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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이 회사를 바꾸는 38가지 방법
위즈덤하우스 / 홍승우 (지은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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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홍승우 (지은이)
저자는 오랜 시간 20대를 만나며 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온 <대학내일> 에디터로 밀레니얼이지만 밀레니얼처럼 사고하지 못하는 모호한 경계선에서 그들을 관찰해왔다. 수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만나고 그들이 좋아하는 직장이나 조직문화를 취재하며 저자가 깨달은 사실은 자신이 일하는 대학내일도 제법 밀레니얼 세대와 일할 줄 아는 회사라는 것이었다. 그가 보는 대학내일은 ‘밀레니얼처럼’ 일한다. 즉,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과 행동 방식이 회사 시스템에 녹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대학내일의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유연하게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 밀레니얼처럼 일하기 Part 1. 밀레니얼이 견디지 못하는 것들 -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회사와 업무 방식 01. 우리를 착취하는 기업은 못 참아 02. 구인 광고는 왜 솔직하지 않을까? 03. 노래방은 혼자 갈게요 04. 싫어하는 걸 제거하는 것이 더 쉽다 05. 제 가족은 회사가 아니라 집에 있어요 06. 공동체를 강요하지 마 07. 주인이어야 주인의식이 생긴다 08. 서로 사려고 경쟁까지 하는 주식이 있다? 09. 우리 회사는 공정한 회사인가? 10. 이제는 워커밸이 중요한 시대 11. 우리 회사 채용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12. 녹음기를 켜는 밀레니얼 세대 13. 우리의 실험, 기업민주주의 14. 정해져 있는 건 싫지만, 정하는 것도 어렵다 15. 내 월급은 회사가 아니라 내가 준다 16. “대표님 월급 좀 올려 드릴까요?” 17. 동료의 땀을 탐하지 않는다 Special interview_김영훈 대표 “밀레니얼, 조직문화의 터닝포인트가 되다” Part 2. 밀레니얼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 관계론 01. 피드백을 강력하게 원하는 세대 02. “검토 부탁드립니다”의 속마음 03. 전화 통화가 두려운 콜포비아 04. 웃는 얼굴로 퇴사하진 못해 05. 거침없이 외주를 주는 밀레니얼 세대 06.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07. 밀레니얼 세대의 판단력을 믿는다 08. 그들이 잘하는 건 그들에게 맡긴다 09. 소통의 비밀 : 위의 결정을 따르지 않는다 10. “믿을게요. 알아서 잘해 주세요” 11. 팀장은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 12. 리더가 되기 싫은 이유 13. 대학내일에 보내는 편지 14. “대표님, 노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15. 까다로운 밀레니얼 세대를 만족시키는 비밀 16. 요즘 애들은 예의가 없다고? 17. 불이익을 받지 않을 거라는 확신 18. 요즘 누가 라인을 타 19. 휴식도 회사의 책임 20. 얼마나 좋은 회사인지 설명할 수 있나요? 21. 우리 회사의 꿈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 변해야 할 건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이다밀레니얼처럼 일하는 기업, 대학내일이 말하는 밀레니얼과 나이스하게 일하는 법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시간 20대를 만나며 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온 <대학내일> 에디터로 밀레니얼이지만 밀레니얼처럼 사고하지 못하는 모호한 경계선에서 그들을 관찰해왔다. 수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만나고 그들이 좋아하는 직장이나 조직문화를 취재하며 저자가 깨달은 사실은 자신이 일하는 대학내일도 제법 밀레니얼 세대와 일할 줄 아는 회사라는 것이었다. 그가 보는 대학내일은 ‘밀레니얼처럼’ 일한다. 즉,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과 행동 방식이 회사 시스템에 녹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대학내일의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유연하게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밀레니얼과 일하고 있습니까? 밀레니얼과 유연하게 일하며 성과를 내는 기업의 비밀 최근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은 물론 직장인들에게 가장 핫한 키워드는 ‘밀레니얼 세대’다. 기업들은 꾸준히 높아지는 신입사원 퇴사율을 보면서 조직문화가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는 제도와 장치를 만들어 내느라 여념이 없다. 그 과정에서 기성세대는 그들 나름대로 억울하다고 말한다. 밀레니얼 세대가 늘 옳은 것은 아닌데, 그들에게만 맞추라고 하니 섭섭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밀레니얼과 나이스하게 일하는 법’을 알고 싶어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시간 20대를 만나며 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온 <대학내일> 에디터다. 그 또한 나이로는 밀레니얼 세대에 속하지만, 조직 내에서 팀장으로 일하다 보니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 직면하기도 한다. 밀레니얼이지만 밀레니얼처럼 사고하지 못하는 모호한 경계선에서 그들을 관찰해 온 것이다. 저자가 바라보는 밀레니얼 세대는 그리 유별나지 않다. 밀레니얼 세대를 몇몇 키워드로 규정짓는 것도 거부한다. 다만 밀레니얼 세대는 “수많은 물음표 중 일부를 기성세대보다 조금 더 밖으로 잘 꺼내 놓을 뿐”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만나고 그들이 좋아하는 직장이나 조직문화를 취재하며 저자가 깨달은 사실은 자신이 일하는 대학내일도 제법 밀레니얼 세대와 일할 줄 아는 회사라는 것이었다. 그가 보는 대학내일은 ‘밀레니얼처럼’ 일한다. 즉, 밀레니얼 세대의 가치관과 행동 방식이 회사 시스템에 녹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대학내일의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유연하게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내용으로 나뉘는데 Part 1에서는 밀레니얼 세대가 견디기 힘들어하는 조직 환경들을 살펴보고, 그에 맞춰 대학내일은 어떻게 밀레니얼 세대와 일하고 있는지 업무 방식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수평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대학내일의 사례와 함께 담고 있다. 밀레니얼이 조직문화의 터닝포인트다! 이 책이 밀레니얼 세대를 다루고 있는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밀레니얼을 조직의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대학내일 내 다양한 구성원의 입을 빌려 밀레니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조직 문제의 답이 보인다고 말한다. 실제로 밀레니얼 세대의 입사가 조직문화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는 것이 대학내일 김영훈 대표의 이야기다. 저자는 밀레니얼을 이해하고 그들과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회사를 바꾸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밀레니얼과 유연하게 일하며 성과를 내는 기업의 비밀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의사결정’이다. 우선 세대 간에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밀레니얼 세대가 잘하는 영역에서는 결정권과 동시에 책임도 부여한다. 또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니 조직의 모든 데이터를 오픈한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내린 결정이 나의 가치관과 다르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한다는 신뢰를 만든다. 모든 회사, 모든 사람에게 다 들어맞는 만능 정답은 없을 것이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들어왔다고 기성세대가 모든 걸 바꿔야 하는 것도 아니고, 밀레니얼 세대가 무조건 회사에 몸을 맞춰야 하는 것도 아니다. 변화가 필요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 조직과 시스템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갈등이 생기면 왜 생각이 다른지를 묻고, 이해될 때까지 소통하고, 해답을 찾아나가야 하며, 그것이 바로 조직의 시스템이자 조직문화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밀레니얼 세대와의 조화를 꿈꾸는 기업들에게 그러한 변화의 시작이 될 38가지의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왜’를 찾아내는 연습이 동반되어야 한다. ‘그게 왜 싫어? 이해가 안 되네’와 같은 태도로는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성과를 내기 어렵다. ‘이래서 싫어하는구나’를 알아낼수록 그들을 만족시키는 더 다양한 솔루션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회사는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이다. 당연히 서로 친밀할수록 업무 분위기가 좋아진다. 그렇다고 이를 강요할 수는 없다. 밀레니얼 세대가 회사에서 관심받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나의 사생활을 줄줄이 꿰고 있는 게 아니라 내 업무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이해해 주는 팀원이 있음을 알았을 때다. 대학내일의 직원들은 회사의 투자자이기도 하고 동시에 노동자이기도 하다. 진짜 회사의 주인이기에 주인의식이 생겨나는 것이다. (…) 모든 기업이 대학내일의 이러한 제도를 채택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를 움직이는 것이 ‘주인의식’ 고취가 아니라 실제 ‘주인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어떠한 형태든 더 노력한 만큼 보상이 주어지는 구조와 직원이 회사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공통과목 7+1개년 기출PACK : 국어/영어/한국사
에듀윌 / 송운학, 성정혜, 신형철 (지은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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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송운학, 성정혜, 신형철 (지은이)
수험생의 전략적 합격을 위해 효율적으로 기출문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9급 국가직/지방직/서울시 시험의 국어, 영어, 한국사 7개년+최신 1개년, 총 8개년 기출문제를 한 권에 수록하였으며, 해설에는 에듀윌 대표강사의 직렬별, 연도별, 문항별 분석 데이터를 제시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다가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 최신 1개년 기출PACK [맨 앞] 5회독 플래너 & 점수체크표 빠르게 확인하는 정답표 기출분석 좋은 국어 기출분석 좋은 영어 기출분석 좋은 한국사 [국어] 2022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영어] 2022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한국사] 2022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 7개년 기출PACK [맨 앞] 5회독 플래너 5회독 점수체크표 저자의 말 WHY 기출 무료 합격팩 이 책의 구성 [맨 뒤] 과목별 5회독 OMR 카드 빠르게 확인하는 정답표 [국어] 2021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20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9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8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7 국가직(상,하)/ 지방직(상,하)/ 서울시 2016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5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영어] 2021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20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9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8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7 국가직(상,하)/ 지방직(상,하)/ 서울시 2016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5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한국사] 2021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20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9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8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7 국가직(상,하)/ 지방직(상,하)/ 서울시 2016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5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15개월 베스트셀러 1위* 국어/영어/한국사 기출을 단 한 권에 담았다! [2023 에듀윌 9급공무원 공통과목 7+1개년 기출PACK: 국어/영어/한국사]는 수험생의 전략적 합격을 위해 효율적으로 기출문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9급 국가직/지방직/서울시 시험의 국어, 영어, 한국사 7개년+최신 1개년, 총 8개년 기출문제를 한 권에 수록하였으며, 해설에는 에듀윌 대표강사의 직렬별, 연도별, 문항별 분석 데이터를 제시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다가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무원 영어 기출문제집 베스트셀러 1위(2018년 4월~6월, 8월, 2019년 4월, 6월, 2020년 5월~7월, 2021년 3월~7월, 2022년 7월 월별 베스트) 출판사 리뷰 1. 공통과목 7+1개년(2022, 2021~2015) 기출문제를 한 권에 수록 - 9급 국가직/지방직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공통과목 8개년 9급 국가직/지방직/서울시 기출 수록 - 회차별 QR코드 스캔으로,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및 1초만에 합격 예측 - 여러 번 활용 가능한 과목별 5회독 OMR 카드 제공 2. 기출분석이 철저한 기출문제집 (1) 누구도 보여주지 못한 진짜 기출분석 수록 - 직렬별 기출분석: 과목별로 영역별 출제 비중과 출제 키워드를 분석하여 직렬별 시험에 따른 특성을 파악, 목표를 위한 효율적 학습 가능 - 연도별 기출분석: 연도별 시험 총평과 영역별 출제 비중으로 그동안의 기출 경향을 정확히 파악, 다가올 2023 시험 완벽 대비 가능 - 문항별 기출분석: 8개년 국가직/지방직/서울시 기출 1,380문항을 모두 분석한 기출분석표를 제시, 新유형 문제와 빈출 문제를 통한 집중 학습 가능 (2) 전략적 목표 설정의 기준 제시 - 연도별 & 과목별 합격선: 연도별 & 과목별 합격선을 제시하여 합격을 위한 전략적 목표 설정 가능 - 문제풀이 소요 시간: 회차별 적정 소요 시간을 제시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과목별로 시간을 분배하는 연습 가능 - 문항별 오답률과 선지별 선택률: 경쟁자가 헷갈려 한 문제를 알 수 있는 문항별 오답률 및 오답률 TOP 1, 2, 3과 가장 매력적인 오답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선지별 선택률 제시 3. 효율적 학습을 위한, 무료 합격팩 5가지 (1) 최신 기출 해설 특강: 최신 3개년 주요 직렬의 해설강의 무료 제공(에듀윌 도서몰) (2) 기출OX 문제풀이 APP: 본인의 취약 과목을 빠르게 풀어볼 수 있는 기출OX 퀴즈 무료 제공 (7일 무료이용 후 교재 구매 인증을 통해 계속 이용 가능) (3) 1초 합격예측 서비스: 회차별 QR코드 스캔을 통한 모바일 OMR 자동채점, 모바일 성적분석표 즉시 발급 (4) 기출 핵심 자료집: 국가직/지방직/서울시 기출에서 엄선한 국어/영어 핵심 기출 어휘 및 한국사 핵심 사료 수록 (5) 과목별 5회독 OMR 카드와 플래너: 실제 시험처럼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하고 지우개로 지워서 반복 활용이 가능한 OMR 카드와 점수 변화를 파악하여 효율적 회독을 돕는 플래너 제공
신해철 : In Memory of 申海澈 1968-2014
돌베개 / 강헌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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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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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강헌 (지은이)
1994년 초여름 강헌은 홍대 앞에서 신해철을 처음 만났고, 그 인연은 20여 년간 이어진다. 집요한 광기와 좌충우돌의 불화로 표출되는 무한한 감수성을 지녔고, 해학적이기까지 한 허세와 대책 없는 섬세함을 품었으며, 1980년대가 분만한 가장 모순적인 열정을 지닌 음악 청년 신해철. 낡고 부패한 기성세대를 불신하며 인문학적 사유로 새로운 세계를 열고자 한 그의 역동적인 삶과 음악을 강헌의 목소리로 만난다. 세상에는 수많은 음악가가 있으며, 또 많은 음악가가 등장하고 사라질 것이다. 자본주의의 숙명 아래 대중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쉬 잊고, 잊혀야 마땅한 것에 오래 집착하기도 한다. 음악평론가 강헌은 ‘신해철’이 한국 대중음악사에 풍요로움을 더한,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뮤지션이라 말한다. 그가 언제 어디로 튈지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순례하며 입체적인 음악 활동을 했고, 논객이나 독설가라고 불릴 만큼 거침없이 솔직하게 자기주장을 펼치면서 ‘연예인’이라는 이름하에 강요된 갖가지 금지를 깼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신해철은 대중에게 예술적·정치사회적으로 의미심장한 경험을 선사했다. 신해철의 평생을 따라다닌 밴드 이름은 ‘넥스트’N.EX.T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다음’인데, 신해철에게는 언제나 ‘다음’이 있었다. 강헌은 신해철의 쉼 없는 새로운 시도와 과감한 행보, 탁월한 예술적 문제 설정 능력이 1990년대 한국 대중문화의 폭을 넓혔으며, 음악이 지성적으로 사유되는 동시에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한다. 『신해철 In Memory of 申海澈 1968-2014』는 100여 년간 지속되어온 오랜 구태를 타파한 첫 번째 세대이자 기수로서 활약한 음악가 신해철을 기억하는 책이다.책을 펴내며 4 Ⅰ. Prologue 9 Ⅱ. Stardom 33 Ⅲ. Band 83 Ⅳ. Solo Flight 127 Ⅴ. Attitude 165 Ⅵ. Epilogue 201 Interview 211 The Hero 269 Biography 327 Discography 335 신해철, 그에게는 언제나 ‘다음’이 있었다 1994년 초여름 강헌은 홍대 앞에서 신해철을 처음 만났고, 그 인연은 20여 년간 이어진다. 집요한 광기와 좌충우돌의 불화로 표출되는 무한한 감수성을 지녔고, 해학적이기까지 한 허세와 대책 없는 섬세함을 품었으며, 1980년대가 분만한 가장 모순적인 열정을 지닌 음악 청년 신해철. 낡고 부패한 기성세대를 불신하며 인문학적 사유로 새로운 세계를 열고자 한 그의 역동적인 삶과 음악을 『신해철 In Memory of 申海澈 1968-2014』에서 강헌의 목소리로 만난다. 세상에는 수많은 음악가가 있으며, 또 많은 음악가가 등장하고 사라질 것이다. 자본주의의 숙명 아래 대중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쉬 잊고, 잊혀야 마땅한 것에 오래 집착하기도 한다. 음악평론가 강헌은 ‘신해철’이 한국 대중음악사에 풍요로움을 더한,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뮤지션이라 말한다. 그가 언제 어디로 튈지 예측 불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순례하며 입체적인 음악 활동을 했고, 논객이나 독설가라고 불릴 만큼 거침없이 솔직하게 자기주장을 펼치면서 ‘연예인’이라는 이름하에 강요된 갖가지 금지를 깼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신해철은 대중에게 예술적·정치사회적으로 의미심장한 경험을 선사했다. 신해철의 평생을 따라다닌 밴드 이름은 ‘넥스트’N.EX.T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다음’인데, 신해철에게는 언제나 ‘다음’이 있었다. 강헌은 신해철의 쉼 없는 새로운 시도와 과감한 행보, 탁월한 예술적 문제 설정 능력이 1990년대 한국 대중문화의 폭을 넓혔으며, 음악이 지성적으로 사유되는 동시에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한다. 『신해철 In Memory of 申海澈 1968-2014』는 100여 년간 지속되어온 오랜 구태를 타파한 첫 번째 세대이자 기수로서 활약한 음악가 신해철을 기억하는 책이다. 강헌은 이 책에 담긴 글의 대부분을 3년여 전, 신해철의 충격적인 사망 후 일필휘지로 썼다. 그러나 책의 출간은 ‘신해철 유고집’이 나온다는 소식에 신해철을 사랑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로 미뤘다. 신해철 데뷔 30주년인 2018년을 맞아, 음악평론가 강헌이 음악가 신해철에게 보내는 가장 사적이고 가장 전문적인 주석 『신해철 In Memory of 申海澈 1968-2014』가 마침내 독자와 만난다. “ 나는 그가 좋았다. SF·판타지를 좋아한 대한민국의 음악 청년. 그의 집요한 광기와 좌충우돌의 불화, 어떨 땐 해학적이기까지 한 허세와 그 뒷면의 대책 없는 섬세함까지. 신해철은 대한민국의 1980년대가 분만한 가장 모순적인 열정을 지닌 청년이었다. ” 책의 특징 강헌과 신해철의 사적 교류와 음악적 교감을 엿보다 강헌과 신해철은 1994년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 처음 만났고, 신해철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 인연이 지속되었다. 강헌은 그와 사회적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료였고, 그의 성실하고 배려 깊은 품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벗이었다. 