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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배우의 아우라 Aura 2
지식과감성# / 글술술 (지은이) / 2020.08.31
14,4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글술술 (지은이)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문피아 공모전) ‘우수상’을 거머쥔 판타지 장편소설. 노력하고 또 노력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무명배우 신유명은 연귀(演鬼:연기의 귀신)에게 존재감을 부여받으면서 천재적인 연기 재능과 실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목표는 성공도 인기도 아닌, 오직 좋은 연기! 그의 연기는 세상을 어떻게 놀라게 할 것인가.58. 진짜 동료 59. 영화제 60. 〈Ballerina high〉 61. 연기필터 62. 첫 방영 63. 롤러코스터 64. 태풍의 돛 65. 대역 66. 연기를 못하는 연기 67. 인과응보 68. 천재를 넘어설 길 69. 이름의 의미 70. 부탁 하나 해도 될까 71. 이걸 다 하자구요? 72. 세 번의 연기 73. 존재감 74. 리액션과 아우라 75. 배역 분석보다 시급한 문제 76. 놀러가도 돼요? 77. 뉴페이스 78. 사제관계 79. 엑스트라의 존재감 80. 안타깝고 또 안타깝구나 81. 첫 NG 82. 집착을 버리는 제안, 집착이 여전한 부탁 83. 일단 신 배우가 준비한 걸 보여주고 84. 진심을 내보여서는 안 된다 85. 스승의 마지막 가르침 86. 오직 좋은 연기 87. 숙적의 첫 대치 88. 1미터 앞 특등석 89. 반드시 놀라게 할 것이다 90. 한 단계의 도약 91. 천자의 진의(眞意) 92. 저는, 보이는데 93. 제왕의 욕심 94. 그의 죽음은 역사가 될 것이다 95. 대형 떡밥 96. 보형찬스 97. 갑을 역전 98. CF, 준비 단계가 결과물이 되는 99. 퇴근 신(feat. 사무실 탈출) 100. 유출 사진 101. 고백 102. 공연 한번 하실래요? 103. 크루드 VIP 시사회 104. 당신은 유능하다 105. 경합, 저희도 참가하죠 106. 〈뤼팽 대 홈즈〉 107. 카피캣 108. 〈려말선초〉 개봉 109. 그가 탐나지 않는다 110. 제 눈이 삔 걸까요? 111. 배역 진실게임 112. 사이코드라마 113.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114. 희극적인 인물의 비극“배우는 연기하는 순간마다 극 중 인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콘스탄틴 스타니슬라브스키)”연예계물이 아니라 배우물. 이 소설에서는 ‘연기’ 그 자체를 다루고 싶었다. 그래서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기존 작품이 아닌 창작 대본을 등장시키고, 그 대본을 연기해내기 위한 과정과 실제의 연기를 자세하게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이 ‘연기’라는 정점을 향해, 쓰러지고 다치면서도 끝까지 도전하는 절실한 삶의 순간들을 그려내는 글이었으면 한다.“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이 시작된다.”희미한 존재감에도 연기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15년간 단역을 반복해온 무명배우 신유명. 어느 날 그의 앞에 연귀(演鬼: 연기의 귀신)라는 존재가 나타나 계약을 제의한다. 연귀와의 계약으로 15년 전으로 회귀하고 존재감을 얻자, 그는 빛을 내기 시작한다. 사실 그는 존재감 때문에 묻혀 있었지만, 엄청난 연기 천재였던 것.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작품마다, 배역마다 최선의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는 신유명은 점점 라이징스타로 성장해 간다. 그런데 은인이라 생각했던 연귀에게는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 같다. 유명은 그의 의도가 점차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는데….“그냥 형이 먼저 고르세요.”“아뇨. 적어서 펼쳐본 후 안 겹치면 그렇게 확정하고, 겹치면 오디션을 봅시다. 선배라고 배역 먼저 가져가고 그런 거 취향 아닙니다.”딱 자르는 류신의 말에 유명이 고개를 끄덕였다.“내가 뭘 고를지 생각하지 말고, 본인 하고 싶은 거로 골라요.”“그 정도로 속이 없지는 않습니다.”그동안 그들은 극 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눠 왔다. 그로 인해 도출된 ‘피터팬의 문제’와 ‘후크의 문제’. 그중에서 유명 자신이 더 다뤄보고 싶은 캐릭터는….“펴보죠.”반으로 접힌 두 장의 종이. 수연이 둘 사이에서 종이를 하나씩 펼쳤다. 그리고 그 결과가 드러났다.- 2권 본문 중에서
아이를 위한 정신 의학
열린책들 / 다키카와 가즈히로 (지은이), 김경원 (옮긴이) / 2020.09.20
30,000원 ⟶ 27,000원(10% off)

열린책들건강,요리다키카와 가즈히로 (지은이), 김경원 (옮긴이)
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아동에 마음에 천착해 온 일본 아동 정신과 전문의, 임상 심리학자 다키카와 가즈히로의 <아동 정신 의학의 기본서>로 저자는 자신이 일생 연구해 오고 발전시켜 온 마음과 정신 발달에 대한 융합적 관점과 철학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은 어린이의 정신 장애에 대해 설명과 소개만이 아닌,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자세'의 토대를 제공한다. 어린 아이를 <위한> 정신 의학 책이지 어린 아이의 정신 의학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신 장애에 관한 통념과는 다른 사고방식과 새로운 관점을 비중 있게 서술했으며, <장애>라고 불리는 개념과 이해가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풀어 쓴 알기 쉬운 백과사전의 역할도 하고 있다. 부모는 물론 교사, 보육사, 간호사, 심리 상담사 등 일상에서 아이들과 직접 관계되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적절히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발달 장애부터 아동 학대, 트라우마, 등교 거부나 집단 괴롭힘의 문제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룸으로써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변해 가는 정신 장애의 양상을 차근히 짚어볼 수도 있다. 차례 추천의 말 제1부 처음에 알아 두어야 할 것 제1장 〈마음〉을 어떻게 파악할까? 1─ 철학의 〈마음〉, 과학의 〈마음〉 2 ─ 정신 의학의 〈마음〉 3 ─ 일상생활의 〈마음〉 4 ─ 〈마음〉은 공동의 세계 5 ─ 〈정신 장애〉라는 〈마음〉 제2장 〈정신 의학〉이란 어떤 학문인가? 1 ─ 정신 의학의 탄생 2 ─ 정신 의학의 여명기 3 ─ 정신 의학은 〈이과〉인가, 〈문과〉인가? 4 ─ 정통 정신 의학 5 ─ 역동 정신 의학 6 ─ 아동 정신 의학의 시작 제3장 정신 장애의 분류와 진단 1 ─ 분류란 어떤 것인가? 2 ─ 전통적인 진단 분류 3 ─ 조작적 진단 분류 4 ─ 아동 정신 의학의 진단 분류 5 ─ 정신 의학에서 〈진단〉이란 무엇인가? 6 ─ 〈진단〉이 지닌 의미 제4장 〈정신 발달〉을 어떻게 이해할까? 1 ─ 왜 결정판이 없을까? 2 ─ 인식의 발달, 관계의 발달 3 ─ 〈인식〉과 〈인지〉의 구별 4 ─ 정신 발달의 기본 구조 제5장 피아제의 발달론 1 ─ 동화와 조절 2 ─ 지성의 발달 3 ─ 스키마 4 ─ 발달의 네 단계 5 ─ 정신 발달의 최종 단계 제6장 프로이트의 발달론 1 ─ 소아 성애 2 ─ 리비도 3 ─ 발달의 다섯 단계 제7장 정신 발달의 길 1 ─ 정신 발달의 추이 2 ─ 정신 발달을 추진하는 힘 3 ─ 왜 개인차가 발생하는가? 제8장 정신 발달은 〈공유〉의 발달 1 ─ 잠과 미소 2 ─ 응애응애 울기와 모성적 돌봄 3 ─ 모성적 돌봄과 애착 4 ─ 감각의 공유(분화) 5 ─ 고개 가누기와 탐색 활동 6 ─ 안심의 공유와 탐색 7 ─ 옹알이와 정동의 공유 8 ─ 관심의 공유 9 ─ 모방 행위의 공유 10 ─ 버릇 들이기와 의지의 발달 11 ─ 언어의 시작 12 ─ 인식의 사회화 13 ─ 관계의 사회화 제2부 키우는 사람의 어려움 ― 발달 장애 아이들 제9장 발달 장애란 무엇인가? 1 ─ 이 책의 정의 2 ─ 전반적인 발달 지체: 지적 장애와 자폐증 스펙트럼 3 ─ 발달 분포도 4 ─ 외인, 내인, 심인 5 ─ 필요조건, 부하 조건, 결정 조건 6 ─ 발달 장애와 외인 7 ─ 발달 장애와 내인 8 ─ 발달 장애와 환경인(심인) 제10장 발달 장애의 체험 세계 1 ─ 발달의 영역 나누기 2 ─ 불안, 긴장, 고독 3 ─ 발달 지체와 언어 지체 4 ─ 인식 발달 지체와 고독 5 ─ 관계 발달 지체와 고독 6 ─ 높은 감각성의 세계 7 ─ 감각 세계의 혼란 8 ─ 감각의 혼란에 대처하는 노력 9 ─ 강한 충동의 세계 10 ─ 정동의 혼란과 대처 노력 11 ─ 자폐증 스펙트럼과 지적 능력 12 ─ 발달 추이의 스펙트럼 13 ─ 애착과 자폐증 스펙트럼 14 ─ 사람에 대한 관심, 사물에 대한 관심 15 ─ C영역의 체험 세계 제11장 관계 발달 지체를 어떻게 도와줄까? 1 ─ 영아기의 지원 2 ─ 유아기의 지원 3 ─ 아동기의 지원 4 ─ 사춘기의 지원 5 ─ 현대 사회와 자폐증 스펙트럼의 증가 제12장 부분적인 발달 지체 1 ─ 학습 장애란 무엇인가? 2 ─ 학업 부진에 대한 파악과 지원 3 ─ ADHD란 어떤 것인가? 4 ─ 주의가 산만한 아이들 5 ─ ADHD에 대한 지원 제3부 기르는 사람의 어려움 ― 부모와 후원자를 어떻게 도와줄까? 제13장 육아를 둘러싼 문제 1 ─ 기르는 사람은 부모 2 ─ 육아의 역사 3 ─ 현대 일본의 육아 제14장 육아가 어려운 제1그룹 1 ─ 가정 폭력에서 은둔형 외톨이까지 2 ─ 섭식 장애 3 ─ 문제의 배경 4 ─ 문제 대처와 지원 제15장 육아가 힘든 제2그룹 1 ─ 부적절한 육아는 왜 발생하는가? 2 ─ 〈아동 학대〉라는 개념의 탄생 3 ─ 〈학대 방지법〉 제정 이후 4 ─ 육아 실조 가족에 대한 지원 5 ─ 아동에 대한 지원, 그 세 가지 어려움 6 ─ 심리적인 문제가 일으키는 상황 7 ─ PTSD가 불러일으키는 상황 8 ─ PTSD 증상에 어떻게 관여할까? 9 ─ 발달 문제가 초래하는 상황 10 ─ 육아 실조의 예방 제4부 사회로 나가는 어려움 제16장 아동기에서 사춘기를 둘러싼 문제 1 ─ 아동기와 발달 과제 2 ─ 사춘기와 발달 과제 3 ─ 사춘기의 〈성〉 문제 4 ─ 등교 거부 현상의 시작 5 ─ 등교 거부 현상의 증가 6 ─ 학교에 간다는 의미 7 ─ 현대 사회의 등교 거부 8 ─ 등교 거부에 대한 구체적 대응 9 ─ 아이들의 부적절한 관계, 집단 따돌림 10 ─ 전통적인 〈집단 따돌림〉과 1980년대 이후의 〈집단 따돌림〉 11 ─ 〈집단 따돌림〉의 변화와 사회적 배경 12 ─ 규범의식과 〈집단 따돌림〉 13 ─ 학교 스트레스와 〈집단 따돌림〉 14 ─ 〈집단 따돌림〉에 대처하기 제17장 기타 정신 의학적인 문제 1 ─ 아이가 지닌 병 2 ─ 아이의 〈신경증〉 장애 참고 문헌 저자 후기 찾아보기아동의 마음에 천착해 온 일본 아동 정신과 전문의, 임상 심리학자 다키카와 가즈히로의 <아동 정신 의학의 기본서> 이 책을 읽는다면 인간의 발달과 정신적 문제에 대해 폭넓고도 근원적인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 -천근아, 연세대 의과대학 소아 정신과 교수 부모, 교사, 보육사, 간호사, 심리 상담가…… 아이들을 상대하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부모가 아이들 마음의 병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책! 정신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되어 줄 도서 『아이를 위한 정신 의학』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일본의 아동 정신과 전문의이자 임상 심리학자인 다키카와 가즈히로가 2018년에 발표한 책의 한국어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일생 연구해 오고 발전시켜 온 마음과 정신 발달에 대한 융합적 관점과 철학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아이의 한 번뿐인 인생 중에 마음의 병이나 실조, 장애가 있다면, 그리고 그런 아이를 돌봐야 한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 책은 어린이의 정신 장애에 대해 설명과 소개만이 아닌,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자세'의 토대를 제공한다. 어린 아이를 <위한> 정신 의학 책이지 어린 아이의 정신 의학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신 장애에 관한 통념과는 다른 사고방식과 새로운 관점을 비중 있게 서술했으며, <장애>라고 불리는 개념과 이해가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풀어 쓴 알기 쉬운 백과사전의 역할도 한다. 부모는 물론 교사, 보육사, 간호사, 심리 상담사 등 일상에서 아이들과 직접 관계되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적절히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발달 장애부터 아동 학대, 트라우마, 등교 거부나 집단 괴롭힘의 문제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룸으로써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변해 가는 정신 장애의 양상을 차근히 짚어볼 수도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모르고서는 아이의 정신 장애의 근원적인 이해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 정식 의학적인 전문 지식과 경험이 없는 독자도 알기 쉽게 써내려 간 저자의 정성에 감탄한다. 아이의 정신 장애를 겪는 이들에게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자세'의 토대 제공 이 책은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따른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정신 의학에서 나오는 다양한 개념의 이해에 주안점을 둔다. 정신 장애 진단의 의미, 정신 발달의 기본 구조와 추이, 피아제와 프로이트의 발달론 등 개념적인 설명부터 실제로 육아를 하면서 부딪히는 문제들, 예를 들어 늦는 아이와 빠른 아이의 개인차, 비정상적인 언어의 발달, 공상에 빠져 마음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이들, 강한 고집으로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들,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들 등등의 내용을 부모를 비롯해 보육사·간호사·심리사들에게까지 도움이 되도록 쉽게 해설한다. 버릇을 들이기 위한 훈육이나, 단순한 놀이, 학습을 위한 훈련 등 아이를 대할 때는 보통 무의식적으로 대하게 된다. 이 책은 어른의 입장에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과 그에 따른 영향을 알려주고, 보호자의 시선에서뿐만 아니라 각 발달 단계에 맞춰 아이가 주변을 받아들이는 과정과 작용을 과학적으로 친절히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아동의 마음과 발달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수 있다. 자폐증 · 아스퍼거 증후군 · ADHD 등교 거부 · 집단 따돌림 · 아동 학대 · PTSD에 대한 가능한 이야기들 위와 같은 진단명은 아이 외부에 만들어진 범주의 표식일 뿐이다. 수많은 분류 중 아이가 어딘가에 꼭 들어맞는다고 단언할 수도 없고, 그러므로 진단명만을 가지고 치료와 바로 연결시킬 수는 없다. 그리고 <마음〉의 작용이라는 복잡다단한 현상을 빠짐없이 망라해 정신 발달을 한눈에 바라보는 일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임상 심리학자인 저자는 각 진단에 따른 매우 다양한 유형을 들어 적절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정신 장애의 특징을 세분화하여 소개하고, 그에 대한 연구와 흐름을 살피고, 그 장애의 원인을 살핀다. 그리고 다양한 예시를 통해 부모와 보호인의 입장에서 그 장애를 가진 아이를 지원할 수 있는 핵심 내용과 실질적인 방법을 살핀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정신 장애의 양상을 다룬다 우리 〈마음〉은 개인의 내부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외부 세계에 펼쳐진 사회적이고 공동적인 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사회 발달과 변화에 따라 인간 정신의 문제도 사라지고 탄생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현대에 들어서 심각하게 당면하고 있는 <아동 학대>, <성적 학대>, <부적절한 육아>, <등교 거부>, <집단 따돌림> 등의 문제를 다루고,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지원법과 해결법을 같이 고민한다. 또한 그 발생 과정과 이유를 사회적인 차원에서 통찰해 보고, 이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한다.저자는 인간의 발달 과정과 정신 장애를 단순히 자연 과학적 관점이 아닌 인문 사회학적, 철학적 관점을 접목해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의 발달 과정이 <인식의 발달>과 <관계의 발달>이라는 두 가지로 이루어졌다고도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의 마음을 파악하는 과정에 대한 참신한 안목을 가지게 될 것이며, 아이들의 정신 장애를 바라보는 통합적 시각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아동 심리 전문가 독자라면 기존 소아 정신 의학이나 발달 심리 교과서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을 얻어 아이들의 치료에 임하게 될 것이다. 부모나 교사와 같이 일상에서 아이를 직접 양육하고 가르치는 독자라면 아이의 발달과 마음, 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양육과 교육에 대해 자신감이 배가될 것이다. (<추천의 말> 중에서) 인생이란 사람마다 개별적이며 단 한 번으로 끝난다. 이때 육아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에 관계하는 일이다. 이렇게 하면 반드시 〈좋아〉라고 할 만한 모범 답안은 없다. 정은이가 이러했으니까 은정이도 이러하리라고 장담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되도록 구체적이고 실천적으로 생각해 나가겠지만, 실용적인 기술을 담은 〈지침〉이나 만능열쇠 같은 〈공식〉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한 번뿐인 인생길을 막 걷기 시작한 아이들을 대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이라는 존재, 아이의 정신 장애에 대한 〈기본 생각〉이나 〈돌보는 자세〉를 전해 주고 싶다. 〈정신 발달〉을 떠올릴 때 우리는 다양한 환경 요인에 따라 백지상태로 태어난 아이가 각기 다른 〈개성〉을 부여받는다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다. 미국의 정신 의학자 스텔라 체스Stella Chess 등이 진행한 영아의 기질 연구에 따르면, 아이는 생물적인 개체차로서 감각성, 감수성, 반응성, 활동성 등 다양한 자질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들은 아이가 저마다 다른 기질을 타고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혔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세상에 태어난 때부터 원래 〈개성적〉이다. 다만 각기 다른 자질을 그대로 보존하는 상태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개성(생물적인 개체차)의 차이가 환경과 서로 작용하며 차츰 조화를 이루어 사회적인 〈평균인〉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정형적인 정신 발달이다. 물론 세상에 완전한 〈평균인〉은 존재하지 않지만 말이다.
