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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늙은, 내일보다 젊은
김영사 / 이창복 (지은이) / 2021.11.01
13,800원 ⟶ 12,4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이창복 (지은이)
태어난 지 85년째, 은퇴한 지 20년째, 그래도 참 좋은 노년의 삶! 한국 독문학의 대부 이창복 교수가 전하는 “오늘이 가장 젊은 할아버지 이야기” TV에서 복부 지방을 없애는 운동법을 보고 따라 하려다 문득 스스로가 노인임을 알게 되어도, 자꾸만 무릎이 뒤틀려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져도, 거울에 비친 주름살을 보면서 청춘을 동경하다가도, 늙음이 부끄럽지 않고 당당한 노년의 삶의 모습들. 황혼은 여명보다 아름답기에, 꽃잎은 떨어지지만 꽃은 지지 않기에, 참 좋은 노년의 삶. 결국 우리는 늙어갈수록 더욱더 새로워진다.프롤로그: 조금 휘청거려도 참 좋은 노년 1장 은퇴하고 20년을 살아보니 삶에는 은퇴가 없기에 / 황혼은 여명보다 아름답다 / 시간의 무게에 적응하는 법 / 어제보다 늙은, 내일보다 젊은 / 노인은 어려지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 / 주름살을 보면서 청춘을 동경하다가 / 노년에게도 사랑은 있다 / 쿠오 바디스 Quo Vadis, 노인을 위한 안식처는 어디에? / 고독이 멋있는 순간 / 노년의 여행길에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 2장 죽음을 생각하며 조금 더 살고 싶은 이유 죽음을 기억하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 할아버지도 엄마가 있단다 / 한밤중 산을 보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 “드디어 오늘 막걸리 한 잔 했습니다” / 삶이 가벼워야 죽음도 가벼워진다 / 코로나 트라우마에 시달린 48시간 / 죽음이 삶에 주는 최선의 지혜 3장 행복을 부르는 마음 서재에는 인생이 깃들어 있기에 / 갓난아기를 위한 할아버지의 기도 / 작은 친절이 행복을 선사한다 / 어린이에게 되돌려주고 싶은 고향 생각 / 로또 당첨보다 더 소중한 것 / 내가 아는 행복의 묘약 / 사랑이 깃든 선물은 행복을 싣고 온다 / 행복을 찾아서 4장 모든 존재하는 것에는 고통이 있다 인생은 고통에서 양분을 얻는다 / “죽기도 하는데 이까짓 것이 뭐라고” / 나 자신과 타협하지 않기 / 시작의 고통이 있어 청춘은 아름답다 / 제2의 사춘기, 중년을 위한 조언 5장 의미 있는 인생이란 우리가 사랑하는 시간들이다 아버지의 턱수염과 어머니의 눈물 / 잊히지 않는 세 여인의 초상 / ‘여보’라 부르며 이렇게 우리는 오래오래 살고 싶다 / 은사의 사랑을 그리며 / 꽃잎은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는다 / 사랑을 일깨우는 나눔의 힘 / 약속이라는 이름의 기적 / 살아 있음을 사랑하기 / 힘들어하는 제자에게 부치는 편지 에필로그: 인생의 마지막 버킷리스트젊음이 지나간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인생의 아름다움과 진실이 담긴 노학자의 일상과 철학 노년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통찰을 전해주는 신간 《어제보다 늙은, 내일보다 젊은》이 출간되었다. 저자 이창복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는 1세대 독문학자로 문학과 철학, 종교, 음악 등 다방면의 문화예술 영역을 아우른 독문학계의 대부이다. 은퇴 후에도 연구에 매진해 죽음에 대한 문학연구를 새롭게 개척해온 이창복 교수의 첫 에세이 《어제보다 늙은, 내일보다 젊은》은 늙음을 받아들이면서 당당하게 오늘을 사는 노년의 삶을 보여준다. 우리의 인생을 관통하는 늙음, 죽음, 행복, 고통, 사랑에 대한 통찰이 빛나는 40여 편의 글은 어느새 늙어버린 그러나 여전히 참 좋은 노년의 삶을 사는 법을 전해준다. 우리는 결국 늙어갈수록 더욱더 새로워진다 어느 날 거울을 보다 문득 흰머리를 발견하게 되었을 때, TV에서 복부 지방을 없애는 운동법을 보고 따라 하려다 쉬운 동작도 해내지 못할 때, 어느덧 나에게도 늙음이 찾아왔음을 느끼는 순간이 찾아온다. 《어제보다 늙은, 내일보다 젊은》에서는 자잘한 접촉사고를 내고 운전면허증을 반납할지 말지, 아내와 함께 실버타운에 입주할지 말지 고민에 빠지는 노년의 현실적인 일상이 가감없이 드러난다. 저자는 비틀거리는 걸음걸이에 당황하고 거울에 비친 주름살을 보면서 청춘을 동경하다가도, 내일보다 젊은 오늘의 일상에 충실할 것을 다짐한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늙었으나 내일의 나보다 젊기에, 현재의 나는 과거보다 새롭고 미래보다 낡았기에, 노년은 낡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이라는 긍정적 태도를 잃지 않는다. 노쇠한 노인의 몸가짐은 둔하고 느린 것처럼 보이지만, 거기엔 노인만의 느긋함, 넉넉함, 여유로움, 성숙함이 자리하고 있다. 노년은 마음을 비우고 축복과 너그러움으로 채울 가장 좋은 나이이기에 노년의 삶은 젊음과는 또다른 의미로 아름답고 새로운 삶인 것이다. 고통과 죽음: 인생은 고통에서 성숙해지고 삶이 가벼워야 죽음도 가벼워진다 삶은 즐거운 순간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성공이 있으면 좌절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고통이 잇따른다. 불행과 죽음은 언제나 우리의 주변을 맴돌며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 1937년에 태어난 저자는 6·25로 인해 하루아침에 가난의 수렁으로 떨어진다. 갑작스레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가사를 책임지면서 어머니의 옷고름으로 막냇동생의 나비넥타이를 만들고, 격변하는 시국 때문에 제대가 연장되면서 곤란을 겪기도 한다.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학을 떠나 동생들을 데리고 올 돈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생을 한다. 노년이 된 저자는 이제 젊음의 고통에서는 잠시 벗어나 한숨을 돌리지만 죽음이라는 무엇보다 가장 현실적 공포가 눈앞에 닥쳤음을 깨닫는다. 120세까지 살 수 있다는 지론을 펼치던 친구의 부고 앞에 상실감과 허무감에 사로잡혔다가, 유언장을 쓰고 짐을 정리하며 조금씩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기도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산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무엇인가를 잃어간다는 것임을, 하루의 삶이 곧 하루의 죽음임을 깨달으며 비로소 죽음을 받아들이는 성숙의 시간에 이른다. 고통과 죽음 역시 우리 삶의 한 부분이자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자양분임을 격랑의 세월을 헤쳐오면서 몸으로 체득한 통찰과 철학이 담겨 있다. 행복과 사랑: 인생을 의미 있게 하는 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시간들이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 타국에서의 고학의 시간, 격변의 시국 속에서 홀로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저자는 은퇴한 후에 서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몸은 늙어가지만 정신은 계속해서 발전해갈 수 있기에, 녹슬지 않기 위해 배우며 살기 위해서다. 서재에서 저자는 수많은 시인과 음악가, 스승, 동료, 제자 교수의 책들과 교감하면서 때로는 감탄하고 배우고 존경하며 내일을 계획한다. 사람이 늙어가는 것은 필연적인 운명이라 할지라도, 최소한 ‘나이 드는 것’이 쓸모없이 ‘낡아지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늙음과 낡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저자가 평생 연구했던 문학은 노년의 삶으로 체회된다. 휠덜린, 토마스 만, 괴테, 레싱, 니체가 남긴 불멸의 작품과 문장들과 어우러져 노년의 통찰은 더욱 빛난다. “노인이여, 춤추어라, 나이 먹었을지언정! 이 무슨 기쁨인가, 이리 말하면: 노인이여, 그대의 머리카락은 늙었지만, 그대 정신은 생기발랄하구나!”라고 노래했던 레싱의 시처럼 노년의 정신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형형해지고 명료해진다. 청춘의 아름다움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노년의 아름다움은 노력해야 비로소 이뤄지는 예술작품 같은 것이다. 꼭 그와 같이 저자가 보여주는 노년의 삶은 오랜 시간 갈고닦은 한 편의 소박한 예술작품이 되어 사금처럼 반짝이는 인생의 아름다움과 진실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느긋함과 넉넉함, 여유와 유머, 겸손과 품위를 보여주는, 늙음이 성숙된 모습으로 존경받는 ‘할아버지 이야기’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일독을 권한다.“곧 어두워질 것이다. 태양은 저 멀리 지평선 위에 걸터앉아 작열하는 용광로에서 흘러나오듯이 불덩이를 바다에 쏟아붓고, 불줄기는 파도를 타고 찬란하게 춤추며 달려와 나를 오렌지색으로 물들인다.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자취를 감추면 어느새 연보랏빛 동녘 하늘에 하얀 달과 별들이 얼굴을 내민다. 달은 어두운 밤하늘에서 파도처럼 때로는 작아지고 흐리게, 때로는 커지고 밝게 빛나면서,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를 말해준다.”_황혼은 여명보다 아름답다 “경험적으로 볼 때 과거의 삶이 현재의 나를 있게 해주었다면, 현재 나의 삶은 미래의 나를 결정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늙었으나 다가올 내일의 나보다는 젊다. 하지만 경험적으로 볼 때 현재의 나는 과거보다 새롭고, 미래보다 낡았다. 우리는 옛것에서 젊어지고, 새것에서 늙게 된다.”_어제보다 늙은, 내일보다 젊은 “형님의 수목장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날 저녁에 손삽에 담겼던 몇십 그램의 뼛가루, 죽음의 가벼운 무게가 내 삶을 무겁게 느끼게 했다.…가볍고 부드러운 한 줌의 뼛가루, 그것이 죽음이듯 그렇게 가볍고 부드럽게 죽길 기원한다.”_삶이 가벼워야 죽음도 가벼워진다
UFO와 신과학, 그 은폐된 비밀과 충격적 진실들
은하문명 / 박찬호 (지은이) / 2020.12.15
28,000원 ⟶ 25,200원(10% off)

은하문명소설,일반박찬호 (지은이)
