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Romeo and Juliet 로미오와 줄리엣 (교재 + MP3 파일 다운로드)
YBM(와이비엠)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 2022.04.29
7,500

YBM(와이비엠)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는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영어로 읽어보자. 상세한 해설과 재미있는 정보, 흥미로운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 사전 없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 글로 한 권의 책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정확한 번역을 실었다._Before the Story About William Shakespeare & Romeo and Juliet People in the Story _In the Story Chapter 1. The Montagues and Capulets Check-up Time Chapter 2. The Masquerade Ball Check-up Time Chapter 3. A Secret Wedding Check-up Time Focus on Background Chapter 4. A Farewell Check-up Time Chapter 5. Secrets and Lies! Check-up Time Chapter 6. A Tragic Death Check-up Time _After the Story Reading X-File 이야기가 있는 구문 독해 Listening X-File 공개 리스닝 비밀 파일 Story in Korean 우리 글로 다시 읽기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까지 Word 수준별 영어로 사전 없이 세계명작을 읽는다~ 교재, MP3 파일로 더욱 생생하게 읽고 듣는 영어학습!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는 명작 을 영어로 읽으세요. 상세한 해설과 재미있는 정보, 흥미로운 삽화가 곁들여져 있어 사전 없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글로 한 권의 책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정확한 번역을 실었습니다. 전문 성우들의 박진감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녹음된 MP3 파일이 포함된 영어명작 시리즈 YBM Reading Library. 보고, 읽고, 동시에 들으면서 리딩, 리스닝 실력을 마음껏 키우세요! ★ YBM Reading Library - 독해력 완성 프로젝트란? [1] 세계적인 문학 작품을 원작에 충실하게 읽으면서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영어로 읽는 세계 명작 프로젝트입니다. [2] 쉬운 영어, 친절한 해설, 아름다운 삽화와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가는 펀 리딩(fun reading) 프로젝트입니다. [3] 삽화, 글, MP3파일을 활용해 보고, 읽고 들으면서 리딩과 리스닝 실력을 함께 키우는 멀티미디어 영어학습 프로젝트입니다. [4] 초보자를 위한 350 words에서 고급자를 위한 1,800 words까지 6단계로 구성되어 영문 독해력이 단계별로 차근차근 다져지는 단계별 영어학습 프로젝트입니다. >>> 작품 속으로 아름다운 이탈리아 도시 베로나의 두 명문가 몬태규 집안과 캐퓰렛 집안의 반목과 그로 인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느 날 몬태규 가의 외동아들 로미오는 캐퓰렛 집안의 무도회에 숨어 들었다가 캐퓰렛의 딸 줄리엣을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서로가 원수 집안의 출신임을 알고도 사랑하는 마음을 포기할 수 없었던 두 연인은 다음날 성당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에게 결투신청을 받은 로미오는 싸움 끝에 그를 죽이게 되고, 이로 인해 베로나에서 추방당한다. 그 후 결혼을 강요 받던 줄리엣은 결혼을 피하기 위해 죽음을 위장하려고 수면제를 마시게 되고, 그 비밀을 모르는 로미오는 그녀가 죽었다는 판단 하에 자살하고 만다. 잠에서 깨어난 줄리엣은 로미오의 주검 앞에서 목숨을 끊어 그 뒤를 따른다. 죽음보다 강한 사랑 이야기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늘날 러브 스토리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셰익스피어의 많은 작품 중에서도 비련극의 백미로 손꼽히고 있다. * 원어민 성우가 실감나게 낭독한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www.ybmbooksam.com
마음관통 성경통독
규장(규장문화사) / 조대희 (지은이) / 2019.09.27
22,000원 ⟶ 19,8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조대희 (지은이)
성경 전체 흐름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성경 요약본이다. 성경 66권 정리 요약으로 정독과 다독의 효과까지 잡는다. 성경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심정까지 읽어야 말씀이 비로소 깨달아진다. 추천사 서문 이 책의 구조와 의도 성경통독, 이렇게 하라 21주 완성 성경 1독 정독 본서의 활용 일러두기 1부 구약개관 구약성경의 구조 구약성경의 시대순 배열 구약 역사 개요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들 구약 통독 일정 2부 구약 책별 개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3부 신구약 중간사 신구약 중간사 개요 신구약 중간사 연대기 신약시대의 세계 4부 신약개관 신약성경의 구조 신약성경의 시대순 배열 신약 역사 개요 신약시대의 통치자들 헤롯 왕조 가계도 신약 통독 일정 5부 신약 책별 개요 예수님의 생애 개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복음서 대조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성경 전체 흐름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성경 요약본!! 성경 66권 정리 요약으로 정독(精讀)과 다독(多讀)의 효과까지 잡는다. 성경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심정까지 읽어야 말씀이 비로소 깨달아진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추천 이 책의 특징 1. 성경개관, 구약개관, 신약개관, 성경 책별 개관(저자, 시대, 내용, 구조) 수록 2. 성경 각 권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개요와 각 장 요약을 간추린 성경 요약본 수록 3. 성경의 구조대로 각 성경의 특징을 파악하고 동시에 시대순으로 읽을 수 있는 통독 일정 수록 4.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 시대 개요와 연대기를 수록하여 신약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5. 성경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하나님의 입장과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글박스 수록 6. 주요 역사, 시대, 왕조, 사건, 연대표 및 각종 대조표 등 다수 자료 정리 수록 성경 요약본의 유익과 활용 1. 성경 전체 맥락과 본문 이해를 도와 숲과 나무를 한눈에 조감할 수 있다. 2. 요약본을 반복해서 읽는다면 성경을 다독하는 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성경 각 권의 개관과 개요를 충분히 숙지할 경우 성경통독 도움닫기, 말씀관통 멀리뛰기에 도움 4. 혼자서도 심화된 책별 성경공부와 말씀연구가 가능한 든든한 기초가 된다. 5. 요약본을 통해 그 책 전체를 파악한다면 말씀을 부분적으로 깊이 묵상하는 큐티에 도움 우리는 아담의 기질을 내려받아 날 때부터 ‘나’와 ‘남’을 차별화하며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따라서 이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러한 모습은 타락이며 저주이다. 인류의 모든 갈등과 죄악이 여기에서 비롯된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사건은 배타적 자의식이 어떻게 끔찍한 죄를 낳는지를 잘 보여준다. 성경은 이러한 저주로부터 인간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무진 노력을 쏟으시는 하나님의 고통스런 역사를 기록한다. 성경이 두꺼운 것은 그 과정이 녹록치 않았기 때문이다._ '창세기’ 중에서 설교의 결론으로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두 가지 선택지 중 현명한 선택을 하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고 생명을 취할 것인가, 불순종하여 저주 받고 사망에 이를 것인가. 고민할 필요가 없는 단순한 질문으로 모세는 순종을 강조하고 있다. _ ‘신명기’ 중에서
2024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브레인스토어 / 김성원, 이원만, 윤진만, 박찬준, 한동훈 (지은이) / 2024.03.08
25,000원 ⟶ 22,500원(10% off)

브레인스토어취미,실용김성원, 이원만, 윤진만, 박찬준, 한동훈 (지은이)
2024년 3월 1일~3일, K리그 2024시즌이 개막했다. 3월 1일, 울산HD와 포항스틸러스의 공식 개막전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열린 1라운드 모든 경기는 흥행 대성공을 거두며 올 시즌 밝은 전망을 예고했다. 새롭게 막을 연 K리그 새 시즌에 축구팬 그리고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기 위해, 브레인스토어 출판사는 6년 연속으로 K리그 시즌 가이드북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을 출간한다. 이 책은 이미 K리그 팬들에게는 필독서로 자리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틀이지만, 누구보다 K리그에 새롭게 입문할 초심자들에게 더 유익하고 필요한 콘텐츠라고 볼 수 있다. K리그에서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계량화하여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공식 지표는 ‘K리그 다이나믹 포인트’이다. 이는 K리그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선수 개인 점수이자 순위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파워 랭킹을 K리그 특성에 맞게 변용한 지표이다. K리거들의 경기별, 시즌별 경기력을 나타내는 데이터인 동시에 각 팀의 지난 시즌 플레이를 돌아보는 리뷰의 토대가 된다. 또한 새 시즌 스쿼드의 면면을 확인하고 전력과 전략을 가늠해보는 프리뷰의 소스로 활용될 수 있다. 『2024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에서는 2023시즌 K리그 다이나믹 포인트를 기준으로 작년 시즌을 돌아보면서, 팀별로 선정한 키 플레이어 5명과 주요 플레이어 15명을 통해 ‘가장 강력한 스쿼드’를 이루는 20인의 선수를 소개한다.CHAPTER1. K LEAGUE 1 SCOUTING REPORT - 1 울산HD - 2 포항스틸러스 - 3 광주FC - 4 전북현대모터스 - 5 인천유나이티드 - 6 대구FC - 7 FC서울 - 8 대전하나시티즌 - 9 제주유나이티드 - 10 강원FC - 11 수원FC - 12 김천상무 CHAPTER2. K LEAGUE 2 CLUB REPORT - 1 수원삼성블루윙즈 - 2 부산아이파크 - 3 김포FC - 4 경남FC - 5 부천FC1995 - 6 FC안양 - 7 전남드래곤즈 - 8 충북청주FC - 9 성남FC - 10 충남아산FC - 11 서울이랜드 - 12 안산그리너스 - 13 천안시티FC더 치열하고 강력해진 2024 K리그, 한 권의 책으로 전망한다! K리그 관전·시청을 위한 필수 준비 『2024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지난해 2023년은 K리그와 한국 축구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훗날 시간이 지나 한국 축구의 역사를 되돌아볼 때 2023년은 분명 좋은 이슈와 뉴스가 많이 생산됐던 긍정적인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1983년 출범한 프로축구가 40년을 맞이한 해였고, 이를 기념해 명예의 전당 프로젝트도 시작됐다. 또한 K리그 2023시즌은 개막전 1라운드부터 최다 관중 신기록이 새로 쓰이며, 시즌 종료 시까지 K리그1, K리그2를 통틀어 무려 300만 명 이상의 유료 관중을 돌파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도 1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의 여파가 있기는 했으나 2022시즌의 총 관중 수가 140만명 대로 주춤했던 것을 감안하면, 작년 2023년은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 흥행 대성공의 해였다고 할 수 있다. 물론 2022년 11월과 12월에 열린 역사상 최초의 겨울 월드컵 영향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이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K리그 2023 시즌의 스타트에 있어 고무적인 배경이었음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단순히 대표팀의 활약이 거의 1년간 지속되는 장기 레이스인 K리그의 흥행에 있어 모든 것이었다고 볼 수는 없다. K리그 내에서 자생적인 흥행력이 발현된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2023년을 기점으로 젊은 라이징 스타들이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무려 8년 만에 K리그1으로 복귀한 대전하나시티즌의 공격적인 플레이스타일과 경기력은 K리그라는 무대와 대전이라는 도시에 의미 있는 생동감을 선사했다. 꾸준히 안정적인 성적을 보이며 평균 관중도 서울, 울산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대전만큼이나 놀라운 도약을 보인 것은 광주FC였다. 광주는 대전만큼 많은 관중을 모으진 못했지만, K리그 2023시즌의 핫 키워드였다. 이정효 감독과 함께 성장, 발전을 거듭하며 최종 순위 3위로 리그를 마감했고, 1부리그 승격 단 1년 만에 상위 스플릿에 오른 것을 넘어,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이뤄냈다. 더불어 K리그 2연패에 성공한 울산현대는 명장 홍명보 감독의 지휘 아래 울산 천하를 한 해 더 연장했다. 올해는 울산 HD FC라는 새로운 이름을 걸고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여 K리그 역사 속의 또 다른 왕조로 남겠다는 각오를 불태운다. 울산과 동해안 더비를 이루는 라이벌 포항스틸러스도 김기동 감독과 함께 리그 준우승과 FA컵 우승을 달성하며 전통 명가의 자존심을 되찾았다. 2024시즌을 앞두고 김기동 감독이 FC서울로 떠났으나 그가 남겨놓은 크고 작은 유산들이 또 다른 포항 레전드 박태하 감독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이뤄낼 것인지 기대와 관심이 크다. 