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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리치
빈티지하우스 / 고스트라이터 (지은이) / 2021.12.03
18,000원 ⟶ 16,200원(10% off)

빈티지하우스소설,일반고스트라이터 (지은이)
매일 우리 옆을 지나는 생활인 같지만, 그들의 진짜 얼굴을 가면 속에 숨기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고스트라이터’와 ‘히든 리치’다. ‘고스트라이터’는 말뜻 그래도 ‘유령’인 작가를 의미한다. 이 책 《히든 리치》의 저자 고스트라이터 또한 낮에는 평범한 생활인으로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밤에는 유령으로 변해 ‘히든 리치’들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며 그들의 삶을 ‘대신’ 써내려왔다. 그가 만난 ‘히든 리치’는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해 이름을 가리고 몸을 사려온 우리 주변의 부자들이다. 그들의 인생을 대신 써내려가기 위해 고스트라이터가 던진 질문은 그래서 더 노골적이고, 더 공격적이었다. 먹고 먹히는 정글과도 같은 현장에서, (돈으로) 죽고 죽이는 일들이 반복되는 전쟁터와도 같은 일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나은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 ‘더 많은 것들을 손에 넣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던 모습들과 그들이 사용했던 다양한 스킬들(과 약간의 반칙들),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에 품어왔던 생각들이 그대로 담긴 이 책은 그 자체로 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될 것이다.저자 소개 프롤로그_존재하지 않는 작가의 존재하는 이야기 첫 번째 부자 유형: 고전형 부자 잘 아끼고, 잘 안 써서 부자가 된 사람들 당신이 가난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_아껴 모은 450원으로 왕국을 이룬 H회장 일단 잠가라! 다른 것은 그 이후에 고민하자 _돈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잘 틀어막아 부자가 된 O부사장 그래도 여전히 복리는 마법을 부린다 _종이로 만든 통장을 고집한 S회장 쓸 때는 소심하게, 모을 때는 세심하게 _마이크로 세이빙 기법으로 부를 이룬 C회장 두 번째 부자 유형: 전투형 부자 남이 안 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부자가 된 사람들 죽자 사자 하지만, 정작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_죽기로 맘먹고 달려들어 살길을 찾은 S팀장 모질게 하니 모이고, 독하게 하니 벌리더라 _하고 싶은 것, 하기로 한 것은 반드시 해내 자산을 이룬 J대표 돈을 앞에 두고 머뭇거리지 말라 _때로는 한시 쓰는 선비로, 때로는 독한 부자로 살아온 B대표 사람은 돈을 벌면 변한다, 아니 변해야 한다 _남다른 전투력으로 전형적인 ‘개천용’이 된 W대표 세 번째 부자 유형: 안정형 부자 하던 것만 열심히 했는데 어느새 부자가 된 사람들 잘할 수 있는 것을, 잘해내야, 잘되더라 _타고난 대로, 갖고 있던 걸로, 하던 대로 해서 모든 것을 이룬 U교수 업무시간에 HTS 보는 놈들 치고 부자 없더라 _회사에서도 재테크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 S상무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그 좋은 걸 왜 포기합니까 _시작부터 끝까지, 하던 것 익숙한 것으로만 끝장을 본 G회장 회사, 그만두지 마세요. 자산이 쌓일수록, 회사 다닐 재미도 생겨납니다 _직장인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자산가가 된 J팀장 하던 것만 잘해도 한 나라조차 살 수 있다 _인도의 유대인으로부터 깨달은 삶을 실천해 부자가 된 L대표 네 번째 부자 유형: 변칙형 부자 어찌 되었든, 어떻게 해서든 부자가 된 사람들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행운의 인간이 되는 방법 _실패를 단 한 번도 겪지 않은 행운의 재테크, K 전 대표 남에게는 변칙이 내게는 원칙이 됩니다 _돈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변태라 불려도 좋다는 W회장 남들이 안 먹는 걸 먹다 보니 알게 된 것들 _남들과 다른 가치를 발견해내 거부가 된 C고문 공을 갖고 있지 않을 때의 활동량이 골을 만든다 _축구팀 감독하듯 자산관리를 해 부를 축적한 R회장 다섯 번째 부자 유형: 보수형 부자 갖고 있던 것들로 물려받은 것들로 부자가 된 사람들 요즘 부자는 3년 간다, 아니 더 간다 _아버지가 동전으로 일군 부를 거대한 부로 재편한 H대표 아버지의 이름으로 _아버지가 남기고 간 수첩 한 권으로 막대한 부를 이룬 C대표 옥도 돌이고, 금도 쇠붙이고, 돈도 종이다 _물려받은 돌덩이를 옥으로 만들어낸 N대표 여섯 번째 부자 유형: 천리안형 부자 남이 못 본 것만 절로 보여 부자가 된 사람들 느끼면 늘고, 만지면 터지더라 _남다른 감과 촉으로 손댄 것마다 대박이 난 P대표 운칠기삼이 아니라 노칠기삼이다 _피나는 노력으로 주어진 모든 것을 바꿔낸 가정주부 Y씨 공부하니 알게 되고 알면 보이느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_얇은 귀로 끊임없이 묻고 배워 부를 이룬 C사장 돈이 안 보이면, 돈을 보는 사람부터 찾아라 _평생을 돈을 불러오는 사람들을 찾아나선 N변호사얼굴 없는 작가가 파헤친 얼굴 없는 부자들의 비밀 “당신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습니까?” 3개의 질문으로 밝혀낸 부의 프로세스 “당신의 현재 자산은 얼마입니까?” “처음 시작할 때 수중에 얼마가 있었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습니까?” 모두가 궁금하지만 아무도 묻지 못했던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질문 매일 우리 옆을 지나는 생활인 같지만, 그들의 진짜 얼굴을 가면 속에 숨기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고스트라이터’와 ‘히든 리치’다. ‘고스트라이터’는 말뜻 그래도 ‘유령’인 작가를 의미한다. 이 책 《히든 리치》의 저자 고스트라이터 또한 낮에는 평범한 생활인으로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밤에는 유령으로 변해 ‘히든 리치’들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며 그들의 삶을 ‘대신’ 써내려왔다. 그가 만난 ‘히든 리치’는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해 이름을 가리고 몸을 사려온 우리 주변의 부자들이다. 그들의 인생을 대신 써내려가기 위해 고스트라이터가 던진 질문은 그래서 더 노골적이고, 더 공격적이었다. 먹고 먹히는 정글과도 같은 현장에서, (돈으로) 죽고 죽이는 일들이 반복되는 전쟁터와도 같은 일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나은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 ‘더 많은 것들을 손에 넣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던 모습들과 그들이 사용했던 다양한 스킬들(과 약간의 반칙들),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에 품어왔던 생각들이 그대로 담긴 이 책은 그 자체로 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될 것이다. “지금 당신이 지나친 그 사람이 ‘히든 리치’다!” 고스트라이터, 총자산 2조 5,000억 원의 히든 리치를 쓰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는 말이 있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부자를 따라 하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당대 최고 부자들인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에 관심을 갖는다. 돈자랑이 콘텐츠가 되는 유튜브가 유행했던 이유도 실제로는 만나기 힘든 부자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만나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 아닐까? 하지만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부자와 조우한다. 점심시간에 옆자리에서 김치찌개를 먹던 남루한 차림의 남자가 알고 보니 월 매출만 수억 원인 분식집 사장님일 수도 있고, 옆에서 열심히 책을 뒤적이고 있는 여성이 사실은 각종 투자로 수십억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부업 투자자일 수도 있다. 은행 창구에서 함께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초로의 아저씨가 우리 회사가 있는 빌딩의 건물주일지도 모를 일이다. 총자산만 2조 5,000억 원에 달하는 ‘히든 리치’ 25명의 25가지 부자 프로세스를 담은 《히든 리치》의 작가가 직접 만나고 취재한 그들은 회사원이든 금수저든 실제로 지극히 평범한 모습이었다. ‘부의 가능성 측면에서 살펴보면 이들의 원칙과 프로세스가 나 같은 보통사람들에게 훨씬 더 가치가 있고 현실적이지 않을까?’ 이 책은 수많은 부자들의 삶을 대신 써왔지만,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가감 없이 들어왔지만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던 작가가 그들을 취재했던 스물한 권의 노트를 다시 들여다보며 찾아낸 ‘부자를 향한’ 마지막 희망이다. “당신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습니까?” 실현 가능한 부의 프로세스를 밝히는 고스트라이터의 마지막 질문 이 책에 등장하는 25명의 히든 리치는 작가가 대필을 담당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지인들 중 막대한 자산을 형성한 이들이다. 그들 중에는 불과 수십억 원 규모의 자산가도 있지만 조 단위로 재산을 구축한 자산가도 있다. 또한 맨손으로 부를 일군 소설 속 주인공 같은 인물도 있고, 부유한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물려받은 재산을 까먹지 않고 잘 불려서 더 큰 부를 만들어낸 심심한 인물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돌아온 대답은 한결같이 특별했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돈을 버는 행위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돈도 돈을 버는 게 재밌고, 즐겁고, 좋아해야 잘 벌립니다.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는 것이 미덕이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정승같이 쓰기 위해 정승답게 버는 것이 미덕입니다. 큰돈을 번다는 것은 작은 돈을 가진 다수의 돈을 뺏기 위해 벌이는 전투입니다. 그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늘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싸움의 방식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_죽기로 맘먹고 달려들어 살길을 찾은 S팀장 “재테크에 있어 ‘똥개도 홈그라운드에서는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말만큼 유용한 말도 없습니다. 유명한 재벌부터 동네 유지까지… 별거 없습니다. 대부분의 부자는 하던 분야에서, 만나던 사람과, 해오던 일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조금 더 많이, 잘한 사람들이었습니다.”_회사에서도 재테크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 S상무 산책을 하다가도, 업무를 하다가도, 점심에 먹은 갈비탕과 한 주 늦은 신문, 평범한 취미에서도 돈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프로세스로 부를 구축한 이들의 이야기에는 그들이 보유한 자산의 총합인 2조 5,000억 원의 가치가 담겨 있다고 작가는 자신한다. 이 책에 가득한, 이전까지는 듣지 못했던 히든 리치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들만의 ‘절묘한 요령’과 ‘실용적 스킬’은 당신만의 부자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그들이 전하는 가치 그 이상을 당신이 발현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H회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부자가 못 되는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한다. 부자가 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여러 가지 장애물들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것들 중에서 가장 큰 문제, 가장 큰 장애물은 본인이 부자가 될 거라 믿지 못하고, 작고 사소한 것이지만 과거 그리고 현재의 가난하거나 최소한 부유하지 못했던 시절에 해왔던 습관들을 ‘차마’ 버리지 못하는 모습들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떻게 하면 아끼고, 안 써서, 있는 돈 없는 돈을 한 덩어리로 만들까만을 고민한다고. 그러나 부자들, 자산가들, 돈을 벌 줄 알고, 모을 줄 알고, 쓸 줄도 아는, C회장 표현대로 ‘돈 좀 보는 사람들’은 절대로 일정 규모 이상으로 돈을 한데 모아놓지 않는다고 했다. 단순히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자산관리 격언을 지킨다거나 분산 투자에 철저한 수준이 아니라, 돈을 모으는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어느 정도 규모로 돈을 만들어서 어떤 상품에 투자해 어느 목표 수준까지 수익을 낼 것인지 머릿속에 그려서 돈을 모은다는 것이었다. B대표는 인터뷰가 끝날 무렵 ‘투자와 자산 축적이라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덧붙였다. ‘전투피로증’에 대한 얘기였다. 매번 전투를 치르다 보면 인간인 이상 피로하고 지치기 마련인데, 바로 그때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못 하게 되거나 엉뚱한 선택을 하게 되는 등 가장 위험한 순간이라고 했다. 그를 탈피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는데, 부를 축적하는 행위에 대해 지나친 ‘선비의식’을 떨궈내야 한다고 했다.
