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289
2290
2291
2292
2293
2294
2295
2296
2297
229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가윈 경과 녹색기사
문학과지성사 / 작자 미상 지음, 이동일 옮김 / 2010.02.26
16,000원 ⟶
14,400원
(10% off)
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작자 미상 지음, 이동일 옮김
중세 영국 로망스 문학의 대표작. 목숨을 담보로 한 '목 베기 게임'을 소재로 한 중세기사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작품은 주제와 소재의 절묘한 조화, 작품에 담긴 무수한 상징의 의미, 독특한 두운 효과 등으로 인해 로망스 문학의 백미로 손꼽힌다. 용감하기로 정평이 난 아서왕의 크리스마스 축제 날, 온몸에서 녹색 빛이 발하는 우람한 체격의 녹색기사가 느닷없이 쳐들어와 목숨을 담보로 한 '목 베기 게임'을 제안한다. 단 한 번 자신의 목에 날아드는 도끼날을 피하지 않고 당당히 버팀으로서 용감함을 증명하는 것. 이 무모한 제안에 아무도 응하지 않자 녹색기사는 "그대들이 세상 도처에 용감하기로 정평이 난 아서왕의 원탁의 기사들인가? 그대들의 자부심과 긍지는 어디로 갔는가?"라며 도발한다. 이에 굴욕을 느낀 아서왕이 목 베기 게임에 응하려고 하자, 충심이 강한 가윈 경이 왕 대신 게임에 임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제1장 - 7 제2장 - 35 제3장 - 71 제4장 -121 옮긴이 해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갈등을 다룬 중세 로망스 『가윈 경과 녹색기사』- 153 기획의 말 - 170중세 영국 로망스 문학의 대표작 『가윈 경과 녹색기사Sir Gawain and the Green Knight』(대산세계문학총서 092)가 권위 있는 중세영어 연구자인 이동일 교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목숨을 담보로 한 ‘목 베기 게임’을 소재로 한 중세기사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작품은 주제와 소재의 절묘한 조화, 작품에 담긴 무수한 상징의 의미, 독특한 두운 효과 등으로 인해 로망스 문학의 백미로 손꼽힌다. 국내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중세문학을 제대로 이해할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구전문학의 전래 요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결합ㆍ완성시킨 작품 : 작품의 기원과 출처 『가윈 경과 녹색기사』는 14세기 후반부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며, 고대 영문학 시기(7~11세기)에 유행했던 두운 작시법을 사용하고 있다. 지은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귀족사회의 예법, 건축, 사냥, 종교절기, 향연, 축제, 의상, 무구, 궁중화술, 크리스마스 게임 등에 정통했던 것으로 보아 중세사회의 전모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춘 식자층이었을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 시기(16~17세기)의 고문서 수집가였던 코튼 경Sir Robert Cotton의 장서에 속한 수서본manuscript에서 발견되어 19세기에 이르러 학자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고, 1839년 처음으로 현대어 철자로 편집되어 출판되었다. 또한 이 작품은 대개 중세 로망스가 그러하듯 다양한 문학권에서 전래되어온 구전문학의 영향을 어느 정도 담고 있는데, 작품의 주요한 세 가지 소재, 즉 ‘목 베기 게임’과 ‘유혹’ 그리고 ‘획득물 교환게임’은 중세 이전의 여러 작품에서부터 전해 내려오던 소재이나 『가윈 경과 녹색기사』는 이 세 요소를 서로 맞물리는 얽힘구도 속에서 완벽히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사를 가름하는 목 베기 게임에서 피하지 않을 자 누구인가 인간의 본성과 기사도(騎士道) 간의 갈등과 충돌! : 이야기의 내용과 의미 용감하기로 정평이 난 아서왕의 크리스마스 축제 날, 온몸에서 녹색 빛이 발하는 우람한 체격의 녹색기사가 느닷없이 쳐들어와 목숨을 담보로 한 ‘목 베기 게임’을 제안한다. 단 한 번 자신의 목에 날아드는 도끼날을 피하지 않고 당당히 버팀으로서 용감함을 증명하는 것. 이 무모한 제안에 아무도 응하지 않자 녹색기사는 “그대들이 세상 도처에 용감하기로 정평이 난 아서왕의 원탁의 기사들인가? 그대들의 자부심과 긍지는 어디로 갔는가?”라며 도발한다. 이에 굴욕을 느낀 아서왕이 목 베기 게임에 응하려고 하자, 충심이 강한 가윈 경이 왕 대신 게임에 임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가윈 경은 아서왕의 조카(혈족)로서, 또 신실한 한 명의 기사로서, ‘신의’ 혹은 ‘충성’이라는 기사도의 덕목을 실행하기 위해 이러한 ‘어리석은 게임’에 응하지만, 정해진 시간 안에 반드시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현실적 조건을 감수해야만 한다. 여기에 목숨을 지키고 싶은 가윈 경의 ‘인간적인’ 고뇌가 수반되는데, 이것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라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살고자 하는 인간적 본능과 신의를 지키고자 하는 이상주의의 가운데서 갈등하는 주인공은, 과연 어떠한 길을 선택할 것인가. 흥미진진한 여정에 담긴 중세의 가치와 상징들 첫번째 목 베기 시합에서 녹색기사가 성공한 후, 가윈 경은 녹색기사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녹색기사를 찾아가 자신의 목을 내놓고 두번째 ‘목 베기 시합’에 응해야 시합이 종료되는 것. 이 두 게임 사이에 정해진 시간은 1년으로 시간상으로는 365일이지만, 이 게임이 생과 사의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이 기간은 생명의 한 주기를 상징하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이 1년 사이에 가윈 경에게 사흘간에 걸쳐 세 번의 ‘유혹’이 시도되며, 동시에 사흘간의 사냥 장면이 있고, 이런 와중에 세 번에 걸쳐 세 가지 동물을 사용하는
죽음 이후의 삶
행복우물 / 디팩 초프라 (지은이), 정경란 (옮긴이) / 2023.10.25
17,000원 ⟶
15,300원
(10% off)
행복우물
소설,일반
디팩 초프라 (지은이), 정경란 (옮긴이)
미국 하버드 의대 의학박사이자 2004년 타임지 선정 ‘세계를 움직인 100인’ 중 한 명인 디팩 초프라는 이 책에서 삶과 죽음의 연결고리를 이야기하며, 인간의 의식세계는 온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유수 대학 등의 석학들, 그리고 보잉항공우주연구소등의 연구원들까지도 포함하는 많은 사람들이 수십 년간에 걸쳐 밝혀낸 인간의 의식(意識), 영혼, 사후세계에 관한 연구결과들이 담겨 있다. 인도의 전통철학과 티베트 불교를 바탕에 둔 책이지만, 기독교에 관한 내용도 상당히 많이 내포하고 있어 누구나 종교에 관계없이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임사체험자(臨死體驗者)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델록), 환생한 아이들의 체험담 및, 생과 사의 세계를 넘나드는 영매(靈媒)들의 증언들이 중간 중간에 들어 있어 생동감과 현실감이 느껴지는 구성이다.제1부 죽음 이후의 삶 1. 문 앞에서 기다리는 죽음 --- 011 죽음은 기적이다 / 지금 현재인 영원 / 영혼이 가르쳐주는 대답 - 베단타 / 풍성한 기대 2. 죽음의 치료 --- 032 죽음 건너뛰기 / 의식의 단계 / 풍성한 기대 3. 죽음은 우리에게 세 가지 소망을 허락한다 --- 047 믿음에 관하여 / 믿는가? 믿지 않는가? / 이 세계와 저 너머의 사이에 있는 것 4.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 062 어느 현자의 천국 / 천국에서의 전쟁 / 현자들이 가는 곳 5. 지옥에 이르는 길 --- 082 카르마와 죄값 / 죄악에서 벗어나기 / 사탄은 무엇인가 6. 유령들 --- 097 꿈들의 장 / 아카샤 / 아카샤 항해하기 7. 보이지 않는 실타래 --- 114 세계의 거미줄 / 의식의 확장 / 선택, 그 다양함 / 영혼의 최종 목적 일곱 가지 8. 영혼을 보는 것 --- 135 삶과 죽음의 차이 / 당신에게 필요한 힘 9. 두 개의 마술 피리 --- 152 영원 / 베네딕트의 임사체험 / 세 개의 의식 세계 여행하기 / 의식의 충성심을 바꿀 때 / 해롤드의 초능력 / 돈(Dawn)의 케이스 10. 폭풍을 헤치며 --- 179 다섯 가지 의식의 코샤 / 여러 차원에서 코샤 바라보기 / 의식의 집에서 11. 영혼의 안내자와 전령들 --- 202 천사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의식이 비추어 주는 것 / 데바타 효과 / 릴리의 케이스 12. 꿈은 계속된다 --- 224 환생 / 환생을 선택하기 / 의식 속에 각인된 카르마 / 현세에서 내세로 / 그대 자신을 자유롭게 하라 제2부 입증책임 13. 아카샤는 실재적인가? --- 261 제로 포인트 장 / 물질 위에 있는 정신 / 아카샤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확률론과 의식론 14. 두뇌의 바깥에서 생각하기 --- 285 텔레파시 연구 / 전신의 장으로 / 양자 정신 / 경계를 넘어선 두뇌 / 밈과 삼스카라 / 우리는 마음 을 열 수 있을까? / 창조적 도약 / 염력 이야기 15. 창조의 구조 --- 316 사트 치트 아난다 에필로그 --- 333사후생과 환생의 바이블! <죽음 이후의 삶> 제2개정판 출시! 사후세계의 진실을 파해친 하버드대 의학박사 디펙쵸프라의 역작을 만나다 미국 하버드 의대 의학박사이자 2004년 타임지 선정 ‘세계를 움직인 100인’ 중 한 명인 디팩 초프라는 이 책에서 삶과 죽음의 연결고리를 이야기하며, 인간의 의식세계는 온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유수 대학 등의 석학들, 그리고 보잉항공우주연구소등의 연구원들까지도 포함하는 많은 사람들이 수십 년간에 걸쳐 밝혀낸 인간의 의식(意識), 영혼, 사후세계에 관한 연구결과들이 담겨 있다. 인도의 전통철학과 티베트 불교를 바탕에 둔 책이지만, 기독교에 관한 내용도 상당히 많이 내포하고 있어 누구나 종교에 관계없이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임사체험자(臨死體驗者)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델록), 환생한 아이들의 체험담 및, 생과 사의 세계를 넘나드는 영매(靈媒)들의 증언들이 중간 중간에 들어 있어 생동감과 현실감이 느껴지는 구성이다. 제1부 ‘죽음 이후의 삶’에서는 인도의 전통설화와 현자 라마나의 가르침이 열 두 편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사랑하는 남편 샤트야완을 데려가기 위해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죽음의 신 야마를 사비트리는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과연 물리칠 수 있을까? 죽음의 올가미에서 남편을 건져내기 위한 사비트리의 힘겨운 싸움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현자 라마나는 사비트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런 전통설화가 한 축이라면, 다른 한 축은 카르마와 환생 이야기, 아카샤와 의식세계 이야기와 같은 삶과 죽음을 둘러싼 주제들이다. 여기에서는 임사체험자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델록), 환생한 아이들의 체험담 및 생과 사의 세계를 넘나드는 영매들의 증언이 소개된다. 이어서 책의 제2부 ‘입증책임’에서는 죽음 이후의 삶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증명 문제를 가지고 치열한 논쟁이 전개된다. 여기에는 우주를 구성하고 있다는 제로포인트 장, 의식 세계 저 너머의 아카샤, 나사와 듀크대학 등, 전문 연구기관의 텔레파시 연구, 밈과 삼스카라와 같은 염력 이야기, 죽음을 둘러 싼 확률론과 의식론, 두뇌의 바깥에서 사유는 가능한가...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이러한 주제들이 차고 넘친다. 디팩 초프라는 지금까지 수많은 역작들을 발표하였지만, 본인의 입으로도 “이 책이야말로 자신이 제일 애정을 갖고 집필한 책”이라는 말로 이 책의 탁월함을 말해주고 있으며, 출간 이후 <죽음 이후의 삶>은 사후생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 해왔다.죽음은 내가 무엇을 소유하느냐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내가 무엇이 되느냐에 대한 문제인 것이다. 오늘 나는 시간의 아이로서의 나를 보지만 내일 나는 영원의 아이가 될지도 모른다. 오늘 나는 여기 이 지구상의 내 집을 보지만 내일은 우주로의 여행길에 오를지도 모른다. 인간은 우리의 운명이 영원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항상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 죽음이 우리의 꿈과 소망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평가받기를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틀렸다고 판명되면 그 때는 우리의 모든 열망이 공허하게 꺼질 것이기 때문이다. 임사체험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진술에서 공통된 점을 발견했다. 즉, 그들은 육체를 떠나 자신의 육신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그들에게 말을 걸 수는 있지만 대화를 할 수는 없고, 의식의 힘을 이용해서 다른 곳을 여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영혼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치라오. 마음이 쉬지 않고 움직이고 또 의심과 혼동의 때가 끼어 영혼의 빛을 가리기 때문이라오. 그러나 내가 물 위에 비친 해의 모습을 없앤다고 해서 하늘의 해를 없애지는 못하는 것처럼, 영혼은 영원하며 그 무엇으로도 더럽힐 수가 없소. 이것이 영혼의 비밀이고 죽음의 신도 어쩌지 못하는 진실이라오.”
