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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캔들
엉터리북스 / 백희영 지음, T.J. Kim 사진 / 2017.09.30
8,000원 ⟶ 7,200원(10% off)

엉터리북스취미,실용백희영 지음, T.J. Kim 사진
엉터리 핸드메이드 시리즈 첫번째 책. 처음으로 캔들 만들기에 도전하는 왕초보들을 위해 캔들의 종류와 기본 도구 등 기초 지식은 물론, 기본 아이템부터 응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캔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가장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컨테이너 캔들, 실리콘 몰드로 만드는 매력적인 스톤 캔들, 특별한 날 멋진 소품이 되어주는 오너먼트 캔들까지 세 가지의 기본 아이템을 익힌 뒤, 나만의 문구를 넣어 특별한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 캔들, 성스러운 분위기의 보티브 캔들, 개성 만점의 테이퍼 캔들까지 세 종류의 보너스 아이템에 도전할 수 있다.-작가의 말 -캔들의 종류 -재료와 도구 -만들기와 사용하기 -프로젝트 One 컨테이너 캔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를 사용해 대중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캔들 만들기 Bonus 따뜻한 위로, 메시지 캔들 -프로젝트 Two 스톤 캔들 실리콘 몰드 이용해보기 & 천연 분말을 색소로 이용해보기 Bonus 알록달록, 보티브 캔들 -프로젝트 Three 오너먼트 캔들 일상 생활용품으로 독특한 캔들 만들기 & 비즈 왁스 사용하기 Bonus 개성 만점 테이퍼 캔들 엉터리라고 해도 좋아! 조금 서투르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혼자 만들기 고수를 위한 엉터리 핸드메이드 시리즈 그 첫 번째 책 <엉터리 캔들 : 향기로운 시간을 내 손으로> [<엉터리 헨드메이드> 시리즈] 솜씨 없는 자들의 당당한 도전을 위하여!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고픈 당신을 위한 가이드 혼술, 혼밥에 이어 혼자 만들기가 대세가 된 지 오래. 맛집의 인기메뉴나 어렵게 구한 레어템의 인증샷을 예쁘게 찍어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다. 나만의 개성이 담긴 물건을 직접 만들어 SNS에 업로드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누리려는 이들이 많아졌다. <엉터리 핸드메이드 Ungteori Handmade> 시리즈는 가장 '나다운 것'을 '스스로' 만들어 '멋지게 소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는 DIY 가이드북 시리즈다. 손재주가 없어 '만들기'와는 일찌감치 담을 쌓고 살아왔던 곰손일수록 좋다. 왕초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초 레슨부터 실전 응용까지 꼼꼼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엉터리 핸드메이드> 시리즈와 함께하면 소문난 막손, 못 말리는 몹쓸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오랜 경력의 핸드메이드 고수인 저자들의 노하우가 담긴 <엉터리 핸드메이드> 한 권만 있으면 없는 시간을 쪼개어 문화센터에 등록하거나 비싼 수강료를 지불하고 공방에 다닐 필요가 없다. <엉터리 핸드메이드> 시리즈는 지금 당장! 혼자 만들기를 시작할 수 있는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캔들공예의 기초부터 쉽게 만들 수 있는 완소 아이템 6개까지, 모든 것을 책 한 권에! 향기로운 시간을 내 손으로 만드는 법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힘든 일상, 이따금 켜보는 캔들은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안식과 위로를 안겨준다. 불을 붙이는 순간 평범한 공간에 특별한 온기를 불어넣는 향기로운 마법!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캔들에 매혹되면 될수록 마음 한 켠에 아쉬움이 피어 오른다. 내가 원하는 바로 그 향은 어디에 있을까?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캔들을 구할 수는 없을까? 다양한 종류의 캔들을 내가 직접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엉터리 핸드메이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엉터리 캔들>은 내 손으로 직접 향기로운 시간을 만들고 싶은 초보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캔들 만들기는 사실 생각보다 쉽다. 약간의 인내심과 조금의 섬세함만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집에서도 멋지게 해 낼 수가 있다. <엉터리 캔들>은 처음으로 캔들 만들기에 도전하는 왕초보들을 위해 캔들의 종류와 기본 도구 등 기초 지식은 물론 기본 아이템부터 응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캔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가장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컨테이너 캔들, 실리콘 몰드로 만드는 매력적인 스톤 캔들, 특별한 날 멋진 소품이 되어주는 오너먼트 캔들까지 세 가지의 기본 아이템을 익힌 뒤, 나만의 문구를 넣어 특별한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 캔들, 성스러운 분위기의 보티브 캔들, 개성 만점의 테이퍼 캔들까지 세 종류의 보너스 아이템에 도전할 수 있다. 오랫동안 양초공예 강의를 이어 온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팁을 차근차근 따르면 사랑하는 이들에게 멋진 선물을 안겨주는 것도 문제 없다. 이제 <엉터리 캔들>과 함께 내 손으로 직접 향기로운 시간을 만들어보자.
사라바 1
은행나무 / 니시 가나코 글, 송태욱 옮김 / 2016.01.18
13,800원 ⟶ 12,42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니시 가나코 글, 송태욱 옮김
제152회 나오키상 수상작. 사람에 대한 애정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온 작가 니시 가나코의 장편소설. 니시 가나코는 2004년 데뷔한 이래 오다사쿠노스케상, 사쿠야코노하나상, 가와이아하야오 이야기상 등을 차례로 수상하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는 여성 작가로 성장하였다. 데뷔 10주년 기념작 <사라바>로 "종래의 영역을 크게 뛰어넘은 지평의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으며 2015년 제152회 나오키상, 일본 서점대상 2위를 수상하는 등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작년 한 해 일본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 소설은 주인공 아유무가 세상에 태어난 때부터 서른일곱 살인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반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해외 부임 중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란에서 태어나 유치원 때 일본으로 귀국, 다시 이집트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일본으로 돌아와 생활하게 되는 아유무는 준수한 외모와 남다른 매력으로 어디에 있어도 사랑받는 존재였지만 대학 졸업 후 인생의 상승곡선은 정점을 찍고 추락한다. 절망의 출발점일 이 순간, 비로소 아유무는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결국 <사라바>는 삶이란 흔들리고 부유하는 궤적임을, 이렇게 흔들리는 삶에서 때로 넘어지는 것은 실패의 결과가 아니라 찾고 있는 것을 향해 내딛는 착실한 걸음이라는 사실을 멋지게 그려낸다.제1장 | 엽기적인 누나와 나의 어린 시절 · 007제2장 | 이집트, 카이로, 자말렉 · 134제3장 | 사토라코몬사마의 탄생 · 316제152회 나오키상 수상작 2015 일본 서점대상 2위·일본 최장기 베스트셀러 신자유주의가 낳은 새로운 ‘상실의 시대’ 삶과 나에 관한 믿음을 멋지게 그려낸 수작 “읽는 것만으로 나의 인생은 행복하다고 느끼게 한다”_마타요시 나오키 “무라카미 하루키를 방불케 한다, 자신이 믿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있는 젊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_나오키상 심사위원단 사람에 대한 애정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온 작가 니시 가나코의 신작 장편소설 《사라바》가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니시 가나코는 2004년 데뷔한 이래 오다사쿠노스케상, 사쿠야코노하나상, 가와이아하야오 이야기상 등을 차례로 수상하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는 여성 작가로 성장하였고, 데뷔 10주년 기념작 《사라바》로 “종래의 영역을 크게 뛰어넘은 지평의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으며 2015년 제152회 나오키상, 일본 서점대상 2위를 수상하는 등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작년 한 해 일본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 소설은 주인공 아유무가 세상에 태어난 때부터 서른일곱 살인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반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해외 부임 중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란에서 태어나 유치원 때 일본으로 귀국, 다시 이집트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일본으로 돌아와 생활하게 되는 아유무는 준수한 외모와 남다른 매력으로 어디에 있어도 사랑받는 존재였지만 대학 졸업 후 인생의 상승곡선은 정점을 찍고 추락한다. 절망의 출발점일 이 순간, 비로소 아유무는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결국 《사라바》는 삶이란 흔들리고 부유하는 궤적임을, 이렇게 흔들리는 삶에서 때로 넘어지는 것은 실패의 결과가 아니라 찾고 있는 것을 향해 내딛는 착실한 걸음이라는 사실을 멋지게 그려낸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세상은 변한다.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변하는 것에 따라 변한다 “나는 이 세상에 왼발부터 등장했다”로 시작해서 “나는 왼발을 내디딘다”로 끝나는 이 소설은 아유무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된다. 독자들은 아유무의 눈에 비치는 세상을 그대로 바라보는데, 그 시선을 좇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게 된다. 수려한 외모 탓에 살짝이라도 붙임성을 보이면 순식간에 사랑을 받고 마는 상황이 귀찮기만 한 아유무는 언제 어디서나 되도록 얌전히 있으며 눈에 띄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즉 달리 말하면 그만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아유무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와 아빠 그리고 누나 다카코이다. 해외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며 화목하게 살아가던 아유무네 가족은 부모님의 이혼을 계기로 한순간에 뿔뿔이 흩어지는데, 어려서부터 기행을 일삼아 따돌림을 당하기 일쑤였던 누나는 이상한 종교에 빠지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리며 괴이한 퍼포먼스를 하고, 엄마는 부끄럽지도 않은지 요란한 연애를 시작하고, 심지어 아빠는 머리를 밀고 출가를 한다. 아유무 자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 정작 가족이라는 이들은 늘 자신에게 피해만 주는 것이다. 하지만 아유무가 실패와 낙오를 겪으면서 감춰져 있던 진실은 서서히 밝혀진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세상은 변한다. 세상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변하는 것에 따라 변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나락의 밑바닥에서 마침내 아유무는 지금의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까닭은 자신을 받쳐주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깨닫고 자기 안의 변화를 시도하며 전환점을 맞이한다. 사라바! 빛나는 가능성을 내포한 반짝이는 세 글자 어제에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오늘을 사랑하라 이 소설을 이끌어나가는 주요한 동력은 ‘믿음’이다. 아유무를 제외한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다양한 종교와 신앙을 가지고 있는데 대개 익숙지 않은 것들이다. 이슬람교, 콥트교, 유대교, (아유무의 가족과 이웃들의 정신적 지주라 할 수 있는 야다 아줌마가 만들어낸) 사토라코몬사마교까지 등장인물들은 각자 자신이 믿을 것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이들의 행위는 종교적 신앙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자신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하기 위한 노력이고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을 온전하게 믿기 위한 과정이다. 소설의 제목 ‘사라바’ 역시 믿음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아유무가 이집트에서 살던 초등학교 시절에 친하게 지냈던 이집트 친구 야곱이 있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둘을 잇는 그들만의 인사이자 위로의 언어가 바로 ‘사라바’였다. 우리의 ‘사라바’는 ‘안녕’이라는 의미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 말이 되었다. ‘내일도 만나자’ ‘잘 있어’ ‘약속이야’ ‘굿 럭’ ‘갓 블레스 유’, 그리고 ‘우리는 하나야’. ‘사라바’는 우리를 이어주는 마법 같은 말이었다. _본문 중에서(1권 257쪽) 어린 시절의 아유무는 위기에 처했을 때나 뭔가 좋은 일이 있었을 때 그 세 글자를 중얼거리면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고, 결락되어 있는 구멍이 메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아련한 기억 저편에 머물러 있던 ‘사라바’는, 아유무가 뒤늦게 자신만의 ‘믿을 것’을 찾으려 할 때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계속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해주며 정말로 마법 같은 기적을 일으킨다. 작가는 “나 자신이 몹시 흔들리는 사람이기에, 그동안 ‘믿음’에 관하여, 특히 ‘가치관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일관적인 주제로 작품을 집필해왔다”고 밝혔다. 그런 작가의 목소리가 짙게 묻어 있는 《사라바》는 너무 많은 선입견이 존재하는 시대, 넓고 얕은 관계망 속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받기 쉬운 오늘날의 시대에서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사람이 고향이다
문학의숲 / 성민희 지음 / 2016.07.25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의숲소설,일반성민희 지음
35년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살면서 한국을 그리워했던 성민희의 첫 수필집. 나를 둘러싼 가족, 친구, 동료, 신앙심을 그러모아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과 세상에 대한 통찰을 담아냈다. 골프장의 쓰러진 나무를 보면서, 아버지가 생전에 즐겨 입었던 점퍼를 보면서, 인종 차별을 겪는 흑인을 보면서, 툭툭 말을 던지는 서울의 구두 수선공을 보면서, 즉 우리가 살면서 흔히 보는 무수한 광경 앞에서 그 순간의 의미를 포착해 깊은 사유와 통찰을 풀어내고 있다.1부 봄날의 기억 봄날의 기억 | 나도 잘 모르겠다 | 마음의 그림 | 내 안의 애니팡 | 이중 보안 | 영어 이름이 필요해 | 블루밍데일 CCTV | 헤이마와 남자 친구 | “Oh, Great Idea!” | Black Out | 거룩한 거울 | 겨울비 | 그 친구가 사는 법 | Madama Butterfly | 가든파티와 드레스 코드 2부 아버지의 낡은 점퍼 우락부락 남자 어디 없나요? | 대책 없는 엄마 | 미스 캘리포니아 선발 대회 | Becoming a Mother | 아들의 정체성 | 아버지의 낡은 점퍼 | 몸 기둥 마음 기둥 | 어머니의 자전거 | 은빛 머리카락 | 귤 한 박스 쌀 한 포대 | 나이야 물렀거라 | 목욕물 | 텅 빈 선물 상자 | 콜로라도 스프링스 3부 나고야에서 만난 그 남자 아름다운 사람들 | 11월은 | 밥은 먹었니? | 서울일지_1 구두 수선을 하다 | 서울 일지_2 압구정동에서 | 서울 일지_3 택시를 타고 | 치마 길이 소동 | LPGA 시합을 보다 | 어머니는. 그렇다 | 나고야에서 만난 그 남자 | 한 줄기 빛으로 | 내가 주잖아 | 나는 왜 어이타가 4부 내가 가꾼 정원 사람 흔적 | 말의 빛깔 | 무엇일까? | 먹튀 자식 방지법 | He is a Black Guy! | 가난한 사람들 | 잃어버린 투표용지 | 내가 왜 이럴까 | 풋낯과 너나들이 | 내가 가꾼 정원 | I See You 5부 사춘기, 지나가는 병 도대체 이기 무슨 짓이고? | SAT 준비, 왕도 없다 | 영어 실력 향상의 지름길 | 프롬 파티 | 조바심과 잔소리 | 사춘기, 지나가는 병 | 마음 비운 것이 약 | 다시 틴에이저로 돌아가고 싶어맛깔스러운 수다에 담긴 웃음과 눈물, 사람만이 고향임을 고백하는 연가 35년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살면서 한국을 그리워했던 성민희 작가의 최초 수필집. 나를 둘러싼 가족, 친구, 동료, 신앙심을 그러모아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과 세상에 대한 통찰을 담아냈다. 골프장의 쓰러진 나무를 보면서, 아버지가 생전에 즐겨 입었던 점퍼를 보면서, 인종 차별을 겪는 흑인을 보면서, 툭툭 말을 던지는 서울의 구두 수선공을 보면서, 즉 우리가 살면서 흔히 보는 무수한 광경 앞에서 그 순간의 의미를 포착해 깊은 사유와 통찰을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62편의 글이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 우대와 차별,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날마다 상처받고 갈등하는 현대인에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참 고맙다. " 가족, 친구, 사랑, 인생과 희망을 말하다 이 책에는 끝없이 많은 사람이 등장한다. 추돌 사고를 내고도 수습할 여력이 없어 뺑소니를 하는 가난한 여자(<봄날의 기억>), 가족을 건사하는 가정 도우미(<헤이미와 남자 친구>), 늙고 작아진 어머니(<어머니의 자전거>), 무람없는 오랜 친구들(<영어 이름이 필요해>), 사춘기 특유의 방황기를 거쳐 어엿한 직업인이 된 아들(다시 틴에이저로 돌아가고 싶어), 자신처럼 어머니가 된 딸(<"Oh, Great Idea!">), 불친절한 듯 친근한 말투의 구두 수선공(<구두를 수선받다>), 자식들에게 헌신적이었던 아버지(<내가 왜 이럴까>)), 육아와 가난에 지친 젊은 새댁(<귤 한 박스 쌀 한 포대>) 등 헤아릴 수가 없다. "죽음은 나와 상관없는 존재인 듯 살아왔다. 문득 마음이 급해진다 " 삶의 이면, 죽음을 들여다보다 이 책이 오로지 희망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죽음과 관련된 글은 읽는 이의 마음을 때로는 서늘하게, 때로는 마음 아프게, 혹여는 반성하게 한다. 작가는 골프장의 쓰러진 나무를 보면서(<겨울비>), 아버지가 생전에 즐겨 입었던 점퍼를 보면서(<아버지의 낡은 점퍼>), 갑자기 직접 블랙아웃 증상을 겪으면서(<Black Out)>) 죽음이 삶과 매우 가까이 있는 이면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이러한 자각은 결국 사랑과 희망으로 연결된다. "자비를 베풀 시간도, 뜨겁게 사랑할 시간도 얼마든지 있는 줄 알았다 "(54쪽)라는 작가의 안타까움은 결국 내 주위의 사람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타인에게 좀 더 큰 자비를 베풀어야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바보같이 덤벙대던 그때가 그립다. " 35년 동안 한결같이 한국을 그리워하다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교사였고,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갖은 노력 끝에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자식들은 건실한 성인이 되었고, 남편은 다정하고도 유능한 직업인이며, 자신 역시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인정받으며 왕성하게 활동한다. 그런 그가 한결같이 한국을 그리워한다. "람세스가 왕자에서 파라오로 성장할수록 고독해지듯이 나 또한 미국 생활이 익숙해질수록 외로웠다. 미국의 35년이 한국의 28년을 덮지 못한다 "(4쪽)라는 작가의 고백이 괜히 머리말에 자리 잡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 책에는 아름다운 우리말의 향연에 펼쳐진다. "수럭수럭, 봉실봉실, 빙시레, 오로록 "등과 같은 표현이 곳곳에 녹아 들어가 우리가 잊어버린 우리말이 얼마나 많고, 그 말들이 얼마만큼 뛰어난 운율과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일깨워준다. 한국을 떠난 지 35년이나 되었다는 사실이 의심스러울 만큼 노련한 우리말 표현을 보면 수필에 대한 작가의 사랑과 노력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친근하면서도 서정적이며 때로 유머스러하기도 한 62편의 글을 보며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 우대와 차별,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날마다 상처받고 갈등하는 독자들이 큰 위로를 받길 바란다. 동시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길 바란다. 그 답은 아마도 작가의 고백처럼 '사람 '이지 않을까. 내가 어디에서 살든, 언제나 사람이 고향이다.
