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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안고 산문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사카구치 안고 지음, 최정아 옮김 / 2014.04.22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사카구치 안고 지음, 최정아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수필비평'. 사카구치 안고 산문집. 사카구치 안고는 일본 전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다자이 오사무와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무뢰파 작가로 알려져 있다. 안고는 '파스에 대해'서 밝힌 자신의 독자적 문학관에 입각해 창작한 '바람 박사'에 의해 문체와 표현의 기발함과 참신함을 인정받아 문단의 주목을 받음으로써 신진 작가로 급부상했다. 책에는 일본 문화론의 계보를 논함에 있어 거의 예외 없이 거론될 만큼 대표적이며 선구적인 일본 문화론 '일본 문화 사관', 안고 자신의 무뢰파적 문학관을 피력한 평론 '데카당 문학론', 천황의 전국 순회 환영 열기에 대한 비판을 담아 전후 민주주의 체제하에서의 천황의 존재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천황 폐하께 바치는 글' 등이 수록되어 있다.일본 문화 사관(私觀) ···············3 데카당 문학론 ··················68 천황 폐하께 바치는 글 ··············93 바람과 빛과 스무 살의 나와 ············110 해설 ······················147 지은이에 대해 ··················164 옮긴이에 대해 ··················167내 나라 일본의 국수주의와 사대주의가 부끄럽다 천황이라는 존재에 실제적인 존엄성이 있어야 할 근거는 없다. 일본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가문이라는 것, 그리고 과거에 일본을 지배했던 명문이라는 사실 외에는 의미가 없다. 그리고 그 명문이라는 것도… 신화와 허명의 역사를 부정하는 전후 일본 지식인의 합리주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 사카구치 안고는 일본 전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다자이 오사무와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무뢰파 작가로 알려져 있다. 안고는 <파스에 대해>서 밝힌 자신의 독자적 문학관에 입각해 창작한 <바람 박사>에 의해 문체와 표현의 기발함과 참신함을 인정받아 문단의 주목을 받음으로써 신진 작가로 급부상했다. <일본 문화 사관>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2년 3월에 <신초>에 발표된 에세이풍의 평론으로서, 일본 문화론의 계보를 논함에 있어 거의 예외 없이 거론될 만큼 대표적이며 선구적인 일본 문화론이다. 누구보다 먼저 국수주의적, 민족주의적 시대사조에 반발하며 일본의 전통문화의 고유성과 필연성을 만들어진 것, 강요된 것으로 부정하고, 나아가 새로운 보편적 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가히 획기적인 의의를 갖는 작품이다. <데카당 문학론> 안고 자신의 무뢰파적 문학관을 피력한 평론으로, 패전 이듬해인 1946년 10월 1일 <신초>에 발표되었다. 기존의 권위에 대한 도발과 부정의 정신이 여실히 드러난다. 안고는 일본 근대의 ‘국민 작가’ 위치에 있는 시마자키 도손과 나쓰메 소세키 등의 문학을 비판하며 자신의 무뢰파 문학의 지향과 의의를 알리고 있다. <천황 폐하께 바치는 글> 패전 직후인 1946년 1월에 있은 쇼와 천황의 인간 선언에 이어 2월에 천황의 전국 순회가 기획되고 실시되어 이윽고 일본 전국이 천황 환영의 열기로 끓기 시작할 무렵인 1948년 1월 5일 <후호(風報)>에 발표되었다. 이와 같은 전후 일본의 시대 상황을 배경으로, 천황의 전국 순회 환영 열기에 대한 비판을 담아 전후 민주주의 체제하에서의 천황의 존재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람과 빛과 스무 살의 나와> 1947년 1월, <문예>에 발표되었다. 안고의 나이 42세 때의 작품으로 20년 이상의 세월을 거슬러 스무 살 때의 교사 시절을 회고한 자전적 에세이다. 언제나 ‘타락’과 ‘육체’를 외치는 그가 풍기는 퇴폐적 인상과는 많이 동떨어진, 지극히 건전하고 청결하며 아름답기까지 했던 그의 청춘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작품이다.
샬레트래블북 도쿄
㈜샬레트래블앤라이프 / 강승희, 손경아 (지은이), 정소현 (사진) / 2024.06.03
19,800원 ⟶
17,820원
(10% off)
㈜샬레트래블앤라이프
소설,일반
강승희, 손경아 (지은이), 정소현 (사진)
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감성 가이드북 시리즈 『샬레트래블북 도쿄』가 돌아왔다. '아자부다이 힐즈', 인생샷 전망대 '시부야 스카이',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도쿄- 메이킹 오브 해리포터' 등 지금 도쿄에서 가장 핫한 스폿과 현재 인기있는 맛집과 샵 등을 직접 발로 뛰며 확인, 요즘 도쿄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를 담았다. 또한 에노시마, 가마쿠라, 요코하마 등 도쿄 근교 정보까지 추가로 수록, 이 한 권으로 도쿄 도심은 물론 근교까지 여행 가능하도록 했다. 2024 최신 개정판은 도쿄 여행에 있어 가장 궁금하고도 중요한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쇼핑을 하고 어떤 곳을 보아야 할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GETTING STARTED TOKYO TOKYO HIGHLIGHTS 도쿄 하이라이트 도쿄의 사계절 도쿄 야경 감상 최적의 장소 도쿄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도쿄의 특별한 박물관 & 미술관 도쿄에서 찾은 "일본 최초" 도쿄의 요코초 동화의 나라, 도쿄 디즈니 리조트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도쿄 EAT TOKYO 도쿄 다이닝 도쿄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일본 대표 음식|스시 가장 무난하지만 탁월한 선택 |돈가스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라멘 차갑게 먹어도 뜨겁게 먹어도 맛있는 | 소바 언제든 간편하고 부담 없는 | 우동 일본 사람들의 보양식 |장어덮밥 빵집 순례자들을 위한 필수코스 | 도쿄 빵집 도쿄 브런치의 여왕 | 팬케이크 맛은 기본, 고급스런 비주얼은 덤 | 서양식 디저트 달콤한 맛, 아기자기한 모양의 | 일본식 디저트 한 잔의 커피가 주는 행복 | 도쿄 커피 전문점 어디일까 궁금했던 |인스타그램 속 디저트 가게 만만하고 믿음직한 |도쿄 체인 음식점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한잔 | 도쿄 체인 이자카야 우아한 도쿄 미식여행 | 미슐랭 레스토랑 SHOPPING TOKYO 도쿄 쇼핑 도쿄 최신 유행은 이곳에! 도쿄 편집숍 도쿄의 스트리트 패션숍 도쿄의 라이프스타일숍 스포츠 & 아웃도어 전문숍 도쿄의 잡화점 도쿄 문구점 도쿄 여행선물로 좋은 과자 BEST 12 도쿄 드러그스토어 베스트 쇼핑 아이템 도쿄 슈퍼마켓 쇼핑 아이템 도쿄 편의점 쇼핑 아이템 STAY TOKYO TOKYO AREA 도쿄 지역별 정보 신주쿠 + SHINJUKU SPECIAL│신주쿠에서 맛보는 일본 라멘 시부야 + SHIBUYA SPECIAL│인기 캐릭터 숍 오쿠시부야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 아오야마 에비스 다이칸야마 나카메구로 지유가오카 + JIYUGAOKA SPECIAL│ 지유가오카 BEST 디저트 기치조지 + KICHIJOJI SPECIAL│카레의 거리, 기치조지 시모키타자와 카구라자카 닛포리 + NIPPORI SPECIAL│고양이를 찾아 떠나는 야나카 골목 산책 우에노 + UENO SPECIAL│우에노의 3대 돈가스 + UENO SPECIAL│우에노에만 있는 판다 모양 먹거리 아사쿠사 + ASAKUSA SPECIAL│스카이트리 쿠라마에 긴자 + GINZA SPECIAL│긴자의 인기 노포들 + AROUND GINZA│츠키지 장외시장 키요스미시라카와 + KIYOSUMISHIRAKAWA SPECIAL│키요스미시리카와 커피 투어 도쿄역 & 마루노우치 + TOKYO & MARUNOUCHI SPECIAL│ 도쿄역 디저트 롯폰기 & 아자부주반 + ROPPONGI & AZABUJUBAN SPECIAL│Tokyo Tower 오다이바 + AROUND ODAIBA│토요스 AROUND TOKYO 도쿄 주변 지역 하코네 에노시마 & 가마쿠라 요코하마 TRAVEL INFO TOKYO 도쿄 여행 정보 도쿄 여행 기본 정보 도쿄 여행 실용 정보 도쿄 여행의 준비 도쿄 시내 교통 + 부록│도쿄 전철 · 지하철 노선도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여행 전문가팀이 만든 감성 가이드북 시리즈 생생한 최신 정보와 꼭 필요한 여행 TIP이 가득! 샬레트래블북 도쿄 2024 최신 개정판 변화무쌍한 도쿄의 지금 핫한 트렌드와 최신 실속 정보가 가득! 『샬레트래블북 도쿄』 2024 최신판 출간 전문 여행사의 노하우가 책 한 권에! 도쿄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담긴 TOKYO HIGHLIGHTS, 테마별로 맛집을 모아놓은 EAT TOKYO, 최신 트렌드 쇼핑 스폿 SHOPPING TOKYO, 그리고 도쿄 도심 구석구석과 하코네, 에노시마, 가마쿠라, 요코하마까지 도쿄 근교를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도쿄에서 가장 핫한 곳을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알찬 여행 팁과 자세한 교통 정보가 가득, 그리고 시원하게 볼 수 있는 JR과 지하철 노선도까지! 도쿄를 처음 가는 분이나 재방문 여행자까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자랑합니다. 감성 사진으로 보는 도쿄의 이모저모 예쁘고 감성적인 사진으로 도쿄의 사계, 야경 베스트 스폿, 도쿄의 특별한 박물관 & 미술관, 인기 요코초, 디즈니랜드,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도쿄 - 메이킹 오브 해리포터 등 지금 도쿄의 이모저모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들은 도쿄 여행을 계획 중인 독자들에겐 설렘과 기대감을 드릴 것입니다. 도쿄에서 뭘 먹지? 테마별로 인기 맛집을 콕 집어 담았습니다! 스시, 돈가스, 라멘, 소바, 우동 같은 일식부터 베이커리, 팬케이크, 디저트, 커피 전문점, 체인 음식점 그리고 미슐랭까지 구체적으로 테마를 나눠 인기 맛집을 모아 두어, 원하는 메뉴의 맛집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 꼭 사야 할 쇼핑 리스트와 인기 숍 총망라! 스트리트 패션, 아웃도어, 인테리어, 잡화, 문구 등 테마에 맞게 최신 인기 숍들을 정리했습니다. 이 밖에도 드러그스토어, 슈퍼마켓, 편의점, 돈키호테에서 꼭 사야 할 베스트 쇼핑 아이템과 여행 선물로 좋은 인기 과자도 소개했습니다. 도쿄에서 뭘 살지 고민을 덜어 드립니다. 도쿄 도심의 최신 트렌트는 다 이곳에! 지금 가장 핫한 <아자부다이 힐즈>, 인기 전망대 <시부야 스카이>, 최근 오픈한 도심 속 온천 <만요 클럽>까지 최근 인기 혹은 오픈한 스폿을 모두 추가했습니다. 또한 시부야, 롯폰기, 하라주쿠 같은 인기 명소는 물론, 닛포리, 나카메구로, 카구라자카, 키요스미시라카와 등 조금은 한적한 도심 속 스폿도 소개했습니다. 모든 지역의 맛집과 숍은 도쿄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며 모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도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 도쿄 근교 즐기기!! 도쿄에서 쉽게 갈 수 있는 하코네는 물론 슬램덩크 배경지로 잘 알려진 에노시마, 가마쿠라, 요코하마의 최신 정보도 추가했습니다. 도쿄에서부터 이동 방법, 각 지역에의 인기 명소, 맛집과 유용한 패스 등의 꿀팁까지 상세하게 안내했습니다. 정확하고 보기 쉬운 지역별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최신 업데이트된 정보를 반영해 신주쿠, 시부야, 롯폰기 등의 도심과 하코네, 에노시마, 가마쿠라, 요코하마 등 도쿄 근교의 정확하고 보기 쉬운 지역별 지도를 담았습니다. 특히 커다란 사이즈의 접지 JR & 지하철 노선도는 보기 쉽고 휴대하기 편해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해드립니다.
