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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
필름(Feelm) / 가토 겐 (지은이), 양지윤 (옮긴이) / 2023.10.11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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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Feelm)
소설,일반
가토 겐 (지은이), 양지윤 (옮긴이)
몽글한 감동과 따뜻한 이야기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의 작가 가토 겐이 전작의 세계관을 잇는 동시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특별한 신작을 선보인다. 소설은 유령 손님을 태운 택시를 통해 기묘하지만 애틋한 힐링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주인의 복수를 위해 택시에 탄 고양이 손님, 남겨진 부모의 마음을 달래고 싶은 어린이 손님, 남편의 내연녀를 마중하러 가는 부부 손님 등 기상천외한 사연을 싣고 택시는 달린다. 과연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유령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택시 기사 기무라는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에 등장했던 인물이라 더욱 반갑다. 여전히 소심하고 눈물이 많은 성격이지만 정직하고 반듯한 행동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또한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에서는 전작을 사랑한 독자들을 위해 도시락집에 얽힌 깜짝 비밀도 공개한다.제1장 사나다 제2장 다도코로 제3장 오가와도 전통 과자점 제4장 기쓰 씨와 일행들 옮긴이의 말“오늘도 저희 로터스 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하고 따뜻한 힐링 판타지 소설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 몽글한 감동과 따뜻한 이야기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의 작가 가토 겐이 전작의 세계관을 잇는 동시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특별한 신작을 선보인다. 소설은 유령 손님을 태운 택시를 통해 기묘하지만 애틋한 힐링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주인의 복수를 위해 택시에 탄 고양이 손님, 남겨진 부모의 마음을 달래고 싶은 어린이 손님, 남편의 내연녀를 마중하러 가는 부부 손님 등 기상천외한 사연을 싣고 택시는 달린다. 과연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유령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택시 기사 기무라는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에 등장했던 인물이라 더욱 반갑다. 여전히 소심하고 눈물이 많은 성격이지만 정직하고 반듯한 행동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또한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에서는 전작을 사랑한 독자들을 위해 도시락집에 얽힌 깜짝 비밀도 공개한다. 기묘한 분위기로 홀리고, 기발한 구성으로 몰입시키고, 따스한 여운까지 놓치지 않는 독창적 힐링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미움은 로터스 택시에 두고 내리세요” 끝까지 읽게 되는 로터스 택시의 마법 같은 여정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후 빈자리를 메꾸는 방식은 다양하다. 먼저 떠난 사람의 복수를 대신하겠다고 마음먹기도 하고, 소중했던 만큼 기억 속에서 빨리 지우기도 하고, 악연이었던 사람을 끝까지 챙기기도 한다. 어느 것 하나 정답일 수 없지만 각자만의 해답을 찾는 여정을 로터스 택시가 함께한다. 끝내 택시는 손님의 장소만 옮겨주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가진 삶의 방향까지도 바꿔준다. ‘로터스(lotus)’라는 이름답게 진흙에서 피는 연꽃처럼 죽음 위에 꽃핀 생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이다.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가토 겐 작가의 기묘한 힐링 세계 부드럽고 감동적인 힐링 판타지 소설로 큰 사랑을 받은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의 작가 가토 겐. 이번에는 도시락집의 세계관을 더 확장해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로 돌아왔다. 도시락집의 손님이었던 택시 기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끈다. 게다가 전작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도시락집의 비밀이 드러나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를 읽은 독자라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로터스 택시의 단골이었던 유리아, 도시락집의 주인 히나타, 여전히 농담을 즐기는 기쓰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속속 등장해 다시 만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미스터리와 감동을 넘나드는 독창적 힐링 판타지 이 책은 ‘유령이 타는 택시’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정으로 기존의 힐링 판타지와는 다른 장르적 재미를 전달한다. 손님들의 비밀스러운 사연은 읽는 내내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이들의 정체가 밝혀질 때 반전의 즐거움도 전한다. 고정된 장소가 아닌 이동 수단이 주는 공간의 매력도 상당하다. 내용이 전개될수록 과연 목적지까지 잘 도착할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감돈다. 소설은 손님들의 안타까운 사연에서 끝나지 않고 그 너머 따뜻함을 포착한다. 택시라는 공간에서 생겨나는 판타지는 손님들의 슬픔을 해소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틔워준다. 소설은 택시에서 내린 손님들의 가벼워진 발걸음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선물한다. 사랑이라는 말은 근질거려서 해본 적 없지만,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뿐더러 그럴 용기도 없지만 분명 굉장한 말이란 생각이 들어요. 난 수다쟁이인 주제에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만 하는 말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시답잖은 이야기라면 주저리주저리 잘도 떠들어대면서. 아마 깊이 생각하지 않아서겠지. 조금이라도 제대로 생각할라치면 더는 안 되는 거야. 가슴이 답답해지고 혀가 굳으면서 도통 말이 안 나오거든.
유한계급론
현대지성 / 소스타인 베블런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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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소설,일반
소스타인 베블런 (지은이), 이종인 (옮긴이)
현대지성 클래식 24권, 소스타인 베블런의 대표작 <유한계급론> 완역본이다. 베블런은 이 책을 통해 당대 주류 경제 이론인 수요와 공급 법칙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당시 경제학자들은 수요와 공급이 반비례 관계에 있다고 주장했지만 베블런은 다르게 생각했다. 유한계급, 즉 상류층에 속한 사람들은 재산을 명성과 동일시하며, 자신의 명성을 남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비싼 물건을 망설임 없이 구입한다. 베블런은 이러한 현상을 근거로 물건의 가격이 올라도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베블런의 식견과 주장은 당대는 물론이고, 오늘 우리 사회에 더 정확하게 적용된다. 이처럼 베블런의 분석과 주장은 참신하고, 예리했으며, 시대를 앞섰다. 그의 주장은 ‘베블런 효과’라는 경제학 용어로 압축되어 소비로 자신을 규정하고 과시하는 오늘 우리의 과시적 소비 심리와 낭비 행태를 꼬집을 때 인용되고 있다. 독자들은 자본주의 경제제도의 모순을 비판한 이 책을 통해 사회를 더 깊이 바라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저자 서문 제1장 서장 제2장 금전적 경쟁 제3장 과시적 여가 제4장 과시적 소비 제5장 금전적 생활수준 제6장 금전이 좌우하는 취향의 기준 제7장 금전 문화를 표현하는 의복 제8장 노동 면제와 보수주의 제9장 태곳적 특징의 보존 제10장 현대 사회에서 발견되는 용맹성의 흔적 제11장 행운에 대한 믿음 제12장 독실한 종교 예식 제13장 비-차별적 이해관계의 잔존물 제14장 금전 문화를 표현하는 고등교육 저자 연보 해제 ‘베블런 효과’로 불리는 소비 심리 이론을 제시한 명저 과시적 소비 현상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비판한 경제학 고전 “베블런의 저서 중 가장 흥미로운 책이다. 그는 당대에 두각을 드러내며 아주 탁월하게 미국 사회를 풍자한 사회 비평가이다.” - 『타임』 『유한계급론』은 어떤 책인가 베블런은 미국 경제학자 겸 사회 비평가로서,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인 사회사상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대표적 저서 『유한계급론』은 1899년 초판이 출간되고 1912년에 개정본이 나온 이래,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경제학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매김 했다.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출간한 그레이트 북스 시리즈는 1990년에 “20세기의 사회과학 고전”(제57권과 58권)이라는 타이틀로 현대 고전 4권을 펴냈다.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은 여기에 수록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사회철학자 루이스 멈포드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남북전쟁 이후 미국이 낳은 가장 뛰어난 몇 명의 학자 중 한 사람이다. 베블런은 마르크스 이후 우리의 경제 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가장 선구적으로 분석한 학자였다.”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 교수였던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이렇게 평가했다. “『유한계급론』은 부자들의 행태가 낳은 결과들을 탁월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내용 중 일부는 그 당시 미국 사회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지만, 현대 사회에는 한층 더 정확하게 적용될 수 있다…. 그의 시대나 그 이후에도 금전 자체가 아닌 금전을 획득하려는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그처럼 냉철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통찰한 사람은 없었다.” 이 책은 경제학 책일 뿐만 아니라, 사회 비판의 성격이 강한 인문서라고 해도 무방하다. 책 속에는 경제학 도표나 수식이 하나도 없는데다, 여러 분야의 학문에서 관련된 사례들까지 폭넓게 인용하고 있다. 독자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이 책을 경제학 책, 아니면 사회와 인간성에 대한 비평서 혹은 심리학책으로 읽을 수 있다. 우리는 베블런의 박학다식함을 『유한계급론』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으며, 곳곳에서 발견되는 예리하고 심오한 통찰로 인해 감탄을 마지않게 된다. 이 책은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의 미국 자본주의를 분석한 책이지만, 출간이 120년 더 된 지금에도 마치 어제 집필된 것 같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유한계급론』 집필 당시 사회 배경 베블런이 활동하던 시기는 자본주의가 성장통을 겪던 시기였다. 19세기 후반 미국 경제는 미국 특유의 독점 자본주의로 발전했고, 신생 대기업들의 독점은 과잉 건설된 철도 부문에서 제일 먼저 나타났다. 이러한 독점적 행태로 인해 미국 사회 내에 유수한 재벌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그들에게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높은 신분에 따르는 도의적인 의무) 의식이 별로 없었고, 돈만 벌 수 있다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들었다. 그 양상은 1960년대와 70년대의 개발 독재 시대에 재벌로 올라선 한국 회사들과 비슷했다.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은 바로 이런 시대적 배경에서 탄생했다. 베블런은 독점 자본가인 유한계급의 과시적 경쟁과 소비가 사회 진보를 담당하는 노동자와 기술자의 경쟁과 진화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베블런은 영국 철학자 허버트 스펜서의 사회적 다윈주의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는데, 그것은 인간 사회가 경쟁에 의해서 더 잘 굴러가고, 그 과정에서 환경에 적응한 사람이 생존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사상이다. 이 책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 책의 전반부는 유한계급의 이론을 설명하고 있으며, 후반부는 그 이론과 관련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베블런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생존선 이상의 소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남는 자금을 유익한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삶을 좀 더 현명하고, 똑똑하고, 사려 깊게 살려고 하지 않으며, 자신도 남들 못지않게 많은 소득을 가지고 있음을 널리 홍보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남에게 자신이 부자라는 인식을 각인시키려는 충동과 동기를 베블런은 ‘과시적 소비’라고 말하고 있다. 이 소비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실제보다 더 크게 보이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위해 사람들은 돈, 시간, 에너지를 아낌없이 소비한다. 이것은 현대의 산업사회와는 맞지 않는 행동일 뿐만 아니라, 그런 사치성 소비가 문화의 다른 분야에까지도 번져가는 것은 큰일이라고 베블런은 경고한다. 그는 인류의 미래가 유한계급과 산업계급의 갈등으로 전개되어 결국 산업계급이 승리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유한계급론』을 읽어야 하는 이유 미국 소설가 딘 하웰스는 이 책을 학술적인 저서라기보다는 미국 사회의 신흥 자본가 계급을 풍자하는 일종의 문학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학술적이든 문학적이든 이 책에 나타난 베블런의 박학다식함과 독창적인 통찰력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유한계급론』은 자본주의와 자본가 계급의 행태를 본격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 베버와 마찬가지로 베블런도 『유한계급론』을 쓰면서 미국 사회를 냉소적으로 풍자하는 한편, 그 사회를 바꾸고 싶어 하는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그는 50년 뒤의 요제프 슘페터가 그렇게 했듯이 환자(자본주의)를 고치려면 환자의 증상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야 한다면서, 1890년대의 미국 유한계급과 기업들의 여러 결점들을 지적하고, 또 그것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 세기가 지난 후 이 책은 경제학뿐만 아니라 사회학과 역사학에서 고전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마르크스는 전 세계의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자본가 계급을 타도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베블런은 그에 비해 훨씬 냉소적이었다. 그는 유한계급 자본가들의 초상을 신랄하게 묘사하는데 정열을 바쳤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경제학적 분석이라기보다 풍자로 받아들였으며, 베블런은 사회비평가로도 명성을 얻게 되었다. 우리가 『유한계급론』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이 책이 인간 사회와 본성에 대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훌륭한 종합 인문서이기 때문이다. 독서의 목적 중에 하나는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인데, 이 책은 그 목적에 십분 부합한 책이라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에게도 많이 권장되는 책이다. 비록 베블런의 주장이 모두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금전적(유한계급) 가치와 기계적(산업계급) 가치의 대조라는 핵심적 아이디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주장이다.노동을 한다는 것은 전통적으로 힘의 열등함을 보여주는 표시였고 그래서 간단히 말하면 본질적으로 천박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런 만큼 여가가 있다는 것은 힘의 우월함을 보여주고 또 자신이 그런 천박한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라는 자기만족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자기 보존의 본능을 제외한다면, 경쟁 심리는 경제적 동기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또 기민하게 활동하는 동기이다. 산업 사회에서 경쟁 심리는 금전적 경쟁으로 그 자신을 표현한다. 이것은 오늘날의 서구문명 사회들 관점에서 본다면 경쟁 심리가 과시적 낭비의 형태로 그 자신을 표현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가장 기본적인 신체적 필요가 충족된 다음에는, 과시적 낭비의 필요가 사회의 산업 효율성이나 재화의 생산에서 발생하는 증가분을 즉각 흡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과시적 낭비의 요소에 관한 한, 어떤 특정 계급의 생활수준은 그 계급의 소득 능력이 허용하는 한도만큼 높아진다. 그리고 그 한도는 점점 높아지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것이 인간의 진지한 행동에 미치는 효과는 이러하다. 인간은 더 많은 부를 축적해야 한다는 목적에 매달리게 되고 금전적 소득을 가져오지 않는 일은 배제하게 된다. 동시에 소비에 미치는 효과는 이러하다. 소비 행위는 소비자가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관찰자들의 눈에 잘 띄는 방향으로 집중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시간이나 물질의 명예로운 소비를 동반하지 않는 기질이나 성향은 발휘될 기회가 없으므로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된다.
