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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19
비즈니스북스 / 박영숙, 제롬 글렌 (지은이), 이희령 (옮긴이) / 2018.11.24
16,500원 ⟶ 14,85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박영숙, 제롬 글렌 (지은이), 이희령 (옮긴이)
전 세계 64개국, 4,500명의 미래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세계적인 미래연구 그룹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19년 전망서 《세계미래보고서 2019》가 출간됐다. 현재 우리 삶의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술 변화와 그 적용 사례, 나아가 앞으로의 모습까지 전망하는 이 책은 지난 2008년부터 10년 넘게 매년 출간되었던 독보적 미래 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이번 신간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부상하는 미래 기술과 그 발전상을 예측한다. 그러나 단순히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기업이 무슨 미래 기술에 투자를 하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구글, 아마존, 테슬라, 바이두 같은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세계적 기업들부터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의 현재 움직임 속에서 미래 전략의 단초를 얻을 수 있다. 국가는 기술 발전이 가져오는 전례 없는 사회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기업은 어떤 미래 산업에 투자해야 할까? 우리는 달라지는 일상의 풍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현재 일어나는 변화 속에서 미래를 읽는 눈을 길러주는 이 책을 통해 정책 결정자들과 기업,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평범한 개인 모두 유익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서문_ 상상력이 미래를 만든다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사건: 블록체인 국가 모델의 탄생 2019년 주목해야 할 10대 기술 제1장 산업과 경제의 미래 _블록체인 혁명부터 우주 산업까지,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01 세계는 지금 블록체인 혁명 중 02 블록체인이 파괴하고 재창조하는 여덟 가지 산업 03 금융업에 닥친 세 가지 티핑 포인트 04 가짜 공유경제가 블록체인을 만나면 |column| 문제는 비트코인이 아닌 블록체인이다!: 주목해야 할 블록체인 전략 05 미래 자동차 시장의 승자는 누구인가 06 4차 산업혁명 기술과 푸드테크의 성장 07 모든 사람이 생산자가 되는 시대, 마이크로 산업의 등장 08 지구인에서 우주인으로, 우주 산업의 전망 제2장 기술 변화와 일자리 혁명 _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며 그로 인해 생겨나고 없어질 일자리는 무엇인가? 01 80억 글로벌 초연결 사회가 시작되다 02 제조업을 변화시키는 세 가지 기술 트렌드 03 제품에서 경험으로, 소매 산업의 혁신 04 의료 환경의 새로운 혁신, 혼합현실 기술 05 미래의 가장 흥미로운 산업과 일자리 06 소외받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자율주행 기술 07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제3장 로봇과 인공지능 혁명 _싱귤래리티가 가져올 명과 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01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왔는가 02 봇 대 봇, 인간이 사라진 미래의 상호작용 03 인공지능이 악용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04 더 작아지는 나노봇, 더 건강해지는 인간 |column| 왜 인간 같은 로봇은 불쾌할까?: 언캐니 밸리가 던지는 질문 05 소재 로보틱스, 우리의 몸속에 로봇이 들어간다면 06 미래 농업의 새로운 주인공, 농사 로봇 07 누가 로봇의 인격을 책임지는가 08 로봇 시대의 생존 전략, 창의력 교육 제4장 주거와 교통 혁명 _하이퍼루프에서 로봇 도시까지, 의식주와 교통 분야에 나타날 거대한 변화 01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미래 도시 풍경 02 운송 산업의 미래를 다투는 하이퍼루프와 비행자동차 03 인프라 혁신을 이끄는 스마트 도로의 발전 |column| 태양광 도로는 미래의 고속도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04 비용 혁신을 이룬 3D 프린팅 주택 05 미리 만나는 미래 도시: 도쿄, 싱가포르, 두바이 06 스마트 하우스의 탄생과 진화 07 전 세계의 창문이 태양광발전소가 되다 |column| 빈집 900만 가구의 일본, 한국의 미래인가? 제5장 에너지와 환경 _죽어가는 지구, 문제 해결의 돌파구는 어디에 있는가? 01 태양광은 어떻게 미래의 대안이 될 것인가 02 21세기의 연금술, 인공광합성 03 글로벌 과제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다 04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는 슈퍼컴퓨터 05 인공강우는 기후변화의 대안인가 06 기후변화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네 가지 방안 제6장 바이오 혁명 _인간 복제부터 DNA 방주까지, 인류를 보존하는 생명공학 기술 01 의료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세 가지 기술 02 바이오 프린팅 시대의 새 막이 열리다 03 지구 바이오게놈 프로젝트, DNA 방주 04 메이커가 된 간호사, ‘메이커 너스’의 탄생 05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다섯 가지 바이오테크 제품 06 인간의 화성 이주를 완성시킬 동면 연구 |column| 최초로 영장류 복제에 성공한 중국 07 노화 방지에서 노화 정복으로, 생명 프로세스의 비밀 제7장 15대 글로벌 도전 과제와 그 대안들 01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개발 02 분쟁과 경쟁 없는 깨끗한 수자원 확보 03 피할 수 없는 인구 성장과 자원의 균형 04 독재 정권의 타파와 민주주의의 확산 05 미래 예측과 의사결정의 개선 전략 06 정보통신 기술의 글로벌 통합 07 다면적 빈곤과 세계 빈부 격차 해소 08 질병의 진화와 세계적 대응 09 인공지능 기술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10 테러리즘의 위협과 글로벌 안보 전략 11 세계 여성의 인권 및 지위 향상 12 초국가적 조직범죄와 국제적 대응 13 에너지 수요 증가와 장기적 목표 달성 14 과학 기술의 혁신에 따르는 문제들 15 윤리적 의사결정과 새로운 사회 계약★ 독보적 미래 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2019년 최신판! ★ 모든 것이 연결되고 모든 것이 스마트해진다! 비즈니스 전략의 새 판을 짜라! 기술 대폭발 시대를 준비하는 단 하나의 필독서! 앞으로 10년, 미래의 비즈니스가 완전히 재편된다!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19 대전망! 전 세계 인구가 모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현재의 비즈니스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 블록체인은 나의 일자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은 온 ? 오프라인 소매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무인화를 넘어 모든 것이 로봇화되면 도시의 풍경과 우리의 생활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앞으로 10년, 생물처럼 성장과 소멸을 반복하는 기술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만이 디지털 시대에 앞서 나갈 수 있다! 전 세계 4,500명 미래학자들의 지식이 집약된 이 책을 통해 미래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핵심 키워드를 가장 빠르게 소개해온 시리즈, 생물처럼 움직이는 미래를 먼저 만나기 위한 필독서! 전 세계 64개국, 4,500명의 미래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세계적인 미래연구 그룹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19년 전망서 《세계미래보고서 2019》가 출간됐다. 현재 우리 삶의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술 변화와 그 적용 사례, 나아가 앞으로의 모습까지 전망하는 이 책은 지난 2008년부터 10년 넘게 매년 출간되었던 독보적 미래 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이번 신간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부상하는 미래 기술과 그 발전상을 예측한다. 그러나 단순히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기업이 무슨 미래 기술에 투자를 하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구글, 아마존, 테슬라, 바이두 같은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세계적 기업들부터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의 현재 움직임 속에서 미래 전략의 단초를 얻을 수 있다. 국가는 기술 발전이 가져오는 전례 없는 사회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기업은 어떤 미래 산업에 투자해야 할까? 우리는 달라지는 일상의 풍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현재 일어나는 변화 속에서 미래를 읽는 눈을 길러주는 이 책을 통해 정책 결정자들과 기업,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평범한 개인 모두 유익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10년, 미래의 비즈니스가 완전히 재편된다! 당신의 비즈니스 전략은 무엇인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그저 ‘SF적 상상’이었다. 하지만 2018년 말에 구글의 웨이모가 자율주행 택시를 개시하고, 2019년에는 중국의 바이두가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자율주행 버스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블록체인은 또 어떤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블록체인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기술 관계자들을 넘어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기술이 되었다. 이처럼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인식을 뛰어넘고 ‘이미 와 있는 미래’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기술의 발전상들을 보면서 여전히 누군가는 허황되거나 현실화되기 아직 멀었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지금,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며 인터넷이 그랬고 스마트폰이 그랬듯이 우리가 미처 인식조차 못하는 사이에 일상으로 스며들게 될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기술의 현재를 알아보고 앞으로의 세상에, 앞으로의 비즈니스에 적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제1장에서는 블록체인을 필두로 하여 새롭게 나타난 기술들이 어떻게 산업 현장을 바꾸며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지 살펴본다. 블록체인으로 바뀌는 산업부터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푸드테크 산업, 우리 앞에 훌쩍 다가온 우주 산업까지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와 그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 양상을 포착한다. 제2장에서는 새로운 기술의 융합이 전통 산업과 일자리를 어떻게 탈바꿈시키는지 알아본다. 비용 혁신을 이룬 3D 프린터로 재창조되는 제조업, 전 세계인의 온라인화로 변모하는 소매업 등 기존 산업들이 어떻게 변화의 물결을 받아들이고 있는지 짚어본다. 제3장에서는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 현황을 통해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인공지능의 능력은 점점 창의적으로 진화해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인공지능이 바꿀 일상의 모습 및 그로 인해 발생할 문제들을 미리 살펴보며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규제와 가이드라인 마련을 강조한다. 제4장에서는 하이퍼루프부터 로봇 도시까지 주거와 교통 분야에 나타날 거대한 변화를 소개한다. 스마트 도시를 건설해 운영하고 있는 도쿄, 두바이, 싱가포르를 통해 앞으로 나타날 미래 도시를 전망한다. 또한 제5장에서는 에너지와 환경 부문에서 2019년 주목해야 할 기술인 인공광합성 및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 강우 기술 등을 다룬다. 그 밖에도 새롭게 등장한 혁명적 바이오 기술을 통해 미래 인류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살펴본다. 마지막 장에는 기존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기후변화, 물 부족, 인구와 자원, 빈부격차 등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15가지 도전과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교류하고 기술 빅뱅이 일어나는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본 저자는 이제는 단순한 미래 예측을 넘어 문샷 사고 즉,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기술의 발전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지식 기반의 예측보다 상상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이다. 모든 산업 부문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오늘날, 미래의 생존 방식은 단순하다. 말도 안 되는 것을 상상하고, 먼저 움직이며,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다. 창의적 상상력과 과감한 적응력을 가진 국가, 기업, 사람만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상상력과 적응력을 키우는 데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블록체인에 대한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캐피탈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7년에는 10억 달러에 이르렀다. 블록체인 기술에 특정된 암호 화폐 공개(ICO), 새로운 암호 화폐 토큰 판매는 50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첨단 기술 기업들도 블록체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IBM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기술에 1,000명 이상의 직원과 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블록체인 전담팀과 암호 화폐 부서를 신설했다. 2018년 1월 넣었던 암호 화폐 광고 금지 규정을 6개월 만에 슬그머니 철회한 것은 물론이다. 페이스북이 암호 화폐 결제 시장에 진출한다면 암호 화폐의 속도에 획기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퍼블릭 블록체인을 이용해 신원 확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_ 제1장 <산업과 경제의 미래>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곳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이다. 중국 정부는 화석연료 차량의 증가를 억제하는 대신 전기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을 움직이는 인터넷 기업 3인방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미래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바이두의 CEO 리옌홍은 중국 자동차 제조사와 손잡고 지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완전자율주행 버스가 곧 도로를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두는 최근 ‘레벨3’(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는 수준) 자율주행 자동차를 2019년부터 대량생산하고 2021년에는 ‘레벨4’(완전자율주행) 차량을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_ 제1장 <산업과 경제의 미래> 중에서
나누면서 배우는 비경쟁 독서토론
글누림 / 김명희, 김현미, 염정애, 박고은, 이동진, 김기훈, 조원희, 임효진, 정혜영, 신예지, 김은주 (지은이) / 2021.09.30
15,000

글누림학습법일반김명희, 김현미, 염정애, 박고은, 이동진, 김기훈, 조원희, 임효진, 정혜영, 신예지, 김은주 (지은이)
교육현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했던 비경쟁 독서토론의 경험과 지혜를 모았다. 이 책이 그간의 행복한 책 읽기에 목마른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시원한 한 모금의 맑은 샘이 되길 희망한다. 교사독서모임 세상질문은 지난 4년 동안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와 비경쟁 독서토론을 교육현장에서 실천하였다. 책을 매개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행복해 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2017년부터 시작한 ‘충북 청소년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을 통해 ‘진정으로 행복한 책 읽기’가 무엇인가를 느꼈다.추천글 독서교육에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구본권) 4삶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이라는 것(이경근) 5 여는글 행복한 책 읽기=비경쟁 독서토론(김현미) 6 1부 세우고 펼치다 비경쟁 독서토론의 시작 함께 만들어 가는 비경쟁 독서토론 16 조원희(성화초등학교) 비경쟁 독서토론의 출발점과 철학 18 비경쟁 독서토론 철학에 담긴 가치 20 비경쟁 독서토론, 어디까지 가고 있나? 21 책을 통한 세상질문 옹달샘 24 박고은(성화초등학교, 전 명지초등학교) 옹달샘, 만남 25 마중물, 설렘 27 세상질문, 성장 29 옹달샘 지속가능 38 책으로 여는 우리들의 마당44 임효진(성화초등학교) 시작하기 45 하나의 마당이 되어 46 충북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 진행 방법 49 또 다른 마당으로 58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60 정혜영(개신초등학교) 시간이 없는 초등교사는 여기만 보시면 됩니다.61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비경쟁 독서토론의 실패67 다시 도전하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비경쟁 독서토론71 우리 아이들과 함께 꾸리는 비경쟁 독서토론 80 신예지(개신초등학교) 업무분장이 뭔가요? 81 비경쟁 독서토론을 만나다 82 우리 학교 아이들도 할 수 있지 않을까? 84 코로나19 시대에도 멈출 수 없는 비경쟁 독서토론 92 중학교 비경쟁 독서토론 사례 100 경쟁이 아니라서 더 좋은 ‘함께 읽기’ 김기훈(추풍령중학교) 경쟁과 비경쟁의 사이, 함께 읽기 101 책 읽는 따뜻한 학교로 가는 길 126 고등학교 비경쟁 독서토론 사례 128 비경쟁 독서토론을 수업 안으로 이동진(세명고등학교) 공존 프로젝트 129 수업방법 132 모둠구성 134 요약하기 136 함께 읽기 그리고 비경쟁 독서토론 137 독서노트 및 전문가 발표 144 서평쓰기 145 2부 꽃피우다 학교에서 지역으로, 독서토론의 미래 비경쟁 독서토론 방식으로 운영한 송면중의 북카페 4년 156 김명희(용암중학교,?전 송면중학교) 영동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을 준비하며 176 김기훈(추풍령중학교) 2020년 잃은 것들, 그리고 용기를 내다 177 새로운 시작, 준비 과정 178 온라인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이 열리다 181 함께, 성장하다 192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성장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동아리 운영 사례 염정애(송면초등학교, 전 문광초등학교) 학부모는 학교의 한 주체 193 동아리 성공적 운영 방안 194 동아리 실제 운영 206 비경쟁 독서토론 방법 활용하기 216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난 후 219 교사독서모임 230 느슨해서 더 단단한 제천 책교사 ‘뒤끝’ 이동진(세명고등학교) 어떻게 단단해졌나요? 233 비경쟁 독서토론 함께 이야기 나누다 254 김은주(청주교육지원청) 저자 후기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게 만든 비경쟁 독서토론 266행복한 책 읽기=비경쟁 독서토론 학교나 가정에서 부모나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원하는 활동은 아마도 ‘책 읽기’일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여유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이 보일 때 어른들이 자연스럽게 하는 말이 ‘책 좀 읽으렴’입니다. 그리고 많은 부모와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책 읽기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부모와 교사들은 왜 이렇게 아이들의 책 읽기에 집착할까요? 공부를 잘하기 위해, 생활 속의 다양한 상황을 잘 이해하기 위해, 언어 사용 능력을 기르기 위해, 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아니면 시간 보내기 가장 좋은 방법이어서일까요?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좀 더 행복해지려고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까요? 우리의 삶이 즐겁고 행복하려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세상과 소통하며 즐거움까지 가능하게 하는 활동이 바로 책 읽기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은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읽고 싶은’이 아닌 ‘읽어야만 하는’ 책을 읽는다면 즐거움은 고사하고 끔찍하기까지 합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려면? 책 읽기로 아이들이 마주하는 세상과 소통하게 하려면? 아이들의 앎과 실제 삶을 연결하는 방법은? 이런 생각을 지니고 있을 때 접한 독서 활동이 바로 ‘비경쟁 독서토론’입니다. 비경쟁 독서토론은 전문적이고 심화된 독서토론이 아닌 나와 마주한 세상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관계 맺기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세상에 대한 주체적인 관심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안전하고 따뜻한 관계 안에서 마음의 행복과 안정을 찾는 시간과 공간을 형성해 가는 데에 비경쟁 독서토론의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비경쟁 독서토론은 함께 선택한 책을 읽고 토론에 필요한 질문을 스스로 만든 다음, 비슷한 질문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둠을 만들어 나누고 싶은 질문을 선정하고, 그 질문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활동입니다. 따라서 저자의 의도나 서평가의 글을 외워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느낌, 내 경험 등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경쟁 독서토론에 참여한 사람들은 평등한 대화를 하고,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으며, 토론을 통해 나와 타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강요하고 타인을 의도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게 아니라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다양한 사람과 세계 속에서 살고 있는지, 또 얼마나 비슷한 사고로 살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교사독서모임 세상질문은 지난 4년 동안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와 비경쟁 독서토론을 교육현장에서 실천하였습니다. 책을 매개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행복해 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17년부터 시작한 ‘충북 청소년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을 통해 ‘진정으로 행복한 책 읽기’가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충북 청소년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을 마친 소감문 대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가득 찼습니다. “책을 매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척이나 행복하고 편안하였다.”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언니, 오빠들의 모습에서 평등한 대화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고, 전혀 생각지 못한 이야기를 하는 동생들을 보면서 서로 서로가 얼마나 큰 배움이 있는지를 깨닫는 순간이었다.” 등 책 읽기가 즐거움을 주고, 타인을 바라보게 하며, 타인의 말을 통해 자기 생각의 틀이 확장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충북에서 비경쟁 독서토론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었던 힘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충청북도교육청),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마중물과 옹달샘 선생님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의 힘으로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비경쟁 독서토론을 통한 행복한 책 읽기가 학교 현장에서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책 읽기를 실천하고,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선생님들에게 맑은 샘물을 나눠주기 위해 노력한 마중물 선생님들과 옹달샘 선생님들께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일에 출발점을 만들어 주신 김영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교육현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했던 비경쟁 독서토론의 경험과 지혜를 모았습니다. 이 책이 그간의 행복한 책 읽기에 목마른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시원한 한 모금의 맑은 샘이 되길 희망합니다.
