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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너구리
좋은땅 / 최병진 (지은이) / 2023.11.11
15,000원 ⟶ 13,5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최병진 (지은이)
최병진 저자의 『주달 공주』에 이은 2번째 소설이다. 16년 전 저자가 하늘의 달을 보며 떠올린 생각을 글로 옮긴 것이 이 책이다. 소설은 세상의 더러움을 청소하기 위해 신이 우주 전체를 먼지 하나 없이 청소한 후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신은 자신의 모습을 닮은 아이를 지구에 정착시키는데 그가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주인공의 마음속에는 신에게 임무를 받은 ‘나’가 있으며 그의 힘으로 아이와 함께 을지문덕이나 연개소문이 있던 과거나 환상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이후 성인이 된 주인공은 술을 먹고 엄마를 때리던 아빠의 마음과 항상 웃으며 주변에 행복을 전달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고 자신만의 가족을 꾸리며 비로소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나’와 마주하게 된다.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나’를 통해 신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다.나는 눈으로(속사람) 나는 아이의 꿈속으로 간다(속사람) 나 또한 아이의 세상으로 들어간다(속사람) 구름 사이로(아이) 아이는(속사람) 군에 복귀한 밤(아이) 아이 마음속에(속사람) 나는 아이와 만나러 들어간다(속사람) 마음이 포근해(아이) 인간의 모든 시간을 원래대로 맞추기 위해, 또 한 아이의 삶을 신이 조율한다. 하지만 아이의 삶은 자신만의 의지대로 돌아간다. 아이의 시간을 통해 모든 인간이 하나가 되길 바라며. 신은 간절한 심정으로 보낸다. 아이 이야기….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신의 사랑 세상의 이치를 아는 지혜로움 이 책은 최병진 저자의 『주달 공주』에 이은 2번째 소설이다. 16년 전 저자가 하늘의 달을 보며 떠올린 생각을 글로 옮긴 것이 이 책이다. 소설은 세상의 더러움을 청소하기 위해 신이 우주 전체를 먼지 하나 없이 청소한 후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신은 자신의 모습을 닮은 아이를 지구에 정착시키는데 그가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주인공의 마음속에는 신에게 임무를 받은 ‘나’가 있으며 그의 힘으로 아이와 함께 을지문덕이나 연개소문이 있던 과거나 환상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이후 성인이 된 주인공은 술을 먹고 엄마를 때리던 아빠의 마음과 항상 웃으며 주변에 행복을 전달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고 자신만의 가족을 꾸리며 비로소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나’와 마주하게 된다.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나’를 통해 신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다. 아이는 할아버지가 준 돈을 보고, 아빠의 선물 동전을 본다. 할아버지는 아이 모습을 보다, 하늘을 보며 말한다. “사람은 깨달음이 있으면 죽을 때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그 동전을 보니 생각나는구나. 너희 아버지가 항상 동전 두 개를 본인 몸처럼 귀하게 여겼지. 동전 속 인물을 무척 좋아했다. 그래서 해병대에서 근무했지.” 아이는 태양에 비치는 동전을 보고 보면서 아버지 생각을 한다. - 『아리수 너구리』 중에서 - 이야기의 중심에는 퇴계 이황과 ‘理’가 있다. 환상 속에서 퇴계 이황과의 대화를 통해 세상의 이치를 알고 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소설은 성경과 많이 닮아 있다. 창세기나 노아의 방주, 모든 것은 신이 안배했다는 걸 떠올리게 한다. 현실과 환상, 과거가 뒤엉켜 있는 이 책은 한 아이의 복합적인 성장을 보여 주고 있다. 신의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한 한 아이의 생애를 통해 독자도 자신의 마음속에 숨어 있을 ‘나’를 찾길 바란다.
성경에서 심리학을 읽다
아이러브처치 / 최승목 지음 / 2017.10.25
15,000

아이러브처치소설,일반최승목 지음
성경에 숨어 있는 심리학의 원리들을 찾아 성경으로 바라 본 책이다. 현대 심리학이나 교육학에서 많은 학자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학설이나 주장에 앞서 성경에 기록된 교훈과 이야기들을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 그리고 깊은 영성을 통해 조명해 줌으로서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공감, 그리고 심오한 진리와 교훈에 접하고 경험케 해준다. 심리학이라는 깊은 우물로 들어가다 보면 문득 성경의 깊은 본질에 닿게 된다. 1부 확증편향과 축복 오병이어와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자기예언과 피그말리온(Pygmalion) 효과 기능장애와 꿈꾸는 자 신이 준 선물 ‘눈물’ 열등감과 가난한 자의 복 선물과 상호성의 법칙 주목과 미래의 삶 온유한 자의 복 파킨슨의 법칙과 옥합 2부 신성과 원형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와 연쇄반응 활기찬 인생과 공동체 생체리듬과 칠일 이미지 트레이닝(Image training)과 요셉 패러다임과 과학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학습된 무기력 스키마(Schema) ‘미시 동기’와 ‘거시 행동’ 3부 수면의 신비 통 아저씨와 배기즘(Bagism) 마태효과와 감사의 결과 주역(周易)과 지나감 ‘로고테라피(logotherapy)’와 희망 최적각성 이론과 자극 ‘테라피(Therapy)’란 응시(凝視)와 경청 지도자의 열정과 교육 관찰자 효과와 천직 4부 고갈되는 자제력 도미노 연쇄 반응 마음을 읽는 미립자 문설주와 메주자 분노와 투사 소유냐 존재냐 용서 행복하십니까? 큰일을 생각하자 프레임의 법칙 5부 준비된 자를 사용하신다 상처 받으시는 하나님 사람을 바꾸는 세 가지 하그레이브(James Hargrave)의 용서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 천복(天福) 탄환이론과 공공재 웃음 집중과 아웃소싱 찬양의 능력 6부 한(恨)과 화(和) ‘한’(恨)풀이 칼보다 날카로운 혀 상처 꿈 두 가지 변화 회심(回心) 내가 이해하는 성경 이카루스의 날개 행운(幸運) 7부 사도바울의 설교 공명현상(共鳴現象) 다윗의 집과 사울의 집 포용(包容) 영국 성시화를 꿈꾸며 혁신과 변화 곽선희 목사님과의 만남 생방송 중보기도 닻 내리기 효과 눈으로 보는 말씀 8부 회귀본능 체험과 신앙 꿈을 따라 움직이는 교회 신념과 십자가 칭찬과 초두효과 애착형성과 접촉 중독과 회복 메타 노이아 말씀의 치료효과 존재하지 않는 실패 9부 유토피아의 꿈 만능의 교회 얼굴의 심리학 몰입과 창조 습관과 운명 부모에게 배운 거짓말 미디어의 미래와 활용 임사체험 심신 의학 치유의 설교 10부 요나 콤플렉스 머릿돌을 놓자 ‘악’이란 무엇인가 캄보디아에서 자기규정 효과 기적과 같은 이야기 화용론과 공손의 법칙 거짓말 음식과 범죄 점점 빨리 흘러가는 시간 11부 어떤 믿음과 어떤 음악 말더듬이에서 웅변 왕으로 감사의 계절 85,000배의 축복 꿈의 해석 열등감과 부족함의 축복 군대귀신과 집단최면 멕시코 테픽(Tepic)을 다녀와서 벼룩의 점프 음양과 예수 그리스도 12부 신앙은 체험입니다? 펠리카니즘(Pelicanism) 오병이어의 기적 만남과 전염 카메라 앵글과 정보 입력 이름을 남기는 사람들
모두 다 잘될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피어오름 / 장예은 (지은이) / 2020.06.29
13,800

피어오름소설,일반장예은 (지은이)
“사람 때문에 아파본 적이 있나요?” 세상의 모든 관계에는 아픔이 함께한다. 이를 알고도 우리는 매 순간 또다시 새로운 만남을 이어간다. 우리의 삶이, 그 인연의 선택이 반드시 잘될 거라고 장담은 못 하지만, 분명 이를 통해 더 좋은 날들이 올 것임을 알기에 우리는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모두 다 잘될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에는 SNS 12만 명의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예은 작가의 삶을 위로하는 문장들이 가득 담겨 있다. 모두 다 잘될 거라고 장담하지 않아도 좋다. 당신의 모든 날들은 반드시 당신의 봄이 될 테니. 지쳐 있는 순간, 당신의 삶을 토닥여주는 단 한 문장을 선택한다면 이 책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당신의 삶에도 따스한 봄날이 찾아오기를 1장 애써 괜찮으려 했던 날들 사랑을 잃었다는 것은 전부를 잃었다는 것 넌 나에게만 아주 바쁜 사람이었지 그리움의 대상이 많다는 것은 무뎌질 줄 알았는데 무너지고 말았다 괜찮다고 말한 이유 마지막 안부 이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우리 가장 사랑했던 사람 서운함을 표현하든 안 하든 연애의 끝 후회는 늘 따라다니는 것 결국, 똑같은 결말 연애의 절반은 연락 외로움에 지지 말았으면 너도 꼭 너 같은 사람 만나 마음을 그만 주는 것 아픈 새벽을 보내는 당신에게 연락을 끊었다 짝사랑 이별, 성숙해지는 과정 익숙함에 취해 고마움에 무뎌질 때 연애할 때 비참해지는 순간들 사랑하는 사람을 외롭게 만들어선 안 된다 사랑을 잃었다는 것은 전부를 잃었다는 것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요 곁에 있을 때 잘해야 하는 이유 사랑을 그만둘 수 없는 이유 너무 기대하지 말 것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짝이 맞지 않는 퍼즐 사랑을 주고받을 용기 미안하단 말밖에 나오질 않아 그 사람의 마음이 식어가고 있다는 증거 어리석은 마음 껌 사랑 앞에선 계산하지 말아요 흘러가는 대로 살아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서운함을 표현한다는 것은 어차피 안 될 인연에 너무 애쓰지 마라 안아줌이 필요한 날 불안 지운다는 것 그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말 함부로 진심을 내보이지 말 것 지난 일을 들추지 말 것 그런 날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 이 말의 진짜 의미 당신이라는 세상 모든 것은 착각이었음을 나만 놓으면 끊어질 관계 관계의 유효기간 마음 정리 내가 감당하지 못할 마음이라면 사랑이 전부였던 그때 그 시절 그게 사랑이었나, 싶을 때가 있다 노력해야 할 시기가 찾아왔다는 신호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에 없다 연애할 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잊어보려 애쓴 적이 있다 사랑에 아파하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것 2장 이제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지 않아도 돼요 상처 가식적인 사람을 멀리할 것 괜찮다고 말하고 괜찮았던 적은 없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 기억해야 할 8가지 ‘적당히’가 중요한 이유 관계에서 을이 되는 순간 차라리 나쁘게 살아 상대방의 본 모습을 확인하고 싶다면 사랑의 깊이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한다 이간질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 상처 없는 밤은 없다 인간관계도 계속 겪어봐야 알게 된다 진짜 내 편을 구별할 것 솔직함이라는 가장 무서운 무기 당신이 상처받는 이유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들 있을 때 잘하라는 말 인간관계에서 항상 