공필화 : 입문 9
평사리 / 리강 (지은이)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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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소설,일반
리강 (지은이)
공을 들여 대상물을 세밀하고 정교하게 그리는 회화 기법인 공필화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공필화 입문 시리즈의 9번째 책이 나왔다. 공필화의 특징은 실물에 가까운 세밀한 묘사에 있습니다. 이는 송나라의 ‘격물치지’를 존중하는 정신에서 영향을 받았다. 특히 궁정 소속 화원화가들의 작품은 형체의 묘사를 뛰어 넘어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담는 듯하다. 이번 책은 화원화가로 이름이 알려진 이숭(李崇)과 이적(李迪)의 작품을 비롯한 송나라 화조화 작품들을 소개한다. 한 작품의 그리기 과정을 담았고, 이어서 바구니에 담긴 꽃들의 향인연 <화람도> 4개의 작품과 함께 총 12개의 송나라 화조화를 초본과 함께 제공한다.그리기 과정 - 매죽희작도 백장미도 귤지서작도 추국도 화해쌍금도 길상다자도 화람도 홍백부용도 길상다자도 화람도 황조유지도 화람도 화람도격물치지의 정신, 송나라 화조화 <화람도> 4작품 등 12작품의 형과 색, 작품 분석과 초본 제공 ● 남송 마린의 전칭작, <매죽희작도>의 그리기 과정 ● 베이징 고궁박물관, 미국 보스턴 미술관, 일본 도쿄 국립박물관 소장 작품들 제공 ● 화려한 바구니에 담긴 꽃들을 그린 <화람도> 4작품 원작과 초본 ● 송대 화가, 이숭의 <화람도> 2작품 포함 ● 공필화(工筆畵)는 공을 들여 대상물을 세밀하고 정교하게 그리는 궁중 전문 화인들의 회화 기법이다. ● 리강의 <공필화 입문> 시리즈는 민화와 공필화 입문자는 물론 전문화가들이 공필화의 다양한 기법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게 하였다.
이미 시작된 전쟁
페이지2(page2) / 이철 (지은이)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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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철 (지은이)
중국이 타이완 공격을 결정하는 순간, 북한의 남한 공격이 시작된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수백 발의 방사포와 미사일의 강철비가 쏟아지고, 한국이 응전하면 북한은 수도권 전 지역으로 미사일 공격을 확대할 것이다. 이때 중국은 타이완 침공을 시작한다. 응전을 위해 미국은 항공모함과 전투기를 타이완으로 보내고 결국 타이완 내륙에서 시가전이 벌어진다. 미국의 요청으로 일본, 캐나다, 호주, 영국, NATO가 참전을 선언하면 중국은 러시아에 참전을 요청한다. 이 상황이 우리가 목도하게 될 양안 전쟁에서 한반도 전쟁으로 이어지는 전쟁 시나리오다. 다가온 전쟁의 위기 앞에 한국은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미 시작된 전쟁』은 강대국들의 패권 전쟁의 한가운데 놓인 우리나라가 최선의 전략으로 전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과감한 방법을 제시한다.프롤로그 1장. 한반도가 정말 불바다가 된다 한국 불바다 가상 시나리오 | 북한은 왜 전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가 | 한반도 전쟁이 필요한 건 중국이다 2장. 중국은 양안 전쟁을 일으킨다 중국 공산당의 두 번째 100년 목표 | 양안 전쟁과 한반도 전쟁의 타이밍 | 한국은 중립이 가능한가 3장. 중국과 타이완의 전쟁이 초래할 것들 중국도 평화 통일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다 | 이제 중국은 타이완을 공격하려 한다 | 타이완은 끝까지 싸울 작정이다 | 군사분계선 타이완 해협은 미국이 지키고 있다 | 중국에게 양안 전쟁은 내전이다 | 중국은 언제 타이완을 공격하나? | 타이완은 어떻게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가 | 전투에는 져도 전쟁에는 지지 않는다 4장. 미국과 일본의 참전은 이미 결정되었다 미중 전쟁과 진보적 가치전략 | 미국의 동맹들도 참전한다 | 중국의 편에 설 국가는 누구인가 5장. 어디까지가 전쟁터가 될 것인가 미국의 압도적인 전력과 중국의 국지 우위 추구 | 국지 영역 거점 | 지근 영역 거점 | 조기 결전을 원하는 미국 6장. 미중 갈등과 양안 전쟁 시나리오 중국 사령탑의 성향 | 중국은 결코 당신이 짐작하는 방식으로 타이완 전쟁을 시작하지 않는다 | 양안 전쟁 시나리오 7장. 생존을 위한 대한민국의 선택은? 한국은 전략이 없다 | 한국이 전략이 없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중국의 한국인과 한국 기업은 보호받을 수 있는가 | 최선의 길은 과연 무엇인가 에필로그 참고문헌 | 미주“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급증하는 건 자발적인 것이 아니다” 前 미국 국무부 차관보 에반스 리비어 한반도를 둘러싼 미중 패권 전쟁과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 한국의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 2023년 3월 19일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전의 도발과 달리 최초로 한국 전역과 일본 일부에 핵 타격을 염두에 둔 시험 발사이었기에 우리나라에 충격과 공포를 안겼다. 2023년 2월 4일 미국 본토 상공에서 중국의 정찰 풍선이 격추됐다. “내 직감으로는 2025년에 전쟁이 일어날 것 같다”는 미 공군 기동사령부 마이클 미니헌 장군의 말처럼, 지금 당장이라도 한국과 북한, 중국과 미국 사이에 예기치 못한 물리적 충돌이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중국이 타이완 공격을 결정하는 순간, 북한의 남한 공격이 시작된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수백 발의 방사포와 미사일의 강철비가 쏟아지고, 한국이 응전하면 북한은 수도권 전 지역으로 미사일 공격을 확대할 것이다. 이때 중국은 타이완 침공을 시작한다. 응전을 위해 미국은 항공모함과 전투기를 타이완으로 보내고 결국 타이완 내륙에서 시가전이 벌어진다. 미국의 요청으로 일본, 캐나다, 호주, 영국, NATO가 참전을 선언하면 중국은 러시아에 참전을 요청한다. 이 상황이 우리가 목도하게 될 양안 전쟁에서 한반도 전쟁으로 이어지는 전쟁 시나리오다. 다가온 전쟁의 위기 앞에 한국은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미 시작된 전쟁』은 강대국들의 패권 전쟁의 한가운데 놓인 우리나라가 최선의 전략으로 전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과감한 방법을 제시한다. “중국은 북한을 이용해 남한을 공격하고 그 이후에 타이완 침공을 개시한다” 양안 전쟁이 초래할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와 대처 전략 CIA 국장 윌리엄 번스는 “시진핑은 2027년까지 타이완 전쟁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세계의 군사정보기관들은 중국 정부가 시진핑의 세 번째 집권을 기점으로 타이완과의 일전을 기정사실로 하고 실질적인 전쟁 준비를 마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방아쇠만 아직 당겨지지 않았을 뿐, 중국과 타이완의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중국이 타이완을 침공하는 상황을 가정한 미국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워게임 리포트에서는 중국이 타이완을 공격하기 전에 북한을 앞세워 한국을 공격하는 시나리오가 나왔다. 중국이 북한을 동원해 한국을 공격해 미국의 움직임을 막고 그 사이에 타이완을 친다는 것이 중국 입장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계획으로 평가되었다.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단순히 북한의 주체적인 무력 시위로만 보기 힘들고, 드론과 정찰 풍선을 띄워 미국과 타이완을 떠보는 중국의 입장도 단순한 정찰로만 보이지 않는다. 『이미 시작된 전쟁』의 저자 이철 박사는 말한다. “중국이 전쟁을 시작하면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전쟁이 벌어지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은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이라는 난제를 풀 수 있는 과감한 해법을 제시한다. “양안 전쟁이 한반도 전쟁으로 한반도 전쟁이 3차 세계대전으로 번진다” 다가온 전쟁의 위기, 한국의 선택은? 30여 년 동안 중국의 진짜 모습을 현지에서 지켜봐 온 이철 박사는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최고의 중국 전문가다. 그는 『이미 시작된 전쟁』에서 중국 정부 내부의 목소리를 전해준 취재원들의 정보, 공신력 높은 국제외교 전문가들의 발언을 분석하며 양안 전쟁이 초래할 결과들을 7단계로 서술하고 있다. 1장 ‘한반도가 정말 불바다가 된다’에서는 가상 전쟁 시나리오를 통해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는 이유와 2023년 현재 한국, 북한, 미국, 중국의 역학 관계에 대해 자세히 분석한다. 2장 '중국은 양안 전쟁을 일으킨다'에서는 중국 내부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예측을 통해 전쟁의 시기를 예측하고 중국이 전쟁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낱낱이 밝힌다. 3장 '중국과 타이완의 전쟁이 초래할 것들'에서는 타이완 해협의 현재 상황과 중국과의 전쟁을 대비하는 타이완의 움직임을 설명한다. 4장 '미국과 일본의 참전은 이미 결정되었다'에서는 전쟁이 만들어 낼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해 설명한다. 5장 '어디까지가 전쟁터가 될 것인가'에서는 이번 전쟁의 최대 격전지가 될 태평양 지역을 사이에 두고 힘겨루기에 들어갈 미국과 중국의 군사 전략을 설명한다. 6장 '미중 갈등과 양안 전쟁 시나리오'에서는 양안 전쟁이 벌어지는 과정을 상세히 분석하고, 국제 군사전문가들이 이 전쟁의 승부를 어떻게 예상하는지를 소개한다. 7장 '생존을 위한 대한민국의 선택은?'에서는 강대국의 패권 전쟁에 휘말리지 않고, 전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는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한다. 전쟁이 벌어지면 한반도는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당할 것으로 모두가 예상하고 있다. 과연 이 전쟁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는 지금 『이미 시작된 전쟁』은 전쟁에 앞서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만약 중국이 타이완을 공격하려면 가장 먼저 한국과 주한미군에 대해 조치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중국이 타이완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의 참전과 이 두 나라에 주둔해 있는 미군의 발을 묶을 필요가 있다. 실제로 미국의 싱크탱크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중국이 타이완을 침공하면서 일어나는 양안 전쟁을 가상한 워게임 리포트「The First Battle of the Next War」를 발표했다. 이 워게임의 시나리오를 따르면 중국은 한국도 공격했다.중국으로서는 일본과 주일미군에 선제공격하면 미중 간 전면전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이는 중국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한반도라면 상황이 다르다. 한반도에는 중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고, 한국과 미국에 대한 증오심에 가득 차 있으며, 수십 년 동안 전쟁을 준비해온 쉽게 유도할 수 있는 북한이 있기 때문이다.---「1장. 한반도가 정말 불바다가 된다」중에서 2022년 11월, 미국과 한국은 비질런트 스톰이라는 대규모 군사훈련을 감행했다. 우리야 항상 보는 한미 연합 훈련이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대부분의 대규모 군사 침공이 이렇게 군사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출동한 후 이루어진다. 그리고 북한은 그것이 항상 두렵다. 북한이 미사일 세 발을 동해안에 발사했고 그중 하나가 남방 한계선 이남 수역에 떨어졌다. 그러자 윤석열 정부는 대응한다며 북한 수역에 미사일 세 대를 발사하였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그다음 수에 대한 수읽기를 다 해놓고 발사한 것일까? 만일 북한이 이에 대하여 더 큰 도발을 가해 온다면 과연 어떻게 하려 했을까? 이렇게 허공이나 아무도 없는 바다에 미사일을 사격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북한이 규모 있는 군사 상황을 걸어온다면 과연 윤석열 정부는 어떤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아마 사실상의 결정권자는 미국일 것이다.---「1장. 한반도가 정말 불바다가 된다」중에서
부모 역할 훈련
양철북 / 토머스 고든 글, 이훈구 엮음 / 20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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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육아법
토머스 고든 글, 이훈구 엮음
