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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월백만원 부업왕
진서원 / 월재연부업왕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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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
소설,일반
월재연부업왕 (지은이)
네이버 재테크 No.1 카페인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의 부업왕 13인의 노하우를 모은 책으로 언제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부업만 모았다. 부업 종류부터 부수입 관리까지 빠짐없이 알려주는 <왕초보 월백만원 부업왕>을 통해 전세금, 학자금, 대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제2의 월급창출에 도전해보자.------------------------------------------------- [준비마당] 스마트폰과 자투리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부업왕 ------------------------------------------------- 01 짬짬부업 + 절약부업, 쌍끌이 부업! 02 부업으로 월 100만원 가능한 이유는 스마트폰! 03 월급 인상은 하세월, 부업 100만원은 2달 OK! 04 좋아하는 부업을 선택하면 돈은 따라온다 부업왕 사례 | 전업주부에서 학원강사로 월 60만원 고정수입 낸 똘똘새댁님 부업왕 사례 | 택배 일 하면서 영어 번역 알바에 도전한 부자로한걸음님 부업왕 사례 | 가위질과 종이접기로 부수입을 창출하는 르다엘님 05 부업 전 반드시 명심! 주의사항 3가지 06 멀리 가려면 함께 가자, 머니메이트와 함께! 부업왕 사례 | 함께 하는 ‘21일 부자습관 실천모임’ ------------------------------------------------- [첫째마당] 짬짬부업왕 - 은행이자보다 높다! 포인트 월 40만원 적립법 ------------------------------------------------- 07 숨은 돈 찾기! 모르고 방치하던 포인트 챙기기 08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로 잠자던 포인트 찾기 09 하루 5분으로 1달 식비 10만원 버는 앱 4총사 10 하루 1만보 걷기로 건강 챙기고 월 2만원 챙기고 11 가만히 있어도, 잠만 자도 1달 3,000원! 부업왕 사례 | 앱은 안전하고 확실한 것부터 시작! 아쿠쿠 사기 경험한 똘똘새댁님 12 잠금화면을 포인트 적립 화면으로 바꾸고 월 1,000원 득템 13 이중삼중 포인트 적립! 구매기록 포인트로 월 1만원 14 하루 5분 스마트폰으로 화장품 무지출 도전! 부업왕 사례 | 12만원에서 0원으로! 르다엘님의 화장품 무지출 도전기 15 생필품은 핫딜 + 특가 찬스로 반값에 구매! 16 요즘 핫한 네이버페이 총정리 17 그 외 적립 가능한 다양한 포인트들 ------------------------------------------------- [둘째마당] 절약부업왕 - 고정비 20만원 절감! 240만원 적금 들기 ------------------------------------------------- 18 아파트아이 앱으로 관리비 내면 월 1만원 번다 부업왕 사례 | 강공쥬님의 빈틈없는 아파트 관리비 관리방법 19 수도요금 최대 50% 줄이는 방법 부업왕 사례 | 세대분할 신청으로 수도요금 50% 이상 감면한 풀잎먹는깨미님 20 매일매일 전기사용량 체크! 전기요금 절약 21 철통 단열로 실내온도 10℃ 올리고 난방비 50% 절약! 22 스마트폰만 있으면 교통비, 유류비 최소 월 5,000원 절약! 23 보험 리모델링으로 보험료 낮추고 적금액 늘리고! 24 자동차보험 + 유지비 50만원 줄이는 비법 부업왕 사례 | 자동차비용, 견적보다 약 60만원 절약한 하늘별땅님의 팁 25 알아야 줄이는 각종 자동차 관련 비용 26 결혼! 제대로 준비하면 최소 비용, 최대 효과 27 출산비 폭탄! 미리 준비하면 반 이상 절약 부업왕 사례 | 나노아님의 출산비용 300만원 분투기 28 육아, 처음이라면? 알아야 챙기는 신생아 혜택들 부업왕 사례 | 부업으로 육아비 번 나노아님의 비법 총정리 ------------------------------------------------- [셋째마당] 현금부업왕 - 포인트, 상품권, 물건 현금화! 월 40만원 만들기 ------------------------------------------------- 29 대기업 포인트 모아 현금 만들기 30 비우기, 중고거래로 현금 만들기 부업왕 사례 | 비우기, 중고거래로 1,468,540원의 수익을 낸 하늘별땅님 31 이벤트 당첨확률 높이고 상품 현금화하기 부업왕 사례 | 이벤트로 살림장만! 이벤트의 고수 똘똘새댁님 32 화장품 재테크! 특가로 싸게 사고 정가로 판다 33 세상 모든 기프티콘 현금화하기 34 상품권 재테크 ① 백화점 상품권 35 상품권 재테크 ② 온누리상품권 부업왕 사례 | 온누리상품권을 5%가 아닌 8.33% 할인받는 절약지존님의 방법 36 상품권 재테크 ③ 해피머니 37 스마트폰 꿀알바 설문조사, 보상은 현금과 상품권! 38 정부지원 현금화 ① 에코마일리지와 탄소포인트제 39 정부지원 현금화 ② 육아지원 부업왕 사례 | 이유식으로 아이 건강 챙기고 240만원 적금도 챙긴 집밥의여왕님 ------------------------------------------------- [넷째마당] 저축부업왕 - 부업으로 번 돈 2배 불리기! ------------------------------------------------- 40 부수입으로 목적적금 만드는 꼬꼬빠님 41 놀고 있는 푼돈도 놓치지 않는 강공쥬님 42 매일매일 나를 위한 강제저축으로 금을 채우는 꽃빈님 43 매일 조금씩 대출을 갚아나가는 까탈쑥이님 44 부업의 고수 절약지존님의 예비비 준비방법 [부록] 득템 수입 가계부 TIP 11데이, 22데이? 특별한 날짜에 진행하는 핫딜 3~10만원 수입 거뜬한 좌담회 3,000원 이상 구매시에만 구매평 포인트 획득 가능! L.point는 꼭 롯데상품권카드로 교환! SKT 멤버십이 있으면 신세계상품권 싸게 구입 가능! SKT 회원이면 T멤버십 ‘카라이프’로 자동차비용 절감 과외 경험이 없다면 보조강사도 OK! 구립 산후조리원 운영하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글솜씨가 있다면 논술첨삭 아르바이트에 도전! 기프티콘 판매시 주의할 점 나만의 부업 기획서 작성해보기 다양한 설문조사 앱 대표적인 이벤트 모음 카페 매달 500원으로 새 클렌징폼 사는 비결 103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산모 혜택! 186 보상 쑥쑥, 기업의 다양한 소비자패널 활동을 찾아보자! 95 부업으로 애드센스, 광고수익 쏠쏠! 38 산모에게 50만원 지원되는 바우처카드 ?186 손재주가 없어도 자투리 시간만 있으면 부업 가능! 48 스마트폰 앱 설치방법 66 썸뱅크, 비대면계좌 생성도 가능! 205 앱테크 중 스마트폰이 버벅댄다면? 87 앱테크, 출석체크 이벤트는 최대한 빨리 시작하자 104 오프라인으로 구매한 청정원, 종가집 상품도 앱에서 적립! 71 온누리상품권,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리구매 가능! 왕초보도 도전! 틈틈이 외국어 공부, 네이버페이도 득템! 44 외국어에 재능이 없다면? 나만의 콘텐츠로 유튜브 도전! 45 우리 지역 지원 내용은 ‘아이사랑’에서 확인! 267 자동차보험 가입시 꼭 챙겨야 하는 특약 ?166 잠깐 쓰는 아이 장난감, 장난감도서관에서 대여하자 ?199 주의! 매달 바뀌는 포인트 정책, 체크는 필수 ?63 중고거래시 ‘더치트’로 사기를 예방하자 ?214 지하철 많이 탄다면 지하철 정기권 사용! 156 최저가 주유소 찾기 출산 후 보험료 청구하기 출산 후 영양제 수액! 미리 결정해두자 포인트와 기프티콘 보상, 설문조사 사이트 해피머니 구매시 신용카드 혜택이 있다면 그것도 잊지 말자 화장품 샘플도 유통기한을 확인하자 실천법 대표적인 물 절약법 맘마미아님 부업 아이디어 찾기 매일매일 전기사용량 체크방법 비우기 체크리스트 상품권 재테크 3단계 아파트아이와 SSG머니로 관리비 절약하기 암보험 리모델링 체크리스트 중고판매 기본 거래방법누구나 스마트폰, 자투리 시간으로 월 100만원 번다! 스마트폰으로 제2의 월급 만드는 하루 10분 실천법 《왕초보 월백만원 부업왕》 월급이 부족하다! 살림살이가 팍팍하다! 부업 필수 시대, 누구나 가능한 알짜 부업정보만 담았다! 월급보다 더 빨리 오르는 물가,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마이너스 인생! 모두가 부업이 절실한 시대다. 하지만 사기성 짙은 거짓 정보, 고된 노동 강도 때문에 포기하기 십상이다. 본업을 해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알짜 부업만 골라서 나에게 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간절한 바람으로 <왕초보 월백만원 부업왕>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언제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부업만 모았다. 추가 노동 NO! 무의미한 인터넷 서핑도 NO! 하루 10분 스마트폰 부업으로 월 100만원 수입! <왕초보 월백만원 부업왕>은 네이버 재테크 No.1 카페인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의 부업왕 13인의 노하우를 모은 책이다. 30만 회원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매달 부업왕 콘테스트를 거쳐 엄선된 내용이므로 믿을만하다. 이 책의 부업왕은 ① 짬짬부업왕, ② 절약부업왕, ③ 현금부업왕 총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스마트폰으로 짬짬이 포인트를 모아 월 40만원을 모으는 짬짬부업왕이 되는 방법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리비, 교통비, 보험비 및 각종 공과금을 월 20만원 절약하는 절약부업왕, 스마트폰으로 모은 포인트, 이벤트, 설문조사, 중고거래 등으로 월 40만원 진짜 현금을 만드는 현금부업왕이 되는 방법까지! 이 책만 보고 실천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부업, 인터넷 서핑 대신 잠깐씩 할 수 있는 짬짬 부업에 도전해보자. 이제 더 이상 하루에 두 번 출근하며 고생하지도, 허리 두드리며 인형 눈을 붙일 필요도 없다. 월 100만원 부수입, 공돈처럼 써버리면 부업도 무용지물! 부수입 통장관리법까지 완벽하게 <왕초보 월백만원 부업왕>을 실천해 얻을 수 있는 월 100만원의 부수입! 하지만 부업으로 얻은 부수입을 공돈이라고 생각하고 흥청망청 써버리면 헛일이다. 당장 다음 달에도 그만큼 부수입을 얻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은데 씀씀이가 늘면 플러스 잔고를 위해 시작한 부업 때문에 도리어 마이너스 경제 습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부수입은 부수입만의 관리법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스마트폰 부업으로 얻은 부수입을 관리하고 2배 3배 굴리는 여러 월재연 저축부업왕의 사례까지 담고 있다. 쓰임새에 따라 만든 목적적금으로 가계를 흔들림 없이 꾸리는 부업왕부터 부수입으로 금을 모아 금테크에 도전하는 부업왕, 부업으로 2년 만에 2억 대출 갚은 부업왕, 아예 부수입으로만 생활하는 고수 부업왕까지! 부업 종류부터 부수입 관리까지 빠짐없이 알려주는 <왕초보 월백만원 부업왕>을 통해 전세금, 학자금, 대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제2의 월급창출에 도전해보자. 부업으로 월 100만원! 고수 13인의 노하우! 취업난, 외벌이 전환, 퇴사 압박과 눈덩이처럼 불어난 대출 등. 이유는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정경제를 살려보고자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에 몰려들기 시작했다. 회사도 다니면서 밤새 투잡을 하지 않아도 부업으로 돈을 더 벌 수 있다고? 그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부업 관련 게시판. 여기에서 활동한 고수 13인의 부업 노하우는 30만 회원에게 급속도로 전파되었고 다양한 성공사례가 공유되었다. 인터넷 서핑 대신 스마트폰 틈새부업으로 수입 창출! 처음엔 의구심도 들었다. 어떻게 매일 한 푼도 안 쓰면서 먹고 입고 생활할까? 밤새면서 일하지 않아도 부수입이 생긴다고? 성공의 열쇠는 바로 틈새시간을 활용한 부업습관. 왕초보는 눈 딱 감고 고수의 습관 중 자신에 맞는 걸 선택하면 된다. 포인트 적립, 공과금 절약팁, 이벤트·설문조사 참여, 상품권 재테크, 기프티콘 현금화 등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들이다. 막상 하루 50원, 100원 모아 언제 부자가 되나 한숨도 나올 것이다. 하지만 1달 정도 꾸준히 실천하면 부수입이 늘어나는 게 눈에 보인다. 인터넷 서핑할 시간에 틈새부업만 하고도 돈을 번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꽤 많다. 월 100만원 부수입은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제2의 월급, 부업이 주는 선물 여유로운 삶! 자신감 회복! 행복한 부자의 첫걸음! 부족한 월급으로 살다 보면 미래는 막막하고 주눅이 들기 쉽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부업왕들처럼 부업이 습관화되면 대출상환은 앞당기고 생활비는 부수입으로 충당하며, 월급은 고스란히 적금으로 들어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퇴사 압박이나 실직에도 흔들리지 않고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여유는 덤이다. 부업의 가장 큰 자산은 나도 잘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나도 한몫하고 있다는 자존감 회복이다. 남들보다 더 벌고 모으는 게 인생의 최종 목표는 아니리라. 행복한 부자는 돈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자기 삶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스마트폰 틈새부업은 30만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회원들에게 제2의 월급은 물론 행복한 부자로 가는 첫걸음을 안내하고 있다.