죽음 인문학
두란노 / 황명환 (지은이)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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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황명환 (지은이)
누구나 태어나면 죽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당연한 말을 듣고 두려워 떨거나 외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죽음은 우리에게 일어날 가장 확실하면서도 두려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하기도 바쁜데 무엇 때문에 죽음을 알아야 하는지 의아해한다. 그러나 삶의 상대 개념인 죽음을 알지 못하고는 삶의 참된 모습을 알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황명환 목사는 암투병을 하며 생명의 위협을 받았고, 또 주위에서도 나이와 관계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걸 보면서 3년 동안 죽음에 대한 책만 읽고 모든 사상과 종교가 말하는 죽음을 연구하고, 정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크게 무신론적 죽음이해(무신론, 무교, 유교, 도교), 범신론적 죽음이해(힌두교, 불교, 뉴에이지), 유신론적 죽음이해(유대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로 나누어 이들이 어떤 죽음이해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았다.1장 왜 죽음을 생각해야 하는가? 1 죽음을 대면할 때 삶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죽음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 | 나, 이대로 가도 되는가? 2 죽음이해의 역사 고대의 죽음이해 | 중세와 근대의 죽음이해 | 현대의 죽음이해 3 죽음을 새롭게 해석하려는 시도들 죽음에 대한 입장은 다양하다 | 죽음의 기준점, 예수 | 정확한 죽음이해는 무엇인가? 4 죽음이해의 종류와 접근방법들 무신론적 죽음이해 | 범신론적 죽음이해 | 유신론적 죽음이해 | 세 그룹의 다섯 가지 주제 2장 무신론적 죽음이해: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의 죽음 세속적 죽음이해 1 무신론의 죽음이해 핵심 교리: 인본주의자 선언 | 세상과 인간: 우연히 던져진 존재 | 죽음이란 무엇인가: 존재의 끝 | 죽음 이후: 완전한 소멸 | 구원의 방법: 개체에대한 종의 승리 비세속적 죽음이해 1 무교(巫敎)의 죽음이해 핵심 교리: 무당을 통한 신령과의 교통 | 세상과 인간: 천계와 인간계의 조화 | 죽음이란 무엇인가: 천수의 마침 | 죽음 이후: 저승에 거함 | 구원의 방법: 굿을 통한 재수의 회복 2 유교의 죽음이해 핵심 교리: 지천명(知天命) | 세상과 인간: 수기치인(修己治人) | 죽음이란 무엇인가: 혼백의 분리 | 죽음 이후: 초혼(招魂)과 재생(再生) | 구원의 방법: 조상제사 3 도교의 죽음이해 핵심 교리: 불로장생(不老長生) | 세상과 인간: 무위자연(無爲自然) |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사일여(生死一如) | 죽음 이후: 무릉도원(武陵桃源) | 구원의 방법: 양생(養生)의 도 4 무신론적 죽음이해에 대한 평가 세속적 죽음이해 평가 | 비세속적 죽음이해 평가 5 무신론과 관련된 문제들 무신론의 쾌거 | 유교와 도교의 관련성 | 그리스와 로마 문명의 죽음이해 3장 범신론적 죽음이해: 자신을 신이라고 믿는 자들의 죽음 1 힌두교의 죽음이해 핵심 교리: 윤회와 업 | 세상과 인간: 범아일여 | 죽음이란 무엇인가: 아트만(我)의 종말 | 죽음 이후: 윤회의 반복 | 구원의 방법: 해탈(윤회에서의 해방) 2 불교의 죽음이해 핵심 교리: 사성제와 팔정도 | 세상과 인간: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 죽음이란 무엇인가: 오온(五蘊)의 해체 | 죽음 이후: 윤회의 반복 | 구원의 방법: 열반(둑카의 소멸) 3 뉴에이지의 죽음이해 핵심 교리: 지옥 없는 천국 | 세상과 인간: 내 뜻대로 되는 세상 | 죽음이란 무엇인가: 신성(神性)을 향한 성장 | 죽음 이후: 더 나은 환생의 반복 |구원의 방법: 신성의 자각 4 범신론적 죽음이해에 대한 평가 범신론과 관련된 문제들 4장 유신론적 죽음이해: 유일신을 믿는 자들의 죽음 1 유대교의 죽음이해 핵심 교리: 토라와 십계명 | 세상과 인간: 피조물과 청지기 | 죽음이란 무엇인가: 자연적 죽음에서 죄의 결과로 | 죽음 이후: 스올에서 부활의 소망으로 | 구원의 방법: 율법 준수 2 이슬람교의 죽음이해 핵심 교리: 알라의 절대주권 | 세상과 인간: 책임적 인간 | 죽음이란 무엇인가: 영혼과 육체의 분리 | 죽음 이후: 중간계에서 부활을 기다림 | 구원의 방법: 행위에 의한 심판 3 유신론적 죽음이해에 대한 평가 유신론과 관련된 문제들 5장 기독교적 죽음이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죽음 1 기독교의 죽음이해 핵심 교리: 창조타락구원 | 세상과 인간: 죄 때문에 신음하는 존재 | 죽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부르심 | 죽음 이후: 부활을 기다림 | 구원의 방법:예수를 믿음으로 의로워짐(이신칭의) 2 기독교와 타종교, 죽음이해의 기준점 초월과 비초월 | 자아의 긍정과 부정 | 인격적 관계와 비인격적 관계 3 기독교적 죽음이해에 대한 평가 가장 합리적인 죽음이해는 무엇인가? 4 기독교의 죽음이해와 삶의 문제들 자아의 죽음 문제 | 종말론의 비교 | 천국을 고대하기 6장 이제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1 세 가지 죽음이해의 상호관계 세 가지 유형이 생긴 이유 | 죽음의 문제는 자기이해의 문제다 2 생명과 시간 죽음에서 생명으로 에필로그 주석 죽은 후 나는 어떻게 될까? 성공적인 인생은 죽음에 대한 분명한 답을 가지고 사는 삶이다. 기독교, 유교, 불교, 뉴에이지, 힌두교, 이슬람교 등 각 종교는 어떤 죽음을 주장하며, 우리는 무엇을 수용해야 하는가? 누구나 태어나면 죽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당연한 말을 듣고 두려워 떨거나 외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죽음은 우리에게 일어날 가장 확실하면서도 두려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하기도 바쁜데 무엇 때문에 죽음을 알아야 하는지 의아해한다. 그러나 삶의 상대 개념인 죽음을 알지 못하고는 삶의 참된 모습을 알 수 없다. 이 책의 저자 황명환 목사는 암투병을 하며 생명의 위협을 받았고, 또 주위에서도 나이와 관계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걸 보면서 3년 동안 죽음에 대한 책만 읽고 모든 사상과 종교가 말하는 죽음을 연구하고, 정리하였다. 이 책은 죽음을 크게 무신론적 죽음이해(무신론, 무교, 유교, 도교), 범신론적 죽음이해(힌두교, 불교, 뉴에이지), 유신론적 죽음이해(유대교,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로 나누어 이들이 어떤 죽음이해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무신론적 죽음이해’에서는 천국이 없다. ‘세속적 죽음이해’(무신론)에서의 천국은 이 땅에서 ‘천국 같은 삶’을 누리는 것이다. ‘비세속적 죽음이해’(무교, 유교, 도교)에서의 천국은 정의되지 않는다. ‘후손에게 기억되거나, 아주 오래 사는 선계(仙界)에 머무는 것’ 정도로밖에는 묘사할 수 없다. ‘범신론적 죽음이해’(힌두교, 불교, 뉴에이지)에서는 천국이 구체적인 공간이나 장소가 아니다. 그런 의미의 천국은 없다. 힌두교와 불교의 천국은 ‘지긋지긋한 업보를 벗고 해탈하는 것, 그래서 영원한 정적으로 흡수되는 것’이다. 극락을 말하지만 그것도 해탈과 열반을 위한 과정일 뿐이다. 뉴에이지에서의 천국은 어떤 지역이 아니라 ‘정신의 신성한 형태’로서 그 안에서 정신의 모든 현상이 조화를 이루고 불멸하는 ‘더 높은 의식의 상태’로 본다. ‘유신론적 죽음이해’(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에서 천국은 초월적이며 분명한 공간을 가진다. 이슬람교의 천국은 문자 그대로 관능적이며 남성을 위한 공간이고, 더 큰 성숙을 위한 발전 과정이며, 고정된 상태가 아니다. 기독교의 천국은 영원하고 초월적이며 부활한 몸이 거하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충만하고 구체적인 장소다. 우리는 죽음에 대해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아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죽음은 어떤 것인지, 그것은 죽음이해에서 어디에 속하는지, 나는 왜 그런 입장을 취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나름의 죽음이해를 갖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면 많은 사람들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죽음을 의식할 때 오늘은 무한히 지속되는 무의미한 시간이 아니라 잠시 부여된 엄청난 축복의 시간임을 깨닫게 된다. 결국 죽음을 생각할 때 오늘의 삶을 진정으로 향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인생의 끝점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난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다. 내 초상화, 그러니까 내 영혼의 상태를 바라보는 용기와 정직이 필요하다. 자기와 직면하는 작업, 죽음에 대한 직면은 두렵고 때로는 혐오스럽지만 반드시 해야 할 작업이다.이 작업은 얼마나 낯선 일인가? 그러나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고 그것이 걸어오는 말에 귀를 기울이면 전혀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죽음도 마찬가지다. 죽음이라는 낯선 세계가 걸어오는 말을 잘 듣고 반응하면 엄청난 변화를 경험할 수 있고 실제로 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 시대에 죽음에 대한 이해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가? 가치관의 변화 때문이다. 현재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다. 전통과 이성에 붙잡힌 모더니즘을 넘어서 포스트모더니즘은 개인의 가치와 주관적 경험을 극대화한다.마치 무엇과 같은가? 어느 집에 모든 물건이 가지런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어느 날 가구를 새롭게 배치하고자 한다. 그러려면 가구들을 지금까지 있던 자리에서 옮겨야 하고, 먼지를 떨어내고 청소를 해야 한다. 모든 가치와 질서가 흔들리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객관적인 전통과 이성, 질서의 틀에서 벗어나 개인의 경험에 부합하는 새로운 질서를 찾기 위한 몸부림이다. 이런 혼란 속에서 절대 진리와 가치라는 구심력을 잃는다면 삶의 원심력에 의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것이다. 그러나 구심력만 분명하다면 그 원심력은 과거의 틀을 벗어나 훨씬 더 자유롭고 커다란 원을 그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포스트모더니즘은 우리 삶의 중심을 잃어버리게도 할 수 있고, 반면에 삶을 풍성하게도 할 수도 있다.죽음에 대해서도 전통적인 가르침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데서 벗어나, 이제는 내가 직접 그 내용을 확인하고, 내 인식과 경험에 부합하는 것을 선택하려는 포스트모더니즘적 경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죽음에 대한 이해가 봇물처럼 쏟아지는 이유다. 현대의 죽음이해현대로 들어오면서 '자연적 죽음 사상'이 강화되었다. '자연적 죽음 사상'은 합리적 이성과 과학을 중시한 현대주의(modernism) 맥락에서 탄생된 사조로서, 전통적인 죽음이해와 연관된 영혼불멸설이나 내세를 거부하면서 현세의 삶만을 의미 있는 것으로 수용하려는 입장이다. 죽음은 종교에서 말하듯이 피안의 초월적인 세력 때문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생물학적 결과라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 이후의 내세에 관한 관심 대신에 현실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죽음의 세력으로부터 해방을 추구하는 것을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려 한다.이와는 다른 접근도 있다. 무당들이 강령술을 통해 죽은 자와 교류하는 신비적 관습들의 부흥이 바로 그것인데, 중세는 이런 강령술을 '마법'이라 했다. 19세기 초반 '강령술'은 '교령술'로 불리면서 조직적인 종교로 굳어졌다. 이 말은 다시 '심령연구'로 바뀌었다.1950년대 라인(Joseph Banks Rhine)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인간의 정신이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계속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 신비주의· 무당·강령술·마법·마술 등과 같은 용어에 편견을 가지고 있는 과학사회가 초자연적 진리들을 수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용어의 장벽을 허 물기 위해 노력한 결과 ESP(extrasensory perception : 초감각적 인식)라는 말을 만들었다. ESP란 인간이 보이지 않는 것을 알고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타인의 마음을 투시할 수 있는 능력이나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그는 유사심리학(parapsychology)이라는 용어를 개발했다. 그 결과 과학사회는 아무도 그것을 마법이라고 말하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27그로프(Stanislav Grof)28는 미지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보았다. 변형된 의식 상태로 들어가면 전 우주를 우리의 내면 가득히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29 이 내용은 신비주의와 일치한다. 그는 이것을 초월심리학이라고 했다.여기에 신지회(神智會 : Theosophical Society)30, 접신학(接神學), 케이시(Edgar Cayce)의 윤회설(동양의 윤회설을 서양식으로 재해석하여 인간은 오직 인간의 몸으로만 다시 환생한다는 것) 등의 주장이 합해져서 뉴에이지의 죽음이해가 나온다.1970년대 들어 죽음 연구에 새로운 흐름이 생겨난다. 역사상 처음으로 죽음 뒤의 삶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른바 근사체험(Near-Death Experience, 줄여서 NDE라고 부르며, 임사(臨死)체험이라고도 한다)에 대한 본격적인 학술 연구가 그것이다. 근사체험 연구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사람은 레이먼드 무디 2세(Raymond Moody Jr.)다. 무디는 근사체험을 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잠깐 보고 온 사후의 세계》(Life After Life)라는 책을 냈다.
