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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하늘이 곧 동양의 하늘이다
삼필문화사 / 오세종 (지은이) / 2020.11.26
29,000
삼필문화사
소설,일반
오세종 (지은이)
서언 기고문 조선 그리스도인 회보부록 신학월보 기독신보 신학세계 종교변증설 한시 축사 탁사 최병헌 인물평
2024 최신판 SD에듀 All-New 기출이 답이다 NH농협은행 5급 필기전형+무료NCS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6.20
22,000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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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C (지은이)
2023년 NH농협은행 5급 기출복원문제 수록! 1. NH농협은행 5급 7개년 기출복원문제 2. 주요 금융권 NCS 2개년 기출복원문제 3. 영역별 기출유형분석 및 풀이전략 4. 온라인 모의고사 3회(직무별 2회 + NCS 통합 1회) [특별혜택] 1. [합격시대] NH농협은행 5급 직무별(일반/IT) 온라인 모의고사 2회 2. [합격시대] NCS 통합 온라인 모의고사 1회 3. [WiN시대로] AI면접 무료쿠폰 1회 4. NCS 기출풀이&합격전략 특강 5.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PDF 6.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PART 1] 기출유형 뜯어보기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정보능력 [PART 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3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2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2021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4 2020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5 2019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6 2016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7 2015년 기출복원문제 [PART 3] 주요 금융권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3년 주요 금융권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2년 주요 금융권 NCS 기출복원문제 [별 책] 정답 및 해설 PART 2 기출복원문제 PART 3 주요 금융권 NCS 기출복원문제NH농협은행은 5급 신규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필기전형을 시행한다. 필기전형은 직무능력평가와 직무상식평가, 논술평가로 나뉘며, 채용분야에 따라 직무상식평가의 출제범위가 다르다. 이에 SD에듀에서는 NH농협은행 5급 필기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2024 최신판 SD에듀 All-New 기출이 답이다 NH농협은행 5급 필기전형+무료NCS특강』을 출간하게 되었다. ‘기출유형 뜯어보기’를 수록하여 NH농협은행 5급 필기전형의 출제영역별 유형분석과 풀이전략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3 ~ 2019년, 2016 ~ 2015년까지의 7개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NH농협은행 5급 필기전형의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23 ~ 2022년의 ‘주요 금융권 NCS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변화하는 출제경향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또한 상세한 해설 및 오답분석으로 혼자서도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끝으로 온라인 모의고사 3회분(NCS 통합 1회 포함)을 제공하여 NH농협은행 5급 필기전형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
리얼북스 / 이주헌(어반포잇) (지은이) / 2024.06.10
23,000원 ⟶
20,700원
(10% off)
리얼북스
소설,일반
이주헌(어반포잇) (지은이)
어린 시절 친구 같던 오일파스텔로 마치 갤러리에 걸려 있는 듯한 멋진 작품을 그릴 수 있다면 어떨까? 수채화처럼 섬세한 그러데이션이나 유화처럼 꾸덕꾸덕한 질감처럼 회화적이고 아크릴이나 펜, 색연필과 같은 전혀 다른 느낌의 재료와 함께하는 표현력 높은 그림까지, 재료를 제대로 활용하고 다양한 기법과 표현 방법을 사용하는 스킬만 익힌다면 누구든지 갤러리 속 훌륭한 작품을 그릴 수 있다.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개정판)는 SNS에서 오일파스텔 드로잉 계정을 운영 중인 작가가 3만5천여 명의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작품 중 46점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작품들을 그리며 연구했던 다양한 기법을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난이도에 따라 적절하게 제공하고, 구름, 바다, 꽃, 하늘, 인물 각 소재별로 효과적인 표현법을 자세하고 다양하게 설명한다. 각각의 소재를 다룰 때 단순히 하나의 물체를 그려보는 것이 아닌, 한 장의 풍경을 그려내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보다 깊이 있는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경험할 수 있다. 나만의 감성이 담긴 작품이 완성될 때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행복감이야말로 그림이 가진 힘과 매력이 아닐까.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개정판)가 오일파스텔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1, 오일파스텔 재료와 기법 01 오일파스텔의 브랜드별 특징 02 종이의 종류와 특성 03 보조도구 04 호환 재료 05 오일파스텔 그림 보관 방법 06 오일파스텔 기법 07 블렌딩 도구 08 블렌딩 응용기법 09 오일파스텔 그림 보정하기 10 풍경을 그릴 때 주의할 점 11 여러 모양의 구름 그리기 12 바다 풍경에서 파도와 물결 그리기 13 꽃밭 풍경 그리기 14 꽃을 그릴 때 꼭 알아둘 점 15 트레이싱 기법으로 스케치하기 16 인물화 그리기 전에 알아야 할 것 2, 변화무쌍한 구름 풍경 01 낭만적인 달밤, 별밤에 흐르는 흰 구름 02 노을 진 창가에서 바라보는 하늘 풍경 03 아침에 피어나는 뭉게구름 04 구름이 아름다웠던 어느 멋진 날의 오후 05 마음까지 시원한 화창한 날의 빛과 구름 3, 평안과 안식을 주는 바다 풍경 01 보라빛 파도가 생동감 넘치는 저녁의 바다 02 평온히 반짝이는 바다의 미소 03 모래 바닥이 투명하게 비치는 맑은 바다 04 발끝에 닿을 듯 말듯 움직이는 파도 05 여행 가고 싶어지는 파란 하늘과 바다 4, 자연의 색, 설렘을 주는 꽃밭 풍경 01 금빛 가득 석양의 꽃밭 풍경 02 봄의 설레임 03 노을지는 저녁의 황홀한 꽃밭 풍경 04 따스함이 느껴지는 바다와 꽃밭 풍경 05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꽃밭 풍경 06 붉게 타오르는 꽃밭의 물결 5, 판타스틱 심쿵, 노을 풍경 01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 노을 풍경 02 파스텔톤 아름다운 빛의 하늘 풍경 03 달빛 노을빛이 신비로운 날의 풍경 04 노을에 붉게 물들어가는 호수 05 햇빛이 그려놓은 신비의 저녁 하늘 6,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풍경 01 눈 쌓인 숲속, 햇빛이 남겨놓은 아름다움 02 하얀 눈이 아름다운 알프스의 아침 03 유럽의 작은 마을, 어느 골목에서 04 로맨틱 감성 가득한, 푸른 오로라의 밤 05 햇빛의 눈부심과 초록의 어울림 7, 설렘과 화사함을 주는 꽃 그림 01 행복한 사랑 ‘핑크 장미’ 02 속절없는 사랑 ‘보랏빛 아네모네’ 03 당신을 응원합니다 ‘붉은 빛 프리지아’ 04 천년의 사랑 ‘순백색 카라’ 05 마음이 화사해지는 ‘봄날의 벚꽃’ 06 진실의 마음을 간직한 ‘하얀 소국’ 07 너에게 주는 마음, ‘노란 꽃다발’ 08 당신의 행복을 빌어요 ‘푸른 델피늄’ 09 황홀한 사랑의 고백을 담은 듯한 ‘분홍빛 튤립’ 10 사랑의 이야기를 건네주는 ‘꽃다발’ 11 달콤한 사랑의 시작, ‘프로테아 꽃다발’ 8, 작품보다 더 작품 같은 인물 그림 01 그린재킷을 입은 소녀 02 귀염발랄 단발머리 여자 03 금빛 머리카락 여성의 인물화 04 자연스런 갈색 머리 남성의 옆모습 05 노란색 옷, 측면 얼굴의 남성 06 명랑하고 밝은 느낌의 소녀 07 터치감과 굴곡이 느껴지는 남자의 얼굴 08 여유롭고 낭만적인 해변의 여인 09 꽃과 소녀, 화사함이 묻어나는 인물화오일파스텔로 만드는 나만의 갤러리. 수채화도 유화도 표현 가능한 깊이 있는 오일파스텔의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어린 시절 친구 같던 오일파스텔로 마치 갤러리에 걸려 있는 듯한 멋진 작품을 그릴 수 있다면 어떨까? 수채화처럼 섬세한 그러데이션이나 유화처럼 꾸덕꾸덕한 질감처럼 회화적이고 아크릴이나 펜, 색연필과 같은 전혀 다른 느낌의 재료와 함께하는 표현력 높은 그림까지, 오일파스텔은 생각보다 더 다양한 재료와 궁합이 잘 맞는다. 재료를 제대로 활용하고 다양한 기법과 표현 방법을 사용하는 스킬만 익힌다면 누구든지 갤러리 속 훌륭한 작품을 그릴 수 있다.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개정판)는 SNS에서 오일파스텔 드로잉 계정을 운영 중인 작가가 3만5천여 명의 팔로워들과 공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작품 중 엄선하여 수록하고, 작품 속 깊이 있는 오일파스텔의 매력과 표현 기법을 한 권으로 정리하였다. 다채로운 하늘, 반짝이는 바다, 살랑거리는 꽃다발, 매력적인 인물 등 일상의 아름다움에 나만의 감성이 더해져 작품으로 완성될 때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행복감이야말로 그림이 가진 힘과 매력이 아닐까. 어반포잇이 안내하는 깊이 있는 오일파스텔의 세계를 경험해보길 바란다.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만족시킬 다양한 난이도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 수록 나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해 줄 수준 높은 오일파스텔 드로잉 이번 책에서는 작가가 오랫동안 다양한 작품들을 그리며 연구했던 다양한 기법과 효과적인 표현법을 46점의 그림을 통해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난이도에 따라 적절하게 제공한다. 또한 오일파스텔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재료들의 사용법을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꼼꼼하게 담았다. 구름, 바다, 꽃, 하늘, 인물 각 소재별로 효과적인 표현법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각 소재들이 한 장의 완성된 작품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다양한 풍경 드로잉에 따른 수준 높은 기법을 제시한다. 또한 각 드로잉마다 가장 적합한 종이 정보와 적은 오일파스텔 색상으로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도록 대체색도 꼼꼼히 표기해두었다. 이 책의 특별함은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드로잉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수 있는 다양한 고급 스킬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오일파스텔, 나만의 작품 그리기』(개정판)가 오일파스텔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 오일파스텔 표현 기법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고 또 연습해야 할 기법을 꼽으라면 단연 블렌딩입니다. 그리는 순서와 그림의 느낌, 표현하고자 하는 질감에 따라 블렌딩에도 여러가지 특징과 방법이 있습니다. 다양한 블렌딩을 활용하여 높은 수준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합니다.<‘1, 오일파스텔 재료와 기법’ 중에서> 새벽하늘을 본적이 있나요? 새벽의 하늘과 구름은 환상적인 빛깔이 인상적인 풍경입니다. 어두운 새벽하늘을 그러데이션으로 그려준 뒤 구름과 어스름한 빛을 표현합니다. 햇빛이 떠오르는 주황빛부터 어스름한 새벽빛, 아직은 남아있는 밤하늘 빛까지! 그림 속 구름엔 여러 하늘빛의 색감이 담겨있습니다. 여러색들을 머금은 구름의 입체감을 위해서는 자연스러운 색 변화와 구름 속 블렌딩이 중요합니다.<‘2, 변화무쌍한 구름 풍경’ 중에서>
지혜로 가는 타로카드
물승태기제 / 정준범, 류현희, 이경민, 조선화 (지은이) / 2019.01.23
22,000
물승태기제
소설,일반
정준범, 류현희, 이경민, 조선화 (지은이)
타로란 무엇인가? 타로카드 처음 배우기 타로의 구조 타로의 상징 정 방향과 역방향 카드를 읽을 때 한 번쯤 생각해 보자 타로카드를 잘 사용하는 방법 타로카드는 올바른 답을 하는가? 지금 시대로 타로가 가지는 의미 타로 상담자로서의 역할 타로카드를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타로카드와 점성학과의 관계 색깔과 타로 메이저 카드 마이너 카드 코트 카드 카로카드를 역학처럼 보기 타로카드의 성격유형 설명 여러 가지 배열법
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
비즈니스북스 / 김새해 (지은이) / 2022.09.06
16,000원 ⟶
14,400원
(10% off)
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김새해 (지은이)
