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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 CLAMP (그림)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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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무덤을 본 사람들
시공사 / 크리스 임피 (지은이), 김준한 (옮긴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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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크리스 임피 (지은이), 김준한 (옮긴이)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대부분 그것을 믿지 않았다. 가까이 다가가는 모든 것이 조용히 빨려 들어가 자취를 감추는 새카만 구멍. 시간도 빛도 탈출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중력을 만들어내는 괴물. 블랙홀의 중심은 시공간의 곡률과 밀도가 무한대가 되는 특이점을 품고 있으며, 블랙홀의 내측과 외측을 나누는 경계인 사건지평선은 내부의 물질을 영원히 가둘 수 있는 중력적 경계다. 심지어 아인슈타인조차도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데 회의적이었다. 대체 이런 천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블랙홀은 실재한다. 블랙홀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블랙홀이 주변 천체나 우주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그것이 걸어온 길을 따라갈 수 있다. 세계적인 천문학자 크리스 임피는 이 책에서 블랙홀 연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논한다. 갈릴레이가 천체망원경을 고안한 이래, 수많은 과학자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이 미지의 천체를 추적해왔다. 우리는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검은 천체를 좇아 무모한 모험을 떠나고 기약 없는 연구를 기꺼이 감내한 과학자들을 만날 것이다. 별이 죽은 자리에 태어나는 블랙홀의 발자취를 따라, 별의 무덤에 마침내 도달한 사람들 말이다.들어가며 1부 크고 작은 블랙홀의 증거 1장 어둠의 심장 검은 별을 상상한 성직자 | 위대한 프랑스인 수학자가 끼어들다 | 시공간의 구조를 이해하다 | 특이점과 어느 짧은 인생 | 별의 내부 폭발과 원자폭탄의 지배자 | 불가해한 것이 완벽한 이름을 얻다 | 중력과 병에 시달리던 천재 | 블랙홀에 내기를 걸다 | 블랙홀 이론의 황금기 2장 별의 죽음에서 생겨나는 블랙홀 빛과 어둠의 힘 | 중력과 어둠은 최후의 승자 | 첫 번째 블랙 스완을 찾다 | 보이지 않는 댄스 파트너의 무게 | 특별한 증명서를 받은 블랙홀 | 중력 광학을 이용하다 | 대혼란의 경계에 선 물리학 | 쌍성 우화로의 여행 3장 초대질량블랙홀 세계 유일의 전파천문학자 | 밝은 핵을 지닌 은하들 | 전파천문학의 시대가 도래하다 | 퀘이사를 발견한 네덜란드 천문학자 | 멀리 떨어진 빛의 점들을 수확하다 | 거대질량블랙홀을 추측하다 | 제트와 로브의 지도 | 활동은하의 동물원 | 관점의 문제 4장 중력 엔진 이웃집의 커다란 블랙홀 | 심연 경계의 별들 | 모든 은하가 품은 암흑의 핵 | 괴물을 길들인 루드로 남작 리스 | 퀘이사를 사용해 우주를 살피다 | 블랙홀 수천 개의 무게를 재다 | 우주에서의 부착에너지 | 거대 블랙홀은 무섭지 않다 2부 블랙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5장 블랙홀의 생애 우주의 씨앗 | 태초의 빛과 첫 어둠 | 항성들의 격변에 의한 블랙홀 탄생 |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 | 컴퓨터로 극한의 중력을 시뮬레이션하다 | 블랙홀과 은하가 어떻게 성장하는가 | 블랙홀로서의 우주 | 실험실에서 블랙홀을 만들다 6장 중력의 시험 무대, 블랙홀 뉴턴의 중력에서 아인슈타인 그 이후까지 | 블랙홀이 시공간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 블랙홀이 복사에 미치는 영향 | 철의 장막 안쪽 | 심연 인근에서 깜빡이는 엑스선 | 블랙홀이 별을 잡아먹을 때 | 블랙홀의 스핀을 측정하다 | 사건지평선망원경 7장 중력의 눈으로 보다 우주를 보는 새로운 방법 | 시공간에서의 물결 | 괴짜 백만장자와 고독한 엔지니어 | 블랙홀들이 충돌할 때 | 역사상 만들어진 가장 정밀한 기기 | 중력의 거장을 만나다 | 중력의 눈으로 우주를 보다 | 거대 블랙홀의 충돌과 병합 | 중력과 빅뱅 8장 블랙홀의 운명 중력의 새 시대 | 우리 이웃의 퀘이사 | 안드로메다와의 병합 | 우주에서 가장 큰 블랙홀 | 죽은 별들의 시대 | 소멸과 붕괴의 미래 | 블랙홀과 살기 용어 설명 주“수백 년 전, 감히 검은 별을 상상한 이들이 있었다.” 별이 죽은 자리에서 태어나는 우주에서 가장 기묘하고 경이로운 천체 이야기 스페이스닷컴 선정 ‘최고의 우주 과학 도서’ 《비욘드》의 저자 크리스 임피 신작! 가까이 다가가는 모든 것이 조용히 빨려 들어가 자취를 감추는 새카만 구멍. 시간도 빛도 탈출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중력을 만들어내는 괴물. 누구도 통제할 수 없고 상상만으로도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무한의 천체. 존재만이 증명되었을 뿐 누구도 실제로 본 적 없는 불가사의의 상징. 순간이동이나 시간 여행 같은 공상과학적 상상조차 현실이 될 것 같은 미지의 천체, 블랙홀.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대부분 그것을 믿지 않았다. 심지어 아인슈타인조차도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데 회의적이었다. 블랙홀의 중심은 시공간의 곡률과 밀도가 무한대가 되는 특이점을 품고 있으며, 블랙홀의 내측과 외측을 나누는 경계인 사건지평선은 내부의 물질을 영원히 가둘 수 있는 중력적 경계다. 대체 이런 천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인가? 과학자들은 관측 자료와 이론의 해석을 놓고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나 블랙홀은 실재한다. 다른 천체들처럼 우주 어딘가에서 태어나, 가스를 게걸스럽게 먹고 다른 은하와 병합하면서 성장하다가 죽음을 맞는다. 블랙홀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블랙홀이 주변 천체나 우주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그것이 걸어온 길을 따라갈 수 있다.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힘겹게 우주를 건너 지구에 도착한 별빛과 전파를 분석해 블랙홀의 탄생을, 삶을, 죽음을 알아낼 것이다. 세계적인 천문학자 크리스 임피는 신작 《별의 무덤을 본 사람들(원제: Einstein's Monsters)》에서 블랙홀 연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논한다. 갈릴레이가 천체망원경을 고안한 이래, 수많은 과학자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이 미지의 천체를 추적해왔다. 우리는 이 책에서,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검은 천체를 좇아 무모한 모험을 떠나고 기약 없는 연구를 기꺼이 감내한 과학자들을 만날 것이다. 별이 죽은 자리에 태어나는 블랙홀의 발자취를 따라, 별의 무덤에 마침내 도달한 사람들 말이다. 아인슈타인부터 오펜하이머, 킵 손과 호킹까지 상상 속 천체를 찾아 미지를 탐험한 과학자들을 만나다 1700년대 영국의 작은 마을 교회에서 성직자 생활을 하고 있던 존 미첼은 빛이 탈출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관측할 수 없는 ‘검은 별’이 존재하리라고 상상했다. 그는 뉴턴의 물리 법칙만을 사용했기에 완벽한 추론을 할 수 없었지만, 이것이 블랙홀 연구의 시작이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 1900년대에 카를 슈바르츠실트라는 학자가 블랙홀의 두 가지 필수 요소인 특이점과 사건지평선을 예측했다. 블랙홀은 아인슈타인의 상대론 없이는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정작 아인슈타인은 이런 발견들에 전혀 기뻐하지 않았다. 그는 블랙홀을 불완전한 물리적 이해의 흔적이라고 생각했다. 물리적 대상이 0의 크기와 무한대의 밀도를 지닌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원자폭탄의 아버지,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등장한다. 1939년, 그는 질량이 큰 별이 어떤 물질보다도 밀도가 높은 상태까지 수축할 수 있음을 증명했고, 그 별의 삶이 끝날 때 필연적으로 블랙홀이 형성됨을 보였다. 블랙홀을 추측이 아닌 그럴듯한 사실로 바꿔놓은 것이다. 블랙홀은 연구하면 할수록 이상했다. 학자들은 그 실재를 의심하면서도 탐구를 멈추지 않았다. 우리가 잘 아는 비운의 천재, 스티븐 호킹도 여기 합류했다. 호킹은 블랙홀이 ‘증발’한다는 주장과 함께 호킹복사 이론을 제시했으며, 블랙홀 내부에서 정보가 소멸하는지를 놓고 동료 학자와 내기를 벌이기도 했다. 그는 정보가 소멸한다는 입장에 섰지만 결국 내기에 패배했다. 1975년에는 또 다른 물리학자 킵 손과의 내기에서 블랙홀의 존재에 반대하는 입장에 섰지만, 이후 백조자리 X-1이 강력한 블랙홀 후보로 밝혀지면서 이 내기에서도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은 연구자들 덕분에, 블랙홀 연구는 황금기를 맞이했고 매년 블랙홀을 다룬 논문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블랙홀을 직접 눈으로 ‘보는’ 혁명의 최전선에 서 있다. 오로지 빛과 다른 형태의 전자기파만을 이용해 우주를 연구해온 400년의 역사 이후, 2015년 처음으로 중력파가 검출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지구는 중력의 눈으로 블랙홀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인류가 더 오래 생존한다면, 우리의 먼 후손들은 우리은하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이 이웃 안드로메다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과 병합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측하는 호사를 누릴 것이다. 그러나 결국 블랙홀도 먹이를 잃고 굶주리다가 끝내 소멸할 것이다. 인간이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는 유한한 생명체이듯,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우주도, 블랙홀도. 이 책에서 우리는 그동안 미지의 ‘괴물’로만 여겨졌던 블랙홀이 생명을 가진 ‘실체’로서 모습을 드러내기까지 과학자들이 쌓아온 감동적인 업적을 마주할 것이다. 《양자혁명》의 저자 만지트 쿠마르가 말했듯, 이 책은 "블랙홀의 역사를 따라간 과학자들과 그들의 연구를 하나하나 엮어 매혹적으로 펼쳐낸 역작"이다. 기술이라는 검을 들고 지식이라는 방패로 무장한 채 137억 년에 걸친 우주를 탐험하는 과학자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반짝인다. 이 아름답고 경이로운 여정에 함께해보자.사람들 대부분이 블랙홀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는 사실은 틀렸다. 블랙홀은 근처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우주 진공청소기가 아니다. 블랙홀은 사건지평선에 아주 가까운 공간과 시간만을 뒤튼다. 블랙홀은 우주를 구성하는 질량 중 작은 부분만을 차지하고,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블랙홀은 수백조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 그것을 사용해 시간 여행을 하거나 다른 우주를 방문하는 일은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블랙홀은 검지 않다. 입자와 복사를 흘려보내듯 방출하고 대개 쌍성계를 이루는 일부이며 주변으로 떨어지는 가스는 가열되어 맹렬히 빛난다. 블랙홀이 꼭 위험하지도 않다. 거의 모든 은하가 한가운데에 블랙홀을 거느리고 있는데, 당신이 그 속에 떨어지더라도 아무것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비록 목격한 상황을 누구에게도 전할 방법이 없겠지만. ▶들어가며 “바데는 우주의 신비를 보았다. 마치 그가 형사반장 중 하나로 등장하는 최고의 탐정 소설처럼 말이다.” ‘왕눈이’라는 별명을 지닌 200인치 망원경을 백조자리 A에 겨누었을 때, 바데는 그 결과로 얻은 사진 건판을 보고 전율에 빠졌다. “네거티브필름을 확인하던 순간, 평소와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건판 전체에는 200개 넘는 은하가 가득했고, 가장 밝은 은하가 중앙에 있었다. 그것은 두 핵 사이의 중력적 끌어당김인 조석변형의 흔적을 보여주었다. 그런 것은 이전에 본 적이 없었다. 너무 대단했기 때문에 저녁을 먹으러 집으로 운전해 가다가 잠시 차를 멈추고 생각해야만 했다.” ▶3장 초대질량블랙홀 두 그룹의 연구자들은 놀랍게도 동일한 결론에 도달했다. 은하중심에 가까이 있는 어떤 별들은 시속 48만 킬로미터보다도 빠르게 움직였고, 이는 은하중심 수 광년 안쪽에 있는 질량이 태양질량의 수백만 배라는 뜻이었다. 그러나 그만큼의 별빛은 안쪽 영역에서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어두운 별들로 이루어진 밀도 높은 성단이 있다는 가설조차도 거대한 질량이 한가운데 집중되어 있음을 설명하기가 불가능했다. 증거는 한 방향을 가리켰다. 태양질량의 수백만 배나 되는, 단 하나의 밀집되고 어두운 천체. 아주 가까이에 초대질량블랙홀이 있었던 것이다. ▶4장 중력 엔진
원페이지 가계부
스타리치북스 / 윤영애 (지은이)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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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윤영애 (지은이)
특허등록 재무관리 시스템을 담아낸 《원페이지 가계부》는 돈 관리 이론부터 시작하여 가계부 작성 방법과 그 예시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단 하나의 가계부다. 뒤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강의 영상을 볼 수 있어, 가계부를 사용하다가 힘든 부분이 있어도 언제든 재무관리를 도와줄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구성으로 결산과 피드백이 쉽고, 언제나 작성해도 되는 만년형으로 부담 없이 작성할 수 있으며 A4 크기에 180도 펼쳐지는 사철제본으로 제작되어 작성할 때도 불편함 없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가계부 베테랑들에게도 인정받은 《원페이지 가계부》로 이론부터 제대로 잡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재무관리 습관을 만들자.003 Prologuge Thanks to 006 원페이지 사용자 후기 008 원페이지 가계부 작성 사례 Part 1 원페이지 가계부 안내편 014 01_마인드셋 026 02_부자 클래스로 가는 돈 관리 꿀팁 044 03_원페이지 가계부 작성 순서 048 04_원페이지 가계부 활용법 052 05_원페이지 가계부 핵심시트 작성 방법 054 ① 연월간 예산서 056 ② 변동지출 주간기록 060 ③ 월간 결산표 064 ④ 연간 결산표 066 06_원페이지 가계부 작성법 Q&A 071 07_원페이지 커뮤니티 및 교육 안내 Part 2 원페이지 가계부 쓰기편 ❶ 01_현실점검(가계부 쓰기 전 현재 내 경제 상황 파악하기) 076 현실점검 STEP 1 현재 연간 지출 현황 파악하기 082 현실점검 STEP2 현재 연월간 예산 파악하기 086 현실점검 STEP3 현재 자산과 부채 파악하기 02_계획하기 088 ① 캘린더-2023~2025 연간 캘린더 090 ② 단단한 꿈 계획-나의 부의 소명 선언서 092 ③ 미래계획-나의 재무비전 로드맵 가이드 나의 재무비전 로드맵 목적별 재무계획 세우기 100 ④ 예산계획-연간 고정비 체크표 연월간 예산서 108 ⑤ 통장계획-머니로드 설정하기 110 03_기록하기 112 ① 변동지출 월별 취합서 114 ② 변동지출 항목 분류 가이드 116 ③ 변동지출 주간 기록 223 04_결산하기 224 ① 연간 결산표 228 ② 연간 결산 피드백 230 ③ 변동지출 연간 결산표 234 ④ 월간 결산표 Part 3 원페이지 가계부 쓰기편 ❷ 262 01_가정 재무관리 핵심 5시트 264 ① 한눈에 보는 재무제표 268 ② 가정 자산 관리표 272 ③ 보험 관리표 276 ④ 대출 관리표 280 ⑤ 다녀온 경조사 체크표 282 02 _가정경영관리 만능노트 283 돈과 시간을 벌어주는 만능노트가계부는 ‘쓰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다 당신의 재무상태를 원페이지로 확인해라! 베테랑도 인정하는 국내 최고의 원톱 가계부 쓰기 어려워 작심삼일로 끝났던 나날은 그만!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1년을 채워보자 신년 계획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항목 중 하나가 ‘가계부 쓰기’다. 꾸준히 작성하여 아끼고 절약하고자 결심하지만 바쁜 생활에 그만 포기하기 일쑤다. 반복되는 실패에 스스로를 탓하며 가계부 작성을 아예 그만두는 이도 더러 있지만 문제는 개인의 게으름이 아닌 시스템에 있다. 새로운 재무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된 《원페이지 가계부》가 딱 맞는 가계부를 찾아 헤매는 당신에게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특허등록 재무관리 시스템을 담아낸 《원페이지 가계부》는 돈 관리 이론부터 시작하여 가계부 작성 방법과 그 예시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단 하나의 가계부다. 뒤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강의 영상을 볼 수 있어, 가계부를 사용하다가 힘든 부분이 있어도 언제든 재무관리를 도와줄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구성으로 결산과 피드백이 쉽고, 언제나 작성해도 되는 만년형으로 부담 없이 작성할 수 있으며 A4 크기에 180도 펼쳐지는 사철제본으로 제작되어 작성할 때도 불편함 없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계획이 계획으로만 머물게 하지 않는 혁신적인 가계부가 바로 《원페이지 가계부》가 아닐까? 가계부 베테랑들에게도 인정받은 《원페이지 가계부》로 이론부터 제대로 잡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재무관리 습관을 만들자. 쉬운 결산! 한눈에 보이는 돈의 흐름! 당신을 부자로 만들 특허등록 재무관리 시스템 A부터 Z까지 꼼꼼히 알려주는 단 하나의 가계부 정기구독이나 OTT와 같은 서비스가 보편화하며 자신도 모르게 돈이 빠져나가 돈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로 인해 자신의 지출 흐름을 되짚어볼 수 있는 가계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가계부를 1년 동안 잘 작성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드물다. 매년 다른 가계부를 구매하고 사용해도 작심삼일로 끝날 때가 많은 당신, 다이어트만큼이나 어려운 ‘가계부 쓰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고민에 《원페이지 가계부》가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비슷하게 느껴지는 타 가계부들과 달리 특허등록을 받은 서식으로 새로운 재미와 시스템을 제공하는 《원페이지 가계부》는 가계부 베테랑들도 다른 가계부와는 ‘다르다’라고 말할 정도다. 또한, 독립한 싱글부터 가정을 이끄는 부부까지, 다양한 관계와 상황별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어 재무관리의 세계로 이끌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산과 피드백은 물론, 계획부터 보험관리까지 당신의 재무상태를 원페이지로 심플하게 확인해라! 금융권에서 15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이들의 금융 생활을 함께한 저자가 만든 《원페이지 가계부》는 원페이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서식들로 구성되어있다. 계획 수립부터 예산 관리까지 다양한 서식을 통해 단순히 돈이 오가는 내용을 정리하는 용도 외에도 과거, 현재, 미래의 금융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매해 다양한 유저의 의견을 수용하여 내용을 업그레이드해 사용하기 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금융공부 등용문으로 사용하고 있다. 원페이지 가계부 작성 순서를 따라가다 보면 기초부터 채우는 어느새 돈 관리 능력자가 된다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을 분명하게 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지만 대다수 가계부는 바로 지출 정리를 하도록 구성되어있다. 그에 반해 《원페이지 가계부》는 목표 및 계획 수립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주간·월간 가계부 작성 단계로 이끈다. 방대한 내용을 전부 채우도록 만드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어 개인적 성향 차이를 생각하여 두 가지 작성법을 만들었다. 가계부에 익숙한 사람들을 위한 ‘정석대로 써볼게요’와 아직은 가계부 작성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일단 쉬운 거부터 써볼래요’ 중 자신에게 맞는 작성 순서를 선택하면 된다. 