토머스 고든 박사가 부모 역할 훈련 프로그램을 집대성한 의 1997년 개정판을 완역했다. 1962년 처음 출간되어 전세계적으로 400만부가 팔린 교육학의 고전이다. 이 책은 자녀를 교육하면서 부모가 인식해야 하는 자신의 역할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 해결 방법은 누가 이기고 지는 힘겨루기 방법이 아니다. 토머스 고든은 P.E.T.에서 이것을 \'무패 방법\'이라고 부른다. 즉, 상호합의를 통해 부모와 자식이 서로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에 도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 해결책에 도달하기 위해, 먼저 부모와 아이 사이에 놓인 문제의 실제가 무엇인지를 알게하는 대화 기술도 아울려 알려준다. 서문 1. 부모 역할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2. 부모도 감정을 지닌 사람이다 3.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대화의 법칙이 있다 4. 듣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 5. 젖먹이 아이들과도 적극적 듣기를 할 수 있다 6. 아이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없을 때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7. 나 -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8. 환경 변화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다 9.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불가피한 갈등이 있다 10. 부모에게 권위가 반드시 필요한가? 11. \'무패 방법\'이 왜 효과적인가? 12. \'무패 방법\'에 대한 부모들의 두려움과 걱정은 무엇인가? 13. \'무패 방법\'을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4. 부모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5. 부모가 변해야 한다 16.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모만이 아니다 부록 역자 후기
엄마랑 아빠랑 24시간 영어회화 (CD 1 포함)
로코코북(서해문집) / 크리스티아나 리 등 글, 권민서 옮김, 국제언어센터 위원회 감수 / 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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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북(서해문집)
영어교육
크리스티아나 리 등 글, 권민서 옮김, 국제언어센터 위원회 감수
최고의 영어 교실, 바로 집! 영어로 대화하고 싶은 엄마와 아이를 위한 상황별 패턴 회화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공부를 학원이나 가정교사가 책임질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영어 교육은 가정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는 이유도 일상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부모님들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유학자금을 마련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가정에서 엄마 아빠가 자녀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52가지 상황별 패턴으로 꾸며져, 온가족이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저녁에 잠들 때까지 나눌 수 있는 모든 상황별 영어 대화가 실려 있다. [특징] 1. 실제 원어민 가정에서 오가는 일상적인 대화를 모으고, 꼭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을 가려 구성 2. 하루 24시간, 눈을 떠서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생활에 꼭 필요한 모든 영어회화를 구성 3. 필수 구문, 핵심 단어를 찾기 쉽게 구성 4. 장황하고 복잡한 설명 대신 그림과 빨간펜을 통해 알짜배기 문법만 쏙~ 쏙~ 구성 5. 원어민 녹음 회화 CD! 엄마는 집안일을 하면서, 아이들은 놀면서 부담 없이 청취 가능ACT 1 즐거운 우리 집 SCENE 01 기상! It? time to get up. SCENE 02 옷 갈아입기 Take off your pajamas. SCENE 03 아침 인사 How are you? SCENE 04 세수하기 Go wash your face. SCENE 05 목욕하기 The bath is ready. SCENE 06 학교로 출발! The school bus is waiting for you. SCENE 07 오늘 하루도 끝~ It? your bedtime. ACT 2 활기찬 학교생활 SCENE 08 집으로 What? the homework today? SCENE 09 어떻게 지냈니? How was school today? SCENE 10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Nice to meet you. SCENE 11 학교에서 Who? your best friend? SCENE 12 동아리 활동 What club do you belong to? SCENE 13 학교 운동회 School Sports Day is on this Saturday. ACT 3 맛있는 식사 시간 SCENE 14 식사 전에 Wash your hands before dinner. SCENE 15 맛있게 냠냠 It? yummy. SCENE 16 오늘은 외식이다 Let? eat out. SCENE 17 디저트 Do you want some dessert? ACT 4 지끈지끈 숙제 SCENE 18 오늘의 숙제 You have to memorize it. SCENE 19 수학 숙제 I cannot solve this math problem. SCENE 20 영어 숙제 How do you say it in English? SCENE 21 시험은 괴로워 How was your midterm exam? SCENE 22 미술 숙제 What do you want to draw? ACT 5 건강이 최고야 SCENE 23 병이 나다 I feel sick. SCENE 24 집에서도 조심조심 I\'l put the band-aid on. SCENE 25 밖에서도 조심조심 Take care. ACT 6 날씨와 자연재해 SCENE 26 날씨 It? fine day today. SCENE 27 태풍 The typhoon is coming. SCENE 28 정전 The power went out. SCENE 29 지진 It? an earthquake. ACT 7 수다는 즐거워 SCENE 30 시간 묻기 What time is it now? SCENE 31 날짜 묻기 What? the date today? SCENE 32 이야기하기 Let? chat. SCENE 33 경제교육 I need more allowance. SCENE 34 쉿, 비밀이야 It? personal. SCENE 35 감정 표현 I feel blue. SCENE 36 의견 말하기 I agree. SCENE 37 싸움 말리기 You have to learn to get along with others. SCENE 38 나의 꿈 I want to be a doctor. ACT8 엄마를 도와요 SCENE 39 청소하기 It? your turn to do the dishes today. SCENE 40 정리하기 What a mess! SCENE 41 식사 준비 I want to make coffee. SCENE 42 전화 받기 Who? speaking, please. SCENE 43 물건 찾기 I can? find my purse. SCENE 44 정원 가꾸기 I plan to grow some roses in the yard. ACT9 여가 생활 Ⅰ SCENE 45 애완동물 기르기 Can I keep a pet? SCENE 46 여가 What are you going to do in the afternoon? SCENE 47 독서 What are you reading? SCENE 48 뭘 하며 놀까? Go play with your friends. 286 SCENE 49 운동 Let? go exercise. ACT10 여가 생활 Ⅱ SCENE 50 컴퓨터 게임 I like playing computer games. SCENE 51 영화 관람 Do you want to go to see a movie? SCENE 52 텔레비전 보기 What? on TV? 부록 영어로 대화하고 싶은 엄마와 아이를 위한 ‘상황별 핵심 문장’
성경 2.0 어린이 성경 필사 노트 세트 (전4권)
헤르몬 / 성경2.0기획위원회 (엮은이), 배광선 (그림)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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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몬
소설,일반
성경2.0기획위원회 (엮은이), 배광선 (그림)
처음 만나는 바느질 레시피 43
황소자리 / 손혜정 글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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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
취미,실용
손혜정 글
고등학교 가정시간 이후 처음으로 바느질을 잡아보려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꼭 필요한 손바느질 방법, 원단 구매에서 선세탁하는 방법까지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요소들을 빠짐없이 안내했을 뿐 아니라, 베이비 룸슈즈나 화장품 파우치 같은 작은 소품에서 커튼, 쿠션 커버, 피크닉용 가방, 가벼운 손주름 치마까지 43가지 다양한 작품의 레시피를 수록했다. 프롤로그 01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에 1 원단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2 선세탁 방법 3 바느질에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들 4 알아두면 좋은 최소한의 손바느질법 5 초보 블로거들을 위한 팁: 작품을 예쁘게 올리는 법 02 생활 레시피 1 패브릭 패치 수건 2 베이직 사각 티슈커버 3 진주 코사지 라운드 티슈커버 4 패치 무릎 담요 5 플라워 코사지 베이비 룸 슈즈 6 플라워 룸 슈즈 03 소품 레시피 1 둥근 프레임 동전지갑 2 레이스 포인트 화장품 파우치 3 빈티지 스타일 카드케이스 4 블루마린 여권지갑 5 패브릭 스티커로 다이어리 간단 리폼하기 6 리본 카메라 파우치 7 블루 스트라이프 사각 필통 8 내추럴 바네 파우치 9 리넨 통장 케이스 10 이니셜 손수건 11 레드 체크 물병 파우치 04 주방 레시피 1 두 겹 티매트 2 1인용 양면 테이블매트 3 와플무늬 발 매트 4 피클 병뚜껑 커버 5 대마 야채 보관 주머니 6 누빔 그릇 패드 7 비닐봉지 정리 파우치 8 카페 스타일 앞치마 9 손 안에 쏙 들어가는 동글이 주방장갑 10 2색 주방 행주 05 인테리어 레시피 1 멜빵형 내추럴 미니 발란스 2 너무나 쉬운 일자형 커튼 3 리본 포인트 커튼 4 내추럴 스타일 모래시계 커튼 5 겹프릴 쿠션 6 사탕 자루 쿠션 7 올록볼록 핑크 패치 쿠션 8 2인용 대쿠션 & 대방석 9 그린 레이스 홑겹 패치 이불 10 양면 누빔 침대 패드 06 패션 레시피 1 패턴이 필요 없는 3단 티어드 스커트 2 손주름으로 만드는 허리 밴드 스커트 3 라운드 미니 백 4 파스텔 라미네이트 가방 5 리본 포인트 블라우스 6 양면 사각 머플러자연을 담은 리넨과 보드라운 코튼으로 때로는 내추럴하게,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클래식하게! 밋밋한 일상에 화사한 향기를 입히는 총 43가지 핸드메이드 레시피 인테리어 소품에서 블라우스까지, 사진 따라 즐기는 리넨&코튼 DIY 생활 레시피: 진주 코사지 라운드 티슈커버, 패치 무릎 담요, 플라워 룸 슈즈… 소품 레시피: 블루 스트라이프 사각 필통, 리넨 통장 케이스, 빈티지 스타일 카드케이스… 주방 레시피: 카페 스타일 앞치마, 와플무늬 발 매트, 대마 야채 보관 주머니… 인테리어 레시피: 리본 포인트 커튼, 내추럴 스타일 모래시계 커튼, 사탕 자루 쿠션… 패션 레시피: 패턴이 필요 없는 3단 티어드 스커트, 라운드 미니 백, 양면 사각 머플러… 봄이다. 햇살은 마음 설레게 따사롭고, 빈 나뭇가지들은 새순 틔워낼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나도 봄을 맞아 겨우내 칙칙하게 방치했던 집안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커튼과 인테리어 소품들은 모양도 질감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드르륵 드르륵 재봉틀로 뚝딱 박아 집안 곳곳을 화사하게 단장하는 이웃을 보면 나도 내 손으로 집 안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리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깜깜하기만 하다. 초보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바느질 레시피 이 책 《처음 만나는 바느질 레시피 43》은 고등학교 가정시간 이후 처음으로 바느질을 잡아보려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꼭 필요한 손바느질 방법, 원단 구매에서 선세탁하는 방법까지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요소들을 빠짐없이 안내했을 뿐 아니라, 베이비 룸슈즈나 화장품 파우치 같은 작은 소품에서 커튼, 쿠션 커버, 피크닉용 가방, 가벼운 손주름 치마까지 43가지 다양한 작품의 레시피를 수록했다. ‘꼬모리와이푸’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손혜정은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며 이웃들과 소통해온 경험으로, 그리고 초보시절의 어려움을 되살려 최소의 도구를 가지고 가장 쉽게, 하지만 멋스럽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블로그에 작품 사진을 멋지게 업데이트 하고 싶은 블로거들을 위한 사진 촬영 및 보정 팁도 제시해두었으니, 올 봄에는 이 책을 보며 머릿속에서 상상했던 대로 집안을 나만의 분위기로 변화시켜보자! ★ 사진 과정샷, 실물 도안 수록 만드는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작품에 사진 과정샷을 실었다. 