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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솔샘의 쏠쏠한 영화 수업
에듀니티 / 김아솔 (지은이) / 2020.12.14
16,000

에듀니티소설,일반김아솔 (지은이)
초등교사의 영화 유학, 그리고 영화 수업 이야기. 2017년, 초등교사 김아솔 선생님이 어학연수 휴직을 신청하고 캐나다 토론토필름스쿨로 유학을 떠났다.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그에게 쏟아진 질문들-왜 영화학교에 갔는지, 어떻게 갔는지,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답으로 이 책을 내놓았다. 한 편의 영화를 만들 듯 자신의 감성과 메시지,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따뜻하게 담아낸 이 책은 교사의 경험과 배움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를 실감케 해준다. 이 책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영화를 만드는 과정의 교육적 가치를 이야기한다. 안 그래도 바쁜 업무로 정신이 없는 교사가 아이들과 영화를 만드는 일은 과연 가능할까? <아솔샘의 쏠쏠한 영화 수업>은 바로 이런 고민을 하는 교사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영화 제작 과정을 초등교사 특유의 티칭 노하우로 차근차근 알기 쉽게 전해준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Ⅰ. 영화와 나 #1 내 마음속에 자리한 기억 조각들 #2 어학연수 휴직을 신청하고 영화 유학을 떠나다 #3 질문 없는 교실과 작별하기 #4 필름스쿨은 계속된다 Part II. 학교에 영화를 들이다 #1 아이들과 영화의 만남 #2 영화 제작 방식을 활용한 교육 #3 미래 핵심 역량과 영화교육 #4 아이들과 함께 영화 보기 Part III. 아솔샘이 알려주는 단편영화 제작 A to Z #1 프리프로덕션 Pre-production: 아무리 꼼꼼히 준비해도 지나치지 않는 #2 프로덕션 production: 하나씩, 한걸음씩 프러덕션의 정도를 걷자 #3 포스트 프로덕션 Post-production: 편집의 과학에 기대보자 Thanks to... 아솔샘에 대한 기억 조각들‘좀 이상한 선생님’ 아솔샘이 또 사고 쳤다! 초등교사의 영화 유학, 그리고 영화 수업 이야기 2017년, 초등교사 김아솔 선생님이 어학연수 휴직을 신청하고 캐나다 토론토필름스쿨로 유학을 떠났다.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그에게 쏟아진 질문들-왜 영화학교에 갔는지, 어떻게 갔는지,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답으로 이 책을 내놓는다. 한 편의 영화를 만들 듯 자신의 감성과 메시지,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따뜻하게 담아낸 이 책은 교사의 경험과 배움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를 실감케 해준다. 이 책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영화를 만드는 과정의 교육적 가치를 이야기한다. 안 그래도 바쁜 업무로 정신이 없는 교사가 아이들과 영화를 만드는 일은 과연 가능할까? 《아솔샘의 쏠쏠한 영화 수업》은 바로 이런 고민을 하는 교사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영화 제작 과정을 초등교사 특유의 티칭 노하우로 차근차근 알기 쉽게 전해준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토론토로 영화 유학을? ‘좀 이상한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영화 수업 이야기! ‘영화감독’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다양하다. 상상력의 귀재, 뛰어난 이야기꾼, 창의적인 괴짜 등. 촬영부터 편집까지 영화의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총책임자라는 면에서는 능력 있는 사업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모든 이미지에서 사실 ‘선생님’이란 직업은 거리가 느껴진다. 교육공무원인 선생님은 창조적인 예술혼보다는 주어진 일에 충실한 모범생 이미지에 더 가깝다. 하지만 선생님이야말로 영상 전문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하는 디지털 시대에 이러한 교사상은 현장에서 급속히 멀어지고 있다. 평소 ‘좀 이상한 선생님’으로 통하던 김아솔 선생님이 영어와 유학, 새로운 경험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도전한 2년간의 모험에 찬 여정과 함께 지금도 진화 중인 영화감독 ASK의 크리에이티브한 일상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국내 최초 영화학교 초등학교 선생님 유학생, 김아솔! 재수 끝에 모교에 부임한 아솔샘은 구름 위를 둥둥 떠다니는 듯 행복감에 젖었지만 그 행복은 3개월을 넘기지 못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아솔샘의 마음을 붙든 것은 연기, 그리고 영상편집이었다. 평소 아이들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걸 즐기던 아솔샘은 교사영상모임 ‘참네모’에서 다양한 편집기술을 익혔고, 2015년에는 임성열 선생님이 연출한 이라는 단편영화에도 주연으로 참여했다. 이 경험을 아이들하고 나누고 싶었던 아솔샘은 “우리 영화 한번 찍어볼까?” 하고 아이들을 영화 제작의 세계로 초대했다. 수업 시간을 쪼개어 짬짬이 영화를 찍는 일은 정말 재미있었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다. 어쩐지 이건 영화답지 않다는 찜찜한 생각은 ‘그러면 영화답다는 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이르게 했다. 그렇게 영화 유학을 향한 김아솔 선생님의 파란만장한 도전기가 시작된다. 영화? 영어? 인생! 외국인과 제대로 대화 한 번 못해본 소심한 아솔샘은 영어 걱정이 많았다. 토론토필름스쿨에서 입학 허가를 내줄 만큼의 영어 성적은 됐지만, 실전 영어는 다른 문제다. 집 구하기부터 친구 사귀기, 학교 수업 적응하기까지 영어는 번번이 발목을 잡곤 했다. 그러나 낯선 곳에서 새로 시작하는 생활은 ‘좀 이상한’ 아솔샘의 적성에 잘 맞았다. 각종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아솔샘은 뜻밖에 영어 공부의 맥을 잡을 수 있었고, 다양한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도 몸으로 익힐 수 있었다. 그의 유학 생활은 영어로 영화 관련 수업을 듣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며 친구를 만들고 추억을 쌓는, 인생 수업이었다. 아솔샘의 진솔한 유학기 속에는 새로운 경험과 재충전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교사뿐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역량을 쌓기 위해 배움의 길을 헤쳐나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영감을 주는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다. 영화 수업의 A to Z 아이들은 아솔샘의 영화 제작 수업에 열광하는 동시에 카메라 앞에서 낯을 가리고 숨기도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가 저마다 다른 아이들을 어떻게 팀으로 묶는지, 어렵고 복잡한 영화 제작 과정 속에 아이들을 어떻게 끌어들여 동기 부여하며 격려하는지 아솔샘이 전하는 노하우는 그대로 학급경영의 기술과도 연결된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한 시수별 수업안과 제작 과정에 따른 상세한 수업안, 동아리활동으로 넓혀가는 법, 시사회 개최와 영화 감상 수업까지 등 학교에서 영화와 관련해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실무 팁을 아낌없이 담았다. 왜 영화 수업일까? 영화 제작은 감독부터 시나리오 작가, 촬영감독, 배우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동의 창작’ 과정이다. 이 공동 창작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협업하는 능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아솔샘은 이 과정을 ‘메이킹필름’으로 찍어 함께 영화를 제작한 아이들과 생생하게 나눈다. 아이들은 메이킹필름을 보면서 자신이 영화 제작 전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 어떻게 달라졌는지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 선생님이나 타인의 평가 없이도 메이킹필름 속의 자신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자기 성장의 맥을 잡는다. 시대가 달라지면 교육도 달라져야 한다. 앞으로도 세상은 점점 달라질 테니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에 맞춰, 이전과 다른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사도 마찬가지다. 영화 수업은 학교라는 공간 속, 배움의 동료로서 교사와 학생이 나란히 머리를 맞댈 수 있는 민주적이고 창조적인 배움의 터전이 되어준다. 이 책과 함께 많은 교사가 다채로운 영화 수업의 모험에 나서길 기대한다.한 여학생 어깨 너머로 모니터 화면에 내 증명사진이 띄워져 있는 걸 보게 되었다.‘왜 내 사진이 저기에 걸려 있지?’가만히 다가가서 무슨 일인지 살펴보았다. 이럴 수가! 그 여학생은 내 뒷담화를 쓰고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싸이클럽)에 나에 관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친구들의 글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피식피식 웃고 있었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들에 대한 비꼼이었다. 그러니까, 그 아이는 김아솔 교사 안티카페의 운영자였던 것이다. 어느 날 문득 아이들의 에너지를 영화에 쏟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반에서 영화를 만들어보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아이들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새로 장만한 DSLR 카메라를 필두로 다른 장비는 광주지역 교사영상모임 대표인 성열 선생님께 빌려서 준비했다. 당시 우리 반 모범생이었던 아연이에게서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것을 아이들과 함께 발전시켜서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촬영은 창체 시간을 활용하고 방과 후에 주요 배역을 맡은 아이들과 두세 시간 정도를 더 할애했다. 생각보다 넘어야 할 게 많았다. 우선 유학 휴직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다. 대략의 지침은 있지만 어떻게 준비하고 진행하는지 앞선 사람들의 흔적을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내 나름대로 해나가는 수밖에 없었다.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토지보상의 모든 것
DTW(더존테크윌) / 조영복, 김홍식, 이지민, 박창현 (지은이) / 2020.11.27
20,000

DTW(더존테크윌)소설,일반조영복, 김홍식, 이지민, 박창현 (지은이)
토지보상의 전 분야, 즉 토지보상금을 잘 지켜야 하는 이유, 토지보상 절차, 마케팅 프로세스, 양도소득세 등의 각종 세금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었다.제1부 준비되지 않은 토지보상은 재앙이다. - 준비되지 않은 토지보상은 로또 당첨만큼이나 불행해질 가능성이 많다. - 토지보상금을 잘 지켜야 하는 이유 - 일반인이나 금융권이 토지보상금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제2부 토지보상 절차와 보상금 지급 방법 등 - 토지보상이란 - 토지보상의 세부 절차 - 금융권이 알아야 할 토지보상 절차에 따른 마케팅 프로세스 - 토지보상법에 의한 보상 대상 - 토지보상법에 의한 보상 방법 - 보상계약 체결을 위한 준비 사항 제3부 토지보상 세금 개요 - 토지보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금 - 토지보상금을 수령할 때의 양도소득세 - 토지보상금을 부동산에 투자할 때의 세금 - 토지보상금을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의 세금 - 토지보상금을 상속 또는 증여할 때의 세금 제4부 토지보상 절세 핵심사항 - 절세를 위한 핵심사항 8가지 - 토지보상에 따른 양도소득세 신고 시 필수 검토사항(Check List) - 정해진 양도소득세, 가산세를 피하자 - 세금관계는 미리 확인 받고 진행하라 제5부 토지보상 경매, 공매 투자와 세금 - 토지보상 경매, 공매 투자 - 개인의 경우 세금 - 법인의 경우 세금 제6부 토지보상과 관련된 세무상담사례 - 토지보상금을 자녀 집 살 때 보태주고 싶은데? - 토지보상금을 자녀 사업자금에 보태주고 싶은데? - 증액보상금을 받았을 때? - 비거주자가 토지 수용된 경우? - 토지 수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업인정고시일? - 비사업용토지란? - 양도시기를 조절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 수용 전에 증여하면 양도세를 중일 수 있다?‘내년 50조, 5년내 100조’ 2021년에 약 50조, 그리고 5년내 100조 원이 토지보상으로 풀린다는 의미입니다. 사전지식도 없이 갑자기 토지보상을 받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그리고 보상 주민들을 가장 빈번하게 만나고 그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금융권 직원들이 책을 읽고서 고객들을 상담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 이 책을 출간하게 된 동기입니다. 이 책에서는 토지보상의 전 분야, 즉 토지보상금을 잘 지켜야 하는 이유, 토지보상 절차, 마케팅 프로세스, 양도소득세 등의 각종 세금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본서가 독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할린 1
산지니 / 이규정 지음 / 2017.05.15
16,000원 ⟶ 14,400원(10% off)

산지니소설,일반이규정 지음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와 상처, 그 속에서 삶을 일궈가는 사람들에 주목해온 이규정 소설가의 장편소설 『사할린』이 20여 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은 1996년 출간된 『먼 땅 가까운 하늘』을 새롭게 편집하여 선보이는 것으로, 20여 년 만에 다시금 독자들과 만나게 된 셈이다. 이규정 소설가는 작가란 존재에 대해 ‘역사의 파수꾼이자 현실의 증거자여야 한다’고 말한다. 일제 하 강제 징용 이후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이규정 소설가는 오랜 시간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가졌고 91년 사할린 취재에 나섰다. 노트 3권, 녹음테이프 5개, 사진 필름 10통에 담긴 취재 기록들은 이후 5년의 시간을 더해 소설로 만들어졌다. 러시아 사할린 동포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로, 1930년대, 사할린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사할린 현지를 방문하는 1990년대 초반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경남 함안, 북한, 일본, 러시아 등을 오가며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진 여정을 웅장하게 담고 있다. 최숙경과 이문근 부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설은 이 부부의 생이별을 중심 갈등 구조로 삼아 사할린에 강제 징용된 동포들의 삶을 보여준다.개정판을 내면서 작가의 말 1장 열녀포창문2장 먼 땅3장 통발 속의 사람들4장 고문대회와 시치미5장 지사(志士)의 후예들6장 조선에서 만납시다7장 보복과 살인 8장 모면한 대참사 9장 별이 빛나는 밤10장 떠난 사람, 남은 사람11장 해방이 가져다준 것12장 혼돈의 계절13장 미늘 혹은 올가미"조선으로 가자, 조선! 하시던 조선은 저승길보다 멀었는가." 잠자고 있던 역작을 깨우다! 20여 년 만에 재출간되는 이규정 장편소설 『사할린』 91년 사할린 현지 취재, 5년에 걸친 집필! 이규정 소설가가 전하는 일제강점기 사할린으로 끌려간 동포들의 애달픈 삶과 꿈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와 상처, 그 속에서 삶을 일궈가는 사람들에 주목해온 이규정 소설가의 장편소설 『사할린』(전 3권)이 재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은 1996년 출간된 『먼 땅 가까운 하늘』을 새롭게 편집하여 선보이는 것으로, 20여 년 만에 다시금 독자들과 만나게 된 셈이다. 시간은 지나갔지만, 아픈 역사가 남긴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 아직도 사과 한 마디 받지 못한 위안부 문제가 그러하고,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그러하다. 