이재명의 굽은 팔
김영사 / 이재명이 말하고 서해성이 쓰다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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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이재명이 말하고 서해성이 쓰다
공약이행률 전국 1위, 청년수당, 교복 및 산후조리비 지원 등 사람들의 일상에 가장 밀착된 정책으로 성남의 꿈과 미래를 위해 일해 온 이재명 시장. 소신껏 일을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 자신이 한 말은 제대로 지키는 신뢰의 정치인 이재명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그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무엇을 꿈꾸었는가. 어떤 좌절에 굴종했고 다시 어느 것에 의지해 일어섰는가. 국졸의 소년공에서 가난한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굽은 세상을 바로 펴고 싶은 인간 이재명의 열정에 찬 삶과 공부 그리고 소망의 기록. 대한민국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리더로서의 사명과 구상,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를 망라하여 대한민국 최고 지식인들과 함께한 지적 대화와 토론. 세상과 미래를 바꾸고 싶은 그의 신념과 지식창고를 숨김없이 공개한다.Ⅰ 나의 소년시대 1 나의 산악시대 출생기│내 영혼의 생성소│내가 믿지 않는 두 가지│아궁이 속에 두고 온 고향 2 나의 공장시대 나의 첫 번째 공장은 이름이 없었다│공장 밖 진달래│굽은 팔│아이스크림 권투│내 생에 봄날은 없다│내 청춘의 소녀, 내 인생의 명곡│경주 이씨 국당공파 41대손 재在 자 돌림 청소 연보│열 번째 이사│소년 공돌이는 이름이 없다1│소년 공돌이는 이름이 없다2 3 나의 대학시대 나의 스승 김창구│바이블 말고 비블│나의 광주사태, 나의 광주항쟁│언제나 어머니는 거의 모든 걸 알고 있다│내가 나에게 추천하는 도서목록│나에게도 여행이 있었다│밥 그릇 하나│차렷이 안 되는 사내 Ⅱ 공부모임 ‘해와 달’ 발제와 토론 그리고 인간학 승자독식 체제를 넘는 민주주의를 말하다 -최태욱(한림대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방어 말고 공격을! -이해영(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경제민주화 전략, 문제는 민주화야 -김상조(한성대 무역학과 교수) 회색자본주의 저편 -백일(울산과학대 유통경영과 교수) 평화가 가장 비용이 싸다 -김연철(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우리에게 노동은 무엇인가 -김영훈(6기 민주노총 위원장) 8백만 비정규직은 누구인가 -김유선(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유동하는 젠더, 여성 -조은(동국대학교 명예교수) 달콤하고 쓰디쓴 예술 -배다리(공공미술 작가) Ⅲ 이 세상에서 꼭 한 가지만 해야 한다면 인간학으로의 정치-김대중과 노무현의 세 가지 유산 이 세상에서 꼭 한 가지만 해야 한다면 읽는 연보 성남에서 해보았고 한국에서 하면 더 좋은 것 “나는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고 싶다!” 국졸의 소년공에서 가난한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인간 이재명의 열정에 찬 삶과 공부 그리고 소망의 기록. 공약이행률 전국 1위, 청년수당, 교복 및 산후조리비 지원 등 사람들의 일상에 가장 밀착된 정책으로 성남의 꿈과 미래를 위해 일해 온 이재명 시장. 소신껏 일을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 자신이 한 말은 제대로 지키는 신뢰의 정치인 이재명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그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무엇을 꿈꾸었는가. 어떤 좌절에 굴종했고 다시 어느 것에 의지해 일어섰는가. 국졸의 소년공에서 가난한 인권변호사, 성남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굽은 세상을 바로 펴고 싶은 인간 이재명의 열정에 찬 삶과 공부 그리고 소망의 기록. 대한민국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리더로서의 사명과 구상,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를 망라하여 대한민국 최고 지식인들과 함께한 지적 대화와 토론. 세상과 미래를 바꾸고 싶은 그의 신념과 지식창고를 숨김없이 공개한다. “나에게는 노선이 있다, 인간이란 노선이다. 인간보다 정확한 노선은 없다” 사람과 세상을 사랑한, 한 어린 노동자의 꿈과 믿음, 다시 살아나는 이 세상 모든 굽은 팔들을 위하여! 이재명은 왼팔이 굽었다.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에는 고무가루가 스미어 있다. 후각의 55퍼센트를 잃어버려 냄새도 잘 맡지 못한다. 어린 나이에 공장에 다니며 얻은 상흔들이다. 일곱 남매 가운데 대학을 나온 사람은 자신과 셋째형뿐이고, 가족들은 대부분 청소로 생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소년 이재명은 꿈을 꾸었고, 때로 다가오는 좌절과 낙담을 이겨내고 일어섰다. 프레스에 눌려 손목관절이 부서졌지만, 자신의 인생이 그렇게 부서졌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굽은 팔과 학교에도 다니지 않는 소년공이라는 현실 때문에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말 한마디 건넬 수 없었지만, 그에게는 삶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 있었다. 가난한 운명에 수없이 울고 좌절했지만, 다시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 국졸인 그는 공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지독하게 공부했고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장학금을 주는 대학교(중앙대학교 법학과)에 들어갔다. 대학에서 사회현실에 이론적으로 눈을 떴다. 마침내 대학교 4년을 마치고 사법고시에 합격했다.(사법연수원 18기) 문병호, 최원식, 정성호 의원 등 연수원 동기들과 함께 노동법연구회 활동을 하며 인권변호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가난한 인권변호사로 성남에서 활동하며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의를 위해 바삐 살았고 전과자가 되었다.(파크뷰특혜분양사건을 취재하던 kbs pd의 검사 사칭을 말리지 않은 죄(248쪽) / 시립병원 조례안의 시의회 부결에 항의하다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수배)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이재명의 꿈은 정치로 이어졌다.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되었고 소신 있고 자신에 찬 행정능력을 보이며 2014년에는 보수적 성향이 강한 분당에서도 상대 후보와 압도적인 득표로 재선했다. 세상의 굽은 팔을 바르게 펴기 위한 그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성남시 공공공사 원가 공개, 정부의 표준품셈 강요를 거부하고 시장가격으로 공공공사를 발주하여 공사비 8퍼센트 절감,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지급, 중학생 교복 지원금 지급,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성남시장 당선 이후 민생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보를 거침없이 이어온 이재명 시장.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여당과 보수언론의 거센 공격 속에서도, 온갖 음해와 방해 속에서도 인간의 노선을 바꾸지 않고 일을 처리해내는 그의 소신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이재명의 굽은 팔》은 그 힘의 기원을 더듬는 작업이다. 가난한 산골에서 태어나 소년공으로 인권변호사로 시민운동가로 성남시장으로 대통령 후보로. 비록 자신의 팔은 굽었지만, 그 굽은 팔로 굽은 세상을 펴고자 하는 꿈에 한 발 한 발 다가선 생생한 기록이다. 등불로 달려드는 나방처럼, 한순간도 부끄럽지 않은 꿈을 위하여 1부 는 안동 청량산 자락 지통마을에서 나고 자라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성남 상대원 공단에서 일하던 소년공 시절, 대학시절 이야기를 적었다. 가난한 집 7남매(아들 다섯, 딸 둘) 중 다섯째로 태어나 빨리 돈을 벌고 어른이 되어야 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무엇이 사람을 단단하게 성장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일상의 폭력과 가난이 지배하던 학교와 공장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올곧이 응시했던 한 소년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2부는 경제, 사회, 인권, 문화, 여성 등 2년에 걸쳐 아홉 개 분야 전문가들(최태욱, 이해영, 김상조, 백일, 김연철, 김영훈, 김유선, 조은, 배다리)과 함께한 공부를 통해 이재명의 정책과 생각을 알아본다. 밤낮으로 열심히 공부하라고 이 공부모임의 이름은 ‘해와 달’이다. 사회자가 진행하고, 전문가 1인이 발제하여 함께 토론하는 형식으로 공부를 진행하였고, 이재명 시장이 마지막에 공부를 정리하며 일기를 덧붙였다. 때론 진지했고 때론 분노하였다. 3부는 정치인 이재명의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함께 담았다. 그가 닮고 싶고 계승하고 싶은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 그들이 남긴 세 가지 유산을 돌아본다. 또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하고 싶은 꼭 한 가지 일이 ‘광화문광장에 도서관을 짓는 일’이라고 서슴없이 밝힌다. 세상의 모든 지혜를 담은 역사에 남을 도서관을 구상한다. 마지막으로 성남시에서 실행해보았고 한국에서 하면 더 좋은 것들에 무엇이 있을지 알아본다. “시장이 되었을 때부터 내 마음속 목표는 명료하다. ‘아기 낳고 싶은 도시’ ‘학교 보내기 좋은 도시’ ‘청년 백수도 사람으로 살 수 있는 도시’ ‘노인이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헛돈 안 쓰는 도시’”(264쪽)라는 기준으로 “어느 한 가지도 구체성이나 생활을 떠난 게 없”(268쪽)이 만인을 위한 정치를 꿈꾼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그는 마침내 꿈을 이룰 것이다. 더 넓은 세상을 위한 이재명의 도전이 시작되었다. 이재명은 스스로 비범한 인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특별히 공부를 잘하지도, 권력이 있거나 돈 많은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단지 삶이 그에게 가르쳐준 것들에 충실했을 뿐이다. “돌이키건대 내 삶이야말로 나의 빈틈없는 스승이었다”(6쪽)고. 필리핀 혁명가인 호세 리살Jos? Rizal의 이야기 속 나방이 그의 굽은 팔에서 다시 꿈틀거린다. 나는 살아오면서 늘 내 위를 가로막고 있는 천장을 뚫어보고자 했다. 보통은 천장 너머가 보이지 않아서 천장을 뚫을 생각을 못 했지만, 나는 천장을 뚫으면 다른 세계가 있다고 스스로에게 깨우치곤 했다. 자기 낙관과 도전이 반드시 위대한 말에서만 나온다고는 믿지 않는다. 손가락을 다쳤을 때 사장에게 뒤통수를 얻어맞았다. 그는 나더러 조심하지 않고 일했다면서 기계를 버리게 되었다고 짜증을 냈다.“기계 값이 얼만데!”소년공의 목숨값이 기계값보다 차라리 쌌던 시대였다. 다들 알다시피 치료받는 기간에는 월급의 70퍼센트를 줘야 하는데 나는 품삯을 받지 못했다. 그런 법이 있다는 걸 안 건 까마득히 뒷날이다. 동마고무에서 내 일당은 4백 원이었다. 1년에도 월급이 막 20~30퍼센트씩 오를 때였다.