매력, 스며든다
북앤미디어디엔터 / 한수정, 심희재, 김진영 (지은이) / 2022.02.04
15,000원 ⟶
13,500원
(10% off)
북앤미디어디엔터
소설,일반
한수정, 심희재, 김진영 (지은이)
오늘날은 사람이든 상품이든 매력이 없으면 대접받기 어렵고 경쟁력도 떨어지는 시대다. 그렇기에 사회에서의 관계와 인연, 나아가 성공을 위해서 값비싼 명품 치장이나 소유 혹은 잘난 외모가 아닌 매력적인 몸짓, 말 그리고 관계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이 책은 오늘날 어떻게 하면 매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방송인과 강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많은 사람을 만나왔던 매력적인 저자들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과 공통점들을 찾아서 정리했다. 단순히 외적 매력 지수를 높여주는 기술이 아닌, 어떤 사람이 끌리는 몸짓과 말의 매력을 가졌는지, 어떤 사람이 스며드는 관계의 매력을 가졌는지 자세하게 알려줌으로 여러분을 참 매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스며드는 매력의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몸짓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몸짓, 눈맞춤, 손과 발, 얼굴과 표정, 신체 접촉의 기술 등을 소개하고 있다. 2부 ‘말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매력적인 말을 위해 어떻게 말할지에 관한 고민, 들리는 말과 안 들리는 말, 섹시한 생각 정리와 맛있는 말, 세련된 말과 신뢰를 키우는 말 등을 소개하고 있다. 3부 ‘관계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매력적인 관계를 위해 답정너가 되지 않기, 관계 만들기, 셀프 브랜딩하기 등을 소개한다.추 천 사 프롤로그 1부_ 몸짓에 매력이 스며든다 1장_ 매력적인 사람들의 매력적인 몸짓 2장_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호감을 나타내는 눈맞춤 3장_ 당신의 속마음이 고스란히 읽히는 손과 발 4장_ 말하지 않아도 진심이 통하는 얼굴과 표정 5장_ 끌리는 거리, 호감 가는 신체 접촉의 기술 2부_ 말에 매력이 스며든다 1장_ ‘뭐 입지’ 말고 ‘어떻게 말하지’를 고민할 때 2장_ 들리는 말과 안 들리는 말 3장_ 섹시한 생각 정리와 맛있는 말 4장_ 세련된 말과 신뢰를 키우는 말 3부_ 관계에 매력이 스며든다 1장_ 답정너가 되지 않기 2장_ 매력적인 관계 만들기 3장_ 건강한 관계 만들기 4장_ 매력으로 셀프 브랜딩하기 에필로그 참고문헌매력 있는 사람이 되고픈 이들을 위한 스며드는 매력의 세 가지 키워드! 매력적인 〈몸짓〉, 〈말〉 그리고 〈관계〉로 자신을 브랜딩하라!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이미 매력 있는 사람이다! 오늘날은 사람이든 상품이든 매력이 없으면 대접받기 어렵고 경쟁력도 떨어지는 시대다. 그렇기에 사회에서의 관계와 인연, 나아가 성공을 위해서 값비싼 명품 치장이나 소유 혹은 잘난 외모가 아닌 매력적인 몸짓, 말 그리고 관계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이 책은 오늘날 어떻게 하면 매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방송인과 강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많은 사람을 만나왔던 매력적인 저자들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밀과 공통점들을 찾아서 정리했다. 단순히 외적 매력 지수를 높여주는 기술이 아닌, 어떤 사람이 끌리는 몸짓과 말의 매력을 가졌는지, 어떤 사람이 스며드는 관계의 매력을 가졌는지 자세하게 알려줌으로 여러분을 참 매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스며드는 매력의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몸짓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몸짓, 눈맞춤, 손과 발, 얼굴과 표정, 신체 접촉의 기술 등을 소개하고 있다. 2부 ‘말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매력적인 말을 위해 어떻게 말할지에 관한 고민, 들리는 말과 안 들리는 말, 섹시한 생각 정리와 맛있는 말, 세련된 말과 신뢰를 키우는 말 등을 소개하고 있다. 3부 ‘관계에 매력이 스며든다’에서는 매력적인 관계를 위해 답정너가 되지 않기, 관계 만들기, 셀프 브랜딩하기 등을 소개한다. 이상봉(디자이너), 심혜진(배우), 김현욱(아나운서), 심재윤(코리아타임스 전 국장, 현 논설위원), 이기상(방송인), 제갈성렬(SBS 해설위원) 등이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다. 당신이 정말 매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당신을 정말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유일한 책이다. 예쁘고 잘 생기면 본능적으로 사람의 시선을 끌 수는 있다. 하지만 단순히 잘난 외모만으로는 부족하다. 사회생활을 하다 만난 사람 중에는 뛰어난 외모는 아니지만 어쩐지 모르게 묘하게 끌리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을 선택하고 읽는 대부분의 독자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이유에서일 것이다. 그리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만큼 이미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지만 이 책 《매력, 스며든다》와 함께라면 흩어져있던 매력 조각들이 퍼즐처럼 하나씩 하나씩 자리를 찾아 맞춰지면서 지금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사람, 그야말로 매력 덩어리가 되어 있을 것을 확신한다. 이 책은 매력적인 저자들과 함께 매력적인 책을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과 시간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하는 독자 역시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책에 모든 정성을 담았다. 그렇기에 참 매력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어린이 플루트 소곡집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장수길 (엮은이) / 1993.12.01
6,000원 ⟶
5,400원
(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장수길 (엮은이)
주 안에서 거듭나기 Reset
엘페이지 / 닉 홀 지음, 노경실 옮김 / 2017.09.25
15,000원 ⟶
13,500원
(10% off)
엘페이지
소설,일반
닉 홀 지음, 노경실 옮김
닉 홀 목사가 이끄는 학생 전도운동인 ‘펄스(PULSE)’ 사역의 핵심 메시지다. ‘예수님의 맥박’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 사역은 가정도, 사회도, 심지어 교회도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젊은 세대의 영혼 구원과 삶의 변화를 위해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듯한 젊은이들은 물론 일반 기독교인들을 리셋 현장 한가운데로 강력하게 끌어낸다. 개인의 삶, 교회, 지역사회 그리고 세상을 바꾸시는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주 안에서 거듭나기 - 리셋>은 성경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여 어떻게 예수님을 통해 우리 삶이 리셋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간절히 찾는 참된 안식과 평화, 삶의 만족이 어디서 오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신앙서이다.Part 1. 리셋을 위한 마음가짐 - 살아 있는 꿈 1장> 우리 삶에 더해져야 할 많은 것 “미셸,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 우리 모두의 뒤에 존재하는 그 무엇 |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란 없다 | 하나님께 “예”라고 대답하라 2장> 안주하지 마라 세상의 방법을 좇아 산다면 | 만족을 찾을 수 없는 곳 | 환상의 뒷면 3장> 선하고 또 참된 것 예수님의 자동차가 고장난 날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그리고 구원 | 지금껏 배운 것 잊어버리기 | 예수님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 우리 마음 문 앞에 서 계시는 예수님 | 우리에게는 리셋이 필요하다 Part 2. 리셋 시작하기 - 변화를 위한 준비 4장> 나의 믿음을 리셋하기 쉬지 않고 퍼붓는 비, 우리는 실패했는가! |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신다 | 믿음의 중심 | 내 친구 제이저 | 믿음으로 충만한 삶으로 성장하기 | 선지자 하박국처럼 대담해지기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시간 | 매일매일 삶 속에서의 믿음 | 리셋할 준비가 되었는가? 5장> 나의 계획을 리셋하기 우리 계획이 ‘제단에 바쳐질’ 때 | 오, 무슨 일인가? | 하나님께 모두 드리기 |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으로 리셋하기 | 랭던으로 가는 길 | 리셋할 준비가 되었는가? 6장> 나의 자아상을 리셋하기 종교 지도자와 세리, 누가 하나님께 옳은가? | 우리는 정말로 누구인가? | 겸손과 자학 | 리셋할 준비가 되었는가? 7장> 나의 관계들을 리셋하기 관계가 문제다 | 우리가 관계를 맺는 이유 | 친구에게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 당신이 돼지와 함께 있으면 돼지 먹이를 탐낸다 | “함께 할래요?” |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치유받는 것을 돕기 위해 치유받았다 | 리셋할 준비가 되었는가? 8장> 나를 순결하게 리셋하기 더러워지거나 깨끗해지기 | 죄로 가득함인가, 항복인가 | 우리가 붙잡고 있는 것 바꾸기 | 죽은 자들과 사라진 자들 | 모데스토 선언 | “데이트에서 아무것도 안 한다고?” | 리셋할 준비가 되었는가? 9장> 나의 습관들을 리셋하기 당신이 눈멀었을 때는…… | 완전한 어둠에서 밝은 빛으로 | 눈을 떠라! 예수님이 오신다! | 나의 습관들, 예수님의 치유 | 온전히 성취하는 습관 | 남아 있는 은혜 | 리셋할 준비가 되었는가? 10장> 나의 애착들을 리셋하기 내 것이 그냥 내 것으로만 있는다면? | 예수님이 진정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 매일매일 삶 속에서의 위대한 역전 | 예수님만 바라보고 달려가기 | 리셋할 준비가 되었는가? 11장> 우리 세대를 리셋하기 들불과 같이 예수님이 번져 가실 때 | “그것을 다시 행하소서!” | 모든 부흥의 열쇠 | 함께 기도하자 | 큰 꿈, 위대하신 하나님 | 예수님은 모든 것을 바꾸신다 | 함께 모든 것을 드리러 가자 “주님께 모든 것을 내어 드리기, 주님을 따르기, 주님께서 안팎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시도록 허락하기…… 그것이 바로 ‘주 안에서 거듭나기-리셋’이다” 우리가 지난날의 잘못된 걸음들과 실수들, 지금의 혼란과 불만들로 힘들어할 때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곁에서 붙잡아 주시고 극복할 길을 열어 주신다. 그리고 우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는 두 번째 기회로 초대하신다. 이처럼 절망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용기와 예수님이 건네는 도움의 손길, 주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실제적인 조언들을 『주 안에서 거듭나기 - 리셋』에서 만날 수 있다. ‘리셋’은 닉 홀 목사가 이끄는 학생 전도운동인 ‘펄스(PULSE)’ 사역의 핵심 메시지다. ‘예수님의 맥박’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 사역은 가정도, 사회도, 심지어 교회도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젊은 세대의 영혼 구원과 삶의 변화를 위해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사는 듯한 젊은이들은 물론 일반 기독교인들을 리셋 현장 한가운데로 강력하게 끌어낸다. 개인의 삶, 교회, 지역사회 그리고 세상을 바꾸시는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주 안에서 거듭나기 - 리셋』은 성경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여 어떻게 예수님을 통해 우리 삶이 리셋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간절히 찾는 참된 안식과 평화, 삶의 만족이 어디서 오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신앙서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바라는 것보다 훨씬 더 간절히 당신 삶에서 아름다운 일이 이루어지길 원하신다” 풍성한 삶을 누리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가 오늘날 고통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어제 이겨낸 삶의 문제들이 오늘이면 아주 사소한 것처럼 되어 버린다. 오늘 더 크고 무거운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그처럼 무겁고 무서우며 완전한 암흑 속을 헤매는 듯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이제까지 어디에 있었든, 무엇을 해 왔든,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얼마나 확신하든, 하나님께 대해 얼마나 냉소적이었든 주님은 우리를 그분과의 관계 속으로 초대하신다. 우리가 어디서 왔든지 간에 하나님은 가까이 다가와서 새로운 시작을 하라고 부르고 계신다. 주님은 이사야 43장 18절과 19절을 통해 말씀하신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주 안에서 거듭나기 - 리셋』은 오늘날 세상의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 사이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혼란스러워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고 받아들여야 우리 인생 전체가 주 안에서 거듭날 수 있는지 인도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한 편의 설교를 듣고 있는 듯하다.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고, 현재 어떤 상황이며, 내면의 방황과 불안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만나는 순간 변화된 새로운 사람이 된다는 복음의 능력을 친숙한 언어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가 새롭게 해야 할 대상 - 믿음, 계획, 자아상, 관계, 순결, 습관, 애착, 우리 세대 등 - 과 관계된 이야기들로 시작한다. 그리고 성경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주제와 근거를 이끌어가면서 우리 삶의 중요 영역에서 바꾸고 싶거나 바꿔야 할 문제들을 짚어나가면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실천항목들을 제시한다. 쉬운 언어, 다양한 이야기, 눈에 쏙쏙 들어오는 성경 해석 등 기독교인들이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젊은 사역자들, 캠퍼스 선교단체 간사들, 복음 전도에 열의가 있는 사역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주며 사역 현장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지난 연말 발표한 통계청의 ‘2015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인구가 19.7%로 가장 많이 나왔다. 그러나 젊은 세대로 눈을 돌려보면 실상은 완전히 다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연합회의 ‘2016년 청년보고서’에 따르면 주일에 교회에 가는 청년들은 출석 교인의 2.19%에 불과했다. 청년부가 있는 교회는 전체 교회의 25%, 캠퍼스 복음화율은 3% 미만에 불과했다. 이 책에서 전하는 리셋은 오늘날 젊은 세대로부터 멀어지는 한국 교회에도 반드시 필요한 메시지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난 당시에는 그에 대하여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 ‘우리 삶에 더해져야 할 많은 것’ 많은 간증 가운데 나를 사로잡은 것 대부분은 현재는 후회하고 있지만 사실 그때는 재미있고 즐거웠다는 듯한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였다.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겼어야 할까, 아니면 부러워했어야 할까? 하지만 그들은 절대로 자신의 과거를 재미있었다고는 말하지 않았고, 나도 예수님을 알기 전의 삶이 더 좋았다고 말하지 않았다. - ‘안주하지 마라’
하늬바람 불어오면
스칼렛 / 김서연 (지은이) / 2020.05.28
12,000원 ⟶
10,800원
(10% off)
스칼렛
소설,일반
김서연 (지은이)
김서연 장편소설. 지사장으로의 정식 발령을 앞두고 리조트에 투숙하게 된 안도훈. 그가 제일 먼저 마주한 것은 반유진, 오래전 과거였다. "반갑습니다. 고객님." 프런트 데스크에 선 그녀가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넨다. 고통 속에서 엇갈린 뒤로 10년 만의 일이었다. "투숙하고 싶은데요. 빈 객실 있습니까?" 흔들리는 속내를 들킬까, 도훈은 선글라스를 살짝 밀어 올려 시선을 감추고 만다. 우리는 인연일까, 악연일까? 보드라운 모래사장에 지난한 과거를 묻고 푸르게 펼쳐진 바다의 품에 안기노라면, 다 괜찮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세컨드로라도 만족하겠다는 말, 취소예요. 나 그 정도로 마음 넓은 사람 되진 못할 것 같아. 좋아합니다." 반유진, 당신의 모든 날을 달라는 소리가 아니야. 당신의 전부를 다 달라고도 조르지 않을게.1. 여름의 시작 2. 묻어 둔 기억 3. 이웃사촌 4. 우리가 함께한 바다 5. 알았던, 그러나 알지 못했던 6. 꽃이 지던 날 7. 이기적인 마음 8. 따뜻한 마음 한 그릇 9. 욕심 10. 둘만의 회식 11. 인정과 부정 그 경계에서 12. 오해 13. 원한다, 원하지 않는다 14. 하얀 거짓말 15. 끊이지 않는 마음 16. 하늬바람 불어오면, 그때는 우리 17. 잃어버린 꿈 18. 바다 안에서 19. 세 사람 20. 우리라는 이름 21. 서늘한 여름밤 22. 마음을 버리는 일 23. 아직 피어오르지 못한 봄 24. 환상 25. 미련스럽고 갑갑해서 26. 어서 와요 에필로그우리가 함께할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은 온전히 우리 둘만의 것이었음 좋겠어. 지사장으로의 정식 발령을 앞두고 리조트에 투숙하게 된 안도훈. 그가 제일 먼저 마주한 것은 반유진, 오래전 과거였다. “반갑습니다. 고객님.” 프런트 데스크에 선 그녀가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넨다. 고통 속에서 엇갈린 뒤로 10년 만의 일이었다. “투숙하고 싶은데요. 빈 객실 있습니까?” 흔들리는 속내를 들킬까, 도훈은 선글라스를 살짝 밀어 올려 시선을 감추고 만다. 우리는 인연일까, 악연일까? 보드라운 모래사장에 지난한 과거를 묻고 푸르게 펼쳐진 바다의 품에 안기노라면, 다 괜찮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세컨드로라도 만족하겠다는 말, 취소예요. 나 그 정도로 마음 넓은 사람 되진 못할 것 같아. 좋아합니다.” 반유진, 당신의 모든 날을 달라는 소리가 아니야. 당신의 전부를 다 달라고도 조르지 않을게. 여름이 끝날 때까지만, 하늬바람이 불어오는 그때까지만.
