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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완성 JLPT 합격해VOCA N2
시원스쿨닷컴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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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어휘 750개만을 엄선하여 일본어-한국어, 한국어-일본어 순으로 제시한 단어장이다. 15일간 매일 딱 50개 어휘를 학습하고, 학습한 어휘는 바로바로 연습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연습 문제에 JLPT 실제 기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까지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다. 학습 플랜제1장 일본어+한국어 VOCADAY01 - 오늘의 적중 단어(あ행)DAY02 - 오늘의 적중 단어(あ행) DAY03 - 오늘의 적중 단어(あ~か행) DAY04 - 오늘의 적중 단어(か행) DAY05 - 오늘의 적중 단어(か행) DAY06 - 오늘의 적중 단어(か~さ행) DAY07 - 오늘의 적중 단어(さ행) DAY08 - 오늘의 적중 단어(さ행) DAY09 - 오늘의 적중 단어(さ~た행) DAY10 - 오늘의 적중 단어(た행) DAY11 - 오늘의 적중 단어(た~な행) DAY12 - 오늘의 적중 단어(な~は행) DAY13 - 오늘의 적중 단어(は행) DAY14 - 오늘의 적중 단어(は~ま행) DAY15 - 오늘의 적중 단어(ま~わ행) 제2장 한국어+일본어 VOCADAY01 - 오늘의 적중 단어(ㄱ)DAY02 - 오늘의 적중 단어(ㄱ) DAY03 - 오늘의 적중 단어(ㄱ~ㄷ) DAY04 - 오늘의 적중 단어(ㄷ~ㅁ) DAY05 - 오늘의 적중 단어(ㅁ~ㅂ) DAY06 - 오늘의 적중 단어(ㅂ) DAY07 - 오늘의 적중 단어(ㅂ~ㅅ) DAY08 - 오늘의 적중 단어(ㅅ) DAY09 - 오늘의 적중 단어(ㅅ~ㅇ) DAY10 - 오늘의 적중 단어(ㅇ) DAY11 - 오늘의 적중 단어(ㅇ~ㅈ) DAY12 - 오늘의 적중 단어(ㅈ) DAY13 - 오늘의 적중 단어(ㅊ~ㅌ) DAY14 - 오늘의 적중 단어(ㅌ~ㅎ) DAY15 - 오늘의 적중 단어(ㅎ) 부록 - 단어 쪽지 시험 PDF・필요한 급수만 정리된 JLPT 단어장, 어디 없을까? ・단 15일, 빠른 시일 안에 한 번에 합격해 보카? ・2010~2023년 7월까지의 최신 기출 어휘만을 담았다! 『15일 완성 JLPT 합격해VOCA N2』는 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어휘 750개만을 엄선하여 일본어-한국어, 한국어-일본어 순으로 제시한 단어장입니다. 15일간 매일 딱 50개 어휘를 학습하고, 학습한 어휘는 바로바로 연습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연습 문제에 JLPT 실제 기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여 실전까지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습니다. JLPT 필수 어휘 15일 완성! 시험에 꼭 출제되는 최신 기출 적중 어휘 750개를 담았습니다. 15일 만에 빠르고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자주 출제되는 어휘나 기출 어휘에는 ★표로 중요도를 표시하였습니다. 최신 기출 어휘 100% 완벽 반영! 시원스쿨 JLPT 전문 연구진들이 시험에 직접 응시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23년 7월 JLPT 시험 최신 기출 어휘까지 모두 100% 반영한 어휘로만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연습 문제를 실제 JLPT 시험 기출 문제 유형으로 출제하여 복습은 물론, 실전 트레이닝을 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3단계 학습! STEP1 원어민 MP3를 들으며 JLPT 단어 학습 ▶ STEP2 DAY별 퀴즈로 실력 점검 ▶ STEP3 단어 쪽지 시험 PDF를 활용하여 반복 학습함으로써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간편한 사전식 구성! 필요한 어휘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일본어-한국어, 한국어-일본어 어휘를 제시하여 사전처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어를 보며 한국어 의미 떠올리기, 한국어 보며 일본어 떠올리며 다양한 방식으로 어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별 부록] ■ 원어민 MP3 학습자가 정확한 발음을 듣고 청해 실전을 대비할 수 있도록 원어민 MP3 파일을 QR코드로 제공합니다. 해당 MP3 파일은 ‘시원스쿨 일본어(japan.siwonschool.com) 홈페이지 접속 > 학습지원센터 >공부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단어 쪽지 시험 PDF DAY별로 학습한 단어를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단어 쪽지 시험 PDF를 제공합니다. 해당 PDF 파일은 교재 내 QR코드 및 ‘시원스쿨 일본어(japan.siwonschool.com) 홈페이지 접속 > 학습지원센터 >공부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2025 해커스공무원 단원별 기출문제집 한국사 세트 (9급 공무원) (전2권)
해커스패스 /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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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패스소설,일반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5년 공무원 시험 대비. 상세한 해설을 담은 공무원 기출문제집. 최신 기출을 완벽 반영한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 1,300문제를 단원별로 재구성하였다.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통해 한 문제를 풀어도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다. 최신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한 [직렬별 출제 경향 및 학습방법]으로 전략적 학습이 가능하다. 최빈출 다지선다 문제를 통해 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 개념을 복습할 수 있다. [회독용 답안지]와 [회독플랜]으로 효율적인 회독학습이 가능하다.『1권』 - 전근대사 Ⅰ 우리 역사의 형성 1.한국사의 이해 2.선사 시대의 전개 3.고조선과 여러 나라의 성장 Ⅱ 고대의 발전 1.고대의 정치 2.고대의 경제·사회 3.고대의 문화 Ⅲ 고려의 발전 1.고려의 정치 2.고려의 경제·사회 3.고려의 문화 Ⅳ 조선의 발전 1.조선 전기의 정치 2.조선 전기의 경제·사회 3.조선 전기의 문화 Ⅴ 조선 후기의 변화 1.조선 후기의 정치 2.조선 후기의 경제 3.조선 후기의 사회 4.조선 후기의 문화 『2권』 - 근현대사 Ⅵ 근대 사회의 전개 1.외세의 침략적 접근과 개항 2.개화 운동의 추진과 반발 3.구국 민족 운동과 근대적 개혁의 추진 4.개항 이후의 변화 모습 Ⅶ 민족 독립운동의 전개 1.일제의 식민 통치와 민족의 수난 2.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3.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 4.사회·경제적 민족 운동 5.민족 문화 수호 운동 Ⅷ 현대 사회의 발전 1.광복과 대한민국 수립 2.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3.평화 통일의 과제 4.경제 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공무원학원) 1위 2025년 공무원 시험 대비! 상세한 해설을 담은 공무원 기출문제집!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풍부한 기출문제풀이를 통해 시험에 나오는 포인트와 문제를 미리 학습하고 싶은 분들 2. 문제 하나하나 꼼꼼하게 분석해주는 기출 해설이 필요한 분들 3. 기출 분석을 통한 단원별/유형별/직렬별 출제경향과 학습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신 기출을 완벽 반영한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1,300문제를 단원별로 재구성하였습니다. 1) 최근 10개년(2024~2015년)의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 중 주요 직렬을 중심으로 엄선한 총 1,300여 문제를 단원별로 재구성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 2024년에 시행된 국가직/지방직/서울시/법원직 9급 시험의 최신 문제까지 수록하였습니다. 3) 기본서를 학습한 수험생도 기출문제를 풀면서 단원별 핵심 이론을 통해 다시 한 번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통해 한 문제를 풀어도 완벽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1) 출제포인트 분석 문제마다 연관된 개념을 표기하여 출제포인트를 짚어줍니다. 2) 자료 분석 문제에 제시된 사료의 배경과 내용을 설명하고 핵심 키워드를 짚어줍니다. 3) 오답 분석 정답의 이유는 물론 오답까지 상세하게 분석해주는 해설로 빈틈없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4) 이것도 알면 합격 추가로 알아둬야 할 주요 이론을 해설 하단에 정리하여 고득점을 위해 필요한 심화 개념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신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한 [직렬별 출제 경향 및 학습방법]으로 전략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1) 직렬별 출제 비중 단원별로 해당 단원의 내용이 최근 6개년(2024~2019년) 시험에서 얼마나 출제되었는지 그래프로 제시하여 한눈에 출제 비중을 파악하고, 집중 학습해야 할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2) 직렬별 최근 출제경향과 학습 방법 직렬별로 상이한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직렬별 학습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최빈출 다지선다 문제를 통해 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 개념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1) 대단원마다 다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기출 자료와 선택지를 담은 최빈출 다지선다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2) 핵심 기출 문제를 다지선다로 풀어보면서 자주 출제되는 자료와 정답 선택지, 오답 선택지의 구성 등 기출 경향을 파악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 개념을 확실하게 복습하여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5. [회독용 답안지]와 [회독플랜]으로 효율적인 회독학습이 가능합니다. 1) 회독용 답안지 - 여러 번 반복해 문제를 푸는 수험생들의 학습 편의와 약점 파악을 위해 '회독용 답안지'를 수록하였으며 PDF 파일로도 제공합니다. - 교재에 직접 답을 체크하지 않고 답안지를 활용해 문제를 풀면서 여러 번 학습이 가능합니다. 2) 회독플랜 무작정 회독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회독 수가 늘어날수록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30일 맞춤 회독 학습 플랜'과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안내하여 효과적인 회독 학습이 가능합니다. [단기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한국사 무료 특강 3. 회독용 답안지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
문학동네 / 마스다 미리 (지은이), 조은하 (옮긴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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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마스다 미리 (지은이), 조은하 (옮긴이)
마스다 미리가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부부의 평범한 일상. ‘여성 공감만화’로 사랑받는 작가 마스다 미리의 만화로, 치에코 씨와 사쿠짱 부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인생’을 그린다. 비서로 일하는 치에코 씨와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사쿠짱은 결혼 11년차 부부로 아이 없이 둘이서 살고 있다. 두 사람의 일상은 매우 평범하다. 함께 밥 먹고, 장 보고, 대화하고, 일을 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그들은 현명하게 함께하는 행복을 지켜나갈 줄 안다.제1화 쇼핑 카트 안에는…제2화 치에코 씨의 상상력제3화 두 사람의 특별 접시제4화 문득 멈춰선 순간제5화 연말연시, 두 사람은…제6화 걱정하는 사람, 마다하는 사람제7화 울보 어른제8화 초콜릿을 먹는 방법제9화 거기 있는 행복제10화 소중한 사람의 일제11화 부모님제12화 사쿠짱의 두근두근제13화 「끝」에 대하여제14화 예쁜 것 끝말잇기제15화 아름다운 것을 보는 행복제16화 코로짱이라는 존재제17화 아주 먼 앞날의 일이지만…제18화 난 직각으로제19화 치에코 씨의 배려제20화 사쿠짱은 억지로 꾸미지 않는 사람제21화 행복이란 뭘까?제22화 치에코 씨의 작전제23화 화가 날 때도 있다제24화 남자는 잠자코 넘어간다제25화 꿈꾸던 세계제26화 뒷단추제27화 따뜻한 기분제28화 걱정이 많은 치에코 씨제29화 애플파이용 파이시트제30화 가끔, 성가신 사람제31화 3천 엔짜리 쇼트케이크 제32화 사귀기 시작한 무렵제33화 두 사람의 결혼특별부록 - 치에코 씨와 사쿠짱의 후쿠이 여행 ①특별부록 - 치에코 씨와 사쿠짱의 후쿠이 여행 ②특별부록 - 치에코 씨와 사쿠짱의 후쿠이 여행 ③특별부록 - 치에코 씨와 사쿠짱의 후쿠이 여행 ④마스다 미리가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부부의 평범한 일상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은 ‘여성 공감만화’로 사랑받는 작가 마스다 미리의 만화로, 치에코 씨와 사쿠짱 부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인생’을 그린다. 비서로 일하는 치에코 씨와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사쿠짱은 결혼 11년차 부부로 아이 없이 둘이서 살고 있다. 두 사람의 일상은 매우 평범하다. 함께 밥 먹고, 장 보고, 대화하고, 일을 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그들은 현명하게 함께하는 행복을 지켜나갈 줄 안다. 2013년 애니북스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2021년부터 ‘문학동네’로 발행처를 옮겨 출간된다. 전4권 완결.혼자일 때와는 또다른 의미의 물음,“행복이란 뭘까?”금슬 좋은 치에코 씨와 사쿠짱이지만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과는 거리감이 있어 보인다. 이 부부의 생활 속에선 ‘부부는 반드시 함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두 사람은 매일 퇴근길에 역에서 만나 장을 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잉꼬부부지만, 새해 연휴에는 각자의 고향으로 향한다. 서로가 가장 원하는 방법으로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각자 본가에서 보내는 것이 좋겠다며 결혼 전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혼자 시간을 보내길 원할 때는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배려한다.치에코 씨와 사쿠짱은 성격과 습관은 물론 사소한 점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다. 치에코 씨는 섬세하고 감정이 풍부한 사람으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꾸밈없이 표현하길 좋아한다. 그래서 찰나의 순간에서도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고 소중히 음미한다. 반면 사쿠짱은 사람과 어울리길 좋아하며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치에코 씨처럼 순간을 곱씹진 않지만 지금 그대로의 상태를 순수하게 받아들일 줄 안다. 이렇게 다른 점이 더 많은 두 사람이다보니 때로는 의견이나 감정의 충돌이 벌어지기도 한다. 부부의 일상 속에 녹아 있는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 따뜻함, 그리고 애틋함하지만 이 부부는 서로의 다름을 현명하게 맞추어나갈 줄 안다. 어느 한 쪽에게 희생이나 양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모퉁이를 도는 방법을 두고 감정싸움을 벌이던 두 사람이, 각자의 방법을 고수하되 때로는 상대방의 방법을 따르며 타협점을 찾아냈던 것처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안다. ‘하나’가 되기를 강요하기보단 상대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할 수 있는 거리감을 지키며 옆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것. 바로 치에코 씨와 사쿠짱 부부의 모습이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은 ‘일심동체’보다는 ‘교집합을 가진 합집합’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서로에게 기대지 않은 채 자신의 삶을 오롯이 살아가면서도, ‘함께’하는 소중함과 즐거움을 잊지 않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을 보고 있으면 함께 살아간다는 건 어떤 걸까 그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저자 마스다 미리는 여성들의 삶과 생각을 대변하는 글과 만화를 활발히 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2년 출간된 와 『주말엔 숲으로』로 본격적인 한국 독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 중에는 여자를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과 고민을 담아낸 것들이 많다. 무심코 흘려보낼 법한 일상의 순간에서 속 깊은 물음을 끄집어내는 마스다 미리의 화법은 관계에 민감하고, 인생의 의미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여자들을 꼭 닮았다.『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에서도 이런 마스다 미리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부의 일상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특별할 것 없는 장면임에도 깊게 빠져들게 하는 질문이 튀어나와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어떤 기교 없이 하나의 물음만으로도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마스다 미리의 솜씨에 그저 감탄이 나올 뿐이다. 의 수짱과 쓰치다 씨, 그리고 『주말엔 숲으로』의 마유미 등 작가의 전작의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 또한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를 읽는 또하나의 즐거움이다. 마스다 미리의 캐릭터가 서로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건 마스다 미리 작품의 특징이기도 하다. 치에코 씨와 사쿠짱은 결혼 11년차 부부입니다. 순간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쿠짱과 그 모든 것을 하나하나 소중히 음미하는 치에코 씨.『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은 서로의 삶을 살아가면서도 함께하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그런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쇼핑 카트 안에는 두 사람의 생활이 담겨 있습니다. 소중한 걸 담아 옮기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치에코 씨는 행복해집니다. 어느샌가 어른이 되어 매일매일 무심한 얼굴로 일을 하다가 문득 자신의 손을 바라보니 당연한 얘기지만 어른의 손을 하고 있다. 시간은 쉼 없이 흘러 머잖아 인생은 사그라져버릴 것이다. 사쿠짱은 치에코 씨의 마음 깊숙한 곳까지는 알지 못하지만 사람에겐 누구나 혼자 멍하니 있고 싶을 때도 있는 법이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이지앤북스 / 서병용, 서진영 (지은이) / 2019.05.27
18,000원 ⟶ 16,200원(10% off)

