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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플랫폼
북랩 / 김우성 (지은이) / 2020.05.18
13,800원 ⟶ 12,420원(10% off)

북랩소설,일반김우성 (지은이)
저자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순간순간 늘 기도하는 항상기도와 집중기도에 전념할 것을 촉구한다. 기도의 뜨거운 불을 지피는 기도운동을 시작하고 기도를 생활화하는 훈련이 심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삶의 책무이며 삶의 업무이다. 하나님은 기도라는 매개를 통해 우리와 소통하길 원하신다. 항상기도와 집중기도의 중요한 패턴을 20년이 넘도록 이어온 저자는 스스로를 기도 성화 봉성자요 영적인 보안관의 사명을 맡은 자로 여기며, 독자들이 능력 있는 기도의 삶을 다시 되찾고, 기도가 삶이 되고 삶이 기도가 되는 아름다운 영역 안으로 들어오길 소망한다. 이 책은 매일의 삶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행위가 기도라는 것을 확신시켜주며, 기도가 삶이 되는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프롤로그 1부 친밀함으로 우리의 기도를 이끄시는 성령님 1. 항상 기도로 신앙을 예열하라 성령이 생각나게 하심을 따라 기도하라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기도하라 기도는 성령 게이트다 2. 강철 같은 기도로 승리하라 기도는 환난날의 탈출구이다 기도는 생명을 살리는 수액이다 기도는 영적인 정신무장이다 3.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기도 습관을 길러라 매순간 행동하기 전에 기도하라 규칙적이고 공개적이며 겸손하게 기도하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2부 가슴을 찢는 통회로 죄의 먼지와 때를 씻어라 1. 차지도 덥지도 않은 죄를 회개하라 달란트를 숨겨둔 죄를 회개하라 열정이 식어버린 신앙을 회개하라 기도에 힘쓰지 못한 죄를 회개하라 2. 내면을 치유하는 기도를 통해 자유하라 매일매일 대속의 은혜를 체험하라 성결의 꽃으로 우뚝 선 십자가 그늘에 거하라 십자가 능력으로 용서 받고 재발 방지를 위해 힘쓰라 3. 영적인 싸움에 주도권을 잡아라 거룩하지 못한 곳을 서성이지 마라 마음의 성전을 아름답게 보전하라 마음 밭을 옥토로 경작하라 3부 집중력은 기도의 핵심이다 1. 빈틈을 엿보는 사탄에게 집중기도로 맞서라 순간 몰입기도 집중을 가로막는 환경을 차단하라 사탄에게 틈을 허용하지 마라 2. 바울의 세 가지 집중기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도하라 진정성의 힘으로 기도하라 지속적인 기도에 힘쓰라 3. 기도의 사람 모세를 모방하라 환경을 먼저 정리하고 기도하라 하나님과 높은 곳에서 독대하라 기도 후에 나타난 변화를 목격하라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한 10일 특별 가정예배 간증문전염병이 나라를 휩쓸고 이념으로 나라가 찢길 때 오직 기도만이 하나님의 심장을 두드릴 것이다! 하나님께 다가가는 굴뚝기도를 통해 죄를 극복하고 응답의 축복을 누리는 법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두려움과 불안에 휩싸인 2020년, 또한 이념과 진영 갈등으로 총체적인 난국에 직면하고 있는 대한민국. 이러한 때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일은 무엇인가? 두말할 필요 없이 성경대로 살고 성경대로 기도하는 일이다. 그럼에도 한국 교회 성도들은 여전히 탐심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하고 구별된 삶을 살아내지 못한 채, 연약한 믿음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개혁을 위한 출발점이 필요한데, 그것은 마음을 찢는 통회와 하나님의 심장을 여는 기도의 삶일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낮아져서 무릎기도의 동력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고 정화와 개혁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순간순간 늘 기도하는 항상기도와 집중기도에 전념할 것을 촉구한다. 기도의 뜨거운 불을 지피는 기도운동을 시작하고 기도를 생활화하는 훈련이 심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삶의 책무이며 삶의 업무이다. 하나님은 기도라는 매개를 통해 우리와 소통하길 원하신다. 항상기도와 집중기도의 중요한 패턴을 20년이 넘도록 이어온 저자는 스스로를 기도 성화 봉성자요 영적인 보안관의 사명을 맡은 자로 여기며, 독자들이 능력 있는 기도의 삶을 다시 되찾고, 기도가 삶이 되고 삶이 기도가 되는 아름다운 영역 안으로 들어오길 소망한다. 이 책은 매일의 삶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행위가 기도라는 것을 확신시켜주며, 기도가 삶이 되는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이 책을 들고(어) 읽는 순간! 당신은 실시간 기도의 맥을 잡게 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또한 가장 효과적이고 능력 있는 기도를 성령님과 함께 시작하게 될 것이다. 기도가 삶이 되고 삶이 기도가 되는 멀티 기도시스템 안으로 들어와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로 신앙을 예열하라. 분명 죄를 극복하고 잃어버린 집중력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강점은 한 챕터 한 챕터에 기도 생활화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매뉴얼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더 이상 기도하는 방법을 몰라 헤매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국교회에 새로운 기도 시스템으로 충분히 정착할 수 있는 시대 맞춤식 기도 플랫폼이다.기도는 당신의 운전대인가, 아니면 보조 타이어인가? 믿음의 거인들은 기도를 단지 필요할 때만 꺼내 사용하는 보조 타이어로 삼지 않고, 그들 생에 가운데 삶의 방향을 인도하는 운전대로 삼았다. 지금 당신이 기도하는 삶을 즐거이 추구하고 실행하는 한, 하나님은 당신 삶의 운전대를 잡고 실패 없는 최선의 길로 당신을 인도해가실 것이다.나는 이러한 기도의 중요한 패턴을 20년이 넘도록 이어왔고, 지금도 성령님 안에서 계속적인 기도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 나는 여전히 연약하지만 성령님께서 나에게 부여한 두 가지 사명이 있다. 첫째는 기도 성화 봉성자로,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기도의 불을 뜨겁게 지피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것. 둘째는 영적인 분별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침투하는 사탄의 공격에 대한 분석과 방비 대책을 세우는 영적인 보안관의 임무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효과적이고 능력 있는 기도의 삶을 다시 되찾고, 기도가 삶이 되고 삶이 기도가 되는 아름다운 영역 안으로 들어오길 소망한다. 이 책은 매일의 삶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행위가 기도라는 것을 확신시켜주며, 기도가 삶이 되는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딥앤와이드(Deep&WIde) / 홍현태 (지은이) / 2023.12.21
16,800

딥앤와이드(Deep&WIde)소설,일반홍현태 (지은이)
SNS에서 매일 수만 명의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 홍현태 작가는 ‘홍현태’라는 사람의 보호자를 자처하며 이 책에서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아픔을 공유한다. 인간관계에 관하여 오랜 기간 사색에 빠져 있었던 저자는 말한다. “내 마음에 상처를 내며 지켜내야 하는 관계는 없습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프롤로그 10 1장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조건 없는 다정함 15 곁에 머무르는 사람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세요 17 누군가가 나의 생각이 틀렸다고 한다면 19 누군가가 나를 오해한다면 21 때로는 이기적이어도 좋습니다 23 완벽하려 애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25 미안하다 말하는 습관 27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29 나를 싫어해도 신경 쓸 필요 없는 이유 32 인간관계는 잘 좁혀야 합니다 34 혼자만의 시간 36 인간관계에서 궁합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 38 좋은 사람을 만났다는 증거 40 식물을 키우듯이 관계를 대하세요 42 남들도 나를 이해해 준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43 바라는 마음부터 버리세요 45 당신은 모든 면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47 결국 훌륭한 사람이 되고 말 겁니다 49 최고의 복수 51 서운하다는 말 53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55 인간관계는 거울과 같습니다 56 ‘쟤 착해’라는 말의 모순 58 나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다면 생각해 봐야 하는 4가지 60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62 당신은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습니다 64 가까운 사람에게 지켜야 할 예의 66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있을 때 가져야 할 마인드 67 행복과 슬픔의 비중 68 지금 당장 고쳐야 하는 태도 70 잘하기 위해선 두려움을 버려야 합니다 71 하고자 한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세요 75 핑계는 자신의 성장을 막는 지름길입니다 77 나 자체로 화려한 삶 79 행복과 불행의 차이 81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이용해보자 83 목적지만을 바라보세요 85 2장 사랑과 이별의 상처는 추억과 경험으로 남겨보세요. 당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도록 해요 89 내 감정이 소중한 만큼 상대방의 감정도 소중합니다 91 사랑은 상처와 행복을 동시에 주는 것 93 당신을 소중히 생각해서 그래요 95 쓸데없는 자존심 내려놓기 97 단점보단 장점을 바라보세요 99 좋은 사랑과 사람을 만나기 위해 101 먼저 사과하는 용기 103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잘하세요 105 사랑을 확인하는 것 106 사랑의 감정을 키워가기 위해서 108 자신을 성장시켜주는 사람과 함께하세요 109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 연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111 시간이 없어서 연락을 못한다는 말은 핑계입니다 113 이것만 빼면 참 좋을 텐데 115 혼자서 이끌어가는 연락을 이어가려 애쓰지 말 것 117 집착과 애착의 차이 119 깜짝 선물 121 지켜 내야 하는 귀한 인연 123 좋지 않은 모습은 남이 바라볼 때 도드라진다 124 잃는 건 한순간 잊는 건 오랜 시간 126 이별 후에 연락하지 마세요 128 화가 난다고 물건을 집어 던지지 말아 주세요 129 후회가 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131 마음이 식어버린 이유 132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134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136 상처받았을 때 기억해야 할 4가지 137 최선을 다했잖아요 138 미련 없이 끊어내세요 139 소중한 사람에게 지켜야 할 예의 141 가장 잊기 힘든 사람 142 3장 마음에 상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홀로 애쓰는 관계는 끊어버리도록 하자 145 맞지 않는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기를 147 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149 별로인 사람에게 얽매이지 마세요 151 무례한 사람 때문에 상처 입지 않기를 153 입맛대로 기분을 표출하는 사람이 있다면 155 나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한다면 157 유유상종 159 정치질 161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 163 서운한 감정 165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을 용서하도록 해요 166 유독 신경 쓰인다면 167 나를 많이 아껴주세요 168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사람입니다 170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당신입니다 172 내가 부족하다고 여겨진다면 174 나를 먼저 생각하자 176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 178 빛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179 오늘도 고생했어 181 괜찮아도 괜찮아 182 인생에서 부질없는 것들 183 충분히 잘하고 있어 184 너에게 어두운 순간이 찾아오는 이유 186 행복하게 사는 방법 188 그때 당신의 최선이었습니다 190 고장난 마음 192 하루하루는 귀중합니다 193 올바른 길로 잘 나아가고 있습니다 194 못하는 게 아닌 경험이 적을 뿐 196 당신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198 슬레이트 200 나만 불행한 느낌 201 꼭 이겨내고 말 겁니다 203 나만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은 멈추어 주세요 205 결국 그 누구보다 행복해질 당신입니다 208 당신의 최선이었습니다 210 이유 없는 눈물 212 인생에서 필요 없는 것 214 지금 당장 고쳐야 할 습관 215 메마른 감정 216 마음속의 비상불 218 후회가 남는 이유 220 에필로그 222‘이 험난한 세상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 홍현태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이 험난한 현실에서 결국 당신은 당신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위로가 존재하고 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주옥같은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 많은 위로가 언제나 당신을 지켜 주고 치유해 줄 수 있을까? 저자는 조금 전 물음에 대해 당당히 “NO”라고 말한다. 아무리 좋은 글을 읽고 다정한 말을 듣고 괜찮은 사람을 곁에 두더라도 그런 요소들은 처한 상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이다. 긴박한 순간에서 정작 마음이 위험할 때 당신을 구하는 존재는 바로 당신, ‘자기 자신’이다. SNS에서 매일 수만 명의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 홍현태 작가는 ‘홍현태’라는 사람의 보호자를 자처하며 이 책에서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아픔을 공유한다. 인간관계에 관하여 오랜 기간 사색에 빠져 있었던 저자는 말한다. “내 마음에 상처를 내며 지켜내야 하는 관계는 없습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렇다. 너무 당연하지만 바쁘게 살아오며 잊고 있었던 사실. ‘당신은 있는 그대로 너무 소중한 존재’이다. 그러니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주려는 대상에 맞서 싸우며 자신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 내기를. 이 책은 당신의 훌륭한 무기가 되어 줄 테다.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지 마세요. 당신은 많은 걸 해낼 사람입니다.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현재를 바라보세요. 그리고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세요.”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 인생의 1순위는 언제나 나여야만 한다> 홍현태 작가는 말한다. “누군가에게 힘들 때마다 꺼내어 읽게 되는 문장이 담긴 책을 적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이 실제로 경험했던 일들을 찬찬히 그리고 꾸밈없이 풀어내며 다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많은 상처를 받았기에 그리고 그 아픔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짧은 문장 하나에도 진심을 허투루 담지 않았다. 그렇기에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다쳐 본 사람이 그 고통의 크기를 안다. 이것이 홍현태 작가가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사랑을 받으며 세 번째 저서를 출간할 수 있었던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장대한 위로를 담아 낸 책이 아니다. 누구나 겪어 봤을 만한 이야기를 통해 ‘저마다 모양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우리 모두 같은 아픔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함께 이겨 나가자’라는 하나의 응원이다. 인간관계가 어렵다면, 사람 때문에 생긴 상흔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다면, 자존감이 떨어져 하루하루가 무기력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 보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솔직하고 담백한 위안이 되기를 기대하며 다시 괜찮아질 당신을 이토록 응원한다. 상처는 지울 수 없지만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슬픔보다 행복의 비중이 커지기를. 그런 삶을 사는 당신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상처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때론 이기적이어도 좋습니다. 모든 부탁을 들어주며 당신의 소중한 감정과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조금이나마 믿었던 신뢰감도 잃지 말아 주세요. 타인의 감정보다 당신의 감정을 우선시로 생각하세요.” <때로는 이기적이어도 좋습니다> 중에서. “타인의 평가에 갇혀 살아가고 있다면 누군가가 나를 좋게 말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니고, 좋지 않게 말한다고 해서 안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타인의 말에 휘둘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참아내며 살아간다면 후회만 가득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겁니다.”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중에서.