소그룹 말씀묵상학교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손달익.조주희 지음 / 2015.10.30
3,5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손달익.조주희 지음
머리말 일러두기 Part 01 말씀묵상, 무엇인가요? Part 02 말씀묵상, 꼭 필요합니다 Part 03 말씀묵상, 이렇게 합니다 Part 04 말씀묵상, 연습 1 Part 05 말씀묵상, 연습 2 Part 06 말씀묵상, 실제로 해 봐요 부록 1. 인터넷 사이트 모음 2. 말씀묵상에 도움이 되는 우리말 성경 3. 사전 및 지도
한 권으로 끝내는 수학
Gbrain(지브레인) / 패트리샤 반스 스바니, 토머스 E. 스바니 (지은이), 오혜정 (옮긴이) / 2020.01.30
35,000원 ⟶
31,500원
(10% off)
Gbrain(지브레인)
소설,일반
패트리샤 반스 스바니, 토머스 E. 스바니 (지은이), 오혜정 (옮긴이)
수의 오랜 역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암시)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수학을 사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수의 세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 1,000개 이상의 질문과 답변 및 기초 수학적 원리에 대한 여러 예들을 설명하거나 제공할 때 도움이 되는 수백 개의 사진과 삽화, 수많은 중요한 수학 공식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이 단 한권의 책에서 수학의 많은 분야와 관련 분야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되어 있다. 1부 ‘역사’ 편에서는 많이 알려진(또 종종 알려지지 않은) 사람 및 장소, 중요한 수학적 대상들을 다루고 있으며, 2부 ‘개론’ 편에서는 기초 산술에서부터 복잡한 미적분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학 분야를 설명하고 있다. 3부 ‘과학과 공학 속 수학’ 편에서는 수학이 건축 및 자연과학, 미술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4부 ‘우리 주변의 수학’ 편에서는 은행 잔고 맞추기에서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슬롯머신게임에 이르는 모든 것을 포함하여 얼마나 많은 수학이 일상생활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머리말 4 역자의 말 6 PART 1 역사 1장 수학의 역사 16 수학이란? 16 고대의 셈과 수 17 메소포타미아 수와 수학 22 이집트의 수와 수학 29 그리스와 로마 수학 36 기타 문화권의 고대 수학 44 중세 이후의 수학 46 현대 수학 58 2장 역사 속 수학 66 0과 파이(r)의 탄생 66 도량형의 발전 71 역사 속 시간과 수학 92 역사를 통해 본 수학과 달력 98 PART 2 개론 3장 수학 개론 106 기초 산술 106 수에 관하여 109 또 다른 수들에 관하여 124 0의 개념 135 기본 수학 연산 136 분수 146 4장 수학 기초론 151 기초론과 논리학 151 수리논리학과 형식논리학 157 공리계 169 집합론 179 5징 대수학 190 대수학의 기초 190 대수학 설명 192 대수적 연산 203 지수와 로그 206 다항방정식 215 기타 대수학 224 추상대수학 228 6장 기하학과 삼각법 233 기하학의 시초 233 기하학의 기초 237 평면기하학 249 입체기하학 256 측정과 변환 260 해석기하학 266 삼각법 275 기타 기하학 283 7장 수학적 해석학 287 해석학 기초 287 수열과 급수 293 미적분학 기초 299 미분학 305 적분학 313 미분방정식 318 벡터와 기타 해석학 324 8장 응용수학 332 기초 응용수학 332 확률론 335 통계 349 모형화와 모의실험 363 응용수학의 다른 분야 367 PART 3 과학과 공학 속 수학 9장 물리학 속 수학 372 물리와 수학 372 고전물리학과 수학 374 현대물리학과 수학 379 화학과 수학 384 천문학과 수학 389 10장 자연과학 속 수학 399 지질학과 수학 399 기상학 속 수학 411 생물학 속 수학 424 수학과 환경 429 11장 공학과 수학 434 기초 공학 434 토목공학과 수학 444 수학과 건축 447 전기공학과 재료과학 456 화학공학 458 산업공학과 항공공학 460 12장 셈과 수학 465 고대의 셈 도구와 계산기 465 기계식 계산기와 전자계산기 472 현대 컴퓨터와 수학 482 응 용 490 PART 4 우리 주변의 수학 13장 인문학 속 수학 496 수학과 미술 496 수학과 사회과학 505 수학과 종교, 신비주의 508 상업과 경제학 속 수학 515 의학 및 법 속의 수학 521 14장 일상생활 속 수학 526 일상생활 속의 수와 수학 526 야외 수학 535 신체와 수학 537 수학과 소비자의 돈 542 수학과 여행 549 15장 레크리에이션 수학 555 수학 퍼즐 555 수학 게임 565 카드게임과 주사위게임 569 스포츠 속 숫자들 574 재미로 하는 수학 578 16장 수학 자료 584 교육자료 584 단체와 학회 588 박물관 592 대중 자료 594 인터넷 검색 606 부록 612 측정체계 및 단위 612 로그표 615 도형의 넓이와 부피 계산 공식 624 찾아보기 627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나비의 날개, 핸드폰, GPS, 자동차 그리고 맛있는 음식에도 있다. 순수수학부터 생활 속 수학, 게임 수학까지 모든 수학을 만나보자! ■■■ 우리는 모두 그것을 본 적이 있으며, 그것을 알지 못하면서도 여러 번 경험도 했다. 오스트리아 대성당 중앙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디자인에도 있다. 자동차나 컴퓨터, 우주 왕복선의 크고 작은 기기에도 있다. “몇 살이야?”라고 묻는 어린아이의 담백한 질문에도 있다. 그렇다 “그것”은 수학이다.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나비 날개에서의 대칭처럼 잘 드러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언제나 발표되고 있는 가계부채, 수많은 수치들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 수는 우리 생활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의사가 안경을 쓰도록 처방을 내리거나 혈압, 심장 박동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나타낼 때도 사용한다. 버스나 기차, 비행기 운행시간표에 따라 이동할 때 또는 자주 가는 상점이나 레스토랑, 도서관이 문을 여는 시간도 수를 사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집에서는 요리법이나 전기 배전상자 내의 배선의 볼트 수 계산, 카펫을 깔기 위해 방의 크기를 측정할 때도 수를 사용한다. 우리가 수와 가장 친숙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마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돈일 것이다. 가령 모닝커피로 카푸치노 한잔의 가격이 타당한지를 알아볼 때 수를 사용한다. 이 책은 수의 오랜 역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암시)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수학을 사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수의 세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 1,000개 이상의 질문과 답변 및 기초 수학적 원리에 대한 여러 예들을 설명하거나 제공할 때 도움이 되는 수백 개의 사진과 삽화, 수많은 중요한 수학 공식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이 단 한권의 책에서 수학의 많은 분야와 관련 분야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되어 있다. 1부 ‘역사’ 편에서는 많이 알려진(또 종종 알려지지 않은) 사람 및 장소, 중요한 수학적 대상들을 다루고 있으며, 2부 ‘개론’ 편에서는 기초 산술에서부터 복잡한 미적분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학 분야를 설명하고 있다. 3부 ‘과학과 공학 속 수학’ 편에서는 수학이 건축 및 자연과학, 미술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4부 ‘우리 주변의 수학’ 편에서는 은행 잔고 맞추기에서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슬롯머신게임에 이르는 모든 것을 포함하여 얼마나 많은 수학이 일상생활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수학의 주제 및 수학과 관련된 것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어쨌든 2천여 년 전 고대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는 13권으로 이루어진 기하학 및 다른 수학 분야 책 을 썼다. 그중 6권에서는 기본 평면기하학을 다루었다. 오늘날에는 수학에 대하여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광범위한 수학의 세계를 여행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점에서 이 여행이 만족스럽고 가치가 있는 일임을 곧 알게 될 것이다. 수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매일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수학적 아름다움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수 및 방정식, 여러 가지 다른 수학적 요소들이 계속하여 우리 주변의 세계를 어떻게 규정하고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놀라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대부분 자료를 보면 'mathematics;는 '수리적인mathematical'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mathmaticus와 그리스어 mathematikos에서 유래되었거나 '학식 있는learning'을 뜻하는 mathema와 '배우다to learn'을 뜻하는 manthanein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대단한 스트레칭
알에이치코리아(RHK) / 사키타 미나 (지은이), 임경화 (옮긴이), 백정흠 (감수)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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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사키타 미나 (지은이), 임경화 (옮긴이), 백정흠 (감수)
일본 최고의 체형 교정원 <for.R> 추천,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 분야 1위. 피로를 바로 풀어줄 수 있는 데에 최적화된 스트레칭 지침서. 웹사이트에서 특히 독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던 스트레칭 27개를 엄선하여 출간한 책으로, 집, 학교, 직장 장소 상관없이 어디에서든 간단히 할 수 있으며, 부위별로 나누어 풀어주고 싶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스트레칭해줄 수 있다. 또한 한 세트당 30초 내외라서 하루 종일 긴장하는 몸을 바로바로 풀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누구나 알기 쉬운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었으며, 통증의 원인과 해소 방법의 원리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납득하고 스트레칭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들어가며 part1. 사무실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업무 피로 해결에는 엉덩관절 스트레칭 허리에 힘이 없을 때는 엉덩이 스트레칭 만성적인 어깨 통증에 좋은 간단한 스트레칭 지독한 목 뭉침에는 뒷짐 지기 스트레칭 틈새 스트레칭 언제 어디서나 손 혈자리 지압 손작업을 하다 피로해지면 아래팔 스트레칭 part2. 눈과 목의 통증을 푸는 스트레칭 안정피로 대책에 눈의 피로 혈자리 지압법 혹사당한 눈에 효과 만점인 마사지 목 옆쪽 뭉침에 좋은 목빗근 마사지 뒷목 뭉침에 좋은 수건 스트레칭 틈새 스트레칭 목 돌리기 스트레칭 책상에서 하는 머리 지압법 part3. 수면 부족을 이겨내는 졸음 퇴치 스트레칭 나른하고 졸릴 때는 앞으로 굽히기 스트레칭 산소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갈비뼈 스트레칭 몸이 무겁고 나른할 때는 벽을 이용한 옆구리 스트레칭 틈새 스트레칭 바로 할 수 있는 옆구리 스트레칭 졸음 퇴치! 가슴과 목을 펴주는 스트레칭 part4. 집중력과 의욕이 급상승하는 스트레칭 의욕이 없을 때는 기분 전환을 위한 한쪽 코 호흡법 무기력할 때는 집중력을 높여주는 몸통 조이기 스트레스로 긴장한 뇌에 좋은 귀 마사지 틈새 스트레칭 우울할 때 기분이 상쾌해지는 스트레칭 part5. 뻣뻣하게 뭉친 어깨가 순식간에 풀리는 스트레칭 어깨 뭉침의 원인을 풀어주는 어깨뼈 스트레칭 수건을 이용한 어깨뼈 스트레칭 둥글게 말린 어깨에 좋은 가슴 근육 스트레칭 팔 저림과 어깨 뭉침 해소에 좋은 책상을 이용한 스트레칭 어깨 뭉침이 한번에 해결되는 비틀기 자세 틈새 스트레칭 누워서 하는 시곗바늘 자세 part6. 허리와 등을 완벽히 관리하는 스트레칭 허리가 아플 때는 간단한 뒹굴뒹굴 스트레칭 뻣뻣해진 허리에 좋은 엉덩관절 스트레칭 요통 예방·개선에 중요한 넓적다리 스트레칭 지독한 등 뭉침 해결에는 의자에서 몸통 비틀기 등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피로를 한꺼번에 잡는 척추 비틀기 틈새 스트레칭 허리와 등을 풀어주는 고양이 자세 part7. 집에서 차분히 피로 회복 스트레칭 발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발 마사지 과도한 두뇌 활동으로 딱딱해진 두피를 풀어주는 마사지 피로해진 위장에 좋은 누워서 비틀기 스트레칭 틈새 스트레칭 냉증·부종·피로 회복에는 팔다리 털기 자세 마치며 추천의 글 용어 정리“30초 스트레칭으로 인생이 풀렸습니다.” 진짜 효과 있는 최강의 스트레칭 ★일본 최고의 체형 교정원 <for.R> 추천★ ★한의사 백정흠 원장 추천★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 분야 1위★ 지금 당신은 어떤 자세로 있는가? 혹시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지는 않은지. 이 글을 보고 자세를 고쳐 앉은 당신이라면, 집중력이 예전보다 현저하게 떨어졌다면, 목과 어깨가 항상 뭉쳐서 통증을 호소한다면, 마사지를 받아보지만 금세 뻐근해진다면, 거북목이 신경 쓰인다면 《일하는 당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대단한 스트레칭》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업무, 공부는 물론이고 안부 인사, 쇼핑조차도 앉아서 해결할 수 있게 된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것은 ‘활동량’이다. 몇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는 탓에 근육은 점점 굳어가고 어깨 통증, 부종을 시작으로 뇌의 피로까지 이어진다. 물론 바른 자세로 계속 앉아 있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바르게 앉아 있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며, 바른 자세는 어려움을 동반하기 때문에 금세 무너지고 만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운동’을 한다. 하지만 굳은 몸을 풀기 위해 꼭 격한 운동이나 어려운 동작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틈틈이 하는 것만으로도 굳은 몸을 풀기에 충분하다. 결림을 풀어주는 것보다 피로가 근육 결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즉, 피로는 제때 풀어야 병이 되지 않는다. 《일하는 당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대단한 스트레칭》은 피로를 바로 풀어줄 수 있는 데에 최적화된 스트레칭 지침서이다. 집, 학교, 직장 장소 상관없이 어디에서든 간단히 할 수 있으며, 부위별로 나누어 풀어주고 싶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스트레칭해줄 수 있다. 또한 한 세트당 30초 내외라서 하루 종일 긴장하는 몸을 바로바로 풀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누구나 알기 쉬운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었으며, 통증의 원인과 해소 방법의 원리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납득하고 스트레칭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확한 스트레칭 하나는 열 마사지, 열 운동 안 부럽다. 활력을 찾아주는 30초, 지금부터 경험해보자. “이 스트레칭은 효과가 확실하다!” 독자들이 직접 해봐서 아는, 만성 결림과 나른함이 풀리는 대인기 스트레칭 “충격적으로 피로가 풀린다.” “사무실 책상에 책을 놔두고 뻐근하다고 느낄 때마다 따라 하고 있다.” “운동 싫어하는 나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었다.” “해보면 바로 기분이 좋아진다.” “직장이나 교실에서도 할 수 있다.” “실천하게 만드는 스트레칭이다.” “몸이 딱딱해도 괜찮다.” “바로 기분 좋아지는 스트레칭.” “매우 쉬우면서도 효과가 확실하다.” "동작은 하찮지만 효과는 굉장하다!" 책상 앞에서도 만성 결림, 통증이 풀린다 생존체력을 만드는 30초의 놀라운 비밀 일이나 공부를 계속하게끔 하는 힘은 무엇일까? 의지나 적성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가장 기본 조건은 체력이다. 이 책을 쓴 저자 사키타 미나도 체력 문제로 일을 그만둔 적이 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처럼 하루 절반 이상의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였다. 저자는 좋아하던 일러스트레이터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로 인해 번아웃 증후군에 빠져 일을 쉬게 되었다. 모든 기력을 잃은 시기에 어떻게든 체력을 키우고 싶어서 시작한 요가는 생각 이상으로 체력을 길러주었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었다. 스트레칭 덕분에 일과 체력의 균형을 유지하며 다시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심신이 무너져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게 바로 이런 거라고 생각한 저자는 웹사이트 ‘goo이마토피’에 건강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독자들에게 ‘굉장히 기분이 좋다!’ ‘실제로 효과가 있다’ ‘몸이 튼튼해진 것 같다’ ‘크게 어렵지도 않고 운동 기구가 필요 없다’는 반응과 함께 순식간에 사이트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 기사 1위에 오르는 등 독보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다. 능률은 스트레칭에서 나온다! 30초면 충분한 스트레스 없는 스트레칭 생활 《일하는 당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대단한 스트레칭》은 웹사이트에서 특히 독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던 스트레칭 27개를 엄선하여 출간한 책으로, 남는 시간에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틈새 스트레칭 10개를 더하여 실용성이 가득하다. 저자의 실제 경험과 많은 독자에 의해 선별하여 태어난 진짜 효과 있는 스트레칭 빅데이터인 셈이다. 단순한 동작이라도 호흡법과 근육의 위치 등을 신경 쓴 동작이기 때문에 따라 하고 나면 필라테스를 하고 난 것 같은 개운함이 느껴진다. 특히 부위별, 장소별로 보기 쉽게 구성되어 풀고 싶은 부위를 찾아 바로 풀어줄 수 있도록 스트레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더욱이 일본 유명 척추 교정원 <for.R>의 감수와 강남의 ‘목 풀어주는 한의사’로 유명한 백정흠 원장의 감수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그야말로 쉽고, 빠르며, 정확한 스트레칭이다. 가까이 두고 자주 하다보면 소박한 동작이라도 대단한 효과를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 스트레칭을 직접 따라 해본 일본 독자들이 극찬한 스트레칭, 이제 당신이 효과를 볼 차례이다. 피로가 술술 풀리는 37가지 스트레칭으로 오늘부터 당신도 결림 없는 생활을 시작해보자!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경험과 독자들의 경험이 축적된 ‘스트레칭 빅데이터’입니다. 통증의 원인과 해소법의 원리를 그림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책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입니다.” -한의사 백정흠
젊은 건축가 : 상상하고 탐구하고 조정하다
안그라픽스 / 박지현.우승진.조성학, 김세진, 정웅식 (지은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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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라픽스
소설,일반
