개인의 특징이 아니라 지지층의 계급적 특성으로 포퓰리즘을 설명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또한 아니라고 말한다. 대체로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은 남성이 포퓰리즘 정당을 지지한다는 분석 결과는 사실이지만,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포퓰리즘 정당에 대한 지지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조사 또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27쪽) 포퓰리스트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눈보다 귀를 열어야 한다. 포퓰리스트는 매우 특정한 종류의 언어를 구사하는데, 이는 두 가지로 나타난다. 첫째, 반(反)엘리트적 발언이다. 그들은 엘리트는 부패했으며 부도덕하다고 비난하면서 ‘서민(국민)’을 엘리트의 반대되는 선량하고 옳은 집단으로 설정한다. 둘째, 이러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고 강변하면서 자신에게 반대하는 세력은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는 반다원적 태도를 보인다. 포퓰리스트는 끊임없이 ‘국민’을 찾고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말하지만, 그를 지지함으로써 실제적인 정책상, 법률상 공정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포퓰리즘이 집권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포퓰리스트의 세 가지 통치 기법 포퓰리스트는 집권하면 국민이 원한다는 명분을 등에 업고 국가를 사실상 ‘식민화’한다. 사법부의 독립성을 해치는 개혁을 주도하거나 ‘국익’에 반하는 보도를 삼가라며 언론을 압박한다.(65쪽) 입맛에 맞는 개헌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16일 터키에서는 의원내각제에서 대통령 중심제로의 개헌에 관한 국민투표가 통과되어 에도르안 터키 대통령이 장기 집권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부정 투표 의혹과 무효 시위가 이어졌지만, 에도르안 대통령은 투표 결과와 관련해 “우리는 투표함이 있고, 민주주의의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우리는 그것을 국가 의지(national will)라고 부른다”며 터키가 사실상 독재 체제로 들어선 것 아니냐는 국내외의 비난을 일축했다. 이것이 포퓰리스트의 첫 번째 통치 기법이다. 두 번째는 명백한 후견주의다. 포퓰리스트는 대중의 지지를 받는 대가로 유?무형의 반대급부를 지급한다. 오스트리아의 포퓰리스트이자 극우 정당 정치인 외르크 하이더는 길거리에서 지지자들에게 100유로씩을 나눠주며 국민의 후견인을 자처했다.(66쪽) 이들의 후견주의는 정책적 혜택의 ‘분배’가 아니다. 포퓰리스트는 자신의 지지 세력만이 ‘진정한 국민’이며 이들만이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왜곡된 명분을 내세운다. 마지막으로, 집권한 포퓰리스트는 자신을 비판하는 시민사회를 탄압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신만이 유일하게 국민을 대표한다는 상징성이 훼손되기 때문이다. 포퓰리즘은 대의제의 영원한 그림자 정당 정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득세 포퓰리스트는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연출을 선호한다. 14년간 장기 집권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은 서민들이 털어놓는 걱정거리를 들어주는 방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기도 했는데, 한 번은 동석한 국방장관에게 생방송 도중 콜롬비아 국경 지대에 10개 전차대대를 파견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 대신 SNS를 통해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역시 마찬가지 연출이다.(63~64쪽) “나에게 의견을 주면 내가 앰프로 크게 틀어주겠다”던 이탈리아 포퓰리즘 그룹 ‘오성운동’의 지도자 베페 그릴로의 말은 솔깃하지만 한 가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바가 있다.(52쪽) 국민의 ‘앰프’는 되어주겠지만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 기회나 통로를 확대하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포퓰리즘은 실제로 직접민주주의를 지향하지 않는다. 포퓰리즘은 대의제에서 정당 정치가 약해진 틈을 타 나타나는 대의민주주의의 그림자이다. 