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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아프리카 여행
맑은샘(김양수) / 이은천 지음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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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이은천 지음
아프리카의 신비스런 자연과 황홀한 동물의 왕국에서 꿈같은 체험을 생생한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하는 여행기.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의 여섯 나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생의 황혼기에 있음에도, 자신에게 여행은 항상 설렘을 가져오고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여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고 저자는 말한다.01 남아공 Republic of South Africa Guide 남아공 요약소개 1.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2. 남아공의 케이프타운Cape Town 3. 케이프타운에서 희망봉Cape of Good Hope까지 02 케냐 Kenya Guide 케냐 요약소개 1. 나이로비Nairobi 2. 카렌 블릭센Karen Blixen 기념관 03 탄자니아 Tanzania Guide 탄자니아 요약소개 1.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Ngorongoro 분화구 2. 세렝게티Serengeti 국립공원과 마사이족 마을 3. 킬리만자로Kilimanjaro 산의 트래킹 04 짐바브웨 Zimbabwe, 잠비아 Zambia Guide 짐바브웨, 잠비아 요약소개 1. 빅토리아Victoria 폭포Falls와 잠베지Zambezi강 선셋크루즈 05 보츠와나 Botswana Guide 보츠와나 요약소개 1. 초베국립공원Chobe Natioal Park의 강 사파리 에필로그epilogue아프리카로 여행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나의 블로그엔 여전히 세계 여러 나라 여행기록들이 배태胚胎해 있어 가끔 그 시절의 흥미로웠던 기억들을 더듬어 천착穿鑿하게 한다. 특히 감동적이었던 아프리카 여행사진들을 보면 또렷이 그 순간의 잔상殘像이 떠올라 감회感懷가 새롭다. 여행은 항상 설렘을 가져오고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여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여행하면서 각 대륙의 신기로웠던 풍광과 생활양상에서 각인刻印되었던 순간들의 체험들을 모아 삶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 ■ 출판사 서평 100세 시대, 인생의 반환점에서 다시 시작하다. 아프리카의 신비스런 자연과 황홀한 동물의 왕국에서 꿈같은 체험을 생생한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하는 여행기. 나이가 들어서, 몸이 불편해서 못 가는 게 아니라 떠나고자 하는 용기가 없어서 못 간다는 인생의 황혼기에 있는 현대인을 위한 새롭게 인생반환점을 시작하는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세렝게티Serengeti 국립공원과 마사이족 마을응고롱고로 분화구 사파리를 마치고 오후에는 세렝게티로 이동을 했다.응고롱고로 화구의 턱이 2,400m이고 세렝게티의 표고가 평균 1,200m이니 가는 길은 자연스럽게 산자락을 타고 서서히 내려가는 행로였다. 운전기사는 노면은 고르지 않았지만 비교적 평탄한 내리막길을 전속력으로 달렸다. 여전히 한 손으로는 무전기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며 연신 다른 차와 대화를 계속했다. 앞에서 달리는 차가 시야를 가릴 정도로 먼지를 일으켰지만, 주위에 펼쳐지는 광활한 풍경이 눈이 부시도록 매우 아름다워 흙먼지의 괴로움쯤은 어느 정도 참을 수가 있었다.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산비탈 초원에 옹기종기 지어진 마사이 마을이 창밖으로 빠르게 지나가고 소 떼를 모는 긴 장대를 멘 마사이 목부도 눈에 들어왔다. 마사이 마을은 넓은 평원 한가운데 있었다.마을에는 아카시아 나무가 몇 그루 서 있고 둘레에는 가시 울타리가 처져 있었으며 앞에는 비교적 넓은 마당이 있었다. 처음부터 마사이 마을 탐방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본연의 취지는 원시적 마사이 생활상을 그대로 보기 위함이었지만 예상했던 대로 이곳 마사이 마을도 형식적인 의례와 풍속들을 연출하여 상업화되었다. 빅토리아 폭포 Victoria Fall빅토리아 폭포는 짐바브웨와 잠비아 경계에 흐르는 잠베지 강Zambezi River에 있다.오랫동안 이곳에서 사는 원주민 칼롤로 로지Kalolo lozi족은 이 폭포를 모시 오아 투냐Mosi Oa Tunya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The smoke that thunders’라고 불렀는데 1855년 영국 데이빗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이 발견하여 세상에 알린 후로는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라고 한다.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서 빅토리아 폭포를 가기 위해서는 북쪽으로 약 1시간 40분가량 비행기로 가야 한다. 빅토리아Victoria공항은 순전히 폭포관광을 위한 항공노선으로 개설되었다고 한다. 강 건너 잠비아에도 비슷한 리빙스턴Livingstone공항이 있지만, 대부분 여행객은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공항을 이용한단다.그것은 목적이 폭포관광이므로 원래 개발 초기부터 호텔과 각종 편의 시설을 잠비아보다 짐바브웨 쪽을 많이 건설하여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단순한 빅토리아 폭포 관광객만을 실어 나르는 노선이어서 얼핏 한산할 줄로만 예상했는데 뜻밖에 요하네스버그 공항에서 이륙한 SA항공기에는 빈 좌석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만원이었다.1년에 50만 명이라는 다양한 국적과 피부색을 가진 세계인들이 이 폭포를 보기 위하여 관심을 두고 몰려온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 증거였다. 빅토리아 폭포로 가는 기내서 내려다본 지상 경관은 한없이 넓고 삼림으로 울창했다.
코로나시대 청소년 신앙 리포트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이현철, 문화랑, 이원석, 안성복 (지은이) / 2021.01.20
18,000원 ⟶ 16,200원(10% off)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소설,일반이현철, 문화랑, 이원석, 안성복 (지은이)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시대, 과연 청소년들은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리고 한국교회와 청소년사역은 이를 어떻게 헤쳐가야 할까? 한국교회 최초로 코로나시대 기독청소년의 생활 변화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 사역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 책이다. 2020년 한 해, 코로나19로 말미암아 기독청소년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설문조사한 결과를 전문적인 통계 방법을 사용해 분석한 매우 실제적이고 현장성 있는 자료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통계자료를 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청소년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까지 제시하고 있는 매우 유익한 책이라 하겠다.추천의 글 7 서문 11 이 책의 특징과 분석결과 해석 방법 15 1부. 문제 인식하기 (1) 신앙교육의 위기 22 (2) 교회, 코로나 시대를 마주하다 23 (3) 기본적인 상황: 중·고등부의 쇠퇴 25 (4) 청소년, 그들은 누구인가? 30 (5) 심각한 세대의 격차,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36 (6) 코로나19 시대가 주는 교회교육의 가능성과 기회 48 2부. 설문조사 및 분석 방법 (1) 연구 대상 52 (2) 설문 내용 55 (3) 분석 방법 57 3부. 데이터 분석하기 1. 코로나19와 개인생활 62 (1) 청소년들의 평소 관심사 62 (2) 코로나19로 인한 개인적 변화 63 (3)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점 68 (4) 코로나19로 인해 좋아진 점 69 (5)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평균수면 시간 71 (6)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 73 (7)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TV 시청 시간 75 (8)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동영상 스트리밍 사용 시간 77 (9)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PC/노트북 이용 시간 79 (10)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신체적 건강 상태 81 (11)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정신적 건강 상태 83 2. 코로나19와 학교생활 85 (1) 코로나19로 인한 변화 인식 85 (2) 1학기 학교 등교 주기 90 (3) 온라인 수업에 대한 평가 91 3. 코로나19와 신앙생활 96 (1) 코로나19로 인한 신앙적 변화 인식 96 (2) 온라인 예배에 대한 인식 102 (3) 온라인 교회모임의 가능성 인식 104 (4) 온라인 교회모임 참여 의향 110 (5) 코로나19가 개인의 신앙생활에 미친 영향 112 (6) 청소년의 신앙생활에 대한 요구도 120 (7) 신앙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 188 (8) 교회학교가 성장하지 않는 가장 큰 요인 190 (9) 학생신앙운동SFC이 성장하지 않는 가장 큰 요인 192 (10) 교회에 출석하는 동기 194 (11) 교회교육이 본인에게 미치는 영향 196 (12) 일상생활 및 신앙생활 전반적 만족도 198 (13) 신앙고백 수준 204 4부. 코로나 시대 청소년 사역 전략 한국교회를 위한 정책 제안: Creative Ministries 2025 for the YOU. T. H. 210 1. Creative Ministries 2025 for the YOU. T. H. No.1 _YOU: your church(청소년사역 및 교회사역 방향) 213 2. Creative Ministries 2025 for the YOU. T. H. No.2 _T: teach the faith(청소년 신앙생활 지도 방향) 222 3. Creative Ministries 2025 for the YOU. T. H. No.3 _H: healthy the life(청소년 일상생활 지도 방향) 228 부록: 설문지 233 표 & 그림 목록 247 「코로나19에 따른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방안」 RAW 데이터 공개 252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난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코로나19는 한국사회의 모든 영역을 뒤덮은 채로 구석구석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엄청난 변화를 강제하였다. 일상의 변화는 물론이거니와 사람들의 생각과 관계의 차원에서도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그러나 비록 처음에는 생존과 관련된 문제라서 그런 변화를 수동적으로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하더라도, 이제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그 변화들에 대해 능동적이고도 창의적인 성찰을 시도함으로써 이후 그것이 우리의 삶과 생각에 긍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부여받은 교회로서는 이것이 피할 수 없는 당면한 과제임에 틀림없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한국교회로 하여금 그러한 당면과제를 향해 움직이도록 하는 아주 귀한 시도이자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2020년 한 해, 코로나19로 말미암아 기독청소년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설문조사한 결과를 전문적인 통계 방법을 사용해 분석한 매우 실제적이고 현장성 있는 자료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통계자료를 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청소년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까지 제시하고 있는 매우 유익한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이 한국교회와 청소년 사역자들에게 주는 메시지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교회 최초로 코로나19와 관련해 전국단위의 기독청소년 인식 조사가 수행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를 통하여 한국교회는 코로나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독청소년들의 인식과 삶의 모습이 어떠한가를, 또한 다음세대가 무엇으로 고민하고 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청소년 사역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코로나시대의 사역 방안은 기존의 내용과는 달라야 한다. 이번 작업에서는 천편일률적인 사역 방안이 아니라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결과들을 세부적으로 제시했기 때문에 사역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청소년 관련 사역전략을 구성해볼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셋째, 학계와 현장사역자가 연합하여 구성한 실천적인 결과물이었다는 것이다. 이번 작업은 ‘연구의 설계, 진행과정, 분석과정, 결과도출’에 이르기까지 연구의 전 과정을 연구자들과 현장사역자들이 함께 고민하면서 실천성과 현장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자 노력하였다. 그야말로 “참된 신학은 이론적이거나 사변적인 것이 아니라, 활동적이고 실천적이어야 한다.”라는 ‘슈트라스부르크의 유명한 종교개혁자’의 말을 담아 내보고자 노력하였다. 내가 한 가지 확실하게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신앙의 다음세대는 삼위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흔들림 없이 세워질 것이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코로나시대 그리고 그것보다 더한 무언가가 닥칠지라도 성령의 강력한 역사 속에서 앞으로도 다음세대를 향한 교회의 사역은 계속될 것이며, 교회교육 현장이 직면하는 모든 난제(難題)들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극복될 것이다. 세상 속에 위치한 교회들도 예외는 아니다. 교회는 사회적 책임과 이웃 사랑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정부의 여러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온라인 예배, 가정예배 등과 같은 대안적 예배를 모색하기도 한다. 이것은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의 정신이 사회 속에서 윤리적 차원으로 연결되기 위한 교회 나름의 적극적인 노력이기도 했다. 과연 한국교회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부모세대의 신앙을 다음세대에게 전수할 수 있을까? 교회의 중?고등부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지금 우리는 진지하게 미래의 생존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게다가 지금은 코로나 사태의 상황 속에서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세일즈에 품격을 더하라
이코노믹북스 / 손갑헌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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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북스소설,일반손갑헌 (지은이)
세일즈와 마케팅에 대한 실전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에서 우러난 베테랑 금융맨의 솔직하고 담백한 영업 노하우가 듬뿍 담겨 있다. 나아가 리더와 인간관계, 직장생활, 삶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차례 프롤로그 이익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세일즈를 하고, 돈이 아니라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자 1장 성공하는 세일즈맨이 알아야 할 영업의 기본 01 영업은 비즈니스의 꽃이다 02 이익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영업하라 03 영업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겨라 04 세일즈를 위해 갖춰야 할 5가지 역량 05 고객에게 어떻게 신뢰를 이끌어낼 것인가 06 좋은 고객을 알아보는 안목 07 세일즈의 첫 번째 일은 갈 곳을 만드는 것 08 호감도를 높이는 첫인상을 위한 심리기술 09 사전 준비와 경청으로 고객과 소통하라 10 거절의 이유를 찾고 디테일로 승부하라 11 에티켓으로 고객의 자존감을 높여라 12 막막해하는 신참 세일즈맨을 위한 이야기 2장 팔지 않아도 사게 만드는 영업 노하우 01 세일즈는 고객의 거절에서 시작된다 02 대화의 주인공은 고객이 되게 하라 03 많이 뿌린 씨앗만큼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다 04 세일즈에서 근성과 열정이 필요한 이유 05 세일즈를 위해 배우처럼 연기하라 06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심리를 활용하자 07 모두에게 친절하게 매너를 갖춰야 하는 이유 08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고객을 위해 세일즈하라 09 충성도 높은 고객은 세일즈를 돕는다 10 정성과 스토리를 담은 선물을 건네자 11 멈추지 말고 공부해야 세일즈에 성공한다 3장 잘나가는 세일즈맨은 끝까지 디테일이 다르다 01 이탈하는 고객을 지켜내는 진심의 힘 02 기업 부실, 어떻게 감지하고 관리할 것인가 03 원하는 결과를 얻는 협상, 이렇게 하라 04 고객과 가격 협상에서 밀리지 않는 노하우 05 고객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자 06 정보의 비대칭과 역선택,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07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필요한 것들 08 꿈을 꾸고 일을 즐겨라 09 나의 은행원 30년 생활을 되돌아보며 10 함께했던 은행 선후배들 이야기 4장 사람과 성공 모두를 얻는 리더십 01 마음을 움직여 목표에 이르게 하는 사람, 리더 02 따름과 존경을 받는 리더의 소통법 03 리더가 행복해야 조직이 행복해진다 04 리더는 멈춰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05 가까이 있는 사람을 먼저 기쁘게 하라 06 타인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07 만족되지 않는 마음을 채우는 방법, 봉사 08 삶의 불안과 고통을 없애는 방법, 내려놓기 09 내 마음속 일어나는 화를 잘 다스리자 5장 살며 일하며 사랑하며 배운 인생의 작은 지혜들 01 나이에 어울리는 품격으로 삶을 가꾸자 02 행복이란 열심히 노력해서 도달해야 할 가치이다 03 위드 코로나 시대,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갈 것인가 04 위기가 주는 고통을 이겨내면 또 다른 길이 열린다 05 베푸는 삶이 행복으로 가는 길 06 매력 있는 사람 곁에 사람이 모인다 07 나를 비우고 다시 채우는 방법, 글쓰기 08 오늘은 폭풍 내일은 잔잔한 파도, 그것이 인생 에필로그 ‘멘붕’의 시간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나다 참고문헌-성공적인 세일즈 노하우와 인생의 지혜를 공개하는 책 -정글 속 세일즈맨, 새로운 꿈을 품고 이루다 이 책은 세일즈와 마케팅에 대한 실전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에서 우러난 베테랑 금융맨의 솔직하고 담백한 영업 노하우가 듬뿍 담겨 있다. 