박지현.우승진.조성학, 김세진, 정웅식 (지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젊은건축가상’의 2020년 수상자 비유에스건축, 지요건축, 온건축을 소개하는 책으로, 총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첫째는 성장 과정의 젊은 건축가가 수상을 계기로 자기 건축의 출발점과 지향점을 확인하고 치열함과 일관성을 다시 한번 정비하는 ‘건축가 노트’이다. 두 번째는 수상자의 건축적 지향이 잘 묻어나 있는 프로젝트를 관람하는 지면이다. 이를 통해 그 자체로 아카이브이자 지난 10여 년을 대표하는 젊은 건축가 색인집으로 작동해 온 이 책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다. 세 번째 섹션은 이전 수상자와의 경쾌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젊은 건축가의 고민과 관심사를 엿보는 자리이다. 마지막 섹션은 비평가의 리뷰가 장식한다. 뉴노멀의 시대 한가운데서 2020 젊은건축가상은 여전히 특별한 건축가를 찾는다는 수상자 선정의 변은 그 무엇보다 세 팀의 장점을 가장 잘 드러낸다. “세상은 진부한 다양함과 상투적인 새로움으로 가득하지만, 결국 우리가 진정으로 주목하게 되는 건축가는 다양한 삶에서 출발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낸 건축가들이다.” 이 세 팀의 건축가가 일관성과 치열함을 전제로 어떻게 삶과 건축을 맞닿게 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지 들여다본다.프롤로그 네 개의 섹션으로 만나는 젊은 건축가의 상상, 탐구 그리고 조정 : 정귀원 비유에스건축 건축가 노트_사소하지만 진지한 소통의 기술 프로젝트 당진 우-물│쓸모의 발견│후아미 파람아동청소년발달센터│앞뒤없는 운동장 남해 적정온도│진주 빛방울집 다이얼로그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함께 일할 수 있을까? : 박지현, 우승진, 조성학 + 한승재(2019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크리틱 '버스’와 ‘규정되지 않는 스케일로’ 사이 어딘가 : 현명석 지요건축 건축가 노트_담담함 너머의 것 프로젝트 체부동 생활문화센터│보존과학자 C의 하루│국립현대미술관 청주 해양생태체험관│창4동 주민센터 도봉고등학교 홈베이스 다이얼로그 근본적인 물음으로 닿고자 하는 건축 : 김세진 + 김수영(2014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크리틱 스펙터클에 저항하는 깊이의 건축 : 장용순 온건축 건축가 노트_자연의 원리와 시간을 담은 디자인메이드 프로젝트 닫힌집, 열린집│동네가게 녹슨│타워하우스 클리프하우스│Y-하우스 다이얼로그 내게 젊은건축가상이 주는 의미 : 정웅식 + 이정훈(2010 젊은건축가상 수상자) 크리틱 균형의 건축 : 임성훈 에필로그 2020 젊은건축가상 심사 총평: 심사위원장 김승회│심사위원 윤승현 심사위원 김인성│심사위원 이정훈 심사위원 전숙희네 개의 섹션으로 만나는 젊은 건축가의 상상, 탐구 그리고 조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젊은건축가상’의 2020년 수상자 비유에스건축, 지요건축, 온건축을 소개한 책 『젊은 건축가: 상상하고 탐구하고 조정하다』는 총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첫째는 성장 과정의 젊은 건축가가 수상을 계기로 자기 건축의 출발점과 지향점을 확인하고 치열함과 일관성을 다시 한번 정비하는 ‘건축가 노트’이다. 두 번째는 수상자의 건축적 지향이 잘 묻어나 있는 프로젝트를 관람하는 지면이다. 이를 통해 그 자체로 아카이브이자 지난 10여 년을 대표하는 젊은 건축가 색인집으로 작동해 온 이 책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다. 세 번째 섹션은 이전 수상자와의 경쾌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젊은 건축가의 고민과 관심사를 엿보는 자리이다. 한승재(푸하하하 프렌즈, 2019년 수상자), 김수영(숨비건축, 2014년 수상자), 이정훈(조호건축, 2010년 수상자) 등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각각 올해 수상자를 만났다. 지속 가능한 사무실 운영에서부터 집요하게 붙들고 가려는 건축 개념 그리고 단단한 건축가로 성장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까지, 가벼운 자리의 진지한 이야기가 많은 젊은 건축가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 섹션은 비평가의 리뷰가 장식한다. 수상자와 함께 주요 프로젝트를 답사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진 각각의 비평가는 세 팀이 보여주는 건축 특징을 따뜻하고도 낯선 혹은 날선 시선으로 독자에게 전달한다. 현명석은 비유에스의 일상을 향한 집요한 천착이 가끔은 예술적 야심으로 발현돼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힘이 되기를 주문한다. 장용순은 쌓이고 겹치는 시간, 삶의 리듬 안에서 만들어진 김세진의 ‘깊이’가 일관된 치열함으로 그 깊이를 더해갈 때 알바로 시자(Alvaro Siza)나 페터 줌토르(Peter Zumthor)보다도 더 멀리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의 말을 잊지 않았다. 임성훈은 재료 탐구와 실험에 초점이 맞춰진 정웅식 건축의 또 다른 특징을 발견해 낸다. 그가 “정웅식의 건축이 지닌 과감함은 우리 전통이 지닌 또 다른 표현이며, 우리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균형이다.”라고 말한 것은 하나의 문제 제기에 지나지 않지만, 젊은 건축가로서 아직은 건축적 사고가 현재 진행형이며 미완성이라는 정웅식에게 이것이 명료한 지표가 되지 않으리란 법도 없다. 뉴노멀의 시대 한가운데서 2020 젊은건축가상은 여전히 특별한 건축가를 찾는다는 수상자 선정의 변은 그 무엇보다 세 팀의 장점을 가장 잘 드러낸다. “세상은 진부한 다양함과 상투적인 새로움으로 가득하지만, 결국 우리가 진정으로 주목하게 되는 건축가는 다양한 삶에서 출발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낸 건축가들이다.” 지금, 이 세 팀의 건축가가 일관성과 치열함을 전제로 어떻게 삶과 건축을 맞닿게 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지 들여다보자. 진부한 다양함과 상투적인 새로움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일관되고 담담하게 제 목소리를 찾아가는 세 팀의 특별한 건축 이야기 이 책의 제목 ‘상상하고 탐구하고 조정하다’는 언뜻 각각의 수상자에게 일대일로 대응하는 키워드 같지만, 기실 상상과 탐구와 조정이란 행위는 모두에게 해당하는 설계 방식이기도 하다. 실체화되기 이전까지 기나긴 시간을 상상하고, 삶과 자연과 방법을 탐구하며, 건축적 경험과 서로 다른 가치와 재료의 균형점을 조정하는, 그다지 특별할 것 없고 새로울 것 없는 행위가 젊은건축가상이 발굴해낸 특별한 건축가들의 재치, 끈기, 정성과 만나 새로운 가능성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소통을 전제한 낯설게 보기와 동화적 상상력으로 건축의 상투성을 극복하는 비유에스건축 비유에스건축은 박지현, 조성학이 설립하고 2년 전 우승진이 합류한 건축사사사무소다. 그런 만큼 치열하게 토론하고 서로를 가르치며 배움을 얻고자 한다. 영문명 B.U.S Architecture에서 엿볼 수 있듯이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 중 하나인 ‘버스’처럼 소통을 통해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By Undefined Scale’이 의미하는 것처럼 규정되지 않은 다양한 건축을 낯설게 보기, 동화적 상상력 등의 여러 방법으로 구축해 보려고 한다. 시간과 삶의 리듬이 만드는 건축의 깊이로 공감의 건축을 꿈꾸는 지요건축 장소와 삶에 대한 맥락을 살피고 구축 방법을 모색하며 적절한 물성의 재료를 선별하는 것이 고민이라는 김세진은 유연한 태도와 특유의 치열함으로 이 같은 보편의 영역을 담백하고 절제된 어휘의 건축으로 특별하게 끌어올린다. 궁극에는 자신의 건축이 고요함과 담담함의 세계 내에서 스스로 깊어지고 넓어져 다수가 공감하기를 바라고 있다. 삶과 공간의 질서를 아우르는 장인의 힘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려는 온건축 온건축의 정웅식은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영역을 의미 있게 계획하여 가치 있는 결과물을 창조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관찰과 실험으로 다양한 건축 개념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로써 사용자들이 행복해지길 희망한다. 한편으로는 울산의 건축가로서 울산뿐 아니라 지방 도시의 건축 문화 인식을 바꾸는 데 일조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젊은건축가상 소개 젊은건축가상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정한 수상 제도로 한국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젊은 건축가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수상을 통해 그들의 건축적 세계를 피력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젊은건축가상은 더 나아가 한국건축이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고, 세계와 교류하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젊은건축가상 홈페이지 http://www.youngarchitect.kr/ko/ 나는 세련된 사람도 아니고 스스로 건축 재능이 뛰어난지도 모르겠다. 다만 호기심이 많고 그 호기심을 실천하는 데는 꽤 재주가 있다. 그래서 건축은 내게 정말 큰 즐거움을 주는 일이다. 적어도 건축을 하는 동안은, 그것이 실체화되기 이전까지는 기나긴 상상의 시간이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빛이 떨어질지, 질감이 어떨지 매우 집요하고 끈질기게 상상한다. 그 상상이 공간으로 실체화되고 삶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그야말로 중독성이 있다. 박지현, 우승진, 조성학, 「사소하지만 진지한 소통의 기술」에서 나는 늘 동화 같은 이야기 속에서 비유에스의 선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후암동 프로젝트는 외형에서 무채색이 느껴졌거든요. 내게 비유에스는 이미 만족스러운 형태나 이미지를 갖고 있는 팀인데, 그 팀의 건축 작업이 진화하고 있다는 게 너무 대단해 보이는 거예요. 성인의 감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_한승재박지현, 우승진, 조성학+한승재,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함께 일할 수 있을까」에서
황제를 위하여 2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문열 (지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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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문열 (지은이)
이문열 소설. 1982년 1쇄 발행을 시작으로 거의 40여 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장편소설이다. 출간 초창기에만도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그 후 출판사가 두어 번 바뀌면서도 40여 쇄 이상 발행해왔다. 이번에 알에이치코리아에서 표지를 새롭게 바꾸고, 내용 중 일부를 손봐 개정 신판으로 출간하였다. 이문열은 40여 년 전 <황제를 위하여>를 집필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참으로 고단하고 막막하던 서생[文靑]이 하나 있었군."이라며 감회를 밝혔다. 문학평론가 김현은 <황제를 위하여>가 이문열의 가장 중요한, 그리고 가장 좋은 소설이라며, 전통적 문화에 대한 회귀 욕망과 거부 의지 사이의 섬세하지만 치열한 싸움의 무의식적 결과라고 평했다.넷째 권 풍운만리다섯째 권 모반의 세월여섯째 권 최후의 승리황제는 진정 제왕인가, 한낱 돈키호테인가!아아, 제왕인 내가 천민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냐?천민인 내가 제왕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냐?“이문열의 가장 중요한, 그리고 가장 좋은 소설이다.” - 김현(문학평론가)이문열의『황제를 위하여』는 1982년 1쇄 발행을 시작으로 거의 40여 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장편소설이다. 출간 초창기에만도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그 후 출판사가 두어 번 바뀌면서도 40여 쇄 이상 발행해왔다.이번에 알에이치코리아에서 표지를 새롭게 바꾸고, 내용 중 일부를 손봐 개정 신판으로 출간하였다. 이문열은 40여 년 전『황제를 위하여』를 집필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참으로 고단하고 막막하던 서생[文靑]이 하나 있었군.”이라며 감회를 밝혔다.문학평론가 김현은 『황제를 위하여』가 이문열의 가장 중요한, 그리고 가장 좋은 소설이라며, 전통적 문화에 대한 회귀 욕망과 거부 의지 사이의 섬세하지만 치열한 싸움의 무의식적 결과라고 평했다.황제는 진정 제왕인가, 한낱 돈키호테인가!우리의 스산한 역사를 재미있게 빗대어 엮다『황제를 위하여』는 <정감록>에 예견된 “이씨가 망하고 정씨가 흥할 것이다”라는 표현을 신앙처럼 믿으며, 자신을 황제로 여기며 산 한 인물의 이야기이다. 실제로 황제는 남조선이라는 왕국을 계룡산 기슭에 세운다. 그는 조선시대 을미사변이 일어난 1895년에 태어나 1972년에 생을 마감했다. 경술국치, 중국의 신해혁명, 청일전쟁, 일제 강점기, 삼일운동, 한국전쟁의 격전지 등 역사적 순간에 황제가 등장하고 황제로서 행동한다. 그가 황제인지 알아보는 이는 없었지만 그 자신은 누가 뭐라 해도 황제였고, 또 그런 황제를 옆에서 충심으로 보필하는 신하들로 마숙아, 우발산, 방량, 신기죽, 두충, 변약유가 있었다. 남조선 창건주인 황제의 일생은 <백제실록>으로 기록되어 보관되었고, 이를 취재차 나선 한 잡지 기자의 눈에 발견되면서 <백제실록>의 이야기를 연희 형식으로 다시 풀어낸다. 책 속 에피소드로 황제가 난생처음으로 기차를 봤을 때의 그의 반응, 주막에서 돈을 털릴 때의 황제의 유장함, 그리고 일본 순사를 만났던 바카야로 사건 등 황당무계하지만 웃어넘길 수만은 없는 우리나라의 스산한 역사적 사건들을 이문열 특유의 시각과 문체로 풀어냈다.이문열은 이 소설을 낄낄거리며 썼다고 한다. “맑시즘인지 말오줌인지 내 알 바 아니지만” “지금 들리는 저 음(音)은 자지(재즈)라던가”라며 의뭉스럽게 말하는 등『황제를 위하여』는 드라마로 만들어질 만큼 희극적인 즐거움이 담겨있다. 허상 위에 세워진 이상(理想)의 나라에서 황제는 어느 날 중얼거리면서 말한다. “아아, 제왕인 내가 천민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냐? 천민인 내가 제왕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냐?” 문학평론가 김현의 평문에 따르면,『황제를 위하여』는 제왕의 도와 장자의 무위를 이상으로 제시하는 척하면서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비판하고 있는 모순의 소설이며, 그것은 이문열이 지금까지 쓴 것 중에서 가장 뛰어난 소설로, 한국소설이 오래 기억할 만한 소설이다. 『황제를 위하여』의 집필 동기 2가지를 알아야이 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이문열은 당시 초판 서문을 통해 『황제를 위하여』를 집필하게 된 동기 두 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그 하나는 금세기의 한국 역사가 보여주는 의식 과잉 내지 이념에 대한 과민 반응을 역설적으로나마 지워보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나날이 희미해지고 멀어져가는 동양적인 것에 대한 향수를 일깨우는 것이었다.그는 “가만히 돌이켜보면 멀개는 개화파와 수구파의 투쟁에서, 가깝게는 민주.공산의 대립에 이르기까지 근세사에 있어서 가장 격렬하고 비극적인 사건들은 모두 이념의 부재에서가 아니라 과잉에서 왔고, 옛것 또는 동양적인 것에 대한 집착보다는 새것 또는 서구적인 것에 대한 지나친 민감에서 온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나는 그 모든 것들 - 과학과 합리주의, 갖가지 종교적 이념, 그리고 금세기를 피로 얼룩지게 한 몇몇 정치 사상 등등 - 이제는 거의 아무도 그 유용성이나 정당함을 의심하려 들지 않는 것까지도 순전히 동양적인 논리로 지워보려 애썼다”라고 말한다.이문열은 덧붙여 말한다. “오늘날의 젊은 세대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는 읽으면서도 사서삼경은 낡았다고 읽지 않고, 보들레르에게는 감탄하면서도 이하(李賀)를 아는 이 드물다. 니체에게는 심취하면서도 장자를 이해하려 들지는 않고, 로버트 오웬은 알아도 허자(許子)는 낯설어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우리가 세워야 할 문화의 유형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전통에 깊이 뿌리내린 동양적인 것과 새롭고 활기찬 서구적인 것의 조화에 있지, 어느 한편에 대한 일방적인 배척과 다른 편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종이나 몰입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문화적인 사대주의의 부활이라는 비난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나치리만치 자주 중국의 고전들을 인용하였다.”『황제를 위하여』는 중국 고전들의 인용이 다수 담겼다. 국어사전을 옆에 두고서 재미있게 읽었다, 라는 독자 평이 있을 만큼 생경한 단어와 한자가 다수 있지만, 그 속에 담겨진 이문열의 해학과 비판적 시각을 읽어내다 보면 40여 년간 이 책이 독자의 손을 떠나지 않고 사랑받아온 그 진가를 알 수 있게 한다.“……그들이 살아 있을 때 나라는 무슨 은혜를 입혔으며, 이제 싸움터에서 죽게 됨은 무슨 허물에 의한 것인가. 그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조차도 그들의 집에서는 알지 못한다. 어쩌다 전하는 사람이 있어도 믿어야 할지 의심해야 할지……. 마음과 눈은 항상 근심과 슬픔에 잠기고 잠들거나 깨어 있거나 그들의 모습을 본다. …… 듣기에 큰 싸움 뒤에는 반드시 흉년이 든다 했으니, 이제 살아남은 백성들은 또 이리저리 흩어져 흘러다닐 것이다. 오호라, 슬프도다. 이것이 시절 때문인가, 천명 탓인가, 옛적부터 이러해 왔건마는 어찌할 바를 알 수 없구나…….” “다스린다는 것은 하늘을 대신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 다스림을 맡은 자를 특히 천리(天吏)라고 한다. 또 덕은 다스림의 근본(德者爲理之本也)이라고『충경(忠經)』에도 나와 있다. 그런데 저들은 그 모든 것을 잊고 있다.『서(書)』에 이른바 ‘천리(天吏)가 덕을 잃으면 맹화(猛火)보다 더 매섭다.’ 한 것은 바로 저들을 가리킨 말이다. 만약 저들이 그 다스림의 도(道)를 바로잡지 않으면 머지않아 이 백성들은 일손을 놓고 노래할 것이다.‘이날이 언제 다해 나와 네가 함께 망하려노(時日曷喪 予及汝皆亡)…….’” “제왕의 칼은 하늘을 칼등으로 삼고 땅을 칼날로 삼으며 만백성을 칼자루로 삼는다. 그것을 오행(五行)으로 제어하고, 형벌과 은덕으로 헤아려 음양의 기운으로 열며, 봄과 여름의 조화를 어우르고 가을과 겨울의 위엄으로 행한다. 그래서 이 칼을 바로 잡기만 하면 앞이 없고 높이 들면 위가 없으며, 휘두르면 전후좌우가 없어 위로 뜬구름을 헤치고 아래로 땅을 얽어맨 줄을 끊는다. 이 칼을 한 번 쓰면 제후를 바로잡고 천하를 복속시킬 수 있으니 이를 일러 제왕의 칼이라 한다.……”
게이트 C30
파우제 / 매튜 모크리지 (지은이), 김세나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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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모크리지 (지은이), 김세나 (옮긴이)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여러 문제들이 있는 인생이라는 답안지를 완성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막막하고 어려운 일이다. 『게이트 C30』은 인생 문제를 잘 풀어갈 수 있는 실제적인 실마리와 함께 따뜻한 위로까지 전한다.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기업 컨설턴트 제이슨 쿠퍼가 항공편 지연으로 최악의 날을 맞이하고, 이를 계기로 인생 각 영역들의 균형을 바로잡아가는 여정을 그려낸 스토리형 자기계발서다.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6개국과 번역 계약이 체결되었고 현재 영화화 논의가 한창일 만큼 참신하고 통찰력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되었기에 전해지는 감동의 깊이가 남다르다. 현재 독일의 언론과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인 매튜 모크리지는 ‘독일의 팀 페리스’라고도 불린다.프롤로그 여행의 시작 롭과의 만남: “용기 있는 사람만이 가면 없이 살아갈 수 있어요” 마리아와의 만남: “시선을 달리하면 대상도 다르게 보여요” 멜과의 만남: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면 정말 그렇게 될 거예요” 로제와의 만남: “마지막 장만 반복해서 읽는다면 다음 장은 시작되지 않아요” 노아와의 만남: “계속해서 자신에게로 되돌아가는 길을 찾기만 하면 되죠” 딜라라와 에민과의 만남: “평생을 다 바쳐 배워야 할 것이 있다면 그건 사랑이에요” 여행의 끝과 시작 에필로그 감사의 글★★★ 출간 즉시 6개국 번역 계약 ★★★ ★★★ 독일에서 영화화 예정 ★★★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여러 문제들이 있는 인생이라는 답안지를 완성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막막하고 어려운 일이다. 『게이트 C30』은 인생 문제를 잘 풀어갈 수 있는 실제적인 실마리와 함께 따뜻한 위로까지 전한다.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기업 컨설턴트 제이슨 쿠퍼가 항공편 지연으로 최악의 날을 맞이하고, 이를 계기로 인생 각 영역들의 균형을 바로잡아가는 여정을 그려낸 스토리형 자기계발서다. 『게이트 C30』은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6개국과 번역 계약이 체결되었고 현재 영화화 논의가 한창일 만큼 참신하고 통찰력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되었기에 전해지는 감동의 깊이가 남다르다. 현재 독일의 언론과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인 매튜 모크리지는 ‘독일의 팀 페리스’라고도 불린다. 팀 페리스는 베스트셀러 『타이탄의 도구들』,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의 저자다. 고(故) 스펜서 존스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선물』이나, 자기계발 전문 작가인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 시리즈’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스토리형 자기계발서 분야의 기존 작품들을 압도하는 『게이트 C30』은 새로운 차원의 명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나, 지금 행복한 걸까?” 새로운 꿈, 새로운 선택의 순간, 나에게 필요한 책! 스토리형 자기계발서 분야의 새로운 명작 탄생을 예고한다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형 자기계발서 한 권이 해외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기업 컨설턴트 제이슨 쿠퍼가 항공편 지연으로 최악의 날을 맞이하고, 이를 계기로 점차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인생 각 영역들의 균형을 바로잡아가는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게이트 C30(GATE C30)』이다. 제목 ‘게이트 C30’은 주인공 제이슨 쿠퍼가 비행기를 갈아타려고 간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의 게이트로 작품의 중요한 배경이다. 책 속에서는 오직 사회적 성공만을 향해 질주해온 제이슨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고, 일곱 명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의 올바른 목적지를 찾게 하고 제이슨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게이트 C30』은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6개국과 번역 계약이 체결되었고 현재 영화화 논의가 한창이다. 난 모든 장난감을 다 갖고 있었다. 고급 호텔에 머물렀고, 세계 대도시의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으며, 세상의 법을 좌지우지하는 기업들과 함께 일했다. 이렇듯 많은 걸 갖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가 부족했다. 종종 그렇게 아주 분명히 느끼곤 했다. 내면 깊숙한 곳에 어둡고 텅 빈 공간이 있는 것만 같고 인생에서 중요한 조각 하나가 빠진 듯했다. 