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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이리 와봐!
아람 / 엄지, 코만세 (지은이) / 2023.11.20
25,000원 ⟶ 22,500원(10% off)

아람소설,일반엄지, 코만세 (지은이)
아이들처럼 노는 것, 먹는 것 좋아하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엄지 코끼리가 꼬마 코끼리들과 함께한 40년의 기록을 담은 감동적인 책이 세상이 나왔다. 고등학교 시절 열심히 놀기를 좋아했던 엄지는 원하는 대학에 낙방하게 되었고, 유아교육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그렇게 아이들과의 평생 함께하게 된 이 운명적 선택을 엄지는 감사해하고 있다. 화려하거나 세련되지는 못했을지라도, ‘나는 할 수 있어요!’를 외치는 꼬마들의 씩씩하고 거침 없는 발걸음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유아 교육 현장 곳곳에, 이 땅의 부모님들의 가슴 곳곳에 ‘코끼리도 했는데 우리라고 못 해?’ 하는 의욕이 불타오르기를 소망한다. 또한, ‘저런 교육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하구나!’ 하는 희망 어린 믿음이 솟아나기를 기대한다.머리말 12 1부 놀며 자라는 자연 놀이터 17 • 자연이 선생님이 되는 유치원 18 숲속 유치원 18 숲이 선물하는 우발적 탐색 21 사계절 생태 학교 28 더워도 추워도 신나는 코끼리 캠프 47 여섯 살의 여정, 전주천 따라 걷기 50 일곱 살의 여정, 만경강 따라 걷기 58 • 나는 할 수 있어요 64 코끼리비버스카우트 71 위험을 만나는 경험, 상처가 주는 힘 78 꼬마 마라톤 83 대아 수목원 전망대 도장 깨기 87 계획된 즉흥 여행 93 • 놀기 대장 코끼리 97 오늘도 놀고 있습니다 102 진정한 호모 루덴스가 자란다 111 아이를 살리는 칭찬 122 코끼리의 자랑, 모래 놀이터 124 줄줄이 파티 130 추억의 밤, 엄지 집에서의 잊지 못할 하루 134 2부 생명을 키우고 생명을 먹으며 139 • 꼬마농부학교 141 코끼리 한 해 농사 이야기 148 꼬마농부의 보람 160 가을걷이 작은 잔치 166 • 얘들아, 하늘밥 먹자! 170 꼬마농부들의 자급자족 라이프 171 냠냠 교육 180 얘들아, 하늘밥 먹자! 183 하늘밥 상상놀이 187 3부 앎에서 삶으로 191 • 착한 지구인 되기 192 일회용품이 없는 유치원 195 빗물저금통과 맹꽁이 198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힘이 센 환경 운동가들 206 초록 모자 꼬마 산타 210 • 엄마.아빠도 함께 자라요 218 엄마.아빠, 열공 중입니다! 223 아빠랑 캠프, 그리고 새벽 산 오르기 225 코끼리비버스카우트 온 가족 1박 야영 231 4부 코끼리에만 있는 일곱 가지 253 간 큰 엄지 254 놀기 대장 선생님과 대장님들 258 코끼리의 보물 아찌, 그리고 햇님 266 아이들의,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270 깨끗한 식판, 텅 빈 잔반통 275 엄지 이리 와 봐! 278 눈물의 졸업식 280 • 코끼리(코꿰리)스카우트 287 • 코비드-19를 이렇게 이겨 냈습니다 293 맺는말 297 추천의 글 1 301 추천의 글 2 304 추천의 글 3 306유혜숙 전 코끼리유치원 원장이 전하는 코끼리 유아 생태교육 40년의 기록 “평생 배우려면, 어릴 때 실컷 놀아야죠!” 아이들처럼 노는 것, 먹는 것 좋아하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엄지 코끼리가 꼬마 코끼리들과 함께한 40년의 기록을 담은 감동적인 책이 세상이 나왔다. 고등학교 시절 열심히 놀기를 좋아했던 엄지는 원하는 대학에 낙방하게 되었고, 유아교육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그렇게 아이들과의 평생 함께하게 된 이 운명적 선택을 엄지는 감사해하고 있다. 머리말에서 엄지의 유아교육 신념을 담은 감동적인 문구들을 찾을 수 있다. “어른들의 욕구와 기대로 과장되거나 왜곡되지 않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바라봐 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공부에는 때가 없지만, 놀이에는 때가 있습니다. 평생 배우기 위해 지금 실컷 놀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내버려 두어야 스스로 잘 자랍니다.” “아이들이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게 허용해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엄지의 신념은 책의 1부 ‘놀며 자라는 자연 놀이터’에는 사계절 자연과 함께 배우는 유아들의 이야기가, 2부 ‘생명을 키우고 생명을 먹으며’와 3부 ‘앎에서 삶으로’에서는 고사리손으로 농사짓는 꼬마농부들과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 실려 있다. 또한, 아이들의 꾸미지 않는 모습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에피소드들을 재치 있고 친근한 문장으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하여 실제 아이들의 한 해 동안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듯 만나 볼 수 있다. 화려하거나 세련되지는 못했을지라도, ‘나는 할 수 있어요!’를 외치는 꼬마들의 씩씩하고 거침 없는 발걸음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유아 교육 현장 곳곳에, 이 땅의 부모님들의 가슴 곳곳에 ‘코끼리도 했는데 우리라고 못 해?’ 하는 의욕이 불타오르기를 소망한다. 또한, ‘저런 교육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하구나!’ 하는 희망 어린 믿음이 솟아나기를 기대한다.
치매 고칠 수 있다
중앙생활사 / 양기화 (지은이) / 2022.03.22
16,500원 ⟶ 14,850원(10% off)

중앙생활사건강,요리양기화 (지은이)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만큼 국내 치매 환자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병이다. 이런 현실에서 치매에 대한 진단과 치료법까지 상세히 다룬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25년 전 치매가 정복될 거라 예언한 의사가 있었지만 치매는 아직도 나이 든 사람은 물론 젊은 사람까지 공포스럽게 하는 무서운 병이다. 치매 건강 분야에서 최장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병리학 전문의 양기화 의학박사가 펴낸 이 책을 읽으면 치매를 올바로 알고 제대로 대처하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개정판 들어가는 글 들어가는 글 PART 1 이런 증상이 있으면 치매일까 기억력이 옛날 같지 않아|다리에 기운이 없어|말씀하시는 것이 이상해졌네|집에는 어느 길로 가야 하지|시도 때도 없이 집을 나가 헤맨다|빨간 불이 뭐야|셈을 잘 못하게 된다|사람이 변했어|동네에서는 미쳤다고 해요|성폭행을 한다고?|10년 전 일을 마치 어제 일처럼 이야기한다|없는 말을 꾸며낸다|이상한 물건을 먹는다|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무엇이든 내 물건이다|죽은 사람을 본다|불을 낼 뻔하였다|대소변을 실수하고 대변을 뭉갠다 PART 2 치매는 병이다 프랑스 의사 피넬이 처음 사용한 용어|대뇌 침범 부위에 따라 종류 다양|치매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주부건망증이란 병은 없다|주부건망증, 해답은 무엇인가|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하다|브레스드 치매 자가진단표|치매 환자를 진단하는 방법|한국판 간이정신상태 검사 PART 3 알츠하이머병 독일 의사 알츠하이머가 처음 발견|심신기능이 점차 떨어져|나이가 많을수록, 남자보다는 여자가 잘 걸려|지능이 낮거나 가난한 사람에게 흔해|나이를 먹는다는 것|증상에 따라 진단, 부검으로 확진|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진행을 늦추는 약은 있다|인지장애와 행동심리장애를 구분하여 치료|행동심리증상의 약물치료|인지기능장애 치료|치료에 서광이 비치다|다양한 치료약제가 개발되었다|알츠하이머병 예방 백신Ⅰ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개발 동향 PART 4 혈관성 치매 뇌졸중 후유증으로 오는 치매가 혈관성 치매|혈관이 막혀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뇌혈관질환과 연관된 인지기능장애|혈관성 치매가 생길 확률이 높은 경우|여자보다 남자에게 흔해|치밀한 병력 청취로 알츠하이머병과 구분|혈관성 치매의 분류|다발경색 치매|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치매가 생길 수 있다|혈관기원의 미만성 백질손상 : 빈스웽거병|혈관성 치매의 진단|예방과 치료는 원인에 맞춰서|뇌혈관질환(뇌졸중)이 단일질환 사망률 상위권|뇌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고혈압|뇌혈관이 막혔어요 : 뇌경색|고혈압, 그냥 두지 마세요 PART 5 레비체 치매 대뇌신경계의 퇴행성질환|뇌염이나 약물오용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파킨슨병 : 얼굴 표정이 없어지고 사지가 떨린다|알츠하이머병보다는 증상이 약해|레비체 치매로 부르기로 하다|알츠하이머병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레비체 치매|레비체 치매의 진단기준|치료는 알츠하이머병에 준해서 한다 PART 6 전두측두엽 치매 새롭게 정리된 전두측두엽 치매|행동변이성 전두측두엽 치매|진행비유창실어증|의미 치매|표현요법으로 인지기능 개선 PART 7 그 밖에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 에이즈 치매|크로이츠펠트-야콥병과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알코올성 치매|수두증 치매|헌팅톤병 PART 8 치매 환자의 비약물적 치료 기억력 훈련|회상요법|표현요법|음악요법|운동요법|게임요법|작업요법|애완동물요법|원예요법|환자에게 대응하는 방법을 바꾸자 PART 9 안전과 사고예방 1단계 : 배회하다가 실종될 수도 있다|2단계 : 각종 사고를 조심해야|3단계 : 신체적 장애도 뒤따라|사고예방에 신경 써야 PART 10 치매 환자의 학대와 무시 노인 학대는 가정폭력의 전형|뒷방이나 지키세요|현대판 고려장 : 치매 노인 버리기|치매 노인 돈은 먼저 본 사람이 임자?|많은 재산은 가정불화의 근원?|신체적·정신적 학대는 노인을 위축시킨다|대책은 있나 PART 11 치매 말기에 고려해야 할 점 말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중에는 뚱보가 없다|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영양관리|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 변비를 막아야|말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관리|응급상황에서는 남은 삶의 질이 중요|알츠하이머병 자체로 사망하지는 않아|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할 수 있게Ⅰ임종에 즈음해서는 PART 12 치매로 진단받은 이후의 삶 미국 시러큐스 지역에서 하고 있는 PACEⅠ치매 초기에는 혼자서도 생활할 수 있다Ⅰ치매로 진단받고서 돌아가실 때까지 집에서 간병한 사례Ⅰ치매 환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나가는 글 부록 미국 알츠하이머협회 편 《임종 결정(End-of-Life Decisions)》 -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소망을 존중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치매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 * 치매 건강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 100만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책!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만큼 국내 치매 환자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병이다. 이런 현실에서 치매에 대한 진단과 치료법까지 상세히 다룬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25년 전 치매가 정복될 거라 예언한 의사가 있었지만 치매는 아직도 나이 든 사람은 물론 젊은 사람까지 공포스럽게 하는 무서운 병이다. 치매 건강 분야에서 최장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병리학 전문의 양기화 의학박사가 펴낸 이 책을 읽으면 치매를 올바로 알고 제대로 대처하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어떤 증상이 있으면 치매일까? * 치매에 대한 최신 정보와 일상적인 대처방안 제시! 예전에는 80세까지 장수하는 어르신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발달하면서 80세까지 정정한 어르신이 많아졌다. 하지만 암과 함께 난치병이라고 할 수 있는 치매 환자는 꾸준히 늘어 100만 명을 육박하고 있다. 알츠하이머협회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4,435만 명인 세계 치매 환자 수는 2050년에는 3.1배 늘어난 1억 3,546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같은 기간에 4.7배가 늘어난 27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 역시 2013년 11조 7,000억 원에서 2050년에는 43조 3,000억 원이 들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추산하고 있다. 치매가 거의 노년층에서 발생하고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점을 감안하면 치매는 우리 눈앞에 닥친 커다란 짐이고, 이 짐은 앞으로도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치매 예방과 치료, 면역력을 높이는 비책이 담긴 이 책을 치매 환자 가족, 의사, 요양병원 관계자, 간병인은 물론 치매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이 읽고 치매에 대비하면 좋겠다. *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무서운 질병 치매, 바로 알자! * 치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비책 제시! 저자 양기화 병리학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는 일찍이 치매가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여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치매 관련 책을 꾸준히 펴내는 등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을 기울여온 치매 전문가다. 이 책은 총 12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이런 증상이 있으면 치매일까’에서는 치매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증상과 치매 증상을 알려준다. PART 2 ‘치매는 병이다’에서는 주부건망증, 치매를 판정하는 검사법을 소개했다. PART 3~7에서는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레비체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와 그 밖에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에이즈 치매, 크로이츠펠트-야콥병과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알코올성 치매, 수두증 치매, 헌팅톤병을 다루었다. PART 8에서는 치매 환자의 비약물적 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PART 9에서는 치매 환자의 안전과 사고예방법을 알려준다. PART 10에서는 학대를 당하거나 무시를 당하는 치매 환자에 대한 대책을 알아보았으며, PART 11에서는 치매 말기에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고려해야 할 점을 소개했다. PART 12에서는 치매로 진단받은 이후의 삶을 사례와 함께 자세히 담았다. 또한 부록으로 말기에 접어든 치매 환자가 희망하는 바를 존중하여 모든 사항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미국 알츠하이머협회의 《임종 결정》이라는 책자의 내용을 수록하여 참조하도록 했다. 따라서 이 책이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무서운 질병인 치매를 바로 알고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치매 환자가 보이는 건망증은 최근 경험한 모든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수첩에 무엇을 적어둔다 해도 수첩에 무엇인가를 적었다는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밖에도 갑자기 셈을 하지 못하게 된다거나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거나 한 소리를 또 하고 말이 되지 않는 소리를 하는 등 인지기능장애와 관련이 있는 여러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점에서 단순한 건망증과는 다르다. 치매는 일반적으로 아무리 해도 나을 수 없고, 계속 진행되어 마지막을 비참하게 마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알츠하이머병이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이지만, 이와 같은 중추신경계의 퇴행성질환을 제외한 나머지 범주의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하게 치료하면 치명적인 치매상태에 이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완치도 가능하다.