UFO 현상 및 초첨단 신과학 기술이 오늘날 어떻게 연계되어 은폐, 억압돼 있고, 또 거대한 권력과 자금을 통해 이 세상을 배후에서 통제하고 지배하고 있는 극소수의 글로벌 엘리트 세력들이 어떻게 인류 전체를 기만하고 추악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이런 파워 엘리트 세력들은 국제 금융가들과 석유 메이저들, 군산복합체(軍産複合體), 정치 권력자들, 무기상들, 정보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자기들만의 기득권 유지와 UFO와 연결된 신과학기술을 독점하기 위해 금융파동과 세계경제 조작, 전쟁과 테러와 같은 사건들을 고의적으로 유발하거나 대중매체를 통한 거짓선동 및 세뇌를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지구촌의 부당한 현실을 고발하고 알리고자 은폐된 모든 진실과 정보들을 종합해서 정리한 것이며, 1부와 2부, 3부, 4부, 5부로 나누어져 구성돼 있다.1부 지구를 조종하는 지배자들, 그리고 UFO 1장 석유 에너지원을 둘러싼 지구 행성의 현 문제점들 - 19 1.석유를 향한 오랜 패권다툼과 전쟁 - 19 2.화석연료 통제를 통해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려는 비밀 집단들 - 23 2장 인류를 지배하는 어둠의 파워 엘리트 세력들 - 27 1.어둠의 글로벌 엘리트 세력의 기원 - 27 2.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비밀과 그 실체 - 36 3.일루미나티들의 최종목표 - 신세계질서란 무엇인가? - 41 3장 UFO 관련정보 은폐의 실상 - 47 1.다가오는 21세기 우주문명시대를 대비하여 - 47 2.UFO와 외계인에 대한 연구는 어디까지 왔는가? - 49 3.미국 정부와 관련된 UFO 은폐 역사 - 54 1)한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60여년에 걸친 UFO 정보 은폐 - 56 2)정보은폐의 시발점 - 로즈웰 UFO 추락사건 - 58 4.UFO와 외계인 문제를 다루는 최고의 비밀조직 마제스틱(MJ) - 12 - 67 5.미 국가안보국(NSA)의 실체는? - 70 6.UFO 정보 은폐에 반대하다 살해당한 전 미 국방장관 포레스탈 - 73 7.은폐되고 조작된 달에 대한 진실 - 75 8.미 항공우주국(NASA)은 과연 어떤 기관인가? - 86 4장 우주인과 UFO의 실체 - 91 1.UFO와 외계문명은 인류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 91 2.일부 UFO 연구가들의 잘못된 가정과 추론들 - 95 3.왜 그들은 이곳에 오는가? - 100 4.현대의 주요 UFO 접촉자들 - 103 5.진화된 우주인들의 세계에 관해 - 109 1)그들은 4차원 이상의 문명권에 속하는 고등 생명체이다 - 109 2)파동(波動)으로 이루어진 다차원적(多次元的) 우주 - 112 3)다양한 외계의 종족들 - 113 4)인간세계와 우주인 세계의 차이점 - 115 5)윤회전생(輪廻轉生)의 우주법칙 - 119 6)우주인들의 고차원적 행성과 고진동체 - 121 6.외계인들은 종교적 숭배 대상이 아니다 - 124 7.각종 경전과 문헌에 기록된 우주인과 UFO - 126 8.성간 우주여행과 UFO의 운행원리 - 127 1) 도인의 신통력과 UFO비행의 유사성 - 128 2) 텔레포테이션의 비밀 - 130 2부 미국 정부와 외계인들 간의 커넥션 1장 양자(兩者) 간의 비밀 접촉과 체결된 협정 - 139 1.첫 접촉 - 140 2.두 번째 접촉 - 140 3.세 번째 접촉과 협정내용 -141 4.네 번째 접촉과 그 내막 - 144 5.아이젠하워 대통령의 고뇌와 퇴임연설 - 146 ■ 군산복합체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고(故)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고별 연설문 -147 2장 비밀협정을 뒷받침하는 여러 증거들 - 150 1.로버트 라자르 박사 - 미국의 UFO 제작을 폭로하다 - 150 2.라자르의 주장을 뒷받침한 또 다른 증언자들 - 169 1)미생물학자, 댄 버리슈 박사 - 169 2)퇴역 공군대령, 스티브 윌슨 - 170 3.실재하는 비밀 지하 기지들과 터널들 - 174 ■ 주요 비밀 시설들이 밀집된 네바다와 뉴 멕시코 지역들 - 183 과 기지 3장 미, 케네디 대통령 암살을 둘러싼 흑막 - 188 1.오늘날까지 안개에 싸여 있는 진범(眞犯)들 - 188 2.누가, 왜 케네디를 암살할 수밖에 없었는가? - 192 3.케네디 대통령과 UFO - 197 4장 수수께끼의 가축도살과 인간납치의 실상 - 202 1.부정적 외계인들이 저지른 대규모 가축 절단 사건 - 202 2.인간을 이종 교배(異種交配) 실험에 이용하다 - 206 ■ 납치 현상에 나타난 공통점들 - 220 3. 그레이들은 어떤 외계 종족인가? - 224 ■ 그레이들의 특징 - 227 3.미 군부(軍部)의 민간인 납치 및 실험들 - 229 5장 어둠의 앞잡이 군산복합체(軍産複合體)들 - 239 6장 화성은 이미 개척되어 있다 - 244 1.화성에 다녀온 사람들 - 244 1)전 NSA 요원 - 아더 뉴만 - 246 2)페가수스 프로젝트 참여자 - 앤드류 바시아고 - 250 3)화성에서 20년 동안 군 복무한 사나이 - 마이클 릴페 - 268 마이클 및 스테파니 릴페와의 인터뷰(1) - 270 마이클 및 스테파니 릴페와의 인터뷰(2) - 279 ■ 화성에서 복무했다고 폭로한 또 다른 증언자 캡틴 케이 - 288 4)화성의 지하 도시 시설을 탐사했던 - 알프레드 비얼렉 박사 - 292 알프레드 비얼렉 박사와의 인터뷰(1) - 296 알프레드 비얼렉 박사와의 인터뷰(2) - 299 알프레드 비얼렉 박사와의 인터뷰(3) - 305 2.전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증손녀- 화성식민 비밀 프로젝트를 밝히다 - 311 3.UFO 접촉자 알렉스 콜리어가 말하는 달과 화성에 관한 놀라운 진실 - 314 1)현재의 달 기지들과 그들의 역사 - 314 2)화성에 있는 그림자 정부의 비밀 식민지들에 관해 - 318 3부 인류를 깨우기 위한 진지한 노력들 1장 UFO 폭로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 스티븐 그리어 박사 - 325 2장 목숨을 걸고 비밀 정보를 공개한 군 정보기관 출신 고발자 - 윌리엄 쿠퍼 - 336 3장 피납자들을 치유하고 UFO 접촉자들을 탐구하는 심리학자 - 레오 스프링클 박사 - 348 4장 그림자 정부의 핵심 과학자이자 외계인 특수부서 책임자였던 마이클 울프 박사 - 351 5장 폰 브라운 박사의 대변인이었던 캐롤 로진 박사의 놀라운 증언 - 367 4부 억압당한 놀라운 신과학 기술들 1장 이미 개발된 우주 에너지(무한동력) 기술들 - 379 1.우주 에너지 개발의 아버지- 니콜라 테슬라 - 379 ■ 참고자료 :UFO 접촉자 다이안 태스먼이 알려주는 니콜라 테슬라 - 387 2.톰 헨리 모레이 - 우주발전 장치 - 390 3.에드윈 그레이 - EMA 모터 - - 394 4.스위스의 M-L 변환기 - 398 5.랜버트슨의 WIN 컨버터 - 401 6.존 베디니 - SG 모터와 솔라 충전기 404 7.아담 트롬블리 - 초효율의 단극 발전기 - 408 2장 반중력 장치 개발의 역사 - 413 1.빅터 샤우버거와 나치세력의 UFO - 415 1)자연주의 과학자 빅터 샤우버거 - 415 2)나치세력이 제작한 비행원반들 - 420 2.오티스 T. 카 - 430 3.타운센드 브라운 - 436 4.존 로버트 서얼 441 3장 살해당한 프리 에너지 과학자들과 UFO 연구가들 - 446 1.물로 달리는 자동차 연료 장치를 개발했던 스탠리 메이어 - 446 2.새로운 대체 에너지 개발 운동의 선구자였던 유진 멀러브 박사 - 449 3.프리 에너지 배터리를 발명했던 아리에 M. 드지우스 - 453 4.지하 비밀군사기지 건설에 종사했던 지질학자 - 필 슈나이더 - 455 5.UFO 연구가들의 이상한 죽음들 - 457 론 럼멜 / 앤 리빙스턴 / 모리스 K. 제서프 박사 / 론 존슨 / 제임스 맥도널드 박사 / 윌버트 B. 스미 스 박사 / 짐 로렌즌과 그의 부인 캐롤 로렌즌 / 프랭크 에드워즈 / 존 E. 맥 박사 6.기타 암치료법과 대체의학에 대한 탄압 공작들 프랭크 에드워즈 - 461 5부 어둠의 엘리트들의 최후의 음모와 인류의 미래 1장 파워 엘리트 세력들의 마지막 계획 - 469 1.앨터너티브-3 - 469 2.미래의 다른 가능성들 - 475 2장 차원 상승의 길 - 478 1.무엇이 영적성장이고 진화인가? - 478 ■ 미국 우주 비행사들이 겪은 신비체험 - 479 2.영적성장은 곧 의식의 확장이다 - 485 3.밀려오는 새 시대의 물결 - 496 4.사랑은 모든 것을 가름하는 우주원리 - 500 5.외계문명과의 공식적인 접촉에 관해 - 503 6.한민족의 사명과 남북통일의 중요성 - 507 7.신과학이 제시하는 21세기 신관과 새로운 빛 - 520 8.끝맺는 말 - 522- 인류문명을 새로운 차원으로 변혁시킬 반중력(UFO), 순간이동, 시간여행, 무한 에너지 기술은 이미 존재한다! 또한 달과 화성은 이미 개척되어 있다. 끊임없이 요동치고 부침하는 세계경제의 위기와 심상치 않게 점점 확산되고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의 창궐!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계속 터지고 있는 전쟁과 테러의 공포들, 여러분은 혹시 이런 배후에 무엇인가 감춰진 내막과 모종의 은밀한 손길이 도사리고 있지는 않은가 하고 의심해 본적은 없는가? 실제로 현재 이 세상에서는 일부 사악한 세력들에 의해 글로벌 차원의 엄청난 검은 공작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UFO 현상 및 초첨단 신과학 기술이 오늘날 어떻게 연계되어 은폐, 억압돼 있고, 또 거대한 권력과 자금을 통해 이 세상을 배후에서 통제하고 지배하고 있는 극소수의 글로벌 엘리트 세력들이 어떻게 인류 전체를 기만하고 추악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이런 파워 엘리트 세력들은 국제 금융가들과 석유 메이저들, 군산복합체(軍産複合體), 정치 권력자들, 무기상들, 정보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자기들만의 기득권 유지와 UFO와 연결된 신과학기술을 독점하기 위해 금융파동과 세계경제 조작, 전쟁과 테러와 같은 사건들을 고의적으로 유발하거나 대중매체를 통한 거짓선동 및 세뇌를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지구촌의 부당한 현실을 고발하고 알리고자 은폐된 모든 진실과 정보들을 종합해서 정리한 것이며, 1부와 2부, 3부, 4부, 5부로 나누어져 구성돼 있다. 먼저 1부는 석유 에너지원을 둘러싼 지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런 특정 에너지와 신기술을 독점하여 은폐하려는 글로벌 엘리트 세력이 어떤 존재들인가를 소상히 파헤친다. 또한 2차 대전 이후 현재까지 벌어진 UFO 및 외계인 관련 주요 사건의 실상과 달과 NASA의 진상, 진보된 우주인의 실체, 은폐돼 있는 비밀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2부에서는 일반인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미국정부의 부정적 외계인들과의 비밀 커넥션과 과거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의 배후세력 및 그 원인과 같은 매우 놀라운 진실들을 소상히 규명하여 공개한다. 이어서 관련된 다수의 미스터리들을 파헤치는데, 여기에는 대규모의 지하기지들, 가축절단과 인간납치 실험, 시간여행, 순간이동 기술, 화성개척과 같은 일부 믿기 힘들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들도 제시된다. 특히 화성식민지에 관해서 관련자들의 증언을 통해 소상히 규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실제로 비밀스러운 군 정보기관과 UFO에 관련된 특수 분야에서 종사했거나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내부고발자들의 생생한 폭로 증언들을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4부에서는 초첨단의 신과학에 속한 반중력 장치 개발과 새로운 우주에너지(무한동력) 관련기술 문제를 다루고 있다. 지구상에는 오래 전부터 이런 분야를 연구하며 노력해온 테슬라를 비롯한 많은 연구가들이 있었고 뚜렷한 기술적 성과들도 있었으나, 비밀 엘리트 세력들의 억압과 방해공작으로 인해 그런 기술과 장치들이 공개되지 못하고 있음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설명한다. 또한 어둠의 엘리트 세력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의문의 죽음을 당한 UFO 연구가들과 프리 에너지 연구가들의 사건들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마지막 5부에서는 어둠의 세력이 최후로 계획하고 있는 음모를 진단하며, 그러한 지구의 위기를 우리 인류가 분쇄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갈 수 있는 대안들을 모색하고 제시한다. 또한 한민족의 사명과차원상승, 향후 인류와 외계문명과의 접촉 문제에 관해서도 종합적으로 논하고 있다. UFO 현상은 세계 2차 대전 말기부터 지구촌에 처음 등장하여 인류의 눈에 자주 목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반세기를 훨씬 넘어선 21세기 초반의 오늘날까지도 일반 대중들에게 UFO는 여전히 일종의 수수께끼이자 미스터리로 한낱 치부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사실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이다. 다시 말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조직적이고도 대대적인 은폐공작이 실재하고 있기 때문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동안 수많은 UFO 연구가들과 UFO 접촉자들을 통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방대한 정보가 축적되어 왔다. 또한 외국의 정보기관이나 군(軍) 및 비밀연구소 등에 근무했던 내부고발자들의 폭로와 고발을 통해 다량의 진실들이 공개되고 밝혀졌다. 