흔들리는 땅 분노의 일기 형
창비 / 홍성원.신상웅 외 지음 / 2005.11.25
8,000원 ⟶ 7,2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홍성원.신상웅 외 지음
어둡고 혼란스러운 산업화 경험에 휩쓸리지 않고 나름의 미학적 대응을 시도한 작가 홍성원, 신상웅, 최창학의 소설을 실었다. 홍성원의 '즐거운 지옥'은 지식인들의 고단한 삶을 통해 부조리한 현실을 조명했고, '흔들리는 땅'은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살아가는 소외된 삶들의 갈등과 고난을 그렸다. 신상웅의 '분노의 일기'는 주인공의 미 8군 병영 경험을 통해 한국의 식민성 문제를 제기하고, '돌아온 우리의 친구'는 유신시대의 폭력성과 노동자들의 무기력한 처지를 대조했다. 최창학의 '형'은 개인의 삶을 파괴하는 현대적 권력의 병폐를 정신병원에 비유해 비판했다. 191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소설 100년의 성과를 집대성해가는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2005년 7월 첫선을 보인 1차분(1~22권)에 이어, 1970년대에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의 대표작을 엮은 2차분 14권(23~36권)이 출간되었다. 2차분에는 197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39인의 82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각의 소설들은 근대화와 산업화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하고 국가권력의 횡포를 비판하며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의 방식으로 한 시대를 조명한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간행사 홍성원 즐거운 지옥 흔들리는 땅 신상웅 분노의 일기 돌아온 우리의 친구 최창학 형(刑) 이메일 해설 - 유동걸, 김은하 낱말풀이
55편의 위대한 영화읽기
씽크파워 / 윤문원 (지은이) / 2025.05.20
9,800원 ⟶ 8,820원(10% off)

씽크파워소설,일반윤문원 (지은이)
단순한 영화 리뷰나 분석이 아니라, 삶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고 깊이 있는 사색을 제시하는 책이다. 영화 속에 담긴 사회적, 문화적, 심리적 의미를 탐구하며, 다각도로 분석하고 해석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각 영화가 지닌 의미와 메시지를 풀어내어, 삶의 지혜와 통찰을 전달한다. 또한 줄거리, 등장인물, 영화적 기법, 사회적 의미 등 상세 주제를 분석하고, 영화의 시대적 배경, 감독의 연출 의도 등 배경지식을 제공한다.머리말 독자에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대부/ 로드 투 퍼디션/ 쉰들러 리스트/ 인생은 아름다워/ 뮤직 박스/ 양들의 침묵/ 글래디에이터/ 마지막 황제/ 쇼생크 탈출/ 칼라 퍼플/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포레스트 검프/ 타이타닉/ 미션/ 붉은 수수밭/ 잉글리시 페이션트/ 러브 오브 시베리아/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주홍글씨/ 애수/ 카사블랑카/ 필라델피아/ 피고인/ 시네마 천국/ 아마데우스/ 레이/ 하늘과 땅/ 웰컴 투 동막골/ 프라하의 봄/ 퐁네프의 연인들/ 아이즈 와이드 셧/ 글루미 선데이/ 아들의 방/ 밀리언 달러 베이비/ 그녀에게/ 데드 맨 워킹/ 카게무사/ 죽은 시인의 사회/ 여인의 향기/ 레인 맨/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버디/ 빌리 엘리어트/ 정복자 펠레/ 천국의 아이들/ 시민 케인/ 자전거 도둑/ 모던 타임즈/ 가을의 전설/ 일 포스티노/ A.I./ 델마와 루이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55편의 위대한 영화 읽기》는 어떤 책인가? * 단순한 영화 리뷰나 분석이 아니라, 삶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고 깊이 있는 사색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 영화 속에 담긴 사회적, 문화적, 심리적 의미를 탐구하며, 다각도로 분석하고 해석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 각 영화가 지닌 의미와 메시지를 풀어내어, 삶의 지혜와 통찰을 전달합니다. 《55편의 위대한 영화 읽기》 구성 * 줄거리, 등장인물, 영화적 기법, 사회적 의미 등 상세 주제를 분석합니다 * 영화의 시대적 배경, 감독의 연출 의도 등 배경지식을 제공합니다. 《55편의 위대한 영화 읽기》 특징 * 아카데마 ․ 칸 ․ 베니스 영화제 수상작부터 화제가 되었던 한국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와 시대의 영화 55편을 선정하여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 인생, 사랑, 사회,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 영화 속 인물, 배경, 사건 등을 심층적으로 파헤칩니다. * 영화의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장면 묘사와 함께 각 장면의 의미를 분석합니다. * 스토리텔링으로 영화를 보지 않은 독자라도 영화의 스토리와 주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55편의 위대한 영화 읽기》 주요 내용 *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고, 인생의 다양한 국면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사회 문제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영화 속에 투영하여, 독자들에게 비판적인 시각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유도합니다. *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다양한 모습과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5편의 위대한 영화 읽기》를 읽고 얻는 것 * 삶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며, 인생의 의미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 자기 성장을 위한 계기 마련: 영화 속 주인공들의 성장 과정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20세기 초 아일랜드의 독립 투쟁 시기를 배경으로, 영국 식민 지배에 저항하는 아일랜드 사람들의 고통과 희생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형제인 테디와 데이미언의 갈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가 영화의 핵심입니다. 형제간의 깊은 유대감과 함께, 이념과 신념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통해 복잡한 심리와 전쟁으로 인한 비극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대부>는 단순한 갱스터 영화가 아니라 마피아 세계의 거대한 서사시로서 조직 관리의 냉혹함,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처해 있는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피아 보스 비토 코르레오네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폭력 영화입니다. * <쉰들러 리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라는 홀로코스트의 비극과 인간성 회복을 담아낸 영화입니다. 흑백 영상으로 더욱 강렬하게 다가오는 이 영화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양심과 선택, 그리고 극한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성의 다양한 면모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수용소를 배경으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잔혹한 현실을 동화처럼 포장하며 희망을 심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상상력과 유머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 <글래디에이터>는 단순한 액션 영화를 넘어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웅장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 속에서 인간의 본성, 권력의 부패, 그리고 복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 <마지막 황제>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던져진 한 개인의 비극적인 삶을 통해, 권력의 무상함, 몰락하는 제국의 쓸쓸함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 <쇼생크 탈출>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의지와 희망의 힘을 강조하는 작품입니다. * <포레스트 검프>는 지적 능력은 부족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포레스트 검프의 삶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 <타이타닉>은 침몰 사고로 인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넘어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로즈와 잭은 서로 다른 계층에 속해있지만, 사랑을 통해 사회적 장벽을 넘어서려고 합니다. 이는 계급 간의 갈등과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제시합니다. * <미션>은 선교를 앞세운 단순한 종교 영화가 아니라 성직자들의 인류애와 구원 방법의 차이를 다룬 휴먼 드라마입니다. 종교가 추구하는 사랑과 사회적 정의 구현을 위한 신앙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라는 물음을 제시하고 있는 심오한 작품입니다.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평범한 일상을 살던 주부가 뜻밖의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겪는 갈등과 선택을 아름답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 <아마데우스>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그를 질투하는 궁정 음악가 살리에리의 갈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단순한 질투 내용을 넘어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 <웰컴 투 동막골>은 한국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역사적 배경 속에서 인간애와 평화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 영화입니다. * <프라하의 봄>은 1968년 체코슬로바키아의 격동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사랑과 정치,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 <퐁네프의 연인들>은 파리의 센강을 가로지르는 퐁네프다리 위에서 피어난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다. 낭만적인 도시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불안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강렬한 음악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화려한 패션 업계를 배경으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드리아의 성장기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던 앤드리아가 패션 매거진에서 일하며 자신의 꿈과는 다른 현실에 직면하고, 두 가지 가치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통해 꿈과 현실의 조화로운 균형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최고의 리더는 글을 쓴다
시크릿하우스 / 홍선표 (지은이)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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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하우스소설,일반홍선표 (지은이)
‘리더의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는 작가, 학자, 언론인 등 글 쓰는 일을 업으로 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대신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리더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글이 지닌 힘을 각각 어떻게 활용했는지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 조직에서 한 계단씩 올라갈수록 실무적인 업무 능력만큼이나 사람들을 설득하고 하나로 모아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최고의 리더들은 글로써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내 목표한 바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저자는 최고의 리더들이 글쓰기로 이룬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과거, 현재, 미래를 하나로 묶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의 힘을 풀어낸다. 마지막으로 리더들의 글에서 찾아낸 8가지 공통점을 바탕으로 글쓰기 실전에서 참고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한다.홍선표 기자의 소셜 콘텐츠 시작하며_ 리더가 되고 싶은 당신이 글을 써야만 하는 이유 1장. 설득: 지지와 힘을 모으기 위해 쓴다 최고의 리더들은 모두 책벌레다 중요한 메시지일수록 전달 방식이 중요하다 공감과 동의를 얻어낼 수 있는 능력 쉽게, 소탈하게, 눈높이를 맞추어 역사상 최악의 위기를 이겨내도록 만든 이메일 설득의 가장 강력한 근거는 당신의 삶이다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다 2장. 판단력: 판단을 내리기 위해 쓴다 글쓰기 경영의 시작, 판단 기준을 공유하라 글이 쌓이면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시스템이 된다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판단하라 금지형 규칙으로 사람들을 옭아매지 말라 추구하는 것을 써라, 짧고 명확하게 3장. 브랜딩: 남과 다른 나를 위해 쓴다 나이키 창업자는 왜 60대에 글쓰기 수업을 들었을까? 주인공이 직접 쓴 글보다 힘센 글은 없다 솔직한 글은 감동과 매력을 남긴다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 경험과 통찰이 담길 때 살아 숨 쉬는 글이 된다 4장. 마케팅: 상품을 팔기 위해 쓴다 스토리텔링의 힘은 강하다 글쓰기가 최고의 마케팅 도구인 세 가지 이유 종자 회사 사장은 왜 출판사를 차렸을까 역사상 어느 때보다 글의 위력이 강해진 시대 글 쓰는 농부가 연 매출 14억 원을 올리는 비결 5장. 목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글을 쓴다 구체적으로 쓰면 실행 방법이 보인다 리더의 사고력과 가치관이 담겨야 한다 세부 과제별로 우선순위를 정리하라 실책은 깨끗이 인정하고, 해결 방법을 설명하라 필요하다면 강력하게 반박하라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단계별로 접근하라 마치며_ 최고의 리더들에게 배운 실전 글쓰기 참고 문헌리더의 일은 ‘제대로 쓰는 것’이다!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워런 버핏, 일론 머스크가 자신만의 무기로 글쓰기를 선택한 이유 ★ 대한민국 리더들의 필독 뉴스레터, 〈홍선표의 홍자병법〉 화제의 연재! ★ 자발적이든 아니든 우리는 비대면 환경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굳이 얼굴을 맞댈 필요가 없어질수록, 업무 및 생활 환경이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될수록 자연스럽게 글로 하는 소통이 더욱 중요해진다. 환경 변화와 더불어 시대 상황도 달라졌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지지 없이는 리더가 조직을 움직일 수 없다. 조직 안에서뿐 일까? 시장에서 고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이 없으면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도 힘들다. 오늘의 리더들에게 글쓰기로 자신의 철학과 생각을 정확히 알리는 ‘소통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또한 최근에는 SNS와 온라인 스토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일에 나서는 창업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런 창업자들이야말로 자기 생각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글쓰기 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자신의 상품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고객들을 응대하고,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일의 거의 대부분이 글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책 《최고의 리더는 글을 쓴다》는 ‘리더의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는 작가, 학자, 언론인 등 글 쓰는 일을 업으로 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대신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리더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글이 지닌 힘을 각각 어떻게 활용했는지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 조직에서 한 계단씩 올라갈수록 실무적인 업무 능력만큼이나 사람들을 설득하고 하나로 모아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최고의 리더들은 글로써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내 목표한 바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저자는 최고의 리더들이 글쓰기로 이룬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과거, 현재, 미래를 하나로 묶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의 힘을 풀어낸다. 마지막으로 리더들의 글에서 찾아낸 8가지 공통점을 바탕으로 글쓰기 실전에서 참고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한다. 책 《최고의 리더는 글을 쓴다》에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와 같이 자신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글쓰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리더들이 등장한다. 사업으로 거대한 부를 일궈낸 이들의 성공에 글쓰기가 대체 어떤 역할을 했다는 건지 의아할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분명히 말한다. 만약 이들이 글을 쓰지 않았다면 오늘날과 같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어야만 했을 것이라고 말이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에게 주주 서한을 쓰는 일은 자신과 회사가 계속해서 추구할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작업이다. 그는 글을 통해 아마존이 수십 년 동안 실행해나갈 전략을 정하고, 세부 과제별 우선순위를 정했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은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회사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났을 때, 동료들에게 사죄하고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자신을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구성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글을 썼다. 최악의 순간에 처했을 때 글을 통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는 모두 스스로의 힘으로 세계 최고의 부를 일군 인물들의 실제 경험이다. 그들에게 글쓰기란 목표에 더욱더 빨리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지름길이었다. 그들이 거대한 기회를 잡고, 꿈을 이뤄낸 비결은 바로 ‘글쓰기’ 일론 머스크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인 중 한 명이다.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 민간 우주탐사업체인 스페이스 엑스, 태양광발전업체인 솔라시티, 이 세 개 회사를 창업해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그는 경제학과 물리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 사업가다. 그는 20대 초반 대학생 시절부터 글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 풀어냈다. 태양광발전이나 슈퍼 배터리 같은 첨단 기술에 대해 다루면서도 이 기술들을 개발하는 돈을 어떻게 마련하고 이 기술들을 활용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1994년 12월, 수업 과제로 제출했던 〈태양광발전의 중요성〉이라는 논문에서 태양광발전 기술이 훨씬 더 폭넓게 쓰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미래의 태양광발전소의 모습을 보면, 그가 솔라시티를 창업하기 10여 년 전부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그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논문에서는 기존 배터리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새로운 에너지 저장 장치가 개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슈퍼 배터리가 개발되면 일반 배터리보다 10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에너지를 전달하고 충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는 기존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설계·제조된 전기 자동차와 비행기, 로켓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여 년 뒤 전 세계 자동차업계를 휩쓰는 테슬라의 등장을 예고한 글이었다. 