나는 사랑하는 아내 리지와 두 딸을 잃을 뻔하고 나서야 비로소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았다. 기적적으로 일곱 명의 낯선 사람들이 찾아와 알려주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흥미로운 사람들이 전해준 비밀과 삶의 지혜는 세계를 바라보는 내 시각을 영원히 바꿔놓았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정말로 충만하고 행복한 인생으로 나를 안내했다 (본문 중에서) 지금까지 스토리형 자기계발서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일은 꾸준히 있었다. 미국의 의사 겸 작가였던 고(故) 스펜서 존스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선물』이나, 자기계발 전문 작가인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 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다. 그럼에도 『게이트 C30』은 전무후무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선 책들과 비교할 때 『게이트 C30』은 훨씬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냄과 동시에 소설로 읽어도 손색없는 빼어난 작품성까지 겸비했다. 해당 분야에서 한 획을 긋는, 한층 수준 높은 새로운 명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인생의 가장 큰 모험은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여행이다” 독일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매튜 모크리지의 최신간 『게이트 C30』을 읽은 해외 독자들의 반응도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 차별된다. 독일 아마존에서는 ‘머리에서부터 심장까지 타오르게 하는 스토리텔링이다’, ‘놀랍고,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답다’, ‘철학적인 걸작이다’ 등 진한 감명을 받고 남긴 진솔한 리뷰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독자들이 하나같이 꼽는 점은 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에서 오는 감동’이다. 책의 주인공인 제이슨 쿠퍼와 저자 매튜 모크리지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이라는 점,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인생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사실 매튜 모크리지는 독일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다. 『게이트 C30』은 저자의 두 번째 책이며, 첫 번째 책인 『당신이 할 다음 큰 일(Dein n?chstes großes Ding)』 또한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였다. 놀랍게도 저자는 아직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다. 게다가 현재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연설가, 인기 팟캐스트 운영자며, 각각의 직업으로도 사회적 성취를 크게 이뤘다. 저자는 미국에서 국제 비즈니스와 매니지먼트를 공부했고, 28세 때 기획한 ‘네온스플래시―페인트 파티?’가 독특한 아이디어로 공전의 히트를 친 덕분에 사업가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저자의 팟캐스트 ‘Smart Entrepreneur Radio’는 아이튠즈에서 300만 회가 넘는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성공적인 커리어가 있어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START UP!」에도 고정 출연할 정도다. 세계 곳곳에서 여러 사회활동을 하며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왔다. 젊은 시절 그런 인연들 덕분에 귀중한 경험들을 하며 성장하고 특별한 통찰력을 갖추게 된 저자의 이야기가 바로 『게이트 C30』에 녹아있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게이트 C30』의 주인공 제이슨 쿠퍼 앞에는 마치 실존 인물 같은 일곱 명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가진 것이 적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건 어디에서 배우셨나요?” 난 비밀로 가득한 이 인디언을 바라봤다. 그는 영원히 행복의 뒤꽁무니만을 좇는 것에서 벗어난 게 분명해 보였다. “그건 오래전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요. 듣고 싶으신가요?” 그는 이렇게 물으며 한 손을 내 어깨 위에 올려놨다. “저, 시간 많습니다!”라고 난 웃으며 말했다. “제가 탈 비행기는 이륙 순서에서 밀려났고, 전 아직 여기 잡혀 있죠. 자, 선생님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러고 나서 어쩌면 선생님의 그 매의 눈을 이용해 제 서류들을 함께 찾아볼 수도 있겠죠.” 난 웃었다. 그러면서 전혀 알지 못했던 낯선 사람들로부터 오늘 배운 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생각해봤다. 그들에게 내가 진심으로 관심을 보였던 것이 내 인생에 대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지식이라는 선물로 되돌아왔다. 그 사람들은 나를 도와줬고, 어쩌면 나 역시 감사함으로써 그들을 도운 건지도 몰랐다. 이곳 C30 게이트의 사람들 모두가 인생에 관해 정말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난 지금 이 남자의 이야기도 듣고 싶었다. (본문 중에서) 첫 번째 인물은 뉴욕의 천재 마케터였던 롭으로 히피처럼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 중이다. 화려한 과거를 뒤로한 그는 진짜 자신을 마주했기에 ‘행복하다’며 제이슨에게도 내면아이를 되찾고 가면을 벗으라고 조언한다. 두 번째 인물은 늘 따듯한 미소를 짓는 공항 미화원 마리아다. 직업적 자부심이 큰 마리아는 인생의 주인공이 자신임을 알고 당당히 살아가고 있다. 세 번째 인물은 대학 농구 팀에서 최단신이지만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갖춘 멜이다. 오랜 시간 성실히 노력하는 것과 팀플레이의 소중함을 가르쳐준다. 네 번째 인물인 90대의 우아한 할머니 로제는 인연을 끊었던 아들에게 용서를 구하러 가는 길이다. 모든 순간이 소중함을, 그리고 바로 지금이 가장 좋은 때임을 일깨워준다. 다섯 번째 인물은 캐나다 인디언 노아다. 무거운 배낭도, 심지어 신발도 없었지만 내면만큼은 충만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마지막 인물들은 연극배우인 딜라라와 에민 부부다. 어린 아들 재키와 함께 특별히 행복해 보이는 가족으로, 그 비결은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는 데 있었다. 이들 모두는 제이슨처럼 인생에서 방향을 신경 쓰기보다 속도를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곤 하는, 보통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건넨다.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살아라” 일부터 사랑, 인간관계까지 인생의 균형을 바로잡아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의 여정! 지금 행복한가? 진심으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무언가에 목마른가? 위기에 처했는가? 외롭고 고독한가? 앞으로의 삶이 불확실한가? 『게이트 C30』은 가슴을 울리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행복과 성공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이를 어떻게 조화시켜서 균형 잡힌 삶을 살지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그러면서 제이슨과 일곱 인물들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며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내 여행은 마치 타임머신 여행과도 같았다. 스스로가 마치 새로운 지식을 가득 안고서 미래에서 현재로 회귀한 여행객처럼 느껴졌다.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갑자기 깨달았다. 난 옳은 결정을 내린 것이었다. 입가에 웃음이 떠올랐다. 아내와 아이들이 너무나 보고 싶었다! 마침내 난 다시 올바른 길 위에 있었다! 비행기가 지연되고 일곱 명의 이방인을 만난 것이 내 안에 대단한 불꽃을 일으켰다. 인생과 그 인생이 준비하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관해 오늘 내가 배운 것을 꼭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야겠다. 친구와 지인, 동료, 가족이 롭과 마리아, 멜, 로제, 노아, 에민과 딜라라의 대화에서 내가 배운 것들을 알게 돼서 세상을 완전히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바로 나처럼. 인생은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이다. (본문 중에서) 제이슨이 맨 처음 만난 롭은 이런 말을 한다. “진짜 시간이 바로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기 전에는 저도 남들이 제 시간을 뺏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당신도 이제 기다리는 걸 멈추고 살아가기 시작해야 해요. 찾는 걸 멈추고 새로 만들어내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는 다른 인물들과의 만남들을 관통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금, 여기서, 나만의 삶을 산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삶’이라는 주관식 답안지를 손에 쥐고 살아간다. 모두가 빈칸을 채워야 한다. 일, 사랑, 인간관계 같은 여러 문제들이 있는 답안지를 완성하는 과정은 막막하고 어려운 일이라 어떨 때는 궤도를 벗어날 수도 있다. 그럴 때 『게이트 C30』을 읽으며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인생 문제를 풀어가는 실마리를 찾아보자.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새롭게 시작해보자. 누구나 제이슨 쿠퍼처럼 곧 다시 올바른 인생길을 걷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인생의 바람이 가장 큰 비밀을 알려주기 위해 정확한 시점에 불어온다는 것을 안다. 당신도 그 바람의 힘이 인생을 영원히 바꿔놓으리라는 걸 언젠가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챕터에 정작 제목이 없는 것 같은 일이 인생에서는 종종 벌어진다. 하지만 시작의 마법을 믿길 바란다. 그러면 나머지 이야기가 저절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한 집에 살고 있으면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더 이상 함께 있는 것 같지 않았다. 아내를 정말로 사랑하기에 가슴이 아팠다. 비록 늘 다시 일하러 가야 했지만 우리 사랑은 그 자리에 남아있었다. 이런 상황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나는 알지 못했다. 내 일은 우리 언쟁의 원인이자 동시에 가족이 살아가도록 해주는 것이기도 했다. 때로 이 안정감을 자유와 바꾸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러기엔 용기가 부족했다.-‘여행의 시작’ 중에서
과학이 재미있어지는 질문과 토론
런스탠딩 / 강다현 (지은이)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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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강다현 (지은이)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쳤던 저자는 영재학교에 파견되어 강의식 수업의 효과에 의문을 갖고 ‘거꾸로 수업’을 시도한다. ‘거꾸로 수업’이란 학생들이 수업 전에 읽기 자료와 동영상으로 스스로 공부하고, 수업 시간에는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수업 방식이다. 저자는 이러한 학습법이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깨우치게 하는 것은 물론, 교사 자신에게도 확신과 보람을 주는 수업임을 발견한다. 영재학교 파견을 마친 저자는 일반 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대신, 영재학교에서 했던 수업을 다듬고 또 다듬어, 책을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글로 표현하고 다시 책을 읽는 ‘생각공부’ 사이클을 고안해 초등학생에게 적용한다. 놀랍게도 많은 학생이 과학에 재미를 붙였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었으며, 생각이 논리적으로 변했다. 저자의 ‘생각수업’은 학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많은 학생들을 진정한 배움의 길로 인도하는 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생각공부법’을 조목조목 소개하고 이를 가정에서 지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Prologue 아이들의 멋진 성장을 지켜보았던 감동적인 경험 PART Ⅰ 우리 아이 공부, 이대로 괜찮을까? 제1장 이제 우리 교육을 돌아봐야 할 때 잠을 줄이며 공부하는데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외워서 하는 공부는 반드시 한계가 오기 마련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방법은 적기에 배워야 한다 제2장 기초가 부실하다는 말의 진짜 의미 초등학교 때 잘못 배운 공부 습관의 결과 우리 아이는 지식을 어떻게 습득하고 있나요? 제3장 중학교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직접 경험, 간접 경험이 주는 효과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 과학자들이 했던 바로 그 질문이 출발선이다 말랑말랑한 이야기로 먼저 만나는 과학 PART Ⅱ 생각공부 사이클 : 질문, 토론, 독서, 글쓰기 제1장 공부가 즐거워지는 비밀 : 질문, 토론 ‘공부가 재밌다’에 숨겨진 비밀 배움에 대한 내적 동기를 자극해야 내적 동기의 출발 : 질문 만들기 질문 자체에 가치를 두어야 내적 동기의 완성 : 토론 제2장 질문은 학습 역량의 핵심이다 질문으로 키우는 학습 역량 3가지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라 질문에도 수준이 있다 질문 그 자체가 중요한 이유 제3장 생각하는 공부 : 토론 과학을 토론으로 배운다고? 과학토론의 목적과 종류 40분 토론 수업에서 얻은 ‘지식보다 중요한 것’ 질문을 스스로 해결했을 때의 짜릿한 즐거움 PART Ⅱ 생각공부 사이클 : 질문, 토론, 독서, 글쓰기 제4장 과학과 독서의 관계 문해력은 교과 이해도를 좌우한다 과학과 문해력의 상관관계 과학책을 읽는 이유, 과학을 배우는 이유 발견하는 재미를 알게 될 때 과학적 사고력은 쑥쑥 자란다 과학자들의 연구 방법을 배우는 독서 과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다 다양한 관점의 글은 이해에 깊이를 더한다 제5장 배움의 종착지 : 과학 글쓰기 듣기 중심 교육이 지닌 문제점 듣기 공부에서 읽기 공부로 답을 찾는 교육, 글을 쓰는 교육 교과 이해도를 높이는 글쓰기 과학 공부에 글쓰기가 왜 필요할까 글쓰기로 키울 수 있는 다섯 가지 역량 PART Ⅲ 생각머리 키우는 엄마표 과학 제1장 내적 동기 꽃피우고 열매 맺기 실생활에서 ‘진짜 과학’ 하는 재미 유레카! 자석 블록의 비밀을 찾다 학습만화의 문제점과 활용법 유튜브로 내적 동기 높이는 방법 제2장 재미를 넘어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엄마표 과학 실험 과학 실험이 오히려 독이 된다? 과학 실험에서 반드시 키워야 하는 역량 ① 과학 실험에서 반드시 키워야 하는 역량 ② 과학 실험에서 반드시 키워야 하는 역량 ③ 흥미를 넘어서 사고력을 키우는 과학 실험 제3장 가정에서 시작하는 과학 에세이, 탐구 보고서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글쓰기의 출발 근거나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 글쓰기 과학이론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나만의 방식 가정에서 완성하는 탐구 보고서 사고하는 단계를 모두 담아내는 실험 보고서 제4장 공부의 본질 : 과학도 결국 문해력 과학만이 들려줄 수 있는 재미난 스토리 과학자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책 과학책 풍성하게 읽기 과학 문해력을 키우는 3단계 독서법 Epilogue 독서교육의 최종 목표는 책을 읽는 어른이 되는 것책을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글로 표현하고, 다시 책을 읽는 '생각공부' 사이클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쳤던 저자는 영재학교에 파견되어 강의식 수업의 효과에 의문을 갖고 ‘거꾸로 수업’을 시도한다. ‘거꾸로 수업’이란 학생들이 수업 전에 읽기 자료와 동영상으로 스스로 공부하고, 수업 시간에는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수업 방식이다. 저자는 이러한 학습법이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깨우치게 하는 것은 물론, 교사 자신에게도 확신과 보람을 주는 수업임을 발견한다. 영재학교 파견을 마친 저자는 일반 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대신, 영재학교에서 했던 수업을 다듬고 또 다듬어, 책을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글로 표현하고 다시 책을 읽는 ‘생각공부’ 사이클을 고안해 초등학생에게 적용한다. 놀랍게도 많은 학생이 과학에 재미를 붙였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었으며, 생각이 논리적으로 변했다. 저자의 ‘생각수업’은 학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많은 학생들을 진정한 배움의 길로 인도하는 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생각공부법’을 조목조목 소개하고 이를 가정에서 지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이 교육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새로운 수업을 시도하고자 하는 모든 교육자에게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영재학교에서의 경험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학 수업을 만들었습니다. 초중등학생들과 과학을 소재로 수다를 떱니다. 세포에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빅뱅이론과 원자핵 발전, 인공태양, 그리고 환경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배우는 이유는, 과학적 사고력을 배우기 때문이라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과학적 사고력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과학적 사고력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걸까요? 과학적 사고력은 과학자들처럼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입니다. 과학자들은 자연을 관찰하고, 대화하고, 읽으며 얻은 지식들을 세밀하게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질문을 찾습니다. 과학의 출발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을 해결합니다. 우리는 ‘질문’하면 ‘답’이 떠오르지만,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과학자들은 실험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론적으로 논리적인 추론 과정을 거치기도 하며 가설을 증명하고 결론을 도출합니다. 제가 아이들과 했던 토론 과정은 바로 이 과정입니다. 과학자처럼 가설을 세우고, 논리적인 근거를 찾아 결론을 이끌어냅니다. 놀랍게도 많은 아이들이,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했습니다. 사고력이라는 추상적인 것 같은 교육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과학이 재미있어졌다고 말합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어 과학고 진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과학을 재미있게 배운다는 것은 흥미만 자극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흥미가 아닌, 배우고 깨달아가는 과정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과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은 이제 영역을 넓혀 다른 공부도 자발적으로 학습합니다. 그야말로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학을 재미있고 즐겁게, 그리고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배움의 역량을 키워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과학에 국한된 공부법이 아니라, 모든 배움의 과정은 같습니다.서서히 생각의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점점 더 어려운 것을 가르치는 것 이 아니라, 당연한 것에서 당연하지 않은 것을 찾자. 쉽다고 생각했던 것에서 '어? 잠깐만! 왜 이렇지?'라는 생각이 떠오르게 만들어보자." 놀랍게도 많은 학생이 변했습니다. 과학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수업 시간을 기다립니다. 머리를 쓰느라 얼굴이 빨갛게 상기될 정도로 힘들게 수업을 마쳤는데 "너무 재밌다."라고 말합니다. 스스로 과학책을 찾아 읽습니다. 이렇게 익힌 공부법을 다른 과목에도 적용합니다. 질문하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책을 읽으며, 글을 쓰는 과정에서 얻는 배움의 즐거움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의 본질이 자리잡기 바랍니다. 패스트푸드는 맛있지만 시간을 들여 만든 슬로우 푸드가 몸에 좋습니다. 쉬운 공부가 아닌 배움이 되는 공부의 출발선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사진으로 기억하는 포토 보카 뽀카 : 토익 기본편
시냅스 / 김승환 외 지음 / 2015.04.15
19,800
시냅스
소설,일반
김승환 외 지음