당신의 결정은 언제나 옳다
한국경제신문i / 양현상 (지은이) / 2018.09.07
16,000원 ⟶ 14,4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양현상 (지은이)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Machiavelli는 ‘최악의 지도자는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게 아니라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어디로 여행을 떠날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하는 일상의 단편적인 사건부터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늘 결정과 마주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갈림길에 선택은 결국 혼자서 해야 한다. 그 갈림길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스스로 ‘선택’과 ‘포기’를 해야 한다. 지금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아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결정을 했다면 세상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는 청춘들은 더욱 그렇다. 결정을 통해 자신만의 문을 열고 나와서 세상에 뛰어들어야 한다. 망설이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사람들은 언제나 좋은 결정만 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좋은 결정만이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아니다. 알리바바 그룹을 성공시킨 마윈은 수많은 실패 속에 현재의 그룹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결국 좋은 결정과 나쁜 결정이라는 기준은 결정 이후에 좌우된다. 결정 이후 결정을 자신의 것으로 이끄는 것이 결정 자체보다 중요하다.추천사 4 프롤로그 7 1장 잘못된 결정이란 무엇인가? 01. 왜 결정 앞에 바보가 되는가? 19 02. 좋은 결정과 나쁜 결정이 있는가? 32 03. 최고의 결정이라고 말하지 마라 39 04. 잘못된 결정이라고 후회하지 마라 47 05. 10월의 어느 멋진 날, 멋진 결정 52 2장 결정의 순간, 결정 후 순간 01. 빠르게 결정하고 수정하라 67 02. 열을 가지고 하나를 공격하라 73 03. 결정의 선택지에 답을 써라 78 04. 의미 있는 변화는 결정의 시작이다 83 05. 성공의 열쇠를 찾는 순간은 결정 이후다 88 06. 버리는 순간, 결정은 시작된다 95 3장 결정을 직접 디자인하라 01. 변화가 결정을 좌우한다 107 02. 미래를 마음껏 상상하고 꿈꿔라 115 03. 물을 주고 꽃을 피워라 121 04. 결정은 행동을 바꾼다 126 05. 새로운 디자인을 생각하라 132 06. 잘못된 길이 지도를 만든다 136 4장 결정의 주인공이 돼라 01. 당신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145 02. 전투기 결정도 커피 주문처럼 153 03. 첨단무기로 무장하라 160 04. 결정은 판단보다 행동이다 165 05. 결정을 믿지 않으면 구름처럼 흩어진다 172 06. 진정한 결정은 고난 속에서 싹튼다 180 5장 성공한 사람들의 결정법칙 01. 결정 테이블을 만들다 187 02. 결정 세포는 성공 세포로 자란다 189 03. 생각을 물리적 결정으로 바꾼다 197 04. 결정의 터닝 포인트를 살려라 209 05. 결정 후 미쳐라 214 6장 성공으로 만드는 5가지 결정법칙 01. 결정법칙 1. 도화지를 준비하라 219 02. 결정법칙 2. 생각 스케치를 하라 223 03. 결정법칙 3. 불필요한 선을 지워라 231 04. 결정법칙 4. 열정의 색을 채워라 238 05. 결정법칙 5. 결정의 작품을 전시하라 245 에필로그 253 참고문헌 258결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정 이후가 중요하다!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Machiavelli는 ‘최악의 지도자는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게 아니라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어디로 여행을 떠날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하는 일상의 단편적인 사건부터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늘 결정과 마주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갈림길에 선택은 결국 혼자서 해야 한다. 그 갈림길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스스로 ‘선택’과 ‘포기’를 해야 한다. 지금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아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결정을 했다면 세상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는 청춘들은 더욱 그렇다. 결정을 통해 자신만의 문을 열고 나와서 세상에 뛰어들어야 한다. 망설이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인생에 여러 결정이 있지만 20~30대에게 가장 중요한 결정을 꼽는다면 직업, 진로결정이다. 어떤 일을 하든 항상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완벽한 진로를 선택하는 것은 어렵다. 사람들은 언제나 좋은 결정만 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좋은 결정만이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아니다. 알리바바 그룹을 성공시킨 마윈馬雲은 수많은 실패 속에 현재의 그룹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결국 좋은 결정과 나쁜 결정이라는 기준은 결정 이후에 좌우된다. 결정 이후 결정을 자신의 것으로 이끄는 것이 결정 자체보다 중요하다. 결정 이후 당신을 위대하게 만들 것에 몰입하라! 지금 내리는 결정은 중요하지 않다. 그 이후가 진짜다. 위대한 결정도, 바보 같은 결정도 없다. 결정을 한 후의 행동이 나를 만든다. 그러므로 결정을 두려워하지 마라. 최고의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결정은 잘못된 결정이 될 수 있다. 결정은 마지막이 아니라 과정이다. 페이스북 리더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하버드대학을 중퇴했던 시점으로 돌아가 보자. 주변에 어느 누구도 그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거나 지지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회사의 CEO가 된 그를 보면 과거의 중퇴 결정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볼 수 없다. 당신이 어떤 결정을 하든지 잘못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비바람에 젖지 않고 성공하는 결정은 없기 때문이다. 흔들리는 당신의 결정도 반드시 바람과 비를 견디고 꽃을 피울 수 있다.인생의 처음과 끝 사이에는 항상 결정이 있다. 인생 자체가 수없는 선택이다. 하지만 당신은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 사람에게 결정권을 양도한다.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고, 결정의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고 노예로 산다. 수십 년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우주공간의 무중력 상태에서 잘 쓸 수 있는 볼펜을 수십 억 원을 들여서 개발했다. 그러다가 러시아 우주인들이 단순하게 연필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의 무모한 투자와 복잡하게 생각한 사고를 반성했다고 한다. 결정의 문제도 단순함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나무를 베는 데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 데 45분을 쓰겠다”라고 링컨은 말했다. 결정 이후 찾아오는 위기는 준비가 얼마나 돼 있는지에 따라 대응이 다르다. 준비는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준비하지 않으면 지름길을 놓칠 수 있다.
슈퍼 리치 다이어리 북
가연 / 서채원 (지은이)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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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소설,일반서채원 (지은이)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해야 할 그 무엇’을 찾고, 그것을 ‘행동하기 위한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가장 먼저 가난의 습관을 버리고 진정한 나를 찾는 성장으로 부의 기본이 되는 성공 습관을 체화할 필요가 있다. 저자인 슈다는 “종이 위의 기적, 채워 가면 이루어진다.”를 주장하며 행복한 부자 7법칙을 제시한다. <안정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고, 감사하고, 상상하고, 자축하라> 이는 온전히 저자의 기나긴 경험과 실천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이 책의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성공 습관도 제시하고 있다. 첫째,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에 집중하면서 진정한 삶의 목표를 생각하라. 둘째, 경제적 독립을 위해 현실을 자각하며 가계부를 써라. 셋째, 내 본연의 목소리를 찾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긍정적인 말로 하루를 보내라. 넷째, 정말 해야 할 일을 하는 하루 일과를 계획하라. 다섯째,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감사 일기를 써라. 여섯째, 독서를 통해 문제의 본질과 해결책을 찾아라. 일곱째, 내 모든 것을 기록하며 삶의 이정표를 찍어가라. 이처럼 이 책은 개인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생활 습관을 친절하게 잘 알려주고 있다.들어가는 글 슈다북 가이드 한눈으로 보는 슈다북 추천사 chapter 1. 인생 목표 정하기 마음의 안정 - 마음의 안정을 가져오는 공감의 힘 - 내면아이와 마주한 사랑의 기적 - 목표를 강화하는 가치의 발견 슈다북과 함께 하는 성공 필독서 -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 - 푸름아빠 최희수의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 - 김승호의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성공한 이들과 함께 하는 슈다의 성공 실천 -『당신이 옳다』를 재구성한 슈다의 미러링 공감대화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면』을 재구성한 슈다의 내면아이 치유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을 재구성한 슈다의 인생 목표 수립 - 슈다의 인생 목표 작성법 빛나는 인생 목표 만들기 - 장기 목표 - 단기 목표 - 연도별 목표 chapter 2. 가계부 작성하기 현실의 자각 - 부의 추월차선을 향한 경쟁력의 자립 - 발상의 전환으로 느껴지는 불편함의 진실 - 부자로 이끄는 비움의 역설 슈다북과 함께 하는 성공 필독서 -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 피터 홀린스의 『어웨이크』 - 데이브 램지의 『7가지 부의 불변의 법칙』 성공한 이들과 함께 하는 슈다의 성공 실천 -『부의 추월차선』을 재구성한 슈다의 돈 나무 만들기 -『어웨이크』를 재구성한 슈다의 한 발 나아가기 -『7가지 부의 불변의 법칙』을 재구성한 슈다의 빚 없는 부자 되기 - 슈다의 가계부 작성법 빚 없는 부자 가계부 쓰기 - 계좌 보유 현황 - 신용 카드 보유 현황 - [기본] 연간수입과 지출, 자산 현황 - ‘슈다의 빚 없는 부의 7법칙’을 활용한 빚 청산 계획 세우기 - ‘슈다의 빚 없는 부의 7법칙’을 활용한 자신의 단계에 맞는 저축 계획 세우기 - 월별 지출 현황 chapter 3. Daily Plan 작성하기 하루의 시작 -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시작의 경이로움 - 본연의 나를 찾는 호흡의 중요성 - 긍정적 에너지를 만드는 말의 파장 슈다북과 함께 하는 성공 필독서 - 웨이슈잉의 『하버드 새벽 4시 반』 - 김나연의 『말의 품격을 더하는 보이스 스타일링』 - 고이케 히로시의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성공한 이들과 함께 하는 슈다의 성공 실천 -『하버드 새벽 4시 반』을 재구성한 슈다의 성공 다지기 -『말의 품격을 더하는 보이스 스타일링』을 재구성한 슈다의 동그라미 스-호흡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을 재구성한 슈다의 나를 세우는 말버릇 - 슈다의 Daily Plan 운영법 꿈을 이루는 Daily Plan 세우기 - 나의 24시간 시간표 - 月 Daily Plan chapter 4. 100일 100번 목표 쓰기 생각의 발현 -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생각의 비밀 - 성과를 이끌어내는 습관의 잠재력 - 선택과 집중을 도와주는 단순함의 완벽 슈다북과 함께 하는 성공 필독서 - 김승호의 『생각의 비밀』 - 제임스 클리어의 『Atomic Habits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스펜서 존슨·케네스 블랜차드의 『인생을 단순화하라』 성공한 이들과 함께 하는 슈다의 성공 실천 -『생각의 비밀』을 재구성한 슈다의 100:100 목표 수립 -『Atomic Habits(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재구성한 슈다의 습관 시스템 만들기 -『인생을 단순화하라』를 재구성한 슈다의 단순한 인생 운영하기 - 슈다의 100일 100번 목표 쓰기 작성법 꿈을 이루는 100일 100번 목표 쓰기 chapter 5. 감사 일기 쓰기 감사의 기적 - 행복을 배가시키는 감사의 그릇 - 나를 용서하는 화해의 품격 - 성공의 동기를 부여하는 믿음의 성장 슈다북과 함께 하는 성공 필독서 - 제니스 캐플런의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 오은영의 『오은영의 화해』 - 권정생 글/정승각 그림의 『강아지똥』 성공한 이들과 함께 하는 슈다의 성공 실천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을 재구성한 슈다의 감사 실천 -『오은영의 화해』를 재구성한 상처 치유와 회복 - 슈다의 감사 일기 작성법 행복의 기적을 만드는 감사 일기 쓰기 chapter 6. 독서하기 새로움의 나 - 독서를 통한 지혜의 재발견 - 의외로 효과적인 단·무·지의 법칙 - 의욕을 고취시키는 상상의 즐거움 슈다북과 함께 하는 성공 필독서 - 사이토 다카시의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단희쌤(이의상)의 『마흔의 돈 공부』 - 크리스 버딕의 『상상하면 이긴다』 성공한 이들과 함께 하는 슈다의 성공 실천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를 재구성한 슈다의 독서 마인드 세팅 -『마흔의 돈 공부』를 재구성한 슈다의 제2막 인생 성공 독서 전략 -『상상하면 이긴다』를 재구성한 상상의 아바타 만들기 - 슈다의 독서 기록 작성법 배움의 씨앗을 뿌리는 독서 목록 기록하기 - 희망 도서 목록 - 독서 습관 기록 chapter 7. 메모하기 성장의 기록 - 메모가 보여주는 삶의 이정표 - 창조적 결과물로 다가오는 기록의 진화 - 대체할 수 없는 존재의 특별함 슈다북과 함께 하는 성공 필독서 - 유근용의 『메모의 힘』 - 이채훈의 『크리에이티브는 단련된다』 - 맥스 루케이도 저/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의 『너는 특별하단다』 성공한 이들과 함께 하는 슈다의 성공 실천 -『메모의 힘』을 재구성한 슈다의 성공 메모 -『크리에이티브는 단련된다』를 재구성한 슈다의 나 단련 -『너는 특별하단다』를 재구성한 슈다의 나 특별함의 주입 - 슈다의 메모장 작성법 메모장 - 성공의 조각을 기록하는 메모하기 어떻게 적느냐에 집중하지 말고 무엇을 쓰느냐에 집중하자 행복한 부자 7법칙, 성공한 부자들의 성공 노하우 획득! 경제적 자립과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 제시. 그것은 바로 『행복한 부자 7법칙』을 따르는 것이다. ‘안정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고 감사하고 상상하고 자축하라!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성공 노하우 집합체를 제공하는 올인원 시스템, 목표 달성! 그들의 성공 노하우 집합체 제시. ‘인생설계와 목표설정, 가계부, Daily Plan, 100일-100번 목표 쓰기, 감사일기, 독서기록, 메모장’을 한 권에 담은 올인원 시스템. 행복한 부자들이 갔던 긴 길을, 단거리 선수가 되어 목표 지점에 빨리 도달하게 될 것이다. 플래너를 꾸미는 것은 이제 그만, 성공한 그들이 한 그 ‘무엇’에 집중! 1년에 1번 인생 계획 수립 후, 매월 가계부 1장과 Daily Plan 2장이면 끝. 이제 성공을 위해 정말 해야 할 그 ‘무엇’에 집중할 때이다. 삶의 바닥에서 성공으로 가는 길에 꼭 필요한 책 소개, 성공과의 만남 시작! 뼈 속까지 성공의 의지를 불태우고 부자 마인드로 리셋해 주는 21권의 성공 필독서와 핵심 정리 제시. 기존의 생활리듬이 다 깨지는 새벽 4시 기상도 거뜬히 해낼 수 있는 정신, 시간이 돈이라는 깊은 깨달음, 진정한 부자는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라는 알아차림, 그리고 부자들이 갔던 길을 걷게 하는 통로를 만날 것이다. 현재의 직장을 유지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 성공 습관 완성! 언젠가는 직장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현실에 대한 자각, 성공의 핵심은 성공하는 작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라는 깨달음 제시. 현재의 삶을 유지하면서 제2의 인생을 위해, 성공의 작은 습관을 실천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내 인생 성공 스토리, 성장의 기록물 창조! 더 이상 일상의 업무를 단순히 기록하는 다이어리는 이제 그만.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핵심은 내가 성장하고 내 생각을 내 몸과 함께 깨우며 그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다. 이제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성공한 당신의 인생을 담은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질 것이다. 행복한 부자를 위한 성공 습관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해야 할 그 무엇’을 찾고, 그것을 ‘행동하기 위한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가장 먼저 가난의 습관을 버리고 진정한 나를 찾는 성장으로 부의 기본이 되는 성공 습관을 체화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슈다는 “종이 위의 기적, 채워 가면 이루어진다.”를 주장하며 행복한 부자 7법칙을 제시한다. <안정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고, 감사하고, 상상하고, 자축하라> 이는 온전히 저자의 기나긴 경험과 실천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이 책의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성공 습관도 제시하고 있다. 첫째,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에 집중하면서 진정한 삶의 목표를 생각하라. 둘째, 경제적 독립을 위해 현실을 자각하며 가계부를 써라. 셋째, 내 본연의 목소리를 찾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긍정적인 말로 하루를 보내라. 넷째, 정말 해야 할 일을 하는 하루 일과를 계획하라. 다섯째,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감사 일기를 써라. 여섯째, 독서를 통해 문제의 본질과 해결책을 찾아라. 일곱째, 내 모든 것을 기록하며 삶의 이정표를 찍어가라. 