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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상담심리학
만남과치유 / 김상인 (지은이) / 2019.02.22
12,000원 ⟶ 10,800원(10% off)

만남과치유소설,일반김상인 (지은이)
전통적인 정신분석과 심리학 이론들의 핵심 개념들이 서로 다른 입장에서 인간이해와 치료를 강조했다. 그러나 융합상담심리학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행동 모두가 인간 안에서 발생하다는 전제 하에 융합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을 기본으로 하여 아들러가 주장하는 분리할 수 없는 개인을 통합적인 인간이해와 창조적 자아를 강조하는 가운데 융합심리학을 논 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융합상담심리의 핵심으로 이론으로 “HEBES Theory”를 정립하였다.1. 융합과 HEBES 1. 융합 2. HEBES(융합) 2. 융합상담심리의 이론적 배경 1. 인간성격 기본이해 2. Alfred Adler의 창조적 자아 3. 코칭과 융합상담심리 3. 융합상담심리의 실제 1. adler의 개인심리학과 융합상담심리 2. 정신분석과 융합상담심리 3. 분석심리학과 융합상담심리 4. 인지심리학과 융합상담심리 5. 뇌 과학과 융합상담심리 6. 뇌 과학과 융합상담심리 7. 심리사회성 발달과 융합상담심리 8. 인본주의 심리학과 융합상담심리 9. 교류분석(TA)과 융합상담심리 10. 형태주의 심리학과 융합상담심리 11. 사회적 인간(social man)과 융합상담심리 12. 실존주의 심리학과 융합상담심리전통적인 정신분석과 심리학 이론들의 핵심 개념들이 서로 다른 입장에서 인간이해와 치료를 강조했다. 그러나 융합상담심리학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행동 모두가 인간 안에서 발생하다는 전제 하에 융합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을 기본으로 하여 아들러가 주장하는 분리할 수 없는 개인을 통합적인 인간이해와 창조적 자아를 강조하는 가운데 융합심리학을 논 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융합상담심리의 핵심으로 이론으로 “HEBES Theory”를 정립하였다. HEBES는 인간의 정신과 정서와 행동이해와 치유를 위한 것이다. 융합상담심리의 치료의 목표는 전인건강, 전인치유이다. HEBS는 인간의 유전과 환경, 신체와 정서, 그리고 영감(혼)을 중심으로 상호작용 한다는 이론이다. 본서는 헤베스 이론 관점에서 정신분석과 분석심리, 인지심리, 뇌 과학, 행동주의 심리, 심리사회성 발달, 교류분석, 형태주의, 사회적 인간, 게슈탈트(형태주의), 실존주의 심리학에 융합적인 논의를 통해 융합상담심리학을 주장하고 있다. 핵심 주제는 융합, 상담, 심리, 유전, 환경, 신체, 정서, 영감, 혼 그리고 전인건강, 전인치유이다.
동물왕생불국기
비움과소통 / 정종 법사 지음, 정전 옮김 / 2016.04.07
8,000원 ⟶ 7,200원(10% off)

비움과소통소설,일반정종 법사 지음, 정전 옮김
축생들이 불국토에 왕생한 사례 스무네 편과 사람이 죽어서 축생으로 환생한 사례 몇 편을 모아서 기록한 책이다. 부처님께서 살생을 금하고 방생과 채식을 권한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아울러 동물과 인간으로 윤회하며 선업 또는 악업을 지어 한 푼의 에누리도 없이 과보를 받는 실화를 보고 인과응보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머리말 1. 돼지를 위해 염불하자 돼지가 왕생하다 2. 오리를 위해 염불하자 연꽃에 올라 왕생하다 3. 닭을 위해 염불하자 부처님께서 닭을 내영하다 4. 왕생한 닭이 꿈속에서 소식을 전하다 5. 자비심으로 염불하자 소가 극락왕생하다 6. 고양이를 위해 염불하자 혼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다 7. 대중을 따라 염불하던 수탉이 서서 죽다 8. 사납고 싸움을 좋아하던 닭이 염불하며 서서 죽다 9. 염불이 끊이지 않던 수탉이 서서 죽다 10. 폐관 삼년에 수탉이 서서 죽다 11. 거위 한 쌍이 염불하여 선후로 왕생하다 12. 고요함 즐기던 흰 거위가 염불왕생하다 13. 서방에서 온 앵무새가 다시 서방으로 돌아가다 14. 구관조가 염불하여 입에서 연꽃이 피다 15. 가릉조가 염불하여 연꽃이 피다1 16. 가릉조가 염불하여 서서 죽은 후 입에서 연꽃이 피다2 17. 지성으로 염불하자 다람쥐가 서상을 나타내다 18. 유구필응有求必應하여 토끼가 왕생하다 19. 실험실의 토끼에게 염불하여 특이한 현상이 나타나다 20. 죽은 소가 천도 되어 더 이상 꿈에 나타나지 않다 21. 아미타불의 성호로 96마리 소의 혼령을 제도하다 22. 돼지가 영성이 있어서 부처님께 절하며 염불하다 23. 악업도 아미타불의 구제를 막지 못하다 【부록1】 윤회와 인과의 기록들 1. 이승에서 옆집 닭을 훔치자 저승의 기록부에 바로 기록되다 2. 시부모가 닭의 몸을 받아 경을 읽어서 천도시키다 3. 삼보를 공경하지 않아 닭의 몸을 받다 4. 삼보를 공경하지 않은 죄를 참회하여 개 몸을 벗다 5. 돈 삼분을 빚져 돼지가 되어 상환하다 6. 다섯 금을 빚져 당나귀가 되어 상환하다 7. 소 세 마리가 빚을 갚는데 그 힘에 강약이 있었다 8. 돼지의 말을 들은 백정이 직업을어리석은 축생조차 왕생극락 하는데, 하물며 사람이랴! 저들이 비록 축생(동물)이지만 불성은 나와 평등하고, 무량한 윤회 가운데 혹 나의 부모였을 수도 있고 염불법을 만난다면 역시 성불할 수 있다는 것을 진실로 믿는다면 어떻게 감히 살생할 수 있겠는가! 번뇌를 끊지 않고 삼계를 벗어나 불퇴전지에 오르는 묘법 동물의 불성 역시 우리와 평등하고 그들도 염불법을 만나면 윤회를 벗어난 정토에 화생한다 살생의 과보와 방생의 이익, 염불법의 무량공덕을 보여주는 생생한 실화들! 삼악도 가운데 지옥·아귀·축생들이 모두 나의 나라(극락정토)에 태어나 나의 법화法化를 받고 머지않아 모두 성불하게 된다. - 장엄경 -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모든 생명에게는 전부 불성이 있어서 ‘좋은 강연’好强緣을 만나면 모두 성불할 수 있다. 이른바 ‘좋은 강연’이란, 아미타불의 구제救濟를 말하는 것인데, 저 부처님은 일찍이 다음과 같이 발원하셨다. 날아다니거나 기어 다니는 곤충 부류까지 나의 이름을 듣고 자비심을 내어 환희용약하는 이가 있다면 모두 나의 나라에 왕생하게 되리라. 삼악도 중의 지옥·아귀·축생들이 모두 나의 나라에 태어나 나의 교화를 받고 머지않아 전부 부처가 되리라. 만약 삼악도의 중생을 말한다면, 지옥과 아귀도는 항상 유명계幽冥界에 있어서 인간세상과의 교섭이 드물지만, 축생畜生만은 인간들과 뒤섞여 살면서 인간들에 대한 공헌이 가장 크면서도 사람으로부터 받은 박해는 가장 심하다. 전 세계 인류는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함부로 축생들을 죽이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 만억에 달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하였고, 전염병이 창궐하며, 세상이 편안할 날이 드물고 사람들에게 불길한 재난들이 많이 생기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는 모두 인과를 믿지 않고 염불을 믿지 않은 소치이다. 만약 저들이 비록 축생이지만 불성은 나와 평등하고, 무량한 윤회 가운데 혹 나의 부모였을 수도 있고 염불법을 만난다면 역시 성불할 수 있다는 것을 진실로 믿는다면 어떻게 감히 살생할 수 있겠는가! 이에 축생들이 불국토에 왕생한 사례 스무네 편과 사람이 죽어서 축생으로 환생한 사례 몇 편을 모아서 기록하오니, 독자 분들께서 모두 바른 믿음을 내시기 바란다. 첫째, 인과가 헛되지 않음을 믿고서 악업을 삼가고 두려워해야 한다. 둘째, 부처님의 원력이 허망하지 않음을 믿고서 환희용약하며 염불해야 한다. 어리석은 축생들조차 왕생할 수 있는데, 영지靈知의 마음을 갖고 있는 인류라면 더더욱 의심할 필요가 없다. 셋째, 불성이 평등함을 믿고서 널리 자비를 실천해야 한다.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아껴서 감히 살해할 마음을 내지 않으며, 만약 살생하는 인연을 만났을 땐 방편으로 구호해주고 아울러 염불을 해주면서 그들을 구제하여 불국토에 왕생하도록 부처님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부처님께서 살생을 금하고 방생放生과 채식을 권한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아울러 동물과 인간으로 윤회하며 선업 또는 악업을 지어 한 푼의 에누리도 없이 과보果保를 받는 실화를 보고 소름 끼칠 정도로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하찮게 보이는 동물 역시 불성을 지닌 고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고, 말 못하는 동물 역시 ‘아미타불’의 불명을 듣거나 외우고 왕생극락하는 사례를 목격함으로써, 사람 몸을 받았을 때 더욱 불은佛恩에 감사함을 갖고 염불수행에 매진해야 함을 절실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본 독자들은 꼭 가족과 일가친척, 친구, 가까운 이웃 등에게 일독을 권해서 방생의 큰 이익과 염불의 무량공덕을 접할 수 있는 귀한 인연을 맺도록 마음을 내어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특히, 개나 고양이, 앵무새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독자들은 수시로 그들에게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를 불러줘서 육도윤회六道輪回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정토淨土에 함께 화생化生하는 고귀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그렇게 붕괴가 시작되었다
청림출판 / 린다 유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 2024.07.10
20,000

청림출판소설,일반린다 유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불황의 구조적 요인을 결정한 사건들과, 다음번 위기의 방아쇠를 당길 요인까지 총 8개 장에 걸쳐 분석한다. 자본주의가 처음으로 맞닥뜨린 붕괴였던 1930년대 대공황부터 2020년 코로나19 위기까지 각 위기가 갖는 고유한 특징과 모든 위기를 관통하는 메커니즘이란 무엇인지 치밀하게 파헤친다. 최초에 시장이 과열되고 붕괴하는 시점부터 각 국가가 대응한 최선과 최악의 방식, 이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점과 다가올 대폭락의 시나리오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이 책은 위기 때마다 종잡을 수 없이 흔들리던 우리에게 거대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장기적 안목을 선사한다.프롤로그 무엇이 경제위기를 불러일으키는가: 1930년대 대공황 1장 빠르게 성장한 신흥국가들의 절망 : 1980~1990년대 외환위기 세계 금융 시장의 발전 | 투기꾼은 어떻게 고정환율제도의 종말을 앞당겼나 | 미국의 금리 인상이 촉발한 1세대 라틴아메리카 위기 | 자기충족적인 선택, 2세대 유럽 외환위기 | 아시아 경제를 집어삼킨 3세대 외환위기 | 투자자들의 신뢰를 저버린 아시아의 은행들 | 미국까지 영향을 끼친 아시아 금융위기 | IMF의 구제금융을 거부한 말레이시아의 방법 | 위기는 어떻게 전염성을 갖는가 | 금융 시장과 더불어 세계화된 금융위기 2장 모기지론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귀환 : 1980년대 미국 저축대부조합 위기 저축대부조합은 어떻게 번성했나 | 두 번의 오일쇼크가 촉발한 고금리 전쟁 | 연방 정부의 저축대부조합 구하기 작전 | 정크본드와 함께 무너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부동산 버블의 폭발, 저축대부조합의 추락 | 대통령이 꺼내든 위기 해결 카드 | “탐욕은 죽지 않는다” 저축대부조합의 귀환 3장 지금까지 계속되는 ‘잃어버린 n년’ : 1990년대 초반 일본 부동산 시장의 폭락 고도성장기 일본 정부와 기업의 관계 | 금융계를 장악한 무소불위의 재무성 | 일본 금융 시스템의 성과와 한계 | 일본의 은행들은 어떻게 부동산 버블을 부추겼나 | 부동산 버블의 폭발, 일본 경제의 추락 | 금융업계를 뒤흔든 은행발 스캔들 | 연이은 은행 파산의 도화선, 저수익과 부실 대출 | 일본이 10년을 넘어 ‘30년’을 잃어버린 이유 4장 무지, 낭비, 거대한 흥분의 결과 : 2000~2001년 닷컴 폭락 ‘춘추전국’의 닷컴 시대와 최종 승자 | ‘비이성적 과열’이 낳은 바람직한 결과 | 닷컴 기업의 몰락을 낳은 수많은 요인 | 완만한 불황 뒤의 완만한 회복 | 닷컴 붐의 역사는 과연 반복될까 5장 다시 찾아온 붕괴, 겨우 회복한 신뢰 :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세계 금융위기의 신호탄,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 모기지의 증권화, 리스크의 구조화 | 연쇄적인 은행의 파산, 구제받지 못한 리먼 | 버블의 붕괴를 재촉한 신용 경색 | 공적 자금의 투입, 은행 자본의 재조정 | 잇따른 유럽 은행들의 위기 | 위기 대응의 중심에 선 미국 연준의 활약 | 유럽이 공동으로 금융위기에 대처한 방법 | 매번 신흥국들을 긴장시킨 연준의 조치 | 2015년의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난 중국 | 위기의 원인을 제공했음에도, 신뢰를 회복한 미국 6장 단일 통화 블록의 재정 적자 딜레마 : 2010년 유로 위기 유럽의 단일 통화를 향한 움직임 | 유로존 가입 이후 차입 비용이 감소한 나라들 | 유로 위기의 서막, 그리스의 재정 적자 | 트로이카의 그리스 구제, 유럽중앙은행의 한계 | ‘악순환의 고리’를 깨지 못한 유로존 | 아일랜드 구제를 두고 벌어진 ‘손실’ 공방 | 외국 자본의 유입으로 부채를 키운 포르투갈 | 악화일로를 걷는 그리스와 은행권의 자본재조정 요구 |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그렉시트 | 합의에 이른 새로운 ‘재정 협약’ | 그리스의 부채에 대한 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 | 스페인의 구제금융 요청과 은행연합 설립 승인 | 자본 통제가 부과된 첫 번째 유럽 국가, 키프로스 | 그리스의 더딘 경제 회복 | 유럽을 더 강력하게 통합시킨 유로 위기 7장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전 세계적 유행병 : 2020년 코로나19 위기 코로나19 확산 속 잇따른 폐쇄 조치 | 폭락하는 주가와 원자재 가격 |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세계 경제 | 양적완화를 시작한 연준과 유럽중앙은행 | 세계 각국에서 추진한 경기 부양과 안전망 정책 | 급증하는 국채 발행 | 팬데믹 시대 미국과 유럽의 고용 시장 | 코로나19의 진정세에 따른 경기부양책 러시 | 회복가도를 달린 미국 주식 시장 | 백신 개발과 발맞춘 경제 회복 조짐 |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 재가동되는 경기 부양책 | 백신 승인 이후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세계 주식 시장 | 급격하게 벌어진 선진국과 저개발국의 격차 | 공공 지출의 중요성을 일깨운 코로나19 위기 8장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 지닌 세계적 위험성 : 다음번 대폭락의 신호 도취감에 들뜬 중국 주택 시장의 실제 | 중국 금융 시스템의 뇌관, 부실 채권 | 국가의 통제 아래 움직이는 중국 주식 시장 | 점진적인 금융 개혁의 시작 | 중국 경제 성장의 그늘, 그림자 금융 | 중국의 어설픈 위기 대응이 세계 경제에 끼칠 영향 | 헝다는 중국 부동산 버블의 신호탄일까 | 중국은 부동산 부문을 구제할 여력이 있을까 | 세계 경제와 긴밀하게 연결된 중국 | 중국이 지금까지의 위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에필로그 지나간 경제위기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감사의 글 주석 참고문헌“위기의 초기 징후를 포착하는 최고의 강의” _누리엘 루비니(닥터 둠, 뉴욕대학교 명예교수) 1930년대 대공황부터 2020년 팬데믹 이후까지 다음번 위기 앞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역사의 교훈 “성장의 역사는 옛적에 끝났고, 불황의 역사는 미래에도 반복된다” 세계 경제의 거대한 흐름을 결정한 금융위기 100년의 역사와 미래 늘어만 가는 부채, 오르지 않는 월급, 기업들의 파산, 높은 실업률에 이르기까지…. 지금 우리가 겪는 이야기 같지만, 이 모든 일은 1929년 미국의 대폭락에서 시작되어 세계 각국이 수시로 경험해온 것이었다. 