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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신기출 NEW TEPS VOCA
넥서스 / 넥서스 TEPS 연구소, 문덕 (지은이) / 2018.06.30
17,500
넥서스
소설,일반
넥서스 TEPS 연구소, 문덕 (지은이)
뉴텝스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텝스 전 영역에서 1,200개 표제어와 예문을 선별했다. 실제 텝스 Vocabulary 문제와 유사한 Daily TEPS Test로 복습할 수 있고, 30일 어휘 완성이 끝나면 뉴텝스 어휘 시험을 대비해서 시험 직전 Actual Test로 어휘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다.DAY 01 Human Beings 인간 Daily TEPS Test DAY 02 Health & Disease 건강과 질병 Daily TEPS Test DAY 03 Family & Society 가족과 사회 Daily TEPS Test DAY 04 Everyday Life 생활 Daily TEPS Test DAY 05 Communications 의사소통 Daily TEPS Test DAY 06 Emotions 감정 Daily TEPS Test DAY 07 Clothing & Shopping 의류와 쇼핑 Daily TEPS Test DAY 08 Food 음식 Daily TEPS Test DAY 09 Law & Crime 법과 범죄 Daily TEPS Test DAY 10 Economy 경제 Daily TEPS Test DAY 11 Workplace 직장 생활 Daily TEPS Test DAY 12 Finance 금융 Daily TEPS Test DAY 13 Traffic & Travel 교통과 여행 Daily TEPS Test DAY 14 Travel Abroad 해외여행 Daily TEPS Test DAY 15 Sports & Leisure 스포츠와 취미 Daily TEPS Test DAY 16 Culture 문화 Daily TEPS Test DAY 17 Literature 문학 Daily TEPS Test DAY 18 Philosophy 철학 Daily TEPS Test DAY 19 Arts 예술 Daily TEPS Test DAY 20 Mass Media 대중 매체 Daily TEPS Test DAY 21 School & Education 학교와 교육 Daily TEPS Test DAY 22 University & Study 대학과 학문 Daily TEPS Test DAY 23 History 역사 Daily TEPS Test DAY 24 Politics 정치 Daily TEPS Test DAY 25 Army & War 군대와 전쟁 Daily TEPS Test DAY 26 Natural Science 자연 과학 Daily TEPS Test DAY 27 Technology 과학 기술 Daily TEPS Test DAY 28 Telecommunications 통신 Daily TEPS Test DAY 29 Earth & Universe 지구와 우주 Daily TEPS Test DAY 30 Environment 환경 Daily TEPS Test Actual Test Index뉴텝스 완벽 대비 최신판! ★ 30일 뉴텝스 보카 완성, Day별 40개 어휘 학습 ★ 텝스 기출 전 영역에서 뽑은 총 1,200개 어휘 ★ 실제 정기 텝스 기출 문장을 활용한 예문 ★ 모든 표제어+예문 MP3 제공 ★ 뉴텝스 실전 대비 Actual Test 어휘 파트 1회분 제공 ★ 수준별 보너스 어휘 추가 제공(QR코드) ★ 텝스 고득점 달성을 위한 빈출 숙어집 제공 ★ 어휘 복습을 위한 어휘 테스트지 다운로드 제공 1. 각 표제어의 예문은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텝스 정기 시험의 출제 문장을 변형하여 실전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뉴텝스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텝스 전 영역에서 1,200개 표제어와 예문을 선별하였습니다. 3. 실제 텝스 Vocabulary 문제와 유사한 Daily TEPS Test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4. 30일 어휘 완성이 끝나면 뉴텝스 어휘 시험을 대비해서 시험 직전 Actual Test로 어휘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어휘의 지존 문덕 선생님이 직접 선별한 텝스 빈출 숙어 리스트를 온라인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www.nexusbook.com) 6. 표제어와 서울대 기출 예문을 그대로 읽은 MP3 파일과 어휘 리스트의 테스트지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www.nexusbook.com)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큐티엠(QTM) / 김양재 (지은이) / 2020.04.20
17,000원 ⟶
15,300원
(10% off)
큐티엠(QTM)
소설,일반
김양재 (지은이)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1권. 총 4개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은 ‘팔복 받는 인생을 위한 준비’, Part2는 ‘주님의 생각을 듣자’, Part3은 ‘가르침대로 기도하자’, Part4는 ‘팔복 받는 인생의 결론’을 내용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형통한 길이고 ‘팔복’의 비결임을 전한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진짜 불쌍한 사람은 자기 죄를 모르고 말씀을 몰라 문제를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면, 주님이 가르치시는 약속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고 싶다면, 영적 문둥병자인 자신을 인정하고 내 죄 때문에 가난하고 애통한 심령이 되어 나를 치료하시는 주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마태복음 1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프롤로그 004 PART 1 준비하라_팔복 받는 인생을 위한 준비 Chapter 1 선택 : 하나님은 나를 택하셨다 (1:1~6) 013 Chapter 2 기다림 : 내 인생의 홈런 (1:6~17) 037 Chapter 3 낮아짐 : 사건의 연속 (1:18~25) 059 Chapter 4 경배 : 인생의 목적 (2:1~12) 081 Chapter 5 신뢰 : 나는 한 걸음씩 준비되고 있다 (2:13~23) 103 Chapter 6 분별 : 준비된 인생 (3:1~12) 123 PART 2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_주님의 생각을 듣자 Chapter 7 리더의 자질을 갖추라 (3:13~17) 149 Chapter 8 시험에 통과하라 (4:1~11) 169 Chapter 9 때를 분별하라 (4:12~25) 189 Chapter 10 울 줄 알라 (5:1~4) 211 Chapter 11 사람을 넉넉히 담으라 5:5~7) 227 Chapter 12 청결하라 (5:8~12) 245 Chapter 13 정체를 인식하라 (5:13~20) 263 PART 3 기도하라_가르침대로 기도하자 Chapter 14 하나님과 화해하라 (5:21~26) 281 Chapter 15 순종의 유익 (5:27~32) 297 Chapter 16 맹세하지 말고 기도하라 (5:33~37) 319 Chapter 17 온전한 기도 (5:38~48) 339 Chapter 18 상 받는 기도는 따로 있다 (6:1~8) 359 Chapter 19 예수님처럼 기도하라 (6:9~10) 381 Chapter 20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우리의 기도 (6:11~18) 401 PART 4 행동하라_팔복 받는 인생의 결론 Chapter 21 보물을 하늘에 쌓는다 (6:19~24) 423 Chapter 22 염려가 사라진다 (6:25~34) 443 Chapter 23 세상살이가 밝히 보인다 (7:1~6) 463 Chapter 24 구하는 대로 주신다 (7:7~14) 483 Chapter 25 좋은 열매를 맺는다 (7:15~23) 499 Chapter 26 집이 무너지지 않는다 (7:24~29) 517“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이것이 팔복을 누리며 천국을 사는 비결이다!”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14년 만에 개정증보판 발간! “수고하고 짐 진 인생에 진정한 쉼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까? 힘든 인생을 살아도 말씀이 있으면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첫 권을 낸 지 14년 만에 ‘마태복음 큐티노트’를 시리즈로 묶어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보완하고 책의 겉모습도 한 시리즈물로 통일했습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마태복음 큐티노트 시리즈 중에서 우선 1·2·3권을 펴내며 나머지 3권도 발간 예정에 있습니다. 말씀과 함께 살아난 교회 성도들의 공동체 고백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마태복음 큐티노트 1권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는 총 4개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1은 ‘팔복 받는 인생을 위한 준비’, Part2는 ‘주님의 생각을 듣자’, Part3은 ‘가르침대로 기도하자’, Part4는 ‘팔복 받는 인생의 결론’을 내용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형통한 길이고 ‘팔복’의 비결임을 전합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진짜 불쌍한 사람은 자기 죄를 모르고 말씀을 몰라 문제를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면, 주님이 가르치시는 약속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고 싶다면, 영적 문둥병자인 자신을 인정하고 내 죄 때문에 가난하고 애통한 심령이 되어 나를 치료하시는 주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비추어 내 안의 죄와 상처를 인정할 때 미움과 분노가 사라지고 풍성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며 고난의 삶이 천국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그래서 슬픈 사람에게는 위로를, 교만한 사람에게는 겸손을, 거짓된 사람에게는 정직을,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지혜를 꺼내 주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실 것이라고 전합니다. ‘마태복음 큐티노트’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인생에 안식을 주시고 천국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나라(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경험한 고백들이 있습니다. 이 책이 고난의 풀무불로 신음하고 계시는 독자들에게 하늘나라의 천국 창고를 여는 열쇠가 되고 형통하게 되는 비결이 될 것입니다.“주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입으로만 하는 ‘무늬만 회개’가 아니라 삶에서 변화되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주의 길을 준비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위로가 최고입니다. 이제는 허다한 무리에서 나와 제자가 되기로 결단하십시오. 환경이 아니라 내 죄 때문에 가난하고 애통해야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자는 누구도, 어떤 사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천국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알기에 다른 사람의 연약함을 끌어안고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같이 아파할 수 있는 것이 천국을 누리는 삶입니다. 함께 온유하고 주리고 목마르고 긍휼히 여길 수 있는 환경을 주신 것이 복 있는 삶입니다.”
2023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800제 (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에듀윌 /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2.11.23
28,500원 ⟶
25,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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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은이)
단 한 권으로 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전 범위 완벽 대비! 최신 기출경향의 공기업 사무직 전공 대비서 높아지는 공기업 전공 출제비중 반영한 기업별 전공 필기정보 수록 문제를 통해 이론까지 완벽 학습 가능한 문항별 핵심이론 수록 상경통합/법정통합/통합전공 출제유형별 모의고사로 최종점검 & 실전대비 1. 높아지는 공기업 사무직 전공 출제비중 2020년 이후 공기업 필기전형에서 전공시험을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전공의 비중이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0년 채용부터 코레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사무직 필기전형에서 전공시험을 도입하였으며, 서울교통공사의 경우 2023년부터 사무직 필기전형에서 전공시험이 도입된다. 이에 따라 에듀윌에서는 공기업 사무직 전공필기 합격을 위해 사무직 전공시험에서 출제비중이 높은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 전 범위를 학습할 수 있도록 ‘2023 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800제’를 출간하였다. 단 한 권으로 사무직 전공필기를 이론부터 실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2. 사무직 통합전공 800제로 이론부터 실전까지 완벽 대비 800문제로 구성된 사무직 전공 전 범위에 대한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세부영역별로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공 전 범위를 세부영역별로 수록함으로써 전공과목 중 특정 유형만 필요한 단일전공까지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정답과 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뿐 아니라, 문제를 통해 개념까지 익힐 수 있도록 ‘문제로 익히는 핵심이론’까지 제공함으로써 문제 풀이를 통해 이론부터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항별로 스스로 난이도를 책정하여 체크할 수 있도록 난이도 Self Check 항목을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어려운 문제나 쉽지만 중요한 문제 등 회독이 필요한 문제들만 모아서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3. 무료특강 및 부가자료의 풍성한 교재 구매자 특별혜택 에듀윌 공기업 전공 전문 강사진 전표훈 교수(경영학), 남진우 교수(행정학), 차상명 교수(법학)의 공기업 전공 출제경향 무료특강 3강을 제공한다. 또한 부가자료로는 공기업 전공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터디 플래너+오답노트 템플릿 PDF를 제공하고, 공기업 NCS 학습을 위한 PSAT형 하프 모의고사, 모듈형 하프 모의고사 PDF를 제공한다.사무직 통합전공 필기정보 8일 완성 커리큘럼 이 책의 구성 PART 1 경영학 CHAPTER 01 경영학원론 CHAPTER 02 경영전략 CHAPTER 03 조직행동론 CHAPTER 04 인적자원관리 CHAPTER 05 생산운영관리 CHAPTER 06 마케팅 CHAPTER 07 회계 및 재무관리 PART 2 경제학 1 미시경제 CHAPTER 01 경제학 기초 CHAPTER 02 수요공급이론 CHAPTER 03 소비자선택이론 CHAPTER 04 생산자이론 CHAPTER 05 시장이론 CHAPTER 06 생산요소시장과 소득분배 2 거시경제 CHAPTER 01 거시경제변수와 국민소득결정이론 CHAPTER 02 소비와 투자 CHAPTER 03 화폐수요공급과 통화정책 CHAPTER 04 IS-LM모형과 경제안정화정책 CHAPTER 05 AD-AS모형 CHAPTER 06 인플레이션과 실업 CHAPTER 07 학파별 논쟁과 경기변동 CHAPTER 08 경제성장과 발전 CHAPTER 09 국제무역론 CHAPTER 10 국제금융 PART 3 행정학 CHAPTER 01 행정학 기초 CHAPTER 02 정책론 CHAPTER 03 조직론 CHAPTER 04 인사행정론 CHAPTER 05 재무행정론 CHAPTER 06 행정환류론 CHAPTER 07 지방행정론 PART 4 법학 CHAPTER 01 법학개론 CHAPTER 02 헌법 CHAPTER 03 민법 CHAPTER 04 형법 CHAPTER 05 형사소송법 CHAPTER 06 민사소송법 CHAPTER 07 상법 CHAPTER 08 행정법 CHAPTER 09 사회법 PART 5 실전모의고사 01 상경통합 모의고사 02 법정통합 모의고사 03 통합전공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이 책의 구성 (1)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필기정보 & 8일 학습플랜 기업별 공기업 전공 필기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30여 개 기업의 사무직 전공 출제비중 및 출제과목, 과목별 출제유형 정보를 수록하였고, 상경통합(경영학/경제학), 법정통합(행정학/법학), 통합전공(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의 준비유형별 8일 완성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2) PART 1 경영학 / PART 2 경제학 / PART 3 행정학 / PART 4 법학 주요 공기업 사무직 전공의 최신 기출정보를 바탕으로 전 과목 전 범위 기출예상문제를 제공한다. 공기업 사무직 전공 필기시험의 대표과목인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의 4과목을 파트별로 구성하였으며, 각 파트마다 6~10개의 세부유형별로 챕터를 구성함으로써 공기업 사무직 전공 전 범위에 대해 상세히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문제로 익히는 핵심이론’을 통해 각 문제마다 문제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관련 핵심이론을 제공함으로써 문제 풀이를 통해 이론부터 실전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3) PART 5 실전모의고사 3회분 ‘경영학+경제학’으로 구성된 상경통합 모의고사, ‘행정학+법학’으로 구성된 법정통합 모의고사, ‘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으로 구성된 통합전공 모의고사의 실전모의고사 3회분을 제공한다.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학습한 내용에 대해 최종 점검하고, 실전감각을 향상할 수 있다. [무료특강] 공기업 전공 출제유형 무료특강 3강(경영학, 행정학, 법학) 에듀윌 공기업 전공 전문 집필진이자 강사진인 전표훈 교수(경영학), 남진우 교수(행정학), 차상명 교수(법학)의 공기업 전공 출제경향 무료특강 3강을 제공한다. 실제 공기업 전공시험 출제경향부터 교재의 핵심문제 풀이까지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12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 [특별부록1] 스터디 플래너+오답노트 템플릿 PDF 독학으로도 공기업 사무직 전공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교재로 학습 시 활용할 수 있는 스터디 플래너+오답노트 템플릿 PDF를 제공한다. [특별부록2] 공기업 NCS 하프모의고사(PSAT형+모듈형) PDF 공기업 전공뿐 아니라 공기업 NCS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PSAT형 하프모의고사, 모듈형 하프모의고사로 구성된 2회분의 하프모의고사 PDF를 제공한다. [혜택] 취업인강 7일 무료 & 무제한 수강권 제공 에듀윌 회원이면 공기업 자소서 & 면접 강의, 공기업 NCS 강의, 대기업 자소서 & 면접 강의, 대기업 인적성 강의를 7일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무제한 수강권을 제공한다.