사진으로 떠나는 성지 순례
동명 / 강효금 (글), 이성호 (사진) / 2022.01.05
18,000원 ⟶
16,200원
(10% off)
동명
소설,일반
강효금 (글), 이성호 (사진)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기 위해 떠난 순례길. 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 순교자들의 이야기. 삼 년이라는 시간 동안 발품 팔며 기록한 순교자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아름답고도 슬픈 발자취다. 내려놓기 위해 떠난 길에서 만난 순교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꺼이 다시 자신의 십자가를 질 용기를 얻는다.추천사- 천주교 안동교구장 권혁주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님 서문- 천주교 안동교구 안동교회사연구소 신대원 신부님 1. 사랑의 길을 따라, 경북 칠곡 한티 순교 성지 2. 성 안나에게 봉헌된 가실성당과 신나무골 성지 3. 기적을 마주하는 곳, 대구 성모당 4. 박상근 마티아의 짙은 우정과 믿음, 문경 마원 성지 5. 우리나라 천주교 신앙의 뿌리, 경북 봉화 우곡 성지 6. 하늘에 이르는 문, 공주 황새바위 순교 성지 7. 바닷가 모래사장을 짙붉게 물들인 피, 충남 보령 갈매못 순교 성지 8. 김대건 신부가 사제로 첫 발을 내디딘 익산 나바위 성지 9. 이름 없는 이들이 줄지어 신앙을 고백하는, 청양 다락골 줄무덤 성지 10. ‘한국의 카타콤바’ 충남 당진 신리 성지 11.‘한국의 베들레헴'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 충남 당진 솔뫼 성지 12. 한국 천주교 전파의 요람, 충북 제천 ‘배론 성지’ 13. 하늘나라 과거 길 오른 황석두와 괴산 연풍 성지 14. 천국에 별 되어, 경기도 안성 미리내 성지 15. 수채화를 닮은 충남 아산 공세리 성당 16. 아름다운 이들이 잠든 곳, 천안 성거산 성지 17. 호남 최초의 순교자 유항검 일가가 잠든 전주 치명자산 성지 18. 아름다운 이름 속 슬픈 사연, 익산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19. 순교의 얼 스며든 거룩한 땅, 서울 새남터· 당고개· 왜고개 성지 20. 백 년의 고고한 멋, 원주 용소막 성당 21.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제주 새미 은총의 동산 22. 바위에 새긴 사랑, 상주 신앙고백비 23. 기쁘고 떳떳하게, 안동교구청 유서 싶은 공소들 공소 - 그리스도 정신을 바탕으로, 의성 안계 쌍호 공소 공소 - 문경 말응 공소 공소 - 문경 사근 공소 공소 - 상주 함창 금곡 공소 공소 - 영양 입암 공소 공소 - 예천 지보 공소 공소 - 의성 다인 신락 공소 공소 - 경주 산내 와항 공소 공소 - 경주 산내 진목 공소 공소 - 김천 서무터 공소 공소 - 성주 신부 공소 공소 - 성주 용암 공소 공소 - 언양 살티 공소 공소 - 언양 상선필 공소 공소 - 진안 어은 공소 공소 - 진안 한들 공소 공소 - 청도 구룡 공소- 순례는 십자가를 기꺼이 지기 위해 걷는 길 - 신앙선배들의 깊이 박혀 있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아름답고도 슬픈 발자국 힘든 시간을 지날 때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내가 발붙이고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그 순간이, 바로 변화의 순간입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기 위해 떠난 순례길. 이 책은 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 순교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갈매못 성지의 바닷가에서 순교자들의 흔적을 발견했을 때, 이성호 미카엘 사진작가는 터져 오르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고 합니다. 몇 시간 동안 그 주위를 맴돌다, 마음을 가라앉히고서야 셔터를 눌렀다고 고백합니다. 추천사에서 천주교 안동교구장 권혁주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는 "순례의 길을 떠나는 여정을 통해, 우리는 거룩한 파스카의 여정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이성호 사진작가가 우리를 사진으로 떠나는 순례의 길에 초대한 진정한 의미"라 합니다. 이 책은 삼 년이라는 시간 동안 발품 팔며 기록한 순교자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아름답고도 슬픈’ 발자취입니다. 내려놓기 위해 떠난 길에서 만난 순교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기꺼이 다시 ‘자신의 십자가를 질 용기’를 얻습니다. 이 아름다운 순례길에 여러분도 같이 나서지 않으시렵니까? 이 책은 천주교 안동교구 안동교회사연구소(소장 신대원 요셉 신부)의 별책 1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맥스미디어 / 김용운 (지은이) / 2020.05.25
20,000원 ⟶
18,000원
(10% off)
맥스미디어
소설,일반
김용운 (지은이)
비한국적인 한국인들이 등장하고 IT와 AI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교육으로 한국인의 국가이성을 높여야 할 때다. 오늘날에는 더 이상 한 분야의 지성만으로는 부족하다. 철학, 수학, 과학, 예술 등 모든 분야가 통합적으로 어우러진 개인의 이성이 필요하다. 이 책은 모든 분야의 지성을 아우르며 이를 통해 국민이 가져야 할 이성과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 준다. 또한 저자가 이끌어낸 총합적 가치와 이성에 대한 깊은 통찰은, 시대 상황에 대한 고뇌로 탄생한 대작가 헤르만 헤세의 생애 마지막 작품인 『유리알 유희』와도 그 맥이 같다.집필을 시작하며 4 프롤로그 비한국적인 한국인을 바라보며 10 PART 1 이성은 어떤 과정으로 정립되어 왔나? 제1부 이성이란 무엇일까? 동서양의 이성은 왜 다르게 발달했나? 27 추상화로 이성의 싹을 틔우다 | 이성은 증명의 정신이다 | 한 사회의 지적 분위기가 곧 문명이다 | 이성관의 차이가 동서양 문명의 차이를 만들다 이성은 학문의 융합에서 형성되고 발달한다 38 이성은 생각이다 | 이분법적 사고와 이과와 문과의 구별은 어떤 연관성이 있나 제2부 이성은 왜 명징해야 하나? 그리스 정신은 왜 증명을 요구할까? 45 로고스(logos)를 존중하다 | 참과 진리도 공공의 것이다 | 한 치의 타협도 없이 끈질기게 추구하다 | 정확히 아는 것과 적당히 아는 것 | 증명은 논리에, 논리는 이성에 있다 | 로고스는 전제 조건을 끝까지 지킨다 기하학이 이성을 이끌다 62 이성은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 왔다 | 철학적 사고력 결핍은 창의력의 결핍으로 이어진다 이성으로만 정확한 인식에 도달한다 71 한 나라의 국력은 수학 수준에 비례한다 | 이성도 정(靜)에서 동(動)의 세계로 가다 | 미미한 오차가 파탄이 되기 전에 등장한 아인슈타인 이성이 학문의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다 80 신이 아닌 인간의 눈으로 보기 시작하다 | 관점에 따라 시야가 달라지다 | 믿어야 할 것은 오직 인간의 이성이다 절대 진리도 사유 방식의 일부일 뿐이다 89 진리는 가설에 불과하다 | 이성에 한계는 없다 제3부 서양을 이끌어온 이성철학의 뿌리는 무엇인가? 데카르트, 현상의 기만성을 파헤치기 위해 의심하다 97 사유 방법을 체계화하다 | 인간은 무엇일까? 파스칼, 이성과 감성을 융합하다 105 정확한 추론이 필요하다 | 대상을 관통하는 미묘한 법칙을 보는 ‘좋은 눈’이 필요하다 | 데카르트의 ‘눈물’은 증기로 이루어져 있다 스피노자, 철학을 기하학의 논리 형식에 담다 114 신(神)에 취하다 | 그의 철학에는 인간의 행복 추구가 흐른다 라이프니츠, 보편의 세계를 열다 119 모든 현상은 단자로 나타난다 | 높은 산일수록 등산로가 많다 | 이성이 세상을 바꾸어 가다 후설, 우리가 믿는 진리가 정말 옳은 것인가? 125 판단 중지에서 시작하라 | 객관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 의식이 알몸이 될 때 보편성을 갖는다 러셀, 현실 참여로 이성의 의미를 확인하다 132 플라톤의 아카데미아 같은 학풍이 천재를 키우다 | 모순을 제거하고 발전 가능성을 열다 | 지적 정직성을 철저히 추구하다 | 이성을 속이느니 차라리 고독을 택하라 PART 2 이성의 본질은 지역, 인종에 따라 다를까? 제4부 언어의 본질이 인간의 본질이다 가야할 곳은 보이지 않는 심층(무의식)이었다 145 지상의 꽃은 지층의 영향을 받는다 | 많은 대상을 하나의 사고 체계로 생각하다 | 많은 대상을 하나의 사고 체계로 생각하다 | 갈루아, 물레방앗간에 갇히다 언어란 무엇일까? 152 언어는 인간의 본질이다 | 언어는 차이의 표현이다 | 언어는 관습의 집합이다 | ‘이름’은 내용의 ‘손님’에 불과하다 | 개는 매처럼 날지 않는다 | 언어는 민족의 원형과 되먹임 작용을 한다 | 역사와 풍토가 다양한 언어를 파생시킨다 인간은 부자연스런 문장을 피한다 169 창조는 인간의 본질이다 | 언어는 역동적으로 생성된다 | 인류는 하나의 문법을 가졌다 | 보편문법은 IPS와 같은 것이다 | 인간은 불완전한 정보로도 완전한 언어를 구사한다 | 인간의 유추 능력은 무한하다 | 인간은 어떻게 완벽한 언어 능력을 갖추나 | 인간의 심층과 표층 사이에는 매개변수 f가 있다 | 로빈슨 크루소와 허생(許生)의 무의식은 무엇이 다른가 | 매개 변수 f 제5부 집단무의식과 분열하는 신화 인간의 본질에 다가서다 191 지쇠 관습과 지도자의 책임 | 진화론적 인류학에서 기능주의 인류학으로 | 인류의 본질은 결혼하고 자식은 낳는 당연한 행위에 있다 | 왜 문명인이든 미개인이든 친족을 구성할까 | 야만과 문명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신화는 무의식을 보여주는 보물 창고이다 202 터부의 고통이 공동체의 신화가 되다 | 신화는 공동체의 가치를 반영한다 | 왜 한국인의 무의식은 곰과 호랑이로 나뉠까? | 무의식에 내재된 이미지가 신화로 드러나다 | 분열하는 사회를 이미지화한 단군신화 | 임시 정부부터 폭파해 버리겠다던 장준하 선생의 울분 | 돌아온 호랑이들 제6부 인간을 제대로 해석하는 길은 무엇일까? 인간의 실체를 밝히다 221 이상한 철학의 옷을 벗고 인간을 제대로 해석해 보자 | 과거의 문화는 정신 병동처럼 은폐되어 있었다 | 나는 인간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지(知)는 왜 권력의 것인가? 229 스스로를 감시하게 된 ‘생체 권력’ | 시대마다 달라지는 ‘정상’과 ‘이상’의 개념 | 권력과 성(性)이 빚어낸 그림자를 보라 프랑스, 이성주의 전통을 세우다 237 독일산 거목에서 풍요로운 열매를 딴 프랑스 | 부르바키학파가 왜 프랑스에서 형성되었을까 | 조선의 지적 전통과 이성 왜 개인의 이성이 국가이성으로 집약되지 않을까? 247 개인의 수준과 민족의 수준은 다르다 | 주시해야 할 것은 진보와 보수가 아니라 분열하는 원형이다 서학(西學)과 난학(蘭學)이 들어와도 왜 조선만은 변함이 없었나? 250 중국과 일본, 서양 철학으로 출구를 찾다 | 로고스적 지성에 여과되지 못한 전통 사회의 가치관 PART3 국가이성은 어떻게 강한 국가를 만드나? 제7부 한국인의 원형은 어떤 모습일까? 왜 민족과 집단에는 특유의 원형이 존재하나? 259 문화 패턴을 보면 심층의 구조가 드러난다 | 문명의 발달은 본질적인 실체를 찾는 일이다 | 집단에는 특유의 보편원형이 있다 | 왜 우리는 과학보다 기독교를 먼저 수용했을까 | 문화 양상은 고유한 집단무의식의 표현이다 내일의 역사 책임은 오늘의 민족 구성원에 있다 272 원형사관 | 역사는 집단무의식의 외피다 | 오늘의 문화는 내일의 무의식에 응집된다 | 인간은 원형과 가소성을 갖고 어딘가로 가고 있다 민족의 원형은 어떤 키워드로 집약되나 283 열 사회인 일본과 냉 사회인 조선 | 이데올로기에 관심 없는 일본 대 정치 지향적인 한국 | 분열 후 대립으로 가는 사회 대 분열 후 연합으로 가는 사회 | 오고리와 아큐적 심리 | 아메리칸 드림과 러시아의 영토 확장병 | 중구삭금(衆口金)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길은 이성이다 제8부 무엇이 국가이성(理性)이고 무엇이 국가우성(愚性)일까? 리슐리외와 비스마르크는 무엇을 추구했나? 301 리슐리외, 그대는 누구 편이었나? | 독일의 이익을 위해서는 3:2 비율을 유지하라 서희는 보았으나 김성일은 보지 못했던 것들 307 동아시아 역학 관계를 읽은 서희가 택한 국가이성 | 상놈의 나라 군사력은 왜 보지 못했을까 | 원리주의가 판치면 사회는 유연성을 잃는다 | 국가이성을 생각했던 4명의 선각자들 제9부 국가이성은 강한 국가로 나아가게 한다 외교의 지혜는 균형 감각이다 331 대국은 원형에 충실했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있다 | 왜 우리는 오래된 외교적 자산을 버리고 있나 | 일본의 국가이성은 조용히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 일본은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를 유도했다 | 양자택일식 외교는 필패한다 지금 해야 할 역전의 발상은 중립화 선언이다 341 백두왕조 삼대(三代)는 일본 군국주의 삼대(三代)와 닮은꼴이다 | 역전의 발상과 선언이 필요하다 | 국가를 구한 오스트리아의 품격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울기 시작했다 348 한국인의 원형이 바뀌고 있다 | 한국인은 변화에 익숙하다 | 비한국적인 한국인들이 오고 있다 | ‘유리알 유희’의 융합 교육으로 가야 한다 | 이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단계다 참고 문헌 362 삽화 및 사진 출처 366‘이성’이란 무엇인가 : 학문의 융합을 통해 꽃핀 이성 ‘이성’이라 하면, 인문학적 사상만을 기반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실 이성은 수학적 개념인 ‘증명’의 정신이다. 증명은 논리에 있고, 논리는 이성에서 나온다. 이성과 증명의 연결 고리는 소크라테스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증명되지 않은 것을 끊임없이 의심했다. 그리고 이 증명되지 않은 것에 대한 의심은 유럽의 이성주의와 합리주의의 전통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나았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면, 인간이 ‘맨 처음 생각’한 것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이었다. 그리스인은 하늘과 땅을 끝없는 유클리드 공간처럼 상상했으며 땅을 바다처럼 직선으로 무한히 뻗어 있는 것으로 인식했고, 중국인은 네모난 땅을 하늘이 구형으로 덮고 있는 것으로 상상했다. 공간 즉, 기하학은 환경에 따라 인간이 가진 생각의 방향을 다양하게 펼치게 했다. 그렇게 기하학으로 이성을 정립한 인류는 철학적 사유와 인문학과의 융합을 통해 이성의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 왔다. 시간이 흐르며 다양한 학문의 융합은 이성을 더욱 발전케 했고, 이러한 이성의 발달로 서구 사회는 ‘믿어야 할 것은 오직 인간의 이성’임을 일찍이 깨달았다. ‘개인의 이성’이 국가를 바꾼다 - 지금을 살아가는 한국인이 가져야 할 ‘총합적 가치’와 ‘이성’ 이 책의 저자 김용운 박사는 서구 사회에 일찍이 자리 잡은 이성이 한국에서는 철학으로 여과되어 정립될 역사적 공간이 없었다고 말한다. 특히 한국사에서 되풀이된 위기와 강대국에 둘러싸인 반도 국가로서 한국이 마주해 온 정치?외교적 위기의 원인을 우리 민족의 원형에 대한 성찰과 이성적 사유 부족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한국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이성에 대해 성찰하고 정립할 기회를 제대로 가지지 못해 민족성이 부정적으로 발현되었고, 그 결과 같은 위기가 되풀이해 나타난다고 보았다. 한국 사회에 지금이라도 세종대왕이 발휘했던 밝은 이성이 정립되지 않으면 같은 위기는 앞으로도 이어질 수밖에 없다. 즉, 내일의 역사에 대한 책임은 오늘의 민족 구성원에게 있는 것이다. 그런 위기를 되풀이하지 않고 한국인이 가진 훌륭한 민족성의 긍정적 발현을 위해서는 올바른 이성 교육이 필요하다. 저자는 그 이성 교육이 철학, 과학, 수학,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의 학문에서 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런 과정을 통해 국민 개개인이 밝은 이성을 갖춘다면, 이는 곧 강한 국가로 나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 전하고 있다. 로마의 계관 시인 호라티우스(Horatius, BC 65~BC 8)는 “이성(知)을 갖기 위해 용기를 가져라”라고 부르짖었다. 용기의 근원이 이성이다. 이성은 미신이나 편견을 버리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앞일을 생각하고 또다시 내습할 폭풍우에 대비하는 것이다. 역사에서 겪은 고난과 좌절을 딛고 폭풍에 맞서는 지혜를 배우는 일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성은 학문의 대상일 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길잡이기도 하다. 이성은 간단히 ‘생각’이라 할 수 있다. 생각은 언어가 주도한다. ‘언어와 이성’은 인간만이 가진 능력이다. 좀 더 형식적으로 표현한다면 충동이나 감각적 욕구에 따르지 않고 사색의 결과에 기초해 스스로의 행위를 규정하는 능력이다. 논증적이며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사유를 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랭커를 위한 바른 생활 안내서 1부 4