세상에는 2종류의 사람이 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과 ‘나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믿는 사람. 부와 풍요가 부럽지만 왠지 나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믿는 ‘빈자의 마인드셋’을 ‘부자의 마인드셋’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의 저자 김새해는 지난 10년간 부와 잠재의식에 대한 대부분의 책을 독파하고 자수성가한 부자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성공 비결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비결을 그대로 실천하니 부가 따라오고, 반대로 하자 돈이 거품처럼 사라지는 경험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체득한 ‘돈에 끌려다니던 삶에서 벗어나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삶을 살기 위한 부자 마인드셋’을 담은 저자의 유튜브 영상들은 4,400만 뷰를 기록했고, 와디즈의 ‘하루 10분, 돈의 그릇 키우기’ 강의는 단 하루 만에 펀딩액 9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 책은 수십만 명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킨 부의 비밀을 흥미로운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최고의 부자학 자기계발서다. 악착같이 살아도 불어나는 빚, 계속되는 생활고와 낮은 자존감에 힘들어하던 워킹맘 ‘하루’는 어느 날 회사의 강요로 연수에 참가하게 되고 그곳 ‘미라클 리조트’에서 인생을 바꿀 최고의 2박 3일을 보내게 된다. 돈의 신이 보낸 천사 ‘이레’로부터 월급 노예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비밀과외를 받게 된다. 하루는 돈과 운을 끌어오는 법을 하나하나 배우고 실행한 뒤 놀라운 삶의 변화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머니 시크릿을 따라 하다보면 누구라도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된다.프롤로그_ 부자의 세계로 기꺼이 오세요! 제1장 당신의 감정이 당신의 현실을 끌어당긴다 그땐 다들 나처럼 사는 줄만 알았다 난 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할까? 절대 부모님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가난에도 구질구질 이자가 붙더라 알아요? 당신 참 근사한 사람인 거? 황금은 냄새나는 쓰레기 안에 있어요 당신이 나빠서 불행한 게 아니에요 제2장 돈을 끌어오는 스타일로 지금 바로 변신하는 법 진짜 부자는 낚싯바늘을 물지 않는다 돈과 멀어지게 만드는 낡은 생각들 소비가 되는 생각 VS 투자가 되는 생각 당신이 매일 바르던 감정의 검정 구두약 돈의 신에게 통하는 기도는 따로 있다 돈의 신은 말이 아닌 느낌을 읽는다 길에 돈이 널렸고 당신은 그걸 마신다 -를 +로 바꾸고 거기에 0을 붙이세요 제3장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리셋하는 비밀 레시피 가족들이 할퀸 깊은 마음 상처들 엉망이 된 것은 버리고 백지를 다시 받으세요! 아등바등 스윙월드에 사는 사람들 너 따위가 뭘 할 수 있다고 설쳐! 사랑이 아닌 말은 보지도 듣지도 마세요 그럴 땐 신의 감정 나침반을 꺼내요 영혼의 진동수를 높이는 연습 우울하면 과거에 불안하면 미래에 잡힌 것 진짜 꿈은 애씀 없이 저절로 이뤄진다 제4장 당신이 돈에게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 당신의 무의식은 돈을 밀어내고 있다 당신을 위해 준비된 무한한 돈과 풍요 당신은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충분해요 절대 버려질 수 없는 인생의 주인공 돈의 신의 우주에선 모든 게 해피엔딩 두려워 말아요, 우주는 당신 편이니까 제5장 당신은 우주 최고로 소중한 존재다 오로지 사랑만 담아서 선물하세요 분노, 미움, 용서, 미안함은 남지 않게 세상이란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는다 50억 수표랑 100억 현금 받으실래요? 우주의 좋은 것이 다 당신에게 몰려온다 다가오는 운과 복을 더 잘 담으려면 내 영혼이 완전히 자유로워지던 날 제6장 평생 행복한 부자로 사는 머니 시크릿 돈의 신에게서 원하는 걸 주문하는 법 무슨 일이 생기든 점점 더 좋아지는 중 돈의 그릇이 점점 더 넓어지는 연습 모든 소원이 다 이뤄지는 증거 온 우주가 당신을 축복한다! 책을 마치며_ 주인공 하루가 드리는 말씀 에필로그_ 알아차림과 깨어있음의 놀라운 비밀“부와 행복의 비밀이 밝혀지는 미라클 리조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돈에 끌려다니던 삶에서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삶으로! ★‘와디즈’ 펀딩 단 하루 만에 11,000% 달성!★ ★유튜브 4,400만 뷰 기록! 부의 마인드셋!★ 내가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까?’“당신은 이미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 수십만 명에게 이미 증명된 머니 시크릿을 담은 최고의 부자학 자기계발서! 세상에는 2종류의 사람이 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과 ‘나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믿는 사람. 부와 풍요가 부럽지만 왠지 나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믿는 ‘빈자의 마인드셋’을 ‘부자의 마인드셋’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의 저자 김새해는 지난 10년간 부와 잠재의식에 대한 대부분의 책을 독파하고 자수성가한 부자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성공 비결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비결을 그대로 실천하니 부가 따라오고, 반대로 하자 돈이 거품처럼 사라지는 경험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체득한 ‘돈에 끌려다니던 삶에서 벗어나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삶을 살기 위한 부자 마인드셋’을 담은 저자의 유튜브 영상들은 4,400만 뷰를 기록했고, 와디즈의 ‘하루 10분, 돈의 그릇 키우기’ 강의는 단 하루 만에 펀딩액 9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 책은 수십만 명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킨 부의 비밀을 흥미로운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최고의 부자학 자기계발서다. 악착같이 살아도 불어나는 빚, 계속되는 생활고와 낮은 자존감에 힘들어하던 워킹맘 ‘하루’는 어느 날 회사의 강요로 연수에 참가하게 되고 그곳 ‘미라클 리조트’에서 인생을 바꿀 최고의 2박 3일을 보내게 된다. 돈의 신이 보낸 천사 ‘이레’로부터 월급 노예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비밀과외를 받게 된다. 하루는 돈과 운을 끌어오는 법을 하나하나 배우고 실행한 뒤 놀라운 삶의 변화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머니 시크릿을 따라 하다보면 누구라도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된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부의 비밀이 마침내 당신 앞에 펼쳐진다! 월급 노예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2박 3일 비밀과외! 어느 날 당신에게 천사가 나타나 50억을 연 1% 이자로 빌려주겠다고 제안한다. 조건도 담보도 필요 없다. 당신이라면 그 50억을 받을 것인가? 망설여진다고? 왜? 당신은 늘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지 않았는가? 빈자의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습관처럼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작 돈을 벌 기회가 있어도 내 몫이 아니라며 그걸 차버린다. 돈의 신이 선물을 해도 과분하다고 밀어내고 자신의 눈앞에 운이 찾아와도 모르고 지나친다. 돈과 멀어지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한다. 혹시 당신도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빚 때문에, 버는 돈이 적어서, 운이 나빠서, 능력이 부족해서, 불공평한 세상이라서’ 이번 생에는 부자가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하는가? 저자는 2가지 처방을 기억하고 익힌다면 돈의 신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첫째, 가난뱅이 멘탈로부터 벗어나는 마인드셋의 전환이다.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이며 얼마나 대단한 창조자인지 깨닫는 것이다. 운 나쁜 사람, 잘나가다 망가진 사람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대신 돈 잘 버는 사람, 운 좋은 사람, 잘된 사람 얘기에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투자로 만드는 생각, 부자가 되는 생각, 경제적 자유와 풍요를 가져오는 믿음을 선택하고 내 에너지를 거기에 쓰는 훈련을 해야 한다. 둘째, 돈과 부를 끌어당기는 구체적인 주문법을 배워야 한다. 기존에 알려진 시각화나 긍정확언만으로는 부족하다. 좋은 것을 보고 ‘나는 이미 부자다’라고 선언하는 것으로는 돈과 운을 주문할 수 없다. 소원 자체보다 그 소원을 말할 때 전해지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 돈의 신은 말이 아니라 느낌을 읽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십만 명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킨 부의 비밀을 흥미로운 소설 형식으로 풀어냈다. ‘다가오는 운을 내 것으로 담는 법’, ‘투자가 되는 생각의 법칙’, ‘돈의 신에게서 원하는 걸 주문하는 법’, ‘돈의 그릇을 넓히는 연습’ 등 당신은 돈의 신과 함께하는 2박 3일 여행을 통해 어느덧 부자의 마인드셋을 하나씩 익히게 될 것이다. 유튜브 4,400만 뷰 기록! 부의 마인드셋! 오늘부터 당신의 수입과 평생 운이 극적으로 바뀌며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이 책에는 스윙월드(Swing-world)라는 매우 흥미로운 개념이 등장한다. 스윙월드는 우리 감정이 만든 감옥이다. 나는 부족하고 모자라고 불가능하다고 믿게 만드는 가짜 믿음이다. 빈자의 마인드셋을 가진 이들이 부와 행복과 멀어지는 이유는 바로 이 감옥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스윙월드에 있으면 ‘돈의 신’이 준비해둔 선물과 운에 다가갈 수 없다. 이 책의 주인공 하루는 천사 이레를 만나면서 ‘돈의 신’에게 사랑받는 비밀을 깨닫게 되고, 가난한 사막인 스윙월드에서 벗어나 부와 운을 불러오는 레인보우월드로 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제1장에서는 불우한 어린 시절과 힘겨운 과거에 빠져 자신을 질책하고 몰아붙이는 ‘빈자 마인드셋’의 실체를 만난다. 제2장에서 하루는 부자들의 돈 끌어오는 방식을 본격적으로 배운다. 돈과 멀어지게 만드는 것들에 감정과 에너지를 허비하는 대신 돈과 운을 불러오는 부자 마인드셋의 비결을 배운다. 제3장에서는 ‘빈자의 감정’을 통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다. 하루는 사람들이 나쁜 감정에 조종당하는 이유와 감정 나침반을 통해 부자의 감정으로 회복하는 비결을 익힌다. 제4장에서 본격적으로 돈과 화해하는 법과 돈의 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익힌다. 제5장에서 돈의 신이 주는 선물을 제대로 받는 법을 배운다. 제6장에서 하루는 2박 3일 기적의 부자수업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다. 그 후로도 매번 다른 모습으로 찾아오는 천사 이레를 만나 점점 더 좋아지고 소원이 이뤄지는 기적의 삶을 사는 비밀을 계속해서 배워나간다. 강한 흡입력을 가진 소설 형식의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주인공이 되어 때로는 부자가 되지 못하게 막는 자신의 감정 상태를 냉철하게 진단하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속 응어리진 감정이 해소되면서 울음이 터져 나오는 카타르시스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레의 머니 시크릿’ 팁과 영감을 주는 좋은 문구는 누구나 부자의 삶을 쓰고 상상하고 그려내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돈과 인생의 진짜 주인으로 변신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의 머니 시크릿을 따라가면 돈과 인생의 진짜 주인으로 변신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머니 시크릿 10 1. 생각감정의 낚싯바늘에서 벗어나세요. 자꾸 쳐다보고 집착하면 바늘에 걸립니다. 부정적인 감정, 도움이 안 되는 생각을 버리세요. 2. 소비되는 생각 대신 투자되는 생각을 선택하세요. 낡은 생각을 버리고 힘을 주는 생각, 부자가 되는 생각, 자유와 풍요를 주는 생각을 채우세요. 3. 세상을 향해 먼저 웃어주세요. 세상은 거울과 같아서 내가 웃기 전엔 먼저 웃지 않습니다. 거울을 깨끗이 하고 먼저 웃어 세상이 나를 돕게 만드세요. 4. 당신에겐 이미 ‘돈의 신’이 주신 답이 있어요. 길을 헤맬 때는 감정 나침판으로 방향을 잡고 진동수를 높여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세요. 5. 구걸하는 기도 대신 부자의 기도를 하세요. 찾고 구하고 달라는 결핍의 기도 대신 이미 받았고 충분하고 다 이루었다는 부자의 기도를 하세요. 돈의 신은 당신의 말이 아니라 느낌을 읽습니다. 6. 주고받을 때에는 무엇이 담겼는지 보세요. 거래의 마음이 아닌 사랑으로 주고받으세요. 결핍의 선물은 오히려 분노와 원망을 만듭니다. 7. 내 몫의 선물을 믿고 감사하며 축복하세요. 우주엔 선물이 가득하단 걸 기억하세요. 당신은 잘될 수밖에 없습니다. 8. 에고의 힘 말고 우주의 힘을 사용하세요. 억지로가 아니라 저절로 이뤄지는 우주의 꿈 원리를 기억하세요. 9. 신의 눈으로 자신을 사랑스럽게 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든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며 결국 사랑이 당신 것입니다. 10. 돈의 신이 차린 뷔페에서 맘껏 담으세요. 신이 주신 것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걸 골라 인생을 꾸미세요. 한계 없는 삶을 누릴 자격이 당신에게는 충분합니다.난 단 한 번도 게으르게 살지 않았다. 방황하며 쇼핑, 오락, 연애로 허송세월을 보내지도 않았다. 한 순간도 한눈판 적 없이 매일 아끼며 노력했다. 그런데도 삶은 나아질 것 같지 않다. 어느 날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내 모습을 보았다. 불안한 눈동자, 목 늘어난 티, 머리는 감지도 못해 대충 묶고 피부상태도 엉망이다. ‘이제 겨우 서른 중반인데 왜 이렇게 늙었지?’ 아이들에게도 나와 똑같은 삶을 물려줄까 두렵다. 두려움과 불안이 매일 더 강하게 조여들었다. 이대로라면 희망은 없다.<제1장_ 당신의 감정이 당신의 현실을 끌어당긴다> 시간이 지날수록 빚만 늘고 돈은 벌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걸 거꾸로 하기 시작했어요. 청구서를 보고 그걸 내가 받은 수표라고 바꿔서 상상했습니다. 급기야 거기에 0을 더 붙였습니다. 빚을 두려워하면 더 많은 빚을 끌어당길 것 같았습니다. 빚이 아니라 돈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돈을 나눠주기까지 했습니다. 청구서를 왕창 받아 돈이 생겼으니 사고 싶은 걸 신나게 적어봤습니다. 모든 걸 다 가진 상상을 했습니다. 마침내 리스트에 적은 모든 걸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2장_ 돈을 끌어오는 스타일로 지금 바로 변신하는 법> 꿈꾸는 것보다 중요한 건 꿈꿀 때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당신의 꿈을 떠올릴 때 평화로운지 아니면 걱정되고 두려운지 체크해보세요. 걱정되고 두렵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꿈은 애를 써서 겨우 이루어도 원하는 모습이 아닌 게 됩니다. 평화로운 감정이 든다면 그 꿈은 애씀 없이 자연스레 이루어집니다. 무위이화(無爲而化)라고 하지요 <제3장_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리셋하는 비밀 레시피>
미국의 탄생
휴먼앤북스(Human&Books) / 양대성 (지은이)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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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앤북스(Human&Books)
소설,일반
양대성 (지은이)