눈부신 대륙의 갑옷천사 지중해 육지거북
씨밀레북스 / 랜스 젭슨 (지은이), 이수현, 이태원 (옮긴이)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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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북스취미,실용랜스 젭슨 (지은이), 이수현, 이태원 (옮긴이)
지중해 육지거북은 현재 점점 더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는 파충류지만, 반려거북으로 여전히 인기가 있는 육지거북이다. ‘마니아를 위한 Pet Care 시리즈’의 제18탄인 『눈부신 대륙의 갑옷천사 지중해 육지거북』은 지중해 육지거북이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육주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수년간 지중해 육지거북 예비사육자들에게는 ‘정보의 부재와 잘못된 정보’라는 두 가지 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많은 책들(그리고 오늘날 인터넷 웹사이트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 불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기존의 도서에서 잘못 전달된 내용, 다루지 않았던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중해 육지거북의 생활방식, 각 종과 아종에 대한 정보, 진화 및 자연사, 영양, 식단 및 먹이, 사육환경, 일상적인 측정 및 기록, 동면, 번식, 건강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Chapter 1 지중해 육지거북의 생물학적 특성 section 1 지중해 육지거북의 정의와 기원, 진화 지중해 육지거북의 정의|거북, 파충류의 분류(무궁류/단궁류/이궁류)|양막동물의 특성|시기별 지중해 육지거북의 진화(트라이아스기/쥐라기/백악기/에오세 신기원/플라이오세와 홍적세/홀로세 신기원)|지중해 육지거북의 사육현황과 전망 section 2 지중해 육지거북의 신체구조와 특성 골격(중축골격/부속골격/껍데기와 두개골)|피부|껍데기|호흡기계|심혈관계|소화기계|비뇨기계|생식기|총배설강|내분비계|감각기관(시각-눈/청각-귀/후각과 미각-코와 혀/촉각-피부) section 3 지중해 육지거북의 생태와 생애 지중해 육지거북의 서식지|지중해 육지거북의 크기와 수명|지중해 육지거북의 야생에서의 위치|지중해 육지거북의 먹이활동|지중해 육지거북의 번식 section 4 지중해 육지거북의 특성과 습성 행동변화를 통한 체온조절|열 흡수를 위한 등갑의 형태와 변화|영역에 대한 의식과 방어행동|공격적인 짝짓기행동 Chapter 2 지중해 육지거북 사육의 기초 section 1 반려동물로서의 지중해 육지거북 특정 시기에 야외사육이 가능하다|작은 크기와 귀여운 외모|온순하고 조용한 성격|관찰의 재미가 있다|유대감 형성이 가능하다 section 2 지중해 육지거북 사육 시 주의할 점 핸들링 시 주의할 점|적절한 운동 제공|일광욕 및 정원에 풀어놓을 경우의 대처|새로운 개체의 입양과 격리|사육장의 재사용|거꾸로 뒤집어졌을 경우의 대처 Chapter 3 지중해 육지거북 사육장의 조성 section 1 사육장 조성에 필요한 용품 사육장 설치 시 유의할 점(직사광선을 피한다/종의 합사를 피한다/한 사육장에 수컷은 한 마리만 사육한다)|사육장(비바리움 사육장/육지거북용 테이블/온실 및 기타 옥외건물/정원사육)|바닥재|열원|조명|은신처|먹이그릇과 물그릇|장식물|살아 있는 식물 Chapter 4 지중해 육지거북의 일반적인 관리 section 1 사육장 및 사육환경 관리 온도 관리|습도 관리|조명 관리|청소 관리 section 2 먹이의 급여와 영양관리 올바른 영양공급의 일반적인 원칙|지중해 육지거북의 식단(섬유질이 풍부할 것/칼슘이 풍부할 것/단백질함량이 낮을 것)|먹이의 영양성분(단백질/지방/탄수화물/식이섬유/비타민/미네랄)|먹이의 종류와 특징(꽃/채소/과일//펠릿사료/급여해서는 안 될 것)|수분공급(수분의 섭취/수분의 저장/수분의 손실)|비타민/미네랄보충제|먹이급여방법 section 3 규칙적인 측정과 기록 체장과 체중의 비율(체중/체장)|종합건강검진|기록과 구충 Chapter 5 지중해 육지거북의 건강과 질병 section 1 질병의 징후와 예방 질병의 징후|질병개체의 관리(스트레스가 제거된 환경 제공/적합한 온도조건 제공/충분한 수분의 공급)|질병의 예방 section 2 흔히 걸리는 질병 및 대책 감염성 질환|바이러스성 질환|세균성 질환(중이염/구내염/패혈증/살모넬라/미코플라스마)|곰팡이질환|기생충감염(내부기생충/구더기/틱)|비감염성 질환(식이 관련 질환/비뇨기계 질환/방광결석/익사)|번식과 관련된 문제(알막힘/생식기탈출증)|동면 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갑썩음병/설치류로 인한 손상) Chapter 6 지중해 육지거북의 번식과 실제 section 1 지중해 육지거북의 성별구분법 꼬리의 길이와 굵기에 따른 성별 구분|크기에 따른 성별 구분|체색에 따른 성별 구분|등갑의 모양에 따른 성별 구분|복갑의 형태에 따른 성별 구분|항갑판의 모양과 각도에 따른 성별 구분|총배설강의 위치에 따른 성별 구분|신갑판의 형태에 따른 성별 구분 section 2 동면의 이해와 동면시키기 동면의 신호|자연상태에서의 동면|동면에서 깨어나기|사육 하에서의 동면(실외에서 기를 경우/실내에서 기를 경우)|동면을 시켜서는 안 되는 장소|동면을 시키지 않는 경우|동면 후 거식증 section 3 번식의 과정 야생에서의 번식|메이팅(mating, 교미) 행동|산란(알자리의 선택/알자리의 적절한 조건)|인큐베이팅(알의 이동과 인큐베이션/지중해 육지거북의 부화기간/미수정란이 발생하는 이유/부화에 실패하는 이유)|부화|부화 후 새끼의 관리 Chapter 7 지중해 육지거북의 종류와 특징 section 1 그리스육지거북 콤플렉스 그리스육지거북(Greek tortoise, Testudo graeca) 콤플렉스(complex) - 그리스육지거북(Greek tortoise)/터키육지거북(Turkish tortoise)/골든그리스육지거북(Golden Greek tortoise)/이란육지거북(Iranian tortoise)/알제리육지거북(Algerian tortoise)/튀니지육지거북(Tunisian tortoise) section 2 헤르만육지거북/마지네이트육지거북 헤르만육지거북(Hermann's tortoise) - 서헤르만육지거북(Western Hermann's tortoise)/동헤르만육지거북(Eastern Herman's tortoise) 마지네이트육지거북(Marginated tortoise) section 2 이집트육지거북/호스필드육지거북 이집트육지거북(Egyptian tortoise) 호스필드육지거북(Horsfield's tortoise)지중해 육지거북은 현재 점점 더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는 파충류지만, 반려거북으로 여전히 인기가 있는 육지거북이다. ‘마니아를 위한 Pet Care 시리즈’의 제18탄인 『눈부신 대륙의 갑옷천사 지중해 육지거북』은 지중해 육지거북이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육주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수년간 지중해 육지거북 예비사육자들에게는 ‘정보의 부재와 잘못된 정보’라는 두 가지 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많은 책들(그리고 오늘날 인터넷 웹사이트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 불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눈부신 대륙의 갑옷천사 지중해 육지거북』은 기존의 도서에서 잘못 전달된 내용, 다루지 않았던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중해 육지거북의 생활방식, 각 종과 아종에 대한 정보, 진화 및 자연사, 영양, 식단 및 먹이, 사육환경, 일상적인 측정 및 기록, 동면, 번식, 건강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눈부신 대륙의 갑옷천사 지중해 육지거북』에 포함된 정보는 사육프로그램을 설계하기 위한 건전한 기초를 제공하며, 사육주가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많은 함정을 피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스펙보다 중요한 내 아이의 자존감
DENSTORY / 이무석, 이인수 공저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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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STORY육아법이무석, 이인수 공저
자존감은 행복과 직결되는 문제다. 제아무리 사회적 성공을 이루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올라 있어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행복지수가 낮다. 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남들 보기에는 평범한 삶을 살아도 매사에 자신이 넘치고, 매일매일이 즐겁다. 의학박사이자 국제정신분석가인 저자 이무석 박사는 40여 년 동안 많은 정신 질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한 가지 진리를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바로 ‘인간의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힘의 원천은 바로 자존감’이라는 것이다. ‘자존감이 무너지면 정신이 병들고, 자존감이 회복될 때 치유가 일어난다.’ 그렇다면 자존감은 언제,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저자는 ‘튼튼한 자존감은 유년기에 어머니가 키워준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난히 사회적 압박이 심한 우리 사회에서 엄마들은 자녀가 낙오자가 될까 봐 초조하다. 엄마가 초조해지면 아이와의 관계가 나빠진다. 엄마와 관계가 나쁜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을 수밖에 없다.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인생이 되기 쉽다. 이 땅의 엄마들이, 아이의 스펙을 만들어주는 것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데 더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프롤로그 1부 아이의 행복을 가르는 결정적 조건, 자존감 자존감 높은 아이가 행복하게 산다 은재는 왜 만날 서러워할까?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무엇이 높은 것인가? ‘엄마는 나를 좋아해’=자존감 대물림하는 자존감 아버지의 열등감이 망가뜨린 아들 엄친아·엄친딸이 아이를 열등감에 빠뜨린다 내 아이의 자존감은? 내가 완벽주의자라면? 열등감 자녀 만든다 아이의 자존감을 결정하는 아이의 감정 2부 아이 때문에 소용돌이치는 내 마음 한국 엄마들의 갈등 엄마로 사는 것의 짐 아이를 몰아붙이게 하는 ‘갑과 을’의 사회 “엄마의 강요, 더 이상은 싫어욧!” 아이를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게 키우면 성공 아이 때문에 내 감정을 제어 못하겠어! 지금은 애나 보고 있을 때가 아니야 모든 것을 다 해주었는데 나를 원망해? 불편하고 힘든 감정들, 나를 알게 해준다 나의 무의식이 아이와의 관계를 결정한다 자신도 모르게 아들을 밀쳐내는 엄마 지각으로 알게 된 Ms A의 분노 처리 방법 남동생만 사랑한 아버지, 서러움의 원인 한숨 쉬는 나=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회복 30년 동안 반복되던 패턴, 끝나다 3부 무의식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 엄마 엄마 결핍mother hunger이 가져오는 증세 모자관계에 대한 원숭이 실험 채울 수 없는 공허 평생을 따라다니는 엄마 엄마는 우리 인생의 구원 엄마의 사랑을 먹고 아이의 인격이 자란다 엄마를 돌보는 아이-역전된 애착관계reverse attachment 열등감을 만든 엄마 4부 내 인생의 거인, 아버지 아버지 결핍증father hunger 무서운 아버지, 무능력한 아들 만든다 동성애로 채우는 아버지 결핍증 무관심한 아버지, 싸워야 할 때 싸우지 못하는 아들 만든다 무기력한 아버지, 사는 것이 두렵게 만든다 수험생에 밀리는 아버지, ‘아버지 결핍증’ 일으킨다 빈약하고 무시당하는 아버지를 닮고 싶은 아들은 없다 좋은 부모 되기 자녀 양육에 관한 잘못된 환상들 좋은 부모 되기 5계명 아버지를 넘어서야 건강한 어른이 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자녀 양육 분석학계의 거장 샌들러 교수를 통해 드러났던 나의 거세공포증 경험 미국 분석가를 시기한 나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5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부모 되기 부모는 아이에게 온 세상이다 부자유친, 아버지는 자녀와 친밀해야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 부부관계, 아이의 정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나의 육아 고민, 아내의 지혜로운 용단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상식 갓난아이도 엄마 목소리를 안다 ‘남들이 나와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나이는 네 살이다 어리광을 맘껏 부리게 하되, 적절한 좌절은 필요하다 건강한 초자아를 만들어준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한다 좋은 부모 되기 자녀 양육에 관한 잘못된 환상들 좋은 부모 되기 5계명 에필로그지금, 왜, 자존감인가? 자존감은 행복과 직결되는 문제다. 제아무리 사회적 성공을 이루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올라 있어도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행복지수가 낮다. 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남들 보기에는 평범한 삶을 살아도 매사에 자신이 넘치고, 매일매일이 즐겁다. 의학박사이자 국제정신분석가인 저자 이무석 박사는 40여 년 동안 많은 정신 질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한 가지 진리를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바로 ‘인간의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힘의 원천은 바로 자존감’이라는 것이다. ‘자존감이 무너지면 정신이 병들고, 자존감이 회복될 때 치유가 일어난다.’ 그렇다면 자존감은 언제,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저자는 ‘튼튼한 자존감은 유년기에 어머니가 키워준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난히 사회적 압박이 심한 우리 사회에서 엄마들은 자녀가 낙오자가 될까봐 초조하다. 엄마가 초조해지면 아이와의 관계가 나빠진다. 엄마와 관계가 나쁜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을 수밖에 없다.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인생이 되기 쉽다. 이 땅의 엄마들이, 아이의 스펙을 만들어주는 것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데 더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자존감이란 대체 무엇일까?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스스로에 대해 ‘완벽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사람이며, 다른 사람들도 자신에 대해 호감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신감이 넘친다. ‘도덕적으로도 떳떳하다’고 생각한다. 자존감은 대물림된다! 왜? 연구 보고에 의하면, 자존감은 대물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자존감이 높으면 아이들의 자존감도 높지만, 부모의 자존감이 낮으면 아이들의 자존감도 낮아진다. 아이는 자신의 인생을 살 때 자유롭다. 부모 인생의 무게까지 감당하려면 어깨가 너무 무겁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부모들은 자기가 못 이룬 꿈을 자녀가 풀어주기를 바란다. 아이는 부모의 기대에 못 미치는 자신에게 실망하며 열등감을 느낀다. 부모가 아이를 다른 집 자녀와 비교하는 것도 문제다. 부모가 열등감이 심할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하게 일어난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은 자기에게 속하는 것은 다 ‘불량품’으로 보는 심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비교당한 자녀들은 열등감에 빠진다. 부모의 열등감이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다면, 부모 자신의 마음부터 들여다보라! 누구나 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부모도 인간이기 때문에 자주 좌절에 부딪힌다. 저자는 이럴 때는 자기 마음을 잘 살펴보라고 권한다. 유년기의 경험이 분노 뒤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부모들에게 어릴 적 자신의 부모와의 관계를 떠올려볼 것을 권한다. 사랑받지 못하고 상처 받은 어릴 적 자신을 만나게 되면, 치유는 이미 시작된 것이라 고 볼 수 있다. 엄마와의 관계는 특히 중요하다. 아이의 인격은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라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사람의 일생에 가장 중요한 무의식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아이는 엄마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느끼면, 세상을 안전하다고 느낀다. 최근 정신분석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아버지의 역할도 다루고 있다.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거나, 아버지 부재의 가정에서 자란 아들들은 아버지 역할, 남성 역할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동성애자가 되거나 성 주체성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풍부한 분석 사례와 저자의 양육 경험으로 풀어내는 ‘공감 100배 자녀 교육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가 정신분석가로서, 또한 세 자녀를 자존감 높은 전문인으로 키워낸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증례를 중심으로 책을 쓰는 스타일이다. 