Home Cafe 홈 카페
나무수 / 라퀴진 글 / 2010.09.16
12,800원 ⟶
11,520원
(10% off)
나무수
건강,요리
라퀴진 글
집에서 즐기는 카페 요리 끊임없이 새로운 시각으로 음식과 요리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온 식문화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퀴진의 R&D 센터가 가지고 있는 1만여 개의 레시피 가운데 테스트 키친의 검증을 받은 레시피를 모은 책. 이 책은 카페에서 맛보는 특별한 음식들을 집에서 직접 해 먹고 싶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의 요리책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구성으로 \'누구나 알고, 쉽게 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재료\'를 알파벳 이름에 따라 A부터 Z까지(A to Z) 분류해 레시피를 정리했다. Apple, Bacon, Chicken, Egg 등 A부터 Z까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카페 푸드에는 가지 치즈 샌드위치, 치킨 카치아토레, 프리타타 샌드위치 등 카페 인기 메뉴를 담았다. 또한 K, Q, U, X에 해당하는 Know how, Quick cook, Useful tool, X-file에서는 카페를 운영하고 싶을 때 알아두면 좋을 팁과 미리미리 준비해 두면 빠르고 간편하게 활용 할 수 있는 비밀 레시피들을 실었다. Prologue Apple 사과 치즈 머핀 사과 갈레트 Aubergine 가지 치즈 샌드위치 가지크림 오징어 먹물 파스타 Bacon 베이컨, 토마토, 콩을 곁들인 사워도우 B. L. E. T 샌드위치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Banana 바나나 빵 바나나크림 파이 바나나 스무디 Cacao 럼을 넣은 쇼콜라 쇼 더블 초콜릿 샌드 쿠키 초콜릿 티라미수 초콜릿 퐁당 케이크 Chicken 시저 드레싱의 치킨 랩 마늘 버터로 구운 치킨 치킨 카치아토레 치킨 폿 파이 Dressing 오렌지 파르마산 비네그레트 프렌치 비네그레트 크랜베리 발사믹 비네그레트 레물라드 드레싱 시저 드레싱 핫 베이컨 드레싱 허브 갈릭 페스토 선 드라이드 토마토 바질 페스토 올리브 페스토 Egg 미니 베이크드 에그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 프리타타 샌드위치 이튼 메스 Flour 버터밀크 팬케이크 게살 콘 크레이프 딸기 쇼트케이크 오렌지 추로스 Ground meat 미트 소스 파스타 미트볼 미니 버거 칠리 콘 카르네와 토르티야 칩 미트 로프 Ham 터키햄 샌드위치 모르타델라 치아바타 그릴드 살라미 샌드위치 프로슈토가 들어간 따뜻한 샐러드 Ice cream 발사믹 베리 스무디 로얄 티포가토 베이크드 알래스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Jam 토마토 페페론치니 잼 레몬 마멀레이드 얼그레이 밀크티 잼 바닐라향의 복숭아 잼 Know-how 카페를 운영하고 싶을 때 알아두면 좋을 tip Lemon 허니 진저 레몬티 스파클링 시트러스 스프리처 스파클링 라즈베리 스프리처 아이스 트로피컬 레모네이드 아이스 민트 레모네이드 Macaroni 클래식 맥 앤 치즈 &마가리타 맥 앤 치즈 Mushroom 버섯 크림수프 구운 버섯 샐러드 Mussel 그린 홍합을 곁들인 레몬 버터 파스타 홍합 샐러드 Nuts 캐러멜라이즈드 호두 구운 호두&다진 호두 피스타치오 브리틀 다진 피스타치오 화이트 초콜릿 피스타치오 초콜릿 아몬드 허니 오렌지 아몬드 Onion 어니언 수프 어니언 링 Potato 아메리칸 포테이토 샐러드 로스트 갈릭 포테이토 허브 갈릭 프렌치프라이 독일식 감자 갈레트 Quick cook 바쁜 요리시간을 줄여 줄 나만의 비밀 레시피 Red wine 루비 레드 상그리아 베리 상그리아 와인 펀치 뱅쇼 Ricotta 리코타 허니 핫 브레드 리코타를 곁들인 차가운 펜네 리코타 치즈 피자 리코타 치즈케이크 Sausage 구어메 핫도그 코냑 소스 슈림프 파스타 Squid 파르마산 치즈 칼라마리 Tomato 토마토 야채 수프 카프레제 샌드위치 토마토 브루스케타 Tuna 참치 양파 피자 니수아즈 샐러드 Useful tool 더욱 예쁘게, 더욱 맛있게, 더욱 빠르게 요리를 도와주는 주방의 필수 도구들 Vinegar 고추 피클 방울토마토 피클 모둠 피클 white fish 생선 크림수프 피시 앤 칩스 X-file 요리가 즐거워지는 재료 이야기 그리고 구입하는 곳 Yeast 플랫 브레드 포카치아 그리시니 브리오슈 Zucchini 주키니 파스타 주키니 리조토 Epilogue Index* 집에서 만나는 행복한 요리, 그 첫 번째 식탁이 열리다. \"아무리 간단하고 소박한 요리일지라도 직접 손으로 배우고 익혔다면 그 한 접시의 셰프는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Home Cafe』는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한 번쯤 꿈꿔 보았던 나만의 카페를 \'누구나, 쉽게\' 실현할 수 있는 지침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곳은 여러분 집의 작은 식탁일 수도 있고, 손님을 맞이하는 영업점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언제 어디서라도, 어떤 사람에게 내놓아도 손색없고, 맛있고, 만들기도 부담 없는 요리책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맛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카페 요리는 우리에게 조금 더 여유롭고 달콤한 삶을 선물한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카페 레시피 『홈 카페』와 함께 한 번쯤 꿈꾸던 나만의 카페를 집에서 만나 보자. * 라퀴진의 쿠킹클래스를 책으로 만나다. 카페에서 맛보는 특별한 음식들을 집에서 직접 해 먹고 싶지만 낯선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어색하고, 왠지 번거로울 것 같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어찌어찌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책을 펼쳐 요리를 시작해도 책에 실린 멋진 요리처럼 맛있고 멋있게 만들기는 어렵다. \"책대로 만들었는데 왜 사진과 달라요?\" \"책대로 만들었는데 왜 맛있지 않죠?\" \"책 따라 만들기 너무 어려워요!\" 이유는 하나다. 레시피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 정확한 레시피를 위해서는 한 사람이 적어도 10번 이상 요리해서 한결 같은 맛을 낼 수 있어야 하고, 여러 사람이 요리해도 한 가지 맛을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검증되어야 정확한 레시피라고 할 수 있다. 라퀴진(la cuisine)은 끊임없이 새로운 시각으로 음식과 요리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요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고 예비 푸드코디네이터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등 음식과 요리에 대한 문화를 창조하고, 새로운 정보를 나누는 곳이다. 한마디로 요리에 열정이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정확한 레시피를 만드는 곳이 바로 라퀴진이다. 『홈 카페』에 수록된 모든 요리는 라퀴진의 R&D 센터가 가지고 있는 1만여 개의 레시피 가운데 책의 콘셉트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테스트 키친(Test Kitchen) 팀의 검증을 거쳐 완성한 것이다. 그래서 보다 정확하고 보다 전문적인 레시피는 요리를 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독자들에게 요리의 진짜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다. * 『Home Cafe』 의 첫 번째 책, A to Z 카페 푸드 영화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은 주인공이다. 조연들은 주인공이 돋보이기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인공과 조연이 얼마나 조화롭냐에 따라 영화의 완성도까지 달라지기 때문이다. 요리 역시 영화처럼 주인공과 조연이 확실히 정해져 있는 분야이다. 바로 명품 요리를 완성하는 \'메인 재료\'가 그것! 결코 비싼 가격이나 화려한 재료를 사용했다고 해서 명품요리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다. 주인공이 되는 재료가 얼마만큼 다른 재료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는지, 또한 조연급 재료들이 얼마만큼 메인 재료의 맛을 살려주는지가 명품 요리를 판가름하는 조건이다. 메뉴의 이름에 내세운 메인 재료보다 더 자극적인 맛을 내는 재료가 있다면 이 또한 명품요리가 될 수 없다. 『홈 카페』의 첫 번째 책 \'A to Z 카페 푸드\'는 재료간의 조화로움을 고려해 기존의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구성으로 \'누구나 알고, 쉽게 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재료\'를 알파벳 이름에 따라 A부터 Z까지(A to Z) 분류해 레시피를 정리했다. Apple, Bacon, Chicken, Egg 등 A부터 Z까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카페 푸드에는 가지 치즈 샌드위치, 치킨 카치아토레, 프리타타 샌드위치, 버터밀크 팬케이크, 로얄 티포가토 등 카페 인기 메뉴를 담았다. 또한 K, Q, U, X에 해당하는 Know how, Quick cook, Useful tool, X-file에서는 카페를 운영하고 싶을 때 알아두면 좋을 tip과 미리미리 준비해 두면 빠르고 간편하게 활용 할 수 있는 비밀 레시피들, 한두 개 정도 구비해 두면 톡톡히 한몫하는 요리 도구들, 약간은 생소할 수 있는 요리 재료에 대한 소개와 구입하는 곳까지 친절하게 알려 준다.
지도 끝의 모험
라이팅하우스 / 릭 리지웨이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3.07.14
28,000원 ⟶
25,200원
(10% off)
라이팅하우스
소설,일반
릭 리지웨이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미국인 최초 K2 무산소 등정, 보르네오 최장 코스 횡단, 남극 대벽 최초 등반 등 수많은 신기록을 보유한 전설적 모험가,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의 35년간의 모험과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통찰을 담은 책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하면 떠오르는 세 가지 환경 캠페인이 있다. 야생동물 이동 통로 보호 운동 ‘배회의 자유’, 무제한 의류수선 서비스 ‘원웨어’, ‘이 재킷을 사지 말라’는 뉴욕타임스 광고. 이 모든 캠페인의 실무를 이끈 사람이 바로 이 책 《지도 끝의 모험》의 저자 릭 리지웨이다. 1976년 미국 200주년 에베레스트 원정부터 2015년 파타고니아 마젤란 해협 탐험까지 40년 여정을 기록한 《지도 끝의 모험》은 아웃도어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자연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적극적 환경운동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추천의 글 | 자연을 마음껏 즐기던 이들의 마지막 도전 _한비야 프롤로그 | 일단 저지르고 그다음에 해결하라 1 에베레스트를 위한 기도 2 K2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3 구름 속에 남은 사람 4 모험의 시작 5 잃는 것과 얻는 것 중 무엇이 더 문제인가? 6 세븐 서미츠 오디세이 7 보르네오섬 횡단 8 등반의 새 역사를 쓴 초보 산악인들 9 재미를 찾는 녀석들, 두 보이즈 10 용들이 있는 곳 11 미답의 땅, 칠레 마젤란 피오르드 12 남극대륙의 마지막 개썰매 팀 13 벨루가에게 말을 걸다 14 타인의 문명 15 지구를 위한 한 걸음 16 환경운동가가 된 기업가들 17 일관성은 소인배의 증거 18 먹이사슬 속의 삶 19 긴 활을 가진 사람들 20 두 번의 장례식 21 창탕, 인간 없는 세상을 걷다 22 어슬렁거릴 자유 23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을 꿈꾸다 24 두 보이즈의 마지막 탐험 25 인간과 야생의 완충지대,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끝맺는 말 | 길을 잃고 길을 이으며 그렇게 나아간 길 감사의 말 감수의 글 | ‘파타고니아 정신’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_김광현 2022 내셔널 아웃도어 북 어워드 수상작!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가 35년간 지구 끝 미지의 땅을 탐험하며 깨달은 것들 세상의 가장 외딴 곳 작은 텐트에서 보내온 인간과 야생, 공존의 철학 미국인 최초 K2 무산소 등정, 보르네오 최장 코스 횡단, 남극 대벽 최초 등반 등 수많은 신기록을 보유한 전설적 모험가,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의 35년간의 모험과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통찰을 담은 책.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하면 떠오르는 세 가지 환경 캠페인이 있다. 야생동물 이동 통로 보호 운동 ‘배회의 자유’, 무제한 의류수선 서비스 ‘원웨어’, ‘이 재킷을 사지 말라’는 뉴욕타임스 광고. 이 모든 캠페인의 실무를 이끈 사람이 바로 이 책 《지도 끝의 모험》의 저자 릭 리지웨이다. 1976년 미국 200주년 에베레스트 원정부터 2015년 파타고니아 마젤란 해협 탐험까지 40년 여정을 기록한 《지도 끝의 모험》은 아웃도어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자연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적극적 환경운동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4조 원이 넘는 회사 지분을 통째로 환경재단에 기부한 파타고니아 창립자 이본 쉬나드와 수백만 에이커의 토지를 기증해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거대한 국립공원을 만든 노스페이스 창립자 더그 톰킨스 그리고 릭 리지웨이가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 운동에 헌신하는 이야기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독자들의 영혼에 새기며 인간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 준다. “인생을 원하는 삶으로 꽉꽉 채우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_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 ․ 오지여행가) 추천 “나는 항상 릭의 삶을 경외심과 감탄, 경이로움으로 바라보았다. 어떻게 한 사람이 한 생애에 이렇게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을까! 인생을 온전히 사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에 그 답이 있다.”_지미 친 (아카데미상 수상작 <프리 솔로> 감독) 추천 ■ 에베레스트부터 아마존, 남극까지 전 세계를 탐험한 모험가,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의 세상을 바꾼 모험 25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한 파타고니아의 광고 “이 재킷을 사지 마시오(Don't buy this jacket)”는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의 철학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최고의 문구로 손꼽힌다. 이 캠페인을 기획한 사람이 바로 《지도 끝의 모험》의 저자 릭 리지웨이다. 릭 리지웨이의 삶은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최초의 일들로 가득하다. 미국인 최초로 K2를 무산소 등정했고 보르네오섬을 가장 긴 코스로 횡단했으며 외부인이 한 번도 간 적 없는 티베트 고원을 무동력으로 횡단했다. 킬리만자로 정상에서 동아프리카 해안까지 야생동물의 생태를 추적하며 483킬로미터를 도보로 횡단하기도 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탐험과 모험의 의미를 정의하는 사람’이라고 평할 정도로 전설적인 모험 이력을 가진 그는 파타고니아에서 지속가능경영 총책임자로 일하는 15년 동안 야생동물 이동권 보호 운동 ‘배회의 자유 캠페인’, 자원재활용 운동 ‘원웨어 캠페인’, 제작 과정 전체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풋프린트 크로니클 프로그램’ 등 수많은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월마트를 설득해 지속 가능한 의류 연합(SAC)을 설립하고 나이키, 아마존, 자라 등 글로벌 섬유 브랜드 40%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비영리기구로 발전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 전설적 산악인에서 자본주의를 가장 잘 활용하는 환경운동가가 되기까지 릭 리지웨이는 이 모든 성과가 야생의 자연에서 이뤄진 스포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10대 시절 보호 장비는커녕 크램폰과 아이스 액스도 없이 3천 미터 정상의 빙벽을 오른 이후 고산 등반의 매력에 흠뻑 빠진 그는, 미국 200주년 에베레스트 원정대에 참여하기 위해 UC버클리 박사과정 진학을 포기한 후 35년간 아마존, 남극, 아프리카, 북극으로 모험의 영역을 넓혀 나갔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야생에서의 경험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가장 높은 곳을 오르겠다는 열정은 파타고니아의 초원이 관광 도시로 바뀌고, 킬리만자로의 빙하가 사라지고,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감소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점차 자연과 야생동물을 구하는 일로 옮겨갔다. 특히 인생의 멘토가 된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와 노스페이스 창업자 더그 톰킨스와의 만남은 그를 환경운동의 최전선으로 이끌었다. ■ 환경운동가가 된 괴짜 기업가들, 세상을 바꾸다! “중요한 건 도전,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본 쉬나드 이본 쉬나드와 더그 톰킨스는 모두 성공한 기업가였지만 사업을 환경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여겼다. 이본은 매출의 1%를 매년 풀뿌리 환경단체에 기부했다. 그리고 인간을 자연이라는 옷감 속의 실 하나로, 다른 종을 지배할 도덕적 권리가 없는 종으로 보는 심층 생태주의자였던 더그는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아름다운 원시림을 국립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전 재산과 인생을 걸었다. 두 사람의 헌신을 지켜보며 릭 리지웨이는 자신의 모험 노하우를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을 구하는 데 쓰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아프리카 평원, 얼어붙은 툰드라, 울창한 정글, 메마른 고원을 가로지르며 코끼리, 치루, 긴수염고래, 벨루가고래 같은 멸종 위기종의 생태를 글과 영상으로 기록했다. 에베레스트를 담은 그의 다큐멘터리는 에미상을 수상했고, 치루의 산란 루트를 따라 티베트 창탕고원을 횡단한 기록은 중국 정부로 하여금 4억 평의 자연보호구역을 만들도록 하는 근거가 되었다. 이 책에는 릭 리지웨이가 50여 년간 야생의 세계에서 동료들과 함께한 모험과 환경운동의 역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본 쉬나드, 더그 톰킨스, 릭 리지웨이가 주축이 된 모험가 클럽 ‘두 보이즈(Do boys)’는 낮에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즐기고 밤에는 환경 위기의 해법을 토론하는 괴짜 기업가들의 환경 운동으로 진화했다. 50년 넘게 이어진 이들의 우정은 워너브라더스 사장 프랭크 웰스와 NBC <투데이쇼> 앵커 톰 브로코우를 훌륭한 산악인이자 진취적 환경운동가로 만들었고, 더그 톰킨스 부부가 온갖 역경을 딛고 파타고니아 국립공원을 완성하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다. “언젠가 이 나무, 이 숲, 이 모든 건물, 트레일, 야영장을 칠레에 돌려줄 생각이야. 그렇게 되면 이 나라의 국립공원 시스템이 커지겠지.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렇게 해서 공원에 대한 기준이 더 높아지고 사람들이 공원에 대해 가지는 자부심이 강해지는 거야. 자부심이 강해지면 공원을 더 잘 보호하고 싶어지겠지?”_ 23장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을 꿈꾸다> ■ 두려운 것을 시도할 용기를 일깨우는 진정한 모험의 책 《지도 끝의 모험》이 이룬 가장 중요한 성과는 자연과 긴밀한 접촉을 체험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25개의 에피소드를 다채롭게 채운 신성한 산, 광활한 사막, 울창한 숲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사진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연약함, 위력을 동시에 보여 주며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야생동물, 원주민 문화, 생태계의 섬세한 균형에 대한 릭 리지웨이의 성찰은 자연에 속한 모든 생명체의 공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다. 밀렵과 개발로 황폐화된 자연을 지켜보며 릭 리지웨이가 내린 결론은 “기술과 기회가 있을 때 인간의 기본적인 반응은 야생동물이 사라질 때까지 사냥하는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는 인간에게도 먹고, 먹히지 않고, 종족을 번식할 세 가지 책무가 있으므로 자연의 파괴는 필연적이라고 항변하는 사람들에게 ‘네 번째 책무’를 제안한다.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주와 어우러질 방법, 나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거미줄에 어우러질 방법을 찾는 선량한 본성’ 말이다. 그의 말대로 희망은 바로 여기에 있다. 텐트에서 잔 시간을 계산해 본 적이 있다. 총 5년이었다. 텐트를 친 곳은 세상에서 가장 외딴 곳이었고, 나는 자연과 깊이 연결되어 있었다. 야생에서의 경험은 내 인생과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나는 자연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구분하는 법을 배웠다. 인간이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서는 야생의 땅에 머물러야 한다. 그곳에서만 자신의 본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_ 중에서 우리는 정상으로 다시 돌아갔다. 나는 정상에서 찍은 보통의 사진들을 떠올렸다. 등반가들이 서 있고, 아이스 액스를 머리 위로 올리고 승리의 깃발을 흔드는 사진들 말이다. 하지만 나는 뭔가를 정복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산꼭대기에 있는 작은 두 사람이었을 뿐, 산은 우리에게 무관심했다. _ 중에서
