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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만남입니다
분도출판사 /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안토니오 스파다로 엮음, 국춘심 옮김 / 2016.10.01
22,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안토니오 스파다로 엮음, 국춘심 옮김
‘가난한 이들의 친구’ 교황 프란치스코의 바티칸 교황청 공식 ‘매일 미사 강론집’ 교황의 하루는 아침 다섯 시 전부터 시작된다. 기도 안에서 그날의 미사 독서를 묵상하며 하루의 자양분을 얻는다. 그가 신자들과 나누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이 기도 시간이다. 그런데 이것은 성 베드로 대성당의 장엄한 미사가 아닌, 그의 숙소인 산타 마르타의 집 경당에서 몇 안 되는 이들과 바치는 미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교황의 사목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여기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데, 바로 강론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강론에서 소망의 씨를 뿌리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를 그저 달콤한 말들로 듣지 않도록 주의하자. 교황의 강론은 때로는 단호한 어조이고 때로는 구체적 경고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를 일상의 투쟁 속으로 인도한다. 선명한 표상, 단순한 언어, 명료한 주제, 구체적 제안을 통해 복음의 핵심에 다다르는 교황의 강론은 진리의 단순한 ‘전달’을 넘어선 것이다. ‘프란치스코’의 강론은 하느님과 그분 백성의 대화요 만남이다. 추천의 말 _ 한국천주교회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서문 _ 페데리코 롬바르디 여는 말: 산타 마르타의 강론 _ 안토니오 스파다로 교황 프란치스코의 매일 미사 강론 전례력 색인 교황 프란치스코의 바티칸 교황청 공식 ‘매일 미사 강론집’ “진리는 결코 홀로가 아닙니다. 항상 사랑과 함께 갑니다! 사랑이 첫 번째 진리예요. 사랑이 없다면 진리는 없습니다.” _교황 프란치스코 “모든 신자가 이 평일미사 강론집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살아가는 데 자양분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_김희중 대주교 산타 마르타의 아침 일곱 시 한 무리 사람들이 산타 마르타의 집으로 다가온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부르는 대로 하자면 그 집은 ‘기숙사’다. 사람들은 교황이 주례하는 미사를 기다리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장엄 미사가 아니라 자그마한 경당에서 바치는 ‘가정’ 미사다. 6시 45분, 문이 열린다. 스위스 근위병들이 사람들의 외투를 받아 들고 입장을 돕는다. 두 수녀의 도움으로 공동 집전 사제들이 자신에게 맞는 장백의를 찾고 영대를 두른다. 사람들은 이미 경당에 자리를 잡고 있다. 사제들도 들어가서 첫 줄에 앉는다. 고요하다. 모든 것이 그야말로 대단히 평범하다. 담백하면서 본질적이고, 또 강렬한 전례 교황은 차분한 모습으로 들어와 제대 앞에 절을 하고 십자성호를 긋는다. 처음에는 여느 미사에 참석하고 있는 느낌이다. 다른 점이 아무것도 없다. 교황과 함께 있는 느낌이 아니라, 보통 본당의 보통 아침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느낌이다. 하얀 빵모자만 그가 교황임을 증명한다. 그 순간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저 신자들과 함께 있는 사제다. 신자들이 구경꾼이 되는 미사가 아닌, 공동체적 역동이 있는 미사가 열린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교황은 평온한 목소리로 말한다. “또한 사제와 함께!” 하고 신자들은 답한다. 미사 전례는 담백하지만, 본질적이면서 또한 강렬하다. 교황은 복음을 선포하고 강론대로 다가간다. 하느님의 말씀 외에 다른 어떤 원고도 없다. 짧은 침묵 후에 교황은 그날의 말씀 속으로 들어간다. 강론은 길지 않다. 집회서의 권고와 같다. “간결하게 말하여라. 많은 것을 적은 말로 하여라”(집회 32,8). 산타 마르타에서 나오는 강론은 무엇인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강론의 본질은 무엇일까? 매일 아침 미사를 거행하고 이 짧으면서도 깊이 있는 강론을 한다는 것이 그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라 치빌타 카톨리카』 와의 인터뷰에서 교황은 답했다. “훌륭한 강론, 참된 강론은 첫 선포에서 시작해야 해요. 곧 구원의 선포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 선포보다 더 확고하고 심오하고 확실한 것은 없어요. 그런 다음에 교리를 해야지요. 마지막으로 도덕적 결과도 끌어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느님의 구원적 사랑에 대한 선포가 도덕적·종교적 의무에 앞섭니다. 오늘날에는 그 반대의 순서가 더 우세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결국 “중요하긴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예수님 가르침의 핵심을 드러내지 못하는 몇 가지 요소로 복음의 메시지가 축소될 수는 없어요”. 산타 마르타에서 강론을 하는 이는 누구인가 프란치스코는 무엇보다 설교자를 신뢰에 찬 눈빛과 여유로운 호흡을 지닌 ‘씨 뿌리는 사람’으로 이해한다. 교황은 설교할 때 하나의 소망을 씨 뿌리고 나아갈 길을 보여 준다. 어쩌면 더 다듬어지고 공식적인 연설들보다 산타 마르타의 강론이 가치 있을지도 모른다. 교황의 말은 그 리듬이 단조롭지 않다. 교황의 말은 침묵을 뚫고 나온다. 교황은 어떤 ‘뜨거운’ 점에 도달하게 되면 긴장의 시위를 힘껏 당기는데, 이때 말은 활기를 띠고 이에 따른 표정과 몸짓도 마찬가지다. 교황의 말은 부단한 기도에서 자양분을 얻는다. 강론대 앞에 서기 전에 개인적 기도로써 준비되는 것이다. “좋은 강론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네 가지는 연구와 기도, 묵상과 창의성입니다”(「복음의 기쁨」 145항). 강론의 양식과 논리는 무엇인가 프란치스코는 고전적 권고에 따라 모든 강론에 하나의 개념, 하나의 감정, 하나의 표상을 담는다. 교황은 노력이랄 것도 없이 능숙하게 표상을 사용한다. ‘야전병원’으로서의 교회를 비롯하여 ‘분무기 하느님’, ‘제과점 그리스도인들’, ‘기성복 사상’, ‘베이비시터 교회’ 등은 이미 유명해진 표상이다. 교황은 ‘단순하고 명료하며 적절하고 직접적인’ 강론을 펼치고자 노력한다. 단순함이란 공허한 말을 입에 담지 않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쓰는 것이다. 하지만 명료하려면 단순함으로는 충분치 않다. 강론은 언어가 단순하더라도 논리가 없으면 난잡할 수 있다. 그래서 교황은 『영신 수련』의 수사학적 전통을 따른다. 직선형이 아닌 나선형의 논리로 강론한다. 같은 표현과 표상을 반복하며, 듣는 이의 마음에 전체 논지가 자라나게 한다. 산타 마르타의 강론에는 강한 메시지와 예리한 ‘경고’도 담겨 있다. 하지만 언어는 언제나 긍정적이다. 하면 안 되는 것을 말하기보다 오히려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제안한다. 문제를 감추지 않고 도리어 드러내며, 하지만 늘 우리 눈앞에 길을 보여 주며 용기를 북돋운다. 프란치스코는 양 떼에게 길을 가리켜 주는 목자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하느님과의 인격적 만남이다. 이 만남 없이는 교리적 가르침은 경직되고 공허한 이념으로 전락한다. “우리 하느님은 커다란 것의 하느님이시기도 하고 작은 것의 하느님이시기도 합니다. 우리 하느님은 ‘개별적’이시지요. 모든 사람의 말을 마음으로 들으시고 ‘마음으로 사랑하십니다.’” 산타 마르타의 집 한구석, 작은 경당에서 교황 프란치스코는 매일의 강론을 통해 영적 스승이 되어 우리를 독려한다. 곧 우리를 그리스도인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 『진리는 만남입니다』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이들을 위한 믿음직한 안내서다.
안녕하세요 과일대통령입니다
라온북 / 황의석 (지은이) / 2021.01.12
14,800원 ⟶ 13,32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황의석 (지은이)
과일을 사러 어느 과일 가게에 들어갔더니 수박에 만 원짜리 지폐 세 장이 붙어 있다. 이게 뭐냐고 사장님께 물어보니 용돈이란다. 가게 한 편에는 형형색색의 돼지 저금통 3,000여 개가 한가득 들어서 있다. 뭔가 신기한 과일 가게라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과일 하나 사들고 나오려니 로또복권을 같이 준다. 과일을 산 다음 박스를 가져다주면 500원을 돌려준단다. 그런데 심지어 과일도 너무 맛있다. 이 가게는 뭐지? 사장님이 미친 것일까? 다음에도 과일을 살 때는 여기에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안녕하세요 과일대통령입니다》는 한 번 온 고객도 반하게 만들어 월 1억씩 버는 ‘과일대통령’만의 판매 전략을 공개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가장 맛있는 과일을 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는 과일대통령 열정을 가득 담았다. 퇴사 후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면, 막막한 취업 시장을 뒤로하고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과일대통령이 들려주는 생생한 과일 장사 이야기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오늘 하루, 죽도록 최선을 다하자!” 1장 안녕하세요. 과일대통령입니다! 대통령께 드리는 과일이거나, 과일계의 대통령이 되거나 1년 365일 같은 자리에 자리를 까는 노점 장사꾼 수고로움을 받고, 즐거움을 드리다 눈물을 흘리며 수박을 버리다 나는 단골손님 300명에 목숨을 걸었다 성공한 사람의 관점을 배워라 2장 넘어졌다. 바로 그 자리에서 승부를 보라! 택배 기사로 이름을 날리다 내 인생의 첫 집은 6개월 만에 날아가고 택배를 다시 시작할 것인가? 장사를 시작할 것인가? 동생이 내 스승이 되어 싸다구요. 진짜 싸다구요. 안 싸면요? 싸다구 한 대 맞겠습니다! 바람에 3만 원이 휘날리다 잦은 신고와 단속에 전을 펴지 못하다 3장 과일대통령의 월 매출 1억 올리는 장사 비법 로또복권으로 손님과의 거리를 좁히다 손편지로 손님을 나에게 끌어당기다 행복돼지로 손님을 내 울타리에 가두다 캐시백 박스로 손님을 키우다 “이 과일 정말 맛없습니다!” 자신 있게 팔고, 클레임은 미리 차단하라 이벤트의 퀄리티를 높여라 타깃 고객을 명확히 하고, 그 타깃에 집중하라 과일 가는 곳에 마음 담아 보냅니다 한 템포 빠르게 가고, 시간에 구애 받지 마라 내 상권을 아는 만큼 매출은 올라간다 4장 고객의 과일냉장고를 지배하는 법 VIP 손님은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 내 손님들이 어디에 있는지 바로 알기 배달은 이제 기본 중에 기본이다 나의 타깃 고객은 내 과일을 먹어본 손님이다 구매저항선을 낮춰라 장사에도 파레토의 법칙은 통한다 좋은 과일을 고르는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라 소비자의 입은 미세한 차이도 알아챈다 아이들의 말에 촉을 세워라 파는 것이 아니라 사게 만들어라 맘카페에서 인정받기 5장 반전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죽기 살기가 아닌, 죽도록 너는 벌써 연봉 1억 나의 부사수가 최대의 라이벌이 되다 농구공을 잡고 싶다면 장사에도 관성의 법칙은 통한다 반전을 기다리는 당신에게“어디서나 파는 과일인데 왜 유독 그 가게에만 손님이 몰릴까?” 과일을 사러 어느 과일 가게에 들어갔더니 수박에 만 원짜리 지폐 세 장이 붙어 있다. 이게 뭐냐고 사장님께 물어보니 용돈이란다. 가게 한 편에는 형형색색의 돼지 저금통 3,000여 개가 한가득 들어서 있다. 뭔가 신기한 과일 가게라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과일 하나 사들고 나오려니 로또복권을 같이 준다. 과일을 산 다음 박스를 가져다주면 500원을 돌려준단다. 그런데 심지어 과일도 너무 맛있다. 이 가게는 뭐지? 사장님이 미친 것일까? 다음에도 과일을 살 때는 여기에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안녕하세요 과일대통령입니다》는 한 번 온 고객도 반하게 만들어 월 1억씩 버는 ‘과일대통령’만의 판매 전략을 공개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가장 맛있는 과일을 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는 과일대통령 열정을 가득 담았다. 퇴사 후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면, 막막한 취업 시장을 뒤로하고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과일대통령이 들려주는 생생한 과일 장사 이야기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같이 찾아오는 단골손님을 만드는 과일대통령만의 비결을 공개한다! 대전에서 가장 잘나가는 과일 가게 중 한 곳인 ‘과일대통령’. 대전 맘카페에서는 ‘과일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맛도 맛이지만 다른 가게와는 차별화된 운영으로 취급하는 과일 80% 이상을 전날 선주문을 받아 판매하며 재고율 0%를 자랑한다. 어떻게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어디서나 파는 과일인데도 이렇게 잘나가는 것일까? 《안녕하세요 과일대통령입니다》는 1톤 트럭에 과일을 싣고 다니며 노점을 운영하던 저자가 3,000여 명 고객의 과일 냉장고를 책임지기까지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담았다. 대리운전, 영업사원, 택배 기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통해 얻게 된 노하우를 과일 판매에 대입해 단골손님들을 붙잡은 저자만의 비결을 상세히 설명한다. 좋은 과일을 고르는 기준과 타깃 고객을 선정하는 방법,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의 조화로운 운영법 등 과일 가게를 운영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구매자에게 로또복권 주기, 박스를 가져오면 500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박스, 적립금이 눈에 보이는 행복돼지 저금통, 진심어린 손편지 등 고객을 사로잡은 다양한 아이디어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고객에게 언제나 진심을 다하는 저자의 마음과 열정, 노력도 함께 엿볼 수 있다. 과일 가게를 운영하지만 맘처럼 잘되지 않는 사장님들, 계속적인 취업 불황으로 뭘 하며 살아야 할지 고민인 청년들, 실직을 앞둔 명퇴 예정자이거나 아니면 재취업을 해야 하는 가장이거나 사업의 실패로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과일대통령의 기발하고도 진심어린 전략을 담은 이 책은 분명 당신에게 이전과 다른 큰 성공을 안겨줄 것이다.새벽 2시. 가락시장의 경매 시작 시간이다. 새벽 4시 30분. 내가 장사를 하고 있는 대전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매 시작 시간이다. 가락시장에서 물건을 해야 할 거라면 최소한 경매 시작 한 시간 전에는 서울에 도착하여 출하된 과일의 맛을 일일이 체크한다. 대전이라면 4시 전에 나가서 같은 일을 반복한다. 그리고 가장 좋은 과일을 중도매인에게 발주를 넣는다. 가락시장이든 대전 도매시장이든 출하된 과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김천, 영천, 성주, 상주, 전주, 광주, 제주 등등 산지 공판장을 직접 가거나 전국의 맛있다는 과일 농가를 찾아나선다. 과일은 상태에 따라 특, 상, 보통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크기에 따라 특, 상, 중, 하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표기 방법은 농가나 출하 지역에 따라, 아니면 작목반에 따라 조금씩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도매시장에 자주 나가보면 표기하는 방식을 금방 알 수 있다. ‘특’은 정품 과일이다. ‘상’은 약간의 상처가 있어 정품에 들어가지 못한 과일이고, ‘보통’은 기형적으로 생겼거나 상처가 큰 과일의 등급이라고 보면 된다. 노점 장사꾼에게 가장 적합한 등급은 ‘상’ 등급의 과일이다. 정품인 ‘특’ 등급에 비해 맛은 동일하고 외관도 크게 나쁘지 않은데 약간의 흠이 있다는 이유로 가격이 훨씬 낮게 낙찰이 되기 때문에 맛있는 과일을 싸게 드린다는 것으로 손님들에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월요일 아침에 로또복권 한 장을 사면 추첨을 하는 토요일 저녁 시간까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있다. 바로 1등의 행운이 나에게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의 행복 말이다. 중요한 것은 로또복권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일부러 돈을 주고 사야 하는 것이라면 요행을 바란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냥 공짜로 준다고 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누구나 좋아한다. 정말 100이면 100 다 좋아한다. 이 복권을 손님들에게 나누어주기로 결정했다.
