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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문화도감
디자인인트로 / 국립고궁박물관 지음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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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인트로
소설,일반
국립고궁박물관 지음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인물들이 착용했던 옷과 장신구류를 착용자의 신분과 착용 상황 등에 따라 분류하여 수록했다. 특히 일러스트레이션 형태의 시각 이미지를 담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했다. 다양한 종류의 왕실 복식 형태를 상세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제시하고, 주요 의례복의 착용 방식을 그림으로 풀어 순서대로 보여줌으로써 구체적인 착용방법을 알 수 있다. 또 해당 복식을 갖추고 있는 당시 인물들의 초상화와 인물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당시 왕실(황실)의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그밖에 조선시대 국가 전례서와 의궤에 수록된 왕실 복식 도식들을 수집하여 종류별로 분류, 연대순으로 제시하여 주요 왕실 복식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Ⅰ.전통 복식 01 왕실 남성의 의례복 면복 018 원유관복ㆍ통천관복 064 곤룡포 074 군복 080 상복 082 제복 088 조복 088 단령 094 02 왕실 여성의 의례복 적의 100 원삼 119 홍장삼 130 노의 132 당의 133 전행웃치마 142 대란치마 143 스란치마 145 상복 146 03 왕실 남성의 일상복 기본 차림 150 도포 153 중치막 154 두루마기 155 전복 156 배자 157 마고자 158 조끼 159 토수 159 04 왕실 여성의 일상복 기본 차림 162 두루마기 170 토수 171 05 왕실 아동복 남아 기본 차림 174 자적용포 178 사규삼 180 대창의 182 까치두루마기 183 두루마기 186 전복 189 마고자 190 조끼 190 여아 기본 차림 193 당의 199 까치두루마기 202 대란치마 203 스란치마 203 06 왕실 남성의 쓰개 망건 206 탕건 206 면류관 207 원유관?통천관 207 전립 208 익선관 209 공정책 210 제관 211 양관 212 사모 212 갓 213 복건 214 이엄 215 07 왕실 여성의 쓰개 화관 218 족두리 220 어염족두리 222 남바위 222 장옷 223 면사 223 08 왕실의 대
건강식 감자요리
행복에너지 / 이권복 지음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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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건강,요리
이권복 지음
요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자’라는 저렴하고 맛있고, 영양가 높은 식재료 하나를 주제로 다양한 변형을 통해 이목을 끌면서도 맛과 건강을 잡는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책에는 120여 가지의 요리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식의 간단 밥반찬 조리법을 비롯해 서양식 전채, 정식, 후식과 같은 요리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저자의 가르침을 받은 학생들의 도움으로 완성된 요리의 사진을 함께 담아 요리에 대한 흥미를 더욱 배가하였다. 저자는 30여 년 간 요식업계에 종사하고 2007년부터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며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연구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각종 요리대회에서 수상한 이력과 더불어 요리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본인만의 일가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문 004 추천사 007 Ⅰ. 감자(Potato)이론 01 감자의 명칭 026 02 감자의 분류 026 03 감자의 유래 026 04 감자의 한국 역사 027 05 우리나라의 감자 종류 027 06 감자의 성분 028 07 감자의 영양 성분 028 08 감자의 효능 029 09 한방으로서의 유익한 감자 032 10 감자의 재배 환경 033 11 감자의 재배 방법 033 12 감자 고르기 034 13 요리에 사용되는 감자의 손질 방법 034 14 감자와 현대사회 034 15 조리를 위한 중요한 품질 035 Ⅱ. 감자요리(한국편) 01 감자 경단 038 02 감자 송편 040 03 감자 뭉생이 042 04 감자 쌍합전 044 05 감자 해물전 046 06 감자 수제비 048 07 감자 부침 050 08 감자탕 052 09 감자고기밥 054 10 감자새우속지짐 056 11 감자 만두 튀김 058 12 감자옹심이 060 13 감자채 볶음 062 14 감자 햄 소시지 볶음 064 15 감자볶음밥 066 16 감자우동 068 17 감자조림 070 18 감자 소고기조림 072 19 감자 소고기 팬케이크 074 20 감자유부조림 076 21 게 감자 튀김 078 22 감자 고추장찌개 080 23 감자 배춧국 082 24 감자 육개장 084 25 통 감자탕 086 26 알감자조림 088 27 감자 채소 조림 090 28 감자 두루치기 092 29 감자 잡채 094
못된 짓 1~2 세트 (전2권)
로코코 / 언정이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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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소설,일반
언정이 (지은이)
언정이 장편소설. '각자 분수에 맞게 살아야겠더라고.' 그 말을 남기고 매몰차게 외국으로 떠났던 주제에. "나한테 도움이 될 여자가 너밖에 없어서." 취업을 빌미로 한 가지 은밀한 제안을 해 오는 구남친, 차승준. 그건 바로 자신의 미각이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것. 무미각증인 그가 미각을 회복하는 방법은 '입맞춤'뿐이었고 다현은 그저 비즈니스일 뿐이라며 승준의 제안을 수락하지만. "왜. 자꾸 느끼게 돼?" 업무의 일환이어야 할 입맞춤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고. "내가 여기서 나쁜 짓이 조금 더 하고 싶어졌다면. 그러면 넘어와 줄 건가?" 잘못된 짓이란 걸 알면서도, 그의 못된 짓에 자꾸만 걸려들고 싶어졌다.1권 제1장. 첫사랑이 돌아왔다 제2장. 악연 제3장. 생각지 못한 제안 제4장. 신경전 제5장. 그 남자의 정체 제6장. 네가 그리운 밤 제7장. 질투 제8장. 고백 제9장. 먹고 싶은 것 제10장. 출장 파트너 제11장. 따뜻한 키스 제12장. 공격 2권 제13장. 네가 불행하지 않으면 좋겠어 제14장. 좋아해 제15장. 은밀한 사내 연애 제16장. 반격 제17장. 말하지 못했던 진실 제18장. 우리의 끝 제19장. 그리고, 시작 외전 1. 외전 2. 특별 외전 작가 후기 1권 ‘각자 분수에 맞게 살아야겠더라고.’ 그 말을 남기고 매몰차게 외국으로 떠났던 주제에. “나한테 도움이 될 여자가 너밖에 없어서.” 취업을 빌미로 한 가지 은밀한 제안을 해 오는 구남친, 차승준. 그건 바로 자신의 미각이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것. 무미각증인 그가 미각을 회복하는 방법은 ‘입맞춤’뿐이었고…… 다현은 그저 비즈니스일 뿐이라며 승준의 제안을 수락하지만. “왜. 자꾸 느끼게 돼?” 업무의 일환이어야 할 입맞춤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고. “내가 여기서 나쁜 짓이 조금 더 하고 싶어졌다면. 그러면 넘어와 줄 건가?” 잘못된 짓이란 걸 알면서도, 그의 못된 짓에 자꾸만 걸려들고 싶어졌다. 2권 “걱정해 줘. 나는 늘 너한테 관심받고 싶으니까.” 차갑게 떠난 것도 모자라 이상한 계약서까지 들이미는 승준을 용서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들을 이용해 먹을 생각뿐인 아버지에, 상대의 감정은 생각도 하지 않는 막무가내 혜승까지. 승준의 곁에 머물수록 그를 자꾸 이해하게 된다. 심지어 승준에게 키스까지 해 버리고 마는데……. “나한테 키스한 거. 실수야, 아니면 진심이야?” “네가 계속 미워야 하는데…… 그게 맞는 건데. 나 이제 너를 미워하는 게 안 돼.” 인정해 버렸다. 차승준, 너를 좋아한다고. 그렇게 우리의 끝은 해피엔딩일 줄 알았다. 승준이 끝내 제게 하지 못했던 말이 우리를 망가뜨릴지도 모른 채.“강다현 대리는 나 좀 봅시다.”승준이 제 발목을 잡았다.의자에 기대앉아 있는 승준은 모두가 나가기만을 기다리는 듯했다. 그 눈빛을 읽었는지 모두들 후다닥 회의실에서 사라졌다. 물론 어서 꺼지라는 그의 시선이 없었어도 죄다 도망쳤을 것이다.자신들을 잡아먹을 맹수와 마주 앉아 있어 봐야 좋을 게 없다는 걸 다들 본능적으로 알 테니까.마지막으로 김 주임까지 나가고 나자 회의실이 금세 조용해졌다. 하필 김 주임이 문까지 곱게 닫고 나가는 바람에 승준과 단둘이 한 공간에 남았다는 게 또렷이 느껴졌다.승준에게서 흘러나오는 가느다란 숨이 자신을 향해 손을 내뻗는 느낌이었다. 제 마음이 하릴없이 물러지도록.어차피 승준의 허락이 있기 전까지는 나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다현은 순순히 제자리에 앉았다. 그와 같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다는 얼굴로 앉아 있는 쪽이 나았다.어떤 헛소리든지 한번 떠들어 봐라.다현은 딱, 그런 표정이었다.“하실 말이 뭐예요?”“출근하고 단둘이 있던 적 없는 것 같아서.”“본부장하고 부하 직원이 따로 있을 일이 있나요?”“음…….”“저는 보고할 것도, 진행하는 사안도 없어서요. 용건 없으시면 밖에 나가서 업무 보겠습니다.”승준과 마주 보고 앉아 있느니 홈페이지를 몇 번 더 훑는 쪽이 나았다. 최소한 상품 정보를 머릿속에 더욱 많이 담아 둘 수 있을 테니까.하지만 인생이란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많은 법이다.특히 이 회사라는 곳에서는 더더욱.제가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승준이 자신의 손목을 붙잡았다. 승준의 눈동자에는 순순히 자신을 보내 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일렁거렸다. 그에게 붙잡힌 손을 빼내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발버둥을 칠수록 자신을 더 옭아매는 올가미처럼 그는 더욱 꽉 제 손목을 붙잡았다. 절대로 이 손목을 놓지 않으려는 모양이다.“나쁜 짓이 조금 하고 싶어졌다면?”뭘 하겠다고?“너하고, 지금 여기서.”다현이 다시금 묻기도 전에 뒷말이 날아들었다. ‘허!’ 하고 기가 막힌다는 듯 헛웃음을 쏟아 냈다. 농담이라고 해도 불쾌했다. 기가 막히다는 제 반응에도 그의 동공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자신이 절대 농담을 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는 듯이.사무실에서 스릴이라도 즐기는 괴팍한 취미라도 생겼나? 제가 대학 때처럼 자신의 말이라면 다 좋다고 할 거라고 생각한 거야?애석하게도 순진했던 그때의 자신은 죽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을 떠나 버린 그 남자에게 받았던 상처가 너무 커서, 힘든 시절을 혼자 버티는 게 너무 힘들어서.“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해 주셨으면 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직권 남용하시는 것도 자제해 주세요. 제가 생각보다 신고 정신이 아주 투철하거든요. 녹음해서 여기저기 뿌리기 전에 그만두세요.”“신고 정신이 투철한 건 마음에 드네.”“본부장님이 웃을 때가 아니실 텐데요. 여기서 성희롱 상사로 낙인찍히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세요.”“내 걱정 해 주는 거야?”“경고하고 있는 거야. 까불지 말라고.”다현이 이를 바득 물고는 대답했다.“지렁이 밟으면 얼마나 지랄 발광을 하는지 똑똑히 보여 줄 테니까.”뾰족한 가시를 한껏 세우고 자신을 보호했다. 누구도 자신을 보살펴 줄 수 없다는 걸 알아 버린 나이였다. 이제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을 것이다. 날 도울 사람이라고는 내가 전부니까.그러니까, 건드리지 마.“따로 지시 사항 없으신 것 같으니 나가 보겠습니다.”“도망가는 거야?”“제가 도망을요? 잘못 아셨겠죠. 제가 도망칠 이유가 어디 있겠어요. 그리고 그건 제 전문 아니기도 하고요.”승준이 바란 게 바로 이렇게 제가 뾰족하게 구는 것인지도 몰랐다. 제가 과거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려고.그걸 아는데도 멈출 수가 없었다.터져 버린 댐처럼 씁쓸한 말이 계속 터져 나왔다.“도망가는 거, 차 본부장님 전문이시잖아요.”날 버린 건 너다.좋았던 순간을 모두 버리고 딴 여자하고 즐겁게 떠났던 것도 너다.그게 행복이라며, 각자 분수에 맞게 살자고 사람을 할퀴었던 것도 내가 아니라 너다.“맞아. 내 전문이었지.”열받는 건 제 마음은 이렇게 거적때기가 되어 버렸는데, 승준은 너무도 평온하다는 것이었다.자신의 잘못까지 더럭 인정해 버려 할 말을 잃게 만든다.“회사 구경은 이따가 하자. 일단 부속계약서에 사인부터 받는 게 좋을 것 같아서.”네 마음이라도 변하면 곤란하잖아.부속계약서를 내민 승준의 눈빛이 또렷이 읽혔다.여기서 사인을 끝내면 빼도 박도 못하게 될 거란 건 안다. 그게 다현을 잠시 멈칫하게 만들었지만 마음을 돌릴 이유는 안 됐다.다현이 시작도 전에 걱정하지 말자 생각하며, 부속계약서를 집어 들었다.
