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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다산에듀 / 정승제, 조정식,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제작팀 (지은이) / 2024.10.29
22,000원 ⟶ 19,800원(10% off)

다산에듀학습법일반정승제, 조정식,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제작팀 (지은이)
대한민국에서는 많은 학생이 각기 다양한 학습 문제로 고민한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늘 목표에 미치지 못한 성적으로 공부 자신감을 잃기도 한다. 현재 나의 학습법이 올바른지, 잘못되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몰라 답답하다. 학부모라고 상황은 다르지 않다. 분명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입시 정보를 모으고, 관련 강의를 듣고, 아이를 직접 가르쳐도 보지만 왜인지 우리 아이 성적은 요지부동이라 답답할 뿐이다. 이처럼 지독한 공부 권태기에서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스타 강사 정승제×조정식 선생님이 뭉쳤다. 수학에 발목 잡힌 전교권 학생부터 외고 진학 후 성적 침체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고민하는 학생, 부모와의 불안정한 관계가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면밀하게 살피고, 문제점을 콕 집어 발견하여 그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안내한다. 단순히 문제 풀이에 대한 솔루션이 아니다. 학생의 전반적인 공부 환경과 공부 습관, 마인드셋, 그리고 학습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기본 태도와 개념 정리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들어가며 | 단단한 실력을 쌓는 공부의 왕도 티처스를 먼저 경험한 학생과 학부모의 생생한 기록 1부 정신이 번쩍 드는 내 성적의 진실 1장. 정신이 번쩍 드는 내 성적의 진실 내가 공부를 못하는 건 유전자 탓일까? 내 노력의 기준은 정당한가? 공부 습관부터 만들어라 방향이 잘못되면 어떠한 공부도 소용없다 나를 알면 방향이 보인다 나만의 공부 목표를 설정하라 2장. 아이 입시를 망치는 부모, 살리는 부모 우리 아이에게 사교육이 꼭 필요할까요? 선행을 안 하면 우리 아이만 뒤처질 것 같아요 아이 수준과 시기에 맞는 학습이 답입니다 지방에서 공부해도 인서울 할 수 있을까요? 고등학교에 가서도 잘할 수 있을까요? 공부 주도권은 아이에게 있어야 합니다 2부 선생님 진짜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3장. 승제쌤, 어려운 수학이 쉬워지는 날이 올까요? : 완벽한 개념과 피나는 연습이 만점을 만든다 [개념정리] 아는데 설명을 못하겠다고? 그건 모르는 거야! 수학은 개념에서 시작된다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가? 개념 없는 문제 풀이는 시간 낭비다 진도만 빼는 선행은 독이다 고등학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중학교 도형 [문제 풀이] 해설지 보지 말고 생각을 해! 공식은 이해하는 거야 머리로 생각하고 손으로 써라 수학은 많이 실패할수록 성장한다 기출문제, 똑똑하게 이용하라 고등 수학 4대 천왕을 정복하자 고난도 문제 공략하기 연습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쫄지 말자, 수학은 기세다! 4장. 정식쌤, 영어 완벽 정복을 위한 만점 습관을 알려주세요! : 문해력이라는 바탕 위에 기본기가 쌓일 때 완벽해진다 [영어 학습의 기본] 영어도 결국 언어임을 명심하라 해석은 되는데 이해가 안 된다? 그건 문해력 부족이야 영어에 선행이란 없다 정확한 내 실력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문제집 똑똑하게 풀기 내 약점을 알아야 강해진다 고등학교 영어, 이렇게 대비하라 [실전 영어 학습] 기본이 쌓이면 문제는 저절로 풀린다 어휘)) 영단어 암기는 반드시 예문과 함께 하라문장)) 문장 읽는 법을 알고 있는가? 문장 구조를 파악하라 문제를 해석하지 못하면 문제를 풀지 마라 지문)) 국어 문해력과 또 다른 영어 문해력 듣기)) 듣기 만점 받는 법 3부 한 번은 꼭 명심해야 할 이야기 5장. 이것만 알아도 수험이 달라진다 내 아이에게 맞는 고등학교는 어디? 정시 파이터라는 허상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을까? 공부 자존감을 키워라“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정승제 × 조정식 멘토의 살아 있는 코칭을 우리 집에서 만난다!” 공부를 대하는 태도부터 성적 급상승 전략까지 학부모와 학생이 반드시 함께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필독서 ★채널A 화제의 방송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공식도서★ ★방송 비하인드 학습 필승 전략 대.공.개★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024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왜 성적은 제자리일까?’ ‘공부하는 만큼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대한민국에서는 많은 학생이 각기 다양한 학습 문제로 고민한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늘 목표에 미치지 못한 성적으로 공부 자신감을 잃기도 한다. 현재 나의 학습법이 올바른지, 잘못되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몰라 답답하다. 학부모라고 상황은 다르지 않다. 분명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입시 정보를 모으고, 관련 강의를 듣고, 아이를 직접 가르쳐도 보지만 왜인지 우리 아이 성적은 요지부동이라 답답할 뿐이다. 이처럼 지독한 공부 권태기에서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스타 강사 정승제×조정식 선생님이 뭉쳤다. 수학에 발목 잡힌 전교권 학생부터 외고 진학 후 성적 침체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고민하는 학생, 부모와의 불안정한 관계가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면밀하게 살피고, 문제점을 콕 집어 발견하여 그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안내한다. 단순히 문제 풀이에 대한 솔루션이 아니다. 학생의 전반적인 공부 환경과 공부 습관, 마인드셋, 그리고 학습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기본 태도와 개념 정리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히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프로그램 내용을 글로 정리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시즌1(1~14화)까지의 방송에서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교육 전문가 정승제×조정식 멘토의 살아 있는 솔루션을 낱낱이 안내한다. 기본기가 부족한데 무리한 선행을 고집하고 있는 학생, 자신의 취약 분야를 깨닫지 못하고 좋아하는 공부만 반복하는 학생, 정시파이터라고 주변과 스스로를 속이며 전전긍긍하는 학생 등 방송에서 다룬 학생 사례뿐 아니라 그동안 두 멘토가 실제 학습 현장에서 가르치고 성장을 이끌어온 모든 노하우와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아온 실질적인 해답을 안내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성적 돌파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성적을 올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현재 나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꾸준하고 성실히 학습하면 성적은 오른다. 그동안 우리가 가정에서 놓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인지, 내 학습법의 구멍은 무엇인지, 그렇다면 나의 공부법이 어떻게 달라져야 성적 도약이 가능할지 이 책에서 풀어낸 이야기를 찬찬히 곱씹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공부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채널A 화제의 방송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공식 도서★ ★방송 비하인드 학습 필승 전략 대.공.개★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024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티처스와 함께라면 누구나 성적 점프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No1. 일타 강사진의 특급 솔루션이 한 권에! 입시를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은 모두 같다. 성인으로 접어드는 길목, 가장 큰 도전이기도 한 입시 성공을 위해 모두 절실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준비한다. 하지만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는 결과와 답답한 현실에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친구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강의를 듣고, 공부법을 바꾸고, 입시 컨설팅까지 받아 보지만 왜인지 결과는 쉽게 달라지지 않는다. 입시까지 남은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좀처럼 실력은 늘지 않아 초조함만 늘어갈 뿐이다. 그래서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처음 방송된 이후 방송을 본 학생과 학부모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방송에서 소개된 여러 학습 사례가 꼭 나의 이야기와 같다는 후기가 쏟아졌다. 정승제, 조정식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멘토의 코칭과 함께라면 입시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제자리걸음인 성적 때문에 지친 수험생 누구나 선생님들의 정확한 진단과 솔루션과 함께 희망을 꿈꾸고 싶다는 열망도 커졌다. 다만 방송에서 소개된 솔루션은 출연한 학생의 특성에 맞춰 진행된 것이기에 방송을 본 학생들이 따라 하거나 적용하기에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 바로 이 아쉬움을 보완하고자 방송에서 소개한, 또 미처 소개하지 못한 올바르고 다양한 공부법을 모두 담은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책이 출간되었다. 성적으로 고민하는 아이들의 상황은 저마다 다르지만 사실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대체로 비슷하다. 노력이 부족하거나 공부법이 잘못되었거나, 혹은 둘 다의 경우다. 이 경우 최대한 올바른 공부법을 실천하며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각자의 학습 방법이 있음을 깨달으면 된다. 여기에 입시라는 골대에 도달하기까지 꾸준히 노력한다면 성적은 당연히 폭발적으로 오른다. 이를 위해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책에는 성공적인 입시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나에게 꼭 맞는 학습 방법을 찾도록 돕는 수학과 영어의 왕도를 담았다.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요령이나 꿀팁에 치우치지 않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소개했다. “<티처스>의 솔루션과 함께 그저 흉내가 아닌 진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학의 개념 정리부터 문제 풀이까지, 영어의 기본기부터 어휘·문장·듣기 학습법까지 이를 위해 대한민국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사랑과 지지를 받는 명실상부 최고의 멘토 정승제, 조정식 선생님이 뭉쳤다. 이 책은 학생의 전반적인 공부 환경과 공부 습관, 마인드셋, 그리고 학습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기본 태도와 개념 정리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학에 발목 잡힌 전교권 학생부터 외고 진학 후 적응이 힘들어 고민인 학생, 부모와의 불안정한 관계로 괴로움을 겪는 학생까지 방송에서 소개한 학생의 사례와 더불어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더 다양한 학생의 고민에 대한 솔루션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현재 내 상태를 점검하고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공부 마인드셋을 갖추어야 하는지 안내하는 1장을 시작으로, 2장에서는 입시 과정에서 학부모가 흔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점검하고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아이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부모님들의 태도를 소개한다. 3장과 4장에서는 정승제 × 조정식 멘토가 각각 수학과 영어 과목의 입시 성공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방송에서 자세히 소개하지 못한 다양한 학습 비법을 소개한다. 평소 수학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수학 공부임을 강조한 정승제 멘토는 무엇이 진짜 개념 공부인지, 또 이러한 기본 개념을 통해 고난도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어떠한 연습과 훈련을 거듭해야 하는지 수학 공부의 정석에 대한 A to Z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조정식 선생님 역시 영어라는 것이 하나의 언어임을 강조하며 결국 하나의 언어를 정복하기 위해 필요한 문해력 향상 비법은 물론이고 실제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한 어휘·문장·지문·듣기까지 부문별 학습법을 자세하게 소개해 이 책을 통해 공부한 누구나 영어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는 다양한 꿀팁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이 책은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프로그램 내용을 단순히 글로 정리한 책이 아니다. 방송에서 짤막하게 담아 안내했던 모든 공부법과 함께,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소개하지 않은 대한민국 최고 일타 강사 정승제 × 조정식 멘토의 교육 철학과 학습 노하우를 총정리한 비법서다. 더불어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에 매진하면서 때로는 좌절하고 고민하고 있을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생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줄 안내서다.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길고 긴 터널이자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인 입시에서 모두가 바라던 값진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기를, 그로 인해 누구나 더 찬란한 인생을 살아갈 힘을 얻는 데 도움이 되어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쉬움을 보완하고자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책을 통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과 영어의 왕도를 담았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의지를 가진 학생 누구나 따라 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요령이나 꿀팁에 치우치지 않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_ <들어가며: 단단한 실력을 쌓는 공부의 왕도> ‘척’이 아닌 ‘진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면 반드시 성적은 오른다. 반대로 직접 책상에 앉아 펜을 잡고 공부하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도, 아무리 좋은 문제집을 구해도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스스로 이 정도면 충분하다 여기고 만족하는 수준이 아니라, 누가 봐도 인정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짜 노력이다. 다이어트도 공부도 꼼수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가는 내가 아닌 타인의 평가에 있음을 유념하고 진짜 공부를 할 때 비로소 성적이 오른다. _ 1부 <내 노력의 기준은 정당한가?>
쇼핑중독
지식과감성# / 비온다 (지은이) / 2021.04.21
14,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비온다 (지은이)
쇼핑에 빠진 한 여자가 가난과 시련, 그리고 죽을 만큼 아픈 슬픔을 겪고 나서야 소망을 발견하고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찾기 시작한다는 내용의 흔해 빠진, 어쩌면 진부할지도 모를 이 이야기는 필자가 직접 겪거나 아니면 옅게 스쳐 지나간 어떤 이들의 인생 속에서 각각의 어느 조각을 뽑아내 이리저리 끼워 맞춰 만든 것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새빨간 구라이면서 동시에 지금 우리가 처한 바로 그 현실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 소설, 『쇼핑중독』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단 하나의 힘, 그것이 소망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01. 가출 02. 토니 번(Tony Bern) 03. 신용카드 04. 포스트잇 05. 전능함(Omnipotent) 06. 한국어 일기 07. 쇼핑중독 08. 새 친구? 세 친구! 09. 진료차트 10. Pick up 11. 로봇남 12. 복선(伏線) 13. 주칠(7)파 14. 유럽 배낭여행 15. 프러포즈 16. 모래성(上) 17. 모래성(中) 18. 모래성(下) 19. 이별 그리고 또 이별 20. 아름다운 남자 21. 떡대 22. 잠실대첩 23. 혼인신고서 24. 주워 온 책장들 25. 미션(Mission) 26. Antonio Bernini 27. 만장일치 28. 아름다운 밤이에요! 29. 최고의 복수 30. 쇼핑이 좋아!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얼핏 보면 모두 다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듯해도 한 뼘만 더 들어가 그 안을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시련과 고난 그리고 기쁨과 행복이 각양각색으로 가득 들어차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인생…. 그 복잡하고 미묘한 것을 어찌 다 말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세상 그 어떤 인생이라 한들 녹록하겠는가? 어느 누가 감히 인생이란 어찌어찌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서민주’라는 어떤 여자가 있었다.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는 부잣집 망나니 딸이었던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쇼핑이었다. 쇼핑에 빠지다 못해 급기야 그것에 중독이 되어 버린 그녀는 가난과 시련, 그리고 죽을 만큼 아픈 슬픔을 겪고 나서야 소망을 발견하고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찾기 시작한다. 그녀가 자기만의 소망을 이루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혼자 힘으로 당해낼 수 없는 장애물이 끝없이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하지만 하늘은 소망을 품은 그녀를 그저 내깔려 두지 않았다. 천생의 연분이 닿은 어떤 이들이 그녀를 도와주었고 모든 것을 이룬 뒤에는 민주도 다른 이를 도우며 살아가게 된다. 흔해 빠진, 어쩌면 진부할지도 모를 이 이야기는 필자가 직접 겪거나 아니면 옅게 스쳐 지나간 어떤 이들의 인생 속에서 각각의 어느 조각을 뽑아내 이리저리 끼워 맞춰 만든 것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새빨간 구라이면서 동시에 지금 우리가 처한 바로 그 현실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 소설, 『쇼핑중독』을 통해 단 하나만 말하고 싶었다. 인생을 살아가는 단 하나의 힘, 그것이 소망이라는 것을…. 진정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만큼은 교만할 정도로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절대 포기해서도 안 된다. 혼자만의 힘으로 해낼 수 없을 때는 도와달라고 소리라도 질러야 한다. 오늘도 소망을 품고 소리 지르며 살아가는 세상 모든 인생들을 응원하며 그런 그들에게 이 소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필자는 소망하는 바이다.