다양한 사용법을 안내하는 만큼 더 쉽게 자신에게 맞는 가계부 사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누적 데이터와 시스템의 힘 매일 가계부를 쓰지 못해 절망했던 당신에게 선물하는 새로운 재무관리 방법 가계부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소 중 하나가 매일 작성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매일 작성하는 것보다 일정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하여 지출 흐름을 읽고 예산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매일 기록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될 때마다 기록하여 데이터를 모을 수 있게 설계하여 가계부에 데이터를 넣기만 해도 당신이 원하는 지출 흐름과 현재 상황을 한 페이지에 볼 수 있다. 《원페이지 가계부》는 단순한 가계부가 아니다. 당신을 재테크의 세계로 이끌 작은 재무관리 선생님이다.제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계부를 쓴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재무 데이터를 모아간다고 생각하세요!” 가계부는 꼭 매일 써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띄엄띄엄 쓰더라도 ‘적정한 평균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을 만큼만 되면 데이터가 모여 자산 관리 가계부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마지노선 데이터양은 1년에 석 달입니다. 석 달에 한 달꼴로 써도 되고, 한 달에 일주일씩 12주를 써도 석 달치 데이터가 나옵니다. 이것을 모으면 그 사람의, 그 가정의 지출 평균이 보이므로 예산을 수정하고 그에 맞는 재무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돈 관리가 잘 안 되는 이들에게는 매우 안 좋은 결산 방법입니다. 이런 이들은 지출을 통제하려면 결산을 주 1회 해야 합니다. 주마다 쓴 내용 전부를 확인하고 브레이크를 거는 작업(중간 점검)을 하지 않으면 얼마나 쓰는지도 모르면서 한 달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중간에 얼마나 썼는지 확인하는 장치가 없었으므로 이렇게 소비했을 텐데 이제는 주 1회 결산하면서 누적금액까지 확인하는 원페이지 가계부의 ‘변동지출 주간 기록’ 양식을 이용하면 됩니다. 돈 이야기로 자꾸 싸운 경험이 있는 부부들은 잘 생각해 보세요. 대화를 시작했지만 결국 싸움으로 번진 이유가 ‘정말 돈을 많이 썼기 때문이었는지’, ‘많이 쓴 것 같은 생각’ 때문에 상대를 비난하다 감정싸움으로 번진 건 아닌지 말입니다. 아마도 정말로 얼마를 썼는지 확인해 줄 수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나오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바로 ‘사실관계 확인 없이’ 대화를 시작한 것이 대화가 싸움으로 비화한 원인이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이런 이유로 부부간에 돈에 관한 대화에서 기록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나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강경희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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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경희 지음
휴가닉 컨설팅 코리아 대표 컨설턴트 강경희의 <나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갈등 상황에 놓였을 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을 명확하게, 그러면서도 상대와 보다 효과적으로 대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한 해답은 효과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있다.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하는 것, 즉 '자기주장'은 훈련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이 책은 자신감이 없어서 손해 본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머리말 |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법, 자기주장의 기술 1장 나는 왜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가? 01 나도 모르게 잃어버린 자신감(Self-Esteem) 02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면 공격적이거나 수동적이 된다 03 순종적인 사람이 되라고 훈련받았다 04 대등한 관계에서 대화해 본 적이 없다 05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 06 자신한테 주어진 권리를 잊고 있다 2장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기술 01 자신의 요구를 당당하게 말하는 비결 02 대화하기 전에 머릿속을 정리한다 03 분위기를 만든다 04 첫마디가 중요하다 05 자기주장을 위한 마음자세 06 제대로 칭찬하고 칭찬받는 기술 07 관계를 나쁘게 하지 않으면서 ‘No’라고 말하는 기술 08 비난에 대처하는 기술 09 자기주장을 망치는 언어습관을 자각한다 10 어려운 말은 예행연습을 한다 3장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 01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한다 02 상대가 부탁을 들어주도록 말하는 기술 03 상대의 말을 잘 듣고 경청한다 04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 기술 05 상대와 싸운 뒤에 효과적으로 사과한다 06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는 질문 기술 07 말하기 어려운 관계를 바꾼다 08 좋은 결과를 위해 긍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한다 09 의견이 달라도 싸우지 않는다 4장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기술 01 감정을 억압하지 않는다 02 상처 주지 않고 감정을 표현한다 03 왜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가? 04 건전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기술 05 태도로 전달한다 5장 상황별로 살펴보는 대화의 기술 01 직장 동료가 자신의 호의를 악용할 때 02 권위적인 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 때 03 성희롱에 맞닥뜨렸을 때 04 상사가 사적인 심부름을 시킬 때 05 고객의 클레임에 대응할 때 06 인격에 대한 모욕적인 공격을 받았을 때 07 업무적인 친절을 개인적인 호감으로 착각할 때 08 부부싸움이 벌어졌을 때당당하되 거만하지 않고, 겸손하되 비굴하지 않으며, 잔잔하되 가벼이 여기지 않도록 당신의 주장을 타인에게 오롯이 새기는 법 그런 사람이 있다. 언제나 겸손한 듯 보이지만 자신이 해야 할 말은 꼭 하는, 그러면서도 상대방을 위한 배려는 잊지 않는, 큰 목소리를 내는 것도 화난 표정을 짓는 것도 아니지만 자신의 주장을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사람들, 그리고는 결국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들 말이다. 당당하되 거만하지 않고, 겸손하되 비굴하지 않으며, 잔잔하되 가벼이 여기지 않도록 자신의 주장을 타인에게 오롯이 새기는 법, 사실 이러한 능력은 우리들 누구라도 노력과 연습으로 습득할 수 있다. 신간 《나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갈등 상황에 놓였을 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을 명확하게, 그러면서도 상대와 보다 효과적으로 대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한 해답은 효과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있다.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하는 것, 즉 ‘자기주장’은 훈련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이 책은 자신감이 없어서 손해 본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보다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대화할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은 지금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당당하고 자신있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법, 자기주장의 기술 당신의 직장 상사는 학연이나 지연 등 개인적 친분이 있는 직원들만 챙기고, 아무런 연고가 없는 당신은 별 볼일 없는 일만 시키고 있다. 옆자리 동료는 오래전 빌려간 돈을 아직도 갚지 않고 있으며, 친구들은 친하다는 이유로 막말과 함께 함부로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있다. 가족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당신의 사생활에 쓸데없이 시시콜콜 참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분명하게 대응하고 있는가? 아니면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 대충 얼버무리고 지나가고 있는가? 주위 사람들의 행동으로 불쾌감을 느끼고 불이익을 당했는데도 자신이 생각하는 것,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이 책 《나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는 당신이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갈등 상황에 놓였을 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을 명확하게, 그러면서도 상대와 보다 효과적으로 대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남을 위한 배려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했지만 정작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도 “이런 말을 해도 될까?”,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건방진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고민하며 말하기를 주저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상대와의 관계에서 자신이 유리할까 불리할까를 따져본 다음 자신이 불리하다고 판단하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저자세로 지나간다. 반대로 자신이 유리할 경우에는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채 상대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치부하고 고자세를 취한다. 이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대응하면 상황은 더욱 나빠진다. 그렇다고 공격적으로 대응하면 항상 불만에 차 있거나 싸움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어 손해를 보게 된다. 이래서는 곤란하다. 상대방을 존중하며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해답은 효과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즉 ‘자기주장’을 하는 것이다. 자기주장은 상대를 존중하면서 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다. 자기주장이라고 하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다거나 공격적이거나 이기적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어서티브(Assertive: 자기주장이 강한)와 어그레시브(Aggressive: 공격적인)를 혼동하기 때문에 생긴 오해다.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태도와 입장을 분명하게 하면 상대한테 이용당하지 않고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아 오히려 이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분명하게 말하지 않으면 귀찮은 일을 억지로 떠맡게 되거나 골치 아픈 뒤치다꺼리만 하게 될 뿐이다. 게다가 자기주장을 하지 않는 사람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앞뒤 생각하지 않고 어려운 일을 모두 떠맡는다. 결국 ‘No’라고 확실하게 말하지 못한 자신한테 화가 나고 일을 시킨 사람한테도 분노를 표현하면서 인간관계가 꼬이게 된다. 반면에 효과적으로 자기주장을 하면 인간관계도 원만해진다. 상대를 피하지 않아도 되고, 싸움꾼처럼 공격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확신을 갖게 되고, 자기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하는 자신감을 갖고 인간관계를 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자기주장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부당하게 공격하지 않으면서 보다 개방적이고 솔직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즉 ‘자기주장’은 훈련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이 책은 자신감이 없어서 손해 본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보다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대화할 수 있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
민주와 함께하는 엄마표 놀이
이가서 / 강은영 (지은이)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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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서
체험,놀이
강은영 (지은이)
사교육에 시달려 지쳐가는 아이들을 단순하게 엄마와 같이 노는 것만으로도 그 피로감을 씻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흔하게 보는 재료들를 자세히 관찰하게 하고 무엇을 만들지 이야기하며 고민하게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아이와 놀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 아이와 돈독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된다.1부 엄마표 만들기 놀이 1. 휴지심 꽃이 피었네! 2. 공주 성 만들기 3. 꽃이 활짝 피었네! 4. 재활용품으로 악기 만들기 5. 동물들아 놀자~! 6. 개미야 놀자~! 7. 수박 껍질 조형물 8. 퍼즐 액자 9. ♬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10. 전복껍데기 풍경 종 11. 빨대 액세서리 3종 세트 _외 11 2부 엄마표 미술 놀이 1. 바닷속 꾸미기 2. 뽀글뽀글 라면 머리 3. 면으로 스타일 변신 4. 손도장 나무 5. 꾹꾹 손지문 찍기 6. 수묵화 그리기 1 7. 수묵화 그리기 2 8. 삐악 삐악 병아리 9. 소금 그림 10. 상어 가족 11. 주륵주륵 비 오는 날 12. 보글보글 비누 거품 _외 13 3부 엄마표 계절&자연 놀이 1. 개나리 목걸이 2. 벚꽃 왕관 3. 개나리꽃 액자 4. 팝콘 벚꽃나무 5. 나뭇잎 탁본 6. 오색 가을 나무 7. 마카로니 가을 나무 _외 13 4부 엄마표 과학 놀이 1. 양초 비밀 그림 2. 우유 마블링 3. 부글부글 화산이 펑~! 4. 자석 놀이 5. 터지지 않는 풍선 6. 풍선 보트 7. 물먹는 양초 _외 2 놀이 5부 엄마표 요리 놀이 1. 사랑의 빼빼로 2. 치즈 만들기 3. 바나나 롤 샌드위치 4. 채소 쏭쏭! 달걀 볶음밥 5. 새콤 달콤! 요플레 과일 샐러드 6. 딸기 꽃 화분 7. 달걀빵 _외 3내 아이의 두뇌 발달과 창의력을 키우는 사랑샘 놀이 요즈음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여러 학원을 다니느라 참 바쁩니다. 그냥 건강하게 태어나면 된다던 소망이 이웃 엄마들과 만나면 서로 아이들을 비교하게 되고 내 아이가 뒤처지는 것이 아닌가 싶어 조바심을 내게 됩니다. 학원뿐만 아니라 비싼 전집이며 어학 학습지며 아님 비싼 문화센터로 아이들을 내몰아 엄마도 아이도 몹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교육에 시달려 지쳐가는 아이들을 단순하게 엄마와 같이 노는 것만으로도 그 피로감을 씻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미술 놀이나 만들기를 통해 만들고 창작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만들고 그리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아이들의 행복이 이 책의 진정한 목표이자 바램입니다. 이 세상에는 놀이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단지 아이들과 같이 놀아 주지 않는 엄마들이 있을 뿐입니다. 가짜 놀이들은 아이들이 행복해하지 않을뿐더러 창의성도 키울 수 없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진짜 놀이만이 진정한 창의성과 무한 잠재력을 키우고 찾아 낼 수 있습니다. 많은 시간과 특별한 장소도 필요 없습니다. 비싼 재료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언제든지 짧은 시간에 주변에 있는 재료로 엄마와 함께 하면 됩니다. 하루 10분만 꾸준히 아이들을 위해 투자해보면 우리 아이들이 어떤 행복감을 느끼고 창의력이 어떻게 발전하며 어떤 숨은 재주들이 있는지 곧 알게 될 것입니다. 흔하게 보는 재료들를 자세히 관찰하게 하고 무엇을 만들지 이야기하며 고민하게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엄마가 주도하는 놀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판단하고 주도하는 놀이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아이와 놀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 아이와 돈독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는 엄마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루 10분! 엄마와 함께하면 아이들은 더 행복해 집니다. 24시간 아이와 밀착된 시간은 생각보다 괴롭습니다. 미소 짓고 웃는 순간은 1시간도 되지 않았습니다. “대체 어떻게 놀아 줘야 하지?” 육아와 가사만으로는 엉덩이를 붙일 겨를이 없었는데 놀아주는 법까지 고민해야 했습니다. 대신 고민해 주는 놀이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놀이에 대한 고민을 대신합니다. 오로지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놀이를 선물합니다. 이 책이 선사하는 선물의 수혜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아이에게 놀이는 밥이자 권리이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놀지 못해 마음의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놀이는 아이들에게 생명수와 같다.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무수히 많은 것을 배 우고 마음의 치유를 하기도 한다. 아이와 무엇을 하며 놀아야 할지 고민인 엄마들이라면 엄마표 사랑샘의 놀이 책을 꼭 추천한다. 사랑샘님의 놀이를 만나기 전에는 매번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줄까 고민했었는데 사랑샘 의 놀이 방법을 하나하나 따라해 보니 아이들의 오감 만족은 물론 창의성까지 키워주는 만능 놀이였어요. 사실 엄마가 따라하지 못하는 놀이는 아이들과 함께 하기도 어렵고 버거운데 사랑샘님의 놀이는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줄 수가 있었어요. 쉽고 재미있는 놀이가 있는 사랑샘님 놀이를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수천만원 아끼는 PT샵 & 헬스장 창업 방법
메이킹북스 / 고러쉬(정진우) (지은이) / 2023.10.20
29,900
메이킹북스
소설,일반
고러쉬(정진우) (지은이)
한국에서 폐업률 1위를 하고 있는 분야가 피트니스 분야다. 저자는 트레이너로서 미래가 결국 창업밖에 없어서 오픈을 하게 되는 상황이 이제 그만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0. 필자의 스토리 PT샵 인수 / 헬스장 창업 / 헬스장 인수까지 1. 창업 마인드셋 2. 상가 알아보기 & 인테리어 업체 컨택 3. 임대차계약 4. 인테리어 공사 기간 중에 해야 할 일 5. 인테리어 공사 후 해야 할 일 6. 세금 7. 운영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TIP 8. 이제부터 실전이다.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 - 세일즈 - CS - 인력관리(채용) - 마케팅 - 브랜딩 마무리하면서…피트니스 창업을 하려는 자, 이 책 한권으로 수천만원을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폐업률 1위를 하고 있는 분야가 피트니스 분야라고 합니다. 트레이너로서 미래가 결국 창업밖에 없어서 오픈을 하게 되는 상황이 이제 그만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본인이 모아온 돈을 가지고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적더라도 이 책의 가격보다는 더 큰 가치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피트니스 창업을 응원합니다.
