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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로 사는 법
21세기북스 / 이주은 (지은이)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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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이주은 (지은이)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어디서나 흔히 듣게 되는 이 외래어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누구나 말하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맡고 있는 업무임에도 그 의미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저자인 이주은 전 CJ 상무는 마케터이자 직장인으로 한 회사에서만 28년을 보내고, 여성으로는 드물게 임원의 자리에서 퇴임하기까지 체득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하나의 제품을 어떻게 시대에 맞게 기획하고 성공시키는지’를 선배 마케터의 입장으로 전해주고 있으며, 생생한 현장에서 벌어지는 마케팅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이 책은 마케터를 지망하는 취준생뿐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매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수많은 자영업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하나의 제품이 태어나고 소멸하는 장면 뒤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땀과 눈물이 있는지, 캠페인 하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민해야 하는지가 실감 나게 묘사되어 있다. 본문의 에피소드 38개는 건너뛰어가며 읽기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비비고’ 브랜드 속 여러 히트상품의 탄생부터 확장 과정에 마케터라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깨알같이 묘사되어 있고, CJ 그룹 차원의 신상품 개발 여정에서 마케터의 역할 또한 독자가 저자와 함께 뛰며 숨소리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여성으로서 대기업 임원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지만, 마케터나 여성 임원을 목표로 하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길을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독자들이 자신의 발자취를 바라보면서 마케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를 바란다. 후배들이 훌륭한 마케터로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각자의 길을 개척하는 데는 나름의 방법이 있고, 자신의 역할은 이를 찾아나가는 하나의 예를 보여주는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프롤로그 1장 마케터의 시선 01 마케터로 사는 법 02 “잘 먹었습니다” 비비고 광고 이야기 03 국제 영화제와 K-FOOD 콘텐츠 만들기 04 LA 레이커스와 비비고의 만남 05 식초인가, 미초인가 06 드라마 〈사내맞선〉과 비비고 07 면따라 맛따라 체험기 08 죽 시장에 던진 도전장 09 손호준은 안 되고 박보검은 된다? 10 브랜드는 왜 스토리가 필요한가 11 성공을 만드는 엠디의 외침 2장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법 12 면접에서 중요한 것들 13 영혼을 불어 넣는 멘토링 14 여성 리더를 만나 말문이 트이다 15 조직에서 모티베이션은 무엇인가 16 핵심 인재는 누구인가 17 언제든 마케터를 향한 카메라는 켜진다 18 당신의 페이스메이커는 누구입니까 19 대한민국의 식탁을 바꾸겠습니다 3장 상품 기획자의 하루 20 성공하는 제품은 어떻게 만드는가 21 달라야 산다, ‘백설 파스타 소스’ 22 생선이 1분 만에 밥상 위로 오다 23 큰 그림을 그리세요 24 오늘 당신의 밥상에는 육개장이 있나요? 25 10년 만의 쾌거, 양념장 일본 진출기 26 식초가 옷을 벗어요 27 설레었던 나의 첫 작품, 커피 슈가 28 신제품의 근원, 현장 파먹기 29 노량진의 추억, 햇반 컵반 30 행복한 콩은 왜 행복한가 4장 치열했던 28년의 삶 31 화장실이 없는 신입사원 32 유니폼을 입은 언니들 33 싱글 여성을 향한 획일적 시선 34 프론티어의 고독 35 대한민국의 1% 여성 임원이 되는 것 36 골프와 마케팅의 닮은 점 37 크리스마스의 악몽 38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에필로그★★★ 28년 경력 CJ 임원의 지속가능한 감각과 시선 ★★★ 28년간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켜온 식품 마케터의 관점이란 무엇인가 신입사원부터 임원에 오르기까지 겪은 성공과 성장의 이야기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어디서나 흔히 듣게 되는 이 외래어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누구나 말하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맡고 있는 업무임에도 그 의미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저자인 이주은 전 CJ 상무는 마케터이자 직장인으로 한 회사에서만 28년을 보내고, 여성으로는 드물게 임원의 자리에서 퇴임하기까지 체득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하나의 제품을 어떻게 시대에 맞게 기획하고 성공시키는지’를 선배 마케터의 입장으로 전해주고 있으며, 생생한 현장에서 벌어지는 마케팅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이 책은 마케터를 지망하는 취준생뿐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매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수많은 자영업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하나의 제품이 태어나고 소멸하는 장면 뒤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땀과 눈물이 있는지, 캠페인 하나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민해야 하는지가 실감 나게 묘사되어 있다. 본문의 에피소드 38개는 건너뛰어가며 읽기가 쉽지 않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비비고’ 브랜드 속 여러 히트상품의 탄생부터 확장 과정에 마케터라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깨알같이 묘사되어 있고, CJ 그룹 차원의 신상품 개발 여정에서 마케터의 역할 또한 독자가 저자와 함께 뛰며 숨소리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여성으로서 대기업 임원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지만, 마케터나 여성 임원을 목표로 하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길을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독자들이 자신의 발자취를 바라보면서 마케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를 바란다. 후배들이 훌륭한 마케터로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각자의 길을 개척하는 데는 나름의 방법이 있고, 자신의 역할은 이를 찾아나가는 하나의 예를 보여주는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 21세기북스 구독 채널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대한민국의 식탁을 바꾸겠다’는 신입사원의 다짐이 CJ의 목표가 되기까지 마케팅 전문가의 시간을 채워온 도전과 경험의 에피소드들 저자인 이주은 전 CJ 상무는 상품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마케터로서 수많은 일에 도전해왔다. 기존 업체들이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장에 뛰어드는 한편,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일에도 나섰다. 더 품질 좋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케터로 사는 법》에는 그가 직장인으로서 거둔 남다른 성공의 이야기부터 마케터로서 실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 28년간의 기록에 녹아 있다. 첫 번째 도전: 30년 된 시장 흔들기 ‘익숙한 시장에 변화를 주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야’ 첫 번째 성공 스토리는 누구나 추억을 가진 죽 제품을 인스턴트 식품이 아니라 정성을 느낄 만한 음식으로 탈바꿈한 일이었다. 당시 30년이 된 죽 시장은 이미 입지가 탄탄한 두 개 업체가 시장을 점유하고 있었다. 오래된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는 다양한 종류의 죽 제품이 발달한 일본의 마트에서 떠올린 통찰에서 시작됐다. ‘비슷비슷한 죽들 말고 재료와 포장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을 만들 수는 없을까?’ 회사에서는 ‘파이가 얼마나 더 커지겠느냐’는 반대 목소리가 컸고, 임원진은 ‘햇반 죽’을 내놓았다 실패했던 경험까지 있어 사업을 쉽게 승인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비비고 육개장’의 성공 등 HMR(가정간편식)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었다. 이 전 상무는 공장 라인을 증설하고, 연구소와 개발을 협업해 제품을 내놓았다. 이후에는 밤잠을 거르며 마케팅을 고민했다. 광고에서 국내 제품들에 부족했던 쌀알의 식감이 살아 있음을 강조했다. 출시 후 1년 만에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하고, 2년 차에는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엄청난 반전을 이끌어냈다. 이 일은 마케터의 실행력을 입증한 사례였다. 소비자도 몰랐던 니즈에 집중해 새로운 콘셉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이 주효했고 결국 후발주자임에도 난공불락의 시장을 공략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도전: 현지에서 직접 부딪친 해외 바이어 미팅 ‘결국 음식은 맛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한국 식품을 일본 시장에 가져가 성공시킨 경험도 있다. 그가 소스팀장을 맡았던 시기, 일본 코스트코에 진출한 지 10년이 지난 고기 양념장은 성장을 멈추고 그저 그런 수준에 머물고 있었다. 그는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던 간장 양념장을 뒤로하고 고추장 양념장으로 수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상품을 입점시키려면 코스트코 바이어와의 미팅을 성공시켜야 했다. 셰프를 대동하고 출장을 떠나 일본 현지 법인 직원들과 전략을 짰다. 시장조사를 하고, 바이어 성향을 파악했는데 미팅 전날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다. 바이어 쪽에서 현지 직원을 포함해 추가로 1명만 참석할 수 있다는 통보를 해온 것이다. 준비한 자료와 분석이 소용없어지자, 이 전 상무는 맛으로 승부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정성을 담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자!’ 미팅 자리에 음식을 직접 가져가기로 하고, 본인 대신 셰프를 미팅에 들여보내기로 결정했다. 비가 내리는 코스트코 근처 공원에 대형 밴을 세우고 트렁크에서 요리를 했다. 그날은 잊지 못할 날이 되었다. 음식을 맛본 바이어가 긍정적인 답을 주었고, 이후 일본 법인 매출을 성장시키는 기반을 다진 날이었다. 음식을 조리해 바이어 미팅을 성공시킨 이 스토리는 외국에 상품을 수출할 때마다 힘을 불어넣어주는 이야기로 전해졌다. 마케터의 ‘현장 파먹기’ : 현장에 몰입하는 진짜 팁 기획자, 마케터, MD뿐 아니라 현장과 동떨어진 책상 앞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 격언처럼 맴돈다. 하지만 현장에 아는 사람도 없고, 현장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에게 이 말은 허울과도 같다. 그 답은 어떻게 찾는 걸까? 이주은 전 상무는 어디를 가나 식품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요리해 먹는 방법을 권한다. 시장조사를 겸해 소비자 입장이 되어보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집 앞 편의점에서는 새로운 트렌드를 살펴보고, 지방에서는 특산품을 눈여겨보았다. 외국에 가면 달라진 소비자들을 위한 처음 보는 상품들을 분석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새로운 재료나 상품을 접했을 때 신제품에 대한 구상이 가장 활발해지기 때문이었다. 마케터로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 아직 상품화되지 못한 재료들이 모두 ‘현장 파먹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기획 아이템이었다. ‘횡성한우 육수 물냉면’ ‘행복한 콩 두부’ ‘백설 사리원 불고기 양념장’ 등이 그의 ‘현장 파먹기’로 탄생한 히트상품들이다. 《마케터로 사는 법》은 시장을 조사해 제품의 콘셉트를 잡고, 시제품을 확인하고, 마케팅을 기획하고, 매장을 관리하는 등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마케터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은 과정이 없음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마케터이자 직장인인 독자들에게 ‘나는 내 이야기를 써야겠어’ 한 곳의 직장에서 마케터로, 싱글이자 여성으로 기나긴 시간을 보낸 그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정리하고 있다. 더 이상 현업에 종사하지는 않지만 이대로 마침표를 찍기에는 아쉬웠기 때문이다. 마케팅 이론보다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거창한 성공보다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쓰인 이 책은 오늘도 상품과 고객, 실적과 현장을 두고 고민하는 우리와 같은 눈높이에서 겪은 시간의 기록이기도 하다. 회사생활을 앞둔 대학생은 물론 퇴직자까지 회사와 인연이 있는 모두가 공감할 만한 책이다. 마케팅이라는 직업 덕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의 식품을 만들고, 업계 최고의 장인들과 일할 수 있었습니다. 밤을 새우며 고민하고 만들었던 제품들의 이야기,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냈던 저의 이야기를, 오늘도 힘들게 도전하는 수많은 직장인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서점 가득 있는 자기계발서나 마케팅 서적, 경제경영 서적처럼 이론적인 전문서가 아닌, 생생한 현장에서 벌어지는 마케팅 스토리를 독자들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제품을 어떻게 시대에 맞게 기획하고 성공시키는지’를 편한 마케팅 선배의 입장으로 독자들에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프롤로그]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사내맞선〉은 뜨거운 인기로 시청률 10%의 벽을 넘기며 종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하리와 강태무의 사랑에 흠뻑 빠져들었고 그들의 달달한 로맨스를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저는 드라마를 내내 ‘본방사수’ 하면서 스토리는 물론 드라마 속 비비고 제품과 로고를 찾는 깨알 재미를 느꼈습니다. 〈사내맞선〉은 3월 초에는 넷플릭스 8개국 1위 기록으로 월드 랭킹 10위권 안에 드는 성적을 만들었고 4월에는 넷플릭스 월드와이드 5위권 안에도 들어갔습니다. 많은 K-드라마의 성공처럼 신상품 개발과 사랑이라는 이야기가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로도 성공한 것입니다.[06 드라마 〈사내맞선〉과 비비고]
하버드대학 미중 특강
미래의창 / 마리아 에이들 캐러이, 제니퍼 루돌프, 마이클 스조니 (엮은이), 함규진 (옮긴이) /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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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소설,일반
마리아 에이들 캐러이, 제니퍼 루돌프, 마이클 스조니 (엮은이), 함규진 (옮긴이)
오늘날 모든 부문에서 충돌하고 있는 미중관계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으며, 특히 두 나라와 경제 및 안보 면에서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한국은 더욱 그러하다. 서로에 대한 비방과 공격이 난무한 가운데, 친미와 반미 혹은 친중과 반중의 시각이 들어가지 않은 균형된 정보와 뉴스를 접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미중 문제에 대한 세계 최고 석학들의 생각을 담은 이 책은 오늘날 미중관계가 봉착한 주요한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역사적 관점을 제공하며, 편견 혹은 고정관념을 없앰으로써,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양국 관계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필수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책에 실린 46편의 글에는 안보, 경제, 군사 개발, 기후변화, 공중 보건, 과학기술, 교육의 주제는 물론, 홍콩과 대만, 신장, 남중국해 등의 우려스러운 발화점에 이르는 다양한 질문들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미중관계가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고찰해볼 수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권위 있는 견해를 통해 그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갈등과 잠재적인 협력의 주요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양국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생존 전략을 강구해야만 하는 한국에게 더없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서문 1부. 미중관계의 역사적 맥락 01 미중관계,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02 관여는 여전히 최선의 대중국 정책인가? 03 중국은 왜 미국의 최애 위협인가? 04 중국은 미국을 어떻게 보는가? 05 대중국 정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6 누가 중국공산당에 들어가며, 누가 당의 간부가 되는가? 2부. 세계 질서 07 새로운 세계 질서에 중국을 위한 자리는 있는가? 08 중국은 자유주의 세계 질서를 약화시키려 하는가? 09 중국은 인도주의적인 개입을 바꾸려고 하는가? 10 중국의 경제적 성공은 독재가 민주주의보다 우월함을 증명하는가? 3부. 세계 속의 중국 11 중국의 대외 이미지 재구축이 미국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12 미국은 중국의 ‘일대일로’와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13 중남미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증대는 미국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14 중국의 흥기는 미국-유럽 파트너십을 위협하는가? 15 중국은 아프리카에서 미국과 경쟁하고 있는가? 16 서방은 중러관계를 우려해야 하는가? 4부. 안보 17 중국의 국력은 미국의 국력에 비해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 18 중국의 국가 안보관은 무엇인가? 19 중국은 미국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가? 20 신생 기술과 역량은 장차 미중 간 군사 경쟁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5부. 발화점 21 북한을 대하는 미중의 각기 다른 접근 방식은 어떤 상황으로 이어질 것인가? 22 대만은 미중관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23 미국은 왜 홍콩에 관심을 가지는가? 24 신장에서의 인권유린에 대해 미국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그에 관련된 국익은 무엇인가? 25 중국은 왜 남중국해에 인공 섬을 만들고 군사기지화하는가? 6부. 경제 26 미중 무역 전쟁에서 승자는 누구이고 패자는 누구인가? 27 중국의 당-국가 자본주의는 세계 자본주의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28 런민비(人民幣)는 달러의 경쟁자가 될 수 있을까? 29 미국은 중국의 간첩 활동에서 어떻게 지식재산을 지킬 수 있을까? 30 중국은 서방을 따라잡고 있는가? 미국이 중국의 중산층을 의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7부. 보건, 과학, 기술 31 불신의 시대에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이 가능할까? 32 미국은 인프라 문제에 대해 중국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33 미중관계에서 기술은 무엇이 문제인가? 34 중국은 빅테크 기업 규제에서 지도적 위치에 설 것인가? 35 중국이 달의 뒷면에 착륙한 최초의 국가라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36 미중의 글로벌 보건 의료 협력은 윈-윈인가? 8부. 