레드 스패로우 4
오픈하우스 / 제이슨 매튜스 지음, 박산호 옮김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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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소설,일반제이슨 매튜스 지음, 박산호 옮김
33년 경력의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출신 작가가 써 내려간 화려한 데뷔작 <레드 스패로우 1, 2>는 주요 언론들로부터 '스파이소설계의 새로운 걸작'이라고 평가받은 작품이다. 제이슨 매튜스는 2013년 이 작품을 출간한 후 2014년 에드거상과 국제 스릴러 작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연달아 거머쥐었다.<레드 스패로우 3, 4 : 배반의 궁전>은 그 후속작이다. 전작에 등장했던 반가운 인물들의 활약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가 활기를 더해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다. 1, 2권이 스파이 세계의 이론 수업부터 현장 실습까지 구체적으로 세분화된 훈련 과정을 소개하고 이를 훈련받은 요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냈다면, 3, 4권은 이들이 실전에서 펼치는 더욱 강렬하고 대담한 활약상을 그려내 첩보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적국의 첩보원을 유혹해 기밀을 빼내는 스패로우로 눈부신 활동을 펼친 러시아 스파이 도미니카가 돌아왔다. 그녀는 정보부에서 활동한 이중첩자의 정체를 밝히면서 대위로 승진한다. 그러나 사이코 같은 상사와 푸틴이 지배하는 러시아의 부패한 정치에 환멸을 느낀 도미니카는 자신이 미국 CIA의 정보원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크렘린에 잠입한다. 끊임없는 암살 위협, 언제 정체가 발각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그녀는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가 푸틴을 속이려는 엄청난 작전을 세운다. 한편 러시아의 정보원은 CIA 기밀 정보원 명단에서 도미니카의 이름을 발견하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영화화를 앞둔 스파이소설계의 새로운 걸작 『레드 스패로우』33년 경력의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출신 작가가 써 내려간 화려한 데뷔작, 『레드 스패로우 1, 2』(원제: Red Sparrow)는 신예 작가의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대단한 소설이었다. 주요 언론들은 ‘스파이소설계의 새로운 걸작’이라고 평가했고, 제이슨 매튜스는 2013년 이 작품을 출간한 후 2014년 에드거상과 국제 스릴러 작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연달아 거머쥐었다.『레드 스패로우 3, 4_배반의 궁전』은 그 후속작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긴장감과 흥미로움을 선사한다. 전작에 등장했던 반가운 인물들의 활약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가 활기를 더해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다. 정통 스파이소설을 기다려온 독자라면, 액션, 두뇌 게임, 심리전, 사이코패스들의 암살 전쟁, 돈과 이권을 둘러싼 탐욕, 권력과 힘, 미인계 등 온갖 재미있는 요소를 갖춘 이 새로운 스파이소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레드 스패로우』 시리즈는 곧 영화화를 앞두고 있어 독자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헝거 게임」 시리즈의 감독인 프랜시스 로렌스가 연출을 맡고, 제니퍼 로렌스가 여주인공인 러시아 첩보원 도미니카 예고로바 역으로, 조엘 에저튼이 미국 첩보원 네이트 내쉬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레드 스패로우」는 2017년 1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21세기 첩보전’의 모든 것, 『레드 스패로우』 시리즈를 보라첩보요원 출신 스릴러 소설가인 이언 플레밍, 존 르 카레의 계보를 잇는 제이슨 매튜스는 실제로 33년간 CIA의 국가공작부 등에서 다양한 첩보 작전을 수행한 베테랑 요원이었다. 그 경험을 고스란히 소설에 녹여낸 『레드 스패로우』 시리즈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은밀한 첩보 용어, 작전, 위장, 스파이 기술 등 치밀한 디테일 묘사는 물론, 국제 정세를 반영한 각국 첩보 기관의 이야기를 더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실감나게 그려낸 덕분이다. 『레드 스패로우 1, 2』가 스파이 세계의 이론 수업부터 현장 실습까지 구체적으로 세분화된 훈련 과정을 소개하고 이를 훈련받은 요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냈다면, 『레드 스패로우 3, 4_배반의 궁전』은 이들이 실전에서 펼치는 더욱 강렬하고 대담한 활약상을 그려내 첩보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특히 ‘21세기 첩보전’을 묘사하는 작가의 솜씨가 발군이다. 현 국제 정세를 반영해 리얼한 세계를 구축한 이 소설은 픽션임에도 불구하고 이따금 현실과의 경계가 흐릿할 만큼 현실적이다. 최근 미국 대선에 러시아가 해킹과 첩보 작전으로 개입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것처럼 오늘날 현실에서도 미국과 러시아의 첩보전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13년간 국제 사회에 핵 공포를 드리운 이란 핵 개발 이슈,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 체첸 여성 테러 단체 블랙 위도우 등 국제 뉴스에서 들어봄 직한 이름이나 사건들이 작은 줄기를 이루어 이 소설 전반을 더욱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다. 거듭된 반전과 스릴 넘치는 첩보전이 ‘배반의 궁전’에서 펼쳐진다적국의 첩보원을 유혹해 기밀을 빼내는 스패로우로 눈부신 활동을 펼친 러시아 스파이 도미니카가 돌아왔다. 그녀는 정보부에서 활동한 이중첩자의 정체를 밝히면서 대위로 승진한다. 그러나 사이코 같은 상사와 푸틴이 지배하는 러시아의 부패한 정치에 환멸을 느낀 도미니카는 자신이 미국 CIA의 정보원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크렘린에 잠입한다. 끊임없는 암살 위협, 언제 정체가 발각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그녀는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가 푸틴을 속이려는 엄청난 작전을 세운다. 한편 러시아의 정보원은 CIA 기밀 정보원 명단에서 도미니카의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배반의 궁전’에서 펼쳐지는 거듭된 반전과 스릴 넘치는 첩보전의 끝을 향해 처음부터 끝까지 쉴 새 없이 페이지가 넘어간다. 한 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생생한 캐릭터 묘사와 세심한 감정 포착으로 빚어낸 서스펜스은밀하고 위태로운 스파이 세계를 그려낸 소설은 특유의 폐쇄성으로 독특한 긴장감을 유발하지만, 제이슨 매튜스는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묘사로 독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작가는 대의를 위해 일하는 스파이들의 세계를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등장인물 각각의 사연에 초점을 맞추고, 개인이 품고 있는 갈등이나 고민을 결코 가볍거나 하찮은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조국을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러시아 노장군의 비애, 돈과 이권에 눈이 멀어 나라를 배신하는 사람들의 탐욕, 선배를 향한 연정을 품고 있지만 드러내지 못하는 신입 요원의 아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파이소설 이면에 인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담론, 개인이 느끼는 ‘두려움’과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작중 전반에 세심하게 포착해낸 점이 돋보인다. 『레드 스패로우 3, 4_배반의 궁전』은 분명 전편보다 소재, 사건, 캐릭터 모두 한층 발전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레드 스패로우』의 다음 시리즈를 벌써부터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새롭게 선보이는 장르문학 시리즈 VERTIGO(버티고)의 탄생VERTIGO는 사전적 의미로 어지러움, 현기증을 뜻하는 불가산명사지만 혹자는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의 1958년도 연출작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나선형 구조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주인공의 강박관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미지로부터 탈출하려는 욕망과, 그 공포 속에 머물고픈 욕망이 결합하여 결국 본 장르문학 시리즈의 탄생에 영향을 끼쳤다.버티고는 장르문학 읽기, 그중에서도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쾌감 자체와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어떤 장르소설은 출판사 간에 지나치게 과열 경쟁이 붙은 경우가 종종 있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매력적인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읽힐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떠돌고 있음은 버티고의 탄생에 설득력을 부여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오래 들여다본다면 곧 그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볼 것이다”라는 니체의 글만큼 미스터리를 즐기는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표현도 없을 것이다. 인간의 추악한 욕망,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장르소설의 세상을 통하여 우리는 어느새 우리 자신의 모습을 엿보게 된다. 장르소설도 출판사별로 대표 작가가 있다. 미야베 미유키처럼 출판사들 간의 판권 경쟁이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든지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처럼 저작권 문제로부터 해방되어 시장이 양분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체적으로 황금가지 하면 떠오르는 데니스 루헤인이나 스티븐 킹, 비채의 간판스타인 요 네스뵈, RHK의 마이클 코넬리 등이 대표적이다. 오픈하우스의 장르문학 전문 시리즈인 버티고는 최근 영미권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와 ‘타탄 누아르의 제왕’이라고 칭송되는 스코틀랜드 국민 작가 이언 랜킨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잭 리처 컬렉션’으로 널리 알려진 리 차일드, 마니아들 사이에 열혈 추종자를 거느린 댄 시먼스, 수십 년간 CIA에서 재직했던 경험을 살려 작가로 데뷔한 제이슨 매튜스, 세기의 거장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소설 『레버넌트』의 저자 마이클 푼케 등이 있다. 특히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톰 포드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 「녹터널 애니멀스(Nocturnal Animals)」의 원작 소설 『토니와 수잔(Tony and Susan)』이 버티고 시리즈에 합류했다.
시크릿 컬러 타로
하움출판사 / 전원영 (지은이) / 2022.07.03
20,000원 ⟶ 18,000원(10% off)

하움출판사소설,일반전원영 (지은이)
434가지 한국어 감정 단어가 다채로운 83가지 색과 만났다. 단 한 장으로 읽어보는 당신의 속마음과 시크릿컬러. 두 가지 혼합 컬러로 읽어보는 50가지 비밀스러운 감정코드. 나도 몰랐던 과거의 감정,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감정까지 단 한 장으로 충분할 것이다.- 프롤로그: 색은 마음이다 - 1부 차크라(Chakra)의 이해 - 2부 색채와 감정 언어 part 1 차크라의 색 part 2 12장의 흥미로운 색 part 3 50장의 시크릿카드 - 3부 시크릿카드 감정으로 연결하기 part 1장으로 읽는 속마음카드 part 2 5장으로 읽는 속마음카드 part 3 다양하게 읽는 속마음카드 - 4부 타로카드와 연결하기 part 1 지수화풍(地水火風) 4원소와 대표 감정 색채 part 2 메이저카드로 보는 22가지 대표 감정 part 3 인물카드로 보는 16가지 대표 감정 - 5부 부록 part 1 색채와 감정에 대한 명언 모음과 영어 표현 part 2 83장으로 보는 일 년 운세 part 3 시크릿컬러 타로 속마음 퀴즈 part 4 대표 감정 단어와 어울리는 색 - 에필로그<텀블벅 펀딩 1190% 달성, 화제의 컬러 타로 상담서!> 왜 우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궁금해 할까? 지난 13년간 타로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그사람의 속마음’이었다. 434가지 감정과 83가지 색의 연결, 흐르는 물처럼 변하는 내 안의 감정 폭풍과 만나는 시간! 434가지 한국어 감정 단어가 다채로운 83가지 색과 만났다. 단 한 장으로 읽어보는 당신의 속마음과 시크릿컬러. 두 가지 혼합 컬러로 읽어보는 50가지 비밀스러운 감정코드. 나도 몰랐던 과거의 감정,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감정까지 단 한 장으로 충분할 것이다. 색채타로는 상대의 속마음을 색을 통해 더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상담에 활용하기에 효율적인 도구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빨간색을 보면 열정적이고 흥분되는 느낌을 받고, 마음이 무거울 땐 검정과 보라색을 연상한다. 그렇다면 ‘속마음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색일까? 색채카드와 감정을 연결해보면 어떨까?’라는 마음에서 출발해서 속마음 색채카드를 제작하게 되었다. 본 책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구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타로 리더뿐 아니라 감정 노동자, 사회 복지 현장, 학교 등 매뉴얼화된 감정을 강요받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정원영 작가는 색과 감정이 색채심리학과 관련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색은 인간의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마케팅, 로고 등에도 활용되고, 치료의 일환으로 쓰인다는 것이다. 동시에 색은 개인의 느낌, 기분 및 감정에 극적인 영향을 준다. 이는 보통 우리의 '무의식 영역'에서 발생된다. 감정에 따라 같은 색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색의 미묘한 차이에 따라 감정이 달라지기도 한다. 타로 또한 '무의식 영역'에 의지하기에, '타로에서 사용되는 무의식'을, '색과 감정의 무의식적 관계'을 연결할 수 있다는 발상에서 색채타로는 시작됐다. 기존의 색채카드와 다른 점이 무엇일까? 바로 기존 카드와 달리, 색과 감정 단어를 '직접적으로' 연결한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대표 감정은 약 400개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중, 약 70%가 불쾌, 30%가 유쾌한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과연 몇 가지나 알고 있을까? '애증' 같은 양가적인 감정은, 어떤 색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시크릿 타로 카드 중 50장은 양가감정이 한 장에 두 가지 색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이것이 시크릿타로만의 가장 특별한 점이다. 정원영 작가는 시크릿 카드로 사람들이 본인의 감정을 직시할 기회를 갖고, 나와 오해를 빚거나 갈등이 있었던 상대방의 감정까지 관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나간 관계는 다시 돌아올 수 없겠지만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통해서 새롭게 나아질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에도 무지개가 뜰 수 있기를 바란다.
변신이야기
도서출판 숲 / 오비디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2017.10.15
35,000원 ⟶ 31,500원(10% off)

도서출판 숲소설,일반오비디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지금까지 남아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근간이 되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는 호메로스나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처럼 단일한 주제를 노래하지 않고 몸을 바꾸며 변해온 삼라만상을 노래한다. 오비디우스는 그 속에 인류의 시원에 대한 관심, 다이내믹한 상상력, 서양 고대의 인식 체계, 인간의 욕망에 대한 상징과 은유, 풍부한 모티브 등을 녹여내 고전 시대의 신화를 집대성하였다. 이 책은 2천년 동안 인류의 다양한 창작 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학가와 예술가들에게 사랑받아온 <변신 이야기>의 라틴어 원전 번역본 개정판이다. <변신 이야기>는 고대 라틴어의 운문체로 집필되었다. 이 작품에서 오비디우스는 고대 그리스/로마의 고전과 신화의 융합을 이루어냈다. 그리스 고전에 대한 이해와 배경 지식 없이는 온전한 번역이 힘든 것은 그 때문이다. 국내에 나와 있는 중역본의 오역은 이미 학자들에 의해 여러 차례 그 심각성이 지적이 된 바 있다. 우리 독자들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꼼꼼하게 읽을 때가 되었으며, 첨삭되지 않은 원래 모습 그대로의 <변신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 라틴 문학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는 작가의, 가장 재미있는 작품을 만나야 한다. 인류의 교양을 함께 호흡해야 한다. 전 15권으로 된 서사시로 천지 창조에서부터 오비디우스 자신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약 250편의 변신에 관한 신화와 전설을 담고 있다. 옮긴이 서문읽어도 읽어도 매혹적인 삼라만상의 변신들 17 일러두기22 I 서시24우주와 인간의 탄생25네 시대29 하늘의 신들에게 도전하는 기가스들32뤼카온33대홍수38 인간의 조상 데우칼리온과 퓌르라42퓌톤48월계수가 된 다프네49 암소로 변한 이오55백 개의 눈을 가진 아르구스58 쉬링크스61에파푸스의 모욕64아버지를 알고 싶은 파에톤65 II 아버지의 마차를 모는 파에톤68미루나무로 변한 헬리아데스들90 퀴그누스91암곰이 된 칼리스토93아르카스98코로니스100 케크롭스의 딸들102코로니스의 죽음104오퀴로에의 예언106 돌이 된 밧투스109케크롭스의 딸 아글라우로스111질투의 여신114 아글라우로스의 최후116에우로파를 납치한 황소118 III 카드무스와 뱀의 사투122디아나의 알몸을 본 악타이온129 불타는 세멜레의 사랑135사랑의 쾌감을 이야기한 티레시아스138 나르킷수스와 에코140펜테우스147 튀르레니아의 선원들151펜테우스의 형벌157 IV 미뉘아스의 딸들160퓌라무스와 티스베164 마르스와 베누스, 레우코테아, 클뤼티에169 살마키스와 헤르마프로디투스174박쥐가 된 미뉘아스의 딸들180 아타마스와 이노182이노의 시녀들189카드무스와 하르모니아190 페르세우스와 아틀라스192안드로메다의 구출196메두사202 V 케페우스 왕궁의 결투206페르세우스의 훗날의 행적들216 폭군 퓌레네우스217무사 여신에게 도전한 피에로스의 딸들219 신들의 변신221케레스와 프로세르피나222 아레투사가 도망친 사연235트립톨레무스239 숲속의 험담꾼이 된 피에로스의 딸들240 VI 아라크네와 여신의 베짜기 경쟁244니오베의 파멸253 뤼키아의 농부들261마르쉬아스의 경연265펠롭스의 어깨266 프로크네와 필로멜라의 복수266보레아스의 혼인279 VII 이아손과 메데아284젊음을 되찾은 아이손292 펠리아스의 희망과 죽음299메데아의 도주301 메데아와 테세우스305미노스와 아이아쿠스309 아이기나에서의 역병313케팔루스와 프로크리스320 VIII 스퀼라와 니수스332미노타우루스339 다이달루스와 이카루스341페르딕스344칼뤼돈의 멧돼지 사냥345 알타이아와 멜레아그로스의 죽음356멜레아그로스의 누이들360 아켈로우스와 테세우스361필레몬과 바우키스364 에뤼식톤과 그의 딸370 IX 아켈로우스와 헤르쿨레스의 혈투380넷수스385 헤르쿨레스의 죽음387헤르쿨레스의 탄생과 갈란티스395 드뤼오페의 변신398이올라우스와 칼리로에의 아들들401 뷔블리스405이피스415 X 오르페우스와 에우뤼디케424나무들의 목록, 퀴파릿수스428 미소년 가뉘메데스432휘아킨투스433 케라스타이족, 프로포이티데스들436퓌그말리온의 기도438 뮈르라의 광기440아도니스와 베누스451 아탈란타와 힙포메네스453아도니스의 죽음460 XI 오르페우스의 죽음464미다스468라오메돈474 펠레우스와 테티스476다이달리온478 펠레우스의 소떼를 짓밟은 늑대482케윅스와 알퀴오네485 잠의 신 솜누스493아이사쿠스500 XII 이피게니아506소문의 여신 파마508퀴그누스509 카이네우스의 성전환514켄타우루스족과 라피타이족의 싸움517 카이네우스의 최후528네스토르와 헤르쿨레스532 아킬레스의 죽음534 XIII 아킬레스의 무구를 두고 벌이는 아이약스와 울릭세스의 설전540 트로이야의 함락562헤쿠베, 폴뤽세나, 폴뤼도루스564 멤논의 주검에서 나온 새571아이네아스의 방랑573 아키스와 갈라테아581스퀼라를 사랑한 글라우쿠스588 XIV 마녀 키르케와 스퀼라594운명의 뜻에 따라 떠나는 아이네아스597 사랑받았던 여자 시뷜라600아카이메니데스603 울릭세스의 모험606키르케의 섬607 피쿠스와 카넨스610디오메데스의 전우들617야생 올리브나무621 아이네아스의 함선들 622아르데아625아이네아스의 죽음626 라티움의 왕들628포모나와 베르툼누스629 이피스와 아낙사레테633로물루스와 헤르실리에636 XV 뮈스켈로스644퓌타고라스의 철학647힙폴뤼투스668 키푸스672아이스쿨라피우스676카이사르의 신격화682 맺는 말691 옮긴이 해제692 참고문헌702 찾아보기704 지도747그리스신화의 길잡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근간이 되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는 호메로스나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처럼 단일한 주제를 노래하지 않고 몸을 바꾸며 변해온 삼라만상을 노래한다. 오비디우스는 그 속에 인류의 시원에 대한 관심, 다이내믹한 상상력, 서양 고대의 인식 체계, 인간의 욕망에 대한 상징과 은유, 풍부한 모티브 등을 녹여내 고전 시대의 신화를 집대성하였다. 2천년 동안 인류의 다양한 창작 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학가와 예술가들에게 사랑받아온 『변신 이야기』의 라틴어 원전 번역본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오비디우스의 영향이 가장 강렬했던 서양의 12~13세기는 ‘오비디우스의 시대’라고 부를 정도였으며 16세기 영국에서는 초서, 스펜서, 셰익스피어, 밀턴을 비롯한 작가들에게 오비디우스가 참된 시인의 모델로 지목되었으며 후대의 제임스 조이스, 엘리엇 역시 『변신 이야기』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작품을 썼다. 단테, 보카치오, 타소 등 이탈리아 작가도 괴테, 릴케 등 독일 작가도 코르네이유, 라신, 발레리 등 프랑스 작가도 최초로 근대 소설을 쓴 세르반테스도 『변신 이야기』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원용하고 있다. 『변신 이야기』는 고대 라틴어의 운문체로 집필되었다. 이 작품에서 오비디우스는 고대 그리스/로마의 고전과 신화의 융합을 이루어냈다. 그리스 고전에 대한 이해와 배경 지식 없이는 온전한 번역이 힘든 것은 그 때문이다. 국내에 나와 있는 중역본의 오역은 이미 학자들에 의해 여러 차례 그 심각성이 지적이 된 바 있다. 우리 독자들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꼼꼼하게 읽을 때가 되었으며, 첨삭되지 않은 원래 모습 그대로의 『변신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 라틴 문학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는 작가의, 가장 재미있는 작품을 만나야 한다. 인류의 교양을 함께 호흡해야 한다. 이 작품은 전 15권으로 된 서사시로 천지 창조에서부터 오비디우스 자신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약 250편의 변신에 관한 신화와 전설을 담고 있다. 크게는 신들에 관한 부분(1권 452~6권 420행), 영웅들에 관한 부분(6권 421~11권 193행), 역사적 인물에 관한 부분(11권 194~15권 744행)으로 나눌 수 있다. 개별 이야기는 시간순으로 진행되는 듯하지만 신화는 역사와 달라 전후 관계와 인과 관계가 분명하지 않고 주제의 유사성이나 상이성, 지리나 계보가 분류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오비디우스의 놀라운 성과 중 하나는 이야기를 이어주는 고리가 매우 느슨함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들을 너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최근에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를 바로 들려주는 듯한 현실감과 생동감과 신선함으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신들이나 인간들이 신화 속 인물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변해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인생의 변곡점에 서 있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꽃섬고개 친구들