멘사코리아 논리 트레이닝
보누스 /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김봉환, 김장욱, 오정환, 이다정, 지형범 (지은이) / 2022.02.15
12,500원 ⟶ 11,250원(10% off)

보누스소설,일반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김봉환, 김장욱, 오정환, 이다정, 지형범 (지은이)
멘사코리아 핵심 멤버가 만든 멘사의 바이블, 《멘사코리아 논리 트레이닝》을 만나보자. 디지털 · 메타버스 시대에 주목받는 문해력, 전달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뒷받침하는 논리적 사고를 키워준다. 인공지능과 뇌과학을 연구하는 두뇌 계발 분야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이 만든 멘사퍼즐을 풀다 보면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천재성이 깨어날 것이다.머리말: 논리력을 키워주는 멘사 퍼즐 멘사란 무엇인가? 문제 해답IQ 148을 위한 《멘사코리아 논리 트레이닝》 는 영국과 미국의 스테디셀러로, 국내에서만 3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2007년 《멘사 위트 퍼즐》로 시작해 12년 이상 이어온 는 총 16권의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부터 퍼즐을 즐겨 푸는 청소년, 취미 생활 또는 치매 예방으로 퍼즐을 찾는 성인까지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시리즈가 나온 지 10여 년이 지나 멘사퍼즐도 새롭게 변했다. 는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의 장점을 살리면서 퍼즐의 퀄리티도 높였다. 더욱 까다로워진 독자의 미적 감각에 맞춰 기존의 흑백 일러스트에서 풀 컬러로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난이도 표시, 해결 칸 삽입 등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멘사코리아의 핵심 멤버가 만든 《멘사코리아 논리 트레이닝》에 도전해보자.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여러분의 천재성을 깨워줄 것이다. 디지털 · 메타버스 시대, 더욱 중요해진 논리적 사고 멘사코리아의 핵심 멤버가 만든 멘사의 바이블 ‘로지컬 씽킹’이라고도 부르는 논리적 사고는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두뇌 능력이다. 디지털 콘텐츠와 비대면 환경이 결합한 메타버스 시대에 주목받는 문해력, 전달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뒷받침하는 사고법이기도 하다. 멘사퍼즐로 논리적 사고를 키워보자.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지럽게 흩어진 단서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풀이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선별해야 한다. 출제자가 미리 만들어놓은 함정을 피해 조건에 맞는 답을 유추해내다 보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정보 분류 및 선별, 문제 알고리즘에 따른 정답 도출까지, 단계별 사고 과정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도 훈련할 수 있다. 《멘사코리아 논리 트레이닝》의 저자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는 인공지능과 뇌과학을 연구하며 영재교육 컨설팅을 도와주는 두뇌 계발 분야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이다. 응용 퍼즐을 만들어 삼성경제연구소 등에 퍼즐을 게재하거나 퍼즐 프로그램 의 전문 패널로 출연했다. SAT 강의를 하면서 영재성 계발을 위한 커리큘럼을 만드는 등 각자 여러 영역에서 퍼즐과 두뇌 계발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두뇌 계발 전문가이자 세계가 인정한 천재들이 만든 정교하고도 참신한 157개의 퍼즐을 만나보자.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퍼즐은 두뇌의 힘을 길러주는 훌륭한 도구 100여 개국 14만여 명, 인구수로 따지면 전 세계 인구의 0.0018%, 지능지수로 따지면 2%에 속하는 이들은 바로 최고 지성 모임인 멘사의 회원이다. 이들의 공통된 취미 생활에는 퍼즐이 빠지지 않는다. 이들에게 퍼즐은 두뇌 능력을 계발하고 잠재 능력을 깨우는 동시에 재미난 게임이다. 퍼즐의 답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퍼즐을 푸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지적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평소 퍼즐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도 ‘멘사’라는 권위와 어려울 것 같은 편견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멘사퍼즐도 결국은 두뇌를 깨우는 게임이자 트레이닝이다. 퍼즐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라면 멘사퍼즐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멘사(MENSA)란 무엇인가?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코리아(www.mensakorea.org)는 국내의 국제멘사 회원들이 발족을 논의하고 국제멘사와의 협의를 거쳐 1998년 창립했다. 독자적으로 멘사 테스트를 진행하는 멘사코리아는 약 2,500명의 회원에게 지적·사회적 자극 환경을 제공하고 국제적 협력과 교류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멘사 회원에는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유명인들도 많다. 대표적인 인물로 SF 소설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 포드 자동차 전 회장 도널드 피터슨,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와 샤론 스톤, 가수 브라이언 맥나이트 등이 있다.
지금 왜 경제민주화인가
동화출판사 / 김종인 글 / 2012.11.19
14,000원 ⟶ 12,600원(10% off)

동화출판사소설,일반김종인 글
김종인이 말하는 경제민주화는 무엇인가? 김종인은 무려 25년 전인 1987년 대한민국 헌법에, 당시 용어조차 생소했던 \'경제민주화 조항\'을 처음 신설한 장본인이다. 그리고 오늘날 미국에서도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의료보험제도를 강력히 건의해 관철시킨 인물이다. 그런 그의 사실상 첫 저서라고 할 수 있는 ‘지금 왜 경제민주화인가’는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가 가야 할 길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는, 지금 이 땅에서 가장 긴요한 경제 저서라고 할 수 있다. 그간의 급속한 경제발전과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부의 양극화에 따른 심각한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고, 국민 대다수가 자신은 하층민이며 희망이 없다고 자처하는 게 현실이다. 저자는 불평등과 양극화의 원인을, 그 뿌리부터 파고 들어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짚어보고, 지금이라도 잘못을 바로잡고 한국경제의 미래를 열어갈 실제적인 정책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차기 18대 대통령이 의지를 갖고 그것들을 강력하게 실천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저자는 또한 근대 자본주의의 진행과정과 수정자본주의의 필연적 도래, 시대별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각국 정부의 경제 및 사회정책, 그러한 정부 정책에 실제적인 이론을 제공한 정치 · 경제학자들과 그들의 사상 및 저서들을 폭넓게 소개하고, 그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에서 내일의 한국경제가 가야 할 길을 찾아낸다. 제1장 2013년 체제, 한국의 선택 1. 다시 보는 경제민주화 -누가 집권하든 경제민주화가 과제 -기업의 탐욕, 정부가 제어해야 -시장에 맡긴다고 다 되지 않는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갈림길 -새로운 계층, 산업화 세력을 포용하라 -선거 결과 못 읽으면 권력 잃는다 -압축성장의 산물, 재벌 -경제민주화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공생 원리 -기업이 마음대로 하는 게 시장경제? -헌법 제119조 2항, 자본주의 지키는 안전장치 -55세를 경계로 다른 사람들 -대통령이 의지를 갖고 실천해야 2. 신자유주의의 퇴조 -신자유주의는 실패한 경제 논리 -신자유주의는 만능이 아니다 -대공황 이후 득세한 케인지언이즘 -사회안전망 강화한 루스벨트 대통령 -신자유주의 채택해 실패한 레이거노믹스 -‘제3의 길’ 모색하는 선진국들 -경제정책, 시대 변화에 맞춰 가야 3. 대통령의 철학과 의지 -산업화 과정에서 커진 근로자 파워 -근로자 세력 보듬기…재형저축 도입 -복지연금에 밀릴 뻔했던 의료보험 -너무 서두른 부가가치세 도입 -기업 공개가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고? -끝내 무위로 끝난 노동법 개정 -대통령의 철학과 의지가 중요하다 -준비 없이 대통령 되면 아무것도 못 한다 -성장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때 됐다 -미국 자본주의의 일등공신 테오도어 루스벨트 -희망을 주는 정치를 보고 싶다 제2장 경제민주화를 향한 정책 과제 1. 양극화 해소 -핵심 당면 과제, 양극화 해소 -동네빵집 몰락이 상징하는 양극화 -양극화 못 풀면 민주주의 ? 자본주의도 없다 -경기 부양 아닌 구조조정 정책 써야 2. 대규모 경제세력(재벌) 개혁 -경제세력이 정치세력을 압도하는 시대 -출자제한보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해야 -‘절제된 시장경제’가 정답 -전경련, 이제 달라져야 한다 3. 노사관계, 기본 틀이 문제다 -기업 내 노조로는 안 된다 -양극화 해소 위해서도 필요한 노동법 손질 -비정규직 문제 풀지 않고선 미래 없다 -젊은이들을 IT 마당에서 뛰놀게 하자 4. 복지, 개념을 바꿔라 - 성장과 복지 사이의 균형을 맞춰라 -교육 보육은 복지로 보지 말자 -관료사회의 현상유지 논리가 걸림돌 -연금, 적립 및 부과 방식 병행 5. 조세 재정 개혁 -감세한다고 소비 늘지 않는다 -예산 구조조정하면 복지 재원 마련 가능 -국민연금, 지금처럼 주식투자해선 안 된다 6. 금융 개혁 -중앙은행이 독립돼야 물가안정 가능 -금산분리 원칙 지켜야 한다 제3장 선진경제로 가는 길 1. 부동산 정책은 없다 -분배구조 악화시킨 부동산 투기 -부동산 정책 따로 쓰지 않아야 -세금으로 부동산 못 잡는다 2.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라 -세계를 지배하는 힘, 인구에서 나온다 -저출산 해소 대책에 국민연금 활용하자 3. 자영업 대책 -프랜차이즈 횡포, 공정거래위가 나서야 -수요독점 수요과점을 활용하자 4. 경제정책의 틀을 새로 짜라 -\'경제기술자’만 있지 ‘경제정책가’가 없다 - 융합정책 시대…정부조직 정비해야 - 보육 교육은 복지 아닌 경제정책 제4장 세계 속 한국 경제 1. 남북 관계와 중국 경제 -중국 경제로 편입되고 있는 북한 경제 -남북관계 최대 변수, 중국 -남북문제, 우리가 주도권 잡아야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라 2. 미국 경제의 딜레마 -양적완화로 돈 풀어도 월가만 살쪄 -미국, 네 번째 각성을 할 때다 3. 일본 경제의 몰락 -한국경제의 반면교사, 일본 경제 -재정적자 키운 경기부양 정책 -‘3권 담합’이 망친 경제 4. 독일 경제 번영과 유로존 몰락 -‘라인강의 아버지’ 에르하르트 -유로존 위기 장기화 대비해야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RC Reading 해설집 (리딩)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3.01.02
17,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최신기출유형 100% 반영. 최신 경향을 반영한 토익 문제풀이와 오답 분석으로 토익 실전 완벽 마무리 가능하다.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이며, 실전모의고사 10회분 풀이에 필요한 [문제+해석+해설+어휘]를 수록하였다. 오답은 피하고 정답은 쉽게 찾는 법을 제시하는 해설집으로, 토익 고득점을 위한 [바꾸어 표현하기] 및 [어휘]를 제공한다. 모든 문제에 난이도 및 세분화된 유형을 표시하였다.상세한 해설집으로 토익 점수 확실하게 잡는다! 토익 소개 및 시험장 Tips 파트별 형태 및 전략 수준별 맞춤 학습 플랜 TEST 01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2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3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4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5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6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7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8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09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TEST 10 PART 5 해석ㆍ해설 PART 6 해석ㆍ해설 PART 7 해석ㆍ해설 정답“18년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최신기출유형 100% 반영 최신 경향을 반영한 토익 문제풀이와 오답 분석으로 토익 실전 완벽 마무리!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실전 감각을 빠르게 익혀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고 싶은 분들 2.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통해 토익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 반영한 최신개정판 토익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 반영하여, 최신 경향에 맞는 새로운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전모의고사 10회분 풀이에 필요한 [문제+해석+해설+어휘] 수록 실전모의고사 문제와 함께 풀이의 기본이 되는 정확한 해석, 문제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해설과 어휘를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3. 오답은 피하고 정답은 쉽게 찾는 법을 제시하는 해설집 1) 모든 문제에 오답의 이유를 꼼꼼하게 설명하여 정답 및 오답의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Part 7 지문에 문제별 정답의 단서를 표시하여 어떤 부분을 읽고 답을 찾아야 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토익 고득점을 위한 [바꾸어 표현하기] 및 [어휘] 제공 1) 바꾸어 표현하기 지문의 정답 단서가 질문이나 보기에서 어떻게 바뀌어 표현되는지 정리하여 문제풀이 방법 및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어휘 학습 사전을 찾을 필요 없이 어휘의 의미와 품사를 함께 정리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5. 모든 문제에 난이도 및 세분화된 유형을 표시 1) 난이도 표시 모든 문제에 '최상,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목표 점수에 맞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유형 표시 모든 문제에 토익 시험 출제 유형을 표시하여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교재의 목차와 문제 유형이 동일하여 취약 유형 보완 학습 시 쉽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토익 졸업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1.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1) 본 교재 인강 2)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3) 무료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4) 무료 정답녹음 MP3 2. 해커스토익(Hackers.co.kr) 1) 본 교재 무료 동영상강의일부 제공 2) 무료 매월 적중예상특강 3) 무료 실시간 토익시험 정답확인/해설강의 4) 무료 매일 실전 RC/LC 문제 5) 무료 토익기출 100단어 [해커스어학연구소]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분야 1위 (2005~2022 연간베스트셀러 기준, 해커스 토익 보카 10회/ 해커스 토익 리딩 8회)
어둠이 오기 전에