이처럼 이 책은 개인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생활 습관을 친절하게 잘 알려주고 있다. 21권의 책 소개와 성공 다이어리 가난은 물질이 가난한 것이 아니라 의식이 가난한 것이다. 가난에서 빠르게 벗어나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의식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선정한 21권의 책이 소개되는데 모두가 경험에서 나온 깊이 있는 책들로써 그 책의 핵심가치를 뽑아내어 하나로 통합을 이루어냈다.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며, 읽으면서 부에 대한 깨달음도 오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공 습관이 체화될 것이다. 7개의 챕터로 구성된 올인원 시스템 성공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1조 원 자산가인 김승호 회장의 성공 비결을 담은 인생 목표 정하기와 100일 100번 목표 쓰기,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금융전문가인 데이브 램지의 부의 불변의 법칙을 담은 가계부 쓰기,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인 제임스 클리어의 성공 습관을 담은 Daily Plan, 미국 전역에 감사 열풍을 이끈 제니스 캐플런의 행복과 부를 가져오는 감사 일기장과 성공의 필수 요건인 독서 기록과 메모장을 단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또한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창조하기 위한 선명한 이미지를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알려줄 뿐만 아니라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말해주며 성공하는 습관을 실천하도록 매일매일 기록하고 적을 수 있는 편리하고 실용적인 성공 다이어리까지 담고 있다. 정말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여러 번 읽어보고 실천하기를 바란다. 결국 성공이라는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은 나를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 유일한 방법은 성공한 사람의 노하우가 깃든 이 책의 다이어리를 끊임없이 기록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평범한 우리들이 성공한 그들이 갔던 길을 동무가 되어 함께 가는 것이다. 이 책과 함께 그 길을 걷는다면 더 빨리 행복한 부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나를 깨우는 힘을 느끼는 그 순간이 올 때,대부분의 우리들은 앞만 보고 달리기에 열중하며 2,30대와 40대를 보낸다. 우리는 준비 없이 직장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준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양육하기 시작하지만, 이것 또한 좌충우돌의 힘든 시간을 보낸다. 우리는 상처 때문에 힘들어 하고 지쳐간다. 그리고 40대에 다다르면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경제적으로 부족한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돈에 대해 갈망한다. 그러나 갈망은 갈망에서 끝날 뿐, 내 마음을 흔드는 수많은 사건들로 주저앉는다. 나도 역시 이와 같은 역경 속에서 삶을 살아 왔다. 절망의 구렁텅이에 있을 때는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다잡아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들이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왔다. 다행히도 나는 미친 듯이 제테크와 성공 분야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단 1권의 책이 내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 바로 4천억 자산가인 김승호 회장의 책이었다. 그의 성공 비결인 ‘100일 100번 목표 쓰기’를 매일매일 쓰기 시작했다. 신기하게 삶의 길이 보였다. 내 인생의 불편함을 해결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변화를 위해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갔다.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적극적인 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책 속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며 나를 성장시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를 멈추게 하는 것이 있었다. 바로 내 마음이 무너질 때였다. 나는 이런 나를 안아 줄 보물 책을 찾아 헤매며 심리학 분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내 존재가 가장 안정될 때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는 것,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나는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정말 해야 할 그 무엇’을 찾고, 그것을 ‘행동하기 위한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장 먼저 가난의 습관을 버리는 것, 진정한 나를 찾는 성장이 부의 가장 기본이 된다는 것, 성공 습관을 체화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새벽 5시, 새벽 4시 반, 새벽 4시로 나의 기상 시간은 변해 갔다.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에 집중했다. ‘진정한 삶의 목표’를 생각하고 쓰고 말하며 상상했다. 경제적 독립을 위해 현실을 자각하며, ‘빚 없는 부자’가 되기 위한 ‘가계부’를 썼다. ‘내 본연의 목소리’를 찾으며 하루를 시작했고, ‘긍정적인 말’로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했다. ‘정말 해야 할 일’을 하는 ‘하루 일과’를 계획했다.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100일 100번 목표 쓰기’로 내 몸이 내 목표를 잊지 않도록 했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감사일기’를 썼다.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독서’를 통해 문제의 본질과 해결책을 찾았다. 책 속의 성공한 이들은 또 다른 나의 상상의 모델이 되어 내 목표를 수정해 갔다. 내 모든 것을 ‘기록’하며 삶의 이정표를 찍어갔다. 이렇게 이 모든 것, 성공한 이들의 성공 노하우는 나의 4개의 노트 속에 담겨졌다. 그렇게 바닥을 치던 내 인생이 매일매일 희망과 목표가 다가오며 변화했다. 하지만 분리된 4개의 노트는 나에게 불편함을 안겨 주었다. 서점과 문구점을 다 뒤져도, 진정한 슈퍼 리치가 되는 길을 담은 다이어리는 없었다. 편리하고 실용적이며 성공을 위해 해야 할 그 ‘무엇’에 집중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나의 변화도 단 1권의 책을 만나면서 시작되었기에, 변화는 내 안의 내가 변화의 욕구가 샘솟을 때 변화되기에, 성공적인 마인드로 리셋하고, 자기 성장이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해 주는 21권의 책을 함께 소개했다. 바로 슈퍼 리치 다이어리, 슈다북이 탄생되었다. 나의 현실,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 상황은 바뀐 것 하나 없다. 그런데 나는 행복하다. 앞으로 잘될 것이라는 믿음과 자신감이 꿈틀거린다. 왜일까? 로또에 당첨되었나? 그렇다. 마음의 로또,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의 로또에 당첨되었다. 아직도 급한 내 성격과 버둥거리는 그 마음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앞에서 두렵지 않다. 그저 내 배움이 부족할 뿐임을 알기 때문이다. 겨울왕국의 엘사가 정령들을 다루듯, 나에게 다가 오는 폭풍의 전야 앞에서 웃으며 말할 수 있다. ‘매일매일 배움으로 다이어리를 가득 채우면 된다.’고 말이다.성공이라는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은 나를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 유일한 방법은 성공한 자의 노하우가 깃든 다이어리를 끊임없이 기록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평범한 우리들이 성공한 그들이 갔던 길을 동무가 되어 함께 가는 것이다. 이 길을 걷는다면, 우리는 더 빨리 행복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 그 과정 속에 나를 깨우는 힘을 느끼는 그 순간, 당신은 이미 누군가의 힘이 되는 또 다른 당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네카쿠배 경제학
페이지2(page2) / 김철민 (지은이)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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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소설,일반김철민 (지은이)
어느새 전화 주문보다 앱 주문이, 매장 쇼핑보다 온라인 쇼핑이 익숙해진 요즘이다. 시대가 바뀌면 생활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면 시장이 바뀐다. 네이버, 쿠팡, 카카오,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무신사, 오늘의집, 당근마켓 등은 IT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고 있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이자 온디맨드 서비스 사업자다.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의 소비자 이동은 이미 몇 년 전에 시작됐지만 코로나19 이후로 그 속도가 십수 년 빨라졌다. 온라인 마켓이 쑥쑥 성장한들 팔리는 상품은 모두 배달과 배송이라는 오프라인 공간과 물리적 이동을 거쳐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원산지 확인은 꼼꼼히 하면서 어떻게 그 물건이 그곳까지 왔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또 온라인에서 주문한 물품이 ‘언제’ 오는지는 확인하면서 ‘어떻게’ 오는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이 책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무신사, 오늘의집, 당근마켓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들의 성공적인 행보를 ‘물류’와 연관지어 살펴본다. 나아가 모든 것이 배송되는 라이프 플랫폼 시대에 물류는 어떤 변화를 맞고 어떤 도전에 직면할지 생각해본다.프롤로그 시대가 바뀌면 생활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면 시장이 바뀐다! PART 1 라이프 플랫폼 시대, 어디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 하나 카카오와 SK의 퀵 사업 진출 _ 온디맨드 물류 시장의 빅뱅이 시작됐다 매장 공유는 공동배송으로 이어질까? _ 삼성전자와 까사미아의 슬기로운 쇼룸생활 우주 정복보다 어려운 가구 배송 _ 온라인 가구 판매가 넘어야 할 설치 물류 네이버와 이마트의 ‘반쿠팡 연대’ _ 절대강자가 없는 격전지,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생존과 성장의 관건, 기업 간 협력 _ 더 이상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일주일치 택배를 한 요일에 몰아 받는다면? _ 묶음 배송하여 탄소 배출 35% 절감 무료 배송보다 무료 반품이 중요한 이유 _ 물류 비용 증가냐 매출 증가냐 양날의 검이로다 오늘 먹을 회를 산지직송으로? _ 온라인 마트가 된 수산시장 그 순댓국집의 회전율이 빠른 비결 _ 아날로그 대기 명단에서 SCM의 진수를 보다 PART 2 비대면 소비 시장, 물류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30년 역사의 택배 방식이 바뀔지도 모른다 _ 공유경제형 물류 서비스의 급부상 아마존은 왜 뉴욕 도심에 창고를 늘릴까? _ 면적당 임대료냐 고객 서비스냐 창고에서 물류센터를 거쳐 풀필먼트로 _ 물류의 목적에 따라 바뀌는 유통센터 이름 마이크로 딜리버리의 원조 ‘야쿠르트 아줌마’ _ 방문판매원에서 미들택트의 힌트를 얻다 네이버의 돈 되는 물류의 3가지 키워드 _ 풀필먼트+크로스 보더+서플라이체인 파이낸스 오늘의집이 가구 배송을 혁신하는 이유 _ 인터넷 비즈니스의 마지막 관문, 로지스틱스 도심 물류를 대중교통과 연계한다면? _ 도심형 물류센터가 필요한 이유 상품 노출 페이지 하나 없는 온라인 패션몰 _ 스타일리스트의 추천과 무료 반품 그리고 알고리즘 랜(LAN)선을 항해하는 컨테이너, 디지털 물류 혁신 _ 컴 매클레인과 라이언 피터슨에게 묻다 국제화물 보내다 화병 나는 이유 _ 여객처럼 화물도 온라인 견적과 예약이 쉽다면 PART 3 일상의 변화 속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보다 택배차량으로만 배송해야 할까? _ 택시의 이중생활이 합법화된다면 주유소의 미래는 물류에 있다 _ 우리 동네 주유소를 복합생활공간으로 가격 부담 없이 1인 1닭 할 수는 없는 걸까? _ 치킨이 당신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 맥주캔에 담긴 커피를 만나다 _ 이색적인 포장이 만든 비즈니스 기회 공유주방은 식자재 유통 채널이 될 수 있을까? _ 온라인 정기 구매 습관이 바꾼 배달 시장 물류가 넘칠수록 환경은 병들 수밖에 없다? _ 친환경 물류 고민은 매출 상승으로 택배 시장은 왜 풍요 속 빈곤이 됐을까? _ 배달대행 시장의 미래가 알고 싶다면 운송 요금과 판도라 상자 _ 풀어야 할 숙제, 백마진과 리베이트 화물차 졸음운전의 민낯 _ 안전사고를 위한 최첨단 기술 도입 산타에게 배우는 배달의 지혜 _ 하룻밤 안에 세계 각지로 선물 20억 개 배송“라이프 플랫폼 시대, ‘돈 버는 기업’들은 무엇을 바꾸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들의 이야기 어느새 전화 주문보다 앱 주문이, 매장 쇼핑보다 온라인 쇼핑이 익숙해진 요즘이다. 시대가 바뀌면 생활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면 시장이 바뀐다. 네이버, 쿠팡, 카카오,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무신사, 오늘의집, 당근마켓 등은 IT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고 있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이자 온디맨드 서비스 사업자다.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의 소비자 이동은 이미 몇 년 전에 시작됐지만 코로나19 이후로 그 속도가 십수 년 빨라졌다. 온라인 마켓이 쑥쑥 성장한들 팔리는 상품은 모두 배달과 배송이라는 오프라인 공간과 물리적 이동을 거쳐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원산지 확인은 꼼꼼히 하면서 어떻게 그 물건이 그곳까지 왔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또 온라인에서 주문한 물품이 ‘언제’ 오는지는 확인하면서 ‘어떻게’ 오는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이 책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무신사, 오늘의집, 당근마켓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들의 성공적인 행보를 ‘물류’와 연관지어 살펴본다. 나아가 모든 것이 배송되는 라이프 플랫폼 시대에 물류는 어떤 변화를 맞고 어떤 도전에 직면할지 생각해본다. “시대가 바뀌면 생활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면 시장이 바뀐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생활이 된 현대인에게 택배는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생활물류 서비스다. 우리는 물류가 멈추면 삶이 단 하루도 평화롭지 못한 시대에 살고 있다. 시대가 바뀌면 생활이 바뀌고, 시장이 바뀌면 물류가 바뀐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 증가가 일상의 변화, 즉 인류의 ‘먹고사니즘’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또 이커머스와 온디맨드 서비스의 마지막 관문인 물류는 또 어떤 도전과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지를 서술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물류를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려고 했다. ” _ 프롤로그 중에서 “생활 속 물류가 혁신의 대상이 된다니! 물류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디지털 물류 혁명으로 승승장구하는 기업들 이야기 신선식품, 배달음식, 가구, 가전제품, 신발, 의류 등 필요한 물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오프라인에서 받는 게 일상이다. 모든 걸 배송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비대면 시장의 시작이 편리함 때문이었을지 몰라도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빠르게 일상화되었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이 온라인 소비와 오프라인 배송이라는 과정을 거쳐 쉴 틈 없이 공급되고 있다. 우리는 물류가 멈추면 삶이 단 하루도 평화롭지 못한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패션, 신선식품, 가구와 생활가전 순으로 온라인 판매 품목이 다양화되면서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은 더 큰 도전에 직면했다. 바로 배송 영역이다.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배송은 온라인 서비스가 오프라인으로 실현되는 그 지점에서 고객들의 체험과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사업전략을 뜻한다. 또 배송은 인터넷 사업자가 판매한 상품과 서비스 평판의 최종 목적지다. 마켓컬리의 새벽배송, 쿠팡의 로켓배송 등 우리는 배달이 매출을 지배하고, 배송 모델이 브랜드가 되고, 배송 서비스를 소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여 년간 물류 현장을 취재해온 저자가 코로나19로 늘어난 비대면 활동이 어떻게 일상을 바꾸었는지, 바뀐 시장에서 ‘돈 버는 기업들’은 어떻게 비즈니스 기회를 찾았는지, 이커머스 기업들이 왜 물류에 주목하는지 등 생활 속 물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설치까지 책임지는 가구 배송 서비스, 오늘 먹을 해산물의 산지직송 서비스, 무료 배송에 이어 무료 반품까지 서비스 등을 선보이는 기업의 행보부터 일주일치 택배를 한 요일에 모아 보내는 서비스, 플라스틱컵 대신 캔에 담는 커피, 택배박스 대신 자체 재활용 박스 활용 등 친환경 배송을 고민하는 기업, 물류센터를 무인화하는 기업, 택배차량 외에 운송 방식을 고민하는 기업 등 ‘물류’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본 기업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앞으로 치열한 격전지가 될 물류 영역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라이프 플랫폼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배송은 온라인 서비스가 오프라인으로 실현되는 그 지점에서 고객들의 체험과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사업전략을 뜻한다. 배송은 인터넷 사업자가 판매한 상품과 서비스 평판의 최종 목적지다. 우리는 배달이 매출을 지배하고, 배송 모델이 브랜드가 되고, 배송 서비스를 소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고객은 자신이 구매한 제품이 언제 오는지가 궁금할 뿐 어떻게 오는지 그 과정에 관해서는 대부분 관심이 없다. 왜 그럴까? 가구는 크기가 크고 무게가 무거워 일반 택배보다 배송이 더 힘든 걸 소비자는 이미 잘 알고 있을 텐데 말이다.