누구나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
길벗 / 제이 웬그로우 (지은이), 심지현 (옮긴이) / 2021.11.30
33,000원 ⟶ 29,7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제이 웬그로우 (지은이), 심지현 (옮긴이)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은 프로그래밍의 핵심 스킬이다. 더 빠른 코드, 더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고 방식이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에 담겨 있다. 추상적인 개념만 설명하는 대신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며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은 개념만 이해하면 어떤 언어로도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자바스크립트, 루비, 파이썬으로 된 예제를 제시한다. 전공 교재는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을 암기하고 시험만 볼 뿐이다. 입사 면접에서는 어떤 문제를 두고 배열, 연결 리스트, 해시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왜 그게 최적의 방법인지 묻는다. 자료 구조를 선택하는 방법, 선택한 자료 구조가 코드의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므로 암기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연결된 지식을 가르치고, 입사 면접을 준비할 때도 참고할 수 있게 했다.1장 자료 구조가 중요한 까닭 __1.1 자료 구조 __1.2 배열: 기초 자료 구조 ____1.2.1 자료 구조 연산 __1.3 속도 측정 __1.4 읽기 __1.5 검색 __1.6 삽입 __1.7 삭제 __1.8 집합: 단 하나의 규칙으로 효율성이 달라진다 __1.9 마무리 __1.10 연습 문제 2장 알고리즘이 중요한 까닭 __2.1 정렬된 배열 __2.2 정렬된 배열의 검색 __2.3 이진 검색 ____2.3.1 코드 구현: 이진 검색 __2.4 이진 검색 대 선형 검색 ____2.4.1 깜짝 퀴즈 __2.5 마무리 __2.6 연습 문제 3장 빅 오 표기법 __3.1 빅 오: 원소가 N개일 때 몇 단계가 필요할까? __3.2 빅 오의 본질 ____3.2.1 빅 오의 본질 더 파고들기 ____3.2.2 같은 알고리즘, 다른 시나리오 __3.3 세 번째 유형의 알고리즘 __3.4 로가리즘 __3.5 O(logN) 해석 __3.6 실제 예제 __3.7 마무리 __3.8 연습 문제 4장 빅 오로 코드 속도 올리기 __4.1 버블 정렬 __4.2 버블 정렬 실제로 해보기 ____4.2.1 버블 정렬 구현 __4.3 버블 정렬의 효율성 __4.4 이차 문제 __4.5 선형 해결법 __4.6 마무리 __4.7 연습 문제 5장 빅 오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코드 최적화 __5.1 선택 정렬 __5.2 선택 정렬 실제로 해보기 ____5.2.1 선택 정렬 구현 __5.3 선택 정렬의 효율성 __5.4 상수 무시하기 __5.5 빅 오 카테고리 ____5.5.1 실제 예제 ____5.5.2 중요한 단계 __5.6 마무리 __5.7 연습 문제 6장 긍정적인 시나리오 최적화 __6.1 삽입 정렬 __6.2 삽입 정렬 실제로 해보기 ____6.2.1 삽입 정렬 구현 __6.3 삽입 정렬의 효율성 __6.4 평균적인 경우 __6.5 실제 예제 __6.6 마무리 __6.7 연습 문제 7장 일상적인 코드 속 빅 오 __7.1 짝수의 평균 __7.2 단어 생성기 __7.3 배열 예제 __7.4 평균 섭씨 온도 구하기 __7.5 의류 상표 __7.6 1 세기 __7.7 팰린드롬 검사기 __7.8 모든 곱 구하기 ____7.8.1 여러 데이터 세트 다루기 __7.9 암호 크래커 __7.10 마무리 __7.11 연습 문제 8장 해시 테이블로 매우 빠른 룩업 __8.1 해시 테이블 __8.2 해시 함수로 해싱 __8.3 재미와 이익, 특히 이익을 남길 유의어 사전 만들기 __8.4 해시 테이블 룩업 ____8.4.1 단방향(one-directional) 룩업 __8.5 충돌 해결 __8.6 효율적인 해시 테이블 만들기 ____8.6.1 훌륭한 충돌 조정 __8.7 해시 테이블로 데이터 조직 __8.8 해시 테이블로 속도 올리기 ____8.8.1 배열 부분 집합 __8.9 마무리 __8.10 연습 문제 9장 스택과 큐로 간결한 코드 생성 __9.1 스택 __9.2 추상 데이터 타입 __9.3 스택 다뤄보기 ____9.3.1 코드 구현: 스택 기반 코드 린터 __9.4 제약을 갖는 데이터 구조의 중요성 ____9.4.1 스택 요약 __9.5 큐 ____9.5.1 큐 구현 __9.6 큐 다뤄보기 __9.7 마무리 __9.8 연습 문제 10장 재귀를 사용한 재귀적 반복 __10.1 루프 대신 재귀 __10.2 기저 조건 __10.3 재귀 코드 읽기 __10.4 컴퓨터의 눈으로 바라본 재귀 ____10.4.1 호출 스택 ____10.4.2 스택 오버플로 __10.5 파일시스템 순회 __10.6 마무리 __10.7 연습 문제 11장 재귀적으로 작성하는 법 __11.1 재귀 카테고리: 반복 실행 ____11.1.1 재귀 트릭: 추가 인자 넘기기 __11.2 재귀 카테고리: 계산 ____11.2.1 두 가지 계산 방식 __11.3 하향식 재귀: 새로운 사고방식 ____11.3.1 하향식 사고 절차 ____11.3.2 배열 합 ____11.3.3 문자열 뒤집기 ____11.3.4 X 세기 __11.4 계단 문제 ____11.4.1 계단 문제 기저 조건 __11.5 애너그램 생성 ____11.5.1 애너그램 생성의 효율성 __11.6 마무리 __11.7 연습 문제 12장 동적 프로그래밍 __12.1 불필요한 재귀 호출 ____12.1.1 max 재귀 분석 __12.2 빅 오를 위한 작은 개선 __12.3 재귀의 효율성 __12.4 하위 문제 중첩 __12.5 메모이제이션을 통한 동적 프로그래밍 ____12.5.1 메모이제이션 구현 __12.6 상향식을 통한 동적 프로그래밍 ____12.6.1 상향식 피보나치 ____12.6.2 메모이제이션 대 상향식 __12.7 마무리 __12.8 연습 문제 25613장 속도를 높이는 재귀 알고리즘 __13.1 분할 ____13.1.1 코드 구현: 분할 __13.2 퀵 정렬 ____13.2.1 코드 구현: 퀵 정렬 __13.3 퀵 정렬의 효율성 ____13.3.1 한눈에 보는 퀵 정렬 ____13.3.2 빅 오로 나타낸 퀵 정렬 __13.4 퀵 정렬의 최악의 시나리오 ____13.4.1 퀵 정렬 대 삽입 정렬 __13.5 퀵 셀렉트 ____13.5.1 퀵 셀렉트의 효율성 ____13.5.2 코드 구현: 퀵 셀렉트 __13.6 다른 알고리즘의 핵심 역할을 하는 정렬 __13.7 마무리 __13.8 연습 문제 14장 노드 기반 자료 구조 __14.1 연결 리스트 __14.2 연결 리스트 구현 __14.3 읽기 ____14.3.1 코드 구현: 연결 리스트 읽기 __14.4 검색 ____14.4.1 코드 구현: 연결 리스트 검색 __14.5 삽입 ____14.5.1 코드 구현: 연결 리스트 삽입 __14.6 삭제 ____14.6.1 코드 구현: 연결 리스트 삭제 __14.7 연결 리스트 연산의 효율성 __14.8 연결 리스트 다루기 __14.9 이중 연결 리스트 ____14.9.1 코드 구현: 이중 연결 리스트 삽입 ____14.9.1 앞과 뒤로 이동 __14.10 이중 연결 리스트 기반 큐 ____14.10.1 코드 구현: 이중 연결 리스트 기반 큐 __14.11 마무리 __14.12 연습 문제 15장 이진 탐색 트리로 속도 향상 __15.1 트리 __15.2 이진 탐색 트리 __15.3 검색 ____15.3.1 이진 탐색 트리 검색의 효율성 ____15.3.2 log(N) 레벨 ____15.3.3 코드 구현: 이진 탐색 트리 검색 __15.4 삽입 ____15.4.1 코드 구현: 이진 탐색 트리 삽입 ____15.4.2 삽입 순서 __15.5 삭제 ____15.5.1 자식이 둘인 노드 삭제 ____15.5.2 후속자 노드 찾기 ____15.5.3 오른쪽 자식이 있는 후속자 노드 ____15.5.4 완전한 삭제 알고리즘 ____15.5.5 코드 구현: 이진 탐색 트리 삭제 ____15.5.6 이진 탐색 트리 삭제의 효율성 __15.6 이진 탐색 트리 다뤄보기 __15.7 이진 탐색 트리 순회 __15.8 마무리 __15.9 연습 문제 34516장 힙으로 우선순위 유지하기 __16.1 우선순위 큐 __16.2 힙 ____16.2.1 힙 조건 ____16.2.2 완전 트리 __16.3 힙 속성 __16.4 힙 삽입 __16.5 마지막 노드 탐색 __16.6 힙 삭제 __16.7 힙 대 정렬된 배열 __16.8 다시 살펴보는 마지막 노드 문제 __16.9 배열로 힙 구현하기 ____16.9.1 배열 기반 힙 순회 ____16.9.2 코드 구현: 힙 삽입 ____16.9.3 코드 구현: 힙 삭제 ____16.9.4 대안 구현 __16.10 우선순위 큐로 쓰이는 힙 __16.11 마무리 __16.12 연습 문제 17장 트라이(trie)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__17.1 트라이 ____17.1.1 트라이 노드 ____17.1.2 트라이 클래스 __17.2 단어 저장 ____17.2.1 별표(asterisk)의 필요성 __17.3 트라이 검색 ____17.3.1 코드 구현: 트라이 검색 __17.4 트라이 검색의 효율성 __17.5 트라이 삽입 ____17.5.1 코드 구현: 트라이 삽입 __17.6 자동 완성 개발 ____17.6.1 단어 수집 ____17.6.2 재귀 연습(walk-through) __17.7 자동 완성 마무리 __17.8 값을 포함하는 트라이: 자동 완성 업그레이드 __17.9 마무리 __17.10 연습 문제 18장 그래프로 뭐든지 연결하기 __18.1 그래프 ____18.1.1 그래프 대 트리 ____18.1.2 그래프 용어 ____18.1.3 기초 그래프 구현 __18.2 방향 그래프 __18.3 객체 지향 그래프 구현 __18.4 그래프 탐색 __18.5 깊이 우선 탐색 ____18.5.1 깊이 우선 탐색 연습 ____18.5.2 코드 구현: 깊이 우선 탐색 __18.6 너비 우선 탐색 ____18.6.1 너비 우선 탐색 연습 ____18.6.2 코드 구현: 너비 우선 탐색 ____18.6.3 깊이 우선 탐색 대 너비 우선 탐색 __18.7 그래프 탐색의 효율성 ____18.7.1 O(V + E) __18.8 가중 그래프 ____18.8.1 가중 그래프 코드 ____18.8.2 최단 경로 문제 __18.9 데이크스트라의 알고리즘 ____18.9.1 데이크스트라의 알고리즘 준비 ____18.9.2 데이크스트라의 알고리즘 단계 ____18.9.3 데이크스트라의 알고리즘 연습 ____18.9.4 최단 경로 찾기 ____18.9.5 코드 구현: 데이크스트라의 알고리즘 ____18.9.6 데이크스트라의 알고리즘의 효율성 __18.10 마무리 __18.11 연습 문제 19장 공간 제약 다루기 __19.1 공간 복잡도의 빅 오 __19.2 시간과 공간 트레이드오프 __19.3 재귀에 숨겨진 비용 __19.4 마무리 __19.5 연습 문제 20장 코드 최적화 기법 __20.1 전제 조건: 현재 빅 오 파악하기 __20.2 시작점: 상상할 수 있는 최상의 빅 오 ____20.2.1 상상의 나래 펼치기 __20.3 룩업 마법 ____20.3.1 저자 룩업 마법 ____20.3.2 자료 구조 추가하기 ____20.3.3 두 수의 합(two-sum) 문제 __20.4 패턴 인식 ____20.4.1 동전 게임 ____20.4.2 예제 생성 ____20.4.3 합 교환(sum swap) 문제 __20.5 탐욕 알고리즘 ____20.5.1 배열 최댓값 ____20.5.2 최대 부분 합 ____20.5.3 탐욕스러운 주가 예측 __20.6 자료 구조 변경 ____20.6.1 애너그램 검사기 ____20.6.2 그룹 정렬 __20.7 요약 __20.8 작별 인사 __20.9 연습 문제 사칙 연산으로 복잡한 알고리즘을 쉽게 이해해보자 수학 용어와 전문 용어가 아니어도 이해한다 이 분야의 책은 대부분 컴퓨터 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쓰였거나 고등학교 수학을 잘 안다고 가정하고 있다. 쉽게 설명했다는 책도 전문 용어로 가득하다. 비전공자나 수학적 기초가 약한 독자는 전문 용어에 두려움을 느끼며 이 주제를 이해할 만큼 자신이 똑똑하지 않다고 느끼며 이 주제를 회피한다. 그러나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은 대부분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있다. 엄밀한 수학적 분석이 아니어도 직관으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상식이 통하는 설명으로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을 이해해보자. 프로그래밍의 핵심 스킬을 이해한다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은 프로그래밍의 핵심 스킬이다. 더 빠른 코드, 더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고 방식이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에 담겨 있다. 추상적인 개념만 설명하는 대신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며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은 개념만 이해하면 어떤 언어로도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자바스크립트, 루비, 파이썬으로 된 예제를 제시한다.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을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전공 교재는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을 암기하고 시험만 볼 뿐이다. 입사 면접에서는 어떤 문제를 두고 배열, 연결 리스트, 해시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왜 그게 최적의 방법인지 묻는다. 자료 구조를 선택하는 방법, 선택한 자료 구조가 코드의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므로 암기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연결된 지식을 가르치고, 입사 면접을 준비할 때도 참고할 수 있게 했다. 2판에서 달라진 점 코딩 테스트에 출제 빈도가 높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트라이(Trie)에 대한 내용을 추가로 담았다. 재귀를 사용한 재귀적 반복과 속도를 높이는 재귀 알고리즘에 더해 재귀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방법에서는 문제의 유형에 따라 재귀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방법을 장으로 추가하고 자세한 전략을 담았다. 코딩 면접에서 자주 묻는 구현 알고리즘 개선 문제에 대한 항목을 최적화 주제로 보강했고, 각 장에는 더 연습할 수 있는 문제를 추가로 수록했다. [대상 독자] ● 이제 막 기초 프로그래밍을 배웠지만 컴퓨터 과학 기초를 배움으로써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고 프로그래밍 지식과 기술을 키우고 싶은 개발자 ● 정규적인 컴퓨터 과학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독학 개발자(또는 공부했지만 다 까먹은 개발자)면서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의 힘을 활용해 더 확장 가능하고 간결한 코드를 작성하고 싶은 개발자 ●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 교재를 원하는 컴퓨터 과학도. 어떤 “고전적인” 교재를 사용하든 이 책을 훌륭한 보조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경력상 활용한 적이 거의 없지만 다가올 기술 면접시험을 위해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 개념을 복습해야 하는 개발자 [관련도서] 모두의 알고리즘 with 파이썬 파이썬으로 배우는 자료 구조 핵심 원리 알고리즘(개정4판)
하루 1시간 독서 습관
미다스북스 / 황준연 (지은이)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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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황준연 (지은이)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책 한 권으로 바뀐 사람을 찾는다면 수도 없이 많다.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을 읽었다.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워런 버핏 등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그렇다. 그들은 처음에 평범아, 문제아, 지진아, 비행청소년이었다. 그러나 독서는 그들의 삶을 바꾸었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모두 핑계다. 돈이 없다는 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 평생에 걸쳐 쌓아온 경험과 지혜, 깨달음을 단돈 1만 원, 2만 원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그들의 지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흔들리는 자신을 잡아줄 멘토가 된다. 아마 없는 돈도, 없는 시간도 내서 책을 읽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 하루 1시간의 기적을 만드는 독서습관! 1장 하루 1시간의 기적을 만나다 1 하루 1시간 독서로 다시 태어나다 2 바쁠수록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3 나는 왜 독서하지 못하는가? 4 독서를 가로막는 나쁜 습관 5 독서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조건이다 6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길을 찾다 7 독서만 했을 뿐인데 2장 독서하는 사람이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 1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행동이 중요하다 2 책에 미친 사람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 3 세상의 성공자들은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4 최고의 자기계발은 리딩에서 시작된다 5 성공하는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한 끗 차이 6 힘이 드는 독서? 힘이 되는 독서! 7 넓은 길이 아닌 좋은 길로 가라 8 실패를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든다 9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3장 하루를 지배하는 1시간 독서습관 1 월급의 10%는 자기계발에 활용하라 2 책 속의 책을 찾아 읽어라 3 직장과 집 중간, 제3의 공간을 활용하라 4 독서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5 독서는 엉덩이의 힘이다 6 책 읽기에도 임계점이 있다 7 책 읽기에도 편식이 필요하다 8 책의 노예가 아닌, 책의 주인이 되어라 9 똑똑한 남자는 신문 대신 책을 든다 4장 인생을 바꾸는 11가지 독서법 1 자투리 시간을 놓치지 마라 2 당장 눈이 가는 책부터 읽어라 3 책을 더럽혀야 내 것이 된다 4 슬럼프? 그때부터 다시 시작하라 5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독서법 6 생각 근육을 키워라 7 독서를 우선순위에 둬라 8 시간과 장소를 구분하지 마라 9 출근 전,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하라 10 불편한 독서법이 성장을 부른다 11 북 리뷰로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라 5장 책으로 꿈을 디자인하라 1 끊임없이 상상하고 기록하고 말하라 2 독자에서 저자로 진화하라 3 독서는 미래를 만드는 무기다 4 독서하는 사람은 미래가 두렵지 않다 5 독서하는 독종만이 살아남는다 6 독서가 곧 최고의 스펙이다 7 3년 후 당신의 미래 노트에는? 8 직장은 꿈의 무대, 당당하게 도전하라 9 단 한 번뿐인 삶을 소중히 하라 10 죽기 전에 생각날 꿈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 1시간의 독서로 당신의 미래를 디자인하라하루 1시간으로 만들어가는 독서의 기적! “작은 독서 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제가 책을 읽는다고 인생이 바뀔까요?” 우울증, 대학교 제명, 고졸 스펙, 게임 중독… 독서는 어떻게 나를 인생의 절벽에서 구했나?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독서의 힘! 많은 사람들이 삶의 목적을 잃고 살아간다. 죽지 못해 살아가면서, 힘들지만 그래도 평화로운 일상이 유지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직장이 사라진다면 어떨까? 갑자기 다치거나 몸이 아프다면? 당장 이번 달 식비조차 부족하다면? 이런 상황을 제시했을 때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불안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하루 1시간 독서 습관』의 저자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책만 한 것이 없다고 단언한다. 저자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그를 돕고자 했으나 그의 밝은 미래를 말하는 이는 없었다. 세상은 그에게 불가능을 말했다. 책을 만나면서 그의 생각에서 “할 수 있을까?”는 “할 수도 있지 않을까?”로 바뀌었다. 누군가 쌓은 평생의 지혜를 1~2만 원에 살 수 있다면?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책을 읽어라!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책 한 권으로 바뀐 사람을 찾는다면 수도 없이 많다.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을 읽었다.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워런 버핏 등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그렇다. 그들은 처음에 평범아, 문제아, 지진아, 비행청소년이었다. 그러나 독서는 그들의 삶을 바꾸었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모두 핑계다. 돈이 없다는 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 평생에 걸쳐 쌓아온 경험과 지혜, 깨달음을 단돈 1만 원, 2만 원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그들의 지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흔들리는 자신을 잡아줄 멘토가 된다. 아마 없는 돈도, 없는 시간도 내서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책을 무시했다. 사실은 싫어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주위에 책이 생기고, 책을 의식적으로 가까이 하려고 하자 변하는 것이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책을 읽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제 꿈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인생을 바꾸는 11가지 독서법! 1. 자투리 시간을 놓치지 마라 2. 당장 눈이 가는 책부터 읽어라 3. 책을 더럽혀라 4. 슬럼프가 온다면 다시 시작하라 5. 꼬리에 꼬리를 물어 질문하라 6. 생각 근육을 키워라 7. 독서를 우선순위에 둬라 8. 시간과 장소를 구분하지 마라 9. 출근 전,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하라 10. 책은 불편하게 읽어라 11. 북 리뷰로 소통하라