영화의 이해
K-Books(경문사,케이북스) / 루이스 자네티 지음, 박만준 외 옮김 / 2017.09.15
43,000
K-Books(경문사,케이북스)
소설,일반
루이스 자네티 지음, 박만준 외 옮김
역자서문 저자서문 영화리스트 1. 촬영 2. 미장센 3. 움직임 4. 편집 5. 음향 6. 연기 7. 극화 8. 스토리 9. 각본 10. 이데올로기 11. 비평 12.종합편:시민케인 용어해설
사실들
문학동네 / 필립 로스 (지은이), 민승남 (옮긴이)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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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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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필립 로스 (지은이), 민승남 (옮긴이)
필립 로스 사후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필립 로스의 작품인 <사실들>은 소설 속에 자전적 요소를 많이 녹여넣기로 유명한 필립 로스가 쓴 첫번째 자전적 에세이이자 그가 남긴 유일한 자서전이다. 갓 대학생이 된 시기부터 작가로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무렵까지, 그의 젊음의 시간들을 기록한 <사실들>은 그가 평생토록 쓴 거의 모든 소설들의 원형이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스 자신이 이 책에 쓴 사적인 사건들을 고백하는 것에 신경이 쓰여 "토할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말할 정도로 <사실들>은 내밀하고 진솔하다. 이토록 지독하게 솔직한 자전적 에세이는 그의 팬들에게 필립 로스의 소설들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한 예술가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예술로, 문학으로 가공하는지 강력한 힌트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사실들>은 한 인간의 삶에 대한 심도 깊은 내적 고백이며,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의 문학론이며, 위대한 소설가의 창작론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사실들>은 필립 로스의 통렬한 자기 비판적 유머가 유감없이 빛을 발한, 그가 남긴 가장 재미있는 책 중 하나다.주커먼에게 프롤로그 안전한 가정의 품에서 조 칼리지 꿈의 여인 집안 문제 이제 스을슬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로스에게“사실들”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 이제는 전설이 된 작가 필립 로스가 말하는 자신의 삶과 소설 그의 첫 자전적 에세이이자 유일한 자서전 모두가 필립 로스가 되길 원했지만, 그 누구도 근접조차 하지 못했다. _인디펜던트 필립 로스 사후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필립 로스의 작품인 『사실들』은 소설 속에 자전적 요소를 많이 녹여넣기로 유명한 필립 로스가 쓴 첫번째 자전적 에세이이자 그가 남긴 유일한 자서전이다. 갓 대학생이 된 시기부터 작가로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무렵까지, 그의 젊음의 시간들을 기록한 『사실들』은 그가 평생토록 쓴 거의 모든 소설들의 원형이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스 자신이 이 책에 쓴 사적인 사건들을 고백하는 것에 신경이 쓰여 “토할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말할 정도로 『사실들』은 내밀하고 진솔하다. 이토록 지독하게 솔직한 자전적 에세이는 그의 팬들에게 필립 로스의 소설들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한 예술가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예술로, 문학으로 가공하는지 강력한 힌트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사실들』은 한 인간의 삶에 대한 심도 깊은 내적 고백이며,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의 문학론이며, 위대한 소설가의 창작론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사실들』은 필립 로스의 통렬한 자기 비판적 유머가 유감없이 빛을 발한, 그가 남긴 가장 재미있는 책 중 하나다. 자유롭고 위험한 삶을 꿈꾸던 한 젊은 유대인 소설가 최악의 적을 만나다 『사실들』은 작가로 데뷔하기 전부터, 첫 책인 『굿바이, 콜럼버스』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미국 문단의 주목을 받고, 『포트노이의 불평』으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문학 팬을 사로잡으며 세계적인 작가가 되기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두 작품 사이에는 첫번째 아내와의 불행한 결혼생활이 있는데, 필립 로스는 그녀와의 결혼생활이 자신의 작품세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회고한다. 실제로 로스는 첫번째 결혼생활의 충격으로 인해 받은 정신분석 치료를 바탕으로 『포트노이의 불평』을 집필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그가 쓴 거의 모든 작품에는 그녀의 영향이 깃들어 있다. 이에 대해 필립 로스는 이렇게 썼다. “의심할 바 없이 그녀는 나의 최악의 적이었으나, 아아, 가장 위대한 창작 선생, 극단적 소설의 미학에 있어서의 탁월한 전문가이기도 했다.” (164쪽) 젊은 시절의 로스는 안전한 유대인으로서의 삶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미국인으로서의 위험한 삶을 원한다. 그런 패기만만한 로스의 앞에 아이 둘을 두고 이혼 경력이 있는 매력적인 여성인 조세핀 젠슨이 등장한다. 로스는 유복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란 게일 대신에 조세핀을 택하고, 그 이후로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첫번째 결혼생활이 이어진다. 나는 왜 조세핀 젠슨을 위해 게일을 버렸을까? 내가 대학원에 다니고 군복무를 하던 2년 정도의 기간 동안 게일과 나는 서로에 대한 강박적 열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1956년 9월 시카고로 돌아온 나는 그 연애가 더이상 내 항해?나를 어디로 데려가든?를 가로막아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 연애는 필연적으로 나를 뉴저지 유대인의 안전한 영역과 연결시킬 결혼으로 귀착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더 혹독한 시험을, 더 힘든 조건 속에서의 삶을 원했다. (132~133쪽) 그 선택은 실제로 필립 로스에게 가혹한 시련을 안겨준다. 처음부터 맞지 않았던 두 사람의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처참해지고, 그들은 전쟁 같은 관계를 이어나간다. 결국 로스와 조세핀은 별거를 하지만 서로를 얽어매는 관계는 끊기지 않고 그 때문에 로스는 괴로워한다. 로스는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전부인과 이혼할 수 있도록 뉴욕주의 법을 바꿔달라고 떼를 쓰기도 하고, 조세핀에게 냉정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기도 하지만 그 일 또한 쉽지 않다. 이혼이 불가능하다고 깨달은 로스는 심지어 그녀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라는 데까지 이른다. 『사실들』이 재미있는 이유는 이 책이 믿기지 않을 만큼 솔직하다는 점 때문이다. 필립 로스는 과감하고 거침없이,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다. 소설가 살만 루슈디가 “나는 그의 솔직함을 사랑한다”라고 말한 것처럼, 그것은 읽는 이에게 강력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시대를 대표할 만한 거장이 된 작가가 자신의 패기 넘치고 서툴며, 자기중심적이고 부끄러운 과거를 이토록 적나라하게 그려낸 에세이를 또 만나볼 수 있을까? 조세핀과의 결혼생활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로스는 그 일로 인해 결국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거의 평생토록 그녀에게서 벗어나지 못한다. 나는 그녀가 무너지는 걸 원치 않았고, 그녀가 그런 짓을 할 거라고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가 자살을 할까봐 두려웠다. 그녀는 전철에 몸을 던지겠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고?내가 작가로 인정받게 되면서 절망이 더 깊어진 듯했다. 그녀는 이렇게 외쳤다. “이건 불공평해! 넌 다 가졌고 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데, 이제 넌 나를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147~148쪽) 실재적 진실과 소설적 진실의 사이에서 『사실들』의 서두에는 필립 로스가 자신의 얼터 에고이자 그의 수많은 소설 속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네이선 주커먼에게 보내는 편지가 수록되어 있고, 말미에는 주커먼이 본문을 읽고 로스에게 보내는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필립 로스가 쓴 자서전에 대해 전혀 다른 견해를 지닌 작가의 두 내면적 자아가 충돌하며 장광설을 늘어놓는 부분은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로스는 자신이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주커먼에게 솔직한 의견을 들려달라고 부탁한다. 주커먼은 본문을 읽고 이 책을 출판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열거하기 시작한다. 주커먼으로 분한 필립 로스는 한 인간이 하는 말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비판적 어조로 자신의 글에 대해 냉철한 비평을 늘어놓는다. 주커먼은 로스가 지닌 내면의 욕망과 방어기제를 여과 없이 파헤치며 그의 세계관과 자아에 대한 인식부터 창작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분석해나간다. 여기 있는 자네는 진짜 ‘자네’인가 아니면 쉰다섯 살의 자네가 독자들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인가? 자네는 편지에서 이 책이 자네가 “무의식적으로” 쓴 첫 작품인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네. 그렇다면 『사실들』이 무의식적인 소설 작품이란 뜻인가? 자넨 이 작품의 소설적 기법들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건가? 이 작품에서 이루어진 배제들을, 이 작품의 선택적 특성을, 사실 대면자의 자세를 생각해보게. 이 모든 조작은 진실로 무의식적인 것인가, 아니면 무의식적인 것처럼 꾸민 것인가? (236쪽) 이러한 글을 통해 『사실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그동안 필립 로스가 써온 소설들에 어떻게 형상화되어왔는지 드러나는데, 이는 로스의 독자라면 흥미롭게 읽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주커먼이 로스에게 보내는 편지는 작가로서 필립 로스가 ‘실재적 사건’, 다시 말해 ‘사실들’을 그동안 어떻게 소설로 재탄생시켜왔는지 그 비밀을 엿볼 수 있는 보기 드문 힌트가 되어주기도 한다. 부제를 <‘한 소설가’의 자서전>이라고 붙인 이유는 아마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결국 필립 로스는 주커먼을 통해 가장 자유롭고 자기 고백적인 글쓰기 방식은 소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 자아를 내세워 이야기할 때야말로 그 어떤 구애도 받지 않는 자유로운 상태라고. 로스는 부제를 통해 이 책이 자신에 대해 쓴 글이되 결국 온전한 자서전은 될 수 없음을, 결국 ‘소설가’가 쓴 글일 뿐임을 역설하고 있는 듯하다. 요컨대 필립 로스는 『사실들』이 한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라 두 사람의 목소리가 충돌하며 일종의 정반합을 이루도록 하는 독특한 전략을 세운 것이다. 결과적으로 로스의 목소리만으로도 흥미로웠을 작품이 더욱 성공적인 작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책의 말미에서 주커먼의 입을 통해 발휘되는 통렬하고 가차 없는 자기 비판적 유머와, 뒤로 갈수록 분위기가 고조되며 소설적, 그리고 실재적 진실들이 드러나는 방식은 가히 압도적이라고 할 만하다. 이를 통해 『사실들』은 단순히 한 작가의 생애를 서술한 자전적 에세이나 자서전으로서가 아니라 읽는 이의 온몸을 뒤흔드는 실체를 가진 이야기로서 독자를 매혹시킨다.의심할 바 없이 그녀는 나의 최악의 적이었으나, 아아, 가장 위대한 창작 선생, 극단적 소설의 미학에 있어서의 탁월한 전문가이기도 했다. 여기 서술된 사건들이 일어났을 때 우리 모두 거기 있었고 아무도 세상을 떠나 수백조 년 동안 다시 볼 수 없게 되거나 세상을 떠나기 직전의 상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게, 특히 내가 평정을 되찾는 동안, 위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 경험을 훼손하고 윤색하고 재배열하고 확대해 일종의 신화를 만드는 일─그 일을 30년이나 해오다보니 설령 내가 최고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 해도 이제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듯하네. 자기 변형 능력과 상상력이 붕괴 직전에 이른 상황에서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아닐지라도─스스로를 탈신화화하여 정직하게 드러내는 것, 살았던 사실들과 보여졌던 사실들을 짝지우는 것이었지.
