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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겨진 곳에서 피어나라
세움북스 / 윤상희 (지은이) / 2021.10.25
13,000

세움북스소설,일반윤상희 (지은이)
크리스천 여성작가 시리즈 2권. 세상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를 믿는 신앙, 그리고 그 앞에 서 있는 작은 인간의 깊은 성찰로써 삶을 말하고 세상을 말한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있는 하나님의 크심과 인간의 나약함을 솔직하게 고백면서도, 무심한 듯 따뜻하게, 솔직하지만 사려 깊게 문예 창작 전공자다운 독창적인 언어로 인생을 말하고 있다.추천사 · 5 프롤로그 _ 이미 충분히 특별한 당신에게 · 7 Episode 1 어떤 일상·13 In everyday life 1화 _ 삶으로 보이는 것만 남는다 · 14 2화 _ 섭리 속의 기회 · 18 3화 _ 입양이 선행이 아닌 이유 · 21 4화 _ 어느새 봄 · 26 5화 _ 부탁하신 평안 · 29 6화 _ 이 남자로 말할 것 같으면 · 33 7화 _ 똑같이 사랑스럽나요? · 37 8화 _ 사랑만 남는다는 것 · 40 9화 _ 40대 사춘기 · 43 10화 _ 따뜻한 교리 · 46 11화 _ 쉬운 배경이 된다는 것 · 49 12화 _ 그가 가신 길 · 53 13화 _ 당신의 자리 · 56 14화 _ 나의 교회 순례기 · 61 Episode 2 오늘을 살다·67 C’est la vie 1화 _ YOU are HOME · 68 2화 _ 경계선상에 서보면 알게 되는 것들 · 71 3화 _ 로봇다리 세진이 · 74 4화 _ 미생물로 자본론을 발효시키다 · 78 5화 _ 영감유발자들 · 83 6화 _ 오늘도 좋아요를 누른다 · 89 7화 _ 학교는 무엇이어야 할까? · 92 Episode 3 소풍·95 sopung 1화 _ 걷다보면 · 96 2화 _ 반드시 전진을 경험할 것 · 100 3화 _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104 4화 _ 수포자의 변 · 108 5화 _ 이기면 손해 · 111 6화 _ 적게 먹어도 안 죽어 · 114 7화 _ 코로나가 준 선물, 온북 온니들 · 117 Episode 4 대지·121 The Mother Earth 1화 _ 간격의 미학 · 122 2화 _ 더 흔들리기 · 125 3화 _ 심으신 곳에서 꽃피우기 · 128 4화 _ 예술가가 다 해 · 132 5화 _ 하늘과 연애하기엔 텃밭이 성지 · 136 Episode 5 비밀의 화원·141 Le Jardin secret 1화 _ 나에게 건네준 말 · 142 2화 _ 노화도 아름답다 · 145 3화 _ 누구 말이 더 잘 들릴까 · 149 4화 _ 눈물의 돼지바 · 154 5화 _ 다르게 살아보기 · 157 6화 _ 사랑은 갚는 게 아니야 · 162 7화 _ 사랑을 위해 쓰이는 시간 · 166 8화 _ 사춘기는 고맙다 · 172 9화 _ 실패담 · 175 10화 _ 추억이면 돼 · 178 11화 _ 할로윈이 준 선물 · 182 Episode 6 바베트의 맛있는 시네마·185 Barbet’s Taste Cinema 1화 _ 남극의 쉐프 · 186 2화 _ 두 교황 · 188 3화 _ 리틀 포레스트 · 190 4화 _ 모두를 살리는 바베트의 만찬 · 192 5화 _ 미생으로 산다는 것 · 197 6화 _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 201 7화 _ 원더풀 미나리 · 203 8화 _ 줄리 앤 줄리아 · 209 Episode 7 바베트의 기다란 테이블·213 Barbet’s Long Table 1화 _ No 배달 No matter · 214 2화 _ 무얼 먹느냐 보다 · 216 3화 _ 믿는 만큼 자란다 · 219 4화 _ 소박함의 매력 · 222 5화 _ 쉽게 도전해 · 225 6화 _ 요리는 응원가 · 228 7화 _ 원한다면 해 · 231 8화 _ 중요한 작업 · 233 9화 _ 치유는 전이 · 235 10화 _ 확장되는 경험 · 237 세움북스 두 번째 책! 살아 내며 얻는 것들, 사랑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성찰과 다짐 무심한 듯 따듯한 감성, 솔직하지만 사려 깊은 그녀의 말과 생각 삶이 고통스러운 이들에게 다가가 토닥이며 격려하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 세움북스 의 두 번째 책인 본서는,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넓고 깊은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를 믿는 신앙, 그리고 그 앞에 서 있는 작은 인간의 깊은 성찰로써 삶을 말하고 세상을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어려움과 고통의 삶을 살아내며 심었던 많은 것들이 어떻게 피어날는지 고대하고 기다리면서 부르는 노래와도 같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있는 하나님의 크심과 인간의 나약함을 솔직하게 고백면서도, 무심한 듯 따뜻하게, 솔직하지만 사려 깊게 문예 창작 전공자다운 독창적인 언어로 인생을 말하고 있다. 아프고 고단한 삶으로 인해서 세상과 점점 멀어지는 듯한 이들에게 이 책은 ‘같이 가자’고 내미는 반가운 손길이 되어 주며, 굽어진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리는 따듯한 격려가 되어 줄 것이다.
치과의사도 모르는 진짜 치과 이야기
에디터 / 김동오 (지은이) / 2019.02.22
15,000원 ⟶ 13,500원(10% off)

에디터취미,실용김동오 (지은이)
현직 치과의사가 기존의 치과 상식에 반기를 들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20년 경력의 저자가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충치에서 임플란트까지 치과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책에서 어릴 때부터 치과를 자주 다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치아는 여전히 무너지고 있는 현실에서 ‘최소한의 치료와 생활의 변화만이 치아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충치를 제거하기에 앞서 치아라는 것은 한번 갈아내면 되돌릴 수 없기에 꼭 치료해야 하는 충치와 그냥 두고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한 충치를 나누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최소한으로 치료할 것을 강조한다. 특히 금 등 비싸고 단단한 재료를 이용한 치료 방식이 갖는 위험성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고가의 치료 방식이 꼭 필요한 충치의 양상은 어떤 경우인지를 가르쳐준다. 저자는 얼굴과 치아의 미용적인 면에만 초점을 맞춘 치과 치료가 얼마나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치아와 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간과한 치과 치료로 인해 당신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저자 가족의 치과 관련 에피소드는 읽는 재미와 설득력을 더해준다. 입을 열며 제1부 아이의 치아를 사랑하는 법 제1장 유치는 집에서 빼도 된다 제2장 SS크라운 하지 않고 성장하기 제3장 실란트가 의미 없는 세 가지 이유 제4장 불소 도포보다 양치질 제5장 구강 검진을 받을수록 늘어나는 충치 제2부 충치 치료의 두 얼굴 제6장 세균을 없애면 충치가 사라질까? 제7장 금인레이는 정말로 좋은 방법일까? 제8장 아말감을 떠나보내며 제9장 최소 삭제를 위한 레진의 과잉 사용 제10장 약하지만 착한 재료, 글래스 아이오노머 제3부 작아진 턱, 불규칙한 치아 제11장 진화를 알면 치아 질환이 보인다 제12장 치아의 만남이 치아 건강을 결정한다 제13장 턱의 만남이 치아 건강을 결정한다 제4부 치아의 한계 제14장 신경 치료와 크라운을 해도 치아는 빠진다 제15장 임플란트를 할까? 브릿지를 할까? 제16장 치아를 묶지 말고 자유롭게! 제17장 사랑니는 쓸모없는 치아가 아니다 제18장 잇몸 치료를 해도 치아는 빠진다 제5부 치과의 배신 제19장 무턱, 돌출입, 주걱턱은 모두 눌린 얼굴 제20장 턱관절 스플린트가 오히려 턱을 아프게 한다 제21장 교합 조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제22장 발치 교정은 교정이 아니라 성형 제23장 비발치 교정과 양악 수술의 부작용 제24장 아름다운 얼굴을 향하여 제6부 치아의 주인 제25장 식생활이 치아 건강을 결정한다 제26장 당신의 선택 입을 닫으며치과는 치아를 사랑했을까? 치과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현직 치과의사가 기존의 치과 상식에 반기를 들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20년 경력의 저자가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충치에서 임플란트까지 치과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치과의사도 모르는 진짜 치과 이야기≫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어릴 때부터 치과를 자주 다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치아는 여전히 무너지고 있는 현실에서 ‘최소한의 치료와 생활의 변화만이 치아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유치를 열심히 치료하면 영구치가 건강할까? 부모들은 아이의 치아 건강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아이들은 치과에 가서 꼼꼼히 치료받는다. 이런 분위기 속에 치아는 어릴 때부터 반복적인 치료로만 건강해질 거라는 상식이 지배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런 현실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왜 어릴 때 치과를 전혀 다니지 않고도 노인들은 잘 지냈을까?’, ‘왜 어떤 아이의 치아는 건강하고 왜 내 아이의 치아는 부실할까?’ 등등. 저자는 무조건 치료와 처치에만 집중하는 풍토에 대한 우려와 함께 진정한 예방법을 제시하는데 최대한 간단한 치료가 더 좋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꼼꼼한 충치 제거가 치아를 건강하게 할까? 우리는 충치의 개수에 집중하고 조금이라도 검으면 무조건 제거하고 미리미리 때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빠져있다. 그리고 돈과 시간을 들여 치아를 갈아낸다. 이 책은 충치를 제거하기에 앞서 치아라는 것은 한번 갈아내면 되돌릴 수 없기에 꼭 치료해야 하는 충치와 그냥 두고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한 충치를 나누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최소한으로 치료할 것을 강조한다. 특히 금 등 비싸고 단단한 재료를 이용한 치료 방식이 갖는 위험성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고가의 치료 방식이 꼭 필요한 충치의 양상은 어떤 경우인지를 가르쳐준다. 임플란트, 사랑니 발치 등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저자는 이 책에서 성인들이 가장 많이 받는 신경 치료, 잇몸 치료, 임플란트, 브릿지, 사랑니 발치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지식들을 설명하면서 치과 치료의 한계와 문제점을 알려준다. 또한 치아 건강에 치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식생활, 생활 습관 등이 더욱 중요한 변수임을 설명하면서 저렴하게 많이 치료받는 것이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교정 치료, 턱관절 치료를 받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이 책에서 저자는 얼굴과 치아의 미용적인 면에만 초점을 맞춘 치과 치료가 얼마나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치아와 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간과한 치과 치료로 인해 당신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평범한 충치 치료부터 어려운 교정 치료나 턱관절 치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들은 필히 읽어야 한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저자 가족의 치과 관련 에피소드는 읽는 재미와 설득력을 더해준다. ‘치과의사는 여러분의 치아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치아는 당신의 것입니다.’라는 저자의 말이 커다란 울림을 남긴다.치과대학을 졸업하고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마주친 현실은 안타까움 그 자체였습니다. 치아와 치과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치료받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반대로 치아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전문가를 신뢰했는데 오히려 불필요한 치료로 인해 경제적인 손해를 입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더 나아가 간단한 충치 치료, 크라운?브릿지 같은 보철 치료, 교정 치료 등을 받은 후 턱관절을 비롯한 얼굴, 몸의 다른 부분에 통증이 생겨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입을 열며> 중에서 치과의사와 부모들은 유치를 빨리 또는 제때 뽑아야 영구치들이 바르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의 턱은 이전 세대보다 훨씬 작아져서 영구치들이 바르게 배열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 때문에 치과에서 인위적으로 유치를 뽑아도 영구치의 바른 배열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영구치가 다 나온 만 12세쯤 되었을 때, 부모가 보기에는 치아 배열이 좋은 것 같아도 위턱과 아래턱의 맞물림이 바르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제1장 유치는 집에서 빼도 된다> 중에서 알코올이 포함된 가글은 구강암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구강청결제는 혈관을 이완시키는 산화질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균을 없애기 때문에 고혈압을 유발하고 심장마비와 뇌졸중 사망률에도 영향을 줍니다. 게다가 당뇨병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런 연구들은 모두 입속 세균을 없애려는 노력이 더 큰 질병을 야기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제6장 세균을 없애면 충치가 사라질까?> 중에서
들개
해냄출판사 / 이외수 글 / 2010.09.20
13,500원 ⟶ 12,150원(10% off)

해냄출판사소설,일반이외수 글