미국은 어떻게 탄생해서 강대국이 되었나? 인류는 이주를 통해 문명을 발전시켰다. 왜 인간은 태어난 고향에서만 살지 않고 다른 곳으로 떠나가서 사는가? 답은 간단하다. 더 잘 살기 위해서다. 더 잘 살기 위해 인간은 동아프리카를 떠나,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메리카로 삶의 거주지를 옮겼다. 인류의 역사로 보면 가장 최근의 이주지로 각광받는 곳은 바로 미국이다. 지금도 미국에는 사람이 몰려들고 있다. 멕시코와 같은 중남미에서, 아프칸과 같은 중동 지역에서 인도나 한국과 같은 아시아 지역에서 인간이 몰려가는 곳은 바로 미국이다. 그러나 이제 이주의 역사는 끝났는지도 모른다. 과학 기술, 정보 통신, 교통의 눈부신 진화는 전 지구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었다. 한국에 있으나 미국에 있으나 미래의 아이템에 접속하여 진보에 대한 꿈을 현실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인류 이주(移住)의 역사를 통해 어떻게 강대국 미국이 탄생하는가를 체계적으로 살펴본다. 이주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국인들이 창조한 아이디어와 혁신은 이주민들이 그토록 원했던 황금과 땅보다 훨씬 값지고 인류에게 중요한 것이었다. 이 책은 미국의 탄생을 본보기로 삼아 바로 한국이 그 길을 찾기 위한 모색에 나서야 함을 역설하면서 앞으로 이주의 역사에는 종말이 온다는 것을 은근히 암시한다. 이 책은 아주 먼 옛날 인류가 이주했던 첫 발걸음을 따라가는 것부터 시작해 오랜 세월 후 아메리카로 향했던 사람들이 만들어 간 여러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미국에서 이주와 동시에 벌어졌던 인류 이동 수단의 혁신, 물질적 풍요의 달성, 자연환경의 극복, 과학 기술의 도약, 민주주의의 발전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았다. 아메리카의 이주민들이 서쪽으로 옮겨 가면서 다다른 여러 목적지 중의 하나였던 캘리포니아에서 그들이 새로운 땅을 가꿔간 모습들을 살펴보았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알고 싶은 건 미국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다. 물리적 이동이 과거와 같지 않은 21세기에서 대한민국은 미국의 무엇을 벤치마킹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우리도 진정한 강대국이 될 수 있는가? 저자는 이렇게 묻고 있다.Ⅰ 이주의 시작, 무한한 신대륙 1. 인류의 이주 1) 이주의 시작 2) 이주의 확산 3) 농경의 발전과 문명의 시작 4) 항상 이주하는 사람들 - 장거리 교역의 발전 5) 한반도의 이주민들 6) 이주의 종결 - 새로운 이주 방식 7) 활발했던 이주의 공간, 아메리카 Ⅱ 북아메리카로의 이주 1. 아메리카의 이주자들 1) 인류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과 그곳에 정착한 사람들 2) 유럽인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3) 영국인들의 이주 시도 - 사라진 식민지 4) 영국인들의 첫 번째 정착지 - 버지니아 제임스타운 5) 믿음의 자유를 찾아서 - 메이플라워와 매사추세츠 6) 이주자들의 용광로 - 뉴욕 7) 이주 경계의 확장 - 남부와 서부 8) 서부 탐사 - 루이스와 클락의 탐험과 산 사나이들 9) 이주의 아픔 -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고통 2. 이주의 확산, 이동의 속도 1) 이주민들의 증가 2) 이동의 속도 3) 배의 힘 4) 기차의 확장성 5) 비행기의 빠르기 6) 자동차의 편리함 7) 통신의 탈공간 8) 그 다음은 우주 3. 새로운 환경, 생활의 변화 1)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맞춰야 한다 2) 물자의 부족 3) 거친 자연 4) 땅에 대한 열망 4. 도전과 창조 1) 풍요의 달성 2) 자연과의 싸움 3) 새로운 가치 창조 4) 이주 소재 문화 Ⅲ 태평양에 다다른 이주자들 1. 대륙속의 또 다른 대륙 캘리포니아 1) 캘리포니아 탐험 2) 유럽인들의 정착 2. 새로운 이주지를 살만한 곳으로 1) 자연의 극복 2) 아이디어의 혁신 3) 맺으며낯선 세계를 경험하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우리는 때때로 탐험과 모험을 꿈꾸고, 가보지 않았던 곳으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고정 관념에 도전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의 무용담에 빠져든다. 이러한 것들은 새로운 세상을 향한 마음속 동경이 우리를 어딘가 다른 세계로 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감미로운 충동들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방식을 과감하게 변경한다는 의미에서의 이주(移住), 특히 미국이라는 나라의 공간 범위에서 일어난 이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끝도 없이 이어진 발자취 중 극히 일부만이 담겨 있는 기록이지만 생소한 장소에 들어서는 호기심 어린 마음은 유랑을 떠나는 것 같은 즐거운 기분으로 이 글을 써 내려가게 했다. 이 책은 아주 먼 옛날 인류가 이주했던 첫 발걸음을 따라가는 것부터 시작해 오랜 세월 후 아메리카로 향했던 사람들이 만들어 간 여러 이야기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그곳에서 이주와 동시에 벌어졌던 인류 이동 수단의 혁신, 물질적 풍요의 달성, 자연 환경의 극복, 과학 기술의 도약, 민주주의의 발전도 하나씩 자세히 짚어보았다. 책의 말미에서는 아메리카의 이주민들이 서쪽으로 옮겨 가면서 다다른 여러 목적지 중의 하나였던 캘리포니아에서 그들이 새로운 땅을 가꿔간 모습들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이 세상 숱한 이주의 이야기 중 가장 중요하고 재미있는 것은 아마도 오늘날 우리가 남겨가고 있는 바로 그 흔적들일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방식을 과감하게 변경한다는 의미에서의 이주(移住), 특히 미국이라는 나라의 공간 범위에서 일어난 이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인간의 이주가 만들어내는 긴 물결을 따라가면서 변화는 늘 일어난다는 것,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대단히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극문학이란 무엇인가
평민사 / 이재명 (지은이) / 2019.03.10
13,000
평민사
소설,일반
이재명 (지은이)
1. 극문학의 본질 2. 극문학의 구조 3. 극문학의 인물 4. 극문학의 언어 5. 극문학의 논리와 관념 6. 극문학의 형식
안녕, 고갱
글씨미디어 / 장 드로통샹 (지은이), 정진국 (옮긴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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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미디어
소설,일반
장 드로통샹 (지은이), 정진국 (옮긴이)
고갱의 남긴 노트의 원고, 편지, 비평문, 전시회 작품목록까지 생생한 자료를 수록한 고갱 전기. 이 책은 고갱 사후, 한정판 300부를 출간했던 최초의 고갱 전기로 몰이해 속에서 외롭게 떠난 화가 고갱을 세상에 처음 알린 책이다. 특히 고갱이 남긴 글들을 직접 수록해 고갱의 삶과 예술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동료화가 다니엘 드몽프레에게 보낸 편지들은 고갱의 일상을 상세하게 전한다. 노트에 남긴 고갱의 글들은 예술에 대한 그의 생각을 고갱의 목소리로 직접 만나게 한다. 고갱에 관한 비평문, 사망 당시 곁을 지켰던 주변인의 편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려진 고흐가 고갱에게 보낸 편지, 고흐를 회상한 고갱의 글 또한 이 책의 특별한 가치를 말해준다. 이 책은 유족의 대리인 자격으로 고갱의 유품과 원고를 정리했던 다니엘 드몽프레(Daniel de Monfreid)를 비롯한 지인들이 기획했기에 가장 생생한 기록이다. 저자의 견해보다는 고갱이 남긴 원고들을 더 많이 수록해서 오히려 고갱 자신의 저술에 가깝다. 그런 까닭에 이후에 나온 고갱 전기들의 바탕이 되었다. 고갱이 남긴 원고들은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부터 청년기의 일화, 화가 고흐에 관한 글, 고갱 자신의 예술론, 원시 문명이나 종교에 관한 글 등 다양하다. 특히 편지들은 경제적 상황이나 주요 일상생활을 담고 있기 때문에, 원주민 마을 오두막에서 삶을 마감한 고갱의 삶을 유일하게 증언하는 기록이다. 이 편지에는 고갱이 부탁한 물감 목록이나 그림에 관한 설명 등이 담겨있어 일상의 흔적만이 아닌 창작에 관한 내용도 엿볼 수 있다.1. 바다로 2. 증권거래인에서 화가로 3. 퐁타벤, 아를, 빈센트 반고흐 4. 안녕하세요, 고갱 씨 5. 상징주의 시인들의 카페 6. 향기로운 타히티 7. 당신이 만든 세상에서 나는 편치 않습니다. 8.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9. 이렇게 나는 문명에서 멀어진다. 10. 고갱의 미학 11. 미친 짓을 할 줄 모르는 청년은 늙은이일 뿐이다 12. <노아노아>에 대하여 에필로그“미친 짓을 할 줄 모르는 청년은 늙은이일 뿐이다.” “자기 이젤 앞에서 화가는 과거나 현재, 자연이나 이웃의 노예가 아니다. 영원히 자기 자신이다.” - 폴 고갱(본문에서) 1) 고갱의 남긴 노트의 원고, 편지, 비평문, 전시회 작품목록까지 생생한 자료를 수록한 고갱 전기 이 책은 고갱 사후, 한정판 300부를 출간했던 최초의 고갱 전기로 몰이해 속에서 외롭게 떠난 화가 고갱을 세상에 차음 알린 책이다. 특히 고갱이 남긴 글들을 직접 수록해 고갱의 삶과 예술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동료화가 다니엘 드몽프레에게 보낸 편지들은 고갱의 일상을 상세하게 전한다. 노트에 남긴 고갱의 글들은 예술에 대한 그의 생각을 고갱의 목소리로 직접 만나게 한다. 고갱에 관한 비평문, 사망 당시 곁을 지켰던 주변인의 편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려진 고흐가 고갱에게 보낸 편지, 고흐를 회상한 고갱의 글 또한 이 책의 특별한 가치를 말해준다. 이 책은 유족의 대리인 자격으로 고갱의 유품과 원고를 정리했던 다니엘 드몽프레(Daniel de Monfreid)를 비롯한 지인들이 기획했기에 가장 생생한 기록이다. 저자의 견해보다는 고갱이 남긴 원고들을 더 많이 수록해서 오히려 고갱 자신의 저술에 가깝다. 그런 까닭에 이후에 나온 고갱 전기들의 바탕이 되었다. 고갱이 남긴 원고들은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부터 청년기의 일화, 화가 고흐에 관한 글, 고갱 자신의 예술론, 원시 문명이나 종교에 관한 글 등 다양하다. 특히 편지들은 경제적 상황이나 주요 일상생활을 담고 있기 때문에, 원주민 마을 오두막에서 삶을 마감한 고갱의 삶을 유일하게 증언하는 기록이다. 이 편지에는 고갱이 부탁한 물감 목록이나 그림에 관한 설명 등이 담겨있어 일상의 흔적만이 아닌 창작에 관한 내용도 엿볼 수 있다. 2) 인상주의를 넘어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연 화가 고갱의 삶과 예술 고갱의 외할머니는 선구적인 노동운동가 플로라 트리스탕이다. 이상적 사회주의자,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로 여성인권과 노동자 연대를 주장했던 역사적인 인물이다. 화가 고갱은 이미 사망한 외할머니와는 함께 지내지 못했지만, 외할머니의 본가인 페루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외할머니 플로라 트리스탕의 아버지는 스페인 식민지였던 페루 출신의 스페인 사람이고 어머니는 프랑스 사람이었다. 외할머니의 작은 아버지는 페루 총독이었고, 독립 직후 페루공화국의 대통령도 바로 고갱의 외가 사람이다. 고갱의 아버지는 언론이었으나 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로 밀려나 처가인 페루로 떠났다. 그러나 항해 도중 사망했다. 어머니와 함께 유년기를 페루에서 보낸 고갱은 이후 프랑스로 돌아와 가톨릭 기숙학교를 졸업했다. 먼 뱃길을 여행했던 경험으로 고갱은 선원이 되기를 꿈꾸었다. 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에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까지 항해하는 배의 선원이 되었고, 이후에는 해군에 입대했다. 해군에서 제대한 고갱은 은행에 입사해 환전업무를 시작했고 이후 투자업무를 맡아 성공적인 금융인이 되었다. 11년간 금융회사에서 일하면서 가족과 함께 안락하게 보냈다. 그런데 주말에 가끔 그림을 시작하다가 35세에 회사를 그만 두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화가 카미유 피사로(Camille Pissarro)와 어울리며 영향을 받았고 인상주의 화가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권유로 프랑스 아를에서 그와 함께 지내기도 한다. 고흐와의 생활과 귀를 잘랐던 날의 유명한 사건 또한 이 책에 수록한 고갱의 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병원에 입원한 고흐가 보낸 편지도 이 책에 실려 있다. 이런 기록도 이 책의 출간을 통해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고갱은 프랑스 시골마을 퐁타벤에서 창작에 몰두했고 어린 시절 남미에서 보낸 경험으로 선명한 태양빛을 선호했기에 카리브해의 마르티니크에 가서도 작업했다. 가족들과 떨어져 가난한 화가의 삶을 이어가면서 상징주의 시인들도 만났다. 시인들의 정기 모임에 참석했고 대표적인 상징주의 시인 말라르메와도 가깝게 지냈다. 처음에는 전원풍경을 그리는 피사로의 영향을 받았지만 자신만의 세계를 발견하기 시작했고 상징주의 시인들과 어울리면서 상징주의 미술로의 변화도 일어났다. 마침내 타히티에서 고갱은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확립했다. 타히티에서 그린 작품들로 전시회를 열었지만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이 책에는 고갱의 <인상주의 회화전>이나 <볼피니 전시회>, <타히티 작품 전시회> 카탈로그 서문과 <전시 작품 목록>도 실려 있다. 파리에서의 도시생활 보다는 남쪽나라의 태양이나 바다를 좋아했던 고갱은 다시 타히티로 떠난다. 비록 파리에서 출생했고 성공한 회사원으로 파리 한복판에 살았지만, 고갱의 그림에는 파리의 세련된 도시인은 등장하지 않는다. 카리브해의 흑인이나 유색혼혈인, 구릿빛 타히티 여인들과 원시적인 자연이 등장한다. 인상주의, 퐁타벤, 타히티를 거치면서 고갱의 그림은 자연적인 것에서 상징주의와 원시적인 것으로 나아간다. 색조를 잘게 나누는 인상주의의 부드러움에서 벗어나 대담한 평면과 강렬한 색조로 변모한다. 이 책은, 이런 변화를 흥미롭게 그리면서 고갱 예술의 내면으로 향하는 이해의 통로를 제공한다. 3) 미친 짓을 할 줄 모르는 청년은 늙은이일 뿐이다. 파리로 잠시 돌아갔던 고갱은 다시 타히티로 갔다. 원주민 마을의 오두막에서 살았고, 원시의 자연 속에서 삶을 마감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고갱의 편지들이 자연의 생활을 보여준다면, 고갱의 원고들은 고갱이 생각한 자신의 미술에 대한 생각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고갱의 노트 가운데 예술론에 관한 중요 원고들도 들어있다. 고갱의 예술적 태도의 핵심을 드러내는 수첩에 쓴 짧은 글들도 있다. 고갱이 남긴 원고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딸에게 주는 노트>라고 이름을 붙인 수첩에 고갱은 이렇게 썼다. “미친 짓을 할 줄 모르는 청년을 이미 늙은이일 뿐이다.” 그는 또 이런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는, 대중의 눈으로는 구체화하지 못하는 감정이 있다. 대중은 기껏해야, ‘불가사의한 신비’의 희미한 반영이나 본다. 화가, 조각가, 음악가의 감정은 문학의 감정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속한다. 시각과 청각, 예술가의 본능, 그가 재료와 싸우는 세계이다.” “모든 탐구를 참작하면서, 완전한 해방을 꿈꾸고, 손가락이 잘릴 위험을 무릎 쓰며 유리창을 깨부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족쇄에서 벗어나 장차 독립적일 다음 세대에게 양보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을 모두 투쟁에 바쳐야 한다. 어떤 구별도 없이 모든 화파와 맞서야 한다. 물론 그들을 조금도 헐뜯지 않으면서 맞서야 한다. 과거와 현재의 대중도 잊어야 한다. 모욕이 별것인가? 불행이 뭐 별것인가?” 고갱의 핵심적인 글 대다수를, 때로는 아주 긴 분량의 원고도 거의 그대로 전하면서 컬러 그림도 함께 수록한 이 책 <안녕, 고갱>은 일반적인 전기나 연구서, 평전과는 성격이 다르다. 고갱이 쓴 대표적인 저작 <노아노아>와 함께 이 책은, 고갱의 삶과 예술에 관한 처음이며 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자료들을 가득 품고 있기 때문이다.1848년 6월 7일, 우리가 그 삶을 되짚어보려는 유능하고 독창적인 화가가 파리 노트르담 드로레트 길 56번지에서 출생했다.