시골 소방관 심바 씨 이야기
김영사 / 최규영 (지은이)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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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최규영 (지은이)
“열심히 사셨던 분이네요. 고생 참 많이 하셨네.” 빛나지 않았던 열심과 성실의 나날들을 누군가 알아주는 것만큼 울컥하고 가슴 뜨거워지는 순간이 있을까. 작고 성실한 보통의 삶들을 비추는 최규영 소방관의 에세이 <시골 소방관 심바 씨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집 나간 소와 개가 뛰고, 그들을 잡으러 소방관도 뛰는, 소란하고 웃음 나는 시골 풍경 속에서 심바 씨가 써내려간 소방관들의 세계는 유독 ‘사람 냄새’가 정겹다. 피식하게 만드는 소방관들의 엉뚱한 대화도 정이 넘치지만, 심바 씨가 보여준 죽음 앞에서의 ‘진심 어린 애도’, 힘겹게 살아온 ‘삶에 대한 존경’, 함께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덕분이리라. 심바 씨의 하루하루가 담긴 인간극장에 울고 웃다 보면, 열심히 살아온 모든 삶을 뜨끈하게 안아주고 싶어진다. “이게 바로 사람 사는 세상이지”라고 말하면서.시작하며 1. 웃음도 슬픔도 보통날이었다 메멘토 모리 더 이상 유자차를 마시지 못한다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굳은살 박인 손을 기억합니다 안 무섭다는 거짓말 저승사자의 자비 노래방 사장의 뒷모습 고인의 얼굴 피 묻은 방화복을 빨며 2. 방화복 아래 묻어 둔 이야기 소방관 집에도 불이 난다 나에게 나이키 운동화란 소방관이 되기 전 심바 씨는 어떻게 살았나요? 일대일의 경쟁률 그래서 심바 씨는 어떻게 소방관이 되었나요? 한때 유기견의 이름은 반려견이었다 집 나가면 고생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 말고 오늘은 돼지 잡는 소방관으로 소방관과 컵라면 일곱 번째 베개 3.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선배 외국인 노동자 망고나무 아래에서 죄송해요. 솔직히 꼰대라고 생각했어요 예스맨의 결말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임대 아파트 아이들 땡땡이 치마 그녀 꼭 꿈을 이뤄야 하는 건 아니잖아 이름만으로 충분한 18개월 조카의 가르침 내 나름의 행복론 일의 보람 앞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대단한 사람 마치며“열심히 살아온 삶들을 뜨끈하게 안아주는 책” 글 쓰는 소방관이 써내려간 삶과 죽음 사이, 우리들의 이야기 양희은 가수, 김완 작가 추천! “열심히 사셨던 분이네요. 고생 참 많이 하셨네.” 빛나지 않았던 열심과 성실의 나날들을 누군가 알아주는 것만큼 울컥하고 가슴 뜨거워지는 순간이 있을까. 작고 성실한 보통의 삶들을 비추는 최규영 소방관의 에세이 《시골 소방관 심바 씨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집 나간 소와 개가 뛰고, 그들을 잡으러 소방관도 뛰는, 소란하고 웃음 나는 시골 풍경 속에서 심바 씨가 써내려간 소방관들의 세계는 유독 ‘사람 냄새’가 정겹다. 피식하게 만드는 소방관들의 엉뚱한 대화도 정이 넘치지만, 심바 씨가 보여준 죽음 앞에서의 ‘진심 어린 애도’, 힘겹게 살아온 ‘삶에 대한 존경’, 함께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덕분이리라. 심바 씨의 하루하루가 담긴 인간극장에 울고 웃다 보면, 열심히 살아온 모든 삶을 뜨끈하게 안아주고 싶어진다. “이게 바로 사람 사는 세상이지”라고 말하면서. “오늘도 심바 씨가 두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힘의 원천은 삶에 대한 연민과 세상의 냉혹함을 녹이는 태양처럼 따스한 마음, 모든 존재를 향한 대책 없는 사랑과 믿음이다.” _김완(특수청소부, 《죽은 자의 집 청소》 저자) 소도 뛰고 개도 뛰고 소방관도 뛰고! 소란하고 웃음 나는 시골 풍경 속 삶을 묵직하게 관통하는 방화복 아래 문장들 ‘한국인 최초’의 기록을 지닌 극지 마라토너였고, 망원동의 깐풍기 가게 사장이었고, 호주 악어농장의 외국인 노동자였던 최규영 소방관의 독특한 삶의 경험들은, 마찬가지로 “하나로 정의하기엔 복잡한” 다양한 업무를 하는 시골 소방관이 되어 빛을 발한다. 툭하면 소와 개 잡는 출동에 벌집 청소까지 나서며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런 만큼 더 넓은 노동의 터전에서 사람들과 만나며 ‘노동으로 울퉁불퉁해진 손’과 ‘자영업자의 어려움’ ‘외국인 노동자의 망연자실한 모습’을 마음으로 끌어안는 소방관이 된다. 심바 씨의 문장은 언제나 ‘사람’을 향한다. 찰나의 순간 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람, 홀로 무관심 속에 죽음을 맞이한 노인, 화재 현장에서 만난 외국인 노동자, 컵라면 하나로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소방관 동료들…. 뉴스 속에서 한두 줄의 문장으로 축약되었던 삶과 죽음 사이 우리들의 이야기는 저자의 시선에서 ‘하나의 삶’으로 되살아나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옷에 피 묻히는 직업을 후회하지 않는다.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내 몸에 묻은 피가 짧고 강렬하게 피고 졌던 한 인간의 꽃잎이라 생각하면 더럽지 않다. 죽은 사람의 얼굴이 꿈속에 나올까 겁내지도 않는다. 내가 그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사진기라 생각하면. 피 묻은 방화복은 더 이상 섬뜩하지 않다.” _(63p) 평범하고도 용감한 보통의 삶들에 대하여 가수 양희은의 말처럼, 이 책은 “밝은 마음으로 꾸준히 무언가를 해내는 위대한 사람. 마음이 부자인 사람”들의 이야기다. 시골 소방관의 시선은 무언가를 잘하거나 성공이라 여기는 삶이 아닌, ‘일상을 그저 열심히 사는’ 보통의 삶들을 따라간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매일 체력을 기르며 힘든 구조작업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반장님, 손이 거칠어질 정도로 평생을 일만 하셨던 아버지, 만만치 않았던 소방생활을 지나 정년퇴임을 맞이하는 팀장님의 마지막 하루 등 보통 사람들이 꿋꿋하게 살아온 평범한 나날의 감동을 전한다. “작은 행복도 자주 느낄 수 있는 삶이라면 그럭저럭 괜찮은 인생 아닌가.”_<내 나름의 행복론>(200p)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된다는 말에 한없이 작아지기만 했던 삶에서, ‘열심히’ 살면 그게 ‘잘 사는’ 거라고, “무엇이든 겹겹이 시간을 쌓아가는 사람”이 실은 정말 대단한 거라고 이 책을 통해 힘주어 말하는 시골 소방관을 만나 조금 더 행복해진다. 시골 소방관 심바 씨는 아들에게 “성실과 열심”을 가르쳐주고 떠나신 아버지와, 삶을 다 바쳐 자식들을 뒷바라지하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각자 인생을 살아내는 평범하고도 용감한 작은 영웅들의 하루에 오늘도 뜨거운 존경을 보낸다.“저네!! 저어! 저 소방관 집이에요!! 아이고 어찌해쓰까잉.” 그렇다. 소방관 집에 불이 났다. ‘이런 일이 나한테만 일어난 건가?’ 싶은 생각에 소방관 선배들한테 물어봤다. 어느 소방관 소유의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나처럼 본인이 살고 있는 집에 불이 나서 본인이 직접 불 끄러 출동한 케이스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_<소방관 집에도 불이 난다> 시간이 지나고 깨닫게 되었다. 사십이 훌쩍 넘은 아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물에 젖은 종이와 책들이 아니라 그것들과 함께한 추억이었음을. 법조계를 향한 열정과 인내, 끝내 이루지 못했던 꿈, 술 냄새 가득한 결단이 그의 방 한편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그분은 미리 알았던 것 같다. 불에 타고 남은 재를 가슴에 안고 우는 이유는 아까워서가 아니라 아껴서라는 걸. 곧 그리워질 거란 것도. _<나에게 나이키 운동화란> 다리 위, 노인이 마지막으로 머문 자리에서 세상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노인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이보게 젊은이. 인생은 짧고 세상은 절망적이라네……. 끈기 있게 살아보시게.” 오랫동안 그 광경을 잊지 못했다. _<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최영호 쌤의 옷 만들기
책과나무 / 최영호 (지은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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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취미,실용최영호 (지은이)
수십 년 동안 옷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살아온 최영호 선생이 바지 제작을 위한 핵심 사항을 단계 별로 설명한다. 재단, 주머니, 벨트고리, 기장 처리 등 기본적인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줘 옷을 처음 만드는 왕초보자도 걱정 없을 것이다.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디테일하게 서술되어 있다. 책에 있는 기본적인 디자인과 패턴을 마스터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바지를 만들어 보자.인사말 ·4 LESSON 00 준비물 LESSON 01 마름질 1 겉감 마름질 하기 ·10 마름질 한눈에 보기 ·11 마름질 할 때 꿀TIP! ·13 2 재단 및 실표뜨기 ·14 재단 및 실표뜨기 한눈에 보기 ·15 재단 할 때 꿀TIP! ·16 부속 마름질 및 재단 한눈에 보기 ·17 3 주머니감 속 재단하기 ·18 봉제가 쉬워지는 TOOL 만들기 1 ·20 LESSON 02 앞주머니 만들기 1 앞주머니 봉제 준비하기 ·22 2 앞 몸판에 안감(시사우라) 붙이기 ·24 3 앞주머니 만들기 - 경사주머니 ·26 4 앞주머니 만들기 - 파이핑 주머니 ·36 마이다대 달기 ·38 LESSON 03 뒷주머니 만들기 1 쌍입술 주머니 만들기 ·42 2 외입술 주머니 만들기 ·55 3 변형된 쌍입술 주머니 만들기 ·62 LESSON 04 앞판·뒤판 연결하기(아웃심, 인심) 1 인심, 아웃심 봉제하기 ·66 LESSON 05 뎅고 만들기 1 뎅고 만들기 ·74 2 뎅고 달기 ·77 3 지퍼 달기(시침없이 달기) ·79 4 지퍼 달기(시침질 하여 달기) ·81 LESSON 06 벨트 달기 1 벨트 만들기 ·84 2 벨트감과 벨트안감 합복하기 ·87 봉제가 쉬워지는 TOOL 만들기 2 ·90 3 벨트고리 만들기 ·91 4 벨트고리 달기 ·93 5 왼쪽 앞판 벨트 달기 ·95 6 오른쪽 앞판 벨트 달기 ·100 7 뒷중심 및 허리 완성하기 ·104 8 일반 탭, 이중 벨트안감 달기 ·111 LESSON 07 기장처리 및 손단추 구멍 작업 1 기장 처리하기 - 기본 ·120 2 기장 처리하기 - 카브라 ·122 3 기장 처리하기 - 덧댐천 ·127 4 마무리 손바느질 하기 ·128 5 단추구멍 바느질 및 단추달기 ·133 LESSON 08 마무리 다림질 하기 1 마무리 다림질 하기 ·140 부록 : 바지 패턴나도 옷 만들고 싶다!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바지 만들기 비법 노트 바느질이 익숙해지면 슬슬 직접 디자인해서 나만의 옷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최영호 쌤의 옷 만들기》는 바로 이런 여러분의 욕구를 실현시켜 줄 것이다. 책에 있는 기본적인 디자인과 패턴을 마스터하면 어엿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수십 년 동안 옷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살아온 저자의 바지 만들기 노하우와 팁을 학습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개성만점의 옷을 만들어 보자! 사진과 일러스트로 제작 과정을 자세히 소개 제작 방법을 All Color로 사진과 일러스트로 한 장 한 장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친절한 설명과 그리고 다양한 꿀팁 주머니, 벨트고리, 지퍼 만들기 등 파트 별로 기본적인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줘 옷을 처음 만드는 왕초보자도 걱정 없을 것이다. 또한 꿀팁 코너에서는 실용적인 요령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 장의 천이 내 몸 위에 꼭 맞는 모양으로 재단되어 있을 것이다.LESSON 2 앞주머니 만들기1. 앞주머니 봉제 준비하기1) 손바닥 무가데 시접분에 풀칠을 한다. 반듯하게 접어 다리기 어려운 경우 사진처럼 1cm 시접선을 그려주어도 좋다.2) 풀칠한 시접을 접어 다려준다. 오바로크 처리 안하는 건 주머니 사용시 손톱에 걸려 시간이 지나면 풀어지기 때문이다. 원단이 두ᄁᅠᆸ다면 오바로크 처리 해도 된다.3) 손등무가데 두장을 가지런히 놓고 그 위에 식서방향으로 심지(종이)를 붙인다.4) 손등무가데의 겉면 위, 아래에 1cm 시젖ㅂ을 그린다.5) 시접을 그린대로 접어 다린다.6) 손등무가데의 겉과 안 재단할 때 꿀TIP!손바닥 무가데에 경사선 그리기아래의 사진과 같이 허리 너치와 주머니 끝 너치를 연결하여 선을 그려준다. 그려준 선대로 자를 대고 한 손으로 누르고 위의 한 장만 살짝 들춘다음 무가데의 겉과 겉이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자 옆으로 선을 그어주면 무가데 두장에 한꺼번에 선이 그려지게 된다.앞판 겉면에 경사주머니선 그리기손바닥 무가데 경사선 그리기와 같은 방법으로 앞판의 겉면에 한꺼번에 선을 그려준 다음 주머니 끝 너치를 다시 표시한다.마이다대와 뎅고 재단하기두 장 함꼐 뎅고 재단선 모양대로 자른다음 위의 한 장만 마이다대 재단선대로 재단한다.손등 무가데의 재단손등무가데 패턴의 위, 아랫부분 모양은 다르지만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서 일직선으로 재단하고 추후 무가데 작업시에 모양을 정리한다. 패턴이 없다면 폭은 5cm, 길이는 주머니 길이보다 조금 더 여유있게 잘라준다.