표류하는 흑발
민음사 / 김이듬 지음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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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김이듬 지음
민음의 시 239권. 오독과 오기를 감수하며 불손한 감각과 아름다운 언어로 매 시집마다 새롭고 유려한 세계를 보여 준 김이듬 시인의 새 시집으로 도발적인 탄식으로 공동체의 폐부를 찌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이 세상을 마저 사랑하려 함을 고백한다. 다양한 인물들의 다층적인 목소리로 채워져 있다. 그들은 대부분 불가피하게 사람이지만, 조금 모자라게 살아 있는 인간이다. 시인은 세계의 표면에 겨우 서 있는 존재들을 거침없고 솔직하게 호명한다. 연민이자 자애의 태도가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환대의 제스처가 아닌 의도된 오해와 위악적인 해석으로 김이듬의 시는 인물들을 보듬고, 독자들을 사로잡는다.1부 이 신음이 노래인 줄 모르고 밤의 거리에서 혼자 13 젖은 책 14 간주곡 15 오월의 오후 18 게릴라성 호우 20 불우 이웃 22 자존심 25 물 위의 잠 26 각얼음 28 평범한 일생 30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낮 32 마카롱 35 여기 사람 아니죠 38 2부 우리들을 사랑으로부터 구하소서 마지막 미래 43 표류하는 흑발 46 너의 스파이 48 행복한 음악 50 A4 52 내 치마가 저기 걸려 있다 54 철수 56 나선형 계단 59 옷걸이 60 이날을 위한 마비 62 인종차별 64 나의 수리공 65 한 사람 66 공중뿌리 68 딴따라 71 예술과 직업 72 3부 만약 착한 새가 있다면 노래하지 않을 테지 눈 오는 날 77 비탄 없이 가난한 78 하직 80 본능적으로 82 생존자 85 눈먼 여자였다가 88 파견지에서 90 직면 93 창가에서 94 육체 시계 96 그리다 만 여자 98 나의 악기가 되어 줄래 101 우연히 이곳에서 104 나는 춤춘다 106 4부 우리가 만난 날이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었으면 호명 111 뼈 악기 113 연희동 114 움(Womb) 116 푸드 트럭 119 늪 120 발코니 122 무익한 천사 124 복면을 쓰고 126 습기 없는 슬픔 129 그림자의 그림자 132 하반기 134 노량진 136 작품 해설│김수이 내 안-밖의 피투성이 소녀 139모든 페이지가 끔찍한 스토리인 이 세계를 끝내 마저 사랑하고야 말겠다는 시인의 고백 오독과 오기를 감수하며 불손한 감각과 아름다운 언어로 매 시집마다 새롭고 유려한 세계를 보여 준 김이듬 시인의 새 시집 『표류하는 흑발』이 ‘민음의 시’ 239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표류하는 흑발』을 통해서 도발적인 탄식으로 공동체의 폐부를 찌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이 세상을 마저 사랑하려 함을 고백한다. 우리는 사랑하고 악하고 춤춘다 김이듬의 시는 다양한 인물들의 다층적인 목소리로 채워져 있다. 그들은 대부분 불가피하게 사람이지만, 조금 모자라게 살아 있는 인간이다. 시인은 세계의 표면에 겨우 서 있는 존재들을 거침없고 솔직하게 호명한다. 연민이자 자애의 태도가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환대의 제스처가 아닌 의도된 오해와 위악적인 해석으로 김이듬의 시는 인물들을 보듬고,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김이듬은 세계의 표면에 방류된 모든 존재를 자신의 방식대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자책하고 자학하면서도, 자책과 자학의 원인을 제공한 세계를 놓지 못하고, 남아 있는 사랑마저 나 쏟아 버릴 태세로 시편들은 되레 침착해진다. 보편적인 사랑이 아닌 부작용의 사랑으로, 일관되어 미끄러지는 세계의 내면 아닌, 울퉁불퉁하고 까끌까끌한 세계의 표면을 걷는데 『표류하는 흑발』은 주저함이 없다. 비틀거리는 발걸음은 경쾌한 스텝이 되고, 균형을 잡으려는 몸짓은 유연한 웨이브가 된다. 시인은,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마저 이 세상을 다 사랑할 것처럼 더욱 깊어지고 넓어졌으며 그리하여 입체적이게 된 김이듬의 세계는 기어이, 공동체의 폐부로 육박해 들어온다. 우리는 1세계에서 은근한 인종차별에 시달리는 소수자였다가, 서울 한복판에서 어두운 피부의 유학생과 노동자를 대놓고 차별하는 다수자가 된다. 세월호 사건에 슬퍼하고 감응하는 인간이며 동시에 이 세상에 그럭저럭 잘 맞춰 돌아가길 원하는 인간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악한 사람임을 시인은 잘 알고 있다. 그것들을 모두 포용하고 포옹할 수 있을까? 김이듬이 선택한 방법은 표류하는 것들을 향한 춤이다. 세계와 삶의 배치를 바꾸는 몸짓이다. 이 춤(시)에는 다소 부작용이 있다. 사람들에게 뒤로 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기괴해 보일 수도 있고, 복잡해 보일 수도 있다. 어떤 반응이든, 김이듬이 부작용은 사랑하고 악한 독자 모두에게 모종의 작용을 불러일으킨다. 이렇게 작용/부작용이 시작된 독자의 삶은 그 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 『표류하는 흑발』은 독자의 감각을 바꾸는 시집이 될 것이다. 마저 이 세상을 다 사랑할 것처럼.나는 간주된다 울리지 않는 전축이 신음이 노래인 줄 모르고마저 이 세상을 사랑할 것처럼-「간주곡」에서 실제로 만나는 것만이 제대로인 만남인 시대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거야. -「마지막 미래」에서 당신이라는 유령,다가오는 죽음을 인정하고 포옹하면서매 순간의 나를 석방합니다나는 춤을 춥니다뒤로 가는 것처럼 보일 거예요-「나는 춤춘다」에서
늦은 비
좋은땅 / 김영숙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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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김영숙 (지은이)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받게 될 때 하나로 연결된 이 두 단계 예수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른 비와 늦은 비다. 처음 예수를 만나 따르기 시작했을 때 나에게 있어서 이른 비입니다. 늦은 비 예수는 십자가의 때까지 나를 인도하고, 부활하신 후 그리스도 영으로 임하심이 늦은 비다. 늦은 비를 맞게 되면 우리 존재, 생각, 행동 그 자체가 새 예루살렘이다. 하나님의 축복이라 할 수 있다.이 책을 펴내며 1. 인생은 무엇으로 결산하는가? 하늘의 시간 때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반응하는 방식 소중한 나, 과연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가? 이른 비와 늦은 비는 무엇인가 예수님이 하늘로서 내려오신 이유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의 비밀 2. 예수님의 일곱 가지 별명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빛이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참 포도나무다 ; 3. 사도 요한의 영성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계시 일곱 교회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와 같은 하늘의 영광으로 변화하여 하늘에 열린 문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우주적 재앙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최후 승리를 약속한 어린양 십사만 사천 성도들만 부르는 새 노래 나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주인공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2023년 3월 영성 일기이 책이 성경이 열려지기를 기도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받게 될 때 하나로 연결된 이 두 단계 예수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른 비와 늦은 비입니다. 처음 예수를 만나 따르기 시작했을 때 나에게 있어서 이른 비입니다. 늦은 비 예수는 십자가의 때까지 나를 인도하고, 부활하신 후 그리스도 영으로 임하심이 늦은 비입니다. 늦은 비를 맞게 되면 우리 존재, 생각, 행동 그 자체가 새 예루살렘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이른 비는 구원의 시작, 늦은 비는 그 완성 성경의 참뜻을 조명하고 하나님의 뜻을 간증하다 농사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비이다. 너무 많이, 너무 적게 와도 그해 농사는 망하기 쉽고 적당한 비만이 농사를 성공시킨다. 이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와 같다. 비는 생명이요 이른 비는 구원의 시작이고 늦은 비는 그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하나님께서 때에 맞춰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시는 것은 우리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예수를 전할 때 이론과 지식으로 설득하거나, 아니면 은사로 어떤 기적을 보이려는 방법들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예수가 증거 되지 않고 또한 증거가 된다고 해도 한시적이며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를 증거 하기 원한다면 먼저 이른 비의 과정을 거쳐 자신이 말씀에 의해 사랑의 존재로 거듭나야 합니다. - ‘1. 인생은 무엇으로 결산하는가?’ 중에서 - 고난을 이겨 내고 하나님 앞에 선 김영숙 목사는 아직 최고의 행복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바른길로 이끌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는 성경의 참뜻을 조명하고 하나님을 만나 겪게 된 체험적 간증의 글로 책을 꾸렸다. 이 두 요소는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 핵심 요소인 말씀과 성령에 해당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 동안 참된 길을 찾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찾는 것을 통해 인생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할 것이다. 요한복음 6장 35절과 36절에서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어 생명의 놀라운 능력 안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21세기북스 / 강용수 (지은이)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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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강용수 (지은이)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주요 사상을 빌려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갈 의지와 용기를 탐색한다. 후회, 관계, 인생, 자기다움 총 4가지 주제를 경유하여, 살아감에 있어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각각 응답한다. 2023년 한국 사회에 ‘쇼펜하우어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가이자 니체를 집중 연구했던 철학 박사 강용수가 저술을 맡았다. 속된 욕망, 고통 자체인 인생에서 참된 나를 마주하여 삶을 긍정하게 하는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이 이 책에서 인생수업으로 재탄생됐다.들어가며 – 세상을 직시하며 사랑하는 법,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만나다 1부 나는 왜 괴로울까 CHAPTER 1 - 태어나지 않았더라면(후회) 염세주의라는 거짓 변명_쇼펜하우어 염세주의를 넘어_니체 CHAPTER 2 – 불행과 고독(고독) 외로움을 친구로 두어라_쇼펜하우어 고독 속의 환희_니체 CHAPTER 3 – 너무 지쳐버렸다(우울) 우울증은 어쩌면 좋은 자극제다_쇼펜하우어 나는 나를 구제할 수 있을까_니체 CHAPTER 4 –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욕심과 허영) 타인에게 비친 나의 모습은 진실일까_쇼펜하우어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좇는 당신에게_니체 2부 어떻게 대해야 할까 CHAPTER 5 – 당신이 밉다(증오와 원한) 자격지심의 철학적 고찰_쇼펜하우어 도덕의 기원_니체 CHAPTER 6 – 내가 틀렸을까(진실과 주장) 토론술은 정신의 검술이다_쇼펜하우어 옳음이 뭔지 생각해 보라_니체 CHAPTER 7 – 가족, 낯설고 친밀한(결혼) 만남의 재해석_쇼펜하우어 결혼이라는 환상_니체 CHAPTER 8 – 우정에 대하여(우정과 사교) 친구라는 착각_쇼펜하우어 모든 만남에는 쓴맛이 있다_니체 3부 어떤 길을 선택할까 CHAPTER 9 – 운명에 대하여(운명)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_쇼펜하우어 운명을 사랑하라_니체 CHAPTER 10 – 세상을 받아들이는 법(인식의 문제) 욕망이 인식보다 먼저다_쇼펜하우어 신이 없는 세상을 사는 법_니체 CHAPTER 11 –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을까(욕망) 욕망의 균형을 잡는 법_쇼펜하우어 그냥 웃어넘겨라_니체 CHAPTER 12 – 얼마나 오래 살아야 할까(긍정) 오래 살고 볼 일이다_쇼펜하우어 나이가 들어야만 깨닫게 되는 것_니체 4부 나 자신을 바꾸는 법 CHAPTER 13 – 나는 누구인가(본성과 성격) 운명은 변해도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_쇼펜하우어 뱀의 껍질을 벗겨라_니체 CHAPTER 14 – 몸의 재발견(신체 vs 정신)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_쇼펜하우어 몸의 건강이 우선이다_니체 CHAPTER 15 – 나만의 색깔 찾기(개성)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라_쇼펜하우어 본래의 자신이 되어라_니체 CHAPTER 16 – 진정한 나를 만드는 법(교양) 사유의 근육을 키워라_쇼펜하우어 피로써 체험하고 이해하라_니체 나가며 – 가장 깊은 절망에서 비로소 길이 보인다 “고통에 응답하는 두 철학자의 특별한 합작!”