이지앤북스소설,일반서병용, 서진영 (지은이)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2019-2020 최신 개정판. 실제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들고 러시아 전역을 여행한 독자들의 다양한 충고와 요구가 더해져 조금 더 양질의 콘텐츠로 진화했다. 전통적인 여행 선호지는 물론,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트렌디하고 힙한 스폿과 다양한 테마를 추가했다. 유명한 관광지와 랜드마크에 가려져 알려지지 않았던 히든 스폿과 현지 로컬들의 일상과 삶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 가득한 여행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국 출발부터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울란우데, 이르쿠츠크, 예카테린부르크, 카잔, 모스크바 등 횡단열차가 지나가는 주요 도시의 정보를 한 번에 담았다. 여기에 몽골횡단열차 정보와 울란바토르 여행 정보까지,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사실은 시베리아의 진주라 불리는 바이칼 호수 여행 정보까지 충실히 담아냈다.Trans-Siberian Railway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011 숫자로 본 시베리아 횡단열차 012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역사 014 주요 구간별 노선 016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국과의 관계 Planning 추천 일정 018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4 days 019 블라디보스톡, 이르쿠츠크(바이칼) 7days 020 시베리아 횡단열차 11 days 021 시베리아 횡단열차 13 days 022 블라디보스톡, 이르쿠츠크,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13 days 024 시베리아 횡단열차 19 days 026 주요 열차 시간표 028 몽골, 러시아 횡단열차 13days 030 울란바토르, 이르쿠츠크 6 days Trans-Siberian Railway 시베리아 횡단열차 A-Z 032 출발지 1 : 블라디보스톡 역 033 출발지 2 : 모스크바 야로슬라블 역 034 열차 탑승 요령 035 열차 내부 시설 038 열차 생활 041 열차 생활 FAQ 044 열차 둘러보기 046 기차역 둘러보기 Before You Go 여행 준비편 048 여권 050 항공권 051 페리 052 시베리아 횡단열차표 예약하기 060 증명서 만들기 061 현지에서 환전하기 064 전화와 인터넷 067 여행 정보 수집(사이트·앱) 070 여행 경비 071 여행자보험 072 짐 꾸리기 러시아 078 러시아 대표 먹거리 080 지역별 먹거리 082 보드카 083 맥주 084 러시아 대표 살거리 088 인물로 보는 러시아의 역사 090 러시아의 역사 091 여행과 언어 블라디보스톡 098 블라디보스톡 기본 정보와 역사 099 블라디보스톡 드나들기 107 블라디보스톡 보자! & BEST 3 126 블라디보스톡 먹자 132 블라디보스톡 자자 우수리스크 136 우수리스크 역사 137 우수리스크 드나들기 139 우수리스크 보자 하바롭스크 144 하바롭스크 기본 정보와 역사 145 하바롭스크 드나들기 148 하바롭스크 보자 & BEST 3 160 하바롭스크 먹자 164 하바롭스크 자자 울란우데 170 울란우데 기본 정보와 역사 171 울란우데 드나들기 174 울란우데 보자 & BEST 3 186 울란우데 먹자 188 울란우데 자자 이르쿠츠크 192 이르쿠츠크 기본 정보와 역사 193 이르쿠츠크 드나들기 197 이르쿠츠크 보자 & BEST 3 216 이르쿠츠크 먹자 219 이르쿠츠크 자자 리스트비얀카 223 리스트비얀카 드나들기 224 리스트비얀카 보자! 바이칼 호수 232 알혼섬 239 후쥐르 마을 242 후쥐르 마을 자자 몽골 종단철도 245 몽골 기본 정보 246 울란바토르 드나들기 252 울란바토르 보자 노보시비르스크 258 노보시비르스크 기본 정보와 역사 259 노보시비르스크 드나들기 266 노보시비르스크 보자 & BEST 3 279 노보시비르스크 먹자 281 노보시비르스크 자자 예카테린부르크 286 예카테린부르크 기본 정보와 역사 287 예카테린부르크 드나들기 292 예카테린부르크 보자 & BEST 3 306 예카테린부르크 먹자 308 예카테린부르크 자자 카잔 312 카잔 기본 정보와 역사 313 카잔 드나들기 320 카잔 보자 & BEST 3 333 카잔 먹자 335 카잔 자자 모스크바 340 모스크바 기본 정보와 역사 341 모스크바 드나들기 354 모스크바 보자 & BEST 3 384 모스크바 먹자 389 모스크바 자자 395 부록<이지 시리즈> 소개 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이지 시리즈>만의 특징 풍부한 여행 경험과 투어 리더 경력을 갖춘 저자들의 결과물입니다. 각자 수십 차례가 넘는 현지 여행 경험은 물론, 우리나라 최고의 투어 리더로 손꼽히는 저자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단 몇 차례 여행 후 엮은 여행 가이드의 글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자칫 주관에 치우쳐 전문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는 토론을 거듭,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매년 여행 정보를 최신 업데이트합니다. 죽은 정보는 언제든 과감히 버리겠습니다. 기한이 지난 정보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 매년 낡은 정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항상 질책해 주시고, 독자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이지 시리즈>가 1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여행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들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입소문이었습니다. '여행책의 바이블'이라는 훈장은 그 꾸준함의 결과물입니다. 여행 초보자도 쉽게 '나만의 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루트 맵. 여행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루트와 일정을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테마별/기간별로 설정한 지도 위에 도시 간 이동 소요 시간 등을 표시한 맵을 수록하였습니다. <이지 시리즈>의 저자인 여행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추천 루트와 일정, 예상 경비를 보고 나만의 루트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쉽고 편리한 여행을 위해 명소 찾아가는 방법과 도시 드나들기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명소를 찾아가는 자세한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소개입니다. 추천 코스와 각 볼거리 간 이동 방법을 여행 가이드가 바로 옆에서 안내하는 것처럼 현장감 있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여행 전문가가 제안하는 동선을 따라가면 낯선 도시에서도 헤매지 않고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는 즐거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지의 핵심 정보를 간략하고 보기 편하게 정리했습니다. 모든 볼거리의 위치와 시간, 요금, 홈페이지와 같은 기본 정보를 간략하고 함축적으로 따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핵심 정보는 본문과 분리, 책의 바깥쪽에 배치함으로써 독자가 빠르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행 팁과 스페셜 테마 페이지들을 통해 실용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합니다.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노하우들 역시 이 책의 강점입니다. 현지인 조차도 잘 모르는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팁을 수록하였고, 다양한 테마 페이지 및 플러스 정보를 통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여행지의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해 국가별 먹거리, 인물, 역사, 대표 브랜드 등을 기획 페이지로 제공합니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2019-2020 최신 개정판 소개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베리아 여행'의 바이블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많은 여행자들이 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톡부터 모스크바까지 며칠간 달려보고 싶은 낭만적인 상상을 합니다. 그러나 열차에 관한 부족한 정보와 러시아어라는 장벽에 막혀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꿈이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누구라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풀어냈습니다. 횡단열차에 관한 기본 정보를 비롯해 예산과 일정에 따라 자신만의 루트를 만들 수 있는 추천 일정, 여행 준비 정보와 알찬 러시아 여행 기획 기사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러시아 여행 경험이 없는 여행자라도 누구나 쉽게 횡단열차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함께 지금껏 열망했던 상상 속 여행을 오롯이 즐겨보세요. 2019-2020 최신 개정판, 숨겨진 여행지와 새로운 테마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추가했습니다. 2019-2020 최신 개정판은 실제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들고 러시아 전역을 여행한 독자들의 다양한 충고와 요구가 더해져 조금 더 양질의 콘텐츠로 진화했습니다. 전통적인 여행 선호지는 물론,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트렌디하고 힙한 스폿과 다양한 테마를 추가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와 랜드마크에 가려져 알려지지 않았던 히든 스폿과 현지 로컬들의 일상과 삶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 가득한 여행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부터 이르쿠츠크, 바이칼, 몽골, 모스크바 여행 정보까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여행을 떠나고 싶었지만 방대한 지역 중 어떤 곳을 어떻게 여행할지 그저 막연하기만 했다면,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만나보세요. 한국 출발부터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울란우데, 이르쿠츠크, 예카테린부르크, 카잔, 모스크바 등 횡단열차가 지나가는 주요 도시의 정보를 한 번에 담았습니다. 여기에 몽골횡단열차 정보와 울란바토르 여행 정보까지,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사실은 시베리아의 진주라 불리는 바이칼 호수 여행 정보까지 충실히 담아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A to Z 횡단열차에 관한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찾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열차표를 구입하는지, 루트는 어떻게 짜야 하는지, 열차 생활은 어떤지, 열차 이용은 어떻게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이러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기본 정보부터 역사, 주요 구간 설명은 물론이고 자신의 일정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 옵션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어떻게 여행을 준비하는지를 비롯해 '시베리아 횡단열차 A to Z'라는 스페셜 기사를 별도로 구성해 횡단열차에 대한 궁금증을 샅샅이 풀어냈습니다. 출판사 서평 그 이름만으로도 여행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낭만적인 열차 여행.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2019-2020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2017년 러시아 여행의 독보적인 전문 저자로 <이지 러시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는 서병용 작가와 유라시아 친선특급 국민 대표단 러시아어 단원으로 활동했던 '모험소녀' 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여행 불모지와 다름 없던 '시베리아'를 국내 최초로 소개했던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그간 실제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들고 러시아 전역을 여행한 독자들의 다양한 충고와 요구가 더해져 더욱 알찬 콘텐츠로 진화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고 싶었던 여행자의 꿈! <이지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전문적인 여행 정보와 생생한 사진만 있다면, 꿈꿔왔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디오는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유엑스리뷰 / 데이비드 켈리, 톰 켈리 (지은이), MX디자인랩 (옮긴이) / 2021.03.30
25,000원 ⟶ 22,500원(10% off)

유엑스리뷰소설,일반데이비드 켈리, 톰 켈리 (지은이), MX디자인랩 (옮긴이)
세계적 디자인 기업 아이디오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처음으로 공개한 책. 아이디오의 설립자인 켈리 형제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진행하던 특별한 디자인 수업을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디자인 기업 아이디오(IDEO)의 경영 철학이자 디자인 원칙을 제시한다. 동시에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저자가 설립한 디자인 학교인 디스쿨의 교육 방식을 공개한다. 창조성은 오늘날 비즈니스의 성장과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열쇠이자 디자인의 뿌리다. 우리는 모두 창조적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막상 창조성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수는 현저히 적다. 수많은 재능이 방치되고 있다. 어떻게 일과 삶에서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을까? 어떻게 사람들이 창조적 잠재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을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디자인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세계 최고의 디자인 기업 아이디오와 스탠퍼드 디스쿨을 설립한 저자들은 그동안의 실무와 강의 경험을 모두 담아냈다. 창조적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들을 알려줌으로써 당신이 창조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막는 정신적 장벽들을 뛰어넘도록 도와줄 것이다. 창조적 자신감은 근육과 같으므로 특별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창조성이 필요한 모든 직종의 사람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원칙들을 제시하며 당신의 숨겨진 창조적 잠재력을 끌어올려 줄 것이다.들어가며 서문: 혁신의 중심 Chapter 1 재주넘기: 디자인 씽킹에서 창조적 자신감으로 Chapter 2 모험: 두려움에서 용기로 Chapter 3 번뜩임: 백지상태에서 통찰로 Chapter 4 도약: 기획에서 행동으로 Chapter 5 탐색: 의무에서 열정으로 Chapter 6 팀: 창조적 자신감을 가진 집단들 Chapter 7 전진: 행동을 위한 창조적 자신감 Chapter 8 다음으로: 창조적 자신감 수용하기 감사의 말‘세계 디자인의 심장’ 아이디오의 혁신을 이끌어낸 원동력을 공개한다! 창조와 혁신을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진정 창조적인 디자인의 비밀을 파헤치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 학교인 스탠퍼드 대학교 디스쿨의 창조성 교육을 그대로 담아낸 책! 세계를 움직이는 글로벌 기업들은 앞으로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리더십 역량으로 ‘창조성’을 꼽는다. 이처럼 창조성과 혁신은 오늘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강력한 힘이며 리더가 갖춰야 할 필수 덕목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일상에서 창조성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수는 현저히 적다. 대다수의 사람은 창조성이 운이 좋은 소수의 사람만이 누리는 특별한 재능이라고 여기고,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디자인 기업을 설립한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특별한 사람들만이 창조적인 생각을 한다는 통념에 반박하면서 창조성을 발휘해 일과 삶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길로 이끈다. 책에 제시된 이야기, 방법, 실례들은 수십 년 동안 켈리 형제와 함께 일해 온 다양한 창조적 인물들로부터 얻은 것들로, 이를 당신의 상황에 적용한다면 새롭고 개선된 해답과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가장 혁신적인 기업 25의 유일한 디자인 기업, 아이디오의 창업자 켈리 형제가 디자이너와 스타트업 경영자들을 위해 쓴 책! 세계 디자인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아이디오의 디자인 중심 문제 해결법이 공개된다! 세계 경영학계에서 혁신의 대명사로 칭송받는 디자인 컨설팅 기업인 아이디오(IDEO)는 데이비드 켈리, 톰 켈리가 공동 설립한 회사이다. 15명의 디자이너로 시작해 세계 최대의 디자인 기업이 된 아이디오는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하는 산업디자인대상을 10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단순한 디자인 기업이 아닌 혁신을 지향하는 디자인 파워브랜드가 되었다. 창조성과 혁신의 대가인 저자들은 아이디오와 스탠퍼드 디스쿨에서 경험한 혁신 사례와 연구 결과를 압축해 담아냈다. 또한, 창조적 잠재력을 이끌어 내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일으키는 방법에 관한 궁극적 해답을 알려준다. 켈리 형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체화는 방법으로 영감, 종합, 관념화와 실험, 실행이라는 4단계의 혁신 접근법을 소개한다. 디자인 현장에 나가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미충족 욕구를 발견하거나, ‘버그 리스트’(bug list)를 작성해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일 등의 영감을 불어넣는 간단한 도구도 함께 다룬다. 더불어 구성원 전체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칠판 만들기,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역 멘토링 제도, 브레인스토밍, 포스트잇 활용 등을 제시한다. 만약 여러분이 디자이너라면 이 시대 디자인의 표준을 제시하는 아이디오의 접근법을 배움으로써 훨씬 더 수준 높은 디자인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학교! 스탠퍼드 디스쿨의 창조적 문제 해결법 대공개! 스탠퍼드 디스쿨(d.school)은 학위, 학점을 받을 수 없는 별도의 스쿨 과정으로,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교육 기관이다. 여러 글로벌 기업이 디스쿨과 협업을 통해 직원 교육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수평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디스쿨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이라는 혁신적 교육 법을 제공하며 창조적인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가르친다. 이 책은 바로 그 디자인 씽킹을 체득하게 해 준다. 켈리 형제는 스탠퍼드 디스쿨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제시한다. 어린이를 위해 리디자인한 더그 디츠의 GE헬스케어 MRI 기계, 저개발국 미숙아를 위한 체온조절 휴대용 인큐베이터 ‘임브레이스 인펀트 워머(Embrace Infant Warmer)’, 프로토타입과 사용자 테스트를 통해 디자인한 뉴스 애그리게이터 ‘펄스 뉴스(Pulse News)’,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포기하고 기업 채용 스타트업을 창업한 벤처기업가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인간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는 ‘인간 중심적 디자인’과 ‘감정 이입적 접근법’을 그 방법론으로 제시한다. 창조적 자신감은 근육과 같다. 내 안의 잠들어 있는 창조성을 디자인하라! 창조적 자신감은 우리는 모두 창조적이라는 믿음으로부터 기인한다. 우리에게는 생각보다 훨씬 큰 창조적 잠재력이 있다. 창조성은 불안의 장벽을 뛰어넘을 때 비로소 발현되며, 이때 새로운 가능성의 문이 열리게 된다. 켈리 형제는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대신, 모든 경험을 배울 기회로 여겨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자신의 업무에 창조적으로 접근한다면, 창조적인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꼭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창조성이 필요한 모든 직종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숨겨진 잠재력을 깨우고 창조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
불광출판사 / 원영 글, 나윤찬 그림 / 2015.11.17
18,000원 ⟶ 16,2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원영 글, 나윤찬 그림
원영 스님의 두 번째 산문집. 스님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 멘토로 활동하며 젊은이들에게 따듯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가야 할 길을 정확하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바로 옆에서 함께 걸어가며 마음의 고단한 짐을 나누는 수행자가 되는 것이 스님의 바람이다. 불우하고 불안했던 과거와 수행자로서 겪는 고민을 진솔하게 드러내며, 삶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어떻게 건너 성장했는지 들려준다. 스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인생에 대한 초긍정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을 지금 이 순간과 내일의 기쁨을 위한 디딤돌로 쓰자는 것이다. 인생의 의미는 우리가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있지 않고 좋은 선택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수행자이건 아니건 우리 모두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선택한 길이니, 끝까지 행복을 만들어가겠다는 '해피 마인드'로 살아가자는 스님의 주문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 지금이라도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내가 만난 원영스님 | 스님은 나에게 얼마나 아프냐고 물었다. 1장 내 삶을 우연에 기대겠습니까 성실함은 아무 잘못이 없다 | 계속해보는 것이 부끄러움을 없애는 길이다 | 적어도 노력하는 사람은 될 수 있다 | 서둔다고 빨리 배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 길모퉁이 옆 작은 붓다카페 |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 스님이나 할까? 그런 말은 하지 마라 | 아하! 왜 살면서 그 생각을 한 번도 안 했을까? | 용기란 단번에 펴지는 낙하산이다 인생의 비밀 01 인디언의 옥수수 따기 · 02 초심 · 03 낙타그늘 · 04 늙은 나, 젊은 마음 · 05 솔직할 수 있는 용기 2장 기다림은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홀수 날에는 사랑을 짝수 날에는 우정을 | 여름, 인생, 행복의 맛 | 운동하듯 행복의 능력을 키우다 | 하나를 채우기 위해 하나를 버리다 | 그러면 좀 어때 | 왜 우리는 삶을 다 살고 나서야 깨달을까 | 귀로 들으면 의심스럽지만 마음으로 들으면 진실하다 | 내일을 준비하는 저녁 삭발 인생의 비밀 06 깨달음 뒤의 깨달음 · 07 균형 · 08 빛나는 옷 3장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이야기를 가진다는 것 누군가가 너무 감사해서 눈물 흘려본 일이 있나요 | 부모는 용서가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다 |우리는 왜 그렇게 나쁘게 헤어지려고 하는가 | 용서는 어느 날 갑자기 이뤄지지 않는다 | 매일매일 계속하는 일이 지겹지 않다면 행복하다 | 어머니가 싫다고 하면 하지 않으리라 | 타인의 기억은 인생을 복습할 기회다 | 이혼을 할까 커피를 마실까 | 이제 어머니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인생의 비밀 09 길 · 10 외로움 · 11 자존심 · 12 또 다른 사랑 · 13 따듯한 흉터 4장 행복을 준비하는 사이 행복은 지나간다
