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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발발
위고 / 어딘(김현아) (지은이)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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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소설,일반어딘(김현아) (지은이)
90년대생 젊은 여성 작가들의 ‘글쓰기 혁명’이 시작된 곳, 어딘글방. 글을 시작하는 이들의 오래된 책상과 스승에 관한 이야기. 저자 어딘이 “아직 ‘작가’라는 이름을 달지 않은 이들이 만들어내는 세상 웃기는 가슴 시린 독보적인 때때로 혁명적인 이야기”를 통해 (잘 쓴) 글이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해 글이 주는 위안과 의미, 나아가 글쓰기가 금기를 넘어서는 용기와 관련된 일임을, 나의 경험을 다리 삼아 세상으로 나아가면서 세상과 나의 연결점을 찾는 일임을 이야기한다. 들어가며 우리는 모두 쓰는 사람이니까 1부 글방이 활활발발해지는 순간 이야기가 네 멱살을 잡고 책상 앞에 앉히면 내가 아는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 저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러세요? 용기에서 비롯되는 일 어라, 뭐지, 이 글? 세상 한가운데 여자들의 이야기 2부 글도 잘 쓰고 일도 잘하는, 입맛 좋은 소녀들 시도이자 예감이자 미래인 그녀들의 눅눅한 지하방이, 오래된 책상이, 삐걱거리는 옷장이 언제나 어디서나 쓸 수 있기 위해서 쓰고 보니 셋이 전부다 이토록 격렬하게 쓰는 몸 때가 되면 불현듯 눈을 든다 시인의 탄생 우리가 서로에게 낙하하는 것은 3부 세상에 꽃이 핀다면 그녀들의 웃음소리 때문이다 _글방러들의 글 모음 Why do you cook for Young? _여치 글방천국 군대지옥 _테일러 일주일에 한 번 할머니 _조개 개미와 베짱이 _하야티 나오며 우리는 연결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글방에서 우리는 어떤 이야기의 최초의 독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들여 글을 읽고 공들여 비평을 한다. 이 이야기가 다음 이야기를 불러올 수 있도록, 각각의 이야기가 만나 대서사의 강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양다솔, 이길보라, 이다울, 이슬아, 하미나… 90년대생 젊은 여성 작가들의 ‘글쓰기 혁명’이 시작된 곳, 어딘글방 글을 시작하는 이들의 오래된 책상과 스승에 관한 이야기 ● 오늘 당신과 내가 쓰는 한 편의 이야기의 의미 양다솔, 이길보라, 이다울, 이슬아, 하미나… 지금 출판계에 새롭고 단단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젊은 여성 작가들, 그저 비슷한 연배의 작가들일까 싶지만 이들은 중요한 경험의 장을 공유하고 있다. 바로 ‘어딘글방’이라는 글방이다. 이들은 십대 후반 혹은 이십대 초반 무렵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글을 써서 어딘글방에 모여 서로의 글에 대해 꼼꼼하고 정직하고 신랄하며 무자비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그런 이들에게 어딘글방은 함께 모여 글을 쓰는 곳 이상의 공간이 되었다.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를 별칭으로 부르며 서로가 서로를 참조하며 배우는 곳이었으며, 대부분의 글방 구성원들이 여성이었기에 자연스럽게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해 협동과 경쟁과 연대의 시간을 쌓는 곳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글쓰기 스승 ‘어딘’이 한결같이 있었다. 『활활발발(活活潑潑)』은 오랜 시간 이들과 글방을 함께 한 저자 어딘이 “아직 ‘작가’라는 이름을 달지 않은 이들이 만들어내는 세상 웃기는 가슴 시린 독보적인 때때로 혁명적인 이야기”를 통해 (잘 쓴) 글이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해 글이 주는 위안과 의미, 나아가 글쓰기가 금기를 넘어서는 용기와 관련된 일임을, 나의 경험을 다리 삼아 세상으로 나아가면서 세상과 나의 연결점을 찾는 일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오늘 당신과 내가 쓰는 한 편의 이야기는 사피엔스의 역사이면서 동시에 상추의 이야기이며 고양이의 이야기이며 창밖의 까마귀와 그가 먹는 홍시의 이야기일 것이다. 사피엔스의 일이란 좁쌀의 일이면서 우주의 일이기에.” 책의 후반부에는 어딘글방 덕분에 ‘조금은’ 안녕했던 청소년기를 보낸 글방러들의 글과 어딘글방에 대한 그들의 후일담이 담겨 있다. ● 활활발발 불타오르는 글방 어딘글방의 처음 시작은 대안학교인 ‘하자센터’의 ‘창의적 글쓰기’ 프로젝트였다. 어딘은 “출판계는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라고 아우성이고 게임산업의 약진이나 영화계의 활황에 비추어 문학이나 글 따위 너무 낡고 고루한 장르가 아닐까 싶던 시절”에도 진지하게 글을 쓰려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고 한다. 그 놀라움이 무색하게 청소년들은 5~6년 동안 지속적 또는 간헐적으로 모여 글을 쓰고 합평을 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서도 모임은 이어져 어딘글방이 되었고 그사이 십대 후반이었던 구성원들은 이십대 초반이 되었다. 질풍노도의 십대와 한창 혼란스럽고 공사다망한 시간을 지나는 중인 이십대가 주요 구성원인 글방이 어떻게 그토록 긴 시간 동안 이어질 수 있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글방이 활활발발하게 불타오르는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어딘은 그 순간은 바로 글방에 나온 어떤 글이 금기를 넘어설 때라고 말한다. “모두의 마음 밑바닥에 있지만 차마 쓰지 않는, 쓰지 못하는 이야기들. 누군가 그중에 어떤 것을 건드렸을 때, 게다가 그 글이 너무 재미있고 잘 썼을 때, 오도도 소름이 돋으면서 발생하는 짜릿한 전율. 오, 저렇게까지 써도 되는 거야? 여기는 이런 글 막 써도 안전한 곳인 거야?” 그다음 주부터 글방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저마다의 완고한 생각에 균열이 찾아오고, 그렇게 조금씩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게 될 줄 아는 사람이 된다. ● 나의 그녀들이 있다. 시도이자 예감이자 미래인 햐야티, 룻다, 조개, 여치, 와니… 책에는 다양한 글방러들이 등장한다. 그 많은 글방러들 중에 등장하는 남자 글방러는 오직 셋이다. 남자 글방러를 키우기 위한 글방 매니저들의 눈물 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왜 어딘글방에는 남자 글방러들이 오래 남아 있지 않았을까. 그것은 어딘이 ‘그’들의 롤 모델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딘’이라는 사람의 말은 여성의 언어다. ‘어딘글방’은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질문과 도전과 응전으로 가득한 곳이다. 총명하고 담대한 여자들이 절차탁마와 간난신고를 겪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는 곳이다. 그리고 야망을 갖는 여자들과 그 야망을 실현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세상의 관습과 기준을 뛰어넘는 삶을 사는 여자가 불행하지 않은 결말을 맞이하는 이야기, 이를 드러내며 싸우지만 위험에 처했을 땐 동맹하여 공동의 적과 싸울 줄 아는 여자들의 이야기, 기대고 의지할 여자가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쓰고 나누고 꿈꾸는 곳이다. 어딘은 말한다. “오랜 세월 청소년, 청년들과 글방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언젠가 이들이 나의 동지가 되리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 우리는 모두 쓰는 사람이니까 이른바 글방 전성시대다. 저마다의 스타일과 색깔의 글방들이 생겨나고 있고 순식간에 마감이 된다. 우리는 왜 그토록 쓰고 싶은가? 글방러 ‘여치’는 글쓰기는 귀찮고 위험하기까지 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글을 쓰는 이유는 자신이 쓴 글이 끊임없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영화감독 이길보라는 어딘글방에서 “글쓰기를 통해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에 질문을 던지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이슬아 작가는 에둘러 말한다. “심심하거나 적적하다면 글방에 가자.” 어딘은 어떤 이유에서든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새롭고 놀라운 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이야말로 “자신이 곧 우주라는 걸, 내 한 몸이 꽃일 때 온 세상이 봄이라는 걸” 알아챈 이들이라고. 그리고 덧붙인다. 누군가 고군분투 불철주야 써내는 “그 글이 누군가에게는 위안으로 누군가에게는 격려로 누군가에게는 용기로 환원되어 건네질 것이다. 모를 일이다. 어쩌면 인류를 구할 메시지가 될지도.”“혹시 글 가져오셨어요?”하야티가 공손히 묻는다. 처음 글방에 온 사람에게 인사 다음으로 건네는 말이다.“아, 네.”어색하게 대답하며 쭈뼛쭈뼛 가방에서 글을 꺼낸다. 테이블 위에는 벌써 대여섯 편의 글이 나란히 놓여 있다. 오늘 새로 온 이의 글도 그 옆에 자리를 잡는다. 다른 글을 읽던 글방러들이 따끈따끈한 글로 손을 뻗는다. 이제 종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들린다. 모두가 집중해서 글을 읽는 시간이다. 글방을 한 지 10여 년이 되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일주일에 한 번 글을 써서 만나 합평회를 하는 방식에는 변함이 없다.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의 글에 대한 피드백을 들을 때 두근두근 초긴장하는 얼굴들도 변함이 없다. 그때나 지금이나 오늘 글이 좋았다는 평을 받은 사람의 발그레한 홍조도 변함이 없다. 얘들아 웬만하면 쓰지 마, 글 쓰는 거 힘들어, 안 쓰고 살 수 있으면 쓰지 말고 살아. 그때나 지금이나 내가 하는 말이다. 흥, 그러면서 어딘은 왜 쓰세요, 하고 되묻는 얼굴로, 그따위 시시한 말에는 속지 않는다는 도도한 표정으로 다음 주에도 그다음 주에도 글방러들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을 들고 나타난다. 글쓰기는 매주 향상되지 않는다. 지지부진 지리멸렬의 답보 상태가 몇 달 혹은 해를 넘기기도 한다. 매주 이토록 충실히 써 오는데 매주 이토록 쓰라린 이야기만 해야 하다니, 쓰는 이에게도 읽는 이에게도 고역이다. 어이하나 그렇다고 재미없는 글을 재미있다고 할 수는 없는 법. 글방의 유일한 규칙이라면 글에 관한 한 정직할 것, 그러니 읽은 느낌 그대로 말을 하는 수밖에. 진척 없는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 어느 날 ‘점핑’의 순간이 온다. 지난주까지와는 질적으로 완전히 달라진 글이 그야말로 짜잔 하고 나타난다. 재밌는 건 글쓴이는 그 사실을 모른다는 거다. 지난주도 지지난 주도 지지지난 주도 본인은 최선을 다해 썼기 때문에. 한번 점핑한 글은 예전의 글로 돌아가지 않는다. 점핑한 그곳에서 주옥같은 글 몇 편을 쓰고 다시 지지부진 지리멸렬의 시간을 보낸다. 다시 점핑, 하는 순간이 올 때까지.