지난 시즌 FC서울의 부진과 수원삼성의 강등은 두 팀 팬들에게 믿고 싶지 않은 뼈아픈 뉴스였음은 물론이고, K리그의 모든 팬들에게도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FC서울은 새로운 수장 김기동 감독과 함께 다시 상위권 도약에 도전하고, 수원삼성은 레전드 염기훈 감독과 함께 1부 리그 승격이라는 과제를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 적어도 2024시즌 1년간은 두 팀이 치열하게 맞붙는 ‘슈퍼매치’를 볼 수 없다. 이는 모든 K리그 팬들에게도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서울과 수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2024시즌의 매 경기를 슈퍼매치 이상의 진심을 담고 싸워야 지난해의 아픔을 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배경과 이슈 속에서 이제 다시 K리그의 새로운 버전이 팬들을 찾아간다. 2024년 3월 1일~3일, K리그 2024시즌이 개막했다. 3월 1일, 울산HD와 포항스틸러스의 공식 개막전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열린 1라운드 모든 경기는 흥행 대성공을 거두며 올 시즌 밝은 전망을 예고했다. 새롭게 막을 연 K리그 새 시즌에 축구팬 그리고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기 위해, 브레인스토어 출판사는 6년 연속으로 K리그 시즌 가이드북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을 출간한다. 이 책은 이미 K리그 팬들에게는 필독서로 자리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틀이지만, 누구보다 K리그에 새롭게 입문할 초심자들에게 더 유익하고 필요한 콘텐츠라고 볼 수 있다. 유튜브 ‘볼만찬 기자들’을 비롯해 스포츠조선 축구 전문 기자들이 모두 뭉쳤다 시리즈 최초로 2부리그 ‘K리그2’ 콘텐츠까지 신규 편성하며 세계관 확장! K리그가 최근 몇 년 확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K리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콘텐츠와 채널은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나마 인터넷 뉴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등을 매개로 K리그 소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구전되지만, 출판 시장에서는 K리그 팬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콘텐츠가 매우 드물다.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브레인스토어는 2024년에도 가뭄의 단비 같은 콘텐츠를 한 번 더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은 시리즈의 여섯 번째 타이틀로,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시리즈가 6년 연속으로 제작되는 것은 스포츠 출판 시장에서 놀라운 쾌거가 아닐 수 없다. 5년을 넘어, 6년째에 접어들었으니 장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프로젝트에 있어 브레인스토어와 함께 천군만마의 역할을 분담하며 시리즈의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포츠조선 축구팀이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기록 사이트인 ‘K리그 데이터 포털’을 기준으로 각 구단과 선수들의 지난 시즌 주요 기록을 정확히 수록할 수 있었고, 2023시즌 경기장 안팎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2024시즌 선수들의 공식 프로필 사진을 오롯이 담아낼 수 있었다. 다채로운 최신 사진들은 독자들에게 소장 욕구를 선사하는 주요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K리그 경기가 열리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현장을 누비는 스포츠조선 축구팀 기자 5인이 고스란히 전해준 정보력과 필력은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의 콘텐츠와 텍스트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K리그 전문 유튜브 채널 ‘볼만찬 기자들’의 윤진만, 박찬준 기자를 비롯하여 스포츠조선 축구팀 기자 5인(김성원, 이원만, 윤진만, 박찬준, 한동훈)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저자들은 국내외 전지훈련 등 K리그 전 구단의 겨울 일정을 직접 취재하며 최신 소식과 중요 정보를 담았다. K리그에서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계량화하여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공식 지표는 ‘K리그 다이나믹 포인트’이다. 이는 K리그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선수 개인 점수이자 순위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파워 랭킹을 K리그 특성에 맞게 변용한 지표이다. K리거들의 경기별, 시즌별 경기력을 나타내는 데이터인 동시에 각 팀의 지난 시즌 플레이를 돌아보는 리뷰의 토대가 된다. 또한 새 시즌 스쿼드의 면면을 확인하고 전력과 전략을 가늠해보는 프리뷰의 소스로 활용될 수 있다. 『2024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에서는 2023시즌 K리그 다이나믹 포인트를 기준으로 작년 시즌을 돌아보면서, 팀별로 선정한 키 플레이어 5명과 주요 플레이어 15명을 통해 ‘가장 강력한 스쿼드’를 이루는 20인의 선수를 소개한다. 또한 이번 타이틀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2부리그인 'K리그2'를 다루는 지면이 신규 편성된다. 챕터 1은 K리그1의 클럽별, 선수별 스카우팅리포트로 구성되며, 챕터 2는 K리그2 구단들의 올 시즌을 예상해볼 수 있는 클럽 리포트로 구성되는 것이다. 그동안 K리그 팬들과 시리즈의 기존 독자들로부터 K리그2 콘텐츠를 포함해 달라는 요청이 정말 많았는데, 이번 시리즈에서 필진과 편집부가 의기투합하여 K리그 세계관 확장에 한 걸음 전진할 수 있었다. 향후 K리그2가 더 발전할수록, 그리고 이 시리즈가 지속될수록 K리그2 챕터 역시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제 2024 K리그를 즐길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된다. 국내 유일의 K리그 뉴 시즌 프리뷰 콘텐츠 『2024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가 필요할 뿐이다. 이 한 권의 책과 함께라면 K리그를 더 흥미진진하고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다. ‘집관’도 좋고 ‘홈축’, ‘혼축’도 좋지만, 올해는 한번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K리그 경기장을 찾아가 ‘직관’을 경험해보자. 걱정할 것 하나도 없다. 『2024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로 예습 한 번만 하면 모든 것이 쉽게 술술 풀릴 것이다. K리그 2024시즌을 통해 새롭게 창조될 수많은 스토리와 새롭게 탄생할 스타들을 책으로 미리 먼저 만나보자, 그리고 찜해보자! K리그를 열렬히 사랑하는 축구팬들, 그리고 이제 막 K리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팬들 모두에게 『2024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북스고 / 괴담실록 (지은이) / 2022.05.27
18,500원 ⟶ 16,650원(10% off)

북스고소설,일반괴담실록 (지은이)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의 괴담 모음집이자 현대판 청구야담. 조선과 고려 등 옛 기록과 야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괴담, 기담, 전설 등을 ‘괴담실록 버전’으로 각색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의 기이한 이야기부터 믿기 힘들만큼 두렵고 신비로운 괴수, 귀신, 운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은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에서 다루고 있는 야사와 전설, 괴담과 기담을 현대적인 정서로 각색하여 원전의 큰 줄거리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흥미와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같은 이야기라도 시대와 지역마다 차이를 보이는 것처럼 ‘괴담실록’만의 해석을 녹여 부드럽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했던 내용뿐만 아니라 미처 담아내지 못한 뒷이야기와 아직 소개하지 않은 이야기를 ‘괴담실록 버전’으로 엮어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괴이하고 기묘한 괴담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하였다.프롤로그 괴이하고 기묘한 그들의 이야기 하나. 기이한 역사 속 비범한 인물들의 이야기 고려를 무너뜨린 거인 외전┃정몽주의 비석 귀신과의 동침 외전┃북변의 신이라 불린 남자 장기 한 판에 장기 말이 된 무변 외전┃시체에게 뺨을 맞은 무사 조선의 패하지 않는 무사 외전┃신립의 최후 형수의 침에 맞아 미쳐 버린 조선의 임금 외전┃한명회의 뼈에서 나온 벌레 호랑이의 살생부 극락의 문이 열리는 사찰 : 특별한 이야기 : 기이한 태몽들 둘.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없는 기묘한 이야기 귀신을 점호하는 선비 꿈에 나타난 흑산도 주인 외전┃길몽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 목 잘린 과부 양반집 망나니를 길들이는 방법 용을 아내로 둔 아전 인어의 저주 외전┃인어 이야기 죽음의 문에서 기어 나온 구렁이 용의 싸움에 휘말린 선비 한라산에 내린 핏빛 비 차원이동을 경험한 두 선비 셋. 괴이하고 요사하며 그리고 신기한 조선의 귀신 이야기 비 오는 날의 외다리 귀신, 독각귀 낮에 나타나는 귀신, 그슨새 살아 돌아올 수 없는 유배지 외전┃재주는 가졌으나 아들의 목숨을 건 귀신과의 도박 악취로 사람을 죽이는 귀신, 취생 역병이 창궐한 곳에 홀로 남겨진 선비 외전┃머리를 깨서 죽이는 귀신, 두억시니 조광조 입 속에 들어간 가뭄귀신 이성계와 칠성신 넷, 예나 지금이나 무섭고 잔인한 인간의 욕심 무인도에 갇혀 18년을 산 선비 오래된 벗에게 도움받아 흉악한 살인마를 잡다 조선이 황제국이 된 이유 홀로 살아 돌아온 심마니의 비밀 아내를 빼앗긴 나무꾼 병자호란을 예언한 무관 얼굴에 못 박혀 죽은 여종의 저주 이 땅에 살았던 누군가의 괴이하고 기묘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여름이면 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전설의 고향’이 있었다. 지금은 종영이 되어 기억에서도 가물가물하지만, 한때는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여름의 더위쯤은 무색하게 만들기도 했다. 괴담은 시대를 막론하고 늘 흥미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이야기다. 비록 괴담이라고 표현을 하였지만, 대부분 옛 기록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전설이나 신화, 야사 등으로 재가공 되어 생생한 재미와 교훈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만큼 괴담은 시대의 반영이라고 할 만큼 우리의 생활을 투영하며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시대의 ‘희노애락’을 담은 사회 현상이자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고단함일 수도 있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은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의 괴담 모음집이자 현대판 [청구야담]이다. 조선과 고려 등 옛 기록과 야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괴담, 기담, 전설 등을 ‘괴담실록 버전’으로 각색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의 기이한 이야기부터 믿기 힘들만큼 두렵고 신비로운 괴수, 귀신, 운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역사 속에 남지 못한 패자와 권력 다툼에서 밀려나 이들, 그저 삶을 살아가던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와 함께 담아내고 있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은 영상이 익숙한 우리에게 글자로 전달되는 이야기의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이 들려주는 괴이하고 무서운 조선환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그래서 ‘정사’라고 이야기하는 역사 속의 인물은 늘 대단하고 비범하며 경이롭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사’의 이야기보다는 ‘야사’나 ‘전설’처럼 터무니없고 괴이하다 하더라도 우리의 삶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는 진짜 이야기에 더 열광한다. 역사 속 왕이나 위인의 나약한 이면이나 사람을 잡아먹는 괴수와 복수를 위해 이승을 떠도는 귀신 등의 이야기들은 실제와 같으나 실제인 적은 없는 이야기다. *** 천하 명당을 얻고도 역적이 되어버린 김자점 승승장구하던 신립이 결정적인 순간 패배한 이유 용 싸움에 휘말려 용과 함께 사라진 남자 악취로 사람을 죽이는 취생과 역병을 옮기는 독각귀 정사가 담지 못한 터무니없고 괴이한 이야기, 잔혹하지만 그래서 세상과 더 가깝고 실감나는 이야기, 누군가 단순히 흥미를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 여전히 흥미롭고 생각하게 만드는 세상의 기묘한 이야기를 ‘괴담실록 버전’으로 담았다. ***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은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에서 다루고 있는 야사와 전설, 괴담과 기담을 현대적인 정서로 각색하여 원전의 큰 줄거리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흥미와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같은 이야기라도 시대와 지역마다 차이를 보이는 것처럼 ‘괴담실록’만의 해석을 녹여 부드럽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했던 내용뿐만 아니라 미처 담아내지 못한 뒷이야기와 아직 소개하지 않은 이야기를 ‘괴담실록 버전’으로 엮어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괴이하고 기묘한 괴담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하였다.