도안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을 위해 별도의 도안 없이 만들 수 있는 작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했지만, 도안이 필요한 작품도 다수 포함돼 있다. 그런 경우 모든 작품의 실물 크기 도안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 작품 난이도 안내 아직 바느질에 익숙하지 않은데 무엇부터 만들어야 할까 《처음 만나는 바느질 레시피 43》은 쉬운 것부터 도전할 수 있도록, 각 작품마다 별 하나에서 세 개까지 난이도를 표시했다.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만들기가 까다로워 중도에 포기하는 일 없이 차근차근 도전해보자. ★ 사용 도구 최소화 아무리 멋지고 훌륭한 작품도 돈이 많이 든다면 무용지물! 《처음 만나는 바느질 레시피 43》에서는 작품을 만들 때 최소한의 도구만을 사용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책 속에 실린 도구 설명에 대해 읽어보면 어떤 것부터 갖춰야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블로그 활용 팁 블로그를 운영하는 독자분들이 사진을 예쁘게 촬영하고 포스팅하실 수 있도록 저자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소품 사진 촬영 팁, 화이트 밸런스 맞추기,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 소개까지… 나도 한 번 블로그에 손으로 만든 작품을 업로드 해볼까 ★ 가볍고 컴팩트한 바느질 입문서 초보를 위한 책들은 왜 하나같이 두껍고 무거울까 이 책은 43가지, 다양한 레시피를 담아내면서도 손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구성해 독자들의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였다. 이제 언제 어디서든 친구와 함께 책을 보며 핸드메이드 계획을 세워보자!
일의 기쁨과 슬픔
은행나무 / 알랭 드 보통 글, 정영목 옮김 /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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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알랭 드 보통 글, 정영목 옮김
인생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 르포라이터가 되어 현장에 뛰어들다! 인생의 절반을 즐겁게 만들어 줄 \'일\'에 대한 유쾌하고 생생한 고찰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한 알랭 드 보통의 신작이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너를 사랑한다는 건』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을 넘어 문학과 철학, 역사를 아우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에세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집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에 관하여 그만의 논의로 해답을 제시한다. 일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스트레스와 직결되는 개념이자, 불안의 원천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것일까?\' 저자가 다양한 일의 현장을 찾아나서 보고 느낀 것을 르포 형식으로 쓴 에세이다. 저자가 \'일\'에 대해 파고들기로 결심한 후 택한 글의 형식은 \'르포르타주\'이다. 10개의 직업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편견과 가감 없이 노동의 본질에 밀착한다. 작가 특유의 관찰력으로 완성된 표현들은 독자들을 실제 장소로 안내하는 것은 물론, 미처 생각지 못했던 노동의 섬세함으로 이끈다. 특히 책 전반에 걸쳐 실린 리처드 베이커의 서정적인 흑백 사진들은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전하며, 감성적인 책의 분위기를 표현한다. 그 동안 우리가 외면했던 일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One 화물선 관찰하기 Two 물류 Three 비스킷 공장 Four 직업 상담 Five 로켓 과학 Six 그림 Seven 송전 과학 Eight 회계 Nine 창업자 정신 Ten 항공 산업 \"일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생명력이다\" 인생의 절반을 즐겁게 만들어 줄 \'일\'에 대한 유쾌하고 생생한 고찰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건네는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 집에서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 하지만 일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스트레스와 직결되는 개념이자, 불안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것일까?\' 사랑, 불안, 여행, 건축, 종교 등 현대인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들에 대해 자신만의 논의를 펼치고 있는 알랭 드 보통. 그가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행나무 刊)은 글을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일의 현장을 찾아나서 보고 느낀 것을 르포 형식으로 쓴 에세이다. 그리고 그는 각기 다른 일 안에서 흔히 경제적 개념으로밖에 보지 않는 \'일\'이 줄 수 있는 기쁨과 일이 우리 삶에 갖는 의미를 면밀하게 파헤친다. 알랭 드 보통, 르포라이터가 되어 현장에 뛰어들다 일은 언제나 인간에게 중요했다. 그러나 자본주의에 들어서면서부터 그 의미는 확대됐다. 비단 경제적 여유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일을 통해 사회에서 의미 있는 존재로 인정받을 수 있고, 일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믿기 시작했다. 지금, 그렇게 \'일\'은 더 중요해졌다. 일상에서 철학을 발견하고 사유하는 알랭 드 보통이 그 \'일\'에 대해 파고들기로 결심한 후 택한 글의 형식은 \'르포르타주\'이다. 자신이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그대로 적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이 또 있을까. 작가 특유의 관찰력으로 완성된 표현들은 독자들을 실제 장소로 안내하는 것은 물론, 미처 생각지 못했던 노동의 섬세함으로 이끈다. 특히 책 전반에 걸쳐 실린 리처드 베이커의 서정적인 흑백 사진들은 현장감 넘치는 알랭 드 보통의 글에 더해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하며, 감성적인 책의 분위기를 표현한다. 10개의 직업 현장 속으로 뛰어든 저자는 편견과 가감 없이 노동의 본질에 밀착한다. 그 과정이 담긴 생생한 글과 사진을 접하다 보면 어느새, 얼핏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문제에 고심하고 집착하는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심이 생겨난다. 알랭 드 보통, 드넓은 일의 세계에서 그 의미를 발견하다 만약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즐겁다면, 우리 인생의 반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이는 단지 물리적인 시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알랭 드 보통은 이렇듯 현대인이 살아가는 데 중요한 \'일\'이 정작 사람들에게 제대로 인정 혹은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가 이 책을 쓴 이유다. 위성을 쏘기 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간 일본 방송국 사람에게서, 나무의 모습이 어떤지 물감으로 표현하는 사람에게서, 출근을 위해 기차에 몸을 싣고 신문을 읽는 사람에게서, 그리고 자리를 잡은 산업이 아닌, 생활과 운명을 바꾸려는 희망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서 알랭 드 보통은 그동안 우리가 외면했던 일의 의미를 발견한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경제적 수단으로서의 일에서 벗어난 일. 스트레스와 고통, 슬픔뿐만 아니라, 때로는 기쁨과 즐거움, 안도감과 기분 좋은 피로감을 안겨주는 일. 어떠한 형태든 생존을 위해 하고 있다는 것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는 일. 그 안에서 우리는 머물고 있다. 알랭 드 보통, 현대인과 일의 관계를 사유하다 \'뭐 하며 먹고 살지?\' \'이 일이 나와 맞을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까?\' 당신만이 아니다. \"일이 형벌이나 속죄 이상의 어떤 것일 수 있다고\" \"경제적인 필요가 없어도 일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 《일의 기쁨과 슬픔》을 통해 알랭 드 보통은 암시한다. 일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듯,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 다양한 고민에도 매일 아침 출근을 위해 전쟁을 치르는 사람, 어떤 거대한 업적을 내놓지 않아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업무를 악착같이 완수하는 사람 모두 그 의미를 완성하고 있다고.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묻는다. \"어떤 일 하세요?\"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부모님이 누구인지 묻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묻는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어느새 현대인에게는 자기 자신을 대변하고 규정짓게 돼버린 일, 일상이 되어버려 외면했던 그 일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그것은 결국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최태성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
메가북스 / 최태성 지음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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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
소설,일반
최태성 지음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번에 파악 가능한 이미지와 최태성 선생님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강의식 설명을 읽음으로써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다. 또한 키워드에 해당하는 기출 문제를 바로 옆에 제공함으로써 익힌 개념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어, 이론에 대한 복습 효과까지 배로 가져갈 수 있다. 기출은 항상 반복된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이론을 조금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좀 더 치밀하게 설계한 책으로 구성했다. 1. 선사(KEYWORD 001~018) 001 주먹도끼 002 빗살무늬 토기 003 움집 004 애니미즘 005 고인돌 006 비파형 동검 007 단군 조선 008 반달 돌칼 009 민무늬 토기 010 세형동검 011 위만 조선 012 명도전 013 사출도 014 소도 015 서옥제 016 영고 017 과하마 018 책화 2. 고대(KEYWORD 019~064) 019 고국천왕 020 소수림왕 021 광개토 태왕 022 장수왕 023 나?제 동맹 024 근초고왕 025 성왕 026 내물왕 027 지증왕 028 법흥왕 029 진흥왕 030 가야 031 살수 대첩 032 안시성 싸움 033 부흥 운동 034 매소성 전투 035 무열왕 036 신문왕 037 9주 5소경&9서당 10정 038 관료전 039 호족 040 최치원 041 원종과 애노의 난 042 무왕 043 문왕 044 3성 6부 045 모줄임 천장 046 진대법 047 정전 048 민정 문서 049 당항성 050 장보고 051 서기와 국사 052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053 미륵사지 석탑 054 불국사 3층 석탑 055 원효 056 의상 057 선종 058 독서삼품과 059 사신도 060 돌무지무덤 061 굴식 돌방무덤 062 벽돌무덤 063 돌무지덧널무덤 064 고대 문화의 일본 전파 3. 고려(KEYWORD 065~115) 065 후삼국 시대 066 태조 왕건 067 광종 068 성종 069 2성 6부 070 도병마사 071 5도 양계 072 2군 6위 073 음서제 074 공음전 075 이자겸의 난 076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077 무신 정변 078 교정도감 079 만적 080 강동 6주 081 별무반 082 삼별초 083 정동행성 084 권문세족 085 쌍성총관부 086 전민변정도감 087 신진 사대부 088 역분전 089 전시과 090 한인전 091 민전 092 호적 093 시비법 094최태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은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시중에 나와 있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서의 틀을 버리고 새로운 감각으로 구성한 수험서입니다. 