바꿔 말해, 기존 정치 체제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날 때 포퓰리즘이 득세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포퓰리스트를 배제하는 방식으로는 포퓰리즘을 잠재울 수 없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포퓰리즘 정당의 지지층을 무시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배제의 방식 자체가 민주주의의 토대인 다원주의를 침식하기 때문이다. 섬세한 정치 판단이 필요한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정치인이 나를 대변해주지 못한다는 실망감에 젖어 있는 지금의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많다. 정당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포퓰리즘이 힘을 얻고, 당선된 포퓰리스트가 국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는 법률을 입안하고 심지어 개헌을 할 수 있다는 경고가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로 들리지 않는다. 저자는 포퓰리스트를 특정할 수 있는 기준 일곱 가지를 책의 결론(131~133쪽)에서 제시하는데, 독자가 포퓰리즘을 정확히 알고 이에 협력하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절박함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 책이 합리적 의심을 멈추지 않아야 할 유권자들에게 예민한 정치 감각을 잃지 않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글 성명학
북랩 / 박기순 지음 /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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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박기순 지음
'한글 성명학'은 훈민정음의 초성·중성·종성으로 자음과 모음의 음양오행 이치를 기준으로 만든 것이다. 가장 맑고 깨끗하고 선명한 음양이나 목화토금수의 기운을 중심으로 역학자나 모든 사람들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이름을 작명하고 이름의 길흉을 분석할 수가 있다. 이 책은 일제의 잔재였던 81수 수리성명학을 과감하게 버리고 훈민정음 한글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한 국보 제70호 <훈민정음 해례본>을 기초로 하고 있다. 이론적인 부분으로는 훈민정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주는 내용과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고, 작명하는 순서 및 요령, 실제 이름을 분석한 사례를 보여주고 인명용 한자와 음양오행이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한글 성명학을 처음 접한 이들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머리말 04 제1장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문 해석 1. 훈민정음 해례본 예의(例義)편 12 2. 훈민정음 해례본 제자해(制字解) 16 3. 훈민정음 해례본 초성해(初聲解) 32 4. 훈민정음 해례본 중성해(中聲解) 34 5. 훈민정음 해례본 종성해(終聲解) 37 6. 훈민정음 해례본 합자해(合字解) 42 7. 훈민정음 해례본 용자례(用字例) 49 8. 정인지 서(鄭麟趾 序) 85 제2장 훈민정음 한글과 음양오행 1. 훈민정음 한글 초성으로 자음과 음양오행 95 2. 훈민정음 한글 중성으로 모음과 음양오행 102 3. 훈민정음 한글 음양오행의 변화 109 4. 훈민정음 한글 초성으로 자음의 사계절과 방향 115 5. 훈민정음 한글 초성·중성으로 자음·모음과 숫자 118 6. 훈민정음 한글 소리와 음양오행 123 제3장 이름 1. 이름의 중요성 132 2. 이름의 작명 136 3. 이름의 작용과 효과 143 제4장 명리학과 이름 1. 명리학 150 2. 사주와 음양오행 155 제5장 사주의 용신과 이름 1. 사주의 용신 160 2. 사주의 용신과 한글 164 제6장 사람과 음양오행 1. 목화토금수의 기운 170 2. 이름과 음양오행 178 제7장 훈민정음 한글과 한자 응용 199 제8장 음양오행의 생극제화 205 제9장 이름의 삼원 음양오행 1. 이름과 삼원 210 2. 이름의 삼원 음양오행 212 제10장 작명하는 순서 및 요령 1. 일반적인 작명 224 2. 사주를 기준한 작명 227 3. 한글과 한자 이름의 작명 238 4. 성씨가 2자인 작명 272 5. 작명서 278 제11장 이름의 분석 1. 사람과 대우주와 대자연의 이치 282 2. 천간(天干)과 용신(用神) 290 3. 이름과 음양오행의 생극제화 298 제12장 삼원 음양오행과 생극제화 1. 이름의 삼원 음양오행의 분석 308 2. 한글 이름의 삼원 음양오행 317 제13장 인명용 한자와 음양오행 325 | 마치는 글 475한글 성명학을 알면 누구나 쉽게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다! 훈민정음과 음양오행의 원리를 결합해 만든 한글 성명학의 모든 것 ‘한글 성명학’은 훈민정음의 초성·중성·종성으로 자음과 모음의 음양오행 이치를 기준으로 만든 것이다. 