사회 37 중국에서의 ‘미투 운동’이란 무엇인가? 38 미국은 왜 중국의 시민사회를 지원해야 하며,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39 공자학원은 미국 대학교에 속하는가? 40 미국 대학들은 중국과 관계해야 하는가? 9부. 문화 41 왜 중국의 대중문화는 중국 밖에서는 인기가 많지 않은가? 42 서구의 독자들은 21세기 중국 작가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43 떠오르는 중국 시장은 세계 미술계를 재편성할 것인가? 44 미중관계에 종교는 문제가 될까? 45 미중관계에 인종은 문제가 될까? 46 오늘날 중국에서 과거는 어떻게 현재에 기여하는가? 감사의 글 찾아보기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시각 미중관계의 실상을 파악하는 46가지 관전포인트 오늘날 모든 부문에서 충돌하고 있는 미중관계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으며, 특히 두 나라와 경제 및 안보 면에서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한국은 더욱 그러하다. 서로에 대한 비방과 공격이 난무한 가운데, 친미와 반미 혹은 친중과 반중의 시각이 들어가지 않은 균형된 정보와 뉴스를 접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미중 문제에 대한 세계 최고 석학들의 생각을 담은 이 책은 오늘날 미중관계가 봉착한 주요한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역사적 관점을 제공하며, 편견 혹은 고정관념을 없앰으로써,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양국 관계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필수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책에 실린 46편의 글에는 안보, 경제, 군사 개발, 기후변화, 공중 보건, 과학기술, 교육의 주제는 물론, 홍콩과 대만, 신장, 남중국해 등의 우려스러운 발화점에 이르는 다양한 질문들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미중관계가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고찰해볼 수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권위 있는 견해를 통해 그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갈등과 잠재적인 협력의 주요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고스란히 양국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생존 전략을 강구해야만 하는 한국에게 더없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미중관계 말, 말, 말 ● 미국인이라는 사실이 자유, 민주, 개인주의, 사유재산권 보호 등의 원칙을 존중함을 뜻하고 저 바깥에 그런 원칙들을 위협하는 악의 제국이 없다면, 과연 미국인이란 무슨 의미이며, 미국이 추구하는 국익이란 무엇이겠는가? - 새뮤얼 헌팅턴, 정치학자·하버드대학 종신교수 ● 중국이 변화하기 전까지 세계는 안전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그런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 ● 우리와 중국의 관계는 필요할 때는 경쟁적이고, 가능할 때는 협력적이며, 불가피할 때는 적대적일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가 힘의 우위를 가지는 상태에서 중국에 관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앤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 중국은 나쁘죠. 하지만 유럽연합은 더 나쁘거든요.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중국에 대항해 모든 국가들이 일치단결해야 하는 상황은 발생 가능한 갈등 시나리오 중 가장 최악이다. 이런 상황은 적어도 우리 입장에서는 비생산적이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 무역 전쟁은 좋다. 쉽게 이길 수 있으니까.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지구온난화란 개념은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없애려는 중국인이 중국을 위해 만들어낸 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중국은 크다. 지도상에서 큰 면적을 차지한다. 황인종의 나라다. 그리고 관심을 온통 쏟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중국은 그런 관심을 유지하기에 충분히 크다. -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전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 ● 중국은 미국을 하나로 묶기 위한 최고의 희망이다. - 자난 가네시, 파이낸셜타임스 칼럼니스트 ● 미국의 원칙은 한 지방이나 한 대륙의 원칙이 아니다. 해방된 인류 모두의 원칙인 것이다. - 우드로 윌슨, 전 미국 대통령 ● 미국의 확대 사법 관할권 남용, 군사력 악용, 금융 패권의 남용 결과,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자 탈미국화를 목표로 투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류 운명 공동체 건설은 더욱 촉진될 것이다. - 왕이웨이, 중국인민대학교 교수, ● 미국의 소위 보편적 가치들이 국제적 여론을 반영한다는 주장에 세계 대다수의 나라들이 동의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 ● 중국 정부와 공산당이 주도하는 방첩 활동과 경제 첩보 활동은 미국의 경제적 번영과 민주적 가치에 중대한 위협이 된다. 중국이 빼돌린 규모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부의 이전으로 말할 수 있을 만큼 방대하다. -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 ● 우리를 규제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중국과 경쟁할 수 없습니다. - 미국 빅테크기업 CEO들의 미 하원 청문회 발언 ● 예측하건대, 장차 여러분의 자녀와 손자들은 독재 혹은 민주주의 중에서 무엇이 성공했는지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쓸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오늘날 중대한 문제인데, 그 경쟁 상대가 꼭 중국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당신은 나의 선생님이죠. 하지만 행크, 당신네 체제를 좀 보세요. 이제 우리는 당신들한테 더 배울 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 왕치산, 중국 부주석 미국의 대중국 ‘관여 정책’은 실패했는가? 1972년 닉슨 대통령의 역사적인 베이징 방문이 이뤄지고 미국이 중국의 문을 세계에 열어젖힌 이래로 미국의 대중국 정책은 “건설적 관여(constructive engagement)”가 그 근간이었다. 이 정책의 기본 입장은 중국이 점차 세계 경제에 통합되고 국제 규범과 규칙을 수용하고, 미국을 위협으로 바라보지 않고 적대시하지 않는 것이 양국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미국은 중국과 아시아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도모하고 차차 중국을 자유주의 국제 질서에 통합시킴으로써 미국의 우선적 이익과 지도적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했다. 이 정책에 따라 중국은 ‘개혁 개방’ 노선을 천명하고, 세계 경제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외국인 투자를 대거 유입하며, 거대 인구를 보유한 시장을 개방했다. 이로써 중국이 이룬 눈부신 경제성장은 역사에 기록될 만한 대단한 업적이 되었으며 중국의 ‘굴기’는 세상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경제적 풍요를 이룬 중국이 과연 자유주의 규칙 기반 질서(Liberal Rules-Based Order)까지 포용했는가는 문제로 남았다. 근 50년 동안 중국은 미국의 일극 체제 혹은 팍스 아메리카나와 그것이 창출한 체제의 덕을 보았고, 그 대가로 중국은 막대한 투자금, 노동자, 학생을 미국으로 보냈으며, 값싼 중국산 제품을 수출함으로써 미국의 번영에 일조했다. 유엔 가입과 WTO 체제 편입으로 중국은 또한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질서를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 지도자들은 미국의 관여 정책이 양날의 검이라는 것을 간파했으며, 공산당 일당 체제의 권위주의 중국이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인 미국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일찍이 알고 있었다. 미국의 일부 논객들이 “관여 정책은 실패했다”고 단언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만들어진 적, 중국? 오늘날 미국이 중국을 공격하는 기본 프레임은 ‘자유민주주의와 전체주의’의 대결이다. 대만과 홍콩 문제도 물밑에서는 어떤 일들이 오가는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결국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중국과의 국교 정상화 때 가장 중요한 아젠다 중 하나였던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약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국에게 대만은 민주주의의 프런티어나 마찬가지가 됐기 때문이다. 자유세계의 수호자라는 미국의 이미지는 너무나 힘이 세서, 미국의 적은 자유세계의 적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그렇게 해서 중국은 자유주의 규칙 기반 질서를 신봉하는 나라들의 적이 되었다. 〈중국은 왜 미국의 최애 위협인가?〉라는 글에서 판첸칭 교수는 미국과 중국의 대결 구도를 미국의 정체성에서 찾는다. 즉, 미국이란 무엇이며 미국이 지향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 미국의 민주주의, 자유, 인권, 법치주의의 가치를 확인하는 일은 동시에 미국의 타자 또는 비미국적인 것을 정의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는 소련이 해체된 직후, 미국의 정치학자인 새뮤얼 헌팅턴이 한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미국인이라는 사실이 자유, 민주, 개인주의, 사유재산권 보호 등의 원칙을 존중함을 뜻하고 저 바깥에 그런 원칙들을 위협하는 악의 제국이 없다면, 과연 미국인이란 무슨 의미이며, 미국이 추구하는 국익이란 무엇이겠는가?” 중국의 부상은 자유주의 세계 질서에 위해를 가한 것이 사실이며, 이 때문에 미국을 중심으로 한 규칙 기반 질서의 중심국들은 다른 나라들에 통제, 지도, 조언을 주는 위치가 흔들리고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를 통틀어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정치, 무력 확산은 미국의 안보 체제에 위협을 가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의 군산복합체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강대국의 위협’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만큼 큰 규모의 위협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핵잠수함, 항공모함, 스텔스 전투기 등을 대량으로 발주해달라는 국방부의 요청은 받아들여지기 어려웠을 것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잠재적인 중국 첩자들의 싹을 잘라버리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차이나 이니셔티브’는 다수의 선량한 미국 시민들(중국 출신의)을 공포로 몰아넣고 큰 피해를 주고 나서야 폐지되었다. 이렇게 해서, 중국의 위협, 혹은 미국이 느끼는 위협감은 “미국을 하나로 묶는” 최대의 희망이며 미국인들이 서로를 물어뜯는 것을 막아주는 최후의 보루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일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모든 대결과 갈등은 양가적이기에 미국과 중국의 입장을 아무리 잘 들여다본다 하더라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친서구적인 미디어가 지배하는 오늘날의 한국 언론에서 친중국은커녕 중립적인 기사나 오피니언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이후의 내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미국은 지정학적으로 정치·군사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고 최근 들어서는 금융계의 불안으로 달러 패권까지 도전받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의 빈자리는 중국이 부지런히 채우고 있다. 중국의 거대한 세계화 프로그램인 ‘일대일로’는 채무의 덫으로 이를 폄하하는 미국의 거친 공격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꾸준히 확산되고 있으며 수혜국과의 관계도 차츰 개선되고 있다. 사우디와 이란의 역사적인 화해 테이블에서도 양국의 손을 잡은 것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서방의 각종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와도 중국은 척을 지지 않으며, 독일 총리와 프랑스 대통령도 보란 듯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과 손을 잡았다. 중국이 꿈꾸는 다극 체제의 신호가 여기저기 나오긴 하지만 그것이 미국의 일극 체제를 대체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며 변수 또한 매우 많다. 미국은 자타공인 현존하는 최고의 강대국이며 그 지위를 도전받는다 하더라도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질서에 대한 세계 시민의 믿음은 아직까지 미국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결국 위안화가 세계 기축통화가 될 수 없는 결정적 이유가 정부의 통제와 개입이라는 것은, 시장에서의 자유주의 질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준다. 중국이 일대일로 아프리카 수혜국 학생들에게 막대한 장학금을 주며 중국 유학 기회를 주고 있지만 많은 학생들은 ‘할 수만 있다면’ 중국이 아니라 미국으로 가고 싶어 한다. 기존 강대국과 새로 부상하는 강대국의 싸움은 역사에도 선례가 있다. 투키디데스의 책,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 나온 두 강대국 아테네와 스파르타 그리고 그 사이에서 희생된 멜로스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대결이 일어나는 모든 분야에 국가의 이익이 첨예하게 걸려 있는 한국에게도 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에 대한 근거 없는 편견과 오해를 버리고 사실에 입각한 맥락을 이해하는 데 있다.앤토니 블링컨 미 국무 장관은 2021년 3월, 취임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에 한 공식 석상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중국 정책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와 중국의 관계는 필요할 때는 경쟁적이고, 가능할 때는 협력적이며, 불가피할 때는 적대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덧붙였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가 힘의 우위를 가지는 상태에서 중국에 관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_ 〈서문〉 중에서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중국의 위협은 단지 상상 속의 괴물은 아니다. 중국의 부상이 자유주의 질서의 일부를 무너뜨린 것은 맞다. 중국이 경제개발과 통치의 대안을 제시함에 따라, 미국과 서구 동맹국들은 다른 세계를 상대로 조언, 통제, 지도하는 일에 점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에게 있어서 자국의 글로벌 패권이 침식당하는 일은 그 패권을 유지하는 게 최우선 목표인 국가 안보 체제 자체가 위협받는 일이다. 따라서 중국이 미국의 글로벌 패권의 유일한 도전은 아니라도, 군산복합체에 계속 힘을 실어줄 가장 편리하고 가장 설득력 있는 도전이라고는 할 수 있다. - 〈중국은 왜 미국의 최애 위협인가?〉 중에서 중국의 행동이 얼마나 미국인의 삶에 영향을 주며, 얼마나 미국 언론에서 주목받는지를 생각하면, 모든 정책 결정이 정치적 고려와 동떨어진 채로 냉정하고 무심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건 망상일 것이다. 그러나 같은 맥락에서, 중국 관련 정책 결정을 해당 시점의 지배적인 정치 기류에 맡겨 버리는 일은 위험하다. 정치적 편의와 국익이 같은 결로 가지 않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 대중국 정책이 오로지 정치적 렌즈를 통해서만 평가될 때, 그것은 일부러 거친 태도를 보이도록 부추기고, 되도록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몰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정책 결정은 단기적인 정치적 영향과 장기적인 전략적 이해를 모두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 _ 〈대중국 정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중에서
스탠퍼드 수학공부법
와이즈베리 / 조 볼러 지음, 송명진.박종하 옮김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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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
소설,일반
조 볼러 지음, 송명진.박종하 옮김
공식을 달달 외워 문제를 푸는 천편일률적인 수학공부법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답을 찾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들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어쩔 수 없이 ‘수포자’ 대열에 합류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학부모와 교사들이 이끌어 낼 수 있는 변화는 실수에 대한 피드백이나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문제를 틀리더라도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다시 도전적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할 때 우리 아이들의 두뇌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수업방식과 교육태도의 작은 변화가 학생들의 수학 학습 경로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스탠퍼드 대학교 수학교육학과 교수이자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영감을 자극하는 데 필요한 자료와 아이디어를 교사와 학부모에게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 사이트 유큐브드(www.youcubed.org) 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한 저자는 학생들이 왜 수학을 싫어하며 중도에 수학을 포기하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오면서 ‘성장 마인드세트’라는 개념을 수학 교육 및 양육 방법에 접목해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해 느끼는 불신을 수학에 대한 자신감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머리말 서문 - 마인드세트의 힘 Chapter 1 두뇌와 수학 학습 Chapter 2 실수와 노력의 힘 Chapter 3 수학적 창의성과 아름다움 Chapter 4 수학적인 마인드세트 만들기: 수 유연성의 중요성 Chapter 5 풍부한 수학 과제 Chapter 6 수학, 그리고 공정성에 이르는 길 Chapter 7 성장 마인드세트 모둠 만들기 Chapter 8 성장 마인드세트 평가 방법 Chapter 9 성장 마인드세트 수학 수업 부록 A 부록 B 참고문헌 수포자 수학포기자 없는 세상을 만드는 ‘성장 마인드세트’의 비밀 일반적으로 수학은 모범생을 위한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이 있지’,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분명 똑똑할 거야’라는 잘못된 편견은 수학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과 트라우마로 이어져 수포자가 양산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수학의 본질은 문제를 틀리지 않고 기계적으로 빠르게 풀어내는 능력이 아니라 논리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연결성을 만들고 자연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와이즈베리 신간《스탠퍼드 수학공부법 Mathematical Mindsets》은 공식을 달달 외워 문제를 푸는 천편일률적인 수학공부법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답을 찾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들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어쩔 수 없이 ‘수포자’ 대열에 합류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학부모와 교사들이 이끌어 낼 수 있는 변화는 실수에 대한 피드백이나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문제를 틀리더라도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다시 도전적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할 때 우리 아이들의 두뇌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수업방식과 교육태도의 작은 변화가 학생들의 수학 학습 경로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스탠퍼드 대학교 수학교육학과 교수이자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영감을 자극하는 데 필요한 자료와 아이디어를 교사와 학부모에게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 사이트 유큐브드(www.youcubed.org) 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한 저자는 학생들이 왜 수학을 싫어하며 중도에 수학을 포기하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오면서 ‘성장 마인드세트’라는 개념을 수학 교육 및 양육 방법에 접목해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해 느끼는 불신을 수학에 대한 자신감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패키지 디자인의 법칙 150