연담 / 톄제 (지은이) / 2023.10.10
14,000원 ⟶
12,600원
(10% off)
연담
소설,일반
톄제 (지은이)
대한민국이 바벨탑 48층 공략에 성공하자, 49층이 해금되며 특별 과정 《제로베이스》가 시작된다. 이에 ‘키 플레이어’로 참여하게 된 홍해야뿐만 아니라 회귀자 백도현부터 랭킹 1위 ‘죠’ 견지오까지, 선별된 국가 대표들은 탑 내부의 미션 필드로 소환된다. 심지어 선택 가능한 스타팅 포인트 지역마저 상대군 진영과 밀접하게 맞닿은 최전방뿐인데다가, 믿을 구석이었던 먼치킨 능력치들은 모두 초기화되기까지!9장 금적금왕 下10장 사자는 죽어서 사람을 남기고, 사람은 남아서 역사가 된다외전 소년기외전 사춘기대한민국이 바벨탑 48층 공략에 성공하자,49층이 해금되며 특별 과정 《제로베이스》가 시작된다.이에 ‘키 플레이어’로 참여하게 된 홍해야뿐만 아니라회귀자 백도현부터 랭킹 1위 ‘죠’ 견지오까지,선별된 국가 대표들은 탑 내부의 미션 필드로 소환되는데.‘편하고 중요도 겁나 낮은 개꿀 백수 역할 주세요. 제에발.’[축하합니다!][견지오 님은 제국군 ― 공격의 축‘드래곤 스트라이커Dragon Striker’입니다!]‘……홍해야 이 자식 나한테 뭔 억하심정 있는 거 아녀?’심지어 선택 가능한 스타팅 포인트 지역마저상대군 진영과 밀접하게 맞닿은 최전방뿐인데다가,믿을 구석이었던 먼치킨 능력치들은 모두 초기화되기까지!‘나 진짜 맨몸으로 혼자인 거야……?’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푸른숲 / 홍대선 (지은이) / 2018.07.31
19,000원 ⟶
17,100원
(10% off)
푸른숲
소설,일반
홍대선 (지은이)
개인이 개인에게 드리는 개인의 이야기다. 근대철학에 이르러, 인간은 독립된 개인이자 절대적인 주체가 되었다. 데카르트 철학은 ‘나’의 탄생이었다. 이후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를 거쳐 니체에 이르기까지 ‘나’의 정체성은 더욱 견고해졌다. 이들의 철학은 현대적 개인이 탄생한 과정이며, 따라서 다름 아닌 우리의 이야기다. 저자는 인권의 개념마저 없던 시대를 살던 철학자들의 삶의 궤적을 쫓으며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으로 살 수 있었는지’를 탐구했다.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깨지지 않는 견고한 규칙이 있었다. 바로 ‘나답게 산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삶의 질서를 지키고 확신을 가지며 세간의 비난과 가족의 외면, 고독과 가난까지 감수하고 극복하며 살아냈다. 그들이 생전에 주장했던 철학이 곧 그들의 삶이었다. 한 인간으로서 매순간 다양한 변곡점을 넘나들며 치열하게 살아간 그들의 인생 스토리가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로 우리의 피부 가까이 다가오는 이유이기도 하다.들어가는 말 철학자들의 비밀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며 데카르트 나는 주체다 의심하는 어린이 의심하는 여행자 의심하는 은둔자 의심하는 철학자 의심스러운 세계 스피노자 나는 개인이다 복 받은 아이 모두의 스피노자 누구의 것도 아닌 스피노자 나는 개인이다 스피노자는 스피노자다 악마의 하수인 홀로서기 나, 고독한 개인 나, 이기적 개인 나, 윤리적 개인 칸트 나는 신념이다 쾨니히스베르크의 임마누엘 삶의 매듭, 철학의 매듭 경험과 이성 사이에서 철학자의 사생활 나는 신념이다 헤겔 나는 역사다 뒤처진 시대, 뒤처진 사람 뒤늦은 사람의 시대 나는 역사다 절대적이고 시대적이며 세계적인 인생의 정반합 쇼펜하우어 나는 고독이다 아버지의 그늘 어머니의 그늘 헤겔의 그늘 무명의 그늘 인간의 그늘 니체 나는 투쟁이다 인간의 탄생 남자의 탄생 철인의 탄생 비극의 탄생 광인의 탄생 초인의 탄생 맺는말 개인이 개인에게 드리는 개인의 이야기를 마치며 참고문헌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 그들은 때로 흔들렸지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었다 그 누구와도 다른 개인으로 살아가는 법 이 책은 근대를 열고 지금 우리가 아는 개인의 개념을 만든 위대한 여섯 명의 사상가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를 ‘개인의 시선’으로 접근한다. 수많은 규율과 제약에 묶인 한 인간이 어떠한 경험들을 통해 자신을 고유한 개인으로 구축해나갈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그래서 그들이 각각 ‘개인의 발견’을 이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인간은 태어나지만 개인은 만들어진다. 철학자이기 이전에 개인이었던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규정하기 위해 나름의 길을 구했다. 영국의 철학자인 앨프리드 화이트헤드는 “철학자 개인의 경험에 붙인 각주”가 곧 ‘철학’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철학이 곧 그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들은 ‘개인’이라는 개념조차 낯선 시대였음에도 예측 가능하고 비슷비슷한 삶을 거부하고 생의 방향을 직접 선택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구직난,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자연적?국가적 재난으로 인한 생존의 위협은 우리를 점점 더 움츠러들게 만든다. 이미 오래전 철학책에 박제되어 버린, 귀에 익숙하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을 지금의 현실로 소환하는 이유는 생존조차 위협받는 불안 속에서 ‘나 자신’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고유한 개인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현실에서 우리는 철학자들의 내밀한 삶의 태도를 통해 자신만의 열쇠가 되어 줄 해결의 단초를 찾을지도 모른다. “어른이 되는 길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순응, 또 다른 하나는 의심. 순응을 하면 사회공동체의 구성원이 되고, 의심을 하면 세상 그 누구와도 다른 개인이 된다.“ - 데카르트 “우리는 자기 삶의 주인이자 세계의 중심이다.” - 니체 지금이 즐겁다면 만족하고, 불편하면 다른 걸 하면 된다. 철학을 하는 목적도 어디까지나 삶을 위해서다. 이 책은 개인이 개인에게 드리는 개인의 이야기입니다. 근대철학에 이르러, 인간은 독립된 개인이자 절대적인 주체가 되었습니다. 데카르트 철학은 ‘나’의 탄생이었습니다. 이후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를 거쳐 니체에 이르기까지 ‘나’의 정체성은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이들의 철학은 현대적 개인이 탄생한 과정이며, 따라서 다름 아닌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위대한 철학자들, 그들도 인간의 숙명에 따라 때로 혹은 자주 흔들리는 개인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이기에 제멋대로 스스로를 규정하고 이끌어갈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겁을 먹을지언정 움츠려들어 있기만 할 수 없습니다. 어느 시점에서는 회피가 불가능해집니다. 나의 목적은 나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피부를 백지 삼아 선언문을 작성해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결정할 이는 나뿐이라고 말입니다. _ 저자의 말 중에서 ■ 나를 치유하기 위해 시작한 이야기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는 홍대선이 절망의 끝자락에서 찾은 실낱같은 삶의 연결고리였다. 2011년 4월,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저자가 안방에서 겪은 또 다른 세월호였다. 가족을 잃은 고통, 먹고사는 문제와 암울한 미래에 대한 고민은 ‘홍대선’이 오롯이 ‘개인’으로 넘어야만 하는 과제였다. 사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 떠올린 철학 공부는 그를 다시 양지로 나오게 하는 자양분이 되었다. 내가 누구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스스로에게 되물으면서 철학적 탐색을 시작했다. 누구나 살다 보면 느닷없이 넘어지는 순간이 온다. 예상치 못한 일들로 마음이 한없이 무너지다 보면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 그리고 인생의 깊숙한 곳까지 되돌아보게 된다. 누구도 삶의 끝까지 가보지 않았기에 우리는 그 어디에서도 확신을 얻지 못하고, 막연한 두려움에 반쯤 젖은 상태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간다. 저자는 그러한 혼란 속에서 이미 혼란을 넘으며 살아간 사람들을 찾았다. 바로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다. 저자는 인권의 개념마저 없던 시대를 살던 철학자들의 삶의 궤적을 쫓으며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으로 살 수 있었는지’를 탐구했다.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깨지지 않는 견고한 규칙이 있었다. 바로 ‘나로 존재하고 나답게 산다는 것’이다. 그들은 세간의 비난과 가족의 외면, 고독과 가난까지 감수하고 그들 나름대로 삶의 질서에 대한 확신을 지키며 살아냈다. 그들이 구축한 철학이 곧 그들의 삶이었다. 한 인간으로서 매순간 다양한 변곡점을 넘나들며 치열하게 살아간 그들의 인생 스토리가 가까이 다가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 온전히 내 뜻대로 살아간 6인의 철학자들 ● 나는 모든 것을 의심한다 -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 이 한 문장으로 유명한 데카르트는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갈림길에 놓일 만큼 병약했다. 르네라는 이름도 ‘다시 태어나다’라는 라틴어 ‘레나투스’를 프랑스식으로 따온 것이다.(17쪽) 늘 침상에 누워 있던 그는 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곤 했다.(18~19쪽) 열 살이 되었을 때, 라플레슈라는 학교에 입학한 데카르트는 그곳에서 받는 교육에 대해서도 의심을 품었다.(20~21쪽) 8년을 라플레슈에서 보낸 데카르트는 《방법서설》에 다음과 같이 회고한다. “나는 스승들의 예속에서 벗어나도 좋을 나이에 이르자마자 그동안 배워온 공부를 완전히 버렸다.”(23쪽) “데카르트는 사회적?종교적 권위를 가진 사람일지라도 남이 하는 말은 웬만해선 믿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다. ‘불온사상’과 까탈스러운 고집이 그를 근대철학의 아버지로 만들 줄은 그 자신도 몰랐을 것이다.”(20~23쪽) ● 너 자신과 너의 삶을 사랑하라 - 스피노자 스피노자는 5살 때 지나고그라는 작은 유대 공동체의 랍비로 낙점되었다.(71쪽) 그러나 스피노자는 “내 뜻대로 철학적 진리를 추구할 수 있는 나”를 원했다. “스피노자는 ‘나 자신’을 쟁취하지 않으면 그의 인생은 실패라고 확신했다. 스피노자는 스피노자의 생각으로 존재하는 스피노자여야 했다.”(80~81쪽) 종교적 엄숙주의가 강했던 시대에 그가 거침없이 내뱉은 ‘개인주의자 선언’은 엄청난 파국을 불러왔고, 오랜 기간 재판과 형벌을 받고 공동체에서 쫓겨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제 자유다.”(89쪽) 그 후 스피노자는 남은 평생을 철학 연구와 유리 세공에 매진했다. 그는 자급자족하는 자신의 삶에 큰 만족을 느꼈고, 단 한 번도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가족, 돈, 명예 심지어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마저도 그는 흔들리지 않았다.(108~112쪽) 그는 “진정한 개인주의자만이 선량한 사회구성원이 될 자격을 얻는다”(61쪽)고 말한다. “즉, 자신의 욕망을 소중히 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이기심도 존중할 수 있다”(61쪽)는 것이다. “스피노자는 자유, 인권, 평등의 철학을 위해 기꺼이 소외당하는 삶을 받아들인 어쩌면 최초의 개인”이다.(329쪽) ● 단지 그것이 옳기 때문에 - 칸트 시간을 칼같이 지키기로 유명한 규칙광 칸트는 “스피노자의 개인에 도덕적 확신을 입혔”(329쪽)다. “엄청난 암기력과 학구열의 소유자였던 칸트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지식을 흡수했다. 때문에 오늘날의 시간강사와 비슷한 위치인 사강사의 지위로 푼돈을 받으며 극한의 열정노동에 시달렸다.”(147쪽) “칸트가 가난한 강사 처지를 벗어나 정교수가 되기까지는 무려 15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148쪽) 깐깐한 선비인 칸트는 ‘확신’을 가진 개인을 추구했다. 그는 “인간이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서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175쪽) “인간에게는 스스로 부여한 마음의 기둥이 있어야”(181쪽) 하는데, “구구절절 설명할 수 없어도 필요한 순간 ‘그렇다!’,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할 수 없다면 온전한 개인이 아니”(182쪽)라고 주장한다. 칸트에게 그것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인간의 양심과 존엄”(184쪽)이었다. ● 나는 내 삶의 증인이다 - 헤겔 헤겔 역시 칸트와 마찬가지로 뒤늦게 성공했다. 현실에 관심이 많았던 헤겔은 유럽 다른 나라와 달리 여전히 영주의 독재가 판을 치는 전근대적인 독일에 회의와 분노를 느꼈다.(189쪽) 그러한 독일에 자유와 평등이라는 도저한 물결을 몰고 온 나폴레옹을 향해 헤겔은 그 유명한 문구를 남긴다. “저기 말을 탄 세계정신이 지나간다.”(201쪽) 헤겔은 “역사가 진보해온 결과”를 받아들이고 소화하는 개인(212쪽), 즉 “노력하는 존재”(329쪽)로서의 개인을 주장했다. 헤겔은 “개인은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내지만 역사에 영향을 끼치고 거꾸로 영향 받는다”(214쪽)고 말한다. 때문에 진보를 위해선 정신적?지적 세계가 누적된 교양이 필요하다 여겼고(212쪽), 건축물처럼 쌓아올린다는 뜻의 “빌둥(bildung, 교양)”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211쪽) “우리 대부분은 '당신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보통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이야기한다. 이에 대해 헤겔은 내가 해왔던 행동, 내가 보여 온 태도가 곧 나이며,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그만한 행동과 태도를 반복해야 한다”(213~214쪽)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가 말한 “나는 내 삶의 증인이다”(230쪽)라는 뜻이 앞의 내용들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 개개인의 인생사는 고뇌의 역사다 - 쇼펜하우어 “고약한 인상, 툭하면 내뱉는 여성혐오, 세상에는 사랑도 희망도 없다고 외치는 성마른 목소리”(232쪽), 어머니를 증오하는 아들, 애견 ‘부츠’와의 산책으로 프랑크푸르트를 상징하는 명물이 된 쇼펜하우어.(272쪽) “그는 나약하게 태어나 속 좁은 인간으로 살았지만”(276쪽) 그 때문에 그만의 철학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인 이상 “필연적으로 고독”(276쪽)할 수밖에 없고 그 누구도 결핍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도 고독과 애정을 갈구했던 그의 양면성은 그가 남긴 《여록과 보유》에 분명하게 드러난다. “추운 겨울날, 고슴도치들은 얼어 죽지 않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바싹 달라붙어 한 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곧 그들은 가시가 서로를 찌름을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떨어졌다. 그러자 그들은 추위에 견딜 수 없어 다시 한 덩어리가 되었다. 그러자 가시가 서로를 찔러 또다시 떨어졌다. 이렇게 그들은 두 악마 사이를 오갔다. 그러다 그들은 결국 상대방의 가시를 견딜 수 있는 적당한 거리를 발견했다. 인간 생활의 공허함과 단조로움에서 생겨나는 사회생활의 욕망은 인간을 한 덩어리로 만든다. 그러나 그들은 불쾌감과 반발심으로 인해 다시 떨어진다. 그들은 마침내 서로 견딜 수 있는 적당한 간격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정중함과 예의다.” (273쪽) “단순한 철학적 우화로도 뛰어나지만 《여록과 보유》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부록집인 만큼 쇼펜하우어 철학의 세계관(인간에 대한 상)에도 완벽히 부합하는 이야기다.”