이규정 소설가는 작가란 존재에 대해 ‘역사의 파수꾼이자 현실의 증거자여야 한다’고 말한다. 일제 하 강제 징용 이후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이규정 소설가는 오랜 시간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가졌고 91년 사할린 취재에 나섰다. 노트 3권, 녹음테이프 5개, 사진 필름 10통에 담긴 취재 기록들은 이후 5년의 시간을 더해 소설로 만들어졌다. 그 후 다시 20여 년이 지났다. 시간의 장벽을 걷고 이규정 장편소설 『사할린』이 다시금 독자들 곁으로 다가간다. ▶ “그저 어디든지 훨훨 날아서 이 불길한 올가미에서 멀리 벗어나고 싶었다.” 사할린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한 맺힌 삶과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의 상처 『사할린』은 러시아 사할린 동포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이다. 1930년대, 사할린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사할린 현지를 방문하는 1990년대 초반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경남 함안, 북한, 일본, 러시아 등을 오가며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진 여정을 웅장하게 담고 있다. 최숙경과 이문근 부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설은 이 부부의 생이별을 중심 갈등 구조로 삼아 사할린에 강제 징용된 동포들의 삶을 보여준다. 1943년, 숙경은 아픈 남편의 약값을 위해 사할린으로 떠나게 된다. 가와카미 탄광에 배속돼 인부 숙사에서 일하게 된 그녀는 그곳에서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을 만나게 되고, 열악한 노동 환경과 일본인 간부들에 의한 비인간적인 고문 등을 접하게 된다. 이 소설은 사할린 탄광촌의 삶이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는 이규정 소설가가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제 징용으로 끌려가신 분들의 비극적 삶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한스러운 삶이 해방 이후에도 고된 타향살이와 이산가족의 아픔으로 이어져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남송우 문학평론가는 이 소설에 대해 “한민족의 어두운 역사 한 편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록적 의의가 있다”고 말한다.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고난과 아픔은 다양한 형태를 띠고 여러 곳에서 펼쳐졌다. 하지만 사할린 강제 징용 문제는 그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온전히 재구성되지 못한 상태로 남아 있으며, 몇 세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사할린 동포들의 한스러운 삶은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한 게 사실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규정 장편소설 『사할린』이 가지는 의미는 특별할 것이다. ▶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의 굴곡진 역사 속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있었다 『사할린』은 사할린 동포들의 이야기 하나 하나에 집중한다. 뛰어난 특정인을 주인공으로 삼지 않았다는 것이다. 남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사할린으로 떠난 숙경, 가와카미 탄광의 조선인 감독 판도, 탄광에서 탈주한 후 모진 고문을 당하는 남보, 정신대로 끌려가게 된 14살 소분, 하굣길에 일제 트럭에 태워져 강제징용을 당하는 형개 등 사할린으로 끌려간 동포 한 사람 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삼으며 그들이 겪었던 참혹했던 삶을 그려낸다. 탄광 내에서 벌어지는 조선인에 대한 폭력, 짐승만도 못한 생활, 조선인 탈주자에 대한 고문대회, 정신대로 팔려가는 여성 등의 신랄한 묘사를 통해 우리의 아픈 역사를 정면으로 바라본다. 1945년 해방 이후, 탄광촌에서 건강을 유지한 채 살아남은 사람은 몇이나 될까? "여기서 병신이 되면 폐갱에 던져져 생매장 되는 것뿐이란 말이오."라는 대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살아남아 고향으로 돌아온 이는 극히 드물다. 숙경도 북해도로 건너가 가족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일본인들의 조속한 귀국에 막혀 4만 3천여 명의 한국인들은 사할린에 그대로 방치된다. 독립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반도는 분단이라는 혼돈과 아픔의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숙경의 남편 문근이 보도연맹 사건에 연루되어 생사의 고비를 맞이하게 되는 등 해방 이후에도 민초들의 고난은 계속되고, 결국 고향 땅을 밟지 못한 이들은 사할린 동포, 이산가족이란 이름으로 남게 된다. ▶ “1991년 5월이 어제의 일처럼 기억되면서 그때가 그립습니다.” 첫 출간된 지 20여 년이 넘은 소설에 다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했다. 일제 식민지하 민족은 갈갈이 흩어졌고, 평범한 사람들은 이유 없는 고통을 견뎌내야 했다. 도둑같이 찾아든 해방의 기쁨도 잠시, 외세에 의한 분단은 고향 땅을 밟고자 했던 민초의 삶을 짓눌렀다. 머나먼 타지에서 무국적자로 남아야했던 삶, 돌아오려 해도 돌아갈 수 없었던 동포들.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고, 그들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고 그 지점에 소설 『사할린』이 자리한다. 부산 지역 문단의 원로 소설가 이규정은 소설집 『치우』(2013 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2014 이주홍문학상 문학부문 수상), 장편소설 『번개와 천둥』(2015 지역출판문화 및 작은도서관지원 우수도서, 2016년 몽골 현지 출간) 등 탁월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사의 상처를 되짚어 보고 따뜻한 시선으로 인간의 삶을 어루만지는 작품들을 집필했다. 장편소설 『사할린』은 그의 수많은 작품들 중 가장 아픈 손가락이자 가장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인 작품이다. 이규정 소설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전한다. 내가 사할린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 것은 20년이 넘었다. 우리 역사의 상처, 우리 민족의 맺힌 한, 이런 것들에 대하여 정부 당국이 미처 손쓰지 못한 일이 있다면 이야말로 작가의 몫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 언제까지나 사할린 동포의 그 단장의 망향을 방치해 두고만 있을 것인가, 하는 나름대로의 분노 때문이기도 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1991년 5월, 그는 사할린 동포에 대한 소설을 쓰기 위해 무작정 러시아 사할린으로 떠났고 이후 5년이 흐른 1996년 첫 출간을 하게 된다.(당시 소설의 제목은 『먼 땅 가까운 하늘』) 하지만 당시 출판사의 사정으로 책은 곧 절판되어 버리고, 이 이야기는 독자들을 만날 길을 잃어버린다. 이후 한 지역신문 문화부 기자의 재조명을 시작으로 재출간 작업에 들어가게 됐고, 다시금 독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였다. 새롭게 편집된 이규정 장편소설 『사할린』은 노년층 및 약시자들을 위한 큰글씨책(전 5권)으로도 만들어져 보다 많은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산지니 출판사는 소설 『사할린』을 중심으로 사할린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위안을 줄 수 있도록 관련단체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기억되어야 하는 질곡의 역사, 그리고 그 속에 놓여 있었던 사람들. 장편소설 『사할린』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아물지 않은 역사의 상처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이규정 현장취재 장편소설 『사할린』 동영상 산지니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최숙경은 이 탄광 인부들의 숙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숙사는 2충으로 된 간이 건물이었고, 1, 2층 모두 복도를 가운데 두고 양편에 방이 있었다. 한 방에 40명씩의 조선인 노무자들이 짐승처럼 아무렇게나 지내고 있었다. 노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가라후토의 남부 절반 땅을 전리품으로 얻어, 본토의 인구를 그곳으로 이주시키는 정책에 힘을 쏟고 있었고, 조선은 이제 일본의 완전한 식민지가 된 뒤였다. 이래서 이몽돌의 손자 현기는 1931년 일본에서 가라후토로 옮겨오게 되었다. 그의 조부는 그때 50대 초의 나이, 부친은 30대 초반. 현기는 12살이었다. 보도연맹은 강제적이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 조금이라도 마음에 거리끼는 점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입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만약에 가입을 하지 않았다가는 어떤 낭패를 당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두뇌 자극 몸 놀이 지침서
소울하우스 / 송우진, 이승민, 정다효 (지은이) / 2024.05.20
24,000원 ⟶ 21,600원(10% off)

소울하우스체험,놀이송우진, 이승민, 정다효 (지은이)
유아기인 1세부터 초기 학령기인 8세까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의 두뇌 자극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몸 놀이(감각 놀이)를 안내하는 책이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를 구조화, 프로그램화하여 제시하며, 몸을 쓰며 움직이는 놀이가 왜 중요한지, 아이들이 감각 놀이를 할 때 뇌의 어떤 부위가 자극받아 발달하는지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실용성과 전문성, 두 가지 니즈를 모두 충족하고, 해당 발달 시기의 아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업치료학을 전공하고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임상 및 연구, 치료 경험을 풍부하게 쌓아온 송우진 선생님 외 현재 감각통합치료사로 아이들을 가까이 만나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이승민, 정다효 선생님이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하였기에 아이의 발달을 돕는 감각통합치료사부터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하다.추천사 -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교육 그 자체인 감각 놀이 - 두뇌 자극에 도움이 되는 몸 놀이 레시피 - 다른 부모님께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 머리글 실컷 뛰어노는 아이의 두뇌는 건강하고 균형 있게 발달합니다 - 효과적인 몸 놀이를 하는 방법 - 놀이할 때 필요한 도구 - 궁금할 때 펼쳐 보는 용어 설명 Part 1. 감각 놀이로 뇌의 스위치를 켜라 1.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감각 발달 2. 다양한 감각 경험이 필요한 감각민감기(0세~6세) 3. 뇌 발달을 촉진하는 몸 놀이 4. 엄마표 놀이, 아빠표 놀이가 좋은 이유 5. 감각민감기에 하면 좋은 감각 놀이 6. 다섯 가지 감각의 기능과 발달 과정 7. 감각통합이란? 8. 연령별 뇌 발달 과정 9. 우리 아이 발달 단계 이해 Part 2. 1세~3세 두뇌 자극 몸 놀이 하늘 자전거 타기 이불 섬 기어가기 앉아서 공 굴리기 무릎서기로 공 붙이기 훌라후프 터널 통과하기 발등 위에서 왈츠 바구니로 물건 옮기기 휴지 탑 쌓고 무너뜨리기 길 따라 걷기 숟가락으로 공 옮기기 손바닥·발바닥 씨름 터널에서 보물찾기 무릎서기로 볼링 하기 수건 줄다리기 훌라후프 기차놀이 훌라후프 따라서 돌기 의자 아래로 공 굴리기 의자 아래로 공 차기 폴짝폴짝 선 넘기 손수건 밟고 뒤로 걷기 부모와 공 주고받기 옆으로 두발점프 하기 동물 흉내 내기 다리 사이로 공 옮기기 날아가는 풍선 잡기 옆으로 굴러서 볼링 하기 종이컵 위에 탁구공 놓기 높은 곳에서 점프하기 준비-땅 달리기 수건 꼬리잡기 징검다리 건너기 지그재그 길 걷기 무릎으로 풍선 치기 몸으로 큰 원 그리기 다양한 동작 모방하기 쿠션으로 풍선 치기 등 맞대고 공 주고받기 벽에 공 굴리기 지그재그 짐볼 나르기 컵 위의 탁구공 치기 불어서 탁구공 떨어뜨리기 등으로 인형 옮기기 내가 만든 길 건너기 몸 터널 만들기 벌어진 선 따라 움직이기 두 발로 공 잡기 뒤에서 굴러오는 공 잡기 한 발로 공 세우기 두 발로 신문지 끌기 부모와 함께 공 옮기기 종이컵 길 건너기 같은 색깔로 점프하기 왕복달리기로 공 옮기기 거미줄 건너 공 던지기 이불 유령 놀이 숨어 있는 모양 찾기 +1세~2세 4주 홈프로그램 +2세~3세 4주 홈프로그램 Part 3. 4세~6세 두뇌 자극 몸 놀이 탄력밴드 당기며 걷기 개구리 점프·토끼 점프 컵 안에 숨은 공 찾기 훌라후프 허들 넘기 원 안에 콩주머니 던지기 머리 위로 공 던지기 바구니로 공 받기 색종이 터널로 공 굴리기 컵으로 공 잡기 풍선 위로 치며 앞으로 걷기 색깔 바구니에 공 던지기 고리 던지기 발등으로 콩주머니 옮기기 푸시업 자세로 한 손 들기 손수레 걷기 앞으로 콩콩콩 뛰기 횃불 들고 후프 통과하기 두 발로 장애물 뛰어넘기 몸에 붙은 포스트잇 떼기 토끼와 거북이처럼 움직이기 선 따라 컵 당기기 누워서 외줄 오르기 쿠션에 서서 공 줍기 두 발로 공 옮기기 두 발로 휴지 탑 쌓기 종이컵 낚시 색종이 카드 뒤집기 풍선 배드민턴 제자리 멀리뛰기 과녁 맞히기 바구니 골프 고리 컬링 이동하며 점프하기 동작 기억해서 움직이기 움직이는 훌라후프로 뛰기 짐볼에서 물건 맞히기 훌라후프 따라 공 굴리기 발로 공 굴려서 코너 돌기 숫자 듣고 점프하기 컵으로 탁구공 옮기기 주머니 속 물건 찾기 몸으로 베개 옮기기 바닥 뜀틀 사방치기 +4세~6세 4주 홈프로그램 Part 4. 7세~8세 두뇌 자극 몸 놀이 책 피해서 점프하기 함께 종이컵 성 쌓기 지그재그 공 불기 막대로 공 조준하여 치기 배에 콩주머니 올려 옮기기 슈퍼맨 자세로 공 받기 풍선 대포 놀이 탄력밴드 대결하기 물건 멀리 밀기 고리 펜싱 움직이는 바구니에 공 넣기 회전 점프하기 푸시업 자세로 공 넣기 공 바운스하기 랜덤 점프하기 점핑잭 상자에서 공 탈출시키기 주사위 동작 박스 수건 바꾸기 동작 반대로 따라 하기 상·하체 동작 합치기 움직임 가라사대 콩주머니 비석치기 폼폼 축구 림보 놀이 몸으로 풍선 띄우기 풍선 배구 계란판에 탁구공 던지기 다리 사이로 자 만들기 컵으로 탁구공 받기 탁구공 사격 훌라후프 옮기기 딱지치기 풍선 제기차기 닭싸움 점프 피구 야구 배팅하기 손바닥 탁구 꼬마야 꼬마야 줄넘기 + 7세~8세 4주 홈프로그램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몸 놀이의 놀라운 두뇌 발달 효과! 연령별로 세분화된 놀이를 따라 하며 아이 뇌의 힘을 키우세요! 운동, 언어, 인지, 정서, 사회성의 고른 발달을 돕는 연령별 140가지 놀이를 수록한 지침서. 아이의 발달을 돕는 감각통합치료사부터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부모에게 꼭 필요한 놀이 방법과 실용적인 지침이 가득합니다. 《두뇌 자극 몸 놀이 지침서》는 유아기인 1세부터 초기 학령기인 8세까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의 두뇌 자극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몸 놀이(감각 놀이)를 안내하는 책이다.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를 구조화, 프로그램화하여 제시하며, 몸을 쓰며 움직이는 놀이가 왜 중요한지, 아이들이 감각 놀이를 할 때 뇌의 어떤 부위가 자극받아 발달하는지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실용성과 전문성, 두 가지 니즈를 모두 충족하고, 해당 발달 시기의 아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업치료학을 전공하고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임상 및 연구, 치료 경험을 풍부하게 쌓아온 송우진 선생님 외 현재 감각통합치료사로 아이들을 가까이 만나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이승민, 정다효 선생님이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하였기에 아이의 발달을 돕는 감각통합치료사부터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하다. 