흐름출판 / 사이먼 피츠모리스 (지은이), 정성민 (옮긴이) / 2018.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흐름출판소설,일반사이먼 피츠모리스 (지은이), 정성민 (옮긴이)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어둠이 삶에 드리워진 순간,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선댄스영화제 및 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서른다섯 살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사이먼 피츠모리스. 신예 예술가로서 막 나래를 펼치려던 어느 날, 그에게 4년이라는 시한부의 시간이 선고된다. 몸이 서서히 굳어 스스로 호흡조차 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희귀질환 MND(Motor neuron disease, 운동뉴런증). 절망과 슬픔, 고통과 분노의 나날 속에서 그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출간 즉시 아일랜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 <어둠이 오기 전에>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 다섯 아이의 아버지로, 영화를 사랑하는 예술인으로서, 그리고 누구보다도 삶을 뜨겁게 사랑했던 인간 사이먼 피츠모리스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은 움직일 수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스스로 숨 쉬지도 못하는 사이먼 피츠모리스가 동공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기술인 '아이게이즈'를 통해 한 글자씩 찍어 내려간 영혼의 필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영화배우 콜렌 파렐이 내레이션을 맡은 동명의 영화는 2017 에든버러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제28회 골웨이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2017 선댄스영화제 및 2017 EBS 국제다큐영화제에도 출품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1부 두려움 없는 사람들 숨 참기 베것 스트리트 브릿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이름을 부르다 노스코티지 선댄스 통증 달리기 그가 내게 말한다 희망에 찬 사람들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 아덴 우리 삶을 비추는 햇살 피자 떠나야 할 때 공포 나의 나라 생명 크리스마스 오늘 2부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무 네 장의 종이 하얀 자전거 베를린의 겨울 드라마 가장 크고, 가장 두껍고, 가장 무거운 사전 냉동고의 한기 도마뱀붙이 나는 아직 살아 있다 어둠이 오기 전에 어둠“마음을 울리는, 살아 있음에 대한 격렬한 찬사!” 제임스 조이스의 나라, 아일랜드의 영화감독 사이먼 피츠모리스의 감동적인 삶의 기록! 2017년 선댄스영화제, 2017년 EBS 국제다큐영화제에 상영된 다큐영화의 원작을 만난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어둠이 삶에 드리워진 순간,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선댄스영화제 및 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각종 상을 수상한 서른다섯 살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사이먼 피츠모리스. 신예 예술가로서 막 나래를 펼치려던 어느 날, 그에게 4년이라는 시한부의 시간이 선고된다. 몸이 서서히 굳어 스스로 호흡조차 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죽음에 이르는 희귀질환 MND(Motor neuron disease, 운동뉴런증). 절망과 슬픔, 고통과 분노의 나날 속에서 그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출간 즉시 아일랜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 는 한 사람의 남편으로, 다섯 아이의 아버지로, 영화를 사랑하는 예술인으로서, 그리고 누구보다도 삶을 뜨겁게 사랑했던 인간 사이먼 피츠모리스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동시에 이 책은 움직일 수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스스로 숨 쉬지도 못하는 사이먼 피츠모리스가 동공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기술인 ‘아이게이즈’를 통해 한 글자씩 찍어 내려간 영혼의 필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영화배우 콜렌 파렐이 내레이션을 맡은 동명의 영화는 2017 에든버러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제28회 골웨이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2017 선댄스영화제 및 2017 EBS 국제다큐영화제에도 출품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고, 가슴 아프면서도 뭉클한, 강렬하고 감동적인 삶에 대한 실화이다! 출간 즉시 아일랜드 베스트셀러 1위! 2017년 선댄스영화제, 2017년 EBS 국제다큐영화제에 상영된 다큐영화의 원작! 한 예술가가 죽음의 문턱에서 쏘아 올린 삶을 향한 용기와 사랑의 메시지! 어린 시절, 시를 사랑했던 한 소년은 자라서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의 꿈을 이룬다. 평생 기다려온 운명의 사랑을 만나 결혼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다섯 아이들의 아버지가 된다. 사이먼 피츠모리스. 아일랜드 출신의 촉망 받던 신예 예술가. 사이먼 피츠모리스가 대학 졸업작품으로 만든 단편영화 은 제48회 코크국제영화제를 비롯한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고, 두 번째로 만든 역시 선댄스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행복한 인생은 어느 날, 루게릭병의 일종인 운동뉴런증이라는 진단을 받으면서 산산이 조각난다. 4년이라는 시한부 티켓을 받아든 사이먼. 이 책은 그가 서서히 굳어가는 몸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며 완성한 단 한 권의 회고록이다. 이 책 는 출간되자마자 아일랜드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후 제작자 프랭키 펜턴에 의해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다. 영화는 2017년 선댄스영화제, 2017년 에든버러국제영화제, 2017년 EBS 국제다큐영화제를 통해 선보여졌고, 사이먼 피츠모리스의 삶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는 아일랜드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사이먼의 신체는 여느 루게릭병 환자들처럼 천천히 마비되어 갔다. 운동뉴런증은 그에게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빼앗고, 그의 말을 빼앗았으며, 그가 스스로 호흡할 수조차 없게 만들었다. 종국에 그는 휠체어에 가만히 앉아 호흡을 도와주는 호스를 목에 꽂은 채, 보고, 듣고, 느낄 수만 있을 뿐이다. 그는 자신이 과거 평범했던 생활로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한때 친숙했던 이 세계와 사람들과 그는 결별해야 함을, 그는 알게 된다. “나는 이방인이다. 당신과는 다른. 당신 사이에 섞여 있지만, 다르다. 당신과 나는 같지 않다. 같다고 할수록 내겐 고통만이 남는다. 그럼에도 나는 여기에 있다. 당신과 다르면서도 나는 같다. 나는 당신처럼 살아 있다. 하지만 나는 안다. 당신에게 나는 이방인이다.” _ 본문 중에서 루게릭병과 싸워나가는 사이먼의 삶은 마치 “엄청난 재해를 뚫고 나온” 것처럼 참혹하고 처참하다. “창백하고 하얀 낯빛의 유령들”처럼 사이먼과 아내, 그 가족들은 절망과 희망의 사이를 초 단위로 오가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는 죽음이 언제 자신을 덮칠지 알 수 없는 현실을 담담히 인정하고, 그 어둠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살아가야 할 수밖에 없다는 걸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살아 있다’는 지금 이 순간, 그 소중함을 사이먼은 잊지 않는다. “나는 비극의 주인공이 아니다. 나는 연민을 원하지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나는 희망으로 가득하다. 희망은 삶의 방식이고 인생은 특권이다. 나는 지금 살아 있다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게 희망이다.” _ 본문 중에서 사이먼은 다시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한다. 시나리오를 쓰고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연출을 하고 촬영을 한다. 그리고 영화를 완성한다. 사이먼은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선택하고 앞으로 다시 나아간다. 그가 병을 앓으면서 만들어낸 최초의 장편영화 는 선댄스영화제 및 에든버러영화제 등에 초청되었으면 수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었다. 죽음을 그림자처럼 매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고는 믿기 힘든, 삶에 대한 사이먼의 격렬한 긍정과 찬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동공을 추적하는 기술 ‘아이게이즈’를 통해 써내려간 영혼의 문장들! 한 편의 시처럼, 삶에 영감을 선사하는 최고의 에세이! 이 책 는 온 몸이 마비되고 말조차 할 수 없게 되어버린 사이먼 피츠모리스가 동공을 추적하는 컴퓨터 기술인 아이게이즈를 이용해 한 글자, 한 글자씩 자신의 생을 반추하며 써내려간 것이다. 진지하면서도 뛰어난 상상력과 재기발랄함을 갖춘 사이먼 특유의 밝은 성격은 죽음을 앞두고 쓴 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표현된다. 문학과 영화에 빠진 유년기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꿈꾸던 청소년기,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자신의 영혼에 끊임없이 질문하며 사색하던 청년 시절의 이야기, 아내 루스를 만나 다섯 아이의 아버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또 루게릭병의 투병 과정까지, 사이먼은 이 책에 자신이 사랑하는 영화의 온갖 장르를 담아내기라도 할 것처럼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또한 웃음과 유머, 운명적 이야기와 로맨스, 슬픔과 두려움, 연민과 감동이 담긴, 한 편의 시처럼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듯한 짧고 강렬한 문장들은 예술가인 사이먼의 진면목을 느끼게 한다. 용감하면서도 진실한 사이먼의 이야기는 서글프고 동시에 더 강렬하게 독자의 마음을 일렁이게 한다. “죽음. 정해진 시간 안에 죽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 그리고 삶은 ‘마지막 순간’에 지배당한다. 나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다. 이번이 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마지막일까? 마지막이 아니라면, 얼마나 더 읽어줄 수 있을까? 몇 번이나? 모든 것이 고조된다. 나는 내 삶의 안에도 있고, 바깥에도 있다. 매 순간에 충실하며, 모든 순간의 소중함을 의식한다. 다행이다. 그리고 나는 이 순간을 기억한다.” _ 본문 중에서 영화 내레이션을 맡은 영화배우 콜린 파렐은 “생존을 다루는 이야기의 본질은 생존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주인공으로 하여금 삶을 끝까지 밀고 나가게 하는가에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 책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루게릭병을 진단 받은 이후 사이먼 피츠모리스의 삶은 ‘살아가는 여정’이 아니라 ‘살아내야 하는 투쟁’에 가까울 정도로 처절하고 참혹하다. 사이먼은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스스로 호흡조차 할 수 없고,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한다. 그럼에도 사이먼이 영화를 완성하고 끊임없이 글을 쓰고 살아가는 시간을 즐기고 기뻐할 수 있었던 건 그의 삶에 바로 ‘사랑’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삶을 사랑하는 사이먼, 그런 사이먼을 사랑하는 아내,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 사이먼을 지탱해주고 보살펴주는 친구들, 그 사랑이 사이먼으로 하여금 이 기적 같은 일들을 가능하게 했다. 사이먼 피츠모리스에게 결국 진정한 삶이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꿈을 향해 내딛는 지금 이 순간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다. 어둠이 오기 전까지, 사이먼의 삶은 환한 빛 속에 휩싸여 있다. “간혹 누군가가 말한다. ‘당신은 루게릭병을 앓고 있어요. 상태는 더 나빠지기만 할 뿐인데 왜 살기를 바라는 거죠?’ 우리들은 모두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미래의 어느 시점에 죽는다고 해서, 지금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 한다는 건가? 무엇이 인생에 의미를 주는가? 의미 있는 삶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어떤 삶을 다른 삶보다 가치 있게 만드는가? 우리는 각자 자기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왜 살기를 선택하는지 묻지 않는 것은, 삶의 의미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들은 내게 자살을 선택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아니면 안락사에 동의하기를 바란다. 나는 거절한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살아 있다. 나는 살고 싶다.” _ 본문 중에서나는 이방인이다.당신과는 다른. 당신 사이에 섞여 있지만, 다르다. 진료실에서 의사가 말한다. 빛이 방을 빠져나간다. 공기도, 소리도, 시간도 빠져나간다. 내 몸은 의사의 맞은편 의자에 앉아 있지만, 의식은 한없이 멀어져가고 있다. 나는 심연의 바닥에까지 내려간다.“삼사 년쯤 남았습니다.”내 인생에 대해서 말하는 건가? 나에 대한 얘기인가? 진료실을 빠져나온다. 루스와 나는 엄청난 재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처럼 거리를 걷는다. 창백하고, 하얀 낯빛의 유령들처럼. 루스가 울기 시작한다. 루스는 세 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 중에서
Level Up TOPEL Intermediate 3
북앤로드 / (사)한국역량개발평가원 지음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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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로드소설,일반(사)한국역량개발평가원 지음
TOPEL은 1990년도에 개발되어, 2002년도에 국내 최초로 제1호 국가공인을 획득한 검증된 평가시험으로 국내 최고 많은 수의 초,중,고 학생들이 채택, 응시하고 있고 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된 민간자격 영어 시험이다. 영어의 4 Skill(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 영역에 대하여 단계적, 체계적으로 평가할 뿐 아니라 Speaking 능력을 평가하는데 있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어민과의 직접대면평가방식(FBT)을 채택하고 있는 종합영어 평가시험이다.교재 미리 보기4 About TOPEL 6 유형분석 & 연습문제14 실전 모의고사 1회60 실전 모의고사 2회82 실전 모의고사 3회100 실전 모의고사 4회120 정답 및 해설국가공인 실용영어 1990년도에 개발되어, 2002년도에 국내 최초로 제1호 국가공인을 획득한 검증된 평가시험입니다. 영어의 4 Skill(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 영역에 대하여 단계적, 체계적으로 평가할 뿐 아니라 Speaking 능력을 평가하는데 있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어민과의 직접대면평가방식(FBT)을 채택하고 있는 종합영어 평가시험입니다. 민간자격 TOPEL 유아 및 초, 중, 고등학생 대상의 시험으로서, 학생들이 국가공인 시험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실력에 따라 수준별 평가가 가능한 체계화된 시험입니다. 국내 최고 많은 수의 초?중?고 학생들이 채택, 응시하고 있는 시험으로서 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된 민간자격 영어 시험입니다.