사람의 마음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중략)…이 책에서 나는 부끄럽지만 나 자신의 경험도 썼다.” 물론 풍부하고 솔직한 사례들은 독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돕는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 ‘좋은 부모’면 된다 저자는 완벽한 부모는 세상에 없다고 단언한다. 좋은 부모면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 5부에서 저자는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우선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 특히 세 살까지가 중요하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줄 수 있고, 아이에게 관심을 집중하고 충분히 보살펴줄 수 있다. 아이 아빠가 아내의 정신 행복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해결을 위해선 부부관계가 중요하다. 부부 사이가 좋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이성의 부모에게 향하는 집착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퇴근 후 첫 5분은 무조건 아이에게 집중하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으며, 아이에게 명령할 때는 반드시 이유를 설명해주라는 등의 ‘좋은 부모 되기 5계명’은 특히 실용적이다.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책과함께 / 케네스 C. 데이비스 지음, 이순호 옮김 / 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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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소설,일반케네스 C. 데이비스 지음, 이순호 옮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부터 9.11 테러까지의 미국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책. 17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미국의 역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을 뽑아 이를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콜럼버스는 정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까?', '링컨은 정말 노예해방론자였을까?'와 같이 친숙한 소재, 익숙한 인물들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역사 속의 이야기들을 술술 읽히는 문장으로 풀어낸다. 지은이가 "미국인으로서 미국 역사에 대한 변명이나 미화 없이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는 취지에서 이 책을 썼다."라고 말하듯, 기존의 역사서가 감춘 사건의 이면이나 신화로 채색된 역사의 장면을 비판하면서도 시각의 균형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쓴점이 특징. 미국에서 1990년 초판 출간 후 150 만권 이상 팔렸고, 여러 곳에서 대안교과서로 채택되었다는 점이 이를 입증해준다. 링컨은 원래 "흑인과 백인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평등하게 사는 일은 영원히 없다"라고 말한 인종주의자였으나, 대통령 선거에서 경쟁후보 비교되면서 노예해방론자로 알려졌다는 이야기, 메이플라워호의 청교도 필그림들이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어갈 때 구원의 손을 내밀어준 인디언에게 미국이 자행한 학살에 대한 이야기 등이 이 책에서 소개되는 미국 역사의 진실. 문답식으로 구성되었지만 한 주제 한 주제가 꼬리를 물고 이어져 전체적으로 일관된 흐름으로 읽힌다. 실제 인물의 연설, 편지, 법원 판결문 등을 보여주는 'American Voice'를 두어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하는 점도 눈에 띈다.'1492년 콜럼버스는 푸른 바다를 항해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콜럼버스는 정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까? 최선의 답은 '꼭 발견했다고 할 수 없지만, 발견 비슷한 것을 했다고는 볼 수 있다.'이다.(중략)콜럼버스의 항해의 중요성이나 그가 이룩한 놀라운 영웅적 행위 그리고 불굴을 정신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콜럼버스의 이야기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몇 가지 다른 사실들도 있다. -- 본문 35쪽에서 들어가며 1. 위대한 신세계 누가 정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까? 콜럼버스가 바하마 제도에 관심이 없었다면 그는 무엇을 찾고 있었을까? 콜럼버스 부하들이 정말 유럽에 매독을 전파시켰을까?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면 진짜 발견자는? 맞다, 아메라카 대륙을 발견한 것은 인디언이다. 그들은 어떻게 아메리카 대륙에 도달했을까? 콜럼버스가 그토록 중요했다면 왜 콜럼버스합중국이 아닌 미합중국이 되었을까? 등 2. 독립혁명을 원한다고 말하라 필립 왕의 전쟁이란? 냇 베이컨의 반란이란? 세일럼의 마녀들은 누구? 신앙 부흥 운동이란? 누가 프렌치 인디언 전쟁을 벌였나? 설탕과 인지는 독립혁명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등 3. 국가의 성장 : 헌법 제정에서 '명백한 운명'까지 셰이스의 반란이란? 헌법제정회의란? 헌법에는 없는 세 글자로 된 낱말은? 에 플러리버스 우넘의 뜻은? 연방파는 누구였고, 연방주의 문서는 무엇인가? 조지 워싱턴을 초대 대통령으로 뽑은 것은 누구? 등 4. 그리고 격변 : 남북전쟁과 재건 미국은 왜 멕시코를 공격했나? 멕시코 전쟁의 이정표 멕시코 전쟁에서 미국이 얻은 것은? 프레드릭 더글러스가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이 된 까닭은? 지하철도가 달린 곳은? 1850년의 타협이란? 등 5. 팽창하는 제국 : 서부 개척 시대에서 제1차 세계대전까지 리틀빅혼 전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운디드니에서 벌어진 일은? 카우보이의 실체는? 날강도 귀족이란? 헤이마켓 광장에서 일어난 일은? 포퓰리스트는 누구? 등 6. 붐에서 파산으로, 파산에서 다시 붐으로 : 재즈에이지와 대공황에서 히로시마까지 툴사와 로즈우드에서 생긴 일은? 사코와 반제티는 왜 처형되었나? 금주법은 왜 사회.정치적 재앙이 되었나?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은? 티포트돔에 얽힌 스캔들의 진상은? 헨리 포드는 과연 자동차를 발명했을까? 등 7. 공산주의, 봉쇄 그리고 냉전 : 1950년대의 미국 트루먼 독트린이란? 왜 '펌킨 페이퍼'인가? 로젠버그 부부가 간첩 행위로 처형된 이유는? 매카시즘이란? 루스벨트의 손자는 이란에서 무슨 일을 했나? 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사건이란? 등 8. 횃불은 지나갔다 : 캐밀롯에서 할리우드까지 닉슨의 5시 수염이 1960년 대통령 선거를 망친 이유는? 피그스 만에서는 무슨 일이? 쿠바 미사일 위기란? 는 어떤 책인가? 맬컴 X의 암살자는? 누구 말이 옳은가? 워런위원회? 올리버 스톤? 등 9. 악의 제국에서 악의 축으로 사막의 폭풍 작전이란? 대통령의 크기를 어떻게 '축소시킨다'는 것인가? '부바'라 불리는 사람도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클린턴은 왜 '미국과의 계약'을 지켰나? 클린턴의 'IS'는? 그리스펀의 '적절치 못한 풍부함'은? 등 나오며 감사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불교를 꿰뚫다
불광출판사 / 등현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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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등현 (지은이)
에 연재되었던 ‘초기불교에서 선까지’의 원고를 고치고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1부 ‘초기부파불교의 수행론’에서는 여러 초기 경전과 『구사론』에 나오는 수행론을. 2부 ‘대승의 수행론’에서는 중관학파와 유식학파의 수행론과 『십지경』에 나오는 수행론을. 3부 ‘선종의 수행론’에서는 『능가경』에 나오는 수행론과 달마선 및 조사선의 수행론을 각각 다룬다. 불교는 교학이기 이전에 실천 수행이다. 이 점에 착안하여 『불교를 꿰뚫다』는 복잡다단한 불교의 수행론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하지만 이 책의 목표는 단지 불교의 수행론을 가르치는데 머물지 않는다. 이 책은 불교의 수행론을 논의 주제로 삼아 불교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가르침과 궁극적인 목표를 치열하게 규명해 나간다. 이 책이 제시하는 불교의 핵심적인 가르침과 궁극적인 목표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초기불교에서 선불교에 이르는 장구한 불교사를 샅샅이 살펴본 저자의 식견에 기반해 있는 것이며, 불교사에 명멸한 여러 상이한 불교적 사유들에 대한 면밀한 교통정리에 기반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인사말 머리말 제1부 초기・부파 불교의 수행론 제1장 초기불교의 수행론 1. 부처님의 고뇌와 고락중도 2.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3. 괴로움의 원인 4. 집착하면 왜 괴로운가 5. 제법무아 6. 멸성제 7. 팔정도8. 법념처 9. 선정 10. 위빳사나 지혜 11. 십이연기 12. 분별설부와 설일체유부의 이상향 13. 삼십칠조도품 14. 바르게 깨달으신 분 15. 법의 덕을 억념하다 16. 지혜와 실천을 구족한 성문 승가 17. 오근과 팔정도 18. 오근과 오력 제2장 설일체유부의 수행론 1. 유루와 무루, 유위와 무위 2. 설일체유부의 번뇌론 제2부 대승의 수행론 제1장 중관학파의 수행론 1. 불교의 수행론 2. 『금강경』의 수행론 제2장 유식의 수행론 1. 중관과 유식 2. 제8식과 유식의 수행론 3. 제8식과 유식의 여러 학파 4. 유식의 세 가지 자성설 5. 해탈과 신통 6. 유가행 7. 유식의 자량위 8. 연기와 가행위 9. 견도와 통달위 10. 가행위와 사념처 11. 심념처와 삼계유심 12. 법념처와 만법유식 13. 통달위 제3장 『십지경』의 수행론 1. 세친 보살의 『십지경』 주석 2. 환희지와 연민심 3. 환희지와 십대 서원 4. 환희지와 보시바라밀 5. 욕심과 서원의 차이 6. 이구지의 수행 7. 여명지의 수행 8. 염혜지의 수행 9. 난승지의 수행 10. 현전지의 수행 11. 원행지의 수행 12. 부동지의 수행 13. 선혜지의 수행 14. 법운지의 수행 15. 아라한과 보살 수행의 차이 제3부 선종의 수행론 제1장 『능가경』의 수행론 1. 달마선과 『능가경』 2. 라와나왕 권청품 3. 집일체법품 4. 무상품 제2장 달마선 1. 선의 기원 2. 『이입사행론』 3. 『신심명』의 마음 다스리는 법 4. 아는 마음과 분별하는 마음 5. 신수와 혜능의 수행론 6. 진여심과 조주의 무 제3장 조사선 1. 돈오돈수와 마조의 평상심 2. 하택종의 ‘앎’과 ‘봄’ 3. 아는 마음의 알려진 대상으로부터의 자유 맺음말 저자 후기 불교의 진수를 만나게 하는 단 한 권의 책! 2,500년 불교사를 관통하는 ‘한 맛[一味]’, 드디어 이 책에서 모습을 드러내다! 아버지의 죽음을 체험한 어느 소년이 걸어간 길 등현 스님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죽음을 체험하고 종교에 빠져들었다. 유가의 가르침과 도가의 가르침과 기독교의 가르침을 섭렵하다가 결국 출가를 결심하게 되었다. 출가한 후에도 스님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많은 의문들과 씨름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굳게 의지하고 있던 것들에 대한 믿음까지 흔들렸다. “나에게 세 가지 보배가 무너졌다. 계율에 대한 의식이 무너지고, 괴로움의 진리가 무너지고, 항상 고요와 평온 속에 머무는 무심삼매가 무너졌다. 나는 큰 어려움에 봉착했다.” 스님은 뭔가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싶었다. 특히 초기불교와 대승불교 사이에 벌어지는 논쟁의 진실을 파헤치고 싶었다. 그래서 스님은 스리랑카로 가서 남방계를 받고 7년 동안 빠알리어 초기 경전을 공부했다. 남방불교의 전통에 따라 수행하다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대승불교에 대한 믿음이 되살아났다. 이번에는 인도로 가서 산스크리트어로 된 힌두 경전을 공부했고, 다시 또 7년 동안 대승 경론을 공부했다. 한국에서 출발하여 스리랑카를 거쳐 인도까지 찾아간 오랜 구도 여정 끝에 그는 마침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방황 끝에 대승이 나에게 문을 열고 환하게 웃으며 반겨 주었다. 나의 여행이 드디어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다.” 절실했던 수십 년 공부의 회향, ‘초기불교에서 선까지’ 귀국 후에 스님은 자신이 공부하고 깨달은 바를 에 ‘초기불교에서 선까지’라는 제목으로 3년 2개월 동안 연재했다. 등현 스님은 대중에게 널리 이름이 알려진 스님이 아니었고, 연재한 글 또한 세간의 이슈에 부합하는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스님의 연재 글은 불교계의 화제가 되었다. 중국불교의 교상판석은 물론, 원효 스님도 미처 완성하지 못했던 회통불교의 모습, 불교의 일미(一味)를 21세기의 언어로 설명했기 때문이었다. 그런 종류의 글도 드물었지만, 그런 글을 쓸만한 역량을 가진 인물은 더더욱 드물었다. 그 바람에 스님 주변의 인물들은 스님과 직접 이야기하고 싶으니 연락처를 알려 달라는 전화에 시달리기도 했다. 『불교를 꿰뚫다』는 에 연재되었던 ‘초기불교에서 선까지’의 원고를 고치고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다. 1부 ‘초기부파불교의 수행론’에서는 여러 초기 경전과 『구사론』에 나오는 수행론을. 2부 ‘대승의 수행론’에서는 중관학파와 유식학파의 수행론과 『십지경』에 나오는 수행론을. 3부 ‘선종의 수행론’에서는 『능가경』에 나오는 수행론과 달마선 및 조사선의 수행론을 각각 다룬다. 7세기에 원효가 품었던 꿈, 21세기에 다시 피어나다 불교는 교학이기 이전에 실천 수행이다. 이 점에 착안하여 『불교를 꿰뚫다』는 복잡다단한 불교의 수행론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하지만 이 책의 목표는 단지 불교의 수행론을 가르치는데 머물지 않는다. 이 책은 불교의 수행론을 논의 주제로 삼아 불교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가르침과 궁극적인 목표를 치열하게 규명해 나간다. 이 책이 제시하는 불교의 핵심적인 가르침과 궁극적인 목표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초기불교에서 선불교에 이르는 장구한 불교사를 샅샅이 살펴본 저자의 식견에 기반해 있는 것이며, 불교사에 명멸한 여러 상이한 불교적 사유들에 대한 면밀한 교통정리에 기반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사론』에서 말하는 법의 자성(sabhava)은 현상계[有爲法]의 자성을 뜻하고, 중관사상에서 말하는 무자성은 절대계[無爲法], 열반계의 관점에서 법의 무자성을 의미한다. 둘이 서로 다른 차원과 관점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상충되지 않는다 _ 27쪽 진실 혹은 실재는 경험적 실재와 절대적 실재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초기불교는 경험적 실재를 중시하고, 대승 특히 중관학파와 선종은 절대적 실재를 중시한다. _ 51쪽 저자는 여러 가지 불교적 사유라는 퍼즐 조각들 각각에 대해 맞춤한 위치를 찾아주었고, 그 결과 그 퍼즐 조각들은 서로 아귀가 맞게 연결되어 하나의 큰 그림을 그려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불교의 ‘한 맛[一味]’이라고 칭했던 것은 바로 이렇게 만들어진 큰 그림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그 큰 그림을, 불교의 ‘일미’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조우한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부처님께서 깨달은 고락중도의 선정과 외도들이 주장하는 선정은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불교의 선정은 정견(正見)이란 지혜 위에 계의 실천을 통해 이루는 것이지만, 외도의 선정은 단순히 마음을 한곳에 응집하여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집착인 아집(我執)이 사라지면 나의 것, 즉 아소(我所)에 대한 집착인 법집(法執)도 사라져 모든 고통의 원인이 사라져 버린다. ‘나’가 없는데 ‘나의 것’이 있을 리 없다.그렇다면 나에 대한 집착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없앨 것인가? 이것이 바로 고통을 사라지게 하는 핵심이며, 불교의 모든 종파가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잘못된 믿음이라도 실재와 똑같은 결과를 주는 경우를 자주 경험한다. 예를 들어 한밤중에 길을 걷다가 노끈을 뱀으로 착각해서 몹시 놀라는 경우가 있다. 잘못된 믿음은 원인은 사실이 아니지만 결과가 사실이 되는 것이다. 오락에 너무 열중해서 건강과 공부를 해치는 소년에게 오락은 행복 그 자체이다. 그러나 행복하다는 그 느낌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올바른 지식을 갖게 되면 바뀔 수 있는 착각의 감정인 것이다. 중증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며 행복감을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믿음과 느낌들은 경험적 실재이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들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생겨난 믿음이므로 실재라고 할 수 없고, 오직 경험적 측면에서만 실재이다. 이와 같이 오온의 경험도 주관적이고 경험적인 사실이다. 객관적인 진실이 아니고 그렇게 믿기 때문에 생겨난 하나의 심리적 현상일 뿐이다. 이것들을 실재이고 진실이라고 착각해서 일반화하면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다.
