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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2017 + 2022 (기네스북) 세트 (전2권)
이덴슬리벨 / 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공민희, 엄성수, 신용우 (옮긴이) / 2021.12.15
46,000원 ⟶ 41,400원(10% off)

이덴슬리벨취미,실용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공민희, 엄성수, 신용우 (옮긴이)
진귀한 기록을 올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 《기네스 세계 기록 2022》한정판 세트(2017, 2022) 2권 세트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기네스 세계기록》 시리즈는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스포츠,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모아 소개하여 인류 도전의 역사를 압축하고 있다. 단순한 호기심 충족부터 과학적 사실, 극한의 기록 확인부터 한 권으로 가능하여 매해 발간될 때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955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고 있는 《기네스 세계기록》은 1억 3천 8백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17년부터 기네스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출간 판매되어, 국내 기록 탐독가들을 열광시켰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생생한 1,0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사진을 통해 새로운 정보는 물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기네스 세계기록 2017》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서문: 버즈 올드린 박사 인터뷰: 크리스 해드필드 1 우주 - 팩토그래픽: 달|태양계 밖 행성|명왕성|우주 유영|보이저 호|블랙홀 2 지구 - 팩토그래픽: 지구|거친 날씨|구름|특이한 지질|산호|열대우림|식충식물 3 동물 - 팩토그래픽: 동물|개미|문어|맹수|악어|올빼미|원숭이|거미|공룡|개와 고양이|놀라운 동물들 4 인간 - 팩토그래픽: 인체|신체 학대|의학적 기적|최고령자|가족의 가치|인체와 관련된 각종 진기록 5 기록학 - 팩토그래픽: 이 사진을 보세요!|음식|거대한 농작물|초콜릿|수집품|대규모 참가|코스프레|커다란 물건|작은 마을의 큰 물건|공 묘기 6 여정 - 팩토그래픽: 에베레스트|탐험 1500년~1970년|탐험 1971년~1995년|탐험 1996년~2005년|탐험 2006년~2009년|탐험 2010년~2015년 7 집에서 도전해보기 - 주방에서 해보기|마당에서 해보기|침실에서 해보기|헬스장에서 해보기 8 집에서 하면 안 되는 도전 - 차량을 이용한 도전|불 속 도전|물 속 도전|기이한 도전 9 장난감&게임 - 팩토그래픽: 레고학|장난감&보드게임|체스|연쇄반응(도미노)|액션피규어&인형|퍼즐|조립 완구|비디오게임 10 엔지니어링&건축 - 팩토그래픽: 엔지니어링&건축|돔|벽|미로|워터파크|에픽 엔지니어링 11 예술&미디어 - 팩토그래픽: 영화와 돈|미술품 판매|셰익스피어|음악|영화|디즈니|TV|비디오 12 과학&기술 - 팩토그래픽: 공상과학소설 VS 과학|3D 인쇄|가전 기술|로봇|작은 것들|레이저|첨단 과학 13 스포츠 - 팩토그래픽: 스포츠계의 재벌들|미식축구/야구|농구/아이스하키|복싱/부술|크리켓/골프|익스트림 스포츠/스트리트 스포츠|오토 스포츠/사이클링|럭비/테니스|클럽 축구/국제 축구|트랙/필드|수영/수상스포츠|스포츠 종합|육상 경기: 트랙/울트라|육상경기/사이클링|다이빙/아이스 스케이팅|수영|역도/스포츠 마라톤/수상스키 최상급으로 찾아보기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들 사진 제공 기여자들 국가코드 《기네스 세계기록 2022》 편집자의 편지 곤충 호텔을 짓다 가상방문: 도입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미국 국립 항공우주박물관 1 환경 기후변화 / 쓰레기 & 재활용 / 플라스틱 / 오염 / 재생 가능한 에너지 / 지구를 재건하다 / 종합 / 명예의 전당: 미아-로즈 크레이그 호주 동물원 2 자연계 생태-공학자들 / 극한 생물 / 공룡 / 대양의 SOS / 나무 / 육식성 식물 / 동물원 & 수족관 / 자연 보전 / 종합 / 명예의 전당: 데이비드 애튼버러 미니어쳐 원더랜드 3 인류 초기 인류 / 다둥이 / 최고령 / 엄청난 키 / 신체 예술 / 슈퍼 휴먼 / 수염 / 종합 / 명예의 전당: 술탄 쾨센 옐로스톤 공원 4 기록 프리스타일 축구 / 힘 & 피트니스 / 마인드게임 / 수집품 / WWE / 스트레이트라이너 / 칠리 / 미식가들 / 거대한 물건 / 최고의 건축가들 / 몬스터 트럭 / 신기한 재능 / 종합 / 명예의 전당: 마라와 더 어메이징 큐왕립식물원 5 모험 울트라사이클링 / 극지에서: 북극 / 극지에서: 남극 / 수상 대서사시 / 8000좌 / 열기구 / 위대한 여정 / 종합 / 명예의 전당: 비리디아나 알바레스 차베스 루브르 박물관 6 과학 & 기술 천문학 / 우주 탐사 / 건축 / e-차량 / X-항공기 / 로봇 / 컴퓨터의 역사 / 최첨단 과학 / 종합 / 명예의 전당: 페기 윗슨 로열티렐박물관 7 사회 범죄 & 형벌 / 개 / 왕족 / 미식의 역사 / 팬데믹 / 신기한 직업 / 종합 / 명예의 전당: 말랄라 유사프자이 8 어린성취자들 록산느 다운스 / 다라 맥아널티 / 치논소 에체 / 구이 쿠어리 / 클로에 챔버스 / 알렉사 라우엔부르거 / 기탄잘리 라오 / 자일라 아방가르드 광둥 과학센터 8 대중문화 헬로키티, 미키 마우스, 위니-더-푸 / 포켓몬 / 스타워즈 / 마인크래프트 / 호빵맨, 일본 소년 만화, 디즈니 공주들 / 마리오 / DC / 마블 / 위저딩 월드 / GTA, 트랜스포머 / 포트나이트 / 토이스토리, 건담, 드래곤볼 / 영화 / 음악 / 소셜 미디어 / 게이밍 테크 / e스포츠 & 스트리밍 / 종합 / 명예의 전당: BTS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9 스포츠 미식축구 / 야구 / 농구 / 아이스하키 / 축구 / 육상 / 장애인 스포츠 / 복싱 / 예술적 스포츠 / 테니스 / 테스트 크리켓 / 골프 / 백야드 스포츠 / 포뮬러원 / X게임 / 수영 / 투르 드 프랑스 / 익스트림 스포츠 / 울트라러닝 / 압도적인 챔피언들 / 종합 / 명예의 전당: 엘리우드 킵초게 색인 자문가들 감사의 말 & 사진 크레디트 인쇄를 마치며‘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연간 발행물’ 최고의 베스트셀러! 올 컬러 화보로 한눈에 보이는 세계 제일의 기록 사전! 진귀한 기록을 올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 《기네스 세계 기록 2022》한정판 세트(2017, 2022) 2권 세트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기네스 세계기록》 시리즈는 천문지리, 자연, 역사, 과학, 인문, 스포츠,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모아 소개하여 인류 도전의 역사를 압축하고 있다. 단순한 호기심 충족부터 과학적 사실, 극한의 기록 확인부터 한 권으로 가능하여 매해 발간될 때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955년 처음 출간된 이래로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고 있는 《기네스 세계기록》은 1억 3천 8백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17년부터 기네스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출간 판매되어, 국내 기록 탐독가들을 열광시켰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생생한 1,0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사진을 통해 새로운 정보는 물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치와 특징 BTS, 블랙핑크, 핑크퐁... K-문화가 세운 위대한 기록들! 2021 에디션의 영화 <기생충> 오스카 시상 기록에 이어 올해 《기네스 세계기록 2022》에도 K-문화가 세운 기록들이 수록되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구독자가 가장 많은 그룹’ 기록을 세웠으며, 핑크퐁은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으로 기록되었다. 2021년도에 이어 BTS는 ‘빌보드 디지털 곡 판매 차트에서 최다 주간 1위’, ‘미국 핫 100에 최다 주간을 머문 K팝 곡’,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뷰를 기록한 영상’,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뷰’로 기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올해에는 기네스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하였다. 기네스 명예의 전당에서는 BTS가 세운 다양한 기록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기네스 세계기록 명예의 전당 홈페이지에서도 BTS의 기록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https://www.guinnessworldrecords.com/records/hall-of-fame 2017년도 특집 : 최고 최초의 우주 탐사, 우주 기록들! 서프라이즈한 신기록들과 한 번도 본 적 없는 진귀한 사진들,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과 크리스 해드필드의 독점 인터뷰! 《기네스 세계기록 2017》은 ‘우주 탐사’와 ‘우주 기록’을 특집으로 구성했다.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버즈 올드린 박사(우주과학자, 우주비행사)는 이 책의 서문을 맡아 ‘가능성의 한계를 넓히는 방법’을 말하고 있으며, 우주 체류 4,000시간 기록을 세운 크리스 해드필드 대령의 독점 인터뷰가 실려 있다. 또한 아폴로 15호의 알 워든 등의 전설적인 우주비행사를 비롯해 나사(NASA) 총책임자인 볼든 국장을 만날 수 있으며 인류 최초로 명왕성 탐사에 성공한 앨런스턴 연구원과 무중력 상태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미국의 록밴드 오케이고(OK GO)의 이야기도 담았다. 그밖에도 깜짝 놀랄 기네스 최신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도 특집 : 기후변화가 만든 새로운 기록들! 지구에 닥친 기후위기를 한눈에 보여주는 기록과 사진들,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멋진 사람들의 기록들!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회의라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전 세계는 다같이 힘을 모아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기로 약속하였다. 세계 흐름에 발맞춰 기네스 세계기록 팀은 2022 에디션에서 다양한 기록들을 통해 지구에 닥친 기후위기를 알리고 환경보존을 위한 행동을 격려하고자 한다. ‘세계 최대의 녹조 현상’,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나라’, ‘전 세계 CO2 최고 기록’ 등을 통해 오염으로 망가진 지구의 기록들을 전하고, ‘가장 작은 생태발자국’, ‘가장 환경친화적인 도시’ 등의 기록을 통해 기후변화를 극복하려는 긍정적인 소식들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더 라이온스 셰어(The Lions Share)와 함께 동물보존에도 큰 관심을 기울였던 것처럼 지구를 지키기 위해 크고 작은 모든 변화를 일으킬 사람들의 노력에 도움을 주는 자선 단체 어스와치(Earthwatch)와도 파트너를 맺었다.