자본주의 100년의 역사에서 성장이 정점에 올랐던 순간은 극히 짧았고, 그 뒤로는 공황‧불황‧침체의 연속이었지만, 우리는 시장이 끝도 없이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을 져버린 적이 없고, 결국 같은 실수를 반복해왔다. 물론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말이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불황의 구조적 요인을 결정한 사건들과, 다음번 위기의 방아쇠를 당길 요인까지 총 8개 장에 걸쳐 분석한다. 자본주의가 처음으로 맞닥뜨린 붕괴였던 1930년대 대공황부터 2020년 코로나19 위기까지 각 위기가 갖는 고유한 특징과 모든 위기를 관통하는 메커니즘이란 무엇인지 치밀하게 파헤친다. 최초에 시장이 과열되고 붕괴하는 시점부터 각 국가가 대응한 최선과 최악의 방식, 이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점과 다가올 대폭락의 시나리오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이 책은 위기 때마다 종잡을 수 없이 흔들리던 우리에게 거대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장기적 안목을 선사한다. “빠르게 성장한 신흥국가들의 절망” _1980~1990년대 아시아의 금융위기 중산층의 붕괴, 고용의 축소, 비정규직 양산 등 지금 한국이 마주한 암담한 경제적 현실은 1997년의 외환위기로부터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 위기는 1980~1990년대에 아시아를 강타한 금융위기로부터 촉발한 것이었다. 당시 IMF의 구제금융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한국은 가혹한 구조조정과 서민경제의 희생을 발판으로 삼아 외채 상환에 성공했다. 반면 말레이시아는 IMF의 구제금융을 거부하고 투기자본의 유출을 막는 ‘자본 통제’를 시행하며 자체적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이처럼 위기가 닥쳐온 양상은 비슷했지만 각 국가의 대응 방식에 따라 그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브레턴우즈 체제(고정환율제도)의 붕괴와 함께 촉진된 국제 금융 시장의 개방 및 해외 투기자본의 등장, 그리고 이로부터 비롯된 라틴아메리카‧유럽‧아시아의 외환위기를 다룬다. 3세대에 걸쳐 퍼져 나간 외환위기는 금융 시장이 세계화되면서 위기의 전염성 또한 강화됐음을 여실히 보여줬고, 이러한 충격은 20세기 가장 거대한 성장을 일구었다는 일본에도 예외란 없음을 일깨워줬다. 3장에서는 국가의 철저한 통제 아래 저금리 장기 대출 시스템을 운영해온 일본이 외환 및 세계 금융 시장의 개방을 맞아 어떻게 부동산 시장의 거대한 과열과 폭발을 맞았는지 상세하게 소개된다. 아울러 ‘잃어버린 30년’이라 불리는 일본의 장기 침체는 불투명한 금융 시스템과 재무성의 늦장 대처로부터 비롯된 것이었음이 밝혀진다. “선진국으로부터 시작된 최악의 공황” _2000~2010년대 미국과 유럽의 위기 경제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이제는 익숙해진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이른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저신용자 주택담보대출)’에서 비롯됐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 ‘모기지 대출 사업’은 사실 1980년대에 번성한 미국 저축대부조합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미국인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가장 중요한 도구로 꼽히며 모기지론은 급격하게 성장했지만, 정크본드 등 온갖 부실 채권을 안고 있던 저축대부조합이 맞이한 결과는 부동산 버블의 폭발과 파산이었다. 그리고 이와 거의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훨씬 발전된 금융 기법(모기지의 증권화‧리스크의 구조화) 하에서 전개된 것이 2008년 금융위기였다. 2장‧5장에서 다뤄지는 위 내용 외에도, 4장 ‘닷컴 폭락’ 사태와 6장 ‘유로 위기’를 분석하며 이 책은 아무리 금융 시스템이 발전한 선진국이라 한들 위기를 피해갈 수 없었음을 밝힌다. 동시에 역사적인 경험이 축적되면서 점진적으로 발전해온 이들의 위기 대응 방식을 세밀하게 추적한다. 이를테면 닷컴 폭락 당시 연준의 발 빠른 대응과 신속한 금리 인하는 불황이 파국으로 치닫지 않고 완만한 침체 곡선을 그리게 했으며, 2008년 위기에서도 연준의 공적 자금 투입과 양적완화 정책은 금융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0년 유럽이 맞이한 위기는 하나의 통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내에서 그리스와 같이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국가들이 속출할 때 과연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느냐에 방점이 있었고, 여러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유럽중앙은행이 최종 대부자 역할을 맡는 조치와 제도들을 마련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예상치 못한 팬데믹과 다음번 대폭락의 신호” _2020년 코로나19 위기와 다가올 중국의 위기 코로나19 팬데믹은 어느 한 국가의 독자적인 경제위기와는 다른, 진정으로 전 세계적인 규모의 위기였다. 전염병의 확산과 함께 이루어진 걷잡을 수 없는 폐쇄 조치는 주가와 원자재 가격을 폭락시켰고, 세계 경제는 심각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발 빠르게 진행된 백신 개발과 함께 세계는 각종 경기 부양과 사회안전망 정책(일시 해고제 등)을 실시하여 위기가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코로나19 위기는 일자리를 위한 공공 지출과 친환경 투자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세계 경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일러줬다. 이처럼 7장에서 최근의 위기가 전개된 과정을 세세하게 아우름과 동시에, 저자는 8장에서 세계 2위의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이 다음번 위기의 진앙지가 될 것임을 예고한다. 일본의 경우와 비슷하게 강력한 국가 통제 아래 있는 중국의 금융 시스템은 변동성이 높은 주식 시장과 함께 이른바 ‘그림자 금융’이라 불리는 사적 대출기관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 그룹이 지닌 막대한 부채는 부동산 부문에서 형성된 거품을 터뜨릴 위험이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위기로 퍼져 나갈 가능성이 있다. “지나간 경제위기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대폭락의 역사가 일깨워준 ‘위대한 재설정’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저자는 지금까지 세계가 위기에 대응해온 역사의 정수를 끄집어내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정리하고, 새로운 공황이 닥쳐올 때 지켜야 할 투자와 정책의 방향까지 제시한다. 모든 경제위기는 ‘도취감’과 ‘신뢰성’, ‘여파’라는 3단계 메커니즘으로 진행된다. 시장이 끊임없이 상승할 것이라는 사람들의 과열된 믿음이 ‘도취감’을 낳고, 그것이 실물 경제와 괴리를 일으키면서 거품(부채)을 형성하며, 그 괴리가 밝혀지는 순간 사람들 사이의 ‘신뢰’가 무너지고 거품이 꺼진다. 붕괴의 ‘여파’는 사람들 사이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정책적 결정에 달려 있으며, 그것이 ‘빠른 회복’과 ‘장기침체’의 길을 가른다. 1930년대 대공황이 바로 이러한 경제위기의 메커니즘을 보여준 ‘원년’이었고, 이후의 역사는 여기서 교훈을 얻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졌다. 저자는 도취감 여부에 따라 거품이 형성되거나 꺼지는 것에 앞서 중앙은행이 ‘경기역행적인 정책(금리 인상‧인하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하며, 투자자들 역시 시장의 흐름에 따라 그대로 올라타거나 빠져나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각국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정책의 의지를 투자자들에게 보여주고 신뢰성을 회복함으로써 위기의 여파를 줄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행복‧공정성‧친환경’을 추구하는 ‘위대한 재설정’이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안내한다. 보다 유연한 노동시간, 보편적 기본 소득, ESG 경영 등을 특징으로 하는 이 패러다임은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무수한 불황의 요인들을 해소할 최선의 대안일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진보는 선형적이지 않고, 정부와 기업은 역행할 수 있으며,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공동의 노력을 통해 우리의 행복을 증진하고, 공정한 정책을 요구하며, 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요구할 수 있다. 이것이 한 세기에 걸친 대폭락의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교훈일 것이다.”프롤로그 무엇이 경제위기를 일으켰는가: 1930년대 대공황대공황 시기에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면서, 다수의 은행이 파산을 맞이했다. 주식 시장이 급상승하는 시기에는 가계의 자산이 증가해 지출이 확대된다. 사람들은 주식 실적이 좋을 때, 부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껴 주택 구매를 포함한 지출을 늘리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맨해튼의 주택 시장은 뉴욕의 금융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서 지급하는 상여금과 상관관계가 있다. 마찬가지로 기업들은 차입 비용이 하락할 때 위험한 프로젝트에 더 많이 투자한다. 그러나 주식 시장이 급변해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경제 활동이 위축된다. 가계나 기업은 예전 같으면 추진했을 법한 위험한 투자를 수지가 맞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추진하지 않는다.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차입자가 많아짐에 따라 은행과 대출 기관이 곤경에 처한다. 이것이 바로 1929년에 일어난 일이었다. 부동산담보대출 연체가 은행 파산의 가장 큰 요인이었고, 놀랍게도 1930년부터 1933년까지 미국 은행 중 약 3분의 1이 파산했다. 1장 빠르게 성장한 신흥국가들의 절망: 1980~1990년대 외환위기3세대에 걸친 외환위기는 정책 입안자에게 다양한 교훈을 남겼다. 먼저 1세대 모델은 과도한 무역 적자와 재정 적자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980년대 라틴아메리카 국가처럼 경제의 기초 조건이 취약할 때, 투기꾼들은 경제 붕괴를 예상하고 그 나라의 통화를 대량으로 매도하려고 했다. 2세대 모델은 1992년 유럽 환율 메커니즘 위기에서 알 수 있듯이 고정 환율 유지와 고용 유지 사이에서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투기꾼들은 정책 입안자의 의지를 시험하면서 외환위기를 일으킬 수 있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국가들은 경제의 기초적 여건이 건실해 위기를 피해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교훈은 3세대 모델에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바로 전염성이다.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가 널리 퍼진 데서 알 수 있듯이 투자자들은 신흥 시장에서 핫머니를 빠르게 유출할 수 있다. 투자자들이 신흥국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취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책 입안자들은 자국 경제가 위기를 촉발할 수 있는 무분별한 매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차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2장 모기지론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귀환: 1980년대 미국 저축대부조합 위기손실이 커지면서 저축대부조합의 소유자는 더 큰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저축대부조합이 신중한 경영을 하게 했던 공동체 문화도 빠른 속도로 손상되었다. 새로운 진입자들은 파산 지경에 놓인 저축대부조합을 인수하거나 직접 저축대부조합을 설립했고, 정크본드와 같은 위험 자산에 투자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 정크본드는 1980년대 투자은행 드렉셀 번햄 램버트Drexel Burnham Lambert에서 마이클 밀켄Michael Milken이 퍼뜨린 일종의 금융 ‘혁신’이라 할 수 있다. 영화 (1987)의 고든 게코라는 캐릭터는 일정 부분 밀켄을 모델로 삼았다. 영화 속에서 게코는 “탐욕은 좋은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1980년대의 시대 정신을 잘 포착한 말이다.
진여명리강론 3
창조명리 / 신수훈 (지은이) / 2019.03.25
50,000

창조명리소설,일반신수훈 (지은이)
사주명리학자 현정 신수훈의 40년 역학인생의 이론이 총 집결된 사주명리학 이론 교재이다. 3권 '격국용신 진여비결'은 사주명리학 이론 중 격국용신 편의 내용을 비교적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명리학자들이 놓치기 쉬운 조후론은 물론이고 사주명리학의 주요술어를 상세하게 정리 및 서술하였다.권두서(卷頭序) 5 추천사 8 육편(六篇) 사주(四柱)의 격국용신(局用神) 30 제1장 격국용신 입문(局用神 入門) 32 제1절 일주(日主)의 중요성(重要性) 32 제2절 일주(日主)의 강약론(强弱論) 34 1. 强弱을 정하는 법 34 1) 신강(身强)의 조건 34 2) 신약(身弱)의 조건 34 2. 身强四柱의 구분 35 1) 最强四柱 35 2) 中强四柱 35 3) 小强四柱 36 3. 身弱四柱의 구분 36 1) 最弱四柱 36 2) 中弱四柱 37 3) 小弱四柱 37 4. 日主强弱의 통변 38 제3절 격국(局)의 중요성(重要性) 39 제4절 용신(用神)의 중요성(重要性) 40 제2장 사주격국 공부(四柱局 工夫) 43 제1절 정격 공부(正 工夫) 43 1. 正의 성립 43 2. 正을 定하는 법 43 3. 定의 참고 사항 43 4. 正의 實例 44 제2절 편격 공부(偏 工夫) 46 1. 偏의 성립 46 2. 偏의 종류 46 1) 종왕격(從旺) 46 2) 종강격(從强) 46 3) 종아격(從兒) 47 4) 종재격(從財) 47 5) 종살격(從殺) 47 3. 전왕격(專旺)의 고찰 47 4. 진종격(眞從)의 고찰 48 5. 從의 實例 49 6. 化의 성립조건 51 7. 化의 종류 51 8. 化의 고찰 51 9. 化의 實例 52 제3절 잡격 공부(雜 工夫) 54 1. 雜(또는 特殊)의 성립고찰 54 2. 特殊의 종류 55 1) 특수 일진에 의하여 成 55 2) 특수 시간에 의하여 成 56 3) 특수 일시에 의하여 成 56 4) 특수 년일에 의하여 成 56 5) 특수 합충에 의하여 成 57 6) 특수 상황에 의하여 成 57 제3장 사주 용신 공부(四柱 用神 工夫) 59 제1절 억부용신 원리(抑扶用神 原理) 59 1. 抑扶用神定法의 개요 59 2. 抑法 60 3. 扶法 63 제2절 조후용신 원리(調候用神 原理) 66 1. 調候(조후) 66 1) 調란? 66 2) 候란? 66 3) 調候 66 2. 寒暖(한난) 66 1) 寒은 67 2) 暖은 67 3) 상황에 따라서는 67 3. 燥濕(조습) 67 1) 燥는 67 2) 濕은 68 3) 상황에 따라서는 68 4) 金水傷官에는 68 4. 寒暖(한난)의 변화 68 1) 한심(寒甚)에 68 2) 난심(暖甚)에 68 3) 寒暖燥濕의 氣候를 調節하여 用神을 定하고, 局을 論하는 法 69 5. 調候用神의 實例 69 제3절 병약용신 원리(病藥用神 原理) 72 1. 病藥성립 72 1) 淵海子平 五言獨步에 이르기를 72 2) 病中無求, 病中有求 72 3) 病이란 72 2. 