이다음 봄에 우리는
아침달 / 유희경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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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소설,일반유희경 (지은이)
세계를 구성하는 겹겹의 풍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우리 마음에 울림을 일구는 언어로 독자들을 만나온 유희경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세계의 여러 면모를 함부로 재단하거나 추측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감각으로 증명하며 볼 수 없는 곳의 너머를 이야기하는 55편의 밀도 높은 시로 독자들을 만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 전반에는 겨울의 내재율이 깔려 있다. 시인이 감각을 이전하며 만들어낸 또 하나의 새로운 감각은, 지난 시집들과 달라진 분명한 지점이기도 하다. 계속 나아가기만 했던 길들에서 회귀하며 다시금 보게 된 풍경과 기억을 갱신하며 현재 머무는 자리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이 감각은 선연하고도 짙어진다.Ⅰ. 그 겨울은 누구의 장례였나 겨울 정오 무렵 12 선한 사람 당신 13 빈 코트 17 그런 잠시 슬픔 18 안가 20 지독한 현상 22 사건 23 밤은 잠들지 못하고 24 따끈함과 단단함 26 보이지 않는 꿈 28 돌아오는 길 30 쓸모없는 날 32 이 층의 감각 34 느린 마음에 대하여 36 보이지 않는 소리 40 季 42 즐거움의 지옥 46 한밤의 기분 47 교양 있는 사람 48 Ⅱ. 고백은 필요 없는 것 아직은 52 톱과 귤 57 어머니의 검진 결과를 기다리던 병원 로비에서 58 오송 59 겨울, 2007 60 오래된 기억 61 바람이 언덕을 넘어 불어온다 62 이다음 봄에 우리는 64 녹은 눈을 쓸어내기 66 봄에 가엾게도 67 접속곡 68 잃어버린 사월과 잊어가는 단 하나의 이야기 70 추모의 방식 71 산중묘지 72 노트 73 Ⅲ. 이야기의 테이블 세 자매 76 니트 78 동경 79 그치지 않는다 80 삭 82 아름다운 개 파블로프 84 위치연습 87 신파 88 마른 물 90 거리연습 92 자전거 거치대만 한 슬픔 94 벼린다는 말 96 의자들 있는 오후 100 나의 차례 102 가변시력 103 다름없이 아침 104 실종자 105 빈 테이블 서사 108 기린 인형 109 세계에 대해, 조금 더 적은 측면으로 111 연작 114 부록 그림자의 말 127“이다음 봄에 우리는 어느 무덤에서 울어야 할까요” 느리고 작은 마음들과 건너는 이야기의 언덕 시인 유희경의 네 번째 시집 『이다음 봄에 우리는』 세계를 구성하는 겹겹의 풍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우리 마음에 울림을 일구는 언어로 독자들을 만나온 유희경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이다음 봄에 우리는』이 출간되었다.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세계의 여러 면모를 함부로 재단하거나 추측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감각으로 증명하며 볼 수 없는 곳의 너머를 이야기하는 55편의 밀도 높은 시로 독자들을 만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 전반에는 겨울의 내재율이 깔려 있다. 시인이 감각을 이전하며 만들어낸 또 하나의 새로운 감각은, 지난 시집들과 달라진 분명한 지점이기도 하다. 계속 나아가기만 했던 길들에서 회귀하며 다시금 보게 된 풍경과 기억을 갱신하며 현재 머무는 자리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이 감각은 선연하고도 짙어진다. “어차피 왼쪽이 아니면 오른쪽인 것이지 그러나 한 번쯤은 더 들어보고 싶”(「아름다운 개 파블로프」)은 마음으로 그려낸 웅숭깊은 겨울 풍경을 따라, 우리는 따로 또 같이 보내고 있던 한 시절의 서늘하고도 다정한 자리로 옮겨갈 수 있게 된다. 이 풍경 속에서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던 삶의 머뭇거림과, 그 머뭇거림으로 인해 발견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의 떨림은 살아 있음을 다시 환기할 수 있는 좋은 순간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시인이 보여주는 다양한 감각을 빌려, 우리는 조심스럽게 다가서 있는 겨울이라는 시절을 통과하고, 나아가 이다음의 풍경까지도 떠올려보게 된다. 시편을 따라 읽는 동안 느린 마음이 어떤 길을 건너가고 있는지 동행하게 되는 것이다. 갔던 길을 되돌아오는 여정 그 캄캄함 속에서 엿듣게 된 마음들 제1부 ‘그 겨울의 장례는 누구였나’에선 갔던 길을 되돌아오며 마주하게 된 익숙한 풍경을 새롭게 이야기한다. 이번 시집에서 주로 감각하고 있는 ‘캄캄함’은 밝고 어두움을 분간하는 말이 아니라, 흐려지는 것들에게서 전해 듣는 마음의 음량에 더 가깝다. “이쪽도 저쪽도 길이 아니게 될 때 / 그럼에도 많은 것이 여전할 때 / 여밀 것도 말할 것도 없으면서 / 떨고 있다고 여기는 그때”(「돌아오는 길」) 마주하게 된 일상의 풍경을 재구성하며, 시인은 잠 못 드는 깊은 겨울밤의 초상에 작은 인기척이 된다. “이런 잠시 슬픔 목도리를 꺼내는 것을 깜빡하고 스웨터에는 오래된 얼룩들 그렇게 겨울은 산다 불을 끈 건 나였고 깜깜한 것은 나의 일 손을 주머니에 넣고 기억을 뒤적여야 하는 다음 때를 떠올리고 문밖에서는 눈이 부실 때 그런 잠시 슬픔 그런, 잠시 슬픔” ―「그런 잠시 슬픔」 부분 겨울은 슬픔을 마주치게 되는 좋은 장소와 시간으로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겨울을 끌어안으면서도 시인은 “얼룩”으로 머물 수밖에 없는 것을 발견하고는 잠시 나란해지는 일로 눈여겨보지 않던 것들을 호명한다. 시인의 섬세한 미동 속에서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것은 이 물기 마른 언어로 느린 마음을 청진하는 일이다. 이미 우리에게 충분히 많은 조용한 날들 속에서 흐려진 풍경을 시인은 애써 닦아내려 하지 않고, 그 풍경의 초점이 읽어주는 세상의 겹겹을 경청한다. 3부 ‘이야기의 테이블’은 그렇게 경청하게 된 세상의 일렁임을 전해 듣는 순간들로 촘촘하다. ‘빈 테이블’이나 ‘기린 인형’, ‘의자’, ‘상자’ 등 곁에 놓인 고정된 사물을 경유하며 재편하는 시인의 감각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선을 재현하게 한다는 점에서 다채롭다. 마찬가지로 3부에 수록된 「위치연습」, 「거리연습」, 「가변시력」 등의 시편은 지워진 길 위에 다시 올라서는 시인의 현장이기도 하다. 캄캄한 시야에 결코 물들지 않고, 자신이 돌아본 풍경을 지도 삼아 걷는 화자를 등장시킴으로 하여금 머무르지 않고 끊긴 길들을 잇는다. 그리하여 그 여정 속에서 자신이 목도했던 살아 있음의 뒤안길을 긴 호흡의 시 「연작」을 통해 안내하기도 한다. 머물지 않는 나아가는 고백의 편린 2부 ‘고백은 필요 없는 것이다’에서는 긴 호흡의 「아직은」을 시작으로 고백 연작시가 이어진다. 지나온 경험에서 길어 올린 단편들이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듯 보이나 흐릿해져가는 기억력으로 기대어 나아간다. 표제작이기도 한 「이다음 봄에 우리는―고백6」은 화자 자신이 버린 이야기 속에 있는 ‘사랑하는 당신’을 다시 마주하며 ‘당신이 사랑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의지를 서로 잃어버린 이야기를 주섬주섬 다시 상기시키는 엇갈림으로 환원시킨다. 미래로 흐려진 다음과 과거로 선명해진 다음을 중첩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그리하여 이 시는 우리가 버리고 온 이야기의 무덤 곁에서 목놓아 울 수 있는 봄이 아직 남아 있다는 진실을 눈앞에 남겨두기도 한다. 희망이나 절망을 단정하지 않고 함께 목놓아 울 수 있는 시간을 가늠하는 이 약속은 이 시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시인이 과거를 대하는 방식은, 시간의 속성에 의지하는 것도 아니고 현실을 부정하는 태도에서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 단지 “나는 돌아보지 않았다 오늘은 볕도 없는걸 하고 중얼거렸을 뿐이다”(「산중묘지―고백12」) 부록으로 수록된 「그림자의 말」은 시인의 독백과 함께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들이 뒤섞인다. 이 흐름 속에서 우리는 겨울을 여닫고, 이다음 봄을 여밀 수 있게 된다. 네 번째 시집을 통해 시인은 자신의 감각을 갱신하며, 삶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 그 자체가 되어간다. 약속 없이 만나게 되고 또 배웅 없이도 헤어질 수 있는 삶의 마주침이 담긴 이번 시집은 어긋남일 수도 있고, 미묘한 결렬을 통해 느끼는 한 인간의 소외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 길을 가만히 동행하며, 우리가 이 삶을 어떻게 살아내고 있는지, 어떤 겨울을 건너와 봄에게로 가려고 하는지 넌지시 이해해볼 수 있을 것이다.어디에나 있는하얀 사각 종이 위에서의지는 없는 것과 같고지금 막저녁이 되었다참 선한 사람 당신은방금 태어나울어버리는 사람 같았다―「선한 사람 당신」 장례식장에서 돌아오는 길에배가 고프다고 생각하면서불 밝힌 분식집을 지나칠 때우리는 언제 다정해지는가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 마침건너야 하는 육교 계단 앞에서건너야 할까 망설이게 될 때무심코 몇 계단 올라섰을 때올해는 새 정장을 사야겠어다짐하는 마음이 되었을 때작년에도 그런 생각을 했지많이 떨었었는데 겨울이었나그 겨울은 누구의 장례였나―「돌아오는 길」 그것도 살해입니다 당신은 말해주지 않았지만 그때에도 새들이 날아오르고 한가득 날리던 검은 깃털들 당신은 그것으로 무엇을 했습니까 당신은 이야기를 어디에 유기했던가요 차라리 분실했습니까 왜 말이 없나요 내가 버린 이야기 때문인가요깃털은 잠든 사람의 눈썹을 닮았습니다 하염없이 나는 그것을 만지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없는 세계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런 것입니다 날것의 생애가 음악이 될 때 그래요 당신은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이것은 나의 살해, 꿈이니까요이다음 봄에 우리는 어느 무덤에서 울어야 할까요―「이다음 봄에 우리는-고백6」
중독 A to Z
Next세대(넥스트세대) / 김상철, 김영한, 나도움, 조믿음 (지은이) / 2019.03.22
14,000원 ⟶ 12,600원(10% off)

Next세대(넥스트세대)소설,일반김상철, 김영한, 나도움, 조믿음 (지은이)
중독, 중독의 실제 사례, 중독의 해결책으로 복음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Chapter 1 다음세대 강력한 덫: 음란 중독 29 의 시작 30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 32 중독의 해결책: 관계 39 의 시작 45 중독은 더 강한 중독으로 49 당신이 사랑하는 바가 바로 당신이다 52 무엇을 잘 사용해야 할까? 62 중독에서 우리가 벗어나려면 63 이야기: 귀로 먹는 약 67 Chapter 2 중독에서 자유하게 하는 대안 73 중독과 복음 76 프레임 78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 83 마음 88 회복 대안 1 96 중독의 3단계 재활법 98 회복 대안 2 103 중독과 전도의 문 106 은혜(카리스) 108 은사(카리스마) 108 중독된 가정 117 한인 사회의 중독 문제 120 중독과 선교 123 Chapter 3 중독의 모체 149 심리학에서 본 중독 149 목회 현장에서 본 중독: 가정의 중요성 150 아버지의 상(像) 152 중독의 시작 154 알코올 중독의 시발점: 부모에게 학습 155 사단의 목표 157 문제 해결의 원점: 가정 159 본질적인 죄 161 성 중독: 자위로 받는 자기애 164 중독의 치유 시점 166 일 중독: 죽기 직전까지 돈을 좇는 삶 169 치료의 키는 믿음으로 171 중독은 하나님 앞에 죄를 고백할 때 176 권위의 회복 180 Chapter 4 영혼을 파멸시키는 종교 중독 187 중독의 구분 187 대두되는 행위 중독 문제 188 중독이란 무엇인가? 190 종교 중독이란? 191 종교 중독을 신앙 중독으로 보는 관점 192 종교 중독자들의 특징 194 종교 중독과 건강한 신앙의 경계선 202 종교 중독의 발생원인 205 종교 중독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210 종교 중독 자가 진단표 218 종교 중독 어떻게 회복하나? 221 중독과 세뇌의 관점에서 본 사이비 종교 224 사이비 종교가 체제를 유지하는 방식 235 Chapter 5 중독의 덫과 탈 중독의 틀 245 중독자 가인 246 재물의 중독자 발람 250 망상장애자 고라 261 중독의 치료단계 268 와그너 힐 276출판사 소개 Next 세대 Ministry는 조국교회 다음 세대를 살리고 일으킬 불쏘시개가 되기를 소원하는 단체입니다.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로 서지 않도록 먼저 다음 세대 교역자를 깨우고, 교육하고, 세우고자 합니다. 다음 세대가 예배에 목숨 걸고 교육과 훈련에 뛰어들고 선교에 헌신하도록 Next 세대 Ministry는 오늘도 땀과 눈물 그리고 피까지 흘리기를 마다하지 않고 달리고자 합니다. 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조국은 지금 중독 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다. 약 910만 명이 각종 중독(도박, 알코올, 마약, 성, 인터넷)에 빠져 있고, 중증 중독자를 300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회 안에 성도들과 다음세대가 안전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에 '중독' 되어 있는지도 모른 채 산다. 중독이란 무엇인가? ‘중독되었다’는 세 가지 의미와 특징을 가진다.첫째, 습관적이다. 자신이 스스로 “중독에 빠졌다”라고 판가름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습관적으로 무엇을 계속한다면 중독일 수 있다. 둘째, 의존적이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조급해지고, 불안하고, 우울해진다. 반대로 하고 있으면 굉장히 흥분하게 된다.셋째, 행위 패턴이 있다. 좋지 않은 습관을 깨트리지 못하고, 반복해서 한다. 중독을 향해 계속 내 마음과 발걸음이 그 쪽으로 향하게 만든다.2014년 홀리나잇(Holy Night)에서 찬양과 메시지를 전하러 와 주신 예배사역자와 식사를 하였다. 그는 음란물 중독자에 빠진 지체의 간증을 전해주었다.한 지체가 교회 수련회에서 은혜를 듬뿍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돌아온 그는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켜고 그 앞에 앉았다. 그런데 곧이어 그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느새 음란물을 보고있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중독의 행위적 패턴에 빠져 무의식적으로 음란물을 보고 있었다. 중독은 통제가 안 된다. 끊기를 시도하면 금단현상이 나타난다. 외국에서는 마리화나가 담배보다 더 낫다고 얘기한다. 마리화나는 금단현상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신빙성이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끊지 못한다. 의지적으로 그만 피우려고 하지만 마리화나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문제는 중독으로 인한 삶이 단순히 중독에 빠져 있는 모습으로만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환각 상태에서 살고,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다가 결국 자살을 하기도 한다. 중독으로 인한 삶은 자연스러운 즐거움(맛있는 음식, 인간관계, 대화, 사랑, 우정, 성취감)에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조작된 즐거움(마약, 술, 담배, 도박, 인터넷, 게임 등)에 취해 있다.마리화나가 담배보다 금단증상이 덜하거나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뇌에 미치는 영향(쾌감과 환각)은 더 강렬하다. 뇌의 중독 회로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끊기 어렵다. 뇌는 물론 신체적, 정신적으로 더 나쁜 영향을 끼친다. 끊었을 때 신체적 금단증상이 적다고 해서 담배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없다.중독 안에서 느끼는 쾌감과 만족감은 일시적이며 절대 지속될 수 없다. 오히려 공허함으로 인해 우울감과 절망감에 빠지며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린다.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비율도 굉장히 높아진다.밴쿠버는 아주 화려한 도시다. 화려한 도시 속에 마약 거리가 있다. 수많은 노숙자들이 모여 사는 해스팅(Hasting)길거리 숍에는 모두 쇠창살이 처져 있다.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들이 함부로 물건을 훔치지 못하도록 해 놓은 것이다.해스팅 거리에서 24년 간 사역을 하는 김용운 목사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다. “왜? 이런 살기 좋은 도시에 많은 사람들이 약을 하는지요?” 김용운 목사는 옆에 앉아 있던 과거에 약물 중독자였던 할머니에게 대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 할머니는 이렇게 답변했다. “도시에서 아무리 풍요롭게 사는 사람일지라도 공허합니다. 물질의 풍요로움이 소망을 주지는 못합니다.”할머니가 말을 마치자 김용운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늪에 빠지기는 쉽지만 빠져나오고 다시 회복하기는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영적인 타락이 곧 중독에 빠지게 하고 죽게 합니다. 밴쿠버에는 매년 일천 명이 마약과 중독으로 죽습니다. 노숙자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마약 중독자들의 상당수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마약을 접한다. 이후에는 마약의 노예가 되어 인생을 망치게 된다. 쾌락을 추구하다 접한 마약 때문에 자신도 망치고, 타인도 망친다. 상대방의 돈을 뺏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상대방을 마약 중독자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실제로 성적 착취를 위해 여성을 마약 중독자로 만들고 마약을 미끼로 성적 착취를 일삼는다. 마약 중독에서 회복되기는 매우 어렵다. 마약에 중독되면 뇌가 변성이 일어난다. 뇌가 녹아내린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다. 최선책은 무엇인가? 어떤 중독이든지 예방이 최선책이다. 만약 중독에 빠진 자가 있다면 복음을 통해 회복 되도록 해야 한다. 중독의 끝은 사망이지만 강력한 복음은 파멸로 가는 중독자를 멈추고 다시 소망을 갖고 살게 할 수 있다. 공저 김상철, 김영한, 나도움, 이상준, 조믿음 목사