시인수첩 2020.여름
문학수첩 / 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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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시인수첩 편집부 (지은이)
「시인수첩」 2020년 여름호. 「시인수첩」 대표 코너인 '시인 대 시인'에는, 「문예중앙」을 모지로 등단한 시기도 두 해 차이가 나고 실제 나이도 두 살 터울인(등단은 나이순이 아니었지만) 두 시인, 유종인 시인과 문태준 시인을 모셨다. 자주 왕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서로를 생각하면 마음 한편이 든든하다는 두 시인이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와 삶과 세상에 관한 이야기에 이어, 각각 3편의 신작시와 시인들이 직접 뽑은 자선시 2편을 만나 볼 수 있다. '어른을 위한 동시'와 '이상한 詩合'이 지난 봄호로 끝나고, 이번 여름호부터 새롭게 두 개의 꼭지가 시작된다.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은 시인 한 명이 평소 눈여겨봤거나 작품으로 욕심냈던 다섯 명의 시인을 한 자리에 모시는 지면으로, 초대한 시인의 짧은 초대평에 이어 초대받은 시인들의 신작시가 1편씩 실려 있다. 첫 회는 박소란 시인의 초대로 성윤석, 김경후, 김중일, 유이우, 장성호 시인을 모셨다. '당선 시로 배우는 시의 기술'은 「시인수첩」의 주간인 김병호 시인이 신춘문예나 문예지의 당선 시를 중심으로 시 창작 방법론을 펼치는 지면으로, 시 창작의 실질적 예와 쉬운 설명으로 이루어져 등단을 목표로 시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제2회《김종철문학상》특집 《김종철문학상》소개·당선자 화보 수상 소감 | 이선영 예심 총평 | 이성혁 본심 심사평 | 허영자, 장경렬, 송재학, 송찬호 자선시 | 「피아노 비가」 외 4편 작품론 | 함성호 인터뷰 | 이선영, 김병호 ■ 시인 대 시인 유종인, 문태준 ■ 신작시 김종해 | 화장―코로나 바이러스 /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구나 윤한로 | 광경 / 노을 홍어 김유석 | 외발 / 슬픔이라는 물 박라연 | 15분 17초 / 피사의 탑 김소연 | 뿔뿔이 흩어져 있던 사람들 / 립맨 박찬일 | 뵈멘의 농부 말이다 / 비둘기를 친 것 같다 장철문 | 작은 미술관을 나오며 / 신용산역―춘화첩 조은길 | 어느 침술사의 사생활 / 봄멀미 신혜정 | 환상통 / 구전 설화―작자미상 김 산 | 현존 / 바람과 손 황수아 | 감염 / 마우스 주영헌 | 호빵맨 / 꽃기린 박신규 | 오래된 미래 / 총알 탄 사나이 김춘리 | 배교 / 가족 Ⅱ 신두호 | 증감 / 돌 김지명 | 누수 / 봉쇄 파티 박은영 | 참빗의 시대 / 파레이돌리아 김진열 | 혼자 가다 / 춤은 갈대처럼 ■ 영원한 첫, 시집 기명숙, 오영미 ■ 그 시집 어땠어?―오홍진, 김윤이, 박성현 한갓진 걸음으로 사물을 향해 ─양균원, 『집밥의 왕자』 저 고요의 마을에서 뜻밖의 ‘일박’ ─이재무, 『데스밸리에서 죽다』 팽나무 당산 머리맡의 ‘옛집’에 들다 ─조성국, 『나만 멀쩡해서 미안해』 이응의 세상, 적당하지 않은 명랑의 페이소스 ─장인수, 『천방지축 똥꼬발랄』 악몽 속에서 신의 응답을 듣다 ─최은묵, 『키워드』 물활론적 자연관의 출발, 그 깊은 마음의 생태학 ─김민철, 『언젠가 우리에게』 ■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 박소란_자신을 잃지 않는 시(초대평) 성윤석│마르는 시간 김경후│봄밤 김중일│공기청정기와 나 유이우│함성 장성호│완성 ■ 장경렬의 세계는 지금_외국 시 읽기 우화적인 시편 속에 숨어 있는 ‘교훈을 넘어서는 교훈’을 헤아려 보며 ―네루다의 인어 이야기와 로이스의 바다로 간 남자 이야기 ■ 허혜정의 문화 비평 허혜정│한국영화 백 년, 응시와 사유의 스틸 ■ 詩사회 리호 | 『기타와 바게트』 자선시_「허들링의 황제들」 외 4편·시 에세이_루브르 박물관에서 길 잃은 늑대의 묵시록 이병일 | 『나무는 나무를』 자선시_「조용한 이야기」 외 4편·시 에세이_나의 시론 강백수 | 『그러거나 말거나 키스를』 자선시_「소멸을 꿈꾸는 밤」 외 4편·시 에세이_I·SEOUL·U ■ 당선 시로 배우는 시의 기술 김병호│시작을 위한 준비 기술 ■ 소설로 읽는 시 우영창│새처럼 ■ 계간시평 김재홍│고독의 수사학 ― 높이와 넓이의 시편들 제10회《시인수첩 신인상》공모· 제2회《김종철문학상》수상작 발표 : 이선영, 『60조각의 비가』 · 새롭게 시작하는 꼭지들 : 시인 한 명이 다섯 명의 시인을 초대하는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 / 본격 시 창작 방법론 강의, ’당선 시로 배우는 시의 기술‘ · 같은 문예지에 두 해 터울로 등단한 두 살 터울 시인들이 털어놓는 시와 생활 이야기 : ‘시인 대 시인’ 유종인 & 문태준 ‘못의 사제’ 김종철 시인을 기리는《김종철문학상》제2회 수상자 발표 우리 시대의 사랑과 구원을 노래한 ‘못의 사제’ 故 김종철 시인의 시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로 제정된《김종철문학상》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제2회 수상작은 이선영 시인의 『60조각의 비가』(민음사)이다. 예심은 전해 수상자인 심재휘 시인과 박형준 시인, 이성혁 평론가, 김병호 시인이 진행하였다. 예심위원들은 지난 2년 동안 출간된 신작 시집 중 문학적 완성도와 탁월한 성과를 성취한 시집을 찾아 8권의 시집을 본심에 올렸다. 본심 심사는 허영자 시인, 장경렬 교수, 송재학 시인, 송찬호 시인이 맡았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문학상 심사 최초로 휴대폰 그룹 통화를 통해 심사가 진행되었다. 심사위원의 수가 다수결로 결정을 낼 수 없는 4명이었기에 막판까지 한 치의 양보가 없는 논의가 진행되었고, 결국 서로를 설득하고 논리를 세우는 치열한 과정 끝에 이선영 시인의 시집 『60조각의 비가』를 제2회《김종철문학상》의 수상 시집으로 선정하였다. ■ 시인 대 시인―유종인, 문태준 본지 대표 코너인 ‘시인 대 시인’에는, 『문예중앙』을 모지로 등단한 시기도 두 해 차이가 나고 실제 나이도 두 살 터울인(등단은 나이순이 아니었지만) 두 시인, 유종인 시인과 문태준 시인을 모셨다. 자주 왕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서로를 생각하면 마음 한편이 든든하다는 두 시인이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와 삶과 세상에 관한 이야기에 이어, 각각 3편의 신작시와 시인들이 직접 뽑은 자선시 2편을 만나 볼 수 있다. “(……) 달리 인생에 있어 특별한 재주와 밥벌이 수단도 모르거니와 아둔한 시 쓰기 하나가 곁에 있어 준 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가 얼마간의 밥을 벌어 줄 수 있어서 또 고맙고요.”(유종인) ■ 여름과 함께 시작되는 새 코너―‘시인이 초대한 시인들’, ‘당선 시로 배우는 시의 기술’ ‘어른을 위한 동시’와 ‘이상한 詩合’이 지난 봄호로 끝나고, 이번 여름호부터 새롭게 두 개의 꼭지가 시작된다. ‘시인이 초대한 시인들’은 시인 한 명이 평소 눈여겨봤거나 작품으로 욕심냈던 다섯 명의 시인을 한 자리에 모시는 지면으로, 초대한 시인의 짧은 초대평에 이어 초대받은 시인들의 신작시가 1편씩 실려 있다. 첫 회는 박소란 시인의 초대로 성윤석, 김경후, 김중일, 유이우, 장성호 시인을 모셨다. 초대하는 시인의 안목과 기꺼이 응하는 시인의 작품이 더욱 빛나는 코너가 될 것이다. ‘당선 시로 배우는 시의 기술’은 본지의 주간인 김병호 시인이 신춘문예나 문예지의 당선 시를 중심으로 시 창작 방법론을 펼치는 지면으로, 시 창작의 실질적 예와 쉬운 설명으로 이루어져 등단을 목표로 시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인들의 깊이 있는 시세계 우리 시단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시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신작시’ 꼭지에서는 김종해?박라연 등 원로 시인에서부터 김소연?박찬일 등의 중견 시인, 그리고 신혜정?황수아 등 젊은 시인들에 이르기까지 시인 18인의 다양한 시세계를 엿볼 수 있다. 평생 단 하나뿐일 ‘첫 시집’을 출간한 시인들의 작품과 인터뷰를 만날 수 있는 ‘영원한 첫, 시집’에는 『몸 밖의 안부를 묻다』의 기명숙 시인과, 『닳지 않는 사탕을 주세요』의 오영미 시인을 모셨다. 기명숙 시인은 시집 제목과 관련한 질문에 “‘몸 밖의 안부’를 묻는 것이 시집의 존재 양식”이라고 말한다. 한편 오영미 시인은 “비가시화된 소수자들을 둘러싼 이 세계가 이들에게 얼마나 폭력적”인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힌다. 최근 출간된 시집들을 무기명으로 별점 평가 하는 ‘그 시집 어땠어?’에서는 오홍진 문학평론가, 김윤이 시인, 박성현 시인이 양균원·이재무·조성국·장인수·최은묵·김민철 등 6인의 시집을 다뤘다. 지난 분기에 발표된 시들을 다루는 ‘계간시평’에서는 김재홍 시인이 김태형·휘민·송진권·이연희의 시편에서 “고독한 인간의 존재론적 숙명”을 읽는다. ■ 詩사회 앞으로 출간될 ‘시인수첩 시인선’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꼭지인 ‘詩사회’에서는 리호?이병일?강백수의 시집을 소개한다. 여름호 출간과 맞물려 출간되는 리호 시인의 개성적 시세계와 “투명한 깊이”를 지향하며 ‘거머리’ 등 자연물에서 시의 질료를 찾는 이병일 시인의 시세계, 서울이라는 도시를 향한 ‘애증’의 감정을 고백하는 강백수 시인의 시세계를 만날 수 있다. ■ 시 넘나들기―‘장경렬 교수의 세계는 지금’, ‘허혜정의 문화 비평’, ‘소설로 읽는 시’ 지난 봄호에서 세제르의 시와 멜로디언스의 노래에서 디아스포라의 고통과 슬픔을 포착했던 장경렬 교수는 이번 여름호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네루다의 인어에 대한 우화와 자메이카의 여성 시인 헤더 로이스의 작품을 다뤘다. 허혜정 교수는 봉준호 감독의《기생충》이 칸영화제를 비롯해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거머쥔 일을 동력 삼아 한국영화의 어제와 오늘을 응시한다. 지금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국영화의 붐을 계속 이어 가려면 독립영화에 대한 지원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예리한 지적도 잊지 않는다. 한 편의 시에서 얻은 영감을 짧은 소설로 풀어내는 꼭지인 ‘소설로 읽는 시’에서는 소설가 우영창이 본지 창간인인 고 김종철 시인의 「새」의 이미지를 도입한 누아르를 선보인다. * · 영상으로 말하는 시대! 바야흐로 ‘유튜브’ 시대에 걸맞게 야심차게 시작된 채널, ‘당신의 수첩, 시인수첩’의 콘텐츠들은 지금도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 · 제10회《시인수첩 신인상》, 제2회《김종철 시문학 연구지원사업》과 공고가 별도로 공지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질투라는 감옥
북모먼트 / 야마모토 케이 (지은이), 최주연 (옮긴이)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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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모먼트소설,일반야마모토 케이 (지은이), 최주연 (옮긴이)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오늘날 SNS까지 드러나지 않은 질투라는 감정의 모습을 낱낱이 파헤친다. 여러 철학자의 목소리를 빌려 사람들이 질투를 어떻게 여겨왔는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하나씩 소개하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해 그날 내려온 ‘질투’라는 감정에 주목한다. 질투는 그 어떤 감정보다 타인에게 들키고 싶지 않고, 타인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스스로 인정하기도 힘든 감정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역사 속 질투의 모습뿐만 아니라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등 정치의 영역에서 질투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설명한다. 모두가 평등할 때는 질투를 느낄 여지가 없는지, 혹은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는 사회에서는 질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 흥미로운 질문에 답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는 ‘아, 그렇구나!’하고 무릎을 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질투를 아예 하지 않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인간에게 질투라는 감정이 없다면 우리 삶에서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본인이 질투를 느꼈던 경험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서 질투가 무엇으로부터 기인했는지 파악하고 이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질투로 힘들어하는 누군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기를 바라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한다.프롤로그 - 질투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영화 <프레스티지> -휴가 질투 -질투가 메시지의 의미를 왜곡한다 -질투심을 부추기는 사회 -이용당하는 질투심 -질투에 대한 애착 -질투를 통해 생각해 볼 것들 제1장 질투란 무엇인가 -악명 높은 질투 -질투의 보편성 -양성 질투와 악성 질투 (질투는 왜 인정받지 못했나 | 질투란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질투론 (질투는 언제 발생하는가) -상향 비교와 하향 비교 (상향 질투와 하향 질투) -상대적 박탈감과 질투 (원숭이를 이용한 실험) -‘Envy’와 ‘Jealousy’ (결여와 상실 |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채우기 위해) -샤덴프로이데 - 남의 불행은 나의 기쁨 (질투의 대상 | 질투를 해부하다) -질투를 피하는 네 가지 전략 (은닉 / 부인 / 작은 선물 / 공유) -질투 공포는 끝없이 이어진다 (자신의 질투심을 타인이 알게 되는 공포 | 자신의 질투심을 스스로 인정하는 공포) -도덕적 질투 -질투의 경제학 (누진세는 질투심의 산물인가) 제2장 질투의 사상사 -질투 감정을 파악하는 방식 -쾌락과 고통의 혼합 - 플라톤 -질투자의 전략 분석 - 이소크라테스 -질투와 미움 - 플루타르코스 -질투와 사랑 - 토마스 아퀴나스 -질투의 효용 - 프랜시스 베이컨 -인간증오의 악덕- 임마누엘 칸트 -교양인의 질투 - 버나드 맨더빌 -열위자를 향한 질투 - 데이비드 흄 -인간 질투 기원론 - 장 자크 루소 -질투의 팀플레이 - 쇼펜하우어 -경쟁과 질투 - 프리드리히 니체 -‘비(非) 질투 정치’의 가능성 - 마사 누스바움 -진정한 악덕 - 후쿠자와 유키치 -질투는 평균을 목표한다 - 미키 기요시 제3장 과시 혹은 자랑에 대해서 -불쾌한 자랑 (르네 지라르 ‘욕망의 삼각형’ | 과시와 자랑에 대한 고찰) -질투 받지 않으면서 자신을 칭찬하는 방법 (자랑을 피하는 방법 | 선물을 동반하는 과시) ‘통 큰 사람’과 ‘통 작은 사람’ - 아리스토텔레스 (위신을 위한 소비) -부의 화려한 낭비 (사치에 대해서 | 사치 논쟁 | ‘과시적 여가’와 ‘과시적 소비’) -과시적 민주화와 과시자의 고독 -현대인을 지배하는 ‘타인 지향적 성격’ - 데이비드 리스먼 (소셜미디어 시대의 과시 | 사적인 일들이 노출되는 시대) -‘진정성’에 대한 문제 -과시와 자본주의의 관계 제4장 질투·정의·공산주의 -평등 폭탄 (정의의 탈을 쓴 질투심) -정의와 질투 (롤스의 《정의론》 | ‘원초적 입장’이란 무엇인가) -원초적 입장에서 배제된 질투 (제80절 질투 문제 / 제81절 질투와 평등) -‘정의라는 지옥’ - 고자카이 도시아키의 비판 -슬로베니아의 한 농부 이야기 - 슬라보예 지젝의 비판 (격차의 감소가 질투를 부른다 | 질투는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공산주의와 질투 - 유리 올레샤의 《질투》 (약자의 정의) -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 일어난 ‘평등주의 딜레마’ -현대 공산주의론이 간과하는 것 제5장 질투와 민주주의 -질투는 민주주의에 해가 되는가 (민주사회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질투)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질투심 배출구로서의 도편추방) -아리스티데스의 추방 - 플루타르코스 -질투와 평등 -롤스와 프로이트 (질투를 정의로 위장한다)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이동성을 향한 질투 - 가산 하게 (꽉 막힌 느낌) -질투와 수평화 - 키르케고르 -인정 욕구 -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기개론’ (우월 욕망과 대등 욕망) -수평화의 미래 (질투의 고향으로서의 민주주의) 에필로그 - 질투 마주하기 나의 질투는 나만의 것 질투로 세상 바로잡기 능력주의의 문제점 질투에 내성 있는 사회를 자신감과 개성 가지기 질투의 출구 후기“인정하기 싫겠지만 당신은 질투에 눈이 멀어 있다!” 고대 그리스부터 오늘날 SNS까지 당신의 삶을 뒤흔드는 질투에 관한 모든 것 질투와 부정의 내밀한 줄다리기! 이웃, 친구, SNS 속 타인까지 부러움을 부채질하는 질투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질투라는 감옥》은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오늘날 SNS까지 드러나지 않은 질투라는 감정의 모습을 낱낱이 파헤친다. 여러 철학자의 목소리를 빌려 사람들이 질투를 어떻게 여겨왔는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하나씩 소개하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해 그날 내려온 ‘질투’라는 감정에 주목한다. 질투는 그 어떤 감정보다 타인에게 들키고 싶지 않고, 타인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스스로 인정하기도 힘든 감정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역사 속 질투의 모습뿐만 아니라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등 정치의 영역에서 질투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설명한다. 모두가 평등할 때는 질투를 느낄 여지가 없는지, 혹은 자신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는 사회에서는 질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 흥미로운 질문에 답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는 ‘아, 그렇구나!’하고 무릎을 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질투를 아예 하지 않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인간에게 질투라는 감정이 없다면 우리 삶에서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본인이 질투를 느꼈던 경험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서 질투가 무엇으로부터 기인했는지 파악하고 이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질투로 힘들어하는 누군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기를 바라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생생한 반응! ★★★ 정의와 평등, 질투에 관한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 ★★★ 질투에 대한 구조를 배웠다. ★★★ 질투심에 휘둘리는 사람은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 ★★★ 서재에 두었다 다시 읽고 싶은 한 권. 질투의 뿌리를 찾는 여정 우리의 일상에서 질투는 쉽게 일어나는 감정이다. 친구에게 차를 바꿨다는 말을 들었을 때, 동기가 나보다 먼저 승진을 할 때, SNS에서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의 일상을 볼 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왜 내가 아니라 쟤가 잘 나가는 거지?’ 하는 생각에 배가 아팠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친한 친구 사이에서, 연인 사이에서, 직장 안에서, 혹은 전혀 모르는 타인에게도 우리는 질투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질투는 아주 역사가 깊은 감정이다. 서양에서는 7대 죄악 중에 하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칠거지악의 하나였던 만큼 동서양을 막론하고 멀리해야 할 감정으로 여겨졌다. 같은 7대 죄악에 속하는 폭식은 음식을 마구 먹다가도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순간이 오고, 나태는 쉬는 게 지루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러나 질투는 절대 적당히 남을 부러워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질투의 대상과 질투하는 사람 모두를 파멸의 늪으로 끌어들이기 전에는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질투의 근원을 파헤치며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키르케고르에서 니체까지 질투라는 감정을 다룬 철학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모든 것이 평등한 사회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질투와 민주적인 사회에서 교묘히 파고들어 사람들을 조종하는 질투의 모습을 상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우리 삶에서 질투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역사를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제어할 수 없는 질투심에 마음이 괴로운 사람들, 타인에게 쉽게 부러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질투심을 달래고,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질투가 나쁜 것이고 설령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다 해도 완전히 사악한 것은 아니다. 어떤 의미로는 영웅적 괴로움의 표출이다. 더 나은 보금자리 혹은 죽음과 파멸로 향하는 어두운 밤길을 무작정 걷는 인간의 괴로움인 것이다. -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Russell 《행복의 정복》 그럴 때, 별생각 없이 열어본 소셜미디어에서 친구가 업로드 한 여행지 사진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가족이 나 친구와 아름다운 경치 또는 식사를 즐기거나 한낮 햇볕을 쬐며 한 손에 칵테일을 든 친구의 모습이 당신의 휴대 전화 화면을 채울 때, 어딘가 불온하고 불쾌한 감정이 싹트지 않았는가. 그것이 ‘휴가 질투’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친구의 게시물에 살며시 ‘좋아요’를 누르고 비참한 기분을 끌어안은 채 직장으로 걸음을 옮기는 것뿐이다.나도 없다. 스스로를 돌아볼 때 이런 감정을 느낀 적 없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질투심에 대해 이리저리 고찰하는 일은 그리 유쾌하지 않다. 인간의 지저분한 감정을 바라보는 일 자체가 때로는 마음만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스스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평소 애써 눈을 돌려왔던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들여다보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질투는 그리 인기 있는 연구 주제가 아니었다.