나를 찾는 밤 2
가연 / 비설 (지은이) / 2020.06.17
13,000원 ⟶ 11,700원(10% off)

가연소설,일반비설 (지은이)
비설 장편소설. “이사님이 사시는 곳인가요?” “아니요. 내가 사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 “그럼 여긴…… 어딘가요?” “차수영 씨가 원한다면, 차수영 씨가 지낼 수도 있는 곳.”인생 최악의 궁지에 몰린 계약직 사원 차수영. JN그룹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권유안 이사. 둘 사이에는 수억 광년의 간극이 존재했다. 암흑 속에 사는 그녀에게 닿을 수 없을 것 같았던 까마득한 남자가 동아줄을 내려 준 순간 그녀는 잡을 수밖에 없었다. “아주 사랑스럽네요. 내 상상 속에서보다 훨씬 더.” 그리고 그는 낮에는 업무상으로, 밤에는 개인적으로 그녀에게 군림하기에 이르는데...10. 우주의 미아11. 나 때문인가12. 응징13. 상실14. 매혹적이고 불안하고 달콤한 당신이15. 대면16. 파문17. 그를 찾는 밤 에필로그잡을 수밖에 없는, 그러나 두려운 그 남자잡히고 싶지 않은, 하지만 끌리는 그 여자“이사님이 사시는 곳인가요?”“아니요. 내가 사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그럼 여긴…… 어딘가요?”“차수영 씨가 원한다면, 차수영 씨가 지낼 수도 있는 곳.”인생 최악의 궁지에 몰린 계약직 사원 차수영. JN그룹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권유안 이사.둘 사이에는 수억 광년의 간극이 존재했다. 암흑 속에 사는 그녀에게 닿을 수 없을 것 같았던 까마득한 남자가 동아줄을 내려 준 순간 그녀는 잡을 수밖에 없었다. “아주 사랑스럽네요. 내 상상 속에서보다 훨씬 더.” 그리고 그는 낮에는 업무상으로, 밤에는 개인적으로 그녀에게 군림하기에 이르는데...출판사 리뷰네이버 시리즈 실시간 랭킹 1위 146만 독자의 선택 네이버 시리즈에서 146만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비설 작가의 신작 『나를 찾는 밤』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각인되다』, 『붉게 물들인 밤』 등에서 독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작가의 이번 신작도 치열하고 아픈, 그러나 강하게 끌릴 수밖에 없는 사랑을 보여 준다. 여자 주인공 차수영은 어려운 집안 형편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간다. 계약직 직원으로 직장 상사의 괴롭힘을 참아 가며 힘겨운 하루하루를 버틴다. 그런 그녀와 우연히 마주친 JIN그룹의 후계자 권유안 이사는 괜한 호기심을 보이고, 그녀에게 닥친 최악의 상황에 어쩌면 동아줄이 될 수 있는 제안을 한다. 이 지점에서 수영은 선택해야 한다.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최종적으로 거절할 것인가. 남자는 일견 무정하고 오만하게만 보인다. 그에게는 단순히 유희일 수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그렇지 않기에 알면서도 끌려갈 수밖에 없다. 이 상황이 작중에서는 설득력 있으면서도 유혹적으로 그려진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건가. 작품 속에서 수영의 선택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월요일 회의 시간. 이 남자가 그토록 덤덤해 보였던 그날.“빨리 만나러 오고 싶었는데 저녁마다 무슨 일이 그렇게 많이 생기는지. 늦은 밤에라도 올까 하다가 차수영 씨는 일찍 자는 거 같아서 못 왔어요.”수영을 내려다보던 유안은 기다란 한 손을 그녀의 뺨으로 가져갔다.“그날 회의 시간에 나 보면서 무슨 생각 했어요?”손바닥으로 매끈한 볼을 찬찬히 쓰다듬으며 그가 속삭였다. 커다랗고 따뜻한 손안에 수영의 작고 흰 얼굴이 폭 담겼다.“야한 생각은 안 했어요?”짓궂게 던져진 질문에 수영의 하얀 얼굴이 순식간에 달아올랐다.“설마요.”수영은 뜨끔해서 괜히 얼른 대꾸했다.“정말 안 했어요?”그러자 그의 속삭이는 말투도 한층 짓궂어졌다. 솔직히 안 한 건 아니라 괜히 거짓말하다가 표정 관리만 안 될까 봐 수영은 입을 다물었다. 그는 저의 표정 변화를 꽤 잘 읽어서 거짓말도 잘 못 하겠다. 그렇다고 야한 생각이 났다고 할 수도 없고. 그때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난 했는데, 야한 생각.”그 말을 뱉은 유안은 잠깐 동안 수영의 볼을 어루만지다가 그녀의 다른 뺨에 살포시 입을 맞췄다. 그는 이어서 그녀의 이마를 입술로 누르고 또 입술을 옮겨 그녀의 눈 위에도 천천히 키스했다.눈 위에 그의 입술이 닿는 순간 수영의 눈이 절로 감겼다. 눈꺼풀 위에 닿는 그의 입술이 유난히 따뜻하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수영의 눈꺼풀에서 떨어진 유안은 이윽고 그녀의 아랫입술을 살짝 물었다. 그사이 떠졌던 수영의 눈은 그가 아랫입술을 무는 순간 금세 다시 감겼다. 시야가 차단되자 입술 위에서 움직이는 그의 감촉이 더욱 생생하게 와 닿았다. 그는 이제 윗입술로 옮겨가고 있었다.키스 중에 같이 눈을 감고 있던 유안은 슬며시 눈을 뜨고 수영을 보았다. 그녀는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으나 그녀의 속눈썹은 잘게 떨리고 있었다. 유안은 빤히 긴장한 듯한 수영의 얼굴을 훔쳐보다가 그녀의 함초롬한 윗입술을 빨아들이며 다시 눈을 감았다. 이내 그는 그녀의 벌어진 입술 사이를 핥았다.수영은 죽은 듯이 숨을 죽였다. 그는 입술 사이를 간질일 뿐 금방 들어오지 않았다. 그녀의 오감이 온통 자신의 입술 위 감촉, 심장이 쿵쿵 뛰는 소리, 그와 함께 섞여 드는 호흡에서 극대화되고 있었다.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스노우폭스북스 / 양병채, 임홍택 (지은이)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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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양병채, 임홍택 (지은이)
『90년생이 온다』 출간 이후 파생된 대중의 질문-그렇다면 그들을 이끄는 팀장은 어떻게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에서 기획된 도서다.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과 그의 멘토이자 실제 그의 팀장이었던 양병채 저자가 공저하며 그 질문에 해안을 담은 책이 바로 이 책,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이다. 이 책은 총 2여 년의 집필 기간 동안 오직 팀장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리더로서 승진까지 성취해야 하는 팀장의 실제적인 고민만을 선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독자의 리딩 편의를 위해 양병채 저자와 임홍택 저자가 가상의 코치로 등장해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설정을 통해 지식의 전달에 앞서 효율적인 독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러 기업에서 팀장과 임원으로 활동하며 인정받은 내공을 모두 쏟아내겠다는 진념에서 출발해 공정한 성과 관리가 대세가 된 현재 조직원들의 보편적인 세대인식까지 직접 다루고 있다. 리더로서 팀장이 마땅히 해야 할-‘관리를 잘하는 팀장은 무엇을 어떻게 다루는 사람인가’에 대해 집중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더불어 MZ세대라는 구분 자체를 지워버리고 세대의 특징이 아닌 개인의 특징에 집중하여 이들과 소통하고 동기부여하는 방법이 담겼다.프롤로그 <1장> 팀장이 만들어 내는 가치: 당신은 목적지의 방향을 확인하는 사람이다 매니지먼트 역량 VS 리더십 역량-무엇이 필수인가? 당신의 팀이 머물고 있는 곳은? <2장> 우리는 운명공동체다 공정한 성과 관리-조직의 필수 조건이 되다 무엇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칭찬은 명확하게, 질책은 노련하게-그것이 팀장이다 평가자가 공정하지 못하면 조직의 노력은 물거품이 된다 직원의 면담 요청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 사람을 뽑기 위한 면접 질문 12가지 누구냐! 넌! MZ세대와 함께 일하기 <3장> 나는 상사다 자신만의 리더십을 정의하라 소통의 중심에 당신이 있다 당신은 직원의 가슴을 뛰게 만들 수 있는가? 그들은 왜 싸웠을까? 믿고 맡긴다는 달콤한 함정 기다리지 말고 먼저 시작하라 의사결정이 힘든 당신을 위해서 MZ세대가 열광하는 팀장의 모습은? <4장> 누군가에게는 조직원이자 동료, 다양한 포지션인 당신이라서 상사를 잘 모신다는 것 경쟁하는 관계라도 공생을 노려야 한다 <5장> 90년생과 MZ세대, 그들과 일하는 팀장의 조건 착각하지 마라! 오해하지 마라! 조직 VS MZ세대 우리는 이런 팀장을 원한다 에필로그상사를 모시고, 동료 팀장들과 경쟁하고, 부하 직원들을 이끌어가고... 팀장들은 너무 힘들고 바쁘다. 팀장의 조건과 역량은 무엇인가?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한 프로젝트 이 책은 『90년생이 온다』 출간 이후 파생된 대중의 질문-그렇다면 그들을 이끄는 팀장은 어떻게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에서 기획된 도서다. 이 책의 저자이자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과 그의 멘토이자 실제 그의 팀장이었던 양병채 저자가 공저하며 그 질문에 해안을 담은 책이 바로 이 책,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이다. 이 책은 총 2여 년의 집필 기간 동안 오직 팀장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리더로서 승진까지 성취해야 하는 팀장의 실제적인 고민만을 선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독자의 리딩 편의를 위해 양병채 저자와 임홍택 저자가 가상의 코치로 등장해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설정을 통해 지식의 전달에 앞서 효율적인 독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러 기업에서 팀장과 임원으로 활동하며 인정받은 내공을 모두 쏟아내겠다는 진념에서 출발해 공정한 성과 관리가 대세가 된 현재 조직원들의 보편적인 세대인식까지 직접 다루고 있다. 리더로서 팀장이 마땅히 해야 할-‘관리를 잘하는 팀장은 무엇을 어떻게 다루는 사람인가’에 대해 집중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더불어 MZ세대라는 구분 자체를 지워버리고 세대의 특징이 아닌 개인의 특징에 집중하여 이들과 소통하고 동기부여하는 방법이 담겼다. 팀장에게 꼭 필요한 위임 방식, 연봉과 인센티브가 모든 것의 답이 되지 않는 현실에서 무엇을 제시할 것인지, 소통 당사자로서 감당해야 할 기준들, 조직의 팀장이라면 반드시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 승진을 위한 초석을 어떻게 팀 내에서 쌓아갈 수 있는지 등이다. 이 책은 자가 점검해볼 만한 키워드로 코칭노트를 따로 할애하고 있다. 팀장은 직접 일을 하면서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과정을 관리하는 활동을 통해 팀원이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이제 그들과 함께 일하는 법을, 그들은 통해 성과를 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좋은 팀장이 되려는 열망이 있다면 당신도 좋은 팀장이 될 수 있다. 팀장 3년 차가 되면 임원 승진 후보에 이름이 오르내릴 것으로 기대했으나 현실은 암울하다. 올해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면 임원 승진은커녕 지금의 팀장 자리도 위태롭다. 생각했던 것보다 팀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역량이 부족하고 소통도 어렵고 수동적이기만 한 팀원들을 보고 있자니 속에서는 분통이 터진다. 아마도 대부분의 팀장들은 이런 고민 속에 있을 것이다. 조직은 팀장에게 다양한 역할을 요구한다. 이 책은 부하 직원으로서 상사를 모시고, 동료들과 끊임없이 경쟁하며, 팀원들을 잘 이끌어 성과를 내야 하는 리더로서 고군분투하는 팀장에 대한 이야기다. ‘팀장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90년생 MZ세대가 원하는 팀장의 모습은 무엇인가?’. 팀장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만한 보편적인 질문이다. 저자는 여러 기업에서 팀장과 임원으로 활동했던 다양한 경험과 깊은 내공으로 후배 팀장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다. 또한 오랜 기간 새로운 세대와 일을 하면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MZ세대라고 불리는 새로운 세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제안한다. 조직에서 팀장에게 요구하는 역할은 직원을 관리하고 리딩하는 상사로서의 역할, 직속 상사를 모시고 있는 부하 직원으로서 역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함께 만드는 동료 팀장으로서의 역할이다. 직원, 상사, 동료가 기대하는 역할을 잘 해내야 좋은 팀장으로 인정받고 승진이나 성장 등 다음 단계를 기대할 수 있다. 팀장에게 매니지먼트 역량과 리더십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 이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마치 외발자전거를 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따라서 매니저(관리자) 역할과 리더 역할의 균형이 필요하다. 팀장은 직접 일을 하면서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과정을 관리하는 활동을 통해 팀원이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팀의 목표를 설정하고 면담을 통해 신뢰와 존중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직원이 일을 대하는 태도부터 업무 내용까지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여 적절한 질책과 격려로 피드백 하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팀장은 새로운 세대인 MZ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이 열광하는 팀장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부당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이다. MZ세대라는 구분 자체를 지워버리고 세대의 특징이 아닌 개인의 특징에 집중하여 이들과 소통하고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90년대 생으로 대변되는 그들은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나 기술의 발전으로 그들이 아주 어린 나이게 급격한 혁신을 이루어내게 하였다. 조직이나 동료를 위해 불편함이나 손해를 감수하려는 성향이 급격히 낮아졌다. 이제 그들과 함께 일하는 법을, 그들은 통해 성과를 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팀장이 되기 전 팀장에 덕목에 대해 더 많이 고민했더라면 지금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책과 후회를 하고 있다면 당장 멈춰라. 제대로 된 관리 역량과 리더십을 보여줄 직원들이 있고, 나를 믿고 기다려주는 상사가 있으며, 경쟁할 좋은 동료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팀장이 되면 어떤 선배 팀장보다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팀장이 되기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이 팀장이 된 후에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집단 멘붕에 빠진 우리나라의 팀장들을 위해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명쾌하고 시원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을 손에 드는 순간 당신은 이미 좋은 팀장이 될 자격이 있고, 좋은 팀장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고군분투해보지만 성과는 그 자신에게도 성이 차지 않으니 상사들의 눈에 찰 리 만무했다. 팀장 1년 차 때는 다른 팀장보다 상대적으로 나이도 어리고 경험이 적으니 팀원들이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다. 2년 차 때는 2년 차 징크스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위로했지만 이젠 어떤 핑계도 댈 수 없는 빼박 3년 차다. 올해도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면 임원 승진은커녕 지금의 팀장 자리도 위태롭다. 직원들은 서로 다른 능력과 경험, 일에 대한 동기와 몰입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 정렬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좋은 멤버로 구성된 팀이라도 잘하는 사람은 그에 맞는 방법으로, 부족한 사람도 적합한 방법으로 일하도록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 팀장입니다. 중간 관리이자 과정 관리자가 팀장의 할 일인 것이죠.