그 결과 UFO 문제는 단순히 그 자체의 출현이나 목격, 접촉의 문제가 아니라 반중력 장치, 프리 에너지(무한동력), 텔레포테이션(순간이동), 시간여행 등과 같은 미래의 신과학 및 초기술들과 불가분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즉 UFO와 외계인 관련 정보들은 석유와 석탄 등의 낡은 화석연료시대의 종막 문제 및 이런 놀라운 초과학 기술들과 함께 묶여져 있고, 때문에 지구상에는 자기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이를 고의적이고 계획적으로 은폐하고 있는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 소수의 글로벌 비밀 엘리트 세력과 몇몇 강대국들은 UFO 및 초과학 신기술들을 선점하고 있으며, 이를 인류 전체의 복지와 평화를 위해 공개하고 않고 오직 자기들만의 권력과 부(富)의 유지, 대중통제와 조작을 위해서만 은밀 히 악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대다수 인류와 일반대중들은 이에 관해 전혀 모른 채 하루하루 생존의 문제에 매달려 있거나, 스포츠와 연예, 오락 등에 몰두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억압돼 있고 은폐되어 있는 진실과 정보들을 세상에 알림으로써 대중들을 일깨우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즉 이런 지구촌의 부당한 현실을 고발하고 은폐된 모든 진실과 정보들을 종합, 정리하여 일반인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감추어진 진실을 알 정당한 권리가 있고 지금과 같은 극소수 부정적 세력만의 신기술 독점과 비밀주의는 인류 전체의 발전과 진화를 가로막는 핵심요인이기 때문이다. UFO현상은 이처럼 결코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종의 흥밋거리 위주의 미스터리로 치부하여 다가갈 문제 가 아니다. 이것은 소수세력만의 신과학기술 독점 및 권력 유지, 그리고 현존하는 화석연료 시대의 폐막과 인류의 새로운 문명 차원으로의 도약여부와 밀접히 연계된 중대한 문제이다. 인류의 역사라는 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듯이 교과서에 기록돼 있거나 주류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는 것만이 전부가 아닐 수가 있다. 무대 이면의 역사나 특정 세력에 의해 고의적으로 은폐돼 있는 역사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이런 배후의 역사가 더 많은 진실을 내포하고 있을 수도 있다. 외국에서는 연구가들에 의해 이런 분야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 이 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여 종합적으로 정리된 책이 나와 있지 않다. 이 책은 단순한 추측이나 막연한 가설로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외국의 UFO관련 연구자나 내부고발자들이 공개한 정보 및 인터뷰 자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실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오랜 기간에 걸쳐 억압돼 온 반중력 기술과 프리 에너지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이 분야의 지식을 이해 하고 습득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이 세상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안목을 틔워주고 놀라운 충격을 경험하게 할 매우 독특한 책이 될 것이다.과거 미국과 소련 간에 지속돼 온 힘겨루기와 적대적 냉전체제는 사실상 비밀정부가 국가 방위라는 명분으로 검은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을 빼돌려 사용하기 위한 위장 술책이었다. UFO와 외계인 문제에 관한 한은 일찍이 1950년대의 트루먼 대통령 시대부터 미국과 소련 간에는 공조와 정보공유가 이루어져 왔다. 왜냐하면 그런 비밀을 대중과 언론에게 완벽하게 감추기 위해서는 최강대국들 사이의 협력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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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 한다니엘 (지은이), 권나예 (삽화)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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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한다니엘 (지은이), 권나예 (삽화)
하늘에서 온 미카엘 천사장이 우리를 돕기 위해 날개 달린 흰말을 타고 한국에 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키가 약 4미터 되는 거인들이 실제로 지구 땅속 깊은 곳에 살고 있으며, 얼마 후 곧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 지상에 출현할 것이다. 실제로 외계인이 등장하여 지구를 침공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외계인과의 전쟁 시나리오.저자의 말 미스터리 1 천국에서 온 미카엘 천사장의 출현 어깻죽지에 깃털이 난 사람이 있다 미카엘 천사장의 모습이 동영상에 찍혔다 미카엘 천사장의 말을 타고 여행하다 천사와 함께 백두산에 등반하다 미스터리 2 땅속 거인이 곧 지구에 출현한다 버뮤다 삼각지의 미스터리 해결하다 올랍 얀센이 배 타고 땅속 세계에 다녀왔다 버드 제독이 비행기로 땅속 세계 탐험하였다 한국인이 지구 땅속 세계에 직접 다녀왔다 미스터리 3 황충의 출현과 외계인과의 전쟁 AI 인조인간 황충이 나타나다 황충이 인 받지 않은 사람을 해치다 마병대와의 전쟁 지구인과 외계인의 전쟁 미스터리 4 땅속 거인과의 아마겟돈 전쟁 독일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다 거인들이 버뮤다 주변 나라와 쿠바 점령하다 지구인이 거인 나라에 핵 공격을 하다 거인 짐승이 수폭으로 보복하다 미국과 거인 짐승 정부와의 핵전쟁 다른 G20 나라에 대한 핵 공격 천사와 인간 짐승과의 전쟁 미스터리 5 세상 심판과 지구 종말 시나리오 예수 그리스도가 백두산에 재림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이 낙원에서 심판받는다 재림 때 살아 있는 자의 심판 모습 휴거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의 운명 악한 영들은 모두 무저갱에 감금한다 지구를 불로 심판하신다세상의 종말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에 속한 거대한 파도가 밀려온다! 하늘에서 온 미카엘 천사장이 우리를 돕기 위해 날개 달린 흰말을 타고 한국에 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키가 약 4미터 되는 거인들이 실제로 지구 땅속 깊은 곳에 살고 있으며, 얼마 후 곧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 지상에 출현할 것이다. 실제로 외계인이 등장하여 지구를 침공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외계인과의 전쟁 시나리오. 아마겟돈 전쟁은 지구인과 땅속 거인들 간의 핵전쟁이고 3차 세계 대전이다. 어디에서 시작하고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종말에 주 예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다시 오신다고 한다. 심판의 실제 모습은 어떠할까. 이 모든 일들이 미스터리에 속한다. ― 저자의 말데이비드에게는 비밀이 한 가지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그의 오른쪽 어깻죽지 중앙에 무엇인가 걸리는 것이 있었다. 종기가 났나 싶어 어머니에게 보여 드렸다. “엄마 무엇이 났어요?” “그래, 손으로 만지니까 조금 딱딱한 것이 걸려.” “엄마, 그럼 종기가 난 것이 아니네요?” “종기가 난 것 같지는 않으니 며칠 더 두고 보자.” 데이비드는 우측 어깻죽지가 간지럽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지만 견딜 수 없는 정도는 아니어서 그닥 신경 쓰고 있지는 않았다. “데이비드, 이상한데. 이건 말이야, 종기도 아니고 새들에게 나는 깃털 같다.” 다음 날이 금요일인데 데이비드는 하루 종일 긴장하며 떠날 시간을 기다렸다. 금요일에 데이비드가 저녁밥을 먹고 잠시 쉬고 있다가 밤 10시경이 되자 미카엘이 떠나자고 한다. 데이비드는 아내가 잠든 것을 확인한 후에 조용하게 집을 빠져나왔다. 데이비드와 미카엘은 동네에서 걸어 나와 뒷산으로 올라갔다. 미카엘이 자기의 말을 땅에 앉게 한 후, 데이비드에게 말했다. “주인님, 편안하게 타세요.” “그래, 내가 앉아 볼게.” 데이비드가 말 등으로 올라탔더니 등이 단단하여서 침대에 앉은 것처럼 편안했다. 미카엘이 데이비드의 등 뒤에 앉아 양손으로 데이비드를 끌어안았다. 미카엘의 거대한 말이 힘 있게 일어서더니 곧바로 날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지상의 밤은 아름다웠다. 수많은 불빛들을 뒤로하고 말은 바람처럼 달렸다. 지상의 빛들이 점점 작아지다가 가뭇없이 사라져 갔다. 이것은 과연 꿈일까. 아니, 분명 꿈이 아니었다. 생생하고, 분명하고, 또렷했다. “그런데 하나님에게 한 가지 매우 중요한 질문을 했었지. 사람들의 이마에 찍힌 하나님의 인을 어떻게 감지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네.” “그래? 무슨 대답을 하시던가?” “하나님이 나에게 답을 해 주셨어. 적외선 카메라로 사람의 이마를 향하여 촬영하면 천사를 시켜서 하나님의 인을 모니터에 볼 수 있게 해 준다고 그랬어.” “할렐루야! 하이든 박사, 맞네.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서 황충 로봇에게 사람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이게 해 준다는 말이로군 그래. 정말로 축하드리네.” “고맙네. 꼬리에 적외선 카메라가 장착된 황충 로봇을 그대로 개발해 볼게.” “할렐루야!”
미인 상사와 던전에 들어가는 것은 초과근무입니까? 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나나나 나나 (지은이), 니이토 (그림), 원성민 (옮긴이) / 2019.02.26
9,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나나나 나나 (지은이), 니이토 (그림), 원성민 (옮긴이)
어떤 기업을 다니는 회사원 마키노 유스케는, 상사 쿠로키 히메노(26)에게 업무 후 호출을 받는다. 설마 거유와 긴 흑발을 자랑하는 미인인 쿠로키 주임과 회사 밖에서 데이트를? 그럴 리가 있나. 그것은 던전 어택에 동행하라는 명령이었다?!제1장 주임님, 슬라임은 미용에 좋다고 하네요 제2장 주임님, 집에 돌아갈 때까지가 사냥이에요 제3장 주임님, 장비를 사러 갑시다 제4장 주임님, 바비큐 파티는 여름의 전쟁입니다 제5장 주임님, 조금 위험한 사냥이 될 것 같네요(전편) 제6장 주임님, 조금 위험한 사냥이 될 것 같네요(후편) 여담 - 주임님, 재계약을 할까요 후기일본 소설 연재 사이트 「카쿠요무」 연재 2개월 만에 10만PV를 돌파한 인기작, 드디어 등장!!영업 실적이 시원찮은 직장인 마키노 유스케. 그리고 상사이자 회사의 에이스인 쿠로키 히메노. 마키노는 회사에서 쿠로키 주임님에게 매번 혼나기 일쑤다. 하지만 퇴근 후에 이어지는 둘만의 비밀스런 취미 생활은 바로──던전 공략?! 게다가 이 여자 상사, 어째서인지 던전에서는 무진장 덜렁댄다!평소에는 유능하지만 던전만 들어가면 좌충우돌 사고를 치고 떼를 쓰는 쿠로키 주임님의 뒤치다꺼리 전담이 된 마키노의 운명은 과연?직장인의 애환과 고충이 듬뿍 담긴 워킹 던전 판타지가 지금 시작된다!- 전체 줄거리 -어떤 기업을 다니는 회사원 마키노 유스케는, 상사 쿠로키 히메노(26)에게 업무 후 호출을 받는다. 설마 거유와 긴 흑발을 자랑하는 미인인 쿠로키 주임과 회사 밖에서 데이트를? 그럴 리가 있나. 그것은 던전 어택에 동행하라는 명령이었다?!그런데 회사에서는 ‘귀신 쿠로키’라는 이름의 에이스인 그녀가 어째서인지 던전 안에서는 무진장 덜렁대는데──.“이건 영업보다 훨씬 힘들잖아…….”마키노는 쿠로키를 일류 헌터로 육성하여 무급 던전 초과근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직장과 던전에서 입장이 뒤바뀌는 워킹 던전 판타지, 업무 개시!!
세계를 바꾼 연설과 선언 - 에서 까지 인류 역사를 만든 말과 글을 직접 읽는다!