포에버 도그
코쿤북스 / 로드니 하비브, 캐런 쇼 베커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홍민기 (감수)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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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드니 하비브, 캐런 쇼 베커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홍민기 (감수)
지난 수십 년 동안 사람과 마찬가지로 병에 걸려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개들이 늘어났다. 왜일까? 과학자들은 암, 비만, 당뇨, 장기 기능 퇴화, 자가 면역 질환 등 사람을 괴롭히는 만성질환이 개들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반려동물들은 예방할 수 있는 건강 문제들로 너무도 많은 고통을 받고 수명도 짧아졌다. 이 책은 우리의 충실한 네 발 달린 동반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검증된 도구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펫케어 전문가인 로드니 하비브와 캐런 베커 박사는 전 세계를 돌며 최고의 유전학자, 미생물학자, 장수 연구자들로부터 값진 지혜를 얻었고 20대, 심지어 30대까지 산 개들의 주인들을 인터뷰했다. 그 결과, 놀라운 정보와 귀중한 조언, 개와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관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로 가득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종합적인 안내서가 탄생했다. 이 확실한 반려견 케어 안내서는 현명한 선택으로 반려견을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데 필요한 바로 그 지식을 제공한다.저자들의 말 들어가며 1부 현대의 건강하지 못한 개들 1장 개처럼 아프다 건강한 개의 멸종 행복 테스트 2장 인류와 함께 진화해온 개 대량 이주와 농업 상자 속에 갇히다 3장 노화의 과학 RAGE: 노화를 부추기는 끈적한 물질 음식 싸움 도그 케이크와 우유 맛 개껌 노화와 퇴화의 세 가지 요인 세포의 위험 대응: 노화를 앞당기는 세포 트라우마 세포 스위치 암에 관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개들 우리 개는 몇 살일까: 새로운 시계로 판단하기 DNA 변이는 슈퍼 사이언스 2부 세계 최고령견의 비결 4장 식단을 통한 디에이징 음식의 힘 2T: 유형과 타이밍 유형: 단백질과 지방 50/50 상업용 펫푸드의 탄생과 발달 음식은 미생물 군집과 소통한다 주장 뒤에 감춰진 진실 타이밍: 생체 시계 따르기 신선식은 ‘냉장고에 들어 있는 사람 음식’ 5장 세 가지 위협 스트레스의 유행 스트레스받는 개의 조기 노화 스트레스의 과학 장내 미생물의 중요한 기능 대변 미생물 군집 이식이 밝혀주는 비밀 장 내벽 무결성이 열쇠 토양 미생물의 중요성 6장 환경의 영향 수명을 줄이는 현대의 위험들 체내 유해물질 축적량 해로운 장난감, 침대 소음, 빛, 정전기 오염 3부 내 강아지, 포에버 도그 만들기 7장 오래오래 건강한 개의 식습관 식단과 영양 장수 식품 소개 핵심 장수 토퍼(CLT): 반려견과 함께 먹는 슈퍼푸드 반려견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미생물 군집에 좋은 토퍼 최고의 간식: 반려견을 위한 신선한 보약 사전 8장 건강한 장수를 위한 보충 습관 기본 필수 보충제 9장 맞춤 식단은 약이다 강력한 변화의 서막 음식에 변화를 주는 첫걸음 과제 1: 반려견 사료 숙제 과제 2: 신선한 순간 가공 사료의 유형을 결정하라 홈메이드 식단, 시판 사료, 또는 혼합 식단 과제 3: 신선식 비율을 선택하라 다양성은 삶의 향신료 식단 조합에 관한 잘못된 고정관념 타이밍의 힘 10장 포에버 도그의 나머지 법칙 최적 활동량 맹세 서약 유전과 환경 스트레스 환경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화학물질 체내 축적량을 줄여라 끝마치며 감사의 말 추천의 말 부록 권장 검사 목록 성견을 위한 홈메이드 소고기 요리 영양 분석 성견을 위한 홈메이드 칠면조 요리 영양 분석 브리더에게 물어봐야 할 20가지 질문 기타 자료 ‘보충적 급여용’ 사료 주석 찾아보기펫케어의 패러다임을 바꾼 화제의 책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개를 사랑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최신의 과학과 의학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장수하는 개의 비밀을 파헤치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을 꼽으라면 개를 빼놓을 수 없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1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7%를 차지한다. 이 중 80.7%가 반려견 양육 가구로, 25.7%는 반려묘 양육 가구로 조사되었다. 거의 세 집 중 한 집은 개를 키운다는 뜻이다.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개는 ‘가축’에 더 가까웠지만, 이제 개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반려’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만큼 개에 대한 우리의 사랑도 커졌다. 문제는 우리가 개를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을 잘 몰라서 그들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사람과 마찬가지로 병에 걸려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개들이 늘어났다. 왜일까? 과학자들은 암, 비만, 당뇨, 장기 기능 퇴화, 자가 면역 질환 등 사람을 괴롭히는 만성질환이 개들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반려동물들은 예방할 수 있는 건강 문제들로 너무도 많은 고통을 받고 수명도 짧아졌다. 이 책은 우리의 충실한 네 발 달린 동반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검증된 도구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펫케어 전문가인 로드니 하비브와 캐런 베커 박사는 전 세계를 돌며 최고의 유전학자, 미생물학자, 장수 연구자들로부터 값진 지혜를 얻었고 20대, 심지어 30대까지 산 개들의 주인들을 인터뷰했다. 그 결과, 놀라운 정보와 귀중한 조언, 개와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관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로 가득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종합적인 안내서가 탄생했다. 이 확실한 반려견 케어 안내서는 현명한 선택으로 반려견을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데 필요한 바로 그 지식을 제공한다. 최신의 과학과 의학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장수하는 개의 비밀을 파헤치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을 꼽으라면 개를 빼놓을 수 없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1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7%를 차지한다. 이 중 80.7%가 반려견 양육 가구로, 25.7%는 반려묘 양육 가구로 조사되었다. 거의 세 집 중 한 집은 개를 키운다는 뜻이다.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개는 ‘가축’에 더 가까웠지만, 이제 개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반려’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만큼 개에 대한 우리의 사랑도 커졌다. 문제는 우리가 개를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을 잘 몰라서 그들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사람과 마찬가지로 병에 걸려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개들이 늘어났다. 왜일까? 과학자들은 암, 비만, 당뇨, 장기 기능 퇴화, 자가 면역 질환 등 사람을 괴롭히는 만성질환이 개들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반려동물들은 예방할 수 있는 건강 문제들로 너무도 많은 고통을 받고 수명도 짧아졌다. 이 책은 우리의 충실한 네 발 달린 동반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검증된 도구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펫케어 전문가인 로드니 하비브와 캐런 베커 박사는 전 세계를 돌며 최고의 유전학자, 미생물학자, 장수 연구자들로부터 값진 지혜를 얻었고 20대, 심지어 30대까지 산 개들의 주인들을 인터뷰했다. 그 결과, 놀라운 정보와 귀중한 조언, 개와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관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로 가득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종합적인 안내서가 탄생했다. 이 확실한 반려견 케어 안내서는 현명한 선택으로 반려견을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데 필요한 바로 그 지식을 제공한다. 개의 건강을 통해 본 인간의 삶 로드니 하비브와 캐런 쇼 베커 박사는 개와 어쩔 수 없는 사랑에 빠진 동물 애호가들이다. 그들이 힘을 합쳐 써낸 『포에버 도그』는 펫케어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확장시킨 혁명적인 책으로 전문가들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최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개의 건강을 폭넓게 다룬 이 책은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대 교수의 『노화의 종말』을 떠올리게 한다. 책에 수록된 방대한 정보와 새롭게 밝혀진 놀라운 사실들 때문만은 아니다. 관점은 물론 그 내용도 인간의 건강과 장수를 다루는 책과 거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개는 이제 우리의 ‘가족’에 가깝지만 여러모로 다른 취급을 받는다. 물론 차이는 무시할 수 없다. 개는 어쨌든 사람이 아니니까. 그러나 최신 연구들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개도 건강하게 만든다. 또 개의 건강에 해로운 것이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도 해롭다. 즉, 개는 그들과 함께 사는 우리가 얼마나 건강한지를 비추어 볼 수 있는 거울과 같다. 건강의 관점에서 개는 사람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이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하나의 핵심이다. 『포에버 도그』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개의 삶을 분석한다. 패쇄적인 브리딩이 초래한 유전적 다양성 부족에 더해서, 저자들은 패스트푸드나 다름없는 건식 사료 위주의 식단과 유해 환경 요인, 그리고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이 개의 건강과 수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결론짓는다. 모두 우리 인간에게도 해당되는 문제들이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불편하지만 건강한 생활 방식을 고수하는 일은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기보다는 당연하고도 고루한 지침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 관점은 우리가 사랑하는 생물, 즉 개를 통해서 볼 때 바뀔 수 있다. 우리는 건강한 생활 방식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기 위해 80년을 기다리는 대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의 건강이 호전되고 수명이 늘고 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직접 목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증거를 통해 우리의 삶도 바뀔 수 있다. 이 책이 주는 가장 놀라운 가능성이 바로 이것이다. 즉, 우리는 개의 삶을 바꿀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삶도 바뀔 것이다. 현대의 건강하지 못한 개들 먼저 1부에서는 현대의 개들이 과거보다 건강하지 못한 이유를 밝힌다. 저자들은 개와 인간이 처음으로 동거를 시작한 머나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간과 동거하면서 개는 늑대와 달리 잡식동물로 진화했다. 저자들에 따르면 비극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인간의 보살핌을 받고, 점점 더 친밀한 동거인으로 변모한 것은 분명 개의 생존에 큰 이점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의 음식을 먹고, 인간의 집에 살고, 인간이 만든 것들에 둘러싸이게 된 것은 개의 건강에 치명적이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 인위적인 환경, 자연으로부터의 격리 등은 개의 웰빙에 악영향을 미쳤고, 인간의 기호에 맞춘 선택적 브리딩은 개를 더욱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었다. 현대에 이르러 상황은 점점 더 나빠졌다. 저자들은 특히 불과 60여 년 만에 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펫푸드 산업을 개의 건강을 해치는 제1의 원흉으로 꼽는다. 책이 잘 보여주듯이, 절대 다수의 펫푸드가 사실상 패스트푸드나 다름없는 초가공 식품이다. 평생 패스트푸드만 먹는 사람이 건강할 수는 없다. 개도 마찬가지다. 이런 단순명료한 사실을 우리는 왜 반려동물들에게는 적용하지 않을까? 그 이유를 밝히기 위해 저자들은 펫푸드 산업의 시초부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펫푸드 운동에 이르기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들 역시 암, 당뇨, 심장 질환, 치매 같은 이른바 ‘문명 질병’에 더 많이 시달리게 되었다는 사실도 충격을 준다. 콘크리트로 뒤덮힌 도시에서 인간과 함께 살면서 개는 인간과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고, 운동은 부족하며, 건강에 해로운 화학물질(흡연도)과 오염에 시달리게 되었다. 인간을 괴롭히는 정신질환들이 개에게도 똑같이 나타나는 것 역시 이러한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 세계 최고령견의 비결 저자들은 전 세계를 돌며 수많은 과학자, 의사, 수의사, 영양학자, 브리더와 훈련사, 그리고 장수견들을 키워낸 견주들을 만나 개의 장수 비결을 탐구한다. 미리 말하자면, 대단한 비결은 없었다. 우리가 지금껏 알던 단순한 진실, 즉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잘 생각하는 것이 전부였다. 핵심은 ‘잘’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먼저 개의 생리에 맞는 좋은 음식이란 무엇인지 탐구한다. 반려견용 펫푸드가 일반적으로 탄수화물 기반인 데 반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개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개는 탄수화물을 소화할 수는 있지만, 단백질과 지방을 각각 절반씩 섭취할 때 가장 건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고탄수화물 식단이 혈당과 염증 수치를 높혀 건강에 해롭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 모르겠다. 개도 마찬가지이다. 또 농약이나 곰팡이 등의 독소를 섭취하는 경로가 될 수도 있어서 더욱 주의를 요한다. 잘 먹는 일에는 타이밍도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1일 1식 같은 식습관이 유행하는 것은 하루 중 음식 섭취 시간을 줄이는 것이 건강에 이롭기 때문이다. 많은 연구자들이 8시간 이내의 식사 윈도(window)를 권장한다. 야식이 해로운 건 이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들이 더 많은 스트레스와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것 또한 음식 때문일지 모른다. 장내 미생물 군집은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에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진 음식은 미생물 군집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미생물 군집은 우리의 면역계 전반을 통제함은 물론, 우리의 정신 건강까지도 제어한다. 달리 말하자면, 건강에 해로운 음식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를 높이고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저자들은 좋은 음식에 더해서 적절한 운동만이 이러한 악영향을 상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밝힌다. 개나 사람이나 똑같이 적용되는 진실이다. 우리는 현대의 다양한 오염과 화학물질에 노출된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개 같은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많은 화학물질을 체내에 축적한다. 사람보다 훨씬 작은 동물들이 사람보다 더 많은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건강상의 악영향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저자들은 반려동물들을 위협하는 다양한 환경 요인을 분석한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도 많지만, 미처 생각하지 요소들이 훨씬 많다. 분명한 사실은 이것들이 사람에게도 해롭다는 점이다. 다만 그 영향이 개나 고양이보다 훨씬 늦게 나타날 뿐이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 포에버 도그 만들기 마지막 3부에서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개의 비결을 더 깊이, 더 구체적으로 탐구한다. 펫푸드가 개의 건강에 해롭다면 대신 무엇을 먹여야 할까? 저자들은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다양한 조건의 반려인들을 위해 여러 가지 옵션을 제시한다. 양질의 재료를 구입해서 완전한 홈메이드 식단을 만들 수도 있고, 고품질의 값비싼 펫푸드로 바꿀 수도 있다. 현재 반려견에게 먹이고 있는 사료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과 기준도 제시한다. 이 과정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식단을 개선할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다. 기존의 사료에 10% 정도씩 추가하기만 해도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른바 ‘장수 식품’과 영양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보충제도 폭넓게 제시된다. 저자들은 기존의 사료를 완전히 바꾸라고 조언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충분하다. 작은 변화로도 큰 건강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포에버 도그의 나머지 법칙은 1부와 2부에서 이미 언급된 것들이다. 반려견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환경 요인을 제어하거나 제거하기 위한 방법들, 도시 환경에서 창의적으로 운동을 시키고 두뇌를 개발하고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방법 같은 것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누군가에게는 이 책의 지침들이 버겁게 느껴질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각자의 기준에 따라 각자의 포에버 도그를 만들면 된다. 이 책은 개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이지만, 동시에 개와 함께 사는 사람의 삶에 대한 조언이기도 하다. 어느 한 쪽만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이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의 개를 포에버 도그로 만드는 일은 우리도 건강하게 만든다. 이 책은 이 험난하고도 위대한 여정에 친절하고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팬데믹은 개들이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고 생존하도록 어떻게 돕는지 너무나 잘 보여주었다. 개들은 사람에게 생존을 의지하지만 우리는 셀 수도 없이 많은 것을 녀석들에게 의존한다. 궁극적으로 개는 우리가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2016년 뉴욕에서는 최초로 반려동물이 주인과 함께 공동묘지에 묻히는 것이 합법화되었다. 반려동물들이 천국에서 우리와 함께 있을 자격이 있다면, 지상에서도 우리와 함께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삶을 함께할 자격이 있다. 매 끼니마다 초가공 식품을 먹는 것이 건강에 나쁘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누구나 아는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시판 반려견 사료 대부분이 고만고만한 초가공 식품이라는 사실은 잘 모른다.