그룹코칭
플랜비디자인 / 김종명, 여재호, 이해원 (지은이) / 2021.05.11
16,800원 ⟶ 15,120원(10% off)

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김종명, 여재호, 이해원 (지은이)
그룹코칭은 기존의 코치형 리더의 패러다임을 한번 더 뛰어넘어 속도와 방향이 모두 중요한 요즘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코칭의 형태다. 이전에도 그룹코칭이 존재했지만 저자들이 연구하고 정리한 그룹코칭을 소개한다. 이 책은 국제코치연맹이 인증한 마스터코치외 2명의 현직 코치가 정리한 그룹코칭의 구체적인 방법과 핵심요소를 알기 쉽게 설명했고, 사례를 통해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들이 개발한 GCE모델은 성공적인 그룹코칭을 위해 코치가 알아야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들어가는 글 집단지성을 이끌어내는 힘, 그룹코칭 1장. 왜 그룹코칭인가 리더는 다른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성과를 잘 내는 리더의 특징 리더, 집단지성을 이끌어내라 탁월한 성과를 내는 GCE 그룹코칭 모델 2장. 탁월한 성과를 내는 그룹코칭 프로세스 그룹코칭의 프로세스 G.R.O.U.P Greetings : 친밀하고 안전한 공간 만들기 Revisit : 실행을 공유하고 학습을 심화하기 Objective : 초점을 명확하게 하기 Understanding :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기 Planning : 실행계획 수립하기 3장. 사람을 이해하는 핵심가치 존중, 사람을 움직이는 힘 이해, 마음을 읽는 비결 공감, 사람을 연결해 주는 힘 탁월성, 지속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성품 4장. 코치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 신뢰와 안전감 쌓기 코치 프레즌스 적극적 경청 인식 일깨우기 5장.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요소 즐거움(Joy) 연결(Connecting)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시너지(Synergy) 성취(Achieve) 6장. 그룹코칭 완성하기 설계의 3요소 첫 세션 설계하기 중간 세션 설계하기 마무리 세션 설계하기 [부록] [부록1] 자주 묻는 질문들 [부록2] 그룹코칭 실전 사례 [부록3] 그룹코칭 축어록우리의 삶의 터전인 조직을 조금 더 좋은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기법과 다양한 이론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코칭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그룹코칭은 기존의 코치형 리더의 패러다임을 한번 더 뛰어넘어 속도와 방향이 모두 중요한 요즘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코칭의 형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그룹코칭이 존재했지만 저자들이 연구하고 정리한 그룹코칭을 소개합니다. 그룹코칭을 통해 우리는 마른 빨래를 쥐어짜듯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서로의 선한 의도를 조율하고 통합하면서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집단지성을 이끌어내는 것 그것이 바로 그룹코칭인 것입니다. 이 책은 국제코치연맹이 인증한 마스터코치외 2명의 현직 코치가 정리한 그룹코칭의 구체적인 방법과 핵심요소를 알기 쉽게 설명했고, 사례를 통해 과정을 보여줍니다. 저자들이 개발한 GCE모델은 성공적인 그룹코칭을 위해 코치가 알아야할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리더는 탁월함을 고민한다. 필드에서 뛰어난 플레이어가 관리자나 감독으로서 훌륭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세계적인 석학이 훌륭한 교사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랄까? 그래서 현장에서는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한 교육을 참 많이 한다.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리더로서의 역할을 알게 하는 것이다. 탁월한 리더는 리더의 자리를 벗어나 구성원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구성원의 잠재력을 끌어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이다. 리더는 협업을 고민한다. 코로나와 상관없이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다. 이미 우리사회는 한사람의 역량으로는 성과의 규모와 기간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결국 어떻게 협업을 만들어낼 것인가? 집단지성을 끌어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생각보다 협업을 만들어가는 길은 순탄하지만은 않다. 여백을 만들어 구성원이 기여할 수 있게 하는 것. 참여를 통해 자발성을 이끌어 내는 것. 불편함을 지나 개인을 뛰어넘어 우리가 되는 과정을 만드는 것이 리더이다. 리더는 사람을 고민한다. 일을 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구성원의 다양함은 시너지가 되기도 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다양성은 팀을 위협하기도 한다. 우리 대부분은 아직 성숙을 향해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이때 리더는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기분과 생각과 욕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것. 흩어지는 마음과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것. 정말 어렵지만 그것을 고민하는것이 리더이다. 저자들은 이 책이 위에서 이야기한 리더의 고민을 덜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시와 사례는 저자들이 얼마나 현장에서의 적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오랜시간 정리한 그룹코칭의 모델과 원칙은 얼핏 간결하게 보이는 그룹코칭의 모델과 원칙은 생각보다 실천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저자들의 마음이 담긴 책이 현장의 리더들과 리더들을 돕는 코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리더는 혼자 일하는 게 아 니라, 다른 사람들이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과를 한 곳으로 모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조직에 특정한 이슈가 있을 때, 이에 대해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보통의 경우, 그룹코칭에서 다루는 주제는 일상적인 것을 넘어선다. 예를 들어, 갑자기 이직률이 높아졌을 경우에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이직률을 낮출 수 있겠는지 등의 대안을 찾기 위해 그룹코칭을 진행한다. 코치의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는 생각은 그룹코칭 과정에 그대로 반영된다. 그래서 우리는 참가자들에 대한 코치의 인식을 의미 하는 핵심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도해 헤비암즈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오나미 아츠시 (지은이) / 2022.03.07
15,800원 ⟶ 14,22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오나미 아츠시 (지은이)
AK 트리비아북 10권. 보병의 영원한 동반자, 개인화기. 단순히 개인이 사용하는 화기만으로는 전장을 장악할 수 없다. 그런 보병을 돕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욱 강력한 화기! 전장을 압도하는 강력한 화기들을 소개한다.제1장 기초 지식 No.001 총의 「위력」이란 무엇인가? No.002 총의 위력은 사용하는 탄약에 따라 결정된다? No.003 강력한 파워를 가진 총은 수명도 짧다? No.004 헤비 배럴이란 어떤 총열인가? No.005 철갑탄은 어떤 것도 꿰뚫을 수 있다? No.006 권총용 작열탄은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가? No.007 위력이 강력하면 반동도 강력하다? No.008 리볼버는 강력한 파워를 가진 탄약을 사격하기에 알맞은 총이다? No.009 미국인의 45구경 신앙이란? No.010 경찰 조직에서 강력한 위력의 총을 사용하는 것은 금기 사항인가? No.011 총의 위력은 어떻게 조사하는가? No.012 현대에도 「장탄수 1발」인 총이 있다? No.013 풀 오토 사격은 위력도 상승한다? No.014 총의 「손잡이」나 「수직 손잡이」는 어떤 의미인가? No.015 50구경탄은 어떤 총에 사용되는가? No.016 같은 「7.62mm탄」이라도 호환성이 없다? No.017 어설트 라이플용 탄약은 파워가 부족하다? No.018 머즐 브레이크란 어떤 부품인가? No.019 총열에 뚫려있는 「가스 배출구」는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 No.020 총의 위력은 어떻게 강화시키는가? No.021 위력이 강력하기 때문에 생기는 약점이란? 칼럼 개인 휴대형 「핸드 발칸포」 제2장 에어리어 웨폰 No.022 에어리어 웨폰이란 어떤 것인가? No.023 기관총과 기관포의 차이는 무엇인가? No.024 개틀링 건은 포? 아니면 총? No.025 옛날 기관총에는 물 탱크가 붙어 있었다? No.026 중기관총은 혼자서는 운반할 수 없다? No.027 경기관총은 타협의 산물이다? No.028 "톱"이라는 별명을 가진 기관총은? No.029 『BAR』이란 어떤 총인가? No.030 범용기관총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No.031 분대지원화기(SAW)의 운용 사상이란? No.032 어설트 라이플은 기관총이 아니다? No.033 중기관총이 아닌 「중돌격총」이란? No.034 웨폰 시스템은 어떤 장점이 있는가? No.035 「피탄 구역」이란 무엇인가? No.036 기관총에 조준기는 필요 없다? No.037 예광탄과 기관총 사격은 서로 상성이 잘 맞다? No.038 하늘을 나는 적을 어떻게 노리는가? No.039 양각대나 삼각대는 어떤 목적으로 장착하는가? No.040 벨트 급탄 방식은 기관총에서 빼놓을 수 없다? No.041 어째서 예비 총열이 필요한가? No.042 기관총의 총열에 구멍이 잔뜩 뚫려있는 이유는? No.043 「분당 500발의 발사 속도」란? No.044 탄약 벨트는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No.045 드럼식 탄창의 내부는 어떻게 되어있나? No.046 나팔처럼 생긴 총구는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 No.047 숄더 레스트는 어떻게 사용하는가? No.048 머신 피스톨은 쓸모가 있는가? 칼럼 매그넘탄에 맞으면 뒤로 날아간다? 제3장 하이파워 웨폰 No.049 어느 정도부터 「대구경」인가? No.050 대전차 라이플은 전차에 먹혀 들지 않았다? No.051 일본군도 대전차 라이플을 가지고 있었다? No.052 현대판 대전차 라이플이란? No.053 대물저격총의 유효사거리는 어느 정도인가? No.054 대물저격총이 파괴할 수 있는 것은? No.055 일반적인 저격총과 대물저격총의 차이는? No.056 숙련된 병사에게는 구식 라이플이 더 인기있다? No.057 「웨더비」는 세계 최강의 라이플이다? No.058 어떤 총을 핸드 캐넌이라 부르는가? No.059 「매그넘」이란 무엇인가? No.060 스스로 매그넘탄을 만들 수 있다? No.061 「가스 커팅」이란 어떤 현상인가? No.062 44매그넘에 사용되는 「N프레임」이란? No.063 오토 피스톨로도 매그넘탄을 쏠 수 있다? No.064 이상적이라 여겨졌던 「41매그넘」이란? No.065 논플루트 실린더란 무엇인가? No.066 「세계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리볼버란? No.067 전차도 격파할 수 있는 「전투 권총」이란? No.068 샷건을 접근전용이라 하는 이유는? No.069 연장식 샷건의 장탄수는? No.070 「래피드 파이어」란 어떤 사격 방식인가? No.071 슬러그탄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No.072 라이어트건과 트렌치건의 차이는? No.073 전투용 샷건에 요구되는 기능이란? No.074 드럼식 탄창을 사용하는 샷건이 있다? No.075 권총으로 산탄을 발사할 수 있다? No.076 「엘리펀트 건」이란 어떤 총인가? 칼럼 여러 가지 대전차 수류탄을 개발한 독일 제3제국 제4장 익스플시브 웨폰 No.077 익스플로시브 웨폰의 존재 의미는? No.078 바주카포는 휴대용 대포이다? No.079 로켓 런처로 발사하는 것은 어떠한 탄인가? No.080 로켓탄은 어떤 원리로 날아가는가? No.081 「후폭풍」의 위험성이란? No.082 런처의 포신은 어떤 재질로 되어 있나? No.083 바주카에는 탄창이 없다? No.084 런처는 어떻게 조준하는가? No.085 휴대미사일은 어떤 목표를 공격하는가? No.086 「파이어&포겟」이란? No.087 미사일은 어떻게 목표를 추적하는가? No.088 박격포탄은 하늘에서 떨어진다? No.089 박격포의 조준 매우 어렵다? No.090 라이플 그레네이드는 어떤 무기인가? No.091 이색적인 「개인 휴대형 박격포」? No.092 그레네이드 런처는 어떤 이유로 개발되었는가? No.093 어설트 라이플과 그레네이드가 합체했다? No.094 연속 사격이 가능한 그레네이드 런처가 있다? No.095 그레네이드 탄의 종류는 하나가 아니다? No.096 수류탄과 척탄의 차이는? No.097 공격 수류탄과 방어 수류탄이란? No.098 폭약과 화약은 같은 것이다? No.099 플라스틱 폭약은 젖어도 괜찮다? No.100 폭약의 「감도」란? No.101 화염방사기의 불꽃은 어디까지 퍼지는가? 중요 단어와 관련 용어 색인 참고 문헌전투가 어떻게 전개되던 전장을 마지막에 장악하는 건 결국 보병의 몫이다. 하지만 보병이 가진 개인화기만으로는 위험한 전장을 헤쳐나갈 수도, 장악할 수도 없는 것 역시 사실. 아무리 많은 훈련을 하고 훌륭한 작전을 짜서 완벽하게 수행하더라도, 화력의 부족은 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바로 그런 상황에서 과연 전장을 장악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보병들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파트너, 강력한 화기들을 소개한다.