검둥소 / 김중미 지음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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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소소설,일반김중미 지음
'MBC 느낌표 선정도서'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집필한 김중미의 신작 장편소설. 꽃섬고개라는 조그만 산동네에 살고 있는 한길이와 선경이. 친구 태욱, 영미, 보라와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 뿐만 아니라, 열악한 산동네에서 열성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부방 선생 이재성, 삶의 애정을 지키며 꿋꿋이 살아가는 부모님들과 동네 어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꽃섬고개에서 함께 자란 친구들이 이십대 청년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맞서게 되는 가난과 편견, 억압과 불평등, 착취 등의 폭력적인 삶. 그들은 현실 속의 폭력과 갈등을 앞에 굴복하지 않고 평화를 위한 자유로운 선택을 한다. 서로에게 남겨진 흉터들을 서로 매만져 주며 한 발 성장해 갈 뿐만 아니라 형제애와 자매애를 나누게 된다. 이 소설의 특징적 테마는 '양심적 병역거부의 문제'이다. 저자 김중미는 주인공 한길이를 통해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마음 속 갈등 및 주변인들과의 문제를 그려냈다.1부 선경이 - 7 한길이 - 18 결석 - 25 동병상련 - 31 친구 - 41 피티에스디 - 51 난 강한 아이야 - 62 누가 더 힘이 센 걸까 - 73 여자가 되다 - 80 면회 - 89 변화 - 94 월남에서 돌아온 용감한 김상사 - 105 동물원에서 - 118 2부 학교 - 129 여고가 아닌 여상 학생으로 살기 - 140 태욱이 삼촌 - 150 할머니와 이별하기 - 157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 167 독립 - 180 용기 - 189 보라 - 203 용만이의 선택 - 213 사랑에 빠지다 - 223 영미 - 234 아웃팅 - 243 이재성 선생님의 선택 - 260 3부 가슴에 푸른 멍이 든 소혹성 사람들 - 267 김한길 선생님 - 285 괜찮아, 그까짓 생채기 하나쯤은 - 294 폭력의 고리 - 300 재회 - 308 만남 - 317 인드라망 - 326 선택 - 338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 344 평화로 가는 길 - 354 작가의 말 - 357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천덕꾸러기들의 삶 속에서 조심스럽게 피어난 평화를 향한 선택! 《괭이부리말 아이들》,《거대한 뿌리》등 낮은 곳에서 씩씩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작가 김중미의 신작 장편소설! 《꽃섬고개 친구들》은 꽃섬고개라는 조그마한 산동네에 살고 있는 한길이와 선경이를 중심으로 이들의 친구 태욱이와 영미, 보라를 둘러싼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기에 열악한 산동네에 공부방 선생님으로 있으면서 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재성 선생님과 각각의 사연 속에서도 삶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부모님들과 동네 어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은 팍팍한 삶 속에서 불평도 생기고 이기적인 마음도 싹트지만 서로 기대면서 점점 성장해 나간다. 평화를 위한 선택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소박하지만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억압과 불평등, 착취,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에 대한 폭력을 거부하는 작은 목소리! 《꽃섬고개 친구들》은 초등학교 시절에서 이십대 청년이 될 때까지 꽃섬고개라는 마을에서 함께 자란 친구들이 겪는 현실 속 폭력과 갈등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면서, 이런 폭력에 굴복하지 않고 평화를 위한 자유로운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각각의 주인공들이 가진 사연들은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이런 환경에서 각자가 선택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어렵고 힘들어 보이는 삶도 그 자체로 아름다울 수 있음을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주인공 한길이와 선경이의 삶과 주변인의 삶을 통해 십대에서 이십대로 성장해 가는 과정의 생채기와 아픔을 그려 내고, 평화의 길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폭력을 거부하는 양심의 목소리 이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테마 중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양심적 병역거부의 문제이다. 그동안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도들이 양심적 병역거부를 해서 감옥 생활을 했다. 2001년 불교 신자인 오태양 씨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하면서 사회에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가 회자되기 시작했다. 주인공 한길이가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택하는 과정과 주변 환경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그 길을 선택하면서 겪게 되는 마음 속 갈등, 주변인들과의 문제를 보여 준다. 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양심의 목소리를 거역할 수 없어 감옥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병역거부를 하는 평화주의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를 통해 독자들도 평화의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에 대해서 좀 더 나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용만아, 사실은 세상 사람들 중에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아. 나쁜 일과 좋은 일을 구별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일이야. 그래도 나랑 용만이는 알잖아.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도 폭력이라는 거. 그러니까 적어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한테 말로나 혹은 몸으로도 상처 주는 일 하지 않기다."용만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용만이와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새끼손가락은 용만이와 걸었지만 나는 내 자신과 다시 한 번 약속을 하고 있었다. 나 역시 두려움 때문에 혹은 내 자신을 위해 폭력을 쓰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는 약속을. 용만이는 손도장을 찍고 복사까지 하자 마치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 것처럼 홀가분하게 그리고 밝게 웃었다. - 본문 307쪽에서
오늘하루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집 Easy
그래서음악(somusic) / 나정현 (지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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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나정현 (지은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OST를 포함한 가장 사랑받는 인기 뉴에이지 39곡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바이엘 4권 후반부터 체르니 100 이상의 수준이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으며, 전곡 운지번호와 코드를 함께 실어 연주에 도움을 더했다. 다양한 곡을 직접 연주하면서 나만의 연주 레퍼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병용교재와 더불어 연주회나 발표회용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연주곡집이다.1. 플라잉 페탈스 Flying Petals / 이지수 4 2. 1997 스프링 1997 Spring 영화 OST / Yoshimata Ryo 5 3. 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 / John Newton 6 4. 난 당신을 원해요 Je Te Veux / Erik Satie 8 5.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My Grandfather's Clock / Henry C. Work 10 6. 미아 & 세바스찬 테마 Mia & Sebastian’s Theme 영화 OST / Justin Hurwitz 12 7. 아일랜드 여인 Irlandaise / Claude Bolling 14 8. 언제나 몇 번이라도 영화 OST / Kimura Yumi 16 9. 문 리버 Moon River 영화 OST / Henry Mancini 18 10. 유 레이즈 미 업 You Raise Me Up / Rolf Lovland 20 11. 너를 태우고 영화 OST / Hisaishi Joe 21 12. 상사화 드라마 OST / 안예은 24 13. 휘슬러의 노래 The Whistler’s Song / Steve Barakatt 26 14. 아침 Morning / 김광민 28 15.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차세정 30 16. 라스트 카니발 Last Carnival / Tsuru Norihiro 33 17.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 김광민 36 18. 더 라스트 왈츠 The Last Waltz 영화 OST / 심현정 39 19. 롱 롱 어고우 Long Long Ago / Nakamura Yuriko 외 1명 42 20.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유성욱 44 21. 썸머 Summer 영화 OST / Hisaishi Joe 46 22. 랩소디 인 블루 Rhapsody in Blue / George Gershwin 48 23. 인생의 회전목마 영화 OST / Hisaishi Joe 50 24.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Arai Mann 52 25. 바다가 보이는 마을 영화 OST / Hisaishi Joe 54 26. 더 홀 나인 야드 The Whole Nine Yards 영화 OST / Yoshimata Ryo 56 27.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영화 OST / Ennio Morricone 58 28. 스텝핑 온 더 레이니 스트리트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 연세영 60 39. 고양이와 산다는건 멋진 일이야 / 316 62 30. 우리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 316 64 31. 공원에서 / 유희열 66 32. 캐논 Canon / J. Pachelbel 68 33. 어느 여름날 영화 OST / Hisaishi Joe 71 34. 플라워 댄스 Flower Dance / DJ Okawari 74 35. 프린세스 오브 플라워 Princess Of Flowers / Isao Sasaki 77 36. 젓가락 행진곡 The Celebrated Chop Waltz / E. Allen 80 37. 송 프롬 어 시크릿 가든 Song From A Secret Garden / Rolf Lovland 84 38. 토토의 즐거운 하루 / 해리 86 39. 학교 가는 길 The Way To School / 김광민 88하루 한 곡 쉽고 재미있게 연주하며 감성 더하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OST를 포함한 가장 사랑받는 인기 뉴에이지 39곡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바이엘 4권 후반부터 체르니 100 이상의 수준이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습니다, 전곡 운지번호와 코드를 함께 실어 연주에 도움을 더했습니다. 다양한 곡을 직접 연주하면서 나만의 연주 레퍼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병용교재와 더불어 연주회나 발표회용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연주곡집입니다.
게다가 뚜껑이 없어
컴인 /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권남희 옮김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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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인소설,일반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권남희 옮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유가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벗지 말걸 그랬어>의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선보이는 단편 스케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가 되기까지 저자가 젊은 시절부터 슥슥 종이에 스케치하고 짧은 글을 덧붙인 내용을 모아 엮은 일러스트 에세이. 대단한 내용은 없지만 읽다보면 왠지 모르게 피식 피식 웃음이 터지는 예술가의 아트북이자, 평범한 일상에서 흥미로운 소재와 재밌는 이야깃거리를 발견해내는 요시타케 작가만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는 스케치 에세이북이다.동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읽다보면 어쩐지 멈출 수 없는 재치만점 스케치북!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유가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벗지 말걸 그랬어》의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선보이는 단편 스케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가 되기까지 저자가 젊은 시절부터 슥슥 종이에 스케치하고 짧은 글을 덧붙인 내용을 모아 엮은 일러스트 에세이. 대단한 내용은 없지만 읽다보면 왠지 모르게 피식 피식 웃음이 터지는 예술가의 아트북이자, 평범한 일상에서 흥미로운 소재와 재밌는 이야깃거리를 발견해내는 요시타케 작가만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는 스케치 에세이북이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의 엉뚱하고 기발한 머릿속을 들여다보다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는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대상 1위와 제61회 산케이아동문화상 미술상을, 그림책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그림책대상 1위를 수상했다. 또한 최근작 《벗지 말걸 그랬어》로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을 수상한, 현재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이 책은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가 젊은 시절부터 하나씩 하나씩 그리고 적어온 일러스트북과 생각들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만의 기발하고 웃음 가득한 상상력, 일상의 위트 있는 순간을 포착하는 엉뚱하고 귀여운 아이디어가 200페이지 전체에 빼곡하게 담겨 있다. 때로는 4컷으로, 때로는 한 페이지 가득 들어 찬 저자만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들을 가만히 읽다보면 어느새 엉뚱발랄 ‘요시타케 월드’로 빠져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일상의 한편에서 발견하는 재치 넘치는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 이 책은 2003년에 일본에서 초판이 출간된 이래 증쇄를 거듭하며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일상의 지루한 순간에서도 언제나 웃음과 감동의 코드를 읽어내는 저자만의 따뜻한 감수성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십 년간 많은 독자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 책에는 부모와 아이, 가족, 직장 사람들, 친구들, 때때로 혼자만의 시간 등 다채로운 인간관계가 등장하는데, 별 거 없는 지루한 하루하루에서도 저자는 웃음과 감동의 순간들을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소소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담아낸다. 하지만 결국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피식 웃게 만드는 저자만의 웃기고 감동적인 에피소드에 모두가 웃음 짓게 될 수밖에 없다. 일상에서 반짝이는 영감이나 위로, 웃음이 필요한 남녀노소 독자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청소년을 위한 자기혁명
리더스북 / 박경철 지음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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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소설,일반박경철 지음
외과전문의이자 유명작가이며 경제전문가인 박경철 작가의 책. 이 책은 2011년 출간된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의 청소년 버전이다. 저자는 전작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에서 이 시대 청년들에게 감상적인 위로를 전하거나, 달콤한 처세의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스스로 만들어낸 심리적 감옥과 자신이 규정한 프레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함을 말하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삶을 제시했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아프지만 인정해야 하는 현실, 힘겹지만 극복해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부모와 사회의 요구에 맞춰 정신없이 지내느라 놓쳐버리고 있는 ‘생각’이라는 것을 다시 짚어보며, 단순히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 함을 강조한다. 1장에서는 청소년의 자기 인식, 즉 자아찾기가 주를 이른다. 2장은 단순한 진로 선택을 넘어서서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3장에서는 학습과 구별되는 배움과 앎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4장은 친구, 부모 등 주면 사람들과의 관계맺기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사회화를 다루고 있으며, 5장에서는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세상, 즉 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가 이러한 주제들을 다루는 방식은 사뭇 진지하지만,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박경철 선생님 궁금해요’란 코너를 마련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제시해 청소년들의 실질적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프롤로그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1장 영혼의 체력을 기르는 법 - 미완성이 품은 무한한 가능성 - 방황은 치열한 노력의 흔적이다 - 삶의 버팀목이 되는 가치관의 확립 - 지속되는 행복은 내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 배움의 즐거움이 나의 세상을 넓힌다 - 채울수록 커지는 욕망의 함정 -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 습관이 나를 말한다 - 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 - 박경철 선생님 궁금해요 2장 나의 꿈을 응원할 사람은 나다 - 영웅을 품고 사는 삶은 흔들림이 없다 - 내일의 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 - 우리 모두에겐 재능이 있다 - 잠재력, 발견하지 않으면 꽃피울 수 없다 - 인생을 긍정적으로 구조화하라 - 열정, 발산하기 전에 응축하라 - 자신을 감동시켜야 진정한 노력이다 - 청소년에게 인문철학이 필요한 이유 - 내 미래는 나의 것, 스스로 선택하자 - 박경철 선생님 궁금해요 3장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 사소한 태도의 변화가 인생을 바꾼다 - 훈련을 통해 사유의 힘을 기르자 - 경쟁심을 자기발전의 촉진제로 활용하기 -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져도 그 가치는 다르다 - 지식과 지혜를 구분하자 - 학과 습이 병행되는 진짜 공부 - 천재성은 타고나지만 창의성은 만들어진다 - 깊이 읽기보다 많이 읽어라 - 책 읽는 기쁨을 느껴라 - 말의 가치를 높이는 법 - 입은 닫고 생각은 열어라 - 글쓰기, 쓰는 만큼 는다 - 박경철 선생님 궁금해요 4장 다양한 만남은 나를 키우는 자양분 -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 이름을 부르자 그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영원한 내편, 부모와의 관계 - 다름을 통해 성장하는 친구와의 관계 - 설렘으로 나를 아름답게 하는 이성과의 관계 - 박경철 선생님 궁금해요 5장 더 멋진 미래를 위한 공동체 의식 - 소셜네트워크 속의 청소년 - 우리는 모두 영향력을 주고받는다 - 미래는 우리 노력에 따라 달라진다 -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 - 내가 행복하려면 내 이웃도 행복해야 한다 - 이 시대가 원하는 정의를 찾자 - 박경철 선생님 궁금해요 에필로그 생은 그 자체로 행복한 것이다"대한민국 부모가 청소년 자녀에게 권해야 할 책!"