나아가 리더와 인간관계, 직장생활, 삶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27살에 은행에 입행하여 외국환 업무를 시작으로 30대 중반부터는 기업금융 마케팅을 하는 RM(릴레이션 매니저)을 하였다. 그 이후 지점장, 본부장, 지역대표 등을 거치며 줄곧 세일즈 업무를 하며 필드에서 뛰었기에 고객발굴부터 소통방법 등 세일즈의 현장경험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고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고객과 회사 이익이 되는 영업 스킬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30년 영업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쓰고 싶었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금융과 경제, 세일즈와 리더십에 대해 강의도 하고 컨설팅을 하고 싶은 것이 저자의 작은 소망이었는데 2021년 하반기에 시간이 주어져서 은행생활과 세일즈, 리더십과 인간관계에 대해 글을 쓰게 되었고 그 결과로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고객을 만들고 팔 것인지 고민하는 세일즈맨을 위한 지침 -30년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담아낸 인생지침서 -세일즈맨이 갖춰야 할 디테일한 성공 시크릿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도록 하자’, ‘직원들을 칭찬하고 인정하자’, ‘크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자’, ‘화가 나면 심호흡을 하고 한 번 더 생각하자’, 이런 생각을 하며 매일 아침 출근길을 나선다고 저자는 말한다. 정신없이 업무에 매진하며 직장생활 30년을 달려왔다는 저자는 은행 입행 후 30여 년 동안 줄곧 세일즈 업무를 담당하였다. 필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기에 영업경험과 금융세일즈 노하우와 인생의 지혜를 후배 직장인과 세일즈맨들에게 공개하는 책을 집필해 출판하게 되었다. -영업은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영업은 고객에게 이익을 주고 정보를 나누며 컨설팅을 해 주는 것이다. 나의 이익이 아니라 고객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객에게는 컨설팅 전문가로서의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영업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즐기면서 하라.’고객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가. 고객의 이익을 위해 세일즈한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거절당하더라도 마음이 편하다. 거절당했다고 마음에 상처를 담으면 안 된다. 고객의 거절은 영업의 시작 신호이지 거절 신호가 아니다. 많이 거절을 당할수록 더 빨리, 더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다. -정서적 부자가 되자 우리는 행복을 위해 직장을 다니고 사업을 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그것이 행복이다. 돈, 권력, 명예가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이 많다. 우리는 세계에서 유래 없는 고도성장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 세상이라는 정글 속에서 살며 서로 비교하며 지치고 외로워한다. 정서적인 부자가 되어야 한다. 무엇을 추구하며 살지 고민하자. 마음 관리, 정서적인 여유, 건강, 행복을 추구하자.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하다. 일을 즐기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일과 삶의 만족이 진정한 행복으로 이끈다. 베푸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고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주위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도 자주하면 습관이 되어 자신이 행복해진다. 이익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세일즈를 하고, 돈이 아니라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자. 1장부터 3장에서는 세일즈맨이 알아야 할 영업의 기본과 현장에서 갈고 닦은 저자만의 영업 노하우, 세일즈의 성공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은행 영업 현장을 누비며 만난 수많은 고객들, 은행과 사회에서 만난 동료와 선후배들을 통해 좌절하고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세일즈는 단순히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이득을 주는 것’이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일즈는 고객에게 이익을 주고 정보를 주어 신뢰를 쌓고 관계를 맺는 과정이다. 신뢰를 쌓으면 결국 나의 고객이 되는 것이고 그 고객은 반드시 성과로 되돌려준다. 발품을 팔고 사람을 만나고 신뢰를 쌓는 것은 고객을 위한 것이지만 결국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라고 역설한다. 즉 고객을 위한 행위가 자신을 위한 결과로 이어지며, 고객과의 좋은 관계가 영업의 근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4장에서는 직장과 사회에서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지혜와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0년 직장생활 동안 리더십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행복한 리더가 되고 존경받는 리더가 되는 법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5장에서는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돈으로 내면의 가치를 살 수 없기에 정서적 가치가 행복으로 이끈다고 한다. 사람들은 사랑, 행복, 타인으로부터 인정 등을 추구하며 살아가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오고 가는 밝은 미소, 따뜻한 눈빛, 친절한 말 한마디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남을 위해 돕는 것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며 봉사의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있고 선의지로 살아가야 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고 결국 그것이 엔돌핀을 솟아나게 하는 것이고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한다. 후배 직장인들과 세일즈맨들이 성공의 걸음을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집필하였다는 저자의 의도대로, 이 책은 신참 세일즈맨은 물론이고 한 단계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고민하는 세일즈맨, 보다 발전적인 직장생활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방향과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책과 가까이 하려고 했고 좋은 글귀는 항상 기록하고 가슴에 담아 실천하도록 노력했다. 그러던 중 2021년 하반기에 시간이 주어졌다. 이 시간을 소중히 보내자는 생각에 영업과 함께한 은행생활과 세일즈에 대해 글을 쓰고 한편으로는 직장생활 동안 느꼈던 리더십과 인간관계, 인생관에 대해 책을 쓰게 되었다. 나의 30년 직장생활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나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지표가 정리되고 명확해졌다. 이 시간은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고 행복한 시간이다.이 책은 나의 짧지 않은 직장생활과 세일즈,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내가 일하며 살며 배우고 느낀 것들을 동료와 후배, 새롭게 세일즈를 시작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이 후배들에게 미력이나마 세일즈에 힘이 되고 행복한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프롤로그」에서 비즈니스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의 마음을 열고, 움직이는 것이다. 결국 의사결정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객과의 관계에서 선의지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고객을 대해야 한다. 내가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고 선의지를 가지고 고객을 대하면 그 마음이 전달된다. 마음은 통하는 법이다. 기술적으로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역량이 뛰어나야 한다. 역량은 전문가로서의 자질과 지식, 경험이 풍부해야 커질 수 있다. 또한 역량 못지않게 태도도 중요한 요소이다.-「1장 성공하는 세일즈맨이 알아야 할 영업의 기본」에서
사람 마을 세계를 잇다
아모르문디 / 장상미 (지은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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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문디소설,일반장상미 (지은이)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리산이음을 만들고 성장시킨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지리산이음의 다채로운 활동을 살펴보며, 사회운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마을 카페 ‘토닥’, 시골살이학교, 지리산포럼, 산내마을신문을 비롯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여 소중한 결실을 일구어낸 지리산이음 사람들.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마을 공동체에 배움과 소통,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대안적 삶의 가치를 모색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프롤로그 들어가며 어쩌면 연결된 이야기들 그 마을에서 일어난 일들 제1장 시작하는 마음 시골 사람 진심은 대체? 지리산공화국을 상상하다_오관영 관계를 기반으로 작게, 새롭게 시도하기_조아신 진짜 마음이 가는 일은 시작이 가볍더라_임현택 제2장 함께하는 마음 무언가 시도하도록 자극하는 공간 마을 카페 토닥 운영진 좌담회_나비, 누리, 현숙 누군가에게 고향을 만들어주는 일 시골살이학교 운영진 좌담회_나무, 류순영, 이주승, 임현택, 조아신 제3장 단절 또는 확장, 그 사이에서 변화가 필요한 시기, 여성주의로 다시 만나기_정상순 불안에 잠기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_하무 새롭고 다양한 단체들이 부화할 수 있도록_홍리 제4장 다시, 연결된 이야기들 이 자리에 모이기까지 지리산이음 활동가 좌담회_나비, 누리, 오관영, 은날, 임현택, 조아신, 하무 세대 확장과 조직의 가치 부록 1 지리산이음 세부 활동 연혁 부록 2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 정관 전문 부록 3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지리산 사람들과 마을, 그리고 세계를 연결하는 즐거운 실험!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나름의 이유로 이 작은 시골 마을에 뿌리를 내린 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탄생시킨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지원해온 지리산이음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품고 그 동안 어떤 일들을 벌여왔을까? 마을 카페 ‘토닥’, 시골살이학교, 지리산포럼, 산내마을신문을 비롯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여 소중한 결실을 일구어낸 지리산이음 사람들.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마을 공동체에 배움과 소통,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대안적 삶의 가치를 모색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름다운재단, 지리산이음을 만나다 아름다운재단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시민사회운동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소외된 이들, 사회적 약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공익 단체를 선정하여 이후 3년 동안 설립과 성장 과정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총서’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단체들의 다채로운 성장기를 기록하고, 사업의 성과와 가능성을 점검해보는 기획이다. 그 첫 번째 책인 『사람 마을 세계를 잇다』는 2013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리산이음을 만들고 성장시킨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지리산이음의 다채로운 활동을 살펴보며, 사회운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지리산 권역의 새로운 실험, 지리산이음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이 작은 마을은 이미 1998년부터 실상사 귀농학교,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지리산생명연대 등의 비영리 단체가 꾸준히 활동을 펼쳐온 곳이며, 이런 활동을 매개로 꾸준히 모여든 귀농 귀촌자의 수만 해도 500여 명이 넘는다. 바로 여기 산내면에서 2013년, 세 명의 귀촌자가 뜻을 모아 새로이 ‘지리산이음’을 시작했다. 이들은 그동안 농업, 생태적 삶, 육아와 교육이 중심이 되어온 마을 생활에 새로운 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우선 그간 마을에 없었던 형태의 새 ‘공간’을 마련하는 데 착수했다. ‘지리산에서의 새로운 실험’을 기치로 내걸고 후원자를 모집하고 이름도 공모하여 2012년 드디어 ‘지리산문화공간 토닥’을 꾸렸다. 이 공간은 마을 카페이자 모임 장소, 영화 상영과 작은 음악회, 각종 워크숍과 강연이 수시로 열리는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 토닥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자 세 사람은 좀 더 큰 그림을 그렸다. 마을을 뛰어넘어 ‘지리산권’, 즉 지리산을 둘러싸고 제각기 나뉘어 있는 행정구역(전북 남원시와 전남 구례군, 경남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지리산권 전체의 생태적, 경제적, 문화적 구심점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런 구상이 아름다운재단의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을 만나 날개를 달았고, 마침내 사람과 마을, 마을과 세계를 연결하는 ‘지리산이음’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지리산이음의 다양한 활동 3년의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 지리산이음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우선 지리산이음이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핵심 사업으로 ‘시골살이학교’와 ‘지리산포럼’이 있다. 봄가을 농번기에 일주일간 진행하는 시골살이학교는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서 농사와 시골살이의 면면을 알려줌으로써 친근하게 도농의 접근을 시도한다. 지리산포럼은 가을 농번기가 끝날 무렵 백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2박 3일간 서로 소통하면서 주제를 공유하고 활발한 토론을 벌이는 행사로, 마을과 세계를 연결한다는 지리산이음의 가치를 가장 넓은 범위에서 담아내는 그릇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는데,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담론을 변화시키고자 한 ‘산내마을신문’, 농부와 창작자의 생산품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플랫폼인 ‘지리산에살래펀드’, 생태적이고 공정한 여행의 모델을 만들고자 한 ‘지리산여행협동조합’, 지리산에서 글 쓰는 여자들이 펴낸 잡지 ‘지글스’, 청년들의 자립과 공존을 위한 공간인 ‘살래청춘식당 마지’ 등 마을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실험이 꽃피었다. 이처럼 입체적인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기반을 마련하면서, 지리산이음은 3년에 걸친 인큐베이팅 사업이 끝나는 시점인 2016년에 공익 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등록하였고, 마을 카페 토닥은 법인 사업으로 이전되었다. 그리고 산내면에서 쌓은 기반을 바탕으로 지리산권 전반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할 방법을 모색하던 중, 또 한 번 아름다운재단과 손을 잡고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지리산이음은 아름다운재단과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를 공동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사람 마을 세계를 잇다』는 이렇듯 소중한 결실들을 이루어낸 지리산이음 그리고 산내면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 각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그 이야기들은 모두 다르지만 서로 이어져 있으며, 그 ‘이음’을 통해 시골 마을에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대안적 조직이 발아하고 성장하고 변화한다. 다양한 구성원이 깃들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조직으로서 새로운 사회운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리산이음의 이야기는 그렇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마을 카페 토닥은 훌륭한 사례였다. 개인이 목돈을 내고, 마을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소액 투자자를 모집해 만든 토닥은 처음부터 영리를 추구하기보다는 마을 사랑방이나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하는 동시에 두세 명의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사회적 경제를 시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과 조직을 주민의 힘으로 직접 마련한 것이다. 마을에서 놀고, 어울리고, 함께 일을 만들고, 그런 과정에 자꾸 마음이 가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쁨, 혼자서는 못할 꿈같은 일을 현실에서 만들어내는 즐거움에 있다고, 세 사람은 한결같이 대답했다. 그 기쁨을 알기에 누군가는 큰 그림을 그리고, 누군가는 작고 다양하게 시도하고,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움직인다. 그리고 행여 그 기쁨이 거대한 짐으로 내려앉지 않도록, 관계 속에서 계속 자기를 성찰한다. “시골 오면 모두 농사지으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돼요. 해보면 정말 힘들어요. 농사를 기존에 하듯이 수확량, 금액 등등 따지면, 저는 못 해요. 그보다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농사를 짓고, 그걸 나눌 사람들이 있다는 게 소중해요. 같이 먹고, 나누고, 이야기 들어주고 그런 사람들. 그래서 (…) 교육 목적에서 농사나 시골살이를 가르친다는 개념만이 아니라 서로 만나고 대화하는 걸 중시하는 프로그램을 상상한 거죠.”