우물 밖의 개구리가 보는 한국사
지식의숲(넥서스) / 마크 피터슨, 신채용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 2022.11.05
17,800

지식의숲(넥서스)소설,일반마크 피터슨, 신채용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는 한국학 전문가이자 ‘우물 밖의 개구리’(현 구독자 약 14만 명)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명하는 유튜버다. 이 책은 외국인이자 한국학 전문가 시각에서 우리 역사를 바라봄으로써 좀 더 세계사적이고 객관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역사학자인 신채용 박사가 묻고 마크 피터슨 교수가 답한다. 한국 사람보다 한국사를 잘 아는 교수와 우리 역사학자의 흥미롭고 아름다운 역사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 책에서는 우물 밖의 개구리의 관점으로 한국사를 설명한다. 물론 모든 역사를 다루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 역사의 처음부터 현재까지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서 따온 몇 가지 주제만을 다룬다. 물론 그중에는 문학과 언어도 있다. 독자들은 어느 주제든 각자 원하는 지점에서부터 시작하고 끝낼 수 있다. 원한다면 맨 뒤부터 거꾸로 읽을 수도 있고, 중간 아무 데서부터나 이 주제, 저 주제를 넘나들어도 좋다. 그러나 이 책의 모든 주제를 관통하는 공통 테마 또는 줄기가 있다. 그것은 단지 외부인의 관점이라는 것뿐만이 아니라 세계 역사상 진정으로 독창적인 사람들(한국인)을 깊은 존경과 흠모로 가득 찬 눈길로 보는 관점이다.프롤로그 | 우물 밖의 개구리의 한국과 맺은 인연, 한국사를 공부하게 된 계기 들어가며 | 우물 밖의 개구리의 한국사를 보는 시각 1부 평화롭고 안정된 역사를 품은 한국 1장 |한국은 침략을 많이 당하지 않았다! 2장 김·이·박 등 주요 성씨를 통해 본 안정된 한국사 3장 천 년의 국경, 압록강 4장 평화와 안정의 상징, 온돌 문화 5장 한국의 무덤들은 도굴되지 않았다 6장 한국사에 봉건제도가 없는 이유 7장 한(恨)? 한국인은 신명 나는 민족! 2부 중국의 유교와는 다른 한국의 유교 1장 자유롭고 개방적인 한국의 유교 2장 족보를 통해 보는 역사 3장 오죽헌은 신사임당이 어머니께 물려받은 집이다 4장 딸들도 제사를 지냈다! 5장 양자 제도의 변화 3부 문치와 선비 문화, 한국사의 아름다움 1장 |한국, 문치의 나라 2장 사무라이와는 다른 선비 문화 3장 위대한 문자, 한글 4장 환관(내시)의 족보도 있다! 5장 한국의 노비제도로 보는 역사 6장 족보를 신뢰할 수 있을까? 7장 한국의 시조, 세계문학에 공헌하다 8장 《흥부전》은 저항 문학이다 에필로그 | 한국인에게 드리는 당부 그림 출처우물 밖에서 보면 우리 역사가 더 잘 보인다!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사를 잘 아는 교수와 역사학자의 흥미롭고 아름다운 역사 이야기 한국에는 왜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많을까? 한국사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역사다! 신채용 박사가 묻고 마크 피터슨 교수가 답한다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는 한국학 전문가이자 ‘우물 밖의 개구리’(현 구독자 약 14만 명)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명하는 유튜버다. 이 책은 외국인이자 한국학 전문가 시각에서 우리 역사를 바라봄으로써 좀 더 세계사적이고 객관적으로 우리 역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역사학자인 신채용 박사가 묻고 마크 피터슨 교수가 답한다. 한국 사람보다 한국사를 잘 아는 교수와 우리 역사학자의 흥미롭고 아름다운 역사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물 밖의 개구리의 관점 이 책에서는 우물 밖의 개구리의 관점으로 한국사를 설명한다. 물론 모든 역사를 다루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 역사의 처음부터 현재까지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서 따온 몇 가지 주제만을 다룬다. 물론 그중에는 문학과 언어도 있다. 독자들은 어느 주제든 각자 원하는 지점에서부터 시작하고 끝낼 수 있다. 원한다면 맨 뒤부터 거꾸로 읽을 수도 있고, 중간 아무 데서부터나 이 주제, 저 주제를 넘나들어도 좋다. 그러나 이 책의 모든 주제를 관통하는 공통 테마 또는 줄기가 있다. 그것은 단지 외부인의 관점이라는 것뿐만이 아니라 세계 역사상 진정으로 독창적인 사람들(한국인)을 깊은 존경과 흠모로 가득 찬 눈길로 보는 관점이다. 한국 역사를 관통하는 주요 주제 이 책에서 한국 역사를 관통하는 주요 주제는 평화와 안정이라는 점을 주장한다. 이는 한국 역사를 흔히 ‘희생의 역사’라고 말하고 가르치는 것과는 정반대다. 이를 위해 한국 역사를 일본 역사와 많이 비교해볼 것이다. 예를 들어 어느 장에서는 천 년 이상 동안 필기시험(과거제도)을 통해 정부 관료들을 채용해온 한국의 전통에 찬사를 보낼 것이다. 이를 일본의 사무라이 역사와 비교해보라. 그들은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가며 자리를 계승했고 그것이 실패하면 자결했다. 일본의 역사는 삶과 죽음, 살인과 권력 장악에 관한 이야기뿐이다. 일본에서 권력을 장악하는 자는 라이벌을 가장 성공적으로 죽인 사람이다. 가장 큰 영토를 차지한 다이묘가 마침내 천황까지 통제한다. 일본의 역사는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 투성이다. 반면 한국에서의 권력은 최고의 문장력 및 학식으로 과거 시험에서 장원 급제한 최고의 학생에게 돌아간다. 일본과 한국을 비교해보면 한국에서는 문자 그대로 펜이 칼보다 강했다. 전통적인 질서가 무너지고 민주화, 서구화, 현대화가 시작되면서 군주제가 붕괴했다. 그러자 일본인들은 다시 과거 사무라이 정신으로 회귀했고 이것이 일본 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싸움으로 이어지면서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반면 마찬가지로 전통 세계가 붕괴했을 때 한국인들은 일본과 달리 선비 정신으로 되돌아가 다시 공부에 몰두했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권력이나 천연자원이 아니라 지성에 기반을 둔 강력한 국가를 건설했다. 한국 지성의 교육이야말로 오늘날 한국의 역동성을 이해하는 열쇠다. 각 장을 통해 이러한 주제들의 흐름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안에서 한국이 번영하는 힘, 즉 단지 생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번영하는 힘을 보게 될 것이다. 한국사가 평화롭고 안정적인 역사라고 보는 이유 첫째, 한국의 왕조들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둘째, 왕조 간 권력의 원활한 이양이다. 셋째, 한국은 상대적으로 침략을 받은 적이 거의 없었다. 넷째, 한국은 삼국시대 이후 결코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다. 다섯째, 한국의 국경을 안전하게 지켜준 압록강을 들 수 있다. 여섯째, 한국의 왕릉은 도굴되지 않았다. 일곱째, 지난 천 년 동안 한국 역사에는 선비가 계속 존재해왔다. 여덟째, 군에 대한 통제다. 아홉째, 좋은 사례는 아니지만 한국은 오랜 노비 보유 사슬을 가지고 있다. 열째, 한국은 몇 개의 성씨(姓氏)에 많은 사람이 몰려 있다. 처음에는 유튜브 시청자들이 불쾌해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 나는 나 자신을 ‘우물 밖의 개구리’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이 말은 상대적으로 당신들 모두는 어떤 문제를 넓은 시각으로 보지 못한다는 의미의 ‘우물 안 개구리’라고 지칭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그것이 바로 내가 하려는 말이기도 하다. 다행히 이 말이 오만하거나 모욕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내 유튜브 채널에는 비한국인으로서의 우물 밖의 개구리의 관점을 설명한다는 내 생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그들은 내 생각을 흔쾌히 받아들여 주었다. - <프롤로그: 우물 밖의 개구리의 한국과 맺은 인연, 한국사를 공부하게 된 계기> 중에서 한국사에 대한 나의 가장 기본적 시각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한국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매우 왜곡된 관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의 가난과 억압으로 왜곡되었고 외부의 영향, 특히 일본에 의해 때로는 고의적으로 때로는 부지불식간에 왜곡되어온 것이다. 나는 한국을 희생자라고 보는 일반적 서술이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국이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전반 대부분 기간에 일본의 희생물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런 인식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고도 끝나지 않았다. 일본의 식민지 점령보다 더 큰 피해를 초래한 한국의 분단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존재하는 피해의식의 요인이 되었다. 희생이 한국 역사에서 강력한 주제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한국 역사의 유일한 주제는 아니다.- <들어가며: 우물 밖의 개구리의 한국사를 보는 시각> 중에서