이외수 장편소설 칠감칠색 컬렉션 2권 당신의 들개는 살아 있는가! 제도와 문명의 사슬에서 풀려 나와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는 두 사람의 남녀가 다 부서져가는 교사(校舍)에서 1년 동안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치열한 삶 끝에 도달하는 예술의 완성, 인생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말한 작품이다. 세상에 저항하는 여대생과 문명을 부정하는 화가지망생, 그들이 완성시키려는 들개는 진정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 개구멍처럼 뚫린 담 구멍이 유일한 버려진 건물, 문명생활과 동떨어진 외로운 섬 같은 곳에서 살고 있는 24세 대학 자퇴생인 나(女)는 맥주홀에서 번 학비를 복학하기만 하면 휴교되는 학교에 두 번이나 쏟아 붓게 되자 학업이라는 것에 회의를 품고 자퇴하고 만다. 어느 날, 자신이 잃어버린 노트를 보관하고 있다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의 제안에 따라 함께 단어 맞추기 게임을 한다. 언어의 무용성과 무의미함에 고민하던 나이지만, 남자보다는 한 수 아래다. 비관과 염세 속에서 허우적거리던 나에게 남자는 건물 속 이상한 그림자로 발견된다. 오직 생산적인 것만을 원하는 사회는 진정한 예술에 대해 올바른 가치를 부여하는 눈을 잃어버린 사회라고 한탄하는 남자. 사육되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들개들의 외로운 방황, 맑은 배고픔, 적당한 야성 등을 선망하는 그는 비인간적인 문명도시와 담을 쌓고 배고픔을 견디며 아흔아홉 마리의 들개들을 그리기 시작하는데…….작가의 말 여름 우박 텅 빈 건물에서 혼자 살기 전봇대와 떡볶이는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 도시의 끝 다리 난간 가을 부근 하나님은 왜 사람을 먹어야 사는 동물로 만든 것일까 눈 내리는 날 가죽 팔기 봄을 기다리면서 우리는 별에서 왔다 바다여 바다여들개 병들다 꿈속에서도 눈은 내리고 마침내 남아 있는 것 작가가 말하는 작품세계 작가약력고유의 빛을 잃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일곱 가지 빛깔의 감성으로 구성된 장편소설 컬렉션, 이외수 칠감칠색(七感七色) 42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네티즌 선정 ‘2010 대한민국의 대표작가 1위(인터넷서점 Yes24)’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환갑을 훌쩍 넘긴 노(老) 작가 이외수. 인터넷뿐 아니라 텔레비전, 라디오, 광고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온 ‘괴짜이자 기인’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설 작품들이 새로운 스타일의 감성으로 젊은 독자들을 찾아간다. 신인 작가에게는 쉽게 주어지지 않는 처녀작의 전작 출간으로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한 후 35년 동안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형성해 온 소설가 이외수의 장편소설을 모두 모은 〈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칠감칠색〉은 1975년 《세대》로 등단한 이래 3년 만에 발표한 30대 초반작『꿈꾸는 식물』부터 2005년 발표한 최근작 『장외인간』까지 짧게는 1년, 길게는 10년 간격으로 발표한 작품들로, 출간 이후 누적된 판매부수만 700만 부가 넘는다. 총 7편의 장편을 펴냄으로써 데뷔 당시 결심한 ‘과작(寡作)에의 욕망’에 충실해온 그는 지금은 매킨토시 마니아로 컴퓨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지만 90년대 후반까지 책상 없이 원고지를 채워온 탓에 등이 휘어지는 고통을 겪기도 했다. 소설만을 생각하며 살았기에 청년 시절엔 얼음밥을 먹기 일쑤였고 가족들에게는 가난에 시달리게 한 아픈 과거도 있으며, 고도의 집중력으로 젓가락을 던져 벽에 꽂고 유체이탈로 선계를 경험하는 등의 기행을 일삼았던 것도 “세상이 깜짝 놀랄 새로운 작품을 써 보이겠다”는 작가적 욕망에 충실했던 까닭이다. 〈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칠감칠색〉은 그의 작가적 변화와 발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집필 순으로 배열해 1권 『꿈꾸는 식물』(1978년), 2권 『들개』(1981년), 3권 『칼』(1982년), 4권 『벽오금학도』(1992년), 5권『황금비늘』(1997년), 6권 『괴물』(2002년), 7권 『장외인간』(2005년)으로 7종 7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출간 때 2권으로 출간되었던 『황금비늘』『괴물』『장외인간』은 합본해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전권 세트에는 작가의 삶과 주요 평가 및 인터뷰들을 간략하게 정리한『이외수 칠감칠색』이 함께 구성되는데, 부록도서인 이 책에는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유년기와 청년기 사진들과 함께 작가의 역량을 일찍이 감지한 고(古) 김현 선생의 글 등이 수록되었다. 작품마다 새로운 감성의 빛깔을 입히는 이외수 작가의 작품세계에 걸맞게 이번 시리즈는 각기 다른 일곱 색으로 디자인되었다. 첫 번째인『꿈꾸는 식물』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청년이 품은 꿈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남색’, 두 번째 『들개』는 들개 그림에 온 정신을 바친 남자의 원시적 야성이 돋보이는 ‘녹색’, 세 번째 『칼』은 전설의 신검을 만들겠다는 주인공의 타오르는 염원을 드러내는 ‘붉은색’이다. 또 네 번째 『벽오금학도』는 흰머리소년이 환상과 실재를 넘나들며 전개되어 신비로운 ‘금색’이며, 여섯 번째 『괴물』은 인간의 꿈틀거리는 욕망을 형상화한 ‘주황색’, 일곱 번째 『장외인간』은 달이 사라져버린 세상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처럼 ‘검은색’으로 대표된다. 총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하악하악』『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아불류시불류』 등 이외수 작가의 에세이 감성에 익숙한 독자들을 위해 작가가 품어온 소설의 맛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기획된 〈이외수 장편소설 컬렉션, 칠감칠색〉은 감정의 희노애락, 욕망과 허무, 희망과 절망,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누비는 작품들로 가득 차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작가의 치열함은 고유의 빛을 잃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본연의 열정과 끈기를 끌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땅콩처럼 작고 연약한 아이 하나가 백발노인을 만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기까지 『벽오금학도』(1992)를 출간하고 5년 만에 발표한 『황금비늘』은, ‘동명’이라는 한 소년의 성장소설인 동시에 우화의 형식을 빌려 작가가 오랫동안 심취해온 선도(仙道)의 깨달음을 쉬운 언어로 전해준 구도소설이다. 4년에 걸쳐 10여 차례 탈고를 거듭했고, 순간의 욕망에 얽매인 정신을 다잡기 위해 교도소 철문을 주문해 달 만큼 기행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필에 몰입했던 작가는, “조선시대 맹인들이 종이에 눈을 그려 붙이고 궁중에서 아악을 연주했다”는 한 줄의 인용을 위해 『대동야승』 17권을 독파했을 뿐만 아니라, 눈동자에 얼룩이 생기는 비문증(飛蚊症)을 앓기도 했다. 안개 낀 날 황금빛 비늘을 흩날리며 창공을 헤엄치는, ‘초월적인 힘’을 지닌 ‘무어(霧魚)’를 중심 소재로 인생의 ?정한 의미를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상상 속의 물고기를 통해 참 자유의 경지를 그리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이 집약된 도가적 풍취의 소설이다. 세상에 대한 온갖 증오와 저주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주인공은, 노인과의 낚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물욕의 허망함을 알게 되고 마침내 세상과의 화해를 시도한다. 세상에 대한 미움으로 점철된 그에게 도인의 경지에 이른 노인은 낚시를 통해 세상을 읽는 법을 가르쳐주는 메신저 같은 존재다.
예술속의 삶 삶속의 예술
등(도서출판) / 정연복 (지은이) / 2020.12.25
18,500원 ⟶ 16,650원(10% off)

등(도서출판)소설,일반정연복 (지은이)
‘이상향, 사랑, 진실, 죽음, 위반과 역설’ 등 총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50점의 작품이 담겨 있다. 이야기 속으로 걸어가다보면 어떤 문장에 도달하게 되고 커다란 울림이 전해지면서 신선한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작품들마다 시대와 양식, 작품명, 작가명 등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고 구성이 복잡하지 않아서 미술이라는 분야에 약간의 이론적 훈련이 필요한 사람에게 최적이다.프롤로그 Part 1 빛과 색깔로 그리는 이상향 달콤하거나 몽환적인, 동화속의 파리 마르크 샤갈 ‘창문으로 보는 파리’ Marc Chagall ‘Paris par la fenetre’ 사랑하라 그리고 원하는 대로 하라 오귀스트 르누아르 ‘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점심 식사’ Pierre Auguste Renoir ‘Le Dejeuner des canotiers’ 모두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세상 앙리 마티스 ‘춤’ Henri Matisse ‘La Danse’ 밝게, 즐겁게, 행복하게 라울 뒤피 ‘니스, 천사들의 해변’ Raoul Dufy ‘Baie des anges, Nice’ 뜨거운 삶의 숨결 오귀스트 로댕 ‘발자크 상 Auguste Rodin ‘Monument a Balzac’ 고통보다 강한 사랑 빈센트 반 고흐 ‘랑글루아 다리’ Vincent van Gogh ‘Le Pont de Langlois’ 먹고 마시고 즐겨라 장 프랑수아 드 트루아 ‘굴 먹는 점심’ Jean-Franois de Troy ‘Le Dejeuner d’huitres’ 결혼식도 식후경 피터 브뤼겔 ‘시골의 결혼식’ Pieter Bruegel the Elder ‘The Peasant wedding’ 빛과 색깔로 그리는 이상향 티치아노 베첼리오 ‘전원의 연주회’ Tiziano Vecellio ‘Le Concert champetre’ 긴장의 미학, 들라크루아 으젠 들라크루아 ‘단테의 배’ Eugene Delacroix ‘La Barque de Dante’ Part 2 사랑이라는 신화 시노 메 모로 아리 셰퍼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Ary Scheffer ‘Francesca da Rimini’ 사랑과 아름다움, 꽃비로 돌아오다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Sandro Botticelli ‘The Birth of Venus’ 북구의 세 여인 루카스 크라나흐 ‘삼미신’ Lucas Cranach the Elder ‘Les Trois graces’ 사라진, 혹은 감춰진 진실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Diego Velazquez ‘Las Meninas’ 신화에서 위안을 티치아노 베첼리오 ‘에우로파의 납치’ Tiziano Vecellio ‘The Rape of Europa’ 덧없는, 그러나 멈출 수 없는 조바니 로렌초 베르니니 ‘아폴론과 다프네’ Giovanni Lorenzo Bernini ‘Apollo and Daphne’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그네가 준 행복한 우연’ Jean-Honore Fragonard ‘Les hasards heureux de l’escarpolette’ 사랑이라는 신화 장 레옹 제롬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Jean-Leon Gerome ‘Pygmalion and Galatea’ 담담함과 절제로 더욱 강렬한 침묵 요하네스 베르메르 ‘진주 귀걸이 소녀’ Johannes Vermeer ‘Girl with a pearl earring’ 나는 한 송이 꽃처럼 시들었네 안 루이 지로데 ‘무덤에 묻히는 아탈라’ Anne-Louis Girodet ‘Atala au tombeau’ Part 3 내 이름은 마들렌 여성, 책 그리고 초상화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책 읽는 여인’ Jean-Honore Fragonard ‘La Liseuse’ 내 이름은 마들렌 마리 기유민 브누아 ‘마들렌의 초상화’ Marie-Guillemine Benoist ‘Le Portrait de Madeleine’ 뉴욕이 사들인 매력의 백작부인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송빌 백작부인’ Jean-Auguste-Dominique Ingres ‘Comtesse d’Haussonville’ 꾸밈없는 날 것 그대로의 진실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Edouard Manet ‘Olympia’ 사랑해 아가야 엘리자베트 비제 르 브룅 ‘딸 줄리와 함께 한 자화상’ Elisabeth Visee Le Brun ‘Autoportrait avec sa fille’ 검은 드레스의 여인 존 싱어 사전트 ‘마담 X의 초상화’ John Singer Sargent ‘The Portrait of Madame X’ 살아남은 자의 증언 오토 딕스 ‘전쟁’ Otto Dix ‘Der Krieg’ 누가를 자화상으로 그리다 로히르 반 데르 베이덴 ‘성모를 그리는 성 누가’ Rogier van der Weyden ‘Saint Luke drawing the Virgin’ 파리는 날마다 축제 귀스타브 카유보트 ‘비오는 날의 파리 거리’ Gustave Caillebotte ‘Rue de Paris, temps de pluie’ 어둠을 뚫는 불굴의 의지 귀스타브 모로 ‘프로메테우스’ Gustave Moreau ‘Promethee’ Part 4 죽음에 대한 응시 죽음에 대한 응시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다윗’ 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David’ 불멸의 꿈 ‘하토르 여신이 세티 1세를 맞이함’ La Deesse Hathor accueille Sethi 1er 죽음을 넘어 생명으로 마티아스 그뤼네발트 ‘이젠하임 제단화’ Matthias Grunevald ‘Le Retable d’Issenheim 예수님, 어디 가세요? 아뇰로 브론치노 ‘날 만지지 마라’ Agnolo Bronzino ‘Noli me tangere’ 뉴욕에서 태운 생의 마지막 불꽃 피에트 몬드리안 ‘빅토리 부기우기’ Piet Mondrian ‘Victory Boogie Woogie’ 죽음보다 낯선 고통 엘 그레코 ‘라오콘’ El Greco ‘Laocoon’ 눈을 감고 바라보다 오딜롱 르동 ‘감은 눈’ Odilon Redon ‘Les Yeux clos’ 예술의 순례자, 고갱 폴 고갱 ‘설교 후의 상상’ Paul Gauguin ‘La Vision apres le sermon’ 캔버스에 그리는 새로운 세상의 꿈 프란츠 마르크 ‘꿈’ Franz Marc ‘Der Traum’ 말 없는 시를 쓰는 인문학자, 니콜라 푸생 니콜라 푸생 ‘아르카디아의 목동들’ Nicolas Poussin ‘Les Bergers d’Arcadie’ Part 5 텅빔으로 채우다 - 위반과 역설의 이야기 텅빔으로 채우다 로베르 쿠튀리에 ‘웅크린 여인’ Robert Couturier ‘Femme accroupie’ 빛을 밝히는 어둠 하르멘준 반 린 렘브란트 ‘엠마우스의 순례자들’ Harmenszoon van Rijn Rembrandt ‘Les Pelerins d’Emmaus 축제와 함께 정치를 루이 14세 ‘베르사유 궁전’ Louis XIV ‘Le Chateau de Versailles’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조르주 피에르 쇠라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Georges-Pierre Seurat ‘Un Dimanche apres-midi a l’ile de la Grande Jatte’ 박물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 ‘평화의 체결’ Peter Paul Rubens ‘La Conclusion de la paix, a Angers, le 10 aout 1620’ 캔버스 찢고 나오는 아방가르드의 포효 파블로 피카소 ‘아비뇽의 아가씨들’ Pablo Picasso ‘Les Demoiselles d’Avignon’ 사과, 이브와 세잔의 금지된 욕망 폴 세잔 ‘사과와 오렌지가 있는 정물화’ Paul Cezanne ‘Nature Morte aux pommes et aux oranges’ 거친 붓질에서 일렁이는 새로운 물결 클로드 모네 ‘해돋이, 인상’ Claude Monet ‘Impression, Soleil levant’ 눈멂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피에르 보나르 ‘욕조의 누드’ Pierre Bonnard ‘Nu a la baignoire’ 예술이란 무엇인가? 마르셀 뒤샹 ‘큰 유리’ Marcel Duchamp ‘Le Grand Verre’ 에필로그 [예술속의 삶 삶속의 예술-정연복의 그림이야기]는 ‘이상향, 사랑, 진실, 죽음, 위반과 역설’ 등 총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고 50점의 작품이 담겨 있다. 이야기 속으로 걸어가다보면 어떤 문장에 도달하게 되고 커다란 울림이 전해지면서 신선한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작품들마다 시대와 양식, 작품명, 작가명 등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고 구성이 복잡하지 않아서 미술이라는 분야에 약간의 이론적 훈련이 필요한 사람에게 최적이다. 화가들의 생애를 좇다보면 미술은 딱딱한 교양이 아니라 개개인이 만들어낸 친근한 이야기임을 개닫게 되고 우리의 교양이 확장된 것을 알게 된다. 작가 서문 말미의 글처럼 ‘내 곁에서 삶을 풍요롭게 하고 슬프게 했던 모든 이들’과 이 책을 공유해보길 바란다.