일론 머스크는 글을 통해 자신의 전문 지식과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 그의 논문을 읽은 교수가 “탁월한 재정 계획과 매우 철저한 분석이 돋보인다”고 평가했을 정도였다. 이미 20년도 더 전에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로드 맵을 마련해둔 것이다. 글을 통해 뚜렷한 목표를 제시하는 역량이 리더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사례는 또 있다. 잭 웰치는 자신의 사고력과 가치관을 담아낸 글로 GE 회장이 될 수 있었다. GE 부회장이었던 잭 웰치는 다른 두 명의 고위 임원과 함께 차기 CEO 자리의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당시 GE는 40만 명의 직원이 일하는 미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회사였다. 이렇게 거대한 규모의 회사가 차기 CEO 후보들에게 요구했던 최종 과제는 한 편의 글을 쓰는 일이었다. 당시 경쟁 후보들보다 열 살 이상 어렸던 40대의 잭 웰치는 자격과 능력을 충분히 갖췄음에도 단지 나이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는 순간을 미루고 싶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아홉 장의 글을 쓰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글을 제출하고 얼마 뒤, 잭 웰치는 자신이 GE의 차기 CEO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40대 젊은 CEO가 등장하는 순간이었다. 그가 회사를 이끄는 동안 GE는 말 그대로 미국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 잡는다.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GE가 이미 혹독한 검증을 통과한 후보들에게 따로 글을 써서 제출하라는 최종 과제를 부여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능력은 이미 확실히 검증된 후보들이었는데 말이다. GE는 후보자들의 글을 보고 그들의 사고력과 가치관을 최종적으로 판단하려 했다. 직접 쓴 글만큼 그 사람에 대해 잘 알려주는 건 없다. 글을 통해 그들이 이끌어나갈 GE의 미래를 확인하려 했던 것이다. 잭 웰치는 훗날 자신이 CEO 선발의 최종 과제로 써냈던 글에 대해 “거기에는 내가 20년 뒤에 실행하게 되는 많은 아이디어들이 담겨있었다”고 말했다. 글을 통해 앞으로 자신이 20년간 걸어 나갈 방향을 정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잭 웰치의 경우를 보면 평소 탄탄한 글쓰기 실력을 갖추는 게 자신에게 다가온 결정적인 기회를 움켜쥐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다. 다른 최고의 리더들과 마찬가지로 일론 머스크와 잭 웰치에게 글은 자신이 계속해서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로드 맵이었다. 이들 외에도 미래에 다가올 큰 기회를 예측하고, 기회를 거머쥐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리더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점이다.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목표와 비전을 명확하게 밝힐 의무가 있다 넷플릭스는 설립 20여 년 만에 전 세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휩쓸고 있는 회사다. 넷플릭스가 지난 20년간 거인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오늘날 업계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이 회사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는 <넷플릭스 컬처 데크>라는 짧은 글 한 편에 “누구도 간섭하지 않을 테니 스스로의 힘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뤄라. 대신 대우는 최고로 해주겠다”는 자신들만의 기업 문화를 그대로 담았다. 10분도 안 돼 다 읽을 수 있는 글이지만 여기에는 넷플릭스의 오늘을 만든 모든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문서는 헤이스팅스가 1991년 첫 회사를 창업한 뒤부터 지금까지 30여 년간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시도했던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쳐 살아남은 원칙이 담겨 있다. 헤이스팅스는 실천과 행동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들과의 치열한 논의를 거쳐 한 문장씩 완성해나갔다. 단호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넷플릭스 직원이라면 반드시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현실에서 검증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교세라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교세라 구성원이 갖춰야 하는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에 대해 직접 글을 써서 직원들에게 알려왔다. 이후 쌓인 글을 모아 《교세라 철학 수첩》이라는 사내 교육용 소책자를 만들었다. 수첩이라는 말 그대로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작은 크기였다. 직원들은 평소 이 책자를 지니고 다니다가 복잡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면 책에 담긴 지침을 근거로 판단을 내렸다. 전형적인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였던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사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직원이 수백 명으로 불어나자 이제 더 이상 자신이 모든 일을 직접 챙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직원들이 자신과 같은 마음으로 회사에서 일해주기를, 자신과 같은 기준으로 사안을 바라보고 판단을 내리기를 원했다. 그러려면 자신의 판단 기준과 원칙을 직원들과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나모리가 글쓰기를 시작하고 소책자를 만든 이유는 업무와 일상에서 직원들이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리드 헤이스팅스가 〈넷플릭스 컬처 데크〉를, 이나모리 가즈오가 《교세라 철학 수첩》을 직원들과 공유하기로 한 이유는 간단하다. 리더라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조직 구성원들에게 명확하게 밝힐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조직의 힘을 모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먼저 그 목표가 무엇인지 구성원들에게 이해시켜야 한다.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하지 않아도 직원들이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리더만큼 조직을 위험과 혼란에 빠뜨리는 리더는 없다. 최고의 리더들이 글을 쓰는 5가지 이유 이 책은 이처럼 최고의 리더들이 글을 써서 이뤄낸 다섯 가지 성과에 대해 밝힌다. 최고의 리더들은 글로써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냈다. 또한 판단 및 행동의 기준을 구성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나갔다. 나아가 글을 쓰는 일은 ‘나의 범위’를 넓혀나가는 일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과 경험, 원칙이 전달될수록 ‘나’라는 존재의 테두리 역시 더욱 넓어지게 된다. 이제《최고의 리더는 글을 쓴다》의 독자 여러분은 ‘최고의 리더들의 글쓰기 방법’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그들을 만든 ‘최고의 리더들의 사고방식’을 함께 배워나가 자신의 테두리를 더욱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 ▶ 설득 - 지지와 힘을 모으기 위해 쓴다 #마윈 #오프라 윈프리 #앨런 C. 그린버그 #마쓰시타 고노스케 최고의 리더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조직을 이끌기 위해 글을 쓴다.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고 그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글을 쓴다. 최고의 리더에게 글쓰기는 사람들을 설득해 하나로 힘을 모으는 최고의 도구다. 글이야말로 시간과 공간의 차이를 넘어 글쓴이와 독자가 일대일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유일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판단력 - 판단을 내리기 위해 쓴다 #리드 헤이스팅스 #레이 달리오 #이나모리 가즈오 최고의 리더는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만들고 이를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글을 쓴다. 그동안의 경험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 모든 걸 다시 처음부터 생각해야 한다면 일관성 없는 결정들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과거의 경험에서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한 탓에 계속해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그들은 자기 인생에 대한 주도권을 쥐기 위해 글로써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만든다. 살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을 그 유형에 따라 패턴화하고 각 패턴에 맞는 최적의 해법을 미리 마련해둔다는 말이다. 이런 해법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브랜딩 - 남과 다른 나를 위해 쓴다 #하워드 슐츠 #필 나이트 #노무현 #존 F. 케네디 최고의 리더는 스스로를 세상에 알리고 남과 다른 나를 만들기 위해 글을 쓴다. 글쓰기는 스스로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최고의 브랜딩 도구다. 글을 통해서 당신은 남들과 차별화된,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 그들은 글쓰기야말로 자신과 자신이 이끄는 조직을 알리는 최고의 브랜딩 도구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실천했다. 무형자산인 브랜드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손에 넣기 힘든 재산이며, 브랜드, 명성, 평판과 같은 무형자산이 있다면 유형자산, 즉 돈을 버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마케팅 - 상품을 팔기 위해 쓴다 #스티브 잡스 #류경오 #김탁순 최고의 리더는 자신의 상품을 팔기 위해 글을 쓴다. 손에 잡히는 상품이든, 무형의 서비스든, 아이디어든, 철학이든 최고의 리더는 자신의 상품을 팔기 위해 글을 쓴다. 글쓰기는 사람들이 당신의 상품을 원하게 만드는 최고의 마케팅 도구다. 개인에게도 마케팅은 스스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다. 업무 능력이 동일하더라도 꾸준히 글을 써서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가면 갈수록 다른 대접을 받는다. 글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회사 밖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게 되면 그저 일만 할 때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당신의 가치를 올릴 수 있다. ▶ 목표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쓴다 #제프 베이조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잭 웰치 최고의 리더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목표를 세우기 위해 글을 쓴다. 글쓰기야말로 자신이 지금 서 있는 곳과 나아갈 곳을 정확히 보여주는 최고의 내비게이션이기 때문이다. 자리에 앉아 생각을 가다듬고 글을 쓰는 행동만으로도 이루길 원하는 목표에 훨씬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먼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한다. 문장으로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생각, 주어와 술어로 분명히 표현되지 않은 생각은 잡념의 덩어리일 뿐이다. 생각이 구체적이고 명확하지 않다면 제대로 행동할 수 없다. 명확한 사고에서만 일관되고 단호한 행동이 나온다.“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어.”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을 때 흔히 하는 말이다. 이 말에는 커뮤니케이션, 즉 의사소통만 조금 더 잘되면 일을 원하는 대로 끌고 갈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조금만 더 신경 써서 노력하면 서로 상대편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뉘앙스가 담겨 있다. 하지만 본래 다른 이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고 상대편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일, 즉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상대편에게 내 생각과 진심을 전하는 일이 쉽다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불완전한 의사소통 때문에 일이 점점 꼬이는 걸 보며 골머리를 썩일 이유가 없다. 최고의 리더들은 이 같은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자신이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이들이 자기 생각과 경험을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다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렇기에 최고의 리더들은 단순히 어려운 어휘 대신 쉬운 단어와 표현을 사용하는 것 이상의 장치들을 글에 도입한다. _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중에서 그는 주식, 채권, 선물 옵션, 귀금속 등 어떤 종류의 상품이 됐든 투자를 결정할 때마다 자기가 왜 이 시점에 이 상품을 선택했는지 그 근거를 꼼꼼히 기록으로 남겼다. 거래를 마친 뒤에도 투자 성과가 어땠는지 자세히 기록했다. 그냥 ‘돈을 벌었다’, ‘잃었다’, ‘수익률은 몇 퍼센트였다’ 정도를 써두고 끝난 게 아니었다. 투자 성과가 자신이 예상했던 수준이었는지, 이를 훨씬 뛰어넘는 정도였는지,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지 정확하게 기록했다. 그가 글을 쓰는 이유는 단순히 경기의 득점을 기록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판단이 얼마나 정확했는지 분석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는 이 모든 내용을 글로 기록했을 뿐 아니라 수치화해 컴퓨터 시스템에 저장했다. 그리고 이 모든 내용을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자신이 내렸던 판단 중에서 적중했던 것은 무엇이고 빗나갔던 것은 무엇인지, 옳은 판단이었을 때는 어떤 근거로 판단했었고 잘못된 선택이었을 때는 어떤 요인에 현혹됐었는지를 찾아나갔다. _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판단하라> 중에서 가끔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명성이 없다면 이뤄낼 수 없는 일들이 있다. 돈에는 아무런 미련이 없는 세계 최고의 부호, 최고의 전략가일수록 브랜드, 평판, 명성 같은 무형자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글이야말로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수단임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돈을 잃을 수는 있습니다. 심지어 많은 돈을 잃어도 됩니다. 그러나 평판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단 한 치도 잃어서는 안 됩니다." 워런 버핏이 버크셔해서웨이의 계열사 경영자들에게 35년 동안이나 이 말을 반복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필 나이트, 워런 버핏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레이 달리오, 파나소닉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스타벅스 명예 회장 하워드 슐츠, 넷플릭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 등 최고로 불리는 창업자일수록 책 쓰는 일에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_ <주인공이 직접 쓴 글보다 힘센 글은 없다> 중에서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2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11.01.01
9,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19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완전판. 책의 판형을 키웠고 종이질을 좋게 했으며, 하드 커버를 씌웠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펜션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캐릭터명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게 유지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개그컷도 되살려 실었다.NO TIME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NO THING TO LOSE 농구화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수퍼 문제아 사건 불길한 예감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불량 불청객선수생명 최강ㆍ산왕의 체력 천재박명(天才薄命) 영광의 순간 단호한 결의의 북산 사수 사력 5 대 4 and 1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O.R HEAT OF TEAM 어둠 밖으로 주장의 결의 골밑을 내주지 마라 2년이나 신회 리듬 마음껏 날뛰어라 인재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수퍼 에이스WISH 아프지 않아 BASKET BALL START 5월 19일 문제아군단 Who Are Those Guys? FREETHROW ROOKIE SENSATION 천재의 증명 천재의 우울#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 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정우성 도전 도전 2 포석 포석 2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SWISH 1 대 2 일리 있다 구세주 훈계 원점보통이 아닌 녀석 내일을 향하여!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비밀무기 강백호! 투지에 불타는 주장 능남의 실력 초고교급 COUNTER ATTACK 근질근질 위험 인물 두근두근전국 대회 지학의 별 1학년 애송이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농구의 왕국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 ON 1 1st ROUND 위험해진 전국대회 합숙 합숙 2 합숙 3강백호 서태웅 Blood 고릴라 주장 사랑의 승리 JAM! I'm 바스켓 맨 강백호 입부 기본이 중요 끈기없는 오후 흰머리 부처님강호등장 싸우기 전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최대의 도전 '기습' 천재? 슈터 예상 밖의 호조 노렸던 대로 프라이드 빅맨 국지전SO STICKY 농구부 최후의 날 BURST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정의의 사자 백호군단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정대만 신발 벗어 MVP 전국제패 정대만 15세60seconds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정대만 한계설 어리석은 바보 4파울 ROOKIES 우연이라고 해도 오늘의 유명인 왕자에의 도전 흔들림없는 기둥 불타오르는 투지런 & 건 군웅할거 계산 밖의 선수 천재와 풋내기 벌거벗은 강백호 숨기다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ACCIDENT 고릴라가 빠진 구멍 킹콩 동생 SELFISHUNSTOPPABLE RULE THE GAME 북산의 에이스 고릴라 IS BACK 1년이나 2년후 양웅 THE BEST SILK 안선생님의 작전 반격 개시 굴욕 I PLAY TO WIN패배 2nd HALF 침묵의 전반 에이스 인내 끈질긴 사나이 파인플레이 유감독의 꿈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승리의 포효 너희들은 강하다 두목원숭이 IS BACK끈질긴 녀석들 체력의 한계 타도 이정환 천재의 이름을 걸고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천당과 지옥 천당과 지옥 2 절대절명 책임문제 빡빡머리의 역습 센터 정대만 슛을 노려라3 DAYS 서바이벌 게임 능남의 도전 묘책 POINT GUARD 황태산의 비밀 해남 WAVE 전국대회로 가는 길 수퍼스타 대결 조금만 더 윤대협의 시나리오 아버지집중력 BLUE COLLAR 주역 불안요소 스코어러 윤대협 ON FIRE 북산 붕괴 정대만 통한 풋내기 강백호 풋내기 강백호 2 안경 선배 승패농구화 (brand-new) 초고속 열차 전국대회 첫날밤 A랭프 풍전 . C랭크 북산 A랭크와 C랭크 천재폭발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점프슛 의혹의 에이스 킬러 우리들은 멀었다 정면승부에이스의 증명 합숙 슛 북산 추격 내부 붕괴 승리를 위해 에이스 킬러의 최후 승리에의 집념 산왕 왕자 새벽의 천재 북산 철저해부
CCM 피아노 앙상블
태림스코어(스코어) / 김성경 (지은이) / 2022.10.20
15,000

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김성경 (지은이)