病神 72 1) 일주지병(日主之病) 72 2) 용신지병(用神之病) 73 3) 행운지병(行運之病) 73 3. 藥神 73 1) 일주지약(日主之藥) 73 2) 용신지약(用神之藥) 73 3) 행운지약(行運之藥) 73 4. 病藥總論 73 1) 柱中에 석 자 이상이 있으면 73 2) 抑扶나 調候법으로 用神을 選定하였는데 74 3) 用神을 剋하는 大運은 74 4) 柱中에 病이 있고 제거기병(除去其病)하는 藥이 있는 경우 74 5. 病藥用神의 實例 75 제4절 통관용신 원리(通關用神 原理) 76 1. 通關 76 1) 通關이란 76 2. 通關五行 77 1) 金木이 相剋 시는 77 2) 木土가 相剋 시는 77 3) 土水가 相剋 시는 77 4) 水火가 相剋 시는 77 5) 火金이 相剋 시는 77 3. 通關變化 77 4. 通關用神의 實例 78 제5절 전왕용신 원리(專旺用神 原理) 79 1. 專旺성립 79 2. 專旺四柱와 從 80 3. 쇠신 발(衰神 拔)·왕자 발(旺字 發) 81 4. 專旺用神의 實例 81 제6절 용신 활용 방법(用神 活用 方法) 82 1. 用神의 선정기준 82 2. 用神의 사용 방법 84 제7절 용신 운로 간법(用神 運路 看法) 86 1. 用神과 運路 대조 86 2. 用神과 大運을 대조하는 法 87 3. 用神과 日主의 生死관계 88 4. 用神의 日主의 淸濁喜忌 88 제4장 격국용신 통변(局用神 通辯) 90 제1절 일주(日主)와 격국용신(局用神) 90 제2절 일주(日主)의 강약재고(强弱再考) 92 1. 日主의 强弱을 구분하기 92 1) 목적(目) 92 2) 日主强弱과 正과 偏의 상대성 93 3) 四柱에서 日主의 强弱구분이 어려운 이유 95 4)合局과 合力의 강약 順序:가장 合이 잘되는 順序 97 5) 日主 强弱의 삼대원칙 : 令, 地, 勢다 98 6) 令을 하여 月支에 印綬나 肩劫을 놓고 있는 八字는 101 7) 地 103 8) 勢 103 9) 結 論 104 10) 最强 109 11) 中强 110 12) 最强에서 四柱中에 印綬나 肩劫이 없어야 하는데 112 2. 從 113 1) 從 113 2) 從兒 114 3) 從財 114 4) 從殺 115 5) 從의특징 115 3. 强弱의 例 117 1) 最强의 例 117 2) 中强(제일 좋다)의 例 121 3) 最弱의 例 125 4) 最弱은 대개 從한다 132 제3절 격국(局)의 생극희기(生剋喜忌) 137 1. 局과 用神의 종류 137 1) 局이란 137 2) 用神이란 138 3) 四柱의 흐름 140 4) 구획정리 144 5) 通辯이란 145 6) 막힌 곳을 터주는 방법은 147 7) 모든 변화는 合과 의 변화에서 온다 148 8) 病藥 150 9) 調候 151 10) 眞假: 진짜냐 가짜냐 152 2. 身旺하면 官殺이 오히려 좋게 작용한다 (身旺官殺 喜例) 154 1) 身旺官旺:日主도 旺하고 官殺도 旺할 때다 155 2) 身旺官旺은 身强四柱니 155 3. 身旺하면 印綬가 오히려 해롭게 작용한다 (印綬多生 喜例) 163 1) 印綬가 많을 때 印綬年을 만나면, 그 해 身數는? 164 2) 印綬는 수입이고, 傷食은 지출이다 165 3) 多者無者: 너무 많은 것은 없는 것이다 166 4) 印綬 중에서도 印綬가 三合局이면 큰 하나로 본다 167 5) 木日主를 살펴본다면, 木賴水生이나 水多 浮木이다 167 6) 火日主는 木生火이나 木多火熄이다 168 7) 土日主는 火生土이나 火多土焦이다 168 8) 水日主는 金生水이나 金多水濁이다 170 9) 水多四柱가 나쁘면 日支가 三合되는 해에 전부 家出한다 172 4. 身弱하면 傷食이 해롭게 작용한다(身弱多洩 所害例) 177 1) 水日主: 水能生木이나 木多水縮이다 180 2) 火日主: 火能生土이나 土多火熄이다 181 3) 木日主: 木能生火이나 火多木焚이다 182 4) 土日主: 土能生金이나 金多土變이다 182 5) 金日主: 金能生水이나 水多金沈이다 183 6) 相生相剋 이론에서 183 5. 身弱하고 財多하면 剋이 해롭다(身弱財多 所害例) 187 6. 身强하여 他生하면 아주 기쁘다(身强他生 所喜例) 194 1) 水日主가 身旺好洩이면 196 2) 木日主가 身旺好洩이면 197 3) 土日主가 身旺好洩이면 198 4) 火日主가 身旺好洩이면 201 5) 金日主가 身旺好洩이면 202 7. 身弱하여 强者의 剋을 받으면 아주 해롭다 (身弱官旺 所害例) 204 1) 木이 弱하고 金이 많다 205 2) 金이 弱하고 火가 많다 205 3) 土가 弱하고 木이 많다 205 4) 水가 弱하고 土가 많다 205 5) 火가 弱하고 水가 많다 206 6) 水日主가 官殺이 많으면, 土多水滯다 207 8. 大運과 運路관찰 211 1) 大運을 정하는 법 211 2) 四柱를 구성하는 實例 212 3) 四柱배설과 용어해설 214 4) 四柱 구성 후 적용 순위 215 5) 변경된 시간 일람표 215 9. 大運 看法 217 10. 運勢에서는 過去, 現在, 未來가 나온다 218 1) 戌時나 交時생의 注意點 221 2) 午時에 태어났는데 午時가 入節日이면 222 11. 大運 推命에서 주의할 것은 223 1) 大運은 原名의 한 기둥과 같다 223 2) 大運은 後天이요, 결과다 223 3) 原名 四柱에서 224 4) 大運의 天干이 死地에 있으면서 原名에 受制 되면 226 5) 原名의 天干과 地支는, 大運의 地支에 의해서 많이 좌우된다 227 6) 大運의 天干은 原 四柱의 地支에 영향을 못 주나, 大運의 地支는 原 四柱의 生死를 좌우한다 228 12. 細密定運法 238 1) 節運에 있어서 1시간은 大運에서의 10일로 계산한다 238 2) 細密定運法 240 3) 大運에서의 작용은 吉이냐 凶이냐로 작용하고, 무엇으로 인한 일인가 하는 것은 日主를 기준해서 六何原則에 의해서 판단한다 241 13. 간명(看命)과 화위통변(化爲通辯) 242 1) 化爲論은 242 2) 六親別 化爲유형 243 3) 日主別 化爲유형 251 칠편(篇) 용신격국(用神局)의 핵심(核心) 261 제1장 용신격국(用神局)의 대요((大要) 264 제1절 군비쟁재격(群比爭財) 264 제2절 득비이재격(比理財) 266 제3절 양인합살격(羊刃合殺) 268 제4절 진가상관격(眞假傷官) 270 제5절 식신생재격(食神生財) 272 제6절 재명유기격(財命有氣) 274 제7절 재자약살격(財滋弱殺) 278 제8절 관인상생격(官印相生) 280 제9절 식신제살격(食神制殺) 284 제10절 탐재괴인격(貪財壞印) 287 제11절 모자멸자격(母慈滅子) 289 제12절 급신이지격(及身而止) 293 제13절 순환상생격(循環相生) 295 제14절 병약상제격(病弱相濟) 297 제15절 왕희순세격(旺喜順勢) 299 제2장 명운격국(命運局)의 청탁((淸濁) 301 제1절 중화론(中和論) 301 1. 日主의 强弱 301 2. 用神의 强弱 301 3. 六親의 强弱 301 4. 身强 자, 身弱 자는 302 5. 조후론(調候論) 302 6. 병약론(病藥論) 303 7. 통관론(通關論) 303 8. 종세론(從勢論) 303 제2절 체상용(體相用) 306 1. 四柱八字의 체상용(體相用) 306 2. 體相用은 306 제3절 정신기(精神氣) 308 1. 五行의 精神氣 308 2. 四柱의 精神氣 308 3. 局의 精神氣 中和 308 제4절 원류법(源流法) 311 제5절 은현법(隱顯法) 313 제6절 진가법(眞假法) 315 제7절 정협법(情協法) 317 1. 정화(情和) 317 2. 협기(協機) 317 3. 情和 協氣 命造를 대별하면 317 제8절 삼반물(三般物) 320 제9절 청탁법(淸濁法) 322 팔편(八篇) 진여비결(眞如秘訣)과 명리(命理) 325 제1장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입문(入門) 328 1.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성립(成立) 328 1) 주어진 緣 329 2) 선택할 수 있는 緣 330 3)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330 4) 女의 緣을 살피는 여러 가지 宮合法 330 5) 眞如秘訣은 緣을 살피는 公式이다 331 2.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인연(緣) 333 3.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원리(原理) 336 4. 진여비결(眞如秘訣)과 오주십자(五柱十字) 338 5. 진여비결(眞如秘訣)과 인연검증(緣檢證) 341 제2장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원리(原理) 343 1. 통근론(通根論)과 진여비결(眞如秘訣) 343 1) 일주무근(日主無根)이면 정록정배(正祿定配)한다 343 2) 배성무근(配星無根)이면 기록정배(其祿定配)한다 344 2. 투출론(透出論)과 진여비결(眞如秘訣) 346 3) 좌하배성(坐下配星)이면 투출정배(透出定配)한다 346 4) 좌하상식(坐下傷食)이면 투출정부(透出定夫)한다 347 5) 사화길성(巳火吉星)이면 투병정배(透丙定配)한다 348 6) 좌하길신(坐下吉神)이면 투출정배(透出定配)한다 349 7) 지장길신(地藏吉神)이면 투출정배(透出定配)한다 350 3. 개고론(開庫論)과 진여비결(眞如訣) 352 8) 일주입고(日主入庫)하면 개고정배(開庫定配)한다 352 9) 배성입고(配星入庫)하면 파고정배(破庫定配)한다 353 4. 입고론(入庫論)과 진여비결(眞如秘訣) 355 10) 신약명운(身弱命運)이면 자고정배(自庫定配)한다 355 11) 배약명운(配弱命運)이면 배고정배(配庫定配)한다 355 5. 권인론(權刃論)과 진여비결(眞如秘訣) 357 12) 칠살득세(殺勢)이면 합거정배(合去定配)한다 (羊刃合殺이다) 357 13) 칠살득세(殺勢)이면 통관정배(通關定配)한다 (殺印相生이다) 358 14) 칠살득세(殺勢)하면 제살정배(制殺定配)한다 (傷食制殺이다) 358 15) 양인득세(羊刃勢)하면 합거정배(合去定配)한다 359 16) 양인득세(羊刃勢)이면 퇴신정배(退身定配)한다 359 17) 양인득세(羊刃勢)하면 투출정배(透出定配)한다 360 6. 일주론(日主論)과 진여비결(眞如秘訣) 362 18) 갑목활용(甲木活用)이면 경금정배(庚金定配)한다 (劈甲引火이다) 362 19) 갑일화치(甲日火熾)시는 승룡정배(乘龍定配)한다 (他日干에도 적용가능) 362 20) 갑일수탕(甲日水蕩)시는 기호정배(騎虎定配)한다 363 21) 을일등라(乙日藤蘿)이면 계갑정배(繫甲定配) 한다 364 22) 을일동결(乙日凍結)이면 병화정배(丙火定配)한다 365 23) 일주원진(日主怨嗔)이면 불의정배(不宜定配)한다 366 7. 길신론(吉神論)과 진여비결(眞如秘訣) 367 24) 귀인독행(貴人獨行)이면 동반정배(同伴定配)한다 367 25) 도세주옥(陶洗珠玉)으로 임생정배(壬生定配)한다 368 26) 신경흔접(辛庚欣)으로 경생정배(庚生定配)한다 369 27) 무기희구(戊己希求)하면 갑을정배(甲乙定配)한다 370 28) 화련진금(火煉眞金)으로 정생정배(丁生定配)한다 370 29) 법권염원(法權念願)하면 편관정배(偏官定配)한다 371 8. 성격론(成論)과 진여비결(眞如秘訣) 372 30) 주중이자(柱中二字)이면 합충정배(合定配)한다 372 31) 삼합일허(三合一虛)이면 허일정배(虛一定配)한다 373 32) 삼형일허(三刑一虛)라도 허일정배(虛一定配)한다 374 33) 용신합덕(用神合德)이면 합자정배(合者定配)한다 375 34) 용신부실(用神實)이면 진신정배(進神定配)한다 376 35) 성격유병(成有病)이면 제병정배(制病定配)한다 377 36) 거류서배(去留舒配)이면 성격정배(成定配)한다 377 9. 통기론(通氣論)과 진여비결(眞如秘訣) 378 37) 급신이지(及身而止)하면 식신정배(食神定配)한다 378 38) 기운정체(氣運停滯)하면 통기정배(通氣定配) 한다 379 10. 배성론(配星論)과 진여비결(眞如秘訣) 380 39) 시주배세(時柱配歲)하면 근즉정배(近則定配)한다 380 40) 배성합덕(配星合德)이면 합자정배(合字定配)한다 (특히 辰酉合德) 381 41) 배성다봉(配星多逢)이면 조화정배(調和定配)한다 382 42) 배성득병(配星病)이면 구병정배(救病定配)한다 382 43) 배성불견(配星不見)이면 정인정배(正引定配)한다 383 44) 배성공협(配星拱挾)이면 인출정배(引出定配)한다 383 45) 초운배성(初運配星)이면 당해정배(當該定配)한다 384 46) 배성낙공(配星落空)이면 전실정배(塡實定配)한다 384 제3장. 진여비결(眞如秘訣)의 활용(活用) 386 1.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의도(意) 386 2.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천시(天時) 391 3. 진여비결(眞如秘訣)과 지리(地) 397 4. 진여비결(眞如秘訣)과 인화(人和) 403 1) 인화(人和 : 人事)와 배우자 인연의 차이점 404 2) 인화(人和 : 人事)와 업무상 인연의 차이점 404 3) 인화(人和 : 人事)와 격국과 용신의 차이점 405 4) 天時·地·配偶者의 緣이 바뀌면 運命 track이 달라진다 405 5.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선용(善用) 408 제4장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실예(實例) 412 1. 진여비결(眞如秘訣)의 간명실예(看命實例) 412 2. 진여비결(眞如秘訣)의 배성비교(配星比較) 459 구편(篇) 격국연구(局硏究)와 통변(通辯) 465 제1장 십정격(十定) 연구(硏究) 467 제1절 재격(財)에 대한 연구(硏究) 467 1. 정재격(正財) 467 2. 편재격(偏財) 468 3. 재격(財)의 용신(用神) 469 1) 재용인격(財用印) 469 2) 재용겁격(財用劫) 470 3) 재용상식격(財用傷食) 471 4) 재용재격(財用財) 472 5) 재용관살격(財用官殺) 473 6) 재격(財)의 통변(通辯) 474 제2절 관살격(官殺)에 대한 연구(硏究) 477 1. 정관격(正官) 477 2. 편관격(偏官) 478 3. 관살격(官殺)의 용신(用神) 480 1) 관살용인격(官殺用印) 480 2) 관살용겁격(官殺用劫) 481 3) 관살용상식격(官殺用傷食) 482 4) 관살용재격(官殺用財) 483 5) 관살용관살격(官殺用官殺) 484 4. 관살격(官殺)의 통변(通辯) 485 5. 관살격(官殺)의 용어(用語) 487 1) 재자약살격(財滋弱殺) 487 2) 살중용인격(殺中用印) 487 3) 식신제살격(食神制殺) 488 4) 양인합살격(羊刃合殺) 488 5) 거관유살격(去官留殺) 488 6) 거관유관격(去官留官) 488 7) 제살태과격(制殺太過) 489 8) 살중제경격(殺中制輕) 489 제3절 인수격(印綬)에 대한 연구(硏究) 490 1. 정인격(正印) 490 2. 편인격(偏印) 492 3. 인수격(印綬)의 용신(用神) 493 1) 인수용인격(印綬用印) 493 2) 인수용겁격(印綬用劫) 494 3) 인수용상식격(印綬用傷食) 495 4) 인수용재격(印綬用財) 496 5) 인수용관살격(印綬用官殺) 497 4. 인수격(印綬)의 통변(通辯) 499 제4절 상식격(傷食)에 대한 연구(硏究) 501 1. 식신격(食神) 501 2. 상관격(傷官) 502 3. 상식격(傷食)의 용신(用神) 504 1) 상식용인격(傷食用印) 504 2) 상식용겁격(傷食用劫) 505 3) 상식용상식격(傷食用傷食) 506 4) 상식용재격(傷食用財) 507 5) 상식용관살격(傷食用官殺) 508 4. 상식(傷食)의 통변(通辯) 509 5. 상식격(傷食)의 용어(用語) 511 1) 진상관격(眞傷官) 511 2) 가상관격(假傷官) 512 3) 변화상관(變化傷官) 512 4) 상진위용(傷盡爲用) 512 5) 파료상관(破了傷官) 512 6) 재살태과(災殺太過) 513 7) 식신제살(食神制殺) 513 8) 상관견관(傷官見官) 513 제5절 녹인격(祿刃)에 대한 연구(硏究) 514 1. 건록격(建祿) 514 2. 양인격(羊刃) 515 3. 녹인격(祿刃)의 용신(用神) 517 1) 녹인용인격(祿刃用印) 517 2) 녹인용겁격(祿刃用劫) 518 3) 녹인용상식격(祿刃用傷食) 519 4) 녹인용재격(祿刃用財) 519 5) 녹인용관살격(祿刃用官殺) 521 4. 녹인격(祿刃)의 통변(通辯) 522 설진관 명리학 야학신결 소개 526 사주명리학과 인연법 진여비결 해설 소개 528진여명리강론은 한국의 최고 사주명리학자인 현정 신수훈 선생님의 40년 역학인생의 이론이 총 집결된 동양 최고의 사주명리학 이론 교재이다. 이번에 출간된 진여명리강론 3권 격국용신 진여비결은 사주명리학 이론 중 격국용신 편의 내용을 비교적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명리학자들이 놓치기 쉬운 조후론은 물론이고 사주명리학의 주요술어를 거의 완벽에 가깝게 정리 및 서술하였다. 특히 3권에 수록되어있는 진여비결은 한국의 사주명리학계의 독특한 인연법 이론으로 부부 연인의 궁합은 물론이고 동업 사업 친구 연인 등 인사뿐만 아니라 국가 및 지명과의 인연관계에 대한 비결을 소상히 밝혀놓은 한국 명리학계의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 진여명리강론 3권 용신격국과 진여비결이 출간됨에 따라 전국의 명리학도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사주명리학에서 전수되는 골격이었던 용신격국 뿐만아니라 조후론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용신론이 망라되어있어서 사주명리학을 연구함에 있어 별도의 명리학도서가 필요없을 정도로 정리되어있다. 특히 진여명리강론 3권에 수록된 진여비결은 사주명리학을 통하여 개인에게 인연되어지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추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연법 이론이 공개되어있어서 누구나가 진여명리강론을 차근차근 숙독한다면 인연법 진여비결을 통한 천시,지리,인화에 이르기까지 큰 학문을 손에 넣는 쾌거가 될 것으로서, 이는 사주명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심리상담을 주목적으로 하는 상담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학계의 여론이다.