PR인의 꿈, 그리고 성공
북적임 / 김경해 (지은이) / 2023.11.10
19,500
북적임
소설,일반
김경해 (지은이)
1987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PR 회사인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를 설립해서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PR인의 꿈, 그리고 성공』의 저자 김경해는 우리나라 PR 산업의 파이어니어로 꼽히는 사람이다. 그는 PR 산업에 대한 인식이 미미했던 시기에 PR 산업의 미래를 밝게 보고 이 업계에 뛰어들어 40여 년간 우리나라 PR 산업의 토대를 쌓는 데 기여해 왔고, 수많은 PR 전문가를 양성해 냈으며 지금도 현업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원한 PR인이다. 그가 지금까지 발간한 4권의 PR 분야 저서는 현장 중심이거나 한 가지 주제만을 다루었는데, 5번째 저서인 이번의 『PR인의 꿈, 그리고 성공』에서는 PR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후배들에게 꿈을 심어주겠다는 마음에서 공중의 인식, 문제 해결 방법, 위기 관리, MPR 등 광범위한 주제들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론과 사례들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1장. 인식의 변화로 PR 목표 달성 청송 교도소의 이미지를 지우고 청송 사과를 명품 사과로 제일은행 행장에게 배운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인식의 변화 상원의원 반대에도 불구하고 괌 주지사 한국 합동분향소 조문 F-16 전투기, 일간지 1면 광고게재는 불가능하리라는 인식에 도전 1만원 한글 명함 제작으로 사우디 재벌을 감동시켜 2억 원을 번 MPR 세상에 없던 카테고리 만들기의 성공 MPR 부모(parents) 단어를 사용하여 사과 광고에 대한 인식을 바꾼 마텔 아이보리 비누를 미국인들의 비누로 인식의 변화를 통한 전략적인 마케팅 : 코카콜라와 아리수 인식의 변화를 통한 전략적인 마케팅 : 애플과 수면 다보스에서 만난 세계 PR 전문가들 당당한 PR 우먼 조안 리(Joan Lee)와의 끈끈한 인연 30대 중국사업가 릴리 루오(Lili Luo)의 슬픈 사연 남북긴장을 느꼈던 평양 적십자 회담과 판문점 군사정전위 회담 취재 2장.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 해결 치열한 외교 현장에서의 창의적인 접근 PPL로 대박 난 남태평양의 괌 데스티네이션 MPR 부시냐 고어냐!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 빛난 창의적인 전략 3개의 i로 위기 국면을 벗어난 레드불(Red Bull) 디마케팅(Demarketing)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손해 마케팅 오랜 시간을 투자한다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아니다 매복 마케팅(Ambush Marketing)의 대성공, 붉은 악마 캠페인 환경 보호론자들의 비난 대상이었던 스타키스트가 환경보전에 앞장서다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남긴 소셜 미디어 마케팅 교훈 무스탕 자동차의 팬클럽 MPR 코리아헤럴드에서 구세주를 만나다 괌의 특급 관광 전도사 미스 괌 출신의 필라 라구아나(Pilar Laguana) 코란을 못마땅히 여긴 지아 얼 학(Zia ul Haq) 파키스탄 대통령과의 만남 미국PR협회(PRSA)의 APR 인증 자격증에 도전하다 3장. 전략적 사고로 위기 관리 가장 평범한 곳에서 위기 관리의 보석을 찾다 정치인의 위기 관리 십계명 TV 토론시 Non-Expert Expert(전문가인 척 하는 사람)을 관리하라! 추락한 유나이티드 항공의 이미지...전화위복이 된 사우스웨스트 항공 고맥락 문화와 저맥락 문화의 치명적 차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에이즈 루머를 잠재운 스냅스 패스트푸드 Gotcha(딱 걸렸어) 저널리즘과 탐사 보도 저널리즘 위기를 부르는 악성 저널리즘(Bad journalism)들 루머와 대처 소셜 미디어(SNS)가 만드는 새로운 초현실 위기(hyper crisis) 5배의 월급을 제안받고 세계적인 로이터통신 주한특파원으로 카메라 하나 들고 두 달간 아프리카 여행에 나서다 가택연금 중이던 김대중 대통령과의 만남 88 서울올림픽 볼링운영본부장이 되고, 서강대학교 총동문회장에 당선 4장. PR을 PR하다 언더독의 역습 : 공격 PR의 승리 도대체 뉴스란 무엇인가? 특종에 미친 기자들 : 푸에블로함 피랍 함장 석방 기자회견과 특종의 교훈 생존전략으로서의 린치 핀(linchpin)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PR 회사의 역할 MPR의 전문가가 되라 PR 회사의 직원 역량 강화(talent based) 모델 자신의 것은 꼭 지켜라 전문가기고(Op-Ed)는 효과적인 PR 도구 이해 충돌(conflict of interest)과 윤리 양의 탈을 쓴 늑대 : 전위 그룹(front group) 위장 단체 보장(guarantee)하지 마라 : PR인의 기본윤리 카타르시스(catharsis)만 맛보지 말고 위기에 대비하라 저널리즘 vs 아카데미즘 (journalism vs academism) 체험 마케팅과 관계 마케팅의 MPR, 양배추 인형(Cabbage Patch Kids) 비동맹외교를 위해 박정희 대통령을 도운 스웨덴 왕의 주치의 한영우 박사 졸지에 회사를 잃은 대기업 회장의 행복론 9.11 참사현장 책임자 조 알바우 FEMA(미 연방 재난관리청) 청장 초청 내가 만난 룩셈부르크 왕세자는 최고의 PR맨 대미 구매사절단에 포함된 30대의 젊은이들, 재벌의 싹이 보이다 5장. 파이어니어(pioneer)의 길을 걷다 파이어니어(pioneer)의 길을 걷다 참고문헌“PR은 더 크게, 더 화려하게 발전할 것이다” 1987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PR 회사인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를 설립해서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PR인의 꿈, 그리고 성공』의 저자 김경해는 우리나라 PR 산업의 파이어니어로 꼽히는 사람이다. 그는 PR 산업에 대한 인식이 미미했던 시기에 PR 산업의 미래를 밝게 보고 이 업계에 뛰어들어 40여 년간 우리나라 PR 산업의 토대를 쌓는 데 기여해 왔고, 수많은 PR 전문가를 양성해 냈으며 지금도 현업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원한 PR인이다. 그가 지금까지 발간한 4권의 PR 분야 저서는 현장 중심이거나 한 가지 주제만을 다루었는데, 5번째 저서인 이번의 『PR인의 꿈, 그리고 성공』에서는 PR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후배들에게 꿈을 심어주겠다는 마음에서 공중의 인식, 문제 해결 방법, 위기 관리, MPR 등 광범위한 주제들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론과 사례들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이제 이 직업(PR)은 더 이상 하기 어려울 걸세! 아마 우리 대에서 끝날 것 같네.’라고 말하는 아이비 리(Ivy Lee)에 ‘아닙니다. PR업은 더 크게 더 화려하게 발전할 것입니다.’라고 마음 속으로 응수한 PR 업계의 거인 에드워드 버네이즈(Edward Bernays)의 말에 저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대통령 개인의 SNS 채널을 통해 대통령 대변인도 모르는 사이에 대중들에게 대통령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기자들은 현장 취재보다는 유명인사의 SNS 채널을 더 열심히 검색해서 실시간 기사를 쓰며, 기업이 공식 발표를 하기도 전에 그 내용이 개인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는 이 초현실 위기 시대에 과연 PR은 존재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PR업은, PR 커뮤니케이션 분야와 산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 깊이 있는 이론과 풍부한 현장 사례들이 담긴 이 책은 현재 PR 산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 광고, 마케팅, 일반 기업, 정치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PR을 전공하고 있거나 PR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송교도소의 이름을 바꾸자” 40년 경험에서 나오는 드라마틱한 PR 현장 이야기들! 『PR인의 꿈 그리고 성공』의 저자 김경해는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우리나라 PR 업계의 파이어니어이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PR 회사를 설립하여 우리나라에서 ‘PR’을 ‘산업’으로 승화시킨 인물이며, PR 산업의 현장과 PR 교육을 통해 수많은 PR 전문가를 양성한 교육자이기도 하다. 그는 PR 업무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인식의 변화를 통한 PR의 목표 달성’에 대해 천착해 왔다. 이는 PR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공중의 인식’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그의 이러한 PR관이 가장 잘 나타난 부분이 1장 『인식의 변화로 PR 목표 달성』 이다. 이 부분의 첫 사례로 경북 청송군의 이미지 개선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뛰어난 자연 경관과 명품 사과 등 이미지 형성에 좋은 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흉악범들을 수용하는 ‘청송교도소’로 인해 청송군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한 다양한 사례들이 현실감 있게 나온다. 그리고 제일은행 행장으로부터 배운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인식의 변화 사례와 F-16 전투기 도입과 관련하여 일간지 1면 광고게재가 불가능하리라는 고정된 인식에 도전했던 사례를 소개한다. 2장 『창의적인 생각으로 문제 해결』에서는 3개의 i를 사용한 ‘Wiiings’로 위기 국면을 벗어난 레드불 사례 등 창의적인 문제 해결 사례와 공중파 일일 연속극의 PPL로 남태평양의 괌 데스티네이션 MPR을 성공시켰던 사례를 제시했다. 3장 『전략적 사고로 위기 관리』에서는 전통적인 위기와 SNS 시대의 새로운 위기에 대한 전략적이고 조직적인 준비가 미래의 PR을 이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소셜 미디어가 끼치는 새로운 초현실 위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4장 『PR을 PR하다』에서는 PR의 다양한 기능을 알리고 PR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번창하기 위한 지침들을 소개하면서 MPR의 중요성과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클라이언트와의 이해 충돌, 공격 PR의 필요성, 클라이언트 리드하기, 언론 보도와 관련된 보장 금지와 같은 윤리 문제 등도 다루었다. 마지막 5장에서는 PR인으로서 파이어니어의 길을 걸어온 저자의 이야기들을 이 책의 주제들과 연관시켜 PR적인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 영문 월간지 비즈니스코리아 창간과 국내 최초의 PR 회사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설립, 괌 대상 MPR 실시, 요즘에도 경쟁 PT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 등 저자의 파이어니어적인 행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간 중간에는 박스로 처리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타국을 떠돌던 JP(김종필)의 가슴 저린 일화, 전두환 전 대통령의 가봉 방문 시 북한 인공가 연주 사건과 애국가 연주 연습 시작과 동시에 발생했던 아웅산 테러 관련 이야기, 그리고 우리나라가 일본과 문화재 반환 협상 과정에서 있었던 외교 비사 등 흥미진진하고 때론 가슴 저민 사연들이다. 이는 저자가 PR 업무를 하면서 접했던 이야기들로 나름 고이 간직해 왔던 것들이었는데 이번 저서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한다. 사회 생활 대부분을 PR 업계에 종사하면서 PR 산업을 개척하고 발전시켜 온 개척자로서 저자는 PR 산업이 전문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PR 분야가 조사와 통계 분석, 언론과 미디어에 대한 지식, 다양한 소셜 미디어 활용 능력, 전문 기획 능력, 빅데이터 분석, 높은 어학 수준과 같은 지식적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새싹 피아노 동요 1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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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피아노 동요곡집이다. 가로 305mm 세로 225mm로 책을 옆으로 눕혀 큰 악보를 사용하여 쉽게 배울 수 있다. 바이엘 과정 큰보표 왼손 ‘솔(G)’ 음 반주부터 함께 병용할 수 있다. 5음으로 되어 있는 쉽고 재미있는 동요들부터 점차 음역을 확장해 나간다.우리 집에 왜 왔니 4/ 사이 좋은 친구 6/ 비행기 8/ 나는 기쁘다 10/ 아기 꼬마 벌 12/ 거미 14/ 종소리 16/ 잘잘잘 18/ 얼굴 그리기 20/ 나비야 22/ 딱따구리 24/ 올라가는 눈 26/ 개구리 28/ 열 꼬마 인디언 30/ 가을바람 32/ 모두 제자리 34/ 엄마 돼지 아기 돼지 36/ 곰 세 마리 38/ 어린 송아지 40/ 꽃씨 42/ 사랑해요 44/ 산 중 호걸 46/ 주먹 쥐고 48/ 봄이 오는 소리 50/ 통통통통 털보 영감님 52/ 얼음과자 54/ 간다 간다 56/ 바둑이 방울 58/ 그냥 두고 나갔더니 60/ 병원차와 소방차 62/ 산타 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64/ 숲 속의 음악가 66/ 악어떼 68/ 비비디 바비디 부 70/ 생일 축하 72/ 꼭꼭 약속해 74/ 스쿨버스 76/ 하얀 나라 78/ 수박 파티 80/ 그대로 멈춰라 82/ 신데렐라 84/ 멋쟁이 토마토 86/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피아노 동요곡집입니다. ● 가로 305mm / 세로 225mm로 책을 옆으로 눕혀 큰 악보를 사용하여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바이엘 과정 큰보표 왼손 ‘솔(G)’ 음 반주부터 함께 병용할 수 있습니다. ● 5음으로 되어 있는 쉽고 재미있는 동요들부터 점차 음역을 확장해 나갑니다. 새싹 뉴 피아노 레슨, 쉬운 포인트 기초 레슨, 그림 피아노 레슨, 기초 프라임 피아노 레슨, 뉴 바이엘 등의 쉬운 교본과 병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이 책을 지도하시는 선생님께 ●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피아노 동요곡집입니다. ● 바이엘 과정 큰보표 왼손 ‘솔(G)’ 음 반주부터 함께 병용할 수 있습니다. ● 5음으로 되어 있는 쉽고 재미있는 동요들부터 점차 음역을 확장해 나갑니다. ● 면 들여다보기 가로 305mm / 세로 225mm로 책을 옆으로 눕혀 큰악보를 사용하여 보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새싹 뉴 피아노 레슨, 쉬운 포인트 기초 레슨, 그림 피아노 레슨, 기초 프라임 피아노 레슨, 뉴 바이엘 등의 쉬운 교본과 병용하면 효과적입니다.