솔로 연주와 반주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풍성한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는 피아노를 위한 찬양곡집이다. 교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엄선하여 세련된 편곡으로 두 명 이상의 연주자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선율을 구현하며 연주할 수 있게 하였다. 피아노 듀오 및 앙상블 연주회, 예배에서의 연주, 동호회의 정기연주회 등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피아노 학습 과정에서도 훌륭한 레퍼토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1 Piano 4 Hands 예수 사랑하심을 나의 사랑하는 책 내 이름 아시죠 나의 모습 나의 소유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2 Pisno 4 Hands 참 아름다워라 1 Piano 6Hands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 끝까지) 피아노와 오르간을 위한 Duo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찬양을 더욱 빛낼 특별한 피아노 듀엣과 트리오 연주곡집! 솔로 연주와 반주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풍성한 사운드를 표현할 수 있는 피아노를 위한 찬양곡집이다. 교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엄선하여 세련된 편곡으로 두 명 이상의 연주자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선율을 구현하며 연주할 수 있게 하였다. 피아노 듀오 및 앙상블 연주회, 예배에서의 연주, 동호회의 정기연주회 등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피아노 학습 과정에서도 훌륭한 레퍼토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부크럼 / 도연화 (지은이) / 2023.08.23
16,000원 ⟶ 14,400원(10% off)

부크럼소설,일반도연화 (지은이)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들, 나는 왜 이럴까 자꾸만 자책하게 되고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한 시간들. 어설픈 위로로는 나아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들. 일에, 인간관계에, 사랑에 지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응원을 가득 담은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매일 여러 일을 견뎌 내고 있는 우리가, 지금을 달려가고 있는 모두가 읽어 보아야 할 문장들이다.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를 소중하게 돌보라고 말하고 있다. 그저 당신이기에 사랑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그러니 어떤 일을 하든 포기하지 말기를. 어떤 상황에서든 당당하게 자신을 믿기를. 그리고 그렇게 자신을 지지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마음을 이끌고 있다. 도저히 못 하겠다 싶은 상황이 닥친다면 조금 앉아서 쉬었다 가도 괜찮다. 당신이 고통스러운 인생은 더 이상 의미가 없으니까. 그러다 앞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다면 걸음을 멈추기도 해야 한다. 아파하는 당신을 돌아봐야 하니까. 회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간다면 그건 당신에게 전혀 이롭지 않은 일이다. 그러니 전진할 때와 쉬어갈 때를 알고 가기를 바란다. 그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당신이 우선순위니까. 단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이 겪는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데에 관심을 가졌다. 충분히 나답게 살 수 있음에도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는지. 하루를 즐기는 게 아닌 버텨 내기 급급하지는 않은지. 이곳저곳에서 여러 상처를 받아 지친 당신에게는 길고 긴 휴식이 필요하다.건네며 Ⅰ 결국 당신은 빛이 날 테니 - 12 내게 날개를 달아 주는 방법 † 말하는 대로 † 비교의 늪 †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 어여쁜 비밀 † 답을 내려 줄 수 있는 사람 † 행복해야 하는 이유 † 당당한 아마추어 † 흔들다리 † 다정한 물음 † 우리를 나아가게 하는 것 † 믿음의 방향 † 보석 같은 당신 † 흔들리지 않는 사람 † 잊지 말아야 할 것 † 빠져나오려는 노력 † 누구의 표정을 살피고 있나요 † 소나기 같은 우울 † 자신감의 바탕 † 롤러코스터 † 처음은 언제나 두려운 법이니까 † 응원을 먹고 자란 우리 † 틀리지 않는 선택 Ⅱ 존재만으로 고마운 너라서 - 54 나를 사랑하려는 노력 † 잦은 행복과 함께 † 경험을 선물한다는 것 † 행복 상자 † 나를 위한 비움 † 이유 없는 눈물은 없다 † 웃음을 지키며 살아가자 † 감정의 파도 † 앞으로만 흐르는 시간 † 혼자 아픔을 달랬던 날들 † 돌아온 영웅 † 지금을 살아가기로 했다 † 혼자 노력하는 관계 † 사랑받지 못했던 때 † 모두가 거쳐 가는 것 † 점점 숨기게 되는 아픔 † 꽃을 사는 이유 † 간절히 원하는 것 † 휘발되지 않을 것들 † 도전의 가치를 잊지 말 것 † 잠들기 전, 나에게 † 좋은 것들만 † 행복은 행복을 부른다 † 후회를 놓아 주는 법 † 오늘의 몫을 놓치지 않도록 † 실패라 부르지 않길 Ⅲ 너도 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 98 나에게 고맙다 † 나를 챙기는 연습 †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 † 퇴근 마법 † 내게 필요했던 말 † 나와의 데이트 † 보채지도, 말리지도 말 것 † 보이지 않는 배려 † 닮고 싶은 당신 † 아버지의 칭찬 † 빛나는 마음 † 말에는 사람이 담겨 있다 † 다정함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 행복에 관하여 †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 우울과 성장 †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 나만 남은 순간 † 인연의 끝에서 † 무게가 없는 것 † 망설이고 있다면 † 강철이 아니잖아요 † 나의 무기 † 평온을 위한 길 Ⅳ 네가 늘 미소지었으면 좋겠어 - 138 당신의 탓이 아니다 † 나의 기도 † 우리의 결 † 미운 정 고운 정 † 물결 없는 바다 † 메마르지 않도록, 전해야 하는 것 † 우리를 이어 줄 다리 † 다르기에 맞춰지는 것 † 거리 지키기 † 조화로운 관계 † 사람이 이어 주는 것 † 애쓰지 않아도 † 인연을 이어 주는 것 † 마음을 맡길 수 있는 세상 † 지나간 구름처럼 † 그럼에도, 함께하는 † 숨겨진 마음 † 지치지 않는 진심 †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낄 때 † 배려 † 기다려지는 만남 Ⅴ 이토록 귀한 너에게 - 172 나에게는 † 하루의 끝 † 여백의 미 † 그런 시기 † 어찌할 수 없었던 것들 † 나아갈 수 있는 용기 † 재미를 지우는 욕심 † 자라나는 시간 † 돌아볼 기회 † 최선의 위로 † 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 † 부러움을 딛고서 †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았으니까 † 여행과도 같은 걸음 † 행복은 연기와 같아서 † 누려 본 자만이 아는 것 † 또렷한 나로 사랑하는 것 † 연기 혹은 나 † 행복도 불행도 나로부터 † 주체적인 사람이 되는 법 † 삶의 한 조각 † 예측 불가한 삶을 위해 † 동굴 † 더 나은 나를 위한 시작 † 일상을 꾸려 가는 것 † 단단하고 다정한 사람이고 싶어서 † 반쪽짜리 인생 † 두 명의 나 † 우아하게 살아가는 것 † 나를 돌아보는 노력 Ⅵ 너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 - 224 우리의 행복 † 부지런한 마음 † 우리만의 어여쁨 † 사랑의 모양 † 닮아 가는 우리 †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랑,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 홀씨를 부는 입술 † 약속 † 잘 지내나요, 당신. † 언어 너머의 마음 † 예쁜 다툼 † 사랑을 지우는 노력 † 몰랐던 것들 † 가꾸어 가는 것 † 다툼을 함께 풀어 간다면 † 우리를 위한 길 † 좋은 사람을 만나면 마치며최선을 다한 당신이 그 빛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의 힘듦을 끌어안지 말고 당신의 길을 걸어가기를. 누구보다 아끼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하니까.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너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지친 하루 끝을 쓸어내려 줄 도연화 작가의 다정한 응원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들, 나는 왜 이럴까 자꾸만 자책하게 되고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한 시간들. 어설픈 위로로는 나아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들. 일에, 인간관계에, 사랑에 지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응원을 가득 담은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매일 여러 일을 견뎌 내고 있는 우리가, 지금을 달려가고 있는 모두가 읽어 보아야 할 문장들이다.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를 소중하게 돌보라고 말하고 있다. 그저 당신이기에 사랑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그러니 어떤 일을 하든 포기하지 말기를. 어떤 상황에서든 당당하게 자신을 믿기를. 그리고 그렇게 자신을 지지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마음을 이끌고 있다. 도저히 못 하겠다 싶은 상황이 닥친다면 조금 앉아서 쉬었다 가도 괜찮다. 당신이 고통스러운 인생은 더 이상 의미가 없으니까. 그러다 앞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다면 걸음을 멈추기도 해야 한다. 아파하는 당신을 돌아봐야 하니까. 회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간다면 그건 당신에게 전혀 이롭지 않은 일이다. 그러니 전진할 때와 쉬어갈 때를 알고 가기를 바란다. 그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당신이 우선순위니까. 단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이 겪는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데에 관심을 가졌다. 충분히 나답게 살 수 있음에도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는지. 하루를 즐기는 게 아닌 버텨 내기 급급하지는 않은지. 이곳저곳에서 여러 상처를 받아 지친 당신에게는 길고 긴 휴식이 필요하다. “나를 아끼고,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내가 바라는 모습이면 된다.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길.” 작가는 자신만은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걸 아끼고 사랑해 줘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건 나 자신이라고. 남들을 신경 쓸 시간에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라고. 지친 자신에게 진한 쉼을 선물하라고. 삶의 무게를 주변으로 기울이지 말기를. 그로 인해 힘들어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멋진 순간에만 나를 자랑스레 여기는 게 아니다. 고꾸라져 주저앉아 뚝뚝 눈물 흘리는 나의 눈물을 닦아 주며 따스히 등을 토닥여 주는 것이다. 사랑은 가장 사랑하기 어려운 순간을 품어 주는 일이기에. - 본문 中 - 밤하늘의 작은 별 같은 귀한 책. 지금 떠오르는 그 사람에게,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을 소중하게 전해보는 건 어떨까. 오늘을 잘 살아낸 그대에게 주고 싶은 이토록 빛나는 말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무엇을 사랑하겠어요. 이유는 충분해요. 내가 나인 것만으로도.” 나를 잃으며 타인에게 다정하지 않을 것. 누구보다 나를 소중히 여길 것. 중요하지 않은 일을 신경 쓰느라 가장 중요한 나를 놓치지 말 것. 나는, 너는,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니까. 누구나 한 번쯤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시간을 겪어 봤을 것이다. 그 결과는 좋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나아가다가 넘어진 적이 있지는 않은지. 그때 흘린 눈물로 밤을 지새운 적이 있지는 않은지. 아물지도 않은 상처를 가슴에 품고 계속해서 전진하는 당신이 가슴 아프다.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인데. 조금은 쉬었다 가도 되는 인생인데. 깊게 파인 당시의 상처가 우울로 변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 밤낮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고, 버거울 정도로 수많은 일정으로 가득 찬 하루를 힘겹게 버텨 내고, 과거의 어떤 선택을 후회하며 앓는다. 어쩌면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당신을 더 지치게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작가는 그런 나날 속 당신이 지치지 않기를 바라며, 주저앉았다면 당장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한다. 쉼 없이 현재를 살아내고 있는 당신이 지치지 않을 리 없으니까. 당장 돌봐야 하는 자신보다 멀리 있는 목표에 연연하지 말자. 자신을 잃고 얻은 것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 원하는 걸 얻은 이들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사랑하는 걸 만들었으면 좋겠다. 물론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지쳤을 때 잠시 쉬어갈 곳을 만들어 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렇게 잠깐의 자유를 만끽하며 알아줬으면 좋겠다.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치유의 시간을 가져도 되는 사람이라고. 소중한 당신이 그간 얼마나 많은 힘듦과 고통 속에 놓여있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렇게 상처받은 과거의 자신을 보듬어 주고, 현재의 자신에게 안정을 선사하자. 그게 그만큼 고생한 자신에게 건네는 최고의 위로니까. “당신에게는 행복한 웃음이 가장 어울리니까.” “괜찮다. 넘어져야 일어나는 방법을 익힐 수 있고 다음에는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길.”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은 이 세상에 당신 말고 소중한 건 없으니 자신을 아끼라는 다정한 말을 전하는 책이다. 힘든 하루를 혼자 감내하지 말고,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해 열을 올리지 말고, 당신의 인생이 불행하다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귀한 당신은 사랑받아야 마땅한 사람이다. 내가 건강해야 나도, 주변도, 삶도 건강해진다.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해도, 갑자기 찾아온 슬픔에 잠식해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부딪혀도 당신만은 당신에게 용기를 건네주자. 나만은, 나를 끌어안아 주자. 자기 자신과 마주 보고 여태 잘 해왔다고 위로를 건네주는 것도 좋다. 그게 바로 작가가 나에게, 당신에게, 우리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말이 아닐까.변화의 시기에 찾아온 우울을 피하지 말고, 맞서자. 분명 더 나은 나를 만나게 될 테니까. 그날을 위해 용기를 잃지 말자. 지금의 우울은 소나기처럼 그치고 말 테니까. 당신은 원하는 미래를 얻기에 충분한 사람이다. 여린 당신이 미움의 무게를 감당하지 않길 바란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순간마저 힘들어할 당신을 알기에, 미움을 안고 살아가지 않길 바란다. 많은 후회의 순간을 마주하고 나서야 알게 된 건 감정은 지나간다는 것이다. 감정에 치우친 선택은 그 ‘순간’의 기분에만 도움이 되었다. 순간이 지나가고, 남겨진 것은 후회와 자책이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파도가 잠잠해질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달라이 라마가 전하는 우리가 명상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불광출판사 / 달라이 라마 (지은이), 제프리 홉킨스 (엮은이), 주영아, 김은희 (옮긴이) / 2018.05.21
17,000원 ⟶ 15,3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달라이 라마 (지은이), 제프리 홉킨스 (엮은이), 주영아, 김은희 (옮긴이)
오늘날 명상은 종교적 의미를 넘어 마음 수행의 도구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여전히 명상을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고, 또 명상의 핵심은 건너뛰고 스킬만을 터득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이 책에서 우리가 왜 명상을 해야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설득한다.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은 세계를 잘못 인식하기 때문이다. 마치 손에 박힌 가시를 빼버리듯 잘못된 인식을 없애주는 것이 ‘명상’이다. 달라이 라마는 우리가 왜 잘못된 인식을 하는지부터 시작하여 생각의 단계를 차례차례 높이며, 긍정과 이해 속에서 직접 명상을 해보도록 이끈다. 23단계의 단계별 명상을 따르다 보면, 때가 무르익어 꽃봉오리가 열리듯 자연스럽게 마음의 안정과 지혜를 갖추게 된다. 명상을 하려는 이는 물론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불어 불교의 진정한 가르침을 온몸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교리와 수행이 하나로 연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서문 | 제프리 홉킨스 서론 | 달라이 라마의 생각 1장 통찰 지혜, 나와 세상을 바르게 보는 힘 1 통찰 지혜를 기르기 위한 기초 다지기 무지란 무엇인가 2 해로운 감정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 알기 윤회, 행위가 쌓여 결과가 만들어지다 3 진실은 깊은 생각의 우물에서 길어올려진다 명상, 눈에 보이는 대로 믿지 않겠다는 마음가짐 생각 없이 바라보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2장 무지에서 벗어나기 4 느껴 보기 : 스스로 생겨나지 않는 상호 연관성의 힘 현재는 연결되고 연결되어 일어난다 냄비가 냄비일 수 없는 이유 순간과 순간의 흐름이 의식이다 부분과 부분으로 이뤄지는 공간 5 생각하기 : 이성적으로 추론하는 연기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지는 것들 공空은 ‘아무 것도 없음’이 아니다 6 이해하기 : 현상의 연기적 속성을 바르게 알기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일어난다 물속의 물처럼 공空과 하나인 나 행위는 마음속에 흔적을 남기고 과보를 맺는다 7 진리에 닿기 : 모든 존재와 현상은 연기하여 일어나므로 고정된 실체가 없다 원인과 결과는 반드시 존재한다 젊음과 늙음, 발전과 소멸,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증거들 공空과 연기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명상은 모든 것이 공空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방편 더 깊이 공부하고 이해하기 3장 집중과 통찰 지혜의 힘을 이용하기 8 마음 집중 집중 : 마음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 모으다 게으름 극복 : 어떤 이유로도 미루지 마라 계율 : 억제와 처벌이 아닌 보호막 자세 : 원활한 에너지 흐름을 돕는 7단계 명상 자세 호흡 : 온전한 호흡으로 생각이 사라지다 집중을 돕는 대상 : 자신의 기질에 맞는 대상 찾기 특별한 집중 대상 : 부처님 또는 종교적 인물 9 마음 조율 혼침 : 마음이 움츠러들 때 들뜸 : 마음이 어지럽고 뒤숭숭할 때 명상하기 좋은 시간과 공간 마음이라는 코끼리, 알아차림으로 묶기 문제를 알고 치료하기 혼침을 치료하는 방법 들뜸을 교정하는 방법 치료법을 멈출 때를 알아차림 고요한 마음, 삼매에 이르는 아홉 단계 삼매에 든 특징들 4장 ‘나’에 대한 착각을 없애기 10 나의 본래 모습을 제대로 알기 11 나는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름과 생각만으로 만들어진 것 ‘나’의 존재 방식을 깨닫는 4단계 ‘나’를 생각하고 있는 ‘나’ 12 내 속의 수많은 나, 어떤 존재 방식을 택할 것인가 ‘나’가 존재하는 두 가지 방식 13 분석하기 : ‘나’는 몸과 마음과 하나인 ‘나’인가? 14 분석하기 : ‘나’는 몸과 마음 밖에 존재하는 ‘나’인가? 15 결론 : 고정된 실체를 지닌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16 ‘나’라는 존재가 공空함을 확인하기 ‘나’에 대한 거친 오해와 미세한 오해를 구별하라 계속 읽고 계속 생각하고 계속 명상하라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가까워지다 17 ‘나의 실체’가 없으니 ‘나의 소유’도 없다 18 삼매와 통찰 지혜의 균형 잡기 삼매와 통찰 지혜의 결합 5장 사람과 사물이 실제로 존재하는 방식 알기 19 자신을 환상처럼 보기 겉모습과 실제의 차이를 구별하기 환상처럼 보는 것의 이로움들 20 모든 것이 생각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기 생각으로 형성된다는 것의 의미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 두 가지 깨달음으로 ‘자성이 없음’을 확인하다 6장 통찰 지혜로 자애를 키우기 21 공감, 선한 마음과 지혜의 결합 중생과 우물의 두레박 통찰 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확장하기 22 무상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흔들리는 달그림자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다 의식조차 매 순간 허물어지고 있다 무상에 대한 깨달음, 자애와 연민 23 궁극의 자애, 나를 넘어 타인에게로 깨달음의 확장, 인간으로 태어난 의미 삶에 대한 낙담도 단념도 없는 세상자신의 본래 모습을 바로 보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달라이 라마의 단계적 명상 수행법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전 세계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달라이 라마. 그는 6세 때부터 불교철학, 논리학, 의학, 시, 음악, 언어 등의 교육과 종교적 훈련을 받았다. 83세인 지금도 전 세계를 순회하며 자애와 연민, 환경 보호 그리고 세계평화를 호소하는 법문과 강연을 하며 감동을 주고 있다. 최고의 종교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달라이 라마는 매일 새벽 3시경에 일어난다. 러닝머신으로 달리기를 하고, 오체투지 기도를 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가장 힘들고 경건한 기도 방법이 오체투지이다. 그리고 명상에 든다. 