또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신해철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 가장 잘 이해하는 음악평론가였다. 강헌은 영화 <정글 스토리> OST로 협업하며 신해철의 음악적 기지와 열정을 목격했고, 박노해 시집 『노동의 새벽』 트리뷰트 앨범·노무현 추모 앨범 등을 만들면서 그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균형 감각을 실감했으며, <The Hero> 뮤지컬 작업 과정에서 그의 노래가 지닌 문제의식과 선명하게 마주했다. 이 책에서 독자는 음악평론가 강헌의 눈으로, 트렌드 하나에 온 나라의 음악이 휩쓸려가는 것을 거부하고 다양한 음악 언어를 구사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나간 신해철의 음악과 만날 것이다. 신해철은 메탈에서 국악 퓨전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순례하며 끝없는 실험정신을 보여준 음악가이며, 서구에서 시도된 ‘콘셉트 앨범’이라는 창작 기조를 한국 대중음악사에 정착시킨 최초의 뮤지션이기도 하다. 그는 대중음악가로서 성공할 수 있는 쉬운 길을 알고 있었으나, 이를 거부하고 정통주의자가 퍼붓는 비판을 감내하면서 기존 음악 문법을 탈피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다. 강헌은 그 결과물이 The Return of N.EX.T Part 1·The Being과 Lazenca-A Space Rock Opera를 비롯한 무수한 명반이라고 말한다. 또한 강헌은 신해철이 한 인간으로서 ‘정치적 올바름’을 지켜내려 한 예술가라고 말한다. 신해철은 인간의 자유와 행복이 진정한 가치라고 믿었으며, 이를 위협하고 훼손하는 모든 적과 싸우고자 두려움과 무모함을 넘어 진정한 용기를 행사하는 말과 행동을 했다. 그는 연예인 이전에 음악인이 되고자 했다. 또 모든 음악인은 음악인 이전에 시민이라고 생각했다. 나아가 시민은 시민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이며, 우리 모두는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믿었다. 음악 분야뿐 아니라 사회 문제까지 다방면으로 펼쳐진 신해철의 관심과 활동은 이러한 가치관에서 비롯한다. 강헌은 그의 생각과 행동이 단순한 오지랖에 그치지 않고 정확히 표적을 겨눠 격발한 것은 신해철에게 인간 중심적인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인문주의적 관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신해철은 그의 평생을 따라다닌 밴드 이름 ‘넥스트’처럼 끝없이 미래를 구상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다음’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가진 뮤지션이었으며, 본능적으로 약자의 입장에서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는 더듬이를 지닌 용기 있는 시민이자 인간이었다. 따라서 강헌은 신해철이 뛰어난 균형 감각과 인문학적 감수성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새로운 지평을 연,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다시없을,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뮤지션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 책이,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잊혀갈 신해철의 존재와 음악이 지니는 의미와 매혹을 다만 며칠이라도 유예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아울러 그저 그런 무관심 혹은 적대적인 불쾌함으로 신해철을 바라본 이들 중 단 몇 사람이라도 그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신해철의 삶과 그의 명곡에 숨은 에피소드를 만나다 2000년대에 신해철은 <고스트 스테이션>(혹은 <고스트 네이션>)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이름을 떨쳤고, ‘마왕’이나 ‘교주’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수다스럽고 친숙한 옆집 오빠, 같이 낄낄거리며 속내를 나눌 수 있는 이웃집 형의 이미지를 얻는다. 그는 청자들이 보내는 수많은 사연에 자유분방한 사고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응답하며, 모든 위선에 단호한 위악으로 맞서는 과감함을 보여주었다. 정치적 ‘노선’에 묶이지 않고 상식적 ‘정의’의 입장을 관철하는 발언으로 MBC <100분 토론>에도 여러 차례 논객으로 초대되었고, ‘개념 연예인’을 넘어 ‘예술가 시민’으로서 멋지게 활약한다. 신해철은 무엇이 옳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를 순순히 수용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신해철에게는 공연장이나 스튜디오 부스에 있는 마이크와 토론 프로그램, 유세장, 강연장에 설치된 마이크가 서로 다르지 않았기에 이런 행보가 가능했다. 명확한 정치적 발언과 진지한 음악적 주제 설정 탓에 어떤 이는 신해철의 무거운 측면만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강헌은 그가 자기보다 한참 어린 세대부터 아버지보다 더 어른인 세대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판단력과 수용성을 가진, 말랑말랑하고 유연하면서도 명료한 사고를 가진 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회·문화적 ‘멘토’로서의 활동 때문에, 신해철을 ‘마왕’이나 ‘논객’으로 기억하는 대중이 많은 데 비해 그의 음악적 열정에 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강헌은 ‘음악가’로서 그의 빛나는 면모에 더욱 주목하고자 한다. 신해철은 10대에 스스로에게 한 (음악을 계속할 수만 있다면 집도 재산도 가지지 않겠다는) 맹세를 지키고자 책 구입을 제외하면 그 어떤 재산 축적을 위한 시도도 하지 않고 거의 모든 수입을 자신이 품은 음악의 꿈에 탕진한 음악가다. 음악을 향한 그의 간절함은 데뷔곡 <그대에게>에 얽힌 일화에서도 알 수 있다. ‘아기천사’라는 밴드로 출전한 강변가요제에서 쓴맛을 본 신해철은 ‘무한궤도’라는 밴드로 대학가요제에 야심 차게 도전한다. 이때 만든 <그대에게>는 외동아들의 밴드 ‘놀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아버지의 눈을 피하고자 신해철이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동네 문방구에서 산 멜로디언과 스펀지로 뮤트시킨 통기타로 하룻밤 만에 쓴 곡이다. 한국 대중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완성도와 폭발적인 대중성을 갖춘 이 ‘데뷔곡’을 스무 살 무렵의 청년 신해철이 이불 속에서 멜로디언을 불어가며 작곡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가 여전히 많다. 또한 신해철은 그렇게 많은 앨범과 노래를 만들면서 단 한 번도 표절 시비에 걸린 적이 없는 뮤지션이다. 서태지, 이적, 이승환과 같은 동시대 경쟁자가 한두 번씩 표절 시비로 입방아에 오른 것을 상기한다면, 이는 무척 놀랍다. 강헌은 영화 <정글 스토리> OST 작업 당시를 상기하며 신해철의 독창적인 음악 감각에 놀랐던 경험을 소개한다. <정글 스토리> 시나리오를 쓴 강헌은 음악계에 만연한 표절 풍토를 꼬집고자 신해철에게 당시 인기 절정이었던 영국 그룹 ‘샴푸’의 노래를 고의적으로 표절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신해철은 손쉬운 길을 사양하고 <아주 가끔은>이라는 놀라운 신곡을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신해철은 표절이 의도인 지점에서도 창조적인 모방으로 답하는 뮤지션이었다. 『신해철 In Memory of 申海澈 1968-2014』에는 음악에 대한 신해철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영화 <정글 스토리> OST 관련 일화는 물론이고, 한국형 러브 발라드의 동어 반복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단순하고 무심한 선율로 새로운 음악적 감수성의 지평을 연 <일상으로의 초대>, ‘동성동본 금혼 조항’이라는 사회적 부조리를 향한 비판을 사랑 노래의 문법 아래 담아 매너리즘에 빠진 기존 발라드에서 탈피한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강변가요제에서 예선 탈락의 아픔을 안겼으나 이후 신해철 솔로 앨범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등 신해철의 대표 작품에 관한 에피소드,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 시장을 풍요롭게 가꾼 넥스트와 015B라는 두 거물 밴드의 자궁이 된 무한궤도 이야기, 메탈 키드로서 각자의 꿈을 연금했으나 ‘거침없는 낙오자’와 ‘고뇌하는 비겁자’라는 서로 다른 정체성으로 음악 여정을 펼쳐간 서태지와 신해철 이야기, 부침 없는 실험 정신과 음악적 호기심을 타오르게 한 원동력이자 신해철 평생을 따라다닌 숙제였던 음악적 열등감, 신해철이 조용필이나 부활 김태원과 나눈 교감, 척박한 한국 록 밴드 토양에서 대영AV라는 기획사가 밴드를 수용하여 무한궤도를 비롯해 015B·전람회·넥스트와 함께 성장한 과정 등을 엿볼 수 있다. 또 책의 말미에는 강헌을 신해철과 밀접하게 이어준, 1995년 『리뷰』에 게재된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청년 시절의 패기 넘치는 신해철도 만날 수 있다. ‘신해철’로 1980~1990년대 대중문화 지도를 읽다 대학가요제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트랙 <그대에게>로 무한궤도가 등장한 1988년은 한국 대중문화사에서 또 하나의 분기점인 해다. 서울올림픽이 열렸으며, 할리우드 영화 직배가 이루어졌고, 서구 뮤직비디오가 정식으로 소개되기 시작했다. 한국 대중음악계에서는 ‘신촌블루스’와 ‘봄여름가을겨울’이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김광석이 ‘동물원’이라는 그룹을 발전시켰으며, 박남정은 데뷔곡 <아 바람이여>로 전국에 댄스바람을 몰고 왔다. 신효범과 양수경이 이선희와 정수라 이후 잠잠한 여성 뮤지션계를 뜨겁게 달구었고, 최호섭은 <세월이 가면>을 발표해 한국 발라드 음악사의 전설이 되었으며, 변진섭은 발라드계의 황태자로 등극했다. 강변가요제에서는 이상은이 <담다디>로 대이변을 일으켰다. 1980년대는 주류 진영의 제국주의적 영토 확장과 비주류 진영의 극적 다양화가 환각적으로 펼쳐진 시대다. 즉 주류와 비주류 간의 상생적 조화가 얼마나 놀라운 음악적 풍요로움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 다시없는 공존의 시대였다. 이 한가운데 신해철이 있었다. 신해철은 밴드에 대한 적의로 가득한 한국 음악 토양에서 무한궤도를 거쳐 넥스트로 발전하며 밴드 포맷을 지켜내고자 했다. 한국 사회는 록 밴드를 계속해서 사회 부적응자 혹은 불량아로 취급하며 적대적으로 대했으나 1977년 산울림, 1985년 들국화의 데뷔는 록 음악 청년들에게 환희에 찬 이정표였고, 신해철에게도 밴드는 화두이자 숙명이었다. 밴드에서 솔로로 전향하는 일은 공식처럼 허다하지만, 솔로로 스타덤에 오른 뒤 밴드로 회귀한 것은 신해철의 경우가 거의 전무후무한 사건이다. 그는 왜 밴드에 그토록 집착했을까. 밴드는 자본이 지배하는 문화 산업의 컨베이어 시스템에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음악 청년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억누르는 통제 체제에 대항할 수 있는 최소 단위의 예술적 공동체다. 누군가 만들어준 음악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자기 노래의 연주를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자신의 욕망을 대신 표현하고 지도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음악을 창조하고 연주하는 것, 나아가 자신만의 프로덕트 메커니즘을 완성하는 것이 밴드의 본질이다. 롤링 스톤스와 비틀스 이래 록 밴드는 자본의 통제로 생산된 대중음악 지형을 완전히 전복시키는 기호였으며, 예술적 자유를 수호하는 최전선의 참호였다. 신해철이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밴드를 지속시키고자 한 까닭 역시 여기에 있다. 강헌은 한국 대중문화의 지도 속에서 신해철의 이 분투 과정을 소개한다. 이를 따라가다 보면 신해철의 음악 세계뿐 아니라 한국 록 밴드의 성공과 좌절, 주류와 비주류 음악의 성장과 발전 과정, 한국 대중문화사 전반의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다. 강헌이 신해철과 함께한 마지막 작품 ‘신해철 Jukebox Musical <The Hero>’를 만나다 신해철이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 강헌은 신해철에게 그의 노래만으로 이루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오랜 침잠의 시간을 가진 신해철이 새 앨범으로 재기하며 제3막의 음악 활동을 펼치려던 시점이었다. 강헌은 그가 예술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하는 이때, 그동안 만든 수많은 명곡을 바탕으로 뮤지컬을 만드는 일이 신해철에게 새로운 열정과 활력을 줄 거라 생각했다. 그들은 곧 의기투합했고, 상업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성공한 아바의 <맘마 미아>를 떠올리며 신해철 노래가 지닌 문제의식을 담은 음악과 이야기를 구성해나간다. 뮤지컬을 구상하며 여러 달을 보내는 동안, 강헌과 신해철은 기존이 있는 노래들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새로 처음부터 곡을 만들어 쓰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임을 실감했다. 그러나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야심 차게 출발한 만큼, 둘 다 뻔한 청춘과 사랑 이야기를 만들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신해철의 노래가 지닌 문제의식, 현실과 현재에 관한 질문, 나아가 그가 애호하는 SF 장르의 분위기까지 만족시킬 플롯과 캐릭터가 필요했다. 그들은 진보와 보수가 뒤섞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무대로 만들었다가 바로 부수기도 했고, 무너진 삼풍백화점의 지하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기도 했으며, 정치범과 잡범이 섞인 감옥을 무대로 만들었다 허물기도 했고, 발랄하지만 어두운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끌고 오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마땅하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그들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다가 박정희 시대까지 이야기가 거슬러 올라갔다. 그리고 오랜만에 영화 정글 스토리 OST에 실린 70년대에 바침을 회상하다가 문득 다소간 발칙한 화두를 떠올렸다. ‘만약에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의 암살이 실패했다면?’ 역사에는 가정법이 없지만, 드라마에는 ‘대체 역사’의 상상이 허용된다. 그들의 상상력은 그때부터 왕성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숱한 고민 끝에 뮤지컬의 플롯과 캐릭터를 완성했을 즈음 신해철은 세상을 떠났, 강헌은 스무 곡이 넘는 신해철 음악으로 구성한 뮤지컬의 초고를 홀로 완성했다. 신해철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온 독자에게는 신해철의 치열한 사유와 시대에 관한 고민을 만날 기회가 될 ‘신해철 Jukebox Musical <The Hero>’의 트리트먼트가 이 책에서 처음 공개된다.“그의 죽음으로부터 정확히 20년 전인 1994년 초여름, 나는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 어떤 매체의 요청으로 홍대 앞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그는 초보 인터뷰어인 나에게 통상적이지 않은 긴 시간을 내주었고, 인터뷰가 끝나자 ‘가수’가 된 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인터뷰를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로 시작해서 ‘사랑합니다’로 끝나는 인터뷰를 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 음악가와 비평가로서의 직업적인 첫 만남이 그 뒤로 20년이 넘는 친분으로 이어질 줄 그땐 몰랐다.”- ‘Ⅰ. Prologue’ 중에서 “본선에 진출한 열한 개 팀 중 열 번째 팀의 순서가 끝났을 때만 해도, 대금 간주가 멋들어지게 펼쳐지는 전통음악풍의 자작곡 ?고인돌?을 절창한 추계예술대학교 주병선의 그랑프리 수상이 유력했다. 그러나 마지막 출전 주자 ‘무한궤도’가 무대 위에 등장하고 트윈 키보드에 의한 25마디의 전주가 울려 퍼지는 순간, 게임은 이미 끝났다. 현재까지도 경기장 응원석이나 선거 유세장의 가두방송 스피커에서 쉬지 않고 울려 퍼지는 ?그대에게?는 1988년의 그랑프리를 넘어, 아마도 대학가요제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트랙으로 남을 것이다. 아니, 나아가 이 곡을 한국 대중음악사를 통틀어 높은 완성도와 폭발적인 대중성, 그리고 세대를 뛰어넘는 긴 생명력까지 두루 갖춘 가장 위대한 데뷔곡으로 주장하는 데 나는 한 점 주저함이 없다.”- ‘Ⅱ. Stardom’ 중에서 “당연한 말이겠지만, 같은 메탈이라도 서태지와 신해철은 스타일이 완연히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악적 원점이 메탈 사운드라는 것은 1980년대 한국의 10대가 그들을 둘러싼 각종 층위의 억압으로부터 자신을 탈주시키는 해방의 언어로 록 음악 가운데에서도 가장 공격적이며 파괴적인 헤비메탈을 기본으로 삼았음을 의미한다. 물론 1980년대 중후반 이후로 한국의 메탈 진영은 단 한 번도 오버그라운드로 상승하지 못했다. 서구에서는 메탈리카, 판테라, 밴 헤일런, 건스 앤 로지스 등이 1960~1970년대의 영광을 상속해 ‘록의 시대’를 폭발시켰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국경선 바깥의 얘기일 뿐이었다. 한국 음악 시장에서 헤비메탈이 차지한 참혹한 점유율은 가난과 무명의 요새를 지키는 록 청년의 비타협적 성격을 강화했으며, 흑인 음악과 발라드로 시장의 환호를 성취하고 록으로 회귀한 서태지나 신해철 같은 이탈자들을 멸시하고자 하는 적의를 격발시켰다.”- ‘Ⅲ. Band’ 중에서
미완성식탁 마카롱 수업
세미콜론 / 최창희 (지은이)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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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최창희 (지은이)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마카롱 맛집 ‘미완성식탁’의 첫 번째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미완성식탁을 굴지의 마카롱 숍으로 만든 클래식 마카롱은 물론 SNS로 쏟아진 극찬 후기의 시즌 한정 마카롱까지 30가지의 시그니처 메뉴를 엄선해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공개했다. 미완성식탁 레시피의 가장 큰 장점은 작업 과정이 복잡하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를 쓴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 여타의 홈베이킹처럼 정확한 계량과 양질의 재료만 사용한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코크는 숱한 테스팅 끝에 최적의 기본 레시피 한 가지만을 사용하며, 필링인 가나슈 재료는 레몬, 올리브, 완두콩, 밤, 단호박, 인절미, 팥 등 한국적인 식재료를 사용해 거리감을 좁혔다. 코크 반죽이나 가나슈의 알맞은 질감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크고 직관적인 과정 사진과 쉽고 상세한 설명으로 난생처음 마카롱을 만드는 사람도 순식간에 마카롱 한 판을 완성하게 된다. 게다가 평소 팔로워들이 궁금했던 점들, 재료 구입처와 손질법, 대체 재료 활용법 등 베이킹이 서툰 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PROLOGUE 도구 소개 재료 소개 미완성식탁의 5원칙 마카롱이란? 마카롱 섭취 및 보관법 미완성식탁 Q&A 0 Incompletetable Basic 미완성식탁의 기본 필링 짤주머니 준비하기 반죽 짜기 · 스터핑하기 코크 기본 코크 만들기 투톤 코크 만들기 1 Incompletetable Classic 미완성식탁 클래식 다크초콜릿 마카롱 레몬 마카롱 말차 마카롱 바닐라 마카롱 소금 캐러멜 마카롱 쑥 마카롱 얼그레이 마카롱 재스민 마카롱 패션프루트 마카롱 피스타치오 마카롱 2 Incompletetable Season 계절의 미완성식탁 SPRING 다크초콜릿 바닐라 마카롱 딸기 얼그레이 마카롱 레몬 말차 마카롱 블랙커런트 라즈베리 마카롱 올리브 마카롱 SUMMER 레몬 요거트 마카롱 라임 로즈메리 마카롱 발사믹 선드라이드 토마토 마카롱 망고 패션프루트 마카롱 완두콩 마카롱 AUTUMN 민트 아몬드 마카롱 단호박 피칸 마카롱 밤 바나나 패션프루트 캐러멜 마카롱 밤 말차 마카롱 커피 마카롱 WINTER 바질 바닐라 마카롱 유자 딸기 마카롱 팥 바닐라 마카롱 인절미 마카롱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마카롱한국의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 러버들의 위시리스트 1순위 망원동 ‘미완성식탁’의 첫 번째 레시피북 국내 No.1 디저트 숍의 패셔너블 마카롱 레시피 30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품절대란 #성지순례 마카롱 맛집 ‘미완성식탁’의 첫 번째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미완성식탁을 굴지의 마카롱 숍으로 만든 클래식 마카롱은 물론 SNS로 쏟아진 극찬 후기의 시즌 한정 마카롱까지 30가지의 시그니처 메뉴를 엄선해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공개했다. 마카롱의 본고장인 파리 현지에서 깊은 영감을 받은 저자 최창희 대표는 프랑스 마카롱 특유의 과하지 않은 클래식함에 우리나라의 사계절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조합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한국적인 마카롱으로 재탄생시켰다. 마카롱 하나하나에 스토리텔링을 담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미각 경험을 선보이던 미완성식탁의 첫 책인 만큼 소장 가치 역시 훌륭하다. 미완성식탁 레시피의 가장 큰 장점은 작업 과정이 복잡하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를 쓴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 여타의 홈베이킹처럼 정확한 계량과 양질의 재료만 사용한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코크는 숱한 테스팅 끝에 최적의 기본 레시피 한 가지만을 사용하며, 필링인 가나슈 재료는 레몬, 올리브, 완두콩, 밤, 단호박, 인절미, 팥 등 한국적인 식재료를 사용해 거리감을 좁혔다. 코크 반죽이나 가나슈의 알맞은 질감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크고 직관적인 과정 사진과 쉽고 상세한 설명으로 난생처음 마카롱을 만드는 사람도 순식간에 마카롱 한 판을 완성하게 된다. 게다가 평소 팔로워들이 궁금했던 점들, 재료 구입처와 손질법, 대체 재료 활용법 등 베이킹이 서툰 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쿡북 콜렉터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아름다운 사진과 시네마틱하게 흐르는 페이지 구성 또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출간 소식만으로도 연일 SNS에서 화제가 될 만큼 디저트 러버들이 손꼽아 기다린 미완성식탁의 첫 번째 마카롱 수업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내 마카롱도 완성이 될까요?” 