초등 영어는 듣기가 전부다
유노라이프 / 이진희 (지은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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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라이프
영어교육
이진희 (지은이)
다른 엄마표 영어 학습책에서 강조하는 ‘읽기’가 아니라 ‘듣기’가 우선이라고 강조하는 점이 차별화 된다. 파닉스를 모르는 아이들도 시작할 수 있는 이 ‘영어 듣기 학습법’은 모국어 습득 방식을 따라, 아이가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게 하는 ‘진짜 영어 학습법’이다. 저자는 영어를 아무리 공부해도 입 한 번 못 떼는 아이가 아니라,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스피킹이 되는 아이’로 만들려면 우선 ‘리스닝이 되는 아이’이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원리다. 왜 영어 듣기가 우선인지, 영어 듣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일상에서 영어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극적으로는 아이 스스로 영어를 즐기게 하려면 어떤 습관을 들여야 하는지 상세히 제시되어 있다. 엄마표 영어는 엄마가 얼마나 아이와 상호작용하는지가 중요하다. 집에서 아이와 영어 듣기 생활을 할 때 명심할 점은, 학습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로 익혀야 한다. 이 책은 듣기, 놀이를 기반으로 한 저자의 특별한 영어 공부법으로 초등학생 자녀의 영어 실력을 향상을 위해 쓰여 졌다. 저자가 두 자녀를 어떻게 원어민처럼 말하도록 키웠는지에 대한 방법과 ‘영알못’ 엄마도 아이에게 쉽게 영어를 알려줄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가 담겼다.미리 만나 본 엄마들의 기대평 프롤로그 영어를 모국어처럼 말하는 아이의 비밀 1장 초등 영어 듣기, 왜 중요할까 01 | 영어도 모국어처럼 습득해야 한다 02 | 뇌 발달에도 좋은 영어 듣기 03 |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 2장 평생 쓰는 영어로 만드는 듣기 01 | 듣기가 충분하면 파닉스 없어도 된다 02 | 아이를 믿고 기다리면 귀가 트인다 03 | 영어 말하기가 나오는 듣기 임계량 04 | 영어를 소통의 수단으로 쓰는 아이 3장 원어민처럼 말하는 아이는 이렇게 듣는다 01 | 영어 듣기 시간을 만들어라 + 아이에게 영어 노래 들려주기 02 | 엄마는 수다쟁이 선생님이다 + 몸으로 말하는 30가지 영어 표현 03 | 책을 읽으며 영어를 들려줘라 + 우리 아이 맞춤 영어, 단계별 영어책 1. 그림책 + 우리 아이 맞춤 영어, 단계별 영어책 2. 리더스북 + 우리 아이 맞춤 영어, 단계별 영어책 3. 얼리 챕터북 04 | 언제 어디서든 아이의 영어 짝꿍 되기 + 마트에서 아이에게 영어로 말 걸기 05 | 영어가 재미있는 놀이가 되도록 하라 + 아이와 놀이할 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4장 쉽게 따라 하는 영어 듣기 비법 01 | 영어 전집 구매가 다는 아니다 + 도서관에 가면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02 | 영어 영상물로 영어 들려주기 + 연령별에 따른 추천 영어 영상물 03 | 영어를 듣고 또렷이 기억하는 법 + 쉽게 따라하는 빈칸 채우기 게임 04 | 영어 낱말 카드를 활용하라 + 낱말 카드 놀이할 때 쓰는 영어 표현 05 | 들리는 대로 따라 말하기 + 섀도우 스피킹을 하기 좋은 영어책 5장 충분히 들었다면 이렇게 활용하라 01 | 아웃풋 끌어내기: 몸으로 말하기 + 신체와 관련한 영어 표현 02 | 아웃풋 끌어내기: 생활 영어로 말 걸기 + 세 단어 영어로 아이에게 말 걸기 03 | 아웃풋 끌어내기: 노래로 말하기 04 | 아웃풋 끌어내기: 그림 보며 말하기 6장 영어 듣기에 도움을 주는 것들 01 | 영자 신문 고르기 + 영자 신문에 자주 쓰이는 어휘 02 | 야무지게 영어책을 들이는 노하우 03 | 원어민 수업은 듣기가 되면 시작하라 + 원어민이 자주 쓰는 영어 표현 04 | 영어보다 한국어가 먼저다 05 | 영어를 쓰는 곳을 찾아 다녀라 + 영어를 익히기 좋은 뮤지컬 추천 리스트 7장 알아서 굴러가는 영어 듣기 습관 01 | 영어 듣기 시간을 시각화 하라 02 | 엄마의 영어 시간 관리법 노하우 03 | 영어를 우선순위에 두기 위한 필요조건 04 | 아이에게 영어 거부기가 왔을 때 05 | 성공적인 엄마표 영어의 공통점 06 | 혼자가 힘들다면 함께하라 07 | 엄마도 성장하는 영어 듣기 생활 에필로그 영어로 말하는 아이가 만날 넓은 세상원어민처럼 영어로 말하는 아이의 비밀은 ‘듣기’ 초등 입학 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말하는 영어의 바탕을 만드는 책! 이 책은 다른 엄마표 영어 학습책에서 강조하는 ‘읽기’가 아니라 ‘듣기’가 우선이라고 강조하는 점이 차별화 된다. 파닉스를 모르는 아이들도 시작할 수 있는 이 ‘영어 듣기 학습법’은 모국어 습득 방식을 따라, 아이가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게 하는 ‘진짜 영어 학습법’이다. 저자는 영어를 아무리 공부해도 입 한 번 못 떼는 아이가 아니라,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스피킹이 되는 아이’로 만들려면 우선 ‘리스닝이 되는 아이’이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원리다. 왜 영어 듣기가 우선인지, 영어 듣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일상에서 영어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극적으로는 아이 스스로 영어를 즐기게 하려면 어떤 습관을 들여야 하는지 상세히 제시되어 있다. 엄마표 영어는 엄마가 얼마나 아이와 상호작용하는지가 중요하다. 집에서 아이와 영어 듣기 생활을 할 때 명심할 점은, 학습이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로 익혀야 한다. 이 책은 듣기, 놀이를 기반으로 한 저자의 특별한 영어 공부법으로 초등학생 자녀의 영어 실력을 향상을 위해 쓰여 졌다. 저자가 두 자녀를 어떻게 원어민처럼 말하도록 키웠는지에 대한 방법과 ‘영알못’ 엄마도 아이에게 쉽게 영어를 알려줄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가 담겼다. ‘듣기’로 영어를 배울 때 나타나는 놀라운 아웃풋! 평생 쓸 수 있는 영어로 만들어 주는 듣기 습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아이가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을까?’, ‘집에서 영어 듣기만 해도 아이가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영어만큼은 똑 부러지게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 엄마라면 한 번쯤 해 봤을 생각이다. 언어학자들은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울 때,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지만 제2언어로 사용되는 환경을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환경’이라 한다. ESL 환경은 가정에서는 모국어를 사용하지만 학교나 또래 집단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이민자 가정 같은 환경이다. 그런데 이러한 환경을 반대로 뒤집으면 어떨까? 저자는 아이가 바깥에서는 영어를 쓰지 않더라도 ‘집에서 만큼은 영어를 듣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저자가 했던 일은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 주고, 영어 음원을 들려주고, 영어 영상물을 보여 주는 일이었다. 그렇게 시작했을 뿐인데, 저자의 두 아이의 귀가 트이더니 놀랍게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하기 시작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도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고, 집에서 엄마가 충분히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1. 영어 듣기, 왜 중요할까? 한국어인 모국어를 배울 때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순서를 가지는 것처럼 영어도 그러한 순서로 배우면 된다는 저자의 믿음 아래, 두 아이는 자라났다. 이 과정에서 언어 능력이 쌓이는 ‘인풋’이 필요한 것처럼 듣기를 통한 ‘아웃풋’이 나오려면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중요했다. 내성적인 첫째 아이는 영어를 듣고 실력을 쌓아가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를 ‘영어 임계량’이라 부르는데, 모국어 습득 임계량이 최소 4,300시간부터 최대 1만 시간이라면, ESL 환경에서는 약 2년에서 5년이 걸린다. 긴 시간이지만 단기간 성공하는 엄마표 영어는 없다. 꾸준하게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실천이 중요하다. 그 시작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듣기부터 해야 하고, 듣기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순차적인 영어 습득이 가능하다. #2. 4~8세 자녀를 둔 부모님께 강력 추천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초등학생부터 평생 쓸 수 있는 영어를 만들어 주기기 위해서는, 영어를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영어를 듣고, 말하고, 읽을 줄 알아야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서 시험에 필요한 영어도 잘할 수 있다. 아직은 어린 내 아이에게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소통을 위한 영어, 평생 쓰는 영어를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의 실제적인 방법을 따라 해 보시길 바란다. 이 책에 나온 4~8세 아이들이 어떻게 재미있게 영어 듣기를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살펴보자. Simon says 게임, 낱말 카드 게임, 동요 부르기 등 보고, 듣고, 말하는 과정이 모두 놀이를 하는 것처럼 이어짐을 확인할 수 있다. #3.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듣기 수록 아이와 함께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 표현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와 놀이할 때, 마트에 갈 때, 도서관에 갈 때,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까지 간단한 세 마디로 구성된 영어 문장을 외워서 아이에게 말을 걸어 보자.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QR 코드로 삽입된 저자의 발음과 설명을 듣고 시작할 수 있다. 또 엄마표 영어로 아이를 키운 선배로서 후배 엄마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겼다. 엄마가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 영어 교육에 도움이 되는 자료와 책 추천, 지치지 않고 엄마표 영어를 유지하는 법, 아이를 가르치며 생기는 고단함에 대한 위로까지 얻을 수 있다. 영어로 말하는 아이가 만날 넓은 세상을 위한 슬기로운 영어 듣기 생활 4차산업혁명시대가 대두되며 IT, 코딩 등에 대한 니즈가 생기면서 점점 더 영어를 잘하는 아이를 필요로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지금까지도 영어는 핵심 언어였지만 앞으로는 더욱 극심해질 것이고, 그렇기에 부모님들의 걱정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영어를 재미있게 알려주면서도 아이에게 평생 쓸 수 있는 언어로 만들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엄마들에게, 이 책이 해답이 될 것이다. 비싼 영어 학원비보다 값진 경험을 담은 저자의 실제적 방법에서 도움을 얻어 보자. 엄마와 상호작용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영어 공부법이기 때문에 아이도 엄마도 같이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엄마들은 아이의 영어 학습에 빠른 성과가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단어 암기, 읽기, 문제 풀이 등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어 학습도 그러한데, 과연 엄마표 영어는 어떨까요? 엄마표 영어는 성과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말하기를 유도해 나가야 하니 그보다 훨씬 시간을 들이고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리면 귀가 트인다’에서 엄마가 영어로 아이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엄마의 영어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책에서 나온 표현을 몸으로, 노래로 표현해 봅니다. 책에서 쓸 만한 문장을 봐 두었다가 아이에게 말을 걸어 줍니다.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라면 책을 볼 때 눈으로 보며 집중 듣기만 하지 않고 들은 지문을 낭독합니다.- ‘영어를 소통의 수단으로 쓰는 아이’에서 엄마표 영어의 핵심은 영어 듣기 노출입니다. 워킹맘도 역할을 분담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하루 종일 함께 있을 수 있는 엄마라면 그 시간이 기회가 됩니다. 아이가 4세 미만일 경우 엄마가 짧은 표현과 영어 동요를 외워서 들려주면 훌륭한 듣기 재료가 됩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음원을 들으면서 책만 넘겨 주어도 됩니다.- ‘영어 듣기 시간을 만들어라’에서
머니 (양장)
다산북스 / 롭 무어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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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롭 무어 (지은이), 이진원 (옮긴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공의 법칙은 ‘열심히 일하는 것’과 ‘희생’이다. 미래의 성공을 위해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고, 더 일찍 일어난다. 그런 사람들은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잠자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데 사용한다. 은퇴한 후의 안락한 삶을 위해 자신의 현재와 젊음을 희생하는 것이다. 롭 무어는 5만 파운드의 빚더미를 안고 파산 직전에서 3년 만에 백만장자로 거듭나면서 부를 끌어당기는 메커니즘을 직접 경험하고, 억만장자와 성공한 기업가들을 수없이 만나며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핵심 요소를 연구했다. 그는 『머니』에서 어떤 생각과 태도가 당신이 이룰 수 있는 부를 막고 있는지 파헤치고, 부와 돈에 대한 편견을 뒤집는다. 나아가 부의 정의, 목적, 역사, 흐름, 시스템, 자연적·경제적 법칙을 알고 ‘가장 빨리, 가장 현실적인 시간 안에 부를 증식시키는’ 모든 방법을 공개한다. 당신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돈을 벌 수 있다. 동시에 좋은 부모, 자상한 배우자, 사회적 영향력이 큰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데 돈 많은 부모나 운은 필요 없다. 부에 대한 생각을 재설정하고, 더 많이, 더 빨리, 더 똑똑하게 부를 만드는 공식을 실행하면 된다.한국어판 서문 돈을 버는 게임의 규칙을 지배하라 1장 머니 : 누구나 이룰 수 있는 부의 미래 당신의 생각이 부를 막고 있다면? 부자들의 세 가지 공통점 변화는 곧 기회다 2장 부의 철학 : 부를 밀어내는 믿음, 부를 끌어당기는 믿음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거짓 부자가 더 부자가 된다는 편견 충분한 돈은 없다는 착각 돈 벌기는 생각에 달렸다 부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버려라 3장 부의 시스템 : 가치를 부로 바꾼 자수성가 백만장자들 부의 새로운 정의 돈의 목적과 성격 미시 경제와 당신의 경제는 다르다 공정한 가격의 책정 모든 것이 정신적이며 물질적이다 오해받는 자본주의 시스템 지속 가능한 부의 형성 4장 부의 프레임 : 돈에 지배당하는 사람, 돈을 지배하는 사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부자의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 부자의 믿음과 가난한 사람의 믿음 감정을 지배해야 돈을 지배한다 자존감이 순자산을 높인다 부와 멀어지는 행동 요인을 제거하라 5장 새로운 부의 법칙 : 더 빨리, 더 많이, 더 똑똑하게 부를 만드는 공식 부를 불러오는 공식은 따로 있다 모든 부자들이 따르는 공식 돈과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 부자에게는 롤모델이 있다 당신의 신뢰도는 돈과 직결된다 잠재적인 부를 현금화하는 기술 부자는 네트워크를 만든다 어떤 순간에도 감사하라 부자가 지불하는 가난 비용 6장 자수성가 부자의 도구들 :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방법 레버리지는 필수 요소다 비전의 크기가 부의 크기다 파레토의 법칙 돈이 당신을 돌보게 하라 기술과 과학을 아우르는 마케팅 지금 레버리지를 시작하라 열정과 일과 휴식을 통합하라 최고의 회사들이 적용하는 수익 모델 지금 당장 가격을 10퍼센트 올려라 지속적으로 부를 키우는 사업 모델 어떤 비용을 감당할지 정하라 돈을 더 많이 벌고 관리하는 방법 당신은 정확히 당신 가치만큼 번다 누구나 페라리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책을 마치며 당신의 실행력이 당신의 부를 만든다“당신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돈을 벌 수 있다!” 부자와 돈에 대한 상식을 뒤집은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위 평생 곁에 두고 읽고 싶은 『머니』 특별양장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공의 법칙은 ‘열심히 일하는 것’과 ‘희생’이다. 미래의 성공을 위해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고, 더 일찍 일어난다. 그런 사람들은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잠자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데 사용한다. 은퇴한 후의 안락한 삶을 위해 자신의 현재와 젊음을 희생하는 것이다. 롭 무어는 5만 파운드의 빚더미를 안고 파산 직전에서 3년 만에 백만장자로 거듭나면서 부를 끌어당기는 메커니즘을 직접 경험하고, 억만장자와 성공한 기업가들을 수없이 만나며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핵심 요소를 연구했다. 그는 『머니』에서 어떤 생각과 태도가 당신이 이룰 수 있는 부를 막고 있는지 파헤치고, 부와 돈에 대한 편견을 뒤집는다. 나아가 부의 정의, 목적, 역사, 흐름, 시스템, 자연적·경제적 법칙을 알고 ‘가장 빨리, 가장 현실적인 시간 안에 부를 증식시키는’ 모든 방법을 공개한다. 당신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돈을 벌 수 있다. 동시에 좋은 부모, 자상한 배우자, 사회적 영향력이 큰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데 돈 많은 부모나 운은 필요 없다. 부에 대한 생각을 재설정하고, 더 많이, 더 빨리, 더 똑똑하게 부를 만드는 공식을 실행하면 된다. “부자의 돈에 대한 생각은 당신과 다르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똑똑하게 부의 길에 다다르는 단 하나의 공식 자본주의의 중심에 돈이 있기에, 세상은 점점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사람들이 부를 원하지만 실제 수입과 원하는 대로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의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 부자 부모를 만나지 못한 환경을 탓하곤 한다. 재벌은 전부 부패했고, 금수저가 아니라면 큰 부를 이루기는 불가능하며, 자본주의는 공정하지 못하고, 부자라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니라고 스스로를 세뇌시킨다. 정말 그럴까? 『머니』의 저자 롭 무어는 여러 번 사업에 실패하고, 악성 채무를 잔뜩 안고 파산한 다음, 바닥부터 시작해 불과 3년 만에 백만장자로 거듭나면서 부를 끌어당기는 메커니즘을 직접 경험했다. 그 뒤 억만장자와 성공한 기업가들을 수없이 만나며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세상의 부정적인 통념과는 반대되는 핵심요소와 더 많이, 더 빨리, 더 똑똑하게 부를 만드는 심리적이며 과학적인 공식을 발견했다. 전 세계 경제에는 우리 모두가 백만장자가 되고 남을 만큼 충분한 돈이 있다. 당신이 정당한 몫을 차지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그는 『머니』에서 돈에 대한 거짓, 과장, 왜곡, 더 많은 부를 얻지 못하게 막는 모든 부정적 요소를 낱낱이 반박한다. 부에 대한 많은 잘못된 이해와 오해를 철저히 깨고, 돈과 관련하여 보다 나은 견해와 입장을 제시한다. 또한 우리 사회에서 너무 강력한 주제인 돈과 부에 대해 매력적인 통찰을 제공하며,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부와 감정의 연결성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돈과 행복이 별개라는 생각은 가난을 대물림할 뿐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던 무일푼 20대 청년을 30대 젊은 백만장자로 만든 결정적 변화 당신 주변엔 평생 열심히 일하고 돈도 많이 벌지 못하고, 금전운이 좋지 못했고, 빚도 있고, 늘 돈을 벌려고 안간힘을 쓰고, 투자자와 시스템을 증오하는 부모나 선생님 같은 사람들이 있었을 수 있다. 