닥터 슬럼프 완전판 6~10 세트 (전5권)
학산문화사(만화) / 토리야마 아키라 글 그림 / 2013.02.12
49,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토리야마 아키라 글 그림
6권 지구 최대의 빠빠이! 편 Part 1 지구 최대의 빠빠이! 편 Part 2 두두두 펭귄 마을 편 원시인 오요용 팀 편 MUSICAL 신데렐라 편 푹푹 후하후하 편 메머드 미도리 편 Part 1 메머드 미도리 편 Part 2 나는 겁나게 세다?! 편 괴도 오요용단 편 Part 1 괴도 오요용단 편 Part 2 아키코 씨에게 맡겨줘요 편 펭귄 그랑프리 편 Part 1 펭귄 그랑프리 편 Part 2 펭귄 그랑프리 편 Part 3 펭귄 그랑프리 편 Part 4 디스커버 시골! 편 7권 슈퍼드라이버 편 미니어처 나의 집 편 펭귄 마을 워즈 편 Part 1 펭귄 마을 워즈 편 Part 2 펭귄 마을 워즈 편 Part 3 오늘은 참으로 기쁜 DAY 편 크레이지 허니문 편 Part 1 크레이지 허니문 편 Part 2 크레이지 허니문 편 Part 3 크레이지 허니문 편 Part 4 크레이지 허니문 편 Part 5 크레이지 허니문 편 Part 6 두근두근 신혼 라이프 편 밤하늘의 고적대 편 더 컴봇 편 아라레가 잃어버린 것 편 8권 들썽들썽 하이스쿨!! 편 대갈장군이 왔다!! 편 쭌 씨 일가가 납셨다 편 노리마키 씨 일가와 쭌 씨 일가 편 하이스쿨 챔피언 편 Part 1 하이스쿨 챔피언 편 Part 2 하이스쿨 챔피언 편 Part 3 하이스쿨 챔피언 편 Part 4 하이스쿨 챔피언 편 Part 5 하이스쿨 챔피언 편 Part 6 슛파맨과 펭귄 마을 괴물 편 플라잉 니코짱 편 유령 DE 데이트 편 Part 1 유령 DE 데이트 편 Part 2 렌즈 맨즈 편 9권 베지터블 아저씨 편 할아버지가 산으로 돌아가셨다 편 우주 수사기록 편 Part 1 우주 수사기록 편 Part 2 우주 수사기록 편 Part 3 헬로! 달님 편 빨간 나막신 끈 편 갓짱 갓짱 편 우적우적 아작아작 편 대지의 선물 편 별똥별 소원별 편 안녕, 쭌 씨 일가! 편 GO! GO! 니코짱 별 편 니코짱 패밀리 재회! 편 10권 우의 무시무시한 비밀 편 필살 인사말 전투! 편 책을 사랑하는 도둑님 편 마피아 양반, 어서 오세요! 편 변신 콩콩 헬멧 편 안뇽! 펭표범 편 야호! 펭표범 편 아픔의 크리스마스! 편 최강 라이벌 등장!! 편 처음 본 그날부터… 편 정의와 사랑의 딜레마 편 전사의 휴식 편 C.M.(캐러멜맨) 5호 등장! 편 C.M.(캐러멜맨) 4호의 사랑의 꿈 시리즈① 사랑의 텔레파시 편 달려라, 사랑! 편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모멘토 / 멜라니 조이 (지은이), 노순옥 (옮긴이) / 2021.08.13
14,000원 ⟶ 12,600원(10% off)

모멘토소설,일반멜라니 조이 (지은이), 노순옥 (옮긴이)
초판 출간 후 10년여 동안 17개 언어로 번역되고,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넬슨 만델라와 달라이 라마에게 수여된 아힘사상(賞)도 받으면서 동물 복지 분야의 ’새로운 고전’ 반열에 오른 역작. 지난 10여 년간 열 배로 성장, 150만 명을 넘어선 한국 채식주의자들의 필독서. 이 개정판에는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책의 내용을 거시적, 진화심리학적인 차원에서 보완하는 서문을 붙였다.제1장 사랑할까 먹을까 제2장 육식주의: “원래 그런 거야” 제3장 ‘진짜’ 현실은 어떤가 제4장 부수적 피해: 육식주의의 또 다른 희생자들 제5장 동물을 먹는 것에 관한 신화: 육식주의를 정당화하기 제6장 육식주의의 거울 속으로: 내면화된 육식주의 제7장 바로 보고 증언하기: 육식주의에서 연민과 공감으로“동물들에겐 대체 무슨 원죄가 있기에 저리도 죽음을 당하는 걸까?” (노벨문학상 수상자 엘리아스 카네티) ▲ 이 책은 우리가 특정 동물들을 어떻게 기르고 죽이고 먹는지를 생생히 보여주고 대체 왜 그러는지를 ‘육식주의(carnism)’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낱낱이 풀어낸다. ‘동물과 인간의 일방적이고 일그러진 관계’에 관한 보고서다. 동물권운동이나 채식주의, 비건주의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입문서이자, 동물과의 공감 능력 회복을 향한 길잡이이기도 하다. ▲ 우리는 쇠고기, 돼지고기를 먹을 때 살아 있는 소와 돼지를 떠올리지 않는다. 고기와 그것을 제공한 동물을 연결시키지 못한다는 얘기다. 그 단절의 미스터리는 일련의 질문을 부른다. 무수한 동물 종 가운데 우리가 혐오감 없이 먹는 것은 어째서 극소수일까? 먹어도 되는 동물과 그렇잖은 동물은 어떻게 나뉘나? 육식이 태곳적부터 행해 온 자연스러운 일이라면 영아살해와 살인, 강간, 식인 풍습 역시 자연스러운 걸까? 인간이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식탁에 오르는 동물은 왜 일상에서 눈에 거의 띄지 않을까? … 이 모든 의문을 푸는 열쇳말이 바로 ‘숨은 이데올로기’인 육식주의다. ▲ 우리는 육식을 언제나 그래 왔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으로, 즉 ‘원래 그런 것’으로 본다.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며 꼭 필요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별다른 의문 없이 동물의 고기와 알, 유제품을 먹는다. 그 행위의 근저에 있는 일련의 믿음들, 특정 동물을 먹도록 인간을 길들이는 신념체계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회적으로 구성된 삶의 방식을 ‘자연화’하는 이 신념체계의 실체를 들춰내면서 거기에 얽힌 온갖 신화와 심리적 기제들을 톺아본다. 그리고 그 너머로―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과 연민과 공감으로―나아가기 위한 실천적 방안까지 제시한다. ▲ 육식주의 시스템 아래에서 동물과 인간이 어떤 처지에 놓이는지를 아주 쉽고 흥미롭게 얘기하면서 저자는 시공을 넘나드는 관련 사례와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별도 박스로 곁들여 읽는 재미를 배가한다. 입맛의 후천성, 공감 능력의 선천성, 다른 문화 다른 시대의 정신적 마비, 전장에서 총을 쏘지 않는 병사들, 축산업계의 비밀주의와 언어 조작, 권력과의 결탁, 동물들의 고통 감각, 한국의 개고기 시장, 권위에 대한 우리의 복종 경향, 단백질 신화, 숫자와 감각마비, 톨스토이 신드롬 등등. 이 모든 것이 저자의 논리를 살찌우며 독자의 공감을 유도한다.▲ 개와 돼지에 대하여실험을 하나 해보자. 개를 상상할 때 떠오르는 모든 단어를 그대로 적어 보라. 다음엔 돼지를 상상하며 똑같이 하라. 그러고는 두 목록을 비교해 보자. 개를 생각할 때 ‘귀엽다’, ‘충성스럽다’, ‘다정하다’, ‘영리하다’, ‘재미있다’, ‘애정 깊다’, ‘나를 보호해 준다’는 식의 생각을 하지 않았는가? 돼지를 상상했을 때는 ‘진창’ 또는 ‘땀’, ‘더럽다’, ‘멍청하다’, ‘게으르다’, ‘뚱뚱하다’, 그리고 ‘못생겼다’ 같은 말을 떠올리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다수에 속한다.대학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가르치는 저자는 매 학기에 하루를 이 실험에 할애한다. 몇천 명의 학생이 거쳐 갔지만 이때 오가는 대화는 거의 같다. 대부분 학생이 개는 좋아하거나 사랑하며 돼지는 역겹다고 느낀다. 자신과의 관계를 묘사해 보라고 하면 개는 ‘당연히’ 친구이자 가족의 일원으로, 돼지는 식품으로 요약된다. 그때 저자는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에 따라 설명을 덧붙인다.? 돼지는 왜 멍청한 거지? “그냥 원래 그렇지요.” 그런데 실제론 돼지가 개보다도 더 영리하다고 해. 왜 돼지보고 더럽다 하지? “진창에서 뒹구니까요.” 왜 진창에서 뒹굴지? “진흙 같은 더러운 걸 좋아하니까요. 돼지는 더러워요.” 실은 더울 때 몸을 식히느라 진창에서 뒹구는 거야. 땀샘이 없기 때문이지. ? 돼지도 감정이 있다고 생각해? “물론이죠.” 돼지도 개와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하나? “글쎄요. 그런 것 같은데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이 몰라서 그렇지, 돼지가 얼마나 예민한가 하면 가둬놓았을 때 자해 같은 신경증적인 행동을 하기도 해.? 우리는 왜 돼지는 먹고 개는 먹지 않는 걸까? “베이컨은 맛있으니까요.” “개에게는 각기 개성이 있으니까요. 개성 있는 존재를 먹을 수는 없잖아요. 이름도 있고,” 돼지에게도 그런 개성이 있다고 생각해? 그들도 개처럼 개체라 할 수 있나? “네, 돼지도 알고 보면 그럴 것 같은데요.”? 돼지가 땀투성이도 아니고 게으르지도 탐욕스럽지도 않은 영리하고 예민한 개체라고 생각했다면 그들을 먹는 데 대해 어떻게 느꼈을까? “돼지를 먹는 걸 이상하게 느꼈을 거예요. 아마 죄책감 같은 걸 느꼈겠지요.” 그렇다면 왜 우리는 돼지는 먹고 개는 먹지 않을까? “돼지는 먹기 위해 키우니까요.” 왜 먹기 위해 돼지를 키우는 거지? “몰라요. 한 번도 생각 안 해봤어요. 원래 그런 것 아닌가요?” ▲ 원래 그런 게 아니다원래 그런 것이다? 이 말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자. 아주 곰곰이. 우리는 ‘원래 그런 것’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느 종은 도축장으로 보내고 다른 종에게는 사랑과 친절을 베푼다. 동물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행동에 이처럼 일관성이 없고, 그 사실을 한 번도 반성하지 않았다면, 그건 우리가 부조리한 논리에 휘둘려 왔기 때문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테다. 이 문제에 관한 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하나같이 사고의 기능을 유보하고 사는 것은 물론, 자기들이 그런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것은 도대체 왜일까? 상당히 복잡한 질문이지만, 답은 아주 간단하다. 바로 육식주의 때문이다. ▲ 채식주의와 육식주의우리는 고기 먹는 일과 비건주의를 일관된 관점에서 보지 않는다. 비건주의에 대해서는, 동물과 세상과 우리 자신에 대한 일련의 가정들을 기초로 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육식에 대해서는 당연한 일, ‘자연스러운’ 행위, 언제나 그래 왔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으로 본다. 그래서 아무런 자의식 없이, 왜 그러는지도 생각하지 않으면서 동물을 먹는다. 그 행위의 근저에 있는 신념체계가 우리에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이 신념체계를 저자는 ‘육식주의(carnism)’라고 부른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날씨
펄북스 / 알렉산드라 해리스 (지은이), 강도은 (옮긴이) / 2018.12.25
42,000원 ⟶ 37,800원(10% off)

펄북스소설,일반알렉산드라 해리스 (지은이), 강도은 (옮긴이)
인간의 상상 속에 매일매일 창조되는 날씨 이야기. 16세기에 지어진 탑에서 휴가를 보내던 저자는 추위에 잠에서 깨어 문득 20년 전, 100년 전 혹은 400년 전에 여기 머물렀던 사람들도 자신과 같은 추위를 느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된다. 날씨를 대하는 예술가들의 각양각색의 태도와 그것이 작품에 미친 영향이 흥미롭게 소개된다. 영국의 시인 초서, 14세기 루트렐 시편집의 작가, 18세기 윌리엄 터너와 제인 오스틴, 19세기 브론테 자매, 존 컨스터블, 20세기 버지니아 울프에서 현대 작가 이언 매큐언, 줄리언 반스까지… 수 세기에 걸쳐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같은 공기 속을 걸었던 작가, 예술가들이 모두 저마다 다른 것을 느끼고 그것들을 소설, 시 그리고 그림과 음악에 투영시켜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전적 의미의 날씨가 아닌 인간의 상상 속에 매일매일 창조되는 날씨 이야기를 다룬다. 들어가는 말 하늘의 거울 9 모자이크 조각 31 제1장 겨울에 얻은 현명함 44 우세함의 형식들 59 영국에 도입된 날씨 요소들 72 풍향계 82 제2장 ‘4월이 오면…’ 89 한 달씩 차례로 106 비밀과 신호 126 호랑가시나무 가지 137 왜 세상은 그렇게 되어가는 것일까? 143 제3장 화려함과 기교 151 셰익스피어: 전적으로 완전히 180 제4장 두 명의 분석가 207 하늘과 뼈들 221 밀턴이 느낀 온도 248 잠시 멈춤: 얼음나라의 거리에 관해 261 제5장 방법과 순서 285 진흙으로 추론하기 310 산들바람을 위한 언어 324 날씨에 항거하는 존슨 박사 349 매일매일 360 제6장 새뮤얼 콜리지와 폭풍우 386 워즈워스: 날씨의 친구 403 비행: 구름나라에서 415 제7장 하늘에 떠 있는 셸리 442 존 키츠의 고요함 454 존 클레어의 달력 471 윌리엄 터너와 태양 477 제8장 하늘의 친구들 493 똑, 똑,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515 다양한 색조의 음울 536 황갈색 시절의 러스킨 558 무덤에 떨어지는 비 570 제9장 밝고 환한 신세계 583 회색이라는 기준 622 너무 많은 날씨 665 홍수 698 옮긴이의 말 705 참고문헌 710 그림출처 722 제명출처 727 색인 728고농도 미세먼지로 연일 주의 예보가 들리더니 이젠 북극한파 예보로 난리다. 2030년 즈음 지구에 10년간 소빙하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날씨 경고가 들리고 있는 지금. 지구가 마지막으로 소빙하기를 겪은 것은 약 300년 전의 일이다. 다시 지구에 소빙하기가 찾아오면 300년 전처럼 런던의 템스강이 또 결빙될 것이라고 영국 노섬브리어대 연구팀은 전망했다(템스강은 현대에 들어 결빙된 적이 없다). 템스강이 마지막으로 결빙되었을 당시 상황과 이후의 난리법석(?)이 궁금하다면 이 책의 261쪽부터 흥미로운 도판과 함께 펼쳐지는 ‘잠시 멈춤’한 얼음 나라의 거리에 관해 읽어보고, 소빙하기 때의 참혹한 현실을 더 알고 싶다면 114쪽에서 117쪽을 중심으로 읽어보라. 이 책에는 날씨와 관련한 문학 작품이나 회화 작품, 그리고 예술가의 이야기 외에도 14세기의 한 영지 관리인이 가지고 있던 천둥 예측표, 큰 폭풍과 대범람을 보도하던 17세기의 소책자, 아무도 밖을 쳐다보며 자기가 본 것을 기록하진 않았던 중세에 홀로 날씨를 기록한 최초의 사람 윌리엄 머를이나 17세기 일기 기록자 존 이블린의 기록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Bloody cold!(얼어죽겠어!)” 영국 문학과 예술을 가로지르는 눈부신 시간 여행 햇살, 비, 바람, 구름, 안개, 서리, 눈보라, 폭풍우, 천둥, 번개, 홍수, 가뭄! 우리 몸과 마음은 어떤 식으로든 매일 날씨를 경험한다. 날씨는 그 영향력 아래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를 하나로 엮어 주는 가장 효과적인 끈이기도 하지만, 또한 같은 하늘 아래에서도 각자가 체감하는 느낌은 모두 제각각 다른 것이기도 하다. 저마다 개인적인 기억과 기분으로 날씨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또 하나, 우리에게 날씨의 어느 한 부분은 작가나 예술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기도 하다. 그들은 한순간 덧없이 지나가는 날씨에 자신이 어떻게 느끼고 반응했는지 또 날씨의 영향력이 어떤 것인지를 작품에 영원히 기록해놓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걸리버 여행기》로 유명한 조너선 스위프트가 1713년 ‘Bloody cold(얼어 죽겠다)’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한 것, 구름 속으로 녹아들고 싶다던 영국 낭만파 시인 퍼시 셸리, 구름을 병에 담아 저장해두고 싶었던 존 러스킨 등등. 이 책에는 날씨를 대하는 예술가들의 각양각색의 태도와 그것이 작품에 미친 영향이 흥미롭게 소개된다. 저자인 알렉산드라 해리스는 고대에서 중세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작가와 예술가의 작품에 영감을 준 작은 디테일은 물론이고 다양한 작품에 대한 각각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들려준다. 얼음과 우박 그리고 겨울의 고독… ‘추위’에서 시작된 영문학은 어떤 날씨를 거쳐 왔나 날씨는 엄청난 자연의 힘과 결합하고 포착하기 어렵다는 속성 때문에 거의 모든 문화권의 사람들이 어느 단계에 이르면 날씨를 신성한 것으로 여겨왔다. 구약 성서에 나오는 가장 최악의 벌이 재난을 가져오는 날씨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 기독교에서 죄지은 인간에게 내려지는 징벌 중 하나가 변화무쌍한 날씨이다. 날씨가 전부 비유적인 의미나 상징으로 쓰이던 시대가 있는가 하면, 강우기에 쓰인 숫자들이 천상의 신들을 모신 신전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도 있었다. 이 책의 저자가 시간을 거슬러 떠나는 날씨 여행은 대략 8세기나 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라는 애가에서 시작하는 연대기이다. 