난생처음 마카롱이 만들고 싶어지는 미완성식탁의 특별한 클래스로 초대합니다 한국에 이런 마카롱이 있다니! 6년째 극찬 리뷰가 쏟아지는 패셔너블 마카롱 숍 ‘미완성식탁’의 첫 번째 레시피북 2015년 오픈 이래 6년 동안 망원동 핫플레이스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자타공인 마카롱 맛집 ‘미완성식탁’. 시즌마다 새로운 맛이 출시되는 이곳의 마카롱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한적한 망리단길 간판 없는 작은 가게 앞에 줄을 서는 진풍경을 만든 장본인인 최창희 대표는 프랑스 파리에 머물 당시 습득한 현지 마카롱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국의 사계절 제철 재료를 활용해 창의적인 맛의 마카롱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에 불어 닥친 마카롱 붐의 1세대이자, 오픈 초창기부터 매달 신메뉴와 당일 리스트업을 매일 인스타그램으로 공지하며 현재 무척 대중화된 SNS 디저트 브랜딩 문화를 도입한 선두주자다. 키티버니포니, 탬버린즈 등과 핸드크림, 디자인 문구 협업 등 단순한 디저트 숍의 틀을 깨는 컬래버레이션을 다수 진행해온 보기 드문 패셔너블 마카롱 브랜드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여전히 연일 마감 행진으로 한결같은 인기를 자랑하며, 디저트 덕후들에게 최고의 마카롱으로 손꼽히는 이곳의 첫 번째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마카롱 하나하나마다 스토리텔링을 담아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미각 프로젝트를 지속해온 저자가 혼신의 힘을 쏟아부은 첫 번째 레시피북인 만큼 출간 소식만으로도 팔로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줄 서서 사는 성지순례 마카롱의 숨은 노하우 공개 실패해도 다시 반복하며 완성에 가까워지는 마카롱 베이킹의 신세계 ‘왜 가게 이름이 미완성식탁인가요? 맛은 이미 완성인데!’ 독특한 이름으로 맛만큼이나 궁금증을 안기는 미완성식탁의 이름은 마카롱 베이킹의 특성에서 비롯되었다. 온습도와 주변 환경에 무척 예민한 존재인 마카롱의 특성상 모든 환경을 완벽히 제어할 수 없더라도, 매일의 컨디션에 맞춰 꾸준히 반복해서 만들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 점점 완성에 가까워지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 삶에서도 대부분일 미완의 시간을 기꺼이 즐길 수 있길 바라는 최창희 대표의 철학이 담겨 있다. 마카롱은 과자 부분인 코크와 안에 들어 있는 필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는 이 중에서도 필링의 중요성을 지극히 강조한다. 미완성식탁 마카롱의 특징은 여러 필링 종류 중 주재료에 초콜릿 베이스를 배합한 ‘가나슈’를 사용한다는 것인데, 이 밸런스의 최적점을 찾은 것이 바로 성지순례 마카롱을 만든 비결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다수의 레시피는 머랭의 점도나 건조 시간 등 코크의 디테일에 집중되어 있지만 미완성식탁의 코크 레시피는 하나로 통일되어 가나슈의 맛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마카롱 하나를 완성하기 위한 모든 기초 가이드를 상세히 안내했으며 수천 번의 테스팅을 걸쳐 얻어진 주재료별 최상의 배합을 모두 공개했다. 일상의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마카롱에 끌어들일 수 있도록, 그렇게 완성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 책이 곁에서 계속 도와줄 것이다. 단호박 피칸, 밤 바나나, 팥 바닐라, 발사민 선드라이드 토마토 등 동서양의 창의적인 조합을 최상의 밸런스로 표현한 베스트 레시피 30 평소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미완성식탁 마카롱은 먹는다는 말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상외로 깔끔한 단맛과 담백함에 첫 번째로 놀란다. 자주, 많은 양을 먹어도 괜찮을 만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저자의 노력이 빛을 발한 포인트이기도 하다. 클래식 마카롱으로 소개한 10가지 마카롱은 이러한 특징을 더욱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데, 대중적인 메뉴여도 그 맛을 미완성식탁만의 스타일로 극대화하는 비결을 담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미완성식탁을 있게 한 시그니처 레시피인 다크초콜릿 레시피를 비롯하여 바닐라, 피스타치오, 레몬, 말차, 얼그레이, 재스민 등 디저트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 번은 만들고 맛보는 기본에 충실한 메뉴들이자 원재료의 구입처까지 상세히 명시해 그 맛을 집에서도 똑같이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미완성식탁 마카롱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소위 말하는 ‘뚱카롱’이 아닌, 정통 프랑스식 마카롱 레시피에 계절마다 달라지는 한국의 식재료를 과감하게 마카롱에 활용한다는 것. 사계절마다 제철 재료를 활용해 익숙한 맛과 새로운 조합이 주는 신선한 충격으로 인스타그램 피드를 도배했던 시즌 한정 메뉴들 20가지를 구성했다. 봄에는 딸기와 얼그레이, 레몬과 말차의 상큼한 조합으로 입맛을 돋우고 발사믹 비네거 가나슈에 선드라이드 토마토 과육을 넣어 여름밤 근사한 와인과 안주를 함께 먹는 느낌을 냈다가, 겨울이 오면 팥과 바닐라를 매치해 동짓날 기분을 내기도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국의 마카롱을 섭렵하고 다닌 마카롱 덕후들도 극찬 리뷰를 쏟아내게 만든 올리브 마카롱, 완두배기가 달큰하게 톡톡 씹히는 완두콩 마카롱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메뉴로 화제가 되었던 단호박 피칸 마카롱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모든 레시피는 정확한 시간과 계량을 표기하여 작업 중 혼란이 없도록 했으며, 커다란 과정 사진으로 만드는 중간중간 질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베이킹 초보자들이 흔히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과 작업 시 안전을 위한 과정마다의 팁들도 정성스럽게 듬뿍 담았다. 꾸준히 반복되는 미완의 시간들을 즐겨 보라는 저자의 말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븐 앞으로 가 보자. 어느 순간 마카롱도,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최적의 밸런스를 맞춘 마카롱 한 알이 주는 꽉 찬 행복을 느껴볼 시간이다.마카롱은 습도와 온도, 주변 환경에 아주 예민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삶 또한 계획대로 되지 않고 주변 환경에 좌우되기도 합니다. 날마다 100% 완벽할 수 없어도 우리는 그 과정들을 즐거이 여기며, 더욱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 가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마카롱을 만드는 작업 또한 비슷합니다. 모든 주변 환경을 완벽히 제어할 수 없더라도 꾸준히 만들어 가다 보면 점점 안정이 되고 마침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죠. 이러한 미완의 시간들을 여러분들이 기꺼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rologue’ 중에서 미완성식탁에서는 코크의 표현력보다 입안에서 맛을 내는 필링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혀에 닿는 첫 순간, 입안에서 코크와 부서지면서 어떠한 향과 맛이 감도는지 판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셰프의 의도와 생각도 그것에 다 녹아 있고요. 겉모습이 아무리 화려해도 필링이 겉돌거나 너무 과하다면 예쁘기만 한 디저트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맛에 집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지 않을까요?- ‘미완성식탁 Q&A’ 중에서 제가 어렸을 적엔 이런 서양식 디저트 문화가 없었어요. 그럼 그때는 무엇을 먹으며 자랐을지 생각합니다. 쑥떡, 인절미, 팥죽 등이 다 모티브가 되었어요. 좋은 베이스(가나슈)에 이런저런 가루류를 섞어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기도 하고요. 특히 완두콩이나 초당옥수수처럼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비결은 저온 조리와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미완성식탁 Q&A’ 중에서
나와 같이 사는 동안 행복했니?
이담북스 / 주현영 (지은이)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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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주현영 (지은이)
주현영의 몽이, 쫑이, 꼬몽이의 이야기 <나와 같이 사는 동안 행복했니?>.프롤로그 _ 그림에 흔적을 남기고 간 아이 주요 등장인물 PART 1. 강아지를 키운다는 건 1. 아이들의 이야기 시작, 몽이 이야기 2. 가슴에 묻은 기억. 몽 이모의 이야기 3. 다시 몽이의 이야기로 4. 몽이와 쫑이의 이야기 5. 몽이가 병에 걸렸다 PART 2. 간절한 바람으로 1. 하늘로 보낸 풍뎅의 편지1 2. 풍뎅의 일기 3. 하늘로 보낸 풍뎅의 편지2 4. 아가를 보내는 여행 5. 하늘로 보낸 풍뎅의 편지3 PART 3. 지구 최악의 말썽꾸러기와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었다 1. 불가사리 꼬몽 2. 쫑이와 꼬몽이 이야기 3. 눈알을 물리다 4. 쫑, 비장종양으로 비장을 떼어내다 PART 4. 아이들과 하는 매일이 소중해 1. 쫑이가 쿠싱 진단을 받다 2.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림이 되고 노래가 되다 에필로그 _ 나와 같이 사는 동안 행복했니?사랑한다 그리고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 앞으로 얼마큼 함께할 시간이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이 눈 감아야 하는 날이 오면 따뜻한 나의 품 안이기를 바랄 뿐이다.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고 소원한다. 행복한 기억만으로 세상을 떠날 수 있길 말이다. 그리고 아이들을 통해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사랑하고 고맙다
앞으로 5년 돈되는 수익형 부동산
트러스트북스 / 조건희 지음 /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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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북스
소설,일반
조건희 지음
부동산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와 같이 단순히 아파트나 토지에 묻지마 투자를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시시각각 다각도로 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상황과 다양한 시장변화 요인, 인구구조의 변화,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보다 안정적이고 환금성이 좋은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를 걱정하는 일반인이라면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대해 알아야 할 이유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저성장·저금리 시대, 현실로 다가온 100세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수익형 부동산 중 옥석을 가릴 수 있는 혜안(慧眼)이 필요한 시기이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이해하고, 이해 속에서 본인에게 가장 걸맞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 중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이 ‘상가’, ‘공장’, ‘창고’, ‘오피스텔’ 등 다양하지만, 이러한 부동산은 자금의 여력이 다소 부족한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불가능하고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또한 상업용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상권의 변화와 이동, 쇠퇴와 몰락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 위험성에 대해서도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금액이 적고, 위험에 강하다. 일반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하기에 가장 적합한 투자대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접근하기 쉬우며, 실질적인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의 A부터 Z를 다룬다. 저자와의 인터뷰_월세 소득에 투자 수익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마법 같은 원리 공개 머리말_돈 걱정 없는 내일을 위한 ‘수익형부동산’의 모든 것 1부 수익형부동산으로 변화하고 있는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1장 앞으로 5년! 주거용 수익형부동산이 대세(大勢)다! -문재인 정부 시대, 부동산 정책의 핵심을 알자 -전·월세 상한제의 도입이 임대료에 미치는 영향 -임대차계약 갱신 청구권, ‘약(藥)’인가 ‘독(毒)’인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 ‘도시재생뉴딜’ 사업 2장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수익형부동산 -저(低)금리 시대의 도래 -1,2인 가구의 증가 -임대료의 상승과 월세 전환 -지가 상승과 정책의 지원 -은퇴자의 난(亂) -고령화 시대의 개막 3장 주거용 수익형부동산 수요와 트렌드 -증가하는 수익형부동산의 수요 -수요가 원하는 수익형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변화 4장 수익형부동산의 종류 및 투자포인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고시원 -원룸 -도시형생활주택 -상가 -상가주택 -게스트 하우스 -분양형 호텔 2부 반드시 성공하는 수익형부동산 투자법 5장 나에게 꼭 맞는 수익형부동산을 결정하는 4가지 요소 -시장 상황을 파악하여 투자 상품을 정하자 6장 각각 다른 투자 조건에 따른 수익형부동산 투자법 -투자금 5천 만원 이하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1억 원 이상 4억 원 이하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4억 원 이상 8억 원 이하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9억 원 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보유 부지가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7장 수익형부동산투자! 신축· 리모델링 -영원한 내 땅! 토지의 영속성과 자산가치의 상승! -원룸 건물 2억 싸게 사기 -건축된 원룸 건물 매입 vs 부지 매입 후 원룸 신축 -리모델링의 장점과 단점 8장 생각을 깨워 종잣돈을 만들자! -주거(住居)에 투자한 비용을 줄이자! -은행 대출을 두려워 말자! -신축 후 보증금을 활용하자! -최소 얼마가 있어야 신축으로 은퇴 후 생활을 준비하나? 3부 사례로 배우는, 성공하는 수익형부동산 vs 실패하는 수익형부동산 9장 수익형부동산 신축으로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만든 사례 -3억 6천만으로 수익형부동산 신축한 건축주 이야기 -노후대책을 위해 수익형부동산을 건축한 투자자의 사례 -허름한 단독주택 부지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40대 초반에 안정적 원룸 임대사업 시작한 투자자 이야기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수익형부동산 신축을 생각하다! -골칫덩이 나대지를 연금 받는 건물로! -아파트 한 채로 돈 걱정 없는 노후를! 10장 수익형 부동산 신축 실수ㆍ실패 사례 -‘절대’ 매입해서는 안 되는 부지의 수익형부동산 신축 상담 사례 -도로 후퇴가 큰 소규모 부지의 건축 상담 사례 -건축이 안 되는 땅에 건축 상담한 사례 -불량 건축업자로 인해 공사 중단된 건축주 상담 사례 -매입하면 후회할 부지의 건축 상담 사례 -불가능한 상가주택 건축 계획을 제안 받은 분의 상담 사례 -택지지구에 날림 공사한 상가주택 상담 사례 -사업성 없는 부지를 경매로 낙찰 받은 사례 4부 반드시 알아야 할, 수익형부동산 투자 시 체크포인트 11장 택지지구 상가주택 투자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 -택지지구의 특성을 알자 -택지지구 택지 분양 시 유의 사항 -택지지구 건물 매입 시 유의 사항 12장 신축ㆍ건축 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 -건축 설계사무소 선정 시 알아야 하는 비밀 -건축비에 대해 건축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시공사 계약 시 건축주가 모르면 크게 손해 보는 10가지 비밀 -시공업체 선정 시 건축주가 모르면 큰일나는 비밀 -외상공사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참고자료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의 절차와 세제 혜택저금리·저성장 시대, 임대소득으로 평생 월급을 확보하라! 내 집 한 채로 시작하는 투자부터, 매입과 신축까지… 돈 걱정 없는 내일을 위한 ‘수익형 부동산(임대소득)’의 모든 것을 담았다! 부동산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와 같이 단순히 아파트나 토지에 묻지마 투자를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시시각각 다각도로 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상황과 다양한 시장변화 요인, 인구구조의 변화,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보다 안정적이고 환금성이 좋은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를 걱정하는 일반인이라면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대해 알아야 할 이유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저성장·저금리 시대, 현실로 다가온 100세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금은 다양한 종류의 수익형 부동산이 공급되고 있다. 이 중 옥석을 가릴 수 있는 혜안(慧眼)이 필요한 시기이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이해하고, 이해 속에서 본인에게 가장 걸맞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 중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이 ‘상가’, ‘공장’, ‘창고’, ‘오피스텔’ 등 다양하지만, 이러한 부동산은 자금의 여력이 다소 부족한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불가능하고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또한 상업용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상권의 변화와 이동, 쇠퇴와 몰락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 위험성에 대해서도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금액이 적고, 위험에 강하다. 일반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하기에 가장 적합한 투자대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접근하기 쉬우며, 실질적인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의 A부터 Z를 다룬다. 사례로 만나는 수익형부동산 성공과 실패 이야기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백 번 이긴다는 말이 있다. 이렇듯 내가 관심이 있는 부동산 임대상품, 수익형 부동산을 원하는 수요의 특징과 성향을 알아야 임대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 오피스텔부터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고시원, 원룸, 도시형생활주택, 상가, 상가주택, 게스트 하우스, 분양형 호텔 등의 특징과 트렌드, 미래의 비전을 파악해야 하며, 저(低)금리 시대의 도래, 1,2인 가구의 증가, 임대료의 상승과 월세 전환 현상, 지가 상승, 정책의 지원, 은퇴자의 증가, 고령화 시대의 개막 등 우리사회가 직면한 사회현상을 알아야만 제대로 된 투자가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실제 투자성공사례와 실패 사례를 다루었다. 기존 보유중인 내 집을 이용해 시작하는 법, 0원으로 시작하는 법, 투자수익도 올리고 자산가치도 상승하는 1석 2조의 투자법, 부모님 부양 문제와 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법 등을 사례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수익형부동산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실패 사례를 통해 배운다. ‘월세 소득’에 ‘투자 수익’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마법 같은 수익형부동산(임대소득) 원리 대공개! 수익형부동산이란 임대소득을 올리는 부동산으로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고시원, 원룸, 도시형생활주택, 상가, 상가주택, 게스트하우스, 분양형호텔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저성장·저금리시대가 오면서, 또한 은퇴가 빨라지고 언제 수입이 끊길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을 맞아 매달 월급처럼 들어오는 임대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은 기존 건물을 매입하는 방법과 신축이 있는데, 이 책은 다양한 수익형부동산 종류별로 매입과 신축을 모두 다루고 있다. 혹은 자신이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활용해 임대소득을 올리는 방법, 0원으로 시작하는 방법, 종잣돈을 마련하는 다양한 방법 등 획기적인 투자 아이디어와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각종 실제 사례를 통해 수익형부동산의 장점과 단점,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사항을 차근차근 설명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했다. 저자는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진 국내 수익형부동산 분야 최고 이론 전문가로,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투자를 망설였거나,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속시원한 해법을 제시한다. 바뀐 정부 5년간 투자자들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수익형부동산 분야 바이블서이다.