집중반복 일본어 펜글씨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김영태.백준기 엮음 / 2016.04.05
7,500원 ⟶ 6,7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소설,일반김영태.백준기 엮음
일본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충실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봉투.엽서.연하장.이력서 쓰는 법을 싣고, 1都 1道 2府 43에 이르는 일본 행정 구역 이름과 최근에 생겨난 신조어도 수록하여, 오늘의 일본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성실한 연습보다 나은 스승은 없다. 한 자 한 자 정성 들여 쓰기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바르고 아름다운 글씨체와 더불어 일본어 실력도 쑥쑥 자랄 것이다.머리말 3 펜글씨의 기본 5 일본어의 문자 7 1. 히라가나 2. 가타카나 일본어 가로쓰기 10 히라가나의 기본선 13 히라가나 쓰기 16 히라가나의 탁음.반탁음 쓰기 23 가타카나의 점획과 자형 27 가타카나 쓰기 29 가타카나의 탁음.반탁음 쓰기 36 히라가나.가타카나의 요음 쓰기 40 낱말 쓰기 47 문장 가로쓰기 67 문장 세로쓰기 112 부록 봉투·엽서 쓰는 법 116 그림엽서·연하장 쓰는 법 117 이력서 쓰는 법 118 일본의 행정 구역 120 일본어 학습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 주는 첫걸음 일본어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일본은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우리에게 뼈아픈 역사도 있고, 오늘날에도 독도 문제로 껄끄러운 관계이지만, 그럼에도 두 나라 모두 서로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2 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하는 중·고등학생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일본어를 배우는 일반인들도 적지 않지요. 일본인들 또한 우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른바 ‘한류(韓流)’를 바탕으로 우리말과 우리 문화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요.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우선 일본의 고유 문자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제대로 충실히 익혀야 합니다. 처음부터 글자의 모양, 쓰는 순서, 발음 등을 정확히 익히지 않으면 본격적인 일본어 학습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본어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충실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모범 손글씨로 씌어진 글자를 필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올바른 발음법도 함께 익힙니다. 글자의 발음은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원어민의 정통 발음에 최대한 가깝게 로마자와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필수 낱말과 간단한 생활 회화 문장을 따라 쓰며 일본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집니다. 또한 봉투
해유록, 조선 선비 일본을 만나다
보리 / 신유한 지음, 김찬순 옮김 / 2006.10.12
22,000원 ⟶ 19,8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신유한 지음, 김찬순 옮김
새로운 관백(쇼군)의 습직을 축하하러 간 사절단. 숙종의 국서를 받들고 가, 관백에게 전하고, 다시 관백에게 답서를 받아서 고이 들고 온다. 물길 2510리, 뭍길 1350리, 총 261일이 걸린 긴 여정이었다. 사행단은 모두 475명이었다. 지은이 신유한은 제술관이라 하여, 문사들과 교제하는 일을 담당했지만, 일본의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죄다 그의 글을 얻고 싶어 하는 바람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왜인들을 만난다. 지은이는 사행단원 중 가장 많은 견문을 얻게 된다. 일본인들의 근면함, 검소함, 질서 있는 모습들부터 일본의 산업, 교역, 행정, 문화의 여러 곳곳에 이르기까지 지은이의 왕성한 호기심과 치밀한 관찰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부드러운 문체, 꼼꼼하고 풍부한 기록으로, 박지원의 와 함께 옛 선비의 기행문학 중 빼어난 작품으로 손꼽힌다.겨레고전문학선집을 펴내며 아득한 바닷길에 나서게 되었다 제술관으로 뽑혀 서울을 떠나 부산으로 부산 앞 절영도에서 바다의 신에게 제사하였다 대마도에서 왜인이 왔다 드디어 배가 바다로 좌수포에서 집에 편지를 부쳤다 서박포에 내려 서복사에 들었다 대마도에 닿았다 대판과 왜경을 지나 강호에 우삼동이 찾아왔다 "이것은 예가 아니오!" 이역만리에서 망궐례를 하였다 망망 바다를 덮은 돛 그림자 바람에 막혀 아흐레를 머물고 중추절, 집 생각에 오장이 탄다 동서로 꽉 찬 구경꾼들 변화한 대판, 눈동자도 분주하고 천황의 도읍 왜경을 지나 아름다운 강산, 외로운 잠자리 만 길 우뚝 솟은 부사산 관백의 도읍 강호에 닿았다 관백에게 국서를 전하고 세 사신이 국서를 전달 강호에서 만난 왜인들 눈을 더럽히는 놀음놀이 관백의 회답서 강호를 떠나 귀국 길에 대불사에서 생긴 말썽 서울로 돌아오는 길 65일 만에 우리 배에 올라 비바람에 주인과 손이 함께 고생 우리 나라가 가까워지는구나 이별의 정이 섭섭만 하여 설을 쇠고 다시 서울로 기해년 봄부터 이듬해 정월까지 일본에서 듣고 본 것 일본의 지리 형세 단오와 백중이 으뜸 명절 일본에서 많이 나는 것들 밥은 간단히, 차는 공들여서 옷섶이 없어 음양을 감출 수 없다 간결한 집 제도 명실상부하지 못한 관직 제도 농민에게만 가혹한 세법 용감한 군인, 우수한 총과 검 유학자는 끄트머리 신분 소홀한 관혼상제 간소한 살림살이 동료를 찌르라 하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양장)
자화상 / 나태주 (지은이), 김예원 (엮은이) / 2023.04.14
15,800원 ⟶ 14,22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나태주 (지은이), 김예원 (엮은이)
미니 시집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의 양장 에디션이다.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을 담았다.프롤로그 PART 1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풀꽃 내가 좋아하는 사람 최소한의 아버지 할아버지 어린 시절 1 눈물 난다 산책 꿈속의 꿈 되고 싶은 사람 섬 시 노래 낡은 손 그리움 가볍게 가을 햇살 앞에 그립다 풀꽃 3 꽃 너라도 있어서 눈물 찬讚 소망 늦은 가을 움직이며 시 쓰기 연필그림 여행 떠나는 아이에게 미리 안녕 어린 벗에게 2 별 오직 너는 성공 오도카니 어머니의 축원 오늘의 꽃 삶의 목표 봄 하루의 시작 다 좋았다 12월 공터 누워서 생각했을 때 묘비명 지구 떠나는 날 행복 1 행복 2 좋은 사람 하나면 너에게 고마워 2 우리가 세상에 없는 날 고백 바람이 부오 참새 잠시 만남 미안해 바람에게 묻는다 사랑에 답함 친구 외출에서 돌아와 3월에 오는 눈 맑은 날 세 살 아기를 위하여 2 도망 내상 잘되었다 꽃그늘 쉬운 일 그리운 사막 눈썹달 가다 서가의 책들 선물 5월 아침 과일 월요일 첫눈 숲에 들다 시래기나물 따로국밥 노부부 친구 우체국행 선물 봄이다, 살아보자 다만 그뿐이야 PART 2 한 번밖에 없는 지구 여행 괜찮아 길을 잃을 때 변하는 세상에 동심 세상을 사랑하는 법 다섯의 세상 인생의 일 고백 성공하고 행복해라 그것은 실수 유리조각 그 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저녁 해 그리움도 능력이다 새사람 폭설 속에 에움길 오아시스 눈 오는 날 코카서스 노을 창문을 연다 해국 가을 명령 사랑 하물며 9월에 만나요 좋은 때 아이에게 설중매 분명한 말 공방 사랑 이별 아이 비는 마음 유월에 한밤중에 바람이 붑니다 가을이 와 내게 노래가 있다면 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54 겨울나무 난초여 난초여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13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22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26 우후雨後 안개가 짙은들 폭설 아름다운 사람 삶 떠나와서 일년초 내일의 소망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고급 양장 에디션 나태주 시인의 짧고 어여쁜 시 140여 편 미니 시집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의 양장 에디션입니다.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을 담았습니다. 따스한 봄날 벚꽃 아래에서,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카페에서, 선선한 가을날 단풍을 바라보며, 쌀쌀한 겨울날 따뜻한 온돌방에서 사계절 시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화자를 따라 슬퍼도 보고 외로워도 즐거워도 보고 행복해도 보세요. 그러는 사이 어느덧 마음속에 따스함과 느슨함이 쌓일 거예요. 그러면 세상을 조금 여유롭게 마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언제든 촉촉한 감성에 푹 빠지고 싶을 때 펼쳐보세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에게 감성을 선물해보세요.