하루 한 동작 이은형의 복부 크러시
나무수 / 이은형 (지은이) / 2018.06.20
12,800원 ⟶ 11,520원(10% off)

나무수취미,실용이은형 (지은이)
SNS에서 완벽한 복근과 ‘오늘밤은이거하고자요’ 운동 영상으로 유명한 필라테스 강사 이은형의 복부 운동 노하우를 담았다. ‘뱃살을 빼고 복근을 만들려면 힘든 피트니스가 필수’라는 고정관념과 ‘필라테스는 기구가 필요하고 비싸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는 ‘복부 필라테스 운동법’을 소개한다.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나 크런치, 플랭크 같은 힘든 운동을 하지 않고도 집에서 쉽게 도구 없이 뱃살을 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부분의 운동이 누워서 진행할 뿐 아니라 하루 한두 동작씩만 따라 해도 지긋지긋한 뱃살은 없애고, 탄탄하고 예쁜 복근을 만들어주므로 ‘의지박약&작심빵일’ 다이어터라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윗배, 아랫배, 허리, 복근 등 자신에게 취약한 부위만 집중 공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별도로 제공하고, 날씬한 몸매 유지의 비결인 ‘은형식단’과 시크릿 다이어트 레시피도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 요즘 대세는 필라테스 복근! 운동 전후 스트레칭 목 스트레칭 폼롤러 가슴&어깨 스트레칭 허리 스트레칭 폼롤러 장요근 스트레칭 다리&골반 스트레칭 캣 스트레칭 옆구리 스트레칭 등 근육 강화 운동 스완&쉘 스트레칭 STEP 01_필라테스 기본 자세 배우기 기본 호흡 익히기│필라테스 브리딩 Pilates Breathing 기본 자세 익히기 Ⅰ│뉴트럴&임프린트 Neutral&Imprint 기본 자세 익히기 Ⅱ│힙 롤 Hip Roll 기본 자세 익히기 Ⅲ│테이블 톱 Table Top 기본 자세 익히기 Ⅳ│팁 토 Tip Toe STEP 02_필라테스로 숨은 복부 라인 찾기 상복부 근육 만들기│에이비 프렙Ⅰ Ab PrepⅠ 하복부 근육 만들기│싱글 레그 스트레치 Single Leg Stretch 아랫배 납작하게 만들기│더블 레그 스트레치Ⅰ Double Leg StretchⅠ 복사근 만들기│오블리크Ⅰ ObliquesⅠ 옆구리 라인 만들기│사이드 레그 리프트 Side Leg Lift 윗배 탄탄하게 만들기│에이비 프렙Ⅱ Ab PrepⅡ 복사근 탄탄하게 만들기│오블리크Ⅱ ObliquesⅡ 아랫배 탄력 있게 만들기│더블 레그 스트레치Ⅱ Double Leg StretchⅡ 식스팩 만들기│헌드레드Ⅰ HundredⅠ SELF 평가│코어 힘 확인하기 Plus Exercise│밴드를 이용한 하체 운동 STEP 03_필라테스로 11자 복근 만들기 납작 복부 만들기│스트레이트 백 Straight Back 예쁜 배 라인 만들기│오블리크 롤 백 Obliques Roll Back 복부 속근육 만들기│에이비 프렙&어덕터 Ab Prep&Addutor 아랫배 근육 강화하기│시저 Scissor 옆구리 군살 빼기│사이드 밴드Ⅰ Side BendⅠ 11자 복근 만들기│로워&리프트Ⅰ Lower&LiftⅠ 코어 근육 만들기│돌핀 Dolphin 잘록한 허리 만들기│힙 트위스트Ⅰ Hip TwistⅠ 똥배 없애기│오블리크 캔캔 Obliques Cancan SELF 평가│복부 근력 확인하기 Plus Exercise│빠르게 지방을 태우는 운동 STEP 04_필라테스로 걸 크러시 복근 만들기 옆구리 군살 빼기│사이드 밴드Ⅱ Side BendⅡ 예쁜 복근 만들기│시저&오블리크 Scissor&Obliques 코어 근육 강화하기│롤 오버 Roll over 복부 근육 강화하기│힙 트위스트Ⅱ Hip TwistⅡ 날씬한 복부 만들기│로워&리프트Ⅱ Lower&LiftⅡ 예쁜 몸통 라인 만들기│머메이드 Mermaid 탄탄한 보디 라인 만들기│레그 풀 프런트 Leg Pull Front 흔들리지 않는 힘 키우기│오픈 레그 로커 Open Leg Locker 전체 복근 강화하기│롤 다운&롤 업 Roll Down&Roll Up 필라테스 복부 운동의 꽃│티저 Teaser Plus Exercise│스트레스가 풀리는 전신 운동 SPECIAL PROGRAM_부위별 집중 공략 프로젝트 크롭 톱이 잘 어울리는 윗배 만들기 납작하고 단단한 아랫배 만들기 예쁘고 잘록한 허리 만들기 탄탄한 복근 만들기 건강하게 살 빼는 ‘탄단지’ 다이어트 은형식단 시크릿 레시피 하루 세 끼 은형식단운동 영상 총 1,000만 조회, 13만 팔로워가 열광한 이은형의 복부 운동법! 도구 없이, 돈 들이지 않고, 누워서 쉽게! #오늘밤은뱃살빼고자요 ‘복근 여신’이 알려주는 홈 필라테스 뱃살 다이어트 ★ 유명 셀럽들의 워너비 운동, 복부 필라테스를 이제 집에서 한다! ★ 탄탄한 윗배, 납작한 아랫배, 잘록한 허리, 예쁜 복근 등 부위별 집중 공략 프로그램 ★ 건강하게 살 빼는 은형식단, 시크릿 다이어트 레시피 수록 ★ QR 코드 동영상으로 1:1 홈 PT! 조금만 방심하면 뱃살부터 찌는 사람, 똥배 탓에 옷 태가 안 나 고민인 사람, 날씬한데 배만 뽈록 나온 마른 비만, 아무리 운동을 해도 복근이 생기지 않는 사람…. 이 모든 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홈트 책이 나왔다. 수없이 도전했지만 뱃살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했거나, 운동이 힘들어 늘 말로만 다이어트를 외치는 ‘365일 다이어터’라면 더더욱 주목하자! 《하루 한 동작 이은형의 복부 크러시》는 SNS에서 완벽한 복근과 ‘오늘밤은이거하고자요’ 운동 영상으로 유명한 필라테스 강사 이은형의 복부 운동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뱃살을 빼고 복근을 만들려면 힘든 피트니스가 필수’라는 고정관념과 ‘필라테스는 기구가 필요하고 비싸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는 ‘복부 필라테스 운동법’을 소개한다.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나 크런치, 플랭크 같은 힘든 운동을 하지 않고도 집에서 쉽게 도구 없이 뱃살을 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부분의 운동이 누워서 진행할 뿐 아니라 하루 한두 동작씩만 따라 해도 지긋지긋한 뱃살은 없애고, 탄탄하고 예쁜 복근을 만들어주므로 ‘의지박약&작심빵일’ 다이어터라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윗배, 아랫배, 허리, 복근 등 자신에게 취약한 부위만 집중 공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별도로 제공하고, 날씬한 몸매 유지의 비결인 ‘은형식단’과 시크릿 다이어트 레시피도 수록되어 있다. 이 책으로 ‘굿바이’ 하고 싶은 뱃살은 으스러뜨리고, 모두가 반할 만큼 예쁜 ‘인생복근’을 만들어보자. 요즘 대세는 필라테스 복근! 누워서 쉽게 하루 한 동작! 뱃살은 사라지고 예쁜 납작 복근과 자세 교정은 덤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셀럽들이나 요즘 SNS에서 예쁜 복근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라. 모두 필라테스로 몸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라테스는 코어를 확실하게 잡아주고 속근육부터 하나하나 강화시키기 때문에 몸을 좀 더 탄탄하게, 복근도 더 예쁘게 만들어준다. 다만, 그동안 기구가 필요하고 비싼 운동이라는 인식 때문에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책은 ‘복근 여신’으로 유명한 저자가 필라테스 기본 동작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쌓은 운동 노하우를 접목해 탄생시킨 복부 운동법을 담고 있어 이런 고민을 완벽히 해결해준다. 도구 없이 쉽게 집에서 할 수 있고, 다양한 복부 운동 동작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다. 또 근력이 1%도 없거나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도 단계별로 포기하지 않고 뱃살 다이어트에 도전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크롭 톱이 잘 어울리는 윗배 만들기, 납작하고 탄탄한 아랫배 만들기, 잘록한 허리 만들기… 나에게 꼭 필요한 부위별 집중 공략 프로그램 옷 사이로 삐져나오는 옆구리살이 고민인 사람, 걸을 때마다 흔들리는 뱃살이 고민인 사람, 남자처럼 울퉁불퉁한 복근이 고민인 사람 등 타고난 체형이 다르듯 고민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기본 복부 운동을 조합해 만든 부위별 집중 공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신의 체형에 맞게 맞춤형 복부 운동에 도전해보자. 원하는 부위의 살을 빼서 단점은 보완하고 옷 태도 확 사는 몸매로 변신할 수 있다. 뱃살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 QR 동영상+SELF 평가+플러스 운동+시크릿 다이어트 레시피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위해서 별의별 운동법과 식단관리에 도전을 해봤지만 모두 실패했다면, 저자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노하우에 주목해보자. 한 동작을 해도 정확하게 해 운동 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QR 동영상을 제공하며, 단계마다 SELF 평가를 통해 현재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려줘 무리하지 않고 몸에 맞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따로 시간을 내 러닝을 하지 않아도 유산소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플러스 운동부터 ‘은형식단’과 시크릿 다이어트 레시피까지 실제 저자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준 모든 다이어트 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십대 자녀를 위한 무릎 기도문
나침반 / 나침반 편집부.이성은 엮음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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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소설,일반나침반 편집부.이성은 엮음
1일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2일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하소서 3일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게 하소서 4일 건전한 이성관을 갖게 하소서 5일 부모와 어른들을 공경하게 하소서 6일 고3때에도 주일 성수하게 하소서 7일 게임, 약물, TV, 음란물에 중독되지 않게 하소서 8일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게 하소서 9일 인내하고 절제하게 하소서 10일 순간 순간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소서 11일 가족과 가정의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12일 정직한 마음으로 지혜롭게 살게 하소서 13일 다른 사람의 폭언과 무례에 상처받지 않게 하소서 14일 어려움 당하는 친구들을 돕게 하소서 15일 진학에 따른 변화에 잘 적응하며 잘 준비하게 하소서 16일 건전하고 품위 있는 언어생활을 하게 하소서 17일 어떤 경우도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18일 키와 지혜가 자라고 주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하소서 19일 매일 밤 편안한 수면을 취하게 하소서 20일 모든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21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22일 경청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23일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돕게 하소서 24일 남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25일 우울증이나 자살 충동을 갖지 않게 하소서 26일 책임감 있는 자율성을 확립하게 하소서 27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28일 차세대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되게 하소서 29일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이웃과 나누게 하소서 30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소서 [이 책의 사용 방법] 기도를 시작하기 전 먼저, 그 날 묵상할 「오늘의 말씀」을 소리 내어 읽으십시오. 십대 자녀용을 통해 자녀도 함께 기도한다면 그날 자녀와 함께 하나님의 약속인 「오늘의 말씀」을 읽음을 기억하고, 말씀을 읽는 중 주님이 주시는 생각이 있으면 자녀와 나누십시오. 30일 동안 매일 적당한 시간을 내어 머리로 읽지 말고 마음으로 읽으며 기도하십시오. 30일 기도가 끝난 후에도 수시로 반복해 기도 하십시오. 5일이 지날 때 마다 기도의 내용을 되돌아보고 「실천사항 점검」하십시오.
역주 고문진보 후집 1
한국인문고전연구소 / 진력 (지은이), 성백효, 이영준, 박민희 (옮긴이) / 2021.03.10
28,000원 ⟶ 25,200원(10% off)

한국인문고전연구소소설,일반진력 (지은이), 성백효, 이영준, 박민희 (옮긴이)
《상설고문진보대전》 후집 10편과 《문장궤범》 7편 및 각 문장의 앞뒤에 있는 소서와 비평을 역주한 것이다. 《고문진보》란, 선자가 자신만의 독특한 기준을 세운 다음 이에 따라 역대의 명작 시문을 가려 뽑아 엮어낸 일종의 ‘선집’으로, 문장학습을 위한 계몽서이자 입문서로서 주로 지방의 사숙에서 강학 교재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본 역주서가 대본(臺本)으로 삼은 것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유통된 판본인 《상설고문진보대전》으로, 첩산 사방득의 《문장궤범》이 부록으로 실려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본래 《문장궤범》에 수록된 작품은 총 69편인데 그중 42편이 《고문진보》에 수록된 작품과 중복되므로 《문장궤범》의 평비까지 《고문진보》의 해당 작품으로 함께 옮겨 싣고, 그 나머지 27편을 《고문진보》의 끝에 부록하여 간행한 것이다.간행사 이 책에 대하여 《古文眞寶後集 1》 卷 1 이소경離騷經 굴원屈原 평平 어부사漁父辭 굴원屈原 상진황축객서上秦皇逐客書 이사李斯 추풍사秋風辭 한 무제漢武帝 유철劉徹 과진론過秦論 가의賈誼 조굴원부弔屈原賦 가의賈誼 성주득현신송聖主得賢臣頌 왕포王褒 자연子淵 낙지론樂志論 중장통仲長統 공리公理 출사표出師表 제갈량諸葛亮 공명孔明 후출사표後出師表 제갈량諸葛亮 주덕송酒德頌 유령劉伶 백륜伯倫 난정기蘭亭記 왕희지王羲之 일소逸少 진정표陳情表 이밀李密 영백令伯 귀거래사歸去來辭 도연명陶淵明 원량元亮 卷 2 오류선생전五柳先生傳 도연명陶淵明 북산이문北山移文 공치규孔稚圭 덕장德璋 등왕각서王閣序 왕발王勃 자안子安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이백李白 태백太白 여한형주서與韓荊州書 이백李白 대보잠大寶箴 장온고張蘊古 대당중흥송大唐中興頌 원결元結 차산次山 원인原人 한유韓愈 퇴지退之 원도原道 한유韓愈 중답장적서重答張籍書 한유韓愈 상장복야서上張僕射書 한유韓愈 위인구천서爲人求薦書 한유韓愈 답진상서答陳商書 한유韓愈 여맹간상서서與孟簡尙書書 한유韓愈 송부도문창사서送浮屠文暢師序 한유韓愈 卷 3 평회서비平淮西碑 한유韓愈 남해신묘비南海神廟碑 한유韓愈 쟁신론爭臣論 한유韓愈 송궁문送窮文 한유韓愈 진학해進學解 한유韓愈 악어문鰐魚文 한유韓愈 유주나지묘비柳州羅池廟碑 한유韓愈 송맹동야서送孟東野序 한유韓愈 송양거원소윤서送楊巨源少尹序 한유韓愈 송석홍처사서送石洪處士序 한유韓愈 송온조처사서送溫造處士序 한유韓愈 卷 4 송이원귀반곡서送李愿歸盤谷序 한유韓愈 송육흡주참시서送陸州詩序 한유韓愈 사설師說 한유韓愈 잡설雜說 한유韓愈 획린해獲麟解 한유韓愈 휘변諱辯 한유韓愈 남전현승청벽기藍田縣丞廳壁記 한유韓愈 상재상제삼서上宰相第三書 한유韓愈 전중소감마군묘명殿中少監馬君墓銘 한유韓愈 모영전毛穎傳 한유韓愈 백이송伯夷頌 한유韓愈 卷 5 창려문집서昌黎文集序 이한李漢 남기南紀 재인전梓人傳 유종원柳宗元 자후子厚 여한유논사서與韓愈論史書 유종원柳宗元 답위중립서答韋中立書 유종원柳宗元 포사자설捕蛇者說 유종원柳宗元 종수곽탁타전種樹郭駝傳 유종원柳宗元 우계시서愚溪詩序 유종원柳宗元 동엽봉제변桐葉封弟辯 유종원柳宗元 진문공문수원의晉文公問守原議 유종원柳宗元 연주군복유혈기連州郡復乳穴記 유종원柳宗元 송설존의서送薛存義序 유종원柳宗元 양죽기養竹記 백거이白居易 낙천樂天 아방궁부阿房宮賦 두목杜牧 목지牧之 조고전장문弔古戰場文 이화李華 하숙遐叔 부록 - 농강천표 발문작자 소개, 작품 소개를 추가하고 소주(小註)와 주석, 자의(字義)를 대폭 보완한 최신 개정본 《고문진보》 본서는 《상설고문진보대전(詳說古文眞寶大全)》 후집(後集) 10편과 《문장궤범(文章軌範)》 7편 및 각 문장의 앞뒤에 있는 소서(小序)와 비평(批評)을 역주(譯註)한 것이다. 《고문진보》란, 선자(選者)가 자신만의 독특한 기준을 세운 다음 이에 따라 역대의 명작 시문(詩文)을 가려 뽑아 엮어낸 일종의 ‘선집(選集)’으로, 문장학습을 위한 계몽서이자 입문서로서 주로 지방의 사숙(私塾)에서 강학 교재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본 역주서가 대본(臺本)으로 삼은 것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유통된 판본인 《상설고문진보대전(詳說古文眞寶大全)》으로, 첩산(疊山) 사방득(謝枋得)의 《문장궤범(文章軌範)》이 부록(附錄)으로 실려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본래 《문장궤범》에 수록된 작품은 총 69편인데 그중 42편이 《고문진보》에 수록된 작품과 중복되므로 《문장궤범》의 평비(評批)까지 《고문진보》의 해당 작품으로 함께 옮겨 싣고, 그 나머지 27편을 《고문진보》의 끝에 부록하여 간행한 것이다. 《고문진보》는 문자 그대로 가장 보배로운 글만을 정선(精選)한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 선인(先人)들이 사서(四書)ㆍ삼경(三經) 이외에 이 《고문진보》를 가장 많이 읽었던 것이다. 《문장궤범》 또한 송(宋)나라 첩산(疊山) 사방득(謝枋得)이 엮고 평을 가한 것으로 문장의 올바른 법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으로 꼽힌다. 가장 보배로운 글의 정선(精選) 고문(古文)은 단순히 옛글이란 뜻이 아니라, 당(唐)ㆍ송대(宋代)에 크게 성행했던 선진(先秦)이나 한대(漢代)의 문체(文體)로 쓴 고문을 이른다. 즉 이것은 위(魏)ㆍ진(晉),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에 성행하던 사륙변려문(四六騈儷文)과 대칭되는 것으로, 한유(韓愈)를 비롯한 당ㆍ송대 팔대가의 문장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뜻을 미루어 엄밀히 말하면 《고문진보》는 고문을 수록한 후집만이 명실상부한 《고문진보》이며, 전집은 고시(古詩)라 칭하는 것이 타당하리라고 본다. 또한 《고문진보》라 함은 이 후집을 일컫는 것으로 보편화되어 있다. 우리나라 조선조의 허다한 문사(文士)와 거유숙학(鉅儒宿學)이 《고문진보》를 필독함으로써 명시(名詩)와 명문(名文)을 접하고 아울러 작시(作詩)와 작문(作文)을 연습하였다고 하니 이 책이 갖는 가치를 충분히 알 수 있다. 한문학도에게 사서(四書)와 삼경(三經)이 가장 중요한 기본서가 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이 자명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고문진보》 역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본서가 됨은 당연하다. 인문학이 극도로 쇠퇴하고 한글 전용으로 한자를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이때 동양고전의 명맥은 그야말로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처하였다. 또한 원로 한학자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고 젊은 세대들이 제대로 대를 잇지 못하는 상황에 이 책이 동호인들에게 읽혀져 동양고전의 가치를 인식하고 단절되어가는 맥을 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정신의 본질에 대하여
부글북스 / 칼 G. 융 지음, 정명진 옮김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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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북스소설,일반칼 G. 융 지음, 정명진 옮김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칼 융이 그린 정신세계의 풍경.이 책에 담긴 논문 중 하나인 ‘정신 에너지에 대하여’(1928년)는 리비도 이론을 발표한 뒤에 제기된 비판에 대한 답변으로 쓴 것이며, 다른 하나인 ‘정신의 본질에 대하여’(1946년)는 칼 융이 자신의 연구 영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이다. “온갖 ‘이즘’(ism)은 대단히 심각한 위협이다. 이즘들이 주관적인 것을 집단의식과 위험하게 동일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동일시는 필히 집단정신을 낳으며, 집단정신은 재앙을 일으키려는 충동을 보이게 되어 있다. 이런 불행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선 주관적인 의식이 원형(元型)의 존재와 중요성뿐만 아니라 집단의식의 그림자까지 인식함으로써 집단의식과의 동일시를 피할 수 있어야 한다. 원형의 존재와 중요성을 인정하고 집단의식의 그림자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집단의식의 잔혹한 힘과 집단의식과 함께 나타나는 집단정신에 효과적으로 맞서는 수단이다.” “모두가 직접 경험을 통해 알고 있듯이, 의식의 빛도 밝기가 다 다르고 자아 콤플렉스도 강조되는 정도가 다 다르다. 동물과 원시인의 수준에선 단순히 ‘광휘(光輝)’만 있을 뿐이며, 이 상태는 분리된 자아의 반짝이는 파편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 여기선 유아기 수준에서와 마찬가지로, 의식은 하나의 통일체가 아니다. 이 단계의 의식은 아직 어떤 확고한 자아에 의해 초점이 맞춰지지 않은 상태이며, 내적 혹은 외적 사건들이나 본능, 감정이 깨울 때마다 이곳저곳에서 깜박거리며 살아난다. 이 단계의 의식은 섬들이 쭉 이어진 열도(列島)나 군도를 닮았다. 의식은 이보다 더 높은 단계나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더라도 완전히 통합된 하나는 되지 못한다. 그보다는 무한히 확장한다고 할 수 있다. 반짝거리는 섬들, 아니 대륙도 현대인의 의식에 덧붙여질 수 있다. 이는 심리치료사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아의식을 수많은 작은 광휘들로 둘러싸여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개인들은 대개 무의식적이라는 점에서만, 말하자면 자신들의 실제 차이를 자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만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다. 무의식적인 사람일수록 정신적 행동은 일반적인 규범을 더 잘 따를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개성을 강하게 의식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다른 점을 더 많이 보이는 반면에 공동의 기대에는 덜 부응할 것이다. 게다가, 그 사람의 반응도 그 만큼 예측을 벗어날 것이다.” “발달 이론은 목적론적 관점 없이는 불가능하다. 분트가 지적한 바와 같이, 찰스 다윈도 적응 같은 목적론적 개념을 갖고 연구 활동을 벌였다. 분화와 발달이라는 명백한 사실은 인과론으로는 절대로 설명되지 않는다. 분화와 발달이라는 사실은 또한 인간이 정신적 진화 과정에 인과론과 함께 창조해낸 목적론적 관념도 요구한다.” 파트 Ⅰ 정신 에너지에 대하여 1장 심리학의 에너지 관점에 대한 일반적 견해 2장 에너지 관점의 적용 3장 리비도 이론의 기본 개념들 4장 리비도의 원시적 개념 파트 Ⅱ 정신의 본질에 대하여 5장 역사적으로 본 무의식 6장 심리학에서 무의식이 지니는 중요성 7장 정신의 분리 가능성 8장 본능과 의지 9장 의식과 무의식 10장 복합적인 의식으로서의 무의식 11장 행동의 패턴과 원형 12장 종합적 고찰과 전망 물리학과 심리학