서해문집 / 이종훈 엮음, 김희남 그림 / 2006.01.15
11,900원 ⟶ 10,710원(10% off)

서해문집소설,일반이종훈 엮음, 김희남 그림
제목은 수없이 들어왔지만, 실제 의미와 내용을 자세히 몰랐던 선언문과 연설문을 엮은 책이다. 권리장전과 프랑스 인권 선언,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의견서, 공산당 선언, 세계 인권 선언 등 인류 역사를 만들고 바꿔온 말과 글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인권, 종교와 역사, 국제 정치, 문화와 식량.환경, 의료와 생명윤리로 구분하여 각 주제마다 시대별로 정리했다.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바라보는 꼼꼼한 주와 풍부한 삽화, 관련 사진들은 교양과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권리장전 1689은 명예혁명의 결과로 이루어진 인권 선언으로서, 영국 헌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법률 문서 중 하나이다. 은 국왕과 의회가 주권을 둘러싸고 거의 100여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대립해 온 역사에 일획을 그은 사건이었다. 또한 입헌 군주제를 확립함으로써 영국의 절대 왕정을 종식시켰다는 점에서 영국 헌정사상 커다란 의미를 지닐 뿐만 아니라, 과 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 본문 16쪽에서세계 인권 선언 1948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상세히 명시하면서 인권과 기본적 자유가 모든 사람과 모든 장소에서 똑같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인정한 선언이다. 오늘날 이 선언은 세계적으로 약 25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가장 많이 이용되는 인권 문서로 인정되고 있다. 또한 국제 인권법의 토대로서 수많은 국제 조약과 국제 선언의 전범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념과 내용이 수많은 국가의 헌법과 법률에 반영되어 있다. - 본문 51쪽에서 인권 권리장전 | 미국 독립 선언 | 프랑스 인권 선언 | 노예 해방 선언 | 필라델피아 선언 세계 인권 선언 | 간디에 대한 자와할랄 네루의 추도사 | 국제 연합 아동 권리 선언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워싱턴 대행진 연설 | 레드스타킹 선언 | 장애인 권리 선언 고문 금지 선언 종교.역사 십계명 | 펠로폰네소스 전쟁 전사자에 대한 페리클레스의 추도 연설 브루투스 연설 & 안토니우스 연설 |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의견서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국제.정치 공산당 선언 | 맥마흔 선언 | 밸푸어 선언 | 윌슨의 14개조 평화 원칙 | 카이로 선언 모스크바 선언 | 모스크바 협정-한국에 관한 결정 | 포츠담 선언 | 케네디의 취임 연설 테헤란 선언 문화.식량.환경 대륙붕 선언 | 러셀-아인슈타인 선언 | 산토도밍고 선언 | 나이로비 선언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 선언 | 세계 식량 안보에 관한 로마 선언 | 세계 문화 다양성 선언 세계 유산에 관한 부다페스트 선언 | 기후 변화 협약에 대한 교토 의정서 의료.생명윤리 히포크라테스 선서 & 제네바 선언 | 인간게놈과 인권에 관한 국제 선언 인간 유전자 데이터에 관한 국제 선언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 (완전판)
황금가지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은선 옮김 / 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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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은선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의 여섯 번째 작품. 이란 제목으로 먼저 소개된 바 있다. 공식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에서 보내온 축하 메시지와, 크리스티의 손자가 쓴 작품해설이 함께 실려있다. <열세 가지 수수께끼>는 마플 양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작품집이다. 매주 화요일 마플 양의 집에 손님들이 모여든다. 마플 양의 조카이자 작가인 레이먼드 웨스트, 화가 랑프리에르, 변호사 페서릭 씨, 성직자 펜더 씨, 정직한 밴트리 씨 부부, 전직 런던 경시청장 헨리 씨까지. 그들은 한 사람씩 돌아가며 과거에 자신이 겪은 사건을 들려준 뒤, 누가 먼저 범인을 알아 맞히는지 내기를 한다. 그런데 평생 시골에만 살아서 범죄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를 것 같던 마플 양이 잇달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데...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화요일 밤 모임 아스타르테의 신당 금괴 피로 물든 보도 동기 vs 기회 성 베드로의 엄지손가락 파란색 제라늄 동행 네 명의 용의자 크리스마스의 비극 독초 방갈로에서 생긴 일 익사 작품해설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추리 소설을 집대성한 전집 드디어 완간! 유작을 포함하여 단 한 작품도 빠지지 않고 수록된 국내 유일의 완전판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으로서 전자책으로도 독점 출간 중. 2002년 출간을 시작으로 13년에 이르는 출간 작업을 거쳐 50만 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린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 전집이 드디어 79권으로 완간되었다. 66편의 장편과 150여 편의 중·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의 중역·해적판에서는 만날 수 없던 작품인 유작 단편집 『빛이 있는 동안』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완전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의 독점적인 판권 계약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출간되고 있다. 또한 2014년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열 권을 엄선하여 출간한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유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편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였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추리 소설의 여왕, 전 세계에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로 불리게 되었다. 최혁곤 작가는 “20세기 중반 그녀가 얻었던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은 당시만 해도 약간 이르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여왕'은 이제 대를 물려줄 수도 없는 그녀만의 것이 되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작가로, 그녀의 작품들은 40억 부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이 기록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이다. '번역 인덱스'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또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들은 적어도 10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변주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거나 모티브로 삼은 영화만도 100편이 가까이 되어 그 리스트는 나열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특징 일상에 기반을 둔 애증, 죄의식과 복수극의 낱말 퍼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바로 이전 시대인 코난 도일과 비교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작품 전반에 보다 풍부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즈가 사건의 맥락을 뒤에 줄줄이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 반면 크리스티는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동기를 소설 처음부터 문장 속에 숨겨두고 있다. 크리스티의 전기 작가 찰스 오스본은 크리스티가 독자들에게 사실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든다고 말한다. "크리스티보다 구성이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크리스티 소설을 낱말 퍼즐 풀 듯이 읽어야 한다. 독자들은 대개 작가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결말을 안 뒤 책을 되짚어 보면, 몇몇 사실들을 통해 중요한 문장 하나를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가사지론 강의 - 하
부키 / 남회근 (지은이), 설순남 (옮긴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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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소설,일반남회근 (지은이), 설순남 (옮긴이)
유식학의 대론으로 총 100권의 논서. 대소승의 각종 수행법과 수행 단계, 삼매를 얻고 원만 자재함에 이르는 과정을 여러 경전에서 수집하고 분류해서 집대성한 책이다. 이 강의는 수행의 이치를 밝힌 경문을 해석해 가면서 출가자와 재가자를 바른 수행의 길로 이끈다. 경문을 지도로 삼아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 길에서 만나는 각종 난관을 스스로 대처하게끔 하고, 수행자가 서 있는 자리를 알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분발시킨다. 책에는 저자의 수행 경험, 주변의 사례, 각 종파의 예를 폭넓고 생동감 있게 들어가며 참된 수행의 이치를 드러낸다. 수행자는 어떤 곳에 살고 얼마나 먹고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기질과 인연이 있어야 수행하는지 각종 조건부터 수행에 문제를 일으키는 그릇된 생각을 알아채고 벗어나는 법까지 하나하나 살펴준다. 이를 통해 수행해도 왜 정(定)을 이루지 못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정을 닦아야 하는지, 왜 정을 닦아야 혜를 얻을 수 있는지, 마음을 얽어매는 장애는 무엇이고 어떻게 벗어나는지, 교리는 수행과 어떻게 연관되는지가 선명해진다. 호흡, 염불, 화두 참선, 관상 등 여러 수행법이 있지만 강조하는 바는 하나다. 끊임없는 가행으로 이치에 맞게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 이것이 기본이다.제11강 〔제13권 本地分中三摩多地第六之三〕 등지等持 선교와 등지等至 선교|어떤 정의 경계에 이르렀는지 알아야 한다|마음대로 정에 머무르고 정에서 나올 수 있어야|진정으로 정에 들어간 행상상|왜 정에서 나오는가|어떤 행원으로 정에 들어가는가|〔제30권 本地分中聲聞地第三瑜伽處之一〕 수행 장소의 다섯 가지 조건|정의 수행에는 위의가 있어야 한다|몸과 마음이 멀리 떠나야 수행할 수 있다|무엇이 삼마지이고 심일경성인가 제12강 구주심, 마음의 머무름이 바른 정이다|마음을 붙들어 매어 내주하고 등주하게 하다|두려운 무기업의 과보|마음이 안주하고 근주하고 더욱 조순해야|적정 다시 적정|무엇이 정념을 잃어버림인가|흐름에 맡긴 채 자연스럽게 도에 들어가는 등지等持|여섯 가지 힘으로 구주심을 성취하다|네 가지 작의로 구주심의 정을 수행하다|네 가지 방법으로 관을 수행하다|무엇이 정사택인가 제13강 비발사나 수행의 세 가지 요강|비발사나에서 여섯 가지 관법의 차이|여섯 가지는 관법 수련의 차이다|여섯 가지 관법은 세 가지 깨달음에 의지한다|다시 백골관과 부정관을 말하다|어떻게 자비관을 수행하는가|〔제31권 本地分中聲聞地第三瑜伽處之二〕 무엇이 연기관인가|연기의 본성은 공이고 무아다 제14강 정사유 정지견의 선정 수행법|이숙과와 과보는 같은 것인가|십이인연과 삼세인과|여러분은 왜 그렇게 어리석습니까|아만을 버리는 계차별관 수행|어떻게 수식관을 수행하는가|호와 흡을 하는 사이의 식을 장악하다 제15강 왜 아홉 가지 선법 가행을 닦아야 하는가|개성이 다르니 상응하는 가행을 쌓아야|왜 수행을 미루면 안 되는가|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있나요|무엇을 지, 지의 상, 지를 수행할 때라고 하는가|무엇을 관, 관의 상, 관을 수행할 때라고 하는가|마음이 가라앉거나 들뜰 때는 어떻게 수행하는가|마음이 흩어지지 않고 거칠어지지 않은 가행|장애를 깨끗이 없애는 가행|〔제32권 本地分中聲聞地第三瑜伽處之三〕 탐심이 무거우면 부정관을 수행한다 제16강 부정관의 요점과 백골을 불태우는 수련|사대의 전화|풍에 승해를 일으켜 풍대관을 수행하다|입출식을 작의 사유하여 순신관에 머무르다|풍을 닦고 호흡을 닦는 가행 법문|선지식의 가르침으로 탐욕과 근심을 조복시키다|정 수행이 일으키는 몸의 반응|기가 충만하고 마음이 희락하고 작의에 성공하다|색계정을 얻은 후 심신의 변화|〔제33권 本地分中聲聞地第四瑜伽處之一〕 작의 성취 후 입세하여 수행해야 하는 네 부류|수행인이 왜 다른 종류로 태어나는가 제17강 사대가 흩어지는 과정|사망할 때의 특수한 현상|중음신의 시기|다시 환생하여 사람이 되다|사람은 왜 수도해야 하는가|욕을 떠나기 위한 일곱 가지 작의 중 요상작의|욕의 각종 현상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것|초선의 유심유사의 경계를 수행하다 제18강 세간정의 중요성|정려와 정은 무엇이 다른가|내재된 의식이 청정해져 바르게 멀리 떠난다|무심무사하여 이선에 들어가다|기쁨의 욕을 떠나는 삼선|삼선 이상의 버림과 즐거움|사선의 사념청정과 삼재팔난|무엇이 진정한 허공인가|무엇이 공무변처정인가|무심정 경계의 무상정과 멸진정|마음을 억누르는 무상정은 외도정이다|신통을 얻게 되다 제19강 신통 수행의 처음 두 단계인 경거상과 유연상|공계상 및 몸과 마음이 조화로운 신심부순|신족통을 얻었다|숙명통의 경계|천이통과 천안통의 수행법|타심통을 성취하다|득도한 사람의 신통과 외도의 신통|어떤 사람이 천계에 태어나는가|왜 계를 지켜야 정에 도달할 수 있는가|〔제34권 本地分中聲聞地第四瑜伽處之二〕 성문도에서 보리도로 나아가야|〔제4권 本地分中有尋有伺等三地之一〕 유정의 범위를 왜 여덟 가지로 분류하는가 제20강 삼계 육도의 괴로움과 즐거움|〔제5권 本地分中有尋有伺等三地之二〕 선정 수행의 괴로움과 즐거움|괴로움과 즐거움은 상대적이다|자기 몸과 생명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괴로움과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가|음식에는 단식 사식 식식이 있다|삼계 남녀의 음욕과 생육|세 가지 욕생과 세 가지 낙생|무엇이 생의 차이를 낳는가|견지를 분명하게 세우고 수행하라 부록 삼계천인표|찾아보기불법을 배우고 닦고 지키는 데에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높고 깊은 것이다 바른 가르침을 듣고 사유하고 부지런히 수행하라 유가사지론은 유식학의 대표적 논서다 『유가사지론』은 대승 후기 불학에 속하는 유식법상 계통의 대표적 논서다. 