송해 1927
사람의집 / 송해, 이기남 (지은이)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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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해, 이기남 (지은이)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을 촬영하면서 송해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은 책. 여러 번으로 나눠서 진행된 송해와의 인터뷰를 비롯하여 그의 가족과 희극인 후배들 그리고 「전국노래자랑」의 악단장이 말하는 송해에 관한 숨은 이야기도 기록하였다. 속 깊은 인터뷰에는 송해가 평생 안으로 삼켜 온 슬픔과 응어리도 함께 들어가 있어 읽는 사람을 애타게 만들고 또 때로는 감동을 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송해 1927』은 영광과 눈물이 함께한 송해의 아흔다섯 해에 이르는 드라마를 그의 육성으로 기록한 책이다.프롤로그 첫 번째 인터뷰 2019년 11월 20일 송해 × 윤재호(「송해 1927」 감독) 두 번째 인터뷰 2020년 1월 7일 방일수, 원일(희극인) × 이기남(「송해 1927」 PD) 세 번째 인터뷰 2020년 1월 7일 엄영수, 김학래(희극인) × 이기남 네 번째 인터뷰 2020년 5월 25일 송해 × 윤재호 다섯 번째 인터뷰 2020년 6월 11일 송숙연(송해의 둘째 딸) × 윤재호 여섯 번째 인터뷰 2020년 7월 7일 양정우(송해의 손자) × 윤재호 일곱 번째 인터뷰 2020년 8월 18일 송해 × 윤재호, 이기남 여덟 번째 인터뷰 2020년 11월 25일 신재동(「전국노래자랑」 악단장) × 윤재호 「송해 1927」의 뒷이야기 「송해 1927」에서 만난 사람들 에필로그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진솔한 인생사! 열린책들의 새로운 브랜드 의 첫 출간작인 『송해 1927』은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을 촬영하면서 송해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은 책이다. 여러 번으로 나눠서 진행된 송해와의 인터뷰를 비롯하여 그의 가족과 희극인 후배들 그리고 「전국노래자랑」의 악단장이 말하는 송해에 관한 숨은 이야기도 기록하였다. 속 깊은 인터뷰에는 송해가 평생 안으로 삼켜 온 슬픔과 응어리도 함께 들어가 있어 읽는 사람을 애타게 만들고 또 때로는 감동을 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송해 1927』은 영광과 눈물이 함께한 송해의 아흔다섯 해에 이르는 드라마를 그의 육성으로 기록한 책이다. 그는 분단 70년의 역사가 몸에 그대로 새겨져 있는 한국 현대사의 산증인이자 파란만장한 대중문화의 발전사가 얼굴에 그려져 있는 한국 예술계의 대들보이다. 유랑 극단을 따라 전국을 떠돌며 청춘을 바친 그는 라디오와 TV 방송의 시대가 열리며 본격적인 연예인의 길을 걷는다. 그리고 세 살 아이부터 백 살 노인까지 누구나 무대에 올라 노래를 자유롭게 부를 수 있는 「전국노래자랑」을 35년간 도맡아 서민들의 축제로 만들어 왔다. 하지만 송해의 삶은 영광의 이면에 눈물이, 신명의 이면에 고독이 함께하는 굴곡의 인생이었다.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가장 친근한 연예인으로 우리 곁을 지키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6.25 전쟁의 실향민이라는 아픔과 딴따라 연예인의 굴곡진 삶 그리고 오래전 잃어버린 아들을 품에 안고 살아온 슬픔도 함께 간직하고 있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1927년생 송해의 인생 터뷰! 『송해 1927』은 모두 여덟 개의 인터뷰와 영화의 뒷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인터뷰는 송해의 덤덤한 자기소개로 시작한다. 그렇게 자신을 간략하게 소개한 그는 북한 해주에서 남한 부산으로 피난을 오면서 시작된 가족과의 생이별, 이후 통신병 생활과 악극단 활동 그리고 희극인으로 출발하게 된 라디오 방송과 TV 방송 시대를 회고한다. 송해의 인터뷰에 이어 그의 희극인 후배들인 방일수와 원일 그리고 엄영수와 김학래는 차례대로 1960년대 악극단 무대 쇼부터 1980년대 이라는 용어가 탄생한 계기 등 한국 코미디 역사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준다. 독자들이 시대별 코미디 역사와 코미디언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나면, 이번에는 송해의 개인사가 이어지며 그가 말하지 못한 인생에 관한 슬픔을 알게 된다. 처음 대중에 공개되는 그의 딸은 35년간 혼자 간직한 비밀과 선물을 꺼내며 아버지에게 커다란 희망을 안겨 준다. 이 모든 이야기가 모두 솔직한 목소리로 담겨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송해의 인생을 반추하는 동시에 책을 읽는 독자에게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혹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대한 마음가짐을 되새기게 해준다. 또한, 나이 차가 60년이 나는 이기남 영화 프로듀서와 함께 인터뷰를 기록한 우정이 가득한 책이기도 하다. 자신의 직업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배의 모습과 그가 가르쳐 주는 일에 관한 자세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려는 후배의 대화로 읽어도 좋다. 현재 개관을 앞두며 그를 높이 추앙하는 열기가 뜨거운 시점에서, 『송해 1927』은 왜 우리가 에게 이토록 빠지게 되는지 그를 재조명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여러분, 안녕하세요. 송해입니다. 제 이름은 송해이고, 고향은 저 황해도 재령이라는 곳입니다. 1927년 4월 27일에 태어났습니다. 제 본명이 송복희인데, 상륙함에 실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망망대해를 헤맬 때 제 이름을 다시 지었습니다. 바다 해 자를 따와서 송해(宋海)라고요. 이 이름이 주민등록상 본명이 되었죠.
내가 책을 가까이 하는 이유
생각의빛 / 나애정, 이경희, 황중숙, 박여송, 하창호, 정선영 (지은이)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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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애정, 이경희, 황중숙, 박여송, 하창호, 정선영 (지은이)
책의 저자인 이경희, 박여송, 황중숙, 나애정, 정선영, 하창호는‘나’로부터‘비’롯된 변화를 모토로 하는 나비의 인천지역인‘미추올나비’의 독서모임에서 수년간 함께 독서를 하고 토론을 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사이이다. IT, 교육, 보건, 안전,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기만의 독서경험과 독서습관 전략에 대한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독서가 삶의 어떠한 변화를 만들었고, 자신이 독서를 통해 얼만큼의 성장을 하였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혼자만의 독서가 아닌 모임을 통해 얻은 편향적인 독서를 벗어나 독서의 실질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하며 생활 속에서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지친 삶에서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독서를 강조하며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제1장 평범한 듯 특별한 인생은 책으로부터 온다 책이 나를 만든다 … 9 인생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독서이다 … 14 5분 읽어도 독서다 … 19 하루 한 장 독서의 힘 … 24 독서가 일상이 되면 변하는 것들 … 29 독서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마라 … 35 독서는 삶의 종합비타민이다 … 40 제2장 독서시스템이 나를 단련시킨다 디지털 읽기 vs 아날로그 읽기 … 47 독서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 52 독서의 임계점을 돌파하라 … 58 목적 있는 독서를 해라 … 64 진짜 독서는 독서 후에 있다 … 69 하루 10분 독서로 시작해보자 … 74 제3장 독서 매니아를 읽고 성장한다 독서가 나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 80 나의 독서 Before & After … 86 나의 롤모델, 김득신 … 90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위대한 책들 … 96 위인들의 공통점은 독서였다 … 101 제4장 멋진 강사 생활은 책이 원천이다 나는 책으로 강사가 되었다 … 108 어떤 책으로 시작할까요? … 117 본깨적 독서법, 하크니스 토론법 … 124 책을 통해 진짜 아빠로 성장한다 … 130 나는 지금도 달라지고 있다 … 137 제5장 책은 내 평생 학교이다 독서가 뇌를 젊게 만든다 … 144 서점엔 커리큘럼이 없다 … 149 책은 행복과 만족을 위한 사치다 … 156 나를 사랑한 독자 심서경 … 160 쉬운 독서방식이 인생을 바꾼다 … 166 다시 읽기를 하면 놀라움을 경험한다 … 172 제6장 조금씩 읽어도 삶을 바꾼다 읽을 때마다 배운다 … 178 배운 것을 실천한다 … 183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전한다 … 189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 … 194 한 문단 독서가 하루를 결정한다 … 200 책이 삶을 바꾸는 멘토이다 … 204 그래도, 이만하면 괜찮은 삶이다 … 210인생의 멘토는 책이다 ▶ 책은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하는 친절한 길잡이이다 책의 저자인 이경희, 박여송, 황중숙, 나애정, 정선영, 하창호는‘나’로부터‘비’롯된 변화를 모토로 하는 나비의 인천지역인‘미추올나비’의 독서모임에서 수년간 함께 독서를 하고 토론을 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사이이다. IT, 교육, 보건, 안전,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기만의 독서경험과 독서습관 전략에 대한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독서가 삶의 어떠한 변화를 만들었고, 자신이 독서를 통해 얼만큼의 성장을 하였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혼자만의 독서가 아닌 모임을 통해 얻은 편향적인 독서를 벗어나 독서의 실질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하며 생활 속에서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지친 삶에서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독서를 강조하며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 독서 모임 사람들이 들려주는 독서의 가치 당신이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영향력 있는 위대한 멘토는 두말할 필요 없이 책이다! 독서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매우 현실적이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책 인천 미추올독서모임 회원들의 책을 읽는 이유 독서모임사람들이 책을 가까이 하는 이유들을 담았다. 책으로 인해 세상 다양한 문제 속을 헤쳐 나갈 지혜와 용기를 얻고 삶의 바닥까지 떨어져도 거뜬히 차고 일어날 수 있는 에너지를 수혈받는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알아채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힘써도록 동기부여하는 책. 우리가 가장 가까이 해야 할 벗이다. ▶ 책을 통해서 삶의 변화와 성장을 체험한 6명의 작가가 강조하는 책에 대한 이야기 내가 책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켰고 그것을 계속 지속할 수 있는 건 책 속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끊임없이 들려주는 조언 덕분이다_이경희 하루에 몇 시간을 독서했냐가 아니라 매일 꾸준히 읽었느냐가 중요하다._황중숙 나는 오늘도 독서를 통해 정신의 방에 신선한 공기를 주입 중이다. 나쁜 공기를 밀어내고 생각하는 사람, 정리하는 사람,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어 가는 사람으로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_박여송 저자가 글 속에 숨겨 둔 뜨거운 지식이 당신에게 열정을 심고 변화의 줄기와 잎을 풍성히 키워 줄 것이다. 이제 당신의 마음에 도서의 씨앗을 심어라._하창호 나는 책에서 <요리>를 알았다. <커뮤니케이션>을 배우고, <아비투스>를 만났다. <전쟁이라는 세계>에 매료되었고 <블록체인>, <드레스 재봉> 같이 평소 관심 밖에 있던 의외의 주제에서 흥미 를 느꼈다. 모두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는 분야들이다._정선영 특별함을 거두고 평범하게 책을 읽자. 읽고 한 가지라도 배우게 된다면 그 배움이 쌓여 내 삶에 성장과 혁신을 일으킨다. 밥 먹듯이, 독서도 나의 루틴으로 만들길 권한다._나애정 ▶ 출간소감문 어릴 적에는 누구나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점점 어른이 되어가면서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고 세상에 맞춰 살아간다. 그런 자신을 되돌아보며 한번쯤 자신의 삶에 후회를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독서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멘토이다. 식상한 이야기지만 어떻게 살아가던 자신이 선택한 인생이겠지만 한번뿐인 인생을 늘 후회 속에서 살아가기보다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만들어가며 하루하루가 희망에 찬 인생을 만들어 가보는 건 어떨까?_이경희 늘 아웃풋 없는 독서만 하면서 변화를 꿈꿨다. 그러다 어느 날 깨달았다. 아웃풋 없는 독서는 맨날 제자리걸음이라는 것을. 그래서 아웃풋을 위한 독서를 시작했다. 기록하고, 실천하고, 나만의 언어로 재정의하려고 노력했다. 아직 한참 멀었다. 그래서 책 출판이 망설여졌다. 그러나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에 용기를 냈다. 다행히 함께 하는 동료들이 있기에 나의 부족함은 그들이 메워주리라 기대하며 이 서툰 발걸음이 누군가에겐 새로운 용기가 되길 바란다._황중숙 비록 공저이기는 하지만 생애 첫 저자로서 책을 펴내게 되어 뿌듯하다. 이 책이 마중물이 되어 개인저서도 펴내고 싶다. 걸작이 나오려면 1%의 법칙이 있다. 이 책이 높은 평가를 받지 않을지라도 실망하지 않겠다. 앞으로 꾸준히 100편 이상의 작품을 양산해내려 노력할 것이다. 양질전환의 법칙에 의해 그 과정에서 실력이 점점 향상될 것이다. 또 누가 알겠는가? 정말 위대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게 될지._박여송 먼저, 마음 한 귀퉁이 ‘책쓰기’라는 소망을 이루도록 도움을 준 나애정 작가께 감사한다. 나 애정 작가가 글쓰기 지도와 코칭을 해주어 내가 경험한 ‘독서와 독서모임을 통한 성장’을 지면을 통해 독자와 공유할 수 있었다. 또한 독서 모임, ‘미추올 나비’와 이번 공저도 함께 한 정선영 작가, 박여송 작가, 이경희 작가, 황중숙 작가에게도 감사드린다. 독자들은 6명의 작가들의 각기 겪은 경험에서 풀어쓴 ‘책 읽는 이유’에 듬뿍 빠지길 기대 의심치 않는다. 마지막으로 미숙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존재가 되길 인내해 준 가족에게 감사한다._하창호 삼세판이라 하지 않는가! 첫술에 배부른 사람 없고, 단 한 번의 기회는 위험부담이 큰 만큼 또 다른 기회의 존재는 희망을 품게 한다. 나는 이 책에서 희망을 본다. 앞으로도 해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 《내가 책을 가까이하는 이유》는 세 번째 책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 개개인의 이야기를 글감 삼아 엮으며 같이 하는 즐거움과 사람들을 만나는 행복도 누렸다. 여러 사람과 공유하는 공부가 의미 있었다. 글에 대한 공감은 자신의 기억을 상기하게 만들고 그것은 스토리가 되어 글감으로 재탄생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글이 내 책을 완성하는 재료로 쓰였다. 책을 쓰는 일은 진주를 품은 조개처럼 고통을 느끼게 한다. 그럼에도 다시 품기를 자처하는 것은 고통보다 가치 있음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책 제목처럼 읽을 이유를 지속해서 만들며 오늘도 내 마음에 또 하나의 작은 씨앗을 심는다._정선영 독서 모임 사람들과 독서의 가치에 대해 출간하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기쁘다. 독서모임 사람들은 책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다. 독서를 루틴 생활로 삼아 책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6명의 저자들은 책이 든든한 에너지의 원천이며 세상을 살 때 실질적인 해결법을 시기적절하게 제공한다고 말한다. 공저를 통해 독서 경험을 나누고 그동안 쌓은 독서 노하우를 공유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가치를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독서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거나 독서 습관을 형성하여 삶을 변화시키고 조금은 특별하고 만족스런 삶을 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나애정디지털 정보가 널려 있는 시대에 꼭 책을 읽어야 할까? 그러기에 나는 더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널려 있는 정보들 속에서 옥석을 가리고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창조적으로 재활용하는 능력이 독서를 통해 길러지기 때문이다. 나는 아침 독서 30분을 유지하고 있고, 이 성취 경험으로 내가 번번이 실패하면서도 해마다 빠짐없이 새해 계획에 넣었던 ‘새벽 6시 기상’, ‘영어 공부’ 시스템을 만들어 도전하고 있다. 당신은 작년 연말에 후회했던 일을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계속하고 있진 않은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는 건 생각하지 않고 결과만 탓하고 있진 않은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이치처럼 당신 앞에 나타난 결과는 당신이 습관처럼 한 행동의 결과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다면 당신의 습관을 바꿔라.