부모 심리 아이 심리
경향미디어 / 황상민 글 / 2011.08.05
13,000원 ⟶ 11,700원(10% off)

경향미디어육아법황상민 글
EBS [라디오 멘토 부모] ‘1318 대화가 필요해’의 실제 상담 사례로 풀어가는 부모 유형별 자녀 교육 문제 솔루션! 진부한 자녀 교육 지침서는 가라!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부모에게 전하는 따끔한 일침 이 책은 자녀 문제 해결의 핵심을 부모의 유형을 파악하는 데에 두고 있다. 내 아이의 심리를 궁금해하기 전에 먼저 부모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녀 교육에 정답이란 없지만, 또 정답이 없기에 화성인과 금성인 사이 같은 부모 자식 간의 트러블들을 극복하기 힘들어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러한 부모들을 위해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부모의 유형을 다섯 가지로 나누고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상황 파악-문제 진단-상담 조언-유사 사례-핵심 포인트’의 단계로 체계적인 문제 해결법을 제공한다. 이 책은 ‘부모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자녀의 잘못된 행동을 바꾸어 문제를 해결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부모가 가진 믿음과 세상을 바라보는 틀을 알고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다. 이 책은, 자녀들에게는 부모님의 행동이 어떤 믿음에 기반한 것이었는지 생각해 보게 하고, 부모들에게는 내 자식이라 할지라도 무턱대고 마음대로 바꾸려 하지 말고 부모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는 이해와 화해의 장을 열어줄 것이다.프롤로그 Part1 자녀 교육의 뉴 패러다임 : 부모가 겪고 있는 자녀 양육 문제의 ‘진짜 문제’ 파악하기 01 이 책의 존재의 이유 02 자녀교육 문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할까? Part2 엄마는 괴로워 : 자녀 양육의 기준이 없어 혼란스러운 부모 01 아이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때, 부모로서 아무런 대책이 서지 않는다. 02 내 아이의 행동에 간섭하기보다는 가능한 한 내버려두는 편이다. 03 아이들에게 내가 직접 성교육을 하기에는 민망하다. 04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 05 우리 아이는 같은 연령대의 다른 아이에 비해 뛰어난 점을 찾기 힘들다. 06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있는 아이는 부로모서 키우기가 힘들다. Tip ‘엄마는 괴로워’ 부모에게 주는 조언 황상민 교수의 부모-자녀 관계 상담, 핵심 포인트 (1) 한 편의 흥미진진한 역할 놀이처럼 보이는 상황극 Part3 엄마는 아이와 연애중 : 엄마와 아이의 세상이 일치되기를 기대하는 부모 01 우리 아이가 이전에는 착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변한 것 같다. 02 아이들은 부모 마음을 잘 모르고, 항상 자기 생각만 한다. 03 내 자식이지만 어떤 성격인지,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04 아이는 스스로 혼자 큰 줄 안다. 05 조기 유학을 가면 개과천선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도 그럴 것 같다. 06 가족들 간에 이야기를 많이 하고 편하면 아이도 행복하게 잘 지낸다. 07 우리 아이는 무엇보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 08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09 여가 시간에 TV를 보기보다는 다른 일을 하면 더 효율적일 것이다. 10 아이가 싫어하는 이야기는 배제하고 긍정적인 대화법을 사용하면 아이와의 갈등이 없다. 11 컴퓨터 게임은 절대 악이며 공부하는 데 방해만 된다. 12 아이가 잘 사는 길은 대학을 나와 안정적인 직장을 갖는 것이다. 13 학생이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학교를 빠지지 말고 다녀야 한다. 14 모든 부모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에게 기대를 걸고 있을 것이다. 15 학교에서 아이가 왕따 당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Tip ‘아이와 연애 중’ 부모에게 주는 조언 황상민 교수의 부모-자녀 관계 상담, 핵심 포인트 (2) ‘상황 파악’, 그리고 왜?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Part4 엄마는 매니저 : ‘아이’가 삶의 기준점인 부모 01 아이가 아침밥을 거르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꼭 챙겨 먹도록 해야 한다. 02 예민하고 병약한 자녀의 행동이나 생활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은 부모로서의 책임이다. 03 아이는 부모가 시키는 만큼 ‘공부’를 할 것이기에, 계속 독려를 해야 한다. 04 공부 습관은 어릴 적부터 확실하게 들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05 아이에게 최대한 해줄 수 있는 것을 해주는 부모가 1등 부모이다. 06 아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기를 살리며 사회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부모가 길을 찾아주어야 한다. 07 내성적이던 아이가 부모의 노력에 의해 외향적으로 바뀔 수 있다. 08 아이의 나쁜 행동은 나쁜 의도에서 나온다. 09 아이가 살찐다면 게으르기 때문이다. 10 우리 아이는 감정 조절이 잘 안 되고, 쉽게 삐친다. Tip ‘엄마는 매니저’ 부모에게 주는 조언 황상민 교수의 부모-자녀 관계 상담, 핵심 포인트 (3) 상담 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느끼기 쉽지 않은 이유?! Part5 엄마는 선생님 : 전통적이고 규범적인 양육관을 가진 부모 01 형제·자매 간에 싸우면 부모가 확실히 시시비비를 가려주어야 한다. 02 아이는 자기 인생을 조망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어른이 꼭 알려주어야 한다. 03 우리 아이 수준보다 떨어지는 친구는 가능한 한 사귀지 못하게 한다. 04 아이가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것은 다 부모 탓이다. 05 어린 시절에 거짓말을 하면 상습적으로 하게 되어 어른이 되면 고치기 힘들다. 06 아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지 않을 때 부모가 개입해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 07 아이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부모나 어른으로서 할 일이다. 08 우리 아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절대 못하게 해야 한다. 09 우리 아이와 친한 친구가 행실이 나쁘거나 공부를 못한다면, 이 놀지 말라고 한다. 10 부모가 야단을 치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을 고치게 될 것이다. 11 부모는 아이에게 항상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고 부모 말을 잘 듣도록 해야 한다. 12 아이가 학생일 때는 학생답게 바른 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Tip ‘엄마는 선생님’ 부모에게 주는 조언 황상민 교수의 부모-자녀 관계 상담, 핵심 포인트 (4) 부모 마음과 아이 마음: ‘엄마 세상과 아이 세상의 모습 Part6 엄마는 쿨해 : 아이의 독자적 세계를 인정해주는 부모 01 아이가 이성 친구에 관심이 있다면, 가능한 한 그것을 수용하고 인정해 주어야 한다. 02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부모가 가장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다. 03 사춘기 아이들이 부모에게 반항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04 아이가 친구들의 놀림을 받거나 싸우더라도 부모는 가능한 한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05 가족 구성원 간의 다툼이 있을 때 중립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다. 에필로그EBS [라디오 멘토 부모] ‘1318 대화가 필요해’의 실제 상담 사례 수록 아동 초기부터 사춘기 청소년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다양한 상담 내용을 통해 자녀 문제의 배후에 깔려 있는 부모와 자녀의 심리를 파악하고 공감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본다. 자녀 문제로 애를 태우는 부모들이 실제 사례를 보면서 ‘나만 이런 문제를 겪는 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끼는 동시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이 책의 목적이다. 나는 어떤 모습의 부모일까? 이 책은 평소에 자녀에게 하는 말이나 자녀를 대하는 행동을 통해 부모의 유형을 구분하고 과연 나는 어느 부모에 속하는지,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를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 부모의 ‘괴로워 형, 연애 중 형, 매니저 형, 선생님 형, 쿨한 형’의 다섯 가지로 나누고 라디오에서 방송됐던 사례에 적용시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자녀 문제, 이제는 부모 지침서가 필요하다! 서점에는 수많은 자녀 교육서가 있다. 또 자녀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강의나 강연도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의 조언이나 충고가 나와는 잘 맞지 않거나 내 아이의 경우에는 쉽게 적용할 수 없어 낙담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러한 부모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자녀를 대하는지를 알게 함으로써 자녀 교육 문제에 관한 갈증을 조금을 색다르게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양장)
갈매나무 / 샘 혼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 2018.07.09
17,000원 ⟶ 15,300원(10% off)

갈매나무소설,일반샘 혼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까다로운 사람과 요령 있게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선택받아온 스테디셀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찾아왔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2008년 출간 이후 10년 동안 화술/협상 분야에서 부동의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갈등을 협력으로 바꾸는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해왔다. 고급스러운 양장 제책과 내지 리뉴얼로 단장한 출간 10주년 기념 한정판은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뿐만 아니라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더 나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어떠한 상황에도 속절없이 말려들지 않고 똑똑하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하는 대화의 기술을 조목조목 전해준다. 핵심은 당신 자신의 권리와 상대방의 권리를 동시에 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죄책감 없이 “No”라고 말하는 법, 당당하게 거절하는 법, 남을 설득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법을 습득할 수 있다.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양보나 인내만을 중시할 필요는 없다. 나 자신을 지키는 당당한 대화법을 통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독자들 역시 이 책의 조언에 귀 기울일 만하다.한국어판 서문 어떻게 논쟁을 피하고 갈등을 협력으로 바꿀 수 있을까 프롤로그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은 대화법이 다르다 1부 우아하게 이기는 법 Scene 01 버럭 하는 마음을 빨리 가라앉히기 Scene 02 “대체 이 사람은 왜 이렇게 까다롭게 구는 걸까?” Scene 03 내가 옳은데도 협상해야 하는 이유 Scene 04 누군가 교묘하게 당신을 조종하려 든다면? Scene 05 힘에 맞서지 말고 그것을 이용하라 Scene 06 그 순간 꿀꺽 말을 먹어버려라 Scene 07 상대의 긴 침묵에 흔들리지 마라 Scene 08 인간의 뇌는 부정형을 모른다 Scene 09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 때 해야 할 말 Scene 10 잘못이 아닌 해결책에 집중하라 Scene 11 승자 없는 논쟁에서 벗어나는 기술 Scene 12 우선 막다른 길에서 빠져나와라 2부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Scene 13 대화를 말싸움으로 바꾸는 망치, ‘하지만’ Scene 14 대화를 논쟁으로 빠지지 않게 하는 ‘그리고’ Scene 15 사후약방문은 분노를 일으킨다 Scene 16 남의 잘못을 지적할 때 해서는 안 되는 말 Scene 17 명령을 부탁으로 바꿔주는 한마디 말 Scene 18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판단하도록 만들어라 Scene 19 찰싹 따귀를 때리는 듯한 말 Scene 20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Scene 21 문제를 일으키는 ‘문제’라는 말을 버려라 Scene 22 긍정적인 표현이 인생을 바꾼다 Scene 23 극단적인 표현은 질문으로 되돌려주어라 Scene 24 모든 것은 당신의 해석에 달려 있다 3부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는 대화의 기술 Scene 25 지금이 괜찮은 시점인지 먼저 판단하라 Scene 26 최후통첩을 하기 전에 따져봐야 할 여섯 가지 Scene 27 당신과 상대의 권리를 동시에 지키는 법 Scene 28 관계를 망치지 않고 부탁을 거절하는 기술 Scene 29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따르라 Scene 30 요령 있게 말을 끊는 기술 Scene 31 마음 상하지 않게 대화를 거절하는 법 Scene 32 생산적인 회의 진행의 기술 Scene 33 단숨에 자신감을 되찾는 비결 Scene 34 당신이 원하는 상황을 그려보라 Scene 35 두려움을 다스리는 것이 먼저다 Scene 36 설득의 다섯 가지 원칙 Scene 37 상대의 거절을 뒤집는 3R 전략 Scene 38 어떤 언어적 공격이든 이겨낼 수 있다 Scene 39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4부 사람을 얻는 대화법 Scene 40 사람들은 당신의 귀를 원한다 Scene 41 리더십은 잘 듣는 것이다 Scene 42 놀림을 피할 수 없다면 한패가 되어라 Scene 43 무례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Scene 44 유머가 우리를 구원한다 Scene 45 필요한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Scene 46 “그 말이 옳습니다”라는 마법의 표현 Scene 47 최소한 상대의 분노를 인정해주어라 Scene 48 합리적인 규칙이 중요하다 Scene 49 말싸움을 말려야 할 때 필요한 것 Scene 50 닫힌 마음이 가장 끔찍한 감옥이다 Scene 51 딱지를 떼고 기회를 주어라 Scene 52 대안을 주고 고르게 하라 Scene 53 긍정적인 기를 내보내기로 결정하라 Scene 54 일이 안 풀릴 때 스스로에게 건네야 할 말 Scene 55 실패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라 Scene 56 당신이 옳다는 마음을 넘어서라 에필로그 확실한 성공 비결은 한 번 더 시도하는 데 있다적을 단숨에 내 편으로 만드는 한마디 말, 누구에게도 만만히 보이지 않으면서 늘 사람이 따르게 하는 최고의 대화법 샘 혼은 “16년 전에 쓴 책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Tongue Fu!》이 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기에 놀랐다”면서 “한국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일수록 ‘텅후Tongue Fu’로 방어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 조선일보 Weekly BIZ 샘 혼 인터뷰 중에서 2008년 출간 후 10년간 독자들에게 선택받은 대화법의 바이블! 까다로운 사람과 요령 있게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선택받아온 스테디셀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찾아왔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2008년 출간 이후 10년 동안 화술/협상 분야에서 부동의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갈등을 협력으로 바꾸는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해왔다. 고급스러운 양장 제책과 내지 리뉴얼로 단장한 출간 10주년 기념 한정판은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뿐만 아니라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더 나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어떠한 상황에도 속절없이 말려들지 않고 똑똑하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하는 대화의 기술을 조목조목 전해준다. 핵심은 당신 자신의 권리와 상대방의 권리를 동시에 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죄책감 없이 “No”라고 말하는 법, 당당하게 거절하는 법, 남을 설득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법을 습득할 수 있다.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양보나 인내만을 중시할 필요는 없다. 나 자신을 지키는 당당한 대화법을 통해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독자들 역시 이 책의 조언에 귀 기울일 만하다. 어떻게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고 갈등을 협력으로 바꿀 수 있을까 상대를 적이 아닌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 사람을 얻는 대화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만만해 보이지 않으면서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저자 샘 혼은 말한다. “갈등 상황에서야말로 ‘강한 공격’이 아닌 ‘평화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까다로운 사람 앞에서는 물러서는 것도, 화내는 것도, 싸우는 것도 소용이 없다. 