영문학의 시발점은 얼음과 우박 그리고 겨울의 고독과 같은 ‘추위’에서 시작한다. 앵글로색슨 시기의 작품은 겨울에 대한 인식은 비할 바 없이 정교하고 섬세하게 표현된 반면 따뜻함에 대한 관심은 아예 없는 것처럼 보이고 태양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의 문학에서 따뜻함은 태양이 아니라 연회장에서 타오르는 실내 불빛이었다. 저자는 축축한 들판과 서리가 내린 초원을 가로질러 두꺼운 안개를 통과하며 독자인 우리를 이끄는데 겨울은 항상 춥고 봄은 항상 화창한 튜더 문학과 번개, 천둥, 폭풍의 기괴한 우주쇼에 매료되었던 엘리자베스 시대를 거쳐 18, 19, 20세기 그리고 현재의 21세기까지, 비할 데 없이 뛰어난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광범위하지만 혼란스럽지 않게, 수많은 예술 작품을 통과하는 이 멋진 ‘시간 여행’에 독자들은 분명 매료될 것이다. 구름, 하늘, 햇빛 그리고 비를 통해 보여지는 영국 예술과 문학, 문화적 날씨를 담은 한 편의 파노라마 14세기에는 아무도 매일같이 밖을 쳐다보며 자기가 본 것들을 기록하지 않았다. 링컨셔의 한 목사만 제외하면. 링컨셔의 목사 윌리엄 머를은 7년 동안 날씨 일지를 꾸준히 썼는데, 1337년부터 1344년의 날씨 상황을 정확히 기록해놓았다. 17세기의 서리 지방의 목사 윌리엄 엠즈는 작은 공책에 빽빽이 날씨를 적어 놓았다. 현재 윈체스터 대학에 보관된 그의 일기는 인간이 어떻게 날씨와 관계를 맺는지 보여주는 일종의 전환기 기록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바라보는 모든 것이 기적이다” 윌리엄 쿠퍼의 말이다. 그는 겨울에 대해 진정한 기쁨을 가지고 시를 쓴 최초의 예술가 중 한 사람으로 그에게는 ‘겨울도’ 놀랍도록 아름다운 계절이었다. “신선한 공기가 없음” 샬럿 브론테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 그 말은 과장일 수 있다. 제인 오스틴은 날씨가 실제로 우리 삶의 플롯을 구성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날씨를 소설 속 인물들의 나날의 삶 속에 끼워 넣었다. 다만 오스틴의 관심은 날씨 자체가 아니라 사람들이 날씨를 겪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이었다. 이 책은 소설, 희곡, 건축, 시, 그림, 일기, 편지 등 거의 모든 분야의 문화적 날씨를 담은 한 편의 파노라마와 같은 책으로 수 세기에 걸쳐 다양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속에 담긴 그들의 경이로운 감각의 기록들이 약 60여 점의 아름다운 도판과 함께 풍부하게 펼쳐진다. 길고 엄혹한 이 시기를 견뎌낸 사람들이 보기에 혹독한 날씨는 신이 내린 벌이었다. 인간들의 죄 때문에 몹시 분노한 신이 고통을 멈춰달라는 인간들의 탄원을 거부한 것으로 생각했다. 주교들은 각지에서 용서를 구하는 기도회를 열었고, 신성한 질서를 어지럽힌 죄를 모두가 속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람들은 추위와 굶주림에 서서히 지쳐갔다. 가축들을 잃었으며 영양부족으로 가족이나 친척이 죽어가는 모습을 속절없이 바라봐야 했다.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사람들은 이 모든 게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 믿었다. 바로 이때가 많은 역사가가 ‘소小빙하기’라고 부르는 시기가 시작되던 때이다. 첫 시작이 가장 참혹했다. 중세 삽화가들은 여름 밤하늘의 평범한 별이 아닌 의인화된 별들을 그렸다. 중세 사람들은 매일 밖을 쳐다보며 자기가 본 것들을 기록하지는 않았다. 링컨셔에 살았던 한 지역 교구 목사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중략) 7년 동안 그는 날씨 일지를 꾸준히 써나갔는데, 매주 혹은 매일 눈에 띄는 점들을 정기적으로 기록해두었다. 머를은 아마도 계속해서 일지를 썼을 것이다. 하지만 이후 기록은 분실되었다. 현존하는 모든 일지는 송아지 피지로 된 작은 책으로 남아있다. 머를은 여기에다 1337년부터 1344년의 날씨 상황을 정확하게 기록해 놓았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
책이있는마을 / 백정미 (지은이) / 2019.11.25
13,800원 ⟶ 12,420원(10% off)

책이있는마을소설,일반백정미 (지은이)
무엇이 삶을 힘들게 하는가. 내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여기 그 비법을 다룬 최고의 책이 있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는 긍정으로 삶의 위기와 고난을 이기고 진정한 삶의 승리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제 여러분도 뿌리가 튼튼해질 것이다. 그것은 긍정으로 가치관을 변화시킴으로써 가능하다. 이 책은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긍정에 관한 공부법이다. ‘긍정’이라는 화두가 너무나 흔한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긍정이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최고의 자양분이라는 사실을 알면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면, 바로 이 책이야말로 여러분에게 그런 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긍정’은 소중하고 값진 가치이기 때문이다.프롤로그 Part 1 머뭇거리지 않고 인생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기 끊임없이 자아를 재정립할 것이성적으로 상황을 해석할 것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을 것차이를 존중할 것고독을 즐길 것최악일 때 최선을 다할 것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할 줄 알 것소박하게 생활할 것삶에 대해 겸허할 것인간적일 것본질을 탐구할 것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공감의 달인이 될 것삶은 유한하다는 사실을 늘 유념할 것‘오늘’이어서 즐거워할 것상대를 내 편의대로 판단하지 않을 것기회를 직접 만들 것불안감을 신속하게 버릴 것 Part 2 울지 않고 햇살처럼 행복하기 실패에 연연하지 않을 것자신만의 고유한 특질을 계발할 것사소한 일로 흥분하지 않을 것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감을 지닐 것성실할 것입체적 사고를 할 것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극단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을 것다른 사람에 대한 비평에 신중할 것습관을 점검할 것유행을 따라 하지 않고 유행을 선도할 것섣부르게 단정하지 않을 것잠을 잘 잘 것고요히 생각할 것누구든 귀하게 여길 것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부정적인 느낌을 잘 잊을 것지금의 자신을 사랑할 것 Part 3 슬퍼하지 않고 생각의 뿌리를 키우기 적대적 관계에 있다면소원한 관계가 있다면상하관계에서 긍정하기자신과의 관계를 긍정하기어떤 관계든 긍정할 수 있는 비법관계를 주도하는 법관계가 인생이다관계의 양보다는 질에 주목할 것평화로운 관계가 주는 평화로운 삶내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 때문에 서운할 때지긋지긋한 잔소리가 듣기 싫을 때돈이 없어서 괴로울 때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다른 사람 때문에 속상할 때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내 삶을 지켜줄 최고의 긍정비법 삶의 길을 걷다 보면 참으로 많은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나는 왜 이다지도 힘겨운 삶을 살아야 할까? 이런 질문을 던지다 보면 어느덧 누구나 고뇌에 찬 철학자가 될 것만 같다. 사람들은 역경이 문지방을 넘어서 찾아올 때마다 한숨 쉬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원망한다. 부모를 탓하기도 하고 사회를 탓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러나 고민과 한숨은 젊음을 좀먹고 수명을 단축시킬 뿐이다.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그런 불필요한 고민을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내 인생을 비관할 시간에 내 삶을 긍정을 하라.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냐며 자학할 시간이 있거든 긍정에 대해 공부하라. 내 삶의 뿌리 끝까지 긍정하는 것이 진정한 긍정이다. 바로 이 책이 여러분들을 진정한 긍정의 길로 인도해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어디선가 자주 들은 것 같은 막연한 단어 ‘긍정’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긍정’을 제시해준다. 넘어져도 괜찮다. 쓰러져도 괜찮다. 툭툭 털고 살며시 웃으면서 다시 일어서면 그만이다. 긍정으로 가는 길에 행복이 있다 깊은 숲속 수많은 나무들이 있다. 소나무, 참나무, 가문비나무, 밤나무 등. 그중 가장 튼튼한 나무는 어떤 나무인가. 바로 뿌리가 튼튼한 나무다. 지구에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있다. 얼굴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그중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인생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일 것이다. 무엇이 삶을 힘들게 하는가. 내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여기 그 비법을 다룬 최고의 책이 있다.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는 긍정으로 삶의 위기와 고난을 이기고 진정한 삶의 승리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제 여러분도 뿌리가 튼튼해질 것이다. 그것은 긍정으로 가치관을 변화시킴으로써 가능하다. 이 책은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긍정에 관한 공부법이다. ‘긍정’이라는 화두가 너무나 흔한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긍정이 삶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최고의 자양분이라는 사실을 알면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꾼다면, 바로 이 책이야말로 여러분에게 그런 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긍정’은 소중하고 값진 가치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 주변의 나무와 풀들을 둘러보라. 나무가 뿌리가 없다거나 풀인데 뿌리가 없는 풀은 없다. 나무라면 당연히 뿌리가 있고 풀 역시 당연히 뿌리가 있다. 그래야 산다. 그래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그런데 사람 중에는 뿌리가 없거나, 있어도 상태가 부실한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뿌리가 연약해질 때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여긴다. 가지가 아무리 단단해도, 꽃이 아무리 탐스러워도 뿌리가 시들어버린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여기 인간의 뿌리에 주목한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백정미다. 백정미 작가는 2010년 긍정에 관한 책 《긍정의 생각이 데려온 일곱손님》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열두 권의 책을 썼는데 첫 데뷔작이 긍정에 관한 책인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삶 전체를 긍정으로 관철시켜왔다.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자라나 독학으로 작가가 되었으니, 그녀야말로 살아 있는 긍정의 표본이랄 수 있겠다. 그리고 지금, 학연도 지연도 없이 자신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으로 열두 권의 책을 내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가 된 그녀가, 삶의 중심으로 여긴 긍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치지 말기, 포기하지 말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기 긍정은 인간의 삶을 지탱해주는 최고의 답이자 언제 어디에서나 필요한 가치다. 그 누구도 긍정하는 마음 없이는 행복해질 수 없다. 긍정하는 태도는 인간으로서 가치를 드높이고 자신의 인생을 향기롭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그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긍정을 공부해야 한다. 긍정 공부는 자신을 위한 공부요, 가족을 위한 공부요, 나 이외의 모든 존재를 위한 공부도 된다. 그만큼 긍정의 가치는 무한하다. 많은 이들이 일찍이 긍정으로 자신의 척박한 삶을 개척해왔다. 높은 빌딩, 현대화된 시설, 발전된 의학기술 등. 이 모든 현대문명은 긍정을 자기 삶의 주제로 여긴 사람들이 일궈낸 기적의 산물이다. 사업에 실패만 거듭하는 사람에게 당장 시급한 과제는 긍정하는 것이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춘에게 당장 시급한 과제도 역시 긍정하는 것이며, 불화로 갈등하는 가족에게 필요한 것도 역시 긍정하는 것이다. 긍정이 아니고서 다른 어떤 것으로 삶의 난제들을 풀어낼 수는 없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설픈 긍정으로 삶을 망치고 있다. 어설픈 긍정이란 긍정이 끝까지 유지되지 않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제 《죽을 만큼 힘들어도 나는 울지 않기로 했다》를 통해 참 긍정을 배워보자.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
특별한서재 / 박상미 (지은이) / 2022.07.26
16,000원 ⟶ 14,400원(10% off)

특별한서재소설,일반박상미 (지은이)
