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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미래
해의시간 / 제임스 리카즈 (지은이), 안종설 (옮긴이) / 2020.12.23
15,000원 ⟶ 13,500원(10% off)

해의시간소설,일반제임스 리카즈 (지은이), 안종설 (옮긴이)
금을 단순한 ‘안전 자산’으로 바라보지도, 주식·선물·비트코인과 같은 선상에 있는 투자처의 하나로 여기지도 않는다. 세계 경제에서 금이 차지하는 역할을 정확히 짚어내고,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금의 성격을 밝혀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여기에는 사이버 금융전쟁에서 금이 차지하는 역할, 이란 같은 국가에 대한 경제 제재에서 금이 차지하는 중요성, IMF가 발행하는 특별인출권(SDR)이라는 세계 통화와 경쟁할 금의 미래가 담겨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왜/언제/어떻게/얼만큼의 금을 사야 하는지에 대한 명료한 답을 제시한다.^^들어가는 글^^ 케인스에 따르면, 금은 ‘미개한 유물’이다 | 금은 금융과 상업을 지탱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 | 금의 공급량은 세계 경제의 성장을 지탱할 만큼 빠르게 증가하지 않는다 | 금은 대공황을 초래했다 | 금은 수익을 내지 못한다 | 금은 내재가치가 없다 ^^1장 금과 연준 2장 금은 돈이다^^ 돈이란 무엇인가? | 왜 금인가? | 금은 투자가 아니다 | 금은 상품이 아니다 | 금은 종이가 아니다 | 금은 디지털이 아니다 | 통화붕괴의 역사와 금 본위제도의 종말 | 금은 사라지지 않는다 | 금과 국제통화시스템 | 그림자 금 본위제도 | 결론 ^^3장 금은 보험이다^^ 복잡계 이론과 시스템 분석 | 국제적 네트워크 | 복잡성과 정책 | 경제의 금융화 | 연방준비제도의 역할 | 연준의 정책 집행 도구 |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대비하는 보험 ^^4장 금은 상수다^^ 금의 가격 | 서류상 금 시장과 현물 금 시장 | 금값의 상승 | 조작 | 금 현물의 덤핑 | 서류상의 조작 | 헤지펀드 조작 | 비할당 선도 대여 | 조작의 결합 | 조작의 배후 | 조작에 대처하기 ^^5장 금은 탄력적이다^^ 사이버 금융전쟁 | 달러의 포기 | 달러 헤게모니 | 신흥시장의 역할 | 혼돈과 붕괴 | 채권자손실부담제도의 가능성 | 몰수와 초과이득세 | 현금과의 전쟁 | 되돌림 | 결론 ^^6장 어떻게 금을 확보할 것인가^^ 금 시장 | 어떻게 금을 확보할 것인가 | 금은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없다 |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속의 금 v결론^^***아마존 경제정책, 투자/상품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당신은 금을 얼마나 갖고 있습니까?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금에 대한 모든 것! 금 투자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담아낸 금융전문가 제임스 리카즈의 역작 《금의 미래》(원제: The New Case for Gold)가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금을 단순한 ‘안전 자산’으로 바라보지도, 주식·선물·비트코인과 같은 선상에 있는 투자처의 하나로 여기지도 않는다. 세계 경제에서 금이 차지하는 역할을 정확히 짚어내고,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금의 성격을 밝혀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여기에는 사이버 금융전쟁에서 금이 차지하는 역할, 이란 같은 국가에 대한 경제 제재에서 금이 차지하는 중요성, IMF가 발행하는 특별인출권(SDR)이라는 세계 통화와 경쟁할 금의 미래가 담겨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왜/언제/어떻게/얼만큼의 금을 사야 하는지에 대한 명료한 답을 제시한다. 금본위제는 끝났는가? 금은 낡은 유물인가? 그렇다면 중국은 왜 수천 톤의 금을 사들였는가? 금본위제라는 단어는 역사책에나 나오는 낡은 것으로 읽힌다. 브레턴우즈 체제가 끝나고 금은 국제통화시스템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 것 같다. 평범한 투자자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금은 그저 서랍 속 금반지나, 금값 차트의 숫자일 뿐이다. 잘해봐야 ‘안전 자산’의 하나다. 금에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금에는 여전히 막대한 힘이 있다. 금본위제가 끝났음에도 미국은 8,000톤이 넘는 금을 보유하고 있다. 금이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왜 이렇게 많은 금을 보유하고 있을까? 단순한 보험일까? IMF는 왜 3,000톤의 금을 갖고 있을까? 중국은 왜 은밀히 수천 톤의 금을 사들이고 있을까? 중국의 사례를 보면 명확하다. 중국은 불과 7년 사이에 3,000톤 이상의 금을 매입했는데, 이는 전 세계의 공식적인 금 가운데 거의 10퍼센트에 해당한다. 금이 급격하게 중국 쪽으로 쏠리고 있다는 뜻이다. 이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중국은 국제통화시스템이 붕괴하고 세계가 판을 새로 짜야 하는 상황이 올 때 포커판의 제일 상석을 차지할 수 있는 금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캐나다, 호주, 영국 같은 금-GDP 비율이 낮은 국가들은 테이블에서 멀리 떨어진 벽 쪽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 이런 금 약소국들은 세계적 규모의 통화 재편기에 구경꾼이 될 수밖에 없고, 미국과 유럽, 러시아와 중국이 만들어낼 시스템 속에서 밀려나지 않으려고 자기네끼리 경쟁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미국-독일-러시아-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통화시스템을 IMF가 관리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금 강대국들은 이미 그런 결과를 준비하고 있다. 다음번 패닉을 대비하라 그때가 되면 얼마를 쳐준들 살 수 없을 것이다! 개인 투자자에게 금은 어떤 의미일까? 2020년의 금값은 코로나 정국과 함께 올랐고, 백신 개발 뉴스가 뜨자 떨어졌다. 그러면 언제 금을 사야 하는가? 위기가 올 때 사서, 호황일 때 팔면 될까? 이 책은 내일의 금값을 예측하지 않는다. 살 때와 팔 때를 말해주지도 않는다. 그저 “포트폴리오의 10%를 금에 투자하고, 느긋이 관망하라”고 조언한다. 금값은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침체가 시작되면 큰손들이 시중에 나온 금을 모조리 휩쓸 것이라는 사실이다. 기관, 중앙은행, 헤지펀드, 그리고 제련업체와 연결된 고객들이 모든 금을 차지할 것이다. 그 틈바구니에서 소액투자자들은 금을 구할 방법이 없다. 각 지역의 중개인들은 재고가 소진되어 주문이 밀리고 조폐국은 아예 더 이상의 주문을 받지 않는다면 가격은 어떻게 될까? 매일 온스당 100달러 이상, 매주 1,000달러 이상 오를 것이다. 금은 우리에게서 점점 더 멀어진다. 사고 싶어도 살 길이 없다. 전형적인 패닉바잉의 모습이다. 이때가 되면 지폐를 다발로 싸 들고 가도 금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핵전쟁을 대비해 통조림을 사두어라’ 같은 디스토피아적 미래 예측과는 다르다. 금은 통조림이 아니다. 쟁여둔 통조림은 잘해야 반찬이지만, 금은 세상이 망하든 망하지 않든 금이다. 언제나 금인 것이 금의 특징이다. 이 책은 이렇게 주장한다. 금이 곧 돈이다. 금에 기반한 화폐제도는 가능할 뿐 아니라 바람직하다. 금 본위제도가 시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개인은 재산을 지키기 위해 금을 구매함으로써 개별 차원의 금 본위제도를 추구해야 한다. 금의 미래를 보면 10년 뒤 내 자산이 보인다 이 책은 《금의 귀환》이라는 제하의 책을 새롭게 번역해 오역을 바로잡고, 경제 용어에 익숙지 않아도 쉽게 읽을 수 있게 문장을 다듬었다. 오늘날의 투자자들은 미래를 내다보며 “새로운 게임의 법칙은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피할 수 없는 소용돌이가 시작될 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야 자신의 자산을 지킬 수 있다. 미국 국방부와 정보공동체(IC)의 국제경제와 금융위협 분야 자문으로 활동한 저자는 금의 물리적 속성부터 국제통화시스템에서 금의 역할, 금융정책의 변화를 다각도로 고찰한다. 그리고 매 질문마다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곧 이 책은 금 투자에 대한 개론서이자, 투자에 대한 미래 전망서다. 내일의 ‘가격’이 아닌, 1년, 5년, 10년 뒤의 ‘내 자산’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려는 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금은 미개한 유물이다.” 당신은 이 말을 몇 번이나 들어보았는가? 나처럼 금에 관해 책을 쓰고 강연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수천 번도 더 들었을 것이다. 이는 철두철미하게 종이 화폐를 신봉하지만 금에 대해서는 어떤 신뢰도 없는 이들이 흔히 들먹이는, 잘 연습된 장광설의 일부다. 기능적인 금 본위제도에서는 금이 과소평가될 수 없다(1925년의 영국과 오늘날의 세계에서 보듯). 금이 과소평가되면 중앙은행의 화폐는 과대평가되고, 그 결과는 디플레이션으로 나타난다. 정부가 금 가격을 정치적인 의도가 아닌 분석적인 기준으로 책정하면 금 본위제는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북한 국보유적 기행
역사인 / 정창현 (지은이) / 2021.10.22
29,000원 ⟶ 26,100원(10% off)

역사인소설,일반정창현 (지은이)
저자가 2002년 8월 황해북도 성불사의 방문을 시작으로 30여 차례 방북하여 주요 문화유산들이 있는 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북한의 문화유산 관리는 어떻게 되는지를 기록했다. 책에 실린 대부분의 사진들은 저자가 직접 촬영하거나 저자와 동행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이다. 방문하지 못한 지역의 문화유산은 그곳을 방문한 해외 인사들이 찍은 사진이나 북측 사진가가 촬영하여 공개한 사진 등을 실었다. 특별히 사진을 편집하면서 역사유적의 정확한 위치와 공간을 보여주려 시도하였고, 단순한 이미지 정보 외에 역사유적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는 지리정보를 탐색하고,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책을 펴내며 북한 국보유적 목록 1장 여정을 시작하며 - 북녘은 문화유산을 어떻게 분류 관리하나? 2장 첫 번째 여행지 : 역사도시 평양 1. 안학궁과 대성산성 2. 국보유적 제1호 평양성 3. 모란봉과 평양성 북성 4. 고구려가 세운 불교사찰 5. 고구려 왕릉과 고분벽화 6. 고조선과 단군 유적 3장 두 번째 여행지 : 묘향산과 자강도 강계 7. 묘향산 보현사 8. 서산대사의 유적을 찾아서 9. 강계아사와 인풍루 4장 세 번째 여행지 : 중국으로 가는 관문 의주 10. ‘산성의 나라’ 고구려 11. 의주로 가는 길의 읍성과 산성 5장 네 번째 여행지 : 고려 500년 도읍지 개성과 황해도 12. 사리원 정방산성과 성불사 13. 구월산과 장수산 14. 해주시의 역사유적 15. 세계문화유산 개성의 고려 유적 16. 개성의 포은 정몽주 유적 17. 천마산 대흥산성과 개성의 사찰유적 18. 고려유물을 만나는 곳 고려박물관 6장 다섯 번째 여행지 : 원산과 금강산 19. 원산의 명적사와 석왕사 20. 금강산 외금강과 신계사 21. 금강산 내금강과 표훈사 7장 여섯 번째 여행지 : 함흥과 백두산 22. 조선 건국의 뿌리 함흥의 역사유적 23. 칠보산과 개심사 24. 백두산과 용신비각 8장 여정을 마치며 - 남과 북의 국보유적이 만나는 날 북녘에 살아 숨쉬는 문화유산을 찾아서 남한의 문화유산들은 접해 볼 기회들이 있으나, 북한의 문화유산은 접하기 쉽지도 않고 기회도 많지 않다. 이 책은 저자가 2002년 8월 황해북도 성불사의 방문을 시작으로 30여 차례 방북하여 주요 문화유산들이 있는 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북한의 문화유산 관리는 어떻게 되는지를 기록한 내용이다. 2006년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사진으로 보는 북한의 국보유적}을 발간하여 북한 국보유적에 관하여 종합적으로 소개했으나, 이미 15년이 흘렀다는 점에서 이 책은 비교적 북한 국보유적의 최근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는 특징이 있다. 책에 실린 대부분의 사진들은 저자가 직접 촬영하거나 저자와 동행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이다. 방문하지 못한 지역의 문화유산은 그곳을 방문한 해외 인사들이 찍은 사진이나 북측 사진가가 촬영하여 공개한 사진 등을 실었다. 특별히 사진을 편집하면서 역사유적의 정확한 위치와 공간을 보여주려 시도하였고, 단순한 이미지 정보 외에 역사유적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는 지리정보를 탐색하고,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역적 특성상 북측에는 고조선, 고구려, 고려시기의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있다. 북한은 200개가 넘는 역사유적을 국보유적으로, 1,700개 이상의 유적을 보존유적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북한 국보유적에 대한 이해는 향후 남북의 역사와 문화교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2006년 6월부터 10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북녘의 국보급 문화재 90점이 전시되기도 했고, 대한불교조계종과 천태종의 지원으로 신계사와 영통사가 각각 복원되고, 2006년부터 ‘개성 만원대 남북 공동 발굴조사’가 시작되어 북의 문화유적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고 남북 학계 간의 소통과 협력,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공동대응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안타깝게도 이후 10년 넘게 남북교류가 단절됨으로 간헐적으로나마 이뤄지던 남북 공동 발굴과 조사 및 전시들은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문화유산을 매개로 이뤄지던 남북교류는 앞으로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
나는 어머니와 산다
어른의시간 / 한기호 지음 / 2015.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어른의시간소설,일반한기호 지음
수많은 언론매체에 논쟁적인 글을 써 온 출판평론가 한기호가 치매 초기의 어머니를 홀로 모시며 쓴 6년간의 일상의 기록이다. 30년 넘게 출판계에 몸담아 오며 처음으로 고백하는 가정사와, 요리와 집안일에 지친 중년 남성의 속마음이 담겨 있다. 누구보다 도전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왔지만 그 또한 아들이며 형이며 아버지라는 것을 소소한 일상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상처를 위로받은 책 이야기도 담겨 있다.프롤로그 _침묵의 스승, 내 어머니 간병 일기 1 2009. 08. 02 ~ 2011. 10. 20 기억 속의 보양식 | 내 인생의 단풍 구경 | 행복한 삶 | 어머니와 마주앉아 | 어머니가 차려 준 밥상 | 정성으로 끓인 우족탕 | 변함없이 치열하게 살다 | 추억으로 이끄는 책 | 30년 동안 품은 추억 | 어린아이가 된 기분 | 책이면 만사형통이다 | 도우미 아주머니의 전문성 | 나를 되돌아보다 | 천천히 달라지는 모습 | 기억 되살리기 | 어머니와 친해지는 법 | 작은 이벤트를 벌이다 | 어머니의 이중성 | 아침마다 국 끓이기 | 어머니의 몸살 | 요리 스트레스 +또 하나의 이야기 _도우미 아주머니 간병 일기 2 2012. 01. 05 ~ 2012. 12. 03 홀로 선 아이마냥 | 나를 울린 시 | 작은어머니의 방문 | 책으로부터 얻는 것 | 딸 걱정 어머니 걱정 | 가족에 대한 이야기 | 일을 선택하면 사랑은 포기? | 약해지는 마음 | 양파 껍질을 까는 삶 | ‘사랑 따위’에 목숨 걸다 | 내 손을 잡아 주는 이들 | 어머니 같은 딸과 딸 같은 어머니 +또 하나의 이야기 _학교에 딱 한 번 오신 어머니 간병 일기 3 2013. 03. 31 ~ 2013. 12. 26 식물성 연애 |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 가족의 탄생 | 동생 혼자만의 싸움 | 행복 너머에는 | 『엄마 에필로그』 | 피가 뚝뚝 떨어지는 글 | 딸 숨소리도 모를까 | 지게차 소음과 어머니 | 술만 한 친구가 있을까 | 검정고무신과 아버지 | 새 국을 끓이며 | 자식이 자주 찾아야 최고 | 그리운 아버지의 등 | 인간만의 늙어 가는 방식 | 국화꽃 여섯 다발 | 술과 어머니 | 저런 자식을 두고 어떻게 죽노! +또 하나의 이야기 _동생 이야기 간병 일기 4 2014. 0치매 초기의 어머니를 홀로 모시는 중년 아들의 6년간의 기록 수많은 언론 매체에 논쟁적인 글을 써 온 출판평론가, 집에서는 어머니를 위해 매일 아침 국을 끓인다!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늙은 부모를 간병하는 중년 아들이 늘고 있다. 일본의 저명한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는 『아들이 부모를 간병한다는 것』이라는 책의 해설에서 간병을 받는 부모를 위해서라도 ‘간병하는 아들’들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하거나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 것을 남자로서의 ‘강점’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면서 말이다. 하지만 중년의 남성이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기란 쉽지 않는 일이다. 30년 넘게 출판계에 몸담으며 논쟁적인 글을 써 온 출판평론가 한기호가 처음으로 홀로 어머니를 모시는 중년 남성의 일상을 털어놓았다. 이 책은 블로그에 써 온 6년간의 기록 중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만 간추려 모은 간병 일기이다. 잇몸이 좋지 않아 잘 씹지 못하고 매운 것도 못 드시는 어머니를 위해 매일 아침 국을 끓이거나 빨래, 설거지, 다림질 등을 하는 가사의 고통을 토로하기도 하고, 어머니와 나란히 앉아 드라마 얘기를 나누는 일상의 즐거움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저 소소한 일상만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동생을 비롯한 가족들의 이야기, 못난 아버지로서의 이야기, 그가 꿈꾸는 목표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잘 담아내고 있다. “책이면 만사형통이다”라고 생각하는 출판평론가답게 글 속에는 항상 책이 등장하고, 책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마음 속 상처를 위로받기도 한다. 이 이야기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6년간의 기록을 넘어 적어도 10년 이상 지속될 어머니와의 동거 생활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중년의 남성이나, 그들의 어머니, 그들의 아내, 그들의 자녀에게도 큰 공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또한 책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가 꿈꾸는 미래는 책을 사랑하고 출판에 뜻이 있는 젊은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며 교훈이 될 것이다. 누군가의 아들이나 딸인 이상, 간병을 해야 하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 게다가 언젠가 자신이 간병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된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몸이 불편한 부모를 간병하는 일을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가끔은 자그락자그락하기도 하고 가끔은 안아 주기도 하며 “내가 어머니를 모시는 것인지 어머니가 나를 돌보는 것인지 모르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와 산다』를 통해 부모와 함께 살거나 따로 사는 모든 자녀들이 잠시라도 부모님을 떠올리고, 꼭 안아 드리며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북유럽에서 보낸 여름방학
버튼티 / 조인숙 지음 / 2017.06.27
14,500

버튼티소설,일반조인숙 지음