문정아 리듬중국어 Step 1 (워크북 포함)
문정아중국어연구소 / 문정아 지음 / 2016.07.05
11,500원 ⟶ 10,350원(10% off)

문정아중국어연구소소설,일반문정아 지음
문정아중국어연구소 문정아 소장의 책. 저자는 성조, 병음, 말하기가 한 번에 해결되는 3박자 리듬 학습법을 이 책에 담았다. 중국어의 성모, 운모, 성조 변화까지 STEP 1에서 모두 마스터하도록 하였고, 흥얼흥얼 리듬을 타면서 따라만 하면 중국어 말문이 트이도록 하였다. 또한 리듬중국어 STEP 1과 온라인 강좌에서 배운 모든 단어와 문장을 따라 쓰며 학습하도록 워크북을 제공한다.01 중국어 워밍업 중국어 | 중국어 발음 구조 | 발음리듬 | 성조리듬 02 안녕! 발음연마_ a o e 03 잘 가! 발음연마_ i u ▶▶▶왕초보, 리듬으로 쉽게 바로◀◀◀ ▷▷▷성조, 병음, 말하기, 3박자를 한 번에!◁◁◁ ▶▶▶신난다! 쉽게 된다! 술술 된다! 제대로다!◀◀◀ ▷▷▷문정아 중국어만의 제대로 된 노하우, 리듬중국어!◁◁◁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누구나 더 쉽고, 더 빠르게 중국어를 배울 순 없을까? 영어, 일본어 이것저것 다루면서 '중국어도' 가르치는 급조된 중국어 교육을 어떻게 바로잡을까? 아무리 배워 봐야 말 한마디 못하는 주입식 위주의 중국어 교육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중국어를 바로 말하게 할 수 있을까? 마침내 문정아중국어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완성하였습니다. 성조, 병음, 말하기가 한 번에 해결되는 완벽한 3박자 리듬 학습법! 언제까지 중국어 한마디도 하지 못한 채 포기하실 건가요? 이제 유행하는 노래 듣듯 그냥 리듬만 타세요. 지금 바로 <문정아 리듬중국어>로 시작해 보세요! [출판사 서평] ▶▶▶귀가 확! 입이 탁! 직접 경험해 보세요!◀◀◀ ▷▷▷중국어를 더 쉽고 빠르게,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1 리듬만 타면 말이 되는 교재, 중국말이 막 나온다! 시험 위주로 텍스트만 가득한 교재, 다 마스터한 적 있나요? 불필요한 건 버리고, 최신 경향만 반영했습니다. 2 지금까지 중국어가 어려웠다면, 이제 '리듬' 타라! 이제 암기 없이 리듬만 타세요. 제대로 귀가 확 트이고, 입이 터져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중국어를 경험하세요. 3 듣기만 해도 중국어가 나도 모르게 술술~ 흥얼흥얼 자연스럽게 따라해 보세요. 막힘 없이 말하는 중국어, 쉽게 바로 됩니다. 리듬중국어 STEP 1 ① 발음연마 어려운 발음 학습은 NO! 우리말과 유사한 발음을 제시하여 쉽고 재밌게 이해가 팍팍! 중국어의 성모, 운모, 성조 변화까지 STEP 1에서 모두 마스터해요. ② 회화격파 따분한 강의식 학습은 NO! 문법 설명, 연습문제는 모두 날려버리고 리얼 회화 표현만 쏙쏙! 왕초보 탈출에서 회화의 고수로 도약해요. ③ 리듬신공 보고 듣기만 하는 학습은 NO! 흥얼흥얼 리듬을 타면 어느새 중국어가 입에서 술술~! 따라만 하면 중국어 말문이 트여요. 워크북 리듬중국어 STEP 1과 온라인 강좌에서 배운 모든 단어와 문장을 따라 쓰며 학습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리듬중국어 STEP 1+온라인 강좌+워크북으로 중국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한 번에 학습하세요. ▶ 리듬중국어 시리즈의 강좌를 문정아중국어 홈페이지(www.no1hsk.co.kr)에서 만나 보세요. [독자 서평] ★★★★★ 막힘 없이 중국어를 말하는 비법, 너무 간단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흥얼거리며 따라만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맞나? 하던 고민이 싹 날아갔네요. | 직장인 | 이*주 님 ★★★★★ 중국어가 입에 착 붙어요! 중국어는 막연히 어렵게 느껴졌는데, 리듬으로 따라하니 재밌게 배울 수 있어서 이제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 대학생 | 유*현 님 ★★★★★ 리듬 타고 중국어가 저절로 나와요 ! 귀에 콕 박혀 맴도는 노래처럼 중국어가 자연스레 기억돼요. 신기할 정도로 쉬워서 혼자서도 부담 없어요! | 주부 | 구*자 님
처음 하는 꽃장식 A to Z
즐거운상상 / 이유진 글 / 2012.05.08
14,000원 ⟶ 12,600원(10% off)

즐거운상상취미,실용이유진 글
특별한 솜씨가 없어도 OK! 일상이 조금 더 특별해지는, 쉽고 간단한 꽃 장식 아이디어 누구나 꽃을 좋아하지만 사람들은 꽃꽂이를 할 줄 몰라서, 혹은 예쁜 화병이 없거나 꽃을 둘 데가 없어서 꽃 장식을 하지 못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유리병, 테이프만으로도 꽃 장식을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평범한 일상에 상큼한 활력을 주는 데일리 플라워부터, 생일이나 손님초대,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을 더욱 감각있게 만들어 주는 스페셜 플라워, 그리고 오래도록 두고 볼 수 있는 실크플라워와 다육 식물을 활용한 장식 등 다양한 꽃 장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1장에서는 꽃 장식에 처음 도전 하는 사람들이 유리병이나 바구니 등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꽂 장식을 할 수 있는 일상의 꽃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꽃병 대신 작은 찻잔이나 유리병, 법랑, 바구니 등 다양한 용기를 활용하는 방법, 테이프나 플로럴폼 등 간단한 도구를 활용하여 더욱 센스있게 꽃을 꽂는 방법 등을 자세한 과정 컷으로 보여주어, 쉽게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2장에서는 받는 이는 물론이고 나의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특별한 날을 위한 쉽고 간단한 꽃 장식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3장은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일명 조화라고 불리는 실크플라워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키우기 쉽고 공기정화에도 좋은 다육식물을 활용하는 그린 인테리어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꽃 장식을 처음 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설명해주고 있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 꽃 장식,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꽃 고르기 / 꽃 다듬기 / 꽃을 오래도록 보려면 / 꽃 장식을 위한 도구 / 플로럴폼 1장 DAILY LIFE FOR FLOWER - 어디에나 꽂아도 반짝 반짝 빛나요 로맨틱 티컵 / 빈티지 스타일 유리병 / 유리 속의 장미 / 미니 저그 & 핸드 타이드 / 더블 베이스 / 미니 화기들 / 머그컵 카네이션 / 향기 가득 히야신스 담은 법랑 / 상큼 메리골드 저그 / 로맨틱 로즈 저그 / 미니 법랑 트레이 / 키 큰 양철화기 / 그린 가득 바구니 / 미니 꽃 바구니 / 자전거 바구니 / 선물용 꽃바구니 / 퐁퐁 국화 도시락 / 핸드 캐리 플라워 박스 2장 SPECIAL DAY FOR FLOWER - 특별한 날, 꽃 장식으로 더욱 특별해져요 밸런타인데이 메시지 머그 / 밸런타인데이 크라프트 박스 / 어버이날 장미와 카네이션으로 장식한 유리병 / 어버이날 리본 장식 카네이션 / 어버이날 유리 화분에 심은 카네이션 / 어버이날 토피어리 / 테이블 장식 젠 스타일 / 테이블 장식 로맨틱 케이크 트레이 / 테이블 장식 캔들 리스 / 베이비 파티 / 생일 축하용 테이블 플라워 / 눈밭 위의 크리스마스 트리 / 크리스마스 캔들 센터피스 / 컨트리 하우스 트리 / 코코테에 심은 다육이들 / 다육 미니정원 3장 LONG LASTING - 생생하게, 오래도록 즐기는 꽃 장식 실크플라워 토분 / 실크플라워 컨트리 리스 / 실크플라워 화병 꽂이 / 장미 앤 수국 리스 / 오렌지 캔들 / 배쓰 쏠트 / 유리그릇에 심은 다육 플로럴리스트 팁 꽃 시장에 가봐요 / 리본 이야기 / 꽃 사진 예쁘게 찍기 / 플로리스트의 책장 / 영국 플라워 스쿨 / 추천 소품숍 리스트 꽃꽂이를 배운 적이 없어도 특별한 솜씨가 없어도 OK! 일상이 조금 더 특별해지는, 쉽고 간단한 꽃 장식 아이디어 누구나 꽃을 좋아하지만 꽃꽂이를 할 줄 몰라서, 혹은 예쁜 화병이 없거나 꽃을 둘 데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유리병, 테이프만으로도 꽃 장식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평범한 일상에 상큼한 활력을 주는 데일리 플라워. 생일이나 손님초대,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을 더욱 감각있게 만들어 주는 스페셜 플라워. 오래도록 두고 볼 수 있는 실크플라워와 다육 식물을 활용한 장식등. 꽃 장식의 기본 아이디어를 자세한 과정 컷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꽃 장식의 A to Z 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꽃 장식의 A to Z - 플로럴리스트의 꽃 장식 활용 팁 소개 꽃 장식을 할 때 기본이 되는 꽃 고르기, 꽃 다듬기, 꽃을 오래도록 보는 방법, 꽃 장식을 위한 도구, 플로럴폼 활용하기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남 꽃 시장 활용법, 리본을 활용한 꽃 장식 아이디어, 꽃 사진을 예쁘게 찍는 방법, 꽃 장식을 만드는 안목을 높이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 소개, 영국 플라워 스쿨, 예쁜 소품숍 리스트 등 플로럴리스트가 공개하는 알짜 정보를 쏙쏙 뽑아 보기 좋게 정리했습니다. 꽃 장식을 처음 하는 이들을 위한 A to Z을 만나보세요. 아무 곳에나 꽂아도 예쁜, 신통방통 일상의 꽃 장식 꽃에 대해 잘 모를 때에는 간단한 꽃꽂이를 할 때에도 고민이 많아집니다. 어떤 꽃을 사야하는지, 꽃병은 어떤 게 좋은지, 큰 맘 먹고 꽃 한다발을 사다 꽂았는데 왠지 어색하고 예쁘지 않아 속상한 경험, 누구나 있을 거예요. 1장은 꽃 장식에 처음 도전 하는 이들이 유리병이나 바구니 등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꽂 장식을 할 수 있는 일상의 꽃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꽃병 대신 작은 찻잔이나 유리병, 법랑, 바구니 등 다양한 용기를 활용하는 방법, 테이프나 플로럴폼 등 간단한 도구를 활용하여 더욱 센스있게 꽃을 꽂는 방법 등을 자세한 과정 컷으로 보여주어, 쉽게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꽃 한 송이 슬쩍 꽂아두었는데도 왠지 집안이 반짝반짝 빛나는 듯, 생활이 더욱 즐거워지는, 신통방통 꽃 장식. 조금은 지루해진 일상에 상큼한 활력을 주는 꽃 장식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어버이날, 발렌타인 데이, 생일,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위한 꽃 장식 곧 돌아오는 어버이날, 친구의 생일, 발렌타인데이, 아이들의 생일 선물… 간혹 손님 초대라도 할라치면 상차림은 어떻게 해야하나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에요. 그럴 때, 어렵지 않으면서도 정성이 가득한 꽃장식과 멋진 상차림을 완성하는 테이블 꽃 장식을 활용해 보세요. 2장에서는 받는 이는 물론이고 나의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특별한 날을 위한 쉽고 간단한 꽃 장식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도 꽃 장식 아이디어를 활용해, 자꾸 자꾸 생각나는, 센스 있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오래 두고 보는, 실크플라워와 다육식물로 장식하기 화사하고 예쁜 꽃이지만 오래 동안 두고 볼 수 없어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3장은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일명 조화라고 불리는 실크플라워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래 볼 수 있어 좋고, 진짜 꽃보다 더 진짜 같아 인기가 많은 실크플라워를 토분이나 화병에 꽂거나 멋진 리스로 만들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나뭇가지 등의 자연소재와 키우기 쉽고 공기정화에도 좋은 다육식물을 활용하여 그린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세요. 다양한 다육 식물을 오밀조밀 모아 만든 미니 정원, 작은 다육식물을 법랑이나 유리그릇에 심어 장식하는 방법 등 내 집을 꾸미는 작은 행복을 느껴볼 수 있어요.