기존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집이 따분한 이론 정리와 해당하는 문제를 나열한 수험서에 불과했다면, 최태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은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단번에 파악 가능한 이미지와 최태성 선생님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강의식 설명을 읽음으로써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키워드에 해당하는 기출 문제를 바로 옆에 제공함으로써 익힌 개념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어, 이론에 대한 복습 효과까지 배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기출은 항상 반복된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이론을 조금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좀 더 치밀하게 설계한 책으로 구성했습니다. 1. 키워드 384개, 기출 356개면 합격이 가능하다! 가장 중요하고 자주 출제되는 키워드 384개만 추출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출제 패턴은 항상 반복됩니다. 어떤 것이 나오는지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11회부터 33회까지 모두 분석하여 키워드로 묶었습니다. 키워드와 더불어 기출 356개로 다시 한 번 복습하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생은 이 한 권으로도 한국사를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이미지로 한 번, 큰★별샘 설명으로 두 번 익히자! 키워드마다 한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가 나옵니다. 그저 글로만 구분하고 기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미지만 보아도 어떤 설명이 나올지 예상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모든 키워드 설명은 최태성 선생님이 직접 이야기하듯이 설명합니다. 키워드끼리는 흘러가듯이 연결되어서 재밌는 이야기처럼 읽기만 하면 됩니다. 3. 키워드 확인 후, 바로 실전 문제다! 눈에 확 박히는 이미지와 술술 읽히는 스토리를 읽었다면? 실전에서 문제를 풀어도 잘 풀리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동떨어진 예상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풀어봅시다. 설명을 꼼꼼히 읽었다면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문제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해설과 ‘왜 오답’ 또한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 노하우가 압축되어 있습니다. 마무리로 키워드가 언제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출 문장을 제공하여 가장 이상적인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꿀족보와 연표로 완벽하게 마무리하자! 시험장 필수품 와 책 표지를 뒤집으면 나오는 로 빠져나갈 구멍 없는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는 일단 양이 너무 많고 정리도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이제 끝! 에는 한국사의 모든 내용을 압축하고 또 압축해서 중요한 핵심만 담았습니다. 빈출을 키워드마다 달아 어느 개념이 더 자주 나오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에는 키워드에 나와 있던 이미지가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국사의 중요한 흐름을 파악하기에 완벽합니다. 키워드 384개와 기출 356개, 꿀족보와 연표만 있다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완전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르셀로나 Barcelona
오브바이포 / 최연정, 최지민 (지은이)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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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바이포
소설,일반
최연정, 최지민 (지은이)
‘한 도시에서 한 달 살기’를 제안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었던 <A Paris 아 파리>의 저자 최연정, 최지민이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30일’을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꽉 찬 하루가 보람찬 하루라고 강요받고 있는 우리에게 ‘삶의 여백’과 ‘게으른 시간’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녀들의 시선으로 큐레이션 된 바르셀로나의 숨은 공간을 함께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우리 삶의 축소판 같은 여행 스토리 속에서 ‘삶은 늘 변수의 연속이며 그것을 해결해가는 과정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 또한 얻을 수 있다. 유명한 축구팀이 있어 ‘축구의 나라’라고만 기억되던 스페인은 최근 유명 여행 프로그램의 배경지가 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핫한 잡지에도 자주 등장한다. 프랑스에 근접해 있어 프랑스와 비슷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그들 특유의 문화가 묘하게 섞여 있는 매력적인 나라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물가는 싸며, 우리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Prologue 4 day 1 설레는 여행의 시작 8 day 2 처음 경험한 시에스타 14 day 3 샛노란 아침 26 day 4 바르셀로나에서의 두 번째 집 38 day 5 적당히 기분 좋을 만큼의 뜨거움 52 day 6 우리만의 여행법 66 day 7 우리만의 보물 창고 74 day 8 느릿느릿 흘러가는 시간 86 day 9 초대 받은 날 100 day 10 병원 건물마저 아름다운 바르셀로나 108 day 11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 116 day 12 시체스의 뜨거운 자유 128 day 13 낯선 주말의 여유 134 day 14 하나의 작품 같은 호안 미로 미술관 146 day 15 브루멜에서의 아침 162 day 16 자세히 봐야 예쁘다 170 day 17 바르셀로나에서의 세 번째 집 184 day 18 다시 바르셀로나에 갈 수밖에 없는 이유 194 day 19 한여름의 피크닉 204 day 20 두 번째시체스 212 day 21 아무런 계획도 목적도 없이 그냥 220 day 22 감각적인 공간을 온전히 누리는 기분 234 day 23 바르셀로나의 기분 좋은 햇살 244 day 24 달콤한 세상 속으로 250 day 25 도시 전체가 거대한 식물원이라니! 258 day 26 빈티지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득한 곳 266 day 27 바삭하고 달달한 엔사이마다 하나 주세요 274 day 28 현지인들의 일상을 구경하다 284 day 29 기쁨과 아쉬움의 교차점에서 292 day 30 떠나는 날 302 Epilogue 306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 두 번째 이야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30일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의 바르셀로나 ‘한 도시에서 한 달 살기’를 제안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었던 <A Paris 아 파리>의 저자 최연정, 최지민이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30일’을 책에 담았다. 그림 그리고 요리하는 언니 최연정, 사진 찍고 꽃 만지는 동생 최지민 저자는 SNS를 통해 감성 가득한 일상을 전하고, 사람들은 그녀들의 재능과 감각에 감탄한다. 책 속에 소개한 공간들을 따라가다 보면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은 어떤 곳에서 놀고, 어떻게 쉬며, 무엇에서 영감을 얻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이 책은 꽉 찬 하루가 보람찬 하루라고 강요받고 있는 우리에게 ‘삶의 여백’과 ‘게으른 시간’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녀들의 시선으로 큐레이션 된 바르셀로나의 숨은 공간을 함께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우리 삶의 축소판 같은 여행 스토리 속에서 ‘삶은 늘 변수의 연속이며 그것을 해결해가는 과정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 또한 얻을 수 있다. ‘남들처럼’이 아닌 ‘나다운’ 여행 여행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현지의 집을 빌려 내 집처럼 머무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이었지만 이제는 꽤 많은 사람이 이런 콘셉트의 여행을 선호하게 되었다. 여행 정보가 특정인의 자산이었던 시절에는 전문가가 이끄는 여행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나의 취향에 맞는 것만 취사, 선택하면 된다. 문제는 공유되는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취향이 맞는 사람이 추천하는 곳이라면 더욱 신뢰가 갈 것 같다. 이 책은 꽃과 식물, 산책을 좋아하고 예술을 사랑하며 미식을 즐기는 크리에이터 자매가 자신만의 취향으로 고른 바르셀로나의 숨은 공간들을 소개한 책이다. 그녀들의 감각을 잠시도 가만있지 않게 한 ‘그곳’이 궁금했거나 바르셀로나의 현재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왜 스페인 바르셀로나인가? 여자들의 로망이었던 ‘파리’ 전역이 관광지화되어 예전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그래서 요즘은 남프랑스나 스페인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유명한 축구팀이 있어 ‘축구의 나라’라고만 기억되던 스페인은 최근 유명 여행 프로그램의 배경지가 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핫한 잡지에도 자주 등장한다. 프랑스에 근접해 있어 프랑스와 비슷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그들 특유의 문화가 묘하게 섞여 있는 매력적인 나라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물가는 싸며, 우리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바르셀로나 안에서도 서울의 성수동 분위기, 서울의 연남동 분위기 등 지역마다 느낌이 다르고 책에서 ‘도시 전체가 거대한 식물원’이라고 표현할 만큼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하는 곳이다. 이 책의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잠시 그곳으로 소환되는 느낌이 들고, 그녀들의 시선으로 큐레이션 된 공간들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매일 해 질 무렵이면 이 동네로 산책을 나섰다. 퇴근해서 장을 보거나 바삐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삼삼오오 모여 맥주를 마시며 왁자지껄하게 이야기꽃을 피우는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은 꽤나 흥미진진했다.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낯선 곳을 돌아다니는 것만큼 여행에서 큰 즐거움이 또 있을까. 어쩌면 여행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일 테니 말이다 바르셀로나는 내려진 셔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도시다. 똑같은 셔터가 하나도 없다는 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저마다의 개성과 스토리가 담겨 있다. 셔터 안에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 그림을 보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한없이 즐겁다. 아름답다는 것과 병원은 절대 어울릴 수 없는 조합이 분명한데, 산파우 병원을 보는 순간 '이런 생각도 편견이었구나' 하고 웃었다.병원은 아름다운 꽃 등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갖가지 화려한 타일과 조각으로 내부를 꾸몄는데, 곳곳에 있는 창을 통해 자연을 실내로 불러들여 조화를 이룬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의 바르셀로나를 있게 한 유명 건축가의 건물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시간이었다.