PC방 창업, 신의 한 수
생각나눔(기획실크) / 박광영 (지은이) / 2019.07.10
15,000원 ⟶ 13,5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박광영 (지은이)
‘PC방창업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예비창업자분들을 위해 저자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및 정보를 담았다. 보다 더 성공적인 PC방 창업의 길라잡이가 되어주기 위해서 PC방의 현황을 냉철하게 살펴보고, PC방 창업에 실패하는 이유와 성공하는 이유를 꼼꼼하게 분석하였다. 또한, 개인 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창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01 PC방, 요즘 근황이 어떠신가요? chapter01 PC방의 인기와 수요, 의외로 오래가는 이유가 있다 chapter02 PC방 창업이 덜 부담스러운 이유가 있다 chapter03 PC방의 자취를 되짚어보자 Part 02 PC방 창업으로 빨리 망하는 방법 chapter01 주인다운 주인이 없으면 망한다 chapter02 쉽다고 만만하게 보면 망한다 chapter03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망한다 Part 03 PC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PC방이 되라 chapter01 PC방도 만인이 즐기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다 chapter02 남다른 인테리어에 사람들은 현혹된다 chapter03 입을 즐겁게 해주면 또 찾아온다 chapter04 서비스는 고민하는 만큼 달라진다 chapter05 마케팅을 잘해야 손님들과 가까워진다 chapter06 개업 후 고객 관리에 신경 쓰라 Part 04 개인 창업이냐, 프랜차이즈 창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chapter01 PC방 개인(독립) 창업의 장점 chapter02 PC방 개인(독립) 창업의 단점 chapter03 PC방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점 chapter04 PC방 프랜차이즈 창업의 단점 Part 05 이런 프랜차이즈와 협력하라 chapter01 본사 대표의 경력과 경영 철학을 확인하라 chapter02 누구나 알 수 있는 1등 브랜드를 만든 경영진인가? chapter03 제1금융권에서 인정받은 브랜드인가? chapter04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한가? chapter05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본사인가? chapter06 로열티, 반드시 필요하다 chapter07 가맹 영업팀이 정규직인 프랜차이즈 본사를 선택해라 Part 06 이런 프랜차이즈는 피해라 chapter01 다양한 보장을 해주겠다고 홍보하는 프랜차이즈를 조심해라 chapter02 홈페이지가 화려하다고 무조건 계약하지 마라 chapter03 브랜드를 바꿔가면서 사업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는 피해라 chapter04 가맹점의 폐업률이 높은 프랜차이즈 본사는 피해라 chapter05 신생 프랜차이즈 본사는 피해라 chapter06 프랜차이즈 본사는 왜 빨리 폐업하는가? Part 07 망설이는 개인 창업자들도 잘 배우면 두렵지 않다 chapter01 PC방 창업의 절차 및 준비 chapter02 PC방 창업 비용 chapter03 PC방 허가 법규 완전 정복 chapter04 PC방 점포 선정 완전 정복 chapter05 PC방 세무 신고 완전 정복 chapter06 PC방 재무관리 완전 정복 chapter07 PC방 아르바이트생 구하는 방법 완전정복 부록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사례 - 스타덤 PC방PC방 창업으로 망하고 싶은 사람은 보면 안 되는 책! ‘PC방창업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예비창업자분들을 위해 저자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및 정보를 『PC방 창업-신의 한 수』에 담았다. 보다 더 성공적인 PC방 창업의 길라잡이가 되어주기 위해서 PC방의 현황을 냉철하게 살펴보고, PC방 창업에 실패하는 이유와 성공하는 이유를 꼼꼼하게 분석하였다. 또한, 개인 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창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PC방 창업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PC방 창업-신의 한 수』는 쉽게 찾기 힘들었던 정보들을 모아두고 있는 만큼 창업 준비의 시간을 단축시켜주며, 창업 성공 비법을 아낌없이 설명해주고 있어 성공적인 PC방 창업을 이끌어줄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PC방 창업의 준비부터 운영까지 조금이라도 더 잘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문 中 PC방 창업은 20년 넘게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정작 PC방 창업 관련 도서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PC방 창업 관련 정보를 찾을 순 있지만, 어느 정보가 정확한 정보인지, 객관적인 정보인지 심지어는 누가 적었는지조차도 판단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PC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서 현재 시장 동향, 인테리어 방법 및 창업과 관련된 법규 등 창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PC방 창업-신의 한 수』 한 권에 다 담았다. 이뿐만 아니라 장사가 잘되는 PC방과 망한 PC방을 분석하여 성공적인 PC방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개인 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을 비교하여 나에게 맞는 창업 방법이 무엇인지, 피해야 하는 프랜차이즈의 특징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저자가 PC방 업계에 오랫동안 몸담아오면서 직접 보고 느낀 창업자들의 고충과 업계에서 일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담은 책인만큼 이 책이 많은 PC방 예비 창업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픽셀 아트 컬러링 + 모나미 프러스펜 48색 세트
비타북스 / 주재범 (지은이) / 2021.07.30
28,000원 ⟶ 25,200원(10% off)

비타북스취미,실용주재범 (지은이)