THEIR ROOMS 우리 이야기
예담 / JYJ 글 / 2010.01.15
27,000

예담소설,일반JYJ 글
그룹 JYJ가 공개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뮤직 에세이 출간!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 멤버들의 자작곡뿐만 아니라 그들이 직접 쓴 에세이와 습작, 그들의 일상을 담은 포토 다이어리를 담은 뮤직 에세이집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일상적인 모습, 그들이 직접 쓴 세상에 처음 공개하는 비밀스런 이야기, 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미발매 자작 신곡 6곡이 담긴 앨범을 비롯해 JYJ의 일상에 나의 일상을 적을 수 있는 다이어리까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다. 오랫동안 JYJ의 모습을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Essay written by JAEJOONG NINE 너희들을 위해…… PIERROT 나의 이야기 고양이 술 무제 I.D.S(I Deal Scenario) Essay written by YUCHUN 이름 없는 노래 PART 1 숨은 그림 찾기 Essay written by JUNSU 우리 이야기 MISSION FALLEN LEAVES CD 곡 리스트 1. MISSION 2. NINE 3. PIERROT 4. FALLEN LEAVES 5. I.D.S(I Deal Scenario) 6. 이름 없는 노래 part 1“우리 이야기 들어줄래!” 재중, 유천, 준수… 그들과 함께 만드는 또 하나의 이야기 멤버들의 자작곡 6곡이 삽입된 뮤직 에세이 『Their Rooms - 우리 이야기』출간! 2011년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꿈꾸는 남성그룹 JYJ가 뮤직 에세이 『Their Rooms - 우리 이야기>를 출간했다. 에세이에 삽입된 6곡은 지난 11월에 열린 콘서트를 위해 멤버들이 직접 만들어 선보인 곡들로 공연 후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서 정식으로 공개하게 되었다. 지난 12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음원의 일부를 공개하였는데 당시 방문자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 뮤직 에세이에 삽입된 앨범을 통해 전곡을 들을 수 있는데, 특히 JYJ 멤버들이 직접 만든 한국어 곡으로 그동안 JYJ의 국내 활동을 갈망하며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앨범은 ‘MISSION(미션)’, ‘PIERROT(피에로)’, ‘I.D.S’와 세 사람의 심경을 담은 ‘NINE(나인)’ ‘FALLEN LEAVES(낙엽)’, ‘이름 없는 노래 part 1’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감미로운 세 사람의 하모니와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성장한 멤버들의 음악적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름 없는 노래 Part 1’은 처음 공개되는 박유천의 자작곡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듯 8분 동안 이어지는 랩과 미디어 템포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또한 뮤직 에세이에는 멤버들이 콘서트와 앨범을 준비하면서 틈틈이 써온 수필과 습작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간의 여러 고난과 역경을 지나오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일반적인 사랑 이야기가 아닌 스물여섯 살이 되는 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특히 ‘우리 이야기’, ‘나의 이야기’ 등은 마음속에 숨겨왔던 비밀스런 이야기를 꾸밈없이 풀어냄으로써 오랜 시간 자신들을 믿고 기다려준, 그리고 그 누구보다 자신들의 이이야기에 귀기울여준 팬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고백과도 같다. 이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그야말로 친구 같고, 동생 같고, 오빠 같은 재중, 유천, 준수의 자연스런 모습들을 볼 수 있다. JYJ가 자신들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는 Special한 선물 Special 1.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솔직한 일상 사진들 Special 2. 그들이 세상에 처음 공개하는 비밀스런 이야기 Special 3. ‘이름 없는 노래 PART 1’ 등 미발매 자작곡이 수록된 정규 앨범 CD Special 4. JYJ와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1년 365일 다이어리 구 성 ESSAY : JAEJOONG + YUCHUN + JUNSU DIARY : YEARLY PLAN + TIME TABLE + MONTHLY + WEEKLY PHOTO : JYJ MEMBERS PVC INDEX : 1 INDEX + 4 PAPERS
지방자치 철학자들 그리고 한국의 지방자치
한국학술정보 / 김석태 (지은이) / 2019.04.01
45,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김석태 (지은이)
지방자치는 국가발전을 위한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독자적인 가치를 가진 제도라는 관점에서 지금까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여러 지방자치 철학자의 주장을 일괄적으로 요약하면서 지방자치의 규범적 이론을 모색하는 책이다. 구체적으로 지역적 다원주의(아리스토텔레스, 알투지우스, 몽테스키외), 주민주권(토크빌, 루소, 제퍼슨), 지역적 자유(스미스), 지방공공재의 효율적 배분(티부)이라는 규범적 가치를 재확인하고자 하였다. 지방자치 철학자들에 대한 고찰은 이들의 살았던 당시의 상황을 배경으로 서구 지방자치의 역사적 발전을 살펴보는 것이다.추천서평 이 책을 펴내면서 제1장 들어가며 제2장 아리스토텔레스의 폴리스와 주민자치 제3장 알투지우스의 다원주의 정치이론: 다층 거버넌스와 보충성 원칙 제4장 몽테스키외: 중앙집권화의 경고 제5장 루소의 이상적인 정치체제의 조건 제6장 제퍼슨의 이상적 미니 공화국 제7장 토크빌의 지방자치와 중앙집권화 제8장 툴민 스미스: 지방자치정부 수호의 전사 제9장 지방자치제도의 기초를 형성한 사람들: 튀르고, 투레, 슈타인, 그나이스트, 기르케 제10장 국가주의자들과 랭그로드 제11장 밀과 국가편의주의 제12장 딜런, 쿨리, 포덤과 미국의 지방자치 제13장 티부의 작은 정부와 효율성 제14장 마무리: 지방자치에 대한 규범적 이론을 모색하며 참고문헌 찾아보기 외면받던 2천 년 지방자치 사상을 의미 있게 살려내다 지방자치는 국가발전을 위한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독자적인 가치를 가진 제도라는 관점에서 지금까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여러 지방자치 철학자의 주장을 일괄적으로 요약하면서 지방자치의 규범적 이론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지역적 다원주의(아리스토텔레스, 알투지우스, 몽테스키외), 주민주권(토크빌, 루소, 제퍼슨), 지역적 자유(스미스), 지방공공재의 효율적 배분(티부)이라는 규범적 가치를 재확인하고자 하였다. 지방자치 철학자들에 대한 고찰은 이들의 살았던 당시의 상황을 배경으로 서구 지방자치의 역사적 발전을 살펴보는 것이다. 그동안 지방자치 사상을 정리한 서적을 찾기 힘든 시기에 이 책의 등장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본다. 본 저서는 지방자치 철학자들에 대한 사상과 지방자치에 대한 규범적 이론을 정리하여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과제에 나침반 역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큰 연구서로 볼 수 있다. 특히 그동안 국가주의 내지 중앙집권적 국정운영을 정당화한 논리로부터 간과했고 어떤 면에서는 무시당한 지방주의, 지방자치에 대한 규범적 이론을 정리하였다는 점에서 우리 지방자치학계에 주는 울림은 더욱 크다고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통해 지방자치전공 대학생, 대학원생은 물론 현장에 행·재정서비스를 창출하고 배분하는 공무원, 그리고 일반 주민들이 지방자치(풀뿌리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여 우리의 자치분권정책이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의 바른 길잡이로서의 사명을 이끌어내는 훌륭한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최진혁(한국지방자치학회장; 충남대 교수) 추천서평 중에서
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
이레미디어 / 이강연 (지은이) /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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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소설,일반이강연 (지은이)
주식투자는 재무제표 공부에서 출발해야 한다!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정석이다. 이 책은 재무제표를 보는 법부터 우량기업을 선정하고 적정주가를 구하는 법, PER, PEG, ROE, PBR 등을 활용한 투자전략까지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론뿐 아니라 실전투자에 당장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보고서 자료도 많이 인용했다.서문_주식투자는 재무제표에서 출발한다! 제1부 좋은 주식 고르는 법_재무상태표 SECTION 01 재무상태표 : 기업의 현재를 읽는다 SECTION 02 자기자본 : 재무안정성 판단 기준 SECTION 03 운전자본 : 기업운영 비용 SECTION 04 유동비율 : 중요한 재무분석 지표 SECTION 05 가중평균자본비용 : 투자결정의 기준 SECTION 06 설비투자 : 어떻게 자금조달을 하는가? SECTION 07 CB, BW : 특수사채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SECTION 08 재고자산 : 분식회계를 점검하다 SECTION 09 개발비 : 어떻게 자산으로 인식하는가? SECTION 10 영업권 : 이익을 창출하는 무형자산 SECTION 11 자사주 매입 : 기업의 금융행위 SECTION 12 기업분할 : 인적분할 VS 물적분할 SECTION 13 부채비율과 ROE : 비중을 따져라 SECTION 14 매도가능금융자산 : 회계 처리 방법 SECTION 15 사채할인발행차금 : 차금은 왜 발생하는가? SECTION 16 충당부채 : 미래의 비용화 SECTION 17 미청구공사와 초과청구공사 : 왜 문제가 되나? SECTION 18 유보율 : 잉여금은 현금이 아니다 SECTION 19 ROA : 얼마나 이익을 낼 것인가? SECTION 20 PBR : 최악을 대비하는 지표 제2부 좋은 주식 고르는 법_손익계산서 SECTION 21 손익계산서 : 발생주의와 현금주의 SECTION 22 현금의 순환 : 현금을 어디서 확인하는가? SECTION 23 매출액 : 손익의 출발점 SECTION 24 증수증익 : 가장 바람직한 조합 SECTION 25 매출원가 : 제조원가 확정이 우선이다 SECTION 26 고정비와 변동비 : 비용의 분류 SECTION 27 손익분기점 : 비용구조가 결정한다 SECTION 28 매출원가 추정 : 비용의 성격별 분류 SECTION 29 영업이익 : 경제적 해자의 근원 SECTION 30 감가상각비 : 가치의 비용화 SECTION 31 영업이익률 :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SECTION 32 영업레버리지 VS 재무레버리지 SECTION 33 지분법 : 재무제표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SECTION 34 대손충당금 설정 : 왜 설정하는가? SECTION 35 이자보상배율 :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능력 제3부 좋은 주식 고르는 법_현금흐름표 SECTION 36 현금흐름표 : 왜 중요한가? SECTION 37 현금흐름표 작성 : 간접법 VS 직접법 SECTION 38 영업활동현금흐름 : 조정항목의 파악 SECTION 39 운전자본 변동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 변동 SECTION 40 투자활동현금흐름 : 금융자산 투자활동 SECTION 41 투자활동현금흐름 : 설비투자와 감가상각 SECTION 42 잉여현금흐름 : 어떻게 파악하나? SECTION 43 재무활동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과의 관계 SECTION 44 재무활동현금흐름 : 유무상증자 SECTION 45 현금흐름 : 유형별 분석 제4부 좋은 주식 고르는 법_가치투자전략 SECTION 46 가치와 가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SECTION 47 PER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SECTION 48 PER와 PBR의 동행은 어떤 의미가 있나? SECTION 49 PEG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SECTION 50 PBR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SECTION 51 워런 버핏은 왜 ROE를 중시하나? SECTION 52 위험자산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SECTION 53 왜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는가? SECTION 54 현금흐름할인은 왜 필요한가? SECTION 55 순자산가치의 의미는 무엇인가? SECTION 56 리스크란 무엇인가? SECTION 57 분산투자냐 집중투자냐? SECTION 58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은 무엇이 다른가? SECTION 59 ROE는 어떤 지표인가? SECTION 60 ROE와 PBR은 어떤 관계인가? SECTION 61 ROE와 스노우볼 관계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SECTION 62 EV/EBITDA 지표는 무엇인가? SECTION 63 환율과 주식시장은 어떻게 연계되어 있나? SECTION 64 금리와 주식시장은 어떻게 연계되어 있나? SECTION 65 일드갭은 어떻게 볼 것인가? SECTION 66 좋은 주식이란 무엇인가? SECTION 67 경제적 해자란 무엇인가? SECTION 68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전략이란? SECTION 69 마법공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SECTION 70 배당투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수익을 내는 기업의 재무제표는 어떤 모습인가? 한 권으로 끝내는 재무제표 주식투자 활용법! 주식투자를 하려고 한다.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1분기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는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나 올랐다고 한다. 주식을 사야 할까? 아마도 이 의문에 명쾌한 답은 없을 것이다. 투자결정은 숫자 하나만 보고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은 이러한 의문에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기본적 분석을 하는 투자자도, 기술적 분석을 하는 투자자도 결국 기업의 실상에 대한 명쾌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결정을 해야 한다. 좋은 기업을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정석이다. 주식투자는 재무제표 공부에서 출발해야 한다. 재무제표 읽기는 어려운가? 그렇지 않다. 언뜻 보면 난해한 숫자놀음처럼 보이기도 한다. 숫자가 빼곡하게 적힌 거대한 표는 의미를 알아내기도 전에 읽는 사람을 질리게 만든다. 하지만 이 복잡한 표에 적힌 숫자의 의미를 읽어내는 순간, 재무제표는 골치 아픈 존재에서 좋은 기업을 찾아내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재무제표를 활용하여 투자하면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좋은 주식을 좋은 가격에 사고파는 투자전략의 모든 것!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함이며, 수익을 올리는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좋은 주식을 좋은 가격에 사야 한다. 그것이 바로 투자의 정석이다. 우량기업 선별, 정확한 기업가치 계산, 적정주가 산정, 매수매도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야말로 주식투자의 핵심이다. 이 책은 재무제표를 보는 법부터 우량기업을 선정하고 적정주가를 구하는 법, PER, PEG, ROE, PBR 등을 활용한 투자전략까지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의 가치가 올라갈지 내려갈지, 더 나아가 올라간다면 왜 올라가는지, 내려간다면 왜 내려가는지 등의 이유를 알고 투자를 해야 한다. 이 책에서 바로 그 ‘이유’를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마지막 4부 가치투자전략에서는 각종 가치투자 지표 분석을 통해 좋은 가격에 대한 판별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은 재무제표를 근간으로 자기만의 투자전략을 수립해 능동적인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이론을 설명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전투자에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당장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자공시시스템의 자료를 토대로 만든 자료들도 많이 인용했다. 대차대조의 원리만 이해하면 재무상태표 공부는 이미 반이나 끝난 것이다. 왼쪽을 차변, 오른쪽을 대변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신경쓸 필요는 없다. 그냥 관행적으로 붙인 말이니 의미는 두지 말자. 만약 왼쪽을 갑순, 오른쪽을 갑돌이라고 이름 붙였다면 갑돌갑순대조표가 될 것이다. 최근에는 대차대조표라는 말은 안 쓰고 재무상태표로 표기한다. 기업의 재무상태를 알 수 있는 표라는 의미이다. 왼쪽과 오른쪽이 일치한다는 구성원리보다 기업의 현재 재무상태가 어떤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재무학에서는 주주들이 출자한 자기자본이 공돈이 아니며, 부채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든다고 결론 내린다. 그렇다면 자기자본 비용보다 부채비용이 훨씬 싸기 때문에 부채를 많이 사용해서 기업을 경영하면 좋을까? 물론 비용면에서 부채를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경제가 어려워지고 이익이 나지 않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경기침체로 적자가 나더라도 이자는 갚아야 한다. 주주들에게 배당을 줄 필요는 없지만, 이자를 갚지 못하면 기업은 신용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된다. 부채비율이 높은 종목이 경기변동에 취약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적정한 부채 사용은 무방하나 이익률을 높이기 위해 부채비중을 크게 확대하는 것은 좋지 않다. 부채와 자기자본의 균형이 잡힌 기업이 좋다.