자연에서 배우는 음식 공부
라의눈 / 최철한, 고화선, 장중엽 (지은이)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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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취미,실용최철한, 고화선, 장중엽 (지은이)
우리는 매일 몸에 좋은 음식을 찾지만, 정작 ‘몸에 좋은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음식이란 무엇이고, 그 음식이 어떻게 내 몸에 작용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영양학도 아니고 생물학도 아니며, 학교에서도 방송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다. 수많은 정보의 혼란 속에서, 우리는 먹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 열쇠는 자연에 있다. 자연이 존재하는 방식, 즉 생물이 살아남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이해하면 자연이 숨겨 놓은 음식의 암호가 명징하게 풀린다. 음식의 노력은 우리 몸속에서 고스란히 재현된다. 이런 원리는 음식뿐 아니라 병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데까지 확장된다. 이것이 생태음식과 생태 치유의 본질이다.프롤로그 추천사 Chapter1 생태환경이 전부다 01 똑같은 물은 없다 02 물은 모든 것을 다 기억한다 03 사는 곳이 다르면 생긴 모습도 달라진다 04 수렴진화의 비밀 05 선천적 유전자 vs 후천적 생태형 06 백인은 코가 커야 하고, 흑인은 피부가 검어야 한다 07 하늘을 나는 새는 가볍고 뜨겁다 08 물새는 서늘하다 09 땅속 생물은 막힌 것을 뚫어 준다 10 어떤 민들레가 몸에 좋을까? 11 뽕나무에서 얻는 것은 모두 수렴한다 Chapter2 척박한 환경이 약효로, 고산식물 01 고산 약초가 항암 성분을 갖는 이유 82 02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홍경천 89 03 폐에 좋은 안데스 고산 식물, 마카 94 04 알프스 고산 병원과 햇빛 치료 97 05 지구촌 장수 마을의 공통점 104 06 고산에서는 복식 호흡이 저절로 109 07 등산이 특히 더 좋은 사람들 113 08 고산 나물이 우리 몸속에서 하는 일 119 09 피를 맑히는 산마늘, 당뇨에 좋은 삼채 127 10 풍습성 질병을 치료하는 능선 식물 Chapter3 무한한 생명 에너지, 햇볕 01 햇볕을 쬐면 폐와 신장이 튼튼해진다 142 02 아침 햇볕과 저녁 햇볕은 효능이 다르다 147 03 흑돼지, 흑우, 오골계와 자외선의 관계 153 04 습지의 천남성, 양지바른 곳의 반하 Chapter4 뜨겁거나 차갑거나, 한대 생물의 생존전략 01 한대 식물은 단전을 데운다 162 02 북방 녹용이 양기 보양에 더 좋은 이유 165 03 가평 잣은 폐, 대장, 피부를 적셔 준다 169 04 자작나무 껍질의 무한한 쓰임새 173 05 버드나무의 찬 성질을 이용한 아스피린 Chapter5 기후와 곡물과 음식문화 01 4모작도 거뜬, 푸석푸석한 안남미 182 02 추운 겨울을 견디는 찰진 우리 쌀 185 03 진액이 새는 것을 막아주는 찹쌀 189 04 밀의 찬 성질은 유통 과정에서 생긴 것 192 05 좁쌀은 몸을 단단하게 한다 197 06 퀴노아의 효능은 산지별로 천차만별 201 07 생태환경에 맞는 음식이 주식 206 08 수백 가지 쌀은 수백 가지 효능을 가진다 Chapter6 사막과 열대 식물이 살아남는 법 01 사막 식물은 보습하고 열을 내린다 214 02 진액을 머금는 강한 힘, 육종용과 영하구기자 217 03 사막의 모래찜 요법 221 04 열대 과일은 왜 달고 맛있을까? Chapter7 물속 생물은 인체의 기운을 충전한다 01 연잎밥은 피부와 소화기에 좋다 232 02 산후에 수중 생물을 먹는 이유 238 03 힘 좋은 물고기는 남자에게 좋다 243 04 수생 식물은 혈액을 정화한다 246 05 연못 생물은 병적인 습기를 제거한다 252 06 연못 열매는 진액이 새는 것을 틀어막는다 255 07 좋은 수원지에는 독초가 많다 262 08 민물과 바닷물을 오가는 물고기는 맛있다 Chapter8 바다와 갯벌은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01 생태적으로 본 한반도 272 02 순환과 반복이 만들어낸 서해안 갯벌 277 03 저평가된 갯벌의 가치 284 04 약한 짠맛은 열을 내리고 가래를 눅인다 291 05 갯벌은 폐, 위, 콩팥의 습기를 조절한다 296 06 퉁퉁마디는 피를 맑게 한다 301 07 세계자연유산, 한반도의 갯벌 치유 308 08 바닷가 식물은 소금과 바람에 저항한다 314 09 쑥은 해풍을 맞으면 효능이 강해진다 320 10 해안가의 생태치유 324 11 조개는 껍데기와 속살의 효능이 다르다 328 12 심해 생선은 피를 맑게 한다 Chapter9 바위와 동굴은 정신을 안정시킨다 01 바위 생물은 진정 또는 수렴한다 338 02 영험한 약초, 영지 342 03 총명탕의 재료, 석창포 346 04 동굴에 가면 저절로 호흡이 깊어진다 349 05 움파는 움파, 대파는 대파 Chapter10 미래 치유의 키워드, 생태 01 생명 vs 인공, 담淡 vs 부담不淡 364 02 부담不淡의 세계에서 담淡의 세계로 368 03 술독을 풀어 주는 음식 373 04 생태기능식품이란? 378 05 생태치유란? 382 06 실내 생태치유의 시작, 플랜테리어 390 07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숲치유 397 08 몸과 정신을 보듬는 숲치유 에필로그우리는 먹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 우리는 사과의 성분을 먹는 것이 아니라 사과의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먹는다! -성분 분석기가 분석하지 못한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사과라는 음식은 보통 성분표로 해체되곤 한다. 비타민C 몇 퍼센트, 비타민B 몇 퍼센트, 칼륨 몇 퍼센트 같은 식으로 말이다. 그렇다면 사과 한 알에 들어간 성분과 정확하게 똑같이 배합해 놓은 알약을 먹는다면 사과 한 알을 먹는 것과 똑같을까? 그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본능적으로 안다. 전체는 부분의 총합보다 크다는 얘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성분표에 나오지 않는 “그 무엇”에 대한 이야기다. 산꼭대기에서 자란 사과와 평지에서 자란 사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살아남으려는 노력은 고스란히 음식에 스며든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우리도 그렇고 우리가 먹는 음식도 그렇다. 추운 지방에서 사는 여우는 귀가 작아지고, 사막에서 사는 여우는 귀가 커진다. 고산의 잣나무는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평지의 잣나무는 꼿꼿이 자란다. 목적은 단 하나, 살아남아서 자손을 퍼뜨리기 위함이다. 어쩌다 산 정상에서 자라게 된 사과나무가 있다고 해보자. 부족한 공기, 거센 바람, 큰 일교차, 강렬한 햇빛이 그 앞에 놓여 있다. 자연의 생존 전략은 신비롭다. 일례로 부족한 공기란 환경에 맞서, 산소를 빨아들이는 능력을 키울 수도 있고 산소 없이도 살 수 있도록 적응할 수도 있다. 만약 산꼭대기의 사과나무가 열매를 맺었다면, 척박한 환경을 극복했다는 징표이고, 그 고된 노력은 고스란히 사과에 스며든다. 척박한 환경을 극복한 자연의 노력이 우리 몸속에서 재현된다 -이것이 바로 음식의 효능, 약초의 약성이다- 사막 식물들은 최대한 물을 머금어야 살고, 물속이나 물가의 생물들은 최대한 물을 배제해야 살 수 있다. 갯벌에 사는 식물은 염분을 배출해야 살 수 있고, 해변의 식물은 바람을 이겨야 살 수 있다. 우리가 이런 음식들을 먹는다면, 몸속에서 그런 노력이 그대로 반복된다. 즉 사막에서 자란 알로에를 먹으면 보습이 되고, 물속 생물을 먹으면 부기가빠지고, 해변 식물을 먹으면 풍(한의학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의미)이 예방된다. 이것이 바로 음식의 효능이고 약초의 약성이다. 동의보감을 쓴 허준은 수많은 약초들을 일일이 먹어보거나 먹여보지 않고도 약성을 알아냈다. 이런 원칙 덕분이다. 10대 슈퍼푸드가 나에겐 독이 될 수 있다! -내 몸을 위한 생태음식, 생태환경 찾는 법- 사실 우리는 어디에서도 먹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그저 단편적인 영양학 지식뿐이다. 그러니 유행하는 건강음식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모두에게 좋은 음식은 없다는 것은 진리에 가깝다. 토마토와 양파가 정말 내 몸에도 좋을까? 물은 많이 먹을 수록 좋을까? 이 책은 토마토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단, 씨가 많은 덩굴식물의 효능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흑돼지와 흑미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다. 단, 검은색을 지닌 음식의 효능에 대해 설명한다. 덩굴식물의 생존전략과 검은색 생물의 생존전략이 내 몸속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재현되기 때문이다. 이 간단한 원칙만 알면 나와 내 가족의 몸에 필요한 음식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이러한 원칙은 음식뿐만 아니라 환경으로까지 확장된다. 자연의 법칙이 어느 한 분야에만 적용될 리는 없지 않은가. 앞서 고산 식물은 산소를 흡입하는 능력을 키우는 생존전략을 쓴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암 질환은 산소가 부족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 환자들이 고산에 사는 겨우살이나 상황버섯, 차가버섯 등을 선호하는 이유다. 그런데 만약 암 환자가 고산에 살거나 고산 환경에 머문다면, 고산 식물을 먹는 것보다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발에 염증이 심한 환자가 갯벌을 몇 시간 걸었더니 몰라볼 정도로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노폐물을 배제하는 갯벌의 효능 덕분이다. 이 책을 응용하면 내게 맞는 음식뿐 아니라, 내 몸에 필요한 생태환경까지 찾을 수 있다. 그들은 왜 ‘생태치유학교’를 만들었을까? 이 책의 공저자 3인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모두 서울대학교를 나와 한의대에 다시 들어가 한의사가 되었다. 각각 화학, 생활과학,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다양한 사정으로 한의학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이력에서 짐작되듯 한의학의 확장에 관심이 컸던 그들이 의기 투합해 ‘생태치유학교’를 만들었다. 생태치유학교는 수천년 생태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빅데이터인 본초학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전파하는 곳이다. 진료실의 지식이 삶 속의 지식으로 거듭나는 산실이다.
미래와 진로를 고민하는 20대가 준비해야 할 것들
미래문화사 / 김주형 (지은이) /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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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소설,일반김주형 (지은이)
꿈꾸기에는 불안하고 포기하기에는 억울한 20대를 위한 청춘 사용설명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 20대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20대들이 바로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건네고 있다.추천사 | 청춘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다면 Prologue | 청춘, 머뭇거리기에는 너무 짧다 1장.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꿈 이 있는가? 꿈과 목표를 착각하지 마라 좋은 목표는 구체적이다 꿈은 밝히는 만큼 선명해진다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꿈 노트 작성법 나만의 롤모델을 정해 벤치마킹하라 2장. 시간을 얻는 사람이 모든 것을 얻는다 나만의 24시간 법칙을 만들어라 스케줄링 기법, 당장 무엇을 해야 옳 을까? 새벽, 하루 2시간의 기적 자투리 시간을 마법의 시간으로 정리의 원칙,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 약속 시간 10분 전, 당신은 어디에 3장. 인생은 습관으로 결정된다 내가 만든 습관이 나를 만든다 1만 5천 원, 종이 신문에 투자하라 포기하는 순간이 실패다 경청,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스트레스, 나만의 해소법을 찾아라 무조건적인 긍정인가, 대안 있는 긍정인가 누군가의 머릿속에 기억되는 ‘미소’의 힘 읽고 대화하고 실행하라 메모와 일기 쓰기, 기록은 기억보다 세다 4장. 청춘을 낭비하지 않는 똑똑한 스펙 쌓기 스펙, 자신만의 스토리로 승부한다 유능한 인재를 꿈꾼다면 입사 전부터 준비하라 나의 스피치 능력은 몇 점 자신을 브랜딩하고 마케팅하는 방법 청년 창업, 잃는 것보다 얻는 게 더 많다 5장. 관계, 사람을 남겨라 소통 없는 인맥은 과감히 정리하라 성장한 만큼 멘토를 바꿔나가라 운이 좋은 사람의 7가지 특징 가족, 가장 강력한 울타리 연애, 서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것 6장.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20대 버킷리스트 청춘, 떠나야 하는 이유 삶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유서 쓰기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손을 내밀어라 외국인 친구와 우정 쌓기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노하우 Epilogue |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할 청춘들에게 현실과 타협하는 삶에서도 행복을 만드는 방법 꿈꾸기에는 불안하고 포기하기에는 억울한 20대를 위한 청춘 사용설명서.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 20대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20대들이 바로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건네고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도 책이 발간되어 그 나라의 20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20대를 위한 청춘 사용설명서 꿈을 좇자니 당장의 현실이 불안하고, 꿈을 포기하자니 미래가 불행할 것 같다. 청춘이라는 터널을 통과하는 것만으로 힘들고 지치는데, 눈앞의 현실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져 간다. 자기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 이들이 자기계발서나 강연을 통해 건네는 조언들은 자신과는 멀리 떨어진 이야기로 들린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20대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 자신도 같은 터널을 지나왔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방황했던 때도 있었고, 취업의 문턱에서 여러 번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20대의 마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지금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건넨다. 1장에서는 꿈과 목표를 구분하고 목표를 구체화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2장에서는 시간 관리법, 3장에서는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습관 관리법을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풀어내고 있다. 4장에서는 진정한 스펙이란 무엇이고 나만의 스펙을 쌓기 위해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설명하고, 5장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건넨다. 마지막 6장은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 20대에 꼭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한다.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가장 큰 재능이다 저자는 청춘의 시기에는 크게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뉜다고 설명한다. 첫 번째는 꿈이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실천하는 부류이고, 두 번째는 아직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몰라서 목적지도 없이 무한한 항해를 하고 있는 부류이다. 아마 대부분의 청춘들이 후자에 속하지 않을까. 저자 또한 후자였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꿈꾸기에 현실은 너무 불안하다. 학점에 자격증, 토익 점수까지 갖춰야 할 것은 많은데 내게 주어진 기회는 턱없이 부족하다. 운이 좋아 취업에 성공했다 해도 적응하느라 업무를 익히고 직장 생활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렵고 힘들더라도 자신의 꿈을 하루라도 빨리 설정해야 한다. 꿈은 다름 아닌 시간과의 싸움이다. 꿈이든 목표든 움직이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머뭇거리기에 청춘은 너무 짧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겠지만 변하는 것 또한 아무것도 없다. 늘 똑같은 삶에서 벗어날 방법은 결국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꾸는 것뿐이다. 꿈을 품고 뭔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저자는 괴테의 말을 빌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서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꿈꾸기엔 불안하고 포기하기엔 억울한 20대 청춘들을 후회 없는 인생으로 이끌어 줄 ‘청춘 사용설명서’가 되어줄 것이다.당신이 지금 목표를 좇고 있는지 아니면 꿈을 좇고 있는지 다시 되돌아보자. 꿈이라는 큰 숲을 마음속에 그리고, 그 숲에 한 그루 한 그루씩 목표의 나무들을 심어야 한다. 그런 다음 숲이 울창해지도록 계속 정성스럽게 가꿔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숲이 우거져 있을 것이다. 지금에서야 나의 20대 초·중반 시절을 돌이켜보면 왜 그때는 이런 생각들을 하지 못하고 바보처럼 행동했는지 후회와 아쉬움이 크다. 만일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꿈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금 20대 청춘인 당신은 충분히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원대한 꿈을 품고 명확한 목표를 세워 실행하자.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을 만큼 분명하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자신의 가치와 역량을 정확히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이다. 지금 누군가가 갑자기 당신을 붙잡고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는 꿈을 가지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 적기다. 그리고 용기 내어 그 꿈을 주위 사람들에게 말해보라.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그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간 셈이다. 하루 일지를 작성하면 하루 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하루에 새어나가는 시간을 30분만 줄여도 1년이면 약 182시간을 자기계발로 사용할 수 있다. 매일 무의미한 커피 타임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자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의 일과를 분석해보자. 보다 쉽게 하루 일지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스마트폰 어플 이용을 추천한다. 시중에는 하루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기록하고 보여 주면서 자신도 모르게 낭비되고 있는 시간을 찾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있다. 이런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을 찾아서 다운로드 받고 자신의 하루를 분석해 보자. 보다 스마트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 속 숨어 있는 시간을 찾아보길 바란다.
잭 파일스 The Zack Files Book 4 : 지직! 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ZAP! I’m a Mind Reader (원서 + 워크북 + 번역)
롱테일북스 / 댄 그린버그 (지은이), 롱테일북스 편집부 (옮긴이) / 2020.03.13
12,000원 ⟶ 10,8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댄 그린버그 (지은이), 롱테일북스 편집부 (옮긴이)
뉴욕에 사는 평범한 소년 잭이 겪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담은 『잭 파일스』 시리즈에 다양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덧붙여 재구성한 책이다.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은 재미있는 내용의 영어원서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단어장, 이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 영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국어 번역을 첨가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다. 『잭 파일스』 시리즈는 간결한 어휘, 재치 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는 부모님, 영어원서 읽기에 관심 있는 영어 학습자,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는 학습자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줄 것이다.The Zack Files 소개 Chapter 1 ~ 9 Quiz & Words list 번역 Answer Key200만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시리즈! 기발한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모험담! 〈잭 파일스〉! 이 책은 뉴욕에 사는 평범한 소년 잭이 겪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담은 『잭 파일스』 시리즈에 다양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덧붙여 재구성한 책입니다.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은 재미있는 내용의 영어원서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단어장, 이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 영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국어 번역을 첨가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잭 파일스』 시리즈는 간결한 어휘, 재치 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는 부모님, 영어원서 읽기에 관심 있는 영어 학습자,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는 학습자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줄 것입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들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TV 드라마로 제작된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잭 파일스』 시리즈는 누구나 들어 본 기이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소개합니다. 저자 댄 그린버그(Dan Greenburg)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관심과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시리즈를 썼습니다. 이를 반영한 듯, 『잭 파일스』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30권의 책이 출간될 정도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2. 엄마표 영어 필수 원서! 국내에서도 『잭 파일스』 시리즈는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부모님과 초보 영어 학습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영어원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간결하지만 필수적인 어휘로 쓰여 원서 읽기에 두려움을 갖는 학습자에게도 영어로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라면, 이런 책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3.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완벽한 구성! 롱테일북스에서는 국내외에서 검증받은 영어원서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다양한 장치를 덧붙였습니다. 영어원서: 본문에 나온 어려운 어휘에 볼드 처리가 되어 있어 단어를 더욱 분명히 인지하며 자연스럽게 암기하게 됩니다. 단어장: 원서에 나온 어려운 어휘가 ‘한영’은 물론 ‘영영’ 의미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반복되는 단어까지 넣어두어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번역: 영어와 비교할 수 있도록 직역에 가까운 번역을 담았습니다. 원서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학습자들도 어려움 없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퀴즈: 챕터별로 내용을 확인하는 이해력 점검 퀴즈가 들어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고 있던 학습자 - 탁월한 영어 리딩 능력이 필요한 학습자 - 부담 없이 읽을 만한 쉬운 원서를 찾고 있던 학습자 - 영어원서 완독 경험이 없는 초보 영어 학습자 (토익 기준 450~750점대) -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고 있는 학생·부모님 - 영어 수준: 국내 학습자 기준 초등학교 ~ 중학교 1학년 이상
허공아! 너 다 가져
시원(도서출판) / 임선영 (지은이)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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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도서출판)소설,일반임선영 (지은이)
그래, 나 너 좋아
봄출판사(봄미디어) / 문수진 (지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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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출판사(봄미디어)소설,일반문수진 (지은이)