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건네는 바다 같은 삶의 지혜, 불안의 끝에서 용기를,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니체는 어느 고서점에서 쇼펜하우어의 책을 발견하고 며칠 밤을 새우며 읽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뒷받침하듯 니체의 많은 작품에 쇼펜하우어의 사상과 철학이 깊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생을 대하는 방식도 두 철학자는 묘하게 닮았다. 쇼펜하우어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비관으로 유명하지만, 오늘날 고통을 받아들이는 지혜로 독자들에게 널리 읽힌다. 한편 니체는 자유의지로 ‘참된 나’를 마주하고 다시금 살아가는 용기를 강조했다. 두 철학자 모두 삶을 긍정하는 자세에 있어 중요한 지혜를 남긴 것이다. 『불안에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는 불안과 고통 자체인 운명에 맞서 인간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 철학적으로 조언하는 책이다. 후회, 관계, 인생, 자기다움 총 4개의 부에 각각 4개의 소주제를 꼽아 운명, 욕망, 본성, 사랑 등 총 16개의 문제를 꺼내두고, 강용수 작가가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사상을 번갈아 빌려 각 주제에 대한 두 철학자의 고찰을 흥미롭게 탐구해 나간다. 허영과 욕망을 들추는 진실된 시선 삶의 본질을 딛고 나아가는 의지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은 언뜻 대조적인 것 같지만 서로 보완적인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제공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자격지심에 대하여 “그들은 귀족에 속하는 사람에게 은밀한 적개심을 갖고 있으며,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상대라고 생각되면 다양한 방식으로 ‘너 역시 우리보다 나을 게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라고 말하며, 상대의 시기 질투가 외려 나의 우월함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만약 이러한 대우를 받는다면 무관심으로 응대하며 냉정하게 견디라고 말한다. 한편 니체는 타인의 행복을 시기하는 마음에 대하여 그리스도교적 도덕이 행복을 부끄럽게 여기도록 종용했다고 말하며, 나아가 하나의 도덕에 국한되지 않는 객관적이고도 자유로운 사고를 강조한다. 세속적인 가치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세상에서, 인생에 대해 크고 작은 고민을 부러 꺼내보고 철학적으로 고민해 보는 데는 크나큰 의미가 있다. 사람이 악몽의 최악 지점에 이르러서야 잠에서깨어나듯, 저자는 고통으로 점철된 삶이라는 바다, 그를 마주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의지가 진짜 행복과 평안을 만든다고 믿는다. “고통이라는 꿈에서 깨어나기 위해서는 삶을 가리고 있는 여러 겹의 가면, 허황된 행복을 벗겨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써 이 책은 정답 없는 세상에서 철학만이 줄 수 있는 위안을 선사한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허무감에 압도될 때, 지혜문학 | 김학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9월 | 18,800원 ▶ 김형석, 백 년의 지혜 | 김형석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5월 | 22,000원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후회는 지난 선택이 잘못되었을 때 생겨난다. 과거를 너무 크게 확대해 생각하면 후회도 커지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너진 희망으로 인한 상심과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에 휩싸여 정작 지금 이 순간을 덧없이 흘려보낸다.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은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현명하다. 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을 지레 걱정할 필요도 없다. 후회와 불안에 사로잡혀 현재를 놓치면 결국 또 다른 후회를 만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쇼펜하우어는 이왕 일어난 일은 제아무리 마음이 아프더라도 지난 일로 치부하고 언짢은 마음을 진정시켜야 하며, 미래의 일은 신의 뜻에 달려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호메로스(『일리아드』)의 말을 상기하라고 말한다.【염세주의라는 거짓 변명】 디오니소스적인 것이 이 세계의 근본인 ‘근원적 일자’와의 합일을 말한다면, 니체가 사용하는 용어인 ‘개별화의 원리’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나오는 개념이다. 세계의 본질인 의지가 대상을 통해 다양화되는 조건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별화의 원리다. 따라서 인간이 시간과 공간의 조건에 따라 개별적으로 파악해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세계만이 존재한다. 이것을 느끼기 위해서는 예술 경험이 필요하다. 오늘 하루도 힘겨운 시간을 견뎌냈다면, 그래서 종종 삶에 회의가 든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니체의 권유대로 와인 한 잔과 음악으로 삶에 쉼표를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염세주의를 넘어】 니체는 “고독은 우리 자신을 더 강인하게 만들지만 타인에겐 더 부드럽도록 만든다. 고독은 두 가지 면에서 우리를 성장시킨다”고 말한다. 그러니 니체에게는 ‘고독’이 필요하다. 고독은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아오는 것, 즉 회복이다. 그가 구토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자유롭고 맑은 공기를 통해서다. 니체는 냄새나는 것을 피해 순수하지 못한 온갖 것들이 접근할 수 없는 높은 경지에서 혼자 기쁨의 샘을 발견한다. “여기 더없이 높은 곳에 기쁨의 샘물이 솟아오르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그 어떤 잡것도 함께 마시겠다고 하지 않는 생명이 있다!”【불행은 고독 탓일까】
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
움직이는서재 / 김상운 지음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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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상운 지음
2011년 과학의 세계에 머물러 있던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를 자기계발의 영역으로 과감히 끌어들인 책 '왓칭'을 발표하여 독서계의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 김상운 저자. 그는 3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자 깊은 명상의 세계에 닿아 있는 명상가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독특한 캐릭터의 저자이다. 그가 이번에 내놓는 책 '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은 평범한 듯하지만 비범한 저자의 캐릭터가 녹아있는 도서로, 저자 자신이 ‘왓칭’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 체험을 바탕으로 하였기에 보기 드문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직장인이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상처를 방치하지 않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실제적인 ‘치유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의 마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나의 모든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그럼으로써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인생의 큰 변화를 체험하게 한다. INTRO 직장인에게 ‘왓칭’이 필요한 이유 프롤로그 ;내 상처를 치유할 권리 _ 우리는 왜 ‘왓칭’을 해야 하는가?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3개의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왓칭’의 기본 원리 1강 ‘왓칭’의 과학적 근거는 양자물리학 2강 내 현실은 내 마음의 공간에서 상영되는 영화 3강 마음의 공간에 대한 이해 4강 상처를 치유하고 떠나보내기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 5강 물질 주파수 VS 공간 주파수 : 아무런 기적 없이 살 것인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살 것인가 상처를 몸속에 머물게 하면 벗어날 수 없다 / 주파수에 따라 내 현실이 달라진다 / 물질 주파수에서 공간 주파수로 전환하려면 6강 왓칭 솔루션 (실전 적용) : 지금 당장 ‘왓칭’이 필요한 직장인들 저는 37세 8년 차 남성 직장인입니다 저는 36세 10년 차 여성 직장인입니다 저는 41세 15년 차 남성 직장인입니다 저는 29세 2년 차 남성 직장인입니다 저는 31세 여성 직장인입니다 저는 42세 15년 차 여성 직장인입니다 저는 35세 5년 차 남성 직장인입니다 저는 30세 매장 근무 남성 직장인입니다 저는 38세 비혼 여성 직장인입니다 저는 26세 여성 직장인입니다 에필로그 당신의 빛 안에서 우리는 빛을 보나이다 30만 베스트셀러《왓칭》저자의 최신작! 과학의 영역에 있던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를 과감히 끌어와 직장인들의 관계와 상처에 대해 매우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한 차원 다른 자기계발서! ; 돈벌이를 위해 영혼을 다치며 사는 이 시대 모든 직장인을 위한 치유 메시지 ‘왓칭watching’이란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를 통해 나의 모든 것, 즉 나의 감정, 나의 몸, 나의 지능, 나의 행동을 나와 분리시켜 보는 것을 말한다. ‘왓칭’ 한다는 것을 가장 쉽게 표현하자면, 자신의 부정적 생각이나 감정을 마음의 공간 속에 띄워 놓고 바라본다는 의미다. 이 책은 그 방법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안내하였다. 2011년 과학의 세계에 머물러 있던 ‘양자물리학’의 ‘관찰자 효과’를 자기계발의 영역으로 과감히 끌어들인 책 《왓칭》을 발표하여 독서계의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 김상운 저자. 그는 3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자 깊은 명상의 세계에 닿아 있는 명상가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독특한 캐릭터의 저자이다. 그가 이번에 내놓는 책 《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은 평범한 듯하지만 비범한 저자의 캐릭터가 녹아있는 도서로, 저자 자신이 ‘왓칭’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 체험을 바탕으로 하였기에 보기 드문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직장이란 곳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곳이고, 매우 소중한 곳이다. 그러나 직장의 문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상사, 부하직원, 고객, 거래처라는 이름으로 크고 작은 상처를 주고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지’ 하고 체념하며 그 상처들을 그냥 덮어둔 채, 제대로 치유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이렇게 각자의 마음속에 치유되지 않은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아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대로 쌓여있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을 괴롭히기도 하고, 내 마음의 병을 만들기도 하며, 내 몸의 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은 모든 직장인이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상처를 방치하지 않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실제적인 ‘치유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의 마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나의 모든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그럼으로써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인생의 큰 변화를 체험하게 한다.