(273쪽) “자연이 부여한 끝없는 의지 때문에 인간은 욕망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리고 어느 하나를 제 몫으로 선택하고 책임져야 하는 실존적 상황에 처한다. 정중함과 예의는 의지가 베푼 보상인 동시에 품위를 알게 된 인간이 다시는 내버릴 수 없는 등짐”(273쪽)이라고 쇼펜하우어는 말한다. “이렇게 인간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헤매며 한 걸음씩 나아간다.”(273쪽) ● 사람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 니체 “현대 철학의 창시자이자 최초의 현대인”으로, “우리의 의식 구조를 형성한 정신적 선조 중 한 명“인 니체.(278쪽) 그는 데카르트와 마찬가지로 허약한 체질 때문에 어린 시절 대부분을 누워서 보냈다.(281쪽) 니체는 데카르트처럼 관찰하고 의심하고 회의했다. “날선 두뇌와 예민한 문학적 감수성, 그리고 아픈 몸은 철학자가 될 최적의 조건이었는지도 모른다.”(282쪽) “병약한 아이는 어쩔 수 없이 민폐”(282쪽)를 끼칠 수밖에 없다. 집안의 어른이 주로 여성뿐이라 그들의 보살핌에 의존해야만 했던 니체는 자신의 모습을 거부하고 싶었고, “여성에게 의존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강박을 키웠다.”(282쪽) 그런 “니체의 여성혐오는 자기혐오와도 맞닿아 있다.”(282쪽) 뇌종양이 악화되면서 “니체는 언제 와장창 잃을지 모르는 건강 때문에라도 더 치열하게 사유하고 썼다.”(314쪽) 그래서인지 그의 “철학은 투쟁적”(330쪽)이다. “그가 말하는 투쟁은 나 자신과의 투쟁이다.”(330쪽) 그는 가장 든든한 전우도 최강의 적도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326쪽) 그가 말한 ‘위버멘쉬’ 즉, 초인의 개념이 이렇게 탄생한다.(315, 324쪽) 위버멘쉬란 인간 자신과 세계를 긍정할 수 있는 존재이며, 지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완성시키는 주인의 역할을 하는 존재를 말한다. 니체의 “철학에는 집단성이 없다. 어울림, 존중, 이해는 있어도 협동과 의무는 보이지 않는다. 니체는 이타적이 되지 말라고 한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그런 자신을 긍정해야 한다고, 그러나 남의 이기심도 인정하고 끝없이 합의하려는 ‘귀족적 정신’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건강한 이기심’이며 인간 도덕의 시작과 끝”(324쪽)이라는 것이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법을 연습하는 것이다.” - 스피노자데카르트는 1596년 3월 31일 프랑스 투렌 지방의 작은 마을 라에유에서 태어났다. 그는 생후 1년 2개월 만에 어머니를 여의었다. 삶의 길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최후의 1인은 우리 자신이다. 살아보지 않고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없다. -
행복한 자수 여행 3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아오키 카즈코 글, 배혜영 옮김 / 2016.03.22
12,000원 ⟶
10,800원
(10% off)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취미,실용
아오키 카즈코 글, 배혜영 옮김
《피터 래빗 이야기》는 지난 1901년 처음 발간된 이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 세계의 많은 사람에게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아름다운 동화책이다. 꽃과 여행 자수로 유명한 일본의 인기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가 피터 래빗을 만나기 위해 피터 래빗의 고향인 영국의 코츠월즈와 호수 지방으로 행복한 자수 여행을 떠난다. 《행복한 자수 여행 3》에는 《피터 래빗 이야기》의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의 흔적을 따라 영국의 코츠월즈를 거닐고 그 곳에서 느낀 아름다운 영국의 자연을 어여쁜 자수 작품으로 수놓았다. 동화책 속에 나오는 다양한 들꽃과 동화의 주인공 피터가 좋아하는 맛있는 씨앗들, 드넓은 양귀비 들판과 호수 지방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자수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자가 여행을 하며 느낀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1. 호수 지방에 가다 2. 이야기 속의 꽃 3. 피터가 좋아하는 채소와 과일 4. 작은 코티지 가든 5. 포터의 방 6. 좋아하는 그림책에서 7. 니어 소리 마을의 트위터 8. 아르미트 도서관에서 9. 레벤스 홀 가든의 토피어리 10. 워즈워스의 정원 11. 코츠월즈로 12. 코츠월즈의 집 13. 농가에 머물다 14. 양귀비 15. 코츠월즈의 라벤더 16. 폭스 코티지 앤티크스 17. 데일스포드에서의 런치 18. 앤티크와 살아가다 19. 앤티크를 사용하다 20. 머천트 앤 밀스 쇼핑한 물건 런던의 수예점 추천하는 B&B전 세계인이 사랑한 피터 래빗의 고향으로 영국의 코츠월즈와 호수 지방으로 떠나는 행복한 자수 여행! 영국의 코츠월즈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으로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 동화 《피터 래빗 이야기》의 고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 자수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오키 카즈코’가 이번에는 피터 래빗을 만나러 갑니다. 인기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는 《피터 래빗 이야기》의 저자 베아트릭스 포터의 흔적을 찾아 영국 코츠월즈와 호수 지방의 작은 마을을 방문해 그 느낌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자수로 풀어냅니다. 패랭이꽃, 캐모마일, 디기탈리스 등 다양한 꽃 자수부터 지저귀는 작은 새, 고슴도치와 같은 귀여운 동물 자수와 수선화 북 커버와 데이지 핀 쿠션 등 자수를 활용한 소품들까지 영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만큼이나 풍성한 자수 작품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들꽃과 빨강 머리 앤을 지나 세 번째로 떠나는 《행복한 자수 여행 3》과 함께 아름다운 자수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자수의 여왕, 아오키 카즈코가 수놓은 영국의 코츠월즈와 호수 지방으로 지금 떠납니다. 피터 래빗을 만나러 영국으로 가다 “코츠월즈는 작은 마을이 띄엄띄엄 위치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전원 지대입니다. 완만한 언덕에 목초지가 펼쳐져 있어 사람보다 많다는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본문 24쪽 《피터 래빗 이야기》는 지난 1901년 처음 발간된 이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 세계의 많은 사람에게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아름다운 동화책입니다. 꽃과 여행 자수로 유명한 일본의 인기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가 피터 래빗을 만나기 위해 피터 래빗의 고향인 영국의 코츠월즈와 호수 지방으로 행복한 자수 여행을 떠납니다. 《행복한 자수 여행 3》에는 《피터 래빗 이야기》의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의 흔적을 따라 영국의 코츠월즈를 거닐고 그 곳에서 느낀 아름다운 영국의 자연을 어여쁜 자수 작품으로 수놓았습니다. 동화책 속에 나오는 다양한 들꽃과 동화의 주인공 피터가 좋아하는 맛있는 씨앗들, 드넓은 양귀비 들판과 호수 지방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자수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자가 여행을 하며 느낀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원예가의 눈으로 섬세하게 수놓은 영국의 자연을 느끼다 “양귀비가 한가득 핀 모습을 보면 멀리서부터 가까이로 이어지는 초록색과 뒤섞인 빨간색의 그라데이션에 넋을 빼앗깁니다.” -본문 30쪽 《행복한 자수 여행 3》속의 자수 작품들은 마치 아름다운 수채화와 같습니다. 자수 디자이너이자 원예가이기도 한 저자의 눈으로 섬세하게 관찰한 꽃과 자연, 그리고 영국의 전원 풍경 등은 총 44개의 자수 작품으로 재탄생되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포근한 마음을 들게 합니다. 또한 자수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수놓을 수 있도록 자수 방법을 친절히 소개합니다. 자수를 놓을 때 필요한 준비물과 15가지 자수 스티치 방법을 알려 주고, 여기에 자세한 자수 도안을 함께 곁들여 초보자도 차례차례 따라 하다 보면 쉽게 나만의 자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수 작품을 이용해 핀 쿠션이나 채소 키친 포켓, 바느질 도구 케이스 등 작은 소품들도 만들어 볼 수 있어 작품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자수의 여왕, 아오키 카즈코의 감성 에세이를 만나다 “이번 여행은 쭉 가 보고 싶던 이야기의 무대를 방문하는 것이니 틀림없이 감동하리라고 기대했어요.” -본문 48쪽 《피터 래빗 이야기》의 저자 베아트릭스 포터와 아오키 카즈코는 서로 닮은 점이 많습니다. 둘 다 꽃과 자연을 사랑하며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점입니다. 《행복한 자수 여행 3》에서는 아름다운 자수 작품과 함께 저자의 감성적인 여행 에세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읽는 그녀의 여행 에세이는 여행의 느낌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이 남아있는 아르미트 도서관, 영국 시인 워즈워스의 정원, 작고 예쁜 영국의 수예점 등 이야기를 따라 곳곳을 탐색하다 보면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영국과는 또 다른 영국을 만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영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만큼이나 풍성한 자수 작품을 한 권에 담은 《행복한 자수 여행 3》와 함께 다시 한 번 행복한 자수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안무법
한국학술정보 / 산드라 커니 민튼 지음, 정옥조 옮김 / 2013.12.20
18,000원 ⟶
16,200원
(10% off)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산드라 커니 민튼 지음, 정옥조 옮김
안무가와 무용수를 비롯하여 여러 독자들로 하여금 안무 관련 지식을 풍부하게 해줄 것이며, 기억에 남는 무대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각 장에는 작품 구상부터 무대 공연에 이르기까지의 안무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움직임을 자세하게 연구할 수 있는 연습 섹션과 그에 따른 응용 과제에 대한 섹션이 마련되어 있다.저자의 말 역자의 말 제1장 움직임 탐구와 즉흥 제1절 무용창작 과정 제2절 관찰과 감정적 반응 제3절 움직임의 발견 제4절 즉흥 안무의 요건 제5절 적절한 음악 선택 제6절 영감의 이해 제2장 무용의 구성과 형태 제1절 움직임의 변형 제2절 움직임과 의사전달 제3절 전체적인 이미지 형성 제4절 포스트모던댄스의 안무기법 제5절 기술을 도입한 안무기법 제6절 무용의 구성과 형태 제3장 안무의 형식 제1절 안무의 형식과 전개 제2절 무용의 양식 제3절 무용의 주제 제4절 무용수와의 소통 제5절 안무 형식의 습득 제4장 공연 연출 제1절 기획 및 조직 제2절 기술적 고려사항 제3절 비공식적 공연 제4절 실제 공연을 위한 준비 부록 1. 안무 평가서 2. 공연 준비 목록 3. 조명디자인 계획안 참고문헌 이 책은 안무가와 무용수를 비롯하여 여러 독자들로 하여금 안무 관련 지식을 풍부하게 해줄 것이며, 기억에 남는 무대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각 장에는 작품 구상부터 무대 공연에 이르기까지의 안무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움직임을 자세하게 연구할 수 있는 연습 섹션과 그에 따른 응용 과제에 대한 섹션이 마련되어 있다. ● 즉흥의 활용 및 아이디어, 작품 구상 혹은 무용 양식의 전형적 움직임 탐구 ● 공간, 시간, 에너지, 형태 등의 이해를 기반으로 한 움직임 변형 ● 안무 형식의 집약, 의미 또는 의도를 반영하여 무용으로 형상화시키는 작업 ● 오디션부터 리허설, 기술적 지원 그리고 최종 제작에 이르기까지의 무용공연 기획과정 또한 이번 최신판은 오늘날의 멀티미디어 기술의 발전이 안무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특히 조명 효과나 슬라이드 혹은 파워포인트 영상, 가상 무용 공연, 화상회의 시스템, 모션 캡처 등의 기술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안무 과정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으며, 무용 동작을 디자인하고 형상화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10년 후, 우리 아이의 직업이 사라진다
21세기북스 /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은이), 이혜령 (옮긴이) / 2018.08.10
14,000원 ⟶
12,600원
(10% off)
21세기북스
육아법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은이), 이혜령 (옮긴이)
세상이 뒤바뀌고 있는데, 대체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요즘 부모들이 지닌 가장 큰 고민거리다. 아이가 앞으로 자신과는 다른 세상에서, 다른 인생을 살아갈 것을 체감은 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아이들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입시제도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부모세대에서는 유망 직종으로 여겨졌던 수많은 직업마저 ‘사라지고’ 있다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미래형 인재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학교에서 뾰족한 답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기에, 코딩교육 등을 배우며 불안을 달래는 정도다. 일본에서 교육개혁 실천가로 주목받고 있는 후지하라 가즈히로가, 고민에 빠진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우리나라보다 한발 앞서서 ‘AI 세상의 학교’를 이끌고 있는 저자가 뒤바뀌는 세상에 맞춤한 ‘현실적인’ 교육이 무엇이고 ‘미래형 인재’가 될 방법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안내한다.프롤로그-우리 아이들은 어떤 미래를 살게 될까 1 앞으로 10년 안에 세계는 격변한다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시대 세계는 스마트폰으로 이어진다 미래 사회는 인터넷 안에 건설된다 AI로 대체되는 직업, 살아남는 직업 미래의 고용 시장 취업전선에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관광과 프로그래밍 분야에 주목하자 2 직업이 소멸하는 시대에 몸에 익혀야 할 것들 학력은 필요 없어질까? 기초학력을 높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지식이 없으면 구글도 무용지물 ‘표준점수’는 필요 없다? 정보처리능력을 단련해 시야를 넓히자 정보편집능력을 높여라 정답이 없는 시대에 필요한 능력 ‘편집’이란 어떤 의미인가? 입사 시험에서도 정보편집능력이 필요하다 달려라 메로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5가지 활용능력 영어를 할 줄 아는 게 글로벌인가? 인풋과 아웃풋의 관계로 이해하자 정보편집능력이 없으면 앞으로는 살아남지 못한다 정보‘처리’뇌에서 정보‘편집’뇌로 변환하라 학생들이 졸지 않는 수업이란? ‘액티브 러닝’ 수업이란? 3 ‘놀이’와 ‘전략성’이 정보편집능력의 열쇠가 된다 두뇌 회전력과 두뇌 유연성 놀이를 통해 배우는 정보편집능력 놀아보지 않은 인재는 성장할 수 없다 전략적으로 수험에 접근하라 입시 문제에는 패턴이 있다 다섯 가지 활용능력을 총동원하자 진정성을 끌어올리는 셀프 프레젠테이션 룰을 만드는 사람이 돼라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놀이’와 ‘전략성’이 있다 ‘구조를 만드는’ 사람이 되자 동아리 활동으로 정보편집능력을 훈련하자 즐거운 일만 하다 보면 성장할 수 없다 직소퍼즐형 학력과 레고형 학력 ‘직소퍼즐’은 정답을 맞히는 게임 미국식 직소퍼즐을 쫓아간 ‘정답주의’ 교육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인생을 디자인하는 시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놀이 ‘레고’ 가설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자 ‘구조에 따르는’ 사람의 나쁜 버릇 구조를 만들 것인가, 구조에 따를 것인가 4 고용되는 힘을 키워라 ‘고용가능성’이란 무엇인가? 