복잡한 이혼문제 쉽게 해결하기
법문북스 / 김만기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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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기 (지은이)
[제1장 이혼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합니까?] 1. 이혼방법 2. 이혼준비 3. 이혼 시 재산문제 및 자녀문제 4. 이혼소송을 당한 경우의 대응 5. 이혼 효과 6. 이혼 무효 7. 이혼의 취소 8. 사실혼 파기 [제2장 협의이혼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1. 협의이혼 요건 2. 협의이혼과 자녀문제 합의 3. 협의이혼과 재산문제 4. 협의이혼 절차 5. 외국에서의 협의이혼 [제3장 재판상 이혼은 어떤 절차로 진행되나요?] 1. 재판상 이혼 요건 2. 재판상 이혼 절차 3. 공시송달에 의한 이혼 4. 외국에서의 이혼소송(부부가 외국에 있는 경우) 5. 이혼 상대방의 재산처분 방지 조치 [제4장 이혼시 재산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1. 위자료 청구권 2. 혼인파탄에 책임있는 제3자에 대한 위자료 청구 3. 위자료청구권의 행사기간 4. 위자료 지급의 강제방법 5. 위자료 지금에 대한 과세 6. 재산분할청구권 7. 재산분할의 대상 8. 재산명시 및 재산조회제도 9. 재산분할에 대한 과세 [제5장 이혼 시 자녀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1. 이혼 시 자녀에 대한 친권 2. 이혼 시 자녀에 대한 양육권 3. 친권자 및 양육권자의 변경 4. 양육자의 자녀인도청구 5. 면접교섭권 6. 양육비 7. 성(姓)과 본(本) [제6장 형사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1. 간통 2. 가정폭력 3. 배우자의 가정폭력에 대한 고소 [부록:관련법령 초록(抄錄)] 민법(초) 가사소송법(초)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초)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논산 병사마을 : 호서 3개 명족 노성윤씨가의 옛 터전
대원사 / 충남대학교 마을연구단 엮음 /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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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소설,일반
충남대학교 마을연구단 엮음
머리말 총론: 호서 3대 명족(名族) 노성윤씨가의 옛 터전 마을의 형성과 전개 / 사회관계와 생산활동 / 종족마을의 잔영(殘影)과 변화 자연환경과 인문경관 지리적 위치 / 마을의 인문경관 / 마을의 지명 마을의 역사 마을 연혁 / 마을의 형성 / 조선시대 파평윤씨의 위상 / 일제강점기 마을의 변화와 주민들의 경험 / 해방후 마을의 변화 경제활동 경제활동 개관 / 미작농업 / 특수작물의 재배와 축산 / 경제적 전망 사회생활과 문화 인구와 가족구성 / 친족관계와 문중조직 / 마을의 공적조직 / 향촌의 미풍양속을 계승하는 계(契) / 교육과 종교활동 / 마을의 전망 제례와 일상생활 속의 음식문화 병사마을의 제사의례 / 병사마을의 제례음식 / 병사리의 일상음식 민속과 구전자료 병사1리의 산신제 / 세시풍속 / 혼인의례 / 제사의례 / 구전자료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에서 현대화가 되면서 해체되는 마을에 문제의식 가지고 2004년 ‘마을연구단’을 조직하여 충남지역 마을 9곳을 지정하여 매년 3곳씩 심층 조사하여 그 결과를 연구 논문과 ‘마을지’로 꾸미기로 하였다. 『논산 병사마을』은 8번째 마을지이다. 병사리는 예로부터 선비들이 목포에서 남원―논산―공주를 거쳐 수원―한양까지 과거시험을 보러 다녔던 일명 ‘이도령 도로’(논산―공주 간 23번 국도 옆 도로)를 끼고 있는 노성면 소재지로부터 약 3킬로미터 정도 서쪽에 위치한 농촌마을이다. 계룡산 서남쪽 논산 들판에 자리한 병사리는 16세기 후반 파평윤씨의 후손 윤창세가 부친의 묘소를 이곳 비봉산 자락에 모시고, 자신도 이곳에 들어와 살게 된 것을 계기로 형성된 마을이다. 이후 1894년 신분제 해방에 이르기까지 수백 년간 윤씨 일문(一門)과 더불어 재실과 묘소, 종학당, 신도비, 의창, 유봉영당, 그리고 갖가지 설화 등 파평윤씨와 관련된 건축물과 상징들이 마을의 물질경관을 이루고 있다. 마을 중앙에는 1950년대에 축조된 병사저수지가 자리하고 있어 병사리의 풍광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접지산 아래 접지미저수지를 둘러싸고 안온하게 자리 잡고 있는 병사2리는 명문 사족 노성윤씨의 영향 아래서도 오랫동안 자신들의 삶을 가꿔나간 밀양박씨 규정공파의 종족마을이다. 병사리 마을지는 씨줄과 날줄로 엮어지는 이들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며본 것이다. [지은이] 김필동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마을연구단 연구책임자. 문학박사(사회학) ‘총론: 호서 3대 명족(名族) 노성윤씨가의 옛 터전’ 집필 김현숙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문학박사(한국근대사) 병사리 조사팀장. ‘제례와 일상생활 속의 음식문화’ 집필 권선정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연구교수. 교육학박사(역사·문화지리학) ‘자연환경과 인문경관’ 집필 이연숙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문학박사(한국근세사) ‘마을의 역사’ 집필 유보경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문학박사(사회학) ‘경제활동’ 집필 권병욱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문학박사(사회학) ‘사회생활과 문화’ 집필 박종익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문학박사(고전산문, 민속학) ‘민속과 구전자료’ 집필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미다스북스 / 정순규 (지은이)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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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규 (지은이)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아직 괜찮을 때, 살 만할 때 우리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우리는 늘 나 자신의 마음, 욕구, 생각보다 다른 사람을 우선하면서 살아왔다. 의 저자는 나다운 삶을 찾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다른 사람을 덜 신경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쓰지 않고 나 자신에 집중할 때, 우리는 진정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다.프롤로그 - 나는 왜 힘들고 세상이 어려울까? 1장 나는 지금껏 정말 ‘나’로 살았을까? 1. 왜 마음이 쓸쓸하고 공허할까? 2. 나를 사랑해줄 사람 어디 없나요? 3.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4. 당신만큼은 나를 이해해줄 줄 알았다 5. 괜찮아요, 아니 괜찮지 않아요 6. 그래요, 그게 힘든 거라니까요 7. 나는 그동안 행복할 수 없는 법만 배웠다 8. 나는 한 번도 내게 솔직한 적이 없었다 2장 : 늘 내게 상처가 되는 사람들 1. 사람들은 왜 나에게 상처가 될까? 2. 나는 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걸까? 3. 왜 난 혼자 있는 게 더 편할까? 4. 모든 문제의 90%는 인간관계에서 일어난다 5. 상대방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6.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노력은 미친 짓이다 7. 완벽주의라는 뜬구름을 잡지마라 8. 당신은 당신 외 아무도 만족시킬 수 없다 3장 : 세상에 덜 신경 쓰고 나를 더 사랑하라 1.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방법 2. 외로운 순간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라 3. 가까운 절망보다 먼 희망을 보라 4. 남들은 남대로 살도록 내버려두라 5.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6. 중요한 것에 더 시간을 써라 7. 무리한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하라 8. 타인에게 덜 신경 쓰고 나를 더 사랑하라 4장 : 마음속 복잡한 계산을 내려놓는 법 1. 모두 삶이 처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2. 오로지 내 선택으로 인생 채우기 3. 외면했던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 4. 내 생각과 마주하고 선택하기 5. 깨달음 속에 진짜 가르침 찾기 6. 내 안의 두려움 사랑하기 7. 생각만으로 안 될 때는 종이에 적어보기 8. 내 느낌대로 판단하는 연습하기 5장 : 지금부터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자 1.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어 살지 마라 2.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3. 나와 상대를 동시에 인정하되, 나누어 생각하라 4. 어떤 경우든 나의 마음을 존중하라 5. 거절은 나를 아끼는 방법 중 하나다 6. 타인 중심이 아닌 나 중심으로 살아라 7. 타인의 기대보다 나를 더 만족시켜라 8. 스스로 굳게 서야 세상도 이해할 수 있다 에필로그 - 나를 인정하면 행복이 찾아온다“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두려움, 분노, 죄책감, 열등감, 질투, 원망 나는 도대체 왜, 언제부터, 어떻게 무너졌는가? 나도 모르게 무너진 마음을 일으키는 단 한 권의 책!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제시하는 답을 자신의 답인 줄 알고 살아간다. 자신을 무시하고,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자신을 방치한다. 남보다 잘나지 못해서 마음은 병들고 자존감이 타들어간다. 남들만큼 살아도 행복하지는 않다. 이러나저러나 힘드니 기대도 설렘도 없이 체념하고 포기하는 삶만이 남는다. 나로서의 나 자신이, 마음이 무너진다. “다들 이렇게 살잖아.” “지금도 그럭저럭 살만한데 뭐.” “언제부터 이랬는지, 꼭 알아야 해?” 그러나 이렇게 무너진 자신을 방치하고, 현실에 안주하면 괜찮을 수 없다. 사람의 내면이 무너지면 세상도 함께 무너진다. 그럼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직 괜찮을 때, 지금 나를 찾아야 한다! ‘나답게’가 어려운 나, 나다운 삶은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아직 괜찮을 때, 살 만할 때 우리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우리는 늘 나 자신의 마음, 욕구, 생각보다 다른 사람을 우선하면서 살아왔다.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의 저자는 나다운 삶을 찾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다른 사람을 덜 신경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쓰지 않고 나 자신에 집중할 때, 우리는 진정한 ‘나다움’을 찾을 수 있다. 오늘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 받았나요? 남들 눈치보고, 계산하느라 고달팠나요?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쓰지 않고 내게 집중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세상을 향해 곤두서 있던 신경을 내면으로 끌어오자. 남이 사는 방식을 이해하려고 들지 말고 그냥 그렇게 두라. 하기 싫다면, 혹은 할 수 없다면 ‘아니오’라고 말하라. 남들의 부탁보다 나를 위한 일에 시간을 써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라. 외로움의 순간이 성장의 발판이 된다. 1. 모두 삶이 처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2. 오로지 내 선택으로 인생 채우기 3. 외면했던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 4. 내 생각과 마주하고 선택하기 5. 깨달음 속에 진짜 가르침 찾기 6. 내 안의 두려움 사랑하기 7. 생각만으로 안 될 때는 종이에 적어보기 8. 내 느낌대로 판단하는 연습하기
하루 3분 두뇌가 활성화되는 다른그림찾기 Part2
유나 / 권효정 (옮긴이), 쿠마가이 요리요시 (감수) /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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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취미,실용
권효정 (옮긴이), 쿠마가이 요리요시 (감수)
치매(인지증) 환자를 오랜 세월 치료해 온 뇌신경외과 전문의 쿠마가이 요리요시가 강력 추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도서다. 쿠마가이 요리요시에 의하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 자극이 인지기능을 유지시키는데 관련이 있어, 오감을 자극하는 방법을 실제 치매 환자의 재활에 도입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것이 다른 그림 찾기와 같은 시각을 자극하는 재활 방법이다. 본서에서는 테마별로 33가지 다른 그림 찾기를 수록하여, 재미있게 풀면서 치매와 건망증 예방 및 개선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반복하더라도 효과는 확실하며, 기억력·집중력·주의력·판단력·상기력·공간인지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어, 부모님과 자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치매 전문의 추천! 다른 그림 찾기는 시각을 자극하여 두뇌 트레이닝에 최적! 제1장 어디에 있을까? 다른 그림 다섯 개를 찾아보세요! 아헤아호 체조 1엔 동전 요법 레몬 식초 떡 안경 버터 커피 레몬 기지개 손바닥 주무르기 따뜻한 수건 감귤 식초 심장 요가 종아리 누르기 고무 망치로 뼈 두드리기 스파이스 카레 다리에 난 쥐 짐볼 흔들흔들 제2장 몇 개 있을까? 다른 그림이 몇 개 있는지 맞춰보세요! 청소 근력 운동 웃는 얼굴 골반 이완하기 견갑골 풀기 발목 돌리기 밥그릇에 5엔 동전 레몬수 스쿼트 후굴 운동 와이드 스쿼트 팔 흔들기 밥주걱 마사지 가슴 펴기 제자리 걷기 정리하기 다른그림 찾기 정답 1 ~ 3 정답 4 ~ 9 정답 10 ~ 15 정답 16 ~ 21 정답 22 ~ 27 정답 28 ~ 33 정답뇌신경 전문의가 추천하는 두뇌 트레이닝! 치매·건망증에 효과! 기억력·집중력 향샹! 부모와 자녀에게 최고의 선물! 이 책은 치매(인지증) 환자를 오랜 세월 치료해 온 뇌신경외과 전문의 쿠마가이 요리요시가 강력 추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도서입니다. 쿠마가이 요리요시에 의하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 자극이 인지기능을 유지시키는데 관련이 있어, 오감을 자극하는 방법을 실제 치매 환자의 재활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것이 다른 그림 찾기와 같은 시각을 자극하는 재활 방법입니다. 본서에서는 테마별로 33가지 다른 그림 찾기를 수록하여, 재미있게 풀면서 치매와 건망증 예방 및 개선은 물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복하더라도 효과는 확실하며, 기억력·집중력·주의력·판단력·상기력·공간인지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어, 부모님과 자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두뇌를 활성화시켜 보세요.
아이중심.놀이중심의 예술수업
착한책가게 / 김태희 (지은이)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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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희 (지은이)
기존의 ‘교사중심, 결과중심’의 예술교육이 아닌 ‘아이의 주도성과 교사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교육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예술교육 지도서. 2020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인 ‘아이중심.놀이중심의 교육’이 지닌 교육철학과 취지를 반영하여, 유아교사와 예술 강사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아이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예술교육에 대한 접근법을 알려준다. 교안에 의지해 교사 주도적으로 이끄는 수업이 아닌, 교사와 아이가 함께 상상력을 바탕으로 예술의 힘을 끌어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에서는 창의적인 예술수업을 위한 요소로 아이 내면의 힘을 믿고 끌어내는 ‘아이중심’ 교육, 아이 스스로 배우는 방법으로서의 ‘놀이중심’ 교육, 그리고 아이의 본능이자 예술의 특성인 ‘창의와 융합’ 교육, 세 가지를 꼽는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의 의미와 교사의 역할 등 예술교사로서 알아야 할 기본 사항들을 짚어주고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과정과 방법 등 실제로 예술수업에 필요한 점들을 알려주면서 교사와 아이가 함께 상상력 넘치는 예술수업을 만들어가는 길로 안내한다. 다양한 예술교육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교육청, 지자체 등에서 예술교육 컨설팅을 해온 저자가 이론과 실전을 모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에 실제 수업에 유용하면서도 현장성 풍부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머리말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유아예술교육 이해하기 1. 유아에게 예술은 무엇일까 2. 유아예술교육의 특성 3. 예술교육을 위한 유아의 성장발달 이해 2장. 유아동을 위한 예술교육의 세 요소:아이중심, 놀이중심, 창의와 융합 1. 아이중심의 예술교육이란 무엇일까 2. 놀이중심의 예술교육이란 무엇일까 3. 창의성을 높이는 융합예술교육 3장. 수업의 질을 높이는 예술교사의 역할 1. 예술교육에서 교사의 역할과 개입 2. 교사와 아이의 상호작용이 수업의 질을 좌우한다 3. 상호작용을 높이는 질문과 칭찬 4. 예술교사를 위한 창의적 사고 훈련 4장. 아이의 창의성을 살리는 예술수업 실전 가이드 1.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교실 안과 밖 환경 만들기 2. 아이 같은 상상력이 수업 내용을 결정 짓는다 3. 아이 같은 상상력으로 만드는 예술수업 4. 예술수업을 위한 몇 가지 실전 지침 5. 직접 만들어보는 유아예술교육 프로그램 5장. 더 나은 예술교육을 위한 점검 1. 예술수업에서의 평가:점검과 성장을 위하여 2. 아이중심?놀이중심 예술수업에 대한 오해와 불안 3. 교실의 변화를 이끄는 교사 내면의 힘 키우기 에필로그 주 계획한 교사는 당황하고 상상한 교사는 즐긴다! 2020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과 취지를 짚어주고 대안을 제시하다 올해부터 누리과정이 ‘아이중심·놀이중심의 교육’으로 전면 개편된다. 2012년 처음 도입된 누리과정은 12개의 대주제를 월별로 나누어 활동 목적, 목표, 일일계획까지 일일이 짜서 1년 치 교육과정을 교사 앞에 차려준 상차림이었다. 그렇기에 8년간 유아교육 현장은 인지중심, 학습중심으로 흘러왔으며 유아들의 주도성, 놀 권리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창의성도 어쩔 수 없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공통교육 내용을 간소화하고 현장의 자율성에 맡긴다는 새 누리과정은 창의적인 교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교육 현장에서의 반응은 다양하다. 