303 비전 꿈나무 성경말씀 쓰기노트 1~5 세트 (전5권)
규장(규장문화사) / 여운학 (엮은이) / 2020.04.14
22,500원 ⟶ 20,25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여운학 (엮은이)
세트 정가 대비 10% 할인. 말씀을 따라 쓰며 말씀을 암송하는 ‘303비전꿈나무 성경말씀 쓰기노트 세트(전5권)' 상품이다.303 비전 꿈나무 성경말씀 쓰기노트 1 303 비전 꿈나무 성경말씀 쓰기노트 2 303 비전 꿈나무 성경말씀 쓰기노트 3 303 비전 꿈나무 성경말씀 쓰기노트 4 303 비전 꿈나무 성경말씀 쓰기노트 5세트 정가 대비 10% 할인! 말씀을 따라 쓰며 말씀을 암송하는 ‘303비전꿈나무 성경말씀 쓰기노트 세트(전5권)’ 우리 어린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소리 내어 암송할 때 암송할 말씀을 이 노트에 쓰면서 암송하면 암송이 더 잘 된답니다! 특징과 사용법 ● 303비전성경암송학교 유니게 3단계 과정에서 암송하는 100절 말씀을 이 노트에 따라 쓰면서 암송할 수 있습니다! ●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치원 어린이부터 초등학생은 물론, 성경암송을 하기 원하는 이라면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네모 칸마다 십자 모양으로 흐린 점선을 그어두어 글씨를 바르고 예쁘게 쓰도록 안내해줍니다. ● 성경말씀을 따라 쓰고 한글을 바르게 쓰는 연습까지 동시에 가능합니다!! ● 각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교회학교에서도 보조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니게 암송과정을 단계별로 거치는 동안 이 노트를 여러 권 반복하여 쓰도록 하면 더 좋습니다. ● 어린이가 장절 표시가 된 부분까지 다 쓸 때마다 부모님 혹은 교사가 확인 사인을 해주시거나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십시오.
The Seasons Desserts by Honeybee Cakes 허니비케이크의 사계절디저트
ingbooks(아이엔지북스) / 조은정 (지은이) / 2021.03.23
50,000원 ⟶ 45,000원(10% off)

ingbooks(아이엔지북스)건강,요리조은정 (지은이)
'허니비케이크'의 노하우가 담긴 사계절 디저트 레시피북. 이 책에 수록된 대부분의 레시피들은 원재료의 전처리와 가공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리 간단한 공정이라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무궁무진한 방법과 구성 요소에 대한 영감을 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허니비케이크만의 디저트 노하우와 자세한 레시피를 담았다. 제철 재료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부터 도움이 될만한 TIP을 담았다. 각 레시피마다 재료를 선택하는 것을 시작으로 손질, 만드는 과정, 보관할 때 주의할 점을 자세히 수록해 제철 재료를 실제 베이킹에 사용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계절 디저트 레시피를 따라할 때 공통적으로 필요한 레시피를 모았다.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 외 제과 전반에 자주 쓰이므로 알아두면 좋은 기본 레시피다.Intro 012 PART1 Base Recipe Creme patissiere 크렘 파티시에 020 Creme anglaise 크렘 앙글레지 022 Italian meringue 이탈리안 머랭 024 Creme au beurre 버터크림 026 Pate a bombe 파트 아 봄브 028 Creme Chantilly 크렘 샹티이 030 Pate sablee aux amandes 파트 사블레 아망드 032 Egg wash 달걀물 034 Creme d'amande 크렘 다망드 036 Pate a choux 파트 아 슈 038 Pate feuilletee 파트 푀유테 040 Pate brisee 파트 브리제 042 Dacquoise 다쿠아즈 044 Almond sponge cake 아몬드 스펀지케이크 046 Gelatin mass 젤라틴 매스 048 Neutral glaze 뉴트럴 글레이즈 050 PART2 Recipe [Spring] Strawberry tart 딸기 타르트 054 Pistachio strawberry eclair 피스타치오 딸기 에클레어 064 Scone with strawberry vanilla jam 딸기 바닐라 잼과 스콘 076 Mugwort pound cake 쑥 파운드케이크 084 Asparagus quiche 아스파라거스 키슈 096 Hagyul confit 하귤 콩피 104 Hagyul dacquoise 하귤 다쿠아즈 110 [Summer] Sweet corn caramel petits gateaux 초당옥수수 프티가토 120 Melon cheese cake 멜론 치즈 케이크 132 Summer sorbet 여름 소르베 146 Raspberry caramel 산딸기 캐러멜 152 Mulberry macaron 오디 마카롱 158 Basil tropical verrine 바질 트로피컬 베린 170 Blueberry pain de genes 블루베리 팽 드 젠 180 Apricot passion fruit petits gateaux 살구 패션프루트 프티가토 188 Plum, honey, cardamom petits gateaux 자두 꿀 카다몬 프티가토 200 Apple mango short cake 애플망고 쇼트 케이크 212 Tomato yoghurt panna cotta 토마토 요거트 판나코타 224 [Autumn] Apple pie 사과 파이 230 Rice and pear verrine 쌀과 배 베린 238 Jujube gateau au chocolat and butter scotch icecream 대추 가토 오 쇼콜라와 버터 스카치 아이스크림 252 Pumpkin pie 단호박 파이 262 Figuier 무화과 프티가토 274 Peanut Paris-Brest 땅콩 파리 브레스트 288 Gateau aux yuzu 유자 케이크 298 Pine nut tart 잣 타르트 306 Walnut caramel cookie 호두 캐러멜 쿠키 314 Purple sweet potato cake 자색 고구마 케이크 324 [Winter] Winter Jeju tart 윈터 제주 타르트 338 Tangerine baba au rhum 감귤 바바 오 럼 348 Green lemon meringue tart 그린 레몬 머랭 타르트 358 Cheonhyehyang galette 천혜향 갈레트 366 Burdock cupcake 우엉 컵케이크 376 Carrot madeleine 당근 마들렌 384 PART3 Epilogue 390허니비케이크'의 실제 판매 제품 레시피 공개! 재료의 선택과 손질 TIP부터 자세한 공정까지, '허니비케이크'의 노하우가 담긴 사계절 디저트 레시피북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는 것은 디저트의 시작이자 기본이다.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일은 모든 셰프가 꿈꾸는 작업이지만 한편으로는 엄청난 도전이기도 하다. 같은 시기에 수확했을지라도 맛과 향, 수분량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끊임없이 재료의 맛을 체크하고 그에 맞게 레시피를 수정해야 한다. 허니비케이크의 [사계절 디저트]는 조은정 셰프의 도전과 오래된 꿈을 담아 준비했다. 이 책에 수론된 대부분의 레시피들은 원재료의 전처리와 가공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리 간단한 공정이라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무궁무진한 방법과 구성 요소에 대한 영감을 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허니비케이크만의 디저트 노하우와 자세한 레시피를 담았다. [제철 재료의 선택과 손질 TIP] 제철 재료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부터 도움이 될만한 TIP을 담았다. 각 레시피마다 재료를 선택하는 것을 시작으로 손질, 만드는 과정, 보관할 때 주의할 점을 자세히 수록해 제철 재료를 실제 베이킹에 사용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본 레시피] 사계절 디저트 레시피를 따라할 때 공통적으로 필요한 레시피를 모았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레시피 외 제과 전반에 자주 쓰이므로 알아두면 좋은 기본 레시피입니다. [사계절 디저트 레시피] 우리나라의 제철 재료를 이용한 디저트 레시피 34개를 소개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마트나 온라인 등에서 귑게 구입할 수 있는 과일의 출하 시기에 따라 구분했습니다. [QR 코드] 각 품목별 영문 레시피, 레시피를 따라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참고 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사용해 QR 코드를 인식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강기태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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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증권경제연구소소설,일반강기태 (지은이)
비트코인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이때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2천만 원으로 시작하여 50억의 수익을 낸 저자의 투자 비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유튜버 세력(강기태)은 2019년 4월 처음으로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들어 2년 만에 투자금의 250배 수익을 낸, 그야말로 ‘암호화폐 투자판의 전설’이다. 그는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이러한 기적과 같은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일까? 비록 암호화폐 시장은 늦게 발견했지만 저자는 ‘투자의 기본을 알고 있는 투자자’였다. 주식시장에서 사용하던 기초적인 투자 이론과 마인드컨트롤 방법을 암호화폐 투자에 성공적으로 적용시켰고 그 결과 경제적 자유를 얻고 퇴직이라는 쾌거를 ‘서른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일구어냈다. 저자가 사용한 투자 이론, 투자법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방대한 종류의 코인에 대한 공부, 복잡한 투자 공식은 독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무엇보다 저자가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심리, 마인드컨트롤이다. 복잡하고 가변적인 투자 공식은 금물이며, 투자 공식이란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지킬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암호화폐 투자법을 네 가지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비트코인 장기 사이클을 바탕으로 한 시장 진입과 퇴거다. 두 번째는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 유망 코인의 발굴과 분산투자다. 세 번째는 비트코인의 시장지배력 지표를 바탕으로 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보유 비율 변화다. 네 번째는 앞서 말한 철저한 매수매도 계획과 그것을 지키는 마인드컨트롤이다.제1장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오는 기회가 눈앞에 있다 DEFI로 매일 들어오는 20%의 배당금 / 거대한 기회에 눈뜬 기업들 [2019년 6월 세력의 투자 일기] 제2장 사회 통념의 변화 속도는 느리다 아파트 가격 흐름으로 보는 사회 통념과 실제 기회와의 괴리 / 비트코인 가격 흐름으로 보는 사회 통념과 실제 기회와의 괴리 [2019년 8월 세력의 투자 일기] 제3장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를 잡아라 비트코인의 실체 / 비트코인의 진짜 가치 / 비트코인이 여전히 기회인 이유 [2019년 9월 세력의 투자 일기] 제4장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의 사이클을 이해하라 사이클의 이해 / 비트코인 사이클의 이해 / 사이클 진행 시점을 아는 법 [세력의 투자 일기 - 대출 투자에 대한 생각] 제5장 리스크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진위 /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 비이성적 리스크 평가가 일어나는 이유 [2019년 10월 세력의 투자 일기] 제6장 장기 사이클을 활용해 중단기 사이클을 보아라 비트코인 도미넌스 차트의 이해 / 가장 정확한 것은 인간 지표 / 사이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교체 매매 [2020년 2월 세력의 투자 일기] 제7장 돈을 벌고 싶으면 어떻게 투자할지를 고민하라 무엇에(what)보다 중요한 어떻게(how) / 다양한 투자 방법 / 저자의 투자 방법 [2020년 2월 세력의 투자 일기] 제8장 종목 선정 기준과 매수·매도 기준을 정하라 투자 종목 선정을 위한 정보 수집 / 되레 독이 되는 과도한 정보 /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분할 매수·매도 [2020년 3월 세력의 투자 일기] 제9장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어라 하락장과 상승장에 매이지 않는 마음 / 상대적 박탈감과 대출 투자 / 원칙을 지키는 투자 / 작은 소음들을 일소시키는 거시적 관점 [2020년 8월 세력의 투자 일기] 제10장 경제적 자유를 얻는 비전을 상상하라 평범한 직장인의 도전 / 큰 수익을 위해 필요한 큰 기다림 [2021년 2월 세력의 투자 일기] 책을 마무리하며2천만 원으로 250배, 50억 수익을 낸 투자 비법 암호자산 사이클, 리스크, 종목분석, 마인드컨트롤 디지털 금 비트코인의 모든 것을 담았다! 비트코인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이때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2천만 원으로 시작하여 50억의 수익을 낸 저자의 투자 비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유튜버 세력(강기태)은 2019년 4월 처음으로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들어 2년 만에 투자금의 250배 수익을 낸, 그야말로 ‘암호화폐 투자판의 전설’이다. 그는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이러한 기적과 같은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일까? 비록 암호화폐 시장은 늦게 발견했지만 저자는 ‘투자의 기본을 알고 있는 투자자’였다. 주식시장에서 사용하던 기초적인 투자 이론과 마인드컨트롤 방법을 암호화폐 투자에 성공적으로 적용시켰고 그 결과 경제적 자유를 얻고 퇴직이라는 쾌거를 ‘서른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일구어냈다. 저자가 사용한 투자 이론, 투자법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방대한 종류의 코인에 대한 공부, 복잡한 투자 공식은 독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무엇보다 저자가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심리, 마인드컨트롤이다. 복잡하고 가변적인 투자 공식은 금물이며, 투자 공식이란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지킬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암호화폐 투자법을 네 가지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비트코인 장기 사이클을 바탕으로 한 시장 진입과 퇴거다. 두 번째는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한 유망 코인의 발굴과 분산투자다. 세 번째는 비트코인의 시장지배력 지표를 바탕으로 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보유 비율 변화다. 네 번째는 앞서 말한 철저한 매수매도 계획과 그것을 지키는 마인드컨트롤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투자비법은 코린이도 바로 따라 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 패턴만 알면 어렵지 않고, 이성만 유지한다면 위험하지도 않다. 마인드컨트롤만 잘한다면 비트코인은 절대 위험하지 않을뿐 아니라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투자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재미 포인트는 각 장마다 나오는 저자의 ‘투자일기’다. 저자는 2019년 4월 암호화폐 투자를 막 시작했을 무렵부터 그때그때의 감회를 일기로 작성했고 그 내용을 공개했다. 일기에는 시장에 막 진입한 초보 투자자가 느끼는 두려움, 소기의 수익을 달성하면서 느끼는 환희, 수익의 손실을 볼 때 빠지는 고뇌가 그대로 녹아 있다. 읽다보면 어느덧 저자의 모습에 자신의 투자 경험을 대입시키게 된다. 투자법을 전하는 이론서임에도 쉽고 재미있게 읽게끔 만들어주는 묘미다. 이 책은 암호화폐의 탄생 배경과 기술의 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암호화폐의 등장이 지니는 의미를, ‘또 하나의 기술혁신’으로 규정한다. 과거 수차례 있었던 산업혁명 시기의 유력 기술에 대한 투자와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투자 또한 블록체인 혁명이라는 역사적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는 ‘100년에 한 번 있는’ 투자 기회인 것이다. 비트코인 투자도 이전 산업혁명 시기의 투자와 동일한 양상으로 흘러간다. 그렇기에 저자는 비트코인 투자시장에도 서서히 버블이 껴가는 중임을 가감 없이 밝힌다. 그러나 저자는 장기적 폭락이 오기 전에 냉철하게 시장을 떠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단기적 폭락은 곧 기회임을 강조한다. 모두가 비트코인의 정체를 사기라 칭하고, 미래를 저주할 때가 바로 매수 시기인 것이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투자 인식을 전환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이 다른 암호화폐 투자 입문서와 다른 점은 암호화폐에 국한된 투자비법을 넘어서,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를 포함하는 투자의 본질에 입각한 투자비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다른 암호화폐 전문 채널과 달리 투자 마인드, 장기 사이클 분석과 같이 투자의 본질에 대한 조언을 주기로 유명하다. 이 책은 결코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투자 자체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독자라도 놓치는 것 하나 없이 이해할 수 있게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다. 단지 블록체인 혁명 안에서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내렸을 뿐이다. 그리고 블록체인 혁명이 기회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기회라고 판단했다. 단지 그뿐이다. 거기에 아주 조금 노력을 했을 뿐이다. 이제 그 거대한 기회를 설명해보려 한다. 그리고 이 기회를 많은 사람들이 잡았으면 한다._ 제1장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오는 기회가 눈앞에 있다> 중에서 비트코인은 4년에 한 번씩 있는 반감기라는 사건을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의 사이클을 갖는다.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서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방법과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방법이 있다. 비트코인 채굴을 위해 채굴기를 돌리는데, 반감기는 그 채굴량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기이다. 예를 들어 10개가 채굴되다가, 갑자기 채굴되는 양이 5개로 줄어드는 것이다. 비트코인 채굴 반감기는 2012년, 2016년, 2020년 존재했다. 약 4년에 한 번씩 오는 반감기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량은 지속적으로 줄어왔다. 즉 이 책이 출판된 시점의 1년 전에 반감기가 왔었다는 것이다. 보통 반감기가 오고 다음해에 비트코인이 고점을 갱신했다. 지금은 비트코인 상승 역사와 매우 흡사한 상황이다._ 제4장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의 사이클을 이해하라> 중에서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아라크네 / 아기곰 (지은이)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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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소설,일반아기곰 (지은이)