사람이 좋다 삼수가 좋다
그루 / 장영진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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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소설,일반장영진 (지은이)
감성 서비스와 외식 마케팅 노하우가 궁금한 분들에게 나침판의 역할을 해주고 따스한 인간미와 인생의 철학에도 공감할 것이다. 오직 외식사업을 통해 울고 웃는 장영진의 외식 인생 40년의 땀을 고백한다.프롤로그 / 모든 위대한 것은 폭풍 뒤에 있다 4 1 주목받고 싶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15 아버지의 짜장면 18 똥구두의 추억 21 우리는 빽바가지 24 짜 봐야 똥 28 쫄병은 말이 없다 31 헤이 빠빠 리빠~ 35 안 떼어먹을게 39 내 별명은 정비주임 42 철가방을 들다 45 결혼식은 지하상가에서 49 밭의 소고기를 찾아서 52 제주도는 물 안 좋겠나! 55 삼수갑산, 먹고나 죽자 58 지금 죽어도 호상이다 62 8촌 하고 16촌도 넘더라 65 처녀 시집 보낼 때는? 69 2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젓가락 속도가 대단했다 75 잉어 대가리나 때리다 78 우우울려고오 내가 와았더언가아~ 81 어느 후레아들 놈이냐 84 배수의 진을 치고 88 이거 너무한 것 아닙니까 92 코 맞춥니까, 뒤축 맞춥니까 95 예, 부르셨어요? 손니~임 98 확 질러 버리자 5,000만 원 102 나쁜 주인들 만납시다 106 눈뜨기가 싫었다 109 5만 원만 당겨 보자 112 이래서 망하는구나 116 남들이 내 맘 참 몰라주데 119 교수 형님 아니라 할애비라도 122 법정으로 갈까, 졸업식장으로 갈까 126 3 없는 도시락 싸 들고 소풍 가자 목욕탕의 살평상 133 싸고 맛있었다 135 ‘싹쓸이’를 아십니까 138 앗싸라비야 오부리 141 예뻐지고 싶어요 144 너네 새끼 장어 새끼 150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153 소윤섭 주방장 7년 근무 기념 156 15년 전 가격으로 모십니다 160 저 사람 캐디한테도 주더라 163 저기 저 양반 누구야? 166 자네는 3년 되찾았나 169 오늘도 ‘단발머리 그 소녀’ 172 숟가락이 휘어야 되는 거야 175 어떡하면 깊은 맛 날까 178 사람이 좋다 삼수가 좋다 181 오동추야, 만고강산, 오매불망⋯ 185 푸드 스타일리스트 그 직업 괜찮겠더라 188 광고도 예술이다 191 인사 잘해서 남 주나 194 나한테 외식사업경영론이 가당하겠나 197 이거 또 읽습니까? 199 5월은 다시 왔건만 203 우리 역시 예전에 그랬다 206 4 정직한 밥상을 위하여 히프 높이는 무엇과 반비례하는가 211 와장창하면 그 사람 214 회식은 다른 식당에서 217 되게 나무라지만 속으로는⋯ 219 고래는 아니지만 늘 춤추어라 222 장 사장, 무슨 좋은 일 있나 225 제대로 한 번 구워 버려라 228 자네 집 가훈이 뭔가 231 직원에게 맡겨 놓은 바람에 234 선배, 그렇게 춥더냐 237 호치키스 잘 빌려 줘라 240 꿈에서도 안 보이더니 제주도에서 243 흥분은 잠자리에서만 246 코만 만지고 있더라 249 열네 번이더라 252 ‘억!’ 하니까 ‘억?’ 하더라 255 도 주임! 보고 싶다 258 요건 방금 만든 겁니다 261 정직한 밥상을 위하여 264 에필로그 / 맑고 깊고 넓은 물 266여러 번의 시행착오와 좌절을 맛보며 올곧게 식당 하나 꾸려가며 살아온 유치찬란하고 비린내 나도록 싱싱한 성공 스토리이다. 저자는 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고자 하는 조그만 소망과 꿈을 잊지 않고 살아왔다. 이 책은 지난 시간들의 무모한 도전과 실패의 기록이다. 평범한 소시민의 생활 기록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그의 생각을 세상에 보태고자 하는 이유는 지극히 단순하다. 적어도 식당 아니라 무엇을 하더라도 자기처럼 살면 그냥 밥은 먹고 살지 않겠느냐고……. 정직하고 우직하게 살아온 솔직한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무리 겉으로 번드레하게 꾸미고 치장한다고 해도 속사정은 뻔하고 솔직한 구석이 있어야 신뢰감을 얻을 수 있다는 그의 믿음 때문이다. ‘삼수장어’가 올해로써 30년째가 되었다. 지금의 성공이 있기까지 실패와 온갖 시행착오를 겪어 왔는 그는 ‘실패를 맛본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님을 알고 실패의 과정을 통해 새롭게 준비하는 자만이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그는 우리 외식업계를 선도하며 전통의 맛과 정성과 메시지를 깊이 심고 가꾸어 나가야 할 사명감에 불타고 있다. 지금까지 그랬듯 또 앞으로 십 년을 작정하고, 혼이 담긴 음식 장어 요리가 자랑스런 민족 음식으로 거듭날 그날을 위해 뛰어가고 있다. ‘삼수장어’의 슬로건인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삼수 사람들!’이라는 말에 한 점 부끄러움 없도록 살고 ‘사람이 좋다 삼수가 좋다’란 말에 책임지는 행동을 하고 싶다고 한다.흔히 크든 작든 업을 하는 사람들이 쉽게 하고 듣는 말 가운데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인사’라는 것은 사람을 가려 쓰고 고르고 가르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주어진 업무를 잘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용병술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하지만 내가 말하는 ‘인사가 만사다.’라고 할 때의 인사는 ‘웃는 낯짝에 침 뱉으랴?’ 할 때의 반가움의 표시고 환대의 표정이고 기쁘게 나타나는 응대법을 두고 하는 얘기이다.솔직히 나는 고객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지 몰랐고 고객을 맞이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운 적도 없었다. 하지만 누구라도 우리 집에 오면 그렇게 반갑고 고마울 수가 없었다.입구에 들어서면 크게 웃으며 달려가서 인사하고 화장실에 가면 인사하고 자리로 일일이 찾아뵙고 허리뼈가 돌아갈지라도 한쪽 무릎 꿇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하고 돌아가는 입구에서 또 인사하고 인사하고 인사하고… 그래도 또 인사하고…….늘 친구들을 바꾸어 가며 자주 오시던 분의 말씀이 오래 기억난다.“이거 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인사를 너무 한다고 기분 나빠서 나무라는 말씀은 아닌 것이 분명했다. 나는 크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네, 고맙습니다. 오늘도 안녕하십니까?”“허허, 이거야 참. 장 사장 내 올 때마다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껄껄껄.”―「이거 너무한 것 아닙니까」 중에서 내 자신은 남의 돈도 필요로 할 때 적당히 활용해야 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그래야 사업도 커지고 계획대로 펼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이어야 한다.하나 더 덧붙인다면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일이 생기면 끝장을 보려고 하는 근성이 있어야 하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일을 성취하고자 하는 승부 근성과 성취욕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차별화 전략, 적극적인 자세, 블루오션이라고 틈새시장 공략하기… 그렇지 이렇게 하면 잘될 것 같아서 나는 나름대로 이런 방법을 다 사용하고 행동으로 실천했다. 하지만 사실 이런 식의 방법은 요즘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어느 책에나 늘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겠는가.그러나 남과 다른 것 한 가지를 든다면 나는 늘 잊지 않고 있다. 삼수갑산 하며 삼겹살 팔던 시절 하루 5만 원 어치만 팔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늘 다짐하고는 했다.‘5만 원만 당겨 보자.’꿈은 월드컵 경기장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다.세입자에서 건물주가 되고자 했던 꿈도 처음에는 5만 원 목표에서 시작되었다.―「5만 원만 당겨 보자」 중에서 사실 따지고 보면 먹는다는 일은 얼마나 즐겁고 거룩하고 나아가 숭고하기까지 한 일인가. 나는 오늘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즐겨 먹는 즐거움을 위해 봉사하려고 한다. 그 봉사는 음식을 먹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야 하고, 또 깊은 맛은 사람들로 하여금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식당 일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쉬운 듯해 너도나도 쉽게 뛰어들어 진입 장벽이 전혀 없는 듯해 보이는 업종이다.하지만 음식 만드는 일을 단순히 먹는 행위에서 머물어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인 차원으로까지 승화시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음식은 첫째도 정성이고 둘째도 정성이다. 그 무슨 좋은 재료를 쓴다고 하더라도 결국 정성이 없이는 좋은 맛을 낼 수가 없어 문화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애써 외식업이라는 힘겨운 길을 가리라. 숙련된 손맛과 선별된 재료와 진심에서 우러나온 정성에다 고객과 나눌 수 있는 혼을 듬뿍 담아 좋은 장어 요리를 만들리라.‘삼수장어’를 찾는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해 왔듯 앞으로도 정성과 봉사하는 마음의 자세로 대할 때 ‘삼수장어’ 전통의 맛은 변하지 않고 지켜지리라는 믿음을 갖고서 말이다.―「정직한 밥상을 위하여」 중에서
나 안 괜찮아
현암사 / 실키 글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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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소설,일반실키 글
하루에도 수십 번은 "그래서 어쩌라고?"가 절로 나오는 갑갑한 상황들. 그런 마음속에 들어왔다가 나간 것처럼 꼭 집어주는 만화가 실키의 그림 에세이. '좋게 가자', '너 되게 예민하다' 등등 흔하게 듣지만 들을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말들에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우리 일상 속 정신적 정체 구간들. 실키 작가는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의 구간들을 어딘가 이국적이고 거친 선으로 과감하게 표현한다. 게다가 각 그림에 붙은 촌철살인의 제목들은 그림이 못다 한 말들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성별도 나이도 없는 <나 안 괜찮아> 속 캐릭터들에게서 답답한 일상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작가가 인도에서 공부하던 당시에 카페에서 버스에서, 노트에 영수증에 틈틈이 끄적거린 그림(doodle)들이 담겨 있다. 이 만화들은 'silkidoodle'이라는 아이디로 2만여 명이 구독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SNS에 연재되면서 꾸준히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단컷이나 2, 4컷 만화로 이루어진 실키 작가의 그림 저변에 깔린 것은 사람들 속에 혼자 있을 때 문득 나를 공격하는 슬픔, 외로움, 자괴감이다. 내 마음을 들여다본 것처럼 나와 감정을 공유하는 실키의 만화는 시니컬한 블랙코미디로 누구나 갖고 있는 내면의 지질함과 말로 표현 못 할 미묘함을 짚어낸다.들어가면서 노래방 18번은 진주의 나-안 괜찮아 Part 1 내 눈이 말하고 있잖아 꿈을 꾸게 해주세요 내가 네게 피해를 주니? 넌 왜 내게 피해를 주니? 노력과 성공의 시발 점 말보다는 행동으로 사과하고 싶은 걸까, 따지고 싶은 걸까 내 눈이 말하고 있잖아 말 많은 닭 머리 늘 하고 싶었던 말 모두가 알아요 연말이라서가 아니고 옆에 없어서가 아니고 자존심과 자존감 이 선을 넘어오지 마 나는 늘 나이고 싶었어 당사자는 나인데 마냥 저들 지식 자랑하기 바쁘네 인내심의 한계 똑같이 좀 해주게 벌여놓은 일의 마무리 전혀 달갑지 않은 통보 차라리 혼자인 것인 낫겠어 미사여구 필요 없고 같은 일이 다신 반복되지 않길 서로의 기분을 느끼고 공감하자 시작도 안 하려고 했던 이유 어디나 사는 건 똑같아 그 둘만의 우정 이래 보니 모든 일이 이해되네 너에게 나는 별거 아닌가 봐 기본 예의는 어디로 갔지 군중 속 외로움 잠들 수도 잠들기도 싫은 밤 믿어줄 테니 맘대로 해봐 친구가 바가지 머리를 했다 네가 뭘 아니 MY LAZY DAY 문제가 아닌 문제의 배경 문제보단 문제 상황을 들어줘 다 아시잖아요 WHY SO SERIOUS? 남의 자유를 해치는 것은 너의 자유가 아니야 상대적인 것 이런 길도 있다고 내 시간이 멈추기 전에 정말 무슨 상관인지 몰라서 묻는 거니 내가 알아서 할게 외면할수록 신경 쓰인다 친절에 대한 회의감 올바른 사과문 감당할 수 있는 무게 진정으로 날 좋아한다면 얼마든지 말해도 되는 자격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 우리 안의 우리 과거가어쩌겠어, 이런 인간인 것을. 매일매일 조금의 낭패를 겪지만, 그래도 나-안 괜찮아! 아직 인생이 뭔지 모르겠지만, 알고 싶지도 않아. 오늘도 오로지‘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넌 왜 이렇게 어두워? 사람이 좀 밝아야지.” “내가 학교 다닐 때는 말이야~ 지금 학생일 때가 좋은 거야.” “우린 친구니까 얘기한 거야. 터놓고 얘기하니까 정말 좋다! 우리 이제 다 풀린 거다?”……. 어디서 누가 가르쳐주는 것도 아닐 텐데, 싫은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싫은 말만 골라서 한다. 숨 쉬는 소리도 듣기 싫은 사람들에게서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헛소리의 향연, 고구마를 백 개 먹은 것 같은 답답한 상황들에서도 ‘소셜 포지션’이나 ‘대외적 이미지’ 때문에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들. 하지만 자기 전에 누워서 시뮬레이션을 백 번도 더 돌릴 수 있을 만큼 진짜 하고 싶은 말은 가슴속에 무궁무진하다. 그런 나에게 오늘도 주위에서는 묻는다. “너 괜찮아?” 안 괜찮을 이유야 많고 많지만…… 그래도 “괜찮아. 나~안 괜찮아!” 하루에도 수십 번은 “그래서 어쩌라고?”가 절로 나오는 갑갑한 상황들. 그런 마음속에 들어왔다가 나간 것처럼 꼭 집어주는 만화가 실키의 그림 에세이 『나 안 괜찮아』가 출간되었다. ‘좋게 가자’, ‘너 되게 예민하다’ 등등 흔하게 듣지만 들을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말들에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우리 일상 속 정신적 정체 구간들. 실키 작가는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의 구간들을 어딘가 이국적이고 거친 선으로 과감하게 표현한다. 게다가 각 그림에 붙은 촌철살인의 제목들은 그림이 못다 한 말들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성별도 나이도 없는 『나 안 괜찮아』 속 캐릭터들에게서 답답한 일상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들어봐, 내 눈이 말하고 있잖아’ 시니컬한 유머, 촌철살인의 메시지가 보여주는 지질한 내 삶의 하이퍼 리얼리즘! 『나 안 괜찮아』에는 작가가 인도에서 공부하던 당시에 카페에서 버스에서, 노트에 영수증에 틈틈이 끄적거린 그림(doodle)들이 담겨 있다. 이 만화들은 ‘silkidoodle’이라는 아이디로 2만여 명이 구독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SNS에 연재되면서 꾸준히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단컷이나 2, 4컷 만화로 이루어진 실키 작가의 그림 저변에 깔린 것은 사람들 속에 혼자 있을 때 문득 나를 공격하는 슬픔, 외로움, 자괴감이다. 내 마음을 들여다본 것처럼 나와 감정을 공유하는 실키의 만화는 시니컬한 블랙코미디로 누구나 갖고 있는 내면의 지질함과 말로 표현 못 할 미묘함을 짚어낸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자꾸 나를 안다는 사람에게 보내는 일침 <물냉 vs 비냉>, 누가 훔쳐 간 것처럼 사라진 주말에 대한 감상 <쉰 적은 없는데 해놓은 게 없어>, 불 끈 방안에서 핸드폰 불빛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그린 하이퍼 리얼리티 <밤이면 밤마다> 등 무릎을 치게 만드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작가는 시니컬한 유머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담담한 위로로 나의 외로움을 덜어가고 때로는 고요한 새벽에 떠오르는 상념들을 독자들과 공유하면서 삶의 다층적인 면을 그대로 만화로 옮겨냈다.