각각의 놀이는 놀이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놀이법 설명과 함께 사진, 동영상 등의 시각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놀이의 난이도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그 놀이에 익숙해지면 어떤 확장 놀이를 하는 게 좋은지 알려주어 놀이 개수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놀이를 할 때 자극되는 발달 영역과 세부 발달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놀이 과정별로 설명하여 이 놀이가 해당 시기에 왜 필요한지, 단순해 보이는 몸 놀이가 어떤 식으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감각과 뇌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알려준다. 덧붙여 1~2세, 2~3세, 4~6세, 7~8세 활동의 마지막에는 두뇌 자극 및 감각통합에 효과적인 4주 홈프로그램 예시를 제공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COVID-19 이후 아이들의 신체발달 지연이 심각한 수준으로 보고되었고, 이로 인해 발달 격차의 심각성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뇌 자극 몸 놀이 지침서》는 집에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싶은 부모뿐만 아니라 감각통합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연구소나 발달센터, 오감놀이, 두뇌자극놀이를 하고픈 유치원, 초등학교, 도서관, 기관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니 아이가 어렸을 때 했던 육아 방식 중에 후회가 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하나가 장난감을 많이 사주고, 문화센터나 여러 체험 교실에 쫓아다닌 겁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워킹맘이어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에 사주었던 많은 장난감 대신, 문화센터에 오가며 들인 시간과 노력 대신, ‘아이와 눈과 손을 맞대고 하루에 30분이라도 제대로 놀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놀이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자양분이란 걸 알면서도 아이와 노는 건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놀아주는 게 아니라 함께 노는 건 더 어렵지요. 소꿉놀이나 술래잡기를 함께하는 것도 잠시, 아이 혼자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슬쩍 밀어주거나 아이가 그토록 좋아하는 영상을 틀어주고 싶은 유혹을 참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이와 힘들지 않게, 집 안을 어지럽히지 않고도, 큰돈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이 있다면? 게다가 그 놀이가 아이 두뇌를 자극하여 발달에 자양분이 된다면? 하루 10분~15분, 투자 못 할 이유는 없겠죠? 《두뇌 자극 몸 놀이 지침서》에 소개한 놀이를 보면 ‘에게? 이게 진짜 두뇌가 자극되는 놀이 맞아?’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방법이 단순한 놀이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동발달전문가의 조언을 읽어 보면 그 놀이가 지금 내 아이 발달에 어떤 도움이 되는 건지, 놀이 이면에 깔린 뇌 발달 효과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의 장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 하기 쉬운 놀이를 아이의 연령에 맞춰 골라 할 수 있고, 그러면서 내 아이의 발달 단계에 대해 잘 이해하고 필요한 자극을 주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아이와 즐겁게 하는 쉬운 놀이가 시간 낭비가 아니라 아이 뇌의 시냅스를 가지치기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아이와의 놀이가 힘든 미션이거나 의미 없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이 책을 읽는 분이 감각통합치료사라면 지금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가 어떻게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지, 이론적 설명을 겸비할 수 있어 치료 효과를 자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월령별, 연령별로 세분화하여 제시하는 140가지 몸 놀이 ● 따라 하기 쉽도록 사진과 활동 동영상 제공(QR코드) ● 집에서 활용하기 쉬운 놀이로만 구성 ● 아이의 적응도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 및 확장 놀이 제시 ● 비전공자도 아이의 감각 및 발달 단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충분한 이론 설명 ● 뇌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여 선별한 7가지 발달 키워드와 35가지 세부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제시 ● 놀이할 때 어떤 감각이 자극을 받아 발달하는지 별도 섹션으로 설명 ● 감각통합치료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4주 홈프로그램 예시 제공 [머리글] ‘실컷 뛰어노는 아이의 두뇌는 건강하고 균형 있게 발달합니다’ 중에서이 책은 유아기, 학령전기, 초기 학령기로 구분하여 1세부터 8세까지, 간단한 준비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140가지 감각 놀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몸을 쓰며 움직이는 놀이가 왜 중요한지, 아이들이 감각 놀이를 할 때 뇌의 어떤 부위가 자극받아 발달하는지에 대해 쉽게 풀어냈습니다. 또, 모든 놀이를 아이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발달 영역별로 분석하여 발달의 결정적인 시기에 꼭 필요한 자극과 경험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두뇌 자극 몸 놀이 지침서》를 참고하여 아이의 뇌를 건강하고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최고의 경험을 해 보세요. 분명히 아이는 열심히 놀았을 뿐인데 언어, 인지, 정서, 사회성 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Part 1] ‘감각 놀이로 뇌의 스위치를 켜라’ 중에서아이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주변 환경으로부터 감각기관을 통해 정보를 받아 뇌로 전달합니다. 그러므로 뇌 신경이 발달하는 순서는 유전적으로 정해지지만 뇌의 질적인 발달은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뇌의 신경계는 일정한 순서를 가지고 아래(척수)에서 위(대뇌)로 하나씩 성숙하며, 감각계(감각영역), 운동계(운동영역), 연합계(지각, 언어, 인지, 정서 및 사회성영역)는 일정한 순서에 따라 발달합니다. 따라서 나이에 따라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뇌의 영역이 다릅니다.발달의 시작점인 감각에서 시작하여 운동기능이 발달하는데 사물을 지각하게 되면서 언어와 인지가 발달하고, 이후 정서와 사회성 영역까지 순차적으로 발달이 이루어집니다.이 책에서는 이러한 뇌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여 7가지 발달 키워드를 선별하고, 발달 순서대로 전구 모양으로 나열하였습니다. 그리고 7가지 발달 영역을 다시 5가지 발달 키워드로 세분화하여 제시했습니다. 이제 감각을 기반으로 하는 몸 놀이로 뇌의 스위치를 켜보세요.
기도의 능력
좋은씨앗 / E. M. 바운즈 지음, 이현우 옮김 / 2009.01.20
7,800

좋은씨앗소설,일반E. M. 바운즈 지음, 이현우 옮김
목사이자 한 때는 변호사요 잡지사 편집장이었던 바운즈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그는 기도에 인생을 걸었던 기도의 사람이며,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사역에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았던 사람이다.책을 읽기 전에 능력은 기도를 통해 임합니다 1장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2장 우리의 자격은 하나님에게서만 나옵니다 3장 참된 기도가 없으면 죽음을 낳습니다 4장 피해야 할 기도의 위험들 5장 기도는 모든 것의 핵심입니다 6장 기도가 성공을 부릅니다 7장 더 많이, 더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8장 우리는 기도의 위인이 되어야 합니다 9장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10장 기도와 헌신은 하나입니다 11장 위대한 헌신의 사람 12장 기도는 준비된 마음을 빚습니다 13장 머리가 아닌 마음에서 은혜가 나옵니다 14장 기도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가져옵니다 15장 기름부으심은 설교가 설교 되게 합니다 16장 기도의 골방에서 기름부으심이 임합니다 17장 우리는 사도들을 본받아 기도해야 합니다 18장 우리는 설교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19장 헌신은 기도에 비례합니다 20장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을 찾으십니다“나의 말과 나의 삶이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채워지는 은밀한 시간” 기도를 통해 부어지는 하나님의 능력! - 이 책을 펴내며 좋은 책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법입니다.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 어느 때에, 우리에게 모범이 될 만한 삶을 살았던 한 그리스도인의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기도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을 섬겼던 사람, E. M. 바운즈의 책, 『기도의 능력』입니다. 이 책에는 목사이자 한 때는 변호사요 잡지사 편집장이었던 바운즈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는 기도에 인생을 걸었던 기도의 사람입니다.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사역에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았던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최첨단의 도구와 프로그램으로 무장했으면서도 정작 사람을 살리는 능력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덧입는 단 하나의 비결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지만 기쁨이 사라지고 생명력을 찾을 수 없다면 이 책이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무기력한 삶을 꾸려가기에도 숨이 가쁘다면 이 책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난 후,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시간이 보다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얻기 위해 더 많은 눈물을 흘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나친 향기
좋은땅 / 김민욱 (지은이) / 2020.01.20
8,000원 ⟶ 7,2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민욱 (지은이)
<지나친 감각>에 이은 김민욱 저자의 두 번째 에세이집이다. 감정, 관계 등의 상념에 관한 기록이다. "밝은 모습만 보고 싶어 네 우울함을 삼켰다"고 말하는 화자는 늘 원인 모를 불통을 경험한다. 쓸쓸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그런 것들. 저자는 공허하고 낯선 감각을 표현하기 위해 '감정'을 쓴다. '낯선 사람'과의 마주침마다 새로운 다짐을 하고 마는 그런 것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 겪을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감정에 대한 것이다.향수병(鄕愁病) 초대장 향수병 초기 한강의 빙하 사랑의 계약서 조 말론 MAIL 열매를 맺지 못한 꽃 감정의 바다 우울함을 삼키다 울타리 작은 촛불의 사랑 변치 않은 마음 낯선 사람 공허한 욕구 메마른 꽃 WELCOME TO FOREVER 쓸쓸한 봄 엇갈린 아침 무채색의 삶 밝을 黑 유치한 가사 사랑을 굽히다 우연과 필연 Pupil 사막의 옹알이 자극적인 대화 문맥의 선택 우리만의 암호 그대와 꿈에서 잘못 맞춘 알람 WAVY 흑백영화 원치 않은 사랑 Moon 공유 권태기 우울증 융화 百年河淸 흐려지는 불 행복 그리고 우울 LOVE 빛과 환상 오아시스 당신은 지금 불행하신가요 모래시계 퍼즐 음이 없는 가사집 LEVEL 초록색 비 내리는 추운 가을 어긋난 버릇 0 그리고 1 이방인 악역 Antifreeze 향수병 말기 결정체 homesick『지나친 향기』는 『지나친 감각』에 이은 김민욱 저자의 두 번째 에세이집이다. 계절이 바뀌면 찾아오듯 주위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하나같이 콜록거린다. 향수라는 이 병명은 달콤한 향기를 풍기며 쉽게 잠들지 못한 사람들을 새벽마다 고독한 공간으로 초대한다. 그 달콤한 향을 추억이라는 유리병에 담아 깨지기 전에 들여다볼 수 없는 과거형으로 남겨져야 한다. 아름다운 기억이 증오로 변질되는 건 생각보다 너무나도 쉬운 일이기 때문에. 우리의 뮤즈들은 그들의 본체의 향을 맡지 못하기에 생기는 환상이다. 아름다운 환상을 유지하고 싶다면 투명한 유리병을 멀리하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 ‘감정’에 관한 어떤 생각들 『지나친 향기』는 감정, 관계 등의 상념에 관한 기록이다. “밝은 모습만 보고 싶어 네 우울함을 삼켰다”고 말하는 화자는 늘 원인 모를 불통을 경험한다. 쓸쓸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그런 것들. 저자는 공허하고 낯선 감각을 표현하기 위해 ‘감정’을 쓴다. ‘낯선 사람’과의 마주침마다 새로운 다짐을 하고 마는 그런 것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 겪을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감정에 대한 것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그것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5
원앤원북스 / 최종학 (지은이) / 2022.09.01
23,000원 ⟶ 20,7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최종학 (지은이)