기도와 명상은 달라이 라마가 히말라야 다람살라에 기거한 지 50년 동안, 새벽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온 의식이다. 달라이 라마의 넓고 깊은 지혜와 통찰력, 자애심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달라이 라마는 새해가 되면 전 세계인들을 향해 “자기 마음을 맑게 하십시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음의 왜곡된 인식을 걷어내고 세상과 사물과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바르게 보라는 것이다. 마음의 왜곡된 인식은 탐욕과 성냄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우리는 마치 소가 코뚜레에 꿰어 끌려가듯 온갖 문제에 빠져들고 괴로워한다. 사물의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 모습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영원하지 않은 것이 영원한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괴로움에 이르는 길이 행복에 이르는 길로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과하게 먹는 것은 즐거움의 원인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괴로움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무지無知’로 인해 우리는 행복을 원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행복한지를 모른다. 괴로움을 가져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괴로움을 원치 않으면서도 괴로움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을 추구한다. 이 책은 그 같은 무지에서 벗어나는 단계적이고 구체적인 명상 수행법을 제시한다. 명상 수행을 통해 ‘나’라는 것이 본래 스스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영원히 존재하는 것도 아님을 꿰뚫어 보는 ‘통찰 지혜’를 계발하게 되면, 우리를 괴로움에 빠뜨리는 해로운 마음들을 근본적으로 없애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명상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해 보는 무지, 연기, 무상, 공 그리고 자애 무지無智 |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많은 문제들이 생겨날까? 삶은 왜 이리 힘이 들고 괴로울까? 그것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해로운 마음(감정)들 때문이다. 해로운 마음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무지無智’이다. 세상의 본질적인 모습을 모르는 무지 때문에 성냄, 화, 절망 같은 해로운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지를 극복하는 수행을 하면 우리에게 온갖 괴로움을 가져오는 해로운 감정들을 근본적으로 없앨 수 있다. 무지를 없애 주는 약,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약이 바로 ‘통찰 지혜’ 즉, ‘본질을 바르게 보는 마음의 눈’이다. 예를 들면, 문 바로 앞에 뱀이 있다고 잘못 생각해서 공포에 질려 있는 사람에게 저쪽 편에 나무가 있으니 그쪽으로 올라가 피하면 된다고 아무리 알려줘 봐야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 앞에 뱀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명상이란 바로 이러한 통찰 지혜를 기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연기緣起 | 우리의 왜곡된 인식은 세상의 모든 존재와 현상이 각기 독립적으로 일어나고 고정된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일어난다. 이 세상은 독립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수많은 원인과 조조건이 상호 관계하여 일어난다. 그리하여 독립되고 영원한 것은 없다. 이것과 저것이 연결되어 일어나는 즉 연기緣起적 세상일 뿐이다. 가령, 좋은 상황이든 나쁜 상황이든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수많은 과거와 현재의 원인과 조건이 만난 결과이다. 이렇듯 모든 현상을 연기적으로 보게 된다면 탐욕, 성냄, 질투심, 호전성 같은 해로운 마음들이 일어나지 않고 이로 인한 왜곡된 행동들도 하지 않게 된다. 무상無常 | 모든 것이 연기하여 일어나므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세상은 일시적인 것일 뿐, 또 다른 여러 원인과 조건의 통제를 받아 또 흩어지고 변한다. 무상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머물지 않는다는 뜻이다. 젊음과 늙음, 발전과 소멸 등은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증거들이다. 연기적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하면 모든 것이 무상함을 알게 되고, 집착과 탐욕에서 벗어나게 된다. 한편, 모든 것이 매 순간 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떤 상황이 바뀌지 않고 영원히 계속된다면 괴로움도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이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을 겪더라도 그 일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위안을 얻을 수 있다. 즉 무상함을 알면 마음의 안락함을 얻을 수 있다. 공空 | ‘공空’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 아니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를 허무주의에 빠져들게 한다. 모든 것은 연기하여 변하므로 곧 실체가 없다는 것, 즉 ‘공空’하다는 것은 과학적 인과의 원리를 뜻한다. 공을 이해하면 해로운 마음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공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가 만들어낸 생각으로 대상을 보게 되므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일으킨다. 우리의 감각이나 마음에 무엇이 나타나든지 간에 그 대상들이 생각에 의지하여 일어난 것임을 알아야 한다. 밧줄을 뱀으로 보고 놀라는 것처럼, 우리를 해롭게 하는 모든 감정들은 ‘생각’이 만들어낸 망상의 결과물이다. 명상을 통해 ‘공空’의 마음을 꾸준히 단련하면 그러한 망상을 없앨 수 있다. 인생의 수많은 고통과 괴로움은 모두 우리가 만들어낸 ‘생각’이기 때문이다. 자애慈愛 | 무지, 연기, 무상, 공 등, 모든 존재와 현상의 궁극적 본질을 이해하는 ‘통찰 지혜를 갖추면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 대한 연민과 자애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그들 역시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인연들에 의해 존재하며, 나처럼 행복하기를 원하고 괴로움을 겪고 싶어 하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나아가 나 혼자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바르지 못할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어리석은 일임을 알게 된다. 다른 존재를 향한 따듯한 미소, 친절한 말 한 마디, 아낌없는 베풂과 거룩한 희생까지 진정한 이타적인 태도는 모두 자애의 마음에서 시작한다. 달라이 라마는 말한다. “우선 당신 자신의 평화를 이루고 그 평화를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십시오.” 미친 듯이 헤매는 마음이라는 코끼리는 명상이라는 기둥에 알아차림의 밧줄로 단단히 묶어 지혜의 고삐로 서서히 길들여야 한다 모든 존재와 현상이 변하듯 우리의 삶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는 우리에게 많은 문제가 일어난다는 뜻이다. 하지만 정신적인 수행과 명상을 통해 평온하고 맑은 마음을 갖추게 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명상을 통한 깨침과 효과 또한 영원하지 않다. 아는 것을 잊지 않으려 계속 공부하듯, 명상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50년간 매일 아침 명상을 해온 달라이 라마는 이 책에서 세계에 대한 인식을 반복적으로 또한 규칙적으로 분석하고 명상하라고 여러 번 강조한다. 깨어 있음과 통찰 지혜는 이러한 지속성, 부지런함으로 유지될 수 있다. 부처님은 지혜와 연민이 깨달음으로 날아오르는 새의 두 날개라고 말했다. 이는 한편으로는 무상함과 자성의 공함에 대해 명상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애와 연민에 대해서 명상함으로써 갖출 수 있다. 그리하여 모든 존재에게 깨달음을 확장하여 자비심을 베푸는 것, 궁극적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란 바로 이것이다. 모든 존재와 현상의 실제 모습을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바라보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해는 내적인 방법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외적인 방법으로는 탐욕이나 성냄을 없앨 수 없습니다. 손에 가시가 박히면 바늘로 빼 버리면 되지만 내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없애려면 그 생각의 바탕이 되는 잘못된 인식을 분명히 보아야만 합니다. 모든 존재의 실제 모습 위에 자신이 덧씌워 놓은 잘못된 관념을 걷어 내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의 원인을 알면 우리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들이 무지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무지를 없애고자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무지를 없애려면 먼저 모든 존재와 현상에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이성적 추론을 통해 밝혀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존재와 현상에 고정된 실체, 즉 자성이 없다는 것에 집중하는 명상을 해야 합니다. 문 바로 앞에 뱀이 있다고 잘못 생각해서 공포에 질려 있는 사람에게 저쪽 편에 나무가 있으니 그쪽으로 올라가 피하면 된다고 아무리 알려 줘봐야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 앞에 뱀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일어난 문제들을 극복하려면 고정된 실체로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착각했던 대상들이 실제로는 고정된 실체로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그 대상을 더 이상 생각하지 않거나 생각을 다른 데로 돌리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나를 바꾼 기록 생활
뜻밖 / 신미경 (지은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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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소설,일반신미경 (지은이)
더 나은 일상과 실천에 대해 글을 쓰는 미니멀리스트 신미경 작가. 전작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와 <혼자의 가정식>을 통해 단단한 삶에 대해 이야기한 그녀가 이번엔 자신의 '기록 생활'을 책 속에 담았다. '리스트 덕후'라 자칭하는 그녀가 소개하는 단정한 일상이란 무엇일까? 스프레드시트 정리법을 통해 삶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나를 바꾼 기록 생활>을 들여다보자.프롤로그 · 나는 잘 살고 싶다 · 나의 주요한 기록 도구, 스프레드시트 1. 오늘부터 돈을 모으는 법 · 어른의 꼼꼼한 돈 정리 · 자립할 만큼이면 충분해 · 마음 편안한 예산 생활 · 가계부 쓰는 날 · 이로운 쇼핑 리스트 · 뿌리와 날개 만들기 · 날개의 이름, 저축 2. 결국 내 자리를 찾았다 · 온화한 열정 · 나를 놓아버리지 않는다 · 끝없는 할 일이 주는 안정감 · 자립의 기술 · 조금씩 친해진다 · 일과표의 의미 · 일과표 체크리스트 · 커리어 히스토리 3. 혼삶을 위한 가이드 · 생활 습관을 바꾸는 몸의 일기 · 아파본 사람의 헬스 케어 · 상비약 관리하기 · 신체 계측, 내 몸 그대로 사랑한다 · 채소 미용법 · 영혼을 위한 식사용 음악 · 숨어 있는 옷 · 살아가기 위한 물건의 목록 · 쾌적한 마음 수행 4. 매우 사적인 리스트 · 게으른 독서 노트 · 피아노 레슨 노트 · 내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 ·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신호 · 지구를 위한다는 거짓말 · 이제까지 내가 배운 38가지 에필로그 결국, 단정한 삶인생을 힘 있고 단정하게 만들어줄 최고의 도구,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신미경 작가가 전하는 일상 기록의 세계 더 나은 일상과 실천에 대해 글을 쓰는 미니멀리스트 신미경 작가. 전작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와 『혼자의 가정식』을 통해 단단한 삶에 대해 이야기한 그녀가 이번엔 자신의 ‘기록 생활’을 책 속에 담았다. ‘리스트 덕후’라 자칭하는 그녀가 소개하는 단정한 일상이란 무엇일까? 스프레드시트 정리법을 통해 삶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나를 바꾼 기록 생활』을 들여다보자. 무기력을 탈피하고 ‘나’로 바로 살기 위한 재정, 생산성, 생활 습관, 취미와 생각 관리법. 우리는 매일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살아갑니다.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지금처럼 이렇게 살아도 될까?’인 것 같아요. 늘 진지한 궁서체로 현재를, 미래를, 삶을 고민하지만 어쩐지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게 되고 변화를 위한 발걸음을 떼기란 쉽지 않죠. 빠르게 가는 시간 속에서 내가 이뤄놓은 건 한없이 작아 보일 때, 우리는 걱정과 불안이라는 커다란 그림자를 만나게 됩니다. 저자인 신미경 작가에게도 그런 날이 있었다고 해요. “하루하루를 무용하게 날려버리는 날의 연속이었다. 해야 할 일을 미루며 당장의 편한 생활에 몸을 맡겼다. ‘이러다 인생이 통째로 망할 거 같아!’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끼고 나를 바꾸기로 마음먹었지만 하루아침에 달라질 리 없었다. 나는 왜 쫓기는 기분이 들고, 조금만 삐걱거려도 완전히 실패한 듯 의기소침했을까. 나는 나를 잘 몰랐고, 그래서 스스로 판을 짜지 못했다. 남이 짜놓은 판에 맞춰 살려고 하니 모든 게 불안하고 불편했다. 그저 할당된 과제에 허덕이며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한가득 안고 살던 나는 사는 게 좀 재미없었다.” _본문에서 『나를 바꾼 기록 생활』에는 무기력을 탈피하고 ‘나’로 바로 살기 위한 스프레드시트 정리법이 담겨 있습니다. 돈 관리부터 생산성, 생활 습관, 취미와 생각 등 다양한 삶의 영역을 스프레드시트에 정리해 단정한 삶을 꾸려나가죠. 자산 관리 스프레드시트, 쇼핑 리스트, 연간 로드맵, 피아노 레슨 노트 등등. 스프레드시트에 담긴 그녀의 꼼꼼함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나은 삶을 위한 좋은 자극이 되어줍니다. 스스로를 게으른 나무늘보라 여겼던 저자가 어떻게 자신을 발전시켜 단단하고 효율성 좋은 삶을 만들어갔는지, 이 책을 통해 좋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정리, 잘하고 계신가요? 스프레드시트에 차곡차곡 나의 삶을 담다. 정리를 통해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는 경험, 다들 한번쯤은 있지 않나요? 무언가 정리가 필요하다면 주변을 정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 스프레드시트가, 나의 든든한 비서가 되어준다는 기분으로 말이죠. 저자에게 스프레드시트란 자신의 생활을 차곡차곡 정리해둔 수납함이며,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예측 관찰하는 연대표이자 지식을 큐레이션한 보물 창고입니다. 종종 마음을 무겁게 했던 불안과 걱정 역시 스프레드시트에 아웃소싱해서 삶의 무게는 가벼워집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 현재가 너무 무기력하게 느껴져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 나만의 설명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이라면 기록 생활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할 수 있다’는 스스로를 향한 작은 응원으로부터 말이죠. 삶을 변화시키는 기록의 힘을 함께 믿어보아요. “머릿속에만 두지 않고 꺼내어 바라볼 것. 오늘도 기록하는 까닭이다.”생계에 무리 없는 수입을 버는 사람이라도 얼마를 벌고,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전혀 파악하지 못하거나,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신용카드로 미래의 수입까지 당겨쓰는 생활이 만성화되면 가난에 이른다. 꼼꼼한 돈 관리는 자립의 기본이다. _ 「어른의 꼼꼼한 돈 정리」 돈을 가벼이 여기는 태도는 나의 문제였고, 숫자 사고력은 안쓰러운 수준이었음에도 살아가기 위한 필수이기에 숫자를 끈질기게 읽기 시작했고 친해지려 노력했다.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이제 내 호주머니에 든 돈을 진지하게 다루며 산다. _ 「자립할 만큼이면 충분해」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적다면 별다른 노력 없이 통장에 돈이 쌓인다. 자고 일어나면 필요한 것이 생기는 세상에서 내 것이 아닌 욕망을 억누르는 일이야말로 일상 수행이다. _ 「이로운 쇼핑 리스트」
현명한 투자자 1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벤저민 그레이엄 (지은이), 이성민 (옮긴이)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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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증권경제연구소소설,일반벤저민 그레이엄 (지은이), 이성민 (옮긴이)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는 1949년 초판 이래 개정2, 3판을 거쳐 1973년에 개정4판을 발행했다. 벤저민 그레이엄이 살아생전 직접 쓴 마지막 개정판이라는 데 의의가 있는《현명한 투자자 개정4판》을 이번에 새롭게 번역하여 개정판으로 발행했다. 《현명한 투자자》는 초보 투자자도 건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투자서다. 그래서 증권분석 기법은 많이 다루지 않고, 주로 투자 원칙과 투자 태도를 다루고 있다. 또한 투자자를 방어적 투자자와 공격적 투자자로 나누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투자자의 성향과 기질에 맞는 투자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시대를 초월한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이익의 극대화가 아니라 손실의 최소화를 강조하면서,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투자 원칙을 전수한다.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의 안전과 적절한 수익을 확보하는 작업’이라고 규정하는 그레이엄은 투자자가 철저한 ‘가치투자’를 통해 손실을 피하고 장기적인 투자 전략의 길로 가도록 이끈다. 《현명한 투자자》는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최고의 가치를 발하는 투자서이며, 워런 버핏이 ‘투자서 중에서 단연 최고의 투자서’라고 극찬한 명불허전의 고전이다.서문 이 책을 쓴 목적 역자 서문 ‘생각하는 힘’을 얻기 바라며 1장 투자와 투기: 현명한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것들 투자와 투기 / 방어적 투자자가 기대할 수 있는 성과 / 공격적 투자자가 기대할 수 있는 성과 2장 투자자와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과 기업 이익 /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 있는 다른 대안 / 결론 3장 주식시장 100년, 그리고 1972년 초의 주가 수준 1972년 초 주식시장 / 앞으로의 추세 4장 방어적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채권과 주식을 통한 자산배분의 근본적인 문제 / 채권 종목 선택 / 비전환우선주 / 다른 형태의 증권 5장 방어적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주식 투자의 가치 / 주식 포트폴리오 구성 규칙 / 성장주와 방어적 투자자 / 포트폴리오 변경 / 정액분할매수 / 투자자의 개인적 특수성 / ‘위험’의 개념에 대한 참고사항 / ‘대형주이고, 인지도가 높고, 재무구조가 건전’한 기업 6장 공격적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피해야 할 전략 비우량등급 채권 및 우선주 / 해외 국채 / 신규 발행 증권 일반 / 신규 발행 보통주 7장 공격적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해볼 만한 전략 주식 운용 / 포뮬러 기법에 따른 매매시점 포착 / 성장주 투자 / 공격적 투자자에게 추천하는 세 가지 투자 분야 / 내 투자 원칙의 함의 8장 투자와 시장 변동성 시장의 등락을 활용한 투자 결정 / 저점 매수–고점 매도 / 포뮬러 플랜 /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하는 가격 변동 / 사업의 가치와 주식의 가격 / A&P의 사례 / 요약 / 채권 가격의 변동성 9장 펀드 투자 전반적인 펀드 투자의 성과 / 퍼포먼스 펀드 / 폐쇄형 펀드 대 개방형 펀드 / 혼합형 펀드 10장 투자 조언 투자자문 및 은행 신탁 서비스 / 금융정보 서비스 / 증권회사의 조언 / CFA 자격증과 애널리스트 / 증권회사 활용법 / 투자은행 / 그 밖의 조언자들 / 요약 11장 일반 투자자의 증권분석: 일반적인 접근 방식 채권분석 / 주식분석 / 자본화계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성장주의 자본화계수 / 산업 분석 / 2단계 평가 프로세스 12장 주당순이익EPS에서 고려할 사항 평균 EPS의 활용 / 과거 성장률 계산 13장 상장회사 비교 네 회사의 전반적인 현황 14장 방어적 투자자를 위한 종목 선정 방법 다우지수에 종목 선정 기준 적용하기 / 공익기업 투자 전략 / 금융주 투자 전략 / 철도주 투자 전략 / 방어적 투자자를 위한 선택 기준 15장 공격적 투자자를 위한 종목 선정 방법 그레이엄-뉴먼 방식 요약 / 비우량주 /『S&P 주식 가이드』를 통한 종목 선정 / 단일 기준에 의한 종목 선정 / 저평가 종목 / 특수 상황(‘워크아웃’) 16장 전환증권과 신주인수권 전환증권이 보통주에 미치는 영향 / 보통주에서 전환우선주로 교체 전략 / 신주인수권 / 추가 해설 17장 네 가지 극단적 사례 펜 센트럴 사례 / 링-템코-보트 사례 / NVF의 샤론 스틸 인수 사례 / AAA 엔터프라이즈 사례 18장 기업 비교 분석 방법 비교 1: REI(상점, 사무실, 공장 등)와 REC(부동산 투자, 종합 건설) 비교 2: 에어 프로덕츠(산업 및 의료용 가스 등)와 에어 리덕션(산업용 가스 및 장비, 화학제품) 비교 3: 아메리칸 홈 프로덕츠(의약품, 화장품, 가정용품, 사탕)와 아메리칸 호스피탈 서플라이(병원용품 및 장비 유통 및 제조) 비교 4: H&R 블록(소득세 서비스)과 블루 벨(작업복, 유니폼 등 제조업체) 비교 5: IFF(향료회사)와 하비스터(트럭, 농기계, 건설기계 제조사) 비교 6: 맥그로 에디슨(공공 유틸리티 및 장비, 가정용품)과 맥그로-힐(도서, 영화, 교육 시스템, 잡지 및 신문 출판사, 정보 서비스) 비교 7: 제너럴(대규모 다각화 복합기업)과 프레스토(다양한 전자제품, 방위산업) 비교 8: 와이팅(차량 유지 관리 장비)과 윌콕스(소규모 복합기업) / 일반적인 고려 사항 19장 주주와 경영진: 배당정책 주주와 배당정책 / 주식배당과 주식분할 20장 투자의 핵심 ‘안전마진’ 분산 투자 이론 / 투자와 투기의 기준 / 투자 개념의 확장 / 요약 / 후기 부록 1. 