젠더 모자이크
한빛비즈 / 다프나 조엘, 루바 비칸스키 (지은이), 김혜림 (옮긴이)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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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다프나 조엘, 루바 비칸스키 (지은이), 김혜림 (옮긴이)
“여자는 감성적이어서 의사소통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남자는 공격적이고 체계적이며 공학 능력이 발달해 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의 상당수는 여자이고, 엔지니어 직종에는 남자가 많다” “또 남자는 여자에 비해 멀티태스킹이 안 되고, 여자는 남자에 비해 공간 인지 능력이 낮다” 등등 흔히 남녀는 서로 다르다고들 한다. 그리고 그 근거를 ‘뇌’에 둔다. 남녀의 뇌 구조가 근본적으로 달라서 능력과 사고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다. 이 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남녀의 뇌가 다르기 때문에 인지적·정서적 능력부터 흥미, 선호도, 행동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남성과 여성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믿는다. 과연 그러할까? 남녀의 뇌는 정말로 다를까?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교의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인 다프나 조엘 교수는 “남성의 뇌는 이렇고 여성의 뇌는 저렇다”라는 세간의 믿음이 틀렸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여자와 남자는 똑같은 지구 출신의 존재일 뿐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녀의 사고 구조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우리의 두뇌는 모두 ‘여성적’ 그리고 ‘남성적’ 특징이 혼합된 조각보, 즉 모자이크와 같다는 사실을 뇌 영상 연구를 통해 밝힌 것이다. 그가 제시한 ‘모자이크 뇌’라는 개념은 학계는 물론이고 세계 유수의 언론에 보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 과학적 연구가 사회학적으로 채색되어 《젠더 모자이크》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1부 여자와 남자, 그리고 두뇌 1장 부끄러움과 깨달음 2장 왜곡의 역사 3장 다름은 드러나고, 같음은 감춰지다 4장 본성 vs 양육 2부 인간 모자이크 5장 뇌는 계속 변한다 6장 성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7장 인간 두뇌 모자이크 8장 보였다가, 안 보였다가 9장 소개팅을 앞두고 10장 성별은 두뇌의 성격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11장 남성, 여성, 그리고 스트레스 12장 건강 모자이크 13장 마음 모자이크 3부 젠더의 문제 14장 이분법에서 모자이크로 15장 젠더라는 환상 16장 우리는 모두 젠더 이분법에 고통받고 있다 4부 젠더 없는 세상 17장 젠더 신화에 대처하다 18장 다양성과 융합 19장 젠더 없는 교육 20장 젠더에 영향받지 않는 아이 21장 나 자신으로부터의 인식 22장 행동 23장 비전애초에 ‘남자 뇌, 여자 뇌’는 따로 없다! ‘화성 남자 vs 금성 여자’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화제작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 하나. 바로 런던 택시 기사에 대한 뇌 실험 사례로, 런던 택시 기사들은 공간 기억을 관장하는 뇌 구역인 ‘해마’가 일반인들에 비해 훨씬 크다는 것이다. 운전사의 경력이 길수록 해마는 더 커져 있었고, 해마의 크기가 커진 만큼 공간 기억이 증가했다. 오랜 시간 동안 런던의 미로 같은 복잡한 거리를 운행하다 보니 이들 택시 운전기사의 뇌는 어려운 공간 경험에 대응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은 뇌의 ‘가소성’을 설명하는 대표적 사례로, 뇌가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만, 반대로 우리의 행동도 뇌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 다프나 조엘은 이처럼 “우리의 뇌는 고정된 기계가 아니다”라는 사실이 남녀의 두뇌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는 것을 발견한다. 10년 전, 젠더심리학 강의를 준비하던 그는 뇌의 한 영역을 남자에서 여자로, 또는 여자에서 남자로 ‘성별’을 바꾸는 데 30분의 스트레스면 충분하다는 연구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젠더와 두뇌 연구를 착수하게 된다. 다프나 조엘의 연구진은 성인 1,400명의 두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분석했고, 그 결과 인간의 뇌는 어느 한쪽 성별의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사실상 남녀의 뇌 구조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 즉 애초에 ‘남자 뇌, 여자 뇌’는 따로 없다는 것이다. 덧붙여, 남성적 특성 또는 여성적 특성에 치우친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차이가 있더라도 ‘남자의 뇌’나 ‘여자의 뇌’로는 구분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다. 다프나 조엘은 우리 각각의 두뇌는 남성성과 여성성 그리고 기타 여러 특징이 섞인 ‘고유한 모자이크’라면서, 사람이 어떤 면에서는 남성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젠더 모자이크》는 바로 이 연구를 기초로 집필된 책으로, 뇌에 대한 성 고정관념을 깨고 젠더와 두뇌에 관한 새로운 서사를 제시한다. “인간의 두뇌는 여자도 남자도 아니다. 단지 여자에게 흔하거나 남자에게 흔한 특징들이 모인 고유한 모자이크일 뿐이다. 그리고 이 모자이크는 만화경 속에서 끊임없이 변하는 색 조각의 형태처럼 일생을 거쳐 변화한다.” 다프나 조엘의 연구가 발표되자, 영국 〈가디언〉은 “이제 남성과 여성이 되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축하할 때”라며 찬사를 보냈고, 〈더 타임스〉는 “만약 남성이 화성에서 왔다면 여성도 화성에서 왔다는 의미”라며 이 연구를 치켜세웠다. 그동안 ‘남자는 화성,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는 문장의 기저에는 남녀의 뇌가 다르다는 주장이 숨어 있었다. 하지만 그 주장의 끝은 마침표가 아니라 ‘과연 그러한가’라는 물음표였다. 다프나 조엘의 《젠더 모자이크》는 바로 이 물음표를 속 시원하게 풀어주며, 제대로 된 마침표를 찍어준다. 남성과 여성은 결코 ‘화성 남자, 금성 여자’로 구분될 수 없으며, 우리 인간은 모두 지구라는 같은 별에서 왔다는 사실로. 우리의 두뇌를 생식기관처럼 구분하지 말자! 젠더 없는 세상을 제시한 과학 선언문 저자 다프나 조엘은 생식기로 인해 익숙한 구분의 논리를 두뇌에 적용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인간의 생식기는 평생 동안 고정된 형태를 유지하지만 인간의 뇌는 그렇지 않으며, 두뇌의 특징 또한 생식기와 달리 두 가지 이상의 형태를 띠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성이나 남성으로 분류할 수 없는 간성 생식기도 있지 않은가. 저자는, 차이점보다 공통점이 더 많은 두뇌에 성별 나누기를 고집한다면, 다수의 뇌가 간성으로 분류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남녀의 성차에 기초한 ‘서로 다른 뇌’에 실렸던 무게중심이 이제 ‘하나의 뇌’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젠더 구분 자체를 하지 않는 ‘젠더프리 사회(gender-free society)’를 주장하면서,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지를 한 가지 일화를 통해 지적한다. “한번은 한 남성 참가자가 자신을 ‘젠더퀴어(genderqueer)’라고 밝혔는데, 그는 수염을 기르고 귀고리·목걸이 등의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었다. 한 여학생이 그에게 왜 그런 외적인 것으로 자기 정체성을 알리느냐고 물었을 때, 나는 같은 질문을 그녀에게 했다. 왜 화장을 하고 딱 붙는 여성적인 옷으로 자신의 젠더 정체성을 광고하고 다니는지. 여학생은 처음에는 놀라는 듯했으나, 곧 깨달았다. 그 남자가 ‘젠더퀴어’ 표시를 하고 다니듯 자신도 매일 아침 ‘여성’이라는 표시를 치장한다는 사실을.” 젠더 이분법은 우리 사회에 너무나 만연해 있다. 어떻게 보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말은 두뇌의 차이가 아니라 화성과 금성처럼 서로 다른 환경과 사회적 위치의 차이를 가리키는 말인지 모른다. 저자는 젠더 편견을 넘어서기 위해 나 자신부터 돌아보자고 제안하며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이 책이 인간 두뇌의 진실을 밝힌 과학 보고서를 넘어서 사회학적 텍스트로 읽히는 이유다. “내가 꿈꾸는 세상에는 젠더가 없다. 여성, 남성, 또는 간성의 성기를 가진 인간들이 이 세계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누구는 인형만을, 다른 누구는 공만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은 둘 다를 선택할 것이다. 당신이 사랑하고 행동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인간이 해도 되는 것이라면 당신이 해도 된다.”‘여자 뇌’와 ‘남자 뇌’라는 개념은 여성과 남성이 다른 행성에서 왔다는 대중적 시각에는 잘 들어맞지만, 과연 과학적 증거에도 부합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내 노력은 약 10년 전 젠더심리학을 가르칠 준비를 하며 우연히 발견한 놀라운 연구로부터 시작되었다. 뇌의 한 영역을 남자에서 여자로, 또는 여자에서 남자로 ‘성별’을 바꾸는 데 30분의 스트레스면 충분하다는 사실을 아는가? 나는 몰랐다. 이 연구를 읽은 후 몇 년간 나는 폭넓은 연구와 조사를 했고, 성·젠더·뇌를 바라보는 사고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_ <1장 부끄러움과 깨달음> 중에서 현대사회에서는 누구도 감히 인종차별이나 빈곤층의 경제적 지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20세기까지 해왔던 것처럼 인종 간 또는 사회 계층 간의 생물학적 비교를 하지 못한다. 그러나 두뇌의 성별 차이는 여성의 열등한 지위를 입증하기 위해 아직도 들먹인다. _ <2장 왜곡의 역사> 중에서 런던 택시 운전기사에 관한 연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 이다. 수백 개의 길 이름과 경로를 외운 오랜 시간으로 인해, 런던의 택시 기사들은 해마(海馬)의 용량이 증가했다는 결론을 발표한 연구다. 미로 같은 복잡한 도시의 거리를 운행해야 하는 필요성 때문에 택시 기사들의 뇌는 어려운 공간 경험에 대응하게 만들어졌다. _ <4장 본성 vs 양육> 중에서
20가지 템플릿으로 배우는 노션 Notion
시프트 / 전시진 (지은이)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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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소설,일반전시진 (지은이)
노션의 기본 기능부터 고급 기능까지 단계별로 템플릿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노션을 처음 써보는 입문자나 노션 페이지를 워드 문서처럼 텍스트만 입력해서 사용하는 사람들까지 모두를 위한 완벽한 가이드이다. 기본 블록만으로 만들 수 있는 포트폴리오,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회의록, 관계형 기능과 롤업 기능을 이용한 프로젝트 관리, 노션의 최고 난도라고 할 수 있는 수식을 이용한 디지털 가계부까지 실생활과 업무에서 꼭 필요할 만한 템플릿을 직접 만들어 보자. 총 20가지 템플릿을 마스터한다면 나에게 꼭 맞는 템플릿을 직접 구성해서 만드는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다.이 책의 구성 10 템플릿 수익화와 동영상 강의 안내 11 템플릿 다운로드 및 활용하기 12 들어가며 13 [CHAPTER 01 노션 페이지 제작을 위한 기초 지식] 01 노션 시작하기 16 __주요 특징 알고 가기 16 __노션 회원으로 가입하기 17 __나에게 맞는 요금제 선택하기 20 02 노션의 기본 구조 파악하기 25 __노션의 최소 단위, 블록 25 __블록이면서, 상위 구조인 페이지 26 __페이지들의 구분, 섹션 27 __최상위 작업 공간, 워크스페이스 29 03 노션 페이지 활용을 위한 기본기 30 __노션의 모든 것을 포함한 사이드바 30 __페이지를 구분하는 제목, 아이콘, 커버 사용하기 34 __노션의 핵심, 블록 추가 및 변경하기 37 __협업을 위한 페이지 공유하기 39 __페이지를 웹페이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게시 41 __게시 페이지의 도메인 변경 및 연결하기 43 [CHAPTER 02 기본 블록으로 만들기] 01 기본 블록의 종류 알고 가기 46 __노션의 대표 기본 블록 46 __다른 블록에서 함께 쓸 수 있는 인라인 블록 49 __다채로운 페이지 구성을 위한 고급 블록 50 02 기본 블록만으로 완성하는 포트폴리오 53 __자기소개 영역 구성하기 55 __여러 열로 성과와 역량 영역 구성하기 59 __인용, 토글 블록으로 나머지 영역 완성하기 63 03 한 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할 일 관리 67 __열 나누기와 할 일 목록으로 기본 구성하기 68 __텍스트 색상 변경하여 꾸미기 76 04 표로 깔끔하게 정리한 수업 계획 & 노트 78 __제목1 블록으로 영역 구분하기 79 __표 블록으로 강의 개요 및 강의 목차 정리하기 81 __글머리 기호를 활용한 목록 작성하기 87 __멘션 기능으로 필기 노트 제작하기 89 __토글 목록으로 FAQ 완성하기 93 05 2단 구성으로 캠페인 기획서 작성하기 95 __열 나누기 및 각 영역 구분하기 96 __목차와 표 블록으로 1열 완성하기 100 __주요 내용이 작성되는 2열 완성하기 104 __동기화 블록으로 연락처 추가로 표시하기 109 [CHAPTER 03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기] 01 노션 데이터베이스 기초 다지기 112 __노션 데이터베이스 및 속성의 유형 112 __데이터베이스 생성 및 속성 편집하기 115 __다양한 형태로 데이터베이스 보기 117 __원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찾는 필터와 정렬 123 02 데이터와 데이터베이스의 개념 알기 126 __데이터를 정리하는 이유 126 __데이터 정리의 4요소 127 __데이터베이스의 구성 129 03 키워드와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정리한 맛집 기록 DB 131 __데이터베이스 구조화하기 132 __데이터 페이지에 이미지 삽입하기 136 04 템플릿 기능으로 서식을 유지한 회의록 DB 138 __데이터베이스 기본 구조화하기 139 __데이터베이스 내부 페이지용 템플릿 만들기 141 __템플릿 적용해서 새로운 데이터 추가하기 146 05 매일 자동으로 추가되는 습관 관리 DB 148 __체크박스 유형으로 데이터베이스 구조화하기 149 __일정한 주기로 자동 생성되는 템플릿 만들기 152 06 계획 정리 및 정보 취합을 위한 여행 기록 DB 156 __3열로 나눠진 기본 블록 영역 구성하기 157 __데이터베이스로 상세 여행 일정 정리하기 160 [CHAPTER 04 링크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기] 01 링크된 데이터베이스 알고 가기 166 __링크된 데이터베이스란? 166 __링크된 데이터베이스 생성하기 167 __원본과 링크된 데이터베이스 구분하기 169 __링크된 데이터베이스에 여러 보기 생성하기 171 __하나의 링크된 데이터베이스에 여러 데이터베이스 불러오기 174 02 링크된 데이터베이스로 할 일 관리 177 __원본 데이터베이스 완성하기 178 __링크된 데이터베이스로 각 영역 구성하기 183 __여러 개의 보기 탭으로 조건별 캘린더 보기 구성하기 188 __리스트 보기로 변경하기 192 03 내비게이션 메뉴처럼 구성한 영화 기록 193 __갤러리와 보드 보기로 원본 데이터베이스 완성하기 194 __링크된 데이터베이스로 내비게이션 페이지 구성하기 202 04 한 페이지에서 모아 보는 팀별 회의록 206 __전체 페이지 형태로 회의록 DB 완성하기 207 __콜아웃에 캘린더 보기로 주간 회의 일정 표시하기 210 __리스트 보기로 팀 회의록 구성하기 214 __복제 배치하여 각 팀의 회의록 완성하기 217 05 수집한 정보를 관리하는 오늘 읽은 콘텐츠 221 __자료 수집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조화하기 222 __이번 주 수집 자료 리스트와 카테고리 섬네일 만들기 224 __4개의 데이터 페이지에서 링크된 데이터베이스 생성하기 230 __카테고리별 이번 주 수집 자료 배치하기 233 [CHAPTER 05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기] 01 관계형 & 롤업 기능 파악하기 238 __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이해하기 238 __롤업 유형 이해하기 239 __관계형과 롤업 유형의 기본 사용 방법 익히기 240 02 목표 및 성과 평가를 위한 OKR 246 __2개의 데이터베이스 구조화하기 247 __관계형과 롤업으로 데이터베이스 연결하기 250 __다양한 보기 방식 추가하기 253 03 진행 상황이 표시되는 프로젝트 & 할 일 관리 258 __원본 데이터베이스 구성하기 259 __관계형과 롤업으로 데이터베이스 연결하기 262 __노션의 버튼 블록으로 자동화하기 266 __링크된 데이터베이스로 배치하기 271 04 보기 탭으로 구분해서 관리하는 고객 상담 일지 275 __원본 데이터베이스 구조화하기 276 __관계형으로 데이터베이스 연결하기 279 __메인 페이지 구성 및 링크된 데이터베이스 배치하기 281 __링크된 데이터베이스에 다른 데이터베이스 추가하기 285 __상담 정보가 자동으로 표시되는 데이터용 템플릿 만들기 287 __버튼 블록으로 자동화하기 290 05 3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연결된 성과 평가표 292 __데이터베이스 구성하기 293 __관계형과 롤업으로 데이터베이스로 연결하기 296 __직원별 평가 결과 데이터용 템플릿 만들기 301 [CHAPTER 06 노션 수식으로 데이터베이스 활용성 높이기] 01 노션 수식 간단히 알고 가기 308 __텍스트 관련 수식 사용하기 310 __숫자 관련 수식 사용하기 311 __날짜 관련 수식 사용하기 312 __조건을 지정한 수식 사용하기 314 __목록과 관련된 수식 사용하기 315 02 체크하여 달성률을 파악하는 습관 관리 317 __수식을 사용한 습관 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조화 318 __월별 통계 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성하기 324 __링크된 데이터베이스로 메인 페이지 완성하기 328 03 수식이 더해진 프로젝트 및 할 일 관리 329 __실습 과정 파악하기 330 __lets 함수의 변수명과 변숫값 작성 과정 331 __lets 함수의 표현식 작성 과정 332 04 독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도서관 337 __원본 데이터베이스 구조화 338 __도서 DB에서 수식 작성하기 343 __카테고리 DB에서 수식 작성하기 348 __링크된 데이터베이스로 메인 페이지 완성하기 351 05 나만의 디지털 가계부 만들기 352 __원본 데이터베이스 구조화 및 연결하기 353 __월별 통계 수식 작성하기 357 __링크된 데이터베이스로 메인 페이지 완성하기 361 찾아보기 363 [APPENDIX 부록 PDF] 01 템플릿 수익화 도전 준비하기 02 Gumroad에서 나만의 템플릿 판매하기 03 템플릿 판매를 위한 마케팅 Tip 04 노션의 최신 기능 소개노션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템플릿을 따라 만들어 보자! 노션은 메모, 프로젝트 관리, 자료 수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생산성 도구다. 하지만 노션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는 흰 도화지 같은 노션 페이지에 막막함을 느끼고, 노션을 좀 써 본 사용자라도 주먹구구식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진짜 노션 고수는 템플릿을 잘 활용한다. 복잡한 업무를 정해진 틀에 맞추면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가지 템플릿으로 배우는 노션 Notion》은 노션의 기본 기능부터 고급 기능까지 단계별로 템플릿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노션을 처음 써보는 입문자나 노션 페이지를 워드 문서처럼 텍스트만 입력해서 사용하는 사람들까지 모두를 위한 완벽한 가이드이다. 기본 블록만으로 만들 수 있는 포트폴리오,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회의록, 관계형 기능과 롤업 기능을 이용한 프로젝트 관리, 노션의 최고 난도라고 할 수 있는 수식을 이용한 디지털 가계부까지 실생활과 업무에서 꼭 필요할 만한 템플릿을 직접 만들어 보자. 총 20가지 템플릿을 마스터한다면 나에게 꼭 맞는 템플릿을 직접 구성해서 만드는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직접 만들어서 실무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템플릿 20 이 책에는 20가지의 실용적인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템플릿을 살펴보고, 템플릿으로 수익까지 얻고 있는 저자가 선별한 것으로, 초보자도 따라서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제작 과정이 설명되어 있다. 이 책으로 템플릿을 만들다 보면 노션의 다양한 기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만든 템플릿을 직접 사용하여 업무와 일상의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다. ・국내 딱 2명뿐인 노션 컨설턴트에게 제대로 배우는 노션 국내에만 벌써 20명 정도의 노션 앰버서더가 있다. 하지만, 노션 홈페이지에 정식 등록되어 활동하는 공식 컨설턴트는 딱 2명뿐이며 그중에 한 명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또한,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Notion》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노션 입문서 집필 경험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션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뿐만 아니라, 노션을 보다 깊이 있게 활용하려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내용을 가득 담았다. ・N잡러를 위한 템플릿 판매 수익화 방법 & 전 과정 동영상 강의 이 책에서 소개한 20가지 템플릿을 완성해 봤다면 더는 다른 사용자가 만든 템플릿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내 작업 환경에 꼭 맞는 노션 템플릿을 직접 제작하는 수준까지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신만의 템플릿을 완성했다면 부록 PDF를 참고하여 수익화에 도전해 보자! 또한, 책으로만 따라 하기 어려운 독자를 위해 저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모든 템플릿의 제작 과정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한다.