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성장의 길로 나아가고 미완이라는 말 뒤에 숨겨진 가능성을 믿자! 청소년기는 체력을 기르는 시기입니다. 간신히 디디고 선 다리에 근육을 붙이고 날개에 힘을 길러 마당을 가로지르는 힘을 길러야 할 때입니다. 또 내 인생과 미래에 대한 꿈을 생각해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마저 내 생각보다는 주변의 기대와 경쟁에 사로잡혀 정신없이 달리기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가 어디로, 왜 달려가는지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여러분이 정신없이 지내느라 놓쳐버리고 있는 그 ‘생각’이라는 것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단순히 “열심히 하자!”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자신의 인생길을 성실히 걸어가는 사람들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자기혁명이란 그리 대단한 게 아니다. 익숙함을 버릴 줄 아는 용기, 기꺼이 새로운 것과 만나겠다는 호의, 중심을 세우고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패기, 그것이 바로 자기혁명의 시작이다!” ‘자기혁명’을 말하며 독자들의 머리와 가슴을 뜨겁게 하던 박경철, 이제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혁명을 제안하다! 2011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의 청소년 버전 《시골의사 박경철의 청소년을 위한 자기혁명》이 출간되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은 ‘청춘콘서트’를 진행하며 청년들과 함께 나눈 소통과 교감의 기록이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의 머리를 깨우치는 책이었다. 이 책은 현실이 암담하기만 한 20대, 뒤늦은 사춘기를 겪는 30대, 자녀를 위해 사는 40대, 노년을 준비하는 50대에게 냉철한 질문을 던졌다. “지금,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그리고 많은 이들이 위와 같은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치열한 과정에 동참했다. 그리고 그 책을 읽은 이들이 자신의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싶다는 바람을 제시해왔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은 청년들을 염두에 두고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쓰여졌지만 막상 출간 이후 가장 적극적인 피드백을 보낸 것은 40대 독자들이었다. 저자 박경철을 만나고 싶다는 요청에서부터, 이른 나이에 권고사직을 당하고 우울증에 빠져 있던 자신의 삶을 이 책이 완전히 변화시켰다는 이야기기까지 다양했다. 60대 초반의 한 주부는 책이 너무 어려워서 한번 읽었는데도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아, 두 번 세 번을 거듭 읽으며 복습을 했다고 했다. 욕심 내지 않고 하루에 몇 장씩, 한줄 한줄 곱씹으며 읽었더니 두 달이 걸렸다고. 그럼에도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사실 저자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 학생들의 필독서로 지정되면서 중고등학교에서 잦은 강연을 했던 덕분에 20대 청년보다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더 먼저 시작했다. 그러기에 그 애정도 남다르며 이 책을 쓰는 데 더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었다고 한다. “뻔한 격려와 듣기 좋은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서”고 “말로는 이해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어른들의 생각으로 가득한 잔소리만 늘어놓은 것은 아닌지 두렵기도 하다.”고 말이다. 그럼에도 집필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어느 정도 성장해 있는 청년들뿐 아니라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이제 막 중요한 시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에게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와 조언이 필요하다고 여겨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인생의 후배인 청소년들의 푸르른 꿈과 밝은 미래를 응원해주기 위해서다.” 때론 눈부시게 빛나고 때론 절망과 한숨으로 가득 차 있던 수많은 청소년들의 눈빛과 소통하고 교감한 대화의 기록! 지금 우리의 청소년들은 어떤가? 그들의 가장 큰 문제는 영혼의 자양분인 ‘꿈’이 고갈되어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10대 청소년들이 ‘꿈’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대학’이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이유도 모른 채 달려간다.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남들보다 성공하는 보장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를 한다. 이 사회와 기성세대와 부모가 만들어준 틀에 자신을 맞추고, 쳇바퀴 돌 듯 남들이 규정한 삶을 사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잠재력을 지녔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제대로 생각할 겨를이 없다. 자연을 벗 삼아 즐길 여유도, 친구와 함께 우정을 나누며 이해와 배려와 신뢰를 배울 틈도 없다. 책을 탐독하고 예술을 즐기고 취미 활동을 하고, 여행을 다니는 것은 그야말로 사치다. 그는 “사람의 일생에는 몇 가지 매듭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중 유소년기는 온전히 보호를 받으며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시기”라고 말한다.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사회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 세상에 나가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유소년기를 거치며 온전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 조기교육이라는 명목 아래 너무 빨리 경쟁이라는 냉험한 현실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바로 청소년기를 맞는다. 그러므로 그는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시급한 것은 영혼의 체력을 기르는 일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전작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에서 이 시대 청년들에게 감상적인 위로를 전하거나, 달콤한 처세의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스스로 만들어낸 심리적 감옥과 자신이 규정한 프레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중요함을 말하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삶을 제시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청소년을 위한 자기혁명》도 마찬가지다. 아프지만 인정해야 하는 현실, 힘겹지만 극복해내야만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부모와 사회의 요구에 맞춰 정신없이 지내느라 놓쳐버리고 있는 ‘생각’이라는 것을 다시 짚어보며, 단순히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 함을 강조한다. 그 바탕에는 청소년들이 지금보다 더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며 행복해지기를,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기를 바라는 저자의 소망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이루어나가야 할 과정이기도 하다. 자아찾기, 관계맺기, 공동체 의식 갖기, 책읽기, 글쓰기… 박경철이 이 시대 청소년에게 제안하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박경철은 청소년들에게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대 청년들에게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바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물며 입시를 앞두고 학습과 성적에만 집중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말할 나위가 없다. 내세우기 좋은 멋진 스펙만을 강요하는 사회에 세뇌된 채, 진정한 자기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조차 생각할 겨를 없이 기성세대가 만든 시스템에 휘둘린 결과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출발한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장에서는 청소년의 자기 인식, 즉 자아찾기가 주를 이른다. 2장은 단순한 진로 선택을 넘어서서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3장에서는 학습과 구별되는 배움과 앎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4장은 친구, 부모 등 주면 사람들과의 관계맺기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사회화를 다루고 있으며, 5장에서는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세상, 즉 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가 이러한 주제들을 다루는 방식은 사뭇 진지하지만,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박경철 선생님 궁금해요’란 코너를 마련해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제시해 청소년들의 실질적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 1장 “영혼의 체력을 기르는 법” 아이도 어른도 아닌 경계에서 흔들리는 미완성의 시기, 청소년기. 표출하지 못한 내면의 열망과 세상을 향한 외침, 두근대는 맥박과 펄떡이는 심장을 어찌 제어해야 할지 모르는 채로 서성이는 시기. 그러니 우선 나의 내면부터 단단하게 다지고 영혼의 체력부터 기르자. 그래야 세상에 나가서도 넘어지지 않고 나를 지탱할 수 있다. ▶ 2장 “나의 꿈을 응원할 사람은 나다” 꿈을 꾸는 자유도, 그 꿈에 다가가는 노력도 모두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이 보이지 않는다면, 먼저 닮아가고 싶은 영웅을 찾아서 그를 가슴에 담아보자. 닮고 싶은 누군가가 가슴속에 있다는 것, 그로 인해 내일의 나를 꿈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린 달라질 수 있다. ▶ 3장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배움에는 끝도 없고 경계도 없다. 학교를 졸업하면 끝나는 게 공부가 아니다. 나를 둘러싼 새로운 환경, 생을 걸어가며 만나는 사람들, 그 길에서 경험한 것들을 통해 끊임없이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채워 넣는 것이 공부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온통 스승으로 가득 찬 바다가 될 것이다. ▶ 4장 “다양한 만남은 나를 키우는 자양분” 내가 아닌 남과 관계를 맺고 그것을 지속시키며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나와는 여러모로 다른 남을 이해하는 것도, 그런 상대에게 나를 이해시키는 것도 우리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잊지 말자. 많은 사람을 만날수록 내가 경험하는 세계는 넓어지고, 그만큼 나는 성장한다는 것을. ▶ 5장 “더 멋진 미래를 위한 공동체의식” 홀로 잘살면 행복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 이웃이 행복해야 하고, 내가 대우를 받고 싶다면 남도 그렇게 대우해주어야 한다. 함께 행복하고 함께 잘사는 세상,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고 이끌어야 할 새로운 시대의 모습이다.요즘 청소년들은 그 어느 세대보다도 훨씬 더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나를 비롯한 기성세대들이 그들에게 과중한 짐을 너무 일찍 지워준 탓일 것이다.인간은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 즉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 때문에 혼자서는 온전히 존재할 수 없고 누군가와 관계를 맺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유년기는 모든 관계에서 자유로운 시기다. 우리 아빠가 회사에서 어떤 직책을 갖고 있는지, 우리 집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 아이는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고 또 그래야만 한다. 내면이 온전히 부화할 때까지 그냥 신나게 뛰어놀아야 한다.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어떤 하나에 미치는 경험을 다들 한 번씩은 해봤을 것이다. 운동에 미치거나, 사랑에 미치거나, 연예인에 미치거나, 컴퓨터게임에 미치거나 말이다. 밤새 좋아하는 연예인의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있는 건 그 일에 극도로 몰입했기 때문이다. 그런 일들은 우리를 즐겁게 하기 때문에 쉽게 몰입할 수 있다. 그러나 공부는 몰입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고 책상 앞에 앉아도 쉽게 마음이 흐트러진다. 공부는 그냥 자리에 앉아 있다고 몰입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공부에 미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의지를 갖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누구나 처음에는 공부가 어렵다. 내가 공부에 재능이 없나? 다른 사람들은 잘하는데 왜 나만 이럴까? 마음은 점점 조급해지고 그러다보면 더더욱 몰입하기가 힘들어진다. 공부는 컴퓨터 게임처럼 자극적이지도 재미있지도 않다. 처음부터 사람을 확 잡아끄는 매력이 없다. 그 때문에 공부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일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며, 인내를 필요로 한다. 내가 청소년 멘토링을 할 때 잘 쓰는 방법이 있다. 먼저 A4 용지 한 장을 나눠주고 자신의 장점 10가지, 단점 10가지를 적어보라고 한다. 그러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온다. 대부분의 경우 단점을 먼저 쓴다. 분명 ‘장점 10개, 단점 10개’라고 장점을 먼저 제시하는데도 모두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단점을 먼저 쓴다. 단점 10개는 순식간에 적는다. 10개를 넘으면 넘었지, 다 채우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장점은 보통 반도 채우지 못하고, 많이 써야 5개 정도다. 자신이 못하는 일은 잘 떠올리지만, 잘하는 일은 쉽게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만큼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는 뜻이다.
홍지훈 교수가 쉽게 쓴 종교개혁자들 이야기
신앙과지성사 / 홍지훈 (지은이) / 2019.02.20
15,000

신앙과지성사소설,일반홍지훈 (지은이)
오늘의 한국교회의 현실을 예수 정신으로 되돌아보는 돋보기다. 책에 등장하는 종교개혁자들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의 개혁을 말할 때 개혁의 대상에서 자신을 제외하지 않았다. “개혁하라”고 외친 것이 아니라, “함께 개혁하자”고 주장하였다.차례 책머리에·3 제1장 종교개혁의 구분법 1. 종교개혁이란?·11 2. 종교개혁운동의 분류·14 제2장 종교개혁 이전의 개혁자들 1. 종교개혁을 시작하기까지·21 2. 종교개혁의 시대적 배경·25 3. 기독교 인문주의와 종교개혁·29 4. 종교개혁의 연속성·32 제3장 요한 위클리프와 올바른 목회자상 1. 개혁자 위클리프의 시대와 그 생애·35 2. 성직자와 교회개혁·41 3. 위클리프를 기억하며·49 제4장 얀 후스와 올바른 교회상 1.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죽더라도·52 2. 교회개혁과 종교개혁·56 3. 개혁자 후스의 삶·58 4. 후스의 교회관·60 5. 한국교회를 향한 후스의 외침·66 제5장 마르틴 루터, 죽어서도 산 자 1. 루터의 도시 비텐베르크의 오늘·69 2. 무엇이 루터를 변하게 하였는가?·71 제6장 마르틴 루터의 신학사상 1. 왜“ 오직”(sola)인가?·87 2. 신앙과 루터·90 3. 성서와 루터·95 4. 은혜와 루터·101 5. 복음적 신앙·103 제7장 훌드리히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1. 츠빙글리와 취리히·106 2. 신앙의 형식과 내용·110 3. 종교개혁의 실천 프로그램·114 4. 취리히 종교개혁의 진행·116 5. 츠빙글리의 신학사상과 한국교회·120 제8장 화해의 개혁자, 필립 멜랑히톤 1. 루터와 나란히 서 있는 멜랑히톤·123 2. 멜랑히톤의 생애·126 3. 멜랑히톤의 신학사상·131 4. 멜랑히톤 신학사상의 현대적 의의·146 제9장 에큐메니칼 종교개혁자, 마르틴 부처 1. 다시 부처를 찾아서·149 2. 마르틴 부처는 누구인가?·152 3. 스트라스부르크의 마르틴 부처·156 4. 교회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신학자 마르틴 부처·161 제10장 요한 칼빈과 제네바 종교개혁 1. 칼빈의 귀환·164 2. 칼빈의 이름·166 3. 칼빈의 명암·168 4. 칼빈의 회심·171 5. 탄생 500주년을 맞는 제네바의 종교개혁자·173 제11장 종교개혁의 의붓자식, 근원주의자들 1. 종교개혁의 라디칼 분류법·176 2. 콘라트 그레벨을 중심으로 한 스위스 아나뱁티스트 형제단·179 3. 종교개혁의 의붓자식·189 제12장 오늘 우리에게 종교개혁자들이 남긴 유산 주·198 참고도서·210 찾아보기·214종교개혁자들의 이야기는 과거가 아니다. 예수 정신으로 중세교회를 진단하고 미래 교회의 상을 제시한 역사다. 그러므로 이 책은 오늘의 한국교회의 현실을 예수 정신으로 되돌아보는 돋보기다. 이 책에 등장하는 종교개혁자들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의 개혁을 말할 때 개혁의 대상에서 자신을 제외하지 않았다. “개혁하라”고 외친 것이 아니라, “함께 개혁하자”고 주장하였다. 지은이는 교회의 역사는 곧 교회개혁의 역사라고 정의하였다. 교회는 개혁으로 가치 있는 역사적 자취를 남겼다. 신앙의 역사도 결국 개혁의 역사다. 전통이란 오래 묵었다고 모두 전통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전통으로 삼아서는 절대로 안 될 것들을 잘라내는 개혁에 의해서만 전통으로 보존된다. 그래서 종교개혁자들을 통해 들려오는 소리를 이 책에 담았다.
어쩌다 도박
블루페가수스 / 신영철, 최삼욱, 하주원 (지은이)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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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페가수스건강,요리신영철, 최삼욱, 하주원 (지은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강력범죄의 이면에는 도박중독이 있다. 중독성이 짙은 도박은 대출사기나 폭력 등 2차 피해를 유발하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도박, 온라인게임, 스마트폰, 음란물, 음주 등 행위중독이 크게 늘고 있는데, 이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연계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도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어쩌다 도박’의 순간, 늪에 빠져들고 만다. 처음에는 그저 재미 삼아 한두 번 해보거나 아니면 게임이나 음란물에서 옮겨가는 식이다. 도박은 한 번 빠져들면 헤어 나오기가 힘들다. 심리적인 유혹뿐 아니라 돈 문제까지 얽혀 있어서다. ‘어쩌다’로 시작된 도박이 ‘중독’이라는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중독은 뇌의 반응이 바뀌는 ‘뇌의 병’이다. 중독이 뇌의 이상이기도 하다는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어 오면서 치료 기법 또한 그에 따라 보다 정교해지고 있다. 3인의 저자들은 도박중독클리닉을 운영하며 15년여 간 수많은 도박중독자들을 만났다. 이 책은 저마다 사연도 고충도 다르지만, 똑같이 도박이라는 마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힘겨워했던 중독자와 가족들과 8주간 상담하고 치료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기록이다. 저자들의 치료 과정이 함축된 ‘도박중독 치료 매뉴얼’과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당장 치료를 요하는 독자들에게 실용적 접근성을 높였다.프롤로그 나는 어떻게 도박중독을 치료하는 전문의가 되었는가?_신영철 치료의 한 장면 한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내다_최삼욱 많은 중독자가 치유와 회복의 출발선에 서기를_하주원 첫 번째 시간 - 도박중독은 병이다 도박한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 당신은 ‘나쁜 놈’인가? | 정해진 시간에 나타나기 | 거짓말은 이제 그만 | GA에 다녀오기 | GA의 제1계명 | 당신은 도박중독자입니까? | 치료는 0 아니면 100 | 조절 도박은 가능한가? | 도박중독은 뇌의 병인가? | 도박중독은 90일병 | 내성과 금단증상 | 당신의 뇌가 문제다 | 하지 않겠다는 말은 하지 말라 | 도박에 잘 빠지는 성향 | 자극추구형 도박중독자 | 현실도피형 도박중독자 | 약물치료가 도움이 되는가? | 어떤 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인가? | 여성과 도박 | 여성 중독자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 여성 중독자들은 남성과 다른 임상 양상을 보이는가? | 여성 중독자,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 스스로 그리고 서로 돕기 위한 모임 | 운이 좋은 사람들 두 번째 시간 - 생각과 행동을 바꿔라 왜 비합리적인 행동을 할까? | 게으름, 도박중독자의 특성인가? |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 | 왜 도박중독자임을 시인하지 않는가? | 당신은 도박을 끊을 수 없다? | 그래도 당신 책임이다 | 도박이 무서운 이유 | 인지왜곡, 잘못된 생각들 | 도박은 돈의 문제인가?