무위당 장일순
작은씨앗 / 이용포 글 / 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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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소설,일반이용포 글
늘 낮은 곳에서 함께 한 지도자, 대한민국 생명운동의 대부, 무위당 장일순 장일순. 그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무위당의 일대기가 책으로 편찬 된 것엔 큰 의미가 있다. 무위당은 1953년 원주 대성학원 설립 후 평생을 교육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을 주도하며 보냈다. 정치활동의 전면에는 결코 나서는 법이 없었지만 늘 반독재 투쟁운동을 지원하면서 사상적 지주역할을 했다.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과 무위당의 일생은 그 궤를 같이 한다. 무위당 한 사람의 일대기 만으로도 우리는 근현대사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모두 살펴 볼 수 있다. 그를 따르던 이들은 난관에 봉착하면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어려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해, 생명을 아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무위당의 선구자적 삶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1.교육 운동 선생님 가신다 하늘과 사람을 대하여 부끄럼이 없어야 사람이 곧 한울이라 줄탁동시 2.민주화 운동 흰 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 밑으로 기어라! 함께 잘 사는 길 모든 길은 원주로 통한다 3.생명운동 나는 미처 몰랐네,그대가 나였음을 돌은 말이 없지만 나의 스승 모기가 불쌍해 등을 켜지 않노라 한 포기 산속 난초가 되어 장일순 선생의 생애무위당 장일순, 대한민국이 기꺼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고결한 사람 당대 내로라하는 지식인들이 스승으로 삼은 사람. 고 리영희 교수가 “우리 사회에 이런 분 또 없을 것”이라 잘라 말한 사람. 이현주 목사가 “부모 없는 집안의 맏형 같은 분”이라 한 사람. 유홍준 교수가 “어디를 가든 함께 가고 싶다”고 한 사람. 모두 무위당 장일순을 두고 한 말이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평생 고향을 지키며 힘없는 이들의 벗으로 남았고, 민주화 투쟁과 생명운동에 큰 발자취를 남긴 무위당. 올해 5월 22일로 무위당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되었다. 17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현실은 어떤가?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우리는 행복한가? 구제역으로 몰살당한 가축 300만 마리는 행복했을까? 이명박 정부가 파헤치는 4대강은? 순식간에 무너진 핵발전소 덕분에 우리는 이제 아무것도 마음놓고 먹을 수 없게 되었다. 무위당이 살아 있다면 우리에게 뭐라고 했을까? 원주를 생명운동의 구심점으로 만든 무위당에게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아름다운 지구인의 자취를 발굴해 널리 알려 온 지은이 이용포는 무위당 장일순에게 가르침을 청한다. 줄탁동시 무위당은 스물여섯 나이에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원주에서 교육 운동을 시작한다. 교육이 죽으면 미래가 없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1953년 무위당은 성육 고등공민학교를 인수해 본격적으로 교육 운동에 뛰어든다. 그는 인간다운 삶을 함께 배우고 느끼는 의식의 상호작용이야말로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엘리트 양성을 목적으로 한 교육에 반대했다. 교육이 특별히 뛰어나거나 잘난 몇 사람을 길러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인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격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 똑똑한 영재를 하나 키우겠다고 나머지 둔재를 버리는 것은 교육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무위당이 매를 든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학생을 때리려 든 매가 아니었다. 오늘은 너희가 나를 때려야겠다. 너희들이 이토록 공부에 열의가 없으니 이게 다 선생인 내 죄가 아니겠느냐. 1번부터 나와서 날 때리거라. 그날 무위당의 종아리엔 피가 맺혔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들은 무위당에 감화되기 시작한다. 훗날 무위당은 이 일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때는 조급한 마음에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했지. 허나 이젠 그때 일이 후회스럽구먼. ‘줄탁동시(?x?M)’라는 말이 있잖은가. 무어냐 하면,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 껍질을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새끼가 알에서 나오는 걸 돕기 위해 바깥에서 쪼는 것을 ‘탁(x)’이라 하거든. 그 둘이 맞아야 된다, 이 말이야. 어린 아이가 신이 나서 하게 해야지, 부모가 억지로 당긴다고 되나? 안 되지! 모든 길은 원주로 통한다 1961년 5월 16일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다. 그리고 이틀 뒤에 무위당이 체포되었다. 그가 평소에 주장하던 중립화 평화통일론이 빌미가 되었다. 무위당은 8년 형을 선고받고, 서대문 형무소와 춘천 형무소에서 3년을 복역한다. 출소 뒤 대성학원 이사장으로서 교육 운동에만 전념할 생각이었지만, 역사는 무위당을 비껴가지 않았다. 1965년 대성 고등학교 학생들이 고등학생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한일회담 반대 집회를 연 것이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원주 시청까지 행진했다. 군사정부는 이 일을 이유로 무위당을 대성학원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게 만든다. 이즈음 무위당은 평생 뜻을 함께한 지학순 주교를 운명처럼 만난다. 1965년 원주 교구 설립과 함께 지학순 주교가 초대 교구장으로 부임한 것이다. 이후 무위당과 지학순 주교는 재해대책사업위원회, 가톨릭 농민회 운동, 신용협동조합 설립 등에 힘을 모은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원주캠프’가 싹트게 된다. ‘5?16 장학회 부정부패 사건’,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을 거치면서 원주는 ‘70년대 원주, 80년대 광주’라고 할 정도로 1970년대 민주화 운동의 가장 강력한 지원지로 자리 잡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지학순 주교와 무위당이 있었다. 모기가 불쌍해 등을 켜지 않는다 1980년대 민주화 세력이 정치 투쟁에 몰두해 있을 때 무위당은 자신의 운동 방식에 대한 비판적 성찰 끝에 생명운동으로 한 단계 도약한다. 그는 기존 노동운동과 농민운동을 공생의 논리에 입각한 생명운동으로 전환할 것을 결심한다. 땅이 죽으면, 인간도 죽어. 생명을 기르는 땅이 죽는데, 인간인들 별 수 있겠어? 1983년 도농 직거래 조직인 ‘한살림’이 출범한다. 무위당과 원주캠프의 생명운동이 구체화된 것이다. 조합원 36명이 낸 출자금 36만 원으로 시작한 한살림은 20여 년 만에 회원 15만 세대를 확보했다. 이제 한살림 운동은 시민?사회운동으로 발전해, 모든 사람이 함께 이루어 가는 공존공영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무위당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은 해월 최시형이다. 무위당은 억압받던 이 한반도의 역사 속에서 해월만큼 거룩한 모범을 보여 준 이가 없다고 생각했다. 한울은 사람에 의지하고 사람은 먹는 데 의지하나니, 만사를 안다는 것은 밥 한 그릇을 먹는 이치를 아는 데 있느니라. 사람은 밥에 의지하여 그 생성을 돕고 한울은 사람에 의지하여 그 조화를 나타내는 것이니라.《해월신사법설》 중에서 사람이 곧 한울이라는 해월의 가르침은 무위당에게 큰 깨우침을 주었다. 무위당이 평생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모든 사람을 소중하고 평등하게 대한 것은 해월의 가르침이 준 깨달음 때문이었다. 무위당은 평생 삶을 통해 ‘모심과 섬김’을 실천한 사람이다. 돈을 모시지 말고 생명을 모시고, 쇠물레(기계)를 섬기지 말고 흙을 섬기며, 눈에 보이는 겉껍데기를 모시지 말고 그 속에 들어 있는 알짜로 값진 것을 모시고 섬길 때만이, 마침내 새로운 누리가 열릴 수 있어요. 무위당은 말년에 수많은 강연과 인터뷰를 했는데, 그의 주장은 한결같았다. 생명인 자연을 훼손하지 말고 귀하고 고맙게 여겨야, 너도 살고 나도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만 잘살겠다고 발버둥 치면 모두 다 죽게 된다는 경고였다. 그런데 현대 문명이 최고의 가치로 설정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어떻게든지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까지도 최대로 이용해서 각자의 이득을 챙기고 사욕을 채우는 그것이란 말일세. 서로가 서로를 이용 상대로만 보고 그래서 결국 미쳐 돌아가는 거라. 여기서 오늘의 심각한 공해 문제라든가 생태계 파괴가 발생하는 건데, 사람들이 서둘러 도와 덕으로 삶의 축을 세우고 자연의 도리에 따라서 살아갈 때 비로소 그런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겠지. 선생님 가신다, 선생님 이제 다시 오신다 1993년 3월 12일 평생 동지인 지학순 주교가 세상을 떠난다. 무위당도 그해 9월 병세가 나빠져 입원한다. 1994년 5월 22일, 무위당은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17년이 지났다. 그 긴 세월에도 무위당을 아는 사람들은 그이가 사무치게 그립다고 한다. 신자유주의가 더욱 판을 칠수록, 사람들이 타자화될수록, 자연이 더 악랄하게 착취당할수록 그이가 더 보고 싶어진다고 한다. 왜 그럴까? 무위당은 비틀거리는 자에게 용기를 주고, 모색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고, 의심하는 자에게 신념을 주고, 방황하는 자에게 철뉙할수준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 무위당에게 배워야 한다. 미쳐 돌아가는 세상과 망가지는 생명 앞에서 무위당에게 물어야 한다.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사람이 곧 한울이니 한울님을 속이지 말라. / 한울님을 거만하게 대하지 말고, / 상하게 하지 말고, / 어지럽게 하지 말고, / 일찍 죽게 하지 말고, / 더럽히지 말고, / 굶주리게 하지 말고, / 허물어지게 하지 말고, / 싫어하고 불안하게 하지 말고, 춥고 굶주리게 하지 말라.[십무천], 해월 최시형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남해의봄날 / 김태훈 글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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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소설,일반김태훈 글
전국 3대 빵집, 빵 성지순례의 넘버원 코스 성심당은 단순히 유명 빵집이 아니다. 대전의 최부자집으로 불리며 성심당 덕분에 대전 시내에 굶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을 나누어 왔다. 하루 빵 생산량의 1/3을 기부하고, 매달 3천만 원 이상의 빵을 기부하는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노점 찐빵집으로 시작해 4백여 명이 함께 일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가 "성심당의 철학과 경영방식이 다른 곳으로 퍼져 나가 100개의 중소기업이 생겨난다면 대기업 중심의 한국경제 구조 자체가 바뀔 것이다"라고 극찬한 성심당은 어떻게 대전 시민의 자부심이자 한국 경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게 된 것일까? 5년 동안 성심당을 연구해 온 저자가 1년여 인터뷰와 심층 취재를 통해 완성한 흥미진진한 성심당의 이야기는 몰입감이 높아 빠르게 읽힌다. 교황의 식탁을 위해 빵을 만들고, 한국 베이커리의 역사이자 동네 빵집이 도시와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행복한 경제를 이뤄가는 기적의 스토리, 그 파란만장한 60년 이야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조금 긴 프롤로그 1. 바람 찬 흥남부두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해 4백여 명이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기적의 빵집, 나눌수록 커지는 성심당의 60년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국 3대 빵집, 빵 성지순례의 넘버원 코스 성심당은 단순히 유명 빵집이 아니다. 대전의 최부자집으로 불리며 성심당 덕분에 대전 시내에 굶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을 나누어 왔다. 하루 빵 생산량의 1/3을 기부하고, 매달 3천만 원 이상의 빵을 기부하는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노점 찐빵집으로 시작해 4백여 명이 함께 일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가 “성심당의 철학과 경영방식이 다른 곳으로 퍼져 나가 100개의 중소기업이 생겨난다면 대기업 중심의 한국경제 구조 자체가 바뀔 것이다”라고 극찬한 성심당은 어떻게 대전 시민의 자부심이자 한국 경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게 된 것일까? 5년 동안 성심당을 연구해 온 저자가 1년여 인터뷰와 심층 취재를 통해 완성한 흥미진진한 성심당의 이야기는 몰입감이 높아 빠르게 읽힌다. 갑작스런 화재로 성심당이 잿더미가 된 상황에 기적적으로 회생하는 이야기에서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며, 메가히트 튀김소보로와 연일 신제품을 쏟아 내는 흥미진진한 개발 스토리는 ‘제빵왕 김탁구’를 능가한다. 교황의 식탁을 위해 빵을 만들고, 한국 베이커리의 역사이자 동네 빵집이 도시와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행복한 경제를 이뤄가는 기적의 스토리, 그 파란만장한 60년 이야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성심당은 1956년 밀가루 두 포대를 자산 삼아 대전역 노점 찐빵집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60년 동안 "우리 곁에 불행한 사람을 둔 채로 혼자서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는 신념에 따라 나눔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매월 3천만 원 이상의 빵을 대전 시내 양로원과 고아원 등지에 기부해왔다. 2005년 큰 화재로 위기에 봉착했으나, 직원들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2014년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식탁을 위해 KTX로 매일 갓 구운 빵을 배달해서 더 유명해진 성심당은 이제 직원 4백여 명이 함께하는 대전의 자부심이자 대전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히고 있다. 무엇보다 ‘EoC(Economy of Communion)_모두를 위한 경제’를 적극 실천, 한국 경제 전반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기업 경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 곁에 불행한 사람을 두고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대전역 노점 찐빵집에서 시작된 성심당의 나눔, 그 감동의 스토리 성심당의 시작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들로 가득하다. 성심당의 창업자 임길순은 1950년 전쟁통에 함경남도 함주에서 가족을 데리고 남으로 내려온 피난민이었다. 불타는 흥남부두에서 구사일생한 그는 ‘여기에서 살아나면 평생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겠다’고 다짐했다. 우여곡절 끝에 대전까지 흘러온 그는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를 밑천으로 1956년 대전역 앞에 천막을 치고 찐빵을 만들어 팔았다. 성심당의 시작이다. 60년 전, 노점 찐빵집이 직원 4백여 명이 일하는 대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그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매 순간 눈물과 감동으로 우리를 이끈다. 대한민국에 정말 이런 회사가 존재할까? 대전 No1. 