크레이지 가드너 3
북폴리오 / 마일로 (지은이) / 2022.06.13
15,800원 ⟶ 14,220원(10% off)

북폴리오소설,일반마일로 (지은이)
빵빵 터지는 개그와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일상툰의 일타작가’로 불리는 마일로 작가의 초대형 웹툰 《크레이지 가드너》 3권이 북폴리오에서 출간됐다. 전작 《여탕보고서》와 《극한견주》를 통해 여탕과 대형견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을 산산조각 낸 작가가 이번에는 우아해 보이는 ‘홈가드닝’의 실상을 파헤치며, 싱그러운 식물 생활의 극한 현실을 시트콤보다 더 재미있는 반전 에피소드로 그려냈다. 식물에 진심인 작가는 200개가 넘는 반려식물들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도 잊고 해충 박멸에 사활을 걸게 되는데…!25 웃자람과 식물 조명26 겨울27 핑크 특집28 식충식물29 식물 지지대 30 유실수 31 콜레우스와 베고니아 32 행잉 플랜트33 허브 34 크리스마스 트리, 스투키 35 사막이리응애작가 후기좋아하는 마음은 실력과 상관없이 소중하지~♥식물 집사로 폭풍 진화 중인 마일로 작가의 해피 식덕 라이프 빵빵 터지는 개그와 탁월한 공감 능력으로 ‘일상툰의 일타작가’로 불리는 마일로 작가의 초대형 웹툰 《크레이지 가드너》 3권이 북폴리오에서 출간됐다. 전작 《여탕보고서》와 《극한견주》를 통해 여탕과 대형견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을 산산조각 낸 작가가 이번에는 우아해 보이는 ‘홈가드닝’의 실상을 파헤치며, 싱그러운 식물 생활의 극한 현실을 시트콤보다 더 재미있는 반전 에피소드로 그려냈다. 식물에 진심인 작가는 200개가 넘는 반려식물들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도 잊고 해충 박멸에 사활을 걸게 되는데…!공감과 힐링, 웃음과 정보가 총집결한 광기의 식물 만화 속으로 빠져보자. 식물을 좋아하지만 키우기는 자신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감 듬뿍! 식물 덕후라면 더 큰 덕질 에너지를 받게 될 것이다사고뭉치 대형犬 솜이도 인간(?) 만든 마일로 작가의우당퉁탕 ‘식물 금손’ 도전기!특보: 마일로 작가의 ‘식물 영업’ 덕분에 식덕이 늘고 있다는 희소식ㅡ눈에는 눈, 해충엔 해충?!오늘도 포기를 모르는 식물 집사의 분주한 가드닝 라이프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힘들고 슬픈 일이 무어냐고 물어본다면, 아마도 반려식물이 시름시름 앓다가 손쓸 새도 없이 초록별로 떠나는 것이다. 이별도 이별이지만 식물이 병든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한 마음이 더 크다. 충직한 식물 집사로 거듭나고 있는 마일로 작가 역시 매일매일이 해충과의 전쟁이다. 약을 뿌리고 잎 샤워를 시키고 분갈이하는 것은 기본, 파리지옥과 끈끈이주걱, 네펜데스, 퍼포리아 같은 생소한 이름의 식충식물을 키우기까지 24시간 숨 돌릴 틈이 없다. 이제는 해충을 죽이기 위해 도리어 천적 해충을 키우는 경기에 이르는데…! 《크레이지 가드너 3》에서는 식물 망손부터 식린이, 식물 덕후까지 한 번이라도 식물을 길러본 사람이라면 폭풍 공감할 반려식물이 주는 ‘기쁨과 힐링, 번뇌와 해탈의 콤보’ 에피소드가 가득 담겨 있다. ‘고품격 식물 교양 만화’를 표방하는 만화답게 극한 가드너 경험으로 터득한 작가만의 식물 키우기 Tip은 식린이들에게 쏠쏠하다 못해 알차다. 특히 3권에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허브를 즐겨먹는 사람도(민트의 치약 맛, 고수의 비누 맛을 아는 사람 모여라~), 핑크를 좋아하는 사람도(3권에 등장하는 유니크한 핑크색 식물만 20개가 넘는다는 사실), 사모예드 솜이를 사랑하는 사람도(솜이에게 직접 광합성 원리를 배울 수 있어요),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도(식물 집사라면 결코 피할 수 없는 숙명!) 다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이 활짝 열린다. 이러한 마일로 작가의 남다른 ‘식물 영업’ 덕분에 식덕이 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곳곳에서 전해진다(tmi지만 담당 편집자도 반년 사이에 식물이 50개나 생겼고, 담당 마케터는 이미 ‘식테크’를 하는 전문가로 거듭났다는 후문). 독자 여러분, 더 많이 식물 애정을 자랑해주세요. 작가님 귀에도 들어갈 수 있게요.“작가님, 갈증나요. 크레이지 가드너 시즌 2 해주세요~!!!”ㅡ물시중이 고달픈 식물 덕후의 본격 식물 집착 개그 만화 ‘집착도 사랑이야!’라며 물시중하는 식물 집사를 자처한 지 5년.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은 극한 대형견 ‘솜이’를 키울 때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웬일인지 아직도, 여전히, 식물들이 말썽이다. 그래서 마일로 작가는 오늘도 ‘크레이지 가드너’가 된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국민 세금상식
새로운제안 / 이병권 (지은이) / 2025.02.17
21,000원 ⟶ 18,900원(10% off)

새로운제안소설,일반이병권 (지은이)
매일 소비하면서 무의식중에 내는 부가가치세를 비롯해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상속세, 증여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수많은 세금이 납세자인 국민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납세의무는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의무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동안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다.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되,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된다. 이제는 세금이 꼭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전문가에게 상담이나 도움을 받을 때도 어느 정도의 세금상식이 있어야 원할한 소통을 통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납세자인 모든 국민들이 자신이 내는 세금이 어떤 세금이고 어떻게 매겨지는 것인지를 알 수 있게 세금의 기본적인 원리와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약간의 절세팁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세금의 기본을 다지고 앞으로 다가올 세금공포와 두려움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Chapter 1. 대한민국 세금제도의 이해 1. 세금제도의 큰 그림을 들여다 보자 - 도대체 세금을 내야 하는 이유가 뭔가? - 세금은 돈의 흐름을 따라 다니면서 괴롭힌다 - 국세와 지방세는 어떻게 다른가? - 직접세와 간접세는 무엇이 다른가? - 내가 신고해야 하는 세금이 있고 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이 있다 - 세무신고를 남에게 맡길 때는 리스크가 있다 - 나이들수록 세금부담이 무겁게 다가오는 이유 - 알고 내는 세금과 모르고 내는 세금은 차이가 크다 2. 아리송한 세금용어부터 알아두자 - 납세지, 과세기간, 신고기한 - 수입금액과 소득금액, 뭐가 달라요? - 비과세소득과 감면소득 -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는? - 과세표준이 세금을 매기는 기준금액이다 - 결손금의 의미는? - 비례세율과 누진세율 - 산출세액, 결정세액, 자진납부세액의 차이는? - 납부세액이 많으면 나눠서 낼 수 있다 - 원천징수를 하고 나면 국세청에 지급명세서를 보낸다 - 분리과세와 종합과세소득 - 수정신고와 경정청구의 차이 - 어디까지가 특수관계인인가? 3. 주권자인 납세자는 갑인가, 을인가? - 세금을 제때에 제대로 신고 안하면 이렇게 된다 - 납세자가 국세청의 질문에 소명(해명)하지 못하면 세금을 내야 한다 - 세금을 안내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 체납세금의 종착지는 공매처분과 청산이다 - 체납자의 재산에 대해 국가가 1순위 권리자이지만 예외가 있다 4. 절세를 추구하되, 탈세를 꿈꾸면 안된다! - 절세와 탈세, 무슨 차이가 있나? - 탈세범은 처벌하고 탈세제보자에게는 포상금을 준다 - 성실하게 세금을 낸 당신, 세금포인트를 챙겨라! - 법인의 대표자와 주주에게는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 - 오랜 시간이 지나면 정부도 세금을 부과할 수 없다 - 세금의 소멸시효는 사실상 없는 셈이다 5. 부당한 세금고지에는 이렇게 대응하라! - 과세전적부심 청구,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 비용을 들여 불복청구를 하면 얼마나 받아들여질까? Chapter 2. 돈을 벌 때 내는 세금 - 소득세 1. 근로소득세와 퇴직소득세가 직장인의 세금이다 - 종합소득 6종세트에 인생사이클이 담겨있다 - 근로소득세는 이렇게 계산된다 - 근로소득이 유리지갑인 이유 - 연말정산에서 환급받으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 세법에서 일용근로자는 특별대우해준다 - 퇴직금, 이렇게 받아야 세금이 줄어든다 2. 예금이자에서 소득세를 뗐다고 다 끝난게 아니다 - 이자와 배당금에 대한 소득세는 이렇게 계산된다 -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 비과세라면 무조건 가입해야 한다 - 비과세의 함정에 주의하라! 3. 주식과 펀드수익금에도 소득세를 뗀다 - 예금도 안전하지 않다 - 개인이 받은 배당금과 법인이 받은 배당금은 세금계산법이 다르다 - 국내주식이든 해외주식이든 투자방법에 따라 세금이 다르다 - 금융소득종합과세에 주의하라! 4. 은퇴후에 받는 연금에도 소득세를 뗀다 - 연금수령액, 총연금액, 연금소득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 연금소득세는 이렇게 계산된다 - 연금을 받되, 종합소득에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 - 최선의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가입법 5. 투잡(Two-Job)하거나 월세받는 직장인이라면 사업소득세를 알아야 한다 - 사업소득세는 이렇게 계산하고 신고한다 - 사업자라고 장부기장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사업자는 증빙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 필요경비를 최대한 많이 넣어야 세금이 줄어든다 - 결손금을 잘 챙겨야 한다 - 프리랜서와 유튜버는 근로자가 아닌 사업자다 - 직장인의 꿈, 임대사업에 대한 소득세는 이렇게 계산하고 신고한다. - 주택임대사업과 상가임대사업은 세무상으로 차이가 많다 6. 일시적으로 생긴 소득에도 세금을 뗀다 - 기타소득은 어쩌다 생긴 소득이다 - 기타소득세는 이렇게 계산하고 신고한다. - 근로소득, 일용근로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의 구분법 7. 종합소득세 절세를 위해 해야 할 일 - 종합소득신고를 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 직장인으로 연말정산을 마쳤는데도 종합소득신고를 또 해야 하나요? - 소득공제와 세액공제가 절세의 핵심이다 8. 소득세보다 더 무서운 건강보험료 - 모든 소득에는 세금 아닌, 세금같은 건강보험료가 따라 붙는다 - 급여외 소득에 대한 건강보험료에는 이렇게 대비하라! ▶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했던 질문 Chapter 3. 돈을 쓸 때 내는 세금 – 부가가치세 1. 부가가치세는 사업자만 내는 세금이다 - 부가가치세는 이런 세금이다 2. 과세사업자와 면세사업자 3.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무슨 차이가 있나? ▶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했던 질문 Chapter 4. 부동산 등 재산을 가질 때는 단계별로 세금을 낸다. 1. 재산을 살 때 내는 취득세 - 취득세는 이렇게 계산하고 신고한다 - 상속·증여로 취득한 경우에도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2. 재산을 보유하는 동안 내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 재산세는 매년 이렇게 계산하고 부과한다. -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이렇게 계산하고 부과한다. - 부동산은 공동명의로 등기하는 것이 이득이다 3. 재산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 - 뭘 팔아야 양도소득세를 내는 건가요? - 양도가액이 12억원 이하인 1세대 1주택은 양도소득세가 없다 - 이사·결혼·상속으로 잠깐 2주택이 된 경우 양도소득세를 비과세받으려면? - 주택인 듯, 주택 아닌, 주택같은 것들은 어떻게 판정하나요? - 양도소득세는 이렇게 계산하고 신고한다 -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 - 부모자식간에 시가와 너무 다르게 거래된 금액은 인정하지 않는다 - 살 때부터 부부공동명의로 등기하는게 좋다 ▶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했던 질문 Chapter 5. 재산을 물려받을 때도 세금을 떼간다 - 상속·증여세 1. 유산을 물려받으면 상속세를 낸다 - 상속과 증여, 어느 것이 더 유리할까? - 상속세, 웬만한 중산층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 유가족 중 누구에게, 얼마나 상속권이 있을까? - 빚도 상속된다는데, 부모의 빚을 상속받지 않으려면? - 이민간 부모에게서 받은 해외상속재산은 상속세가 없다 - 사망전 10년이내에 한 증여는 효과가 없다 - 상속·증여재산을 얼마로 평가하는지가 세금을 좌우한다 - 상속세 계산구조에 절세법이 숨어있다. - 상속세는 누가, 얼마나, 어디에, 언제까지 신고하는 것일까? - 상속받은 부동산, 바로 팔았다가는 세금폭탄 맞을 수 있다 - 유산이 많을 경우 상속받은 이후에도 조심해야 한다 - 상속세 절세를 위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일 2. 재산을 미리 물려 받으면 증여세를 낸다 - 증여세는 계산구조가 단순하다 - 증여세 없이 증여할 수 있는 금액은? - 가급적 빨리, 10년마다 증여해야 하는 이유 - 증여세 신고를 꼭 해야 하나요? -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다던데요? - 국세청에서 PCI 시스템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 가족간의 계좌이체는 다 걸린다? - 부동산을 살 때는 국세청의 자금출처조사에 대비하라! - 자녀명의로 예금한 것도 증여세를 내야 하는지? - 추정증여와 우회증여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 - 증여세는 누가, 얼마나, 어디에, 언제까지 신고하는 것일까? - 증여받은 재산은 10년이 지난 후에 팔아야 한다 - 자녀가 외국국적이어도 증여세는 못 피한다 ▶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했던 질문평생동안 따라 다니는 세금, 소득과 재산을 뺏기지 않고 지키려면 세금상식으로 무장해서 세린이를 탈출해야 한다 매일 소비하면서 무의식중에 내는 부가가치세를 비롯해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상속세, 증여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수많은 세금이 납세자인 국민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납세의무는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의무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동안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다.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이되,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된다. 이제는 세금이 꼭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전문가에게 상담이나 도움을 받을 때도 어느 정도의 세금상식이 있어야 원할한 소통을 통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납세자인 모든 국민들이 자신이 내는 세금이 어떤 세금이고 어떻게 매겨지는 것인지를 알 수 있게 세금의 기본적인 원리와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약간의 절세팁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세금의 기본을 다지고 앞으로 다가올 세금공포와 두려움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세금을 내는 우리는 세금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1장 <세금제도의 이해>에서는 국세와 지방세, 직접세와 간접세 등 우리나라 세금제도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 부과해서 고지하는 세금보다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하는 세금은 신고의 정확성 못지 않게 세금을 줄이기 위한 절세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납세자는 세금을 잘 모르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전문가에게 비용을 지급하고 맡긴다. 세무신고를 맡기더라도 절세를 위해 필요한 것들은 납세자가 평소에 미리 준비해야 하며, 전문가와의 원할한 소통을 위해서도 상식수준의 세금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 장에서는 전반적인 세금상식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블로그나 유튜브영상을 통해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세금관련 기초용어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아울러 절세와 탈세의 차이점과 세금체납에 대한 불이익 및 부당한 세금에 대한 불복절차와 그 효과에 대해서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2장 <소득세>에서는 직장인들에게는 근로소득세와 퇴직소득세의 계산구조를 통해 스스로 절세포인트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재산증식을 위한 예·적금 및 주식투자 결과 발생하는 이자와 배당소득세에 대해 설명한다. 사업자에게는 사업소득에 대한 소득산정방법과 절세팁을 알려주고 있는데, 특히 임대사업자의 경우 주택임대와 상가임대의 차이점을 위주로 사업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신고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연금소득에 대해서도 수입금액과 필요경비 등 연금소득의 계산구조를 알려주고 절세를 위한 연금수령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3장 <부가가치세>에서는 부가가치세를 실제로 부담하는 사람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떤 경우에 부가가치세를 부담하고 어떤 경우에는 내지 않아도 되는지를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통해 설명한다. 또한 부가가치세의 기본원리와 매출세액, 매입세액 등 납부세액 계산의 흐름을 설명하고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의 차이점도 살펴본다. 4장 <재산을 가질 때 내는 세금>에서는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부동산 금액이 일정액을 넘어가면 종합부동산세도 내야 하는데, 그 과세기준과 과세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투자목적의 오피스텔과 상가주택, 콘도미니엄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기준도 일상생활에서 늘 부딪히는 세금상식에 해당하므로 이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서학개미로 불리는 미국주식 투자자가 많아 양도소득세 신고의무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렇게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경우에 본인이 스스로 신고할 수 있게끔 양도소득세 계산구조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5장 <상속세와 증여세>에서는 사망당시 유산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속재산에 포함시키는 사전증여재산과 추정증여재산을 알아야 상속세 폭탄에 대비할 수 있다. 상속공제 중에서는 배우자상속공제와 일괄공제, 금융재산상속공제가 중요하므로 각각의 의미와 금액을 알아야 한다. 상속세 계산구조만 알고 미리 대비하면 상당한 절세가 가능하다. 아울러 상속인간의 상속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민법상 상속지분과 유류분청구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가족간 계좌이체와 현금출금거래 및 자녀명의의 예금에 대한 증여세 위험도 설명한다. 특히 상속세를 피하기 위한 이민 또는 증여세를 피하기 위한 자녀의 해외국적취득 등이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궁극적인 해법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사회초년생 후회하지 않는 직장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북허브 / 김재필 지음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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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허브소설,일반김재필 지음