셰익스피어 전집 세트 (전8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신상웅 (옮긴이) / 2019.03.03
120,000원 ⟶ 108,000원(10% off)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신상웅 (옮긴이)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450여 년 전의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영어를 사용한 가장 위대하고 상상력 초월하는 대문호로 널리 존경받는 셰익스피어의 명성과 영향력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바래지기는커녕 오히려 해마다 더욱 드높아가고 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는 "나라는 내줘도 셰익스피어는 내줄 수 없다"고 말할 만큼 그를 아꼈으며, 비평가 토머스 칼라일은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 선언하며 그의 정신적 가치를 숭배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거의 모든 언어로 옮겨져 출간되었고,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학자들에게 연구되며 배우들에 의해 무대 위에서 새롭게 되살아나고 있다. 이 책은 풍부한 컬러사진 자료와 심도 깊은 해설을 수록한 셰익스피어 전집으로, 30년간 셰익스피어 연구를 한 신상웅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1권-[역사극1] 존 왕/에드워드 3세/리처드 2세/헨리 4세 제1부/헨리 4세 제2부/헨리 5세 2권-[역사극2] 헨리 6세 제1부/헨리 6세 제2부/헨리 6세 제3부/리처드 3세/헨리 8세 3권-[비극1] 햄릿/오셀로/리어왕/맥베스/율리우스 카이사르 4권-[비극2] 로미오와 줄리엣/티투스 안드로니쿠스/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코리올라누스/아테네의 티몬 5권-[희극1] 말괄량이 길들이기/뜻대로 하세요/십이야/한여름 밤의 꿈/베니스의 상인/베로나의 두 신사 6권-[희극2] 실수 연발/사랑의 헛수고/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헛소동/끝이 좋으면 다 좋아 7권-[낭만극] 페리클레스/심벨린/겨울 이야기/폭풍우/두 귀족 친척 8권-[희비극·시] 말은 말로 되는 되로/트로일로스와 크레시다/베누스와 아도니스/루크레티아의 능욕/소네트 연인의 탄식/열정의 순례자/불사조와 산비둘기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문호 셰익스피어! 풍부한 컬러사진 자료와 심도 깊은 해설! 지금까지 이런 셰익스피어전집은 없었다! 셰익스피어 연구 30년! 신상웅 교수의 유려한 번역, 한국어 셰익스피어전집 결정판! 온 인류의 위대한 문화유산 셰익스피어!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450여 년 전의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영어를 사용한 가장 위대하고 상상력 초월하는 대문호로 널리 존경받는 셰익스피어의 명성과 영향력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바래지기는커녕 오히려 해마다 더욱 드높아가고 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는 “나라는 내줘도 셰익스피어는 내줄 수 없다”고 말할 만큼 그를 아꼈으며, 비평가 토머스 칼라일은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 선언하며 그의 정신적 가치를 숭배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거의 모든 언어로 옮겨져 출간되었고,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학자들에게 연구되며 배우들에 의해 무대 위에서 새롭게 되살아나고 있다. 영어를 쓰는 사람이라면 하루라도 그가 만든 말을 하지 않고는 지내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연극과 문학은 물론이고 미술과 음악, 또 정치에서도 그가 빚어낸 말을 쓰고 있다. 이렇듯 시대가 거듭 바뀌어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사람처럼 우리에게 다가오는 셰익스피어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그 예술은 마음을 울리는 큰 힘을 지니고 찬란히 빛나는데 그 생애는 안개에 가려져 신비로우면서도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또한 전체적으로 어떤 작품세계를 그렸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책을 펼쳐보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일 것이다. 애국정신 가득한 셰익스피어 역사극 셰익스피어 역사극은 영국 역사에서 왕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작품들을 말한다. 그의 역사극 주제는 영국의 장미전쟁(1455~85)이다. 장미전쟁은 리처드 2세의 폐위가 불씨가 되어, 같은 조상(에드워드 3세)을 둔 랭커스터 집안과 요크 집안 사이에서 벌어졌던 왕위 쟁탈전이다. 장미전쟁이라는 이름은 랭커스터가가 붉은 장미, 요크가가 흰 장미를 저마다 문장(紋章)으로 한 데서 따왔다. 이 내란은 리처드 3세가 헨리 7세에게 패함으로써 막을 내린다. 셰익스피어의 11편 역사극 가운데 8편이 장미전쟁과 관련되며, 이 8편의 역사극은 인과응보와 질서 관념을 바탕으로 하는 하나의 커다란 세계를 이룬다. 이 세계는 각각 4편의 역사극이 뭉쳐서 제1군(群)과 제2군으로 나누어진다. 한편, 《존 왕》과 《헨리 8세》는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된 작품이다. 리처드 2세는 사촌 아우인 헨리 볼링브룩에게 폐위당한다. 헨리 볼링브룩은 헨리 4세로 왕위에 오르고, 랭커스터가의 통치가 시작된다. 여기까지가 《리처드 2세》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헨리 4세 제1부》는 《리처드 2세》의 속편이라 할 수 있는데, 왕위를 빼앗은 헨리 4세는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하고, 자기를 왕위에 앉혀 준 귀족들의 반란에 시달리며, 왕세자 헨리의 방탕한 생활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지만, 마침내는 왕세자가 반란군을 진압해 큰 공을 세운다. 《헨리 4세 제2부》에서 왕세자 헨리는 병으로 죽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헨리 5세가 된다. 다음 작품 《헨리 5세》에서 헨리 5세는 왕위 계승권을 굳건하게 만들고, 프랑스를 공격하여 샤를 6세의 딸 카트린과 결혼한다. 이 4편의 작품이 제2군 역사극을 이룬다.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질서가 절실했으므로, 앞선 시대 장미전쟁의 혼란을 돌이켜보고, 또 이 장미전쟁의 원인이 된 그 앞 시대와 관련시켜 인식했다는 점에서, 셰익스피어의 모든 역사극은 그 무렵 정치 문제를 다룬 연극이면서 국가의 통일과 비약적인 근대화를 꿈꾸는 하나의 애국주의 연극들이다. 완성까지 10년! 셰익스피어 역사극 제1군 역사극에서는 그야말로 아비규환 같은 장미전쟁이 벌어진다. 영국 역사에서 가장 치욕스런 무질서의 시기였다. 이런 무질서한 세계는 제2군 역사극에서 헨리 볼링브룩이 리처드 2세의 왕위를 불법으로 빼앗은 데서 일어난다. 조상의 죄가 자손에게 내린다는 인과응보 개념으로, 이것이 바로 셰익스피어가 역사극에서 펼쳐 나간 역사관이며 세계관이다. 셰익스피어가 살았던 엘리자베스 시대는 한창 근대국가로 날아오르던 때였기에, 무엇보다 나라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다. 그래서 셰익스피어는 그의 바로 앞 시대인 장미전쟁 시기와 그리고 이 전쟁의 원인이 되었던 그 앞 시기(제2군 역사극 시기)를 하나의 작품 세계로 구성하여 되돌아보았다. 셰익스피어는 엘리자베스 시대 사람들에게 가장 흥미롭고 무엇보다 중요했던 영국 역사의 한 부분을 하나의 연극 세계로 만들었다. 더욱이 이 세계는 참으로 그 규모가 크고도 웅장하여, 셰익스피어가 이를 완성하는 데는 10년의 세월과 모두 8편의 작품이 필요했던 것이다. 세계 문학의 최고 금자탑!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비극은 운명이나 인간적 결함, 또는 둘 다 때문에 고통과 불행을 겪는 영웅적인 인물에 대한 이야기이다. 셰익스피어는 초기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비극을 쓴 뒤 세계 문학의 금자탑이라 할 수 있는 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를 썼다. 셰익스피어 비극 세계는 ‘To be, or not to be(이것이냐 저것이냐)’로 규정할 수 있다. 강인한 정신이 이것이냐 저것이냐는 선택을 하고 자신의 판단에 걸맞지 않은 것을 부정하는 일에서 비극이 태어난다. 그리스 비극의 본질은 자만심(신들을 무시하는 행동, 거만)에 있다. 자만심을 ‘자신이 신이 되어 운명을 정하려는 거만함’이라 정의할 수 있다면 셰익스피어 비극의 본질도 자만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큰 사랑을 받는 셰익스피어 희극 셰익스피어에게 대중적 인기를 얻게 해준 작품들은 주로 감미롭고 감상적인 희극들이었다. 《말괄량이 길들이기》, 《뜻대로 하세요》, 《십이야》,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베로나의 두 신사》, 《사랑의 헛수고》,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헛소동》 등은 사랑과 결혼을 소재로 한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작품으로 낭만희극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 작품들은 구성과 내용 등에서 중세부터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발전한 이탈리아 희극의 전통을 잇는데, 셰익스피어는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에서 비롯한 재담과 풍자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보편적인 이야기와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셰익스피어 희극들이 그가 죽은 뒤 수백 년이 지나도록 연극과 문학 작품, 그 밖의 예술 분야에 끼친 영향은 더할 나위 없이 크다. 독일 대문호 괴테(Johann Wolfgang Goethe 1749~1832)는 “위대한 희곡은 분야를 넘어서며,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연극으로 보기보다는 글로 읽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셰익스피어 낭만극 셰익스피어의 극작가 활동 끝 무렵인 1608년, 그의 작품에 변화 생긴다. 비바람 부는 흐린 날씨가 맑게 개듯이, 인생의 어두운 면 또는 비극과도 같은 파국의 소재에서 벗어나 이때부터 갑자기 맑고 낙천적인 낭만극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페리클레스》, 《심벨린》, 《겨울 이야기》, 《폭풍우》 등이 그러한 낭만극으로 이 작품들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 비교할 때 너그러운 정신으로 가득하다. 처음에는 비극적인 요소나 인생의 불합리한 면들이 나타나지만 모두 다 극복되어 많은 사람들이 결혼에 이르는 멜로드라마적 요소가 짙다. 때문에 희비극(喜悲劇)이라고도 한다. 그러면서도 원만한 해결이 예정되고, 나쁜 마음에서든 단순한 오해에서든 간에 화목했던 가정이 뿔뿔이 흩어진 끝에 여러 해가 지난 뒤 부부나 피붙이가 다시 만남으로써 화합한다는 것이 셰익스피어 낭만기의 공통 주제이다. 시적 재능과 뛰어난 상상력의 결실 영문학에서는 영시(英詩)가 다른 분야보다 앞서 발전하기 시작하여, 14세기 끝 무렵에는 ‘영시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프리 초서에 의해 근대적인 표준 언어와 내용 및 형식으로 정립되었다. 영국 르네상스 시대 문학의 전통은 시(詩)로 말미암아 유지되어 왔는데, 엘리자베스 여왕 때 문화인들은 시를 이해하거나 쓰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으며 또한 극작품 대부분이 무운시(無韻詩) 형식이었다. 무운시란 압운이 없는 약강오보격(弱强五步格) 시로, 운의 구속이 없어 산문에 가까운 서술적 시와 시극에 많이 쓰이는 전통적 시형이다. 그러므로 시적 재능과 뛰어난 상상력을 타고난 셰익스피어가 시대 흐름에 맞추어 시 쓰기를 실험한 것은 마땅한 일이었다. 흔히 셰익스피어 작품집에는 그의 희곡 39편 말고도 독립된 시편(詩篇)으로서 《베누스와 아도니스》, 《루크레티아의 능욕》, 《소네트》, 《연인의 탄식》, 《열정의 순례자》, 《불사조와 산비둘기》 등 6편이 함께 실려 있다. 이 6편 모두가 셰익스피어 작품인지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 차이가 크기 때문에 여기에서 결론 내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셰익스피어의 시라고 짐작되는 그 모두를 옮겨 실었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리커버 에디션)
arte(아르테) / 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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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2013년 5월에 출간된 정여울의 첫 에세이 리커버에디션. 베스트셀러 작가 정여울의 첫 번째 에세이로, 꿈, 취업, 인간관계 등 20대가 안고 있는 고민에 대해 공감 어린 조언을 담고 있으며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방황, 여행, 타인, 직업, 배움, 행복, 탐닉, 재능, 멘토, 죽음 등 20대가 가슴속에 품어야 할 20개의 키워드를 통해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인생의 메시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자신의 20대를 반추하며 풀어놓는 개인적인 경험과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이야기들은 단순한 위로와 공감을 넘어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프롤로그 : 서툴러서 상처밖에 줄 수 없었던 나의 20대에 사과하며 우정 : 이런 친구라면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진정한 타인과의 만남 우정은 명사가 아니라, 영원히 움직이는 동사 여행 : 당신에겐 가슴 두근거리는 장소가 있나요? 잃어버린 공간, 혹은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공간을 찾아서 여행 한 스푼, 미소 1리터가 필요한 시간 사랑 : 너와 나의 경계가 엷어지는 것 부끄러워 말고 사랑받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자 그가 내 아픔의 기원임을 기쁘게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재능 :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빛나는가 재능의 발견은 나에 대한 뜨거운 믿음에서 온다 숨어 있는 재능을 발견하는 세 가지 방법 멘토 : 달콤하지만 위험한 중독 나는 늘 묻고 싶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멘토로부터의 해방이 곧 진정한 멘토의 발견 행복 : 왜 원하는 걸 가져도 행복하지 않을까 행복의 지름길은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지 않는 것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세 가지 요소 장소 :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공간을 찾아서 나이 듦의 기쁨이란 추억의 장소가 늘어나는 것 슬픔과 고독을 저장하는 장소의 힘 탐닉 : ‘나’를 던져도 아깝지 않은 대상을 찾는 순간 ‘나는 경제학 전공입니다’라는 말은 당신을 전혀 설명해주지 못한다 취미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탐구하기 위한 끝없는 모험 화폐 : 무엇을 향한 결핍 때문에 지갑을 여는가 20대, 마음의 재테크가 필요한 시간 아주 적은 돈으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내는 방법 직업 : ‘네 꿈은 뭐니?’라는 이름의 폭력 우리에겐 꿈을 쉽게 포기하는 버릇이 있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하고’ 싶다 방황 : 우리에겐 눈치 보지 않고 방황할 권리가 있다 그 무엇도 아닌, 나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있다 방황은 삶에 꼭 필요한 시선의 전복 소통 : 비슷하기 때문이 아니라 다르기 때문에 사랑한다 내 말을 가슴 깊이 공감해줄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있을까? 나와의 소통, 외로운 자신의 영혼에 마이크를 대주는 것 타인 : 헬로우, 스트레인저! ‘나’만 생각하다가 저지른, 어리석은 선택들 타인에게만 받을 수 있는 따스한 위로 배움 : 소중한 배움은 결코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내 안의 절실함을 이끌어내는 순간, 진짜 배움이 시작된다 어려워하고 망설이는 능력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배움의 기술 정치 : 내게 진정 필요한 정치란 무엇인가 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모든 곳에 정치가 있다 마음의 정치, 일상의 정치를 위하여 가족 : 내 삶을 지켜보는 최고의 관객 그토록 진저리 치던 엄마의 잔소리가 그리워질 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뒷모습의 주인공, 아버지 젠더 : 여자다움, 남자다움으로부터의 유쾌한 해방 여자로 태어나는 것일까? 여자로 키워지는 것일까? 우리는 힘겨운 역할극 속에서 애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죽음 :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자 죽음을 생의 한가운데에 둘 수 있을 때, 삶은 더욱 강인해진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날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예술 : 마음껏 눈물 흘릴 곳을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감성의 촉수를 단련하는 일 예술은 속삭인다 ‘당신이 모르는 이런 세상도 있다고’ 질문 : 삶은 변한다.