인간과 좀비의 목숨을 건 철학 수업
추수밭(청림출판) / 사쿠라 츠요시 (지은이), 김영택 (옮긴이) / 2020.02.26
16,000
추수밭(청림출판)
소설,일반
사쿠라 츠요시 (지은이), 김영택 (옮긴이)
멀게만 느껴지는 철학의 맥락을 문답 식의 대화로 재치 있게 풀어 쓴 시도다. 이와 같은 형식은 소크라테스의 대화를 모방해 쓰인 플라톤의 《대화편》 구성을 다시 오늘날 감각에 맞춰 변주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주인공 히로는 SNS에서는 젠체하지만 취업에 실패하고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초라한 청춘이다. 유일한 취미는 성인영화를 빌려보는 것이고 유일한 친구는 게임 속 캐릭터이며 유일한 사치는 생활비를 아껴 가끔 사먹는 천 엔짜리 돈가스 정식이다. 세상은 그를 ‘생각 없이 사는 젊은 나부랭이’ 정도로 여기지만 그가 사는 대로 생각하는 까닭은 하루를 넘기는 데 급급한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는 게 버겁기 때문이다.들어가는 글 철학은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첫 번째 장 알기에 두렵고 알기에 두렵지 않다 *소년, 인생의 낭떠러지에서 철학자와 좀비를 만나다 첫 번째 각성과 분노/두 번째 각성과 부정/세 번째 각성과 경악/스물여섯 번의 기절과 체념/나는 너의 내일이다, 너 철학을 해라!/절벽에서 시작하는 아찔한 철학 수업 *“철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야말로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 좀비의 철학 수업 첫 번째 1: 철학이란 무엇인가?/좀비의 철학 수업 첫 번째 2: 철학을 왜 배워야 하는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앎을 원한다 좀비의 철학 수업 두 번째 1: 철학이 어려운 까닭은 철학 공부를 말리기 위해서다?/좀비의 철학 수업 두 번째 2: 철학은 그들의 무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다 두 번째 장 내가 세계를 바꾸거나, 세계를 바라보는 내가 바뀌거나 *‘올바름’의 기준을 남에게 맡기지 말 것 좀비의 철학 수업 세 번째 1: 프로타고라스와 상대주의/좀비의 철학 수업 세 번째 2: 세상에 절대적인 기준이라는 것은 없다/좀비의 철학 수업 세 번째 3: 일단 반대하고 본다! 소피스트의 등장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다 좀비의 철학 수업 네 번째 1: 소크라테스와 무지의 지/좀비의 철학 수업 네 번째 2: 소크라테스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좀비의 철학 수업 네 번째 3: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앎의 시작이다 *나 이외의 존재는 모두 좀비일지도 모른다 좀비의 철학 수업 다섯 번째 1: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과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좀비의 철학 수업 다섯 번째 2: 좀비는 철학자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은 쓰레기를 보물로, 보물을 쓰레기로 생각하기도 한다 좀비의 철학 수업 여섯 번째 1: 그가 좋은 걸까? 그를 좋아하는 내가 좋은 걸까?/좀비의 철학 수업 여섯 번째 2: 내가 바라보는 나와 당신이 바라보는 나/좀비의 철학 수업 여섯 번째 3: 내가 정의하는 당신을 좋아하는 나의 마음 *이름이 있다는 것은 사랑받는다는 증거다 좀비의 철학 수업 일곱 번째 1: 이름이 먼저일까, 실체가 먼저일까?/좀비의 철학 수업 일곱 번째 2: 소쉬르와 언어를 사용한 사물의 구분/좀비의 철학 수업 일곱 번째 3: 내가 이름을 불러주자 그는 내게 의미가 되었다 세 번째 장 모든 것을 의심하는 의심마저 의심한 의심의 끝 *소년, 도시의 뒷골목에서 소녀 그리고 좀비와 만나다 “여행과 독서가 사람을 바꾼다고요?”/수상한 골목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사람으로 배를 채우는 철학 교사가 늘어난다! *우리는 왜 ‘불완전’한 채로 존재하는가? 에릭시아의 철학 수업 첫 번째 1: 플라톤과 완벽한 세계 이데아/에릭시아의 철학 수업 첫 번째 2: 모든 불완전한 것에는 완전한 형태가 새겨져 있다 *절대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 제1원인을 찾아라 에릭시아의 철학 수업 두 번째 1: 데카르트와 방법적 회의/에릭시아의 철학 수업 두 번째 2: 의심하는 내가 있다는 것만은 의심하지 못한다 *경험을 믿어야 할까? 아니면 이성을 믿어야 할까? 좀비의 철학 수업 여덟 번째 1: 불변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추론, 연역법/좀비의 철학 수업 여덟 번째 2: 인간은 경험한 것만을 알 수 있다, 귀납법 *믿어도 좋은 것은 ‘지금 이 순간’뿐 좀비의 철학 수업 아홉 번째 1: 버클리와 인과율의 부정/좀비의 철학 수업 아홉 번째 2: 흄, 지금 경험하는 것만을 믿을 수 있다 *과거와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 있을까? 에릭시아의 철학 수업 세 번째 1: 러셀의 세계 5분 전 창조설/에릭시아의 철학 수업 세 번째 2: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경험과 이성을 합쳤을 때 진리가 태어난다 좀비의 철학 수업 열 번째 1: 칸트, 인간에게는 보편적인 진리가 존재한다/좀비의 철학 수업 열 번째 2: 인간은 완전한 없음을 상상할 수 있을까? 네 번째 장 산다는 것을 안다는 것 *질투에서 도덕이 탄생했다 에릭시아의 철학 수업 네 번째 1: 르상티망과 힘에 대한 의지/에릭시아의 철학 수업 네 번째 2: 신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으로서 강해져라! *타인에게 존중을 구걸하는 것은 노예의 행동이다 좀비의 철학 수업 열한 번째 1: 인간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자랑한다/좀비의 철학 수업 열한 번째 2: 자존감이란 남에게 인정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스스로를 연기하며 산다면 삶까지 연극이 된다 *무의미한 인내로 고통을 긍정하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말 것! 에릭시아의 철학 수업 다섯 번째 1: 행복은 불행이 있어야 완성된다/에릭시아의 철학 수업 다섯 번째 2: ‘행복-불행=0’은 틀렸다!/인간은 자유롭도록 저주받은 존재다/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법은 매뉴얼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니체처럼 소년이여, 초인이 되어라! 인기 없다는 것이 쉬운 사람이란 뜻은 아니다/도시락을 받은 적이 있다면 좀비가 되어도 한이 없는 인생을 산 것이다/좀비와 에릭시아의 마지막 철학수업: 후회 없이, 흔들리지 말고 힘껏 지금을 살아라 나가는 글 철학은 아주 가끔 세계를 바꾸기도 한다“의외지만 지금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철학 책!” (키노쿠니야 서점, 준쿠도 서점, 츠타야 서점 1위) “솔직히 철학 입문서라고 나온 책들은 철학과 교수들이 읽어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로 쉽게 읽을 수 있네요.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_나카자와 츠토무(간사이대학교 철학과 교수. 《프로타고라스》, 《향연》 번역) 좀비: 너는 왜 철학이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게냐? 소년: 그야 수학이나 물리학과는 다르게 “이대로 기차를 똑바로 몰고 가 다섯 명을 치어 죽이는 것과 오른쪽으로 돌아 한 명을 치어 죽이는 것 가운데 뭐가 나을까?” 이따위 어떤 답을 내도 사이코패스로 몰리는 뜬구름 잡는 토론이나 하니까 그렇죠. 좀비: 너는 철학이라고 하면 그런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는 게냐! 소년: 넵, 선생님. 저는 철학이라고 하면 이런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좀비: 너는 수학을 비롯한 학문들이 철학과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원래 인간의 모든 탐구 생활은 철학으로 불렸단다. 그러다가 어떤 질문에 선명한 답을 제시할 수 있는 분야들부터 차례차례 개별 학문으로 독립한 게지. 소년: 그럼 제 말이 맞는 것 같은데요? 답을 찾은 학문들이 독립해 나갔다는 건 지금 철학에는 모호하고 답 없는 질문들만 남았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좀비: 지금까지 학문들이 세분화되어 갔던 것처럼 아직 철학으로 남은 질문들 또한 언젠가는 반드시 답을 찾는 순간이 올 거고, 또 그렇게 답을 내놓는 분야는 다시 철학에서 독립해 새로운 학문이 될 거란다. 그래서 철학에는 항상 거대한 질문에 답할 수 가능성이 존재하지. 그 가능성을 발견하려고 철학을 배우는 거란다. 삼천 년 동안 철학을 공부한 좀비가 인생의 낭떠러지에 선 방구석 소년을 어엿한 어른으로 이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철학의 모든 기초! 《원피스》의 고무고무 펀치나 《나루토》의 사륜안은 등장하지 않지만 그보다 훨씬 그럴 듯한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와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와 니체의 ‘영원회귀’가 나오는 우정과 노력과 승리의 철학 성장물! 나는 너의 내일이니 잔혹한 니체처럼 소년이여, 철학자가 되어라! 단 하루만이라도 철학자로 살아본다면 당신은 절대 좀비로 죽지 않을 것이다 철학이 사는 데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 묻자 삼천 년을 산 좀비가 이렇게 말했다 어중간한 철학은 현실을 떠나버리지만 완전한 철학은 현실을 인도한다 _카를 야스퍼스 +살다 보면 한 번쯤 철학이 내게로 다가올 때가 있다 혹시 이 세상에서 인간은 나 혼자뿐이며 누군가 나의 인생을 리얼리티 쇼처럼 감상하는 것은 아닐까? 나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삶이 끝나고 나면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혹시 무無가 되는 것일까? 막연하고 엉뚱한 질문이지만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러한 생각들이 문득 스칠 때가 있다. 우리에게 철학이란 이런 것이다. 다가갈수록 멀어지고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같으면서도 어느 날 갑자기 성큼성큼 일상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한편으로는 한낮에는 떠올리지도 않았을 질문에 짓눌려 밤새 잠을 뒤척이기도 하지만 막상 ‘철학’이라고 하면 막연하기만 해 사는 데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같다.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살기 바빠 외면해왔던 질문들이 무겁게 다가올 때가 반드시 있다. 하지만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묵직한 질문을 붙잡고 삶과 나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가끔 용기를 내 서점의 철학 코너를 기웃거리기도 하지만 입문용 철학 도서들조차 낯설기만 하다. +삼천 년을 산 좀비 철학자가 당장 오늘이 힘겨운 청년에게 들려주는 철학 《인간과 좀비의 목숨을 건 철학 수업》은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는 철학의 맥락을 문답 식의 대화로 재치 있게 풀어 쓴 시도다. 이와 같은 형식은 소크라테스의 대화를 모방해 쓰인 플라톤의 《대화편》 구성을 다시 오늘날 감각에 맞춰 변주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주인공 히로는 SNS에서는 젠체하지만 취업에 실패하고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초라한 청춘이다. 유일한 취미는 성인영화를 빌려보는 것이고 유일한 친구는 게임 속 캐릭터이며 유일한 사치는 생활비를 아껴 가끔 사먹는 천 엔짜리 돈가스 정식이다. 세상은 그를 ‘생각 없이 사는 젊은 나부랭이’ 정도로 여기지만 그가 사는 대로 생각하는 까닭은 하루를 넘기는 데 급급한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는 게 버겁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던 히로는 결국 자살명소인 절벽을 찾는다. 딱히 절박한 고민이 있지는 않지만, 오늘이 어제와 같다는 절망과 내일은 오늘만 못할 것 같다는 불안이 그를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렇게 절벽으로 내몰린 그에게 삼천 년을 산 좀비가 나타난다. 좀비? 뜬금없이 이 마당에 좀비? 좀비는 히로를 붙잡으며 “그래도 살아보라”라는 간절한 말을 건넨다. 이후 좀비는 냉소에 길들여져 매사에 딴죽이나 거는 데 익숙한 히로와 일상을 함께하며 삼천 년을 견딘 경험과 축적한 사유를 살려 인류의 앎의 지평을 넓힌 철학자들의 오랜 지혜를 ‘한없이 친근하고 유머가 넘치는 사례’로 쉽게 풀어 알려준다. 좀비: 그럼 만약 유명한 인공지능의 권위자가 “우린 사실 인간이 아니라 대기업에서 시험 운용 중인 기계인간이다!”라고 주장하면 너는 어찌할 테냐? 소년: 경찰을 부르겠죠. 아무리 명망 높은 학자라도 너무 비현실적인 주장이잖아요. 좀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뇌사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고민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일이었지. 어쨌든 철학에서는 그렇게 ‘겉모습은 인간이지만 마음을 가지지 않은 자동기계’를 철학적 좀비Philosophical zombie라고 부른단다. 고전적인 논제지. 소년: 그런 용어가 철학에 실제로 있다고요? +철학이 만능은 아니지만 ‘RE: 철학에서 시작하는 두 번째 인생’은 가능하다! 《인간과 좀비의 목숨을 건 철학 수업》은 철학 공부를 막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철학의 주요 논점들을 연대기 순으로 정리하거나 철학자들의 계보도를 훑으며 철학의 맥락을 인물 중심으로 소개하지는 않는다. 또한 이 책에서는 섣부르게 철학의 쓸모를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철학의 실용성을 모색하는 시도야말로 일상에서 멀어지는 것이라고 보고 경계한다. 대신 이 책에서는 ‘철학의 일상성’을 이야기한다. 머리가 하얗게 센 선생님과 담소하며 산책하듯, 살아가면서 한 번쯤 품어본 질문들에 대해 무겁지도 마냥 가볍지도 않게 나누는 책 속 대화는 마지막에 이르러 “그럼에도 살아내야 한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에 도달한다. 이러한 질문을 받은 좀비 철학자는 니체의 영원회귀를 예로 들며 무한한 우주 속에서 지금 여기와 똑같은 미래가 무수하게 반복된다고 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있도록 후회 없이 바로 지금을 힘껏 살아보자고 답한다. 일상의 철학을 표방하면서도 플라톤의 이데아부터 퍼트넘의 ‘통 속의 뇌’에 이르기까지 존재론과 인식론, 보편성에 대한 논쟁과 인과, 선善 등 철학의 전통적인 논제들을 빠짐없이 아우르는 까닭 또한 바로 여기에 있다. 철학은 관념적인 고담준론을 외우는 학문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올리는 간절한 질문에 어제와는 다른 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혜라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과 좀비의 목숨을 건 철학 수업》은 철학 입문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철학의 입을 통해 스스로가 안타까운 청춘들, 그리고 지금이 혼란스러운 청소년들에게 은근하게 전하는 삶의 지혜에 대한 힌트이기도 하다. 좀비: 사는 게 버겁다면 까짓 인생을 슈퍼마리오 게임이라고 생각해 보자꾸나. 게임에는 강적과 짓궂은 함정들이 나오겠지. 하지만 깨기가 힘들다고 치트 키를 쓴다면 어떻게 될까? 그냥 똑바로 나아가는 게 즐거울까? 소년: 그렇게 간단히 피치 공주를 구할 수 있다면 굳이 게임을 하는 의미가 없겠죠. 게임은 깨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테이지를 차근차근 알아가는 자체가 즐거운 거니까요. 좀비: 인생도 마찬가지란다. 내가 어디쯤에 도달했는지를 아는 중요한 기준으로 삼을 수 있으니까 삶에서 목표란 물론 중요하단다. 하지만 우리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니잖으냐. 사는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면 영원회귀 따위는 전혀 무섭지 않을 거란다. 그런 각오를 가진 자를 니체는 초인bermensch이라고 불렀다. +너는 나의 내일이 아니라, 내가 너의 내일이다. 그러니 철학을 해라! 저자 사쿠라 츠요시는 스스로를 실패한 개그맨 지망생, 삼류도 되지 못한 교양서 작가라고 재치 있게 소개하지만, 한때 히키코모리였으며 성인이 된 다음에도 다니던 대학을 돌연 중퇴하고 오랫동안 다양한 직업들을 전전했고 사회인으로서 기반이 막 잡힐 무렵 모든 것을 버리고 돌연 인도로 떠났던 데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살아내면서 말로 다하지 못한 번민과 사연이 많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자신을 짓누르는 삶의 의문들을 해소하기 위해 철학책들을 탐독했던 경험이 녹아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 사쿠라 츠요시는 《인간과 좀비의 목숨을 건 철학 수업》을 쓰며 두 가지 원칙을 세웠다. 