가장 맑고 깨끗하고 선명한 음양이나 목화토금수의 기운을 중심으로 역학자나 모든 사람들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이름을 작명하고 이름의 길흉을 분석할 수가 있다. 이 책은 일제의 잔재였던 81수 수리성명학을 과감하게 버리고 훈민정음 한글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한 국보 제70호 『훈민정음 해례본』을 기초로 하고 있다. 이론적인 부분으로는 훈민정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주는 내용과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고, 작명하는 순서 및 요령, 실제 이름을 분석한 사례를 보여주고 인명용 한자와 음양오행이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한글 성명학을 처음 접한 이들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이처럼 한글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응용한 『한글 성명학』으로 개인의 이름, 아호, 예명, 개명은 물론 회사 상호, 법인 이름을 작명하여 온 국민이 부와 명예를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창의행동력
(주)북스톤 / 조윤경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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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북스톤육아법조윤경 지음
이 책은 실리콘밸리로 대변되는 IT산업, 할리우드로 대변되는 문화산업, 원형 그대로 보존된 야생의 자연과 프런티어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캘리포니아에서 창의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창조교육 멘토인 저자는 초등학교 3학년인 딸과 캘리포니아에서 1년을 보내며 어린이 창의교육을 취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딸을 방학캠프와 평범한 공립초등학교에 보내고, 각종 현장학습에 따라가고, 그곳 학부모들과 사귀고 선생님들 및 교수들과 만나 대화하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교육방법을 취재했다.추천의 글 _ 우리 젊은 세대의 창조 멘토 프롤로그 _ 창조적 사고는 행동에서 나온다 1부 궁금하면 바로 움직인다_행동호기심 일깨우기 1장 “하고 싶니?” _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을 제공한다 즐거운 운동이 도전정신을 키운다 _ 입학 전 여름캠프 “챔피언이 되세요!” _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의 응원단장 축제 같은 반편성 쇼 _ 호기심을 극대화하는 방법 “무엇을 하고 싶니?” “어떻게 해야 할까?” _ 행동호기심의 문을 여는 두 개의 암호 107점짜리 수학 성적표 _ 점수를 깎는 방식과 더 주는 방식의 차이 “와서 만져보고 싶니?” _ 궁금해하는 아이만 가르친다 “선택과 필수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_ 산타바바라 몬테소리학교 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 2장 저녁 30분 독서 _ 평생 애독자(愛讀者)를 만든다 책읽기가 또 다른 공부가 되지 않으려면 _ 캘리포니아의 독서교육 “네가 고른 이야기를 읽어보렴” _ 필독서보다 애독서 “취향저격! 책을 골라드려요” _ 공공도서관 사서의 책 추천제도 “독서정체성을 키워줘야 합니다” _ UCSB 독서클리닉 교사 발레리와의 인터뷰 3장 1마일 달리기 _ 자기와의 경쟁으로 도전능력을 기른다 ‘나의 달리기’ _ 매주 1마일 달리기의 법칙 ‘안전교육’이 아니라 ‘로데오 날’ _ 재미있으면서 교육적이려면 “속도를 늦추지 마!” _ 몸과 마음의 균형을 배우는 방과후 활동 생일에는 새로운 도전을! _ 함께 배우는 생일파티 친구와 동네 어른이 행동호기심을 길러준다 행동호기심을 기르는 10가지 실천지침 2부 몸으로 새로움을 찾는다_행동발견력 키우기 4장 ‘되기’ 트레이닝 _ 변신하여 발견한다 몸으로 소통하는 법 _ 사라의 연극수업 서로가 서로의 주연과 조연이 되어 _ 연극공연 날 가오리 복장을 하고 당당히 걸어라 _ 할로윈 퍼레이드 선원은 양치질을 하지 않았다 _ 선원 되기 프로젝트 중세 마을이 된 학교에서 중세의 삶을 살다 _ 중세를 걷기 프로젝트 무한변신 트레이닝 사례들 5장 다양한 실험과 시도 _ 간다, 해본다, 발견한다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플링커를 만드세요” _ ‘답 없는’ 과학실험 악어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그린다 _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진짜 흥미로운 문제와 ‘미스터리 박스’ _ 샌프란시스코 어린이창의성박물관 이노베이션 랩 매직스쿨버스를 타다 _ 산타바바라 시립미술관 체험학습 “사람의 뇌와 돌고래의 뇌를 직접 봤어요” _ 딸 예원과의 