여름방학 시리즈 <북유럽에서 보낸 여름방학>의 개정판이다. 스톡홀름, 헬싱키, 코펜하겐, 탈린 등 북유럽 대표 도시를 아이와 함께 여행하며 겪은 잔잔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바탕으로 엄마가 좋아할 현지의 핫 스폿과 아이가 좋아할 놀이터와 명소들을 담았다. 스톡홀름과 헬싱키, 코펜하겐과 탈린에 머무르며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다는 북유럽의 ‘휘게’를 자연스럽게 체험한 엄마와 아이의 어느 여름방학 이야기를 섬세한 설명과 풍성한 사진들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을 카페, 미술관, 도서관, 책방, 공원, 놀이터를 비롯해 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인 제품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아름답고 품질 좋은 물건을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과 여행에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정보 역시 꼼꼼하게 알려준다.프롤로그 _ 다시, 북유럽 travel Map 여행을 준비하며 _ 북유럽의 동화작가 여행을 준비하며 _ 북유럽의 디자이너 Countdown _ 출발 전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 스웨덴 / 스톡홀름 Sweden Simple map 스록홀름 기본 정보 세계에서 가장 긴 미술관 여행 호텔의 편안함 hotel story 유르고르덴을 걸으며 아이들의 천국 스칸센 말괄량이 삐삐를 찾아서 따뜻한 로젠달 가든 국립박물관 노르딕 박물관/ 우편 박물관/ 노벨 박물관 현대미술관 포토그라피스카를 찾은 이유 스톡홀름에서 한 끼 네로 카페/ 스시 야마 투레주흐 외스텔말름 시장 뉘스텍트 스트로밍 회토리예트 벼룩시장 피카 타임 파브리크 카페 카페버켓 스벤스크 텐 도자기마을 구스타브스베리 아름다운 시립도서관 아직은 어린이라구요 왕립병기창 크라바트 그들의 세상 소포 지구 살타 크반 팔란즈/ 그랜드파/ 카페 스트링 스웨덴의 멋진 물건들을 찾아서 이리스 한트베르크 그라니티/ 디자인토르젯/ 아크네 아카이브 모데나 매그너스/ 발모 안틱 스톡홀름 지도 스톡홀름 4일 일정 기념품 두 아이의 엄마 북해에서의 하룻밤 사라진 조카를 찾아 북해의 별을 보기 위해 실야 라인 바이킹 라인 핀란드 / 헬싱키 Finland Simple map 헬싱키 기본 정보 아카데미카 호스텔 헬싱키에 사는 태오 헬싱키 여행의 시작 카페 우르슬라 카모메 식당 마토래투리 카페 레가타 세우라사리 알토 하우스에서 실례를 알토 대학에서 점심을 아르텍/ 아카데미아 서점/ 카페 알토 헬싱키 대학 도서관 신나는 보물찾기 시간 하에타라덴 키르푸토리 피다/ 카이바린 카누나 헬싱키 세컨핸드 Fleamarket 헬싱키 첫 단추였던 무민 아라비아 공장 견학 현대미술관 키아즈마 디자인 포럼 핀란드 디자인 뮤지엄 헬싱키 시립박물관 햄/ 헬싱키 중앙우체국 핀란드 로칼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곳 요한나 글릭센 살라 카웁빠/ 라퓨안 칸쿠리트 핀레이슨 모코 장난감 박물관 마리의 옷장 속으로 마리메꼬 실수해도 괜찮아 타펫티타로 시즈 델리 카페 잇 앤 조이 마틸라토리 스톡만 백화점의 식품 매장 건강한 맛과 건강한 가치관 쿨마쿠필라 헬싱키 지도 헬싱키 4일 일정 기념품 북유럽은 우리 편 덴마크 / 코펜하겐 Denmark Simple map 코펜하겐 기본 정보 말린의 집 티볼리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은 것 왕의 정원 미술관도 취향에 따라 단스크 디자인센터 국립미술관 코펜하겐 스트뢰에 거리 로얄 코펜하겐 로얄 스무시 카페 해이 하우스 일룸스 볼리후스 스틸레벤 노만 코펜하겐 벽지 사는 여자 레트로 빌라 보르네스 보헨델 아놀드 부스크 오스터버그 아이스크림 카페리에 콘디토리 라 그라세 쇄스트레인 그렌/ 이야마 토르브할렌 코펜하겐 시장 보타닉 가든 데니시 아빠들 마법의 아이스크림 레고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레고의 역사 레고랜드 Playground 코펜하겐 지도 코펜하겐 4일 일정 기념품 기차역 에스토니아 / 탈린 Eesti Simple map 탈린 기본 정보 에스티한 전통집에서 안녕 탈린? 아침 산책 마이아스모크 카페 사이아캉기 카페 지지 도무스 리눔/ 카타리나 길드 알리카마야 카시토우/ 오마 야시 라에아프텍 에스토니아 하우스 카우플러스 리윌 레이브 레스토 야 애드 톰페아 우체국 라아마투코이 활기찬 크리에이티브 시티 텔리스키비 루메리나 홈아트 미누 부아이케 마이름/ 무벨다야 에프 호네 안녕 탈린! 오후 산책 탈린 지도 탈린 3일 일정 기념품 여행을 다녀와서 Epilogue _ 개정판을 내면서‘아이와 함께하는 느린 여행’ ‘한 달 살기’로 가족 여행의 트렌드를 바꿔놓은 여름방학 시리즈의 완결판! 수년 전부터 ‘한 달 살기’여행이 인기다. 혼자 떠맡는 육아에 지친 엄마와 온갖 학습에 시달리던 아이가 낯선 곳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고자 하는 여행. ‘제주도 한 달 살기’에서 비롯된 ‘한 달 살기’ 열풍은 이제 제주를 넘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는 추세다. 아이와 함께 다른 나라에서 ‘한 달 살기’를 꿈꾸고 계획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북유럽은 첫손으로 꼽을 만큼 최적의 장소다. 뛰어난 디자인과 감성 가득한 동화로 어른과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 안전을 우선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호의를 베푸는 나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느긋하고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 2007년 아이와 함께 런던에서 3개월을 머물며 여행에세이를 잡지에 연재해 ‘아이와 함께 느리게 여행하기’ 붐을 일으켰던 저자는 첫딸과 둘째딸, 또는 조카와 더불어 북유럽만 3번을 다녀왔다. 이 책은 스톡홀름, 헬싱키, 코펜하겐, 탈린 등 북유럽 대표 도시를 아이와 함께 여행하며 겪은 잔잔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바탕으로 엄마가 좋아할 현지의 핫 스폿과 아이가 좋아할 놀이터와 명소들을 정성껏 소개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행복지수 1위의 북유럽에서 느긋하고 편안한 ‘휘게 라이프’를 누리다!! 북유럽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마도 ‘사회복지’와 함께 특유의 심플함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북유럽 디자인은 꾸준히 인기를 끌거니와, 요사이엔 북유럽 사람들의 느긋하고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리키는 ‘휘게’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눈에 띈다. 엄마와 딸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술관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스톡홀름의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 없이 낯선 도시를 흘러다니다 다리를 쉬며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미술관보다도 멋진 디자인 숍을 찾아 뛰어난 감각의 물건들을 구경하고, 예쁜 카페에서 현지인들처럼 피카(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갖는 커피 타임)를 즐기며 여행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 않는 삶, 인생에 충분한 쉼표를 주며 휘게의 삶을 사는 북유럽 사람들처럼 아늑하고 평온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고 온 것이다. 이 책 《북유럽에서 보낸 여름방학》은 스톡홀름과 헬싱키, 코펜하겐과 탈린에 머무르며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다는 북유럽의 ‘휘게’를 자연스럽게 체험한 엄마와 아이의 어느 여름방학 이야기를 섬세한 설명과 풍성한 사진들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을 카페, 미술관, 도서관, 책방, 공원, 놀이터를 비롯해 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인 제품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아름답고 품질 좋은 물건을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과 여행에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정보들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해외여행, 떠나기 전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저자에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행복이다. 나중에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날이 온다면, 지난날을 회상하며 뿌듯해하는 순간이 있다면, 그건 아마 아이들과 함께 여행길에서 노래를 부르고 밤에는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풍경 속 시간들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녀의 여행은 준비 과정부터 여행 이후까지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이어진다.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고, 방을 구하고, 가방을 꾸릴 때부터 이들의 여행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엄마는 아이가 입을 옷이나 머리핀, 작은 가방 등을 만들고, 아이는 엄마와 함께 핀란드의 국민동화 무민 시리즈를 읽거나 <카모메 식당> 같은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본다. 현지에 도착해서는 호텔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살림살이를 갖춘 현지인의 집을 빌려 시장을 보고 밥을 해먹으며 동네 산책을 즐긴다. 취향에 맞는 장소를 선택해 오가는 때에는 길을 잃거나 시간을 맞추지 못해도 서두르지 않는다. 집으로 돌아와선 비행기표와 미술관 티켓, 팸플릿, 여행지에서 소중히 골라온 작은 보물들로 스크랩북을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두근거리며 여행을 준비하는 시간과 기쁘고 즐겁지만 때론 힘들고 고생스러웠던 현지에서의 시간, 돌아와서 나누는 즐거운 추억의 시간들은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오롯한 선물로 남게 된다.
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
아마존북스 / 박희준 (지은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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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북스취미,실용박희준 (지은이)
스스로 질병과 통증을 진단하고 고치는 바른 자세 맵시운동을 알려준다. 저자는 누구나 인체의 기울어진 모양과 근육의 질, 피부상태 등을 보면 현재의 질병 유무와 앞으로 다가올 질병을 예견할 수 있는 맵시진단법을 개발했다. 일반적 통증과 질병은 근육의 경직으로부터 시작되고, 근육경직의 주된 원인은 몸의 부정렬에 따라 지속적으로 눌려 있는 부위에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몸을 정렬시키면 근육경직의 원인이 사라지므로 통증과 질병이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삐뚤어진 몸을 스스로 진단하고 바른 몸을 만들 수 있는 순환정렬 7영역 23종 77동작은 실제적인 치유 효과를 보여준다. 문제는 부정렬의 재발인데 기존에 의학계가 주장해 온 골반의 위치가 척추건강을 결정짓는다는 이론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어깨중심 신체이론을 말하고 있다. ‘어깨뼈를 바르게 정렬하고 생활하면 변형된 골반과 턱뼈가 몸의 중심으로 되돌아오고 변형된 척추와 팔. 다리가 원래 자리로 돌아오면서 온몸이 건강해진다.’는 원리이다.추천사 1 | 감수를 마치고 추천사 2 | ‘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맵시운동(Maepsi Movement)’ 추천사 3 | ‘스스로 낫는 바른 자세 맵시운동(Maepsi Movement)’ 프롤로그 | 들어가며 Chapter 1 사람은 왜 아플까? 01 부정렬된 몸 상태와 관절염 02 비뚤어진 자세가 통증과 질병을 부른다 1 자세와 오장육부의 관계 2 자세와 뼈·근육, 그리고 신경의 관계 03 통증과 질병의 시작은 근육경직이다 1 통증(동통)이란? 2 통증의 종류 3 통증과 갈등 04 근육경직의 원인과 해결방법(힘의 3대 요소) 1 중력 2 복원력 3 자각실천능력 4 건축으로 이해하는 바른 자세 05 근육을 통해 본 통증과 질병의 이해 1 근육의 기능적 분류 2 근육의 질적 분류 3 근육의 구조에 따른 종류 06 인류 역사를 통해 본 현대인의 건강 문제 1 노동량 보존의 법칙 2 어느 지식노동자와의 만남 3 건강 측면에서 본 인류 역사의 3단계 4 888운동 Chapter 2 한글처럼 쉬운 ‘맵시진단법’ 01 맵시진단법의 탄생 1 투병 2 의심 3 눌려서 뭉친 부위에 통증과 질병이 발생한다 02 진단에 앞서 이해해야 할 것들 1 질병은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있던 것이 확인되는 것이다 2 당신은 이렇게 환자가 되고 있다 3 현대의학적 진단의 문제점 4 삶을 연명할 것인가? 누릴 것인가? 03 맵시진단의 실제 1 서 있는 자세의 유형에 따른 수직적 진단 2 눕거나 엎드려서 보는 수평적 진단 3 애기자세로 한눈에 보는 수평·수직적 진단 4 척추건강은 골반보다 균형 잡힌 어깨가 절대조건이다 Chapter 3 스스로 진단하고 고치는 맵시운동(Maepsi Movement) 01 맵시운동의 이해 1 맵시운동(maepsi movement)이란? 2 자기 몸과의 대화 맵시운동 3 명현현상(호전반응) 4 맵시운동 치유 효과 5 실패 없는 다이어트 ‘맵시활동’ 02 맵시운동(Maepsi Exercise) 전 짚고 넘어갈 내용 1 맵시자세 2 맵시운동 구성 원리 3 안정자세(어깨 넓이) 03 맵시운동(Maepsi Exercise) ‘순환 · 정렬 7영역 23종 77동작’ 1 어깨 영역 2 온몸 영역 3 골반 영역 4 척추 영역 5 팔다리 영역 6 맵시공 영역 7 맵시베개 영역 04 맵시 생활운동 1 아침에 일어나는 방법 2 학업 및 업무·일상에서 실천 3 잠자리 들기 전 운동 05 걷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 ‘맵시 걷기’ 1 마사이족의 워킹을 잘못 이해한 유럽인들의 착각 2 바른 자세가 바른 걷기를 만든다 3 순환 · 정렬 맵시 걷기 Chapter 4 가족건강 지킴이 ‘맵시 도움주기’ 01 맵시 도움주기란? 02 도움주기의 기본자세 1 마음 2 몸 03 맵시 도움주기의 실제 1 어깨·팔 도움주기 2 척추 도움주기 3 허리·골반 도움주기 4 다리 도움주기 Chapter 5 여보! 이건 꼭 읽어 봐야 해요 01 인체 성장발달 ‘10 · 10 · 10 이론’ 1 태아의 구조와 생명유지(10개월) 2 아기의 근골격 발달 과정(10개월) 3 자세의 완성(10년) 02 다시 생각해 보는 건강한 육아활동 1 영상물의 위험성과 유모차 스마트폰 거치대 2 ‘인터넷 과의존’ 실태와 건강 문제 3 부모님의 걱정 키 크는 문제 03 아이들과 함께하는 맵시운동 1 아이들의 관심사 외모 2 맵시운동과 체력측정 변화 3 자녀와 함께하는 맵시운동 에필로그 | 나오며 감사의 글 부록 | 인체의 명칭스스로 질병과 통증을 진단하고 고치는 바른 자세 맵시운동 저자는 누구나 인체의 기울어진 모양과 근육의 질, 피부상태 등을 보면 현재의 질병 유무와 앞으로 다가올 질병을 예견할 수 있는 맵시진단법을 개발했다. 일반적 통증과 질병은 근육의 경직으로부터 시작되고, 근육경직의 주된 원인은 몸의 부정렬에 따라 지속적으로 눌려 있는 부위에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몸을 정렬시키면 근육경직의 원인이 사라지므로 통증과 질병이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삐뚤어진 몸을 스스로 진단하고 바른 몸을 만들 수 있는 순환정렬 7영역 23종 77동작은 실제적인 치유 효과를 보여준다. 문제는 부정렬의 재발인데 기존에 의학계가 주장해 온 골반의 위치가 척추건강을 결정짓는다는 이론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어깨중심 신체이론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어깨뼈를 바르게 정렬하고 생활하면 변형된 골반과 턱뼈가 몸의 중심으로 되돌아오고 변형된 척추와 팔.다리가 원래 자리로 돌아오면서 온몸이 건강해진다.’는 원리이다. 이 책은 스스로 질병과 통증을 진단하는 맵시진단법, 스스로 고치는 맵시운동, 맵시 도움주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내 병은 내가 만들고 있었고 나만이 내 몸을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몸이 왜 아픈지 알 수 있고 실제로 낫게 하고 재발하지 않는 비법을 제시 -어깨만 제대로 펴고 생활해도 통증과 질병은 스스로 해결된다는 놀라운 사실!! 유도선수였고 택견전수자인 저자가 원인 모를 만성질병과 통증으로 수십 년간 시달려 오다 살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거듭하여 발견한 어깨중심으로 몸을 정렬하여 통증과 질병을 스스로 치유되게 하는 놀라운 방법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몸을 바르게 정렬하고 생활하면 건강해진다.’는 간단한 원리를 실천하면 누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과 저자 자신과 같이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살아왔던 모든 분들과 건강과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거나 건강교육이나 치료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또한 이 책은 그동안의 현장경험을 통해 효과로 확실하게 검증됐으므로 기존에 우리가 알았던 잘못된 상식과 정보로부터 벗어나는 새로운 이론과 정보가 될 것이라 주장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통증과 질병에 대한 인식과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병을 만들고 고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병을 만드는 내 습관은 고치지 않고 의사나 약사, 값비싼 의료장비나 의약품에만 의지해서는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내가 나의 질병을 만들기에 나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함으로써 치료의 주체를 ‘남’에게서 ‘나’에게로 인식전환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 직립 보행하는 인간의 정체성에 맞게 살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인간은 ‘직립 보행하는 존재’이며 원리에 따라 몸을 사용하면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건강 측면에서 본 인류 역사의 3단계’와 ‘맵시 걷기’, 인체성장발달 이론 ‘10·10 ·10 이론’을 통해 직립 보행하는 인간 정체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셋째, 병의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 건강하고자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자신이 믿고 있는 지식’이 정확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창안한 독창적이고 정확한 ‘맵시진단법’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질병 원인을 알 수 있게 했으며, 진단법에 따라 스스로 몸을 치유하는 ‘맵시운동(Maepsi Exercise)법’과 가벼운 운동도 하기 힘들거나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운동과 같은 효과를 주는 ‘맵시 도움주기’를 개발하여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체 균형유지에 있어서 기존 ‘골반중심 이론’이 아닌 새로운 ‘어깨중심 신체이론’을 제시하여 운동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질병이 재발하지 않게 하는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넷째, 질병을 부르는 생활습관과 환경의 개선 질병을 부르는 생활습관과 노동환경으로부터 발생된 질병은 그 습관과 환경을 바꾸지 않고서는 끊임없이 재발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개인의 노력은 일정한 한계가 있기에 생활문화와 작업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합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섯째, 교육을 통한 꾸준한 실천 아무리 정확한 지식과 대안이 있어도 이를 배울 기회가 없거나 배웠어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실천이 없다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은 건강한 몸을 만들거나 유지하기 위해서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인체에 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과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건강교육에 힘써서 좋은 습관이 자리 잡도록 각 가정과 학교, 직장, 사회의 문화 속에 맵시운동의 바람이 불기를 소망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챕터 1 사람은 왜 아플까? 몸에 미치는 ‘힘의 3대 요소’라는 통증이론을 통해 굽은 몸을 바로 펴고 바르게 생활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 챕터 2 한글보다 쉬운 맵시진단법 저자는 오랜 임상경험을 통하여 통증과 질병은 몸이 굽어 눌린 곳에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어 몸의 기울어짐과 근육의 모양과 질, 피부상태를 보고 진단하는 한글보다 쉬운 ‘맵시진단법’을 창안하였다. 이를 통해 자신의 현재 질병 유무를 확인하고 앞으로 다가올 질병도 예견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챕터 3 스스로 진단하고 고치는 맵시운동 맵시진단법을 통해 몸의 기울어진 쪽으로 질병이 시작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면 해결 방법은 명확해진다. 몸을 바르게 정렬시키면 된다. 이 책은 순환정렬 7영역 23종 77동작을 통해 삐뚤어진 몸을 바르게 정렬시킬 수 있는 매우 쉽고 효과적인 신체교정 운동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몸을 바르게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해도 몸은 다시 굽게 되고 질병이 재발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몸의 병이 재발되는 이유가 기존 의학계에서 정설로 믿고 있는 골반중심 이론에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골반이 척추건강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어깨뼈(견갑골)가 제자리로 돌아가면 자연스럽게 골반과 턱뼈가 몸의 중앙으로 오고 척추와 팔다리가 바르게 되면서 몸 전체가 정렬된다고 하며 ‘어깨중심 신체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이론에 기초해 생활습관을 바르게 유지하면 잘못된 습관에 의한 통증과 질병이 재발되지 않게 된다고 한다. 챕터 4 맵시 도움주기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몸이 불편하여 운동을 하지 못하는 분들이 운동의 효과를 누리게 하기 위해서 맵시 도움주기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챕터 5 여보 이건 꼭 읽어 봐야 해요. 부모가 자녀에 대한 건강한 육아를 위해 꼭 알아야 할 놀랄 만한 육아정보와 아이의 성장과정을 통해 노인이 어떻게 늙어가야 건강하게 노후를 즐길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치료를 해도 재발과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아프게 살 필요가 없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한다. 또한 책을 읽고 실천해 보면 그동안 아프게 생활했던 것이 얼마나 억울한 삶이었는지 느끼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목뼈가 잘못되면 1, 2번은 두통 · 현기증 · 고혈압이 발생되며, 3번은 눈병 · 시력장애, 4번은 여드름 · 습진 · 신경염, 5번은 편도선염, 6번은 만성기침 · 후두염, 7번은 갑상선 · 감기 등이 발생한다. 또한 등뼈 1번은 천식 · 호흡곤란 · 손과 팔 아랫부분에 대한 통증, 2번은 기관지로 연결되어 감기 · 기침에 영향을 미치고, 애기에게 우유 먹이고 등을 자극하면 트림이 나오는 데 이것은 위가 3, 4번 등뼈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등뼈 3번은 심장과 연결되는데 고혈압 · 저혈압 등 혈압조절에 영향을 미치며, 등뼈 11번은 췌장과 연결되어 혈당조절에 문제가 생기면 당뇨병 등이 발생한다. 고등학교 2학년 중반부터는 오십견으로 왼팔을 들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왼팔은 거의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로 더 이상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할 수 없는 선수생활을 해야 했고 열심히 하는 다른 선수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 그래서 훈련은 늘 구경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기생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상태여서 연습이 부족한 상태지만 경기에는 출전해야만 했다. 늘 힘들고 무기력한 내 삶에 허리통증과 더불어 하나의 혹처럼 나를 괴롭히는 것이 또 하나 있었는데 왼쪽 어깨뼈 주변의 담결림이었다.