인 콜드 블러드
시공사 / 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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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오드리 헵번 주연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원작자로 대중에게 친숙할 뿐만 아니라 '논픽션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전대미문의 걸작 <인 콜드 블러드>로 문학사에 획을 그은 미국 작가 트루먼 커포티의 소설 세계를 총망라하는 '트루먼 커포티 선집'. 오직 커포티만이 가능한 아름답고 고독한 소설 세계를 온전히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선집이다. '트루먼 커포티 선집' 4권 <인 콜드 블러드>는 ‘논픽션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기념비적 소설이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무참히 살해된 일가족 네 명과 그들을 살해하도록 운명지어진 두 명의 불온한 아웃사이더. 1959년 11월 15일 캔자스 주 홀컴 마을에서 일어났던 실제 살인 사건을 6년 동안 집요하게 조사한 끝에 수천 매의 노트에 담아 되살려낸 두 살인자의 삶과 네 가족의 마지막 하루,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들…. 실제 범죄의 생생함과 인간의 연약한 내면을 아름다울 만큼 극명하게 묘사한 범죄 소설이다.1부 그들이 살아 있던 마지막 날 2부 신원 불명의 범인들 3부 해답 4부 구석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구성된 현실에 관한 진실과 거짓 트루먼 커포티 연보일가족 살인 사건에 관한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기록 20세기 소설의 지형도를 바꾼 트루먼 커포티 마지막 역작 아마존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헤밍웨이와 더불어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트루먼 커포티 오직 커포티만이 가능한 아름답고 슬픈 소설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트루먼 커포티 선집 오드리 헵번 주연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원작자로 대중에게 친숙할 뿐만 아니라 ‘논픽션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전대미문의 걸작 《인 콜드 블러드》로 문학사에 획을 그은 미국 작가 트루먼 커포티의 소설 세계를 총망라하는 선집이 출간되었다. 커포티가 스물네 살 때 발표한 첫 장편소설이자 9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다른 목소리, 다른 방》, 독특한 유년 시절의 경험이 녹아든 자전소설 《풀잎 하프》, 퓰리처상 수상 작가 노먼 메일러로부터 “우리 세대 가장 완벽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은 《티파니에서 아침을》, “20세기 소설의 지형도를 바꾼” 《인 콜드 블러드》, 문체의 대가 커포티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단편 전집 《차가운 벽》(2012년 처음으로 공개된 미발표 유작 <요트 여행> 수록)까지, 오직 커포티만이 가능한 아름답고 고독한 소설 세계를 온전히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선집이다. 헤밍웨이와 함께 전후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커포티는 천재적인 글솜씨와 타고난 스타성으로 데뷔 때부터 평단과 대중을 단번에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40대에 이미 자신의 작품만으로 백만장자에 오른 몇 안 되는 스타 작가 중 하나였다. 부모에게 버림받았던 불우한 어린 시절의 경험과 남다른 성 정체성에 대한 불안과 고독을 일찍이 글쓰기를 통해 위로받았던 커포티는 10대 때 집필한 작품 중 하나인 단편 <미리엄>이 처음 잡지에 실리면서 작가로 등단했다. 그의 나이 불과 스물한 살이었지만, 미국 문단은 범상치 않은 그의 재능에 주목했고 3년 뒤 첫 장편이 발표되자 “윌리엄 포크너와 에드거 앨런 포를 잇는 후계자”의 자리를 내어주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대중 역시 “병적인 아름다움”을 품은 젊은 천재 작가의 등장을 기꺼이 환영했다. 당대의 예술가들 또한 커포티와 교류하며 예술적 영감을 주고받았는데, 그 대표적 인물이 바로 앤디 워홀과 메릴린 먼로다. 워홀의 첫 개인전 제목이 <트루먼 커포티의 글에 바탕을 둔 열다섯 점의 드로잉>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먼로와 함께했던 짧은 오후를 되살려낸 커포티의 에세이 <아름다운 아이>는 (자신과 비슷한 유년기를 가진, 그리고 결국 비슷한 죽음을 맞은) 먼로의 삶과 내면을 이해한 탁월한 글로 지금까지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 역시 여러 글과 인터뷰를 통해 커포티에게 받은 영향을 숨기지 않았는데, 하루키가 커포티의 문장을 전범으로 삼아 습작했다는 이야기와, 하루키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가 커포티의 단편 <마지막 문을 닫아라>에 영감을 받아 쓴 작품이라는 일화는 세대를 넘어선 고전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보잘것없는 출생, 고독했던 유년 시절, 천부적 재능으로 작가 인생의 정점까지 오른 성공, 그리고 희대의 걸작이라는 마지막 작품 이후에 찾아온 전락과 허망한 죽음…… 165센티미터에 채 못 미치는 작은 키에 가늘고 새된 목소리를 가졌음에도 좌중이 모인 자리에서는 언제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성공을 거둔 타고난 이야기꾼 트루먼 커포티는 그렇게 모든 것을 가진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내면의 공허와 고독을 떨치지 못했다.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뉴욕 타임스 부고란에는 다음과 같은 장문의 기사가 실렸다. "트루먼 커포티. 명징하게 빛나는 탁월한 문장으로 전후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이었던 그가 59세의 나이로 어제 로스앤젤레스에서 숨졌다. 소설가이자 단편 작가로 이름이 높던 커포티는 《인 콜드 블러드》로 논픽션 소설 장르를 개척한 문단의 유명인사였다. 10대 시절 쓴 단편 <미리엄>으로 등단한 이래 총 13권의 작품집을 남겼으나, [……] 명성과 부, 그리고 쾌락을 좇는 데 자신의 시간과 재능, 건강을 탕진했다." 그 화려한 고독 속에서 벼려낸 몇 편 안 되는 그의 소설들은 오직 커포티만이 쓸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슬픈 세계로 독자들을 매혹한다. 문단의 총아로 떠오른 데뷔작부터 20세기 소설의 지형도를 바꾼 마지막 역작까지, 생전에 발표된 커포티의 소설 전부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선집은, 헤밍웨이와 더불어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타’ 작가이자 고전이 된 주옥같은 작품들을 남긴 진정한 ‘작가’ 트루먼 커포티의 작품 세계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커포티의 작품을 좋아한다. 그의 작품에는 언제나 사랑을 갈구하는 고독한 소년의 눈이 존재한다. _무라카미 하루키 커포티는 우리 세대 작가 중 가장 완벽한 작가다. 그는 한 단어 한 단어 엮어 리듬감 있는 가장 뛰어난 문장을 쓴다. _노먼 메일러(퓰리처상 수상 작가) 커포티의 문장을 읽으면 바람이 숲을 스쳐 지나갈 때마다 풀들이 엮어내는 영롱한 하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_이다혜(씨네21) [작품 소개] 커포티라는 치밀한 필터를 통해 재구성된 실제 범죄 ‘논픽션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기념비적 소설 1959년 11월, 미국 캔자스 시의 홀컴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가족 네 명이 살해당한 채 발견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에 관한 기사가 <뉴욕 타임스>에 짤막하게 실리고, 그 기사를 읽은 커포티는 흥미를 느껴 친구이자 작가인 넬 하퍼 리와 함께 이 사건을 직접 조사하기 위해 홀컴 마을로 떠난다. 이것이 그 후 6년 뒤 발표되어 전 미국과 문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논픽션 소설 《인 콜드 블러드》의 시작이었다. 저널리즘의 방법론과 소설의 작법을 동시에 적용한 ’논픽션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인 콜드 블러드》는 주관적인 관찰과 상세한 묘사를 주로 하는 새로운 보도 형태, 즉 신 저널리즘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커포티는 두 살인자의 삶과 작은 마을을 둘러싼 모든 것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인터뷰한 사람들만 수백 명이었고 기록으로 남긴 노트는 수천 매에 달했다. 당시 담당 수사관이던 앨빈 듀이보다 커포티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조각조각 흩어진 수천 개의 사실들은 ‘트루먼 커포티’라는 치밀한 필터를 통해서 재구성되었고, 그는 그것을 ‘논픽션 소설’이라고 이름 지었다. 성공한 작가이자 기자였던 커포티는 간명하면서도 시적인 문장으로 한 마을에서 일어난 비극을 생생하게 재현하면서, 사건의 피해자, 목격자, 범인, 수사관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했고, 이들 각각의 목소리들을 숨 막힐 정도로 완벽하게 엮어냈다. 커포티가 이 사건에 흥미를 가졌던 것은 사건의 일상적 배경 때문이었다. 겉으로는 평온하고 안온해 보일 뿐 아니라 모든 이웃들이 서로 속속들이 알고 있는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일가족 살인 사건은, 조사 과정을 통해 일상의 장막에 덮여 있던 인간성과 사회관계의 본질들을 드러냈고, 타당하고 공정한 분노에 불타고 있는 사람들의 내면에 이웃을 의심하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음을 보였다. 살인의 잔혹함에 충격을 받으면서도 그 대가 역시 피를 바라는 사형 제도에 찬성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위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실제 범죄라는 충격적인 사건의 표면을 넘어 인간 내면을 더 없이 깊숙이 파고든 전대미문의 작품 《인 콜드 블러드》는 최초의 ‘논픽션 소설’이자 최고의 범죄 문학으로 자리하고 있다. 숙명적 사건에서 길어낸 인간의 절망과 구원에 관한 비극적 서사시 작가로서의 모든 것을 던져 빚어낸 압도적인 생생함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아무 이유 없이 무참히 살해된 네 명의 가족과 그들을 죽이도록 운명 지어진 두 명의 불온한 아웃사이더. 그 숙명적으로 얽혀 있는 실타래 속에서 커포티는 구원에 대한 희망과 피하기 어려운 절망 사이에서 파괴되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았다. 이 절박한 상황 속으로 커포티는 자신의 육체와 영혼 모두를 완전히 몰입시켰고, 그것은 취재라는 영역을 뛰어넘은, 매우 개인적이고도 인간적인 관여이기도 했다. 커포티의 이러한 집요함에는 사실 범인 중 한 명인 페리 스미스에 대한 기묘한 감정이 작용했다. 《인 콜드 블러드》의 집필 배경을 그린 베넷 밀러 감독의 영화 <커포티>에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페리 스미스를 사랑했느냐고 묻는 하퍼 리의 질문에 커포티는 “페리와 나는 어렸을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란 것 같았어. 그런데 어느 순간 나는 앞문으로, 그는 뒷문으로 나간 것 같았지”라고 대답한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어린 시절, 뛰어난 두뇌와 예민한 예술적 감성, 눈에 띌 만큼 작은 체구와 목소리 등 커포티는 페리 스미스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두 사람의 유년기는 너무나 비슷한 방식으로 비극적이었지만, 한 명의 고아는 뉴욕 사교계의 총아이자 저명한 작가가 되었고, 다른 아이는 선량한 가족을 죽이고 체포되어 사형을 당할 운명에 처한 것이다. 감옥에서 곡기를 끊은 페리에게 음식을 떠먹여주기까지 했다는 커포티는, 그러나 페리의 사형이 연기되면서 책의 완결 또한 기약이 없어지자 몹시 불안해졌다. 커포티는 페리에게 애정에 가까운 우정을 느끼면서도 작가로서의 미래가 달린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페리의 죽음을 원하게 되었고, 마침내 사형 집행 소식이 들려왔다. 책이 출간되기 전 《뉴요커》에 4회에 걸쳐 분재될 때부터 이미 작품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비평적으로도 대중적으로도 완벽한 성공이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이 뿜어내는 근원적인 힘과 아름다울 만큼 극명한 인물 묘사에 압도당했다. “20세기 소설의 지형도를 바꾸었다”는 평처럼 《인 콜드 블러드》는 순식간에 현대의 고전이 되었고, 커포티에게 확고부동한 대작가의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커포티에게 작가로서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선사한 이 작품은 하지만 동시에 커포티에게서 많은 것을 앗아가기도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를 두고, “커포티가 훌륭한 작품과 자신의 영혼을 교환했다고 표현한다면 너무 극단적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나는 왠지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서 그런 거래가 이루어졌을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든다”고 썼다. 페리 스미스를 포함한 두 명의 살인범이 사형당하던 날 직접 참관했던 커포티는 큰 충격을 받았고, 그 후로도 결단코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리라.산맥. 흰 하늘을 맴도는 매.딕에게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 알아?”라고 물을 때마다 페리는 자기가 꺼내는 이야기 때문에 딕이 기분 나빠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곧 스스로 그 화제를 피하게 되었다. 페리는 딕의 말에 동의했다. 그 얘기를 계속 해봤자 뭐 하겠어? 하지만 언제나 참을 수가 없었다. 무력감이 마술처럼 일어나고, “그 당시 일이 기억 속에” 떠오르면?어두운 방 안에서 발하던 푸른 불빛, 커다란 테디베어 인형의 유리 눈알?목소리들이, 특히 몇 마디 단어가 페리의 마음을 끊임없이 들볶았다. “아, 안 돼요! 제발요!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 안 돼! 하지 마세요! 제발 하지 마세요, 제발!” 그리고 소리가 되돌아왔다. 은화가 바닥을 또르르 굴러가는 소리, 나무 계단을 올라오는 부츠 소리, 숨소리, 성대가 잘려 헉헉대며 신경질적으로 공기를 들이마시던 남자의 숨소리. “너무 생생했어요, 앨빈. 이 부엌 안처럼요. 꿈속에서 내가 있었던 곳이 여기거든. 여기 이 부엌. 나는 저녁을 짓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니가 문으로 걸어 들어오는 거예요. 보니는 파란 앙고라 스웨터를 입었는데 아주 산뜻하고 예뻐 보였어요. 그래서 나는 말했어요. ‘아, 보니…… 보니…… 그 사건이 일어나고서는 한 번도 못 만났네.’ 하지만 보니는 대답하지 않았어요. 단지 그 특유의 수줍은 태도로 나를 바라보기만 했어요. 그래서 나는 어떻게 계속 말을 이을지 몰랐죠. 그런 상황에서는. 그래서 나는 말했어요. ‘보니, 여기 와서 내가 앨빈에게 줄 저녁 식사로 뭘 만들고 있는지 봐줘. 오크라 수프야. 새우랑 신선한 게살을 넣었어. 이제 막 준비가 끝났거든. 이리 와봐, 한번 맛 좀 봐줘.’ 하지만 보니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가만히 문간에 서서 나를 쳐다보기만 하더라고요. 그때, 정확히 어떻게 말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니는 눈을 감고 고개를 아주 천천히 젓더니만, 아주 천천히 손을 쥐어짜며 울먹이고 흐느끼는 거예요. 나는 보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었죠. 하지만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누구도 그렇게 불쌍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죠. 그래서 보니를 안아줬어요. ‘보니, 참! 그러지 마, 얘! 그만해, 보니!’ 하지만 보니를 달랠 수 없었어요. 보니는 고개를 젓고, 손을 쥐어짜기만 했는데, 그때 나는 보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었어요. 보니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어요. ‘살해당하는 건 말이지, 살해당하는 건 말이야. 안 돼. 안 돼. 그보다 더 나쁜 건 없어. 그보다 더 나쁜 일은 없어. 없어.’” “1월 31일 일요일. 딕의 아버지가 딕을 면회하러 오셨다. 내 방 앞[감방 문]을 지나쳐 가시는 게 보여서 인사를 드렸는데도 그냥 지나가셨다. 내 말을 못 들었을지도 모른다. M[마이어] 부인이 그러는데 H[히콕]의 어머니는 너무 슬퍼서 오지 못했다고 한다. 눈이 참 거지같이 온다. 어젯밤 나는 알래스카에서 아빠와 함께 지내던 때의 꿈을 꾸었다. 깨어보니 차가운 오줌에 흠뻑 젖어 있었다.”