2021 디즈니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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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오늘 하루 내가 어떤 마음으로 돈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가계부다. 내가 행복할 때 어디에 소비하는지, 화가 날 때는 어떠한 소비를 하는지 하나하나씩 적어나가면 스스로도 몰랐던 나 자신의 소비 패턴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설계한 미래의 첫걸음을 떼는 데 분명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들어가는 말 가계부 작성법 2021-2022 달력 2021년 전체 달력 및 2021년 계획표 20년 월간 캘린더 주간 가계부 월간 결산 2021년 결산 올해의 베스트 프리노트갈대처럼 흔들리는 마음, 그보다 연약한 우리의 지갑과 통장을 위해 다시 돌아온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을 소개합니다. 요즘 새로운 신조어로 ‘쓸쓸비용’ ‘나심비’ 등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쓸쓸비용은 외롭고 쓸쓸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사용하는 지출, 그리고 나심비는 실제 제품의 서비스나 가격과는 상관없이 내가 이 상품을 구입함으로써 얻게 되는 만족감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에서 사용되는 ‘행복비용’과 ‘홧김비용’ 역시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조어들의 공통점은 나의 기분과 마음이 소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감정소비’에 치중하게 된다면 사실 돈을 모으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의 가장 첫 번째 걸음은 아무래도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고 적은 돈이라도 우선 차곡차곡 저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모든 돈이 다 내 맘에 꼭 들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돈은 사용하면서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 들지만, 또 어떤 돈은 사용하면서도 조금 찝찝하고 마음에 걸리기도 합니다. 곰돌이 푸는 아마 꿀을 사는 데 모두 돈을 쓰지 않았을까요? 기쁠 때도 꿀, 슬플 때도 꿀, 화가 날 때도 꿀. 언제나 꿀단지를 끼고 사는 곰돌이 푸니까 말이지요.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은 오늘 하루 내가 어떤 마음으로 돈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가계부입니다. 내가 행복할 때 어디에 소비하는지, 화가 날 때는 어떠한 소비를 하는지 하나하나씩 적어나가면 스스로도 몰랐던 나 자신의 소비 패턴에 대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설계한 미래의 첫걸음을 떼는 데 분명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만의 특징 1. 귀여운 곰돌이 푸의 캐릭터들이 함께!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에는 곰돌이 푸만 아니라 티거, 피글렛, 이요르 같은 다른 <곰돌이 푸>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이들과 함께 즐겁게 가계부를 작성해 보세요. 2. ‘예산 설정-실제 집행-소비 반성’의 3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관리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은 연초 전체 예산 설정부터 월초 예산 계획, 주간 가계부, 월말 정산, 연간 정산 페이지까지 ‘예산 설정-실제 집행-소비 반성’의 3단계로 구성되어 당신의 경제생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행복비용’과 ‘홧김비용’으로 돌아보는 나의 하루. 주간 가계부의 하단에는 매일매일 ‘행복비용’과 ‘홧김비용’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행복비용’은 오늘 하루, 나를 행복하게 했던 소비나 내가 행복하기 때문에 했던 소비를, ‘홧김비용’은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풀기 위해 썼거나 사용하고도 마음이 좋지 않았던 소비를 각각 적어보세요. 4. 올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나만의 베스트’ 《곰돌이 푸 꿀단지 가계부 2021》의 맨 마지막은 ‘나만의 베스트’를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해 가장 기분 나쁠 때 했던 소비는?’, ‘내가 들은 최고의 노래는?’과 같이 2021년 내 손으로 직접 뽑은 ‘베스트 리스트’를 작성하며 한 해를 마무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2
예문아카이브 / 이노우에 마사히코, 후지사카 류지 (지은이), 민정윤 (옮긴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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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아카이브
건강,요리
이노우에 마사히코, 후지사카 류지 (지은이), 민정윤 (옮긴이)
자폐아이를 둔 보호자가 가정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ABA(응용행동분석) 실용 입문서 2탄으로, 말하기부터 문장 사용까지 ‘의사소통’에 관한 다양한 과제 30가지를 난이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소개한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발화부터 시작해 단어 사용, 간단한 문장부터 다소 복잡한 문장 사용까지 모든 의사소통 스킬을 이제 집에서 가르칠 수 있다. 자폐아이를 위해 의사소통 기초 학습부터 시작해 ‘말’을 할 수 있게 하며 단어를 문장으로 말하게끔 단계적으로 확장시키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5단계 의사소통 프로그램에서는, 과제를 작게 나눠 성취감을 높이는 ‘스몰스텝’ 방식과 함께 ‘불연속시행훈련(DTT)’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DTT란 아이에게 지시를 한 뒤 ‘촉구’라 불리는 도움이나 힌트를 제공해 바람직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과자·장난감 같은 강화제를 제공해서 좋은 반응을 계속해서 유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시→촉구→반응→강화’라는 DTT 과정을 통해 아이는 놀이처럼 과제를 습득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과 대화를 익히게 된다. 한편, 아이의 자발적 의사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진행 시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저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부모들이 많이 하는 질문 16가지를 선별하여 조언하고 있다.먼저 읽은 부모의 추천평 글을 시작하며_자신의 생각을 ‘말’로 전하는 아이로 키운다 제1장_의사소통 익히기 _자폐와 의사소통 자폐아이와 정상발달아이의 발달 차이/자폐아이의 언어 발달 _의사소통 발달 촉진시키기 ABA 치료의 원칙 / 의사소통이란 / 본서 프로그램의 특징 / 본서 프로그램 이용방법 _ABA 기초 지식 ABA 기본 원리 배우기 / 가정에서 치료할 때의 진행방법 / 가정에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_ABA를 시작하기 전에 과제를 잘 진행하기 위한 Q&A16 제2장_의사소통 프로그램 I _Step 1 의사소통의 기본 다지기 01_과제 도입 / 02_매칭하기 / 03_동작 모방 / 04_말로 하는 지시 따르기 / 05_눈맞춤과 포인팅하기 / 06_놀이상황에서 의사소통 끌어내기 _Step 2 말의 획득 01_음성 모방 / 02_물건 이름 말하기 / 03_말로 요구를 표현하기 / 04_1어문의 세계 넓히기 / 05_그림카드를 이용한 의사소통 ·ABA를 실천해봤더니 ①: 거울을 이용해 입모양 모방부터 음성 모방까지 ·ABA를 실천해봤더니 ②: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요구표현을 배우다 _Step 3 문장과 개념의 형성 01_복잡한 지시 이해하기 / 02_사회적인 응답 / 03_물건의 속성 / 04_2어문·3어문 / 05_표정·감정 표현하기 ·ABA를 실천해봤더니 ③: 사회적인 기초 대화를 가르치다 ·ABA를 실천해봤더니 ④: ‘뜨거워’, ‘차가워’를 경험시키며 가르치다 [칼럼] 시각적 촉구를 이용한 지도방법 제3장_의사소통 프로그램 II _Step 4 대화의 기초 01_물건의 특징과 기능 / 02_긍정과 부정 / 03_시제와 조사 / 04_질문의 변별 / 05_자발적인 질문 / 06_글자 읽고 쓰기 / 07_과거 회상하기 / 08_정보교환형 대화 ·ABA를 실천해봤더니 ⑤: 감정을 동반한 자발적인 질문을 유도하다 ·ABA를 실천해봤더니 ⑥: 동작 모방으로 글자를 쓸 수 있게 되다 [칼럼] 두 가지 강화: 강화 시 주의해야 할 것 _Step 5 상급 의사소통 01_또래학습과 그림자기법 / 02_공감과 타인 시점 / 03_‘주다’와 ‘받다’ 개념 / 04_대화의 발전 / 05_말의 세계 넓히기 / 06_앞으로 남은 과제 ·ABA를 실천해봤더니 ⑦ 딸도 친구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또래학습 ·ABA를 실천해봤더니 ⑧ 대화를 발전시키는 연습을 꾸준히 ·ABA를 실천해봤더니 ⑨ 진정한 친구가 생기기를 기원하며 [칼럼] 자기관리를 목표로 글을 마치며_아이가 즐거운 인생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 ABA를 활용한다 옮긴이의 글_언어행동 전반을 발전시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아이로 ABA 주요 치료 지원단체·조직“우리 아이가 ‘엄마’라고 말했어요!” 자발적으로 말하고 소통하는 아이 만들기 5단계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자폐아이를 둔 보호자가 가정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ABA(응용행동분석) 실용 입문서 2탄으로, 말하기부터 문장 사용까지 ‘의사소통’에 관한 다양한 과제 30가지를 난이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소개한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발화부터 시작해 단어 사용, 간단한 문장부터 다소 복잡한 문장 사용까지 모든 의사소통 스킬을 이제 집에서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은 자폐아이를 위해 의사소통 기초 학습부터 시작해 ‘말’을 할 수 있게 하며 단어를 문장으로 말하게끔 단계적으로 확장시키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5단계 의사소통 프로그램에서는, 과제를 작게 나눠 성취감을 높이는 ‘스몰스텝(small step)’ 방식과 함께 ‘불연속시행훈련(DTT)’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DTT란 아이에게 지시를 한 뒤 ‘촉구’라 불리는 도움이나 힌트를 제공해 바람직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과자·장난감 같은 강화제를 제공해서 좋은 반응을 계속해서 유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시→촉구→반응→강화’라는 DTT 과정을 통해 아이는 놀이처럼 과제를 습득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과 대화를 익히게 된다. 한편, 아이의 자발적 의사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진행 시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저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부모들이 많이 하는 질문 16가지를 선별하여 조언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스몰스텝과 DTT로 차근차근 익힌다! ―기초부터 시작하는 발달상황별 맞춤 프로그램 자폐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ABA(응용행동분석)에 대해 들어봤고 치료에도 관심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치료시설은 턱없이 부족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답답한 마음에 부모가 직접 배워서 치료하고 싶어도 자세한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당장이라도 아이를 가르치고 싶은 부모를 위해 ABA의 기초 원리와 방법,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ABA 실전 안내서가 바로 이 책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2: 자폐아이를 위한 의사소통과제 30》은 아이의 의사소통능력과 부모나 친구와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기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정에서 치료할 때 어떻게 환경을 조성하고, 어떤 식으로 가르치며, 어떻게 강화제를 제공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가정에서 치료할 때 필요한 내용을 축약해 구성했으므로 비전문가인 부모도 아이의 의사소통능력, 말과 언어행동 전반을 발전시킬 수 있다. ―의사소통능력을 확실히 키워주는 과제 30 의사소통에는 크게 언어에 의한 의사소통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 말, 특히 구어(口語)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말을 이해하고 표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익혀야 할 과제를 30가지로 압축했고, 이를 5단계로 나눠 제시한다. 