Arthur Chapter Book 10 : Who’s in Love with Arthur? 아서와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 (원서 + 워크북 + 번역 + 오디오북 MP3 CD 1장)
롱테일북스 / 마크 브라운 지음, 롱테일북스 편집부 옮김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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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소설,일반마크 브라운 지음, 롱테일북스 편집부 옮김
아서 챕터북 시리즈 10권. 재미있는 내용의 영어원서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단어장, 이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 영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글 번역을 첨가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북 MP3 CD에는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듣기 훈련용 오디오북’과 소리 내어 읽기 훈련을 위해 천천히 재녹음된 ‘따라 읽기용 오디오북’이 동시에 담겨있어 원서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아서 챕터북 소개 Chapter 1 ~ 10 Quiz & Words list 번역 Answer Key미국 현지 누적 판매 6천 6백만 부 돌파! 각종 국내 영어 학습법에서 한결같이 강력 추천! EBS에서도 강의 교재로 채택한 필독 영어원서, 『아서 챕터북 시리즈』! 단어장과 한국어 번역, 2가지 종류의 오디오북까지 담긴 풀 패키지로 만난다! 이 책은 영어 좀 한다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 영어원서 「아서 챕터북 (Arthur Chapter Book) 시리즈」를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은 재미있는 내용의 영어원서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단어장, 이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 영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글 번역을 첨가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북 MP3 CD에는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듣기 훈련용 오디오북’과 소리 내어 읽기 훈련을 위해 천천히 녹음한 ‘따라 읽기용 오디오북’이 동시에 담겨있어 원서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이제 미국 현지에서 더 인정받는 ‘진짜’를 가지고 공부하세요! 이 책은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는 부모님들, 영어원서 읽기에 관심 있는 학습자들,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고 있던 학습자들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줄 것입니다! [EBS 강의 소개] http://www.EBSreading.com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라면, 이 책만큼은 꼭 읽어야 합니다.” - 이수영, EBS 리딩 분야 대표 강사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들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미국 현지에서 더 인정받는 책! 미국의 아동 문학 작가 마크 브라운(Marc Brown)이 만든 아서 시리즈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재미있는 스토리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리더스북과 챕터북 등 다양한 형태로 출판된 책들의 누적 판매량은 현재 미국에서만 6천 6백만 부를 돌파했고, 미국 공영 교육 방송 P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인구 숫자보다 더 많은 책이 판매된 것을 생각하면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더 인정받는 책으로 영어 공부하세요! 2. 각종 영어 학습법에서 한결같이 강력 추천! 국내에서도 이미 『아서 챕터북 시리즈』는 영어 학습자를 위한 최적의 원서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 낭독 훈련』, 『잠수네 영어 학습법』,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연수』 등 많은 영어 학습법 책들에서 한결같이 추천 도서로 선정하고 있으며, 수많은 영어 고수들과 영어 선생님들,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부모님들에게도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영어원서로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라면, 이런 책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3.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최적의 구성! 국내외에 두루 검증받은 영어원서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다양한 장치를 덧붙였습니다. · 영어원서: 본문에 나온 어려운 어휘에 볼드 처리가 되어 있어 단어를 더욱 분명히 인지하며 자연스럽게 암기하게 됩니다. · 단어장: 원서에 나온 어려운 어휘가 ‘한영’은 물론 ‘영영’ 의미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반복되는 단어까지 넣어두어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 번역: 영어와 비교할 수 있도록 직역에 가까운 번역을 담았습니다. 원서 읽기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 학습자들도 어려움 없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퀴즈: 현직 원어민 교사가 만든 이해력 점검 퀴즈가 들어있습니다. · 오디오북: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빠른 속도의 정식 오디오북(분당 약 145단어)과 국내에서 녹음된 따라 읽기용 오디오북(분당 약 110단어)을 포함하고 있어 듣기 훈련은 물론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EBS가 선택한 영어원서! 『아서 챕터북 시리즈』는 EBS 어학 사이트 EBSlang.co.kr에서 강의 교재로 채택되어 동영상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어원서 읽기 전문가가 영어 어순의 원리에 맞게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법을 완벽하게 코치해주는 국내 유일의 원서 읽기 강의! EBS라는 이름만으로도 선택의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고 있던 학습자 - 탁월한 영어 리딩 능력이 필요한 학습자 - 부담 없이 읽을 만한 쉬운 원서를 찾고 있던 학습자 - 영어원서 완독 경험이 없는 초보 영어 학습자 (토익 기준 450~750점대) -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고 있는 학생·부모님들 - 영어 수준: 국내 학습자 기준 초등학교 ~ 중학교 1학년 이상
스물넷의 질주
작은씨앗 /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지아니 메를로 글, 정미현 옮김 /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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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소설,일반오스카 피스토리우스.지아니 메를로 글, 정미현 옮김
“패배자는 결승선을 마지막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아니라 달려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패배자는 결승선을 마지막으로 통과한 사람이 아니란다. 그냥 앉아서 지켜보기만 할 뿐 달려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을 패배자라고 하는 거야!\" 이것은 피스토리우스가 양쪽 다리 절단 수술을 받기 5개월 전쯤, 그러니까 생후 6개월 무렵 되었을 때 그의 어머니가 편지로 써서 남겨놓은 글이다. 어머니는 피스토리우스가 어른이 되어서도 그 편지를 수시로 읽어볼 수 있도록 잘 간직하고 있었다. 『스물넷의 질주』는 선천적 장애로 양쪽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세계 육상의 정상에 우뚝 선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의 감동적인 인생 도전기이자 휴먼에세이다. 동시에 이 책은 취업난 등 현실의 암담한 벽 앞에서 쉽게 좌절하고 식은 커피처럼 열정이 식어 자신의 삶에서 아무런 가치와 의미도 발견하지 못하고 딜레마에 빠진 채 살아가는 이 시대의 20대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훌륭한 힐링도서로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 또한 거칠고 험난한 무한경쟁의 시대에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스러워하는 30~40대 부모들에게 귀한 지침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자녀교육서로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저자 서문_ 장애인 육상 선수가 아닌 평범한 한 명의 육상 선수 이야기 1장. 종아리뼈 없이 태어난 아이 2장. 웬만해선 피스토리우스를 막을 수 없다 3장. “너희 부모님도 돈 많이 벌면 나처럼 멋진 다리 살 수 있어!” 4장. 프리토리아 고등학교 기숙사 가짜 화재 사건 5장. 재혼 후 한 달 만에 돌아가신 어머니 6장. 처음, 달리다 7장. 잃어버린 다리를 돌려받고 싶으냐고 하나님이 물으신다면? 8장. 테러리스트 용의자로 체포된 암스테르담 공항 사건 9장. 내 사랑 비키 10장. 보철 다리 착용에 관한 끝없는 논쟁 11장. 한 개의 세계 신기록과 세 개의 금메달 12장. 런던을 향해, 다시 달리다 형이 보낸 편지 아버지가 보낸 편지 역자 후기_ 건강하고 유쾌한 달음박질400m 경기 준결승 7위, 그러나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시청자를 감동시킨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의 진정한 영웅,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아직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2011년 9월 초의 어느 날, 달구벌 대구스타디움에서는 세계육상경기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경기장은 후끈한 늦여름의 날씨보다 한층 더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이제 막 남자 400m 준결승 경기가 시작되려는 찰나였다. 모든 선수들은 1번 레인에서 8번 레인까지 각자 자신의 스타팅블록에 거북이처럼 엎드린 채 출발을 알리는 총소리에 잔뜩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그 순간, 선수들의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이 볼을 타고 천천히 흘러내려 바닥으로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소리까지 똑똑히 들릴 듯 경기장은 완전한 적막에 잠겼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로 출전한 8번 레인의 선수는 스타팅블록에서 총소리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는 모습만으로는 얼핏 보아 다른 선수들과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짧은 금발머리에 환한 미소가 잘 어울리는 미남의 백인 청년이었다. 드디어 “땅―” 총소리가 울리고, 한순간 모든 소음을 잠재운 채 완벽한 고요에 빠져들었던 경기장은 엄청난 함성과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삽시간에 빠져들었다. 선수들은 총소리와 동시에 용수철처럼 튀어나갔다. 8번 레인의 선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다. 그러나 컨디션이 받쳐주지 않았는지, 아니면 아무래도 역부족이었는지 그는 8명 중 마지막에서 두 번째인 7위로 피니시 라인에 들어왔다. 그러나 이날 대회에서 수천 명의 관중들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기고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사람은 400m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키라니 제임스도, 세계 육상의 전설 우사인 볼트도 아니었다. 400m 준결승전에서 꼴찌에서 두 번째로 골라인에 들어온 바로 이 선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였다.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양쪽 다리가 없는 장애인 육상 선수인 그는 패럴림픽 육상 100m, 200m, 4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로서 그 이름 앞에는 언제나 ‘블레이드 러너’, ‘다리 없는 가장 빠른 사나이’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2011년 8월 대구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그는 400m 준결승 진출, 1600m 계주 은메달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또한 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대회에 1600m 계주 남아공 국가대표선수로 참가하기로 확정되었는데, 다리를 절단한 장애인이 올림픽에 출전해 비장애인들과 겨루는 것은 1896년 제1회 그리스 아테네 대회 이후 116년의 올림픽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그는 자신의 이름 피스토리우스를 전 세계 스포츠 사에 남을 또 하나의 ‘히스토리’로 만든 남아공 출신의 위대한 육상선수 ‘블레이드 러너’였다! 또한 그는 2012년 미국 타임지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패배자는 결승선을 마지막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아니라 달려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1986년 11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요하네스버그의 샌톤 병원에서는 한 산모가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채 벌써 여러 시간째 극한의 고통과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응애 응애 울음을 터뜨리며 아기가 어머니의 자궁을 빠져나왔다. 아기는 여자아이처럼 예쁘게 생긴 금발머리의 백인 사내아이였다. 3.3kg으로 정상 체중에 울음소리도 우렁차고 매우 건강해 보였다. 다만 한 가지를 제외하면……. 아기에게는 누구에게나 양쪽 다리에 당연히 있어야 할 종아리뼈가 존재하지 않았다. 종아리뼈는 정강이뼈와 함께 발목부터 무릎까지 이어져서 체중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발도 기형이었다. 바깥쪽 부분이 제대로 형성되지도 않은 미완성의 발이었던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양쪽 발에 발가락이 딱 두 개씩,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만 있고, 안쪽 뼈와 뒤꿈치가 있을 뿐이었다. 그 사실을 안 순간부터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신들의 둘째아들이 최대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대안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그들은 아이의 발을 어떻게 할까 하는 문제를 놓고 가장 현명한 조언을 구하고자 명망 있는 여러 의사들을 열정적으로 찾아다녔고, 모두 11명의 절단 전문의를 만나 심도 있게 상담했다. 아버지는 모든 상담의 말미에 의사에게 이렇게 묻곤 했다. “만약 이 아이가 선생님의 자식인데, 선생님이 직접 수술하실 수 없다면 누구한테 맡기시겠습니까?\" 그들은 생후 11개월 되었을 때 아이가 최대한 정상적인 삶을 살도록 해주기 위해 오랜 고심 끝에 양쪽 다리를 절단하기로 결정한다. 아기의 발이 보통 사람들의 그것과 ‘다르게’ 생겼다는 점을 맨 처음 알아차린 사람은 담당의사도 간호사도 아닌 그의 아버지였다. 그렇다! 아버지는 의사에게 아이의 발이 ‘이상하다’고 말하지 않았다. ‘어딘가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 이후 단 한 번도 아이의 부모는 자신들의 아들이 어딘가 잘못됐다거나 비정상이라고 말한 적이 없었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다른 아이들과 어딘가 다르지만 지극히 정상인 아이(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갖고 있지 않은가!).’ 이 관점은 아이의 부모가 스무 해 넘게 아이를 키우고, 누구나 가진 두 발이 없음에도 정상적인 발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빨리 달리는 사람들만 모여서 실력을 겨루는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나 (런던)올림픽 같은 최고의 무대에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육상선수로 마침내 길러내는 원천이자 궁극적인 힘이 되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실제로 아이는 자기 “자신을 장애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다\"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어린 시절, 자신은 “적극성을 타고난 아이”였으며, “무슨 일이든 뒤로 빠지려 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다른 사람들과 제대로 한번 겨뤄 보고 싶어 안달을 하”는 아이였다고 고백한다. 달리기, 수영, 크리켓, 럭비, 자동차 운전, 오토바이 운전 등……. 실제로 그의 관심 분야는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 만큼 많았다. 게다가 아이는 “웬만해선 피스토리우스를 막을 수 없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활동적이다 못해 대단한 말썽꾸러기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단 한순간도 자신의 장애를 비관하거나 한탄하며 자리에 주저앉아 있지 않고, 끊임없이 부딪치고 깨지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아이의 그런 도전정신과 용기, 그리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의 뒤에는 ‘너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지만 지극히 정상이다. 따라서 꿈꾸고 도전하기만 한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라는 한결같고 흔들림 없는 부모의 교육이 있었다. “패배자는 결승선을 마지막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아니란다. 그냥 앉아서 지켜보기만 할 뿐 달려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을 패배자라고 하는 거야!\" 이것은 피스토리우스가 양쪽 다리 절단 수술을 받기 5개월 전쯤, 그러니까 생후 6개월 무렵 되었을 때 그의 어머니가 편지로 써서 남겨놓은 글이다. 어머니는 피스토리우스가 어른이 되어서도 그 편지를 수시로 읽어볼 수 있도록 잘 간직하고 있었다. [스물넷의 질주]는 선천적 장애로 양쪽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세계 육상의 정상에 우뚝 선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의 감동적인 인생 도전기이자 휴먼에세이다. 동시에 이 책은 취업난 등 현실의 암담한 벽 앞에서 쉽게 좌절하고 식은 커피처럼 열정이 식어 자신의 삶에서 아무런 가치와 의미도 발견하지 못하고 딜레마에 빠진 채 살아가는 이 시대의 20대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훌륭한 힐링도서로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 또한 거칠고 험난한 무한경쟁의 시대에 자식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스러워하는 30~40대 부모들에게 귀한 지침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자녀교육서로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스나이퍼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오나미 아츠시 (지은이), 이상언 (옮긴이)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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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오나미 아츠시 (지은이), 이상언 (옮긴이)