기업과 정부의 정책 및 법률에 반영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숫자로 경영하라’ 시리즈의 5권이 4년 만에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가로 손꼽히는 서울대 최종학 교수는 전작 이후 더 날카로워진 시각과 시대 흐름을 읽는 혜안으로 경영의 핵심을 파고들어 경영자와 경영을 꿈꾸는 사람 모두에게 실증적인 교훈을 준다. 이 책은 과거에 벌어진 사건들을 파악하고 숨겨진 이면의 이야기를 설명해 독자가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는 기아자동차를 지배하지 못하는가?’ ‘사상 최대의 분식회계 사건? SK(주)를 둘러싼 연결재무제표 작성 범위 논란’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건이 한화와 산업은행의 소송전에 미친 극적인 영향’ 등 최근 국내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사건을 자세히 추적하고 놀라운 통찰력으로 해부한 뒤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지은이의 말_『숫자로 경영하라 5』를 출간하면서 1부 정치권력은 어떻게 회계를 이용하는가? 현대자동차는 기아자동차를 지배하지 못하는가?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의 종속기업이 아닌가?┃현대자동차와 금호산업의 처분손익 인식┃기업의 본질가치는 변하지 않았다┃다른 대기업집단은 어떻게 지배력을 판단했을까?┃실질지배력 획득이 발생한 경우: 금호리조트 사례┃지주사 전환과 자회사의 경영권 획득┃지주사 전환에 따른 오리온홀딩스의 처분손익 기록┃삼섬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를 둘러싼 논란┃금융감독원의 말 바꾸기와 정치적 행보┃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국의 미래는? 사상 최대의 분식회계 사건? SK(주)를 둘러싼 연결재무제표 작성 범위 논란 한미사이언스의 회계처리를 둘러싼 논란┃SK그룹과 헤지펀드 소버린 사이의 경영권 분쟁┃SK C&C와 SK(주)의 합병계획 발표와 일부 시민단체의 반발┃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국민연금의 이상한 행동┃정권 교체와 금융감독원의 SK그룹 조사 착수┃SK C&C가 구SK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었는가?┃실질지배력 보유 여부의 판단 기준┃금융감독원의 주장과 한미약품의 질의┃분식회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증권선물위원회의 판단┃회계 이슈를 둘러싼 혼란과 미래 전망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건에 대한 이상한 뒤처리가 벌어진 이유 대우조선해양 경영진과 정치권력과의 밀접한 관계┃기타 분식회계의 특징┃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가 조선업계에 미친 영향┃분식회계와 대리인 문제┃산업은행은 정말 몰랐을까?┃안진회계법인의 분식회계 적발과 산업은행의 은폐 요구(?)┃산업은행에 대한 금융 당국의 이상한 대응과 산업은행의 변화┃안진회계법인을 없애라┃왜 이런 이상한 일이 벌어졌을까?┃정의란 무엇인가?┃안진회계법인의 소송 승리┃대우조선해양과 한국의 미래 2부 회계정보 속 숨겨진 비밀을 읽자 워런 버핏은 어떤 기업에 투자할까? 회계처리와 공시에 대한 버핏의 견해┃경영자 보상과 이사회의 구조에 대한 버핏의 견해┃투자와 자금조달 원칙에 대한 버핏의 견해┃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버핏의 투자 스타일┃버핏의 투자 스타일에 대한 결론┃나는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가? 비용이냐, 자산이냐… 연구개발비 회계처리를 둘러싼 논란 연구개발비의 일반적인 회계처리┃제약·바이오 업계 신약 개발 과정의 특징┃도이치증권의 주장에 대한 셀트리온의 반론┃금융감독원의 분식회계 조사와 업계의 반발┃금융위원회의 중재와 표준 회계처리 지침 발표┃국제회계기준과 금융 당국 발표 지침의 불일치┃회계와 공시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2018년 이전의 공시 내용┃2018년 이후 공시 내용의 변화 사례┃회계자료를 읽고 분석하자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건이 한화와 산업은행의 소송전에 미친 극적인 영향 한화와 산업은행의 갈등과 한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포기┃치열한 소송전과 법원의 판단 근거┃1·2심 결과를 뒤집은 대법원 판단의 근거┃대법원 판결에 대한 해석┃국민 모두가 본 손해┃M&A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조언┃한화의 현명한 결정 3부 회계지식을 활용한 경영 의사결정 롯데그룹의 총수익스왑 거래를 이용한 KT렌탈 인수 TRS 거래의 구조┃롯데그룹의 TRS 거래를 통한 KT렌탈 취득┃TRS 거래의 효과┃재무상태표에서 자산을 제거할 수 없는 매각의 경우┃금호아시아나그룹 TRS 거래와는 무엇이 다른가?┃법원과 다른 금융감독원의 판단 이유┃TRS 거래를 이용해서 주식을 매각하는 이유┃현대그룹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TRS 거래의 활용┃기타 TRS 활용 사례┃TRS 거래의 사용 전망과 더 자세한 정보공시의 필요성 전환사채가 최근 널리 활용되는 까닭은? 코스닥 벤처펀드 제도의 도입과 전환사채┃전환사채의 중요한 여러 특징┃전환권의 복잡한 회계처리┃주식시장의 호황과 기업들의 대규모 손실 기록┃평가이익의 발생과 상환청구권 행사 요청┃전환사채에 대한 다양한 비판 제기┃비판에 대한 반론┃사후적 비판 vs. 사전적 상황┃정책적 개선을 위한 제언 합병을 원한다면 소액주주의 마음을 얻어라 대규모기업집단들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이유┃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동과 관련한 최근의 사건들┃주식매수청구권 행사┃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 합병안의 부결┃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신청이 옳은 결정일까?┃합병을 둘러싼 삼성과 엘리엇의 대결┃주주총회에서의 치열한 표 대결┃삼성의 승리와 통합 삼성물산의 출범┃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은 이유는?┃누가 합병 때문에 이익 또는 손해를 보았을까?┃삼성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은?┃정부의 금산분리 요구와 삼성전자의 미래┃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 4부 기업지배구조와 회계의 역할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계획을 둘러싼 논란 분할과 합병을 통한 지주사 전환 계획┃지배구조 개편 계획에 대한 반발과 합병 실패┃분할·합병안의 두 가지 문제점┃순자산가치를 이용한 분할비율의 계산┃분할된 사업부의 적정가치는 얼마인가?┃현대하이스코의 분할과 합병계획의 전말┃동아제약과 한국콜마 분할 사례와의 유사성┃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부문 분할 결정에 대한 주주들의 반발┃자동차 산업의 급변과 현대자동차의 미래 아시아나항공 사태와 회계대란의 교훈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아시아나항공 사태의 내막┃한정의견이 자본시장에 미친 큰 여파┃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정치적 해결 노력┃아시아나항공의 어려운 재무상황┃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고난의 역사┃아시아나항공 사태의 배경과 신외감법의 제정┃회계대란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주주와 사외이사들에게 주는 조언 한국 기업들은 과다한 현금을 보유하고 투자를 안 할까? 현금보유량이 증가한 이유에 대한 논란┃한국 기업의 현금보유 수준 추세┃보유현금에 대한 주식시장의 반응┃사내유보금에 대한 오해┃사내유보금을 다 사용한다면?┃기업소득환류세제의 효과┃경기활성화를 위해서 정부가 할 일은? 5부 경영에 대한 8가지 단상 남편보다 영향력이 더 큰 미셸 오바마 효과 영화배우를 능가하는 미셸 오바마 패션의 인기┃스타 마케팅에도 진실성이 필요하다 로마 제국 무적 군단의 승리 비결은? 적들에게서 배운 로마의 개방성과 실용성┃“내가 최고가 아니다”라는 자세로 배워야… 내가 고른 싸움터에서 싸움을 벌여야 한다 펩시콜라와 프로스펙스의 성공┃이순신 장군의 승리 비결도 똑같다 철저한 준비는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삼성의 무모한 반도체 산업 도전?┃정주영 회장과 거북선 관련 일화┃열정과 용기만으로 가능하지 않다 악마 옹호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앤디 그로브의 ‘건설적인 대립’┃경청은 산을 움직인다 성공한 시점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더 편한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노키아, 미국 자동차 회사들, 소니의 실패 이유┃승리의 법칙을 과신하지 말아야… 진정성의 차이가 만든 결과의 차이 타이거 우즈와 나이키의 밀접한 관계┃타이거 우즈의 복귀와 광고가 끼친 효과 박항서 감독의 성공 비결에 대한 오해 파파 리더십 vs. 과학적 리더십┃리더가 해야 할 일은?┃미래를 위한 리더의 역할경영·회계 분야 스테디셀러 『숫자로 경영하라』 다섯 번째 이야기 재무제표 행간에 숨은 숫자의 의미를 파악하라! 기업과 정부의 정책 및 법률에 반영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숫자로 경영하라’ 시리즈의 5권이 4년 만에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 대가로 손꼽히는 서울대 최종학 교수는 전작 이후 더 날카로워진 시각과 시대 흐름을 읽는 혜안으로 경영의 핵심을 파고들어 경영자와 경영을 꿈꾸는 사람 모두에게 실증적인 교훈을 준다. 이 책은 과거에 벌어진 사건들을 파악하고 숨겨진 이면의 이야기를 설명해 독자가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는 기아자동차를 지배하지 못하는가?’ ‘사상 최대의 분식회계 사건? SK(주)를 둘러싼 연결재무제표 작성 범위 논란’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건이 한화와 산업은행의 소송전에 미친 극적인 영향’ 등 최근 국내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사건을 자세히 추적하고 놀라운 통찰력으로 해부한 뒤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 이 책에 담긴 정교한 분석과 호된 비판이 독자들의 현실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략 수립과 정책 실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경영이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는 과정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성과 통찰력이 필요하다. 이 책이 자기만의 경영원칙을 수립하고 CEO로서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숫자와 회계라는 객관적 잣대와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완성한 역작 “숫자에 담긴 진실을 정확히 파악하라!” 이 책은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회계와 아무 관련이 없을 것처럼 생각하는 정치권력이 회계 실무, 그리고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지난 몇 년간 한국 언론지상을 뜨겁게 달구었던 사건들을 소개해 진실을 탐구한다. 2부에서는 널리 알려진 사건의 이면을 회계지식을 통해 들여다본다. 언론에 단편적으로 보도되었던 사건들의 큰 흐름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면서, 이런 일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떤 주의를 기울여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3부에서는 회계자료 및 기타 숫자들, 그리고 논리적인 사고가 경영 및 일반 의사결정 과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 거래, 전환사채 등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경영방식의 장점과 회계지식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4부에서는 기업지배구조와 관련된 사례들을 모았다. 기업지배구조 문제는 현재 한국 사회의 큰 화두다. 저자는 한국의 경영자들이 지배구조 개편 방향이나 지배구조의 중요성에 대해 공부하고, 그 결과 한국의 기업지배구조가 더 발전하는 데 조금이라도 공헌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집필했다고 말한다. 5부에서는 저자가 신문과 잡지 등에 연재한 칼럼을 골라 실었다. 앞선 글처럼 전문적이거나 구체적인 숫자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시사적이면서 쉽고 재미있는 내용들이다. 경영자들이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문제점과 교훈을 제시한다. 숫자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수단이다! ‘숫자로 경영하라’ 시리즈는 회계 숫자의 진정한 가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회계 숫자를 제대로 읽는 능력과 혜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숫자와 회계라는 객관적 잣대와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기업 경영을 날카롭게 분석한 이 책을 통해 경영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이런 이상한 지배구조 때문에 외부에서는 꾸준히 SK C&C와 구SK가 합병할 것이라고 전망해왔다. 2012년과 2013년 잠시 주춤했던 SK C&C의 경영상황이 이후 본궤도에 올라 꾸준히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익이 증가하자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합병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그리고 2015년 들어 실제로 합병이 이루어지게 된다. 법률 규정에 의거해, 합병비율은 두 회사의 시가총액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그런데 2015년 4월 20일 양사의 주주총회에서 합병계획이 발표되자 경제개혁연대가 거세게 반발한다. 이 합병이 비즈니스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지배주주의 지배권 강화 목적만을 위한 합병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SK그룹이 의도적으로 SK C&C의 주가를 부풀려 SK C&C의 시가총액이 과다하게 증가한 상황에서 합병이 이루어지도록 해서, SK C&C의 지배주주 최태원 씨는 이익을 얻지만 구SK의 주주들은 손해를 보는 합병이라고 주장했다. 필자는 논란의 대상이 될 것 같은 글을 쓸 때는 더욱 객관적인 입장에서 양측의 입장을 거의 동등하게 다루려고 조심한다. 그런데 이 글은 대립한 양쪽의 견해를 동등한 비중으로 제시하지 않고 거의 일방적으로 한쪽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다른 쪽의 견해가 비슷한 비중으로 다룰 수 없을 만큼 말이 안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필자가 이 글에서 언급한 것보다 더 많은 내부정보를 접했다는 것을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은행에서 여러 관계자가 나서서 안진회계법인에게 분식회계를 덮으라고 요구’했다는 것을 제외한 다른 내부정보는 원고 작성에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정보는 최소 수백 명 이상의 금융계와 회계업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야기라서 은밀한 내부정보라고 보기도 힘들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정보가 언론 등을 통해 널리 보도될 정도로 공개된 정보는 아니다. 따라서 필자는 앞에서 언급한 두 사건이 일어난 후 제약·바이오 업종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폭락한 것이 과열에 빠졌던 자본시장이 이들 사건을 계기로 정신을 차리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외 시장에서는 1상, 2상, 3상에 진입한 약품을 가진 회사라면 대략 가격이 얼마쯤 된다는 공식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식에 맞는 수준의 주가가 형성돼야 자본시장이 건강하게 돌아가서, 주식시장에서 큰 손해를 보는 사람들과 큰돈을 버는 사람들이 모두 줄어든다.
토목기사.산업기사 실기 : 적산.물량산출
예문사 / 이관석 (지은이) / 2020.02.10
22,000

예문사소설,일반이관석 (지은이)
공사의 설계 및 시공에 있어서 토목구조물에 대한 도면 작성 및 설계도를 기초부터 이해하기 쉽게 명시하여 기초실력이 없는 학생이라도 누구나 쉽게 이론과 원리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많은 예제를 수록하였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와 새로 개정된 시방서 및 새로운 시공법에 의하여 새로운 문제들을 수록하였다.CHAPTER 01 옹벽구조물 01 L형 옹벽 02 L형 옹벽(돌출부) 03 역 T형 옹벽 04 역 T형 옹벽(돌출부) 05 선반식 옹벽 06 앞부벽식 옹벽 07 뒷부벽식 옹벽 CHAPTER 02 도로암거 01 1연 암거 02 원형 암거 CHAPTER 03 슬래브교량 구조물 01 도로교 상부구조(DB-24) 02 도로교 상부구조(DB-13.5) CHAPTER 04 도로교 하부 구조물 01 T형 교각 02 반중력교대 03 역 T형 교대 산업사회가 발전하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철도, 도로, 상수도 항망, 관개배수 등을 구축하기 위한 토목공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공사의 설계 및 시공에 있어서 토목구조물에 대한 도면 작성 및 설계도를 기초부터 이해하기 쉽게 명시하여 기초실력이 없는 학생이라도 누구나 쉽게 이론과 원리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많은 예제를 수록하였다. 본서는 전문대학에서의 교과서로써 집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나 토목기사 시험 준비를 하는 분들은 물론, 토목을 배우는 학생과 건설의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중역기술자의 참고서로써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와 새로 개정된 시방서 및 새로운 시공법에 의하여 새로운 문제들을 수록하였다. 본서를 활용하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께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며 유능한 기술자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본서의 내용 중 미비한 부분은 추후 수정·보완할 것을 약속드리며 선후배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편달을 바란다.