전기 불학에 속하는 용수보살의 반야중관 계통과 함께 대승의 두 축이다. 4세기 인도에서 저술되고 7세기 당나라 현장법사가 인도 유학 후 귀국길에 가져와 20여 명의 학승과 함께 1년여를 한역했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이 논서는 부파불교와 대승경전에 설해진 여러 교의를 수집 분류 종합하여 대승의 교의 체계를 세우기 위해 편찬된 것이라 평가한다. 『유가사지론』은 요가 수행으로 성취를 이룬 유가사瑜伽師의 실천 범위地를 17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이 강의는 그중 가장 중요한 성문지와 삼마희다지에 집중했다. ‘성문지’에서는 소승 성문의 조건과 수행의 전 과정이 펼쳐진다. 성문이 무엇인지, 바른 출가란 어떤 것인지, 어떤 인연과 자질이 있어야 하는지, 수행의 조건은 무엇이고 수행자의 위의는 어떠해야 하는지부터 사마타와 비발사나는 어떻게 닦는지, 사선팔정은 어떤 경계이고 번뇌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 등 출가자나 재가자의 수행에 필요한 갖가지 개념이 논리 정연하고 치밀하게 전개된다. ‘삼마지’에서는 삼매(삼마지, 定)를 닦을 때 일어나는 각종 마음의 장애부터 지관 수행의 원리와 방법을 하나하나 드러낸다. 경문을 해석하는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내면에 깃들어 있는 욕망을 보게 되고, 자기 마음이 왜 불안한지, 어리석고 믿지 못하는 마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일을 하든 수행을 하든 왜 이틀은 물고기 잡고 사흘은 그물을 말리는 상황이 되풀이되는지 저절로 되돌아보게 만든다. 유가사지론은 수행과 증득을 위한 교리다 저자는 이 대론이 “사람의 생명에서부터 물리세계 및 물질세계와 온 우주까지” 심층적으로 언급하고, 또 한 사람이 “어떻게 심신을 수지하여 무상(無上)의 도를 증득하는지를” 논증한다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소승과 대승의 수지 방법을 나누었으며, 성불에 이르기까지 총 백 권으로 된 논서”라고 『유가사지론』의 의의를 밝혔다. “한 권을 손에 넣으면 한평생의 수지가 충분”하다고 하며 『유가사지론』을 모른다면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으니 수행은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계한다. “교리도 보기 귀찮아하고 오로지 타좌만 하려고 하면서 그것이 바로 수행이라고 여기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백 권의 경전을 분명하게 연구하면 전체 불법의 체계와 이론과 수지, 현교와 밀교의 수행법까지 모두 들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것이 저자가 『유가사지론』을 강의한 이유이겠다. 교리와 수행은 별개가 아니다. 수행해도 왜 삼매를 이루지 못하는가 이 강의는 “왜 여러분은 수행하고 타좌를 해도 정(삼매)을 이루지 못하는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무 가지 잘못이 없어야 한다. ‘도반이 없고 밝은 스승이 없고 마음이 부족한 잘못, 듣기만 하고 공경해 주기를 바라고 족함을 모르는 잘못, 쓸데없는 일에 바쁘고 나태한 잘못, 트집 잡고 성질부리고 마음을 쓰지 않는 잘못, 함부로 먹고 많이 자고 눈 귀 코 혀 몸 뜻을 지키지 못하는 잘못, 지관 수행의 방법을 몰라 일으키는 잘못’ 등이다. 이 중 하나는 고사하고 거의 모든 게 문제다. 더욱이 이 스무 가지를 다 갖추었어도 정을 이룬 것이 아니다. “이 정의 경계는 초선정의 전주(前奏)”일 뿐이니 그래서 “정을 수행해서 성취하고자 하면 초선정이 그처럼 어렵다”고 한 것이다. 저자는 어느 종파를 불문하고 “진정으로 초선정을 이룬 사람은 수십 년 이래 아직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고도 한다. 강의 청중의 다수를 차지하는 젊은 출가승들을 분발시키기 위한 반어법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정을 수행한다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두렵지요? 이 길을 걸어가기란 너무도 어렵습니다”라고 거듭 강조한다. 깨달음이 지나치게 대중화된 시절, 동서양 할 것 없이 각종 명상이 상업화된 오늘날, 수행이 무엇인지에 대한 참된 지식을 『유가사지론 강의』로 만나게 될 것이다. 작의, 영상소연, 지관 수행이 핵심이다 이번 강의에서 공들여서 기본부터 설명한 개념이 작의와 영상소연, 이를 통한 지관 수행이다. ‘작의作意’는 의식 집중, 주의력과 같은 의미다. ‘영상소연’은 영상影像이 있는 인식 대상이고, ‘지관止觀’은 알려진 대로 사마타와 위파사나 수행이다. 모든 수행은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시작이고, 마음이 어지럽지 않도록 오롯이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이 ‘이치에 맞는[如理]’ 작의여야 한다는 것. 무엇이 이치에 맞는 것인가. 빛을 대상으로 진언을 대상으로 불상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화두나 십이연기 같은 법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다. 염불, 관상, 호흡, 화두, 선정 수행 등이 모두 이치에 맞는 작의이고 이것이 모든 수행법의 원리다. 여기서 대상으로 하는 영상의 분별 유무에 따라 지와 관 수행법으로 나뉜다. 지와 관을 함께 닦아야 정과 혜에 이를 수 있다. 저자는 “수행의 첫걸음은 먼저 작의”에서 시작한다고 했다. “불가에 귀의한 사람은 왜 계율을 받아야 합니까? 일개 범부가 계율의 약속을 받지 않으면 마음속에 계(戒)가 없기 때문에 나쁜 짓을 저지르고도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계를 받으면 의식으로 하여금 계의 종성을 심게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작의”라는 것이다. “염불을 하면 아미타불 한마디를 외우는 것 혹은 진언 하나를 외우는 것이” 모두 작의이고, “수식관(數息觀)을 수행하는 것 역시 작의이며, 팔만사천법문의 수행법이 모두 작의로부터 시작”된다. “작의심을 세울 수 있습니까? 첫째로 먼저 작의하고 거기다가 작의라는 이 일념이 견고해야” 수행의 기초가 마련된 것이다. 그런데 이치도 참구하지 않고 경전도 읽지 않고 망상 속에 있기 때문에 수행이 힘을 얻지 못한다. 수행으로 대승의 이치를 드러낸다 여기서 의문이 들 수 있다. 작의로 만든 영상과 정신병적 환상이나 약물에 의한 환각은 무엇이 다를까. “당연히 같지 않습니다. 하나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하나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자신이 만들기 때문이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영문도 모르게 찾아와서 자신도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의문도 일어난다. 자신의 의식에서 만들어 낸 영상이 어떻게 몸과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유분별영상을 사용하는 관법(觀法)은 아주 많습니다. 자신이 병에 걸렸다면 약사여래 혹은 백의관음보살을 관하면 됩니다. 어떤 고지식한 사람들은 제가 아무리 말해도 관음의 영상조차 없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제육의식에 있는 분별영상의 관음, 의식의 경계로 떠오른 관음의 영상을 관하는 것입니다. 버들가지를 든 관음이 정수(淨水)를 여러분의 정수리에 뿌리는 것을 관하면 낫지 않는 병이 없습니다.” 이처럼 의식을 바꿈으로써 일어나는 변화가 구두선처럼 여겼던 이치와 부합하게 된다. “여러분이 ‘이것은 저의 작의인데 관음보살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말한다면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자타불이(自他不二)이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바로 관음보살이고 관음보살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뿐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그러한 관음보살이나 약사여래를 작의해서 관(觀)하기만 하면, 물을 뿌리기만[灌] 하면 불보살의 힘이 여러분을 가피(加被)해서 낫지 못할 병이 없습니다. 이렇게 대단하다고 아무리 말해 주지만 여러분의 신심(信心)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알아두십시오. 그것에 공(空)하라고 하면 공이 되고 유(有)하라고 하면 유가 되어야 연기성공(緣起性空) 성공연기(性空緣起)라고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은 그저 입으로만 떠드는 법사일 뿐 쓸모가 없습니다.” 이것이 성문의 수행이 “연기의 본성은 공이고 공의 본성은 연기”라는 대승의 이치로 드러나는 과정이다. 저자의 이번 강의는 출가나 재가 수행자에게는 ‘바른 수행의 길’로 나아가는 지침을, 불법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수행의 실제 모습’을 기초부터 성불의 과정까지 경험과 논리와 증거로 펼쳐진다. -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가수련이 도달했는데도 지혜가 부족해서 자신이 어떤 정(定)의 경계에 들어가도 그것이 무슨 정인지 여전히 알지 못합니다. 혹은 혼침을 정(定)에 들어간 것이라 여기거나, 혹은 수면을 타좌라고 여기거나, 혹은 타좌하여 정에 들어갔는데 자신은 정에 들어간 지 모르고 자기가 혼침에 있거나 수면 중이라고 여깁니다. 이것은 지혜가 없어서입니다. -도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무기업과는 갈수록 멍청해지는 것이라서 지혜를 개발하지 못하고 도를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도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무기업과가 무겁기 때문인데, 거기에다 이번 생의 현행이 여전히 무기업을 짓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도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불경을 읽어도 연구하지 않으면서 그저 휴식 시간이 좀 더 많기만을 바라고 있으니 모두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온에 묶여 수온의 염오업을 짓기 때문으로 비스듬히 앉아서 꾸물거립니다. -마음을 비울 수 있는가, 마음이 비어 있는가일반적으로 공(空)이라고 하면 벽에 구멍을 뚫어 놓은 것 같은 것을 공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것도 공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냥 구멍입니다. 공을 말하라고 하면 일체의 생각이 모두 없어진 것이라고도 하는데, 마치 한 가닥 향이 다 타고 나면 그 향이 없어져 버리는 것과 같음을 공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단견이자 외도(外道)의 견해, 마도(魔道)의 견해이지 진정한 불법의 견해가 아닙니다. 공(空)은 형용하는 말입니다.
평화학
철수와영희 / 정주진 (지은이)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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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소설,일반정주진 (지은이)
평화학의 기본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며, 한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평화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평화연구를 적용하기 위한 담론과 실행 방식을 담고 있다. 저자는 평화학은 평화 자체에 대한 연구와 주장을 학문적 목표로 삼지 않는다고 말한다. 평화의 정의를 논하고 그 가치를 옹호하고 증명하는 이론과 담론을 만드는 건 평화학의 연구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평화학은 평화를 인간 사회가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이자 윤리로 전제하고, 국가, 집단, 개인 사이의 평화로운 관계 및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고 정착시키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접근과 해결 방식에 대한 이론을 만들고 실천하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즉 어떤 평화를 어떻게 만들고 정착시킬 것인가가 중요하며, 이것이 평화학 연구와 실행의 핵심 명제라는 것이다.머리말: 평화학은 평화를 연구하지 않는다 1부. 평화학의 시작과 기본 이론 1장. 전쟁과 평화, 평화학의 시작 전쟁의 경험 / 평화연구의 시작 / 평화연구의 조직화 / 평화학의 시작 / 평화연구의 적용 / 소극적 평화, 적극적 평화 2장. 전쟁 없는 평화 정당한 전쟁 / 전쟁의 정당성 확보 / 민간인 피해의 정당화 / 전쟁 없는 평화의 어려움 / 전쟁 가능 구조의 지속 / 전쟁 준비 사회의 문화적 폭력 3장. 폭력의 탐구 구조적 폭력 사회 / 문화적 폭력의 영향 / 폭력의 합법성 / 평화의 3요소 : 관계성, 공동체성, 지속성 / 폭력과 갈등 4장. 회복과 공존을 위한 평화구축 평화구축의 이해 / 평화구축의 원칙 / 무력 갈등 후 사회의 평화구축 / 전쟁과 무력 갈등 없는 사회의 평화구축 5장. 갈등의 해결과 전환 평화학의 갈등해결 연구 / 갈등해결 접근 / 갈등의 전환 / 공공갈등과 전환적 접근 2부. 한국사회 평화구축을 위한 평화연구 6장. 사회 변화를 위한 평화 담론 한국사회 폭력의 확인 / 남북대결의 지속과 평화의 왜곡 / 국가 폭력의 지속 / 평화 실현을 위한 갈등해결 7장. 평화구축 실행 1 : 전략적 평화구축 전략적 평화구축 / 직면한 상황의 확인 / 사회적 자원의 확인 / 한국사회의 전략적 평화구축 8장. 평화구축 실행 2 : 사회갈등과 남북갈등의 전환 사회갈등의 방치, 폭력의 확산 / 사회갈등의 전환 / 남북대결에서 남북갈등으로의 변화 / 남북갈등의 전환 맺는말: 평화학, 무엇을 연구하고 실행하는가 미주 참고 문헌 평화로운 관계와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평화학 이야기 이 책은 평화학의 기본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며, 한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평화학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평화연구를 적용하기 위한 담론과 실행 방식을 담고 있다. 저자는 평화학은 평화 자체에 대한 연구와 주장을 학문적 목표로 삼지 않는다고 말한다. 평화의 정의를 논하고 그 가치를 옹호하고 증명하는 이론과 담론을 만드는 건 평화학의 연구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평화학은 평화를 인간 사회가 추구해야 할 보편적 가치이자 윤리로 전제하고, 국가, 집단, 개인 사이의 평화로운 관계 및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고 정착시키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접근과 해결 방식에 대한 이론을 만들고 실천하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즉 어떤 평화를 어떻게 만들고 정착시킬 것인가가 중요하며, 이것이 평화학 연구와 실행의 핵심 명제라는 것이다. 