이 책이 언어적 공격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보여주면서도 ‘싸워서 상대를 때려눕혀라’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요점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샘 혼은 이 책에서 상대방의 모욕적인 언사에 여유롭게 대처하면서도 상대의 수를 읽고 대화의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드는, 말 그대로 ‘공격하지 않고 우아하게 이기는’ 기술을 알려준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혜로 가득한 이 책은 원하는 것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늘 사람이 따르게 하는 마법의 대화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할 것이다. 우아하게 이기는 방법 내 잘못이 아닌 일로 누군가 내게 무식하게 고함을 질러대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대체로 많은 사람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똑같은 방식으로 보복하거나 말없이 상처를 감수하거나 할 뿐이다. 물론 둘 다 도움이 되지 않는 대응책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 공격을 해왔다 해도 마음과 입을 잘 다스려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 일도, 무력감에 빠지는 일도, 자기 자신에게 쓸데없는 혐오감을 느낄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의 목표도 바로 언어적으로 모욕을 당하지 않고 우아하게 이기는 방법, 얼굴 붉히며 상대를 공격하지 않고도 세련되게 이기는 방법, 즉 싸움이 아닌 조절의 기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자, 어떻게 스스로를 방어하고 승리할 것인가? 다시는 내게 얼씬도 하지 못하게 상대를 때려눕힐 것인가,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주어 기를 완전히 꺾어버릴 것인가. 물론 나를 괴롭히고 모욕을 준 이에게 그대로 갚아주는 것도 통쾌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는 언제든 내 등 뒤를 노리는 적이 되어 그 모든 것을 두 배로 되돌려줄 수도 있다. 상대의 부정적 전술을 밝혀 파멸시키는 것은 결코 궁극의 승리를 가져오는 전략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이 책이 귀띔하는 ‘우아하게 이기는’ 비법은 무엇일까? 비법의 핵심은 적을 맞닥뜨릴 때마다 내 자신이 갈림길에 서 있다고 그려보는 것이다. 우리는 내리막길과 오르막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생각할 시간은 기껏해야 몇 초에 불과하다. 울컥하는 마음에 순간적으로 반응해 부정적인 말을 몇 마디 내뱉었다면 이미 내리막길에 발을 내디딘 셈이다. 이 길은 한번 들어서면 가속도가 붙는다. 그래서 선택하기가 더 쉬울지도 모른다. 경사가 워낙 심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기는 걷잡을 수 없이 점점 커지고, 결국 영혼은 어둠에 빠지고 만다. 반면 이미 벌어진 상황에 대해 관대한 몇 마디를 중얼거릴 수 있다면 긍정적인 길이 열린다. 긍정적인 기가 우리를 위쪽으로 끌어올린다. 오르막길은 힘이 들지만 꼭대기에 오르면 멋진 풍경이 펼쳐져 이내 고생을 잊게 만든다. 이상적으로는 평화를 지향하는 우리의 노력이 결국 우리를 대하는 다른 사람들의 태도를 친절하게 만들 것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보면 늘 이렇게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노력이 상대에게 비록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지 못했다 해도 우리 자신에게 긍정적인 것만은 확실하다. 적어도 내 기분이 나빠지는 상황, 승자 없는 싸움에 휘말리는 상황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바로 그 ‘오르막길’에 오르는 여러 가지 기법을 알려준다. 이를테면 승자 없는 논쟁에서 빠져나오는 법, 버럭 하는 마음을 빨리 가라앉히고 상대에 대해 공감하는 법, 힘에 맞서지 말고 그것을 이용하는 방법, 내가 옳은데도 협상해야 하는 이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 때 해야 할 말 등이 그것이다. 역효과를 부르는 강한 주장, 반발심을 불러일으키는 강압적인 어조, 요령 없이 말을 끊는 습관 등으로 인해 필요 이상으로 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팁이 바로 이 책에 실려 있다. _김기화 (한국맥도날드 커뮤니케이션 & CS 이사)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는 대화의 기술 우리 인생은 협상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 협상에서는 누가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원하는 것을 제때 말하지 못하고 돌아서서 후회한 적은 없는가. 노련한 상대에게 주도권을 뺏겨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는커녕 상대의 요구만 잔뜩 받아놓고 억울해한 적은? 누군가 교묘하게 나를 조종하려 들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샘 혼은 남의 부탁에 거절의 뜻을 단호하게 밝히지 못하는 이들에게 공손하면서도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는 방법을 상세히 다루는가 하면 “지루함을 참는 사람은 지루한 사람보다 한층 더 형편없다”라는 인용문을 곁들이며 일방적인 수다에서 빠져나가는 기술에 대해 설명해주기도 한다. 말하자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권리’도 제대로 지켜내는 대화법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행동치료 전문가 조셉 월피는 “인간관계에는 크게 세 가지 접근법이 있다. 첫 번째는 자기 자신의 이익과 입장만 생각해 그것을 앞세우는 것이다. 두 번째는 늘 남을 자기보다 앞세우는 것이다. 세 번째는 자신을 처음에 두고 남들 또한 고려하는 것으로, 이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하였다.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친절한 사람이 된다고 하여 꼭 남들에게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남의 부탁에 무조건 Yes라고 하며 끌려 다녀야 하는 것도 아니다. 성공적인 관계를 이루고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이 균형을 맞추는 데 있다.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떠올리게 할 만큼 생생하면서도 실용적인 사례들이 돋보이는 이 책은 요령 있게 말을 끊는 법, 마음 상하지 않게 대화를 거절하는 법, 상대의 거절을 뒤집는 법 등을 통해 나와 상대의 권리를 동시에 지켜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 마음이 약해 남의 부탁에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히지 못하는 이들, 심술궂은 언어적 공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돌아서 힘들어하는 이들, 상대방의 말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오히려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법의 신비로운 힘에서 해법을 찾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 지혜들로 가득하다. _김학진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사람을 얻는 대화법은 따로 있다 SNS나 메신저 대화창을 통해 힘든 일을 털어놓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당장 위로하려 드는가? “그것도 그렇게 나쁘기만 하지는 않아”라든지 “우리 밝은 면을 보자고”와 같은 대답은 힘든 상대를 북돋아주기보다는 오히려 섭섭하게 만들기 쉽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려 들면 안 되지” 혹은 “다음부터는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라는 식으로 이성적인 메시지를 남기는 것도 상대의 기분을 망칠 수 있다. 슬픔이나 고민에 빠진 사람은 해결책이 아닌 공감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자기 일만 잘해낼 뿐 불협화음을 일으켜 생산성을 떨어드리는 사람보다는 팀워크를 중시하고 화합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인정받는 시대다. 나아가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 원만하고 성숙한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적을 만들지 않고 주위에 늘 사람이 따르는 인간관계 고수들은 대화법도 분명 다르다. 물론 그들은 단순히 말하는 기술이 뛰어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솔직하고 분명한 메시지로 동의와 지원을 이끌어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에게 이해받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일단 상대가 나를 알고 내 처지를 이해한다는 느낌이 들면 그 사람을 대하는 마음 자세가 달라지게 마련이다. 그들은 바로 이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상대와 공감하고 상대의 마음을 울리고 설득한다. 한마디의 말보다 마음으로 대화하고, 가슴을 안아주는 느낌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논쟁에서 백전불패하는 놀라운 비법을 가르치지도, 단숨에 달변가로 만들어주는 테크닉을 늘어놓지도 않는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타인과 균형을 이루는 것이지, 타인의 부정적 전술을 밝혀 파멸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적을 친구로 만드는 법, 싸움이 아닌 조절의 기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시대에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을 얻는’ 대화법을 말이다. 당신의 인간관계를 확실하게 개선시킬 대화 지침서! _존 그레이 (인간관계 전문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저자) 촌철살인의 명언들 & 사례 중심의 글쓰기 사람들은 새롭고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듣게 되면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옳다고 여겼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될 때에도 역시 귀를 기울이는 법이다. 적절한 인용은 바로 그런 생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는 재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유명한 작가, 정치인, 사상가, 학자, 예술가들이 쏟아놓은 촌철살인의 명언들을 풍부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오랜 강연 경험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사례들 역시 독자들에게 독특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군데군데 등장하는 실전 TIP들은 여러 가지 텅후 기법들을 실전에 바로 응용하여 쓸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다시 정리해두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독자들은 이제 촌철살인의 명언들과 군더더기 없이 속도감 있게 서술된 56가지의 텅후 기법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지침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옳은데도 협상해야 하는 이유‘나라면 어떨까?’와 ‘이 사람은 왜 이렇게 까다롭게 구는 걸까?’라는 두 개의 질문을 통해 우리는 상대에 대한 빈정거림에서 벗어나 공감으로 향하게 된다.어느 워크숍 참가자는 내 말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제 신경을 거스른 사람이라면 기분 나쁜 소리를 들어야지요! 상대가 선을 넘었는데도 왜 저만 평화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거죠?” 그럼 한번 생각해보자. 상대가 불친절하게 구는 이유를 찾아내기 위해 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하는 까닭은 대체 무엇일까? 간단하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세상에는 늘 까다로운 사람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러할 것이다. 가족치료 학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남들의 제한된 인식이 나를 정의하지 않게끔 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를 뒤집어보면 우리의 제한된 인식으로 남들을 정의하지 말라는 말이 된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를 때 해야 할 말누군가 당신을 정면으로 깎아내릴 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이럴 때는 “무슨 뜻이지요?”라고 물으며 상대에게 다시 공을 넘기도록 하라. 이 질문은 다음에 열거하는 것처럼 여러모로 유익하다.• 일단 대답이 된다.• 분노를 지연시켜 공격에 즉각 대항하지 않게 한다.• 상대의 의중을 드러내 당신이 사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당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벌어 후회할 말을 피할 수 있다.• 성급한 대응을 막아준다.대체로 누군가 불친절하거나 불공정한 말과 행동을 하면 사람들은 그저 ‘고인 물을 닦아내는’ 데만 바쁘다. 문제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대신 표면적인 현상에만 반응하는 것이다.자,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상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당신은 불평할 수도 있고,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이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혹은 “무슨 뜻이지요?”라는 질문은 그 알 수 없는 행동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좋은 도구가 된다.
돈 버는 주식 습관은 따로 있다
타래 / 이헌상 지음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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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소설,일반이헌상 지음
트루인베스트먼트 이헌상 대표의 책.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초보 주식 투자자나 대박을 꿈꾸는 일반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투자 기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에는 단기 매매의 원칙과 중장기 투자의 원칙, 주가 바닥의 주요 패턴과 바닥 징후, 황금 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절묘한 매수 타이밍을 잡기 위한 수상한 매집 패턴 분석 방법, 매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방법 등이 실려 있으며, 이헌상의 특별한 주식 투자 비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프롤로그 PART 1 주식 투자를 위한 좋은 습관 매매를 할 것인가? 투자를 할 것인가? 단기 매매의 원칙과 중장기 투자의 원칙 주식 투자는 종목을 사는 것이 아니라 때를 사는 것이다 성공 투자의 첩경은 없다. 지름길을 찾지 마라! BLASH GAME,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PART 2 주식의 황금 바닥을 잡는 방법 황금 바닥주와 천장에서의 투자 심리 주가 바닥의 주요 패턴과 바닥 징후 황금 바닥과 턴어라운드 주식 투자에서 가장 이상적인 고수익 구조 황금 바닥주 투자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올리자! 실전 투자 사례를 통한 최적의 황금 바닥 투자 타이밍 잡기 한국콜마 황금 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CJ 황금 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컴투스 황금 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게임빌 황금 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코스맥스 황금 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LG생활건강 황금 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1,000%의 대박 신화! 한미약품 황금 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단기 턴어라운드주의 바닥 잡기 PART 3 수급 및 매집 패턴 분석 방법 메이저와 개미들은 노는 동네가 다르다! 기초 수급 분석으로 전략을 세우자 메이저 수급의 매뉴얼화 ‘수상한 매집 패턴’, 매집의 시작 수상한 매집 패턴 ‘점프업’ 수상한 매집 패턴 ‘어부지리’ 수상한 매집 패턴 ‘금상첨화’ 수상한 매도 패턴 ‘설상가상’ PART 4 이헌상의 특별한 주식 투자 비법 1년에 2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한 차례의 기회 ‘레버리지 전략’ 전약후강 당일 수익 극대화 ‘시가 마이너스 배팅’ 장중 변동을 이길 수 있는 ‘이헌상의 종가 대박 주식을 찾는 가장 간단한 방법 한국경제TV 국민주식고충처리반 이헌상 파트너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황금 바닥 주식 투자 기법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데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으며, 성공 투자를 위해서는 이길 확률이 높은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습관화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만의 주식 투자 노하우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 투자 전략이 담겨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초보 주식 투자자나 대박을 꿈꾸는 일반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투자 기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에는 단기 매매의 원칙과 중장기 투자의 원칙, 주가 바닥의 주요 패턴과 바닥 징후, 황금 바닥 턴어라운드 타이밍 분석, 절묘한 매수 타이밍을 잡기 위한 수상한 매집 패턴 분석 방법, 매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방법 등이 실려 있으며, 이헌상의 특별한 주식 투자 비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쉽고 간단한 이헌상의 황금 바닥 & 수상한 매집주 추적 기법으로 부자 개미가 되어보자! 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황금 바닥주 투자 기법으로 유명세를 얻은 이헌상 저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가장 먼저 투자 원칙의 부재를 꼽는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올바른 습관을 잘 유지한다면 누구나 쉽게 주식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주식시장에 한번 발을 들이면 쉽게 헤어날 수 없다. 돈을 잃은 사람은 돈을 잃었기 때문에 주식시장을 떠날 수 없고, 돈을 번 사람은 더 큰돈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을 떠나지 못한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주식 투자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제대로 된 주식 투자를 하고 싶다면 황금 바닥 & 수상한 매집주 추적 기법으로 안정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이헌상 저자를 만나보자. 이헌상 저자의 ‘돈 버는 주식 습관은 따로 있다’에는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과 방향, 주식의 변동 흐름, 가장 적절한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을 알려주는 주가 그래프 분석 방법과 패턴 활용법 등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공 투자의 첩경은 없다. 지름길을 찾지 마라!’는 경고를 하면서도 대박 신화의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상세하게 보여준다. 대박의 꿈은 누구나 꾸지만,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주식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리고 싶다면 이헌상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가 풀어놓은 실타래로 내 몸에 맞는 옷을 만들어 입고, 올바른 투자 원칙과 좋은 습관을 유지하다 보면 반드시 대박의 꿈이 이뤄지는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이제 그 길을 따라 한번 걸어가 보는 것이 어떠한가.