질문하면 달라진다 Morning Question
끌리는책 / 이민규 (지은이) /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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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소설,일반이민규 (지은이)
지난 20여 년간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된다’며 수많은 독자의 꿈을 찾아주고 행동을 변화시킨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가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담아 새롭게 책을 출간했다. 이 교수는 책 서두에 “자신이 집필한 모든 책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며 쓴 결과이며, 도서 출간뿐 아니라 전공 선택과 대학원 진학 및 인생의 모든 전환점은 자기 자신에게 던진 질문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자신에게 던진 질문으로 하는 일의 발전과 사람과의 관계 개선, 나아가 삶의 질을 바꾸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고,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달라지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차례 프롤로그 _ 변화와 성장의 시작, 질문 1장 성장을 자극하는 질문 [방향]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시기]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질문] 정신없이 일하는 대신 [매일] 잠에서 깬 5분, 잠들기 전 5분 [오늘] 오늘 밤 12시가 되기 전에 [시간]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생각 [반영]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 [시각] 무엇을 먼저 보는가 [내면] 운명을 조종하는 대화 [원인] 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 [거래] 인생은 거래의 연속 [갈래] 그로 인해 내 모든 것이 달라졌다 [소망] 해보겠다는 것은 없다 [실천] 읽고, 느끼고, 잊어버리고 [선택] 인생은 크고 작은 선택의 총합 [끈기] 서두르지 말고! 멈추지도 말고! [각도] 생각 바꾸기 3단계 [규정]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덫 [설렘] 설레다 보면 좋아진다 [인연] 자르지 말고 풀어라 [명명] 그 사람, ‘아픈 사람’이야 [실험] 로버트 에몬스 교수의 실험 [존재] 오후 4시에 들어간다고 하면 [시작] 원래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쓸모] 나의 쓸모 [초월] 시간적 거리두기 2장 생각을 바꾸는 질문 [여행] 여행을 떠나자, 동네 한 바퀴 [조화] Stop & Rest! [광명] 사흘만 볼 수 있다면 [기도] 접시 하나를 닦더라도 [도력] 18년 동안 도를 닦아 18루피를 벌었다 [평화] 시비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지금] 가슴에서 입까지 거리 [걱정] 걱정도 팔자다 [사연] 뭔가 사연이 있겠지 [격려] 이만하면 잘했어! [둔감] 그저 그러려니 [유심]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 [친절] 헬퍼스 하이 [반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애] 산소마스크는 본인부터 쓰세요 [고통] 의미의 씨앗 [관성] 생각도 자주 하면 길이 난다 [시선] 진흙탕에서 벗어나는 법 [당장] 유품정리사의 교훈 [후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단어 [지혜] 바꿀 수 있는 10% [가정] 플러스 가정법과 마이너스 가정법 [역전] 생각 뒤집기 기법 [표정] 정서의 말초설 [긍정] 긍정적인 사람이 오래 산다 [대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비결 [감찰] 자기감찰 효과 [대체] 대체의 원리 [해석] 그나마 다행이다 [믿음] 스트레스도 약이 된다 [신호] 역피해의식 [기대] 피그말리온 효과 [향유] 소유보다 누림 [영웅] 우리는 모두 영웅이다 [기회] 날 수 세는 지혜 [조망]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3장 관계가 좋아지는 질문 [관계] 좋은 관계의 비결 [씨앗] 씨앗의 법칙 [배려] 관계의 기본 [미세] 사소한 것은 사소하지 않다 [거리] 자기 거리두기 [호감]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차이] 다름을 인정하면 [가족] 세상에서 가장 귀한 손님 [인품] 진짜 인품 [칭찬] 부모도 칭찬받고 싶다 [추억] 1 대 1 데이트 [표현] 건네지 않은 선물 [나이] 지나온 길, 가야 할 길 [식사] 만찬 효과 [자랑] 더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 [착각] 독심술의 오류 [안부] 용건 없이 안부 묻기 [외모] 사람들을 신으로 착각하지 마라 [직면] 쉬운 답은 틀린 답이다 [공통]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베풂] 베풀 때 최대 수혜자 [보시] 보시의 두 가지 뜻 [추가] 기대치 위반 이론 [고집] 생각을 바꾸는 비결 [거울] 세상은 우리의 거울이다 [웃음] 유머 감각이 있는 여자 [실수] 빈틈 효과 [인정] 자존감이 높은 사람 [대화] 메라비언의 법칙 [소통] 커뮤니케이션의 제1원칙 [기술] 사랑은 기술이고 예술이다 [경청] 대화의 1:2:3 법칙 [과정] 과정 지향 칭찬 [경계] 너무 멀지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용기] 토니의 충고 [존중] 사람들이 화를 내는 진짜 이유 [요청] 주도적으로 산다는 것 [거절] 거절할 수 있는 용기 [비교] 이웃집 남자 [분리] 쿨하게 사는 법 [자유] 잔소리 대처법 [그릇] 상처받았을 때 [관심] 사람들은 관심 없다 [멘탈] 그러거나 말거나 [제공]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유종] 끝은 또 다른 시작 4장 자아실현을 위한 질문 [습관]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변화] 1%면 충분하다 [책임] 당장 중단해야 할 것 [예측] 예측지능 [운명] ‘때문에’ vs ‘덕분에’ [야망] Change Big? Try Small! [분할] 자기 효능감 [집중] 모든 구기 종목의 행동강령 1호 [동기]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축소] 마당발과 오지랖 [빼기] 빼기에 의한 더하기 원리 [흔적] 독서의 기술 [대접] 마음을 다해 대접할 사람 [모델] 모델링 3단계 [재미] 일을 대하는 태도 [자세] 세상 만물이 나를 돕게 하는 법 [완벽] 완벽의 마비 [성장] 성장형 마인드셋 [태도] 재능과 소질보다 중요한 것 [처럼] 마치 ~인 것처럼 [질투] 사촌이 땅을 사면 [자원] 대체 불가능한 자원 [망각] 망각의 기술 [견해] 불변이론과 증진이론 [결심] 개구리와 칠면조 [미룸] 시간 불일치 현상 [의욕] 작동흥분이론 [재능] 꾸준함의 힘 [핑계] 핑계와 이유 [상황] 빅토르 위고가 옷을 몽땅 벗은 이유 [배움] 교학상장 [방법]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 [역산] 1%에 속한 사람들의 선택 [관찰] 그림을 그리지 못했던 이유 [정진] 다람쥐는 참새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쉼표] 한가함은 훔치는 것, 망중투한 [시도]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있다 에필로그 _ 위대한 성취에는 작은 시작점이 있다 이민규 교수의 인생을 바꾼 질문! “인간의 뇌는 참으로 놀라운 능력을 갖추고 있다. 우리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 그 순간 뇌는 고도로 정밀한 안테나를 세워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표적을 쫓는 미사일의 자동유도장치처럼 답을 탐색한다. 질문에 대해 생각할 때뿐만 아니라 놀거나 쉬거나 심지어 잠을 잘 때까지도…. 그러니까 우리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 우리 내부는 즉시 변화의 스위치가 켜지고 성장을 시작한다.”_프롤로그 중에서 지난 20여 년간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된다’며 수많은 독자의 꿈을 찾아주고 행동을 변화시킨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가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담아 새롭게 책을 출간했다. 이 교수는 책 서두에 “자신이 집필한 모든 책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며 쓴 결과이며, 도서 출간뿐 아니라 전공 선택과 대학원 진학 및 인생의 모든 전환점은 자기 자신에게 던진 질문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자신에게 던진 질문으로 하는 일의 발전과 사람과의 관계 개선, 나아가 삶의 질을 바꾸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고,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달라지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저자는 주로 아침 출근길에 운전하면서 자신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데, ‘오늘은 수업을 시작하기 전, 교재에 없는 무엇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줄까?’라는 질문을 통해 수업을 듣는 학생들끼리 반갑게 인사하게 하면서 인사의 중요성을 알려주기도 하고, 부모님께 표현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문자로 보내도록 제안하기도 했다. 저자 스스로 자기에게 던진 질문들을 통해 구상한 특별 프로젝트 자료들을 모아 나중에 《실행이 답이다》, 《표현해야 사랑이다》, 《하루 1%》 같은 책을 출간했다.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며 썼던 책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였고, ‘공부에 지친 제자들을 응원하고 용기를 줄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지치지 않는 힘》을 출간했다. 이 책 《질문하면 달라진다 ; 모닝 퀘스천》 집필도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거 같은데 아무것도 나아지는 게 없다’라는 어느 독자의 메일을 받고 ‘어떻게 하면 이분을 도와줄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그동안 저자가 체험한 아침 질문의 위력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왜 질문하며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왜 잠시라도 멈추고 질문하며 살아야 할까? 저자는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 “세상엔 열심히 사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고 부지런한 사람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 대부분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다. 그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냥 열심히만 살고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늘 강조했다. “이 세상에서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무책임한 단어는 ‘그냥’이고, 두 번째로 무책임한 단어는 ‘어떻게 되겠지’이다.”라고. 이런 무책임한 삶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간간이 하던 일을 멈추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질문하며 살아야 하는 근거로 다음과 같은 예를 들고 있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발견과 문명의 진화는 모두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만유인력의 개념도 없었던 때에 ‘해안에서 바라본 지평선이 왜 직선이 아니고 곡선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지구가 평면이 아니라 둥글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뉴턴은 ‘사과가 왜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지?’라고 질문하면서 만유인력을 발견했다. 제너는 ‘소를 키우는 목장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왜 천연두에 걸리지 않지?’라는 질문을 통해서 종두법을 개발했다. 스마트폰과 요즘 열풍이 불고 있는 챗 GPT의 발전 역시 개발자들의 소박한 질문에서 시작됐다.” 질문하는 자는 답을 피할 수 없다! 저자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던진 아침 질문 하나가 그날 하루를 바꾸고 하루하루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말하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하나, 어찌 보면 작고 사소한 일이지만 이 작은 질문 하나가 나중에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면서 자기 자신에게 하는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인생을 바꾸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던져야 할 총 144개의 두 글자 질문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1장 성장을 자극하는 질문, 2장 생각을 바꾸는 질문, 3장 관계가 좋아지는 질문, 4장 자아실현을 위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은 각각의 글 제목 앞에 제시된 두 글자 키워드를 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하고 관심이 가는 주제를 자유롭게 찾아 읽고 질문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나갈 수 있다. 부제 <질문과 성장의 심리학>에서 엿볼 수 있듯 왜 질문하며 살아야 하는지,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공감할 수 있는 짧은 이야기를 다양한 심리 실험과 상담 사례와 함께 담았다. 이를 바탕으로 자기 삶과 연결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Morning Question>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Today’s Review>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점검해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공간을 비워두었다. 저자는 특히 개인이든 단체든 학교든,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아침 질문 00일 챌린지’ 또는 ‘모닝 퀘스천 00일 챌린지’를 시도해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저자가 책에서 특별히 방점을 찍은 부분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질문”인데,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는 궁금할 때 대부분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묻는다. 부모나 교사일 수도 있고 챗 GPT일 수도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우리 자신의 삶에 관한 질문’은 누구에게 해야 할까? 어느 누구도 아니고 바로 자신에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해결책을 얘기해줘도 남이 한 말은 잘 듣지 않으며 자기가 찾아낸 답을 가장 신뢰하고 자기의 말을 가장 잘 듣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가 변화와 성장을 원한다면 간간이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다. 이 책에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세 가지 측면에서 변화와 성장이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첫째, 목적 지향의 삶을 살게 된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 유혹에 휘둘리지 않고 질문과 관련한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게 된다. 질문은 사람이 만들지만, 일단 질문이 만들어지면 질문이 사람을 이끈다. 둘째, 책임감과 자존감이 높아진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면서 산다는 것은 주도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고 자기 삶을 자신이 선택하고, 자기의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셋째, 다양한 해결책을 찾게 된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 문제의 핵심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 [내면]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나 자신과 어떤 대화를 하고 싶은가? [실천]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고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건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기 위해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는 것이다.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었다면 반드시 작은 일 한 가지라도 실천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과 함께 비전공과 전학년 교사용 : 1학기 테마 4-2
크리스천리더 / 최만호, 크리스천리더 출판기획팀 (지은이) / 2023.07.20
7,500

크리스천리더소설,일반최만호, 크리스천리더 출판기획팀 (지은이)
<비전공과>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전학년(초등학교1~6학년)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일된 공과 교재이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올바른 성품을 배워 예수님이 원하시는 참다운 리더를 세우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집필하였다. 이번 교재는 <비전공과> 네 번째 테마로 주제는 '하나님 앞에서 옳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모든 행동의 기준을 성경에 두고 생활한 성경 속 인물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옳은 일을 행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어린이로 양육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비전공과 테마 4-2학기 전학년 교사용 교재는 인도자를 위한 지침서다.27과 내 삶이 먼저야 28과 제사장들이 어쩌다가 29과 미워도 다시 한 번 30과 당신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 31과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32과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3과 나는 마음이 슬픕니다 34과 좋은 것을 선택하라 35과 신앙의 유산 36과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도 37과 너희의 믿음을 보고 38과 억지로라도 39과 옷자락만 만져도 40과 부스러기 은혜 41과 사랑하는 종을 위하여 42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43과 종교개혁의 신호탄 44과 사랑의 원자탄 45과 일사각오의 신앙 46과 하나님께 열심 하나님의 열심 47과 나는 죄인입니다 48과 주님을 만나고 난 49과 말뿐이 아니고 행동으로 50과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51과 감사의 이유를 찾아서 52과 큰 기쁨의 좋은 소식[비전공과]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전학년(초등학교1~6학년)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일된 공과 교재입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올바른 성품을 배워 예수님이 원하시는 참다운 리더를 세우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집필하였습니다. 이번 교재는 [비전공과] 네 번째 테마로 주제는 [하나님앞에서 옳은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교재는 모든 행동의 기준을 성경에 두고 생활한 성경 속 인물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옳은 일을 행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어린이로 양육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비전공과 테마 4-2학기 전학년 교사용 교재는 인도자를 위한 지침서입니다. 교재의 구성 [비전공과] 테마4-2학기 교재는 총52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1과씩 1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공과교재입니다.