저격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스나이퍼는 어떤 판단 기준을 따르는 것일까. 자신의 지식과 감각을 총동원하여, 목표물의 생각과 행동까지 예측해가며 저격을 수행하는 스나이퍼. 아군의 절체 절명 위기에서 한 끗 차이의 절묘한 타이밍으로 전세를 역전시키기도 하는 스나이퍼의 다양한 장비와 고도의 테크닉을 알아본다.제1장 저격의 기초지식 No.001 저격이란 무엇인가? No.002 저격을 하는 사람을 뭐라고 부를까? No.003 저격수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No.004 스나이퍼를 육성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No.005 스나이퍼는 우수한 엘리트인가? No.006 여성은 스나이퍼에 적합한가? No.007 군대에서 저격병의 역할이란? No.008 1명의 스나이퍼가 100명의 병사보다 무섭다? No.009 스나이퍼의 적은 스나이퍼? No.010 스나이퍼는 포로가 될 경우 험한 대우를 받는다? No.011 경찰에서 스나이퍼의 역할은? No.012 사격경기 메달리스트는 저격수가 될 수 있을까? No.013 미닛 오브 앵글(MOA)이란 무엇인가? No.014 조준경은 반드시 필요한 장비인가? No.015 지배안(Master Eye)은 어느 쪽? No.016 안경을 쓰면 스나이퍼가 될 수 없다? No.017 저격의 사계란 무엇인가? No.018 소총의 총열은 길수록 좋다? No.019 플로팅 배럴의 장점은 무엇인가? No.020 총열은 어떻게 정비하는가? No.021 저격에는 어떤 탄환을 사용하는가? No.022 스나이퍼는 직접 탄환을 자작하는가? No.023 같은 구경의 탄환이라도 저격에 어울리지 않는 탄이 있다? No.024 탄환의 초속은 명중률에 영향을 미친다? 칼럼 스나이퍼와 다양한 기록들 제2장 스나이퍼의 장비 No.025 스나이퍼 라이플이란 어떤 총인가? No.026 볼트액션이 저격에 적합한 이유는? No.027 자동소총을 저격에 사용할 때 장점은? No.028 가장 잘 맞는 저격소총은? No.029 「M16」을 저격에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 No.030 마크스맨 라이플이란 무엇인가? No.031 길이가 짧은 저격총이 있다? No.032 시스템화된 저격총이란 무엇인가? No.033 정밀한 저격총은 고장나기 쉽다? No.034 너무 가벼운 총은 저격에 적합하지 않다? No.035 저격총은 현장까지 어떻게 운송하나? No.036 분해조립식 저격총은 존재하는가? No.037 콘크리트 벽을 뚫는 저격총이란? No.038 저격용 조준경는 어떤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가? No.039 조준경은 어떻게 장착하는가? No.040 조준경으로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No.041 조준경과 눈 사이의 거리는? No.042 조준경은 고배율인 쪽이 좋을까? No.043 조준경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하는가? No.044 조준경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No.045 저격용 감시장비를 사용하는 요령은? No.046 길리수트의 역할은? No.047 저격 시에는 어떤 복장이 좋은가? No.048 저격총에 소음기를 장착하는 이유는? No.049 저격수라면 권총을 잊지 말아야 한다? No.050 저격수에게 예비탄약은 필요 없다? No.051 저격수는 자신의 총을 다른 사람이 못 만지게 한다? 칼럼 저격과 떨어질 수 없는 「사건」 제3장 스나이퍼의 기술 No.052 저격을 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기본 요소는? No.053 저격자세를 취할 때 중요한 점은? No.054 가장 안정된 사격자세는? No.055 무릎쏴 사격자세는 활용도가 높다? No.056 서서 쏘는 사격자세는 불안정한가? No.057 바닥에 앉아서 저격을 하는 자세는 어떤가? No.058 저격할 때 호흡은 얼마나 중요한가? No.059 방아쇠는 당기는 게 아니라 조이는 것이다? No.060 락타임이란 무엇인가? No.061 개인의 습관은 고쳐야만 하는 것인가? No.062 탄환은 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이 아닌가? No.063 탄착점을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No.064 비가 오는 날에는 탄도가 휜다? No.065 바람이 강한 날에 주의해야 할 것은? No.066 시험사격을 하지 않으면 저격은 실패한다? No.067 조준경 조정은 어떻게 하는가? No.068 보어사이팅이란 무엇인가? No.069 표적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No.070 거리측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No.071 거치사격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No.072 도탄으로 적을 맞힐 수 있는가? No.073 유리를 관통하여 적을 맞힐 수 있는가? No.074 움직이는 목표를 저격하기 위해서는? No.075 차나 헬기에 탄 상태에서 저격할 수 있을까? 칼럼 저격이나 스나이퍼를 다룬 영상작품 제4장 스나이퍼의 전술 No.076 저격위치는 어떤 장소가 이상적인가? No.077 저격은 2인 1조로 하는 것이 기본인가? No.078 어느 정도 거리까지 저격이 가능한가? No.079 효율적으로 표적 근처의 상황을 측정하는 방법은? No.080 그늘진 곳에서 하는 저격은 얼마나 효과적인가? No.081 어째서 숨는 기술이 중요한가? No.082 숨어 있는 목표를 쏠 때의 주의점은? No.083 건물 안에서 저격할 때에는? No.084 우선적으로 쏴야 할 목표는? No.085 쏴서는 안 되는 표적이 있다면? No.086 대인저격에서는 어디를 노려야 하는가? No.087 저격에 꼭 소총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No.088 기관총으로 저격은 가능한가? No.089 전차나 장갑차는 어디를 노려야 하는가? No.090 군함을 저격한다 해도 의미가 있을까? No.091 항공기를 저격할 때는? No.092 저격수는 아웃도어의 달인? No.093 표적의 근처까지 기어서 접근? No.094 저격 시에는 반드시 쏜 후 이동해야 하는가? No.095 첫 발이 빗나가 버렸다면? No.096 돌입작전에서 스나이퍼의 임무는? No.097 돌입해오는 적에 대해 저격수가 할 수 있는 일은? No.098 표적을 죽이지 않고 무력화하는 방법은? No.099 경계하고 있는 적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No.100 스나이퍼를 위협하는 기술의 발전? No.101 스나이퍼는 최후에 어떻게 되는가? 중요 단어와 관련 용어 색인 참고 문헌스나이퍼란 어떤 존재인가? 스나이퍼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격, 전장에서의 역할, 저격총, 그리고 어떤 탄환을 사용하는지까지 스나이퍼에 대한 기초지식을 상세히 설명한다. 군대와 경찰에서 스나이퍼들이 어떠한 활약을 펼치는지도 알 수 있다. 스나이퍼의 장비, 기술, 전술을 해설! 스나이퍼만이 사용하는 저격소총과 조준경, 위장복까지 풍부한 일러스트와 표를 활용하여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저격 준비부터 저격 후까지의 과정에서 발휘되는 스나이퍼의 고도의 기술을 총망라하였다. 실제 스나이퍼가 어떤 감각으로 저격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스나이퍼는 다양한 환경에서 저격을 수행한다. 그에 따라 저격 전술이 달라진다. 스나이퍼 취향, 전장, 목표, 작전에 따라 어떻게 전술이 변화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신의 지식과 감각을 총동원하여, 목표물의 생각과 행동까지 예측해가며 저격을 수행하는 스나이퍼. 아군의 절체 절명 위기에서 한 끗 차이의 절묘한 타이밍으로 전세를 역전시키기도 하는 스나이퍼들의 진짜 세계를 보여준다.
엘리멘탈 Elemental (영어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 한국어 번역)
롱테일북스 / 에린 팰리갠트 (지은이), 롱테일 교육 연구소 (감수)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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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소설,일반에린 팰리갠트 (지은이), 롱테일 교육 연구소 (감수)
네 개의 원소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엘리멘트 시티를 배경으로 한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을 영어로 읽는 책이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도서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정식 오디오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쌓을 수 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QR코드를 통해 함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한국어 번역 파일을 통해 원서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다.Vol 1. 영어원서 * Prologue, Chapter 1~18 Vol 2. 워크북 * ABOUT ELEMENTAL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Prologue, Chapter 1~18,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불, 물, 공기, 흙 4개의 원소들이 공존하는 신비의 세계, ‘엘리멘트 시티’에서 벌어지는 감동적인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어원서는 물론, 워크북과 오디오북, 그리고 한국어 번역이 포함된 완벽한 구성으로 출간된 롱테일북스의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엘리멘탈(Elemental)』을 통해 영어원서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네 개의 원소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엘리멘트 시티를 배경으로 한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을 영어로 읽는 책입니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도서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정식 오디오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QR코드를 통해 함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한국어 번역 파일을 통해 원서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습니다. ‘영어원서’라니 선뜻 도전하기가 걱정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은 미국인 기준 9~12세가 반드시 알아야 할 쉽고 중요한 표현들로 쓰여 있습니다. 여기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히 정리된 ‘워크북’은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도 원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또 동시에 탄탄한 영어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영화 속 장면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더욱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지금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엘리멘탈(Elemental)』을 읽어 보세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원서!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는 영화 기반의 영어 소설을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도와주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원서’입니다.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서를 기반으로, 퀴즈와 단어장이 담긴 워크북을 통해 영어 사전의 도움 없이도 원서를 쉽게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도서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정식 오디오북 및 한국어 번역을 확인할 수 있어 원서를 충분히 활용하고, 원서의 내용을 다시 한번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탄탄한 구성 덕분에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는, 온라인 영어 학습 플랫폼 영서당(http://yseodang.com) 강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국 소재 중·고교 및 학원 교재로 채택되고, 출간하는 책마다 어학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진입하는 등 ‘검증받은 영어원서’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영어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 -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는 영어 학습자 - 영화 『엘리멘탈(Elemental)』을 재미있게 보신 분 -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학생 - 토익 650~750점, 고등학교 상위권 수준의 영어 학습자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를 시리즈로 읽어보세요! 『버즈 라이트이어』, 『엔칸토: 마법의 세계』, 『소울』, 『겨울왕국』, 『인사이드 아웃』, 『모아나』, 『주토피아』, 『코코』 등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원서와 워크북이 독립된 책으로 분리되어 있어 독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원서 파트’는 영화 내용이 담긴 본문에 어려운 어휘가 볼드로 표시되어 있고, 내용 이해를 돕는 각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볼드 처리된 단어의 뜻은 ‘워크북’에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워크북 파트’에는 원서를 읽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Comprehension Quiz’에는 본문 텍스트의 이해 정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가 담겨 있으며, ‘Build Your Vocabulary’에는 각 챕터별로 본문의 어려운 어휘들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천수 2
천수 / 오정삼 (지은이) / 2018.08.23
20,000

천수취미,실용오정삼 (지은이)
인산 선생과 오점삼의 대화를 담았다. 인산 김일훈 선생은 많은 사람들에게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오정삼 선생은 미국에 거주하면서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미국 뉴욕에 방문하실 수 있도록 준비를 하시고 뉴욕의 공항에서부터 승용차로 모시기 시작하면서부터 만날 때는 모든 대화를 녹음으로 기록하였다. 인산 선생님의 미국 방문지인 뉴욕, LA, 하와이에 함께 하며 궁금한 것을 묻고 기록하여 “천수 1”을 책으로 펴냈다. “천수 2”는 국내에서 있었던 대화의 일부이다. 책에 있는 내용의 원본인 녹음은 홈페이지에 공개될 때 함께 보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생생한 인산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다.천수天壽 2를 펴내며 8 책을 시작하면서 11 차례 13 인산 선생과 오정삼의 대화 17 1. 첫째 18 2. 둘째 31 3. 셋째 56 4. 넷째 83 5. 다섯째 95 6. 여섯째 117 7. 일곱째 137 8. 여덟째 140 9. 아홉째 152 10. 열째 177 11. 열한째 196 12. 열두째 221 13. 열셋째 230 14. 열넷째 237 15. 열다섯째 263 16. 열여섯째 272 17. 열일곱째 285 18. 열여덟째 316 19. 열아홉째 331 20. 스물째 359 21. 스물한째 366 22. 스물두째 390 23. 스물셋째 396 24. 스물넷째 423 25. 스물다섯째 448 26. 스물여섯째 476 27. 스물일곱째 479 부록 : 난반·청색난반 제조 방법 509 난반 만드는 방법 510 청색난반 만드는 방법 527 난반·청색난반 사용할 때 죽염, 소다 혼합비율 546 악성 피부병 547 소장암, 직장암, 대장암 및 자궁암 치료법 548 약 복용할 때 주의사항 549 찾아보기 555인산 김일훈 선생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여러 책에서 병과 처방에 대해 말씀하셨고 지혜로운 말씀을 여러 이야기로 들려주셨다. 인산 선생님께서는 1989년 미국에 방문하셔서 공개강연을 하셨다. 그때 강연하신 내용은 “신약본초”에 기록되어 있다. 오정삼 선생은 미국에 거주하시면서 인산 김일훈 선생님께서 미국 뉴욕에 방문하실 수 있도록 준비를 하시고 뉴욕의 공항에서부터 승용차로 모시기 시작하면서부터 만날 때는 모든 대화를 녹음으로 기록하셨다. 인산 선생님의 미국 방문지인 뉴욕, LA, 하와이에 함께 하며 궁금한 것을 묻고 기록하여 “천수 1”을 책으로 펴내셨다. 그리고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 한국에 와서 함께 여행도 하시고 환자들이 찾아오는 곳에서 인산 선생님의 말씀을 녹음하며 기록하셨다. 틈틈이 인산 선생님의 말씀에 나오는 사리장과 난반, 청색난반에 대해 직접 만들어보고 만든 것을 인산 선생님께 보여드리며 확인받으셨다. “천수 2”는 국내에서 있었던 대화의 일부이다. 앞으로 모든 대화가 책으로 만들어져 공개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시다. 그리고 책에 있는 내용의 원본인 녹음은 홈페이지에 공개될 때 함께 보고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생생한 인산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다.많은 분들이 인산 선생님의 처방을 따라 하면서 느꼈던 의문에 대한 해답이 이 책 속에 있다. 환자를 어떻게 대했고 어떤 처방을 하셨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환자들과 대화에서 하나씩 들어난다. 현대병이 왜 발생하고 어떤 증상이 있으며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 수 있다.병 치료에 가장 중요한 처방은 난반과 청색난반이다. 위장에 이상이 있어 발생하는 모든 병엔 난반이 치료제이다. 정신병과 간질 등은 위장에 있는 병이다. 지금의 의학은 뇌에 있는 병이라고 보고 뇌를 치료하려고 든다. 그래서 효과가 거의 없다.암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청색난반이다. 그러나 바르게 만들어 쓸 수 있는 방법에 서툴러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다. 이 책의 부록엔 난반과 청색난반을 만드는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다. 누구나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 나 월세 받으며 산다
나비의활주로 / 황준석 (지은이) / 2018.09.28
16,000원 ⟶ 14,40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황준석 (지은이)
부동산 투자 초보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줄 31명의 생생한 부동산 투자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제 막 부동산에 관심을 두게 된 분, 관심은 있지만 아직 제대로 시작해 보지 못한 분 등과 같은 부동산 초보라면 공감이 될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초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31명 수기의 주인공들이 본인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프롤로그 ‘부동산은 어렵다? 남의 일이다?’라는 생각을 화끈하게 날려줄 31가지 성공기 008 첫 번째 성공기 주식투자로 두 달 치 월급을 날리고 얻게 된 것들 012 황 소장의 한 마디 세입자를 들일 때 꼭 확인해야 하는 한 가지 028 두 번째 성공기 흙수저 출신, 부끄러운 것이라기보다 불편한 것일 뿐 032 황 소장의 한 마디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037 세 번째 성공기 여보, 우리 애들이 셋인데, 이러다가 망하는 거 아니야? 040 황 소장의 한 마디 큰돈이 있어야 월세 받는다는 나쁜 선입견 045 네 번째 성공기 아들에게 경제적 기반을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048 황 소장의 한 마디 예·적금 만기 풍차 돌리기 재테크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052 다섯 번째 성공기 43세, 저 드디어 월세 받는 여자가 되었답니다 055 황 소장의 한 마디 싱글족의 노후대비 060 여섯 번째 성공기 국가기술 자격증 7개 있어도 사는 게 불안했어요 063 황 소장의 한 마디 공부 잘한다고 돈도 잘 벌까? 066 일곱 번째 성공기 처남과 함께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068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이 우리에게 낯선 진짜 이유 074 여덟 번째 성공기 그 사람들은 운이 좋아 부동산 투자에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076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과 대출 그 참을 수 없는 가까움 081 아홉 번째 성공기 거제도에 사는, 39세 결혼 8년 차 평범한 주부입니다 084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을 대하는 보통사람들의 자세 089 열 번째 성공기 대기업에 다니던 남편의 실직 소식이 가져다 준 새로운 기회 092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은 다수결의 원칙이다? 097 열한 번째 성공기 놀면서 받는 30만 원은, 회사 다니며 받는 300만 원 100 황 소장의 한 마디 수기를 통해 살펴본 부동산에서 중요한 4가지 핵심 107 열두 번째 성공기 매월 7일에 한 번 25일에 두 번, 총 세 번의 월급을 받습니다 112 황 소장의 한 마디 맞벌이로 월 소득이 꽤 되는 사람이 잘 빠지는 함정 120 열세 번째 성공기 우리 아기가 가져다 준 부동산이라는 선물 123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 사기꾼들의 4가지 특징 127 열네 번째 성공기 저도 꼬마 빌딩을 갖고 싶어요 130 황 소장의 한 마디 연륜과 부동산(1)-나이와 부동산 투자 능력은 과연 비례할까? 134 열다섯 번째 성공기 회사에서는 정년을 보장해 주지 못하잖아요 136 황 소장의 한 마디 자녀출산과 부동산 139 열여섯 번째 성공기 가슴 떨리던 첫 월세, 90만 원의 설렘 142 황 소장의 한 마디 임대료를 보장(?)