인터뷰 행동발견력을 기르는 10가지 실천지침 3부 자신의 것을 만든다_행동결정력 키우기 6장 위험한 재료란 없다 _ ‘담대한 표현력’을 기르는 예술교육 무엇이든 자기 손으로 만든다 _ 산타바바라 시립미술관 예술캠프1 글루건에 데이면 얼음물에 30초 _ 산타바바라 시립미술관 예술캠프2 분홍 소를 만난 아이 _ 샌프란시스코 어린이창의성박물관 애니메이션 제작실습 로봇 친구를 움직이자 _ 샌프란시스코 어린이창의성박물관 로봇교육 누가 이 아이처럼 얼음과자를 찬양할 수 있으랴 _ 청소년 작가캠프 자연에서는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 _ 미국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 한계를 짓지 않고 생각하도록 돕는다 _ 미술 도우미가 하는 일 닭도 그리고 닭 벼슬 머리도 하고 _ 생활과 연결된 미술수업 “더 해보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_ 호프 초등학교 미술교사 선델과의 인터뷰 7장 부모와 교사를 위한 창의행동력 기꺼이 학생이 되자 _ 글쓰기 수업 참가 창의적 조직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가보자 _ 스탠퍼드 디스쿨의 창의행동력 비결 창의적인 기업을 방문해보자 _ 자포스 기업투어 어린 시절의 열정과 마주하자 _ 시애틀 EMP 박물관 우리 지역 랜드마크에 가서 창작일지를 읽어보자 _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행동결정력을 기르는 10가지 실천지침실리콘밸리의 산실(産室) 캘리포니아는 어떻게 아이들의 잠재된 창의성을 일깨우고 있는가?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격랑 속에 인간의 창의성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생존의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 기계가 사람보다 더 부지런하고 더 똑똑한 데다 복잡한 사고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 기계가 넘볼 수 없는 영역은 인간의 창의성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에게 학습의 두뇌가 있다면, 인간에게는 창조의 손이 있다는 것. 그렇다면 창의성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특히 기성세대인 부모들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아이들의 창의성을 어떻게 북돋아야 할까? 이 책은 실리콘밸리로 대변되는 IT산업, 할리우드로 대변되는 문화산업, 원형 그대로 보존된 야생의 자연과 프런티어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캘리포니아에서 창의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창조교육 멘토인 저자는 초등학교 3학년인 딸과 캘리포니아에서 1년을 보내며 어린이 창의교육을 취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딸을 방학캠프와 평범한 공립초등학교에 보내고, 각종 현장학습에 따라가고, 그곳 학부모들과 사귀고 선생님들 및 교수들과 만나 대화하면서 그들만의 독특한 교육방법을 취재했다. 흥미로운 점은 정작 캘리포니아 학교에는 창의성을 전면에 내건 수업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부모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 그들만의 비범한 교육방식이 숨어 있었다. 선생님은 늘 “하고 싶니?”라고 아이들의 의사를 물었다. 우리나라 못지않게 아이들에게 지극 정성인 미국 부모들은 어찌된 일인지 방과 후에 아이들에게 공부가 아니라 축구만 시켰다. 동네 어른들은 아이와 직접 눈을 맞추며 말을 걸었다. 이런 환경 속에, 아이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왔는데도 즐겁게 놀고 왔다고 생각했다. “생각을 독특하게 하라고? 행동을 다르게 하라!”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창의행동력의 구체적 지침 소개 저자는 이 모든 교육의 핵심은 한마디로 아이들의 ‘창의행동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창의행동력은 행동을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여 자기만의 창의적 결과물을 완성하는 힘을 말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창의성을 곧 ‘문제해결력’이라 생각하고, 복잡하게 꼬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말하자면 머리로 생각하는 창의사고력을 훈련했던 것. 반면 창의행동력은 몸으로 미지의 길을 탐사해 새로운 지식과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즉 ‘사고를 다르게’ 하는 게 아니라 ‘행동을 다르게’ 함으로써 생각이 저절로 전환된다는 것이 창의행동력의 핵심이다. 캘리포니아 현장사례는 우리가 교육해야 할 것이 창의사고력이 아니라 ‘창의행동력’임을 알려준다. 