옹알이를 시작하고 발화를 익혀야 하는 시기인 만 2~3세부터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입모양 모방, 음성 모방 등의 과제를 하면서 ‘말’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Step4 이상의 상급 의사소통 과정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를 대상으로 한다. 고도의 의사소통 스킬을 가르칠수록 부모와 아이 모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므로 프로그램을 아이에게 맞게 조정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노우에 마사히코 교수는 “아이의 발달이나 특성의 차이에 따라 샛길로 빠지거나 우회도로를 찾으면서 나아가야 할 때도 있다”고 조언한다. 한편, 이 책에서는 아이의 언어 발달이 빠르든 늦든 점검하는 차원에서 누구나 Step1부터 시작할 것을 권한다. ‘이 정도는 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잘 안 될 수도 있고, 말을 유창하게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자발적 의사소통이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일본 최대 ABA 부모모임 ‘쓰미키회’의 20년 노하우 이 책에서 의사소통 프로그램 부분을 집필한 후지사카 류지는 자폐아이를 둔 보호자이자 ABA 치료의 전문가이다. 그는 두 돌이 된 딸이 자폐 의심 진단을 받은 뒤 딸에게 말을 가르치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집에서 치료를 했고 훌륭한 성과를 보였다. 이후 부모들끼리 서로 도울 수 있는 모임인 ‘쓰미키회’를 결성, 20여 년이 흐른 지금은 모임에서 자체적인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한편 치료사를 양성해 배출하고 있다. 그는 아이가 무발화인 경우라도 ABA로 적절히 지도하면 말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이 최근 연구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며 “일찍부터 아이의 언어능력을 포기하지 마시라”고 전한다. 자신도 역시 평범한 부모였기에 누구나 가정에서 충분히 ABA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아준다. ―‘눈맞춤’부터 말을 이해하고 스스로 전달하기까지 제1장은 자폐아이의 언어 발달 특성과 의사소통을 지도하기 위해 필요한 ABA 기초 지식, 본서 프로그램 이용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ABA 핵심 개념이 되는 강화, 소거 등의 원리를 배우고, 가정에서 ABA 진행 시 준비할 사항, 진행방법 등을 설명한다. 제2장은 의사소통 프로그램의 Step1~3까지 다룬다. Step1에서는 의사소통 초기과제인 매칭하기, 동작 모방, 눈맞춤 등 의사소통에 필요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과제부터 시작한다. Step2에서는 소리를 내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음성 모방, 물건 이름 말하기 등을 배우고 그림카드를 이용한 의사소통법도 배운다. Step3에서는 배운 말을 조합해 문장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히고, 물건의 속성을 이해하고 구별하는 과제를 한다. 제3장은 상급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Step4~5로 구성되었다. Step4는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상대방이 말을 걸거나 질문했을 때 적절하게 대답하고, 간단한 질문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다. Step5에서는 집에서 배운 의사소통 스킬을 유치원, 학교에서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 타인의 기분과 생각 추측하기 같은 상대방을 고려한 대화법을 배운다. ―부모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과 고민에 전문가가 답한다 “매우 산만하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과제를 시킬 수 있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강화제를 못 찾겠어요. 과자도 먹지 않고, 장난감에도 흥미가 없습니다.” “과제를 몇 번 수행하면 아이가 이해했다고 판단할 수 있나요?” “‘과제는 몇 분, 쉬는 시간은 몇 분’으로 하는 게 좋은지 적절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이 책에서는 ABA 치료를 시작하기 전이나 과제를 진행할 때 부모가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16가지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가 답한다. 가정에서 치료할 때 주의해야 할 포인트, 아이에게 맞는 강화제를 찾는 법, 과자에서 다른 강화제로 이행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알려주고 있다.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Q & A a day (램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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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어떤 상황에서도 장점을 찾아내고야 마는 초긍정 소녀 ‘빨강 머리 앤’의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Q & A a day》의 ‘램스킨 장정’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같은 질문에 3년간 3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묵직한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1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세상이 달라진 것만 같았어. 사는 게 훨씬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 2월 “누군가에게 이해받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에요.” 3월 “이런 일로 울면 안 돼.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재미있는 실수일 뿐이니까.” 4월 “분별력이 있다는 건 무척 좋은 일일 거야. 하지만 난 솔직히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 낭만이 너무 없잖아.” 5월 “어른이 된다는 건 틀림없이 근사한 일일 거예요. 어른처럼 대접받았을 뿐인데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 보면 말이에요.” 6월 “살아 있다는 게 정말 기쁘다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는 늘 아침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저녁이 되면 또 저녁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단 말이야.” 7월 “난 최선을 다했고, ‘경쟁하는 기쁨’이 뭔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했거든. 노력해서 이기는 것 못지않게, 노력했지만 실패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야.” 8월 “어떤 사람을 진심으로 기쁘게 하려고 뭔가를 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 같아요.” 9월 “머릿속에 뭔가 신나는 일이 번쩍 떠오르면 입 밖으로 꺼내야 해요. 생각을 하다 말면 그 신나는 일을 망쳐버리거든요.” 10월 “세상에 10월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9월에서 11월로 바로 넘어가버리면 정말 끔찍하겠죠? 이 단풍나무 가지들 좀 보세요. 막 가슴이 설레지 않으세요?” 11월 “너무 오래 슬픔에 빠져 있기엔 세상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12월 “아, 살아 있다는 것도, 집에 간다는 것도 참 좋다.” 초긍정 소녀 ‘앤 셜리’가 던지는 365개의 질문에 답하며 매일 후회 없이 알차게 살아가는 좋은 습관, 《빨강 머리 앤 Q & A a day》 본문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예쁘게, 표지는 램스킨 장정으로 고급스럽게 만든 3년 다이어리 “난 내 앞에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어요! 아,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대요!” 어떤 상황에서도 장점을 찾아내고야 마는 초긍정 소녀 ‘빨강 머리 앤’의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Q & A a day》의 ‘램스킨 장정’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같은 질문에 3년간 3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묵직한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만의 주식, 선물 보조지표 만들기
한국경제신문i / Richard Kwon (지은이)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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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Kwon (지은이)
실전 거래에서 꼭 필요하고 기초가 되는 PST지표를 혼자서 공부하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정리했다. 특별히 해외 선물 거래와 주식 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는 PST지표를 혼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PART 1은 미래 추세 예측, PART 2는 PST이론, PART 3는 실전 주식 거래 따라 하기, PART 4는 실전 해외 선물 거래 따라 하기,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PST이론과 PST지표는 전작 《PST주식 투자 비법》과 《PST해외 선물 투자 비법》을 참고하고, 이 책에서 인도하는 대로 PST2지표, PST6지표, PST7지표를 직접 따라 해보자.프롤로그 5 PART 1. 미래 추세 예측 1. 정확한 추세 방향 예측 12 2. PST와 인공지능(Artistical Intelligence) 비교 20 PART 2. PST이론 1. PST이론 정의 28 PART 3. 실전 주식 거래 따라 하기 1. 현존 지표로 주식 실전 거래하기 36 2. 실전 주식 거래에서 PST2지표 사용법 60 3. 실전 주식 거래에서 PST6지표 사용법 81 4. 실전 주식 거래에서 PST7지표 사용법 101 5. 실전 주식 거래에서 PST7, 6, 2지표 통합 예제 126 PART 4 실전 해외 선물 거래 따라 하기 1. 현존 지표로 해외 선물 실전 거래하기 138 2. 실전 해외 선물 거래에서 PST2지표 사용법 162 3. 실전 해외 선물 거래에서 PST6지표 사용법 184 4. 실전 해외 선물 거래에서 PST7지표 사용법 202 5. 실전 해외 선물 거래에서 PST7, 6, 2지표 통합 예제 223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게 매일 1% 수익 내는 나만의 보조지표 만들기 PST이론과 PST지표는 시장을 주도하는 세력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국내 주식, 국내 선물, 국내 옵션, 해외 주식, 해외 선물, FX마진, 가상화폐 등 모든 실시간 거래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PST이론과 지표를 사용하면 진입할 때 반대 방향으로 밀림을 최소화하고, 추세의 기울기(30도, 45도, 60도)를 설정해서 짧은 보유시간 동안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진입 후 출현하는 캔들 색깔도 진입한 추세방향과 동일한 방향의 색깔이 나와 편안한 보유가 가능하다. 최고점 또는 최저점을 미리 알기에 가장 효과적인 청산을 할 수 있다. PST이론과 PST지표는 세력, 일반인, AI의 일반적인 거래 방법인 종가까지 보유하는 비효율적인 보유 전략을 사용하지 않고, 오전 9시~10시에 1% 이상 수익을 내고, 당일 거래를 하지 않아서 매우 효과적인 거래 방법이다. 욕심을 버리는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면 PST이론은 하루 1% 수익을 목표로 하면서 롱런할 수 있다. 주식, 선물, 옵션 모든 거래에 실시간 적용 가능한 신개념 PST이론, 만능 PST지표 따라 하기 이 책은 실전 거래에서 꼭 필요하고 기초가 되는 PST지표를 혼자서 공부하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정리했다. 특별히 해외 선물 거래와 주식 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는 PST지표를 혼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PART 1은 미래 추세 예측, PART 2는 PST이론, PART 3는 실전 주식 거래 따라 하기, PART 4는 실전 해외 선물 거래 따라 하기,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PST이론과 PST지표는 전작 《PST주식 투자 비법》과 《PST해외 선물 투자 비법》을 참고하고, 이 책에서 인도하는 대로 PST2지표, PST6지표, PST7지표를 직접 따라 해보자. 여러분도 실전 거래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여러분은 추세의 방향을 예측할 수가 있을까요?” 더 쉽게 질문해보겠습니다. “주식 장이 시작할 때 오늘의 종가가 오늘의 최고가일지 여러분은 알 수 있으세요?” 이렇게 질문을 하면 당연히 저한테 말도 안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저도 이 문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PST이론과 지표를 개발하고 수년간 적용해 실시간 결과를 수년 전부터 현재까지 라이브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자료 3-75]는 3월 24일 ‘삼성전자’ 10분 차트입니다. 추세 밑에 PST6지표만 보입니다. PST6지표는 PST6-1지표와 PST6-2지표를 합성한 지표입니다. PST6-1지표는 추세의 변화량을 계산하고, PST6-2지표는 주기의 변화량을 계산합니다. (중략) 굵은 녹색선과 가는 녹색선이 교차하는 a지점부터 다시 교차하는 d지점까지의 구간에서 굵은 녹색선이 가는 녹색선보다 위에 위치하므로 주기는 플러스 (+)라고 생각합니다. b지점에서 기준선 (회색선)을 추세의 변화를 보여주는 빨간색선, 파란색 선, 검정색선이 넘어 우상향을 하는데, 이때 플러스 주기에 해당하는 굵은 녹색선이 최상단에 위치하므로 매수진입을 할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는 한 방향 거래로 매수진입만 해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해외 선물은 양 방향 거래로 매수진입과 매도진입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양 방향 거래라면 진입기회가 2번이 있어서 한 방향 거래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기지 못하는 거래 방법으로는 손실이 더욱 많을 수 있습니다.해외 선물은 종목 분류가 금리, 금속, 농산물, 에너지, 지수, 축산물, 통화 등 주식보다 종목이 다양합니다. 많은 손실을 보는 트레이더들이 무작정 틱 가치가 큰 종목을 선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저는 가르칠 때 본인한테 맞는 종목을 선택하고 많은 모의연습을 충분히 하고 실전 거래를 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조희순의 반주의 비밀 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지음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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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희순 지음