문수진 장편소설. "나 다 알아요. 선배, 나 좋아하잖아." "맞아, 나 너 좋아해." 욕심을 누르고, 열망을 참아 보고, 손길을 거두던 이한의 서재에서 들었던 첫 번째 고백. "공해주. 내가 너 좋다고 했잖아."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달려온 그가 다급하게 내뱉어 버린 두 번째 고백. "어떻게 알았어?" "뭘요?"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나는 하루에 한 걸음, 너는 하루에 열 걸음 속절없이 다가오던 말랑한 봄날의 너. "선배 귀가 자꾸 빨개져서요." 느리기만 한 내 한 걸음이 부지런한 너의 열 걸음에 수줍게 답하기를. 그래, 나 너 좋아.프롤로그 짝사랑이 끝나지지 않아 1화 짝사랑의 마침표, 고백 2화 악연인 듯 인연인 듯 3화 잘 쓰는 또라이, 공해주 4화 실연 여행 5화 계속 좋아해 볼까 6화 흔들려요, 설레요 7화 꼬셔 볼까 8화 스킨십의 정의 9화 어쩌다 너는 10화 그저 입맞춤 11화 적어도 지금은 12화 너는 오늘 그 남자의 고백을 받았어 13화 그래, 나 너 좋아 14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 때 15화 어른의 연애 16화 너와 나의 봄 17화 이유는 묻지 마라, 낸들 알겠냐 18화 좋기만 한 평범한 연애 19화 무조건 예스 에필로그 우리는, 우리를 좋아해 작가 후기 “나 다 알아요. 선배, 나 좋아하잖아.” “맞아, 나 너 좋아해.” 욕심을 누르고, 열망을 참아 보고, 손길을 거두던 이한의 서재에서 들었던 첫 번째 고백. “공해주. 내가 너 좋다고 했잖아.”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달려온 그가 다급하게 내뱉어 버린 두 번째 고백. “어떻게 알았어?” “뭘요?”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나는 하루에 한 걸음, 너는 하루에 열 걸음 속절없이 다가오던 말랑한 봄날의 너. “선배 귀가 자꾸 빨개져서요.” 느리기만 한 내 한 걸음이 부지런한 너의 열 걸음에 수줍게 답하기를. 그래, 나 너 좋아
움직임의 법칙
가나출판사 / 운동하는 데이브(최충식) (지은이)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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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취미,실용운동하는 데이브(최충식) (지은이)
우리 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앉은 자세가, 선 자세, 걸음걸이 등 매일의 쌓여 지금의 몸을 만든다. 그리고 우리가 소위 편하다고 하는 자세, 짝다리 짚고 서기, 다리 꼬고 앉기, 엎드려 핸드폰 보기 등은 우리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불편함을 만들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불편함을 쌓아 몸의 균형을 무너지게 만드는 것이다. 경희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스포츠의학과 관련된 공부를 이어온 저자 역시 편한 자세를 선호하며 몸을 소비하다 몸의 균형이 무너지는 일을 경험했다. 병원을 전전해도 해소되지 않는 불편함에 결국 해답은 몸을 기초를 바로잡는 것에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습관이 어떻게 몸의 불편함을 초래하는지를 주목했다. 개인적인 경험을 계기로 몸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집중한 저자는 ‘운동을 잘하는 법’보다 ‘내 몸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틀어졌다고 느껴지는 부위만 바로잡는다고 불편함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그 부위와 연결된 다른 부위까지 함께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면과 가장 가까운 발바닥부터 무릎, 허리, 등/어깨로 올라오며 몸의 움직임을 살펴보도록 구성하고, 몸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에 대한 설명과 100여 컷의 일러스트를 더해 내용을 보다 쉽게 풀어내고자 했다.1장 내 몸 바로 알기, 각자에게 맞는 답이 있다 1 근육과 뼈들은 서로 연결되어 움직인다 2 운동보다 내 몸 파악이 먼저다 3 체형 교정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4 몸을 바로잡는 순서, 정답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 2장 우리 몸은 발바닥에서 시작한다 5 발바닥에도 쓰임이 있다 6 족저근막, 발바닥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7 엄지발가락에 자유를, 맞는 신발 신기의 중요성 8 발의 아치가 걷기에 미치는 영향 9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발목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10 정강이 통증, 부위에 따라 원인도 다르다 11 하체가 아픈 원인 하체에만 있지 않다 12 걸음걸이는 신발 밑창에 묻어난다 13 제대로 걷기에는 알맞은 준비물이 필요하다 3장 우리 몸을 지탱하는 버팀목, 무릎 14 무릎 고쳐 쓰고 다시 쓰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15 걷거나 뛸 때 아프면 일단 멈춰라 16 무릎이 과신전되는 이유, 무릎은 골반과 함께 움직인다 17 오다리에도 종류가 있다 18 무릎살, 살이 아닌 혈액순환이 문제다 19 자세를 바로잡고 싶다면 한 시간에 한 번은 일어나라 4장 골반의 유연성이 체형을 결정한다 20 고관절의 운동성은 세 가지 방향으로 구분된다 21 고관절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때 22 고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두 가지 이유 23 골반을 불편하게 하는 자세들, 사소한 습관부터 바로 잡아라 24 몸통을 감싼 나선선, 틀어짐의 구조를 이해하라 25 골반이 틀어진 채로 걷는다는 것 26 운동할 때 엉덩이 자극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걸 꼭 체크해라 5장 몸의 중심을 잡아줄 기둥, 허리 27 33개의 척추뼈를 잘 맞춰 튼튼한 기둥을 세워라 28 윗배와 아랫배, 뱃살이 찌는 부위가 다른 이유는 체형에 있다 29 틀어진 자세는 운동 효과 대신 통증을 부른다 30 복근은 하나가 아닌 네 가지 근육으로 구성된다 31 걷기만 잘해도 복근이 좋아진다 32 힘은 배에 줬는데 허리가 아프다면 33 발끝이 저린 건 혈액순환이 아니라 허리 때문이다 34 허리 근육도 계절을 탄다 6장 등과 어깨만 제대로 펴도 체형이 달라진다 35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등과 어깨는 굳을수록 구부정해진다 36 말린 어깨 제대로 펴는 법 37 척추 균형, 상하좌우뿐만 아니라 회전력도 중요하다 38 어깨 운동할 때 '딱' 소리가 난다면 39 일자 쇄골, 미용과 건강 사이 40 가방을 한쪽으로 메지 말라고 하는 진짜 이유 41 고개를 숙일수록 목의 부담은 늘어난다 7장 내 몸에 대해 알고 싶은 사소한 질문 TOP 8 Q1 별다른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는데 체형교정이 꼭 필요할까요? Q2 짝다리를 짚으면 몸이 틀어지나요? Q3 체형 교정을 하면 키가 커질 수 있겠죠? Q4 걷는 자세도 중요하다는데 잘 걷고 있는 걸까요? Q5 걸을 때는 어디에 힘을 줘야 하나요? Q6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몸이 굳는 것 같은데 왜 그런 걸까요? Q7 체형이 틀어졌을 때 무거운 웨이트 운동을 하면 안 되나요? Q8 바른 자세라는 건 어떤 자세인가요? “당신은 지금 어떻게 앉아 있나요?” 누적 조회수 2800만회, 28만 구독자가 인정한 체형 교정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 몸 사용법 우리 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앉은 자세가, 선 자세, 걸음걸이 등 매일의 쌓여 지금의 몸을 만든다. 그리고 우리가 소위 편하다고 하는 자세, 짝다리 짚고 서기, 다리 꼬고 앉기, 엎드려 핸드폰 보기 등은 우리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불편함을 만들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불편함을 쌓아 몸의 균형을 무너지게 만드는 것이다. 경희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스포츠의학과 관련된 공부를 이어온 저자 역시 편한 자세를 선호하며 몸을 소비하다 몸의 균형이 무너지는 일을 경험했다. 병원을 전전해도 해소되지 않는 불편함에 결국 해답은 몸을 기초를 바로잡는 것에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습관이 어떻게 몸의 불편함을 초래하는지를 주목했다. 개인적인 경험을 계기로 몸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집중한 저자는 ‘운동을 잘하는 법’보다 ‘내 몸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틀어졌다고 느껴지는 부위만 바로잡는다고 불편함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그 부위와 연결된 다른 부위까지 함께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면과 가장 가까운 발바닥부터 무릎, 허리, 등/어깨로 올라오며 몸의 움직임을 살펴보도록 구성하고, 몸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에 대한 설명과 100여 컷의 일러스트를 더해 내용을 보다 쉽게 풀어내고자 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운동하는 데이브>를 운영하고 10년 이상 체형 교정 전문가로 활동하며 무엇보다 꾸준함, 일상에서의 지속 가능성이 중요함을 느낀 저자는 집에서도 체형 틀어짐을 체크할 수 있는 자가 테스트와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쉬운 운동법을 함께 담아 문제의 발견부터 설명, 해결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게 구성했다. 지금 필요한 건 그동안 쌓여온 현재의 몸을 살펴보고, 앞으로 살아갈 몸을 바로잡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을 함께하는 체형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지금의 내 몸은 어제의 습관이 만든 결과다” ‘운동을 잘하는 법’보다 ’내 몸의 본질‘을 먼저 찾아라! 짝다리 짚고 서 있는 자세,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엎드려 핸드폰 하는 자세.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편한 자세를 찾는다. 그럼 편한 자세가 바른 자세일까? 저자는 이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한다. 우리 몸은 틀어지면 틀어진 상태에서 편하게 느껴지는 자세를 찾는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잘못된 자세로 몸의 균형이 무너지는 걸 가속화시킨다. 저자 또한 몸이 편한 자세를 선호하며 몸을 소비했다. 그리고 이내 뚜렷한 원인을 찾기 힘든 다양한 통증이 찾아왔다. 문제는 병원에 가도 원인을 알 수 없었다는 것이다. 결국 저자는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보다 근본적인 접근, 우리 몸은 평소의 습관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점에 주목했고 내 몸을 사용하는 방법을 다시 익히기 시작했다. 이 과정은 쉽지 않았다. 바른 자세를 일상에서 유지하기는 불편했고, 통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서 더 몸에 대해 공부했고 지속 가능한 운동법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그 고민과 답을 이 책에 담았다. 우리는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을 하지만 만약 몸이 틀어진 상태라면 정확한 운동 효과를 얻기 힘들며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길이 될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운동을 잘하는 법이 아닌 내 몸에 대한 이해다. 이제 현재의 몸, 쌓이고 쌓여 내 몸이 될 자세들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골반이 틀어졌다면 골반만 교정하면 될까?” 100여 컷의 일러스트와 함께 보는 내 몸 사용 설명서 오다리라면 무릎만 교정하면 될까? 한쪽 발목이 자꾸 삔다면 발목 강화 운동만 하면 될까? 경희대학교에서 스포츠의학/체육학을 공부하고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마케팅을 전공한 후 스포츠의학의 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저자는 우리 몸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무릎과 발목에 생긴 이상의 원인이 골반의 틀어짐에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 몸의 유기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부위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면과 가장 가까운 발바닥부터 무릎, 골반, 허리, 등/어깨까지 차근히 올라오며 우리 몸을 살펴본다. 그리고 현 상태를 파악하고, 원인을 분석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체형 틀어짐 자가 테스트, 이해를 도와줄 근육과 움직임에 대한 설명, 지속 가능한 운동법을 상세히 담아내고, 100여 컷의 일러스트를 더해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단순한 해부학 지침서가 아니다. 정강이가 아픈 원인이 왜 허리에 있는지, 왜 어깨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등까지 살펴봐야 하는지 몸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내 몸 사용 설명서이다. 아울러 그동안 궁금했지만 정확한 답을 얻기 어려웠던 질문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 기본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의사, 물리치료사부터 대학원생, 수험생의 찬사! 1세대와 2세대 체형 교정 전문가의 실전에서 증명된 체형 교정 가이드 우리 몸은 이론으로만 단언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 저자는 자신이 공부한 이론에만 의지하지 않고, 1세대 체형 교정 전문가로 50년 이상 활발히 활동한 아버지의 경험을 이어받아 10년 이상 체형 교정 전문가로 활동하며 실제 사람들의 체형을 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회복력이 빠른 10대의 몸과 움직임부터 조심해야 하는 60대 이상의 몸, 책상에 계속 앉아 생활하는 학생, 서서 일하는 직장인과 가정 주부 등 다양한 상황은 저자의 데이터가 되어 줬고, 저자는 각 체형마다 맞는 운동법이 따로 있음을 느꼈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이론을 발전시키고 실천법을 접목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실천적 가이드를 구성해 이 책에 담았다. 실제로 저자의 수업을 들은 의사, 물리치료사부터 대학원생, 수험생까지 저자를 만나 기본부터 몸을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찬사를 남기며 이론과 현장이 조화롭게 접목된 체형 교정법을 증명해줬다. 이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 2대에 걸쳐 내려오는, 몸의 본질을 찾는 노하우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체형 교정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누적 조회수 2800만회, 28만 구독자가 인정한 지속 가능한 본질 운동법 ‘운동’이 레드오션 중에서도 레드오션이 된 것은 오래된 이야기이다. 범람하는 콘텐츠 속에서 저자는 500여 개의, 체형을 고려한 본질 운동 영상을 통해 누적 조회수 약 2800만 회를 기록하며 28만 구독자에게 인정을 받았다. 저자가 레드오션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차별점은 바로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원하는 지점을 정확히 파악했다는 것이다.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라이브 방송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해 온 저자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또한 저자는 우리 몸이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듯, 몸을 바로 잡는 것도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발바닥을 오므렸다가 펴는 법, 발가락을 벌리는 법 등 어디서든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부터 앉아서 허리를 스트레칭해주는 법, 엎드려서 골반을 풀어주는 법 등 간단하고 실천 가능한 운동을 통해 일상의 작은 변화로 몸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차별화된 운동법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책을 읽으며 책에 담긴 동작을 따라 하는 것이 내 몸을 바로 잡는 시작이 되어 줄 것이다. 체형의 균형은 한 번 잡았다고 해서 영원히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통기한이 있죠. 우리 몸은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꾸준히 행해진 습관과 자세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손바닥 위에 나무 막대기를 세워서 중심을 잡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막대를 쓰러트리지 않기 위해 계속 손바닥을 움직이겠죠. 우리 몸도 그와 같습니다. 막대기의 중심을 잡기 위한 손바닥의 움직임은 꾸준히 관리해 주는 운동 습관과 같습니다. 중심을 잡기 위해 움직이지 않으면 막대기가 옆으로 쓰러지듯이 우리 몸도 습관처럼 중심을 잡아주지 않으면 무너지게 될 거예요.-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발바닥에 근육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하지만 발바닥에도 우리가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들이 존재합니다. 발바닥 내에만 존재하며 발바닥의 중심을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내재근과 종아리에서 발바닥까지 이어지는 외재근이 대표적이죠. 이 근육들은 발바닥의 아치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발바닥의 충격을 흡수하고 발바닥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그리고 발바닥 근육의 수축과 이완, 아치의 탄성이 우리가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추진력의 약 20%를 담당한다고 합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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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스토리 / 오영욱 (지은이)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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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스토리소설,일반오영욱 (지은이)
오영욱 작가의 . 지난 봄 4월,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 프랑스, 독일, 폴란드, 벨라루스, 러시아, 몽골, 중국, 북한을 지나 대한민국 서울역에 도착하기까지 아홉 개 나라 국경을 넘는 대륙횡단 여정을 담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글과 섬세한 지도그림,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철도여행의 즐거움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평소 누구보다 기차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는 천천히 달리는 대륙횡단 열차 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여행을 하며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사진을 찍기도 하며 종착역을 향해 달렸다. 대륙횡단 여행의 종착역은 바로 서울역. 열차가 국경도시를 지날 때마다 달라지는 시간과 언어, 낯선 풍경 속에서 작가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유라시아 대륙횡단 기차역 지도 파리-서울 횡단열차 여정 # Prologue 전성기의 기억 -탑승 준비:기차표와 비자 -파리로 가는 길:비행기와 고속열차 -기차를 택한 이유 -공항철도 급행의 사연 -인천공항의 매력 -계획은 처음부터 틀어졌다 -출발 # 철도 위에서 -프랑스 France -독일 Germany -폴란드 Poland -벨라루스 Belarus -러시아 Russia -몽골 Mongolia -중국 China -북한 North Korea -대한민국 South Korea # 공간의 기억 -기차 안에서의 생활 -기차에서 먹은 음식 -여정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대륙횡단열차에 타볼 만한 이유들 -평생 장거리 철도여행을 하지 않을 이들에게:열차 대리체험 요소들 -기차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누군가에게 # 새로운 지도 -철의 시대와 대안 경로 -새 중앙역 구상 : 서울 중앙역의 신설과 새로운 철도역 배치 -극동아시아 노선도와 유라시아 노선도 # 철도여행 계획 -48일간의 유럽일주 -신대륙의 희망과 추억 -서역기행과 남국열차, 도시락 파라다이스 # Epilogue 한반도 철도 노선도“열차에 올라 다른 나라에 도착하면 그곳 특유의 냄새가 가장 먼저 반긴다. 공항에 내려도 맡을 수 있지만 기차역의 생생한 자극에 비할 바 아니다.” 기차 덕후 오기사의 국제선 열차 탑승기 오영욱 작가의 신작 『파리발 서울행 특급열차』는 지난 봄 4월,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 프랑스, 독일, 폴란드, 벨라루스, 러시아, 몽골, 중국, 북한을 지나 대한민국 서울역에 도착하기까지 아홉 개 나라 국경을 넘는 대륙횡단 여정을 담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글과 섬세한 지도그림,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철도여행의 즐거움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평소 누구보다 기차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는 천천히 달리는 대륙횡단 열차 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여행을 하며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사진을 찍기도 하며 종착역을 향해 달렸다. 대륙횡단 여행의 종착역은 바로 서울역. 열차가 국경도시를 지날 때마다 달라지는 시간과 언어, 낯선 풍경 속에서 작가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유럽에서 기차 타고 떠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기 그는 떠나기 전 꼼꼼하게 장기여행 계획을 세웠다. 여정은 단순했다. 파리에서 출발해 2박 3일간 기차를 타고 모스크바에 도착한다. 1박 후 모스크바를 출발해 4박 5일간 기차를 타고 이르쿠츠크에 도착한다. 다음 연결편을 타기 위해 2박 한다. 이후 이르쿠츠크를 출발해 2박 3일간 울란바토르를 거쳐 베이징에 도착한다. 다시 1박 후 베이징을 출발해 밤기차로 단둥 압록강 철교 앞에 도착한다. 마지막으로 단둥을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여정이다. 이르쿠츠크나 울란우데에서 환승하는 대신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내리지 않고 블라디보스톡까지 간다면 갈아타는 수고와 비자 발급의 번거로움이 조금 줄겠지만, 그는 총 아홉 개 국가의 수도를 거치는 몽골 종단 여정을 선택했다. 여정의 마지막은 북한을 통과해야 하는 부분. 아직 이 구간의 기차표나 비자는 물론 예약할 수 없지만 중국 단둥역에서 출발해 평양과 개성을 거쳐 서울역에 도착하는 계획이라도 우선 짜기로 했다(어찌될지 모른다). 가까운 미래엔 한국철도공사(Korail)의 국제선 매표소에서 북한 통과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고, 비자나 통행증 같은 서류는 서울 어딘가에 생길 연락사무소에서 발급이 가능할 것이다. 그는 마지막 구간만 비워둔 채 모든 열차표 구입과 환승 지점에서의 숙소 예약, 그리고 무비자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나라의 비자 발급을 마치고 파리로 떠났다. 흔히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기 위해 러시아 극동지역로 날아가 서쪽을 향해 출발하는 것과 달리 오영욱 작가는 동쪽으로 돌아오는 경로를 택했다. 파리발 열차에 오르기 위해선 먼저 그곳에 가야했는데 인천공항에서 편도 항공편으로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간 다음 파리행 고속열차를 타기로 했다. 대륙횡단 기차의 시발점으로 바로 가지 않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도착한 곳은 프랑크푸르트였다. 대륙횡단에 앞서 오늘날의 대표 기차 문명인 고속열차를 타기 위해서였다. 특히 프랑스의 TGV와 독일의 ICE를 타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 긴 철도여행을 앞두고 마치 준비운동을 하는 것처럼 각각 한 구간씩의 고속철도를 타보기로 했다. TGV는 파리 북역에서 205km 떨어져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릴Lille 구간을 타기로 했다. 릴은 파리와 브뤼셀, 런던을 연결하는 고속열차들의 분기점이기도 하다. ICE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파리까지 타기로 했다. 사실 이 구간은 파리에서 모스크바로 향하는 대륙횡단의 첫 기차가 운행하는 길이다. 같은 철도를 한 번은 고속열차로, 다른 한 번은 상대적으로 느릿느릿 움직이는 특급열차로 이동해보는 게 의미가 있었다. 그렇게 파리에서의 짧았던 여정을 마치고 대륙횡단 철도에 몸을 실었다. 아홉 개 나라 국경을 넘는 기차 여행, 파리발 서울행 열차는 12,371km를 쉬지 않고 달려 서울로 다시 돌아왔다! ‘대륙횡단열차표를 예약할 때만 해도 세상이 이렇게 극적으로 변할 줄 몰랐다. 베를린을 지나는 기차 안에서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들었고, 편집디자인을 마칠 때쯤 북미정상회담이 열렸다. 현실이 더 재밌어서 다행이면서도 큰일이다.’ -오영욱- 기차 타고 유럽 가자! 2018년 한반도는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로 남북한 철도가 복원되고 대륙으로 기차가 연결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그간 북한의 반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국제철도협력기구에도 정식 가입을 하게 되었다. 유라시아 철도에 한반도가 편입되어 남북한 철도 연결이 가능해진다면, 철도를 이용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여행의 지도가 그려질 것이다. 철도여행자들은 러시아로, 중국으로, 육로를 통해 자유롭게 다니게 될 것이고 멀리는 런던, 파리까지도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지 않을까 꿈을 꾼다. 오영욱 작가는 이 책에서 ‘철의 시대와 대안 경로’, ‘새 중앙역 구상’ ‘극동아시아 노선도와 유라시아 노선도’ 그리고 가까운 미래를 낙관하며 여정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혼합된 ‘한반도 철도 노선도’를 그렸다. 장기 철도여행자들 뿐 아니라 한반도 대륙 철도 시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관심 가질 만한 멋진 생각들이 가득하다. 이 책이 한반도 대륙 시대에 찾아올 제2의 철도 전성기를 준비하는 거창한 이야기로 보여도 좋겠지만, 그냥 천천히 움직이는 대륙횡단 열차 안에서의 멈춰진 시간 속에서 예전에 더 잘나갔지만 지금이 더 좋다고 다짐하는 공백의 기록으로 읽혀도 좋을 것이다. 『파리발 서울행 특급열차』의 페이지마다 들어 있는 섬세하게 그려낸 아홉 개 나라 국경도시(출도착 도시)의 기차역 지도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인생의 지도』 현실판을 보듯, 지나온 길과 앞으로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인생의 안내판처럼 읽히는 속 깊은 책이다. 서울의 새 기차역에서 남북 방향으로 이어진 국제선 열차가 발착하고 육로로 국경을 넘는 일이 일상이 되는 시기가 단지 환상만은 아니길 꿈꿔본다. 여행 과정에서 가장 마음이 요동치는 순간은 어쩌면 떠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시점일지도 모른다. 행복과 아쉬움, 그리움과 슬픔, 후련함과 노곤함이 여행자 인원만큼이나 많은 가짓수의 비율로 조합된다. 긴 철도여행 끝에 미지의 세계에 이르는 느낌 이상으로 아주 먼 곳에서 내가 살던 곳까지 육로를 통해 돌아오는 기분이 궁금했다. 흔히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기 위해 러시아 극동지역로 날아가 서쪽을 향해 출발하는 것과 달리 동쪽으로 돌아오는 경로를 택한 이유다. 여행을 기억하는 방식은 어차피 둘 중 하나다. 누군가에게 자랑하거나 아니면 혼자만의 의미를 부여하거나. 영혼이 혼미해질 정도로 기차에 오래 올라타 있는 건 부러워할 사람이 그리 많진 않을 것이기에 이번 여정에서는 세세한 시간들 하나하나에 차곡차곡 개인적인 의미를 담기로 했다. 이 여정이 파리가 아닌 프랑크푸르트에서 시작되어야 했던 것도 그런 까닭이다.