유엑스리뷰 / 오가와 마코토 (지은이), 한세희 (옮긴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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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마코토 (지은이), 한세희 (옮긴이)
'팔리는 상품'은 여러 요소가 맞물려야 생겨나는 것인데 그중 하나가 소비자의 선택을 이끄는 '패키지 디자인'이다. 힘들게 제작한 상품을 차별화되게 담아낼 패키지는 그 상품만큼이나 중요하다. 하지만 상품 기획이나 마케팅 종사자 중 패키지를 자신 있게 구성하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베테랑 패키지 디자이너들이 상주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이 책은 패키지 디자인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지만, 디자인을 내놓아야 하는 모든 이를 위해 탄생했다. 패키지 디자인을 구상하고 전략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차근차근 알려주며, 기업에서 패키지 디자인의 수준을 향상시켜 마케팅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안까지 제시한다. 좋은 패키지를 만들기 위한 실무적 내용을 총 150개의 테마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디자인 씽킹, AI(인공지능), SDG 등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 역시 함께 다룬다. 이 한 권으로 브랜딩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에 한층 전문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Part 1 실천 편 1장 마케팅 활동과 패키지 디자인 2장 패키지 디자인 오리엔테이션 3장 디자인 평가 4장 리뉴얼 포인트 5장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 Part 2 전략 편 1장 패키지 디자인과 전략 2장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드 3장 패키지 디자인과 혁신 4장 디자인 파워가 있는 기업의 조건 Part 3 지식 편 1장 패키지 디자인의 구성 요소 2장 패키지 디자인의 정석 3장 패키지 디자인과 법률 4장 패키지 디자인과 사회 환경연간 200여 개의 패키지를 만드는 디자인 회사의 대표가 브랜드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를 위해 축적된 노하우 대방출! 수많은 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패키지 디자인 전문 회사 플러그의 대표 오가와 마코토는 단지 예쁘고 눈에 띄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편리하며 브랜딩과 마케팅 효과로 이어지는 전략적인 디자인을 강조합니다. 수많은 마케터와 기획자가 한두 가지 매력적 요소에만 신경을 쓰는 탓에 완벽한 패키지를 탄생시키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저자는 감각적으로 매력적이면서 사용하기 쉽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패키지 전략을 제안한다. 디자이너뿐 아니라 제품과 브랜드를 기획하는 인접 영역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무적 응용까지 다양한 주제를 세분화하여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단 한 권의 책으로 패키지 디자인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섭렵하고, 더욱 전문적, 효율적으로 실무를 추진하도록 돕는다. 무려 150개의 레슨으로 구성된 패키지의 바이블 그 어떤 책과도 비교를 거부하는 세상에서 가장 방대한 주제들! 이 책은 재미로 읽기 위해 출간된 게 아니다. 여러 사람이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 만드는 패키지를 최대한 완벽하게 디자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략서이자 참고서다. 마케팅에서 패키지의 역할, 패키지 제작 전 단계까지 필요한 브랜딩 방법들, 패키지 디자인의 평가 방법, 리뉴얼 전략,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 현지화 전략, 법적 고려사항, 친환경 패키지 등 정말 다양한 주제가 펼쳐진다. 하나의 패키지 안에도 수십 개의 요소가 있으니 좋은 가이드가 없으면 필요한 요소를 간과하곤 한다. 이제 이 책이 있으니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네이밍, 캐치프레이즈, 컬러, 일러스트, 로고, 캐릭터 등 패키지 디자인의 구성 요소를 하나씩 해부하여 보여주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검증된 여러 가지 접근법을 전략으로 제시하니까. 이 책만이 제대로 수록하고 있는 패키지 디자인의 평가 방법은 설득력 있고 체계화된 전략 제시가 필요한 실무자와 연구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패키지를 넘어 브랜딩으로 단지 예쁜 것을 넘어 마케팅 효과를 창출하도록!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훌륭한 패키지를 탄생하기 전 단계까지 필요한 브랜딩 과정을 설명한다는 것이다. 진정 완벽한 패키지를 만들기 위한 전제조건이 바로 좋은 브랜드다. 대단히 체계적인 브랜드 시스템이 없는 스타트업이나 예비 창업자, 그리고 브랜드가 있더라도 좋은 패키지 제작을 위해 재검토가 필요한 모든 기업을 위해 저자는 마케팅 접근법과 브랜딩까지 함께 다룬다. 타깃과 인사이트, 콘셉트 개발, 브랜드 네이밍, 진열대의 특징, 포지셔닝 등 마케팅의 핵심 내용을 패키지와 연계하여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 독자들은 패키지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키우고, 브랜드를 확장하는 방안 등도 배우게 될 것이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 브랜드/패키지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 - 제품의 브랜딩을 담당하는 마케터와 디자이너 -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패키지 디자인은 배운 적이 없는 분 - 당장 패키지를 제작해야 하지만 1도 모르는 창업가 - 패키지와 브랜딩에 관해 연구하는 대학원생
7인이 톺아본 세종실록
디자인밈 / 하강기획연구 (지은이)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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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하강기획연구 (지은이)
은 세종의 재위 기간인 1418년(세종 즉위) 8월부터 1450년(세종 32) 2월까지 세종의 재위 31년 7개월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단순히 지루한 역사적 사실의 기록이나 정쟁 이야기라는 시각으로만 접근하면 그 찬란한 정수를 놓치게 된다. 또한 오늘날의 현안 문제에 대한 해법을 알려주는 문제해결의 사례집이기도 하다. 600년 전 세종의 시대가 겪었던 온갖 분야의 현안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어 갔는지를 톺아보다 보면 오늘날의 상황에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1.스스로 성군이 되기 위해 노력한 세종 2.관학(官學)에서 인재를 기르다 3.인재등용으로 나라를 이롭게 하다 4.백성과의 소통을 위해 소리글자를 창제하다 5.역관 육성을 통해 평화 외교를 추구하다 6.향화인을 품어 조선인으로 정착시키다 7.책 속에서 길을 찾고,그 길을 함께 가고자 하다톺아보다 : '샅샅이 더듬어 뒤지면서 찾아보다' 라는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세종의 재위 기간인 1418년(세종 즉위) 8월부터 1450년(세종 32) 2월까지 세종의 재위 31년 7개월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163권 154책으로 된 활자본으로, 본래 이름은 ‘세종장헌대왕실록(世宗莊憲大王實錄)’이다. 조선시대 다른 왕의 실록과 함께 일괄해 국보 제151호로 지정되었다. 1452년(문종 2) 2월 22일에 왕명을 받아 황보인(皇甫仁)·김종서(金宗瑞)·정인지(鄭麟趾) 등이 총재관(總裁官)으로서 감수의 일을 맡았다. 그리고 허후(許詡)·김조(金銚)·박중림(朴仲林)·이계전(李季甸)·정창손(鄭昌孫)·신석조(辛碩祖) 등이 6방(房)을 담당하고, 재위 기간을 여섯으로 나누어 수찬하여 편찬 작업이 시작되었다. 《세종실록》은 단순히 지루한 역사적 사실의 기록이나 정쟁 이야기라는 시각으로만 접근하면 그 찬란한 정수를 놓치게 된다. 《세종실록》은 또한 오늘날의 현안 문제에 대한 해법을 알려주는 문제해결의 사례집이기도 하다. 600년 전 세종의 시대가 겪었던 온갖 분야의 현안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어 갔는지를 톺아보다 보면 오늘날의 상황에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세종실록》을 읽으면서 얻게 된 또 하나의 큰 소득은 역사에 대한 피상적이고 성급한 인식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점이다. 역사를 현재를 기준으로 성급하게 재단하고 심판할 것이 아니라, 있었던 그대로의 사실을 통해 당대 사람들의 고민과 역정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이해하고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사실 그대로 만나려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 것이다.
가르시아의 머리
아프로스미디어 / 강태진 (지은이)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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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스미디어
소설,일반
강태진 (지은이)
조폭 영화 제작자 왕회장의 외동딸을 유혹한 삼류 배우 가르시아. 그녀를 이용해 스타가 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가르시아는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왕회장의 외동딸을 버린다. 분노한 왕회장은 부하들에게 가르시아의 머리를 가져오라는 지시를 내리는데…. 가르시아의 머리를 둘러싼 흉악한 악당들의 이전투구 속에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무당까지 등장.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난장판이 벌어진다.가르시아의 머리 외전 금봉이의 모험 나쁜 놈, 더 나쁜 놈, 아주 나쁜 놈까지 다 모였다. 조폭, 킬러, 사기꾼의 좌충우돌 악당 대잔치 조폭 영화 제작자 왕회장의 외동딸을 유혹한 삼류 배우 가르시아. 그녀를 이용해 스타가 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가르시아는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왕회장의 외동딸을 버린다. 분노한 왕회장은 부하들에게 가르시아의 머리를 가져오라는 지시를 내리는데…. 가르시아의 머리를 둘러싼 흉악한 악당들의 이전투구 속에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무당까지 등장.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난장판이 벌어진다. 뭘 좋아할지 몰라 준비해본 본격 코믹 오컬트 호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이 중 하나라도 당신의 취향이라면 꼭 보아야 할 만화! 출판사 리뷰 『애욕의 개구리장갑』,『조국과 민족』,『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등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영상화를 연속 발표한 강태진 작가의 막장 오컬트 코미디 스릴러 웹툰! 강태진 작가의 레진코믹스 인기 웹툰 『가르시아의 머리』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전작『조국과 민족』과『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의 영상화 결정을 통해 검증된 스토리텔러임을 보여준 강태진 작가는 영화 ‘가르시아(Bring Me The Head Of Alfredo Garcia , 1974)’에서 힌트를 얻은 웹툰『가르시아의 머리』를 통해 한국적 오컬트 코미디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다. 기존 범죄 스토리의 구도를 자유자재로 비틀면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이 전개되는 만화 『가르시아의 머리』는 장르의 경계와 클리셰를 거침없이 부수며 살벌하고, 웃기고, 무섭고, 강력한 서스펜스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웹툰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렬한 특별 외전은 보너스!
죽음의 공포 극복하기
그리스도예수안에 / 잭 맥엘로이 지음, 이정원 옮김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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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예수안에
소설,일반
잭 맥엘로이 지음, 이정원 옮김
서론 1. 죽음 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2. 사후 세계가 있나요? 이에 대해 종교들은 무어라고 말하나요? 3. 예수님이 없는 종교들은 사후 세계에 대해 무어라고 말하나요? 4. 사람들은 성경에 대해 무어라고 말하나요? 5. 성경은 무어라고 말하나요? 6. 저는 마침내 죽음의 공포를 떨쳐 버렸습니다. 7. 영원한 생명은 거저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8. 당신도 지금 당장 죽음의 공포를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
문화다방 / 문희정 (지은이), 문세웅 (그림)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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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방
소설,일반
문희정 (지은이), 문세웅 (그림)
딸로 태어나 아내가 되고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가 생겨 엄마가 되고, 운이 좋아 딸을 낳아서 친정엄마가 되었다가 내 딸아이가 엄마가 되는 행운이 생겨 외할머니가 되는 그런 삶. 엄마가 떨어뜨린 빵 부스러기를 주우며 딸이 따라가는 길을 그린 책.편집자의 말 엄마에 대한 책을 만들기 위해 동생은 그림을 그리고 누나는 글을 썼습니다. 책을 만드는 사이 누나는 딸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곧 나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받은 기억은 간직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장하자
버튼북스 / 서경석 지음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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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북스
소설,일반
서경석 지음
방송인 서경석이 방송을 통해 낯익은 이연복 사장을 비롯해 영업계의 전설 같은 신화를 남긴 여러 명의 사장, 남편의 빈자리를 메워야 했던 여성 CEO, 마흔도 안 된 젊은 사장, 실패를 딛고 매출 신화를 이뤄낸 사장들의 이야기 등을 책으로 펴냈다.프롤로그 그 힘든 ‘글쓰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 PART 1 남들과 달라야 한다 영업의 신神_김병기 아이원스 14 청출어람 청어람_이창희 진코퍼레이션 30 계단 끝까지 뛰어올라라_안성주 엠엔지이엔티 46 PART 2 잘할 수 있는 것만 하라 화장품만 25년_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62 세상 모든 것을 디자인하라_박준완 아르스앤 78 트렌드 없는 것이 트렌드_이종린 메디슨브랜드 94 PART 3 세상의 편견을 깨야 할 때 여자라서 좋다_강혜근 코베아 112 젊은 사장_김준홍 미래컴퍼니 128 아버지의 밥상에 숟가락만 얹기는 싫었다_김재우 지엠씨 146 PART 4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세 번째 사는 인생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162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을까 박승민 소닉티어 180 위기는 곧 기회다 민동욱 엠씨넥스 194 PART 5 결국은 경쟁력이다 녹색 반지의 사나이_김상국 비타민하우스 212 1미크론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_한복우 제너셈 228 나는 짬뽕보다 짜장이 좋다_이연복 목란 242 에필로그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한 당신의 용기에 파이팅! 261방송인 서경석이 만난 사장들의 한결같은 이야기 “사장은 고통스러운 자리, 하지만 ‘사장’해볼 만하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제 대기업에 입사해 정년까지 일하기 불가능하다고. 그래서 공무원 시험에 청년들이 다 매달리는데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다고. 나이 50도 되기 전에 회사는 나가라 하는데, 아이 졸업은 한참 남아 걱정이라고. 각기 다른 이유로 독립을 하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크고 작은 회사를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의 사장들. 대기업 고위 임원과 동네 작은 슈퍼 사장의 세상을 보는 눈은 다르다. 월급쟁이로 일하는 것과 직원에게 월급을 줘야 하는 사장의 세상을 보는 눈은 또한 다르다. 최근 경제 프로그램을 진행한 개그계의 브레인 서경석이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사장들을 만나고 나눈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방송을 통해 낯익은 연희동 중식당 ‘목란’의 쉐프 이연복 사장을 비롯해 영업계의 전설 같은 신화를 남긴 여러 명의 사장, 남편의 빈자리를 메워야 했던 여성 CEO와 아직 마흔도 안 된 젊은 사장, 여러 번의 뼈아픈 실패를 딛고 결국 매출 신화를 이뤄낸 사장들의 이야기는 변화하는 대한민국의 내일과 함께 새롭고 강력한 자극을 당신에게 던질 것이다. 사장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사장해야 하는 이유 이 책에 답이 있다. 우리, ‘사장하자’ 저자는 이 책에 이렇게 썼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다. 세월이 흐를수록 ‘사장하기’는 더욱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고 사장의 수가 줄어들 것 같지도 않다. 대한민국에 훌륭하게 사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한 장 한 장 채워나갔다. 과거에 사장했던 분들, 지금 사장하고 있는 분들 덕에 대한민국 경제가 유지되어오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앞으로 사장할 분들께 전하고 싶다. ‘사장하자’고.”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15편에 불과하지만,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사장들의 이야기는 수천, 수만 편 이상의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시작도 성격도 나이도 다른 이들 사장들이 이루고 싶어 하는 마음속 바람과 앞으로의 목표는 모두가 한결같다. 가게를, 식당을, 회사를, 기업을 함께 꾸려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는 최고가 되겠다는 것. 진심으로 응원한다.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장님들을!