당신도 돈에 대해서 그들과 같은 견해를 갖게 될 수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당신의 잘못도 아니다.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없어서가 아니라 아직까지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는 게 문제다. 그들은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고, 부의 시스템과 절차에 노출된 적이 없고, 충분하고 중요한 액수의 돈을 벌어본 적도 없다. 돈을 벌어본 사람들은 돈을 존경하고 공부했고, 부의 규칙과 법칙을 이미 알고 있다. 롭 무어는 돈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일 악성 채무에 시달리는 마이너스 인생을 살다가 광속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래서 인생의 다른 조건들이 동일할 때, 페라리를 가졌다면 녹슨 고물 차를 갖고 있을 때보다 더 행복할 것이라는 그의 말은 충분한 설득력을 가진다. ‘돈이 있다고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주장은 전 세계적으로 오인되고 있다. 그 주장에는 사람들이 인생에서 순전히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만 돈을 쓴다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당신의 재정 상태를 180도 뒤바꿔놓을 열쇠가 있다. 롭은 부에 대한 마인드를 재설계 할 수 있는 도구와 전술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레임과 모델을 제시한다. 예산 편성, 저축, 재정 관리, 수입 구조의 다각화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만드는 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가이드부터, 삶의 비전과 목표를 창조하는 방법까지 통찰력있고 자세하게 다룬다. 각자가 선택한 수준과 경로로 앞으로 나아갈 때 진지하게 고려할 역할 모델의 훌륭한 예를 제공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돕는다. 부는 우리가 돈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는지에 달려 있다. “돈을 버는 게임의 법칙은 따로 있다!” BBC,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이 주목한 국경과 시대를 아우르는 부자들의 통찰력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Alibaba.com에는 재고가 없다. 숙박 공유업체인 에어비앤비Airbnb는 호텔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차량 공유업체인 우버Uber에게도 자동차가 없다.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생성하지 않는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넷플릭스Netflix는 영화관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이들은 어떻게 기업을 만들고 이윤을 창출해냈을까? 우리는 누구나 전 세계 어디서나 10억 명의 고객이나 팔로워에 접근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다. 저들의 공통점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소셜 미디어, 마케팅 플랫폼을 빠르게 활용했다는 점이다. 전 세계 백만장자, 억만장자들은 성별, 인종, 거주 지역, 자란 환경, 활동 무대, 사업 모델, 성격 등 거의 모든 게 다르다. 또 전 세계의 억만장자 중 86%는 부모에게서 특별한 유산이나 DNA를 물려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가진 가치를 부의 형태로 빚어내는 ‘머니 게임의 법칙’을 알아내고, 실행력 있게 행동했다는 점뿐이다. 똑같은 부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 영국 BBC, 《파이낸셜 타임스》에 이어 미국 최고 경제 일간지인 《월스트리트 저널》도 극찬한『머니』는 베스트셀러인 전작 『레버리지』를 훌쩍 뛰어넘어, 부와 삶의 가치를 연결하는 법을 다루며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돕는다. 동시에 일이나 사업에서는 물론, 삶 전반에서 어떻게 원칙을 가지고 부를 만들어 낼지 한눈에 파악이 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돈을 버는 게임의 규칙을 직접 경험하고, 10년 동안 수천 명의 사람들과 만나며 연구한 새로운 부의 공식과 직관적이고 실용적인 가이드를 모두 담아낸 이 책『머니』로 당신도 돈에서 자유로운 삶과 불안하지 않은 미래를 실현하고, 일과 삶, 행복의 균형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게임의 룰을 익혀라. 그리고 다른 누구보다 그 게임을 잘해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부에 대해 배우고, 돈을 벌고, 부를 사랑하고, 중요한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부를 나누고 싶은 사람들, 부와 돈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은 사람들, 나쁜 짓을 하거나 죄책감을 느끼거나 탐욕스러워지지 않고도 돈을 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이 부의 여정에 꼭 함께하길 바란다. -한국어판 서문 「돈을 버는 게임의 규칙을 지배하라」 중 미시간 대학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 돈과 관련된 다음 세 가지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가장 많이 걱정하는가? 돈 때문이다.• 사람들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건 무엇인가? 돈이다.• 사람들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건 무엇인가? 돈이다.-2장 부의 철학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거짓」 중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한길사 /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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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 제2권. 두 여성의 60여 년간의 우정을 그린 '나폴리 4부작' 제1권 가 릴라와 레누라는 주인공의 유년기와 사춘기를 그렸다면, 제2권 에서는 주인공의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청년기를 다룬다. 그들의 청년기는 두려움으로 가득하다. 성장하면서 느끼는 내면의 두려움, 사랑에 대한 두려움, 선택과 결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그러나 그 두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두 여성의 우정과 연대다. 인간의 감성을 샅샅이 파헤친 지극히 가벼운 소설 같지만 거대한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불행한 결혼을 암시한 제1권의 마지막 장면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 재능은 뛰어나지만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릴라는 구두수선공 아버지 일을 도와 체룰로 구두를 만들어낸다. 그 구두를 비싼 값에 산 식료품점 주인 스테파노는 릴라에게 행복한 미래를 약속한다. 그러나 릴라의 어릴 적 열정이 담긴 구두는 남편의 사업 수단이 되어 카모라(나폴리의 마피아 조직)와 연관된 솔라라 형제에게 넘어간다. 이를 결혼식장에서 알게 된 릴라는 신혼여행에서 분노를 터뜨린다. 그러나 남편 스테파노는 오히려 릴라의 뺨을 때리고 폭력을 휘두르며 아내 릴라를 강간한다. 이처럼 릴라가 천박하고 부유한 남편의 우리 안에 갇혀 아름다우면서 추하고 선하면서도 사악해지는 동안 레누는 공부를 계속하면서 자신보다 늘 뛰어났던 릴라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 애쓴다. 반면 릴라는 레누가 옹졸하고 남성우월적인 동네에서 벗어나게 된 것을 부러워하는데….등장인물 청년기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옮긴이의 말우리 삶이 교차되던 그 순간 행복은 내가 아닌 너를 찾아갔다 ‘나폴리 4부작’ 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 전 세계 43개국 출간 예정 * 2016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노미네이트 * 2016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2015 이탈리아 스트레가상 노미네이트 * 2015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소설 1위’ * 2015 가디언지 ‘작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 * 2015 BBC 선정 ‘올해 최고의 소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 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두 여성의 60여 년간의 우정을 그린 ‘나폴리 4부작’ 제1권 『나의 눈부신 친구』가 릴라와 레누라는 주인공의 유년기와 사춘기를 그렸다면 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의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청년기를 다룬다. 그들의 청년기는 두려움으로 가득하다. 성장하면서 느끼는 내면의 두려움, 사랑에 대한 두려움, 선택과 결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그러나 그 두려움을 모두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두 여성의 우정과 연대다. 인간의 감성을 샅샅이 파헤친 지극히 가벼운 소설 같지만 거대한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하고 전통적인 플롯 안에 다층적인 주제를 담아낸 ‘나폴리 4부작’에 전 세계가 여전히 열광하는 이유다. 여전히 ‘페란테 열병’을 앓다 엘레나 페란테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러나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필명을 사용해 글을 쓰고 있다. 2016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과 2015년 스트레가상 최종후보로 지명됐을 때도 페란테는 오직 서면으로만 자신의 소감을 밝힐 뿐 시상식장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페란테는 작가에 관한 모든 것은 소설 안에 있다고 말한다. 독자들은 작가가 등장하지 않아도 작품 안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으며 작가가 등장하는 순간 오랜 시간 동안 집약된 집단 지성의 결과인 소설의 가치가 약화된다는 것이다. 작가의 의지가 이렇게 확고한데도 이탈리아 탐사보도 전문기자 클라우디 가티는 페란테의 전속출판사 ‘에디치오니 e/o’의 재무내역을 조사해 독일문학 번역가 아니타 라자가 페란테라고 주장했다. 클라우디 가티의 보도는 전 세계적으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작가 해밀턴 놀란은 페란테의 정체를 밝히는 행위야말로 언론의 의무가 무엇인지 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에 『가디언』지의 데보라 오르는 “작가의 정체를 알지 않으려는 독자의 권리를 가티가 침해했다”고 주장했으며 소설가 에리 데 루카는 “가티는 자신의 익명성을 지키려는 사람을 조사할 것이 아니라 탈세자의 재산을 조사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영미권에서 페란테 출판권을 갖고 있는 유로파 에디션의 편집장 마이클 레이놀드는 “우리는 가티가 페란테의 가면을 벗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과 관련해 작가에게서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우리는 이 논란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작가의 정체와 관련된 또 하나의 추측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종류의 추측에 대해서 우리는 부인하지도, 확인하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페란테의 정체와 관련된 논란이 더욱 뜨거웠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나폴리 4부작’이 페란테의 자전소설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었다. 페란테 정체를 둘러싼 논란이 한창인데도 전 세계 독자들은 “페란테를 내버려두라”고 주장하며 여전히 ‘페란테 열병’을 앓고 있다. 나 자신을 제어할 수 없다. 처음 ‘나폴리 4부작’ 제1권을 읽었을 때 나는 책 읽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등장인물.소리.풍경 등 작가가 아름답게 묘사한 모든 장면에서 감정의 포로가 되었다. 결국 난 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를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힐러리 클린턴_정치가) 페란테처럼 여성이 되어가는 모습을 이토록 잘 표현한 소설가는 없었다. 페란테는 한 여성이 딸로 태어나 소녀가 되고 사랑에 빠지고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격렬히 그려낸다. (존 프리먼_비평가) 몇몇 비평가는 ‘나폴리 4부작’을 여성 작가가 썼다고 믿지 않는다. 그 정도로 ‘나폴리 4부작’에는 성?폭력?정치에 대한 남성적 묘사가 가득하다. (조조 모예스_작가) 지나간 모든 흔적을 지우다 ‘나폴리 4부작’은 『나의 눈부신 친구』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잃어버린 아이 이야기』로 구성된 인생과 우정, 역사가 담긴 대서사시다. ‘나폴리 4부작’ 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는 불행한 결혼을 암시한 제1권의 마지막 장면에서부터 다시 시작한다. 재능은 뛰어나지만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릴라는 구두수선공 아버지 일을 도와 체룰로 구두를 만들어낸다. 그 구두를 비싼 값에 산 식료품점 주인 스테파노는 릴라에게 행복한 미래를 약속한다. 그러나 릴라의 어릴 적 열정이 담긴 구두는 남편의 사업 수단이 되어 카모라(나폴리의 마피아 조직)와 연관된 솔라라 형제에게 넘어간다. 이를 결혼식장에서 알게 된 릴라는 신혼여행에서 분노를 터뜨린다. 그러나 남편 스테파노는 오히려 릴라의 뺨을 때리고 폭력을 휘두르며 아내 릴라를 강간한다. 이처럼 릴라가 천박하고 부유한 남편의 우리 안에 갇혀 아름다우면서 추하고 선하면서도 사악해지는 동안 레누는 공부를 계속하면서 자신보다 늘 뛰어났던 릴라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 애쓴다. 반면 릴라는 레누가 옹졸하고 남성우월적인 동네에서 벗어나게 된 것을 부러워한다. 릴라의 삶은 계속해서 내 삶에 투영된다. 내 말에서는 릴라가 한 말의 메아리가 느껴지고 내 결연한 행동은 릴라의 행동을 재각색한 것이다. 내 부족함은 릴라의 과함 때문이었고 내 과함은 릴라의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함이었다. (470쪽) 결국 피사의 아르노 강이 지나는 솔페리노 다리에서 레누는 자신의 내면에 늘 존재했던 릴라의 그림자를 지우기 위해 릴라의 흔적이 담긴 공책을 모두 버린다. 나는 솔페리노 다리에 멈춰 서서 차가운 안개 속에 희미하게 비치는 불빛을 바라보다 다리 난간에 상자를 올려놓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상자를 밀었다. 마침내 상자가 강물 속으로 떨어졌다. 릴라의 말과 생각, 자신에게 상처를 준 주변의 모든 이에게 아픔을 되갚고야마는 독한 근성, 사람, 물건, 사건, 지식 할 것 없이 나를 포함해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모든 것을 장악하는 능력을 담은 상자는 그 자체가 릴라인 양 강물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책과 구두, 달콤한 추억과 폭력으로 인한 상처, 결혼식과 신혼 첫날밤, 신혼여행 후 라파엘라 카라치 부인으로서 고향으로 돌아온 후에 일어난 모든 일과 함께. (19쪽) 레누가 릴라의 공책을 버린 아르노 강은 이탈리아 문학에서 신화적 장소에 해당한다. 이탈리아 소설가 알레산드로 만초니는 『약혼자들』에서 옷을 헹구는 장소로 아르노 강을 선택한다. 흔적을 지우는 장소로 알려진 이 아르노 강에 레누는 릴라의 공책을 버린 것이다. 즉 페란테의 세계에서 아르노 강은 릴라의 예술작품이 소멸해버리는 곳이다. 릴라가 20여 년간 써온 모든 글은 이제 사라지고 없다. 이로써 레누는 자신과 릴라를 비교하지 않고 진정한 ‘엘레나 그레코’, 즉 자신 본연의 목소리와 글을 찾기로 결심한다. 두려움의 끝에서 나아가다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를 아우르는 가장 큰 주제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표면상으로 봤을 때 두려움에서 벗어난 주인공은 레누처럼 보인다. 자신은 릴라의 흐릿한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레누는 선천적 한계를 벗어던지고 대학에 입학해 결국 나폴리라는 동네를 벗어나서 작가로서 성공한다. 나는 평생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말을 잘못 할까봐, 너무 과장된 어조로 말할까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을까봐, 옹졸한 마음을 들킬까봐, 흥미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할까봐 평생 두려움에 떨며 살아갈 것이다. (563쪽) 또 레누는 자신이 두려워했기 때문에 사랑을 이루지 못했음을 깨닫는다. 레누는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니노를 릴라에게 빼앗긴다. 결혼도, 남편도, 세상의 이목도 두려워하지 않는 릴라는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해준 니노를 위해 부유함과 안락함을 버린다. 니노와의 도피에 이어 자신이 임신한 아이가 니노의 아들임을 남편 스테파노에게 당당하게 밝힌다. 모든 것이 아슬아슬하다. 위험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이들은 삶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평생을 구석에 처박혀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불현듯 왜 내가 아닌 릴라가 니노를 차지하게 됐는지 이유를 깨달았다. 나는 감정에 몸을 내맡길 줄 모른다. 감정에 이끌려 틀을 깨뜨릴 줄 모른다. 내겐 니노와 단 하루를 즐기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건 릴라와 같은 강인함이 없었다. 나는 항상 한 발짝 뒤에서 기다리기만 했다. 릴라는 그런 나와는 달리 진심으로 무엇인가를 갈망할 줄 알았다. 원하는 것은 망설임 없이 취할 줄 알았다. 열정을 다할 줄 알았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모멸감도 비웃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얼굴에 침을 뱉어도, 흠씬 두들겨 맞아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릴라에게 사랑은 상대방이 자기를 원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쟁취하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릴라는 니노를 가질 자격이 있었던 것이다. (404쪽) 이렇게 무서울 것 없어 보이는 릴라도 끊임없이 내면의 두려움과 싸우며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쓴다. 릴라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경계의 해체’ 현상이다. 제1권 『나의 눈부신 친구』에서는 릴라가 매우 사랑하는 오빠 리노가 폭죽놀이를 통해 자신의 폭력적 내면을 드러내 보인다. 이를 릴라는 리노의 ‘경계가 해체’되었다고 표현한다. 릴라의 두려움은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에서도 이어지는데 그 대상은 바로 남편 스테파노다. 신혼여행에서 스테파노는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면서 ‘흐물흐물’해진다. 릴라는 내면의 욕망과 분노, 비열함 때문에 남편이 기형적인 모습으로 변할까봐, 또 남편에게서 흘러내린 더러움에 릴라 자신도 흡수될까봐 두려워한다. 평생 릴라는 ‘경계의 해체’ 현상이 사물보다 사람에게 더 심각하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그 형태가 허물어져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두려워했다. 지난날 가족 중에서 가장 사랑했던 오빠의 경계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고 기운을 잃었고 스테파노가 약혼자에서 남편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망가지는 것을 보고서도 큰 충격을 받았다. (496쪽) 릴라가 스테파노에게 흡수되어 자신의 경계를 잃지 않기 위해 처음으로 선택한 방법은 도피였다. 릴라는 ‘사랑’의 감정을 깨우쳐준 니노와 함께 부유하고 안락한 집을 떠나 도망간다. 그러나 도피는 딱 23일간이었다. 그렇지만 릴라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집을 나선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 햄 공장에 취직해 또 다른 길을 찾아나선다. 제1권 『나의 눈부신 친구』에서도 릴라는 ‘이전’과 ‘이후’를 분리하며 이전 세대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써왔다. 원수였던 카라치 집안을 용서하고 심지어 카라치 집안의 장남과 결혼했다. 학교에 진학하지 못해 좌절하지만 구두를 디자인하면서 자신 의 길을 찾아낸다. 