실용책 만드는 법
유유 / 김옥현 (지은이)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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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옥현 (지은이)
땅콩문고 시리즈. 실용책, 그중에서도 특별히 요리책에 집중해 편집자의 역할과 일을 소개하는 책이다. 기획은 편집자가 하더라도 집필은 오롯이 저자가 해야 하는 다른 분야 책과 달리 실용책 편집자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직접 관여한다. 저자가 가진 레시피를 보고 책에 넣을 메뉴를 구상하고 저자의 역량을 가장 돋보이게 해 줄 사진가와 스타일리스트를 섭외해서 그들에게 책의 콘셉트와 톤 앤 매너를 설명한 후 촬영장을 꾸려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뽑아낸다. 책을 읽는 독자에게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까지가 편집자의 일. 잡지 에디터에서 단행본 편집자로, 다시 잡지 편집장에서 출판사 대표로, 다양한 매체를 경험하고 여러 현장을 두루 섭렵한 저자가 기획부터 출간까지 각 과정에서 편집자가 도맡아 할 일을 명료하고도 간결하게 전달한다.들어가는 글_문화를 바꾸는 사람 1 실용이라는 넓은 분야, 그중에 요리책 2 기획: 일상의 반영 ▶체크리스트1: 좋은 기획 ▶체크리스트2: 좋지 않은 기획 3 저자: 섭외보다 발굴, 스태프: 발굴보다 섭외 인플루언서 혹은 초보 저자와 작업하기 협업의 시작, 스태프 섭외 ▶체크리스트3: 함께 일하기 힘든 저자 4 차례 구성, 일정 관리: 완벽한 준비가 좋은 책을 만든다 완벽한 준비가 좋은 책을 만든다 차례 구성 세부 메뉴 구성과 차례 확정 출간 및 진행 일정 관리 출간 시기 정하기 일의 적정량 ▶체크리스트4: 차례 구성 단계에서 점검할 것 ▶체크리스트5: 메뉴 확정 전에 점검할 것 5 촬영 준비: 머릿속의 이미지 구체화하기 1단계: 촬영 일정 조율 및 공지 2단계: 시안 준비 3단계: 미팅과 현장 점검 ▶체크리스트6: 각 작업자별 시안에 포함되어야 할 것 6 촬영: 톤 앤 매너가 뭐죠? 스타일링 촬영 촬영 매너 작업시간과 순서 저자의 사진으로 작업하기 ▶체크리스트7: 촬영 현장에서 실수하기 쉬운 행동 ▶체크리스트8: 촬영장에서 챙겨야 할 것 7 원고 완성과 교정교열: 맛을 글로 담는다는 것 해외 도서 기획과 편집 사진은 원고의 일부 ▶체크리스트9: 레시피 교정 기준 8 디자인: 쇼핑하듯 책을 고르는 시대 만듦새가 좋고 예뻐 소장하고 싶은 책 본문 디자인: 트렌드 반영하기 표지 디자인: 소재와 주제 부각시키기 제목 확정 ▶체크리스트10: 좋은 제목 9 최종 교정과 마감: 끝없는 수정 그리고 타협의 유혹 제작 사양 인쇄 감리 보도자료 작성 ▶체크리스트11: 최종 교정 단계에서 확인할 것 10 홍보와 마케팅: 라이프스타일에 스미다 독자와의 만남: 책을 ‘경험’하게 하는 일 나가는 글_앞으로의 요리책과 요리책 편집자 유행보다 앞서가며 새로운 문화를 발굴하는 눈밝은 크리에이터 지식과 정보를 넘어 경험을 제안하는 책을 만들기 위하여 편집자공부책의 네 번째 책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옥현 편집자의 『실용책 만드는 법』입니다. 여러분은 ‘실용책’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요리책? 육아책? 인테리어책? 여행책? 저마다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산 실용책들이 있을 겁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실용책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문학이나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것이 아니라, 현실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은 책.”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어떤 것도 실용책의 대상이 될 수 있지요. 그야말로 방대하고 모호합니다. 이 책은 이 중에 특별히 요리책에 집중합니다.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에는 식문화가 있고, 식생활에서 예외인 사람은 없으니까요. 저자는 실용이라는 큰 범주에 속하는 다른 분야에 비해 요리책은 편집자의 역할이 더 크게 요구되며, 그런 만큼 요리책을 제대로 만들 수 있다면 다른 분야 실용책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기획은 편집자가 하더라도 집필은 오롯이 저자가 해야 하는 다른 분야 책과 달리 실용책 편집자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직접 관여합니다. 저자가 가진 레시피를 보고 책에 넣을 메뉴를 구상하는 것부터 저자의 역량을 가장 돋보이게 해 줄 사진가와 스타일리스트를 섭외하는 일, 그들에게 책의 콘셉트와 톤 앤 매너를 설명하고 촬영장을 꾸려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뽑아내는 일, 수십 수백 장의 사진 가운데 책에 쓸 한 컷을 선택하는 일, 그렇게 선택한 사진을 책에 어떻게 배치할지 결정하는 일, 책을 읽는 독자에게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일. 편집자의 업무 공간은 사무실로 제한되지 않으며 새로운 기획거리를 찾아 강연장으로, 글 쓰는 저자의 연구실로, 독자들이 기다리는 강연장으로 옮겨 다니며 편집자의 역할을 수행하곤 하지만, 실용책 편집자는 지금 서 있는 현장이 어디냐에 따라 다른 역할을 요구받기도 합니다. 때로는 촬영감독으로, 이따금 아트디렉터나 큐레이터로 저자와 독자를 만나기도 하지요. 저자는 기획부터 출간, 출간 후 홍보와 마케팅까지 책을 만드는 전 과정을 총 열 꼭지로 구성하고 각 과정에서 편집자가 도맡아 할 일을 명료하고도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지만 베테랑 편집자들마저 깜빡하거나, 일을 제대로 배운 적 없는 편집자들이 반복해서 실수하는 지점들은 ‘체크리스트’ 항목으로 따로 분류해서 그때그때 점검하며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해 두었지요.? 읽고 싶은 책을 넘어 갖고 싶은 책, 내용만이 아니라 보기에도 좋은 책을 선호하는 독자가 늘며 실용책이 아닌 다른 분야 책을 만드는 편집자들도 삽화를 비롯해 책의 비주얼 요소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잡지 에디터에서 단행본 편집자로, 다시 잡지 편집장에서 출판사 대표로, 다양한 매체를 경험하고 여러 현장을 두루 섭렵한 저자가 건네는 값진 팁들은 실용책 편집의 기술이 필요한 사람은 물론 다채로운 책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편집자, 유행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어떻게 발굴되고 기획되는지 궁금한 저자와 독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탁탁탁, 타닥. 나무 도마에 부딪히는 둔탁하고 묵직한 칼 소리를 숨죽여 지켜본다.
토익 부스터 RC
다락원 / 박혜영, 전지원, Joseph Bazil Manietta (지은이)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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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전지원, Joseph Bazil Manietta (지은이)
기초 단계의 교재를 학습한 이후에도 여전히 실전 토익에 대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들이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교재이다. 핵심 문법 사항들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수록되어 있는 연습 문제들을 통해 RC의 모든 파트를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다. 페이지 수가 많은 실전 대비서에 부담감을 느끼는 학습자들도 포기하지 않고 끝낼 수 있는 분량이므로, 한 권의 교재를 끝까지 학습함으로써 얻게 되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Chapter 1 동사의 시제 01. 단순 시제 02. 완료 시제 03. 시제 일치의 예외 Chapter 2 능동태와 수동태 01. 능동태와 수동태 02. 4형식/5형식의 수동태 03. 주의해야 할 수동태 구문 Chapter 3 to부정사 01. to부정사의 용법 02. to부정사를 목적어/목적 보어로 취하는 동사 03. to부정사의 관용 표현 Chapter 4 동명사 01. 동명사의 역할과 특징 02.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03. 동명사의 관용 표현 Chapter 5 분사 01. 분사의 역할 / 주의해야 할 분사 02. 분사의 관용 표현 03. 분사구문 Chapter 6 명사 01. 명사의 역할과 자리 02. 가산 명사 / 불가산 명사 03. 주의해야 할 복합명사 Chapter 7 대명사 01. 인칭대명사 02. 재귀대명사 / 지시대명사 03. 부정대명사 Chapter 8 형용사 01. 형용사의 역할 02. 수량 형용사 03. 주의해야 할 형용사 구문 Chapter 9 부사 01. 부사의 역할과 위치 02. 빈도/시간/접속부사 03. 주의해야 할 부사 Chapter 10 원급 / 비교급 / 최상급 01. 원급 02. 비교급 03. 최상급 Chapter 11 접속사 01. 명사절 접속사 02. 등위/상관접속사 03. 부사절 접속사 Chapter 12 관계사 01. 관계대명사 02. 관계대명사의 생략 / 전치사 + 관계대명사 03. 관계부사 / 복합관계사 Chapter 13 전치사 01. 시간/장소의 전치사 02. 기타 전치사 / 혼동하기 쉬운 전치사 03. 전치사의 관용 표현 Chapter 14 가정법 01. 가정법 과거 / 가정법 과거완료 02. 가정법 현재와 미래 / 혼합 가정법 03. 가정법의 도치 Half Test [별책] 정답 및 해설토익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는 기초 단계의 교재를 학습한 이후에도 여전히 실전 토익에 대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들이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교재이다. 핵심 문법 사항들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수록되어 있는 연습 문제들을 통해 RC의 모든 파트를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다. 페이지 수가 많은 실전 대비서에 부담감을 느끼는 학습자들도 포기하지 않고 끝낼 수 있는 분량이므로, 한 권의 교재를 끝까지 학습함으로써 얻게 되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RC의 모든 유형을 단숨에 정리 - 문법 유형별로 챕터가 구성되어 있으며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핵심 문법 사항들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 또한 각 챕터마다 Part 6과 Part 7의 실전 연습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RC의 모든 파트를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다. 핵심만 공략하는 포인트 - 학습할 문법 사항에 따른 출제 포인트가 제시되어 있어, 유형 파악 및 문제 풀이에 필요한 핵심 공략 포인트를 학습할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빈출 어휘 - 각 챕터마다 자주 출제되는 어휘들이 품사별로 정리되어 있다. 학습한 어휘들을 이어지는 실전 연습을 통해 풀어 보면서 실전 토익에 대비할 수 있다. 실력 점검을 위한 Half Test 1회분 수록 - 교재의 내용을 학습하고 난 후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측정해 볼 수 있도록 실전과 동일한 난이도의 Half Test가 수록되어 있다.
꼭! 필요한 문장의 5형식 활용 연습
토마토(TOMATO) / TOMATO 교재출판부 엮음 /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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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교재출판부 엮음
문장의 5형식을 이용해서 말하기·듣기·읽기·쓰기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영어 문장 형식을 모두 60개의 unit을 통해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 Unit은 한두 개의 주요 문장을 이용해서 문장 형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표로 분석하고, 문장 형식을 이용한 대화 또는 지문을 수록했다. 또한 각 Unit마다 문장 형식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영문법을 간결하게 설명했다. Part 1: 문장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1] 품사와 문장의 구성 1. 품사의 종류와 역할 2. 문장의 구성 [2] 내용에 따른 문장의 종류 1. 평서문 2. 의문문 3. 명령문 4. 감탄문 [3] 구조에 따른 문장의 종류 1. 단문 2. 중문 3. 복문 [4] 문장의 5형식 1. 1형식 문장의 기본형 2. 2형식 문장의 기본형 3. 3형식 문장의 기본형 4. 4형식 문장의 기본형 5. 5형식 문장의 기본형 Part 2: 문장의 5형식 활용 연습 Unit 01 S+V(일반 동사)+O S는 O를 ~한다 Unit 02 S+V(일반 동사)+수식어 S는 (시간·장소 등에) ~한다 Unit 03 S+V(be동사)+수식어 / S+V(be동사)+C(명사) S는 (~에) 있다 / S는 ~다 Unit 04 S+V(be동사)+C(형용사) S는 ~다 Unit 05 S+V(be동사)+C(명사) S는 ~다 Unit 06 There is(are)+S S가 있다 Unit 07 S+V(일반 동사 진행형) / S+V(일반 동사 진행형)+O S는 ~하고 있다 / S는 O를 ~하고 있다 Unit 08 S+V(불규칙동사)+O S는 O를 ~한다 Unit 09 S+V(have)+O S는 O를 have한다 Unit 10 S+V+O+수식어(전치사+명사) S는 O에게(를) ~한다 Unit 11 S+V+IO(간접목적어)+DO(직접목적어) S는 …에게 …을 ~한다 Unit 12 S+V+O(to부정사) S는이 책의 구성 Part 1: 문장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영어 문장의 구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Part 2: 문장의 5형식 활용 연습 문장의 5형식을 이용해서 말하기·듣기·읽기·쓰기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영어 문장 형식을 모두 60개의 unit을 통해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Unit은 한두 개의 주요 문장을 이용해서 문장 형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표로 분석하고, 문장 형식을 이용한 대화 또는 지문을 수록했습니다. 또한 각 Unit마다 문장 형식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영문법을 간결하게 설명했습니다. 각 Unit에서 배운 문장 형식은 《문장 따라 말하기 연습》과 《묻기·대답하기 연습》 항목에서 혼자서도 연습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mp3에는 미국인 성우가 녹음한 Part 2의 전체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녹음 내용을 참고하며 발음과 인토네이션에도 주의하면서 연습해 주길 바랍니다. Part 3: 문장 바꿔 말하기 연습 해답 《묻기·대답하기 연습》의 script입니다. 각 Unit의 《묻기·대답하기 연습》 항목에서 자기가 만든 문장이 맞는지 확인해 보는 용도로 이용하면 됩니다. 부록: 각 Unit의 연습문제(PDF파일) 각 Unit의 문장 형식에 관한 내용이나 영문법에 관한 사항을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게 연습문제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연습문제 PDF파일은 www.linkbook.co.kr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임대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47가지
메이트북스 / 송상열 (지은이)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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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열 (지은이)
임대사업은 매입하는 것보다 초기 자본금이 적게 소요되기 때문에 수익이 훨씬 크다. 게다가 자본이 전혀 없어도 일정 요건만 갖추면 얼마든지 부동산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30년 경력의 투자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임대사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하며, 그러려면 임대사업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임대사업을 시작한 초보투자자들은 물론 현재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으로,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식견이 녹아 있는 핵심 투자노하우는 물론 초보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요소와 임대사업자들도 미처 알지 못하는 사안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풍부한 예시·사례·샘플도 수록해 효과적인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례들의 근거가 되는 관련 사항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임대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지금부터 돈 되는 임대사업은 무엇인지, 투자 고수들의 임대사업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보자.지은이의 말 돈 되는 부동산 임대사업은 분명 따로 있다 『부동산 임대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47가지』 저자 심층 인터뷰 1장 임대사업으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 부동산,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이다 부동산 임대사업의 미래는 생각보다 밝다 부동산 임대사업, 인생 2라운드의 필수품이다 임대사업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저금리는 임대사업에 상당한 기회를 준다 주택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주목하자 2장 임대사업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부동산시장,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임대사업용 부동산, 잘 사고 잘 파는 노하우는 이것이다 부동산의 가치를 찾는 것이 임대사업의 성공을 보장한다 다양한 임대사업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임대사업 수익률, 계산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임대사업에 적당한 최적의 토지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내게 맞는 수익형부동산은 무엇인가? 어떤 임차인을 모집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3장 주택임대사업으로 돈 잘 버는 방법은 무엇인가? 주택임대사업이 돈 되는 이유 주택임대사업의 종류와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주택임대사업, 소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외국인 대상 임대주택 사업이 돈 된다 협동조합 형태로의 임대사업도 돈 벌 기회는 많다 임대사업자 등록, 어떻게 할 것인가? 주택임대 소득과 세제 혜택에 대해 바로 알자 4장 상가·숙박 임대사업,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상가임대사업이 돈 되는 이유 상가임대사업의 투자 가치 기준은 무엇인가? 상가임대사업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어떻게 기존 상가를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할 것인가? 고시원 임대사업, 이렇게 해야 돈 번다 분양형 호텔의 임대사업, 이렇게 하면 된다 5장 기업부동산 임대사업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 사무용빌딩 임대사업, 이렇게 해야 돈 번다 스마트오피스 임대사업, 이렇게 하면 된다 오피스텔 임대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 지식산업센터 임대사업, 이렇게 해야 돈 번다 공장 및 물류시설 개발 임대사업, 이렇게 하면 된다 6장 특수 분야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려면? 대물부동산 임대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 도시공원 개발에 따른 임대사업, 이렇게 해야 돈 번다 관광농원사업의 임대사업화, 또 다른 기회다 귀농·귀촌사업은 지속적인 수익 창출의 원동력이다 주차장사업의 임대화는 블루오션이다 토지주의 태양광발전 운영 사업, 어떻게 할 것인가? 수익형 버섯재배단지 임대사업, 이렇게 하면 된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정비사업을 통한 물류창고 임대사업으로 돈 버는 방법은? 장례식장 및 봉안당 임대사업, 쏠쏠한 수익이 있다 7장 돈 되는 임대사업,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답이다 필자가 강추하는 돈 되는 임대사업지와 상품 TOP 10 성공하는 임대사업자는 철저하게 준비한다 임대사업 지역과 상품의 선택,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 발상의 전환과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동산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임대사업에 임해라 부록1 부설주차장의 설치 대상 시설물 종류 및 설치 기준 부록2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에 따른 안내문 부록3 주택임대사업자의 세금 혜택 부록4 「농어촌정비법」시행규칙 제47조임대사업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임대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임대사업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 나왔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잘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이 부동산 임대사업이다. 이 책에서 지향하는 임대사업은 일반적인 임대사업이 아닌 투자자에게 꼭 맞는 임대사업이다. 남들과 똑같은 임대사업, 즉 오피스텔 1개를 분양받거나 매입해 보증금에 월세를 받는 임대사업은 최고의 임대사업이라고 할 수 없다. 나이, 사는 장소, 성향, 자금력, 부동산 지식과 경험, 인적 네트워크 등 투자자의 상황에 따라 주택, 상가, 숙박, 기업, 특수 분야 등 적합한 임대사업이 달라지고, 그에 맞는 투자 방법 또한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다양한 부동산 임대사업의 종류와 방법, 투자노하우를 확실하게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지금부터 본인이 가진 능력과 여건에 따른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임대사업은 매입하는 것보다 초기 자본금이 적게 소요되기 때문에 수익이 훨씬 크다. 