저자는 평화학이 한국사회에서 아직도 생소한 학문이라고 지적한다. 한국전쟁을 겪고 군사독재하에서 심각한 국가 폭력의 피해를 경험했지만, 2000년 이후에야 전쟁을 포함한 모든 폭력에 반대하는 보편적 가치로서의 평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었다고 말한다. 현재 남북한 사이는 정치적, 군사적 긴장이 계속되고 있고, 남북한의 평화적 공존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논의는 정책적 결단과 사회적 합의의 부재로 인해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 현안을 둘러싼 계층, 세대, 성별, 이념 집단 등의 대립과 갈등이 만연해 있다. 개인 및 집단 사이에 혐오, 증오, 강요, 억압 등의 폭력도 확산되고 있다. 저자는 평화학이, 그리고 평화 실현을 위한 소수의 노력이 한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명확한 답을 제공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사회적, 개인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의 실현을 위한 사회 변화를 제안하며 구체적 방식의 모색을 독려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평화연구가 조직적으로 시작되고 평화학이 학제로 등장한 시기의 평화 담론과 연구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평화의 실현과 함께 우선적으로 언급되는 전쟁의 문제를 ‘정당한 전쟁’ 이론의 맥락에서 다루고 전쟁의 부재가 평화의 실현을 보장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논한다. 3장에서는 평화 실현에 정당성을 제공하는 폭력에 대한 이론적 접근을 다룬다. 또한 평화 실현의 과정에서 반드시 다뤄야 하는 폭력과 갈등의 관계에 대해서도 논한다. 4장에서는 평화학의 실천 영역이자 현장 접근인 평화구축을 다루며, 무력 갈등 후 사회와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평화구축 적용에 대해서 논한다. 5장에서는 평화학의 핵심 연구 영역 중 하나인 갈등해결을 다룬다. 나아가 갈등전환의 시각에서 한국사회의 공공갈등해결 접근도 다룬다. 6장에서는 한국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평화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평화 담론을 만드는 시도를 한다. 한국사회의 문제를 단순한 사회 문제가 아닌 평화 실현을 방해하는 폭력의 문제로 인식하고 새롭게 규정해야 할 필요성을 논한다. 7장에서는 한국사회에서의 평화 실현을 위한 평화구축 적용을 논하고, 특별히 전략적 평화구축을 위한 구체적 접근을 제시한다. 8장은 한국사회에서의 평화 실현을 위해 사회갈등과 남북갈등의 전환 필요성을 논하고 구체적인 접근과 실행 방법을 제안한다.평화연구는 잇단 세계대전과 그에 따른 광범위한 피해를 성찰하며 시작됐지만, 평화연구 및 평화학의 초점은 전쟁을 포함한 모든 폭력의 탐구, 그리고 그 폭력의 감소와 제거를 통한 평화적 사회 조건의 형성과 평화의 실현에 맞춰져 있다. - 본문에서 전쟁 없는 평화는 전쟁이라는 직접적 폭력만 다루는 것으로 성취될 수 없다. 전쟁 없는 평화는 결국 전쟁을 가능하게 만드는 구조적, 문화적 문제, 다시 말해 구조적, 문화적 폭력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는 접근을 통해 가능해진다. - 본문에서 갈등은 폭력의 규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직면하는 문제일 뿐만 아니라 평화 실현을 위해 거칠 수밖에 없는 단계로 여겨진다. 그런 이유로 국가 사이 무력 충돌에서부터 사회 내 집단 또는 개인 사이 대립까지 힘의 불균형과 불공정한 관계에서 비롯된 갈등은 평화 부재와 실현에 대한 논의에 자주 등장한다. 다만 갈등이 평화 실현을 위해 거쳐야 할 단계로서 정당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평화적 해결 원칙이 전제되어야 한다. - 본문에서
루첼라이 정원의 산책자들
더좋은책 / 강인순 (지은이)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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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책소설,일반강인순 (지은이)
'루첼라이 정원'은 이탈리아 문예부흥을 이끈 피렌체의 루첼라이 가문이 16세기 초 운영했던 학당이다. 피렌체의 젊은이들이 고전을 공부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던 이 모임엔 그 유명한 마키아벨리도 참여했었다. 이 이름을 딴 서양 인문고전 강독 모임이 21세기 서울에도 있다. 여기서 연세대학고 신과대학 김상근 교수의 그리스 고전 강좌를 들은 이들이 강좌가 끝난 후 그리스 답사 여행을 떠난다. 2019년 일이다. <루첼라이 정원의 산책자들>은 거대한 그리스를 뜻하는 '마그나 그레치아'의 일부인 시칠리아 섬을 포함하는 두 차례 답사에 참여했던 지은이가 쓴 여행기이다. 싱그러운 감성, 신선한 시각과 친근한 어투가 그리스 문화에 대한 애정과 어우러졌다.들어가며 8 1부 그리스-아리아드네에서 메르쿠리까지 건축물에도 그리스 철학이-파르테논 신전 14 정의가 구현되던 ‘신의 언덕’/ 파르테논 신전의 ‘현관’ 프로필라이아/ 영광의 흔적은 주춧돌과 돌기둥뿐/ 우아하고 단아한 여성미 에렉테이온 신전/ 약소국의 아픔, 부서지고 뜯기고/ 메르쿠리와 박병선 박사를 떠올리다 메르쿠리의 문화재 반환 운동-뉴아크로폴리스 박물관 29 유리 바닥 아래 잠든 4천 년 전 유적/ 눈길 사로잡는 신전 모형들/ 싱그러운 청춘 남녀상 쿠로스와 코레/ 판아테나이아 대축전 조각으로 ‘눈호사’/ 애달픈 사연의 카리아티드 상을 뒤로 하고/ 엘긴의 만행, 메르쿠리의 아픔/ 목조반가사유상의 수난 떠올라 아가멤논의 황금 가면-아테네 국립 고고학박물관 44 이상적 남성미를 보여주는 포세이돈? 제우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미케네 문명의 금세공품들/ 가슴이 먹먹해진 암포라의 그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의 만남/ 현대 조각 거장에 영감을 준 델로스의 인물상 메데이아를 위한 변명-코린토스 운하 55 수에즈 운하 건설한 레셉스가 완공/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버린 메데이아의 비극/ 독일 작가 크리스타 볼프가 벗겨준 ‘누명’ 나만의 arete를 찾아서-올림피아 63 황량한 길을 달려 올림픽 발상지에 서다/ 우승자에게 주어진 건 명예뿐/ 당시 신전, ‘선수촌’ 등 폐허로 남아 루브르 박물관 따라잡기-올림피아 고고학박물관 74 올림픽의 기원, 펠롭스 전차경주가 부조로/ 펠롭스 가문의 비극과 술수/ 돌에 새겨진 테세우스와 헤라클레스/ 밀로의 비너스에 비견되는 헤르메스 상/ 부러운 프랑스의 문화마케팅 레판토 해전의 상흔을 딛고-나프팍토스 86 지중해 패권을 놓고 벌인 세계사적 해전/ 아기자기하고 고요했던 역사의 현장/ 레판토 해전에 참전했던 문호 세르반테스/ 로망과는 거리가 먼 자갈 해변 세계의 중심, 옴팔로스-델포이 95 제우스가 정한 ‘세상의 중심’/ 한때 폴리스 중 최고의 부를 자랑/ 신탁의 명성은 애매함에서/ 여사제와 신을 연결해준 연기의 비밀/ 지금도 쓰이는 야외극장의 독특한 분위기/ 미래를 아는 것이 좋지만은 않다 프랑스 고고학 팀의 미소-델포이 박물관 110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델포이 박물관 전경/ 헤라클레스와 아폴론의 다툼을 새긴 조각/ 거신족과 올림포스 신들 간의 전쟁이 소재/ 핑크빛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스핑크스/ 순박한 인상의 효자들, 쌍둥이 쿠로스 상/ 뒷모습도 놓칠 수 없는 청동상 ‘델포이의 마부’/ 상상력으로 사라진 4두 마차를 복원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레오니다스 동상 124 페르시아 대군에 맞선 스파르타 용사들을 이끌다/ 다비드의 그림에선 침착한 모습으로/ 폐쇄적인 마음이 스파르타의 발전을 막아 경이로운 기암절벽 위 수도원-메테오라 131 신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짓다/ 수도원 입구까지 자동차로 접근 알렉산드로스의 추억-테살로니키 138 끝없는 수평선 너머 영롱한 윤슬/ ‘피로 물든 탑’이 ‘화이트 타워’로 아기자기한 보물 창고-이라클리온 고고학박물관 145 1,000여 개의 방이 있던 크노소스 궁전의 미로/ 프레스코화, 여신상 등 볼거리 가득/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고대인들의 금세공 솜씨/ 유럽 문명의 기원이 한자리에 조르바처럼 자유롭게-니코스 카잔자키스 묘지 155 영원히 잊지 못할 바닷가의 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소설/ 학교 문턱에도 못 가본 실존 인물이 모델 아리아드네가 테세우스를 기다렸던 미궁-크노소스 궁전 유적지 165 영국 고고학자 에반스가 발굴 이끌어/ 시멘트로 복원한 기둥에 아쉬움 폐허 자체로 아름다운 포세이돈 신전-수니온곶 172 아이게우스 왕의 눈물인 듯 장대비가/ 검은 돛을 단 배에 절망한 아버지의 죽음/ 의붓아들을 향한 계모의 빗나간 사랑/ 줄스 다신 감독의 명화 〈페드라〉의 모티프/ 파손된 형태 그대로인 포세이돈 신전 2부 시칠리아-‘마그나 그레치아’를 찾아서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이스탄불-중간 기착지에서 뜻밖의 호사 184 셰프가 가져온 아침식사를 즐기는 느긋함이라니/ 선입견을 깨준 경유지 이스탄불 시내 관광 아침부터 저녁까지 벨리니와 함께-카타니아의 에트나 화산 191 잿더미에서 일구어낸 카타니아의 번영/ 바로크 장식미의 극치 산타 아가타 대성당/ 벨칸토 오페라의 대가 빈센초 벨리니의 고향/ 풍미 깊은 에트나 와인은 화산재 덕분 그리스 극장에서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보기-시라쿠사 200 아테나 신전 터에 세워진 화사한 대성당/ 카라바조의 성녀 루치아 그림에 관광객 몰려/ 성당 옆에 숨어 있는 ‘아레투사의 샘’/ 가장 위대한 반전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돌산을 통째로 깎아 만든 야외극장서 공연/ 무대장치 없어도, 대사 뜻 몰라도 충분히 공감/ 서울에서 만난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화합을 꿈꾸는 콩코르디아 신전-아그리젠토 216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불려/ 2,500년 세월을 비껴간 듯 온전한 형태/ 신과 인간, 여러 민족의 화합을 기원하는 이름/ 여전히 생동감 있는 청동상 ‘추락한 이카루스’/ 주변 경관이 빼어난 헤라 신전/ 헤라클레스 등 제우스 아들을 기리는 신전도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타오르미나 231 비현실적 풍경을 자랑하는 ‘4월 광장’/ 고대 그리스인들의 삶의 일부였던 ‘비극’/ 하늘과 바다, 태양과 산이 빚어내는 조화 마씨모 극장에서 인생의 아이러니를-팔레르모 241 지배세력의 교체를 압축한 관문 ‘포르타 누오바’/ 이탈리아와 통합을 기념해 22년에 걸쳐 세운 극장/ 주제페 베르디가 주인공인 극장/ 화려하면서도 실용적인 내부모든 것은 ‘루첼라이 정원’에서 시작되었다 ‘루첼라이 정원’은 이탈리아 문예부흥을 이끈 피렌체의 루첼라이 가문이 16세기 초 운영했던 학당이다. 피렌체의 젊은이들이 고전을 공부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던 이 모임엔 그 유명한 마키아벨리도 참여했었다. 이 이름을 딴 서양 인문고전 강독 모임이 21세기 서울에도 있다. 여기서 연세대학고 신과대학 김상근 교수의 그리스 고전 강좌를 들은 이들이 강좌가 끝난 후 그리스 답사 여행을 떠난다. 2019년 일이다. 이 책은 거대한 그리스를 뜻하는 ‘마그나 그레치아’의 일부인 시칠리아 섬을 포함하는 두 차례 답사에 참여했던 지은이가 쓴 여행기이다. 문인도 전문가도 아닌 이가, 모두 합쳐 한 달이 채 못 되는 기간의 여행을 정리한 글이지만 책은 그렇고 그런 여행기를 뛰어넘는다. 싱그러운 감성, 신선한 시각과 친근한 어투가 그리스 문화에 대한 애정과 어우러져 현장감과 교양미를 살려낸 덕분이다. 지적 호기심에 가득찬 딜레탕트의 시선 책의 첫 번째 미덕은 경쾌함이다. 읽는 이를 가르치려 하거나 지식을 과시하려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대신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와 역사는 물론 프랑스와 영국에 있는 그리스 문화유산, 영화, 소설, 오페라 등을 자유롭게 오간다. 파르테논 신전과 그곳 대리석 조각을 밀반출해 전시해 놓은 대영박물관의 엘긴스 룸, 그리스 영화배우 메르쿠리가 출연한 〈페드라〉에 프랑스에있던 우리 《의궤》 반환을 위해 애쓴 박병선 박사가 어우러지는 식이다. 여기에 아테네 국립 고고학박물관에서 만난 ‘아가멤논의 가면’을 보며 영웅은 죽어서도 편히 쉬지 못한다든가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 궁전을 발굴했던 고고학자 에번스가 시멘트 기둥으로 복원한 데 대한 아쉬움 등 소박한 감상이 더해진다. 올림픽 발상지를 찾은 일행이 경기장에서 달리기 시합을 하는 장면은 슬며시 웃음을 자아내는 ‘우리 곁의 글쓰기’ 한 대목이다. 3년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풍미를 더하다 여행기 수준의 신변잡기나 감상만 실은 것이 아니다. 여행이 끝난 뒤 2년 여의 숙성 기간을 거친 글은 눈으로 보는 것에 더해 역사와 신화를 녹여내 읽는 맛 또한 각별하다. 에렉테이온 신전을 떠받치고 있는 카리아티드 여인상 기둥이 실은 페르시아 전쟁 때 아테네를 배반했던 카리아에 대한 응징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이야기라든가 오이노마오스 왕의 마부를 매수해 마차 경주에 승리해 공주와 결혼할 수 있었던 펠롭스가 왕을 추모하는 경기를 연 것이 올림픽의 기원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그런 예다. 그런가 하면 황금양털의 주인공 이아손에게 배신당해 분노한 나머지 그와의 사이에 둔 자식들을 살해한 ‘천하의 악녀’ 메데이아의 ‘누명’을 벗겨준 독일의 여성작가 크리스타 볼프의 활약에 관한 이야기는 지은이의 노력이 범상치 않음을 보여준다. 오후 티타임에 어울릴 법한 ‘문화 다담상’ 그리스 관련 서적은 숱하다. 신화는 물론이고 역사, 여행기 등 분야도 다양하다. 서양 문명의 요람이기도 하고 문학, 철학 등은 물론 민주주의까지 우리가 고대 그리스에 빚지고 있는 것이 막대하니 당연하다. 이 책은 거기에 한 권을 보태는 차원을 벗어난다. 물론 역사나 신화, 철학, 고전의 전문가가 정색을 하고 쓴 전문서가 아니다. 산해진미가 가득한 정찬 상은 아니란 의미다. 하지만 이 책은 어느 가을날 오후 따스한 햇볕 아래 한 잔의 차와 함께 즐길 만한 다담상에 견줄 만하다. 부담 없이 맛나게 즐길 주전부리가 있는, 센스와 정성이 돋보이는 그런 다과상. -아테네에서의 첫 일정은 아레오파고스를 오르는 것으로 시작했다. ‘아레스 신의 언덕’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곳은 전쟁의 신 아레스의 살인죄를 판결하기 위한 재판이 열렸던 장소다. -오스만제국 통치기에는 탄약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였는데, 1687년 베네치아군의 총사령관 모리시니가 오스만을 공격할 때 쏜 포탄이 화약고에 떨어지면서 신전 내부가 대부분 파손됐다. 설상가상으로 19세기 초 당시 영국 외교관이었던 엘긴 경이 신전 안쪽 기둥의 연속돌림띠장식(프리즈)조각 대다수를 오스만제국 묵인하에 뜯어갔다.