그리고 결혼생활이 파탄나도 릴라는 멈추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반면 스테파노는 변하지 못한다. 스테파노는 파시즘을 상징하는 아버지 돈 아킬레의 모습을 보이며 같은 길을 간다. 솔라라 형제는 여전히 기득권 세력이 구축해놓은 시스템에 기생하며 동네 사람들을 착취한다. 지식인으로 대표되는 니노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도망가고 그의 아버지이자 시인인 도나토 사라토레는 제1권에서와 같이 여전히 자신의 성적 욕망만을 위해 살아간다. 이렇게 변화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답습하거나 퇴보하는 인물들이 ‘나폴리 4부작’에서 대부분 남성이라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여성이 여성을 구원하다 교양소설(Bildungsroman) 또는 성장소설이라는 장르로 정의되는 ‘나폴리 4부작’은 릴라와 레누라는 두 여성의 삶을 그린다. 그중 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는 그들의 청년기를 다룬다. 전통적으로 유럽문학의 교양소설은 예외 없이 남성이 주인공이다. 그러나 페란테는 ‘나폴리 4부작’의 주인공 두 명을 모두 여성으로 설정했다. 이는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는 페란테가 남성적 문학전통에 반기를 든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또 교양소설이라는 장르가 자기 자신과 세계를 분명히 알고 현실에 도전하는 젊은이를 중심에 둔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릴라와 레누의 삶이 긴박하게 변화되고 그들이 도전을 거듭하리라는 것은 예상 가능한 부분이다. 그들의 도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두 여성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혐오에 맞섰기 때문이다. 보통 한국에서 여성혐오로 번역되는 미소지니(misoginy)는 여성에게 물리적으로 가하는 신체적?성적 폭력뿐 아니라 여성에 대한 혐오나 멸시, 반(反)여성적 편견까지 포함한다. 여성혐오가 가장 단적으로 드러나는 장면은 릴라가 남편에게 강간을 당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이것이 단지 릴라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라 동네의 모든 여인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 모습을 보아왔다. 낯선 남자는 우리 몸에 손가락 하나 댈 수 없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나 남편은 원한다면 언제든지 우리의 뺨을 때릴 수 있다고 배우면서 자라왔다. 그들은 우리를 사랑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를 제대로 교육시키고 알아들을 때까지 다시 가르치기 위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68쪽) 레누조차도 이러한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릴라가 레누에게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며 분노하는 상황에서 레누는 이렇게 생각한다. 남자가 사랑과 존경의 여부를 떠나서 자신의 소유라는 이유만으로 쾌락을 위해 멋대로 여자를 굴복시키고 범했다고 해서 꼭 너처럼 짜증을 내고 비참해할 수밖에 없는 거니. (69쪽) 남성의 폭력이 일상화되던 그때, 릴라처럼 불쾌함을 드러내는 사람이 오히려 유별났다. 여인들은 “자신들을 사랑하고 자신들이 사랑하는 사내들에게 신나게 얻어맞은 다음” 이를 당연하게 여겼다. 남성적 사회에서 자란 레누, 즉 젊은 여성들조차도 자신들이 겪고 있는 여성혐오에는 무감각했다. 즉, 페란테는 남성뿐 아니라 폭력의 피해자였던 여성도 자신의 여성혐오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지적한다. 페란테는 이러한 여성혐오에 대한 대안으로 여성의 연대를 말한다. 레누는 성장하면서 오직 아내나 어머니로만 존재하던 여성에 대해 새롭게 인지한다. 동네의 여인들이 “남편과 아버지와 남자 형제들의 육신에 잠식되어” 여성성을 잃었다고 생각하며 나이 든 여성에 대해 연민과 이해의 시선을 던진다. 그뿐만 아니라 레누는 릴라가 어릴 때 쓴 『푸른 요정』을 읽고서야 자신이 쓴 소설의 심장이 릴라의 소설이었음을 깨닫는다. 나폴리라는 끔찍한 동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레누를 구원한 것은 다름 아닌 릴라였던 것이다. 릴라의 이야기와는 다른 성인의 관점에서 쓴 내 이야기이지만 그녀의 이야기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책이다. 어린 시절 뜰에서 함께 놀면서 그녀와 함께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해체하고 다시 조합해내던 상상의 산물이었다. 나는 릴라를 껴안고, 입을 맞추면서 말하고 싶었다. (636쪽) 여성을 바라보는 페란테의 관점에 대해 『NPR』은 “이탈리아의 계급적 편견과 남성우월주의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고 평했고, 『이코노미스트』는 “여성혐오에 대항한 여성의 투쟁”이라고 말했다. 여성을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 페란테는 자신의 삶에 순응한 기존 여성과 달리 새롭게 길을 나서는 릴라를 통해, 또 레누를 구원한 사람이 릴라였음을 통해 여성이 여성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삶을 찾아가다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름은 자신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었다. 이름이 주어짐으로써 비로소 의미를 얻게 되고 의미를 얻기 때문에 존재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성경』의 「창세기」에서도 새롭게 이름이 주어진다는 것은 그 존재의 새로운 출발이나 인생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했다. 오랫동안 ‘부’를 위해 살아온 릴라는 스테파노를 떠나면서 ‘카라치 부인’으로서의 삶을 중단한다. 물질적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어린 아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 릴라의 이름은 ‘체룰로 부인’으로 바뀐다. 릴라는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밤에는 엔초와 함께 컴퓨터를 배워가며 새로운 사업을 준비한다.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야말로 실은 가장 아름다운 일”임을 체득한다. 레누는 ‘엘레나 그레코’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간한다. 결혼한 뒤 남편의 성을 따라 책을 낼 거냐는 아버지의 물음에 ‘엘레나 그레코’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쭉 출간할 거라고 말한다. 이처럼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는 두 여성이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그 내용의 중심에는 그들이 자신의 성과 이름을 유지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들어 있다. 그들의 도전이 역사를 바꾸어나간다. 자신의 이름조차도 밝히지 않은 채 필명을 쓰는 페란테가 그들의 이름이 유지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그러나 이는 그만큼 페란테가 인생에서 이름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가 크다고 여기는 것일 수 있다. 물론 이름은 개인의 인생을 담고 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역사는 개별적 삶을 기록하지 않는다. 다만 문학만이 개인의 삶을 기록할 뿐이다. ‘나폴리 4부작’ 속 릴라와 레누는 세계의 근현대사 한가운데 있다. 그들은 자신의 세대와 이전 세대를 분리하고 이전 세대의 오류를 바로잡아 새로운 길을 나아간다. 물론 그들은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움을 이겨내며 담담히 앞으로 걸어갈 것이다. 서로를 의지하고 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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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 / 김옥남, 이상미 (지은이)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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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집,살림
주부의 벗사 (지은이), 박승희 (옮긴이)
‘라이프 인테리어 시리즈’의 세 번째. 시리즈 첫 번째 책인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가 꼼꼼한 이론서였다면 이 책은 다양한 실천 사례집이다. 나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것’을 살려 어떻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집’을 만들 수 있는지 18채의 집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은 가구점, 꽃집, 카페, 골동품샵 등을 운영하거나 목수, 건축사, 스타일리스트, 패션디자이너, 가구 장인 등 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안목을 지녔다. 그래서 더 귀 기울여 들어볼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집주인들은 인테리어를 고민하기 전에 생각해봐야할 중요한 포인트를 들려준다.CASE 01 Yamamoto House 세월을 지나온 오래된 물건에 둘러싸여 있으면 기분이 즐거워진다 CASE 02 Matsumoto House 흰색과 그레이로 통일한 심플한 공간에 부드러운 식물과 목제 가구로 포인트를 주다 CASE 3 Ioka House 해외의 오래된 가구와 잡화, 일본 작가의 예술품이나 오브제, 귀여운 소품들이 인테리어에 녹아있다 CASE 04 Baba House 뉴욕 아파트처럼 빈티지와 모던이 사이좋게 동거하는 내추럴하고 뉴트럴한 집 CASE 5 Mori House 깊이를 더해가는 오래된 집과 물건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준다는 마음으로 소중히 아끼며 사용한다 Column 1 편안함을 공유하다 Fumiko Sakuhara 사쿠하라 후미코 / 스타일리스트 서로 다른 감각을 잘 스타일링하면 좋은 집을 만들 수 있다 Column 2 놓았다 빼기를 반복한다 Kazuto Kobayashi 고바야시 가즈토 <Roundabout〉 <OUTBOUND〉 대표 물건을 고르는 것도 집을 꾸미는 것도 반복을 통한 경험의 축적이 중요하다 CASE 06 Ouchi House 가족이든 집 안의 물건이든 늘 생생하게 살아 있는 공간이 좋다 그래서 매일 손을 움직인다 CASE 07 Otani House 느슨하게 꾸민 51㎡의 원룸 좋아하는 것으로만 채워 기분 좋은 공간으로 CASE 08 Anabuki House 옛날 세탁소를 리노베이션해 시원하게 트인 넓은 공간에서 편리하게 산다 CASE 09 Kitagawa House 국가와 장르, 취향에 상관없이 사랑스러운 것들로 자유롭게 배치 CASE 10 Matsuyama House 오래된 가구와 도구, 다육식물이 주인공인 하얀 상자 같은 뉴트럴 하우스 Column 3 옛것을 재생하다 Toru Nihei 니헤이 토루 <니헤이 고가구점〉 <pejite〉 대표 좋은 소재와 장인의 기술이 빛나는 오래된 가구를 생활 속으로 Column 4 차분함과 즐거움 chikuni chikuni / 실내 장식가 여백 속에 서 있는 듯한 차분하고 아름다운 것을 만들고 싶다 CASE 11 Miyawaki House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에 아름답고 오래된 물건이 멋과 깊이를 더한다 CASE 12 Y House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지낼 수 있는 자연 속에 있는 기분이 드는 집 CASE 13 Yonezawa House 아트, 식물, 수공예품, 부부가 좋아하는 것은 모두 눈길 닿는 곳에 장식 CASE 14 Yamada House 파리에서 쌓은 감성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모은 가구와 아트로 꾸민 백색 공간 CASE 15 Kobori House 여행지에서 만난 물건과 경험이 쌓여 생긴 영감이 인테리어를 만드는 기본 Column 5 인테리어의 달인에게 묻다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좋아하는’ 물건 Things I really “like” CASE 16 Kimura House 동경하던 미국의 스케일과 분위기를 모델로 가족이 즐겁게 살 수 있는 칸막이가 적은 단층주택 CASE 17 Miki House 두 사람을 맺어준 사진과 바다를 건너온 오래된 가구 등 ‘보물’만 모아놓은 따뜻한 공간 CASE 18 Okita House 좋아하는 가구로 둘러싸인 작고 심플하며 차분한 공간 나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라이프 인테리어! 편안하고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든 18채의 인테리어 이야기 1_ 좋아하는 물건과 스타일이 인테리어가 된다 SNS에서는 매일 ‘온라인 집들이’가 이뤄진다. 마음에 드는 집을 볼 때면 우리집도 잘 꾸며보고 싶어진다. 인테리어만 잘 해놓으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이 될 것 같은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런데 막상 이사 등으로 인테리어를 할 기회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진다. 인테리어 책도 사고 SNS도 둘러보고 인터넷 사이트에도 들어가보지만 결국 인테리어 업체에서 제시하는 샘플대로 하거나 그때그때 트렌드를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유행하는 스타일이나 자재, 가구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 내 생활이 반영된 ‘라이프 인테리어’로 꾸며보면 어떨까? 사는 게 곧 인테리어(=LIFE INTERIOR). 원룸이든 아파트든, 단독주택이든 좋아하는 것을 인테리어에 활용하면 편안하고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라이프 인테리어가 있는 집》은 ‘라이프 인테리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시리즈 첫 번째 책인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가 꼼꼼한 이론서였다면 이 책은 다양한 실천 사례집이다. 나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것’을 살려 어떻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집’을 만들 수 있는지 18채의 집을 통해 보여준다. 임대아파트부터 단독 리노베이션까지 애정으로 집을 가꾸며 살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02_라이프 인테리어의 다섯 가지 키워드 라이프 인테리어로 꾸민 18채의 집에는 공통점이 있다. 아래 키워드를 살펴보자. 1 좋아하는 가구가 있다. 2 좋아하는 일용품이 있다. 3 오래된 것이 있다. 4 식물과 꽃이 있다. 5 가족의 추억이 있다. 좋아하는 테이블을 놓았을 때 잘 어울려야 한다는게 ‘집을 고르는 조건’이었을 정도라는 야마모토 씨네 이야기를 읽다보면 테이블 하나, 의자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알게 된다. 존재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가구. 그런 가구에는 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또 집에서 매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물건의 소중함도 이야기한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품질 좋은 일용품을 고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와 가족을 위해 고르는 매일 쓰는 그릇, 수건, 이불, 샴푸 등의 일용품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이다. 오래된 물건, 즉 앤티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옛 물건에는 세월을 지나온 것들만이 갖는 매력이 있다. 앤티크한 테이블과 의자, 소품으로 따뜻하게 꾸민 집을 보고 있으면 “모든 게 현대식이면 좀 차가워요. 거기에 앤티크를 더하면 전체가 어우러져 마음이 차분해집니다.”라는 미야와키 씨 말에 공감이 된다. 그리고 18채의 집주인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식물과 꽃. 식물이나 꽃이 있으면 그 장소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진다. 더불어 힐링 효과까지 있다. “식물은 시들어버리니까 더 소중히 대해야 해요. 식물이 있어서 일상생활에 더 정성을 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라는 Y 씨의 말처럼 식물은 라이프 인테리어의 필수 요소. 마지막으로 인테리어에 ‘가족의 취향’을 반영해보자. 가족 구성원의 서로 다른 취향과 감각, 개성이 섞이고 익숙해지면 그 집 특유의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거기에 가족의 추억이 쌓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편안한 집이 된다. 03_ 편안하고 기분 좋은 18채의 집을 보여드립니다 《라이프 인테리어가 있는 집》에는 18채의 인테리어 비하인드 스토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빈티지 티크재 테이블이 중심이 된 앤티크 취향으로 꾸민 집, 식물과 목제 가구로 포인트를 준 집, 좋아하는 잡화와 가구와 여러 미술 작품으로 장식한 집, 뉴욕 아파트처럼 빈티지와 모던으로 꾸민 내추럴하고 뉴트럴한 집, 추억을 담은 물건들로 벽을 장식한 집, 오래된 가구와 다육식물로 꾸민 집,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에 앤티크를 더한 집, 아트와 식물과 수공예품으로 꾸민 집 등 소개된 모든 집은 집주인이 애정을 가지고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마음껏 표현한, 그야말로 부러워지는 공간들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이들은 가구점, 꽃집, 카페, 골동품샵 등을 운영하거나 목수, 건축사, 스타일리스트, 패션디자이너, 가구 장인 등 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안목을 지녔다. 그래서 더 귀 기울여 들어볼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집주인들은 인테리어를 고민하기 전에 생각해봐야할 중요한 포인트를 들려준다. “사람은 표현함으로써 변해요.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집은 생활의 토대이자 저를 표현하는 장소이기도 해요. 좋아하는 가구와 잡화와 작품으로 가득 찬 곳에서 좋아하는 그릇으로 식사를 하는 것, 특별한 행복이랍니다.” “인테리어와 집은 삶의 방식 그 자체예요. 우리 가족의 ‘마음의 거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유가 없을 때는 집안이 황폐해지고 필요없는 짐이 쌓이기 쉬워요. 가족이 웃을 수 있도록 기분 좋은 집을 유지하고 싶어요.” “기존의 규칙에 사로잡히지 않고 우리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집이 좋아요. 생활이 바뀌면 집도 변하고, 집이 바뀌면 생활도 인테리어도 변해요. 중요한 것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인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인지의 여부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물건 하나하나에 집중해요.” 인테리어란 한번 해놓으면 그냥 끝이 아니다. 집은 계속 가꿔야하는 공간이다. 집은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지, 그 공간을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얼마나 중요하고 또 즐거운 일인지 깨닫게 해 준다. 04_ 일본 인기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인테리어 이야기 이 책에는 스타일리스트 후미코 씨, 남다른 안목으로 인테리어 편집샵을 운영하는 가즈토 씨, 고가구점을 운영하는 토루 씨, 실내장식가 치쿠니 씨 등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기분 좋은 집에 대한 질문에 후미코 씨는 ‘매일 보기만 해도 마음이 건강해지는 평범한 물건, 밸런스가 조금 맞지 않아도 내가 나답게 있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식물이 있는 집’이라는 답을 들려 준다. 가즈토 씨 역시 ‘쇼룸 같은 집을 만들고 싶다면 잡지에 실려있는 물건들을 모아놓으면 되겠지요. 하지만 집 안에서 햇살이 가장 잘 드는 장소를 찾아 그곳에 좋아하는 테이블과 의자만 놓아도, 마음에 드는 커피잔이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편안한 공간이 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또 인테리어 전문가 45명에게 듣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좋아하는 물건’ 이야기도 흥미롭다. 고장날까봐 20년 가까이 조심해서 쓰고 있는 전자레인지며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주전자, 모든 인테리어의 기준이 될만큼 좋아하는 덴마크 빈티지 의자, 음식을 아름답게 담으려 노력하게 된다는 그릇, 15년 전에 선물받은 앤티크 램프, 20년 전부터 계속 수집하고 있는 텀블러, 해외 출장갈 때도 가져가는 베드 린넨, 25년의 추억을 담은 선반장 등 물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는 정부지원금으로 창업한다
샵북 / 신향숙, 김규인, 이상엽, 홍재기, 조성규, 박기하 (지은이) / 2021.03.23
17,000
샵북
소설,일반