슈만집 4 : 환상소곡집 Op.12 외
태림스코어(스코어) / 이구치 모토나리 (지은이) / 2021.02.28
13,000

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이구치 모토나리 (지은이)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에 의해 입증된 춘추사판의 권위와 명성을 신판에서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더욱 완벽하게 다듬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다. 각 작품에 대한 프레이징,아티큘레이션,꾸밈음의 처리, 다이내믹, 페달링, 운지법 등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춘추사판만의 독창적인 해석이므로, 피아노 주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환상 소곡집 Op.12(1.저녁에 2.비상(飛翔) 3.왜? 4.변덕 5.밤에 6.우화 7.얽힌 꿈 8.노래의 종말) 환상곡 Op.17 / 유모레스크 Op.20 / 야상곡집 Op.23 (C장조·F장조·D♭장조·F장조) / 3개의 로망스 Op.28(b♭단조·F#장조·B장조) / 숲의 정경 Op.82(1.숲의 입구 2.숨어 있는 사냥꾼 3.고독한 꽃 4.저주받은 장소 5.상쾌한 풍경 6.숙소 7.예언의 새 8.사냥의 노래 9.이별 등)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에 의해 입증된 춘추사판의 권위와 명성을 신판에서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더욱 완벽하게 다듬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으므로 세계음악전집 한 세트만 갖추면 별도로 원전판을 구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각 작품에 대한 프레이징,아티큘레이션,꾸밈음의 처리, 다이내믹, 페달링, 운지법 등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춘추사판만의 독창적인 해석이므로, 피아노 주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습니다.
절세 상식사전
길벗 / 유종오 (지은이) / 2020.04.29
18,000원 ⟶ 16,2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유종오 (지은이)
2011년 초판 발행한 <세금 재테크 상식사전>의 10번째 개정판으로, 이번에는 <절세 상식사전>과 <부동산 절세 상식사전> 2권으로 분권 발행되었다. 그중 <절세 상식사전>은 직장인부터 사업가까지 세금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초 정보를 수록하여 누구에게나 필요한 절세 노하우를 전달한다. 세법은 국가의 정책, 기조, 상황에 따라 매년 조금씩 달라진다. 그리고 바뀌는 세법을 얼마나 정확하게 아느냐에 따라 절세의 승패가 갈린다. 18년 경력의 회계사이자 세무사인 저자는 매년 달라지는 책에 충실하게 반영하여, 초보자들에게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전달한다. 이번 개정판에는 2020년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달라지는 세법 적용 및 혜택도 담았다.준비마당 알면 약, 모르면 독이 되는 세금 재테크 001 또 하나의 월급, 절세로 만든다! 002 소득이 많지 않은데 세테크가 필요할까? 003 세금의 종류를 알아보자 004 세금을 모르면 큰코 다친다 005 세테크의 기본은 서류 챙기기! 006 세테크 전문가를 공짜로 활용하라! 007 알아두면 유용한 세테크 사이트 008 나라가 포기하는 세금도 있다 009 억울하게 낸 세금 돌려받는 세테크 010 세테크 마인드가 결국 내 삶의 질을 높인다 011 소득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세테크 방법 첫째마당 유리지갑 직장인을 위한 세테크 012 |연말정산|아는 만큼 보이는 연말정산 파헤치기! 013 |연말정산|연말정산 신경 쓰고 안 쓰고 차이는 크다 014 |연말정산|연말정산 세액 계산구조를 파악하자! 015 |연말정산|소득이 있다고 다 세금 내는 건 아니다 016 |연말정산|근로소득공제-근로소득에 대한 비용 017 |연말정산|인적공제-가정의 생계유지 비용 018 |연말정산|출산과 육아에도 세금혜택을 준다 019 |연말정산|효도가 곧 절세! 020 |연말정산|보험 가입하고 세금 덜 내기 021 |연말정산|건강증진과 질병치료의 세테크 022 |연말정산|자기계발, 교육비의 세테크 023 |연말정산|주택 및 월세와 관련된 세금혜택 024 |연말정산|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을 이용한 절세 025 |연말정산|기부금에 대한 세금혜택 026 |연말정산|펀드투자에서 세테크하기 027 |연말정산|차량 소유자의 세테크 028 |연말정산|맞벌이부부의 소득공제 핵심 포인트 029 |연말정산|투자수익도 얻고 소득공제도 받고 030 |연말정산|저축도 하고 세테크도 하고 031 |연말정산|고용증대 및 유지, 중소기업 근로자의 세테크 032 |연말정산|임원과 직원일 때 세금은 어떻게 달라질까? 033 |연말정산|‘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간편하게! 034 |연말정산|연말정산 실수, 환급 못 받았을 때는? 035 |퇴직소득세|재미있는 퇴직소득세 계산구조 036 |퇴직소득세|퇴직소득에 포함되는 것과 포함되지 않는 것 037 |퇴직소득세|퇴직소득 어떻게 받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 038 |퇴직소득세|‘급여:퇴직금’ 비율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 둘째마당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부업러를 위한 세테크 노하우 039 |사업소득세|직장인이 아닌 당신도 세금 공부 필요하다! 040 |사업소득세|사업의 규모에 따라 관심을 가져야 할 세테크가 달라진다 041 |사업소득세|어떤 소득이 세금을 가장 적게 낼까? 042 |사업소득세|사업소득 세테크의 핵심은 부가가치세! 043 |사업소득세|개인과 법인, 어떤 쪽이 세금면에서 유리할까? 044 |사업소득세|법인전환은 어떻게 하나? 045 |사업소득세|창업할 때 간이과세, 일반과세 세테크 046 |사업소득세|영세율제도와 면세사업자 047 |사업소득세|사업자등록 변경, 휴·폐업 시 유의사항 048 |사업소득세|장부작성하고 세테크하자 049 |사업소득세|장부작성 못했으면 추계신고 050 |사업소득세|소득조절을 통해 절세할 수 있다 051 |사업소득세|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만 잘해도 세금을 줄인다 052 |사업소득세|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 절세 요령은? 053 |사업소득세|동업할 경우 득실을 따져보자 054 |사업소득세|절세경영을 위한 체크포인트 055 |부가가치세|사업은 정상거래처와 해야 한다 056 |부가가치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부담이 없다 057 |부가가치세|사업자가 부가가치세를 내는 경우 058 |부가가치세|음식점을 하려면 의제매입세액을 알아야 한다 059 |부가가치세|신용카드, 현금영수증으로 부가가치세 공제 060 |부가가치세|세금계산서 못 받을 때 대처법 061 |부가가치세|전자세금계산서의 절세 팁 062 |부가가치세|간이과세 포기가 유리할 수도 있다 셋째마당 금융 소득, 부동산 수익 세테크 전략 063 |금융소득세|금융소득 어떻게 관리할까? 064 |금융소득세|명의분산 활용한 세테크 065 |금융소득세|비과세·절세형 금융상품 066 |금융소득세|보험으로 세테크하는 방법 067 |금융소득세|보험상품에 따른 세테크 068 |금융소득세|분리과세 활용한 세테크 069 |금융소득세|펀드투자 세테크 070 |금융소득세|주식거래 세테크 071 |금융소득세|주식양도 세테크 072 |금융소득세|연금저축상품의 세테크 073 |기타소득세|기타소득 세테크 074 |기타소득세|손해배상금은 소득일까, 아닐까? 075 |취ㆍ등록면허세|취득세 세테크 076 |취ㆍ등록면허세|등록면허세 세테크 077 |취ㆍ등록면허세|농어촌특별세와 지방교육세 078 |지방소득세|실수하기 쉬운 지방소득세 079 |종합부동산세|재산을 갖고 있다면 재산세는 필수! 080 |종합부동산세|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관계 081 |종합부동산세|종합부동산세 계산은 어떻게 하나? 082 |종합부동산세|주택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 세테크 083 |종합부동산세|종합부동산세를 피할 수 있는 방법 084 |양도소득세|양도소득세란? 085 |양도소득세|양도소득세 절세를 위한 기초지식 086 |양도소득세|1세대1주택자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087 |양도소득세|1세대다주택자 절세 방법 088 |양도소득세|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절세 089 |양도소득세|겸용주택자 절세방법 090 |양도소득세|토지양도 시 절세방법 091 |양도소득세|양도 시기 조절로 세테크하자 092 |양도소득세|상속받은 주택의 양도세 세테크 093 |사업소득세-부동산임대업|임대부동산의 매력과 관련 세금 094 |사업소득세-부동산임대업|주거용과 비주거용 임대소득의 세금이 다르다 095 |사업소득세-부동산임대업|임대용부동산의 보유세 절세 넷째마당 부자들만 아는 상속, 증여세 세테크 096 |상속세|상속과 상속세 필수 지식 097 |상속세|상속세 계산은 어떻게? 098 |상속세|어떤 자산으로 상속받는 것이 유리할까? 099 |상속세|의료비, 장례비로 상속세 절감이 가능하다 100 |상속세|상속 전후에 유의해야 할 사항들 101 |상속세|상속과 증여의 상관관계 102 |증여세|증여와 증여세 103 |증여세|증여할 때는 미리미리 계획적으로! 104 |증여세|증여세 절세 포인트 105 |증여세|증여세 계산 시 주의사항 다섯째마당 알면 도움되는 생활 속 세테크 106 코로나 19에 따른 한시적 세금지원 107 개별소비세 108 자동차 관련 세금 109 골프 관련 세금 110 담배 관련 세금 111 술 관련 세금 112 이혼 관련 세금 113 예술가 관련 세금2020년 최신 개정세법 완벽반영! 매년 달라지는 세법 상식만 알아도 누구나 세테크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내야 하는 세금! 모르면 더 내고, 알면 덜 내는 세금 완전 정복! 세무사 도움 없이도 환급&절세 OK! 부업러, 자영업자, 사업가, 프리랜서를 위한 소득세 필수 상식! 연말정산부터 부동산세, 종합소득세, 상속증여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직장인 연말정산부터, 부업러자영업자사업가를 위한 세금 상식, 금융소득세, 부동산세, 상속증여세 절세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누구나 내야 하는 세금, 똑똑하게 줄이는 113가지 노하우 세금은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세금을 내야하고, 또 내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그래서 어떤 이는 꼭 내야 할 세금을 내지 않아 벌금을 내고,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직접 ‘폭탄’으로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런 세금을 우리는 평생 내야 한다. 직장인, 사업가, 투자가, 프리랜서 등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 말은 세금에 대해서 알고 있는 만큼 세금을 줄일 수 있고 이는 ‘평생’ 가져가는 지식이 된다. 이 책에서는 세금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직장인을 위한 연말정산과 퇴직소득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사업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세테크에 필요한 사업소득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부자들을 위한 상속증여세 세테크와 기타 생활 속 세테크 방법을 113개의 상식으로 나눠서 정리했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다양한 상황별 예시와 표로 세법을 정리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내 상황에 맞는 방법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해법을 찾을 수 있다. 2020 세법 완벽 반영! 매년 달라지는 세법만 알아도 절세가 쉬워진다 이 책은 2011년 초판 발행한 의 10번째 개정판으로, 이번에는 과 2권으로 분권 발행되었다. 그중 은 직장인부터 사업가까지 세금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초 정보를 수록하여 누구에게나 필요한 절세 노하우를 전달한다. 부동산에 대한 심화된 절세 상식이 알고 싶다면 도 읽어보자. 세법은 국가의 정책, 기조, 상황에 따라 매년 조금씩 달라진다. 그리고 바뀌는 세법을 얼마나 정확하게 아느냐에 따라 절세의 승패가 갈린다. 18년 경력의 회계사이자 세무사인 저자는 매년 달라지는 책에 충실하게 반영하여, 초보자들에게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전달한다. 이번 개정판에는 2020년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달라지는 세법 적용 및 혜택도 담았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절세와 탈세의 아슬아슬한 경계, 합법적으로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노하우만 담았다! 세금 아껴보려다 ‘철컹철컹’. 뉴스에 연신 기업가들과 정치인, 연예인들의 탈세 소식이 전해지는 때이다. 모든 납세자는 국가가 걷어가는 세금 앞에서 자연스레 위축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제 겁먹지 말자. ‘절세인가, 탈세인가?’ 우리에게는 언뜻 보기에 모호한 둘 사이 경계를 정확하게 가르는 선이 필요하다. 어려워 보이겠지만 실체를 알고 나면 두려움은 사라지기 마련이다. 마음껏 벌고, 마음껏 쓰면서도 절약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절세다. 더 벌기는 어려워도 덜 낼 수 있는 방법 정도는 알아야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지 않겠는가? 세금이 절약되면서 자연스럽게 재테크의 첫걸음을 떼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길벗에서 출간한 의 2020년 9차 개정판으로 과 으로 분권되었습니다.