EBS <클래스e>, MBN <속풀이쇼 동치미>, KBS <아침마당> 등의 프로그램에서 상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심리상담가 박상미가 전 국민의 가족 관계를 위한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출간했다. EBS의 <클래스e> 시청 10위 안에 든 프로그램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의 16강과 아침마당(7978회) 강연, 유튜브 <박상미 라디오>의 상담 내용 외 새로운 원고를 다수 추가했다. 부모자식, 부부, 고부 갈등, 장서 갈등 등 다양한 가족 관계의 고민과 갈등 해결 솔루션, 사랑의 언어, 긍정을 위한 6초 호흡법, 공감 대화, 화해의 기술 등 가족 문제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의 기술’을 담았다. 누구보다 가깝고 사랑하지만, 가장 상처를 많이 주고받는 관계. 선택할 수 없기에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가족’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심리상담가 박상미가 그간 해온 수많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가족 상담소의 문을 열었다.Prologue. 가족 상담실 문을 열며…… PART 1 사랑하지만 가장 상처 주는 관계, 가족 01. 자식은 타인이다 잘 키우고 싶었을 뿐인데…… 부모는 억울합니다 내 맘대로 안 되는 내 자식 이야기 내 마음,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사랑이라는 단어 없이 사랑을 말하는 법 02.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돌보기 아물지 않은 상처는 대물림됩니다 이제는 내가 나를 키울 차례 03.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다 관계를 살리는 싸움의 기술 ‘잘’ 싸우고 ‘잘’ 화해하는 지혜 04. 운명의 라이벌, 형제자매 형제, 멀어진 이유가 있습니다 차별하는 부모, 상처받은 자식 형제 관계를 죽이는 ‘독박 봉양’ 05. 드러나지 않은 갈등, 사위도 처가가 힘들다 장모님, 저도 금쪽입니다 시집살이만큼 힘든 처가살이 가족 사이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합니다 06. 가족 위해 희생하는, 착한 사람들의 화병 내 마음 점검하기 ‘지금, 행복하니?’ 부모님 돌보기가 힘들 때, 발상의 전환 너무 힘들 때는 잠시 멈추기 PART 2 가족, 치유가 필요하다 07. 이젠 가족을 공부해야 할 시간 너무 섭섭하다고 말해도 돼요 가족 관계 살리는 ‘맞장구’의 요법 유치한 싸움은 그만 ‘그 입 다물라’ 자식과 멋지게 이별하는 법 08. 상처를 치유하는 가족의 비결 부모도 자식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화해의 기적을 부르는 경청과 공감 09. 최고의 유산, 긍정 유전자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 긍정 유전자를 창조하고 대물림하는 법 PART 3 부모, 공부가 필요하다 10. 학부모 말고 부모 되기 내가 변해야 아이가 변합니다 행복을 창조하는 습관 키우기 11.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내 아이가 피해자가 된다면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자각 ‘피해자다움’이란 없습니다 12. 꼭 알아야 할 부모 공부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 뇌의 비밀 자극에 중독된 아이, 작은 성취로 극복하기 중독을 끊으려면 명령 대신 질문해야 합니다 PART 4 가족 상담소 처방전 13. 가족 평화를 깨트리는 ‘욱’, ‘버럭’ 화 다스리는 법 내 가족이 화내는 이유 울컥 치솟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 도무지 화를 다스릴 수 없을 때의 처방전 14. 소통 잘하는 가족들이 꼭 지키는 소통의 기술 감정을 표현하는 용기가 싸움을 막습니다 사랑의 호르몬을 만드는 공감과 위로의 화법 칭찬도 배움이 필요합니다 15. 내 가족 고민 상담실 엄마, 미안하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부모, 오늘도 배워야합니다 제발, 자식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16. 사랑은 배우고 익혀야 할 기술이다 외국어를 배우듯 사랑의 언어를 배우기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연습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위대한 도전 PART 5 혼자 우는 아빠들을 위하여 지금은, 우리 아빠 우울증을 점검할 시간 신박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남자, 울어도 된다, 울어야 산다 박상미의 비밀 상담실심리상담가 박상미의 전 국민 ‘가족 관계’를 위한 특강! 가장 사랑하면서도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 가족이 힘든 당신을 위한 가족 상담실! 세바시, 박상미 라디오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회, EBS <클래스e> ‘가족 상담소’, MBN <속풀이쇼 동치미>, KBS <아침마당> 상담 전문가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 “공감과 소통을 잘하는 화목한 가족의 비결은 무엇인가?” EBS <클래스e>, MBN <속풀이쇼 동치미>, KBS <아침마당> 등의 프로그램에서 상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심리상담가 박상미가 전 국민의 가족 관계를 위한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출간했다. EBS의 <클래스e> 시청 10위 안에 든 프로그램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의 16강과 아침마당(7978회) 강연, 유튜브 <박상미 라디오>의 상담 내용 외 새로운 원고를 다수 추가했다. 부모자식, 부부, 고부 갈등, 장서 갈등 등 다양한 가족 관계의 고민과 갈등 해결 솔루션, 사랑의 언어, 긍정을 위한 6초 호흡법, 공감 대화, 화해의 기술 등 가족 문제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의 기술’을 담았다. 누구보다 가깝고 사랑하지만, 가장 상처를 많이 주고받는 관계. 선택할 수 없기에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가족’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심리상담가 박상미가 그간 해온 수많은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가족 상담소의 문을 열었다. 가족이란 치열하게 싸우고 눈물 나도록 후회하는 관계, 더 사랑하기 위해서 밤새 괴로워하는 관계가 아닐까요? 미워도 끝끝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알면 사랑하기 쉽습니다. 우리 이제, 가족을 공부합시다. -시작하는 말에서 잘 싸우고 잘 화해하는 가족이 되기 위한 사랑의 기술! “사랑은 배우고 익혀야 하는 기술이다”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알면 사랑하기 쉽다.’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이것이 아닐까. 태어나 눈을 뜬 순간부터 평생을 함께하는 가족이기에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서로를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잘 싸우고 잘 화해하는 법을 모르고, 사랑의 언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관계를 살리는 대화법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가족 공부’가 필요하다.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는 갈등 해결 솔루션, 심리상담 처방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계의 기술뿐만 아니라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따뜻한 그림을 실어 미술 치료의 효과를 더했다. 표지 그림은 ‘힐링캠퍼스 더공감’ 가족 상담소 건물을 스케치한 것으로, 누구든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따뜻함을 표현했다. 마지막 목차에서는 유튜브 ‘박상미 라디오’에서 받은 가명 무료 상담 Q&A를 수록하여,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답변을 정리했다. 가족은 인간이 태어나 경험하는 첫 번째 사회이며, 평생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가 현재와 미래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해서는 안 된다.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 반드시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해야만 한다. 너무 오래 묵어 치유하지 못할 것 같은 상처도 ‘더 나아지고 싶다’는 용기를 내는 것만으로 치유되기도 한다. 가족에게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지 못해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고 권한다.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가 용기를 내는 당신의 첫 발걸음이 되어줄 것이다.자식은 완벽한 타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출발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상처받지 않으려면 명심해야 합니다. 나의 결핍을 자식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버려야 할 마음입니다. 우리는 부모에게 받고 싶은데 못 받았던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되면 그것들을 자녀에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나의 결핍을 자녀에게 보상해주며 만족을 느끼는 거죠. 그런데 왜 자녀들은 부모 마음을 모르는 걸까요? 내가 낳았지만 타인이기 때문입니다. 자식의 마음은 내가 낳지 않았어요. 자녀가 나의 노력과 희생을 몰라주는 것 같아서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끼십니까? 그건 바로 자식은 나, 자식은 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자식은 완벽한 타인이며 존재 자체로 내가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연습부터 시작해보세요. 부부가 잘 지내려면 잘 싸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안 싸워야지, 싸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요?” 안 싸우는 부부는 말을 안 하는 부부입니다. 가장 위험한 부부지요. 사실은 대화를 많이 하는 부부일수록 싸울 확률도 높아집니다. 싸우지 않는 게 아니라 잘 싸워서 서로의 다른 점을 확인하고 인정하는 법을 깨우쳐가며 더 지혜로운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해요. 싸움에도 기술이 있습니다. 관계를 끊는 싸움의 기술이 있는가 하면 관계를 살리는 싸움의 기술이 있습니다. 일단 싸움이 시작됐다면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조율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상대의 말을 들을 수 있고 침착하게 이성적인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화해는 그다음 문제입니다. 홧김에 뱉은 한마디 때문에 오랜 시간 쌓은 인연이 물거품이 되는 경험을 해본 사람은 압니다. 사소한 말싸움이 커져서 신혼 초에 이혼에 이르게 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혼을 하고 싶지만 망설여지는 이유가 많으신 분도 계시지요? 망설여지는 이유가 많다는 건 아직 우리에게 사랑이 남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바로 희망이지요. ‘나는 항상 좋은 감정을 선택해.’ ‘괜찮아.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거야!’ 나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에요. 부모의 자존감이 높으면 아이는 당연히 자존감이 높았어요. 그런데 부모의 자존감이 낮으면 아이의 자존감은 더 낮았어요. 자존감을 높이는 문장을 나 자신에게 하루에 한 번 외쳐주세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내 자녀에게도 “걱정하지 마. 긍정적인 생각해. 그리고 항상 좋은 감정 선택하려고 노력해라. 너의 판단을 믿어. 넌 할 수 있어. 괜찮아. 고생했어. 넌 최선을 다했어”라는 응원의 말을 해줄 수 있습니다. 긍정의 유전자를 창조하고 대물림합시다. 이런 말이 있어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명언입니다. ‘어려움이란 해결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일이다. 불가능이란 그것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는 일이다.’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부모라면 내 아이를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이정환의 파퓰러 & 뉴에이지 컬렉션 1 (스프링)
음악세계 / 이정환 (지은이) / 2020.11.15
15,000원 ⟶ 13,5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이정환 (지은이)
막상 연주하려고 하면 너무 어렵거나, 악보는 쉽지만 단순해 곡의 묘미를 살리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연주곡집으로 뉴에이지, 팝송, 샹송, 영화음악, 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멋지고 맛깔스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다. 최근 인기를 끈 새로운 곡들을 추가 수록하고 난이도 별로 재배열했다.언제나 몇 번이라도/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삽입곡 6 Promenade Dans Les Bois/ 숲속의 오솔길 10 Jeg Ser Deg SØte Lam/ 당신의 소중한 사람 12 Ballade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14 He's A Pirate/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삽입곡 16 베토벤 바이러스 19 Congratulations 22 13 Jours en France/ 하얀 연인들 24 Gabriel's Oboe/ 영화 ‘미션’ 삽입곡 27 My Heart Will Go On/ 영화 ‘타이타닉’ 삽입곡 30 Romance/ 영화 ‘금지된 장난’ 삽입곡 33 상륜소우사수련탄/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삽입곡 36 배틀 Ⅱ/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삽입곡 39 La Novia 42 The Poet And I/ 시인과 나 46 Rhythm Of The Rain 50 Music Box Dancer 52 Natasha's Waltz/ 영화 ‘전쟁과 평화’ 삽입곡 56 예감/ 드라마 ‘겨울연가’ 삽입곡 60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 63 강가의 노을 66 Yesterday 68 The Last Waltz/ 영화 ‘올드보이’ 삽입곡 70 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74 Spanish Coffee 76 Lyphard Melody/ 별밤의 피아니스트 79 Spring 82 The Entertainer/ 영화 ‘스팅’ 삽입곡 84 Let It Be 88 Flying Petals/ 드라마 ‘봄의 왈츠’ 삽입곡 90 Heart And Soul/ 영화 ‘빅’ 삽입곡 94 Einsamer Hirte/ 외로운 양치기 97 시대를 초월한 마음/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삽입곡 100 Last Carnival 103 Frhlingsstimmen Op.410/ 봄의 소리 왈츠 108 Minuet/ 모음곡 ‘아를르의 여인’ 중 제2모음곡 110 Waltz in a minor b.150 Op.Posth 112 Canon 116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영화 ‘클래식’ 삽입곡 119 여수 밤바다 122 가시나무 1251. 기존 도서에서 최근 인기를 끈 새로운 곡을 추가 수록하고 난이도 별로 재배열 한 개정판입니다. 2.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다양한 반주 형태로 연주합니다. - 여러 가지 반주 패턴을 직접 연주하며 손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코드를 직접 귀로 들으면서 실용적인 반주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4. 악보 보기에 수월한 스프링 제본과 펼침 악보를 수록하여 실용성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시대의 영웅
민음사 / 미하일 레르몬토프 글, 오정미 옮김 / 2009.10.26
9,500원 ⟶ 8,55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미하일 레르몬토프 글, 오정미 옮김
레르몬토프의 유일한 장편소설 \'우리 시대의 영웅\'이란 제목은 다분히 풍자적 성격이 짙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당시 러시아 사회에 존재하던 위선적인 지성인과 속물적인 귀족을 묘사한다. 우리 세대의 모든 악덕으로부터 구성되었다고 스스로 밝힌 인물에 대해 레르몬토프는 \'우리 시대의 영웅\'이란 칭호를 붙임으로써 당시의 세태를 비웃고 있는 것이다. 때는 19세기. 카프카스에서 한 사내가 산을 오르고 있다. 도중에 그는 이등대위인 막심 막시므이치를 만난다. 막심 막시므이치는 지루한 여정을 달래고자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중 페초린이라는 젊은 장교의 이야기가 화자의 귀를 사로잡는다. 페초린은 불행한 인간이었다. 동시에 그는 다른 사람에게 불행을 제공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우연의 일치. 화자는 막시므이치와 동행하던 중 페초린을 만난다. 밀수로 생계를 근근이 잇던 남매의 삶을 망치고, 친구가 사랑한 여성을 희롱하다 친구와 결투를 한 페초린. 그러나 정작 자신을 사랑한 여성에게는 모욕을 안겨 주고 돌아선 그. 낭만적 모험과 비극적 영웅 이야기의 전형이랄 수 있는 이 작품은 레르몬토프의 유일한 장편소설이기도 하다.서문 1부 벨라 막심 막시므이치 페초린 일기의 서문 타만 2부(페초린 일기의 종편) 공녀 메리 숙명론자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소피의 선택 2