곁에 둬야 하는 사람 따끔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놓치지 마라 가면 내 세상에선 내가 가장 아프고 힘든 법 관계에서 의심쟁이가 되어버린 당신에게 버릇 내 기준에서만 판단은 금물 살아가야만 하는 것 사과 잘 지낸다는 거짓말 허락 사랑하는 이유 힘든 연애를 해온 친구에게 전하는 말 걱정이 많아진 것이 걱정인 당신에게 미움받지 않으려고 애쓰지 마라 안아줌이 필요한 밤 누군가와 사랑을 할 때 알아야 하는 것들 당신이 존중받아야 마땅한 이유 자존감이 낮은 사람과의 연애 아쉬움 그때는 왜 몰랐을까 헤어짐에 예의를 갖춰야 하는 이유 왜 당신만 아파하는지 상처 주는 걸 허락하지 말아요 당신의 오늘은 안녕한지 예의 없는 진심 경고 바쁘다는 핑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서운함을 감출 수가 없다 거짓 사과 관계를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들 연애할 때 집착하면 안 되는 이유 사랑의 무게 오랫동안 편안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인간관계가 부질없다고 느껴지는 순간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미안함이 아닌 고마움이 가득한 관계 믿으면 안 되는 사랑 이해는 하지만 서운하다는 말의 의미 사랑이란 것 사랑이 아니라 미련이었을 뿐 미련을 품으면 안 되는 이유 3장 이 책이 당신의 봄이 되기를 요즘 어때, 많이 힘들지 사소하지 않은 것들 이제 꽃길만 걷기로 해요 충분히 아파할 것 괜찮아, 잘하고 있어 사랑받기 위한 삶 참 애쓰며 살아온 당신에게 네 잘못이 아니야 있는 그대로, 참 예쁜 사람 속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표현은 많이 서툴러도 항상 사랑하는 마음뿐 진짜 사랑을 해본 사람만 알고 있는 것들 무뚝뚝한 사람 오늘은 좀 어땠어요 너도 그런 사람 만나야지 고마움을 표현한다는 것은 너에게 전하는 안부 아침 평범해도 아름답다 나와 맞는 사람 말까지 예쁘게 하는 사람 식지 않는 것에 더욱 집중하세요 함께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는 사람 나만 물음표가 아닌 연락이 최고다 이런 남자를 만나야지 이런 연애를 하고 싶다 편안한 사람 나를 위해 살아갈 것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쉬운 사랑은 없다 사소한 일에도 서운함을 많이 느낀다는 것은 만약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사랑받으려 애쓰지 마라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너만 모르는 것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상처받지 않아도 되는 이유 오늘보다 아름다울 것 이런 사람을 만나야 인생이 행복하다 오늘은 좀 어땠어요 쉽게 무너지지 마라, 금방 무뎌질 것이니 제자리걸음 괜찮아, 다 잘될 거야 인생은 마라톤 설렘이 식었다고 마음까지 식은 것은 아니다 사랑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들 열심히 달려가다 지쳐버린 당신에게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차이 행복해지기 위해 다짐해야 할 것들 사랑을 할 땐 계산하지 마라 누군가를 잊어간다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적이 있다 항상 소중히 아껴주세요 언젠가 꽃은 피는 것이기에지금, 여기, 당신의 봄을 꽃피우게 할 문장들이 도착했습니다 “사람 때문에 아파본 적이 있나요?” 세상의 모든 관계에는 아픔이 함께한다. 이를 알고도 우리는 매 순간 또다시 새로운 만남을 이어간다. 우리의 삶이, 그 인연의 선택이 반드시 잘될 거라고 장담은 못 하지만, 분명 이를 통해 더 좋은 날들이 올 것임을 알기에 우리는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모두 다 잘될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에는 SNS 12만 명의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예은 작가의 삶을 위로하는 문장들이 가득 담겨 있다. 모두 다 잘될 거라고 장담하지 않아도 좋다. 당신의 모든 날들은 반드시 당신의 봄이 될 테니. 지쳐 있는 순간, 당신의 삶을 토닥여주는 단 한 문장을 선택한다면 이 책이 될 것이다.“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든 오랫동안 만난 연인 사이든, 그 어떠한 사이라도 함부로 대하여도 괜찮은 관계는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상처 줄 의도가 없이 뱉은 빈말일지라도, 결국 그걸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것은 언제나 상대방의 몫이기 마련입니다.”―「내 기준에서만 판단은 금물」 중에서 “막상 헤어지고 나니까 그때 하지 말아야 했던 말과 그때 해주지 못한 말이 참 많이 떠오르곤 합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말이 잔소리이고 간섭하는 것처럼 들렸는데.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나에게 했던 걱정스러운 말투와 잔소리들마저 모두 당신의 사랑이었다는 것을.”―「그때는 왜 몰랐을까」 중에서 “상대방에게 무작정 내 진심을 받아달라고 재촉하지 말아요. 분명 내 진심을 표현하는 것은 상대방과 가까워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하지만 너무 부담스럽게 진심을 들이대면 오히려 마음의 문은 굳게 닫혀버릴 수도 있습니다.”―「예의 없는 진심」 중에서
게임 배경 원화 테크니컬 북
성안당 / 김수영 (지은이) / 2020.06.17
29,000원 ⟶ 26,1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수영 (지은이)
한국, 일본, 중국을 오가며 현장 업무를 주도한 게임 배경 전문가의 국내 최초 실 작업 위주의 전문 서적. 온라인 게임뿐만 아니라 게임 전반적인 배경 콘셉트 디자인의 제작 흐름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접근하였고, 현장감 있는 튜토리얼로 아트 디렉터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제작 전반의 포괄적인 내용을 상세히 다루었다. Part 01~Part 03에서는 포토샵의 기본적인 필요 옵션과 그에 관련된 툴의 설명을 실었으며, Part 04에서는 본격적인 게임 배경 작업으로 게임 배경 원화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Part 05~Part 06에서는 게임 배경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인 필드, 마을, 성, 던전 등을 제작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특히 Part 06에서는 필자 자신의 작업물을 기본으로 하여 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Part 00. 배경 원화 구성 알아보기 포토샵의 개발 배경 포토샵의 버전에 따른 기능의 발전 배경 콘셉트 아트의 급속한 발전 간단한 배경 작업의 흐름 Part 01. 배경 작업을 위한 포토샵의 기본 기능 알아보기 Chapter 01. 배경 작업에 필요한 포토샵의 화면 구성 Chapter 02. 배경 작업을 위한 환경 설정 Chapter 03. 배경 작업의 단축키 설정 Chapter 04. 스케치 입력을 위한 스캐너 설정 Episode 01. 밥 서버 Part 02. 배경 작업을 위한 포토샵 준비하기 Chapter 01. 게임 작업에서의 데이터 관리 Chapter 02. 배경 작업을 위한 브러시 준비 Chapter 03. 실 작업에서의 해상도 개념 Episode 02. 첫 클베하는 날 Part 03. 포토샵 툴을 이용하여 배경 작업하기 Chapter 01. 셀렉트의 기본 기능 이해 Chapter 02. 셀렉트를 이용한 원근법 표현 Chapter 03. 원근법을 이용한 표현 응용_1(튜토리얼) # 셀렉트 옵션을 사용한 튜토리얼 Step 01. 원경의 선택 방법 Step 02. 중경의 선택 방법 Step 03. 근경의 이미지 보정 # 셀렉트의 응용을 완성된 이미지로 확인 Chapter 04. 원근법을 이용한 표현 응용_2(튜토리얼) # 채색을 위한 셀렉트 활용 튜토리얼 Step 01. 펜 툴 활용하기 Step 02. 좀 더 복잡한 부분의 선택 # 컬러 지정 확대 작업하기 # 전체적인 작업 결과물 비교해 보기 Chapter 05. 툴 바의 이미지 보정 Chapter 06. 메뉴 바의 이미지 메뉴를 통한 이미지 수정 Chapter 07. 레이어를 통한 이미지 보정(Layer Style 알기) Chapter 08. 필터를 활용한 이미지 보정 # 블러(Blur) 옵션을 이용한 선화의 느낌 살리기(튜토리얼) Episode 03. 도트를 그리는 일본의 장인들 Part 04. 배경 작업을 위한 튜토리얼 Chapter 01. 단일 건물에서의 작업 과정_1 # 배경 원화 작업에서의 작업 방법 이해하기 Step 01. 무기 상점의 원화 작업 시작하기 Step 02. 채색을 위해 포토샵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들 Step 03. 채색의 시작 Step 04. 컬러 지정 및 간단한 컬러링 Step 05. 자세히 들어가기 Step 06. 완성하기 # 3D로 제작하기 # 중요 포인트 살리기와 3D 작업으로의 연결 # 최종 체크 사항들Chapter 02. 단일 건물에서의 작업 과정_2 # 백그라운드 컬러를 이용한 원화 작업 Step 01. 소모품 상점의 원화 작업 시작하기 Step 02. 채색을 위해 포토샵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들 Step 03. 백그라운드 컬러 결정하기 Step 04. 그림자 그려 넣기 Step 05. 밝은 부분 살리기 Step 06. 컬러 작업 진행하기 Step 07. 포토샵에서 이미지 정리하기 # 3D 작업으로 확인하기 Chapter 03. 복합 건물에서의 채색 과정 # 초보자 마을 콘셉트 아트 작업 과정의 검토 Step 01. 디테일한 구역 결정하기 Step 02. 배경 산의 묘사 방법 Step 03. 지면과 오브젝트의 분리 Step 04. 그림자 지정하기 Step 05. 백그라운드 컬러 지정하기 Step 06. 컬러 채색 작업 Step 07. 컬러 밸런지 잡기 Step 08. 거리감에 따른 원근법과 채색법 Step 09. 마무리 작업하기 # 초보자 마을의 이미지 정리와 결과물 확인하기 Chapter 04. 던전 콘셉트 아트 작업 과정 # 던전의 패턴 제작 들어가기 Step 01. 기획서를 통해 원화가 필요한 구간 추출하기 Step 02. 반복되는 구간의 선화 작업하기 Step 03. 분위기에 따른 채색의 시작 Step 04. 조명의 위치와 색감의 변화를 생각하면서 채색하기 Step 05. 채색 마무리하기 # 던전 패턴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소도구들 구성하기 Step 01. 필요 소도구들의 구분 및 선화 제작하기 Step 02. 패턴 배경색 찾아보기 Step 03. 오브젝트 채색하기 Step 04. 마무리 작업하기 # 던전을 마무리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들 Episode 04. 일본 콘솔 프로그래머의 일상 Part 05. 배경 콘셉트 아트 작업하기 Chapter 01. 배경 그래픽을 크게 볼 수 있는 '월드 맵' 작업 # 월드 맵 기획을 통해 게임 제작 이해하기 # 국가 맵의 구성을 알고 시작하기 # 국가 맵을 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 # 월드 맵(국가 맵) # 맵 에디터는 알고 가자 # 심리스 방식과 일반 로딩 맵의 차이를 알자 # 러프 스케치를 잘하면 필드를 구성하기가 쉽다 Chapter 02. 게임 배경의 중심, 사냥터 기획 # 게임 사냥터 기획서의 이해(Game BP) # 레벨 작업을 위한 싸움터(배틀 필드) # 실 데이터와 최종 결과물의 비교 # 게임 클라이언트와 BCA와의 비교 검토 Chapter 03. 마을의 BCA 구성 방법 # 배틀 필드(싸움터)를 연결하는 마을을 구성하려면 # 마을의 기획서와 그에 따른 마을 제작 과정 # 시나리오적인 일반 마을 꾸미기 # 성의 역할을 하는 작은 성, 전초기지 # 필드에 있어서 마을의 의미 Chapter 04. 배경 콘셉트 아트 제작을 위한 온라인 게임의 중심 '성' # 기획서의 이해와 성 배경 콘셉트 아트 시작하기 # 구체적 배경 콘셉트 이미지 보드 완성해보기 # 성 작업의 시작 # 좀 더 구체적인 작업으로 접근하기 # 성의 특징 살리기 # 성 작업 결과물을 게임 화면과 맵 에디터 화면을 통해 확인하기 # 각종 아이템 상점들 꾸며 넣기 # 종합적인 이미지 정리 작업 Chapter 05. 