창의행동력을 키우는 첫 단계는 ‘행동호기심’ 훈련이다. 행동호기심이란 말 그대로 행동을 촉발하는 호기심이다. 이게 뭘까 머릿속으로만 궁금해하는 것이 일반적인 호기심이라면, 궁금해 못 견디겠어서 직접 가보고, 물어보고, 해보는 것이 행동호기심이다. 아이들이 행동호기심을 훈련하면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하고 행동해 끝까지 이뤄내는 창의행동력의 기본습관을 익힐 수 있다. 창의행동력을 키우기 위한 두 번째 단계는 ‘행동발견력’ 훈련이다. 현장에 직접 가서 보면 분명히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 새로움의 의미를 스스로 파악하는 능력이 바로 행동발견력이다. 행동발견력 훈련을 통해 누군가가 알려주는 주입식 지식, 간접적인 지식이 아니라 자기가 경험하며 깨달은 자기주도적 지식, 체험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창의행동력을 키우는 세 번째 단계는 ‘행동결정력’ 훈련이다. 한마디로 골을 집어넣는 것이다. 그 경험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한 아이들은 스스로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적 인재가 된다. 그러려면 지식 공부든, 체험학습이든, 모든 활동이 자기 것을 만들어보는 것과 연결돼 있어야 한다. 시를 배웠으면 시를 써봐야 하고, 과학지식을 배웠으면 스스로 실험을 해봐야 하며, 자기 손으로 그리거나 만들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의 규칙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사람으로 큰다. 저자는 캘리포니아의 교실과 가정,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의 창의행동력을 키우는 단계별 과정과 구체적 방법을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상세하게 관찰하여 기록하고 있다. 또한 딸과 함께 학부모로서 경험한 다양한 체험과 재미있고 흥미로운 좌충우돌 에피소드까지 생생히 담아내고 있다. 각 부 말미에는 가정과 학교에서 행동호기심, 행동발견력, 행동결정력을 키우기 위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체적인 지침으로 소개하고 있다.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여 자기만의 창의적 결과물을 완성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그렇다면 창의교육의 새로운 개념 ‘창의행동력’에 주목하자. 이 책에서 알려주는 세세한 창의행동력 훈련법과 지침은, 4차 산업혁명의 창의성의 파도에 휩쓸리는 아이가 아닌 창의성의 파도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학교는 배움을 주는 기본 공간이지만 학교의 가르침이 편견과 고정관념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가령 학교에서는 무지개가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이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실제로 무지개가 뜰 때 세어보라. 결코 일곱 가지로 보이지 않는다. 색과 색 사이의 어렴풋한 곳에 수천수만 개의 색들이 보인다. 무지개색은 셀 수 없는 불가산(不可算) 명사인 것이다. 고정관념은 상상력의 적이다. 앵무새처럼 일곱 가지 무지개라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지고 무지갯빛을 자기의 눈과 손으로 직접 세어보는 행위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창의행동력’이다. 다양성이 창조력의 토양을 이루고, 행동하는 힘이 창조의 열매를 맺게 한다. 행동해야 통찰을 얻을 수 있고, 행동하는 사람이 이 세상의 법칙을 새롭게 만드는 ‘온리 원(only one)’이 될 수 있다.이렇게 행동하는 창의적인 아이로 크려면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를 쉴 새 없이 오가야 한다. 스스로 질문하고, 궁금한 걸 행동으로 옮겨보고, 그리고 깨달아야 한다. 깨달음은 자연스럽게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진다. 흔히들 느낌표가 해답인 줄 알지만, 물음표 없는 느낌표가 이 세상에 있을까? 의문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의문이 풀리면서 기쁨이 생기는 거다.-추천의 글 캘리포니아 학부모들과 어울리다 보면 아이와 대화하는 방식이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다. 가령 해변에서 함께 피크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저녁이 되어 쌀쌀해지자 나는 가져간 옷을 아이에게 주며 “추워지네. 감기 걸릴지 모르니 이거 입어”라고 했다. 그런데 이곳 엄마는 “바람이 불어 추워졌는데 뭘 해야 할까?”라고 아이에게 묻는 것 아닌가. 아이는 옷을 입겠다고 대답했다. 깨달음을 얻었을 때의 충격이 뒤통수로 전해졌다.그다음부터 유심히 살펴보니 나는 매사에 ‘해라체’로 말하는 반면, 이곳 부모들은 ‘~하고 싶니?’ 