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에 따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것 세상을 향해 던지는 당신의 질문은 무엇인가요 에필로그 : 내 청춘의 아름다운 뒤풀이를 마치며방황도 멋지게, 슬픔도 아름답게 즐기는 법에 대하여 가슴속에 품어야 할 청춘의 키워드 2013년 5월에 출간된 정여울의 첫 에세이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과 2017년 4월 출간된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두 권의 리커버에디션이 출간됐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베스트셀러 작가 정여울의 첫 번째 에세이로, 꿈, 취업, 인간관계 등 20대가 안고 있는 고민에 대해 공감 어린 조언을 담고 있으며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선보인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은 작가가 자신의 30대를 반추하며 써 내려간 두 번째 에세이로, 30대의 고민의 무게를 함께 나누려는 작가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과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은 나를 ‘작가’로 만들어주었다. 이 책들을 쓴 뒤 나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타인의 삶’을 갈망하지 않게 되었다. 이 두 권의 책이 우리 안의 영원한 젊음을 향한 따스한 미소지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진정한 성숙을 위해 발돋움하는 우리 안의 눈부신 날갯짓이 되기를 바란다. - 리커버에디션을 펴내며 풀리지 않는 청춘의 숙제를 안고 잠 못 이루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목전에 다가온 서른 살이 두려웠고, 열심히 살았는데 이루어진 건 하나도 없다는 생각 때문에 피로했고, 사랑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사랑은 행복보다는 고통에 가까운 무엇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늘 묻고 싶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 - 본문 중에서 ‘멘토’ ‘힐링’ ‘테라피’ 등 각종 치유의 담론들이 범람한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스스로를 ‘아프다’고 생각하는 것에 익숙해졌다. 이 광적인 치유의 열풍 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동시에 가장 소외되는 세대가 20대일 것이다. 누군가의 진심 어린 조언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그 조언으로부터 튕겨 나가고 싶은 욕망도 가장 강한 나이. 사실 뚜렷한 아픔보다도 막연한 분노 때문에 늘 먹먹한 나이. 어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세상에 내던져진 채 학점, 스펙, 취업 같은 단어들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20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방황, 여행, 타인, 직업, 배움, 행복, 탐닉, 재능, 멘토, 죽음 등 20대가 가슴속에 품어야 할 20개의 키워드를 통해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인생의 메시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자신의 20대를 반추하며 풀어놓는 개인적인 경험과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이야기들은 단순한 위로와 공감을 넘어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빛나는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당신의 질문은 무엇인가 이 책은 문학평론가 정여울의 첫 번째 에세이이자, 저자 자신이 20대를 보내며 미처 끝내지 못한 사랑과 우정의 ‘뒤풀이’이기도 하다. 저자는 말한다. “20대들은 모른다. 20대를 이미 지나온 세대들이, 그들을 얼마나 부러워하고 있는지. 그대들이 머물고 있는 바로 그 ‘시간’이야말로, 아무런 책임감도 부담감도 없이 무언가에 ‘미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고. 20대의 가장 큰 고민이라면 내 꿈을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내 꿈이 진정 무엇인지도 깨닫지 못할까 봐 느끼는 불안, 세상이 정해놓은 속도를 따라가느라, 내가 진정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할 시간조차 없는 것일 것이다. 그런 청춘들을 위해 저자는 우리가 안고 있는 고민에 대해 함께 나누고 공감하기를 원한다. ‘나는 왜 잘하는 게 하나도 없을까? 나는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할까?’ 하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내 안에 숨어 있는 재능을 발견하는 방법을, 멘토를 갈망하는 이들에게는 멘토로부터의 해방이 곧 멘토의 발견이라는 충고를, 사랑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부끄러워 말고 사랑받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재테크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앞으로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마음의 재테크를 시작하라는 따끔한 독설을 건넨다. 세상을 향해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우리 삶은 바뀔 수 있다는 저자의 글은, 청춘의 고민을 안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세상을 나만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고,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동창회를 싫어한다. 친구들끼리 주판알 퉁겨가며 인생의 속도를 비교하고, 괜스레 남의 삶을 곁눈질하기 싫어서.
세계의 아트디렉터 10
안그라픽스 / 전가경 (지은이) / 2021.02.10
30,000

안그라픽스소설,일반전가경 (지은이)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활동한 잡지 아트디렉터 열 명을 살펴보는 책이다. 알렉세이 브로도비치, 오토 스티치를 비롯하여 네빌 브로디, 티보 칼만까지 세계적인 잡지 아트디렉터의 그 시대와 출신을 다양하게 소개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서양’의 아트디렉터상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잡지는 그 시대를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매체이기에 이러한 잡지의 역사는 변화하는 세계와 호흡하는 디자이너 그리고 디자이너의 철학과 역할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즉 이 책은 아트디렉터 열 명이 살아 온 디자인 세계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이들이 만들어나간 잡지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이 책 『세계의 아트디렉터 10』은 2009년 ‘세계의 크리에이터 10’ 시리즈 기획으로 나온 첫 책이며, 2021년 새롭게 리뉴얼해 아트디렉터의 연령 및 이력, 주요 작업 등을 추가했다. 책 앞부분에는 아트디렉터의 10인의 연대기를 실어 삶과 주요 작업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내지에서는 본문과 도판을 번갈아 수록하는 독특한 배치를 시도해 풍부한 잡지 아트워크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들어가는 글 아트디렉터 잡지 디자인 연대기 1부. 출현 알렉세이 브로도비치 사진을 디자인하다 오토 스토치 사진에 스며든 활자 2부. 절정 허브 루발린 스스로 말하는 활자 빌리 플렉하우스 펼침면의 비밀 피터 크냅 불완벽의 미학 피터 크냅 인터뷰 조지 로이스 예술로서의 광고 조지 로이스 인터뷰 3부. 대안 테리 존스 인스턴트의 아이러니 네빌 브로디 신중한 전복주의자 데이비드 카슨 사진의 재구성 티보 칼만 양심 폭탄 도판목록 참고 문헌 찾아보기남다른 개성과 철학으로 잡지의 황금기를 이끈 세계적 아트디렉터 10인의 디자인 철학과 아트디렉터상에 대한 성찰 이 책 『세계의 아트디렉터 10』은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활동한 잡지 아트디렉터 열 명을 살펴보는 책이다. 알렉세이 브로도비치, 오토 스티치를 비롯하여 네빌 브로디, 티보 칼만까지 세계적인 잡지 아트디렉터의 그 시대와 출신을 다양하게 소개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서양’의 아트디렉터상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잡지는 그 시대를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매체이기에 이러한 잡지의 역사는 변화하는 세계와 호흡하는 디자이너 그리고 디자이너의 철학과 역할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즉 이 책은 아트디렉터 열 명이 살아 온 디자인 세계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이들이 만들어나간 잡지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저자 전가경은 열 명의 아트디렉터를 조명하며, 이들의 협업에도 자연스럽게 주목한다. 이 책에서 잡지의 편집자 및 사진가의 이야기가 곧잘 언급되고 강조된 이유도 이러한 관점을 반영한 탓이다. 스티븐 헬러의 “가장 영향력 있는 아트디렉터조차도 다른 직책 담당자의 은혜를 입고 있다. 이는 편집자도, 출판인도 마찬가지다”라는 말처럼 디자인은 결코 혼자 만들 수 있는 생산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도움을 바탕으로 각 아트디렉터는 자신의 개성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잡지를 만들었고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후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선사했다. 이 책 『세계의 아트디렉터 10』은 2009년 ‘세계의 크리에이터 10’ 시리즈 기획으로 나온 첫 책이며, 2021년 새롭게 리뉴얼해 아트디렉터의 연령 및 이력, 주요 작업 등을 추가했다. 책 앞부분에는 아트디렉터의 10인의 연대기를 실어 삶과 주요 작업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내지에서는 본문과 도판을 번갈아 수록하는 독특한 배치를 시도해 풍부한 잡지 아트워크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성 이 책은 각 시대적 상황과 인물 간의 관계에 근거해 1부 1930-1950년대, 2부는 1960년대, 3부는 1980-1990년으로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출현’은 최초의 아트디렉터로 이야기되는 알렉세이 브로도비치와 오토 스토치를 다룬다. 브로도비치는 현대적인 편집 다지인과 아트디렉터상을 개척했다는 부분에서, 스토치는 브로도비치를 사사하며 사진을 중심으로 디자인한 잡지 이야기를 다뤘다. 2부 ‘절정’에는 잡지 황금기의 주역으로 허브 루발린, 조지 루이스, 빌리 플렉하우스, 피터 크냅을 다루었다. 뉴욕파 출신 디자이너 두 명, 독일과 프랑스의 디자이너를 각각 한 명씩 다루었다. 다양한 국적의 디자이너와 그 작업을 통해 1960년대의 특징을 조망했다. 3부 ‘대안’에서는 소위 포스트모던 디자인 맥락에서 언급될 수 있는 테리 존스, 네빌 브로디, 데이비드 카슨, 티보 칼만 디자이너 네 명을 살펴본다. 이들은 활동 시기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침체기에 빠졌던 잡지 디자인을 새롭게 부활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편집자의 글 아트디렉터의 창의성과 잠재력이 집약된 아트워크의 정수 잡지의 의미와 여전히 우리가 그것을 읽는 이유 잡지는 그 무엇보다 상업적인 매체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이너의 예술성이 중요시되는 장르다. 하나의 잡지가 지닌 정체성은 그 내용뿐 아니라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판형과 같은 시각적 요소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초창기 수동적으로 레이아웃만을 배치하는 레이아웃맨의 위치에서 벗어나, 디자이너는 편집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잡지를 기획하고 직접 창간하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는 최초의 아트디렉터상을 제시한 디자이너 ‘알렉세이 브로도비치’가 사진가와 편집자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훌륭한 결과물을 직접 증명해보였기 때문이다. 알랙세이 브로도비치와 캐멀 스노, 오토 스토치와 허버트 메이즈, 피터 크냅과 헬렌 라자레프처럼 아트디렉터와 편집자의 긍정적인 협업은 잡지의 성공 요소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 책에 소개된 10인의 잡지와 아트워크는 그 차제만으로도 흥미로운 지점이다. 특별히 이 책에서는 《엘르》 《하퍼스 바자》 《i-D》처럼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잡지부터 이미 폐간되어 새로운 호를 만나볼 수 없는 《맥콜스》와 《트웬》의 표지와 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 잡지들의 획기적인 레이아웃, 실험적인 타이포그래피, 과감한 사진의 사용은 아직까지도 디자이너와 독자에게 신선한 영감을 주는 데 부족함이 없으며 여전히 출판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다. 잡지는 아트디렉터의 흥미와 가치관, 그 창의성과 잠재력이 집약된 아트워크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잡지의 방향성은 뚜렷하게 차이를 보인다. 동일한 여성지이지만 다른 방향의 패션과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엘르》와 《맥콜스》, 펑크라는 하위문화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i-D》와 《페이스》가 각기 다른 현실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이들 잡지 지면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도 유효한 잡지의 가치와 그것을 읽어야 할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나 혹은 다른 연구자에게 남아 있는 과제란 이곳에 수록된 열 명의 활동에 대한 부정이 아닌, 활동의 틈새를 예민하게 파악해 나가는 것이다.「2판을 찍으며」에서 브로도비치는 각 지면과 펼침면이 서로 유기적으로 어울려야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잡지 전체에 사진 배치와 활자 사용 등을 이용해 일관된 흐름을 유지했다. 잡지 전체가 파도와 같이 높고 낮은 흐름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페이지 앞면과 뒷면 간의 전개 과정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던 것이다.「알렉세이 브로도비치」에서 스토치는 잡지 제작 과정에는 두 가지 중요한 순간이 있다고 보았다. 하나는 편집 회의 때 잡지에 제시될 자료와 그 뒤에 숨어 있는 사고의 윤곽을 그리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아트디렉터가 사진가, 일러스트레이터, 레이아웃 아티스트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명확한 시각화를 얼마나 전달할 수 있는가이다.「오토 스토치」에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창작시대사 / 우에니시 아키라 글, 이정환 옮김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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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대사소설,일반우에니시 아키라 글, 이정환 옮김