Design X Innovation 디자인 창업가 혁신을 만들다
루키북스 / 윤상원, 이민우(리을) (지은이) / 2022.10.21
17,000
루키북스
소설,일반
윤상원, 이민우(리을) (지은이)
추천사 프롤로그 1. 2022 X 변화 패러다임 x 시프트 뉴노멀 x 환경 창업가 x 시스템 2. 디자이너 x 이노베이션 Why x How 올리브유니온 Brand x Experience 맹그로브 Direction x Attitude 모온 Experimental x UX 에이플럼 Trend x Challenge 베이직먼트 New x Reality 링크플로우 Like x Creative 해피해피케이크 Vision x Leadership 워크룸 3.스타트업 x 프로세스 기존의 프로세스 린 스타트업 MVP 스타트업 용어 에필로그 접기
다윗과 함께 부르는 노래
북랩 / 임동환 (지은이)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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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소설,일반
임동환 (지은이)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음 받고 나서 왕이 되기 전까지 늘 죽음의 위협 속에서 살아야 했다. 그러나 그는 어떤 위기 속에서도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노래하기를 잊지 않았다. 고난 가운데서도 다윗이 하나님께 노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떤 위기가 다가와도 하나님께서 자신과 동행하시고 자신을 건져 주심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다윗이 만난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며, 삶의 위기와 문제를 극복할 힘과 용기를 준다.들어가는 말 … 05 제1장.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의 기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라 … 12 하나님의 이름을 붙들라 … 19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 25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 31 분노를 극복하라 … 35 고통받는 이웃을 사랑하라 … 41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라 … 46 인생 역전을 기대하라 … 51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 56 제2장. 우리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가치 상한 마음을 치유하라 … 62 악을 선으로 갚으라 … 67 죄에서 돌아서라 … 73 전쟁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알라 … 78 하나님 우선의 신앙으로 살라 … 84 하나님께서 나를 알고 계심을 기억하라 … 90 유혹의 자리에서 도망쳐라 … 95 하나님 앞에서 깨어진 삶을 살라 … 101 용서를 결단하라 … 107 언약을 기억하라 … 114 하나님을 찬양하라 … 118 역경의 순간에 하나님의 손을 붙들라 … 123 제3장. 다윗과 함께 부르는 노래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시는 하나님 … 130 숨어 계시는 하나님 … 136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 … 142 나의 힘이신 하나님 … 148 담을 뛰어넘게 하시는 하나님 … 154 환난 날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 160 문제가 변하여 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 166 어둠을 밝히시는 하나님 … 171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 … 177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 183 수렁에서 끌어올리시는 하나님 … 189 가난한 자를 돕는 사람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 195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 201 나가는 말 … 207골리앗에 맞섰던 무명의 소년 다윗, 그는 이스라엘 2대 왕에 올라서도 보잘것없던 과거를 잊지 않고 늘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송했다! 올해로 ‘목회 30주년’을 맞이한 임동환 목사가 고난의 시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해 들려주는 다윗과 그의 기도 이야기 다윗이 고백한 “하나님이 나의 방패”라는 말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당시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의 방패를 보면 그 표면이 곱지 않다. 어떤 방패는 화살을 막아내고 창을 막아내느라 방패의 표면이 긁히고 상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라는 의미는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가 되셔서 우리를 향해서 날아오는 화살을 대신 맞아서 막아 주시고 우리를 치는 칼을 대신 맞아서 막아 주셨으며 우리를 찌르는 창을 대신 맞아서 지켜 주셨다는 것이다. 방패의 표면이 거칠수록 그 방패 뒤에서 피하는 사람의 생명을 그 방패가 지켜 주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과 어두움의 시간을 통과할 때 우리의 방패가 되셔서 우리를 지켜 주셨다. _ 본문 중에서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음 받고 나서 왕이 되기 전까지 늘 죽음의 위협 속에서 살아야 했다. 그러나 그는 어떤 위기 속에서도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노래하기를 잊지 않았다. 고난 가운데서도 다윗이 하나님께 노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떤 위기가 다가와도 하나님께서 자신과 동행하시고 자신을 건져 주심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다윗이 만난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며, 삶의 위기와 문제를 극복할 힘과 용기를 준다.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고 나서 왕이 되기 전까지 늘 죽음의 위협 속에서 살아야 했다. 그러나 그는 어떤 위기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노래하기를 잊지 않았다. 성경 시편의 절반을 다윗이 기록한 것이니, 다윗이 얼마나 많은 노래를 지어 하나님을 찬양했는지 알 수 있다. 고난 가운데서도 그가 하나님을 향하여 노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하나님께서 자신과 동행하시고 자신을 건져 주심을 믿었기 때문이었다.이 책을 쓰면서 필자는 내 주변을 돌아보았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책과 씨름하는 청소년들, 대학은 졸업했지만 직장을 얻기 힘들어서 애쓰는 청년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퇴사를 고민하며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직장인들, 문을 닫아야 할까를 고민하며 사업의 운영을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 남편과 아내의 갈등으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부부들, 코로나 19로 확진 판정을 받고 힘들어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고통받는 사람들 등 수많은 사람이 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고난의 시기에도 우리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고난을 통과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계신다. 이 책은 저자가 CTS TV의 라는 프로그램에서 매주 한 편씩 나눈 묵상의 말씀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많은 성경의 인물 가운데서도 다윗을 택한 이유는 다윗이야말로 수많은 고난을 통과하면서도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노래하며 영광과 감사를 올린 사람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눈에 비추어진 하나님을 묵상하며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다윗과 함께 하나님을 노래하기를 원한다.이 책은 전체 3장으로 34개의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을 때 각 주제의 초반부에서 제시하는 성경 인용문을 먼저 읽고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묵상의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각 장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해 보면, 제1장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의 9가지의 기준에 대하여 다룬다. 제2장에서는 다윗이 왕이 되고 나서 맞이한 그의 인생의 황금기와 그의 성공과 실패 가운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12가지의 가치에 대하여 묵상한다. 제3장에서는 다윗이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향해 노래했던 13편의 시편을 묵상하면서 우리도 고난의 시기를 지날지라도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며 살아야 할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적인 묵상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새벽 예배 시간에 나누어도 좋고 구역 예배나 소그룹에서 나누어도 좋겠다.- 들어가는 말
예수는 달랐다
동연출판사 / 허호익 (지은이)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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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출판사
소설,일반
허호익 (지은이)
기독교 신앙 전통에서 그려놓은 예수의 모습은 1세기에 사람들과 부대끼고 살았던 예수의 삶과 얼마나 같고, 또 다를까? 특히 2천 년을 지나오면서 고착된 구원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는 당대 역사 속 인물 예수와는 어떻게 다를까? 예수는 후대에 그리스도로 신격화, 신화화되기 이전에 당대 역사 속에서 그를 만난 뭇사람들로부터 메시아, 즉 이 땅을 구원할 구원자라는 칭송을 받았다. 또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담당한 로마 군인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는 사람들도 “ 참으로 이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라고 고백하였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통시적으로 예수의 예수다움, 예수됨을 새롭게 조명하려는 것이 저자의 의도이다. 그러나 저자는 기독교 신학자로서 그 새로운 예수의 모습을 상상력이 아닌 철저히 기독교 경전인 성서를 통해서 찾고자 했다.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당대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오직 성서’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그의 전언을 따라 성서 중심으로 예수의 생애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는 삶의 방식과 죽음 그리고 가르침 등 모든 면에서 다른 존재나 종교와 철저하게 달랐음을 상술한다. 예수의 가르침과 삶을 새롭게 통찰하려는 저자의 성실한 연구는 그간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예수의 면모를 오롯하게 보여준다.머리말 1장╻예수의 탄생은 달랐다 I. 예수 그리스도, 그는 전적으로 다른 메시아였다 II. 헤롯왕의 잔인한 통치와 구세주 메시아 대망 III. 성령 잉태론은 동정녀 탄생론과 달랐다 IV. 마리아와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달랐다 V. 유대인의 왕이 나셨다니, 헤롯왕에게는 분노의 소식 VI. 그리스도의 평화는 로마의 평화와 달랐다 2장╻예수의 삶의 방식은 달랐다 I. 예수의 세례 체험은 요한의 세례 운동과 달랐다 II. 예수의 회개 선언은 요한의 회개 운동과 달랐다 III. 세 가지 시험과 두 종류의 다른 종교 IV. 예수의 12제자 공동체는 랍비의 제자들과 달랐다 V. 예수의 질고 치유는 현대의 질병 치료와 달랐다 VI. 예수의 무차별적 환대는 유대교의 차별주의와 달랐다 3장╻예수의 통찰은 달랐다 I. 예수의 아버지 하나님은 유대인의 왕이신 하나님과 다르다 II. 하나님 나라의 통치는 로마의 식민지 통치와 다르다 III. 주기도문의 삼중 관계는 이중 관계와 다르다 IV. 팔복은 오복과 다르다 V. 율법 조문은 율법 정신과 다르다 VI. 안식일은 노동 금지일과 다르다 VII. 아버지와 두 아들 비유, 가부장적 아버지와 달랐다 VIII.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전적으로 다른 이웃 개념 IX. 포도원 주인 비유, 고용과 품삯 지급 방식이 달랐다 4장╻예수 생애의 마지막 일주일은 달랐다 I. 예루살렘 입성과 남다른 마지막 일주일 II. 진정한 거룩은 성전의 제도적 성별과 다르다 III. 성전 멸망 선언은 성전 정화와 다르다 IV. 최종 판결, 바라바는 풀어주고 예수는 못 박아라 V. 죽음을 앞둔 예수의 태도는 소크라테스와 달랐다 VI.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은 무감정의 신과 다르다 VII.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 예수의 부활은 일시적 소생과 다르다 5장╻예수는 유대교의 4대 종파와 달랐다 I. 예수는 운둔 공동체 에세네파와 달랐다 II. 예수는 권력 지향의 사두개파와 달랐다 III. 예수는 정교분리의 바리새파와 달랐다 IV. 예수는 무력 항쟁의 열심당원과 달랐다 V. 하나님처럼 말하고 행동하신 예수 6장╻예수에 대한 여러 오해와 왜곡 I. 12월 25일 성탄절을 지키면 이단인가? II. 동정녀 탄생은 꾸며낸 전설인가? III. 예수는 로마 군인 판테라의 사생아인가? IV. 청년 예수, 인도에 가서 불교를 배웠는가? V. 예수는 아내가 있었는가?예수의 가르침과 삶의 방식에 대한 새로운 통찰 종교 지도자들이 가르치는 예수와 성서의 기자들이 전한 예수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가 허울뿐인 십자가 모형 아래에서 ‘오직 예수’라는 슬로건을 반복해서 주창하지만, 그들의 삶은 발화된 외침을 역행한다. 자칭 그리스도인들의 엇갈린 말과 행동은 대중의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기독교 내부로 틈입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다시 보자는 새로운 제안을 건넨다. 이 책은 예수만이 보여주었던 독점적인 가르침과 삶의 방식을 독자들에게 상세하게 전해주는 안내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권력을 쥐려는 자들의 사이를 비집고 약자의 곁으로 다가간 예수 예수는 로마 제국 치하에서 권력자들을 향한 비판도 서슴지 않았던 혁신적인 인물이었다. 그는 당시 사회질서를 전적으로 뒤흔드는 새로운 가르침을 설파했다. 곧 수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르기 시작했고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해 줄 메시아로 추앙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수는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가난한 자, 약자, 차별받는 자의 곁을 향해 다가갔다. 당시 사회에서 배척당하고 어떤 공동체에도 소속되지 못한 사람들을 새로운 가르침으로 초대하며 그들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었다. 성서를 통해 다시 보는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은 사회와 타인을 향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마태가 어떤 통로로든 이 잔인한 헤롯에 의한 영아 살해의 불유쾌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그것은 충분히 역사적 개연성이 있는 사건이었기 때문에 마태복음에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의 신앙적인 의미를 유대인 독자들에게 전한 것이다. 모세 시대에 바로 왕에 의해 히브리인 남자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집단 살해당하는 끔찍한 상황에서 모세를 살려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삼으신 것처럼, 헤롯의 영아 집단 학살에도 하나님은 예수를 살려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원자로 삼으셨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다. 중에서 플라톤은 국가에서, 아리스토텔레스도 정치학에서 건강한 아이만 양육하고, 결함이 있는 장애나 병을 지닌 아이는 버려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세네카는 그것이 ‘이성적’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예수가 선포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병자들이 환대받고 치유받는 구원의 원초적인 역사가 나타났다. 예수의 치유 동기는 메시아적 권능 내지 신적 권능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예수는 단지 그 당시 가장 고통받는 자들이 병자인 것을 알고, 그들을 가장 ‘불쌍히’ 여기거나 ‘민망히’ 여겼다. 여기에 사용된 ‘스플랑크니조마이’(splangchnizomai)라는 동사는 ‘스플랑크논’(splangchnon)이라는 명사에서 파생한 것인데, 이 말은 애, 창자, 내장을 뜻한다. 예수는 병자들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처럼 여기는 ‘애간장이 타는듯한 사랑의 심정’에서 사중적 고통에 시달리는 병자들에게 가까이 가고, 그들을 치유한 것이다. 중에서 십계명이나 주기도문을 하나님과 인간 관계, 인간과 인간 관계라는 이중 관계로만 제한할 경우 성서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 중 하나인 ‘땅이라는 주제’가 배제된다. 땅은 자연과의 관계와 물질과의 관계를 함축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십계명과 주기도문에서 자연과 물질을 함축하는 땅이라는 주제를 해석해 내지 못할 경우 성서적 자연관과 성서적 물질관을 바르게 수립할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닌다. 그 결과가 바로 자연과 파괴와 오염을 가져온 ‘기후 위협’과 자본주의 및 공산주의의 극단적 물질관의 대립과 소유의 양극화이다. 그러므로 서양 신학이 ‘보아도 보지 못한 것’을 새로운 통찰을 통해 십계명과 주기도문을 다르게 해석하여 성서의 깊은 뜻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제시할 필요가 있다. 중에서