한마디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어크로스 / 나카무라 케이 (지은이), 황선종 (옮긴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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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소설,일반나카무라 케이 (지은이), 황선종 (옮긴이)
보고 듣고 기억해야 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이제 사람들은 설명이 길다고 느끼는 순간 귀를 닫고 만다. 회사에서도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점점 더 짧고 간결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설명만 시작하면 중언부언하거나 설명할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해 무엇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최강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간결한 설명의 기술에 주목해보자. 이 책은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광고 카피처럼 짧고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핵심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법부터 간단하게 설명력을 극대화하는 표현들까지 이 책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설명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프레젠테이션, SNS, 자기소개, 어떤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한마디로 정리하는 기술을 익혀 설명의 달인으로 거듭나보자.프롤로그: 자신 있게 권하는 설명의 기술 1장 새로운 설명의 규칙 긴 설명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내 이야기를 쓸데없는 정보로 만드는 치명적 실수 설명의 대상은 설명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이다 간결한 한마디로 승부하는 SNS 세계 2장 설명을 잘하고 싶다면, 카피라이터처럼 카피라이터는 간결한 설명의 전문가 업무 메일을 보면 설명 습관을 알 수 있다 설명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타깃 사고 간결한 설명은 생각을 가시화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3장 설명의 최단 경로를 파악하는 카피라이터의 노하우 설명이 서툰 사람들이 모르는 한 가지 설명할 내용을 잘게 쪼개면 설명의 경로가 보인다 타깃 사고로 설명에 필요한 요소만 고르는 법 가시화-선택-조합으로 설명의 최단 경로 찾기 가장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작성법 복잡한 설명에는 계층적 구조를 활용하자 4장 설명의 속도를 높이는 표현들 “요점은 세 가지입니다”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 설명의 방향을 안내하는 투명 표지판 세우기 ~에서 ~로, ‘비포 앤 애프터’의 마법 5장 상대방의 귀를 사로잡는 내비게이션 표현 맞춤형 정보가 익숙한 사람에게는 맞춤형 비유를 관용구 비틀기로 아는 표현도 새롭게 모호한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만들려면 숫자로 포인트 주기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땐 경험담을 사용하라 6장 나의 설명에 집중하게 만드는 무의식 알람 두 배로 강조하는 반복의 기술 당연해 보이는 표현을 차별화하는 방법 질문에 답하려는 본능을 활용하라 인상적인 문장을 만들 때 필요한 언어의 규칙 의외의 표현에 집착하라 상대를 배려하는 간결한 설명 7장 일상에서 활용하는 설명의 기술 상사에게 보고할 때, 팀원에게 설명할 때 어수선해지기 쉬운 팀 미팅을 빨리 끝내는 법 SNS,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중요하다 좋은 인상을 남기는 자기소개의 기술 목표를 세울 때는 나 자신에게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에필로그: 간결한 설명으로 당신이 빛나기를 바랍니다간결하게 설명했을 뿐인데 회사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상사에게 인정받고 동료에게 환영받는 새로운 설명의 규칙 보고 듣고 기억해야 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이제 사람들은 설명이 길다고 느끼는 순간 귀를 닫고 만다. 회사에서도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점점 더 짧고 간결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설명만 시작하면 중언부언하거나 설명할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해 무엇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최강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간결한 설명의 기술에 주목해보자. 이 책은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광고 카피처럼 짧고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핵심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법부터 간단하게 설명력을 극대화하는 표현들까지 이 책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설명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프레젠테이션, SNS, 자기소개, 어떤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한마디로 정리하는 기술을 익혀 설명의 달인으로 거듭나보자. “00 씨가 말하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시간이 없는데, 핵심만 이야기해줘서 고맙습니다.” “중요 사항을 빠뜨리지 않고 보고해서 더 물어볼 게 없네요.” “한마디로 설명해주니 요점을 기억하기 편합니다.” 바쁜 상사에게 프로젝트를 보고하거나, 끝없이 길어지는 회의에서 의견을 낼 때,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설명을 잘 못해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해, 《한마디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는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광고 카피처럼 짧고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나카무라 케이는 세계적 규모의 광고회사 하쿠호도 소속의 카피라이터다. 칸 국제 광고제 금상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30세 이하 프로 카피라이터가 경쟁하는 영 스파이크스 컴피티션에 일본 대표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80개 이상의 상을 휩쓸었다. 지금은 출중한 프레젠테이션 능력으로 인정받는 그이지만 학교에 다닐 때는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도 설명을 잘하지 못하는 게 콤플렉스였던 그는, 카피라이팅 기술을 설명에 적용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예전의 자신처럼 설명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에게 요즘 시대가 원하는 간결한 설명의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세계 최대의 네트워크 기기 개발회사인 시스코 시스템즈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의 IP트래픽(데이터 양/월)은 2008년에 약 1만 페타바이트(1페타바이트=100만 기가바이트)였다. 그러던 것이 2013년에는 약 5만 페타바이트가 되었고, 2022년에는 약 39만 6000페타바이트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인의 머릿속에는 장황한 설명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긴말하지 않고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 경쟁력을 발휘하게 되는 이유다. 이 책은 말하는 시간은 줄이고 전달력은 높여주는 설명의 지름길을 알려주어 누구든 짧고 간결하게 메시지를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프로젝트 보고에서 팀 미팅까지, 어디서나 통하는 설명의 기술 칸 국제광고제 금상에 빛나는 금손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설명의 노하우 짧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우선되는 세계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어떻게 버틸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바로 카피라이터가 그러하다. CF는 단 몇 초에 귀에 꽂히는 문장으로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더구나 단지 이목을 끄는 데서 나아가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입으로까지 이어지려면 공감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게 중요하다. 이 책은 한번 알아두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는 카피라이터의 설명 노하우를 소개한다.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가시화-선택-조합 3단계로 설명의 최단 경로를 찾는 방법이다. 첫 번째, ‘가시화’ 단계에서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내용을 모조리 꺼내 펼쳐놓는다. 예를 들어, 상사에게 프로젝트를 보고해야 한다면 우선 프로젝트의 개요, 진행 상황, 예산, 일정 등등 구성 요소를 적어보는 것이다. 두 번째 ‘선택’ 단계에서 저자는 타깃(target) 사고를 활용해 핵심적인 내용만 고르는 기술을 알려준다. 타깃 사고는 설명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그들의 니즈에 맞춰 설명하는 방식이다. 상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프로젝트의 의의인지, 구체적인 성과인지에 따라 무엇을 먼저 말하고, 무엇을 생략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구성 요소를 조합해 설명할 문장으로 다듬을 때는 짧게 쓰는 데 집착하는 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문장을 소리 내 읽거나 의식적으로 글자 수를 제한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다듬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렇게 가시화-선택-조합 3단계를 활용하면 최단 시간, 최소의 말로 상대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 수 있다. 책에는 업무 보고는 물론 메일이나 SNS에서 메시지를 전달할 때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가 등장한다. 잘 정리된 설명은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린다 간단하지만 설명력을 크게 높여주는 유용한 표현들 설명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듣는 사람이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더욱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설명의 속도를 높여주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특정한 단어를 사용해 내가 어떤 방향으로 설명할 것인지 안내하는 ‘투명 표지판’ 기술을 활용하면 상대의 머릿속에 설명의 지도가 그려지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내용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예를 들어 말하는 사람이 “간결한 설명이 필요한 ‘시대’입니다”라고 운을 떼었다고 하자. ‘시대’라는 단어에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시간이 흘러가는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듣는 사람은 이 단어를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지나간 시대->다가온 시대’라는 설명의 경로를 떠올리게 된다. 비슷한 방식으로 ‘도전’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거부감을 줄이고 싶을 때, ‘졸업’은 부드럽게 무언가를 그만두고자 할 때 쓸 수 있다. 상대방이 내 이야기에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고 싶은가? 그럴 때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설명을 따라오도록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 표현’이 효과적이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동료에게 야구에 빗대 내용을 설명하는 맞춤형 비유를 활용하거나 물건을 홍보할 때 “잘 팔리는 물건입니다”라고 말하기보다 “10초 1개씩 팔리는 상품입니다”라고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하면 상대방이 내 설명에 한층 귀 기울이게 만들 수 있다. 은근하게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무의식 알람’ 역시 힘들이지 않고 설명력을 높일 수 있는 표현이다. 평범한 말이라도 반복해서 쓰면 메시지를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디어는 쥐어짜낼수록 좋아진다’라는 문장을 ‘아이디어는 쥐어짜내면 짜낼수록 좋아진다’라고 고치면 그 의미가 더 와닿는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이외에도 하고 싶은 말 앞에 정반대의 표현을 배치해 전달하려는 표현을 강조하거나, 일정한 자리에 같은 운을 규칙적으로 다는 압운을 활용해 인상적인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보고 듣고 기억해야 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이제 사람들은 설명이 길다고 느끼는 순간 귀를 닫고 만다. 회사에서도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점점 더 짧고 간결하게 설명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설명만 시작하면 중언부언하거나 설명할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해 막막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무엇이든 명쾌하게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설명력을 선물할 것이다.저는 정말 오랫동안 설명이라면 학을 떼며 살았습니다. 팀 미팅에서 말할 때면 무슨 말을 하는지 저 자신도 알 수 없는 상황이 돼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설명에 한해서는 열등생이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주위 사람들에게 “간결하고 알기 쉽게 말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변화는 카피라이팅 기술을 설명에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프롤로그: 자신 있게 권하는 설명의 기술) 개개인이 처리하는 정보량이 증가하고, 이를 위해 소비하는 시간이 늘어나자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빼앗기는 일에 예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것이지요. 그렇기에 메일이든 뭐든 간결한 설명을 선호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이라면 상대의 시간을 소중히 하는 감각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 감각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면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상대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설명하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1장: 새로운 설명의 규칙) “간결하게 설명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짧게 말하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말하면 반드시 튀어나오는 질문인데요. 우선 자신의 설명에서 쓸데없는 부분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파악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글을 쓰면서 철저하게 불필요한 표현을 찾는 것입니다. 말은 돌이켜보기가 어렵지만 글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쓰면서 어떤 점이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문장은 쓰고 나서 다시 한번 읽어보면 쓸데없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소리 내서 읽으면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장으로 짧게 설명하는 습관이 붙으면 말을 할 때도 필요 없는 부분이 줄어듭니다.(2장: 설명을 잘하고 싶다면, 카피라이터처럼)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7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08.03.28
9,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19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완전판. 책의 판형을 키웠고 종이질을 좋게 했으며, 하드 커버를 씌웠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펜션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캐릭터명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게 유지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개그컷도 되살려 실었다.NO TIME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NO THING TO LOSE 농구화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수퍼 문제아 사건 불길한 예감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불량 불청객선수생명 최강ㆍ산왕의 체력 천재박명(天才薄命) 영광의 순간 단호한 결의의 북산 사수 사력 5 대 4 and 1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O.R HEAT OF TEAM 어둠 밖으로 주장의 결의 골밑을 내주지 마라 2년이나 신회 리듬 마음껏 날뛰어라 인재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수퍼 에이스WISH 아프지 않아 BASKET BALL START 5월 19일 문제아군단 Who Are Those Guys? FREETHROW ROOKIE SENSATION 천재의 증명 천재의 우울#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 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정우성 도전 도전 2 포석 포석 2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SWISH 1 대 2 일리 있다 구세주 훈계 원점보통이 아닌 녀석 내일을 향하여!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비밀무기 강백호! 투지에 불타는 주장 능남의 실력 초고교급 COUNTER ATTACK 근질근질 위험 인물 두근두근전국 대회 지학의 별 1학년 애송이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농구의 왕국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 ON 1 1st ROUND 위험해진 전국대회 합숙 합숙 2 합숙 3강백호 서태웅 Blood 고릴라 주장 사랑의 승리 JAM! I'm 바스켓 맨 강백호 입부 기본이 중요 끈기없는 오후 흰머리 부처님강호등장 싸우기 전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최대의 도전 '기습' 천재? 슈터 예상 밖의 호조 노렸던 대로 프라이드 빅맨 국지전SO STICKY 농구부 최후의 날 BURST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정의의 사자 백호군단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정대만 신발 벗어 MVP 전국제패 정대만 15세60seconds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정대만 한계설 어리석은 바보 4파울 ROOKIES 우연이라고 해도 오늘의 유명인 왕자에의 도전 흔들림없는 기둥 불타오르는 투지런 & 건 군웅할거 계산 밖의 선수 천재와 풋내기 벌거벗은 강백호 숨기다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ACCIDENT 고릴라가 빠진 구멍 킹콩 동생 SELFISHUNSTOPPABLE RULE THE GAME 북산의 에이스 고릴라 IS BACK 1년이나 2년후 양웅 THE BEST SILK 안선생님의 작전 반격 개시 굴욕 I PLAY TO WIN패배 2nd HALF 침묵의 전반 에이스 인내 끈질긴 사나이 파인플레이 유감독의 꿈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승리의 포효 너희들은 강하다 두목원숭이 IS BACK끈질긴 녀석들 체력의 한계 타도 이정환 천재의 이름을 걸고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천당과 지옥 천당과 지옥 2 절대절명 책임문제 빡빡머리의 역습 센터 정대만 슛을 노려라3 DAYS 서바이벌 게임 능남의 도전 묘책 POINT GUARD 황태산의 비밀 해남 WAVE 전국대회로 가는 길 수퍼스타 대결 조금만 더 윤대협의 시나리오 아버지집중력 BLUE COLLAR 주역 불안요소 스코어러 윤대협 ON FIRE 북산 붕괴 정대만 통한 풋내기 강백호 풋내기 강백호 2 안경 선배 승패농구화 (brand-new) 초고속 열차 전국대회 첫날밤 A랭프 풍전 . C랭크 북산 A랭크와 C랭크 천재폭발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점프슛 의혹의 에이스 킬러 우리들은 멀었다 정면승부에이스의 증명 합숙 슛 북산 추격 내부 붕괴 승리를 위해 에이스 킬러의 최후 승리에의 집념 산왕 왕자 새벽의 천재 북산 철저해부
대화로 풀고 세기로 엮은 대세 세계사 2
로고폴리스 / 김용남 지음, 최준석 그림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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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폴리스소설,일반김용남 지음, 최준석 그림