김형숙의 낭독시대
대경북스 / 김형숙 (지은이) / 2022.11.10
16,000

대경북스소설,일반김형숙 (지은이)
낭디꿈 메신저 김형숙 작가의 낭독을 통한 성장기. 어린 시절부터 목소리에 자신감이 없던 저자가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낭독을 위한 발성 훈련, 복식호흡,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한 녹음과 공유 방법은 물론, 글그램 등을 활용한 카드뉴스 만들기, 감사일기, 자기선언문, 미소셀카 찍기 등 SNS 세상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수많은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또한 함께하는 낭독 모임 성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고백도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프롤로그 _ 목소리 시대가 온다 제1부 나도 좋은 목소리 내고 싶어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노래를 못하는 걸까, 안 하는 걸까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가나요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답답하시다고요, 저도 답답합니다 진짜 내 목소리를 찾아서 말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에요 제2부 책을 낭독하면 달라지는 것들 낭독을 하면 일과 관계가 술술 풀린다 낭독을 하면 행복해진다 낭독은 치유의 과정이다 낭독도 운동이다 낭독을 하면 잠자던 영혼이 깨어난다 낭독으로 일과 관계를 한꺼번에 잡자 낭독을 통해 영향력이 높아진다 낭독은 사람을 바꾸고 세상도 바꾼다 낭독을 통해 제2의 삶을 살자 제3부 좋은 목소리 만들기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라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내는 법 좋은 목소리 내는 법 적극적인 목소리 내는 법 호감 가는 목소리 내는 법 목소리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 오감 활성화 독서 낭독법 제4부 낭독을 위한 집중 트레이닝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일까 말 잘하는 법 복식호흡법 좋은 발성법 정확한 발음법 낭독 호흡법 제5부 낭독 독서 프로그램 독서 낭독이 답이다 나의 내면을 치유하는 낭독 녹음하기 자기 사명 선언문 선포 밝은 미소가 목소리를 바꾼다 나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배경 사진 촬영 세상에서 하나뿐인 카드뉴스 만들기 행복을 부르는 감사 일기 쓰기 나를 성장시키는 짝꿍 칭찬하기 작은 습관의 기적 낭독의 낭독에 의한 낭독을 위한 삶 낭독으로 제2의 삶을 디자인하자 마치는 글 _ 나를 찾고 만나는 시간낭디꿈 메신저 김형숙 작가의 낭독을 통한 성장기 이 책에는 어린 시절부터 목소리에 자신감이 없던 저자가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낭독을 위한 발성 훈련, 복식호흡,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한 녹음과 공유 방법은 물론, 글그램 등을 활용한 카드뉴스 만들기, 감사일기, 자기선언문, 미소셀카 찍기 등 SNS 세상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수많은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또한 함께하는 낭독 모임 성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고백도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독자 여러분도 김형숙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콘텐츠 소비자를 넘어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목소리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기획해 보자. 행복을 전하는 메신저, 낭독의 힘! 낭독으로 제2의 삶을 멋지게 디자인하기 누구에게나 밝은 에너지의 목소리가 있다. 그런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당신의 목소리는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영혼을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목소리를 통해 자신를 발견하고 꼭꼭 숨겨진 내면의 자신를 만날 수 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외로울 때, 힘들거나 지쳤을 때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면 마음이 밝아진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삶에 지쳐서 일어설 힘조차 없었던 적이 있지 않은가? 용기와 희망을 잃고 절망 앞에 섰던 적이 있는가?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의 터널을 통과하여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책과 만나는 것이다. 저자는 독서에 더하여 낭독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은 우연한 기회에 낭독 독서모임을 시작하게 된 저자가 낭독을 통해 자신의 삶과 인생을 변화시키고 성공으로 이끌어낸 경험을 담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를 ‘낭디꿈’ 메신저라 부른다. “낭독으로 나와 이웃을 행복하게 만들고 디지털 도구로 자신을 알려서 꿈을 이루도록 돕는 메신저”라는 뜻으로 만든 호칭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낭독하면서 변화된 ‘낭디꿈’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녹여 담았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부터 목소리에 자신감이 없던 저자가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낭독을 위한 발성 훈련, 복식호흡,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한 녹음과 공유 방법은 물론, 글그램 등을 활용한 카드뉴스 만들기, 배경사진 편집, 미소셀카 찍기 등 SNS 세상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수많은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또한 함께하는 낭독 모임 성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고백도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저자가 2020년 3월 ‘십시일반’을 모토로 시작한 십시일강 단톡방은 1,00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2022년 10월 현재 매주 화요일 밤 8시에 뜻있는 강사들의 재능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낭독 독서모임은 2020년 4월 유튜브 원데이 강의가 계기가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새벽 5시 낭독모임, 일요일 아침 낭독 독서모임, 낭독자격과정, 디지털튜터 자격과정을 운영하는 등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해가고 있는 중이다. 독자 여러분도 북 내레이터가 되어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에 동참해 보자. 소비자도 좋지만 이왕이면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기업가로의 삶을 기획해 보자. 제4차 산업혁명으로 오디오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오디오 파일을 SNS 플랫폼에 공유함으로써 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유튜브, 플로, 팟빵, 네이버TV, 네이버 오디오 클립 등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 보자. 기록하는 순간 꿈은 이루어진다. 오디오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별도의 자본금 없이 자신의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히 돈을 버는 시대다. 낭독으로 소비자의 삶이 아닌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크리에이터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낭독의 꽃을 활짝 피워 보자. 나는 낭독을 통해 여러분이 마음도 행복하고 몸도 건강하고 생활도 윤택해지기를 소망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성공적인 낭독의 비법을 터득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소리 내어 책을 읽기 전에는 자신감 없는 인생을 살았다. 다른 사람 앞에 나서서 말하는 것이 두려웠다. 하지만 낭독 독서를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낭독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일어서는 방법 중 하나이다.사람은 타고난 재능에 따라 살아간다. 다른 사람이 잘하는 것을 나도 잘할 필요는 없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만 선택해서 해도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다. 하지만 자신감이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 하나의 월급 GPL채권
바른북스 / 오영일 (지은이) / 2022.11.09
15,900원 ⟶ 14,31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오영일 (지은이)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 부동산도 주식도 불안한 요즘 시점에 딱 필요한 투자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듣기에만 좋은 이론적인 내용이 아닌, 현실에서 바로 적용하여 매월 이자소득을 얻을 수 있는 돈 관리 방법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1. GPL채권 투자가 뭐예요? 채권을 알면 GPL이 보인다 그래서 GPL채권 투자가 뭐예요? GPL채권 투자 어디서 하나 GPL채권 투자 절차 및 방법 - 투자(대출)기간 1년인 이유 - 세금은 27.5% - GPL채권도 분산투자 GPL투자는 한마디로 - 건물주를 부러워하는 이유 - 직장인과 건물주의 차이 - 불로소득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2. 당신이 GPL채권을 알 수 없었던 이유 GPL채권 난 처음 들어보는데? 유형의 상품 vs 무형의 상품 정보를 선점한 공인중개사 그들만의 리그 소매금융 vs 도매금융 그들만의 리그에 들어가는 방법 3. GPL채권이 안전한 이유 채무자가 돈 못 갚으면 - 경매로 배당 - 연체로 인한 수익률 상승 - NPL채권매각으로 투자금 회수 - GPL채권부실을 기다리는 NPL투자자 - NPL채권으로 돈 벌기 어려운 이유 안정성의 척도 LTV 비율 - 적정 LTV 비율은? - 아파트 폭락의 역사 부동산담보 가격이 투자금보다 내려가면 GPL채권의 보험 채권매입약정 - 채권매입약정을 왜 하지? GPL채권 투자한 대부법인이 부도나면 4. 어떤 사람들이 GPL채권 투자하나 매월 들어오는 돈이 중요 목돈으로 뭘 할지 모르겠다 - 현금 80억 원이 생겼다 - 새로운 삶의 시작 상가 팔고 GPL채권으로 월세 받는 이유 - 공실의 위험 - 좋은 세입자 만나기란 - 상가 임대수익률 - 애물단지 상가보다 GPL채권 GPL투자로 건강보험료 부담 줄이는 방법 - 피부양자 전략 - 직장가입자 전략 아파트 월세보다 GPL채권이자가 좋은 이유 5. GPL채권 투자 시 주의사항 GPL채권 투자에서 신경 써야 할 두 가지 리스크 GPL채권의 보험 채권매입약정 - 채권매입약정 되는 명품 GPL채권 권리분석 의외로 쉽다 - 대항력 있는 임차인 - 선순위 근저당보다 무서운 세금체납&임금체불 6. GPL채권 투자의 꽃 1인 대부법인 대부법인은 좋은 것이다 돈이 돈을 버는 대부법인 대부법인으로 절세효과를 극대화시키기 대부법인 운영에 들어가는 고정 비용 - 일회성 비용 - 연간비용 - 월간 비용 - 대부법인 대표자 4대 보험 7. GPL채권 투자도 단점은 있다 GPL채권으로 부자 될 수 없다 조기상환의 번거로움 GPL채권의 적 대출사기 대부법인을 못 믿겠다 8. 그 밖의 이야기 GPL채권 투자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GPL채권은 이자소득세가 27.5%? P2P와 대부법인 GPL채권 투자의 차이점 GPL채권 투자를 위한 업체 선정 기준은? 에필로그부자들은 이미 투자하고 있는 GPL채권 완벽이해 16년간 현장에서 재무상담사로 활동하며 고객 3,000명 관리규모 1,000억 유튜브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오영일 센터장 안정적인 이자소득을 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부자들은 이미 알고 있고 일반인은 모른다는 GPL채권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GPL채권을 활용하여 건강보험료를 절약하는 꿀팁까지 실려 있다. 16년째 현장에서 재무상담을 하고 있는 저자가 생소할 수 있는 내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 돈 관리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안정적인 이자소득을 얻기에 가장 완벽한 GPL채권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 부동산도 주식도 불안한 요즘 시점에 딱 필요한 투자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듣기에만 좋은 이론적인 내용이 아닌, 현실에서 바로 적용하여 매월 이자소득을 얻을 수 있는 돈 관리 방법이 담겨 있다. 1장 GPL채권이 무엇인지? 2장 우리가 GPL채권을 알 수 없었던 이유부터 시작하여 장점과 단점, 그리고 GPL채권을 활용하여 건강보험료를 줄이는 색다른 아이디어와 방법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또한 16년간 현장에서 재무상담을 하며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답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굉장히 친근한 언어로 생소한 GPL채권을 소개해준다.GPL채권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다.근로소득자에게는 또 하나의 월급이 될 것이고, 은퇴자에겐 단절되거나 축소된 소득을 현역 때처럼 만들어줄 것이다. 당신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갖고 경제적 자유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기를 바란다.- 본문 중에서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별미 (핸디북)
중앙북스(books) / 김노다.김상영 글 / 2011.08.16
3,900원 ⟶ 3,510원(10% off)

중앙북스(books)건강,요리김노다.김상영 글
외식하기 무서운 높은 물가엔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기는 별미 입맛 없는 날, 외식 생각나는 날 밖에서 큰 돈 쓰지 않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알뜰 별미 요리를 소개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월별 요리 검색어 중 이구동성 ‘최고’로 치는 대표적인 별미 메뉴를 뽑아 소개하고, 가족이 모이는 주말에 넉넉하고 푸짐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은 간단 주말 별미와, 한번쯤 배우고 싶었던 근사한 초대 별미, 밖에서 먹던 맛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외식 별미 또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소중한 내 아이에게 식품첨가물 걱정 없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일만한 간식과 별미 메뉴는 물론, 가족을 위해 매일을 바쁘게 달리는 남편에게 힘 불끈불끈 솟게 하는 보약 같은 남편 별미, 계절마다 가장 맛있게 물오른 제철 재료로 만들어 즐기는 계절 별미, 부모님을 위해 솜씨를 부려볼만한 소화 잘 되고 기력 회복에 좋은 효도 별미까지 풍성하게 담았다. 어느 집에나 꼭 필요할 법한 메뉴들로 조리법은 간편하면서도 맛은 제대로 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이 책,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별미]의 저자는 신세대 부부 요리연구가인 노다+상영. 요리하는 남자 ‘노다’와 요리와 스타일링을 하는 여자 ‘상영’이 만나 부부가 되면서 ‘노다+상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트렌드 리더다. 현재 레스토랑 컨설턴트, 케이터링 메뉴 전문가, 푸드스타일리스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가장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줄 아는 맛있는 레시피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맛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을 갖는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하는 노다+상영 부부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퓨전식 덮밥&이자카야인 ‘노다보울’, 신개념 파스타 전문점 ‘노다테이블’, 푸드 스타일링 스튜디오 ‘노다플러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책에는 트렌디한 거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들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부터 이들 부부가 어린 시절 먹었던 소박하고 친근한 추억의 별미까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한반도 통일 전쟁
파랑새미디어 / 박요한 (지은이)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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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미디어소설,일반박요한 (지은이)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지만 성경이 이스라엘 무협지처럼 느껴지고 믿어지지 않아서 지금까지 성경에 대한 많은 의혹을 갖고 생활을 해왔다. 그러나 장애를 지니게 된 것에 대한 한을 품고 자신이 꼭 살아가야만 할까? 생각하며, 성경을 연구하던 중에 성경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을 깨달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여러 가지 학설이나 원어 풀이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 택하신 자들에게만 알게 하시려고 성경말씀 속에 은익 해놓은, 인류종말의 시간표인 일곱이레 비밀과 한반도 미래사를 명확히 밝히고자 한 책이다. 프롤로그 01. 내 인생의 삶의 길을 찾는 기도 02. 나에게 나타난 특이 현상 03. 나의 성경말씀 해석에 대한 성경적 기조 04. 하나님과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는 증거는? 05. 6일 창조와 창조론과 진화론의 진실은? 06. 창조론의 진실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조명 07.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어떤 자들인가? 08. 하나님께서 사람과 천사를 왜 창조했는가? 09. 인간에게 고통을 가져다준 선악과는 왜 만들었나? 10. 하나님께서 사람을 심판하실 수밖에 없는 이유는? 11. 성경에 나오는 영들의 옥은 무엇인가? 12. 말세(론)에 대한 명확한 분별과 조명 13. 환난과 종말의 때(연도)는 알 수 없는가? 14. 계13:1의 바다, 땅, 짐승, 미운물건은 무엇인가? 15. 마지막 한 이레(7년 환난)의 시작연도는 언제인가? 16. 성경이 예언한 동방의 한나라인 한반도의 미래사 17. 한국의 차기 지도자와 개선해야할 적폐현상 18. 성경에서 예언한 제3차 대전과 종말의 시작 19.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휴거의 때는 언제인가? 20. 구원(론)에 대한 명확한 분별과 조명 21. 자신이 구원받은 것에 대한 입증과 구원의 길은? 22. 구원받은 자에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은? 23. 구원의 확정을 위한 성령 충만을 받으려면? 24. 믿음에 대한 명확한 분별과 조명 25. 기도와 기도응답에 대한 분별과 조명 26.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전도의 방법은? 27. 은사와 계시에 대한 명확한 분별과 조명 28. 물세례와 성령세례의 차이점 29. 3×4=12와, 4×3=12의 성경에 숨겨진 비밀 30.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자들은? 31. 정말로 범죄 한 천사가 사탄인가? 32. 사탄(론)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조명 33. 사탄으로 인한 고난이 하나님의 불의 때문인가? 34. 기타 중요한 성경 해석과 신앙적 현안 에필로그 저자가 2023년 남북통일전쟁 예언서를 내게 된 계기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지만 성경이 이스라엘 무협지처럼 느껴지고 믿어지지 않아서 지금까지 성경에 대한 많은 의혹을 갖고 생활을 해왔단다. 그러나 장애를 지니게 된 것에 대한 한을 품고 자신이 꼭 살아가야만 할까? 생각하며, 성경을 연구하던 중에 성경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을 깨달았다고 한다. 즉, ①인간이 왜 태어났는가? ②왜 인간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안 되는가? ③앞으로 지구와 인류는 어떻게 되는가? 등에 대한 답은 물론, ①지구 외 외계에 물과 인간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②인간의 흥망성쇠와 인류사의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사실과, ③지금까지의 인류사는 성경에서 예언한 대로 성취되었고 또 앞으로도 그 예언대로 성취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과, ④세계 복음화의 전초기지를 삼기 위해 한반도의 악을 소탕하기 위한 통일전쟁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과, ⑤세계 제3차 대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시기에 대해서 밝혀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는 여기서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여러 가지 학설이나 원어 풀이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 택하신 자들에게만 알게 하시려고 성경말씀 속에 은익 해놓은(눅8:10), 인류종말의 시간표인 일곱이레(7년 환난) 비밀과 한반도 미래사를 명확히 밝히고자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욜2:1, 겔33:8). 