십계명 이미지성경공부
액션메소드 / 액션메소드연구소 (지은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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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메소드소설,일반액션메소드연구소 (지은이)
박제가
뮤즈의언덕 / 임용한 (지은이)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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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의언덕소설,일반임용한 (지은이)
<조선국왕 이야기>, <전쟁과 역사>의 저자 임용한이 조선 사회의 본질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보여준 야심작. <박제가 욕망을 거세한 조선을 비웃다>의 개정판. 전작보다 좀 더 쉽고 간명하면서도 가슴 저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것은 최고야. 우리가 하늘이 보유하는 세상에서 유일한 도덕 국가야. 이렇게 생각하며 세상의 변화에 눈을 가리고, 국내의 개혁을 외면하고, 산업혁명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는 세계의 변화를 외면하고 살던 조선. 그 조선의 답답함을 깨닫고 깨어나라고 부르짖었던 희대의 선각자 박제가. 한편으로는 서얼차별이라는 조선의 악습에 가로 막혀 자신의 천재성과 재능을 억압당하고 살았던 제도의 희생자. 총 4부로 이루어진 책은 박제가의 성장과정부터 관료생활, 박해와 유배생활까지의 치열했던 삶을 다루고 있다. 나아가 박제가의 저작 《북학의》를 중심으로 왜 박제가가 시대의 지성에 흥분하고 절망했는지, 비난을 감수하면도 끝까지 싸웠던 것인지, 그것이 현대에 던져주는 교훈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본다.1부 편협한 세상아 나는 지지 않겠다 세종 18세기 한양을 둘러보다 10 운명을 예감한 장난감 상자 15 책과 배와 말 / 서얼이라는 기막한 굴레 백탑 패거리의 우정 25 닭장 속의 닭들이 봉황을 비웃는다 / 이덕무와의 운명적인 만남 / 개성으로 뭉친 친구들과 그들의 가난 조각배를 타고 상인이나 되겠다 48 아내와 장인 / 친구 홍대용이 북경에서 친구를 사귀다 / 홀로 일어선 자는 힘이 없다 이제 세상을 바꾸리라 84 나는야 조선의 기인 / 마부를 붙잡고 수레 밑으로 기어들어가다 / 흥분 상태에서 명작을 남기다 2부 북학론 적을 인정하고 배우는 자가 이긴다 조선이 가난한 나라라는 뜻은 107 책을 덮고 책을 먹는다 / 출세도 가난을 떨쳐낼 수 없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131 백성이 가난해야 나라가 부유해 진다는 궤변 / 욕망이 기술을 발전시킨다 / 소비가 생산을 촉진하느니라 쏟아지는 비난 150 당신 어느 나라 사람이오 / 우리 것이 최고야 / 청에 대한 분노와 정신 승리 3부 책과 말 정조의 부름을 받다 163 규장각의 서얼 검서관 용의 그림자 안에서 173 군복 입은 서생이 되다 / 술에 취해 흘러가는 세상 / 수령이 되고 싶습니다 청운의 꿈, 노년의 꿈 205 4부 평생의 걸작을 남기려고 하건만 세상은 모래맛 219 죽은 그들을 애도하며 /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유배지에서 죽음과 대면하다 233 정조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시련 / 황제의 땅에 도착하다 끝나지 않은 외침 250 5부 21세기에 박제가를 떠올리는 이유 위선과 이분법의 경제학을 넘어서 257 꿀벌의 우화 / 욕망을 거세한 사회 / 정작 그들은 바다를 멀리했다 공장을 몽땅 없애고 예술, 공예품은 잊힌 채 나뒹군다 농본 사회라는 허상에서 벗어나기 282 무역으로 시장과 경제규모를 넓힌다 290 박제가를 위한 마지막 변호와 비판 293박제가-시대를 앞서 간 통찰 바꾸고 버리고 개혁하라 <조선국왕 이야기>, <전쟁과 역사>의 저자 임용한이 조선 사회의 본질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보여준 야심작. <박제가 욕망을 거세한 조선을 비웃다>의 개정판. 전작보다 좀 더 쉽고 간명하면서도 가슴 저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것은 최고야. 우리가 하늘이 보유하는 세상에서 유일한 도덕 국가야. 이렇게 생각하며 세상의 변화에 눈을 가리고, 국내의 개혁을 외면하고, 산업혁명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는 세계의 변화를 외면하고 살던 조선. 그 조선의 답답함을 깨닫고 깨어나라고 부르짖었던 희대의 선각자 박제가. 한편으로는 서얼차별이라는 조선의 악습에 가로 막혀 자신의 천재성과 재능을 억압당하고 살았던 제도의 희생자. 박제가의 사상과 삶을 정리한 박제가, 총4부로 이루어진 책은 박제가의 성장과정부터 관료생활, 박해와 유배생활까지의 치열했던 삶을 다루고 있다. 나아가 박제가의 저작 《북학의》를 중심으로 왜 박제가가 시대의 지성에 흥분하고 절망했는지, 비난을 감수하면도 끝까지 싸웠던 것인지, 그것이 현대에 던져주는 교훈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북학의》의 핵심은 단순히 외국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아닌 외국 문화를 통한 통찰과 분석의 태도와 방법에 대한 깨달음이다. 이를 위해 박제가는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을 향해 신랄한 비판을 했던 것이다. 저자는 박제가의 비판이 국수주의에 빠져있는 21세기의 한국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진정한 통찰의 의미와 방법을 이해한다면 개인과 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출판사 소개 한국사.전쟁사. 인문교양 전문가인 임용한박사를 대표필자로 해서 임용한박사의 주요서적,신간서적을 간행하고 동료학자들과의 공동연구, 동료학자들의 인문교양서를 전문적으로 발행하는 인문학중심 출판사입니다
친구의 고백
사자와어린양 / 황국명 (지은이)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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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어린양소설,일반황국명 (지은이)
1981년 고교 동창이자 교회 친구 황국명과 전태식이 결성한 ‘다윗과요나단’은 1985년 제4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친구의 고백>으로 PD들이 주는 특별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찬양사역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요한의 아들 시몬아>, <담대하라>, <주만 바라볼찌라>,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했지만, 인생 여정은 녹록지 않았다. 특히 다윗과요나단 듀엣 중 한 명인 황국명 목사는 성대결절로 노래는커녕 평생 말도 못 할 거라는 진단과 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망 선고를 받았고, 미국발 금융 위기 때는 사기를 당해 집을 잃고 신용불량자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을 붙들고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결과, 여전히 전 세계를 누비며 힘들고 지친 영혼들을 찬양으로 위로하고 있다. 다윗과요나단 결성 40주년을 맞이해 펴낸 이 책 《친구의 고백》에는 이들이 발표한 약 140곡 가운데 특별한 사연이 있는 31곡을 엄선한 뒤 곡의 탄생 비화 및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찬양을 들으며 읽을 수 있도록 ‘라디오 음악 방송’ 느낌으로 구성했다.책을 내면서 1.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친구의 고백 / 요한의 아들 시몬아 / 주님여 이 손을 / 담대하라 / 깨끗이 씻겨야 하리 / 내가 어둠 속에서 / 내게 오라 / 사랑의 손길 / 쓴잔 2.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주님을 느껴 봐요 / 함께해요 / 울지 말아라 / 기쁨의 노래 / 예수여 / 주만 바라볼찌라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이제 내 나이 다섯 살 3.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이런 믿음은 안 돼 / 천국은 / 나 외롭지 않네 / 오늘 이 하루도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너 야곱아 4.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 하나님이 나를 / 겟세마네 / 나의 아버지 /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 사랑합니다 주님 / 내 평생에 가는 길 / 지금까지 지내 온 것 △ 다윗과요나단 대표곡 가사와 동영상 QR코드 수록 △ 찬양을 들으며 사연을 읽는 ‘추억의 라디오 음악 방송’ 콘셉트로 구성 1980년대 복음성가 음반 100만 장 시대를 연 남성 듀엣 다윗과요나단 한 시대를 풍미한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했지만…. 찬양과 ‘하늘 만나’로 살아온 기적 같은 시간들! 1981년 고교 동창이자 교회 친구 황국명과 전태식이 결성한 ‘다윗과요나단’은 1985년 제4회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친구의 고백>으로 PD들이 주는 특별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찬양사역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요한의 아들 시몬아>, <담대하라>, <주만 바라볼찌라>,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했지만, 인생 여정은 녹록지 않았다. 특히 다윗과요나단 듀엣 중 한 명인 황국명 목사는 성대결절로 노래는커녕 평생 말도 못 할 거라는 진단과 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망 선고를 받았고, 미국발 금융 위기 때는 사기를 당해 집을 잃고 신용불량자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어느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을 붙들고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결과, 여전히 전 세계를 누비며 힘들고 지친 영혼들을 찬양으로 위로하고 있다. 다윗과요나단 결성 40주년을 맞이해 펴낸 이 책 《친구의 고백》에는 이들이 발표한 약 140곡 가운데 특별한 사연이 있는 31곡을 엄선한 뒤 곡의 탄생 비화 및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찬양을 들으며 읽을 수 있도록 ‘라디오 음악 방송’ 느낌으로 구성했다. “성대결절로 평생 노래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도, 건강을 잃어 죽을 수도 있다는 사망 선고를 받았을 때도, 사기를 당해 집을 잃고 신용불량자가 되었을 때도, 코로나19로 집회가 전부 취소되어 아무 대책이 없었을 때도 하나님을 붙드니 강하고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제게 주리라고 약속하신 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 1980년대 복음성가 음반 100장 시대를 열다 예배시간에 복음성가를 불러도 되느냐 마느냐, 피아노나 오르간이 아닌 기타나 드럼을 사용해도 되느냐 마느냐를 놓고 논쟁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 문제로 교회 어른들과 청년들 사이에 여러 갈등이 일어났고, 성가대에만 예산을 편성하고 찬양팀에는 지원을 하지 않아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교회 악기를 구입하고 숨어서 복음성가를 부르기도 했다. 그러던 시절 1981년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가 시작되었고, 수많은 젊은이가 이 대회를 통해 스스로 복음성가를 창작해 세상에 알렸다. 그리고 1985년 제4회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은 ‘다윗과요나단’(황국명전태식 남성 듀엣)의 <친구의 고백>(권희석 작사작곡)은 대상, 금상 등 본상을 받은 곡들을 제치고 연일 방송을 타면서 인기를 끌었고 세월이 흘러도 성도들의 기억 속에 짙게 남아 있는 추억의 복음성가로 자리 잡았다. 다윗과요나단, 약 20년간 한 명은 미국에서 한 명은 한국에서 엽서나 편지로 라디오 방송에 사연을 보내던 1980년대, 연일 <친구의 고백>을 틀어 달라는 청취자들의 신청과 함께 다윗과요나단의 다른 곡들도 방송해 달라는 요청에 <친구의 고백> 작사작곡자인 권희석 씨를 찾아가 받은 곡이 <요한의 아들 시몬아>이다. 정식 음반 발매 전에 <요한의 아들 시몬아> 역시 사랑을 받으면서 다윗과요나단은 이 두 곡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1집 <친구의 고백>(1987)과 2집 <담대하라>(1988)가 연속해 인기를 끌면서 “복음성가 밀리언 시대를 열다”라는 제목으로 일간 스포츠 신문에 다윗과요나단의 활동이 기사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1집과 2집 모두 판매 수익이 가수가 아닌 음반사에 돌아가도록 계약을 한 터라 다윗과요나단이 부자가 되었다는 항간의 소문과 달리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4집 발표 후 동료 전태식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황국명 홀로 남아 사역을 이어 가던 중 성대결절이 와서 “평생 노래할 수 없을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극적인 회복을 경험하고, 5집 <주만 바라볼찌라>를 발표한 후 다시 전성기를 맞이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 갔다. 하지만 무리한 일정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쉬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1년간 요양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가 무려 14년을 미국 땅에서 지냈다. 두 사람이 함께 사역하고 찬양사역자들의 플랫폼이 되는 꿈을 꾸면서… 2014년, 약 20년 만에 드디어 두 사람이 한국에 머물면서 함께 사역을 했지만 교회에서 주는 초청 사례비만으로는 가장의 역할을 다할 수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지금은 따로 또는 같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의 바람은 두 사람이 생활비 걱정 없이 온전히 함께 사역하는 것. 또한 <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담대하라>로 은혜를 받은, 이제는 중년이 된 그 시절 청년들이 다시 찬양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고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이다. 아울러 어렵게 마련한 ‘다윗과요나단 스튜디오’에 젊은 찬양사역자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마음껏 녹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플랫폼이 되어 주는 꿈을 꾸고 있다. ○이 노래 한 곡으로 저와 태식이의 인생이 달라졌고, 사역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무명의 교회 친구 다윗과요나단은 이제 40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찬양을 하는 찬양사역자이자 목사가 되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을 기억하며 각자 받은 은혜를 나누어 주는 그리스도인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이 찬양 덕분에 온 가족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어느 청년을 수련회에서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지병을 앓고 있다가 이 찬양을 듣고 묵상하는 동안 건강을 회복했다는 사모님도 만났습니다. 한 할머니가 다윗과요나단의 테이프를 열다섯 개쯤 사서 마지막 숨을 거두실 때까지 들으셨고, 평생 모은 재산을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간증도 지인을 통해 전해 들었습니다. 어느 날 집회가 끝난 뒤 한 자매가 저에게 다가와 말을 붙였습니다. “백혈병을 앓던 친구가 다윗과요나단 찬양을 들으며 고통도 잊은 채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친구가 다윗과요나단을 만나면 꼭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해 달라고 했어요.” 군대에서 훈련을 받다가 심장마비로 죽을 뻔한 형제가 이 찬양을 통해 다시 일어나 신문 기자가 되었고, 자살을 하려던 젊은이가 돌이켜 목회자가 되는 기적과도 같은 일도 일어났습니다. 사업에 성공해 남부럽지 않게 살던 분이 LA 폭동 때 흑인이 쏜 총에 맞아 전신마비 환자가 되어 수없이 자살을 시도하다가 다윗과요나단의 찬양을 듣고 마침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맛보았다는 간증도 들었습니다. 그들의 한결같은 고백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이 다윗과요나단의 찬양을 듣게 하셨고, 찬양을 통해 회복시켜 주셨다는 것입니다. ○다윗과요나단이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결혼 후에도 살림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2층이 본당인 교회 1층 사무실 옆 단칸방, 침대를 놓으면 장롱문도 열리지 않는 곳에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 함께 사시는 어머니는 부엌 바닥에서 주무셔야 했습니다. 교회를 사임한 뒤엔 그나마도 거실과 부엌, 화장실을 다른 가정과 같이 써야 하는 공간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어머님이 지내실 곳이 없어서 시골 누님댁으로 가셨습니다. 아내가 첫아이를 임신했을 때는 그곳에서조차 지낼 형편이 못 되어 결혼을 반대했던 처갓집 방 한 칸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음반이 많이 팔리고 인기가 생겼으나 번듯하게 살고 싶은 저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는 찬양 가사처럼 하나님은 날마다 필요를 채우시며 늘 곁에 계셨습니다. 물질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장면을 참 많이 목격했습니다. 그때 부자가 되었더라면 저는 변질되고 교만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결같이 사명에 충실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과 동행하며 순간순간 주님을 느끼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가업승계
쌤앤파커스 / 김선화 지음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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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선화 지음
미국 가족기업협회(Family Firm Institution)에서 한국인 최초로 가족기업 및 가족자산 컨설턴트 인증을 받은 ‘가족기업 전문가’ 김선화 박사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업승계에 성공하는 필승 전략을 알려준다. 기업-가족-오너십으로 요약되는 ‘가족기업 3차원 발전 모델’을 중심으로 승계를 염두에 둔 경영자가 기업의 성장 단계마다 반드시 고려하고 지켜야 할 원칙들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 경영 전문화 과정, 사업 다각화 전략, 후계자 육성법 등 승계 시점 전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전략들은 물론 가족기업의 발목을 잡는 가족갈등 해소 방안, 소유권 이전 시 분쟁의 소지를 없애는 지배구조 구축법 등 어느 시점에서라도 즉시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노하우들을 충실히 담았다. 프롤로그 | 중소기업의 성패, 가업승계가 좌우한다 PART 1 | 왜 창업보다 수성이 어려운가? 가업승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공적인 세대교체,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가족기업의 3차원 시스템 PART 2 | 100년 가업을 위한 기반 다지기 -기업 라이프 사이클, 전문경영 시스템, 경영철학 승계전략이 곧 생존전략이다 생존기: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성장기: 기업의 성장과 경영 전문화 [가업승계 성공 사례 ①] 삼진어묵: 자녀가 최고의 자원이다 도약기: 조직은 하나로, 사업은 다양하게 성숙기: 어떻게 한계 수명을 넘어설 것인가? 후대에 물려줄 경영철학이 있는가? [가업승계 성공 사례 ②] 교보문고: 확고한 경영철학으로 운영되는 기업 기업의 존재 이유를 끊임없이 되물어라 PART 3 | 가족 갈등 예방과 후계자 육성 -가족 화합, 후계자 훈련, 은퇴 준비 가족기업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장거리 마라톤과 같은 후계자 훈련 [가업승계 성공 사례 ③] 동신유압: 세대교체에 이은 화려한 재도약 마음 편한 은퇴를 위한 몇 가지 준비 PART 4 | 분쟁 예방과 소유권 보존 체계를 만들어라 -소유권 이전, 지배구조 개선, 세금계획 분쟁 없는 소유권 이전 플랜 소유권 이전에 따른 경영 방식의 진화 자녀와 함께 세우는 승계 계획 소유권 분산에 따른 전문 지배구조 구축 [가업승계 성공 사례 ④] GMR: 가업승계의 표준을 제시하다 자산 상속을 위한 세금계획 에필로그 | 가업승계 이후 10년을 기대하며 주“승계전략이 곧 생존전략이다!” 기업-가족-오너십 통합 설계부터 똑 부러지는 절세 전략까지, 100년 가업(家業)을 꿈꾸는 기업가를 위한 최고의 가업승계 필독서! ★가업승계 성공사례 전면 공개!★ ★최신 상속증여세법 완벽 정리!★ ‘내가 평생을 바쳐 일군 기업이 후계자에게 승계되고 나서도 꾸준히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가업승계는 최근 은퇴를 앞둔 중소/중견기업 1~2세대 경영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가업승계를 창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하는 유럽, 승계 전후 경영권 안정과 유지를 위한 다양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미국 등과 달리 국내에서 가업승계에 대한 인식은 상속세 절세 방안 정도에 머물러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기업, 부의 대물림을 바라보는 세간의 차가운 시선도 가업승계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다. 《가업승계, 명문장수기업의 성공전략》은 미국 가족기업협회(Family Firm Institution)에서 한국인 최초로 가족기업 및 가족자산 컨설턴트 인증을 받은 김선화 박사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업승계에 성공하는 필승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한 기업을 물려주고 물려받는 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렇게 될 수도 없다. 