그레이엄-도드 마을의 투자고수들 2. 1972년 투자소득세 및 증권거래세에 관한 주요 규정 3. 새로운 주식 투기 동향 4. 사례 연구: 에트나 메인터넌스 컴퍼니 5. NVF의 샤론 스틸 주식 인수에 대한 세무 회계 6. 투자대상으로서의 기술주 색인 역자 주 워런 버핏이 최고의 투자서라고 극찬한 투자서의 고전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이 주식투자자에게 전하는 마지막 선물 그레이엄은 ‘첫째 : 절대 손해 보지 말 것. 둘째 : 절대 손해 보지 말 것이라는 원칙을 절대 잊지 말 것.’ 이 원칙을 기반으로 가치투자를 창안해냈다. 그는 주먹구구식으로 감에 의지해 투자하거나 소문을 따라가는 일이 절대 없었다. 증권 역사상 처음으로 기업의 재무제표 등 수치를 분석해 투자를 위한 근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1926년 ‘벤저민 그레이엄 조인트 어카운트’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자신의 이론을 실전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 투자의 귀재가 되었다. 그레이엄 이전까지만 해도 주식은 일정한 규칙 없이 변동하는 투기 대상일 뿐이었다. 가능성이나 소문에 의지해 투자하던 시대에 그레이엄의 가치투자는 혁명이었다. ‘가치투자’란 한마디로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사는 것이다. “가치투자는 단순하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라(내재가치), 손해보지 마라(안전마진). 이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싸면 투자를 두렵게 만드는 주변의 소문은 모두 무시하고 사라. 반대로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높아져 안전마진이 사라지면 주위에서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도 팔아라.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대중을 따라가지 않고 과감하게 반대 방향으로 갔다.” 이 원칙만 지킬 수 있다면,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그레이엄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모른 채 가격상승의 추이만을 보고 주식을 사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가치투자 철학이 바로 ‘안전마진’이다. 내재가치보다 싸게 산다면 주식시장이 하락을 해도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는 기업의 기본적인 내재가치를 추정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또 중요한 것은 “주식은 큰 폭으로 상승한 직후에 사지 말고 큰 폭으로 하락한 직후에 팔지 말라!”는 것이다. 그레이엄이 말하는 ‘현명한 투자자’는 참을성 있고 충실히 연습하며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투자자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보유 주식이 별다른 문제 없이 수익을 창출하는 한 시장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저가매수 고가매도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레이엄은 투자가 지능지수나 학력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과 태도의 문제라고 강조한다. 그레이엄은 1976년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가치투자 전략은 절대적인 진리로 투자자들의 마음속에 남았다. 특히 워런 버핏은 “가치투자 원칙은 국경을 초월해 모든 시장에 적용되는 것으로 나는 미국은 물론 그 이외의 국가에 투자할 때에도 벤저민 그레이엄의 책 《현명한 투자자》에 쓰인 원칙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그레이엄이 남기고 간 가치투자는 주식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거대한 전략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을 쓴 목적은 일반투자자가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는 데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유가증권을 분석하는 기법보다는 투자자로서 지켜야 할 투자원칙과 태도를 주로 다룰 것이다. 그러나 종목 선정에 필요한 핵심 요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에 상장된 다양한 주식들을 사례 위주로 설명할 것이다.이 책의 대부분은 최근 수십 년간 내가 금융시장에서 경험한 사실에 기반하여 서술할 것이다. 현명하게 증권시장에 투자하려면 다양한 채권과 주식이 여러 상황 속에서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과거 사례 중 일부는 다시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고 한 조지 산타야나 George Santayana의 경고에는 투자의 세계에서도 꼭 새겨들어야 하는 진리가 담겨있다._ 서문 중에서 대부분의 독자들에게 포트폴리오에서 채권과 주식의 비중을 가능한 한 동일하게 50:50 포뮬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권장한다. 예를 들어 주가가 올라서 주식 비중이 55%가 되면 주식 5% 주식보유의 11분의 1를 매도하고 그 대금으로 채권을 추가 매수하여 다시 50:50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반대로 주식 비중이 45%로 떨어졌다면 채권의 11분의 1을 매각하고 그 대금으로 주식을 추가로 매수해야 한다. 50:50 전략은 방어적 투자자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확신한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매우 간단하고, 의심할 여지없이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며, 투자자들에게는 적어도 시장 상황에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주가 수준이 상승하여 시장이 위험한 수준까지 갈 때 주식에 점점 더 많은 비중이 몰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_ 4장 방어적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중에서
페스트
더클래식 / 알베르 카뮈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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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알베르 카뮈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이방인》 《시시포스의 신화》 등으로 널리 알려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페스트’의 창궐로 인해 위기에 빠진 오랑시의 시민들이 보여 주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연대기이다. 이 작품에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페스트’는 분명 질병이다. 하지만 이 작품이 집필된 배경을 고려하면 ‘페스트’는 질병과 동시에 전쟁, 나치즘 등을 상징한다. 리외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페스트’는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는 것이라면, ‘페스트’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이와 같은 병리적, 사회·역사적 의미이다. 늘 크고 작은 질병과 맞서 싸우고 저항해온 인류의 삶은 카뮈의 문학에 그대로 담겨있다. 그렇기에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힌다.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작품 해설 _언제라도 우리를 습격할 ‘페스트’를 경계하라 작가 연보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사회 부조리에 대한 묘사와 인간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걸작 극한의 절망 속에서 운명과 맞서 싸우는 다양한 인간 군상 “죽음 앞에서 인류의 직무 태만을 꼬집는 걸작”_<가디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사회 부조리에 대한 묘사와 인간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걸작 《페스트》는 《이방인》 《시시포스의 신화》 등으로 널리 알려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이다. 《페스트》는 ‘페스트’의 창궐로 인해 위기에 빠진 오랑시의 시민들이 보여 주는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한 연대기이다. 이 작품에서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페스트’는 분명 질병이다. 하지만 이 작품이 집필된 배경을 고려하면 ‘페스트’는 질병과 동시에 전쟁, 나치즘 등을 상징한다. 리외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페스트’는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는 것이라면, ‘페스트’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이와 같은 병리적, 사회·역사적 의미이다. 늘 크고 작은 질병과 맞서 싸우고 저항해온 인류의 삶은 카뮈의 문학에 그대로 담겨있다. 그렇기에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힌다. 인간의 내부를 갉아먹는 이른바 우리 내부의 ‘악마적’ 요소들 역시 ‘페스트’에 속한다. 중요한 것은 결국 각종 페스트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남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런 페스트에 걸렸을 때 그것을 치유하기 위해 각자의 직분을 다해 성실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페스트》는 알베르 카뮈의 시선으로 2020년의 인간들에게 질책과 응원을 던지고 있다. 인간을 파멸시키는 부정, 위악, 부조리를 상징하는 질병 ‘페스트’에 좌절하지 않고 맞서는 인물들로부터 우리는 진정성과 ‘긍정’이라는 치료법을 발견하게 된다.우리 시민들이 난데없는 귀양살이와 타협하려고 애쓰고 있는 동안, 페스트로 인해 관문마다 보초들이 서게 되었고, 오랑으로 오던 선박들이 우회를 하게 되었다. 시의 폐쇄 이후, 한 대의 차량도 시내로 들어가지 못했다. 바로 그날부터 자동차들이 맴돌기 시작한다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항구도 또한 대로들의 높은 곳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기이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다. 오랑을 해안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중 하나로 만들어 주었던 일상적 활기는 갑작스럽게 가라앉아 버렸다. 격리된 선박들이 아직 몇 척 보이기는 했다. 하지만 부두 위에 있는 빈손의 커다란 기중기들, 뒤집어진 소화물 운반차, 한적하게 쌓여 있는 나무통들과 부대들은 이곳의 거래 역시 페스트로 인해 죽어 버렸다는 사실을 잘 보여 주고 있었다._제2부 중에서 그럭저럭 8월 말까지, 우리 시민들은 이처럼 충분히 질서 있게 그들의 최후의 거처까지 옮겨질 수 있어서 행정 당국은 예의를 갖춰서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의무를 다하고 있다는 의식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어떤 최후의 조치들을 취해야 했는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미리 말해야 할 필요가 있다. 페스트가 사실상 8월부터 정체 상태에 있는 동안 누적된 희생자들의 수가 우리 조그만 공동묘지가 제공할 수 있는 한도를 훨씬 넘어선 상황이었다. _제3부 중에서
초판본 햄릿
더스토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한우리 (옮긴이)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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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한우리 (옮긴이)
tvN 책읽어드립니다 선정도서 《햄릿》의 1603년 오리지널 커버 초판본. 덴마크의 왕이 급서한 뒤, 왕비인 거트루드는 왕의 동생인 클로디어스와 재혼을 한다.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던 왕자 햄릿은 국왕을 살해하는 내용의 연극을 클로디어스에게 보여주고 그의 반응을 살핀다. 이를 계기로 햄릿은 클로디어스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위기를 느낀 클로디어스는 햄릿을 죽이려 하는데…….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작품 해설 | 뒤틀린 시대를 바로잡으려는 근대적 인물 햄릿에 대하여 작가 연보 셰익스피어의 작품tvN 책읽어드립니다 선정도서 《햄릿》 1603년 오리지널 커버 초판본 출간!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뒤틀린 시대를 바로잡으려는 근대적 인간의 고뇌 “우리 시대에 햄릿보다 더 나은 영웅은 없다.”_<뉴욕타임스> “역대 세계 최고의 소설 100” _<가디언> “역대 최고의 명저” _<뉴스위크>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백미 《햄릿》 대개의 독자들은 《햄릿》을 사색과 우유부단의 비극이라고 평가하며 주인공인 왕자 ‘햄릿’을 우유부단한 인물의 전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19세기 비평가 윌리엄 해즐릿(William Hazlitt)은 햄릿을 행동이 마비된 ‘철학적 사색의 왕자’라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햄릿은 우유부단한 인물의 전형이 아니라 오히려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근대적 인물이었다.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숙부에게 직접적인 복수를 계속해서 뒤로 미룬 것은, 그가 ‘복수’라는 문제를 그리 단순하게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덴마크는 중심의 질서가 무너진 상태였다. 이는 작품에서 숙부, 숙부와 재혼한 어머니, 그 때문에 무너진 친족 간의 구별(삼촌이자 아버지, 어머니이자 숙모, 조카이자 아들)로 드러나고 있다. 햄릿은 이처럼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 자신이 홀로 서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오염되고 부패한 사회에서 햄릿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또는 행동을 하기는 해야 하는 것인지, 혹은 ‘행동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내거나 결정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햄릿의 모습이야말로 유약하거나 우유부단한 성격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가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선택하여 행동하는 합리적인 근대인이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우유부단함의 대명사에서 합리적인 인물로 재평가되고 있는 《햄릿》을 더스토리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보자.햄릿 아니야, 호레이쇼. 성 패트릭을 걸고 맹세코, 있네. 그 유령은 정직한 유령이었어. 이 말만은 할 수 있네. 무슨 일이 있었는가 알고 싶겠지만 좀 덮어 주게. 자, 친구들, 친구로서, 학자로서 그리고 군인으로서 내 청을 들어주게.호레이쇼 뭡니까, 왕자님? 물론입니다.햄릿 오늘밤 자네들이 본 것을 절대 입 밖에 내지 말게 .호레이쇼, 마셀러스 절대 내지 않겠습니다, 왕자님._1막 5장 중에서 레어티즈 범인은 여기 있습니다, 햄릿 왕자님. 왕자님도 곧 목숨을 잃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약도 효과가 없을 겁니다. 이제 반시간 정도 남으셨습니다. 반역의 도구는 왕자님의 손에 쥐여 있어요. 칼끝이 날카롭고 독이 칠해져 있습니다. 이 흉계는 제게 되돌려졌군요. 보십시오. 저는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왕비께서도 독살당하셨고, 저는 더 이상? 저 왕, 왕의 짓입니다.햄릿 칼끝에 독을? 그렇다면, 독이여, 네 할 일을 다해라. (왕을 찌른다)일동 반역이다, 반역!왕 오, 여봐라. 나를 지켜 다오. 내 상처는 아직 가볍다 .햄릿 자, 이 음탕하고 잔학한 살인자, 저주받을 덴마크의 왕아. 이 독약을 마셔라._5막 2장 중에서
에듀윌 한국어능력시험 한입토픽 TOPIK 2 쓰기
에듀윌 / 김지학 (지은이) /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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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김지학 (지은이)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단계별 학습 맞춤 ‘쓰기 영역 집중 기본서. TOPIK Ⅱ 쓰기 영역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들이 빠르고 쉽게 TOPIK Ⅱ 쓰기를 공부하는 방법을 파악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습 방향을 안내한다. 쓰기 영역의 출제 유형 4개를 최신 평가틀에 따라 정리하여 유형별 특징과 더불어 유형마다 알아 두어야 할 개념과 풀이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연습하기, 정복하기 등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아낌없이 수록하여 단계별 학습에 최적화된 흐름과 구성으로 TOPIK Ⅱ 쓰기 영역에 대비할 수 있다.[51번 유형] 실용문 빈칸에 알맞은 말 쓰기 1단계 이해하기 2단계 연습하기 3단계 정복하기 [52번 유형] 설명문 빈칸에 알맞은 말 쓰기 1단계 이해하기 2단계 연습하기 3단계 정복하기 [53번 유형] 자료를 설명하는 글 쓰기 1단계 이해하기 2단계 연습하기 3단계 정복하기 [54번 유형] 주제에 대해 글 쓰기 1단계 이해하기 2단계 연습하기 3단계 정복하기 [부록] 등급 UP 어휘&문법 [무료제공] 한입에 떠먹여 주는 유형 특강(3강)단계별 집중 학습으로 토픽 쓰기 기초부터 실전까지 완성! TOPIK 출제 유형을 알면, 합격이 가까워집니다. 에듀윌 한입토픽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에듀윌 한국어능력시험 TOPIK Ⅱ(토픽2) 쓰기’는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단계별 학습 맞춤 ‘쓰기 영역 집중 기본서’이다. 이 책은 TOPIK Ⅱ 쓰기 영역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들이 빠르고 쉽게 TOPIK Ⅱ 쓰기를 공부하는 방법을 파악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습 방향을 안내한다. 쓰기 영역의 출제 유형 4개를 최신 평가틀에 따라 정리하여 유형별 특징과 더불어 유형마다 알아 두어야 할 개념과 풀이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연습하기, 정복하기 등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아낌없이 수록하여 단계별 학습에 최적화된 흐름과 구성으로 TOPIK Ⅱ 쓰기 영역에 대비할 수 있다. 다양한 무료 서비스로 꾸린 은 교재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챙겨 가도록 하자. 1. 본격 학습 전 몸풀기, 쓰기 들어가기 TOPIK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고민하는 영역은 아마 ‘쓰기’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원고지 작성법’과 ‘쓰기의 기술’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생각을 확장하는 것이 어렵거나, 내가 쓴 글이 지루하게 느껴지고 아무리 열심히 써도 목표 등급을 받기 어려운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알려 드립니다. 2. 학습 흐름과 실력에 따라, ‘이해하기-연습하기-정복하기’ 3단계 학습 쓰기 영역에 출제되는 4가지 유형에 대한 개념과 문제를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단계 이해하기에서는 기출 예제를 통해 유형을 분석하고, 풀이 전략 및 모범 답안을 보며 출제 유형을 익힙니다. 2단계 연습하기에서는 문제 바로 아래 모범 답안과 답안 길잡이를 제시하여 문제풀이 후 빠르게 자신의 답안을 첨삭하고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및 답안에서 등장하는 단어의 뜻풀이와 문법 표현도 제공하여 더욱더 풍부한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3단계 정복하기에서는 실제로 시험을 보기 전에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유형별로 아낌없이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53~54번 유형의 경우에는 2~3단계에서 답안 작성을 위한 원고지를 함께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원고지 작성법을 연습해 볼 수도 있습니다. 3. [단기합격팩] 목표 등급 합격을 위한 에듀윌 한입토픽만의 합격부스터! TOPIK 시험에서 답안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어휘와 문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록 [등급 UP 어휘&문법]은 학습을 시작하기 전과 학습을 끝낸 후, 언제든지 펼쳐 보며 자신의 어휘력과 문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중요 어휘/문법/표현 등을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저자 직강 [한입에 떠먹여 주는 유형 특강]을 통해서는 혼자 공부하는 4개의 출제 유형을 연습문제 풀이를 통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는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는 더없이 든든한 학습 지원군이 되어 줄 것입니다.