한반도가 약속의(가나안) 땅이라는 저자의 주장 하나님께서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으로 인해 복을 얻을 것이라(창12:2-3)” 언약하여 인류의 구원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서 성취된다. 그러나 이는 육적 자손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실로가 올 때까지임)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인간의 죄 문제 사탄 문제를 해결하시려고(요일3:8),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을(창3:15, 사53:5) 영접해 성령을 받은(요3:5), 영적인 자손을(기독신자들) 말한다(요1:12, 롬8:1-2, 갈3:14).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①본래는 당신 백성이 아닌 다른 민족을 불러 당신의 백성을 삼으시어 이스라엘민족이 시기하며 분노하게 하고(롬11:11, 신32:21, 호2:23), “②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앉으려니와 이스라엘민족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울면서 이를 갈게 되고, ③하늘나라의 축복을 그 열매 맺는 민족이 받는다.” 예언해주고 있다(마8:12, 21:43) 때문에 선지자 이사야는“①동방에서 사람을 의로 불러 당신의 발 앞에 이르게 하여 열국 백성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여 치리케 하고(사41:2, 계12:5), ②한 사람을 북쪽에서(36도 이북 한반도) ③당신의 백성을 동방에서 오게 하고(사41:25), ④동방에서 당신의 모략을 이룰 한 사람을 부르며(사46:11), ⑤알지 못하는 나라를 불러 영화롭게 한다고 예언을 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사55:5), 선지자 다니엘은 ①마지막 환난에서(짐승국가의 통치)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맹을 발하는 한 민족이 일어나서(단11:32) ②짐승국가에게 큰 타격을 가하여 이들을(러시아와 중국) 번민케 하고 분노케 하는데, ③이러한 나라는 분명히 지구촌 동북에(북위 36도 이북) 있는 나라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단11:44, 계12:17). 그리고 이러한 나라는(욜2:18, 26-32, 슥8:20-23) 북쪽에 메마르고 적막한 땅은 물론 동해와 서해가 있는 나라라고 밝혀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욜2:20/이스라엘은 북쪽에 비옥한 땅인 레바논과 갈릴리 바다가 있고, 남쪽으로 사해가 있음), 두 놋산 아래로 단7:2과 계7:1의 네 바람(군대)과 그 뜻과 맥을 같이 하는 하늘의 네 바람이(군대/ 홍마, 흑마, 백마, 어룽진 말) 서로 대치를 하고 있는 나라라고 성경은 명확하게 밝혀주고 있다(슥6:1-8). 따라서 나는 몸에 전율이 함께 하는 영감으로(욥4:15, 단7:16, 암3:7), 욜2:20의 ①동해 서해가 있는 나라는 한반도, ②북쪽의 메마르고 적막한 땅은 만주와 몽골, 슥6:1-8의 ③두 놋산은 남북한, ④홍마는 북한군, ⑤흑마는 미군, ⑥백마는 두 증인과 마지막 종, ⑦어룽진 말은 중국군인 것을 깨달았다(단2:40-44, 7:24, 나2:3-4, 계9:16, 16:12, 17:12). 성경이 이처럼 여러 곳에서 한반도에 대한 명확한 예언을 해주고 있음에도, 한국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신자들은 한반도에 관한 기록이 성경에 없는 것으로만 알고 있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①미국 신디 제이콥스 목사는 한반도가 곧 통일되어 한반도로부터 불게 되는 성령의 바람을 보았다고 했고(계7:2-3), ②데이비드 오어 목사와 ③한국의 서사라 목사 역시 제2 한국전쟁의 계시를 받았다고 선언한바 있고, ③큰날재림교회 김운혁 전도사는 “2023년부터 전삼년 반 횐난”이 시작된다고 예언을 하고 있다. 저자의 다니엘, 요엘, 스가랴가 예언한 한반도 통일전쟁 예언 ①“전 삼년 반 환난” 시작을 나타내주는 그 첫 번째의 전쟁은, 계7:2-3, 11:1에 나오는 두 증인의 사역과, “철장 권세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를 낳기 위한 여자의 광야 사역을 위해(계12:14), 동방에서부터 하나님의 인을 칠 때까지 하늘의 네 바람을 불지 못하게 한다고 예언하고 있는데(계7:2), 이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맹을 발해(단11:32) 짐승국가를 분노케 하는 백성은 지구촌 동북의 나라 백성이라고 밝혀주고 있어(사41:25, 단11:44, 계12:17), 이는 명확히 한반도 통일전쟁을 나타내주고 있고(욜2:20, 슥6:1-8), ②“후 삼년 반 환난” 시작을 뜻하는 두 번째 전쟁은 용이 그들 상징물이고(계12:3, 9), 국기와 군복이 붉은(홍위병, 나2:3-4), 이억 명 군인을 거느린 동방의 나라가(계9:16, 16:12) 유프라테스 강가에서(계9:14) 제 3차 대전을 벌여(겔21:14), 지구촌 사람 1/3을 멸한다고 예언하고 있어(계9:15), 이는 세계 제 3차 대전을 나타내주고 있다(겔21:14-17, 38:14-16, 단2:40, 7:24, 9:27, 11:44, 계9:14-16, 12:17, 17:7-13). 차기 한반도 지도자는 덕치를 하는 종교인 지도자가 당선된다. 인류는 시생대 고생대 신생대 제 4 간빙기를 거쳐, 3차원 세계와 4차원세계의 중간인 인권통치와 신권통치의 융합 통치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의 창조 법칙인 음양오행과 상생상극 법칙에 따라 토기시대에서 출발한 인류는 목기시대, 금기시대, 화기시대를 거쳐 수기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는 다가올 토기시대와 4차원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덕치를 할 수 있는 지도자를 하나님께서 어디선가(북한으로 본다) 양성을 하고 있다. 앞으로 개선해야 할 한반도의 적폐현상 문제인 정부가 펼치고 있는 평화정책이 현재로서는 옳은 정책이 맡다. 그러나 그동안 한국의 정치사가 정보력에 의한 가진 자들의 억압과 술책의 정치였다는 사실에 너무 집착해서 조금은 사회주의 정책으로 편향된 정책을 펼치고 있어 안타깝다. 즉, 사업이 망하면 온 가족이 파멸할 수밖에 없는 절박함 속에 사력을 다하는 기업가들의 머릿속에서 흘리는 땀보다 다수자가 피부로 흘리는 땀을 중시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안타깝다. 한편 현재 정부는 ①미용기능사 시험을 30년 전의 기술로 응시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시험용 기술을 위한 공부와 기술을 열심히 익혀 면허를 취득한 뒤에, 또 다시 1-2년간을 현실에 맞는 기술과 스타일을 익혀 취업을 하고 있다. ②중소벤처기업부도 연간 약 2천 6백억 원의 경영컨설팅비용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의사가 환자에게 수술을 하거나 치료는 해주지는 않고서 병명만 진단해주는 일 즉, 진단서만 발급해주는 일과 같은 일에 경영컨설팅 비용을 지급하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 이 또한 얼마나 한심한 적폐현상인가? ③판로문제도 그렇다. 컨설팅기관이 기술개발의 지도는 물론 시장과 소비단체 등을 찾아다니면서 직거래를 연결해 주는 등으로, 업체의 매출이 늘어나도록 판로를 지원한 실적에 따라 컨설팅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 ④일자리 문제는 가칭 “중력일자리지원에관한법률‘ 같은 법을 만들어 식당 호텔의 잡일 청소 택배 건설현장의 노역 중장비제조 보육 등의 중한 노동의 일을 하는 근로자는, 사무실 에어컨 앞에서 일하는 직종보다 보수 등이 더 많게 특혜를 주는 시책을 펼쳐야 한다. 기피업종인 이러한 일을 국민들이 마다하지 않도록 이러한 곳에 취업하게 하는데 예산을 집중 지원하면, 실업문제는 해결될 수 있고, 외화반출도 막을 수 있다. 한편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은 북미 대화가 잘 진행되어 한반도가 평화통일 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선과 악을 공존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이의 분리를 위한 심판을 성경은 여러 곳에서 예언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한국의 정치 현실을 유심히 살펴보면 여야 각 정당들이 더 좋은 정책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려고 하지는 않고서, 서로 물고 뜯으며 법적, 제도적, 관례적 각종 사회의 적패현상을 바로잡지 않고 있어 심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각종 형사법과 형사소송법의 모순을 개선하지 않아 한국은 교도소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지만 시설이 모자라서 콩나물시루처럼 수용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우리민족 스스로 세계에서 가장 큰 범죄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자처하는 현상인 것이다. 즉, 가장 고소가 많은 사기죄를 예로 들면 큰돈을 투자해 사업을 같이 추진하다가 망해서 투자자가 투자를 요청한 자를 사기죄로 고소하면 사기죄가 성립된다. 그러나 이는 투자자가 사업이 성공했을 때 이익을 그 만큼 많이 가져갈 것을 감안해서 투자를 한 것이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본 것과 같은 견지에서 입건 여부를 신중히 하는 법적 조항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 투자를 받은 사람이 편취를 목적으로 받아 다른 곳에 은익을 해놓은 것을 입증하지 못하고 망해서 파산이 되었다면 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그렇다. 뇌물을 받아 재산을 증식한 것을 입증하지 못하면 처벌하지 못하게 하는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죄가 되는지 범의를 갖고 받았느냐? 여부는 신만이 알 수가 있다. 물이 너무 맑은 증류수에는 고기가 살 수가 없다. 따라서 자신은 깨끗한 냥 하는 사람들도 털면 먼지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현 정부는 이 세상을 온통 증류수 세상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 세상에서는 불가능한 일인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나는 여기서 명확히 예언을 하고자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정권과 평화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한반도는 2023년경 북한의 침범으로 전쟁이 발발한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도 외란을 불러온 죄로 법정에 설 수도 있다. 따라서 자신을 죽이려 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면했던 김대중 대통령처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일반사면을 통해서라도 사면해야만 한다. 그래야 국민통합을 기할 수 있고 자신도 몇 년 뒤 억울한 수용생활을 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보수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앞을 내다보면 집권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알지 못해 잘못된 길을 아 권력을 쟁취하려 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지금이라도 방향을 전환하여 “국민여러분 ①과거의 보수 여당이었던 저희들이 힘으로 강압정치를 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했던 것을 인정하고 사죄를 드립니다. ②그러나 성경과 한반도의 선지자인 이서구 선생, 남사고 선생, 정도전 선생 등의 예언에 따르면 한반도는 전쟁에 의해서 북진통일되고,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④따라서 6.25 전쟁에서 희생한 보훈단체는 물론 우리나라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보수당인 저희 자유한국당을 지원해야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기할 수 있습니다.” 하는 정책으로 전환하면 차기에 집권을 물론 다수당이 될 수가 있다.
만화로 읽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스타북스 / 토마 피케티 글, 고야마 카리코 그림, 오상현 옮김, 야마가타 히로오 감수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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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토마 피케티 글, 고야마 카리코 그림, 오상현 옮김, 야마가타 히로오 감수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의 핵심을 만화로 읽는다. 피케티는 기존 경제 이론에 맞서 시장에만 맡겨 둘 경우 격차는 벌어질 뿐이고 가진 자들을 더욱 배부르게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근거를 방대하게 축적된 데이터로 제시하며, 격차를 줄이는 법, 많은 사람이 부를 나누어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여주인공 히카리는 낮은 임금, 그마저도 제대로 지불되지 않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늘 절약하지만 돈을 모으기 쉽지 않고, 위안이 되는 건 문조 한 마리밖에 없다. 어느 날, 히카리는 문조를 기르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돈, 사회적 지위, 명예를 가진 자들을 만나고 격차를 절감한다. 히카리가 어떻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는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그 질문과 답이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함께 들어 있다. 개인이 어떻게 이 문제에 맞서야하는지, <21세기 자본>이 이야기하는 바가 무엇인지 일본판 번역가의 감수를 바탕으로 더욱 치밀하게 고증했다. 만화 중간 중간에는 피케티의 이론을 설명하고 있으며 닫는 글에서는 피케티와 엠마뉘엘 토드의 방송 대담을 통해 그의 이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핵심에 깊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일본 독자 서평 여는 글_감수자 글 Chapter1『21세기 자본』이 주목받는 이유 Tweet 1 가난한 직장 여성 히카리, ‘격차’를 실감하다 Section 1 피케티가『 21세기 자본』을 쓴 이유 Column 1 자본주의의 제1 기본 법칙「 ?=?×β」이란? Chapter 2 선진국에서는 경제 성장률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 Tweet 2 히카리, 용기를 내어 퇴직! Section 2 선진국에서는 더 이상 고도성장을 원치 않는다? Column 2 20세기에 발생한 인플레이션도 격차를 줄이는 데 일시적 효과가 있었다 Chapter 3 자본은 국가에 어떻게 축적되는가? Tweet 3 히카리, 험난한 구직 활동 시작! Section 3 자본 축적으로 국가는 부자가 된다 Column 3 자본주의의 제2 기본 법칙 ‘β = s ÷ g’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Chapter 4 인적 자원 성장은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Tweet 4 히카리, 메구미의 씀씀이에 놀라다 Section 4 ‘인적 자원 시대’는 당분간 오지 않는다? Column 4 지금까지 피케티의 논의를 정리하면…① Chapter 5 소득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다! Tweet 5 히카리, 시급이 오르다! Section 5 상류층은 저소득층을 쭉쭉 앞질러 가고 있다! Column 5 ‘슈퍼 경영자’가 세계를 격차 사회로 이끈다 Chapter 6 r > g라는 역사적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Tweet 6 히카리, 자신의 가능성을 깨닫다 Section 6 왜 격차가 벌어지는가? 대답은 ‘r > g’에 있다! Column 6 ‘돈은 외로운 빈부격차 확대를 경고하는 피케티의 이론 r > g의 의미를 만화로 이해한다 일본 아마존 경제 사상 베스트셀러 1위! 800쪽이 넘는 『21세기 자본』의 핵심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는다! 피케티의 이론을 만화로 완벽히 이해하자! 여주인공 히카리는 낮은 임금, 그마저도 제대로 지불되지 않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 늘 절약하지만 돈을 모으기 쉽지 않고, 위안이 되는 건 문조 한 마리밖에 없다. 어느 날, 히카리는 문조를 기르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돈, 사회적 지위, 명예를 ‘가진 자’들을 만나고 격차를 절감한다. 이런 환경에서 새롭게 인생을 바꾸려고 하지만 그 시작은 순탄하지 않다. 취업 자리도 찾기 힘들고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하고 싶은 건지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히카리가 어떻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는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그 질문과 답이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함께 들어 있다. 『21세기 자본』은 소득과 분배라는 주제를 방대한 데이터 축적과 알기 쉬운 설명으로 풀어 썼다. 그러나 800페이지가 넘는 분량과 경제학 이론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읽기 쉽지 않다. 이런 『21세기 자본』의 핵심을 쉽게 이해하고, 동시에 삼포 세대라 불리는 현대 2,30대 젊은이들의 모습과 빼닮은 주인공 히카리의 이야기를 만화로 읽는다. 만화 중간 중간에는 피케티의 이론을 설명하고 있으며 닫는 글에서는 피케티와 엠마뉘엘 토드의 방송 대담을 통해 그의 이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핵심에 깊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노력해도 상속자의 부는 넘지 못한다? 주인공 히카리가 문조 교류 모임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가진 자’이다. 재벌 2세, 주식 부자, 인세로 먹고 사는 예술가, 체인점 사업가, 임대료로 이윤을 남기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격차를 벌리는 이들이다. 그들은 억대를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크게 투자하고 크게 번다. 피케티는 이를 그냥 두고 본다면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며 10%의 사람이 전체 자산의 80%를 갖는 일이 발생해도 놀랍지 않다고 말한다. 왜냐면 역사적으로도 그러했기 때문이다. 피케티는 세습자본주의를 통해 신분 제도가 존재하고 빈부격차가 극심했던 시대로 역행하는 현상을 우려한다. 대다수 사람은 ‘가진 자’이기보다 히카리에 가깝다. 한두 푼을 아쉬워하고 아낀다. 이런 히카리가 격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만화에서는『21세기 자본』속 토마 피케티의 이론을 빌려 축적이 중요하다고 한다. 오랜 시간에 걸쳐 기술을 익히는 노력은 당장 성과를 보이기는 힘들 것이다. 1,2퍼센트의 성장은 미미한 차이 같지만 이것이 오랫동안 축적되면 5,60퍼센트 이상의 성장을 이룬다. 성장은 더디지만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즉 꾸준히 시간을 들여서 기술과 재능의 발굴에 힘써야 한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격차를 벌리는 시스템의 수정을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노력해도 상속자의 부를 넘지 못한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경제 상식에 맞선 피케티의 문제의식, 만화로 읽자 이 책은 『21세기 자본』을 시작하는 사람, 혹은 읽고 나서 정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쉽고 재미있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지만 피케티가 말하는 바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목적을 잃지 않는다. 그동안 경제학 이론에서는 시장의 자연스러운 메커니즘에 맡기면 저절로 부의 분배가 이뤄질 것이라 했다. 부자와 기업가들에게 부가 넘어가는 듯 보여도 낙수효과로 인해 부의 분배는 확대된다고 주장했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의지와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말하며 개인이 노력하면 얼마든지 부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어렵고 힘들어도 만족하고 참으면 좋아질 것이라고도 한다. ‘몸이 힘들
유니크, 유니클로
쌤앤파커스 / 김성호 지음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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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성호 지음