대화로 풀고 세기로 엮은 대세 세계사 시리즈 2권 '14세기부터 21세기 지금까지를 다룬 오늘의 세계사 '. 경제와 과학, 기후를 담당하는 김경제, 학문, 종교, 예술, 여성을 담당하는 박문화, 정치와 군사를 담당하는 이정치. 이 세 전문가가 사회자의 진행 아래 14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세계사 토크쇼를 펼친다. 기존 통사와는 달리 유럽과 중국만이 아닌 세계 모든 곳을 다룬 균형 잡힌 세계사다. 동반구를 휩쓴 흑사병의 절망부터 대항해 시대와 세계무역망의 형성, 근대 사회의 개막과 제국주의 팽창, 두 번의 세계 대전과 21세기에 이르기까지 격동하는 오늘의 세계사가 펼쳐진다.책머리에 Chapter 1_죽음을 넘어선 발전 : C.E. 14세기 죽음을 넘어선 발전 | 거지였던 주원장이 명나라를 건국하다 | 일본, 동남아, 인도의 왕조 격변 | 티무르의 살육 속에서도 시는 창작되었다 | 중세 도시와 흑사병 | 아비뇽 유수와 템플 기사단의 최후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백년전쟁 | 교회 분열과 르네상스의 시작 | 인류 역사 최고의 부자, 만사 무사 Chapter 2_아시아 제국들의 전성 : C.E. 15세기 아시아 제국들의 전성 | 영락제의 업적과 그에 따른 재정 악화 | 엄마뻘 황후들, 나라를 망치고 살리다 | 내전을 벌이는 일본, 왕조가 교체되는 인도 | 동방의 로마, 사마르칸트 | 배가 산으로 올라갔다. 비잔티움의 최후 | 경제력이 가른 백년전쟁의 승패| 역사상 가장 타락한 교황 | <최후의 만찬>에 막달라 마리아는 없다 | 항해에 나선 포르투갈과 에스파냐 Chapter 3_세계 무역망의 완성 : C.E. 16세기 세계 무역망의 완성 | 총, 균, 쇠로 멸망한 제국 | 대서양을 건너는 노예 무역선 | 최초의 세계 일주 자를 둘러싼 논란 | 상업 발전과 알프스 이북 르네상스 | 음식, 경제, 이혼이종교 개혁을 이끌다 |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에스파냐 | 둑을 터뜨려 독립한 네덜란드, 종교 개혁으로 해군이 강해진 잉글랜드 | 결혼식장의 대학살, 종교 갈등 | 전성기를 구가하는 문화 선진국, 오스만 제국 | 무굴 제국의 번영과 시크교 탄생 | 은이 이루어낸 세계 무역망의 완성 | 은 제련 기술이 가져온 동아시아 삼국대전 Chapter 4_절대 군주 : C.E. 17세기 절대 군주 | 기후와 은 공급 차질이 가져온 명나라 몰락 | 중국과 유럽의 문화 교류 | 에도 막부의 성립과 일본의 상인 문화 | 부유한 아유타야 왕조와 무굴 제국 | ‘세계의 절반’이란 찬사를 들은 에스파한 | 2차 빈 포위 실패와 커피의 유럽 보급 | 튤립 하나가 대저택 한 채 값인 튤립 버블 | 유럽 최대의 전쟁, 30년 전쟁 | 왜곡된 혁명, 영국시민전쟁 | 피를 흘린 명예혁명 | 프랑스 왕실의 영광과 모순 | 농노 착취가 계속되는 동유럽 |유럽을 발전시킨 천재들의 업적과 한계 | 과학 발전 vs 엉망진창인 의학과 마녀사냥 | 빵보다 흔한 랍스터 Chapter 5_근대의 개막 : C.E. 18세기 근대의 개막 | 근대 사회의 개념 | GDP와 삶의 질에서 최강인 청나라 | 식인까지 한 텐메이 대기근 | 침체되는 동남아 무역, 거듭 약탈되는 인도 | 거듭되는 왕위계승 전쟁과 경제 버블 | 계몽사상의 한계와 중국의 영향 | 유럽의 구세주, 감자 | 산업혁명과 맬서스의 덫 | 미국 독립의 의의와 한계 | 프랑스 혁명의 발발 원인 | 공포정치와 여성들의 좌절 | 학문과 예술의 천재들 Chapter 6_유럽의 지배 : C.E. 19세기 전반 유럽의 지배 | 나폴레옹 법전의 혁신과 한계 | 나폴레옹 몰락과 거부가 된 로스차일드 가문 | 빈 체제와 이에 맞서는 혁명 | 노동자의 빈곤과 사다리 걷어차기 | 아일랜드의 감자 대기근 | 19세기 유럽의 학문과 예술 | 인류 역사상 가장 부도덕한 아편전쟁 | 선물 거래 시스템을 갖춘 일본 | 유럽의 침탈을 받는 아시아 | 성공한 비극, 아이티 혁명 Chapter 7_제국주의 확대 : C.E. 19세기 후반 제국주의 확대 | 사회진화론의 확산 | 경제가 가져온 독일 통일, 외교가 가져온 이탈리아 통일 | 진통을 겪으면서 발전하는 유럽 국가들 | 미국 내전의 다양한 원인들 | 수천만이 사망한 비극, 태평천국 운동 | 제국주의 반열에 올라선 일본 | 1차 인도독립전쟁과 영국의 수탈 | 아시아인의 눈물이 넘쳐흐르다 | 강제 노역에 시달리다 살해당하는 아프리카인 | 남성 90% 이상이 살해당한 전쟁 | 우리가 아는 최초는 실제로 최초가 아니다 Chapter 8_세계대전 : C.E. 20세기 전반 세계대전 | 대외 침략에 나선 일본과 혼란에 빠진 중국 | 외세에 저항하는 아시아 민중 |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혁명 | 제1차 세계대전의 결과, 배신당한 아시아 | 세계를 휩쓴 대공황 | 파시즘 확대와 제2차 세계대전 | 유럽의 냉전과 아시아의 열전 Chapter 9_지구촌 시대의 개막 : C.E. 20세기 후반 지구촌 시대의 개막 | 수천만이 굶어 죽은 비극, 대약진 운동 | 동서 진영의 대립과 화해 | 식민치하에서 독립과 제3세계의 등장 | 신자유주의 등장과 사회주의 몰락 | 세계화의 그늘을 겪는 나라들 Chapter 10_풍요와 빈곤 : C.E. 21세기 풍요와 빈곤 | 미국 패권 속의 전쟁과 경제 | EU 통합과 분열 | 브릭스의 성장과 위기 | ‘아랍의 봄’이라 불리는 혁명과 뒤이은 내전 | 미래 사회를 맞이하는 자세 추천의 글 찾아보기 사진제공 및 출처독자들이 진가를 알고 추천하는 《대화로 풀고 세기로 엮은 대세 세계사》 완간 유럽과 중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구석 구석을 다룬 균형 잡힌 세계사 세계사를 읽어내는 최고의 내비게이션 《대화로 풀고 세기로 엮은 대세 세계사》가 2017년 2월 1권 출간에 이어 2017년 7월 2권 출간으로 완간되었다. 1권은 인류 탄생부터 13세기까지를 다루었으며, 2권은 14세기부터 21세기 2016년까지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세계사를 제대로 읽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기존의 세계사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누가 왕조를 세우고 어느 왕 때 전성기를 누리고 누가 이런 업적을 세우고 식의 단편적인 서술이 역사를 읽어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까? 《대화로 풀고 세기로 엮은 대세 세계사 1,2》는 이 질문에 답하고자 하는 저자의 대담한 시도로 시작되었는데, 이는 인간의 역사라는 거대한 서사 안의 수많은 주요 사건을 마치 입체 영화처럼 다각적으로 바라보기 위함이다.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저자의 노력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구현이 되었다. 첫째, 세계사를 100년 단위로 잘라 그 때 각 대륙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횡단하며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세기별 구성이다. 이러한 구성으로 《대세 세계사》는 유럽과 중국사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구석구석을 다룬 책이 될 수 있었고,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이희수 교수가 추천사를 통해 밝혔듯이 "다양한 지역에서 번성한 인류의 문화와 업적들을 동등하고 소중하게 다루"고, "균형있는 눈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높은 품격"을 가진 책이 될 수 있었다. 「이 책은 몇 가지 점에서 기존 세계사 통사들과 다르다고 감히 자부한다. 첫 번째로 필자는 이 책의 모든 단원을 세기별로 구성했다. 기존 통사들은 대개 동양사와 서양사를 따로 서술했다. 동서양 역사를 통합했다고 주장하는 책도 몇 세기 간격으로 동서양을 오가거나, 한쪽 역사를 서술할 때 다른 쪽 역사를 단순히 몇 줄 삽입하는 선에서 그쳤다. 완벽하게 동서양 역사를 통합한 책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래서 필자는 이 책을 ‘로마 제국의 형성’이나, ‘수당 제국의 발전’ 같은 왕조 기준 서술에서 벗어나 세기를 기준으로 서술했다. 그러면서 동서양에서 따로 벌어진 것처럼 보이는 사건들이 어떤 공통점을 가졌는지 살폈다. (중략) 특정 지역 중심의 세계사를 탈피해서 지구 전체를 하나로 묶어 고루 조명하는 것이 참다운 세계사 서술 방식이라 생각한다. 」 _ <책 머리에>에서 둘째, 김경제, 이정치, 박문화, 사회자 네 명의 대화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대화식 서술이다. 경제, 과학, 기후, 환경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김경제, 정치와 군사 분야를 논하는 이정치, 학문, 예술, 종교, 생활과 더불어 여성사를 얘기하는 박문화 그리고 대화를 이끌면서 정리하고 평가하는 사회자의 진행으로 《대세세계사》는 다양한 관점으로 하나의 사건을 바라본다는 다른 세계사책과는 매우 차별화된 지점을 획득하고 있다. 「기존 통사들은 대부분 정치사 위주였다. 누가 왕조를 세워서, 어느 왕 때 전성기를 누리다가 무슨 나라의 침입으로 멸망했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역사는 기후 변화, 과학 기술 발전, 경제 체제의 변화 때문에 바뀐 측면이 적지 않다. 왕조의 역사 못지않게 평민의 삶을 다룬 문화사도 소중하다. 주요 사건들을 정치, 경제, 문화의 측면에서 각기 다르게 바라 보는 책은 아마 이 책이 유일할 것이다.」 - 책 머리에 전세계가 격변하고 요동치던 14세기부터 21세기까지를 다룬 오늘의 세계사 세기별 연표와 세계지도, 카툰 일러스트로 세계사를 보는 재미 레벨 업! 《대세세계사 2》는 동반구를 휩쓴 흑사병의 절망부터 대항해 시대와 세계무역망의 형성, 근대 사회의 개막과 제국주의 팽창, 두 번의 세계 대전 등 전세계가 격변하고 요동치던 14세기부터 21세기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고 그 전후 맥락을 충분히 짚어가며 설명하는 《대세세계사》의 서술 방식은 특히 2권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예를 들어 영국의 제임스 2세를 추방하는 과정에서 유혈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명예혁명이라고 불리는 사건은, 사실은 전혀 명예스럽지 않았고 실제로 피를 흘렀다는 점, 17세기 유럽은 케플러, 뉴턴과 같은 과학 천재들의 영향으로 과학적 합리성이 대두되었지만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마녀사냥이 절정을 이룬 모순된 상황, 영국의 산업혁명은 사실 중국 송나라 시대의 비약적 성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 프랑스 혁명의 발발 원인은 누적된 재정 적자, 화산 폭발로 인한 흉작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치 때문은 아니라는 것,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은 한 시골 마을 농민들이 감옥에 갈 각오로 한 선택에서 시작되었다는 것 등 우리가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근,현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다각적으로 파악하게 함으로써, 현재를 사는 우리들이 좀 더 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있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대세세계사 2》는 1권과 동일하게 각 세기마다 세계 지도와 연표가 있어서, 횡과 종 두 축으로 세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칼러 일러스트 카툰으로 각 세기별 주요 사건을 극화함으로써 세계사를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주고 있다. 《대화로 풀고 세기로 엮은 대세 세계사 1,2》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고 싶고 또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역사교양서가 될 것이다.“유럽에서 흑사병이 돌았을 때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독약 성분인 비소를 먹는다. 증상이 있는 부위를 칼로 찢은 후에 벌겋게 달군 부지깽이를 상처에 댄다. 비둘기나 강아지의 피를 이마에 바른다. 두꺼비와 도마뱀을 말려서 붙인다. 버터와 돼지기름으로 만든 라드를 바른다. 거머리에게 피를 빨게 한다. 인간의 소변으로 목욕한다. 이런 수준이니 병이 나을 리가 없었죠. 흑사병이 멈춘 이유는 면역력이 있는 사람만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_ Chapter 1, 죽음을 넘어선 발전 중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최초의 사람이 아닙니다. 발견은 원주민을 무시하는 유럽 중심 관점입니다. 유럽에서는 바이킹과 바스크족이 아메리카에 먼저 도착했고요. 페니키아인이 기원전에 건너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콜럼버스 혼자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믿었기에 가능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릅니다. 지구구형설은 고대 그리스부터 나왔고, 유럽 중세에도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지식인들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콜럼버스는 지구의 크기를 매우 작게 계산했기 때문에 서쪽으로 가면 금방 인도가 나온다고 착각한 것입니다.” _ Chapter 2, 아시아 제국들의 전성 중 “사실 명예혁명은 전혀 명예스럽지 않았습니다. 제임스 2세가 없앤 심사율은 그 자체가 악법이니 제임스 2세를 폭군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딸이 아버지에게 총을 겨눈 것도 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니지요. 무엇보다 명예혁명은 피가 흘렀습니다. 잉글랜드에서도 소규모 전투는 있었고요. 제임스 2세의 폐위를 반대하던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는 잉글랜드 군대가 대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재산 강탈도 이루어져 아일랜드의 가톨릭 신자들은 보유 토지가 1/7로 줄어들었습니다.”_ C.E.17세기 절대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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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그루숲 / 이임복 (지은이) /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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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그루숲소설,일반이임복 (지은이)
Text-to-X, 원하는 것을 입력하면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시대가 되었다. 글을 쓰면 대화를 해주는 것을 넘어, 그림을 그려주고, 노래를 만들어 주고, 영상도 만들어 준다. 심지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와 같은 생산성 도구에서는 단순작업까지 줄여주고 있다. 2010년대 초 스마트폰이 우리 손바닥 위에 세상을 담았듯, 생성형 AI는 우리의 창의력과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디지털 혁명의 새로운 장이 열리며 '검색의 시대'가 끝나고 '질문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개인의 변화가 조직의 변화를 이끈다. 뒤처짐을 두려워하지 말고 AI의 파도에 올라타라. 핑계는 필요없다. 회사 PC에서 못 쓴다면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하라. AI는 일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이다. 업무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수입은 두 배로 늘리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 시작점이다. AI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라. 그리고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더 풍요롭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라. 새로운 시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AI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때다.프롤로그 - AI의 시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PART 1 ‘검색’의 시대에서 ‘생성’의 시대로 1장 챗GPT가 가져온 생성형 AI의 시대 2016년의 알파고 vs 2023년의 챗GPT 2007년의 아이폰 임팩트 vs 2023년의 GPT 임팩트 빅테크 기업의 생성형 AI 전쟁 오픈AI의 혁신, GPT-4 vs GPT-4o 챗GPT의 한계 2장 일 잘하는 사람의 AI 업무법 일 잘하는 사람의 변하지 않는 본질 언제나 변하지 않는 업무의 본질 AI의 시대, 놓치지 말아야 할 3가지 역량 모르는 내용은 항상 AI에게 재확인하자 PART 2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실전 AI 활용법 1장 정보 수집의 기술 정보 수집의 기본 ‘뉴스봇 AI’로 관심 뉴스 수집하기 ‘빅카인즈 AI’로 최신 뉴스 수집하기 제미나이로 유튜브 정보 확장하기 구글 검색에 ‘AI 검색’ 추가하기 나만의 자동화된 뉴스레터 만들기 2장 정보 정리의 기술 AI를 활용해 뉴스기사 요약 · 정리하기 AI를 활용해 PDF 문서 정리하기 AI를 활용해 논문 자료 정리하기 정보 정리 및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하기 3장 아이디어 도출의 기술 아이디어 강제결합기 만들기 브레인스토밍으로 아이디어 도출하기 프레임워크로 아이디어 확장하기 4장 이미지 생성의 기술 아이디어 발산을 위한 시각화 AI로 이미지 자료 만들기 AI로 깔끔한 그래프 자료 만들기 AI로 PPT 초안 만들기 5장 업무용 글쓰기의 기술 AI로 글쓰기 AI로 블로그 초고 작성하기 AI로 마케팅 홍보 문구 작성하기 자주 쓰는 문장, 단축어로 만들기 6장 스마트워크를 위한 AI 활용법 스마트워크의 종결자, 엑셀 대신 챗GPT 스마트워크를 위한 MS 365 코파일럿 챗GPT로 데이터 취합하고 분석하기 7장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AI 활용법 나만의 외국어 선생님 만들기 자격증 시험문제 출제 봇 만들기 GPTs로 챗봇 만들기 에필로그 - 일상 모든 곳에서 AI와 함께하는 세상챗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클로드3, 하이퍼클로바X 생성형 AI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Text-to-X, 원하는 것을 입력하면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시대가 되었다. 글을 쓰면 대화를 해주는 것을 넘어, 그림을 그려주고, 노래를 만들어 주고, 영상도 만들어 준다. 심지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와 같은 생산성 도구에서는 단순작업까지 줄여주고 있다. 2010년대 초 스마트폰이 우리 손바닥 위에 세상을 담았듯, 생성형 AI는 우리의 창의력과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디지털 혁명의 새로운 장이 열리며 '검색의 시대'가 끝나고 '질문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개인의 변화가 조직의 변화를 이끈다. 뒤처짐을 두려워하지 말고 AI의 파도에 올라타라. 핑계는 필요없다. 회사 PC에서 못 쓴다면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하라. AI는 일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이다. 업무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수입은 두 배로 늘리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 시작점이다. AI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라. 그리고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더 풍요롭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라. 새로운 시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AI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때다.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경쟁우위를 갖게 될 것이다” AI로 더 빠르고, 더 심플하게! 업무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생산성은 두 배로! 앞으로 10년, 더 빠르면 5년 후를 내다 보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거나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이 변화가 두려운 건 단순반복적인 일들 외에 창의적인 일까지도 AI로 대체될 게 너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중에서도 살아남는 직업과 살아남는 사람들은 있을 것이다. 특히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일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경쟁우위를 갖게 될 것”이라는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던 것처럼, AI도 우리의 업무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렇다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AI의 효율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업무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몸에 익혀야 한다. 언제 어디서건 챗GPT와 같은 AI 도구를 사용해 복잡한 업무를 간단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AI를 활용해 심플하게 일하고 빠르게 퇴근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정보 검색부터 문서 작성, 아이디어 도출 및 시각화, 데이터 분석, 프레젠테이션 제작까지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AI 도구들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다. 둘째, 스마트워크를 위해 엑셀 대신 챗GPT를 사용하는 방법, MS 365 코파일럿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방법, 그리고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한다. 셋째,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AI 활용법도 다루고 있다. 나만의 외국어 선생님 만들기, 자격증 시험문제 출제 봇 만들기, 그리고 GPTs를 활용한 챗봇 만들기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AI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AI가 가져올 미래가 불안할 수도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AI를 배우고 활용해야 한다. AI는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불안감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남들보다 빠르게 AI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제 AI와 함께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하루를 만들어 보자!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일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경쟁우위를 갖게 될 것”이라는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의 세대가 파워포인트 · 워드 · 엑셀이 없으면 일할 수 없듯이, 앞으로는 AI 없이 일한다는 것은 상상조자 할 수 없는 현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7년 아이폰이 우리의 삶을 바꾼 것처럼, 2023년 이후 챗GPT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 소통하는 방식, 나아가 생각하는 방식까지 모든 곳에서 AI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
크레파스북 / 박춘근 (지은이) / 2021.12.04
14,000원 ⟶ 12,600원(10% off)