해주는 임대관리회사가 있다? 148 열일곱 번째 성공기 늘 통장 잔액이 넉넉했던 부모님의 비밀 152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 부자를 상상만 하는 이유 159 열여덟 번째 성공기 아파트를 2100만 원에 살 수 있다? 162 황 소장의 한 마디 연륜과 부동산(2)-나이가 많으면 부동산 경험도 많을까? 168 열아홉 번째 성공기 그깟 퇴직금 몇 푼, 안 되는데 부동산에 투자할 수도 없잖아 171 황 소장의 한 마디 돈이 돈을 번다고? 진짜? 178 스무 번째 성공기 7년간의 고등고시 실패 후 시작한 부동산 181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 투자는 사기꾼의 전유물이다? 189 스물한 번째 성공기 언제쯤 은퇴를 해도 될지 가늠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92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모님 세대의 부동산 재테크 방법이 앞으로도 통할까? 195 스물두 번째 성공기 이왕이면 임대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198 황 소장의 한 마디 임대인이 되고 싶다고요? 진짜입니까? 210 스물세 번째 성공기 보증금보다 지금껏 지출한 월세가 더 많다니… 213 황 소장의 한 마디 묻지 마 투자를 하는 사람들 219 스물네 번째 성공기 아버지께선 “회사에 다니면 딱 먹고 살 만큼만 준다.”고 하셨습니다 221 황 소장의 한 마디 과연 분산투자는 위험만 분산될까 230 스물다섯 번째 성공기 청소년의 장래희망 2위는 ‘건물주’ 233 황 소장의 한 마디 임대관리의 2가지 형태 239 스물여섯 번째 성공기 아, 부동산은 골치 아픈 거구나, 다신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지! 243 황 소장의 한 마디 부동산을 대하는 부부의 3가지 유형 252 스물일곱 번째 성공기 금융회사에 들어와 정말 열심히 다녔으나… 256 황 소장의 한 마디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는? 261 스물여덟 번째 성공기 20%의 의심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264 황 소장의 한 마디 내 집 마련할까? 말까? 269 스물아홉 번째 성공기 부동산 책 150권 읽은 공무원 부부 이야기 272 황 소장의 한 마디 소확행과 펑크 난 타이어 279 서른 번째 성공기 공무원 연금개혁 소식은 저에게 충격이었습니다 282 황 소장의 한 마디 군인, 공무원, 대기업 직장인의 편안한 현재와 불안한 미래 291 서른한 번째 성공기 그냥 월급 받아 알뜰히 사는 게 내 운명일까? 295 황 소장의 한 마디 헬스와 부동산 성공의 필수 3요소 301 에필로그 지금이 당신의 인생에서 올바른 투자의 출발점이길 기원하며부동산 투자, 당신처럼 고민만 하던 사람들을 바꾼 한 사람 연금형 부동산 투자 멘토 1위, ‘연금형 부동산 연구소 황준석 소장’ 그로 인해 바뀐 31인의 놀라운 월세 투자 성공기 당신이 서있는 자리를 부동산 투자의 출발선으로 만들어 줄 생생한 투자 조언 수록 ‘매일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 우리는 막연한 불안감 혹은 불확실한 미래를 애써 외면하며 살아가기 쉽다. 하지만 사실 우리의 경제적 미래는 막연하지도 않고 매일매일을 열심히만 산다고 해서 나중에 좋은 방향으로 어떻게 되지도 않는다. 돈은 숫자이고 숫자 계산에는 막연함이라는 것은 없고 명확함과 정확함만 있기 때문이다.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준비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으며,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불안한 결과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현실을 직시해야 할까? 사업으로 성공하거나 혹은 부모님에게 물려받을 무언가가 있지 않은 한,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지금의 소득에서 연봉상승률을 감안하고 본인이 일을 할 수 있는 기간을 곱해보면 남은 삶 동안 벌 수 있는 돈의 총합을 대략 계산해 볼 수 있다. (연봉) × (앞으로 일할 수 있는 연수) × (연봉 상승률) = 나의 평생 총수입 그런데 과연 그 돈으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까? 편안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노후를 무사히 보낼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 있을까? 현재의 소비도 빠듯한 현실에서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그러한 준비가 된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연금형 부동산 연구소〉의 황준석 소장은 20~70대까지의 수천 명과 상담을 하다 보니 어느 시점에 어떤 결정을 하면 10년 뒤에는 어떤 결과가 생기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분들의 과거의 고민과 결정 그리고 그 이후에 나타나는 결과들이 크게 다르지 않았고, 적어도 ‘결정의 순간에 누군가가 도와 줬었다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또한, 은퇴시기에 재테크를 시작해 보려는 분들과 상담할 때면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섰다고 한다. 매월 필요한 생활비는 정해져 있는데 소득은 줄거나 없어질 상황이고 지금껏 모은 돈으로 재테크를 한다고 해도 생활비가 충당되지 않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조금 더 일찍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시작했더라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이나 돈을 한창 벌 때는 부동산 재테크를 나중에 돈이 많이 모이면 관심을 갖고 시작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그런 생각으로 수년 혹은 수십 년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기 때문에 재테크의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는 의미이다. 어찌되었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아둔 돈을 꺼내서 쓰는 것 보다는 지금이라도 재테크를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 누구나 비 오는 날 지하철 출구에서 비싸게 우산을 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슨 일이든 닥쳐서 준비하려면 비싼 값을 치러야 한다. 비 오기 전 맑은 날 우산을 산다면 훨씬 더 적은 돈으로 준비할 수 있다. 똑같은 우산이지만 언제 준비했는지에 따라 들이는 노력과 비용은 천차만별이다. 노후 대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불안감에 떨며 부랴부랴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미리미리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 그 선택은 오롯이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1% 저금리 시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부동산은 어렵다? 남의 일이다?’라는 생각을 화끈하게 날려줄 31가지 성공기 직장인, 싱글족, 주부, 신혼부부, 평범한 가장, 공무원…. 이런 이들의 부동산 투자 성공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에는 부동산 투자 초보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줄 31명의 생생한 부동산 투자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디가 좋고, 어디가 유망하며 부동산 이론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를 원하는 분들은 다른 책을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막 부동산에 관심을 두게 된 분, 관심은 있지만 아직 제대로 시작해 보지 못한 분 등과 같은 부동산 초보라면 공감이 될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초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31명 수기의 주인공들이 본인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흙수저 출신의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월급만큼의 월세를 받는 직장인, 판교 핫플레이스의 입지 좋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전세만을 고집하다가 월세로 전환하여 부채의 압박을 피하고 월세 받는 직장인으로 거듭나 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빌라 두 채에서 들어오는 월세로 알차게 노후준비를 시작한 싱글족, 공실이나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새로운 투자로 고민을 없앤 이들, 친구들과 함께한 상가투자로 든든한 노후대비를 하게 된 퇴직한 분들의 알짜배기 투자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 있는 이들의 투자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어렵고 부담되는 부동산 용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말로 부동산에 대한 그들의 어려움과 고민 그리고 그것을 헤쳐 나가면서 겪었던 일들을 풀어낸다. 이들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걱정과 고민이기도 하다. 내 집 마련해 본 것이 전부이거나 혹은 그것마저도 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은퇴 시기가 된다면 참으로 막막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31명 수기의 주인공들과 같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들 역시 처음에는 고민과 걱정이 있었지만 그러한 것들을 차근차근 해결하고 그들이 원하는 결과에 근접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에 뜻을 두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이 책을 읽는 이라면 분명 미래를 준비하는 즐거움을 훨씬 더 큰 가치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준비가 된 후에는 수기 주인공인 한 직장인 가장처럼 ‘연차를 쓸 수 있는 소심한 용기’와 같은 근거 있는 자신감을 누릴 수 있다.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자신 있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얼마가 있던 돈은 늘 부족하고 모르는 것들은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부족함과 모르는 것들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채울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의 ‘황 소장의 한마디’를 읽다 보면 초보 투자자들이 갖기 쉬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근거 없는 잘 못된 선입견을 한 가지씩 없앨 수 있게 될 것이다. 수기의 주인공들 중 그 누구도 처음부터 돈이 많았거나 아는 것이 많아서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한 사람은 없었다. 대부분이 지금 이 책을 읽는 이들과 비슷한 상황일 것이다. 그들이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지금’이어야 한다. 그들이 시작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당신도 시작할 수 있다. 어려움과 고민이 있다면 이 책의 수기를 다시 한번 읽어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면 된다. 부디 이 책《그래 나 월세 받으며 산다》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관한 고민을 해결하고 용기를 얻고 더 나아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출발점이 되길 기원한다. 안녕하세요. 황 소장님,지방에 사는 평범한 30대 직장인, 닉네임 여한이라고 합니다. 요즘 3포, 5포, 7포 세대라 하면서 청년실업과 더불어, 갈수록 경제적 상황이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고액 연봉자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 월급만으로 어찌 내 집 한 채 장만할 수 있을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전셋값 맞춰주기도 힘겨울 따름이다. 하지만 작년에 33평형 아파트를 아내 명의로 해주었고, 몇몇 특정 지역별로 매달 월세 받는 수익형 아파트를 ○채 보유하고 있다(직장인이기에 보유한 개수를 밝히지 않겠음). 지금은 월급 보다 몇 곱절 많은 월세를 받는다. 세전 월세 수입이긴 하지만 세금 정산 및 기타 유지비용을 제외하고도 월급보다 많다. 매달 월세 받는 직장인으로 산다는 건 무척이나 다른 새로운 세상을 사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고 과거와 현재가 엄청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불편한 점이 적어지고 있고, 이러한 상황에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슬로디미디어 / 김명락 (지은이)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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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디미디어소설,일반김명락 (지은이)
컴퓨터의 시작은 약 70여 년 앨런 튜링 박사가 만든 튜링 기계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의 암호체계인 에니그마(Enigma)를 해독하는 데 공헌하기도 했다. 그의 튜링 기계의 개념은 컴퓨터의 시작이자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가져다주었다. 지난 시간 동안 인공지능 기술은 꾸준히 발전했다. 사람들은 이 기술에 열광했고 쉽게 실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했다고 말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생각과 기대, 인식이 달라졌다고 보는 게 맞는 말일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가 온다고 해서모두 컴퓨터 학원이나 대학원을 다니며 개발에 몰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플랫폼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그것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공지능 파도가 다가오고 있다. 파도의 크기가 점점 더 커져서 쓰나미처럼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을 바꿀 것이다. 파도에 빠져서 죽느냐, 서핑을 즐기며 가 보지 못했던 세계로 나아가느냐 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인공지능 파도 위에서 신나게 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제부터 알아보자.프롤로그 4 PA PART.1 인공지능 파도가 오고 있다 01 20세기 말 인터넷 광풍과 인공지능 시대의 데자뷔 15 02 오히려 늘어난 종이 소비량 22 03 IT와 DT를 다 알지 못해도 괜찮다 25 04 빅데이터가 필요한 이유 34 05 빅데이터가 아니라 올데이터 40 06 떼려야 뗄 수 없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46 PART.2 인공지능 파도에 발을 담그자 01 스타벅스와 인공지능 61 02 스포츠를 알면 인공지능이 보인다 66 03 인공지능은 어떻게 똑똑해지는가? 71 04 인공지능은 0원? 80 05 인공지능과 통계의 차이점 83 06 인공지능의 적용과 성과 평가 90 07 인공지능의 성과를 평가할 때 유의할 점 101 08 인공지능과 보헤미안 랩소디 110 09 인공지능의 오남용 116 PART.3 서핑을 잘하기 위한 유연성 기르기 01 빅데이터와 축구 125 02 커피 마실래? 녹차 마실래? 132 03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인공지능을 제대로 쓸 수 있다 140 04 인간적인 오류의 가치 144 05 삶의 마지막을 향해 148 PART.4 인공지능과 동행하기 01 인공지능 초간단 사용설명서 157 02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4가지 방법 163 03 회사에 인공지능 전담팀 만들기 173 04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회사 만들기 177 05 인문학을 알아야 인공지능도 발전한다 185 에필로그 190 참고문헌 194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의 파도가 오고 있다! AI의 역사부터 기초 지식, 활용 사례까지 이보다 쉬울 순 없다! 우리가 복잡한 인터넷 기술을 자세하게 알지 못해도 인터넷 검색을 하고, 메일을 주고받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자는 앞으로의 인공지능 시대는 인공지능 기술을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사람들에 의해 발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들러리가 될 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이 앞으로 인류의 삶을 더욱 풍족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기를 바랍니다. 기술은 언제나 수단일 뿐이고 역사는 이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에 의해 개척된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인공지능 파도가 오고 있다! AI를 이끌어가는 기업 CEO가 생생한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고 살아가야 할 인재들이 머리맡에 두고 읽어야 할 책! 컴퓨터의 시작은 약 70여 년 앨런 튜링 박사가 만든 튜링 기계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의 암호체계인 에니그마(Enigma)를 해독하는 데 공헌하기도 했다. 그의 튜링 기계의 개념은 컴퓨터의 시작이자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가져다주었다. 지난 시간 동안 인공지능 기술은 꾸준히 발전했다. 사람들은 이 기술에 열광했고 쉽게 실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했다고 말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생각과 기대, 인식이 달라졌다고 보는 게 맞는 말일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가 온다고 해서모두 컴퓨터 학원이나 대학원을 다니며 개발에 몰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플랫폼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그것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공지능 파도가 다가오고 있다. 파도의 크기가 점점 더 커져서 쓰나미처럼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을 바꿀 것이다. 파도에 빠져서 죽느냐, 서핑을 즐기며 가 보지 못했던 세계로 나아가느냐 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인공지능 파도 위에서 신나게 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제부터 알아보자.지난 시간 동안 인공지능 기술은 꾸준히 발전했다. 사람들은 이 기술에 열광했고 쉽게 실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했다고 말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생각과 기대, 인식이 달라졌다고 보는 게 맞는 말일 것이다. 인공지능시대가 온다고 해서 모두 컴퓨터 학원이나 대학원을 다니며 개발에 몰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플랫폼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그것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꾸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그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나는 현장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살아 있는 의견을 듣고 반응을 계속 살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며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었다.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사람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인공지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사람이 해야 하고, 할 수밖에 없는 일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바로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는 비율이 높아지겠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의 양과 범위가 커지면서 종이사용량처럼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 영역 또한 늘어날 것이다. 현재 인공지능은 사람보다 더 빠르고 완벽한 문장으로 생일축하 메시지를 쓸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직접 손으로 쓰는 감성까지 대신할 수 없다. 이는 마치 전자책이 종이책의 바스락거림을 구현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사람이 쓴 편지가 비록 성능적인 관점에서 완벽하지 않아도 이 부분까지 인공지능이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