《일본전산 이야기》의 저자이자 변화코칭 전문가인 저자의《1승 9패 유니클로처럼》 전면개정판. 수년간 자료조사와 현지 취재를 통해 유니클로를 연구한 결과물이 이 책이다. 글로벌 Top 3에 등극했지만 “동메달은 필요 없다.”며 만족하지 않는 유니클로의 유니크한 성공을 만든 시스템과 철학은 무엇일까? 속도와 효율에 갈증을 느껴온 경영자와 직장인들이라면 이 책이 직설적인 해답을 줄 것이다.프롤로그 _ 시골 양복점에서 연매출 18조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한 유니크한 비밀 Part 1. ‘속도’와 ‘효율’에 모든 것을 걸어라 1. 업무도 회의도 속전속결, 이름조차 ‘패스트’리테일링 회의 5분 전,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스피드’야말로 유니클로 최고의 무기다 긴장감을 잃지 않고 빠르게, 즐겁게, 오래 가는 법 2.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면 무엇이든 고치고 바꾼다 내 자리도, 칸막이도, 회의실에 의자마저 없다 10분 만에 끝나는 임팩트 있는 스탠딩 회의 압축업무, 밀도경영을 문화로 정착시키다 3. 유니클로는 왜 불황일수록 잘나가는가 ? 씽크 글로벌, 액트 로컬 실패해도 좋다, 단 정교하게 계산된 실패를 하라 위기가 닥치면 진정한 실력이 드러난다 우선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라, 마케팅은 그다음이다 4. 몰입과 집중은 결국 절실함에서 나온다 애써 팔지 않아도 지갑이 저절로 열리게 가격과 품질을 모두 잡기 위한 2가지 원칙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것 될 때까지 도전하는 ‘기천정신’이 있는가 ? 5. 지나간 성공을 빨리 잊을수록 새로운 성공이 빨리 온다 둘을 잃더라도 하나를 얻기 위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조직은 없다 ABC개혁으로 대기업병 타파 뛰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일하라 당신은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며 일하는가 ? Part 2. 스스로 일하게 도와주고 키워주는 회사 6. ‘전사전원경영’으로 구성원 모두에게 경영자 마인드를 스팩보다 스피드와 실행력, 절실함이 먼저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왝더독’ 정신이 있는가 ? 여성 리더를 키우는 유니클로만의 특별한 방법 일하고 싶은 회사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든다 7. 6개월 만에 책임자로 키우는 인재사관학교 유니클로 인재들이 모이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유니클로만의 독특한 인재 기준 3가지 급속성장으로 인한 번아웃을 예방하는 법 도전하는 인재를 희생양 삼지 않는다 8.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최상의 시스템을 글로벌에서도 통하는 스마트한 압축업무 말도 안 되지만,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 유니클로에서는 목표관리가 승진의 지름길 자립형 인간 교육 ‘하라다 프로그램’이 만든 기적 9. 자신보다 똑똑한 리더를 키우는 사람이 진짜 리더다 야나이 사장의 결단 공정한 ‘완전실력주의’로 인재 혁신 일하고 싶은 조직, 성장의 무대를 만들어라 리더는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이 전부다 10. 유니클로의 인간중심경영이 주목받는 이유 계속 배워야 그릇이 커진다 나아갈 방향이 명확한 ‘벡터 경영’ ‘부리기 좋은 사람’을 뽑으면 조직은 무너진다 영원한 현역, ‘장인팀’의 활약 지속성장, 결국 사람이 만든다 에필로그 _ 상식을 바꾸고 세계를 바꾸다‘속도와 효율’에 갈증을 느끼는 당신에게 주는 ‘유니클로식’ 해답 10분 안에 끝나는 스탠딩 회의, 칸막이도 내 자리도 없는 사무실, 신입사원도 6개월 만에 책임자로 키워내는 인재양성 시스템, 2주 안에 기획부터 유통까지 끝내는 믿기 힘든 업무속도까지. 유니클로는 ‘속도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이름부터 ‘패스트(fast)리테일링’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5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일본전산 이야기》의 저자인 변화코칭 전문가 김성호. 그는 수년간 자료조사와 현지 취재를 통해 유니클로를 연구했고 그 결과물이 이 책이다. 시골 양복점에서 글로벌 Top 3에 등극했지만 “동메달은 필요 없다.”며 만족하지 않는 유니클로의 유니크한 성공을 만든 시스템과 철학은 무엇일까? 속도와 효율에 갈증을 느껴온 경영자와 직장인들이라면 이 책이 직설적인 해답을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당신의 조직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는가? 1984년 1호 매장 오픈 후 30여 년이 흐른 지금, 연 매출액 18조 원, 시가총액 37조 원을 넘어서며 자라(ZARA)와 H&M에 이어 글로벌 Top 3의 자리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유니클로. 조그마한 그냥 양복점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변신할 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일한다’는 ‘당연한’ 것을 누구보다 ‘철저히’ 했을 뿐이라고 설명한다. 속도와 효율을 높여야 최대의 성과가 나온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유니클로는 글로벌 공룡 조직이 된 지금, 오히려 1호 매장 오픈 때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렇기에 모두가 신음하는 시기에도 눈부신 성과를 보이며 ‘불황 속의 별’이라 불린 것이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알아서 일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저자는 눈부신 유니클로의 성공은 야나이 사장이 고집스럽게 홀로 이루지 않았다고 말한다. 자료조사와 현지 취재로 구석구석 직접 경험한 그곳에서 끊임없이 긴장을 유지하며 ‘구성원의 성장과 조직의 지속적인 도약’이 함께 실현되고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그것은 ‘인재사관학교’라 불리는 인재양성 시스템과 인간중심경영의 철학이 바탕에 있었기에 가능했다.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인재들이 알아서 찾아오도록 했고, 이런 임직원으로 채워진 조직은 누가 지시하지 않더라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알아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본부의 경영진부터 임직원뿐 아니라 매장의 아르바이트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인물들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사례와 목소리를 담을 수 있었다. “구글과 아마존을 경쟁자로 삼고, 미래를 위한 길고도 미친 싸움을 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과 산업 환경의 변화를 맞아 실리콘밸리를 배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유니클로에 대한 의 평가다. 그들은 미래를 위해 혁신을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고 있다. 유니클로처럼 대담하고도 빠르게,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이 존재하는데 혹시 나와 조직은 간단히 끝낼 쉬운 일도 복잡하고 어렵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무엇이 우리의 속도와 효율을 가로막는지 돌아보고 민첩하고 정확한 타깃팅으로 비즈니스 정글에서 살아남을 전략으로 이 책이 이끌어갈 것이다.1991년 9월, ‘오고리상사’였던 회사명마저 ‘패스트리테일링’으로 변경했다. 회사명에 ‘패스트(fast)’를 넣은 이유는 ‘스피드’를 경영의 무기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었다.한 걸음 더 들어가 보자. ‘패스트리테일링’이라는 이름에는 다음과 같은 기업철학과 기업가 정신이 담겨있다. 고객의 요구를 가장 빨리 포착해서, 최고의 스피드로 기획?제작하고, 고객이 놀랄 만큼 빠르게 상품화해 고객에게 가치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는 스피디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고 결국 위기를 맞게 된다는 위기의식도 포함되어 있다. 야나이 사장은 유니클로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지금도 “회사 내에서 속전속결의 스피드가 떨어지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항상 강조하고 있다.- 업무도 회의도 속전속결, 이름조차 ‘패스트’리테일링 각자 자기 구멍 속으로 들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무실은 다 같이 죽는 사무실이다. 유니클로가 칸막이를 없애면서 시작한 사무실 혁신은 ‘같이 일하는 조직’에 머무르지 않고, ‘같이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엄청난 도전이었다.“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돌궐제국의 명장 톤유쿠크의 비문에 새겨진 명언이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일부 사람들은 마치 자신만의 비법이라도 있는 양 자기 자리를 성역화하고 그곳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옆자리의 동료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면 그 조직은 이미 퇴보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협업의식이 사라지면 서로 독려하고 잘해보자는 분위기도 사라진다. 그러면 결국 조직 전체의 시너지가 떨어져 실적이 줄어든다.-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면 무엇이든 고치고 바꾼다 “단지 커리어를 쌓을 목적이라면 유니클로에 오지 마십시오. 우리는 ‘전사전원경영’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경영진만이 아니라 임원, 관리직 그리고 매장의 판매직원까지도 전원경영입니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고객창조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회사, 개인 그리고 사회에 대한 이로운 꿈과 사명감을 가지고 출발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인재는 회사와 사회를 위해 공헌하고 싶어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자신도, 회사도 변하지 않습니다. 유니클로가 잘 나가니 이곳에서 단지 커리어를 쌓기 위해 일하겠다는 사람은 자격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리더를 따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만을 위해서 일하는 리더는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특히, ‘유능하다’는 평을 듣는 젊은 사람들이 그런 착각을 많이 합니다. 저는 이런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자기부정을 해야만 합니다.”- ‘전사전원경영’으로 구성원 모두에게 경영자 마인드를
사람입니다, 고객님
창비 / 김관욱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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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김관욱 (지은이)
2020년 3월 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첫 집단감염 사례에 언론들은 콜센터의 노동 환경에 주목했고, 근본적인 문제는 상담사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과 하청 구조에 있음이 드러났다. 오랜 시간 감정노동과 건강, 흡연과 중독에 대해 연구해온 문화인류학자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김관욱은 콜센터의 내밀한 실상을 담은 『사람입니다, 고객님: 콜센터의 인류학』을 출간했다. ‘무엇이 콜센터 상담사를 아프게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지난 10년간 현장연구와 심층 인터뷰, 이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추적해온 내용을 집대성한 책으로, 콜센터 상담사의 불합리한 노동조건과 부당한 처우를 현장감 있게 들려주며 이를 둘러싼 사회적 의제들을 다각도로 파헤친다. 구로공단의 ‘공순이’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콜순이’가 된 현실부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상담사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실천까지, 콜센터의 어제와 오늘을 총체적으로 살핀다. 특히 저자는 그간 콜센터에 대한 논의가 악성 고객의 갑질 논란과 상담사의 감정노동에 국한되어 있었음을 지적하며, 콜센터 산업 자체가 가진 구조적 문제로 시야를 확장할 것을 주문한다. 풍부한 인터뷰와 사진자료, 섬세하고 치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콜센터 문제는 근본적으로 여성 노동과 인권의 문제임을 꼬집는다. 『사람입니다, 고객님』이 던지는 질문은 한국 사회 여성 하청노동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콜센터 연구하는 인류학자입니다 1부 콜센터의 탄생 1장 공순이에서 콜순이로 2장 담배 연기 속 한숨들의 무덤 2부 투구가 된 헤드셋 3장 감정 이상의 노동 현장, 콜센터 4장 어느 상담사의 하루 5장 코로나19 팬데믹이 들춰낸 콜센터의 현주소 3부 새로운 몸을 찾아서 6장 상담사들의 노동운동 도전기 7장 일단 몸부터 펴고 이야기합시다 8장 사이버타리아의 시대, 콜키퍼의 탄생 에필로그 콜키퍼 선언 주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구로공단 ‘공순이’가 디지털단지 ‘콜순이’가 되기까지 문화인류학자가 바라본 콜센터의 내밀한 역사 “무엇이 콜센터 상담사를 아프게 하는가” 2020년 3월 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첫 집단감염 사례에 언론들은 콜센터의 노동 환경에 주목했고, 근본적인 문제는 상담사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과 하청 구조에 있음이 드러났다. 오랜 시간 감정노동과 건강, 흡연과 중독에 대해 연구해온 문화인류학자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김관욱은 콜센터의 내밀한 실상을 담은 『사람입니다, 고객님: 콜센터의 인류학』을 출간했다. ‘무엇이 콜센터 상담사를 아프게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지난 10년간 현장연구와 심층 인터뷰, 이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추적해온 내용을 집대성한 책으로, 콜센터 상담사의 불합리한 노동조건과 부당한 처우를 현장감 있게 들려주며 이를 둘러싼 사회적 의제들을 다각도로 파헤친다. 구로공단의 ‘공순이’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콜순이’가 된 현실부터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상담사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실천까지, 콜센터의 어제와 오늘을 총체적으로 살핀다. 특히 저자는 그간 콜센터에 대한 논의가 악성 고객의 갑질 논란과 상담사의 감정노동에 국한되어 있었음을 지적하며, 콜센터 산업 자체가 가진 구조적 문제로 시야를 확장할 것을 주문한다. 풍부한 인터뷰와 사진자료, 섬세하고 치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콜센터 문제는 근본적으로 여성 노동과 인권의 문제임을 꼬집는다. 『사람입니다, 고객님』이 던지는 질문은 한국 사회 여성 하청노동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콜센터의 탄생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류학자가 만난 여성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 한국 산업근대화의 상징인 구로공단이 주력하는 산업 분야는 시대에 따라 달라졌으며, 자연스레 공단 내 여성 노동자의 일자리에도 변화가 생겼다. 과거 구로공단에 ‘공순이’라 불린 여공들이 있었다면, 오늘날 같은 장소에서 이름을 바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이하 디지털단지)에는 스스로를 ‘콜순이’라 부르는 콜센터 상담사들이 있다. 1부 「콜센터의 탄생」은 디지털단지에서 콜센터를 찾아 나선 저자가 여성 노동 및 인권의 현주소를 50여년 전 구로공단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추적한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콜센터 여성 상담사의 삶이 ‘공순이’로 불리던 여공의 삶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밝혀낸다. 특히 오랫동안 흡연과 중독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콜센터가 상담사들 사이에서 ‘흡연 천국’으로 불린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악성 고객의 갑질과 관리자의 실적 압박에 시달리고 콜센터의 물리적‧전자적 감시 시스템에 통제당하는 상담사들은 흡연실을 도피처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콜센터 흡연실은 “한숨들의 무덤”이며 “여기서 흡연이냐 아니면 뛰어내리느냐”는 선택지만 있을 뿐이라고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는 상담사가 있을 정도다. 이 책은 여성 상담사의 흡연율이 높은 원인이 열악한 노동 현장에 있음을 낱낱이 보여주며, 노동자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어떻게 그들의 건강을 해치는지 밝힌다. ‘친절, 정확, 신속’ 뒤에 가려진 감정 그 이상의 노동 현장, 콜센터 콜센터의 콜은 언제나 밀린다. ‘친절, 정확, 신속’을 외치며 항상 ‘미소 띤 음성’으로 콜을 받는 상담사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쏟아지는 전화에 밀려 뒷전이 되기 십상이다. 2부 「투구가 된 헤드셋」은 현장에서 상담사가 겪는 구체적인 문제상황을 생생한 인터뷰와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명료하게 전한다. 상담사들은 업무가 바빠 오전에는 자리에서 한번도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화장실이라도 가려면 상사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상담 과정에서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 평가 대상이며, 점수에 따라 ‘급’이 나뉘고 월급이 차등 지급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콜센터 상담사가 사회의 필수 노동자로 대우받아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지만, 코로나19 관련 업무는 급증한 반면 현실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스스로를 ‘불판 위 마른오징어’ ‘일회용 배터리’라고 표현하는 상담사들은 악성 고객은 물론 치밀하게 실적을 관리하고 압박하는 상사, 하청업체 소속 상담사를 하대하는 원청업체 직원, 그리고 잠재적 경쟁자가 되어버린 동료들과도 갈등을 겪는다. 이런 현실은 상담사의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유발하며, 실제로 콜센터 상담사는 다른 직군의 서비스업 종사자에 비해 거의 모든 질병에서 월등히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담사들은 질병을 마치 세금처럼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고질적인 원‧하청 구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물을 소재조차 불분명한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감정노동이라는 명명만으로는 온전히 설명하기 어려운 상담노동을 ‘정동노동’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설명한다. 상담사들은 단순히 자신의 감정을 조절해야 할 뿐만 아니라, 모욕적이고 부당한 상황 자체를 받아들이고 체념하는 ‘정동’에 길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상담사, 사람입니다” 수화기 너머에 존재하는 삶을 말하다 저자는 현장연구를 진행하며 여성이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본능적으로’ 적합하다는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편견과 맞닥뜨렸다고 고백한다. 여성은 아무리 시대가 달라졌다 해도 돌봄노동에서 자유롭기 어려우며, 대부분이 여성인 상담사 직군(민주노총 콜센터 노조 여성 조합원 비율 94.1%, 2021년 기준) 역시 고객을 친절하게 보살피는 전통적인 성역할을 요구받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모두가 현실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저자는 그 실마리를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인 3부 「새로운 몸을 찾아서」에서 찾는데, 상담사들이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을 결성해 사측에 대항한 사례, 그리고 생활운동 모임을 운영하며 자신의 몸, 나아가 업무를 대하는 자세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사례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일찍이 콜센터가 발달한 영국과 인도의 사례와 한국의 사례를 비교‧분석하며 전세계적으로 여성 하청노동자가 처한 현실을 폭넓게 조망한다. 콜센터는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수화기 너머 상담사는 지워지기 일쑤다. 우리는 누구나 낯선 번호로 걸려오는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하는 전화를 받은 적이, 혹은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누르고 상담사 연결을 기다려본 적이 있다. 저자는 매일 수백번씩 ‘안녕’하느냐는 인사를 건네는 상담사들이 정작 스스로의 안녕을 챙기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잃지 않는다.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사회, 노동 때문에 질병을 앓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꿈꾸는 한 문화인류학자의 긴 여정이 이제 독자들에게도 안부 인사를 건넨다.과거 공장노동 현장과 달리 현대식 건물 안에서 전자통신기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담사의 노동의 가치를 판단하는 사회의 기준은 여성이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본능적으로’ 적합하다는 편견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듯 보인다. 조금의 변화라도 찾아보려 했던 나에게 현장은 끊임없이 같은 답을 제시하고 있었다. 어느 여성학자의 표현처럼 ‘충격적이리만치’ 여성 노동자는 오랫동안 저임금 고강도 노동의 현장에서 목격되어왔다. 누군가 “왜 콜센터 인류학 책을 쓰려 했나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지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이라고 답하고 싶다. 내가 지고 싶지 않은 대상은 폭언을 하는 고객도, 강압적인 상사도, 외면하는 동료들도 아니다. 이러한 개인들을 점차 확산하게 만드는 사회와 문화에 지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 연구를 진행해오면서 힘든 고통을 겪는 이들을 만나고, 때로는 정말 안타까운 선택을 한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연구자로서 큰 무력감에 좌절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렇게 지고 싶지는 않았다. ‘고객이 왕이다’라는 말은 참으로 무섭다.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있다면 일순간 권력의 불평등이 허용된다는 뜻이니 말이다. 과도한 해석일까, 혹은 몇몇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일일까? (…) 중요한 것은 이런 불평등이 가능한 시대라는 점이다. 콜센터는 그 최전선에 서 있다. 여성 상담사에게 과도한 친절과 미소가 당연한 듯 강요된다. 특정한 감정을 특정 대상에게만 과도하게 강요하는 것이 과연 당연한 일일까? 비용을 치른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것일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미 여성은 가정 안에서 무급으로 똑같은 처우를 오랜 시간 받아오지 않았던가. 그 성별 역할 구분의 장소만 가정에서 콜센터로 이동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가정 내 돌봄에 대한 남녀 간 오래된 불평등이 노동 현장으로 확장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