학교를 막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 이제 막 결혼하여 신혼의 꿈을 펼쳐 갈 젊은 부부, 그리고 지금보다 윤택한 삶을 지향하려는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쓰여진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은 시류에 영합해서 한 해 반짝 뜨다가 사라지는 책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독자가 찾는 책을 만들려는 저자의 생각과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메시지가 딱 맞아떨어진 덕분에 10여 년 이상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전면 개정 리프레시』는 특히 미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미국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막내아들과 대화했던 주제들을 상당 부분 담고 있어 자산도 적고 사회적 지위도 안정되지 않은 처지에 있는 20~30대에게 많은 위안과 격려를 준다. 이번 개정판에는 20, 30대들에 대한 재테크 지침 외에도 4차 산업 혁명이 앞으로 우리에게 끼칠 영향에 대해서도 상당한 분량을 할애했다. 좋든 싫든 간에 4차 산업 혁명은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혁명은 장기적으로 우리의 삶과 미래의 일자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이를 계기로 주식 시장이나 주택 시장에도 변화가 시작될 터인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먼저 읽고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 또한 제시한다.프롤로그 / 올바른 재테크 전략을 세워라 개정판을 내면서 / 불안감을 느끼는 2030세대에게 1장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자신과 싸워라 같은 곳을 바라보라 지출을 줄여라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세상에 마술은 없다 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2장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가계부는 휴지통에 버려라 부자 지수, 자산 지수로 스스로를 평가해 보라 고스톱 잘 치는 사람이 재테크도 잘한다 말 한마디로 돈도 벌 수 있다 원가 구조를 알아야 당당하게 깎을 수 있다 믿는 것이 힘이다 불확실성이 투자의 매력이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투자 타이밍만 잘 살려도 중간은 간다 황소와 곰에게 휘둘리지 말아라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라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좌우한다(feat. 주린이를 위한 조언) 4차 산업 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주식과 부동산, 나한테 맞는 재테크는? 3장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보이지 않는 손, 시장의 원리를 파악하라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질까? 베이비부머 은퇴는 재앙이 될까?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입지의 3대 요소, 교통ㆍ교육ㆍ환경을 따져 보라 새 아파트가 좋을까, 낡은 아파트가 좋을까? 아파트는 땅이다 집을 샀다 팔았다 해야 돈을 벌까? 투자도 심리 싸움이다 투자 심리는 집값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전략은 다르다 아파트, 그 대안은 없는가? 2030 세대를 위한 조언 집을 왜 사야 하나? 에필로그 / 재테크 실천의 일기장을 덮으며아기곰이 개정판으로 책을 낸 이유? “재테크 불변의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의 멘토, 아기곰이 4년 만에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전면 개정 리프레시』를 내놓았다.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의 전신인 『How to Make Big Money』가 2003년에 나온 이후 14년이 지난 2017년에 전면 개정판 형식으로 나왔는데, 그 후 매년 새로운 데이터로 책은 업데이트되어 왔다. 최신의 흐름을 책 속에 담고자 한 것이다. 올해에는 단순히 업데이트 차원이 아니라 상당한 분량의 내용이 보강되었다. 웬만한 책 절반 정도의 분량이 추가되거나 대폭 수정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저자 입장에서는 여섯 번째 책이 되기 때문에 다작 작가라는 타이틀이 붙으니, 새 책으로 내는 것이 더 낫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면 개정판 형식으로 다시 책을 낸 이유에 대해 아기곰 작가는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이라는 책이 가지고 있는 좋은 내용이 새 책에 의해 잊혀질까 염려되었다. ‘재테크 불변의 법칙은 예전 내용, 신간은 새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독자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핵심 메시지는 변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학교를 막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 이제 막 결혼하여 신혼의 꿈을 펼쳐 갈 젊은 부부, 그리고 지금보다 윤택한 삶을 지향하려는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쓰여진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은 시류에 영합해서 한 해 반짝 뜨다가 사라지는 책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독자가 찾는 책을 만들려는 저자의 생각과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메시지가 딱 맞아떨어진 덕분에 10여 년 이상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전면 개정 리프레시』는 특히 미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미국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막내아들과 대화했던 주제들을 상당 부분 담고 있어 자산도 적고 사회적 지위도 안정되지 않은 처지에 있는 20~30대에게 많은 위안과 격려를 준다. 이번 개정판에는 20, 30대들에 대한 재테크 지침 외에도 4차 산업 혁명이 앞으로 우리에게 끼칠 영향에 대해서도 상당한 분량을 할애했다. 좋든 싫든 간에 4차 산업 혁명은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혁명은 장기적으로 우리의 삶과 미래의 일자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이를 계기로 주식 시장이나 주택 시장에도 변화가 시작될 터인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먼저 읽고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 또한 제시한다. 한마디로 “이 세상의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책으로 인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아기곰 작가의 바람이 실현되기에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재테크의 목적은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돈의 주인이 되는 것” “왜 재테크를 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견해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를 수 있다. 어떤 이는 “재테크가 삶의 질을 높이며 더 나아가 목표 있는 인생을 만든다”고 말하기도 하고, 다른 어떤 이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재테크를 한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어떤 대답을 하더라도 ‘돈’이라는 것과 연관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왜 돈을 벌고, 불리고 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의 행복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돈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 아니다. 돈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행복해야 될 사람들이 돈 때문에 불행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돈이 필요하다. ‘돈 = 행복’이라는 등식에 빠져서는 안 되겠지만, “돈은 더러운 것이므로 선비가 만져서는 안 될 것”이라는 조선 시대형 현실 외면 논리에 빠지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며, 돈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돈의 주인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재테크의 목적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재테크 불변의 법칙’을 담고 있다.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전면 개정 리프레시』은 사회 초년병, 재테크 초년병, 투자 초년병들에게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는 용기와 지혜를 줄 것이다. 물론, 책 한 권 읽는다고 뚝딱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자기계발서든 재테크 책이든 책은 사실 요리의 레시피에 불과하다. 요리를 하는 것은 독자 자신이다. 이 책은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 여기저기서 읽은 이야기를 그냥 모아 놓은 것이 아니다. 저자가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고민하고 연구해서 실천해 보고 좋은 결과가 난 것을 요약한 인생의 일기장으로 보아도 좋다. 그리고 그 일기장은 독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재테크와 부동산 투자를 위한 전략 1장에서는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어떻게 종잣돈을 마련하고, 투자를 시작하고, 경제적 자유를 향해 가는 노정을 풀이해 놓은 것. 재테크의 필요성과 성공을 위해 마음에 담아 둘 만한 이야기들이다. 2장은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이다. 재테크의 기본 원리, 스스로의 위치를 평가하는 방법 등 재테크 성공을 위한 기초를 다져 준다. 3장은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이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 이유, 언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 부동산 하락론자들의 허와 실, 부동산 투자 전략 및 타이밍 등을 명쾌하게 짚어 준다.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법칙1_뚜렷하지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법칙2_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법칙3_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라 법칙4_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법칙5_자신과 싸워라 법칙6_같은 곳을 바라보라 법칙7_지출을 줄여라 법칙8_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법칙9_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법칙10_세상에 마술은 없다 법칙11_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법칙12_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주식 또는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사람들, 소위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 양식을 살펴보면 크게 다음 3가지 면에서 보통 사람들과 다른 면모를 보여 준다.1.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2.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밑천(기초 자본)3. 행동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Self Confidence) 적절한 투자 타이밍과 수익성 있는 투자처의 발굴은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성공 투자를 이끌어 내는 양대 요건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타이밍에 보다 비중을 두고, 하락기나 비수기에는 종목 선정에 비중을 두는 투자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겨리 / 정동기.박양호 지음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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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건강,요리정동기.박양호 지음