2~5㎜ 크기의 픽셀 속 알파벳을 따라 색칠하면 작품이 완성되는 『픽셀 아트 컬러링』은 어떤 색으로 칠할지 고민할 필요도, 복잡하고 어려운 채색 기술도 필요 없는 색다른 스타일의 컬러링북이다. ‘픽셀 아트’란 디지털 화면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단위인 사각형의 작은 점, 픽셀Pixel에 아티스트 감성을 더해 창작한 작품으로 모자이크, 점묘화 등과 유사한 스타일의 그림이다.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의 작품을 실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색칠하기 더 편리하게, 완성한 작품은 한 권의 책으로 소장할 수 있게 ‘가이드북(본책)’과 ‘컬러링북(별책)’ 총 2권으로 구성했다는 점도 특별하다. 특히 ‘모나미 프러스펜 48색’은 이 책 속 픽셀 아트와 색 구성이 유사해 더욱 생생한 나만의 픽셀 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Prologue. Introduction Follow me! Coloring tip! Level 1. 픽셀과 친해지기 How’s it going? 어떻게 지내세요? 헬로우 살구 펜펜이 같이 달려요! Level 2. 픽셀 아트 디테일 살리기 한 쌍의 장미 초록의 힘 Morning 아침 딸기주스 맥주 한 잔 Tapas 타파스 Level 3. 명화를 픽셀 아트로 완성하기 해바라기 아를의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 별이 빛나는 밤 절규 양산을 쓰고 왼쪽으로 몸을 돌린 여인 Level 4. 한장의 픽셀 아트 도전하기 Travel away Cat on the rooftop Le Cafe Happy Smile Digital Love 픽셀 아트 × 컬러링북 × 모나미 프러스펜 48색 네모 칸 속 알파벳을 따라 색칠하면 작품이 완성되는 『픽셀 아트 컬러링』 ‘모나미 프러스펜 48색’으로 더욱 생생하게 색칠해보세요. 2~5㎜ 크기의 픽셀 속 알파벳을 따라 색칠하면 작품이 완성되는 『픽셀 아트 컬러링』은 어떤 색으로 칠할지 고민할 필요도, 복잡하고 어려운 채색 기술도 필요 없는 색다른 스타일의 컬러링북이다. ‘픽셀 아트’란 디지털 화면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단위인 사각형의 작은 점, 픽셀Pixel에 아티스트 감성을 더해 창작한 작품으로 모자이크, 점묘화 등과 유사한 스타일의 그림이다. 단순한 점을 조합해 형태뿐 아니라 입체감까지 표현하므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픽셀 아트 컬러링』은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의 작품을 실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색칠하기 더 편리하게, 완성한 작품은 한 권의 책으로 소장할 수 있게 ‘가이드북(본책)’과 ‘컬러링북(별책)’ 총 2권으로 구성했다는 점도 특별하다. 이 책에는 어린이들도 색칠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사물, 동물과 같은 단순한 픽셀 아트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명화를 픽셀화한 작품이나, 주재범 작가의 감성이 담긴 픽셀 아트 등 완성도 높은 작품까지 다양하게 실어 컬러링의 재미와 수준을 더했다. 특히 ‘모나미 프러스펜 48색’은 이 책 속 픽셀 아트와 색 구성이 유사해 더욱 생생한 나만의 픽셀 아트를 완성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펜촉이 뾰족해 작은 픽셀도 충분히 칠할 수 있어 편리하다. 『픽셀 아트 컬러링』과 ‘모나미 프러스펜 48색’의 꿀 조합으로 색다른 컬러링을 더 재미있게 즐겨보자.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향상, 재미 보장! 한번 빠져들면 중독되기 딱 좋은 취미 생활 잡념을 없애는 몰입의 힘, 단순한 즐거움 『픽셀 아트 컬러링』에 도전해보자 알파벳을 따라 색칠하면 작품이 완성되는 『픽셀 아트 컬러링』은 컬러링과 게임,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컬러링북이다. 다채로운 색깔로 쓱싹쓱싹 색칠하는 컬러링의 즐거움은 물론, 한 판 한 판 깨나가는 재미가 있는 게임처럼 한 칸 한 칸 채워나가며 그림을 완성하는 짜릿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어떤 색으로 칠할지 고민할 필요도, 채색 기술도 필요 없으므로 손재주가 없어 선뜻 컬러링북에 도전하지 못했던 분에게 적극 추천한다. 컬러링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Level 1&2(초급), 완성하는 재미가 있는 Level 3&4(중?고급) 작품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별책 컬러링북 페이지를 펼친다. 컬러링 바탕지에서 A~Z까지의 알파벳을 확인한 후, 지정된 색깔로 채색하면 된다. 픽셀 수가 비교적 적고, 픽셀 크기가 큰 Level 1부터 시작해서 픽셀 아트와 천천히 친해지는 것을 권하지만, 컬러링 하는 방법은 모두 같으므로 좋아하는 작품을 먼저 시작해도 된다. 단, Level 4 작품은 100×130 이하의 픽셀로 작업한 정교한 픽셀 아트이므로 게임의 끝판왕을 깨는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도전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단순한 컬러링이라 할지라도 같은 알파벳을 찾을 때는 기억력과 집중력이, 칸을 색칠할 때는 정교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 책은 컬러링의 재미도 주지만, 하나에 집중해 잡념을 없애고 잠시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는 ‘힐링’의 순간을 만들어 준다. 익숙한 사물과 유명 화가의 명작들, 멋진 풍경들을 ‘픽셀 아트’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완성해나가며 단조로운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보자! 색다른 스타일의 컬러링북 『픽셀 아트 컬러링』 이렇게 시작하세요! 1. 색칠하고 싶은 그림을 가이드북(본책)에서 찾은 후 안내된 컬러링북(별책) 페이지를 펼친다. 2. 가이드북의 컬러 팔레트와 완성 작품을 참고해 한 칸 한 칸 재미있게 색칠한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 (개정판)
한겨레신문사 / 심윤경 글 / 2013.11.18
11,000원 ⟶ 9,900원(10% off)

한겨레신문사소설,일반심윤경 글
산뜻하고 해맑은 성장소설 이상의 성장소설.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자 신인작가 심윤경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1977년부터 1981년 사이에 있었던 한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 소년의 성장기를 잔잔한 톤으로 담아내고 있다. 주인공은 소설 속에서 외부적 상황(어른들의 세계)와 상관없이 동생과 어머니, 할머니, 삼촌, 선생님과 그 주변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나름대로 세상을 해석해나간다. 글을 읽지 못하는 희귀한 병인 난독증과 소설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정원\'은 이러한 유년의 세계를 상징하는 모티브이기도 하다. \"한 소년의 성장과 정치적 사건들이 얽혀드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인상적이다.\"라는 평을 받으면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당선된 작품이다.1997년 | 인왕산 허리 아래 1978년 | 첫 생일 1979년 | 난독의 시대 1980년 | 황금빛 깃털의 새 1981년 | 정원을 떠나며 - 작가의 말 - 개정판 작가의 말 황금빛 유년의 기록, 그 섬세한 리얼리즘 인왕산 자락의 산동네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년 동구에게 6년의 터울이 지는 여동생 영주가 태어난다. 동구는 순수하고 사려 깊은 아이지만 3학년이 되도록 한글을 읽지 못하여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처지이고, 집에서는 할머니와 어머니의 고부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반면 사랑스런 여동생 영주는 늦둥이로 태어나 온 가족의 사랑을 한몸에 모으며 총명하기가 이를 데 없어 세 돌도 되기 전에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한글을 줄줄 읽는 영재성을 보인다. 3학년 담임선생님이 된 박영은 선생님은 그저 공부 못하는 돌대가리로 구박만 받던 동구가 실은 난독증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알아내고 그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려는 노력을 기울이며 그의 착한 심성을 인정해 준다. 난생 처음으로 이와 같은 관심을 받게 된 동구는 박 선생님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끼며 흠모의 마음을 품게 된다. 동구의 집이 청와대, 중앙청 등과 가까운 인왕산 자락에 있다보니 그는 어린아이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10.26, 12.12 등을 경험한다. 옆 동네에 사는 덩치 큰 고시생 주리 삼촌과 박 선생님을 통해 역사의 굵직한 고비고비를 간접 경험해 가면서도 그 의미를 실감하지 못하던 동구는 박 선생님이 5.18의 격류에 휘말려 실종되는 아픔을 겪게 되면서, 사회에서 이구동성 지탄하는 불온한 데모 분자에 대해 공정한 시각을 갖추어야 할 필요성을 깨닫는데...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이자 지난 이십여 년간 우리 소설의 중요한 화두였던 \'1980\'은 어린아이의 시선을 통과하면서 평범한 이웃의 모습과 삼촌, 박 선생님의 입을 통해 역사적 사건이 삶의 일부가 된다. 1980년, 주인공에게 글을 가르쳐주던 박 선생님은 데모를 했다는 이유로 여름방학이 지나도록 학교에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된다. 세상과의 유일한 창이었던 박 선생님과의 이별, 뒤어이 찾아온 갑작스런 동생의 죽음과 어머니의 광기 등 소설은 극적인 사건과 함께 결말로 치닫는다. 그리고 1981년, 마지막 기록을 끝으로 작가는 누구나 가슴속에 환하게 간직하고 있을 황금빛 유년의 기억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프리다이빙 산책