크레파스북소설,일반박춘근 (지은이)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를 피부에 와 닿게 느끼는 때가 있었을까? 코로나 등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호주 숲의 14%를 태워버린 산불, 지구촌 곳곳의 홍수, 기상이변이 지구의 위기를 경고하고 있는 요즘이다. 많은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환경 보호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모두 다 말뿐! 안타깝게도 이를 막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1장에서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위기가 대부분 탄소의 과다 배출 때문이며, 이것이 고스란히 에너지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차분히 설득한다. 2장에서는 기후변화의 대책으로 세계와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3장은 에너지 전환의 한 부분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다. 신재생에너지란 무엇인가? 태양과 바람과 물과 자연의 에너지다. 이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태양광, 풍력발전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해결해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장에서는 에너지효율관리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에너지효율관리제도는 에너지 전환의 또 다른 부분인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이다. 우리나라가 시행하고 있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를 살펴봄으로써 에너지 효율도 신재생에너지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우리가 현실 속에서 의식주 생활을 하며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에너지 절약 팁들에 대해서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에너지 전환의 게임체인저가 될 에너지 신기술들에 대해 풀어 놓았다. 팬데믹과 기후위기 시대를 맞으며 환경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미 전 세계가 탄소중립 목표를 세워 달려가고 있으며, 기업에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윤리 경영을 실천하는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에너지에 대한 지식은 모두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에너지 환경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가 많지 않은 것 같다. 따라서 환경 문제와 에너지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오늘의 의미 있는 실천을 견인하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되어줄 것이다.여는 말 01. 지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는 세계 우리나라는 예외일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손잡은 세계 우리나라도 알고 보면 기후 악당? 바보야! 문제는 탄소야 02. 탄소야, 우리 그만 헤어져 에너지로 풀어보는 탄소 문제 탈탄소 정책을 위한 각국의 목표 탄소경제에서 벗어나자, 재생에너지 3020 선택 아닌 필수,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뉴딜, 미래 에너지를 부탁해 03. 신재생에너지야, 새로운 만남을 기대해 에너지의 Next Generation,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오해는 그만 어! 이런 곳에도 태양광발전을? 바람의 에너지, 풍력발전 팩트 체크 바다에 세우는 풍력발전소 에너지 시민이 되어 볼까? 04. 에너지야, 내가 더 아껴줄게 제5의 에너지는 절약 에너지 효율 높이기 대작전 3대 에너지효율관리제도 에너지 효율 향상도 의무적으로 스마트한 빛, LED와 친해지자 05. 에너지야, 입고 먹고 자는 모든 순간 너를 생각할게 의(衣): 여름에는 쿨비즈, 겨울에는 웜비즈 식(食): 지구를 살리는 식탁으로, 식생활의 변화 주(住): 에너지의 자급자족, 제로에너지건축물 06. 신기술아, 에너지의 미래를 부탁해! 에너지 하베스팅, 내 안에 에너지 있다 수소에너지 시대, 서막이 열리다 사물인터넷, 에너지 미래 메가트렌드 코앞으로 다가온 전기차 시대 제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빅 데이터 에너지 미래의 게임체인저: 탄소 포집 기술 에너지 미래의 게임체인저: 인공태양 닫는 말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의 실현! 세계는, 우리는,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근 기후변화는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가장 민감한 이슈 중 하나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홍수, 산불 등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기후변화를 ‘기후위기’라고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 세계인이 이제는 지구온난화를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류는 그동안 화석연료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엄청난 탄소를 방출해 왔습니다. 이렇게 방출된 탄소는 기후위기와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어 지구온난화, 산성비, 호흡기 질환 등의 문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생각해야 할 점은 화석연료의 유한성입니다. 즉, 우리가 필요한 만큼 무한정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경과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점점 고갈되고 있는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를 바꿔야 합니다. 『굿바이 탄소, 에너지 이야기』는 산업혁명 이후 인류가 무분별하게 사용해 온 에너지 자원이 어떻게 대기오염, 지구온난화, 자연재해 등과 이어지는지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어떤 노력을 해 왔고 세계 각국이 추진 중인 제도는 무엇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이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와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것들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2016년부터 국제사회에서 기후 악당이라고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국제사회에서 비교적 잘 산다고 평가받으면서 온실가스는 엄청나게 배출하고, 이에 대한 책임은 다하지 않기에 ‘기후 악당(Climate Villain)’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기후 얌체’ 정도라면 모를까, 아예 ‘기후 악당’이라니? 기후 악당 국가라고 하면 기후변화 대응에 무책임하고 게으른 국가를 말하는 것일 텐데 말입니다.│01. 지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앞에서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 기후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구온난화입니다. 지구온난화란 온실가스 등이 대기 중에 잔류하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온실가스는 태양열을 모두 반사하지 않고 대기 중에 남아서 지구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그렇다면 온실가스는 무조건 나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온실가스가 없다면 태양 쪽 지구는 100도, 그 반대쪽은 ?200도가 되어 생명체가 살 수 없을 겁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온실가스는 우리가 지구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문제는 산업혁명 이래로 온실가스가 너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화석연료 사용, 가축 사육, 쓰레기 매립, 에어로졸(대기 미립자) 발생, 토지의 과잉 이용과 산림 훼손 등 지구온난화 원인의 90% 이상이 인간의 활동에서 기인한 것입니다.│01. 지구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존재와 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장 폴 사르트르 (지은이), 정소성 (옮긴이) / 2009.05.20
28,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장 폴 사르트르 (지은이), 정소성 (옮긴이)
‘인간은 최후에야 비로소 인간이 되는 것이며, 인간은 스스로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다,’ 인간은 세상에 던져졌을 때에는 아직 아무 것도 아니다. 스스로 자신을 만들어 나아가면서 자신이 무엇인지를 정의해 나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우리들은 어떤 존재의 본연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문제에 몰두하는 사르트르는 하이데거의 물음을 계승하면서도, 하이데거를 극복하려고 진력했다. 박학하고 다재다능했던 사르트르는 존재론과 우리들의 현실, 즉 자기기만, 수치, 욕망, 무관심, 유혹, 연애 등의 문제를 돌파하고, 우리들에게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머리글 존재의 탐구 … 11 1. 현상이라는 관념 … 11 2. 존재현상과 현상의 존재 … 16 3. 반성 이전 코기토와 지각의 존재 … 18 4. 지각되는 것(percipi)의 존재 … 28 5. 존재론적 증명 … 33 6. 즉자존재(卽自存在) … 37 제1부 무의 문제 제1장 부정의 기원 … 47 1. 질문 … 47 2. 부정(否定) … 52 3. 무(無)에 대한 변증법적 사고방식 … 61 4. 무(無)에 대한 현상학적인 사고방식 … 67 5. 무(無)의 기원 … 76 제2장 자기기만 … 111 1. 자기기만과 허위 … 111 2. 자기기만 행위 … 123 3. 자기기만 ‘신앙’ … 143 제2부 대자존재 제1장 대자의 직접적 구조 … 153 1. 자기에의 현전(現前) … 153 2. 대자(對自)의 사실성 … 162 3. 대자(對自)와 가치 존재 … 170 4. 대자(對自)와 여러 가능 존재 … 187 5. 자아와 자기성(自己性)의 회로 … 198 제2장 시간성 … 202 1. 시간적인 삼차원의 현상학 … 202 2. 시간성 존재론 … 239 3. 근원적 시간성과 심적 시간성-반성 … 269 제3장 초월 … 302 1. 대자와 즉자 사이 전형적인 관계로서 인식 … 304 2. 부정으로서의 규정에 대하여 … 315 3. 질과 양, 잠재성, 도구성 … 325 4. 세계의 시간 … 352 5. 인식 … 370 제3부 대타존재 제1장 타자의 존재 … 377 1. 문제 … 377 2. 유아론(唯我論)의 암초 … 379 3. 후설, 헤겔, 하이데거 … 394 4. 시선 … 424 제2장 몸 … 501 1. 대자존재로서의 몸-사실성 … 505 2. 대타-몸 … 556 3. 몸의 제3의 존재론적 차원 … 575 제3장 타자와의 구체적인 관계 … 588 1. 타자에 대한 첫 번째 태도-사랑.언어.마조히즘 … 592 2. 타자에 대한 두 번째 태도-무관심, 욕망, 증오, 사디즘 … 617 3. ‘함께 있는 존재’(공동존재)와 ‘우리’ … 668 제4부 ‘가짐’, ‘함’, ‘있음’ 머리글 … 699 제1장 ‘있음’과 ‘함’-자유 … 701 1. 행동의 첫 번째 조건은 자유 … 701 2. 자유와 사실성-상황 … 774 3. 자유와 책임 … 882 제2장 함과 가짐 … 889 1. 실존적 정신분석 … 889 2. 함과 가짐-소유 … 915 3. 존재를 드러내 보이는 것으로서의 성질에 대하여 … 953 결론 결론 … 981 1. 즉자와 대자-형이상학적 개관 … 981 2. 도덕적 전망 … 993 사르트르 생애와 사상 사르트르 생애 … 999 사르트르 사상 … 1008 사르트르 연보 … 1108「존재와 무」를 읽기전에 인간실존을 논하지 말라! ‘인간은 최후에야 비로소 인간이 되는 것이며, 인간은 스스로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다,’ 인간은 세상에 던져졌을 때에는 아직 아무 것도 아니다. 스스로 자신을 만들어 나아가면서 자신이 무엇인지를 정의해 나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사르트르는 누구인가? 20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 철학자, 문학자 사르트르. 그는 젊은 시절 독일에 유학하여 후설과 하이데거의 강의를 듣고 현상학에서 자극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잡지〈현대〉를 창간하여, 실존주의자로서 문학이나 사상의 세계적 지도자가 되었다. 뒷날 공산주의에 접근하여, 문학자의 정치 참여를 역설하고 스스로 실천했다. 소설「구토」, 희곡「악마와 신」, 논저「존재와 무」「변증법적 이성비판」등 세계 문학 철학사상 주옥같은 명저들을 남겼다. 우리들은 어떤 존재의 본연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문제에 몰두하는 사르트르는 하이데거의 물음을 계승하면서도, 하이데거를 극복하려고 진력했다. 박학하고 다재다능했던 사르트르는 존재론과 우리들의 현실, 즉 자기기만, 수치, 욕망, 무관심, 유혹, 연애 등의 문제를 돌파하고, 우리들에게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존재와 무」란 무엇인가? 사르트르는 위대한 저서 「존재와 무」를 저술했다. 이 표제의 의미는 ‘물체와 의식’이다. 「존재와 무」의 서론 제목은「존재의 탐구」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 우리들은 그가 존재의 탐구자로 불렸던 하이데거를 계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서론에서 사르트르는 하이데거의 현상학을 받아들여서, “현상은 본질을 숨기고 있지 않고,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들은 사물의 본질은 배후에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르트르는 이것을 부정한다. 돌멩이 같은 사물은 그저 그것 자체로 있을 뿐이며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 돌멩이에 의식이 없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아무 것도 의식하지 않고 그저 ‘있을’ 뿐이다. 이러한 존재를 ‘즉자존재(卽自存在)’라고 한다. 그에 대하여 인간은 ‘대자존재’이다. ‘대자’란 의식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의식과 함께 있는 존재이며, 또한 자기 자신을 대상화하는 존재이다. 그렇게 되면 인간은 돌멩이처럼 편하게 존재할 수는 없게 된다. 의식은 언제나 무언가에 대해 의식함으로써 의식되는 것과의 사이에 끊임없이 틈을 만든다. 왜냐하면 내가 무언가를 의식하는 것은 그것을 나를 내가 아닌 것으로서 의식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식은 끊임없이 ‘~가 아니다’(無)를 흩뿌린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의식이 자기 자신을 하나의 대상으로 보는 한, 자신이 완전하게 자신이 될 수 없는 답답함이 있다. 한 템포의 어긋남이 생기는 것이다. 울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는 또 하나의 자신이 있다거나, 기쁜 일이 있어도 마음속으로 기뻐하지 못한 채 퇴색하고 있는 또 하나의 자신이 있는 것이다. 의식은 동시에 자기에 대한 의식이기 때문에, 그 속에는 언제나 틈이 생기는 것이다. 사르트르는 인간이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부정하고, 이제부터의 미래에 자신을 내던져가는 ‘탈자적(脫自的)’인 존재라고 보았다. 인간은 아찔할 만큼 자유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의식(대자존재)이 없다는 것은, 인간은 그 누구도 아닌 존재라는 것이다. 이는 자유라고 할 수 있다. 사르트르는, 인간은 그 누구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그 누구도 아닌 것이야말로, 인간은 지금의 사실적인 모습에 고정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미래를 지향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아직 실현되지 않은 본연의 모습을 향해 현실을 뛰어넘어 힘차게 나아가는 자유를 가질 수 있다. 나이프 같은 물건(즉자존재)은 우선 그 본질(물건을 자르는 도구)이 부여되었기 때문에 실존(존재)한다. 그러나 인간은 먼저 별안간 세상에서 태어난다. 내던져진다. 그 무렵, 본질은 정해져 있지 않다. 세상에 먼저 실존하고 나서 자기 자신의 본질을 만들어간다.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한없이 자유라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자유롭다는 것은, 책임도 져야한다는 말이다. 즉자존재와 대자존재는 사르트르를 논할 때 키워드가 된다. 시작은 갑자기 무(無)의 문제로 들어간다. 우리들이 존재를 탐구할 때, 단순한 사물로서의 즉자존재와 자신을 의식하는 대자존재가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이것만으로는 존재로의 길은 막다른 골목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먼저, 인간존재 자체를 향한 물음을 추구한다. 여기에서 사르트르는 하이데거의 세계내존재를 계승한다. 우리들(대자존재)은 수목, 테이블과 같은 외부의 사물(즉자존재)과 나란히 세계내존재이다. 이 세계 내에서 우리들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묻는다. 이때의 “…에 대하여” 묻는 것은 본질을 묻는 것이고, 존재의 기대의 변형(變形)이다. 대자존재란 곳곳에 무(無)를 흩뿌리는 존재 우리들 인간존재에 있어서는 일상생활에서도 기본적인 존재방식이다. 우리들이 이럴 때에 느끼는 실망, 증오, 금지, 회한 등은 모두 무의 이해 위에서 성립하고 있다. 인간 존재는 이와 같이 묻는 존재이다. 그것도 자기 자신에게 묻는다. 이때의 존재방식이 대자존재이다. 대자(對自)는 즉자의 반대말이다. 자기 안에 존재하는 존재이다. “그것이 있는 바의 것이 아니라, 그것이 없는 바의 것처럼 존재”한다. 이 표현은 사르트르 특유의 말이다. 요컨대, 인간은 “자신이 그것이 아닌 존재”를 지향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다시 자기 자신을 향하여 자기이려고 하는 존재이다. 없는 저쪽에 자기투기(投企)하는 존재이다. 항상 “…을 향하여” 자기투기 하는 존재이다. 이것을 초출(超出)한다고 말한다. 대자존재가 자기의 저쪽을 향하여, 혹은 자기 밖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 이치를 돌이켜 보면, 이 물음은 인간적 행위의 하나의 형식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부정(否定)이 없으면 존재에 대하여 묻는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인간존재는 존재와 무의 두 가지 존재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존재와 비존재 속에서 존립하고 있다고 사르트르는 말한다. 행동과 자유 ‘갖는다, 행한다, 있다’는 인간존재의 기본적인 행위의 카테고리이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이 세 가지 중 어느 것에 포섭된다고 사르트르는 말한다. 예를 들면, ‘안다’는 ‘갖는다’의 하나의 양상이다. 여기에서 사르트르는 큰 명제를 세운다. “인간적인 활동의 최고 가치는 ‘행한다’일까? ‘있다’일까? 혹은 ‘갖는다’일까? 사르트르는 이 물음에서 행한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대답해 나간다. 먼저 행동이 의미하는 것을 해명해 나간다. 행동한다는 것은 어떤 목적을 위하여 여러 가지 수단을 강구하는 것이다. 행동은 동기―지향―행위―목적이라는 복잡한 조직의 저쪽에 있다. 동인(動因)은 목적에 의해서밖에 이해되지 않는다. 부주의한 흡연자가 무심코 화약고를 폭파시켰다고 해서, 그는 행동한 것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채석장을 임무에 따라서 폭파한 사람은 행동한 것이 된다. 왜냐하면 채석장 노동자는 자신이 무엇을 행했는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는 이것 이외의 본질을 갖지 않는다. 자유는 인간 각자이다. 타자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공통하는 자유를 기술(記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자(對自)는 “그것이 있는 바의 존재가 아닌 동시에, 그것이 없는 바의 존재이다”라는 표현, “대자에게는 실존이 선행하고, 본질을 조건지우고 있다”는 사르트르의 표현은 모두 “인간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다” 이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인간은 자유이도록 운명 지워져 있는 것이다. 인간존재가 자유인 것은 인간존재가 충분히는 존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가 그것이 바의 것에서, 하나의 무(無)에 의해서 떼어내져 있기 때문이다. 이 무가 인간존재를, 존재하는 대신에 자기를 만들도록 강요했기 때문이다. 이때 우리들은 상황을 보고 선택한다. 포로는 감옥에서 나가는 것에는 자유가 아닌 상황에 있다. 그러나 석방을 바라는 것에 관해서는 자유이다. 하이데거는 자유 속에 버려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버려진 정태(情態)는 자유 자체이다. 어느 누구의 상황에도 “나의 장소”, “나의 과거”, “나의 환경”, “나의 이웃사람”, “나의 죽음”과 같은 제한하는 것이 있지만, 그것도 앞의 감옥과 마찬가지로 자유를 빼앗을 수는 없다고 사르트르는 강조했다. 나는 나의 존재방식에서, 나 자신이 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한, 다른 존재자들의 그냥 안에 있는 이 존재를, 세계내존재를 실감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인간은 자유이도록 저주받고 있다고 사르트르는 말한다. 그러므로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도 대자(나)는 자랑스러운 의식을 갖고 떠맡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 상황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그것이 전쟁이라 하더라도 전쟁에 참가하는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내가 선택한 이 전쟁 속에서 나는 날마다 나를 선택한다. 이 전쟁을 나의 것으로 만든다. 나는 내가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세계 속에서 단 혼자, 도움도 없이 버려지고 구속되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나는 이 책임으로부터 한 순간이라도 나를 떼어놓을 수가 없다. 이와 같이 사르트르는 실존적인 생활 방식에는 도망갈 곳이 없다고 긍지를 갖고 선언한다.인간이 자기의 자유를 의식하는 것은 불안에 있어서이다. 또 말하자면, 불안은 존재의식으로서의 자유의 존재방식이다. 불안 속에서야말로 자유는 그 존재 속에 그 자신을 위한 문제가 된다. 두려움은 세계의 존재들에 관한 두려움이고, 불안은 자기 앞에서의 불안이다. 현기증이 불안인 것은, 내가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절벽에서 몸을 던지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은 그것이 밖에서 나의 생명과 나의 존재를 변경할 우려가 있는 한, 두려움을 일으키지만, 내가 이 상황에 대한 나 자신의 반응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한, 이 상황은 불안을 불러일으킨다. 공격에 앞선 준비 사격은 포격을 받는 병사에게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그 사람 속에 불안이 시작되는 것은 그가 포격에 대항하여 취해야 하는 행동을 예상하려고 할 때이며, 그가 이 포격에 ‘버티어 낼’ 수 있을 것인지 자문해 볼 때이다. 마찬가지로 전쟁이 일어났을 때 자기 부대를 찾아가는 징집된 군인은 어떤 경우에는 죽음의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다시 말하면 그는 자기 자신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이다. 나는 조약돌 위에서 미끄러져 절벽 아래의 심연 속에 떨어질지도 모른다. 오솔길의 무른 흙이 발밑에서 무너질지도 모른다. 이렇게 다양한 예상을 하고 있을 때, 나는 나 자신에게 하나의 사물로서 주어진다. 나는 그런 가능성에 대해 수동적이다. 나 또한 만유인력에 끌리고 있는 이 세계의 하나의 사물인 한, 그 가능성들은 밖에서 나에게 온다. 이것은 ‘나의’ 가능성은 아니다. 이 순간에 ‘두려움’이 나타난다. 두려움은 상황에서 출발하여 나 자신에 관해 파악된다.