| 즉각적인 보상이 중독의 핵심 | 왜 돈을 못 따는가? | 도박은 시간과의 싸움 | 오락인가, 도박인가? | 도박의 유형에 따른 분류 | 주사위는 기억력이 없다 | 끝난 경기에도 베팅을 할까? | 약간의 기술이 필요한 도박들 | 약간의 분석이 필요한 도박들 |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 | 스포츠 베팅에 열광하는 사람들 | 주식은 도박인가? | 주식중독자의 특성 |비트코인, 사다리, 파워볼 그리고 사설 FX마진거래 | 10대도 위험하다 | 내리막길은 고속도로다 | 병적인 낙관주의 | 우울해야 희망이 생긴다 | 선택적 정보 선택 | 어떤 도박이 중독성이 강할까? | 왜 ‘바카라’인가? | 하우스의 황제, 바둑이 | 돈을 잃는 줄은 아는데 | 미신적인 생각 | 좋은 것만 기억하기, 큰 승리 | 거의 이기기 직전의 기억들 세 번째 시간 - 도박을 끊어야 하는 이유 도박 치료의 이유 | 도박에서 벗어나서 좋은 점 | 아내의 얼굴을 그릴 수 있는가? | 신뢰, 도박으로 잃은 것 | 빚에 대한 의논 |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기 | 빚을 짊어지고 살자 | 꼬리를 남겨두지 말라 | 우선순위 정하기 | 좋지 않은 직업들 | 마음의 빚 갚기 네 번째 시간 - 급성기 최고의 전략, 36계 전법 고위험 상황 피하기 | 도박의 욕구가 올라오는 상황들 | 지갑에 뭐가 들었는가? | 36계, 급성기 최고의 전략 다섯 번째 시간 - 재발은 희망이다 재발하면 박수를 쳐라 | 재발의 신호 알아채기 | 재발의 문제점 |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온다 | 자신을 지키는 힘 여섯 번째 시간 - 도박중독에서 살아남기 하지 않는 시간에 초점을 맞춰라 | 본드중독을 치료해준 의사 이야기 | 하는 시간 줄이기, 하지 않는 시간 늘리기 | 안 한 것과 못 한 것 | 오늘 하루만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 누가 살아남는가? 일곱 번째 시간 - 가족을 위한 치유의 시간 그렇게 하고 싶을까? | 당신 탓은 아니지만… | 홀로 선 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 | 내가 바뀌는 것이 우선이다 | 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말라 | 아내의 눈물, 그리고 치료의 동기 |아버지의 훈계는 효과가 있을까? | 왜 이혼하지 않는가? | 공동의존에서는 벗어나라 | 관심의 초점을 바꿔라 | 도박중독자의 아이들 | 도박중독은 유전이 되는가? 여덟 번째 시간 - 도박 없이도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도박 빚을 딸로 갚은 비정한 아빠 | 무엇이 가장 큰 잘못인가? | 8주간의 긴 여행 | 자신을 믿지 말라 | 스트레스는 도박중독의 원인이 아니다? | 10년 전에만 알았더라면! | 중독에 빠지면 인간의 본성이 파괴된다 | 치유와 회복에 이르는 길 | 당신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 도박 없이도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부록 도박중독 치료 매뉴얼 "뇌의 병 ‘도박중독’, 정말 답은 없는가?" 도박하라 부추기는 도박공화국, 국내 도박시장 규모 100조 도박의 덫에 빠진 중독자, 고통을 함께 짊어진 가족의 생생한 치료 기록 국내 최고 도박중독치료 전문의 3인 신영철·최삼욱·하주원 핵심 치료법 총망라! 중독자와 가족을 위한 전인적 치료로 도박중독에서 벗어나기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강력범죄의 이면에는 도박중독이 있다. 중독성이 짙은 도박은 대출사기나 폭력 등 2차 피해를 유발하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도박, 온라인게임, 스마트폰, 음란물, 음주 등 행위중독이 크게 늘고 있는데, 이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연계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행위중독 중에서도 도박중독은 아직 그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충분히 인지되지 않고 있어 우려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도박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도박이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한 것이다. 국내 도박시장 규모는 100조 원에 달하는데 이 중 불법도박이 80조 원을 차지한다. 불법도박 중에서는 불법스포츠도박이 25%(20조 원)로 가장 비중이 크다. 스마트폰 이용 빈도가 늘면서 최근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불법스포츠도박은 참여 금액에 제한이 없고, 전 세계 스포츠를 대상으로 24시간 운영되는 곳이 많다. 성인 남녀뿐 아니라 청소년에게까지 쉽게 노출되어 도박 당사자와 가족이 입는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도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어쩌다 도박’의 순간, 늪에 빠져들고 만다. 처음에는 그저 재미 삼아 한두 번 해보거나 아니면 게임이나 음란물에서 옮겨가는 식이다. 도박은 한 번 빠져들면 헤어 나오기가 힘들다. 심리적인 유혹뿐 아니라 돈 문제까지 얽혀 있어서다. ‘어쩌다’로 시작된 도박이 ‘중독’이라는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중독은 뇌의 반응이 바뀌는 ‘뇌의 병’이다. 중독이 뇌의 이상이기도 하다는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어 오면서 치료 기법 또한 그에 따라 보다 정교해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3인은 도박중독 연구와 치료를 오랜 기간 해온 국내 최고의 도박중독 치료 전문의다. 한국의 도박중독 인구는 적게 잡아도 수십만 명이고, 치료를 받으러 오기까지 보통 10년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질병인데도 질병으로 인식하지 못한 탓이다. 카지노, 경마, 경륜, 경정, 스포츠 토토, 로또, 소싸움 등 일곱 가지 도박이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주식이 투자가 아닌 투기로 변질되어 도박화한 지도 오래다. 저자들이 문제의식을 갖는 중요 지점이다. 그뿐인가, 세계 최고 정보통신 강국에서 누구든 인터넷과 스마트폰 클릭 몇 번으로 도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식과 비트코인의 덫에 빠진 어른부터?게임에서 도박으로 뻗어나가는 청소년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타깃이다. 도박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쓸 만큼 사태가 심각함에도 그간 국내의 실정과 문화에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한 도서가 없었다. 이 책이 반가운 까닭이다. 국내에 도박이 성행하기 훨씬 이전부터 도박중독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뤄온 전문의 3인이 각종 효과적 인 치료 기법을 총망라하며 한국 문화에 딱 맞는 치료법을 제시했다. 3인의 저자들은 도박중독클리닉을 운영하며 15년여 간 수많은 도박중독자들을 만났다. 이 책은 저마다 사연도 고충도 다르지만, 똑같이 도박이라는 마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힘겨워했던 중독자와 가족들과 8주간 상담하고 치료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기록이다. 저자들의 치료 과정이 함축된 ‘도박중독 치료 매뉴얼’과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당장 치료를 요하는 독자들에게 실용적 접근성을 높였다. 삶의 현장까지 침범해버린 도박 한국인은 주식까지 도박화한다 ‘국가가 앞장서서 도박을 부추긴다.’ ‘한국 사람들은 뭐든 도박화한다.’ 저자들이 우려하고 고민하는 사안이다. 강원랜드가 생기기 이전부터 도박중독을 연구하고 치료해온, 한국의 도박사(史)와 함께해온 저자들의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 빨리빨리 자신의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이러니 중독성을 띠는 초단타 매매가 성행할 수밖에 없다.”(본문 “주식은 도박인가?” 중에서) 임상에서 치료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대상은 누구일까? 저자들에 의하면, 바로 주식중독자들이라고 한다. 이제는 어디 주식뿐인가. 비트코인, 사다리, 파워볼 그리고 사설 FX마진거래까지, 도박의 대상에는 한계가 없는 듯하다. 이러한 국내의 현실에서 도박은 단지 중독자의 문제라고만 치부하기 어렵다. 한국에서의 도박중독 치료는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저자들은 최근에 도박과 관련해 점점 더 심화하고 있는 한국 특유의 사회현상과 더욱더 즉각적이고 자극적으로 진화한 신종 도박들까지 살펴본다. 아울러 지인과 가족을 포함한 한국인 특유의 관계성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해 진단하고 처방한다. 최근 들어 크게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여성과 청소년의 도박중독 문제의 이면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집단치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전문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분들을 비롯해 많은 전문가들이 실제 참관했고, 강좌나 워크숍, 심포지엄을 통해 전문가 그룹에 소개되었다. 한결같이 단순한 인지행동치료가 아니고 칵테일 치료, 즉 모든 기법이 총망라된 기법이라고 평한다. 《어쩌다 도박》은 이처럼 한국적 치료법 및 효과적 치료법을 한데 모은 매우 실제적이고 유용한 책이다. 중독자와 가족을 위한 8주간의 치유여행 치료를 넘어 치유와 회복으로 나아가다 《어쩌다 도박》에는 주 1회 8주 코스의 치료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독자들은 치료자와 중독자, 그리고 그 가족이 함께하는 8주간의 치료 여정에 함께 참여하는 자세로 이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간단명료하면서도 흥미롭게 읽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치료 장면을 그대로 옮겨 담은 듯한 묘사가 이해와 적용을 돕는다. 특히 중독자의 성향과 재발 양상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증상의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한다. 더 나아가 중독자 자신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단지 도박을 끊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박을 하지 않는 시간에 나와 가족을 위해 바람직하게 변화한 자신을 마주하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단계까지 나아가야 비로소 치료가 제대로 되었다고 말한다.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의 상처가 회복되도록 돕기 위한 중독자와 가족 치료도 제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중독자와 가족의 전인적 치유를 위한 치료법이다. 이 책을 통해 중독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은 중독자에게뿐 아니라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도박중독자들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단도박 모임의 치료 과정을 차용하기도 하고, 알코올중독 등의 치료 기법을 접목하기도 하고, 해외 사례에서 얻은 통찰을 적용하기도 했다. 동의를 구하고 사례로서 내놓은 각양각색의 환자들의 치료 뒷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느낌으로 다가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치료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떠올리며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치료 현장을 잘 담아냈다. 때로는 굉장히 실제적인, 때로는 지극히 역설적인, 때로는 너무나 감동적인 ‘8주간의 치유여행’을 지금 함께 떠나보라. 치료진들의 도움으로 도박의 마수에서 벗어난 이들의 눈물 나는 이야기. 그들을 통해 당신도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불행해서 중독에 빠지고, 중독에 빠져서 또 불행해진다. 이것이 중독 문제의 핵심이다. 인생이 재미있고, 회사에 잘 적응하고, 가족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면 누가 밤마다 술만 마신다거나 도박판만 기웃거리겠는가? 아이들의 인터넷 게임중독도 마찬가지다. “우리 아이는 다른 건 아무 문제가 없는데 하루 종일 게임만 해요.” 이런 어머니를 만난 적이 있다. 그럴 리가 있나? 아이 입장에서는 그것보다 재미있는 게 현실에 없는 거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다._ “프롤로그 - 나는 어떻게 도박중독을 치료하는 전문의가 되었는가?”(신영철 교수) 중에서 실제 8주간의 치료를 끝내는 사람들의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 아마 중독 환자를 많이 경험한 분들은 짐작하시리라. 동기가 없는 환자들을 모아놓고 입원도 아니고 외래에서 저녁에 ‘집단’을 한다고? 그런데 끝까지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무슨 소리인지 궁금해하시는 치료진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놀랍게도 8주간의 치료를 빠지지 않고 완료하는 중독자들의 비율이 거의 90%에 이른다. 해외 자료를 보아도 3개월간 치료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60%가 채 안 되니 참석률이 굉장히 높은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일단 비난하지 않는다. 둘째, 도박을 끊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도박은 치료자의 관심사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 치료는 도박을 끊는 치료가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한다._ “첫 번째 시간 - 도박중독은 병이다” 중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할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오래 앉아 있을지 고심하여 만든 것이지, 그저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러니 당신은 카지노를 상대로 이길 생각을 하면 안 된다. 그냥 재미있게 논 만큼 대가를 지불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얼핏 도박판에서 돈을 따는 비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만 원을 잃으면 2만 원을 걸고, 2만 원을 잃으면 4만 원을 다음 판에 걸고, 그렇게 계속 잃은 것의 2배를 걸면 언젠가는 만회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똑똑한 사람들이 왜 하지 않았겠는가? 그래서 카지노의 여러 게임에는 상한선이 있는 것이다. _ “두 번째 시간 - 생각과 행동을 바꿔라” 중에서
초판본 군주론
더스토리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이시연 (옮긴이) / 2020.08.20
5,500원 ⟶ 4,95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이시연 (옮긴이)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권모술수’로 오해받았던 책. ‘세상에 신의 섭리 구현 따위는 없고 권력쟁탈전의 승패만 있을 뿐’이라는 발언으로 교황청의 분노를 샀던 금서(禁書). 저자에게 ‘마키아벨리 같은machiavellian(권모술수에 능한, 비열한)’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신조어까지 안긴 문제작.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알음알음으로 다 찾아 읽었고, 지금은 지도자들은 물론이고 ‘내 삶의 주인’인 우리 모두의 필독서가 된 《군주론》이 더스토리를 통해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소개된다. 한때 금서였던 《군주론》은 오해받기 딱 좋은 말들이 넘쳐난다.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인내를 모르고, 배은망덕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이익에 밝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여우처럼 속이고 사자처럼 공격하고 약속을 어기고 악덕을 행해도 된다.’ 오해하지 않으려면 다음 말을 꼭 덧붙여 읽어야 한다. ‘지도자의 목표가 공동체의 평화와 안정이라면!’ 사실 《군주론》은, 강한 리더의 강한 통치로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충직한 책인 것이다. 1~14장(총 14장)은 군주국들에 대해서, 15~26장(총 12장)은 군주에 대해서 설명했고, “이탈리아를 외세로부터 해방시켜줄 위대한 시기, 위대한 군주가 바로 지금, 피렌체의 로렌초!”라고 칭송하며 글을 맺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로렌초는 《군주론》을 읽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이탈리아는 19세기 말까지 통일되지 못하고 내내 다퉜다.헌사: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위대한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께 올리는 글 제1장. 군주국의 다양한 종류와 그 획득 방법들 제2장. 세습 군주국 제3장. 복합 군주국 제4장.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정복당했던 다리우스 왕국은, 왜 대왕이 죽은 후에도 그의 후계자들에게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제5장. 자신들의 법에 따라서 살아온 도시나 군주국을 정복했다면,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제6장. 자신의 군대와 용기로 얻어낸 신생 군주국 제7장. 타인의 군대와 행운으로 얻은 신생 군주국 제8장. 극악무도한 행위로 군주가 된 인물들 제9장. 시민형 군주국 제10장. 군주국의 힘은 어떻게 측정되는가 제11장. 교회형 군주국 제12장. 군대의 다양한 종류와 용병 제13장. 원군, 혼성군, 자국군 제14장. 군무에 관해서 군주가 해야 할 것들 제15장. 사람들, 특히 군주가 칭송받거나 비난받는 행동들 제16장. 관대함과 인색함 제17장. 인자함과 잔인함 :사랑받을 것인가,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인가 제18장. 약속을 지키는 방법 제19장. 경멸과 미움을 피하는 방법 제20장. 요새 구축 등 일상적으로 군주가 하는 많은 정책들은 유용한가, 유해한가 제21장. 군주는 존경받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제22장. 군주의 측근 각료들 제23장. 아첨꾼을 피하는 방법 제24장. 이탈리아 군주들이 그들의 나라를 잃어버린 이유 제25장. 얼마나 많은 인간사들이 운명에 의해 좌지우지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운명에 대처할 수 있는가 제26장. 야만족의 지배로부터 이탈리아를 취하고 해방시킬 것에 대한 간곡한 호소 작품 해설 : 파렴치한 범죄자는 승리하지 못한 실패자인가? 16세기의 금서, 21세기의 필독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작가 연보피렌체의 군주 메디치 가문에 바쳐진 문제작,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리더는 관대해야 할 때와 단호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요즘책방 책읽어드립니다’ 방송 도서! ▶ 《군주론》이란 어떤 책인가?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권모술수’로 오해받았던 책. ‘세상에 신의 섭리 구현 따위는 없고 권력쟁탈전의 승패만 있을 뿐’이라는 발언으로 교황청의 분노를 샀던 금서(禁書). 저자에게 ‘마키아벨리 같은machiavellian(권모술수에 능한, 비열한)’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신조어까지 안긴 문제작.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알음알음으로 다 찾아 읽었고, 지금은 지도자들은 물론이고 ‘내 삶의 주인’인 우리 모두의 필독서가 된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심혈을 기울여 쓴 《군주론》이 더스토리를 통해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로 소개된다. 한때 금서였던 《군주론》은 오해받기 딱 좋은 말들이 넘쳐난다. ‘인간은 은혜를 모르고, 인내를 모르고, 배은망덕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이익에 밝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니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여우처럼 속이고 사자처럼 공격하고 약속을 어기고 악덕을 행해도 된다.’ 오해하지 않으려면 다음 말을 꼭 덧붙여 읽어야 한다. ‘지도자의 목표가 공동체의 평화와 안정이라면!’ 사실 《군주론》은, 강한 리더의 강한 통치로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충직한 책인 것이다. 그렇다면 마키아벨리는 왜, 선뜻 입밖으로 꺼내 말하기 힘든 불편한 진실들을 쏟아내서 오해를 자초했을까? 그는 당시 통치력이 부재한 피렌체의 외교관으로서 풍전등화인 제 나라 신세를 구하려고 강대국 사이를 필사적으로 오가며, 냉정하기 그지없는 국제정치의 민낯을 낱낱이 목격했다. 그러면서 체사레 보르자, 루이 12세, 막시밀리안 1세, 루도비코 스포르차 등을 곁에서 지켜보았고, 군주가 현실을 정확히 보지 않고 막연한 낙관이나 연민 혹은 ‘내가 선하고 옳다’는 자만으로 결정을 내릴 때 국가와 국민에게 큰 화가 닥치는 것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본성을 ‘선악’으로 규정짓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며 ‘공동체에 바람직한 결과를 끌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찰했고, 그 성찰을 《군주론》에 담아서 피렌체의 새 군주에게 바쳤다. 1~14장(총 14장)은 군주국들에 대해서, 15~26장(총 12장)은 군주에 대해서 설명했고, “이탈리아를 외세로부터 해방시켜줄 위대한 시기, 위대한 군주가 바로 지금, 피렌체의 로렌초!”라고 칭송하며 글을 맺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로렌초는 《군주론》을 읽지 않았고, 그 때문인지 이탈리아는 19세기 말까지 통일되지 못하고 내내 다퉜다. ▶ 체사레 보르자, 알렉산데르 6세, 로렌초 일 마니피코, 레오 10세, 일 모로…… 1494~1513년, 그 20년간 이탈리아에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피렌체 외교관 마키아벨리는 대체 무엇을 목격했나? 16세기 전후 이탈리아 반도는 최강국들이 격돌하는 파워게임의 격전지였다. 로마 제국 쇠락 이후 실로 오랜만에 맞은 중흥기에 5강(피렌체 공화국, 베네치아 공화국, 나폴리 왕국, 밀라노 공국, 로마 교황령)은 반도의 주인이 되려고 다퉜다. 문제는 이들 세력이 너무 비등하게 강해서 어느 누구도 상대방을 제압하지 못했다는 점인데, 대결 양상이 길어지자 그 틈에 이미 통일을 이룬 외세들(프랑스 왕국, 에스파냐 왕국, 신성로마 제국)이 반도를 노렸다.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의 침입을 시작으로, 그 후대 왕인 루이 12세, 에스파냐의 페르난도 2세, 독일 막시밀리안 1세의 이탈리아 침범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피렌체가 가장 시달렸다. 반도의 남북을 잇는 길목에 있었고, 엄청나게 부유한데 군대가 없어서 만만한데다가, 통치자가 부재했기 때문이었다. 그때 상대국 눈치를 보며 줄타기하듯 살아남아야 했던 외교관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기에 《군주론》의 조언은 지독하게 냉정하고 사실적이다.