브랜드, 청년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경쟁이 아닌 상생을, 독점이 아닌 나눔의 경영. 대학생이 뽑은 대전의 넘버원 브랜드 성심당의 성장에는 다양한 원동력이 있었다. 끝없는 제품 개발과 업계를 선도한 마케팅 전략, 사소한 것 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고 본질에 충실하고자 했던 경영철학, 무엇보다 이웃과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한 남다른 경영방식이 오늘날의 성심당을 만들었다. 성심당은 지금도 젊은이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노동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노력한 만큼 성장할 수 있는 비전 있는 회사로 손꼽힌다. 제과업계 최초로 주5일 근무를 도입하고, 전 직원에게 매출을 공개하는 투명경영으로 신뢰를 쌓으며 이윤의 15%는 직원에게 성과보수로 지급하는 회사. 인사고과의 40%는 동료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평가 기준이다. 대전을 지키는 빵장수 로컬 히어로 성심당, 대한민국을 바꾸는 모두가 행복한 경제를 꿈꾸다! 성심당의 건물 외벽에는 수도꼭지 하나가 바깥으로 나와 있다. 매장 앞 포장마차들이 물을 편히 쓸 수 있도록 일부러 바깥으로 설치한 것이다. 포장마차 상인들까지 배려한 성심당은 지역 경제를 위해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빵집으로 영원히 대전을 지키는 빵장수로 남고 싶어 한다. 좋은 기업 하나가 어떻게 지역에 기여하고 또 함께 성장하는지를 보여주는 성심당의 사훈은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 손님, 직원은 물론 거래처, 협력업체, 심지어 경쟁사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이’가 행복한 빵집. 이러한 경영철학을 근간으로 성심당은 가급적 지역의 농산물을 사용하고, 항상 신선한 빵을 제공하기 위해 네 시간이 지난 빵은 팔지 않으며 포장재도 친환경 종이 패키지를 사용한다. 또한 서울은 물론 해외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도 꿈쩍하지 않고 대전을 지키는 빵장수 성심당은 대전 시민의 자부심이자 로컬 기업의 훌륭한 롤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동네 빵집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문학과지성사 / 김경주 지음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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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경주 지음
'문학과지성 시인선 R' 시리즈 4권. 김경주 시인의 첫 시집. 2000년대 한국 시단에서 김경주의 등장은 돌발적이고 뜨거운 사건이었다. 연극과 미술과 영화의 문법을 넘나드는 다매체적 문법과 탈문법적 언어들, 그리고 시각의 층위를 넘나드는 다차원적 시차(視差), 그러면서도 '폭력적'일 수준의 낭만의 광휘는 서정적 논리 자체가 내파되는 언어적 퍼포먼스였다. "이 무시무시한 신인의 등장은 한국 문학의 축복이자 저주다. 시인으로서의 믿음과 비평가로서의 안목 둘 다를 걸고 말하건대, 이 시집은 한국어로 씌어진 가장 중요한 시집 가운데 한 권이 될 것이다"(권혁웅)는 평은 지울 수 없는 그의 시의 한 자국으로 남아 있다. 김경주의 이러한 시작(詩作) '행위'는 두번째 시집 과 세번째 시집(김수영문학상 수상 시집이) 에서도 이어져 아직 실현해보지 못한 장르 미상의 어떤 새로운 예술적 경지를 욕망하며 타고 난 직관으로 온몸으로 그곳을 향해 나아가며 눈앞의 모든 것을 본능적으로 간파하는 모험을 해 왔다. 그런 뒤에 우리는 다시 시인의 첫 시집 를 읽는다. 그리고 숨차고 울렁거리는 언어의 폭우와 틈을 파고들어 다른 누구도 보지 못하는 다른 층위를 보고 느끼는 분명한 '있음'에 대한 감각은 모두 이 시집 안에 내재된 에너지의 기화였음을 깨닫는다. 김경주 시의 근원적 우주인 첫 시집을 다시 읽는 이 '회귀'의 경험은 또한 다시 살아난 이 시집의 당위를 실감하게 할 것이다.시인의 말 1부 음악은 자신이 품은 열이 말라가면 스스로 물러간다 외계(外界) 13 내 워크맨 속 갠지스 14 저녁의 염전 16 파이돈 19 아우라지 22 봄밤 24 드라이아이스 26 기미(機微) 28 木蓮 30 못은 밤에 조금씩 깊어진다 32 아버지의 귀두 34 음악은 우리가 생을 미행하는 데 꼭 필요한 거예요 36 봉인된 선험 40 바람의 연대기는 누가 다 기록하나 42 백야(白夜) 45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46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48 2부 오래된 종(鍾)에서만 조용히 흘러나온다는 물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 53 오르페우스에게서 온 한 통의 엽서 54 구름의 조도(照度) 56 어느 유년에 불었던 휘파람을 지금 창가에 와서 부는 바람으로 다시 보는 일 58 눈 내리는 내재율 60 나는 문득 어머니의 없었던 연애 같은 것이 서러워지기 시작했네 62 먼 생 64 정신현상학에 부쳐 횔덜린이 헤겔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66 없는 내 아이가 가위로 햇빛을 자르고 있다 70 폭설, 민박, 편지 1 72 고등어 울음소리를 듣다 74 부재중(不在中) 76 설탕공장 소녀들의 문자 메시지가 출렁출렁 건너가는 밤 78 저녁의 요의(尿意) 80 간을 먹는 밤 82 생가 84 우물론(論) 86 맨홀 89 3부 죽은 새가 땅에 내려와 눕지 못하고 하늘을 맴돌고 있다 고양이가 정육점 유리창을 핥고 있는 밤 93 몽상가 94 우주로 날아가는 방1 98 우주로 날아가는 방 2 100 우주로 날아가는 방 3 102 우주로 날아가는 방 4 104 우주로 날아가는 방 5역동적 상상력과 무한한 체험의 반복Repetition, 몸 잃은 거룩한 말들의 부활Resurrection 문학과지성 시인선의 일련번호 가운데 새로운 기호 ‘R’이 생겨났다. 한국 시의 수준과 다양성을 동시에 측량해 한국 시의 박물관이 되어온 문지시인선이지만 이 완전하고자 하는 노력 밖에서 일어나는 빗발치는 망망한 말의 유랑이 있었음을 아쉬워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러한 거룩한 유랑들이 출판 환경과 개인의 사정으로 독자들에게로 가는 통로가 차단당하는 사정이 있어, 문학과지성 시인선은 이에 내부에 작은 여백을 열고 이 독립 행성들을 모시고자 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R’. 문지 시인선 번호 어깨 근처에 ‘리본’처럼 달린 R은 직접적으로는 복간reissue을 뜻하며 이 반복repetition이 곧 새로 태어나는 일이기에 부활resurrection의 뜻을 함축한다. 문학과지성 시인선의 일련번호 속에서 다문다문 R을 만날 때마다 그 안에 숨어 있는 낱낱의 꽃잎이 신기한 언어의 화성으로 울리는 광경을 목격하기를 기대한다. 그때쯤이면 되살아난 시집의 고유한 개성적 울림이 시집에 내재된 에너지의 분출이면서 동시에 그것을 그렇게 수용하고자 한 독자 자신의 역동적 상상력의 작동임을 제 몸의 체험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가장 먼저 만날 문학과지성 시인선 R은 이성복의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유하의 『무림일기』, 황병승의 『여장남자 시코쿠』, 김경주의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다. R 04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체감 불가능한 것들의 무한한 체험 한 시인의 우주를 체험하는 ‘어떤 회귀’ 2000년대 한국 시단에서 김경주의 등장은 돌발적이고 뜨거운 사건이었다. 연극과 미술과 영화의 문법을 넘나드는 다매체적 문법과 탈문법적 언어들, 그리고 시각의 층위를 넘나드는 다차원적 시차(視差), 그러면서도 ‘폭력적’일 수준의 낭만의 광휘는 서정적 논리 자체가 내파되는 언어적 퍼포먼스였다. “이 무시무시한 신인의 등장은 한국 문학의 축복이자 저주다. 시인으로서의 믿음과 비평가로서의 안목 둘 다를 걸고 말하건대, 이 시집은 한국어로 씌어진 가장 중요한 시집 가운데 한 권이 될 것이다”(권혁웅)는 평은 지울 수 없는 그의 시의 한 자국으로 남아 있다. 김경주의 이러한 시작(詩作) ‘행위’는 두번째 시집 『기담』과 세번째 시집(김수영문학상 수상 시집이) 『시차의 눈을 달랜다』에서도 이어져 아직 실현해보지 못한 장르 미상의 어떤 새로운 예술적 경지를 욕망하며 타고 난 직관으로 온몸으로 그곳을 향해 나아가며 눈앞의 모든 것을 본능적으로 간파하는 모험을 해 왔다. 그런 뒤에 우리는 다시 시인의 첫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를 읽는다. 그리고 숨차고 울렁거리는 언어의 폭우와 틈을 파고들어 다른 누구도 보지 못하는 다른 층위를 보고 느끼는 분명한 ‘있음’에 대한 감각은 모두 이 시집 안에 내재된 에너지의 기화였음을 깨닫는다. 김경주 시의 근원적 우주인 첫 시집을 다시 읽는 이 ‘회귀’의 경험은 또한 다시 살아난 이 시집의 당위를 실감하게 할 것이다. 시차,라는 불구의 조건은 영원한 예술의 조건 김경주의 눈은 다른 시간, 삶의 다른 계기, 삶의 다른 기미를 읽는다. “저 목련의 발가락들이 내 연인들을 기웃거렸다” “나무에 목을 걸고 죽은 꽃을 본다/인질을 놓아주듯이 목련은/꽃잎의 목을 또 조용히 놓아준다”(「목련」)에서 볼 수 있듯 시인의 눈에는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상이 맺히는 듯하다. 화폭에 그려진 바람을 보고, 그늘의 비린 냄새를 맡는 시인의 이러한 시차적 체험은 시인을 시인이게 하는 불구의 조건이자 영원한 예술의 조건이 된다. 양팔이 없이 태어난 그는 바람만을 그리는 화가(畵家)였다 입에 붓을 물고 아무도 모르는 바람들을 그는 종이에 그려 넣었다 사람들은 그가 그린 그림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붓은 아이의 부드러운 숨소리를
영산의 기슭에서
교회성장연구소 / 영목회 (지은이) / 2022.03.23
27,000

교회성장연구소소설,일반영목회 (지은이)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고자 하는 제자들의 모임인 ‘영산목회자선교회(영목회)’에서 저마다 목사님을 어떻게 만나서 무엇을 배웠으며, 어떻게 사역해 왔는가에 대한 제자들의 잔잔한 추억담을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제자들은 가까이에서 조용기 목사를 섬기며 평생 순종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목회한 조용기 목사의 한결같은 성실함을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63년 동안 세계 곳곳을 누비며 복음을 전한 조용기 목사의 수많은 선교 여정에서 순수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제자들,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한 조용기 목사를 더욱 그리워하는 애틋한 이야기들은 마음을 적시며 그 추억에 눈시울이 붉어진다._ 헌정사 『영산(靈山)의 기슭에서』를 조용기 목사님 영전에 드립니다. _ 추모시 큰 별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01 이영훈 목사 영산 조용기 목사님의 신앙과 신학 02 최성규 목사 나의 멘토, 나의 아버지 03 엄기호 목사 언제나 따뜻했던 사랑의 스승님 04 이태근 목사 나의 나 됨이 있기까지 05 김경문 목사 탁월한 영적 지도자, 영전(靈戰)의 용사 06 전호윤 목사 행복한 만남의 추억 07 박종선 목사 변함없는 순종으로 08 백승억 목사 나의 영적 스승, 나의 아버지 목사님을 기억하며 09 이호선 목사 조용기 목사님의 지도로 목회자가 되기까지 10 권경환 목사 나의 사랑하는 목사님, 벌써 그립습니다 11 윤종남 목사 만남의 축복 12 고석환 목사 아! 나의 아버지 같으신 스승 조용기 목사님 13 신성남 목사 그리운 목사님,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14 장희열 목사 1978년 찬바람 부는 여의도 벌판 15 최명우 목사 성령의 사람, 나의 목사님 16 김용준 목사 나의 꿈은 베풀고 나누며 사는 삶입니다 17 함동근 목사 꿈은 이루어집니다 18 최용우 목사 삶으로 보이신 위대한 교훈 19 김봉준 목사 조용기 목사님을 추억하며 20 김상길 목사 큰 별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21 최영길 목사 아버지, 진정 사랑합니다 22 한상인 목사 하늘을 바라보고 위대한 꿈을 꿔라 23 김대수 목사 절망에서 희망으로 24 김삼환 목사 내 인생과 목회의 스승이 되신 조용기 목사님 25 남준희 목사 스승님의 영광스러운 족적을 따라가겠습니다 26 송영준 목사 온 힘을 다해 지켜드리고 싶었습니다 27 정재우 목사 꿈과 성실을 깊이 새겨 주신 스승님 28 임형근 목사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서라면 29 양병초 목사 영적인 스승이자 아버지이신 조용기 목사님 30 김유민 목사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스승님 31 임동환 목사 나의 영원한 스승, 조용기 목사님 32 민장기 목사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33 함덕기 목사 성령충만의 역사를 계속 이루어 가라 34 변성우 목사 또 하나의 열매가 되길 바라며 35 정재명 목사 기도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36 김형근 목사 영원히 위대한 종이신 사랑하는 목사님 _ 조용기 목사님을 기리며한국 교회의 큰 산 영산 조용기 목사를 기억하다 『영산의 기슭에서』는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고자 하는 제자들의 모임인 ‘영산목회자선교회(영목회)’에서 저마다 목사님을 어떻게 만나서 무엇을 배웠으며, 어떻게 사역해 왔는가에 대한 제자들의 잔잔한 추억담을 모아서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 제자들은 가까이에서 조용기 목사를 섬기며 평생 순종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목회한 조용기 목사의 한결같은 성실함을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63년 동안 세계 곳곳을 누비며 복음을 전한 조용기 목사의 수많은 선교 여정에서 순수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제자들,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한 조용기 목사를 더욱 그리워하는 애틋한 이야기들은 마음을 적시며 그 추억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한평생 말씀으로, 삶으로 본을 보이시며 예수님을 따르셨던 조용기 목사를 이 책을 통해 우리도 마음껏 그리워하며 추억의 발걸음을 내딛어 볼 수 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잠언 13:20 나도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로서 조 목사님의 좋으신 하나님 신앙을 통해 은혜를 체험하고 항상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메시지를 선포해 왔습니다. 절대 긍정의 신앙은 좋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산물입니다. 좋으신 하나님 신앙은 성경 전체를 통해 보여 주고 있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신앙을 깊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절대 긍정의 신앙은 언제나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사실을 믿는 것으로,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다’라는 신관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절대 긍정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 긍정의 신앙은 고난조차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절대 긍정의 신앙으로 무장할 때 우리는 날마다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 영산 조용기 목사님의 신앙과 신학 中 오늘, 스승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는 해외 선교를 수없이 다니셨는데도 다녀오신 지역에 대해 잘 모르셨습니다. 그 이유는 관광을 다니지 않으시고 오직 집회와 선교 사역만 집중하셨기 때문입니다. 호텔에 머물러 계시면서 도착한 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기도만 하셨기 때문입니다. 조용기 목사님께는 설교 전에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십만, 수백만이 운집한 집회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서 기사와 이적을 나타내주셨다고 나는 믿습니다. - 언제나 따뜻했던 사랑의 스승님 中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달아실 / 권지영 (지은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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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실소설,일반권지영 (지은이)