이제야 제대로 아이들과 함께 진정 자유롭고 상상력 넘치는 예술수업을 해볼 수 있겠다면 반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정작 교사 입장에서는 모든 재료와 식단을 직접 짜야 하는 것이어서 어떻게 창의성을 끌어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매우 난감해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또 아이중심·놀이중심의 교육이 어떤 차이와 변화를 불러올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부담스러워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시기에 맞춰 새 누리과정이 지닌 교육철학과 취지, 핵심에 대해 상세히 일러주면서 실제로 그러한 취지를 살린 수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금까지 당연시해온 기능중심, 교사중심 예술교육의 틀을 깨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교사, 결과를 내야만 하는 예술, 교재와 교안에 의존하는 수업’을 과감히 내다버리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예술교사의 창의적 사고와 내적 성장을 지원하면서 그 자리를 아이 스스로 배우는 내면의 힘을 끌어내는 교육의 실천으로 채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미래형 인재를 위한 예술교육의 세 요소 : 아이중심, 놀이중심, 창의와 융합 4차 산업혁명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인간소외에 대한 우려도 높아졌다. 지금까지 지식을 잘 습득하는 아이, 배운 대로 잘해내는 아이로 키우는 교육을 했다면 이제는 스스로 새로운 직업과 환경을 창조하는 아이, 여러 정신적, 사회적 문제에 맞서 건강한 정서와 균형감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아이의 창의적, 정서적 성장에 가장 적합한 예술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아이중심?놀이중심’의 교육 방향으로 누리과정이 개정된 것은 이 같은 시대의 흐름을 배경으로 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교육 대부분이 교사가 이끌어가는 교사중심, 학습중심의 수업이었다면 아이중심?놀이중심 교육은 배움의 방향과 방법을 아이가 주도적, 창의적으로 선택하고, 그것을 놀이와 같이 긍정적인 정서로 집중하고 확장하며 이끌어나가는, 가장 ‘예술’과 ‘유아’에 맞닿아 있는 교육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배움과 변화와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힘을 지닌 아이들로 키울 수 있는 교육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교육 방향으로 ‘아이중심, 놀이중심, 창의와 융합’을 들고 각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아이 내면의 힘을 믿고 끌어내는 ‘아이중심’ 교육, 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방법으로서의 ‘놀이중심’ 교육, 그리고 아이의 본능이자 예술의 특성인 ‘창의와 융합’ 교육. 최적의 예술교육을 위한 이 세 가지 요소의 배경과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그 가치와 중요성을 짚어본다. 지금 교사에게 필요한 건 교안이 아니라 창의적 수업을 기획하는 힘 이 책에서 저자가 거듭 강조하는 것은 교사의 역할과 태도의 변화다. 지금까지 익숙했던 ‘교사중심, 결과중심’의 교육 방식을 벗어나서 아이 스스로 주도하며 배워가는 놀이 같은 수업으로 이끌어갈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오랜 기간 예술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교사들을 만나온 저자는 우리의 교육 현실과 경험상 그 또한 쉽지 않은 일임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중심?놀이중심의 창의적인 유아예술수업을 뚝딱! 만들어내라고 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받은 교육에 대한 위로가 필요하다”면서, “수업 방식과 프로그램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해 예술교사들의 경험과 인식, 불안에 이르는 내면까지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선배 예술교사로서 교사들이 새롭게 변화된 교육의 길로 나아가는 여정을 함께하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아이의 창의성을 살리는 예술교육 방법으로서 아이중심?놀이중심 수업이 의미 있는가?’, ‘아이는 정말 스스로, 정말 놀이로 배울 수 있는가?’,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찾아가면서 교사로서의 역량과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예술은 가르쳐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이미 본능적인 예술을 하고 있음을 아는 것에서 출발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예술교사의 역할도 가르치거나 지시하는 사람이 아닌, 안전한 도전의 테두리 안에서 새로운 자극요소를 제공하고 도와주는 예술 매개자이자와 놀이 파트너가 되는 것임을 알려준다. 그래서 책 전반에서 교안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먼저 아이 같은 상상력을 발휘해 수업을 기획할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나와 있는 수많은 자료를 창의적인 나만의 수업 재료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참고자료 하나 없이도 끈 하나 종이 하나만으로 열 시간, 백 시간의 풍성한 예술수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진정한 창의성과 예술의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예술교육의 의미와 가치에서부터 창의적 예술수업 프로그램 구성까지 변화에 발맞춘 예술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돕는 안내서 유아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유아교사나 예술가 그 누가 읽어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쓰여 있다. 최대한 많은 예문을 제시하여 유아의 특징을 이해하고 현장성을 느낄 수 있으며, 어떻게 수업을 구성해나가는지 교사가 ‘단계별로 생각해나가는 방법’ 그 자체에 종점을 두고 있다. 1장에서는 먼저 예술과 예술교육이 유아에게, 그리고 미래교육으로서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살펴본다. 또 효과적인 유아예술교육을 위해 알아야 할 유아들의 기본적인 성장발달과 예술교육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최적의 예술교육을 위한 방향이자 방법으로서 ‘아이중심’, ‘놀이중심’, ‘창의와 융합’에 대해 설명한다. 이 세 가지 요소 각각의 특징과 중요성을 제대로 파악하면 그 다음 3장의 예술교사의 역할과 준비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장에서는 예술교사의 다양한 개입역할과 효과적인 상호작용 방법, 그리고 예술교사가 응용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기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아이중심?놀이중심의 교육계획 과정을 새롭게 고찰해보고, 예술교사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살리는 수업 구성을 실제로 경험해보도록 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더 나은 예술수업을 위한 성장과 점검으로, 예술교사가 가지는 실질적인 불안과 방해요소를 함께 극복하고 진정한 용기와 내적 성장을 북돋는다.예술교육 현장의 유아교사와 예술가, 두 그룹 모두를 위한 책으로, 유아교육기관의 교사들은 그동안 부족하다고 느껴온 예술적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와 확장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수업으로, 또 예술가들은 자신의 전공이나 입시 예술교육의 틀을 깨고 유아를 깊이 있게 이해하면서 예술적 영감을 펼치는 수업으로 안내하고자 하였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유아 내면에 있는 힘을 믿어야 한다’는 아이중심의 교육철학은 이미 20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학자들에 의해 강조되어 왔습니다. 교육이론을 배운 유아교사들에게는 누구보다 익숙한 내용이지요. 그런데 왜 예술교사들은 아이를 믿고 따라가는 아이중심의 교육철학과 수업에 대해 어색함을 느낄까요? 또 왜 지금 우리나라 누리과정과 교육 선진국들의 수업이 아이중심(학생중심)의 방향을 향해 맞춰지는 것일까요? ‘유아’와 ‘예술’이라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 친구가 만나는 이상, 유아예술교육에서 편의상 교안 등의 문서에서 영역과 장르를 한 가지로 정한다 하더라도 실제 수업의 내용과 질에 있어서는 융합예술수업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무용수업이라 한정해도 아이들은 어느새 역할놀이를 할 것이고, 아무리 음악수업이라 규정해도 아이들은 몸을 들썩이며 춤을 출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만나는 아시아
웅진지식하우스 / 안진헌 글.사진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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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진헌 글.사진
아시아를 여행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절반만 여행한 것이다! 해외를 여행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이제 여행은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나도 보고 왔다는 의미보다 그곳의 문화와 역사를 만나고 사색을 할 수 있는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에 속해 있는 나라에서 태어나 자라 무심한 탓인지, 먼 곳에의 동경은 여행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인 탓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색적인 여행이라 하면 유럽 등지를 꿈꾸기 일쑤다. 뭇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저자는, 그러나 아시아 여행을 통해서 질서와는 상반된 \'날것\'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 무질서와 혼돈을 정겹게 느끼기 시작했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시아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고자 『처음 만나는 아시아』를 썼다. 이 책은 방콕을 거점으로 삼아 10년동안 생활하는 동안 저자 스스로가 아시아의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고, 그래서 몇번이나 들렀던 네팔 다르질링, 라오스 루앙프라방, 인도의 타지마할 등 경험과 기록이 차곡차곡 싸여있는 곳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있다. 같은 공간을 여러 번 들락거리며 느꼈던 감정의 변화들, 간절히 보고자 했던 공간에서 느꼈던 감동, 무언가를 알아가는 기쁨, 여행 중에 만났던 소박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는 새로운 아시의 참 매력을 알게 될 것이다.글머리에 _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 요르단 영원의 절반만큼 오래된, 장밋빛 도시 _ 페트라 네팔 순수한 마음을 의심하지 말 것 _ 카트만두 계곡 중세를 고스란히 간직한 살아 숨 쉬는 박물관 _ 바크타푸르 모든 것은 덧없다. 부지런히 정진해라 _ 룸비니 부처의 탄생지 티베트 포탈라는 베이징푸에 있다 _ 라싸의 포탈라 궁과 전통 티베트 건축물 인도 장난감 기차를 타고 히말라야를 오르다 _ 다르질링 히말라야 철도 델리에 관한 7가지, 혹은 70가지 이유 _ 쿠트브미나르 유적 세상은 다리와 같다. 그곳에 집을 지으려 말고 지나가라 _ 파테푸르 시크리 인류가 기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타지마할 _ 타지마할 \'까놓고\' 다 보여주는 사원은 일찍이 업었다 _ 카주라호 기념물군 세계가 놀란 위대한 종교 건축의 본보기 _ 아잔타 석굴 & 엘로라 석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풍경 _ 함피 기념물군 태국 머리 잘린 불상의 미소는 더없이 평온했다 _ 아유타야 역사 도시 아침이 행복한 나라 _ 수코타이 역사 도시 라오스 그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_ 루앙프라방 캄보디아 천국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 이런 것이리라 _ 앙코르와트 천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위대한 도시 _ 앙코르톰 베트남 동양적인 아름다움의 절묘한 조화 _ 호이안 고도시 커피 향에 취하고, 풍경에 취한다 _ 하노이 & 하롱베이 중국 완벽한 미인의 도시 _ 리장 고성 세상의 모든 길은 장안으로 통한다 _ 진시황릉 부처의 얼굴은 곧 제왕의 얼굴이 된다 _ 룽먼석굴 왜, 신라의 달밤이 생각날까 _ 핑야오 고대 도시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반갑지 아니한가 _ 취푸 공자 유적 역사가 전설을 만들어낸 천하제일 명산 _ 태산차 향기 은은한 다르질링에서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루앙프라방까지 우리가 몰랐던 이토록 아름다운 아시아 10여 년간 아시아 여러 도시에 머물며 여행 생활자로 살아온 저자가 소개하는 \'24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나는 아시아. 저렴한 해외여행이나 화려한 리조트 등 기존의 오해와 저평가로 얼룩진 아시아가 아니라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숨 쉬는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인도 다르질링의 은은한 차 향기, 세상의 지혜를 간직한 중국 태산, 황제와 왕비의 아름다운 로맨스를 간직한 인도 타지마할, 크메르 제국의 위용을 간직한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등 고대의 유적에서 홍등의 불빛, 사람들의 소소한 생활까지, 거대한 역사부터 미시사적 체험에 이르는 다양한 아시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차마고도」와 「누들로드」를 사랑하고,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는 이들이라면 『처음 만나는 아시아』를 읽는 순간 지금 이 자리를 벗어나 아시아의 새로움을 만나러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새로운 사색 여행으로의 초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해외로 나간 사람들이 230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제 해외 출장이나 여행은 너무나도 보편적인 일이 되었다. 사람들의 관심은 이제 \'어디를\'이 아니라 \'어떻게\' 여행하느냐에 있다. 작년에 히트를 쳤던 대한항공 TV 광고나 전국을 휩쓸고 있는 걷기 여행, 제주올레 붐, 「차마고도」나 「누들로드」의 폭발적인 반응 등은 이런 슬로우 트래블 트렌드를 반영한다. 그저 유명한 관광지를 내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문화와 역사를 만나고 새로운 나와 마주하는 사색 여행으로 진화하고 있다. 아시아 어디까지 가봤니? 아니 가보기는 했니? 그 새로운 여행법의 가장 가까이에 바로 \'아시아\'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시아 여행\'이란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조금은 가난하고 지저분하지만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국가? 푸른 바다와 화려한 리조트가 즐비한 휴양지? 아니면 한때 번성했다던 그 옛날 동방의 제국이 있던 곳? 그리고 또 무엇이 있을까? 『처음 만나는 아시아』의 저자 안진헌은 이런 고정관념을 가진 이들에게 다르게 말을 건넨다. 그건 오해라고 아시아를 저평가 하고 있는 것이라고, 내가 만난 아시아는 지구의 어떤 곳도 따라올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와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이미 많은 여행자들이 아시아를 다르게 여행하고 있다고 말이다. 10여 년간 아시아 여행 생활자로 살아온 안진헌, 새로운 아시아 여행법을 제안하다 1996년 처음 한국을 떠나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지금은 아시아의 도시들에 머물며 여행 생활자로 살고 있는 저자는 여행계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아시아 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실험적인 여행 작가 모임인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 유명하다. 저자는 여행에 필요한 것은 체력이나 돈이 아니라 \'시간\'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눈으로 보이는 화려함에 감탄사만 연발하는 것이 아니라 느리게 느리게 문화의 시작과 끝을 만나는 여행이야 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여행의 참모습이다. 그래서 그가 제안하는 것이 바로 \'24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만나는 아시아의 재발견이다. 다르질링의 은은한 차 향기, 세상의 지혜를 간직한 태산, 황제와 왕비의 아름다운 로맨스를 간직한 타지마할, 크메르 제국의 위용을 간직한 앙코르 와트 등 고대의 유적에서 홍등의 불빛, 사람들의 소소한 생활까지, 거대한 역사부터 미시사적 체험에 이르는 다양한 아시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차마고도」와 「누들로드」를 사랑하고,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는 이들이라면 안진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아시아를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으로 아시아의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적 깊이, 아름다움을 풀어낸 『처음 만나는 아시아』를 읽는 순간 누구라도 지금 이 자리를 벗어나 아시아의 새로움을 만나러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요르단에서 네팔, 인도에서 중국까지 8개국 24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나는 새로운 아시아 -살아 있는 역사박물관에서 잊고 있던 시대와 만나다 : 고성에서 고대도시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들 중에는 지금도 이곳 사람들이 변함없이 일상을 꾸려나가고 있는 곳이 많다. 대표적인 곳이 중국의 리장 고성과 핑야오 고대도시로 저자는 마치 영화 속 세트장을 보는 듯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모습에 집중한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을 표현하는 한 마디는 바로 \'순수\'이다. 담배를 물고 이웃집 노파와 담소를 ?누고, 골목에서 장기를 두며, 채소를 사 들고 집으로 향하슴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친근함을 느낀다. 박물관이나 관광지보다 이런 일상을 간직한 이들을 확인하는 순간이 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역사의 순간 순간을 기억하고 있는 곳 : 크메르 제국에서 대당제국까지 저자는 학창시절 세계사 시간에 유럽 중심의 역사를 배워온 탓인지 로마 제국은 알아도 크메르 제국은 모르고, 대영제국이라는 말은 익숙해도 대당제국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감추지 않는다. 저자는 아시아의 곳곳을 여행하며 그 화려했던 역사의 순간을 간직한 유적지에서 자주 걸음을 멈춘다. 사라졌던 고대 도시 페트라는 당시의 4분의 1에 불과한 유적만 남아 있지만 그 규모는 웬만한 유적들을 압도한다. 또한 앙코르 유적에 속한 앙코르톰은 천 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크메르 제국의 영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당시 앙코르톰에 거주하고 있던 인구가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거대한 수도였던 이곳은 동시대의 유럽 어떤 도시도 따라갈 수 없는 거대 도시였다. -신들이 탄생하고 머물렀던 곳 : 사원과 스투파에서 석굴까지 많은 서양인들이 종교적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아시아를 찾는다. 그중에서도 인도는 불교, 힌두교가 탄생한 곳이다. 인도와 가까운 네팔 룸비니의 붓다 탄생지는 석가모니가 탄생한 성스러운 곳으로 유명하다. 5세기에는 중국의 법현이 7세기에는 현장이 이곳을 방문했다. 싯다르타의 어머니 이름을 따서 붙인 마야 데비 사원은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으로 이곳은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또한 카트만두에서는 세상의 모든 신을 만날 수 있다. 네팔에서 가장 큰 건축물인 보드나트 스투파(불탑)는 순례자들의 영적인 에너지로 가득하다. 힘의 논리에 의해 한쪽의 방식으로 종교가 편향되는 것과 달리 아시아의 많은 지역들은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가 평화롭게 공존하며 종교적인 다양함을 잃지 않고 있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수많은 사원과 불탑들이 이를 반증한다. 인간이 만들었다고는 믿어지지 않는 아잔타 석굴과 엘로라 석굴은 2200년 전인 B.C. 2세기부터 붓다의 가르침을 열광적으로 따르던 단순 불교 수행지에서 불교 미술의 각축장으로 변했고 중국의 둔황석굴, 룽먼석굴과 우리나라의 석굴암으로까지 확장되었다.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살아 있는 곳 : 하롱베이에서 태산까지 \'바다 위의 계림\'이라고 불리는 하롱베이는 3억 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자연 박물관이다. 보트를 타고 주유하는 에메랄드빛 강은 현실감을 잊게 만든다. 자연을 온몸으로 만나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은 아시아의 진면목을 느끼게 한다. 또한 다르질링 히말라야 철도는 낙후된 기술 덕분에 자연을 고스란히 지킬 수 있었다. 터널도 직선도 없이 만들어진 기찻길은 급경사 지역을 지그재그로 오르며 히말라야 산의 순결한 모습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중국의 명산인 태산은 시대의 숨결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7412개의 돌계단을 오르면 \"동산에 오르고 나서 노나라가 작은 걸 알았고 태산에 오르고 나서 천하가 작은 걸 알았다\"고 한 공자의 말을 단숨에 깨닫게 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시원스쿨랩 빅지텔프 2급 독해 (Level 2)