행주치마의 집밥 도시락
미호 / 조수경 (행주치마) 지음 / 2017.01.17
16,800원 ⟶ 15,120원(10% off)

미호건강,요리조수경 (행주치마) 지음
20년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도시락을 싸 온 파워블로거 행주치마가 알려주는 집밥 도시락의 모든 것. 도시락 메뉴 구성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반찬 레시피, 간편하게 한 통에 담는 한 그릇 레시피, 저자 스스로가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하나씩 몸에 익힌 핵심 정보까지 두루 담았다.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만능 양념장, 신맛과 단맛의 비율 맞추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만능 초고추장 등 각종 양념 조리법과 함께 이를 만드는 다양한 반찬과 재료 손질 방법까지 모두 담겨 있어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PROLOGUE 계량법 미리 준비해놓으면 좋은 기본 양념들 초고추장 | 쌈장 | 조림장 | 맛기름 | 기본 양념으로 음식 맛 살리기 영양 만점 밥 짓기 말린 재료로 영양 밥 만들기 | 버섯 밥 | 고구마 옥수수 밥 | 밤 땅콩 밥 | 단호박 강낭콩 밥 | 취나물 밥 쉽고 편하게 곁들이기 좋은 국 멸치 육수 내기 | 얼갈이 배춧국 | 달걀국 | 오징어 뭇국 | 두부 미역 된장국 | 북엇국 Part 1 매일 간단 도시락 오징어 양념 구이와 산나물 무침 메추리알 조림과 어묵 열무김치 볶음 가자미 양념 조림과 쇠미역 파프리카 말이 양미리 무침과 우엉 미나리전 두부 꽃전과 연어 묵은지 볶음 우엉 바싹 불고기와 애호박 구이 동태 데리야키 조림과 사과 유채 겉절이 무나물과 풋마늘 북어포 무침 오징어 실채 무침과 통 들깨 깻잎전 어묵 소시지 볶음과 통 들깨 가지 무침 양배추 돼지고기 완자 조림과 세발나물 무침 반건조 갈치조림과 만가닥 버섯 볶음 파프리카 두부조림과 양념 쌈장 고추 무침 마늘 오징어 구이와 달래 오이 무침 옥수수 야채전과 멸치 마늘종 볶음 감자조림과 시금치 무침 고추장 멸치 볶음과 채소 볶음 어묵 소시지전과 비름나물 무침 단호박 고구마 호두 조림과 꽈리고추 무침 말린 새송이 쇠고기 볶음과 우엉 양념 구이 Part 2 한 그릇 도시락 마파두부 덮밥 오징어 볶음 덮밥 사과향 갈빗살 카레라이스 깻잎 양파 덮밥 닭 다리 살 덮밥 춘장 볶음밥 대파 달걀 볶음밥 강황 가루 마늘종 볶음밥 깍두기 볶음밥 토마토 옥수수 볶음밥 약고추장 새싹 비빔밥 우렁 강된장 부추 비빔밥 낙지 콩나물 비빔밥 참나물 꼬막 비빔밥 김치 비빔밥 닭 가슴살 오이 초밥 충무김밥 묵은지 곰취 쌈밥 깻잎장아찌 쌈밥 산딸기 복분자 찹쌀 주먹밥 녹두 누룽지 닭죽 북어 대파 죽 단호박 고구마 죽 쇠고기 부추 죽 Part 3 든든 도시락 박나물 도시락 호박나물 도시락 나물밥 도시락 들깨 비빔밥 가오리구이 도시락 고추장 닭 다리 살 스테이크 도시락 날치알 찹쌀 주먹밥과 돼지 간장 수육 도시락 닭 날개 구이 도시락 고추장 반건조 장어구이 도시락 삼겹살 대파 꼬치 도시락 쇠고기 찹쌀 조림 구이 도시락 전복 볶음과 문어 양념 구이 제육볶음 도시락 햄버그 스테이크 도시락 Part 4 스페셜 도시락 가족 소풍 도시락 등산 도시락 생일 도시락 들밥 수능 도시락 어떤 도시락에도 잘 어울리는 김치 열무김치 | 알배추 겉절이 김치 | 꼬들 무김치 | 깻잎 김치 | 오이소박이 장아찌 만들기 오이지 | 명이나물 장아찌 | 깻잎장아찌 | 마늘종 장아찌 | 양파 장아찌 | 통마늘 장아찌 | 콩잎 장아찌내일은 또 뭘 싸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나도 도시락 한번 싸볼까 관심이 생겼다면 이 책이 답이다! 20년간 도시락을 싸 온 행주치마가 알려주는 집밥 도시락의 모든 것. 도시락 메뉴 구성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반찬 레시피, 간편하게 한 통에 담는 한 그릇 레시피까지 다양한 메뉴를 한 권에 담았다. 내일 뭐 싸지? 메뉴 고민이 사라지는 매일 도시락 엄마 손맛 집밥으로 만들어 밖에서도 든든하고 속 편하게! 이유는 다양하지만 도시락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었다. 비싼 점심 값을 아껴보려는 사람도 있고, 몸매나 건강관리를 위해 식이를 조절하려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매일의 메뉴! 처음 도시락을 쌀 때는 의욕적이다가도, 갈수록 메뉴 구성에 곤혹스러워지기 마련이다. 매일 햄이나 소시지를 구워 쌀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른반찬 몇 가지만 싸자니 속이 허하다. 이 책에서는 매일 속이 든든한 반찬 구성을 손쉽게 조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행주치마가 실패를 거듭하며 손에 넣은 황금 레시피들이 가득하다.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만능 양념장, 신맛과 단맛의 비율 맞추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만능 초고추장 등 각종 양념의 레시피는 도시락 반찬 만드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주는 특급 노하우다. 여기에 각 양념장을 응용해 만드는 다양한 반찬과 재료 손질 방법까지 모두 담겨 있어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도시락용 반찬은 따로 있다! 더 간편하게, 더 건강하게 만드는 도시락의 정석 도시락을 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찬 국물이 새거나, 야심 차게 준비한 반찬이 먹을 때쯤에는 식어서 맛이 없어지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사실 도시락용 반찬 조리법은 일반 반찬 조리법과는 조금 다르다. 불고기는 국물을 졸여 바싹 불고기로 준비한다. 마른반찬은 눅눅해지지 않도록 조리하기 전에 기름으로 먼저 한번 볶는다. 이런 노하우는 행주치마가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하나씩 몸에 익힌 생활의 지혜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핵심 정보를 모두 털어놓는다. 또 도시락은 2~3가지 정도의 반찬을 담기 때문에, 그 안에 충분한 영양이 들어가도록 메뉴를 구성해야 한다. 오징어무침을 준비했다면 오징어의 산성을 중화시켜줄 알칼리성 채소를 함께 담는다. 속이 더부룩한 날에는 소화가 잘 되는 무나물을 주 메뉴로 선택한다.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미역을 반찬으로 싼다. 행주치마가 긴 시간동안 도시락을 싸면서 고민해 만든 레시피는 무얼 싸면 좋을지 골머리 앓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도시락은 먹는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다 정성을 담아 따뜻한 집밥 도시락 파워블로거 행주치마는 지난 20년간 매일같이 도시락을 쌌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도시락을 싸다 보니 어느 새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행주치마의 하루는 도시락 싸기로 시작해서 도시락 씻기로 끝이 난다. 처음에는 남편의 건강을 챙기고자 시작한 것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주말에는 좋은 재료를 골라 장을 보고, 주중에는 맛깔 나게 조리해서 단아하게 도시락으로 담아낸다. 거기 담긴 것은 음식이기 이전에 가족을 아끼는 엄마의 마음이다. 이 책에는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기동물 연필 소묘
삼호에듀 / shino (지은이) / 2018.11.05
10,000원 ⟶ 9,000원(10% off)

삼호에듀소설,일반shino (지은이)
힘든 학교, 직장 생활, 끝도 없는 업무와 공부, 취직·내 집 마련·육아 스트레스까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껴안고 살아가고 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귀여운 포근포근한 동물들을 그리면서 오늘 하루 끝, 힐링을 해보자. 어린아이부터 어른 누구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쯤 갖고 있는 연필 한 자루만 있어도 귀여운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 놓았다.1. 연필 소묘의 기본 방법 2. 동물원의 인기 아기동물을 따라 그려요 3. 방법도 각양각색! 새끼를 어떻게 옮길까요? 4. 수족관의 인기 스타 아기동물을 따라 그려요 5. 동물 지식사전 & 미니동물퀴즈 6. 애완동물로 갖고 싶은 아기동물을 따라 그려요 7. 희귀한 아기동물을 따라 그려요 8. 아기동물을 색칠해요“ 힘들고 지친 하루 끝, 귀여운 멍뭉이, 냥냥이 그리고 아기동물들을 연필로 사각사각 그리며 힐링해요!” 힘든 학교, 직장 생활, 끝도 없는 업무와 공부, 취직·내 집 마련·육아 스트레스까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껴안고 살아가고 있지요.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귀여운 포근포근한 동물들을 그리면서 오늘 하루 끝, 힐링을 해보세요. 어린아이부터 어른 누구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쯤 갖고 있는 연필 한 자루만 있어도 귀여운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동물원의 아기동물, 희귀한 아기동물, 수족관 아기동물까지! 심쿵하는 귀여운 아기동물들의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아기동물 그림을 모두 넣어 지루하지 않고 매일 재미있게 동물 드로잉을 할 수 있어요. 본문에 스케치 그림이 들어가 있어서 초보자들도 아기동물 그림을 아주 쉽고 멋지게 그릴 수 있답니다. 부록으로 바라만 보아도 귀엽고 예쁜 다양한 ‘아기동물 포토카드’가 함께 들어 있어요! 지금 바로 감성 스케치, 아기동물 연필 소묘 어떠세요?
전국일주 가이드북
상상출판 / 유철상, 김충식, 신지영, 신지혜 (지은이) / 2022.07.27
17,900원 ⟶ 16,11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유철상, 김충식, 신지영, 신지혜 (지은이)
『전국일주 가이드북』이 2022년,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표지뿐만 아니라 명소와 식당 등의 스폿 및 정보 업데이트를 마쳤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을 비롯해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를 1300곳 이상 소개한다.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운 지역별 SNS 핫플레이스도 수록해 사진 찍기 좋은 카페나 베이커리, 숙소 등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정보들도 가득하다. 4명의 여행 전문가가 자동차 여행을 기준으로 코스를 짜고 볼거리를 소개한 여행서이다.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발로 뛰어 취재한 만큼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우리나라 전도를 통해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다녀올 지역을 선택하고, 책에서 제시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동선을 파악하자. 주요 관광지의 위치와 거리를 가늠할 수 있어 여행 코스를 짜는 데 도움이 된다. 보다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과 관광지별 인덱스도 빠짐없이 수록했다.전국 지도 사계절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알수록 돈 버는 베스트 공짜여행지 꽃놀이·단풍놀이 강추 여행지 한국관광공사 추천 안전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 우리나라는 어떤 세계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을까? Part 1 1번 경부고속도로 [구간 1] 북수원 IC~안영 IC 수원화성|아스달연대기 촬영장· 물향기수목원|안성팜랜드·각원사|독립기념관·홍대용과학관|청주백제유물전시관·청주고인쇄박물관|용두사지철당간&성안길|수암골|국립청주박물관·상당산성|문의문화재단지|현암사·청남대|한밭수목원·테미오래|More & More|Travel Plus [구간 2] 옥천 IC~신녕 IC 부소담악·장계국민관광지|정지용 생가&정지용문학관|옥천성당·용암사|영동영국사·강선대|난계국악박물관|월류봉|직지사|직지문화공원|청암사·수도암&수도계곡|금오산도립공원&케이블카·금오산저수지|왜관철교·가실성당|More & More|Travel Plus [구간 3] 동군위 IC~유천하이패스 IC 팔공산&팔공산 케이블카·대구동화사|김광석 다시그리기길|대구근대화거리|두류공원&83타워·대구수목원|마비정벽화마을·옥연지 송해공원|달성습지|Travel Plus [구간 4] 통도사 IC~서부산 IC 통도사|해동용궁사·해운대|해운대해수욕장·누리마루Apec하우스&동백섬·광안대교|자갈치신동아시장|국제시장·태종대|절영해안도로|송도&암남공원|감천문화마을|흰여울문화마을·더베이101|황령산 봉수대·이기대수변공원&오륙도 스카이워크|다대포해수욕장|More & More|Travel Plus Part 2 동해안 7번 국도 [구간 1] 고성, 속초, 양양 통일전망대·DMZ박물관|대진항&대진등대|화진포&화진포해수욕장|건봉사·왕곡마을|송지호해수욕장|속초등대전망대&영금정·동명항 활어직판장|아바이마을|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해수욕장|대포항|설악산국립공원|낙산사·낙산해수욕장|오색약수&주전골계곡·하조대해수욕장|More & More|Travel Plus [구간 2] 강릉, 동해, 삼척 대관령자연휴양림·오죽헌&시립박물관|선교장·영진해변 선착장|경포해변·허균&허난설헌기념관|초당마을·강릉 커피거리(안목해변)|정동진역&정동진조각공원·헌화로 드라이브 코스|옥계해수욕장·망상해수욕장|묵호등대&논골담길·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천곡황금박쥐동굴·무릉계곡|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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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도 수록해 사진 찍기 좋은 카페나 베이커리, 숙소 등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정보들도 가득하다. 『전국일주 가이드북』은 4명의 여행 전문가가 자동차 여행을 기준으로 코스를 짜고 볼거리를 소개한 여행서이다.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발로 뛰어 취재한 만큼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우리나라 전도를 통해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다녀올 지역을 선택하고, 책에서 제시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동선을 파악하자. 주요 관광지의 위치와 거리를 가늠할 수 있어 여행 코스를 짜는 데 도움이 된다. 보다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과 관광지별 인덱스도 빠짐없이 수록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다 모았다! 국내여행 바이블 『전국일주 가이드북』 출간과 동시에 곧장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전국일주 가이드북』은 따라만 하면 완성되는 여행 코스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를 소개한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당장 내일 전국일주를 떠나도 무리가 없게 동선을 구성한 점이다. 역사유적은 물론 산과 계곡, 바다, 도심 곳곳의 관광지가 가득해 언제든 알찬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자신의 상황과 취향에 맞게 일정을 조정하면 1박 2일 혹은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다. 맛집과 전망 포인트, 축제와 각종 체험 등 여행에 도움이 되는 추가 정보 역시 보기 쉽게 정리했다. 가볍게 가까운 곳을 다녀오고 싶을 때나 일상과는 먼 곳으로 긴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막막할 때 등 늘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여행서가 될 것이다. 테마별 관광지와 사라지고 생겨난 가게 등의 정보도 발 빠르게 업데이트했으니 이제 『전국일주 가이드북』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러 떠나보자!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약 1300곳! 추천 맛집, 숙소, 체험까지 한 권에 이 책은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면서부터 최대한 많은 곳을 돌아볼 수 있도록 짜여 있으며, 추천 코스만 밟아도 대표 여행지 외 주변 명소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다. <Travel Point>에서는 각 명소의 역사와 특징, 함께 돌아보면 좋은 스폿까지 두루 소개해 깊이 있는 여행이 되도록 했다. 내비게이션 주소와 전화번호, 운영시간, 입장 요금, 주차비, 홈페이지 등의 기본 정보와 함께 놓치면 아쉬운 여행 팁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나오는 <More & More>에는 함께 보면 좋은 여행지를 풍성하게 소개했으며, <Travel Plus>에서는 자녀 혹은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정보와 숙소, 맛집, 메뉴에 더해 SNS 핫플레이스까지 담았다. 『전국일주 가이드북』 한 권이면 ‘관광-식도락-휴양’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여행이 가능하다. 안전하고 유익하게 즐기자! 언택트 관광지 100선부터 세계문화유산까지 끝없이 오르는 물가와 유류비 걱정에 여행을 떠나기 전 비용을 걱정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때는 고민할 필요 없이 『전국일주 가이드북』 앞쪽에 수록된 ‘알수록 돈 버는 베스트 공짜여행지’를 펼쳐보자. 입장료 없이도 만족스럽게 볼 수 있는 스폿들만 골라 담았다. 그밖에도 ‘사계절 드라이브 코스’는 고속도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만 엄선했다. ‘꽃놀이·단풍놀이 여행지’는 봄을 대표하는 벚꽃, 매화, 산수유 등과 가을을 대표하는 단풍, 억새밭, 코스모스 등으로 나누어 개화 시기와 함께 지역별 명소를 담았다. 이어 ‘한국관광공사 추천 안전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과 ‘대한민국 세계문화유산’ 등의 정보도 수록해 더 알찬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담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기 위해 이번 여행은 『전국일주 가이드북』과 함께해보자.매년 휴가철마다 동해안과 속초 일대는 로망의 대상이다. 푸른 바다는 한가로운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고, 7번 국도와 해안도로는 자동차로 드라이브하기에 그만이다. 설악산의 신비로운 풍광을 멀리서 감상할 수 있고 동해안의 크고 작은 포구에서는 감칠맛 나는 싱싱한 회를 맛볼 수도 있다. 그야말로 바다의 모든 것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다. - ‘동해안 7번 국도’ 중에서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는 정동진에서 금진해변까지 이어진다. 어느 방향이든 절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이왕이면 금진에서 시작해보자. 옥계 IC에서 헌화로로 들어서서 바다 쪽으로 달리다 보면 왼쪽으로 완만하게 꺾어지는 지점이 금진항 초입이다. 헌화로의 시원한 풍광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고요한 듯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풍광에 많은 사람들이 차를 세우게 된다. 헌화로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품은 곳은 금진항에서 심곡항까지 이어지는 2km 정도의 해안도로다. 자전거를 타고 달려도 좋고, 그냥 걸어도 좋다. 금진항에서부터 심곡항까지는 헌화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 ‘동해안 7번 국도,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 중에서 백제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궁남지는 경주의 안압지보다 40년 앞선,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이다. 입구로 들어서면 양옆으로 조성된 연꽃단지가 보이는데, 여름철 꽃이 필 때면 더더욱 아름답다. 신라 진평왕의 딸 선화공주와 백제 무왕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신선이 노니는 산을 형상화했다는 연못이 나오는데, 연못 중심에 세워진 정자와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 ‘서해안고속도로, 궁남지’ 중에서
원스어폰어타임인 실리콘밸리
워터베어프레스 / 애덤 피셔 (지은이), 김소희, 신영성, 장상혁, 이교욱, 최지현, 황진웅 (옮긴이) / 2020.12.16
25,000

워터베어프레스소설,일반애덤 피셔 (지은이), 김소희, 신영성, 장상혁, 이교욱, 최지현, 황진웅 (옮긴이)