던전의 이해와 던전 제작 # 배경 기획의 꽃_던전 기획의 구성 보기 # 던전 기획서의 구체적인 고찰 # 던전 제작을 위한 콘셉트 아트 시작하기 # 던전 콘셉트 아트 # 던전 작업 결과물의 체크 Chapter 06. 흥미로운 로딩 이미지의 제작 # 스케치와 구체적인 이미지화 # 완성 및 정리 Episode 05. 필자가 추천하는 두 일본 작가 Part 06. 아트디렉터 원화 갤러리 Chapter 01. 배경 콘셉트 아트를 위한 아트 컨설팅_스케치편 Chapter 02. 배경 콘셉트 아트를 위한 아트 메이킹_컬러편‘바로 참고하고, 바로 응용하기 좋은 책’ 게임에서는 전체 개발비의 4분의 1 정도가 배경 제작비로 들어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캐릭터 파트의 제작비를 7분의 1이라고 보았을 때 이는 꽤 높은 비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MMORPG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배경 작업에 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와는 반대로 배경에 관한 전문 서적은 전무합니다. 필자는 그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참고하고, 바로 응용하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의 집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예비 배경 콘셉트 원화가가 게임 업계의 일반적인 작업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좀 더 높은 수준의 퀼리티를 가진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업계에 종사하는 원화가들도 실제 필드에서의 작업 프로세스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폭넓게 정리하였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온라인 게임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 게임 업계 입문 예비생과 현장 작업자들에게 - 배경 콘셉트 원화가들에게
내 마음속의 희망
아름다운사회 / 리치 디보스 (지은이), 박혜련 (옮긴이) / 2022.03.14
9,500

아름다운사회소설,일반리치 디보스 (지은이), 박혜련 (옮긴이)
무코다 이발소
북로드 /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2017.01.01
14,800원 ⟶ 13,320원(10% off)

북로드소설,일반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따뜻한 유머와 날카로운 통찰력,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창조로 한일 양국에서 엄청난 팬을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 오쿠다 히데오. 그가 1년 반 만에 신작 소설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무코다 이발소>는 눈 덮인 탄광 마을의 이발소를 배경으로 작가 특유의 작품 특징이 고스란히 담긴 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연작 소설집이다. 한때 탄광 도시로 번성했지만 산업의 침체와 함께 지금은 쇠락해버린 시골 마을 도마자와. 무코다 씨는 도시의 광고 회사를 포기하고 이곳에서 가업을 이어받아 25년째 이발소를 운영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물셋의 맏아들 가즈마사 역시 직장을 때려치우고 귀촌을 해서 가업을 이어받겠다고 나서는데…. 쇠락한 탄광 마을 재건을 위한 공무원의 분투, 마을 축제 때 쓰러진 할아버지, 중국인 신부의 등장, 새 술집의 매력적인 마담, 영화 촬영과 범죄자 수배 소식까지. 눈으로 뒤덮인 마을은 조용한 가운데에도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무코다 이발소 축제가 끝난 후 중국에서 온 신부 조그만 술집 붉은 눈 도망자 옮긴이의 말우울할 때는 오쿠다 히데오를 읽어라 “아버지, 나 직장 때려치우고 귀촌할래요” “뭐? 이런 시골에 앞날 따윈 없어!” <공중그네> 정신과 의사 이라부보다 더 따뜻하고 까칠한 이발소 아저씨가 온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오쿠다 히데오 눈 덮인 시골 이발소에서 전하는 따뜻한 군고구마 같은 이야기 인간에게 근원적으로 필요한 것은 정든 동네와 땅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끼리 따스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여유와 오늘 하루를 뿌듯하게 사는 작은 성취감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이 겨울 『무코다 이발소』가 군고구마 같은 따끈함으로 다가온다는 얘기다. _옮긴이 김난주 따뜻한 유머와 날카로운 통찰력,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창조로 한일 양국에서 엄청난 팬을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 오쿠다 히데오. 그가 1년 반 만에 신작 소설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오쿠다 히데오 최신작 『무코다 이발소』는 눈 덮인 탄광 마을의 이발소를 배경으로 작가 특유의 작품 특징이 고스란히 담긴 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연작 소설집이다.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 슬며시 웃음 짓게 만드는 유머, 가슴 찡한 페이소스와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감동까지, 이 작품은 흡사 작가의 대표작 『공중그네』의 아재(?) 버전을 연상시킨다. 『공중그네』 속 괴짜 의사 이라부가 50대 아저씨가 되어 찾아온다면 바로 이런 모습 아닐까? 무코다 이발소의 주인 야스히코 씨는 언뜻 까칠해 보이지만 동네의 각종 사건들 사이에서 접착제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속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주인공이다. 그렇다면 이 한적한 시골 마을, 동네 이발소 아저씨 주변에 도대체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걸까? 스물셋 맏아들의 뜬금없는 귀촌 선언 시골 노총각의 중국인 신부맞이 읍내 새 술집의 매력적인 마담 영화 촬영과 범죄자 수배 소식까지 사건이 끊이지 않는 시골 마을에서 전하는 웃음과 감동 설경으로 유명한 홋카이도 산간 지방에 위치한 소도시 도마자와. 한때 탄광 도시로 번성했지만 산업의 침체와 함께 지금은 재정 파탄에 내몰린 시골 마을이다. 무코다 씨는 젊었을 적 도시의 광고 회사를 포기하고 이곳에서 가업을 이어받아 25년째 이발소를 운영 중이다. 한때 10여 곳에 이르렀던 이발소들은 모두 문을 닫고 이제 남은 곳은 딱 둘뿐.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공동화 현상이 만연한 이곳은 하릴없이 쇠락해갈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스물셋의 맏아들 가즈마사가 갑자기 삿포로의 직장을 때려치우고 귀촌을 해서 이발소를 이어받겠다고 나서는데……. 쇠락한 탄광 마을 재건을 위한 공무원과 마을 청년단의 분투, 마을 축제 때 쓰러진 할아버지와 이웃들의 품앗이, 수줍은 시골 노총각의 털털한 중국인 신부맞이, 새 술집의 매력적인 마담과 동네 남자들의 신경전, 동네를 들썩이게 만든 영화 촬영과 범죄자 수배 소식까지. 눈으로 뒤덮인 마을은 조용한 가운데에도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우울함과 헛헛함이 가득한 한겨울 당신을 위로해줄 오쿠다 히데오의 따뜻한 선물 오쿠다 히데오는 쉽고 간결한 문체로 인간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면서도, 부조리한 세상에서 좌충우돌 살아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잊고 있던 가치를 묻는 주제의식까지 보여주는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작품 『무코다 이발소』에서는 탄광 산업의 몰락으로 텅 빈 시골 마을을 무대로 하여 인구 감소와 노령화 문제, 세대 갈등, 공동화 현상 등 여러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의 시골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시의적절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이런 주제의식 속에서도 작가 특유의 인간에 대한 애정과 유머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이야기는 마치 아랫목에서 따끈한 군고구마를 까먹는 것처럼 정겹고 훈훈하다. 우울함과 헛헛함이 세상 가득한 한겨울, 샛노란 군고구마 속살처럼 당신의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해줄 이야기가 여기 있다. 오쿠다 히데오의 『무코다 이발소』는 이 겨울 당신에게 정겨운 웃음과 감동의 여운을 함께 전해줄 따끈따끈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일본 아마존 독자평 - 역시 오쿠다 히데오! 읽다가 내릴 역을 지나칠 뻔했네요. - 작가가 그려내는 따뜻한 세계 덕분에 읽는 나까지 기분 좋은 느낌. - 우울한 시골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밝고 명랑함이라니. 과연 오쿠다 히데오답다! - 개성 있는 마을 사람들이 실제 인물인 것처럼 생생하게 살아 있네요. - 드라마로도 만들고 속편도 써주면 좋겠어요! - 오쿠다 씨의 정말 오랜만에 나온 신간이라 즐거움이 더했습니다.
베이징에 온 서양인, 조선과 마주치다
동북아역사재단 / 손성욱 (지은이) / 2022.12.20
10,000

동북아역사재단소설,일반손성욱 (지은이)
19세기 중반 서양 열강은 중국에 변화를 요구했고, 청 중심의 동아시아 질서는 무너져 내렸다. 제2차 아편전쟁 이후 서양인의 중국 내지 여행이 자유로워졌고, 서양 각국은 베이징에 공사관을 세웠다. 베이징 거리를 활보할 수 있게 된 서양인은 자연스레 그곳을 찾은 조선인과도 마주쳤다. 선교사·외교관·기자·사진사·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서양인들이 조선인과 접촉했다. 그들이 만난 조선인들은 예의 바르고 자부심이 강하며 호기심이 많았다. 그들의 여정은 서양 세계와 조선이 만나는 과정이었고, ‘개항’은 그렇게 조선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이 책은 서세동점으로 청과 조선이 열리는 모습을 중국에 온 각양각색의 서양인을 통해 들여다봤다.들어가며 제1장 동아시아로 몰려오는 서양 통상 요구와 해안 탐측 베이징의 문이 열리다 제2장 아라사관의 러시아 화가 정교회 전도단 최초의 정식화가 안톤 레가소프 조선인을 사진에 담은 레프 이고레프 제3장 각양각색의 서양인들로 붐비는 베이징 베이징에 등장한 의사, 지질학자, 통역관 호기심과 탐구욕이 넘친 사진가 존 톰슨 제4장 조선인과 비밀리에 만난 외교관 겸직 외교관 사무엘 윌리엄스 전업 외교관 윌리엄 메이어스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 베이징에 온 서양인이 만난 호기심 많은 조선인 19세기 중반 서양 열강은 중국에 변화를 요구했고, 청 중심의 동아시아 질서는 무너져 내렸다. 제2차 아편전쟁 이후 서양인의 중국 내지 여행이 자유로워졌고, 서양 각국은 베이징에 공사관을 세웠다. 베이징 거리를 활보할 수 있게 된 서양인은 자연스레 그곳을 찾은 조선인과도 마주쳤다. 선교사·외교관·기자·사진사·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서양인들이 조선인과 접촉했다. 그들이 만난 조선인들은 예의 바르고 자부심이 강하며 호기심이 많았다. 그들의 여정은 서양 세계와 조선이 만나는 과정이었고, ‘개항’은 그렇게 조선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이 책은 서세동점으로 청과 조선이 열리는 모습을 중국에 온 각양각색의 서양인을 통해 들여다봤다.