희재야, 학교 가자
파란정원 / 황진영 글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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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체험,놀이황진영 글
초등학교 입학 준비, 똑똑하게 끝내자! 《희재야, 학교 가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쓴 초등학교 입학 준비서이다. 저자는 큰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을 바탕으로, 사소하지만 기본적인 부분부터 아이의 정서적인 부분까지 꼼꼼히 안내한다. 또한, 강압적인 공부가 아닌 놀이를 통해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일에 중점을 둔다. 친절한 가이드를 통해 막막하게만 느껴지던 초등학교 입학 준비가 일상 속 아이와 엄마의 즐거운 놀이가 된다. 1장 원칙을 세우고 행동하라 1.자신감 속에 답이 있다 2.아이가 즐거워하는 포인트를 찾아라 3.아이가 행복한 미래를 꿈꾸자 4.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라 5.성취감이 아이를 키운다 6.교사의 시선에 둔감해져라 2장 학교, 그 작은 사회로 뛰어들다 1.우리 선생님은 특별해 2.학교생활, 친구가 좌우한다 3.부모가 아이를 춤추게 한다 3장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1.1학년 국어 무엇을 배울까요? 2.차곡차곡 쌓이는 국어 3.1학년 수학 무엇을 배울까요? 4.생각하고 궁리하는 수학 5.1학년 영어 무엇을 배울까요? 6.몸으로 말하는 영어 4장 풍요로운 마음을 키우자 1.독서-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2.음악-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힘 3.미술-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는 힘 4.다양한 경험이 아이의 잠재력을 키운다 5장 1학년, 기본에 충실해라 1.기본예절 배우기 2.기본 습관 기르기 3.바르게 듣고, 똑똑하게 말하기 4.집중력 기르기 6장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1.학습 준비물, 무엇을 준비할까? 2.아이, 무엇을 준비할까? 7장 학부모, 학교와 친해지기 1.방과후 수업 2.학부모 단체 활동 3.체험학습과 교환학습 4.학부모 오리엔테이션 5.월별 학교 행사초등학교는 아이가 처음으로 맞는 사회입니다. 아이 스스로 해야 할 일과 혼자 이겨내야 할 일들이 가득합니다. 아이가 학교라는 긴 여행에 첫 발을 어떻게 내딛느냐에 따라 마라톤과 같은 긴 여행은 즐거울 수도, 마지못해 끌려갈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육에서 꼭 필요한 것이 자존감입니다. 그것은 비단 공부에서 뿐 아니라 아이의 전반적인 생활에서 키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아이의 자존감은 부모님의 말과 행동에서 키워지는 것입니다. 교육기관의 힘만으로는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습니다. 아무리 우수하고 소문난 사교육이라 해도 그 방향을 잡기는 어렵습니다. 부모가 꼭 함께 해야 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 즉, 언제나 다시 시도할 수 있는 마음, 스스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는 힘, 자신을 긍정하는 힘을 가지는 것이다. 학습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가 자신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희재야, 학교 가자》를 통해 갈팡질팡 흔들리고 있는 예비 학부모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 길을 안내해주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던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일상에서 아이와 엄마가 즐기며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추천평 이 책은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 속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엄마들이 사소하다 생각하여 그냥 넘길 수 있는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부분까지, 초등 교사이자 엄마의 입장에서 꼼꼼히 알려주고 있어 더욱 좋은 안내서가 됩니다.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시행착오는 입학 준비를 하는 엄마들에게 살아있는 정보가 되어, 아이를 준비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줄여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 성은영(양평 강하초등학교 교사)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교육기관의 힘이 아닙니다. 부모의 말과 행동에서 자존감을 키우고, 놀이를 통해 규칙과 개념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재미있고 똘똘한 놀이를 두어,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 속에서 학습적인 충족과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합니다. 또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어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합니다. - 조정례(정읍 서초등학교 교사) 첫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간 후 초등학교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첫아이에 대한 욕심도 있었지만 학교라는 새로운 사회의 시작이기에 섣불리 준비할 수 없었습니다. 또 어느 정도는 알고 시작해야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알게 된 이 책은 엄마인 제가 궁금해 하는 것들이 쏙쏙 뽑아져 꼭 잘 차려진 만찬과도 같았습니다. 놀이를 통한 공부법은 물론 아이의 자존감과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까지 제게는 더할 나위 없는 맞춤 육아서입니다. - 주은맘 김은정 아들아이가 6살이 되는 순간부터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저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특히 집에서 수시로 하는 발표회를 통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나도 충분히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습에만 치중되지 않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준비라 더욱 좋았습니다. 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 흔들리고 있는 예비 초등학생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찬희맘 박효상
디지털콘텐츠는 처음입니다만
미디어숲 / 애덤 워터스 (지은이), 윤동준 (옮긴이) / 2018.06.15
15,800원 ⟶ 14,220원(10% off)

미디어숲소설,일반애덤 워터스 (지은이), 윤동준 (옮긴이)
당신이 직업을 구하고 있든, 어느 직종에 종사하든 상관없이 이력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업무 성과를 올리는 데 유용한 디지털 콘텐츠 관련 제반 지식과 기술을 담고 있다. 영상 콘텐츠, 그래픽 디자인, 사진을 제작하고 올리는 방법과 커뮤니티 관리, 디지털 전략과 평가 방법 등 디지털 콘텐츠의 전반적인 지식을 친절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매 챕터마다 나오는 실전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게 돕는다.프롤로그 디지털 콘텐츠는 기회다! 1장 디지털 콘텐츠 기술이 필요한 이유 . 세상을 바꾼 디지털 . 이제 모든 것이 디지털이다 . 디지털 기술 격차를 좁혀라 . 디지털 기술을 익히면 좋은 이유 . 채용하고 싶은 인재 되기 .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Case study 번스터의 핫소스 실전 연습 2장 디지털 세상에 맞는 글쓰기는 따로 있다 . 짧은 글을 매력적으로 쓰는 법 . 긴 글을 잘 쓰는 법 . 핵심은 스토리텔링이다 .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보도자료 쓰기 . 스타일 가이드 만들기 . 저지르기 쉬운 실수 Case study 크록스타 CEO 크리스틴 코손 실전 연습 3장 누구나 멋진 영상을 만들 수 있다 . 바야흐로 지금은 영상 시대 . 리니어와 디지털 영상의 차이 . 디지털 영상의 다양한 형태 . 나(혹은 팀)에게 필요한 기술 . 나(혹은 팀)에게 필요한 장비 . 생중계의 장점과 단점 . 영상을 만들 때 주의할 점 Case study CNN 인터내셔널 비벡 켐프 실전 연습 4장 그래픽 디자인, 사진 그리고 오디오 . 한 장의 사진이 천 마디 말보다 낫다 . 영상과는 또 다른 오디오의 매력 . 알아두면 유용한 그래픽 디자인 . 차별화가 중요한 브랜드 세계 Case study 머레이 클로스, 사진가 Case study 디자이너 조나단 하퍼 실전 연습 5장 디지털 커뮤니티 구축하기 . 구독자를 어떻게 모을 것인가 . 사람들의 생각 알아내기 . 댓글을 관리하고 조정하기 . 효과적인 생중계를 하려면 . 메시지 앱의 출현 . 사용자가 만드는 콘텐츠 .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Case study 멈스넷 CEO 저스틴 로버츠 실전 연습 6장 평가를 통해 통찰을 얻는 법 . 훌륭한 콘텐츠의 제작은 시작에 불과하다 . 평가할 때 자주 쓰이는 용어 . 평가할 때 흔히 범하는 실수 . 디지털 마케팅 분석가 . 평가를 활용해 동기부여 하기 실전 연습 7장 소셜 미디어에서의 성공 열쇠 . 고정관념 깨트리기 . 적절한 네트워크를 고르는 방법 . 바이럴 효과를 얻는 법 . 공유의 비결, 감정적 고리 . 진지하게 고려할 문제 . 시각적 스타일만큼 중요한 ‘말투’ . 소셜 미디어의 한계 .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때 범하는 실수 Case study 영국 《허핑턴포스트》 편집장 폴리 커티스 실전 연습 8장 성공은 사람에게 달려 있다 .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네 종류 사람들 . 디지털 세계의 위험에 대처하는 법 . 조직 내에서 디지털 콘텐츠의 위상 . 창조적인 팀 문화를 만드는 법 . 리더십 키우기 . 네트워킹 툴 Case study 잉글랜드와 웨일스 크리켓위원회의 디지털 수석 닉 쇼 실전 연습 에필로그 일단 무조건 해봐 감사의 말디지털 시대에 가장 강력한 스펙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관리하는 기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부문의 급성장은 디지털 콘텐츠 기술에 대한 큰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그 수요는 실질적으로 모든 산업과 조직에 걸쳐 있다. 당신이 어떤 직종에 종사하든 콘텐츠 관련 기술이 있다면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정하고 거기서 콘텐츠 기술을 전문화시키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예를 들어 일하고 싶은 식품 브랜드와 관련된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레시피 영상을 만들고 빵 굽는 법에 대한 글을 써본다. 국립공원에서 일하고 싶은 활동적인 사람이라면,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멋진 풍경을 홍보해 보자. 저널리즘과 같은 보다 진지한 일이나 심지어 경찰들이 하는 준법 캠페인을 도울 수도 있다. 이런 목록은 무궁무진하다. 분명한 것은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하고 능숙해지면 재미뿐만 아니라 창조적이 될 수 있고 본인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직업을 찾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당신이 직업을 구하고 있든, 어느 직종에 종사하든 상관없이 이력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업무 성과를 올리는 데 유용한 디지털 콘텐츠 관련 제반 지식과 기술을 담고 있다. 영상 콘텐츠, 그래픽 디자인, 사진을 제작하고 올리는 방법과 커뮤니티 관리, 디지털 전략과 평가 방법 등 디지털 콘텐츠의 전반적인 지식을 친절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매 챕터마다 나오는 실전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게 돕는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로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를 유명인사의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히 들려준다. 구직과 이직, 현재의 몸값을 올리고 싶다면 디지털 콘텐츠를 배워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및 관리할 인재를 찾습니다.” 요즘 구인란에 종종 보이는 문구다.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에 사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랩톱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이나 이미지, 글로 된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거나 생산한다. 소셜 미디어 이용자 수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 잡은 유튜버가 등장하는가 하면 크고 작은 조직에서 디지털 팀을 구성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며 관리할 사람에 대한 수요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이 직업을 구하고 있든, 어느 직종에 종사하든 상관없이 이력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업무 성과를 올리는 데 유용한 디지털 콘텐츠 관련 제반 지식과 기술을 담고 있다. 저자는 10년 넘게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일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디지털 콘텐츠가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데, 새로운 일을 찾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하며 지금껏 나온 콘텐츠 관련 책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영상 콘텐츠, 그래픽 디자인, 사진을 제작하고 올리는 방법과 커뮤니티 관리, 디지털 전략과 평가 방법 등 디지털 콘텐츠의 전반적인 지식을 친절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매 챕터마다 나오는 실전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게 돕는다. 이는 사업적 수완과 창의성, 본인의 리더십을 키워서 구직 기회를 넓히고 직장 내에서 본인의 경쟁력을 높여 주는 충실한 가이드가 된다. 이 책은 디지털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과 관련 기술을 익히게 도와주는 궁극의 안내서다. 현재 몸담은 업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든, 성공적인 프리랜서가 되든, 사업가가 되든, 이제 당신에게 달려 있다. 알기 쉬운 설명,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기법, 실제 사례, 전문가의 노하우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디지털 콘텐츠가 내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수도 있다는 것은 알겠다. 그럼 이제 무엇부터 배워야 할까? 영상 촬영과 사진을 배워야 하는가, 애니메이션과 편집도? 글쓰기부터 배워야 할까? 일단 소셜 네트워크에서 요구하는 기술들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내가 소속된, 혹은 소속되고 싶은 조직의 강점 분야가 무엇인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고려한다. 무엇을 배워야 할지 알게 되면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인터넷 검색만 해도 수많은 강의 동영상이 뜨는 세상이니까. 책에는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커뮤니티와 사이트 소개도 들어 있다. 어떻게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독자를 구독자로 바꿀 수 있는지 이 책은 각 부분별 핵심적인 팁도 알려준다.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글은 긴 글과 짧은 글, 두 가지 스타일이 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둘 다 명확하고 눈을 뗄 수 없는 글이어야 한다는 것은 공통된다. 사례를 들어가며 어떻게 썼을 때 명확하고 매력적인 글이 되는지를 알기 쉽게 보여 준다. 생중계는 어떻게 해야 하고, 영상은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사진은 어떤 구도일 때 효과적인지, 필요한 장비까지 세세하게 소개한다.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커뮤니티 구축은 어떻게 하고 독자들과 소통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 후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까지 전반적으로 다룬다. 분석을 통해 우리는 콘텐츠와 구독자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알 수 있다. SMART 기준법으로 분석하는 방법도 보여준다. 1인 크리에이터나 콘텐츠 기획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어느 직종에 종사하든 이 책에 담긴 디지털 콘텐츠 관련 기술은 당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줄 것이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조직이 대중과 직접 소통하지 않았다. 광고대행사를 고용해서 번쩍거리는 TV 광고를 만들거나 보도자료를 뿌렸을 뿐이다. 소셜 미디어가 대중화된 이후에는 모든 조직이 다 콘텐츠 공급자가 되었다. 소셜 미디어에 등장하지 않는 조직은 찾기 어렵다. 자연적으로 이런 채널을 통해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올릴 필요가 생겼다. 콘텐츠 제작, 스토리텔링, 편집, 커뮤니티 구축, 광고 등 예전에는 외주를 줬던 기술들이 이제는 그들 인력의 핵심 부분이 되었다. 좋은 콘텐츠 없이는 소셜 미디어에서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게 된다. 지금은 디지털 콘텐츠가 회사와 대중 그리고 다른 사업과의 ‘대화’라는 점을 이해하자. 현재나 미래의 고객과 회사를 연결시키는 것은 말, 영상 그리고 이미지다. 훌륭한 작품을 의뢰하는 법, 또는 제작하는 데 걸리는 기간, 비용을 아는 것이 습득해야 할 중요한 기술이다.