한 번 뿐인 인생, 성공한 부자로 살고 싶다!! 간절히 추구하고 성취를 위해 노력하면 기필코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나고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 당신을 만든 것은 당신 자신이다. 그러므로 당신을 바꾸는 것도 당신 자신이어야 한다. 생각을 바꾸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인다.시작하면서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 PART.1 가난과 실패를 부르는 잘못된 생각과 행동 마음을 바꾸면 운명도 바뀐다 성공한 사람이 남다르듯 실패한 사람도 뭔가 다르다 감사의 진실을 모르거나 너무 헤프게 감사한다 성공을 꿈꾸지 못한다. 아니, 꿈꾸려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의식으로 가난의 텃밭을 일군다 자신의 불행을 암시하는 말을 습관처럼 하고 다닌다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자신의 삶을 한탄하고 남을 미워한다 요행수를 노리고 무리수를 둔다 사소한 성공에도 오만하고 거만하다 그러나 부자,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PART.2 부와 성공을 부르는 황금의 법칙 성공의 맥을 짚고 싶으면 자신의 관점부터 바꿔라 간절하게 원하는, 두려움 없는 꿈을 가져라 사소한 일에도 열정과 신념을 갖고 도전하라 늘 생각하고 늘 행동하라 긍정적인 사고로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라 자신을 왕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라 타인의 삶을 존중하고 상대를 먼저 배려하라 행복을 꿈꾸거든 주위에 사랑과 기쁨을 베풀어라 불쾌한 말을 입에 주워 담지 마라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생각하라 돈이 왜 필요한지 목적을 명확히 하라 강렬한 욕구를 일으키는 꿈으로 잠재의식을 자극하라 꿈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치와 시기를 결정하라 타고난 적성을 찾아 천직을 잡아라 천직에 종사하는 것이 거부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이루고 싶은 꿈 그리고 성공의 자화상을 이미지화하라 명확한 이미지트레이닝이 부의 기적을 불러온다 한번뿐인 인생, 성공한 부자로 살고 싶다 PART.3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전략 돈이 좋아하는 사람 돈이 싫어하는 사람 절약하는 사람 인색한 사람 죽은 돈 살아 있는 돈 타인의 생활과 소유물을 비교하지 마라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 절약에 성공할 수 있다 절약의 지혜만큼 확실한 보상이 따르는 것은 없다 절약의 적은 순간의 충동이다 시회란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부와 성공은 물론 가난과 불행도 사람이 몰고 온다 친구를 원하거든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주어라 인정받고 싶으면 상대를 먼저 인정하라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면 나에게 호감을 보인다 마음의 고통을 분담하면 신뢰가 쌓인다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전환시키는 테크닉을 익혀라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수록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PART.4 성공한 부자들의 행운을 부르는 테크닉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면 자신이 더 즐거워진다 들어서 기분 좋은 말은 의용을 불태우게 한다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필요한 지식이나 정보를 제공한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진심으로 돕는다 최선의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한다 자신의 행복보다 남의 불행을 먼저 생각한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보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때 균형을 유지한다 자신의 경제적 체질을 강화시킨다 분수에 맞는, 그러나 부자처럼 행동한다 항상 미래를 내다본다 다른 사람과 다른 사고와 행동을 한다 믿음직한 파트너와 협력을 한다 자신과 하늘의 영감을 믿는다 잠재의식의 법칙을 믿고 자극한다 이제, 부와 성공이 내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2
휴머니스트 / 박시백 지음 /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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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박시백 지음
<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풍부한 원형 자료로서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들을 제외한 독자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방대한 국보기록을 박시백 화백이 20권의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조선왕조실록>은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15년 개정판으로, 몇 가지 변화를 통해 더 멋진 모습으로, 더 정확한 역사교양서로 다시 태어났다. 표지 디자인과 본문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10년 만에 세련되고 가독성 높은 디자인으로 개정하였다. 여러 번의 교정과 수정 작업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오자들을 바로잡았으며, 고증 작업을 강화하여 오류가 발견된 그림을 새로 그렸다. 독자들의 제보를 통해 오류를 확인하여 바로잡기도 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해전의 묘사와 관련한 그림과 내용, 행주산성의 형태 등 세밀한 지적들을 검토해서 상당 부분 반영했다. 유용한 부록들을 추가로 장착하였다. 각 권의 말미에 수록된 연표 '조선과 세계'를 통해 조선의 주요 사건과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영문 소개와 각 권의 영문 요약문을 실었으며, 기존판보다 밝고 인쇄품질이 좋은 용지로 교체하였다.개정판에 부쳐 4 머리말 6 등장인물 소개 10 제1장 반정의 주역들 서인반정 14 김류와 이귀 19 이괄의 반란 25 새 임금의 다짐 38 제2장 정묘호란 전후 가도의 모문룡 46 정묘호란 발발하다 52 강화도에서 57 힘없는 나라의 백성 64 제3장 치욕의 날들 추숭에 힘을 쏟다 72 척화선언 83 눈보라 치는 남한산성 90 항복이냐 항전이냐 99 삼전도의 굴욕 110 제4장 병자호란 이후 항복 이후의 일들 124 파병과 횡의 134 김상헌과 최명길 140 임경업과 정명수 152 제5장 왕의 폭주 당당 소현세자 166 커져가는 의심 171 의문의 죽음 183 잔혹 인조 193 무엇을 하였는가 204 작가 후기 216 《인조실록》 연표 218 조선과 세계 214 Summary: The Annals of King Injo 225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226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228 도움을 받은 책들 229 1.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더 많은 독자와 만나 《조선왕조실록》이 명실상부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새롭게 출발한다. 2. 2015년 개정판: 새로워진 디자인, 정교해진 내용 스무 권 완간 이후 박시백 화백은 13년간 홀로 공부하고 홀로 써내려갔던 자신의 작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균 6개월에 한 권씩을 출간했던 10년 세월, 숨 가쁘게 달려오는 과정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길 끝에 다다라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간 300만 명의 독자들이 함께한 만큼 독자의 지적과 제보도 꾸준히 있어왔다. 10년 전에는 알 수 없었던 정보들이 드러나기도 했다. 2015년 개정판은 이처럼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작가와 독자, 역사 연구자들 사이의 소통을 반영하고자 했다. 1) 디자인과 제책: 표지와 본문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10년 동안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상징하던 고풍스럽고 소박한 느낌의 표지는 과감하고 강렬한 느낌의 표지로 바뀌었다. 300만 독자의 지지에 힘입은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것은 본문이었다. 독자들이 최적화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고, 용지 또한 발색이 좋은 용지로 교체하였다. 2) 그림에 대한 재고증과 오류의 수정: 텍스트 도서가 아니고 만화로 이루어진 만큼 그림에 대한 고증은 늘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개정판을 출간하기 위해 작가와 편집부는 실록의 기록 시기와 맞지 않는 계절감,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사된 캐릭터 등을 다시 검토하고 그림을 바로잡았다. 또한, 뒤늦게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다시 확인한 내용들을 수정했다. " 가령 이전의 판본에서는 조선 초기 세자들을 왕과 마찬가지로 익선관에 홍색 곤룡포를 입은 것으로 묘사했었다. 그런데 세종 말년에 있었던 세자의 복식과 관련한 논의 기사를 보니, 이때까지도 세자가 익선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번에 그 사실을 반영했다. 세자의 복색과 관련한 논의도 여러 차례 보이는데, 청색이나 검은색도 더러 거론되지만 대체로 아청색(鴉靑色)으로 결론 나곤 했고, 실제 조선 전 시대를 통해 기본적인 세자 복색으로 자리 잡았기에 이번에 검은청색으로 통일했다."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중종과 경종처럼 캐릭터가 달라진 경우도 있다. "중종의 경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능이 파헤쳐지고 재궁이 불태워졌다. 그런데 시신이 발견되면서 과연 중종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전에 중종을 본 적 있는 신하들의 진술을 들었고, 이것이 《선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얼굴은 갸름하고 수염은 자색으로 숱이 없었으며 네모나고 약간 굽은 턱에 양 눈 사이에는 검은 사마귀가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필자가 그린 캐릭터와 크게 다른 느낌이 아니어서 수염색은 그대로 두고 양미간에 검은 점만 새로 첨가했다. 경종의 경우는 《경종실록》에 ‘체부(體膚)의 외형은 왕성’하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살피지 못하고 지나치게 야위고 허약한 모습으로, 말하자면 기록과 거의 정반대의 모습으로 그렸었다. 이번에 손을 보긴 했으나 왕성한 모습보다는 허약하지 않은 인상으로 다듬는 정도로만 수정했다."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3) 독자들의 지적과 제보에 따른 수정: 독자에게서 받은 정보들이 있었으나 쫓기는 신간 출간 일정 탓에 모든 문제 제기를 그때마다 깊이 검토하고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개정판에서는 지금까지 지체했던 과제들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해전의 묘사, 행주산성의 형태의 문제점들을 수정하였다. 4) 한시와 시조 감수: 본문에 게재된 한시와 시조의 국역을 전체적으로 다시 손보았다.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가 감수하여 학계의 정본을 위주로 일부 오역을 바로잡고 어색한 문장을 수정하였다. 5) 추가된 부록: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부록을 추가 장착하였다. 각 권의 말미에 연표 <조선과 세계>를 추가하여 조선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 눈에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서강대학교 김동택 교수가 감수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각 권의 영문 초록을 게재하기도 했다. 6) 교정: 여러 번의 교정과 수정 작업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오자들을 바로잡았다. 7) 각주: 익숙지 않은 역사 용어에 각주를 추가했다. 3.《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 사전》 개정판과 더불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두 권이 출간되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는 박시백 화백이 10년 동안 '실록 공부'를 하며 빼곡히 필사했던 수천 쪽의 노트를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박시백 화백은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노트들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조선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각 권의 얼개를 짰으며, 세부적인 내용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은 물론 필자만의 해석도 할 수 있었다." 그 노트의 내용들을 다시 추려 정리한 것이 지금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박시백 화백, 개인의 견해로 압축한 《조선왕조실록》이다. 따라서 교과서적인 의미의 《조선왕조실록》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10년 '실록 공부'의 정수이기에, 조선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역사책 독자나 조선사 관련 창작물을 준비하는 작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열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인물 사전》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 700여 명을 모아 정리한 캐릭터 인명 사전이다. 여러 역사서 중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갖는 큰 장점 중 하나는 이 책이 만화라는 점이고, 만화가 가진 가장 큰 힘은 캐릭터의 힘이었다. 역사 드라마를 보거나 역사 소설을 읽거나 언제라도, 어린이와 어른 모두 궁금한 인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이 걸어온 길 1998년~2001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학생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어른 독자들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하였다.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독자층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완간이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부천만화대상 수상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선정 2014년 2월 100만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부 돌파 2015년 6월 22일 2015 개정판 출간 Q1. 무엇이 개정되었나요? A.새로운 내용이 추가되거나, 박시백 화백의 역사관이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개정판이라고 이름을 붙여야 할 만큼의 변화들이 있습니다. 첫째, 표지 디자인을 전면 개정하고 본문 디자인을 일부 개정했습니다. 1권이 출간된 2003년 이후로 12년간 지속해온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박시백 화백의 그림체와 서체는 물론 동일합니다.) 둘째, 본문 용지를 바꿨습니다. 기존판보다 밝고 인쇄품질이 좋은 용지를 사용했습니다. 셋째, 여러 번의 교정과 수정 작업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오자들을 바로잡았습니다. 넷째, 고증 작업을 강화하여 오류가 발견된 그림을 새로 그렸습니다. 실록의 기록과 차이가 나는 계절 풍경,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사된 캐릭터의 외양 등을 바로잡았습니다. 임금과 세자의 복식에 대한 혼선도 다시 한 번 정리하였고, 추가로 확인된 중종, 경종 등의 기록에 따라 캐릭터를 살짝 변화시키기도 했습니다. 다섯째, 독자들의 제보를 통해 오류를 확인하여 바로잡기도 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해전의 묘사와 관련한 그림과 내용, 행주산성의 형태 등 세밀한 지적들을 검토해서 상당 부분 반영했습니다. 여섯째, 익숙지 않은 역사 용어에 각주를 추가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일곱째, 유용한 부록들을 추가로 장착하였습니다. 각 권의 말미에 수록된 연표 '조선과 세계'를 통해 조선의 주요 사건과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영문 소개와 각 권의 영문 요약문을 실었습니다. Q2. 기존판 세트를 이미 소장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수정되거나 개정된 부분을 상세하게 알 수 있을까요? A. 기존판 독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정 사항을 정리한 정오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정판이 출간되는 즈음에 휴머니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행복한 압화와 콜라주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모리노 미사코.하야시 미나코 글, 고정아 옮김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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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취미,실용모리노 미사코.하야시 미나코 글, 고정아 옮김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압화에 여러 가지 인쇄물을 오려서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생활 소품을 가득 담긴 책이다. 화와 콜라주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해 압화를 만드는 순서와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며, 완성된 압화로는 카드와 책갈피, 포장지 등 간단한 작품부터 브로치와 양초, 그림 액자 등 고급스런 작품까지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7가지 테크닉을 따로 정리해 놓아 작업할 때 유용하게 이용해 볼 수 있다.