신향숙, 김규인, 이상엽, 홍재기, 조성규, 박기하 (지은이)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 창업경영 전문가가 8가지 핵심전략을 소개한 실제적인 창업 전략가이드다. 정부창업지원 신청, 아이템&사업화, 비즈니스모델, 마케팅, 홍보PR, 재무, 지식재산권, 비전경영’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창업자를 돕는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목차 1. 정부지원금으로 시작하는 창업 (신향숙) 1. 코로나19 세상, 더욱 중요해진 창업지원금 2. 창업지원금, 아는 만큼 보인다 3.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사업 4. 성장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사업 5. 창업 인프라 및 저변 확대 정부지원사업 6. R&D(연구개발) 정부지원사업 7.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8. 정부창업지원금 성공사례 9. 정부창업지원사업 주요기관 소개 2. 스타트업 아이템의 사업화(김규인) 1. 스타트업이란? 2. 스타트업 아이템의 사업화 3. 고객의 문제점과 Solution 4. Value Proposition(가치제안) 5. Value Proposition Canvas와 Problem-Solution Fit 1) Customer Profile 2) Value Map(가치맵) 3) 가치제안 작성 Tip 6. S-T-P를 통한 고객 특정 1) Segmentation(시장 세분화) 2) Targeting(목표시장) 7. 고객 조사, 분석 및 고객의 발굴 1) 고객 조사, 분석 2) 고객 발굴 3) Value Proposition과 Problem-Solution Fit (가치제안과 문제-해결책 적합성) 8. MVP Test를 통한 고객 검증과 Pivoting 1) MVP와 MVP Test 2) MVP 만들기 3) Pivoting 4) Product-Market Fit(PMF, 제품-시장 적합성) 9. 스타트업의 목표시장과 진입전략 1) 목표시장 설정 : TAM, SAM, SOM 2) 시장추정 방법 3) 시장진입과 확산 3.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 수립하기(이상엽) 1.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 2.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조건 1) 명확한 가치제안 2) 수익 메커니즘 3) 선순환 구조 4) 모방 불가능성 3.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사례 4.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로 검증하기 1)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의 이해 2) 9 Blocks의 구성 내용 5.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요령 및 사례 1)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시 유의사항 2) 리멤버 명함 서비스 사례 3) A업체 사례 4. 스타트업의 시장진입과 마케팅 전략(김규인) 1. 스타트업의 마케팅 출발 : 브랜드명(제품•서비스명) 짓기 1) 브랜드란? 2) 브랜드 아이덴티티 3) 좋은 브랜드가 마케팅에 미치는 효과 4) 좋은 브랜드명 짓기의 팁 5) 브랜드 연상 6) 브랜드 자산 2. 목표시장 설정하기 1) 목표고객의 페르소나 작성하기 2) 목표시장 설정과 확산전략 3. 시장 진입전략 수립 시 고려 사항 4. Marketing Mix 전략 수립 1) Marketing Mix : 4P 2) Marketing Mix : Promotion(촉진믹스) 5. 스타트업의 Marketing Mix 전략 수립과 실행 가이드 1) 스타트업의 상황과 절대적 Mission 2) 효과적인 Marketing Mix 전략 수립하기 3) 스타트업의 마케팅 성공 사례 5. 초단기 ‘스타트업 홍보•PR•광고’ 교실(홍재기) 1. 창업전쟁, 홍보•PR전쟁 1) 홍보•PR 포트폴리오 2) AI 시대 홍보•PR 3) SNS 홍보 별거 아니네! 4) VC에게 매력적인 스타트업이 되려면 2. 홍보•PR의 3가지 좋은 점 1) 2% 부족한 점, 홍보로 커버 2) SNS 홍보만으로 ‘쑥쑥’ 성장 3) 출구(Exit) 전략에 도움 4) ‘샤넬’ 홍보전략 사례 3. 상식이 되는 광고 이야기 1) 최신 광고 트렌드 2) 맞춤형 디지털 광고 3) 광고시장 동향 4. 놓치지 말아야 할 홍보•PR•광고 Tip 1) 카피(Copy) 2) ‘헤드라인’과 ‘ab테스트’ 3) 슬로건(Slogan) 4) 로고마크, CI, BI 5) 언론기사 송출 6. 재무전략, 이것만은 알고 가자(조성규) 1. 기업성장의 마일스톤, 재무전략 2. 재무제표를 이해하면 회사가 보인다 1) 자금의 흐름을 알려주는 재무제표 2) 회사의 재산 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상태표 3) 회사의 경영성과를 보여주는 손익계산서 4) 기타 재무건전성 평가 요소 3. 추정 손익계산서 작성하기 1) 매출, 제대로 추정하기 2) 원가, 똑똑하게 추정하기 3) 추정 손익계산서, 회사 성장 보여주기 4. 필요한 자금 조달하기 1) 필요자금 따져보기 2) 나에게 맞는 투자유치 전략 찾기 7. 스타트업 특허와 지식재산권(박기하) 1. 지식재산권이란? 1) 스타트업에 필요한 지식재산권 2) 지식재산권이란? 3) 지식재산권 유형 및 비교 2. 지식재산권 관련 이론 및 제도 1) 내 아이디어를 보호받기 위한 요건 2) 내 상표를 보호받기 위한 요건 3) 내 아이디어, 해외에서 보호받기 4) 지식재산권 분쟁이 생기는 경우 3. 지식재산권 검색 방법 4. 온택트 시대의 지식재산권 5. IP경영 1) IP 경영이란? 2) 지식재산경영인증 3) 직무발명보상제도 4) 지식재산공제 6. IP 관련 지원사업 활용하기 7. IP 금융 이해하고 활용하기 8. 비전경영으로 일체감을 조성하라(이상엽) 1. 비전경영의 이해 2.선순환하는 4가지 구성 요소 1) 경영이념(Mission) 2) 경영비전(Vision) 3) 경영방침(경영전략) 4) 핵심가치(인재상) 3. 비전경영은 왜 필요한가? 4. 비전경영 추진 시 유의사항 5. 비전경영의 활용 사례 1) 경영이념(Mission) 사례 2) 경영비전(Vision) 사례 3) 비전경영 체계도 사례 부록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양식 디딤돌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R&D) 사업계획서 양식코로나19로 창업 생태계가 크게 변하고 있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변할까?’ 예비창업자들이 이 질문의 답을 찾는 길은 험난하다.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지원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 ‘사업성’과 ‘사회공헌’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정부창업 지원사업 선정에 유리하다. 사업성 있는 차별화된 비즈니스모델로 사회에 유익한 사업이라면 정부창업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 창업경영 전문가가 8가지 핵심전략을 소개한 실제적인 창업 전략가이드다. 정부창업지원 신청, 아이템&사업화, 비즈니스모델, 마케팅, 홍보PR, 재무, 지식재산권, 비전경영’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창업자를 돕는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19세기 노동기사단과 공화적 자유
지식노마드 / 알렉스 고레비치 (지은이), 신은종 (옮긴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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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알렉스 고레비치 (지은이), 신은종 (옮긴이)
공화주의란 ‘자유’에 관한 이론이다. 그동안의 공화주의가 정치 영역에서 자유의 제도화에 대해 천착했다면, 구레비치는 ‘사회경제적 영역에서의 자립’을 자유의 본질적인 요소로 파악하고, 이를 구현하고자 했던 이론적, 실천적 노력을 19세기 노동기사단의 역사를 통해 조명하고 있다. 구레비치는 공화적 자유의 보편화와 이를 통한 사회경제적 자립, 임노동의 해방을 기획한 19세기 노동기사단의 지향을 ‘노동공화주의(labor republicanism)’로 명명한다. 노동공화주의는 노동에서의 공화적 자유 구현을 핵심가치로 삼는다. 공화적 자유란 지배로부터의 자유, 곧 비지배 자유가 핵심이다. 이는 자유주의가 주창하는 간섭으로부터의 자유와 대조된다.한국어판 저자 서문: 우리 시대의 노동은 자유로운가? 역자 서문: 노동공화주의를 읽는 하나의 방법 서론: 노예제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1장 노예제와 자유의 패러독스 노예제와 고대의 자유 딜레마에서 역설로: 노예제와 근대적 평등 자유노동의 내적 모순 2장 ‘자율계약과 독립적 노동자’: 방임적 공화주의의 전회 공화주의에서의 임금노동의 전사 자유노동의 위기 불간섭 자유의 공화적 기원에 대한 재검토 3장 ‘결핍이라는 칼’: 임금노동이 아닌 자유노동 농본주의적 공화주의 임금노동과 노동자 정당 노동가치설 “자산을 균등하게 배분하라” 4장 노동공화주의와 협력적 공화 체제 ‘거짓 자유의 관념에서 벗어나기’ : 노동공화주의 총론 “자본주의 산업시스템에 공화주의 원칙을 기입하라” 노예제와 자유의 패러독스에 대한 재검토 5장 연대와 이기: 종속계급의 정치이론 시민적 덕성의 이론과 역사 시민적 덕성과 연대 시민적 덕성의 정치학 재검토 결론 아직도 멀기만 한 자유 참고문헌 미주 찾아보기 이 책은 19세기 미국 노동기사단(the Knights of Labor)의 공화주의 사상과 실천을 치밀하게 고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 노동운동이 현대 공화주의 사유의 발전에 어떻게 공헌했는가를 밝힘은 물론, 식인 자본주의(cannibal capitalism)를 야기할 정도로 타락한 신자유주의에 대항하는 대안적 담론과 윤리를 제시한다. 저자는 이를 ‘노동공화주의’라 명명하고 현대 공화주의를 비판적으로 계승하는 하나의 이론으로 체계화한다. 그 핵심내용과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동공화주의는 신공화주의(neo-republicanism)으로 불리는 현대 공화주의 사상의 흠결을 보완한다. 90년대 이후 신공화주의가 정치 영역에서 자유의 제도화에 대해 천착했다면, 이 책의 저자인 고레비치는 ‘사회경제적 영역에서의 자립’을 자유의 본질적인 요소로 파악하고, 이를 구현하려고 했던 이론적, 실천적 노력을 19세기 노동기사단의 역사를 통해 조명하고 있다. 공화적 자유의 보편화와 이를 통한 사회경제적 자립, 임노동으로부터의 해방을 기획한 19세기 노동기사단의 지향을 ‘노동공화주의(labor republicanism)’로 명명한다. 둘째, 노동공화주의는 임노동체제를 대체할 대안적 생산체제로서 ‘협력적/공화적 생산체제’를 제시한다. 노동기사단은 임노동 체제 아래에서는 공화적 자유가 보장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협력의 가치에 기초한 공화적 생산체제를 대안을 구상했다. 또한, 이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5천여 개가 넘는 협동조합을 조직해 운영했다. 이 실험은 비록 (역사적으로는) 실패했으나, 19세기 산업사회 초기라는 당대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협동조합의 이상을 제시하고 실천한 노동기사단의 활동은 말 그대로 ‘선진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셋째, 협력적/공화적 생산체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윤리가 중요한데, 저자는 고전 사상가(아리스토텔레스와 키케로)나 근대 인문주의 사상가(마키아벨리, 해밀톤 등)에 의해 정초된 시민적 덕성(civic virtue) 개념을 현대 사회에 부합하는 새로운 감각, 즉 노동공화주의적 윤리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 윤리의 핵심은 연대다. 마르크스의 ‘자유로운 개인의 연합(자개연)’이라는 이론적 성취를 비판적으로 계승해 협력적/공화적 생산체제를 구축하되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윤리를 내장한 주체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그 윤리란 공화주의적 삶의 양식인 덕성(아리스토텔레스의 아레테(ἀρετή, 영어: arete) 구별되는)을 새롭게 발전시킨 연대다. 그렇기에 옮긴이는 노동공화주의를 ‘정치경제학’이 아닌 ‘윤리학’으로 읽어야 함을 제안한다. 가라타니 고진이 일찍이 칸트를 경유해 마르크스를 읽어낸 방식 – 《자본》에 내재한 윤리적 계기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이를 실천하는 윤리적 주체를 형성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 은 노동공화주의 독법으로 안성맞춤이다. 노동기사단의 사유와 실천을 사회운동사나 지성사의 관점이 아닌 윤리학으로 읽어낼 때, 협력적/공화적 생산체제라는 이상은 현실적 전망이 된다. 이를 구현할 주체의 상이 명확해지며 동시에 그 주체들이 갖추어야 할 덕성과 윤리 감각이 뚜렷해지기 때문이다. 노동기사단의 역사에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넷째, 노동공화주의는 공화주의의 핵심인 지배/종속에 대한 개념을 세밀하게 벼림으로써 지배/종속의 공간이자 위험의 공간인 현대 작업장의 부자유 문제를 새롭게 드러낸다. 특히나 21세기에 들어서는 작업장에서의 노동에 대한 감시와 통제는 이제 고전적 양식을 지나 은밀한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노동자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잠식하고 있다. 지나친 성과주의로 인해 자기착취가 일상화되고 있는 반면 착취자의 모습은 시야에서 사라지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알랭 쉬피오가 지적한 숫자에 의한 통치(數治)는 성과주의적 지배의 가장 발전된 형식이다. 이는 고도로 발달한 정보통신기술과 자본의 자의적 지배의 기술적 결합으로 노동자의 (비지배) 자유를 침식하고 자본의 지배를 완성한다. 태움 등 직장 괴롭힘 문제의 배후에는 자본이 자기통제를 내면화한 노동자(복종하는 신체)를 만들어내는 데서 나아가 노동자 스스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감시를 대행하는 주체’를 생산한 결과다. 이러한 사회문제는 노동공화적 자유의 관점에서 보다 깊게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할 수 있다. 다섯째, 노동공화주의는 껍데기만 남은 현대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건져내는 담론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는 허술하다 못해 반(反)민주적이기까지 한 선거제도를 목도하며 민주주의의 죽음을 애도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의 근본으로 돌아가야 하거니와 자유의 개념을 새로이 정초하는 담론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자유는 민주주의의 중핵적 가치로 민주주의의 기원이자 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 자유의 왜곡, 곧 불간섭 자유의 이기와 타자에 대한 배제의 확산이 민주주의의 타락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이를 자유의 패러독스라 불러도 좋겠다. 노동공화주의는 이 역설의 배후를 사회경제적 자유의 부재에서 찾는다. 제도정치의 영역이 아닌 사회경제적 영역, 즉 노동과 생활의 세계에서의 부자유가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린 근본 원인이라는 것이다. 고레비치의 저작이 현재 미국과 유럽의 정치학계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문제작’이 된 것은 기존의 공화주의를 비판적으로 계승하면서도 ‘사회경제적 자유’를 공화적 자유의 중심에 위치시킴으로써 그 이론적 외연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 8월, 정치학계의 최고 권위 저널인 <Political Theory>는 이런 가치를 인정해서 이 책에 대한 정치학자들의 논쟁을 담은 지상 심포지엄을 실었다. 여섯째, 매우 주목해야 할 사항 중 하나는 노동공화주의가 19세기 페미니즘을 노동의 관점에서 정초한 담론 중 하나라는 점이다. 노동기사단은 당대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여성과 노동’을 운동의 중심주제로 삼았다. 여성의 참정권 보장은 물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최초로 주장한 조직이다. 대부분이 여성인 가사노동자를 조직한 첫 노동조합이 노동기사단이다. 가사노동을 수행하는 여성 노동자야말로 남편보다 더 힘겹고 긴 노동시간을 견뎌야 하는 ‘시민 계층’이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공표했다. 또한, 여성 노동자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들을 위한 독서와 쓰기 교육 등 시민교육을 제공했다. 노동기사단은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자치능력을 갖춘 자율적 주체’로 본 최초의 노동조직이며 노동의 관점에서 근대적 페미니즘을 발전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일곱째, 이 책의 또 다른 가치는 방법론과 그 효과다. 푸코의 고고학, 계보학적 방법론에 필적할 만큼, 저자는 방대한 사료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날카로운 비평을 통해 노동공화주의라는 새로운 에피스테메를 개척하고 있다. 고레비치가 인용하고 분석한 사료는 새로 발굴된 자료로 노동의 지성사를 개척하게 하는 귀중한 자산이라 아니할 수 없다. 여기에 고고학적 발견이 주는 효과와 영향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그 눈부신 기록 속에는 공화적 자유를 꿈꾸고 이를 노동과 생활의 세계에서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고 학습하며 연대하는 80만 노동기사단원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그들은 공화적 자유라는 깃발을 가슴에 품고 역사의 한 국면을 형성했으나 결국은 실패했다. 그러나 그 실패는 패배가 아니라 찬란한 몰락이다. 살아 숨 쉬는 영감을 고스란히 역사 속에 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50여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들의 성취에 무엇을 더 보탰는가? 아니 그들을 알기는 하나? 노동기사단의 열정과 몰락 앞에서 우리는 한없이 부끄러울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저자와 역자는 노동과 사회경제적 영역에서 공화적 자유를 구현하고자 했던 노동기사단에 경의를 표한다. 이들이 꿈꾸고 실현하고자 했던 세계는 불가능에 가까운 이상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 불가능성은 외려 실천적 의미를 더한다. 바꾸어야 할 현실이 무엇을 지향해야 할지 그 궁극의 지점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우리는 왜 그들만큼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지점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가를 질문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이 질문은 새로운 노동세계를 고민하다가 결국 좌절하고 만 모든 이들이 다시 품어야 할 물음이다.19세기 노동자들이 말하는 가장 보편적인 사실은 자신들에게 자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노동자이기 때문이기도 했고 노동자로서의 자유도 없었다. 그들은 고용주의 의지에 종속된 존재였다. 그가 누구든 고용주를 위해 강제로 일해야 했고, 일단 작업장에 들어가면 고용주가 행사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에 복종해야 했다. 이런 부자유(unfreedom)는 공화국의 시민이라면 온당히 누려야 할 자유를 원천적으로 침해받는 상태다. 진정한 시민이라면 예속이 없어야 하며 경제적 자립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 이런 주장을 펼친 노동공화주의자들은 자유에 대한 자신들만의 사유를 통해 임금노동 자체의 철폐를 주장하고 나섰다. 전성기를 구가하던 19세기 말, 이들이 내놓은 생각은 능동적이며 때로는 전투적이었던 수백만의 노동자들을 매료시켰다. 탄광과 철도산업, 구두 공장에서 사탕수수 농장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노동공화주의의 지지자가 됐다. 19세기 최대의 노동자 정치조직인 노동기사단(the Knights of Labor)에 가입했고, 자유 쟁취라는 희망을 부여잡고 격렬한 저항을 벌여 나갔다. 노동공화주의는 (...) 제도정치가 아닌 노동/생활영역의 공화화를 전면에 제시해 [현대 공화주의가 놓치고 있는] 누락의 지점을 드러낸다.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작고 구체적인(그러나 중요한)’ 삶의 측면을 직접 겨냥하며 갱신을 시도한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낡은 비판으로 자위하지 않는다. 일상 속 깊숙이 침투해 3생(생명·생존·생활)을 파괴하는 ‘식인 자본주의(cannibal capitalism)’의 사태(N. Fraser)를 직시하고 노동/생활의 지평에서 삶(생명)·경제(생존)·문화(생활)의 대안을 풍요롭게 모색한다. 공공선의 관점에서 비지배 자유, 협력과 연대, 시민적 덕성을 노동의 장에 구현함으로써 ‘공화적 생활세계’를 열어 낸다. 동시에 이 새로운 세계에 적합한 ‘사회적/윤리적 감각’을 창조함으로써 현대 공화주의의 갱신을 완성한다. (...) 이 책의 저자 고레비치는 이 비판적 사유의 기원을 노동기사단에서 찾는 데 일단은 성공한 것 같다. 미국 노동 운동사의 한 장을 차지한 노동기사단은 노동의 장에 공화적 가치를 구현함으로써 개인적 해방과 사회적 공화를 꿈꿨다. 이론적 지도자였던 실비스(W. Sylvis)는 미국 혁명과 내전이 불완전한 정치혁명이라고 단언한다. 공화국이라는 정치 체제가 수립됐음에도 사회경제 체제는 임금노동제라는 새로운 형식의 노예제에 의해 지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비스는 공화 체제의 보편적 자유와 임금노동제의 종속노동은 불화할 수밖에 없거니와 종속노동을 폐지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산업시스템에 공화주의 가치를 기입”해야 한다고 보았다. 불합리한 지배를 제거하고 노동자 스스로가 주체인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거듭나는 것, 이것이 노동기사단의 궁극 목표다.