뇌과학적, 심리학적 학습 이론과 원리들을 대거 적용하여 어휘 학습의 효율을 극대화한 책. <뇌 속에 영어가 산다>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김승환 저자를 비롯하여 의사와 박사, 원어민 출신 강사 등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콘텐츠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단어에 부합하는 사진을 찾기 위해 심리학자, 원어민, 디자이너 등의 자문을 거쳐 표제어 하나 당, 평균 3,000장 이상의 사진을 비교 검토하고 선별에 재선별 과정을 거쳤다. 또한 문장과 어휘의 두뇌 정보 처리 과정을 책이라는 매체 위에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치열하게 설전을 벌이는 등,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과정을 거친 값진 결과물이다.PREFACE 뽀카 사용설명서 뽀카 훑어보기 뽀카 플랜 뽀카 본문 SECTION1 경영과 관리 D01 경영과 관리 D02 회의와 협상 D03 실무와 행정 D04 직장과 동료 D05 직능과 실력 D06 직업과 사람 D07 연구와 개발 D08 평가와 단위 D09 문서와 자료 D10 국제와 언론 SECTION2 경제와 생활 D11 경제와 생활 D12 재무와 회계 D13 상업과 유통 D14 사물과 상품 D15 식량과 식품 D16 일과와 생활 D17 교통과 체계 D18 공업과 기술 D19 건설과 주거 D20 공간과 위치 SECTION3 문화와 사회 D21 관계와 소통 D22 성격과 태도 D23 감정과 표현 D24 인지와 행동 D25 상황과 묘사 D26 교육과 발전 D27 문화와 공연 D28 여가와 정비 D29 법률과 제약 D30 범죄와 사건 SECTION4 사람과 환경 D31 의학과 질병 D32 신체와 증상 D33 생명과 물질 D34 시간과 변화 D35 환경과 현상 D36 행위와 동작1 D37 행위와 동작2 D38 상태와 성질1 D39 상태와 성질2 D40 기타 필수어 토익 보카도 이젠 사진으로 뽀갠다! 평생 기억을 보장하는 1000여 개의 사진과 5000개의 어휘 사진으로 기억하는 포토 보카, <뽀카>는 글이나 흑백 삽화로만 구성된 기존의 단어책들과 완전히 차별화된 신개념 어휘 학습서로 뇌과학적, 심리학적 학습 이론과 원리들을 대거 적용하여 어휘 학습의 효율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또한, <뇌 속에 영어가 산다>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김승환 저자를 비롯하여 의사와 박사, 원어민 출신 강사 등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콘텐츠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학습자가 목표에 도달하는 데, 더 없이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스펠링 집착형 단어 암기는 이제 그만 뽀카는 의사와 박사, 뇌기반 학습 코치 등의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몇 년에 걸쳐 기획하고 연구하여 마련한 궁극의 어휘 학습서입니다. 단어에 부합하는 사진을 찾기 위해 심리학자, 원어민, 디자이너 등의 자문을 거쳐 표제어 하나 당, 평균 3,000장 이상의 사진을 비교 검토하고 선별에 재선별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문장과 어휘의 두뇌 정보 처리 과정을 책이라는 매체 위에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치열하게 설전을 벌이는 등, 단순하게 텍스트로만 만들 수 있는 일반 단어책들과 달리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과정을 거친 값진 결과물입니다. 토익이든, 토플이든, 수능이든, 어휘 학습은 영어를 익힐 때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머리에 구겨 넣어야 할 어휘가 너무 방대하고 스펠링이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어휘가 어렵게 느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어휘를 ‘글자’로만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한국말을 할 때는 한국어 단어의 스펠링이나 문법 따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한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들 중에 쓸 줄 몰라도 읽을 수는 있는 한자가 상당 수 있다는 사실은 올바른 어휘 학습의 실마리를 알려주는 또 다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인간의 두뇌는 어휘라는 의미의 단위를 스펠링이 아니라 하나의 이미지나 느낌으로 인식합니다. ‘사과’, ‘애인’, ‘배신’, ‘학교’ 같은 단어를 말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단어를 듣거나, 보거나, 말할 때 우리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은 스펠링이 아니라 이미지와 느낌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기억하는 포토 보카, 뽀카는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어휘를 이미지로 인식하고 학습하여 살아있는 영어를 구사하고 공인영어 시험에서 진정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표제어 하나하나에 적합한 재미있는 컬러 사진들로 책 전체를 구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만 어휘를 익히다 지쳐 영어를 포기했던 분이라도 뽀카와 함께 이제는 훨씬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게 영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2 하반기 All-New 한국환경공단 NCS FINAL 실전 최종모의고사 7회분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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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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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2022년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환경공단 최신 필기전형을 반영해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수험서다. 기업 소개를 담은 한국환경공단 가이드를 수록하였다.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이 가능한 NCS 모의고사 4회를 실었다. 최신 출제 경향을 고려한 회당 50문항 60분 5지선다형 맞춤 구성으로,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부록 한국환경공단 이야기 ● 제1회 한국환경공단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제2회 한국환경공단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제3회 한국환경공단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제4회 한국환경공단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정답 및 해설 제1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3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4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기업 소개를 담은 한국환경공단 가이드 수록 2.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이 가능한 NCS 모의고사 4회 수록 3. 최신 출제 경향을 고려한 회당 50문항 60분 5지선다형 맞춤 구성 4.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5. 온라인 모의고사 3회(NCS통합 1회+한국환경공단 NCS 2회) 무료 제공 6.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특별혜택] NCS 가이드 및 영역별 전략 강의, 자소서 백배 활용 강의, NCS 기출풀이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 출판사 서평 한국환경공단은 2022년 하반기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 → 최종합격자 발표 → 신체검사 및 결격사유 조회」 순서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서 불성실 작성자를 제외하고 서류전형 점수를 평가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채용예정인원의 10배수 이내를 선발하여 필기시험 응시기회를 부여한다.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진행한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모든 직렬에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조직이해능력 등 총 4영역을 평가하고, 직무수행능력평가는 일반직 6급에 한해 직무별 전공과목을 평가한다. 필기시험의 경우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 득점자 중 총점 고득점자 순으로 직렬별 채용인원의 2~3배수 이내만 통과되므로 필기전형 합격을 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 고득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환경공단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2년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환경공단 최신 필기전형을 반영해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2 하반기 All-New 한국환경공단 NCS FINAL 실전 최종모의고사 7회분+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한국환경공단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여유당 / 김준혁 지음 / 2008.01.15
15,000
여유당
소설,일반
김준혁 지음
정조와 화성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정조 이야기 사도세자의 죽음, 그 슬픈 드라마 세손 시절 정조의 고백 -정조의 성품과 기호 개혁으로 조선을 바꾸리라 -적서 갈등, 성균관에서 일어나다 사도세자의 묘소를 수원으로 이전하라 -영우원 천봉의 정치적 이유 정조, 정약용을 만나다 정조와 그의 여인들 -비운의 여인, 효의왕후 정조, 백성들을 위해 행차하다 존현각 정조 시해 기도 사건 정조 시대의 풍운아, 홍국영 《정감록》 역모 사건 정조 죽음 직전의 정치 상황 정조는 과연 독살되었는가? 2장┃동양 최초의 신도시 수원 조선 후기 진경 문화의 상징, 현륭원 -수원부 이전의 뒷이야기 효심으로 창건된 용주사 -정조의 불교관 선진 농법으로 백성을 이롭게 수원의 상업 활성화 정책 -수원 깍쟁이의 유래 신도시 화성에 나무를 심어라 수원 특별 과거 시험 수원, 화성 유수부로 승격 -정조는 왜 ‘화성(華城)’이란 이름을 지었을까? 화성 유수부의 기능과 품격 -화성 유수가 참석하는 조정 제사 《화영일록》으로 본 화성 유수의 주요 임무 장용영 군사들이여, 화성을 수호하라! -장용 외영의 둔전 경영 어떻게? 3장┃최고의 건축물, 화성을 축성하다 정약용, 실학 정신으로 화성을 설계하다 -거중기의 원리 채제공과 금등 용과 봉이 춤추는 화성 장대 -서장대 수난사 백성의 안녕을 위한 장안문 -화성의 과학성 사통팔달 교통 요지, 팔달문 조선 최고의 군사 훈련장, 연무대 -정조의 활쏘《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 을 세우다》는 정조와 화성을 연구한 전문가 쓴 역사대중서다. 요즘 정조대왕에 대한 관심이 열기로 가득하다. 드라마 〈이산〉을 통해 정조의 고뇌와 삶을 그리고 있으며, 또 다른 드라마 〈정조의 죽음 미스터리 8일〉에서는 정조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풀어 내고 있다. 이 두 드라마 말고도 〈방각본 살인사건〉 등 정조 시대 개혁의 주체였던 젊은 실학자들과 그를 후원하는 정조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정조 시대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만이 아니다. ‘역사 스페셜’과 ‘한국사전’에서 정조 독살설을 다루고, 현재까지 문예 군주로 평가받던 정조를 무인의 모습으로 평가하는 새로운 해석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정조 관련 도서도 시장에 하나의 군집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정조 관련 책들 대부분을 정조 연구자가 아닌 일반 작가들이 집필한 터라 군데군데 내용이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역사적 사실과 다른 왜곡도 눈에 띈다. 이에 비해 이 책은 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정조 전문 연구자의 글로서, 다양한 유적, 유물사진 자료를 곁들여 사료에 충실하면서 내용을 흥미롭게 전개했다. 정조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갈증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백성을 위한 국왕 정조의 모습을 그리면서 그가 추진했던 개혁 정책의 내용들과 개혁 완성을 위해 만들어진 화성의 실체를 보여 주고 있다. 더불어 《정조실록》과 《화성성역의궤》, 《원행을묘정리의궤》 등 정확한 사료를 근거로 일반 독자들이 정조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 분야를 쉽게 이해시켜 주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네 개의 주제 가운데 첫 번째 주제는 정조에 대한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문예 군주 정조의 관점을 유지하되 그의 위민 사상의 형성 배경과 국왕으로 즉위하기까지의 어려움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정조 즉위 직후 국왕 시해 사건에 대한 내용과 정조의 독살설에 대한 정확한 사료를 통해 분석해 주고 있다. 특히 드라마 〈이산〉의 주인공 홍국영과 송연이라는 여인의 실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송연이 도화서 다모는 아니지만 실제 정조의 여인이었고 그녀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음도 밝혀 놓았다. 두 번째 주제는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의 수원 천봉, 신도시 수원의 육성과 화성 축성에 대한 내용이다. 1789년에 있었던 사도세자의 묘소가 수원으로 천봉되어지는 정치적 의미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신도시 수원 조성과 화성 축성에 대하여 정조 시대 정치사 연구자의 시각으로 재해석 한 것은 기존의 평면적인 화성 축성에 대한 연구와는 다르게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세 번째 주제는 화성 각 시설물에 대한 이야기다. 화성의 주요 시설물의 역사적, 건축학적 가치와 각각의 시설물에 담겨 있는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조는 화성의 100여 개의 시설물 모두 의미를 부여하며 당대 최고의 건축 기술자로 하여금 각 시설물을 짓게 했다. 장안문과 팔달문이 한반도에 현존하는 성문 중에서 가장 크다는 것과 장안문이 최근까지 수원 시민들의 신앙 대상이 되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려 주었다. 화성의 시설물 중에서 백미로 평가받는 화홍문이 1922년 대홍수에 파괴되었다가 1925년도부터 수원 시민들이 성금을 모아 중건한 내용은 무척이나 새로운 부분이다. 즉 각 시설물의 문화재 가치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각 시설물의 역사를 함께 보여 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네 번째 주제는 정조의 8일간의 화성행차를 설명해 주고 있다. 화성 행차가 단순히 사도세자를 참배하고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위한 것이 아닌 고도의 정치적 의미가 담겨 있음을 흥미롭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화성행궁에 있었던 다양한 축하 행사 규모와 의미를 밝힘으로써 조선 왕실 문화와 평민 문화가 화성에서 함께 이루어지고 있음을 밝혀 놓았다. 결국 《이산 정
그래서 어쨌단 말이냐
비엠케이(BMK) / 이재준 (지은이)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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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재준 (지은이)
누구나 시를 쓰고 싶을 때가 있다. 병원 원장이자 록 밴드 리겔의 보컬인 이재준이 시집을 냈다. 이재준은 리겔 1집 「하루」 등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음악 에세이 『시간에 음악이 흐르면』(2021)을 낸 바 있다. 그런 그가 시집 『그래서 어쨌단 말이냐』를 상재한 것이다. 병원 원장이 록 밴드의 보컬을 하고 시집을 내는 사례는 흔치 않다. 그렇다면 이재준은 왜 시를 쓰고 있을까? 사람은 저마다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 결국 각자의 언어로 말하고 이해하고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시인이다. (……) 나만의 언어로 나만의 시를 읽고 쓰는 일은 이 광활한 우주에 오직 자신만의 파동을 새겨 넣는 일일 것이다. (서문) 이처럼 이재준은 언어에 대한 인식이 분명하고 시인으로서 자의식도 뚜렷하다. 요컨대 “우리는 모두 시인”이며 “광활한 우주에 오직 자신만의 파동을 새겨 넣는 일”을 하기 위해 시집을 엮어낸 것이다. 시집에 실린 65편의 시는 삶의 현장에 뿌리를 두고 있다. 허연 시인은 “삶의 현장은 늘 위태롭다. 삶의 현장은 항상 비의(悲意)를 품고 있다”며 “이재준 시인은 삶의 비의를 포착하는데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했다.서문 004 1_ 아버지 013 파피용 2 014 상념 017 버드 019 시체는 해부실에 있다 021 갈수록 023 상여 024 왜 멘솔 담배 피우냐고 물으면 026 벽 속의 피노키오 028 화력발전소 030 면 반창고 031 찬바람 쌩쌩 032 인턴이 없는 인턴 숙소 034 조그만 찻집 036 김남주의 죽음 ; 1994. 2. 13. 037 떠나간 친구에게 039 악몽 041 극장 042 ARREST 044 물개 쇼 046 분만실 밖 하늘 047 왜 하필 049 회한 051 어느 시골길 모퉁이 찻집 053 출근 055 사랑니 056 푸른 하늘 057 언제인가 059 타락 061 바람 062 아르바이트 063 땡칠이 064 2_ Vanishing Twin 067 슬픈 바이브레이터의 추억 069 각설이 071 결정 072 처음은 사랑이 아니다 074 빛 076 붉은 돼지 077 향 1 079 비행 080 DNA 081 고구려 083 당신도 그러하겠지 084 탯줄 085 담쟁이 086 용이 출몰하는 사회 087 그리움 1 088 그리움 2 090 당부 091 카톡 092 택도 없다 093 나의 비문 094 그래서 어쨌단 말이냐 095 보이지 않는 먼지 098 꽃과 나무 099 소통 100 사랑한 후에 101 죽는 줄도 모르고 102 존재 104 부끄러움 106 심장병 107 향 2 108 미토콘드리아 110 죽음과 고통 111 발문 / 소리로 접신(接神)하고 시로 주해(註解)하다 112의사이면서 보컬이 빚어낸 독특한 시 세계 삶의 비의를 포착하는데 뛰어난 감각 보여줘 누구나 시를 쓰고 싶을 때가 있다. 병원 원장이자 록 밴드 리겔의 보컬인 이재준이 시집을 냈다. 이재준은 리겔 1집 「하루」 등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음악 에세이 『시간에 음악이 흐르면』(2021)을 낸 바 있다. 그런 그가 시집 『그래서 어쨌단 말이냐』를 상재한 것이다. 병원 원장이 록 밴드의 보컬을 하고 시집을 내는 사례는 흔치 않다. 그렇다면 이재준은 왜 시를 쓰고 있을까? 사람은 저마다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 결국 각자의 언어로 말하고 이해하고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시인이다. (……) 나만의 언어로 나만의 시를 읽고 쓰는 일은 이 광활한 우주에 오직 자신만의 파동을 새겨 넣는 일일 것이다. - 「서문」 부분 이처럼 이재준은 언어에 대한 인식이 분명하고 시인으로서 자의식도 뚜렷하다. 요컨대 “우리는 모두 시인”이며 “광활한 우주에 오직 자신만의 파동을 새겨 넣는 일”을 하기 위해 시집을 엮어낸 것이다. 시집에 실린 65편의 시는 삶의 현장에 뿌리를 두고 있다. 허연 시인은 “삶의 현장은 늘 위태롭다. 삶의 현장은 항상 비의(悲意)를 품고 있다”며 “이재준 시인은 삶의 비의를 포착하는데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했다. 산모가 가득 찬 분만실을 머리를 싸매며 뛰어다닌다./초음파로 본 산모 뱃속에는 세 명의 쌍둥이가 보이고/밑으로 피를 뿜어내는 산모는 얼굴이 백지장처럼/싸늘해져 갔다.//악몽이었으면 했지만 현실이었다./산통에 소리를 지르는 산모는 힘을 주기 시작했다./마침내 아기가 하나둘 튀어나오고//모든 아기가 나왔을 때 엄마의 생명은 스러져갔다. - 「악몽」 부분 심정지!//의사와 간호사들이/순식간에 할머니를 둘러서지만/거무튀튀한 얼굴은 퍼렇게 변하고 말았다.//보호자들의 부스스한 통곡 소리/그 앞에 의사는 우두커니 서 있다. - 「ARREST」 부분 이재준은 투명한 언어로 자신이 처한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래서 긴박한 의료 현장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그의 시에서 미사여구나 불필요한 수식을 볼 수 없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다. 같은 맥락에서 이재준은 ‘역사적 현실’에서 비켜서지 않으려 한다. 시인 김남주의 죽음을 생각하며 무디어 버린 ‘이성의 칼날’을 자책한다. 월급을 받고 차를 사고 친구를 만나고/즐기고 놀러 갈 장소가 생기면서/무뎌질 만큼 무디어 버린 이성의 칼날/그리고 무관심과 무감각들이/나를 망각 저편으로 몰아가고 있을 때/시인은 조용히 죽어가고 있었다. - 「김남주의 죽음 ; 1994. 2. 13.」 부분 시집은 록 밴드의 보컬이자 음악 에세이의 저자라는 그의 이력과 무관하지 않다. 오히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다. 그에게 음악과 시는 본질에서 하나이다. 「서문」에서 “시를 읽고 쓰는 일”을 “파동”이라 한 것도 그러한 연유다. 그의 시들은 예전에 내가 펴낸 그의 에세이와 마찬가지로 음악에 대한 그의 주해이다. (……) 이재준은 소리로 태어난 아이다. 그가 앞으로 어떻게 살다가 죽을지는 모르지만, 소리로 저 심연에 잠긴 세상과 접신했음을 확신한다. - 박성식, 「발문」 부분 발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 이재준은 “소리로 태어난 아이다”. 그렇다면 이재준이 의사이면서 노래를 부르고 시를 쓰는 행위는 너무나 자연스럽다. 샤먼의 행위가 음악이면서 문학이고 치료이듯이. 병원 원장이면서 록 밴더의 보컬 그리고 시인. 『그래서 어쨌단 말이냐』는 세 가지 일이 길항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시 세계가 펼쳐진다.