침묵을 삼킨 소년
예문아카이브 / 야쿠마루 가쿠 지음, 이영미 옮김 / 2016.09.20
14,000

예문아카이브소설,일반야쿠마루 가쿠 지음, 이영미 옮김
2005년 <천사의 나이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일본 문단에 데뷔한 후, 꾸준히 소년범죄에 대해 다양한 문제를 다뤄 온 야쿠마루 가쿠의 장편소설 <침묵을 삼킨 소년>이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을 수상한 이영미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국내 독자들을 찾는다. 이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중학생 아들 쓰바사와, 그런 아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아버지 요시나가를 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가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했었던 소설인 만큼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고, 유명 건설회사 기획팀 팀장으로 승승장구를 하며 성공을 향해 질주하던 요시나가 게이치의 인생은 어느 날 찾아온 형사들로 인해 산산조각 난다. 형사들은 전처와 함께 살고 있던 중학생 아들 쓰바사가 친구를 살해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고 있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던 요시나가의 바람은 공허하게도 아들은 동급생 살인 및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되고 만다. 허둥지둥 경찰서를 찾은 요시나가를 맞아 준 것은 아들의 침묵이었다. 이대로라면 자신은 물론, 아들의 미래마저 끝장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아버지인 자신이나 형사, 변호사에게조차 굳게 다문 입을 열지 않는 아들 탓에 애태우던 요시나가는 아들이 침묵을 삼킨 이유를 직접 캐내어 보기로 한다.주요 등장인물 제1장 소년 A | 제2장 두 개의 재판 | 제3장 무거운 십자가  옮긴이의 말“부탁한다. 제발 네가 죽인 게 아니라고 말해 줘.” 어느 날 갑자기 살인범이 되어 버린 중학생 아들, 과연 아버지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심사위원 전원의 극찬을 이끌어낸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 야쿠마루 가쿠 데뷔 10주년 기념작이자 최고의 소설 2005년《천사의 나이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일본 문단에 데뷔한 후, 꾸준히 소년범죄에 대해 다양한 문제를 다뤄 온 야쿠마루 가쿠의 신작《침묵을 삼킨 소년》이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을 수상한 이영미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국내 독자들을 찾는다. 이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중학생 아들 쓰바사와, 그런 아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아버지 요시나가를 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의 입장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게 써 내려간 작가의 뛰어난 필력과 페이지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줄거리, 그리고 결말의 무거운 감동까지……. 저자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했었던 소설인 만큼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했다. 멀고도 험하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 부모와 자식에 대해, 그리고 죄와 용서에 대해 피할 수 없는 숙명을 정면으로 그려 내다!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고, 유명 건설회사 기획팀 팀장으로 승승장구를 하며 성공을 향해 질주하던 요시나가 게이치의 인생은 어느 날 찾아온 형사들로 인해 산산조각 난다. 형사들은 전처와 함께 살고 있던 중학생 아들 쓰바사가 친구를 살해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고 있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던 요시나가의 바람은 공허하게도 아들은 동급생 살인 및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되고 만다. 허둥지둥 경찰서를 찾은 요시나가를 맞아 준 것은 아들의 침묵이었다. 이대로라면 자신은 물론, 아들의 미래마저 끝장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아버지인 자신이나 형사, 변호사에게조차 굳게 다문 입을 열지 않는 아들 탓에 애태우던 요시나가는 아들이 침묵을 삼킨 이유를 직접 캐내어 보기로 한다. 이후 소설은 문제가 없다고 여겨 왔었던 부자 관계의 균열을 끈질기게 추적해 나간다. 몇 달에 한 번 있었던 만남, 전화 통화나 연하장만으로는 부족했던 대화, 성공에 쫓겨 바쁜 일상 속에서 차마 알아차리지 못했던 아들의 미묘한 변화를 놓쳤던 아버지. 세상은 그런 요시나가를 두고 아버지가 되어서 어떻게 자식이 살인을 저지를 때까지 아들의 변화를 모를 수가 있었느냐고 냉혹한 심판을 내린다. 이 책에 묘사된 것은 어쩌면 ‘정답이 없는 수많은 질문들’이다. 정작 내 아이가 죄를 범했을 때, 부모로서 무엇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작품을 통해서라도 ‘정답 없는 질문들’에 관해 고민해 보는 것이 세상을 보다 성숙하게 만드는 길일지도 모른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소년재판까지 남은 시간은 일주일. 그 안에 굳게 다문 아들의 입을 열어야 한다. 하지만 요시나가는 아들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자신의 아들이 살인자라는 사실이 두렵고, 앞일이 막막할 뿐이다. 그러나 이미 쏟아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는 법. 그렇다면 아버지로서 아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살인을 저지르고서도 반성하지 않고 싸늘하기만 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돌려놓을 수 있을까? 앞으로 아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수많은 질문들, 기나긴 고뇌 끝에 요시나가가 내린 결론은 독자들에게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제 더 이상 널 혼자 내버려 두지 않아.” 마음이 죽어 버린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용기, 살아남은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각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요시나가는 자식의 살인 사건 이후 이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자신이 아는 아들은 길고양이에게도 따뜻하게 마음을 주는 아이였다. 그런데 이제 그 마음 여리고 착했던 아들은 친구를 죽이고서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자신은 친구의 몸을 죽였고, 그 친구는 자신의 마음을 죽였다. 자신만 처벌받는 것은 부당하다는 아들을 앞에 두고 요시나가는 말문이 막힌다.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 누구나 당연시하는 명제에 대해서 ‘왜?’ 라는 질문을 품어 본 적 없는 요시나가는 아들을 설득하는 데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에서는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도 똑같은 무게를 가진다. 소설 속 아버지는 악행을 저지르고도 살아남은 아들의 미래를 위해 그 해답을 찾으려 잔인한 현실 속에 불안과 번민, 고통을 헤쳐 간다. “유토 군을 죽이기 위해 불러냈다는 걸 안 지금도 여전히 네가 살아 있어 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쓰바사가 얼굴을 들어 새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요시나가를 쳐다보았다. “비록 네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한대도 살아만 있으면, 이렇게 얘기를 하거나 네가 만들어 준 요리를 먹으며 너의 성장을 느끼고 기뻐할 수 있어. 널 지켜볼 수 있는 거야.” 쓰바사가 이쪽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계속해서 코를 훌쩍이고 있었다. “후지이 씨한테는 이젠 불가능한 일이지.” ― 본문 중에서 아들이 생명을 이어가는 한, 아버지인 자신 역시 포기할 수 없다. 살아만 있다면, 언젠가 반성하고 사죄하고 잘못을 고쳐 나갈 수 있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평범한 남자가 얼마나 강인해질 수 있는지, 살인자의 아버지라는 입장에 선 요시나가의 용기와 각오, 인내와 고민은 이제 끝이라 생각했던 막막한 현실을 또 하나의 시작으로 바꿔놓으며, 독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과연 내 자식이 사람을 죽이더라도 “극형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를 놓지 않는 강렬한 흡입력 작가 야쿠마루 가쿠에게 ‘소년범죄’는 평생의 테마나 다름없다. 데뷔작 《천사의 나이프》부터 《침묵을 삼킨 소년》까지, 그의 소설에는 모두 범죄를 저질렀거나 범죄와 연루된 소년들이 등장한다. 이 정도면 지칠 법도 하지만 소년범죄란 주제가 담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식을 극히 현실적으로 재현할 뿐만 아니라 섬세하게 변주해 내는 덕분에 그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일본에서 여러 차례 영상화되며 발표될 때마다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만약 나였다면’이라는 생각이 소설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이 작품을 읽으면서 새삼 재확인했다. ― 온다 리쿠의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심사평 중에서 온다 리쿠의 심사평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작품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은 ‘만약 나라면’이라는 가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작가의 능력이다. 시종일관 공정한 시각으로 죄의 무게를 다루고 있기 때문인지 독자들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넘나들며, 자신에게 닥칠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 속으로 빨려들어 간다. 부모로서는 눈앞이 아찔한 최악의 상황이다. 남 일처럼 가벼이 흘려 넘길 수 없어서 읽다 보면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무거워진다. 저자 야쿠마루 가쿠는 설령 마지막까지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고통스럽더라도 때로는 이를 악물고 읽어 내야만 하는 소설도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로 하여금 인식케 한다. 요시나가는 아들의 진정한 갱생을 이뤄낼 수 있을까. 과연 피해자의 부모에게 용서받을 수 있을까. 소설은 절대 불가능할 것 같았던 속죄를, 그 복잡하고도 지난한 과정을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추리적 요소와 함께 흡입력 있게 완성한다. 소설이 품고 있는 문제의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있어 교고쿠 나쓰히코의 말마따나 완벽한 ‘오락소설’일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아오바 쓰바사 | 요시나가 게이치와 아오바 준코의 중학생 아들. 친구였던 후지이 유토를 죽인 혐의로 체포되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사건과 관련해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요시나가 게이치 | 호무라 건설회사 제2기획팀 팀장. 이혼 후 아들과 떨어져 홀로 새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어느 날 동급생 살인 혐의를 받고 체포된 아들로 인해 평탄하던 인생이 격변한다. 아오바 준코 | 요시나가 게이치의 전처. 이혼 후 아들의 양육권을 주장해 홀로 아들을 키워 왔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 약을 처방받을 만큼 연약한 정신의 소유자다. 후지이 유토 | 아오바 쓰바사의 동급생으로 가슴을 수차례 칼에 찔려 숨진 채 집 근처의 숲 속에서 발견된다. 후지이 유토의 아버지 | 변호사. 이혼 후 재혼하여 새 가정을 꾸렸지만, 아들이 사고를 칠 때마다 해결해 준다. 나가토 미쓰타카 | 아오바 쓰바사의 첫 번째 변호사. 아동·청소년 사건 전문 변호사로, 사건 초기 요시나가 게이치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간자키 교코 | 아오바 쓰바사의 두 번째 변호사. 세 아이의 어머니인 동시에 아동·청소년 사건 전문 변호사로,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 의뢰인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하다. 노요리 미사키 | 요시나가 게이치의 연인이자 회사 동료. 살인 사건에 휘말린 요시나가를 곁에서 지켜보며 혼란스러워한다. 무로타 지로, 사사키 미치요 | 후지이 유토 살인 사건 담당 수사관. 이 책에 대한 일본 독자 리뷰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따뜻한 눈물이 흘렀다. 부모 된 입장에서 이 이상의 소설은 없을 거라 단언할 수 있다. 자식도 불완전한 존재이지만, 부모 또한 불완전한 인간이다. 때로는 페이지 넘기는 것이 괴로울 정도로 마음이 힘들었지만, 자식을 둔 부모로서 피해자와 가해자 입장에 서서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자문자답해 가며 읽었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four-leaf clover) 중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왜 죽이면 안 되는지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만약 내가 피해자, 가해자이거나 범죄를 저지른 아들의 부모라면 어떨지 상상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엔 생명의 존엄성을 깨닫게 된다.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는 진리 역시도.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doll) 중 단숨에 끝까지 읽었지만, 여러 차례 눈물을 쏟았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소년범죄는 많다. 하지만 그 당사자가 된다면 이 소설 속 아버지처럼 강하게 버텨 낼 수 있을까. 내 자식의 일이 된다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이를 구원하는 것은 부모밖에 없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のりこ) 중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따뜻한 눈물이 흘렀다. 소설을 읽는 내내 이제는 용서해 줘도 되지 않을까 애타게 바랐지만, 작가는 주인공 소년의 진실과 죄를 냉철하고도 난폭하게 써 내려간다. 부모 된 입장에서 이 이상의 소설은 없을 거라 단언할 수 있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おかうん) 중 소년범죄에 대한 소설이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 가해자와 가족의 관계, 피해자와 가족의 관계……. 전부 현실에 존재할 법한 모습이라 내 주변 혹은 내게도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읽게 된다. 독자를 압도적인 혼란에 휩싸이게 만드는 작품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ID_タンタン) 중
웃기는 학교, 웃지 않는 아이들
시간여행 / 김대유 글 /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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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학습법일반김대유 글
『웃기는 학교 웃지 않는 아이들』은 진보교육감의 등장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는 교육계의 이슈를 조명함으로써 \'교육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진보교육감 시대의 혁신학교와 복잡한 입시 제도를 제대로 읽고 선택하는 방법과 체벌·교복·학교폭력을 통해 들여다본 생활주기형 교육, 교장공모제와 학교 자치의 실현으로 교육선진국이 되기 위한 해법 등 교육과 입시에 관한 진실 속에서 \'즐거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되찾는 방법을 모색한다.프롤로그 | 아이들을 위한 학교는 없다 1장 진보교육감 시대, 대한민국 학교에도 봄이 올까 진보교육감 시대, 학교가 바뀌고 있다 대통령표 교육개혁 | 진보교육감 시대를 읽는 세 가지 키워드 | 여섯 명의 진보교육감 훔쳐보기 | 진보교육감의 숙제 | 그들은 왜 인권과 복지만 부르짖는가 대한민국 학교의 진화, 혁신학교 \'특별한 학교\'의 춘추전국 시대 | 혁신학교에 학생이 모이고 있다 | 빨간 불이 켜지다 | 김상곤·곽노현의 혁신학교, 과연 성공할까 혁신학교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 혁신학교 사용 설명서 | 진짜 혁신, 학부모 손에 달려 있다 | 혁신학교는 학생이 주인공이다 시험을 낳는 시험, 학업성취도 평가 일제고사에 목매는 나라 | 일제고사의 득실을 따질 때다 2장 이상한 입시 제도, 아는 만큼 쉬워진다 입학사정관제는 새로운 짐일까, 기회일까 입시 제도의 새 변수, 입학사정관제 | 입학사정관제, 벌써부터 표류하나 | 교사는 이런 학생을 추천하고 싶다 | 답은 아이의 일상과 가슴 속에 있다 | 창의적 체험활동이 아이의 포트폴리오 외고·일반고·자율고·자사고·특성화고·마이스터교 해부하기 한국 부모는 케네디의 성공 신화를 꿈꾼다?| 일 등만 알아주는 세상, 외고 불패 신화를 낳다 | 특목고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 외고 보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일반고, 자사고, 자율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아는 만큼 유리하다 2009 개정 교육과정, 사교육비 줄일 수 있을까 아이들의 눈으로 본 2009 개정 교육과정 | 영어와 수학이 여전히 관건이다 | 과외는 계속된다 대한민국은 입시 공화국 한국은 오로지 국·영·수 입시 | 서구사회의 입시는 일종의 자격고사?|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아시아 입시 | 유학은 또 다른 기회 3장 아이들이 공부 다음으로 싫어하는 세 가지 체벌은 약인가, 독인가 한국은 아직 체벌 중 | 외국의 체벌은 투명하다 | 인권인가, 학습권인가 | 교사에게 맞은 내 아이, 어떻게 대처할까 교복을 벗어야 교육이 산다 교복이 모범생을 만든다는 착각 | 교복 대신 색깔을 입히자 학생인권조례, 아이들과 눈을 맞추다 학생인권조례는 아이들을 믿는다 | 학생의 인권은 어디에 있는가 내 아이는 왕따와 학교폭력이 두렵다 학교폭력은 범죄다 | 학교폭력의 숙주는 폭력서클과 왕따 | 매맞는 아이, 때리는 아이 어떻게 할까 | 맞은 아이만 억울하다 | 물증이 중요하다 | 피해자 모니터링 요령 4장 교장공모제, 선진국형 학교를 꿈꾸다 대한민국 교장, 교육계를 독식하다 교총·교육청·교과부·교장, 그들만의 리그 | 현직 교장만 차기 교장을 지명할 수 있는 나라?| 교사는 왜 승진에 목을 맬까 | 교육선진국에는 교장 자격증이 없다 좋은 교장은 훌륭한 교사로부터 나온다 아래로부터의 개혁, 교장공모제 | 이명박 정부의 교장공모제 죽이기? 교사도 점수 때문에 울고 웃는다 교사의 경쟁력, 제도가 문제다?| 말 잘 듣는 교사가 잘 가르치는 교사를 이긴다 | 닫힌 문이 더 많은 승진 제도 | 교사의 전문성이 곧 교사의 경쟁력 교사를 떠나 교사를 지배하는 장학사 교사가 무시당하는 이유 | 학교는 장학사의 관심을 기다린다 | 더 치열해지거나 페지하거나 5장 그들은 머리에 뿔 난 교사가 아니다 참교육 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혁신학교에 앞서 대안교육과 참교육이 있었다 | 전교조의 상처와 유산 | 전교조에 대한 이해와 오해? 교원평가, 왜 반대하는가 교총은 교원평가가 두렵다 | 전교조는 왜 교원평가에 반대했나 | 200번의 공개수업 | 5년 주기 교육과정에 맞춘 교원평가 미운 오리 혹은 백조 그들은 왜 미운 오리가 되었을까 | 교육계가 전교조를 안을 때다 | 더 많은 목소리가 필요하다? 나는 선생님이다 아이들은 전교조를 잘 모른다 | 접시꽃 당신, 도종환 시인도 전교조다? 6장 학교를 학교에 돌려주어야 아이들이 웃는다 학칙은 학교만의 것이 아니다 학칙이 생활 속에 들어오다 | 소방관도 함께 만들고 같이 지킨다 | 학칙에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다 학급을 버리고 학점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새 학기마다 찾아오는 담임증후군 | 학급은 DNA | 담임은 학교의 머슴인가 | 학점제, 수업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 관심과 능력에 맞게 공부를 디자인하다? 학교가 학교를 바꾸는 교육개혁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힘을 모으다 | 학교 자치, 학교를 깨우다 대한민국 학교를 만드는 사람들 참여가 곧 교육이다 | 학교 자치, 모두의 몫이다즐거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되찾을 때다 신뢰를 잃은 공교육과 우왕좌왕하는 입시 제도, 치솟는 사교육비 속에서 아이들은 웃음을 잃고 부모는 자녀의 유학을 고민한다. 그리고 여유 없는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를 더 좋은 학교에 보내는 데 올인한다. 학부모가 정부정책에 따라 울고 웃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다. 자녀를 더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아이를 볼모로 잡힌 학부모는 교육계와 학교의 현실은 물론이고 입시 제도를 적극적으로 거나 개선하려는 노력을 행동에 옮기지 못한다. 결국 잘못된 정책과 학교 현실은 매년 또 다른 학생과 학부모에게 더 큰 부담이 되어 돌아온다. 언제나 무심하게 지나치는 교육정책이 학생의 마음과 생각을 키워야 하는 학교를 닫힌 세계로 만들고 있음을, 자녀의 가능성과 미래를 함부로 재단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해 생기는 악순환이다. 《웃기는 학교 웃지 않는 아이들》은 진보교육감의 등장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는 교육계의 이슈를 조명함으로써\'교육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대처하는\'방법을 안내한다. 진보교육감 시대의 혁신학교와 복잡한 입시 제도를 제대로 읽고 선택하는 방법과 체벌·교복·학교폭력을 통해 들여다본 생활주기형 교육, 교장공모제와 학교 자치의 실현으로 교육선진국이 되기 위한 해법 등 교육과 입시에 관한 진실 속에서 \'즐거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되찾는 방법을 모색한다. 모든 변화는 부모가 눈을 크게 뜨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불합리한 교육정책과 학교 현실에 관심을 갖고 아이들에게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 정확히 이해할 때 학교와 학생을 위한 \'변화\'는 찾아온다.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학교의 진실 하나, 진보교육감의 등장과 함께 대한민국 학교가 진화하고 있다. 이제 교육계는 특수목적고(과학고, 외국어고, 예체능고), 자립형 사립고, 자율형 사립고, 자율형 공립고, 특성화고(미술고, 미디어고 등)에 이은 혁신학교의 출연으로 바야흐로 \'특별한 학교\'의 춘추전국 시대를 맞고 있다. 예컨대 경기도의 혁신학교는 연간 1~2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받아 시설을 개선하고 학급당 인원수를 25명 이하로 줄일 수 있으며, 교장을 공모로 뽑고 50%의 교사를 초빙제로 불러올 수 있다. 혁신학교는 무엇이 다를까, 혁신학교의 혜택을 누리는 대신 입시교육에서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학부모의 궁금증을 풀었다. 둘, 초등학생부터 사교육에 매진하고 문과 학생도 수학을 못하면 대학에 못 가는 나라, 정부가 수능과 내신을 통해 아이들을 1등급부터 9등급까지 줄 세우면 대학 역시 서울대를 필두로 줄을 서서 배급받듯 학생을 나눠 갖는 이상한 입시제도에서 입학사정관제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외고 불패 신화와 특목고의 승승장구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와 외고, 일반고, 자사고, 자율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그리고 유학이 갖는 장단점과 전망을 하나하나 해부한다. 셋, 교육개혁은 아이들의 바다에 풍덩 빠지지 않고는 이룰 수 없는 신기루다. 아이들이 공부 다음으로 싫어하는 세 가지, 체벌·교복·학교폭력(왕따) 문제를 학생의 시선에서 들여다본다. 학교와 교사가 \'학교=체벌=교복\'이라는 등식을 당연시하는 사이 실종된 학생의 인권, 아이들에 대한 믿음을 학생인권조례는 되찾아줄 수 있을까. 학교폭력과 왕따로 고통받는 자녀를 위해 부모는 무엇부터 어떻게 나서야 할까. 넷, 교사를 대표하는 교장과 교육청의 상징인 장학사, 한국교총의 지도부는 한 몸통이며 같은 뿌리다. 교장과 교감이 교육청이나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로 가면 장학사?연구사인 교육전문직이 되고, 학교로 돌아오면 다시 교감과 교장이 된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교장 인사권을 현직 교장에게 맡긴 유일한 나라다. 그 결과 교장은 교육청의 지시에, 교사는 승진에 목을 매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온다. 이러한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내부형 교장공모제와 교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교사평가 제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다섯, 참교육을 표방하며 교육민주화 운동을 전개해온 전교조에는 항상 빨간 꼬리표가 붙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대안학교와 혁신학교의 출발에 어느 정도 공감을 느끼는 부모라면 전교조에 대한 이해와 오해를 다시금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교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는 전교조와 이를 포용하지 못하는 정부의 진짜 숙제를 들여다본다. 여섯, 교육선진국의 학칙은 학생의 생활 속에 들어와 있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만들고 모두가 공유하며 지킨다. 일부러 자치를 학습하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자치가 이루어지는 그들의 학교와 달리 대한민국 학교에는 권리보다 의무가 많다. 교칙은 \'하지 마라\'라는 규제 일변도이고 학급의 역할은 \'청소\'에 있다. 종적인 개념의 학급 대신 학생의 능력과 관심에 따라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는 학점제와 더불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다같이 학교를 \'학교답게\' 바꾸는 대안을 찾을 때다.