오늘날 실리콘밸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나 애플, 구글과 같은 실리콘밸리가 낳은 유명인사와 기업은 현대인에게 너무나 익숙하다. 더 나아가 이제 기술, 경제, 사업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실리콘밸리에 대한 이해는 필수 교양이 되었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실리콘밸리와 그곳에서 만들어지고 사라졌던 스타트업의 역사가 담겨 있다. 개인용 컴퓨터(PC)의 대중화, 인터넷의 상업화, 스마트폰의 발명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등장까지, 현대인의 삶을 바꾼 순간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다큐멘터리처럼 보여 준다. 유명 창업자는 물론이고, 엔지니어, 디자이너, 마케터,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의 숨은 주역들에 이르기까지, 실리콘밸리를 만들어간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았다. 독자는 그 속에서 이제껏 드러나지 않았던 실리콘밸리의 숨은 이야깃거리에서부터 실리콘밸의 스타트업을 관통하는 핵심 요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과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에 대한 찬사 옮긴이 서문 머리말 프롤로그 00 있는 그대로의 실리콘밸리: 미래인에게 듣는 과거 이야기 1부 컴퓨터 부랑자들 사이에서 01 빅뱅: 모든 것은 더글러스 엥겔바트로부터 시작되었다 02 1번 타자 준비 완료: 티셔츠를 입은 재벌의 등장 03 타임머신: 제록스파크에서 미래를 발명하다 04 틀을 깨는 자들: 잡스와 워즈가 판을 바꾸다 05 관리자보다 똑똑한 노동자: 아타리, 경영진과 개발자의 갈등 06 애플의 비밀: 좋은 아티스트는 모방하고, 위대한 아티스트는 훔친다 07 게임 오버: 아타리의 몰락과 그 유산 08 안녕하세요, 전 매킨토시입니다: 스티브 잡스 마케팅의 등장 09 엇갈린 운명: 컴퓨터의 미래는 달랐을 수 있다? 2부 해커 윤리 10 정보는 무엇을 원하는가?: 세상을 바꾼 컴퓨터 천재들의 잔치 11 전 지구를 전자로 연결하라: 온라인 커뮤니티의 탄생 12 현실감 체크: 가상현실과 새로운 인터페이스 만들기 13 미친 완벽함에서 완벽한 미침으로: 제너럴 매직, 새로운 세대를 멘토링하다 14 출판계에 몰아치는 태풍: 『와이어드』, 게릴라 저널리스트들의 혁신 15 토이 스토리: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록스파크에서 픽사까지 16 어이, 일어나봐 인터넷: 넷스케이프의 거대한 성공 17 등잔 밑의 불길: 인터넷 문화의 원류, 썩닷컴 18 문화 해킹: 사이버 언더그라운드가 주류가 되다 3부 네트워크 효과 19 벼룩시장의 급습: 이베이의 철학, 그리고 역대급 상장 20 인터넷의 생김새: 구글, 검색 엔진으로 세계를 정복하다 21 국가가 허용한 유일한 마약: 냅스터, 2명의 10대가 음악 산업을 박살내다 22 닷-컴 폭탄: 진정성 있는 바퀴벌레들만 남다 23 왕의 귀환: 스티브 잡스의 복귀와 애플의 부활 24 될 놈은 된다: 구글이 바꾼 인터넷의 풍경 25 내가 CEO다. 이놈들아!: 페이스북의 실리콘밸리 입성 26 프로젝트 퍼플: 아이폰 탄생에 얽힌 비화 27 내 손 안의 우연성: 트위터, 아이폰을 만나 날아오르다 28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스티브 잡스를 기리며 에필로그 99 끝없는 개척: 실리콘밸리의 미래 감사의 말 등장 인물 소개 출처에 관하여왜 성공한 스타트업은 실리콘밸리에 몰려 있을까? 유명 창업자에서부터 엔지니어, 디자이너, 마케터 그리고 벤처캐피털리스트까지 실리콘밸리의 숨은 주역들을 직접 인터뷰해 만든 무삭제판 실리콘밸리의 역사 오늘날 실리콘밸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나 애플, 구글과 같은 실리콘밸리가 낳은 유명인사와 기업은 현대인에게 너무나 익숙하다. 더 나아가 이제 기술, 경제, 사업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실리콘밸리에 대한 이해는 필수 교양이 되었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실리콘밸리와 그곳에서 만들어지고 사라졌던 스타트업의 역사가 담겨 있다. 개인용 컴퓨터(PC)의 대중화, 인터넷의 상업화, 스마트폰의 발명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등장까지, 현대인의 삶을 바꾼 순간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다큐멘터리처럼 보여 준다. 유명 창업자는 물론이고, 엔지니어, 디자이너, 마케터,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의 숨은 주역들에 이르기까지, 실리콘밸리를 만들어간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았다. 독자는 그 속에서 이제껏 드러나지 않았던 실리콘밸리의 숨은 이야깃거리에서부터 실리콘밸의 스타트업을 관통하는 핵심 요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과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의 필수 교양, 실리콘밸리에 관한 모든 것 오늘날 실리콘밸리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애플, 페이스북, 구글은 물론이고 테슬라, 넷플릭스, 트위터, 엔비디아, 어도비 등 많은 현대인이 사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은 이 시대 최고의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국가 경제 차원에서도, 개별 기업 차원에서도 혁신이 중시되는 오늘날, 20세기 말부터 지금까지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하고 있는 실리콘밸리를 참조하고 배우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간 쏟아져 나온 수많은 실리콘밸리 기업에 관한 콘텐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콘텐츠들 대부분이 성공적이었던 기업의 성공 모델이나 그 기업들에 영향을 주었던 창업가나 조언자들의 삶과 생각을 조명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 인물들과 성공 모델이 어떻게 꽃을 피웠는지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책은 드물다. 즉, 실리콘밸리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성공 모델이자 기업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부족했기에, 왜 하필이면 실리콘밸리에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이 그토록 많이 배출되었는지를 알기는 힘들었다. 이런 문제 의식 아래에서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털 심사역 여섯 명이 힘을 모아서 『원스어폰어타임인 실리콘밸리』를 번역했다. 이 책은 개인용 컴퓨터(PC)가 발명에서부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을 주목받게 했던 실리콘밸리의 주요 혁신들을 따라간다. 그러나 단순히 성공만을 조명하지 않는다. 실리콘밸리 전체를 무대 삼아 잘 알려진 성공과 기억의 뒤안길로 밀린 실패 모두를 다큐멘터리처럼 펼쳐 보인다. 그 속에서 실리콘밸리의 본질, 스타트업의 핵심으로 독자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숨은 주역들에게 직접 듣는 있는 그대로의 실리콘밸리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이제 누구나 아는 유명인사다. 초기 대표였던 숀 파커를 아는 사람은 제법 있다. 그런데 제프 로스차일드, 케이티 제민더, 애론 시틱, 스콧 말렛, 루치 상비 등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프 로스차일드는 벤처투자자로 페이스북의 가능성을 보고 초기에 입사하여 규모 있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규율과 체계를 잡는데 기여했다. 케이티 제민더는 초창기 페이스북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저커버그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책임자였다. 루치 상비는 페이스북의 핵심 특성 중 하나인 '뉴스피드'의 개발자이며, 애론 시틱은 '좋아요' 버튼을 디자인한 그래픽 디자이너이고, 스콧 말렛은 페이스북의 사진 업로드 및 태그 기능의 개발자다. 바로 이런 사람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 이 책만의 특성이다. 주인공에 현장에서 일했던 사람들이기에 뉴스피드가 어떻게 처음 개발되었는지, 그것이 처음 공개되어 사용자들이 강한 거부 반응을 보냈을 때 개발자의 심정이 어땠는지, 그 이후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과 같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그래서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이 책이 스타트업을 운영해 나가는 사람에게 '위로'가 된다고 전한다. 범접하기 힘들 정도의 거대한 성공을 이룬 기업들도 다른 많은 스타트업들처럼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처해 흔들렸던 시기에 대한 솔직한 심정이 담겨 있고, 그들이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갔는지를 잘 보여 주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는 하나의 거대한 기업이다 2000년 5월, 세계 최고의 락 밴드 중 하나로 꼽히는 메탈리카(Metallica)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Lars Ulrich)가 2명의 19세 청년이 설립한 스타트업 냅스터(Napster)를 찾는다. 수많은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라스 울리히는 사용자 아이디가 출력되어 있는 에이포 용지로 가득한 상자 4개를 전달한다. 아직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은 의 OST 'I Disappear'의 유출본을 비롯해 메탈리카의 음반을 불법으로 공유하고 있는 300,000명의 사용자들에게 제제를 가해달라는 요청이었다. 명단을 디지털로 전달해도 될 것을 굳이 이런 방식을 취한 이유는 음원 불법 공유 자체를 공론화하기 위함이었다. 여론전에 이어 본격적인 소송전이 이어졌고, 냅스터는 패배했다. 자신들은 구글과 같이 검색을 하면 링크를 제공하는 플랫폼일 뿐이라고 어필했지만, 불법을 조장한다는 점에서 책임이 있다는 것이 법원의 판결이었다. 결국 2001년 9월 냅스터는 서비스를 접게 된다. 이제 냅스터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냅스터가 실리콘밸리에 남긴 영향은 작지 않았다. 아니, 오늘의 실리콘밸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9세 청년 둘이 수면으로 끌어올린 '공유'의 개념은 스트리밍 서비스부터 SN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마크 저커버그는 자신이 냅스터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고백하기도 했고, 냅스터의 공동 창립자였던 숀 파커는 스포티파이를 창립하고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초대 CEO로 활약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겹치는 인물들이 많다. 그리고 한 기업이 실패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실리콘밸리의 인물들이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지, 하나의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결국에는 꽃피게 되는지를 살피는 것이 이 책의 큰 재미 중 하나다. 문화의 중심이 바뀌는 된 순간을 만나다 오늘날 '너드'는 더 이상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일반적인 사회성은 다소 떨어지나 과학이나 컴퓨터 관련 일에 몰입하는 전문가라는 인식이 더 강해졌다. 그래서 유머 코드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자기 이상형은 '너드'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어떻게 이렇게 '너드'는 하나의 긍정적인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었을까? 1980년대까지만 해도 '소프트웨어'는 전문 기술이 필요한 영역이라기보다는 "오타쿠가 집안에서 대충 만들어서 봉투에 담아 파는 플로피 디스크 같은 느낌"이었다. 스티븐 레비는 그런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해커에 주목하는 『해커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천재들』을 내놓았지만, 부정적인 비평이 줄을 이었다. 그런 시기였던 1984년 캘리포니아 마린(Marin) 남부에 있는 크론크하이트 요새(Fort Cronkhite)에서 '해커스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 컨퍼런스에는 애플 개인용 컴퓨터 개발의 핵심이었던 스티브 워즈니악, 오리지널 매킨토시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앤디 허츠벨드, 매킨토시 디자이너 빌 앳킨슨, 개인용 컴퓨터가 탄생했던 홈브루 컴퓨터 클럽 운영자였던 리 펠센스타인 등 오늘날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당시 최고의 엔지니어, 프로그래머로 꼽혔던 사람들이 집결했다. 거기서 무수한 해커, 프로그래머들이 밤새 자신들이 개발 중인 프로그램으로 꺼내 놓고 토론했다. 이 컨퍼런스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단순히 '너드'들을 모은 작은 축제가 아니었다. 당시만 해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져 있던 컴퓨터 전문가들이 서로 모여 자기 존재의 의미를 확인하고 동료 의식을 다졌다. 그들은 이 행사를 계기로 자신들이 "새로운 표현 매체의 선구자"이자 디자이너, 작가, 더 나아가 예술가라는 생각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이 '너드'임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 이렇게 문화가 바뀌어 가는 순간을 여럿 접할 수 있다. 티셔츠를 입은 CEO가 언제 등장했는지, 우리가 오늘날 목격하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의 언어와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어 갔는지 등, 단순히 경제적 혁신을 넘어 문화적 변화를 이끌었던 실리콘밸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발명품, 창업 문화 이렇게 이 책은 그간 실리콘밸리를 조명했던 콘텐츠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혁신의 순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 여러 아이디어가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구현되어 가는 과정, 오늘날 익숙한 디지털 매체 문화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개별 기업의 성공을 중심으로 조명되었던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면모가 가득 담겨 있다.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의 중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 모델, 정확하게는 창업 문화다. 실리콘밸리의 주역들의 목소리를 더 세밀하게 담은 이유는 바로 그 창업 문화를 더 풍부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다. 실리콘밸리가 인류 역사에 획을 그었던 발명품은 반도체의 핵심인 트랜지스터다. 그러나 그 이후 실리콘밸리는 반도체를 넘어서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고, 그 중심에는 창업 문화가 있었다. 어떻게 실리콘밸리는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어찌보면 쉽고 어찌보면 어렵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기술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엔지니어 정신, 그리고 그 정신을 믿고 투자하는 사람들. 이런 것들이 합쳐진 결과다. 그런데 어째서 실리콘밸리라는 공간은 이 조합이 가능했을까? 이 물음이 어렵다. 물론 이 책 안에 몇 가지 힌트들은 있다. 캘리포니아의 독특한 법 체계라거나 제록스파크와 같은 연구소들이라거나 스탠퍼드와 같은 대학 등, 실리콘밸리에 엔지니어 중심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었던 몇 가지 요소가 소개되기는 한다. 강렬한 히피 문화와 락 문화, 급진적인 신좌파 이념과 자유지상주의의 혼재 등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정확한 답변을 내놓기 보다는 오늘의 실리콘밸리를 만들었던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그대로 담았다. 단순화된 성공 방정식을 따르기 보다 이런 여러 목소리들을 듣고 나름대로 소화했을 때야 말로 한국에도 스타트업이 발전하고 성숙하기 좋은 문화가 뿌리내릴 것이다. 애론 시틱: 실리콘밸리를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식은 실리콘밸리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기업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각 기업은 그 안에 속한 부서로 보는 거죠. 가끔 부서가 폐쇄되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서에서 경쟁력 있는 사람은 기업 안의 다른 부서로 재배치되죠. 어떨 때는 이제 막 만들어진 부서에 배치되고, 어떨 때는 구글 같이 이미 성공한 부서에 배치되겠죠. 단지 모든 사람이 그 기업 내에서 순환 배치되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아무도 실패를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 있죠. - 프롤로그 스튜어트 브랜드(『롤링 스톤』 기고문): 앨런 케이는 ‘다이나북Dynabook’이라고 불리는 휴대용 독립형 쌍방향 그래픽 컴퓨터를 디자인하고 있다. 대부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단의 3분의 1 지점에는 키보드와 여러 개의 카세트 슬롯, 추가적인 플러그 등이 있다. 그게 제록스의 연구 방향이다. 거대한 중앙통제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소형 개인용 시스템으로 향하는 것. 원하는 모든 사람의 손에 최대한의 연산 능력을 쥐어 주는 방향 말이다.- 3. 타임머신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
시공사 / 박종인 글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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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박종인 글