혹은 ‘어떻게 해야 할까?’로 물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미는 상황이든 다급한 상황이든 마찬가지였다. 그들의 사전에 명령어란 존재하지 않는 걸까? 물론 ‘아뇨, 하기 싫어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고, 말투만 다를 뿐 결국 하라는 얘기일 때도 있지만, 이 조삼모사의 언어구사는 아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 모든 걸 한다고 생각할 때 책임감과 자존감이 길러진다.학교 선생님도 마찬가지였다. 늘 아이들에게 선택지를 여럿 주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정보와 지식도 고스란히 알려주기보다는,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 식이었다. 상황을 설명한 후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는 ‘호기심 대화법’이었다.해라체는 즉각적인 행동을 이끌어낼 수는 있어도 시켜서 행동한 아이의 내면에 호기심, 책임감,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해와 바람의 내기처럼, 결국 승자는 나그네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드는 태양이다. 캘리포니아 아이들이 우리나라 아이들보다 질문도 훨씬 많이 하고, 스스로 일을 해결하려는 독립심도 강해 보이는 이유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덕분이 아니라, 부모와 선생님들의 평소 언어습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1장 ‘하고 싶니?’_도전할 수 있는 상황을 제공한다 어느 날, 딸이 수학시험을 보고 신기한 점수를 받아왔다. 107점이었다. 딸의 설명인즉슨, 문제 중에는 모르면 풀지 않아도 되는 어려운 문제가 섞여 있는데, 그 문제를 풀어서 맞히면 추가점수를 받는다는 것이었다.신선했다. 으레 100점은 넘지 못할 절대적인 선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넘지 못할 이유도 없는 거였다. 100점을 맞기 위해 실수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우리나라 아이들과, 새롭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서 성취해내면 만점 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미국의 아이들, 공부에 대해 누가 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겠는가. 이런 식으로 104점도 받고, 106점도 받아오며 잔뜩 신이 난 아이는 수학에 부쩍 자신감과 흥미를 보이더니, 급기야 수학 잘하는 학생으로 인정받아 전교생 앞에서 ‘새로운 파도 상’(바닷가 근처 학교라 상 이름에 ‘파도’가 들어간다)을 받아오기도 했다.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부모들과 학생들은 100점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중, 고등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100점 맞기가 쉬운(내가 보기에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지만) 초등학교 시기에는 100점에 대한 집착이 지나치다. 한 개 틀렸다고 집에 가기 싫다며 엉엉 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한 개 틀려서 96점을 받았는데 반평균 이하라고(반평균은 98점) 야단치는 부모도 있다. 좀 너무하다 싶다. 모임에서 학부모들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몰라서 틀린 것은 괜찮지만 덤벙대거나 실수해서 틀린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한다. 정말 그게 ‘용서할 수 없는’ 일일까? 아이가 100세 인생을 살아가고 자신이 원하는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데 초등학교 수학시험에서 한 개 틀린 실수가 정말 치명적일까? 실수가 버릇 된다고들 한다. 초등학교 시기부터 실수하지 않게 공부버릇을 잘 잡아놔야 한다고도 한다. 아… 우리 모두 ‘오버’하는 것은 아닐까?-1장 ‘하고 싶니?’_도전할 수 있는 상황을 제공한다
아빠 100배 즐기기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지룡 글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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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육아법김지룡 글