나 홀로 간다
소소담담 / 정승윤 (지은이) / 2021.01.29
14,000

소소담담소설,일반정승윤 (지은이)
정승윤 산문집. 정승윤의 수필은 읽기가 편하지 않다. 수필의 일반적 경향과는 차이를 보인다. 길이가 짧다는 외형만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창작의 기본 방법이 다르다. 방법이 다르다는 것은 문학관이 다르다는 뜻이다. 정승윤은 문학이나 수필에 관해 자신의 관점을 밝히는 글을 거의 쓰지 않은 듯하다. 이번 첫 수필집의 '작가의 말'에서 그 일말이 암시되고 있으나 그리 구체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자신의 관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그것을 더욱 확고하게 드러낸다. 즉, 그의 작품 전체가 그것을 말해준다. 정승윤이 기존 창작방법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점은 수필이 무엇인지를 깊이 성찰하고 고민했다는 증거다. 그 고민은 자기만의 수필관이나 창작방법을 탐색하고 실천하는 동력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여기에는 기존 수필 문법에 대한 비판과 저항이 깔려 있다. 그 비판과 저항에는 전통을 전복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지 않는 창작은 창조적일 수 없다는 신념이 전제되었다. 수필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묻지 않고는 이러한 신념이 결실을 보기 어렵다. 그는 어떤 수필가보다도 수필에 대한 강한 자의식을 가지고 창작에 임하는 작가다.작가의 말 1부 투명인간 친구들 세 수 걷기를 위한 사색 푸른 담배연기 눈 투명인간 신음소리 사랑의 슬픔 쑥대머리 뜰앞의 잣나무 그치지 않는 눈 2부 몽상가의 구름 편자 등[背] 지게 두 손 달동네에 사는 소녀 십자가 피아노 석가釋迦 지권인智拳印 우산 몽상가의 구름 빈집 3부 마당 금선탈각金禪脫殼 지하철역에서 검은 바다 마당 영주산의 소 닭집 여자 지하철의 기타리스트 허공 모래밭 별 잠자리 4부 무당거미 말 붉은 벼슬 무당거미 개미 귀뚜라미 백로白鷺 뱀 반딧불이 바위 위의 고양이 고라니 검은 숲 5부 물웅덩이 나무 그 벚꽃나무 나무에 기대어 매화 한 가지 진달래 청산靑山 하산下山 벚꽃나무 밑에서 목련 나 홀로 간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물웅덩이 6부 각주구검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각주구검刻舟求劍 구름 미륵사지 석탑 어쩌지 못할 슬픔 비의 침묵 제자리에 멈추게나 개문발차開門發車 순간 추락한 천사 나는 엉뚱한 곳에서 내렸다 【작품론】존재의 근원적 슬픔과 대면하여/신재기 정승윤의 수필은 읽기가 편하지 않다. 수필의 일반적 경향과는 차이를 보인다. 길이가 짧다는 외형만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창작의 기본 방법이 다르다. 방법이 다르다는 것은 문학관이 다르다는 뜻이다. 정승윤은 문학이나 수필에 관해 자신의 관점을 밝히는 글을 거의 쓰지 않은 듯하다. 이번 첫 수필집의 ‘작가의 말’에서 그 일말이 암시되고 있으나 그리 구체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자신의 관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그것을 더욱 확고하게 드러낸다. 즉, 그의 작품 전체가 그것을 말해준다. 정승윤이 기존 창작방법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점은 수필이 무엇인지를 깊이 성찰하고 고민했다는 증거다. 그 고민은 자기만의 수필관이나 창작방법을 탐색하고 실천하는 동력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여기에는 기존 수필 문법에 대한 비판과 저항이 깔려 있다. 그 비판과 저항에는 전통을 전복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지 않는 창작은 창조적일 수 없다는 신념이 전제되었다. 수필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묻지 않고는 이러한 신념이 결실을 보기 어렵다. 그는 어떤 수필가보다도 수필에 대한 강한 자의식을 가지고 창작에 임하는 작가다. 정승윤은 문단 이목을 개의치 않는 수필가다. 전통적인 수필 형식을 답습하지 않고 자기만의 고유한 형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을 고집스럽게 걷는다. 정승윤과 같이 수필에 대한 강한 자의식을 가진 작가는 새로운 창작방법 모색에서 훨씬 적극적이고 강한 추동력을 보인다. 정승윤의 수필은 일관되게 상실과 소멸로 수렴되는 존재의 한계를 다양한 소재를 통해 변주한다. 여기에 주체와 세계는 화해할 수 없는 절대적 거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이것이 서사적 구조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려워도 자아와 세계의 합일을 지향하는 서정의 구조가 아님은 분명하다. 이런 점에서 그의 수필은 외형에서는 시의 특징을 채용한 듯 보이지만, 서정을 거부하는 반시적인 경향을 뚜렷하게 보인다. 물론 ‘서정’이 시를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일 수는 없다. 정승윤은 모든 존재는 ‘어쩔 수 없는 슬픔’을 안고 살아간다고 본다. 누구나 이것이 즉물적이고 생물학적인 탄식이 아님은 금방 알 수 있다. 작가가 말하는 슬픔은 형이상학적이고 철학적인 차원의 슬픔이다. 그 슬픔은 존재가 원초적 조건으로 안고 살아야 할 근원적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슬픔은 욕망의 좌절, 가치 있는 어떤 것의 상실, 물리적 고통,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이나 사태에 직면했을 때 촉발되는 정서적 반응이다. 이런 즉물적 슬픔은 자기 보존을 위한 본능적인 것이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가치 있는 것의 상실 앞에서 속수무책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성과 의지로 극복이 어려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다. 특히 인간의 삶과 존재 자체가 그렇다. 성취하려는 욕망이 클수록 상실감이 더 보태지는 모순이 인간 삶이고 존재의 운명이다. 이런 한계에 기원하는 것이 바로 형이상학적이고 근원적인 슬픔, 즉 비극적인 슬픔이다. 이러한 절대적 슬픔은 신조차도 어쩔 수 없다. 그러기에 슬픔을 내 것으로 안고 어둠 속을 걸어가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이처럼 정승윤 수필은 인간 존재의 어쩔 수 없는 근원적 슬픔을 드러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런데 정승윤 수필이 한층 더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그가 “나의 슬픔은 당신의 슬픔을 반영한다. 나는 결국 공감을 확신하며 글을 쓰는 것”이라고 했듯이, 너/당신의 슬픔에 다가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나의 슬픔을 하소연하는 데서 그치는 문학은 자기 위로는 될지언정 독자의 공감을 불러오기는 어렵다. 정승윤의 수필 창작은 슬픔에 관한 공부였다면, 그 공부가 ‘자기 존재의 한계를 슬퍼하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너/당신’의 슬픔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의 수필 쓰기가 인간 보편의 슬픔을 탐색하는 데에는 집중력을 보여주었으나 그것이 자아의 울타리에 크게 벗어나지는 못한 일면도 있다.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고 했다. 본질에 도달하려면 실존을 개념화할 수밖에 없다. 실존은 사회와 역사적 조건 위에서 이루어진다. ‘존재의 근원적인 슬픔’이 인간 실존에 대한 직시에서 나온 결과물이지만, 하나의 개념적 명제로 강조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관념과 이데올로기로 전락할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는 길은 존재의 슬픔에 대한 글쓰기가 그 관심을 주체 밖이나 건너편으로까지 확대하는 일이다. 타인의 슬픔을 끌어안는 데까지 나아갔을 때 비로소 ‘나의 슬픔이 당신의 슬픔’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정승윤 수필 쓰기가 앞으로 고민해야 할 과제가 아닌가 싶다. 정승윤처럼 한 주제에 대해 집중과 치열함을 보인 수필가는 드물다. 이것만으로도 그는 수필가로서 자기 고유성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수필이 아무리 문학적으로 완숙하게 이를 구현했다 하더라도 주제는 앎의 차원에서 철학적 논의를 넘어서기 어렵다. 문학이 철학과 구별되는 지점은 이러한 주제를 담아내는 형식 혹은 스타일의 독창성이 아니겠는가. 훌륭한 작가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가 아니라, 말하고자 하는 바를 심미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어떤 방식을 고안했느냐에 달렸다. 재료를 다루는 기술과 기법이 그 작가만의 고유한 형식인 스타일이다. 사유와 상상력의 깊이, 세계관과 취향, 무의식과 습관, 경험과 지식 등도 한 작가의 스타일을 형성하는 요소로 작동한다. 그 작품과 작가를 기억하고 인식하도록 하는 하나의 표지가 스타일이다. 작가의 개성이나 작품의 독창성은 이 스타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작가의 스타일은 고유성, 즉 개성이다. 따라서 예술과 문학의 진정한 가치는 독창적 스타일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승윤은 수필가 중에서 자기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확립한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정승윤의 수필 쓰기는 실존을 사유하고, 문면에 실존이 드러나도록 하는 작업이었다. 그것은 관성적 관념과 규범에 균열을 냄으로써 가능한 일이다. 그는 전통적 수필 문법 안에 머물면서 집단과 연대하고 암묵적 합의를 지키는 결속에서 자유로워지고자 했다. 프랑수아 줄리앙이 말하는 ‘탈합치’의 길을 걸었다. 실존을 제대로 직시하려면 기존 세계의 바깥에 서야 한다는 것을 일찍부터 깨달았는지 모른다. 줄리앙은 “한 예술가는 예술로 인정된 예술로부터, 더욱이 자기 스스로 이미 작품으로서 창출한 것으로부터 탈-합치할 때 비로소 예술가일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힘 있는 집단에 소속되거나 기존 제도와 규범이 주는 편안함에 빠지면 주체를 확립하기 어렵다. 탈합치할 때 비로소 실존을 직시할 수 있다. 탈합치는 내적으로 끊임없이 자기를 변혁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 길은 혼자 걸어야 하기에 외롭고 힘들다. 정승윤이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뿐인 수필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것도 이러한 탈합치의 길을 고집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수필가 정승윤이 자기 변신의 에너지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발휘하느냐가 중요한 과제이다. 정승윤은 홀로 가기에 더욱 빛나는 수필가다.
2025 박미진 컴퓨터일반 이론서
포러스(구, 비전에듀테인) / 박미진 (지은이) / 2024.07.15
35,400

포러스(구, 비전에듀테인)소설,일반박미진 (지은이)
질문하는 엄마, 명령하는 엄마
원앤원에듀 / 장성오 지음 / 2017.08.07
15,000원 ⟶ 13,500원(10% off)

원앤원에듀육아법장성오 지음
영유아기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올바른 질문을 통해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30여 년간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 호흡해온 양육전문가인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질문법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이 책은 아이에게 좋은 자극을 주고 희망을 주어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질문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질문은 아이가 마음을 표현하는 통로이자,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저자는 아이 양육에 있어 방법론을 경계하는 한편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실용적인 질문 매뉴얼을 제시한다. 또 부모 스스로 아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자문하도록 해 긍정적인 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파한다.지은이의 말 _ 아이 마음을 알고 싶으세요? 그러면 질문하세요! 1장 아이에게 질문하면 육아의 해답이 보인다 잠시 멈추어 서서 질문하라 질문으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왜’가 아니라 ‘어떻게’를 물어라 질문이 아이를 부쩍 성장시킨다 현명한 엄마들의 질문법은 따로 있다 육아를 잘하려면 질문 매뉴얼이 필요하다 질문이 곧 육아의 시작이다 그렇다면 질문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현명한 엄마는 질문을 디자인한다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 질문도 분명히 기술이다 2장 아이 잘 키우는 엄마의 질문법은 다르다 아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질문하는 엄마 애정을 담아 질문하는 엄마 대답하기 쉬운 질문을 하는 엄마 아이의 생각을 읽어 공감질문을 하는 엄마 아이의 마음을 읽는 질문을 하는 엄마 아이의 의견을 묻는 질문을 하는 엄마 3장 아이를 힘들게 하는 질문은 따로 있다 묻고 싶은 것만 질문하는 엄마 감정에 치우쳐 질문하는 엄마 모호한 질문을 하는 엄마 틀에 박힌 잔소리로 질문하는 엄마 일방적으로 혼자서만 질문하는 엄마 추궁을 하듯이 질문을 하는 엄마 4장 질문만 잘해도 내 아이의 운명이 달라진다 적절한 타이밍에 질문을 하라 가르치지 말고 코칭질문을 하라 아이를 성장시키는 질문을 하라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질문을 하라 아이를 꿈꾸게 하는 질문을 하라 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을 하라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질문을 하라 감성 지능을 높여주는 질문을 하라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질문을 하라 재능을 발견하는 질문을 하라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질문을 하라 상상력을 키워주는 호기심 질문을 하라 5장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9가지 질문 친구 관계를 어려워할 때 숨기는 것이 있을 때 공부하기 싫어할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자주 친구를 때릴 때 책 읽는 것을 싫어할 때 자신감이 부족할 때 규칙을 지키려 하지 않을 때 양보하려고 하지 않을 때 6장 유대인들의 질문을 벤치마킹하라 질문으로 아이를 리드하는 엄마가 되자 질문 잘하는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질문에는 질문으로 답하라 질문으로 행복한 아이로 키운다 아이 기질에 맞는 맞춤 질문을 하라 기다려주고 들어주는 엄마가 되자 탈무드식 대화법으로 질문하라 엄마의 질문은 아이의 스토리가 된다 미주 『질문하는 엄마, 명령하는 엄마』 저자와의 인터뷰 좋은 질문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영유아기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올바른 질문을 통해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30여 년간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 호흡해온 양육전문가인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질문법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좋은 질문이란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아이의 꿈을 키우는 질문이다. 저자는 질문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도구이자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며, 엄마가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고 말한다. 현명한 엄마는 질문을 통해 아이의 동기부여를 자극하거나 아이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한다. 그동안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부모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질문 매뉴얼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 아이가 놀라울 정도로 변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질문으로 아이의 행동 속에 숨겨진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따뜻한 엄마가 되어보자. 이 책은 아이에게 좋은 자극을 주고 희망을 주어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질문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질문은 아이가 마음을 표현하는 통로이자,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저자는 아이 양육에 있어 방법론을 경계하는 한편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실용적인 질문 매뉴얼을 제시한다. 또 부모 스스로 아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자문하도록 해 긍정적인 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파한다. 아이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엄마 스스로 ‘자가 질문’을 통해 좋은 엄마가 되고 좋은 인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가 변하면 아이 또한 스스로 계획하고 성장하며 자신이 원하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엄마가 되어 있을 것이다. 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의 질문법은 따로 있다 이 책은 영유아기 엄마들에게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좋은 질문법을 총 6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1장 ‘아이에게 질문하면 육아의 해답이 보인다’에서는 육아에 있어서 질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질문이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고 아이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등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기술한다. 또한 현명한 엄마들의 질문기술 등 전반적인 육아의 팁을 제시한다. 2장‘아이 잘 키우는 엄마의 질문법은 다르다’에서는 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들의 현명한 질문법은 무엇인지 충분한 사례로 설명한다. 유치원 현장과 양육 장면에서 저자가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육아에서 질문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3장 ‘아이를 힘들게 하는 질문은 따로 있다’에서는 아이를 힘들게 하고, 아이의 사고력 성장을 방해하는 잘못된 질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엄마가 아이의 말에 경청하지 않고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수동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는데, 이때 아이의 생각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4장 ‘질문만 잘해도 내 아이의 운명이 달라진다’에서는 질문을 아이와의 소중한 연결고리로 비유해 엄마의 감정이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설명하고, 아이의 감성 지능에 도움이 되는 오감을 활용한 질문법 등을 소개한다. 질문을 통해 아이의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고 자연적인 전뇌학습을 유도할 수 있다. 5장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9가지 질문’에서는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행동을 변화시키는 질문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아이가 친구 관계를 어려워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거나, 자신감이 부족할 때 등 구체적인 9가지 상황을 제시해 실용적인 질문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6장 ‘유대인들의 질문을 벤치마킹하라’에서는 유대인들의 하브루타 교육법을 살펴보고, 이를 우리 생활에 적용해 행복한 육아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올바른 질문법에 대해 배우고,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수다쟁이 엄마가 되어보자. 담임 선생님의 요청에 내심 긴장하면서 철영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지켜보게 되었다. 철영이의 스케치북은 온통 검은색과 회색으로만 색칠되어 있었다. “철영아, 철영이는 검은색을 좋아하는 거니?” “아니요.” “크레파스 색이 이렇게 많은데 왜 검은색으로만 그리는 거야?” “음….” 한참을 망설이더니 “그림을 그릴 때 예쁜 색은 친구들이 다 가져가서요.”라고 하는 것이다. 철영이는 마음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단지 용기가 없어서 친구들에게 많은 색깔의 크레파스를 양보했던 것이었는데 자칫 문제아로 낙인찍힐 뻔했다. 이외에도 유치원 현장에서는 섣부른 어른들의 실수가 생길만한 일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판단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질문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선생님들과 부모들은 잊으면 안 된다. 질문은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도구이자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다. 삶의 장면이나 비즈니스 장면뿐만 아니라 교육의 장면, 양육의 장면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질문은 가르침을 위한 도구이자 배움의 첫걸음이다. _p.7 사교육을 많이 받고 있는 아이들은 일단 매사에 흥미가 없다. “선생님 다 알아요.” “시시해요.” “재미없어요.”라고 말하며 수업 분위기를 흐린다. 더군다나 무료한 마음을 어떻게 할 수 없는지, 옆에 있는 친구들을 건드리고 꼬집으면서 주목받으려고 한다. 이렇게 행동이 겉으로 드러나는 아이는 그래도 교사가 금세 알아차릴 수 있다. 문제는 아무 말 없이 수줍어하는 아이의 경우다. 아이가 마음속으로 힘들어하고 있어도 표현하지 않으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다. 이런 경우 아이의 마음이 병들어 심하면 원형탈모, 말더듬, 틱증세 등으로 병원 신세를 져야 하는 지경까지 이른다. 이러한 상황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어서, 교사들에게 선행학습하는 아이들을 조사해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무려 5세 아이들의 90%가 넘는 아이들이 일대일 방문수업을 한 개 이상 하고 있었다. 도대체 우리 아이들은 언제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일까? _pp.19~20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새론북스(주변인의길) / 김홍식 글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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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북스(주변인의길)소설,일반김홍식 글