좋은땅 / 최재호 (지은이) / 2020.08.15
20,000원 ⟶ 18,000원(10% off)

좋은땅취미,실용최재호 (지은이)
현대 프리다이빙의 역사는 자크 마욜로부터 시작되었다. 바다는 경외의 대상이었을 뿐, 인간이 그에 대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프랑스의 자크 마욜은 100미터 잠수에 성공하였고, 그로부터 한계를 시험하는 인간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를 동경하지 않고 어떻게 인간이 살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프리다이빙의 세계의 매력에 대해 요목조목 설명한다. 바다의 신비를 체험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스포츠, 그것이 프리다이빙이다. 저자는 프리다이빙 장비, 프리다이빙 명소, 프리다이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등 프리다이빙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프리다이빙 입문, 『프리다이빙 산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다.머리말 1 프리다이빙, 시작해 볼까? 1) 프리다이빙의 역사 2) 프리다이빙은 왜 배워야 할까? 3) 프리다이빙과 수영 능력 4) 얼마나 깊이 잠수할 수 있을까? 5) 얼마나 오래 숨을 참을 수 있을까? 6) 내 몸 안에 숨겨진 잠수 능력, MDR 7) 잠수할 때 귀가 아픈 이유 8) 압력평형(이퀄라이징) 9) 프리다이버와 잠수병 10) 어둠 속의 고요, 프리 폴(Free fall) 11) 프리다이빙계의 맞수들 12) 누가 프리다이빙을 배워야 할까? 13) 프리다이빙 자격증 취득 노하우 14) 워밍업 다이빙의 중요성 15) 나만의 버킷 리스트, 프리다이빙 2 바다, 그 수면 아래로 1) 나의 생명, 나의 버디 2) 프리다이버 호흡의 비밀 3) 바다 트레이닝 4) 생명을 지켜 줄 안전장치 5) 물속의 위험들 1 6) 물속의 위험들 2 7) 물속의 위험들 3 8) 스트레칭 9) 프리다이빙을 위한 필수 장비 10) 핀(오리발)의 종류와 선택법 11) 내 몸에 맞는 슈트 고르기 12) 무호흡 트레이닝 13) 프리다이빙 대회 14) 국내외 프리다이빙 포인트 3 프리다이버가 떠나는 세계 여행 1) 정글의 법칙 in 프리다이빙 2) 그랑블루 3) 거꾸로 진화하는 인간 4) 해녀와 아마 5) 호핑투어 6) 고래상어 7) 바다의 신, 글로코스(Glaucos) 8) 갈라파고스의 물개들 9) 세계 3대 블루 홀 10) 그리스와 산토리니 11) 17m의 거대한 고래와의 만남 12) 스피어 피싱과 해루질 13) 바다의 사냥꾼, 자고 14) 미래소년 코난 작가의 말바다의 또 다른 매력, 프리다이빙 『프리다이빙 산책』은 프리다이버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프리다이빙을 통해 체험한 바다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는 몇 년 전 떠난 지중해 여행에서 프리다이빙의 매력에 빠졌다. 인간과 바다가 한 몸이 되는 황홀한 경험은 훗날 저자를 프리다이버가 되는 데 한몫을 하였다. 저자는 말한다. “프리다이버가 된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자아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입니다. 한편으로 인간의 근원을 찾아가는 일이기도 합니다. 전혀 새로운 인간으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숨겨진 본능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누구나 프리다이버가 될 수 있습니다.” 프리다이빙은 스쿠버다이빙과 다르게 장비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 자신의 신체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바다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물론 특별한 장비 없이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드는 것이 두려울 수 있지만, 프리다이빙은 안전 규칙만 잘 따른다면 더없이 안전한 스포츠이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아직 덜 알려져 있지만, 최근 한국에도 프리다이빙 바람이 불고 있다. 바다에서도 인간이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두려움을 이겨 내면 푸른 바다의 신비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깊고 고요한 바다의 심연을 들여다볼 기회를 프리다이빙이 제공할 것이다. 프리다이버가 되어 바닷속을 유유히 떠다니는 상상을 이 책의 독자에게 선물한다.
이희수의 이슬람
청아출판사 / 이희수 (지은이) / 2021.09.11
25,000원 ⟶ 22,500원(10% off)

청아출판사소설,일반이희수 (지은이)
2001년 9월 11일은 인류 사회의 많은 것을 변하게 했다. ‘이슬람은 곧 테러리즘’이라는 고정 관념과 이슬람포비아가 점점 커지는 한편, 편견 없이 이슬람을 이해하자는 움직임, 무슬림의 저항 의식과 반미 정서의 뿌리에 관한 고찰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슬람 문화는 전 세계에 걸쳐 수백 개의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다양한 시선도 존재하므로 총체적으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다문화와 다종교, 공존의 시대에 이슬람을 종교적 선악 구도가 아닌 우리와 협력하고 함께 살아가야 할 파트너로 인식하고, 그들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프롤로그 9·11 테러 20년, 중동-이슬람 세계의 지각 변동 급변하는 오늘의 중동-이슬람 30가지 질문 1. 왜 미국은 중동에서 발을 빼려 하는가? 2. 러시아가 중동에 집착하는 이유 3. 중국과 중동의 관계는? 4. 각자도생을 택한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의 수교 5. 시리아 내전의 원인과 현황 6. 왜 시리아 난민을 국제 사회가 책임져야 하나? 7. 예멘 내전과 난민 문제의 핵심은? 8. 사우디와 이란은 왜 그렇게 사이가 나쁜가? 9. 수니파 벨트와 시아파 벨트, 종파 구도인가, 이해 판도인가? 10. 왜 미국은 잘못된 이라크 전쟁을 일으키고 실패했는가? 11. 미국은 왜 그토록 이란을 싫어하는가? 12. 이슬람 세계는 왜 그토록 미국을 싫어하는가? 13. 이란의 독특한 이슬람 정치 체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14. 세계 최대의 유랑 민족 쿠르드는 과연 독립할 수 있을까? 15. EU는 터키를 일원으로 받아 줄 것인가? 16. 미국의 친이스라엘 정책,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선포가 왜 문제인가? 17. 중동에서 미국의 과오와 해야 할 일 18. 원유가 불러온 리비아 내전의 실상은 무엇인가? 19. 재스민 혁명은 왜 실패했나? 20. 비산유국인 요르단과 모로코는 왜 왕정이 유지되는가? 21. 알카에다의 등장과 9·11 테러 그리고 대테러 전쟁 22. 대테러 전쟁 20년, 인류에게 무엇을 남겼나? 23. ISIL의 성장 비밀과 궤멸의 실상은 무엇인가? 24. 왜 유독 이슬람에서만 테러가 번성하는가? 25. 미군 철군 이후 다시 부활한 탈레반 26. 탈석유 이후 중동 산유국의 대체 에너지 전략 27. 〈대장금〉 드라마 시청률 90%, 왜 그들은 KOREA에 열광하는가? 28. 확산되는 아랍의 크리스마스 즐기기 29. 중동의 여성 파워, 여성 시대가 가능할까? 30. 