나의 크레딧이 임플로이어 빌리티를 높인다 10년 후, 어떤 사람이 직업을 얻을 수 있을까? 구글에 신이 머무는 날 로봇은 배우는 즐거움을 가르칠 수 없다 ‘고용가능성’을 높여주는 요건 인사부장은 어떤 사람을 채용할까? 비즈니스 퍼슨의 조건 학력과 인성, 어느 쪽이 유리할까?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신용을 줄 수 있을까? 신용을 높이는 기본 3가지 신용이 높아지면 꿈은 현실이 된다 ‘수고스러운’ 일을 하자 5 90세 시대의 라이프 디자인 30대까지는 경험치를 쌓아라 부끄러운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인생은 우연을 통해 이루어진다 성공하는 사람의 커리어도 우연히 형성된다 커뮤니티라는 자산을 키워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여주는 ‘비스듬한 관계’ 다양한 커뮤니티에 참가하자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라 퇴직 이후의 삶이 달라진다 복선형 인생으로 전환하자 얼마나 희소성 있는 존재인가 ‘돈을 버는 어른’ 이란? ‘시급’으로 생각해보자 시급을 묻지 않는 존재, 시급을 뛰어넘는 존재 일도 수요와 공급으로 가격이 결정된다 자신을 레어카드로 만들자 커리어 곱셈식으로 100만분의 1의 존재가 되자 올림픽 메달리스트급을 목표로 하자 커리어의 대삼각형을 그리자 희소성을 갖추면 고용가능성이 높아진다 경력과 경력의 곱셈으로 승부하자 신용을 높이는 라이프디자인 취직을 하려면 ‘역행’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길을 걷자 성숙사회에 맞춰 삶을 축소하자 미움받을 용기 6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열어갈 존재라 확신하는 이유 에필로그-AI 시대,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3가지 교육법직업 소멸의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고용되는 힘’이다! 세상이 뒤바뀌고 있는데, 대체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요즘 부모들이 지닌 가장 큰 고민거리다. 아이가 앞으로 자신과는 다른 세상에서, 다른 인생을 살아갈 것을 체감은 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아이들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입시제도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부모세대에서는 유망 직종으로 여겨졌던 수많은 직업마저 ‘사라지고’ 있다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미래형 인재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학교에서 뾰족한 답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기에, 코딩교육 등을 배우며 불안을 달래는 정도다. 일본에서 교육개혁 실천가로 주목받고 있는 후지하라 가즈히로가, 고민에 빠진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후지하라는 일본에서 혁신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치조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일본은 이미 자율주행버스가 도로를 달리고 있고, 거리에서 쉽게 AI 로봇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AI 기술을 보유한 나라다. 기술의 변화가 피부로 와 닿는 만큼, 교육 혁신의 필요성도 그만큼 간절하다. 우리나라보다 한발 앞서서 ‘AI 세상의 학교’를 이끌고 있는 후지하라 교장이. 뒤바뀌는 세상에 맞춤한 ‘현실적인’ 교육이 무엇이고 ‘미래형 인재’가 될 방법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안내한다. 10년 후, 우리 아이가 진화하는 AI를 이길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세상을 살아가게 될까? AI가 귀찮은 일은 전부 처리해주고 인간은 여유를 즐길 거라는 핑크빛 전망이 맞을까, 아니면 AI에 밀려 직업을 잃고 먹고살기에 급급한 인간이 많아지리라는 어두운 전망이 맞을까? 어느 쪽 세상이 도래하든, 지금 아이를 기르는 부모가 알아야 할 분명한 사실은 단 하나다. 머지않은 미래에 세상은 완전히 뒤바뀔 것이고, 기존의 교육 방식에만 의존해 공부한 아이들은 자기 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변곡점에 서 있는 이 순간, 우리나라보다 한발 앞서 ‘AI 세상’이 시작된 일본의 교육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본은 이미 운전기사 없는 ‘자율주행 버스’가 도로를 달리고, 생활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AI 로봇이 상용화되어 있다. 달라진 세상이 피부로 와 닿는 만큼, 교육 개혁의 필요성도 간절하다. 이런 일본에서 최고의 교육개혁 실천가로 꼽히는 전문가가 바로 후지하라 가즈히로다. 후지하라는 혁신적 교육법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치조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사회의 변화를 예리하게 통찰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능력을 길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후지하라 교장이 교육에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10년 후, 우리 아이의 직업이 사라진다》를 펴냈다. 10년 후 달라질 세상과 그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상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이제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진화하는 AI를 이길 수 있는 특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금 당장 우리 아이를 위한 현실적 미래 교육을 시작하자. AI 시대의 직업 트렌드와 자녀 교육에 대해 답한다! 후지하라 교장은 지금의 십대들은 평균수명이 부모 세대와 비교해 두 배로 늘어나고, 귀찮고 수고스러운 일은 모두 AI가 대신 해주고, 직업의 수명 역시 짧아져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쓸모없는 직업은 금세 사라지는 세계에서 살게 될 거라 말한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국가와 기업, 기술이 현실 세계가 아닌 인터넷 세계 속에서 ‘건설’된다는 사실이다. 이런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은 바로 ‘고용되는 힘’이다. 그리고 고용되는 힘의 중심에는 AI의 기술을 이용할 줄 아는 지혜, 즉 ‘정보편집능력’이 있다. 필요한 정보를 암기하고 지시받은 대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요컨대 시험을 잘 보는 능력, 성실한 직원이 되는 능력은 정보처리능력이다. 산업혁명 이후 기존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이었다. 반대로 후지하라 교장이 창안한 개념인 정보편집능력은 스스로 정보를 편집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정보를 조합해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다. 후지하라 교장은 정보처리능력보다 정보편집능력이 중요해지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앞으로의 세상에는 ‘정답’이 없어지는 대신 ‘해답’이 요구될 것이다.”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 기술 발달과 사회 변화가 일상화된 세계에서는, ‘절대적으로 맞는 답’이란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주어진 문제 상황에서 납득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놓는 일이다. 고용 시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 또한 ‘해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기에, 이 능력을 기를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인생 사이클이 완전히 달라지는 시대, ‘커리어 곱셈식’으로 라이프 디자인하라! ‘10년’은 먼 미래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즈음인, 당장의 가까운 미래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 동안 사회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 진학-취직-은퇴’라는 인생 사이클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기술 발달이 빨라지면 하나의 ‘전문 능력’만 갖고 평생 먹고살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명 또한 훨씬 길어진다. 노년이 되어도 건강 상태 또한 훨씬 양호해서, 죽을 때까지 계속 일을 할 수 있고, 그러한 삶이 요구된다. 후지하라 교장은 인간의 생애 주기 중에서 사회 활동을 하는 기간이 현재의 두 배 정도로 길어질 거라 예상한다. 이에 필요한 라이프 디자인이 바로 ‘커리어 곱셈식’이다. 평생 동안 한 가지 직업만 갖고 살 수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사회 변화에 맞춰 계속 직업을 바꾸고 새롭게 탄생한 기술을 익히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학생 때부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직업을 바꿔야 하는 순간 완전히 0(제로)의 단계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직업을 바꾸더라도, 기존의 직업과 새로운 직업이 조화를 이뤄 커리어가 ‘곱셈식’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차피 사라질 직업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된다. 세상이 빠르게 변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신임’이기 때문이며, 인터넷에 건설될 세계에서는 그런 개인의 정보를 추적하기도 더욱 쉬워지기 때문이다 아이의 미래를 미리부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세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불확실해질 거라는 전망이 암울하게 들리는 것은 우리 부모세대가 ‘정보처리능력’의 세상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후지하라 교장의 현실적인 미래 교육법을 실천해 정보편집능력과 유연한 자세를 아이들에게 길러준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부모보다 훨씬 창조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삶의 대부분을 ‘인터넷’이라는 공간 속에서 보낸다는 건 단순히 게임에 중독되거나 온라인에 빠져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사회인이 되어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 당연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시대라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인터넷 안에 존재하며, 그 안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내 존재를 평가받으며 내가 있을 자리를 보증받는 기분을 느낍니다. 이제는 인터넷 세계에서 개인이 신용과 공감을 얻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_프롤로그 정답에 가까운 의견은 무엇보다 재미가 없으며, 뇌를 활성화시키지도 못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이 작동되지 않는 것이죠.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정답에 가까운 의견은 쉽게 말해 이미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 정도가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1만 개 정도의 회사가 시도했을 것이고 그중 300개 정도의 회사가 시행착오를 거친 후 실패했을 겁니다. 몇 군데 회사에서 성공했다면 벌써 상품화되었을 테고요. 따라서 논의에서 조금은 벗어난 의견을 마음껏 내보면서 정답주의 모드에서 뇌를 해방시킬 필요가 있습니다._제2장 직업이 소멸하는 시대에 몸에 익혀야 할 것들 정보편집능력은 정보처리능력과 달리 공부만 해서는 기를 수 없습니다. 다각도로 생각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놀이’라는 방식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정보처리능력과 정보편집능력과의 관계에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사건을 통해 배우는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통해 배우는가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과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 바로 그 차이 때문입니다._제3장 ‘놀이’와 ‘전략성’이 정보편집능력의 열쇠가 된다
귀여운 코바늘 모티브 소품
나는북 / 주부와생활사 지음, 조경자 옮김 / 2014.10.15
11,800원 ⟶
10,620원
(10% off)
나는북
취미,실용
주부와생활사 지음, 조경자 옮김
모티브뜨기는 코바늘과 실만 있으면 초보자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수예이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 쥐는 방법부터 코바늘뜨기의 기초, 모티브 잇는 방법 등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모티브뜨기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귀여운 소품 24가지를 수록해 초보자도 빨리 코바늘뜨기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4 사각 모티브 머플러 5 사각 모티브 가방 6 컬러풀한 모티브 무릎덮개 8 모헤어 스톨 10 꽃무늬 모티브 가방 11 작은 모티브의 프티 머플러 12 꽃무늬 도일리 13 미니 도일리 14 핸드 워머 15가을 빛깔의 사각 스톨 16 육각 모티브 그래니 백 17 꽃무늬 티핏 18 미니 쿠션 20 모헤어 무릎덮개 22 테이블 매트 24 오가닉 코튼 스톨 26 코튼 서머 스톨 27 파스텔 컬러 파우치 28 둥근 모티브 무릎덮개 30 네잎 클로버 목걸이 32 두 가지 컬러의 똑딱이 지갑 33 핀쿠션 34 사각 수세미 35 꽃 수세미 36 모티브뜨기 레슨 48 코바늘뜨기의 기초 51 HOW TO MAKE코바늘뜨기가 처음이라면 모티브뜨기로 시작해 보세요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코바늘뜨기가 처음이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모티브뜨기는 코바늘과 실만 있으면 초보자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수예입니다.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 쥐는 방법부터 코바늘뜨기의 기초, 모티브 잇는 방법 등을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모티브뜨기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귀여운 소품 24가지를 수록해 초보자도 빨리 코바늘뜨기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모티브 하나만 뜰 줄 알면 간단한 소품부터 패션 아이템까지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 모티브는 하나씩 하나씩 완성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모티브는 하나만 떠서 코스터나 도일리 등의 소품으로 활용하거나 여러 개의 모티브를 이어 무릎덮개나 스톨, 머플러, 가방 등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소품 수록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코바늘뜨기를 즐길 수 있도록 털실과 코튼, 리넨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소품을 소개합니다.