결정장애 세대
미래의창 / 올리버 예게스 글, 강희진 옮김 / 2014.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올리버 예게스 글, 강희진 옮김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 스스로를 기꺼이 ‘결정장애 세대’라 부르는 사람들, 이들이 우리의 현재이며 미래다! 현재 20-30대인 젊은이들은 전쟁과 가난을 겪지 않은 채 성인이 된 첫 번째 세대이며, 아날로그 시대가 디지털화하는 광경을 시시각각 지켜보며 자라난 세대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의문을 제기하며 출발한다. 그 어떤 세대보다도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자라온 이 젊은이들이 어쩌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결정장애 세대’가 되었을까? 이 책의 저자 올리버 예게스는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1982년생인 저자는 자신 역시 결정장애 세대임을 고백하며, 자신과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다양한 부류의 젊은이들을 인터뷰하고 관찰하여 분석해냈다. “같은 지역에 사는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보다는 오히려 서로 다른 두 나라의 대도시 젊은이들이 더 가깝다”는 저자의 말마따나, 이제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국경을 초월한 세대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결정장애’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특성을 분석한 이 책은 오늘의 20-30대를 이해하는 가장 명쾌한 시선이자 유일한 해설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프롤로그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나는 포스팅한다, 고로 존재한다 홀로코스트가 누구더라? 예수 대신 애플 사랑, 섹스 그리고 스킨십 팝 문화의 종말 네가 먹는 음식이 네가 누구인지 말해준다 자유냐 안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정치적 무관심 에필로그 감사의 말그 어떤 세대보다도 풍족한 시대에 태어나 별걱정 없이 자라온 우리, 그런데 왜 우리는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는 일이 이토록 어렵기만 할까?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저널리스트가 독일 일간지 에 기고한 한 편의 칼럼이 유럽 젊은이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무엇이라 이름 붙이기 어려운 개성 넘치는 20-30대 젊은이들을 ‘결정장애 세대(Generation Maybe)’라고 명명한 그의 칼럼은 해당 세대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타고 삽시간에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모든 것이 가능할 때, 사람들은 오히려 엄청난 갈등에 직면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결정장애’를 검색해보면,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결정장애를 호소하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지식검색 페이지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고 A 제품과 B 제품 중 어느 것을 살지 골라달라고 글을 올린다. 전자제품의 사양을 비교해달라는 정도가 아니다. 어느 신발이 더 예쁜지, 어떤 가방이 더 멋있는지 같은 아주 개인적인 취향에 좌우하는 문제까지도 결정해달라고 부탁한다. 단지 쇼핑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이사를 가려는데 아파트가 나은지 빌라가 나은지, 대학 원서를 내야 하는데 어느 대학이 더 좋을지, 어떤 전공이 더 나에게 잘 맞겠는지도 함께 고민해달라고 요청한다. 그것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게 말이다. 왜 이들은 성인이 다 되어서도 스스로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할까? 스스로를 기꺼이 ‘결정장애 세대’라 부르는 이들은 과연 누구이며, 무엇이 이들을 결정장애 세대로 만들었을까? 이들에게 나약하다거나 우유부단하다고 비판을 던지기 전에, 먼저 이들을 온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부정할 수 없는 우리의 현재이며 동시에 미래이기 때문이다. 20-30대 결정장애 세대를 위한 정당한 변론 결정장애 세대를 설명하는 말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은 ‘전쟁이나 가난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세대’이자 ‘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나 세상이 디지털화하는 광경을 지켜본 첫 번째 성인들’이다. 덕분에 이들은 ‘책보다 스마트폰이 더욱 친숙한 세대’가 되었고, ‘140자 이상의 진지한 고민과 사고는 할 줄 모르는 세대’로 재탄생했다. 기성세대는 이러한 섣부른 평가를 앞세우며 젊은 세대를 비판하기에만 급급하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젊은 세대들만의 잘못일까? 이들 대부분은 핵가족화된 가정 환경 안에서 ‘경쟁’을 빙자한 ‘개인주의’를 주입받으며 자라왔고, 여기에 덤으로 부모의 과잉보호까지 받았다. 그러는 동안 사회는 쉴 새 없이 디지털 혁신 기술을 내놓으며,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갔다. 부모 세대가 살아온 방식은 이제 낡은 것, 더 이상 효용성이 없는 것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들 세대는 급변하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어떠한 지침도 얻지 못한 채, 어느덧 덩치만 큰 어른이 되어 세상 속으로 내던져졌다. 그런 이들에게 세상과 맞설 자신감이나 분명한 자기 결정을 기대한다는 것이 오히려 무리가 아닐까? 1982년생인 저자 올리버 예게스는 자신 역시 결정장애 세대임을 고백하며, 자신과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다양한 부류의 젊은이들을 인터뷰하고 관찰하여 분석해냈다. 관찰 대상은 유럽의 젊은이들로 한정되어 있지만, 그들의 성 관념이나 종교관, 정치관 등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우리나라 젊은이들과 닮아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같은 지역에 사는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보다는 오히려 서로 다른 두 나라의 대도시 젊은이들이 더 가깝다”는 저자의 말마따나, 이제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국경을 초월한 세대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결정장애’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특성을 분석한 이 책은 오늘의 20-30대를 이해하는 가장 명쾌한 시선이자 유일한 해설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직장에서 주목받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자
시대인 / 박혁종 (지은이) / 2018.06.05
13,000

시대인소설,일반박혁종 (지은이)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은 불특정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프레젠테이션과는 분명 달라야 한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반드시 설득해야 하는 의사결정권자를 ‘Mr. Big’으로 설정하고, 실패한 프레젠테이션에서 그가 자주 묻는 질문을 목차로 구성하였다. 실패한 프레젠테이션을 향한 그의 신랄한 독설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의 내용구성, 슬라이드 작성법, 발표 전략까지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될 것이다.Part 01 Mr. Big, 그는 누구인가? 01 Mr. Big이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에 출현하다 02 Mr. Big과 프레젠테이션의 상관관계 03 Mr. Big을 이길 수 있는 꾀를 내다 Part 02 기승전결이 아닌 결승전!_구성편 04 내가 뭘 듣고 싶어 하는지 몰라? 05 그래서 지금 뭐 하자는 거야? 왜? 06 그 안으로 결정해야 하는 이유 딱 3가지만 말해봐! 07 참 밋밋하구만! 08 제발 나를 설득해봐. 느낌이 안 오잖아! 09 어라! 시작한 거야? 어라! 끝난 거야? 10 구성편에서 얻은 교훈 Part 03 쉽게, 간결하게, 명확하게_슬라이드편 11 저걸 보라고 만든 거야? 당신도 안 보잖아. 12 참 빽빽하기도 해라, 거 좀 시원하게 못 만들어? 13 당신도 저거 보면 뭔가 불편하지 않아? 14 저 유치찬란한 색깔 봐라, 조잡하잖아. 15 뭘 이렇게 배배 꽈서 어렵게 썼어? 16 슬라이드 편에서 얻은 교훈 Part 04 Mr. Big을 몰입시키는 프레젠테이션_실행편 17 연습 안 했어? 18 그렇게 할 거면 차라리 보고서를 가져오지 그래? 19 동작 그만! 20 계속 웅얼웅얼댈래? 21 난 그냥 허수아비 청중이 아니란 말이야! 22 실행편에서 얻은 교훈당신은 ‘누구’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가?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은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프레젠테이션과는 분명히 달라야 한다!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일반 청중이 아닌 의사결정권자 한 명을 설득시키는 프레젠테이션을 주로 하게 된다.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은 불특정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프레젠테이션과는 분명 달라야 한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반드시 설득해야 하는 의사결정권자를 ‘Mr. Big’으로 설정하고, 실패한 프레젠테이션에서 그가 자주 묻는 질문을 목차로 구성하였다. 실패한 프레젠테이션을 향한 그의 신랄한 독설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의 내용구성, 슬라이드 작성법, 발표 전략까지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될 것이다. 잘못된 프레젠테이션에서 찾는 반드시 이기는 노하우! 당신의 직장생활을 바꿔줄 실전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프레젠테이션의 일반적인 이론을 소개하는 도서가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진행 과정에서 충분히 겪게 될 수 있는 문제들을 마치 실제 경험하는 듯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다. 잘못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의사결정권자인 Mr. Big의 날카로운 비판 속에는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의 특징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당신의 직장생활을 바꾼다! 의사결정권자를 움직이는 설득의 힘! 이 책은 불특정 청중이 아닌 회사에서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스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진부한 이야기나 실전에 별로 도움 되지 않는 이야기가 아닌 직장생활 또는 사회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잘못된 프레젠테이션의 주요 유형과 원인, 그리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정리한 책이다.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은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해야 한다는 점에서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프레젠테이션과는 분명히 달라야 한다. 본문 안에 나오는 ‘Mr. Big’은 어느 조직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물로, 잘못된 점이나 불편한 점을 거침없이 지적하고 질타하는 최종 의사결정권자를 통칭한다. 이 책은 Mr. Big이라는 의사결정권자를 가상으로 설정하고, 잘못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그의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 보다 가까워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 장별로 제시되는 사례들은 직장인들이 충분이 겪었음직한 ‘프레젠테이션 실수’일 것이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일부는 앞으로 겪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실수들에 대해 너무 거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당신은 왜 그런 실수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또는 그런 실수를 왜 피해야 하는지를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실패를 했는데 무엇을 잘못한 것인지 모르는 발표자’를 벗어나게 될 것이고, ‘성공을 했는데 무엇 때문에 성공한 것인지 알고 있는 발표자’로 진화하고 발전할 것이다. 당신을 포함해서 6명은 "중국진출전략수립 프로젝트"로 3개월 전부터 지금까지 밤낮없이 달려왔다. 고작 30분 안에 지난 3,000시간 동안의 땀을 보람으로 승화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사전 연습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2023 최신판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2.10
26,000원 ⟶ 23,4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2023년 주요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채용 대비 기본서이다.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 전공 영역에 대한 이론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필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22~2021년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나온 문제를 접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전공(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최종점검 모의고사 4회를 수록하여 시험 전 최종 마무리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추가로 온라인 모의고사와 AI면접 응시 쿠폰을 제공하여 채용을 준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Add+ 2022~2021년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 PART 1 경영학 CHAPTER 01 경영학의 기초 CHAPTER 02 경영학의 발달 CHAPTER 03 경영환경 CHAPTER 04 기업형태 및 기업집중 CHAPTER 05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 CHAPTER 06 경영목표와 의사결정 CHAPTER 07 경영관리론 CHAPTER 08 전략수립과 전략실행 CHAPTER 09 조직구조와 조직문화 CHAPTER 10 의사관리와 노사관계관리 CHAPTER 11 생산관리 CHAPTER 12 마케팅 CHAPTER 13 경영정보 CHAPTER 14 회계 CHAPTER 15 재무관리 CHAPTER 16 기출예상문제 ● PART 2 경제학 CHAPTER 01 경제학의 기초 CHAPTER 02 수요와 공급 CHAPTER 03 소비자이론 CHAPTER 04 생산자이론 CHAPTER 05 시장이론 CHAPTER 06 생산요소시장과 소득분배 CHAPTER 07 시장과 효율성 CHAPTER 08 국민소득결정이론 CHAPTER 09 거시경제의 균형 CHAPTER 10 거시경제안정화 정책 CHAPTER 11 소비함수와 투자함수 CHAPTER 12 화폐금융론 CHAPTER 13 총수요와 총공급이론 CHAPTER 14 인플레이션과 실업 CHAPTER 15 경기변동과 경제성장 CHAPTER 16 국제경제학 CHAPTER 17 기출예상문제 ● PART 3 행정학 CHAPTER 01 행정학의 기초 CHAPTER 02 정책론 CHAPTER 03 조직론 CHAPTER 04 인사행정론 CHAPTER 05 재무행정론 CHAPTER 06 행정통제 및 개혁 CHAPTER 07 지방행정론 CHAPTER 08 기출예상문제 ● PART 4 법학 CHAPTER 01 법학 일반 CHAPTER 02 헌법 CHAPTER 03 민사법 CHAPTER 04 상법 CHAPTER 05 행정법 CHAPTER 06 기출예상문제 ● PART 5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경영학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경제학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행정학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4회 법학 최종점검 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Add+ 2022~2021년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1 경영학 정답 및 해설 PART 2 경제학 정답 및 해설 PART 3 행정학 정답 및 해설 PART 4 법학 정답 및 해설 PART 5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 OMR 답안카드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기출복원문제+핵심이론+기출예상문제+최종점검 모의고사로 사무직 전공 완벽 대비! 1. 2022~2021년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수록! 2. 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핵심이론+기출예상문제 수록! 3. 최종점검 모의고사 4회(전공별 1회)+온라인 모의고사 4회(전공별 1회) [특별혜택]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 쿠폰,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 2020년부터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뿐 아니라 전공과목의 출제 비중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공사공단 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지원하는 공사공단이 어떤 전공과목을 출제하는지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필요하며, 공사공단 사무직에서 출제 비중이 높은 전공과목인 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과목을 학습함으로써 필기전형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SD에듀에서는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판매량 1위의 출간경험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도서를 출간하였다. 『2023 최신판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는 2023년 주요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채용 대비 기본서이다.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 전공 영역에 대한 이론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필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22~2021년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나온 문제를 접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전공(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최종점검 모의고사 4회를 수록하여 시험 전 최종 마무리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추가로 온라인 모의고사와 AI면접 응시 쿠폰을 제공하여 채용을 준비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야구 수어 사전