불편한 진실에 맞서 길 위에 서다
나비의활주로 / 홍성담 지음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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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
소설,일반
홍성담 지음
화가 홍성담, 그의 영혼이 담긴 미술 작품과 글 모음집. 저자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슬픔을 진정으로 치유하려면 그들이 삶과 죽음 경계에서 겪었을 고통을 상상하고 떠올려야 한다며 찰나의 고통 속에서 생명의 존귀함과 인간 존엄성의 깨닫게 하는 그들의 모습을 한 폭의 그림에 담아냈다. 청년 시절, 1980년 오월 민중항쟁에 직접 참여했고 ‘광주학살 진상 규명’에 청춘을 다 바친 그의 모든 경험은 세월호 사건을 더욱더 외면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는 국가 폭력과 싸우는 것이 그 인생의 목적이고 약속이라며,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위협하는 모든 악에 저항하는 것이 자신의 그림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제주 4.3 사건, 광주 오월항쟁, 유신 독재 시절, 세월호 사건, 위안부 문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촛불집회 등을 이야기하며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이 시대를 함께 견뎌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분노하며 빠져들게 할 것이다.프롤로그 _ 나에게 그림이란 무엇인가 PART0 민중, 미술, 그리고 걸개그림 거대한 서사를 담은, 민중과 함께 숨 쉬다 동학 - 달빛에 바랜 눈물 백알 바다로부터 유민한 하얀 사람들의 역사 - 까마득하게 먼 옛날의 사람 사는 이야기 PART1 진실: 세월호 3년의 기다림 진실의 숨통이 트이고 고통이 사라지다 - 세월호 참사 기억 프로젝트 2.5 세월오월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 20분 꿈 친구와 마지막 셀카 마지막 문자 메시지 - 에어포켓 내 몸은 바다 내 몸은 바다 3 - 기억 교실 내 몸은 바다 4 - 청와대의 밤 끈 김관홍 잠수사 - 애들아 이제 그만 일어나서 집에 가자 마지막 숨소리 눈물 홍수 나는 매일 아침에 유병언을 만난다 비정상의 혼 1 비정상의 혼 2 욕조 - 어머니! 고향의 푸른 바다가 보여요 2 똥의 탄생 PART2 폭력: 동아시아, 그 통한의 역사 동아시아의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세 개의 섬 제주 4?3 고 가화 신몽유원도 아바타 2 오키나와 야스쿠니 - 벼랑의 출산 타이와 야스쿠니 - 우상의 숲 치란의 밤 야스쿠니의 미망 나는 다시 ‘야스쿠니’의 어둠 속을 걷고 있다 봉선화 1, 여름 봉선화 2, 가을 봉선화 3, 겨울 봉선화 4, 5 야스쿠니와 군위안부 야스쿠니와 유슈칸 일본 군복을 입은 자화상 간코쿠 야스쿠니 야스쿠니와 히로히토 천황과 히로시마 원폭 야스쿠니와 마츠이 히데오 PART3 예술가의 사명: 직설인가, 풍자인가 소독되어진 표현의 자유를 거부한다 국민교육헌장을 외우다 장발과 미니스커트 말춤 백비(白碑) 바리깡이 지나간 길 산업화의 아버지 부자 되세요 대한민국 대문이 몽땅 타버린 날 향불 뜸뜨기 검은 장막 새 검은 눈물 1 검은 눈물 2 고무장갑 장화와 군화 용산에서 불바다를 보다 던지다 보다 나누다 소잔등 해와 달 사대강 레퀴엠 - 삽질 소나타 우먼 록밴드 김기종의 칼질 골든타임, 출산 그림에 관한 비망록 꽃노리 PART4 파괴: 불편한 진실을 찾으려 길 위에 서다 파괴는 부조리와 함께 자란다 안개를 뿜다 괴물을 만나다 별똥별이 떨어지다 인간이다 218 날개를 찾고 싶다 어둠이 깔리다 새하얗게 되다 쓰레기 벽을 만나다 한을 풀어주다 날개를 덮고 잠들다 도시에 들다 거대한 눈은 분노한다 다시 눈을 뜨다 날개를 찾아 떠나다 모두 떠날 때가 되었다 소리를 찾다 돌아오다 포구에서 만나다 사라지다 애국심이 빗나가다 핵 - 거룩한 식사 그날 이후 PART5 촛불: 광장에 모인 사람들 하나의 촛불이 모여 세상이 변하고 낳을 생(生) 환경의 위기와 평화의 위기, 그 대안으로서 농경문화 사람이 하늘이다 - 북한 공작원 김평원 새 합수 윤한봉 아스팔트 참여시대 촛불 1 촛불 2 촛불 3 2017년 현재 그보다 더 처절하고 진지하고 적나라하게 세상의 아픔과 상처,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표현하는 화가는 없다! “예술가에게 가장 비굴한 순간은 자존심을 버리는 순간이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이후 전시 불허 결정이 내려졌던 의 원작 전체가 3년 만에 돌아온 세월호와 함께 드디어 대중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은 2014년 4월 16일 온 국민을 비통에 빠지게 만들었던 세월호 사건 후 한 달간의 작업 끝에 완성되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을 ‘풍자’해 주목받은 동시에 유형?무형의 탄압을 받으며 줄곧 원작 전체가 공개되지 못하고 부분 이미지만 잘려서 그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풍자를 풍자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표현의 자유를 쇠사슬로 채운 블랙리스트 사태의 희생양이 되었던 것이다. 저자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슬픔을 진정으로 치유하려면 그들이 삶과 죽음 경계에서 겪었을 고통을 상상하고 떠올려야 한다며 찰나의 고통 속에서 생명의 존귀함과 인간 존엄성의 깨닫게 하는 그들의 모습을 한 폭의 그림에 담아냈다. 청년 시절, 1980년 오월 민중항쟁에 직접 참여했고 ‘광주학살 진상 규명’에 청춘을 다 바친 그의 모든 경험은 세월호 사건을 더욱더 외면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는 국가 폭력과 싸우는 것이 그 인생의 목적이고 약속이라며,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위협하는 모든 악에 저항하는 것이 자신의 그림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사실 풍자 그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는 국가의 운명이 파시즘으로, 독재로 흐를수록 풍자는 많아질 수밖에 없다며 정치인들을 견제하고 풍자하고 조롱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민주주의가 불가하다고 강조한다. ‘금기사항’으로 소독되지 않은 천부적인 자유, 싱싱한 자연 그 자체의 자유를 원한다고 말하는 홍성담 화가의 글과 그림이 자유롭게, 때로는 위험천만한 모습으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예술가는 항상 사회적 금기와 터부를 마음껏 넘나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는 이렇게 말한다. 그림은 나에게 ‘도구’다. 가난하게나마 나를 먹고살게 만드는 직업이다. 또한 내가 기어코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표현하는 도구다. 그림은 나에게 ‘무기’다. 저 무참한 권력들은 항상 법을 앞세우고 뒤에서 우리 등에 총과 칼을 박았다. 그림은 그들의 음모를 폭로하고, 그들의 민낯을 드러내게 만드는 무기다. 그림은 진실을 파괴하는 온갖 야만에 저항하는 지극히 단순한 내 언어일 뿐이다. 제주 4.3 사건, 광주 오월항쟁, 유신 독재 시절, 세월호 사건, 위안부 문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촛불집회 등을 이야기하며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이 시대를 함께 견뎌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분노하며 빠져들게 할 것이다. 걸개그림 은 북접(北接)을 중심으로 동학의 사상적 배경과 남접(南接)을 중심으로 동학 농민 혁명을 씨와 날로 직조했다. 걸개그림 양식의 모본이 된 에서 보여주는 시간과 공간의 배치를 ‘사상’과 ‘행동’으로 교직하면서 동학의 역사를 이야기했다. 조선왕조는 일본군을 끌어들여 동학 혁명을 무자비하게 진압했다. 동학 혁명군을 이끌었던 녹두장군 전봉준이 일본군에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되고, 재판을 받은 뒤 교수형에 처해졌다. 그의 제자가 한강 모래밭에 효시된 정봉준의 목을 몰래 거두어서 대나무 석작에 넣어 고향 정읍 어느 고갯길에 묻었다. 1980년대의 농민 운동가들에게 따스한 쌀밥 한 끼 지어주기 위해서 녹두장군이 다시 살아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다. 동학 잔당으로 제자들과 떠돌다가 후천개벽을 위해 천지공사를 외치던 조선의 마지막 지식인 증산 강일순은 금산사 미륵불 배꼽에 들어가 머물다가 개벽된 세상과 함께 오겠다며 1909년 음력 6월 24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지와 맹신은 다르다. 맹신은 사이비 종교다. 맹신적인 지지자를 갖고 있는 정치 지도자는 파시스트 독재로 변한다. 특히 박정희 유신 독재 당시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면서 온통 행복으로 각인된 기억을 갖고 있는 박근혜 후보는 결국 새로운 형태의 국가주의를 부활시키는 역사적 과오를 범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종종 내가 예언을 한다고들 말하는데, 그런 능력은 없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하면 저 말이 결국 사실을 관통하고 말았다. 이와 비슷한 그림들, 즉 세월호 사건과 국가 권력과의 관계를 그린 그림을 여러 점 그렸다. 그중에서 이 그림은 부정한 권력과 화가 자신의 얼굴을 오버랩 시켰다. 화가가 자화상을 그릴 때에는 항상 자기성찰의 의미가 강하게 작용한다. 오늘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본다. “저런 오만과 불통이 혹시 나에게도 있는 것 아닐까?”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 기술
밀라그로 / 패트릭 킹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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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패트릭 킹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을 융통성 있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줄 전략과 방법들이 들어 있다. 가장 중요한 전략은 자신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이다.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어필하고, 친구를 만들고,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머리말 제1장. 칭찬을 세련되게 받는 방법 제2장. 대화의 정점을 이용하라 제3장. 대화에 자연스럽게 끼어드는 방법 제4장. 듣는 사람의 언어로 말하기 제5장. 서로 존중하는 방법 제6장. 2초의 법칙을 지켜라 제7장. 대화를 열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 제8장. 대화의 시작과 끝에 집중하기 제9장. 비꼬는 말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제10장. 상대의 개성을 칭찬하기 제11장. 일상을 살짝 비틀어 만드는 유머 제12장. 상대의 말에 2배 더 경청하기 제13장. 절대 먼저 웃지 않기 제14장. 주제를 벗어난 인신공격 삼가하기 제15장. 논쟁 전략 ① : 완벽함에 호소하라 제16장. 논쟁 전략 ② : 의심의 씨앗을 뿌려라 제17장. 논쟁 전략 ③ : 질문을 명확하게 하라 제18장. 논쟁 전략 ④ : 허수아비 논법을 깨뜨려라 결론 요약◆ 적진에서 이기는 방법 이 책의 저자는 어린 시절 카일이라는 친구가 있었지만 그 친구는 친구가 아닌 천적이나 다름없었다. 저자의 입장에서 볼 때 그 친구는 구제불능의 골칫거리였고, 언제나 반대편에서 조롱하거나 큰소리치거나 잘못한 것에 대해 장광설을 늘어놓으며 설교하고는 했다. 저자는 지금에 와서 그 친구가 악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믿지만 그 당시에는 그가 미웠고 그를 이겨낼 방법도 없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저자는 그 친구를 다루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결국 친한 친구로 만들 수 있었다. 바로 이 책의 주제인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상대를 친구로 만들고, 자신을 방어하는’ 3단계 과정 덕분이었다. 첫 번째 단계는 나만의 매력을 어필함으로써, 나를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었다. 그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그의 관점을 이해하려 하고, 내가 존중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그와 친한 친구가 되는 것이었다. 내가 그를 인정하고 있고, 자신의 말을 무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느낄 수 있다면, 그와 더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될 것이다. 세 번째 단계는 근거 없이 해대는 비난으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게 된 것이다. 그 후 사람들은 더 이상 저자의 말을 무시하지 않게 되었고, 이용하지도 않았거니와 저자를 존중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상대를 이기는 방법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고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대화를 통해 자신을 융통성 있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줄 전략과 방법 치명적인 상대를 가까운 친구로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매우 간단하며, 이 원칙은 매력을 어필하여 친구가 되고 자신을 방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이 방법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지인을 협력자로 만들고, 좋은 친구는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전략은 자신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기이한 주장들을 한다. 만약 당신이 상대방의 주장에서 허점을 알아차리고, 이를 무력화할 수 있다면 그들은 당신을 기억하고 존중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항상 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은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대화의 전략은 드라마의 배경음악과도 같다. 눈에 띄지 않아도 드라마의 한 장면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데에는 반드시 배경음악이 필요하다. 만약 음악이 없다면 뭔가 부자연스러울 것이며 이로 인해 대화는 단절될 것이다. 당신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든 것들이, 당신을 다른 사람에게 각인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어필하고 친구를 만들고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에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을 융통성 있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줄 전략과 방법들이 들어 있다.잘난 척하기다른 사람보다 더 지적이고 사회적 지위가 높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상대가 느끼게 하는 행동이다“네가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알려줄게.”상대가 너무 멍청하고 무식해서 당신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너라도 이해할 수 있을 거야.”‘너라도’라는 표현이 당신이 더 우위에 서 있다는 전제 하에 쓰는 표현이다. 상대를 지나치게 얕잡아 보는 표현인 것이다. 바보조차 이해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니 상대도 바보지만 이해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나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어.”당신도 예전엔 그들과 같이 생각했지만 이제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당신은 그들처럼 멍청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다. 희망에서 나온 생각이것은 상대방의 사고 과정을 비하하는 발언이다. 이후 당신은 그들이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려 할 것이다.“어릴 때 학대를 받아서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냐?”이는 상대를 무시하는 모욕적인 발언이다. 당신은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며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그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변명거리가 있을 거라 추정하는 것이다 대화 죽이기당신이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하면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들은 당신을 몰아세우며 방어적으로 될 것이다.그들은 더 이상 당신이 그들과 편하게 지내기 위해 노력한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고 마음을 열어 정보를 나누는 대화를 하지 않을 것이다. 감정이 들어가면 불필요한 장면이 연출된다.