게다가 자본이 전혀 없어도 일정 요건만 갖추면 얼마든지 부동산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30년 경력의 투자전문가인 저자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임대사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하며, 그러려면 임대사업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임대사업을 시작한 초보투자자들은 물론 현재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으로,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식견이 녹아 있는 핵심 투자노하우는 물론 초보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요소와 임대사업자들도 미처 알지 못하는 사안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풍부한 예시·사례·샘플도 수록해 효과적인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례들의 근거가 되는 관련 사항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임대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부터 돈 되는 임대사업은 무엇인지, 투자 고수들의 임대사업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보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임대사업을 선택하라!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임대사업으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부동산 임대사업의 전망과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임대사업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2장 ‘임대사업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내게 맞는 임대사업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임대사업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 및 임대사업용 부동산을 잘 사고 잘 파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임대사업에 적당한 최적의 토지를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3장 ‘주택임대사업으로 돈 잘 버는 방법은 무엇인가?’에서는 주택임대사업이 돈 되는 이유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수 있는지, 임대사업자 등록 방법 및 주택임대 소득과 세제 혜택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4장 ‘상가·숙박 임대사업,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서는 상가임대사업의 종류 및 투자 가치 기준에 대해 살펴본다. 기존 상가를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과 고시원 임대사업, 분양형 호텔 임대사업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5장 ‘기업부동산 입대사업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에서는 사무용빌딩, 스마트오피스,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공장 및 물류시설 개발 등 다양한 기업부동산 임대사업을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6장 ‘특수 분야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려면?’에서는 대물부동산, 도시공원, 관광농원사업, 귀농·귀촌사업, 주차장사업, 토지주의 태양광발전 운영사업, 수익형 버섯재배단지,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정비사업, 장례식장 및 봉안당 등 다양한 특수 분야 임대사업지를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7장 ‘돈 되는 임대사업,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답이다’에서는 필자가 강력히 추천하는 돈 되는 임대사업지와 상품 TOP 10을 소개한다. 또한 성공하는 임대사업자의 노하우와 임대사업 지역과 상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발상의 전환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부동산 임대사업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설파한다. 부동산 투자는 미래를 바라보고 현재에 실행하는 것이다. 즉, 미래의 변화가 투자의 핵심인 셈이다. 미래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활동으로 얼마든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에 따라 수익을 증대할 수 있다. 임대사업의 기반을 처음부터 건설에 두느냐, 중개에 두느냐, 기존 건물을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는 데 두느냐에 따라 분야가 조금씩 달라진다. 자금이 전혀 없는 사람도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 분야다. 예전에는 부동산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지만, 우리는 이제 공급과잉을 걱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건물의 노후화와 그에 따른 기능 저하는 또 다른 사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임대사업의 기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무궁무진하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라면 문제다. 아직까지는 투자에 대한 기존의 시각이 주택이나 상가, 사무실에 집중되고 있다. 금리는 부동산시장과는 반비례한다. 금리가 오르면 금융기관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시중의 유동성이 저하되므로 부동산 잠재 수요가 저하되고, 이는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부동산 가격 하락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부동산 수익률이 금리와 비슷하면 아마도 사람들은 금융기관에 예금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할 것이다.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 대출금리도 오르니 그만큼 부동산을 구입하기가 부담스러워진다. 반대로 저금리는 부동산시장의 매력을 더욱 크게 만들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에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우리나라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현재까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12월 현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1.5%로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중의 자금이 부동산으로 유입되어 부동산시장의 상승 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계부채 부담과 저성장 경제로 인해 저금리 기조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은행이자보다 높은 임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백제의 야마토왜와 일본화 과정
만권당 / 최재석 (지은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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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권당
소설,일반
최재석 (지은이)
‘백제의 야마토왜(大和倭)와 백제 야마토왜의 일본으로의 변신 과정’을 다룬 책으로, 일본 고대사 연구에 대한 열 편의 논고를 모은 책이다. 1990년에 출간된 『백제의 야마토왜와 일본화 과정』의 신판이다. 저자인 고(故) 최재석 교수는 『일본서기』와 『고사기』 등을 집중 분석해 “적어도 서기 670년까지의 일본사는 일본의 역사가 아닌 한국의 역사, 한국 고대사의 일부”였음을 밝혀냈다. 이를 위해 그는 먼저 백제인의 대규모 일본열도 이주 과정과 일본 개척사, 그리고 그들이 야마토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된 과정을 소개한다. 이어 백제가 야마토왜를 어떻게 통치, 경영했으며, 백제 멸망 후 야마토왜는 어떻게 일본으로 변신했는지 보여준다. 한국 고대사의 강역이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고 북쪽으로는 압록·두만강을 건너 만주땅까지, 남쪽으로는 일본열도까지 펼쳐져 있었다는 진실을 밝혀주는 의미 있는 책이다.머리말 들어가며 1부 일본 고대국가 연구의 올바른 시각 1. 문화의 시각과 인간 집단의 시각 2. 이주민과 원주민 3. 일본 국가사와 일본 고대사 2부 일본열도 내 한민족과 일본 원주민의 수 및 문화 수준 1장 고대 일본열도로 건너간 한민족과 일본 원주민의 수의 추정 1. 머리말 2. 일본열도에 건너간 이른바 대륙인과 일본 원주민의 수 3. 『일본서기』로 본 일본 이주자의 국적 4. 한국 이외 지역에서 야마토왜로 건너간 이주민의 수 5. 야마토왜로 건너간 한민족의 수 6. 맺는말 2장 일본 원주민의 문화 수준과 고대 일본의 개척자 1. 머리말 2. 일본 원주민의 문화 수준 3. 야마토 지역의 개척자 4. 맺는말 3부 일본 고대 천황과 지배층의 원적 1장 일본 고대 천황의 원적 1. 머리말 2. 『고사기』와 『일본서기』의 귀신시대 설화에서 본 천황의 원적 3. 「덴지기」에서 본 백제와 일본 조정의 관계 4. 「비다쓰기」에서 본 천황의 원적 5. 「조메이기」에서 본 천황의 원적 6. 『신찬성씨록』에서 본 천황, 황자의 원적 7. 일본열도를 뒤덮고 있는 한국 국명을 본뜬 지명 8. 맺는말 2장 일본 고대국가 지배층의 원적 1. 머리말 2. 야마토왜의 실질적인 왕으로서의 소가씨의 원적과 활동 3. 모노노베씨의 원적과 활동 4. 각 분야 지배층의 원적 5. 맺는말 4부 야마토왜와 인접 국가의 관계 1장 백제의 야마토왜와 고구려·신라의 관계 1. 머리말 2. 야마토왜와 고구려의 관계 3. 야마토왜와 신라의 관계 4. 야마토왜에서의 고구려인, 신라인과 그 문물의 수용 5. 맺는말 2장 백제의 야마토왜와 중국의 관계 1. 머리말 2. 야마토왜와 다른 또 하나의 왜 3. 오와의 관계 4. 당과 야마토왜의 관계 5. 맺는말 5부 야마토왜의 ‘일본’으로의 변신 과정 1장 백제와 야마토왜의 관계 1. 머리말 2. 야마토왜 경영에 대한 백제왕의 의지와 실천 3. 야마토왜의 왕궁명과 백제 관인의 야마토왜 파견 근무제 4. 백제의 불교, 학문과 일본 고대국가 5. 쓰쿠시관, 나니와관의 기능과 일본 고대국가 6. 일본에서의 백제 관위 사용과 야마토왜 관인에 대한 백제왕의 업무 지시 7. 백제가 잡은 포로의 일본 송치와 백제 장군의 쓰쿠시(기타큐슈) 방비 8. 일본 고대국가의 해상수송 능력과 통역 9. 맺는말 2장 백제의 야마토왜 형성과 발전 1. 머리말 2. 야마토왜의 형성 시기 3. 초기의 국가적 사업으로서의 저수지 구축과 논 개척 사업 4. 야마토왜의 강역과 그 확대 5. 고대국가 경영의 발전 6. 맺는말 3장 백제의 야마토왜와 ‘일본’으로의 변신 과정 1. 머리말 2. 야마토왜의 강역 3. 백제의 야마토왜 경영과 야마토왜의 백제인 과시 4. 백제가 직영한 야마토왜가 일본으로 변신하는 과정 5. 맺는말 후기 이 책에 실린 논문의 목록 찾아보기 야마토왜는 어떻게 건국되었는가? 『일본서기』를 통해 고대 한일관계사의 진실을 파헤친다! ‘백제의 야마토왜(大和倭)와 백제 야마토왜의 일본으로의 변신 과정’을 다룬 책으로, 일본 고대사 연구에 대한 열 편의 논고를 모은 책이다. 1990년에 출간된 『백제의 야마토왜와 일본화 과정』의 신판이다. 저자인 고(故) 최재석 교수는 『일본서기』와 『고사기』 등을 집중 분석해 “적어도 서기 670년까지의 일본사는 일본의 역사가 아닌 한국의 역사, 한국 고대사의 일부”였음을 밝혀냈다. 이를 위해 그는 먼저 백제인의 대규모 일본열도 이주 과정과 일본 개척사, 그리고 그들이 야마토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된 과정을 소개한다. 이어 백제가 야마토왜를 어떻게 통치, 경영했으며, 백제 멸망 후 야마토왜는 어떻게 일본으로 변신했는지 보여준다. 한국 고대사의 강역이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고 북쪽으로는 압록·두만강을 건너 만주땅까지, 남쪽으로는 일본열도까지 펼쳐져 있었다는 진실을 밝혀주는 의미 있는 책이다. 야마토왜 건국을 둘러싼 일본 고대사의 진실! 왜 그들은 조작과 왜곡을 멈추지 않는가? 이 책은 고대국가로서의 야마토왜의 형성·구조·발전·변신 과정에 관한 열 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연구 대상으로 삼은 주 자료는 『일본서기』인데, 『일본서기』는 크게 백제 중심의 기사와 야마토왜 중심의 기사로 구분된다. 물론 전자는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기록이고 후자는 특히 후세에 조작·변개된 기사이다. 후자에 속하는 기사는 전체가 전적으로 조작된 것도 있지만, 내용은 백제 중심이되 그 표현은 야마토왜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 저자는 일본 고대국가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일본 고대국가 연구의 올바른 시각을 제시한다. 종래 일본 고대국가사 또는 고대 한일관계사 연구는 주로 ‘문화’의 시각에서 행해져 왔다. 이러한 문화의 시각에서는 고대 일본열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진실의 하나인 국가 성립사나 한국과 왜(일본) 사이에 전개되었던 역사적 관계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없으며, 이 시각은 오히려 진실에의 접근을 근원적으로 저해할 뿐이다. 따라서 일본 고대 국가사나 고대 한일관계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화의 시각이 아니라 인간 집단의 시각에서 보아야 하며, 일본 원주민과 일본으로 이주한 이주민을 구별하고 양자의 수와 문화 수준, 그리고 그 이주민의 본래 국적을 밝혀내야 한다. 또한 일본 국가사 연구와 조몬·야요이 시대를 포함하는 일본 고대사는 엄격히 구별되어야 하며, 일본 고대국가의 강역의 범위와 일본열도 각지에 존재하는 수많은 독립된 소왕국 또는 소군주의 실체, 야마토왜의 해상수송 능력, 일본 이주민의 이주 형태(개별 이주인가 집단 이주인가)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일본서기』에 대한 올바른 분석 시각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본 고대사의 진실을 과학적으로 파헤치고자 하는 용기와 의지다. 일본 도쿄대 하니하라 가즈로 교수는 인구학적·인류학적 시각에서 700년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이주자와 일본 원주민의 수를 추정해 이주민과 일본 원주민의 수의 비율은 8:1 또는 9:1이라는 견해를 발표했다. 그리고 일본 원주민과 이주민인 한민족 사이에는 크나큰 문화 수준 차이가 보인다. 일본 원주민에게는 실과 바늘로 만든 의복이나 문자, 종 이, 먹도 없었고, 저수지·수로·제방이나 말(馬), 조선술도 없었다. 이러한 신천지 일본열도에 한민족이 집단 이주해 의복·직물 제조, 문서 독해와 문구·물감 제작, 말 사육, 건축·토목·해상수송, 공예·도기, 의약, 회화·음악, 역법(曆法·易法), 불사·불교 등 모든 분야를 개척하고 야마토왜라는 국가를 세운 것이다. 『고사기』와 『일본서기』의 귀신시대의 설화, 『일본서기』의 「덴지기」, 「비다쓰기」, 그리고 『신찬성씨록』 등을 보면 일본 천황은 본래 백제인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열도 내에 수없이 존재하는 한국 국명(백제, 신라, 고구려, 가야, 가라)에 의해서도 일본 천황이 한국인일 수밖에 없는 근거를 알 수 있으며, 고려, 신라, 가라(가야) 등의 지명이 일본열도 곳곳에 존재하는 데 반해 백제라는 이름이 붙은 지명은 주로 기나이 지방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야마토왜가 백제에 의해 경영되었다 하더라도 야마토왜는 고구려와 신라에도 유학생을 파견했으며, 또 신라에는 수없이 사절을 파견했다. 또 왕실의 교육 담당자와 시의까지도 백제인뿐만 아니라 고구려인, 신라인을 초빙했다. 이 밖에 야마토왜에는 여러 직업의 고구려인, 신라인이 거주하며 활동했지만, 백제 패망 후 유학생, 사절 등의 해상수송을 신라에 의존한 것이나 신라에서 일본에 파견한 사신에 대한 칙사 대접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야마토왜는 상당 기간 신라에 예속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671년의 오미령이나 690년의 기요미하라령의 시행, 701년의 다이호율령 반포를 비롯해 690년의 후지와라쿄 조영 착수, 708년의 헤이조쿄 조영 착수 등 일본에서의 율령 체제 확립과 그것에 상응하는 왕도 건설은 모두 일본으로 대규모 이주한 백제 지배층과 일본으로 파견된 견신라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700년까지 일본은 백제와, 일본으로 이주한 백제인에 의해 경영되었으며, 중국 문화의 영향은 거의 받지 않았던 것이다. 저자가 663년 이전의 야마토왜가 백제의 직할 영토임을 주장하는 근거를 몇 가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열도 내 한민족과 원주민의 수나 야마토왜 내 백제인과 원주민의 수는 각각 9:1이고 문화 수준 차이도 컸으며, 둘째, 백제, 신라, 고구려, 가야의 국명을 딴 지명이 일본열도를 뒤덮고 있고, 야마토왜의 왕궁명, 지역명, 사물명에도 ‘백제’라는 명칭이 붙었다. 셋째, 야마토왜의 개척은 백제에서 온 집단 이주민에 의해 시작·지속되었으며, 넷째, 백제의 관위가 시종 그대로 야마토왜에서 사용되었고, 백제 패망 후 이주한 지배층 역시 백제 관위에 상응하는 관위를 받았다. 다섯째, 백제는 야마토왜에 관인 등을 일정 기간 파견해 야마토왜를 경영했으며, 야마토왜의 불교 일체를 직접 경영했다. 여섯째, 백제는 전쟁 포로를 야마토왜에 송치해 그 노동력을 이용했으며, 왕자, 왕족을 파견해 야마토왜의 정무 보고를 받고 통치했다. 이 밖의 여러 이유들을 볼 때 한민족에 의해 일본의 고대국가가 건설되었다는 사실은 더욱 명확해진다. 쓰다 소키치를 포함한 일본 고대사학자들이 거의 모두 시종일관 주장하는 것은 첫째, 일본의 문화가 ‘반도’에서 왔다고 하지만 그것은 반도(그들은 대개 한국이라 하지 않고 지리적 용어인 반도라는 용어를 사용한다)의 문화가 아니라 중국의 문화가 반도를 경유한 데 불과하며, 둘째, 일본은 한국 문화가 아니라 ‘대륙 문화’, ‘아시아 문화’, ‘중국 문화’를 섭취했는데, 이 중국 문화의 섭취로 인해 일본의 고대국가를 건설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일본 원주민의 ‘대륙 문화의 섭취’에 의해 일본 고대국가가 출현한 것이 아니라 일본으로 건너간 한민족에 의해 일본 고대국가가 건설된 것이다. 지금까지 일본 고대사학자들의 거의 전부가 메이지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한국사, 특히 『삼국사기』의 초기 기록이 조작되었다고 그렇게도 집요하게 주장했던 것은 일본 고대사의 진실(야마토왜는 백제에 의해 건국되고 경영된 직할 영토였다)을 은폐하고 허위 고대사(일본사가 한국사보다 오래고, 일본은 처음부터 독립국가였으며,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였다)를 주장하려면 『삼국사기』의 기록이 조작, 전설일 뿐이라고 왜곡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이 책이 조작과 왜곡으로 얼룩진 일본 고대사의 진실을 밝히고 올바른 고대 한일관계사를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일본 개척은 이들과 그 자손에 의해서만 행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들보다도 그 후의 백제, 신라, 고구려의 삼국, 특히 백제 조정과 백제로부터의 연이은 개척민에 의해 행해진 것이 많았다. 개인 단위의 고급 전문 기술자의 이주도 이루어졌지만 같은 기술자 집단이나 조직이 모조리 일본에 이주해 개척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6세기부터는 백제 조정의 지시에 의해 3년 또는 7년간 일본에 파견되어 그곳을 관리 하다가 후임자에게 그 임무를 인계하고 백제로 귀국하는 식의 개척도 이루어졌다. 일본에 이주한 한국인이나 그 자손에 의해 개척된 것보다는 5세기에서 6세기를 거쳐 7세기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한국, 특히 백제에 의해 파견된 백제 국적의 사람에 의해 고대 일본이 개척된 경우가 더 많았다는 것은[이것은 벼슬아치, 오경박사, 승려, 역박사(易博士), 역박사(曆博士), 의박사, 채약사, 악인 등이 일정 기간 일본에 파견 근무하는 제도에 전형적으로 나타나 있지만] 바로 고대 일본(야마토왜)은 야마토왜 자체가 개척한 것이 아니라 본국인 백제가 개척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 ‘2부 일본열도 내 한민족과 일본 원주민의 수 및 문화 수준’에서 우리는 이미 일본 고대 천황의 원적을 살펴보았으며, 고대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과 일본 원주민의 수를 추정해보기도 했다. 그 결과, 우리는 일본 고대 천황은 유라시아인도 동북아시아인이나 아시아 대륙인도, 그리고 부여족도 아닌 명백한 백제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700년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과 일본 원주민의 비율은 9:1 내지 8:2, 즉 700년 당시 일본 전체 인구의 80~90퍼센트는 한민족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우리는 일본 원주민은 그 수에서뿐만 아니라 문화적 수준에서도 한국인에 비해 매우 뒤처져 있으며, 일본 사회를 개척한 사람은 거의 전부 백제 왕국과 백제에서 건너간 백제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3부 일본 고대 천황과 지배층의 원적’에서 일본 고대사의 진실 은폐는 『일본서기』보다는 『속일본기』나 『신찬성씨록』 등 후기의 기록일수록 더 많이 나타나고 있고, 역사적 기록보다도 일본 고대사학자의 연구나 해설 등에서 더욱 그 정도가 심한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일본서기』에 은폐·조작된 부분이 적은 것은 아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일본서기』 자체가 일본 고대사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비록 『일본서기』에 진실을 왜곡·은폐한 부분이 적지 않다고 하더라도 역사의 진실된 부분도 상당수 간직되어 있다. 『일본서기』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도 한편으로는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역사(이를테면 임나일본부, 진구의 신라 정벌, 고구려·백제·신라의 일본 예속 등)를 기록하고 있지만, 역사적·사회적 맥락의 시각에서 보면 그 허위의 기록은 곧 간파될 수 있는 것이다. 일본 고대사학자들이 메이지 시대부터 성역화한 부분이 바로 『일본서기』의 허위 기술 부분이었던 것이다. 이 허위 조작된 부분에는 기년, 왕호(천황), 국호(일본) 등에 관한 것도 포함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 ‘5부 야마토왜의 ‘일본’으로의 변신 과정’에서
어라운드 Around Vol.85 케이크가 놓인 자리 With Dessert
어라운드 / 어라운드 편집부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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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편집부 (지은이)