설령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기업이 불안정해지고 지속적인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승계에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기업-가족-오너십으로 요약되는 ‘가족기업 3차원 발전 모델’을 중심으로 승계를 염두에 둔 경영자가 기업의 성장 단계마다 반드시 고려하고 지켜야 할 원칙들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여기에는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 경영 전문화 과정, 사업 다각화 전략, 후계자 육성법 등 승계 시점 전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전략들이 포함된다. 또한 가족기업의 발목을 잡는 가족갈등 해소 방안, 소유권 이전 시 분쟁의 소지를 없애는 지배구조 구축법 등 어느 시점에서라도 즉시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노하우들을 충실히 담았다. 언제 어떻게 ‘최적의 조건에서’ 승계할 것인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가업승계 필승전략! 전 세계적으로 가업승계에 성공하는 확률은 30%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있다. 이는 반대로 70%의 기업이 창업자의 사망과 함께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기업을 설립하여 살아남는 것도 매우 어렵고 중요한 일이지만, 대를 이어 기업을 계승하는 것은 그보다 훨씬 더 어렵고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 승계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면 자기만의 성공 방식을 고집해 후계자와 갈등을 빚는 경영자, 은퇴를 번복하거나 승계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기업을 매각하는 사태로 몰고 가는 경영자, 경영전문화에 실패해 적절한 후계자가 있는데도 승계하지 못하는 경영자 등 실패해도 전혀 이상할 것 없어 보이는 사례들이 너무 많다. 이 책은 경영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잘못과 승계 실패 요인을 소개하고, 그 해법도 동시에 제시한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가업승계 후 훌륭하게 성장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사례를 치밀하게 분석함으로써 효과적인 승계전략을 세우는 데 적극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최신 상속증여세법의 핵심 내용과 활용 방안은 세금계획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 4년간 창업자와 후계자,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만나면서 기업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었고 당장 1세대에서 2세대로 첫 승계를 눈앞에 둔 경영자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중소/중견기업들이 승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 실무적 관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저자의 성실한 현장조사와 ‘가업승계 전문가’로서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쓰였다. 때문에 가업승계를 눈앞에 둔 경영자뿐만 아니라 승계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가족, 주주, 후계자, 관련 부처 공무원, 세무/법률 컨설턴트 등 서로 다른 관점을 지닌 사람들이 두루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가업승계란 은퇴하기 전에 바짝 준비해서 실행하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경영자가 오랜 기간에 걸쳐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는 장기 프로세스다. 또한 가업승계란 창업자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할 때 제대로 이뤄질 수 있다. 《가업승계, 명문장수기업의 성공전략》은 ‘기업 생명 연장의 꿈’을 넘어 ‘명문장수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기업가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현실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승계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 실행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비전을 선사해줄 것이다.불행하게도 가업승계를 전후해 이와 유사한 상속 분쟁 사례들이 아주 많이 발생한다. 대법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상속 관련 유류분 소송이 매년 20~30%씩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부모는 ‘내 자식들은 달라.’ ‘우리 가족과는 상관없는 일이야.’ ‘내 자식들은 착하고 말을 잘 들으니 잘 따라줄 거야.’ ‘내가 확실하게 얘기해놓았으니 괜찮아.’같이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안일한 생각이 상속 분쟁의 불씨가 되어 문제를 더 크게 만든다. 문제는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에서 이런 가족분쟁이 일어나면 기업 생존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치명적이란 것이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가족 간의 분쟁은 기업의 영속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극단적인 경우 상속세 분쟁만으로 문을 닫는 기업도 있다. 31쪽 후계자가 없어서 승계에 실패하는 기업도 있지만, 후계자가 있다고 성공적인 승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으로 승계하고 싶다면 승계 당사자인 아버지와 아들, 즉 창업자와 후계자가 신뢰와 협력 관계를 맺는 것이 필수다. 컨설팅을 하다 보면 안타깝게도 이 사례처럼 아버지와 갈등을 빚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후계자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후계자가 성장할 때부터 아버지와 갈등을 겪게 되면 가업승계를 하는 과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후계자를 강하게 훈련시킨다는 명분으로 자녀의 부족함을 지적하거나 언어적·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가 있는데, 이럴 경우 후계자인 자녀들은 자존감이 낮아지고 주눅 든 상태로 성장하기 때문에 남도 잘 믿지 못하게 된다. 한 후계자는 자신이 나가는 후계자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 중 70% 정도는 부친과의 갈등으로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다고 했다. 심각한 경우에는 정신과 치료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기업도 성공적인 승계를 기대하기 어렵다. 결국 아버지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신뢰를 쌓는 것이 가업승계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다. 36쪽 가업승계에 관해 세분화된 분야별 전문가는 많다. 그런데 왜 기업의 경영자들은 번번이 가업승계에 실패하거나 난색을 보이는가? 왜 가업승계 성공률이 30%밖에 되지 않는가? 미시적 관점에서 특정 문제만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뿐 가족기업 시스템을 통합해 종합적인 관점을 제시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무 전문가들은 소유권과 관련하여 상속·증여세 절세 방법에만 초점을 맞춰 승계를 이야기하고, 법률 전문가들은 승계 문제를 대할 때가족 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것에만 중점을 둔다. 경영 전문가들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략이나 시스템 구축에 대해서만 조언한다.하지만 승계란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는 작업이다. 가족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나 후계자, 가족, 기업의 주요 관리자들 모두가 종합적인 관점을 가지고 승계 문제에 접근해야 하며, 각 발전 단계별 다양한 도전과제를 충분히 이해한 다음 선도적으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이제 가족기업의 3차원 모델을 중심으로 승계에 대한 큰 밑그림을 그려보자. 멀리 내다보고 크게 볼수록 문제의 핵심은 더 잘 보이는 법이다. 44~45쪽
기적의 밥상머리교육
예문 / 김정진 (지은이)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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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육아법김정진 (지은이)
요즘 하버드대보다 들어가기 힘들다는 미네르바스쿨의 5C 교육법을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성, 소통, 협력,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키워주는 5C 교육법은 4차산업혁명 시대 아이의 경쟁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5C 교육에 최적화된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하고, 책 읽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내성적인 아이의 성격이 적극적으로 바뀌고, 부모 자식 간의 관계 또한 눈에 띄게 친밀해질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의 밥상머리교육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PROLOGUE 4차산업 혁명 시대, 내 아이의 경쟁력을 키우는 밥상머리교육 PART 1 세계 명문가는 밥상머리교육이 다르다 흙수저 집안에서 대통령을 만들다 아버지가 만든 600년 명문가 2대에 걸쳐 6개의 노벨상을 수상하다 PART 2 평범한 아이들을 하버드대에 보낸 비결 6남매를 모두 하버드대와 예일대에 보낸 엄마표 교육 아이를 수재로 키워낸 하루 90분 아빠 수업의 기적 오직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생생한 인문학 교육 PART 3 타고난 머리를 뛰어넘는 유대인의 교육비법 2천 년 유대인들의 교육비결, 하브루타 유대인들은 왜 하브루타를 하는가? 위대한 발명품, 하브루타의 비밀 PART 4 한국 명문가의 밥상머리교육 비밀 위대한 도전을 가능케 한 어머니의 밥상머리교육 유배지에서도 끊이지 않았던 아버지의 편지 42년 동안 계속된 평생의 밥상머리교육 PART 5 부모가 직접 하는 하버드 생각 수업, 이렇게 하라 나는 왜 밥상머리교육을 시작했나?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의 비밀 창의력과 융합사고력을 길러주는 대화법 비 오는 날의 생각꼬리물기 | 무덤은 왜 산에 많을까? | 옥수수에서 명태로 이어진 생각꼬리물기 질문이 있는 밥상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 수호랑과 반다비 이야기 세상을 알려주는 밥상 대통령의 밥상 | 버스기사의 졸음운전, 그 숨겨진 이야기 | 제천화재사고 돌아보기 사람을 알려주는 밥상 옥자 이야기 | 영화로 풀어가는 인문학 대화: 트윈스터즈 소통하며 진로를 찾는 밥상 캐릭터 세상을 만나다 | 거의 모든 아이돌의 역사 행복이 꽃피는 밥상 해넘이와 해맞이 | 행복이란 무엇인가 스마트폰 초기 중독을 해결하다 내 아이의 미래를 찾아주는 밥상머리 진로교육 아이와 놀면서 하는 직업놀이 | 국내 최초 특급호텔의 여성 총괄 셰프 이야기 PART 6 한국형 밥상머리교육 십계명 한국형 밥상머리교육 십계명이란 신문으로 세상을 통찰하라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하라 생각꼬리물기로 창의력과 융합력을 키워라 세계 지도를 식탁 옆에 걸어둬라 부모의 일과 고민을 자세히 알려라 매주 한 번은 대화하고 토론하라 브레인스토밍과 하이파이브로 아이의 말문을 열어라 책 읽는 습관을 선물하라 삶의 목적을 아는 아이로 키워라 평생의 일을 찾아 1만 시간 동안 완성하게 하라일주일에 한 시간, 3개월 만에 찾아온 아이의 놀라운 변화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하고,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유아교육과 교수 아빠가 직접 만들고 효과를 입증한 한국형 5C 교육법 아직도 밥상머리에서 "조용히 하고 빨리 먹어!"라며 아이를 채근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밥상머리에서 부모와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는 아이는 사교육 없이도 성적이 오르고, 강요하지 않아도 저절로 공부한다. 유아교육과 교수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직접 개발하고, 자녀를 대상으로 3년간 연구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 요즘 하버드대보다 들어가기 힘들다는 미네르바스쿨의 5C 교육법을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인성, 소통, 협력,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등을 키워주는 5C 교육법은 4차산업혁명 시대 아이의 경쟁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5C 교육에 최적화된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하고, 책 읽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내성적인 아이의 성격이 적극적으로 바뀌고, 부모 자식 간의 관계 또한 눈에 띄게 친밀해질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의 밥상머리교육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를 키우는 한국인들의 식사문화는 독특하다. 아이들이 식탁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빨리 먹어!”이다. 모처럼 가족이 둘러앉은 시간은 밥을 빨리 먹고 빨리 자리를 떠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특히 맞벌이 가정은 더 그렇다. 부부 중 한명이 빨리 퇴근하면 밥 차리고 아이들 밥 먹이기 바쁘다. 아이들이 질문하거나 대화할라치면 “밥상머리에서 떠드는 거 아니야. 조용히 하고 빨리 먹어!”라고 다그친다. 신간 《기적의 밥상머리교육》은 우리의 밥상머리 문화를 되돌아보고, 아이의 사고력과 인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유아교육과 교수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직접 개발한 한국형 5C 교육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과 차별화되는 인간 고유의 역량으로 주목받는 4C에 인성을 더하여 한국형 5C교육법을 만들었다. 즉, 인성(character), 소통(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을 키우는 교육방법이다. 요즘 하버드대보다 더 입학하기 어렵다는 미네르바스쿨도 학생들의 5C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나, 입시 위주의 주입식 경쟁교육 일변도인 우리의 학교교육에서는 5C를 기대하기 힘들다. 저자는 이를 위한 최고의 대안은 밥상머리에서 부모가 아이와 대화하고 토론하는 교육이라고 말한다. 5C는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길러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명문가들과 한국 명문가들의 자녀교육 방식에 하브루타, 신문 NIE(Newspaper In Education), 생각꼬리물기, 미디어 활용 등의 교육 방식을 융합하여 독특한 ‘한국형 밥상머리교육법’을 소개한다. 밥상머리교육은 세상과 사람에 대한 부모의 지혜를 전수하는 것이 목적으로, 밥상머리 인문학 교육이라도 할 수 있다. 저자가 자녀를 대상으로 3년간 연구하며 실제 효과를 입증하였다. 주말에 한 시간씩 밥상머리교육을 한 결과 3개월 만에 사교육을 완전히 끊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성적이 올랐으며, 싫어하던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해리포터 시리즈를 원서로 읽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성적이었던 아이의 성격도 변하여, 먼저 토론을 제안할 정도로 대화와 토론을 즐기게 되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소원해졌던 부모 자식 관계가 매우 긴밀해졌음은 물론이다. 이제 조바심 내고 다그치는 밥상을 대화와 토론의 밥상으로 바꿔보자. 아이의 융합사고력과 창의력, 공부능력이 길러질 것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 내 아이의 진정한 경쟁력을 키우고, 부모 자녀 간의 갈등 없는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면 한국형 밥상머리교육에 주목해보자. 하지만 아이들과 같이 자면 좋은 점도 많다. 특히 잠자기 전에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요즘은 무슨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콕 집어서 말하기도 한다. 나의 이야기는 톨스토이처럼 창작동화, 역사, 정치, 경제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잠을 자고 꿈나라 여행을 떠난다. 나는 이것을 꿈머리 인문학이라고 이름 지었다. 밥상머리 인문학도 중요하지만 잠자기 전에 머리맡에서 자장가처럼 들려주는 꿈머리 인문학은 아이의 마음을 쑥쑥 성장시킨다. 꿈머리 인문학은 부모와 자녀에게 행복한 꿈을 꾸게 하는 훌륭한 도구다. 씨줄이 밥상머리 인문학이라면 날줄은 꿈머리 인문학이다. 씨줄과 날줄이 촘촘하게 연결되면 아이의 마음은 허한 데 없이 촘촘하게 짜여져 비로소 행복한 마음과 꿈으로 가득 차게 된다. 행복한 꿈을 꾸는 아이는 반드시 꿈을 이루게 된다. ― <아버지가 만든 600년 명문가> 부모와 자녀 간의 공감대는 솔직한 대화에서 생겨난다. 지금 집안의 경제상황이 어려우면 왜 어려운지를 자세하게 설명하면 아이들은 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일찍 철이 든다. 그 속에서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부모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 깨닫는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말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알아줄 거라 믿지만, 그렇지 않다. 세상에 나와서 아이들이 경험한 것은 학교생활이 대부분이다. 그 경험은 협소하고 생각은 막연하다. 돈벌이의 어려움과 세상살이의 고단함을 아이들은 모른다. 부모가 아이에게 솔직해지고 때로는 구체적으로 어려움을 말할 때 아이도 부모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고, 서로 친해진다. 부모가 아이에게 솔직하면 아이도 부모에게 솔직해진다. ― <오직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생생한 인문학 교육>
상처적 체질
문학과지성사 / 류근 지음 /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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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류근 지음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나, 이후 한 편의 작품도 발표하지 않았던 시인, 류근이 등단 18년 만에 첫 시집 을 펴냈다. 고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은 원래 시인이 쓴 시였다. 그러나 이번 시집엔 익숙한 그 노랫말은 물론이고, 시인을 문단에 들어서게 한 신춘문예 당선작도 실리지 않았다. 잊고 있거나 감추어둘 수는 있지만 부정할 수 없는 그런 것.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시인의 시에는 이처럼 익숙한 상처와 슬픔이 배어 있다. 존재와 세계의 희비극을 가로지르는 통속미, 희망과 사랑을 향한 절실한 노래들이 담겨 있는 시집이다. 시인은 세상에 한 번도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시 70편을 담은 한 권의 시집으로 처음, 독자들을 만난다.시인의 말 제1부 달나라 獨酌 빈숲 법칙 벌레처럼 울다 그리운 우체국 바다로 가는 진흙소 폭설 무늬 어떤 흐린 가을비 내 이름의 꽃말 첫사랑 지도에 없는 마을 파적 퇴근 칠판 두물머리 보리밭 끝 편지를 쓴다 상처적 체질 독백 위독한 사랑의 찬가 제2부 길 새 황사 중독 안쪽 평화로운 산책 도망간 여자 붙잡는 법 홍길동뎐 햇살, 저 찬란한 햇살 추억에는 온종일 비가 내리네 남겨진 것 시인의 근황 86학번, 일몰학과 86학번, 황사학과 낮은 여름이고 밤부터 가을 친절한 연애 분교마을에서 니들이 내 외로움을 만다라다방 極地 이력 제3부 집에 가는 길 풍경 전술보행 머나먼 술집 반성 공무도하가 두번째 나무 아래 둥근 저녁 난독증 유부남 셀라비 반가사유 거룩한 화해 너무 아픈 사랑 치타 사람의 나날 계급의 발견 생존법 聖 삶 겨울의 변방 가족의 힘 구멍 經 나무들은 살아남기 위해 잎사귀를 버린다 탐색 당신의 처음인 마지막 냄새의 자세 쉽고 깊은 더 나은 삶 과거를 ( )하는 능력 해설 통속미 혹은 존재의 희비극 _최현식존재와 세계의 희비극을 가로지르는 통속미, 희망과 사랑을 향한 절실한 노래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나, 이후 한 편의 작품도 발표하지 않았던 시인, 류근이 등단 18년 만에 첫 시집 『상처적 체질』을 펴냈다. 지면에서 한 번도 만나볼 수 없었기에 그의 이름은 독자들에게 낯설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노래를 이미 들은 바 있다. 고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은 원래 그가 쓴 시였다. 그러나 이번 시집엔 익숙한 그 노랫말은 물론이고, 그를 문단에 들어서게 한 신춘문예 당선작도 실리지 않았다. 시인은 그렇게 세상에 한 번도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시 70편을 담은 한 권의 시집으로 처음, 독자들을 만난다. 그러나 독자들은 금세 알아차릴 것이다. 자신의 가슴이 익숙한 감정으로 두근거린다는 것을. 아무리 어려운 책을 읽고 심도 있는 생각을 하더라도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노랫말이 더욱 가슴을 치고 갔던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체질적으로 약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울컥, 마음이 흔들리는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잊고 있거나 감추어둘 수는 있지만 부정할 수 없는 그런 것.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류근의 시에는 이처럼 익숙한 상처와 슬픔이 배어 있다. 그의 시를 읽는 일은 슬픔과 상처를 들여다보는 일과 같다. 쓸쓸한 영혼들의 상처는 타자에 의해 가감될 수 없는 고유한 것이므로 철저히 단독자의 형식이지만, 체질이 비슷한 우리는, 타인의 상처에서 나의 상처를 보게 된다. “모든 슬픔은 함부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삼류가” 되고, 하여 “내 슬픔은 삼류다”(「어떤 흐린 가을비」)라는, 감상투에 선언적이기까지 한 이 고백이 힘을 가지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일 것이다. 그의 시에서 ‘통속(通俗)’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클래식과 정통의 지위에서 늘 미끄러지고 추방될 수밖에 없는 주변부의 삶에 들러붙는 클리셰의 하나”인 통속은 “세상에 널리 통하는 일반적인 풍속”이라는 한자 그대로의 의미를 벗어나 “비전문적이고 대체로 저속하며 일반 대중에게 쉽게 통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새로운 의미로 이미 굳어져버렸지만, 정말 그것뿐일까? 이번 시집의 해설을 맡은 문학평론가 최현식은 “저속한 흥미와 취미 위주의 행동과 정서를 일컫는, 아니 비꼬고 야유하는 말로 흘러온” 통속이라는 말은 거의 예외 없이 비극이나 희극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누구나 견디고 즐길 만한 ‘달콤 쌉싸름한’ 희비극을 연출하는데, 류근의 첫 시집 『상처적 체질』이 바로 이런 “통속성의 전면화와 이것의 지연적(遲延的) 잠재화를 통해 존재와 세계의 희비극을 가로지르고 있다”고 역설한다. “이런 의미에서 류근의 시는 통속의 재현이 아니라 통속미의 표현이며, 절망과 패배의 서글픈 유희가 아니라 희망과 사랑의 절실한 되찾음에 가깝다”는 것이다. 하여 시인에게 “통속미는 가장 진지하고도 가장 가볍게 타자와 새로운 세계를 향해 스며드는 일종의 방법적 사랑”이라 할 수 있다. 최현식은 또한 “과연 유희의 대상이지만 삶의 모델이어서는 안 된다는 금지의 냉랭함은 우리들에게 통속의 추악성을 부단히 증강시켜왔다”고 지적하고, “최근 통속성이 위반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주요 지점의 하나로 떠오르는 추세는 아마도 이런 억압적 왜곡적 단면에 대한 집단적 거부 및 반발과도 밀접히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설파한다. 그리고 이러한 위반의 상상력을 이 시집의 서시인 「달나라」를 통해 보여준다. “추와 통속을 세계의 파괴와 절멸에 접속시키는 대신 열락과 통합의 원리로 전유한다는 것, 그것을 비정상적이며 병리적인 포르노그래피로 은유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기존의 세계 이해 및 관념에 대한 거부이”며, “세계와 존재에 대한 말 그대로의 통속적 인지를 가장 치욕스럽고 불결한 통속물로 초극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 이번 시집에서 주목하여야 할 것은 회한이 짙게 잦아든 기억의 문법이다. 이것은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박스 세트 - 전10권