압화 만드는 법 기본 재료와 도구 기본 압화 만들기 여러 가지 압화 Step. 1 간단하게 즐기는 압화 * Technic.1 압화로 그림 그리기 * Technic.2 물 적시기 NO. 01 나비 그림엽서와 곰 그림엽서 NO. 02 새 그림엽서와 음표 그림엽서 NO. 03 투명 봉투 책갈피 NO. 04 잎사귀 태그 NO. 05 창 모양 앨범 NO. 06 투명 봉투로 만든 안부 카드 NO. 07 컬러 복사한 북 커버 NO. 08 압화 포장지 NO. 09 압화를 담아 보내는 편지 세트 NO. 10 풀고사리 크리스마스 카드 NO. 11 강아지풀 트리 장식품 Step. 2 콜라주로 즐기는 압화 * Technic.3 종이와 콜라주 * Technic.4 압화에 초 입히기 NO. 12 계단식 카드 NO. 13 나비 브로치 NO. 14 꽃무늬 나무 펜던트 NO. 15 편지 상자와 우표 상자 NO. 16 물고기 부채 NO. 17 유리 풍경 NO. 18 작은 상자에 담아 보내는 초를 입힌 압화 NO. 19 반투명 종이로 만든 노트 Step. 3 우아하게 즐기는 압화 * Technic.5 수지를 사용해 굳히기 * Technic.6 라미네이팅 필름 * Technic.7 압화 양초 NO. 20 수지로 만든 작은 브로치 NO. 21 나비 벽장식 NO. 22 새 벽장식 NO. 23 압화 단추와 머리 끈 NO. 24 압화 반지 NO. 25 나뭇가지 모빌 NO. 26 꽃과 잎사귀 그림 액자 NO. 27 레이스 행운의 부적 NO. 28 꽃잎 코르사주 NO. 29 압화 보관함과 견본 노트 NO. 30 다양한 양초 NO. 31 나무 열쇠 걸이 NO. 32 압화 시계 콜라주 소재 모음집 Column. 1 콜라주 소재 찾기 콜라주 도안 모음집 Column. 2 압화의 매력 압화와 콜라주에 대한 Q&A손안에 아름다운 꽃밭을 담다 - ‘행복한 압화와 콜라주’ 압화의 신비로운 색감에 콜라주 기법을 더하여 멋스럽게 완성하는 생활 소품 요약 소개 《행복한 압화와 콜라주》는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압화에 여러 가지 인쇄물을 오려서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더해 완성한 감성적이고 실용적인 생활 소품을 가득 담은 책입니다. 압화와 콜라주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해 압화를 만드는 순서와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며, 완성된 압화로는 카드와 책갈피, 포장지 등 간단한 작품부터 브로치와 양초, 그림 액자 등 고급스런 작품까지 다양하게 응용해 볼 수 있습니다. 압화에 초 입히기나 수지 사용법 등 압화 콜라주에 자주 사용하는 7가지 테크닉을 따로 정리해 놓아 작업할 때 참고하면 아주 유용합니다. 내용 소개 1. 신문지만 있으면 바로 시작하는 초간단 압화! 길에서 주운 나뭇잎과 꽃잎을 책장 사이에 끼워 놓고 예쁘게 마르길 기다렸다가, 마침내 완성된 압화를 만났을 때 찾아오는 기쁨과 행복을 느껴 본 적이 있나요? 《행복한 압화와 콜라주》는 추억 속의 압화처럼 나뭇잎과 꽃잎을 신문지 사이에 끼워서 눌러 말리는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합니다. 압화 전용 시트를 준비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신문지 사이에 나뭇잎과 꽃잎을 한 장 한 장 나열하고, 두꺼운 책으로 누른 다음, 하루에 한 번씩 신문지를 바꿔 주고, 그렇게 가만히 일주일을 기다리면 예쁜 압화가 완성됩니다. 쉽고 단순한 과정이지만, 그 기다림 속에서 압화가 주는 설렘과 행복한 기운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2. 압화의 청초한 매력에 실용성을 더한 32가지 생활 소품! 잘 마른 나뭇잎과 꽃잎을 보며 ‘어떻게 활용하지?’ 하고 한참을 고민한 적, 압화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습니다. 《행복한 압화와 콜라주》는 압화의 빈티지한 색감을 극대화시키는 반투명 종이와 습자지, 갱지 등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32가지 생활 소품을 소개하고, 만드는 순서와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압화를 투명 봉투에 넣어 테두리를 색실로 휘감치기한 따뜻한 느낌의 책갈피, 표지에 압화를 붙이고 그 위에 습자지를 덧붙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 노트, 압화로 장식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양초 등 압화의 매력과 실용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합니다. 3. 복사해서 사용하는 콜라주 소재 모음집과 도안 모음집 수록! 콜라주는 여러 가지 인쇄물을 오리거나 찢어서 붙이는 기법입니다. 주로 영자 신문이나 잡지 속 사진, 여행지에서 모은 티켓과 팸플릿 등을 사용합니다. 《행복한 압화와 콜라주》의 작품에서도 비슷한 인쇄물들이 사용되는데, 작품에 쓰인 콜라주 소재들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복사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콜라주 소재 모음집’과 ‘콜라주 도안 모음집’을 권말에 수록했습니다. 축소 복사나 확대 복사를 하면 같은 소재로도 여러 가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고은 시선
도서출판 아시아 / 고은 지음, 이상화.안선재 옮김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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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고은 지음, 이상화.안선재 옮김
한영대역 시선 K-포엣 시리즈 첫번째 권. 시력 60년을 앞두고 있는 고은 시인의 시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집으로, 시간이라는 엄격한 판관 앞에서도 그 빛과 향기를 잃지 않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은 시인이 직접 전작을 아울러 정수라 할 만한 대표시 20편을 선정했으며 안선재 교수와 이상화 교수가 공역했다.고은 시선 Poems by Ko Un 고은에 대해 What They Say About Ko Un한국 대표 시인을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 시선 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뽑아 영어로 번역해 한영 병기한 후 국내외 시장에 보급하고자 하는 'K-포엣' 시리즈.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영대역 한국 대표 시선을 표방한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한국 시들은 시대의 삶을 재생시킨다. 삶의 보편적·특수적 문제들에 대한 통찰도 담고 있다. 세계문학의 장에 차여하고 있는 이 시들은 한국 독자뿐만 아니라 세계 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히려 세계문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K-포엣' 시리즈 첫 번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고은의 시선집이다. 고은 시인이 직접 전작을 아울러 정수라 할 만한 대표시 20편을 선했고, 안선재 교수와 이상화 교수가 공역해 품위를 한껏 높였다. 시(詩)력 60년을 앞두고 있는 고은 시인의 시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집으로, 이들 작품은 모두 시간이라는 엄격한 판관 앞에서도 그 빛과 향기를 잃지 않은 명시들인 것이다. 고은 시인의 시가 금세기 문명이 새 길을 찾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마지 않는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K-픽션> 시리즈를 잇는 해외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K-포엣> 시리즈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K-픽션>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17년에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다. 유일무이 한영대역 시선집 시리즈인 <K-포엣>가 그것이다. 고은, 안도현, 백석, 허수경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 20편을 모아 한영대역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한국 대표시인들의 대표시들은 지난 시대의 삶을 재생시켜주고 삶의 보편적 문제들에 대한 깊은 통찰도 담고 있다. 세계문학의 장에 참여하고 있는 이 시들은 한국독자뿐만 아니라 세계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히며 세계문학으로 당당히 발돋움할 것이다. 한국 시의 아름다움 국내외 독자들이 깊이 공감하며 호흡할 수 있는 한국 시의 정수를 담고 있는 <K-포엣>.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인의 삶을 내밀하게 포착하여 각 시대의 언어와 문화를 한 눈에 보여주어 세계인들에게 문학 한류의 지속적인 힘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시리즈가 되리라 본다. 한국문학 번역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한국의 아름다운 시들이 해외에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K-포엣>은 우리 시의 해외 소개와 번역 작업, 한국인의 정서를 한국문학을 통해 재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마존에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진출하는 만큼, 실시간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로서 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진정한 수혜자가 될 테고, 서로가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될 테다. 비평의 시작도 끝도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을 그렇지 않은 작품으로부터 가려내는 일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이 앤솔러지는 결코 만만치 않은 고민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선은 한국인 독자들은 물론이고 외국인 독자들에게도 한국 근대시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된 만큼, 가능한 한국 근대시의 전반적인 양상을 일목요연하게 드러내고자 노력하였다. 명작은 말할 것도 없이 전통 지향성과 새것 지향성, 그리고 현실 지향성이라는 세 가지 지향성이 긴장감 있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에 수록된 시들은 대부분 그러한 세 가지 지향성의 ‘불안한 융화’를 통하여 한국적 아름다움의 진수를 펼쳐놓은 시들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시리즈의 시만 찬찬히 음미해 보아도 근대 한국인의 미의식과 정념의 가장 내밀한 심연을 충분히 감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순간의 꽃 Flowers of a Moment내려갈 때 보았네올라갈 때 못 본그 꽃Going down I sawthe flowerI did not see going up. 흔히 고은의 문학을 큰 산에 비유한다. 옳은 말이다. 시만 보아도 그러해서 가령 그의 시를 읽는 맛은 큰 산을 더듬는 것 같다는 표현보다 더 적절한 말도 드물리라. 그의 시는 높은 산봉우리인가 하면 문득 깊은 골짜기다. 가파른 벼랑이 되어 가까이 오는 것을 밀어내다가도 밋밋한 산비탈이 되어 오는 사람을 따스하게 감싸 안는다. 때로는 바위로 곧추서서 하늘을 향해 칼질을 하지만, 또 때로는 산자락에 질펀하게 누워 온갖 게으름을 피우는 재미도 놓치지 않는다. 신경림Ko Un’s writing is often compared to high mountains. It is true. Limiting ourselves to his poetry alone, the feeling we get when we read his poems is like the experience we have as we struggle along amidst high mountains. His poems are high mountain peaks, suddenly followed by deep valleys. It is certain that his work represents one of the highest peaks Korean literature has ever reached. Shin Kyongrim- ‘고은에 대해’ 중에서
혈, 인자수지
책과나무 / 이재영 (지은이) /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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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이재영 (지은이)
풍수에 관한 여러 사람들을 위해 작성됐다. 한 번이라도 선익을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풍수가 상식이라 하면서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요긴하게 활용될 것이다. 특히 풍수 오판에서는 한 번쯤 풍수 상식을 추월하여 보는 여유를 부렸다. 이를 곱씹고 음미하면서 혈증의 식견을 키운다면 읽는 만큼의 시간 낭비는 최소한 보상되리라 생각된다. 머리글 Ⅰ 혈의이해 1. 인자수지의 의미 / 2. 혈 연구는 무한한가? 3. 四신사 연구 / 4. 풍수 쉽게 접근하기 5. 兩得兩派의 이해 / 6. 호리지차(毫釐之差)란 무슨 말인가 7. 형국론으로 혈이 해결될까? Ⅱ혈 4상과 5악에 의한 4상 그림 분석 1.혈 4상 / 2. 혈증 5악에 의한 혈 4상 Ⅲ현장 사례 1. 와혈 / 2. 겸혈 3. 유혈 / 4. 돌혈 Ⅳ의문에 대한 문제점 1. 혈상의 이름 / 2. 혈의 물길 3. 혈 경사 / 4. 선룡과 전순 5. 선룡과 선수 / 6. 천광 깊이 7. 천장 후 바닥면 정리 / 8. 5악에 의한 4상혈과 6악에 의한 4상혈 9. 상분과 하합 / 10. 혈의 특징 11. 여기 / 12. 전순의 생성 원리 13. 혈의 가치 / 14. 혈의 통계 15. 와혈과 겸혈의 구분 / 16. 선익의 이름 17. 종선과 횡선 / 18. 돌혈의 구분 19. 혈상의 이름 정립 Ⅴ해결 방안 1. 혈상의 구분 / 2. 혈의 물길 3. 혈 경사 / 4. 선룡과 전순 5. 선룡과 선수 / 6. 천광 깊이 7. 천장 후 바닥면 정리 / 8. 5악과 6악 9. 상분과 하합 / 10. 혈의 특징 11. 여기 / 12. 전순의 생성 원리 13. 혈의 가치 / 14. 혈의 통계 15. 와혈과 겸혈의 구분 / 16. 선익의 유무 17. 종선과 횡선 / 18. 돌혈의 정의 19. 혈 4상의 이름 최종 정리 / 20. 혈의 차이 Ⅵ 결과 1. ‘j’자 원리 / 2. 멈춤 3. 5다 원칙 / 4. 혈의 존재 5. 혈은 혈증으로 말해야 / 6. 풍수는 답이 아닌 혈이 답이다 7. 쉽게 접근하기 / 8. 현미경 탐사 9. 작은 것이 중요 / 10. 4신사에서 벗어나 5악을 찾아야 한다 11. 혈 4상 - 혈증 5악에 의한 혈 4상 - 발전된 혈증 6악에 의한 4상 12. 兩得兩派의 오해 / 13. 선룡(旋龍) 선수(旋水)의 오해 14. 풍수가 상위 개념일까? 용혈사수향이 하위 개념일까? 15. 혈상의 최종적 이름 정립 Ⅶ 결론 1. 사고 전환 / 2. 풍수 지혜 3. 호리지차(毫釐之差) / 4. 적선과 적덕 5. 의식주와 건강과 행복 / 6. 先行學習의 필요 부록(風水 誤判) 참고 문헌 표 목차 그림 목차 발아래 글“풍수가 상위 개념일까? 용혈사수향이 하위 개념일까?” 풍수술사, 풍수학자, 풍수 공부를 하는 자들을 위한 필독서 풍수 공부를 많이 했다며 풍수를 너무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혈보다는 4신사로 풍수학을 강의하는 사람도 있고, 명당이라고 하면서 4신사를 빗대어 설명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듯 혈에 대한 설명이 없고 선익을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많은 대학교에서 풍수지리학 강사로 활동한 풍수지리학(정혈학) 박사가 이 책을 썼다. 저자는 강의실이나 현장에서 혈에 대한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4신사 강의나 물에 관한 강의, 좌향론에 대한 강의, 용·혈·사·수·향 전반에 관한 내용에 대해 강의를 하는 경우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혈에 대한 해결책은 요원하다는 것. 용, 혈, 사, 수, 향으로 구분되는 풍수 5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혈’이다. 혈은 풍수의 핵심 중의 요체이다. 혈이 없는 풍수는 앙고 없는 찐빵과도 같다. 이러한 까닭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풍수에서 혈, 혹은 정혈의 명칭 변경이 필요함을 여러 경로로 전달코자 했다. 혈은 혈증으로 말한다. 혈증은 5악으로, 필자는 한 발 더 나아가 6악을 강조한다. 5악의 분류는 혈을 찾아내는 방법론이다. 그들은 와혈·겸혈·유혈·돌혈의 4상에 의한 5악이며 혈상의 세부적인 세분류의 종류로서 3성, 선룡과 선수, 입혈맥, 혈격, 1분합, 음중양과 양중음, 여기, 물길 수, 양득양수, 설기, 심장과 천장, 종선과 횡선, 수직에 의한 재혈과 수평에 의한 장법들이다. 저자는 혈증 위주로 하는 것이 올바른 풍수지리 공부법임을 강조하며,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혈증을 확인해 실제 스케치한 그림으로 6악을 분석했다. 올바르게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혈증 위주로 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차원에서도, 쉽게 혈을 접하는 것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4상은 중국의 풍수 고전에서 말했다.4상별 5악은 우리나라의 풍수지리로서 현대적으로 발전된 이론이다.4상별 6악은 필자가 이번 과정에서 발견한 새로운 이론이다. 1악인 입혈맥은 물 분합의 원리에서 나타난다. 물은 풍수에서 상분이 필요하다. 물의 분합은 어느 특정한 지형지물이 없었다면 상분이 불가능하다. 이는 주역에서 말한 수류습의 논리와도 유사하다.