일대일 제자양육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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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지음
책머리 일대일 양육의 원리와 실제 일대일 양육 지침서 사용 방법 I. 만남 : 예수 그리스도 |시작하기 전에| 나눔의 시간 |첫 번째 만남| 예수는 어떤 분입니까? |두 번째 만남| 예수는 어떤 일을 했습니까? |세 번째 만남| 예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네 번째 만남| 예수를 믿으십시오 II. 교제 : 큐티의 이론과 실제 큐티의 이론과 실제 III. 성장 : 일대일 양육 성경 공부 |첫 번째 만남| 구원의 확신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세 번째 만남| 하나님의 말씀 - 성경 |네 번째 만남| 기도 |다섯 번째 만남| 교제 |여섯 번째 만남| 전도 |일곱 번째 만남| 성령 충만한 삶 |여덟 번째 만남| 시험을 이기는 삶 |아홉 번째 만남| 순종하는 삶 |열 번째 만남| 사역하는 삶 IV. 부록
아이에게 사랑을 말하는 365가지 방법
라이온북스 / 제이 페일라이트너 글, 김학영 옮김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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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북스
육아법
제이 페일라이트너 글, 김학영 옮김
소중한 내 아이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365가지 방법을 담은 책이다. 하루에 하나씩, 책 속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들을 실천해보자. 이 책 속에는 당신과 아이의 거리를 좁히고, 관계를 따듯하게 만들어줄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어떤 이야기들은 유치하기 짝이 없고, 또 어떤 이야기들은 너무 소소해 웃음이 나온다. 하지만 사랑을 표현하기에 더없이 좋은 방법들이다. 어쩌면 당신의 책꽂이에는 이미 최고의 양육법을 잔뜩 담고 있는 책이 몇 권쯤 꽂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이론들이 이 책에는 단 한 줄도 없다. 하지만 당신이 진짜 해야 할 일들을 솔직하게 들려준다.날마다 말해주세요,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고 소중한 내 아이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365가지 방법을 담은 책. 지갑 속에 아이들 사진을 넣고 다니는 일, 아이하고만 통하는 암호를 만들어 공유하는 일, 아이가 가져온 돌멩이나 작은 민들레에 감동하는 일, 함께 노을을 관찰하고 때로는 아이보다 크게 웃는 일, 훌륭하다고, 너를 믿는다고, 다시 한 번 해보라며 아이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일. 이것은 모두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하루에 하나씩, 책 속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들을 실천해보자. 이 책 속에는 당신과 아이의 거리를 좁히고, 관계를 따듯하게 만들어줄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출판사 서평]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365가지 가슴 벅찬 순간들 “아이와 함께 ‘너를 사랑해’를 표현하는 비밀스러운 동작을 만드세요.” “잠든 아이를 깨워 함께 월식을 보세요.” “아이가 가져온 민들레나 반짝이는 돌멩이에 감동해주세요.” 이 책이 말하는 ‘사랑’의 모습들이다. 매순간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지금은 아이를 둔 부모에게 가장 감사한 시간이다. 갓 태어난 아이의 손가락을 처음 만져본 순간부터 시작해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책가방을 골라주고, 어느덧 훌쩍 자란 아이의 방에 들어가 가만히 잠든 얼굴을 들여다보는 일. 아이를 키우는 일은 사랑의 연속이며 발견의 기쁨이다. 《아이에게 사랑을 말하는 365가지 방법》 속에는 아빠와 엄마가 하루에 하나씩 실천해볼 수 있는 짤막한 ‘사랑의 지침’들로 가득하다. 어떤 이야기들은 유치하기 짝이 없고, 또 어떤 이야기들은 너무 소소해 웃음이 나온다. 하지만 사랑을 표현하기에 더없이 좋은 방법들이다. 어쩌면 당신의 책꽂이에는 이미 최고의 양육법을 잔뜩 담고 있는 책이 몇 권쯤 꽂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이론들이 이 책에는 단 한 줄도 없다. 하지만 당신이 진짜 해야 할 일들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365가지 이야기 중 다만 몇 가지라도 실천한다면, 당신은 우선 방향은 잘 잡은 셈이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아이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일 책 속의 지침들을 실천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국, 아이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일이 아닐까 하는. 내 아이에게 최고의 사랑을 주고 싶다면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당신이 어린 시절 어떻게 사랑받고, 어떤 말을 듣고 싶었는지를. 어떤 눈빛과 어떤 놀이를 기다렸는지를. 그 마음 전부를 아이에게 전해주자. 방법은 아주 쉽다. 까치발을 들고 뭐든 해보려는 아이에게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기쁨을 선물해보자. 아이하고만 통하는 농담을 만들고, 유치한 비밀을 공유하자. 칭찬은 솔직하고 진지하게, 일하다가 아이 생각이 나면 주저 말고 문자를 보내자. 성적이나 친구 문제로 낙담하는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주자. 가끔 아이와 함께 거미줄을 관찰하자. 좀 더 자라기 전에 단둘만의 캠핑을 떠나보자. 사소해보이지만 ‘부모’인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성인이 된 내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 책 《아이에게 사랑을 말하는 365가지 방법》은 성년이 된 아이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방법들도 담고 있다. 어른이 되어 자신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자녀와 함께 읽어도 좋을 책이다.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있다. 온전한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는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 자신의 아이 역시 마음껏 사랑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유산이 아닐까. 아이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거나, 나는 이미 아이를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이 책을 통해 ‘사랑’의 진짜 의미를 되새겨보면 좋을 것이다. 오늘부터 이 책을 펼쳐놓고 시간이 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자. 그러다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만나면 그대로 해보자. 어느 순간 아이와 당신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해리 포터와 불의 잔 4 (기숙사 에디션 : 후플푸프)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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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네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호그와트 4학년이 된 해리는 예상치 못하게 불의 잔에 의해 트라이위저드 대표 선수로 선택된다. 트라이위저드 대회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 마법사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둔 마법사 세계의 전통적인 행사다. 세 가지 마법 과제가 주어지는 이 대회를 치르기 위해 프랑스의 마법학교 보바통과 유럽 북동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덤스트랭 학생들이 그들의 교장과 함께 호그와트로 온다. 스스로의 노력과 재능, 친구들의 도움, 결코 알 수 없는 음모의 도움으로 과제들을 통과한 해리는 대회 마지막 순간, 그 자신뿐만 아니라 마법사 세계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전체 시리즈의 한가운데 지점이자 분기점이 되는 《불의 잔》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캐도건 경, 키득거리는 배 등을 비롯해 호그와트 성 곳곳에 걸린 그림들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트라이위저드 대회 퀴즈가 실려 있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9장~37장세드릭 디고리 - 그리핀도르호그와트의 마법 그림들/트라이위저드 대회 - 퀴즈“올해 호그와트에서 트라이위저드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려 주게 되어 매우 기쁘네요.” 불타오르는 마법의 잔, 호그와트 성 그림들의 숨겨진 이야기, 흥미진진한 퀴즈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해리 포터와 불의 잔》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네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호그와트 4학년이 된 해리는 예상치 못하게 불의 잔에 의해 트라이위저드 대표 선수로 선택된다. 트라이위저드 대회는 세계 여러 나라 어린 마법사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둔 마법사 세계의 전통적인 행사다. 세 가지 마법 과제가 주어지는 이 대회를 치르기 위해 프랑스의 마법학교 보바통과 유럽 북동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덤스트랭 학생들이 그들의 교장과 함께 호그와트로 온다. 스스로의 노력과 재능, 친구들의 도움, 결코 알 수 없는 음모의 도움으로 과제들을 통과한 해리는 대회 마지막 순간, 그 자신뿐만 아니라 마법사 세계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전체 시리즈의 한가운데 지점이자 분기점이 되는 《불의 잔》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캐도건 경, 키득거리는 배 등을 비롯해 호그와트 성 곳곳에 걸린 그림들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흥미진진한 트라이위저드 대회 퀴즈가 실려 있다. “2. 1792년의 역사적 대회에서는 어떤 사건이 벌어졌나요? a. 켈피가 보바통 대표 선수를 잡아먹었다 b. 대표 선수 둘이 서로를 공격해 불구로 만들었다 c. 코카트리스가 미쳐 날뛰었다” “7. 래번클로 퀴디치 선수 중 크리스마스 무도회에 플뢰르 들라쿠르의 파트너로 참가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a. 래번클로 수색꾼 리처드 데이비스 b. 래번클로 몰이꾼 루퍼트 데이비스 c. 래번클로 추격꾼 로저 데이비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기숙사 에디션》 pp.285~287) 앞표지에는 4권의 내용을 상징하는 불의 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참모로 산다는 것
매일경제신문사 / 신병주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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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병주 (지은이)
신병주 교수가 말하는 참모의 정치 . 건국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정도전에서 실록에 삼천 번 넘게 등장하는 송시열까지 역사 속 진정한 참모를 통해 현재의 답을 찾는다. 조선시대의 왕은 절대적인 권력을 누리기보다 참모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정을 운영해왔다. '참모'라는 키워드는 '왕'과 함께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또 다른 축이다. 저마다 다른 배경 속에서 즉위한 조선의 왕에게는 각각의 국정 목표와 방향이 있었고, 그 왕에게 발탁된 참모들은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량을 발휘하면서 왕권을 견제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 다룬 치열했던 40명의 참모 인생은 전체로서의 조선을 촘촘히 채우고 있다. 크고 작은 작품으로 접해왔던 조선시대 인물들의 단편적인 캐릭터가 스쳐 지나가면서 조선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머리말 1부 새 왕조를 설계하다 1장 정도전, 혁명가에서 왕조의 설계자로 1. 고려 말의 신흥사대부 2. 신흥 무장과 신흥 사대부의 만남 3. 조선왕조의 시스템을 확립하다 4. ‘신권’의 신봉자 2장 하륜, 태종의 킹메이커 1. 하륜과 태종의 만남 2. 태종의 남자 하륜 3. 하륜의 성품과 역할 3장 황희와 태종, 그리고 세종 1. 세종의 즉위에 반대했던 황희 2. 탁월한 균형 감각 3. 반구정에서 보낸 말년 4장 세종의 믿음에 보답한 과학자, 장영실 1. 신분보다는 능력이다 2. 세종과 장영실의 호흡, 과학 조선을 이끌다 3. 기록에서 사라진 장영실을 둘러싼 의문들 5장 성삼문, 죽음으로 단종을 지키다 1. 성삼문은 누구인가? 2.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전한 예방승지 3. 1456년의 거사를 주동하다 4. 사후에 주군과 함께 복권되다 6장 신숙주, 변절한 지식인 vs 정치, 문화 정비의 주역 1. 세조와 함께한 중국 사행 2. 세조의 참모로 활약하다 3. 신숙주의 일본 기행문 ≪해동제국기≫ 2부 국가의 기틀을 다지다 7장 세종에서 성종대까지 문병을 장악했던 학자, 서거정 1. 당대 최고의 학맥과 문장을 흡수하다 2. 세조와의 인연과 득의의 시절 3. 긍정과 부정이 교차하는 평가 8장 서거정과 쌍벽을 이룬 조선 전기 문장가. 강희맹 1. 세조, 예종, 성종 3대의 굳건한 신임을 받다 2. 강희맹의 집에서 자란 어린 연산군 3. 관중과 포숙, 강희맹과 서거정 4. 재기 발랄한 문장력을 발휘하다 5. 훈구파로 살아간 삶, 사림파의 비판을 받다 9장 한명회, 세조에서 성종까지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잡다 1. 권람을 통해 수양대군의 참모가 되다 2. 세조의 신임 속에 승승장구하다 3. 예종, 성종 시대까지 이어진 전성시대 4. 한명회와 압구정 10장 영남 사림파의 영수이자 문장가, 관료, 김종직 1. 세조, 성종 시대 관료로서 활약하다 2. , 김종직을 다시 기억하게 하다 3. 성종 시대를 대표하는 문장가 김종직 11장 김일손, 직필의 사관, 사화로 희생되다 1. 영남사림파의 기수, 중앙으로 진입하다 2. 위험한 사초, 무오사화의 발단이 되다 3. 사림파의 성장에 자양분이 되다 12장 성종의 학술, 예술 참모, 성현 1. 명문가 출신의 학자 2. 성종의 명으로 ≪악학궤범≫을 편찬하다 3. ≪용재총화≫의 저술로 시대를 증언하다 3부 폭군의 실정에 흔들리다 13장 연산군의 마음을 뒤흔든 시세 참모, 장녹수 1. ‘흥청’으로 궁궐에 들어오다 2. 연산군의 총애를 업고 권력의 날개를 달다 3. 길거리에서 맞이한 비참한 최후 14장 연산군의 최측근 임사홍, 반정으로 날아가다 1. 바른 말도 서슴지 않았던 관리 2. 연산군 시대를 복수의 장으로 활용하다 3. 권력의 말로와 부관참시 15장 중종의 대리인 남곤, 영원한 간신으로 기억되다 1. 중종 시대를 대표하는 문장가 2. 기묘사화의 주모자 3. 나의 원고를 불태워 다오 16장 조광조, 개혁가의 꿈과 좌절 1. 조광조의 시대와 삶 2. 중종의 신임을 한 몸에 받다 3. 훈구파의 반격, 중종을 움직이다 17장 16세기 호남 사림의 자존심, 김인후 1. 하서 김인후는 누구인가? 2. 왕세자 인종과의 인연 3. 정조, 김인후를 문묘에 배향하다 18장 명종에게 올린 조식의 상소문, 정국을 흔들다 1. 조식이 상소문을 올린 까닭? 2. 남명 조식은 누구인가? 3. 명종 시대의 대표 지성, 조식과 이황 4부 임진왜란, 조선의 위기를 겪다 19장 선조에게 위기 상황을 역설한 참모, 이이 1. 