매너 좋은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명진출판 / 로리 버켄캠프,스트븐 C. 앳킨스 글, 김희진 옮김 /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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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로리 버켄캠프,스트븐 C. 앳킨스 글, 김희진 옮김
부모가 소중한 아이들의 매너교육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지도하고 가르쳐야 하는지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책.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각각 식사, 언어, 인사, 전화, 친구, 공동생활에서 지켜야 할 매너의 기초를 다룬다. 변화된 우리 사회의 생활 패턴에 맞는 매너를 소개하고, 아이의 연령에 따른 매너 강화법을 제시한다. 나이를 기준으로 초등학생 이하의 나이에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놀이로 매너를 키울 수 있게 도와주고, 초등학생 정도에서는 설득을 통해 매너를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각 장 말미에는 \'매너를 키우는 엄마의 지혜\', \'고민해결! Q&A\', \'연령별 매너 발달 체크\' 코너가 있어 실용적이다. 엄마들의 고민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내 아이의 매너 발달 정도를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 꼬마 신사, 꼬마 숙녀가 갖춰야 할 매너의 모든 것! - 이 책의 활용법 1 각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찾아라 - 이 책의 활용법 2 매너 좋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자세를 배운다 [1장 매너 좋은 아이의 완벽한 식사 매너] 매너의 시작, 식사 준비를 돕게 하라 식사에 임하는 자세가 매너를 만든다 먹는 사람의 품위는 올바른 식기 사용에서 완벽한 식사 매너 포인트, 음식 먹기! 행복을 만드는 식탁 위의 대화법 식사가 끝나도 매너는 계속된다 외식할 때 지켜야 할 식사 매너 매너를 키우는 엄마의 지혜 고민해결! Q&A 연령별 매너 발달 체크 [2장 매너 좋은 아이의 재치 있는 대화법] 공손한 아이는 상대방을 감동시킨다 알맞은 목소리와 어조로 말하기 때와 장소에 맞는 이야기 센스 길러주기 대화에 참여하는 타이밍 잡는 법 칭찬에는 반드시 답례한다 매너를 키우는 엄마의 지혜 고민해결! Q&A 연령별 매너 발달 체크 [3장 매너 좋은 아이와 인상 깊은 첫 만남] 자신을 소개하는 기분 좋은 인사법 반가움을 표현하는 말과 몸짓 손님을 맞이하는 매너의 기초 어른들과 나누는 잠깐 대화가 사교성을 기른다 매너를 키우는 엄마의 지혜 고민해결! Q&A 연령별 매너 발달 체크 [4장 매너 좋은 아이의 감동적인 전화 매너] 전화 목소리는 상냥하고 또렷하게 매너 있는 전화 받기와 메모의 원칙 자기 먼저 소개하는 통화 에티켓! 꼭 필요한 메시지만 남긴다 너무 긴 통화는 실례다 알아두면 편리한 긴급 전화 매너 매너를 키우는 엄마의 지혜 고민해결! Q&A 연령별 매너 발달 체크 [5장 매너 좋은 아이의 또래 친구 사귀기] 친구 초대하고 받아들이기 친구와 한 약속을 소중하게 매너 좋은 주인과 매너 있는 손님 선물은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다 우정을 감사카드에 담아 보내게 하라 매너를 키우는 엄마의 지혜 상담 사례, 고민해결! Q&A 연령별 매너 발달 체크? [6장 매너 좋은 아이의 공공장소 에티켓]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에티켓 사람 많은 곳에서 더욱 빛나는 아이 신나는 가족여행, 재미는 살리고 위험은 없애기! 붐비는 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걸을 때 주의할 4가지 남의 집 손님으로 온 것처럼 행동하라 공공장소에서 말 안 듣는 아이 다루는 법 매너를 키우는 엄마의 지혜 고민해결! Q&A 연령별 매너 발달 체크
바보스탁 산호님의 주식바로보기 3 : 매물대편
바보스탁 / 정성훈 지음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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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스탁
소설,일반
정성훈 지음
세종대학교 세종CEO 주식전문가과정 정성훈 주임교수의 책. '대주주 지분매각 매물대와 대응 방법', '자사주 매각 매물대', '유상증자 매물대 흔들기와 갈림길', '호가 대량거래 매물대', '하한가 장대음봉에 걸린 매물대 공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1. 대주주 지분매각 매물대와 대응 방법 2. 자사주 매각 매물대 3. 유상증자 매물대 장대음봉으로 뺏기 4. 유상증자 매물대 흔들기와 갈림길 5. 무상증자 매물대의 탄생 6. 신주인수권이 상장된 매물대 7. 최대의 매물대와 매물대 신고가 8. 유증 폭탄물량과 나침반 캔들 9. 매물대 신고가와 조정 10. 호가 대량거래 매물대 11. 중장기적인 전고점 매물대 공략과 돌파 12. 하한가 장대음봉에 걸린 매물대 공략 13. 모두 수익이 난 매물대 자리 하한가로 공략하기 14. 저항 매물대 교본적 공략 방법 15. 악성 매물대 돌파 과정과 공격자리 16. 합산 매물대 전체 차트의 매집 평균단가작하면서 전 과정 동영상 제공 화장을 벗긴 차트의 숨겨진 생얼이 드러난다 세종대학교 세종CEO 주식전문가과정 주임교수의 올바른 매물대 분석과 차트속 나침반을 찾고 활용하는 방법 -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않는 세력의 심리를 파악한다 - 매물대로 세력의 심리나 상태를 파악하여 차트의 생얼을 보고야 만다. “중고책 가격이 10만원이 넘었던 책” 세력의 마음을 읽어내어 독자 스스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주식도서 주식바로보기 시리즈, 그 중 주식바로보기 1권은 판매중지 되었을 때 중고책 가격이 10만원을 넘었던 책이며 주식바로보기2권 또한 비급서로 분류되어 소수의 교육회원에게만 증정되었습니다. “원작보다 놀라운 후속편” 이번 주식바로보기 3권은 독자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집필했으나, 원작만한 후속편 없다는 편견을 깨기위해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모든 것들을 추가로 공개하는 세상에 없는 책이 될 것입니다.
마애불, 마음에 새긴 부처님 (탁상 달력)
불광출판사 / 불광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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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취미,실용
불광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한여름 손잡기
봄날의책 / 권누리 (지은이) /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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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책
소설,일반
권누리 (지은이)
권누리 시집. 옷장 문을 열고 나와, 빛을 향해, 사랑을 향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마음의 기록. 시인은 투명도가 높은 눈부신 언어로, 크리스털 유리잔에, 스테인드글라스에, 프리즘에 닿는 찬란하고 어지러운 빛을 다정하게 담아낸다. 시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투명한 바닥” 위에서 “쿵쿵” 뛰면서 “얄팍한 유리벽으로 만들어진” 세계가 안기는 착각에 속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다. 지금 내가 겪는 감정이 품고 있는 진실을 따르는 방법을 알고 있다. 끝까지 무정하지 않으려는 이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1부 우리가 함께 우는 밤이었다 하트어택 카메라옵스큐라 초월 기호학 수업 주정 크리스털글라스 이 밖에 알아내지 못한 모든 죄 소유 농담 공예배 생활기도 나의 어린 유령에게 사랑 없는 기쁨 도미노 한여름 손잡기 기쁨 없는 사랑 섬광 섬망 크로스체크 내비게이션 미래 도로시 커버리지 은총 섬섬(閃閃) 홀로그램 파노라마 한여름 손잡기 섬섬 퀘스처닝 윈터키즈 2부 세계에는 아침이 오고 클로징 클로젯 벌 사람들이 사랑하는 한철 여름 모빌 나를 사랑하는 나의 신 정전 백노이즈 생활세계 데일리 커밍 동선 이중성 한여름 손잡기 니팅레이스 나이브 아트 구르는 여름과 도로시 전시 온실 시차 여름, 타바코 조현 수면 프린트 하지 산책 해설 「무정하지 않을 거다」(양경언)‘빛’과 ‘사랑’의 시집, 『한여름 손잡기』 이 시집은 옷장 문을 열고 나와, 빛을 향해, 사랑을 향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마음의 기록입니다. 굴광성(屈光性)의 마음의 기록입니다. 시인 권누리는 투명도가 높은 눈부신 언어로, 크리스털 유리잔에, 스테인드글라스에, 프리즘에 닿는 찬란하고 어지러운 빛을 다정하게 담아냅니다. 침묵 모든 시는 어떤 형태로든 침묵을 품고 있습니다. 권누리의 시는 지금 이 순간 세상 군데군데 숨겨져 있다고 여겨지는 온갖 형태의 침묵을 가장 끈질기게 비집으며 시작됩니다. 시인은 침묵의 자리를 다른 소리 체계가 꿈틀대는 곳임을 적극적으로 감지하고, 그곳으로부터 지금 세계가 원하는 답을 거절하는 질문이 경쾌하게 새어나오도록 둡니다.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흰 발목 양말이 흘러내려요 걷다 멈춰 서고, 다시 그걸 반복해요 왼쪽이 그러면 오른쪽이 그러는 것처럼 나란히 무너지고 있거든요 내일이 그러나 이미 사랑하고 있답니다 사랑을 나에게 스스로 말할 용기는 없지만, 걸어가도 아무도 마주치지 않을 거예요 어차피 나는 천천히 타 들어갈 텐데요 빛이 빛을 부수는 것처럼. - 「하트*어택」부분 빛 오늘 우리의 몫이란 비록 눈물을 참지 못하겠더라도 기죽지 않고 “창 너머로” “찰랑”이는 “노란빛”을 동료삼아 “옷장 맨 밑 칸 서랍을 열어 상자를 꺼”내고, “미래”의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권누리 시에서 빛은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곳에 자주 찾아감으로써 오래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사물들, 존재들이 감춰왔던 감정에 제 색채가 깃들도록 돕습니다. 이제는 아무도 오지 않는 방 꾸미는 일을 한다 그것이 이번 생 내게 주어진 일이다 블라인드를 바닥까지 길게 내려도 물결처럼 들이치는 빛 이런 눈부심은 지구에서 가장 멀리 있는 죽음도 깨울 수 있겠지 나는 눈을 뜬 이 방에서 큰 계획을 만들어본다 (중략) 요람은 더욱 푹신해지고 몸을 구겨도 더는 돌아갈 수 없는 어린이용 침대 곁에서 웅크린 채 잠든다 높이 매달아둔 모빌은 파르르 돌아간다 소용돌이의 소용돌이의 소용돌이가 무수한 소문을 만들어내면 거기에는 여름의 조각에 비싼 값을 매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팔아대는 나의 영원하고 무용한 사랑이 있다 - 「여름 모빌」부분 스테인드글라스 너머에서 축복이 들이친다 호되게. 굴절은 쉽게 빛을 꺾어버리지만 빛을 조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러나 인간이 조각한 정교한 다이아몬드 모양의 빛은 발치에 있다 고개 숙이면 보이는 그것의 색은 샛노랑 빛이 빛을 모사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를 가져다 붙여도 샛노랑 다이아몬드 투과한 빛은 샛노랑 다이아몬드 모양의 빛. - 「섬섬」부분 언뜻 아무런 의도도 없는 듯싶어 무심해 보이는 ‘빛’은 바로 그러한 이유로 지금 세계가 잘 모르는 이야기의 문을 엽니다.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잠들어 있는 무언가도 깨웁니다. 투명한 창을 통해 비치는 굴절된 이미지를 치열하게 경유하면서 도리어 세계와 합일되지 않는 다른 삶의 방식도 있음을 알리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 관계에 최대한 몰입함으로써 지금 여기에 있는 모종의 감정이 거짓이 아님을 알리기도 합니다. 권누리의 시는 압니다. “그러면 안 되었다고 말하는 인간들 틈”이 이루는 암전된 세상에서 지금을 “전부라고 믿는 마음”에 등을 돌리는 법에 대해서요.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섬섬(閃閃)한 문양을 빚어내는 방식까지도요. 사랑 권누리의 시는 “우주와 우주 사이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 “시간과 시간 사이에서” “완전히 놓친 것”을 들여다보게 함으로써 “우리의 언어로” 여기, 사랑이 있었음을 그리고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었음을 발음하게 합니다. 이제 우리는 권누리 시의 몸짓을 침묵에 잠긴 세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다정을 시도하는 모습으로 상상할 수 있습니다. 눈물을 참지 않고, 차오르는 감탄을 억누르지 않으며, “멈추지 않는 그네”처럼 “마음이 찰박거리”는 상태를 자원 삼아 사랑을 무럭무럭 키워낼 줄 아는 이의 움직임으로요. 내가 믿는 것을 언니도 믿을까? 좋아하는 음악을 큰 소리로 들을 수 없는 얄팍한 유리벽으로 만들어진 이 세계에서 낱낱이 훑어보는 검은 눈동자 비치는 건 우리의 작은 방 한 켤레의 흰 양말 (중략) 아직도 생의 무한한 나선계단을 돌아내려가고 있다니 납작한 지구 위에 더 납작하게 엎드려 회전을 인내하는 마음, 언니는 알까? 나 더 위협적으로 굴려고 투명한 바닥 위에서 쿵쿵 뛸 거야 (중략) 언니, 한 번밖에 가보지 못한 클럽의 네온사인 기억해? 나는 이제 제법 길을 잘 찾는다 지도를 읽는 건 진달래와 철쭉을 구분하는 일 (중략) 누군가 난간에 버리고 간 라이터를 쥐고 딸깍이며 걷자 나는 앞으로 더 무시무시해질 거니까 - 「내비게이션 미래」부분 시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투명한 바닥” 위에서 “쿵쿵” 뛰면서 “얄팍한 유리벽으로 만들어진” 세계가 안기는 착각에 속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겪는 감정이 품고 있는 진실을 따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끝까지 무정하지 않으려는 이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사랑을 사수하기 위해서 다정을 발휘하는 이에게 미래는 다르게 열립니다. 이것을 믿어도 된다고, 그러니 쭈뼛거리며 다정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권누리의 시는 말합니다.