샤르트뢰즈 Chartreuse
다향 / 언재호야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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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소설,일반언재호야 (지은이)
언재호야 장편소설. 열심히 살아왔을 뿐이다. 단지 그게 다였다. 그런데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술에 취한 모습만 기억나는 아빠, 몇 번이고 사라졌다 나타난 엄마는 아빠의 죽음 뒤에 재혼을 해 버리고 달랑 동생과 둘이 남아 꾸역꾸역 살아왔는데. 뭐? 내 전 재산 전세금을 코인으로 날려 버려? 하루아침에 직장에서도 잘리고 길거리에 나앉은 영진은 마포대교 대신 선택한 새 직장으로 가야 했다. 이른바 입주 가사 도우미. 먹여 주고 재워 주고 말벗이나 하면서 청소만 좀 하라는데 기꺼이 해야지. 외딴 산속, 넓디넓은 으리으리한 저택에 냉장고만 네 개나 있는 미스터리 노부부의 가사 도우미인 줄 알았더니…. “이 집의 주인은 우리 김 선생님이야!” 문마다 패킹이 되어 있고 완벽한 방음이 되는 이중창에 아침 열한 시 이후에는 청소기도 돌릴 수 없고, 심지어 에어컨도 없는 이 어마어마한 집의 단 한 가지 규칙은 무조건 소리 내지 마라! 혹시 이 집의 지하엔… 나처럼 일하러 왔다가 저 무시무시한 ‘김 선생님’한테 잡아먹힌 여자들의 시체가 든 관들이 널려 있는 거 아닐까?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작가 후기열심히 살아왔을 뿐이다. 단지 그게 다였다. 그런데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술에 취한 모습만 기억나는 아빠, 몇 번이고 사라졌다 나타난 엄마는 아빠의 죽음 뒤에 재혼을 해 버리고 달랑 동생과 둘이 남아 꾸역꾸역 살아왔는데. 뭐? 내 전 재산 전세금을 코인으로 날려 버려? 하루아침에 직장에서도 잘리고 길거리에 나앉은 영진은 마포대교 대신 선택한 새 직장으로 가야 했다. 이른바… 입주 가사 도우미. 먹여 주고 재워 주고 말벗이나 하면서 청소만 좀 하라는데 기꺼이 해야지. 외딴 산속, 넓디넓은 으리으리한 저택에 냉장고만 네 개나 있는 미스터리 노부부의 가사 도우미인 줄 알았더니…. “이 집의 주인은 우리 김 선생님이야!” 문마다 패킹이 되어 있고 완벽한 방음이 되는 이중창에 아침 열한 시 이후에는 청소기도 돌릴 수 없고, 심지어 에어컨도 없는 이 어마어마한 집의 단 한 가지 규칙은 무조건 소리 내지 마라! 혹시 이 집의 지하엔… 나처럼 일하러 왔다가 저 무시무시한 ‘김 선생님’한테 잡아먹힌 여자들의 시체가 든 관들이 널려 있는 거 아닐까?
연봉 1억 헤드헌터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좋은땅 / 이덕진 (지은이) / 2019.05.29
19,000원 ⟶ 17,1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이덕진 (지은이)
매년 헤드헌터 업계에 뛰어들어 일 년도 못 되어 중간에 포기하는 70% 이상의 수천 명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고, 헤드헌터 전체의 50% 이상이 최저임금만큼도 벌어 가지 못하는 실상을 알리고, 전체 헤드헌터의 30% 남짓한 숫자만이 월급쟁이만큼 벌어 가는 현실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위 3%의 헤드헌터들은 어떻게 매년 억대 매출을 올리면서 오랫동안 헤드헌터를 직업으로 삼아 살아가는지 그들만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서론 제1부 입문편 제1장 헤드헌터란 무엇인가 1-1. 공급과잉의 시대 1-2. 헤드헌터 업의 본질 1-3. 헤드헌터의 수입 1-4. 오해와 진실 1-5. 헤드헌터의 미래 제2장 서치펌 2-1. 서치펌의 종류 2-2. 서치펌의 선택 2-3. 서치펌의 이동 2-4. 좋은 서치펌이란 제3장 신입 헤드헌터 3-1. 나도 헤드헌터 해 볼까? 3-2. 왜 신입 헤드헌터는 방치되는가: 1 3-3. 왜 신입 헤드헌터는 방치되는가: 2 3-4. 왜 신입 헤드헌터는 방치되는가: 3 3-5. 신입 헤드헌터의 오해 3-6. 신입 헤드헌터의 자세 3-7. 헤드헌터 3년 차에 연 매출 1억을 목표로 해야 한다 3-8. 헤드헌터 직업인가? 알바인가? 3-9. 헤드헌터는 인생의 2막이 아니다 제2부 실전편 제4장 PM과 Co-Worker 4-1. 헤드헌터의 유형 4-2. PM과 Co-Worker 공생의 관계 4-3. PM 잘하는 헤드헌터 4-4. Searching 잘하는 헤드헌터 4-5. Co-Worker가 자주 하는 실수들: 1 4-6. Co-Worker가 자주 하는 실수들: 2 4-7. Co-Work 올리지 말아라 4-8. 누가 옳은지 싸우지 말고, 무엇이 옳은지 고민하라 제5장 구인 회사, 오더 그리고 후보자 5-1. 구인 회사에게 헤드헌터는 왜 필요한가 5-2. 인하우스 헤드헌터는 왜 실패하는가 5-3. 구인 회사의 오해 5-4. 좋은 오더, 나쁜 오더 그리고 쉬운 오더 5-5. 고객사 만들기 5-6. 고객사 분쟁 5-7. 후보자의 이력서는 어디까지 고쳐야 하나 5-8. 후보자의 사전 인터뷰는 필요한가 5-9. 말 바꾸는 후보자, 누구의 책임인가 5-10. 후보자가 착각하는 것들 제6장 Beyond Headhunter 6-1. Ace PM에게 전담 리서처는 왜 불가능한가 6-2. 돈 버는 PM 또는 Co-Work의 Action Plan 6-3. 청년실업의 책임은 청년에게 있다 6-4. 압박면접에 대응하는 헤드헌터의 자세 6-5. 나하고 상관없는 헤드헌터 성공 사례 6-6. 평판조회(Reference Check)에 관한 오해와 진실 6-7. 동종업계전직금지 조항에 대처하는 방법 6-8. 창업 그리고 아름다운 이별 6-9. 헤드헌터의 목표『연봉 1억 헤드헌터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친절하고 상냥하게 설명을 해 주는 ‘헤드헌터 소개서’도 헤드헌터를 몇 년 해 보고 후보자 몇 명 합격시켜 본 경험으로 헤드헌터를 다 이해했다고 쓰는 ‘헤드헌터 감상문’도 아니다. 매년 헤드헌터 업계에 뛰어들어 일 년도 못 되어 중간에 포기하는 70% 이상의 수천 명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고, 헤드헌터 전체의 50% 이상이 최저임금만큼도 벌어 가지 못하는 실상을 알리고, 전체 헤드헌터의 30% 남짓한 숫자만이 월급쟁이만큼 벌어 가는 현실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위 3%의 헤드헌터들은 어떻게 매년 억대 매출을 올리면서 오랫동안 헤드헌터를 직업으로 삼아 살아가는지 그들만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 매년 1억 이상의 수입을 꾸준히 올리는 상위 3%의 헤드헌터들 - 헤드헌터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 ‘헤드헌터 실전 지침서’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고, 이제는 더 이상 평생직장의 개념도 사라지고 직장을 옮기는 것이 보다 자유로워진 직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구직, 구인시장 또한 과거의 방식에서 전문 프리랜서 직업인 ‘헤드헌터’를 통한 이직이 보다 보편화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반영하듯 작년 이후 국내에 헤드헌터 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최근에 좋은땅 출판사에서 출간된 『연봉 1억 헤드헌터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가?』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헤드헌터를 하면 무조건 돈을 많이 벌 거라는, 조금만 하다 보면 돈도 많이 벌고 개인 시간이 많이 가질 수 있어 ‘워라밸’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연봉 1억 헤드헌터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은 헤드헌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존에 출간된 헤드헌터 서적의 상당수가 단순한 헤드헌터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나, 성공 사례 중심의 자서전의 성격이 많았던 반면에 이 책은 헤드헌터라는 직업 세계의 냉정하고 객관적인 현실 설명과 그중에서 Top Class 헤드헌터들의 업무 방식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실전지침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폐쇄적인 헤드헌터 업계의 환경 때문에, 헤드헌터를 꿈꾸는 헤드헌터 지원자들이나, 구직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구인회사 채용담당자들이 그동안 헤드헌터에 대해서 단편적이고 편향된 정보만으로 헤드헌터나 업계전체를 오해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온 것이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가장 큰 동기였다고 전하고 있다. 따라서 현직 헤드헌터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속한 조직과 경험이 헤드헌터 업계 전체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장기적으로 프로직업인 헤드헌터로서 생활하는 상위 3% 헤드헌터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좋은 인재를 구하려는 구인회사와 좋은 직장을 구하려는 수많은 구직자들과 이직 희망자들에게는 헤드헌터를 통한 구인, 구직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소수의 프로직업인 헤드헌터를 만나야 하는 방법과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헤드헌터를 희망하는 사람 혹은 헤드헌터를 시작하고도 아직 제대로 된 직업인으로 헤드헌터라는 직업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헤드헌터를 통한 취업이나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연봉 1억 헤드헌터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가?』를 꼭 일독하기를 권하는 바이다.
고양이와 함께 나이 드는 법
살림 / 핫토리 유키 지음, 이용택 옮김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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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취미,실용핫토리 유키 지음, 이용택 옮김
고양이 일생을 주기별로 파악하고 특히 노령의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고양이와 사람의 행복한 동거를 위해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데 힘쓰고 있는 도쿄고양이의료센터 원장이기도 하다. 그는 수의사이자 고양이를 사랑하는 한 인간으로서, 고양이를 떠나보낸 뒤에 잘해주지 못한 것들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 됐다. 그리고 "고양이의 임종이 3개월 남았다면, 함께 사는 사람은 무엇을 해줘야 할까?"를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았고,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이다.고양이의 건강을 지키는 10가지 약속 제1장 고양이의 일생 임종기의 치료는 어디까지 필요한가? 고양이의 평균수명을 안다 환경에 따라 다른 고양이의 사인 고양이의 ‘생활의 질’을 생각하자 ‘임종기 케어’를 시작하는 시기 Column 1. 고양이를 기분 좋게 만드는 비밀의 급소 제2장 집에서 하는 임종기 케어 집에서 하는 ‘임종기 케어’란? 날마다 잊지 말고 몸 상태를 체크한다 배리어 프리로 쾌적한 주거 환경 만들기 계절마다 달라지는 환경 관리 노묘의 영양도 식사로 공급한다 배설을 도와준다 몸을 청결하게 손질해준다 잠자는 시간을 더없이 행복하게 운동과 마사지로 기능 유지 통증을 알아차리고 대처한다 고양이를 집에 혼자 두어야 한다면 세심한 준비를 한다 혼자 사는 사람이 노묘를 돌보는 방법 요양 시설을 선택할 수도 있다 Column 2. 고양이와 담배와 질병 제3장 질병의 징후 질병의 징후 차가운 곳으로 간다 질병의 징후 기운이 없다 질병의 징후 시선을 맞추지 않는다 질병의 징후 주변에 무관심하다 질병의 징후 호흡이 가빠진다 질병의 징후 몸을 부들부들 떤다 질병의 징후 눈의 흰자위가 노랗다 질병의 징후 입을 아파한다 질병의 징후 구토한다 질병의 징후 배가 부풀어 오른다 질병의 징후 밥을 먹지 않는다 질병의 징후 물을 너무 많이 마신다 질병의 징후 배뇨에 이상이 있다 질병의 징후 배변에 이상이 있다 Column 3. 고양이의 말로 알 수 있는 고양이의 기분 제4장 임종기 고양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과 그 케어 방법 신장병에 대한 대처법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한 대처법 감염증에 대한고양이와 행복하게 평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 꼭 알아두어야 할 지식과 비결을 담은 책. “우리 고양이가 아파요. 왜 그럴까요?” 수많은 고양이 중 단 한 마리의 고양이와 수많은 인간 중 단 한 명의 인간이 만나 함께 살게 되는 일은 매우 특별하다. 그래서 반려묘와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고양이와 처음 만난 날을 애틋하게 기억하곤 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죽음이 찾아오듯 고양이도 예외가 아니다. 심지어 고양이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흘러간다. 노화의 증상도 일찍 나타난다. 따라서 사랑하는 고양이의 나이 든 시기와 마지막 순간, 그 이후를 대비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고양이와 함께 나이 드는 법』은 고양이 일생을 주기별로 파악하고 특히 노령의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고양이와 사람의 행복한 동거를 위해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데 힘쓰고 있는 도쿄고양이의료센터 원장이기도 하다. 그는 수의사이자 고양이를 사랑하는 한 인간으로서, 고양이를 떠나보낸 뒤에 잘해주지 못한 것들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게 됐다. 그리고 “고양이의 임종이 3개월 남았다면, 함께 사는 사람은 무엇을 해줘야 할까?”를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았고,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이다. 2015년 국내 첫 반려동물 호스피스 시설인 해마루케어센터가 문을 열었고, 기존의 동물병원들도 노령이 된 반려동물의 종합검진센터나 호스피스 클리닉을 속속 개설하는 추세다. 고양이 역시 완전 실내 사육으로 키우는 고양이가 많아지면서 고양이의 평균 수명 역시 13~15년으로 늘었다. 20년 가까이 사는 고양이도 이제는 많다. 이 책은 이 연령대의 고양이에게 초점을 맞췄다. 이 시기의 고양이가 보이는 다양한 행동, 신체 변화, 질병에 따른 증상 등을 소개한다. 집 안팎의 환경 정비, 청결 유지 비결, 병원에 가야 하는 시기, 죽음을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 중 ‘함께 사는 일’에는 익숙하지만 아직 임종을 겪지 않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고양이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다. 말 못하는 반려묘의 고통을 알아보는 방법 고양이와 주인이 처한 환경과 상황은 모두 다르다. 따라서 고양이를 간병하는 방법에 ‘꼭 이렇게 해야만 한다’라는 법칙은 없다. 하지만 저자가 독자에게 강조하는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는 10가지 약속’은,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항목이다. 1장에서는 고양이의 평균수명과 주인이 고민해야 할 고양이의 생활의 질, 본격적인 케어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 등을 소개해 고양이의 노화를 맞이하는 주인이 마음가짐을 정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환경 변화를 싫어하는 고양이에게 가장 좋은 곳은 집이다. 편안한 곳에서 생활하면서 늙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2장에 실려 있다. 나이가 들고 병에 걸렸어도 병원이나 시설에 맡기지 않고 집에서 고양이를 돌볼 결심을 했다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저자는 매일 실시하는 고양이 컨디션 체크리스트로 고양이의 상태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음식과 잠자리, 배설 등을 세심히 살피라고 조언한다. 배설과 식사, 운동법, 통증 관리까지 세심하고 진심 어린 손길이 고양이의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강조한다. 고양이가 어느 날부터 시선을 맞추지 않는다거나 목을 숙이고 걸을지도 모른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무관심할지도 모르고 몸을 떨거나 잦은 구토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3장에서는 고양이가 걸리는 질병의 징후를 알려준다. 고양이가 종종 보여주는 이상 행동 중, 건강을 심각하게 걱정해야 할 상황을 알아차리는 노하우와 의학 지식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고양이가 조금만 아파 보여도 불안해지는 사람의 마음을 달래주고, 반대로 ‘이번에도 별 일 아니겠지’ 하고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에게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4장에서는 신장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감염증 등 임종기 고양이가 잘 걸리는 질병과 케어 방법을 소개한다.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구체적인 상황, 약을 먹이는 방법, 위급한 상황에 집사가 알고 있어야 할 주사 놓는 법까지 다양한 간호 방법을 소개해 고양이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몸이 아플 때 그 고통을 알아주는 것만큼 고마운 일은 없다”며 독자들의 공감을 부른다. 덧붙여 “고양이는 습성상 통증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평소의 행동과 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는지 항상 주시해야 질병을 빠르게 알아내 치료할 것을 당부한다. 인간보다 다섯 배 빠르게 흐르는 고양이의 시간, 사랑하는 냥이와 후회 없이 이별하려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고양이의 시간은 인간에 비해 다섯 배 빨리 흐른다”고 독자에게 주의를 준다. 어리고 연약한 새끼고양이 시절도 잠시이며, 눈 깜짝할 사이 튼튼하고 활달한 어른 고양이로 자란다. 그러나 건강한 상태의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죽음이 찾아오며, 고양이도 예외가 아닙니다”라며 고양이의 임종은 자연의 섭리라고 의사로서 설명한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러한 말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순간을 이야기한 것과 다름없지만, 이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고양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독자를 다독인다. 이 책은 병간호에서 더 나아가 고양이의 임종 전후를 대비하고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는 법, 유체를 처리하고 장례를 치르는 법 등 후회 없는 이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소개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좀처럼 생각하기 어려웠던 고양이와의 이별을 간접적으로 체험한다. 또한 자신의 현실에 맞게 고양이의 임종을 준비할 수 있게 여러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6장에 실린 펫로스 증후군 치유에 관한 내용은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상실감이 큰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저자는 고양이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가족끼리 대화를 많이 할 것을 당부한다. 무엇보다 “고양이를 잃은 슬픔을 숨기지 말 것”을 강조한다. 슬플 때는 슬퍼하고 행복한 기억이 날 때 역시 맘껏 행복을 느낄 것을 당부한다. 저자 역시 사랑하는 고양이를 떠나보낸 한 사람으로서 고양이와 얼마나 행복했는지를 기억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큰 선물임을 말한다. 이 책에서 전하는 노령의 고양이를 키우는 주인의 마음가짐에 대한 팁 또한 특별하다. 끝까지 책임을 지려는 의지만 있다면 고양이를 사랑하는 주인과 가족이 내린 결정은 무엇이든 옳다고 말하면서 고양이의 죽음을 앞두고 혹시 느낄지 모를 죄책감이나 자책을 줄이도록 도와준다.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