하나, 학문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상에서 내가 고민했던 질문일 것. 둘, 그에 대한 나름의 답을 중학생 시절의 자신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말로 풀어낼 것. 이를 위해 저자는 한때 방송국 개그맨을 지망하며 갈고닦았던 센스를 발휘해 〈내일의 죠〉,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죠죠의 기묘한 모험〉과 같은 만화, 게임들부터 동방신기, 욘사마(배용준), AKB48 등 연예인들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다양한 소재들을 철학과 버무려 잘 짜인 만담처럼 만들어냈다. 콩트를 즐기듯 웃으며 읽다 보면 어느새 철학의 기본이 머릿속에 잡힐 것이다. 철학을 공부하고 싶으나 무늬만 입문서였던 어렵고 딱딱한 철학 입문서들을 한 페이지도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포기했던 사람들, 그리고 심리학 책들을 뒤적여도 어지러운 마음을 붙잡을 수 없었던 독자들께 ‘좀비와 함께 걸으며 배우는 철학’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여행과 영화는 도달할 목적지와 엔딩이 있기에 여행과 영화가 된다. 마치 인생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인생이라는 여행의 막을 스스로 내릴 권리를 가지고 있으리라. 아니, 권리 따위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이라면 스스로 끝을 맺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여행도, 영화도 그리고 인생이라는 작품도 끝을 내야 할 시기를 놓치고 늘어지면 추해진다. _〈소년, 인생의 낭떠러지에서 철학자와 좀비를 만나다〉 중에서 연인끼리 은밀하게 주고받는 비밀편지도 아니고, 책이란 널리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드는 게 아닐까? 어쩌면 대다수가 소화하기 버거워하는 ‘격조 높은 문장’이란 그저 ‘전달력이 떨어지는 못쓴 글’일지도 모르겠구나. 독일 철학자 헤겔Friedrich Hegel은 평소 “철학은 만인이 알 수 있는 말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지. 우리는 헤겔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된단다. _〈철학은 그들의 무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다〉 중에서 인간은 모두 바다만큼의 그릇을 가졌으며 또한 인간이 ‘알 수 있는 것’도 바다만큼 많단다. 하지만 평생 그곳에 넣을 수 있는 지식의 양은 밥그릇 정도일지도 모르고 제트욕조 정도일지도 모르고 수영장 정도일지도 모르지. 다만 평생 지식을 부지런히 넣어도 바다를 메울 수 없다는 것만은 틀림없다. 우리가 무지하지 않을 때란 존재하지 않는단다. 우리는 영원히 무지해. 아무리 채워도 여전히 모르는 게 많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것을 자각한 인간이야말로 지식에 대한 욕구를 가지며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게다. 그게 소크라테스가 깨달은 거란다. _〈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앎의 시작이다〉 중에서
베푼 사랑의 미소
문학고을 / 최해영 (지은이)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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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고을
소설,일반
최해영 (지은이)
민사집행법에 따른 경매판례분석
옥션원 / 김한석 (지은이)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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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원
소설,일반
김한석 (지은이)
의사 키우기
선우미디어 / 최석구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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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미디어
소설,일반
최석구 (지은이)
책을 내면서 chapter 1 첫 근무 항암제 주사 객사 채혈 골수 흡입 검사 복부 천자 중환자실 촌지 형님 수석 레지던트 급성 심근경색증 가래 세균 염색 검사(Gram stain)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chapter 2 부자 할머니 기관 절개술 복강정맥 단락 첫 왕진 장날 또 왕진 진돗개 심부전 복막염 1000원 의국비 chapter 3 기도원 말년 병장 방위병 예비군 훈련 체온계 chapter 4 주례 관동맥 조영술 Good Teacher Award 친구 친구 어머니 선생님 칼 아내 어머니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동문들께 최석구 선생의 문집에 붙여 유혜자|의창에 번지는 잔잔한 미소
인체의 신비
중앙에듀북스 / 안창식 엮음, 안도 유키오 감수 /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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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스
취미,실용
안창식 엮음, 안도 유키오 감수
신비의 베일에 싸인 소우주 뇌, 인체 구석구석까지 뻗어 있는 척수와 신경, 산소를 집어넣는 무의식의 호흡기, 아담과 이브의 신비 생식기와 생명 탄생 등 우리 몸의 구조적 특성과 작동 원리를 설명한다. 또 창의력은 어디서 나오나? 왜 재채기가 나고 코를 고는 것일까? 림프절이 붓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소름이 돋을까? 사마귀와 굳은살은 왜 생길까? 쥐는 왜 날까? 왜 백발이 되나? 등 구체적으로 인체기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신체 현상들에 대한 궁금증을 정밀한 그림을 곁들여 흥미진진하게 풀이해준다.서장 : 생명체의 근원, 세포와 유전자 세포·인체조직·유전자의 구조 부모의 유전자가 자식에게 어떻게 전달되나? 남자와 여자는 언제 나뉠까? 성격도 유전되나? 1장 신비의 베일에 싸인 소우주, 뇌 대뇌·소뇌·우뇌·좌뇌·뇌간의 구조 희로애락은 어디에서 생기나? 기억은 어디에서 하나? 창조력은 어디에서 나오나? 술을 마시면 왜 취하나? 2장 인체 구석구석까지 뻗어 있는 통신망, 척수와 신경 척수·감각신경·운동신경·자율신경의 구조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가는 실, 신경 3장 외계의 정보를 민감하게 감지, 두부의 기관과 피부 눈·귀·코·입·혀·이·목·피부·모발의 구조 왜 귀지가 쌓이는 것일까? 왜 코를 고는 걸까? 때는 왜 생기는 것일까? 왜 백발이 되나? 4장 산소를 집어넣는 무의식의 리듬, 호흡기 기관·기관지·폐·호흡의 구조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가스 교환, 폐 딸꾹질은 왜 하나? 5장 영양분의 고속도로, 순환기 심장·혈액·맥박·혈압·리프계의 구조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 정교한 펌프, 심장 세균을 격퇴하는 기지, 림프계 림프절이 붓는 이유는? 6장 에너지 저장고·비축기지, 소화기 식도·위·소장·대장·항문·소화·흡수·배변·간장·췌장·담낭·담관의 구조 트림은 왜 하는 걸까? 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걸까? 방귀는 왜 뀌나? 7장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는 정화기, 비뇨기 신장·소변·방광·요도의 구조 몸의 배수처리장, 신장 배뇨를 참지 못하는 이유는? 8장 인체에 약동감을 가져오는 탄력있는 시스템, 운동기 골격·뼈·관절·근육·손·발·보행의 구조 충실한 일꾼, 손과 발 부러진 뼈는 왜 붙나? 쥐는 왜 날까? 왜 어깨가 결리나? 9장 아담과 이브의 신비, 생식기와 생명탄생 생식기·정자·난자·발기·사정·성호르몬·유방·배란·수정·임신·태아성장·분만의 구조 생명의 근원을 만들어내는 생식기 * 부록 : 용어 사전 @ 인체의 놀라운 구조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생명현상을 생생하게 설명! 시험이나 면접 등으로 긴장하거나 잠자리에 들자마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다. 왜일까? 그것은 긴장으로 인해 방광의 평활근이 수축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요의이다. 또 눕게 되면 방광이 압력을 받아 소변이 나오기 쉬워지는 생리적인 현상이다. 병에 걸려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아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장. 실제로 3/4을 잘라내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조금 손상을 입어도 충분히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다. 뇌와 심장의 세포는 한 번 죽으면 재생되지 않지만, 간장은 조직이 유해물질에 파괴되면 놀라운 재생능력을 발휘해 원래대로 회복된다. 더구나 이런 회복은 몇 번이라도 반복해 이루어진다. 이것의 비밀은 간세포의 염색체 수가 많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인간의 몸은 재미있고 신비로 가득 차 있다. 또한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의 수는 세계인구의 약 만 배인 60조가 넘는다. 그 세포들이 다양하게 얽혀서 기관이나 장기를 만들고 우리의 몸을 유지한다. 인간이 만든 어떤 기계도 인체보다 복잡하거나 정교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놀라운 인체 구조를 의외로 잘 모르고 지낸다. 어느 한 곳이 아프기 전까지는 자신의 몸에 무지한 것이 사실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학교에서 단편적으로 배운 단편적인 인체 지식을 전부로 알고 있는 우리에게 종합적이고 폭넓은 인체 지식을 제공해준다는 큰 의의가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학습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지금까지 몰랐던 우리 몸의 모든 비밀을 제대로 풀어낸 인체백과사전! 이 책은 외계의 정보를 민감하게 감지하는 두부 기관과 피부, 영양분의 고속도로 순환기, 에너지 저장고·비축기지 소화기, 인체에 약동감을 가져오는 탄력있는 시스템 운동기 등 우리 몸의 부위별로 나눠 그 부위의 구조와 고유한 기능을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은 단순히 인체에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만 기술된 것은 아니다. 우리 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터득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즉 몸이 아프면 우리는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의사의 진단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몸의 구조, 즉 어디에 어떤 장기가 있고, 어떤 구조로,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그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 필요하다. 건강은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다.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등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몸에 대한 지식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몸과 정신적 풍요로움을 영위하기 위해서 우리 몸을 제대로 알고 적절히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이 지니는 궁극적인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머리카락의 색은 머리카락에 포함되어 있는 멜라닌 색소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멜라닌이 많으면 흑백, 적어질수록 갈색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가 둔해져 멜라닌을 만드는 능력도 저하되기 때문에 백발이 된다. 멜라닌이 있었던 곳에는 틈이 생겨 공기가 들어간다. 백발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틈으로 들어간 공기가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다. 젊은이라도 멜라닌이 적게 만들어지면 백발이 된다. 이 경우 스트레스 등이 원인인데, 심리적인 요인을 제거하면 원래 색으로 돌아간다. - 본문 96쪽 겨울에 손가락 끝이 차가워지는 것은 피부의 혈관이 오그라들어 혈행이 나빠져 피부로 전달되는 혈액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혈관의 수축을 조정하는 것이 자율신경이다. 추울 때는 피부로부터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교감신경이 작용해 혈관이 수축하고, 욕탕에 들어가 몸이 따뜻해지면 부교감신경이 작용해 피부에서 열을 발산하기 쉽도록 혈관을 넓히는 구조로 되어있다. - 본문 115쪽 장딴지에 있는 비복근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이 쥐가 난 상태이다. 장딴지뿐만 아니라 정강이 앞쪽 바깥쪽에 있는 전경골근이라는 근육이 경련할 때도 있다. 일반적인 요인은 근육의 피로나 차가움 등이고, 이 때문에 근육의 산소 공급과 피로물질의 배출이 불충분해져 근육이 돌발적으로 이상 수축을 일으키는 것으로 여겨진다. 장딴지의 근육이 당길 때는 발가락을 위로 잡아당기면 되고, 전경골근이 당길 때는 무릎 아래 경골 바깥쪽의 근육에 있는 압통점을 세게 계속 눌러준다. - 본문 181쪽
작고 귀여운 펠트 브로치
휴머니스트 / 장혜미 (지은이), 서평화 (그림)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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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취미,실용
장혜미 (지은이), 서평화 (그림)
바느질이 처음이거나 서툴러도 7가지 기본 바느질만 익히면 누구나 43가지 펠트 브로치를 만들 수 있다. 수년간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해온 작가의 노하우를 전부 담았다. 모든 작품에 100% 실물도안을 수록했으며, 어려운 기법들은 QR코드를 스캔하여 영상 튜토리얼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PART 1 차근차근 기본 바느질 펠트 브로치 만들기 4단계 이 책에 쓰인 바느질 실 꿰고 매듭짓기 -반달 -강아지 -식빵 -당근 PART 2 기분 따라 바느질 <하루네 베이커리> -까눌레 -바게트 -딸기 -땅콩 <건강해지기로 해> -토끼 -토마토 -가지 -무 <노는 게 제일 좋아> -별 -나무 -야구공 -배트 <새콤달콤 과일바구니> -복숭아 -망고 -레몬 -바나나 -파인애플 <마음을 전해요> -하트 -편지 -촛불 -카네이션 -파랑새 PART 3 계절 따라 바느질 <봄나들이> -봄산 -벚꽃 -나뭇잎 -병아리 -닭 <여름의 소리> -물방울 -돌고래 -개구리 -수박 <가을밤> -낙엽 -밤 -고양이 <온 세상이 하얗게> -겨울산 -구름 -양말 -동백꽃 -눈사람 버튼홀 스티치 Point Lesson 기본 바느질 정리하기 Epilogue 부록 실물 도안길어야 30분, 간단한 바느질로 뚝딱 완성하는 펠트 브로치! 세상에 없던 ‘귀여운 것’이 왔다! 꼬물꼬물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새로운 취미. 바느질이 처음이거나 서툴러도 7가지 기본 바느질만 익히면 누구나 43가지 펠트 브로치를 만들 수 있다. 수년간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해온 작가의 노하우를 전부 담았다. 모든 작품에 100% 실물도안을 수록했으며, 어려운 기법들은 QR코드를 스캔하여 영상 튜토리얼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보자를 위한 펠트 공예의 모든 것을 담은 책. 이 책이라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펠트 브로치를 만들 수 있다. 『작고 귀여운 펠트 브로치』 특징 7가지 ① 빠르면 10분, 길어야 30분 안에 만들 수 있어요. 따뜻한 감성의 펠트에 간단한 바느질만 하면 뚝딱! 작은 노력으로 큰 귀여움을 완성합니다. ② 7가지 바느질만으로 충분해요. 바느질 초보도 걱정 끝! 간단한 바느질만 차근차근 익히면 총 43가지 펠트 브로치를 전부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200여 컷의 상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③ QR코드 수록, 영상 튜토리얼로 편하게 배워요. 책만으로 부족하다면 영상을 활용하세요. 4가지 펠트 브로치 만들기와 기본 바느질법, 그 외에 여러 가지 팁 등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자기만의 방 유튜브에 오시면 영상 튜토리얼을 볼 수 있어요. ④ 100% 실물도안 수록했어요. 43가지 펠트 브로치의 실물도안을 모두 담았어요. 잘라서 바로 만들어보세요. ⑤ 원데이 클래스에서만 배울 수 있었던 작가님의 노하우를 쏙쏙 담았어요. 작가님이 실제로 사용하는 펠트 종류와 부자재 구입 방법부터, 수강생들이 어려워했던 부분만 딱딱 짚은 바느질 꿀팁까지 전부 알려드려요. ⑥ 마치 그림책을 보는 것 같아요!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동화 같은 스토리를 담았어요. 브로치마다 성격과 특징을 찾아보는 재미도 색다른 매력 포인트입니다. ⑦ 무조건 귀엽습니다. 완성한 브로치를 가방이나 모자, 에코백 등에 달아보세요. 어디에든 귀여움을 더합니다. 소중한 분께 선물해도 좋아요! 우주 최강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핸드메이드계의 라이징 스타, 펠트 브로치!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브로치를 만들어보세요. ※ 주의! 하나만 만들려다 취미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긴 하루를 보내며 기억에 남는일상의 작고 귀여운 것을 만들면서복잡했던 하루가 정리되고, 큰 위로를 받습니다. 만든 것을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며 위로하기도 하고요. …이 책에 나오는 간단한 바느질과 작은 그림만 있다면,어디에서나 우리의 곁을 함께할 친구들을 만들 수 있어요.-에필로그 중에서