논리학의 형이상학적 시원근거들
길 /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김재철.김진태 옮김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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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소설,일반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김재철.김진태 옮김
1928년 5월 초부터 7월 말까지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이루어진 마르틴 하이데거의 여름학기 강의록 번역한 것으로, 이 강의에서 하이데거는 논리학이 형이상학에 근거하고 있으며 진정한 논리학은 진리의 형이상학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하이데거의 철학적 논리학이다. 논리학이란 말은 원래 ‘로고스’에 대한 학문을 뜻하는 그리스어 ‘로기케 에피스테메’에서 유래했다. 여기에서 로고스는 진술이나 술어화로 좁게 이해된다. 진술은 “어떤 것을 어떤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하이데거는 이렇게 규정하는 행위를 사유라고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논리학은 결국 사유에 대한 학문이 된다. 그렇다면 논리학은 어떻게 사유를 다루는가? 논리학은 모든 사유가 따라야 하는 법칙성, 즉 사유의 형식적 규칙성을 탐구함으로써 사유를 다룬다. 이러한 논리학을 우리는 전통적 의미에서 형식논리학이라 부른다. 이에 대해 하이데거는 형식논리 중심의 강단논리학이 보여주는 무용성과 비철학성을 비판하면서 그것과 다른 논리학, 즉 철학적 논리학을 추구한다. 하이데거의 철학적 논리학은 “학문적 연구 일반을 위한 예비학”이자 동시에 “철학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본질적 방법”이다. 옮긴이의 말 5 서론 19 Ⅰ. 전래의 논리학 개념에 대하여 19 Ⅱ. 철학의 이념으로 인도함 26 Ⅲ.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른 철학의 규정 29 Ⅳ. 철학의 근본물음과 인간에 대한 물음 37 Ⅴ. 철학적 논리학의 근본문제들 42 Ⅵ. 논리학의 전승된 분할과 이러한 논리학의 토대들로 되돌아가는 과제 46 논리학의 형이상학적 시원근거들 / 사전 유의사항 51 제1부 라이프니츠의 판단론을 형이상학적 근본문제들로 해체함 53 1. 판단의 일반구조가 지닌 특징 58 2. 판단과 진리의 이념. 진리의 근본형식들 69 ― 막스 셸러를 기리며 87 3. 진리의 이념과 인식의 근본명제들 89 ― 요약을 위한 반복 95 4. 인식 일반의 이념 96 5. 본래적인 존재자의 존재에 대한 본질규정 113 1. 충동으로서의 단자 113 2. 존재해석의 실마리를 위한 중간고찰 135 3. 충동의 구조 141 6. 존재 일반의 근본적 견해(미완성) 7. 판단이론과 존재에 대한 견해. 논리학과 존재론 156 제2부 논리학의 근본문제로서 근거율의 형이상학 167 제1장 문제 차원의 발굴 181 8. 사유규칙으로서의 근거율 182 9. 진리의 본질과 그것이 가진 ‘근거’와의 본질연관 188 1. 진술진리의 본질 188 2. 지향성과 초월 195 10. 초월문제 그리고 존재와 시간의 문제 205 ― 부록 : 기초존재론의 이념과 기능에 대한 특징묘사 231 제2장 근거의 문제 237 11. 현존재의 초월 237 1. 초월개념에 대해 237 2. 세계의 현상 252 3. 자유와 세계 272 12. 초월과 시간성(근원적 무) 287 13. 시간성 속에서 자신을 시간화하는 초월과 근거의 본질 308 14. 근거의 본질과 논리학의 이념 314 첨부 319 편집자 후기 321 해제: 논리학의 형이상학적 기초 327 하이데거 연보 345 찾아보기 347 형식논리 중심의 강단논리학에 맞선 하이데거의 철학적 논리학 이 책은 1928년 5월 초부터 7월 말까지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이루어진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1889~1976)의 여름학기 강의록 번역한 것으로, 이 강의에서 하이데거는 논리학이 형이상학에 근거하고 있으며 진정한 논리학은 진리의 형이상학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하이데거의 철학적 논리학이다. 논리학이란 말은 원래 ‘로고스’에 대한 학문을 뜻하는 그리스어 ‘로기케 에피스테메’에서 유래했다. 여기에서 로고스는 진술이나 술어화로 좁게 이해된다. 진술은 “어떤 것을 어떤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하이데거는 이렇게 규정하는 행위를 사유라고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논리학은 결국 사유에 대한 학문이 된다. 그렇다면 논리학은 어떻게 사유를 다루는가? 논리학은 모든 사유가 따라야 하는 법칙성, 즉 사유의 형식적 규칙성을 탐구함으로써 사유를 다룬다. 이러한 논리학을 우리는 전통적 의미에서 형식논리학이라 부른다. 이에 대해 하이데거는 형식논리 중심의 강단논리학이 보여주는 무용성과 비철학성을 비판하면서 그것과 다른 논리학, 즉 철학적 논리학을 추구한다. 하이데거의 철학적 논리학은 “학문적 연구 일반을 위한 예비학”이자 동시에 “철학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본질적 방법”이다. 사유의 법칙성을 다루기 위해서는 인간 실존의 문제, 즉 자유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하이데거는 존재와 존재자의 차이를 아는 것이 형이상학의 관건이라고 여긴다. 그렇다면 존재자와 구분되는 존재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을 해명하는 것이 하이데거 필생의 과제였다. 하이데거는 존재자의 존재에 대한 물음이 고대철학의 시초에서부터 있었지만 올바로 제기되지 못했다고 본다. 이에 대해 그는 존재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기에 앞서 인간 자신을 먼저 해명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존재를 이해한다는 점에 자신의 본질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존재는 인간을 통해서야 비로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것으로서 인간은 존재물음이 벌어지는 장(場)이자 물음의 지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존재에 대한 물음은 실로 인간 자체에 대한 물음 바로 그것”이 된다. 그러나 하이데거는 이 물음은 인간의 실존을 자유로 파악하는 경우에만 올바른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하여 이 책에서 하이데거는 사유의 법칙성을 다루는 논리학이 인간 실존의 자유와 어떻게 관계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보통 사유를 규정하는 근본명제들은 네 가지 ― 동일률, 모순율, 배중률, 충족근거율 ― 로 이해된다. 하이데거는 이러한 근본명제들이 또한 “이해, 실존, 존재이해, 현존재, 근본적 초월을 위한 근거들”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근본명제들이 인간 실존을 구속하는 법칙일 수 있는 것은 먼저 인간에게 자유가 전제되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자만이 “구속하는 법칙성에 사로잡힐 수 있다. 오직 자유만이 구속의 근원일 수 있다.” 따라서 사유의 법칙성을 근원적으로 해명하기 위해서는 그 근저에 놓여 있는 “인간 실존의 문제, 즉 자유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하이데거는 진리, 근거, 개념, 계사, 법칙성 등 전통적 논리학의 주요 개념들이 자유와 존재라는 형이상학적 개념들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더욱더 철저하게 해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논리학은 존재사건을 해명하는 형이상학에 의해 토대가 부여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작업을 위해 왜 라이프니츠(Leibniz)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를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대해 하이데거는 “라이프니츠로부터 뒤로는 고대에 이르고 앞으로는 현재에 이르는 논리학의 근본문제들을 위한 중요한 관점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라이프니츠의 판단론과 단자론을 비교해보는 것은 논리학과 형이상학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라이프니츠의 논리학에서 왜 판단론이 부각되는가? 하이데거는 전통적 논리학의 세 구분, 그러니까 개념론, 판단론, 추리론에서 판단론이 특별히 우월한 지위를 갖는다고 본다. 왜냐하면 개념이 아니라 판단이 근원적인 통일을 형성하기 때문이고, 바로 이 판단 차원에서 진리가 주장되기 때문이다. 하이데거의 철학적 논리학은 논리학을 시발점으로 하여 형이상학으로 나아가는 일종의 철학에 대한 입-문(Ein-fuhrung)이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적 논리학은 또한 논리학과 형이상학의 지위에 대한 중요한 담론과 연결된다. 하이데거는 논리학이 모든 학문의 기초, 즉 형이상학의 기초라고 하는 통속적인 이해를 거부하며, 오히려 논리적인 진술진리가 진술 이전의 존재사건에 기초해야 하고 나아가 논리학은 존재사건을 해명하는 형이상학에 의해 토대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을 위해 제1부에서 하이데거는 어떻게 라이프니츠의 판단론이 그의 형이상학인 단자론에 근거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제2부에서는 사고의 근본법칙들인 동일률, 모순율, 배중율이 근거율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하며, 그러는 가운데 자신의 철학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 초월, 현존재, 존재이해, 시간성, 세계-내-존재, 자유 등 ― 풀어내고 있다. 이것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철학적 논리학의 관점에서 하이데거 철학의 본질적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헷갈리기 쉬운 생활 속 우리말
생각나눔(기획실크) / 최점현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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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점현 (지은이)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국어사전. 『헷갈리기 쉬운 생활 속 우리말』은 그야말로 ‘생활’ 국어사전이다. 헷갈리기 쉽거나 실제로 헷갈리는 명사 위주 어휘들을 생활 속에서 하나하나 모아서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일반 사전과 달리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어휘 중 헷갈리는 단어만을 엄선하여 담았기 때문에 늘 옆에 두고 찾게 되는 사전이라는 점이 특별하다.│찾아보기│ ㄱ 가락지·반지·지환/가래·쟁기/가루·분말/가정·집안/가정부·가정부인/가족·식구/각출·갹출/간인·관인/갈(葛)·등(藤)/갈음·가늠·가름/감청·도청/갑절·곱절/값·삯/강사(講師)·강사(講士)/개발·계발/개비·개피/개펄·갯벌/거시기·거시키/게릴라·유격대·편의대/격멸·섬멸/격언·명언·금언/격투(格鬪)·격투(激鬪)/결재·결제/경매·공매/경신·갱신/경업·겸업/고랑·이랑/고소·고발/고요함·조용함/고용(雇用)·고용(雇傭)/고지·공지·고시·공고/고집·아집/곡사포·평사포·박격포/곤욕·곤혹·고욕·고역/골판지·널빤지/곰탕·설렁탕/공감·동감/공부(工夫)·공부(功夫)/공용어·공통어/공항·비행장/공정·공평/공표·공포/교전·전투·작전·전쟁/교포·동포/구랍·섣달/국민·시민·백성/국민학교·초등학교/과료(科料)·과료(過料)/과반수·반수/과징금·추징금/과태료·범칙금·벌금·벌칙금/관여·간여/괴나리봇짐·개나리봇짐/괴멸·궤멸/괴발개발·개발새발/괴변·궤변/괴팍·괴퍅/구름·안개/구치소·교도소·유치장/국·탕·찌개·전골/군도·제도·열도/귀하·귀중/귀걸이·귀고리/귓불·귓볼/귀향·귀양/글씨·글월·글·글자/금·줄·선/금세·금새/그끄제께·그저께·글피·그글피/금성·샛별·개밥바라기/기각·각하/기소·공소·소추/기재·기입·기록/기차·열차/기피·회피/기후·기상/기획·계획/껍질·껍데기/꼬리·꽁지/끝·마지막 ㄴ 나발·나팔/나침반·나침판·나침의/낟알·낱알/날씨·일기·기상/납량·납양/냄새·내음·향기/너비·넓이/노동(蘆洞)1호·노동(勞動)1호/노래·음악/노래 가사(佳詞)·가사(歌詞)/노력(努力)·노력(勞力)/노(露)숙자·노(路)숙자/노인·노틀/녹녹·녹록/누룽지·눌은밥/누적·축적/누출·유출/늑장·늦장 ㄷ 다슬기·우렁이·골뱅이/다음날·다음 날/단근질·담금질/단비·실비·여우비/땅·뭍/대(臺)·봉(峯)·산(山)/대군·군·공주·옹주/대증요법·대중요법/대치·대체/덫·올가미·올무/도장(道場)·도량(道場)/도하·도섭/돋보기·졸보기·맞보기/돌발·우발/돌장이·돌쟁이/동고동락·동거동락/두렁·두둑/들판·벌판/등살·등쌀/똥·대변/뚜껑·덮개·마개/뒷심·뚝심/들쭉날쭉·들쑥날쑥 ㄹ, ㅁ 령(嶺)·고개·재·현(峴)·치(峙)/마당·뜰/마을·동네·부락/마음·정신/말·언어/머리·대가리/먼지·티끌/면허·자격/명태·동태·황태/모란·목란/모집·수집/목례·묵례/목마·목말/목적·목표/무동·무등/무효·취소/문방구·문구점/물골·물곬·물꼬/미꾸라지·미꾸리 ㅂ 바위·돌·모래/박수·손뼉/반나절·한나절/반딧불·반딧불이·개똥벌레/반증·방증/발명·발견/발전·발달/발화·인화/밤·야간/밥·먹이/방금·금방/방망이·몽둥이/방(芳)명록·방(訪)명록/방언·사투리/방제·방재/방침·지침/방화(放火)·방화(防火)/밭떼기·밭뙈기/배부·배포·교부/배비·배치/배상·보상·변상/배서·이서/백수(白壽)·기이(期)/법률·법령·법규/벼락·번개·천둥·우레/벽·담·울/변장·가장·위장/병원·의원/보신탕·영양탕·사철탕/보전·보존/복사·복제·모조/복사뼈·복숭아뼈/봉숭아·봉선화·봉숭화/부문·부분/부의·부조·조의·조위/불법·부정/불평·불만/비교·대조/비리·비위/비어·속어·은어/빈소·분향소 ㅅ 사 : 의사(師)·변호사(士)·판사(事)·대사(使)/사람·인간/사모·부인/사부(師父)·사부(師夫)/사실·진실/사용·이용/사양·사향/삼림·산림/삼수갑산·산수갑산/상온·실온/새벽·아침·오전/서자·얼자·적자/선영·선영하/성대모사·성대묘사/세미나·심포지엄·컨퍼런스/소쿠리·광주리·바구니/소하물·소화물·수하물·수화물/손톱깎이·손톱깎기/세뇌·쇠뇌/수사·조사/수색·정찰·감시/순식간·삽시간·별안간/스님·중/市(시)·(불)/視(시)·示(시)/시건장치·잠금장치/시각·시간/시래기·우거지/시험·실험/시골·촌/신문·심문/실랑이·승강이/십만여 원·십여만 원/싸움·다툼/싹수·싸가지/쌍팔년도·88년도 ㅇ 아우·동생/안갚음·앙갚음/안일·안이/안전·안정(安靜)·안정(安定)/앎·깨달음/야반도주·야간도주·야밤도주/양공·양동/애매·모호/어린이·꼬마·아동/억제·억지/얼루기·얼룩/엉덩이·궁둥이/에누리·담타기(덤터기)/여닫이·미닫이/여러분·여러 분/연습(練習)·연습(演習)/연임·중임/열사·의사·지사/예민·민감/옥수수·강냉이/옷·의복·의상/완보·산보·속보·급보·강보·경보/외골수·외곬/운용·운영/우레·우뢰/위령재(齋)·위령제(祭)/위법·불법·탈법·편법/위임·위탁/위조·변조/유래·유례/유명·운명/육개장·육계장/은폐·엄폐/음어·암호·암구호/의논·의론/이름·빠름/이발관·이발소·이용원/이상·이하·초과·미만/이유·원인/이의(異議)·이의(異義)·의의(意義)/이튿날·다음날/이파리·잎사귀·낙엽/이판·사판/인가·허가/인지·인식/인지도·지명도/일사병·열사병/일절·일체/일탈·이탈 ㅈ 자청·자처/잡지(雜誌)·잡지(雜紙)/장사·장수/장애·장해/재연·재현/재떨이·재털이/저당권·근저당권/전결·대결·후결/전기요금·전기세/전사·순직·순국/전역·퇴역·면역·제대/전통·정통/절체절명·절대절명/정거장·정류장·정류소/정리·정돈/정체·서행·원활/정확·적확/제고·재고/조제(調劑)·조제(調製)/종아리·장딴지/좌우명(座右銘)·좌우명(左右銘)/주관·주최·후원·협찬/주요·중요/주인공·장본인/주차·정차/줄거리·졸가리/중재자·중개자·중계자/지양·지향/진면모·진면목/진술서·진술조서·신문조서/진정·탄원/질풍·강풍·폭풍·태풍/집들이·집알이/징역·금고·구류/짜깁기·짜집기 ㅊ 차선·차로/차후·추후/참고·참조/참석·참가·참여/천장·천정/철수·철퇴/철재·철제/첩보·정보/체계·체제/충돌·추돌/친척·인척·친지 ㅌ, ㅍ 토의·토론/팸플릿·리플릿/팻말·푯말/편평·평평·편편/평안감사·평양감사/폐소공포증·폐쇄공포증/폭탄·포탄/플래카드·현수막·배너·피켓/피의자·피고인·피고/피난·피란 ㅎ 학원(學院)·학원(學園)/한목·한몫/항공기·비행기/항소·상고·항고·상소/해제·해지/해약금·위약금/햇빛·햇볕·햇살·햇발/허가·허락/헬리패드·헬리포드·헬기장/혈혈단신·홀홀단신/호랑이·범/호송·후송/호수·저수지·웅덩이·연못/호주머니·주머니/호텔·모텔/혼동·혼란·혼돈/홀몸·홑몸/횡령·배임/효과·효율국기원의 원장 선거에서 과반수와 반수의 개념을 간과하여 기관단체장이 직무정지가 되었다. 이 사건을 통해 단어 의미의 엄청난 파급효과를 실감한 저자는 평소 모아두었던 어휘 관련 지식을 『헷갈리기 쉬운 생활 속 우리말』로 묶어 출간하게 되었다. 『헷갈리기 쉬운 생활 속 우리말』은 대부분 명사 위주의 헷갈리는 단어를 취급하여 사전적 정의를 먼저 설명하고, 부연설명과 예문을 들어 용례를 들었다. 또한, 참고사항이나 각주를 통하여 해당하는 단어와 관련되는 폭넓은 지식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 특징이다.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듯이, 정확하고 바른말은 매우 중요하다. 단정한 용모가 중요하듯 사람이 사용하는 말의 정중함과 적절한 어휘는 품격이고, 경쟁력이다. 『헷갈리기 쉬운 생활 속 우리말』이 우리의 품격과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강아지가 알려준 은혜
코헨 / 앤드류 루트 (지은이), 정희원 (옮긴이) / 2020.06.17
12,500
코헨
소설,일반
앤드류 루트 (지은이), 정희원 (옮긴이)