달아실시선 28권. 아름다워서 슬프고, 슬퍼서 아름다운 판타지를 그린 권지영 시집. 해설을 쓴 오민석 시인은 권지영 시인의 이번 시집을 "부재의 통증과 그리움의 언어"라 명명한다.시인의 말 1부 월광 소나타 키르케의 주문 당신의 모리셔스 Someone like you 모래맨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여름의 외부 하리보에 대한 단상 박각시나방의 우주 볼리비아 우표 방화 슬픔에 상상씨를 뿌려요 별의 소식 철쭉을 따라 나비를 따라 2부 우리의 날갯짓은 정적으로 흔들린다 풍경 물고기의 통증 노래의 길 독전을 독람獨覽하다 달래간장 에어컨 광고 걷고 있는 피아노 소리 소안도의 거침없는 물결 팬데믹 아버지의 뒷모습 글자 놀이 기억 속의 너 민들레 표류하는 오월 3부 허기진 밤 시간의 바깥 천 개의 바람 엄마, 엄마 미망에 관하여 살몬색 제라늄 스펀지 슬픔 없는 카톡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그의 이름 증명사진 우주의 행복을 누린다는 건 봄밤 해파리의 노래가 울려요 4부 한 줄의 시 바라봄 라일락 편지 꽃 피는 아몬드나무의 바탕 오랜 일기 오 촉 전구 같은 사람 연기가 아니라 수증기입니다 사이프러스의 별자리 소풍 가는 날 달빛 이별의 방정식 사랑이 그런 거라면 사과나무 아래에서 그대라는 시 도심의 직박구리 사랑, 침묵에 대하여 해설 부재의 통증과 그리움의 언어 / 오민석아름다워서 슬프고, 슬퍼서 아름다운 판타지 ― 권지영 시집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해설을 쓴 오민석 시인은 권지영 시인의 이번 시집을 “부재의 통증과 그리움의 언어”라 명명하면서 이렇게 평한다. “권지영의 시들은 자주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그 눈물은 평면적이지 않고 피카소의 「우는 여인」(1937)처럼 입체적이다. 그것은 널리 ‘부재(不在)’에서 파생되는 눈물인데, 그에게 있어서 부재는 사랑하는 사람의 그것일 수도 있고, 세상을 뜬 아버지의 그것일 수도 있으며, 모든 문학이 꿈꾸는 ‘실재계(the Real)’의 그것일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의 ‘없음’이야말로 권지영 시의 기원이자 동력이다. 권지영의 시들은 이 부재하는 중심을 돌며 번지는 바람이고 별이고 꽃이다. 그것들은 물 위에 떨어진 빗방울처럼 서로 연결되고 겹쳐지면서 크고 작은 동심원을 그린다. 그것은 권지영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가 되살아나고, 되살아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그러므로 권지영의 시들은 ‘부재’가 뿜어내는 기억이고, 상처이고, 슬픔이다. 부재의 빗방울은 삶의 캔버스에 떨어져 다양한 무늬를 그려낸다. 부재는 부재이므로 ‘현존(現存 Presence)’을 호출한다. 현존 앞에서 부재는 늘 결핍이고 고통이므로 욕구와 욕망과 그리움을 생산한다. 그러므로 권지영의 시들은 부재와 현존 사이의 팽팽한 길항(拮抗)이고, 빈번한 왕복 운동이다. (…중략…) 권지영의 시들은 부재를 횡단하여 현존에 이르는 여정에서 쓰여진다. 그러나 부재의 횡단은 슬픔과 통증을 유발한다. 생각해보라. ‘없는 것’을 어떻게 가로지른단 말인가. 그것은 일종의 ‘헛발질’이어서 슬프지만, 문제는 부재를 경유하지 않고 현존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존의 아름다움은 부재의 슬픔을 전제할 때만 가능하다. (…중략…) 권지영의 시에서 부재의 통증이 아름다움으로 건너가는 다리는 바로 ‘그리움’이다. 슬픔이 슬픔으로만 주저앉을 때, 슬픔은 아름다움으로 전화되지 않는다. 권지영은 슬픔의 고체를 흔들어 그리움의 액체를 만들고 현존에 다가갈 문을 조금씩 연다. 그 과정에서 슬픔은 자신의 ‘뼈’를 서서히 잃어가고 그리움으로 형태 변용(metamorphosis)한다. (…중략…) 권지영에게 있어서 사라짐은 사라짐으로 끝나지 않고, 부재는 부재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삶의 한 축에 멈추지 않으며 서로 다른 축들을 끌어당겨 섞이게 한다. 이 이질적인 것들의 ‘섞여 있음’, 상호모순적인 것들의 동시적 존재야말로, 우리가 ‘배리(背理)’라 부르는 삶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권지영은 삶의 배리들을 이곳저곳 들쑤시며 슬프고 아름다운 문장들을 만들어낸다.” 나로서는 아주 적확하게 권지영의 시를 읽어냈다고 생각하는데, 평범한 독자 입장에서 보면 전문적이고 학제적인 용어를 써서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쉽게 풀어 말한다면 이런 얘기다. “사랑한/사랑하는 혹은 있는/있어야 할 사람이 당신이 지금 여기 당신의 곁에 없다면 당신의 심정은 어떨까? 아픔과 그리움이 뒤섞이지 않겠는가. 가버린 것에 대한 원망과 다시 올 거라는 희망이 뒤섞이지 않겠는가. 삶이란 결국 그런 뒤섞임과 뒤엉킴을 버티고 견디며 살아내는 일이 아니겠는가. 물에 잠겼을 때 비로소 공기를 내 몸이 알아채듯이, 물 바깥으로 나와서야 비로소 물고기가 물의 존재를 알아채듯이, 당신이 가버리고 나서야 당신을 알아채는 것이니. 삶이란 반박자 혹은 반걸음 늦게 찾아오는 깨달음, 뒤늦은 후회 그런 뒤섞임과 뒤엉킴을 살아내는 일이 아니겠는가. 권지영의 시집이 그려내고 있는 풍경이 바로 그런 삶의 풍경이다.” 뭐 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다. 권지영 시인은 이번 시집의 제목을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이라 지었지만, 나는 이번 시집을 이렇게 명명한다. “아름다워서 슬프고, 슬퍼서 아름다운 판타지”라고. 여기서 ‘판타지(fantasy)’는 음악 용어일 수도 있고, 문학 용어일 수도 있고, 혹은 그 둘을 모두 포함한 용어일 수도 있겠는데, 선택은 물론 독자의 몫으로 남긴다. 인도양의 숨겨진 보석 나의 손가락은 지구본의 좌표를 읽는다 표류하듯 떠 있는 섬나라까지는 스무 시간 당신의 눈망울까지 한달음에 내달리는 나는 어느새 태평양을 건너 연중 이십 도가 넘는 당신처럼 온화한 곳에 다다른다 나무껍질을 이은 파라솔 아래 금빛 모래사장에 앉아 두 눈 속으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채우고 서로의 등을 덮는 석양에 서서히 파묻혀간다 뜨거워지는 바다의 끝에서 당신과 나의 길고 긴 고백이 마지막 작별처럼 흩어져간다 기다림의 끝에 가닿을 숨겨진 섬 먼 그리움을 이끌고 다시 떠오른다 ― 「당신의 모리셔스」 전문 분명한 것은 시집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문득 당신이 살면서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렸던 유년의 어떤 판타지들이 당신 안에서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것을 당신 몸이 알아채게 될 것이라는 것. 당신의 모리셔스가 다시 떠오를 거라는 것. ■ 달아실출판사는… 달아실은 달의 계곡(月谷)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달아실출판사”는 인문 예술 문화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출판사입니다. 어둠을 비추는 달빛 같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달빛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책으로 세상을 비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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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 / 안선이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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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안선이 (지은이)
상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상가 물건을 분석하고, 임장하고, 공실 없이 임대차를 맞추고, 세금을 고려해 수익률을 지키는 것이다. 이 책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아이 엄마가 어떻게 첫 상가를 샀고, 이후 5개 상가를 보유하고 지식산업센터 투자까지 도전하게 되었는지 살펴보는 실전 투자서다. 상가 투자는 높은 진입 장벽으로 ‘상가=상갓집’ ‘상가 투자=복잡한 전문 영역’이라는 편견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편견을 깨고 공실, 매출 걱정 없이 통장에 임대료가 꼬박꼬박 쌓이는 명쾌한 비결을 소개한다.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은 주택,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 중 상가는 고장·수리 등의 이유로 임차인에게 시달리는 경우가 적고, 임차인이 바뀔 때마다 인테리어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끊임없이 관리해야 하는 원룸, 오피스텔 등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달리 기반을 다져놓으면 알아서 다달이 임대료가 나오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공실 없이 수익률 높은 상가는 고정수입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프롤로그_상가 임대수입의 기쁨을 당신도 느끼기 바라며 1장. 엄마의 첫 상가 투자 도전기 어리바리, 나의 첫 부동산 투자 배움에서 활로를 찾다 실거주용 집과 투자용 집 나에게 이런 일이? 희망퇴직하다 월급 대신 임대수익에 도전하다 부록_초보 투자자를 위한 10가지 제언 2장. 상가 투자로 은퇴를 은퇴하다 나의 첫 번째 상가 매수 포인트 두 번째 상가에 도전하다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상가를 사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주의해야 하는 이유 지하상가에 대한 편견을 깨자 효과적인 틈새시장, 지식산업센터 부록_네이버 로드뷰로 임장하는 방법 3장. 임대수입 300만 원 만들기 ① 퇴사 후 루틴이 노후를 결정한다 경제 공부를 통해 배움의 토대를 마련하자 상가 투자 절차와 세금 일반과세자 vs. 간이과세자 투자 물건 분석 노하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확인하세요 수익률 계산하기 공인중개사 소재지 파악하기 부록_그래서 건강보험료는 얼마나 내나요? 4장. 임대수입 300만 원 만들기 ② 상가 급매 여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 평수별로 어울리는 업종이 다르다 상가는 세금이 많다는데 남는 게 있을까? 큰 상가 하나 vs. 작은 상가 여러 개 수익률도 좋고 공실 안 나는 상가? 상가 대출금, 어떻게 관리할까? 상가를 사야 하는 시기 경매로 상가 낙찰받기? 책처럼 쉽지 않다 우량 임차인을 너무 믿지 마세요 상가의 리스크, 공실과 연체 부록_상가 살 때 부동산에 뭐라고 문의해야 할까? 5장. 상가 투자도 요령은 있다 힘든 투자는 지양하고, 단순한 투자는 지향하고 비관적인 목소리에 휘둘리지 말자 계약 후에는 되돌릴 수 없다 너무 저렴한 월세 상가는 사지 마세요 높아지는 대출 금리, 상가 사도 될까? 제1종근린생활시설 vs. 제2종근린생활시설 묵시적 갱신은 NO! 꼭 연장계약서 작성하세요 중과세율이 적용되는 특수상가 임차인은 친구가 아닌 사업 파트너 상가를 매수할 때는 수다쟁이가 되세요 수익률을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 부록_상가 투자에 도움이 되는 카페들 6장. 상권분석 들여다보기 집 앞 정육점으로 보는 상권 이야기 시황을 읽으면 돈 되는 업종이 보인다 동네 안경점, 자세히 본 적 있으세요? 스터디카페와 학원 상가 미용실 상가와 1층 부동산 자리 무인점포 전성시대 부록_대한민국 50대 상권 에필로그_누구나 시작은 작고 초라하다 상가 분석부터 임장, 계약, 세금, 임대차까지 쉽게 배우고 쉽게 써먹는 상가 투자 A to Z 상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상가 물건을 분석하고, 임장하고, 공실 없이 임대차를 맞추고, 세금을 고려해 수익률을 지키는 것이다. 이 책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아이 엄마가 어떻게 첫 상가를 샀고, 이후 5개 상가를 보유하고 지식산업센터 투자까지 도전하게 되었는지 살펴보는 실전 투자서다. 상가 투자는 높은 진입 장벽으로 ‘상가=상갓집’ ‘상가 투자=복잡한 전문 영역’이라는 편견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편견을 깨고 공실, 매출 걱정 없이 통장에 임대료가 꼬박꼬박 쌓이는 명쾌한 비결을 소개한다.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은 주택,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 중 상가는 고장·수리 등의 이유로 임차인에게 시달리는 경우가 적고, 임차인이 바뀔 때마다 인테리어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끊임없이 관리해야 하는 원룸, 오피스텔 등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달리 기반을 다져놓으면 알아서 다달이 임대료가 나오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공실 없이 수익률 높은 상가는 고정수입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공실, 매출 걱정 없는 마법의 상가 투자 노하우! 직장인이라면 늘 느끼는 위협이 있다. 바로 ‘퇴직 후에는 뭐하지?’ 하는 것이다. 당장 먹고살 걱정이 없어도 준비되지 않은 노후를 떠올리면 고민은 끝이 없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금,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매달 월급처럼 꼬박꼬박 들어오는 부수입을 창출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상가 투자는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다. 회사의 입수합병으로 계획에 없던 희망퇴직을 하게 된 저자는, 새로운 소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상가 투자의 세계로 과감히 뛰어들었다. 이를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5개 상가와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해 착실하게 수익을 늘렸다. 저자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맞벌이 중인 워킹맘, 퇴사를 앞둔 가장,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월급쟁이라면 반드시 상가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엄마의 첫 상가 투자 도전기’에서는 상가 투자를 시작하게 된 경위와 첫 투자 과정, 간단한 팁을 소개한다. 2장 ‘상가 투자로 은퇴를 은퇴하다’에서는 5개 상가와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게 된 과정 및 상가 매수 포인트를 다룬다. 3~4장 ‘임대수입 300만 원 만들기’에서는 물건 분석부터 대출금 관리, 임장, 세금, 공실과 연체 리스크, 매수 시기, 수익률 계산 등 세세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5장 ‘상가 투자도 요령은 있다’에서는 안정적으로 임대수익 500만 원을 창출한 저자의 특별한 비법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6장 ‘상권분석 들여다보기’에서는 코로나19 수혜 업종, 집 앞 정육점, 동네 안경점, 스터디카페, 학원, 미용실, 무인점포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상권분석 노하우를 익힌다. 상가 투자 과정에서 터득한 비결과 시행착오, 돈 되는 상가를 찾는 비법, 임대차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또 임차인 및 공실과 연체료 리스크 관리, 상가 투자로 파생되는 세금 등을 터득해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실제 투자로 실현해보자. 이 책이 차별화된 가치 창출의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마침 퇴사 후 정기적인 수입에 목이 말랐던 저는 단번에 수익형 부동산에 매료되었어요. 주택은 잦은 고장과 수리로 임차인의 전화가 자주 왔지만 상가는 그런 부담이 덜했어요. 실제로 다가구주택을 추천한 직장동료는 임차인의 전화가 가장 무섭고 스트레스라고 했어요. 맨날 수리해달라는 전화에 시달려서 임대수익을 포기하고 갖고 있던 다가구주택을 판 적도 있다고 해요. 상가는 임차인 본인이 업종에 맞게 인테리어를 하다 보니 고장과 수리 문제로 시달릴 걱정이 덜했어요. 저는 일단 분양상가는 멀리했습니다. 높은 분양가도 문제지만 당장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물건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임대가 맞춰지지 않은 상가는 되도록 피했습니다. 상가 투자에 대한 지식도 부족했고, 갖고 있는 자금도 너무 적어서 분양상가 투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했어요. 또 상가는 시세차익이 거의 없다고 들어서 높은 임대수익률만 추구했습니다. 저는 매매가 2억 원 미만으로 대출이 없다고 가정할 시 1층 상가는 수익률 5% 이상, 2층 이상 상가는 수익률 6% 이상만 찾았어요(참고로 대출을 받을 경우 기대수익률은 더 높아져요). 임차인이 일반과세자라면 임대인도 일반과세자로 납부를 진행해야 해요. 임차인이 납부한 부가세를 임차인이 다시 환급 받아야 하니까요. 사실 일반과세가 관리하기 수월한 부분도 있어요. 임차업종이나 임차인이 계속 바뀔 건데 미래의 임차인이 간이과세자일지, 일반과세자일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냥 포괄적인 일반과세자로 진행하는 게 나을 수 있어요.