오가미 츠미키와 기일상 2 (트리플 특전판)
학산문화사(만화) / 모리시타 미유 (지은이)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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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모리시타 미유 (지은이)
늦은 비의 기적
쿰란출판사 / 이은태 (지은이) / 2019.03.07
13,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이은태 (지은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는 불가능이 없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이은태 목사의 간증집이다. 믿음과 신앙 앞에 큰 도전의 시간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절대 신앙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이겨내고 감당해 온 저자의 삶을 담아 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삶에 동행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의 역사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려움과 도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간다. 추천사 1 / 댄 스트래드윅 목사(“주 다스리네” 작곡가) 2 / 머레이 피트 목사 (오클랜드 에딘버러 컬리지) 3 / 데이브 펀 선교사 (뉴질랜드 오엠선교회) 4 / 로버트 러배트 디렉터(뉴질랜드 위클리프) 서문 / 늦은 비의 기적 프롤로그 Ⅰ. 1권 《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 요약 Ⅱ. 새로운 7년의 역사 1. 늦은 비의 은혜 / 2. 놀라운 사역의 확장 / 3. 교육선교의 열매 / 4. 감사와 변화의 축제 / 5. 중국과 국제학생 선교 / 6. 믿음의 동역자들 / 7. 욕망의 시간 / 8. 고난의 시간 / 9. 새로운 사역을 향한 열망 / 10. 환경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 11. 자금난 / 12. 기적의 선물 / 13. 수원 나눔센터 / 14. 미래 선교센터 빌딩 / 15. 크리스천 캠프 / 16. 기적의 땅 실버데일 Ⅲ. 기도의 능력 5 1. 국세청의 횡포 / 2. 지진 리포트 / 3. 황반변성 Ⅳ. 빚진 자의 마음 1. 여명의 아이들 / 2. 최빈국 바누아투 Ⅴ. 나의 소망 1. 나의 소망 / Ⅵ. 하나님 바로 섬기기 1. 경외하는 삶 / 2. 그리스도인의 가치관 / 3. 참 예배 / 4. 헌금의 은혜 / 5. 응답 받는 기도 / 6. 절대적 믿음 Ⅶ. 행복으로 가는 길 1. 복 있는 사람 / 2. 평안과 소망 / 3. 감사가 주는 행복 / 4. 고난이 주는 행복 / 5. 염려 없는 삶 Ⅷ. 영원으로 가는 길 1. 더 좋은 본향 / 2. 천국에 보물을 / 3. 후회 없는 삶 / 4.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감사의 글
영업의 달인, 장사의 신 - 하
북트리 / 최민호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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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
소설,일반
최민호 (지은이)
저자가 알고 있는 영업과 장사의 모든 노하우를 사례를 토대로 담아놓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참영업인이 되기 위한 7가지 마음 다짐을 구체적으로 풀어놓은 테마가 있는 하권에서는 영업을 실행함에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당당하게 진행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 전략들을 기술하였다. 프롤로그 나서라, 진두지휘하라 싸움꾼 영업은 야전 영업 전략 고객 돈도 내 돈처럼 소중하게 영업인은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 고객이 오히려 애원하게 만들자 3S 감성투여 탤런트 살리기 재능의 협동(재능의 신사협정, 카피 공모) 사명감 화내면 이루어진다 짝사랑의 결과 신의 배반 질문에 대한 답부터 하기 다르게 산다 다르게 산다 당당하게 구걸하는 사회 다르게 산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때로는 희망의 단비 다르게 산다 다르게 대하기 세종대왕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참 영업인 단체설득 영업 키 맨(key man)을 찾아라 얼굴 없는 영업 몰입 기회비용 기회비용 일과 연계되는 경우 영업의 기회비용 국가영업의 기회비용 골프를 좋아한다 흑묘백묘 믿음에 대한 배반 믿지 않아서 손해 본 사례 실사구시 깨달음 중요한 것만 하라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풍요로운 삶의 토대가 된 생각 모음, 영업 사례 모음 이 책은 저자가 알고 있는 영업과 장사의 모든 노하우를 사례를 토대로 담아놓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업, 장사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결하게 생각하고 중요 포인트만 잡고 그것부터 실행해가는 경우, 뜻밖의 단순함이 찾아온다. 부차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되기도 한다.’ 참영업인이 되기 위한 7가지 마음 다짐을 구체적으로 풀어놓은 테마가 있는 하권에서는 이 글이 보여주듯이 영업을 실행함에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당당하게 진행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 전략들을 기술하였다. 야전에서 움직이는 영업인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점, 단체영업 방법, 영업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소중함, 판단과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뤘고 영업을 잘하게 됨으로서 부가적으로 생기는 효과도 기술하였다. 그 부가적인 효과 중에 본연의 영업 이외에 돈 잘 벌 수 있는 다른 방법과 성과가 큰 영업을 잘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사람 관계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다뤘다.
해리포터 종이접기 vol.2
에밀 / 스콜라스틱 출판사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오경란 (감수)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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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취미,실용
스콜라스틱 출판사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오경란 (감수)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인들을 흥분시킨 판타지의 전설 《해리포터》 시리즈가 이번에는 종이접기로 새롭게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해리포터 종이접기> 시리즈는 워너브라더스와 해리포터 출판사로 알려져 있는 스콜라스틱이 공동 기획한 책으로, 한 장의 종이로 우리는 다시 한번 마법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이 시리즈는 해리포터의 팬들뿐만 아니라, 해리포터의 세계를 기억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모든 세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그리워하던 판타지의 세계로 돌아가는 동시에, 새로운 능력과 창의성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마법 속으로 나이트 버스 래번클로 까마귀 그리핀도르 사자 후플푸프 오소리 슬리데린 뱀 해리의 흉터 호크룩스 반지 매드아이 무디의 눈 쥐 스캐버스 호그와트 문장 부화하는 노버트 날아다니는 포드 앵글리아 디멘터 집요정 해그리드의 오두막 * 작품에 맞추어 특별히 디자인한 종이접기용 종이 수록워너 브라더스, 해리포터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공동 제작한 <해리포터 종이접기> 시리즈, 마침내 한국에 상륙! <해리포터>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최고의 선물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인들을 흥분시킨 판타지의 전설 《해리포터》 시리즈가 이번에는 종이접기로 새롭게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해리포터 종이접기> 시리즈는 워너브라더스와 해리포터 출판사로 알려져 있는 스콜라스틱이 공동 기획한 책으로, 한 장의 종이로 우리는 다시 한번 마법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마법의 편지 ‘하울러’,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맥고나걸 교수가 변했던 ‘얼룩 고양이’, 날개 달린 ‘골든 스니치’, 반은 독수리이고 반은 말인 마법 생물 ‘히포그리프, 마법사의 돌을 지키는 머리가 셋 달린 개 ‘플러피’, 래번클로 기숙사를 상징하는 ‘래번클로 까마귀’, 거인 혼혈인 루비우스 해그리드의 집인 ‘해그리드의 오두막’, 아서 위즐리의 ‘날아다니는 포드 앵글리아’, 호그와트 문장(紋章), 마법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생물 디멘터 등 <해리포터>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들과 소품들이 놀라운 종이접기 작품으로 생생하게 재현된다. 특히 영화 속 장면과 인물들의 사진, 작품마다 실려 있는 영화 속 장면에 대한 이야기는 읽는 재미와 볼거리까지 더해 준다. 그 외에도 작품에 맞추어 특별히 디자인한 종이접기용 종이, 삽화를 곁들인 단계별 설명, 접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완성작 실물 사진, 종이접기 작품을 근사하게 마무리하는 요령 등 기대했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세심한 자료와 설명을 제공하고, 번개의 수를 통해 난이도를 알려주는 등 재미와 친절함을 더했다. 이 시리즈는 해리포터의 팬들뿐만 아니라, 해리포터의 세계를 기억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모든 세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그리워하던 판타지의 세계로 돌아가는 동시에, 새로운 능력과 창의성을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궁통보감 강해
동학사 / 이을로 지음 /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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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소설,일반
이을로 지음
1장 십간별 용신 요약 갑목(甲木) / 을목(乙木) / 병화(丙火) / 정화(丁火) / 무토(戊土) 기토(己土) / 경금(庚金) / 신금(辛金) / 임수(壬水) / 계수(癸水) 2장 궁통보감의 의의와 궁성이론 궁통보감의 의의와 유래 1. 궁통보감의 의의와 구성 038 2. 궁통보감의 유래 039 궁성이론과 주요이론 1. 궁성이론 개요 040 1) 각 궁위의 천간과 육친성 배치 041 2) 궁성의 건전 여부 판단 041 3) 궁성을 이용한 심리 판단 042 2. 선전과 상순 044 3. 자공망 045 3장 십간의 월별 주용신과 보조용신 갑을(甲乙) 1. 木을 논함 048 2. 木을 계절별로 논함 050 1) 춘목(春木) 050 2) 하목(夏木) 051 3) 추목(秋木) 051 4) 동목(冬木) 052 3. 甲木의 월별 용신 053 1) 인월갑목(寅月甲木) 054 상담사례 _ 약병을 깨라니요 063 2) 묘월갑목(卯月甲木) 066 3) 진월갑목(辰月甲木) 072 4) 사월갑목(巳月甲木) 079 상담사례 _ 부인의 가출 087 5) 오월갑목(午月甲木)·미월갑목(未月甲木) 090 6) 신월갑목(申月甲木) 106 7) 유월갑목(酉月甲木) 111 상담사례 _ 홀로서기 119 8) 술월갑목(戌月甲木) 120 상담사례 _ 재단신약 부옥빈인 132 9) 해월갑목(亥月甲木) 133 상담사례 _ 남편의 기 살리기 141 10) 자월갑목(子月甲木) 142 상담사례 _ 사람의 그릇은 정해져 있다 149 11) 축월갑목(丑月甲木) 151 상담사례 _ 그 여자의 남편과 남자 159 4궁통보감은 억부보다 조후를 우선으로 하는 조후론의 기본서입니다 사주 감정에서는 팔자를 분석하기에 앞서 먼저 용신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신을 정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방법이 조후와 억부이며, 이 중 조후는 일간의 성정을 파악하여 뜨거우면 식혀주고 차가우면 따뜻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용신을 정합니다. 그리고 궁통보감이란, 팔자는 음양이 만들어내는 기후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기후를 조절하는 조후가 억부보다 근본적이고 자연스러운 접근법이란 시각을 바탕으로 한 조후론의 기본서입니다. 궁통보감은 각 일간의 월별 희용신을 단순명쾌하게 제시한 명리학의 필독서입니다 십간 십이지지는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구분이 되며, 십간의 경우 甲乙은 木, 丙丁은 火, 戊己는 土, 庚辛은 金, 壬癸는 水가 됩니다. 궁통보감은 이렇게 정해진 각 일간별 오행의 성질과 태어난 달이 속한 계절의 특성을 함께 고려하여 월지별로 희용신을 정리하였습니다. 어느 계절에 태어나서 어떤 성정을 가졌는지를 살피는 것에서 출발하며, 각 일간의 용신이 주용신과 보조용신으로 나뉘어 사용법과 함께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일간의 용신을 월별로 단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으며, 명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명리학의 필독서입니다. 여러 고전과 실제 상담사례에서 뽑은 다양한 사주 해설이 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책은 궁통보감 원전을 기본으로 하여 이해하기 쉽게 의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는 주를 달아서 원문과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거나 원문의 오류를 바로잡아주는 여러 고전의 내용을 소개하고 보충 설명을 하였습니다. 또한 원문과 원문 해설에 추가하여 각 일간의 월지별 용신법을 종합 해설의 형태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례로는 여러 고전과 이론서에 있는 사주, 실제 상담에서 접한 사주들 중 원전 내용과 관련 있는 사주를 선별하여 판단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모두 원전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종합 해설의 사주사례에서는 조후론은 물론 억부와 격국 등 여러 판단 기준을 적용하여 보다 다양한 사주이론을 이용한 종합적인 판단방법을 보여주며, 상담사례에서는 핵심 내용의 판단 방법과 실제 상담 분위기를 통해 통변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명리학의 3대 기본서 중 하나인 궁통보감의 조후론을 올바로 이해하고, 더 나아가 실제 사주판단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04
대원씨아이(만화) /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 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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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노우에 타케히코 (지은이)