신학자인 저자 앤드류 루트는 인간과 반려견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해 왔는지 생물학, 역사, 심리학, 인지동물학의 연구들을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의 탐구는 다음의 신학적 질문들로 이어진다: 강아지에게도 영혼이 있을까? 강아지가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과연 정확한 것일까? 우리가 사람을 대하듯 강아지를 대하고 감정을 주고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으며 『강아지가 알려준 은혜』는 인간과 강아지의 관계가 단순한 감상적 차원을 넘어 거룩한 "영적"인 관계로 정의 내릴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1. 커비와의 이별 1 2. 인연의 시작 5 3. 영적 관계에 따른 결속 17 4. 생각 없는 털복숭이 기계 23 5. 얼굴을 마주하는 관계 31 6. 영혼의 창 해산하는 여성 43 7. 강아지의 놀라운 능력: 사랑 49 8. 결속이라는 열병 69 9. 강아지의 놀이: 영적 대화 81 10. 치유의 존재 91 11. 그들이 느끼는 감정이 사랑일까? 99 12. 바비와 이집트의 "공의로운" 개 107 13. 꿈을 동굴 이야기 113 14. 강아지가 알려주는 은혜 125 15: 새로운 인연의 시작 129 감사의 글 135 후기: "강아지도 하늘나라에 가나요?" 139 인용 147 저자 앤드류 루트와 가족은 동물병원에서 반려견 커비와 마지막 작별을 준비하고 있었다. 모두가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아들 오웬이 눈물을 닦으며 종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병실을 나갔다. 얼마 후 문을 열고 들어선 오웬의 손에는 물이 감긴 컵이 들려져 있었다. 이내 오웬은 사랑하는 친구 검정 레브라도 곁에 무릎을 꿇고 손가락으로 컵에 담긴 물을 적신 뒤 엄숙하게 강아지의 이마에 십자가 성호를 그었다. 그런 뒤 두 손을 하늘로 향하며 조용히 속사였다. "사랑해, 커비. 잘 가." 그날 이후 몇 주간 동물병원에서 목격했던 아들과 반려견 간의 신비한 유대와 교감의 장면이 저자의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아들의 행동이 심오하고 거룩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일개 강아지의 죽음에 이토록 상처 받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반려견과 함께 한 경험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 『강아지가 알려준 은혜』는 이러한 질문들에 관한 탐구의 결과이다. 신학자인 저자 앤드류 루트는 인간과 반려견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해 왔는지 생물학, 역사, 심리학, 인지동물학의 연구들을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의 탐구는 다음의 신학적 질문들로 이어진다: 강아지에게도 영혼이 있을까? 강아지가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과연 정확한 것일까? 우리가 사람을 대하듯 강아지를 대하고 감정을 주고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으며 『강아지가 알려준 은혜』는 인간과 강아지의 관계가 단순한 감상적 차원을 넘어 거룩한 "영적"인 관계로 정의 내릴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참선 잘하는 법
효림 / 일타 (지은이), 김현준 (엮은이)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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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
소설,일반
일타 (지은이), 김현준 (엮은이)
어느 날 이 책을 엮은 김현준은 일타스님께 여쭈었다. "선과 교와 율 가운데 스님의 뜻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연히 선이지. 내가 해마다 몇 차례씩 보살계를 설하고 30대부터 인기법사가 되어 법문도 많이 하였지만, 나의 의지는 참선에 있다. 참선이 나의 중심이야." 또 스님은 10여 권의 저서를 낸 다음에 말씀하셨다. "이제 계율과 불교 기초에 대한 책을 여러 권 내었으니, 참선에 대한 책을 내어 불자들에게 바른길을 정립해 주는 것이 좋을 듯하구나." 그리고는 열반하시기 두 해 전부터 하와이와 해인사 지족암으로 종종 나를 불러, 선에 대한 법문을 해 주셨지만, 참선법문의 정리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참선에 대한 유고법문이 불자들의 수행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고 2006년 10월에 『선수행의 길잡이』라는 제목의 책을 내었다. 그러나 미진한 부분이 적지 않아, 옛 기억을 더듬어서 새롭게 다듬고 정리하여 『참선 잘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발간하였다. 일타스님은 설하셨다. "참선이 무엇인가? 참선은 내 마음을 가지고 내 마음을 잡는 수행방법이다. 스스로 자기 마음을 닦아서 자기 마음을 밝게 알고, 자기 마음을 자재롭게 쓰는 것이 선이다. 삶 속에서 내 마음으로 내 마음을 잡아, 탐진치의 삼독심에 휘말리지 않고, 부처님이나 도인처럼 살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참선수행법이다." 스님은 이렇게 참선을 정의한 다음, 참선하는 자세와 호흡법을 비롯하여 수행의 요점들을 차근차근 자상하게 풀이해 주셨다.序 참선이란…13 참선은 내 마음 잡기15 조사선祖師禪19 Ⅰ 앉는 법과 호흡법…25 좌선의 앉음새27 삼조三調 모두 중요하다27 정좌법正座法30 의자에 앉을 때의 자세39 참선과 호흡법41 호흡은 생명줄41 호흡의 불교적 의미44 단전호흡丹田呼吸48 수식관數息觀53 완전호흡57 Ⅱ 참선과 화두와 간화선…61 참선과 화두63 화두란 무엇인가63 대표적인 화두67 간화선법의 예71 무자화두無字話頭71 문제는 자증력75 Ⅲ 활구와 사구…81 사구에 빠지지 말라83 어떤 것이 사구死句인가83 생각이 자꾸 번져 나가면 사구88 활구活句 참선법91 지극한 의심과 활구91 화두를 계속 이어지게 하라100 Ⅳ 화두 간택과 화두정진…109 화두 받기와 지키기111 불교의 수행은 일념 공부111 화두, 누구에게 어떻게 받나?116 화두. 바꾸어도 되는가?121 함부로 화두를 바꾸지 말라121 화두를 바꾸어도 좋은 경우124 화두, 크게 믿어라132 분발하여 정진하자140 結 참선을 하라. 누구나 깨칠 수 있다…149 참선은 결코 어렵지 않다149 간절히 의심하며 화두참선을 154어느 날 이 책을 엮은 김현준은 일타스님께 여쭈었다. "선과 교와 율 가운데 스님의 뜻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연히 선이지. 내가 해마다 몇 차례씩 보살계를 설하고 30대부터 인기법사가 되어 법문도 많이 하였지만, 나의 의지는 참선에 있다. 참선이 나의 중심이야." 또 스님은 10여 권의 저서를 낸 다음에 말씀하셨다. "이제 계율과 불교 기초에 대한 책을 여러 권 내었으니, 참선에 대한 책을 내어 불자들에게 바른길을 정립해 주는 것이 좋을 듯하구나." 그리고는 열반하시기 두 해 전부터 하와이와 해인사 지족암으로 종종 나를 불러, 선에 대한 법문을 해 주셨지만, 참선법문의 정리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참선에 대한 유고법문이 불자들의 수행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고 2006년 10월에 『선수행의 길잡이』라는 제목의 책을 내었다. 그러나 미진한 부분이 적지 않아, 옛 기억을 더듬어서 새롭게 다듬고 정리하여 『참선 잘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발간하였다. 일타스님은 설하셨다. "참선이 무엇인가? 참선은 내 마음을 가지고 내 마음을 잡는 수행방법이다. 스스로 자기 마음을 닦아서 자기 마음을 밝게 알고, 자기 마음을 자재롭게 쓰는 것이 선이다. 삶 속에서 내 마음으로 내 마음을 잡아, 탐진치의 삼독심에 휘말리지 않고, 부처님이나 도인처럼 살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참선수행법이다." 스님은 이렇게 참선을 정의한 다음, 참선하는 자세와 호흡법을 비롯하여 수행의 요점들을 차근차근 자상하게 풀이해 주셨다. 이 책 『참선 잘하는 법』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앉는 법과 호흡법〉 저자는 좌선의 앉음새에서, 좌선 전에 주의해야 할 몸가짐 몇 가지를 밝히고, 앉는 법 하나하나에 대해 의미를 덧붙여서 설하고 있다. 가령 두 손으로 법계정인을 맺을 때 '엄지손가락을 아주 살짝 맞대어라'고 하였는데, "졸게 되면 엄지손가락이 떨어지고, 망상에 빠지면 두 손가락을 강하게 마주 대기 때문에 살짝 맞대라고 한 것이다."라며 그 까닭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왼발을 계속 위로 올리지 말고 두 발을 교대로 바꿀 것, 척추를 구부정하지 않게 할 것 등을 인체공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또 바닥에 앉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현대인들을 위해 의자에 앉을 때의 자세를 간략히 정리해 주고 있다. 호흡법을 밝힌 부분에서는 호흡의 불교적 의미를 대우주와 함께하는 생명력의 나눔이라고 설하면서 그 까닭을 자세히 밝히고 있다. 이어서 단전호흡의 원리와 단전호흡법의 핵심, 스스로의 호흡을 헤아리는 데 집중하는 수식관數息觀의 방법 등을 상세하게 일러주고 있다. 스님은 이 호흡법만 잘 익혀도 육체의 건강과 정신적인 삶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 제2장 〈참선과 화두와 간화선〉 이 장에서는 화두의 정의와 도인이 준 화두를 깨달으면 도인과 같은 경지에 이르게 됨을 밝히고, 우리나라에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화두 여섯 가지를 제시한다. 이어서 조주선사의 무자화두無字話頭를 예로 들어서, 어떻게 화두를 들어야 하는지를 쉽게 일러주고 있다. 아울러 화두를 드는 간화선법看話禪法이 '내 힘으로 나의 본래자리로 돌아가는 수행법'이요, 이 화두라는 열쇠로 깨달음의 문을 열면 무궁무진한 보배가 가득 차 있는 마음자리를 되찾아서 부처를 이루게 된다고 하셨다. 제3장 〈활구活句와 사구死句〉 이 장에서는 먼저 죽은 화두인 사구死句에 대해 먼저 밝히고 있다. 그런데 이 사구는 본래의 화두 자체가 죽은 화두가 아니라, 참선하는 이가 잘못하기 때문에 사구로 바뀐다는 것이다. 화두에 물음표를 달고 계속 집중을 해야 하는데, 이리저리 분별하여 화두의 답을 찾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대로 펼쳐나가면 죽은 화두가 되어버린다는 것을 스님의 수행체험을 예로 들어 자세하게 설하여 주고 있다. 그리고 활구참선법에서는 지극한 의심이 화두를 살아 있는 활구가 되게 하는 비결임을 밝히고, 이를 이해시키기 위한 옛 설화와 고승의 말씀을 예로 들면서, 화두를 계속 이어지게 하는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주고 있다. 제4장 〈화두 간택과 화두 정진〉 이 장에서는 먼저 불교의 여러 가지 수행법을 제시한 다음, 불교 공부 모두가 도를 닦고 마음을 모으는 공부요, 하나같이 일념으로 나아가면 빨리 공부를 성취할 수 있음을 간략히 설한다. 이어서 화두는 누구에게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참선을 하다가 화두를 바꾸어도 되는지? 화두를 바꾸어도 좋은 경우 등을 스님의 체험담을 중심으로 명쾌하게 밝혀주고 있다. 그리고 화두를 타파하면 견성성불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질 것과 그 화두를 있게 한 조사祖師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가지고, '나도 반드시 도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불러일으키면서 분발정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님은 결론을 맺는다. 참선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칠십 세의 나이에 7일 참선정진하여 도를 깨달은 노부인의 예를 들어 설한 다음,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참선을 할 것을 간곡히 권하고 있다. 스님은 글을 이렇게 끝맺는다. "참선하는 그 시간 동안 오직 화두에 집중하려고 애를 쓰다 보면 마음이 저절로 고요해지고, 고요해지면 맑아지고, 맑아지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저절로 빛을 발하게 되니, 이것이 바로 대반야지혜大般若智慧의 빛이다. 이 반야지혜의 빛은 자신의 마음자리, 곧 자성심自性心을 보게 하고, 자성을 보게 되면 천지와 내가 한 뿌리가 되고 만물과 내가 한 몸이 된다. 그러한 때에 내가 하는 바는 모두가 신통묘용神通妙用이요, 나와 남을 함께 살리는 행이 된다." 일타스님의 참선법문집인 참선 잘하는 법을 엮은 김현준원장은 축원을 한다. "이 책이 일타스님의 생전 뜻 그대로, 참선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이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어서, 쉽고도 편안하게 깨달음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조계종단을 중심으로 선 명상법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때를 맞이하여, 우리나라 불교의 전통 수행법인 화두참선이 굳건히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 이 책이 참선수행을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책을 발간한 효림출판사의 마음이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더클래식 /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은이), 오정석 (옮긴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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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은이), 오정석 (옮긴이)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05권. 사실적이고 비판적인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를 이끈 푸시킨의 대표 시선집이다. 당대의 비애와 고뇌를 담은 작품들과 함께 대표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겨울바람〉, 〈깊은 시베리아 광산에서〉 등을 수록했다. 푸시킨은 38년의 짧은 생애 동안 수많은 시와 서사시,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19세기 러시아의 문학에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문학사적으로는 낭만주의로 불리지만 푸시킨이 활동하던 시기를 단 하나의 문학사조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만큼 푸시킨의 작품은 고전적인 엄격함과 낭만적인 열정, 사랑, 사실적인 현실감이 한데 어우러져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1장 귀족학교 시절(1813~1817) 나탈리아에게 / 내 초상화 / 차르스코예 마을에서의 회상 / 물과 포도주 / 친구들에게 남기는 내 유언장 / 나의 묘비명 / 가을의 아침 / 가수 / 그녀 / 꿈/ 크리프초프에게 / 용서해다오, 정직한 떡갈나무들아! 2장 귀족학교 졸업 이후(1817~1820) 아락체예프에 대해 / 꿈꾸는 자에게 / 차다예프에게 / 르네상스 / 도리다 / 루살카 / 도리다에게 3장 남러시아 유배 시절(1820~1824) 나는 아쉬워하지 않습니다 / 나는 희망을 견뎌내고 / 십계명 / 뮤즈 여신 / 죄수 / 파도야, 누가 너를 멈추게 했느냐 / 새 한 마리 / 밤 / 바흐치사라이 궁전의 분수대에게 / 포도 / 오! 장미 아가씨, 나는 묶여 있는 몸 / 서적상과 시인과의 대화 4장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절(1825~1837) 태운 편지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겨울바람 / 스텐카 라진의 노래 / 내 고향 땅 푸른 하늘 아래서 / 겨울 길 / 유모에게 / 1827년 10월 19일 / 깊은 시베리아 광산에서 / 평화롭고 슬프고 끝없는 초원에서 / 아리온 / 꾀꼬리와 장미 / 너와 당신 / 미인이여, 내 앞에서 노래하지 마시오 / 꽃 / 그루지아 언덕은 밤안개로 덮이고 / 나는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사랑은 아마도 / 카즈베크의 수도원 / 차르스코예 마을에서의 회상 / 마돈나 / 집시들 / 머나먼 조국의 바닷가를 향해 / 나 여기 있소, 이네질리아 / 시인에게 / 메아리 / 성스러운 묘비 앞에서 / 미인 / 제발 나를 미치게 만들지 말아주오 / 지금이오, 친구여, 지금이라오! 마음이 평온을 찾을 때가 / 먹구름 / 내 마음이 잊었다고 생각했소 / 그 시절 우리에게 젊음의 축제가 있었으니 작품 해설 작가 연보사랑과 자유의 시인 푸시킨,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을 열다! 러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소설가로 손꼽히는 알렉산드르 푸시킨은 그가 살았던 당시 러시아에 만연했던 18세기 프랑스풍의 경박함과 고전주의에서 벗어나 사회 비판적이고 사실적인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레르몬토프, 고골, 투르게네프,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등 러시아 거장 문학가들의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던 푸시킨.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문학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간단하고 명료한 시어를 통해 러시아 국민의 삶을 노래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전제정치 아래에서 푸시킨의 작품은 억압을 받아야만 했다. 현실을 풍자하며 혁명을 주제로 했던 그의 시 때문에 그는 결국 황제 알렉산드르 1세의 명에 따라 남러시아로 추방되기도 했다. 시골에 유배되어 있는 동안 자신이 참여했던 데카브리스트의 동지들은 처형을 당했고 이런 자신의 처지를 담아 작품을 써내려갔다. 이 책에는 푸시킨이 느꼈던 당시의 비애와 고뇌를 담은 작품들과 함께 대표작 〈삶이 그대 를 속일지라도〉와 〈겨울바람〉, 〈깊은 시베리아 광산에서〉 등을 수록했다. 푸시킨은 38년의 짧은 생애 동안 수많은 시와 서사시,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19세기 러시아의 문학에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문학사적으로는 낭만주의로 불리지만 푸시킨이 활동하던 시기를 단 하나의 문학사조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만큼 푸시킨의 작품은 고전적인 엄격함과 낭만적인 열정, 사랑, 사실적인 현실감이 한데 어우러져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노래하고 자유를 갈구한 시인이었던 푸시킨의 대표 작품들을 책을 통해 만나 보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우울한 날에는 참아라 기쁜 날은 반드시 올 터이니 마음은 미래에 사니 현재는 항상 어두운 법 모든 것 한순간에 사라지나 지나간 것 모두 소중하리니 _ 수록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전문