이토록 다정한 기술
김영사 / 변택주 (지은이)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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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변택주 (지은이)
이자를 내고 싶은 만큼만 내는 은행이 있다면? 십 년 넘게 한 끼에 천 원만 받는 식당이 있다면?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고속도로가 있다면? 오줌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화장실이 있다면? 깜깜한 밤에 스스로 빛을 내는 횡단보도가 있다면? 채소밭을 통째로 들여놓은 슈퍼마켓이 있다면? 나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빚어낸, ‘살림 아이디어’와 ‘아우름 디자인’ 90여 가지.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우리 삶은 어느 때보다 풍족해지고 편리해졌다. 그러나 경제적·정치적 격차로 그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넘쳐나는 쓰레기와 뿜어대는 온실가스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시장지상주의가 놓치거나 외면한 것들을 따뜻하게 살피고 보듬는 일을 업으로 삼으며 삶을 일구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는 그들이 결 고운 마음으로 빚은 기술과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소개된 기술이나 조직에 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동영상 및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생생한 컬러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따뜻하고 기발한 기술의 세계를 만나보자.들어가며 1. 이웃을 보듬고 살피는 아이디어 이자 없는 은행 굶주림 없는 세상 꿈꾸는 신발 세상 환하게 밝히는 전구 모기장 하나가 가른 운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종이 약자를 품은 보금자리 눈이 되어드립니다 가슴으로 빚은 말결 사물지능이 여는 보살피아드 2. 지구를 살리는 살뜰한 노력 꿀이 흐르는 자동차 공장 맑은 물 마실 권리 아이들에게 빛을 선물하다 버릴 것 없는 가게 플라스틱 없이 살아갈 수는 없을까 전자 폐기물에 새 목숨을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버려지는 음식물을 되살리는 사람들 포장재 쓰레기 제로에 도전한다 비건 패션, 되살림 흐름으로 3. 더 느리게 더 슬기롭게 더 참되게 안전한 길을 위하여 숨을 불어넣은 길 신호등에 마음을 담으면 뿌린 대로 거둔다 싱그러움을 팝니다 햄버거, 변신은 무죄 늙음과 더불어 디지털 약국과 스마트 약병 도서관이 내 가까이 탈을 바꿔 쓴 교도소 나가며지구와 이웃을 보살피는 마음을 낼 때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들 이자를 내고 싶은 만큼만 내는 은행이 있다면? 십 년 넘게 한 끼에 천 원만 받는 식당이 있다면?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고속도로가 있다면? 오줌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화장실이 있다면? 깜깜한 밤에 스스로 빛을 내는 횡단보도가 있다면? 채소밭을 통째로 들여놓은 슈퍼마켓이 있다면? 나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빚어낸, ‘살림 아이디어’와 ‘아우름 디자인’ 90여 가지.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우리 삶은 어느 때보다 풍족해지고 편리해졌다. 그러나 경제적·정치적 격차로 그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넘쳐나는 쓰레기와 뿜어대는 온실가스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시장지상주의가 놓치거나 외면한 것들을 따뜻하게 살피고 보듬는 일을 업으로 삼으며 삶을 일구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는 그들이 결 고운 마음으로 빚은 기술과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독자들이 소개된 기술이나 조직에 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동영상 및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생생한 컬러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따뜻하고 기발한 기술의 세계를 만나보자. 힘든 이웃을 향해 성큼 내딛는 한 걸음 1부에서는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적정기술과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착한 가게 들을 소개한다: 재정 사정이 어려운 청년에게 정해진 이자 없이 돈을 빌려주는 은행 ‘토닥’, 묶어둘수록 화폐 가치가 떨어져 쉼 없이 돌 수밖에 없는 지역 화폐 ‘킴가우어’, 10년 넘게 한 끼에 천 원만 받는 식당 ‘해뜨는식당’, 형편껏 돈을 내는 식당 ‘문턱없는밥집’, 값을 매기지 않는 채소 가게 ‘피드 잇 포워드’, 전기 없이 어두운 방 안을 환히 밝히는 전구 ‘모저 램프’, 말라리아균으부터 수만 명의 목숨을 살린 ‘폴드스코프·페이퍼퓨지’, 노숙자를 보듬는 ‘보금자리 수레’, 오갈 데 없는 난민과 도와주려는 사람을 이어주는 애플리케이션 ‘리퓨지 웰컴’, 말이 통하지 않아도 환자들이 쉽게 자신의 통증을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통증 픽토그램’, 시각장애인을 위해 깨알로 점자를 새긴 ‘윔피 버거’,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읽을 수 있는 문자 ‘브라유 노이에’. 언제든지 마음대로 도수를 바꿀 수 있는 안경 ‘어드스펙스’와 ‘튜너블 안경’, 파킨슨 병 환자의 손 떨림을 막아주는 장갑 ‘자이로 글로브’ … 아픈 지구를 향해 내미는 따뜻한 손길 2부에서는 제로웨이스트, 에너지 하베스팅, 플라스틱 프리, 지속가능한 개발 등 지구를 살리려는 노력을 다룬다: 멸종 위기에 놓인 꿀벌을 앞장서서 키우는 자동차 기업 ‘롤스로이드·벤틀리·포르쉐·BMW·토요타’, 오줌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화장실 ‘피 파워’, 포장재를 전혀 쓰지 않는 가게 ‘오리지널 운페어팍트·더피커·알맹상점·일점오도씨’, 플라스틱 쓰레기를 아스팔트 원료로 탈바꿈시켜 수천 킬로미터의 도로를 낸 기업 ‘KK플라스틱’, 사탕수수로 만든 브릭을 선보인 장난감 기업 ‘레고’, 버려진 휴대폰을 모아 불법 벌목 감시 장치를 만든 기업 ‘레인포레스트 커넥션’. 메인보드와 카메라·배터리 등을 모듈형으로 설계해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스마트폰 ‘페어폰’, 남은 식재료를 이웃과 나누는 공유 냉장고, 버려지는 식빵 가장자리로 만든 맥주 ‘에일 토스트’, 찢어서 땅에 심으면 그려져 있는 채소가 그대로 자라나는 씨앗 포장지 ‘에덴스 페이퍼’, 비누로 만든 샴푸 용기 ‘소팩 보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신발 ‘네이티브 슈즈’,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로 만든 운동화를 만든 ‘아디다스’ … 우리 삶을 드높이는 기똥찬 아이디어 3부에서는 우리가 보다 안전하고 느긋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아이디어를 살펴본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느긋하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택시 ‘거북이 택시’, 낮에 햇빛을 받아 충전한 에너지로 밤에 빛을 내는 자전거 도로 ‘루미노퍼 길’,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파란불 시간을 늘려주는 건널목 카드 ‘그린 맨 플러스’, 취객들의 노상 방뇨를 막고 도시 미관을 살린 소변기 ‘위리트로투아’, 채소밭을 통째로 들여놓아 보다 신선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슈퍼마켓 ‘알버트 하인’, 치즈와 채소를 직접 생산하며 순환 농법을 이룬 피자 가게 ‘피자 포피스’, 축산으로 인한 탄소 배출을 낮추고 영양가는 더 높인 곤충 푸드 기업 ‘에센토’, 어르신이 원하는 가게에서 원하는 식료품을 대신 사다가 보내 주는 서비스 ‘인스타카드’, 환자 대신 처방전까지 받아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맞춰 약을 배송해주는 온라인 약국 ‘필팩’, 제때에 약을 먹도록 알려주는 스마트 약병 ‘필시’, 담장을 없애 재범률을 크게 낮춘 ‘코스타리카 카르타고 교소도’ … 모든 것의 시작이 된 물음 돈에는 왜 이자가 붙어야 할까? 사정이 어려운 이들이 굶주리지 않게 할 수 있을까? 이 통증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한뎃잠을 자는 이들이 떨지 않게 할 수는 없을까? 시각장애인들이 비장애인 못지않게 삶을 누릴 수는 없을까? 죄짓기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할 수는 없을까?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모두 뭇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는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던 기존 시스템을 뒤집는 아이디어로 이어졌고, 여러 시행착오와 변화를 거치며 지속가능성을 높여오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들을 하나둘 살피다 보면, 기후위기·생태파괴·빈곤문제·노인문제 등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그 해법은 곧 ‘나’가 아닌 ‘우리’가 되어 함께 희망을 지어나가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일자리’를 찾기보다 새로운 ‘일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다리 쭉 뻗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따스하고 다정한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킴가우어는 독일 뮌헨 가까이 있는 프리엔, 로젠하임, 트라운슈타인 같은 작은 도시에서 쓰이는 지역 화폐입니다. 이 돈은 일반 돈과는 사뭇 다릅니다. 쓰지 않고 묶어두면 이자가 붙기는커녕 석 달마다 화폐 가치가 2%씩 줄어듭니다. 1년이면 8%가 사라지지요. 이렇듯 돈이 돈을 버는 투자 수단이 아닌 적극 소비 수단이 됩니다. ‘돈이 실물경제를 튼튼히 이어주는 구실을 해야 한다’는 데 밑절미를 두는 통화 제도이지요. * 도쿄 진보초에 있는 미래식당에서는 누구라도 50분 알바를 하면 ‘밥 한 끼’를 먹을 권리를 줍니다. (…) 한 끼 알바는 낯모르는 사람과 사이를 잇는 일입니다. ‘밥 한 끼 주기’와 ‘밥 한 끼 먹을 권리’는 얼마나 다를까요? 권리는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도 있습니다. 알바를 하고 나서 굳이 한 끼를 먹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은 받은 식권을 벽에 붙여두고 갑니다. 땀 흘려 얻은 밥 먹을 권리를 낯모르는 배곯는 이에게 내어준다는 말이지요. * 시각장애인들을 보듬으려고 점자 버거를 내놓은 햄버거 가게가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햄버거 체인점 윔피가 그곳입니다. 윔피 점자 버거는 다른 햄버거와 그리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햄버거 빵을 자세히 보면 시각장애인들을 보듬는 깨알 같은 배려가 새겨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윔피 셰프들은 “당신을 보듬으려고 만든 100% 쇠고기 햄버거”라는 점자를 깨알로 박아 넣었습니다.