한국의 중동 진출 50년, 무엇을 해야 하나? CHAPTER 1 잊힌 이슬람 역사와 문명의 복원 중동, 5천 년 인류 역사의 4,800년을 주도한 무대 인류 문명의 탄생과 이슬람 이전 중동 고대 역사 이슬람 역사의 태동과 발전 정통 칼리파 시대 아랍인 중심의 우마이야 왕조 압바스 왕조 이슬람 제국 시대 한 손에 칼, 한 손에 꾸란의 실체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이슬람 튀르크족의 등장과 압바스 제국의 멸망 오스만 제국 - 인류 역사상 세계 최대의 제국 20세기 이후 서구와 이슬람 세계의 갈등과 화합 걸프 전쟁과 알제리 민주화의 좌절 오슬로 평화 협정과 뒤엉킨 팔레스타인 문제 해법 9·11 테러와 오늘의 이슬람 세계 ISIL 궤멸과 새로운 중동-이슬람 세계 CHAPTER 2 이슬람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지키는가 이슬람의 의미와 계율 무엇을 믿는가 알라인가, 알라신인가 무함마드는 인간인가, 하느님의 아들인가 무함마드의 리더십, 19억 무슬림 삶의 전형 무함마드의 죽음과 고별 연설 꾸란 - 무슬림의 모든 것 라마단 - 단식 나누는 고통을 통한 진정한 공동체 정신 성지 순례 - 하느님을 찾아 나선 평생의 꿈 이슬람에는 왜 성직자가 없을까 꾸란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 수니파와 시아파 참수형과 손목을 자르는 샤리아는 실체인가, 허구인가 4대 이슬람 법학파 수피즘 영적으로 알라를 만나는 새로운 방식 CHAPTER 3 이슬람 문화의 향기 모스크의 의미와 황홀한 건축미 아라비안나이트 - 동서양 문명이 녹아든 천년 고전 아라베스크 문양의 신비 카펫 생활 - 술의 꽃 커피 문화의 본향 - 모카커피, 터키 커피, 아랍 커피 세밀화 - 압축과 절제의 예술 CHAPTER 4 무슬림은 어떻게 살아가나 이슬람은 왜 돼지고기를 금하는가 오아시스의 꽃 낙타 - 낙타를 알면 아랍이 보인다 이슬람 세계의 축제 - 이들 피트르와 이들 아드하 할랄과 이슬람 세계의 음식 바자르 - 생생한 삶의 현장 남아가 곧 행복 탄생 축제와 작명 아끼까 - 희생 의식 할례 - 진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다 결혼의 의미와 절차 이슬람 장례 - 하루만의 매장 CHAPTER 5 이슬람 여성, 억압과 현실 두 얼굴의 이슬람 여성 - 부르카와 여성 총리 사이에서 꾸란의 여성관 - 남성은 남성, 여성은 여성 한 지붕 아래 한 남편과 네 아내가 함께 살기 무슬림 여성은 왜 베일을 쓰는가 명예살인과 여성 할례 CHAPTER 6 이슬람 경제와 비즈니스 관행 인샬라 - 신이 원하신다면 아랍인과의 첫 만남과 인사 아랍인의 정서 이해와 비즈니스 수칙 이자 없는 이슬람 은행, 어떻게 운영되나? 수쿠크 - 이슬람 채권과 펀드 금융 사우디아라비아와 부유한 걸프 국가들, 석유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다 OPEC의 비애와 유가의 불편한 진실 새로운 블루오션 할랄 산업 CHAPTER 7 이슬람을 빛낸 문화 예술인 메블라나 잘랄레딘 루미 - 수피 철학자, 관용과 용서의 아이콘 나스레딘 호자 - 해학과 기지의 웃음 철학자 이븐 바투타 - 이슬람 세계가 낳은 중세 대여행가 오마르 하이얌 - 이슬람권 최대의 시성 움 쿨숨 - 전설적인 아랍 가수 나기브 마흐푸즈 - 이슬람 세계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페르시아의 영상 마술사 시린 에바디 - 이슬람 여성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 - 이슬람과 서구의 경계를 절묘하게 그린 노벨 문학상 수상자 알콰리즈미 - 알고리즘으로 AI 시대를 준비한 9세기 수학자 CHAPTER 8 한국과 이슬람, 1200년의 만남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과 신라 공주 프라랑의 사랑 통일신라 시대의 이슬람 문화 처용은 아랍인인가, 무슬림인가 고려 개성의 이슬람 성원 세종께서 즐겨 듣던 꾸란경 오스만 튀르크 제국 밀사의 조선 보고서 일제 강점기, 무슬림의 한반도 정착 한국인 최초의 무슬림 샤밀 박 오늘날 한국의 이슬람 CHAPTER 9 끝나지 않은 전쟁 테러와 지하드 아랍과 유대, 같은 성서의 민족이 왜 원수가 되었나 세계 최대의 유랑 민족 쿠르드족의 비애 보스니아 내전과 이슬람 죽이기 - 20세기 최대의 비극적 인종청소 코소보 사태와 독립 쟁취 - 인종청소의 고통 끝에 얻어 낸 열매 체첸 분쟁 - 러시아에 맞서는 마지막 독립 투쟁 아프가니스탄 - 전쟁으로 잊힌 인류 문명의 보고 카슈미르 분쟁 - 인도-파키스탄의 아킬레스건 중국에 편입된 위구르인의 슬픈 역사 필리핀 남부의 시위와 투쟁 - 모로 왕국의 영광을 위하여 CHAPTER 10 서구의 이슬람 그리고 공존의 미래 이슬람 원리주의, 실체인가 허구인가 인구 5천만의 유럽 이슬람, 다문화 사회의 실패인가 불편한 동거, 350만의 미국 무슬림 한국의 이슬람 문명 충돌에서 문명 간 공존으로 제3 세계 문화 바로 읽기와 우리의 할 일9·11 테러 이후의 세계 지난 20년간 중동-이슬람 세계는 한순간도 복잡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 국제 사회 개입에 따른 아랍의 분노, 석유를 둘러싼 문제 등이 혼란의 주된 이유였으며, 그 과정에서 중동은 강대국의 각축장이 됐다. 미국과 강대국의 경제적, 군사적 개입이 이어지면서 이슬람 세계는 어떻게 됐을까? 이란은 서구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고 있고, 걸프 전쟁과 이라크 전쟁으로 해당 국가에는 큰 희생이 뒤따랐다. 아프가니스탄, 예멘, 리비아, 시리아 등에서는 지금까지 끊임없이 내전이 이어지고 있다. 중동 사람들은 박탈감, 불공정, 억울한 죽음 등에 거듭 상처받으며, 국제법의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고통에 빠진 채 저항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배고픔에 대한 본능이건, 생존권을 위한 투쟁이건, 영토를 둘러싼 국가 간 분쟁이건 간에, 저항의 본질은 외면한 채 모든 무장 투쟁에 테러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테러는 건강한 무슬림 사회에서조차 지탄받는 범죄 행위인데 왜 이슬람의 보편적인 얼굴로 받아들여지고 있을까?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 대신 들이대는 힘의 강약 논리에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이다. 서구 중심의 논리와 잣대로 재단한 이슬람의 모습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며, 갈수록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커지고 있다. 중동-이슬람 세계를 이해하는 길라잡이 이 책은 2001년 9·11 테러 직후 출간한 《이슬람: 9·11 테러와 이슬람 세계 이해하기》, 2011년 9·11 테러 10년을 맞아 내용을 보완해 발간한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 9·11 테러 10년과 달라진 이슬람 세계》를 이은 책이다. 2021년 9·11 테러 20년을 맞아, 이슬람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소개한 기존 내용에 더해 현재까지 중동-이슬람 세계에서 발생한 일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 수록했다. 실패로 끝난 아랍의 봄을 비롯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면서 벌어진 탈레반의 점령, 서구권의 친이스라엘 정책과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변화한 시각, 20년간 벌어진 대테러 전쟁의 결과, 에너지 패권의 이동과 중동 산유국의 미래 등을 30개의 주제로 정리해 보완했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불러온 중동-이슬람 세계의 변화와 그 실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정치, 경제, 에너지, 안보, 테러, 한류 등 다방면에 걸쳐 어떤 도전과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본다. 지난 세기 지배와 착취를 일삼은 서구 제국주의와 근대 역사에 분노하는 이슬람 세계,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에게 인식의 전환과 이해가 필요하다. “모든 문화는 선악과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같고 다름의 문제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편견과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중동-이슬람 세계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지, 현실적이고 생생한 지식을 전하는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중동 석유에 대한 의존도가 사라지면서 안정적인 원유 확보와 수송이 미국의 절대 국익이었던 시대가 종식된 것이다. 중동 지역에 천문학적인 재원을 투입하면서 미군을 주둔시키고, 친미 국가들에 막대한 군사 지원, 이란-이라크 8년 전쟁의 배후 조정, 반미 국가 압박, 두 차례의 걸프 전쟁, 2003년 이라크 전쟁, 9·11테러 이후 20년간 대테러 전쟁을 주도했던 것도 ‘석유’라는 절대 국익을 지키고자 하는 목표가 항상 중심에 있었다._ <1. 왜 미국은 중동에서 발을 빼려 하는가?> 중에서 2011년 초부터 튀니지에서 촉발돼 이슬람 세계 전역으로 급속하게 번졌던 민주화 시위도 이슬람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소위 ‘재스민 혁명’은 튀니지, 이집트, 예멘의 권위주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렸고, 시리아, 리비아, 알제리, 걸프 국가들까지도 크게 자극했다. 그러나 재스민 혁명은 아직 성숙되지 못한 정권 교체를 위한 대안적, 정치적 환경과 건강한 시민 사회의 부재에서 독재 군벌들의 발호와 서구 개입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아랍의 봄’이 두렵고 처참한 ‘아랍의 겨울’로 돌변하는 데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튀니지에서는 민선 정부가 들어서서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 가고 있지만, 이집트에서는 민선 정부가 붕괴되고 다시 쿠데타로 군사 정권이 들어섰다. 예멘은 정권 이양 약속을 저버린 기득권의 횡포가 또 다른 쿠데타를 유발해 내전으로 치닫고 있다. 순수한 비무장 시민 혁명이 아닌 무장 투쟁으로 변질된 시리아와 리비아에서도 참혹한 내전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_ <9·11 테러와 오늘의 이슬람 세계> 중에서