아홉 번 장원급제한 천재 2. 선조와의 만남과 탁월한 현실인식 3. ‘십만양병설’의 진실 공방 4. 십만양병설, 동인과 서인의 당쟁으로 비화하다 20장 선조와 정철, 그 애증의 관계 1. 왕실과의 인연, 그 득과 실 2. 관직 생활로 들어서다 3. 당쟁의 소용돌이와 네 번의 낙향 4. 정치인 정철의 진면목을 보이다 21장 문신이자 유학자이자 돌격적인 의병장, 조헌 1. 자수성가한 관료 2. 모든 것은 ‘상소’로 통한다 3. 당쟁기 서인의 핵심으로 활약하다 4. 선조와의 불편한 관계 22장 일본군 선봉장에서 조선 장군이 된 김충선 1. 조선을 동경한 일본 장수 ‘사야가’ 2. 조선의 장수 ‘김충선’으로 다시 태어나다 3. 조선 장군으로 66세까지 전쟁터를 누비다 23장 북인의 영수이자 실용의 관료학자, 이산해 1. 한산 이 씨 명문가의 후예 2. 당쟁의 시대에 관료로 산다는 것 3. 실용을 중시한 관료학자 4. 북인의 영수라는 이미지 속에 가려진 참모습 24장 위기 극복의 참모, 류성룡과 ≪징비록≫ 1. ≪징비록≫을 저술한 까닭 2. 류성룡은 누구인가? 3. 위기 극복의 주역, 류성룡 5부 광해군의 그림자 속 참모들 24장 선조와 광해군 시대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이덕형 1. 이덕형은 누구인가? 2. 이덕형의 정치, 외교활동 3. 광해군의 독주와 이덕형의 견제 4. 이덕형을 기억하는 까닭 25장 허균과 광해군, 총애와 배신 사이 1. 자유로운 영혼, 허균의 시대와 삶 2. 허균의 학문과 사상 3. 허균의 최후, 총애에서 배신으로 26장 광해군의 남자, 정인홍 1. 광해군 정국의 실세로 등장하다 2. ‘보민’을 위하여 3. 비타협, 강성의 정치가 4. 정인홍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27장 광해군의 참모, 김개시의 국정 농단 1. 이이첨으로 인하여 광해군에게 접근하다 2. 광해군의 최고 측근이 되다 3. 김개시의 최후 28장 ‘영원한 영의정’ 이원익 1. 관료의 길을 걷다 2. 임진왜란과 이원익 3. 광해군 즉위 후 첫 영의정 4. 인조반정 후 첫 영의정 [쉬어가는 페이지] 광해군, 정상에서 벼랑까지 6부 명분과 실리 사이, 인조반정 29장 위기의 시기, 국방의 최일선에 섰던 장만 1. 실무 관료로서 자질을 보이다 2. 광해군 시대 국방 전문가 3. 인조 시대와 말년의 장만 4. 장만을 기억해야 하는 까닭 30장 인조반정의 공신, ‘인조의 남자’ 이귀 1. 서인의 핵심 가문 2. 선조, 광해군대 서인 강경파로서 활동하다 3. 인조반정의 최고 주역 4. ‘인조의 남자’를 지향하다 32장 광해군, 인조대의 국방, 경제 전문가, 김신국 1. 김신국은 누구인가? 2. 광해군, 인조대의 국방 전문가 3. 화폐 유통과 은광 개발 4. 평생을 국부 증진에 헌신하다 33장 17세기 소신과 원칙, 직언의 정치인 조경 1. 광해군대의 은거 생활 2. 인조대의 언관 활동 3. 세자빈의 사사를 반대하다 4. 효종대의 정치 활동과 계속되는 직언 5. 윤선도의 예론을 지지하다 6. 조경을 기억해야 하는 까닭 34장 최명길, 실리론으로 나라를 구하다 1. 인조반정, 정치의 일선에 서다 2. 병자호란과 위기 극복의 리더십 3. 최명길과 김상헌의 운명적 만남 7부 왕권이냐, 신권이냐? 당쟁과 갈등 35장 허목, 남인의 영수, 고학에 심취하다 1. 북인과 남인의 기반 위에서 형성된 학문 2. 정치적 패배, 척주동해비로 달래다 3. 정치적 재기, 청남의 영수가 되다 36장 숙종대 정치공작의 달인, 김석주 1. 명문가의 후손, 숙종 초반 정국의 중심에 서다 2. 삼복의 역모를 고변하다 3. 남인의 일망타진을 위한 고변들 4. 정치공작으로 마감한 생애 37장 실록에 삼천 번 넘게 등장하는 인물, 송시열 1. 충청도를 기반으로 한 초반의 생애 2. 효종과의 ‘북벌’, 그 허와 실 3. 현종시대 ‘예송논쟁’과 서인의 몸통 4. 왕권이냐 신권이냐? 숙종과의 맞대결 38장 최석정, 현실 가능한 정책을 제시한 소론 정치가 1. 숙종이 신임한 영원한 정승 2. 소론의 학맥을 계승하다 3. 수학, 천문학, 서학 등을 다양하게 수용하다 4. 현실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다 39장 정조의 참모 정약용, 관료와 실학자 두 길을 걷다 1. 정약용과 정조의 만남 2. 정조 승하의 후폭풍, 신유박해 3. 유배의 아픔을 학문으로 승화시키다 40장 이건창, 조선시대 당쟁의 역사를 정리하다 1. 이건창의 가계와 생애 2. 이건창의 활동과 ≪당의통략≫ 3. 소론의 정치의식, 객관적 서술 지향역사는 반복된다 이 시대에도 여전히 큰 의미를 던져주는 조선시대 참모들의 삶 500년 전의 조선시대, 시간적 거리가 무색할 만큼 정치가 움직이는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 정치를 닮아있다. 오늘날의 시대에도 여전히 리더와 그 참모들의 갈등은 당쟁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고 있다. 예법과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 이면에 드러나는 이권 다툼과 자신들의 권한을 유지하기 위한 팽팽한 이해관계는 어느 시대에나 공통된 모습이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 최측근에서 왕을 보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철저히 견제하기도 했던 조선시대 참모들의 모습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의미를 제공할 것이다. JTBC 에서 조선의 탄핵 군주, 연산군과 광해군을 중심으로 왕권과 신권의 갈등을 다루었던 신병주 교수, 제대로 된 정통 조선사를 집필하다 조선시대 최고 전문가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신병주 교수가 2017년에 출간한 ≪왕으로 산다는 것≫에 이어 ≪참모로 산다는 것≫을 출간했다. 전작이 왕을 중심으로 조선의 역사를 살폈다면 ≪참모로 산다는 것≫은 왕을 도와 조선을 이끌어간 참모를 중심으로 균형 잡힌 시각에서 본 조선의 역사다. 조선시대 굵직했던 사건을 중심으로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 대표적인 40명의 참모를 다루었다. ‘1부 새 왕조를 설계하다’에서는 건국의 최대 공로자였지만 신권 중심주의를 주장하다 결국 제거되는 운명의 정도전, 이방원이 왕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한 하륜, 세종과 함께 태평의 시대를 이끌었던 황희, 신분을 넘어 과학 조선을 이끈 장영실, 죽음으로 단종을 지키고자 한 사육신 성삼문, 성삼문과는 엇갈린 행보를 보이며 역사에 변절자로 남았지만 누구보다 유능했던 관료 신숙주를 다루었다. ‘2부 국가의 기틀을 다지다’에서는 조선 초기 최고의 문장가이자 관중과 포숙의 관계였던 서거정과 강희맹을 참모이자 문장가의 관점에서 살폈고, 간신, 칠삭둥이 등 부정적인 측면과 함께 세조를 보좌하는 노련한 정치가의 면모를 보인 한명회, 피비린내 나는 무오사화의 발단이 된 을 쓴 사림파의 영수 김종직과 그의 제자 김일손, 《악학궤범》을 편찬한 대표적인 예술 분야의 참모 성현을 다루었다. ‘3부 폭군의 실정에 흔들리다’에서는 실록에도 여러 번 등장하는 연산군의 마음을 뒤흔든 시세 참모 장녹수, 폭정에 기름을 부은 간신 임사홍과 속 익살스러운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중종의 간신으로 기억되는 남곤, 중종의 절대적인 총애를 받다가 ‘주초지왕’의 역모 혐의를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조광조, 호남 사림의 자존심 김인후와 이황과 함께 영남학파의 양대산맥으로 활약한 조식을 다루었다. ‘4부 임진왜란, 조선의 위기를 겪다’에서는 동인과 서인의 당쟁으로 비화되기도 했던 ‘십만양병설’에 대한 다양한 기록을 중심으로 선조 시대 최고의 참모 이이를 살폈고, 선조와 애증의 관계, 가사문학 분야에서 수많은 작품을 남긴 정철. 문신이자 돌격적인 의병장 조헌, 일본 장수 ‘사야가’에서 조선의 충신이 된 김충선, 7년에 걸친 임진왜란 과정을 《징비록》으로 남긴 유성룡을 다루었다. ‘5부 광해군의 그림자 속 참모들’에서는 당리당략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을 유지했던 뛰어난 외교 참모 ‘오성과 한음’의 이덕형, 그 개혁적인 성향으로 실록에 매우 부정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홍길동전》의 허균, 인조반정 이후 사라진 북인 세력의 중심 광해군의 남자 정인홍, 상궁의 신분으로 국정을 좌지우지한 광해군의 참모 김개시, 조선의 관료로서 최고위 직책인 영의정을 여섯 번 지낸 이원익을 다루었다. ‘6부 명분과 실리 사이, 인조반정’에서는 광해군의 폭정에 반정을 일으켜 왕의 자리에 오른 인조를 중심으로 명과 청의 갈등 속에서 조선이 처한 상황과 병자호란의 과정과 극복을 다루었다. ‘7부 왕권이냐, 신권이냐? 당쟁과 갈등’에서는 서인과 남인이 치열하게 대립하던 숙종시대 정치공작의 달인 김석주. 독특한 글씨풍으로도 알려져 있는 소신과 원칙의 학자 허목, 정치와 사상의 중심이자 신권의 핵심이었지만 숙종에게 사약을 받은 송시열. 현실적인 정치가이자 《구수략》을 쓴 조선시대 최고의 수학자 최석정. 개혁정치를 추구하던 정조의 참모이자 실학자로 이름을 남긴 정약용 등을 다루었다. 이 책에 소개된 참모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사적 상황에서 정치적, 학문적 능력을 발휘하거나 국난을 극복한 인물이 대부분이다. 그러면서도 왕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결과적으로는 국정 농단의 주역이 된 참모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왕조시대가 끝나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사회가 도래했지만, 조선시대 참모들이 갖추었던 덕목들은 반복이라는 역사의 속성 앞에 여전히 큰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은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는 물론 조선을 공부해야 하는 목적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서도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조선의 역사를 한눈에 알려주는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정도전은 《시경》 〈주아〉 편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이미 술을 마셔서 취하고 큰 은덕으로 배가 부르니 군자께서는 만년토록 큰 복을 누리리라”라는 구절을 인용하여 궁궐의 이름을 경복궁으로 정했음을 아뢰었다. 정전인 근정전, 정무를 보는 사정전, 침전인 강녕전 등의 이름도 정도전의 구상에서 나왔다. 태조는 자신의 손과 발이 된 정도전을 깊이 신뢰하였고, 정도전은 태조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한 것이다. 태조는 경복궁으로 이름을 지은 지 약 3개월 후 점을 쳐서 길일로 잡은 12월 28일 마침내 이곳에 들어왔다. 길하다는 날을 골라서 만든, “군자 만년 큰 복을 누리리라”는 칭송으로 가득했던 경복궁은 태조가 들어가 산 지 채 3년도 못 가서 골육상쟁의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왕자의 난’이 일어나는 비극의 공간이 되고 만다.- ‘정도전, 혁명가에서 왕조의 설계자로’ 중에서 태종의 남자로서 하륜이 보여준 대표적인 능력은 《연려실기술》의 기록에 전해 온다. 태종이 왕이 된 후, 아들에게 불만을 가진 태조는 고향인 함흥으로 돌아갔고, 태종은 아버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여러 번 사신을 보냈다. 그러나 태조는 오히려 이들을 죽이는 것으로 반감을 표시했다. ‘함흥차사’ 고사의 유래다. 태조가 마음을 바꾸어 서울로 돌아오는 날 태종은 아버지를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다. 그런데 하륜은 태조의 분노가 아직도 풀리지 않는 것을 의식하여 장막의 기둥을 크게 만들자고 했고, 놀랍게도 태조가 태종을 향해 쏜 화살은 하륜이 미리 대비한 나무 기둥에 박혔다. 태종을 구한 하륜의 기지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 ‘하륜, 태종의 킹메이커’ 중에서 몇몇 일화 때문에 황희에 대해서는 모든 의견을 수용하는 부드러운 모습으로 기억하지만 실제 황희는 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인물이었다. 강력한 왕권을 행사한 태종이나 최고의 성군 세종 앞에서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주저하지 않았다. 황희에게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훨씬 더 많았고, 세종은 참모로서 황희의 이런 능력을 잘 활용하였다. 황희는 창업에서 수성으로 나아가는 태종과 세종 시기에 명참모로 활약했고 부드러우면서도 할 말은 다했기 때문에 명재상으로 남아 있다. 특히 오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적 균형 감각의 보유자였다는 점은 그의 최대 장점이었다. 황희는 사후에 세종의 묘정에 배향됨으로써 ‘세종의 남자’임을 확실히 했다. - ‘황희와 태종, 그리고 세종’ 중에서
중딩은 외롭지 않아
소수출판사 / 황영미 지음, 강신재 그림 / 2016.06.15
15,000
소수출판사
소설,일반
황영미 지음, 강신재 그림
에 이은, 황영미 작가의 감성 소설. '나' 노정유, 닉네임 '배 다른 요정'은 생각이 많다.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 꿈을 자주 꾼다. 친구는 내게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은 '쿨가이' 정훈이. 혜빈이는 남자 친구가 생겼다면서 그게 누군지 말을 안 한다. 열여섯 생애에, 졸업을 앞둔 시간. 모든 게 순조로운 건 아니다.* 이야기가 있는 그림들 목록 내게는 없는 것 혜빈이 수지 쓸쓸한 크리스마스 고질병 낙천주의자의 꿈 승리와 함께 해피 뉴 이어 이별에 대한 면역 강남이 뭔지 잘못된 만남 비워내기 밀어내기 러브 이즈 프리 누구도 미워할 수 없다 나만의 공간 졸업 밸런타인데이 굿바이의 의미 * 《판탈롱 순정》에 이은, 황영미 작가의 감성 소설, ‘청춘 부기우기’ 두 번째 이야기. * 휴머니즘이 녹아 있는 개성 만점의 삽화로 사실감을 더하는 감동의 스토리 * 교과연계: 국어/논술/문학, 토론, 사회, 도덕 ‘나’ 노정유, 닉네임 ’배 다른 요정’은 생각이 많다.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 꿈을 자주 꾼다. 친구는 내게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은 ’쿨가이’ 정훈이. 혜빈이는 남자 친구가 생겼다면서 그게 누군지 말을 안 한다. 열여섯 생애에, 졸업을 앞둔 시간. 모든 게 순조로운 건 아니다. ★ 우리, 그렇게 쉽게 사는 거 아니거든요? 그 나이에 무슨 걱정이 있냐고들 하지만, 우리를 힘들 게 하는 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학교로 학원으로, 그 일상이 만만치 않지만, 아무것도 못 느낀 채 공부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상큼 발랄함 속에 숨은 고민이 한 가득. 가족의 빈자리, 마음속으로 들어와 버린 이성 친구, 흔들리는 우정, 오르지 않는 학업 성적……. 성장하기 위한 대가라고 하기엔 가혹하기만 한 현실이다. 무엇을 입을까 하는 작은 고민에서부터 자아정체성,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까지, 물음표를 던지지만 대답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속상하고 움츠러들게 하는 일투성이인데 정유는 어떤 선택을 할까? 상황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데에는,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작품은 말해준다. 가족의 울타리에서 일어나는 일들, 친구들과의 갈등과 사랑, 그리고 이별에 이르기까지, 열여섯 살의 고민과 절절한 희로애락에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한다. ★ ‘중2병’이라고요? 흥! 칫! 뿡! 학교에서 학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SNS를 주고받지만 그래도 채워지지 않고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다. 청소년이라고 예외는 아닌 것이다. 웃어도 울어도 ‘중2병’이라고 치부되는 나이. 기성의 잣대에 휘둘리고, 섣불리 비교당하며, 그저 그런 나이로 치부되는 ‘10대’. 이런 획일적인 시각에 경고장을 보낸다. 그 나이에도, 성장통이라는 말만으로 뭉뚱그릴 수는 없는 삶이 있는 것이다. 섬세하고도 담담한 필치로 그 내면의 감성을 표현한 수작이며, 작가의 깊은 이해에 저절로 귀 기울이게 된다. ★ 이야기를 돕는 삽화 각 장마다 삽화가 그려져 있다. 중학생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그림들이다. 기성 만화 같은 그림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참신할 뿐만 아니라, 작품에 꼭 맞는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다.