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위즈덤하우스 / 자오위핑 글, 박찬철 옮김 /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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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자오위핑 글, 박찬철 옮김
중국 국영방송 CCTV가 ‘고급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인기 교양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자오위핑 교수(베이징 유덴 대학 관리학과)의 조조 강의를 엮은 것. 자오위핑 교수의 <삼국지> 인물 강의 세 번째 시리즈인 이 책은, 열세 속에서도 위세를 만들고, 판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해, 끝내 승세를 장악한 조조만의 지혜를 보여준다. 중국에서는 판세, 즉 판의 형세를 읽는 것이 궁극의 승리에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었다. 물러나야 할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살피고, 직접 나서야 할 때와 남의 힘을 빌려야 할 때를 분명히 판단한 자는 난세의 영웅이 되었고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조조는 관우처럼 위엄과 무력이 특출하지도 않았고, 유비처럼 황실의 친척도 아니었으며, 원소처럼 이름난 가문의 출신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제갈량이 만든 절묘한 ‘판’을 깨고 대륙을 통일할 힘을 갖출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우세와 열세를 판단하고 판세를 읽는 능력이 누구보다 뛰어났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어떤 정치적 기반도 없던 조조가 어떻게 판세를 읽어 대변혁의 파란만장한 삼국시대에서 궁극의 승자가 되었는지 날카롭게 분석하고, 오늘날 우리가 사는 현실에 조조의 지혜를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명료하게 제시한다. 글을 시작하며 제1강. 권위자의 한마디가 판세를 바꾼다 제2강. 과도한 의욕이 판의 흐름을 끊는다 제3강. 판을 읽기 힘들 때는 다른 각도로 본다 제4강. 한 걸음 물러서면 형세가 보인다 제5강. 감정이 개입하면 위세가 흔들린다 제6강. 실패했다고 판이 전복되는 것은 아니다 제7강. 다른 사람의 힘으로 적의 기세를 끊는다 제8강. 방심하는 자는 정세를 읽지 못한다 제9강. 기회는 판세를 지켜본 자만 움켜쥘 수 있다 제10강. 경청은 불확실한 판세를 뒤집는 유일한 열쇠다 제11강. 적절한 안배로 승세를 다진다 제12강. 위기를 통제해 권세를 세운다 제13강. 승세보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것이 먼저다 제14강. 그 어떤 판세도 뒤집을 여지가 있다 제15강. 위세를 만들고, 따르며, 끝내 장악한다 제16강. 후임에게는 판 자체를 넘긴다 부록 - 조조 연보13억 중국인을 사로잡은 프로그램 〈백가강단〉 조조 명강의 “이중톈의 《삼국지 강의》와 야오간밍의 《노자 강의》를 잇는 고전의 정수” 이 책은 중국 국영방송 CCTV가 ‘고급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기획한 인기 교양 프로그램 〈백가강단〉에서 자오위핑 교수(베이징 유덴 대학 관리학과)의 조조 강의를 엮은 것이다. 자오위핑 교수는 중국 매체가 선정한 대륙 10대 명강사 가운데 한 명으로, 그의 ‘《삼국지》 인물 강의’ 시리즈는 이중텐의 《삼국지 강의》, 야오간밍의 《노자 강의》의 뒤를 잇는 중국 인문학 고전 강의의 정수로 불린다. 그의 전작인 《자기통제의 승부사 사마의》,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은 한국에서도 10만 독자를 사로잡아,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자오위핑 교수의 《삼국지》 인물 강의 세 번째 시리즈인 이 책은, 열세 속에서도 위세를 만들고, 판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해, 끝내 승세를 장악한 조조만의 지혜를 보여준다. 노력하는 사람은 새 판을 짜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 판을 읽는다! 매처럼 날카로운 눈으로 판세를 읽는 조조식 처세의 정수! 중국에서는 판세, 즉 판의 형세를 읽는 것이 궁극의 승리에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었다. 물러나야 할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살피고, 직접 나서야 할 때와 남의 힘을 빌려야 할 때를 분명히 판단한 자는 난세의 영웅이 되었고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조조는 관우처럼 위엄과 무력이 특출하지도 않았고, 유비처럼 황실의 친척도 아니었으며, 원소처럼 이름난 가문의 출신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제갈량이 만든 절묘한 ‘판’을 깨고 대륙을 통일할 힘을 갖출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우세와 열세를 판단하고 판세를 읽는 능력이 누구보다 뛰어났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어떤 정치적 기반도 없던 조조가 어떻게 판세를 읽어 대변혁의 파란만장한 삼국시대에서 궁극의 승자가 되었는지 날카롭게 분석하고, 오늘날 우리가 사는 현실에 조조의 지혜를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명료하게 제시한다. 형세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담하게 돌파하라! 《삼국지》 속 판세를 읽는 조조의 책략과 비술! 리스크를 최소화해 순조롭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조처럼 판을 읽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 책은 조조라는 인물이 어떻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유리한 판세를 짤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이를 위해 저자는, 조조가 잔인한 품성으로 인해 판을 잃을 뻔한 20대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과 지략을 활용해 판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한 성장기,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판을 차근히 다듬은 중반기, 자신이 닦은 판을 온전히 지켜줄 후임을 신중히 선택했던 말기까지의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상황을 냉정히 분석한다. 조조가 판세를 파악해 기세를 타고 끝내 승세를 장악하는 모습은 자신의 판에서 기반을 확보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추진해야 하는 현대인들이 배워야 할 처세의 진수가 될 것이다.
2024 원큐패스 ISMS-P 기본서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핵심이론 + 실전문제]
다락원 / 김창중, 한종빈 (지은이) /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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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김창중, 한종빈 (지은이)
ISMS-P 시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출문제 분석으로 출제경향을 반영한 핵심이론을 정리한 기본서를 출판하게 되었다. ISMS-P와 관련된 각종 보안전문서적, 국가기관 가이드, 컨설팅 경험 등 약 50여 권의 도서, 문서 등을 총 망라하여 집대성한 바이블이다.[들어가기 전에] Why ISMS-P 머리말 이 책의 구성 1 ISMS-P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정보 2 ISMS-P 인증 대상자 및 혜택 3 이 책의 학습 방법 PART 1 ISMS-P 제도 Chapter 1 ISMS-P 개요 Chapter 2 ISMS-P 인증 절차 Chapter 3 ISMS-P 인증 대상자 Chapter 4 ISMS-P 인증 범위 Chapter 5 ISMS-P 인증심사원 PART 2 ISMS-P 인증기준 Chapter 1 ISMS-P 인증기준 개요 Chapter 2 ISMS-P 인증기준 통합의 방향성 Chapter 3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의의 Chapter 4 ISMS-P 인증기준 요약 PART 3 정보보호 법규 Chapter 1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 Chapter 2 개인정보보호 개요 Chapter 3 개인정보보호 법률 개요 Chapter 4 개인정보보호법 내 개인정보처리자와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 등 해당 조항 비교 Chapter 5 개인정보보호 보호 관련 고시 Chapter 6 개인정보보호 보호 관련 고시 상세 PART 4 정보보안 이론 및 기술 Chapter 1 네트워크 보안 Chapter 2 시스템 보안 Chapter 3 어플리케이션 보안 Chapter 4 암호화 보안 Chapter 5 클라우드 보안 PART 5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1. 이 책의 개요 4차 산업의 발달로 많은 사람의 개인정보가 있는 기업, 은행, 병원, 학교 같은 기관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인증기준에 클라우드, 핀테크 부분이 추가되면서 보안컨설턴트 자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ISMS-P 시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기출문제 분석으로 출제경향을 반영한 핵심이론을 정리한 기본서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ISMS-P와 관련된 각종 보안전문서적, 국가기관 가이드, 컨설팅 경험 등 약 50여 권의 도서, 문서 등을 총 망라하여 집대성한 바이블입니다. 2.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의 국가 자격시험 수험 노하우를 집약한 책입니다.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증제도, 인증기준, 개인정보보호 법제도, 보안기술을 한권으로 완성 2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관한 실무지식 바이블 3 기출문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문제로 적중률 UP 4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제공
자정 4분 뒤 1
엘릭시르 / 스티븐 킹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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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소설,일반
스티븐 킹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스티븐 킹은 1974년의 첫 출간작 <캐리>를 비롯하여 <살렘스 롯>, <샤이닝> 등 호러 소설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로는 호러뿐 아니라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SF 등을 집필했으나, 초기의 호러 소설이 인상 깊었던 탓에 여전히 호러 소설의 제왕,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1990년 출간된, 네 편의 중편으로 이루어진 <자정 4분 뒤> 역시 본격 호러 소설의 계보를 잇는 중편집이다. <자정 4분 뒤>를 집필하던 시기는 킹이 알코올과 마약, 담배에 심각하게 의존하던 때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작품에 그대로 담긴 작가의 심리가 이토록 두려운 호러를 자아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한편 <자정 4분 뒤>는 네 편의 중편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또다른 중편집인 <사계>와 결을 함께한다. 스티븐 킹은 다양한 작품을 써왔으나 네 편의 중편을 묶은 중편집은 이 둘뿐이다. 출간된 그해의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했으며 그다음 해에는 로커스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스티븐 킹의 많은 작품이 영상화되었듯이, <자정 4분 뒤>의 중편들 중에도 영상으로 소개된 것이 있다. '랭골리어'는 미국의 ABC 방송국에서 2부작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송된 바 있다.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는 조니 뎁 주연의 [시크릿 윈도우]라는 제목의 영화로 2004년 국내에 개봉했다.자정 직전 : 머리말자정 1분 뒤 : 랭골리어자정 2분 뒤 :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호러 킹의 환상 특급 승차 시 주의 사항! 독자 여러분, 안전벨트를 매주십시오! 이렇게 건재한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또다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여러분도 다른 곳?어쩌면 벽에는 눈이 달렸고 나무에는 귀가 달렸고, 정말로 기분 나쁜 무언가가 다락방과 아래층에서 사람들이 있는 데로 기어나오려 하는 곳?으로 떠날 채비를 하며 건재한 모습으로 기다려주어서 얼마나 기쁜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나는 아직도 그런 곳에 관심이 많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들어줄까, 들어주지 않을까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 _ 머리말 중에서 스티븐 킹은 1974년의 첫 출간작 『캐리』를 비롯하여 『살렘스 롯』, 『샤이닝』 등 호러 소설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로는 호러뿐 아니라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SF 등을 집필했으나, 초기의 호러 소설이 인상 깊었던 탓에 여전히 호러 소설의 제왕,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1990년 출간된, 네 편의 중편으로 이루어진 『자정 4분 뒤』 역시 본격 호러 소설의 계보를 잇는 중편집이다. 『자정 4분 뒤』를 집필하던 시기는 킹이 알코올과 마약, 담배에 심각하게 의존하던 때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작품에 그대로 담긴 작가의 심리가 이토록 두려운 호러를 자아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한편 『자정 4분 뒤』는 네 편의 중편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또다른 중편집인 『사계』와 결을 함께한다. 스티븐 킹은 다양한 작품을 써왔으나 네 편의 중편을 묶은 중편집은 이 둘뿐이다. 스티븐 킹은 『자정 4분 뒤』의 서문에서 이렇게 밝힌다. “『사계』는 세 편의 ‘주류’와 한 편의 초자연적인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하지만 『자정 4분 뒤』에 수록된 네 편의 이야기는 모두 공포물이다. 이 중편집이 『사계』와 다른 이유는, 일시적으로나마 머릿속에서 암울한 주제만 맴돌던 시절에 집필한 작품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킹의 말과 같이 『자정 4분 뒤』에 속한 네 편의 이야기는 모두 초자연적인 무언가이자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에 맞닿아 있다. 이는 작가의 초기 작풍과 일치하며, 직전의 중편집 『사계』가 대체로 주류 문학의 노선을 따랐던 것과는 차별된다. 스티븐 킹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의 씐 『자정 4분 뒤』의 이번 출간은 그의 초기 작풍을 다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 이 책은 출간된 그해의 브램 스토커상을 수상했으며 그다음 해에는 로커스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스티븐 킹의 많은 작품이 영상화되었듯이, 『자정 4분 뒤』의 중편들 중에도 영상으로 소개된 것이 있다. 「랭골리어」는 미국의 ABC 방송국에서 2부작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송된 바 있다.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는 조니 뎁 주연의 <시크릿 윈도우>라는 제목의 영화로 2004년 국내에 개봉했다. ● “구름 아래 뭐가 있을지 두렵단 말이죠. 아니, 구름 아래 뭐가 없을지.” 『자정 4분 뒤』는 총 네 개의 중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중편마다 ‘자정 1분 뒤’, ‘자정 2분 뒤’, ‘자정 3분 뒤’, ‘자정 4분 뒤’ 하는 식의 소제목이 붙어 있다. 오늘에서 다음날로 넘어가는 순간인 ‘자정’은 고요한 순간이면서도 초자연적인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기 좋은 시각이다. 스티븐 킹은 이 ‘자정’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일까? 그의 네 작품을 살펴보면 작가가 생각하는 ‘자정’의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을까? 「랭골리어」 - 이혼한 아내가 사망했다는 비보를 들은 항공기 조종사 브라이언은 아내가 살던 곳에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탄다. 지난 비행으로 피곤했던 브라이언은 이번 비행에 승객으로 탑승하자마자 잠이 든다. 얼마 후, 잠에서 깬 브라이언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도한다. 조종사, 승무원, 대부분의 승객들이 사라진 것이다. 그들이 없어진 곳에는 틀니, 가발, 시계 등 한때 인간이 있었다는 흔적만이 남아 있다. 브라이언과 함께 남겨진 열 명가량의 승객들은 모두 비행기에 타자마자 잠을 자고 있었다. 다행히 항공기 조종사인 브라이언 덕분에 비행기는 가장 가까운 근처 공항에 착륙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비행기에서 내린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더 끔찍한 풍경은? 비행기 안에서는 절대로 읽지 않기를 바라는 중편, 「랭골리어」 는 비행기 탑승객이라면 한 번쯤 떠올렸을 법한 비행에 관련한 공포는 물론 유년기 트라우마까지 파고들어 어린시절 막연하게 상상하던 괴물까지 수면 위로 떠올려 구체화한다. 「비밀의 창, 비밀의 화원」 - 소설가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무엇일까? 이 작품에는 스티븐 킹을 닮은 인기 소설가 모턴 레이니가 등장한다. 아내가 바람을 피운 장면을 목격한 충격 속에서 이혼 수속을 진행한 그는 홀로 부부가 여름을 보내던 별장에 와서 소설을 집필한다. 그런 그에게 한 농부가 찾아온다. 추레한 차림의 농부는 모턴에게 당신이 자기 소설을 훔쳤다고 따져 묻는다. 소설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그것은 바로 내 소설이 내 것이 아니게 되는 순간 아닐까. 모턴 스스로는 표절을 한 적이 없고, 농부가 무슨 착오가 있거나 의도를 가지고 자신을 표절 작가로 몰고 간다고 여긴다. 그러나 아내와 함께 살던 집에 불이 나서 집 전체가 타버리고, 키우던 고양이가 살해당하고, 친하게 지내던 이웃들의 시신을 발견하자 이 모든 일이 농부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왜 그가 이렇게까지 하는지 의구심과 더불어 두려움을 품는다. 모턴은 농부를 죽이겠다는 생각마저 품게 된다. 과연 모턴은 농부를 찾을 수 있을까? 농부가 말한 훔쳤다는 소설은 도대체 무엇일까? 「도서관 경찰」 - 어렸을 때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연체한 경험이 있다면, 도서관 경찰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도서관 경찰은 도서 연체 발생 시 도서관 관장이 활용하는 사설 경찰이다. 마흔이 되도록 썩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았던 샘은 어느 날 동네 로터리클럽의 연사를 맡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연설문 작성에 도움을 받기 위해 도서관에 방문한다. 어쩐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의 도서관에서 샘은 연설문에 필요한 도서를 빌렸다가 반납을 잊어버리고는 책을 그대로 분실한다. 며칠 후 도서관 경찰의 방문을 받은 샘은 그 충격으로 자리에서 소변을 지리고 머리카락이 하얗게 세어버렸다. 제일 놀라운 것은, 도서관 경찰이 상상의 산물이 아니었다는 점. 샘은 똑같은 책을 사다가 반납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여기고 그렇게 하지만 일이 그렇게 쉽게 풀리지 않는데……. 「폴라로이드 개」 - 생일 선물로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좋은 선택일까, 좋지 않은 선택일까? 열다섯 살 생일 선물로 고대하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받은 케빈에게는 분명 좋지 않은 결정이었다. 카메라를 받자마자 가족사진을 찍었으나 카메라에서는 가족들의 모습 대신 말뚝 울타리를 산책하는 흉측한 생김새의 개 사진이 나왔다. 몇 장을 찍어도 그랬다. 케빈은 카메라를 교환하거나 환불하는 대신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게다가 이상하게도, 카메라는 자꾸만 나를 버리지 말라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 마치 ‘반지의 제왕’ 영화 시리즈에서 반지가 소유주를 현혹하듯이 말이다. 마흔 장 정도 사진을 찍어본 케빈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사진기는 똑같은 개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니었다. 개는 움직이고 있었다. 울타리를 따라 걸어가다가, 사진사가 촬영하는 소리를 들은 듯이 사진사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개의 얼굴은 몹시 끔찍하고 드러난 이빨은 날카로웠다. 사진을 계속 촬영하면 어떻게 될까? 개가 사진사를 물어버리는 걸까? 그러면 이 카메라는 어떻게 될까? 카메라가 발명된 이후부터 사람들은 카메라를 초자연적인 무언가를 담아내는 전자기기로 인식했다. 카메라는 순간을 담아내지만, 카메라가 담아낸 순간은 현실의 그것과는 다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어쩌면 카메라는 담아낼지도 모르는 것이다. 동일한 논리는 녹음기에도 적용된다.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것을 녹음기는 담을 수 있는지도 모른다. 단단하고 차가운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는 전자 기기가 초자연적인 무언가를 들이밀 때, 우리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 ● 호러 킹이 선보이는 원인 불명의 현상에서 느껴지는 원초적인 공포! 스티븐 킹은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셜리 잭슨, 레이 브래드버리, H.P. 러브크래프트 등의 호러, SF, 판타지 문학 거장들의 뒤를 잇는 작가다. 열두 살 무렵 스티븐 킹은 친척 집에서 우연히 잡지들이 든 상자를 발견하게 된다. 상자 안에는 다양한 호러, SF, 판타지 잡지가 담겨 있었고, 어린 킹은 잡지들을 탐닉하며 그 분야에 매료되었다. 어릴 때부터 습작을 해왔던 킹은 스무 살 무렵 만화 잡지에 처음으로 단편소설을 게재하여 이름을 알렸다. 그의 첫 단편인 「나는 십 대 무덤 도굴꾼이다 I was a teenage grave robber」는 호러와 판타지가 절묘하게 뒤엉킨 작품이었고, 킹의 이후 작품들 역시 이 단편의 분위기를 따라가게 된다. 그의 작품에는 평범한 인물, 평범한 장소, 평범한 배경이 등장하지만, 곧 이 평범한 일상이 끔찍한 공포의 배경으로 바뀐다. 보통의 일상에 두려움의 씨앗이 뿌려지고, 주인공들은 영문도 모른 채 호러 무대에 올려 세워진다. 비행기에서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니 홀로 남겨진 브라이언, 평화로웠던 일상에 느닷없이 들이닥쳐 모턴의 주변을 위험에 빠뜨리는 방문객,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을 며칠 연체했을 뿐인데 득달같이 찾아온 도서관 경찰, 케빈이 생일 선물로 받은 카메라가 보여주는 비정상적인 행태. 독자들은 머릿속으로 한 번쯤은 이런 기이하고 끔찍한 상황을 상상해봤을지도 모르지만, 상상은 아주 잠시 왔다가 금세 떠났을 따름이다. 스티븐 킹은 이런 독특한 상상에 스토리를 부여한다. 누구라도 가질 법한 원초적인 공포의 실마리를 붙들고 타래를 감기 시작한다.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공포감을 자극하는 킹의 『자정 4분 뒤』는 한번 잡으면 놓기 힘든 작품이다.깊은 해구에서 잡힌 물고기가 순식간에 수면 위로 - 한 번도 어렴풋이나마 느낀 적 없는 햇빛을 향해 - 끌어올려질 때 어떤 기분일지 어느 누가 알 수 있을까? 마지막 순간이 공포보다는 환희로 가득찰 수도 있지 않을까? 물고기는 온몸을 누르고 있었던 압력의 존재를, 그 압력이 마침내 사라지기 시작했을 때서야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드디어 압박에서 벗어났다!는 생각에 - 물고기도 생각할 수 있다는 가정 아래 - 광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아마 아닐 것이다. 어두컴컴한 심연에서 사는 물고기는 아무 감각도 없을 테고, 적어도 우리가 아는 그런 방식으로 감각을 느끼지는 않을 테고, 생각은 당연히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다. (1권) “무슨 수로 원고를 입수했죠?” 슈터가 느릿느릿, 험악하게 물었다. “내가 알고 싶은 건 그거예요. 댁처럼 아무거나 끼적여서 돈을 긁어모으는 한심한 작자가 도대체 무슨 수로 미시시피의 개떡 같은 마을까지 찾아와서 내 빌어먹을 소설을 훔쳐갔는가 하는 거. 댁이 다른 작품들도 다 훔친 게 아닌 이상 이유도 알고 싶지만 지금 당장 은 무슨 수로 훔쳤는지만 알아도 좋겠어요.” (1권)