영원한 전도자, 하나님의 사람 문준경
CESI한국전도학연구소 / 정원영 (지은이) / 2019.06.01
12,000

CESI한국전도학연구소소설,일반정원영 (지은이)
문준경 전도사는 크고 작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전라남도 신안군을 중심으로 한 서남해 일대를 기독교 신앙으로 변화 시킨 인물이다. 또한 한국전쟁 당시 교회를 지키고 성도들을 살리기 위해 대신 죽음의 길을 걸어간 순교자이다. 대부분의 이 지역의 교회는 그녀가 개척했을 뿐 아니라 그녀의 순교신앙을 이어받은 교회와 인물들에 의해 세워지고 계속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만신, 김준곤, 정태기, 이봉성 등 당대를 호령했던 목회자들의 직접적인 스승이고 멘토이기도 하다. 이런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과 순교의 역사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신앙과 삶의 조화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추천사 1 (원팔연)·8 추천사 2 (류재하)·11 추천사 3 (주승민)·13 추천사 4 (정태기)·16 추천사 5 (문성모)·20 사진자료 ·23 서문·31 1 인고의 세월 어린 시절·45 인생의 전기-결혼·47 시아버지의 배려·50 큰 결단·54 내 남편의 자식이면 내 자식이지·56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58 목포에서의 생활·62 2 새 생명 전도를 받다·67 사명의 길로 나아가다·71 서남해 도서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72 장석초 목사와 압해도 전도·74 삯바느질의 시작·76 김응조 목사와 신유·79 재림의 비밀함을 깨닫다·82 더 큰 사명을 향하다·83 서울로 향하는 문이 열리다·86 3대 멘토와 중생·성결·신유·재림·88 어려운 고향 전도·90 전도 왕·96 신학에 입문하다·98 수고하고 무거운 짐·102 환상과 응답·107 하나님의 계획·110 사랑의 방·115 저 굉장히 부자예요·116 여호와 이레·119 3 복음 들고 나선 길 진리교회 개척·127 고운 목소리는 이때를 위하여·131 찬송과 핍박·136 시어머니 별세·139 야긴과 보아스·141 증동리교회 개척·146 정성으로 지은 교회·150 중상모략·154 큰 시숙 소천·157 바쁘고 힘들수록 행복하다·159 염산리 땅·161 경성성서학원 졸업·164 대초리교회 개척·165 이 섬에서 저 섬으로·171 간호사 역할까지·175 아골 골짜기라도·180 믿음의 동반자·184 4 온몸으로 맞은 교회와 민족의 수난 일제 말의 기독교에 대한 박해·189 증동리 성전을 빼앗기다·190 교회 수복을 위한 노력·193 결국 법정에까지·196 선한 싸움 다 싸우고·199 한국전쟁의 발발·203 순교의 서막·204 백사장 위에 핀 순교의 꽃·211 추모의 정·221 영원한 전도자·225 부록 1·229 1) 정원영. 문준경의 결혼과 전도활동에 대한 새로운 조명, 「활천」 Vol. 722, No. 1, 85~89pages, 2014. 2) 박문석. 문준경의 결혼과 전도활동에 대한 새로운 조명을 읽고, 「활 천」 Vol. 723, No. 2, 86~90pages, 2014. 3) 이만신. 문준경 전도사를 그리워하며, 「활천」 Vol. 724, No. 3, 84~87pages, 2014. 4) 박문석. 문준경의 잃어버린 세월, 「활천」 Vol. 725, No. 4, 86~89pages, 2014. 5) 정원영. 을 관람하고서, 「활천」 Vol. 734, No. 1, 88~89pages, 2015. 6) 정태기. 바른 역사적 평가를 바라며, 「활천」 Vol. 742, No. 9, 86~88pages, 2015. 7) 박문석. 바로잡은 문준경 역사, 「활천」 Vol. 693, No. 8, 82~86pages, 2011. 8) 류재하. 박문석의 『바로잡은 문준경 역사와 사상 그리고 열매』를 읽 고, 「활천」 Vol. 704, No. 7, 92~94pages, 2012. 9) 박문석. 류재하 목사의 서평을 읽고, 「활천」 Vol. 705, No. 8, 86~88pages, 2012. 부록 2·302 1) 이만신 목사의 친필 사과 편지 2) 광주지방법원 형사 재판 소송 기록에 관하여 3) 문준경 정근택 자녀들의 총회 호소문(2014년 5월) 4) 문준경 “문준경 전도사의 생애와 신앙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한 토대를 다시 세우다.” 문준경 전도사는 크고 작은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전라남도 신안군을 중심으로 한 서남해 일대를 기독교 신앙으로 변화 시킨 인물이다. 또한 한국전쟁 당시 교회를 지키고 성도들을 살리기 위해 대신 죽음의 길을 걸어간 순교자이다. 대부분의 이 지역의 교회는 그녀가 개척했을 뿐 아니라 그녀의 순교신앙을 이어받은 교회와 인물들에 의해 세워지고 계속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만신, 김준곤, 정태기, 이봉성 등 당대를 호령했던 목회자들의 직접적인 스승이고 멘토이기도 하다. 이런 문준경 전도사의 사역과 순교의 역사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신앙과 삶의 조화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문준경에 관한 정보는 왜곡된 부분이 많았다. 결혼과 동시에 버림받은 비련의 여인으로 기록되어 있다. 남편은 아내를 버린 바람둥이며 비윤리적인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래서 문준경은 남편의 돌봄을 전혀 받지 못했고 삯바느질로 연명하며 신앙을 전수하고 교회를 개척했다는 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모두 잘못 전해진 내용들이다. 문준경과 정근택은 결혼하고 10여년을 서로 사랑하며 살았으나 자녀가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문준경은 남편에게 둘째 부인을 얻도록 종용하며 아내의 자리를 내주었다. 남편은 서남해의 해상왕으로 불릴 만큼 성공한 사업가였다. 남편은 둘째 부인을 얻었으나 본부인을 버리지 않았고 또한 계속해서 돌보았다. 문준경은 둘째 부인으로부터 얻은 자녀들을 직접 받았을 뿐 아니라 사랑으로 키우기까지 했다. 그래서 남편 정근택은 오히려 부인에게 미안한 마음을 더 갖게 되었고 아내의 일을 돕고 협력한다. 이후 그녀가 신학을 공부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하자 그늘과 울타리가 되어준다. 이렇게 조성된 터전 위에 문준경은 위대하고 놀라운 복음의 역사를 썼고 또한 순교로 마지막까지 순종함으로 지금도 복음의 증거가 되는 영원한 전도자가 되고 있다.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그간 잘못 전해진 것은 당시 시대상과 지역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자녀들과 유족 그리고 지역민들의 세세한 증언도 청취하지 못한데 그 이유가 있다고 하겠다. 또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드라마로 재편되면서 더욱 곡해된 데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이런 점들을 본 도서는 바로 잡고자 하여 여러 증언과 유가족의 소리를 청취하고 방대한 역사적 자료들을 연구하여 집약하였다. 그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 본 도서는 문준경 연구를 위한 하나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고전이 될 것이다. 문준경은 백합화와 같은 삶을 살았다.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신앙을 갖게 된 그녀는 결혼과 시댁에서의 삶을 하나님께서 조성하신 터전으로 바라보았다. 결혼하고 사랑 가득한 삶을 살았지만, 자녀를 낳지 못해 부인의 자리를 스스로 내주었다. 그러나 둘째 부인을 통해 얻은 자녀들의 산파가 되었다. 그래서 그 자녀들의 어머니가 되었고 둘째 부인과는 둘도 없는 자매지간이 되었다. 그녀는 이런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전도자로서 훈련을 받아 놀라운 복음의 열매를 맺었다. 그리고 한국전쟁 기간 중 교인들을 살리기 위해 순교의 길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였다. 이 기간에 수많은 기독교인이 희생되었는데 유독 그녀가 지키고 있던 증도에는 희생이 없었다. 그녀가 대신하여 죽음의 길을 걸어갔기 때문이다. 저자는 본 도서의 모판이라고 할 수 있는 “섬마을의 순교자”와 “순교자 문준경”의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여러 증언과 역사적 자료를 발굴하였다. 그리고 그동안 외면되었던 자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였다. 또한 서남해 일대의 수많은 사람의 속 깊은 증언에도 집중하였다. 그리고 문준경의 생애와 신앙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해석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문준경의 순교에 대한 배경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재해석하였다. 또한 당시 서남해 섬 지역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도 본 도서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문준경의 아름다운 순교신앙이 후진들에게 다시 백합화로 피어오르기를 바라는 것이 본 도서의 주요 맥락이다.
Writing Avenue 6
다락원 / Michael A. Putlack (지은이) / 2021.02.16
14,500원 ⟶ 13,05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Michael A. Putlack (지은이)
Paragraph Writing, Essay Writing 두 단계로 이루어진 총 6권 구성의 원서형 쓰기 교재이다. 일상 소재에서 사회 이슈들까지 다양한 주제를 난이도에 맞게 점진적으로 다루었으며, 체계적인 단계를 따라 단락 쓰기에서 짧은 에세이 쓰기까지 할 수 있다. 이 중 Essay Writing 단계는 총 2권 구성으로, 중학 영어 교과과정 및 수행평가에서 다뤄지는 주제를 바탕으로 에세이의 대표적인 유형들을 골고루 연습할 수 있게 하였다. Writing Avenue 시리즈를 통해 글쓰기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중학 수행평가 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Unit 1 The House of My Dream Unit 2 Health Habits Unit 3 Popular Festivals Unit 4 Having a Pet Unit 5 Social Networking Services Unit 6 Traveling Unit 7 Two Sports Unit 8 Advanced Technology영어 쓰기 실력 향상과 수행평가 대비를 동시에 잡는 원서형 쓰기 시리즈 Writing Avenue 시리즈는 Paragraph Writing, Essay Writing 두 단계로 이루어진 총 6권 구성의 원서형 쓰기 교재이다. 일상 소재에서 사회 이슈들까지 다양한 주제를 난이도에 맞게 점진적으로 다루었으며, 체계적인 단계를 따라 단락 쓰기에서 짧은 에세이 쓰기까지 할 수 있다. 이 중 Essay Writing 단계는 총 2권 구성으로, 중학 영어 교과과정 및 수행평가에서 다뤄지는 주제를 바탕으로 에세이의 대표적인 유형들을 골고루 연습할 수 있게 하였다. Writing Avenue 시리즈를 통해 글쓰기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중학 수행평가 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구성 및 특징 ① 중학 교과서 및 수행평가 기출을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 문법 및 쓰기 주제 선정 ② 다양한 주제와 대표적인 에세이 유형의 글 쓰기 제시 ③ 체계적인 쓰기 단계를 따라 자신의 글 완성 ④ 모델 에세이와 Outlining 분석을 통해 글 구조 파악 ⑤ Brainstorming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⑥ Sentence Practice 코너를 통해 핵심 문장 연습 ⑦ 에세이 쓰기에 필요한 다양한 구문 및 표현 학습 ⑧ 추가 문장 연습 및 최종 완성 글을 쓸 수 있는 워크북 제공 ⑨ 다양한 부가자료 제공 - MP3 파일 / 정답 및 해석 / 단어리스트 / 단어테스트 / 해석시트 / 리뷰테스트
디트리히 본회퍼와 함께하는 40일 묵상집
도서출판쿰 / 산드로 괴페르트 (지은이), 정현숙 (옮긴이) / 2022.12.13
13,000

도서출판쿰소설,일반산드로 괴페르트 (지은이), 정현숙 (옮긴이)
영성에 깊은 조예가 있는 루터교회 목사 괴페르트가 쓴 이 묵상집은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도전을 주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영적인 통찰과 마주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글의 진가를 알기 위해서는 마치 좋은 포도주를 음미할 때와 같은 자세로 읽어야 한다. 저자는 ‘그리스인은 누구인가?’로부터 시작하여 ‘보호’에 이르기까지 40개의 주제를 본회퍼의 저서에서 선별하였다.서문 들어가며 1일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2일 창조 3일 죄 4일 제자의 삶 5일 성령 6일 하나님의 말씀 7일 성경 8일 기도 9일 노동 10일 예배 11일 성도의 교제 12일 실망 13일 감사 14일 세례 15일 죄 고백 16일 성찬 17일 찬양 18일 침묵 19일 원수들 20일 보복 21일 비판 22일 고난 23일 환난 24일 정체성 25일 짊어짐 27일 계명 28일 자유 29일 삶 30일 절제 31일 결혼 32일 자녀 33일 부재 34일 아침 35일 저녁 36일 잠 26일 책임 37일 동경 38일 염려 39일 이별 40일 보호디트리히 본회퍼에 대한 애정은 시간이 흘러도 식을 줄 모른다. 그는 여전히 수많은 설교에 인용되고 있으며, 심지어 미국 대통령은 독일 국회에서 본회퍼와 연관된 주제로 연설을 하기도 하였다. 이때 주로 다루어지는 내용은 정치적인 본회퍼임이 자명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히틀러에 대한 저항 운동의 이유와 원천이 그의 영성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 영성에 깊은 조예가 있는 루터교회 목사 괴페르트가 쓴 이 묵상집은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도전을 주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영적인 통찰과 마주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글의 진가를 알기 위해서는 마치 좋은 포도주를 음미할 때와 같은 자세로 읽어야 한다. 저자는 ‘그리스인은 누구인가?’로부터 시작하여 ‘보호’에 이르기까지 40개의 주제를 본회퍼의 저서에서 선별하였다. 본회퍼의 글에서 발췌한 본문에는 적합한 성경 구절을 찾아서 제시했고, 이어서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한 명쾌한 주석을 달아 놓았다. 그 후에는 본회퍼의 글을 더 깊이 사고하도록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끝으로 기도의 제목으로 인도해 준다. 40일 묵상집은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이 묵상집을 손에 든 사람은 본회퍼의 학교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배우게 될 것이다. 페터 침머링Peter Zimmerling(독일 라이프치히 대학 신학부 교수)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 (자료집)
미디어워치 / 니시오카 쓰토무 (지은이), 이우연 (옮긴이) / 2021.04.15
25,000

미디어워치소설,일반니시오카 쓰토무 (지은이), 이우연 (옮긴이)