결혼하는 비밀
해드림출판사 / 이현숙 (지은이)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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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이현숙 (지은이)
수년 동안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해온 이현숙 박사가 결혼 전문가로서, 결혼의 가치와 결혼에서 얻는 행복을 현장 커플들을 사례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결혼 전문 에세이집이다. 결혼에 대한 시대상과 현상, 여러 가지 스토리 그리고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등을 중심으로 1, 2, 3, 4부로 나누어서 구성했다. 20여 년 결혼 현장을 지켜온 모든 경험과 소중하게 간직해온 결혼하는 비밀들을 널리 공유하고자 출간한 것이다.작가의 말 결혼전문가 이현숙 박사의 ‘결혼하는 비밀’ 4 1부 사랑과 조건의 이중성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다 14 사랑과 조건의 이중성 18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남자와 여자 22 자존심 26 연애세포가 죽었다 30 시월드 처월드 33 어떤 맞선 37 소통 41 예단 -뭣에 쓰는 물건인고 45 돌아온 싱글 49 사랑에도 기다림이 필요하다 53 맞선의 추억 57 행복한 결혼의 조건 61 그대의 명함 65 2부 변화하는 결혼 문화 트렌드 신세대의 결혼 문화가 바뀌고 있다 71 결혼 안 하는 세상 75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 79 저출산 대응방안과 결혼정책 83 밥하기 싫은 남자 87 황혼이혼과 재혼 91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인가 95 워킹맘은 엄마의 또 다른 이름이다 99 변화하는 결혼문화 트렌드 103 ‘먼저 온 미래’와 로봇과의 사랑 107 프랑스의 결혼문화 ‘파트너’ 111 세기의 결혼 115 로봇과 결혼하는 시대가 온다 119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123 3부 스마트한 부부의 거리 코로나 결혼식 129 위층 새댁의 손편지 133 어느 결혼이주여성의 코리안 드림 136 마음이 예쁜 여자가 더 좋다 140 졸혼 144 입에 딱 맞는 떡이 있나요 148 황혼의 사랑 152 가슴 먹먹한 하루 156 두고 온 아이들 159 베트남 신부 ‘얀’의 즐거운 인생 인터뷰 163 국제결혼 20년을 돌아보며 167 결혼이주여성과 인구정책방안 171 ‘띵깜’은 축구공을 타고 175 스마트한 부부의 거리 179 4부 “그 총각 말문 터졌데이” 베트남 싱글맘의 새로운 출발 184 “그 총각 말문 터졌데이” 188 아이를 갖고 싶어요 192 사돈의 나라 196 아버지의 유언 200 베트남 결혼 문화 204 중동 여인들의 결혼문화 208 카자흐스탄의 결혼 문화 212 레인티이 새아빠 216 호치민 여성동맹 위원장의 메시지 219 비자를 기다리는 베트남 신부들 223 중앙아시아에서 만난 고려인 여성들 227 낭만적인 사랑을 찾아서 231 결혼이주여성과 평생교육 235결혼정보회사 CEO, 이현숙 박사가 결혼전문가로서 들려주는 결혼의 가치와 행복 이 책「결혼하는 비밀」은 수년동안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해온 이현숙 박사가 결혼 전문가로서, 결혼의 가치와 결혼에서 얻는 행복을 현장 커플들을 사례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결혼 전문 에세이집이다. 비혼과 만혼이 흔한 시대가 되었다. 어느 영화 제목처럼 과연 결혼은 미친 짓인가?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저 그런 시큰둥한 것에 불과한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 어떤 결혼이든 결혼은 축복이요, 성공이다. 더 이상이 없는 숭고한 가치와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구의 힘이 땅속 깊은 마그마에서 역동하듯 인류가 영속하는 가장 원초적이고 강력한 에너지 역시 남녀가 만나 아이를 낳고 기르며 가족을 이루어가는 출발점인 결혼에서 비롯되고 있다.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 역시 거기에서 샘물처럼 솟아 나오고 있다. 그것은 시대가 흐르고 문화가 바뀌고 가치관과 철학이 아무리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다. 그 오묘한 이끌림과 매력은 말과 글로 다 설명하기 어렵다.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다. 결국, 예비 신랑신부가 만나고 교제하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결혼에 골인해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고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결혼하는 비밀」의 핵심이다. 이십여 년 동안 결혼정보회사 CEO의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저자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또 누군가에게 전해 주어야 할 결혼하는 비밀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그래서 매일 성스러운 기도를 올리는 심정으로 집을 나서며 새 희망으로 가득한 예비 신랑신부들을 만난다. 물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기쁨 가득한 꽃길, 축복으로만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가끔은 안타까운 사연, 헤어짐과 같은 가슴 아픈 일도 있다. 서로 좋아하면서 자존심 때문에 인연을 놓치는 경우도 있고, 오해와 소통 부재로 금이 가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예단이나 금전 문제 때문에 하루아침에 파혼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이해의 부족과 물질적 문제로 인연을 놓치는 경우는 안타깝기 그지없다. 20여 년 결혼 현장을 지켜온 모든 경험과 소중하게 간직해온 결혼하는 비밀을 공유 인생은 길지 않다. 어쩌면 인생은 결혼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성공이다. 이제 모두가 결혼은 선택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축복으로 여기는 사회가 되기를 저자는 바란다. 저마다 아이를 키우고 가족을 이루며 골목에는 아이들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따뜻하고도 행복한 세상은 바로 결혼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을 위해 저자 이현숙 박사는, 20여 년 결혼 현장을 지켜온 그동안의 모든 경험과 소중하게 간직해온 결혼하는 비밀들을 널리 공유하고자 「결혼하는 비밀」을 출간한 것이다. 「결혼하는 비밀」은 결혼에 대한 시대상과 현상, 여러 가지 스토리 그리고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등을 중심으로 1, 2, 3, 4부로 나누어서 구성했다. 특히, 20여 년간 현업에 몸담아 있으면서 지역 일간지인 대구신문에 결혼에 관한 이슈들을 정기적으로 기고한 신문칼럼들을 주로 모았다. 신문에 게재된 칼럼 중에서도 일부 시제가 맞지 않거나 자료가 업데이트되지 않아 부자연스러운 것들은 가감하거나 다시 정리하는 등 일부 손을 보았다. 인생이라는 여정. 행복도 기쁨도 고통도 혼자보다는 동반자와 함께한다면 훨씬 더 깊어지고 의미가 있지 않을까! ‘꼭 결혼하세요. 지금이 바로 그 기회예요.’라고 한 번 더 가까이 다가가 말해 주고 싶다는 저자이다. 또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와 그들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랑하는 가족들이 이 책을 통해 결혼하는 비밀을 찾아내고 성공적인 결혼의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현대인들은 군중 속의 고독으로 힘들어한다.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행위가 만든 결과다. 일본에서는 ‘가족 대여 산업’이 성행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신랑·신부가 대행업체를 통해서 하객을 돈을 주고 모셔온다. 역할을 맡은 가짜 배우들이 판치는 세상이 오고 있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있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여인 조각상과 운명적 사랑에 빠졌다. 