1990년대 농구만화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메가히트작 완전판. 책의 판형을 키웠고 종이질을 좋게 했으며, 하드 커버를 씌웠다. 컬러 색지로 된 부분을 보강했으며, 작가의 섬세한 펜션도 고스란히 살아난다. 캐릭터명은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등 국내팬들에게 익숙하게 유지했다. 작품에 재미를 더하는 개그컷도 되살려 실었다.NO TIME 승리를 부르는 사나이 NO THING TO LOSE 농구화 뒤늦게 나타난 사나이 수퍼 문제아 사건 불길한 예감 꼴보기 싫은 녀석이지만 불량 불청객선수생명 최강ㆍ산왕의 체력 천재박명(天才薄命) 영광의 순간 단호한 결의의 북산 사수 사력 5 대 4 and 1 북산 고등학교 농구부O.R HEAT OF TEAM 어둠 밖으로 주장의 결의 골밑을 내주지 마라 2년이나 신회 리듬 마음껏 날뛰어라 인재 에이스 정우성의 역습 수퍼 에이스WISH 아프지 않아 BASKET BALL START 5월 19일 문제아군단 Who Are Those Guys? FREETHROW ROOKIE SENSATION 천재의 증명 천재의 우울#149 마지막 한 자리 #150 북산과 능남 #151 ABOVE THE RIM #152 아이솔레이션 #153 빠져나갈 것 같은데 #154 고릴라 이상 #155 두목원숭이 포효 #156 엉망진창 두 사람 #157 굴욕 2 #158 불길한 예감 #159 굶주림 #160 경험정우성 도전 도전 2 포석 포석 2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SWISH 1 대 2 일리 있다 구세주 훈계 원점보통이 아닌 녀석 내일을 향하여!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비밀무기 강백호! 투지에 불타는 주장 능남의 실력 초고교급 COUNTER ATTACK 근질근질 위험 인물 두근두근전국 대회 지학의 별 1학년 애송이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농구의 왕국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 1 ON 1 1st ROUND 위험해진 전국대회 합숙 합숙 2 합숙 3강백호 서태웅 Blood 고릴라 주장 사랑의 승리 JAM! I'm 바스켓 맨 강백호 입부 기본이 중요 끈기없는 오후 흰머리 부처님강호등장 싸우기 전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최대의 도전 '기습' 천재? 슈터 예상 밖의 호조 노렸던 대로 프라이드 빅맨 국지전SO STICKY 농구부 최후의 날 BURST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정의의 사자 백호군단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정대만 신발 벗어 MVP 전국제패 정대만 15세60seconds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정대만 한계설 어리석은 바보 4파울 ROOKIES 우연이라고 해도 오늘의 유명인 왕자에의 도전 흔들림없는 기둥 불타오르는 투지런 & 건 군웅할거 계산 밖의 선수 천재와 풋내기 벌거벗은 강백호 숨기다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ACCIDENT 고릴라가 빠진 구멍 킹콩 동생 SELFISHUNSTOPPABLE RULE THE GAME 북산의 에이스 고릴라 IS BACK 1년이나 2년후 양웅 THE BEST SILK 안선생님의 작전 반격 개시 굴욕 I PLAY TO WIN패배 2nd HALF 침묵의 전반 에이스 인내 끈질긴 사나이 파인플레이 유감독의 꿈 리바운드왕 강백호 분투 승리의 포효 너희들은 강하다 두목원숭이 IS BACK끈질긴 녀석들 체력의 한계 타도 이정환 천재의 이름을 걸고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천당과 지옥 천당과 지옥 2 절대절명 책임문제 빡빡머리의 역습 센터 정대만 슛을 노려라3 DAYS 서바이벌 게임 능남의 도전 묘책 POINT GUARD 황태산의 비밀 해남 WAVE 전국대회로 가는 길 수퍼스타 대결 조금만 더 윤대협의 시나리오 아버지집중력 BLUE COLLAR 주역 불안요소 스코어러 윤대협 ON FIRE 북산 붕괴 정대만 통한 풋내기 강백호 풋내기 강백호 2 안경 선배 승패농구화 (brand-new) 초고속 열차 전국대회 첫날밤 A랭프 풍전 . C랭크 북산 A랭크와 C랭크 천재폭발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점프슛 의혹의 에이스 킬러 우리들은 멀었다 정면승부에이스의 증명 합숙 슛 북산 추격 내부 붕괴 승리를 위해 에이스 킬러의 최후 승리에의 집념 산왕 왕자 새벽의 천재 북산 철저해부
요즘 애들은 츤데레를 원한다
두앤북 / 정지현 (지은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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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앤북
소설,일반
정지현 (지은이)
‘외계인과도 같은 요즘 애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리더들과 ‘판이 뒤집힌’ 세상에 맞는 리더십을 원하는 밀레니얼세대가 더불어 더 좋은 성과를 내려면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밝힌 밀레니얼 코칭북이다. 강의와 워크숍, 코칭의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와 관찰을 통해 일터의 밀레니얼이 전하는 이야기와 속마음, 불만과 요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면서 겪게 되는 리더들의 고충과 그들이 보유한 작지만 강력한 리더십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는 세대 연구자, 심리학자, 사회학자의 연구 결과, 컨설팅펌의 분석 자료, 직장인들과의 심층 대화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밀레니얼이 추구하는 가치를 설명하고, 리더들이 밀레니얼과 보다 가까워지고 성과 창출에 효과적이었다고 말한 리더십의 비밀을 찾아냈다. 이해하기 어려운 밀레니얼을 이해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그들의 가치에 걸맞은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밀레니얼과 함께 시원하게 소통하며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 함께 손을 맞잡고 환호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추천의 글 / 아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여는글 / 요즘 애들은 츤데레 상사를 원한다? I 그들은 늘 이상했다? 일터를 습격한 세대들의 전쟁 역사의 영원한 미스터리, ‘요즘 애들’ 단군 이래 가장 똑똑한 세대? / 젊은이들은 모든 걸 알고 있다? 일터는 어떻게 세대의 격전지가 되었을까? 피할 수 없는 ‘액체 세계’의 갈등 / 당연한 것은 이상한 것이 되었다! 니들이 나를 알아? 군인정신으로 산업화를 이룬 베이비붐세대 / “지루한 말씀이지만 그냥 듣고 있어요”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 받히고 X세대 팀장님의 괴로움 / “멋있지만, 안 괜찮아 보여요” 나도 밀레니얼과 친해지고 싶다. 그런데…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 알고 보면 같은 곳을 바라보는 ‘우리’ II 요즘 애들은 무엇으로 일하는가 밀레니얼이 추구하는 7가지 가치 90년생 김밀레 2019 / 1990~2008 / 2009~2013 / 2014~2018 / 2019 요즘 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살까? 부장들은 모르는 직원들의 마음 / 밀레니얼이 일터에서 추구하는 7가지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존중) 조직의 권위에 반기를 들다 / “내가 원하는 행복과 성공은 따로 있어요” 왜 이 일을 해야 하죠?(의미) 눈치도 빠르고, 포기도 빠르고 / 그들은 묻고 또 묻는다 ‘엄근진’ 선배는 싫어요!(재미)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상사 때문에… / 갑갑한 현실도 가볍고 재치 있게! 검토 부탁드립니다~ (지금 당장!)(스피드) “빨리 끝내면 행복해요” / 밀레니얼이 피곤함을 느낄 때 저 잘하고 있는 거 맞아요?(인정) 제일 기억에 남는 그분의 말씀 / “그건 칭찬이 아니죠” 숨김없이, 솔직하게, 거침없이(투명) 가치는 가치고, 현실은 현실이다? / 기밀 운운하지 말고, 정보 공유를 같이하면 가치 있다. 단, 우리끼리(연결) 기막힌 아이디어의 출처 / 울상이던 직원의 눈빛이 달라진 이유 III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다 챙겨주세요” 독립적이되 의존적인 그들과 가까워지는 방법 밀레니얼의 요청 vs 리더들의 환상 리더가 버려야 할 생각들 /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냉정하게 우리는 무엇으로 연결되는가 기성세대의 것과 밀레니얼의 것 / 공감하는 리더가 먼저 하는 것 포켓몬 캐릭터에 대한 효과적 접근 방식 진화를 만드는 게이머의 질문 / 달라진 밀레니얼의 모습 무심한 듯 세심하게 이서진을 캐스팅한 한 가지 이유 / 밀당의 귀재들 IV 그는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밀레니얼과 통하는 리더들의 7가지 비밀 그들은 어떻게 통했을까? 01(존중의 해법) 싫존주의, 아시죠? 부먹이 진리죠. 그리고 찍먹도 좋아요 / 소통으로 이끄는 사소한 질문 / 온몸으로 들으면 다 들린다 (요럴땐 요렇게) 불렀는데 말을 안 해요 02(의미의 해법) 같이 보면 ‘그림’이 달라진다 설명은 영혼을 담아서 / ‘있어빌리티’라는 이름의 성취 욕구 / ‘미래의 거기’에서 ‘지금 여기’로 데려오기 (요럴땐 요렇게) 누군가 해야 할 일인데, 다들 싫다고 해요 03(재미의 해법) 신나게 일하면 안 되나요? 그들은 ‘신선한 먹잇감’을 기다린다 / “초코파이보다 자유시간이 더 좋아요” (요럴땐 요렇게) 업무시간에 개인행동을 자주 해요 04(스피드의 해법) 요청은 신중하게, 검토는 빠르게 피드백은 자주, 구체적으로! / ‘일단 알아서 잘해봐’의 저주 / 출발 전에 필히 지도를! (요럴땐 요렇게)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해요 05(인정의 해법) 수시로, 진심으로, 구체적으로 칭찬은 결과로, 인정은 가능성으로 / 프로그램보다 ‘랜덤’ 인정 (요럴땐 요렇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06(투명의 해법) 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내려놓음’ 전하라,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 “쌔끈한 기획안이 뭐예요?” / 고구마 리더는 숨기고, 사이다 리더는 알린다 (요럴땐 요렇게) 싫은 소리 조금 했더니 퇴사한대요 07(연결의 해법)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해결한다 감시하는 리더, 관찰하는 리더 / 최고의 ‘케미’를 찾아서 / 밀레니얼의 강점을 이끌어내려면 / 밀레니얼의 리더십은 무엇이 다른가 (요럴땐 요렇게) 자기네끼리 편을 갈라 싸워요 한 번 더 진화한 사람들, I세대가 온다 느리게 성장한 아이들 / 관계의 허기를 채워주세요 맺는글 /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리더십, 아니 파트너십 미주 기타 참고자료 오늘의 리더가 챙겨야 할 것들 기성세대가 가진 것 / 밀레니얼이 가진 것 / 리더가 자신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들 / 밀레니얼 탐구하기 / 사소하지만 강력한 질문들 / 어색함을 없애고, 친밀함을 높이는 질문들 / 일의 의미와 맥락을 설명하는 내용들 / 밀레니얼의 건강한 성취 욕구를 인정하는 말들 / 밀레니얼의 성장을 이끄는 질문 / 미래에서 현재로 데려오는 질문 / 도전적 업무를 주기 전에 점검할 사항 / 밀레니얼이 좋아하는 근무환경 / 리더가 던져야 할 질문 / 개인행동이 잦은 직원에게 던지는 질문 / 리더와 밀레니얼의 피드백 룰 만들기 / 신중한 요청을 위한 피드포워드 체크리스트 / 리더의 사용설명서 / 밀레니얼의 사용설명서밀레니얼이 움직인다! 한 밀레니얼이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 회사를 떠났다. 팀장으로부터 부정적 피드백을 받은 다음 날이었다. 편지에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고, 더 잘할 자신이 없어 그만둔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밀레니얼은 비판에 민감하다. 지적을 받으면 멘붕에 빠져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한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건 감사한데, 모르겠어요. 억울하기도 하고, 반박은 못 하겠고, 눈물만 나더라고요.”(p.211)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있어도 일단은 참고 봤던 기성세대 리더들은 당황스럽다. 너무 쉽게 감정을 드러내는 밀레니얼이 미숙해 보이고 못 미덥다. 감정적인 그들의 ‘유리멘탈’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만 깊어간다. “요즘 애들은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 새들 같아요” <<요즘 애들은 츤데레를 원한다>>는 ‘외계인과도 같은 요즘 애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리더들과 ‘판이 뒤집힌’ 세상에 맞는 리더십을 원하는 밀레니얼세대가 더불어 더 좋은 성과를 내려면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밝힌 밀레니얼 코칭북이다. 강의와 워크숍, 코칭의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와 관찰을 통해 일터의 밀레니얼이 전하는 이야기와 속마음, 불만과 요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면서 겪게 되는 리더들의 고충과 그들이 보유한 작지만 강력한 리더십 노하우를 소개한다. “요즘 친구들은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 새들처럼 그 자리에서 그냥 입만 벌리고 있는 것 같아요. 저만 말똥말똥 바라보며 ‘빨리 해주세요, 빨리 해주세요’ 하거든요.”(p.174) “일을 빨리 끝낼 수 있을 때 행복해요. 문제가 명확하고 상사가 사전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라고 가이드를 주시면 효율성이 높아지죠.”(p.80~81) “싫존주의, 아시죠?” -요즘 애들은 무엇으로 일하는가 ‘싫존주의’라는 말이 있다. ‘싫어하는 것도 존중해달라’는 밀레니얼의 말이다. 나르시시트인 그들은 ‘아무튼’ 존중받기를 원하며, ‘나’를 존중해주지 않으면 마음의 문을 닫는다. 저자가 일터의 밀레니얼과 인터뷰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는 ‘존중’이었다.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배려해달라는 뜻이다. 밀레니얼은 리더가 섣불리 판단하고 평가하지 않을 때, 반대 의견이나 거절 의사를 수용해줄 때, 도와줄 게 없는지 물어봐줄 때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끼며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일에 몰입한다. “저한테 제일 중요한 것은 심리적 안정이에요. 경제적인 안정도 필요하지만 그건 제가 생각하는 어느 정도만 충족되면 별 문제가 아니에요.”(p.66) ‘존중’ 외에도 밀레니얼이 일터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있다. ‘의미’, ‘재미’, ‘재미’, ‘인정’, ‘투명’, ‘연결’ 등이다. 이와 같은 7가지 가치가 밀레니얼의 동기부여와 성과를 좌우한다. 무심한 듯 세심하게 -독립적이지만 의존적인 밀레니얼을 움직여 성과를 내는 리더들의 비밀 저자는 세대 연구자, 심리학자, 사회학자의 연구 결과, 컨설팅펌의 분석 자료, 직장인들과의 심층 대화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밀레니얼이 추구하는 가치를 설명하고, 리더들이 밀레니얼과 보다 가까워지고 성과 창출에 효과적이었다고 말한 리더십의 비밀을 찾아냈다. 밀레니얼이 선호하는 리더들은 뚜렷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무심한 듯 세심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겉으론 무뚝뚝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츤데레 리더’다. 때로는 단호한 지적으로 도전에 직면하게 하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세심하게 도와주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일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알려주지만 그 외의 것들에 대해서는 직원의 자율성에 맡긴다.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세요’와 ‘다 챙겨주세요’를 모두 요구하는, 독립적이지만 의존적인 밀레니얼에게 츤데레 리더는 기꺼이 따르고 싶은 최고의 리더다. “일할 때 제일 싫은 건 제가 문서 작성할 때 팀장님이 뒤에서 빤히 쳐다보는 거예요.”(p.162~163) “방향 설정이나 결과물에 대한 점검은 리더가 봐주어야 하지만, 그 외의 일은 그냥 내버려두는 게 좋다고 봐요. 알지만 모르는 척하는 것도 필요해요.”(p.164) “요즘 애들은 하나에 꽂히면 미친 듯이 몰입하는 특성이 있어요. 그 강점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게 중요해요.”(p.161) 이해하기 어려운 밀레니얼을 이해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그들의 가치에 걸맞은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밀레니얼과 함께 시원하게 소통하며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 함께 손을 맞잡고 환호할 수 있기를 바라는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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