‘징용공 문제의 거짓말’과 마찬가지로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도 모두 일본발이다. 그러나 징용공 문제건 위안부 문제건, 이것이 둘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 자체를 알고 있는 한국 국민이 드물다. ‘반일 종족주의’에 휩싸인 한국 정부와 한국 언론이 이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하버드대학 램자이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 논란은 한국 정부와 한국 언론의 그런 은폐 작업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징후다. 일본·미국 학계의 일군에서는 일찌감치 강제연행설’과 ‘성노예설’을 핵심으로 하는 위안부 문제는 허위였다는 압도적 합의가 형성되어 있다. 무슨 근거로? 무슨 자료로? 그동안 한국 국민만 몰랐던 근거와 자료가 이제 차례차례 공개된다.1. 아사히신문의 ‘위안부 보도’에 대한 독립검증위원회 보고서 04 / 니시오카 쓰토무, 카츠오카 칸지, 시마다 요이치, 다카하시 시로 外 2.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검증보고서 165 / 일본 외무성, 타츠키 케이이치, 하타 이쿠히코 外 3.일본 정부의 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 대한 반론서 190 / 일본 외무성 4. [일본어판 한국어 번역]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 230 /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5. [일본 역사인식문제연구회 논문] 한국 위안부 운동의 ‘내분’ 263 / 니시오카 쓰토무 6. [반론서] 하버드대 위안부 논문철회 요구 경제학자 성명의 사실관계 오류 286 / 니시오카 쓰토무위안부 문제는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의 조작보도가 일으킨 한일간 외교참사다! 위안부 문제로 한국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있는 자료들이 있다! 1. 아사히신문의 ‘위안부 보도’에 대한 독립검증위원회 보고서 위안부 문제는 실은 일본의 반일신문인 아사히신문이 기획한 ‘92년 1월 강제연행 프로파간다’로 빚어진 것이다. 아사히 신문은 ‘가해자’(요시다 세이지), ‘피해자’(김학순)의 경력 등을 조작해 마치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강제연행이 있었던 것처럼 한일 양국 국민을 세뇌해왔다. 아사히신문은 20여년이 지나서 2014년에야 과거 자사의 위안부 보도 문제점을 인정하고 사죄했다. 하지만 실은 이런 인정, 사죄조차 또 하나의 조작이었다. 이에 니시오카 쓰토무를 비롯한 일본의 비판적 지식인들은 독립검증위원회를 조직해 아사히신문의 세기를 넘나든 조작보도 문제를 조목조목 검증하는 보고서 ‘아사히신문의 ‘위안부 보도’에 대한 독립검증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일본어 원문이 A4 용지로 12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다. 위안부 문제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이 보고서를 읽고도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는 정말 지성과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2.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검증보고서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검증보고서’는 일본 아베 정권이 위안부 문제와 관련, ‘고노 담화에 대한 작성과정’, 그리고 ‘고노 담화의 후속조치인 아시아여성기금까지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고서 2014년 6월 20일에 발표한 것이다. 이 보고서는 마치 위안부 강제연행을 인정하기라도 하는 듯 모호한 궤변이었던 고노 담화가 실은 문구 하나하나가 한일 밀실 야합의 산물이었음을 드러내고 있다. 분명한 것은 고노 담화조차도 실은 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강제연행을 인정하는 내용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3. 일본 정부의 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 대한 반론서 ‘일본 정부의 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 대한 반론서’는 1996년에 유엔 인권위원회(현 인권이사회)에 제출됐던 이른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 대한 반론서로서, 일본 정부는 이를 인권위원회에 제출한 후 바로 취소하였다. 이후 그 내용이 이십여 년 가까이 공개되지 않다가 일본에서는 월간 ‘세이론(正論)’에서 2014년에 최초 발굴 공개됐다. 반론서의 요지는 위안부 문제 관련 강제연행설과 성노예설을 추인한 쿠마라스와미 보고서가 사실면이나 법률면에서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위안부 문제가 갖는 함의에 대한 국제법적 설명으로서 이 보고서의 것보다 더 훌륭한 설명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4. 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 ‘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에서 사실관계를 다루고 있는 ‘제2장 역사적 배경’에서는 11개의 주註가 있는데, 그 속에서 10개가 조지 힉스의 저서를, 나머지 1개가 요시다 세이지의 저서를 인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지 힉스도 요시다 세이지의 ‘위안부 사냥’ 증언을 차용하고 있는 만큼 쿠마라스와미 보고서는 요시다 세이지의 허위 증언으로 도배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료집은 이번에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 국민기금’이 번역한 일본어판 ‘유엔 쿠마라스와미 보고서’를 번역해 소개했다. 원본은 영어판이지만, 일본인들이 이 보고서를 어떻게 인식하고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다 잘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굳이 일본어판을 번역했다고 역자는 밝히고 있다. 5. [일본 역사인식문제연구회 논문] 한국 위안부 운동의 ‘내분’ 전 정대협 대표 윤미향과 옛 위안부 이용수의 갈등은 왜 일어났는가. 오락가락하는 이용수의 위안부 체험 증언에 대해서 한국에서도 의문이 일고 있다. 정대협의 내분 와중에 정대협과 북한의 유착관계도 새로이 재조명되고 있다. 본 논문은 일본 역사인식문제연구회(?史認識問題?究?)의 논문집 「역사인식문제연구」 제7호(가을/겨울호, 2020년 9월 18일)에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교수가 투고한 같은 제목의 논문을 완역 게재한 것이다. 한국의 시사를 한국 국민보다도 더 상세하게 파악하는 일본 지성계 저력의 일단을 보여주는 논문이다. 6. [반론서] 하버드대 위안부 논문철회 요구 경제학자 성명의 사실관계 오류 이 반론서는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의 논문철회를 요구하는 미국 경제학자들의 성명과 관련,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가 작성해 한국에서는 인터넷 미디어워치에 단독으로 투고한 원고를 번역 공개한 것이다. 하버드 대학 교수인 존 마크 램자이어의 논문철회를 요구하는 미국 경제학자들의 성명은 무려 11가지 사항에서 중대한 사실관계 오류가 있다. 성노예설의 입장을 지지하건, 공창설의 입장을 지지하건, 학술토론을 요구해야 하는 것이지 다수의 힘으로 논문철회를 요구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니시오카 교수는 일갈한다. ‘강제연행’과 ‘성노예’는 일본 아사히신문의 의도적 날조보도가 만들어낸 허상이다. 이런 위안부 문제의 허구성은 일본에서는 이미 각종 공적인 조사를 통해 충분히 밝혀졌다. 한국 정부와 언론만이 평범한 한국 국민의 눈을 가리기 위해 이런 조사결과를 숨겨온 것이다. 그러나, 역사적 진실의 힘은 쎄다. 그 힘은 이제 현해탄을 건너 한국에까지 도달했다! ‘징용공 문제의 거짓말’과 마찬가지로 ‘위안부 문제의 거짓말’도 모두 일본발이다. 그러나 징용공 문제건 위안부 문제건, 이것이 둘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 자체를 알고 있는 한국 국민이 드물다. ‘반일 종족주의’에 휩싸인 한국 정부와 한국 언론이 이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하버드대학 램자이어 교수의 위안부 논문 논란은 한국 정부와 한국 언론의 그런 은폐 작업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징후다. 일본·미국 학계의 일군에서는 일찌감치 강제연행설’과 ‘성노예설’을 핵심으로 하는 위안부 문제는 허위였다는 압도적 합의가 형성되어 있다. 무슨 근거로? 무슨 자료로? 그동안 한국 국민만 몰랐던 근거와 자료가 이제 차례차례 공개된다.우리 독립검증위원회는 아사히에 대해 ‘92년 1월 강제연행 프로파간다’와 97년 ‘논의의 바꿔치기’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기자, 데스크, 담당부장, 사장들의 책임을 실명을 들어 명확히 하길 요구한다. 또 아직도 국제사회에 만연해 있는 프로파간다를 없애기 위해 아사히가 응분의 부담을 질 것을 요구한다. “일제는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이 우리의 암묵적인 이해다. 일본시대를 알고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표면적으로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소수파다. 한쪽에서는 그 시대를 모르는 한국인들은 만행이 있었다고 믿고 있다. 당연히 시대가 지날수록 일본시대를 모르는 사람은 늘어난다. 일본을 논할 때는 사실관계보다 이미지나 감정이 우선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일본은 야만적이고 성적인 도덕이 낮은 나라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또 역사적으로 여성이 대륙의 이민족에게 공물처럼 끌려갔던 경험이 강제연행의 스토리와 잘 맞아떨어질는지도 모른다. 그런 사회에서 ‘위안부 사냥’의 이야기가 던져졌을 경우에 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난리가 날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요시다 세이지 등의 ‘증언’은 한국인에게 위안부에 대해서 일정한 이미지를 만들었고, 위안부 강제연행을 뒷받침하는 핵심 증언이 되어 간 것은 이미 본 대로이다. 청취조사의 성격에 대해서는 사실규명보다도 그때까지의 경위에 입각하여 하나의 과정으로서 일본 정부가 당사자로부터 청취를 하는 것이며 일본 정부의 진상규명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표시한다는 것, 또 옛 위안부에게 다가가 그 마음을 깊이 이해한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동 결과에 대해서 사후의 증거조사나 다른 증언과의 비교는 하지 않았다. 청취조사와 그 직후에 나온 고노 담화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청취조사가 행해지기 전에 추가 조사결과가 거의 정리되어 있었고, 청취조사 종료 전에 담화의 원안이 이미 작성되어 있었다(하기 5 참조)
공공기관 채용과 면접의 기술
브레인플랫폼 / 김영기, 이승관, 김정혁, 이성몽, 김영진, 김남식, 최귀선, 김성제, 노기태, 김동진, 이창택, 김영대, 조동운, 김태길, 우연화, 이지영, 임은조, 김용수, 임경택, 김미진 ( / 2022.02.18
20,000

브레인플랫폼소설,일반김영기, 이승관, 김정혁, 이성몽, 김영진, 김남식, 최귀선, 김성제, 노기태, 김동진, 이창택, 김영대, 조동운, 김태길, 우연화, 이지영, 임은조, 김용수, 임경택, 김미진 (
KCA집단지성 성공책쓰기 ‘공공기관 채용 및 면접’과 관련된 5번째 책으로, 대한민국에서 공공기관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도움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머리말 1장 공공기관 채용 프로세스별 필요 기법 및 면접 기술 - 김영기 1. 공공기관 면접관의 철학과 태도 016 2. 공공기관 채용 프로세스별 필요 기법 020 3. 면접의 유형별 면접 기술 029 2장 실전적 공공기관 면접준비 및 합격전략 - 이승관 1. 최근 공공기관 면접 및 채용 현황 044 2. 공공기관 면접 평가 기준 및 채용 프로세스 분석 048 3. 실전형 면접시험 준비 및 대응전략 056 3장 공공기관 공정 면접을 위한 면접 테크닉 - 김정혁 1. 들어가며 066 2. 공공기관 채용 면접의 준비 068 3. 공공기관·공기업 채용 면접전형의 특징 072 4. 공공기관 공정 면접을 위한 면접의 기술 076 5. 공공기관 채용, 변화하는 면접의 미래 079 6. 마치며 081 4장 공공기관 면접관 그들은 누구인가 - 이성몽 1. 축하합니다. 3번의 면접 안에 합격합니다 092 2. 공공기관 면접관 그들은 누구인가? 094 3. 외부 면접관의 하루 097 4. 기억에 남는 그녀/그 남자는 합격했을까? 104 5장 면접에서 정답은 없다 - 김영진 1. 면접자의 기본자세 112 2. 코로나19로 달라진 채용 트렌드 121 3. 면접관이 호감 가는 면접자 134 4. 공공기관 채용과 면접전형의 특징 137 5. 마치며 152 6장 인재 채용과 면접을 위한 기술개발 - 김남식 1. 채용 시장 변화에 주목하라 158 2. 자신의 경쟁력을 분석하라 162 3. 자기소개서에 담을 내용을 개발하라 164 4.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을 개발하라 167 5. 인재선발을 위한 질문을 개발하라 170 6. 면접관들이여 면접 기술을 개발하라 171 7장 성공하는 공공기관 취업 ABC - 최귀선 1. 왜 공공기관인가? 178 2. 자기소개서 정리하기 184 3. 면접의 경쟁력을 높여라 190 4. 선배 이야기: 공공기관 취업·면접전략(여성 공대생의 공기업 입사 사례 by A. Choi) 194 8장 공공기관 공정채용과 국가인적자원개발 - 김성제 1. 들어가며: 공공기관 공정채용의 중요성 202 2. NCS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이해 205 3.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면접의 특징 207 4. NCS 기반 채용 면접의 유형과 기법 210 5. 맺으며: 공공성 및 효율성을 위한 N-HRD 216 9장 취업은 동화가 아니다 - 노기태 1. 미안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 228 2. 첫 번째 면접, 서류전형 231 3. 직무적성검사, 결국 시험 239 4. 드디어 면접 240 10장 성공적인 면접전략_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및 대기업을 중심으로 - 김동진 1. 시작하면서 254 2. 면접이란 무엇인가? 255 3.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및 대기업이란? 256 4.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및 대기업 면접의 최근 동향 258 5.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및 대기업 채용 프로세스 261 6.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및 대기업 면접 핵심 가이드 265 11장 면접, 나를 아는 것이 시작이다 - 이창택 1. 서문 280 2. 사주란? 281 3. 사주의 뿌리, 음양오행은 어디에서 왔나? 282 4. 음양오행의 현상적 의미 288 5. 사주의 구성 291 6. 사주는 어떻게 푸는 것인가? 294 7. 사주를 통해 본 나의 직업은? 298 8. 에필로그 307 12장 채용 트렌드의 변화와 인재상 - 김영대 1. 들어가며 312 2. 코로나 이후 채용 시장의 변화 314 3. 코로나 이후 경영환경의 변화와 조직문화의 변화 320 4. MZ 세대에 맞는 기업 인재상 322 5. 맺음말 325 13장 전직(轉職) 면접전략(面接戰略) - 조동운 1. 전직(轉職) 면접전략(面接戰略)의 의미 332 2. 전직(轉職)에 따른 면접전략(面接戰略) 337 3. 전직(轉職) 면접전략(面接戰略)의 이해 341 4. 전직(轉職) 면접전략(面接戰略)의 기본 343 5. 전직(轉職) 면접전략(面接戰略)의 핵심 345 14장 공공기관 면접관이 풀어야 할 과제_ 경찰 채용 중심으로 - 김태길 1. 신(神)의 영역에 도전하는 공공기관 면접관! 354 2. 공공기관 구성원을 보면 그 조직을 알 수 있다? 357 3. 건강한 사회를 위한 공공기관 인재의 선택 기준은? 359 4. 경찰 채용 면접 361 5. 결어 367 15장 면접의 기술, 이제는 이기는 면접 - 우연화 1. ‘나’로부터 시작하는 면접 372 2.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 탈락자 케이스로 보는 면접 접근법 376 3. 면접준비법 390 4. CONTACT ME 393 16장 공공기관 합격을 위한 독학 면접 기술 - 이지영 1. 인풋(Input) 399 2. 실천 아웃풋(Output) 406 17장 공공기관 지원자가 알아야 할 것 - 임은조 1. 들어가며 420 2. 공공기관 채용 트렌드 420 3. 공공기관이 바라는 미래 인재상 425 4. 공공기관 합격을 위한 면접 기술 427 18장 공공기관 채용과 면접 기술, 전생에 나라를 구한 합격의 기술! - 김용수 1. 전생에 나라를 구했어야 437 2. 전형별 합격은 실력인가, 기술인가? 439 3. 합격을 위한 기술 442 4. 면접합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449 19장 공공기관 입사는 어렵지 않아요 - 임경택 1. 공공기관 알아보기 456 2. 입사하고 싶은 공공기관 선택하기 457 3. 합격의 핵심은 면접 459 4. 상황판단을 잘하자 465 5. 아쉬움을 남기지 말자 467 20장 공공기관 면접전략 및 건축분야 준비 요령 - 김미진 1.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이해하자 474 2. 건축분야 직무 이해 478공공기관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의 모든 것! 면접의 기술 등 핵심을 알아야 합격이 보인다.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2022년도에는 새 정부가 들어서는 시기라 일자리 정책이 가장 중요한 아젠다로 대두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은 KCA집단지성 성공책쓰기 ‘공공기관 채용 및 면접’과 관련된 5번째 책으로, 대한민국에서 공공기관 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 도움되는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이 땅 취업준비생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지기를 소망하면서 현장 경험과 노하우 중심의 이 책을 요긴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 “행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는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의 명언을 인용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올바른 로드맵을 제시하려는 이 책의 철학을 대한민국의 취준생들에게 바친다.