발자국이 녹기 전에 1
위즈덤하우스 / 서결 (지은이) / 2018.10.01
17,000원 ⟶ 15,3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서결 (지은이)
다음 웹툰 시대극 최고 화제작『발자국이 녹기 전에』의 첫 번째 이야기. 서결 작가의 데뷔작인 『발자국이 녹기 전에』는 가상의 조선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로, 시대극에 잘 어울리는 유려한 작화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았다. 조선 후기, 한양 최고의 기방이라 불리는 서련방에서 기생의 길을 걷는 홍조와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출세의 길을 뒤로한 채 세월만 보내는 선비 이한, 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한양을 무대로 펼쳐진다.한양 최고라 불리는 서련방에서 행수 어르신의 가르침을 받던 홍조는 과거에 급제한 양반가들의 모임인 연회에서 유난히 말수 없는 선비 이한을 발견한다. 이한은 번민 속에서 산을 오르며 세월만 보내던 중, 처음 만난 기생 홍조와 노을 아래에서 대화를 주고받다 뜻밖의 질문에 마음이 흔들리는데….프롤로그 옛 사람들의 이야기 41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 272화 내 잘못이라 말해주오 553화 측간 나리 864화 무상(無常) 1195화 날개 꺾인 새 1476화 잠 못 이루는 밤 1757화 서련방 2328화 헛것 3219화 첫 번째 가출 383다음 웹툰 시대극 최고 화제작!『발자국이 녹기 전에』 첫 번째 이야기 1, 2권 동시 출간!독자 평점 9.9점!유려한 작화와 탄탄한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다!2016년 8월부터 다음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시대극 『발자국이 녹기 전에』 첫 번째 이야기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서결 작가의 데뷔작인 『발자국이 녹기 전에』는 가상의 조선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로, 시대극에 잘 어울리는 유려한 작화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로 독자를 사로잡았다(독자 평점 9.9점). 조선 후기, 한양 최고의 기방이라 불리는 서련방에서 기생의 길을 걷는 홍조와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출세의 길을 뒤로한 채 세월만 보내는 선비 이한, 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한양을 무대로 펼쳐진다. 이번에 출간한 『발자국이 녹기 전에』 첫 번째 이야기는 작가가 직접 상당수의 컷을 다시 작업하고 장을 새로 구분하여 단행본으로서의 완성도 또한 높였다. 첫 번째 이야기는 전2권으로 연재분의 1시즌 전부를 담았다.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한양 최고의 기방이라 불리는 서련방에서 행수 어르신의 가르침을 받는 기녀 홍조는 연회에서 보통의 사대부들과 달리 말수가 없는 선비를 멀찍이서 발견한다. 그는 다름 아닌,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여 신동이라 불렸지만 명문가에서 나와 홀로 세월을 보내는 선비 이한! 홍조는 이한과 가까이 마주하고 어렸을 적 도련님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렇게 인연이 시작된다. 두 차례의 전쟁과 연이은 흉년으로 피폐한 조선 후기, 세상이 주목하지 않은 기록되지 못한 아픔을 가진 인물들의 목소리를 홍조와 이한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미공개 일러스트 ‘병풍 케이스+엽서’ 증정『발자국이 녹기 전에』 출간을 기념하여 작가가 특별히 작업한 일러스트를 병풍 케이스와 2종 엽서로 준비했다. 와이드 버전의 일러스트는 케이스의 한쪽 면에 인쇄하여 좌우로 펼치면 병풍처럼 진열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고, 홍조와 이한의 관계를 애틋하게 담은 가로, 세로 버전의 일러스트는 각 권 1종씩 부록으로 담아 단행본을 기다렸을 독자들에게 특별한 소장 아이템이 될 것이다.
다이어트 체온이 답이다
모아북스 / 이창우 (지은이) / 2023.01.30
13,000원 ⟶ 11,700원(10% off)

모아북스취미,실용이창우 (지은이)
현대인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을 조목조목 알려주는 책이다. 그저 요령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 독소 제거, 해독 작용, 온열요법 등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필요한 주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실천은 체온 유지다. 몸의 활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건강한 몸, 날씬한 몸을 만들려면 체온을 관리해야 한다.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 법에서 간과해온 체온 유지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머리말 왜 체온이 중요한가? 1장 산속에 사는 자연인과 일반인, 왜 건강법이 다를까? 1. 자연인의 건강 관리 비결 2. 자연인의 식생활과 생활 방식 2장 건강 관리를 위해 시작하는 다이어트에 관한 흔한 오해 1. 잘못된 의학 정보가 넘치는 다이어트에 대한 문제점 2. 잘못된 다이어트에 대해 몰랐던 7가지 거짓말 3장 모두가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이유 1. 비만은 질병이다 2. 비만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4장 비만 해결을 위한 최고의 플랜 1. 혈관 관리가 우선 2. 몸속의 독소 제거 3. 체온 유지 5장 몸을 따듯하게 하고 체내 독소를 없애는 성분은 무엇이 있는가? 1. 체온 유지와 해독 작용에 탁월한 성분 2. 최고의 다이어트는 제대로 섭취해야 한다 6장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1. 섭취 과정에서 일어나는 호전반응 2. 내 몸이 달라졌어요! 3. 뒤늦게 되찾은 젊음 4. 총체적인 몸의 변화, 놀랍고도 신기한 체험 5. 다이어트를 넘어 종합 건강 지킴이 6. 다시 찾은 행복 7. 종합병동인 내 몸에 일어난 기적 8. 요요 현상은 이제 안녕! 9. 뒤늦게 깨달은 배설의 소중함 10. 문제는 체온, 해결도 체온 11. 마치 회춘하는 기분 12. 아침이 즐거워지는 행복 13. 파킨슨병에서 살아나온 감격 14. 기적에 더해 보너스까지 탄 기분 _전국 지점 및 구매처 _참고도서 및 언론자료누구나 아는 것 같지만 잘 알지 못했던 다이어트의 모든 것! 다이어트에 실패만 해왔다면 이젠 체온에 주목하라 오늘날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덜 먹기, 운동 많이 하기, 날씬해지기‘라는 개념으로 인식된다. 특히 최고 관심사는 ’먹는 것'에 집중된다.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를 가장 궁금해 한다. 다만 '다이어트'라는 용어에만 집중해서 단순히 살을 빼고 외모를 날씬하게 유지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아야 하고, 몸 전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관리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다이어트 체온이 답이다>는 현대인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을 조목조목 알려주는 책이다. 그저 요령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 독소 제거, 해독 작용, 온열요법 등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필요한 주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실천은 체온 유지다. 몸의 활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건강한 몸, 날씬한 몸을 만들려면 체온을 관리해야 한다.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 법에서 간과해온 체온 유지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자연인들은 이미 실천하고 있었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TV프로그램이 10년 넘게 인기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들 각자의 기구한 사연과 인생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그들이 사는 환경과 그들이 먹는 식재료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산 속에 사니까 좋겠지’에서 그치지 않고, 오염물질이나 독소가 전혀 없는 자연환경 속에서 생활하니 해독 작용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또 그들은 직접 재배하거나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그들의 건강 비결은 환경, 자연식, 운동으로 요약되는데 이것이 현대인에게 가장 결핍된 건강 요소인 자연치유력과 연결된다. 자연치유란 인체가 보유한 자기 회복 능력을 말한다. 자연에서 살면서 자연이 주는 식재료로 자연식을 하는 것이‘자연치유’의 기본이자 핵심이다. 현대 의학이 추구하는 '치료'를 넘어 '치유'로 나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치유의 기본 개념은 우리 몸이 망가졌을 때 몸을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고 그것을 돕는 방향으로 영양소를 섭취하고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이 자연치유력의 의미를 가장 잘 요약하고 있다. “병을 고치는 것은 약이나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약이나 의사는 몸이 스스로 치유되도록 도움을 줄 뿐이다. 질병은 우리 몸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에 의해 퇴치된다.”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건강과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우리나라 비만 인구가 7% 가까이 증가했고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와중에 다이어트는 더 큰 산업으로 확대되었다. 게다가 다이어트는 단지 비만 치료에 그치지 않고, 너도나도 날씬해지고 싶은 욕망이 만연하면서 거의 모든 사람의 관심사가 되었다. 비만 치료를 가장 활발한 미국에서 다이어트 시장 규모는 10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 다이어트 인구는 500만 이상으로, 시장 규모는 미국의 절반이 넘는다. 비만율과 인구에 대비하면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다이어트 시장이 얼마나 과열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다이어트의 역사는 오래된 만큼 세상에는 별의별 다이어트 방법이 등장한 나머지 종류가 무려 3만 종이나 된다고 한다. 숱한 다이어트 방법이 명멸하는 가운데 오늘날에도 날씬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기발한 다이어트방법이 새롭게 출현하고 있다. 여러 차례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사람들은 ‘꼭 이렇게 해서까지 살을 빼야 하나’ 자조하면서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비만이라면, 포기한다고 해서 문제가 가벼워지진 않는다. 비만은 특히 성인병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이다. 저자는 ‘비만은 체계적으로 치유해야 할 질병이지 다이어트로 해결될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성공하는 다이어트에는 3요소가 있다. 혈관, 독소, 체온 저자는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3가지를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한다. 혈관 관리, 독소 제거, 체온 유지다. ‘혈관 나이가 곧 신체 나이’라고 할 만큼 우리 몸이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데는 혈관의 상태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아무리 깨끗한 혈액을 갖고 있어도 핼액을 나르는 혈관이 건강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혈관을 타고 다니는 혈액이 소화기관에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하면, 분해되지 않은 지방이 체내에 쌓여 비만을 부른다. 다음으로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 외부환경에서 오는 독소는 미세먼지,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과일과 채소에 살포되는 농약, 어패류에 함유된 수은, 납, 비소 등 중금속 등이 있다. 몸속에서도 독이 발생한다. 위장에서 채 소화되지 못한 음식 노폐물이 독소로 변하기도 한다. 특히 스트레스는 그 자체로 독소이기도 하고 몸 안에서 독소를 만들어내는 주범이다. 다이어트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체온 유지다. 체온은 몸의 신진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체온이 1도 떨어지면 우리 몸은 신진대사 능력을 30%나 상실한다.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진 만큼 수분이나 지방이 체내에 쌓여 쉽게 살이 찌고 잘 빠지지 않는 체질이 된다. 그래서 체온은 비만과 밀접한 관계다. 비만이란, 죽은 세포를 지방이 감싸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자가 발열 능력을 상실하여 차갑게 굳어버린 세포가 겹겹이 쌓여서 부으면 몸집은 커지지만, 뱃속은 차가워져 체온이 저하되고 그에 따라 신진대사에 장애가 생긴다. 비만은 한마디로, 차갑게 죽은 세포가 지방을 연소시키지 못해 생기는 질병이다. 체온을 높여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기초 대사량을 올리면 그 자체만으로도 비만의 예방과 다이어트 효과가 상당하다. 잘못된 다이어트를 넘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최고의 비결 현대인의 심각한 질병이 비만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비만을 부르는‘ 게으른 안락과 달콤한 맛에 젖은 습관’을 고치기는 쉽지 않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다이이트를 그저 '살 빼고 날씬해지는 것'이라고 보는 것은 건강과는 거리가 있는 개념이다. 