북바이북 / 이주라.진산 외 지음 / 2017.07.06
98,000원 ⟶ 88,200원(10% off)

북바이북소설,일반이주라.진산 외 지음
누구나 소설을 써서 발표할 수 있는 시대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마션>의 작가들도 인터넷에 소설을 올리면서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웹소설로 큰 수익을 올리는 작가들이 많다. 웹소설 플랫폼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 정도는 나도 쓸 수 있겠다!” 싶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장르를 고르는 것부터 막막하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는 장르를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압축한 시리즈다. 장르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의 계보와 하위 장르, 현재 트렌드 등 기본적인 지식과 개론과 국내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를 담았다. 작은 판형에 핵심 내용만을 담아 짧은 시간에 장르를 마스터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1권 : 로맨스 - 진산·이주라 지음 2권 : 판타지 - 전홍식·박애진 지음 3권 : 미스터리 - 김봉석·이상민 지음 4권 : SF - 전홍식·김창규 지음 5권 : 팩션 - 정명섭 지음 6권 : 무협 - 좌백·진산 지음 7권 : 호러 - 김봉석·김종일 지음 8권 : 라이트 노벨 - 전홍식·이도경 지음 9권 : 보이즈 러브 - 이미호·프모리 지음 10권 : 웹소설 작가 입문 - 김봉석·강상준 지음 웹소설, 장르소설, 이야기를 만드는 이들이 알아야 할 장르의 모든 것 10권으로 완간! “웹소설은 대중적인 소설이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독자가 원하는 캐릭터가 마음껏 움직이는 소설이라고나 할까. 아직은 웹소설이 변방에 머물러 있지만 점점 더 중심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작가와 작품만이 아니라 더 뛰어난 작가와 작품이 필요하다. 당신이 필요한 이유다. ― 김봉석(대중문화평론가)” 누구나 소설을 써서 발표할 수 있는 시대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마션』의 작가들도 인터넷에 소설을 올리면서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웹소설로 큰 수익을 올리는 작가들이 많다. 웹소설 플랫폼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 정도는 나도 쓸 수 있겠다!” 싶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장르를 고르는 것부터 막막하다.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는 장르를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압축한 시리즈다. 장르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의 계보와 하위 장르, 현재 트렌드 등 기본적인 지식과 개론과 국내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를 담았다. 작은 판형에 핵심 내용만을 담아 짧은 시간에 장르를 마스터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 1권 : 로맨스 - 진산·이주라 지음 세상의 모든 로맨스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사랑 이야기는 모든 예술에서 보편적으로 다루는 기본적인 서사지만, 장르로서의 로맨스는 작가와 독자가 합의하는 최소한의 규칙이 있다. 이 책에서는 로맨스 장르의 공식과 하위 장르의 특징, 『오만과 편견』에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까지 로맨스 장르의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을 다룬다. 또 국내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2권 : 판타지 - 전홍식·박애진 지음 판타지는 기발하고 환상적인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다. 현실에 얽매이지 않는 궁극의 상상력을 보여주는 장르이지만, 장르로서의 판타지에는 작가와 독자가 합의하는 최소한의 규칙이 있다. 이 책에서는 판타지 장르의 특징과 다양한 하위 장르, 『반지의 제왕』에서 게임 판타지까지 판타지 장르의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을 다룬다. 또 현역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3권 : 미스터리 - 김봉석·이상민 지음 미스터리 장르는 알쏭달쏭한 사건을 던져 독자들을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지속적으로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이야기를 끝까지 보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최근 들어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다른 장르에서도 미스터리적 요소를 차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미스터리 장르의 공식과 하위 장르의 특징, 본격 추리부터 사회파 추리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을 다룬다. 또 현역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4권 : SF - 전홍식·김창규 지음 SF는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재미있게 만든 이야기다. 현실과는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는 세계, 기발한 상상력, 미래에 대한 통찰은 관객들을 SF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 책에서는 스페이스 오페라, 시간여행, 아포칼립스, 사이버펑크 등 다양하고 매력적인 SF 하위 장르와 SF의 발전 과정, 그리고 영화, 만화, 게임 미디어와의 관계 등을 다루었다. 또 SF작가 김창규가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5권 : 팩션 - 정명섭 지음 팩션(faction)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이다. 그렇다면 팩션이 역사소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어떻게 역사와 허구를 매력적으로 결합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팩션이 등장하게 된 배경, 꼭 읽어봐야 할 주요 팩션 작품들을 다루었다. 그리고 자료조사부터 멋진 마무리까지 팩션을 쓰려고 하는 이들을 위한 노하우를 담았다. 6권 : 무협 - 좌백·진산 지음 무협이라는 장르는 ‘무’, ‘협’, ‘중원’, ‘과장’을 키워드로 한 이야기다. 이를 통해 무협은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멋과 낭만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는 무협소설의 개념과 역사, 하위 장르, 대표 인물과 작품들을 다루었다. 또 무협 작가인 좌백의 「무협을 쓰려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7권 : 호러 - 김봉석·김종일 지음 공포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감정이다. 호러는 기이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이성과 합리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세상을 보여줌으로써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고, 매혹시킨다. 이 책에서는 호러 장르의 개념과 역사, 오컬트, 유령, 괴담 등 호러에서 다루는 소재 및 대표작들을 다루었다. 그리고 호러 작가인 김종일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8권 : 라이트 노벨 - 전홍식·이도경 지음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이트 노벨의 개념 및 탄생 과정,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세계 이야기, 차원 이동 이야기 등 라이트 노벨에서 다루는 소재의 특징과 대표작을 소개했다. 그리고 독자를 상정하는 방법, 캐릭터 이미지를 디자인 하는 팁, 좀 더 재미있어 보이는 기획서를 쓰는 방법 등 실제적인 창작 노하우를 담았다. 부록으로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 하세 사토시 인터뷰와 추천 작품을 실었다. 9권 : 보이즈 러브 - 이미호·프모리 지음 보이즈 러브(BL)는 남성 동성애를 기반으로 하는 로맨스 장르다. BL은 그동안 동성애 코드의 음란물이라는 편견으로 인해 음지에서 성장해왔다. 그러나 웹소설계에서 BL은 로맨스와 더불어 여성향 콘텐츠의 양대산맥으로 꼽힌다. BL 1.5세대이기도 한 저자는 한국 BL의 역사, 구조, 용어를 정리했다. 그리고 BL 작가 프모리의 BL 창작법과 대표적인 BL 작품(아마추어 소설, 만화), 웹플랫폼, 논문 등의 자료를 부록으로 실었다. 10권 : 웹소설 작가 입문 - 김봉석·강상준 지음 현재의 웹소설이 확립되어온 과정, 현황, 트렌드 및 장르소설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정리한 책이다. 웹소설 공모전의 평가 기준(독창성·완성도·캐릭터·문장·대중성), 돋보이는 작품을 쓰기 위한 전략, 독자와의 관계 설정 등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제적인 조언을 담았다. ‘장르별 탐구’에서는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개별 장르 소개와 더불어 네이버 웹소설의 인기작을 덧붙여 설명한다. 그리고 웹소설 작가 최영진(청빙) 인터뷰를 통해 실제 웹소설 작가가 어떻게 작품을 구상하고 연재하는지를 알아본다. 부록으로는 현재 연재가 가능한 웹소설 플랫폼과 공모전 정보를 담았다.
걸으면 보이는 도시, 서울
뜨인돌 / 이종욱 (지은이) / 2021.11.25
17,000원 ⟶ 15,300원(10% off)

뜨인돌소설,일반이종욱 (지은이)
뚜벅뚜벅 걸으며 드로잉으로 담아낸 서울의 시간과 공간들을 선보인다. 서울역을 중심으로 도심과 골목의 익숙한 장소들에 서린 근현대의 레이어를 소개함으로써 우리 주변 도시공간의 인문적 가치를 재발견하게 한다. 시각적 쾌감을 주는 스케치와 드로잉을 통해 그곳들의 아름다움을 새삼 만끽하는 가운데, 경로 곳곳에 적층된 시·공간의 정체성을 목격하는 ‘서울 인문 산책+드로잉 에세이’이다. 이 책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대안적 여행법을 찾는 이들을 위한, 총 일곱 개의 서울 도시 산책의 경로를 제시한다. 경로상의 주요 도시공간들을 담아낸 시원시원한 그림이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 평소 자주 지나면서도 눈여겨보지 못했던 장소들에 대한 새로운 주목을 이끈다. 공간과 건축, 도시에 대한 탁월한 감식안을 지닌 지은이가 선보이는 인문적 도시 걷기를 통해, 서울의 근현대 생활·문화사를 간접 체험하며 ‘나의 도시는 과연 어떤 곳인지’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프롤로그_ 도시 걷기의 시작 [제1부] 서울역 동측 : 도심과 남산 [첫 번째 걷기] 붉은 벽돌로 조응한 근대와 현대의 켜 : 서소문동, 정동 일대 | 서학당길 [두 번째 걷기] 시간이 멈춘 동네를 뒤흔든 슬로 라이프의 욕망 : 세종로 서측, 서촌 일대 [세 번째 걷기] 경성의 핫플레이스 너머, 모던 서울의 둔중한 기념비 : 남대문로, 명동 일대 | 청계천, 세운상가 [네 번째 걷기] 일제가 떠난 자리, 남산 아래 주거지의 흥망성쇠 : 동자동, 후암동 | 해방촌 [제2부] 서울역 서측 : 구릉지와 철길 [다섯 번째 걷기] 구릉 위 내려앉은 서울역 뒤 삶의 터전 : 중림동, 충정로 | 아현동, 환일길 | 청파동, 원효로1가 [여섯 번째 걷기] 열차 떠난 자리에 들어선 도시의 새 살과 힘줄 새창고개, 도화동 | 경의선숲길, 와우교 | 신촌연결선 흔적 | 연세대 앞 대학촌 [일곱 번째 걷기] 웅크린 산 아래, 연기 잦아든 문화발전소의 굴뚝 : 와우산, 홍대앞 | 당인리선 흔적, 발전소 앞 에필로그_ 도시 걷기의 마무리 집필에 도움을 준 자료들드로잉으로 다시 만나는 서울, 도시 걷기로 즐기는 서울 인문 여행 코로나19로 정지되다시피 했던 세상이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도 상당 기간 타지로의 여행은 조심스럽고 사람들과의 만남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으리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이동과 모임이 여전히 쉽지 않은 이런 ‘위드 코로나’ 환경에서, 그간 묵묵히 우리 삶을 에워싸고 있던 도시공간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여기, 차근차근 주변을 걸으며 거리 곳곳에 새겨진 도시의 무늬를 재발견해낸 드로잉 에세이가 있다. 《걸으면 보이는 도시, 서울》은 뚜벅뚜벅 서울을 걸으며 목격한 도시의 시간과 공간들을 풍성한 글과 그림으로 선보인다. 서울역을 중심으로 도심과 그 주변 거리들에 서린 근현대 삶과 문화의 흔적들을 한 켜 한 켜 꺼내 보임으로써 도시공간의 인문적 가치를 재발견하게 한다. 시원시원한 그림들을 통해 공간의 미감을 새삼 만끽하는 가운데, 경로 곳곳에 적층된 시·공간의 정체성을 하나하나 짚어 나아가는 ‘서울 인문 산책+드로잉 에세이’이다. 서울의 삶과 시간이 오롯이 쌓인 곳, 서울역 동서남북의 도심과 골목을 산책하다 지은이 이종욱은 산업시설 건축설계를 수행하는 건축사다. 그는 직업인으로서의 활동과 별개로, 10년 가까이 서울 곳곳을 직접 답사하고 스케치하며 도시·건축·공간에 대한 기록과 반추와 해석을 이어왔다. 일상적으로 지나치는 도시의 익숙한 공간들, 그래서 평소 관심 갖지 않고 깊이 들여다보지 않았던 곳들. 그 속에 가만히 내려앉아 있던 도시의 시간들을, 지은이는 예리한 눈길로 살피고 다감한 손길로 보듬는다. 그렇게 도시의 무늬 하나하나에 아로새겨진 시간의 흔적들을 새로이 발견하는 순간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이 책은 총 일곱 개로 구성된 서울 도시 산책의 경로를 제시한다. 걷기의 시작점은 오랜 세월 서울의 관문이자 상징이었던 서울역이다. 서울역 동편, 숭례문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일대와 그 주변부, 그리고 남산 자락으로 이어지는 네 개의 경로를 1부로 편성했다. 이어 서울역 서편의 널따란 구릉지 일원과 옛 경의선 및 그 지선들의 흔적을 따르는 세 개의 경로를 2부로 묶었다. 행정구역으로 보자면 1부의 경로들은 서울 중구·종로구·용산구 일부, 2부의 경로들은 중구·용산구·마포구·서대문구 일부에 해당한다. 서울역 동측 원도심, 그리고 남산 자락 : 정동, 서촌, 명동, 을지로, 후암동, 해방촌 1부의 걷기 경로들은 시간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일제강점기의 도심 재편, 해방 후 1990년대까지의 개발 시대, 2000년대 이후 젠트리피케이션 등으로 이어지는 서울 도시공간의 변화상을 선연히 보여주는 경로들이다. 첫 번째 경로인 정동과 서학당길에서는 100여 년 전 정동 일대에 들어선 ‘붉은 벽돌’ 건축물들의 형성 배경에 이어, 1970~80년대 서학당길에 연달아 들어선 한국 현대건축 거장들의 ‘붉은 벽돌’ 건축물의 시대적 의의를 살핀다. 두 번째 경로인 세종로 서측 및 서촌 일대에서는 도심 안쪽 낙후 상업지와 조용하던 서민 주거지가 2000년대 이후, 시대의 새로운 욕망에 의해 어떻게 이지러졌는지 톺아본다. 세 번째와 네 번째 경로에서는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도시 구조와 조직이 현대 서울의 가로 형성에 미친 영향으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세 번째 경로 초입의 명동 일대에서는 일제의 오리엔탈리즘이 서린 근대건축물을 만나보고, 개발 시대의 상징과도 같은 청계천과 을지로, 세운상가에서는 1960~70년대는 물론 2000년대 이후에도 반복된 섣부른 개발의 몽상을 꼬집는다. 네 번째 경로인 후암동과 해방촌 일대에서는 이 지역에 일제의 신사(神社)와 문화주택지가 들어선 뒤 형성된 공간적 특색을 살핀다. 아울러 해방 후 남산 자락을 타고 오른 서민 주거지의 생명력과, 근래 이곳 역시 피하지 못한 젠트리피케이션의 그림자를 짚어본다. 서울역 서측 구릉지, 그리고 옛 경의선 흔적 : 중림·아현·청파동, 경의선숲길, 신촌, 홍대앞 2부의 경로들은 구릉이라는 지형적 특색, 그리고 도시 구조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철도라는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서울역 서측으로 나서면 시작되는 이 경로들에도 일제강점기와 개발 시대, 2000년대 이후라는 시간성이 흔적 혹은 상처로 새겨져 있다. 다섯 번째 경로는 중림동과 미근동, 충정로에서 목격되는 한국 아파트 역사의 산증인들을 살피며 시작한다. 이어 아현동 환일길과 서계·청파동에서는 구릉지를 타고 오른 저층 서민 주거지와 그곳을 포위해가는 고층 재개발지구의 대비에 주목하고, 원효로로 향하는 길목에선 일제강점기 이후 이 지역 가로 구조의 흥미로운 변화상을 소개한다.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경로는 철로 흔적을 따라 이어진다. 먼저 여섯 번째 경로는 경의선숲길을 따른다. 도화동과 공덕동 일대에서 1960~80년대 ‘근대화’와 ‘개발’ 시대의 유산들을 차례로 만난 뒤, 경의선숲길 대흥·신수동 구간에서는 옛 경의선(용산선)의 수난사를 훑는다. 그리고 옛 신촌연결선이 만들어놓은 창천동 서측 가로 풍경과 신촌 일대 도시 구조의 특색을 살핀다. 마지막 일곱 번째 경로는 와우산을 거쳐 ‘홍대앞’ 권역을 밟는다. 옛 당인리선과 ‘홍대앞’ 현상이 함께 빚어낸 이곳 특유의 가로 특징을 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이 일대의 변질 혹은 변모에서 서울 도시공간의 미래에 대한 염려와 기대를 아울러 엿본다. 나의 도시가 궁금하다면? 일단 걸어보라! 지은이는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서울 걷기를 매듭짓는다. 서울살이를 막 시작한 20대 초반, 그는 철거된 당산철교를 우회하느라 매일 아침 버스를 타고 양화대교를 건넜다. 그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절두산 순교성지, 그 우측에 길게 자리한 발전소, 그리고 차량들이 꼬리를 무는 강변북로의 광경은, 새내기 건축학도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 도시의 인상적인 이미지였다. 우리도 물론 자기 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어렴풋하게나마 갖고 있다. 하지만 “당신의 도시는 과연 어떤 곳인가”라는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매일 발 딛고 있음에도 ‘나의 도시’를 제대로 경험하고 관찰하려 든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이렇게 조언한다. “무작정 걸어보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도시 걷기 덕분에 장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생길 것이고, 그러한 애정은 장소의 역사로까지 확장될 것이다. 장소의 역사를 알게 됨으로써 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도시와 공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식안은, 그곳을 향해 성큼 내민 첫 한 걸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리라. 《걸으면 보이는 도시, 서울》이 선보이는 인문적 도시 걷기를 통해, ‘나의 도시는 과연 어떤 곳인지’ 알아가는 재미를 맛보길 바란다. 도시형 한옥은 이른바 ‘집장사집’으로서, 전통 한옥의 특징을 갖추면서도 도시환경에 맞게 개량되어 당시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늘날 서촌에 남아 있는 대다수 한옥은 그 당시에 지어진 도시형 한옥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서촌의 고풍스러운 풍경이 도시형 한옥에 의한 것임을 감안한다면, 오늘날 특별할 것 없는 대다수 집장사집들 역시 언젠가 재평가받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낡은 콘크리트 계단을 밟고 ‘김수근의 공중 가로’ 위에 올라와봤다. 세운상가 일대의 험하고 괄괄한 경관이 끝도 없이 펼쳐졌다. 이런 곳에 이런 무지막지한 건물이 들어선 것도 놀라운 일이었고, 이 무지막지한 곳을 완전히 뒤집어엎을 생각을 한 것도 놀라운 일이었다. 좀처럼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서울시의 미래다. 다만 소심하게 믿어볼 뿐이다. 미시적으론 좌충우돌, 이랬다 저랬다를 반복하더라도 결국은 옳은 방향으로,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중이라고…….