시원스쿨LAB / 조국현, 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은이), G-TELP KOREA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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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국현, 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은이), G-TELP KOREA
G-TELP 시험 주관사이자 시행사인 G-TELP KOREA에서 공식 출제한 실전문제 7회분을 수록했다.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문제로, 최신 출제 경향이 정확히 반영되어 있어 빠르고 쉽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 G-TELP 기출 빅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여 추출된 정확한 출제 빈도를 제시하고, 독해 및 어휘 영역에서 최다 출제 유형인 세부 정보, 추론 유형의 문제를 우선 집중 학습함으로써 초단기에 G-TELP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머리말 목차 이 책의 구성과 특징 G-TELP란 접수부터 성적 확인까지 독해 성적표 상세 설명 토익, 토플 대비 점수 환산표 학습 플랜 Chapter 1. G-TELP Reading & Vocabulary Section 소개 및 전략 Unit 1. G-TELP Reading & Vocabulary Section 구성 Unit 2. 지문 유형 소개 Unit 3. 학습 전략 Chapter 2. G-TELP Reading & Vocabulary Section 질문 유형 Unit 04. 세부사항 유형 Unit 05. 추론 유형 Unit 06. 주제 및 목적 유형 Unit 07. 사실 확인 유형 Unit 08. 문맥상 동의어 찾기 유형 Chapter 3. G-TELP Reading & Vocabulary Section 지문 유형별 풀이 요령 Unit 9. Part 1 지문 풀이 Unit 10. Part 2 지문 풀이 Unit 11. Part 3 지문 풀이 Unit 12. Part 4 지문 풀이 [부록] 1. G-TELP 독해 어휘 리스트 2. G-TELP 독해 실전 모의고사 2회분 (별책) 정답 및 해설 (별책)왜 빅지텔프 독해인가? 1. G-TELP KOREA 공식 지정 독해 교재 중 최대 분량 7회분 실전 문제 수록 G-TELP 시험 주관사이자 시행사인 G-TELP KOREA에서 공식 출제한 실전문제 7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문제로, 최신 출제 경향이 정확히 반영되어 있어 빠르고 쉽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교재입니다. 2. 출제 빈도 우선 학습 G-TELP 기출 빅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여 추출된 정확한 출제 빈도를 제시하고, 독해 및 어휘 영역에서 최다 출제 유형인 세부 정보, 추론 유형의 문제를 우선 집중 학습함으로써 초단기에 G-TELP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지텔프 독해 입문부터 실전까지 완벽 대비 모의고사 형식이 아닌, 질문 유형별, 지문별로 챕터를 나누어 각각에 맞는 문제 풀이 방식과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 이론 및 문제 풀이 연습 후에 부록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자세하고 정확한 해설과 어휘 리스트 키워드 찾기, 지문 내용 확인, 패러프레이징 확인 등 필수적인 G-TELP 독해 스킬을 토대로 핵심을 시원스쿨어학연구소 G-TELP 전문 연구원이 제공하는 짚어주는 고품격 해설을 통해 독학으로도 충분히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본 교재에 등장한 어휘를 총망라하여 제공하는 어휘리스트는 G-TELP 독해의 최대 복병인 어휘 암기를 종결해드립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① 출제 경향 <Chapter 2> 해당 UNIT에서 배울 질문 유형에 대한 출제 비율과 경향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여 출제 유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② 질문 예시 <Chapter 2> 문제에서 제시되는 질문을 공통된 유형으로 제시하고, 문제만 보고 질문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③ 질문 공략하기 <Chapter 2> 질문 예시를 토대로 정답의 근거를 찾아내는 독해 기술을 설명합니다. 키워드 파악하기, 정답으로 자주 등장하는 표현, 단어와 정답근거가 나오는 위치, 그리고 패러프레이징 예시를 제공합니다. ④ 유형 연습하기 <Chapter 2> 질문의 유형별로 질문을 파악하고 지문에서 정답의 근거를 찾는 등 풀이 과정을 단계별(STEP)로 구분하여 실제 문제 풀이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습니다. ⑤ 실전 풀이 <Chapter 2> UNIT마다 1~2개의 지문이 주어지고, 문제 풀이 해설도 함께 제공됩니다. 해당 문제를 푸는 방법을 예시로 제시하여 실제 문제 풀이를 간접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⑥ 지문 풀이 <Chapter 3> 실제 G-TELP 독해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와 동일한 난이도로 구성된 실전 문제입니다. 각 파트별로 2개의 지문이 수록되어 있어 14문제씩 총 56문제를 풀이합니다. 실제 독해 시험 2회분에 달하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각 파트별 실전 풀이 요령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⑦ [부록] 빅지텔프 독해 어휘 리스트 지텔프 독해 시험에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어휘 학습에 대한 대비로, 본 교재에 쓰인 단어 및 숙어를 총망라하여 G-TELP 독해의 최대 복병인 어휘 암기를 종결해 드립니다. ⑧ [부록] 독해 실전 모의고사 2회분 G-TELP KOEA에서 공식 출제한 G-TELP 실전 독해 모의고사 2회분입니다.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춘 실전 문제를 풀이해보고 자신이 쌓은 실력을 확인해보세요. ⑨ 정답 및 해설(별책) 유형 연습하기, 실전 풀이, 지문 풀이에 대한 정답과 해석, 그리고 해설을 제공합니다. 문제를 풀어 본 후에 각 문제에서 정답과 오답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설에 제시된 풀이 방식과 자신의 풀이 방식의 차이점을 분석하여 문제 풀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소금 공장신문 질소비료공장
창비 / 김남천.강경애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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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김남천.강경애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20세기 한국소설문학을 총결산하는 전집. 근대소설의 요람기인 1920년대부터 해방, 한국전쟁, 분단을 거쳐 4.19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는 1960년대까지를 1차분으로 묶어 22권에 담았다. 총 94명의 작가, 189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대표작과 작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잘 반영하는 작품들을 골고루 실었다. 1910~20년대와 해방 전후의 소설,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 7권에는 카프의 대표작가 김남천, 간도 체험을 바탕으로 궁핍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강경애, 노동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작품을 보여준 이북명의 작품을 실었다. 김남천의 작품으로는 전위활동의 의미를 짚어낸 '공장신문', 사회주의자 지식인의 자기성찰을 그린 '처를 때리고', 전향문제를 다룬 '경영'을 실었다. 기층민의 인식변화를 보여준 '소금', 지식인의 소시민성을 그린 '원고료 이백 원'은 강경애의 대표작이다. 이념에 묻히지 않고 자신의 노동체험을 형상화한 이북명의 '질소비료공장'은 1930년대 문학의 소중한 성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간행사 김남천 공장신문 처를 때리고 경영 강경애 소금 원고료 이백 원 이북명 질소비료공장 이메일 해설 - 송승훈, 채호석 낱말풀이
내 손안의 리듬, 아살라토 (기초편)
세광음악출판사 / 채형봉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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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채형봉 (지은이)
남녀노소 모두 쉽게 배우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리듬 타악기 아살라토의 기초과정 교재다. QR 코드 속에 동영상 강의와 음원이 있어서 더 친절하고 상세하게 기초과정을 습득할 수 있다. 오선 악보를 모르는 사람도 연주할 수 있도록 아살라토 세로보로 수록하였고, 오선 악보도 수록하여 합주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기초과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쉐이크, 노크, 클릭 등 기본주법부터 다양한 동작을 챕터별로 정리하였다.1장. 아살라토와 친해지기 1. 아살라토 개요 1) 아살라토의 유래 2) 아살라토의 구조와 특징 3) 아살라토의 장점 4) 아살라토 연주 기본자세 2. 악보 기초 이론 3. 아살라토 세로보 2장. 아살라토 기술 익히기 1. 쉐이크(Shake) 1) 요기 여기 2) 솜사탕 2. 노크(Knock) 3) 구슬비 4) 엄마 돼지 아기 돼지 3. 쉐이크 & 노크 5) 옹달샘 6) 괜찮아요 7) 아기 염소 *나도 아살라토 작곡가 ① *아살라토 친구와 함께 연주하기 ① 4. 클릭(Click) 8) 시계 9) 바둑이 방울 5. 노크 & 클릭 10) 뻐꾸기 11) 사과 같은 내 얼굴 12) 가을길 13) 캉캉 *아살라토 친구와 함께 연주하기 ② *아살라토와 듀오(duo)가 가능할까? 6. 쉐이크 & 노크 & 클릭 14) 똑같아요 15) 동물흉내 16) 퐁당퐁당 17) 멋쟁이 토마토 *나도 아살라토 작곡가 ② *아살라토 친구와 함께 연주하기 ③ *아살라토! 이렇게 연주도 가능해요! 7. 그랩(Grab)과 댄댄(Den-den) 18) 손발체조 19) 작은 별 8. 댄댄 그랩(Den-den Grab) 20) 열 꼬마 인디언 21) 도깨비 방망이 3장. 아살라토 실전 연주하기 22) 아기 다람쥐 또미 23) 네잎클로버 24) 라쿠카라차 25) 숲속을 걸어요 *나도 아살라토 작곡가 ③★ 남녀노소 모두 쉽게 배우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리듬 타악기 아살라토의 기초과정 교재입니다. ★ QR 코드 속에 동영상 강의와 음원이 있어서 더 친절하고 상세하게 기초과정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오선 악보를 모르는 사람도 연주할 수 있도록 아살라토 세로보로 수록하였고, 오선 악보도 수록하여 합주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학교, 음악학원, 문화센터 등에서 기초과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쉐이크, 노크, 클릭 등 기본주법부터 다양한 동작을 챕터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뜨인돌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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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소설,일반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출간 당시, 10개월 만에 10만 부가 판매되며 유수 기업과 경제 단체의 필독서 선정은 물론, 오랫동안 전국 서점의 역사 문화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던 사이토 다카시의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이 15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의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은 세계사를 관통하는 커다란 이슈들을 중심으로 역사 전반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인류가 지나온 자취를 꼼꼼히 살피고 사유하게 하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간의 감정이 세계사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전제에서 그 감정이 만들어낸 욕망, 모더니즘, 제국주의, 몬스터(자본주의, 사회주의, 파시즘), 종교의 다섯 가지 힘을 제기한다.프롤로그 ‘다섯 가지 힘’과 ‘인간의 감정’을 통해 역사를 읽는다! 1장 Desire 욕망의 세계사 - 물질과 동경이 역사를 움직인다 1 세계를 양분하는 근대의 원동력—커피와 홍차 스타벅스와 글로벌리즘 | 발자크의 걸작을 가능케 한 ‘검은 액체’ | ‘잠들지 않는’ 근대의 원동력이 된 커피 | 커피하우스가 발전시킨 근대적인 비즈니스 | 존재하지 않는 욕구를 만들어낸 커피 상인의 상술 | 커피가 만들어낸 극심한 빈부의 격차 | 유럽에서 녹차보다 홍차가 더 사랑받은 것은 ‘설탕’ 때문이었다? | ‘차 vs. 커피’의 세계사 | 미국의 세계 지배 전략의 상징이 된 ‘코카콜라’ 2 세계사를 달리게 하는 양대 바퀴—금과 철 인간의 물질에 대한 욕망이 식민지화로 | ‘신의 육체’를 손에 넣은 인간 | ‘금’의 이동은 ‘권력’의 이동 | 근대과학을 낳은 욕망의 연금술 | 아름답지 않은 금속 ‘철’이 움직이는 세계사 | 인류 역사에서의 철의 공과 죄 3 욕망이 사람을 움직인다—브랜드와 도시 기호를 소비하는 시대 | 브랜드가 현대사회를 지배한다 | 스스로 만들어낸 ‘열망’에 춤추는 현대인 | ‘중심의 이동’으로 보는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 | 무리 짓는 본능, ‘도시화’ 2장 Modernism 서양근대화의 힘 - 모더니즘이라는 멈추지 않는 열차 1 근대화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딜레마의 근대화 | 근대문명의 딜레마를 만들어낸 ‘가속력’ | 근대유럽의 원천이 된 민주정치 | 중세를 상징하는 ‘카노사의 굴욕’ | 근대가 미우니까 기독교까지 밉다 2 자본주의는 기독교로부터 생겨났다 ‘신의 용서’를 파는 교회 | ‘신의 언어=권력’의 철옹성을 무너뜨린 종교개혁 | 가톨릭의 ‘느슨함’을 잃어버린 프로테스탄트 | 베버가 꿰뚫어 본 자본주의 탄생의 비밀 3 경시된 근대의 ‘신체’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에 대한 회의 | 원근법이 근대에 발명된 이유 | ‘시선’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 보는 자가 지배하는 세계의 공포 | 정보가 ‘지배하는 눈’을 대신하는 현대사회 | ‘신체’적인 욕구에 굶주려 있는 현대인 3장 Imperialism 제국의 야망사 - 군주들은 왜 영토 확장에 혈안이 되는가 1 야망이 만들어낸 ‘제국’이라는 괴물 세계사는 ‘정체성’을 둘러싼 분쟁의 기록 | 제국의 야망의 근원은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 끝을 몰라 자멸하는 제국 2 성공하는 제국 실패하는 제국 그리스 시대부터 계속되어온 ‘연설’의 전통 | 제국의 본질–이집트 왕국과 로마제국의 차이 | 종교만큼은 건드리지 않았던 율리우스 카이사르 | 다른 민족들과 사회적인 구조를 공유하는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붕괴한 로마제국 | 가장 이질적인 제국, 이슬람 | 힘만으로는 제국을 유지할 수 없다 3 세습은 제국 붕괴의 첫걸음 전국제패와 『삼국지』에 자극 받는 남심의 비밀 | 사후에도 살아남았던 황제들 | 현대세계를 주무르는 ‘보이지 않는 제국’ | 야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세습금지안’이 필요하다? 4장 Monsters 세계사에 나타난 몬스터들 - 자본주의, 사회주의, 파시즘이 일으킨 격진 1 현대세계를 지배하는 자본주의 마르크스가 간파한 자본주의의 본질 | 자본주의라는 ‘녹슨 기관차’는 왜 멈추지 않을까? | 사회주의 몸체에 자본주의 바퀴를 달고 달리는 중국 | 자본주의의 적은 자신 안에 있다 | 신흥 자본주의 중국과 인도의 역습 2 20세기 최대의 실험,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가 지식인에게 ‘리트머스 시험지’였던 시대 | 스스로 붕괴한 제국, 소비에트 연방 | 마르크스의 『자본론』이라는 미궁에서 탄생한 사회주의라는 종교 | ‘평등’과 ‘독재’는 종이 한 장 차이 | 러시아혁명 직후, 소련 사회주의의 몰락을 예견한 인물 | 국가의 노예로 전락한 ‘위대한’ 노동자들 | 평등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관료제’라는 장애물 3 위기가 만든 파시즘이라는 괴물 나치스의 파시즘을 받아들인 ‘보통’ 사람들 | 파시즘을 지탱하는 ‘무엇이든지 반대’ 정신 | 제1, 2차 세계대전의 본질 | 역사상 전무후무한 선전선동가였던 히틀러 | ‘전부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은 대중의 마음을 교묘히 파고든 파시즘 | 현대세계는 과연 파시즘을 무너뜨렸는가 5장 Religions 세계사의 중심에는 언제나 종교가 있었다 - 신들은 과연 세상을 구원했는가 1 세계사를 움직이는 일신교 삼 형제—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근대에 되살아나는 ‘신’들 | 남미 정복의 첨병 역할을 했던 기독교 | 거의 모든 전쟁의 역사는 일신교 삼 형제의 집안다툼이었다? | 다시 종교로 돌아서는 현대인 | 한자와 히에로글리프로 엿보는 고대인의 종교관 | 세계 신화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위대한 힘 | 종교의 시대보다 ‘신화의 시대’로 돌아가라 | 존재에 대한 불안이 종교를 소생시킨다 2 암흑이 아니었다!—재인식되는 중세 ‘성의 단속센터’로서의 중세 가톨릭교회 | 성직자가 가장 선정적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육체를 지배함으로써 인간을 통제했던 중세 기독교회 | 르네상스의 발단이 된 십자군 전쟁 | 중세 유럽을 송두리째 뒤바꾼 연금술 | 연금술의 최종 도착점은 ‘금’이 아니라 ‘화학’이었다? 3 이슬람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것들 ‘이슬람=테러’라는 공포 이미지가 만들어진 이유 | 세계 문화의 최첨단을 이룩했던 이슬람 세계 | ‘캐시어스 클레이’가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한 이유 | 무슬림에게 이슬람교는 공동체 그 자체다 | 의외로 느슨한 이슬람의 계율 | 전 세계로 확산되는 이슬람 세계 | 인류 역사상 최악의 형제 싸움, 팔레스타인 분쟁 해제 ‘맥락’과 ‘디테일’의 작가 사이토 다카시가 제공하는 쓸모 있는 세계사 교양 — 우석훈누적 판매 1천만 부의 저자, ‘지혜의 거인’ 사이토 다카시의 독보적인 역사교양서! ‘맥락’과 ‘디테일’의 작가 사이토 다카시, 다섯 가지 키워드로 장대한 세계사를 재구성하다! 