사회에서 필요한 능력은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지식의 보유량)' 보다는,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잘 활용해서 성과를 내는가(실천력)' 이다. 따라서 많은 지식 이외에 창의성, 추진력, 소통능력, 성실성, 타인과의 협력 등이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 책에는 저자의 많은 사회 경험과 소중한 땀이 담겨 있다.PART 1 사회에 첫발 Chapter 1 새내기들이여 힘차게 시작하자 01 나의 미래를 밝게 보자 …… 22 02 긍정을 노래하라 …… 25 03 직장생활 잘 하는 것이 가장 큰 재테크 …… 30 04 직장생활 하는데 알아두면 유익한 7가지 법칙 …… 37 Chapter 2 직장생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01 역경 지수는 성공의 바로미터 …… 48 02 스몰 석세스 벤치마킹 하기 …… 55 03 강한 정신과 육체는 직장생활의 필수 …… 59 04 회사가 원하는 것이 열정인가 스펙인가 …… 66 Chapter 3 나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01 목표는 성공으로 가는 한 가지 초석 …… 72 02 다윗의 용기와 신념 …… 79 PART 2 사회 적응 이렇게 하라 Chapter 1 회사는 관계의 장 01 인사는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예의 …… 90 02 신뢰는 모든 성공의 지름길 …… 93 03 작은 것이라도 정성을 다하라 …… 97 04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라 ……100 Chapter 2 회사는 성과의 장 01 목표가 없는 직장생활 모래섬에 집 짓기 …… 106 02 상사는 제대로 된 보고를 기다린다 …… 109 03 In put에는 항상 성과가 따라야 한다 …… 112 04 OA는 직장생활의 기본 ……114 Chapter 3 회사는 성장의 장 01 도전하는 사람은 뒷모습도 아름답다 …… 118 02 적극성에 스펙을 달아라 …… 122 03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신입사원들이여 스펙이 아니라 열정이다! 어려운 입시를 가슴 졸이며 치러서 합격해 입학한 학교생활은 당장 취업에 전전긍긍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미래의 내 모습에 투사하여 지레 겁을 잔뜩 집어먹고 학창 시절을 보내다가 드디어 그 어렵고 원하던 회사의 입사 관문을 거친다. 그러나 그 관문을 거쳤다 하더라도 여러분을 기다리는 것은 시험으로 평가하던 그런 생활이 아닌 복합적 사고와 판단 그리고 지혜와 지식이 요구되는 때론 운까지 있어야 하는 그런 사회조직이다. 어느덧 그런 선상의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자기를 발견하게 된다. 이익을 못 남기게 되면 퇴출되는 기업의 특성상 신입사원도 자기 회사의 전략과 추진방향, 성취하고자 하는 내용 등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적응해야 한다. 회사는 학교가 아님으로 단기적으로나 중기적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반드시 있어야 하고 In put 대비 그에 따른 Out put도 있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여러분이 채용되었기에 회사에 필요한 사람으로 최대한 빠르게 적응해 나가기를 회사는 원한다. 눈에 띄는 성과가 아직은 없더라도 다양한 것을 배우고 익히며 많은 사람들과 마주치고 싫건 좋건 적응하며 가능성을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다. 때론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씩씩함으로 이겨 나가야 한다. 여러분을 바라보는 선배나 상사, 또는 사용자들의 시선에는 신입사원은 참신하고 도전적이며 지치지 않고 새로울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상사나 선배의 이런 기대는 때론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할 것이지만 이때가 가장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우리아기 좋은이름
동학사 / 김동완 지음 /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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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소설,일반김동완 지음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한 원리를 알려주는 책. 누구나 쉽게 따라 지을 수 있도록 성명학 이론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이론마다 다양한 예시를 보여준다. 이름짓기에 활용하는 여러 가지 이론 중에서 어느 것을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할지 순서대로 알려주고 있어 실제 이름을 지을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성명학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생생한 작명 사례를 실었다. 작명가와 마주앉은 듯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읽다 보면 초보자라도 이름짓기에 자신이 생길 것이다. 부록에 실린 '이름자로 쓰는 한자보기'와 '성씨별 길한 수리 조견표'를 참고하면 성명학적으로 훌륭한 이름을 지을 수 있다.1부 이름짓기에 필요한 기초 지식 1. 음양 / 2. 오행 역사로 읽는 이름이야기 : 우리나라 성씨의 역사 재미로 읽는 이름이야기 : 어느 효녀의 이름에서 유래한 중랑천 2부 프로에게 배우는 베이비 네이밍 1. 들어가기 전에 / 2. 음양이 조화를 이룬 이름짓기 / 3. 수리가 길한 이름짓기 / 4. 사주팔자와 조화를 이루는 이름짓기 / 5. 오행이 조화를 이루는 이름짓기 / 6. 불용문자 역사로 읽는 이름이야기 : 세대를 알려주는 항렬 재미로 읽는 이름이야기 : 이름과 관련된 여러 가지 표현들 3부 맞춤형 이름짓기 성격성명학 1. 성격성명학의 의의 / 2. 음양 분석 / 3. 오행 분석 / 4. 육친 분석 / 5. 성격 형성과 이름의 관계 / 6. 성격성명학의 원칙 / 7. 성격 유형별 기본 성격 / 8. 성격 유형별 추구성향 / 9. 중심성격과 부중심성격 / 10. 성격 유형에 따른 시기별 특징 / 11. 성격 유형별 장점과 단점 / 12. 성격성명학으로 본 유명인들의 중심성격 / 13. 작명 실전 역사로 읽는 이름이야기 : 알에서 태어난 왕들 재미로 읽는 이름이야기 :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부록 1. 만세력 / 2. 이름자로 쓰는 한자보기 / 3. 성씨별 길한 수리 조견표좋은 이름을 짓기 위한 원리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름을 짓는 것이다. 작명가를 찾아가거나 집안어른에게 부탁하기도 하지만 직접 아기 이름을 짓는 부모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뜻이 좋은 이름, 듣기 좋은 이름, 시대에 어울리는 세련된 이름 등 좋은 이름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무엇보다도 이름의 주인공과 잘 어울리는 이름이 가장 좋은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름짓기에는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직접 아기 이름을 지으려면 이러한 원칙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현대는 자기 PR 시대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이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고, 또한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성명학이 발달해왔기 때문에 주위에서 얼마든지 성명학 책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고 중요한 요점을 짚어주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먼저 이름을 구성하는 소리 ? 글자 ? 뜻을 설명하고, 이 세 요소가 성명학의 근간인 음양오행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복잡한 성명학 이론들을 선별하여 실제로 활용하는 이론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름은 곧 소리다 이 책은 일반적인 성명학 이론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성격성명학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람들은 서로 이름을 부르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는다. 이름은 곧 소리다. 살면서 반복적으로 듣게 되는 이 소리(이름)에 의해 사람의 성격과 적성, 그 밖의 모든 심리적 특정이 형성된다. 따라서 단순히 듣기 좋은 이름보다는 이름의 주인공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이름을 지어주어야 한다. 이 책은 이름이 어떻게 사람의 성격을 형성해 가는지 설명하고 20가지 성격 유형을 분석하였다. 이름과 태어난 해만으로 성격 유형을 판단할 수 있는 조견표를 통해 부모가 원하는 좋은 이름 그리고 아기에게 평생 동안 힘이 될 수 있는 이름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성명학자로 유명한 필자의 생생한 작명 사례를 보고 아기 이름을 직접 지어보자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따라 지을 수 있도록 성명학 이론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성명학 이론마다 다양한 예시를 보여준다. 또한 이름짓기에 활용하는 여러 가지 이론 중에서 어느 것을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할지 순서대로 알려주기 때문에 실제 이름을 지을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성명학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필자의 생생한 작명 사례가 실려 있다. 마치 작명가와 마주앉은 듯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읽어가다 보면 초보자라도 이름짓기에 자신이 생길 것이다. 부록의 와 를 참고하면 성명학적으로도 훌륭한 이름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문학동네 / 유정아 지음 /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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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유정아 지음
5년 연속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울대 '말하기' 강의 유정아가 전수하는 소통의 기술. 이 책은 말하기 교육의 핵심 연구 결과들을 집대성한 충실한 자료집이자, 서울대 '말하기' 강의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강의록이며, 수년간의 방송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기록한 실용서이다. 이 책은 어떤 표준화된 화술을 가르치는 대신 자신에게 어울리는 말하기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개인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말하기 방식을 '자아를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말의 근본 의미와 역할을 성찰하고, 원활한 관계 맺음을 위해 어떻게 잘 말하고 들을 것인지 독자 스스로 탐색하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설계해야 된다고 말한다. 무작정 지침만 던지는 것이 아니라 말하기의 유형을 꼼꼼히 분석하고 특정 기술을 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1장과 2장에서 소통의 수단으로서의 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말을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3,4,5,6장에서는 '스피치' '대화' '인터뷰' '토론'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프레젠테이션 실전 노하우' '곤란한 말 잘하기' '인터뷰어/인터뷰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내 주장과 상대 마음을 동시에 얻는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갖가지 팁이 담겨 있다.책을 시작하며 말하기, 왜 배워야 하나 _006 제1장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의 마음가짐 말, 제대로 알고 하자 ‘스몰토크’로 시작하라 긍정적인 자기 인식, 말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진심으로 말하라-소통 수단의 다양화에 따른 변화 말 잘하는 사람들만 아는 소통의 비밀 듣기의 힘-잘 들어야 잘 말한다 말하는 것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팁 제2장 실전, 말하기 기본 나에게 맞는 말하기 방법을 찾아라 목소리 연주법-발성의 기본자세 모든 것이 달라지는 발음의 중요성 낭독의 기술-강세, 억양, 속도에 유의하라 청중을 의식하라 말을 앞두고 열어보는 머릿속 서랍 제3장 말하기 맞춤 강의 1. 정보 스피치와 설득 스피치 아무도 당신의 말을 듣지 않는 이유-설계의 중요성 1분 안에 나를 기억하게 하는 방법 프레젠테이션 실전 노하우 스피치도 드라마틱하게! 상대의 마음을 훔쳐라 최고의 설득은 나의 진정 첫술에 배부르랴-설득의 단계 치명적 오류 잡기-인신공격ㆍ일반화ㆍ비약 제4장 말하기 맞춤 강의 2. 일대일 대화 달콤한 입맞춤 같은 대화 대화에도 순서가 있다 모두가 대화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대화의 경쟁력 키우기 설화, 말실수 피하기 곤란한 말 잘하는 법 약자를 배려하는 여성주의적 말하기 제5장 말하기 맞춤 강의 3. 인터뷰 훌륭한 대답보다 좋은 질문을 인터뷰 유형에 따른 핵심 노하우 질문의 성격부터 파악하라 인터뷰, 방어적인 태도를 버려라 부적절한 질문 받았을 때 대처 요령 인터뷰어/인터뷰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 제6장 말하기 맞춤 강의 4. 토론 토론은 시끄러워야 한다 논리적인 토론을 위한 설계 방법 그들이 토론에서 진 이유 문제를 제대로 파악한 후에 준비하라 내 주장과 상대 마음을 동시에 얻는 방법 책을 맺으며 강을 건너, 그에게로 닿는 방편에 대한 이야기 _256 부록 _2585년 연속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로 그 강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유정아가 전수하는 소통의 기술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는 2004년 처음 개설되어 2009년 현재까지 열화와 같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울대 ‘말하기’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소통’을 다룬 ‘말하기 안내서’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이제까지 출간된 스피치 전략 지침서들과 함께 묶기엔 책의 복합적인 성격상 무리가 있다. 이 책은 말하기 교육의 핵심 연구 결과들을 집대성한 충실한 자료집이자, 서울대 ‘말하기’ 강의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강의록이며, 수년간의 방송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기록한 아나운서의 에세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말이란 타인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고 타인에게 인정받고, 그래서 자신에게서 해방되는 소통의 수단이다. 