엄마수업 : 성품편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존 S.C 애벗 (지은이), 박정숙 (옮긴이)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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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DCTY)
소설,일반
존 S.C 애벗 (지은이), 박정숙 (옮긴이)
19세기 미국의 역사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성품과 그 중요성을 쉽고 진솔하게 담아낸 자녀양육서의 고전이다. 개인의 성장을 추구하는 기존 성품교육서와 달리, 복음과 회심을 중심에 놓고 ‘순종·정직·신실함·자원하는 마음’ 등의 덕목을 연결해서, 성품훈련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부모가 본을 보여서 가르치도록 구성되어, 보다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성품양육을 할 수 있다. 현명한 부모는 성품을 다뤄야 할 때를 놓치지 않는다. 성품양육을 통해 아이는 일과 관계가 새롭게 정의되는 인공지능과 언택트(untact) 시대에도 변함없이 품격 있고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자라갈 것이다. 여는 글.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들려주는 성품 이야기 Lesson 1 참 행복과 구원의 열쇠; 순종 Lesson 2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떳떳한 삶; 정직 Lesson 3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은 사람; 신실함 Lesson 4 조건 없이 즉시 기쁘게 순종하기; 자원하는 마음 Lesson 5 영원한 천국 소망의 시작; 복음 Lesson 6 이 땅에서 참된 복을 누리는 길; 경건 Lesson 7 행복한 대인관계의 조건; 친절, 온유함, 겸손, 도덕적 용기 열매 맺는 성품양육을 위한 추천 도서재능, 공부, 진로, 학교, 친구 관계, 미래를 챙기느라 바빠지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할, 아이의 ‘성품’ 이 책은 19세기 미국의 역사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성품과 그 중요성을 쉽고 진솔하게 담아낸 자녀 양육서의 고전이다. 현명한 부모는 성품을 다뤄야 할 때를 놓치지 않는다. 아이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과 진정한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면, 절대 마음과 내면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부모가 먼저 성품훈련을 시작할 때, 아이는 일과 관계가 새롭게 정의되는 인공지능과 언택트(untact) 시대에도 변함없이 품격 있고 영향력 있는, 내면의 힘과 안정감으로 충만한 사람으로 자라갈 것이다. 스펙은 겉모습을 바꾸지만, 성품은 사람과 삶을 변화시킨다 성숙하고 존경받는 인생은 겉모습과 스펙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내면, 속사람의 문제니까. 더디고 느리지만, 아이의 내면은 본을 보이고 실천하게 한 만큼 자라난다. 아이가 장차 품격 있고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원한다면, 답은 바로 성품양육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개인의 성장을 추구하는 기존 성품교육서와 달리, 복음과 회심을 ‘순종·정직·신실함·자원하는 마음’ 등의 덕목과 연결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성품훈련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부모가 본을 보여서 가르치는 것에 초점을 둔 내용과 구성으로, 보다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성품양육을 하도록 돕고 있다. 성품훈련의 기본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면, 먼저 그분을 자신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며 받아들여야 한다. 아이에게 성품훈련을 시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생각만 하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그리스도인의 기본인 복음과 회심부터 챙겨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그리고 부모가 가정과 일상에서 모범을 보일 때 아이는 자연스럽게 품격 있고 영향력 있는 심성과 기질을 배우고 익히게 될 것이다.사실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는 것은, 그 누구보다 자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부모를 아프게 하는 아이가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집에서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지내지 못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내내 시무룩하고 재미없는 표정을 짓게 될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 때문에 마음이 우울한데, 그들을 우울하게 만든 장본인이 즐거울 리 없지 않겠습니까? 안타깝게도 사랑 대신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간혹 이웃이나 교회에서 늘 밝고 예의바르며 주위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들을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의 말씀도 잘 듣습니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이가 기쁨을 누리고, 악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 슬픔을 겪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원리입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책임은, 부모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1장 중에서 거짓말쟁이의 말을 의심 없이 단번에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사람들은 그 말을 쉽게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싶을 때 사람들의 신뢰를 잃어도 좋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자녀에게 가르쳐주십시오. 끝까지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거짓말은 들통 나고 맙니다. 거짓말쟁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속상 한 일이며, 거짓말은 가장 비열하고 비겁한 죄악 중 하나입니 다. 거짓말쟁이는 비겁한 사람입니다. 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어서 다른 사람을 속이기 때문입니다 --- 2장 중에서 자원하는 마음을 기르는 최고의 방법은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부모가 말하지 않았지만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부모가 기뻐할 일을 찾아서 하게 하는 것입니다. 시키는 것만 하는 소극적인 순종에는 자원하는 마음이 깃들 자리가 없습니다. --- 4장 중에서
에니어그램 의식발달과 영성지도
동연(와이미디어) / 한선이 (지은이)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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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선이 (지은이)
하루 5분 좋은 눈 트레이닝
니들북 / 마츠시마 마사미 지음, 장지연 옮김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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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북
건강,요리
마츠시마 마사미 지음, 장지연 옮김
시력 1.5라면 정말 좋은 눈일까? 시력검사는 정지되어 있는 물체를 똑바로 보는 기능 측정에 불과하다. 책을 읽을 때나 생활 속에서 우리 눈은 움직이며 정보를 얻는다. 안구를 움직여 상하좌우를 모두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눈은 안구 옆 외안근이라는 근육의 힘으로 움직인다. 만약 이 외안근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눈 기능이 떨어지면 뇌로 전달되는 정보량이 줄어들어, 뇌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며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 책은 눈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을 위해 큰 글씨로 편집되어 쉽게 보고 편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 딱 5분만 이 책의 눈 트레이닝을 따라가면 더 넓고, 밝은 시야가 열릴 것이다.제1장 시력 저하보다 더 무섭고 마음에도 영향을 주는 ‘눈 기능’ 저하 눈 기능 체크 시력이 1.5라고 꼭 ‘눈이 좋다’고는 볼 수 없다! 눈 근육을 풀어주고 강화하는 법 스마트폰이 눈 기능을 둔화시킨다 어떤 거리에서든 핀트를 맞춘다 사실은 뇌로 보고 있다 눈을 단련하면 뇌도 단련할 수 있다 신체 균형감각의 85%는 눈으로 만들어진다 인간의 동작은 눈에서 시작된다 눈 기능이 둔화되면 몸동작도 둔화된다 제2장 눈이 나빠지면 머리도, 마음도 피곤해진다 눈 사용법에는 습관이 있다 눈 사용법을 통해 정신 상태를 알 수 있다 눈 기능은 나이와 함께 약해진다 동체시력의 절정기는 15~20살 만성적인 두통과 눈의 피로는 눈의 노화 때문? 안구가 잘 움직이지 않으면 서류에 오탈자가 많아진다 시야가 넓은 사람은 주변 시야를 잘 활용할 수 있다 정신 상태가 시야를 좁힌다 순간적으로 캐치할 수 있는 정보가 많으면 판단력은 향상된다 제3장 눈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하루 5분간 안구체조 간편하게 돈 들이지 않고 눈과 마음의 기능을 회복시킨다 하루 5분이면 할 수 있는 기본 체조 눈을 질끈 감았다가 깜빡이기 전방향 눈 깜빡이기 추종성 안구운동 도약성 안구운동 두 눈의 팀워크 기능별 옵션 체조 안구운동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다) 헤드 스윙 다섯 손가락을 이용한 트레이닝 (가로 동작) 다섯 손가락을 이용한 트레이닝 (세로 동작) 다섯 손가락을 이용한 트레이닝 (깊이) 괘선 시프팅 달력을 이용한 트레이닝 클로즈아이 서클 선 따라가기 동체시력 (정보를 놓치지 않는다) 전철 안에서 간판이나 전철역 이름을 본다 차 안에서 자동차 번호판이나 간판을 본다 공에 적힌 글자를 읽는다 심시력 (객관적으로 사물을 파악할 수 있다) 근거리의 심시력을 높인다 깊이와 거리감의 정밀도를 높인다 검지를 움직이면서 거리감의 정밀도를 높인다 두 눈의 팀워크 (집중력 상승) 트롬본 달력 핀트 맞추기 순간시 (두뇌 회전이 빨라진다) 숫자 기억 지면 정보 배후의 정보 눈과 몸의 협응 (실전 퍼포먼스의 향상) 선 따라 그리기 동전 밑장 빼기 동작 따라 하기 발끝과 뒤꿈치로 균형 잡기 뒷다리로 균형 잡기 주변 시야 (눈치가 빨라진다) TV를 보면서 단련한다 저글링 시공간 인지(정리를 잘 못 하는 사람에게) 도형 베끼기 합체 문자 이미징 (새로운 일에 동요하지 않는다) 풍경 이미지 베스트 퍼포먼스 이미지 시점을 바꿔서 모사 판단 스피드 (어지러운 사고가 줄어든다) 반응속도를 높인다 에필로그 머리도 마음도 개운해지는 안구체조 눈 기능을 발달시키는 것은 미국에선 상식 눈 기능이 회복되자 머리가 좋아졌다?!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안구체조 일류 운동선수는 눈 기능을 단련하고 있다 스포츠 선수에게 빼놓을 수 없는 멘탈 비전 트레이닝 마치며스트레스 없는 생활의 중요한 조건은 좋은 눈 나이와 상관없이 눈 기능을 회복시켜 줄 하루 5분 특별한 눈 트레이닝 시력 1.5라면 정말 좋은 눈일까? 시력검사는 정지되어 있는 물체를 똑바로 보는 기능 측정에 불과하다. 책을 읽을 때나 생활 속에서 우리 눈은 움직이며 정보를 얻는다. 안구를 움직여 상하좌우를 모두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눈은 안구 옆 외안근이라는 근육의 힘으로 움직인다. 만약 이 외안근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눈 기능이 떨어지면 뇌로 전달되는 정보량이 줄어들어, 뇌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며 집중력이 떨어진다. 좋은 눈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단 5분 5분의 트레이닝으로 머리와 마음이 상쾌한 하루를 만들자 당신의 눈 기능은 어떤 상태인가요? 다음 항목 중 해당하는 것에 표시하세요. 표시한 항목이 많을수록 눈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시력은 나쁘지 않은데 눈이 쉽게 피로해 진다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글자를 건너뛰곤 한다 ■책을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 ■먼 곳을 쳐다보다가 손으로 시선을 옮기면 눈이 흐릿하다 ■스포츠, 특히 구기에 약하다 ■운전할 때 차선 변경이나 추월을 잘 못 한다 ■걷다가 곧잘 물건에 부딪친다 ■고소공포증이 있다 ■남의 동작을 잘 따라하지 못 한다 ■가까이 있는 글자를 보기 불편하다 ■산만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길을 자주 잃는다 눈 기능은 안정된 머리와 마음으로 이어진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시대. 모니터에서 눈을 떨 수 없는 생활이다 보니 눈을 상하좌우로 크게 움직이거나, 먼 곳을 바라보고 주위를 둘러볼 기회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눈은 단순히 사물을 바라보는 역할만을 하는 것이 아니다. 위험을 피하거나 상황을 판단하고, 지식을 습득하여 응용하는 등 외부에서 입수한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뇌에 입력되는 정보 중 80%는 눈을 통해 얻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런 기능을 제대로 해내야 비로소 ‘잘 보이는 눈’이라고 할 수 있다. 눈을 자주 움직이면 ‘잘 보이게’ 된다. 반대로 눈을 움직이지 않으면 눈의 기능이 약해진다. 눈 기능이 약해지면 눈을 통해 뇌로 가는 정보가 줄어들어 머리 회전도 둔해지고 더 나아가 뇌와 연결된 심리 작용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평소에는 시력 검사의 수치 정도밖에 신경 쓰지 않는 눈 기능은 사실 일상생활의 모든 면에 영향을 주고 있다. 눈 기능이 회복되면 생활의 질이 향상된다는 뜻이다. 이 모든 것은 하루 5분간의 안구 트레이닝으로 개선할 수 있다. 지금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일도 어쩌면 눈 기능이 회복되면 해결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눈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을 위해 큰 글씨로 편집되어 쉽게 보고 편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 딱 5분만 이 책의 눈 트레이닝을 따라가면 더 넓고, 밝은 시야가 열릴 것이다.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프란츠 / 파스칼 키냐르 (지은이), 송의경 (옮긴이)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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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소설,일반