민음사 / 윌리엄 스타이런 글, 한정아 옮김 / 2008.12.26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윌리엄 스타이런 글, 한정아 옮김
제2차 세계 대전과 나치의 인종 대학살, 미국의 노예 제도와 흑인 반란, 인종 차별 등에 대해 역사학자에 가까울 정도로 치열하게 연구한 결과 탄생한 작품이다. 전쟁과 학살의 비극을 체험한 폴란드인 소피와 유대인이라는 숙명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네이선, 그리고 노예를 소유했던 집안에서 자란 남부인 스팅고. 작가는 인류가 직면해야 했던 역사적 상흔과 비극을 이들 세 사람을 삶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과거 소피의 아버지는 반유대주의자였지만 그런 정치적 견해와 상관없이 소피의 남편과 함께 나치의 학살 정책에 희생당하고 소피 또한 아우슈비츠로 보내졌다. 수용소로 들어가는 긴 행렬에 어린 아들, 딸과 함께 서 있던 소피는 한 독일 장교의 눈에 띄고 만다. 그는 두 아이 중에서 가스실로 보낼 아이를 선택하라고 협박하고, 소피는 병약한 딸을 선택하지만 엄마 품에서 떨어져 나간 딸아이의 본능적인 절규 앞에서 오열하는데... 퓰리처상 수상 작가 윌리엄 스타이런의 대표작 끔찍한 전쟁의 폭력과 상처,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인간의 광기와 사랑 인류의 죄악과 아픔 그리고 희망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 낸 20세기 고전 ▶ 20세기 인류의 주요 주제들에 관한 철학적이고 열정적이며 대담한 책이다._《뉴욕 타임스》 ▶ 인류의 비극적인 운명에 대한 보기 드문 통찰을 보여 준다._《타임스》 퓰리처상 수상 작가 윌리엄 스타이런의 대표작 『소피의 선택』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97, 198)으로 출간되었다. 1979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고, 20세기 주요 미국 문학 작품으로 손꼽히는 등 독자와 평단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이 작품으로 스타이런은 1980년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1982년 여배우 메릴 스트립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며, 주인공 소피로 열연한 메릴 스트립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세 번째 장편 소설 『냇 터너의 고백』(1967) 이후 스타이런은 십여 년 동안 『소피의 선택』 창작에 매달리며 제2차 세계 대전과 나치의 인종 대학살, 미국의 노예 제도와 흑인 반란, 인종 차별 등에 대해 역사학자에 가까울 정도로 치열하게 연구했다. 전쟁과 학살의 비극을 체험한 폴란드인 소피와 유대인이라는 숙명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네이선, 그리고 노예를 소유했던 집안에서 자란 남부인 스팅고. 스타이런은 인류가 직면해야 했던 역사적 상흔과 비극을 이들 세 사람을 삶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세계 대전과 인종 대학살, 노예 제도와 인종 차별 인류가 저지른 비극의 상처를 낱낱이 파헤치고 보듬는 만년의 스타이런 1950년대 뉴욕 브루클린, 남부에서 막 올라온 작가 지망생 스팅고는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특이한 이웃을 만난다. 아우슈비츠 생존자인 미모의 폴란드 여인 소피와 그녀의 연인 네이선. 스팅고는 소피에게 첫눈에 반하고, 동시에 지적이고 사려 깊은 네이선에게 끌린다. 과거 소피의 아버지는 반유대주의자였지만 그런 정치적 견해와 상관없이 소피의 남편과 함께 나치의 학살 정책에 희생당하고 소피 또한 아우슈비츠로 보내졌다. 수용소로 들어가는 긴 행렬에 어린 아들, 딸과 함께 서 있던 소피는 한 독일 장교의 눈에 띄고 만다. 그는 두 아이 중에서 가스실로 보낼 아이를 선택하라고 협박하고, 소피는 병약한 딸을 선택하지만 엄마 품에서 떨어져 나간 딸아이의 본능적인 절규 앞에서 오열한다. 어린이 수용소로 보내진 아들이나마 살리고자 독일 장교 헤스를 유혹하려고 하지만 아들의 생사 역시 확인하지 못한 채 전쟁이 끝나고, 소피는 절망감으로 난민 수용소에서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다 미국까지 흘러든 소피는 유대인인 네이선을 만난다. 지적이고 매력적인 지식인 네이선은 소피를 보살피고 죽음에서 건져 내지만, 유대인이라는 굴레 속에서 종종 발작을 일으키는 정신병자이기도 했다. 점점 심해져 가는 네이선의 광기와 함께 그들의 관계는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흑인 노예 반란의 지도자였던 냇 터너의 일생을 다룬 소설 『냇 터너의 고백』(1967) 이후 스타이런은 십여 년 동안 『소피의 선택』 창작에 몰두하며 2차 세계 대전과 나치의 인종 대학살, 미국의 노예 제도와 흑인 반란, 인종 차별 등 인류가 저지른 비극들을 역사학자에 가까울 정도로 치열하게 연구했고, 이러한 그의 노력은 그의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여러 작가와 사상가들의 의견과 저서 발췌문, 역사적 사실에 관한 기록과 그의 일기문을 읽다 보면, 압도적인 주제를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형상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작가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스타이런은 비록 유대인은 아니지만 아우슈비츠의 참상을 직접 체험한 폴란드인 소피와 유대인이라는 피해의식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네이선, 그리고 노예를 소유했던 집안에서 자란 남부인 스팅고, 이들 세 사람의 삶을 통해 인류가 직면해야 했던 역사적 상흔과 비극을 상세하게 그리면서 불가해한 역사를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또한 그는 다루는 주제만큼이나 방대한 양의 이야기를 하면서 전쟁의 피해자들에 대한 섣부른 이해나 가치 판단을 시도하지 않는다. 구타당하고 배신당하고 학살당하고 순교당한 이 시대의 희생양들. 나는 600만 명의 유대인이나 200만 명의 폴란드인들, 혹은 100만 명의 세르비아인들, 500만 명의 러시아인들을 위해 울지는 않았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내게 의미 있는 존재로 다가선 사람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고,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내 흐느낌은 어느새 절규로 바뀌어 있었다. (2권, 478쪽) 참혹한 전쟁과 평온한 일상이 동시에 존재하며,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닌 역사의 아이러니 이 작품의 화자인 스팅고는 소피로부터 듣게 된 그녀의 과거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고자 한다. 스타이런의 분신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여러 면에서 작가 스타이런을 빼닮은 스팅고는 소피가 겪은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되돌아보면서 깊은 고뇌에 빠진다. 1947년 말의 어느 날, 나는 소피가 생지옥의 문 안으로 걸어 들어갔던 바로 그날 나는 어디 있었는지 무엇을 했는지 알아내기 위해 기억을 뒤져 보았다. 1943년 4월 1일 만우절은 내게도 무언가 중요한 일이 일어난 날인 것 같아 아버지가 보낸 편지들을 뒤져 본 나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소피가 아우슈비츠 역 플랫폼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날 오후, 노스캐롤라이나 주 롤리는 화창한 봄날 아침이었고, 나는 거기서 미친 듯이 바나나를 먹고 있었던 것이다. (1권, 387쪽) 스팅고는 미국의 문학비평가 조지 스타이너의 말을 인용하여 “그곳에 있지 않았던, 그리고 마치 다른 행성에 살았던 것 같은 우리에게는 동시적이기는 하나 효과적으로 비교하거나 의사소통할 수 없는 다른 종류의 시간이 존재한다는 개념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라고 하면서 역사의 아이러니 앞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결코 이해할 수 없었던” 시간 관계처럼 이 작품의 세 주인공들은 모두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작품의 여주인공 소피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고국 폴란드에서 나치에게 붙잡혀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보내져 나치의 인종 대학살을 직접 목격하고, 자신 또한 언제 죽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미국으로 건너온 인물이다. 아우슈비츠에 도착하자마자 병약한 딸을 가스실로 보내는 선택을 해야만 했고, 아들의 생사마저 확인하지 못한 채 유대인을 비롯한 포로들을 태운 연기가 솟아오르는 가스실을 보며 하루하루를 연명해야 했다. 죽음으로 인한 극심한 공포, 강제 노동과 굶주림의 고통으로 인해 산송장처럼 살았던 그녀는 나치의 반인류적인 범죄의 희생양이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의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나치에 협조하기도 했다. 그녀는 “희생자인 동시에 대량 학살의 공범자이자 종범이었고 (중략) 그것이 바로 그녀를 그렇게도 괴롭히던 죄책감의 중요한 원인들 중 하나였다.” 그리고 소피의 연인 네이선은 유대인이라는 숙명을 지닌 채 태어나 그 굴레를 극복하지 못하고 미쳐 버린 비극적인 인물이지만, 바로 그 점으로 인해 아우슈비츠의 희생자이지만 유대인은 아닌 소피를 잔혹하게 괴롭히는 가해자가 되기도 했다. 한편 스팅고는 주목받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인 흑인 반란의 지도자 냇 터너의 일생을 그린 소설을 쓸 만큼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증조할아버지가 소유했던 노예 소년 아리스테를 팔아 번 돈 485달러로 생활을 이어 간다. 이처럼 『소피의 선택』은 거대한 역사 속에서 고통받는 피해자로서의 개인의 모습과, 동시에 악을 재생산하고 타인에게 위해를 끼치는 가해자로서의 개인의 모습을 보여 주며,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이 두 가지 면을 다 지닐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할머니의 정원
백화만발 / 백화현 (지은이), 김주희 (그림) / 2020.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백화만발소설,일반백화현 (지은이), 김주희 (그림)
국내 최초 ‘시니어 그림책’ 전문 출판사 백화만발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 혼자 오랫동안 살면서 괴팍해진 한 노인이 가사 도우미와 우정을 쌓으며 꿈을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경자 할머니’라는 현실감 있는 인물을 통해 노인들의 외로움에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생이 다하는 날까지 자신만의 꿈을 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페이지마다 친근한 그림을 넉넉히 채워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 초반에 어둡고 적막했던 그림 톤이 경자 할머니의 변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화사해지는 점이 돋보인다.세월에 묻어 두었던 마음 한 자락이 시니어 세대의 따뜻한 이야기와 만나다 초고령화 사회에 배우자와의 이별하고 자식들을 멀리 떠나보낸 뒤 홀로 사는 노인을 흔히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삶에 청장년 못지않은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으며, 노인도 새로운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는 드물다. 더불어 고독한 노년의 삶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넣을지는 당사자들에게도 숙제다. 『할머니의 정원』의 주인공 ‘경자 할머니’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몸까지 다친 상황에서 누구 하나 자신을 돌봐주는 이가 없어 삶에 온통 불만투성이였다. 세상이 온통 불만족스러운 할머니에게 나타난 새로운 친구 경자 할머니는 이번에도 화가 났다. 새로 오기로 한 가사 도우미가 제시간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 혀를 끌끌 차고 분 단위로 시간을 재며 대노할 준비를 한다. “요새 젊은 것들은 죄다 게을러터졌어.” 초행길에 헤매느라 5분 늦게 나타난 ‘민희 씨’. 정중하게 사과하고 또 사과하지만 할머니의 화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내가 몸만 안 다쳤어도 도우미 안 써! 다 똑같아. 하나도 맘에 안 들어.” 지나친 노기에 속이 상하기는 민희 씨도 마차가지이지만 마음을 다잡는다. 어렵사리 시작한 경제 활동이 가사 도우미였으니, 꼭 잘 해내리라 마음먹는다. 점차 한결같이 다정하고 성실한 민희 씨에게 할머니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간 남에게 잘 보이지 않았던 속마음을 터놓기도 한다. “자식 키워 놓으면 뭐 하나. 다 떠나버리고.” “우리 영감이 보고 싶어. 한 번만이라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어.” 사실 두 사람은 남편과 사별했다는 큰 공통점이 있었던 것이다. 할머니의 열린 마음에 민희 씨도 어떻게 가사 도우미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고백한다. “어느 꽃샘바람이 매섭던 날이었어요. 날도 춥고 마음도 추워 잔뜩 웅크리며 바닥만 보고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보도블록 틈새로 민들레꽃 하나가 힘겹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거예요. (…) 여리디여린 얼굴로 매서운 바람을 다 받아내면서요. (…) 그날 마음먹은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고요.” 노년에 새롭게 찾은 꿈과 우정 이야기 차갑던 겨울 날씨가 풀리고 봄바람이 사로락사로락 부는 어느 날. 민희 씨는 할머니에게 시장에 같이 가자고, 화분을 선물하겠다고 제안한다. 다친 몸을 타인에게 보이기 싫어 병원 외에는 통 외출을 하지 않던 할머니 삶이, 그날부터 역동적으로 변화한다. 식물로 정원을 가꾸는 일에 애정을 쏟게 된 것. 더욱이 정원 가꾸는 일은 생전 남편이 특별히 즐겨하던 일이었기에 할머니에게는 의미가 깊다. 아흔 살에도 정원 전문가가 되기를 꿈꾸었던 타샤 튜더처럼 할머니에게도 정진해야 하는 꿈이 생긴 것이다. 여름이 깊어지며 마당의 풍경은 전혀 달라진다. 벤저민, 파키라, 시클라멘, 제라늄, 제비꽃, 수선화, 개모밀덩굴꽃들이 어우러져 시멘트 바닥이었던 마당은 이제 온통 꽃과 식물로 뒤덮여 할머니에게 큰 기쁨을 준다. “정말 좋아. 이렇게 좋은 걸 왜 여태 몰랐을까.” 이제는 친구들을 초대해 정원을 소개하기에 이른 할머니. 해바라기꽃 같은 웃음을 지으며 친구들을 맞는 할머니를 보며 민희 씨 역시 방그레 웃는다. 평범한 노인의 삶을 친근한 그림과 함께 특별하게 담아내다 ‘경자 할머니’ 인생은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다. 남편과 사별하고, 자식들 멀리 떠나보낸 뒤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노인은 우리 사회에 더는 특별한 이슈가 아니다. 하지만 이 할머니가 가사 도우미 민희 씨와 우정을 쌓으며 정원 가꾸기라는 새로운 꿈을 찾고,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은 매우 특별한 이슈가 될 수 있다. 현실감 있는 설정을 통해 시니어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노년에 꿈을 꾼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주고 있다. 페이지마다 꽉꽉 들어찬 친근한 그림은 ‘독서’라는 행위가 낯선 시니어 독자가 좀 더 편안하게 책을 접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반에 어둡고 적막한 분위기였던 그림 톤이 할머니의 변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화사해지는 점이 돋보인다.