슬픈 혁명
여우볕 / 정경옥 글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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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볕소설,일반정경옥 글
시대를 앞서간 조선의 천재, 허균! 시대를 앞서간 천재 허균의 치열했던 삶을 다룬 팩션『슬픈 혁명』. 조선의 문장가이자 이상주의적 혁명가였던 허균의 삶을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밀도 있게 그려내었다. 작가는 역사 속에 묻혀 있던 허균을 불러내 그의 본성, 유교사회와의 충돌, 이상과 현실의 괴리, 외로운 천재의 고독과 갈등, 사상과 열정 등을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최초의 한글소설인 의 저자 허균. 자유주의자였던 그는 유교의 굴레에서 벗어나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천성대로 살고자 했다. 민중적 세계관을 갖고 평등주의를 지향한 그는 신분에 막혀 뜻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인재들을 안타까워했다. 또한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혁을 직접 도모한 혁명주의자였다. 이 소설은 당대 최고 엘리트였던 허균이 왜 역성혁명을 도모했는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다. 특히 그를 1인칭 화자로 내세워 신분사회 조선과 끊임없이 충돌하는 그의 복잡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었다. 작가는 허균이 왜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모두가 평등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려 했는지를 치밀한 구성을 통해 풀어놓았다.1부 이별과 만남 금강산에서 온 기별 연꽃 스물일곱송이 붉게 떨어지니 여기도 달이요, 저기도 달이라 봄밤에 가을 달을 만나다 2부 벼슬길에 오르긴 했으나 본성대로 살기가 어려워라 기이한 인연들 남의 지붕아래 어찌 집을 짓나 지기지우는 불귀객이 되고 3부 한여름 밤의 꿈 범을 잡자면 범의 굴에 들어가야지 일은 사람이 꾸미고 마무리는 하늘이 짓는 법 이 자는 천지간의 괴물이오 못 속에 잠겨 용으로 화하리라 작가의 말 참고문헌 허균 연보 인명사전조선의 천재 문장가이자 이상주의적 혁명가였던 허균의 치열했던 삶을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밀도 높게 그려낸 작품. 김홍신 교수의 표현대로 작가 정경옥은 피를 찍어 쓰는 인고를 감내하며 역사 속 허균을 불러내 그의 본성, 유교사회와의 충돌, 이상과 현실의 괴리, 외로운 천재의 고독과 갈등, 사상과 열정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명문 문벌가의 적자라는 든든한 배경에 천부적 글재주까지 가져 스스로 원했다면 재물이든 권력이든 명예든 맘껏 손에 쥘 수 있었던 허균이 왜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모두가 평등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려 했는지를 작가는 치밀한 구성을 통해 드러낸다. 최초의 한글소설인 의 저자가 허균이란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아울러 허균이 한국 문학사를 논할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인물이란 점도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허균이 능지처참의 극형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쳤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조선의 역사가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끝내 구원받지 못하고 ‘괴물’로 낙인 찍혀 저주받았다는 사실을 아는 이 역시 드물다. \'신이 내린 문재(文才)\'로 불린 허균, 그는 왜 화려하고 편안한 삶을 마다하며 고통과 고독으로 점철된 투쟁의 길을 걸었는가! 허균은 자유주의자였다. 본성을 억압하는 유교의 굴레를 벗어나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천성대로 살고자 했다.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아랑곳없이 서자, 승려와 교우하고 기생과 어울리며 불교, 도교 등에 심취했다. 왜? 내면의 소리를 따라 마음 가는 대로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나 이 때문에 관직에서 여러 차례 쫓겨났고 ‘유교반도(儒敎叛徒)’로 몰렸다. 허균은 민중적 세계관을 갖고 평등주의를 지향했다. 재능을 타고나고도, 빼어난 실력을 갖추고도 인간이 만든 신분제도에 막혀 뜻을 펴지 못한 채 좌절하는 인재들을 안타까워했다. 또 왕과 관리들이 백성을 함부로 대하는 당시의 세태를 개탄하면서 “천하에 두려워할 것은 오직 백성뿐이다”라고 역설, 이미 400년 전에 민주주의의 뼈대를 이루는 사상을 주창했다. 소수의 기득권 세력이 지배한 폐쇄 조직 조선은 물론 이를 용납하지 않았다. 당대 조선의 정치?사회 시스템과 허균은 공존 자체가 불가능했다. 허균은 행동하는 지성인이었다. 생각을 글로 옮기고 입 밖에 내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변혁의 필요성을 절감한 후 직접 움직였다. 개혁을 갈망한 사회 소외층의 염원을 발판 삼아 치밀하게 대사를 도모했다. 홍길동이 꿈꾼 율도국은 혁명가 허균의 이상향이었던 셈이다. 작가 정경옥은 이 작품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환경의 당대 최고 엘리트 허균이 왜 역성혁명을 꾀했는지를 복합적 각도로 추적한다. 특히 허균을 1인칭 화자로 내세워 부패하고 경직된 신분사회 조선과 끊임없이 충돌하는 주인공의 복잡다단한 내면세계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또 시대와 화합하지 못한 천재의 인간적 고뇌를 날카로이 뚫어보고 설득력 있게 묘사했다. 역사의 외면으로 세월에 깊이 파묻힌 허균을 필사적으로 깨워 독자들 곁으로 데려온 작가의 열정도 돋보인다. 추천평 역사소설은 작가가 그 시대에 살고 있는 듯 문물과 사상과 인물과 언어와 풍습 등을 한눈에 꿰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가와 역사적 논증을 피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 시대를 샅샅이 살피고 주인공과 깊게 호흡하고 전지적 시각과 제한적 시각의 조화를 늘 모색해야 한다. 더구나 조선조의 걸출한 인물이자 홍길동전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허균을 일인칭 주인공으로 삼았다면 작가의 피를 찍어 쓰는 인고를 분명 감내해야만 했을 것이다. 작가 정경옥은 시대를 뛰어넘는 눈썰미로 허균을 불러내 그의 본성, 유교사회와의 충돌, 이상과 현실의 괴리, 외로운 천재의 고독과 갈등, 사상과 열정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역사소설다운 문장과 치밀한 구성이 돋보여 작가의 참신한 도전에 다사로운 미소를 보낸다. - 김홍신 (소설가,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매일 성경 필사
더디퍼런스 / 곽민선 지음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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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소설,일반곽민선 지음
따뜻한 수채화와 캘리그래피가 조화를 이루어 삶에 힘이 되는 말씀 120 구절을 전하고 있다. 묵상하고, 따라 쓰면서 말씀의 힘을 느낄 수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 마음의 아픔이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줄 것이다. 따라 쓰지 않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된다.프롤로그 너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Part 1 매일 나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01 창세기 1장 1절 02 창세기 1장 27절 03 예레미야 33장 3절 04 출애굽기 3장 12절 05 창세기 28장 3절 06 시편 18편 2절 07 시편 119편 105절 08 이사야 41장 10절 09 요한복음 3장 16절 10 예레미야 29장 11절 11 시편 23편 1-2절 12 로마서 8장 28절 13 베드로전서 5장 7절 14 야고보서 4장 10절 15 베드로전서 5장 6절 16 시편 100편 5절 17 요한1서 1장 5절 18 요한1서 1장 9절 19 로마서 14장 17절 20 시편 48편 10절 21 시편 121편 5-6절 22 잠언 18장 10절 23 요한복음 1장 1절 24 에베소서 6장 13절 Part 2. 매일 예수를 생각하며 01 요한복음 11장 25절 02 이사야 53장 5절 03 마태복음 4장 4절 04 마태복음 4장 19절 05 요한복음 20장 21절 06 요한복음 14장 6절 07 요한복음 15장 9절 08 요한복음 15장 12절 09 로마서 8장 34절 10 에베소서 1장 7절 11 요한복음 16장 33절 12 마태복음 7장 7절 13 마태복음 11장 28절 14 고린도전서 15장 21-22절 15 누가복음 22장 42절 16 누가복음 22장 44절 17 마태복음 5장 3절 18 요한복음 12장 46절 19 마태복음 28장 20절 20 마태복음 6장 3-4절 21 요한계시록 3장 20절 22 에베소서 2장 10절 23 에베소서 2장 14절 24 마가복음 2장 5절 Part 3. 매일 주의 사랑에 기뻐하며 01 요한복음 13장 34절 02 에베소서 4장 32절 03 요한 1서 4장 7-8절 04 요한 1서 4장 11절 05 로마서 13장 10절 06 요한복음 15장 9절 07 고린도전서 13장 4절 08 고린도전서 13장 7절 09 고린도전서 13장 13절 10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11 고린도전서 16장 14절 12 잠언 8장 17절 13 시편 18편 1절 14 신명기 6장 5절 15 로마서 8장 39절 16 마태복음 5장 44절 17 아가 2장 10절 18 마태복음 22장 39절 19 누가복음 2장 52절 20 요한복음 14장 21절 21 베드로전서 4장 8절 22 에베소서 4장 2절 23 디모데전서 1장 14절 24 베드로후서 1장 5-7절 Part 4. 매일 감사와 찬양드리며 01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02 시편 118편 1절 03 빌립보서 4장 6절 04 고린도전서 15장 57절 05 시편 100편 4절 06 시편 42편 11절 07 골로새서 3장 15절라 08 골로새서 4장 2절 09 디모데전서 2장 1절 10 고린도전서 10장 31절 11 로마서 5장 3-4절 12 시편 126편 5절 13 다니엘 2장 20절 14 누가복음 2장 20절 15 시편 34편 1절 16 잠언 16장 9절 17 요한3서 1장 2절 18 잠언 3장 5-6절 19 예레미야애가 3장 23절 20 마태복음 5장 16절 21 야고보서 1장 5절 22 시편 1편 1-2절 23 갈라디아서 6장 9절 24 시편 27편 4절 Part 5. 매일 믿음으로 서리라 01 히브리서 11장 6절 02 여호수아 1장 9절 03 마가복음 16장 15절 04 디모데전서 6장 11-12절 05 마가복음 9장 23절 06 사도행전 1장 8절 07 로마서 10장 10절 08 야고보서 1장 2-3절 09 고린도후서 5장 17절 10 요한1서 5장 4절 11 요한1서 2장 17절 12 이사야 40장 31절 13 히브리서 12장 2절 14 욥기 23장 10절 15 히브리서 11장 1절 16 마태복음 21장 22절 17 로마서 14장 8절 18 로마서 12장 2절 19 로마서 8장 18절 20 빌립보서 1장 21절 21 빌립보서 4장 7절 22 에베소서 5장 18절 23 마태복음 6장 34절 24 요한복음 14장 1절 따뜻한 수채화와 성경 말씀으로 매일 위로받고 용기를 얻으세요! 《매일 성경 필사》는 따뜻한 수채화와 캘리그래피가 조화를 이루어 삶에 힘이 되는 말씀 120 구절을 전하고 있다. 묵상하고, 따라 쓰면서 말씀의 힘을 느낄 수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 마음의 아픔이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줄 것이다. 그림을 못 그려도 괜찮다! 말씀과 어울리는 꽃그림을 보며 하나님의 향기를 느껴 본다. 악필이어도 괜찮다! 따라 쓰지 않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된다. 종교인이 아니어도 괜찮다! 누가 읽어도 공감되는 말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여 마음을 전해 보자. 배우 구혜선이 추천하는 책! 따뜻하게 그린 말씀들, 귀한 인연을 통하여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종교는 없으나 안에 담긴 마음을 보았습니다. 겸허해집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집니다. _구혜선(아티스트) 읽고, 묵상하고, 마음에 새기며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듯, 이 책에 나오는 성경 구절 역시 누구나 공감이 가는 말씀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수채화로 그린 예쁜 꽃 그림이 캘리그라피로 쓴 말씀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따뜻한 위로가 되고, 감동을 줍니다. 《매일 성경 필사》는 소장하고 싶은 책,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제목처럼 꼭 따라 쓰지 않아도, 힘이 들 때마다 꺼내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하고, 어려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드릴 것입니다.말씀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가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따라 쓰면서 자연스럽게 치유의 힘을 느꼈듯,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치유 받고 위로 받길 기도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 이별의 아픔으로 슬픔을 간직한 분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육신과 마음의 아픔이 있는 분들,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이 책의 말씀을 통해 위로 받고, 격려와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채권투자 핵심 노하우
이레미디어 / 마경환 (지은이)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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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소설,일반마경환 (지은이)
우리나라 채권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외국인이 누구일까? 바로 프랭클린템플턴 운용이다. 그래서 한국 채권 시장은 이들의 투자 향방에 따라 민감히 반응한다. 프랭클린템플턴 운용을 일명 ‘큰손’으로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채권투자 핵심 노하우》의 저자 마경환은 이 책의 초판 당시 프랭클린템플턴 리테일 총괄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수십조 원의 자금을 주무른 바 있다. 그는 총 28년의 투자 인생 중 20년간 해외자산 투자전략 및 투자상품 업무를 했다. 현재도 GB 투자자문 대표를 역임하면서 여전히 많은 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 책에 그의 자산운용 실무 투자 노하우가 담겨 있음은 물론이다.추천사 지은이의 말_ 채권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채권투자 핵심 노하우》 수준별 목차 로드맵 [Part 1] 올바른 채권투자의 기초 <Chapter 1>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채권에 투자하라 1. 왜 채권에 투자해야 하나? 2. 채권펀드가 예금보다 좋은 이유 3. 채권펀드가 주식보다 좋은 이유 4. 향후 글로벌시장 환경은 채권투자가 정답이다! 참고자료 -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을 활용한 자산배분 <Chapter 2> 채권투자수익,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1. 채권투자수익, 어떻게 구성되는가? 2. 금리가 채권가격을 결정한다 3. 금리, 무엇에 영향을 받는가? 4. 기준금리, 시장금리, 인플레이션은 어떤 관계인가? 5. 채권가격의 변수와 영향 참고자료 - 미국 연준리 정책금리 결정 과정 <Chapter 3> 채권투자 고수의 길, 신용등급과 가산금리 이해가 열쇠다! 1. 신용등급으로 예상수익과 변동성을 알 수 있다 2. 채권의 신용등급은 기업의 부도가능성이다 3. 신용등급으로 채권을 구분할 수 있다 4. 기업 신용도에 따라 가산금리가 결정된다 5.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예상수익과 변동성이 커진다 6. 신용등급에 따라 투자방법이 달라진다 <Chapter 4> 단기채권과 장기채권,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1. 채권만기 전략, 경기상황별로 다르다 2. 듀레이션은 채권시장의 베타다 3. 듀레이션을 활용한 채권투자방법 4. 장기채권은 날카로운 칼이다 5. 신용등급과 듀레이션으로 수익과 변동성을 알 수 있다 <Chapter 5> 채권투자, 이것만 조심하면 수익이 난다 1. 채권투자 시 조심해야 할 사항들 2. 경기상승 시 가격하락위험-이자율위험 3. 경기하락 시 가격하락위험-신용위험 4. 환율변동에 따른 채권투자위험-통화위험 5. 채권위험은 투자기회다 [Part 2] 채권을 어떻게 투자할까? <Chapter 6> 경기상황에 따른 채권투자 노하우 1. 채권자산별 매수매도 타이밍과 성과분석 2. 경기상황별 시장의 영향 3. 경기상황별 채권자산의 영향 4. 경기상황별 채권투자전략 <Chapter 7> 평안함을 추구하는 투자자의 베스트, 투자적격채권 1. 투자적격채권, 투자포트폴리오의 핵심자산 및 방어자산 역할을 한다 2. 투자적격채권, 글로벌국채를 포함하는 가장 큰 채권섹터이다 3. 투자적격채권, 주식과 상호보완적 관계다 4. 투자적격채권의 가장 큰 위험, 시장금리 상승이다 5. 투자적격채권, 경기하락기에 투자하라 참고자료 - 글로벌 및 미국 투자적격채권펀드와 ETF <Chapter 8> 연 50% 이상 수익을 내는 고수익 채권펀드도 있다 1. 하이일드채권, 경기상승기에 적합한 채권이다 2. 하이일드채권, 투자부적격채권이다 3. 하이일드채권 수익, 가산금리에 좌우된다 4. 하이일드채권의 가장 큰 위험, 경기가 하락하는 것이다 5. 하이일드채권과 주식, 상관관계가 높다 6. 하이일드채권 성과와 유가, 상관성이 있다 참고자료 - 하이일드채권펀드와 하이일드채권ETF <Chapter 9> 통화, 잘 다루면 새로운 채권투자 기회가 생긴다 1. 이머징채권별로 주요 변수와 성과가 다르다 2. 이머징채권, 발행통화별로 구분된다 3. 이머징채권, 글로벌경제에 영향을 받는다 4. 현지통화표시 이머징채권, 통화변수가 가장 중요하다 5. 이머징채권의 가장 큰 위험, 글로벌경제가 하락하는 것이다 6. 이머징채권, 글로벌경제가 상승할 때 투자하라 참고자료 - 이머징채권과 이머징채권펀드 [Part 3] 나만의 채권투자 노하우 <Chapter 10> 매력적인 한국 국채 1.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충분한 규모와 유동성을 제공 2. 양호한 국채 수요/공급 전망 3. 한국 국채 전망 <Chapter 11>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 경제지표 01. 고용보고서 경제지표 02. 소비자물가지수 경제지표 03.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경제지표 04. 생산자물가지수 경제지표 05.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Chapter 12> 채권은 주식의 미래다 경기선행 지표로 활용하는 채권지표의 종류 장단기금리 역전현상, 경기침체를 예측한다 하이일드 가산금리는 주식시장의 선행지표다 <Chapter 13> 채권 & 경제 매크로지표를 통한 주식투자전략 1. 매크로지표를 통한 주식투자전략 2. 경기침체 시 주식투자전략채권펀드, 미국채, 하이일드, 이머징채권, 브라질국채 등 채권의 정수를 다룬 채권투자의 모든 것! 우리나라 채권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외국인이 누구일까? 바로 프랭클린템플턴 운용이다. 그래서 한국 채권 시장은 이들의 투자 향방에 따라 민감히 반응한다. 프랭클린템플턴 운용을 일명 ‘큰손’으로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채권투자 핵심 노하우》의 저자 마경환은 이 책의 초판 당시 프랭클린템플턴 리테일 총괄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수십조 원의 자금을 주무른 바 있다. 그는 총 28년의 투자 인생 중 20년간 해외자산 투자전략 및 투자상품 업무를 했다. 현재도 GB 투자자문 대표를 역임하면서 여전히 많은 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 책에 그의 자산운용 실무 투자 노하우가 담겨 있음은 물론이다. 이 책은 일반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채권투자 진입과 청산전략,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요인과 시장 정보의 해석 방법 등을 상세히 다룬다. 또한 그 과정에서 채권펀드, 미국채, 하이일드, 이머징채권, 브라질국채 등 다양한 채권자산을 소개하며, 어떤 것에 투자해야 최적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고 위험관리를 잘할 수 있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채권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물론이고, 이번 개정판에 추가된 두 챕터를 통해 한국 국채와 채권 & 경제 매크로지표를 통한 주식투자전략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반투자자뿐만 아니라 금융시장 종사자, 경제학과 학생들에게도 채권투자의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현명한 주식투자를 위해서도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예금의 안정성과 주식의 수익성을 고루 갖춘 채권! 채권을 알면 주식이 보인다! 올해는 가히 ‘채권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7월 21일까지 장외 채권시장에서 순매수한 금액이 무려 21조 2000억 원이라고 금융투자협회는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개인 채권 순매수액인 20조 6113억 원을 뛰어넘는 수치다. 그렇다. 더 이상 채권은 기관, 외국인만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아니게 된 것이다. 배경에는 대출금리는 높아지고 있으나 정기예금금리는 오르지 못하는 데 따른,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이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까닭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가 ‘걸리면 대박, 아니면 꽝’이라는 식의 투자를 한다는 데 있다. 고수익만 생각하고 이에 수반되는 위험에 대해서 전혀 준비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저자는 ‘채권은 주식의 미래다’라고 말한다. 즉 채권을 알면 글로벌한 자산시장의 움직임을 알 수 있고 주식시장의 방향과 변동성이 발생하는 이유, 전환점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채권을 알면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미리 대처하여 수익을 확정하거나 손실을 제한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채권을 공부해야 한다. 20여 년간 필드에서 쌓은 경험을 녹여낸 책! 일반투자자, 금융시장 종사자, 경제학과 학생들에게 유용한 지침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금융 업계에서는 ‘큰손’이라 불릴 정도로 대한민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약 20조 원의 원화 채권을 보유 중이고, 한국 채권 시장은 프랭클린템플턴의 움직임을 항상 주시고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저자는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에서 리테일 총괄 본부장으로 20여 년간 필드에서 투자와 관련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수십조 원의 자금을 주무른 바 있다. 그의 경력은 현재진행형으로, 지금도 GB투자자문의 대표로서 그 능력을 뽐내고 있다. 이 책에 이런 저자의 노하우가 전부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책은 총 13개 챕터,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파트 1에서는 채권투자를 위한 신용등급과 가산금리의 이해, 단기채권과 장기채권의 장단점, 수익을 내는 안전한 방법 등을 다룬다. 파트 1은 현재 예금만 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채권을 이해하기에 좋다. 파트 2에서는 다양한 해외채권을 다룬다. 특히 경기상황별 채권투자법을 다루고 있어, 특정 경기상황에 제한받지 않는 채권투자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브라질·멕시코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파트 3은 투자자 자신만의 채권투자 노하우를 만들 때 유용하다. 채권펀드의 선택기준과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한국 국채와 채권, 경재 매크로지표를 통한 주식투자전략이 수록되어 있다. 초판에서 미처 하지 못한 저자의 시선을 엿볼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챕터다.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채권투자의 핵심을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특히 어려운 학술적 정의나 이론은 배제하고 채권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직관적으로 쉽게 다룬다. 채권의 기본부터 경기 상황별 투자법, 채권펀드 선택법 등 소중한 투자 자산의 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채권에 투자할 수 있고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초보자를 위한 챕터가 있는 반면 다소 전문성을 요구하는 챕터도 있다. 일반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채권투자 진입과 청산전략,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요인과 시장 정보의 해석 방법 등 그의 노하우가 상세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읽는 것만으로도 채권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사이클에 따라 우량 채권과 하이일드 채권, 이머징마켓 채권 등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간명한 도표로도 설명하고 있다. 일반투자자뿐만 아니라 금융시장 종사자, 경제학과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라 될 거라고 자명하는 이유다.