파스칼 키냐르 (지은이), 송의경 (옮긴이)
음악을 영혼으로, 문학을 육신으로 삼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음악과 언어가 결속된 독자적 작품 세계를 구축한 파스칼 키냐르.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는 그가 평생에 걸쳐 몰두했던 생의 근원과 기원의 음악이라는 주제를 한 무명 사제 음악가의 삶을 통해 풀어낸 작품으로, 출간 즉시 도빌 시의 <책과 음악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이야기는 세 명의 등장인물에게 차례로 임무가 주어지는 것으로 서사가 진행된다. 사제의 부인 에바가 가꿨던 정원을 에바의 죽음으로 사제가 가꾸기 시작하고, 사제 시미언이 죽은 이후로는 딸 로즈먼드에게로 정원 가꾸기라는 임무가 넘어간다. 마치 강물이 흘러가며 이름을 바꾸듯, 정원에의 임무를 수행하는 수행자들의 이름도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다. 그들이 지키는 것은 한때 정원을 가득 채웠던 지복의 순간과 죽은 이에 대한 영속적인 그리움이다. 그리고 이들 수행자들에게는 한 가지 규칙이 있다. 홀로일 것. 그리고 침묵할 것. 파스칼 키냐르는 “의식은 소리 없는 복원과 같은 것이므로, 제대로 올리려면 혼자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말없이 과묵한 전례는 기도보다 더 강력하고, 더 효과적이고,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상실감과 외로움, 고통이 지나간 자리에 떠오르는 것은 침묵의 순간이다. 키냐르는 그 평화와 고요의 순간을 ‘최초의 음악’으로 기보하고 있다. 들어가며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옮긴이의 말_낙원을 복원하기 작가 연보 작품 목록 “이 책은 음악에 대한 찬가입니다. 죽은 이들에 대한 애도와 그리움의 음악, 위로가 되는 음악, 새들의 노랫소리에 담긴 생생한 자연의 소리 같은 그런 음악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보하고자 했던 무명 음악가의 내밀한 독백 『음악 혐오』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음악 전문 출판사 <프란츠>에서 파스칼 키냐르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음악을 영혼으로, 문학을 육신으로 삼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음악과 언어가 결속된 독자적 작품 세계를 구축한 파스칼 키냐르.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는 그가 평생에 걸쳐 몰두했던 생의 근원과 기원의 음악이라는 주제를 한 무명 사제 음악가의 삶을 통해 풀어낸 작품으로, 출간 즉시 도빌 시의 <책과 음악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시미언 피즈 체니는 아내와 사별한 뒤, 아내가 사랑했던 사제관 정원의 모든 사물이 내는 소리를 기보하는 것으로 아내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승화시키고자 했던 실존 인물이다. 그는 정원에서 지저귀는 온갖 새들의 노랫소리뿐만 아니라 물 떨어지는 소리, 옷깃에 이는 바람 소리 등 생명이 없는 사물의 소리까지 음악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그 지평을 넓히려 했다. 파스칼 키냐르는 노老 사제의 이야기를 통하여, 음악 이전의 음악, 즉 기원의 음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동시에 사제의 이 같은 노력이 상실한 사랑을 위무하기 위한 애도의 한 방식임을 드러내는 것으로, 음악이 지닌 사랑의 속성을 정제된 시적 언어로 들려주고 있다. 『세상의 모든 아침』, 그 이후 파스칼 키냐르 자신이 책의 서두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작품은 1991년 발표한 『세상의 모든 아침』과 쌍을 이루고 있다. 키냐르의 출세작이기도 한 『세상의 모든 아침』은 17세기,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이자 작곡자인 생트 콜롱브의 이야기다.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의 주인공인 시미언 피즈 체니의 서사는 사별한 아내를 잊지 못한 채 은둔하여 살았던 그의 삶과 큰 줄기를 함께 하고 있다. 그러나 26년의 간격을 두고 발표한 이 작품은 세부적으로 전작과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형식이다.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는 국내에서 소개된 파스칼 키냐르의 작품 중 희곡 형식으로 쓰인 첫 작품이다. 내레이터와 사제 시미언, 그리고 딸 로즈먼드가 최소한의 소도구만 놓인 널찍한 무대에서 고요하고 느리게 움직이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부름’이라는 행위로 연결되어있다. 키냐르가 19세기의 사제 시미언을 불러냈듯이, 노 사제는 오래전 죽은 아내를 목 놓아 부른다. 이른바 이중의 초혼극이, 섬세하게 직조된 아름다운 언어로 펼쳐진다. 두 번째는 두 인물의 음악에 대한 사회적 태도의 차이다. 생트 콜롱브가 음악을 세속적 명예나 청중을 위한 것이 아닌 실현되는 즉시 소멸되는 특유의 순수성을 추구하여 자신의 곡을 일체 출판하지 않은 반면, 체니의 경우 끊임없이 출간을 위해 노력하지만 번번이 좌절을 맛본다. 그러나 이러한 두 인물의 차이가 음악의 본질에 대한 이견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두 인물 모두 음악의 본질을 음악 이전의 음악, 즉 기원의 침묵에서 찾는다는 점에서 키냐르 의식의 긴 흐름을 되짚어 볼 수 있다. 천국의 노래―새소리 시미언 피즈 체니는 미국 뉴욕주 제너시오의 사제관 정원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를 기보한 최초의 음악가이다. 그가 생전 그토록 출간하려 애썼으며, 사후에 아들(작품에서는 딸 로즈먼드)에 의해 자비 출간된 책이 바로 『야생 숲의 노트Wood notes wild』(1852)이다. 그는 새소리뿐만 아니라 바람 소리, 갈대나 사물이 내는 소리 등도 기보했는데, 그의 이러한 야생 그대로의 음악 시퀀스들의 기록은 훗날 드보르자크나 올리비에 메시앙 같은 음악가에게 큰 영감이 되어 주었다. 그 작업의 중심이 되는 것이 아내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지저귀는 새소리이다. 키냐르는 노 사제가 남긴 야생과 사물이 내는 자연의 음악을 ‘음악 이전의 음악’, 즉 ‘기원의 음악’으로 보았다. 천국의 무언가가 깃든 음악, 아담과 이브가 쫓겨난 이후에도 에덴의 주민으로 남은 새들의 노랫소리, 천국의 노래이다. 최초의 정원, 우리가 사랑했던 에덴에서 이 이야기는 세 명의 등장인물에게 차례로 임무가 주어지는 것으로 서사가 진행된다. 사제의 부인 에바가 가꿨던 정원을 에바의 죽음으로 사제가 가꾸기 시작하고, 사제 시미언이 죽은 이후로는 딸 로즈먼드에게로 정원 가꾸기라는 임무가 넘어간다. 마치 강물이 흘러가며 이름을 바꾸듯, 정원에의 임무를 수행하는 수행자들의 이름도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다. 그들이 지키는 것은 한때 정원을 가득 채웠던 지복의 순간과 죽은 이에 대한 영속적인 그리움이다. 그리고 이들 수행자들에게는 한 가지 규칙이 있다. 홀로일 것. 그리고 침묵할 것. 파스칼 키냐르는 “의식儀式은 소리 없는 복원과 같은 것이므로, 제대로 올리려면 혼자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말없이 과묵한 전례는 기도보다 더 강력하고, 더 효과적이고,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상실감과 외로움, 고통이 지나간 자리에 떠오르는 것은 침묵의 순간이다. 키냐르는 그 평화와 고요의 순간을 ‘최초의 음악’으로 기보하고 있다.성직자였던 그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신앙생활을 소홀히 했다. 숲의 노랫소리와 열한 개 빙하 호수의 물결 소리에 화답했다. 그는 심지어 꽉 잠기지 않은 살수장치에서 마당의 포석 위로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도 기보했다. 갑자기 소리들로 웅성거리는 기이한 사제관에 나는 불현듯 매료되었다. 그리고 죽은 아내에 대한 사랑이 끊임없이 서성이는 이 정원에서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바카라 전략전술과 노하우
바른북스 / 케빈 (지은이) / 2023.11.30
24,000
바른북스
취미,실용
케빈 (지은이)
네이버 카페에서 오프라인교재 발매 및 이북으로 발간을 원하는 독자층의 요구가 많았고, 또한 카페운영진의 의견을 존중하여 이렇게 개정 발간하게 되었다. 바카라를 단순히 그림 맞추기 게임이나 단순 도박으로만 접근하는 경우, 필패하게 된다는 것은 많은 경험자가 알 수가 있다. 바카라라는 게임은 카지노의 꽃이라든가, 악마의 게임으로도 불린다. 그렇다면, 이러한 게임에 아무런 전략·전술 없이 게임을 한다는 것은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몇 번 읽고 나서 자신감만으로 게임을 하게 될까 우려스러운 맘이 든다. 반드시 본인이 이를 모두 소화한 후 게임을 하는 것을 권유한다.제 1 장 바카라 전략과 전술 1. 바카라 규칙과 확률 그리고 중국점 1) 바카라 게임 규칙 등 2) 중국점 3) 카드 카운팅 2. 바카라 포지션 정하기와 사례 1) 베팅포지션 정하기 2) 바카라 포지션의 실제 사례(흐름) 3. 여러 가지 베팅법 1) 마틴게일 베팅 2) 파로리시스템 (Paroli System) 베팅 3) 10% 베팅법 4) 피보나치 베팅 5) 다람베르베팅 (피라미드, 업다운, 공방이론, 지보따빼) 6) 콘트라 다람베르(지빼따보) 베팅 7) 세트(묶음, 흐름, 추세, 구간, 다중) 베팅 8) 편대마틴 베팅 9) 오스카 그라인드베팅(세트 베팅의 일종) 10) 정률 가감 베팅 11) 켈리 베팅(Kelly System Betting) 4. 실전 전략 전술 노하우 5. 자금관리와 리셋 6. 바카라를 대하는 자세 7. 실전 전략 전술표 만들기 제 2장 도박 예방과 단도박 1. 도박 기질과 성격유형에 따른 도박 예방 2. 도박중독 검사 항목과 마인드 제 3장 생활바카라 1. 생활바카라 2. 카페 질의 회신기존에 여러 카지노에 관한 책을 살펴보았을 때, 본서와 같이 체계적인 접근과 해결책을 제시한 것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였다. 최종적으로는 독자들이 판단할 일이겠지만, 이러한 전략 전술에 대한 구체화한 청사진을 제시한 것만으로도 이 책은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바카라에 대한 분석적 사고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바카라라는 과거의 그림을 분석하는 것이 아닌 규칙과 비 규칙 간의 인지 과정과 의사결정에 대해 전략과 전술에 대한 접근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에 대한 논거를 펼쳐 내고 있다. 이 책은 아울러, 과거 패턴을 베팅을 통해서 극복하는 방식을 독자 스스로 수립하는 법을 제시하며, 이러한 것들을 종합하여 개별적 전략 전술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간의 여러분이 실제 접근했던 방식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토와의 정원
달로와 / 오가와 이토 (지은이), 박우주 (옮긴이)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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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와
소설,일반
오가와 이토 (지은이), 박우주 (옮긴이)
뜨개 노트
오롯한날 / 나스 사나에 (지은이), 제리 (옮긴이) / 2024.10.31
18,000원 ⟶
16,200원
(10% off)
오롯한날
취미,실용
나스 사나에 (지은이), 제리 (옮긴이)
《실과 뜨개》 《뜨개 옷장》 으로 단정한 작품 디자인을 아름다운 소개글과 함께 선보여 한국 니터들에게 사랑받는 뜨개 작가 나스 사나에의 세 번째 한국어판 도서. 삶의 여러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뜨개로 만들어낸 스웨터, 카디건 등 의류와 장갑 등 소품의 뜨는 법을 화보와 함께 담았다.설원의 아란 스웨터* 4 설원의 손모아 장갑 6 설원의 아란 머플러 7 트위드 무늬 베스트* 8 피스타치오 그린 양말 10 초원의 스웨터* 11 별무늬 스웨터 12 도트 레이스 숄 14 가을 정원 둥근 요크 스웨터* 16 나기 카디건 18 트윈 케이블 비니 19 프릴 카디건* 20 숄 카디건 22 트윈 케이블 스웨터* 24 Color composition 캐시미어 장갑 26 플러피 비니 27 알파카 미니멈 베스트* 28 브리오슈 레그워머 29 notebook 30 실에 대하여 34 도구에 대하여 35 뜨는 법 포인트 36 작품 만드는 법 42 뜨개 기본 기법 90 (* : M, L사이즈 수록)“뜨개와의 인연이 쌓여 직업이 되었지만 작품은 변함 없이 저의 언어입니다.” 《실과 뜨개》 《뜨개 옷장》 으로 단정한 작품 디자인을 아름다운 소개글과 함께 선보여 한국 니터들에게 사랑받는 뜨개 작가 나스 사나에의 세 번째 한국어판 도서. 삶의 여러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뜨개로 만들어낸 스웨터, 카디건 등 의류와 장갑 등 소품의 뜨는 법을 화보와 함께 담았다.(총 18점) 아란, 배색무늬 색 조합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한 디자인을 소개하고 난이도가 높은 기법은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다.