달밤 해방 전후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방란장 주인
창비 / 이태준.박태원 지음, 최원식 외 엮음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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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이태준.박태원 지음, 최원식 외 엮음
20세기 한국소설문학을 총결산하는 전집. 근대소설의 요람기인 1920년대부터 해방, 한국전쟁, 분단을 거쳐 4.19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는 1960년대까지를 1차분으로 묶어 22권에 담았다. 총 94명의 작가, 189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대표작과 작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잘 반영하는 작품들을 골고루 실었다. 1910~20년대와 해방 전후의 소설,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 6권에는 '근대단편소설의 완성자' 이태준과, 탁월한 모더니스트 박태원의 작품을 실었다. 변화하는 현실과의 갈등을 다룬 '복덕방', '패강랭', 민중의 활력에 주목한 '농군'과 급격한 사상전환을 보여주는 자전소설 '해방 전후' 등을 통해 이태준 문학의 궤적을 그려볼 수 있다. 모더니즘 소설의 대표작으로 평가되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전체가 한 문장으로만 씌어진 '방란장 주인'과, '성탄제', '최노인전 초록', '춘보' 등을 수록해 박태원 문학을 조감할 수 있게 했다.간행사 이태준 달밤 까마귀 복덕방 패강랭(浿江冷) 농군 해방 전후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방란장 주인 성탄제 최노인전 초록 춘보 이메일 해설 - 배성규, 심진경 낱말풀이
문명과 야만
책세상 / 조현범 (지은이)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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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소설,일반조현범 (지은이)
19세기 이후 서구의 물리적, 정신적 침략에 저항하거나 순응하면서 근대 세계로 진입할 수 있었던 우리는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타자의 존재를 갖지 못했다. 서구 열강은 우리가 따라가야 할 모델이자 목표였지,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타자적 인식의 대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에 의해 타자의 위치로 전락했고, 나아가 그들의 인식을 그대로 수용함으로써 우리 스스로를 타자화시켰다. 이 책은 19세기 중엽부터 개항기에 이르는 동안 우리를 타자의 위치에 고정시켰던 서양인 선교사들의 시선과 그 움직임을 분석하였다. 또한 타자화되어간 우리 역사의 초기 과정을 추적하였다.책을 쓰게 된 동기 들어가는 말 제1장 19세기 서양 사회의 풍경 1.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1) 서구 열강들의 중국 침략 (2) 서구 열강들의 조선 침략 2. 기독교 해외 선교 운동 (1) 천주교의 해외 선교 (2) 미국 개신교의 해외 선교 3. 문명화의 사명 4. 이국 취향과 여행기 장르의 성공 제2장 19세기 중반 : 어느 천주교 선교사의 조선 체류 20년 1. 프랑스 천주교 선교사와 개항 이전의 조선 (1) 조선에서 활동한 프랑스 선교사들 (2) 선교사의 조선 생활 (3) 다블뤼 주교에 주목하는 이유 2. 다블뤼 주교는 조선을 어떻게 보았는가 (1) 조선의 정치 제도 (2) 조선인의 성격과 사고방식 (3) 조선의 관습과 사회 생활 (4) 조선의 종교 생활 3. 영화 과 사이에서 제3장 19세기 후반 : 개신교 선교사들의 조선 문명화론 1. 미국인 개신교 선교사와 개항기 조선 (1) 왜 미국인 선교사들인가 (2) 문명과 선교의 갈림길 (3) 개신교 선교사들의 조선 생활 2. 개신교 선교사들은 조선을 어떻게 보았는가 (1) 비문명적인 생활 (2) 낯설고 기이한 조선의 일상 풍경들 (3) 조선의 종교 생활 3. 조선의 문명화 (1) 문명적인 생활 (2) 정치와 종교의 분리 (3) 개인의 자유 (4) 정신적인 문명화 맺는 말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외국인이 기록한 19세기 한국의 민낯 19세기 이후 서구의 물리적, 정신적 침략에 저항하거나 순응하면서 근대 세계로 진입할 수 있었던 우리는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타자의 존재를 갖지 못했다. 서구 열강은 우리가 따라가야 할 모델이자 목표였지,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타자적 인식의 대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에 의해 타자의 위치로 전락했고, 나아가 그들의 인식을 그대로 수용함으로써 우리 스스로를 타자화시켰다. 이 책은 19세기 중엽부터 개항기에 이르는 동안 우리를 타자의 위치에 고정시켰던 서양인 선교사들의 시선과 그 움직임을 분석하였다. 또한 타자화되어간 우리 역사의 초기 과정을 추적하였다. 선교 사업이라는 명목 아래 우월적 시선의 권력을 휘둘렀던 서구의 기록을 통해 야만으로 전락하는 조선의 모습을 확인하는 작업은 불편하지만, 다른 나라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또한 타자의 그것일 수 있음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문명의 공존’을 위한 지침서 충격을 주었던 9.11 뉴욕 테러는 당시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었다. 앨빈 토플러는 테러를 예견이라도 한 듯, 저서 《탈근대 시대의 전쟁과 반전쟁》에서 “지구촌 분쟁의 본질은 문명 충돌”이라 주장한 바 있고, 앞으로의 세계는 이데올로기 전쟁이 아닌 문화와 문명, 구체적으로는 서구 기독교 문명과 동양의 유교 및 이슬람 문명의 충돌을 일으킬 것이라는 새뮤엘 헌팅턴의 지적도 있었다. 토플러나 헌팅턴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건 다름 아닌 ‘문명의 공존’이다. ‘타자와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때, 즉 ‘문명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을 때 9?11 테러와 같은 충돌은 자명하고 빈번한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럼 과연 문명의 차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현대의 한국사회가 다양성의 지평 위에서 타자의 존재를 승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자신의 역사적 경험을 제대로 반추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서양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타자로 표상했는지를 살피는 이 책의 시선은 매우 값지다. ▶지금 우리의 시선은 어떤 모습일까 19세기 중엽부터 개항기에 이르는 동안 조선에 들어와 활동했던 서양인 선교사들의 기록을 통해 타자화되어간 조선인들의 역사와 이미지를 확인하는 이 책은, 문명이라는 이름 아래 시선의 권력을 휘둘렀던 서양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오늘까지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우리가 현재 갖고 있는 인식태도 중 암묵적으로 숨어있는 특정 요소들을 분별하는 데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무엇보다 타자를 대화의 한 축으로 정당하게 인식하기 위해 배제하거나 또는 수용해야 하는 관점이 무엇인지를 제시해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서양인 선교사들은 어떤 역사적 배경 하에 조선과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했을까? 저자는 에서 서양인 선교사들이 조선과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던 19세기에 서양 사회의 토대를 이루던 사회적, 종교적, 사상적 기저, 즉 19세기 서양의 시대정신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개괄한다. 또 그들이 공통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사고방식은 어떠했는지 식민주의와 제국주의의 팽창, 기독교 해외 운동의 붐, 문명화의 사명이라는 도덕률의 팽창, 이국 취향과 여행기 장르의 성공 등 4가지 측면에서 살핀다. 이를 바탕으로 에서는 19세기 중반에 활동한 천주교 선교사들을 소개하는데, 당시 선교사들이 조선 사회와 조선인들에 대해 어떤 인식 태도를 가졌는지를 분석한다. 특히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는 다블뤼 주교의 자료들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금단의 땅이었던 19세기 중엽의 조선 사회가 어떠했으며, 서양인 선교사들은 이를 어떻게 인식했는지를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서는 개신교 선교사들의 자료를 분석한다. 19세기 후반, 개항이 이루어지고 서양인들도 자유롭게 조선으로 입국할 수 있게 된 시기를 다룬다. 특히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이 본국에서 출판한 조선 관련 여행기나 안내서를 분석 대상으로 삼는다. ▶함께 볼만한 책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어떤 책들을 참고했을까. 저자가 말했듯, 《초기 미국 선교사 연구》(류대영,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는 선교사들이 조선에서 어떤 생활을 영위했는지 구체적으로 고찰한다. 또한 《서양인이 본 조선 : 한국 관계 서양서지》(박대헌, 호신방)는 서양인들의 조선 관련 기록을 검토할 때 필수적으로 참고해야 하는 책이다. 《파란 눈에 비친 하얀 조선》(백성현·이한우, 새날)은 서양인들이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했는지 살필 수 있는 책으로 19세기와 20세기 초반에 서양인들이 조선에 대해 갖고 있던 이미지를 연구하는 데 유용하다. 《착한 미개인, 동양의 현자》(프레데릭 불레스텍스, 청년사)는 프랑스라는 타자의 눈에 비친 한국 이미지가 13세기부터 현대까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책으로, 프랑스인들에게 비친 조선의 이미지가 야만성을 토대로 하고 있으면서도 양극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밝혔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19세기 서양인들이 동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할 때 주요 추동력이 되었던 것은 해외 시장과 영토를 개척하려는 식민주의적 팽창 욕구였다. 이것을 종교적으로 정당화한 것이 전세계의 기독교화를 목표로 한 기독교의 해외 선교 운동이었다면, 도덕적인 면에서 정당성을 부여한 것은 문명화된 서양인들이 나서서 비서양인들을 문명화시켜야 한다는 사명감 또는 의무감이었다. 