21세기 대한민국 아빠들을 위한 ‘아빠 사용 설명서’ 자녀 교육 전문가 김지룡이 아빠들을 위한 자녀 교육 노하우를 알려준다. 육아와 자녀 교육이 엄마들의 전유물이라는 것은 이제 옛말이다. 21세기를 사는 아빠들은 ‘돈이나 벌어다 주는 사람’이 아닌 ‘친구 같은 아빠, 존경받는 아빠’로 거듭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책은 그럼에도 회사 일 하는 것이 아이 키우기보다 더 자신 있는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의 ‘사냥꾼’ 아빠들을 위해 엄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아빠만의 육아·자녀 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머리말 아빠 되기를 정말 잘했다! Part 1 아이 잘 키우는 아빠가 성공한다 : 좋은 아빠는 훌륭한 리더가 되는 첫걸음 육아는 리더의 품성을 갖추는 과정 내가 원하는 상사가 곧 아이가 원하는 아빠 실수를 감싸고 발전을 도와라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라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라 올바르게 반항하는 법을 알려주라 감성 회로를 돌리면 사람의 본심이 보인다 육아 책을 읽으면 어른이 성숙해진다 Part 2 아빠의 뇌, 엄마의 뇌 : 자녀 교육은 팀워크(teamwork)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엄마의 백 마디 말보다 효과 있는 아빠의 한마디 말 슬픔을 위로하는 엄마, 극복을 가르치는 아빠 아빠의 뇌, 엄마의 뇌 공정한 육아와 가사 분담의 원칙 아내를 통해 정보를 얻어내라 엄마를 하녀가 아닌 여왕으로 대접하라 아빠는 후보 선수임을 인정하자 Part 3 아빠의 오늘이 아이의 10년 후를 바꾼다 : 지혜로운 아이를 만드는 아빠의 행동 법칙 유태인의 힘은 아빠의 자녀 교육에서 나온다 사교육비를 줄이는 아빠의 \'배짱 교육\' 자기주도 학습법을 익히는 가장 쉬운 방법 악패를 통해 강인함을 가르친다 포커로 내면의 중요성을 가르친다 구름다리와 구슬치기로 배우는 도전 정신 화목한 가정에는 큰 소리가 난다 적어도 주말에는 아빠가 키워라 놀이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아빠의 삼력(三力)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마라 Part 4 아빠 안의 모성을 깨워라 : 한 명의 아버지가 백 명의 스승보다 낫다 아빠가 되었을 때 비로소 남자는 완성된다 \'아버지 부재\'가 아이를 망친다 아빠는 삶이 던지는 문제를 받아치는 사람이다 아이와 엄마는 한 몸, 아빠는 아이가 처음 만나는 타인 체면을 먼저 따지는 아빠가 되지 마라 술집에서만 아이를 사랑하지 마라 권위적인 부모가 아니라 권위 있는 부모가 되라 여자의 굴레는 아빠가 먼저 끊어주라 아빠 자신부터 행복해져야 한다 아빠 안의 모성을 깨워라 Part 5 대한민국에서 아빠로 산다는 것 : 아버지가 되기는 쉽다 그러나 아버지답기는 어렵다 사냥의 목적을 잊고 살지는 않은가 연애할 때처럼 아이를 대하라 삶은 매 순간이 진지한 본론이다 \'NO\'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라 \'착하지\', 아이에게 독이 되는 칭찬 아이의 인격이 아닌 행동을 평가하라 아빠 스스로가 먼저 아이를 필요로 해야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존경받을 수 있다 꿈은 행복을 찍어내는 틀이다 맺음말 자식의 은혜는 하늘과 같다아빠의 생각은 이렇게 다르다! 남자와 여자는 뇌 구조부터 다르다. 아이를 잘 키우는 아빠가 되려면 먼저 남자인 아빠가 ‘엄마와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아빠만의 교육 노하우를 터득해야 한다. ① 아이와 엄마는 한 몸, 아빠는 아이가 처음 만나는 타인 타인과의 관계, 즉 사회성을 길러주는 데는 엄마보다는 아빠가 더 적합하다. 열 달 동안 한 몸으로 지내온 아이와 엄마는 서로를 타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빠는 아이가 세상에 나와 처음 만나는 타인인 셈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아빠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② 안전지향적인 엄마, 도전지향적인 아빠 항상 안전하고 최선의 상황만을 만들어주는 엄마와 달리 아빠는 조금 위험하더라도 아이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남자인 아빠 자신이 그렇기 때문이다. 아이는 이런 아빠를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도 이를 극복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란다. ③ 포기와 기다림의 미학, 아빠의 ‘배짱 교육’ 조바심이 많고, 어떤 일을 ‘하지 않았을 때’의 불리함이나 피해를 먼저 생각하는 엄마는 남들이 좋다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시킨다. 이러한 극성 엄마 밑에서 자라나는 아이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무기력한 아이로 자라기 쉽다. 하지만 어떤 일을 ‘했을 때’의 유리함과 이득을 먼저 생각하는 아빠는 아이에게 가장 득이 될 만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할 줄 안다. 