민규 / 심형철, 박계환, 홍경희, 조윤희, 응우옌 티타인떰, 응우옌 타인후옌 (지은이) / 2022.01.21
15,000

민규소설,일반심형철, 박계환, 홍경희, 조윤희, 응우옌 티타인떰, 응우옌 타인후옌 (지은이)
어느새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된 베트남에 한발 더 나아가는 디딤돌이자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문이다. 관련 과목의 훌륭한 선생님들이 베트남의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재 베트남 사회를 달구고 있는 최신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차근차근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쉽고 간결하다는 점이다. 베트남 원어민 선생님을 포함한 관련 과목의 여러 선생님이 한데 뭉쳐 마치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는 문체로 쓴 이 책은, 자칫 딱딱하거나 모호해질 수 있는 한 국가의 사회·문화·역사·지리 등 전반에 관해 일반론적인 접근이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흥미를 불러일으킨다.추천사 -김선한_연합뉴스 동남아총국장 -팜티응옥_베트남 하노이대학 한국어학과 학과장 머리말 본문 01 베트남 사람들을 닮은 꽃 ● 27 02 용의 후예 ● 34 03 베트남은 사실 동아시아 국가? ● 43 04 베트남 왕족이 고려와 조선을 지켰다? ● 51 05 최초의 베트남 한류 스타는 누구? ● 61 06 한국인이 베트남어를 배우기 쉬운 이유 ● 68 07 김씨는 1천만, 응우옌씨는 4천만 ● 72 08 2021년생은 ‘물소띠’ ● 77 09 베트남 숟가락 vs 한국 숟가락 ● 83 10 바위섬이 지폐에 실린 이유 ● 90 11 한국인이 가장 많이 마시는 커피는 베트남산? ●97 12 족제비의 배설물로 만든 달랏 커피 ● 103 13 “계란커피 한잔 하실래요?” ● 110 14 세상에서 제일 비싼 닭 ● 117 15 다채로운 먹거리의 천국 ● 124 16 “씬짜오, 베트남!” ● 131 17 베트남의 어린이날은 추석? ● 138 18 옥황상제의 대사, 부엌신 ● 146 19 설 연휴 기간은 그때그때 달라요 ● 152 20 베트남의 ‘콩쥐 팥쥐’와 《춘향전》 ● 160 21 베트남은 미국을 어떻게 이겼을까? ● 165 22 베트남의 돈은 ‘기승전-호찌민’ ● 173 23 여성의 날에는 여성이 왕 ● 184 24 집을 지을 수 있는 나이가 따로 있다? ● 190 25 택시가 오토바이? ● 200 26 베트남 사람들은 목욕탕 의자를 사랑해 ● 207 27 베트남의 ‘스카이 캐슬’ ● 213 28 스포츠 한류의 원조 박충건 감독 ● 220 29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아진 축구 사랑 ● 225 30 전통 약혼식에 얽힌 쩌우까우의 슬픈 전설 ● 232 31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물리친 한국 영화 리메이크작 ● 242 32 돌려 말하는 하노이 사람 vs 직설적인 호찌민 사람 ● 247 베트남 톺아보기 01 바꾸자, 바꿔! - 도이머이 정책, 어디까지 와 있나 ● 258 02 알쏭달쏭 베트남의 경제 체제 ● 272 03 누가 베트남을 움직이는가 ● 279 04 베트남의 과제와 미래 ● 294 05 유네스코에 등재된 베트남의 세계유산 ● 301베트남을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 누구보다 가까워졌지만 누구보다 몰랐던 베트남,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책 오늘날 베트남은 우리에게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웃이 되었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치고 이미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떠올랐고,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할 세계적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문화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베트남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가요 등 우리나라의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우리나라에서는 분짜나 콩카페 등 베트남의 문화가 하나씩 상륙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박항서 감독의 활약으로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그러나 우리 마음 한 켠에는 ‘베트남’ 하면 복잡 미묘한 감정의 기류가 흐르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다. 과거의 아픈 상처인 베트남전의 기억이 아직 뚜렷하고, 날로 늘어나고 있는 결혼 이주자와 관련된 갖가지 이슈가 잊을 만하면 언론을 장식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두 개의 창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는 과거를 돌아보고, 다른 하나는 미래를 내다본다.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기도 바쁘기에 과거를 보는 한쪽 창은 잠가놓고 있다. 우리도 그들처럼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그들이 손 내밀며 다가올 때 적극적으로 그 손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막상 베트남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어쩌면 우리와 가까운 나라 중에 베트남만큼 모르는 나라도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은 어느새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된 베트남에 한발 더 나아가는 디딤돌이자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문이다. 이미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을 통해 우리의 이웃을 바라보는 새롭고 흥미로운 시각을 친절하게 제시해 왔듯이,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에서도 관련 과목의 훌륭한 선생님들이 베트남의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재 베트남 사회를 달구고 있는 최신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차근차근 독자들을 안내한다. 각 분야 선생님들이 친절히 설명하는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베트남 종합 안내서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쉽고 간결하다는 점이다. 베트남 원어민 선생님을 포함한 관련 과목의 여러 선생님이 한데 뭉쳐 마치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는 문체로 쓴 이 책은, 자칫 딱딱하거나 모호해질 수 있는 한 국가의 사회·문화·역사·지리 등 전반에 관해 일반론적인 접근이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이 책은 각각의 사례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문화적 배경도 설명함으로써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예를 들어, 베트남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소개하면서, 단순히 현상만을 보여주는 데 머물지 않았다. 즉 멀리는 800년 전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베트남 왕족 출신 이용상부터,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약하다가 순국한 그의 후손 이장발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재미있는 교류사를 소개하는가 하면, 16-17세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인 이수광이 베트남의 선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첫 한류 스타였다는 사실도 알려줌으로써 오늘날의 한류 열풍을 한결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동남아시아에 속하지만, 문화적으로는 우리나라와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이라는 사실을 통해 왜 베트남이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와 달리 문화적으로 친밀하게 느껴지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책 앞부분에 실린 베트남 연표는 베트남 반만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소중한 자료다. 이 책의 또 다른 큰 장점은 책 뒷부분에 실린 ‘톺아보기’다. 이 책 앞부분의 내용을 통해서 누구나 쉽게 베트남의 역사와 사회, 문화에 관해 초보적인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톺아보기에서는 여기에서 한발 나아가 베트남의 경제와 정치 등에 관해 심화된 관점과 지식을 갖출 수 있다. 베트남에 관한 종합 안내서인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을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베트남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이 한결 넓고 깊어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따라서 세계를 가슴에 품고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물론, 베트남에 한걸음 다가가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베트남 왕족인 이용상은 고국으로부터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낯선 이방국인 고려를, 그의 후손 이장발은 조선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고려와 조선도 이들의 충성심과 기개를 기려 큰 상을 내리고 사당을 세웠습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선린 정신이 오늘날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밀접한 관계를 맺는 데 굳건한 기반이 되지 않았을까요? 현재 국내의 화산 이씨는 약 1,300명이라고 합니다. 봉화군은 리 왕조 사원이 있는 베트남 박닌성 뜨선시와 교류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리 왕조 사원에서는 해마다 기념행사가 열리고 화산 이씨 후손들도 참석합니다. 화산 이씨와 충효당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도 각별합니다. 1995년 화산 이씨 후손들이 베트남을 찾았을 때, 왕손에 대한 예우로 공산당 서기장까지 나서서 환영했습니다. 2016년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가 충효당을 찾았고, 베트남 언론의 충효당과 봉화군의 리 왕조 후손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베트남 왕족이 고려와 조선을 지켰다? 이수광(1563~1628)은 1597년에 당시 명나라 수도인 연경(燕京, 현재의 베이징)에 사신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다이비엣국의 사신인 풍칵콴(馮克寬, 1528~1613)을 만났습니다. 명나라에서는 외국에서 온 사신에게 여관을 제공했는데, 이수광과 풍칵콴이 같은 숙소에서 50여 일간 머물면서 교류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수광은 30대이고 풍칵콴은 70세가 넘었지만 두 사람은 한자로 필담을 나누며 친해졌습니다. 풍칵콴은 이수광이 자신보다 훨씬 어리지만 문장과 학식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시를 써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다이비엣국에 돌아가 이수광의 시를 널리 소개했기 때문에 다이비엣국의 선비들 가운데 그의 시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뭐래도 최초의 한류 스타는 바로 이수광이 아닐까요? 특히 한류의 시초가 K팝이나 K드라마, 축구도 아닌 시였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최초의 베트남 한류 스타는 누구? 베트남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닭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것은 베트남의 자존심 ‘동타오 닭’입니다. 2016년에 동타오 닭 한 쌍의 값이 1억 동(약 500만 원)에 이른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최고 가격의 폭은 때에 따라 들쭉날쭉하지만, 동타오 닭고기 1킬로그램은 보통 50만 동(약 2만 5천 원)이고, 선물용이나 명절용은 200만 동(약 10만 원)이나 됩니다. 이 닭은 하노이 인근의 흥옌 지역 동타오 마을이 원산지로, 베트남 순수 토종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보통의 닭과 비슷하지만, 다리가 매우 굵어 성인의 팔뚝만 합니다. 생긴 모습만큼이나 성질도 특이하기에 좁은 닭장에 가둘 수 없으며, 온도 변화에 민감하여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는 데도 제한적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닭
대한민국에 짬뽕 공화국을 세우다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권혁남 지음 /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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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소설,일반권혁남 지음
SBS ‘생활의 달인’ ‘짬뽕의 달인’ 권혁남의 성공 스토리. 이 책은 이비가푸드 권혁남 대표의 사업 인생을 담은 책이다. 그는 이비가푸드의 경영자이자 대표 조리사로 현재 80개 가맹점주들의 생사고락을 책임지는 수장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업 과정을 가감 없이 들려주며 사람들에게 용기와 자신감, 아이디어와 감동을 준다. 한 평범했던 소년이 대박 식당의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로 녹여내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대기업에서 일했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부에서는 세 번의 사업 실패를 가감 없이 들려준다. 3부는 세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성공한 사업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마지막 4부는 저자의 숙원 사업이었던 음식 사업을 통해 현재의 성공한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추천사 5 서문 9 프롤로그 14 제1부 세상을 배우다 가난 26 개구쟁이 32 꿈 43 방황 52 상경 68 세븐일레븐 75 점장 90 현장 박사 96 스카우트 103 대기업병 107 제2부 세상에 굴복하다 진로베스토아 116 오만 120 생활한복 123 떨이 제품 130 귀인 134 쾌변 건강식품 138 사기 142 절망 147 제3부 세상과 함께하다 아내 150 궁즉통 153 첫 성공 158 아버지 164 주식회사 지웰컴 170 나오미 175 성공한 사업가 181 제4부 새로운 세상을 열다 숙원 사업 186 짬뽕 189 전국 맛 기행 192 국물 특허 200 웰빙 짬뽕 204 짬뽕대가 208 이비가짬뽕 214 대박 가게 218 가맹점 1호 222 열정 사장님 229 프랜차이즈 231 상생몰이 238 에필로그 246 SBS 〈생활의 달인〉 ‘짬뽕의 달인’ 권혁남의 성공 스토리 세 번 넘어지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 권혁남 대표의 사업 성공기 평범했던 소년이 80개 가맹점주들의 생사고락을 책임지는 수장이 되기까지… 열심히 일해도 알아주지 않는 회사, 쥐꼬리만 한 월급, 출퇴근 전쟁…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내 사업을 꿈꿔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직장의 안정적인 품이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회사라는 공장의 부속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회사를 박차고 나가 내 일을 하고 싶다. 하지만 사업은 그림의 떡일 뿐…. 월급날에 맞춰 날아드는 각종 고지서, 아이들의 학교 등록금을 생각하면 사업 구상은 이미 저만치 멀어져 간다. 이 책은 이비가푸드 권혁남 대표의 사업 인생을 담은 책이다. 그는 이비가푸드의 경영자이자 대표 조리사로 현재 80개 가맹점주들의 생사고락을 책임지는 수장이기도 하다. 그는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갈 수 있었을까. 처음부터 사업을 했을까? 집에 돈이 많았을까? 실패와 좌절은 없었을까? 천만의 말씀! 그도 처음에는 월급쟁이였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문제아였다. 그는 세 번의 사업 실패와 숱한 좌절을 겪었지만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나 짬뽕 하나로 대박을 터뜨렸다. 물론 절대적인 노력의 성과다. 그 노력의 결실로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여 ‘짬뽕의 달인’으로 거듭났다. 그렇게 사업은 나날이 번창해 갔고 현재의 자리에 서게 됐다. 자신의 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용기를, 사업 실패로 깊은 좌절을 맛보고 있는 이들에게는 위로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모습의 권혁남 대표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업 과정을 가감 없이 들려주며 사람들에게 용기와 자신감, 아이디어와 감동을 준다. 한 평범했던 소년이 대박 식당의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로 녹여내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대기업에서 일했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부에서는 세 번의 사업 실패를 가감 없이 들려준다. 3부는 세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성공한 사업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마지막 4부는 저자의 숙원 사업이었던 음식 사업을 통해 현재의 성공한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는 도전정신과 용기, 그에 맞는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권혁남 대표의 자전적인 이야기들은 자신의 사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 혹은 사업 실패로 깊은 좌절감을 맛보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