마음 방울 채집
밝은세상 / 무운 (지은이) /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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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무운 (지은이)
우리 곁을 맴돌고 있지만 보지 못했던 100가지 행복의 순간을 담백한 글과 솜사탕처럼 몽글몽글한 그림으로 담아낸 책이다. 이삭과 보리라는 토끼 캐릭터, 이들의 반려 강아지인 망두, 무리를 지어 다니는 개구락찌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꽃가람 마을에서 보내는 사계절의 기록이기도 하다. 봄에서 시작해 겨울에서 마무리되는 이 책은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어나가도 되고, 먼저 보고 싶은 부분을 펼쳐 읽어도 괜찮다. 곁에 두고 위로받고 싶을 때마다 언제든지 몇 번이고 꺼내 볼 수 있도록 짧은 글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각기 다른 100장의 그림으로 구성되었고, 매 계절이 끝날 때마다 이삭, 보리와 함께 혹은 스스로 발견한 일상 속 행복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행복 방울 기록장’을 실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이들의 작고 단단한 행복을 따라가다 보면 삭막한 도시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 얼려둔 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릴 것이다. 《마음 방울 채집》은 행복의 마음 방울을 찾아 헤매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들과 언제나 함께할 반려 에세이다.봄: 우리 안 어린아이를 깨우는 설렘 1. 따뜻한 차 한잔 2. 아침 산책 3. 노란 마음 4. 톡톡, 생명의 소리 5. 안녕, 봄 6. 불현듯이 7. 오랜 친구 8. 봄을 만나러 가는 길 9. 반려 식물 10. 마음 정원 11. 꽃밭 12. 너를 위한 선물 13. 행복의 냄새 14. 이불 속으로 15. 보통 날 16. 바람에 실려 17. 낮잠 18. 문득 19. 붉은 세상 20. 봄 소풍 21. 숲속: 숨 고르기 22. 나도 모르게 23. 가만히 24. 행복 굽기 25. 우연히 여름: 푸르른 세계로 떠나는 모험 26. 폴폴 날아온 여름 27. 날마다 28. 한 걸음씩 29. 수박 먹기 30. 훨훨 31. 새로운 친구 32. 선물 33. 유랑하는 별 34. 그늘 밑 35. 걷다 보면 36. 둥둥 37. 빗소리 38. 비 내리는 마음 39. 맑게 갠 하늘 40. 한여름 밤의 행복 41. 찌릿찌릿 42. 할머니 집 43. 옥수수 하모니카 44. 해바라기 길 45. 여름 바다 46. 휴가 47. 불꽃놀이 48. 하루의 끝 49. 유령 소동 50. 충전 가을: 만남과 헤어짐의 끝, 안녕 51. 어느새 52. 단풍 놀이터 53. 보드라운 스웨터 54. 가을맞이 55. 캠핑 56. 마음 갈피 57. 가을 하늘 58. 따르릉 59. 이렇게 좋은 날 60. 곶감 모빌 61. 손 편지 62. 잠자리 잡기 63. 등불 축제 64. 홈 카페 65. 송편 66. 갈대밭 67. 연날리기 68. 알밤 줍기 69. 노을빛 70. 보름달 71. 생일파티 72. 코스모스 73. 맛있는 시간 74. 할로윈 75. 뜨개질 겨울: 우리가 다시 만날 거라는 믿음 76. 첫눈 77. 하얀 세상 78. 코코아 한잔 79. 캐럴 80. 첫 발자국 81. 눈 천사 82. 무사히 83. 정류장 84. 장작 85. 붕어빵 86. 스케이트장 87. 깨끗한 마음 88. 호호호 89. 선물 가게 90. 크리스마스트리 1 91. 크리스마스트리 2 92. 연말 파티 93. 휴식 94. 새근새근 95. 눈사람 96. 가족사진 97. 옹기종기 98. 눈썰매 99. 깊은 밤 100. 다시, 봄“보리, 마음이 방울방울해.” “그게 무슨 말이야?” “행복하다는 말!” 모든 일이 힘겨울 때가 있다. 전부 다 메말라버렸다고 생각했지만, 끝없이 솟구치는 감정에 무너진 날.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와 빈껍데기뿐인 인간관계, 쉽게 잠들지 못하고 내일이 돌아오는 게 두려운 밤, 끊임없이 확인받고 남들과 비교되는 세상 속 나의 위치, 무언가 이루는 법보다는 버티는 법이 익숙해진 모습, 상처받지 않기 위해 선택해야만 했던 외로움. 참고 있던 모든 게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 날에는 생각한다. ‘내가 생각했던 어른은 이게 아니었는데.’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가득하고, 꿈꾸면 무엇이든 이뤄질 것 같고, 별거 아닌 일에도 진심으로 기뻐하고,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고 모든 걸 내어주며 사랑한 환한 시절이 있었다. 돌이켜보면 그 누구보다 행복했던 것 같은 때 말이다. 그때는 쉽고 당연했던 일들이 왜 어른이 된 지금은 어려워졌을까? 어디서부터, 무엇이, 왜 잘못되었을까? 나는 언제쯤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꼬리를 물며 계속되는 질문이 머릿속에 떠다니지만 좀처럼 답이 나오지 않는다. 깨달음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무심코 바라본 창문 너머 하늘이 이렇게 푸른지 새삼 느끼게 되는 순간, 눈 뜨자마자 마시는 차 한잔에 마음이 사르르 녹는 순간, 매일 지나다니는 길에서 어제까지는 보지 못했던 꽃 한 송이를 발견한 순간. 이 모든 게, 이때 마음에 피어나는 말캉함이 행복이라는 것을 말이다. 어쩌면 우리는 곁을 맴도는 작은 행복을 보지 못한 채, 스스로 행복할 수 없는 수많은 이유만을 찾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행복하다’ 말하는 법까지 잊어버린 나날이 되었을지도. 도시를 떠나 꽃가람 마을로 온 이유는 창문 너머 멋진 하늘을 놓치고 있다는 게 너무 아쉬워서. 그저 그뿐이다. (⑱ 문득) _《마음 방울 채집》 본문 중에서 《마음 방울 채집》은 우리 곁을 맴돌고 있지만 보지 못했던 100가지 행복의 순간을 담백한 글과 솜사탕처럼 몽글몽글한 그림으로 담아낸 책이다. 이삭과 보리라는 토끼 캐릭터, 이들의 반려 강아지인 망두, 무리를 지어 다니는 개구락찌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꽃가람 마을에서 보내는 사계절의 기록이기도 하다. 봄에서 시작해 겨울에서 마무리되는 이 책은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어나가도 되고, 먼저 보고 싶은 부분을 펼쳐 읽어도 괜찮다. 곁에 두고 위로받고 싶을 때마다 언제든지 몇 번이고 꺼내 볼 수 있도록 짧은 글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각기 다른 100장의 그림으로 구성되었고, 매 계절이 끝날 때마다 이삭, 보리와 함께 혹은 스스로 발견한 일상 속 행복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행복 방울 기록장’을 실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이들의 작고 단단한 행복을 따라가다 보면 삭막한 도시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 얼려둔 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릴 것이다. 《마음 방울 채집》은 행복의 마음 방울을 찾아 헤매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들과 언제나 함께할 반려 에세이다. 작은 기쁨을 모아나가면 우리는 꽤 자주 무언가를 이뤄야만 행복하다고 믿는다. 이를테면 물질적으로 부족하지 않을 만큼 큰돈을 벌거나 좋은 대학에 들어가거나 직장에서 승진을 할 때 말이다. 물론 목표한 바를 이루는 것은 더없이 행복하다. 하지만 이런 행복에만 매몰되다 보면 원하는 걸 이루지 못했을 때 찾아온 좌절감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들고, 자신은 늘 불행한 존재라고 여기게 될 수 있다. 행복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책하기도 한다. 그저 평범한 보통의 나날들이 지옥처럼 느껴진다. 무운 저자는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큰 행복만을 좇다 보니 미처 알아채지 못했을 뿐이다. 잠시 멈춰 주위를 둘러보면 너무나 많은 작은 행복에 둘러싸인 우리를 발견할 수 있다. 모처럼 개운하게 잠을 자고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난 날, 자기 자신을 위한 소소한 선물을 마련한 날, 잘 마른 빨래에서 햇빛 냄새가 그득하게 느껴진 날. 행복은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가 발견해야 한다. 행복은 작은 기쁨의 방울을 하나씩 차곡차곡 모아나가는 것이다. 마음만 먹는다면 우리는 수많은 행복의 마음 방울을 찾아낼 수 있다. 꽃가람 마을의 이삭과 보리처럼 말이다. 가끔은 그 누구도 아닌, 오로지 나를 위한 마음이 필요하다. (⑨ 반려 식물) 우리는 행운이라는 커다란 행복만을 찾아 헤매지만 사실은 한 발짝 물러서서 주변을 살펴보면, 이렇게나 많은 작은 행복들에 둘러싸여 있다. (㉕ 우연히) _《마음 방울 채집》 본문 중에서 행복은 완성되는 게 아니야 그저 조금씩, 짙어질 뿐이지 불행은 요란하게 오지만 행복은 조용히 다가온다. 우리가 일상에서 알아채지 못하는 행복이 많은 이유다. 그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행복은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마음 방울 채집》은 우리가 지나쳤던 행복의 순간들을 보게 해주고, 잊지 않도록 기록하게끔 돕는다. 하나씩 쌓이는 작은 기쁨의 방울들은 마음을 점점 충만하게 만든다. 행복은 어느 순간 짠하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조금씩, 짙어져 갈 뿐이다. 우리는 행복을 완성하려 노력하기보다는 그저 하루하루 찾아낸 작은 마음 방울들을 오롯하게 누리면 된다. 이 순간들이 쌓여 짙어진 행복은 어떤 불행에도 쉬이 흐려지지 않고 뚜렷하게 그 자리를 지킨다. 자신만의 빛깔로 물든 행복이 스스로를 점점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며 말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편지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늘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보리의 시선을 따라 나는 다른 세상을 만난다. 오늘, 보리의 가을은 유난히 포근한 색이었다고. ( 손 편지) _《마음 방울 채집》 본문 중에서 먹구름이 지나가면 더 청명한 하늘이 기다린다 불행한 순간에도 행복은 존재한다. 그 순간을 버텨내 보니 행복이 함께했다는 걸 알게 되고, 불행이 있었기 때문에 행복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한다. 저자는 지치고 힘든 날, 더 이상 버텨내지 못하더라도 크게 절망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넘어져서 일어날 힘이 없어도 고개를 들면 그곳에는 든든한 나의 사람들이 손 내밀고 있을 테니까. 마음에 비가 내린 날일지라도 내 편이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불행이 깃든 자리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한다. 둘은 동전의 양면 같은 관계다. 쏟아지는 비처럼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는 날이 있다. 뭐든지 잘 안 풀리고 나만 불행한 것 같은 하루. 나만 홀로 비를 맞는 기분. “왈왈!” 노란 보리와 망두다. 마음에 비가 내리는 날은,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날이다. 거센 비바람을 막아주고 때론 나와 함께 기꺼이 비를 맞아주는 소중한 존재들이 있다는 걸. ( 비 내리는 마음) _《마음 방울 채집》 본문 중에서 우리는 살면서 ‘행복하다’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할 수 있을까? 《마음 방울 채집》은 꽃가람 마을의 이삭, 보리가 채집한 마음 방울들을 담아낸 해사한 계절 기록이다. 작은 마을에서 지내는 이삭과 보리의 더없이 평범한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퍼진다.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하루, 돌아온 봄에 핀 꽃을 보며 설레는 하루, 더운 여름 선풍기 바람 앞에서 늘어지게 늦잠을 자던 하루.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만 너무 당연하다고 여겨 무관심했거나, 고된 현실에 지쳐 놓치고 있던 행복이다. 익숙해 그저 편안할 것 같았던 행복한 순간은 무운 저자의 사랑스러운 그림과 온기 가득한 글로 인해 설렘으로 바뀐다.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무장해제가 되어 버리고, 이삭과 보리가 오늘은 어떤 행복을 캐냈을지 곁에 두고 매일매일 책장을 펼치게 된다. 이렇게 이들과 함께 매일의 나를 조금씩 단단하게 만들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좀 더 선명해진 ‘나’를 마주할 수 있다. ‘행복하다’ 말하는 법을 잊고 지냈던 우리는 이삭, 보리와 함께 사계절을 돌아 틀림없이 알게 될 것이다. 매일 무심코 지나쳤던 작고 소중한 방울을 차곡차곡 모으면 마음이 몽글해진다는 걸. 조금씩 마음에 차오른 방울이 툭 하고 입 밖으로 터져 나오는 순간 있다는 걸. 마침내 ‘행복’이 우리에게 소리 내 닿은 눈부신 날이라는 걸.
부동산 투자 지금 해도 늦지 않다
미다스북스 / 정병묵 (지은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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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지은이)
지금까지 라이프스타일은 거의 비슷했다. 그래서 투자의 개념도 비슷했다. 그러나 세상이 변했다. 월급을 모아서는 늙기 전에 수도권에 집 한 채 마련하기가 어려워졌음을 이제 모두가 안다. 투자의 시대다. 너 나 할 것 없이 투자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라이프스타일의 대전환이 일어났고, 투자의 불확실성이 정점을 찍었다. 저자는 바로 지금이 투자를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았을까? 발빠른 사람들이 벌써 다 파이를 가져갔겠지?’ 하는 생각에 망설이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수익형 부동산, 특히 산업용 부동산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주택 위주의 부동산 투자는 주택 위주로 흐르고 있기에 다소 낯설 수도 있다. 그러나 산업용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투자자본 대비 시세 차익이 크다. 이 책에서는 은퇴하기 전에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익형 산업용 부동산에 대해 소개한다. 주택이나 상가 말고도 매력적인 투자처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산업용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공인중개사로서 가진 지식과 경험들을 이 책에 담았다.1장 : 부동산 투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01 : 혼돈의 시대를 맞은 부동산 투자 02 : 귀농 귀촌이 답인가? 03 : 어느 경비원의 처절한 죽음 04 : 남은 노후는 경제적 자유인으로 살아라 05 : 준비 덜 된 노후는 지옥이다 06 : 부동산 투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07 : 부동산 공부하면 돈이 보이기 시작한다 2장 : 지긋지긋한 가난을 이겨내서 종잣돈을 만들라 01 : 지긋지긋한 가난을 이겨내서 종잣돈을 만들라 02 :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라 03 : 실버(Silver) 시대를 멋있게 사는 법 04 : 재테크 전문가가 되어라 05 : 부동산 공부하기 전에 돈 공부는 필수다 06 : 돈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라 07 : 성공적인 투자 포인트를 찾아라 3장 : 절대 지지 않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 01 : 모든 투자에는 노하우가 있다 02 : 아파트 투자만이 부동산 투자의 전부가 아니다 03 : 아들에게도 안 가르쳐주는 부동산 투자 비법 04 : 좋은 빚과 나쁜 빚 ? 빚을 디자인하라 05 : 소득은 상관없다 얼마나 관리하고 불리느냐다 06 : 부동산으로 돈 나오는 파이프라인 만드는 법 07 : 고수의 말에 귀 기울여라 08 :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만들어라 4장 : 수익형 부동산 오피스텔, 상가, 공장, 창고 투자로 빠르게 부자 되는 비법 01 :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다 02 : 수익형 부동산 상가분석 매뉴얼 03 : 수익형 부동산 끝판왕 월세 나오는 공장에 투자하라 04 : 아파트형 공장에 투자하라 05 : 공장 임대는 공실이란 없다 06 : 경매로 공장 마련하기 07 : 공장과 창고 투자에 대한 장점과 유의사항 08 :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공장이 최고다 5장 : 부동산 투자가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다 01 : 부동산 투자가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다 02 : 투자의 귀재는 투자 타이밍이 만든다 03 : 평생 수익이 창출되는 부동산 재테크 04 : 동네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친하게 지내라 05 : 발품과 손품, 정보력은 투자의 기본이다 06 : 이거다 싶으면 바로 행동에 옮겨라“산업용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지름길을 찾아라!” “소득이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고 얼마나 불리느냐가 관건이다!” 불확실성이 정점을 찍은 바로 지금, 부동산 투자의 폭을 넓혀라! 박사 출신 현직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는 수익형 산업용 부동산 투자의 세계! 지금까지 라이프스타일은 거의 비슷했다. 그래서 투자의 개념도 비슷했다. 그러나 세상이 변했다. 월급을 모아서는 늙기 전에 수도권에 집 한 채 마련하기가 어려워졌음을 이제 모두가 안다. 투자의 시대다. 너 나 할 것 없이 투자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라이프스타일의 대전환이 일어났고, 투자의 불확실성이 정점을 찍었다. 저자는 바로 지금이 투자를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았을까? 발빠른 사람들이 벌써 다 파이를 가져갔겠지?’ 하는 생각에 망설이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수익형 부동산, 특히 산업용 부동산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주택 위주의 부동산 투자는 주택 위주로 흐르고 있기에 다소 낯설 수도 있다. 그러나 산업용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투자자본 대비 시세 차익이 크다. 이 책에서는 은퇴하기 전에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익형 산업용 부동산에 대해 소개한다. 주택이나 상가 말고도 매력적인 투자처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산업용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공인중개사로서 가진 지식과 경험들을 이 책에 담았다. 부동산을 공부하는 만큼 돈이 보인다! 주택 위주의 투자에는 한계가 있다 신중해야 할 때이다. 지금을 기회로 삼을 것인지, 아니면 넋 놓고 있다가 속절없이 당할 것인지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 은퇴는 불가피하다.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은퇴 이후를 위해 부동산과 투자를 알아야 한다. 현재의 투자 흐름과 후속 대책을 염두에 둔 폭넓은 공부가 필요하다. 현재의 부동산 정책하에서 주택에 투자한다는 것은 힘든 상황이다. 정부의 다주택자들에 대한 페널티(Penalty)에 가까운 세금 정책으로 빚내서 투자하는 갭투자는 사실상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다주택자들은 집을 정리하고 ‘똘똘한 1채 만들기’에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당장은 아니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인가를 고민해봐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산업용 부동산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제조업 강국이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우리는 산업강국이 되었다. 이 산업의 기반이 되는 공장과 창고 등 산업용 부동산이야말로 우리 경제에 꼭 필요한 중요한 부분이며, 훼손되지 않을 가치를 지녔다. 산업용 부동산의 수익률이 주택보다 낮을 수도 있다. 초기 투자 비용이 비교적 많이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투자자본 대비 시세 차익이 크다. 장래 이익까지 고려하면 너무나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저자는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면서 개인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물 자산인 부동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자산운용과 자산관리, 자산습득과정 등을 성심성의껏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으며 실무에서 습득한 살아있는 모든 지식을 독자에게 나눠주고자 한다.