형이상학과 과학 밖 소설
이학사 / 퀑탱 메이야수 지음, 엄태연 옮김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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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사소설,일반퀑탱 메이야수 지음, 엄태연 옮김
전통적인 과학소설의 범위를 한정함으로써 과학소설 바깥의 세계를 상상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소설 「반중력 당구공」과 흄, 포퍼, 칸트에 대한 그의 독해를 바탕으로 "과학 밖 소설"이라는 신조어를 "과학소설"과 구분되는 개념으로 제시하고, "과학 밖 소설"과 "과학소설"의 차이를 드러냄으로써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고자 한다. 과학소설과는 달리, 메이야수의 과학 밖 소설은 오늘날의 과학과는 다른 과학이 적용되는 세계에 대한 소설이 아니라 과학이 불가능한, 과학 자체의 토대가 와해된 소설이다. 인과가 없다면 세계에 대한 어떤 서술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과학 밖 세계에 대한 "소설"의 가능성에 대한 저자의 질문은 과학과 세계, 그리고 의식의 상호 연관을 끊어냄으로써 과학 없는 세계와 그것을 살아가는 의식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과 같다. 저자가 제시하는 "과학 밖 소설"의 개념은 비판 이전의 형이상학이 제시하는 절대의 필연성으로 되돌아가지 않으면서도, 흄과 칸트가 다룰 수 없는 것으로 선언하는 과학 밖 세계에 대한 사유가 여전히 가능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서양철학의 거대한 문제들을 경유하여 이루어지는 다양한 SF 소설에 대한 섬세한 분석은 사유의 자극을 제공한다.1. 과학 밖 소설과 과학소설 2. 두 번의 당구 시합: 흄과 아시모프 3. 초월적 연역과 FHS 세계의 세 유형 4. 과학 밖 소설과 서사 옮긴이의 말과학이 불가능한, 과학 자체의 토대가 와해된 소설, 과학 밖 소설이 가능한가? 과학소설(Science-Fiction)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우리는 아예 과학의 밖으로 나갈 수는 없는 것일까? 과학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대한 과학소설, 혹은 더 정확히 말하면 과학 밖 소설(Fiction Hors-Science)을 쓰는 것이 가능할까? 만일 가능하다면, 이러한 세계는 어떠할 것이며, 이러한 소설은 무엇일 것인가? 이 책, 형『형이상학과 과학 밖 소설』은 전통적인 과학소설의 범위를 한정함으로써 과학소설 바깥의 세계를 상상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유한성 이후』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의 철학자 퀑탱 메이야수는 이 책에서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소설 「반중력 당구공」과 흄, 포퍼, 칸트에 대한 그의 독해를 바탕으로 "과학 밖 소설"이라는 신조어를 "과학소설"과 구분되는 개념으로 제시하고, "과학 밖 소설"과 "과학소설"의 차이를 드러냄으로써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고자 한다. 과학소설과는 달리, 메이야수의 과학 밖 소설은 오늘날의 과학과는 다른 과학이 적용되는 세계에 대한 소설이 아니라 과학이 불가능한, 과학 자체의 토대가 와해된 소설이다. 메이야수는 과학 밖 소설과 과학소설을 구분하기 위해 데이비드 흄과 아이작 아시모프가 각기 제시한 두 가지 당구 시합을 비교한다. 흄은 자연법칙의 안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면서 하나의 당구공이 다른 당구공과 충돌하였을 때 이 당구공들이 안정된 자연법칙에 따라 움직이리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지를 물은 바 있다. 어째서 우리는 다음 순간에 당구공이 사라져버리거나 임의의 방향으로 튀어 오르는 대신 충돌에 따라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믿는 것인가? 흄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우리에게 자연법칙의 안정성을 확신시키는 정당한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원인과 결과의 항상적 연관에 대한 습관적 믿음을 통해 자연법칙의 안정성을 믿는 것이다. 인과의 존재를 우리의 습관에 정초시키는 흄의 답변은 과학 밖 세계에 대한 상상을 동반하는 것이고, 그러한 상상으로 인해 가능해지는 것이다. 만일 인과가 우리의 습관적 연합에 불과한 것이라면, 인과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는 어떠한 세계일까? 하루아침에 자연법칙의 안정성이 무너진다면 세계는 어떻게 우리에게 드러날 것인가? 과학에서 벗어난 우연적 세계에 대한 사유 가능성과 기술 가능성을 모색하다 메이야수는 흄이 제기하는 당구대의 사례를 아이작 아시모프의 「반중력 당구공」과 비교함으로써 양자가 완전히 다른 종류의 상상력을 동원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흄의 당구대가 과학 밖 소설의 상상력을 통해 작동하는 것이라면, 아이작 아시모프의 당구대는 당구공의 불규칙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학소설적인 상상력에 기대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반중력 당구공」에서 발명가 에드워드 블룸은 자신이 발명한 반중력 광선을 통과한 당구공의 불규칙한 궤적으로 인해 심장을 관통당해 사망한다. 소설 속의 물리학은 반중력 당구공의 궤적을 예측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것이 당구공의 예측 불가능한 궤적으로 인한 사고일까? 하지만 소설의 화자인 기자는 블룸의 라이벌이었던 저명한 물리학자 제임스 프리스 교수가 당구공의 불규칙한 궤적을 이용하여 살인을 저지른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을 제기한다. 비록 소설 속의 물리학 이론이 반중력 당구공의 궤적을 예측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궤적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은 권리적으로 유지되어 있으며, 이 소설의 서사는 프리스 교수가 당구공의 궤적을 순간적으로 계산했을 가능성을 통해 수립되는 것이다. 아시모프가 보여주는 이 세계는 인과 자체가 무너진 흄의 과학 밖 세계라기보다는 우리의 과학이 다른 과학으로 대체되는 과학소설적인 세계이다. 다른 모습일지라도 과학은 언제나 존재하며, 이것이 과학소설적인 상상력의 근본 토대를 이루는 것이다. 반대로 흄이 제시하는 과학 밖 세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상 예측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권리상 예측 불가능한 법칙 자체의 존재론적 변모 가능성으로, 과학 밖 세계에 대한 상상은 법칙과 우연이라는 개념에 대한 근본적인 재규정을 요구한다. 메이야수가 보기에 이 일련의 질문들을 통한 과학소설과 과학 밖 소설의 구분은 의식과 세계의 관계, 즉 세계에 대한 의식적 앎이라는 고전적인 철학의 문제와 긴밀하게 결부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세계 속의 사건들 간에 내적 연관, 말하자면 사건들 간의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과학 밖 세계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을 것인가? 칸트는 흄이 제시하는 과학 밖 세계에 대한 상상을 받아들이면서도, 인과법칙의 필연성을 경험의 조건으로 만들어버림으로써 의식(意識)과 과학을 한데 묶어버린다. 칸트의 기획 속에서 과학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는 아무런 규정도 갖지 않고 의식도 존재하지 않는 순수한 카오스의 세계이다. 칸트는 흄과 마찬가지로 세계 속에서 인과의 토대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과가 없다면 세계에 대한 어떤 서술도 불가능함을 주장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학 밖 세계에 대한 "소설"의 가능성에 대한 메이야수의 질문은 과학과 세계, 그리고 의식의 상호 연관을 끊어냄으로써 과학 없는 세계와 그것을 살아가는 의식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과 같다. 이는 단순히 과학에서 벗어난 우연적 세계가 가능한 것인지를 묻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세계에 대한 사유가 가능한지, 이 세계를 이성적으로 기술할 수 있는지를 문제 삼는 것이다. 과학 바깥의 세계를 서술하는 소설이 성립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그러한 세계의 사유 가능성과 기술 가능성을 증명해주는 셈이다 서양철학의 거대한 문제들을 경유하여 이루어지는 다양한 SF 소설에 대한 메이야수의 섬세한 분석 『형이상학과 과학 밖 소설』이라는 이 책의 제목은 메이야수가 감행하는 사유의 여정을 정확히 보여준다. 자연법칙에 대한 흄의 회의와, 그 법칙의 안정성을 인간의 의식에 결부시킨 칸트의 비판철학은 전통적으로 인간 외부의 절대를 탐구하던 형이상학에 종언을 고했다. 흄과 칸트는 형이상학이 특정한 필연적 법칙의 존재성을 전제하고 과학 밖 세계에 대한 의문을 던지지 않는 과학소설에 불과함을 지적함으로써 세계의 유일한 질서를 탐구하는 형이상학을 독단론(dogmatisme)으로 기각한다. 그렇다면 비판 이후의 철학에서 다시 절대를 탐구한다는 것은 무엇이어야 할 것인가? 메이야수가 제시하는 "과학 밖 소설"의 개념은 비판 이전의 형이상학이 제시하는 절대의 필연성으로 되돌아가지 않으면서도, 흄과 칸트가 다룰 수 없는 것으로 선언하는 과학 밖 세계에 대한 사유가 여전히 가능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서양철학의 거대한 문제들을 경유하여 이루어지는 다양한 SF 소설에 대한 메이야수의 섬세한 분석은 독자들에게 즐거운 사유의 자극을 제공해줄 것이다.
스웨덴에서 한국의 미래를 꿈꾸다
이담북스 / 홍희정, 홍성현 (지은이)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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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홍희정, 홍성현 (지은이)
대중적인 복지 이슈를 주제로 스웨덴의 복지 정책을 소개한다. 일 생활 균형, 저출산 고령화, 성평등, 난민, 기본 소득 및 일자리 등 우리 삶과 내밀하게 맞닿아 있는 이슈를 통해, 그에 대한 스웨덴의 사례를 쉬운 언어로 담아냄으로써 한국에서는 동일한 상황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자 한 책이다. 많은 이들이 여전히 20세기의 이상적 스웨덴의 사회 복지만을 이야기한다. 이 시점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21세기의 스웨덴 복지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현 시대 상황에 발맞추어 스웨덴의 복지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우리나라가 앞으로 당면한 문제에 스웨덴으로부터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지 등을 유의미하게 담아내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한 이상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실제로 적용된 스웨덴의 사례를 교훈 삼아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갈 미래에 대해 함께 꿈꿀 수 있길 기대한다.들어가며 PART 1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실현되는 나라 01_ 일 생활 균형을 통한 패러다임의 대전환 02_ 근로 시간 단축 실험 03_ 미래를 위한 준비: 저출산 고령화 대책 04_ 형식적 평등을 통한 실질적 평등의 완성 PART 2 나눔으로 더 커지는 나라 01_ 이상동몽(異床同夢): 방법은 다르지만 같은 복지를 꿈꾸는 스웨덴의 진보와 보수 02_ 2018년 정부 예산안을 통해 살펴본 개혁 조치 03_ 나눔으로 더 커진 스웨덴의 지방 분권 04_ 난민에 대한 스웨덴의 입장 변화,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인간애 05_ 사회 통합을 위한 스웨덴의 노력: 변화하는 이민·난민 정책 PART 3 근로자가 미소 지을 수 있는 나라 01_ 스웨덴에서 기본 소득이란? 02_ 나눔이 고용을 부르는 스웨덴의 복지 03_ 사회 복지 서비스 종사자의 근로 환경 04_ 기초 자치 단체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책임지는 보건 돌봄 서비스 관리청 05_ 자영업자를 위한 나라로 06_ 플랫폼 노동 시대에 대처하는 자세 07_ 스웨덴의 감정 노동자 PART 4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나라 01_ 독거노인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02_ 공동 주택에서 1인 가구 해법을 찾다 03_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나라 04_ 홈헬프(Homehelp): 재가 서비스 변천사 05_ 숨은 빈곤층을 찾아라! 06_ 스웨덴의 자살 예방책 PART 5 지속 가능한 나라 01_ 세컨핸드숍의 천국, 스웨덴 02_ 개인 건강과 공동체 환경 모두를 챙기는 스웨덴의 자전거 정책 03_ 청소년 정신 건강을 지키는 코뮨 04_ 청년을 위한 금융 복지 05_ 위기에서 무조건 살아남아라! 스웨덴의 안전 관리 06_ 겨울나기 대책: 한파·폭설 대응 07_ 반려인의 자격 한국에서는 여전히 워라밸, 근로 조건, 사회 보장, 성평등, 난민 등의 이슈가 화두가 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삶,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은 삶에 대한 고민은 우리의 삶의 문제와 내밀하게 닿아있다. 하지만 더 나은 삶을 산다는 것은 개인적인 측면에서만 적용되는 문제는 아니다. 우리의 이웃이 나와 함께 더 나은 삶을 살 때, 우리나라가 함께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지금은 개인이 잘 사는 문제에 더하여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때다. 더불어 그 삶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문제도 고민해 보아야 한다. 이처럼 다양한 사회 이슈는 한 측면에서만 분석하고 답을 내리긴 어렵다. 그렇다면 당장 우리의 삶에 내밀하게 닿아 있는 이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고 정책을 만들 수 있을까? 나와 우리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이는 다각도로 논의되어야 하는 복잡한 사회 이슈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정답만 논하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우리보다 한발 앞서서 동일한 사회 문제와 이슈에 대해 정책을 시행한 사례를 배우는 것은 유의미한 자세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추어 본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필요에 발맞추어 ‘복지’에 대해 앞선 국가들을 떠올려보자. ‘복지 국가’라 하면 단연 북유럽 국가들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저자는 북유럽 국가 중 북유럽의 중심이라 불리는 복지 천국 ‘스웨덴’의 복지 정책을 살펴본다. 스웨덴의 사례를 통해 엿보는 한국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 보통 북유럽 국가, 스웨덴을 떠올리면 막연한 복지 국가 이미지만 떠올리기 쉽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여전히 20세기의 이상적 스웨덴의 사회 복지만을 이야기한다. 이 시점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21세기의 스웨덴 복지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현 시대 상황에 발맞추어 스웨덴의 복지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우리나라가 앞으로 당면한 문제에 스웨덴으로부터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지 등을 유의미하게 담아내고자 했다. 사회 문제와 이슈에 대처하는 스웨덴의 정책의 이면에는 ‘사회적 합의’가 있다.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면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 년의 논의를 거쳐 그 함의를 제도라는 틀에 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중요 이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한국에서의 적용 등 보다 발전된 논의를 시도해 보았다. 워라밸이 실현되는 나라, 나눔으로 더 커지는 나라, 근로자가 미소 지을 수 있는 나라,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나라, 지속 가능한 나라, 스웨덴! 이처럼 이 책은 대중적인 복지 이슈를 주제로 스웨덴의 복지 정책을 소개한다. 일 생활 균형, 저출산 고령화, 성평등, 난민, 기본 소득 및 일자리 등 우리 삶과 내밀하게 맞닿아 있는 이슈를 통해, 그에 대한 스웨덴의 사례를 쉬운 언어로 담아냄으로써 한국에서는 동일한 상황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도 나누고자 했다. 이를 통해 막연한 이상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실제로 적용된 스웨덴의 사례를 교훈 삼아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갈 미래에 대해 함께 꿈꿀 수 있길 기대한다.최근 유럽에서 흥미로운 국가별 순위가 발표되었다. 영국 대출 중계 업체인 토탈리머니(Totally Money)가 유럽 24개국 시민을 대상으로 2018년 유럽 최고의 워라밸 국가 순위를 조사하였는데, 덴마크가 1위, 스웨덴이 2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 중 스웨덴의 경우 그동안 근로 환경 개선 등을 통 해 삶과 일의 균형을 맞추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 서 의미가 있다. 최근 한국도 워라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에 스웨덴에서의 워라밸 정착 과정을 살핀다면 좋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_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실현되는 나라 스웨덴에서 증명되었듯이 무조건적인 퍼주기식 지원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대신 우리 사회에 적극적으로 뿌리내려 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적극 희망하는 난민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정착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고, 기본적인 생활 영위를 위한 지원, 그리고 적응하는 동안 기다려줄 수 있는 넉넉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난민에 대한 우리 의 격조 있는 태도일 것이다._ 나눔으로 더 커지는 나라 스웨덴은 임금을 포함한 근로 여건에 있어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차별이 거의 없다. 그래서 파트타임 등이 활성화되어 경력 단절 여성들이 비교적 쉽게 노동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의 전환은 공석이 생길 때 그동안의 근무 태도나 업무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져 비록 비정규직으로 시작하더라도 언제든지 정규직으로의 이동이 열려있는 등 직업 안정성이 높다._ 근로자가 미소 지을 수 있는 나라
리더의 자존감 공부