다이어트란 덜 먹고 운동 많이 해서 땀 흘리고 열량 소모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한 몸을 만들어서 행복하고 오래 살아가는 기초를 다지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잘못된 다이어트를 해서 몸을 혹사하는 사람이 많고, 온갖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사람도 많다. 효과 없는 방법을 헛되이 실천했다는 것보다는 다이어트의 목표를 어디에 두었냐는 점을 따져봐야 한다. 방법이 아니라 방향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이 책을 통해 다이어트의 목표와 핵심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아름다운 외모와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건강하게 천수를 누리고 싶다면, 심장이 펌프질하는 뜨거운 피가 동맥을 통해 막히지 않고 발가락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혈관 고속도로를 활짝 열어두어야 한다. 그러려면 비만을 부르는 중성지방, 내장지방, 피하지방이 내 몸에 살림을 차리도록 둬서는 안 된다. 비만 세포도 찬 성질이어서 비만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의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모든 질병을 다스리지는 못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항생제의 심각한 오·남용으로 인해 아무리 강한 항생제를 써도 약이 듣지 않는 질병이 많아지고 있다. 면역력, 즉 자연치유력을 보존하고 키우는 대신 손쉽게 항생제에 의존해온 의료 관행이 오히려 의료 기술을 무력화하고 우리 몸의 건강을 망쳐온 것이다. 여러 차례 다이어트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사람들은 ‘꼭 이렇게 해서까지 살을 빼야 하나’ 자조하면서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비만이라면, 포기한다고 해서 문제가 가벼워지진 않는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특히 성인병은 비만이 밀접한 유발 요인이다. 우리 몸에 쓰고 남아 축적된 지방이 독이 되어 몸속을 휘젓고 다니면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수면 무호흡증, 암 등의 난치병을 유발한다.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부키 /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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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생각이 많은 사람'을 새롭게 조명해 국내 20만 독자에게 커다란 공감을 얻었던 의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이번에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 심리 조종자에게 ‘자꾸만’ 걸려드는 심리 메커니즘을 밝히러 돌아왔다. 놀랍게도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영리한 사람일수록 심리 조종에 빠지기 쉽다. 역설적이지만 생각이 많고, 똑똑한 사람은 상대의 관점을 헤아리는 ‘역지사지’에 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고약한 언행과 발뺌, 터무니없는 고집과 같은 난관에 직면하면 오히려 도전 욕구를 불태운다. “알고 보면 그 사람도 안됐어!” 혹은 “나는 그를 변화시킬 수 있어!”라며 굴하지 않고 이해의 여지를 찾는다. 그러나 심리 조종자는 자신의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남을 희생시키고, 거짓말하고, 현실을 부인하고, 일부러 갈등을 조장하는 사람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의 측은지심을 ‘악용’하여 자기 잇속을 챙기는 데 능하다. 이 두 유형의 사람들은 놀랍게도 상호 보완적이어서 언뜻 궁합이 잘 맞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 심리 조종자는 생각이 많은 사람의 자존감을 갉아먹고, ‘뼈도 못 추릴 만 큼’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이 책을 읽으면, 한 사람의 삶을 흡혈귀처럼 빨아 먹는 심리 조종자의 실체가 보일 것이다. 그럼으로 써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고, 진짜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여는 글 아마도 생각이 너무 많을 여러분에게 5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11 1부 그는 당신의 인생을 망치러 왔다 1장 가면을 쓰고 끄나풀을 던지는 사람 32 틀에 박힌 듯 똑같은 프로필 32 / 두 얼굴의 심리 조종자 41 / 끄나풀 네 가닥이면 충분하다 46 2장 세 개의 문과 세 개의 열쇠를 기억하라 71 심리 조종의 세 열쇠 71 / 3막짜리 드라마 85 3장 심리 조종자, 그들은 누구인가 91 코흘리개, 몹쓸 녀석, 악동? 92 / 세 문장으로 요약되는 생각 97 / 정신연령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103 / 심리적 화석화가 이루어진 이유 107 / 그들도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113 / 심리 조종자를 알아보는 방법들 120 / 비밀인데 말해 주는 거야 133 2부 ‘생각이 많은 사람’은 왜 목표물이 될까 4장 타고난 신경학적 특징 때문에 139 감각 과민증 139 / 갈래를 뻗어 나가는 생각 나무 147 / 기다림을 못 참는 인지적 종결 욕구 149 / 고차원적인 실행 기능의 이상 151 5장 너무나 감정적인 사람들 153 감정의 용도를 이해하는 방법 154 / 감정의 격랑을 다스릴 수 있을 때 159 / 지나친 감정이입을 털어 내면 177 6장 미친 듯이 돌아가는 두뇌의 욕구 181 연결을 필요로 하는 뇌 181 / 복잡함이 즐거운 뇌 186 / 의미를 찾아다니는 뇌 191 / 관계의 파국을 두려워하는 뇌 194 7장 정반대의 두 세계가 만날 때 200 투사가 부르는 심각한 오해 200 / 두 세계, 두 영토, 두 지도 205 / 놀랍게도 찰떡궁합인 두 세계 212 3부 당신이 ‘자꾸’만 빠지는 함정의 실체 8장 피해자 역할에서 공모자 역할로 227 메시지와 메신저 228 / 변호사 역할 232 / 고약한 천사병 233 / 추잡한 것을 미화하는 습관 236 /공모자 역할이 초래하는 나쁜 결과 239 9장 현실을 외면하기 위해 일으킨 고의적 기억상실 248 긍정적 비통합 이론 250 / 의식 자각의 단계 밟아 나가기 252 / 신격화된 부모가 숨겨 둔 명령 255 / 보호자이자 가해자인 사람들 258 / 회복탄력성이 높은 정신적 과잉 활동인 261 10장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생각들 264 나는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어 265 / 주는 것만큼 받지 않아도 괜찮아 266 / 그땐 그럴 수밖에 없었으니까 269 / 얼굴을 보고 결판을 내야겠어 270 / 이제 싸우는 것도 지친다 271 / 기다리면 그 사람은 달라질 거야 271 / 내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더라면 273 / 솔직하게 말하면 알아줄 거야 274 / 내 팔자가 그럼 그렇지 뭐 277 4부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선 긋기’ 11장 선을 다시 그어야 당신의 주장을 펼 수 있다 281 ‘나’라는 사람 새롭게 바라보기 283 /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286 / 절대로 안 되는 것과 불가침권 정하기 287 / 예의 없고 일관성 없게 구는 법 배우기 291 / 내가 책임져야 하는 건 나 자신 297 12장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기술들 299 심리 조종자 앞에선 왜 거절이 힘들까 301 / 단순하지만 탁월한 자기주장의 도구 305 / 마법을 일으키는 말 308 닫는 글 당신이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면 314 “저 사람, 참 똑똑한데 왜 자꾸만 이용당하는 걸까?”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크리스텔 프티콜랭, '인생을 망치는 그놈 감별법'을 알려주려 돌아오다! '생각이 많은 사람'을 새롭게 조명해 국내 20만 독자에게 커다란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이번에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 심리 조종자에게 ‘자꾸만’ 걸려드는 심리 메커니즘을 밝히러 돌아왔다. 놀랍게도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영리한 사람일수록 심리 조종에 빠지기 쉽다. 역설적이지만 생각이 많고, 똑똑한 사람은 상대의 관점을 헤아리는 ‘역지사지’에 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고약한 언행과 발뺌, 터무니없는 고집과 같은 난관에 직면하면 오히려 도전 욕구를 불태운다. “알고 보면 그 사람도 안됐어!” 혹은 “나는 그를 변화시킬 수 있어!”라며 굴하지 않고 이해의 여지를 찾는다. 그러나 심리 조종자는 자신의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남을 희생시키고, 거짓말하고, 현실을 부인하고, 일부러 갈등을 조장하는 사람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의 측은지심을 ‘악용’하여 자기 잇속을 챙기는 데 능하다. 이 두 유형의 사람들은 놀랍게도 상호 보완적이어서 언뜻 궁합이 잘 맞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 심리 조종자는 생각이 많은 사람의 자존감을 갉아먹고, ‘뼈도 못 추릴 만 큼’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이 책을 읽으면, 한 사람의 삶을 흡혈귀처럼 빨아 먹는 심리 조종자의 실체가 보일 것이다. 그럼으로 써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고, 진짜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심리 처방’의 결정판 “이 책을 읽고 나면 100미터 밖에서도 심리 조종자를 알아볼 수 있다!” 나는 ‘생각이 많아서’ 행동이 느린데 그 사람은 ‘탁월한 결정력’을 가졌다. 나는 낯선 사람을 상대하는 게 어려운데, 그 사람은 누구와도 쉽게 친해진다. “넌 너무 예민해, 넌 유별나”라는 소리를 들어왔던 내게 “네 생각이 맞아, 나도 똑같은 생각이야”라고 말해준다.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이 든다. ‘그 사람과 나는 천생연분, 소울메이트가 아닐까?’ 하지만 24년간 ‘심리 조종’에 대해 연구한 프랑스의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말한다.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좀 필요하군요? 그 사람은 두 얼굴을 가진 심리 조종자랍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을 새롭게 분석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이번에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 심리 조종자에게 ‘자꾸만’ 걸려드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밝히러 돌아왔다. 전작에서 생각이 많은 사람과 심리 조종자 각각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프티콜랭은 이후 심리 조종자에게 반복적으로 걸려드는 사람들을 상담하다가 이 둘 사이에는 ‘긴밀한 연결고리, 기묘한 궁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내게 상담을 받은 사람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지배 관계에서 빠져나와 두 다리 뻗고 살 수 있게 되자마자 기억상실에 걸린 듯 새로운 지배 관계에 발을 담근다……. 자기가 어떤 사람을 만나 욕봤는지 까맣게 잊고 또 다른 심리 조종자를 인간적이고 선의 넘치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다가간다. 외부자의 시선으로 보면 자기가 들어갈 불구덩이를 제 손으로 열심히 파는 것처럼 보일 정도다. (…) 사실과 행동만 따져 봐도 명백한 상황을 왜 못 볼까? 너무 남을 쉽게 믿어서? 너무 관대해서? 아니면 사랑받고 싶고 쓸모 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 욕망이 너무 커서? -본문 21쪽 저자는 그간의 연구 결과와 상담 사례들을 토대로 심리 조종자들의 행동과 활발하게 돌아가는 두뇌 기능 사이에서 발견한 상호 보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역설적이게도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일수록 심리 조종에 빠지기 쉽다. 똑똑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싶어 하고, 상대의 관점을 헤아리려 한다. 모든 오해도 대화를 통해 풀 수 있고, 자신의 선의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기에 타인도 그럴 거라 믿는다. 그러나 심리 조종자는 거짓말을 하고, 현실을 부인하고, 일부러 갈등을 조장한다. 애초에 악의로 똘똘 뭉친 사람과는 대화로 해결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인생이 ‘이유 없이’ 꼬이고 있다면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라! -심리 조종자 진단 체크리스트 □ “내가 도와줄게.” 늘 당신의 바람을 이뤄 줄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 해준 것은 하나도 없다. □ “나도 같은 생각이야.” 맞장구를 쳐 놓고, 나중에 가선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발뺌한다. □ “걔만 아니었어도.” “그 자식 때문에 망한 거야.” 입만 열면 신세 한탄, 남 탓을 한다. □ “척척박사 납셨네요?” 농담이랍시고 당신에게 비난과 조롱을 서슴지 않는다. □ “똑똑한 사람은 다 할 줄 안다던데?”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물을 가져왔을 때, 이런 말로 당신의 좌절감을 부채질한다. □ “실은 집에 일이 좀 생겼어.” “회사에서 상사가 날 괴롭히고 있어.” 문제점을 지적하려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척, 피해자인 척한다. □ “네가 나한테 소홀했기 때문에 내가 바람을 피운 거야.” 명백한 잘못을 들춰내면, 당신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 “난 네가 필요해.”