《AROUND》 85호에서는 ‘케이크’라는 단어 안에 수많은 디저트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그것은 도넛이나 초콜릿 이야기일 수도 있고, 채소로 만든 색다른 디저트일 수도 있다. 구멍가게에서 살 수 있는 과자나 아이스크림이기도 하다.006 Pictorial 케이크의 속살 Lee Jaeyeon - Photographer 018 Interview 한 손엔 딱 맞는 아이스크림 가방을 하현 - 작가 034 텃밭에서 길어 올린 다디단 자연 박현신 - 오르또 마드레 048 [Naming Your Home] 어느 느슨한 오후 김수연·임니콜라스 - 신촌문화관 060 조금 더 둥글게 둥글게 길현희 - 얼스어스 068 영혼을 살찌우려면 에리카 - 요리먹구가 078 Brand 묵묵한 정성의 조각 금옥당 086 Interview 케이크 위에 꽃잎을 얹는 마음 이지은 - 아네모네시 096 맛있는 기억과 나만의 위안 유상경 - 뭍 100 오늘의 근사한 한끼 선요 - 유튜버 104 소담소담 자연을 담아 김민지 - 사이에 108 우아하고 아름다운 쓰임 김민선 - 선과 선분 112 Essay 손끝에 닿은 간식 120 Place 달콤하고 느긋한 오늘을 위해 126 Essay 봉지 과자 사전 130 먹고 요리하는 인생들 136 [뜻밖의 다정함] 초당옥수수와 딱딱이 복숭아 140 Item 물속에 있듯 자유롭게 144 Picture Essay 천연한 정취 150 Culture 우리 사이의 첫인상 154 Brand 인내의 시간을 어루만지며 Aesop 162 Essay [Music Around Us] 남자와 커피 166 [세상에 없는 마을] 지긋한 혀끝의 기억 174 [멀리 달아나며 늘 함께] 개와 함께 갈 수 있는 아침의 가게 178 [행복하고 싶어요] 달달한 상처들 182 [Drama & Book]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친구와 만나 밥을 먹습니다. 숟가락을 내려놓기 무섭게 “이 동네에 괜찮은 카페 있나?” 근방 탐색을 시작합니다. 내 손보다 작은 폭신한 시트 위에 담백한 색상의 크림이 올라간, 섬세한 데커레이션이 눈에 띄는 케이크가 쇼케이스에 줄지어 놓여 있습니다. 그 면면을 바라보며 신중하게 하나를 고르는 시간은 왜 이렇게 달콤할까요. 테이블에 차려지길 기다리는 시간마저 설렙니다. 작은 포크로 케이크를 조심스레 찌르는 순간, 아름다운 것을 기어이 건드리고야 말았다는 행복한 죄책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AROUND》는 이번 호에서 ‘케이크’라는 단어 안에 수많은 디저트 이야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그것은 도넛이나 초콜릿 이야기일 수도 있고, 채소로 만든 색다른 디저트일 수도 있습니다. 구멍가게에서 살 수 있는 과자나 아이스크림이기도 하고요. 《AROUND》가 바라본 디저트, 그 안엔 어떤 맛이 숨어 있을까요? 이 책을 덮고 나서 나를 위한 달콤한 한입을 상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간단히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유난 떨며 삽니다
헤이북스 / 박현선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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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북스
소설,일반
박현선 (지은이)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저항하는 삶을 위한 47가지 매뉴얼! 우리는 다른 것이 아름답다는 가치에 동의하면서도 남들과 다른 말과 행동을 하는 데 있어서는 여전히 ‘소극적’이다. 혹시 분란을 일으킬까,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내가 상처받을까 두려워 온전한 내 생각을 드러내는 걸 꺼린다. 남들과 다른 시도를 하는 것이 잘못된 선택이 아님에도 “별종이다”, “유난 떤다”, “괜히 일을 어렵게 만든다” 같은 눈총을 받을까봐 두렵다. 하지만 저항이 있어야 마찰이 생기고, 그럼으로써 변화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 《오늘도 유난 떨며 삽니다》는 큰소리로 고함치면서 저항하지 않더라도 우리 일상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저항하는 사람들,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며 자기 삶을 유쾌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힘껏 응원하는 책이다.시작하며|소극적 저항 1장 관성을 뚫는 로켓|저항에 대하여 1. 관성을 이기는 에너지 2. 질문하는 문제아 2장 현명한 물질주의자|소비에 대하여 1. ‘필요한 때’는 언제인가 2. 유별난 손님 3. 선택지가 잘못되었습니다 4. 기꺼움의 기한 5. 허무함을 이기는 뿌듯함 6. 태워줄까, 묻어줄까? 7. 세제도 리필이 되나요? 8. 아파봐야 알지 9. 즐거움이 ‘반짝’ 떠오르나요? 10. 미니멀 맥시멀리즘 11. 그냥 적당히 살지 12. 카레엔 고기, 거실엔 소파 13. 책상 겸 식탁 겸 탁자 14. 품절과 할인의 마법 15.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 하면 돼 16. 주황색 의자 17. 탁상용 미니 오디오 컴포넌트 18. 고칠 수 있는 가구 3장 신중한 잡식주의자|음식에 대하여 1. 채식 학생식당 2. 물 안 팔아요 3. 그리 별나지 않은 채식주의 4. 풀떼기와 가짜 고기 5. 쓰레기통을 뒤지는 사람들 6. 전통의 자격 7. 단백질의 오늘 8. 단백질의 내일 9. 모든 이의 권리(Every man’s right) 10. 숲까지의 거리 11. 미나리와 파슬리 12. 전투적 딸기 13. 뚜껑을 열자 14. 기찻길 옆 온실 15. 배부른 소리 4장 배우는 다원주의자|사람에 대하여 1. 결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2. 원래 그래? 3. 세상의 모든 자식들 4. 여자답다는 것, 남자답다는 것 5. 현명한 주부 6. 엄마의 성 7. 변화의 가지 8. 애들도 다 컸는데, 오늘 결혼이나 하러 갈까? 9. “그건 니 생각이고” 10. 평범한 사람들 11. 솎아진 사람들 12.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끝내며|다양성이라는 치료제큰소리로 저항하며 세상을 바꿀 용기는 없지만 남다른 삐딱한 생각으로 변화를 꿈꿀 수는 있다 유학 생활을 시작으로 14년간 핀란드에서 살다가 2019년 한국으로 돌아온 저자는 자연스럽게 두 문화권을 넘나들며 일상에서 다양한 차이와 다름을 경험한다. 누구나 인정하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의식하지 않으면 문제될 게 없지만, 한번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 질문할 것들 투성이다. 특히 절대 다수가 만들어놓은 큰 흐름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며 때때로 거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한다. 저자 역시 어려서부터 줄곧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라는 말을 들어온 터라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데 서투르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조금씩 안팎의 경계를 허물며 ‘내 생각’과 ‘네 생각’의 다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고민에서 출발한다. 누구나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지만 그 방법이 반드시 큰소리로 외치는 저항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이 책은 한 번쯤 남들과 다른 시도를 해보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씨앗을 만들어낼 수 있고, 그런 작은 변화가 이 세상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테면 조금 더 유연한 사람들, 조금 더 부지런한 사람들, 조금 더 용감한 사람들로부터 관성을 거스르는 힘을 얻을 수 있고, 그 너머를 내다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곳곳에 뿌려놓은 소극적 저항의 씨앗들을 좇아가다 보면 우리 사회에 ‘질문하는 문제아’들이 왜 많아야 하는지, 그들의 삐딱하고도 유쾌한 생각이 왜 중요한지 독자 여러분도 공감하고 이 작은 행동에 동참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현명한 물질주의자’이고 ‘신중한 잡식주의자’이며 ‘배우는 다원주의자’로 살아야 합니다 대학에서 가구디자인을 전공하고 핀란드에서 제품디자인 회사를 운영한 저자는 ‘물건을 생산하고 소비하고 폐기하는’ 환경구조에서 적잖이 회의감과 죄책감을 느꼈다. 하지만 문명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생산과 소비, 폐기(혹은 재활용)라는 거대한 시스템에서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다행히 요즘은 이런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제로웨이스트 운동 같은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오늘도 유난 떨며 삽니다》는 다가올 날들을 더 단단한 희망으로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제안하며, ‘물건(소비)’에 대해서는 현명한 물질주의자로, ‘음식(재료)’에 대해서는 신중한 잡식주의자로, ‘사람(관계)’에 대해서는 배우는 다원주의자로 독자들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우리 주변을 잘 살펴보면 자기만의 방식으로 관성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고 그 방법 또한 매우 다양한데,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적극 찾아 나서면서 조금씩 자신의 삶에도 이런저런 시도들을 해본다. 먼저 음식을 배달하기보다는 밀폐 용기를 챙겨 가서 음식을 포장해 와서 먹고, 플라스틱 통 하나 덜 버리기 위해 리필 스테이션을 이용하고, ‘미니멀 감성’이 또 다른 스타일을 소비하는 일이 되는 것을 경계하며, 품절과 할인의 마법에 흔들리지 않는 등 ‘현명한 물질주의자’로 살기 위해 노력한다. 또 ‘신중한 잡식주의자’로서 저자는 2년간 채식을 시도하기도 하고(순전히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핀란드에서 경험한 ‘쓰레기통 다이빙’ 행사 덕분에 식자재의 유통 시스템과 유통기한(소비기한이 아닌)에 대해 고민하며, 김밥 값이 15년 전 그대로라서 착한 가게라는 소리를 듣는 걸 보면서 식재료가 푸대접받는 현실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배우는 다원주의자’로 살아가기 위한 노력으로는 우리나라의 결혼(식) 문화와 남녀(부부)의 역할, ‘남자답다는 것’과 ‘여자답다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에게 아빠의 성을 물려주는 것은 왜 우리에게 당연한 건지, 아이 셋을 키우는 친구 커플을 당연하게 부부라고 생각했던 것, 노키즈존을 보며 특정 집단(대상)을 향한 시각이 배척과 혐오로 이어지기도 하는 등 다양한 관계에 관해 고정관념을 뒤집는 생각들을 해본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절실한 ‘다양성’이라는 치료제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관성에 저항하는 사람들! 우리는 평가받는 것과 평가하는 것에 익숙하다. 그러다 보니 오지선다형 객관식 시험에서 정답을 골라내는 것처럼 사회가 정한 기준에서 벗어나면 왠지 불안하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주변 사람들의 눈과 입이 두렵고, 성적표에 부정적인 평가가 적힐까봐 전전긍긍해하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부터 왜 우리의 의견을 궁금해 하는 질문들은 없었을까. 단 하나의 목표 앞에서 왜 나머지는 다 쓸데없는 생각이 된 걸까. 우리가 어떤 일을 하면 좀 더 즐거울 지, 어떤 걸 하면 좀 더 잘할 수 있을지, 그 선택에는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와 같은 진지한 고민은 왜 늘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을까…. 지속 가능한 사회, 개개인이 행복한 사회,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려면 사람들의 다양한 선택을 품어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 《오늘도 유난 떨며 삽니다》는 건강한 미래를 위해 소극적으로라도, 조금 유별나더라도 저마다 스스로 ‘다양성’이라는 치료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이를테면 대학을 안 가고 다른 길을 찾거나, 비혼을 주장하거나, 채식을 하거나, 아이에게 엄마의 성을 갖게 해주거나, 같은 성을 사랑하거나 등의 평범함을 벗어난 삶의 모습들이 사실은 우리 사회에 건강함을 부여하는 다양한 모습들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덕분에 실로 다양한 삶이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면서, 우리의 행복이 강제할 수 있는 게 아닌 스스로 찾아나서야 한다는 걸 일깨워준다. 그리고 이 책에서 다양성이라는 치료제를 찾은 독자들은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에서 정답을 찾기보다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누구의 대답도 아닌 나의 답을 찾는 과정을 삶 속에서 즐기게 될 것이다.이번에는 소극적이라는 말을 긍정적으로 쓰고 싶다. 대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와 거대한 포부, 열정으로 무장하지는 않았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내 생각과 의견이 있고, 그걸 나름의 방식으로 고집하며 종국엔 관성을 벗어난 작은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가느다란 의지가 있다. 이 책은 나의 소극적 저항이다. _ ‘시작하며: 소극적 저항’ 중에서 ‘원래 그래’는 질문을 더는 받지 않겠다는, 대화를 이어나가지 않겠다는 두터운 벽을 형성한다. 더 물어봐야 대답을 들려주지 않을 거라는 폭력적인 침묵이고, 자기 스스로 해당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다는 게으름의 자백이다._ ‘질문하는 문제아’ 중에서 요즘 말하는 미니멀리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고가의 재료로 만든 최신식 물건들을 갖춰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현대의 ‘미니멀 감성’을 충족시키는 외형을 가진 가구나 의류, 전자제품이 따로 존재하는 것만 같다. 비움을 통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또 다른 스타일을 소비한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_ ‘미니멀 맥시멀리즘’ 중에서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3
피오렛 / 리샤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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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리샤 (지은이)
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 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Chapter 13.Chapter 14.Chapter 15.Chapter 16.Chapter 17.Chapter 18.을 잇는 리샤 작가님의 신작! 『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 난 몇 번이나 눈을 끔뻑여 몽롱한 시야를 정리했다. 푹신한 침대를 누르고 가까스로 일어난 뒤 벽면에 걸린 거울을 바라보자 보이는 건……. 도톰한 단풍잎 같은 손, 프랑크 소시지가 이어진 듯한 오동통한 팔, 불룩 튀어나온 연한 볼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삼 등신의 몸, 공중제비를 하다 봐도 네 살 아이로밖에 보이지 않는 이 짤따란 육체. 난 거울 속의 자신을 망연자실 쳐다보며 생각했다. ‘또야. 또 회귀해 버렸어.’ 또 이 거지 같은 삶을 다시 살아야 한다니! “자, 운명의 아이야. 선택하려무나.” 난 세 장의 초상화를 보고 복장이 터져서 오동통한 주먹으로 눈을 벅벅 문질렀다. 그리고 이내 숨을 가다듬었다. 또 바로 전 삶처럼 거지 패에서 동냥하며 살다가 죽을 순 없다. 망명할 때까지 아사라든지, 객사할 걱정 없이 조용히, 그저 조용히만 살다가 망명할 수 있는 가문. 그런 가문을 선택하는 거다. ‘그렇다면 이번엔―’ “어머나.” 내가 고른 초상화를 본 시녀와 황태후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본문중 ∥출판사 리뷰∥ 리샤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 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 ‘이 나라는 노답이야. 망명하자.’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 “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 “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 “누구야, 누가 내 동생을 울렸어어억!” ......망한 것 같아요. 어쩌죠?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
얼레빗 / 고명주 (지은이)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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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소설,일반
고명주 (지은이)
예술을 통한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문화전을 세계적으로 열고 있으며 사랑과 평화, 치유와 화해의 꽃이 피길 소망하고 실천하고 있는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고명주 작가의 첫 시집. '3.1만세 운동 및 임시정부 100돌 기념'이라는 부제를 단 이 시집은 대자연에 핀 들꽃을 오래전부터 사진에 담아오면서 일상과 역사기행에서 느낀 소소한 감정을 사진과 함께 담담하게 그려낸 게 특징이다.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들꽃ㆍ대자연, 2장은 사랑ㆍ그리움, 스승님 3장은 고향ㆍ직장, 4장은 역사ㆍ순국선열추모ㆍ애국의 장으로 특히 4장에 실린 작품들은 려순감옥, 봉오동 전적지, 황포군관학교, 항주ㆍ진강ㆍ장사ㆍ광주 등 임시정부 유적지를 직접 발로 뛰어 찾아가서 쓴 것으로 작품마다 현장감이 생생히 녹아있는 작품이 돋보인다.작가의 말 펴냄을 축하하며 제1장 들꽃, 대자연 푸른 사랑 - 21 바다 안개 - 22 구름처럼 - 23 오늘 - 24 억새 - 25 들꽃 - 26 매화마름 - 27 담쟁이 - 28 봄길 - 29 모르고 - 30 꽃 - 31 고운 마음 - 32 파도 - 33 하늘길 - 34 봄의 합창 - 35 그랬으면 참 좋겠다 - 36 갯벌 - 37 애기들꽃 - 38 제비꽃 - 39 비밀 - 40 친구 - 41 해국 - 42 해무 - 43 초봄의 설렘 - 44 제2장 사랑, 그리움, 스승님 다시 이곳에 - 47 가을 편지 - 48 여름의 절정에서 - 49 비에 젖는 포구에서 - 50 등대에서 - 51 태풍이 떠나간 자리 - 52 푸른 전진 - 53 송정역 시장 - 54 스승님을 그리며 - 56 스승님의 향기 - 59 스승님의 앨범 - 60 추사처럼 - 61 제주 화북포구에서 - 63 제3장 고향, 직장 구만포구 - 66 보령마을 풍경 - 68 봄나들이 - 69 한 장의 김 - 70 짜장면의 추억 - 72 무덤 - 74 회상 - 76 새벽시장 - 77 눈 내리는 춘장대 사택 - 78 발령지 - 79 다시 일어나는 서천 - 80 월명산에서 - 81 송년회 - 82 굴뚝 - 83 동백정 - 84 마량포구 - 85 인천에서 단둥 가는 배 - 86 비상 - 88 봄이 오는 제주 - 89 바람난 제주 - 90 제주의 7월 - 92 9월의 제주도 - 94 행복이 뭐 있나 - 95 제4장 역사, 순국선열추모ㆍ애국 백두산 정상에 서서 - 98 한라산 - 100 한라산 백록담 - 102 백두산 천지 - 103 마라도에서 - 104 두만강 연가 - 106 두만강 - 108 유관순 누나 - 109 려순감옥 - 111 상해의 아침 - 113 봉오동 전적지에서 - 114 고려인 - 116 꽃은 어디에도 핀다 - 117 우에노역에서 - 118 바람 - 119 제주 4ㆍ3 70돌 - 120 화북포구에 다시 와서- 121 역사와 인동초- 122 역사의 흔적을 찾아 - 123 진해에서 - 124 매헌 운봉길 의사 - 125 청산리 전투 김좌진 대장군 - 126 연길 가는 기차에서 - 128 연길 모아산 -130 항주 임시정부에서 -132 진강 임시정부에서 -134 호남성 장사 임시정부 유적지에서 -136 광주 임시정부 옛터에서 -137 황포군관학교에서 -138 통일꽃 -139 윤동주 시인을 생각하며 -140 진한 바람 -141 경계(境界) -142 장백폭포 -143 단교 -144 곧 건너갈 수 있겠지 -145 아! 두만강 -146 아! 압록강 -147 한강 -148 천지꽃 - 149 감사의 글《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 고명주 첫 시집 나와 3.1만세 운동 및 임시정부 100돌 기념으로 펴내 예술을 통한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문화전을 세계적으로 열고 있으며 사랑과 평화, 치유와 화해의 꽃이 피길 소망하고 실천하고 있는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고명주 작가의 첫 시집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도서출판 얼레빗)가 출간되었다. “3.1만세 운동 및 임시정부 100돌 기념”이라는 부제를 단 이 시집은 대자연에 핀 들꽃을 오래전부터 사진에 담아오면서 일상과 역사기행에서 느낀 소소한 감정을 사진과 함께 담담하게 그려낸 게 특징이다. 이번에 펴낸 고명주 작가의《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는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들꽃ㆍ대자연, 2장은 사랑ㆍ그리움, 스승님 3장은 고향ㆍ직장, 4장은 역사ㆍ순국선열추모ㆍ애국의 장으로 특히 4장에 실린 작품들은 려순감옥, 봉오동 전적지, 황포군관학교, 항주ㆍ진강ㆍ장사ㆍ광주 등 임시정부 유적지를 직접 발로 뛰어 찾아가서 쓴 것으로 작품마다 현장감이 생생히 녹아있는 작품이 돋보인다. 고명주 작가는 '순국선열추모 글로벌네트워크’를 만들어 자신이 찾은 수많은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폭넓게 공유하고 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는 그렇게 고명주 작가가 발로 뛰어 쓴 책으로 그는 독립운동가들이 활약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다. 그곳이 만주의 황량한 벌판이든 항주, 진강, 장사의 임시정부 유적지건 가리지 않고 뛰었다. 그는 '대련에서 연길 가는 기차 안에서’ 조차 펜을 놓지 않았다. 낯선 풍경 하나, 순국선열의 발자국 하나 더 나아가서는 스쳐 지나가는 바람 한 줄기조차 놓치지 않는다. 그러한 섬세한 관찰은 나라 밖에서만 이뤄진 게 아니다. 충남 보령에 있는 김좌진 장군 무덤가는 길에서 만난 할미꽃, 꽃마리, 씀바귀, 민들레, 제비꽃, 꿀풀 같은 풀꽃 하나에도 마음을 주는 사람이 고명주 작가다. 그는 단순히 현장을 답사하여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작가가 아니다. 그를 입증해주는 것이 순국선열 추모문화전이다. 2019년 12월 10일, 고명주 작가는 제주대학교 박물관 전시실에서 “3·1만세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돌 순국선열추모문화전”을 열었다. 제주 추모전을 포함하여 일본 도쿄, 중국 상해ㆍ동관ㆍ연길, 베트남 하노이까지 합치면 2019년만 해도 7회째다. 이번 추모전은 그가 처음 추모전을 시작한 때로부터는 자그마치 21회째다. 그 누가 나라사랑을 실천하다 숨져간 순국선열을 위해 ‘스물한 번의 추모전’을 열었던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를 펼치면 고명주 작가가 왜 이 책을 펴냈는지를 행간에서 잔잔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고명주 작가는 말한다. “올해(2019년) 3·1만세운동 100돌이 지나면 순국선열추모 열기가 다시 사그라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용기를 내어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를 펴낸다.”라고 했다. 생명력 깊은 들꽃 사진을 찍으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순국한 이름 없는 열사들을 사랑하는 애정 가득한 마음으로 일궈낸 고명주 작가의 첫 시집이《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그 너머》이다. 한편, 이 책에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고명주 작가의 사진 작품들과 함께 이청초 삽화작가의 맛깔스런 그림도 실려 있어 독자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줄 것이다.