기적이 외면한 곳에도 희망은 피어난다! 조선일보 'Our Asia' 취재팀이 만난 지구촌 아이들의 슬픔과 희망 이야기. 조선일보 'Our Asia' 취재팀은 2007년 1월 지구촌의 고통 받는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전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네팔과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버마,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에서 시작된 여정은 두 개의 대양을 건너 아프리카의 케냐와 우간다까지 10개월간 이어졌다. 이 책은 그곳에서 목격한 참담한 현실, 가난하고 상처 입은 아이들의 희망과 슬픔은 신문 기사와 방송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후, 차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더해 엮은 것이다. 한달 학비 1,500원이 없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네팔의 돌 깨는 소녀 루빠의 이야기, 버스 차장 일을 하는 순버하둘의 이야기, 노동에 시달리던 열두 살 문니스와리의 이야기. 에이즈보다 배고픔이 더 무섭다는 열네 살 소녀 몽 등 눈물의 땅에서 만난 천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후, 전국 각지에서 후원의 물결이 쏟아졌다.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었고, 아이들의 삶은 달라졌다. 책의 후반부에는 작은 나눔이 만들어낸 큰 기적 그리고 아이들의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담아 감동을 전해준다. 나눔과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진리를 아이들의 눈물과 웃음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 프롤로그 두렵지만 아름다웠던 여행 네팔 꿈을 깨트리는 아이, 루빠 네팔 소년 차장 순버하둘의 귀향 티베트 히말라야를 넘는 티베트 아이들 인도 성냥갑에 갇힌 문니스와리의 꿈 스리랑카 바다가 삼켜버린 인도양의 눈물 버마 죽음을 가로질러 국경의 밤을 건넌 사람들 캄보디아 에이즈보다 가난이 무서운 거리의 소녀 필리핀 태풍도 쓸어가지 못한 아이들의 웃음 케냐 메마른 사막에서 길어 올린 희미한 희망 우간다 전쟁, 끝나지 않는 소년병의 아픔 파키스탄 무크타르가 된 여인, 비비 - 에필로그 아워 아시아 그 후눈물의 땅에서 천사를 만나다 “나는 돌 깨는 것밖에 몰라요. 글씨도 읽을 줄 몰라요. 내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게 내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네팔의 소녀 루빠는 하루 종일 강가에 앉아, 조그마한 손에 쇠망치를 들고 건축용 자재로 쓰일 돌을 깬다. 맘껏 꿈도 꾸지 못하고 가난이 ‘운명’이라고 말하는 이 아이는 이제 고작 여덟 살. 루빠처럼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아이는 전 세계에 3억 명이 넘는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요즘에도 아직도 1분마다 10명씩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3분에 1명씩 비타민A 부족으로 눈이 멀고 있다. 깡마른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서 말문이 막혀버렸던 경험은 아마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어딘가에는 작고 여린 아이들이 빈곤과 전쟁, 자연재해, 질병과 싸우며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듯, 비행기로 채 하루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곳, 가까워서 더 보지 못했던 곳에 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다. 조선일보 ‘아워 아시아 Our Asia’ 특별취재팀은 2007년 1월 무거운 취재장비와 그보다 더 무거운 마음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다. 지구촌의 고통 받는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네팔과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버마,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에서 시작된 여정은 두 개의 대양을 건너 아프리카의 케냐와 우간다까지 10개월간 이어졌다. 그리고 그곳에서 목격한 참담한 현실, 가난하고 상처 입은 아이들의 슬픔과 희망을 신문 기사와 방송 다큐멘터리로 담아, 전국의 독자와 시청자를 만났다. 그리고 너무 아파서 차마 꺼내놓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더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눈물의 땅에서 만난 천사들의 이야기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이다.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키우듯, 아이들의 가슴엔 꿈이 자란다 한달 학비 1,500원이 없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네팔의 돌 깨는 소녀 루빠는 친구들과 공부하고 싶다며 눈물을 쏟았다. 하루 두 끼의 식사를 월급으로 받으며 매연으로 매캐한 거리에서 버스 차장 일을 하는 순버하둘은 돈을 많이 벌어 엄마와 함께 사는 게 꿈이다. 오늘도 해발 6000미터 눈 덮인 히말라야 산맥 어딘가에는 중국이 점령한 티베트를 떠난 아이들이 혹한과 싸우며, 꿈을 찾아 망명정부로 향하고 있을 것이다. 배낭족들이 자비와 긍휼을 찾아 인도를 누비는 동안, 노동에 시달리던 열두 살 문니스와리는 독극물을 삼키고 하늘로 ‘달아나려고’ 했다. 인도가 경제성장을 이룬 만큼 쓰레기더미의 높이도 높아지고, 쓰레기를 뒤지며 살아가는 아이들도 많아졌다.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의 열네 살 소녀 몽은 매일 아침 거리로 나와 남자들을 부른다. 아이는 에이즈에 걸리는 것보다 배고픔이 더 무섭다며 눈물을 삼켰다. 쓰나미가 덮친 스리랑카와 태풍이 쓸어버린 필리핀의 아이들은 부모형제도 잃고, 학교와 친구들도 잃었다. 쓰나미와 태풍이라는 말만 들어도 겁을 먹을 만큼, 천진한 웃음 뒤에 깊은 상처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아프리카 케냐에서는 어린아이들이 물을 찾아 하루 종일 사막을 아장아장 헤매고, 메마른 땅을 파서 흙탕물을 마신다. 우간다의 조프리와 코마굼은 전쟁 중에 손과 입술, 귀를 잃고 소년병으로 끌려가 삶이 뭔지도 모를 어린 나이에 살인을 배워야 했다. 이렇듯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암담한 현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세계의 맨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몰랐거나 때로 외면했던 진실 앞에서 우리가 누리는 풍요가 얼마나 사치스러운 것인지, 먹먹해지는 가슴을 참기가 어렵다. 저자들은 “여행 내내 뚜렷한 대상도 없이 욕설을 퍼붓고, 돌아와서도 분이 풀리지 않아 이유 없이 신을 저주하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저자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키우듯, 아이들의 상처 입은 가슴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꿈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모두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어른이 되면 자신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고 말한다.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며 해맑게 웃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과 나눔이 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저자들은 기적을 경험했다. 희망은 그치지 않는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려진 후, 전국 각지에서 후원의 물결이 쏟아졌다. 교도소 수감 중에 모은 영치금을 보내온 재소자부터, 어릴 적 이름도 모르는 외국인이 보내준 후원금으로 살아 왔다며 이제는 자신이 도울 차례라면서 후원금을 보낸 사람, 후원단체에 ‘힘내라’, ‘사랑해’라는 이름으로 입금을 한 무수한 천사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작은 정성들은 아이들에게 전달되었고, 아이들의 삶은 달라졌다. 책 안에 담겨 있는, 작은 나눔이 만들어낸 큰 기적 그리고 아이들이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끼게 된다. 그 감동은 나눔의 의지를 가다듬게 만들고 모든 이의 가슴에 희망을 품게 할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 바로 희망이다. 희망은 나눔과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소중한 진리를 아이들의 눈물과 웃음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책 ≪나는 네 친구야≫ 동시 출간 이 이야기는 어른을 위한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와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나는 네 친구야≫ 두 가지 책으로 만들어져, 동시에 출간되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감동을 공유하고, ‘나눔’과 ‘공동체적 삶’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함이다. 어른들은 내 아이만 생각하던 이기심을 되돌아볼 수 있고, 아이들은 먼 나라의 친구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와 온정을 어른과 아이가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 추천사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가난한 마을에 사는 아이들의 혹독한 생활이 손에 잡힐 듯 담겨 있는 이 책을 읽고 나는 한동안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련 속에서도 맑게 빛나는 아이들의 눈동자와 그보다 더 영롱한 아이들의 꿈을 발견하고는 더 오랜 시간 입을 굳게 다물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팽팽한 이기심과 넘치는 욕심 속에서 이 아이들의 맑은 꿈 한 자락은 우리의 오늘을 되돌아보고 내일을 생각하게 하는 맑은 거울이 되어 줄 것입니다. -김수환 추기경 1분에 34명, 하루 5만 명의 소중한 생명이 가난과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성경의 교훈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다는 뜻입니다. 이 책은 생명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일깨워주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불행 속에 놓여 있는 어린이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정섭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얼마 전, 이 책에 소개된 우간다의 ‘베나’를 만나러 갔습니다. 아이는 언제 심장병을 앓았냐는 듯이 건강한 웃음으로 우리 일행을 맞으며 또박또박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습니다. 저 먼 나리 우간다의 산골 마을에서 듣는 우리말 인사는 단순한 인사말이 아닌 죽어서도 잊지 못하는 감사함의 표현이었습니다. 이렇듯 우리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거룩함은 또다시 나눔의 의지를 가다듬게 만들고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겉옷의 주머니가 아닌 마음의 주머니를 연다면, 이미 희망은 시작된 것이 아닐까요. -조민기 배우 * 이 책의 저자 인세와 출판사 수익금의 일부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전 세계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입니다. 저자의 땀방울과 독자의 정성이 하나가 돼 또 다른 루빠에게 웃음을 찾아주고, 또 다른 문니스와리의 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그들은 바로 우리의 아이이고, 세상이 감싸 안아야 할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자 없는 밤 2
동아 / 김미유 (지은이)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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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소설,일반김미유 (지은이)
사냥 대회에서 적국의 습격을 받고 실종됐던 하얀밤 기사단의 ‘로젤린’ 절벽 아래에 큰 부상을 입은 채 의식을 잃은 그녀를 간신히 찾아냈지만, 며칠 뒤 깨어난 로젤린은 간단한 언어조차 구사하기 힘든 중증의 기억상실 상태였는데...2부8 …………… 007p9 …………… 117p10 …………… 205p11 …………… 237p12 …………… 316p13 …………… 388p3부14 …………… 485p[깊은 숲에 들어가면 그림자에게 잡아먹힌다. 숲의 그림자는 사람이 보지 않을 때 움직인다. 깊은 숲에는 사람을 흉내 내는 그림자가 있다. 숲의 그림자는 말을 한다.] 사냥 대회에서 적국의 습격을 받고 실종됐던 하얀밤 기사단의 ‘로젤린’ 절벽 아래에 큰 부상을 입은 채 의식을 잃은 그녀를 간신히 찾아냈지만, 며칠 뒤 깨어난 로젤린은 간단한 언어조차 구사하기 힘든 중증의 기억상실 상태였다. 잠옷을 입은 채 맨발로 집 안을 배회하지를 않나, 여기저기 반말을 하고 다니지를 않나. 심지어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기까지! 아무리 봐도 어딘가 이상한 그녀. 정말 로젤린이 맞긴 한 걸까?마른가시나무 백작령, 비스타에 자리한 ‘마의 산’ 그 높고 험한 깊은 곳.‘그것’은 조금 오래 굶었다. 2년 전에 작위를 물려받은 마른가시나무 백작은 마수 토벌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자였다. 사냥꾼과 용병들이 산을 드나든 결과, 마수와 동물의 개체 수가 급감했다. 그 때문에 ‘그것’은 오랜 시간 굶주렸다.세 달 전쯤 썩어 가는 과일을 발견해 조금 흡수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다. ‘그것’은 지쳐서 잠들었다. 오랜 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았다.‘그것’이 일어난 이유는 날카롭게 제 감각을 찔러 오는 위험 때문이었다. 산의 마수들이 비명을 지르며 하나둘 사라지는 게 느껴졌다. ‘그것’은 과거에 흡수했던 파랑새로 의태해서 더욱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그건 아주 옳은 선택이었다. 얼마 후, ‘그것’이 머물던 곳까지 인간들이 거칠게 밀고 들어왔다. ‘그것’은 무당벌레로 변해서 더욱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찬란하게 빛나는 은색 갑주들이 저 멀리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인간들은 번개처럼 거대한 산맥을 정벌하기 시작했다.‘그것’은 숨죽인 채, 그들이 사라지기를 기다렸다. 몇 시간이고 몇 년이고 숨어 지내는 것은 ‘그것’들의 특기였다. 길지 않은 기다림 끝에 조우한 것은…….“…….”죽어 가는 생물이었다. 검은 머리를 가진 인간이었다. 부서지고 찢어진 신체는 절벽 아래의 바위 무덤, 그중 가장 큰 바위에 걸쳐져 있었다.하얀 꽃 한 송이를 가지고 놀던 ‘그것’은 여자를 발견하고 바위 무덤에 다가갔다. 여자는 봄에 막 싹트는 어린잎과 비슷한 눈동자를 지니고 있었다. 그녀는 눈을 깜박거리며 느리게 다가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흐려지는 눈빛에 당황하는 기색이 떠올랐다. ‘그것’은 멀지 않은 곳에서 기다렸다. 살아 있는 것을 먹는 건 유일한 금기였다. 쓸리고 부서지고 뒤틀리고 베인 상처로부터 바위는 점점 피로 젖어 갔다.‘이 인간은, 곧 죽는다.’‘그것’은 이런 장면을 제법 많이 보아 왔다. 높은 절벽은 인간을 단번에 죽여 주는 자비로움이 없었다. 어떨 때는 노인, 어떨 때는 건장한 젊은 남자, 어떨 때는 길을 잃은 아이. 갈비뼈가 부러져 폐를 찌르고, 입에서 피를 토하는 중에도 그들은 두려워했다. 눈앞에 떠도는 그 새카만 덩어리를 무서워했다. 인간들은 기어서라도 도망갔다. 비명을 지르고 돌을 던져서라도 ‘그것’을 쫓아내려 했다. 살고자 하는 욕구가 아닌 미지의 생물에 대해 느끼는 원초적인 두려움일지도 몰랐다.하지만 그 어떤 누구도 이런 눈을 한 적 없었다. ‘그것’은 이런 눈동자를 처음 보았다. 아주 투명하고 예쁜 구슬 같은 눈이었다. 인간들이 흔히들 이런 상황에서 흘리는 눈물 같은 것도 없었다. ‘그것’이 그녀를 바라보는 것처럼 그녀 또한 ‘그것’을 관찰하듯 눈을 떼지 않았다.“……당신…….”검은 머리의 인간은 ‘그것’을 불렀다. 바람이 색색 새는 목소리로 작게 속삭였다. ‘그것’은 조금 주춤거리다가, 평소보다 빨리 움직여 그녀의 곁에 조금 더 가까이 섰다. 인간은 겁도 없이 ‘그것’을 덥석 잡았고 ‘그것’은 살아생전 처음 놀랐다. 그녀 또한 놀랐다. 잡히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검은 연기는 마른 모래, 마른 나무처럼 익숙한 듯 생경한 감촉이었다. 부서지는 입자가 그녀의 손안에서 스르르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지만 일부는 붙잡을 수 있었다.“도, 도와주세요…….”‘그것’은 곤란했다. 인간의 언어는 알고 있었다. 때문에 그녀가 무엇을 바라는지 이해할 수는 있었지만 치료해 줄 수단이 없었다.검은 형체가 스르르 움직였다. 그 안에서 무언가가 대류하는 것 같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것’은 곧 어린 여자아이의 형태로 변하기 시작했고 검은 부분이 점점 사라지며 이윽고 완벽한 인간이 되었다. ‘그것’이 몇 년 전 흡수한 어린아이였다. 그녀는 자신이 잡고 있던 부분 또한, 아이의 팔로 변했음을 깨달았다. 따뜻한 온기가 돌고 있었다. 그녀의 눈이 확장되었다. 그녀는 알았다. 이 존재를 알고 있었다.“너. 피 많다. 죽어. 나는. 안 돼.”너는 죽을 것이고 자신은 도와줄 수 없다. 그녀는 아이의 뜻을 읽었다. 그녀는 눈을 질끈 한 번 감고 떴다. 맑던 눈동자에 불티 같은 것이 탁탁 튀었다. 남아 있던 두려움의 한 자락, 공포의 파편이 활활 타올랐다. 출혈로 인해 점점 멀어지는 의식과 가빠지는 숨. 그녀는 자신의 상태와 상황을 제대로 인식했다. 죽음이 다가오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닳아 가는 의식 속에 한마디를 겨우 내뱉었다.“……저를 먹어도 좋으니,”아이는 이 인간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누군가에게 허락을 맡고 먹은 적도 없었고 그 허락이 내려진 것도 처음이었다. 여자는 컥, 컥 하며 피를 토하더니 웃었다.“대신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아이는 왜 그녀가 웃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조금 더 알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아이는 떠듬떠듬 그녀와 몇 마디를 더 나누었다.마른가시나무 백작령, 비스타.그 깊은 숲 어딘가.금기의 계약이 이루어졌다.
오늘하루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곡집 Very Easy
그래서음악(somusic) / 나정현 (지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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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나정현 (지은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OST를 포함한 가장 사랑받는 인기 뉴에이지 45곡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바이엘 3권부터 바이엘 4권 후반 과정의 수준이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다. 전곡 운지번호와 코드를 함께 실어 연주에 도움을 더했다. 다양한 곡을 직접 연주하면서 나만의 연주 레퍼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병용교재와 더불어 연주회나 발표회용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연주곡집이다.1. 에델바이스 Edelweiss / Richard Rogers 4 2. 작은 별 / W.A. Mozart 6 3. 어 러버스 콘체르토 A lover’s concerto 영화 OST / Sandy Linzer 7 4. 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 / John Newton 8 5. 언제나 몇 번이라도 영화 OST / Hisaishi Joe 9 6. 시대를 초월한 마음 애니메이션 OST / Wada Kaoru 10 7. 유 레이즈 미 업 You Raise Me Up / Rolf Lovland 12 8. 폴링 슬로울리 Falling Slowly 영화 OST / Glan Hansard, Marketa Irglova 14 9. 시간을 넘어서 영화 OST / Matsutani Suguru 16 10. 샤이닝 더 모닝 Shining The Morning / 장세용 18 11. 벼랑 위의 포뇨 영화 OST / Hisaishi Joe 20 12. 사랑의 인사 Salut d’Amour / E. Elgar 22 13. 러브 L-O-V-E / Berthold Kaempfert 24 14. 인생의 회전목마 영화 OST / Hisaishi Joe 26 15. 위 위시 유 어 메리 크리스마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Traditional 28 16. 홍연 드라마 OST / 안예은 30 17. 러브 테마 Love Theme 영화 OST / Ennio Morricone 32 18. 토끼를 사랑하는 꼬마소녀 / 스위트 라떼 35 19. 꽃날 드라마 OST / 서웅석 36 20. 화이트 크리스마스 White Christmas / Irving Berlin 38 21. 문 리버 Moon River 영화 OST / Henry Mancini 40 22. 러브 미 텐더 Love Me Tender / George R. Poulton 43 23. 산책 영화 OST / Hisaishi Joe 44 24. 도레미송 Do-Re-Mi 영화 OST / Richard Rogers 46 25. 또 다시 영화 OST / Hisaishi Joe 48 26.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My Grandfather's Clock / Henry C. Work 50 27. 씽 Sing / Carpenters 51 28. 포레스트 검프 메인 테마 영화 OST / Alan Silvestri 54 29. 얼음연못 드라마 OST / 박진우 56 30. 씽, 씽, 씽 Sing, Sing, Sing / Louis Prima 58 31. 마이 페이보릿 띵스 My Favorite Things 영화 OST / Richard Rogers 59 32. 베토벤 바이러스 Beethoven Virus / L.V. Beethoven 62 33. 그대를 만난 날 / 정예경 64 34. 첫날처럼 Comme Au Premier Jour / Andre Gagnon 66 35. 학교 가는 길 The Way To School / 김광민 68 36. 휘슬러의 노래 The Whistler’s Song / Steve Barakatt 70 37. 오버 더 레인보우 Over The Rainbow 영화 OST / H. Arlen 72 38. 더 엔터테이너 The Entertainer 영화 OST / Scott Joplin 74 39. 토토의 즐거운 하루 / 해리 76 40. 쉬 She 영화 OST / Herbert Kretzmer 외 1명 78 41.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 Ennio Morricone 80 42.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 바이준 81 43. 누구랑 놀까 / 루다 84 44. 어 윈터 스토리 A Winter Story 영화 OST / Remedios 86 45.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Smile Smile Smile / 전수연 87하루 한 곡 쉽고 재미있게 연주하며 감성 더하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OST를 포함한 가장 사랑받는 인기 뉴에이지 45곡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바이엘 3권부터 바이엘 4권 후반 과정의 수준이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습니다, 전곡 운지번호와 코드를 함께 실어 연주에 도움을 더했습니다. 다양한 곡을 직접 연주하면서 나만의 연주 레퍼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병용교재와 더불어 연주회나 발표회용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연주곡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