해커스 이상구 5급 국제정치학 1 이론 (국립외교원, 5급 공채(공무원))
해커스공무원 / 이상구 (지은이) / 2024.10.31
34,0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이상구 (지은이)
[해커스 이상구 5급 국제정치학 Ⅰ 이론]은 국립외교원(외교관 후보자 시험) 및 5급 공채 대비 기본 개념서로서, 최신 출제경향을 근거로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만을 엄선하여 5급 국제정치학을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1. 국립외교원, 5급 공채 시험 최신 출제 경향 반영 2. 시험에 출제되는 5급 국제정치학 핵심 이론 총정리 3. 논점 추출 및 논리 전개 연습을 위한 ‘기출 및 예상문제’ 수록제1편 국제정치학 총론 제1장 국제정치학의 개념 제2절 국제정치관 제2장 국제정치의 행위자 제1절 국가 제2절 비국가행위자 제3절 비정부기구(NGO) 제3장 외교론 제1절 외교일반론 제2절 공공외교 제4장 국제정치학 연구방법 및 논쟁 제1절 사회과학 연구방법론 제2절 국제정치이론논쟁 제2편 국제정치학 주요 패러다임 제1장 현실주의 제1절 현실주의의론의 사상적 기초 제2절 현실주의 총론 제3절 고전적 현실주의 제4절 게임이론 제5절 억지이론 제6절 국제체제이론 제7절 왈츠(Waltz)의 구조적 현실주의 제8절 세력균형론 제9절 동맹이론 제10절 세력전이론 제11절 패권안정론 제12절 패권의 정의에 대한 논쟁 제13절 길핀의 패권전쟁론 제14절 모델스키의 장주기이론 제15절 권력론 제16절 연성권력론 제17절 지정학 제18절 공격적 현실주의 제19절 신고전현실주의 제20절 공격방어 균형이론 제21절 연성균형론 제2장 자유주의 제1절 장주의 패러다임의 사상적 기초 제2절 자유주의 총론 제3절 이상주의 제4절 외교정책론 제5절 통합이론 제6절 상호의존론 제7절 협상론 제8절 양면게임이론 제9절 국제제도론 제10절 신자유제도주의 제11절 글로벌 거버넌스 제12절 민주평화론 제13절 국제기구론 제3장 마르크스주의 제1절 총론 제2절 제국주의론 제3절 세계체제론 제4장 구성주의 제1절 구성주의의 의의 및 등장배경 제2절 구성주의이론의 기초 제3절 구성주의의 핵심 내용 제4절 구성주의와 타 이론 간 비교 제5절 결론 제5장 기타 이론 제1절 문명론 제2절 탈근대주권론 제3절 신중세론 제4절 포스트모더니즘 제5절 전망이론(Prospect Theory) 제6절 복잡계이론 제7절 국제사회론 제3편 국제정치학 연구영역별 이론 제1장 국제정치경제론 제1절 총론 제2절 현실주의 제3절 자유주의 제2장 전쟁론 제1절 전쟁의 원인 제2절 국제정치패러다임과 전쟁 제3장 안보론 제1절 안보총론 제2절 집단안보 제3절 UN 안전보장이사회 개편론 제4절 협력안보 제5절 인간안보 제6절 다자안보 제7절 에너지 안보 제8절 바이오안보(Biosecurity) 제9절 사이버안보 제4장 군축통제론 및 군축이론 제1절 군비통제론 제2절 군축이론“공무원교육1위,해커스공무원!” 국립외교원, 5급 공채 합격을 위한 필수 기본서! [이런분에게추천합니다] 1. 최신 출제 경향이 반영된 교재로 국립외교원 및 5급 공채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5급 국제정치학 사상 및 이론의 핵심 이론부터 심화 이론, 기출 및 예상문제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국립외교원, 5급 공채 시험 최신 출제 경향 반영 최근까지 시행된 5급 국제정치학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 및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교재 내 모든 이론에 반영하였습니다. 따라서 시험에 출제되는 이론만을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시험에 출제되는 5급 국제정치학 핵심 이론 총정리 5급 국제정치학 학습에 최적화된 구성을 위하여 사상 및 이론의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기본 개념부터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분석과 적용을 하기 위한 심화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3. 논점 추출 및 논리 전개 연습을 위한 ‘기출 및 예상문제’ 수록 고등고시 및 국립외교원 국제정치학 기출문제들과 출제가 예상되는 주요 논점들로 예상문제를 제작하여 단원 말미에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응용하여 문제의 논점을 추출하고 정확한 논리를 전개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시험합격을위한추가학습콘텐츠-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본교재인강(교재내할인쿠폰수록) 2.공무원국제정치학무료특강 [공무원교육1위]한경비즈니스2024한국품질만족도교육(온,오프라인공무원학원) 1위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
우듬지 / 루돌프 드라이커스.비키 솔츠 글, 김선경 옮김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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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육아법루돌프 드라이커스.비키 솔츠 글, 김선경 옮김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은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 부모들은 물론 교육 전문가들에게 사랑 받아온 부모 교육 지침서로,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원칙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루돌프 드라이커스는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강제적인 규율을 내세우기보다는 ‘민주적인 부모’가 되어 건설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사회적인 위치를 확립하고 자아를 실현하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보고 대하는 민주적인 부모가 되자 Chapter 1.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 자신의 위치를 찾으려는 아이의 마음 이해하기 외부 환경과 아이의 관계 이해하기 칭찬과 격려로 아이 성장시키기 아이 행동 뒤에 숨겨진 잘못된 목표 찾기 Chapter 2. 상황에 알맞은 훈육을 할 수 있는 부모 상과 벌에서 멀어지기 자연적­논리적 결과로 아이의 올바른 행동 유도하기 강압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행동하기 아이의 권리 존중하기 질서의 필요성을 경험으로 깨닫게 하기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할 것을 가르치기 아이의 실수를 강조하거나 비판하지 않기 규칙적인 일과 유지하기 따로 시간을 내서 아이 훈육하기 아이들의 협력 얻어내기 Chapter 3. 아이들과 싸우지 않고 협력을 얻는 부모 아이의 무리한 요구 들어주지 않기 힘겨루기를 초래하는 권위적인 명령 피하기 아이와 싸움이 시작되면 한 발 물러서기 말을 줄이고 행동으로 보이기 아이의 행동에 ‘파리 쫓기’ 식으로 반응하지 않기 아이의 부당한 요구에 “안 돼.”라고 말하기 아이의 행동에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않기 Chapter 4.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 과잉보호하지 않기 아이의 독립심 자극하기 아이들의 싸움에 간여하지 않기 아이들을 모두 한 배에 태우기 아이의 두려움에 동요하지 않기 아이와 다른 사람의 관계에 지나치게 개입하지 않기 아이를 불쌍하게 여기지 않기 권위적이지 않은 태도로 합리적인 요구하기 일관성 있게 행동하기 Chapter 5. 화목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말투에 신경 쓰기 마음의 여유를 갖고 훈육하기 아이의 나쁜 버릇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기 가족이 함께 텔레비전 문제를 극복하기 종교를 현명하게 활용하기 아이와 함께 대화하기 정기적으로 가족회의하기 부모가 지켜야 할 자녀 양육의 원칙 부록. 부모가 해야 할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지난 30년간 전 세계 교육 전문가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부모 교육서의 바이블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은 교육 전문가들과 영미권 부모들에게 이미 검증 받은 탁월한 부모 교육서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며, 저자인 루돌프 드라이커스의 ‘민주적인 부모’ 이론을 바탕으로 한 수많은 논문이 발표되었다. 민주적 관계, 가장 이상적인 부모-자식의 모습 2012년에 실시된 어느 리서치에 따르면, 부모들은 가장 이상적인 부모-자식 관계를 ‘민주적 관계’로 꼽았다. 과거의 수직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서로를 존중하는 민주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유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갖기 때문에 독립적이면서도 바른 아이로 자라난다. 가정에서 민주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중심에는 부모가 있다. 그렇다면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자녀를 대할 때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자. 무의식중에 ‘넌 아직 어려서 잘 몰라’ ‘이건 어른인 엄마가 알아서 할게’ 같은 마음을 바탕에 두고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들은 이미 자신이 다른 모든 사람들과 동등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부모들은 여전히 자신이 아이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혹은 ‘민주적인 부모’가 되려는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기도 한다. 부모를 지치게 하는 아이와의 힘겨루기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아이 그리고 부모 자신을 존중하는 ‘민주적인 부모’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가족상담 센터에서 수많은 부모와 자식을 만나며 얻은 검증된 원칙과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민주적인 부모’가 되고자 하는 부모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책임이 있는 자유를 주면 아이는 놀랄 만큼 달라진다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에서 저자는 ‘민주적인 부모’가 되는 방법으로 아이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대신 책임이 있는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얼핏 보면 아이를 방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자유와 함께 주어지는 책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식사시간에 밥을 먹지 않는 아이라면 쫓아다니며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고 노력하는 대신, 밥을 먹지 않을 자유를 주되 그 뒤의 배고픔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식사시간 이외에 아이에게 특별히 밥을 차려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이는 곧 배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엄마의 훈계나 벌 없이도 말이다. 부모의 명령과 아이의 복종으로 이루어진 관계에서 벗어나면 아이와의 힘겨루기는 놀라울 정도로 감소한다. 민주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일을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는 독립적으로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립하며 자아를 실현한다. 그리고 이는 아이의 인성과 인생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민주적인 부모의 행동 원칙 1. 아이에게 언제나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할 것 2. 아이들 간의 싸움에 간여하지 말 것 3.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고 싶은 충동을 자제할 것 4. 아이와 힘겨루기가 시작되면 일단 자리를 피할 것 5. 반복적으로 말하기보다는 단호한 행동을 보일 것 6. 훈육할 때는 따로 시간을 가질 것 7. 자연적, 논리적 결과를 사용해서 아이가 행동에 책임을 지도록 할 것 8. 상과 벌의 사용을 자제할 것 9.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에 동요하지 말 것 10. 아이를 무력하게 만드는 과잉보호를 자제할 것
늑대와 향신료 18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아야쿠라 쥬우 그림, 박소영 옮김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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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아야쿠라 쥬우 그림, 박소영 옮김
돈을 벌려면 꼬마 빌딩을 지어라!
좋은땅 / 서남석 (지은이)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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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서남석 (지은이)
30년 동안 회사생활을 한 후 대책 없이 퇴직을 해 버렸다. 그 후 안정적인 수입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4년 동안 꼬마 빌딩을 세 채나 지었고 『돈을 벌려면 꼬마 빌딩을 지어라!』는 그간 저자의 노력과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자금 준비하기 땅 찾기 설계하기 현장 소장 찾기 공사 계약하기 자재 조달하기 공사하기 세놓기 집 팔기 에필로그- 4년 동안 세 채의 꼬마 빌딩을 지었다 - 나도 할 수 있다, 꼬마 빌딩 짓기! 퇴직은 먼 훗날의 일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서남석 저자에겐 안정적 수입이 필요했다. 저자는 고민 끝에 아파트를 팔고 꼬마 빌딩을 짓기로 했다. 여러 군데를 물색해 오래된 집을 매입했고 꼬마 빌딩으로 탈바꿈시켰다. 그렇게 총 세 채의 꼬마 빌딩을 지었고 현재 한 채는 팔고 두 채만 관리하고 있다. 저자는 베이비부머 세대로 이와 엇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은 회사에서 퇴직한 경우가 많다. 항상 일정하게 벌어들이던 돈이 없으니 경제적인 안정의 보장이 힘들고 이가 여의치 않으면 몹시 불안하다. 안정적인 수입을 주는 꼬마 빌딩은 이런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로망이다. 그렇다면 회사 생활만 하던 사람이 어떻게 건축을 할 수 있을까? 저자가 가지고 있는 꼬마 빌딩들의 매매 가격은 20억 정도다. 사실 꼬마 빌딩을 사는 것은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거나 혹은 퇴직한 사람에게 힘든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사는 것보다 짓는 것이 부가 가치도 높고 형편에 맞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꼬마 빌딩은 어떻게 짓는지, 자금은 얼마나 필요한지, 수익률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한다. 『돈을 벌려면 꼬마 빌딩을 지어라!』에서는 이외에도 건축을 하는 데 있어 세세한 내용들이 일기 형식으로 나와 있어 쉽게 저자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안정적인 수입 그리고 꼬마 빌딩으로 하는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개정판)
달(문학동네) / 김동영 글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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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문학동네)소설,일반김동영 글