라이프맵 / 한화 이글스 지음 / 2017.07.11
20,000원 ⟶ 18,000원(10% off)

라이프맵취미,실용한화 이글스 지음
국내 25만 명의 청각 장애인 대부분은 야구를 좋아할 수 없는, 선택권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야구 수어가 없이 이들은 야구의 기본적인 룰이나 용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야구에 대해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수 없다. 농인 누구나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야구 수어 사전이다. 다중 노출 이미지를 활용하여 농인들이 쉽고 편하게 야구 수어를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농인과 수어 제작 전문가, 야구 전문가의 검수를 거쳤다. 야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수어들을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야구 입문자 농인들의 이해를 돕는다.1. 필수 용어 A. 경기장 용어 | B. 역할 용어 | C. 규칙 용어 2. 기본 용어 A. 공격 용어 | B. 수비 용어 3. 심화 용어 A. 공격 용어 | B. 수비 용어 | C. 기타 용어 | D. 투구 구종 4. 프로 야구팀 5. INDEX25만명의 농인들이 모두 야구를 즐기는 그날까지 한화이글스가 만든 135개의 야구 수어 프로야구 관중 수 800만을 넘어선 2017년,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지 않는 사람. 우리는 선택권을 가지고 야구를 좋아하기도 하고 좋아하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선택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내 25만 명의 청각 장애인 대부분은 야구를 좋아할 수 없는, 선택권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 등재된 2만 5천 개의 수어 단어가 존재하지만 그중 야구와 관련된 수어는 단 3가지밖에 없습니다. 물론 농인들도 영상 중계를 통해 야구를 눈으로 볼 순 있지만, 야구 수어가 없이 이들은 야구의 기본적인 룰이나 용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야구에 대해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수 없습니다. ‘세상에 없던 말’ 야구 수어 사전은 농인 누구나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농인과 수어 제작 전문가, 야구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제작된 이 책은, 야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수어들이 담겨 있으며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야구 입문자 농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수어 설명에 다중 노출 이미지를 활용하여 농인들이 가장 쉽고 편하게 야구 수어를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 책이 더 많은 농인들을 야구로 초대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
마시는 사이
콜라주 / 이현수 (지은이) / 2022.09.23
14,500원 ⟶ 13,050원(10% off)

콜라주소설,일반이현수 (지은이)
<프리미어> <필름 2.0>, 이언 매큐언 <이런 사랑>, 피터 게더스의 노튼 3부작, 애니 프루 <브로크백 마운틴>, 닉 혼비 <하이 피델리티>, 이케이도 준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500여 권에 달하는 영화잡지와 책을 만들며 일밖에 모르던 저자 이현수, 어느 날 모든 걸 접고 뉴욕 브루클린으로 떠난다. 아무런 계획도, 기약도 없이 지인이 남겨둔 공간과 가구와 마음에 기대어 사람도 거의 만나지 않은 채 몇 달을 흘려보낸다.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 여행 갈 틈도 없이 일만 하면서 살다가 갑자기 시간이 너무 많아졌다. 친구 만나는 시간도 아껴가며 일에 매달렸던 작가는 오늘만 살기로,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하루하루 즐기면서 살기로 한다. <마시는 사이>는 한 사람이 사람 때문에 무너지고, 사람 덕에 다시 살아가게 된 이야기다. 그리고 결국엔 좀 더 살아보길 잘했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게 된, "여전히 서툰 우리의 인생을 너그럽게 이해하게 만드는 노라 에프런의 영화 같은 에세이다."(임경선 추천사 중에서)프롤로그 나잇값 해피 뉴 이어 모든 것은 갈비탕에서 시작됐다 언니 말고 엄마 출동 수스코 폭풍우 치는 밤에 베이비를 샤워해 완벽한 꽃놀이 머리를 내주면 빵을 얻으리 세상에 버릴 것은 없다 댄서의 순정 돈나돈나 마돈나 몬트리올에 간 사연 이스탄불의 기적 싸움의 기술 1 싸움의 기술 2 백발 마녀전 1 백발 마녀전 2 언니 달려! 화장실이 부끄러운가 부끄럽지 않은가의 문제 뉴욕에 온 손님 1 뉴욕에 온 손님 2 뉴욕에 온 손님 3 외로운 날에 건배 꿈의 비행 비정상적 노을 동네 아이 에필로그 등장인물나를 살게 한 브루클린과 사람들 “이상하게 우리 사이엔 늘 술이 있다” <프리미어> <필름 2.0>, 이언 매큐언 『이런 사랑』, 피터 게더스의 노튼 3부작, 애니 프루 『브로크백 마운틴』, 닉 혼비 『하이 피델리티』, 이케이도 준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500여 권에 달하는 영화잡지와 책을 만들며 일밖에 모르던 저자 이현수, 어느 날 모든 걸 접고 뉴욕 브루클린으로 떠난다. 아무런 계획도, 기약도 없이 지인이 남겨둔 공간과 가구와 마음에 기대어 사람도 거의 만나지 않은 채 몇 달을 흘려보낸다.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 여행 갈 틈도 없이 일만 하면서 살다가 갑자기 시간이 너무 많아졌다. 친구 만나는 시간도 아껴가며 일에 매달렸던 작가는 오늘만 살기로,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하루하루 즐기면서 살기로 한다. 『마시는 사이』는 한 사람이 사람 때문에 무너지고, 사람 덕에 다시 살아가게 된 이야기다. 그리고 결국엔 좀 더 살아보길 잘했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게 된, “여전히 서툰 우리의 인생을 너그럽게 이해하게 만드는 노라 에프런의 영화 같은 에세이다.”(‘임경선 추천사’ 중에서) 우연히 뉴욕 브루클린에 머물게 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다. (…) 그들에게 딸 카하나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면, 내게는 브루클린이 카하나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을 때 운명처럼 이끌려 간 곳. 그게 브루클린이어서가 아니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게 한 사람들을 안겨준 곳이기 때문이다. 혼자 있고 싶다고 발버둥쳐도 헛소리라며 귓등으로도 안 듣고 날 내버려 두지 않는 사람들. 그냥 친구라고 하기에는 모자란, 더 애틋한 사람들. 친구와 가족 사이의 무엇. _「프롤로그」에서 일하고, 버려지고, 다시 일어나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을 구원하는 건 결국 사람이다” 한때 일이 너무도 중요한 사람이었다. ‘백발 마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후배들에게 엄했고, 일을 떠나선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일만 하면서 지낸 시간이 꽤 길다. 그러나 이런 모습은 버려졌다. 일, 사람, 돈 모든 것을 잃고 “인생에 몇 달쯤 버려도 그만 아닌가?” 생각하며 미련 없이 브루클린으로 떠났고 돌아갈 때가 되었지만 돌아가지 않았다. “못해도 되는 일을 한 번은 하고 싶었”던 그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그림을 배우다 아트스쿨에 들어가 그래픽 디자인까지 배운다. 지금은 다시 텍스트 다루는 일로 돌아왔지만 그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일이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고 결과만이 아닌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책 전반에 걸쳐 나이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일은 언제든 할 수 있고, 나이에 구애받지 않으면 친구들의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말한다. 때로 어떤 만남은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저자는 웅크리고 있던 시간을 지나 우연한 만남이 거듭되면서 좋은 사람, ‘내 사람’이 그의 곁을 차지한다.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친구인 일곱 살 이뿜뿜, 세대가 다를 만큼 나이 차이가 나지만 인생 베프인 마일로, 딸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견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늘 함께해준 신… 친구들의 나이를 줄 세우다 잊어버릴 만큼 그는 나이를 따지지 않고 마음만 통하면 기꺼이 친구가 된다. 덕분에 인생의 많은 문을 열어 새로운 길로 나아갔고, 속절없이 무너졌을 때 삶을 지탱할 수 있었고, 뜻하지 않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기도 하면서, 친구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얻어 인생의 갈림길에서 조금이라도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있고 싶지 않은 날만큼은 혼자 있지 않아도 되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마일로에게 털어놓는 순간, 이상하게도 나를 옭아맸던 그 일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뭘 그리 오래 쌓아뒀어. 별것도 아니고만. 어느 날의 당산철교가 떠올랐다. 우리에게는 자유로울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좋은 사람에게서 위로와 공감을 얻어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좀 더 살아보길 잘했다. 재밌네.” 내 말을 마일로가 잇는다. “야 시끄러워! 앞으로 더 재밌을 거야.” _39쪽에서 작가의 좋은 친구 조건 중 하나는 ‘술을 좋아할 것’. 그렇다, 이 책 『마시는 사이』에는 거의 모든 페이지에 사람과 술이 등장한다. “왜 술을 마시는가. 그날의 정당한 이유가 늘 있다. 비가 와서, 날이 좋아서, 눈이 와서, 기뻐서, 슬퍼서, 하루가 고돼서, 하루가 지루해서…”라 말하는 그는 술을 핑계로 길거리에서 무작정 춤을 추기도 하고, 괴로운 하루를 낄낄대며 흘려보내기도 한다. 친구와 술, 그 사이에서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하루를 견뎌낼 힘을 얻는다. 이것은 나의 이야기인 척하지만 사실 그들이 주인공인 책이다. 그들 덕분에 나는 일어섰고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별로 착하지 않은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은 조금이라도 친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서다. 그 고마움을 책에 다 표현하지 못한 건 내 능력 부족이다. 쑥스럽고 미안해 오늘도 괜히 술을 핑계 삼는다. _「에필로그」에서 열심밖에 모르던 그가 하루를 즐기게 되기까지 “조언 한마디 없지만, 어떤 조언들보다도 빛나는 이야기” 그 나이대에 꼭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게 있다고 믿었던 시절이 있다. 어쩌면 지금도 그렇게 남들처럼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믿는 이들도 있을 테다. 그러나 이현수 작가가 말하듯 “인생은 지겹도록 길고, 그러다 보니 상상도 못 했던 삶이 또 주어지”기도 한다. 삶이, 사람이 자신을 저버린다 해도. 그럼에도 우리는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할 수밖에 없고, 그럴 땐 앞서 살고 있는 이의 인생을 엿볼 수밖에 없다. 열심과 용감한 진심과 흥으로 가득한 이현수라는 사람의 인생 한 토막,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의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 “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현수처럼 살고 싶다!” 이 책에는 오직 이현수라는 품이 아주 커다란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특별한 순간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다. 닥친 풍랑을 이왕이면 신나게 타고 어떻게든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사람. 모두가 나간 뒤 늘 뒤에 남아 빈자리를 살피고 마지막 불을 끄고 나오는 사람. 인생을 어떤 태도로 살아가면 좋겠다는 조언 한마디 없지만, 그 어떤 조언들보다도 빛나는 이야기로 가득한 책.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현수처럼 살고 싶다. _‘김혼비 추천사’ 중에서사람에게 상처받은 이를 구하는 건 결국 사람이다(“무슨 헛소리야, 돈이지!”라는 마일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이 책은 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요즘 입버릇처럼 ‘오래 살고 볼 일이야’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정말 그렇다. 인생은 지겹도록 길고, 그러다 보니 상상도 못 했던 삶이 또 주어지더라고.그런 얘기를 시작한다. 내가 치유되어가는 과정이나 역경 극복기가 아니라 그때 내 옆에 있던 사람들에 대한 두서없는 이야기 나열 같은 것이다. 그러니 여기에 등장하는 친구들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할 필요는 없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단편소설처럼 읽어주면 좋겠다. 가능하면 술 한잔 옆에 놓고._「프롤로그」에서 이 친구들과 가끔 핏대를 올리며 싸우거나 울면서 화해하거나 서운해 죽다가 미워서 죽이고 싶다가도, 낯설고 좁아터진 방에서 쥐나 바퀴벌레를 잡을지언정 어떻게든 버티는 서로가 애틋하고 안쓰러워서 못 견디는 그런 것. 친구인지 가족인지 무슨 형태인지 정확히 규정할 수도 없고 규정할 필요도 없는 사람들. 이상하게 우리 사이엔 늘 술이 있다. 내 사람. 마이 피플. 나는 그전까지 ‘내 사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굳이 파고들자면 ‘내 편’ 정도는 생각했을 것이다. 초딩도 아니고 네 편, 내 편이 뭐니…. 근데 사람이란 언젠가 ‘내 편’이라는 말이 뒤통수를 후려치는 순간에 맞닥뜨린다.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내 편이라고 쓰여 있는 동아줄 하나에 온몸을 실어 붙들고 기어 나올 때, “야, 너 쟤 편드냐?”라는 말이 더는 초딩적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괜찮은 오늘, 꿈꾸는 나
청어 / 김주아, 최순덕, 윤선희, 이두니, 허다윤, 제인, 서혜란, 정서인, 윤정희, 최송실, 오제현, 신정숙, 신혜정 (지은이), 이루미 (기획) / 2022.09.30
16,000원 ⟶ 14,400원(10% off)

청어소설,일반김주아, 최순덕, 윤선희, 이두니, 허다윤, 제인, 서혜란, 정서인, 윤정희, 최송실, 오제현, 신정숙, 신혜정 (지은이), 이루미 (기획)
논문 잘 쓰는 방법
열린책들 / 움베르토 에코 글, 김운찬 옮김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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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움베르토 에코 글, 김운찬 옮김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를 위한 전 세계 최초의 기획 저작집으로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를 포함하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의 『논문 잘 쓰는 방법』이다. 공부하는 법, 글을 쓰는 기술, 정리된 사고를 하는 법 등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 테크닉과 논문 작성 노하우들을 공개한다.신판 서문 초판 서문 1 졸업 논문이란 무엇이며 어디에 필요한가 1·1 왜 논문을 써야 하며 또 논문이란 무엇인가 1·2 이 책에 관심을 가져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1·3 논문은 어떻게 졸업 후에도 도움이 되는가 1·4 네 가지 명백한 규칙 2 테마의 선택 2·1 단일 주제 논문인가, 파노라마식 논문인가 2·2 역사적 논문인가, 이론적 논문인가 2·3 옛날 테마인가, 현대적 테마인가 2·4 논문 작성에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 2·5 필수적으로 외국어를 알아야 하는가 2·6 논문인가, 논문인가 2·7 지도 교수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3 자료 조사 3·1 출처의 입수 가능성 3·2 참고 문헌 조사 4 작업 계획 카드 정리 4·1 작업의 가설로서 차례 4·2 카드와 메모 5 원고 쓰기 5·1 누구에게 말하는가 5·2 어떻게 말할 것인가 5·3 인용문 5·4 페이지 아래의 각주 5·5 주의 사항, 함정, 관계 5·6 학문적 자부심 6 최종적인 원고 작성 6·1 서법상의 기준들 6·2 최종적인 참고 문헌 6·3 부록 6·4 차례 7 결론 부록 국내 학위 논문의 체제와 작성 방법 1 자료 조사 1·1 도서관 1·2 참고 자료집 1·3 인터넷 2 논문 계획서 2·1 논문 계획서의 구성 3 논문의 구성 3·1 표지 3·2 제목 3·3 간지 3·4 표제면 3·5 학위 논문 제출서 및 인준서 3·6 감사문 3·7 차례 3·8 서론 3·9 본론 3·10 결론 3·11 참고 문헌 3·12 부록 4 원고 쓰기 4·1 표현과 표기법 4·2 표현의 세부 항목 4·3 인용 4·4 주 4·5 참고 문헌 목록의 작성 이 책에 언급된 사람들 옮긴이의 말 움베르토 에코 연보움베르토 에코 마니아를 위한 전 세계 최초의 기획 저작집. 소설, 동화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저술 담아! 움베르토 에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 세계 최초의 출판 기획물, 움베르토 에코 저작집(현재 총 25권)이 열린책들에서 5년 동안의 편집 작업을 마치고 출간되었다. 이 저작집에는『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가 담겨 있다. 열린책들은 이 저작집을 위해 이탈리아와 미국 곳곳에 흩어진 에코의 저서를 끈질기게 추적해 번역 출판 계약을 맺었고, 이탈리아 현지 출판사에서도 절판되어 세계 어느 서점에서도 구할 수 없는 저서를 되살려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장미의 이름』 저자로 국내에 잘 알려진 움베르토 에코는 사실 소설가 이전에 기호학자이자 철학자, 문화 비평가로,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학자로 정평이 나 있다. 24세 때부터 시작한 그의 저술 작업은 문학 이론, 미학, 철학, 기호학, 비평 에세이, 정치 비판 등 그야말로 전 방위적으로 펼쳐졌고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저술한 탓에 그의 책 한 권을 제대로 이해하고 번역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특유의 백과사전적 지식을 동원해 지식의 파편을 자신의 저서 곳곳에 마치 거미줄처럼 연결해 놓아서 그의 저서 한 권을 제대로 읽었다고 해도 에코라는 바다의 깊이와 너비를 가늠하기에는 절대적으로 역부족이다. 