2025 시대에듀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스피드 단기완성 사회학개론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5.01.08
19,000원 ⟶
17,100원
(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본 교재는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ㆍ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할 키워드를 정리하여 시험 직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에서 ‘필수 암기 키워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최신기출문제 최신 ‘3개년(2024~2022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에서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핵심포인트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핵심포인트’로 수록하였으며, ‘체크 포인트’와 ‘확인학습 풀어보기’를 통해 내용 이해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ㆍ적중모의고사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구성한 ‘적중모의고사 10회분’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무료특강 경로 : www.sdedu.co.kr > 검정고시/독학사 > 독학사 > 학습자료실 > 무료특강PART 1 | 필수 암기 키워드 PART 2 | 최신기출문제 2024년 기출복원문제 2023년 기출복원문제 2022년 기출복원문제 PART 3 | 핵심포인트 제1장 사회학의 성립 제2장 사회학의 대상과 방법 제3장 사회학의 이론 제4장 사회학의 과제 제5장 문화 제6장 사회화와 퍼스낼리티 제7장 지위와 역할 제8장 사회집단 제9장 일탈 행동 제10장 사회구조론 제11장 사회조직 제12장 사회제도 제13장 사회계층 제14장 가족 제15장 농촌사회 제16장 도시사회 제17장 현대사회 제18장 집합행동과 사회운동 제19장 사회변동과 사회발전 제20장 한국 근·현대의 사회변동과 발전 PART 4 | 적중모의고사 적중모의고사 제1회 적중모의고사 제2회 적중모의고사 제3회 적중모의고사 제4회 적중모의고사 제5회 적중모의고사 제6회 적중모의고사 제7회 적중모의고사 제8회 적중모의고사 제9회 적중모의고사 제10회 PART 5 |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3회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4회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5회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6회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7회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8회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9회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10회 정답 및 해설독학사 시험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개하는 평가영역을 기반으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많은 분량의 이론을 한정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시험 전용 수험서로, 시간 대비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대한 학습 분량을 최대한 압축하고자 하였으며, 출제 유형을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ㆍ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의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ㆍ최신기출문제 2024~2022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ㆍ핵심포인트 핵심만 간추려 정리한 ‘핵심포인트’로 주요 내용을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ㆍ적중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이 가능한 ‘적중모의고사’ 10회분을 수록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해 보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으로 ‘필수 암기 키워드’와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수험생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작고 귀여운 모루인형 만들기
달고양이 / 쿠니모토 마사유키 지음, 안나진 옮김 / 2017.11.01
12,000원 ⟶
10,800원
(10% off)
달고양이
취미,실용
쿠니모토 마사유키 지음, 안나진 옮김
일본 최고의 인기 모루인형 작가 쿠니모토 마사유키의 국내 첫 번역서. 모루는 가는 철사에 섬유가 촘촘히 붙어있는 형태의 공예 재료로 국내에서는 주로 아이들 공작용으로 많이 쓰인다. 문구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모루로 작고 정교한 미니어처 동물 인형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만드는 과정이 상세하게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고, 모루를 몇 번 꼬고 감다 보면 나만의 작은 동물 인형을 만들 수 있다. 모루 인형은 작은 장식품으로서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도 있고, 미니어처 하우스나 미니어처 소품과 함께 꾸밀 수도 있으며, 기존 인형들의 작은 인형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서 여러 가지로 활용 범위가 넓다.contents Welcome to the Miniature Mogol Animals World 모루로 만드는 미니어처 동물 모루 동물을 만들기 전에 준비할 도구 준비할 재료 기본 테크닉 포인트 동물 눈에 대해서 동물 조형 포인트 기본 만들기 [A] 두 다리 포즈 (조인트 없음) 토끼 arrange 펭귄 [B] 두 다리 포즈 (조인트 있음) 귀가 덮인 강아지 arrange 쥐 고양이 귀가 접힌 강아지 [C] 네 다리 포즈 (조인트 없음) 돼지 arrange 양 일본 최고의 인기 모루인형 작가 쿠니모토 마사유키의 국내 첫 번역서 출간!! 모루는 가는 철사에 섬유가 촘촘히 붙어있는 형태의 공예 재료로 국내에서는 주로 아이들 공작용으로 많이 쓰인다. 이 책에서는 문구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모루로 작고 정교한 미니어처 동물 인형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는 일본 최고의 인기 모루 베어 아티스트 쿠니모토 마사유키이며, 미니어처 모루 인형 작가와 강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완성된 작품의 퀄리티가 높아서 자칫 만드는 방법이 까다로울 거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만드는 과정이 상세하게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고, 모루를 몇 번 꼬고 감다 보면 나만의 작은 동물 인형을 만들 수 있다. 각 동물의 특징을 살린 기본 만들기 포인트가 잘 설명되어 있어서 기본만 익히면 여러 동물로도 적용할 수 있다. 크기만 작을 뿐인 장식용 인형이 아니라 목과 팔다리 등 주요 관절을 움직일 수 있어서 여러 가지 포즈로 연출이 가능하다. 인형 만들기뿐만 아니라 완성된 인형을 장식해줄 작은 액세서리를 만드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어서 만드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만든 모루 인형은 작은 장식품으로서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도 있고, 미니어처 하우스나 미니어처 소품과 함께 꾸밀 수도 있으며, 기존 인형들의 작은 인형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서 여러 가지로 활용 범위가 넓다. 물론 모루 인형을 만드는 과정 자체로도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어서 성취감이 높아 좋은 취미활동이라 할 수 있겠다. 일본의 인기 모루 작가 쿠니모토 마사유키의 작은 동물 인형들을 만들어 봅시다. 귀여운 동물 인형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모루라는 재료로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어요. 기본 만들기만 익히면 여러 가지 동물로 응용할 수 있어요. 작가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모루 인형을 꾸밀 수 있는 소품 만들기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책을 따라 만들다 보면 큰 인형보다 더 섬세한 디테일의 작품이 만들어져요. 크기는 작지만, 머리와 팔다리가 움직여서 귀엽게 포즈 잡기도 좋아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고 큰 인형들의 작은 친구도 될 수 있어요. 모루로 만드는 작고 귀여운 동물의 세계를 마음껏 즐겨주세요.
스티커 색칠 성경 : 구약 B
겨자씨 / 이승권 엮음, 정가진 그림 / 2016.06.10
4,900원 ⟶
4,410원
(10% off)
겨자씨
소설,일반
이승권 엮음, 정가진 그림
놀라운 구약 성경 이야기와 예쁜 그림이 실려 있는 책. 아이에게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준다. 호기심 많은 유아기 아이는 재미있는 색칠놀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스스로 그림을 완성해 가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것이다.형들을 용서한 요셉 바구니 속의 아기모세 갈라진 바다 만나와 메추라기 한나의 기도 골리앗을 이긴 다윗 지혜로운 왕 솔로몬 엘리사를 위한 방 병을 고친 나아만 장군 히스기야 왕의 기도 도망친 요나 사자굴 속의 다니엘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이 쑥쑥!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하나님을 만나요 이 책에 실린 놀라운 구약 성경 이야기와 예쁜 그림은 아이에게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고, 사랑 많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줍니다. 호기심 많은 유아기 아이는 재미있는 색칠 놀이와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스스로 그림을 완성해 가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것입니다. 더불어 이 책은 21세기 교육 방법의 화두인 다중지능 계발까지 도와줍니다. 시각, 공간적 지능 발달을 돕고 감성 지수(EQ)를 높여 주며,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 줍니다.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도 키워 줍니다.
세계지도 한글지세 (코팅 표구/걸이용) : 단면(축척 1:29,200,000)
성지문화사 / 성지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23.01.01
45,000원 ⟶
40,500원
(10% off)
성지문화사
소설,일반
성지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게임 : 행위성의 예술
워크룸프레스(Workroom) / C. 티 응우옌 (지은이), 이동휘 (옮긴이) / 2022.12.29
19,000원 ⟶
17,100원
(10% off)
워크룸프레스(Workroom)
소설,일반
C. 티 응우옌 (지은이), 이동휘 (옮긴이)
출간되자마자 학계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2021년 미국철학협회 도서상을 수상한 C. 티 응우옌의 <게임 : 행위성의 예술>이 출간되었다. 게임이라는 고유한 예술 형식에 깃든 가치를 밝히는 이 책은 우리의 행위성은 물론 사회성, 자율성, 아름다움에 대한 고정관념을 부수는 신선한 통찰을 제공한다.1장 행위성이라는 예술 1부 게임과 행위성 2장 분투형 플레이의 가능성 3장 행위성의 층위들 4장 게임과 자율성 2부 행위성과 예술 5장 행위성의 미학 6장 틀에 짜인 행위성 7장 게임에서의 거리 3부 사회적 그리고 도덕적 변화 8장 사회적 변화로서 게임 9장 게임화와 가치 포획 10장 분투의 가치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참고 문헌 찾아보기게임은 정말 미련하게 시간을 버리는 일인가? 다른 활동에 비해 게임은 부차적으로 보인다. 온 신경을 집중해서 몇 시간이고 애를 쓰면서 한다는 것이 고작 누군가 고안한 조작된 활동에서 서로를 이겨 먹는 일이다. 가령 어떤 비디오게임은 조그만 버섯 인간들 위로 뛰어올라 사정없이 짓밟으라 지시한다. 그러면 우리는 곧 누구보다도 빨리, 더 많이 짓밟기 위해 그 일에 몰두한다. 그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전시회를 가거나, 음악을 듣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이는 게임 고유의 동기 구조를 간과한 데서 오는 오해이다. 우리가 게임 고유의 본질을 이해한다면, 미술이나 음악 못지않게 게임 역시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예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는 게임의 범위와 종류는 폭넓다. 컴퓨터게임, 팀 스포츠, 단독 스포츠, 보드게임, 카드 게임, 파티 게임,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 행위 기반 롤플레잉 게임 등에 대한 여러 심층 사례를 포함한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게임 플레이를 포괄하지는 않는다. 게임이 행위성의 예술이자 사회적 예술임을 밝히는 데 핵심인 플레이, 즉 ‘미적인 분투형 플레이’를 집중해서 다룬다. ‘분투형’ 플레이란, 간단히 말해서 게임을 하는 진짜 목적이 승리가 아닌 게임을 하는 과정 자체에 있는 플레이를 말한다. 예를 들어 마피아 게임을 할 때 우리의 진짜 목적은 여럿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게임이 즐겁기 위해서는, 승리라는 일시적 목표를 진심으로 추구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트위스터」 게임에서 가장 큰 즐거움은 모두가 균형을 잃고 와르르 무너지는 ‘실패’에 있지만, 그 원하는 실패의 경험을 위해서는 플레이어가 전력으로 ‘성공’을 추구해야 한다. 게임이 예술이라 주장하는 그동안의 논의는 주로 다른 종류의 예술이 줄 수 있는 미적, 예술적 가치를 게임도 줄 수 있음을 입증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저자의 접근법은 다르다. 게임은 여러 측면에서 전통적인 예술 작품과 같을 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이 줄 수 없는 독자적인 미적 경험을 제공하는 예술이라 주장한다. 가령 음악이 ‘소리’를 매체로 삼는 예술이라면 게임은 우리의 ‘행위성’을 매체로 삼는 예술이며, 게임 디자이너는 이를 이용해 일시적인 실천적 행위성과 실천적 환경을 창조해 내는 예술가다. 우리는 게임을 통해 게임 디자이너가 게임에 기입해 둔 행위성을 몸에 걸치고 그에 적절한 행위성과 자율성을 계발해 나갈 수 있다. 예컨대 「테트리스」를 플레이하며 여행에 알맞게 재빨리 짐을 싸는 행위성을 익힐 수도 있고, 질문과 답을 통해 누가 스파이인지 알아내야 하는 「스파이폴」을 통해서는 헛소리와 진실을 분간해 내는 행위성을 습득할 수도 있다. 나아가 저자는 이러한 게임의 행위적 조종 능력이 가져오는 사회적? 도덕적 결과에 주목하며, 행위성을 매체로 삼는다는 사실 자체가 게임에 부여하는 엄청난 약속과 위협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보기에 사회적으로 문제 삼는 게임의 폭력적, 성적 재현의 문제는 협소한 사항이다. 중대한 위협은 게임이 약속하는 가치의 단순화와 도덕적 명료성이 현실 세계로 옮겨올 때 생긴다. 우리는 이미 일상을 게임화하고 인생 목표를 도구화하는 방식에 익숙하다. 건강 관련 앱들은 하루 걸음 수를 수치화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보상과 경쟁 체계를 제공한다. 우버는 더 많은 거리를 운전한 드라이버에게 배지를 제공하며 디즈니는 접객 노동을 게임화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명시적인 게임화 체계는 이미 아마존 같은 기업은 물론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도입되어 왔다. 하다 못해 학자들의 학술 활동에 따라붙는 논문 인용 수와 영향력 지수는, 아무래도 게임 점수처럼 보인다. 저자는 이러한 모든 특성들이 게임 속 행위적 유동성에서는 결정적이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도덕적, 사회적 재앙을 불러올 수 있으며, 미적인 분투형 플레이야말로 삶을 게임처럼 만드는 도덕적 명료성의 환상에 맞설 방책이라 말한다. 그래서 과연, 게임은 그저 시간을 낭비하는 짓일까 아니면 우리가 가벼운 발걸음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하나의 예술일까. 