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려는 순간, 이 말을 던져 당신을 꼼짝 못 하게 만든다. ‘생각이 많은 사람’이 나쁜 관계에 쉽게 빠져드는 이유? -놀랍게도 찰떡궁합인 두 인간 유형 생각이 많은 사람의 대표적인 특징은 보통 사람들에 비해서 감각 체계가 더 섬세하고 예민하게 발달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소리, 냄새에 민감하고 남들은 잘 입은 스웨터도 따가워서 못 입는다. 이들의 과민한 뇌는 모든 감각 정보를 쉴 새 없이 동시에 처리한다. 음식점에서 옆자리 대화를 굳이 엿듣지 않아도 듣게 되는 건 바로 이 타고난 감각 때문이다. 그런데 심리 조종자들은 요란하고, 냄새를 풍기고, 부수고, 망가뜨리고, 더럽힌다. 간단히 말해, 그들은 생각이 많은 사람의 ‘감각 공간’을 장악해버린다. 하지만 평생 “넌 너무 예민해” “유난 떤다”는 말을 밥 먹듯이 들어온 생각이 많은 사람, 즉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 익숙하고, 그래서 심리 조종자에게 그만해달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과민한 감각을 타고난 사람은 예민할 수밖에 없다. 분위기, 어조, 발음, 조롱, 냉소, 암시 등에 민감하다. 그게 매일같이 당신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심리 조종자는 피해자의 지나친 감수성을 가지고 논다. 당신을 동요시키기란 너무나 쉽다. 당신이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재미있어 죽겠다! 투우장에 있는 황소처럼, 당신은 심리 조종자가 흔드는 빨간 천에 감정적으로 돌진한다! -본문 144쪽 생각이 많은 사람의 두 번째 특징은 끊임없이 떠오르는 관념들을 연결하고, 그것을 일관성 있게 묶어내려 매순간 애쓴다는 것이다. 이때 나타나는 창의성과 독창성이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매력이다. 그러나 심리 조종자는 정신세계를 뒤죽박죽 휘젓는 것을 재미로 여긴다. 불분명하고, 모순적인 거짓 정보를 가득 채워서 생각이 많은 사람이 혼란에 빠지는 걸 보며 즐거워한다. 세 번째 특징은 ‘인지적 종결욕구’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미완 상태, 대기 상태를 못 참는다. 즉 뭔가를 하나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을 극도로 혐오한다. 그런데 심리조종자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를 애매한 말을 내뱉고, 기다림을 질색하는 줄 알면서 늘 기다리게 만든다. 심리 조종자들은 생각이 많은 사람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적절히 이용할 줄 안다. 생각이 많은 사람을 찾아내서 자신의 잇속을 채우는 게 심리 조종자의 특기다. 기묘한 궁합, 놀라운 상호 보완성은 이렇게 완성된다. 멘탈 스틸러, 에너지 뱀파이어,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변태, 심리 조종자 지능만 다를 뿐, 모두 같은 사람들 그렇다면 ‘심리 조종자’란 누구일까? 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남들을 이용해먹을 궁리를 하는 것일까? 프티콜랭은 심리 조종자들을 일컬어 ‘코흘리개, 몹쓸 녀석, 악동’이라는 표현을 쓴다. 저자는 지능이 높은 사람이 악랄하고 계산적이라는 기존의 주장과 완전히 입장을 달리한다. 물론 심리 조종자에게는 나르시시즘, 피해망상, 증오심, 음흉한 속셈, 악의가 상당하지만, 이들은 어린애의 지능과 단순함을 가졌다. 그런데 이들이 어떻게 똑똑한 정신적 과잉 활동인을 이용할 수 있는 걸까? 심리 조종자들이 마음대로 설치고 다니는 건, 바로 우리가 그들을 ‘잘 모르고’ 그렇기에 ‘내버려둬서’다. 나는 심리 조종자가 어른의 외모, 성인으로서의 책임, 어른의 삶, 어엿한 성인 면허를 지녔지만 (안타깝게도) 정신 발달 단계에서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어느 시점에 고착되었고 영영 그 상태로 굳어진 인간이라고 본다. 여러분은 겉모습에 현혹되어 어른을 상대한다고 생각하지만 속에는 (한두 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고여덟 살짜리 어린애, 그것도 어리석고 못되고 고집 세고 버릇없는 아이가 들어앉았다.-본문 93쪽 심리 조종자는 유년기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서 자기 생존을 위해 생각을 차단한 사람들이다.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자의식, 슬픔, 감정이입, 삶의 기쁨도 느끼지 못한다. 쓰라린 경험으로 ‘심술’은 힘이 센 것, ‘친절’은 약해빠진 거라고 배웠다. 왜 어린 시절 운동장이나 화장실 구석에서 어리고 똑똑하고 약하고 친구가 별로 없는 아이를 괴롭히던 꼬마가 반마다 한 명씩 있지 않았는가. 바로 그 꼬마가 심리 조종자다. 자라서 어른 행세를 하고 살지만 그들의 정신머리나 행동거지는 변하지 않았다. 우리가 흔히 악랄한 방법으로 타인을 갉아먹는 이를 일컫는 ‘멘탈 스틸러, 에너지 뱀파이어,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변태’도 심리 조종자의 다른 이름이다. 차이점이라고는 ‘정신연령’뿐인데 정신적 성장이 몇 살에서 멈췄느냐에 따라서 이들을 구분할 수 있다. 심리 조종자의 경우 정신연령이 높아봤자 열두 살이 최대치다. 어린아이는 만 12세가 지나면 결정적 고비를 넘기고 성장을 완수할 수 있는데, 심리 조종자들은 그 벽을 넘지 못한 것이다. 심리 조종자는 세 개의 열쇠를 들고 당신의 인생을 망치러 온다 심리 조종의 메커니즘은 ‘의심, 두려움, 죄의식’이라는 세 개의 열쇠로 압축할 수 있다. 이 세 개의 열쇠로 생각이 많은 사람의 빗장을 풀고 나면, 그다음은 식은 죽 먹기다. 심리 조종자는 생각이 많은 사람에게 ‘의심’의 씨부터 심는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원래 함부로 확신하지 않는 사람이기에 ‘깜짝 놀라는 표정’ “그런 소리 들은 적 없어”라는 ‘현실 부정’ “네가 틀렸어”라는 ‘반대 주장’ 이 3종 세트를 흩뿌린 뒤 펄쩍 뛰고 잡아떼기만 해도 게임 끝이다. 의심으로 상대가 확신하는 것들을 차츰 뒤흔들어서 약하게 만드는 게 그들의 수법이다. 두 번째 열쇠인 ‘두려움’을 일으키는 건 더 쉽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비이성적으로 보일 만큼 두려움이 많다. 상처를 줄까 봐, 불쾌하게 할까 봐, 갈등을 일으킬까 봐, 관계가 소원해질까 봐, 거절당할까 봐, 이해받지 못할까 봐, 심지어는 놀림이나 비난당할까 봐 늘 두려워한다.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상상력이 차고 넘친다. 내가 여러분은 영화 제작에 소질이 있다고, 특히 아무 소재로도 재난영화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말해 봐야 요긴한 정보는 되지 못할 것이다. 얼룩말 인터넷카페에 정신적 과잉 활동인만 이해할 수 있는 유머가 한동안 나돈 적이 있다. “통화를 하다가 상대가 아무 말도 안 하면 차라리 그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싶어져요. 차라리 그게 안심이 돼요.” 이런 특성에 기대어 당신의 두려움을 자극하고 당신이 알아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게끔 내버려 두면 게임 끝이다. -본문 78쪽 마지막 열쇠는 ‘죄의식’을 조장하는 것이다. 심리 조종자들은 매사에 책임이라고는 모른다. 뭔 일이 터지든 늘 남들이 잘못한 것이다. 그런데 생각이 많은 사람은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도 자기한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느낀다. 이 세 개의 열쇠는 자기 강화적인 순환 구조를 이룬다. 첫 번째 열쇠에 발동이 걸리면 두 번째 열쇠를 불러오고, 두 번째 열쇠는 세 번째 열쇠를 끌고 나오며, 세 번째 열쇠는 다시 첫 번째 열쇠와 연결되는 식이다. 이런 기제 때문에 한번 심리적 함정에 빠지면 쳇바퀴 돌리는 햄스터처럼 그 안에서만 뱅뱅 돌게 된다. 이런 심리 조종자가 친구나 상사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남편이나 아내 혹은 가족의 일원이라면 인맥이 사라지고, 일상이 파괴되며, 심지어 금전적인 손해까지 입음으로써 인생이 망가지게 된다. ‘사람 보는 눈’을 키우고 나면, 다시는 똑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생각이 많은 사람은 심리 조종자의 손아귀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둘 사이의 놀라운 상호 보완성으로 말미암은 필연적인 귀결인 걸까? 프티콜랭은 심리 조종자들은 절대 변하지 않으니 생각이 많은 사람 쪽이 ‘사람 보는 눈’을 키우고, 변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렇게 할 때 심리 조종자가 함정을 파면서 다가오는 모습이 100미터 밖에서부터 보일 거라고 확신한다. 뼈아픈 사실이지만, 생각이 많은 사람의 특성은 그들을 심리 조종의 피해자로 만들기도 동시에 심리 조종자를 돕는 ‘공모자’로 만들기도 한다. 심리 조종자들의 행동에 대해서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거라는 ‘측은지심’을 발휘하여 ‘변호사 역할’을 자처할 때, 그들을 용서해줘야 한다는 ‘고약한 천사병’에 걸릴 때, 그들의 무능을 감춰주고, 못하는 것을 대신해줄 때 생각이 많은 사람은 ‘공모자’가 된다. 악당을 도와주고 그에게 수단, 핑계, 알리바이, 보호를 제공하는 사람이 있다면, ‘공모자’ 소리를 들어 마땅하다. 자, 이것이 여러분의 친절, 악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고집, 화합하며 살고 싶은 욕구, 누구나 알고 보면 좋은 면이 있다는 신념, 남에게 도움이 되고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 결국은 사랑으로 상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어우러져 빚어낸 결과다. ‘가엾은 심리 조종자’들은 사랑이 부족해서 그렇게 못된 사람들이 되었으니 사랑을 충분히 받기만 한다면……. 결과적으로는 여러분이 그들의 대의를 지켜 주고 그들의 파괴력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본문 239~240쪽 프티콜랭은 심리 조종자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첫째,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즉 ‘생각’이 아니라 ‘직감’을 믿어야 한다는 뜻이다. 둘째, 무슨 일이 있어도 넘어와선 안 되는 불가침권을 정해야 한다. 셋째, 예의 없고 일관성 없게 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생각이 많은 사람이 가장 어려워하는 일이 바로 이거다. 평생 예의 바르고, 앞뒤가 같은 것을 삶의 원칙으로 삼아온 사람에게 이런 충고는 형벌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안하무인인 인간에게 상식과 예의가 통할 리 만무하니, 그런 인간에겐 똑같이 해줘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때론 통쾌하지만, 때론 ‘뼈를 때리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프다. 이 정도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다. 하지만 심리 조종자들이 끼치는 피해란 정신적, 신체적, 금전적인 부분까지 그 범위와 규모가 막대하다. 그 점을 고려할 때 생각이 많은 사람이 해야 하는 노력 정도는 우스울 정도다. 게다가 ‘사람 보는 눈’까지 키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먼저, 심리 조종자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내가 이해하고 예측하는 모든 것을 여러분과 공유할 것이다. 심리 조종 피해자 코칭을 오랫동안 해 오다 보니 내게 상담을 받은 사람을 몇 년 후에 다시 만날 기회도 많았다. 과거에 그들은 내게 상담을 받으면서 파멸적인 지배 관계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그 후 동일한 관계 도식에 말려드는 바람에 다시 상담의 필요성을 느끼고 찾아온 것이다. 이들에게는 따끔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이런 사례를 마주칠 때마다 나는 심리 조종자들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빨리 잊어버리는지 관찰하면서 충격을 받는다. 활기차고 정 많고 자신감 넘치는 이들은 금세 본인의 인도주의 성향으로 돌아가 또다시 관계의 백지수표를 남발한다. 못된 놈들이 존재한다는 불쾌한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 다음번에 만날 포식자의 이상적 먹잇감이 되지 않을 도리가 있나? -
환생동물학교 2
북폴리오 / 엘렌 심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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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소설,일반엘렌 심 (지은이)
고양이 쯔양과 머루, 강아지 맷, 블랭키 그리고 아키, 고슴도치 카마라와 하이에나 비스콧. AH-27반에 자신이 강아지라고 믿고 있는 악어 판이 등장한다. 판의 등장으로 친절하고 착해야만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 줄 거라는 자신만의 틀에 갇혀있던 블랭키가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AH-27반 동물친구들은 무사히 환생할 수 있을까?13화 강아지의 자격 14화 공포의 청소기 15화 각자의 방법 16화 미용실 놀이17화 카운슬링18화 주인 19화 물고기 친구 20화 머루와 블랭키21화 새로운 친구22화 악어의자23화 강아지의 조건24화 뼈다귀 수호대와 판25화 ETC 26화 마지막 페이지27화 맷 - PART 1 28화 맷 - PART 229화 블랭키와 판30화 판의 수조 +보너스: 편리한 책상 환생동물학교 AH-27반에 상상을 초월하는 새 친구가 등장했다!바로 자신이 강아지라고 믿고 있는 엉뚱한 악어 판.과연 판은 학교에 잘 적응해 무사히 환생할 수 있을까?종합베스트 1위《고양이 낸시》에 애틋함과 유머를 더하다동물이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서 남아 있는 동물의 습성을 버리고 인간 세계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받는 이곳! 바로 환생동물학교다.고양이 쯔양과 머루, 강아지 맷, 블랭키 그리고 아키, 고슴도치 카마라와 하이에나 비스콧. AH-27반에 자신이 강아지라고 믿고 있는 악어 판이 등장한다. 판의 등장으로 친절하고 착해야만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 줄 거라는 자신만의 틀에 갇혀있던 블랭키가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AH-27반 동물친구들은 무사히 환생할 수 있을까?2권에서는 온라인에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에피소드를 만나 볼 수 있다.