저자는 세계사의 장엄한 흐름에서 다섯 가지 키워드를 건져 올렸다. 욕망, 모더니즘, 제국주의, 몬스터(자본주의, 사회주의, 파시즘), 종교로 다시 쓰인 세계사는 현대사회가 왜 이런 형태를 띠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게 도와준다. 나아가 자신만의 역사를 쓰며 살아나가야 하는 개개인에게 사회 작동의 근본적인 원리를 제시한다. 세계사 지식이 파편처럼 흩어져 있다면,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는 맥락에 따라 모였을 때, 그것은 인간을 이해하고 사회를 헤쳐나갈 무기가 될 것이다. 세계사를 사유하고 통찰하는 다섯 가지 코드 욕망 + 모더니즘 + 제국주의 + 몬스터 + 종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은 세계사를 관통하는 커다란 이슈들을 중심으로 역사 전반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인류가 지나온 자취를 꼼꼼히 살피고 사유하게 하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간의 감정이 세계사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전제에서 그 감정이 만들어낸 욕망, 모더니즘, 제국주의, 몬스터(자본주의, 사회주의, 파시즘), 종교의 다섯 가지 힘을 제기한다. 1장에서는 ‘욕망’이라는 코드에서 출발하여 커피와 차, 혹은 알코올과 코카콜라가 어떻게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고 변화시켜왔는지, 사람의 욕망을 자극하는 금은 어떤 과정을 통해 세계경제의 확고한 틀을 만들었고, 욕망을 자극하지는 않지만 강함과 실용성으로 무장한 철은 또 어떻게 세상을 뒤흔들고 지배해나갔는지 차근차근 살펴본다. 또한 브랜드와 도시가 욕망을 바탕으로 한 세계사에서 왜 그토록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도 파헤친다. 2장에서는 ‘모더니즘’ 코드를 통해 마치 브레이크 페달이 고장 난 기관차처럼 점점 더 가속력을 갖게 된 근대문명은 어째서 필연적으로 치명적인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었는지 날카롭게 통찰한다. 그리고 방향을 조금 바꿔, 가장 근대적인 철학자로 자타가 공인하는 데카르트 철학의 영향을 받아 신체를 경시하게 된 유럽의 근대사회가 왜 유독 ‘시각’만은 중시할 수밖에 없었는지 밝혀낸다. 또한 ‘원근법’은 왜 다른 시대 다른 공간이 아닌 바로 ‘유럽의 르네상스시대’에 발명될 수밖에 없었는지도 고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근대사회가 ‘보다-보여지다’라는 구조를 극대화시켜 ‘보는 자’가 ‘보여지는 자’를 지배하는 메커니즘을 만들어낸 과정도 꼼꼼히 따져본다. 3장에서는 마케도니아 제국을 비롯해 로마제국과 이슬람제국, 진나라 등 중세와 근대를 움직인 ‘제국주의’가 실은 힘을 과시하고, 남을 지배하고 정복하고자 하는 욕망을 주체하지 못한 남자의 천성에서 연유한 거라고 분석하며, 글로벌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안에 어떻게 제국주의의 메커니즘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는지도 밝혀낸다. 4장에서는 세계사에 나타난 몬스터들 - 자본주의, 사회주의, 파시즘을 다룬다. 자본주의라는 ‘녹슨 기관차’는 왜 멈추지 않는지, 나치스의 파시즘은 초기에 어떻게 전 국민의 호응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지, 현대세계는 과연 파시즘을 무너뜨렸는가에 대해 고찰해본다. 5장에서는 종교의 관점으로 넘어가, ‘일신교 3형제(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거의 모든 인류 전쟁사의 주범이 될 수밖에 없었던 기막힌 역사와 ‘사랑의 종교’인 기독교가 제국의 야망과 하나가 되고, 기본적으로 관용적인 이슬람교가 전 세계적인 분쟁의 불씨가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역사도 짚어본다. 무엇이 세상을 움직여왔는지, 큰 흐름으로 살펴보면 인류 역사를 좀 더 쉽고 적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학창 시절 누군가에게 쫓기듯 강박관념을 가진 채 세부지식에 연연하며 세계사를 공부한 것이 전부인 사람은 이 책에서 완전히 새로운 역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세계사의 맥락을 단숨에 잡아 주는 쓸모 있는 종합 교양서 이 책은 2009년 한국에 첫 출간이 되자마자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10개월 만에 무려 10만 부가 판매되었다. 한국생산성본부 ․ 삼성경제연구소 ․ 현대경제연구원에서 CEO 필독서로 선정되었고, 한국출판인회의․ 책따세․ 행복한아침독서․ 인디고서원 등의 유수의 독서단체에 추천되기도 했다. 꽤 오랫동안 전국 서점 역사 문화 분야의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독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은 뭘까? 그간의 정형화된 연대기적 세계사를 벗어나, 심오함과 난해함, 복잡다단함과 거리를 두고 명쾌하게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내는 통찰력 때문이다. ‘맥락’과 ‘디테일’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가 통찰력 있게 풀어내는 역사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계사의 복잡한 맥락이 머릿속에서 시원하게 정리가 된다. 또한 우석훈 경제학자가 해제에서 밝혔듯이, 역사를 읽는 재미와 함께 생활의 소소한 것들의 기원과 기능에 관해 생각해 보는 재미를 제공하고 있어, 세계사를 별로 접해 보지 않은 독자들에게 백과사전식 지식이 담긴 ‘종합 교양’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점도 이 책의 큰 매력이다. 15년 만에 개정판을 내게 된 이 책은 손에 쉽게 잡히는 판형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독자들과 만나 세계사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것이다. 커피의 자극은 인간의 한계와 나태함을 극복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를 넘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한다”는 마인드가 서양문화, 특히 근대화의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칠 줄 모르는’ 지속성의 기본요소이자 근간이 됩니다. 여유로운 기분의 홍차에서 각성작용이 강한 커피로 전환한 것이 그 후 미국이 세계를 제패하게 된 하나의 보이지 않는 동력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차는 진하고 감칠맛 나는 부드러운 분위기와 격조 있는 문화와 예술을 만들어냈습니다. 반면 커피는 활력 있는 분위기와 사업적인 발전, 가격적인 진보를 이룸으로써 근대 이후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차와 커피, 이 두 가지는 지금도 여전히 세계 음료 시장을 양분해 지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둘 가운데 어느 쪽을 지지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국민성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병명은 가족
생각정원 / 류희주 (지은이)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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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희주 (지은이)
기자 출신 정신과 의사의 마음 관찰기. 이 책은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마음이 우울증으로, 아내를 향한 헌신이 공황장애로, 아버지의 알코올의존이 딸의 약물의존으로 이어지는 과정 등,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아픈 마음 한 편에 가족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조현병이나 치매 환자의 삶처럼 우리가 잘 모르는 병 속에서 환자와 보호자는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말해준다. 이 책에는 정신과 의사가 환자들과 비슷한 고통을 겪으면서 변해가는 과정도 담겨 있다. 또한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점점 높아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만들어진 병으로 치부할 수 없는 현실을 드러낸다. 은연중에 정신질환을 묻지 마 범죄의 시작이나, 의지의 문제로 생각했던 독자들은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는 동안 정신질환을 새롭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 1장 불행은 어떻게 대물림되는가_알코올의존 이 진단의 끝은 어디일까? | 기분이 좋아서, 마음이 편해서 | 아이는 부모의 불행을 닮아간다 | 사라진 약의 비밀 | 누가 누구를 보호한다는 걸까? 2장 내 딸의 ‘뚱뚱이 거울’_거식증 크래커를 자르는 소녀 | 가장 치사율이 높은 정신질환은? | 프로아나, 새로운 정체성? 3장 그의 기억이 멈추는 순간, 가족의 시간도 멈춘다_망상장애와 치매 그 누구도 짓지 않은 환한 웃음 | 이게 언제 끝이 날까요? | 두 시간 뒤에 바뀐 진단명 | 시간을 되돌리는 병 | 고령화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 4장 몸과 마음의 어긋난 시간_지적장애 한집에 사는 두 엄마 | 무엇이 정상일까? | 계속되는 수색과 섬멸 작전 5장 더 이상 엄마의 아바타로 살고 싶지 않다_조현병 결국 여기까지 가는구나 | 하루아침에 발병하지 않는다 | 극단적인 망상에서 극단적인 무관심으로 | 조현병을 만드는 어머니 | 100퍼센트 피해자도, 100퍼센트 가해자도 없는 | 서울서부지방법원 402호 | 마지막 이야기 6장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습니다_공황장애 정말 정신질환은 존재할까? | 선생님, 저 공황 맞지요? |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 불안이라는 유령 7장 무심한 아빠, 성실한 엄마, 잘난 언니, 외로운 나_사회공포와 우울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범인 | 당신이 몰랐던 정신과의 비밀 | 마음속 검열관과 산다는 것 8장 비참함 속에서 느끼는 겸허함_신체증상장애 어느 날 내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 언제부터 우리는 우울했을까? | 한 번쯤 찾아올지 모르는 반갑지 않은 손님 “알코올의존, 거식증, 공황장애… 모두 다른 병명, 각자 다른 사연. 그렇지만 내가 내린 공통의 병명은 ‘가족’이었다.” 기자 출신 정신과 의사의 마음 관찰기 정신질환은 쉽게 말하기 어렵지만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퍼져 있다. 가까이에 있지만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 무언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 바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족은 때때로 정신질환을 낫게 해주는 둥지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정신질환을 촉발시키거나 악화시키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 이 책에는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알코올의존 아버지의 약을 훔치는 딸. 어머니를 죽이고 차라리 정신병원에 가겠다는 아들. 사랑하는 아내와 별거하면서 30킬로그램이 빠져버린 남편. 그리고 어느 날, 한쪽 팔을 쓸 수 없게 되면서 죽음이 바로 목전에 왔다고 생각했던 한 의사의 이야기까지. (중략) 과연 가족은 둥지일까, 족쇄일까. - 들어가며 중에서 여전히 남은 질문, 왜 이 병에 걸렸을까? 정신과 의사가 환자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도대체 왜 이 병에 걸렸을까요?’ 대부분의 환자들은 자신이 왜 병에 걸렸는지 그 원인에 대해 궁금해한다. 어떤 질환이든 발생 원인에 대해 설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정신질환의 경우는 더더욱 설명하기가 어렵다. 정신질환의 원인인 마음을 눈으로 볼 수 없다는 문제 때문에,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이 이어진다. 생물학적으로 분석도 하고, 심리적 관점에서 보기도 한다. 마음은 사회를 반영하기에 사회학적 관점이 도입되기도 한다. 알코올의존의 경우를 살펴보자. 병에 걸린 이유를 묻는다면 정신과 의사는 먼저 뇌에서 어떤 신경전달물질이 문제인지를 말할 것이다. 이 설명에도 환자가 뭔가 부족하다는 눈빛을 보낸다면 알코올을 섭취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긴장이 줄어드는, 그런 심리적 요소가 있다고 말할 것이다. 여기에 더해 알코올의존은 인종, 문화, 시대에 따라 다르고, 사회적으로 술을 쉽게 용인하는 문화라면 더 중독될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정신질환에 대해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접근하는 생물심리사회 모델(Biopsychosocial model)에 따른 설명은 막상 정신질환으로 고통받으며 해결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을 길게 풀어놓은 것처럼 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은 남는다. 도대체 정신질환에 왜 걸리는 걸까? 저자 류희주는 기자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정신과 의사로서 다양한 병원에서 일하며 많은 환자들을 만났다. 거식증, 망상장애, 조현병을 지나 현대인들의 질병인 사회공포와 공황장애까지…. 이 책 《병명은 가족》은 바로 저자가 발견한 정신질환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저자는 마음의 병을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인 관점에서도 볼 수 있지만, 그 외에도 가족이라는 고리가 있음을 발견한다.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픔을 주고받으며, 때로는 껴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본다. 기자 출신 정신과 의사의 끈질긴 관찰 박리성 골연골염으로 10분 이상 서 있을 수 없는, 《병명은 가족》의 저자 류희주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 한 언론사의 입사 시험을 치른다. 하지만 최종 면접 과제는 1박 2일 동안의 등산. 저자는 결국 다른 신문사에 입사해 2년쯤 기자로 일하면서, 사람들의 진짜 목소리가 듣고 싶다는 고민 끝에 정신과 의사로 일하게 된다. 저자에게는 기자라는 독특한 이력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국립부곡병원에서 레지던트로 일하고, 국립법무병원(치료감호소)에서 범죄자이면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또한 치료감호소에서의 이력을 마친 지금은 시골 정신과 의사로서 평범한 이웃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저자는 정신질환 뒤에 환자로만 규정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역사(history)가 있다고 믿는다. 여기서 저자만의 빛나는 시선이 드러난다. 더 많이 듣고, 더 깊게 이해하려는 저자의 의지로 인해 독자들도 외면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의사로서의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도대체 이 사람들이 왜 아픈 것일까?’를 살피기 위해 선입견 없이 환자들의 삶으로 스며든다. 식욕을 통제하면서 자신을 통제한다고 믿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일그러진 거울. 여든을 바라보지만 힘든 삶 속에서 누구도 원망하지 못했던 할머니의 슬픔. 세상보다 더 차갑던 가족 속에서 자란 아이가 중년이 되어서도 떨쳐낼 수 없는 고통 등. 저자는 환자들의 상황에 대해 쉽게 연민하지 않는다.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며, 섣불리 답을 꺼내지도 않는다. 이 책 《병명은 가족》은 정신과 의사가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며 발견한 일종의 공통분모다. 그는 이 판단을 기반으로 독자들의 생각과 시야가 더 확장되길 바란다. 또한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뒤에 숨은 삶을 전하며, 그들을 우리 이웃으로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병 뒤에 무엇이 숨어 있을까? 아이에게 무력함을 학습시키는 아빠의 병 이 책의 1장은 정신과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워한다는 알코올의존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알코올의존으로 가족과 사회적 지위를 잃고, 병원이나 교도소를 들락거리는 ‘박’을 이해하기 위해 이야기를 듣기 시작한다. 알코올의존으로 고생하지만 ‘박’은 한때 사랑받는 막내였고, 한 식당의 어엿한 주인이자 주방장이었다. ‘박’은 그의 가족이 지내는 울타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고자 했지만, 경영난이 심해지면서 아버지처럼 알코올에 빠진다.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사회는 한 번 휘청거린 중년 남성에게 쉽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알코올의존은 사회적 무능력자로 사람을 낙인찍고, 그 낙인은 다시 알코올의존을 악화시킨다. 이후 ‘박’의 알코올의존은 알코올성 치매로 진행된다. 그로 인해 자신의 딸을 보호해야 할 상황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저자는 비슷한 고통에 빠진 딸과 ‘박’의 삶을 대조하며, 부모의 고통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악순환을 보여준다. 또한 ‘박’의 이야기를 통해 ‘의지로 이겨내겠다’는 중독 환자들의 이야기가 얼마나 힘이 없는지를 역설한다. 다이어트니까 괜찮을 거라 믿었던 엄마의 사랑 ‘뼈 빼고 다 빼드립니다’라는 광고 문구가 익숙한 우리 시대에 ‘프로아나(Pro-ana, 거식증의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족들이 등장한 것은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 날씬함이 곧 미의 기준이 된 사회에서 음식에 대한 통제는 자기관리에 능한 삶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가장 치사율이 높은 정신질환이 ‘거식증’이라고 말한다. 크래커를 먹지 않고 계속 자르다가 결국 버리는 소녀.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굶겠다는 초등학교 3학년. 거식증 때문에 죽음에 이른 모델. 거식증은 자기관리가 아니라 한 번 걸리면 치료가 어려운 병이 된 지 오래다. 거식증은 기형적인 미적 기준을 가진 사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거식증을 강화시키는 심리 구조에 주목한다.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다는 무력감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먼저 식욕을 통제한다. 내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이나 사회생활은 개인이 통제할 수 없지만, 몸은 내가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다. 심지어 마른 몸은 자기 계발이나 스펙의 일종이 된다. 거식증은 때로 자신의 의지력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우리는 가족이야말로 사회적 영향력이 닿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족의 사랑도 사회적 흐름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다. 우리 과에 나보다 뚱뚱한 애는 없다며 건강이 상할 정도로 굶는 딸에게 엄마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만류하는 순간, 마른 몸만 환영받는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엄마의 눈먼 애정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딸의 머릿속에 있는 ‘뚱뚱이 거울’은 엄마의 사랑으로도 부서지지 않는다. 