모로코와 손녀 그리고 나 + 노년에 찾아간 이스라엘 세트 (전2권)
북크로스비 / 정경위 (지은이) / 2021.10.30
30,000
북크로스비
소설,일반
정경위 (지은이)
불문과 교수에서 은퇴한 이후 단조로운 생활을 하던 작가에게 여행은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자신의 체험을 묘사하는 습관을 통해 자아성찰로 가닿는 여정이 된다. 이 책은 모로코의 이국적인 풍경과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비롯하여 할머니로서 느끼는 작가의 솔직한 감정 표현을 통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단순하게 모로코 여행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달 동안 손녀를 돌본 체험기와 소중한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경험을 더해 삶의 여정이 결국은 여행과 같은 것이라는 메시지에 도달한다.목차 일러두기 여행 일정 Chapter 1 : 모로코 여행 2019. 4. 11 - 4. 25 19.4.11 목 파리 (Paris)로 출발 19.4.12 금 친구네 (Bourg-la-Reine) 19.4.13 토 카사블랑카 (Casablanca)로 출발 19.4.14 일 페스 (Fes)로 출발 19.4.15 월 자이다 (Zaida)로 출발 19.4.12 금 메르주가 (Merzouga)로 출발 19.4.17 수 토드라 협곡 (Todra Gorge) 19.4.18 목 마라케시 (Marrakech)로 출발 19.4.19 금 마라케시 (Marrakech) 19.4.20 토 에싸우리아 (Essaouira), 사피(Safi) 19.4.21 일 카사블랑카 (Casablanca) 19.4.22 월 무산된 공대 강연 19.4.23 화 카사블랑카 (Casablanca) 19.4.24 수 라바트 (Rabat) 19.4.25 목 출발지 파리로 Chapter 2 : 손녀의 방문 2019. 7. 16 - 8. 12 19.7.16 화 한국에 혼자 온 손녀 19.7.17 수 배드민턴 19.7.18 목 패션쇼 19.7.20 토 한글공부 19.7.21 일 손녀의 외출 19.7.22 월 영화 관람 19.7.23 화 한글 공부 19.7.24 수 나중에야 깨닫는 것들 19.7.25 목 드디어 불만 폭발 19.7.26 금 배드민턴 19.7.27 토 손녀의 외박 19.7.28 일 실수 예찬 19.7.29 월 국립중앙박물관 19.7.30 화 발레 위주의 연극 19.7.31 목 국립 중앙 박물관, 파주 19.8.1 목 창덕궁, 낙선재, 창경궁 19.8.2 금 천은사 템플스테이 19.8.3 토 노고단 산행 19.8.4 일 화엄사, 병문안 19.8.5 월 영화 예매 19.8.6 화 연극 관람 19.8.8 목 영화 관람 19.8.12 월 손녀의 출국 19.8.9 금 동생이 떠나던 날 작가의 말 / 1부. 겨울에 만난 이스라엘 이스라엘 여행의 시작 _ 011 Day 1 _ 015 Day2 _031 Day3 _053 Day4 _ 063 Day5 _ 079 Day6 _095 Day7 _109 Day8 _ 145 Day9 _157 2부. 여름에 만난 용평 100일 용평 체류를 마치고 _165 용평의 신접살이 _170 용평의 골프 _ 178 서울 _ 180 명상의 숲, 버섯 _181 용평의 골프 _183 큰동생의 1주기 _184 선자령 등반 _185 선재길, 제왕산, 대관령자연휴양림 _189 원주의 센추리21 골프장 _195 선재길 _196 충주 _201 원주의 파크밸리 골프장 _207 용평의 리조트 _211 강릉항 _214 3인 골프 _217 도암댐 _219 용평의 멋진 아파트 _220 국민의 숲 _221 가시머리길 펜션 _223 선자령 재궁골 길 _226 펜션 주변 경치 _. 29 의 출간 _232 추석 _ 235 발왕산 엄홍길 산책로 _ 237 민둥산 산행 _238 정선 _247 선재길 단풍 _259 주전골 단풍 _263 선자령 단풍 _269 금강산 화암사 등산 _271 봉평 이별의 식사 _278 음악 치유의 숲 _279 커플 조인 골프 _2281 용평 체류 후기 _285 작가의 말 _287모로코 여행기와 이스라엘 여행기의 합본. 단조로운 일상을 반복했던 불문학 교수에서 은퇴 후, 여행에 빠진 할머니가 되어 세상을 탐험하다. 새로운 경험을 찾아 여행을 즐기는 할머니 작가의 가감없는 솔직담백한 이야기. 불문과 교수에서 은퇴한 이후 단조로운 생활을 하던 작가에게 여행은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자신의 체험을 묘사하는 습관을 통해 자아성찰로 가닿는 여정이 된다. 이 책은 모로코의 이국적인 풍경과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비롯하여 할머니로서 느끼는 작가의 솔직한 감정 표현을 통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단순하게 모로코 여행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달 동안 손녀를 돌본 체험기와 소중한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경험을 더해 삶의 여정이 결국은 여행과 같은 것이라는 메시지에 도달한다. 독실한 신자가 아닌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스라엘과 노년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 용평에서의 기록. 자신이 향한 곳과 그 안에서 만난 사람들을 솔직담백한 시선으로 담아내 전작 [모로코와 손녀 그리고 나]를 잇는 할머니 작가 정경위의 여행 에세이가 지금 시작된다. 프랑스에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러나 ‘이 나이에!’ 하고 탄식했다. 젊었을 때 즐겼어야 하는데. 아니, 다 알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꼭 젊었을 때야만 할까? 이제라도 늦지않을 것인데 매 순간을 즐기는 대신 불만이나 불평으로 놓쳐버리지 않는가. -<모로코와 손녀 그리고 나> 중에서 왕궁이 있고, 큰 공원이 있고 샬레를 연상케 하는 뾰족한 주황색 지붕의 이층집이 연이어 있어 스키장 같았다. 자세히 보니 허물어진 건물, 빈 식당이 적지 않았다. 무슨 의미인가? 어쨌든 현재는 활기찬 스키장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국가는 물론, 좁은 의미에서도 한 집안의 흥망성쇠가 있듯 없어진 고대 도시가 얼마나 많은가. 모든 것이 없어지고 새로운 것이 생성된다. 그 흐름 속에 있는 나는 무엇인가? 너무 미미한 존재이다. -<모로코와 손녀 그리고 나> 중에서
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
카시오페아 / 이진혁 (지은이)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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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육아법
이진혁 (지은이)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일상 대화도 카톡으로 주고받고, 공부 실랑이는 일상이며, 게임 좀 그만하라고 이야기하면 “왜 그래야 하는데요?” 하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날 선 반응이 되돌아오고… 침묵과 반항 사이,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일은 부모에게, 특히 지금까지 고분고분하고 귀엽기만 한 아들을 마주했던 엄마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차라리 하루가 멀다고 떼를 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게 낫겠다 싶을 만큼 사춘기 아들 육아의 난이도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초등 아들 첫 습관의 힘』을 펴내며 그동안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진혁 작가가 이번에는 사춘기 아들 엄마의 해묵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를 출간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사춘기 아들이 어떤 존재이고 지금까지와는 어떻게 다른지 차근차근 살펴보고 나서,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을 제시한 다음,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5가지 영역(학교생활, 인간관계, 공부, 성, 미디어)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지금도 사춘기 두 아들을 키우며 현재 진행형으로 쌓이는 생생한 노하우에 그동안 2,000여 명의 사춘기 남자아이들을 지도해온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의 전문성을 더해 사춘기 혹은 사춘기 아들을 주제로 삼은 그 어떤 책보다 진정성 있게 내용을 하나하나 채웠다. 여기에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서 건네는 다정한 조언과 위로, ‘내 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아들이 그렇다’라는 연대감과 안심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녹여 냈다.프롤로그 ‘내 아들만 그런 것은 아닌’ 모든 아들의 사춘기를 위하여 한눈에 보는 책 민우와 승열이, 그리고 대식이와 문성이의 이야기 1장 사춘기 아들 살펴보기 · 사춘기 아들의 신체 변화 [한 걸음 더] 사춘기의 복병, 여드름 · 지금 아들의 뇌는 리모델링 중 [한 걸음 더] 사춘기 아들이 늦잠을 잘 수밖에 없는 이유 · 실랑이를 피할 수 없는 이유 [한 걸음 더] 아들의 ‘간 보기’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 사춘기 아들의 3가지 페르소나 [한 걸음 더] 수치심을 주지 않는 혼내기와 잔소리 · 사춘기 아들을 믿는 적정한 기준 [한 걸음 더] 아들이 잘못했을 때 책임지게 하는 확실한 방법 [한 걸음 더] 깊이 있는 부모가 되려면 2장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 · 원칙 ① 아들만의 물리적·심리적 공간을 지켜준다 [한 걸음 더] 화장실에 오래 머무는 일이 문제가 될 때 · 원칙 ② 부모 자신을 먼저 돌보고 나서 아들을 상대한다 · 원칙 ③ 부모가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 원칙 ④ 아들의 경계를 존중한다 · 원칙 ⑤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행한다 3장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01. 학교생활과 학교 폭력 ·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일(feat. 남자 규칙 상자와 자유시간) ·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 폭력의 징후 · 아들이 학교 폭력을 당했다면 · 수치심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 · 아들이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면 02. 부모·친구·교사와의 관계 · 아들이 인간관계 속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 관계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건 직면하는 용기 · 근거 없는 비난에 대응하는 ‘방패’ 만드는 법 · 사춘기 아들에게 꼭 필요한 관계 에티켓 03. 공부 자존감과 사춘기 공부법 · 공부 실랑이는 필요하다 · 공부 자존감을 키우는 공부 퀘스트 · 변화하는 입시에 대처하는 법 · 자유학년제와 고교학점제 · 사춘기 아들을 위한 공부 전략 04. 건강한 성교육 · 아들의 이차 성징과 몽정 파티 · 아들보다 반 발짝 빠른 성교육 · 아들에게 이성 친구가 생겼다면 · 남혐과 여혐 사이, 서로 억울한 아이들 · 가정에서 시작하는 성 역할 학습 05. 게임과 스마트폰 · 스마트폰, 언제 사줘야 할까 · 스마트폰 사용에도 규칙이 필요하다 · 게임,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긴다 · 폰 관리와 톡 관리 모두 확실하게 · 온라인과 현실의 경계에서 에필로그 아들의 사춘기, 부모로서 성숙해지는 시간 “걱정과 불안 없는 사춘기 아들 육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다.”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 아들 아빠가 알려주는 생생한 사춘기 아들 육아 솔루션 ★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이진혁 작가 신작 ★ 사춘기 남자아이 2,000여 명 사례 분석 ★ 10세 이상 아들 부모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일상 대화도 카톡으로 주고받고, 공부 실랑이는 일상이며, 게임 좀 그만하라고 이야기하면 “왜 그래야 하는데요?” 하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날 선 반응이 되돌아오고… 침묵과 반항 사이,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일은 부모에게, 특히 지금까지 고분고분하고 귀엽기만 한 아들을 마주했던 엄마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차라리 하루가 멀다고 떼를 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게 낫겠다 싶을 만큼 사춘기 아들 육아의 난이도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초등 아들 첫 습관의 힘』을 펴내며 그동안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진혁 작가가 이번에는 사춘기 아들 엄마의 해묵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를 출간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사춘기 아들이 어떤 존재이고 지금까지와는 어떻게 다른지 차근차근 살펴보고 나서,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을 제시한 다음,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5가지 영역(학교생활, 인간관계, 공부, 성, 미디어)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지금도 사춘기 두 아들을 키우며 현재 진행형으로 쌓이는 생생한 노하우에 그동안 2,000여 명의 사춘기 남자아이들을 지도해온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의 전문성을 더해 사춘기 혹은 사춘기 아들을 주제로 삼은 그 어떤 책보다 진정성 있게 내용을 하나하나 채웠다. 여기에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서 건네는 다정한 조언과 위로, ‘내 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아들이 그렇다’라는 연대감과 안심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녹여 냈다. 아들 키우기는 원래 힘들지만, 사춘기 아들 키우기는 그보다 더 힘들다. 물론 아이가 어릴 적에 비해 체력 소모는 덜하지만, 체력을 아끼는 그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을 정신력에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집에서는 두 아들을, 학교에서는 수많은 남자아이를 상대하며 사춘기 아들 키우기가 쉽지 않다고 거듭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실천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사춘기 아들과 잘 지내기 위해, 더 나아가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부모를 알게 하고, 보이게 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사춘기 아들 육아라는 망망대해에서 갈 길을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다. “부모가 이해하는 깊이만큼 아들과의 거리는 가까워진다.” 아들의 사춘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을 끝낼 건강한 사춘기 지침서 얼마나 중요한 것을 숨겨놓았는지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밥 먹으라는 말도 카톡으로 주고받고, 자기 좋자고 하는 공부인데 공부하니 안 하니 실랑이가 일상이고, 뱀이 허물 벗듯이 옷을 집 안 여기저기에 널브러뜨리고, 게임 좀 그만하라고 이야기하면 “왜 그래야 하는데요?” 하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날 선 반응이 되돌아오고… 침묵과 반항, 성장통과 치기 사이에 위태로이 아슬아슬 서 있는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일은 부모에게, 특히 지금까지 고분고분하고 귀엽기만 한 아들을 마주했던 엄마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10년 남짓 키워온 익숙한 아들에게서 180도 다른 모습이 튀어나오는 순간, 엄마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갈팡질팡한다. 차라리 하루가 멀다고 떼를 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게 낫겠다 싶을 만큼 사춘기 아들 육아의 난이도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는, 이렇게나 힘겹고 또 힘들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초등 아들 첫 습관의 힘』을 펴내며 그동안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진혁 작가가 이번에는 사춘기 아들 엄마의 해묵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를 출간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사춘기 아들이 어떤 존재이고 지금까지와는 어떻게 다른지 차근차근 살펴보고 나서,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을 제시한 다음,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5가지 영역(학교생활, 인간관계, 공부, 성, 미디어)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지금도 사춘기 두 아들을 키우며 현재 진행형으로 쌓이는 생생한 노하우에 그동안 2,000여 명의 사춘기 남자아이들을 지도해온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의 전문성을 더해 사춘기 혹은 사춘기 아들을 주제로 삼은 그 어떤 책보다 진정성 있게 내용을 하나하나 채웠다. “걱정과 불안 없는 사춘기 아들 육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진다.” 21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두 아들 아빠가 알려주는 생생한 사춘기 아들 육아 솔루션 『아들의 사춘기가 두려운 엄마들에게』에는 사춘기 아들 부모가 최소한의 갈등만 겪으며 아들을 건강하게 잘 키우는 데 필요한 최대한의 지식과 실천법이 들어 있다. 사춘기 아들이 겪는 몸과 마음의 변화부터,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원칙을 거쳐,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까지, 즉 사춘기 아들 육아의 이론부터 실전까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가 20여 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만나온 사춘기 남자아이들의 실제 모습과, 사춘기 두 아들을 키우며 겪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이 모든 경험과 예시를 뒷받침할 전문가들의 분석과 견해가 담겨 있다. 여기에 아들 육아의 대표 멘토로서 저자가 건네는 다정한 조언과 위로, ‘내 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아들이 그렇다’라는 연대감과 안심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녹여 냈다. ‘1장 사춘기 아들 살펴보기’에서는 사춘기 남자아이들이 겪는 일반적인 모습을 이야기한다. 사춘기의 핵심인 신체 변화, 이차 성징, 감정 기복이 생기는 이유 등과 더불어 아들이 관계에서 무엇을 고민하는지, 그리고 이와 관련해 사춘기 부모가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을 실었다. ‘2장 사춘기 아들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에서는 부모가 사춘기에 흔들리는 아들을 올바로 대하기 위해서 고민해야 하는 큰 원칙을 다룬다. 몸과 마음이 변하는 시기이므로 이렇게 대해주세요, 실랑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대화해보세요 등 각각 사례마다 솔루션은 물론, 사춘기를 관통하는 가이드라인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원칙 ① 아들만의 물리적·심리적 공간을 지켜준다 원칙 ② 부모 자신을 먼저 돌보고 나서 아들을 상대한다 원칙 ③ 부모가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원칙 ④ 아들의 경계를 존중한다 원칙 ⑤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행한다 ‘3장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아들이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사례와 함께 이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담아냈다. 저자는 사춘기 부모가 맞닥뜨리는 각각의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미리 고민해볼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사례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 Solution 01 학교생활과 학교 폭력 - 학교 폭력의 징후, 학교 폭력을 당하거나 저질렀을 때 대응법 등 Solution 02 부모·친구·교사와의 관계 - 근거 없는 비난에 대응하는 자세, 관계 에티켓 만드는 방법 등 Solution 03 공부 자존감과 사춘기 공부법 -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변화하는 정책에 대응하는 공부 전략 등 Solution 04 건강한 성교육 - 이차 성징, 몽정 파티, 이성 친구… 반 발짝 빠른 성교육 실천법 등 Solution 05 게임과 스마트폰 - 스마트폰 구입 시기와 사용 규칙, 게임 건강하게 즐기기 등 “부모의 이해가 아들의 변화보다 빠를 때 아들의 사춘기는 비로소 완성된다.” 10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아들의 사춘기라는 망망대해를 건너는 가장 현명한 방법 이 책은 10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 부모가 반드시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사춘기 아들이 왜 이전과는 다르게 변하는지,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즉 한마디로 ‘사춘기 아들이 왜 그러는지’ 궁금한 모든 부모와 이러한 궁금증 해결을 시작으로 아들과의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부모에게 특히 추천한다. 사춘기는 아들에게 찾아오는 몸과 마음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가 학교생활과 공부 등 일상에까지 마치 도미노처럼 촘촘하게 영향을 미치는 시기로, 이때 부모가 아들의 변화를 정확히 알고 이해해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따라 아들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 있다. 아들 키우기는 원래 힘들지만, 사춘기 아들 키우기는 그보다 더 힘들다. 물론 아이가 어릴 적에 비해 체력 소모는 덜하지만, 체력을 아끼는 그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을 정신력에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집에서는 두 아들을, 학교에서는 수많은 남자아이를 상대하며 사춘기 아들 키우기가 쉽지 않다고 거듭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실천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사춘기 아들과 잘 지내기 위해, 더 나아가 사춘기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부모를 알게 하고, 보이게 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사춘기 아들 육아라는 망망대해에서 갈 길을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다.