현대의학이 밝혀낸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를 암 재발과 전이의 주범으로 보고, 암세포를 다시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한방천연물 요법으로 통합치료한 결과, 암을 극복한 사례를 담고 있다. 암줄기세포 연구를 하고 있는 공저자 정동기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가 암줄기세포의 메커니즘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공개하며 암 극복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현대의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천연물요법을 체계화시키고 있는 공저자 박양호 BRM연구소 실장은 “암 덩어리에 숨어 있는 1~2%의 암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한방천연물로 조절함으로써 정상세포로 분화시킨다면 재발, 전이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추천의 글 새로운 암치료의 이정표 - 문창식 임상사례와 함께 암치료 최신지견 소개 - 송창훈 머리말 암 극복의 시작은 병을 아는 것부터! - 정동기 유전자를 조절하는 통합치료가 희망이다 - 박양호 Part 1 - 암을 극복한 사람들 01 예병식 - 신장 부신암과의 오랜 공존 02 오애자 - 재분화요법으로 이겨낸 담낭암 03 안광수 - 간암 시한부 인생, 칠순의 블로거가 되다 04 황효철 - 20cm 간암이 사라졌다 05 장귀숙 - 난소암 수술 후유증, 식이요법으로 다스렸다 06 김종우 - 수술 않고 사라진 간암과 간경화 07 이상래 - 간암 이기고 B형간염 항체까지! 08 통합치료로 호전된 암환자 사례 Part 2 - 쉽게 풀어쓰는 암이 생기는 이유 01 암은 왜 생기나? 02 암이 발생되었을 때 활동을 시작하는 유전자 03 암이 발생되었을 때 활동이 중단되는 유전자 04 암줄기세포는 어떤 방법으로 암치료를 방해하나? 05 암줄기세포를 분화시키는 기술이 있는가? 06 암줄기세포 역분화 기술이 있다면 암줄기세포는 어떻게 될까? 07 태아 발생과 암줄기세포의 같은 점 vs 다른 점 08 암치료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들 Part 3 - 숨어 있는 1%의 암줄기세포를 잡아라 01 진화론에서 본 암세포 02 바이러스와 감염 그리고 암 03 후성유전학과 메틸화 04 만암의 근원이 되는 암줄기세포 05 천연물로 암줄기세포를 억제한다 Part 4 - 암 투병 Q & A 01 항암제와 표적치료제, 방사선 치료에 따른 증상관리는? 02 암환자가 고기를 먹어도 될까? 03 암치료 중 체력을 보충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04 암치료 중 체중관리 방법은? 05 암환자들과 운동의 관계는? 06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천연물은? 07 천연물로 염증을 막을 수 있나? 08 천연물을 이용한 암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한 암투병 필독서! - 암줄기세포를 제어해 재발, 전이를 막는 최신 통합치료의 원리와 방법 -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생생한 투병기 매년 가파르게 치솟는 암 발병률,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환자의 80% 이상이 전이와 재발로 사망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현대의학적인 치료로 눈에 보이는 암 조직만 제거해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현대의학이 밝혀낸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를 암 재발과 전이의 주범으로 보고, 암을 다스리는 근본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서두에서는 암세포를 다시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한방천연물 요법으로 통합치료한 결과, 암을 극복한 사례도 담고 있다. 특히 암줄기세포 연구를 하고 있는 정동기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가 암줄기세포의 메커니즘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공개하며 암 극복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암줄기세포의 신호전달, 전사인자 등의 존재는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져 있고, 이후 후성유전학(Epigenetic)의 급격한 발달로 분자기전을 조절할 수 있는 약물은 물론 천연물, 한방물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현대의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천연물요법을 체계화시키고 있는 박양호 BRM연구소 실장은 “암 덩어리에 숨어 있는 1~2%의 암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한방천연물로 조절함으로써 정상세포로 분화시킨다면 재발, 전이를 막을 수 있다”며 암치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안현필의 삼위일체 건강법 3
썰물과밀물 / 안현필 지음 / 2018.01.30
15,000

썰물과밀물취미,실용안현필 지음
전작 <안현필의 60년 건강법>, <불멸의 건강 진리>,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다면>과 미발표 원고의 합본 개정판 세번째 권. 요절한 두 형과 신문 배달로 고학을 하다가 폐결핵에 걸린 것을 계기로 저자는 건강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책을 읽은 끝에 자연식과 맑은 환경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진리를 발견, 오직 자연적인 생활과 자연식으로 병을 이겨냈다. 그의 건강법은 제독, 자연식 그리고 운동으로 요약된다. 공해 음식과 공해 환경으로 병들어 있는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의 3단계를 실천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합본 개정판을 내면서 책머리에 1.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2. 정신과 육체의 관계 3. 현미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저혈당증을 예방하는 현미 2) 동물도 백미보다 현미를 3) 만병을 이기는 현미 4) 현미를 먹어야 하는 이유 5) 현미밥을 맛있게 짓는 법 6) 왜 꼭꼭 씹어야 하는가 7) 현미는 저혈당증 극복의 첫걸음 4. 굶기와 식욕 1) 운동은 공복 상태에서 2) 식욕 없이 먹는 음식은 독 3) 환자도 운동해야 식욕이 생긴다 4) 인간의 병은 과식에서 5) 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난 이유 6) 작은 독이 모이면 큰 독이 된다 5. 질병과 원인 1) 고혈압과 동맥경화 2) 신장병 3) 결석 4) 기타 병 5) 노화 방지 6) 질병 예방 7) 술과 담배 6. 피와 살이 되는 건강법 1) 안식보약가루 생식법 2) 피를 맑게 하는 초콩초란환 7. 인체의 신비 1) 노쇠한 인체도 재생한다 2)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 재생력 3) 어떻게 해야 인체가 재생하는가 4) 인체 재생의 최고 비법은 달리기 5) 그녀는 왜 백치가 되었나 6) 악마의 유혹을 물리쳐야 7) 독이 되는 음식은 버려라 8) 진정한 장수란 무엇일까 8. 호흡법 1) 호흡법의 기초 2) 호흡법과 운동법 3) 국궁장에서 만난 노인들 4) 공부는 왜 소리를 내서 하는가 9. 냉수마찰 1) 냉탕에서 온탕으로 2) 냉·온욕이 좋은 이유 3) 냉수마찰을 겸한 냉·온욕 10. 아기 이야기 11. 깨 1) 약이 되는 식품이 보약 2) 깨는 왜 좋은가 3) 암을 이기려면 깨를 먹어라 4) 깨를 먹는 방법 12. 중환자와 노인에게 1) 나의 투쟁기 2) 나의 할머니 3 영국군 포로 이야기 4) 사틸라로 박사 이야기 13. 미생물과 공생 14. 1일 1식 건강법 1) 1일 1식의 과학적 근거 2) 오쿠라 박사의 과거 3) 오코라 박사의 1일 1식 15. 생활과 건강 1) 건강은 주부의 손에 2) 먹히는 것이 먹는 자의 몸을 만든다 3) 소화 법칙을 따라야 4) 과식은 절대 금물 5) 규칙적인 식사의 중요성 6) 철저하게 씹어야 7) 영양과 배합의 중요성 8) 건강해야 선진국 16. 머리 건강법 17. 건강식품 1) 우수 식품 2) 머리를 좋게 하는 식품 3) 위장에 좋은 식품 4) 감기에 좋은 식품 5) 간장에 좋은 식품 18. 학습법 1)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2) 학습 철칙 3) 수학 선생님 이야기 19. 영어 공부법 1) 가장 좋은 영어 공부법 2) 영어 선생님 이야기 3) 문법 공부법 4) 회화 공부법 20. 질문과 대답 1) 백발이 흑발로 2) 수면 시간 3) 전신 어루러기 4) 만성 신장염 5) 정력 증강 6) 체중 7) 빈혈 21. 현미로 병을 완치한 경험담 1) 간경화증 2) 간질병 3) 변비와 신경통 4) 소화기병 5) 두드러기와 부스럼 6) 결핵성 경부 림프샘염(연주창) 7) 만성 간염과 비만증 8) 비듬과 시력 9) 위장 장애와 위경련 10) 위암 11) 폐암 12) 간암 13) 척주결핵과 유주농양 14) 간암 15) 척추 원반 탈출증과 당뇨병 16) 척추결핵과 대소변 불통 17) 무도병 18) 아내 구타 19) 건강한 아기 20) 시샘하지 않는 아이 21) 전립선암 22) 지칠 줄 모르는 생활 23) 기관지천식 24) 심장성 천식과 고혈압 25) 농약 피해 26) 자궁암 27) 갈라진 발바닥 28) 당뇨병 29) 위암 30) 신경통 31) 연탄가스 중독 32) 본태성 고혈압 33) 피부 이식 34) 신경통과 비듬 35) 산증(음낭수종) 36) 자궁 수술 37) 악성 간질병 38) 직장암 애독자 여러분께<안현필의 60년 건강법>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건강법은 안현필 선생이 몸소 겪은 피눈물의 역사다. 선생의 두 형은 폐결핵으로 18세, 17세에 요절했고, 두 형을 치료하다가 집안은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13세에 일본으로 건너간 선생 또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말미암아 신문 배달로 고학을 하다가 폐결핵에 걸리고 말았다. 이때부터 선생은 건강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약을 사 먹을 돈이 없었던 선생은 폐결핵에 좋은 음식을 찾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었으며, 결국 자연식과 맑은 환경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진리를 발견하기에 이르고, 오직 자연적인 생활과 자연식으로 폐결핵을 물리치고 만다. 한국으로 돌아온 선생은 영어 교수법으로 돌풍을 일으킨다. 한국 최초의 영어학원인 이엠아이(EMI)를 설립해 부와 명예를 얻게 된 선생, 그러나 인생의 그 절정에서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간장병이 찾아와 또다시 좌절하고 만다. 건강이 인생의 기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 선생은 사업을 뒤로하고 또다시 건강 연구에 매진하게 된다. 20년 동안 세계의 건강 서적은 모두 구해 읽었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경험자의 충고를 듣는 등 학원이 부도가 나서 문을 닫는 순간까지 건강법에 대한 집념을 놓지 않았는데, 마침내 자신의 모든 병을 물리치고 건강의 진리를 깨닫고 만다. 선생이 인생 70에 깨달은 건강 진리, 땅속에 파묻히기에는 너무 억울하다는 선생의 건강 상식을 모두 발굴해 실었다. <불멸의 건강 진리> 선생의 건강법은 복잡다단할 것 같으나 책을 따라가다 보면 아주 명료하고 간단해서 놀라게 된다. 중요한 부분은 의도적으로 반복해 학습 능률을 올리고 있고, 어려운 생체 기능은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치 있게 설명해 가독성을 높이고 있다. 팔순 노인답지 않게 정열적으로 토해 내는 선생의 학습법은 젊은 시절에 영어를 가르칠 때와 같은데, 이를 선생은 10년 고생을 1년으로 단축하기 위한, 아주 전략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뿜어 나오는 선생의 건강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제독 ② 자연식 ③ 운동 공해 음식과 공해 환경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기초 체력은 병들어 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의 3단계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제독으로 몸속에 쌓여 있는 독을 없애고, 자연식으로 살과 피를 맑게 하고, 운동으로 깨끗할 피를 온몸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값비싼 보약이나 영양식은 오히려 몸을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살인식이라며 인류는 자연으로 돌아가 애초에 먹던,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품 가공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나타난 흰쌀,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정제염, 흰 화학조미료 같은 오백식품은 사람을 죽이는 음식이라는 말이다. 또 약을 먹으면 병이 일시적으로 낫기는 하나 약의 부작용으로 말미암아 백혈구의 수는 줄어들고, 병이 도지면 그전보다 더 많거나 강한 약을 먹어야 하고, 결국 백혈구의 수는 더 줄어들어 건강한 육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한다. 약이란 건강을 근본적으로 완치할 수 없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다면> 2014년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보면, 1900년대 초반에는 암에 걸리는 사람이 20명 가운데 1명, 1940년대는 16명 가운데 1명, 1970년대는 10명 가운데 1명이고, 오늘날은 세계 인구 70억 가운데 30퍼센트가 넘는 23억 명이 암과 싸우고 있고, 암으로 죽는 인구는 매년 80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병원에서는 수술, 방사선, 약물치료만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데, 게다가 환자는 치료 방법이나 의약품을 선택할 능력도 없다. 아픈 사람은 환자인데 치료하는 사람은 의사이고, 환자는 의사만큼 질병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약이 나올 때마다 가격이 높기만 해서 제약사의 배만 불리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과학은 암뿐만이 아니라 문명병을 퇴치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으나, 아직은 요원한 일인지 뾰족한 치료 방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안현필 선생님은 벌써 60년 전에 이런 사실을 간파하고는 약보다는 자연식으로 병을 고쳐야 한다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병을 예방, 치료해야 한다며, 부자만이 행할 수 있는 건강법은 모두 가짜라고 일갈해 왔다. 가장 가난한 사람이라도 건강할 자유가 있고, 감옥에 있는 죄수라고 건강해야 한다는 게 선생의 평소 건강 철학인 셈이다. 선생이 인생 70세에 다시 일어났듯이 건강만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삶을 힘차게 달릴 수 있다면서 건강을 저축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건강해야 화낼 수도 있고 기뻐할 수도 있다는 선생의 건강 철학과 삶의 철학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고전으로 굳건히 자리 잡게 되었는데, 그 모든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전함.군함 백과사전
휴먼앤북스(Human&Books) / 데이비드 로스 (지은이), 이동훈 (옮긴이) / 2018.12.25
42,000

휴먼앤북스(Human&Books)소설,일반데이비드 로스 (지은이), 이동훈 (옮긴이)
바이킹 시대로부터 21세기까지 세계 해양 개척과 해전 역사에 등장한 1,200여 종류의 배(선박), 즉 민간의 일반 선박에서부터 군사용 범선.병선.군함.전함.구축함.잠수함, 초대형 수송선 및 여객선들을 전문가의 고증을 거친 컬러 도판으로 재현하고 그 재원을 보여주며 축조 시기, 국가, 유형에 따라 엄격하게 범주화하여 해설한 비주얼 선박(배) 백과사전이다. 해양 진출이 국가의 흥망을 좌우했던 16세기 이후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최근 5세기를 집중 조명하며, 그중에서도 유럽 범선의 출현 이래 재해권의 핵심이 되었던 전선의 진화 과정을 흥미로운 배경사를 곁들여 연대기처럼 촘촘히 보여주는 부분이 압권이다.서문 6 1899년까지의 함선들 8 1900~1929년 사이의 함선들 92 1930~1949년 사이의 함선들 214 1950~1999년 사이의 함선들 316 21세기의 함선들 428 용어집 … 440해양 개척과 해전 역사를 수놓은 모든 함선들 완벽 해설! 세계 해전사에 등장한 1,200여 함선을 집대성한 비주얼 백과사전! 바이킹 시대 이후 전선의 진화 양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해양을 제패하기 위한 열강들의 경쟁사가 파노라마처럼 그려진다! 바이킹 시대로부터 21세기까지 세계 해양 개척과 해전 역사에 등장한 1,200여 종류의 배(선박), 즉 민간의 일반 선박에서부터 군사용 범선·병선·군함·전함·구축함·잠수함, 초대형 수송선 및 여객선들을 전문가의 고증을 거친 컬러 도판으로 재현하고 그 재원을 보여주며 축조 시기, 국가, 유형에 따라 엄격하게 범주화하여 해설한 비주얼 선박(배)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해양 진출이 국가의 흥망을 좌우했던 16세기 이후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최근 5세기를 집중 조명하며, 그중에서도 유럽 범선의 출현 이래 재해권의 핵심이 되었던 전선의 진화 과정을 흥미로운 배경사를 곁들여 연대기처럼 촘촘히 보여주는 부분이 압권이다. 군사 부문과 관련하여 20세기 제국주의 시대와 함께 열강들은 바다를 차지하고자 5대양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충돌하는데, 책은 이 시기의 해전과 관련 눈부시게 발전한 전함의 포트폴리오를 충실히 재현하여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대형 선박의 경우 그 상징성과 비중을 고려하여 상세한 해설과 세밀한 도판을 실었으며, 당대 제선 기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선박(예를 들어 1912년 출항한 타이타닉호)은 선내 구조까지 다루어 종합적인 이해를 돕는다. 그밖에도 앨라배마·드레드노트·더플링거·U-9·엔터프라이즈·샤른호르스트·야마토·플레처·인빈시블·레졸루션 등 시대를 앞서간 군함·전선과, 커티 사크·나체즈·타이타닉·퀸 메리·아나스타시스 등 전설로 남은 호화 선박들을 흥미로운 배경사와 함께 소개하는 배의 연대기이다. 인류 역사와 함께 전개되어 온 해양 활동에 관한 지적 정보가 취약한 지금 이 책은 세계의 전함과 군함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유용한 선물이 될 것이다.초기 인류가 바다나 호수와 같은 깊은 물을 건너가려면 3가지가 필요했다. 첫 번째는 사람이 탈 수 있는 배, 두 번째는 그 배를 추진할 방법, 세 번째는 그 배를 조향할 방법이었다. 인간들은 머나먼 선사 시대에 그 3가지를 여러 장소에서 여러 차례 발견 또는 발명한 것 같다. 최초의 배는 어떤 용도로 쓰였을까? 그건 상상에 맡길 수밖에 없다. 초기의 함선고고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초의 배는 갈대를 엮어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건조 기술은 이집트와 남미에서 발전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목선의 유래도 매우 오래되었다. 처음 나온 목선은 통나무의 안을 파내어 만들었고, 그 다음에는 나무 판자를 짜맞추어 만들었다. 돛과 노 역시 선사시대의 발명품이다. 1900~1929년 사이의 함선들20세기까지 배란 수상선 뿐이었다. 그리고 군함의 힘은 그 군함이 실은 함포의 힘과 동의어였다. 그러나 1900년부터 1929년 사이 해전의 속성은 새로운 차원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변화를 일으킨 첫 번째 요인은 잠수함과 추진식 어뢰의 개발이었다. 두 번째 요인은 동력 비행의 등장이었다. 항공기는 일찌감치 바다로 나갔다. 민간 선박에서도 여객선은 갈수록 커지고 호화로워지고 많은 승객을 태우게 되었다.