신세대 기부자들
뮤진트리 / 찰스 핸디.엘리자베스 핸디 글, 수희향 옮김 /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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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진트리소설,일반찰스 핸디.엘리자베스 핸디 글, 수희향 옮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부사장 자리를 내던지고 오스트레일리아의 기부 전도사가 된 대니얼 페트레, 미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이베이의 공동 창업자에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로 변신한 제프 스콜, 알코올 중독자에서 운동선수들의 재활을 돕는 클리닉을 세운 영국 축구의 레전드 토니 아담스 등 ‘성공한 사람’보다는 ‘나누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현명한 사람들, 신세대 기부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추천의 글 - 나눔의 즐거움 01 - 말라위에 희망을 대출하다 -피터 라이언 Peter Ryan 02 - 오스트레일리아의 나눔 전도사 -대니엘 페트레 Daniel Petre 03 - 영화로 세상 정화하기 - 제프 스콜 Jeff Skoll 04 - 알코올 중독자에서 영국 축구의 멘토가 된 영웅 - 토니 아담스 Tony Adams 05 - 자선 사업가를 격려하는 자선가 - 데이비드 차터스 David Charters 06 - \'그녀\'들의 천국, 헤븐 센터의 기적 - 사라 데븐포트 Sara Davenport 07 - 청소년들의 희망 학교, 그린 하우스 - 마이클 드 조지오 Michael de Giorgio 08 - \'키위\'들의 꿈과 미래에 투자하다 - 토니 팔켄슈타인 Tony Falkenstein 09 - 가난한 사람들의 요리사 - 제프 갬빈 Jeff Gambin 10 - 기발한 상상력의 벤처 자선 사업가 - 람 기두말 Ram Gidoomal 11 - 시궁창에서 평화를 길어 올리다 - 캐럴린 헤이먼 Carolyn Hayman 12 - 아프리카로 간 스코틀랜드 갑부 - 톰 헌터 Tom Hunter 13 - 사하라에 가능성의 꽃을 심는 엔지니어 - 모하메드 이브라힘 Mohamed Ibrahim 14 - 차별 없는 학교, 정의로운 교육 만들기 - 피터 램플 Peter Lampl 15 - 중고 컴퓨터에 담긴 희망의 씨앗, 디지털 링크 - 크리스 메시아스 Chris Mathias 16 - 사람과 자연에서 길을 찾다 - 프레드 매처 Fred Matser 17 - 집 짓는 아일랜드인 - 니알 멜런 Niall Mellon 18 - 비범한 부부 자선 사업가 - 크리스토퍼 퍼비스 & 필리다 퍼비스 Christopher & Phillida 19 - \'바디 샵\'에서 \'빅 이슈\'까지 - 고든 로딕 Gordon Roddick 20 - 시골 정원에 세운 오페라 하우스 - 데이비드 로스 David Ross 21 - 괴짜 경영인의 교육 실험 - 리카르도 세믈러 Ricardo Semler 22 - 슬로베니아를 보존하라! - 야네즈 스크라벡 Janez - rabec 23 - 예술을 사랑한 투자 은행가 - 존 스터진스키 John Studzinski 저자 후기 - 새로운 관대함“지금까지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기부’가 이렇게 유행한 적은 없었다. 기부 문화의 새로운 물결은 이제 전 세계적 현상이다.” 기부와 나눔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완전히 새로운 실천을 보여 주는 책! ‘성공한 사람’보다는 ‘나누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현명한 사람들의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부사장 자리를 내던지고 오스트레일리아의 기부 전도사가 된 대니얼 페트레, 미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이베이의 공동 창업자에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로 변신한 제프 스콜, 알코올 중독자에서 운동선수들의 재활을 돕는 클리닉을 세운 영국 축구의 레전드 토니 아담스, 바디 샵의 설립자로서 노숙자들의 자립을 돕는 활동을 펼치는 고든 로딕, 아일랜드의 잘나가는 부동산 개발업자로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거 개선 환경에 나선 니알 멜런, 최초의 휴대전화 개발자로서 쌓은 막대한 부와 주식을 직원들과 나누고 아프리카 사하라로 떠난 모하메드 이브라힘까지…… 그리고 이 책에 포함되어야 할 또 한 사람, 1500억의 주식을 사회에 환원한 안철수 “제발 저를 자선가라고 부르지 말아 주세요” ‘신세대 기부자’들은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하거나 단지 투자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목표하는 일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기술과 능력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창조하고 주도한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인생의 정점에서 바쁜 삶을 살지만 자신들의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자선사업을 조직적으로 추진한다. 다른 사람에게 받은 기부금이 아니라 많든 적든 자신의 돈으로 자선사업을 시작하며,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틈새를 좋아한다. 정부와 사회가 보지 못하고 채우지 못하는 틈새야말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사회의 틈새에서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킴으로써 시장경제 체제에 사회적 정의를 부여한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영향력 있는 개인이나 조직과 협력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때 자신들의 경력과 유명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자선이야말로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자신의 ‘관대함’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이들의 관대함은 다른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우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누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다면, 그 일은 더 경쟁력을 갖게 될 테니까. 이제 이런 사람들을 가리킬 새로운 단어가 필요하다 경영철학의 대가 찰스 핸디가 제시하는 ‘자선’과 ‘기부’의 새로운 정의와 비전 기부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블루 오션이다 호주에서 기부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전 마이크로소프트사 부사장 대니얼 페트레, 할리우드로 간 이베이의 공동 창업자 제프 스콜, 알코올 중독자에서 영국 축구의 멘토로 거듭난 아스날의 레전드 토니 아담스, 남아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 아일랜드의 부동산 개발업자 니알 멜런, 다양한 사회사업의 모델을 실험하고 있는 ‘바디 샵’의 설립자 고든 로딕 …….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들은 자발적인 관심에서 출발하여 경영 노하우를 자선사업에 충분히 활용하고, 새로운 모델을 만듦으로서 자본주의에 사회적 정의를 부여한다. 무엇보다 이들의 실천은 어떤 경쟁자도 없는 완전히 새로운 영역에서 일어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실린 23명의 이야기는, 기부금 용지에 사인을 하고 끝내 버리는 전통적인 의미의 ‘자선’이나 ‘노블레스 오블리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찰스 핸디는 이들을 사회의 행복을 키우는 촉매자라고 일컫는다. 변화를 추동하는 새로운 영웅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로만 아브라모비치 ……, 세계적인 거부들이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는 소식은 이제 더 이상 충격적이고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지금까지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기부’가 이렇게 유행한 적은 없었다. 기부 문화의 새로운 물결은 이제 전 세계적 현상이다.”라는 말처럼,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뿐만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기부’와 ‘자선’에 소극적이었던 우리 사회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실천으로 사회의 변화를 추동하는 새로운 영웅들의 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실천에 나설 수 있는 용기를 주고자 한다. 새로운 역할 모델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 때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으므로. 이토록 다양한, 이토록 혁신적인 신세대 기부자 23명의 사례 중 똑같거나 비슷한 것은 하나도 없다. 성장 배경도 다르고, 활동 지역은 전 세계에 걸쳐 있으며, 활동 분야도 교육 주택 문화예술 의료 등 다양하다. 자선사업에 투자한 금액도 천차만별이다. 신세대 기부자가 꼭 백만장자이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공통점을 꼽는다면 이들의 활동이 개척적이고 전략적이며 열정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 또한 그 일을 통해 ‘성공을 넘어선’ 그 무언가를 추구하며, 그곳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초판본 싯다르타 (리커버 한정판,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더스토리 / 헤르만 헤세 (지은이), 박진권 (옮긴이) / 2020.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은이), 박진권 (옮긴이)
20세기 독일 문학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내면의 탐구자이자 자아 성찰의 대표 작가인 헤르만 헤세는 휴머니즘을 지향하며,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작품에 담았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싯다르타》를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으로 제작하였다. 벨벳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감촉뿐만 아니라 1922년 출판된 독일 피셔 출판사의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려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한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을 통해 책의 내구성을 높이고 펼쳐 읽기도 편하게 만들었으며, 블랙벨벳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고급스러운 금박을 재현하여 오리지널 초판본의 품격과 가치를 담아냈다. 그리고 독일 문학 연구자인 역자의 깊이 있는 번역은 자서전적이고 철학적인 헤르만 헤세 문학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제1부 브라만의 아들 사마나들 곁에서 고타마 깨달음 제2부 카말라 소인배들 곁에서 윤회(輪廻) 강가에서 뱃사공 아들 옴(唵) 고빈다 작품 해설 작가 연보192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 세상의 근원을 탐구하며 ‘참 나’를 찾아가는 길 《싯다르타》 20세기 독일 문학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내면의 탐구자이자 자아 성찰의 대표 작가인 헤르만 헤세는 휴머니즘을 지향하며,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작품에 담았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싯다르타》를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으로 제작하였다. 벨벳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감촉뿐만 아니라 1922년 출판된 독일 피셔 출판사의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려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한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을 통해 책의 내구성을 높이고 펼쳐 읽기도 편하게 만들었으며, 블랙벨벳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고급스러운 금박을 재현하여 오리지널 초판본의 품격과 가치를 담아냈다. 그리고 독일 문학 연구자인 역자의 깊이 있는 번역은 자서전적이고 철학적인 헤르만 헤세 문학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 ☆ 더스토리 오리지널 초판본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에디션의 특징 ☆ 1922년 독일 피셔(S. Fischer) 출판사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벨벳 특유의 색감과 감촉을 살린 초호화 양장 블랙벨벳 커버!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과 환양장! 블랙벨벳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고급스러운 금박 재현! 내면의 자아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행하는 어느 고행자의 이야기 《싯다르타》는 ‘싯다르타’라는 어느 젊은 고행자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로, 헤세 자신의 삶을 이상화시킨 것이다. 헤세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삶과 싯다르타의 해탈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주인공 싯다르타의 성격과 그의 체험을 통해서 헤세의 깨우침을 분명하게 알아볼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작가의 삶과 그가 체험한 문화적 영향이 혼합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기독교 집안의 아버지와 남인도 언어학자 집안의 어머니 덕분에 헤르만 헤세는 힌두교, 불교, 도가 사상과 기독교에 대한 깊은 지식 얻을 수 있었는데, 《싯다르타》는 이러한 영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헤르만 헤세의 자서전적인 세계관과 삶에 대한 철학 문제 이 소설은 행동을 전환시킬 만한 강한 줄거리를 지니고 있지 않고, 긴장이나 자극이 거의 없다.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자서전적이며 세계관과 삶에 대한 철학 문제를 다루고 있다. 《싯다르타》는 세계와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헤세의 시도라 할 수 있다. 즉 작가이자 인간으로서 헤세의 발전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단계에 해당된다. 특히 동양철학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독일 문학에 있어서도 독특한 작품이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헤세는 싯다르타처럼 자기 부모와 그들의 경건한 기독교 전통 신앙과 개인이 지닌 독자성에 대한 시도를 파괴하는 엄격한 학교 제도에 반발하였고, 부모로부터 고요하고 행복한 평온을 받아 보지 못했다. 그는 세상과의 조화 그리고 자지 자신과의 평온을 원했으나, 그의 삶에 있어서 종교적 기반과 교육적 기반은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한 상황을 설명해 줄 수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헤세는 2부를 쓰기에 앞서 다시 한 번 검토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싯다르타가 자기의 쾌락을 해탈하려고 시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헤세는 자기의 경험과 세상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기초를 구축하기 위하여 종교적 이념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하였다. 싯다르타는 강물과 대화와 사고를 통해서 세상 속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발견한다. 헤세 또한 세상과의 조화를 찾기 위해서 자신의 종교와 자신의 과거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만 했다. 싯다르타는 강을 통해서 그리고 삼라만상이 윤회한다는 사실, 삼라만상이 모든 다른 것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이해함으로써 조화를 발견했다. 헤세는 자기에게 세상과 그의 체험을 보다 더 잘 설명해 주는 신앙에 대한 재구성을 통해서 조화를 찾았다.