어른의 끝맺음
탐나는책 / 오치아이 게이코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 2019.07.22
13,500원 ⟶ 12,150원(10% off)

탐나는책소설,일반오치아이 게이코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오치아이 게이코 에세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누구나 자연스레 어른이 된다. 아니다. 그저 어른으로 불릴 뿐이다. 우리는 과연 '괜찮은 어른'으로 살고 있는가? 수많은 시간을 관통하여 다양한 의미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 그리고 어른으로서 저자가 전하는 다양한 끝맺음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모든 것의 끝을 의미하는 죽음에서부터, 누군가에게는 그저 삶의 수단이자, 누군가에게는 삶의 의미가 되는 일의 끝맺음, 그물처럼 얽혀 있는 인간관계의 끝맺음,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사회운동가로 또 어른으로서 맺어야 할 사회적 끝맺음, 손에 쥐는 즐거움에서 이제는 하나씩 내려놓아야 할 생활 속의 끝맺음까지…. 어떤 의미에서 이 모든 끝맺음은 마무리를,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남겨진 날들을 더 멋지게, 더 홀가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그래서 <어른의 끝맺음>은 끝이 아닌, 다시 인생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1장 어른의 끝맺음이란 무엇인가? _언젠가 꼭, 이라는 생각만으로는 ‘언젠가’는 절대 오지 않는다. ‘어른’의 조건 ∥ ‘끝맺음’이 서툴다 ∥ ‘끝맺음’의 의미 ∥ 삶의 방식 되돌아보기 ∥ 인생의 풍경 바꾸기 ∥ ‘더 적게, 더 천천히, 더 작게’ ∥ ‘여행의 짐’과 ‘인생의 짐’은 가벼울수록 좋다 ∥ ‘유언장’을 쓴다 ∥ 인생 마지막 장의 ‘나’를 축으로 삼는다 ∥ ‘나다움’에 얽매이지 않는다 ∥ STAND ALONE ∥ ‘멋있는 나’란? ∥ 포기도 때로 중요 ∥ ‘어른의 끝맺음’은 내 숙제 2장 일의 끝맺음 _일은 즐거운가. 아니면 그저 고통스러울 따름인가. 즐거움과 고통을 알록달록 덧칠한 그러데이션 그림이 대개 현실이라 부르는 모습이다. ‘일터’ 이외의 ‘보금자리’를 만든다 ∥ 정년퇴직 후의 깊이 ∥ 명함의 직함을 삭제한다 ∥ 과거가 아닌, 현재 ∥가망 없는 일은 깨끗이 손을 뗀다 ∥ 내가 번 돈으로 산다 ∥ 두 번째 생일 ∥ 피라미드형에서 평지형으로 ∥ 책임질 수 있는 일만 한다 ∥ 이제 필요하지 않게 되었을까? ∥ 남은 욕망 ∥ 다음 세대에 넘겨준다 ∥ 혼자가 되면 하고 싶은 일 ∥ 무엇을 하면 즐거운가 ∥ 새로운 도전 ∥ ‘어른’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 ∥ 모든 것은 이어진다 3장 인간관계의 끝맺음 _혈연이 전부인가? ‘가족’이라 부르는 인간관계에서, ‘가정’이라 부르는 공간에서 상처받고 있는 사람은 없는가?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친구 관계 - 디톡스 ∥ ‘내가 좀 참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에서 해방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 관계에 숨 막히는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을 때 ∥ 이상적인 가족 따윈 없다 ∥ ‘결연한 가족’이라는 형태 ∥ 자식이 없더라도 ∥ 왜 나는 어머니를 간병했나 ∥ 같이 쓰러지지 않으려고 ∥ 부부의 형태에 ‘정답’은 없다 ∥ ‘대화가 없어?’ ∥ 식사 준비는 누가 해? ∥ 부부란 뭘까? ∥ 우정, 이 달콤쌉싸래한 감정 ∥ 이렇게나 증후군 ∥ 선을 긋다 ∥ ‘차경(借景)’으로 사랑한다 ∥ 배턴을 넘겨준다 ∥ 변화하는 나와 어떻게 마주할까 4장 사회의 끝맺음 _자유롭게 살고 싶다. 평화롭게 살고 싶다. 차별은 하고 싶지도 않고, 당하고 싶지도 않다.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법률 따위 이제 그만. 그래서 나는 목소리를 높인다. 간과할 수 없는 문제 ∥ 분노의 에너지 ∥ 약속을 지킨다 ∥ 뒷수습하기 ∥ 그 나이가 되어서야 다시 만난 사람 ∥ 어른의 책임 ∥ 젊은이는 어른을 보고 있다 ∥ 말의 힘 ∥ 이노우에 히사시의 ‘어려운 것은 쉽게’ ∥ 전해지는 말을 찾는다 ∥ 자신에게 다가간다 ∥ 자기규제는 하지 않는다 ∥ 하고 싶은 말을 하는 행복 ∥ 불평불만은 배제한다 ∥ 내가 책임질 수 있다는 홀가분함 ∥ 표현은 ‘강자’도 될 수 있다 ∥ 미디어의 부자유 ∥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 ‘올바름’이라는 좁은 틀 ∥ 존경하는 ‘멋진 어른들’ ∥ 물려받아 전해지는 것 5장 생활의 끝맺음 _생활, 이 사랑스럽고 그립고 그러나 때로 지긋지긋한 말. <Good Morning Heartache>라도 들으며 생활과 마주해 보자. 공간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 정리 책을 읽어도 정리할 수 없다 ∥ 정리정돈은 스위치가 켜졌을 때! ∥ 단순하게 꾸민다 ∥ 일 년에 한두 번은 옷장 속의 옷가지를 모두 꺼낸다 ∥ 사이즈다운 ∥ ‘건강의 근원’은 줄이지 않는다 ∥ 마음이 복잡해지는 ‘책’과 ‘편지’ ∥ 선택을 위한 ‘체’? ∥ 마음속은 단순해질 수 없다 6장 ‘나’의 끝맺음 _제1장부터 제5장까지, 어떻게든 넘어왔지만…… 가장 높은 장벽이 아직 남아 있다. 노화는 꺼림칙한 대상일까? ∥ 안티, 안티 에이징 ∥ 흰 머리 그대로 ∥ 홀가분하게 움직일 수 있는 자유 - 217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 ∥ 깊이 마주한다 ∥ 기쁨을 나눈다 ∥ 한 그루 나무를 알면 인생이 달라진다 ∥ 바쁠수록 손수 요리한다 ∥ 마음먹고 날을 잡아 요리한다 ∥ 혼자 먹는 행복 ∥ 고독이라는 열매 ∥ 마지막에 고독해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찾아 ∥ 고독과 고립은 다르다 맺음말을 대신해서‘내가 괜찮은 어른인가?’ 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사람. 그 자체만으로도 그는 괜찮은 어른이다. 나이가 들면 모든 사람은 어른이 된다. 하지만 ‘어른이라고 불리는 모든 사람이 어른다운가?’ 이 질문에 우리는 분명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과연 ‘괜찮은 어른’인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는 사람, 어쩌면 그 자체만으로도 그는 괜찮은 어른인지 모른다. 일본의 작가이자 사회운동가인 오치아이 게이코는 그래서 괜찮은 어른이다. 아이들을 위해서, 여성들을 위해서, 환경을 위해서, 다음 세대를 위해서 그녀는 분노한다. 그 분노는 그녀를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그녀는 어른답다. 그러나 그녀를 더욱 어른답게 느끼게 하는 건 자신의 삶을 대하는 자세다. 죽음은 선착순이 아닌 선발순임을, 그래서 그녀는 차근차근 여러 의미의 끝맺음을 준비한다. 일에서의 끝맺음, 인간관계에서의 끝맺음, 사회에서의 끝맺음, 생활에서의 끝맺음, 그리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나의 끝맺음. 하지만 그녀의 끝맺음은 종착역이 아니다. 그것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더 멋진 나로 살아가겠다는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준비이다. 그래서 이 책은 비단 저자와 비슷한 관록, 연류의 사람들에게만 읽히지 않는다.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오늘을,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계절의 바람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는 행복, 나이가 들어서야 아는 행복이 있다. 오치아이 게이코의 글이 좋은 것은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한 기대를 가져보게 한다는 것이다. 물론 삶의 끝을 향한 그 걸음이 마냥 좋을 사람 누가 있겠는가. 하지만 그녀의 글을 피할 수 없이 맞이해야 하는 시기가 마냥 두렵거나 밀어내고 싶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즈음에만 가질 수 있는 여유, 그즈음에만 가질 수 있는 지혜, 그즈음에만 할 수 있는 내려놓음. 고즈넉한 계절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고즈넉한 공간에서 고즈넉한 마음으로 마주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리고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에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게 한다.소녀였던 아침과 훌쩍 늙어 노파가 된 저녁 사이에는 다양한 나이의 ‘내’가 존재한다. 같은 하루에 소녀인 ‘나’도, 젊은 아가씨인 ‘나’도, 40대와 50대인 ‘나’도, 여든 살 먹은 호호할머니인 ‘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도대체 ‘어른’이란 무엇이며, 어른의 조건은 무엇일까. 도통 알 수 없어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일정한 나이가 되면 저절로 ‘어른’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또 수없이 많은 경험을 해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소화하지 못하면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어른의 끝맺음’이라는 제목을 앞에 두고,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다. 마치 숙제를 내팽개쳐두고 여름방학 내내 신나게 놀다 개학이 코앞에 닥친 저 먼 옛날의 어린아이처럼.어른은 ‘끌어들이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아닐까.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숙제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내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으리라.― <‘어른’의 조건> 중에서 한 번 손에 넣은 것을 내어놓는 것은, 무언가를 손에 넣기보다 더 어렵다. 많이 가질수록 손에 쥔 것을 놓아버리기 힘들어진다. 그리고 지킬 게 많아질수록 정신적으로 보수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언제까지 ‘더 많이’를 바라야 직성이 풀릴까. 일정한 연령대에 들어서면 ‘더 많이 갖겠다’고 아등바등하는 삶이 불가능해지지 않을까.실제로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 체력, 집중력이 부쩍 떨어지며 예전에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자신을 의식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무언가를 얻으면 예전에 얻은 다른 무언가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자신의 손바닥에 쥘 수 있는, 정말로 소중한 무언가는 꼭 부여잡고, 나머지는 그만 놓아주는 ‘끝맺음’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인생의 짐’은 ‘여행의 짐’과 매한가지다.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홀가분해진다.이기지도 못할 짐을 무리하게 이고 지고 산다면 말 그대로 ‘짐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악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짐’을 선별해 불필요한 짐을 덜어내야 한다.― <‘여행의 짐’과‘인생의 짐’은 가벼울수록 좋다> 중에서 일은 나라는 존재를 형성하는 정체성, 그 자체에 가깝다. 그런데 내 눈앞에서 일이 점점 줄어들고 어느덧 사라져 간다.급여생활자는 내가 회사에서 필요 없는 사람처럼 느껴져 서운해진다. 또 청춘을 바쳐 열심히 일한 대가가 고작 이거냐며 후회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갑작스럽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 때와 비슷한 심경이 아닐까.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정년퇴직 후에는 기존의 직함이나 직위가 확실히 사라진다. 그럴 때는 내가 그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에 전임자가 그 자리를 잃었다는 사실을 떠올려 보자. 기업이 존재하는 한 되풀이되는 일이다. 어느 정도 마음을 추스르고 나면 본격적으로 중요한 과제를 생각할 시간이 온다.나는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전념하고 열정을 바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면 충분할까?우리가 ‘일’이라고 부르는 대상은 자신이 열정을 바치며 보람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으며, 그 일을 하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통틀어 일컫는 ‘상징’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도 해본다.많은 사람이 평생 현역으로 살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역일 때 느낀 고양된 감정을 오로지 ‘일’에서만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일에 쏟은 열정과 의욕, 능력을 그간 발휘해왔던 장소, 지금까지 사용한 명함에 적힌 회사와 다른, 또 다른 활동 중에서 찾아낼 수도 있다. 의외로 이런저런 곳에 다양하게 존재한다. 많은 퇴직자가 시민단체 모임에 의욕적으로 덤벼드는 이유에서도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일터’이외의 ‘보금자리’를 만든다> 중에서
아는동네 아는연남
URBANPLAY / 아는동네 편집부 지음 / 2017.10.24
15,000

URBANPLAY소설,일반아는동네 편집부 지음
매거진은 동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관통하는 이야기로 동네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동네를 둘러싼 환경부터 주민의 일상과 공간, 물건에서 추출한 소프트웨어까지 하나의 동네가 가진 다양한 모습을 열아홉 개의 키워드로 들여다본다. INTRO 에디토리얼 노트 연남동 로컬지수 인포그래픽 뉴스라이브러리 KEYWORD #연트럴파크-길맥의 성지 #경의선-연남동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길 #공항철도-9번 말고 3번 출구 #게스트하우스-여행자의 베이스캠프 #화교거리-패루 없는 '리틀 차이나타운' #기사식당-연남동 기사식당 A to X + 연남만물상회 인터뷰 #동진시장-과거의 미래 미래의 과거 + 도시변태/연남동은 현재진행형 #공방지도-뚝딱뚝딱 동네를 채우는 예술가들 #따뜻한 남쪽-다시 기다리는 그 날 #연남동 골목-골목길을 따라 숨겨진 이야기를 듣다 + 도시변태/동네여행가의 연남동 #스타가게-작은 가게가 스타가 되기까지 + 도시변태/핫한 연남동에 스타벅스가 없는 이유 #건물의 변신-오래된 주택의 새 얼굴 + 도시변태-연남동 부동산 정보 주워듣기 #연남동 덤앤더머-동네를 노래하는 사람들 #연남 에일-연애(延愛)의 발견 #연남아파트-보통의 존재가 궁금해지는 순간 #마포05-10분 안에 즐기는 연남동 #1975-당신은 아직 연남동을 다 알지 못한다 #평당 1억-그래도 연남동에 산다 + 도시변태-가장 보통의 동네, 연남살이 #휴먼타운-살기 좋은 동네를 위하여 연남의 물건들 연남 코스아는동네, 아는연남 (창간호) "동네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 매거진은 동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관통하는 이야기로 동네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동네를 둘러싼 환경부터 주민의 일상과 공간, 물건에서 추출한 소프트웨어까지 하나의 동네가 가진 다양한 모습을 열아홉 개의 키워드로 들여다봅니다. 연남동을 찾는 모두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동네를 누립니다. 연트럴파크를 거니는 사람들부터 붉은 벽돌 주택가에서 일상을 보내는 주민까지. 은 연남동을 대표하는 열아홉 개의 키워드를 통해 이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았습니다. 도시변태 섹션은 이 동네와 특별한 연이 닿은 누군가의 시각으로 연남동을 세밀하게 그립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는 순간, 당신 앞의 연남동은 더욱 다채로운 풍경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아는동네 프로젝트 "아는 동네, 낯선 이야기!" 아는동네는 도시콘텐츠 창작그룹 어반플레이가 동네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출판, 공간, 영상, 축제, 팝업스토어 등의 다양한 형태로 풀어내는 동네 프로젝트입니다. 매거진 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적 해프닝을 통해 동네콘텐츠의 가치를 발굴하고 소개합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스토리를 가진 동네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자립 가능한 동네 문화를 추구합니다.