쌀 재난 국가
문학과지성사 / 이철승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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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이철승 (지은이)
2019년 한국 사회에 세대론과 불평등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며 언론과 학계, 정계, 일반 대중에게까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불평등의 세대』의 저자 이철승의 신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쌀, 재난, 국가―한국인은 어떻게 불평등해졌는가』가 그것. 저자 이철승은 전작 『불평등의 세대』에서 ‘세대’라는 키워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위계 구조가 어떻게 세대와 맞물리며 불평등을 야기해왔는지를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흥미롭게 펼쳐 보였다. 그의 전작이 “(민주화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여전히 위계와 불평등으로 고통받고 있는가”에 대한 동시대적인 분석이라면, 이 책은 제목이 나타내듯 ‘쌀’ ‘재난’ ‘국가’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그러한 한국 사회의 불평등 구조와 경쟁/비교의 문화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역사적 분석을 시도한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 드리운 불평등의 ‘깊은 구조’를 이해하려면, 동아시아 사회와 국가가 반복되는 재난에 맞서 싸우며 먹거리(쌀)를 생산하고 유지하기 위해 만든 사회제도와 습속―협업과 위계, 경쟁―을 먼저 규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 것이다.들어가며 프롤로그 이 책의 퍼즐들 | 이 책의 주요 주장들 | 벼농사 체제의 일곱 가지 유산 1장 동아시아 국가의 기원―벼농사 체제의 출현과 재난의 정치 우리는 누구인가―쌀 이론의 수립 쌀에 갇힌 동아시아, 벼농사에 집착한 한국인 쌀과 밀의 대비 한반도 정주민의 쌀 사랑 쌀밥과 빵의 정치경제학 고대국가의 재난 정치 홍수, 물벼락의 정치 가뭄, 물 확보의 정치 고대 및 전근대 국가 최악의 재난―가뭄 조선왕조의 가뭄 대비책 복합재난―정치 변동의 촉매제 나가며―쌀, 재난, 동아시아의 국가 2장 벼농사 생산체제와 협업-관계 자본의 탄생 벼농사와 평등한 협업 시스템의 출현 벼농사의 공동노동 시스템 협력과 경쟁의 이중주 벼농사 문화의 지속 벼농사 마을의 비교, 질시, 행복 협업과 불신이 공존하는 벼농사 마을의 신뢰 구조 표준화와 평준화―벼농사 마을의 보이지 않는 손 벼농사 체제의 현대로의 이식―연공에 따른 숙련 상승 가설과 표준화 가설 동아시아 마을, 협업의 장인들 나가며―오리엔탈리즘을 넘어 3장 코로나 팬데믹과 벼농사 체제 동아시아인들의 문화적 디엔에이―사회적 조율 시스템 동아시아 농촌의 성공 함수―협업-관계 자본 코로나 팬데믹의 국가별 양상 벼농사 체제와 코로나 팬데믹 밀농사의 개인주의와 벼농사의 집단주의 나가며―팬데믹과 불평등의 확대 4장 벼농사 체제와 불평등의 정치심리학―왜 한국인들은 불평등에 민감한가 벼농사 사회와 밀농사 사회의 불평등 구조 쌀 경작 사회의 불평등 기제―국가로의 접속 벼농사 체제와 과거제도는 어떻게 얽혔나 벼슬과 벼농사의 상호작용 평등화와 차별화를 향한 욕망의 공존 한반도 남단 정주민의 심리 구조―평등화와 차별화의 공존 밀 문화권과 쌀 문화권의 불평등 치유 노력 불평등 치유 노력의 역사적 기원 벼농사 체제의 유산―복지국가의 저발전 현대 한국인의 복지 태도―부동산과 복지국가 나가며―국가를 통한 불평등의 생산 5장 연공제와 공정성의 위기 청년 실업과 노동시장 이중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제도(연공)-주체(세대)-구조(인구)의 착종 연공 문화의 제도화―연공제 세대 네트워크와 한국형 패턴 교섭 인구구조의 변동에 따른 기업의 인구 구성 변화 연공-세대-인구 착종과 기업의 비용 위기 연공-세대-인구 착종과 청년 고용 위기 연공제와 노동운동 연공제와 여성 나가며―불평등, 현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6장 벼농사 체제의 극복 재난 대비 구휼국가에서 보편적 사회안전망 국가로 표준화를 위한 조율에서 다양성의 조율로 벼농사 체제와 청년 세대의 충돌 동료로서의 여성 직무평가 시스템의 도입―시험에서 숙련으로 연공급 대 직무급―어느 불평등을 택할 것인가 한국형 위계 구조의 개혁―연공제를 넘어서 나가며 참고문헌청년 실업과 비정규직 차별, 학벌주의, 연공서열과 여성 배제의 구조, 부동산 문제까지 한국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이해하는 세 가지 키워드 쌀 / 재난 / 국가 2019년 한국 사회에 세대론과 불평등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으며 언론과 학계, 정계, 일반 대중에게까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불평등의 세대』의 저자 이철승의 신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쌀, 재난, 국가―한국인은 어떻게 불평등해졌는가』가 그것. 저자 이철승은 전작 『불평등의 세대』에서 ‘세대’라는 키워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위계 구조가 어떻게 세대와 맞물리며 불평등을 야기해왔는지를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흥미롭게 펼쳐 보였다. 그의 전작이 “(민주화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여전히 위계와 불평등으로 고통받고 있는가”에 대한 동시대적인 분석이라면, 이 책은 제목이 나타내듯 ‘쌀’ ‘재난’ ‘국가’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그러한 한국 사회의 불평등 구조와 경쟁/비교의 문화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역사적 분석을 시도한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 드리운 불평등의 ‘깊은 구조’를 이해하려면, 동아시아 사회와 국가가 반복되는 재난에 맞서 싸우며 먹거리(쌀)를 생산하고 유지하기 위해 만든 사회제도와 습속―협업과 위계, 경쟁―을 먼저 규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불평등 구조의 진화 과정을 한반도에서 고대국가가 형성되는 시기부터 현재의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훑어 내려오며 ‘벼농사 체제’라는, 동아시아 쌀 경작 문화권에서 발전한 제도들이 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그 제도들이 오늘날 한국 사회의 위계와 불평등 구조를 어떻게 형성했는지를 수많은 자료 수집과 데이터 분석에 근거하여 흥미진진하게 써내려간다. 무엇보다 저자는 특유의 통찰과 독창적인 분석 틀로 청년 실업과 비정규직 차별, 학벌주의, 연공서열과 여성 배제의 구조, 부동산 문제 등 현대 한국 사회에 심각한 분열과 구조적 위기를 일으키는 많은 문제들이 벼농사 체제의 유산들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음을 밝혀내며 독자들에게 특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현대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제도에 걸맞은 새로운 제도를 통해 오래된 구조가 재구조화하도록 유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따라서 벼농사 체제의 구조 개혁 플랜이라고 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고대국가가 형성되는 시기부터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한국 사회는 불평등해졌는가 『쌀, 재난, 국가』는 저자 이철승의 학문적 기획인 ‘불평등 프로젝트’의 두번째 책으로, ‘쌀’ ‘재난’ ‘국가’가 서로 조응하며 만들어낸 벼농사 체제의 유산들이 어떤 제도들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서 발현되고 또 우리 자신을 규정하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책이다. 그렇다면 수백, 수천 년을 지속해오며 한국인들의 삶의 양태를 결정짓고 현대자본주의 사회에 이르기까지 그 체제의 유산을 드리워온 어떤 제도와 문화가 오늘날 우리 삶을 규정하는가? 저자 이철승은 이 책에서 이러한 벼농사 체제의 긍정적부정적 유산들을 일곱 가지로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재난 대비 구휼국가의 발전, 협력과 경쟁의 이중주 시스템인 공동노동 조직, 그리고 표준화와 평준화의 기술 튜닝 시스템이 벼농사 체제의 긍정적 유산들이라면, 나이에 따른 연공서열 문화와 그것이 기업 조직에서 발현된 연공급 위주의 노동시장, 여성 배제의 사회구조, 시험(과거제)을 통한 선발 및 신분 유지와 숙련의 무시, 마지막으로 땅과 자산에 대한 집착 및 씨족 계보로의 상속이 이루어지는 사적 복지체제의 구조가 벼농사 체제의 부정적 유산들이다. ‘쌀’ ‘재난’ ‘국가’의 상호작용 속에서 만들어진 벼농사 체제의 유산들은 산업자본주의 사회에 이르러서도 공장과 회사로 이식되어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룩하며 동아시아 자본주의의 세계적 성공을 이끄는가 하면, 코로나 사태에 각 문명권이 어떻게 맞서고 있는지를 데이터로 분석해 보여주는 책의 3장에서 확인하듯 재난에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사회적 조율 시스템을 작동하며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을 글로벌 모범국가로 등극시켰다. 코로나 팬데믹에 효율적으로, 기민하게 대처하는 국가는, 동아시아인들의 오래된 미래인 것이다. 이러한 벼농사 체제의 유산들은 수백, 수천 년 동안 진화하여 오늘날 현대자본주의하의 ‘동아시아적’ 혹은 ‘한국적’ 제도로서 그 명맥을 유지 혹은 강화하고 있지만, 벼농사 체제의 강고한 지속에도 불구하고 어떤 것들은 위기에 처해 있고 또 어떤 것들은 이미 사라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 유산들 가운데 어떤 것들을 약화시키고 또 어떤 것들을 강화시켜야 할까? “나이 많은 자가 세상을 리드하고 지배하는 룰이 더 이상 효율적이지 않은 세상이 도래했다“ 청년 세대를 위한 벼농사 체제의 구조 개혁 플랜 이 책은 ‘쌀’ ‘재난’ ‘국가’의 상호작용을 통해 한반도의 고대국가에서부터 현대 지구촌 사회의 코로나 팬데믹과 복지국가의 역할까지, 오늘날 한국 사회에 드리운 벼농사 체제의 현존을 분석해 보여준다. 동아시아인들이, 한반도 정주민들이 삶의 준거로 삼는 여러 가지 원리가 있지만, 그중 가장 특이한 점을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연공 문화’다. 경험 많고 나이 든 농부에게 중요한 의사 결정을 맡기는 벼농사 체제의 위계 구조가 현대 기업 조직의 연공 문화와 임금제도로 정착한 것이다. 저자 이철승은 전작 『불평등의 세대』에 이어 이 책에서도 연공서열의 위계에 대한 비판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연공제가 ‘세대 네트워크’와 ‘인구구조’와 착종조응하여 오늘날 청년 실업과 비정규직 차별, 여성 배제의 구조를 초래하는지를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연공제 문제가 핵심적인 구체제의 유산임을 밝히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 불평등 문제의 핵심에는 바로 이 연공제가 자리하고 있고, 저자 이철승은 이 책의 긴 여정을 통해 연공제 철폐가 구조 개혁 과제들 중 가장 우선순위에 놓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프롤로그」를 비롯해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동아시아 국가의 기원」은 한반도의 고대 및 전근대 국가 2천 년 동안 벼농사 체제하에서 재난 극복 및 구휼 시스템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나름의 통계자료를 통해 분석한다. 2장 「벼농사 생산체제와 협업-관계 자본의 탄생」은 벼농사 체제의 협업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로 인해 어떤 심리(경쟁과 질시) 구조가 탄생하는지를 다룬다. 3장 「코로나 팬데믹과 벼농사 체제」는 재난 시기 이 협업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여 재난을 극복하는지에 관한 사례 연구로, 현재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국가별 대응 시스템을 분석한다. 4장 「벼농사 체제와 불평등의 정치심리학」은 벼농사와 밀농사 체제하에서 불평등은 어떻게 형성되고, 불평등에 대한 인식 구조는 어떻게 다른지, 그에 따른 불평등의 결과가 서로 어떤 차이를 빚어내는지를 비교분석한다. 5장 「연공제와 공정성의 위기」는 벼농사 체제의 가장 중요한 제도적 유산인 ‘연공제’를 분석하되, 이것이 어떻게 ‘세대 네트워크’ 및 ‘인구구조’와 착종조응하여 오늘날 청년 실업과 비정규직 차별, 여성 배제의 구조를 초래하는지를 이야기한다. 6장 「벼농사 체제의 극복」 연공제를 통해 청년 일자리 위기와 한국 경제의 구조적 위기에 대한 진단과 대안으로 마무리된다. 동아시아인의, 한국인의 연결망은 효율적이다. 동아시아의 빠른 발전의 결과가 그 효율성을 실증한다. 한국인에게 이 위계란 일상 자체다. 한국인만큼 협업을 잘하는 종족도 드물지만, 한국인만큼 위계를 따지는 종족도 드물다. 그 위계의 구조는 엄격할뿐더러 세밀하고 촘촘하다. 인간관계마다,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이 위계의 구조는 깊이 드리워져 있고, 우리의 아이들은 이 위계에 적응하고 순응하는 법부터 배운다. 〔……〕 우리는 왜 이 위계 구조를 그토록 오래 강고히 지속시켜왔고, 얼마나 더 오래 이 위계 구조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왜 그토록 ‘평등과 정의와 형평’을 갈망하면서, 동시에 위계를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가? 왜 평등과 정의를 외치는 사람이 뒤로는 학벌과 직업, 연공서열 위계에 집착하는가?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 책이 모든 질문에 다 답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건드릴 것이다, 때로는 다소 도발적으로. (「프롤로그」) 이 연공 문화는 동아시아 기업 조직의 뼈대―연공제―로 재탄생한다. 동아시아 기업들은 입직에서부터 퇴직에 이르는 개인의 생애를, 동일한 임금 상승 테이블을 공유하는 세대들로 쪼개어 위계 구조를 만드는 동시에 세대 단위 협업 시스템을 창출했다. 동아시아 마을 공동체의 수직-수평 기술 튜닝 시스템은 동아시아 기업 조직에서 연공제를 매개로 재탄생하게 된다. ‘가족 같은 기업’ 안에서 부장님은 부모의 역할을, 선배는 이웃 어른들과 같은 역할을 했다. 입사 동기는 동년배 사촌들 및 동네 친구들과 다름없었다. 그들은 동아시아 마을 기업처럼 긴밀하게 엮인 공식?비공식 네트워크 안에서 협력과 경쟁의 쳇바퀴를 탔으며, 동아시아 마을 공동체의 협력 기제인 ‘표준화’를 생산공정과 관료제에 도입하여 ‘기민’하고 ‘긴밀’하게 작동하는 동아시아 기업 조직을 만들어냈다. (「프롤로그」)
요한계시록으로 보는 복음의 세계
북랩 / 오성한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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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오성한 (지은이)