이게 진짜 경매다
온스토리 / 권득인 (지은이)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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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토리소설,일반권득인 (지은이)
부동산 경매는 매력적이다. 잘만 하면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내놓을 수 있다. 기회 또한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런데 누구나 성공하지는 않는다. 소리소문없이 경매로 고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낙찰에 성공해도 낭패만 보는 하수도 있다. 왜 이런 차이점이 생기는 것일까. 25년 경력 경매 전문가 권득인은 말한다. “요즘 경매는 고수들의 잔치라고 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돈이 된다. 과거엔 기초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물건을 싸게 낙찰받아 고수익을 냈지만, 이제 틈새 물건을 보는 눈과 심층 권리분석 실력이 요구된다.” 이 책에는 경매 활동에 필요한 지식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선 경매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책에는 일반매매와 경매의 차이점, 경매의 조건, 경매의 종류와 특징, 부동산 경매 목적물인 건물과 토지의 종류, 제시 외 건물 등의 매각포함 여부, 경매 이해 관계인과 그들이 경매 절차에 개입할 수 있는 범위, 경매개시결정부터 입찰기일까지의 경매 절차와 이후 절차들까지 꼼꼼하게 수록됐다. 저자가 특수물건 경매 베테랑인 만큼 일반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동산 종별, 장단기 투자 목적별 물건 분석 방법과 건물만 매각 시 제시 외 건물, 토지만 매각 시 제시 외 건물, 토지 위의 시설물 취득 가능 여부 등 심층 지식까지 깊이 다루었다.머리말 | 소리소문없이 경매로 큰 수익을 올리는 고수들의 부동산 경매 노하우 1부. 부동산 경매, 제대로 알고 제대로 대처하자! 1장. 부동산 경매의 실체 특별한 조건의 빚잔치, 부동산 경매 부동산 경매의 종류 부동산 경매의 목적물과 매수인의 취득 범위 [경매 사례 1] 단기투자 물건으로 인기 아파트는 비추 [경매 사례 2] 2개 동 중 1개 동을 취득하지 못한 단독주택 제시 외 건물 경매 절차 관련자들과 그들의 역할 입찰자가 알아야 할 경매 [경매 사례 3] 입찰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2장. 입찰 전 경매정보 입수부터 낙찰 후 부동산 인도까지 경매정보 입수 및 경매정보 활용법 입찰, 이보다 쉬울 수는 없다 매수 후 불법점유자 내보내기 [경매 사례 4] 낙찰 후 불법점유자 내보내기 2부. 경매의 성패를 좌우하는 분석의 모든 것 1장. 물건분석과 종합분석 물건분석은 왜 해야 하나? [경매 사례 5] 진입로 확보가 쉬운 맹지 저가로 취득하기 취득 목적에 따른 물건분석 재매각 목적의 부동산 종별 물건분석 2장. 권리분석, 정확하게 이해하기 권리분석, 왜 해야 하나? 경매의 종류별 권리변동 부동산 관련 권리와 등기 3부. 부동산 경매의 핵심, 임대차 권리분석 심층 해설 1장. 임차권 임차권 일반 2장. 주택임대차 권리분석 주택임대차 권리분석 주택임차인의 특권, 대항력 [경매 사례 6] 외관상 선순위 임차인이 위장 임차인인 경우 [경매 사례 7] 배당요구를 한 임차인의 전세권을 인수한 경우 주택임차인의 상대적 우선변제, 우선변제 주택임대차등기와 임차권등기 [경매 사례 8] 선순위 임차권등기는 당연배당으로 보증금 전액 배당 주택임차인에게 주어지는 그 밖의 특혜 임차권 양도와 전대의 함정 피하기 3장. 상가임대차 권리분석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상가임대차의 대항력 상가임차인의 상대적 우선변제, 우선변제 [경매 사례 9] 선순위 상가임차인의 배당 불가로 인해 보증금 인수 기타 상가임대차 관련 주요사항 4장. 배당 배당이론 배당 사례 [경매 사례 10] 배당 계산 실수는 과다한 인수 금액 부담 4부. 기타 권리별 권리분석 심층 해설 1장. 등기부상의 권리분석 부동산등기부의 이해 [경매 사례 11] 실제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던 토지 별도등기 인수 조건 [경매 사례 12] 대지권 미등기로 저가 취득한 아파트 각 부동산상 권리 등의 권리분석 [경매 사례 13] 대항력 요건 구비한 임차인으로 인해 선순위 전세권 소멸 [경매 사례 14] 요역지의 선순위 지역권은 오히려 유리한 조건 [경매 사례 15] 선순위 가등기담보는 배당 후 소멸 2장. 미공시권리의 권리분석 분묘기지권, 차지권, 주위 토지 통행권의 권리분석 유치권 신고된 특수물건의 권리분석 [경매 사례 16] 경매개시결정 이후의 점유는 유치권 무효 법정지상권의 권리분석 [경매 사례 17] 건물 있는 토지만 낙찰 받아 지상건물까지 공략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 경매 고수가 전하는 TIP 맺음말 | 탄탄한 지식과 실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 “이 책을 읽고 나면 경매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소리소문없이 경매로 큰 수익을 올리는 고수들의 부동산 경매 비법 부동산 경매는 매력적이다. 잘만 하면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내놓을 수 있다. 기회 또한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런데 누구나 성공하지는 않는다. 소리소문없이 경매로 고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낙찰에 성공해도 낭패만 보는 하수도 있다. 왜 이런 차이점이 생기는 것일까. 25년 경력 경매 전문가 권득인은 말한다. “요즘 경매는 고수들의 잔치라고 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돈이 된다. 과거엔 기초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물건을 싸게 낙찰받아 고수익을 냈지만, 이제 틈새 물건을 보는 눈과 심층 권리분석 실력이 요구된다.” 최근 출간된 그의 저서 《이게 진짜 경매다》에는 경매 활동에 필요한 지식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선 경매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책에는 일반매매와 경매의 차이점, 경매의 조건, 경매의 종류와 특징, 부동산 경매 목적물인 건물과 토지의 종류, 제시 외 건물 등의 매각포함 여부, 경매 이해 관계인과 그들이 경매 절차에 개입할 수 있는 범위, 경매개시결정부터 입찰기일까지의 경매 절차와 이후 절차들까지 꼼꼼하게 수록됐다. 저자가 특수물건 경매 베테랑인 만큼 일반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동산 종별, 장단기 투자 목적별 물건 분석 방법과 건물만 매각 시 제시 외 건물, 토지만 매각 시 제시 외 건물, 토지 위의 시설물 취득 가능 여부 등 심층 지식까지 깊이 다루었다. 경매 제1 법칙, 누구나 선호하는 물건은 피한다 발상의 전환으로 틈새를 공략하라! 각각의 건물 시세는 어느 정도일지 추측하며 읽어 보자. 당신의 눈앞에 10가구의 다가구주택이 딸린 건물 1동, 10가구의 다세대주택이 딸린 건물 1동, 총 2동으로 이루어진 건물이 있다. 각각의 건물은 얼마일까. 다세대주택의 경우 세대당 2억 원씩 총 20억 원에 분양하는 수준이다. 이와 유사한 다가구주택의 경우 1동 전체 시세가 12억 원 정도다. 이처럼 부동산 시세가 모두 적정한 것은 아니다. 같은 시세의 부동산이라 해도 임대수익 차가 클 수 있다. 투자 목적을 달성하려면 최소 금액의 물건을 골라야 한다. 그럼 이 경우는 어떨까. 예컨대 1층 상가, 로열층 아파트 경매는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이 경우는 경쟁률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시세보다 결코 싸게 취득할 수 없다. 오히려 당장은 쓸모없어 보이는 땅이지만 향후 가능성을 보고 투자해야 한다. 진입도로 확보가 쉽다거나 재개발 가능성이 있다거나 병원이 들어설 예정지의 길 건너편을 선점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물건의 흠결을 해결하는 데 비교적 적은 비용과 노력이 든다면 가성비 높은 틈새 물건이다. 부동산의 가치는 현재 모습이 아닌 용도 변경, 리모델링 등 가공행위를 한 이후 가치로 평가해야 한다. 《이게 진짜 경매다》에서 보다 구체적인 해법을 찾길 바란다. 실제 경매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것부터 배워라! “이 책을 읽고 나면 경매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경매 고수가 전하는 TIP • 경쟁률과 수익률은 반비례한다. • 다른 사람이 포기한 재경매물건을 다시 보라. •• 입찰 시기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 목적에 따라 물건 선택의 기준도 다르다. • 폐문부재 임차인은 다시 한 번 확인하라. • 입찰기록의 매각제외, 매각포함도 법리를 따져보라. • 엉터리 권리신고에 속지 말라. • 유치권 배제신청이 있다고 유치권이 없는 것은 아니다. • 우리나라 민사법은 실체주의를 따른다. 고수들의 부동산 경매 비법!
독일 이데올로기 1
먼빛으로 /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이병창 (옮긴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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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빛으로소설,일반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이병창 (옮긴이)
『자본론』과 더불어 마르크스주의를 대표하는 저서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1846에서 1847년까지 공동으로 작성한 이 저서를 통해 사상의 역사에서 역사적 유물론이 탄생했다. 이 저서는 그동안 1권 1장에 해당하는 포이어바흐 장만 번역됐다. 이제 처음으로 전체 저서 1권, 2권이 완역됐다. 이 저서의 완역은 전 세계에서도 드물며,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이다. 1918년 블라디보스톡에서 세워진 한인사회당이 우리나라 마르크스주의 운동의 기점이라면 근 100년 만에 완역이 이루어진 것이다. 『독일 이데올로기』는 치열한 논쟁 시대의 산물이다. 1840년대 독일은 철학의 시대이다. 이 시대 철학을 대표하는 포이어바흐와 브루노 바우어, 슈티르너, 모제스 헤스 그리고 마르크스, 엥겔스는 서로 치고받았다. 이 저서에서도 문체나 내용을 통해 그런 논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이 저서에서 타자의 말로 타자를 비판하는 아이러니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나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빌린 풍자를 보여준다.포이어어바흐 테제 25 독일 이데올로기 1권 33 서문 35 1장 포이어바흐 41 서론[Einleitung] 41 A절 이데올로기 일반 특히 독일의 45 B절 이데올로기의 실제적 기초 108 C절 공산주의-교류 형식 자체의 생산 144 라이프치히 공의회 157 2장 성 브루노 163 1절 포이어바흐에 대항한 "전쟁" 163 2절 포이어바흐와 슈티르너 사이에 벌어진 전쟁에 관한 성 브루노의 고찰 185 3절 성 브루노 대 『신성 가족』의 저자들 190 4절 "모제스 헤스" 에 대한 애도 208 3장 성 막스 215 3-1장 『유일자와 그의 소유』 219 3-1장 구약 편: 인간 223 구약 편 1절 창세기 즉 인간의 삶 223 구약 편 2절 구약 대의 241 구약 편 3절 고대인 253 구약 편 4절 근대인 272 구약 편 5절 자기식으로 역사를 구성해 놓고 흐뭇해 하는 슈티르너 357 구약 편 6절 자유인 374 3-1장 신약 편: "자아[Ich]" 475 신약 편 1절 신약 대의 475 신약 편 2절 자족하는 이기주의자에 관한 현상학 또는 변호론 480 신약 편 3절 사도 요한의 계시 또는 "새로운 지혜의 논리" 538 신약 편 4절 고유성 592 신약 편 5절 소유자 622 신약 편 6절 솔로몬의 시편과 유일자 858 3-2장 『변호를 위한 주석』 889 라이프치히 공의회의 결말 905『독일 이데올로기』는 『자본론』과 더불어 마르크스주의를 대표하는 저서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1846에서 1847년까지 공동으로 작성한 이 저서를 통해 사상의 역사에서 역사적 유물론이 탄생했다. 이 저서는 그동안 1권 1장에 해당하는 포이어바흐 장만 번역됐다. 이제 처음으로 전체 저서 1권, 2권이 완역됐다. 이 저서의 완역은 전 세계에서도 드물며,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이다. 1918년 블라디보스톡에서 세워진 한인사회당이 우리나라 마르크스주의 운동의 기점이라면 근 100년 만에 완역이 이루어진 것이다. 1990년 사회주의 진영의 몰락 이후 전 세계를 지배했던 신자유주의가 퇴조하면서 다시 사회주의의 가능성이 곳곳에서 모색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마르크스 엥겔스가 지은 『독일 이데올로기』가 처음으로 완역된 것은 의미가 깊다고 하겠다. 『독일 이데올로기』는 치열한 논쟁 시대의 산물이다. 1840년대 독일은 철학의 시대이다. 이 시대 철학을 대표하는 포이어바흐와 브루노 바우어, 슈티르너, 모제스 헤스 그리고 마르크스, 엥겔스는 서로 치고받았다. 이 저서에서도 문체나 내용을 통해 그런 논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이 저서에서 타자의 말로 타자를 비판하는 아이러니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나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빌린 풍자를 보여준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독일 이데올로기』를 두 권으로 기획했다. 그 가운데 『독일 이데올로기』 1권은 바우어와 슈티르너의 관념론적 역사 철학을 비판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마르크스 엥겔스는 이런 비판 과정에서 그들이 옹호했던 포이어바흐 유물론의 한계를 깨닫고 추상적 유물론에서 역사적 유물론으로 나가게 됐다. 역사적 유물론이란 『포이어바흐 테제』에서 보듯이 인간 역사를 "감각적인 인간 활동, 실천으로서, 주체적으로 파악하는" 역사관이다. 이어 『독일 이데올로기』 2권에서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독일의 진정 사회주의를 비판한다. 모제스 헤스 등은 생 시몽 등의 프랑스 사회주의 사상을 독일화하여 이를 진정 사회주의로 불렀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이 2권에서 공상의 산물인 진정 사회주의의 한계를 지적하고 실제 역사를 반영한 공산주의 사상으로 이행할 필연성을 제시했다. 1848년 『공산당 선언』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 마르크스의 역사, 혁명 이론은 『독일 이데올로기』의 철학적 작업을 토대로 한 것이다. 이런 치열한 논쟁 덕분에 출현한 『독일 이데올로기』는 비극적 운명을 걸었다. 마르크스 엥겔스는 당시 독일의 문화 권력자들을 비판하면서 이 저서의 수고를 완성한 다음에도 좀처럼 출판의 기회를 얻을 수 없었다. 결국 수고는 창고에 처박혀 쥐들의 비판에 맡겨졌다. 이 저서의 운명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미완성 수고로 남은 이 저서는 여러 차례 편집됐다. 대표적인 편집본인 MEW판, MECW판, MEGA2판을 제외하고도 수없는 편집본이 난립했다. 이런 편집본 역시 그 시대 정치 사회적 대결을 반영했다. 이 번역본의 후기에 이 책의 간난한 운명, 그 탄생의 비화와 편집의 논쟁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위의 세 가지 판본이 특히 차이가 나는 지점은 1권 1장 포이어바흐 장이다. 이 책은 포이어바흐 장을 세 가지 판본이 각기 어떻게 편집하였는가를 비교 분석하여 놓았다. 이런 비교 분석을 통해 그 동안 잘못된 맥락에 놓여 있었던 포이어바흐 장에 대해 새로운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역자의 10년간에 걸친 부단한 노고를 통해 마침내 『독일 이데올로기』의 완역이 세상에 탄생의 울음을 터뜨릴 수 있게 되었다. 이 저서의 완역을 통해 그 동안 접근할 수 없었던 부분이 알려지면 마르크스 엥겔스에게서 여러 가지 새로운 이론, 사상, 관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라면 마르크스 엥겔스가 슈티르너를 비판하면서 제시한 유용성 이론이다. 이 완역 『독일 이데올로기』를 통해 마르크스 엥겔스 사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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