저술가이자 번역가 가트야 베렌스가 말했듯, “행위성에 대한 응우옌의 생각이 맞는지 보려면, 아마 게임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기려고 애쓰는 대신, 이 책에서 배운 대로 분투를 즐기면서 말이다.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여러분도 동참하길 바란다.”회화가 시각을, 음악이 소리를, 이야기가 서사를 기록하게 해 준다면, 게임은 행위성을 기록한다. 이는 우리가 성장하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이다. 마치 소설이 살아 보지 못한 삶을 경험하게 해 주듯, 게임은 혼자서라면 발견하지 못했을 여러 행위성 형식을 경험하게 해 준다. 다만 그렇게 형성된 행위성 경험들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마치 예술처럼 말이다.게임의 규칙이 무언가를 추구하라고 하면 우리는 그것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가령 어떤 보드게임은 같은 색의 토큰을 모으는 데 관심을 쏟으라고 지시한다. 어떤 비디오게임은 조그만 버섯 인간들 위로 뛰어올라 짓밟는 일에 관심을 쏟으라고 지시한다. 어떤 스포츠는 공을 그물에 넣으라고 지시한다. 우리는 플레이에 몰입하게 되는 그 귀중한 상태에 이르고자 이러한 목표가 잠시 의식을 사로잡도록 허락한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받아들일 목표와 능력을 게임 디자이너가 특정한다는 사실이야말로 게임을 독자적인 예술 형식으로 만드는 요인이다.세상이 우리에게 먹고살라고 시키니, 우리는 직업을 찾고 그걸 즐기는 척해야만 한다. 세상이 우리에게 애정을 나눌 파트너를 찾으라고 시키니, 우리는 재치를 갖추는 방법을, 아니면 적어도 그럴싸한 온라인 데이트 프로필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세상은 만약 철학으로 생계를 유지하려면 아무리 지겹더라도 끝없는 학생들의 과제를 채점하라고 시킨다. 그러니 우리는 고개를 처박고 일하며 견뎌 나간다. 반면 게임에서는, 우리가 참여하고자 하는 바로 그 종류의 실천적 활동을 스스로 조형한다.게임에서 가치들은 명료하고, 또렷이 제시되며, 모든 행위자에게 균일하게 부여된다. 그런데 이것은 상당한 도덕적 위험을 야기하기도 한다. 폭력적인 그래픽을 가진 게임만이 아니라 모든 게임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가치란 명료하고, 또렷이 드러나며, 어떤 상황에서든 균일해야 한다는 잘못된 기대를 거꾸로 현실에 끌어올 위험이다. 즉 게임은 도덕적 명료성이라는 환상으로 우리를 위협한다.여기서 우리가 알게 된 것은, 게임 플레이가 특정한 의미에서 사랑의 반대항이라는 것이다. 사랑은 대상을 향한 직접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헌신을 요구한다. 그러나 미적인 분투형 플레이어의 경우, 설령 게임 내 목표들에 대해 그때그때 커다란 헌신을 보일 수 있다고 해도, 그러한 게임 내 목표들에 대해 전반적으로는 무심해야 한다.(그래서 우리가 “내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마”[Don’t play games with my heart]라고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회화를 경험하려면 그것을 정면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뒤에서 보거나 냄새 맡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회화 작품은 정면에서 보아야 한다는 규칙은 회화란 ‘무엇인지’에 관해 중요한 점을 나타낸다. 즉, 그것이 그저 캔버스 위의 물감이라는 물질적 사물 이상의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규칙이 공적인 것으로서 사회적 실천 속에 공통적으로 준수된다는 사실은 특정한 공동의 경험을 가능케 한다. 게임 또한 이러한 종류의 작품으로서, 한 발은 재료에, 또 한 발은 사회적 실천에 걸쳐 놓고 있는 셈이다.예술 제도론은 기본적으로 ‘예술’이란 예술계라는 사회 역사적 제도가 예술이라고 말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설명한다. 이는 우리가 ‘예술’이라는 용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사회 언어학적 진실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에 기댄다고 해서 정말 중요한 질문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비디오게임이 예술이냐고 무언가 다급하게 물어올 때, 그들이 특정한 사회적 제도가 실제로 게임을 받아들였는지를 묻고 있는 것은 아니다.게임은 대안적인 사회적 배치와 대안적인 정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수천 년 동안 게임은 우리로 하여금 디자인된 사회적 구조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만들었다. 심지어 게임이야말로 사회적 예술의 원조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내가 멀티플레이어 게임, 보드게임, 파티 게임 등을 포함하여 매우 다양한 게임을 넓게 살펴보는 것이 그토록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만일 내가 하루 휴가를 내고 아들을 동물원에 데리고 갈 경우 내 아이가 느낄 행복의 가치와 그 하루를 연구에 쓸 경우의 가치를 대체 어떻게 비교하겠는가? 또 대체 어떻게 내가 이것들을 이민자들의 부당한 구금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여하는 것의 중요성과 비교하겠는가? 내가 가족, 철학, 다양한 정치적 의제들에 부여하는 가치는 모두 비교하기 극히 어렵다. 게임에서는 복수의 가치를 통약함에 있어 그러한 어려움이 거의 없다. 많은 게임의 경우 목표는 단 하나이다.게임의 윤리적 중요성과 사회적 위험에 관한 논의들은 주로 게임이 폭력적, 성적 콘텐츠를 담고 있는지에 집중해 왔다. 나는 그보다 게임 및 게임 같은 체계가 단순화·수량화된 목표의 무반성적인 추구의 확산을 부추긴다는 점을 훨씬 더 우려한다. 나는 게임이 연쇄살인범보다 월스트리트의 투기꾼을 양성하리라는 점을 더 우려한다. 그런데 게임의 목표가 정말로 얼토당토않은 것은 아니다. 엉뚱한 곳에서 바라볼 때만 그래 보이는 것뿐이다. 게임 바깥 세상에서라면 목표 자체를 보아서 혹은 그 뒤에 무엇이 따라올지를 내다보고서 목표를 정당화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게임 속 목표의 경우 '거꾸로' 봐야 한다. 목표를 추구하는 활동의 가치를 주목해야 한다는 뜻이다. 일상의 현실 세계에서는 결과를 위해 수단을 취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게임에서라면 수단을 위해 결과를 지정받는다.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
넥서스BOOKS / 마연희, 박민 (지은이) / 2023.01.20
15,000
넥서스BOOKS
소설,일반
마연희, 박민 (지은이)
알찬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세련된 디자인과 구성으로 사랑받아 온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동남아 여행 전문가인 마연희, 박민 작가가 현지 곳곳을 직접 취재하여 코로나19 이후 크게 달라진 여행 정보를 꼼꼼히 업데이트했다. 다낭·호이안·후에 구석구석의 명소와 매력적인 볼거리를 자세히 소개한 것은 물론이고, 가장 인기 있는 맛집과 카페, 쇼핑 핫플레이스, 마사지 숍 그리고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 정보까지 빠짐없이 수록했다.<미리 만나는 다낭> 베트남 기본 정보 베트남과 베트남 사람들 현지인이 말하는 다낭·호이안·후에 다낭에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 다낭의 대표적인 볼거리 다낭의 음식과 음료 다낭의 쇼핑 리스트 <추천 코스> 다낭 & 호이안 알찬 일정 4일 다낭 & 호이안 알찬 일정 5일 다낭 & 호이안 & 후에 완전 정복 6일 친구나 연인과 가는 액티비티 여행 5일 아이와 가는 가족 여행 5일 부모님과 가는 가족 여행 6일 <여행 정보> 다낭 여행 Q&A 여행 준비 출국 수속 베트남 입국하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알아 두면 좋은 정보 <지역 여행> - 다낭 - 다낭은 어떤 곳일까? 다낭 드나들기 다낭 추천코스 관광 액티비티 쇼핑 레스토랑 & 카페 마사지 & 스파 호텔 & 리조트 - 호이안 - 호이안은 어떤 곳일까? 호이안 드나들기 호이안 추천코스 관광 액티비티 레스토랑 & 카페 마사지 & 스파 호텔 & 리조트 - 후에 - 후에는 어떤 곳일까? 후에 드나들기 후에 추천코스 관광 레스토랑 & 카페 마사지 & 스파 호텔 & 리조트 <테마 여행> 놓칠 수 없는 즐거움 베트남 음식 다양한 베트남의 열대 과일 맛보기 온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스파와 마사지 테마별 숙소 선택과 호텔 이용법 ★ 여행 회화 ★ 찾아보기완벽한 휴식을 즐기려면 다낭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과 고급스러운 호텔과 풀 빌라, 동서양 문화와 세계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여행지, 현지 음식은 물론, 값싸고 다채로운 음식들의 향연. 알찬 정보와 생생한 현지 사진, 세련된 디자인과 구성으로 사랑받아 온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동남아 여행 전문가인 마연희, 박민 작가가 현지 곳곳을 직접 취재하여 코로나19 이후 크게 달라진 여행 정보를 꼼꼼히 업데이트했다. 다낭·호이안·후에 구석구석의 명소와 매력적인 볼거리를 자세히 소개한 것은 물론이고, 가장 인기 있는 맛집과 카페, 쇼핑 핫플레이스, 마사지 숍 그리고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 정보까지 빠짐없이 수록했다. 중부 베트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은 완벽 여행 가이드북! 다른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만의 특별함! - 여행 전문가가 직접 두 발로 뛰어 취재한, 완벽한 최신 여행 가이드북! - 각 도시의 베스트 여행지와 일정별, 테마별 추천 코스 수록! - 다채로운 베트남의 이야기를 수록하여 읽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책! -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체험 거리와 테마 여행 정보가 가득! - 여행의 편의를 높여 줄 도시별 상세 지도와 교통 정보! - 구글맵을 기반으로 편안한 길 찾기가 가능한 모바일 지도 서비스 제공! ■ 출판사 서평 여행에 꼭 필요한 최신 정보만 알차게 담았다!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는 너무나 유명한 다낭·호이안·후에의 대표 관광지부터 현지인과 관광객이 모두 사랑하는 로컬 맛집, 꼭 사야 할 쇼핑 아이템이 가득한 쇼핑 핫플레이스, 최고의 휴식을 제공하는 호텔과 리조트까지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서핑, 골프, 민속 쇼, 투어 등의 액티비티와 더불어, 더욱 특별하고 다채로운 여행을 위한 테마 여행 정보도 잊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크게 바뀐 여행 정보를 발 빠르게 취재하여 꼼꼼하게 반영하였다.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다낭·호이안·후에의 매력이 한눈에! 베트남 중부의 다낭·호이안·후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 중부 최대의 도시인 다낭은 상업 도시로서의 번화함과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여유를 함께 보여 주고, 해상 무역의 중심지였던 호이안은 옛 가옥을 개조한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운치를 더한다. 옛 왕조의 흔적을 간직한 후에는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가 녹아 있다.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에는 그 모든 풍경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이 가득하다. 당장이라도 가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어지는 다낭·호이안·후에의 매력을 듬뿍 담아 낸 사진과 감각적인 디자인, 재미있게 풀어 쓴 베트남 이야기가 펼쳐지는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는 그 자체로 풍성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인조이 다낭·호이안·후에>만 들고 무작정 떠나도 걱정 없다! 동선을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된다면 전문가가 제안하는 추천 코스를 참고하자. 한정된 시간을 활용하여 다낭·호이안·후에를 100%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제안하였다. 또한 낯선 거리에서 길을 헤맬 염려가 없도록 다낭·호이안·후에의 도시별 전도와 주요 구역 상세 지도를 직접 제작해 수록하였다. 또한 <인조이 시리즈>만의 특별한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구글맵에서 원하는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책에 실린 지도를 통해 관광지와 맛집, 상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고 동선을 익힌 다음, 현지에서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미리 만나는 다낭 | 베트남 중부의 대표적인 도시 다낭·호이안·후에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베트남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대표적인 명소와 음식, 쇼핑 아이템, 액티비티를 사진으로 보면서 여행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 추천 코스 | 어디부터 여행을 시작할지 고민할 필요 없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코스를 참고하여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일정을 세워 보자. 여행 정보 | 다낭 여행 Q&A부터 여행 전 준비 사항, 공항 출입국 수속, 현지에서 필요한 정보까지 유용한 정보들을 상세히 담았다. 지역 여행 | 다낭·호이안·후에의 주요 관광지를 상세하게 다루었다. 꼭 가 봐야 할 대표적인 명소부터 액티비티, 맛집, 숙소 등을 소개하고 상세한 관련 정보를 담았다. 테마 여행 | 다낭·호이안·후에 여행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정보들을 담았다. 여행을 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줄 즐길 거리들을 테마별로 소개한다. <부록> 여행 회화 |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베트남어와 영어 회화 표현을 수록했다. 찾아보기 | 책에 소개된 관광 명소와 식당, 숙소 등을 이름만 알아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했다. ■ 부가 서비스 책에 나온 장소를 내 휴대폰 속으로! 여행 중 길 찾기가 어려운 독자를 위한 인조이만의 맞춤 지도 서비스. 구글맵 기반으로 새롭게 돌아온 모바일 지도 서비스로 스마트하게 여행을 떠나자~ 인조이가 항상 당신의 편안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하나, ‘구글맵’과 연동되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 둘, QR 코드를 스캔하면 책 속의 스폿이 스마트폰으로 쏙! 셋,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길 찾기 기능 넷, 각 지역 목차에서 간편하게 위치 찾기 가능 *모바일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289
2290
2291
2292
2293
2294
2295
2296
2297
229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2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오늘은 축제야!
5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6
다시 하면 되지 뭐
7
마음 그릇
8
꽃에 미친 김 군
9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10
다 모여 편의점
1
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3
에그박사 18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8
돈 주운 자의 최후
9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10
긴긴밤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4
기억 전달자
5
판데모니움
6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7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순례 주택
10
내가 없던 어느 밤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백지 앞에서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해파리 만개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10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