끝까지 잘 사는 부부
규장(규장문화사) / 홍장빈.박현숙 지음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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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홍장빈.박현숙 지음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의 실전편.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거나 믿음의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래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길 원한다. 그러나 각자 살아온 환경과 다른 경험들로 인해 어려움을 만날 때, ‘왜 이 사람은 나를 이렇게 대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하게 수도 없이 하게 된다. 저자 홍장빈·박현숙 부부가 실생활에서 겪은 삶의 이야기를 읽고 강의 영상을 보며 부부 혹은 커플들이 함께 묵상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필요를 채워주며 끝까지 사랑하는 부부를 꿈꾸는 이들에게 매우 실제적이고 세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1부 사랑을 배우자 1강 인정이 필요한 남편, 안정을 원하는 아내 2강 당신의 행복을 지켜줄게 3강 많이 알면 더 사랑하게 된다 2부 사랑을 훈련하자 4강 사랑으로 치유되는 아내 5강 부부 대화의 더하기와 빼기 6강 서로 돕는 부부 3부 사랑을 결단하자 7강 사랑이 식은 게 아니다 8강 배우자에게 돌아가는 길, 용서 9강 친밀함 키우기 4부 사랑을 기억하자 10강 행복한 부부를 위한 기도 11강 좋은 일을 기억하라 12강 끝까지 함께하기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부부로 오래 살기”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기 원하는 부부라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필요를 채워주며 끝까지 사랑하라! 크리스천 부부 필독서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의 실전편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거나 믿음의 아름다운 가정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래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길 원한다. 그러나 각자 살아온 환경과 다른 경험들로 인해 어려움을 만날 때, ‘왜 이 사람은 나를 이렇게 대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하게 수도 없이 하게 된다. 이 책은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의 저자 홍장빈·박현숙 부부가 실생활에서 겪은 삶의 이야기를 읽고 강의 영상을 보며 부부 혹은 커플들이 함께 묵상하며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필요를 채워주며 끝까지 사랑하는 부부를 꿈꾸는 이들에게 매우 실제적이고 세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끝까지 사랑하며 잘 살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부부들을 위한 성경적 실천 지침서 1989년, 결혼을 앞둔 우리의 마음은설렘과 불안이 기득했다.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좋은 부부가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우리가 친밀한 부부로 살아온 비결 가운데 하나는 좋은 책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배워온 데 있다. 어떤 부부라도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행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 성경적인 부부 사랑법을 배우고 적용해서 온전히 한 몸이 되는 부부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기도한다. 하나님은 아내의 마음이 남편에게, 남편의 마음이 아내에게 있기를 바라신다.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부부를 축복하고 도와주신다.
모두의 떡볶이
맛있는책방 / 홍신애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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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책방건강,요리홍신애 (지은이)
모두의 레시피 다섯 번째 편은 '떡볶이'다. 8권 이상 요리책을 발행하고 수요미식회를 통해 대중들과 맛깔난 요리 이야기로 소통을 해온 저자가 어린 시절 집 앞 떡볶이의 비법을 끈질기게 연구하고 미국 체류 시절 떡이 없어 직접 떡볶이떡을 만들어 먹기까지하며 지금껏 떡볶이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또한 저자의 맛깔 난 떡볶이 예찬론뿐만 아니라 눈물 콧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재미난 떡볶이 인생사도 펼쳐진다.Part 1. 홍신애의 기본 떡볶이 홍신애가 생각하는 맛있는 떡볶이의 기준 홍신애의 떡볶이 필수 재료 떡볶이 기본 육수 만드는 법 학교 앞 떡볶이 국물 떡볶이 치즈 떡볶이 Part 2. 브런치용 간단 떡볶이 로제 소스 떡볶이 페스토 크림 떡볶이 궁중 떡볶이 토마토 고추장 소스 떡볶이 카르보나라 빠네 떡볶이 떡타이꿍(팟타이 떡볶이) Part 3 근사한 상차림을 위한 일품 떡볶이 채끝 등심 짜파구리 라볶이 불고기 떡볶이 전골 낙지볶음 떡볶이 가래떡소박이 해산물 마라 떡볶이 야키소바 떡볶이 파채 제육 국물 떡볶이 LA갈비구이 절편 떡볶이 부대찌개 떡볶이 Part 4 떡볶이에 곁들이는 사랑스러운 메뉴 오징어튀김 스팸 무스비 비빔만두 옛날 토스트 마늘 통닭 떡꼬치 화산볶음밥 쫄면 오뎅 순대볶음 Part 5 가볍게 즐기는 채식 떡볶이 곤약 떡볶이 냉떡볶이무침 마늘 버섯 떡볶이 애호박절임 떡볶이 통단호박 떡볶이 Part 6 전국 8도 떡볶이 모음 대구 할머니 후추 떡볶이 부산 깡통시장 빨간 떡볶이 강릉 카레 떡볶이 제주 한치 떡볶이 춘천 닭갈비 떡볶이 인천 신포시장 닭강정 떡볶이 통인시장 기름 떡볶이 아차산 매운 떡볶이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 모두의 레시피 시리즈는 '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주변에 이상하리만큼 한 가지 식재료나 조리법에 집착하는 친구와 지인들이 있죠. 도대체 왜 그것만 먹어? 왜 좋아해? 물어볼 정도로 독특한 식성이지만 나름의 이유는 다 있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맛있는 책방은 식재료와 조리법에 무한한 호기심과 애정을 가진 여러 셰프, 요리 선생님들과 모두의 레시피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요리법은 이제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지만 마니아들이 그간 꼭꼭 숨겨둔 나만의 레시피는 '모두의 레시피'를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레시피 다섯 번째 편은 '떡볶이' 입니다 전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간식이자 우리의 소울 푸드 떡볶이. 코 묻은 돈으로 사 먹은 학교 앞 컵 떡볶이부터 친구들과 삼삼오오 어울려 다니던 분식집 떡볶이, 직장에서 가끔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면 만들어 먹던 아주 매운 떡볶이, 어느 술집에서 먹어본 안주 떡볶이, 아이에게 만들어주던 달콤한 간식 떡볶이까지 떡볶이는 늘 머릿속에서 1순위로 맴도는 메뉴입니다. 수요미식회 입담 만점 요리연구가 홍신애의 4년 만의 요리책 8권 이상 요리책을 발행하고 수요미식회를 통해 대중들과 맛깔난 요리 이야기로 소통을 해온 그가 4년 만에 발행한 요리책의 주제는 다름아닌 떡볶이입니다! 어린 시절 집 앞 떡볶이의 비법을 끈질기게 연구하고 미국 체류 시절 떡이 없어 직접 떡볶이떡을 만들어 먹기까지하며 지금껏 떡볶이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낸 홍신애! 어쩌면 는 그의 인생에 한번은 꼭 내야했을 책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평범함을 넘어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음식인 떡볶이를 지난 20년간 요리 인생에 버무려 40가지 홍신애 스타일의 떡볶이로 탄생시켰습니다. 홍신애의 파란만장 떡볶이 인생사를 맛보세요 는 독자 분들이 어린 시절 즐겨 먹던 학교 앞 떡볶이부터 저자 홍신애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긴 이색 떡볶이와 간식이 아닌 일품요리로도 손색없는 푸짐한 떡볶이, 떡볶이에 곁들이면 가장 맛있는 사랑스러운 곁들임 메뉴를 비롯해 이 책의 하이라이트, 자타공인 떡볶이 마니아 홍신애 선생님이 전국을 돌며 맛본 떡볶이를 재해석한 전국 8도 떡볶이까지 가히 '대한민국 떡볶이 사전'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맛깔 난 떡볶이 예찬론뿐만 아니라 눈물 콧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재미난 떡볶이 인생사도 펼쳐집니다. 평생을 떡볶이에 미쳐 살아온 홍신애 선생님의 매콤하면서 달콤하고 행복한 떡볶이 이야기! 이 책과 함께 떡볶이와 더 깊은 사랑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밥이라서 더 좋은 샐러드 반찬
세상풍경 / 윤희정 (지은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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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건강,요리윤희정 (지은이)
샐러드 식사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레시피북으로, 한식 식단에 맞춘 특화된 샐러드 레시피를 담았다. 이 책의 레시피를 현재 식단에 적용하면 억지로 밥을 절식하지 않아도 된다. 양껏 먹어도 되는 채소 반찬을 좀 더 풍성하게 먹게 돼 늘 염려하는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사실 샐러드만 먹는 것은 장기간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데, 샐러드를 반찬에 적용하면 매끼 샐러드 식사의 유지가 쉬워진다. 이처럼 샐러드를 반찬에 적용한 한 끼 식사는 거부감이 적어 식단 교정과 식이요법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샐러드 식사를 꾸준히 유지하는 5가지 규칙 파트 1 _ 요모조모 활용한다! 비법 드레싱 피시소스 그리고 낫토 한입 샐러드 들깨소스와 잎채소 샐러드 검은깨 소스와 어린잎 샐러드 참깨소스 그리고 녹황색 채소 발사믹 드레싱과 쌈채소 샐러드 두부소스 그리고 막대 채소 오렌지 머스터드 드레싱과 달걀 샐러드 유자청 드레싱과 구운 고기 샐러드 올리브오일 드레싱과 연어 샐러드 간장소스 그리고 겉절이 샐러드 연겨자 소스와 냉채 샐러드 Cooking Point ① 아삭한 콩나물을 위한 저수분 조리법 파트 2 _ 생각을 바꾸면 더 맛있다! 웜 샐러드 Choice 1 _ 고기를 더한 샐러드 돼지고기 상추 샐러드 소고기 나물 샐러드 닭가슴살 브로콜리 샐러드 소고기 토마토 샐러드 베이컨 마늘종볶음 샐러드 스테이크 딸기 샐러드 베이컨 콩나물 샐러드 Choice 2 _ 따끈하게 먹는 채소 샐러드 여주볶음 샐러드 양배추볶음 샐러드 버섯 감자볶음 샐러드 시금치 치즈 샐러드 당근 참치 샐러드 방울양배추 가지볶음 샐러드 버섯 들깨무침 샐러드 Choice 3 _ 남은 재료 활용하는 냉장고 털이 샐러드 간편한 식사용 한 끼 샐러드 활용 만점 채소볶음 샐러드 1석2조 감자 샐러드 일품요리가 되는 구이 샐러드 원 포인트 샐러드 반찬 초간단 무침 샐러드 Cooking Point ② 감자를 더 맛있게 익히는 법 파트 3 _ 생생해서 건강하다! 쿨 샐러드 Choice 4 _ 반찬으로 먹는 과일 샐러드 아보카도 낫토 샐러드 토마토 냉국 샐러드 사과 닭가슴살 샐러드 토마토 오이 샐러드 딸기 돌나물 샐러드 아보카도 양상추 샐러드 단감 무생채 샐러드 홍시 참마 샐러드 사과 콜라비 샐러드 Choice 5 _ 한식 스타일의 겉절이 샐러드 시금치 겉절이 엽채 겉절이 민들레 겉절이 양파채 겉절이 상추 겉절이 풋고추 겉절이 부추 겉절이 참나물 겉절이 Choice 6 _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사계절 냉채 샐러드 수삼 냉채 두부 냉채 실곤약 냉채 돼지호박 냉채 콩나물 냉채 닭가슴살 냉채 병아리콩 냉채 Cooking Point ③ 닭가슴살 부드럽게 익히는 법 파트 4 _ 김치처럼 먹는다! 담금 샐러드 즉석 양파 피클 두릅 피클 연근 피클 중국식 오이 피클 모둠 채소 피클 양배추 유자 피클 이탈리아식 버섯 오일 피클 일식 알배추 피클 총각무 피클 Cooking Point ④ 야들야들 탱글탱글한 해파리 손질법 파트 5 _ 요리처럼 근사하다! 해산물 샐러드 새조개 미나리 샐러드 톳 샐러드 해파리 샐러드 새우 올리브 샐러드 오렌지 관자 샐러드 전복 부추 샐러드 게살 오이 샐러드 오징어 청상추 샐러드 과메기 샐러드 피꼬막 샐러드 백골뱅이 웜 샐러드 Cooking Point ⑤ 자숙 새우 해동과 손질법샐러드 식사를 꾸준히 유지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레시피북! <밥이라서 더 좋은 샐러드 반찬>은 샐러드 식사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레시피북이다. 가족의 건강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 책은 한식 식단에 맞춘 특화된 샐러드 레시피를 담은 것이 눈에 띈다. 이 책의 레시피를 현재 식단에 적용하면 억지로 밥을 절식하지 않아도 된다. 양껏 먹어도 되는 채소 반찬을 좀 더 풍성하게 먹게 돼 늘 염려하는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사실 샐러드만 먹는 것은 장기간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데, 샐러드를 반찬에 적용하면 매끼 샐러드 식사의 유지가 쉬워진다. 이처럼 샐러드를 반찬에 적용한 한 끼 식사는 거부감이 적어 식단 교정과 식이요법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무엇보다 <밥이라서 더 좋은 샐러드 반찬>은 체중을 줄이거나 뱃살을 조금이라도 빼고 싶은 사람에게 매우 요긴한 레시피들로 가득하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타이트한 다이어트 식단보다 오히려 적절한 양과 영양이 조화를 이룬 든든한 한 끼 식사다. 그래야만 꾸준히 원하는 식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샐러드 반찬 레시피는 평소 먹는 식단에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샐러드 식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늘 먹는 밥, 김치 등의 음식에 샐러드 반찬 한 가지만 곁들이면 된다. 또한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 맞게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레시피북이다. 매끼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한국식 샐러드 반찬이기 때문이다. 특히 사계절 제철 재료를 적용하기 참 좋다. 손님상, 술안주 등 다양한 컨셉의 식탁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요긴하다. <밥이라서 더 좋은 샐러드 반찬>은 ‘밥과 함께 먹기 참 좋은 샐러드 반찬’이라서, 내 주방 한편에 두고 매일 매끼 참고할 만한 책이다. 지금은 소확행 밥상을 차리고 싶을 때 오늘은 뭐해 먹을까? 반찬이 고민될 때! 매일, 매끼마다 ‘뭐 해 먹을까?’ 고민이 될 때 이 책을 참고하세요. 익힌 채소나 따뜻하게 먹는 웜 샐러드를 비롯해 시원하게 먹는 산뜻한 쿨 샐러드까지 레시피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사계절 제철 재료를 적용하기 참 좋아요. ‘이 재료가 없는데, 어떻게 만들까?’ 염려할 필요도 없어요. 마트에서 늘 만나는 친근한 채소부터 처음 보는 채소까지 어떤 재료든 쉽게 응용해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수록했어요. 늘 먹는 밥과 김치에 샐러드 반찬 한 가지만 있으면 행복한 식탁이 차려집니다.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활용하고 싶을 때! 냉장고 채소칸에 애매하게 남은 재료가 있을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한 접시가 근사해지는 샐러드 반찬을 만들 수 있어요. 파트 1의 드레싱을 참고하면 어떤 재료로도 멋진 샐러드 반찬을 만들 수 있어요. 레시피 재료에서는 대체 재료를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음식 만드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별것 아닌 채소를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소스 레시피가 있으니까요. 뱃살 걱정에 밥 한 그릇 편하게 먹지 못할 때! 탄수화물 섭취가 염려될 때 샐러드 반찬만 있으면 안심이 됩니다. 이 책의 기획 의도가 바로 적절한 탄수화물의 섭취이기 때문이지요. 과도하게 탄수화물을 절제하는 식이요법은 오히려 체중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요. 반면에 양껏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반찬을 식단에 추가하면 먹는 밥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요. 그러니 이제 마음 편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기세요. 밥과 먹기에 좋은 샐러드 반찬을 만드는 즐거움, 먹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