어떻게 나 아닌 사람이 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줄 수 있을까?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 지침서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불행 앞에서 멈추지 말라! 슬픈 곳은 빨리 지나가는 것이 좋다. 인생길을 가는 중에 어디에선가 멈추어서 쉬어야 한다면 불행 앞에서 멈추지 말고 행복 앞에서 멈춰 서라!서문 ONE 존재의 행복 01 지금 그대로 행복하라 02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라 03 양심이 행복이다 04 정서의 균형이 행복이다 05 타고난 것이 행복이다 06 비교하지 않으면 행복하다 07 포장보다 내용이 행복이다 08 자신을 방치하지 말라 TWO 일상의 행복 09 콩나물 값 깎지 말라 10 모든 순간이 행복이다 11 단순하면 행복하다 12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행복 13 책을 보면 행복하다 14 행복은 저녁노을이다 15 가족이 행복이다 16 근심하지 말라 THREE 깨달음의 행복 17 행복은 선택이다 18 행복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19 불행은 행복의 앞잡이이다 20 모든 것이 행복이다 21 깨달으면 행복하다 22 가치관이 행복이다 23 모르는 것이 행복이다 FOUR 움직이는 행복 24 불행 앞에서 멈추지 말라 25 결심하면 행복하다 26 절제가 행복이다 27 몰입이 행복이다 28 과정이 행복이다 29 할 일을 다하면 행복하다 30 물리지 않으려면 때려잡아라 31 움직이면 행복하다 FIVE 주고받는 행복 32 모든 사람의 편이 되라 33 존경받는 만큼 행복하다 34 소통이 행복이다 35 보람이 행복이다 36 좋은 관계가 행복이다 37 수용능력이 행복이다 38 남의 문제로 가족과 싸우지 말라 39 분수가 행복이다 작가 소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전면개정판)
와이즈베리 / 조지 레이코프 글, 유나영 옮김, 나익주 감수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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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소설,일반조지 레이코프 글, 유나영 옮김, 나익주 감수
원서 초판 발행 10주년을 맞이하여 총 10장으로 구성된 초판에서 두 장을 삭제하고 여덟 장을 새로 추가하여 절반 이상의 내용이 새로 추가된 전면개정판을 펴냄으로써 인지언어학의 최신 성과와 현재의 뜨거운 쟁점들을 대폭 수록했다. 레이코프는 우월한 프레임 구성으로 오바마가 당선된 후 왜 곧바로 민주당이 다시 프레임 전쟁에서 패배했는지, 그래서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밝히기 위해 이 개정판을 출간한다고 머리말에서 밝혔다. 한국어판에는 초판의 번역자가 감수자와 논의하여 더 정확한 용어와 문맥으로, 추가된 내용은 물론 초판에 있던 내용도 완전히 새롭게 번역했다. 개정판에 수록한 해제에서는 미국의 ‘세금 구제’와 한국의 ‘세금 폭탄’, 유기적 인과관계를 인정한 미국의 ‘담배 소송’과 그렇지 못한 한국의 상황 등 미국적 맥락을 한국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상세하게 다루었다.머리말 서론 : 프레임을 재구성하는 것이 사회 변화다 1부 프레임 구성 이론과 적용 01 어떻게 공론을 우리 편으로 만들 것인가 2부 프레임 밖에 있는 것을 어떻게 프레임에 넣을 것인가 02 프레임 밖에 있는 것을 어떻게 프레임에 넣을 것인가 03 뇌와 세계의 반사 작용 04 유기적 인과관계 05 정치와 인성 06 사적인 것은 공적인 것에 의존한다 3부 구체적인 쟁점의 프레임 구성 07 자유의 문제 08 빈부 격차의 가속화에 대한 피케티의 통찰 09 기업의 지배 4부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10 ‘결혼’은 수많은 의미를 품고 있다 11 테러의 은유 12 은유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5부 이론에서 행동으로 13 보수가 원하는 것 14 진보를 하나로 묶는 것 15 자주 하는 질문 16 보수주의자들에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감사의 말 해제 : 삶을 지배하는 프레임 옮긴이의 말프레임의 덫에 걸린 세상을 해부, 전 세계 지식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로 그 책! 언어학과 정치 담론을 넘어, 미디어 산업, 마케팅, PR, 커뮤니케이션 필독서가 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인지언어학을 창시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 레이코프가 언어학을 현실 정치에 적용한 베스트셀러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10주년 전면개정판. 이 책은 “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라는 진보의 해묵은 의문에 답하며, 여의도 정치권과 언론, 지식인 사이에서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저자는 원서 초판 발행 10주년을 맞이하여 총 10장으로 구성된 초판에서 두 장을 삭제하고 여덟 장을 새로 추가하여 절반 이상의 내용이 새로 추가된 전면개정판을 펴냄으로써 인지언어학의 최신 성과와 현재의 뜨거운 쟁점들을 대폭 수록했다. 레이코프는 우월한 프레임 구성으로 오바마가 당선된 후 왜 곧바로 민주당이 다시 프레임 전쟁에서 패배했는지, 그래서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밝히기 위해 이 개정판을 출간한다고 머리말에서 밝혔다. 한국어판에는 초판의 번역자가 감수자와 논의하여 더 정확한 용어와 문맥으로, 추가된 내용은 물론 초판에 있던 내용도 완전히 새롭게 번역했다. 개정판에 수록한 해제에서는 미국의 ‘세금 구제’와 한국의 ‘세금 폭탄’, 유기적 인과관계를 인정한 미국의 ‘담배 소송’과 그렇지 못한 한국의 상황 등 미국적 맥락을 한국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상세하게 다루었다. 저자는 어떤 대상보다도 특히 언론인과 미디어 종사자가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바랐는데, 그의 희망대로 ‘프레임’은 한국에서도 언론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용어가 되었다. 또 유권자(소비자)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정치뿐만 아니라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기본서가 되었다. 여러 매체에서 이 책을 언급한 바 있는 EBS ‘지식채널 e’ 기획자 김진혁 교수(전 EBS PD)는 개정판 출간을 환영하며 “이 책을 읽는 순간 정치인이 결코 당신의 머릿속을 쉽게 공략하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뇌’가 타인의 것이 아닌 자신의 것이 되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권한다”고 밝혔고, 손석희 앵커는 “평소에도 기자들에게 정치인이 만들어 내는 프레임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하며, 그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은 기사가 좋은 기사라고 말한다”면서 이 책을 추천했다. 출판사 리뷰 프레임의 덫에 걸린 세상을 해부, 전 세계 지식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로 그 책! 언어학과 정치 담론을 넘어, 미디어 산업, 마케팅, PR, 커뮤니케이션 필독서가 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인지언어학을 창시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 레이코프가 언어학을 현실 정치에 적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10주년 전면개정판. 이 책은 “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라는 진보의 해묵은 의문에 답하며,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계몽주의적 신념이 왜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지 명쾌하게 분석하여 여의도 정치권과 의식 있는 시민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EBS ‘지식채널 e’를 기획한 김진혁 교수(전 EBS PD)가 이 책을 읽고 제작한 ‘frame’ 편은 큰 화제를 낳았고, 2012년 미국과 한국의 대선을 동시에 앞둔 시기 방영된 손석희 앵커의 ‘킹메이커’ 편에서는 이 책의 내용이 주요 레퍼런스가 되었다. 저자는 어떤 대상보다도 특히 언론인과 미디어 종사자가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바랐는데, 그의 희망대로 ‘프레임’은 한국에서도 학계의 울타리를 벗어나 언론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용어가 되었다. 또 유권자(소비자)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비단 정치뿐만 아니라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기본서가 되었다. ◈ 10주년 전면개정판은 초판과 어떻게 달라졌나? 원서 기준으로 초판은 144페이지였으나 전면개정판은 192페이지로 분량이 대폭 늘어났으며 10장으로 구성된 초판에서 두 장이 삭제되고 개정판에 여덟 장이 추가됨으로써, 총 16장으로 구성된 개정판에서 절반이 완전히 새로운 내용이다. 기존의 여덟 장도 현 시점의 새로운 자료와 새로운 분석으로 업데이트했다. 이 외에도 한국어판에는 초판의 번역자가 감수자와 논의하여 더 정확한 용어와 문맥으로, 추가된 내용은 물론 초판에 있던 내용도 완전히 새롭게 번역했다. 가령 초판에서 ‘liberal’은 최근 미국에서 민주당 성향의 진보 인사를 일컫는 경향이 있어 ‘리버럴’로 표기했으나, 개정판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의미를 살려 ‘자유주의자’로 번역하였다. 해제 원고에서는 미국의 ‘세금 구제’와 한국의 ‘세금 폭탄’, 유기적 인과관계를 인정한 미국의 ‘담배 소송’과 그렇지 못한 한국의 상황 등 미국적 맥락을 한국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상세하게 다루었다. ◈ 조지 레이코프는 왜 대대적으로 개정한 10주년 기념판을 출간했을까? 국내와는 달리 영미권에서는 개정판 출간이 흔하지만, 이번처럼 완전히 새로 쓰다시피 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조지 레이코프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밝힌다. 민주당의 오바마는 우월한 프레임 구성으로 2008년 대선에서 승리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공화당은 금세 프레임 전쟁에서 주도권을 되찾았다. 레이코프는 이 개정판의 목표가 선거 이후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왜 민주당이 다시 프레임 전쟁에서 지게 되었는지,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밝히는 것이라고 썼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가 널리 읽혔음에도 진보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세금폭탄’, ‘무상급식’처럼 보수의 프레임을 활성화하는 언어를 사용하며 막상 자신의 가치를 정확한 프레임에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조국 교수는 분량과 내용에서 대대적으로 보강된 전면개정판 출간을 환영하며 “자기주도 프레임 없이 보수의 프레임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데만 급급한, 자족적이고 따라서 무능한 진보에게 승리는 오지 않는다. 유권자는 자기의 이익보다 정체성과 가치관에 따라 투표한다는 점을 망각하고 ‘탈이념’, ‘중도’ 운운하는 진보는 신기루를 찾는 격이다. 보수 집권 10년을 경험하며 답답함을 느끼는 많은 분들이 이번 10주년 전면개정판을 읽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할 수 있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고, 황광우 고전연구원장은 “세금 폭탄? 이 한마디의 은유가 대통령의 얼굴을 바꾸다니…. ‘프레임이 정책에 앞선다’며 프레임의 음모를 폭로한 언어학자가 있다”라고 이 책을 추천했다. ◈ 프레임이란 무엇인가? 왜 모든 정치는 도덕적인가? 코미디언 지미 킴멜은 쇼의 제작진을 시켜 로스앤젤레스 거리에서 행인들에게 ‘오바마케어’와 ‘저렴한 건강보험법’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지 물어보았다. 압도적 다수가 오바마케어는 싫지만 저렴한 건강보험법은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들 대부분은 이 두 개가 같은 법안임을 몰랐다. 극우 세력은 ‘오바마케어’라는 새로운 이름을 건강보험법안에 붙이고 정부가 (보험 산업을) 장악하고, 노인들의 연명 치료 중단 여부를 마음대로 결정하는 ‘사망선고위원회’를 만든다는 부정적인 프레임을 대중에게 주입했다. 프레임이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하는 정신적 구조물이다. 우리가 어떤 단어를 들으면 우리 뇌 안에서 그와 관련된 프레임이 활성화된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어떤 프레임을 부정하면 그 프레임이 활성화된다. 그리고 프레임은 자주 활성화될수록 더 강해진다. 그러므로 정치 담론에서 상대편의 언어를 써서 그의 의견을 반박할 때,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는 상대편의 프레임이 더 활성화되고 강해지는 한편 나의 관점은 약화된다. 그래서 진보는 보수의 언어가 아닌 진보의 언어를 써서 진보의 신념을 말해야 한다. 모든 정치적 방안은 옳다는 가정 하에 제시한다. 그래서 모든 정치는 도덕적이지만, 도덕적 관점은 각각 다르며 도덕적 신념의 상당 부분은 무의식적이다. 미국의 정치 진영을 둘로 가르는 것은 곧 도덕의 차이다. 보수는 엄격한 아버지의 도덕이, 진보는 자상한 부모의 도덕이 토대가 된다. 미국 정치에서 동성 결혼과 낙태가 그토록 중요한 쟁점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프레임을 재구성하는 것이 왜 사회 변화인가? ‘정치적 중도’란 존재하는가? 공적 담론의 프레임을 재구성하는 데 성공하면, 대중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게 된다. 프레임 재구성은 우리와 생각이 비슷한 이들이 이미 무의식적으로 믿고 있는 것에 접근하여 이를 의식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그것이 대중의 담론 속으로 들어올 때까지 반복하는 일에 가깝다. 이 일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은 부단한 과정이며, 반복과 집중과 헌신이 필요한 일이다. 미국이나 우리나라에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이른바 ‘중간층’이 광범위하게 존재한다. 레이코프는 이들을 ‘이중개념주의(biconceptualism)’ 소유자들로 정의한다. 중간층에 해당하는 도덕 체계나 정치적 입장은 없다. 스스로를 중도라 생각하는 이중개념 소유자들도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보수적이거나 진보적인 의견을 갖고 있다. 그래서 조지 레이코프는 ‘중간층’에게 호소하기 위해 오른편으로 이동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오른편으로 이동하면 두 가지 측면에서 해롭다. 우선 진보적 지지층을 소외시키고, 이중개념을 소유한 유권자들 머릿속의 보수주의 프레임을 활성화한다. 보수적 프레임과 진보적 프레임을 모두 갖고 있는 이중개념 소유자들의 머릿속에서 어느 쪽 프레임을 더 활성화하는가가 선거에서 결정적 변수가 된다. 자상한 부모 유형의 도덕, 즉 보살핌과 배려의 도덕을 갖고 있는 진보로서는 이중개념 소유자들에게 타인에게 느끼는 감정이입과 책임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면 할수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그들에게 가장 마음을 쓰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마음 쓰는 대상에 대해 어떤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지, 그러한 책임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물어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의 마음속에서 ‘보살핌의 모형’을 최대한 활성화한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바르게 대하는 것도 의사소통 차원에서 ‘보살핌 모형’을 활성화한다. ◈ 아직 프레임으로 구성되지 않은 최신 쟁점들 개정판에서 저자는 아직 프레임으로 구성되지 않은 최신 쟁점들을 어떻게 프레임에 넣어야 할지 논의한다. [자유] 보수주의의 메시지가 일상을 지배하고 있으며 급기야 보수주의가 '자유'라는 단어를 소유하게 되었다. 민주주의에서 자유라는 단어는 무척 중요하며, 선거에서든 일상적인 의사결정에서든 대부분의 정치적 담론의 주제는 자유에 관한 문제로 귀결된다. 저자는 진보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자유와 연결시켜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에 걸려도 인간답게 살 자유,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도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자유, 인종·성별·성적 지향성에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자유 등을 진보의 프레임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부의 양극화에 대한 피케티의 통찰] 전 세계를 강타한 토마 피케티의 연구는 아직 진보의 프레임으로 구성되지 않았다. 노동에 의한 생산적 부와 투자 수익을 통한 재투자 부의 비율로 양극화의 심화 정도를 알 수 있는데, 피케티의 연구에 따르면 20세기 초반까지 극심하던 부의 편중은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재투자 부가 상당 부분 사라지면서 급속히 완화되었다. 그러나 80년대 이후 다시 재투자 부가 생산적 부를 초과하며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이다. 1976년 미국에서는 상위 1퍼센트가 부의 19.9퍼센트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2010년 35.4퍼센트로 늘어났다. 피케티는 재산세(부유세)를 통한 정치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부의 편중은 정치적 영향력도 편중되게 만들어 변화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투자자들의 영향력에 의해 기업의 경영자들이 꼭 필요한 최고급 인재만 회사의 자산으로, 나머지 노동자들을 써먹고 버리는 자원으로 대우함으로써 노동의 질과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급속한 양극화는 불평등뿐만 아니라 공적 자원의 감소, 교양 교육의 쇠퇴, 노동의 질 악화 등 여러 유기적 효과를 낳는다는 점을 감안하여 프레임에 넣어야 한다. [기업의 지배] 2010년 미국 법원은 기업이나 단체의 정치 자금 지출을 제한한 법률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기업을 규제하던 법률들이 하나둘씩 위헌 판결을 받게 됨에 따라 기업이 초법적인 권리를 누리게 되면서 기업의 사회 지배가 가속화되고 있다. 피케티는 정치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지만, 정치가 대중이 아니라 상당 부분 기업의 로비에 의해 좌우되는 지금 이 해법의 실행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었다. 보수주의자들은 ‘정부’가 자신들의 자유를 빼앗는다며 비난하곤 한다. 하지만 기업의 지배는 ‘자유’를 훨씬 더 많이 빼앗아갈 것이다. 기업의 지배는 중대한 쟁점이지만 아직 대중의 머릿속에 프레임으로 구성되지 않았다. ◈ 프레임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에 명쾌하게 답한다 조지 레이코프는 새로 추가된 2부에서 프레임에 대한 각종 오해와 궁금증들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며 상세한 근거와 전제들을 제시한다. 그는 어떤 단체에서 지구 온난화 관련 법안에 대한 프레임을 ‘다음 주 화요일까지’ 짜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는 사례를 제시하며 프레임은 대중에게 호소력 있는 슬로건을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고 강변한다. 먼저 구호가 의미하는 개념이 대중의 머릿속에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직접적 인과관계가 아닌 유기적 인과관계(systemic causation)에 의한 지구 온난화, 양극화 같은 복잡한 현상을 대중이 이해하려면 우선 ‘유기적 인과관계’라는 프레임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세계는 우리의 이해를 반영하며, 우리의 이해는 세계를 반영한다는 반사성(reflexivity) 개념, 진보의 도덕의 바탕이 되는 감정이입과 공감을 신경과학적 증거로 뒷받침하는, 거울신경체계(mirror neuron system)의 발견, 개인의 자유가 공적 자원에 의존한다는 ‘사적인 것은 공적인 것에 의존한다’는 프레임 등을 제시하여 프레임 밖에 있는 것을 어떻게 프레임에 넣을 것인지 기초부터 설명하고 있다.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다산북스 / 최명기 (지은이)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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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최명기 (지은이)