해의시간 / 김대식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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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시간소설,일반김대식 (지은이)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 세계를 호령하는 위대한 리더들을 통해 우리는 그들이 가진 창조적 역량을 조금이나마 따라 해볼 수 있다. 그러나 어쩌면 이는 코앞에 있는 돌부리를 무시한 채 큰 산을 넘을 궁리에만 빠져 위험을 자초하는 일일 수도 있다. 보통의 리더는 어쩌다 승진이 되어 그 자리에는 앉았지만, 업무 관리, 인사 관리 영역을 포함한 많은 부분에서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 나가야 할지 몰라 금세 주눅이 든다. 자신은 리더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쉽게 자괴감에 빠진다. 그간 1만 명의 리더를 만난 저자는 이러한 리더의 실제적 문제(자신감 부족)를 목격한 후 리더십 영역에 있어 ‘자존감’이 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임을 깨달았다. 저자는 우선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강점 역량을 찾고 그것으로 자존감 회복의 물꼬를 틔우라고 한다. 전인적으로 완벽한 리더는 존재하지 않으며 한 개인의 객관적 조건이 그 사람을 리더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주관적 강점을 잘 가꾸고 매만져 나가고자 하는 ‘시도’ 자체가 진성 리더로 성장하는 발돋움이라는 것이다.1장남과비교하지않아도되는나만의가치 나같은사람이리더가 될 수 있을까? 리더 [명사]일에눌리고사람사이에끼어있는사람 바꿀수없는70보다바꿀수있는30에집중하다 문제없는인생을꿈꾸지마,그런 건없어 민낯과마주하는눈물 나는용기 리더가되어야비로소보이는것들 ‘리더다움’으로무장하려 했던어리석음 나와관계없는일에대한관계끊어내기 2장사소한것들에대한절대적믿음바라보기 내가옳다는믿음을버릴것 원칙으로사는사람들,원칙에치이는사람들 인정없이며칠이나버틸수있을까? 가장중요한것을남기는힘 기다리는것이도와주는것이다 ‘너무나서면안 돼’의올가미 행복한 이기주의자 VS 불행한 낙관주의자 부자의 돈보다 생각을 훔쳐라 3장마음을읽어내는사람만이가질수있는리더의이름 :자존감공부법Ⅰ 자기개방과자기자랑의분명한경계 자존감을높여주는3개의구슬을지녀라 리더가팀원의자기효능감부터높여야하는 이유 3분 안에마음을얻는리더의대화법 갈등이야말로완벽한기회가 된다 따르게 하는 힘, 신뢰 물이 거꾸로 흐르게 하라! 몰입하는직원들의일곱 가지특징 4장리더에게 필요한 자기 사랑의 원칙 :자존감공부법Ⅱ 미리쓰는일기가가져다주는미래1기 자신을사랑해야타인을사랑하는리더십도커진다 역설이주는지혜:미소를머금고감사하지않기 속도를늦출때빨라지는업무력의비밀 밀려오는 나쁜 감정을 1분 만에 털어내는 법 중얼거리기의힘 길을걷다마주치는강렬한소확행 5장마음을읽어내는리더(Reader)가자격을갖춘리더(Leader)가된다 혼자놀기의정수―혼독(讀) 인정받고도싶고,인정해주고도싶고 나는내일,어제의너와만난다 민감하지도무디지도않을 만큼만세팅하라 책에긋는밑줄만큼젊어지는이유 서드에이지,리더의필수코스 때로는내비게이션없이목적지를찾아가라 참고문헌어쩌다 리더가 되었지만, 어떻게 진짜 리더가 되는지 모르겠다면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 세계를 호령하는 위대한 리더들을 통해 우리는 그들이 가진 창조적 역량을 조금이나마 따라 해볼 수 있다. 그러나 어쩌면 이는 코앞에 있는 돌부리를 무시한 채 큰 산을 넘을 궁리에만 빠져 위험을 자초하는 일일 수도 있다. 보통의 리더는 어쩌다 승진이 되어 그 자리에는 앉았지만, 업무 관리, 인사 관리 영역을 포함한 많은 부분에서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 나가야 할지 몰라 금세 주눅이 든다. 자신은 리더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쉽게 자괴감에 빠진다. 그간 1만 명의 리더를 만난 저자는 이러한 리더의 실제적 문제(자신감 부족)를 목격한 후 리더십 영역에 있어 ‘자존감’이 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임을 깨달았다. 저자는 우선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강점 역량을 찾고 그것으로 자존감 회복의 물꼬를 틔우라고 한다. 전인적으로 완벽한 리더는 존재하지 않으며 한 개인의 객관적 조건이 그 사람을 리더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주관적 강점을 잘 가꾸고 매만져 나가고자 하는 ‘시도’ 자체가 진성 리더로 성장하는 발돋움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1만 명의 리더의 진솔한 이야기와 개인적 경험, 전문적인 리더십 이론을 적절히 섞어가며 자존감 공부가 곧 리더십 공부와 직결됨을 보여준다. 처음부터 완벽한 리더는 없다 자신을 다스리는 리더가 있을 뿐이다 ‘리더’를 주제로 한 기존 도서들은 보통 리더의 ‘업무 역량’과 ‘대인 관계 능력’을 통해 최고의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본 도서는 리더라면 그 무엇보다 신경 써야 할 중요 관리 영역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기 관리’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신에게 일방적인 양해를 ‘통보’한 뒤 타인을 위하려는 행위는 오히려 업무의 컨트롤 타워를 스스로 망가뜨리는 일이라고 본다. 컨트롤 타워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조직이 승승장구할 리 만무하고, 결과적으로 리더와 직원 모두에게 민폐가 되는, 즉 리더가 있으나 마나 한 상황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자기 관리 영역에는 ‘감정 관리’, ‘몸 관리’, ‘생각 관리’ 등이 있으며 책을 읽고 명상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놓치지 않고 설명한다. 저자는 조직적인 소통에 있어 리더들이 명료하게 깨어 있지 않으면 직원들은 리더의 불분명한 지시를 해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며 다른 이의 조언을 구하기 힘든 리더들이 스스로 자신의 신념을 보다 쉽게 점검할 수 있는 시트를 구성해 놓았다. 또한 별도의 면으로 구성된 ‘리더의 리더십 공부’를 통해 리더십 관련 전문지식을 얻어갈 수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자존감 높은 리더가 되기 위한 3가지 원칙 책은 자기 수용, 자기 개방, 자기 사랑의 3가지 원칙만 알면 자존감 높은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자기 수용은 ‘완벽해야 해!’ ‘실수가 없어야만 하고, 모든 것을 알아야 해!’라는 자기 암시에서 벗어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자존감에 있어 가장 기초가 되는 이 원칙은 또한 수많은 ‘리더’들이 터부시하는 일 중의 하나다. 자기 개방은 상대에게 나의 진면모를 드러내는 것이다. 직원들에게 눈총받을까 두려워 리더가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려고 하면, 조직은 리더에게 외면당한 느낌에 그 어떤 참여도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다. 자기 사랑은 자존감 다시 보기의 핵심이다. 저자는 특히 리더에게 있어 자기 사랑이란 이기적인 자기애 수준을 넘어 타인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말한다. 리더의 마음 그릇이 넓어질수록 직원의 실수를 더 너그럽게 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보통의 리더들과 창업을 꿈꾸는 예비 리더들에게 격변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의 자세’에 관한 탁상공론이 아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줄 것이다. 만약 자기를 사랑하는 정도가 지나쳐 자기애만 높은 이기적인 리더라면 진정한 의미의 자존감 높은 리더라고 볼 수 없다. 진정한 의미의 ‘자존감 높은 리더’는 이기적인 자기애 상태를 넘어 보편적 가치로 타인을 존중하며 서로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리더다.1장-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나만의 가치 만 명 이상의 리더를 만나 보니 누구도 일과 사람의 고민에서 자유롭지 않다. 일과 사람에 대한 도전적 과제를 피할 수 없을 때, 현명한 리더들은 원치 않는 일을 맡더라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주도적으로 할 것인가, 마지못해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1장-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나만의 가치
2025 시대에듀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심리학개론 한권합격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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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본 교재는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할 키워드를 정리하여 시험 직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에서 ‘필수 암기 키워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신기출문제 최신 ‘3개년(2024~2022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에서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핵심이론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분석하여 ‘핵심이론’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전예상문제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반영한 다양한 문제를 수록하여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을 위해 출제 경향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 무료특강 경로 : www.sdedu.co.kr > 검정고시/독학사 > 독학사 > 학습자료실 > 무료특강PART 1 | 필수 암기 키워드 PART 2 | 최신기출문제 2024년 기출복원문제 2023년 기출복원문제 2022년 기출복원문제 PART 3 | 핵심이론 & 실전예상문제 제1장 심리학의 본질 제1절 심리학의 접근방법 제2절 심리학의 분야들과 응용 제3절 심리학의 연구방법 제4절 심리학에서의 측정 실전예상문제 제2장 행동의 생리적 기초 제1절 뉴런의 구조 제2절 중추신경계 제3절 대뇌의 구조와 기능 제4절 말초신경계 제5절 내분비선 제6절 뇌의 기능 분화 제7절 손상된 뇌 실전예상문제 제3장 심리적 발달 제1절 행동발달 제2절 발달을 형성하는 규정요인 제3절 발달연구방법 제4절 신체발달 및 운동발달 제5절 인지발달 제6절 도덕성 발달 제7절 성격발달 제8절 생의 주기단계 실전예상문제 제4장 동기와 정서 제1절 동기의 개념 제2절 동기의 몇 가지 이론들 제3절 동기의 유형 제4절 정서에 관한 이론 제5절 동기와 정서의 손상 실전예상문제 제5장 감각과 지각 제1절 정신물리학 제2절 시각의 기제와 특징 제3절 청각의 기제와 특징 제4절 촉각, 후각 및 미각 제5절 지각의 일반원리 제6절 현 세계의 지각 제7절 지각과 주의 제8절 형태 재인 실전예상문제 제6장 학습과 기억 제1절 학습의 정의 제2절 파블로프식(고전적) 조건 형성 제3절 도구적(조작적) 조건 형성 제4절 강화 제5절 인지학습 제6절 기억 제7절 이중기억이론 실전예상문제 제7장 언어와 사고 제1절 언어의 본질 제2절 지식과 표상 제3절 언어의 획득 제4절 문제 해결 실전예상문제 제8장 정신능력과 측정 제1절 능력검사의 분류 제2절 좋은 검사의 요건 제3절 검사의 유형 제4절 지적 능력에 관한 검사 제5절 지능의 본질 제6절 유전과 환경이 능력에 미치는 영향 실전예상문제 제9장 성격과 측정 제1절 성격의 정의 제2절 성격 연구의 제(諸) 이론 제3절 각 이론의 적용 제4절 성격의 측정방법 실전예상문제 제10장 적응과 이상행동 제1절 욕구좌절 제2절 적응의 방법 제3절 심리적 장애의 정의와 이론모형 제4절 정신병 제5절 신경증 장애 제6절 성격장애 제7절 심리치료법 실전예상문제 제11장 사회적 행동 제1절 사회적 영향 제2절 사회적 지각 제3절 사회적 관계 제4절 집단과정 실전예상문제 PART 4 |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독학사 시험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개하는 평가영역을 기반으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많은 분량의 이론을 한정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시험 전용 수험서로, 시간 대비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대한 학습 분량을 최대한 압축하고자 하였으며, 출제 유형을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필수 암기 키워드 ‘핵심이론’의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최신기출문제 2024~2022년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핵심이론 ‘중요’ 및 ‘기출’ 표시를 통해 비중 있는 부분을 체크하였으며, ‘체크 포인트’와 ‘더 알아두기’로 관련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전예상문제 출제 경향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로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문제에 응용해 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최종모의고사 마무리 점검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해 보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으로 ‘필수 암기 키워드’와 ‘3개년 기출복원문제’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수험생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예레미야서의 해석과 신학
새물결플러스 / 김창대 (지은이) / 2020.03.30
23,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김창대 (지은이)
예레미야서의 통독과 이해에 도움을 줄 책이다. 저자는 앞부분에서 예레미야서 본문이 생성되기까지의 역사적 상황과 맥락을 간결하게 정리한다. 이어서 예레미야서를 크게 전반부(1-24장)와 후반부(25-52장)로 나누고, 두 부분이 심판, 다윗 언약의 파기와 성전 신학 비판, 언약 파기와 심판이라는 주제의 흐름에 맞춰 짝을 이루는 대칭적 구조로 되어 있으며 새 언약의 체결을 다루는 30-33장이 예레미야서 전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틀을 기본으로 삼아 예레미야서 전체와 각 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히브리어 본문의 문장과 단어를 심도 있게 살펴봄으로써 각 부분의 핵심 메시지를 도출해낸다. 저자는 이처럼 전체와 부분의 유기적인 연관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자유와 언약을 파기한 유다 백성 간의 긴장 그리고 새 언약을 통한 구속의 성취라는 메시지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끌어냄으로써 다년간의 예레미야서 연구를 통해 축적해온 신학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서문 서론 1. 역사적 배경 2. 예레미야의 시기와 활동 3. 예레미야와 모세 4. 예레미야서의 구조와 개요 5. 예레미야서의 신학적 주제 전반부 1. 서론(1장) 2. 언약 고소를 통한 유다의 멸망(2-6장) 3. 언약 파기로 인한 언약 저주(7-10장) 4. 언약 파기(11-17장) 5. 언약 고소를 통한 유다의 멸망(18-24장) 후반부 1. 유다의 심판과 열국의 심판(25장) 2. 성전 파괴와 다윗 언약의 파기(26-29장) 3. 새 언약 체결(30-33장) 4. 언약 파기(34-35장) 5. 유다를 향한 심판(36-45장) 6. 열국을 향한 심판(46-51장) 7. 역사적 부록(52장) 참고문헌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한국 사회와 밖에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짓이겨지는 맛 잃은 소금과 같은 한국교회를 바라보노라면 슬픔이 복받쳐 올라온다. 한국의 그리스도인은 이처럼 “눈물의 예언자”라 불린 예레미야를 본받아 국가, 민족, 사회, 교회의 현실을 놓고 하나님께 눈물로 부르짖을 사명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예레미야서가 어떤 내용을 말하고 있으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 성경인지에 대한 상세한 가르침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예레미야서는 구약에서 가장 긴 예언서로서 정확한 구조 파악이 쉽지 않고 적시된 예언이 나오게 된 배경이 생략된 경우가 많아 전문가들조차도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성경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예레미야서의 통독과 이해에 도움을 줄 책이 나왔다. 예언서 연구의 권위자인 김창대 교수가 쓴 『예레미야서의 해석과 신학: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되어라』가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앞부분에서 예레미야서 본문이 생성되기까지의 역사적 상황과 맥락을 간결하게 정리한다. 이어서 예레미야서를 크게 전반부(1-24장)와 후반부(25-52장)로 나누고, 두 부분이 심판, 다윗 언약의 파기와 성전 신학 비판, 언약 파기와 심판이라는 주제의 흐름에 맞춰 짝을 이루는 대칭적 구조로 되어 있으며 새 언약의 체결을 다루는 30-33장이 예레미야서 전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이 틀을 기본으로 삼아 예레미야서 전체와 각 장의 구조를 분석하고 히브리어 본문의 문장과 단어를 심도 있게 살펴봄으로써 각 부분의 핵심 메시지를 도출해낸다. 저자는 이처럼 전체와 부분의 유기적인 연관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자유와 언약을 파기한 유다 백성 간의 긴장 그리고 새 언약을 통한 구속의 성취라는 메시지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끌어냄으로써 다년간의 예레미야서 연구를 통해 축적해온 신학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전반부(1-24장)”는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초점을 맞춘다. 예레미야서 전체의 서론으로 기능하고 있는 1장은 예레미야의 부르심과 그의 사명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6장은 유다가 언약의 정신이자 의무인 인애와 공의와 의를 행하지 않음으로써 언약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고소하고 유다의 멸망을 선포한다. 특별히 창조 모티프를 사용하여 유다의 멸망이 열국의 멸망과 창조 질서의 전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다. 7-10장은 인애와 공의와 의를 행하지 않는 행위가 우상숭배와 같은 거짓이라고 밝히며 언약의 파기를 재차 선언하고, 그에 따른 저주로서의 심판을 선고한다. 11-17장은 7-10장과 짝을 이루면서 언약 저주의 심판 내용을 다루는데, 여기서는 유다 백성의 마음이 부패한 것이 언약 파기의 원인이라고 지목한다. 18-24장은 공의와 의를 행하지 않는 유다의 왕들과 거짓 예언자들을 책망하면서 유다가 멸망하게 될 것을 다시금 분명히 한다. 그러면서도 유다의 멸망은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이 아니므로, 결국 다윗 계열에서 의로운 메시아가 나와서 백성들로 하여금 공의와 의를 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후반부(25-52장)”는 전반부와 마찬가지로 심판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룬다. 하지만 전반부에 비해 유다에 대한 희망의 요소를 내포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유다뿐만 아니라 열국도 함께 멸망할 것임을 확연하게 언급함으로써 열국 심판 이후에 유다에게 소망이 있음을 드러낸다. 25장은 1장과 마찬가지로 후반부(25-52장)의 서론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야웨의 주권을 언급한 이후 열국에 관한 예언을 본격적으로 쏟아낸다. 26-29장은 전반부의 7-10장과 짝을 이루면서, 성전 제사만을 믿고 하나님이 자신들을 반드시 구원해주실 것이라고 여기는 유다 예언자들의 거짓 예언을 다룬다. “위로의 책”으로 불리며 예레미야서의 중심축을 이루는 30-33장은 새 언약을 통해 백성이 새롭게 변형될 것이라고 알린다. 