이정선 기타교실 3
음악세계 / 이정선 지음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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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지음
총 4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앨범에 수록된 원곡 그대로 전주, 간주, 후주, 기타 애드립까지 악보로 옮겼고 모든 곡을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표기하였다. 특집으로 듀엣 기타 해설과 함께 2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변칙 튜닝 설명과 4곡의 연습곡과 유명한 팝송 18곡을 실어 기존 책과의 차별성을 두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연주해주는 듀엣 기타 연습곡 11곡의 연주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다.1부 듀엣 기타 해설 두 대의 기타로 앙상블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듀엣 기타의 여러 가지 패턴을 연습곡으로 설명하였습니다. · 연습1,2 두 대의 기타가 각각 다른 패턴의 리듬을 연주 · 연습3,6 두 대의 기타 중에 한 대의 기타가 카포를 사용 · 연습4,5 리듬의 앙상블 · 연습7,8 해머링 온을 응용한 듀엣 기타 · 연습9 블루스 배킹의 듀엣 기타 · 연습10 재즈 왈츠 풍의 듀엣 기타 · 연습11 보사노바 풍의 듀엣 기타 · 연습12 철저하게 계산된 선율의 듀엣 기타 · 연습13 화음으로 병진행하는 듀엣 기타 · 연습14,15,16 주요 선율만 중복시키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연주 · 연습17,18 로우 포지션과 하이 포지션 코드의 앙상블 · 연습19,20 듀엣으로 노래하듯 박자까지 일치시켜서 연주 2부 연습곡 모음 ·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 Time In A Bottle (Jim Croce) · Holiday (Scorpions) · 은이 (이정선, ver.「이정선 7집」) · 은이 (이정선, ver.「고색창연」) · The Boxer (Simon & Garfunkel) · C'est La Vie (Emerson, Lake & Palmer) ·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 As Teas Go By (Rolling Stones) · 이 밤을 다시 한번 (조하문) · Let It Be (Beatles) ·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 사랑일기 (시인과 촌장) · Love Me Tender (Elvis Presley) · Yesterday (Beatles) · Knife (Rockwell) · 참새의 하루 (송창식) · 눈 오는 밤 (조하문) · 세월가면 (이광조) · Dust In The Wind (Kansas) · She's Gone (Black Sabbath) · 서울의 달 (김건모) · 남남 (최성수) · 안녕 (김창완) · 깃발 (이정선) · Imagine (John Lennon) · 동행 (최성수) · 님에게 (징검다리) · 눈물 (리아) · 사랑의 썰물 (임지훈) · Unchained Melody (Righteous Brothers) · Junk (John Denver) · Vincent (Done Mclean) · Before The Dawn (Judas Priest) · Handy Man (James Taylor) · Here Comes The Sun (George Harrison) 3부 변칙 튜닝곡 모음 · Processional / 프로세셔널 (William Ackerman) · Wobegon / 워비곤 (Chet Atkins) · 밤이 오면 (이정선) · Passage / 패시지 (William Ackerman) - 대한민국 기타 교본의 바이블! 스테디 셀러! 「개정판 이정선 기타교실 3번」이 출간되었습니다. 총 4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앨범에 수록된 원곡 그대로 전주, 간주, 후주, 기타 애드립까지 악보로 옮겼고 모든 곡을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표기하였습니다. 특집으로 듀엣 기타 해설과 함께 2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변칙 튜닝 설명과 4곡의 연습곡과 유명한 팝송 18곡을 실어 기존 책과의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연주해주는 듀엣 기타 연습곡 11곡의 연주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포크계의 살아 있는 전설 ‘이정선’ ‘뭉게구름’, ‘건널 수 없는 강’, ‘외로운 사람들’, ‘봄’, ‘섬소년’ 등 한국 대중가요를 빛낸 명곡들의 주인공, 「해바라기」,「이정선과 풍선」,「신촌 블루스」 원년 멤버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 그의 음악이 깊게 녹아있는 기타교본을 만나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듀엣 기타에 대한 해설과 연습곡 20곡을 실었습니다. 2. 20곡의 듀엣 기타 연습곡 중 11곡의 연주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볼수 있습니다. 3. 변칙 튜닝에 대한 설명과 연습곡 4곡을 수록하였습니다. 4. 수록곡(40곡) 모두 앨범으로 발표된 원곡 그대로를(전주, 간주, 후주, 애드립) 악보로 옮겼습니다. 5. 모든 곡을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표기하여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6. 각 곡마다 코드표가 표기되어 있어 쉽게 곡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공법
에듀윌 / 김희상 (지은이) / 2020.01.05
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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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희상 (지은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이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총 칙 제1절 총 설 26 제2절 용어의 정의 등 28 CHAPTER 02 광역도시계획 제1절 광역계획권의 지정 35 제2절 광역도시계획 37 CHAPTER 03 도시·군기본계획 제1절 의의 및 법적 성격 45 제2절 도시·군기본계획의 수립 및 확정(승인) 46 CHAPTER 04 도시·군관리계획 제1절 의의 및 법적 성격 53 제2절 도시·군관리계획의 입안 및 결정 54 제3절 용도지역 70 제4절 용도지구 110 제5절 용도구역 117 제6절 기존 건축물에 대한 특례 126 제7절 둘 이상의 용도지역 등에 걸치는 대지에 대한 행위제한 127 제8절 기반시설과 도시·군계획시설 128 제9절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지구단위계획 153 CHAPTER 05 개발행위의 허가 등 제1절 개발행위허가 163 제2절 공공시설의 귀속 179 제3절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 181 CHAPTER 06 도시계획위원회 제1절 중앙도시계획위원회 189 제2절 지방도시계획위원회 190 CHAPTER 07 보칙 및 벌칙 제1절 시범도시의 지정·지원 192 제2절 타인토지에의 출입 등 196 제3절 벌 칙 200 · 빈출지문 익히기 203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206 PART 2 도시개발법 CHAPTER 01 총 칙 제1절 제정목적 214 제2절 용어의 정의 214 CHAPTER 02 개발계획의 수립 및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제1절 개발계획의 수립 215 제2절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219 제3절 도시개발구역의 지정절차 222 제4절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의 효과 225 제5절 도시개발구역의 해제의제 227 CHAPTER 03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제1절 시행자의 지정 등 230 제2절 도시개발사업 시행의 위탁 등 236 제3절 도시개발조합 237 CHAPTER 04 실시계획 제1절 실시계획의 작성 244 제2절 실시계획의 인가 245 제3절 실시계획 고시의 효과 246 제4절 공사의 감리 248 CHAPTER 05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제1절 사업의 시행방식 250 제2절 수용 또는 사용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253 제3절 환지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263 CHAPTER 06 비용부담 등 1 시행자부담의 원칙 283 2 도시개발구역의 시설설치 283 3 지방자치단체의 비용부담 284 4 공공시설관리자의 비용부담 285 5 도시개발구역 밖의 기반시설의 설치비용 285 6 보조 또는 융자 286 7 도시개발특별회계의 설치 등 286 8 도시개발채권의 발행 287 CHAPTER 07 보칙 및 벌칙 제1절 타인토지에의 출입 등 290 제2절 공공시설의 귀속 292 제3절 청 문 293 제4절 행정심판 293 제5절 벌 칙 294 · 빈출지문 익히기 296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298 PART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01 총 칙 제1절 제정목적 304 제2절 용어의 정의 304 CHAPTER 02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제1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방침 308 제2절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기본계획) 309 제3절 정비계획의 입안 및 정비구역의 지정 312 제4절 정비구역에서의 행위제한 322 제5절 정비구역 등의 해제 325 CHAPTER 03 정비사업의 시행 제1절 정비사업의 시행방법 329 제2절 정비사업의 시행자 330 제3절 재개발·재건축사업의 대행자 등 335 제4절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설립 339 제5절 사업시행계획 등 358 제6절 정비사업시행을 위한 조치 365 제7절 관리처분계획 등 372 제8절 공사완료에 따른 조치 등 384 CHAPTER 04 비용의 부담 등 1 비용부담 389 2 관리자의 비용부담 389 3 정비기반시설 및 토지 등의 귀속 390 4 국·공유재산의 처분 391 CHAPTER 05 정비사업전문관리업 1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의 등록 393 2 업무의 제한 394 3 위탁자와의 관계 394 4 결격사유 등 394 5 등록취소·영업정지 395 CHAPTER 06 감독 등 1 자료의 제출 등 397 2 회계감사 398 3 도시분쟁조정위원회 398 4 정비사업의 공공지원 400 5 청 문 401 CHAPTER 07 보 칙 1 토지소유자의 설명의무 402 2 재개발사업 등의 시행방식의 전환 402 3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의 설치 403 CHAPTER 08 벌 칙 1 벌 칙 405 2 과태료 408 · 빈출지문 익히기 409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412 PART 4 건축법 CHAPTER 01 총 칙 제1절 제정목적 428 제2절 용어의 정의 428 제3절 건축법의 적용범위 432 제4절 건축법 적용의 특례 448 제5절 건축위원회 449 CHAPTER 02 건축물의 건축 등 제1절 건축허가 452 제2절 가설건축물 467 제3절 건축물의 건축절차 470 제4절 건축물의 유지와 관리 479 CHAPTER 03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제1절 대 지 481 제2절 도 로 487 제3절 건축선 489 CHAPTER 04 건축물의 구조 및 재료 1 건축물의 구조내력 494 2 구조안전의 확인 494 3 거 실 496 4 고층건축물의 안전관리 497 5 방화지구 안의 건축물 497 6 지하층 498 7 피난시설 등의 설치 498 8 방화에 장애가 되는 용도의 제한 501 9 범죄예방기준 502 10 건축설비 503 CHAPTER 05 지역 및 지구 안의 건축물 제1절 대지가 지역·지구 또는 구역에 걸치는 경우 505 제2절 건폐율·용적률 506 제3절 대지의 분할제한과 대지 안의 공지 508 제4절 건축물의 면적 및 높이 등의 산정방법 511 제5절 건축물의 높이 제한 516 CHAPTER 06 특별건축구역 1 특별건축구역의 의의 521 2 특별건축구역의 지정 521 CHAPTER 07 건축협정 1 건축협정의 체결 528 2 건축협정운영회의 설립 3 건축협정의 인가 및 변경 530 4 건축협정의 효력 및 승계 530 5 건축협정에 관한 계획 수립 및 지원 531 6 경관협정과의 관계 531 7 건축협정에 따른 특례 531 8 건축협정 집중구역 지정 532 CHAPTER 08 결합건축 1 결합건축 대상지역 534 2 결헙건축의 절차 535 3 결합건축의 관리 535 CHAPTER 09 보칙 및 벌칙 제1절 감 독 537 제2절 위반건축물 등에 대한 조치 538 제3절 건축분쟁전문위원회 540 제4절 벌 칙 545 · 빈출지문 익히기 550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553 CHAPTER 02 매 매 제1절 총 설 528 제2절 매매의 성립 529 제3절 매매의 효력 537 제4절 환매와 재매매의 예약 557 · 빈출지문 익히기 563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565 PART 5 주택법 CHAPTER 01 총 칙 제1절 제정목적 560 제2절 용어의 정의 560 CHAPTER 02 주택의 건설 제1절 사업주체 568 제2절 주택건설자금 582 제3절 주택건설사업의 시행 585 제4절 주택의 건설 599 제5절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609 CHAPTER 03 주택의 공급 제1절 주택의 공급 611 제2절 저당권설정 등의 제한 617 제3절 투기과열지구 및 전매제한 620 제4절 공급질서 교란금지 630 CHAPTER 04 주택의 리모델링 1 리모델링의 허가기준 633 2 증축형 리모델링의 안전진단 635 3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수립 및 고시 636 4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의 시기조정 등 638 5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따른 특례 639 CHAPTER 05 보칙 및 벌칙 1 10년 이하의 징역 등 641 2 5년 이하의 징역·급고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641 3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642 4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642 5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643 6 과태료 644 · 빈출지문 익히기 645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648 PART 6 농지법 CHAPTER 01 총 칙 1 제정목적 656 2 용어의 정의 656 3 농지에 관한 기본이념 및 국가 등의 의무 659 CHAPTER 02 농지의 소유 제1절 농지의 소유제한 660 제2절 농지의 소유상한 662 제3절 농지취득자격증명 662 제4절 농지의 위탁경영 666 제5절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아니하는 농지의 처분 666 제6절 담보농지의 취득 671 CHAPTER 03 농지의 이용 제1절 농지의 이용증진 등 672 제2절 농지의 전용 689 CHAPTER 04 농지의 보전 제1절 농업진흥지역 682 제2절 농지의 전용 689 CHAPTER 05 보칙 및 벌칙 1 보 칙 704 2 벌 칙 705 · 빈출지문 익히기 707 · 빈출지문 (빈출키워드) 채워넣기 708 특별제공 제30회 기출 & 해설2년 연속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단일 교육기관 2016, 2017 공인중개사 한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공식인증기관 '한국기록원')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선호도, 인지도 1위(한국리서치 '교육기관 브랜드 인지도조사' / 2015년 8월) 합격을 위한 기본이론의 모든 것! 공인중개사 합격의 바이블!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바이블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이론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고, 기출 표기 및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즉시,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30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30회 기출문제와 해설을 최근 시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부동산공법 10개년 기출 빅데이터 - PART별 출제비중: 제21회~제30회 기출분석을 통한 PART별 출제비중 확인! - CHAPTER별 출제비중: PART 내 CHAPTER의 출제비중과 BEST 출제키워드를 한 눈에 파악! - CHAPTER 미리보기: 본격적인 이론 학습에 앞서 CHAPTER 핵심내용과 빈출 이론을 미리보기! - 기출 차수 표기: 이론이 출제된 기출 차수를 본문에 표시하여 학습 강약 조절 가능! 2. 기출지문으로 출제 포인트 예측 - 빈출지문 익히기: 빈출지문을 읽으며 단원 마무리! - 빈출지문(빈출키워드) 채워넣기: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빈출지문 회독! 3. 이해를 UP! 시키는 핵심이론, 기출&예상문제 수록 - 기출지문 OX, 기출&예상문제: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보조단에는 기출지문 OX, 해당 내용 아래에는 기출&예상문제를 수록! - 용어해설/추가/정리/암기: 보조단의 내용을 *(용어해설), 추가(보충설명), 정리(본문내용 정리), 암기(암기법이나 암기할 내용)로 구분하여 정리! 4. 합격부록 - 제30회 기출&해설: 최신 기출로 출제경향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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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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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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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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