정법을 알고도 그럴 사람은 없습니다! 2
정법시대 / 眞政 (지은이), 주식회사 정법시대 (엮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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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시대소설,일반眞政 (지은이), 주식회사 정법시대 (엮은이)
현재 우리는 수많은 모순이 난무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발전해 오며 사고의 근간이 되었던 기초상식들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져 멈추어 있다. 이러한 현상들의 조합으로 우리 사회는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고, 사람들의 사회 불만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정법을 알고도 그럴 사람은 없습니다!]는 이러한 모순에 대한 불만과 답답함을 가진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에 시원하게 화답한 유튜브 정법강의를 엮은 것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고 있다.53강 억세게 운 좋은 자 vs 지지리도 재수 없는 자 118강 팔방미인,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99강 유난히 남의 허물이 잘 보인다 802강 착하게 vs 바르게 2889강 나는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는가? 4268-4269강 사람이 미운 이유 123강 아들, 딸이 어려워 도와주고 싶은데... 157강 시어머니 모시기 69-70강 대형마트의 지역 상권 점령, 달동네 재개발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필연적 운명, 바른 법- 正法 바른 가르침의 가치는 세상 무엇에 견줄 수 없습니다. 텍스트로 만나는 유튜브 ‘정법강의’ 바쁜 일상 속 잠시 틈나는 시간, 내 삶과 나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 잠시 사유하고 반추해 보세요. (여기까지는 볼드체, 인터 책 소개 보니까 볼드체로 메인 문구를 쓰고 그다음에 풀어서 설명이 들어가 있는 형식을 쓰고 있길래 그렇게 써봤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수없이 묻게 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으로서 나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나요?’ ‘내 앞에 당면한 삶의 과제가 버겁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려운 사회, 각박한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꿈꾸고 추구해야 하나요?’ 삶 속에서 나 자신의 직면한 문제를 풀어가는 힘은 바르게 아는 것에서부터 나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는 말도 있듯이,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천지 차이와 같습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해결책도 나옵니다. 인생의 문제들이 하나씩 풀리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는 시야를 기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때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꿈꾸고 새로이 인생에 대한 우리의 열정에 불을 밝혀야 할 때입니다. 바른 법, 正法에서 그 영롱한 보석을 캐내시길 바랍니다.
신 외교안보 방정식
전략문화연구센터 / 최진욱, 김재한, 김창범, 김흥규, 이경화, 이상현, 이양구, 이원덕, 이희옥, 전재성, 한용섭 (지은이)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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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문화연구센터소설,일반최진욱, 김재한, 김창범, 김흥규, 이경화, 이상현, 이양구, 이원덕, 이희옥, 전재성, 한용섭 (지은이)
우리 학계의 대표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필진들이 전략문화라고 하는 새로운 시각에서 미중 패권경쟁 속에 처한 우리 외교안보 전략의 과제와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다른 말로 하면 국익을 추구하면서 국력에 걸맞는 국제적 책임을 행사해야 하는 우리 외교안보 전략의 미래상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외교안보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이와 같은 체계적인 연구는 매우 시의적절한 시도일 뿐만 아니라 매우 환영받을 만한 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이 책의 집필자들이 하나같이 정치의 영역 밖에 머물며 자신들의 지적 위상을 지켜온 지식인들이란 점이다. 자신의 지식과 통찰력을 통해 전문성의 기준에서 판단하고 전문성의 이름으로 제안함으로써 전략 논의를 이데올로기화의 위험에서 구해내고 있다.추천사 장달중 서문 최진욱 제1부 한국 외교안보의 전략문화 1장 문화와 전략 그리고 외교안보 / 김재한 1. 문화론 21 1) 문화 개념의 문화적 차이|2) 궁중 문화와 공중 문화| 3) 문화의 지속성|4) 문화적 전략 2. 전략론 28 1) 전략론에서의 문화|2) 전략적의 의미|3) 전략적 문화 2장 스마트 파워와 한국 외교의 문화적 전략 / 전재성 1. 한국 외교전략의 기반으로서 문화 33 2. 세계적 차원의 스마트 파워와 소프트 파워 38 1) 소프트 파워 개념의 대두 배경|2) 미국의 소프트 파워와 스마트 파워| 3) 스마트 파워론의 확산|4) 소프트 파워의 측정 지표와 국가들 간의 비교 3. 한국의 문화전략으로서 소프트 파워 및 스마트 파워 55 1) 한국의 소프트/스마트 파워 논의| 2) 한국의 스마트 파워 전략 수립의 필요성 4. 네트워크 지식국가로서 한국의 미래 문화 전략 61 3장 위안부 문제 외교의 문화적 전략 / 이원덕 1. 전략·문화의 환경과 제약 69 2. 한일 외교 쟁점으로서의 ‘위안부’ 문제 70 3. 한일 교섭의 경위 73 4. 위안부 한일 합의: 교섭 과정과 평가 77 5. 대일 외교의 성공과 실패 89 4장 대북정책과 문화적 전략 / 이경화 1. 전례없는 위기와 대북정책 95 2. 대북정책의 쟁점 96 1) 북핵| 2) 북한 인권|3) 통일과 평화|4) 안보와 교류협력 3. 대북정책 특징 및 평가 104 1) 성공한 대북정책은 없다.|2) 약화되는 한미 정책공조 4. 대북정책 환경의 변화 111 1) 신냉전|2) 북한의 핵무력|3) 남남갈등 5. 새로운 전략을 위한 제언 117 5장 평화파-안보파 대립과 전략적 평화안보 / 한용섭 1. 한국에 무슨 전략가가 있습니까? 121 1) 정보분석의 실패|2) 정책만 있고 전략이 없다| 3) 대북정책의 비용 대 효과분석이 없고 결과에 대한 평가도 없다 2. 점점 심화되는 ‘평화파’와 ‘안보파’ 간의 갈등과 대립, 양극화 현상 130 3. 한국 사회 내의 다양한 평화파: 몽환적 평화주의, 감성적 평화주의, 합리적 평화론 140 1) 몽환적 평화주의|2) 감성적 평화주의|3) 합리적 평화론 4. 한국 사회의 다양한 안보파: 안보지상주의, 감성적 안보주의, 합리적 안보론 151 1) 안보지상주의|2) 감성적 안보주의|3) 합리적 안보론 5. 합리적 평화안보론: 가능한가? 160 6장 통일과 전략적 문화 / 최진욱 1. 통일전략과 통일문화 169 2. 통일전략 변화의 문화적 맥락 172 1) 낙관적 통일문화와 현실의 벽|2) 통일문화의 퇴조와 평화문화의 확산| 3) 통일문화의 반격과 평화문화의 재반격| 4) 평화문화의 위기와 주목받는 안보문화 3. 통일문화의 특징과 유사문화 181 1) 통일문화의 특징|2) 평화문화|3) 냉전문화와 안보문화 4. 통일문화와 통일전략의 부조화의 요인들 194 1) 환경적 요인|2) 정책적 정치적 요인|3) 기술적 요인 5. 전략적 통일문화 201 1) 문화, 전략, 목표의 불협화음|2) 융합적 국가전략 2부 미중 네트워크 전략경쟁 7장 네트워크 전략 / 김재한 1. 네트워크의 유형과 속성 219 1) 방사형 네트워크|2) 일자형, 순환형, 교차형 네트워크| 3) 허브, 거점, 우회, 봉쇄 2. 네트워크 간 경쟁과 대응 225 1) 네트워크 접점|2) 프레이밍|3) 균형과 편승|4) 구조균형 8장 인도-태평양과 미국의 네트워킹 전략 / 이상현 1. 휴스턴 중국총영사관 화재와 틱톡 사용금지 조치 231 2. 미국은 왜 중국을 때리는가? 233 3. 미국의 대중국 네트워크 전략: 인도-태평양 전략과 경제번영네트워크 242 4. 미·중 패권경쟁 앞에 한국은 무엇을 해야 하나? 249 9장 중국외교의 전환과 한중관계의 재구성 / 이희옥 1. 중국의 부상과 ‘키신저 질서’의 해체 259 2. 국력의 한계, 과학기술에 중국의 미래를 걸다. 263 3. ‘중국의 길’ 267 4. 중국의 지역 전략: 주변에서 교두보 쌓기 270 5. 한중관계를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 275 6. 한국의 대중국 정책의 방향 279 10장 바이든 시대 미중 전략경쟁: 전개와 전망 / 김흥규 1. 미중 전략경쟁의 등장과 지속 283 2. 미중 전략경쟁의 본질 287 1) 트럼프 주도설|2) 시진핑 도발설|3) 세력전이설 3. 미중 전략경쟁 시대의 개막 298 1) 트럼프의 공세적 대중 정책 추진|2) 미중 전략의 충돌 4. 바이든 행정부의 등장과 미중 전략경쟁관계 316 1) 바이든의 대외정책|2) 중국의 대응 5. 결미연중 플러스 전략의 추진 311 11장 유라시아의 도전, 그리고 ‘新 실크로드’ 구축 / 이양구 1. 유라시아 실크로드 비전과 추진 전략 319 1) 대전략의 전제|2) 전략과 혁신-1당 150의 비결| 3) 실크로드 비전과 추진 전략|4) ‘신 실크로드’ 전략| 5) ‘신 실크로드’ 비전의 역사적, 문명사적 의미| 6) ‘신 실크로드’ 실현을 위한 핵심 요소 2. 전략과 문화 이해 334 1) 러시아의 세계관 이해|2) 러시아의 가치관 이해| 3) 러시아의 전략 이해|4) 한국과 러시아 간 인식의 차이| 5) 전략적 사고와 전술적 사고 12장 아세안의 불편한 선택 / 김창범 1. 일대일로 vs. 인도-태평양 전략 345 2. 아세안의 우려와 대응 350 1) 아세안의 깊어가는 고민|2)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AOIP) 3. 아세안의 ‘불편한 선택(Uneasy Choice)’ 357 1) 아세안의 선택의 의미|2) 정책적 시사점 4. 대한민국의 선택을 위한 소회 365 1) 선택의 고려 요소|2) 네트워크 외교의 필요성|3) 소회 3부 쟁점과 제언 1. 미중 소프트 파워 경쟁의 추이 376 2. 중견국 국력평가에 소프트파워의 적실성 378 3.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정책 전망 380 4. 미중 전략경쟁 구도하에서 장기적 대일전략 방향 381 5. 미중 패권경쟁하에서 아세안의 ‘중심성’ 유지 논쟁 383 6. 미중 사이 전략전 선택 384 7. 미중 패권경쟁에 대한 한국의 대응 방향 387 8. 대북정책에서 ‘압박’과 ‘포용’ 사이 394 9. 북핵문제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 395 10. 남남갈등의 근본적 해결 가능성 397 11. 전략문화를 고양하기 위해 필요한 것 399 12. 문화의 오용과 남용의 가능성 400 저자 소개 401이 책은 우리 학계의 대표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필진들이 전략문화라고 하는 새로운 시각에서 미중 패권경쟁 속에 처한 우리 외교안보 전략의 과제와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다른 말로 하면 국익을 추구하면서 국력에 걸맞는 국제적 책임을 행사해야 하는 우리 외교안보 전략의 미래상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외교안보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이와 같은 체계적인 연구는 매우 시의적절한 시도일 뿐만 아니라 매우 환영받을 만한 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이 책의 집필자들이 하나같이 정치의 영역 밖에 머물며 자신들의 지적 위상을 지켜온 지식인들이란 점이다. 자신의 지식과 통찰력을 통해 전문성의 기준에서 판단하고 전문성의 이름으로 제안함으로써 전략 논의를 이데올로기화의 위험에서 구해내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전략 없이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한국의 외교안보가 망망대해에서 미중 패권경쟁이란 폭풍우를 만난 돛단배와 같은 절망적 상황에 처하기 전에 상황에 맞는 효율적 전략을 수립하고 행동에 나서야 할 것이다. 난해한 고차원 방정식을 풀듯이, 복잡다단한 이슈와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해법을 찾아가는 인내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북핵, 평화프로세스, 통일 등 핵심 이슈들이 해결되더라도 미중 패권경쟁이 지속되는 한 위기가 끝난 것은 아니며, 따라서 일도양단식의 해법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디어 소개] ☞ 연합뉴스 2021년 2월 22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세계일보 2021년 2월 10일자 기사 바로가기'문화' 일상대화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매우 흔한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