열린책들에서 수년간의 공을 들여 에코의 저서를 컬렉션 형태로 담아낸 이유가 거기에 있다. 때론 일상생활마저 기호학으로 분석하는 예리함을 보이기도 하고, 또 때론 포르노 영화와 일반 영화를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등의 엉뚱한 발상을 표출하는가 하면, 소설 속 주인공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걸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까지 철저히 계산해 대화 분량을 결정하는 치밀함을 보이는 변화무쌍한 움베르토 에코의 지적 세계를 이 저작집을 통해 흥미롭게 탐사할 수 있을 것이다. 13명의 번역자, 총 30여 명의 편집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5년간의 대장정! 수치로 본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은 상상 그 이상이다. 에코 저작집이 처음 기획된 것은 2004년. 기획에서 출간까지 5년 이상이 걸렸다. 총 원고 매수 3만 6천여 매. 번역자 포함해서 에코에 매달린 인원만 40여 명. 총 제작비 약 4억 원. 국내 인문 출판 시장을 고려하면 완벽한 적자 기획인 셈이다. 이 기획이 백지화되지 않고 5년간 꾸준히 진행될 수 있었던 저력은 열린책들의 작가주의, 전작주의에 대한 고집이다.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프로이트 전집, 카잔차키스 전집에 이은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은, 잘 알려진 작가이지만 그 누구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작가들의 모든 작품을 오늘날 독자에 맞게 재편집하고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열린책들의 출판 철학이 빚어 낸 또 하나의 역저이다. 이번 컬렉션의 출간 과정은 그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저서는 물론 논문, 칼럼, 강연문, 잡지 기고문, 심포지엄 발제문 등 에코의 글쓰기는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글을 수집해 중복된 것을 배제하고 저작권자를 찾아 정식 출판 계약을 맺는 데만 1년이 걸렸고, 이를 컬렉션 형태로 재구성하는 데에도 1년이 소요되었다. 출간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에코 저서의 출판권을 대다수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 봄피아니 출판사에서 출판 계약 만료 통보가 날아오기 일쑤였다. 그럴 때마다 이 저작집의 현재 진행 과정과 출간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장문의 편지를 원 출판사에 보내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출간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에코의 모국어인 이탈리아어를 번역할 수 있는 번역자의 수가 한정되어 있을뿐더러 에코가 책에서 거론하는 인물, 사건, 개념, 서적 등의 정보가 상상을 초월해 이를 모두 확인, 번역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특유의 에코식 글쓰기를 우리말로 오롯이 전달하는 일도 결코 간단치 않은 작업이었다. 기존에 번역 출간된 에코 저서(19종)의 경우 편집자들이 원서를 대조하고 번역자들이 번역을 재검토하는 과정에만도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고, 1960~1970년대에 출간된 학술서의 경우 원서의 편집 상태가 좋지 않은 관계로 이를 새롭게 수정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출간에 임박해서는 출판사의 전 편집자와 디자이너 들이 총동원되어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에 몰두했다. 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편집 과정이 가제본된 책자에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그런 식으로 만들어 본 가제본만 75권이다. 수치로 본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 구성: 2009년 10월 현재 25권(2010년 상반기 3권, 하반기 1권 출간 예정) - 분량: 원고지 3만 6천여 매(책으로 9,300여 페이지) - 번역자: 13명 - 제작 기간: 5년 - 총 제작비: 4억여 원 매일 백과사전을 다시 쓰는 살아 있는 도서관, 움베르토 에코 우리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움베르토 에코는 24세 때부터 저술 작업을 시작해 77세인 현재까지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열정적인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부가량 판매되었다.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와 미국의 브라운 대학교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교와 캐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는 등 학계에서도 인정받는 학자이다. 움베르토 에코와 열린책들이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1986년에 『장미의 이름』을 번역 출간하면서부터이다. 당시만 해도 에코라는 이름은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터라 출간 직후에는 큰 반향을 얻지 못했지만 현재까지 217쇄를 찍은 스테디셀러가 되었고,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대 도서관 대출 순위 1위를 지킬 만큼 명저가 되었다. 이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바우돌리노』,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등을 꾸준히 출간하면서 소설가로서 에코의 진면모를 알렸고, 전 세계적으로 기호학에 대한 관심이 불었을 때에는 기호학자 움베르토 에코의 저서를 국내에 소개했다. 이와 함께 재치와 풍자, 패러디를 즐겨하는 에코식 글쓰기가 회자되면서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과 같은 문화 비평 에세이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움베르토 에코의 활동 분야를 살펴보면, 그를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를 찾아낼 수 없다.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의 한 사람. 저명한 기호학자인 동시에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 아퀴나스의 철학에서부터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그의 지적 촉수가 닿지 않는 분야는 없다. 이 지독한 는 이기도 하다. 모국어인 이탈리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에 능통하고,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라틴어, 러시아어까지 해독한다. 1932년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볼로냐 대학 교수이다. - 24세부터 저술 작업 시작, 77세인 현재에도 신간 출간 - 저술서: 알려진 것만 약 70종 - 대표작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어로 번역. 전 세계적으로 2,000만 부 이상 판매 - 명예 박사 학위: 전 세계 대학에서 30여 개 에코는 지금도 글쓰기 중!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은 계속 업데이트된다 최근 움베르토 에코는 프랑스 문학 비평가 장 클로드 카리에르와 함께 책의 미래에 대해서 나눈 대화를 엮은 책 Non sperate di liberarvi dei libri를 이탈리아에서 출간했다. 라는 가제목으로 열린책들에서는 이미 이 책을 번역 중에 있고 2010년 상반기에 출간할 계획이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에코가 기획한 The Infinity of Lists도 최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에서 동시 출간되어 11월부터 루브르 박물관에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 중에 있다고 한다. 『미의 역사』와 『추의 역사』에 이은 미학 시리즈인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을 위해 열린책들은 현재 이탈리아 봄피아니 출판사와 협의 중에 있다. 이탈리아의 유력 주간지 『레스프레소』는 지금도 여전히 에코의 칼럼을 격주로 싣고 있다. 1985년도부터 계속된 일이다. 한편 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최근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에코는 많은 이탈리아 작가들과 함께 이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운동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움베르토 에코는 고희를 훌쩍 넘었음에도 이처럼 여전히 활동적이고 글쓰기도 계속하고 있다. 더불어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은 에코의 신작이 전해질 때마다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현재 2종이 번역 중에 있으며 1종이 편집 중이다. 모두 2010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행방이 묘연한 에코의 몇몇 오래된 저서도 계속 추적 중이다. 에코가 펜을 놓지 않는 한 그를 기다리는 마니아를 위한 컬렉션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중국경제 다시 읽어라
더난출판사 / 김명신 글 / 2013.11.25
14,000

더난출판사소설,일반김명신 글
중국의 급격한 변화를 읽어내라 중국경제의 실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진핑 시대 10년을 전망하는 책이다. 현재 중국은 급성장에 따른 피로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 전반에 쌓여 있어서,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해 장기 전략을 가지고 정치, 경세, 사회 분야에서 본질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다. 그렇다면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의 새로운 정권은 이러한 산적한 문제들을 안고 어떻게 중국을 이끌어나갈 것인가? 우리는 그들이 의도한 전략과 계획을 파악하고, 차분히 앞일을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 현재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하이무역관 차장으로 일하는 저자 김명신 박사는 중국시장의 최일선에서 한국기업들을 돕고 있으며, 국내 다수의 언론매체에서 중국경제 해설가로도 활약하는 전문가이다. 그는 이 책에서 중국경제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 또한 정치체제 및 상황과 맞물려 움직이는 중국경제의 변화상을 항목별로 분석하고, 경제발전을 위해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살펴보고자 했다. 이처럼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들은 우리 기업들이 오늘의 중국경제를 제대로 읽고 경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 시진핑의 중국경제, 깊이 있고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1부 오해와 진실을 말한다 ㆍ중국은 연방제가 아니다 ㆍ인프라 투자,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ㆍ소비시장이 아니라 소비성향이다 ㆍ우리가 모르는 중국의 통계시스템 ㆍ서구화인가, 세계화인가 ㆍ중국기업, 국제화에 모두 절박하지는 않다 2부 다시 읽는 오늘의 중국 ㆍ어제의 침묵은 끝났다 ㆍ중국 금융문제의 본질 ㆍ주식시장, 활성화보다는 정돈에 방점을 찍다 ㆍ가시 돋친 장미, 위안화 ㆍMr. 마오, Mr. 프랭클린에게 도전하다 ㆍ중국을 떠날 수 없는 분명한 이유 3부 정체와 도약의 기로에서 ㆍ도시화가 소비확대와 호구문제의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ㆍ부동산 종말의 시대가 온다 ㆍ지방정부 부채로 경제가 경착륙할 가능성은 낮다 ㆍ소비를 늘리려면 경제양극화부터 풀어야 한다 ㆍ등 돌린 민심, 당황스런 정부 ㆍ인구대국의 전성기는 끝났다 ㆍ환경문제 심각하다 4부 중국경제 이렇게 바뀐다 ㆍ중국산업의 미래 ㆍ세계를 움직이는 중국기업들 ㆍ시진핑 정권과 리코노믹스, 그리고 중국의 미래 10년 ㆍ중국경제 이렇게 바뀐다 에필로그 - 중용이 필요하다개혁 2.0 시대의 로드맵을 공개한다! 심도 있는 분석과 객관적 전망의 중국경제 보고서 시진핑의 중국경제, 깊이 있고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1978년 11기 3중전회를 통해 개혁개방을 공표하고 매년 10%의 성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던 중국이 조금씩 성장 동력을 잃어가다가 2014년에는 7% 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한편, 지난 11월 중순 시진핑 정부는 18기 3중전회(중국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를 열고 곧이어 15일 ‘전문’을 발표하였다. 세부 개혁안들이 포함된 ‘전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 중국정부는 앞으로 토지, 호적, 금융 등의 분야에 대대적으로 메스를 댈 예정이어서 국내 기업과 관련 종사자들의 관심이 시진핑 정권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종합하자면, 현재 중국은 급성장에 따른 피로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 전반에 쌓여 있어서,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해 장기 전략을 가지고 정치, 경세, 사회 분야에서 본질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다. 그렇다면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의 새로운 정권은 이러한 산적한 문제들을 안고 어떻게 중국을 이끌어나갈 것인가? 그들이 전략과 계획은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중국경제 다시 읽어라》는 중국경제의 실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진핑 시대 10년을 전망하는 책이다. 현재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하이무역관 차장으로 일하는 저자 김명신 박사는 중국시장의 최일선에서 한국기업들을 돕고 있으며, 국내 다수의 언론매체에서 중국경제 해설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경제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내밀하고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한다. 또한 정치체제 및 상황과 맞물려 움직이는 중국경제의 변화상을 항목별로 분석하고, 경제발전을 위해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살펴본다. 나아가 중국의 미래 10년을 규정하는 ‘리코노믹스(리커창 총리의 경제정책)’의 실체를 경제 전망과 관련하여 설명한다. 오해 말고 제대로 읽어야 한국경제 해법 보인다 중국경제의 성장곡선이 완만해지면서 전망에 있어 전문가들조차 낙관론과 비관론 양극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이유는 급변하는 외부환경 탓도 있지만 중국 내부의 정치체제나 사회구성, 문화 등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우리에게는 중국과의 오랜 역사에 뿌리를 내린 고정관념이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선입견과 불신에서 하루빨리 탈피하여 오늘의 중국을 제대로 읽어낼 때 우리 산업과 기업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우선 저자는 중국경제를 논할 때 일반적으로 오해하는 몇 가지 사항들을 지적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철저한 복종과 그 안에서의 자율로 규정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관계, 중국인의 소비성향 변화와 이에 따른 한국 상품 포지셔닝, 면밀히 분석해야 할 통계방식, 서구화가 아닌 세계화, 해외 진출에 대한 중국기업의 입장 등 서구권 국가의 일방적 시각에서 잘못 이해하거나 핵심을 비켜가는 중국경제의 현상을 설명한다. 또한 변화하는 중국경제의 현주소도 자세히 살펴본다. 언론매체와 SNS가 만들어가는 여론과 중국정부의 대응방식, 금융개혁과 주식시장의 변화상을 보여주며, 위안화 국제화에 대한 전망도 살펴본다. 해외 기업들의 탈중국 현상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떠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러한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들은 우리 기업들이 오늘의 중국경제를 제대로 읽고 경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발목 잡는 문제들과 본격 가동되는 업그레이드 경제개혁 정체와 도약의 갈림길에서 시진핑 정권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들도 살펴본다. 도시화와 호구문제, 부동산 거품, 지방정부의 엄청난 부채, 1억 명이 넘는 극빈층을 낳은 경제양극화, 정부에 대한 불신, 인구와 환경문제 등 경제성장의 화려한 잔칫상 뒤에 가려진 폭발직전의 경제사회 문제들과 이에 대한 중국정부의 대책 등을 다룬다. 상하이 남자와 반드시 결혼하겠다는 여성, 유령아파트, 지인의 아파트 지하에서 목격한 상류층의 부유한 모습, 온라인상에 펼쳐진 불만 가득한 민심 등 저자가 전하는 현장감 넘치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 중국정부의 고심이 느껴진다. 그렇다면 ‘개혁 2.0 시대’로 표현되는 새 정권의 경제정책은 무엇이고, 향후 10년의 중국경제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우선, 중국은 값싼 노동력 메리트가 사라진 지금 기술혁신의 시급성을 절감하고 2015년까지 주요 산업에서 구조조정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75%가 정부에 속한 중국기업들이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리코노믹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정부기능의 간소화와 시장질서 확립, 시장경제로의 개방 가속화도 전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금융 시스템, 주식시장, 위안화, 산업구도, 부동산 등의 전망과, 알리바바, 화웨이, 레노버, 하이얼, 치루이 등 거대 중국기업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불과 30여 년 만에 중국은 경제 규모에서 미국의 유일한 대항마가 되었다. 급성장은 급변화와 함께하기 마련이다. 엄청난 급변화 탓에 오늘날 중국은 크고 작은 사회적 문제들에 시달리고 경제성장 또한 주춤거리고 있지만, 시진핑 정권은 강도 높은 개혁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 장기적 국가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중국의 급변화를 제대로 읽어내고 있는 걸까? 고정관념과 오래전의 인상에 갇혀 있거나 다른 누군가의 시선으로 보고 있지는 않은가? 《중국경제 다시 읽어라》는 중국경제의 변화상을 제대로 살펴보고 우리 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