오해와 실수 없이 모두가 완벽하게 소통하는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말을 주고받고 간곡히 나를 전달하고 오해의 폭을 좁히고 현실을 보정하고 진리를 탐구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말, 제대로 알고 하자」에서 저자는 말하기에 정답은 없다고 말한다. 사람마다 성향과 기호와 살아온 발자취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떤 표준화된 화술을 가르치는 대신 자신에게 어울리는 말하기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저자 개인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말하기 방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수많은 ‘주입식’ 화술 지침서들과 달리, 이 책은 ‘자아를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말의 근본 의미와 역할을 성찰하고, 원활한 관계 맺음을 위해 어떻게 잘 말하고 들을 것인지 독자 스스로 탐색하게 하는 것이다. 저자가 이렇게 기본기에 충실하고, 말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독자 스스로 가장 적합한 말하기 방법을 찾을 것을 유도하는 등 ‘말하기 기술’에 대한 차별화된 접근을 시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이 한 개인의 성공기나 노하우 모음집이 아니라 수많은 학생들과 함께한 강의를 토대로 쓰였기 때문일 것이다. 각기 다른 성향, 태도, 강점과 약점을 지닌 학생들을 대면하고, 그들의 심리를 분석하며 가장 잘 어울리는 말하기 방식을 찾아주는 과정에서 저자는 다양한 유형의 화자와 청자, 여러 가지 상황을 맞닥뜨리며 가장 일상적인 대화 현장을 체험할 수 있었다. 가까운 곳에서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이 호소하는 애로를 경청하며 꼼꼼히 기록한 강의일지이기에 단순한 스피치 기술을 가르치는 책들과는 깊이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쏟아지는 스피치 전략서, 우리는 무엇을 찾아 헤매는가? 말 잘하는 비법, 내 안에 있다! 내 안에는 나도 알고 남도 아는 ‘열린 자아’뿐 아니라, 나는 모르고 남은 아는 ‘눈먼 자아’, 나는 알지만 남은 모르는 ‘숨겨진 자아’,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미지의 자아’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중 ‘눈먼 자아’는 다른 사람 눈에는 뻔히 보이는데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에 종종 소통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이러한 눈먼 자아는 타인들의 피드백을 통해 줄여나갈 수 있다. 타인이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을 귀담아 듣고 자신이 몰랐거나 부인했던 모습을 인정하면서 ‘열린 자아’로 옮겨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소통은 자신을 제대로 알고 표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기본 철학이다. “건강한 소통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평가하는 습관부터 버려야 한다. 자아에 평가 없이 접근하여 자신의 특징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긍정적 자기 개념을 가질 수 있는 영역에서는 그 긍정성을 유지하되, 성과가 없었거나 잘 통제하지 못했던 영역에 대해서는 받아들여 ‘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늘 나아지고 있다’고 믿는 자기 수용이 필요하다.” 「긍정적인 자기 인식, 말하는 방식이 달라진다」에서 같은 맥락에서 말에 대해 배우는 것, 저자는 그것을 ‘자신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꺼내는 작업’이라고 정의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저마다 다른 나무인데 어떻게 “이 나무더러 저 나무처럼 말하라”고 하겠느냐며, ‘말하기 선생’으로서 자신의 역할은 언제나 개인이 가진 “뿌리와 줄기를 살리는 방법을 일러주고 가끔 가지를 쳐주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평소 나는 어떤 태도로 말하는지, 어떤 발음과 억양과 언어에 말을 실어 내보는지, 내가 말할 때 상대방은 어떻게 반응하는지, 말하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등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기본기를 습득한 후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말하기 방법을 능동적인 자세로 찾아 나서게 만드는 것이다. 독특한 ‘유정아식’ 말하기 교육의 대표적인 수혜자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부의 신’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강성태이다. 서울대에서 교양수업으로 ‘말하기’ 강의를 듣고 그는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대입과 유학에 필요한 알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공신’ 사이트를 시작한 것도 ‘대입제도’를 주제로 한 토론 수업을 듣고 나서였고, 스피치 수업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동영상 강의를 찍었으며, 사람들에게 말도 제대로 못 붙이던 평범한 공대생이 방송프로그램의 MC가 되었다. 말하기 수업을 통해 자기 안에 숨겨진 또다른 나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꼭 맞는 말하기 방법을 찾음으로써 사람들 앞에서 스스럼없이 자신을 표현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귀 기울이는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 것이다. 본질과 원리에 충실한, 새로운 개념의 스피치 가이드 말, 제대로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설계하라! ‘나를 파악하는 일’에 이어 말을 잘하기 위해 풀어야 할 두번째 숙제는 ‘말’ 자체에 대한 이해이다. 스피치, 일대일 대화, 인터뷰, 토론 등 상황에 따라 말하는 방식도 달리해야 하는데, 저자는 무작정 지침만 던지는 것이 아니라 말하기의 유형을 꼼꼼히 분석하고 특정 기술을 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마치 식단을 짜듯 말도 미리 계획하고 활짝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밖으로 꺼내는 말을 예의주시할 때 제대로 진심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1장과 2장에서 소통의 수단으로서의 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말을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할 태도에 관해 이야기했다면, 3,4,5장은 ‘스피치’ ‘대화’ ‘인터뷰’ ‘토론’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프레젠테이션 실전 노하우’ ‘곤란한 말 잘하기’ ‘인터뷰어/인터뷰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내 주장과 상대 마음을 동시에 얻는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갖가지 팁이 담겨 있다. 그렇다면 말은 왜 잘해야 하는가. 저자는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나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같은 이유에서가 아니라 상대와 원활하게 소통함으로써 진심을 나누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말하는 것 못지않게 ‘듣기’의 기술을 중요하게 다룬다. 제대로 듣지 않으면 제대로 말할 수 없고, 우리의 소통 과정을 들여다보면 제대로 듣지 못해 생기는 오해와 실수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습성, 세부에 집중해 큰 흐름을 놓치는 경향, 내용 대신 말하는 사람을 평가하는 버릇 등 듣기를 방해하는 심리적 잡음들을 소개하고, 자신의 듣기 태도를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진공 상태, 백지 상태에서 소통하는 것이 아니다. 경험과 입장, 처지가 다른 수많은 사람이 모여 말하고 듣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저러한 심리적 잡음들이 개입해 얼마든지 제대로 듣지 못할 수 있다. 세부에 집중해 큰 흐름을 놓치는 경향,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습성과 같은 방해물들을 제거하면서 듣기 능력은 향상될 수 있다.” 「듣기의 힘-잘 들어야 잘 말한다」에서 책 전반에 걸쳐 흐르는 핵심 메시지는 ‘말하기에는 어떤 표준화된 틀이 없다’는 것이다. 유창한 말솜씨, 정확한 발음과 힘 있는 목소리, 안정감 있는 자세, 적당한 말의 속도와 어조 변화, 자신 있는 태도와 눈 맞춤 등 흔히 우리가 훌륭한 화자의 특질이라 여기는 능력들도 화자가 제대로 체화하고 자연스럽게 표출할 때 빛을 발할 수 있다. 생각이나 내용보다 말재주가 앞선 겉으로만 화려한 언변은 결국 허망한 느낌만 안겨줄 뿐 진심을 전달하기 어렵다. 말하기, 즉 사람 사이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제대로 전달하고 타인을 오해 없이 받아들이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선 나를 잘 담을 수 있는 말의 그릇을 찾는 일이 가장 중요할 터.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는 그 그릇을 찾아나서는 여정을 함께해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서울대 '말하기' 강의 1호 강사 아나운서 유정아가 전수하는 스피치 노하우! 자신을 평가하는 습관을 버려라.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는 객관적인 사실만으로 담담하게 자신을 수용하라. 청중을 비판자가 아닌 수용자로 생각하고,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들의 목록을 만들어 막연한 감정을 구체화하고 두려움의 실체와 맞서 싸워라. 제대로 들어라. 제대로 듣지 않는 자, 제대로 말할 수 없다.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습성, 세부에 집중해 큰 흐름을 놓치는 경향, 내용 대신 말하는 사람을 평가하는 버릇 등 듣기를 방해하는 심리적 잡음을 최대한 줄여라. 청중을 의식하라.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인지, 그들에게 유용한 정보인지, 흥미롭지만 어렵지 않은지, 특정 주제를 말하기에 자신이 적절한 사람인지 따져보라. 상대와 눈을 맞추고 반응을 살펴 말의 속도, 자세 등을 조절하라. 마음을 움직여라. 주장을 하고 설득하되 이기려들지 마라. 사람의 마음은 꼭 논리적으로 옳은 것에만 움직이지 않는다. 토론에서 논리로 상대를 압도하고 배척하려는 순간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실패하게 된다. 상대의 논리를 근거로 삼아라. 우리가 펼치는 대부분의 주장은 우리 안에서만 맞는 이야기이다. 논리와 논리가 접점을 찾지 못하면 평행선만 그릴 뿐이다. 상대의 논리를 근거로 자신의 논리를 설명하라. 체계적으로 설계하라. 프레젠테이션은 그 성격에 따라 공간적 설계ㆍ범주적 설계ㆍ비교적 설계ㆍ시간적 설계ㆍ연유적 설계 중 가장 적합한 방식을 따르고 묘사ㆍ시연ㆍ정의 중 알맞은 디자인 방법을 선택해 꼼꼼히 설계하라. 단계적으로 설득하라. 주장의 근거와 상대가 취해야 할 행동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이해시키고, 작은 논제에 대한 동의부터 얻어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열도록 유도하라. 말하기 오류에 유의하라.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 자신의 의견에 불과하면서 검증된 사실인 양 포장한 말, 현학적이기만한 말, 대중에 영합하거나 잘 보이기 위한 말을 삼가고, 성급한 일반화ㆍ인신공격ㆍ과도한 비약에 주의하라. 방어적인 태도를 버려라. 면접은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좋은 어떤 것을 얻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라. 면접이 끝나면 당시 상황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느낀 약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아라.말에 대해 배우는 것은 자신의 안에 있는 것을 꺼내는 작업이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말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지, 타인의 말을 제대로 듣고 있는지를 바라보며 자신에게 적합한 말하기 방식을 갖추는 것이다. 말하기를 바라보다보면, 내가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할 내용을 갖추지 못했거나 세상과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었음을 깨닫게도 된다. - 본문 중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광장에 모이는 것일까?
후마니타스 / 마이클 S. 최 지음, 허석재 옮김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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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소설,일반마이클 S. 최 지음, 허석재 옮김
게임이론에 바탕한 이 책은 주요 개념인 공유 지식 산출이 정치, 사회만이 아니라 여러 문화적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도 매우 유용하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합리적인 개인에 대한 가정을 통해서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문화적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 책은 공유 지식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집합행동뿐 아니라, 정치적 권위의 형성과 유지, 대중문화와 의례, 건축과 조형, 그리고 광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2001년 처음 출간된 이후 경제학, 정치학, 역사학, 사회학, 심리학, 경영학, 여성학, 인류학, 커뮤니케이션 이론 등 광범한 분야에 걸쳐 인용되었다. 감사의 말 1 서론 2 응용 의례와 권위 의례는 어떻게 작동하나? 내부로 향하는 원 광고를 믿어라 공지성의 비용 강한 연계와 약한 연계 원형 감옥의 예배당 3 정교화 다른 설명들 공유 지식은 불가능한 이상인가? 의미와 공유 지식 경합하는 공유 지식 공유 지식과 역사 공유 지식과 집단 정체성 4 결론 부록 : 도식을 통한 해설 2013년판 후기 옮긴이 후기 게임이론의 관점에서 본 지배와 저항의 메커니즘 “2008 촛불집회, 2010 아랍의 봄, 사람들은 어떻게 광장에 모이게 되었을까?” 다양한 사례들을 게임이론으로 명쾌하게 풀어 낸 재미 경제학자 마이클 최의 첫 책 나는 게임이론이 현실을 분석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배웠다. 마이클 최는 조정의 문제와 공유지식의 역할을 우리 주변의 일상 사례를 가지고 설명함으로써 한편으로는 이론을 구체적 사례 속에서 이해하게 해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론을 통해 현실을 다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이론이 현실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증진시켜 줄 수 있는지를 잘 보여 주는 책이다. ____최정규(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타적 인간의 출현??, <게임이론과 진화 다이내믹스>저자) 너무 흥미로워서 주목할 수밖에 없는 독창적인 저작이다. 내가 지난 몇 년간 경제학 분야에서 읽은 책들 가운데 개념적으로 가장 뛰어나다. 출간 즉시 사회과학 분야에서 열광적인 독자층을 갖게 될 것이며, 마이클 최라는 이름을 중요한 사상가로 자리매김하게 만들 것이다._____Tyler Cowen, George Mason University 그는 게임이론이 사회과학자들과 아직은 그것에 익숙하지 않은 인문학자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갖고 있다는 점을 경탄할 만큼 명확한 방식으로 보여 주면서 그것이 엄청나게 다양한 스펙트럼의 문제들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예증한다.___<뉴욕타임스> 인간의 상호작용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_____Vincent P. Crawford, Journal of Economic Literature 매력적이며, 잘 조직되어 있고, 잘 쓴 책이다. 중요한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게임이론의 도구들과 현대 사회이론의 매우 다양한 분야들 내에 존재하는 이슈들을 한데 잘 종합해 냈다. 정치학, 사회학, 인류학, 그리고 문화연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_____David Ruccio, University of Notre Dame 과거 왕정에서 이루어지던 왕실 행차는 단순한 권위의 과시인가, 지배의 합리적 도구인가? 근대 국가에서 건설된 대형 운동 경기장과 고대 그리스 극장은 왜 모두 안을 향한 원형 모양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월드컵이나 미국의 슈퍼볼 같은 대형 미디어 이벤트들은 사회적으로 어떤 기능을 하는가? 2008년 한국의 촛불 시위와 2010년 아랍의 봄 국면에 그토록 많은 이들이 한곳에 운집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일까? 독재는 어떻게 유지되며 어떤 조건에서 붕괴하는가? 텔레비전 광고가 인터넷 광고보다 훨씬 높은 광고비를 필요로 함에도 불구하고 광고주들은 왜 텔레비전 광고를 선호하는가? 권위적 지배, 국가의 대중 동원, 대중운동의 성공과 실패, 시장에서의 마케팅 등과 관련된 이 다양한 상황들은 모두 충분히 많은 수의 타인들이 동조할 경우에만 합의와 균형에 도달할 수 있는 조정 문제의 상황에 해당한다. 조정 문제란, 개인의 선택이 타인의 선택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 게임 상황을 뜻하는데, 권위에 복종하거나 저항하는 문제, 카톡과 같은 메시징 플랫폼의 확산, 맥이나 MS와 같은 컴퓨터 운영체제의 선택 문제 등이 모두 이에 해당한다. 게임이론가로 잘 알려진 한국계 미국인 경제학자 마이클 최는 이 책에서 ‘공유 지식’ 개념을 통해 다양한 조정 문제 상황들을 설명함으로써 게임이론의 통찰을 문화적 영역으로까지 넓히고 있다. *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유 지식’의 힘 독재 체제의 유지나 이에 대한 저항은 단순히 그 권위가 널리 현시되거나, 반대를 강하게 억압하거나 저항의 의지가 충분히 다수에게 확산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저자에 따르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보의 공유가 아니라