함께 크는 우리 아이
또하나의문화 / 공동육아연구회 지음 / 199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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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문화육아법공동육아연구회 지음
는 공동육아연구회가 펴낸 '공동육아' 시리즈 첫 권으로 육아에 대한 새로운 꿈을 실현해 나가는 출발점으로서, 우선 우리가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 정말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 보는 글들을 모은 것이다. 는 바람직한 공동육아의 방향을 오래도록 모색하고 실천해온 공동육아연구원이 '공동육아' 시리즈의 두번째 책. '어린이 선언' 77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가 어린이들을 더 이상 가두어서는 안 된다는 아동 인권을 선언하는 마음으로 엮었다.함께 크는 우리 아이 책을 펴내며 아이와 엄마, 그리고 선생님 고립된 엄마 / 정진경 일하는 엄마 / 한림화 그때, 해송 아기 둥지 / 이말순 엄마보다 더 많이 부르는 선생님 / 변미양 보육 교사들이 일하는 환경과 그들의 고민 / 송도영 직장 육아란 무엇인가 / 조은 조기 교육의 신화 모델 없는 시대의 어머니들 / 김효선 조기 교육은 필수인가 / 우남희 차별없이 더불어 사는 길 여자아이들을 자기로 키우는 방법 / 김정희 남자의 육아 참여 / 정유성 장애 아동과 공동육아 / 오숙희 어린이 운동과 공동육아 한국의 어린이 운동 / 최준식 '어린이 책사랑방' 운동 / 이주영 일본의 어린이 극장 운동 / 김양주 공동육아의 이념, 철학, 방법론 공동육아란 무엇인가 / 조형 공동육아 공동체의 가치와 의미 / 이기범 공동육아 운동론 / 정병호 코뿔소 나들이 가자 책 머리에 왜 나들이인가? 자연과 공동육아·정병호 공동육아의 생명 교육·김정희 미래를 여는 교육적 체험인 나들이·이기범 나들이의 교육 과정과 의미·이부미 나들이를 가며 크는 아이들 모험과 도전·박미애, 신경선 탐구하는 나들이·신정선 무덤가 나들이·조봉호 쓰레기로 텃밭 가꾸기·김미현 우면산 탐험·신정선 야간 산행·이말순 겨울 바닷가·이정숙 한겨울에 폐교에서·신정선 우리 어린이집 바둑이·김용양 지역 아이들과 함께·고은주 나들이와 함께 크는 어른들 엄마, 달이 그냥 서 있어! 기차 우에·김일명 하언이의 나들이·손정은 우리 아이는 산바람 들바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
비타북스 / 박혜정 글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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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건강,요리박혜정 글
뷰티 디렉터 박혜정 원장이 알려주는 완벽한 몸매 만드는 마사지 비법서. 장윤주, 정려원, 이하늬, 오연서, EXO 세훈, 샤이니 키 등 톱스타들이 극찬하는 ‘신의 손’ 박혜정 원장은 여신 몸매, 여신 라인을 만드는 열쇠로 셀룰라이트 제거를 제시하며, 셀룰라이트를 Zero로 만드는 놀라운 마사지 절대 스킬과 비법을 소개한다. On Style <겟잇뷰티>, MBN <엄지의 제왕> 등에 출연해 얼굴의 셀룰라이트와 부기를 빼는 마사지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저자는 운동을 해도, 체중을 빼도 절대 빠지지 않는 살의 정체를 셀룰라이트라고 명명하고,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최적의 방법으로 마사지를 제안한다. 이 책은 죽어도 빠지지 않는 염증 덩어리 셀룰라이트를 완벽히 없애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셀룰라이트가 많이 쌓이는 부위를 팔뚝, 종아리, 엉덩이&허벅지, 복부&등으로 나누고, 스트레칭, 마사지, 도구를 활용한 스페셜 마사지 순서로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하루 10분, 4주간 그녀가 알려주는 시크릿 노하우를 따라만 하면 된다. 그러면 몸에 붙은 미운 살이 싹 정리되면서 사이즈가 줄고, 피부가 매끈해지면서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여신 몸매, S라인 몸매가 완성된다. 최고의 마사지 테라피로 살 없이 한 번 살아보는 건 어떨까.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로 생애 가장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보자.prologue 마사지는 나를 사랑하는 시간 PART 1 죽어도 빠지지 않는 셀룰라이트와의 전쟁 셀룰라이트, 알아야 빠진다! 셀룰라이트, 너뭐니?! 대체 셀룰라이트는 왜 생기는 걸까? 잠깐! 당신의 셀룰라이트 유형은? 셀룰라이트가 당신의 몸을 망친다 셀룰라이트 제거, 최적의 방법은 바로 마사지다! 셀룰라이트의 모습 Good vs Bad 셀룰라이트 없애는 생활수칙 8 잠깐! 셀룰라이트 자가 체크 PART 2 완벽한 셀룰라이트 제거를 위한 기초가이드 셀룰라이트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마사지 테크닉 셀룰라이트 마사지에 활용하는 손 테크닉 마사지 효과 높이는 홈케어 도구 잠깐! 아로마 오일, 어디까지 알고 있나? 셀룰라이트 Zero에 도전한다! 마사지 효과 높이는 5가지 포인트 셀룰라이트 제거하기 전, 순환을 위한 손?발?목?어깨 마사지 손 마사지 발 마사지 목 마사지 어깨 마사지 PART 3 셀룰라이트 Zero로 만드는 스트레칭과 마사지 라인이 살아난다! 하루 10분, 셀룰라이트 마사지 가이드 팔뚝 스트레칭 1 팔뚝 탄력 주기 스트레칭 2 저고리 살 없애기 스트레칭 3 팔 뒤태 가꾸기 마사지 1 겨드랑이 혈액순환하기 마사지 2 겨드랑이 뭉친 근육 풀기 마사지 3 팔뚝 노폐물 제거하기 마사지 4 팔뚝 라인 잡기 마사지 5 슬림한 팔뚝 만들기 마사지 6 팔꿈치 림프 자극하기 스페셜 마사지셀룰라이트와 살이 쏙쏙 빠지는 하루 10분, 대단한 마사지 20여 년간 뷰티 테라피를 연구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디렉터 박혜정 원장이 알려주는 완벽한 몸매 만드는 마사지 비법서. 장윤주, 정려원, 이하늬, 오연서, EXO 세훈, 샤이니 키 등 톱스타들이 극찬하는 ‘신의 손’ 박혜정 원장은 여신 몸매, 여신 라인을 만드는 열쇠로 셀룰라이트 제거를 제시하며, 셀룰라이트를 Zero로 만드는 놀라운 마사지 절대 스킬과 비법을 소개한다. On Style <겟잇뷰티>, MBN <엄지의 제왕> 등에 출연해 얼굴의 셀룰라이트와 부기를 빼는 마사지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저자는 운동을 해도, 체중을 빼도 절대 빠지지 않는 살의 정체를 셀룰라이트라고 명명하고,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최적의 방법으로 마사지를 제안한다. 이 책은 죽어도 빠지지 않는 염증 덩어리 셀룰라이트를 완벽히 없애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셀룰라이트가 많이 쌓이는 부위를 팔뚝, 종아리, 엉덩이&허벅지, 복부&등으로 나누고, 스트레칭, 마사지, 도구를 활용한 스페셜 마사지 순서로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하루 10분, 4주간 그녀가 알려주는 시크릿 노하우를 따라만 하면 된다. 그러면 몸에 붙은 미운 살이 싹 정리되면서 사이즈가 줄고, 피부가 매끈해지면서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여신 몸매, S라인 몸매가 완성된다. 최고의 마사지 테라피로 살 없이 한 번 살아보는 건 어떨까.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로 생애 가장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보자.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디렉터이자 ‘신의 손’박혜정 원장의 시크릿 노하우 대공개 누구나 쉽게 여신 몸매, 여신 라인 만들 수 있다! 울퉁불퉁 군살이 붙은 허벅지와 엉덩이,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러브 핸들, 탄력 없이 축축 늘어진 팔뚝, 알통이 생겨 굴곡 없는 우람한 종아리, 가냘픔과는 거리가 먼 코끼리 발목은 모든 여성의 고민거리. 대부분 비키니 한 번 입어보겠다는 신념으로 독하게 살을 빼기 시작한다. 운동도 미친 듯이 한다. 하지만 도대체 살은 어디에서 빠졌는지 군살은 그대로. 게다가 라인은커녕 통나무 같은 일자 몸매만 남아 있다. 왜 그럴까? 뭐가 잘못된 것일까? On Style <겟잇뷰티>, MBN <엄지의 제왕> 등에 출연해 얼굴의 셀룰라이트와 부기를 빼는 마사지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박혜정 원장은 죽어도 빠지지 않는 살의 정체로 ‘셀룰라이트’를 꼽는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셀룰라이트를 완벽히 제거해야 살이 빠지고 사이즈가 줄며, 라인이 살아난다. 셀럽들의 여신 몸매, 여신 라인을 만드는 비결도 셀룰라이트 제거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셀럽들의 보디 메이커인 박혜정 원장이 직접 나섰다. 여신 몸매를 지닌 톱스타들이 즐겨 찾는 No. 1 에스테티션 박혜정 원장은 ‘신의 손’ 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디렉터. EXO 세훈, 샤이니 키, 슈퍼주니어 규현, FT아일랜드 종훈 등의 아이돌 남자 가수들은 물론 장윤주, 정려원, 이하늬, 오연서, 이혜영, 박은지, 황보 등 톱스타들이 그녀의 손길에 매료되어 늘 찾는다. 그런 그녀가 죽어도 빠지지 않는 염증 덩어리 셀룰라이트를 완벽히 없애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총망라해 한 권의 책으로 담은 것. 20여 년간 뷰티 테라피를 연구해온 박혜정 원장의 손끝 테크닉을 따라 해보자. 모든 여성이 원하는 여신 몸매, 여신 라인을 당신은 만들 수 있다. 여신 몸매 만들기 최종판 셀룰라이트가 사라지면, 사이즈가 줄고 라인이 살아난다! 그냥 무작정 살만 뺀다고 예뻐질까? 운동만 한다고 몸매 라인이 살아날까? 박혜정 원장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한다. 몸 구석구석에 붙어 있는 셀룰라이트를 제거하지 않으면 라인은 살아나지 않으며 아무리 살을 빼도 슬림해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사실 지방은 운동을 하고, 체중을 빼면 쉽게 빠진다. 하지만 셀룰라이트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완벽히 제거할 수 없다.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해 보이는 셀룰라이트는 지방 덩어리가 아니라 염증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지방세포와 수분, 노폐물이 뭉쳐 변형된 것이기 때문에 살을 뺀다고, 운동을 죽어라 한다고 해서 빠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절대 빠지지 않는 골칫덩어리 셀룰라이트는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비만, 과도한 근육 사용, 호르몬 등으로 인해 셀룰라이트가 생기기도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더딘 림프의 순환! 꽉 막힌 림프를 뚫고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셀룰라이트가 말끔히 제거된다. 이에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최적의 방법으로 박혜정 원장은 마사지를 제안한다. 뭉친 근육과 잘 사용하지 않는 부위를 직접 자극해 셀룰라이트를 조금씩 파괴하고 분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 그렇게 셀룰라이트를 완벽히 제거하면 몸에 붙은 미운 살이 싹 정리되면서 사이즈가 줄고 라인이 살아난다. 또 혈액과 림프의 순환이 원활해져 피부가 맑고 깨끗해지며 매끈해진다.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열쇠는 바로 셀룰라이트 제거에 있다. 이제는 실행에 옮길 차례. 연예인들도 예약하지 않으면 받기 힘들다는 그녀의 ‘신의 손’ 테크닉과 손맛을 그대로 담은 이 책을 지금 당장 펼쳐보자. 당신의 몸에서 셀룰라이트를 조금도 남기지 않을 기회다. 아름다워지기 위한 신의 한 수, 셀룰라이트 Zero 마사지 하루 10분, 4주면 내 생애 최고의 몸매를 경험한다! 군살 없이 날렵한 옆구리와 잘록한 허리, 매끈하고 슬림한 팔뚝, 학처럼 가늘게 쭉 뻗은 다리 라인은 여성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몸매다. 이렇게 아름다워지기 위한 방법으로 박혜정 원장은 20여 년 동안 꼭꼭 숨겨두었던 마사지 테크닉을 이 책에 담았다. 그녀가 알려주는 셀룰라이트를 Zero 마사지 방법은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다. 책은 셀룰라이트가 많이 쌓이는 부위를 팔뚝, 종아리, 엉덩이&허벅지, 복부&등으로 나누고 스트레칭→마사지→도구를 활용한 스페셜 마사지 순서로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중 셀룰라이트를 빼고 싶은 부위를 선택해 제시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하루 10분 4주간 진행하면 된다. 원하는 부위가 더 있다면 추가해 함께 마사지한다. 단, 셀룰라이트는 쉽게, 금방 제거되지 않으므로 4주 동안 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는 사실만 기억하자. 또한 이 책에서 박혜정 원장은 뷰티의 신으로 등극할 수 있는 홈 뷰티 마사지 비법도 공개한다. On Style <겟잇뷰티>, MBN <엄지의 제왕> 등에 출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마사지들로 얼굴의 셀룰라이트를 빼주는 ‘하트 마사지’와 얼굴 부기를 제거하는 ‘굿모닝 페이스 마사지’를 포함하고 있다. 톱스타들의 여신 몸매 비결이 궁금하다면, ‘신의 손’이라 불리는 박혜정 원장의 손맛을 느껴 보고 싶다면 눈 딱 감고 4주만 따라 해보자. 셀룰라이트가 달라붙어 있던 그 자리를 매끈한 피부가 대신하게 될 것이다. 덤으로 동안 페이스와 생애 최고의 몸매를 가질 수 있다.
테슬라 웨이
한빛비즈 / 미카엘 발랑탱 (지은이), 오웅석 (옮긴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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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미카엘 발랑탱 (지은이), 오웅석 (옮긴이)
테슬라는 단연 우리 시대에 가장 논쟁적인 기업이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고, 오토파일럿으로 자동차의 컴퓨터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네트워크를 넘어 에너지 네트워크로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등, 그 행보가 단연 독보적이다. 숱한 이슈와 부침에도 테슬라는 여전히 국내외 개인과 기업 투자가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업이다. 테슬라의 무엇이 이토록 유수의 투자가들을 매혹시킬까. CEO가 자주 구설에 오르는데도, 이들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흔들릴 줄을 모른다. “투자자들이 종교처럼 테슬라와 머스크를 숭배한다.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것이고, 투자 전망 역시 밝다.”(짐 크레이머, CNBC 간판 경제분석가) “역사에 남을만한 성장을 이뤄낸 데 이어, 앞으로도 전기차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누리는 수혜가 막대하다.”(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심지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아담 조나스는 “테슬라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까지 말했다. 테슬라의 전현직 임직원 인터뷰, 장기간의 분석과 취재를 통해 테슬라 DNA의 핵심에 다가선 책이 나왔다. 산업 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맥킨지앤드컴퍼니 출신 컨설턴트인 저자는 테슬라의 사무실과 공장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들이 왜 미래 산업시대를 지배할 새롭고도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할 수밖에 없는지를 생생한 분석으로 전한다.서문 | 디지털 전환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 제1장. 왜 테슬라주의인가 4차 산업시대가 도래하면서 1차 산업시대의 테일러주의, 2차 산업시대의 포드주의, 3차 산업시대의 도요타주의를 이을 새로운 조직운영 모델이 필요해졌다. 1장에서는 4차 산업시대가 처한 네 가지 도전과제를 알아보고, 이 새로운 산업시대를 주도할 혁신적인 조직운영 모델로서 테슬라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밝힌다. ----------------------------------------------------------------------------------------------------------------------------------------------------------------------------------------- 기술의 기하급수적 진보와 산업혁명 | 세계화와 금융시장 자유화의 패러다임 | 새로운 표준과 도요타 방식의 한계 | 새로운 산업시대의 네 가지 도전 과제 | 도요타주의를 계승하는 테슬라주의 | JPB시스템즈 사례: 제조업과 디지털의 융합 | 소디스트라 사례: 사람을 중시하는 혁신 과정 제2장. 테슬라주의의 7가지 원칙 제1원칙. 초생산성: 디지털이 결합된 린 생산방식 초생산성은 낭비를 최소화하는 도요타주의의 ‘린 생산방식’에 디지털을 결합해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그 전제가 되는 초사고 원칙은 무엇이며, 검소함, 민첩성, 협업성이라는 추가적인 원칙이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 들여다본다. ----------------------------------------------------------------------------------------------------------------------------------------------------------------------------------------- 도요타주의의 목표와 원칙 | 테슬라의 혁신 비전, 초사고 원칙 | 자원의 검소한 소비와 낭비의 제거 |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 협업 가치 창출을 방해하는 8가지 요인 | 테슬라의 교훈: 공장의 최적화와 대량화 | 킴벌리클라크 사례: 부서 이기주의를 타파하다 | 리더를 위한 10가지 질문 제2원칙. 교차 통합: 가치사슬과 생태계의 통합 교차통합은 기업과 시장의 모든 참여자와 구성요소들을 최대한 연결하고 통합하는 것이다. 테슬라가 강력한 내부 통제력으로 교차통합을 이뤄 시장 대응성과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공유경제와 녹색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힌다. ----------------------------------------------------------------------------------------------------------------------------------------------------------------------------------------- 공유경제와 녹색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거대 기업의 노후화된 성장 전략 | 교차 통합의 4단계 전략 | 테슬라의 교훈: 가치사슬 전체를 아우르는 내부 통제력 | 소우유소콤의 사례: 선도적인 디지털 솔루션 | 리더를 위한 10가지 질문 제3원칙. 소프트웨어 융합: 비트와 원자의 파괴적 결합 소프트웨어 융합은 제조업에서 모든 단계에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IT 진화’를 말한다. 테슬라는 이를 통해 자동차가 모빌리티 기능을 가진 컴퓨터로 설계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조업의 소프트웨어 융합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알아본다. ----------------------------------------------------------------------------------------------------------------------------------------------------------------------------------------- 제3차 산업시대의 자동화와 로봇화 | 무한한 연결성을 실현하는 소프트웨어 융합 | 설계 및 생산의 소프트웨어 융합 | 운영체제에서의 소프트웨어 융합 | 디지털화가 가치사슬 전체에 미친 영향 | 테슬라의 교훈: 모빌리티 기능을 갖춘 컴퓨터 | 소코멕의 사례: 고객에 초점을 맞춘 소프트웨어 융합 | 리더를 위한 10가지 질문 제4원칙. 플랫폼 트랙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시장 통합 ‘플랫폼 트랙션’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이익창출 구조를 만들어내는 혁신모델이다. 테슬라가 자사의 제품 기반 네트워크를 만들어 확장함으로써 시장을 통합하고 확대해나간 방식을 들여다본다. ----------------------------------------------------------------------------------------------------------------------------------------------------------------------------------------- 가치사슬의 해체와 네트워크 효과 | 린 생산방식에서 펄스 생산방식으로 | 새로운 성장 모델로서의 플랫폼 | 산업계 디지털 플랫폼이 가진 양면성 | 제조업계 플랫폼의 상호운용성 | 플랫폼 트랙션의 전제 조건과 인센티브 | 테슬라의 교훈: 플랫폼을 통한 전방위적 영역 확대 | GE디지털의 사례: 개방형 플랫폼 전략 | 룩소르조명의 사례: 더 큰 성장을 이루게 하는 촉매제 | 리더를 위한 10가지 질문 제5원칙. 스토리 메이킹: 세계에 영감을 주는 비전 테슬라는 인류가 우주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일론 머스크의 비전으로 운영된다. 이처럼 기업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비전을 전파하고 실행했을 때 어떤 파괴력을 갖는지 알아본다. ----------------------------------------------------------------------------------------------------------------------------------------------------------------------------------------- 생태계를 통합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 어떤 스토리를 어떻게 메이킹할 것인가 | 단기적 수익성에서 장기적 비전으로 | 밖에서는 개방성, 안에서는 폐쇄성 | 기술자 출신 경영자의 귀환 | 테슬라의 교훈: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비전 | 알피테크놀로지의 사례: CEO의 비전과 추진력 | 리더를 위한 10가지 질문 제6원칙. 스타트업 리더십: 경영 시스템의 수평화 미래의 리더는 실천가이자 도전자, 코치이자 액셀러레이터로서 더 많은 역할을 맡아야 한다.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이 조직 전체에 걸쳐 작동하게 하려면 어떠한 형태의 조직 운영체제가 동반되어야 하는지 알아본다. ----------------------------------------------------------------------------------------------------------------------------------------------------------------------------------------- 새로운 리더십을 위한 스타트업 정신 | 톱다운 운영체제에서 보텀업 운영체제로 | 스타트업 리더십의 4가지 혁신 과제 | 스타트업 리더십이 요구하는 리더의 역할 | 테슬라의 교훈: 최고를 추구하는 열정과 완고함 | 티센크루프의 사례: 리더는 질문을 받는 사람이다 | 리더를 위한 10가지 질문 제7원칙. 