르 꼬르동 블루 불랑주리
그린쿡 / 르 꼬르동 블루 (지은이), 고은혜 (옮긴이) /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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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
건강,요리
르 꼬르동 블루 (지은이), 고은혜 (옮긴이)
르 꼬르동 블루 제빵분야 교수진이 가르쳐주는 빵 & 비에누아즈리 레시피. 사전발효 반죽을 사용하지 않은 기본 바게트 외 15종의 전통빵, 사과를 넣은 팽 오 시드르 외 10종의 아로마틱 빵, 호밀 투르트 외 6종의 지역 특산빵, 포카치아 외 9종의 세계의 빵, 해초버터를 바른 연어 베이글 외 11종의 스낵·조리빵, 브리오슈반죽과 제빵사가 만드는 사과 타탱 외 40종의 비에누아즈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제빵의 기본재료는 밀가루 및 기타 곡물가루, 효모, 물, 소금 등으로, 유지설탕달걀우유 또는 크림 등의 기타재료를 추가할 수 있으며, 사전발효반죽을 넣기도 한다. 믹싱부터 굽기까지 기본적인 제빵과정을 비롯해, 반죽의 수분율을 높이는 오토리즈와 바시나주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아마추어도 단계별로 따라 할 수 있도록 1~3까지 난이도를 구분하였다. 또한 사전발효반죽 만들기 → 믹싱 → 1차발효 → 분할 및 성형 → 2차발효 → 굽기까지, 다양한 레시피와 공정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단계별 사진 280장을 실었다.르 꼬르동 블루의 수업을 기본으로 한 전문가의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한다 아마추어들을 위한 진정한 제빵 바이블 르 꼬르동 블루 역사 르 꼬르동 블루 월드 캠퍼스 반죽기에서 오븐까지 불랑주리 : 직업, 열정, 타인을 향한 열린 자세 제빵의 재료 사전발효반죽 발효 제빵의 주요 공정 반죽의 결함 도구 전통빵 사전발효반죽을 사용하지 않은 기본 바게트 발효반죽을 사용한 바게트 풀리시를 사용한 바게트 르뱅 뒤르를 사용한 프랑스 전통 바게트 사전발효반죽을 사용하지 않은 장기숙성 프랑스 전통 바게트 르뱅 리퀴드를 사용한 장기숙성 프랑스 전통 바게트 바게트 비에누아즈 화이트초콜릿을 넣은 바게트 비에누아즈 르뱅 뒤르를 사용한 T110 팽 드 묄 르뱅 리퀴드를 사용한 장기숙성 팽 드 캉파뉴 곡물영양빵 르뱅 뒤르를 사용한 통밀빵 메밀 투르트 르뱅 리퀴드를 사용한 스펠트빵 축제를 위한 프티 팽 파티빵 아로마틱 빵 사과를 넣은 팽 오 시드르 프로방스풍 팽 푀유테 렌틸콩을 넣은 비건빵 푸아그라 스페셜빵 팽 드 미 아를르캥 건포도를 넣은 호밀 바토네 핑크 프랄린을 넣은 호밀빵 로제트 소시지를 넣은 팽 오 보졸레 곡물을 넣은 글루텐프리빵 셰브르치즈, 건살구, 호박씨, 로즈메리를 넣은 시금치 바 스페셜 뷔페 프티 팽 지역 특산빵 호밀 투르트 팽 브리에 팽 드 로데브 쉬브로 올리브 푸가스 팽 드 보케르 맹 드 니스 세계의 빵 포카치아 치아바타 에크멕 피타 바트부트 증기로 찐 프티 바오 번 할라 폴콘브로트 보로딘스키 옥수수빵(브로아) 스낵 · 조리빵 해초버터를 바른 연어 베이글 메밀버터와 모르네소스를 바른 장봉 크로크무슈 라르동과 베샤멜소스를 넣은 세이버리 프티 케이크 나폴리탄 피자 파테 오 폼 드 테르 팽 페르뒤 로렌 적양배추, 당근, 콜리플라워, 코린트 건포도를 올린 베지테리언 타르틴 셰브르치즈크림, 꿀과 서양배를 넣은 오리가슴살 샌드위치 아보카도, 홀스래디시, 셀러리, 청사과를 올린 베지테리언 타르틴 칵테일 브리오슈 맥주박 머핀 오렌지 머핀 비에누아즈리 브리오슈반죽 크루아상반죽 파트 푀유테 브리오슈 낭테르 브리오슈 파리지엔 두 가지 색 브리오슈 푀유테 브리오슈 방데엔 프티 팽 오레 라즈베리 데니시 브리오슈 드 생즈니 쿠글로프 바브카 슈톨렌 파네토네 캐러멜라이즈한 서양배와 피칸 사블레를 올린 타르트 타르트 브레산 퐁프 오 그라통 파스티스 랑데 브리오슈 갈레트 데 루아 노르망디 서프라이즈 몽 슈 프랑부아즈 초코–코코 크루아상 팽 오 쇼콜라 두 가지 색 팽 오 잔두야 누아제트 팽 오 레쟁 프랄리네 피칸 롤 퀴니아망 파인애플 크루스티양 바닐라 플랑 캐러멜이 숨겨진 돔 쇼콜라 라즈베리-레몬 플라워 망고-패션프루트 쿠론 트레세 제빵사가 만드는 사과 타탱 아몬드-헤이즐넛 프티 케이크 라임을 넣은 머랭 프티 케이크 프랑지판크림을 넣은 갈레트 데 루아 쇼송 오 폼 사크리스탱 다진 아몬드와 황설탕을 뿌린 사크리스탱 로열 아이싱을 바른 사크리스탱 치즈와 에스플레트 고춧가루를 뿌린 사크리스탱 제빵 용어 레시피 인덱스르 꼬르동 블루 제빵분야 교수진이 가르쳐주는 빵 & 비에누아즈리 레시피 80가지 베이킹에 필요한 「반죽」, 「성형」, 「굽기」의 모든 테크닉을 이 한 권으로 배운다! ● 전통빵과 아로마틱 빵, 지역 특산빵, 세계의 빵, 스낵·조리빵, 비에누아즈리와 제빵사가 만드는 파티스리 사전발효반죽을 사용하지 않은 기본 바게트 외 15종의 전통빵, 사과를 넣은 팽 오 시드르 외 10종의 아로마틱 빵, 호밀 투르트 외 6종의 지역 특산빵, 포카치아 외 9종의 세계의 빵, 해초버터를 바른 연어 베이글 외 11종의 스낵·조리빵, 브리오슈반죽과 제빵사가 만드는 사과 타탱 외 40종의 비에누아즈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 반죽부터 굽기까지 : 성공을 위한 반죽 준비와 굽기의 모든 것 제빵의 기본재료는 밀가루 및 기타 곡물가루, 효모, 물, 소금 등으로, 유지설탕달걀우유 또는 크림 등의 기타재료를 추가할 수 있으며, 사전발효반죽을 넣기도 한다. 믹싱부터 굽기까지 기본적인 제빵과정을 비롯해, 반죽의 수분율을 높이는 오토리즈와 바시나주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 다양한 사전발효반죽 : 르뱅 리퀴드, 르뱅 뒤르, 풀리시, 발효반죽 등 발효반죽(파트 페르망테)과 풀리시는 생이스트를 사용하고, 매일 리프레시를 해야 하는 르뱅 리퀴드와 르뱅 뒤르는 천연효모를 사용한다. 사전발효반죽은 발효를 가속화시키고, 반죽시간과 2차발효시간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빵의 풍미가 더 진하고 기공이 많이 생기며, 영양소와 소화 면에서 다른 빵보다 우수하고, 보존기간도 더 길다. ● 다양한 레시피와 공정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계별 사진 아마추어도 단계별로 따라 할 수 있도록 1~3까지 난이도를 구분하였다. 또한 사전발효반죽 만들기 → 믹싱 → 1차발효 → 분할 및 성형 → 2차발효 → 굽기까지, 다양한 레시피와 공정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단계별 사진 280장을 실었다. 《르 꼬르동 블루 불랑주리》는 「정확한」 오리지널 레시피나 더욱 「전통적인」 레시피를 알고 싶어하는 아마추어들을 위한 진정한 「제빵 바이블」입니다.
마카롱 & 다쿠아즈
시대인 / 정인서 (지은이) / 2020.07.10
14,000
시대인
건강,요리
정인서 (지은이)
잠실 디저트 성지, ‘LA PETIT’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마카롱과 다쿠아즈 레시피를 소개한다. 마카롱과 다쿠아즈는 머랭을 사용해서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공정 과정에 차이가 있어서 식감이 확실히 다르다. 마카롱은 반죽을 볼 벽에 누르며 펴는 과정(마카로나주)을 통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면, 다쿠아즈는 머랭이 가라앉지 않도록 반죽을 굴리며 섞기 때문에 폭신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 책은 이런 각각의 특징을 살려 탄생했다. ‘PART 1. 마카롱’에서는 세 가지 머랭으로 꼬끄 만드는 방법과 12가지의 마카롱 레시피를, 'PART 2. 다쿠아즈‘에서는 다섯 가지의 시트 만드는 방법과 12가지의 다쿠아즈 레시피를 수록했다. 파트별로 구분해두었기 때문에 원하는 디저트의 레시피만 따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마카롱과 다쿠아즈에 잘 어울리는 버터크림과 충전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도서의 맨 뒤에 마카롱 도안 3종과 다쿠아즈 도안 1종을 수록해 도서의 활용도를 높였다.GUIDE. 마카롱 & 다쿠아즈 기초 도구 & 재료 + 도구 + 재료 버터크림 & 충전물 + 이탈리안 버터크림 + 파트아봄브 버터크림 + 앙글레즈 버터크림 + 딸기잼 + 캐러멜소스 PART 1. 마카롱 Chapter 1 마카롱 꼬끄 만들기 + 프렌치 머랭 꼬끄 + 스위스 머랭 꼬끄 + 이탈리안 머랭 꼬끄 + 모양 꼬끄 ① 그러데이션 마블Ⅰ, Ⅱ + 모양 꼬끄 ② 하트롱 + 모양 꼬끄 ③ 조개롱 Chapter 2 마카롱 + 순우유 누텔라 마카롱 + 뽀또치즈 마카롱 + 크렘 브륄레 마카롱 + 프레첼 솔트캐러멜 마카롱 + 生딸기 요거트 마카롱 + 마스카포네 바닐라 마카롱 + 연유 찰떡아이스 마카롱 +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마카롱 + 연유 인절미 마카롱 + 말차 초코칩 마카롱 + 오레오 크림치즈 마카롱 + 파베초코 가나슈 마카롱 PART 2. 다쿠아즈 Chapter 1 다쿠아즈 시트 만들기 + 평평한 시트 + 통통한 시트 + 지그재그 시트 + 원형 시트 + 틀 없는 원형 시트 Chapter 2 다쿠아즈 + 앙버터 다쿠아즈 + 상큼 레몬 요거트 다쿠아즈 + 청포도 요거트 다쿠아즈 + 生딸기우유 다쿠아즈 + 고구마케이크 다쿠아즈 + 통밤 몽블랑 다쿠아즈 + 넛츠캐러멜 다쿠아즈 + 카페라테 다쿠아즈 + 피스타치오 다쿠아즈 + 흑임자 인절미 다쿠아즈 + 화이트말차 다쿠아즈 + 얼그레이 쇼콜라 다쿠아즈쫀득한 마카롱과 폭신한 다쿠아즈를 한 권에! 잠실 디저트 성지, LA PETIT의 달콤한 디저트 컬렉션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먹는 마카롱 & 다쿠아즈 24 석촌호수에 가면 꼭 한 번쯤은 들려야 하는 바로 그 집! 귀엽고 앙증맞은 모양에 달콤함이 가득한 디저트가 있는 바로 그 집! ‘LA PETIT’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마카롱과 다쿠아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마카롱과 다쿠아즈는 머랭을 사용해서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공정 과정에 차이가 있어서 식감이 확실히 달라요. 마카롱은 반죽을 볼 벽에 누르며 펴는 과정(마카로나주)을 통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면, 다쿠아즈는 머랭이 가라앉지 않도록 반죽을 굴리며 섞기 때문에 폭신한 식감이 특징이죠. 『일상에 달콤함을 더하는 라쁘띠의 디저트 타임 : 마카롱 & 다쿠아즈』는 이런 각각의 특징을 살려 탄생했습니다. ‘PART 1. 마카롱’에서는 세 가지 머랭으로 꼬끄 만드는 방법과 12가지의 마카롱 레시피를, 'PART 2. 다쿠아즈‘에서는 다섯 가지의 시트 만드는 방법과 12가지의 다쿠아즈 레시피를 수록했습니다. 파트별로 구분해두었기 때문에 원하는 디저트의 레시피만 따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마카롱과 다쿠아즈에 잘 어울리는 버터크림과 충전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도서의 맨 뒤에 마카롱 도안 3종과 다쿠아즈 도안 1종을 수록해 도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마카롱 & 다쿠아즈』로 이제 집에서도 LA PETIT의 달콤한 디저트를 맛보세요. 책 한 권에 꼭꼭 눌러 담은 마카롱 & 다쿠아즈 머랭을 사용해서 만들지만 공정 과정에 차이가 있어서 지금껏 분리되어 다뤄왔던 마카롱과 다쿠아즈. 하지만 이번에는 그 두 가지 베이킹의 공통점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습니다.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도구나 재료, 버터크림과 충전물은 한번에 소개하고, 마카롱 꼬끄와 다쿠아즈 시트를 만드는 부분은 나눠서 수록했습니다. 또한 각각 12개씩 총 24개의 레시피를 소개해 마카롱과 다쿠아즈를 한 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망카롱, 망쿠아즈는 없다! 기초부터 천천히 마카롱은 성공하기 어려운 베이킹 중 하나입니다. 홈베이킹을 즐기는 분이라면 한 번쯤 ‘망카롱’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저자 역시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패를 해본 사람만이 성공하는 방법을 아는 법! 실패를 통해 쌓아온 저자의 모든 노하우를 공개하며 기초부터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초 중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도구와 재료에 대한 이야기부터 자주 사용하는 버터크림과 충전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가장 중요한 마카롱 꼬끄와 다쿠아즈 시트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큼직한 과정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물론 꼬끄와 시트를 만들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어야 하는 부분과 유용한 TIP을 수록해 초보자도 성공적인 베이킹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다양한 조합으로 나만의 디저트 만들기 책에는 총 24가지의 레시피를 수록했지만 원한다면 얼마든지 응용해 나만의 마카롱과 다쿠아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카롱의 경우 세 가지 종류의 머랭을 활용한 꼬끄 만들기와 모양 꼬끄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원하는 모양과 색상으로 마카롱을 만들 수 있고, 다쿠아즈 역시 다섯 가지 모양의 시트로 각기 다른 느낌의 다쿠아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레시피에 사용된 버터크림이나 충전물을 다른 재료와 교차 사용해도 괜찮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특별한 마카롱과 다쿠아즈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생존, 고객에 답을 묻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김영한 (지은이)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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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소설,일반
김영한 (지은이)