우리는 늘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발버둥 치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자신을 책망한다. 또 성공한 누군가를 보며 자신도 반드시 어떠한 성취를 이뤄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마음이 지쳐 가지만 그때마다 나를 위로하기보다는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라며 습관처럼 자책한다. 국내 유일 마음 경영 전문의 최명기는 자책과 불안과 열등감이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를 통해 정신의학적 솔루션과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그를 찾아온 수많은 내담자들은 삶에서 벌어진 다양한 문제에 대해 ‘남 탓’, ‘세상 탓’을 하는 대신 오히려 ‘내 탓’을 하며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최명기는 그런 내담자들에게, 그리고 ‘나’를 채찍질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우리 모두에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들어가며 완벽하지 않은 당신을 온전히 응원합니다 1장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든 Episode 1 “다른 사람과 나를 자꾸 비교하게 돼요” 다른 사람들도 당신만큼이나 불완전하다 비난은 피하고 칭찬만 곁에 두어라 Episode 2 “트라우마 때문에 현실이 괴로워요” 지나간 것들은 당신을 방해하지 못한다 누군가의 평가에 세뇌되지 않으려면 Column 마음속 우울을 이겨내는 아주 작은 즐거움 2장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든 Episode 3 “아버지는 제 열등감의 원천이에요” 실제의 나 vs. 내가 생각하는 나 상처 주도록 허락하지 마라 Episode 4 “남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힘들어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멈춤’이다 우월감과 열등감은 동전의 양면이다 Episode 5 “사소한 일에도 눈치를 많이 봐요” ‘남의 일’에 관심 많은 사람은 없다 괜찮은지 아닌지는 오직 나만 결정할 수 있다 Column 열등감을 불러오는 감정, 열등감을 물리치는 감정 3장 그것은 어떤 허물도 되지 않습니다 Episode 6 “남들은 잘 사는데 제 인생만 시궁창 같아요” 나는 그저 나일 뿐이다 내가 빛날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가라 Episode 7 “그 사람이 싫어서 미칠 것 같아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부러움의 대상이다 잘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는 게 인생 Column 끊임없는 불만에서 탈출하는 법 4장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니까요 Episode 8 “저는 왜 매번 호구가 되는 걸까요?” 관계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마라 감추고 싶은 비밀은 숨겨도 괜찮다 Episode 9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내가 너무 한심해요” 못하는 것, 억지로 노력하지 마라 잘하는 것만 하고 살아도 인생은 짧다 Column 내 마음을 지켜주는 심리적 보상의 힘 5장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Episode 10 “내성적이고 자신감 없는 제가 싫어요” 내성적인 사람은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 ‘소극적’의 반대말은 ‘적극적’이 아니다 Episode 11 “더 잘난 친구들을 볼 때마다 비참해요” 비교하되 스스로를 해치지 마라 당신, 이만하면 꽤 괜찮은 사람이다 Column 열등감의 쓸모 나가며 당신에게 드리는 세 가지 당부“그렇게나 상처받았는데도 오늘을 잘 살아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나를 응원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심리학 ★ 국내 유일 마음 경영 전문의 ★ ★ 「나 혼자 산다」 「그것이 알고 싶다」 「미쓰백」 출연 ★ 우리는 늘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발버둥 치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자신을 책망한다. 또 성공한 누군가를 보며 자신도 반드시 어떠한 성취를 이뤄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마음이 지쳐 가지만 그때마다 나를 위로하기보다는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라며 습관처럼 자책한다. 국내 유일 마음 경영 전문의 최명기는 자책과 불안과 열등감이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를 통해 정신의학적 솔루션과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그를 찾아온 수많은 내담자들은 삶에서 벌어진 다양한 문제에 대해 ‘남 탓’, ‘세상 탓’을 하는 대신 오히려 ‘내 탓’을 하며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최명기는 그런 내담자들에게, 그리고 ‘나’를 채찍질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우리 모두에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스스로를 야단치지 마세요. 우울감도 열등감도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자책, 우울감, 열등감, 낮은 자존감 뒤에는 사실 강력한 ‘외부의 영향’이 숨어 있다. 스스로를 못난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이유는 자꾸만 부정적인 감정을 부추기는 타인, 파괴적인 방향의 비교, 사회가 흩뿌려 놓은 우월함에 대한 집착 등 다양한 외부의 요인 때문이다. 최명기는 이처럼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는 다양한 외적 요인들을 샅샅이 훑어보며, 그 요인을 해결할 수 있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시달렸을 법한 11가지 고민들을 실제 내담자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그 고민에 대한 정신의학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내 마음을 짓누르던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최명기의 해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만나리라는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짜 문제는 낮은 자존감이 아니라, 자존감을 갉아먹는 열등감입니다. “선생님,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마음의 문제로 저자를 찾아온 내담자 중 상당수는 이런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때마다 저자는 이런 처방을 내린다. “정말로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자존감이 낮다는 자책부터 그만두세요.” 내담자들은 부족한 자신을 개선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도 해보고, 자존감을 올려준다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마음 수련도 해봤지만 그 어떤 것도 낮은 자존감을 해결해 주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저자는 이것이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자존감’을 높일 수 없기 때문이다. 자존감과 열등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여서, 열등감이 적어지면 자존감은 저절로 올라가고 열등감이 많아지면 자존감은 자연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지금껏 우리는 열등감이 있다는 걸 인정하면 왠지 못난 사람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그저 덮어놓고 무시해 왔다. 저자는 곰팡이를 제거하지 않고 놔두면 다른 곳에도 번져 결국 집이 무너지듯이, 열등감을 방치하면 자존감이 서서히 갉아 먹혀 결국에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진짜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내 안의 열등감을 똑바로 마주하고 이를 해결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족과의 갈등, 연인과의 뒤틀린 관계, 타고난 성격과 기질로 인한 소외감, 인생을 송두리째 지배하는 과거의 트라우마 등 11명의 내담자가 가진 고민을 통해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낱낱이 해부하고, 이를 해결해 궁극적으로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든,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든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닙니다. 저자 최명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든,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든, 그것은 어떤 허물도 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니까요.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인간에게는 걷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기에 그 능력을 소중하다거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저자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 이와 같은 이치라고 말한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적당히 완전하고 적당히 불완전한 존재다. 즉,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고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내가 가진 장점’에만 너무 익숙한 나머지, 그것을 무가치하다고 여기며 남의 것을 부러워하고, ‘나만 못났다’는 생각에 빠져 산다. 저자는 정신의학적 근거와 심리학적 처방을 통해 ‘당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그래서 ‘존재 자체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추호도 없음을’, 즉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빛나는 존재임을 강력히 설명해 준다. ‘지금껏 우리는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했던 것 아닐까?’ ‘나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노력만을 강요해 온 것 아닐까?’ 약 300쪽에 걸쳐 들려오는 저자의 목소리는 따뜻하고 명확하다. 11명의 내담자들이 고민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더 희망 찬 내일을 살아갈 힌트를 얻을 수 있고, 동시에 스스로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거대한 테마는 ‘희망’이다. 내 안의 자책, 불안,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을 잠재우고 지친 마음을 회복함으로써 더 건강한 내일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주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빛나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희망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다. 자존감과 열등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여서 열등감이 적어지면 자존감은 저절로 올라가고, 열등감이 많아지면 자존감은 자연히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열등감이 있다는 걸 인정하면 왠지 못난 사람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지금껏 우리는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그저 덮어놓은 채 못 본 척했지요. 그러나 곰팡이를 제거하지 않고 놔두면 다른 곳에도 번져 결국 집 전체가 무너지듯이, 열등감을 해결하지 않으면 내 자존감은 서서히 갉아 먹히고 더 나아가 내 마음마저도 완전히 무너집니다. 따라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존감 높이기 훈련’을 할 게 아니라, 내 안에 퍼져버린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해결해야 합니다.- 들어가며 세상에는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력할 의욕조차 전혀 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안 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면 안 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무언가를 ‘못하면’ 열등감을 느끼지만, 무언가를 ‘안 하면’ 열등감이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만약에 너무 못하는 것이 있고, 그것 때문에 열등감을 느낀다면 저는 당신이 그걸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제일 중요한 건 당신의 마음이 완전히 부서지지 않도록 지켜내는 것이니까요. 그냥 지금을 버티세요. 단, ‘미래는 달라질 것’이라는 굳센 믿음과 확신이 필요합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그런 믿음이 있으면 더 이상 내 열등감의 원인을 찾아 어두운 과거를 뒤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1장.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든
리얼 후쿠오카
한빛라이프 / 원경혜 (지은이) /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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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소설,일반원경혜 (지은이)
최신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리얼 후쿠오카》가 2024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낸 이번 개정판에서는 규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로카와 온천, 엔저 현상으로 비행깃값 이상 아낄 수 있는 고급 브랜드 쇼핑, 소고기 부위별로 맛볼 수 있는 야키니쿠 맛집, 후쿠오카에서 꼭 먹어야 할 덮밥 등 지역별, 테마별로 24쪽 분량의 최신 정보를 추가하여 여행 선택지를 넓혀주었다. 또한, 교통편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복잡한 버스 정류장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버스 터미널 정보부터 요금 체계, 교통패스까지 꼭 필요한 정보를 교체, 추가하면서 더욱 자세하고 정확한 후쿠오카 가이드북으로 거듭났다. 그뿐 아니라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감성적인 테마 정보 추가도 잊지 않았다. 하카타, 텐진, 야쿠인, 항만 지역 등 후쿠오카 도심은 더 트렌디한 정보로 채우고, 유후인, 벳푸, 구로카와 온천, 모지코, 시모노세키, 고쿠라, 다자이후, 야나가와 등 근교 여행지는 레트로 감성을 살려 구성했다. 가장 힙하고 트렌디한 최신 가이드북 《리얼 후쿠오카》와 함께 여행의 추억을 한 페이지 추가해 보자.작가의 말 일러두기 PART 01 미리 보는 후쿠오카 여행 두고두고 기억될 후쿠오카 여행의 순간들 후쿠오카 한눈에 보기 후쿠오카 주변 도시 한눈에 보기 후쿠오카와 주변 도시 이동 후쿠오카 여행의 기본 정보 숫자로 보는 후쿠오카 믿고 따라가는 테마별 추천 일정 똑똑하게 비교 선택, 교통 패스 PART 02 가장 멋진 후쿠오카 테마 여행 후쿠오카의 대표 명소 포토 존에서 여행 인증하기 후쿠오카 & 근교 벚꽃 명소 노을 & 야경 명소 여름은 축제의 계절 감성 열차 타고 온천 마을로 온천, 어디로 갈까 지속가능한 여행을 실천하는 곳 후쿠오카의 대표 음식 후쿠오카의 첫 끼는 라멘 우동 vs 소바 명란젓 모츠나베 vs 미즈타키 초밥과 해산물 요리 야키니쿠 덮밥의 무한한 변신 야키토리 & 교자 & 텐푸라 이자카야 스탠딩 바 푸드 홀 일본식 포장마차 커피 성지 순례 개성 넘치는 빵집 디저트로 당 충전 후쿠오카니까 꼭 살 것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릭터 상품과 문구 백화점 브랜드 쇼핑 다이묘 쇼핑 지도 드러그스토어 탐험 편의점 간식 털기 식료품 쇼핑 PART 03 후쿠오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후쿠오카 국제공항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후쿠오카의 주요 역과 버스 터미널 후쿠오카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후쿠오카 시내 교통 AREA 1 하카타·나카스 AREA 2 텐진·야쿠인 AREA 3 오호리 공원 REAL PLUS 1 롯폰마츠 AREA 4 항만 지역 REAL PLUS 2 다자이후 REAL PLUS 3 야나가와 리얼 가이드 만족도 높은 액티비티, 리버 크루즈 도심을 벗어나 유유자적 섬 여행 노코노시마 참배 길 산책이 두 배 즐거운 길거리 간식 PART 04 후쿠오카 근교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AREA 1 유후인 REAL PLUS 4 벳푸 REAL PLUS 5 구로카와 온천 REAL PLUS 6 고쿠라 REAL PLUS 7 모지코 REAL PLUS 8 시모노세키 리얼 가이드 유후인을 산책하는 색다른 방법 온천가 산책이 즐거운 이유, 유후인의 길거리 간식 PART 05 실전에 강한 여행 준비 실수 없는 여행 준비 지역별 인기 숙박 구역 미식 여행을 위한 식당 예약 일본의 소비세와 면세 제도 다양해진 결제 수단 일본에서 데이터 사용 출입국 절차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찾아보기 짧은 여행 일정도 OK,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후쿠오카는 1시간 남짓한 비행시간과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로 15분밖에 걸리지 않아 당일치기, 1박 2일로도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해외 여행지다. 다만, 짧은 일정인 만큼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가 중요하다. 《리얼 후쿠오카》는 이러한 여행 일정에 맞춰 시간을 길게 내지 못하는 사람부터 근교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까지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한다. 캐리어 가득 채워오는 쇼핑 코스, 맛집 많기로 유명한 후쿠오카의 미식을 제대로 즐기는 먹방 코스, 관광과 온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온천 여행까지 빠짐없이 넣었다. 이 책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여행 일정을 잡아보는 재미를 누려보자. 후쿠오카 근교 여행까지 한 번에! 후쿠오카 여행을 가는 이유 중 하나는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는 근교 여행지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자연 속에서 뜨끈한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유후인과 구로카와 온천, ‘지옥’의 수증기를 내뿜는 일본 온천의 대명사 벳푸, 벚꽃이 휘날리는 수로에서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나가와,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항구마을 모지코, 하늘 끝까지 우거진 녹나무 숲속 신사 다자이후까지. 이 모든 곳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거점 도시가 후쿠오카다. 《리얼 후쿠오카》는 중심 도심지뿐만 아니라 주변 소도시까지 취향대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별 맞춤 정보 큐레이션은 물론, 가는 방법과 맛집까지 자세히 소개하여 여행자가 편하게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먹고, 먹고, 또 먹고 미식에 있어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도시 후쿠오카. 1일 5끼로도 부족한 후쿠오카에서는 식탐을 좀 부려도 좋다. 돼지 사골로 육수를 내 구수한 맛이 일품인 원조 돈코츠 라멘, 명란젓을 일본인 입맛에 맞게 변형시킨 후쿠오카 최고의 밥도둑 멘타이코, 부위별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야키니쿠, 나고야의 히츠마부시와 쌍벽을 이루는 야나가와 명물 세이로무시 장어덮밥, 거기다가 일본 하면 빠질 수 없는 해산물 요리, 모츠나베, 덮밥 등등. 후쿠오카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과 일본의 식사 문화까지 모두 하나씩 파헤쳐 본다. 이렇게 먹다 보면 나만의 새로운 음식 취향과 인생 식당을 만나볼 수도 있다. 일본 편의점에서 실패 없는 간식 고르기와 안주 소개는 덤! 한 푼이라도 아껴주는 쇼핑 여행 가이드 최근 엔저 효과로 고급 브랜드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잘 모르면 손해지만, 이런저런 혜택까지 잘 따지면 비행깃값 이상 아낄 수 있다. 어느 백화점이 얼마만큼 할인해 주는지, 관세는 얼마나 나올지 등 《리얼 후쿠오카》가 쇼핑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게스트 카드(쿠폰) 발급하기, 백화점 할인 비교하기, 백화점 면세에 관한 모든 것을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어만 봐도 할인 시스템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그뿐인가 환율과 쿠폰 덕을 톡톡히 볼 수 있는 명품 브랜드부터 무조건 일본이 저렴한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소개해 이 책 한 권이면 한 푼이라도 더 아끼면서 원하는 브랜드 쇼핑을 할 수 있다. 해외여행만 가면 어려운 길 찾기, 모바일 지도로 해결 가까운 해외여행지라도 우리나라를 벗어나면 길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리얼 후쿠오카》는 낯선 언어, 낯선 건물 사이에서도 길을 헤매지 않게 구글 지도로 연동되는 모바일 지도를 책에 담았다. QR 코드 스캔 한 번이면 그 지역의 스폿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니, 《리얼 후쿠오카》 모바일 지도와 함께라면 어디를 가든 마음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