아프리카 역사
교유서가 / 존 파커, 리처드 래스본 (지은이), 송찬면, 송용현 (옮긴이)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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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서가
소설,일반
존 파커, 리처드 래스본 (지은이), 송찬면, 송용현 (옮긴이)
'아프리카 역사'는 아주 거대하고 포괄적인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학문적 연구로서 인정받은 지는 40~50년 밖에 되지 않았다. 19세기와 20세기 유럽 중심의 역사 인식으로 바라본 아프리카는 미개하며 과거에 종속된 땅이었고, 문자성과 집단적 역사의식이 결여된 것으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최근 들어 단편적이고 모호하게 인식되었던 아프리카의 정치와 사회, 이념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상당 부분 결함이 있고 불완전한 연구 과정을 거쳐 아프리카 역사의 역사도 다른 어떤 대륙의 역사만큼이나 빠르게 발전해왔다. 존 파커와 리처드 래스본이 공동 집필한 이 저서는 그 다면적이고 생생한 연구를 차근차근 짚어가며 독자에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한국어판 서문 제1장. ‘아프리카’란? 제2장. 아프리카 사람들: 다양성과 통일성 제3장. 아프리카의 과거: 역사 자료 제4장. 세계 속의 아프리카 제5장. 식민 시대 아프리카 제6장. 미래에 대한 상상과 과거의 재구성 제7장. 기억과 망각, 과거와 현재 주 / 참고문헌 / 독서안내 / 역자 후기 / 도판 목록 / 지도 목록격동하는 땅 인간의 요람 아프리카 통념과 오해를 뛰어넘어 아프리카를 이해하는 분석적 연구 광활한 대지는 지금도 변화하고 있다 ‘아프리카 역사’의 역사를 들여다보다 ‘아프리카 역사’는 아주 거대하고 포괄적인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학문적 연구로서 인정받은 지는 40~50년 밖에 되지 않았다. 19세기와 20세기 유럽 중심의 역사 인식으로 바라본 아프리카는 미개하며 과거에 종속된 땅이었고, 문자성과 집단적 역사의식이 결여된 것으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최근 들어 단편적이고 모호하게 인식되었던 아프리카의 정치와 사회, 이념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상당 부분 결함이 있고 불완전한 연구 과정을 거쳐 아프리카 역사의 역사도 다른 어떤 대륙의 역사만큼이나 빠르게 발전해왔다. 존 파커와 리처드 래스본이 공동 집필한 이 저서는 그 다면적이고 생생한 연구를 차근차근 짚어가며 독자에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프리카 역사는 세계 다른 지역의 역사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므로, 동일한 ‘보편적 진리’들과 동일한 학문적 분석 방법으로 분석될 수 있는가? 아니라면, 아프리카의 과거를 연구할 때는 아프리카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아프리카 자체의 고유하고 다양한 논리에 따라야 하는가? 한마디로 어떻게 쓰여야 아프리카 역사가 ‘아프리카다운가’?” _36-37쪽 다채롭고 단일한 정체성 종종 아프리카 바깥에서 뭉뚱그려지는 것과는 다르게, 아프리카 사람들 간의 유전적 다양성은 실로 크다. 뿐만 아니라 이 거대한 대륙의 언어, 음악, 종교, 정치, 국가 형태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성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다움’, 즉 아프리카의 단일성 역시 아프리카인들의 자기 인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아프리카의 정체성을 규정짓는 일은 아프리카 사람들 개개인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만큼이나 까다롭고 모호한 일이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아프리카인들이 스스로를 정의한 방식만큼이나 외부인이 부여한 정체성을 점검할 필요도 보인다. 특히 ‘부족’이라는 개념에 다양한 정체성을 욱여넣는 과정에서 계급의 차이나 국민성, 혈연, 종교, 문화, 언어 등이 부족 정체성에 편입되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과정 뒤에는 아프리카 사회의 미개화된 문명, 비과학적인 기술과 미신에 의존하는 경향 등으로 대표되는 열등성을 암시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권력 쟁취를 위한 도구로서 포퓰리즘에 의해 부족 내의 유대감이 강조되기도 했다. 사실은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를 세운 권력자들은 ‘부족’이라는 개념을 적용할 만한 일치성이 전혀 없는 다수의 다양한 사람들을 지배했다.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혈연, 문화, 종교적 성향으로 연결된 국가들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최근의 역사 편찬가들은 이런 면보다는 아프리카인들이 생활 터전을 옮겨가는 과정과 물질적·지적·사회적 실험을 통해 보여준 역동적인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_73~74쪽 제국주의 역사 기록의 위험 비록 아프리카 문명이 식민 정복을 겪은 뒤에도 살아남았을 만큼 강했지만, 대륙 곳곳에서 자행된 유럽의 식민 지배가 남긴 폭력과 착취는 큰 상처를 남겼다. 이른바 아프리카의 ‘식민 시대’라고 불리는 기간 동안 유럽의 식민 지배 세력만큼이나 아프리카 사람들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식민화에 기여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많이 밝혀짐에 따라, 아프리카 식민 시대의 재정의와 이에 관한 아프리카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역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 식민 시대의 사회적·문화적 변화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간 아프리카 식민 정복이 유럽 역사의 일부로 취급되었을 만큼, 아프리카 역사는 자신의 역사 기록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타자로만 남아 있었다. 최근 들어 토착민 중개인들과 공모한 선교사, 관리, 민족지학자 들이 형성한 간접 지배의 주춧돌이 식민 시대 이후에 현대 아프리카의 권위주의적이고 독재적인 정치 체제에 미친 영향 등 아프리카인이 아프리카 역사에서 주체성을 드러내는 면면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이 책은 이러한 새로운 관점을 조심스레 살피면서, 다른 한편으로 이전에 형성된 위계 구조, 즉 유럽과 아프리카 간의 역학 관계나 전통 형성의 복잡한 성질을 짚어내며 독자가 길을 잃지 않고 최신 아프리카 역사 연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 식민 지배를 파고들수록, 식민 지배가 파편화되어 있는데다 모순이 많았고 유동적이었으며, 일부 아프리카 사람들의 능동적인 참여에 의존했고, 그들이 자율적인 환경에서 자신들의 어젠다를 스스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_175쪽 이 책은 제7장으로 구성되어, 아프리카 역사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석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1장 ‘‘아프리카’란?’에서는 ‘아프리카’라는 개념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인식되고 있는지를 다루고, 2장 ‘아프리카 사람들: 다양성과 통일성’에서는 아프리카다움’을 정의하는 핵심적인 요소인 다양성과 통일성에 대해 살핀다. 3장 ‘아프리카의 과거: 역사 자료’에서는 아프리카 역사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를, 4장 ‘세계 속의 아프리카’와 5장 ‘식민 시대 아프리카’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진 식민 지배를 비롯한 세계와 아프리카의 관계를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6장 ‘미래에 대한 상상과 과거의 재구성’과 7장 ‘기억과 망각, 과거와 현재’에서는 식민 사관과 인종 계급 타파에 힘쓰는 아프리카 내에서의 역사 인식 변화와 더불어 아프리카가 맞은 정치적, 자연적 위기 속 역사 연구의 접근법을 고찰한다. 유럽의 식민 지배 시절은 점점 오래된 과거가 되어가고 있지만 그 시대의 유산은 아직도 거듭되는 많은 논쟁의 대상이며, 역사학자들은 아프리카가 주권을 회복했던 1960년대 전후 시기에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역사도 마찬가지지만, 전 세계가 점점 더 촘촘하게 연결되어가는 시점에 아프리카 역사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는 핵심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 짧은 책이 그런 과제를 수행할 때 유용하고 흥미를 자극하는 안내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_한국어판 서문에서아프리카의 생태계는 엄청나게 다양할 뿐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일정한 방식으로 매년 계절의 리듬에 따라 항상 바뀌어왔고 아직도 바뀌는 중이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의 풍광은 ‘인위적으로’, 인간 활동의 결과로 그 모양이 형성되었다. 외래 종자의 도입으로 농경 방식이 바뀌었으며, 보리와 밀은 수천 년 전 아시아에서 아프리카 북쪽으로 들어왔고, 바나나는 첫번째 밀레니엄 동안 동남아시아에서, 옥수수와 카사바는 1500년대에 아메리카에서 건너왔다. 오늘날의 아프리카에는 콘크리트, 유리, 나무, 골 진 철판들을 사용하여 건설한 도시의 풍광도 보이며, 이 대륙 사람들의 거의 절반이 이런 도시에 살고 있다. 과거의 유럽인 여행가들, 선교사들, 식민지 관리들, 민족지학자들은 ‘부족’이라는 단일한 개념에 다양한 정체성을 욱여넣는 경향이 있었다. 이 개념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누구이며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이해하려는 외부인의 모델이었다. 이 모델이 사용될 때는 여러 가지 함축된 의미를 내포했으며, 이 모델을 통해 종종 아프리카 사회와 국가의 실상을 밝히기도 했지만, 왜곡된 시각으로 이 모델을 만들어낸 자신들의 사고 경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프리카 언어의 음역 작업은(그에 따른 표준화 과정도) 식민 지배 시기에도 지속되었고, 지방의 역사적인 전승들도 이런 방식으로 기록되었다(5장 참조). 유럽인 지배자들은 많은 지역에서 아프리카 주민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명령을 전달하는 데 편리하도록 토착 언어의 사용을 중요시했다.
신화로 가는 시간들
도훈(도서출판) / 박규식 (지은이)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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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서출판)
소설,일반
박규식 (지은이)
박규식 소설집. 작가 박규식의 관심은 역사적 리얼리티 속에 묻혀 퇴색하고 잊혀져버릴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소설이라는 픽션의 구도를 빌어서 창작해 내는 데 있다. 세 작품 모두 과거의 역사적 리얼리티들이 시간의 흐름과 비례하며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날 때 미학적 균열이 생기며 신화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세 작품 모두 역사적 리얼리티와 신화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미학적 균열을 작가 박규식은 중·단편의 형식을 빌어 임팩트 있게 담아내고 있다.정어리들의 숨바꼭질 … 6 다랑가지 … 40 신화가 된 섬 모네론 … 62작가 박규식의 관심은 역사적 리얼리티 속에 묻혀 퇴색하고 잊혀져버릴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소설이라는 픽션의 구도를 빌어서 창작해 내는 데 있다. 세 작품 모두 과거의 역사적 리얼리티들이 시간의 흐름과 비례하며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날 때 미학적 균열이 생기며 신화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세 작품 모두 역사적 리얼리티와 신화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미학적 균열을 작가 박규식은 중.단편의 형식을 빌어 임팩트 있게 담아내고 있다. 정어리들의 숨바꼭질은 천경자 화백의 절필사건까지 불러온 미인도 위작사건의 최초 발화지점을 예리하고 터치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창작은 유보하며 어떠한 결론도 내지 않고 있다. 왜일까. 신화로 굳어져 가고 있는 진실들이 햇빛을 받아 역사적 리얼리티로 회귀할 수 있는 희망과 출구를 독자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은 것이다. 다랑가지는 원래 굴비로 유명한 영광 법성포 항구에 있는 월랑곶(月浪串)으로 불린 지명이다. 이두문자 사용으로 월(月)이 달로 바뀌어 달랑곶>다랑곶>다랑가지로 변음된 것이다. 다랑가지(多浪佳地)는 물결이 넘치는 아름다운 땅이지만 법성포 사람들의 역사적 리얼리티들이 전설과 신화로 숨쉬고 있는 대덕산 암자 은선암 비가(悲歌)를 담고있는 작품이다. 신화가 된 섬 모네론은 1983년 소련 전투기 편대가 미사일로 민간여객기 대한항공을 격추하면서 모네론섬에 추락해 269명 전원 사망한 사건이지만 탑승객이자 프랑스 유학생 강혜라 한 여인에 대한 사랑의 리얼리티를 통해 역사적 진실이 한토막 신화로 잠겨가고 있는 슬픈 사랑의 노래다. 작가 박규식은 역사적 리얼리티 속에서 소설이라는 픽션이 스며들 수 있는 틈과 여지를 역사에 대한 해석과 작가의 통찰력으로 담아내고 있다. 즉 역사적 리얼리티 속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이 픽션의 방식이자 의무이고 소설이라는 서사구조로 가능하다. 작가는 픽션에 훌륭한 사실들을 제공해 주고 있는 역사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 리얼리티에 풍부한 해석과 사람들의 이야기로 살을 입혀서 다시 독자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어 세 작품을 창작한 것이다.꼭꼭 숨어서 늦게 발견되면 될수록 승자가 되는 한국 사람들의 숨바꼭질.숨은 무리를 맨 마지막으로 찾는 사람이 패자가 되는 정어리들의 숨바꼭질.과연 어느 것이 더 공동체 정신에 가깝고 정의로움이 살아 있는 놀이일까.- 「정어리들의 숨바꼭질」 중에서 오랜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네론 섬을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녀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내가 그 죽음의 화산섬을 떠나던시각, 모네론은 달빛에 잠겨 영원한 신화가 되어가고 있었다.- 「신화가 된 섬 모네론」 중에서
조코딩의 AI 비트코인 자동 매매 시스템 만들기
한빛미디어 / 조동근(조코딩) (지은이)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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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조동근(조코딩) (지은이)
GPT를 활용한 비트코인 AI 자동매매 강의는 지금까지 단순 수식대로 동작하는 알고리즘 매매 프로그램과 차원이 다르다. 원하는 데이터, 전략대로 동작하는 나만의 AI 자동 트레이더를 만들 수 있다. 이제는 나만의 AI 트레이더를 통해 여러분만의 투자 전략을 자동으로 실행해 보자. GPT에게 맡기는 AI 비트코인 투자 자동화는 인공지능과 암호 화폐 투자의 세계를 융합한 혁신적인 방법이다. 이 과정은 코딩 초보자부터 경험 있는 개발자까지 그리고 투자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을 위해 설계되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직접 비트코인 투자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AI에게 투자를 위임하는 방법과 원리를 배우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AI의 능력이 발전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고 분석 능력이 높아지므로, 여러분의 투자 시스템 또한 자연스럽게 강력해질 것이다.Part 01 최소 기능 제품 만들기 Chapter 01 프로그램 구조와 AI 대생성 AI의 시대 3대 언어 생성 AI,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인간처럼 학습하고 판단하는 AI, 프로그램의 투자 판단 과정 구현하기 프로그램 구현을 위한 기술 스택과 서비스 준비 운동, 코딩 없이 데이터 기반 투자 판단 과정 훑어보기 Chapter 02 환경 세팅 업비트 환경 세팅하기 업비트 가입하기 업비트 API 키 발급하기 오픈AI 환경 세팅하기 테스트 키 발급 & 크레딧 충전하기 파이썬 & VS code 환경 세팅하기 파이썬 설치하기 VS code 설치하기 VS code 프로젝트 만들기 파이썬 라이브러리 설치하기 API 키 등록하기 Chapter 03 최소 기능 제품 만들기 최소 기능 제품을 만드는 과정 기능 1. 업비트 차트 데이터 가져오기 기능 2. AI에 데이터 제공하고 판단받기 기능 3. AI의 판단에 따라 자동 매매 진행하기 최소 기능 제품 보완하기 수수료 고려하기 최소 주문 가능 금액 고려하기 거래 동작 확인하기 자동 실행하기 Part 02 데이터 넣기 Chapter 04 거래소 데이터 넣기 개발 과정 짚어 보기 인간과 AI의 판단 과정 자동 매매 프로그램에서 설정해야 할 3가지 요소 거래소 데이터 넣기 초안 코드 수정하기 데이터 불러오기 Chapter 05 보조 지표 넣기 보조 지표란? 보조 지표 데이터 불러오기 라이브러리 TA 활용하기 코드 통합하기 Chapter 06 공포탐욕지수 데이터 넣기 공포탐욕지수란? 공포탐욕지수 데이터 반영하기 Fear and Greed Index API 활용하기 Chapter 07 최신 뉴스 데이터 넣기 최신 뉴스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 SerpAPI 시작하기 Google News API로 최신 뉴스 데이터 가져오기 Chapter 08 차트 이미지 넣기 이미지를 분석하는 AI 셀레니움으로 브라우저 자동화하기 셀레니움 설치 & 브라우저 실행하기 스크린샷 저장하기 자동 클릭으로 시간 설정하기 자동 클릭으로 보조 지표 설정하기 GPT Vision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처리하기 코드 통합하기 Chapter 09 영상 데이터 넣기 경제적으로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방법 영상 자막 추출하기 자막 데이터 가져오기 Part 03 시스템 고도화하기 Chapter 10 구조화된 데이터 출력하기 100% 확실한 JSON 응답 얻는 방법 JSON 응답 구조화하기 Chapter 11 투자 비율 설정 기능 구현 리스크 감소를 위한 투자 비율 설정 투자 비율 설정하기 Chapter 12 투자 전략 & 성향 설정하기 투자 전략 & 성향 메시지의 역할 전략 & 투자 성향 설정하기 Chapter 13 투자 데이터 DB 기록하기 기록 저장하기 기록 저장하기 코드 최적화 & 결과 확인하기 Chapter 14 스스로 회고하고 개선하기 스스로 회고하는 AI 반성 칼럼 추가하기 Chapter 15 모니터링 시스템 구현하기 Streamlit 라이브러리 기초 Streamlit 설치하기 Streamlit 실행하기 웹사이트 대시보드 만들기 Part 05 클라우드 배포 Chapter 16 클라우드 배포하기 클라우드 컴퓨터란? AWS 회원 가입 및 2단계 인증 설정하기 EC2 서버 만들기 코드 저장소, 깃허브 깃허브에 코드 저장하기 깃허브 코드를 클라우드 컴퓨터로 불러오기 서버 환경 설정하기 기본 설정하기 가상 환경 생성하기 클라우드 배포 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 EC2 크롤링 막힘 문제 해결하기 크롬 드라이버 문제 해결하기 수정한 코드 재배포하기 깃허브에 저장된 코드 변경하기 깃허브에 새 파일 업로드하기 깃허브 코드를 클라우드 컴퓨터로 불러오기 Part 06 AI 에이전트 클라우드 운영하기 Chapter 17 클라우드 서버 운영하기 코드 초기화 & 재설정하기 코드 초기화하기 코드 재업로드하기 운영 코드 활성화하기 실행 확인하기 자동 실행 설정하기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기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기 로그 파일 확인하기 Streamlit 웹 모니터링 실행하기 포트 열기 백그라운드에서 대시보드 실행하기 고정 IP 할당하기 대생성 AI의 시대! 아직도 일일이 뉴스를 찾고 직접 매매하면서 투자하고 있나요? 자동 매매뿐만 아니라 판단까지 생성 AI와 함께 하세요! GPT를 활용한 비트코인 AI 자동매매 강의는 지금까지 단순 수식대로 동작하는 알고리즘 매매 프로그램과 차원이 다릅니다. 원하는 데이터, 전략대로 동작하는 나만의 AI 자동 트레이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나만의 AI 트레이더를 통해 여러분만의 투자 전략을 자동으로 실행해 보세요! GPT에게 맡기는 AI 비트코인 투자 자동화는 인공지능과 암호 화폐 투자의 세계를 융합한 혁신적인 방법입니다. 이 과정은 코딩 초보자부터 경험 있는 개발자까지 그리고 투자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직접 비트코인 투자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AI에게 투자를 위임하는 방법과 원리를 배우도록 돕기 위해 쓰였습니다. AI의 능력이 발전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고 분석 능력이 높아지므로, 여러분의 투자 시스템 또한 자연스럽게 강력해질 것입니다. “이거 팔아, 말아…” 고민된다면? 불타기부터 물타기까지, 암호 화폐도 생성 AI와 함께! - 1단계 | 코드 한 줄 몰라도 클로드라면 누구나 개발자처럼 클로드를 활용해 코드 생성, 오류 디버깅, 낯선 개념과 진행 단계까지 개발 과정의 모든 걸 해결하세요. - 2단계 | 클릭 몇 번으로 뚝딱 기능 하나 완성하는 API 활용법 업비트 API, GPT API로 투자 시스템과 회고 시스템을 빠르게 구현합니다. - 3단계 | 거장의 전략과 최신 세계 뉴스를 ‘데이터화’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두뇌 만들기 셀레니움을 이용한 차트 데이터 수집, 각종 API로 투자 대가들의 전략, 최신 뉴스 등 다양한 데이터를 삽입해 자동 매매 시스템이 매매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4단계 | 0원으로 시작하는 서버 구축/배포/운영 팁 AWS와 EC2로 서버 구축부터 배포, 운영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 5단계 | 24시간 투자 현황 확인 가능한 웹 대시보드 제작 Streamlit으로 시스템의 투자 현황과 회고 내용까지 웹, 모바일 어디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웹 대시보드를 제작합니다. 이런 분께 이 책을 추천해요! -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차트와 시장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과정이 버겁다면? - 매일 쏟아지는 시장 변화와 최신 뉴스를 볼 시간이 부족하다면? - 금융 데이터, 뉴스, 소셜 미디어, API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AI로 분석하고 싶다면? - AI를 활용한 나만의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 비트코인에 관심은 있지만 시간이 부족해 AI를 활용하여 투자 전략을 자동화하고 싶다면? 이 책의 실습 예제 & 예제 코드 이 책에서 다루는 모든 예제 코드와 강의 자료는 다음 UR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코드를 작성하고 변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강의 자료: jocoding.net/gptbitcoin ● 깃허브 링크: github.com/youtube-jocoding/gpt-bitcoin-book 온라인 강의 이 책의 내용은 유데미 또는 유튜브에서 <GPT에게 맡기는 AI 비트코인 투자 자동화 - AI 에이전트 만들기>라는 유료 온라인 강의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강의 : bit.ly/4dEegqS ● 유데미 강의 : udemy.com/course/gpt-bitcoin-ai-agent 베타리더의 추천사 이민우, 17년 차 게임 프로그래머 비트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예측이 어려운 영역이지만 AI와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정교한 투자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AI를 적극 활용하여 비트코인 투자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단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특히 실전 코드와 사례 연구를 통해 독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석곤, 16년 차 AI&빅데이터 개발자 이 책은 누구나 AI로 쉽게 자동 매매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GPT와 클로드를 활용해 복잡한 전략을 단순 명령으로 구현하고, 업비트 API 연동부터 실시간 데이터 분석, 감성 평가, 대시보드 제작까지 정말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 구루들의 투자 전략을 AI에 학습시키고, 멀티모달 데이터로 종합 분석하는 방법은 투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AWS 클라우드 배포와 성능 최적화까지 다뤄 24시간 자동 운용되는 스마트 트레이더 개발이 가능하며, 바쁜 현대인도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AI와 암호 화폐 투자의 시너지를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전현준, OneLineAI CTO AI를 이용해 현대인이 가장 관심 많은 투자라는 영역에 접목해 보는 입문서이면서 향후 발전 가능한 자동화 투자 전략을 구축하는 좋은 책입니다. 코딩에 자신이 없다면, 저자의 안내에 따라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투자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제로 비트코인 투자에 접목하길 바랍니다. 