10대를 위한 반야심경
불광출판사 /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이미령 (옮긴이)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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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이미령 (옮긴이)
《반야심경》은 가장 인기 있는 경전이다. 경經이란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은 책이라는 뜻이다. 1,500여 년 전 중국의 삼장법사가 인도에서 반야심경을 가져와 한자로 번역,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래되었다. 600권의 방대한 경전을 단 260자로 응축한 만큼 그 가르침이 심오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핵심은 매우 간단하다. 첫째, 반야심경은 오래된 자기계발서이다. 반야심경은 삶이 고통스러운 이유를 밝히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둘째, 반야심경은 주문이다. 주문은 나쁜 기운을 쫓거나 어떤 일을 이루게 해달라고 외우는 짧은 글귀를 뜻하지만, 일상에서 좋은 말을 적어 붙여 두거나 마음에 새기는 이치와도 통한다. 즉 반야심경은 삶의 고통을 없애는 주문으로, 힘들 때 외움으로써 고통을 날려버리라고 한다. 이 책은, 두 가지 핵심에 주목한 작가 사이토 다카시가 10대를 위해 쉽게 풀어 쓴 반야심경 해설서이다. 저자는 문학, 역사, 철학, 교육 분야의 책을 펴내며 누적 천만 부 판매를 기록한 초베스트셀러 작가로, 10대 시절 반야심경을 만나 도움을 받았다. 또 불교의 가르침이 고통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데 있다면, 심적으로 불안한 10대 청소년들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 이 책을 쓴 이유이다. 공부와 친구관계,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야말로 반야심경을 꼭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간결한 번역, 옛이야기와 일상의 친근한 사례로 풀어낸 탁월한 해석이 돋보이는 이 책은 반야심경을 의례적으로 독송하는 이들과 지금 이 순간 마음의 고요를 구하고 싶은 성인 독자들에게도 좋은 교리서이자 수행서이다. 시작하면서 | 이럴 때 반야심경 이 책의 사용설명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호흡법 1장 반야심경, 이것만 알아도 성공! 강해지고 싶다면 이 주문을 주문은 언제 쓰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하면 ‘빈 것’ 빈 것이라니? 뭔데? 반야심경(전문) 반야심경(번역) 이야기1 귀가 없는 호이치 이야기2 신비로운 지혜, 반야 2장 반야심경, 뜻을 알면 더 신비해! 알아봅시다 1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는 원래 텅 빈 것일지도 모릅니다 알아봅시다 2 있는 것은 없고, 없는 것은 있다고? 알아봅시다 3 모두가 각각의 세계를 보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요 알아봅시다 4 보이는 모습도, 들리는 소리도, 너와 나는 서로 다르지요 알아봅시다 5 괴로움이 원래는 없는 것이라고요? 알아봅시다 6 저것도, 이것도 속 끓일 일없이 본래는 없는 것일 수도있어요 알아봅시다 7 처음부터 없기 때문에 가질 것도 없는 것이지요 알아봅시다 8 걱정할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고 하니 와~ 기쁘지 않나요? 알아봅시다 9 옛날도, 지금도, 앞으로도 올바른 길을 잘 가려서 나아갑시다 알아봅시다 10 지금부터 시작하는 소중한 주문 알아봅시다 11 모지사바하, 깨달음! 마치면서 | 우리 마음은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옮기면서 | 진짜 행복해지는 법어라? 말의 울림과 리듬을 느끼는 사이 마음이 편안해졌네! 교육심리학자인 사이토 다카시는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핵심을 간결하게 살리는 글쓰기로 유명하다. ‘지식은 지금 내 삶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작가의 신념은 이 책 《10대를 위한 반야심경》에도 이어져 있다. 저자는 중학생 때 어두운 캠핑 텐트 안에서 친구가 읊는 반야심경을 처음 접하고 왠지 모를 든든함을 느꼈다. 훗날 그 든든함의 이유가 입으로 읽는 ‘독송’에 있음을 알게 되면서 반야심경의 진정한 의미를 깨쳤다. 서문에서 저자는 ‘반야심경은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히고 힘차게 살아가게 도와주는 힌트가 담겨 있는 경전’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다음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반야심경을 읽어가다 보면 그 힌트가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고 한다. 첫째, 반야심경은 주문이다. 둘째, 반야심경은 ‘빈 것(공空)’이라는 바탕에서 쓰인 어떤 지혜이다. 머리로 이해하기보다 일상에서 체험함으로써 그 뜻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반야심경의 핵심 문장을 자꾸 반복해서 읽어보라는 권유로 시작한다. 뜻을 몰라도 되니 일단 입에서 저절로 튀어나올 때까지 되뇌라고 한다. 그리고 발표를 앞두고 긴장한다거나, 화가 날 때, 기분이 가라앉을 때마다 외워 보라고 한다. 정신을 집중함으로써 마음이 고요해지고 편안해지는 이치를 아이들 스스로 체험함으로써 깨치도록 한 것이다. “반야심경은 260개의 한자로 된 아주 짧은 경전이지만, 그 뜻은 바다처럼 넓고 깊답니다. 하지만 너무 두려워 마세요. 바닷물에 살짝 혀를 대도 짠맛을 느낄 수 있듯이, 이 책이 반야심경의 큰 줄기를 맛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음을 텅 비우는 게 ‘깨달음’이라고? (너무 쉽잖아!) 반야심경을 외우며 말의 울림과 리듬을 느껴보는 1장에 이어 2장에서는 반야심경의 뜻을 문장 하나하나 살펴보며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핵심은 ‘세상의 성질(본질)은 빈 것(공空)이라는 것’. 저자는 양파를 예로 든다. 양파를 자꾸 벗기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없음을 발견한다. 알맹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 텅 비어 있는 양파처럼, 세상의 모든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공하다는 것이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들 또한 모두 마음이 만들어낸다. 가령 친구가 나를 미워한다는 생각에 우울해하거나, 아직 치르지 않은 시험에 대해 잔뜩 걱정하거나, 지나간 일을 곱씹으며 후회하는 것도 내 짐작일 뿐이다. 불안, 초조, 짜증, 화, 부끄러움, 떨림, 두려움도 마찬가지이다. 본래 없는데 있다고 생각하면서 끙끙거리는 우리에게 반야심경은 외친다. “전부 다 착각이야! 실체는 없어!” 끙끙거리는 마음은 상황을 더 힘들게 하고 일을 꼬이게 한다. 그러니 힘든 마음을 없애고 본래 고요한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주문을 외워 날려버리라고 한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주문을 자꾸 외우다 보면 끙끙거리는 마음은 사라지고 어느덧 마음에 공간이 생겨 편안해진다. 그러니까 반야심경은 무심해지는 스위치인 셈이다. 반복적인 주문으로 문득 무심해져서 차분해지기, 이것이 반야심경이 추구하는 깨달음이다. ”어떤 소리가 누구에게는 아주 기분 좋게 들리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게 들리기도 합니다. 나는 폭신폭신한 식빵을 좋아하지만, 그건 나의 취향일 뿐 바삭바삭한 프랑스빵을 맛있다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무엇이든 ‘절대’라고 하는 것은 없으니, 사람에 따라 주어진 조건과 상황에 따라 다른 법입니다.”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연습! 붓다는 치열한 공부 끝에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깨쳤다. 모든 괴로움은 ‘마음’에서 비롯됨을 알고, 괴로움이 일어나고 꺼지는 과정과 원리를 자세하게 가르쳐주었다. 오온과 십이처, 사성제, 십이연기 등 마음의 구조에서부터 해결법까지 부처님의 가르침을 응축한 경전이 바로 반야심경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반야심경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이 책은 ‘핵심 쏙쏙 반야심경’이다. 한편으로는 종교적 색채 없이 인문학적 분석으로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인문 교양서에 가깝다. 그러나 반야심경의 진짜 핵심은 이러한 ‘앎’에 그치지 않고 도리어 이 앎마저 실체가 없다고 말하는 데 있다. 앎에 매달리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본래 목적을 잃기 쉽기 때문이다. 반야심경에 등장하는 사리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잘 이해한 똑똑한 제자이다. 그런 사리자에게 관세음보살은 이렇게 말을 건넨다. “사리자 님, 당신이 부처님 가르침을 열심히 공부해서 차곡차곡 지혜를 쌓은 것은 대단한 일이지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랍니다. 진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줄게요. 들어보세요.” 부처님 가르침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가르침만 붙들고 지낸다면 진짜 자유로워질 수 없다는 것. 우리 마음은 한 번의 공부보다 흐트러지지 않도록 반복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 반야심경의 진정한 가르침이다. “반야심경의 가르침은 쉬지 않고 요동치는 마음을 없애고, 마음속에 고요함을 갖추기 위한 ‘마음의 연습’입니다. 연습을 자꾸자꾸 해가다 보면 습관이 되지요. 이런 습관은 틀림없이 여러분의 삶에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나는 반야심경을 중학생 때 처음 만났습니다. 후지산 가까운 곳에서 캠핑하고 있을 때 친구가 텐트 안에서 불쑥 반야심경을 읊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깜짝 놀라자 친구가 말했습니다. “우리 집 불단 앞에서 날마다 이 반야심경 외는 게 내 임무거든.” 캄캄한 밤, 텐트 안에 울려 퍼지던 기기묘묘한 단어들이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왠지 모르게 든든했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하나도 몰랐지만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반야심경을 공부했을 때, 그것이 기분 탓만은 아니었음을 알게 됐지요. 왜냐하면 반야심경은 본래 ‘주문’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정신을 집중할 때 쓰는 그 주문 말입니다. 물론 때로는 걱정과 고민이 살아갈 힘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걱정에만 사로잡혀버리거나 그 기분에만 빠져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답니다. 짐이 너무 무거우면 그 무게에 짓눌려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럴 때 반야심경은 권합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주문을 외우라고 말이지요. 주문을 외워서 마음의 무거운 짐을 비워버리라고 권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요? 그럼 그냥 큰소리로 반야심경을 외운 다음 “휴~” 하고 길게 숨을 뱉어버리세요.
특공황비 초교전 4
파란썸(파란미디어) / 소상동아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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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파란미디어)소설,일반소상동아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2017년 중국 드라마 시청률 1위 [특공황비 초교전] 정식 한국어판 소설. 특공대원인 초교가 타임슬립하여 가상의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비천한 노예 소녀로 깨어나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초교의 의지와 천재적인 작전술, 누구보다 강한 통솔력과 뛰어난 전투력으로 군대를 승리로 이끄는 초교의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노예 소녀로 타임슬립한 특공대원 초교.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귀족의 재미만을 위해 이용당하는 파리 목숨과도 같은 노예 생활. 초교는 부당하고 부조리한 신분제를 피해 자신의 운명을 찾아 떠나려 한다. 한편 황제에 의해 가족들이 몰살당하자 대하제국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로 진황성을 초토화하는 연순. 초교는 그를 도와 모반을 일으키고 연북으로 향한다. 제갈월은 자신을 속이고 떠난 초교를 향한 애증으로 그녀를 뒤쫓는데…….4부 연북 4장 출정길에 오르다 5장 다시 칼날을 겨누고 6장 낙일의 전투 7장 전쟁터의 신성한 빛 8장 무서운 속임수 9장 외로운 나무, 하늘을 떠받치고 10장 북벌이 끝나다 11장 내가 돌아왔어 12장 그대를 사랑해도 그대는 알지 못해 13장 어찌 된 것일까 14장 적과 만나다 15장 그 사람은 어디에 16장 그대, 건강하기를 17장 마음은 뽕나무 밭과 같아 18장 전투가 다가오는데 19장 마음은 재가 되었네 20장 이곳이 황천일까 21장 폭죽 소리마다 22장 천 척의 배도 다 지나가고이 책은 웨이보 화제성 압도적 1위! 2017년 중국 드라마 시청률 1위《특공황비 초교전》정식 한국어판 소설 2017년, 중국은 물론 한국의 드라마 덕후들을 휘어잡은 화제의 드라마《특공황비 초교전》. 총 67부작으로 마무리된 이 드라마는 방영 당시 인터넷 방송 조회 수 470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중국 사이트 웨이보에서는 ‘초교전’ 관련 검색과 조회 수가 역대 드라마 기록을 모두 경신할 만큼 뜨겁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의 시즌2가 확정됨에 따라 원작 소설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졌으며 한국 연재 사이트에서도 10만 여명이 구독 중이다. 《특공황비 초교전》은 특공대원인 초교가 타임슬립하여 가상의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비천한 노예 소녀로 깨어나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그녀는 자신이 모시는 제갈부의 넷째 도련님 제갈월, 대하제국에 볼모로 온 연북의 세자 연순과 얽히게 되면서 처참하고 어두운 권력과 암투의 세계에 뛰어들게 된다. 부당하고 부조리한 신분제를 개혁하려는 초교의 강한 신념, 연씨 일족을 모두 참수시킨 대하황제에 대한 연순의 증오, 자신을 속이고 배신한 초교 때문에 괴로워하는 제갈월의 연심. 이 소설 속에서는 각 인물들이 품고 있는 감정들이 뒤섞이며 강렬한 전투 속에 녹아든다. 또한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원작소설만의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인다. 죽여야 하는 적, 믿어야 하는 친우, 이 당연하고 의심해 본 적 없는 관계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고 여러 위기를 거치자 초교의 마음에는 균열이 생겨난다. 세 사람은 서로에게 갖고 있던 우정, 복수심, 원한, 사랑 등의 감정이 변화하며, 그 틈으로 들어선 애증이라는 낯선 감정에 휘둘린다. 《특공황비 초교전》은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초교의 의지와 천재적인 작전술, 누구보다 강한 통솔력과 뛰어난 전투력으로 군대를 승리로 이끄는 초교의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주요 등장인물 초교 “이곳은 사람을 먹어 치우는 세계였다. 살아남고 싶다면 먼저 사람을 먹는 야수가 되어야 했다.” 국가안보국 군청 11처 소속의 특공대원. 임무 중 사망한 그녀는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어린 소녀 형월아의 몸으로 시간 이동한다. 강한 생명력을 가졌으며 영리하고 진보적이다. 무자비하고 잔혹한 신분제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며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제갈월 “나는 이 천하의 모든 창생들의 피로 너에게 알게 해 줄 것이다. 내가 정말로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대하제국 세가 중 하나인 제갈가의 넷째 도련님. 옥처럼 곱고 매끈한 얼굴과 달리 칼처럼 예리한 분위기를 지닌 잔인하고 무심한 냉혈한. 똑똑하고 당돌한 초교에게 관심을 두며 ‘성아’라는 이름을 지어주지만 초교는 그를 떠나고 만다.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과 배신감에 그녀를 끈질기게 뒤쫓는다. 연순 “누구라도 나를 배반할 수 있지만, 너만은 그래서는 안 돼. 네가 나를 떠난다면,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될 테니까.” 대하제국과의 평화를 위해 볼모로 오게 된 연북의 세자. 준수한 외모, 밝은 성품, 당당한 자태는 모두의 호감을 산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끝없이 저항하는 초교에게 흥미를 느끼며 그녀가 위험할 때마다 도와준다. 선하고 순수한 소년이었으나 황제에 의해 멸문을 당하고 그도 죽을 위기에 놓이자 복수심과 의심을 품은 야심가로 성장한다.신력 116년 5월 12일 새벽 2시, 제국 X시 외곽 황량한 교외. 검은 승용차 일곱 대가 황량한 들판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