직장생활 막내 생존 노하우
위키북스 / 김희준 (지은이)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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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북스소설,일반김희준 (지은이)
막내로운 직장생활 N년 차의 고군분투기. 너무 당연하고, 이론적이고, 진부한 내용 말고, 진짜 저자가 겪은 사소하고 찌질한 고민들과 솔루션이 담겨 있다. 이를테면 '회식 장소 정하기, 자료조사를 시작하는 방법'처럼.[1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막내를 위한 기본 업무 ▣ 01장: 실천하지 못하는 To Do List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활용 가능한 진짜 업무 시간을 확보하는 법 __진짜 일하는 시간 파악하기 __변동되는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__실질적인 업무의 데드라인 파악하기 명확한 업무의 순서를 설계하는 법 __전체적인 업무의 구조 파악하기 __중요도에 따른 일의 순서 설정하기 __최대한 디테일하게 업무를 목록화하기 업무 계획을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툴 __진짜 일하는 시간 찾기(Time Tracking) - 토글(toggl) __나만의 계획표 만들기 - 노션(Notion) __펜으로 적는 데일리 기록의 힘 - 노트 ▣ 02장: 막내 업무 1순위, 자료조사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자료조사 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필수 확인 사항 __목표 확인: 무엇을 위해 필요한 자료인가 __폼(form) 확인: 어떤 포맷으로 정리할 것인가 정보성·팩트 자료의 검색 __산업 동향 검색: 공식 홈페이지 살피기 __트렌드 검색: 뉴스레터 정보지 탐색 __키워드 검색: 구글링 기반으로 찾기 실제 소비자의 반응 찾기 __인스타그램 [#키워드] 검색 __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검색 __커뮤니티 살펴보기 자료조사 후: 수집한 자료의 분석과 정리 __자료 분석 과정 __시간을 절약해주는 자료조사 툴 __퇴고와 오탈자 점검 ▣ 03장: 일보다 커뮤니케이션이 더 어렵다면 막내의 시각을 바꿔줄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3계명 __비언어도 커뮤니케이션임을 인지할 것 __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 애쓰기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 __대화하는 상대방의 성향과 상황을 생각해 볼 것 질문부터 거절까지, 이럴 땐 이렇게 답하기 __질문할 때 __회의 시 의견을 말할 때 __보고할 때 __본인 생각과 다른 피드백을 받았을 때 __거절할 때 막내의 '사람 BY 사람' 커뮤니케이션 __사수(직속 선배)와 커뮤니케이션할 때 __팀장(직속 선배 이상의 상급자)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__후배와 커뮤니케이션할 때 ▣ 04장: 프로젝트 협업을 제안할 외부 업체를 찾으려면 어떤 업체를 컨택해야 할까: 후보군 리스트업 __1단계: 협업의 목표 확인하기 __2단계: 업체군 카테고리화하기 __3단계: 카테고리별 세부 업체 리스트업하기 해당 업체와 무엇을 할 것인가: 컨택 전 필수 체크리스트 __체크리스트 1: 기업의 목표와 비전 __체크리스트 2: 기업의 3개월 동향 __체크리스트 3: 기업의 유통 채널 __체크리스트 4: 온라인 이벤트 사례 실무 담당자는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응답률 높이는 컨택 포인트 찾기 __대표 번호로 담당자 찾기 __SNS 개인 DM으로 컨택하기 __PR 에이전시 공략하기 __대표 이메일 또는 제휴 문의로 제안하기 거절이 두렵다면 이렇게: 실전 메일 작성 및 전화 제안 방법 __컨택 시작은 이렇게 __컨택 중에는 이렇게 __컨택 이후에도 잊지 말 것 [2부]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잡무에서 벗어나기 ▣ 05장: 오늘도 울리는 사무실 전화, 부담되고 받기 싫다면 통화 전: 수화기를 들기 전 확인해야 할 것 __전화기 사용법 미리 익히기 __[돌려주기] 연습하기 __벨소리 종류 구분하기: 일반 통화연결음 vs. 내선 통화연결음 __아는 만큼 들린다: 관계 업체 확인하기 통화 중: 전화기를 든 순간 잊지 말아야 할 것 __첫 마디는 '여보세요'가 아니라 이렇게 __상대방의 소속과 이름 파악하기 __전화의 목적 파악하기 __전화 메모하기 __당겨 받은 통화 응대하기 __통화 마무리는 이렇게 통화 후: 똑똑하게 전화 돌려주는 법 __모르는 업무일 때: 옆자리 선배 or 사수에게 물어보고 연결하기 __아는 업무일 때: 담당자 찾아 연결하기 __업무와 관련 없는 전화: 정중하게 거절하기 상황별 전화받기 FAQ ▣ 06장: 점심 메뉴도 고르기 어려운데, 회식 장소를 예약해야 한다면 회식 장소 검색 전 고려할 것 __누구와 언제 먹을까: 일정과 인원 체크하기 __무엇을 먹을까: 메뉴 카테고리 정하기 __누구와 먹을까: 회식 분위기 파악하기 '00 맛집' 검색은 그만! 회식 장소 찾고 예약하기 __1단계: 위치 기반 검색으로 식당 찾기 __2단계: 후보 리스트업하기 __3단계: 최종 장소 예약하기 센스 있는 막내가 되는 체크리스트 __주차장 컨디션 확인하기 __분리 공간 또는 파티션 확인하기 __회식 시간대 체크하기 __메뉴 미리 주문하기 __식당 문의와 예약 시 꿀팁 ▣ 07장: 디자이너가 아닌데 문서 작성을 위한 디자인 작업이 필요하다면 파워포인트로 간편하게 디자인 작업하기 __배경 제거하기 __카드 뉴스 템플릿 제작하기 __자료의 도식화 포토샵으로 정교하게 디자인 작업하기 __포토샵 기본 도구 설명 __배경 제거하기 __이미지 합성하기 __목업 파일 제작하기 온라인 사이트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디자인 템플릿 만들기 __이미지 배경 제거하기 - 리무브 __카드 뉴스 템플릿 만들기 - 미리캔버스 __자료에 필요한 인포그래픽 만들기 - 망고보드 문서 디자인 작업을 위해 알아 두면 좋은 체크리스트 TIP __무료 폰트 찾기 __무료 이미지 찾기 __문서 내 색상 구성하기 __저작권 및 유의사항 ▣ 08장: 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정리하는 데 하루가 끝나 버린다면 회의 성격과 유형에 따른 준비 사항 __무엇을 위한 회의인가 __누구와 하는 회의인가 __어떤 종류의 회의인가 회의 준비에 필요한 실전 체크리스트 __회의 시작 일주일 전: 일정 및 장소 정하고 안내하기 __회의 시작 30분 전, 회의실 체크리스트 __온라인 화상회의 준비하기 회의 후 효율적인 회의록 정리 방법 __회의록 작성 방법 __회의에서 얻어갈 수 있는 업무 팁 세 가지 [03부] 내가 원하는 나로서 나답게 일하기 ▣ 09장: 매일 아침 약속한 듯 찾아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막내에게 필요한 마인드 세팅 __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수정 및 보완해 나갈 것 __실수 자체보다 해결에 초점을 맞출 것 __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라는 것 불필요한 걱정을 줄이는 방법 __신경 쓰이는 일은 반드시 이유를 확인하고 해결할 것 __그래도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볼 것 견디는 힘을 길러주는 직장생활 스트레스 해소법 __'적자생존' - 견디는 힘을 길러주는 글쓰기 __'사이드 프로젝트' - 본업까지 활력을 더해주는 부캐 키우기 __'독서' - 인간관계 때문에 힘이 들 때 생각 전환하기 ▣ 10장: 돈을 모으는 것은 나중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을 시작하자마자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 __진짜 내 월급 파악하기 __재테크에 관심 두기로 마음먹기 월급 관리의 기본 __통장 쪼개기 __실현 가능한 저축 목표 세우기 __'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챙겨 두기 생활 속 절약 방법 __광역 알뜰 교통카드로 교통비 절약하기 __지역 화폐를 사용하여 할인 및 소득 공제받기 __네이버 MY 플레이스를 통해 영수증으로 포인트 적립하기 __중고 쿠폰 거래 마켓 통해 고정비 수혈하기 ▣ 11장: 회사 안에서 나로서 살아가고 싶다면 캐릭터 설정: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커스터마이징 하기 __나만의 강점 찾기 __달성하고 싶은 목표와 나만의 신념 정립하기 __롤 모델 찾아 따라 하기 행동 설정: 상황별 리스트에 맞춰 생활하기 __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__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된다 __성과를 내는 팀원이 된다 내가 원하는 외적 환경 조성하기 __나에게 최적화된 자리 꾸미기 __맞춤형 업무 바인더 [04부] 알아두면 쓸모 있는 회사 막내 TIP의 모든 것 ▣ 12장: 회사어의 모든 것 반드시 알아야 할 '회삿돈'에 관한 것 __세금계산서 vs. 원천징수 __품의서 vs. 지출결의서 __경상비 피해야 하지만 알고는 있어야 할 '잘못'에 관한 것 __사유서 __경위서 __시말서 알아두면 쓸모 있는 회사어 __예시 상황 1 킥오프 4주 전 __예시 상황 2 킥오프 2주 전 __메일 용어 ▣ 13장: 인쇄의 모든 것 프로그램별 인쇄 방법 __엑셀(EXCEL) 편집 및 인쇄 방법 __파워포인트(PPT) 편집 및 인쇄 방법 __PDF 편집 및 인쇄 방법 __워드(WORD) 편집 및 인쇄 방법 인쇄소에서 인쇄하기 __인쇄소 이용 전 체크리스트 __문서 인쇄 후 확인사항 기타 인쇄 TIP __복사기 그룹 복사 & 분류 복사 팁 __PDF, DOC, IMG, PPT 등 주요 파일 형식 상호 변환하기 __용지 규격 쉽게 익히기 ▣ 14장: 폴더 정리의 모든 것 폴더 - 파일 트리 만들기 __폴더 분류 규칙 만들기 __규칙적인 파일명 유지하기 __애매한 업무에 관한 파일은 별도 관리하기 폴더 자료 관리하기 __니미 플레이스(nimi place)로 관리하기 __개인 외장하드로 관리하기 __휴지통도 함부로 지우지 않기막내로운 직장생활 N년 차의 고군분투기 처음 회사에 출근했을 때, 버젓한 '직장인'이 되었다는 기쁨은 아주 잠시였고 차가운 책상에 앉아 일을 시작하는 데 엄청난 두려움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뭐라고, 남들 다 하는 건데' 하는 식의 위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고요. 오히려 '남들은 다 쉽게 하는 것 같은데, 나만 이렇게 힘든 건가?' 하는 식의 절망으로 돌아오기 일쑤였어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작정하고 바꾸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도저히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매일매일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작지만 일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나만의 매뉴얼을 만들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냥 나를 위해서' 한 시도들은 결국 마음과 태도를 바꾸어 주었고, 이는 실질적으로 업무를 향상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너무 당연하고, 이론적이고, 진부한 내용 말고, 진짜 제가 겪은 사소하고 찌질한 고민들과 솔루션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테면 '회식 장소 정하기, 자료조사를 시작하는 방법'처럼요. '나만 이런가?' 자책하지 말고, 내몰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글을 읽으면서 내일 당장의 실무를 개선시킬 수 있는 작은 방법과 위로도 함께 받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출근하는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으라. ★ 이런 막내에게 추천합니다 ★ ◎ 내일은커녕 오늘 하루도 버거운 막막한 출근길에서 벗어나고 싶은 막내 ◎ 선배에게 물어보기엔 눈치 보이고, 스스로 하기엔 어려운 일을 해결하고 싶은 막내 ◎ 쓸데없는 잡무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돌아버릴 것 같은 막내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명확한 업무 계획 세우기, 자료조사, 커뮤니케이션, 협력 업체 찾기 등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막내를 위한 기본 업무" ◎ 사무실 전화 받기, 회식 장소 정하기, 문서 작성을 위한 디자인 작업, 회의 준비하기 등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잡무에서 벗어나기" ◎ 불필요한 걱정 덜어내기, 월급 관리, 회사 안에서 나로서 살아가는 방법 등 "내가 원하는 나로서 나답게 일하기" ◎ 회사어, 프로그램별 인쇄 방법, 폴더 정리 방법 등 "알아두면 쓸모 있는 회사 막내 TIP의 모든 것"
바람을 따라 이어진 조각들
바른북스 /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학생들 (지은이), 김경석 (엮은이), 박주희 (그림)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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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학생들 (지은이), 김경석 (엮은이), 박주희 (그림)
중고등학생 작가들의 진솔한 목소리와 풍부한 상상이 담긴 작품들로 가득하다. 각 작품은 청소년들의 고민, 성장, 사랑, 그리고 희망을 그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들어가며 제1장 시 겨울 속의 아이 _ 김보미 성장통 _ 김은지 나뭇잎 _ 김세연 before vacuity _ 김채연 파랑성의 러브레터 _ 오나윤 내 _ 석혜빈 소망 _ 이주원 날개자리 _ 이소애 잠 못 드는 밤 _ 이송주 마지막 여름 _ 이지윤 믿음 _ 임영재 클라우드 쿠쿠랜드 _ 최가은 우리가 만나기까지 _ 전원령 작가의 말 제2장 소설 눈이 녹을 때 _ 강지웅 겹치지 않더라도 _ 김규리 흔적기관을 지우는 방법 _ 김도현 커뮤 뛰기 _ 김세령 샛별을 지켜봤던 모든 이로부터 _ 김수빈 한여름 밤에 만난 꿈 같은 고양이 _ 박유빈 이상 _ 신서연 쳇바퀴를 뒤로 타면 _ 예슬 자가 치유 _ 오다나 인공호흡 _ 이아령 어느 날 내가 사라졌습니다 _ 이채빈 겨울비 _ 정혜림 보이지 않는 것 _ 황선영 작가의 말 제3장 수필 물망초 _ 김소율 바다에 가라앉는 가면 _ 김바오민 원석에서 보석까지 _ 신진아 작가의 말청소년 작가들의 빛나는 이야기 이 책은 중고등학생 작가들의 진솔한 목소리와 풍부한 상상이 담긴 작품들로 가득합니다. 각 작품은 청소년들의 고민, 성장, 사랑, 그리고 희망을 그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위로와 의미를 찾아가는 글들이 돋보이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 따뜻한 메시지, 꿈과 현실에 대한 깊은 고찰 속에서 희망을 찾는 여정, 잃어버린 꿈을 통해 인간 본질을 탐구하는 과정이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진지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빛나는 시선으로 바라본 그들의 글 속에서 웃음과 눈물, 그리고 희망을 함께 발견해 보세요. 이 책은 청소년들의 고뇌와 감정을 진지하게 담아낸 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세계와의 싸움을 고백한 「겨울 속의 아이」. 「성장통」에서는 그들이 경험하는 불안과 두려움을 시로 풀어냅니다. 또한 「나뭇잎」에서는 세상에 발을 내디딘 청소년의 외로움과 슬픔을 표현하며, 「믿음」에서는 끊임없이 흔들리는 자아를 재정립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사랑, 상실, 두려움, 꿈, 그리고 끝없는 성장의 길을 지나며 그들은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자화상」처럼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바라보고, 「우리가 만나기까지」에서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작가들은 각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찾은 의미와 위로를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당신도 그들의 고백과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경험하고, 청소년들의 빛나는 여정에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31
영상출판미디어 / 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 2023.05.04
7,800원 ⟶ 7,02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처음이었어……. 나를, 믿는다고, 말한 녀석은…….” 목숨 건 사투를 구경거리 삼아 제국이 느끼는 피의 갈증을 만족시키는 검노고도 '기눈하이브'. 그곳이 마도 카오스프레임의 광란을 넘어선 나츠키 스바루를 맞이한 새로운 무대였다. ‘유아화’의 영향을 풀지 못한 채 외딴섬의 세례를 받은 스바루는 같은 처지의 동료를 모아 잔혹한 사투의 공략에 도전한다. 하지만 결속한 스바루 일행을 비웃듯이 더욱 짙어져 가는 고도의 먹구름. 그리고 이루어진 인연의 해후, 나츠키 스바루는 또다시 제국 최대의 공포와 대결한다.제1장 『스파르카』제2장 『마법의 말』제3장 『히아인 야츠』제4장 『제도에서 오다』제5장 『바이츠 로군』제6장 『이드라 미상가』제7장 『I know』“처음이었어……. 나를, 믿는다고, 말한 녀석은…….”목숨 건 사투를 구경거리 삼아 제국이 느끼는 피의 갈증을 만족시키는 검노고도 . 그곳이 마도 카오스프레임의 광란을 넘어선 나츠키 스바루를 맞이한 새로운 무대였다. ‘유아화’의 영향을 풀지 못한 채 외딴섬의 세례를 받은 스바루는 같은 처지의 동료를 모아 잔혹한 사투의 공략에 도전한다. 하지만 결속한 스바루 일행을 비웃듯이 더욱 짙어져 가는 고도의 먹구름. 그리고 이루어진 인연의 해후, 나츠키 스바루는 또다시 제국 최대의 공포와 대결한다──.인기 애니메이션 방영작, 기만과 영광의 31막.두 번 다시는, 네가 나를 놓치지 않게 하겠어.시리즈 소개리제로 애니메이션 시즌 3 제작 발표! 본편 제7장! 이번 무대는 약육강식의 나라 ‘볼라키아 제국’이다!!현자의 탑에서 난데없이 볼라키아 제국에서 눈뜬 나츠키 스바루. 다시 깨어나기만을 고대하던 소녀, 혐오스럽기 짝이 없는 적, 옥좌에서 쫓겨난 황제,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한 왕선 후보자──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제국에서, 스바루는 ‘영웅’으로 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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