지난 2007년 출간되어 여행에세이 시장에는 신선함을 주었고, 지금은 굳건하게 스테디셀러로 자리한 '생선' 김동영의 에세이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가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김동영이라는 이름 석 자보다 '생선'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저자. 그는 다니던 회사에서 '그만 나오라'는 통보를 받고 서른 즈음의 방황을 어찌하지 못한 채 무작정 떠났다. 그의 행선지는 당연히 미국이었다. 어려서부터 미국 문화를 많이 접하면서 성장했기 때문에 그는 미국 문화의 대표격인 대중음악과 영화는 물론 많은 책들로부터의 영향 속에서 좋아하는 것들의 실체를 동경하며 성장해왔다. 그래서 언젠가 미국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어렴풋한 소망 하나를 가슴에 품고 있었다. 있는 것을 다 팔아 비행기 표와 미국 전역을 들쑤시고 다닐 자동차를 산 다음 서른 살이 된 자신에게 선물했다. 그렇게 도착한 미국, 그는 230일의 긴 여행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 또는 영화를 통해 알았던 지명들을 찾아 나서며 연필로, 카메라로 하루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낯선 여행지에서 혼자였던 여행자는 국적도 언어도 나이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자연스레 말을 섞고 물들어간다. 다시 말해 그렇게 친구가 되고 다시 헤어지기도 한다. 여행지에서는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 때문에 여러 인연과의 만남과 혹은 홀로 있는 외로움 속에서 그의 여행 노트는 필연적으로 군데군데 물기가 서린다. 아마도 쉽지 않은 긴 여정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몸으로 부딪혀야 하는 여행이다 보니 순간순간 바닥을 드러낸다. 육체적이며, 정신적이며 동시에 경제적이기까지 한 바닥. 그 바닥을 기다시피 해서 얻은 결실은 차라리 성스럽기까지 하다.겨울_봄 Radio Heaven 세상의 모든 시작 Route 66 나의 ‘혼자 어코드’는 미운 열세 살 혼자만의 아주 늦은 아침 네가 날 믿지 못했을 때 Bad Day in Arizona 벙어리 생선 네가 다시는 후회하지 않기를 뜀틀 넘기 떠나온 걸 후회하는 아침 봄의 버팔로 사막을 가로지르는 새 여기서 나랑 살자 사랑하기보다는 봄 안개 속의 풍경 어른의 문 이른 오후를 닮은 여자 울면서 달리기 하바수 호수에서 보낸 밤 정오의 교차로 If I Die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기에 세상에 없는 걸 세상에 있게 돌아갈 길을 모를 때 짐을 풀지 말자 타인의 취향 어쩌면 그게 여행 초코우유 봄_여름 지금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친구가 되는 것 Made in Korea 묘지 걷기 토머스의 차 플래그스텝에 두고 온 것 원 나잇 스탠드 울프 리버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그녀의 작은 집 심술쟁이 햄버거, 햄버거 엄마는 아프다 슬픈 영어로 말하기 벼룩시장의 소년 길 위에서 꾸는 꿈 돈돈돈 Letter for you 내 옛날 여자친구의 남편 내가 그를 오해하게 만들었을 때 여름 여행 중에 얻은 휴가 슬픈 이방인 담배 한 개비의 우정 Night for NYC 아무도 책을 읽지 않는 시대 두고 온 물건들 고백적인 여행 운명처럼바람처럼 여행 중에 맞은 서른 번째 생일 기억해 수백만 마리 반딧불이 제프 좋은 사람 Before Sunri서른 즈음의 여행, 그후 8년……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개정판 출간 지난 2007년 출간되어 여행에세이 시장에는 신선함을 주었고, 지금은 굳건하게 스테디셀러로 자리한 ‘생선’ 김동영의 에세이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가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 출간을 맞아 지난 8년간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1쇄 한정으로 기존 도서를 양장제본하여 소장가치를 더했다. 특히 초판 양장본은 이번 기회에만 만날 수 있는 단 한번뿐인 특별한 책이다. 가질 수 없는 것, 닿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청춘의 몸부림이자 서른 즈음의 찬란한 기록 누구나 한번쯤 떠나보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김동영이라는 이름 석 자보다 ‘생선’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저자. 그는 다니던 회사에서 ‘그만 나오라’는 통보를 받고 서른 즈음의 방황을 어찌하지 못한 채 무작정 떠났다. 그의 행선지는 당연히 미국이었다. 어려서부터 미국 문화를 많이 접하면서 성장했기 때문에 그는 미국 문화의 대표격인 대중음악과 영화는 물론 많은 책들로부터의 영향 속에서 좋아하는 것들의 실체를 동경하며 성장해왔다. 그래서 언젠가 미국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어렴풋한 소망 하나를 가슴에 품고 있었다. 있는 것을 다 팔아 비행기 표와 미국 전역을 들쑤시고 다닐 자동차를 산 다음 서른 살이 된 자신에게 선물했다. 그렇게 도착한 미국, 그는 230일의 긴 여행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 또는 영화를 통해 알았던 지명들을 찾아 나서며 연필로, 카메라로 하루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낯선 여행지에서 혼자였던 여행자는 국적도 언어도 나이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자연스레 말을 섞고 물들어간다. 다시 말해 그렇게 친구가 되고 다시 헤어지기도 한다. 여행지에서는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 때문에 여러 인연과의 만남과 혹은 홀로 있는 외로움 속에서 그의 여행 노트는 필연적으로 군데군데 물기가 서린다. 아마도 쉽지 않은 긴 여정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몸으로 부딪혀야 하는 여행이다 보니 순간순간 바닥을 드러낸다. 육체적이며, 정신적이며 동시에 경제적이기까지 한 바닥. 그 바닥을 기다시피 해서 얻은 결실은 차라리 성스럽기까지 하다. 서른 살을 기념해 떠난 이 여행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말을 걸고, 부지런히 타인에게서 답을 찾으며 자신은 물론 세상과의 화해를 이끌어낸다. 누구나 한번쯤 떠나보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서른 살, 우리는 서른을 맞은 자기 자신에게 어떤 선물을 할 수 있을까? 마지막 페이지의 또 다른 분위기, 음악 에세이 이 책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여행을 하면서 길 위에서 들었던 음악들에 관한 에세이를 수록했다. <The Road on the Music Note>. 홀로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음악은 친구처럼 감동을 나누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존재이다. ‘Andrew Bird’의「Sovay」, ‘The Innocence Mission’의 「500 Miles」등 총 8곡에 얽힌 길 위의 추억들을 만나다보면 그때 그 길 위에 서지 않았음에도 그 순간의 저자와 비슷한 감정을 공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2
사막여우 / 시이온 (지은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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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소설,일반시이온 (지은이)
시이온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CHAPTER 1 오만과 편견CHAPTER 2 폭풍의 언덕CHAPTER 3 선악의 저편CHAPTER 4 죄와 벌CHAPTER 5 소네트CHAPTER 6 고도를 기다리며CHAPTER 7 지킬과 하이드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단행본 출간! 카카오페이지 1755만뷰 돌파! 별점 9.9점 고객 만족도 최상의 높은 퀼리티!! 용병왕 소드 마스터 카슈미르의 신념과 성장을 담은 대서사시 북부 전쟁 시작 전 1~258화 내용으로 1부 구성 1권 : 연재 회차 기준 1-88화 2권 : 연재 회차 기준 89-173화 3권 : 연재 회차 기준 174-258화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 “내 딸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 없다. 설령 이 제국의 황제라 할지라도, 네 무릎을 다시 굽히게 할 순 없을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크리시스 공작이 조금 이상하다. “슈슈 언니 눈에서 눈물 나면 죽음뿐이다, X자식들아.” 천사 같던 여동생 아리아도 왜인지 흑화를 했다. “그대가 살려준 목숨이니 그대가 책임을 져야지. 나와 함께 보낸 밤을 잊은 건가?”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동경했습니다. 당신의 일부라도 내게 내어줄 수 없는 겁니까?” “왕후가 되기 싫어? 그럼 그대가 국왕 해. 내가 국왕 부군 하지. 혼수는 왕국이면 되나?” “사람들은 내가 태양신을 섬기는 교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게 신은 당신이란 거 아나요?” 동생 어장 속 물고기들도 내게 작업을 걸어온다. 세상이 미친 걸까?
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 (치매 예방 편 - 실버용)
싸이프레스 / 한설희 (지은이)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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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건강,요리한설희 (지은이)
사람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운동을 게을리하면 근력은 하루가 다르게 약해진다. 꾸준히 운동을 하더라도 노화에 의한 체력 감퇴를 온전히 막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뇌가 가지고 있는 힘, 즉 뇌력은 어떨까? 지각, 사고, 추리, 기억 등 인지 기능으로 대표되는 뇌력은 체력과는 달리 본인이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노화가 진행되더라도 제 기능을 잘 유지할 수 있다.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로운 균형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수록 꾸준한 신체 운동이 필요한 것처럼 건강한 뇌력을 유지하기 위한 활기찬 두뇌 운동, 즉 두뇌 체조가 더욱 필요하다. 이 책은 10가지 화투 작품에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색칠하는 두뇌 체조 책이다.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화투 문양을 이용한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는 거부감 없이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이다.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화투 그림 10개가 쉬운 것부터 난이도별로 나열되었고, 해당하는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면 된다. 또한 스티커 뒷면은 컬러링으로 구성하여 색칠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화투 문양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전체 그림을 구성하는 스티커의 모양과 색깔을 난이도와 순서에 맞춰 붙이고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력도 높아지도록 기획하였다. 우리의 뇌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단순한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뇌는 조금은 복잡하고 난이도가 있는 문제에 마주칠 때 활성화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극복할 수 있는 문제풀이야말로 뇌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활기찬 두뇌 체조를 즐기면서 치매 예방 효과의 기쁨을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이 책의 효과 *이 책의 사용법, 그림에 스티커 붙이는 방법 1. 매조 열끗(스티커, 색칠하기) 2. 삼광(스티커, 색칠하기) 3. 흑싸리 열끗(스티커, 색칠하기) 4. 붓꽃 열끗(스티커, 색칠하기) 5. 모란 띠(스티커, 색칠하기) 6. 억새 열끗(스티커, 색칠하기) 7. 국화 쌍피(스티커, 색칠하기) 8. 단풍 열끗(스티커, 색칠하기) 9. 똥광(스티커, 색칠하기) 10. 비광(스티커, 색칠하기) *색칠하기 추가: 일광, 매조 홍단, 모란 열끗, 칠싸리 열끗, 비 열끗부모님을 위한 뇌 건강 운동! 친숙한 화투 그림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컬러링)로 치매 예방 효과를! 단기 기억/ 주의력/ 집중력/ 사고 속도 향상 효과!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 관리, 수면의 질 향상,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에 도움! 세계 의학계도 치매 예방을 위해 두뇌 자극을 적극 권장! 세계 각국의 여러 치매 지원 단체들은 지속적인 두뇌 자극이 치매의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는 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일례로 호주치매협회는 적극적인 두뇌 활동이 뇌신경세포를 활성화시켜 뇌의 인지 예비능(은행에 저축을 할수록 은행 잔고가 늘어나듯이 두뇌 활동을 할수록 인지 능력이 좋아진다는 이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에 발맞추어 퍼즐, 두뇌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정신 자극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다른 형태의 치매 발생을 감소시킨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평소 신체 활동과 더불어 두뇌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화투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로 뇌 건강 유지! 스티커 붙이기(난이도 하→중→상)와 색칠하기를 통한 두뇌 체조는 신경세포를 활성화시켜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며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시행하면 신경세포 연결망이 강화되고 인지 예비능이 향상된다. 인지 예비능이 좋아지면 노화나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뇌기능 저하의 속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치매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뇌 건강 효과! 인지 기능에 긍정적인 효과 인지 기능 외에 긍정적인 효과 •단기 기억력 향상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 •사고 속도 향상 •추론 능력, 계획 능력, 예측 능력, 의사결정 능력, 문제해결 능력 향상 •손가락 운동을 통한 소근육 단련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 관리 •수면의 질 향상
자유주의 노동론
백년동안 / 남성일.신중섭 엮음 / 2017.11.03
15,000원 ⟶ 13,500원(10% off)

백년동안소설,일반남성일.신중섭 엮음
철학, 정치학, 경제학 등 다양한 전공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자유노동 연구회’에서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나온 8개의 결과물을 엮은 책이다. 대한민국은 시장경제 시스템으로 경제가 돌아가고 있음에도 시장경제의 기본원리가 무시되는 인식이 퍼져 있다. 특히 생산요소 중 자본의 역할은 지나치게 과소평가되고, 노동은 필요 이상으로 과대평가되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가 이뤄온 성취의 모든 원천이 자본의 착취에 의한 노동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포장되었다. 한국의 노동은 여전히 종속노동, 착취노동이라는 인식구도에 갇혀 있다. 이런 인식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저자들이 모였고, 한국의 노동을 자유노동의 공간으로 날도록 하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이 책은 노동이 과중하기만 한 사람들, 또는 일자리가 절박한 사람들에게 ‘자유노동’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것이다.서문 남성일 4 제1부 자유노동의 개념과 역사 제1장 역사 속에서 노동의 의미와 로크의 노동-소유권 - 김인영 - 역사 속에서 노동의 의미 13 - 로크의 자연상태, 노동, 소유권 26 - 로크의 고전적 자유주의-소유권과 최소 정부론 35 - 맺으며 44 제2장 근대의 출현과 노동 개념의 변화 ? 김승욱 - 서론 47 - 자본주의 이전 시대의 노동 53 - 노동문제의 본질과 올바른 노동개념 76 - 공장 종속노동자만 노동자인가? 79 - 결론: 모든 사람들은 노동을 한다. 88 제3장 자유주의 노동관 - 신중섭 - 문제 제기 97 - 노동이란 무엇인가 98 - 자유시장경제에서 노동의 도덕적 의미 104 - 천한 일로서의 상업 111 - ‘노동에 대한 공산주의적 태도’ 124 - 자유시장경제에서 노동의 의미 129 - 노동의 상품화와 인간의 자유화 135 - 노동의 민주화에 반대하는 자유화 140 제2부 한국 자유노동의 현실 제4장 시장 중심의 노동 - 박종운 - 누가 우리를 실패로 끝난 사회주의의 소용돌이 속으로 다시 밀어 넣고 있나? 147 - 사회주의에 대한 미련은 왜 계속되는가? 157 - 노동가치설은 맞는 이론인가? 168 - 육체노동도 사무노동도 ‘시장’이 전제된 ‘기업가적’ 판매 행위이고, 투자가 선행된 것이다. 180 제5장 인생에 의미를 부여해 주는 노동 - 최승노 -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어 186 - 잘하는 일을 할 것인가,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188 - 서로 돕고 사는 세상 190 - 포디즘과 노동 소외 191 - 자본과 기업은 노동자의 친구 193 - 기업의 일자리는 소비자가 결정 195 - 임금은 노동수요와 공급이 만나서 결정되는 시장가격 197 -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잘못 198 - 왜 급여 차이가 발생할까 200 - 한국이 자원 빈국이라고? 202 - 자신의 이름을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어라 205 - 자선보다 자립 207 - 자수성가가 가능한 사회 210 - 자유로운 노동의 시대 212 제6장 한국 노동법의 노동자 편향성의 문제점과 과제 - 조영길 - 서론 215 -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에 대한 평가 218 - 보완되어야 할 내용 225 - 노동편향적 법제도의 유지 및 양산의 근본원인과 대책 236 - 결론 238 제3부 자유노동의 미래 제7장 디지털경제와 노동의 미래 - 남성일 - 서론: 노동시장의 글로벌 트렌드 241 - 조직 구성의 경제적 원리 243 - 디지털 기술이 거래비용과 조직화에 미치는 영향 247 - 일의 미래에 대한 세 가지 이슈 251 - 고용관계의 변화 내용 261 - 미래의 노동은 자유와 기회 269 제8장 가난한 사람을 어떻게, 얼마큼 도와줄 것인가 - 박기성 - 서론 273 - 기초생활보장제도 275 -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280 -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근로장려금의 종합적 평가 283 - 안심소득제의 설계 284 - 안심소득제의 기대효과 287 참고문헌 293종속노동, 착취노동에 갇혀버린 한국의 노동. 스스로가 즐거운 의미있는 노동이 될 수는 없을까? ‘노동’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무엇이 생각나는가? 막노동, 노동착취 등 다소 긍정적이지 않은 이미지만 떠오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우리는 시민 대부분이 노동자이고, 누구나 노동자가 될 수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있어 ‘노동’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노동에 대한 사회적 편견 속에서 그리 밝지 못한 듯하다. 우리 모두가 노동을 하고 있음에도, 노동은 왜 우리에게 과중하고 무겁기만 한 존재가 되었을까? 생계를 위해 힘들게 이어가는 노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보다 보람차고 즐거운 노동이 될 수는 없을까? 이 책은 현재 한국 사회의 노동의 현실을 살펴보며 한국의 노동을 종속노동, 착취노동이라는 도그마에서 탈출시켜 자유노동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노동이 가지고 있는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2부에 접어들면서 한국자유노동이 처한 현실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2부 4장 에서 살펴보면, 사회주의가 몰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시대착오적인 사회주의 논리가 횡행하고 있음을 말한다. 