무엇이 좋은 삶인가
민음사 / 김헌, 김월회 (지은이) / 2020.12.25
18,000원 ⟶ 16,2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김헌, 김월회 (지은이)
김헌 교수는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인생의 목적을 찾고자 다시 철학과 문학을 공부하며 인문학의 뿌리를 찾게 되었다. 김월회 교수는 현대 사회의 갈등과 그 뿌리를 고민하며 중국 고전에서 현대적인 재해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들 모두 삶 속에서 맞닥뜨리는 개인적 갈등이 결코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을 때면, 다시 고전을 펼쳐 들곤 한다. 지금까지 사회에서 추구해 온 명에, 인생의 목표였던 행복, 그리고 결코 머지않은 죽음, 이러한 화두들에 대하여 고전은 어떤 질문들을 던지고 있으며 그것이 지금 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묻는다. 고전에서 단단한 토대를 찾고자 하는 노력, 그것이야말로 더욱 새로워지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욕망이다. 프롤로그 명예, 필멸의 존재이기에 1 무엇이 좋은 삶인가 2 누구에게 인정받을 것인가 운명, 피할 수 없다면 3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고결하게 판단하라 4 진리를 따르는 삶은 열려 있다 행복, 삶의 목적이 다르다면 5 인간다움에서 찾아라 6 안팎의 일치를 이뤄라 부(富), 포기할 수 없다면 7 공정한 삶의 터전을 꿈꾸자 8 ‘비판적 거리 두기’로 누려라 정의, 탐리(貪利)가 본성이라면 9 약자에게 이익이 되는 철학 10 이로움이 곧 의로움이 되는 철학 아름다움, 감동이 머무는 곳 11 살 만한 가치를 발견할 때 12 소박함에 깃든 미감(美感) 분노, 어떤 분노인가 13 공동체의 생명력을 위해 14 삶을 지속하기 위하여 공동체, 만들어 가야 할 ‘우리’ 15 공적 합의를 끌어내는 힘 16 상상 공동체를 현실화하는 힘 역사, 미래를 소유하고자 17 삶을 슬기롭게 재구성하라 18 과거를 통해 미래를 기획하라 짓기, 창작에 대하여 19 비극, 단단한 인문학으로 20 역사, 인간을 빚는다 영웅, 내 삶의 이야기 21 지성과 덕성을 잃지 않을 때 22 인문적 토양 위에서 죽음, 삶을 완성하다 23 단단하게 살아간다면, 두렵지 않다 24 죽음에서도 주인이 되어야 한다 에필로그 ● 서양고전학자 X 중문학자가 던지는 12가지 질문 혁명 김헌 교수는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인생의 목적을 찾고자 다시 철학과 문학을 공부하며 인문학의 뿌리를 찾게 되었다. 김월회 교수는 현대 사회의 갈등과 그 뿌리를 고민하며 중국 고전에서 현대적인 재해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들 모두 삶 속에서 맞닥뜨리는 개인적 갈등이 결코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을 때면, 다시 고전을 펼쳐 들곤 한다. 지금까지 사회에서 추구해 온 명에, 인생의 목표였던 행복, 그리고 결코 머지않은 죽음, 이러한 화두들에 대하여 고전은 어떤 질문들을 던지고 있으며 그것이 지금 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묻는다. 고전에서 단단한 토대를 찾고자 하는 노력, 그것이야말로 더욱 새로워지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욕망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한, 누구라도 마주할 수밖에 없는 화두들입니다. 이를테면 명예, 운명, 행복, 부(富), 정의, 아름다움, 분노, 공동체, 역사, 짓기, 영웅, 죽음 같은 것들입니다. 핵심은, 살아가다가 이들 화두와 마주했을 때 회피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곱씹어 보며 그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구축한다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김월회, 『무엇이 좋은 삶인가』에서 ●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고결하게 판단하라!” 고전은 자기계발서 같은 답을 내놓기보다는 끊임없이 성찰을 요구하며 스스로 길을 찾게 만드는 텍스트다. 그래서 고전을 마주하는 것은 내 삶을 토대부터 다시 생각하게 하는 능동적인 독서 혁명이다. 게다가 서양과 동양 고전의 서로 다른 사고 체계를 따라 가느라 종횡무진 갈라지고 부닥치는 읽기 여정은 독서의 넓이와 깊이를 한 차원 더 높여 준다. 김헌 교수는 먼저 ‘명예’에 대한 해답을 ‘무엇이 좋은 삶인가’라는 서양 철학의 전통 위에서 찾는다.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에서 오뒷세우스는 칼소가 제안하는 불멸의 약속을 거절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죽음에 저항하며 존재를 영원히 지속시키려는 것이 본능적인 욕망이라면” 오뒷세우스의 거절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게다가 오뒷세우스는 험난한 귀향길에서 살아남을 가능성도 크지 않은데? 그런데 ‘감추는 자’라는 뜻의 이름 ‘칼소’는, 오뒷세우스가 그녀의 품에 안주한다면 세상에서 ‘영원히 잊힌다는’ 것을 암시한다. 인간이 불멸의 유혹을 물리치고서라도 세상에서 기억되고자 하는 명예욕은 사실 필멸의 존재이기에 더욱 간절해지는 것이다. 오뒷세우스가 꿈꾸는 불멸은 “인간의 조건을 벗어나는 초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필멸이라는 인간의 조건 안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적인 불멸”이다. 동양 고전은, 그렇다면 “누구에게 인정받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공자는 “이름값을 바로잡는다.”는 뜻의 정명(正名)을 강조한다. 이것은 오늘날과 같은 경쟁사회가 배출한 수많은 가짜 명성이 쌓은 이름값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군자는 실체 없는 허울뿐인 명성이 아니라 ‘실덕(實德)’을 근거로 난 이름, 곧 ‘선명(善名)’을 추구해야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명예욕은 과연 이러한 실체가 있는 명예일까? 김월회 교수는 이 공자의 말이 ‘올드해’ 보이느냐고 묻는다. 우리 시대는 “존재 고유의 아우라까지는 담아내지 못해도 존재의 형상만큼은 무한 복제가 가능한” 시대다. “신체와 분리된 이름이 또 실질과 무관한 이미지가 무한으로 증식 가능한” 시대에, 이 오래된 질문이야말로 오히려 더욱 우리의 현재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여기서 김헌 교수는 위대한 철학책을 읽지 않고도 삶의 지혜를 실천하는 소박한 사람들을 통해 영웅 같은 삶이 과연 진짜 우리가 갈구하는 욕망인지 다시 묻는다. 그것은 자칫 목적과 수단을 혼돈하여 경쟁적인 이기심에 빠져들고 마는 인간의 연약함을 일깨운다. 우리는 “삶을 슬기롭게 재구성하고”, “과거를 통해 미래를 기획해야” 한다. 그것이 고전을 읽는 목적이다. 하지만 매끈한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것은 아니다. 고전의 매력은 바로 거기에 있다. 그래서 서양고전학자는 “한계를 넘어서려는 노력이 결국 운명을 만드는 힘이다.”라고 조언한다. 그래서 동양고전학자는 “진리를 따르는 삶은 열려 있지만, 운명을 따르는 삶은 닫혀 있다.”고 말한다. ● “단단하게 살아간다면, 두렵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정의로운 사회에서 사회적 명예와 개인적 행복을 보장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열심히 살아왔어도, 인생의 고비마다 나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며 좌절할 때가 있다. 불로소득보다는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받고 싶어도 불평등의 한계에 부딪히거나, 돈과 자리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도 초연해질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이렇게 삶의 터전이 평화롭지 못하고 전쟁터가 될 때 우리는 먼저 전열을 가다듬어야 하는데, 남은 인생을 더욱 단단한 토대에서 다시 시작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고전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수천 년을 살아남은 고전은 여전히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계발 서적들은 단편적인 노하우에 그치기 때문에, 단기적인 해결책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의 본질적인 방황에 빛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그런데 그 좋다고들 하는 고전은 진입장벽이 낮지 않다. 그래서 실제로 인생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온 두 저자가 고전에서 해답을 찾아 가는 과정을 따라가 보는 것은 좋은 기회다. 사실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들의 근원은 결국 두려움일 것이다. 부동산 투기에 지금 뛰어들지 않으면 나만 뒤처지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 입시와 승진에서 떨어지면 나만 열등생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가족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이 두려움이 바로 인간을 심연에 빠뜨리는 근본 원인이다. 그러나 김헌 교수는 “단단하게 살아간다면, 두렵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김월회 교수는 “행복한 사람은 욕망과 허위를 비워낸다.”고 자신에게 말한다. 이 책에는 두 저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갈등 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래서 이 용감한 선언들은 말에 그치지 않기에 오래 곱씹어 보면 그것을 거울 삼아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 “죽음의 예감이 점점 진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한순간 한순간이 예전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아깝습니다.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야 즐겁고 행복하고 값지게 살 수 있을까, 새삼 고민됩니다. 그래서 제 삶의 짧은 여정을 인류의 긴 역사 속에 자리매김하며, 저를 이끌어왔던 고전을 펼쳐보고 다시 생각을 정리합니다. 그것이 내 삶을 또다시 이끌어 주겠지요” ―김헌, 『무엇이 좋은 삶인가』에서 『무엇이 좋은 삶인가』에는 아름다운 삶을 고민해 온 또 한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 예술계에서 사진을 중요한 장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세계적인 사진작가 구본창의 인생철학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저자들의 메시지를 담았다. 작년 1월 초,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다. 할머니를 회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당신의 꿈 이야기다. 답을 구성해 내지 못한다고 질문이 무의미해짐은 아니다. 때로는 물음을 던지는 것 자체만으로도 값질 때가 있다. 물음을 구성할 줄 아는 이는 적어도 천하의 웃음거리가 됐는지조차 알아채지 못한 채 좋다고 오명을 누리는 짓은 하지 않을 줄 알기에 그렇다
엄마도 땡땡이가 필요해
서사원 / 아이시레인 (지은이) / 2020.12.22
14,800원 ⟶ 13,320원(10% off)

서사원육아법아이시레인 (지은이)
유치원 엄마들 카톡방에서 화제 만발인 웹툰이 있다. 바로 아이시레인 작가의 <엄마도 땡땡이가 필요해>. 엄마들은 자신만의 육아 경험이 때론 힘들고 외로운데, 아이시레인 작가의 웹툰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왜냐하면 100% 리얼한 엄마들의 육아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혹시 작가님이 방금 내가 아이와 실랑이하는 장면을 보신 걸까 하고 착각하게 만든다. 그만큼 웹툰의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모두 나의 경험과 완전히 일치한다. 신기한 것은 웹툰을 보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공감과 위로를 얻는다는 점이다. 이처럼 아이시레인 작가의 찐공감 육아 웹툰은 많은 엄마들에게 위로와 용기, 희망을 안겨준다. 따라서 임신부터 육아까지 환상이 와장창 깨질 만큼 힘든 육아 현실에 코로나까지 덮쳐서 몇 배로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과 아이 때문에 다시 힘을 내고, 미소 짓는 모든 엄마들에게 비타민 같은 책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1. 환상이 와장창 환상육아 나는 안 그럴 줄 알았지 육아에는 퇴근이 없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복권에 당첨되면 임신은 그냥 되는 줄 알았지 화학적 유산 엄마가 지켜줄게 난임 걱정이 걱정을 낳고 입덧 지옥 임산부 D라인 아이와 데이트 해피엔딩 2. 역대급 힘듦 임신 초기 대중교통 출산 쉴틈없는 조리원 첫 만남 왜 울기만 하니 통잠 환청 육아군장 외박 통금 엄마따라 삼만리 엄마의 식사 난생 처음 겪는 힘든 육아 이유식 첫날 이유식이 맛없는 이유 오겡끼데스까 엄마의 악몽 엄마 언제 놀아 나만의 시간 아이가 아프던 날 가족 프사 엄마 똥쌌지 모기 파닥파닥 등 긁어주세요 엄마의 꿈 우리가 놓치고 사는 것 미세먼지 호기심 엄마는 아플 틈도 없다 어느새 3. 화나고 우울하고 등센서 아기 때문에 집안일이 끝도 없는 이유 오늘은 화내지 말아야지 잠 좀 자자 밥 좀 먹자 내 안의 감정들 애들이 조용할 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이를 위해서 하는 일 상처 코로나 사랑의 치카치카 내가 형이야 공감 육아 수행 4. 그래도 행복해 팬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 위로 자는 모습이 이뻐서 그만 둘째 낳아보니 육아는 가족 퍼즐 맞추기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셀카 아이를 낳고 몸매는 망가졌지만 안아주세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 아줌마 향기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5. 진짜 어른으로 성장 고해성사 이렇게 사는 게 어때서 지금 이 순간 육아를 함께해야 하는 이유 엄마도 나처럼 독립 엄마의 언어 대화 화장실 독립 부모 마음 둘째 낳고 가장 힘들었던 순간 아이들은 다 알고 있다 부모의 언어가 곧 아이의 언어 육아 자존감 좋은 엄마 별 거 있어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성숙한 사랑 에필로그“육아는 존버입니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환상이 와장창, 리얼 육아 누아르 누적 조회수 600만, 엄마들 카톡방에서 입소문 공유 콘텐츠로 화제 만발! 아이시레인 작가의 찐공감 육아 웹툰 에세이 유치원 엄마들 카톡방에서 화제 만발인 웹툰이 있다. 바로 아이시레인 작가의 <엄마도 땡땡이가 필요해>. 