열정적 깨달음
CIR(씨아이알) / 미란다 쇼 지음, 조승미 옮김 / 2017.09.28
24,000
CIR(씨아이알)
소설,일반
미란다 쇼 지음, 조승미 옮김
딴뜨리즘을 이해하는 일은 딴뜨릭 여성을 이해하는 일과 결코 분리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딴뜨릭 불교에 대한 이해나 특히 딴뜨릭 내부 요가에 대한 설명이 매우 명료하여, 관련 주제의 교과서로 활용 가치가 높다.CHAPTER 01 하늘 무희(다끼니)의 자취를 찾아서 CHAPTER 02 인도의 딴뜨릭 불교 : 종교와 역사 입문 CHAPTER 03 딴뜨릭 이론 속의 여성 : 강력하고 상서로운 CHAPTER 04 딴뜨릭 모임에서의 여성들 : 수행자와 스승 CHAPTER 05 딴뜨릭 역사 속의 여성들 : 창시자와 개척자 CHAPTER 06 딴뜨릭 관계에서의 여성들: 깨달음의 길로서의 친밀함 CHAPTER 07 열정과 깨달음에 대한 자연스럽고 보석 같은 요기니 CHAPTER 08 결 어 딴뜨릭 불교 여성 성취자들의 역사를 발굴하고 재해석하다 미란다 쇼Miranda Shaw의 이 책은 딴뜨릭 불교 여성 성취자의 살아 있는 역사 및 딴뜨릭 수행, 특히 성적 결합의 철학적 원리와 그 내용을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 주제와 관련한 연구가 현재까지 매우 희소한 정황을 생각해볼 때, 가히 독보적인 학술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룬 연구 대상은 엄밀하게는 인도 딴뜨릭 불교의 여성이다. 딴뜨릭 불교 여성이라고 하면 대부분 티벳 여성을 떠올리곤 하며, 학술적 조명 역시 이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딴뜨릭 불교를 창시하였으며, 이를 티벳인들에게 전해준 것은 바로 인도의 딴뜨릭 불교지도자들이었으며 여기에는 여성의 비중이 적지 않았던 것이다. 딴뜨릭 불교에서 여성이 지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사상적 배경은 사원 밖의 재가주의, 그리고 쾌락을 체험하게 하는 몸과 감정의 중시, 그리고 성적 결합의 요가를 포함한 열정적 깨달음의 지향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이 사상이 딴뜨릭 경전에서 어떤 내용으로 가르쳐졌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한 여성 성취자들의 전기와 깨달음의 노래가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한 구절만 읽어 보아도 눈이 번쩍 뜨이고 가슴이 환하게 열리는 장쾌한 해탈의 경지를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딴뜨라 문헌과 기라성 같은 많은 수행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여러 가지 신비로운 딴뜨릭 수행법 등 딴뜨릭 불교와 관련한 실로 수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를 부분적으로 따로 읽는 것도 유용한 면이 있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 전체를 관통하여 논증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는 일은 보다 중요한 의의가 있다. 여성 독자들은 딴뜨릭 불교 여성으로부터 여성이 가진 원천적 힘과 그 가치를 재발견하여, 자신의 여성임을 긍정하며 몸과의 연결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남성 독자들 역시 여성성의 가치를 깨닫고 여성과의 관계 회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VRMMO에서 소환사를 시작했습니다 2
영상출판미디어 / 테토메토 (지은이), 아키사키 리오 (그림), JYH (옮긴이)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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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테토메토 (지은이), 아키사키 리오 (그림), JYH (옮긴이)
토끼 보팔, 올빼미 미즈키에 이어서 염소 아이기스 소환에 성공한다. 자중할 줄 모르고 복슬복슬 라이프에 푹 빠진 유우는 참가형 게임 이벤트 '제1회 투기대회' 개최 소식을 접한다. 곧바로 참가 의사를 드러내고 레벨 올리기에 매진하는 유우. 그런데 소환수들이 차례차례 클래스 체인지?!제1장 숲속 마라톤과 아이기스의 진화제2장 실프의 광기 요정의 은혜 갚기제3장 투기대회 준비와 멧돼지 학살자제4장 투기대회를 시작합니다에필로그특별 단편 : 꼬마 정령 with 페어리토끼 보팔, 올빼미 미즈키에 이어서 염소 아이기스 소환에 성공! 자중할 줄 모르고 복슬복슬 라이프에 푹 빠진 유우는 참가형 게임 이벤트 개최 소식을 접한다. 곧바로 참가 의사를 드러내고 레벨 올리기에 매진하는 유우. 그런데 소환수들이 차례차례 클래스 체인지?!또한 새로운 친구도 구하고 유우 자신도 서머너(소환사)에서 하이 서머너(상급 소환사)로 승급하는 등 준비를 착착 진행한 상태에서 이벤트의 막이 오른다!《제1회 투기대회》개막! 복슬복슬 소환사가 나가신다!!시리즈 소개가상현실을 도입한 온라인 게임에서, 지뢰 직업을 고르고 말았습니다?!하지만 귀여운 소환수들이 함께하니까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또래보다 키가 작고 곱상한 외모에 약간 콤플렉스가 있는 소년 유우.같은 반 친구 덕분에 발매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고 기다린다는 온라인 게임의 패키지를 구하고 처음으로 선택한 직업은 ‘서머너(소환사)’!여러모로 할 일이 많고 다른 직업보다도 불리한 면이 있어도,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소환수로 삼았으니까 걱정 없음!!힘들 때는 동물 친구들의 털을, 깃털을 복슬복슬 쓰담쓰담 힐링 라이프!! 전투도 있고, 모험도 있고, 힐링도 있는온라인 게임 판타지, 스타트!
마리아정의 케이터링 클래스
청출판 / 마리아정 (지은이), 정현욱 (사진)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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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판
건강,요리
마리아정 (지은이), 정현욱 (사진)
감성 있는 케이터링을 알린 장본인 마리아정 선생님의 파티 푸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마리아정 선생님의 케이터링은 늘 새로운 트렌드와 남다른 콘셉트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그동안 케이터링 서비스와 클래스를 위해 만든 레시피만 3천 개가 넘으며, 이 분야에서 케이터링 클래스로 배출한 제자와 수강생만 해도 수백 명이 넘는다. 외국에서, 지방에서 자주 참여하기 어려운 수강생 분들이 선생님의 클래스를 책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린 지 5년, 2021년 드디어 마리아정 선생님의 시그니처 메뉴와 레시피 중 67가지를 엄선하여 책으로 공개하게 되었다. 코스 요리부터 뷔페 요리, 핑거푸드, 박스푸드까지 각종 모임과 연회에 어울리는 요리를 한 권의 책으로 배워볼 수 있다.PROLOGUE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이 달라진다면… BASIC 시작하기 자주 사용하는 야채와 허브 자주 사용하는 소스와 보관법 자주 사용하는 향신료와 조미료 요리가 편리해지는 아이디어 도구들 케이터링에 필요한 도구들 01 COURSE MEAL 코스 요리 베이컨 감자 수프 생치즈 모둠 과일 샐러드 전복 버터구이 지중해 소스 랍스터 테일 대구살 시금치와 스파이시 소스 안심 스테이크와 레드 와인 소스 02 BUFFET FOOD 뷔페 요리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샐러드 생치즈 토마토 샐러드 브로콜리 에그 샐러드 들깨 소스 차돌박이 샐러드 양장피 냉채 문어 냉채 레몬 드레싱 주꾸미 냉채 가락국수 새우 냉채 크래미 오이 컵 프레시 연어 카르파초 장어 무쌈 말이 편육과 무생채 훈제 오리고기와 겨자 소스 스파이시 두부 튀김 흰 살 생선 배추말이찜 단호박 궁중 갈비찜 치킨 윙 샐러리볶음 마른 고추 새우볶음 모둠 소시지구이 장어구이와 묵은지 캐러멜 삼겹살 조림 생나물 꽃 비빔밥 모둠 초밥 모둠 과일 라임 모히또 자몽 에이드 03 FINGER FOOD 핑거푸드 방울토마토와 보콘치니 닭고기 오렌지 샐러드 멜론 관자 버터구이 오렌지 제스트 관자구이 그릭 오이 컵 샐러드 포테이토 컵 아스파라거스 고르곤졸라 떡갈비 오픈 버거 양송이 오븐구이 새우 표고버섯찜 워터 멜론 참치 다다끼 방울토마토와 느타리버섯 부르스케타 모둠 과일 부르스케타 무화과 처트니 샌드위치 레인보우 에그 쁘띠 컵 과일 모둠 치즈 보드 생과일 브라우니 레몬 크림 타르트 레드 커런트를 올린 머핀 오레오 컵케이크 사과 주스 레몬 블루 에이드 04 BOX FOOD 박스푸드 구운 야채와 바질페스토 샐러드 단호박 베이컨구이 아보카도 치킨 샐러드 찹스테이크와 구운 야채 연어 가바야키 살치살 두부 카나페 스파이시 새우 꼬치 스파이시 소스 연어 오이 말이 리코타 치즈 샐러드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콥 샐러드 모둠 라이스 플라워 애플파이 GUIDE 케이터링 창업 가이드 케이터링 실전 창업 가이드 5년을 기다렸다! 마리아정 선생님의 케이터링 클래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레시피를 선보이고,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테이블 스타일링을 뽐내면서’ 감성 있는 케이터링을 알린 장본인 마리아정 선생님의 파티 푸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마리아정 선생님은 파티플래너&요리연구가 입니다. 16년 이상 현업에 종사하며 기업체 행사, 문화재 행사, 학교 행사, 결혼식, 돌잔치 등 각종 행사에 핑거푸드 케이터링, 박스 케이터링, 도시락 케이터링, 연예인 도시락 등 1,000여 건이 넘는 케이터링을 서비스하였습니다. 마리아정 선생님의 케이터링은 늘 새로운 트렌드와 남다른 콘셉트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듭니다. 그동안 케이터링 서비스와 클래스를 위해 만든 레시피만 3천 개가 넘으며, 이 분야에서 케이터링 클래스로 배출한 제자와 수강생만 해도 수백 명이 넘습니다. 외국에서, 지방에서 자주 참여하기 어려운 수강생 분들이 선생님의 클래스를 책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린 지 5년, 2021년 드디어 마리아정 선생님의 시그니처 메뉴와 레시피 중 67가지를 엄선하여 책으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코스 요리부터 뷔페 요리, 핑거푸드, 박스푸드까지 각종 모임과 연회에 어울리는 요리를 한 권의 책으로 배워볼 수 있습니다.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요리 특강! 쉽고 간단하지만 요리 퀄리티는 최상급! 마리아정 선생님의 레시피에는 3가지 슬로건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예쁘다! 맛있다! 잘한다!” 이러니 선생님의 클래스를 기다렸고,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겠죠? 케이터링 사업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선생님의 레시피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필수 코스일 겁니다. 한 권의 요리 책으로 레시피만 잘 따라 해도 훌륭한 테이블이 차려지겠지만 사실 선생님이 전하고 싶은 3가지 메시지를 온전히 깨닫게 됩니다. 하나, 예쁘다!-감각을 키워라! 둘, 맛있다!-레시피를 끊임없이 개발하라! 셋, 잘한다!-정성을 담아라! 예쁘다!의 감각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하루도 쉬지 않고 연구하며 노력하는 선생님의 감각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입니다. 맛있는 레시피의 탄생 배경은 시행착오라고 말합니다. 누구보다 많이 만들어보고 사람들에게 평가받으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잘한다!는 정성으로 담아내는 성실함이며, 목숨과도 바꿀 뻔 했던 지난날의 열정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행사 요리를 집으로 불러들이다! 누구나 쉽게 손님상을 뽐낼 수 있도록 차려낸 테이블! 이 책의 레시피는 케이터링 업계 분들 이외에도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소모임이나 홈파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손님을 맞이할 완벽한 준비서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마리아정 선생님의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퀄리티 있는 요리를 우리 집 테이블 위로 옮겨 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멋지게 뽐내보세요! 케이터링 실전 창업 가이드! 본문의 마지막 부분에는 [마리아정레시피]가 업계에서 최고가 되기까지 터득한 각종 노하우와 재료 구입처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코로나19 위기로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분들이나 케이터링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네모네모 로직 Vol.7
제우미디어 / 테츠야 니시오 엮음 / 2008.08.20
8,000
제우미디어
취미,실용
테츠야 니시오 엮음
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로직 게임책. 정신을 집중해서 네모 칸을 하나씩 채워가면 어느새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어간다. 수리력과 추리력, 집중력을 향상시켜 주는 등 머리를 유연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학교에서 영재반 교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로줄과 세로줄에 제시된 숫자에 따라 빈 칸을 채워야 한다는 아주 간단한 원리지만 논리적인 추리력과 좌우 대칭의 공간 지각력을 활용하여 답을 찾는 과정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분석력이 요구된다. 사각거리는 연필 한 자루와 부드러운 지우개로 만끽할 수 있는 두뇌게임이다.풀이법 파트 A 파트 B 파트 C 해답 작가소개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로직 게임입니다. 정신을 집중해서 네모 칸을 하나씩 채워가면 어느새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어갑니다. 이러한 네모네모 로직은 수리력과 추리력, 집중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또한 2006년 일본 10대 히트상품에 두뇌단련 게임이 선정되었는데, 네모네모 로직도 두뇌단련에 도움을 주는 서적입니다. 네모네모 로직은 머리를 유연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학교에서 영재반 교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 풀고 난 로직 문제는 십자수 도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합니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됩니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됩니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집니다.) 2007년 옷을 새롭게 바꿔입다. 우리도 이렇게 잘 팔릴 줄 몰랐습니다. 출간 10년이 지나도록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 온 네모네모 로직! 일본에서 2006년의 화두는 두뇌계발이었다고 합니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사고할 수 있는 것을 강조하는 취지로 많은 퍼즐 서적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 퍼즐의 완성도와 독자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것으로 스도쿠가 각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50만 이상 한국에서는 10만 이상의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네모네모 로직도 그 이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교적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네모네모 로직은 단순한 퍼즐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풀이법만 이해하면 문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퍼즐임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1994년 출간 후 14년 동안의 꾸준한 사랑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사고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단 한 번만 읽고도 풀이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두뇌계발을 향해 한 단계 나가봅시다! 지금 도전해 보세요. 1994년 출간 이후 14년 만에 표지가 새로워 졌습니다. 네모로직은 가로줄과 세로줄에 제시된 숫자에 따라 빈 칸을 채워야 한다는 아주 간단한 원리지만 논리적인 추리력과 좌우 대칭의 공간 지각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답을 찾아야 하며 그 과정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분석력이 요구되는 두뇌게임이라 할 수 있다. 무표정한 빈 칸들에 암호 같은 숫자를 대입시켜 한 칸씩 한 칸씩 채워가다 보면 그림이 완성되고, 다 완성된 그림을 비쳐보며 스스로 흐뭇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것이야 말로 네모로직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는 물론 휴대폰과 각종 디지털기기에 내장되어 기계음과 현란한 그래픽으로 자극적인 재미만을 추구하는 전자게임 대신, 사각거리는 연필 한 자루와 부드러운 지우개로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네모로직은 점점 디지털화되는 문명 속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긍정적인 두뇌 자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블랙케이크
열린책들 / 샤메인 윌커슨 (지은이), 서제인 (옮긴이)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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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샤메인 윌커슨 (지은이), 서제인 (옮긴이)