대부분의 사람은 요한계시록을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렵게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어려운 책이 아니다. 수수께끼 같은 책도 아니다. 요한계시록은 666이나 종말이 중심이 아니라 복음의 비밀인 예수가 중심이다. 요한계시록은 복음의 비밀을 보여준다. 요한계시록을 잘못 해석하면 사역의 방향이 엉뚱한 방향으로 열리게 되어 헛된 삶을 살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요한계시록은 삶의 방향을 바르게 이끌어 주는 중요한 책이다. 요한계시록을 바로 알게 되면 굉장한 힘이 생긴다. 능력의 삶을 살게 되고 복음을 전하는 강력한 힘이 생긴다.프롤로그 - 이미 승리했음을 보여 주는 책 … 5 시작하며-요한계시록을 이렇게 읽으십시오! 1. 창조의 완성을 쓴 책 … 20 2. 복된 자임을 알리는 책 … 21 3. 승리했음을 보여 주는 책 … 22 4. 어린 양의 신부인 교회에 관한 책 … 23 5. 같은 사건을 반복한 책 … 24 6. 세 가지 장르로 기록한 책 … 25 1부. 보여 주신 세계(1:1-20) 1장 기록하라 … 30 1. 반응하자(1-7) … 30 1) 들어보라(1:1-3) … 30 2) 넘치는 은혜와 평강이 있다(1:4-6) … 33 3)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1:5하-6) … 36 4) 다시 오신다(1:7) … 37 2. 요한이 본 예수 그리스도(8-20) … 38 1)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하신다(1:8) … 38 2) 우리의 사명(1:9-11) … 41 3) 인자 같은 이(1:12-18) … 44 4) 아홉 가지로 묘사된 예수님(1:13-16) … 48 5) 하나님을 본 사람은 죽은 자다(1:17-18) … 53 6) 기록하고 잊지 말라(1:19-20) … 57 2부. 일곱 부분(2:1-22:5) 2부 첫째 부분. 일곱 교회(2:-3:) … 63 2장. 에.서.버.두. … 64 1. 에베소 교회여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2:1-7) … 64 1)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하나님(2:1) … 64 2) 촛대를 옮기기 전에 회개하라(2:2-6) … 66 3) 이기는 자에게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 한다(2:7) … 73 2. 서머나는 가난하지만 부요했다(2:8-11) … 75 1)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쓴 편지(2:8) … 75 2) 궁핍에도 부유한 서머나여 충성하라(2:9-10) … 77 3) 이기는 자는 영원히 산다(2:11) … 81 3. 버가모여 니골라 당에 속지 마라(2:12-17) … 83 1) 좌우에 날 선 검을 가지신 분의 편지(2:12) … 83 2) 니골라 당의 교훈에 속지 마라(2:13-16) … 84 3) 이기는 자에게는 이름이 새겨진 만나와 흰 돌을 주겠다(2:17) … 89 4. 두아디라 교회여 이세벨의 행음에서 벗어나 굳게 잡으라(2:18-29) … 91 1) 눈이 불꽃 같고 발이 주석 같은 분의 편지(2:18) … 91 2) 이세벨의 음행을 피해 굳게 잡으라(2:19-25) … 92 3) 이기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 새벽 별을 주겠다(2:26-28) … 97 3장. 사.빌.라. … 100 1. 사데 교회 죽었구나(3:1-6) … 100 1)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쓴 편지(3:1) … 100 2) 깨어라, 굳건하게 하라, 회개하라(2-4) … 103 3) 흰 옷을 주고 생명책에 기록하겠다(3:5) … 105 2. 빌라델비아 교회(3:7-13) 인내의 말씀 … 106 1)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가 쓴 편지(3:7) … 106 2) 작은 능력으로 내 말을 지켰으니 시험의 때를 면하리라(3:8-11) … 108 3) 이기는 자의 이름을 성전 기둥에 기록(3:11-13) … 112 3. 라오디게아 교회(3:14-22) 미지근? … 114 1) 아멘이신 분과 라오디게아 교회(3:14) … 114 2) 흰 옷으로 가리고 눈을 뜨라(3:15-19) … 116 3) 치료 방법을 알려 주신다(3:18) … 118 4) 책망은 사랑이다(3:19) … 119 5) 이기는 자는 보좌에 함께 앉게 하겠다(3:20-22) … 120 2부 둘째 부분. 일곱 인(4장-7장) … 123 4장. 성부: 하나님께 찬양 … 124 1. 열린 하늘 문(4:1-3) … 124 1) 올라오라(4:1) … 124 2) 성령에 감동되어 성부 하나님을 보다(4:2-3) … 130 2. 보좌 주변을 보라(4:4-9) … 132 3. 이십사 장로들과 함께 찬양(4:10-11) … 138 5장. 성자: 어린 양께 … 140 1. 일곱 인으로 봉한 책(5:1) … 141 2. 어린 양만이 봉한 책을 떼신다(5:5-7) … 146 3. 어린 양을 찬양하라(5:8-14) … 148 6장. 인(6:1-17): 누가 능히 서리요? … 153 1. 첫째인, 흰 말-정복자(6:1-2) … 154 2. 둘째인, 붉은 말-전쟁(6:3-4) … 157 3. 셋째인, 검은 말-기근(6:5-6) … 158 4. 넷째인, 청황색 말-사망(6:7-8) … 160 5. 다섯째인, 순교자들-심판 호소(6:9-11) … 162 6. 여섯째인, 어린 양–진노와 공포(6:12-17) … 165 7장. 십사만 사천(7:1-17) … 170 1. 네 천사(7:1) … 170 2. 인을 가진 천사(7:2-3) … 171 3. 십사만 사천(7:4-8) … 173 4. 찬양과 경배(7:9-12) … 175 5. 흰 옷 입은 자들(7:13-14) … 177 6. 흰 옷 입은 자의 복(7:15-17) … 178 2부 셋째 부분. 일곱 나팔(8장-11장) … 183 8장. 나팔(1-13) 첫째~넷째 … 184 1. 일곱 나팔(8:1-2) … 184 2. 성도의 기도(8:3-5) … 187 3. 첫 나팔(8:6-7) … 191 4. 둘째 나팔(8:8-9) … 195 5. 셋째 나팔(8:10-11) … 198 6. 넷째 나팔(8:12) … 199 7. 화, 화, 화(8:13) … 200 9장. 나팔(9:1-21) 다섯째와 여섯째 1. 다섯째 나팔(9:1-12) … 202 1) 무저갱을 여니(9:1-6) … 202 2) 황충(9:7-12) … 206 2. 여섯째 나팔(9:13-21) … 207 1) 풀려난 네 천사와 마병대(9:13-19) … 207 2) 회개하지 않음(9:20-21) … 210 10장. 작은 두루마리(10:1-11) … 212 1.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10:1-7) … 212 1) 큰소리로 외치니(10:1-4) … 212 2)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10:5-7) … 215 2. 갖다 먹어 버리니(10:8-11) … 216 1) 갖다 먹어 버리라(10:8-10) … 216 2) 다시 예언하라(10:11) … 217 11장.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11:1-19) … 219 1. 두 증인(11:1-6) … 219 1) 측량(11:1-2) … 219 2) 일천이백육십일(11:3-6) … 223 2. 죽었다 일어나 하늘로(11:7-13) … 227 1) 죽임(11:7-10) … 227 2) 일어나 하늘로(11:11-13) … 230 3. 일곱째 나팔(11:14-19) … 233 1) 일곱째 나팔과 찬양(11:14-18) … 233 2) 성전이 열림(11:19) … 236 2부 넷째 부분. 일곱째 나팔로 하늘이 열림(12:~14:) … 239 12장. 여자와 용(12:1-17) … 240 1. 여자와 붉은 용(12:1-6) … 240 1) 한 여자(12:1) … 240 2) 아이 밴 여자(12:2) … 241 3) 큰 붉은 용(12:3-4) … 242 4)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12:5-6) … 245 2. 미가엘과 용의 싸움(12:7-12) … 247 1) 하늘에 전쟁(12:7-9) … 247 2) 하늘에 큰 음성(12:10-12) … 249 3. 여자와 용의 싸움(12:13-17) … 250 1) 물을 강같이 토함(12:13-16) … 250 2)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12:17) … 253 13장. 두 짐승(13:1-18) … 255 1.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13:1-10) … 255 1) 뿔이 열, 머리가 일곱(13:1-2) … 255 2) 상처가 나으매(13:3-4) … 258 3) 다 그 짐승에게 경배(13:5-8) … 260 4)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13:9-10) … 263 2.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13:11-18) … 265 1) 어린 양 같이(13:11-12) … 265 2) 우상을 만들라(13:13-15) … 266 3) 육백육십육(13:16-18) … 269 14장. 십사만 사천과 천사들(14:1-20) … 274 1. 십사만 사천의 노래(14:1-5) … 274 1) 십사만 사천(14:1) … 274 2) 십사만 사천만 배울 수 있는 노래(14:2-5) … 276 2. 세 천사의 말(14:6-13) … 278 1) 천사 1 : 영원한 복음(14:6-7) … 278 2) 천사 2 : 무너졌도다(14:8) … 280 3) 천사 3 : 짐승의 표(14:9-11) … 280 4) 성도의 인내와 복(14:12-13) … 282 3. 두 추수(14:14-20) … 284 1) 익은 곡식 추수(14:14-16) … 284 2) 포도주 틀 추수(14:17-20) … 285 2부 다섯째 부분. 일곱 대접(15장~16장) … 289 15장. 일곱 대접을 받음(15:1-8) … 290 1.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15:1-4) … 290 1) 마지막 재앙(15:1-2) … 290 2) 경배하는 노래(15:3-4) … 292 2.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15:5-8) … 294 1) 증거 장막(15:5-6) … 294 2)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15:7-8) … 295 16장. 마지막 대접 심판(16:1-21) … 298 1. 첫째부터 네 번째 대접(16:1-9) … 298 1) 첫째 천사: 독한 종기(16:1-2) … 298 2) 둘째 천사: 바다가 피(16:3) … 299 3) 셋째 천사: 물 근원이 피(16:4-7) … 300 4) 넷째 대접 : 불(16:8-9) … 302 2. 다섯째에서 일곱째 대접(16:10-21) … 303 1) 다섯째 천사: 종기(16:10-11) … 303 2) 여섯째 천사: 아마겟돈(16:12-16) … 306 3) 일곱째 천사: 큰 지진과 큰 우박(16:17-20) … 309 2부 여섯째 부분. 일곱 대접 보충 설명(17장~21장 8절) … 315 17장. 큰 음녀가 받은 심판 … 316 1. 심판받는 이유(17:1-6) … 316 1) 큰 음녀가 받은 심판(17:1-2) … 316 2) 여자의 모습(17:3-4) … 319 3) 여자의 이름(17:5) … 322 4) 피에 취한 여자(17:6) … 323 2. 음녀와 짐승(17:7-12) … 323 1) 여자와 짐승의 비밀(17:7-12) … 323 2) 한뜻으로 싸우다(17:13-14) … 328 3. 음녀의 멸망(17:15-18) … 329 1) 분열(17:15-16) … 329 2) 기다리심(17:17-18) … 330 18장. 큰 성 바벨론(18:1-24) … 332 1. 무너졌도다(18:1-8) … 332 1) 멸망한 바벨론(18:1-3) … 332 2) 내 백성아(18:4-6) … 335 3) 갚아 주라(18:7-8) … 337 2. 즐거워하라(18:9-20) … 339 1) 삽시간에 이른 심판(18:9-10) … 339 2) 장사가 안돼서 애통(18:11-16) … 340 3) 부가 한 시간에 망함(18:17-19) … 342 4) 즐거워하라(18:20) … 343 3. 다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음(18:21-24) … 344 1) 다시 보이지 않음(18:21) … 344 2) 다시 들리지 않음(18:22-23) … 344 3) 순교자 발견(18:24) … 346 19장. 혼인 잔치(19:1-21) … 347 1. 혼인 잔치(19:1-10) … 348 1) 첫 번째 할렐루야(19:1-2) 심판을 찬양한다 … 348 2) 두 번째 할렐루야(19:3-5) 통치를 찬양한다 … 348 3) 세 번째 할렐루야(19:6-8) 혼인을 찬양한다 … 349 4)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19:9-10) … 352 2. 백마 탄 자(19:11-16) … 353 1) 백마 탄 자(19:11-13) … 353 2) 세마포 입고 백마(19:14-16) … 356 3. 유황불 붙는 못에(19:17-21) … 358 1) 새의 밥(19:17-18) … 358 2)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19:19-21) … 359 20장. 혼인 잔치(20:1-15) … 362 1.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의 복(20:1-6) … 362 1) 잠깐 놓이리라(20:1-3) … 362 2) 천년 왕국(20:4) … 366 3) 첫째 부활(20:5-6) … 368 2. 사탄의 종말(20:7-10) … 370 1) 천 년이 차매(20:7-9) … 370 2) 불과 유황 못(20:10) … 375 3. 사탄을 따르던 자의 종말(20:11-15) … 375 1) 땅과 하늘이 간 데 없음(20:11) … 375 2) 생명책(20:12-15) … 376 2부 일곱째 부분. 신부(21장 1절~27절) … 381 21장. 신부(21:1-27) … 382 1. 이기는 자(21:1-8) … 382 1) 새로운 피조물(21:1-2) … 382 2) 함께(21:3-5) … 384 3) 샘물과 둘째 사망(21:6-8) … 387 2. 신부, 예루살렘 성(21:9-21) … 390 1) 어린 양의 아내(21:9-10) … 390 2) 열두 지파(21:11-14) … 391 3) 측량(21:15-17) … 393 4) 성곽, 문, 길(21:18-21) … 395 3. 새 예루살렘(21:22-27) … 397 1) 성전을 보지 못함(21:22-25) … 397 2)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21:26-27) … 399 3부. 속히 오리라 22장. 마라나타(22:1-21) … 402 1. 속히 될 일(22:1-7) … 402 1) 생명수의 강(22:1-5) … 402 2) 속히 오리니(22:6-7) … 406 2. 시작과 마침(22:8-15) … 407 1) 하나님께 경배하라(22:8-9) … 407 2) 인봉 하지 말라(22:10-13) … 408 3) 두루마기를 빠는 자(22:14-15) … 410 3. 오시옵소서(22:16-21) … 411 1) 교회를 위하여(22:16-17) … 411 2) 더하면, 버리면(22:18-19) … 412 3) 속히 오리라(22:20-21) … 413요한계시록은 예수에 대한 이야기다! 요한계시록은 쉬운 책이다! 휴거를 준비하는 삶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라! 요한계시록으로 복음의 세계가 열려 복음의 능력으로 즐거운 전도자로 살게 만들어 줄 길잡이 대부분의 사람은 요한계시록을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렵게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어려운 책이 아니다. 수수께끼 같은 책도 아니다. 요한계시록은 666이나 종말이 중심이 아니라 복음의 비밀인 예수가 중심이다. 요한계시록은 복음의 비밀을 보여준다. 요한계시록을 잘못 해석하면 사역의 방향이 엉뚱한 방향으로 열리게 되어 헛된 삶을 살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요한계시록은 삶의 방향을 바르게 이끌어 주는 중요한 책이다. 요한계시록을 바로 알게 되면 굉장한 힘이 생긴다. 능력의 삶을 살게 되고 복음을 전하는 강력한 힘이 생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면 놀라운 세계가 당신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십사 장로와 천군 천사와 함께 보좌에서 찬양하는 당신을 발견하고 감격할 것이다.이미 승리했음을 보여 주는 책휴거를 준비하거나 대환란을 피하려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기간에 일어나는 승리를 말씀해 주셨다. 믿음을 가지고 전도자로 이 땅을 사는 우리에게 ‘이기는 자에게’ 주신 복을 알려 준다. 우리가 이기는 자임을 알게 되면 감격으로 복음을 전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우리의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줄 아시고 예수께서 이겨 주셨다. 요한계시록은 두려움이나 공포의 책이 아니다. 감격을 안겨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다. 요한계시록은 미래에 이루어질 일만 기록한 책이거나 과거의 일만 기록한 책이 아니다. 요한계시록은 오늘의 이야기다. 승리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 주고,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을 밝혀 주는 책이다. 예수께서 이루어 주신 일을 알고 증인으로, 능력의 삶을 살게 만드는 책이다.- 프롤로그
냥이들의 가을 소풍 컬러링북
마음책방 / 전선진 (지은이) / 2023.09.05
13,500

마음책방취미,실용전선진 (지은이)
《봄날의 햇살 컬러링북》의 가을편이다. 이번 가을편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꽃들의 향연 속에서 풍요로운 색채로 가득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는 귀여운 냥이들과 판다, 토끼, 생쥐 친구들의 즐거운 풍경을 담았다. 구성은 여름을 거쳐 초가을에 피는 꽃부터 무르익은 가을에 피는 꽃까지 총 30종을 개화 시기에 따라 4가지 파트로 나누었다. 여름부터 만날 수 있는 꽃 4종, 뜨거운 햇살 아래 피어나는 꽃 10종, 가을이 가까워지면 만나는 꽃 10종, 가을이 깊어질 때 피어나는 꽃 6종까지 이름은 낯설지만 대부분 산이나 들, 길가 등 국내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꽃들이다. 색칠하면서 개화 시기와 꽃말을 기억하고 우연히 길가에 핀 꽃을 본다면 자신도 모르게 눈길이 머물 것이다.^^PART 1. 여름부터 만날 수 있는 꽃 코스모스 / 백일홍 / 분꽃 / 쇠서나물 ^^PART 2. 뜨거운 햇살 아래 피어나는 꽃^^ 메밀꽃 / 곰취 / 솔체꽃 / 오이풀 / 싸리 / 산톱풀 / 천일홍 / 채송화 / 산비장이 / 해국 ^^PART 3. 가을이 가까워지면 만나는 꽃^^ 배롱나무 / 능소화 / 풍접초 / 산해박 / 큰꿩의비름 / 땅귀개 / 갈대 / 용담 / 부용 / 전주물꼬리풀 ^^PART 4. 가을이 깊어질 때 피어나는 꽃^^ 방울꽃 / 투구꽃 / 뚱딴지 / 자주쓴풀 / 석산 / 핑크뮬리귀여운 냥이들과 함께하는 가을꽃 축제 뜨거운 햇살 아래 화려하게 피어난 여름꽃부터 새벽이슬과 함께 푸르름이 출렁이는 가을꽃까지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가을의 풍요로움을 색칠하세요! 볼수록 기분 좋고,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냥이들의 가을 소풍 컬러링북》은 《봄날의 햇살 컬러링북》의 가을편입니다. 이번 가을편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꽃들의 향연 속에서 풍요로운 색채로 가득한 가을을 마음껏 즐기는 귀여운 냥이들과 판다, 토끼, 생쥐 친구들의 즐거운 풍경을 담았습니다. 구성은 여름을 거쳐 초가을에 피는 꽃부터 무르익은 가을에 피는 꽃까지 총 30종을 개화 시기에 따라 4가지 파트로 나누었습니다. 여름부터 만날 수 있는 꽃 4종, 뜨거운 햇살 아래 피어나는 꽃 10종, 가을이 가까워지면 만나는 꽃 10종, 가을이 깊어질 때 피어나는 꽃 6종까지 이름은 낯설지만 대부분 산이나 들, 길가 등 국내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꽃들입니다. 색칠하면서 개화 시기와 꽃말을 기억하고 우연히 길가에 핀 꽃을 본다면 자신도 모르게 눈길이 머물 것입니다. 꽃은 그 자체가 아름다움입니다. 길가의 이름 모를 작은 꽃조차도 아름답습니다. 여름 끝자락에서 가을까지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가을꽃의 향연과 그 향연을 함께 즐기는 귀여운 동물들을 색연필, 크레파스 등 원하는 도구로 마음껏 색칠해 보세요. 고운 색을 더해주다 보면 어느새 모든 시름을 잊고 행복감이 차올라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번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