거식증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는 정신질환을 마음의 문제로만 한정하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협소한지를 느끼게 만든다. 불안과 우울이 병이 되는 곳 우리는 많은 것을 성취한 사람을 부러워하며, 사회적으로 우위에 서면 정신질환과 거리가 멀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어느 날 대학 선배에게 20년 만에 연락을 받은 저자는 행복하고 평온해 보이던 선배가 자살의 위험을 느낄 만큼 우울증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사람도 우울하고 불안할까? 도대체 왜? 저자는 키르케고르와 사르트르를 지나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불안과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 동시에 저자는 불안과 우울이 병적으로 변하는 시작점을 탐구한다. 20년 만에 만난 선배는 중증 우울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완벽한 부모, 똑똑하고 사이좋은 세 자매라는 굳건한 환상 속에서 벗어난다. 저자와 함께 자신의 문제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를 탐구해가던 선배는 무심한 아빠, 큰딸에게만 집착하는 엄마, 잘난 언니들 속에서 인정받기 위해 계속해서 자신을 증명해야만 했던 과거로 돌아간다. 깨물어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선배가 엄마에게 들었던 말들은 달랐다. ‘너를 낳지 말았어야 했어.’ ‘내가 너를 낳기 전에 죽으려고 했는데, 너 때문에 못 죽었다.’ 한탄처럼 내뱉은 엄마의 말들은 아이에게 ‘너만 없으면 돼’, ‘네가 내 삶의 장애물이야’처럼 가혹하게 들렸다. 상처받은 자기 자신을 달래며, 인정받기 위해 침묵해야 한다는 강박은 결국 중년이 된 선배에게 우울증으로 돌아온 것이다. 선배의 이야기는 겉으로는 명랑하게 웃지만, 마음 안에 그늘 하나쯤은 안고 사는 수많은 우리들의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것처럼 들린다. 불안과 우울은 모두의 것이지만, 그것을 병으로 만들어가는 시작점은 사회생활과 인간 관계의 기본을 알려주는 가족이 아닐까? 저자는 전체 여덟 개의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핵심을, 선배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정신과 의사로 살아간다는 것 정신감정부터 법원 출석까지 저자는 처음부터 정신과 의사를 꿈꿨던 사람은 아니다. 학부 시절에는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고, 첫 사회생활은 신문사에서 시작했다. 2년 동안 사람들과 부딪히며 저자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졌다. 몸이 불편해 그들에게 직접 다가갈 수 없으니, 사람들이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정신과로 전공을 정한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경험한 정신과 의사의 일상은 더 극적이다. 어머니를 죽이려다 미수에 그친 조현병 환자와 상담하며 그의 심신상태를 감정해야 한다. 치매에 걸린 부모를 치료하겠다는 사람보다, 당장 다른 가족에게 유산이 넘어가지 않도록 부모에게 의사결정능력이 없다고 판단해달라는 보호자를 더 많이 만난다. 이 책의 저자는 앉아서 환자를 기다리지 않는다. 새벽에 들이닥친 응급입원 환자들을 치료해야 하고, 때로는 위험한 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법원에 출석해서 자신의 판단 근거를 설명하며, 병원에서 만났던 환자들이 더 악화된 것을 보며 좌절하기도 한다. 아픔,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과정 의사 수는 한정됐는데,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늘어간다. 저자가 일했던 시골의 정신과에서는 병동에서 60명 정도의 환자를 담당해야 한다. ‘정말 심각한 사람들에게 더 깊게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저자의 생각은 제한된 의료체계 속에서 더 많은 사람을 돕고 싶은 안타까움에서 출발했다. 더 위중한 환자의 치료를 고민하던 저자가 정신질환의 실체를 탐색하다가 갑자기 팔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경험한다. 매일 차트를 작성하고 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의사에게 움직이지 않는 팔은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다리가 불편한 저자에게 팔까지 쓸 수 없다는 것은 또 다른 공포로 다가온다. 저자의 의학 지식은 족쇄가 되어 끝없이 병원을 오가게 하고, 결국 수술까지 진행하게 된다. 그래도 차도가 없자 저자는 자신의 죽음이 목전에 있음을 예감한다. 신체적 이상을 모두 점검했지만 답을 찾지 못한 저자는 동료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다. 무력함, 그로 인한 고통과 공포를 토로하던 저자는 자신이 환자가 된 그 순간, 자신 앞에 앉았던 사람들을 생각한다. 마음을 여전히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주변인들 때문에 병원 앞에서 머뭇거렸던 환자들의 고통을 한순간에 이해하게 된 것이다.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이 정도는 경증, 이 정도는 중증이라고 쉽게 말할 수 없다. 저자는 불안과 우울을 연약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결국 치료가 가능한 상태까지도 죽음으로 밀어 넣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저자가 의대생 시절에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친구를 보며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열악한 의료 환경, 부족한 의사 수, 정신질환은 제약회사가 만든 병이라는 편견 속에서 좌충우돌했던 저자들은 사람들을 만나며 중심을 잡는다. 진료실, 편견이 무너져 내리는 현장 저자가 수많은 사람을 만난 곳은 작은 진료실이다. 그 작은 방에서 사람들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의사에게 전한다. 정신과 의사란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정신과 의사는 ‘항’ 자가 붙은 약만 처방해주는 사람들이라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살면서 단 한 번도 힘들다고 말하지 못했던, 무학에 무일푼인 우리 시대의 노년 여성들은 정신과 의사가 아니면 말할 곳이 없다. 사회에서 광인으로 낙인찍힌 조현병 환자의 실제 삶은 정신과 의사가 아니면 보듬을 수 없다. 작은 마을에서 지적장애라는 이유로 폭력과 무시가 당연했던 사람의 이야기는 정신과 의사가 아니면 들을 수 없다. 정신과 의사는 냉대와 혐오로 가득한 우리 사회의 벽을 허무는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다. 《병명은 가족》의 저자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드러내고자 한다. 이 구성에는 의사의 권위보다 환자의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독자들에게 편견을 걷어내고, 병 뒤에 환자가 아니라 사람을 보자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 회복될 수 있다 2020년 1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원정보정책연구부에서는 2000년부터 2019년까지, 사람들이 20년간 어떤 병에 더 많이 걸렸는지를 살폈다. 2000년도만 하더라도 골절, 화상 같은 신체 부위 손상과 그와 관련된 질병이 빈번했다(전체 13%). 그러나 20년 후에 이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2019년에 1위를 차지한 질환군은 치매, 우울증, 조현병 등 다양한 정신질환 질병이 포함된 ‘정신 및 행동장애’ 쪽이었다. 20년 전에 3위였는데, 2019년에 1위로 등장했다. 이는 마음의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사실이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된 것이다. 그렇다면 갑자기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일까? 20년 전에 3위였으니 전혀 없던 병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신질환이 증가한 사실에 대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계속해서 스트레스는 원인이라기보다 악화될 수 있는 매개라고 지적한한다. 모두에게 정신질환이 발현될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이 있다. 모두가 암에 걸릴 수 있지만, 환경에 따라 발현되는 것처럼 정신질환도 마찬가지다. 사회적 환경이 건강하고 스트레스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또한 스트레스가 생기더라도 얼마든지 수습할 수 있다면, 정신질환은 덜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알코올의존, 거식증, 지적장애, 조현병, 공황장애, 사회공포와 우울, 신체증상장애. 이 책에서 다루는 여덟 가지 병들은 우리와 동떨어진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버지와 딸, 엄마와 아들, 아내와 남편 등, 정신질환은 가장 사랑하는 관계에서 시작된다. 또한 그 시작이 되는 이야기는 사소함에서 출발한다. 정신질환을 우리 시대의 공포로 치부하며 막연히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정신질환은 모두가 걸릴 수 있지만, 또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을 알려준다. 정신질환은 쉽게 말하기 어렵지만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퍼져 있다. 가까이에 있지만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 무언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 바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족은 때때로 정신질환을 낫게 해주는 둥지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정신질환을 촉발시키거나 악화시키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 일명 프로아나Pro-ana족. 기사에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10대를 중심으로 프로아나가 유행한다고 쓰여 있었다. 거식증anorexia 생활방식을 지지한다Pro는 의미다. 스스로 프로아나라고 말하는 이들은 그들만의 계명이 있다. 그 가운데 ‘몸무게, 저울이 모든 것이다’, ‘살 빼는 게 사는 길, 살찌는 것은 죽음’, ‘무조건 말라야 한다’, ‘혀를 면도칼로 베서라도 먹지 마라’ 같은 무서운 계명도 있다. 정신병원에 있게 해달라니…. 남자는 절실했다. 무시당하는 것이 일상이었을 남자는 병원이야말로 자신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느꼈던 걸까. 아니, 이야기를 하는 것까지 바라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곳이 자신이 살던 마을, 학교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이라고 느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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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 아타나시오스 테르지스 지음, 김지은 옮김 /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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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아타나시오스 테르지스 지음, 김지은 옮김
FC 바르셀로나가 그동안 펼친 여러 대회와 정규 리그 경기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수비전술을 상황별로 정리하고, 실제 경기 상황을 담은 100여 컷의 도해와 저자의 전문가다운 식견이 돋보이는 해설을 엮어 FC 바르셀로나 수비전술의 핵심을 명쾌하게 재구성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4-4-2, 4-2-3-1, 4-3-2-1, 5-3-2, 4-3-1-2 등 다양한 포메이션으로 공격해오는 팀을 상대로 FC 바르셀로나가 수비전술을 어떻게 전개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상대 팀을 맞아서 어떻게 골키퍼, 센터백, 풀백을 압박하는지를 보여주며, 미드필더와 센터백의 패스 옵션을 차단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팀을 맞아서는 상대의 롱킥과 종 패스를 가로막는 방법을 분석하고 전진 압박과 커버 플레이 전술에 대해 알아본다. 이때 미드필드에서 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자는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분석하고 있다. 5-3-2와 4-3-1-2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팀을 상대할 때는 대인 방어와 잠재적인 패스 루트를 차단하는 전술을 강조한다. 4-3-2-1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팀에 맞설 때는 FC 바르셀로나가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챕터 7의 분석이 인상적이다. 이때 상대 팀은 미드필더 3명을 중원에 배치하는데, 이러면 상대에게 유리한 3대2 상황이 연출되며 바르셀로나는 상대의 미드필더 1명을 노마크 상태로 둔다. 챕터 7에서는 이 같은 불리함을 FC 바르셀로나가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머리말 일러두기 챕터1 바르셀로나 선수와 감독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특징 / 선수 소개 / 펩 과르디올라 · 티토 빌라노바 / 팀 시스템과 포지션 챕터2 바르셀로나의 축구 철학 바르셀로나의 전략과 운영 챕터3 바르셀로나의 경기 4단계 수비 단계 / 공격에서 수비로의 전환 / 공격 단계 / 수비에서 공격으로의 전환 챕터4 수비 단계에서의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수비의 특징 / 미드필더와 공격수의 협업 플레이 / 수비수의 협업 플레이 / 4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사이의 응집력 / 측면에서의 압박, 커버, 지원 / 전술 움직임: 오프사이드 라인 / 사이드라인 근처에서 스위칭 플레이 막기 / 사이드라인으로 전진 압박하기 / 패스 옵션 차단 : 상대 팀의 전진 막기 / 2차 수비선 / 상대 측면의 공간 제한하기 챕터5 4-4-2 포메이션에 맞서는 수비전술 상대 수비진의 패스 옵션 제한하기 / 수비 라인 안에서 패스하는 상대 압박하기 / 골키퍼 압박하기 / 센터백 압박하기 / 풀백 수비하기 / 센터백의 패스 옵션 제한하기 / 미드필더에게 하는 쇼트 패스 차단 / 골키퍼가 풀백에게 하는 패스 수비하기 / 상대 풀백이 하프라인에서 공을 받을 때 챕터6 4-2-3-1 포메이션에 맞서는 수비전술 바르셀로나의 압박 전술 / 공을 받기 위해 내려오는 상대 공격수 마크하기 / 전진 압박과 커버 플레이 / 수적 우세 차지와 종 패스 막기 / 사이드라인으로 향하는 롱킥 수비하기 / 미드필드 균형과 상대의 포지셔닝 챕터7 4-3-2-1 포메이션에 맞서는 수비전술 바르셀로나 수비 전술의 취약점 / 미드필드에서 상대의 수적 우세를 저지하기 / 상대 선수들을 뒤쫓아 쇼트 패스를 차단하기 / 상대의 종 패스를 차단하는 포지셔닝 챕터8 5-3-2 포메이션에 맞서는 수비전술 수비 포메이션세계 최강 FC 바르셀로나의 핵심 전술 분석서 누구나 알고 있듯 FC 바르셀로나는 현존 최강의 축구 클럽이다. 수많은 선수와 지도자들은 프로건 아마추어건 상관없이 모두가 매순간 그들처럼 승리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FC 바르셀로나의 놀라운 기술과 전술을 칭찬하고, 경이로운 축구 스타일에 찬사를 보내기만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어떻게 상대를 제압하고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지, 또 그 원동력은 무엇인지를 분석해 자신과 팀의 플레이에 녹여내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전술과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내야 한다. 유럽에서 축구 분석 전문가이자 현역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아타나시오스 테르지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들이 보유한 전술 시스템을 다른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했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그 노력의 산물로 《FC 바르셀로나 축구 전술》을 세상에 내놓았다. 공격편과 수비편 총 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역사상 가장 강한 팀으로 기억될 FC 바르셀로나의 모든 공격 전술과 수비 전술을 담았으며, 누구든지 그들의 전술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인과 팀의 수비력을 향상시킬 최고의 어드바이스 《FC 바르셀로나 축구 전술 수비편》에서는 FC 바르셀로나가 그동안 펼친 여러 대회와 정규 리그 경기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수비전술을 상황별로 정리하고, 실제 경기 상황을 담은 100여 컷의 도해와 저자의 전문가다운 식견이 돋보이는 해설을 엮어 FC 바르셀로나 수비전술의 핵심을 명쾌하게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그들이 어떤 상황을 맞아 어떤 전술로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파악할 수가 있으며, FC 바르셀로나가 사용하는 전술의 얼개 전체를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4-4-2, 4-2-3-1, 4-3-2-1, 5-3-2, 4-3-1-2 등 다양한 포메이션으로 공격해오는 팀을 상대로 FC 바르셀로나가 수비전술을 어떻게 전개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상대 팀을 맞아서 어떻게 골키퍼, 센터백, 풀백을 압박하는지를 보여주며, 미드필더와 센터백의 패스 옵션을 차단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팀을 맞아서는 상대의 롱킥과 종 패스를 가로막는 방법을 분석하고 전진 압박과 커버 플레이 전술에 대해 알아본다. 이때 미드필드에서 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자는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분석하고 있다. 5-3-2와 4-3-1-2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팀을 상대할 때는 대인 방어와 잠재적인 패스 루트를 차단하는 전술을 강조한다. 4-3-2-1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팀에 맞설 때는 FC 바르셀로나가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챕터 7의 분석이 인상적이다. 이때 상대 팀은 미드필더 3명을 중원에 배치하는데, 이러면 상대에게 유리한 3대2 상황이 연출되며 바르셀로나는 상대의 미드필더 1명을 노마크 상태로 둔다. 챕터 7에서는 이 같은 불리함을 FC 바르셀로나가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이 밖에도 책에서는 다양한 전술 상황과 해법을 제시하며 그중 몇 가지를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 4백과 수비형 미드필더의 협업 - 사이드라인으로 상대 압박하기 - 상대의 스위칭 플레이 차단하기 - 각 상황별 쇼트 패스 차단하기 - 압박 수비가 불가능할 때의 대처법 - 상대의 세트피스 공격을 막아내는 포지셔닝 - 응집력을 위한 공격수의 수비 가담 - 중앙 지역에서 공중볼 막기 - 상대의 측면 공격 봉쇄하기 다채로운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그 해법을 던져주는 《FC 바르셀로나 축구 전술 수비편》은 이렇듯 FC 바르셀로나 전술의 핵심과 응용 방법을 분명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축구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며, 그 발판이 되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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