제주커피수목원을 운영하는 김영한 대표의 인생 2막 창업 분투기이다. 저자는 너무나 빨리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의 속도에 맞춰 허겁지겁 쫓아가기보다는 자신만의 속도로 새로운 인생을 다시 개척하고 싶다는 의지로 서울에서 하던 컨설팅 일을 그만 두고 제주도로 내려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하지만 삼성전자에서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했고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창업하여 유수의 대기업에 수많은 컨설팅 진행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강연가로서 평생 마케팅 전문가로 살아왔던 저자가 정작 자신의 비즈니스에서는 참담한 실패를 맛보고 좌절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다섯 가지 지능을 통해 실전에서 실패를 만드는 10가지 맹점사고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을 하고 있으며, 살아오면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만드는 ‘마케팅 근시안’을 벗어나고 배우기 위해서는 버려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바로 언러닝을 통해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가 공개하는 다섯 가지 지능은 망각, 학습, 창조, 용기, 융합 등 5가지 중요한 능력으로 난관이 있을 때마다 이를 극복하고 커피 생두로 만든 와인과 브랜디, 클로로젠산이 살아 있는 커피 등 세상에 없는 특별한 제품을 개발, 재기에 나설 수 있었다고 한다. 커피와 함께 시작했던 인생 2막, 커피를 기반으로 한 여러 신제품을 개발했지만 저자가 개발에 성공한 최고의 제품은 바로 ‘고객의 니즈’였다.프롤로그_ 성공은 둘째, 생존이 먼저다 Chapter 1: 고객으로부터 배우는 망각지능 온실의 기억을 잊다 잊음으로써 완성시킨 추사의 길 헤밍웨이처럼 바다로 간다 모든 것은 ‘니즈’에서 시작된다 타잔의 밧줄 나아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배우려면 우선 비워라 망각지능을 이해하는 3가지 키워드 Chapter 2: 고객으로부터 배우는 학습지능 어린뿌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다 식물도 생존을 위해서 학습한다 절박함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경험이 근시안을 만든다 리더십을 버리고 직접 움직여라 킬러 콘텐츠가 없으면 ‘킬kill’된다 한 잔의 커피로 시작한 R&D 누구도 피할 수 없는 PLC 학습지능을 이해하는 3가지 키워드 Chapter 3: 고객으로부터 배우는 창의지능 창의는 들새처럼 자유롭다 도시와 시골을 연결하는 ‘당신의 과수원’ 커피 벨트, 고정관념의 벽을 넘다 커피를 뒤엎다 안과 속을 바꾸다 유레카! 세상에 없는 와인에 도전 브랜디로 또 하나의 벽을 넘다 농장에서 공장까지 창의지능을 이해하는 3가지 키워드 Chapter 4: 고객으로부터 배우는 용기지능 몬스터와 싸우는 용기 변화를 두려워하는 ‘도마뱀의 뇌’ 시장 몬스터와 맞서다 세계 지도를 뒤집다 제품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다 용기지능을 이해하는 3가지 키워드 Chapter 5: 고객으로부터 배우는 융합지능 고객이 곧 점포다 스타벅스를 위협하는 루이싱 커피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 죽은 상품을 되살린 ‘스토리’의 힘 제주 앞바다에서 하멜 와인을 복원하다 죽은 커피와 살아 있는 커피Alive Coffee 기술보다 혜택을 강조하라 디지털 ‘디즈니’를 통해 새로운 꿈을 꾸다 스마트 인류를 만나다 고객이 점포가 되는 ‘리버스 스토어’ 고객의 니즈를 발명하다 융합지능을 이해하는 3가지 키워드 에필로그_ 하마터면 넓은 길로 갈 뻔했네 부록_ 새로운 비즈니스 창조를 위한 10가지 맹점 극복과 5가지 지능 결합"실패를 로스팅하라, 경험을 언러닝(unlearning)하라" "모든 것은 고객의 니즈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제주커피수목원을 운영하는 김영한 대표의 인생 2막 창업 분투기이다. 저자는 너무나 빨리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의 속도에 맞춰 허겁지겁 쫓아가기보다는 자신만의 속도로 새로운 인생을 다시 개척하고 싶다는 의지로 서울에서 하던 컨설팅 일을 그만 두고 제주도로 내려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하지만 삼성전자에서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했고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창업하여 유수의 대기업에 수많은 컨설팅 진행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강연가로서 평생 마케팅 전문가로 살아왔던 저자가 정작 자신의 비즈니스에서는 참담한 실패를 맛보고 좌절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다섯 가지 지능을 통해 실전에서 실패를 만드는 10가지 맹점사고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을 하고 있으며, 살아오면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만드는 ‘마케팅 근시안’을 벗어나고 배우기 위해서는 버려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바로 언러닝을 통해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가 공개하는 다섯 가지 지능은 망각, 학습, 창조, 용기, 융합 등 5가지 중요한 능력으로 난관이 있을 때마다 이를 극복하고 커피 생두로 만든 와인과 브랜디, 클로로젠산이 살아 있는 커피 등 세상에 없는 특별한 제품을 개발, 재기에 나설 수 있었다고 한다. 커피와 함께 시작했던 인생 2막, 커피를 기반으로 한 여러 신제품을 개발했지만 저자가 개발에 성공한 최고의 제품은 바로 ‘고객의 니즈’였다. 성공보다 더 어렵다는 생존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답을 해준 것도 역시 ‘고객’이었다. 보다 안정적인 삶과 쉬운 길을 걷기 보다는 시작은 어려웠지만 사업의 원천적인 역량에 접근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커피를 단순히 판매하고 제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커피불모지인 우리나라, 그것도 제주도에서 커피를 재배해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고객의 니즈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절박함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원천기술을 통해 만들어낸 커피 와인으로 고객에게 답을 묻는다. 진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한다면 사업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저자의 다섯 가지 지능이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중요한 ‘에너지’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풍경 직소퍼즐 150PCS 산토리니 일몰 (T-DF150-1012)
대인커머스㈜ / 대인커머스 편집부 (엮은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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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대인커머스 편집부 (엮은이)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
메디치미디어 / 이재명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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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
소설,일반
이재명 지음
2016년 말, 촛불정국과 함께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신드롬’이 불어 닥쳤다. 왜 지금 국민은 ‘거침없이 발언하고 행동하는’ 이재명에 주목하는가? 천 만 시민이 광장에 모인 까닭은 단지 부패한 권력자를 끌어내리려는 것만은 아니었다. 해방 이후 국가의 각 영역을 지배해온 부패 기득권 세력과 시스템을 뿌리 뽑고, 국민이 주인 되는 온전한 민주주의 공화국을 열겠다는 열망이 컸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공정국가 건설’로 가는 두 번째 터널 앞에 서 있다. 이 기세를 몰아, 공평하고 자유롭고 정의로우면서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완성하고 후세에 물려줘야 한다. 그 혁명의 맨 앞에는 국민이 권한을 위임해준 ‘머슴’이 서야 한다. 이 한 권의 책에 이재명은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가는 데 필요한 기본 개념을 담았다. 정치, 경제, 복지, 외교, 안보에서 어떤 부분을 왜, 그리고 어떻게 혁신할지 제시한다. 프롤로그 1부 이재명의 정치 혁명 1장 역사 청산 | 새로운 출발선에 서자 2장 유능한 진보 | Think? Act! 문제는 실천의지와 능력 3장 검찰 개혁 | 적폐의 심장, 검찰을 정조준하다 4장 지방자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2부 이재명의 경제 혁명 5장 공정경제 |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한 재벌개혁 6장 노동소득 | 일한 만큼 돌려받는 사회 7장 농업정책 | 농업을 전략산업으로 보호·육성하자 8장 에너지 정책 | 우리도 ‘원전 제로’ 시대로 3부 이재명의 복지 혁명 9장 기본소득 | 보편복지는 시대의 요구다 10장 공공의료 | 국민의 생명 수호는 국가의 의무 11장 성남 복지 전국화 | 성남복지는 대한민국에 적용 가능한가? 4부 이재명의 평화 혁명 12장 평화통일 | 통일은 밥이다 13장 선택적 모병제 | 복무기간 10개월로도 평화는 가능하다 14장 한미관계 | 자주적 균형외교, 미국에도 당당한 한국 15장 종북몰이 | 수구세력의 조작에는 정면돌파가 약 에필로그 [미디어 소개] ☞ 서울신문 기사 바로가기 ☞ 중도일보 기사 바로가기 ☞ 한겨레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바로가기 ☞ 노컷뉴스 기사 바로가기 ☞ 뉴시스 기사 바로가기 ☞ 머니투데 기사 바로가기 이재명이 직접 밝히는 “공정국가 건설” 소수 기득권 지배를 끝장내고, 99% 흙수저 혁명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바로잡는 탄핵정국에 돌입했지만, 여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 지배 세력으로부터 “개, 돼지”라는 막말을 들었던 국민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70여 년 역사는 친일 세력에서 비롯해 독재, 부패 세력이 기득권을 고수해온 시간이었다. 어떻게 바꿀 것인가? 대선 출사표를 낸 이후, 이재명이 직접 쓴 첫 책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gt;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되지 못한 이유를 명확히 짚어내면서, 지금이야말로 부패를 청산할 마지막 기회라고 단언한다. 그뿐만 아니라 검찰, 재벌 개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역시 이재명은 글에서도 논리나 화법에서 거침이 없다. 소년 노동자 출신의 변호사인 이재명은 명백한 논리를 제시하되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말을 구사한다. 검찰 개혁, 국민이 임명하고 감시하자 검찰의 무소불휘 권력은 일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제가 식민지 조선을 효과적으로 지배 통치하기 위해 검찰에게 수사권, 기소권 및 기소하지 않을 권한까지 몰아주었다. 이는 분리해야 마땅하다. 검찰의 독립성과 민주적 운영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이재명은 검사장 직선제, 주민소환제 등 국민이 검찰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자고 말한다. 검찰의 인사권자를 잘 뽑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과제다. 국가 운영의 최종책임자이자 첫 번째 공복(公僕)인 대통령을 제대로 뽑아야 한다. 검찰을 포함한 공무원 조직은 통제실에 누가 앉느냐에 따라 판연히 달라진다. 재벌 대기업의 지배구조 뜯어고치고, 법인세 올려라 전 세계적으로 초국적 기업과 특정 소수가 엄청난 부와 기회를 한손에 틀어쥐고 있다. 친일·독재·부패 세력의 공급원이었던 재벌 대기업은 이제 정치 세력을 압도하는 제1 세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재명은 한국의 재벌은 탄생·성장 과정을 보았을 때, 인프라 시설처럼 국민 모두의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렇다고 재벌기업을 없애자는 말이 아니다. 재벌가의 비정상적인 지배구조를 바로잡자는 것이다. 상속세를 정확하게 부과해 거둬들인 세금으로 공공 부문이 대기업 집단의 지분을 구입하면 된다. 노동자가 이사회 일원이 되는 노동자 참여 경영을 실시해서 경영 투명도를 높인다. 재벌체제를 해체한다고 경제가 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불공정 재벌체제를 해체하고 법을 준수하면 신규 일자리 창출, 정규직 증가, 중소기업 보호 등 상당한 문제가 해결된다. 법인세율(22%)도 OECD 평균 수준인 30%까지 올려서, 국민 복지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 전 국민에 ‘기본소득’ 지급은 꿈이 아니다 이재명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본소득 정책의 전면 실시를 주장한다. “전 국민에게 연간 1백만 원 지급” 주장에는 성남시의 ‘청년배당’ 같은 성공 사례가 있다. 청년들은 처음으로 국가의 고마움을 느꼈다. 무(無)수저 출신 이재명은 복지 정책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체감해왔다. 누구나 혜택 받는 보편적 복지 강화로 소득을 공평하게 분배하면, 멈춰가는 경제를 회생할 수 있다. 미국 공황기를 극복한 루즈벨트 대통령의 성공 사례를 교훈 삼아야 한다. 재원은 국정 운영에서 비리 근절하고 아낄 것은 아끼는 한편, 재벌 대기업과 고소득자의 세금을 정상화해서 마련하면 된다. 성남시의 성공 경험, 국민은 ‘유능한 진보’를 믿는다 전 세계적으로 성장이 멈추고 기회가 줄어들며 불평등이 확대되고 있다. 살기 팍팍해진 국민들의 선택 기준도 현실적으로 바뀌는 중이다. 브랜드보다 ‘가성비’를 따지듯이, 국민도 이념이나 유명세보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정치인을 선택한다. 이는 세계 곳곳의 현상으로 영국의 브렉시트, 미국의 대선에서 버니 샌더스 약진과 트럼프 당선, 필리핀, 대만, 스페인, 오스트리아에서도 대중은 자기 목소리를 솔직하게 내고 있다. 한국도 이미 2014년 7.30 보궐선거에서부터 2016년 4.13 총선에 이르면서 실질적 역량과 지역적 근거를 갖춘 정치인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런 흐름에서 성남시장 이재명이 시민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까닭이 이해된다. “진보는 무능하다”는 수구세력의 프레임일 뿐이다. ‘유능한 진보’의 면모를 보내면 얼마든지 중도층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다. 복무기간 10개월로도 평화는 가능하다 평화통일에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달려 있다. 북한과 대화 창구를 열고 개성공단을 운영했을 때, 한반도에는 평화 분위기가 찾아 왔다. 이런 현실과 상식을 주장하면, ‘종북몰이’를 해서 입을 틀어막는 것이 수구 기득권 세력의 행태였다. 이재명은 종북몰이야말로 물러서서는 안 될 싸움으로 본다. 한편, 타국에 전시작전권을 주는 비정상적인 상황 역시 종결해야 한다. 앞으로 국방은 군대 규모가 아니라 첨단 무기 싸움이다. 허술한 무기를 도입한 방산비리는 철저히 처벌하고, 병력 감축과 무기 첨단화에 선택적 모병제(전투프로)를 시행하면 군 전력은 향상된다. 병력은 군의 당초 계획대로 줄이는 한편, 복무기간을 현재의 절반인 10개월로 단축해서 청년들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줘야 한다. 해방 후 70년이 넘도록 청산되지 않은 친일 기득권 세력, 반대자를 종북으로 몰며 분단을 고착하고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분단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 이와 함께 우리 삶에서 희망을 빼앗는 극단적인 양극화, 기회의 불평등, 경쟁의 불공정, 불합리한 배분을 청산해야 한다. 그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지금 못 하면 다시 70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각오로 70년 만의 대청산과 대전환을 완료하고 새로운 대한 민국,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완성하자.김대중과 노무현의 2승을 거치면서 진보의 외연이 넓어졌고, 3승을 바라보는 지금은 진보냐 보수냐가 아니라 유능하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더 진실에 부합하게 말하면, 지금 진보로 지칭되는 영역은 사실 보수이고, 보수로 지칭되는 영역에는 가치를 논하기도 어려운 ‘부패 수구 기득권 세력’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내 주장을 내세우며 국민에게 호소해야 선택받을 수 있다. 검찰 개혁의 완결은 검찰의 독립성과 민주적 운영을 보장하는 것이고, 본질적으로는 국민이 검찰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검찰권에 대한 국민들의 직접적 통제 방안을 여러 가지로 찾아내야 한다. 그중 하나가 지방 검찰청 검사장 직선제다. 미국처럼 검사장을 주민이 직접 선출하게 되면 동일한 권한을 가진 지방검찰청 간에 상호견제가 가능해진다. 선출된 검사장은 차기 선거에서 재신임을 얻기 위해 국민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결국 국민에 의한 검찰 통제가 가능해진다. 선출된 검사장의 전횡을 막기 위해 임기 중이라도 파면시킬 수 있는 주민소환제가 함께 도입되어야 한다. 또한 검사장 직선제를 전제로 검찰의 인사·기획·행정 등은 독립 기구에서 담당하도록 해서 검사는 수사·기소·공소유지 등 본래 업무에만 전념하게 해야 한다.