엄마들은 자신만의 육아 경험이 때론 힘들고 외로운데, 아이시레인 작가의 웹툰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왜냐하면 100% 리얼한 엄마들의 육아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어쩜 이렇게 나랑, 우리 집이랑, 우리 아이랑 똑같을까?!” 혹시 작가님이 방금 내가 아이와 실랑이하는 장면을 보신 걸까 하고 착각하게 만든다. 그만큼 웹툰의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모두 나의 경험과 완전히 일치한다. 신기한 것은 웹툰을 보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공감과 위로를 얻는다는 점이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다른 집 엄마도, 아이도 모두 비슷하구나!” 이처럼 아이시레인 작가의 찐공감 육아 웹툰은 많은 엄마들에게 위로와 용기, 희망을 안겨준다. 따라서 임신부터 육아까지 환상이 와장창 깨질 만큼 힘든 육아 현실에 코로나까지 덮쳐서 몇 배로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과 아이 때문에 다시 힘을 내고, 미소 짓는 모든 엄마들에게 비타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는 처음으로 아이를 낳고 키운다. 그래서 서툴고 힘들고 어렵다. 특히, 혼자서 하는 육아는 정말로 힘이 든다. 사람은 일한 만큼 쉬어야 회복이 되는데, 육아와 가사노동은 엄마의 한계치를 훌쩍 뛰어넘곤 한다. 갓 태어난 아기는 2시간마다 자다 깨서 우는데, 이런 아기를 돌보는 엄마 역시 잠도 못 자고, 화장실도 못 가며, 못 씻고, 못 먹는 힘든 생활을 매일 반복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제 아무리 강철 멘탈을 가졌다고 해도 육아 우울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엄마가 우울증에 빠지면 가족 모두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엄마가 잘 이겨내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라 여기고 방치한다. 주로 엄마들만이 이러한 경험을 하다 보니,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쉽게 판단하고 비난하게 되는데 결코 혼자 버텨낸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많은 엄마들이 외로워하고, 상처받고, 지쳐 있다. 때문에 아이를 낳기 전부터 남편과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육아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함께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서로 다른 사람이 결혼을 했기 때문에 항상 의견 일치가 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나가려고 노력하는 것과 문제도 모르고 해결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과는 차이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엄마가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처음이라 못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육아를 하다 보면 자존감이 하락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엄마로서의 이 모든 경험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힘들고 아팠던 만큼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육아는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사랑하는 일은 곧 나를 위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육아를 하면서 크게 깨달은 점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참 건방지게 상대를 심판했구나 싶었다. 앞으로는 속단하지 말고 겸손해져야겠다. 신입 때는 24시간 풀 근무하다 신입 딱지 떼면 겨우 잠잘 시간 정도 챙길 수 있는 욜로 시대에 유일하게 퇴근이 없는 직장 엄마라는 직업.
심플하고 내추럴한 여성복 만들기
핸디스 / 이즈카 레이코 (지은이) / 2018.04.13
15,000원 ⟶ 13,500원(10% off)

핸디스취미,실용이즈카 레이코 (지은이)
만들기 쉽고 낙낙한 실루엣으로 착용감이 좋은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등 총 25가지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레이어드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 Tip도 제시하여 더욱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S, M, L로 총 3가지 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를 기재하고 있어 직접 제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06 칠부 소매 블라우스 & 원피스 12 민소매 블라우스 & 원피스 16 캐미솔 원피스 18 옆판을 변형한 원피스 22 뒷개더 베스트 & 코트 26 턱이 들어간 개더 스커트 28 6장 또는 8장을 연결한 개더 스커트 30 요크 달린 개더 스커트 & 페티코트 32 가우초 팬츠 & 페티팬츠 33 데님 팬츠 36 How to make 76 작품 만들기 전에낙낙한 실루엣의 여성복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심플하고 내추럴한 여성복 만들기"에서는 만들기 쉽고 낙낙한 실루엣으로 착용감이 좋은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등 총 25가지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레이어드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 Tip도 제시하여 더욱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S, M, L로 총 3가지 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를 기재하고 있어 직접 제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심플하고 내추럴한 여성복 만들기]와 함께 매일 입고 싶은 여성복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1. 낙낙한 실루엣의 여성복을 직접 만들어보자! "심플하고 내추럴한 여성복 만들기"와 함께 멋스럽고 편안한 여성복을 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나만의 여성복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일러스트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일본어로 가득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 됩니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여성복 만들기 21
핸디스 / toco.pattern, cimicuri, Grandir, enanna (지은이) / 2019.03.11
16,000원 ⟶ 14,400원(10% off)

핸디스취미,실용toco.pattern, cimicuri, Grandir, enanna (지은이)
심플하지만 옷의 작은 포인트들로 깔끔하게 보일 수 있는 의상을 소개한다. 내추럴하지만 모던한 스타일의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어 도시적인 느낌의 리넨 의상을 즐겨볼 수 있다. 사진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 여성복 제작을 도전하지 못했던 소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S, M, L, LL로 총 4가지 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을 함께 수록하여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고 소잉에 필요한 도구나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어 작품 제작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04 심플하고 깔끔하게 보이는 4가지 Point 08 풍성한 심플 블라우스 10 롱 큐롯 팬츠 11 V넥 원피스 12 칠부 소매 원피스 13 긴소매 블라우스 14 하프 큐롯 팬츠 16 테이퍼드 팬츠 17 오부 소매 원피스 18 셔츠 칼라 튜닉 원피스 19 주름 스커트 20 리넨 재킷 22 턱 장식 토트백 23 박스 실루엣 풀오버 24 블랙 숄 칼라 코트 25 아이보리 숄 칼라 코트 26 V넥 칼라 셔츠 원피스 28 V넥 블라우스 29 조거 팬츠 30 타이트 스커트 32 망사장식 블라우스 33 리본 장식 테이퍼드 팬츠 34 체스터 코트 36 소잉의 기초 40 사진 제작 설명서 49 How to make심플하면서도 깔끔하게 보이는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심플하고 깔끔한 여성복 만들기21 "에서는 심플하지만 옷의 작은 포인트들로 깔끔하게 보일 수 있는 의상을 소개합니다! 내추럴하지만 모던한 스타일의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어 도시적인 느낌의 리넨 의상을 즐겨보세요, 사진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 여성복 제작을 도전하지 못했던 소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S, M, L, LL로 총 4가지 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을 함께 수록하여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고 소잉에 필요한 도구나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어 작품 제작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여성복 만들기21]과 함께 모던&내추럴 스타일에 도전해보세요! 1. 심플하고 깔끔하게 보이는 옷을 만들어 보세요! "심플하고 깔끔한 여성복 만들기21"과 함께 멋스럽고 편안한 여성복을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나만의 여성복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일러스트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사진·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시접 포함) 일본어로 가득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 됩니다.
2022 서울시/지방직 9급 공무원 기술계 고졸 경력경쟁 전기이론·전기기기 초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1.05
27,000원 ⟶ 24,3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하여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이수한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기술계 고졸 경력경쟁 기본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 과목의 출제범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이에 맞는 내용으로 이론을 학습하고 핵심문제 160개를 풀며, 마무리로 6개년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01 전기이론 CHAPTER 01 전기이론 이론편 CHAPTER 02 전기이론 문제편 PART 02 전기기기 CHAPTER 01 전기기기 이론편 CHAPTER 02 전기기기 문제편 PART 03 기출문제 제1회 2021년 고졸경력경쟁 전기이론 기출문제 제2회 2021년 고졸경력경쟁 전기기기 기출문제 제3회 2020년 고졸경력경쟁 전기이론 기출문제 제4회 2020년 고졸경력경쟁 전기기기 기출문제 제5회 2020년 서울시 고졸경력경쟁 전기이론 기출문제 제6회 2020년 국가직 9급 전기이론 기출문제 제7회 2020년 국가직 9급 전기기기 기출문제 제8회 2019년 고졸경력경쟁 전기이론 기출문제 제9회 2019년 고졸경력경쟁 전기기기 기출문제 제10회 2019년 국가직 9급 전기이론 기출문제 제11회 2019년 국가직 9급 전기기기 기출문제 제12회 2018년 고졸경력경쟁 전기이론 기출문제 제13회 2018년 고졸경력경쟁 전기기기 기출문제 제14회 2018년 국가직 9급 전기이론 기출문제 제15회 2018년 국가직 9급 전기기기 기출문제 제16회 2017년 고졸경력경쟁 전기이론 기출문제 제17회 2017년 고졸경력경쟁 전기기기 기출문제 제18회 2016년 고졸경력경쟁 전기이론 기출문제 제19회 2016년 고졸경력경쟁 전기기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첫째,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 과목의 출제범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이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둘째, 방대한 전기이론·전기기기 이론을 압축하여 수록 복잡하고 까다로운 전기이론·전기기기 이론을 압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시험에 출제될 핵심내용만 수록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플러스??를 통해 더욱 상세한 이론 학습이 가능합니다. 셋째, 핵심문제 160선을 엄선하여 수록! 전기이론 핵심문제 80선, 전기기기 핵심문제 80선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론 학습 후 직접 풀어보며 문제에 대한 적응력과 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넷째, 2021년 최신 기출문제 수록 2021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를 포함하여 6개년에 걸친 기출문제를 총 19회분 수록하였습니다.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높여 최종 마무리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서울시/지방직 9급 공무원 기술계 고졸 경력경쟁 전기이론·전기기기 초단기완성」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하여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이수한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기술계 고졸 경력경쟁 기본서입니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 과목의 출제범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이에 맞는 내용으로 이론을 학습하고 핵심문제 160개를 풀며, 마무리로 6개년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2년 개정판에는 2021년 고졸경력경쟁 기출문제를 포함하여 6개년 기출문제를 총 19회분을 수록하여 최신 경향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시대고시기획의 열정과 신뢰를 담은 「서울시/지방직 9급 공무원 기술계 고졸 경력경쟁 초단기완성」 시리즈와 함께 공무원 합격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