강찬석, LG전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 책은 가상화폐 투자 과정을 다루고 있지만, 핵심은 AI를 통해서 실제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고 기능을 추가해 지속적으로 코드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임승민, CSLEE SW엔지니어 이 책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클로드로 주요 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GPT가 운영하도록 프로그래밍하여 비트코인 투자 자동화 방법을 안내합니다. 또한, 웹 스크레이핑과 감성 분석, DB와 AWS(EC2)까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코딩 초보자 혹은 투자 초보자 모두 쉽게 상상하던 투자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투자 전략을 만들고,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그리고 코드 구성의 시간을 모두 단축하는, 나만의 비트코인 자동화 투자를 꿈꾸는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최규민, 행정안전부 공무원 생성 AI에 대한 뉴스가 날마다 나오는 지금, 이를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A I에 투자를 위한 파이썬 코드, 모니터링 웹 서비스를 개발시키고 클라우드 서비스, 깃허브 등을 이용해 어떻게 코인 투자(또는 주식 투자에도 응용 가능)를 하느냐를 직접 설명합니다. 김현수, 8년 차 프리랜서 개발자 가상 화폐 또는 주식 투자를 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AI를 활용해 좀 더 영리하고 편리하게 투자를 할 수 없을지 한 번씩은 고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접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이 책은 그 가려움증을 해결합니다. 누구나 과정을 하나씩 따라하면서 접근할 수 있도록 쉽게 작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도 활용할 수 있으니 가볍게 도전하길 바랍니다. 윤명식, 니나노연구소 소장 변동성 높은 암호 화폐 시장, 개인 투자자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책은 AI를 활용해 객관적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코딩 지식이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실습을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투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서적을 넘어, 독자에게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송효진, 5년 차 백엔드 개발자 단순히 지표만을 가지고 트레이딩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 데이터와 최신 뉴스 등을 활용하고 투자 전문가나 나만의 투자 철학을 AI에게 학습시켜 트레이딩 시스템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입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다양한 API 사용법과 클라우드 서버 구축 그리고 모니터링에 관한 내용까지 습득할 수 있습니다. AI나 투자 자동화에 관심 있다면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필독서입니다. 곤, 광고 스타트업 개발자 프로그램 개발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를 만드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실제 투자가 가능한 웹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실제 내가 원하는 투자 프로그램을 직접 쉽게 만들어 보고 싶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이민철, 15년 차 프런트엔드 개발자 과거에도 수많은 주식 자동 투자 프로그램 책이 있었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나 개발에 익숙하지 않다면 입문하기엔 난관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개발을 모르는 사람들도 따라 하기만 하면 자동 투자라는 복잡한 과정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엔 기술이 아니라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기법에 대한 고민만이 남을 것입니다. 이 책은 생각만 하던 기술을, 장벽 없이 바로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에게나 평등한 시대를 열어 주는 포문이 될 것입니다. 최고운, 유라코퍼레이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투자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라면 직접 만든 자동화 프로그램을 꿈꾸는 것은 당연합니다. 특히 챗GPT, 클로드 등 AI 모델은 이제 업무든 일상이든 이미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를 비트코인, 주식 매매에 활용할 수 있다면 좀 더 강력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비트코인 자동 매매를 넘어서서A I 전문성을 넓힐 것입니다. 채민석, integrate.io 세일즈 엔지니어 투자를 자동화하고 싶지만, 그 첫걸음이 막연하다면 이 책을 선택하세요. 초보자의 수준에 맞는 눈높이에, 초보자가 탈이 나지 않을 정도의 지식을 AI와 잘 버무려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자 자동화와 AI가 궁금하다면 이 책으로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한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전준규, 농협정보시스템 프로젝트매니저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집필, 강의 경력이 반영되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고 있어 개발자가 아니어도 생성 AI를 활용해 자동화 투자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평소 생성 AI를 활용하여 생산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었다면 자신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이에 생성 AI를 생산적인 일에 적용하고자 고민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최치영, 하만 커넥티드 서비시즈 인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스템 트레이딩과 퀀트는 생성 AI 이전에도 존재하던 개념입니다. 금융권에서 시스템 트레이딩을 접하고 토이 프로젝트로 개발하면서 로직의 신뢰도와 시장 흐름을 읽는 감각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경험에 비추었을 때 비트코인 자동화 투자를 원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단순 알고리즘 매매를 넘어 차트 이미지와 유튜브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자동 트레이딩을 구현하는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풀어냈습니다. 개발을 해본 적 없는 초보자부터 자신의 트레이딩 시스템을 개선하고 싶은 전문가까지 이 책으로 여러분만의 AI 트레이더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최성욱, 삼성전자 VD사업부 Security Lab 모처럼 가슴 두근거리는 재미난 도서를 만났습니다. AI를 활용한 암호 화폐 자동 트레이더 개발이라니... 언제부턴가 항상 뉴스의 한 꼭지를 장식하고 있는 화제의 키워드인 비트코인 투자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데에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신세계의 문을 여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여느 주식 트레이딩 개발 관련 도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식, 암호 화폐 투자와 관련된 기본 지식뿐만 아니라, 클로드와 같은 생성 AI 서비스를 활용하여 복잡한 투자 기법을 보다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다룹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클라우드 대시보드 서비스에 기반한 나만의 투자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어 자동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해당 시스템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책일 것입니다. 주식이나 암호 화폐 거래를 거의 하지 않는 저조차도 당장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 및 운영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니까요. 특히 Streamlit과 같은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활용한 개발 예제들은 꼭 암호 화폐 투자 트레이더 개발 목적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동억, 15년 차 백엔드 개발자 이 책은 AI를 활용한 암호 화폐 트레이딩의 완벽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차트 데이터와 보조 지표부터 공포탐욕지수, 뉴스 API, 유튜브 콘텐츠 분석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클로드를 이용하여 코드를 구현하고 오픈AI API를 활용하여 실제 트레이딩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암호 화폐 투자자들에게 단순한 트레이딩 서적을 넘어 최신 AI 기술을 실제 투자에 접목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입니다.
다니엘 학습 플래너
고즈윈 / 김동환 지음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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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윈
소설,일반
김동환 지음
‘다니엘 아침형 학습법’의 저자 김동환 목사가 제안하는 효과, 능률 백배 시간관리법을 담은 플래너. 매일 아침 다니엘 마음관리 시간을 이용하여 1시간 단위로 공부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는 플래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뜻을 정하는 동기 부여를 통해 스스로 학습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루 생활하는 동안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시간 관리, 목표 관리, 방향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더불어 마음관리와 건강관리를 점검하여 실력과 인격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우선순위 부여와 실행 여부 체크로 매일을 계획하고 점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다니엘 아침형 학습법의 체계적인 습득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니엘 아침형 학습법이란? 2009~2012 CALENDAR 수업 시간표(2학기분) 다니엘 아침형 학습법의 7가지 장점 다니엘 아침형 공부 습관 만들기 7단계 다니엘 아침형 학습 1단계 다니엘 아침형 학습 2단계 플래너 사용 문의 카페 http://cafe.naver.com/timeclub 이메일 boysbeam@hanmail.net 다니엘 아침형 학습 3단계 다니엘 아침형 학습 4단계 다니엘 아침형 학습 5단계 다니엘 아침형 학습 6단계 다니엘 아침형 학습 7단계 초보자를 위한 샘플 계획표 월간계획 작성 Tip 주간계획 작성 Tip 일일계획 작성 Tip 중간고사, 기말고사 고득점을 위한 특별 전략 지침 다니엘 아침형 학습의 성공을 위한 8가지 Tip 나의 자서전 수면·기상·휴식 시간 건강관리 꿈의 노트 독서 노트 * 플래너 구성 연간 스케줄 다니엘 장기계획 월간 스케줄(12달 분량) 주간/일일 스케줄(26주 분량)흘려보낸 시간까지 보상하는 역전의 학습계획법,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기적의 시간관리법. “실력과 인격을 겸비한 21세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래너를 만나세요.” ‘다니엘 아침형 학습법’의 저자 김동환 목사가 제안하는 효과, 능률 백배 시간관리법. 매일 아침 다니엘 마음관리 시간을 이용하여 1시간 단위로 공부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는 플래너입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뜻을 정하는 동기 부여를 통해 스스로 학습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루 생활하는 동안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시간 관리, 목표 관리, 방향 관리를 할 수 있으며 더불어 마음관리와 건강관리를 점검하여 실력과 인격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다니엘 아침형 학습 플래너>의 특징 1 우선순위 부여와 실행 여부 체크로 계획하고 점검하는 꼼꼼한 관리. 2 다니엘 아침형 학습법의 체계적인 습득 노하우. 3 초보자를 위한 샘플계획표. 4 아침 공부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학습 Tip. 5 실력의 밑거름이 되는 마음관리와 건강관리 Tip. 다니엘 아침형 학습법이란? 다니엘 아침형 학습법이란 일종의 자기 주도형 학습법입니다. 매일 아침 마음관리 시간을 통해, 하기 싫고 힘든 공부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동기 부여를 해 줍니다. 공부에 대한 선명한 동기를 찾은 다음 한 시간 단위의 정교한 아침 학습 계획에 들어갑니다. 저녁 때 피곤한 상태에서 하는 5시간의 학습보다 아침에 머리가 맑을 때 하는 1시간의 학습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머리가 맑은 아침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부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여 공부하는 방법이 바로 다니엘 아침형 학습법입니다.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허밍버드 / 장해주 (지은이)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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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해주 (지은이)
딸과 엄마가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의 장해주 작가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딸이 엄마에게 건네는 특별한 위로를 전했다면, 이번 작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K-딸’의 시선을 담아내며, 엄마를 향한 딸들의 속마음을 좀 더 내밀하게 파고든다. 작가는 딸로서, 그동안 엄마에게 보일 수 없었던 마음을, 울고 웃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찬찬히 꺼내놓는다. 마치 서랍 한켠에 고이고이 숨겨둔 일기장을 선보이는 마음으로. 엄마를 향한 미운 마음, 고운 마음. 엄마를 위한 걱정이 자꾸만 화로 표현되어 버리는 말과 행동이 다른 마음…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지 못했던 딸의 속마음을 쏟아놓으며, 딸로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속 시원하면서 유쾌한, 애틋하고 절절한 공감 어린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더욱이 앞으로 엄마와 더 사이좋게, 행복하게, 엄마를 사랑하기 위한 따뜻하고 다정한 제안을 담고 있다. 가장 사랑하지만 가장 상처 주기 쉬운 엄마와 딸. 지긋지긋해하면서도 서로를 결코 놓을 수 없는 모녀 관계. 이 책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는 이 시대의 딸들에게 유쾌한 동지애와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 숙고해볼 기회를 전해준다.프롤로그 사랑하기에 더 화가 나는 아이러니 PART1_ 그때는 하지 못했던 말, 이제는 꺼내는 말 마음이 보였던 탓에 다정해서 좋은 우리 내 딸은, 내 딸이니까 괜찮아 가장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평범하단 말이 절실해질 때 반짝반짝 언제나 사랑받는 딸이길 우리가 사는, 참 ‘다른’ 세상 젓가락 행진곡의 불편한 진실 관종이고 싶다 PART2_ 나만의 방법으로 엄마를 안아줄게 노력하지만 안 되고, 사랑해도 어쩔 수 없는 것 더 많이 사랑하는 게, 약점은 아니잖아 그럼에도, 매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결국에는 사랑하고야 만다 엄마는 어떤 사람이야? 처음, 그 한계를 뛰어넘는 일 울어도 괜찮아 사랑할 줄을 몰라서 엄마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다는 건 뜨겁게 아프고 시리도록 타는 마음 PART3_ 한국에서 딸로 살아간다는 것 나는 K-장녀다 나름의 사랑법 엄마가 내 편이라는 거짓말 꽃을 보듯, 나 좀 볼게! 여자의 적은 여자다 내가 다 받아주는 사람은 아니잖아 나는, 그냥 딸이다 잔소리와 사랑의 상관관계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PART4_ 마음은 전할 수 있을 때 전해야 한다 엄마 거는 엄마 거, 내 거는 내 거 지금을 세어보아요 나 결혼 전에, 내가 사랑하는 것들 내 딸, 왜 아프게 하니 마음아, 예뻐져라 예뻐져라 준비 없는, 말고 준비된 이별로 러브레터 엄마는 영웅이었어, 언제나 30대의 희정 씨에게 에필로그 감추어둔, 서랍 속 이야기 “따님들, 혹시 오늘 또 엄마랑 다투었나요?” 엄마에겐 말할 수 없는, K-딸들의 속마음을 담은 에세이 딸이 먼저 읽고 엄마에게 선물하는 스테디셀러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장해주 작가의 신작! * 딸이 먼저 읽고 엄마에게 선물하는 * 스테디셀러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장해주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엄마와 딸이란 이름 아래, 숨겨두었던 이 시대 K-딸들의 속마음 에세이 “사랑하기도 미워하기도,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엄마에 대하여” 세상의 모든 딸 중에 자신의 ‘엄마’를 충분히 이해하고, 제대로 사랑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이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딸들은 엄마에게 있어 한편으론 죄인이다.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뿐 아니라 미운 마음, 지긋지긋한 마음이 뒤얽혀 마음 한번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다반사. 거기에 자꾸만 말 따로 마음 따로, 엄마를 위한 걱정도 짜증과 화로 표현되고 만다. 전작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로 엄마에게 보석같이 빛나는 위로를 선사한 장해주 작가. 이번 책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에서는 남과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모녀의 삶에서 가려졌던 ‘딸’들의 마음을 조명하고자 한다. 그녀 역시 딸로서 살아가는 솔직하고 내밀한 마음의 이야기를 전하며, 특유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일상 속 모녀의 감정 서사를 짚어내고, 공감 어린 문장으로 풀어낸다. “사랑하기에 자꾸 화가 난다. 걱정되고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만 폭발적인 짜증이나 귀찮음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엄마가 내 편이라 여기는 당연함과 안일함 때문에 함부로 하게 된다. 20대를 지나 30대가 된, 지금의 나이쯤이면 엄마에게 더 살뜰한 딸이 돼 있을 줄 알았던 나는, 반대로 화가 많아진 딸이 되어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사랑하기에 자꾸 더 화가 나는 아이러니한 관계’ 엄마와 딸 이제는 오해로 점철된 시선이 아닌, 올곧은 눈으로 서로를 마주하기를 작가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간 엄마에게 하지 못했던 말들을 활자를 빌려 하나둘씩 꺼내어 놓는다. 딸보다 남에게 더 다정한 것 같은 엄마, 엄마를 배려하기 위해 참았던 딸의 감정을 몰라주는 엄마, 자꾸만 다른 집 자식들과 비교하는 엄마, 바뀐 세대의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 엄마와 딸이기 때문에 겪어야 했고 부딪혀야 했던 마음속 고백들을 담담히 써 내려가다 작가는 깨닫는다. 엄마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이었다는 걸. 딸에게 위로받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었다는 걸. 작가는 딸로서, 독자들과 시선을 맞추며 정작 엄마를 제대로 사랑할 줄 몰랐던 자신을 마주하게 한다. “용돈 잘 챙기고 각종 기념일을 잘 기억하면 엄마를 사랑하는 건 줄 알았다. (…)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고, 말로는 참 많이도 했다. 여전히 마음은 쏙 빼놓은 채로. 그게 엄마를 슬프게 하는 줄도 모르고. 마음 없는 말에 엄마가 외로운 줄도 모르고. 그러고서도 나는 그랬다. 이만하면 엄마한테 마음 표현 잘하는 딸이라고. 엄마를 전혀 사랑할 줄 모르는 건지도 모르고.” (본문 중에서) 작가는 당부한다. 내 엄마여서, 내 딸이어서 서로의 마음을 잘 알 거란 건 명백히 잘못된 믿음임을, 마음은 전할 수 있을 때 전해야 한다고. 또 설사 마음을 전해서 통하지 않았더라도 괜찮다고, 그런 동상이몽을 하기에 서로를 더 사랑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엄마와 딸은, 결국에는 사랑하고야 마는 관계라는 것을 잊지 말자고. “더 늦기 전에 나의 소중한 엄마에게” 제대로 사랑할 줄 몰랐던 딸이 엄마에게 전하는 38번의 포옹 이 책은 엄마를 향한 딸의 마음을 4개의 파트로 나누어 전한다. 파트1에는 철이 들기 전에는 하지 못했던 말로 이제는 꺼낼 수 있는 마음의 말을, 파트2에서는 더 늦기 전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엄마를 안아주겠다는 결심과 다짐을, 파트3에서는 한국에서 딸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한 번도 털어놓지 못했던 딸의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한다. 마지막 파트4에서는 더 늦기 전에 진심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엄마에게 보내는 진한 러브레터와 같은 글을 모았다. ‘사랑해서 더 화가 나는 아이러니한 관계’ 엄마와 딸. 작가는 세상 모든 자녀에게 당부한다. 언제나 엄마가 내 옆에 있을 거란 착각에서 벗어나자고. 그래서 먼 미래에 곱고 예쁜 것들만 남도록, 남은 것이 회한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죽을 때까지 엄마와의 추억을 꺼내 쓸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는 이 시대 모든 자녀에게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을 숙고해볼 기회, 더불어 이 시대 모든 엄마에게는 그간 부모는 알 수 없던 자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사랑하기에 자꾸 화가 난다. 걱정되고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만 폭발적인 짜증이나 귀찮음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엄마가 내 편이라 여기는 당연함과 안일함 때문에 함부로 하게 된다. 20대를 지나 30대가 된, 지금의 나이쯤이면 엄마에게 더 살뜰한 딸이 돼 있을 줄 알았던 나는, 반대로 화가 많아진 딸이 되어 있다. 내가 화가 많아지는 이유. 엄마의 지난하고 고단한 삶의 여정이 고스란히 들여다보이기에. 해가 지날수록 점점 작아지는 엄마의 모습이 가슴 절절한 날도 있기에. 그런 엄마의 시간들을 갉아먹는 내 모습이 보여서. 엄마가 이제는 조금 편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 때문에. 엄마를 사랑하기에._<프롤로그> 중에서 언젠가 엄마한테 물어본 적이 있다. 엄마들은 왜 자식 자랑을 누구한테 하지 못해서 안달하는 거냐고. 그런 거 좀 안 하면 안 되는 거냐고. 엄마가 뚱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너도 이 나이쯤 돼보면 알 거라고. 지금 세대 엄마들이야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 거 저런 거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고 다닐 것도 많고 그렇겠지만, 그래서 자식의 인생보다 자신의 삶을 다듬고 꾸릴 시간도 많아 온통 제 인생 이야기할 게 많겠지만, 나 같은 세대 엄마들은 아니라고. 자랑 한 푼어치 할 것 없는 인생에 자식 자랑, 남편 자랑, 이런 것도 없으면 무슨 낙에 이 긴긴 세월을 버티며 살겠냐고. 사람 사는 게 다 그런 거라고._<반짝반짝 언제나 사랑받는 딸이길> 중에서 어느 날부턴가 엄마는 하루에 수십 통씩 전화를 걸어온다. 그게 어떤 날은 귀찮기도 하고, 바쁜 날에는 신경이 거슬리고, 한창 흐름을 타고 글을 쓰는 타이밍에는 여간 방해가 되는 게 아니다. (…) 그러다 알게 됐다. 어쩌면 엄마도 관종이 되고 싶은지도 모른다고. 딸한테 사랑받고 싶고, 주변의 여느 모녀가 까르르 웃으며 지나는 모습에 내 딸이 떠올라서 무심코 아무 용건 없이 전화를 건 걸지도 모른다고. 나한테도 딸이 있다는 사실에 안심을 하는 건지도 모른다고. 내가 엄마가 있어 다행이라고 여기는 것처럼._<관종이고 싶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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