모든 만남, 모든 이별이 스며들어 우리가 되었구나
마인드큐브 / 김종철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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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지은이)
김종철의 두 번째 시집. 시문학지 「여기」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 시인은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로 활동중인 변호사 시인이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와 인권위원장,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을 지냈다. 이번 시집 <모든 만남, 모든 이별이 스며들어 우리가 되었구나>은 김 시인이 평소 존경하는 이육사 시인을 기리는 의미로 총 64편의 시를 수록했으며, 출간 날짜도 광복일인 8월 15일로 잡아 눈길을 끈다. 시집은 1부 '모든 것에 희망이 있다', 2부 '진주빛 영혼의 시', 3부 '변호사의 하루', 그리고 4부 '눈과 함께 겨울나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봄, 가을, 여름, 그리고 겨울의 색을 띠고 있다. 특히 3부 '변호사의 하루'에는 시인이 변호사 활동에서 얻은 단상들을 표현한 시들이 들어 있다.작가의 말_03 序詩. 상처_05 1부. 모든 것에 희망이 있다 개나리꽃_13 소라껍질_15 배롱나무꽃_17 나비_19 보은대추_21 제주돌(화산석)_23 풍경_25 둘레길 걸으며_26 봄비_29 우산 속_31 그래서, 오는 봄_33 2부. 진주빛 영혼의 시 낙엽이 낙엽에게_37 바람처럼_38 모래시계_40 코스모스를 위한 기도_43 미루나무_45 앨범_47 진초록 넥타이를 보며_49 초행길_50 대작(對酌)_53 약속_55 이별 후에_57 포장마차에서_59 절밥 한 그릇_61 곡선을 보며_63 담배(오랜만에 담배를 피우며)_64 내 마음의 여백_67 올해도 가을이 왔네요_69 늦은 고백(한결같은 그대에게)_71 가을비_73 가을바람_75 가을소풍_76 3부. 변호사의 하루 사노라면_80 폭포 앞에서_82 4월에_85 법정을 나서며_87 혼자 먹는 빵_89 권유_91 변호사의 하루_93 7월의 편지_95 8월과 매미_97 여의도의 빌딩_99 인연에 대하여_101 궁합에 대하여_103 이별에 대하여_105 3월 설산에서_106 한강에서_109 느티나무, 황변호사_111 그늘_113 벤치에서_115 꽃다발_117 묻다가_119 결론_121 4부. 눈과 함께 겨울나기 겨울비_125 눈이 오려는 날_127 첫눈 오는 날_129 함박눈 내리는 저녁_131 눈사람_133 함박눈_135 청람문 앞에서_137 어떤 고백_139 저녁기도_141 끝시. 4월의 눈_143시름을 거름으로 만들어주는 시 김종철의 두 번째 시집이 출간됐다. 시문학지 《여기》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김 시인은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로 활동중인 ‘변호사 시인’이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와 인권위원장,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을 지냈다. 이번 시집 《모든 만남, 모든 이별이 스며들어 우리가 되었구나》은 김 시인이 평소 존경하는 이육사 시인을 기리는 의미로 총 64편의 시를 수록했으며, 출간 날짜도 광복일인 8월 15일로 잡아 눈길을 끈다. 시집은 1부 ‘모든 것에 희망이 있다’, 2부 ‘진주빛 영혼의 시’, 3부 ‘변호사의 하루’, 그리고 4부 ‘눈과 함께 겨울나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봄, 가을, 여름, 그리고 겨울의 색을 띠고 있다. 특히 3부 ‘변호사의 하루’에는 시인이 변호사 활동에서 얻은 단상들을 표현한 시들이 들어 있다. 이번 시집에서 김 시인은 아픔과 성숙, 고통과 성장의 변증법적 승화에 대해 노래한 시들을 많이 보여준다. 작품집의 서두에서부터 “슬픔과 상처”가 “행복의 씨앗”이라고 말하고 있거니와, 맨 앞자리 작품인 서시(序詩)에서도 “우리의 영혼은(……) 아물어진 상처의 깊이만큼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다. 바다에서 멀리 떠나온 소라 껍데기는 비록 속은 비어 있지만 그 빈 공간 가득 파도소리를 품고 있음을 절묘하게 포착해내고 있으며(〈소라 껍질〉), 매일 한 송이씩 여러 송이가 차례대로 피기 때문에 마치 백일 동안 피어 있는 것처럼 보여 ‘백일홍’ 나무라고도 불리는 배롱나무를 보고 “매일 한 송이 다시 피어/ 백일을 간다(……)/ 지는 만큼 피어내어/ 아픔만큼 화사하구나”라고 노래하고 있다(〈배롱나무〉). 나비가 화사한 날개를 가질 수 있는 것도 “허물을 벗”는 아픈 과정을 견뎌냈기 때문이며(〈나비〉), “물은/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는 것(〈폭포 앞에서〉)이고, 풍경(諷經)의 맑은 소리조차도 “제가 저를 치는” 아픔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말한다. “시름을 거름으로”(〈둘레길 걸으며〉) 만들자는 시인의 제안은 결국 “고단했던 삶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함께 흘린 눈물이 반짝이는 보석이 되”는 것(〈사노라면〉)이라는 따스한 인식으로 이어진다. 세태나 법정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도 있다. 혼밥과 혼술이 점점 더 흔한 풍경이 되어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빵은/ 눈물 젖은 빵이 아니고/ 뒤돌아서/ 혼자 먹는 빵”(〈혼자 먹는 빵〉)이라는 노래가 있는가 하면, “사람이 법을 지켜야 하는가/ 법이 사람을 지켜야 하는가”(〈법정을 나서며〉)라는 의미심장한 고뇌가 보이기도 한다. 이 시집과 더불어, 사시사철 자연의 언어와 함께 돋아난 희망의 시들이 독자들의 상처 위에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언어로 내려앉기를 바란다.상처무언가를많이 좋아할수록많이 아플 수밖에 없다.누군가를깊이 사랑할수록상처가 깊을 수밖에 없다.기쁨보다아픈 상처를 부둥켜안을 때비로소 우리는 하나가 된다.하여, 우리의 영혼은사랑의 깊이가 아니라아물어진 상처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작가 후기] “시는 인연을 소중하게 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저는 변호사를 직업으로 하는 법조인입니다. 늘 법전을 옆에 두고, 클라이언트의 억울하거나 안타까운 사연들을 법이 정한 틀 속에 요리조리 맞추어 넣는 일을 20년 남짓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행복한 사연들은 변호사에게 오지 않습니다. 대부분 변호사들은 상처 된 사연들과 함께 한 사람의 인생 역경에 동반자가 되어 희망의 결실들을 얻는 것을 보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클라이언트의 사연들 중에는 법에서 정해 둔 틀 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연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것은 가끔 드러내지 못하여 비밀이 되고, 아픔이 되는 슬픈 사연들입니다.저는 그러한 클라이언트의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하여 줄 수 있는 변호사가 진정으로 훌륭한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로서 적지 않은 세월 보내면서, 상처 중에는 드러내어 투쟁하여야 치료가 되는 경우가 있고, 가끔은 정성으로 덮어 두면 세월의 약으로 스스로 잘 아물게 되는 상처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법은 상처를 드러내어 정의의 칼로 그 원인을 도려내고 베어내어 우리들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고, 시는 허물을 덮어 스스로 반성하고, 상대방을 용서하고, 서로 눈물짓게 하여 상처를 아물게 하는 묘한 치유력이 있다는 것을 한 경험, 두 경험들을 통하여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변호사가 되어 먹고 사는 일에 바빠 시를 버리고 지냈던 시절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돌아보니 그 시절에는 새싹이 돋아나는 봄,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 낙엽 지는 가을, 눈 내리는 겨울이 반갑다고 인사하고, 안녕하고 떠나가는 것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철을 모르니 당연히 순리와 거스름도 몰랐고, 그저 제가 정의롭고 바른 길로 잘 나가고 있는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더딘 순리의 길을 바쁘다는 핑계로 가로질러 가는 경우 제가 스스로 상처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 정의롭고 바른 방향으로 가더라도 어떤 속도로 걷고 기다렸다가 함께 가야 모두에게 행복한 사연들이 될 수 있는지를 시행착오를 통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다시 시로 시작하는 하루는 늘 저를 설레게 합니다. 시는 희망을 주고, 시는 근심을 지우고, 시는 저에게 용기를 줍니다. 저는 시를 통하여 저 자신에게 법을 넘어선 인간과 인생의 본질에 대하여 자주 묻고 대답하여, 욕심을 버리고 의연한 마음으로 님들과 함께 고통을 감내하는 행복한 미소를 얻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들의 시들을 읽고 외다가, 어느 날 정영자 시인님의 인연이 계기가 되어, 다시 용기를 내어 제가 대학생 시절에 썼던 8편의 시와, 변호사가 되어 틈틈이 쓴 56편의 시 모아 64편의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제 두 번째 시집에 64편의 시를 담은 것은 평소 좋아하는 이육사 시인을 기리는 마음이 숨어 있음도 고백합니다. 또한, 김소월, 윤동주, 한용운 님들이 가장 좋아하실 날인 8. 15 광복절을 출간일로 정한 것은 님들을 닮고자 하는 제 마음이 드러나 있음도 고백합니다.시는 슬픈 이에게는 위로를, 기쁜 이에게는 겸양을, 외로운 이에게는 다정함을 아무런 조건 없이 주는 벗들 입니다. 시인은 돌아가신 분이나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관계없이 우리들의 친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친구들은 많을수록 자주 대할수록 좋은 벗들 입니다.시를 읽는 다는 것은 배우는 것이고, 시를 외운다는 것은 사모한다는 것이며, 시를 쓴다는 것은 사모함을 못내 고백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귓속말로, 어떤 때는 절규하며 사모함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저의 시는 자연, 사람 그리고 그들의 만남, 이별 사이에 얽힌 사연과 사건들을 통하여 느낀 감정들을 진솔하게 노래하여 마음의 평안과 희망을 갈구하는 소망고백들입니다. 모든 만남과 이별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간직할 때, 사람도 세상도 모두 아름답게 됩니다. 마음의 상처가 있는 분들 중에 제 시를 읽고 외우면서 단 한 분이라도 위안을 받는 분이 있게 된다면, 시인으로서는 더 없는 기쁨이고, 행복입니다.“옳은 법은 세상을 정의롭게 하지만, 진정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가슴을 울리는 시입니다.” 2019년 8월 15일 변호사·시인 김종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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