즉 가난하고 지적으로 열등하며 세계사의 흐름에 뒤처져 있는 비서구 지역의 야만인들을 교화시켜야 한다는 도덕적 확신이 배경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자국의 제국주의 정책을 비판하던 자유주의 세력과 마르크스주의자들도 상당히 식민주의를 지지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문명화의 사명이라는 관념은 어떻게 형성되었던 것일까? 그리고 그 구체적인 논리는 무엇일까?-문명화의 사명 17세기 이전 여행기의 주된 특징인 우주형상지적 서술은, 하늘과 땅, 동물과 식물에 대한 묘사들이 인간 그리고 인간의 문화적, 사회적 산물들에 대한 묘사와 밀접하게 얽혀 있는 서술 방식이다. 낯선 지역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에는 기괴한 동물이나 식물들, 반인반수의 괴물들이 주로 등장한다. 그리고 대개의 곳이 안전하고 조화로운 기독교 세계에 비해 신비로우면서도 위험하고 낯선 힘들이 지배하는 곳으로 묘사된다.-이국 취향과 여행기 장르의 성공 입국에 성공한 선교사들은 제일 먼저 조선인 신자들의 집에 숨어 지내면서 조선말을 배웠다. 거처는 서울에 사는 신자의 집이기도 했으나, 대개 지방의 깊은 산골에 모여 사는 교우촌에서 일단 조선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후 조선말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비로소 신자들의 종교 생활을 돌보는 일에 나섰다. 조선에 들어온 선교사들은 대부분 지방에 흩어져 사는 천주교 신자들의 가정이나 마을을 방문하는 성사 여행을 했다. 1857년에 보낸 베르뇌 주교의 편지에 따르면, 이 성사 여행은 매년 9월경에 시작하여 성탄절이 있기 전까지 이루어졌으며, 성탄절을 지낸 후 다시 재개하여 이듬해 4월 부활절 전에 끝내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약 8개월가량 계속되는 이 성사 여행이 끝나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정도 쉬었다고 한다.-선교사들의 조선 생활
New 가나다 KOREAN For Foreigners 중급 1 워크북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가나다한국어학원 지음 / 2012.02.10
11,000원 ⟶ 9,90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소설,일반가나다한국어학원 지음
<New가나다KOREAN>의 워크북으로 쓰기 연습을 통해 배운 문법과 어휘를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각 과마다 연습 문제가 있고 다섯 과가 끝날 때마다 복습 문제가 있어서 다섯 과의 문법을 종합하여 다시 검토할 수 있고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은 뒤에 실린 해답을 보고 스스로 체크할 수 있다.머리말 제1과 -게 되다 -에 대해서 -기로 하다 제2과 -이/가 아니라 간접화법Ⅰ 제3과 -기는 -지만 간접화법Ⅱ 제4과 -(으)ㄴ지 -다가 제5과 -았/었다가 아무리 -아/어도 -까지 복습 제1과 ~ 제5과 제6과 -고 가다/오다 -대요(간접화법 축약형) 제7과 - 말이다 -(으)ㄴ 데 -(이)랑 제8과 -는 길 -(으)ㄴ데도 -끼리 제9과 -거든 -다면 제10과 -(으)ㄴ가요? ‘ㅅ’불규칙 동사·형용사 -이/가 나다 복습 제6과 ~ 제10과 제11과 -고 나다 -아/어서 죽겠다 -아/어 가지고] 제12과 -아/어 놓다 -기 쉽다 -아/어야 -(으)ㄹ 수 있다 제13과 -(으)ㄴ 편이다 - 때문에 -다고요? 제14과 -(이)라는 -다면서요? 그래서 그런지 제15과 -았/었을 것 같다 - 같은 -(으)ㄹ 뿐이다 복습 제11과 ~ 제15과 제16과 - 대신에 -(으)면 되다 -에 따라 제17과 반말 -다니요? 제18과 한 -도 -처럼 -뿐만 아니라 제19과 -말고 -대로 - ( 으 ) ㄹ 수밖에 없다 제20과 -아/어 있다 -(으)ㄹ게요 -잖아요 복습 제16과 ~ 제20과 제21과 피동 - 덕분에 제22과 -을/를 위해서 왠지 -던 제23과 -았/었던 누구(무엇, 어디, 언제, 몇……) -(으)ㄹ 텐데 제24과 사동 - 도중에 제25과 -(으)시지요 -들 -고서 제26과 -아/어야겠다 -에 비해서 -말고도 제27과 -(으)ㄹ래요? -던데 -만큼 제28과 -자마자 웬 - -기를 바라다 제29과 -아/어 보이다 - 사이에 -는 대로 제30과 -아/어 두다 -게 하다 복습 제26과 ~ 제30과
민들레 Vol.133
민들레 / 격월간 교육전문지 『민들레』 (지은이) / 2021.01.25
9,500

민들레소설,일반격월간 교육전문지 『민들레』 (지은이)
쉽게 볼 수 있는 당사주
문원북 / 도담 (지은이) / 2023.09.01
17,000원 ⟶ 15,300원(10% off)

문원북소설,일반도담 (지은이)
가족과 함께 보는 운명비결서! 명리에 대한 기초가 없어도 자신의 운명을 토정비결처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초년, 중년, 말년운을 볼 수 있으며, 전생에 자신이 용이 변하여 제비가 된 연자燕子였는지, 직업, 관운, 부부, 자식운 등 평생에 걸쳐 자신의 운을 꿰뚫어 볼 수 있다. 또 부록에는 생활 속에 꼭 필요한, 택일, 삼재, 사라져가는 금기상항 등이 수록되어져 있다.제1편 인생총론 제1장 十二殺십이살 1. 자신의 十二殺십이살 찾는 법 (1) 제일 먼저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음력으로 알아 놓는다. (2) 천간 지지의 오행과 상생 상극 (3) 태어난 年년, 月월, 日일, 時시의 12운성 찾기 (4) 行年행년 12운성 보기 (5) 天德천덕 (6) 元嗔殺원진살 (7) 天乙貴人천을귀인 (8) 六合육합 (9) 三合삼합 (10) 三刑殺삼형살 (11) 孤辰殺고신살 (12) 羊刃殺양인살 (13) 沖충 2. 生年생년, 生月생월, 生日생일, 生時생시 十二殺십이살 풀이 (1)생년의 십이살 풀이-초년(1~30세 이전) ①생년-地殺지살 ②생년-將星장성 ③생년-華蓋화개 (2)생월의 십이살 풀이-장년(30~40세 전후) ①생월-劫殺겁살 ②생월-災殺재살 ③생월-天殺천살 ④생월-地殺지살 ⑤생월-年殺년살 ⑥생월-月殺월살 ⑦생월-亡身殺망신살 ⑧생월-將星장성 ⑨생월-攀鞍반안 ⑩생월-驛馬역마 ⑪생월-六害육해 ⑫생월-華蓋화개 (3) 생일의 십이살 풀이-중년(40~60세 전후) ①생일-劫殺겁살 ②생일-災殺재살 ③생일-天殺천살 ④생일-地殺지살 ⑤생일-年殺년살 ⑥생일-月殺월살 ⑦생일-亡身殺망신살 ⑧생일-將星장성 ⑨생일-攀鞍반안 ⑩생일-驛馬역마 ⑪생일-六害육해 ⑫생일-華蓋화개 (4) 생시의 십이살 풀이-말년(60세 이후) ①생시-劫殺겁살 ②생시-災殺재살 ③생시-天殺천살 ④생시-地殺지살 ⑤생시-年殺년살 ⑥생시-月殺월살 ⑦생시-亡身殺망신살 ⑧생시-將星장성 ⑨생시-攀鞍반안 ⑩생시-驛馬역마 ⑪생시-六害육해 ⑫생시-華蓋화개 제2장 평생운 1. 초년운(0세~30세) 쥐띠-貴星귀성 소띠-厄星액성 호랑이띠-權星권성 토끼띠-敗星패성 용띠-干星간성 뱀띠-文星문성 말띠-福星복성 양띠-驛星역성 원숭이띠-孤星고성 닭띠-害星해성 개띠-才星재성 돼지띠-壽星수성 2. 장년운(31세~40세) 월-貴星귀성 월-厄星액성 월-權星권성 월-敗星패성 월-干星간성 월-文星문성 월-福星복성 월-驛星역성 월-孤星고성 월-害星해성 월-才星재성 월-壽星수성 3. 중년운(41세~60세) 일-貴星귀성 일-厄星액성 일-權星권성 일-敗星패성 일-干星간성 일-文星문성 일-福星복성 일-驛星역성 일-孤星고성 일-害星해성 일-才星재성 일-壽星수성 4. 말년운(61세~) 시-貴星귀성 시-厄星액성 시-權星권성 시-敗星패성 시-干星간성 시-文星문성 시-福星복성 시-驛星역성 시-孤星고성 시-害星해성 시-才星재성 시-壽星수성 제3장 전생록 봉황鳳凰 사자獅子 금계金鷄 노치老雉 연자燕子 홍곡鴻鵠 백록白鹿 공작孔雀 적구赤鳩 주작朱雀 청학靑鶴 앵무鸚鵡 제2편 吉凶論길흉론 제1장 凶禍論흉화론 제2장 吉福論길복론 제3장 職業직업 제4장 科甲과갑 제5장 出仕출사 제6장 家宅가택 제7장 時入시입 제8장 命宮명궁 제3편 六親육친 제1장 夫婦相刑부부상형의 有無유무 제2장 夫婦부부궁 제3장 雁宮안궁 제4장 蘭宮란궁 제4편 流年行運유년행운 제1장 推運추운 제2장 流年유년운(天干천간) 제3장 流年유년운(地支지지) 부록 1. 三煞方삼살방 2. 擇日택일 3. 三災삼재 4. 사라져가는 금기사항 이 책은 자신의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 것인가, 아니면 타고난 숙명을 받아들이고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주는 점서이며, 또한 인생의 비밀을 풀어주는 운병비결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당사주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도표화하여 자신이 갖고 태어난 殺(살), 평생 운, 해마다 오는 유년운, 직업, 출사, 가택, 명궁, 부부운을 알 수 있다.
베이컨 수필집
문예출판사 / 프랜시스 베이컨 지음, 김길중 옮김 / 2007.07.10
9,000원 ⟶ 8,100원(10% off)

문예출판사소설,일반프랜시스 베이컨 지음, 김길중 옮김
근대 과학정신의 초석을 놓은 영국의 철학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산문집으로, 인간과 자연과 세계를 파악하는 예리한 시각이 드러나 있다. 베이컨은 환자를 진단하는 의사의 자세로, 사건을 심리하는 법관의 자세로, 때로는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과학자의 자세로 인간사의 관심과 문제와 현상을 진단하고 설명한다. 그 의 관심은 정원 가꾸기에서 제국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훌륭한 대비와 짜임새, 표현상의 절제와 빛나는 경구는 그의 특징적인 문체이며 이 수필집이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의 대표적 산문인 이유이기도 하다.1. 참 2. 죽음 3. 종교의 단합 4. 복수 5. 역경 6. 속임수와 눈가림 7. 부모와 자식 8. 결혼과 독신 생활 9. 시기심 10. 사랑 11. 높은 지위 12. 대담성 13. 착한 행동과 착한 바탕 14. 귀족 15. 반란과 소란 16. 무신론 17. 미신 18. 여행 19. 제국 20. 충고 21. 늑장 22. 교활 23. 자기 자신을 위한 지혜 24. 혁신 25. 신속 26. 겉보기 지혜 27. 우정 28. 지출 29. 참으로 위대한 왕국과 공화국 30. 건강 관리 31. 의심 32. 담론 33. 식민지 34. 재산 35. 예언 36. 야심 37. 가면극과 여흥 38. 인간의 본성 39. 습관과 교육 40. 행운 41. 이자 42. 젊은이와 늙은이 43. 아름다움 44. 장애 45. 건축 46. 정원 47. 협상 48. 추종자와 친구 49. 청원 50. 학문 51. 파벌 52. 격식과 예절 53. 칭찬 54. 허세 55. 명예와 명성 56. 사법 57. 노여움 58. 만상의 변전 59. 소문 주 작품 해설베이컨의 인간과 자연과 세계를 파악하는 예리한 시각이 드러나는 고전적인 산문이다. 환자를 진단하는 의사의 자세로, 사건을 심리하는 법관의 자세로, 때로는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과학자의 자세로 인간사의 관심과 문제와 현상을 진단하고 설명한다. 그의 관심은 정원 가꾸기에서 제국의 경영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훌륭한 대비와 짜임새, 표현상의 절제와 빛나는 경구는 그의 특징적인 문체이며 이 수필집이 엘리자베스 시대 영국의 대표적 산문인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베이컨은 몽테뉴와 함께 수필이라는 문학상의 장르를 창시한 선구자이면서도 수필의 두 가지 다른 방식을 각각 대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