때론 무모해 보이지만 느긋하게 기다리는 이러한 ‘배짱’을 가진 아빠야말로 자기 주도적이고 스스로 앞가림을 하는 아이로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존재이다. 자녀 교육이란 엄마와 아빠의 팀워크(teamwork)가 발휘되어야 하는 일이다. 어느 한쪽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아이에게는 아빠와 엄마 두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적극적인 아빠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렇게 바쁜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이 세상은 아빠를 겉돌게 만드는 이유 천지다. 아무리 마음으로 아이를 사랑한다고 해도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아빠의 사랑을 절대 깨닫지 못한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지금 당장 실천하라! ① 술집에서만 아이를 사랑하지 마라 대한민국엔 술집에서만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들로 넘쳐 난다. 집에 들어가 아이와 대화다운 대화를 나누지는 않으면서 자기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술집에서만 떠드는 아빠들이다. 아이는 술집이 아니라 가정에서 사랑해주어야 한다. 지금 갖고 있는 만남과 모임이 정말 꼭 필요한 것인지 되짚어보자. 아마 절반 이상은 만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일 것이다. 아빠 자신과 아내와 아이를 위해서 술자리와 인간관계를 정리하라. ② 집에서도 아빠가 되자 엄마에겐 없는 아빠의 부족한 1프로를 채우려면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하는 아빠가 되어야 한다. 아이에게는 좋은 아빠, 아내에게는 좋은 남편을 선물하라는 말이다. 신체적으로 옆에 있다고 해도 정서적인 교감이 없으면 아빠는 통나무나 로봇과 다를 바가 없다. 회사 일에 치여 평일이 힘들다면 적어도 주말에 하루쯤은 시간을 내보자. 아이와 엄마 없이 3주만 보내도 집안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③ 아빠는 후보 선수임을 인정하라 아빠는 아무리 해도 엄마를 따라 가지 못한다. 그렇다면 아빠가 할 수 있는 일은 ‘엄마 못지않은’ 엄마 후보 선수가 되는 일이다. 체력적으로 여자인 엄마보다 힘이 세다는 것도 아빠의 중요한 덕목이 된다. 엄마가 하지 못하는 힘든 가사 일을 돕고,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하고, 몸을 쓰는 놀이를 하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이것이 바로 엄마보다 잘할 수 있는 아빠만의 교육 비법이다. ④ 아빠 스스로 먼저 아이를 필요로 하라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유대감을 쌓으려면 연애를 하는 기분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 아빠가 머릿속으로 원하는 이상적인 아이의 모습이 아닌, 지금 눈앞에 있는 아이를 사랑하라. 그리고 ‘가족의 기대에 부응하려고’나 ‘등 떠밀려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아빠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래야 아빠 역할이 힘들거나 버겁지 않고 즐겁고 행복해진다. 추천평 아빠 김지룡은 부드럽고도 날카롭다.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저 지극한 사랑이지만, 그 사랑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행동은 누구보다 예리하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장님 사랑’도 이를 행하는 데 있어서까지 눈이 멀어 있으면 안 된다는 점, 또 한두 가지 단순한 관점으로 자식을 당대의 세련된 조류에 맞춰 가려는 젊은 부모들에게도 그의 교육관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원종우 (문화비평가, 칼럼리스트) 저자를 만나면 항상 ‘일정 시간 이상’ 그리고 ‘당연히’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아이들 이야기다. 하지만 “너, 요새 몇 등 하냐?”는 말이 아니면 물어볼 게 없는 그런 아빠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즐거운 아빠로 살고 싶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가는 재미있고 영양가 있는 이야기다. ‘아니, 요즘 같은 세상에 그게 가능해?’ 이렇게 생각하거나, ‘혹시 내가 이 집의 돈 벌어다 주는 기계야?’ 하는 생각을 해본 아빠들은 읽어보기 바란다. - 서광원 (『사장으로 산다는 것』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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