사춘기는 걱정되고 두려운 것이 당연해요. 아들에게 나타나는 충동적 행동과 뒷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듯한 초합리성은 무수한 갈등의 씨앗이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모습은 아들의 변신을 위해서 피할 수 없는 과정이에요.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신하는 과정, 즉 사춘기라는 담금질을 통해 아들은 더욱 단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없이 유연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거든요. 아들이 어른이 되기 위해 뇌가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나타나는 약간의 부작용만 우리가 감내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런 부작용을 아들이 잘 헤쳐 나가도록 도와줄 수 있다면, 사춘기는 정말 값진 시기가 될 거예요.- <프롤로그 – ‘내 아들만 그런 것은 아닌’ 모든 아들의 사춘기를 위하여> 중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정보 전달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하지만 변화가 큰 만큼 그에 따른 부작용도 존재하지요. 아들의 뇌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충동을 조절하고 계획을 세우는 전두엽과 다른 뇌 부위가 느슨하게 연결될 수 있어요. 전기 배선 공사를 하기 위해 전기를 차단해서 전기를 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마치 방 안에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는 멀티탭을 싹 버리고, 벽을 뜯어 그 안에 전기선을 정리해서 콘센트를 매립하고 다시 마감하는 과정과 같아요. 에어컨이 놓이는 벽면에 콘센트를 만들어서 전선이 최대한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책상 스탠드를 위한 콘센트를 매립해서 전선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는 과정과 흡사하지요. 이런 작업을 할 때는 전기 공급을 차단하게 되어 방이 캄캄해질 수밖에 없어요. 방이 캄캄한 것처럼 전두엽도 캄캄… 계획 없는 아들, 준비성 제로인 아들은 어쩌면 뇌 발달의 결과물일 수도 있어요. 안타깝지만 사춘기를 지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요.- <1장 – 지금 아들의 뇌는 리모델링 중> 중에서 아들의 물리적 공간을 지켜주는 일은 사실 심리적 공간을 존중하는 데서 출발해요. 부모가 여유를 줄 수 있어야 아들도 자신의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사춘기는 유년기와는 달라요. 무엇이든 부모님에게 기대어 해결하고 안정감을 찾던 때에는 부모님의 도움과 관심이 절대적이었어요. 그에 반해 사춘기는 ‘자아’를 찾아가는 시기예요. ‘혼자서’, ‘스스로’가 중요한 시기지요. 그래서 더더욱 아들에게 비어 있는 장소, 즉 공간(空間)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아들이 이제 어른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주세요. 물론 아직은 경제적으로 관계적으로 부모의 손이 필요한 일들이 많아요. 하지만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아들이 알아서 하도록 간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이제 부모 품을 떠나기 위해 채비를 하는 중임을 부모가 인정해줘야 하지요.- <2장 – 원칙 ① 아들만의 물리적·심리적 공간을 지켜준다> 중에서
한국사 세계사 비교 연표
청아출판사 / 이근호, 최유림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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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최유림 (지은이)
우리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나란히 배치하여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원전 1500만 년 전의 라마피테쿠스 출현부터 지금의 코로나19 펜데믹까지,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로 구분하여 시대별로 역사를 움직인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담겨 있다. 고조선과 삼국 시대,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를 거쳐 민주화를 이루고 세계 강국이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동시에, 문명 탄생부터 종교 개혁, 르네상스, 시민혁명, 세계대전 등등 동서양을 아우른 세계적인 사건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책에 수록된 370여 컷의 이미지는 보는 재미를 더해 주며 이해를 돕는다.제1장 고대(원시 시대~475년) 고대는 원시 시대부터 475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까지를 말한다. 이 시대에 인류는 발전을 거듭하여 국가를 성립하였고, 정치·사회·경제 분야에서 체계를 확립했다. 인류 문명의 뿌리인 그리스, 로마가 이 시대의 대표적 국가이며, 우리나라는 고조선을 거쳐 삼국 시대에 이르렀다. 제2장 중세(476~1453년) 중세는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후 그리스도교가 본격적으로 인간의 삶과 사고방식에 뿌리내린 시대로, 봉건 제도와 십자군 원정은 중세의 모습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 교류에 큰 역할을 한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중세가 막을 내렸으며, 우리나라는 고려를 거쳐 조선 시대에 접어들었다. 제3장 근세(1454~1640년) 동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 유럽 세계는 전 분야에 걸쳐 변화에 휩싸였다. 근세에는 인문학과 과학이 종교를 대신하여 학문과 문화에 많은 발전이 있었고, 그 변화의 중심에 종교 개혁, 신항로 개척, 르네상스 등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같은 전쟁을 겪은 힘든 시기였다. 제4장 근대(1641~1913년) 근대는 최초의 시민혁명인 청교도 혁명에서부터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전까지를 말한다. 시민혁명, 산업혁명 등 굵직한 사건이 역사 무대에 등장했다. 특히 시민이 주도한 혁명은 시민의식을 성장시켰고, 비약적인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서양 제국주의 물결은 동양에까지 밀려들었다. 우리나라는 500년 역사의 조선이 무너지고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다. 제5장 현대 (1914년~현재) 제1, 2차 세계대전 동안 서양 열강은 협력과 대립을 거듭하였고, 식민지에서는 다양한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1945년에 전쟁이 끝나면서 제국주의가 막을 내렸고, 수많은 식민지가 독립하여 주권 국가로서 세계의 일원이 되었다. 이제 세계는 나라 간의 협력과 평화를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제 치하에서 벗어나 정치적·경제적 발전을 위한 격동기를 거쳐 세계 일류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다.비슷한 시기, 우리나라와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세계 각국은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역사를 만들어 왔을까? 방대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효율적인 방법, 연표! 연표를 활용해 나란히 비교해 보는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로 보는 역사 인류의 역사는 그야말로 방대해서, 어떤 사건과 인물들이 있었는지, 비슷한 시기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역사가 만들어졌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역사를 이해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개개의 사건들은 개별적으로 일어났다기보다는 서로 영향을 주며 연결되어 있고, 어떤 일이 또 다른 일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연표를 활용해 역사를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흐름이 파악되고, 개별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선후 관계와 인과 관계를 알 수 있어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나누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비교하며 살펴보는 한국사 & 세계사 고려 충목왕이 사회의 모순과 폐단을 시정하고자 정치도감을 설치한 때, 유럽에서는 흑사병이 창궐하여 유럽 전체가 공포에 휩싸였다.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은 계유정난이 일어난 해에 동로마 제국은 오스만 제국에 의해 멸망했다. 조선의 훈구파와 사림파가 팽팽히 대립한 무오사화가 발생했을 때, 포르투갈의 바스쿠 다가마는 인도 항로를 개척했다. 1919년 3·1 운동으로 우리의 독립 의지를 천명했을 때 인도에서는 비폭력·불복종 운동이, 중국에서는 5·4 운동이 일어났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나란히 배치하여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원전 1500만 년 전의 라마피테쿠스 출현부터 지금의 코로나19 펜데믹까지,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로 구분하여 시대별로 역사를 움직인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담겨 있다. 고조선과 삼국 시대,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를 거쳐 민주화를 이루고 세계 강국이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동시에, 문명 탄생부터 종교 개혁, 르네상스, 시민혁명, 세계대전 등등 동서양을 아우른 세계적인 사건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책에 수록된 370여 컷의 이미지는 보는 재미를 더해 주며 이해를 돕는다. ※ 이 책은 《이야기로 엮은 한국사 세계사 비교연표》(2006, 이근호·신선희)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기프티드 12
로크미디어 / 도서관식객 (지은이)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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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지은이)
친구의 표정이 안 좋으면 나 때문인가 싶고, 메일 한 줄 쓰는데 수정을 거듭하고, 거절할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밤잠을 설친다. 남들은 별일 아니라는데 사소한 일에 신경 쓰느라 괴로워하는 ‘만성불안러’들이 있다. 많은 이들이 불안장애까지는 아니지만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고 긴장하는 탓에 쉽게 지치고 방전되는 어려움을 겪는다. TV와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에 출연하며 진료실 안팎에서 수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이 이런 불안러들을 위한 책 『쓸데없는 걱정으로 준비된 체력이 소진되었습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은 일에 쉽게 불안해지는 이들을 위한 심리 솔루션을 전하는 책으로, 남들에게 평가받는 상황,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순간, 내가 자꾸 을이 되는 관계 등 일상에서 불안이 자극되는 상황을 21가지로 정리하여 어떻게 멘탈을 관리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제공한다. 사회가 고도로 상향평준화되면서 작은 실수도 유독 크게 부각되는 시대다. 완벽하지 않으면 쉽게 ‘루저’가 되는 분위기 속에서 인정받기 위해, 잘해내기 위해 작은 일에 신경 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불안이 있으며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쓸데없는 걱정과 후회로 에너지를 뺏기지 않고 삶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없는 걱정도 사서 하느라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PART 1. 매사에 걱정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_당신의 불안은 정상입니다 정신과 전문의인 나도 불안하다 걱정이 많은 것도 병인가요?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불안도 있다 실수할까 봐, 인정받지 못할까 봐 불안을 잘 관리할 수 있다면 PART 2. 사소한 일에 멘탈이 부서지는 중입니다 _만성불안러에게 필요한 걱정 끊기 훈련 이메일 하나 보내는 데 에너지를 다 써요 아는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게 너무 떨려요 전화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부탁하는 게 왜 이렇게 힘들가요 더 이상 남의 눈치를 보지 않으려면 “환불할게요”라는 말이 어려운 이유 할 말을 못해서 결국 손해를 봐요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 참는 게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PART 3. 결정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_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멀리 보는 법 충분히 원하는 선택을 할 자격이 있다 ‘잘하고 싶다’와 ‘잘할 수 있을까’ 해야 하는 일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감정적인 선택이 위험한 이유 차선책도 하나의 선택이다 상처받을까 봐 열심히 안 하게 돼요 타인과의 비교로 자존감이 낮아진다면 PART 4. 저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_눈치 보는 관계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마음 약한 사람들을 위한 거절법 저도 좋은 자리에 앉고 싶어요 누군가와 거리를 두고 싶다면 자존감이 낮으면 연애가 힘든 이유 상대방의 연락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려면 에필로그 불안한 이들의 시작을 응원하며★서장훈, 안현모, 심리 유튜버 ‘놀심’ 강력 추천! ★MBC <전참시>, tvN <어쩌다어른> 출연, 이광민 원장의 첫 책! “사소한 일에 멘탈이 부서지는 저, 비정상인가요?” 전화공포증, 실수염려증, 환불과 거절, 불안형 연애…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불안에 대한 공감형 심리 처방전 ■ “없는 걱정도 사서 하느라 일상이 버거운 당신에게” 쏟아지는 걱정과 후회로 괴로워하는 현대인을 위한 불안 이용법 2024년 6월 개봉해 2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는 불안, 따분, 당황 등 새로운 감정 캐릭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미래의 일을 수십 개씩 상상하며 대비하는 ‘불안이’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혹여나 실수하진 않을까, 미움을 사진 않을까, 일을 그르치지 않을까.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마음 졸이는 이들이 많다는 반증일 것이다. 신간 『쓸데없는 걱정으로 준비된 체력이 소진되었습니다』는 이렇듯 마음속 불안이를 하나씩 품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안정제가 되어줄 책이다.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불안은 대부분 ‘작은 불안’으로, 전쟁이나 질병 등 목숨을 위협하는 수준의 불안은 아니라는 점에서 ‘작은’이라는 말을 붙였을 뿐 당사자에게는 그 크기가 결코 작지 않다. 문제는 이 작은 불안 때문에 체력이 쉽게 방전된다는 것이다. 그저 타인을 의식하고 눈치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에너지가 쓰이기 때문이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고, 집에만 가면 녹초가 되고, 외로워서 친구를 만나면 혼자 있고 싶어지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불안을 관리하여 삶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때로 우리에게 필요한 불안도 있다” ‘지금, 여기’ 나에게 타격이 있는가, 해결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불안 구분하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어쩌다 어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은 책을 통해 “나 역시 불안에 취약한 사람”이라고 고백한다. 배달 앱이 활성화되기 전까지 전화 주문을 하지 못했고 웬만하면 환불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책을 쓴 이유도 자신과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독자들에게 경험과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서다. 그렇다면 그가 가장 강조하는 불안 대처법은 무엇일까? 필요한 불안과 불필요한 불안을 구분해보는 것이다. 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지금, 여기’ 나에게 타격이 있는가’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불안인가’ 두 가지이다. 만약 ‘지금, 여기’ 나에게 타격이 없고 해결이 불가능한 불안이라면 과감하게 무시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반면 나에게 필요한 불안이라면 회피하지 말고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걱정되는 마음에 미리 대비하고 점검하는 태도는 후에 타인의 인정이나 훌륭한 성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우리에게 필요한 불안도 있는 것이다. 반면 불안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현실감각을 마비시킨다는 점이다. 자꾸 쓸데없는 걱정이 떠오르고 초조해진다면 불안에 매몰되지 말고 내 안의 불안부터 분류해보길 권한다. “필요한 불안과 불필요한 불안을 구분하는 과정은 모호한 불안을 ‘지금, 여기’라는 원칙 위에 구체적인 불안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모호한 불안에는 압도되지만 구체적인 불안은 대처하면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63쪽) ■ “거절 매뉴얼을 만들어 거절을 시스템화하는 것도 방법!” 폰 포비아에서 환불 공포까지 만성불안러들에게 필요한 일상 맞춤형 걱정 끊기 훈련 저자의 진료실에 오는 이들 중에 “환불해달라는 말을 못하는 제가 바보 같아요”라며 자책을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환불원정대’로 불리는 이들처럼 돈이나 기회비용과 같은 물리적 손실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상대방의 불편한 말투나 표정 등의 정서적 손실에 예민한 이들이 있다. 소심해서 환불을 못하는 게 아니라 자존심이나 체면이 구겨지는 상황에 더 큰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더불어 환불이 어렵다면 교환부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환불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이 외에도 직장이나 인간관계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멘탈이 흔들리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메일 한 줄 쓰는데 걱정이 태산인 이들에게는 ‘신경증적 완벽주의’를 점검해볼 것을 제안하며 목표의 기준을 일의 ‘완성도’가 아닌 ‘시간’에 둘 것을 권한다. 한편 친구의 부탁을 거절해야 하는 경우라면 들어줄 수 있는 선과 안 되는 선을 미리 정하는 ‘거절 매뉴얼’을 만들어 거절을 시스템화할 것을 제안한다. 진로나 이직 등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 을의 연애가 반복되는 상황 등 만성불안러들이 쉽게 불안해지는 상황을 엄선하여 어떻게 불안을 잠재우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가이드를 제공한다. ■ “당신의 불안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완벽이 당연해진 시대에 잘하고 싶은 마음이 불안을 부추긴다 작은 일에 쉽게 흔들리는 이들은 이렇게 사소한 일로 전전긍긍하는 자신이 비정상은 아닌지,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한다. 하지만 저자는 책에서 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불안 상태 점검표(44쪽)를 제공하고 불안 증상으로 인해 개인적, 직업적 사회적 기능에 지장이 없다면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불안에 속한다고 설명한다. 지금의 시대는 고도로 상향평준화되면서 완벽함에 대한 기준 역시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시대에 더욱 잘하고 싶고, 성취해내고 싶은 욕심이 고스란히 불안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저자는 한국 사회의 자존감 열풍을 이야기하며 이제는 ‘자기애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설명한다. 자존감이 내가 나를 바라보는 마음이라면 자기애는 내가 남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마음이다. 완벽의 기준이 높아지고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등 SNS를 통해 ‘보여지는 나’가 훨씬 중요해진 시대에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서 불안해지는 것은 어쩌면 숙명이다. 저자는 불안의 감정이 진화심리학적으로 생존을 위해 인류가 발달시켜온 소중한 유산임을 이야기하며 “당신의 불안은 지극히 정상입니다”라는 명쾌한 처방을 내린다.나처럼 작은 일도 쉽게 넘기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만성불안러’들이 있다. 남 앞에 나를 드러내는 게 힘들고,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고, 내 실수가 모든 일을 망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사람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불안을 전쟁이나 질병과 같은 심각한 불안과 대비하여 ‘작은 불안’이라 부르기로 하겠다.[PART 1. 매사에 걱정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불안은 죄가 없다. 다만 우리가 그 불안에 어떻게 대처하냐가 관건이다.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도 본능적인 불안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나를 갉아먹지 않게 불안을 관리하고 이용하는 방법이다. 연습만 한다면 충분히 불안을 통제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PART 1. 매사에 걱정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불안 중에는 쓸모 있는 불안도 있고 괴롭기만 한 불안도 있다. 결론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불안은 고민을 거쳐 처리하고 불필요한 불안은 무시하고 버려야 한다. (…) 그러면 나에게 필요한 불안과 필요하지 않은 불안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나를 괴롭히는 것들을 과거, 현재, 미래 순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시작이다.[PART 1. 매사에 걱정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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