오월의 청춘 1
김영사 / 이강 (지은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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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이강 (지은이)
레트로 멜로 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유난히 뜨겁고 치열했던 그 시절, 불안하지만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두 남녀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에 대세 배우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의 연기 케미스트리와 중견 연기자들의 탄탄하고 실감 나는 연기,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오월의 청춘' 대본집에는 실제 방송되지 않은 장면의 대사와 작가의 미공개 자료 그리고 명장면 엽서를 별도 제작해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이강 작가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지문 표현으로 구축한 작가의 집필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했다.작가의 말기획의도 등장인물미공개 자료 【1권】1회2회3회4회5회6회출연진 및 스태프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그 시절 청춘의 기록 정통 멜로의 회귀, ‘레트로 멜로’ '오월의 청춘' 무삭제 대본집 출간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로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청춘들의 아련한 사랑 이야기가 40년의 시간을 건너 안방에 찾아왔다. 오랜만에 만나는 정통 멜로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철저한 시대 고증과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가 연일 화제를 일으켰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유난히 뜨겁고 치열했던 그 시절, 불안하지만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두 남녀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에 대세 배우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의 연기 케미스트리와 중견 연기자들의 탄탄하고 실감 나는 연기,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통곡과 낭자한 피, 함성과 매운 연기로 가득했던 80년 5월의 광주 그 소용돌이로 휘말리게 된 두 남녀가 있다. 그 5월이, 여느 때처럼 그저 볕 좋은 5월이었더라면 평범하게 사랑하며 살아갔을 사람들의 이야기. 비록 장엄하거나 영웅적이진 않아도, 그곳에서 울고, 웃고, 사랑했던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로 매년 돌아오는 오월이 사무치게 아픈 이들에게는 작은 위로를, 이 순간 각자의 오월을 겪어내는 이들에게는 그 오월의 불씨를 전하고 싶다._기획의도 중에서
어룡이 놀던 자리
득수 / 김도일 (지은이) / 2023.01.30
15,000원 ⟶ 13,500원(10% off)

득수소설,일반김도일 (지은이)
포항과 그 안의 삶에 대해 천착해온 작가 김도일의 첫 번째 소설집. ‘디어 마이 엉클’, ‘어룡이 놀던 자리’, ‘관목貫目’, ‘장기 농가’, ‘불꽃 지다’, ‘피로’, ‘하루카의 전설’, ‘가족의 쓸모’ 등 8개의 소설은 포항에 얽힌 여덟 기억과 세계가 어우러져 전개된다. 포항과 잇닿아 전개되는 서사와 주제는, 그러나 역사를 살피고 사람 본질의 깊은 이면을 더듬는다. 지역이지만 결코 지역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의미의 확장을 거듭하면서 삶의 보편성까지 획득하는 것이다. 그렇게 소설 ‘어룡이 놀던 자리’는 포항의 이야기이면서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어 살갑게 다가서며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의 삶은 어느 자리에 있느냐고.1.디어 마이 엉클 2.어룡이 놀던 자리 3.관목貫目 4.장기 농가 5.불꽃 지다 6.피로 7.하루카의 전설 8.가족의 쓸모러시아의 문학이론가 미하일 바흐찐은 주인공(hero)은 작가로부터도 자유로운 존재라고 말했다. 그는 주인공이 서사에서 자율적인 존재이며 작가가 통제할 수 없다고 보았다. 작가는 자신의 생각과 의도를 주인공에게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럴 리가. 언뜻 과장된 주장 같다. 그럼에도 바흐찐의 말을 헤아려 보게 되는 까닭은 무언가. 작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가상의 인격조차 자유로운 존재라고, 그러니 실제의 인간은 어떻겠느냐고 묻는 이론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그는 성격이란 용어를 싫어했다고 한다. 성격이란, 멈추어진, 틀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보기에, 인간이란 그렇지 않다. 변하는 것이 인간이고, 누구도 그 변화를 막지 못하는 것이다. 작가가 독자와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소설이고, 진정한 대화란 일방향의 독백이 아니라 서로의 언어를 주고받는 것이라는 바흐찐의 또 다른 통찰도 새삼 떠오른다. 그렇다면, 소설의 주인공 역시 작가와 독자처럼 대화의 한 중심축이리라. 어떤 소설들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 장소나 지역이 될 수 있다. 역시, 바흐찐의 사유를 따르자면, 주인공이 된 장소는 고정된 성격을 지닌 바윗덩이 같은 것일 리가 없다. 살아있는, 움직이는, 너와 나의 자리를 바꾸어 보자고 말을 건네는 장소. 그러므로 김도일의 ??어룡이 놀던 자리??의 주인공은 포항이다. 가장 최근에 다녀온 여행지가 포항이었던 내게, 이 소설집이 펼쳐 놓는 포항의 이야기들은 큰 재미를 안겨주었다. 이 소설집이 그려내는 포항의 역사, 문화, 자연, 경제의 서사들은 짧았던 지난 여행이 남긴 단편적 이미지들에 풍성한 의미와 감정을 부여해 주었다. 그것이야말로 멈추어 있는 글자들이 부리는 이야기의 마법이 아닐까. 바흐찐적인 의미에서, 김도일이 그려내는 포항은 살아있는 하나의 주인공이 된다. (노대원 문학 평론가의 비평 중에서)
모태솔로의 연애
싱글북스 / 구보상 (지은이) / 2020.07.15
10,300원 ⟶ 9,270원(10% off)

싱글북스소설,일반구보상 (지은이)
구보상의 <모태솔로의 연애>.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청년이 쓴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다. 지금 연애하고 있거나 썸 타는 사이, 혹은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을 아주 발칙하게 쓴 책이다.별 헤는 밤 / 자웅동체 / 이별 / 선 / 무능력 / 이상한 예민함 / ㅎㅎㅎ / 친구와 어장 / 잘생긴 남자 / 로스쿨 / 얼굴 / 상상 / 가난 / 돈 / 요즘 사랑 / 바람 / 진실 / 공부와 사랑 / 호구 / 사람 친구 / 빈부격차 / 질문 / 조밥 / 예쁜 여자 착한 여자 / 거스러미 / 잘 되었으면 좋겠어 / 숨은 언팔 찾기 / 아메리카노 / 골목길 / 자동차 / 학생 / 헛헛함 / 정체성 / 인정 / 듣기 힘든 말 / 깊이 / 자존심 / 운명 / 봄날은 간다 / 카톡 / 크리스마스 / 흥분 / 아무것도 몰라요 / 굴욕 / 국제결혼 / 기생충 / 부족한 것 / 질투 / 전화 / 남해 / 추석 / 결혼식 / 눈빛 / 다이어트 / 오해 / 쓸모없음 / 혼자 / 죄책감 / 청바지와 레깅스 / 조커 / 타인은 지옥이다 / MSG / 용서 / 쿠크다스 / 사진 / 현질 / 어린 여자 / 타이밍 / 잘해주지 마 / 예쁘니까 / 사랑과 연애 / 사랑과 우정 사이 / 아츄(Ah-choo) / 뽀뽀뽀 / 희망 고문 / 페미니즘 / 숏컷 / 담배 피우는 그녀 / 증명 / 팩폭 / 반려동물 / 노예 / 시 / 사랑을 위한 사랑 / 봉사 / 인기 / 산책 / 카톡과 택배 / 헷갈림 / 불면증 / 사실 / 철학 vs 철학 / 행복 / 널 붙잡을 글 / 예쁜 여자가 내 옆에 앉았을 때 / 착각 / 맘 / 후회 / 허기 / 구걸 / 의미 / 추억이면 / 지하철 / 좋은 날 / 도덕 / 글을 쓰는 이유 / 연락하지 못하는 이유 / 자제 / 선 안 넘는 그녀 / 분양 / 고구마 / 에스프레소 / 기억 / 생각 / 철학 / 연결고리 / 비 / 바지 먹은 아저씨 / 샤프란 / 잔소리 / 모르지 / 그곳 / 민트 초콜릿 / 빙초산 / 구두 / 면바지 / 눈썹 / 어금니 / 종아리 / 눈물 / 빛 / 반지 / 볼 / 긴 머리 / 찜질방 “저는 연애를 포기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1인 가구 수는 전체 가구 수의 29.3%를 차지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새롭게 대두된 사회 현상이다. 1인 가구가 시대적 사회 현상을 보여주는 하나의 키워드가 되면서 언제부턴가 ‘모태솔로’라는 말이 사회의 또 다른 키워드가 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연애에는 고려해야 할 요소가 꽤 많다. 기본적으로 돈이 좀 있어야 하고,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차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요즘 남자는 몸도 좋아야 하고, 얼굴도 어느 정도는 생겨야 한다. 특히 여자들은 키 작은 남자를 싫어한다고 하니 키도 작으면 안 된다. 게다가 여자는 교양 있는 남자를 좋아하니까 여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지식도 필요하다.” 인정하기 싫지만, 연애에도 빈부격차가 생겼다. 한쪽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어쩌면 우리 주변에 ‘모태솔로’가 많아질 수밖에 없는 사회적 현상인 셈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청년이 쓴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다. 지금 연애하고 있거나 썸 타는 사이, 혹은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을 아주 발칙하게 쓴 책이다.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재미난 책이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달콤씁쓸한 메시지를 생각하는 아주 잠깐의 시간을 가져주길 바란다.무능력무능력해 여자를만나지 못하고 있다그런데 사실 그건무능력한 게 아니라잘못 태어난 거다 가난정말로가난해서여자친구랑헤어져 봤니? 빈부격차인정하기 싫지만부의 빈부격차만큼이나사랑의 빈부격차도 심하다
기획하는 사람, MD
북스톤 / 허윤 (지은이) / 2021.06.28
13,000원 ⟶ 11,700원(10% off)

북스톤소설,일반허윤 (지은이)
상품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사람은 어떻게 일할까? 브랜드 경험 기획자가 전하는 ‘요즘 MD’로 일하는 법. 쿠팡, 무신사, 29CM, 마켓컬리 등의 이커머스부터 백화점과 편집숍, 대형마트 등의 오프라인 매장까지, 우리가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곳에는 MD가 존재한다. 자신이 파는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일상을 제안하는 것이 MD의 일이다. 그러나 상품 기획만으로 까다로운 고객의 선택을 받기 어려운 요즘, MD는 브랜드나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저자가 MD를 ‘기획하는 사람’이라 부르는 이유다. 브랜드, 상품, 공간, 서비스 등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하는 사람들,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상품을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프롤로그 | 요즘 MD 뭐든 다 하는 사람, MD 팔리는 상품을 그리는 상상력 데이터와 감각의 저글링 좋은 매출 vs. 나쁜 매출 리테일은 디테일이다 끝까지 해내는 힘 오프라인 MD vs. 온라인 MD 쉬어가는 코너: MD가 되려면? 취향을 결과로 만드는 능력 편집은 MD의 또 다른 기획 사라지는 브랜드에는 이유가 있다 MD의 센스 MD도 사람이다 인터뷰에 앞서 MD학 개론 | 패션/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플랫폼 MD S 콘텐츠를 전달하는 힘, 브랜딩 | 패션 브랜드 콘텐츠 기획자 A 에필로그 | 지평집에서 시작된 이야기 상품을 잘 파는 게 아니라, 팔리는 상품을 기획하는 것이 진짜 ‘MD의 일’이다! 상품을 잘 파는 게 아니라, 팔리는 상품을 기획하는 것이 진짜 ‘MD의 일’이다! 자주 가는 SPA 브랜드 매장의 디스플레이, 대형 이커머스의 기획상품전,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감각적인 팝업 스토어, 한끗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숍까지,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보면 MD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을 찾기 어려울 만큼, MD는 우리의 일상과 깊숙하게 연결된 직업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MD의 일이다. 단순히 이러한 이유로 MD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MD는 고객에게 줄 수 있는 모든 가치를 기획하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서 다루는 MD의 일은 고객을 대하는 모든 이들이 익혀야 할 역량과 맞닿아 있다. 저자는 MD이자 브랜드 기획자로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팔리는 상품을 기획하는 상상력, 리테일을 완성하는 디테일, 데이터와 감각의 절묘한 조화, 대중의 감각을 터치하는 커머셜 센스, 취향을 결과로 만드는 능력,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의 균형감각까지, 유통 비즈니스나 이커머스, 스타트업, 스몰 브랜드에서 필요한 업무 스킬과 태도를 설득력 있고 알기 쉽게 풀어낸다. 브랜드 및 상품기획자, 공간과 서비스로 고객경험을 설계하는 사람들, 대중이 진짜 좋아하는 것을 캐치해야 할 기획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지침이 되어줄 책이다. 어째서 우리는 ‘기획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 《기획하는 사람, MD》는 내 일에 필요한 실용적 소스(source)를 전하는 시리즈 ‘쏘스’의 세 번째 책. 저자는 이 책에서 ‘기획력’이라는 자신의 경험을 ‘일의 소스’로 꺼낸다. 플랫폼과 트렌드가 히트 상품을 만드는 시대, 대중의 니즈를 충족하면서도 브랜드 결을 해치지 않는 기획력이야말로 요즘의 상품기획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역량이다. 아울러 공간과 상품을 엮어서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 정확한 답을 내기보다 “이렇게 살아보는 건 어때?”라고 제안하는 기획력 또한 고객을 대하는 모든 이들이 갖춰야 할 능력이다. 또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오가며 점점 자기만의 모양을 갖춰가고 있다. 