자기 학습: 학습을 통한 인간과 기계의 결합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이 고도화되면서 학습을 통한 인간과 기계의 결합이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 여기서는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속도를 가속화하는 테슬라의 자기학습 방식을 배운다. ----------------------------------------------------------------------------------------------------------------------------------------------------------------------------------------- 인적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 | 역량 개발과 학습 시스템의 변화 |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인적자원관리 | 인간과 기계의 상호 보완을 통한 시스템 최적화 | 창조적 혁신을 위한 애자일 방법론 | 테슬라의 교훈: 혁신 속도를 가속화하는 자기 학습 | 보쉬의 사례: 학습에 초점을 맞춘 혁신 프로젝트 | 슈미트그룹의 사례: 함께 일하는 즐거움 | 리더를 위한 10가지 질문 제3장. 테슬라주의가 바꿀 산업의 미래 테슬라주의는 테슬라를 넘어서서 이미 많은 기업과 관련되어 있다. 2장에서 살펴본 테슬라주의의 7원칙을 각 기업에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제4차 산업시대의 선도적 기업들이 추구해야 할 전략적 변화와 시스템 통합, 비전과 리더십에 대해 정리한다. ----------------------------------------------------------------------------------------------------------------------------------------------------------------------------------------- 테슬라주의와 3개의 동심원 | 초생산성: 8가지 낭비의 측정 및 제거 | 교차 통합: 5가지 경쟁우위 모델 | 소프트웨어 융합: 데이터 흐름과 신기술의 결합 | 플랫폼 트랙션: 기하급수적 성장 기회의 선점 | 스토리 메이킹: 조직의 DNA와 리더십 분석 | 스타트업 리더십: 관리 시스템과 경영 태도 | 자기 학습: 기술 중심의 평가 | 디지털화를 통한 전략적 변화 | 테슬라주의를 위한 운영체제의 혁신 | 지속적인 자기 학습이 가능한 환경 | 미쉐린의 사례: 제품과 자산에 대한 새로운 정의 | 엠앤엠즈의 사례: 더 강력한 생산 시스템 결론 | 테슬라주의가 여전히 성공적인 이유새로운 세상의 유전자, 테슬라 그들은 무엇을 바꾸고 있으며,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전현직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테슬라주의’를 분석한 최초의 책! 테슬라는 단연 우리 시대에 가장 논쟁적인 기업이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고, 오토파일럿으로 자동차의 컴퓨터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네트워크를 넘어 에너지 네트워크로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등, 그 행보가 단연 독보적이다. 숱한 이슈와 부침에도 테슬라는 여전히 국내외 개인과 기업 투자가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업이다. 테슬라의 무엇이 이토록 유수의 투자가들을 매혹시킬까. CEO가 자주 구설에 오르는데도, 이들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흔들릴 줄을 모른다. “투자자들이 종교처럼 테슬라와 머스크를 숭배한다.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것이고, 투자 전망 역시 밝다.”(짐 크레이머, CNBC 간판 경제분석가) “역사에 남을만한 성장을 이뤄낸 데 이어, 앞으로도 전기차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누리는 수혜가 막대하다.”(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심지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아담 조나스는 “테슬라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까지 말했다. 테슬라의 전현직 임직원 인터뷰, 장기간의 분석과 취재를 통해 테슬라 DNA의 핵심에 다가선 책이 나왔다. 산업 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맥킨지앤드컴퍼니 출신 컨설턴트인 저자는 테슬라의 사무실과 공장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들이 왜 미래 산업시대를 지배할 새롭고도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할 수밖에 없는지를 생생한 분석으로 전한다. 도요티즘에서 테슬리즘으로! 미래 산업시대를 지배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저자는 테슬라가 제2차 산업시대의 포드주의, 제3차 산업시대의 도요타주의에 이은, 제4차 산업시대를 대표할 역사적인 모델로 남을 기업이라고 말한다. 지금 세계는 전 산업이 도요티즘에서 테슬리즘으로 가는 전환기에 놓여 있으며, 테슬라가 그 선봉에서 시대적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것. 디지털의 물결 속에서 탄생해 고도화된 산업자본주의 구조에서 성장한 테슬라는 이미 새로운 세상을 탄생시킬 유전자를 갖고 있다. 그들이 디지털 융합을 혁신의 기회로 삼아서 제조업의 새로운 동력을 창조해나가는 조직 운영방식은 ‘테슬라주의(Teslism)’라 이름 붙여도 좋을 만큼 독보적이다. 또한 그들의 마케팅, 제조, 판매 및 기술 전략은 이미 자동차 업계를 넘어 전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한편으로 테슬라주의는 새로운 산업시대의 도전에 맞서는 수많은 제조기업들에 필요한 혁신 모델 그 자체다. 나아가 어쩌면 이들의 방식이 디지털 전환, 스마트 팩토리 등의 혁신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붙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제조업의 모든 룰을 깬 테슬라 혁신의 7원칙! 이 책은 테슬라가 주도한 혁신의 원칙들을 7가지로 도출해냈다. 자기 학습, 초생산성, 소프트웨어 융합, 스타트업 리더십, 스토리 메이킹, 교차 통합, 플랫폼 트랙션이 그것이다. 이 7원칙은 테슬라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이자, 제4차 산업시대의 도전에 대응하는 가장 성공적이면서 가장 많이 검증된 방법이다. 먼저 가치와 역량의 초집중화로 세계에 영감을 주고 윤리적 요구에 대응하며, 운영 시스템과 인터페이스의 활성화로 세분화된 고객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또 사람과 기계 그리고 제품 사이의 초연결을 통해 공유경제의 도전과제를 해결하며, 조직 구성원의 성장을 도움으로써 개인과 기업의 역량을 발전시켜 기하급수적인 진보 상황을 기회로 삼는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원칙들을 통해 각자 자신의 조직과 상황에 맞는 미래 전략을 도출하도록 구체적인 방법론과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테슬라 사례에서 그치지 않고, 테슬라주의의 원칙들을 이미 실현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의 사례도 함께 살핀다. 이미 앞서 테슬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는 조직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테슬라에 대한 심층 분석, 현장 취재, 산업 리더들의 인터뷰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테슬라의 원칙을 구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금 조직에 실천 가능한 모델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기 바란다. 테슬라의 팬뿐만 아니라 회사를 미래에 맞추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테슬라가 디지털 융합을 혁신의 기회로 삼아서 제조업의 새로운 동력을 창조해나가는 조직 운영방식은 ‘테슬라주의(Teslism)’라 이름 붙여도 좋을 만큼 독보적이다. 어쩌면 테슬라주의는 제조업 생산 혁신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붙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 테슬라주의를 테슬라에만 국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매우 편협한 시각이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그 자체로는 그렇게 중요한 기업이 아니더라도, 세계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 자동차에 대규모 투자를 하도록 유인할 만큼 충분히 강력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서문, ‘디지털 전환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 중에서 ‘비즈니스 생태계를 디지털로 연결한다’, ‘기업 성과를 뛰어넘어 세상에 새로운 영감을 준다’, ‘운영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활성화한다’, ‘조직이 성장함에 따라 구성원들도 매일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테슬라의 이 네 가지 주요 목표는 제4차 산업시대가 직면한 네 가지 도전과 정확히 일치한다. 세계에 영감을 주는 것은 가치와 역량의 초집중화로 제기된 윤리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하며, 운영 시스템과 인터페이스의 활성화는 고도로 세분화한 고객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람과 기계 그리고 제품 사이의 초연결을 통해 공유경제의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조직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는 것은 개인과 기업의 역량을 발전시켜 기하급수적인 진보를 시간과의 싸움이 아니라 기회로 삼을 수 있게 한다.- 1장. ‘왜 테슬라주의인가’ 중에서 일론 머스크가 공장 효율성을 극대화해 자동차 생산량을 5~10배까지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 배경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 기존의 자동차 조립 공장에서 중요한 공간은 전체의 2~3퍼센트에 불과했다. 둘째, 자동차 조립 공정 속도가 높아 보이지만 사실은 초속 0.2미터 정도로 비교적 제한적이었다. 머스크는 기존의 기술과 생산방식에서 개선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 속도를 좌우하는 기본적인 방정식을 활용해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았다. 그 결과 기가팩토리는 완전히 디지털화된 공장으로서 인상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공정을 압축하고 가속화함으로써 대량화가 가능해진 것이다. - 2장. ‘테슬라주의의 7원칙’ 중에서
이러다 벼락부자가 될지도 몰라
그래도봄 / 지해랑 (지은이)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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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봄소설,일반지해랑 (지은이)
돈이 전부인 사회 속에서 어떻게든 중심을 잡아가려는 한 작가의 돈에 관한 탐구이자 삶의 분투기. 초보 돈 탐색자로서의 자잘한 실패와 성공의 기록이며, 이대로 가만있다가는 벼락거지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시달리는 이 땅의 모든 성실한 밥벌이들과 공유하고픈 이야기다. 오늘도 주식창을 드나들고, 아파트 청약을 하고, 로또를 사며 ‘이러다 벼락부자가 될지도 몰라’ 꿈꾸는 우리의 욕망을 대변하는 동시에, 저자 자신의 파란만장한 경험과 씁쓸한 고백을 통해 일과 돈의 가치,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현실밀착형 조언들로 가득하다.1. 어쩌다 전세난민이 되다 억대 연봉을 꿈꾸다 전세난민이 되다 결혼 못 한 애들이 집도 못 사! 팩트 폭격당한 날 집, 너를 천대해주리라 네가 사는 그 동네 씁쓸한 물갈이 2. 노동이 아닌 것으로 돈을 벌게 하라? 종합소득세 ‘0’ 하나 더 붙는 게 뭐라고 그의 장례식에서 파이어족을 꿈꾸며 이용당할 바엔 누워버려라 미역은 준비했소?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번다는 것 3. 주식, 그거 무서운 거야 그 남자의 레깅스 주린이의 유튜브 중독 ‘자낳세’의 세상에서 공으로 살고 싶었으나 은발의 주식 고수를 보며 주식, 그거 무서운 거야 투자와 아찔한 도박 사이에서 주식의 바다에서 일등 서퍼가 되는 법 4. 남의 말 듣고 하는 연애, 남의 말 듣고 산 주식이 잘될 수 없는 이유 남의 말 듣고 하는 연애, 남의 말 듣고 산 주식이 잘될 수 없는 이유 연애 밀당보다 어려운 매매 타이밍 투닥투닥 시너지라는 것에 대해 왜 늘 남의 떡이 커 보일까? 세상에 돈 벌었단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 환희의 ‘껄껄껄’을 고대하며 장기투자는 어려워 불안이 계좌를 잠식하기 전에 5. 일도, 투자도, 삶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왜 돈 버는 일은 공부하지 않지? 고릴라를 키우기로 하다 나쁜 습관이 계좌를 축낸다 부자의 조건을 생각하다 잘나가는 CEO들! 그들의 말, 말, 말 잠시 멈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텅 빈 충만, 택배 없는 한 달 6. 없는 사람에게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그녀의 돈타령에 입이 쩍 벌어지다 돈이라면 어디까지 할 수 있니? 가난이 비참으로 이어지는 순간 이해할 수 없는 돈의 아이러니 가난이라는 자격지심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을 때가 좋았다 없는 사람에게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모모의 세상엔 시간 도둑, 지금 이곳엔 돈 귀신이 산다이 땅의 성실한 밥벌이들과 공유하고픈 일희일비(一喜一悲) 투자생활의 맛!! “돈, 돈, 돈 하는 건 천박한 자본주의라고 돈을 터부시하면서도 내가 버는 돈이 내 가치를 증명한다며 쉼 없이 돈을 좇고, 돈을 좇으면서 돈을 벌기보다 가난해지는 길을 택해 걸어온 삶이라니.” 벼락거지가 두려워 돈 탐구에 나선 어느 작가의 현실밀착형 투자생활 분투기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소액투자, 분할투자는 물론 가상자산, 부동산, 주식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지금과 같이 취업난이 심화되고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노동 문화에선 가능한 한 빨리 경제적 독립을 일궈내 ‘파이어족’이 되어보는 것도 좋겠다. 그러려면 돈이 돈을 벌게 해야 할 텐데… 가능한 일일까? 이 책은 돈이 전부인 사회 속에서 어떻게든 중심을 잡아가려는 한 작가의 돈에 관한 탐구이자 삶의 분투기다. 초보 돈 탐색자로서의 자잘한 실패와 성공의 기록이며, 이대로 가만있다가는 벼락거지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시달리는 이 땅의 모든 성실한 밥벌이들과 공유하고픈 이야기다. 한때 MBC와 KBS에서 굵직한 시사 보도 및 교양 프로그램을 도맡아 하던 베테랑 방송작가 지해랑은 ‘돈 밝히는 작가’라는 소리까지 들어가며 일을 해댔다. 성실히 일하고 안 쓰고 모으다 보면 큰돈이 되고 그 돈이 저절로 자가발전해 큰 자산으로 돌아올 거라는 어리석은 판타지 속에 살았다. 하지만 결국 돌아온 건 집 한 채 소유하지 못한 전세난민 신세요, 열혈 주식 유튜버들 목소리에 중독되어 붉고 푸른 봉들을 쫓는 주린이요, 정신적 피로를 풀기 위해 줄기차게 카드를 긁어대는 쇼핑중독이요, 끊임없이 갖고 싶고 쌓아두고 싶은 돈에 대한 허기진 마음뿐이니… 수십 년 밤낮없이 일했건만 돈벌이는 집값 뛰는 걸 따라잡지 못하고, 일생 뼈 빠지게 벌어봐야 돈은 늘 통장을 거쳐 카드사로, 은행으로 속절없이 빠져나가는 삶이라니. 그래서 누구나 꿈꾸는 파이어족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실험해보기로 한다. 그렇게 돈이 들어오고 나가고 머무르던 날들의 기억을 탐색하는 사이 저자는 깨닫는다. ‘돈 써서 가장 오래도록 깊이 남는 건 추억을 만드는 일이고 능력을 키우는 일이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쓴 경우다. 그렇게 쓴 돈은 우정으로 남고 인연으로 남고 뿌듯함과 충만한 행복감으로 남는다. 종국에는 무덤까지 가져갈 기억이 되는 것’임을. 어렵게 시간, 노력, 체력, 자존심까지 죽이며 번 돈인데 이왕이면 오래 깊이 남을 것에 쓰자고. 그래야 마음의 가난을 벗어버릴 수 있지 않겠냐고 말이다. 이 책은 오늘도 주식창을 드나들고, 아파트 청약을 하고, 로또를 사며 ‘이러다 벼락부자가 될지도 몰라’ 꿈꾸는 우리의 욕망을 대변하는 동시에, 저자 자신의 파란만장한 경험과 씁쓸한 고백을 통해 일과 돈의 가치,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현실밀착형 조언들로 가득하다. 특히 ‘욜로’ ‘파이어족’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라면 투자생활의 지침으로 삼아도 좋겠다. 돈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번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우리의 마음을 유쾌하게 그리며 경제적 자유를 위한 삶의 방향을 현실감 있게 반영한 이 책은 벼락거지가 두려운 우리에게 작은 희망의 불빛이 되어줄 것이다. 만약 이 책을 펼치며 주식 종목을 짚어주거나 부동산 매물 소개를 기대했다면 지금 당장 책장을 덮어도 좋다. 우리 삶에서 중요한 건 속도보다 방향이지 않은가. 또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가. 불안, 초조, 쫄깃, 희열, 낙담… 돈이 들어오고 나가고 머무르던 날들의 기억들 “진짜 고수는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자기 마음의 속도를 맞춰 종목들을 사고팔 줄 알며 시장을 거스르지 않고 시장에 맞춰 파도를 잘 타는 일등 서퍼와 같은 존재다.” 남의 말 듣고 하는 연애, 남의 말 듣고 산 주식이 잘될 수 없는 이유 저자는 공부하면 진짜 돈을 벌 수 있는지,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 독립과 조기 은퇴, 이른바 파이어족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실험해보기로 한다. 그리하여 인생 처음으로 돈에 관한 탐색을 시작한다. 그 시작을 남들 다 한다는 ‘주식’으로 정하고, 계좌를 열고, 돈 벌게 해준다는 열혈 유튜버들의 목소리에 중독이 되어 붉고 푸른 봉들을 쫓는다. 한동안 남들 얘기를 신앙처럼 믿으며 꼭 된다는 믿음만으로 종목을 사서 계좌를 채우고 파란불이 들어오면 스멀스멀 의심을 시작하다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분노하고 좌절하다 가장 안 좋은 시점에 종목을 던져버린다. 연애할 때 하던 짓을 똑같이 한다. 연애 실패의 상당 부분은 타인의 말을 대책 없이 맹신한 데 있다. 매번 의심의 씨앗을 심고, 친구들에게 고민 상담한답시고 의심을 키우고 결국 씨앗이 제대로 자라기도 전에 잘라버리니 연애가 잘될 턱이 있겠는가. 연애나 주식이나 남 말만 들어서는 얻어지는 게 없다. 둘 다 믿고 견디고 참아내야 수확을 얻을 수 있는 종류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남 말보다 자신의 얘기에 귀 기울인 친구들이 연애도 잘한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얼만큼의 수익을 끌어안을 수 있는지 얼만큼의 손실을 버틸 수 있는지는 내가 제일 잘 안다. 누가 뭐라든 자신의 마음을 따라 꿋꿋하게 가는 것! 그런 정신이 필요하다. 일도, 투자도, 삶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생각해보면 부동산 시장도 그렇고, 주식 시장도 그렇고 누군가의 돈을 먹는 일이다. 여기에는 반드시 손해 보는 사람과 돈 버는 사람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남의 돈을 먹겠다면서 일자무식 감만 가지고 덤비는 게 얼마나 무모한 짓인가. 저자 지해랑은 그동안의 투자생활을 거울삼아 이렇게 조언한다. 자신의 성향을 알아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투자를 하고, 수익과 손실을 유지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며 때로는 철저한 계획하에 과감하게 지를 용기를 가지는 것! 삶에서나 투자에서나 잠시 멈추고 이성을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욕망만큼 사람을 비루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우리의 일에, 투자에, 삶에 ‘욕심’이 붙으면 그것이 무엇이든 비루한 밥벌이, 인생이 된다는 걸 너무 늦지 않게 깨닫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한다. 그래도봄 플라워 에디션 Flower Edition 여성적 삶의 시선, 몸, 사유, 일, 욕망을 기록하고 담아냅니다. 작가의 글이 우리 일상에 녹아들어 생각을 깨우고 공감의 바다에서 유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한 이 시리즈도 계속됩니다. Flower Edition 1 가출생활자와 독립불능자의 동거 라이프 페미니스트 엄마와 (아직은) 비혼주의자 딸의 자력갱생 프로젝트 Flower Edition 2 적절한 고통의 언어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질병과 아픔, 이해받지 못하는 불편함에 관하여 Flower Edition 3 이러다 벼락부자가 될지도 몰라 밥벌이가 지겨운 어느 작가의 현실밀착형 돈 탐구생활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해 현재의 자신을 학대하며 노동하고 먹으며 다람쥐 쳇바퀴를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 게 인간이라더니, 내가 딱 그랬다. 돈 벌겠다며 돈을 좇느라 정작 중요한 건강도 잃고, 일에 대한 열정도 잃고, 집도 잃고, 필요치 않은 물건들로만 집안을 채우고 있었구나 싶었다. 쌓인 물건들이 정리되지 않은 내 머릿속 같았다. 정리되지 않아 더 들여다보기도 싫었던 정제되지 않은 미련과 후회, 욕망 덩어리들처럼 느껴졌다. 나이를 먹고 경험이 쌓이고 아는 게 늘면서 따져야 할 게 많은 세상이란 걸 알게 됐다. 그 후로는 뭐든 결정하고 실행하는 게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적당히 지를 줄 아는 과감함도 중요하다. 재테크를 잘하는 지인들을 보면 그들은 늘 실행이 빠르다. 나는 관심에서 끝날 뿐 행동으로 잇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그들은 기회가 주어지는 순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추진하고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