제이팝 일본어 2
바이링구얼 / 핫크리스탈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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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구얼
소설,일반
핫크리스탈 (지은이)
한국인 20-30대가 가장 좋아하는 현대 J-pop 20곡을 담은 일본어 학습서이다. 단어와 문법만 달달 외우는 공부는 재미도 없고 오래 기억되지도 않는다. J-pop을 통해 일본어 표현과 문형을 통으로 익히며 재밌게 공부하고 오래 기억되도록 하였다. 책에 실린 모든 곡은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자란 저자가 유창한 원어민 발음으로 20개의 강의를 제공한다.1. 米津玄師 Lemon (드라마 ‘언내추럴’ 주제곡) 2. 家入レオ - 君がくれた夏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 주제곡) 3. AKB48 365日の紙飛行機 (드라마 ‘아침이 온다’ 주제곡) 4. あいみょん - マリゴルド 5. あいみょん 空のさを知る人よ (애니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이여’ 주제곡) 6. Aimer - カタオモイ 7. Rihwa - 春風 (드라마 ‘내가 있었던 시간’ 주제곡) 8. 竹まりや - Plastic Love 9. Moumoon - Sunshine Girl 10. Greeeen キセキ 11. 中島美嘉 Stars (드라마 ‘상처투성이의 러브송’ 주제곡) 12. 中島美嘉 - 一色 13. 宇多田ヒカル - Flavor Of Life (드라마 ‘꽃보다 남자 2’ 삽입곡) 14. E-girls - Follow me 15. The Indigo - ファンタジスタ★ガ-ル (애니 ‘두근두근 비밀친구’ 주제곡) 16. AI - Story 17. キロロ - 長い間 18. 西野カナ - Best Friend 19. Zone - 夢ノカケラ 20. Every Little Thing Time goes by귀로 듣고, 눈으로 익히는 4단계 일본어 훈련! 『제이팝 일본어 2』는 한국인 20-30대가 가장 좋아하는 현대 J-pop 20곡을 담은 일본어 학습서이다. 단어와 문법만 달달 외우는 공부는 재미도 없고 오래 기억되지도 않는다. J-pop을 통해 일본어 표현과 문형을 통으로 익히며 재밌게 공부하고 오래 기억되도록 하였다. 책에 실린 모든 곡은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자란 저자가 유창한 원어민 발음으로 20개의 강의를 제공한다. 유튜브 강의 채널 주소 http://www.youtube.com/c/CrystalH 샘플 강의 영상 링크 https://youtu.be/rW4yE8ea1W8
스카이 버스
다산에듀 / 분당강쌤 (지은이) /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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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분당강쌤 (지은이)
대입을 준비하며 명심할 것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입시에서 변치 않을 불변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대학은 ‘공부 잘하는 학생’을 원한다는 것이다. 단순해 보여도 이것만큼 뼈 때리는 진실은 없다. 물론 논술, 면접 등 공부 외의 것들을 잘해서 대학에 갈 수 있는 전형도 있지만, 대학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단 하나, 주요과목(국영수사과) 성적을 잘 받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데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한 경우는 거의 없다. 저자는 20년간 경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대치동·분당에서 국어 일타강사로 몸담으며 누구보다 이 진리를 깊게 깨쳤다. 어릴 적 영어유치원으로 시작해 선행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중학교에 가서 상위권을 맴돌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만 올라가면 무너지는 것을 보며 대체 왜 이럴까를 늘 고민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고등 입시전문가가 쓴 최초의 초등학부모계발서다. 자녀의 초등 입학을 앞둔 학부모부터 현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 모두가 꼭 봐야할 기본 중의 기본, ‘대입 공부의 본질’을 말하고 설명한다. 또 초등 자녀 학습을 지도하게 될 학부모의 마인드 개선부터 본질에 충실한 국영수사과 주요과목 필승 공부 전략까지 다 담고 있다. 본질은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공부로 고통 받지 않고 대입까지 순탄대로를 달릴 수 있도록, 그 길에 동행하는 학부모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분당강쌤의 20년 입시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프롤로그 초등 자녀, 기본기를 쌓아야 결국 대학 갑니다 1부 버스를 기다리며 입시전문가가 초등 학부모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1장 대한민국 입시는 전쟁이다 입시, 그 전쟁의 서막 입시 열기는 식은 적이 없다 입시를 알고, 내 아이를 아는 것 2장 초등맘의 오해와 진실 초등맘이 두려운 이유 자녀 ‘교육’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영어 공부, 언제가 좋을까? ‘국어’가 입시 성패를 결정한다 우리 아이에게 ‘선행’은 꼭 필요한 선택일까? 필독서보다 중요한 건 ‘즐거운 독서 경험’ 3장 대입에 대해 제대로 알기 대입의 오해① 대입은 공정하지 않다 대입의 오해② 대입에서는 ‘재능’이 가장 중요하다 대입의 오해③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성공한다 4장 부모에서 학부모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 부모라는 무게 부모와 학부모는 3가지가 다르다 부모에서 학부모로 나아가는 일 ※ 이 책의 구성과 활용 방법 2부 버스를 타고 부모에서 초등 학부모로, 마인드셋 3단계 초등 자녀를 위한 학부모의 마음가짐 5장 1단계 생각의 감옥에서 탈출하라 관점을 바꾸면 방향이 보인다 관점을 바꾸는 방법 6장 2단계 바른 길을 찾아라 이야기① 마지막 1년을 남기고 길을 잃은 성민이 이야기② 나만의 공부법으로 불안을 이겨낸 재훈이 7장 3단계 꾸준히 나아가라 이야기③ 0.01%의 성실함으로 의대에 합격한 혜수 이야기④ 꾸준함으로 마침내 목표를 달성한 지민이 이야기⑤ 부족한 실력을 양으로 채워 넣은 정훈이 ※ 습관을 바꾸는 21일의 힘 3부 목적지를 향해 초등 학부모가 알아둬야 할 과목별 공부법 8장 책 읽기 vs 교과서 읽기 책 읽기를 강요하지 마라 수능 문제는 어떻게 출제될까? 양서 vs 교과서, 무엇이 먼저일까? 교과서를 ‘정독’하는 법 모든 공부의 기본은 ‘초등 교과서’ 교과서, ‘초등 저학년’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교과서, ‘초등 고학년’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9장 공부의 뿌리, 국어와 한자 국어는 ‘학습해야만’ 하는 과목이다 토론 1등이 수능 1등급이 되지 못하는 이유 국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한자,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국어사전, 어떻게 활용할까? 10장 영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영어 만점의 가치 영어 공부의 목적은 분명해야 한다 외국어보다 중요한 한국어의 가치 영어 선행, 어디까지 해야 할까? 초등 저학년 영어 공부법 초등 고학년 영어 공부법 초등 영어 학습에 대한 당부 11장 수학,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현 대입 수학의 특징 수학의 본질에 대하여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이유 수학적 사고의 틀 만들기 초등 저학년 수학 공부법 초등 고학년 수학 공부법 초등 수학 학습에 대한 마지막 당부 12장 필독서 100권보다 센 사회와 과학 현재 대입 전형의 특징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대입 논술과 면접 사회 교과서,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 초등 역사, 어떻게 학습할까? 초등 과학, 어떻게 학습할까? 명문대 입학을 위한 황금 열쇠 에필로그17만 유튜브 <분당강쌤>이 공개한 대입까지 직행하는 공부의 기본기 “초등 6년간 쌓아 올린 공부가 자녀의 명문대 입학을 좌우합니다” 대입을 준비하며 명심할 것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입시에서 변치 않을 불변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대학은 ‘공부 잘하는 학생’을 원한다는 것이죠. 단순해 보여도 이것만큼 뼈 때리는 진실은 없습니다. 물론 논술, 면접 등 공부 외의 것들을 잘해서 대학에 갈 수 있는 전형도 있지만, 대학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단 하나, 주요과목(국영수사과) 성적을 잘 받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는데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자는 20년간 경쟁이 치열하기로 소문난 대치동·분당에서 국어 일타강사로 몸담으며 누구보다 이 진리를 깊게 깨쳤습니다. 어릴 적 영어유치원으로 시작해 선행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중학교에 가서 상위권을 맴돌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만 올라가면 무너지는 것을 보며 대체 왜 이럴까를 늘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고등 입시전문가가 쓴 최초의 초등학부모계발서입니다. 자녀의 초등 입학을 앞둔 학부모부터 현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 모두가 꼭 봐야할 기본 중의 기본, ‘대입 공부의 본질’을 말하고 설명합니다. 또 초등 자녀 학습을 지도하게 될 학부모의 마인드 개선부터 본질에 충실한 국영수사과 주요과목 필승 공부 전략까지 다 담고 있습니다. 본질은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공부로 고통 받지 않고 대입까지 순탄대로를 달릴 수 있도록, 그 길에 동행하는 학부모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분당강쌤의 20년 입시 노하우를 모두 공개합니다. ★★★ 1만 명 수험생의 입시 데이터 분석 ★★★ ‘서울대 한 트럭 보낸 고등쌤’ 17만 유튜브 <분당강쌤>의 첫 책 ★★★ 교육의 지역 격차 해소할 국영수사과 필승 공부법 『스카이 버스』를 기다리는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입시의 본질 입시를 알고 내 아이를 알면 대입에서 반드시 성공합니다. 대한민국의 학부모와 학생은 대부분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합니다. 때문에 아이들은 어린 나이부터 공부와의 전쟁에 뛰어들고, 부모는 아이의 대입 성공을 위해 자신의 돈과 시간, 노력을 쏟습니다. 이렇게 학생과 부모 모두가 자신의 귀한 시절을 공부에만 매진하는데, 정작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이 책은 바로 이 물음표로부터 시작됩니다. 20년 째 대치동과 분당에서 입시 전문 강사로 몸담아 온 분당강쌤은 입시 현장에서 약 1만 명의 수험생, 또 그들의 부모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모두 간절하게 대입 성공만을 바랐으나 대학의 문턱은 생각보다 높았고, 그들이 그간 해온 공부 방식은 옳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성적이 뚝 떨어져 그동안의 고생이 물거품이 된 학생들을 많이 봤습니다.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입시는 생각보다 심플합니다. 오랜 기간 이어진 입시의 본질을 꿰뚫고 목표에 맞는 전략을 세우면 누구나 다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즉 입시를 알고 내 아이를 알면 대입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 버스』는 국내 최초로 입시의 본질을 분석하는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입시, 대학이 진짜 원하는 인재, 그 인재를 뽑기 위해 어떤 시험을 준비하는지, 그 시험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등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대입을 돌파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선행학습이나 사교육에 목매지 않아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초등부터 알면 아이 인생이 바뀝니다. 『스카이 버스』에 탑승한 학부모가 고민해야 할 자녀교육의 본질 부모에서 초등 학부모로 인식을 전환하면 아이 공부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학업 여정이 시작됩니다. 부모는 하루빨리 마음가짐을 학부모 모드로 전환해야 아이의 학업을 온전히 지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역할을 혼동하는 순간 아이의 공부가 흔들립니다. 저자는 책에서 부모에서 학부모로 인식을 전환하는 방법을 마인드셋 3단계를 통해 설명합니다. 먼저 1단계는 ‘생각의 감옥에서 탈출하라’입니다. 입시를 둘러싼 주변의 ‘카더라’ 소문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온전히 내 아이에게 맞춘 입시 전략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단계는 ‘바른 길을 찾아라’입니다. 내 아이만을 위한 전략을 세웠다 하더라도 그 과정에는 여러 장애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계획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아이가 옳은 길로 공부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꾸준히 나아가라’입니다. 학부모가 자녀의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의지를 다잡고 나아갈 방향을 잘 설정했다면 이제 꾸준함의 유무에 따라 결과가 결정됩니다. 공부에서 꾸준하다는 것이 어떤 위력을 보여주는지 저자가 경험한 학생들의 사례로 쉽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이 공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학업에서 길을 잃고 흔들릴 때마다 두고두고 읽으며 마인드를 단련하시길 바랍니다. 『스카이 버스』의 목적지를 정하기 전 학부모가 익혀야 할 공부의 본질 초등 교과서로 쌓아 올린 공부의 토양이 아이가 평생 사용할 지식을 채워 줍니다.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운 것을 심화하여 중학교에서 다시 배우고, 또 고등학교에서 배웁니다. 초등 교과서 공부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명문 대학에 가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교과서 공부에 소홀해선 안 됩니다. 저자는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초등학생이 반드시 익혀야 할 정보를 모두 담고 있는 최고의 지식서는 바로 ‘교과서’ 임을 강조합니다. 덧붙여 책의 마지막 파트에서 교과서 공부의 중요성과 이유, 수능까지 대비 가능한 초등 국영수사과 주요과목 교과서를 어떻게 뜯고 요리하고 맛봐야하는지 그 방법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교과서를 공부한다는 것은 아이가 평생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의 토양을 다지는 일입니다. 수능뿐만 아니라 대학, 이후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는 데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또 초등 시기, 국영수사과 주요과목 교과서만 잘 공부해 둔다면 입시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선행학습이나 사교육 등에 휘둘리지 않고 공부해 나갈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책에 소개된 방법대로 교과서 공부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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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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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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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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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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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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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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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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