온라인을 오프라인처럼, 때로는 더욱더 디테일하게, 나아가 공간과 상품의 물성을 온라인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하는 감각이야말로, 요즘의 직장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일 것이다. 나아가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기획력이야말로 간과해서는 안 될 요소이다. 이 책이 단순히 회사에서 MD로 일하는 것뿐 아니라 나중에 자신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저자의 말이 더더욱 설득력 있게 들리는 이유다. 《기획하는 사람, MD》는 ‘쏘스’ 시리즈의 3권입니다. ‘쏘스’는 콘텐츠의 맛을 돋우는 소스(sauce), 내 일에 필요한 실용적 소스(source)를 전하는 시리즈입니다. 콕 소스를 찍어먹듯, 사부작 소스를 모으듯 부담 없이 해볼 수 있는 실천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작은 소스에서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듯, 쏘스로 조금씩 달라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무엇보다 사람들이 품고 있는 MD라는 개념에 대한 의문이 이 책을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나는 패션 브랜드에서 기획MD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 수천억 매출을 하던 회사는 MD가 디자이너에서 영업 업무까지 그야말로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는 시스템이었다. 그 후 몇 번의 이직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어느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MD에 대한 이해수준이 다르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형태에 따라 MD가 일하는 방법과 일을 대하는 태도도 매우 달랐다. 어느 회사의 MD는 정해진 일만 하는 회사원이었고, 어느 회사의 MD는 스토리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획자였다. 자연히 일하는 방법과 태도에 따라 브랜드의 결과물도 차이가 났다. - 프롤로그 중에서 MD의 일에 관한 질문 중 빠지지 않는 것이, 이 일이 이성적인 업무인지 감성적인 업무인지를 묻는 것이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상품기획을 한다는 점에서 센스와 감각이 필수적일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판매에 관한 일이니 다분히 이성적일 것 같기도 하다. 실제로 “숫자를 많이 다룬다고 하던데, 수학을 잘 못해서요. 제가 MD를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는 감각적인 일을 좋아해서 MD가 되고 싶어요”라는 사람도 있다.그러나 이성이나 감성 한 가지로만 가능한 기획이 있을까? 간혹 MD의 성향에 따라 논리와 감각 중 한쪽에 유독 무게를 두기도 하는데, 결코 권할 만한 방식은 아니다. 데이터 분석에 능한 MD가 숫자로만 기획을 했는데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일이 벌어질 때도 있다. 감각적인 성향의 MD가 최신 트렌드만 좇아 기획한 나머지 판매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모든 기획은 논리와 감각, 두 가지 축을 기본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데이터와 감각의 저글링’ 중에서 일 잘하는 MD는 매출을 잘 내는 사람이지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좋은 매출’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매출에는 좋은 매출과 나쁜 매출이 있다. 좋은 매출이 높아질수록 회사의 이익은 커진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우리 브랜드의 팬이 되고 브랜드는 장기적으로 더 좋은 브랜드로 성장한다. 나쁜 매출은 반대의 경우다. 매출이 일어날수록 회사는 적자가 되고 고객은 실망해서 브랜드를 떠나게 된다.매출이 일어나는데 적자가 커진다니, 얼핏 납득이 안 될지도 모르겠다. 나쁜 매출을 이해하려면 좋은 매출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좋은 매출은 ‘바른 구조’로 기획한 상품에서 나온다.‘좋은 매출 vs. 나쁜 매출’ 중에서
노인과 바다
더클래식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7.12.20
9,800원 ⟶ 8,82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1권. 소설 <노인과 바다>는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독보적인 서사 기법을 구사했던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불멸의 고전이다. 작가 고유의 서사 기법과 실존 철학이 집약돼 있어서 ‘헤밍웨이 문학의 정점’으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잔인한 현실에 대한 성숙하고 균형 잡힌 통찰력으로 치열한 삶을 사는 불굴의 인간상을 조명한다. 또한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인간의 나약함과 고독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발표된 지 70여 년이 흐른 현재에도 인간의 삶과 운명, 존엄성, 생태주의를 이보다 더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은 흔치 않다. 불운과 역경, 고난에 맞닥뜨린 늙은 어부 산티아고의 이야기에는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상징과 전지적 화법이 깃들어 있다. 또한 파괴될지언정 패하지 않겠다는 노인 산티아고의 의지에는 인간의 생명력을 재확인하고자 한 헤밍웨이의 열정과 실존주의가 투영되어 깊은 진실성이 전해진다.노인과 바다 작품 해설 - 한 노인의 삶이 가르쳐준 인간 존재의 의미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노벨문학상·퓰리처상을 받은 20세기 세계문학의 전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가장 빛나는 걸작 ▶ 감각을 더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더 오래가는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양장판인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001 - 《노인과 바다》’를 출간하고자 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남긴 마지막 작품 독보적인 서사 기법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수작! 소설 《노인과 바다》는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독보적인 서사 기법을 구사했던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불멸의 고전이다. 작가 고유의 서사 기법과 실존 철학이 집약돼 있어서 ‘헤밍웨이 문학의 정점’으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잔인한 현실에 대한 성숙하고 균형 잡힌 통찰력으로 치열한 삶을 사는 불굴의 인간상을 조명한다. 또한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인간의 나약함과 고독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발표된 지 70여 년이 흐른 현재에도 인간의 삶과 운명, 존엄성, 생태주의를 이보다 더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은 흔치 않다. 불운과 역경, 고난에 맞닥뜨린 늙은 어부 산티아고의 이야기에는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상징과 전지적 화법이 깃들어 있다. 또한 파괴될지언정 패하지 않겠다는 노인 산티아고의 의지에는 인간의 생명력을 재확인하고자 한 헤밍웨이의 열정과 실존주의가 투영되어 깊은 진실성이 전해진다. 서사 기법에 정통하고, 독보적인 문체와 스타일로 현대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 1954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에서 살아생전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평생을 바쳐 쓴 글이자 내가 가진 능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헤밍웨이 특유의 강건하고 간결한 문체, 다양한 상징과 독특한 화법을 살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수많은 《노인과 바다》 번역판과 달리 헤밍웨이의 주제의식을 드러낸 말을 보기 쉽고 읽기 쉽게 강조했다. 다시 말해서, 냉혹한 바다와 사투하는 한 늙은 어부의 삶에 비유되는 인간 존엄의 의미, 즉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좌절과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의 메시지가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해 ‘오직 하나의 노인과 바다’를 만들어 냈다. 헤밍웨이는 주인공 늙은 어부 산티아고를 통해 실제 인간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데 힘썼다. 인간을 잉태하고 있는 여성을 상징한 바다, 자신이 잡은 물고기에 애틋한 형제애를 느끼는 산티아고의 태도에는 헤밍웨이만의 인간 존재의 의미와 더불어 독창적인 생태주의 시각이 담겼다. 노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늙어 버렸지만 그의 두 눈만은 바다색과 꼭 닮아 활기와 불굴의 의지로 빛났다. - 본문 중에서
성경의 기도서 : 시편 개론
복있는사람 / 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김순현 (옮긴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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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김순현 (옮긴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올바른 기도를 드리게 된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기도는 우리와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드리는 기도가 된다. 성경의 기도, 특히 시편을 낭송하며 기도하고자 한다면, 시편과 우리의 관계가 아닌 시편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먼저 물어야 한다. 그런 뒤에야 비로소 시편을 함께 기도할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시편을 읽으며 기도를 배우고 그리스도를 만난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를 닮아 간다. 이 책은 시편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과 함께 기도하여 그분을 닮아 가는 길을 제시한다.서론 시편의 기도자 명칭, 음악, 시구의 형식 예배와 시편 시편 기도의 주요 주제 부록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1932년 시편 119편 묵상 1939/1940년 주 찾아보기“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위대한 기도 학교, 시편으로 인도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주기도문 해설 및 시편 119편 묵상 수록 김영봉, 김회권, 엘런 데이비스 추천 제자들은 예수께 “주님,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하며 간청했다. 제자들은 기도하기를 원했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몰랐다. 이로써 제자들은 스스로 기도할 수 없음을 고백한 것이다. 본회퍼는 “기도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생각은 기독교 안에 널리 유포된 오해라고 지적한다. 인간이 기도하는 능력은 스스로 타고났다는 주장은 소원이나 희망, 탄식이나 푸념을 기도로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기도는 인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인간이 참되게 기도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본회퍼는 “기도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올바른 기도를 드리게 된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기도는 우리와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드리는 기도가 된다. 성경의 기도, 특히 시편을 낭송하며 기도하고자 한다면, 시편과 우리의 관계가 아닌 시편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먼저 물어야 한다. 그런 뒤에야 비로소 시편을 함께 기도할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시편을 읽으며 기도를 배우고 그리스도를 만난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를 닮아 간다. 이 책은 시편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과 함께 기도하여 그분을 닮아 가는 길을 제시한다. 특징 - 본회퍼가 시편을 통해 만난 그리스도, 그분과 함께 기도하여 그분을 닮아 가는 길을 제시한다. - 본회퍼 사상에서 아주 중요한 자료인 주기도문 해설과 시편 119편 묵상을 부록으로 함께 실었다. - 모든 사역자 및 평신도를 위한 필독서 및 선물용 추천우리가 성경의 기도, 특히 시편을 낭송하면서 기도하고자 한다면, 시편과 우리의 관계가 아니라, 시편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먼저 물어야 한다. 어째서 시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해될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_ ‘서론’ 짤막하긴 하지만 이와 같은 신약성경의 시편 언급은 시편 전체에 의미심장한 빛을 던진다. 즉, 그것은 시편 전체를 그리스도와 관련시킨다. 이를 어떻게 세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지는 더 숙고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다윗도 벅찬 마음으로 기도했음은 물론, 자기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에게 기대어 기도했다는 사실이다._ ‘시편의 기도자’ 우리는 시편 기도의 주요 주제를 다음과 같이 분류하고자 한다. 창조, 율법, 구속사, 메시아, 교회, 생명, 고난, 죄책, 원수, 종말. 이 모든 주제를 주기도문에 편입시켜, 시편이 어떻게 예수의 기도에 수용되었는지를 제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_ ‘시편 기도의 주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