실용 반주계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의 업그레이드 실용반주 교본이다. 친근한 설명으로 딱! 보면 알게 되는 구성으로,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를 한 번에 익히고, 노래를 부르면서 연주할 수 있다. 실용반주에 자신 없는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다.* 등장 인물 소개 6 * 반주의 비밀 살펴보기 7 * [선수학습]반주의 비밀을 배우기 전 알아두기 8 * [고야의드레스룸]팝발라드① 16 * [콩치기]메이저 28 * [고야의드레스룸]팝발라드②,③ 34 * [콩치기]코드의 자리바꿈 40 * [고야의드레스룸]팝발라드④ 45 * [반비의드레스룸]팝발라드①~④ 54 * [잘난이의비밀노트1]말 리듬 66 * [Joy쌤콘서트] 제1회 75 * 도움주신 분들 90▶ Joy쌤 조희순 교수와 함께 실용반주의 숲으로! · 실용반주 교본 누적판매의 신화! 실용 반주 계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의 업그레이드 실용반주 교본! · 1콩2콩34콩5! 콩치기로 단번에 코드를 마스터 하자! · 반비와 고야의 드레스룸에는 어떤 아이템들이 숨어 있을까? 친근한 설명으로 딱! 보면 알게 되는 신비의 반주 교본 ·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를 한 번에! 노래를 부르면서 연주할 수 있어요. ‘Joy쌤 콘서트’에 도전해 보세요! · 수업을 바꿔라! 실용반주에 자신 없는 선생님들께 희소식! 로 재미있는 실용반주 수업에 도전해보세요! ▶ 반주 QR도 들어 있어요!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미리듣기 https://youtu.be/BcvSYGfowi0 개구리 미리듣기 https://youtu.be/bH91kFvQDek 그냥 두고 나갔더니 미리듣기 https://youtu.be/wyP0oSOApbU ▶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 여기에 다 있네! 나비야/ 약 오르지/ 두껍아 두껍아/ 얼굴 그리기/ 통통통통/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다섯 손가락/ 징글벨/ 바둑이 방울/ 기차놀이/ 싹트네/ Pick Me/ 개구리/ 도깨비 빤스/ 돌아돌아/ 수박파티/ 꼬마 자동차 붕붕/ 귀여운 꼬마/ 그냥 두고 나갔더니/ 신데렐라/ 밀림으로/ 둥근 해가 떴습니다/ 결혼 행진곡 등 총 36곡 수록
광해법정 폐모살제
지식공감 / 금수재 (지은이)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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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금수재 (지은이)
치열한 역사의 현장에서 처절한 삶을 살았던 광해군. 이 책은 광해군에게 씌워진 여러 죄들 중에서 어머니를 쫓아내고 형제 여럿을 죽였다는 폐모살제에 주목한다. 아울러 광해군을 몰아내고 능양군을 왕으로 세운 인조반정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한다.펴내며 4 참상(慘狀)의 그림자가 드리우다 13 소북(小北)과 대북(大北)의 충돌 24 왕권(王權)을 농락하는 신권(臣權) 32 임해군(臨海君)을 사사하라는 상소(上疏)가 빗발치다 37 봉산옥사로 소북(小北)을 궤멸하다 58 영창대군과 인목대비(仁穆大妃)를 치다 67 영창대군을 사사(賜死)하라는 논의가 커지다 73 형제(兄弟)를 죽이고 싶지 않은 광해군 80 종실(宗室)이 피붙이를 죽여야 한다고 나서다 90 영창대군 단죄(斷罪) 논의를 중지하라 97 광해군의 뜻을 지지하는 유림(儒林)의 거목 104 영창대군을 죽여야 한다는 청(請)을 물리치다 119 인목대비와 밀통(密通)한 나인들을 벌하다 123 영창대군이 살해(殺害)되다 128 조정(朝廷)을 발칵 뒤집은 정온(鄭蘊)의 상소 134 의문(疑問)의 죽임을 당한 능창군(綾昌君) 146 권력독점을 노린 충돌, 해주옥사(海州獄事) 159 거침없이 번지는 폐모론(廢母論) 167 폐모론(廢母論)이 두 갈래로 나뉘다 183 의창군을 옹립하려던 허균(許筠)의 역모 192 더한 죄에도 목숨을 부지하는 의창군(義昌君) 201 폐모(廢母)는 할 수 없으니 논의를 그만두라 207 권력(勸力)을 꿈꾸며 모여드는 반정(反正) 세력 215 쫓겨나는 광해군(光海君) 222 능양군(綾陽君) 제16대 왕위(王位)에 오르다 231 죄(罪)를 묻다. 그러나… 238우리의 역사(歷史)를 돌아보면, 비극(悲劇)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 고비 중에서도 임진왜란(壬辰倭亂)부터 병자호란(丙子胡亂)까지는 비극을 넘어 굴욕(屈辱)의 역사(歷史)로 기록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이유에 대한 냉철한 반성(反省)을 게을리하고 있다. 수많은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을 통해 보이는 모습은 왜곡되고 포장되기 일쑤다. 하지만 그러한 그릇된 역사(歷史)를 뒤늦게라도 바로 잡아내지 않는다면, 그 또한 오늘을 사는 이들이 저지르는 부끄러운 역사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더욱이 현시대에서 또한 사리사욕(私利私慾)에 매몰돼 이전투구(泥田鬪狗)나 벌이는 꼴불견의 상황이 그때와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면, 잘못 기록돼 전해지는 역사(歷史)를 바로잡아야 하는 필요성은 더욱 중차대(重且大)하고 시급하다. 특히 그 치열한 역사의 현장에서 처절한 삶을 살았던 광해군(光海君)에 대해서는 제대로 평가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광해군(光海君)에게 씌워진 여러 죄들 중에서 어머니를 쫓아내고 형제 여럿을 죽였다는 폐모살제(廢母殺第)에 주목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 죄를 광해군(光海君)에게 물어 뒤집어씌울 수 없다는 것이다. 즉, 그 사건들은 당시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이이첨(李爾瞻)을 영수로 하는 북인(北人)뿐만 아니라, 남인(南人)과 서인(西人) 등등 권력에 눈이 먼 조정중신(朝廷重臣)들이 서로 정쟁(政爭)을 벌이는 과정에서 꾸미고 저지른 참극(慘劇)이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광해군(光海君)을 몰아내고 능양군(綾陽君)을 왕으로 세운 인조반정(仁祖反正)에 대해서도 이의(異意)를 제기하고자 한다. 이 역시 폭군(暴君)을 몰아낸 정의(正義)라는 투의 인식과 평가에는 절대로 동의(同意)할 수 없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호시탐탐(虎視眈眈)하던 세력들이 음모(陰謀)를 꾸며 일으킨 반역(叛逆)이었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그렇지 않다면 서인(西人)이 주도한 반정(反正)에, 그 대척점에서 당쟁을 일삼던 남인(南人)과 북인(北人) 그리고 왕족(王族)들까지 가세한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 책에 나열된 상황들은 저자(著者)가 꾸며낸 상상(想像)이 결코 아니다. 우리가 그렇게도 자랑스러워하고 소중히 여기는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기록된 엄연한 역사적 사실(事實)이다. 역사는 이긴 자들이 기록(記錄)하고 그 후예(後裔)들이 전해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 기록을 진실이라 믿고 배운다. 그런 까닭에 잘못 알고 있는 역사(歷史)가 너무 많다. 비록 그 현장으로 거슬러가지는 못하지만, 당시의 상황(狀況)이 기록된 자료들을 토대로 되짚는 방식으로나마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고 억울하게 누명(陋名) 쓴 부분이 있다면, 그 혼(魂)이라도 불러내어 위로(慰勞)했으면 하는 소박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펴낸다. 죄는 사실(事實)에 근거해 묻고 단죄(斷罪)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참으로 억울한 생애(生涯)이고 죽음이지 않겠는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인조반정(仁祖反正) 전후의 기록을 찾아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고, 그 일이 일어난 배경(背景)은 무엇이며, 그 일에 누가 공모(共謀)했는지 등등을 냉정한 눈으로 살펴봤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역사는 이긴 자들이 기록하고 그 후예들이 전해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 이긴 자의 후예들이 남긴 기록을 진실이라 믿고 배운다. 그런 까닭에 잘못 알고 있는 역사가 너무 많다. 역사의 현장으로 돌아가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고 억울하게 누명 쓴 이가 있다면, 그 혼이라도 불러내어 위로해 보자.조선의 14대 임금 선조(宣祖)는 정비(正妃)인 의인왕후(懿仁王后)와의 사이에서는 자식을 보지 못하고, 여러 후궁(後宮)을 들이면서 많은 왕자를 얻는다. 적자(嫡子)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세자(世子)를 세우는 일을 두고 조정(朝廷)에서는 시시때때로 논쟁(論爭)이 발생한다. 그중에서 공빈김씨(恭嬪金氏)의 소생인 임해군(臨海君)과 광해군(光海君), 인빈김씨(仁嬪金氏)의 소생인 신성군(信城君)과 정원군(定遠君)을 중심으로 조정의 중신들은 이합집산(離合集散)을 거듭한다.광해군(光海君)은 늘 외로웠다. 아버지인 선조(宣祖)에게조차도 속 시원하게 지지나 성원을 받지 못했던 광해군(光海君)이었으니, 그의 정치적 기반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영창대군(永昌大君)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북인(北人)이 천군만마(千軍萬馬)의 역할을 했지만, 사실 속내는 달랐다. 그들이 광해군(光海君)을 지지하고 나선 것은 자신들의 집권(執權)을 위한 정치적 선택이었을 뿐이었다.이를 모를 리 없었던 광해군(光海君)은 왕위에 오른 뒤에 당파를 초월한 여러 정책을 펼쳐 나가며, 당쟁(黨爭)에만 매몰된 조정(朝廷)을 개혁하기 위해 여러모로 애를 쓴다. 그 덕분에 집권 초기에는 대북(大北)·소북(小北)·남인(南人)·북인(北人) 등 여러 당파가 서로 견제하며 그런대로 균형을 잡아간다. 하지만 광해군(光海君)을 등에 업고 조정의 모든 권력(勸力)을 거머쥔 정인홍(鄭仁弘), 이이첨(李爾瞻) 등을 필두로 한 대북세력이 그런 틈을 허용할 리 없었다. 그들은 사사건건(事事件件) 여론을 빙자(憑藉)해 반대만을 일삼으며 가로막았기 때문에, 광해군(光海君)은 그 뜻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다.
출근길의 철학 퇴근길의 명상
샘터사 / 김용전 글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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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소설,일반
김용전 글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현재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코너 ‘직장인 성공학’ 의 커리어 컨설턴트 김용전의 책. 그는 그동안 방송에서 다룬 400여 건의 사례와 여러 회사와 단체를 위한 강의에서 수집한 질문들을 토대로,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가장 까다로운 문제 40가지를 추출했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상세한 답변만을 싣고자 책을 쓴 것이 아니다. 직장의 문제는 결국 인생의 문제이며, 살면서 부딪치는 근본적인 문제들과 다르지 않기에 이를 개념화하고, 직장인의 문제를 인간으로서의 실존의 문제로 접근해 함께 살펴보고자 하였다.이 책은 우리가 매일 겪는 출퇴근길이라는 고뇌의 시간을 사유와 명상의 시간으로 이끈다. 하나의 고민, 하나의 희망을 위해 지금 내가 짊어져야 할 것과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차분히 짚어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2023년 안녕 앤의 매일 꾸는 꿈 벽걸이 달력 (A3)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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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천자문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쓰기책
북드라망 / 북드라망 편집부 (엮은이)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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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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