특히 우리 사회가 정치적으로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동자와 자본가 권력을 대립시키는 사고를 가진 교육과 선전이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노동자와 자본가를 적대적 관계에 놓고, 신분제적 착취관계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논리에 따르면 현재 취업자리가 없어 청년들이 ‘헬조선’이라고 부르는 사회는 오히려 자본가의 착취로부터 자유로운 처지가 되었다며 역설한다.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 체제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책에서는 그 출발점을 완전실현설과 노동가치설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바로잡혀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특히 최승노는 노사관계가 갑을관계가 아니라, 시장이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기업이라는 작은 배를 탄 자본가와 노동자는 운명을 함께하는 존재라고 표현하며 노사관계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바로잡는다. “노동이 과중하다는 불만을 더 이상 들어줄 수가 없다” 노동이 힘들기만 했던 사람들에게 펼쳐진 ‘자유노동’이란 새로운 세상 노동이 개인에게 보다 의미있는 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노동시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며, 우린 그 안에서 어떤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을까. 책의 5장, 6장에 이어서 개인 스스로가 의미있는 노동을 만들기 위해 가져야할 태도부터, 한국의 노동법에서 변화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한국은 자원빈국이라 불리는 나라이기도 하다. 석유와 같은 자연자원이 풍부한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식민 지배, 한국전쟁으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바로 높은 교육열과 계층상승에 대한 욕망이 인적자원이라는 자산을 낳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한국의 이런 인적자원은 사람 자체의 경쟁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제2부 5장에서는 가난한 흑인 미혼모의 딸에서 현재 보유 자산이 30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적인 부호가 된 오프라윈프리와 국내 굴지의 패션기업으로 연 1조 원의 매출을 돌파한 패션그룹 형지의 최병오 회장의 이야기를 토대로 개인이 가져야 할 태도와 그로부터 나오는 경쟁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시간이 흐르면서 일의 모습도 변하고 있다. 정규직보다는 파트타임이나 임시직이 늘어나고 있고,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근속 기간도 짧아지고 있다. 3부에서는 다가올 노동시장과 자유노동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남성일은 제7장 에서 일의 미래에 대한 세 가지 이슈를 토대로 디지털 경제로 인해 일어날 일자리와 고용관계의 변화에 대해 말한다. 이어 그는 미래의 노동은 일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만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자유와 기회를 줄 것이라 말한다. 기계화로 인한 생산성 증가로, 인간은 기계적인 반복노동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감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롭고, 유연한 노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셰크는 “노동이 과중하다는 불평불만을 더 이상 들어줄 수가 없다”고 말한다. 좋은 일을 선택하여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자유시장경제는 허용한다. 과연 우리는 ‘노동’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계를 위해 힘들게 이어가던 노동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노동이 되는 놀라운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엮은이_남성일/신중섭 “노동이 과중하다는 불평불만을 더 이상 들어줄 수가 없다.” 단순히 돈을 벌고 생계를 이어가기 위함이 아니라, 만족스럽고 충족감을 줄 수 있는 ‘노동’이 될 수는 없을까. 이 책에서는 한국노동을 종속노동의 도그마에서 탈출시키고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8인이 모였다. 자유노동의 개념과 역사부터 미래까지, 각 분야에서 바라본 자유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간다. -김인영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승욱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남성일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박기성 (성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박종운 (시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신중섭 (강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조영길 (법무법인 I&S 대표변호사) -최승노 (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21세기를 사는 오늘날 근로의 본질이 바뀌었다. 이제 근로자를 독립된 거래 주체로 보아도 된다. ICT에 기반한 지시정보화 사회의 발달로 인하여 이제는 노동조합 조직률이 전 세계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고용형태가 증가하고 있다. OECD 회원국들은 영구직 고용규제를 완화하고 계약직이나 파견직에 대한 규제완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많은 국가들의 노동법제가 집단주의에서 탈피하여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노동관련법 제도는 오히려 집단관계를 강화하고 규제를 강화하는 등 국제적인 추세와는 반대로 가고 있다. … 한국의 노동법은 수정돼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벤처기업에서 임금 대신 주식으로 받기로 하고 벤처기업에 입사했더라도 그 벤처기업이 망하면 함께 창업을 했던 기술자들은 창업자로 자본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로 해석을 해서 한국의 현행 노동법은 임금을 보상해 주도록 돼 있다. 벤처기업은 성공확률이 훨씬 낮은데 모든 부담이 자본을 공급한 측에게만 돌아가면 모럴 헤저드가 발생할 수 있다. 여기에도 역시 자본을 소유한 집단은 강자이고 노동을 제공한 계급은 약자라고 하는 초기 산업시대의 인식에 배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시급하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근로자를 보호하는 것이 단체행동을 보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 오늘날 구글, 애플, 삼성 등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장들은 노조가 없다. 진정으로 근로자들이 스스로 노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자발적이고 창의적이며 의미 있는 노동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노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아야 한다.- 중에서 노동이 즐겁고 자신을 수양시켜주고 성격과 인격을 도야하게 한 다고 믿는 이 사람은 그가 좋아할 수 있는 일을 만나서일까 아니면 무슨 일을 하든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 지금 그는 철학 잡지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지만 이전에 여러 형태의 일을 경험했다. 보수 가 높은 일과 낮은 일, 충족감을 주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하기 도 하고, 다른 사람을 이끄는 일과 다른 사람 밑에서 하는 일, 육체 적으로 고단한 일과 지적인 일, 노인을 돌보기도 하고 전단지를 돌리기도 했다. 실업 상태에 있을 때도 있었기 때문에 일을 하고 싶지 만 할 수 없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안다고 말한다. 그는 지금의 일 이 가장 멋지고, 만족스럽고, 충족감을 준다고 하지만 과거의 다른 일에서도 자신이 한 일은 만족스럽고 흡족한 기분을 갖게 하였으며, 매일매일 동기를 부여해주고, 그를 이끌어 주었다고 말한다. 그는 “노동이 과중하다는 불평불만을 더 이상 들어줄 수가 없다.”고 말하였다. 자유시장경제 체제는 노동을 통해 자기를 실현하고 충족감을 느끼고 살 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중에서 세상은 여전히 자수성가가 가능하다. 정부가 복지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주요 언론들은 이제 더는 젊은 세대들이 계층이동을 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기사를 쏟아낸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부정적인 내용도 문제지만 하나같이 남 탓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통령 탓, 재벌 탓, 부자 탓. 자신이 잘되고 못 되는 일을 스스로 책임지기보다는 애꿎은 남 탓으로 돌리며 자신을 합리화시킨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성공을 거둘 수 없다고 지레 판단하고 체념해버린다. 젊은 세대들이 스스로 더는 자수성가할 수 없는 시대로 규정해 버리기 시작하는 순간 불행과 불만이 쌓이기 시작한다. 이러한 생각은 정말 위험하다. 스스로 가능성을 제한하고 그 틀 안에 갇힌 삶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정말로 그들이 성공할 기회는 전혀 없을까. 단언컨대, 기회는 여전히 존재한다. 예전 세대나 지금 세대나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불안감과 불확실성은 똑같이 따라다닌다. 매월 월급으로 생활을 꾸려야 하는 직장인들은 여전히 ‘쥐꼬리만 한 월급’과 씨름하고 있다. 불안감과 불확실성은 결코 지금의 젊은 세대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다 - 중에서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우선끝장 민개공
에듀윌 / 심정욱, 이영방, 김희상 (지은이) / 2022.03.31
31,000원 ⟶ 27,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심정욱, 이영방, 김희상 (지은이)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민개공’ 과목을 합격전략점수에 맞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수험서다.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도출한 기출테마에서 핵심이론-기출지문-대표기출문제의 3단계 학습을 통해 민개공 학습을 한권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또한 기출테마 무료특강, 과목별 맞춤부록(브로마이드, 암기노트), 예상문제 끝장(PDF), 민개공 모의고사(PDF)를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학습이 가능하다.[민법 및 민사특별법] PART 01 민법총칙 기출테마 01 권리의 변동 기출테마 02 법률행위의 목적 기출테마 03 비진의표시와 통정허위표시 기출테마 04 착오와 사기/강박에 의한 의사표시 기출테마 05 대리의 3면관계 기출테마 06 무권대리 기출테마 07 무효와 취소 기출테마 08 조건과 기한 PART 02 물권법 기출테마 09 물권의 의의와 효력 기출테마 10 물권의 변동 기출테마 11 등기의 유효요건과 물권의 소멸 기출테마 12 점유권 기출테마 13 소유권 일반 기출테마 14 취득시효 기출테마 15 공동소유 기출테마 16 지상권 기출테마 17 지역권과 전세권 기출테마 18 유치권 기출테마 19 저당권 일반 기출테마 20 법정지상권과 특수저당 PART 03 계약법 기출테마 21 계약의 종류와 성립 기출테마 22 계약의 효력 기출테마 23 계약의 해제/해지 기출테마 24 매매와 교환 기출테마 25 임대차 PART 04 민사특별법 기출테마 26 주택임대차보호법 기출테마 27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목적과 적용범위 기출테마 28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기출테마 29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기출테마 30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부동산학개론] PART 01 부동산학 총론 기출테마 01 부동산학의 기초 PART 02 부동산 경제론/시장론 기출테마 02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 기출테마 03 부동산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 기출테마 04 부동산의 경기변동 기출테마 05 부동산시장의 특성과 기능 기출테마 06 주택의 여과과정과 주거분리 기출테마 07 효율적 시장이론 기출테마 08 지대 및 지대결정이론 기출테마 09 도시공간구조이론 기출테마 10 상권에 관한 이론 PART 03 부동산 정책론/투자론 기출테마 11 외부효과와 시장실패 기출테마 12 토지정책 기출테마 13 임대주택정책 기출테마 14 부동산조세정책 기출테마 15 지렛대효과 기출테마 16 부동산투자의 위험과 수익 기출테마 17 포트폴리오 이론 기출테마 18 화폐의 시간가치 계산 기출테마 19 현금흐름의 측정 기출테마 20 부동산투자 분석기법 PART 04 부동산 금융론/개발 및 관리론 기출테마 21 부동산금융의 기초 기출테마 22 저당의 상환방법 기출테마 23 프로젝트 금융(project financing) 기출테마 24 부동산증권 기출테마 25 부동산투자회사 기출테마 26 부동산개발의 타당성 분석 기출테마 27 민간의 부동산개발방식 및 민간투자사업방식 기출테마 28 경제기반이론 기출테마 29 부동산관리 기출테마 30 부동산마케팅의 전략 PART 05 부동산 감정평가론 기출테마 31 부동산가격이론 기출테마 32 재조달원가와 감가수정 기출테마 33 거래사례비교법 기출테마 34 공시지가기준법 기출테마 35 수익환원법 기출테마 36 물건별 감정평가방법 기출테마 37 부동산가격공시제도 [부동산공법] PART 0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기출테마 01 광역계획권 및 광역도시계획 기출테마 02 도시/군기본계획 기출테마 03 도시/군관리계획 기출테마 04 용도지역 기출테마 05 용도지구 및 용도구역 기출테마 06 기반시설과 도시/군계획시설 기출테마 07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지구단위계획 기출테마 08 개발행위의 허가 기출테마 09 개발밀도관리구역과 기반시설부담구역 PART 02 도시개발법 기출테마 10 개발계획 및 도시개발구역 기출테마 11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기출테마 12 실시계획 및 수용 또는 사용방식 기출테마 13 환지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PART 0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기출테마 14 용어의 정의 및 기본계획 기출테마 15 안전진단 및 정비구역의 지정 기출테마 16 정비사업조합 기출테마 17 관리처분계획 및 준공인가 등 PART 04 건축법 기출테마 18 용어의 정의 및 적용대상물 기출테마 19 건축법 적용대상행위 기출테마 20 건축허가 및 건축신고 기출테마 21 대지와 도로 기출테마 22 건축물의 구조 및 면적산정방법 기출테마 23 건축물의 높이 제한 및 건축협정 등 PART 05 주택법 기출테마 24 용어의 정의 및 등록사업자 기출테마 25 주택조합 및 주택상환사채 기출테마 26 사업계획승인 및 매도청구 기출테마 27 주택의 공급요건 및 분양가상한제 기출테마 28 투기과열지구 및 전매제한 기출테마 29 공급질서 교란금지 및 리모델링 PART 06 농지법 기출테마 30 용어의 정의 및 농지의 소유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KRI 한국기록원 / 2016, 2017, 2019년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2011년 12월, 2012년 1월, 12월, 2013년 1월~5월, 8월~12월, 2014년 1월~5월, 7월~8월, 12월, 2015년 2월~4월, 2016년 2월, 4월, 6월, 12월, 2017년 1월~12월, 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2020년 1월~12월, 2021년 1월~12월, 2022년 1월 ~3월 월별 베스트, 매월 1위 교재는 다름) 6년간 합격자 수 1위 에듀윌! 효율적인 3단계 학습으로 우선순위 과목 민개공 30일 완성 이 교재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민개공’ 과목을 합격전략점수에 맞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도출한 기출테마에서 핵심이론-기출지문-대표기출문제의 3단계 학습을 통해 민개공 학습을 한권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출테마 무료특강, 과목별 맞춤부록(브로마이드, 암기노트), 예상문제 끝장(PDF), 민개공 모의고사(PDF)를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학습이 가능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의 핵심과목인 민개공 과목을 빠르게 정리하여 단기합격, 동차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이 책의 구성 1. 테마별 핵심이론&기출지문으로 완벽 이론 학습 - 기출분석을 통해 도출된 PART별 기출테마이론 - 학습한 이론이 실제로 어떻게 지문화되는지 바로 확인 가능한 기출지문 끝장 - 중요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한 핵심 끝장 - 최신 출제경향, 개정법령 완벽 반영 2. 기출문제 끝장으로 문제풀이 완성 - 기출분석+첨삭해설과 함께 제공되는 테마별 대표기출문제 3. [특별제공] 과목별 맞춤부록, 2종 합격플래너(교재 수록) - 민법 브로마이드_필수개념+체계도 - 개론 브로마이드_필수암기공식 - 공법 암기노트_필수 비교정리표 4. [무료특강] 기출테마 무료특강 - 저자가 직접 선정한 과목별 기출테마 무료특강(총 30강) 5. [부가서비스] 예상문제 끝장, 민개공 모의고사(PDF) - 과목별 예상문제 끝장 - 민개공 모의고사(1회분) (다운로드 경로: 에듀윌 > 도서몰 > 부가학습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