넥스트 자본주의, ESG
사회평론 / 조신 (지은이)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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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소설,일반조신 (지은이)
ESG는 현재 경제·경영계와 자본시장 전반을 지배하는 핵심 화두 중 하나다. 일반인들조차 TV나 기사 등으로 심심찮게 이 용어를 접할 정도다. 그러나 빠른 전파 속도만큼 ESG에 대한 오해나 불신 또한 널리 퍼져있다. 경제학자 출신으로 국내 최정상 IT 기업의 경영자와 정부 정책 입안자라는 독보적인 경력을 가진 저자는, ESG를 기존의 기업이나 경영자가 아닌 투자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한다. 지금까지의 ESG 관련 이론과 현황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ESG를 촉발시킨 배경, 혼용되는 여러 개념 등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비교하며 체계적으로 ESG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실무적으로 유용한 ESG 평가 방식과 한계까지 꼼꼼히 다룬다. 마지막에는 ESG 시대를 준비하는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의 대응 방식, ESG 투자시장 전망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독자 스스로가 자본주의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한다.서문 1장. 자본주의의 룰을 바꾸려는 투자자들 자본시장과 기업에 부는 새로운 바람·자본주의의 위기와 지구 온난화 ESG 투자, 자본주의의 룰을 바꿀 수 있을까 [부록] 기업의 목적에 관한 선언 2장. ESG 투자란 무엇인가 ESG 투자의 정의와 특징 ESG 투자의 세 가지 분류 ESG 투자 현황 갈 길은 멀지만, 출발은 나쁘지 않다 3장. ESG 투자를 촉진하는 요인들 경제 이론으로 본 ESG 투자의 가능성 투자자들의 변화 자본시장의 여건 개선 심각해진 기후변화 리스크 다시, 인센티브 합치성을 생각하다 4장. 결국, 투자자가 먼저 행동해야 바뀐다 사회적 경제가 대안인가 CSR, 착한 기업 콤플렉스? 공유 가치 창출 이론, 진화인가 퇴보인가 5장.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그리고 ESG 기업의 본질과 목적 프리드먼을 위한 변명 주주 후생 극대화 이론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이해하기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경영 6장. 실제 투자 프로세스 살펴보기 ESG 투자 과정 개관 기업의 ESG 정보 공개 ESG 성과의 평가 ESG 투자 전략 ESG 투자의 재무 성과 ESG 투자 활성화의 걸림돌, 그린워싱 7장. 세계와 기업이 움직이고 있다 ESG 현안: 무엇이 문제인가? 온실가스 넷제로 달성 플라스틱 규제 사회적 불평등과 ESG 투자의 역할 이해관계자를 둘러싼 ESG 이슈 세상을 바꾸는 ESG 투자자들 이사회 강화: ESG 활성화를 위한 첫발 8장. 경영자를 위한 조언 주석 사진 출처이론과 실무 모두에 정통한 국내 경제학자의 제대로 된 ESG 이야기 ESG는 현재 경제·경영계와 자본시장 전반을 지배하는 핵심 화두 중 하나다. 일반인들조차 TV나 기사 등으로 심심찮게 이 용어를 접할 정도다. 그러나 빠른 전파 속도만큼 ESG에 대한 오해나 불신 또한 널리 퍼져있다. 경제학자 출신으로 국내 최정상 IT 기업의 경영자와 정부 정책 입안자라는 독보적인 경력을 가진 저자는, ESG를 기존의 기업이나 경영자가 아닌 투자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한다. 지금까지의 ESG 관련 이론과 현황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ESG를 촉발시킨 배경, 혼용되는 여러 개념 등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비교하며 체계적으로 ESG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실무적으로 유용한 ESG 평가 방식과 한계까지 꼼꼼히 다룬다. 마지막에는 ESG 시대를 준비하는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의 대응 방식, ESG 투자시장 전망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독자 스스로가 자본주의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한다. 기존의 자본주의로는 안 된다… 대전환의 격변기 ESG를 둘러싼 뜨거운 관심, 여전히 풀리지 않는 오해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전 세계를 휩쓸었던 지난 2020년, 경제·경영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또 하나의 화두는 ‘ESG’였다. 그로부터 1년, 이제 코로나19는 어느 정도 진정 국면으로 들어간 모양새지만 ‘ESG 열풍’은 경제계를 넘어 세계 자본시장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그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로, 이 세 가지 요소를 중시하는 경영이나 투자 방침을 뜻한다. 주주의 이익만 신경 쓰는 기존의 자본주의 시스템, 그로 인해 심화하는 양극화와 사회갈등, 발등의 불처럼 시급해진 환경 오염과 기후변화 문제 등이 오늘날 ESG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들일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 ESG는 여전히 낯설고 떨떠름한 개념일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ESG에 대해 돈이 되지 않는 사회적 압력 혹은 기업의 ‘착한 척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며, 자본시장의 논리가 바뀌리라고 진심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런 불신이 단순한 오해로 끝나지 않고 제대로 된 ESG 전환에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이, 경영자가 아니라 투자자가 바꾸는 미래…통섭적 경제학자가 보는 ESG는 한 마디로 ‘자본주의의 진화’다! 제대로 된 이해 없이 ESG에 대한 지지와 불신만 난립하는 현 상황을 바로잡아줄 한 권의 책이 등장했다. SK브로드밴드 사장과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수석을 지냈던 조 신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가 쓴 책이다. 책의 가장 큰 강점은 기업이나 경영의 시각이 아니라 ESG 열풍을 실제로 가능하게 한 ‘투자’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자본시장 전체를 움직이고 있는 투자 기준의 변화가 이론적으로 타당하며 지속가능한지 검증하고, 기업에는 어떤 인센티브가 있는지, 또 현실 투자와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촘촘한 논의를 전개한다. 그 결과 제대로 된 ESG는 돈이 된다는 잠정적인 결론에 다다를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ESG 전환이 우리나라 미래세대를 위해 가야 하는 길임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마케팅이나 한때의 유행이 아닌 ‘자본주의의 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얼마 전부터 ESG를 종합적으로 다룬 몇몇 책이 출간되었지만 다소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 기업의 ESG 활동이나 트렌드는 잘 소개하고 있었지만 ESG 전환의 핵심 동인이 무엇인지, 이에 동참하는 이들에게 어떤 인센티브가 있고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게 되는지, ESG 전환으로 만들어질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등에 대해 충분히 분석이 이루어지진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실제로 ESG 전환을 촉발한 투자자에 대한 분석은 거의 없었다.” (본문 6페이지) 이 책이 이제까지와는 다른, 균형 잡힌 ESG 이야기를 내놓을 수 있는 이유의 상당 부분은 저자가 가진 독보적인 이력으로 설명할 수 있다. 경제학자로 출발해서 국내 최정상 IT 기업의 경영인과 정부 정책 입안자를 거쳐온, 흔치 않은 이력을 보유한 통섭형·실무형 학자기 때문이다. 이론과 현실, 개념과 트렌드를 폭넓게 아울러야 하는 ESG를 가장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 석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책 서문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ESG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각오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그 바람대로, 이 책은 무엇보다도 당장 ESG 시대에 대응해야 하는 경제·경영 분야의 실무자들과 경영자,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 물론 모든 사람이 투자자이기도 한 요즘, 자본주의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ESG에 올라타야 하는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에게 깊이 있는 경제적 통찰을 줄 기본 지침서의 역할 또한 충분히 해줄 것이다. [사회평론 지식 총서 SPIKE] 우리 사회의 이슈를 예리하고 강렬하게 담아내는 사회평론의 지식 총서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지식, 한때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오랫동안 읽힐 만한 다양한 주제의 지식을 발굴하여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엮어냅니다. 01 인공지능, 법에게 미래를 묻다 (정상조 지음) 02 독도 120년 (이선민 지음) 03 넥스트 자본주의, ESG (조 신 지음)그렇지 않아도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불만과 불신이 날로 커지던 상황에서 발생한 금융 위기는 불에 기름을 끼얹은 격이었다. 자본시장과 투자자, 대기업과 경영자들은 전방위적으로 쏟아지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 언론과 전문가, 정치인들은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의 지속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기업들은, 변화하지 않으면 공멸할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 ‘자본주의의 룰을 바꾸려는 투자자들’ 중에서 혹자는 아직까지도 기후변화, 사회적 인식 등 외부 요인의 변화가 심각해지니 어쩔 수 없이, 혹은 압력에 못 이겨 ESG 투자가 활성화됐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외부 요인이 자산보유자와 자산운용자의 태도 변화를 촉발했다는 건 분명 맞는 말이다. 그러나 어느 시대 어느 시기건 항상 외부 요인의 변화는 있었다. 급격한 변화를 빨리 받아들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조직과 대응하는 개인을 살아남았던 반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끝까지 저항했던 이들은 대부분 멸망하거나 퇴보의 길을 걸었다. - ‘ESG 투자란 무엇인가’ 중에서 ‘너에게도, 나에게도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현명하다거나 똑똑하다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착하다’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사회 제도의 차원이라면 사실 개인적인 선의는 그리 순순히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 그 선의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그들의 인센티브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인지가 더 중요하다. - ‘ESG 투자를 촉진하는 요인들’ 중에서
다시 한번 아이돌 8
로크미디어 / 틴타 (지은이)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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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소설,일반틴타 (지은이)
틴타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No환승 #No휴덕 #저세상주접킹양산. 소울 가득 B급 감성부터 소름 돋는 대형 군무까지. 돌덕들의 빛과 소금이 될 그 아이돌이 온다! 화상을 입고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10년 차 연습생 서현우. 트레이너로서 유명 돌들을 양성하던 중 갑작스럽게 데뷔 전으로 돌아가다! 회귀자 짬밥으로 무사히 데뷔해 크로노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는 무대마다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의 중심에 서기 시작하는데……!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무대의 향연! 그가 무대에 설 때 역대급 라이브가 펼쳐진다!Chapter 10. ?(즐거울 락) (3) 7번외. 컨셉 포토 촬영(B타입, 고유준) 47Chapter 10. ?(즐거울 락) (4) 55번외. 컨셉 포토 촬영(B타입, 박윤찬) 171Chapter 10. ?(즐거울 락) (5) 177번외. 컨셉 포토 촬영(B타입, 이진성) 281#No환승 #No휴덕 #저세상주접킹양산 소울 가득 B급 감성부터 소름 돋는 대형 군무까지 돌덕들의 빛과 소금이 될 그 아이돌이 온다! 화상을 입고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10년 차 연습생 서현우 트레이너로서 유명 돌들을 양성하던 중 갑작스럽게 데뷔 전으로 돌아가다! 회귀자 짬밥으로 무사히 데뷔해 크로노스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는 무대마다 뜻밖의 주목을 받으며 연예계의 중심에 서기 시작하는데……! 숨길 수 없는 반전 매력 무대의 향연! 그가 무대에 설 때 역대급 라이브가 펼쳐진다!
파르고 다오의 컬러링북
아우룸 / 파르고다오(이성주) 지음 / 2017.01.15
13,000

아우룸소설,일반파르고다오(이성주) 지음
작가가 범죄 사건의 후유증과 의료 사고로 인한 신체 건강의 문제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완화하기 위해 미술적인 치료로서 시작된 컬러링북이다. 완벽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특별한 위로의 세계를 선사한다.친구를 추천합니다 10 자연의 메조소프라노 12 셔플러 콩새 14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16 다오 해바라기 18 다오 롱코트 패턴 20 브레드 파티 [Bread Party] 22 달 도깨비 24 5년전 친구 26 뱁새는 아직 하늘을 날지 않았다 28 남자친구 30 밀라의 꽃병 32 잉어, 도깨비 연인은 이것을 매우 좋아했다. 34 스네이크 밀리터리 패턴 36 Don't Lose Me [나를 잃지마] 38 특별한 그날의 빙수 40 도시 패턴 넥타이 42 베란다의 작은 정원 44 페르도 마르티네스 46 피쉬라이프 중독의 끝 48 샨티의 걸리버 여행기 50 마르코를 위한 자랑꾼 토끼 벽지 52 자랑꾼 토끼 패턴 [Line Shooter Pattern] 54 루아꾸쭈르 부츠 56 Thank you very much firefighters [감사합니다 소방관님] 58완벽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특별한 위로의 세계를 선물하는 작가 파르고 다오입니다.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출근하고 퇴근하고 당신은 어떻게 휴식을 보내시나요? 어른이 된 당신은 휴식을 어떻게 하는지 잊어버려 삶이 무료하고, 지치고, 중압감으로부터 매일매일 즐겁지 않은 스트레스로부터 시작되는 지루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요즘 컬러링북이 심리 완화를 목적으로 아이들의 정서완화와 치매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컬러링북은 작가가 범죄 사건의 후유증과 의료 사고로 인한 신체 건강 의 문제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완화하기 위해 미술적인 치료로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색깔이든 상관 없습니다. 우연히 당신이 고른 색깔로, 마음을 한 번 비워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축복 받은 존재입니다. 그런 당신에게 이 컬러링북을 추천합니다.
화첩기행 3 : 개정판
효형출판 / 김병종 글 / 2005.02.25
7,000원 ⟶ 6,300원(10% off)

효형출판소설,일반김병종 글
김병종 화가의 세번째 \'고향을 어찌 잊으리\'. 의 해외 편을 만나볼 수 있다. 신문 연재 당시 함께 게재된 그림 외에도 예인들과 우리 자연에 대해 느낀 저자의 감성이 그대로 배어 있는 작품 50여 컷을 추가하였다. 기행문이자 예술 에세이를 읽으면서 화첩을 보는 듯한 짙은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3권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고향과 고국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한 채 타국 땅의 한 줌 흙이 되고 만 예술가들을 다루었다. 저자는 일본과 중국, 유럽과 러시아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낯선 땅에 떠도는 한국의 예술혼들과 만난다. 새로운 예술 세계를 펼쳐보이며 소수민족의 설움을 예술의 힘으로 승화시킨 한민족 후예들의 이야기가 긍지와 자부심을 전해준다. 책을 내면서   전혜린과 뮌헨 - 우수와 광기로 지핀 생의 불꽃 김염과 상하이 - 중국 영화사에 지지 않는 별이 되어 이미륵과 뮌헨 - 독일에 압록강은 흐르지 않아도 윤이상과 통영ㆍ베를린 - 상처 입은 용은 통영 바다 떠도네 최승희와 도쿄 - 영혼을 사로잡는 마법의 춤 빅토르 최와 상트페테르부르크 - 대지를 적시는 자유와 저항의 노래 이응로와 파리 - 이역 하늘로 스러져간 군상들 최건과 베이징 - 아직도 들려오는 자유의 노래 아나톨리 김과 모스크바 - 슬픈 카레이스키를 위한 진혼곡 윤동주와 후쿠오카 - 어두운 시절의 시는 지지 않는 별이 되어 루드밀라 남과 모스크바 - 다시 부르고픈 눈물의 김우진ㆍ윤심덕과 현해탄 - 그윽한 물빛 위 떠도는 아삼평과 아리타 - 이역에서 우는 조선 도공의 혼 아사카와 다쿠미와 망우리 - 한국인 예술혼으로 살다 간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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