데뷔작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프라 윈프리가 제작한 동명의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화제의 장편소설. 8년째 왕래가 없던 베니와 바이런, 두 남매는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한자리에 모인다. 엄마는 둘에게 블랙케이크와 함께 긴긴 비밀이 담긴 음성 파일 하나를 남기고, 엄마의 이야기는 1960년대 카리브해의 한 섬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에서 시작된다. 결혼식 날 살해당한 신랑, 그 자리에서 도망친 어린 신부. 사라진 어린 신부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은 지금 이곳의 두 남매와 상상할 수조차 없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블랙케이크』는 사회가 강요하는 틀에 갇히지 않고 용감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 여성들의 용기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자, 고난과 실패를 딛고 다시 한번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더 크기에, 막막한 바다로 기꺼이 뛰어드는 이 인물들을 통해 소설은 자신이 과연 누구인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기꺼이 하고자 선택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프롤로그 1부 2부 3부 4부 작가 노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디즈니+ 드라마 원작 소설 『뉴욕 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 버락 오바마가 꼽은 올해의 책 데뷔작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프라 윈프리가 제작한 동명의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화제의 장편소설 『블랙케이크』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한 여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조차 털어놓을 수 없었던 오래된 비밀들이 미국과 카리브해, 영국,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서서히 드러나며 뜻밖의 진실을 향해 간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거듭 새롭게 정의해야만 했던 한 여성의 여정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생생하게 펼쳐진다. 가족과 다투고 집을 나간 이후로 서서히 연락이 끊겨 8년째 가족과 왕래가 없던 베니는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오빠 바이런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엄마는 두 남매에게 손수 만든 블랙케이크와 함께 긴긴 비밀이 담긴 음성 파일 하나를 남기고, 두 남매는 함께 엄마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한다. 엄마는 그 끝을 전혀 짐작할 수 없는, 1960년대 카리브해의 한 섬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이야기로 고백을 시작한다. 아주 오래전 그날, 어느 결혼식에서 사채업자이자 불한당인 신랑이 독극물이 든 음료를 마시고 쓰러지고 어린 신부는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함께 미래를 꿈꾸던 첫사랑을 두고 강제 결혼을 할 뻔했던 어린 신부는 바닷가에 웨딩드레스를 남긴 채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로 사라져 버린다. 사라진 어린 신부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은 지금 이곳에서 이야기를 듣는 두 남매와 상상할 수조차 없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둘은 엄마는 과연 누구였고, 우리는 어떤 비밀 위에 서 있었는지, 내가 알던 진실은 얼마큼이나 진실이었는지를 묻게 된다. 드높은 파도에도 막막한 바다에도 지지 않는 여성들의 힘과 용기,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 <끝이 가까워질 때조차, 그 순간 속에는 언제나 그 여자들을 웃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다.>(55면) 긴긴 이야기의 시작에는 두 여자아이가 있다. 커비와 버니, 일명 돌고래와 바다거북. 카리브해의 한 섬에서 항상 붙어 다니는 둘은 함께 수영을 배우며 막막한 바다도 드높은 파도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들로 자라난다. 거친 바다도 두렵지 않았기에 무엇이든 꿈꾸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던 둘은 점점 성장하며 여자아이들을 막아서는 벽에 부딪히기 시작한다. 50년 뒤의 베니도 성별, 성 정체성, 인종 정체성이라는 면에서 틀에 들어맞는 사람이 되라는 세상의 압박에 시달린다. 하지만 <자신으로 사는 일>에는 결코 사과하지 않겠다는 베니는 계속되는 좌절과 실망감에도 자신이 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베니의 엄마, 엘리너. 그토록 많은 비밀을 간직했던 엘리너는 중요한 삶의 고비마다 순순히 한계에 굴복할 것을 요구받지만 번번이 그 요구를 물리치고 끝없이 막막한 세상으로 한 팔 한 팔 저으며 나아간다. 친구의 딸을 키워 낸 펄도, 장거리 수영에서 세계적 기록들을 보유한 에타도 마찬가지다. 이 여성들은 포기하는 법이 없다. 이들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건 개인의 탁월한 의지와 능력만은 아니다. 서로에 대한 굳건한 우애와 믿음이 이들을 결정적인 순간에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 갈 수 있게 이끌어 준다. 이 소설에는 어디에서나 여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듯한 부엌의 정경이 있다. 삶이 고단해도, 세상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에 가로막혀도 그들은 모여 앉아 서로에게 가만히 귀 기울이고 서로를 돕고 함께 음식을 해 먹으며 길을 헤쳐 나간다. 오래전 카리브해에서 커비와 버니가, 커비를 돌봐주던 펄이, 펄과 이어져 있는 지역의 여자들이 그랬다면, 지금은 베니와 베니의 엄마가, 베니와 그 존재를 몰랐던 언니가 그렇게 한다. 그리고 시공을 넘어 그들을 잇는 건 블랙케이크, 다양한 문화가 혼재되고 복잡한 역사의 산물인 블랙케이크다. 블랙케이크처럼 짙고 다채로운 풍미 그 속에서 발견하는 달달한 공감과 격려 <「바다에 대한 두려움보다 바다에 대한 사랑이 더 커야 한대. 헤엄치는 걸 너무 사랑한 나머지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어야 한대.」 어머니는 차창 밖을 내다보았다. 「꼭 인생 같구나, 그치?」>(150면) 블랙케이크는 유럽에서 전파된 조리법을 토대로 세계 각지에서 온 재료들로 만드는, 카리브해 지역의 대표적인 연말 음식이다. 이처럼 하나의 <순수한> 전통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이 케이크는 이 작품 자체 같기도 하다. 미국과 카리브해, 영국, 이탈리아를 오가며 이 소설은 다양한 지리적 배경만큼이나 다채로운 문화를 맛보게 해준다. 특히 카리브해 지역에 대한 활기찬 묘사와 생생한 세부는 그곳에서 자란 작가의 애정과 향수를 짐작하게 한다. 저마다의 색과 향이 깃든 소설 속 낯선 풍경들과, 여러 지역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만들어 내는 화려한 모자이크는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즐거움을 가득 선사한다. 하지만 그 속에는 익숙한 감정들이, 누구나 아는 고민들과 생각들이 담겨 있다. 주어진 세계보다 더 큰 세계를 꿈꾸는 커비와 버니,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지를 끊임없이 자문하는 베니, 자신의 피부색이 자신을 좁은 상자 안에 가두는 것을 거부하는 베니의 오빠 바이런, 역경이 찾아올 때마다 무릎을 꿇기보다는 스스로를 다잡는 엘리너, 이 생생하고도 매력적인 인물들은 서로 아끼고 격려하며 그 힘으로 자기의 삶에 대한, 자신이 몸담은 세상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벼려 나간다. 때로는 친구나 연인인 때로는 가족인 그 관계들은 이 아득한 세계에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이유가, 힘이 되어 준다. 『블랙케이크』는 사회가 강요하는 틀에 갇히지 않고 용감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 여성들의 용기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자, 고난과 실패를 딛고 다시 한번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더 크기에, 막막한 바다로 기꺼이 뛰어드는 이 인물들을 통해 소설은 자신이 과연 누구인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기꺼이 하고자 선택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광활한 바다는 하나의 도전이겠지, 미치 씨는 생각한다. 그렇다면 한 사람의 삶은 어떨까? 그 지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사람들이 자기 주위에 그어 놓는 경계들은. 한 사람의 심장이라는 지형을 따라 남겨진 흉터들은. 팀장의 말처럼 베니가 콜센터 응대 매뉴얼을 지킬 줄 모르는 게 아니었다. 베니는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기꺼이 매뉴얼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걸 알고 있었을 따름이었다. 문제는, 매뉴얼이란 건 전투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이었다. 언제 그것을 따르고 언제 무시할지를 스스로 선택해야 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다.
세상을 뒤흔든 사상
메디치미디어 / 김호기 지음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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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기 지음
지금처럼 인간과 사회의 의미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라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사회적 맥락과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새로운 사유다. 이러한 사유의 형성은 시대를 만든 사상의 이정표인 고전에 대한 학습을 통해 가능하다. 이 책은 1947년 출간된 막스 호르크하이머와 테오도어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부터 2016년 출간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까지 소개하고 있다. 전후부터 최근까지 사상의 동향을 다루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고전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이러한 사상의 사회적 배경이 되는 역사 변동을 살폈다. 사상이 시대적 구속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전후의 팍스 아메리카나와 황금 시대에서 시작해 1980년대 신보수주의의 등장과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거쳐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포스트 신자유주의로의 이행까지를 개괄했다. 그리고 시장의 실패 이후 이제 세계가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에 들어섰다고 전망했다. 저자는 사상이 비록 시대적 구속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인간에 내재한 사유의 본성과 의지가 그 구속을 넘어서게 할 것이라고 보았다. 사상은 주어진 시대를 반영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왔기 때문이다.머리말: 현대 사상의 과거와 미래 I. 문학과 역사 1. 빅 브라더와 디스토피아: 조지 오웰의 《1984》(1949) 2. 예술과 사회는 나누어지지 않는다: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1953) 3. 아래로부터의 역사: 에드워드 팔머 톰슨의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1963) 4. 근대 초기 문명의 전체사: 페르낭 브로델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1967~79) 5. 자본주의의 역사적 기원: 이매뉴얼 월러스틴의 《근대 세계체제 1》(1974) 6. 소설로 보는 포스트모더니즘: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1980) 7. 발명으로서의 민족: 베네딕트 앤더슨의 《상상의 공동체》(1983) II. 철학과 자연과학 8. 야만으로 퇴보한 계몽: 막스 호르크하이머와 테오도어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1947) 9. 철학적 인간학과 정치의 복원: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1958) 10. 패러다임의 과학철학: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1962) 11. 해체주의란 무엇인가: 자크 데리다의 《그라마톨로지》(1967) 12. 공정으로서의 정의: 존 롤즈의 《정의론》(1971) 13. 사회적 행동의 생물학: 에드워드 윌슨의 《사회생물학》(1975) 14. 인본주의 심리학을 위하여: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1976) 15. 미완의 기획으로서의 계몽: 위르겐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 이론》(1981) Ⅲ. 정치와 경제 16. 이념의 종언과 신좌파 비판: 대니얼 벨의 《이데올로기의 종언》(1960) 17. 지식사회의 도래: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1969) 18. 헤게모니의 정치이론: 안토니오 그람시의 《그람시의 옥중수고》(1971) 19. 신자유주의의 이론적 기초: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법, 입법 그리고 자유》(1973~79) 20. 경제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로버트 달의 《경제민주주의》(1985) 21. 탈냉전 시대의 세계질서: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1996) 22. 사회민주주의의 쇄신: 앤서니 기든스의 《제3의 길》(1998) 23. 불평등과 세습자본주의: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2013) 24. 제4차 산업혁명의 명암: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2016) IV. 사회 25. 고독한 군중, 군중 속 고독: 데이비드 리즈먼의 《고독한 군중》(1950) 26. 감시사회로서의 현대사회: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1975) 27. 정보사회의 미래학: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1980) 28. 위험사회와 제2의 현대: 울리히 벡의 《위험사회》(1986) 29. 정보 시대의 개인과 사회: 마누엘 카스텔의 《정보 시대》(1996~98) 30. 모든 것은 흘러가고 개인화된다: 지그문트 바우만의 《액체 현대》(2000) 31. 사회적 자본과 시민사회: 로버트 퍼트넘의 《나 홀로 볼링》(2000) Ⅴ. 문화, 여성, 환경, 지식인 32. 미개와 문명의 이분법을 넘어서: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1962) 33. 환경 위기의 선구적 계몽: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1962) 34. 페미니즘의 도전: 베티 프리단의 《여성의 신비》(1963) 35. 미디어는 메시지다: 마셜 맥루언의 《미디어의 이해》(1964) 36. 서구 중심주의 비판: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1978) 37. 생태적 상상력과 대안: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오래된 미래》(1992) 38. 중단 없는 권력 비판을 향하여: 놈 촘스키의 《지식인의 책무》(1996) 39. 문명의 기원.발전.불평등: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1997) 40. 이미지 과잉사회 비판: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2003) “사상은 우리가 서 있는 자리와 가야 할 길을 비춘다” 급격한 변화의 문턱에 올라선 현대사회 우리에게는 사상의 이정표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 수 있을까? 사회적 맥락과 인간의 의미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에 우리는 유동하는 ‘액체 현대’를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세습으로 인한 불평등이 심화되는 ‘21세기 자본’에 따라 ‘경제민주주의’가 다시 쟁점이 될 것이고, 우리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모든 것이 급격하게 변화할 때 우리는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는 고전에서 찾을 수 있다. 지금처럼 인간과 사회의 의미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라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사회적 맥락과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새로운 사유다. 이러한 사유의 형성은 시대를 만든 사상의 이정표인 고전에 대한 학습을 통해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현대 고전들은 오늘날 사회를 움직이는 기본 원리 및 제도의 분석과 그 사회적 구속 아래 놓인 인간 존재의 의미 탐구에 직접 닿아 있다. 저자가 현대 고전들을 소개하는 이유다. 《계몽의 변증법》(1947)부터 《제4차 산업혁명》(2016)까지 새로운 시대의 길을 모색한 현대 사상들 시기적으로 이 책은 1947년 출간된 막스 호르크하이머와 테오도어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부터 2016년 출간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까지 소개하고 있다. 전후부터 최근까지 사상의 동향을 다루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고전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이러한 사상의 사회적 배경이 되는 역사 변동을 살폈다. 사상이 시대적 구속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전후의 팍스 아메리카나와 황금 시대에서 시작해 1980년대 신보수주의의 등장과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거쳐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포스트 신자유주의로의 이행까지를 개괄했다. 그리고 시장의 실패 이후 이제 세계가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에 들어섰다고 전망했다. 저자는 사상이 비록 시대적 구속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인간에 내재한 사유의 본성과 의지가 그 구속을 넘어서게 할 것이라고 보았다. 사상은 주어진 시대를 반영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왔기 때문이다. 문학에서부터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사상의 수용과 전개를 한눈에 펼치다 무엇보다 저자가 가장 고심한 것은 40권에 대한 선정 기준이다. 저자가 저작을 선별한 기준 세 가지는 인문학과 사회과학, 보수와 진보, 미국 학계와 유럽 학계의 균형이다. 소개된 저작들은 문학·역사학·철학·정치학·경제학·사회학 분야에서, 때로 분야의 경계를 넘어 학계와 시민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사상을 담고 있다. 실제로 조지 오웰의 《1984》를 비롯한 문학에서부터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비롯한 자연과학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선별 기준만큼 이 책에서 비중을 둔 부분은 40권의 저작의 내용과 영향에 대한 서술 방식이다. 저자는 먼저 사상가에 대한 평가를 다루고, 대표 저작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뒤, 그 저작이 미친 영향과 그 저작을 둘러싼 논쟁을 살펴봤다. 그리고 해당 고전과 연관된 사상가를 주목하거나 해당 사상이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을 덧붙였다. 장의 말미에는 우리말 번역본을 소개했다. 이러한 저작 선정과 책의 구성을 통해 저자는 서양의 사상이 각 분야에서 우리 사회에 어떻게 수용됐는지, 뒤이어 어떤 논의가 전개되었는지 그 맥락을 살필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서양 현대 사상의 흐름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수용되고 전개된 양상도 한눈에 보여주는 가이드다. 인간 존재의 궁극적 기반인 사유의 힘 우리 시대를 포괄적으로 살피는 한 권의 책 저자는 이 책에서 전후 사상에 부여된 과제가 ‘현대사회를 지속시키고 변화시키는 원리는 무엇인가, 이 사회를 구성하는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바람직한 인류 사회의 미래는 어떠해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답을 구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상은 새로운 시대의 길을 밝힐 것이고, 그것이 사상의 역할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생각하고 숙고하는 사유의 힘이야말로 인간 존재의 궁극적 기반이다. 이러한 사유의 힘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이 책에 담긴 전후 사상의 흐름을 통해 우리 시대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우리가 가야할 길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소망이다. 사회학자인 저자의 정체성 형성과 학문 연구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 이 현대의 고전들을 통해 우리는 전후 사상의 흐름과 맥락, 그리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사유해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선 자리와 갈 길에 대한 답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답은 명확하다. 바로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던, 한 시대를 만든 사상을 담고 있는 ‘고전’에서 찾을 수 있다. 현대의 고전은 인간과 사회가 어떤 관계를 갖는지를 생각하게 할 뿐 아니라, 그 인간과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를 숙고(熟考)하게 한다. 생각하고 숙고하는 사유의 힘이야말로 인간 존재의 궁극적 기반이다. 이러한 사유의 힘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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