이어 34-35장은 언약을 위반한 유다 백성의 민낯을 드러냄으로써 언약 파기의 당위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36-45장은 예레미야의 제자 바룩과 관련된 사건을 상술하여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자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유다의 심판에 이어 열국을 향한 심판 신탁을 다루는 46-51장은 신학적 측면에서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강조하면서 열국 심판은 종국에 유다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며 열국에서 남은 자가 나와 새 언약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52장은 예레미야가 전한 심판과 미래의 구원이 사실임을 보여줌으로써 그가 참 예언자임을 각인시키고, 하나님이 미래에 맺게 될 새 언약을 근거로 유다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독자들이 믿게끔 만든다. 예레미야서에 대한 이러한 해석을 토대로 도출되는 신학적 교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레미야서는 언약 백성이나 하나님의 종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계속해서 불순종한다면 반드시 패망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보여줌으로써 율법에만 기대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깨닫게 해준다. 둘째, 하나님의 언약이 가지는 의미를 조명함으로써 그분은 불순종한 언약 백성을 철저히 심판하신 후 반드시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을 회복시키는 사랑의 하나님임을 알게 해준다. 셋째, 하나님의 참된 뜻을 분별하고 거기에 순종하며 인애와 공의를 행하는 삶을 사는 것, 바로 그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교훈을 준다. 이 책은 예레미야서의 전체 구조와 부분을 촘촘하게 분석하는 저자의 학문적 성실함과 더불어 그 연구 결과를 다양한 독자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려는 목회적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저자의 해설을 따라 예레미야서를 읽어내려가는 독자들은 예레미야서가 난해하기만 한 성경이 아니라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핵심을 담고 있는 책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문자로만 존재하는 법이 아닌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새겨주신 생명의 법을 따라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과 예레미야를 본받아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고 참 예언자로서의 길을 걷기를 염원하는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하나님의 성품을 구약적 용어로 표현하면 인애(사랑)와 공의(하나님의 뜻)와 의(사랑과 공의를 한결같이 행하는 것)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백성에게도 요구되는 것이어서, 하나님은 백성들과 언약을 체결한 후에 하나님을 본받아 인애와 공의와 의를 행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므로 언약 정신은 백성이 하나님과 서로 인애(사랑)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공의) 올바른 관계(의)에 머물도록 하는 데 있다. 또한 언약 체결의 목적은 하나님의 자유로운 주권 안에서 백성에게 “평안”과 “희망”을 주심으로써 그분의 궁극적인 계획을 이루는 것이다._“서문” 중에서 예레미야서는 다른 예언서와는 달리 예레미야 자신이 속마음을 토로하며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고백에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예레미야의 기쁨과 애환과 승리와 좌절을 생생하게 목도할 수 있다._“서론” 중에서 예레미야서의 전반부는 창조 모티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자신의 창조 능력으로 유다를 심판하고 창조 질서마저 전복시키실 것이라는 내용이 주축을 이룬다. 그리고 유다가 언약을 위반함으로써 언약이 파기된 결과로 심판을 받게 되었다고 교훈한다(7-10, 11-17장). 이런 점에서 본서의 전반부(1-24장)는 언약 파기로 인한 유다의 멸망이 중심 주제를 이룬다. _“전반부(1-24장)” 중에서
질감 표현 일러스트 테크닉
삼호미디어 / 에가와 아키라 (지은이), 서지수 (옮긴이) / 2023.09.25
25,000원 ⟶ 22,500원(10% off)

삼호미디어소설,일반에가와 아키라 (지은이), 서지수 (옮긴이)
질감의 구성 요소를 색, 반사, 투명, 거칠기라는 4가지 포인트로 나누어 기초적인 표현 방식부터 응용 테크닉까지 깊이 있게 설명한 작법서이다. 질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사물의 질감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다양한 질감을 생동감 있게 연출하는 노하우를 풍부한 예제와 알기 쉬운 설명으로 소개한다. 질감 묘사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초급자는 물론, 한 단계 정교하고 리얼한 표현으로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본문에서 사용한 저자의 브러시와 연습용 텍스처&선화, 특별 편집판 PDF 다운로드 데이터를 특전으로 제공해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게 했다.시작하며 2 이 책을 보는 법 8 1장 조명 조명의 기초 12 하이라이트와 음영 14 반사광 18 환경 차폐 20 환경 반사 22 2장 질감 질감을 형성하는 요소들 24 고유색 28 반사율 30 거칠기 32 투명도 36 3장 묘사 브러시 활용하기 44 불투명도 활용하기 46 도구 활용하기 50 터치와 흐름으로 형태 만들기 54 형태와 흐름 이해하기 60 4장 질감 표현 철 66 금 68 컬러 메탈 70 유리구슬 72 투명감이 있는 보석 74 투명감이 없는 보석 76 가공한 보석 78 원석 80 코튼 원단 84 새틴 원단 88 벨벳 원단 92 레더 원단 96 에나멜 원단 100 투명감이 있는 원단 104 고무 110 플라스틱 114 나무판 116 니스 칠을 한 나무판 120 종이 122 광택이 있는 종이 123 구겨진 종이 124 낡은 종이 126 바위 128 이끼 낀 바위 132 콘크리트 138 푹신푹신한 털 144 물 148 물방울 154 피부 160 손 164 5장 일러스트 제작 과정 일러스트 제작 과정 176 러프 스케치 182 제작 진행 186 특전 페이지 - 브러시 설치 방법 191작품의 설득력과 정보량에 차이를 만드는 질감 표현법의 모든 것! 특전 브러시, 연습용 텍스처&선화, 특별 편집판 PDF 다운로드 제공 ‘질감’은 사물의 표면에서 느껴지는 시각적·촉각적인 성질로, 일러스트를 그릴 때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질감 표현에 따라 작품의 설득력과 정보량에 큰 차이가 생깁니다. 《질감 표현 일러스트 테크닉》은 질감의 구성 요소를 색, 반사, 투명, 거칠기라는 4가지 포인트로 나누어 기초적인 표현 방식부터 응용 테크닉까지 깊이 있게 설명한 작법서입니다. 질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사물의 질감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다양한 질감을 생동감 있게 연출하는 노하우를 풍부한 예제와 알기 쉬운 설명으로 소개합니다. 질감 묘사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초급자는 물론, 한 단계 정교하고 리얼한 표현으로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본문에서 사용한 저자의 브러시와 연습용 텍스처&선화, 특별 편집판 PDF 다운로드 데이터를 특전으로 제공해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림에는 무수한 표현 방법이 있기에 명확한 정답이 없습니다. 어떤 대상을 묘사하고자 할 때도 작풍에 따라 일부러 왜곡해 그리기도 하고, 색다른 관점과 방식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책의 내용 역시 질감 표현에 대한 다양한 해석 중 하나로서 여러분의 일러스트에 참고하고 응용해 주세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분들이 그림을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3 민간경력자 PSAT 5+7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PSAT연구소 (지은이) / 2023.02.10
14,000원 ⟶ 12,6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PSAT연구소 (지은이)
PSAT 5+7개년 기출문제집이다. 2022 ~ 2018년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 및 해설을 수록하였다. 민간경력자 PSAT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PSAT 필수유형 30제를 제공한다. 합격자 출신 검토위원들의 생생한 합격자 풀이 스킬을 실었다. 7개년(2017~2011년)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와 해설 PDF를 제공한다.▶ 본책 Check! PSAT 필수유형 01 Check! 언어논리 필수유형 02 Check! 자료해석 필수유형 03 Check! 상황판단 필수유형 민간경력자 채용 PSAT 최신기출문제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2022 ~ 2018년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 및 해설 수록 ▶ 민간경력자 PSAT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PSAT 필수유형 30제 제공 ▶ 합격자 출신 검토위원들의 생생한 합격자 풀이 스킬 수록 ▶ 7개년(2017~2011년)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와 해설 PDF 제공 ■ 출판사 서평 5·7급 민간경력자는 민간 현장의 경력을 지닌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여 각종 정책 개발에 현장성을 접목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11년 도입되었습니다. 처음에는 5급을 대상으로 선발하였으나 현재에는 선발 대상이 7급까지 확대된 상태입니다. 공직사회에서 경력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고 있다는 점과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을 보았을 때 민간경력자를 통해 공직자를 선발하는 흐름은 계속 유지될 것이며, 이로 인해 많은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하고 있습니다. 5·7급 민간경력자 시험은 응시하는 수험생의 실력 향상과 급수에 맞춘 변별력 확보를 위해 시험의 난도가 높아지고 있어 확실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2023 민간경력자 PSAT 5+7개년 기출문제집」은 각 영역에서 출제되는 대표유형을 정리해 소개하였으며 합격자 출신 검토위원들의 생생한 문제 풀이 스킬을 포함시킴으로써 저시간 대비 고효율 PSAT 시험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D에듀의 열정과 신뢰를 담은 「2023 민간경력자 PSAT 5+7개년 기출문제집」을 통해 5·7급 민간경력자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소설이란 무엇인가
평민사 / 조정래.나병철 지음 / 2017.08.30
13,000

평민사소설,일반조정래.나병철 지음
소설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소설은 어떤 원리로 쓰여지는가? 소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소설의 원론적 문제들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기존에 나온 소설에 대한 서적들은 대체로 외국의 이론을 소개하고 거기에 맞춰 체계를 잡고 있다. 이러한 작업이 이론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를 통하여 우리 소설을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외국의 이론을 수용하면서 우리 소설의 역사와 참 모습을 관측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했다. 저자들의 목적이 기존의 이론과 전혀 다른 새로운 이론체계를 수립하는 것은 아니었으므로, 기존의 이론을 밑받침으로 한국의 현실에 맞춰 우리 소설을 정리하고 그 내면을 해부하고자 하였으며, 아울러 우리 소설의 역사를 체계화하면서 소설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탐색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리하여 제1장에서는 소설의 본질을 그 변천과정과 함께 살피고, 제2장과 제3장에서는 소설의 내용이라 할 '이야기' 자체와 제4장에서 그 형식이라 할 '서술' 측면을 논구하였으며, 끝으로 제5장에서는 소설의 미래를 문화적 전망과 함께 점쳐보았다.제1장 소설이란 무엇인가 1. 소설과 서사문학 2. 소설의 역사 3. 소설의 근원상황 제2장 이야기-인물 1. 이야기와 인물 2. 인물은 기능인가 의미인가 3. 인물과 환경과의 관계 4. 전형적 인물의 제 유형 제3장 이야기-플롯 1. 플롯의 논리와 '인물과 환경의 상호작용' 2. 고소설의 플롯과 유교적 세계관 3. 비판적 리얼리즘과 현실주의의 원리 4.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진보적 세계관 5. 풍자소설과 정태적 플롯 6. 모더니즘 소설과 플롯의 해체 제4장 시점과 서술 1. 소설의 이중적 상황 2. 요약서술과 장면 제시 3. 시점과 서술 4. 3인칭 서술상황 5. 화자시점서술 6. 인물시점서술 7. 1인칭 서술상황 제5장 소설의 미래 1.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2. 포스트 모더니즘의 출현 3. 소설의 미래소설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소설은 어떤 원리로 쓰여지는가? 소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소설의 원론적 문제들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기존에 나온 소설에 대한 서적들은 대체로 외국의 이론을 소개하고 거기에 맞춰 체계를 잡고 있다. 이러한 작업이 이론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를 통하여 우리 소설을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외국의 이론을 수용하면서 우리 소설의 역사와 참 모습을 관측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했다. 저자들의 목적이 기존의 이론과 전혀 다른 새로운 이론체계를 수립하는 것은 아니었으므로, 기존의 이론을 밑받침으로 한국의 현실에 맞춰 우리 소설을 정리하고 그 내면을 해부하고자 하였으며, 아울러 우리 소설의 역사를 체계화하면서 소설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탐색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그리하여 제1장에서는 소설의 본질을 그 변천과정과 함께 살피고, 제2장과 제3장에서는 소설의 내용이라 할〈이야기〉자체와 제4장에서 그 형식이라 할〈서술〉측면을 논구하였으며, 끝으로 제5장에서는 소설의 미래를 문화적 전망과 함께 점쳐보았다.포스트모더니즘은 오히려 소설적 권위의 종말을 암시하는 듯하다. 타성에 빠진 소설의 관습, 현실을 단일한 문맥으로 붙박아두려는 권위적 관습에 대한 항의일 것이다. 그 격렬한 저항 자체를 전통관습의 대체물이나 최종결론으로 볼 수는 없다. (…) 우리에게는 여전히 현실을 올바르게 교정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그것을 위해서는 현실의 본질을 정확히 반영해야 하며, 이 점에서 소설의 본령인 리얼리즘 미학은 필수적이다. 다만 우리는 소설이라는 거울에 새로운 수은을 입히는 일이 필요한데 그것은 현실의 올바른 방향성뿐 아니라 그것을 축으로 여러 현상의 다양성까지 비춰야 한다.
알고 쓰는 한자어 알·쓰·한 2
박영사 / 박원길, 박정서 (지은이)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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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사소설,일반박원길, 박정서 (지은이)
<알고 쓰는 한자어 알·쓰·한>의 목적은 한자 몇 자, 단어 몇 개 익히는 차원이 아니다.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자에 대한 자신감을 넘어 큰 재미를 느끼고, <한자 암기박사 시리즈>에 적용하여 한중일 한자학습법의 정도가 된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까지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어떤 한자라도 자신 있게 분석하여 뜻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어떤 한자로 된 말이라도 뜻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해가 바탕이 된 분명한 한자 실력으로,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어려운 단어의 뜻도 막연히 껍데기로만 알지 않고 분명하게 아는 습관이 생겨, 정확하고 풍부한 단어 실력이 길러지고, 정확하고 풍부한 단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 있는 사회생활을 하자는 것이다. 무조건 한자만 익히지 않고 어원을 생각하여 이해하며 익히는 구조이다. 한자의 어원에 담긴 진리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익혀, 일이나 생활에 100배, 1,000배 활용할 수 있다.PART 01 20 001 과과 보(果課 保)~007 두과료(斗科料) PART 02 36 008 초입공 화(艹卄廾 華)~014 책채적(責債積) PART 03 52 015 시사사(示社祀)~021 구구구(句拘苟) PART 04 66 022 경경경(敬警驚)~028 모유무(矛柔務) PART 05 82 029 절 액위[㔾(卩) 厄危]~035 건 대체(巾 帶滯) PART 06 96 036 시자폐(市姉肺)~042 향형정(享亨亭) PART 07 110 043 경 경영(京 景影)~049 부부부(付附符) PART 08 124 050 사시시(寺詩時)~056 유우좌(有右左) PART 09 138 057 석척[탁]파(石拓破)~063 지공분[푼](只公分) PART 10 152 064 송송송(松訟頌)~070 동동동[통](同銅洞) PART 11 166 071 내병 육(內丙 肉)~077 수 반반(殳 般盤) PART 12 180 078 설역투(設役投)~084 거신호(巨臣互) PART 13 194 085 거거 와(拒距 臥)~091 이치섭(耳恥攝) PART 14 208 092 취취최(取趣最)~098 함감감(咸減感) PART 15 222 099 궁 제제(弓 弟第)~105 비 지지(匕 旨指) PART 16 236 106 화화화(化花貨)~112 비비개(比批皆) PART 17 250 113 배[북]배 차(北背 此)~119 증승층(贈僧層) PART 18 264 120 명혈익(皿血益)~126 경경 류(頃傾 類) PART 19 278 127 령랭명(令冷命)~133 호 호호(虍 虎號) PART 20 292 134 추추진(隹推進)~140 어어선소(魚漁鮮蘇) 색인 308알고 쓰는 말 한마디는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할 수도, 애매한 상황을 분명하게 정리할 수도, 어떤 말이나 글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도 있으며, 말하는 사람의 인성과 인품도 저절로 드러냅니다. <알고 쓰는 한자어 알・쓰・한>의 목적은 한자 몇 자, 단어 몇 개 익히는 차원이 아닙니다.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자에 대한 자신감을 넘어 큰 재미를 느끼고, <한자 암기박사 시리즈>에 적용하여 한중일 한자학습법의 정도가 된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까지 저절로 익혀져, 어떤 한자라도 자신 있게 분석하여 뜻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어떤 한자로 된 말이라도 뜻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는 것입니다. 이해가 바탕이 된 분명한 한자 실력으로,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어려운 단어의 뜻도 막연히 껍데기로만 알지 않고 분명하게 아는 습관이 생겨, 정확하고 풍부한 단어 실력이 길러지고, 정확하고 풍부한 단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 있는 사회생활을 하자는 것이지요. 무조건 한자만 익히지 않고 어원을 생각하여 이해하며 익히는 구조니, 한자의 어원에 담긴 진리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익혀, 일이나 생활에 100배, 1,000배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