그 사랑에 감동한 아프로디테 여신이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결혼에 골인했다. 신화가 현실로 오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에 다정다감한 멋진 로봇이 남편이 되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명문대 졸업에 전문 직종, 얼짱·몸짱을 갖춘 완벽한 신랑 후보감이 있다. 부모의 재력까지 타고난 금수저다. 예비신랑의 엄마는 내게 지적이고 교양 있는 태도로 며느릿감을 부탁했다. 완벽한 신랑감에 어울리는 규수를 찾고 있었다. 아들과 비슷한 조건에 사돈의 재력도 비슷해야 하고, 외모는 상(上)으로는 안 되고, 최상(最上)이어야 된다고 했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그런 최상의 조건인 파트너를 만나도 성격이나 마음이 안 맞으면 행복한 결혼에 대한 보장은 없는데… 나는 아직 전문가가 되기는 멀었나 보다. 최상의 조건을 프로그램에 적용한 완벽한 로봇이 나의 능력을 비웃듯 눈앞에 아른거리니 말이다.인간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서로가 채워주는 맛에 평생을 함께 갈 수도 있다. 누군가가 말했다.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그래서 반쪽의 동반자를 만나 하얀 여백에다 서로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채워간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환경과 조건은 세월이 흐르면서 변한다. 완벽한 조건을 갖춘 이상형만 찾다 보면, 결국 로봇과 결혼하게 되는 오류를 범하지 않을까. 미래의 세상이 두렵고 당혹스럽다. 인간의 편리성에 의해 만든 로봇이 우리의 감정까지 지배한다. 갈수록 감정이 메마르고 소외된 인간들은 어쩔 수 없이 로봇에게 애정을 구걸한다. 다가오는 미래 어느 날 맞선 자리에 나온 아름다운 여성에게 “당신 혹시 로봇이에요? 인간이에요?” 묻는 해프닝을 상상하고 싶지 않다._‘로봇과 결혼하는 시대가 온다’ 중에서
당신으로 충분하다
푸른숲 / 정혜신 글 /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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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정혜신 글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우리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따뜻하지만 중립적인 안내자 같은 책 『남자 vs 남자』와 『사람 vs 사람』으로 “예리한 심리분석과 사회적 통찰이 깃든 정교한 글쓰기를 하는 컬럼니스트”라는 평가를 받았고, 심리에세이 『홀가분』을 펴내며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주치의로 자리 잡은 심리치유 전문가 정혜신의 신간 『당신으로 충분하다』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이 개발한 개인맞춤형 심리분석 프로그램인 ‘내 마음 보고서’ 결과 가장 평균적 모습을 보인 30대 여성 4명과 정혜신 박사가 6주간 진행한 집단 상담을 토대로 했다. 기존의 심리서가 특정 문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법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 책은 상담참석자들이 자기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덮어둔 상처를 용기 있게 대면하며 치유에 이르는 상담실 풍경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지 못해 여전히 어른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고, 대면하는 인간관계를 힘들어하던 이들은 치유자 정혜신과 다른 참석자들의 건강한 지지와 공감을 받으며 서서히 가벼워진다. 심리상담 하면 으레 떠오르는 일대일 상담이 부담스러웠던 독자들, 가족으로 인한 상처나 소통에 대한 막막함으로 힘들어했던 독자들에게, 이 6회의 세션은 상담실에 같이 앉아 자기 문제를 객관적으로 고민해보고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나를 치유자로 키운 건 들어가기 전에 상담에 참석한 사람들 첫 번째 세션-왜 이렇게 내 삶에 자신이 없는 걸까? 상담실 문을 두드리게 된 이유 공감을 노력한다 내 마음, 내 감정, 내 느낌, 내 생각 두 번째 세션-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지식 말고 네 마음을 말해봐 ‘서른 넘은 어른’이라는 자아 울면 나약한 사람 ‘나와 나’의 관계에 가혹하지 마라 세 번째 세션-괜찮다, 모든 게 무너져도 너는 언제나 괜찮다 상처를 드러낼 수 있을까 당신의 상처보다 당신은 더 크다 아빠에게 듣고 싶었던 한마디 우울에 잠시 머물기 네 번째 세션-내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와 함께 존재하는 순간 상처 대신 웃음. 지혜를 도와 미란을 도울 수 있다면 의존적인 사람이 싫어요 외로움, 두려움의 근원 다섯 번째 세션-노력하지 않아도 ‘당신으로’ 충분하다 그 순간 공감이 가능했던 건 내 마음에 한 번만 더 물어봐준다면 저는 그만 노력하고 싶어요 여섯 번째 세션-아, 내가 그런 거였구나 제가 좀 착해진 것 같아요. 솔직해지고 좀 이렇게 열고 싶다, 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아요 조금씩 내 마음에 솔직해진다는 것 아, 내가 그렇게 외로웠었나? 매끈하게 정리되지 않는 것, 그것이 사람 마음 에필로그-상담이란 조금 특별한 기차 여행 같은 것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나와의 상담을 통해 조금이라도 치유가 되고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 조근조근 설명하고 싶었다. 사람들이 내게 끊임없이 그리고 반복적으로 물었던 질문들에 대해 한 번에 몰아서 찬찬히 대답하고 싶었다. - 프롤로그 대한민국 30대 여성의 상처와 고민을 6주간 들여다보다 낯모르는 사람끼리 깊은 신뢰와 호감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 바탕 위에서 자신을 활짝 열어가는 과정, 그 안에서만 가능한 뜨거운 지지와 위로, 격려 그리고 깊은 깨달음을 얻는 일련의 과정. 그것이 바로 집단 상담이다. - 본문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심리서 최초로 ‘집단 상담’ 과정을 따라가면서 치유자와 내담자의 상호작용을 보여준다는 점이다(상담참석자들은 상담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는 데 동의했고, 출간 전 최종 원고를 확인하는 과정도 거쳤다). 저자는 치유가 한 명의 권위자(의사)로부터 환자에게 일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치유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의 치유자가 되는 치유의 선순환, 즉 ‘모든 인간은 치유적 존재다’라는 명제를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내 마음 보고서’ 분석 결과 30대의 고민을 대변하는 상담참석자들은 하나같이 ‘관계’ 맺기를 힘들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아빠에게 받은 묵은 상처를 드러내면 자기가 무너질 거라고 생각하는 지혜, 이상적인 자기 모습을 상정하고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하는 미수, 엄마를 대신해온 언니의 간섭 때문에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는 해인, 관계에 대한 외로움과 불신 때문에 유아독존적인 성향을 보이는 미란. 이들은 치유자의 인도에 따라 자신을 힘들게 하는 두려움의 근원을 찾아가고 오랫동안 덮어둔 상처를 낯선 사람들 앞에서 꺼내놓는다. 그리고 자신의 약한 부분을 드러낸 후 건강한 지지와 공감을 받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두려움, 아픈 상처들이 딱지가 되어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사실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처럼 자신을 온전히 받아주는 관계망을 찾기 쉽지 않다. 집단 상담은 잘 모르는 이들과 오랜 시간 자기를 꺼내놓음으로써 인간이 모두 비슷한 고민과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실제로 치유는 자신의 상처를 용기 있게 대면하고, 같은 상처를 지닌 동료를 보며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보편성의 깨달음을 얻으면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집단 상담을 통한 치유적 요소 중 첫 번째는 보편성(universalization)이다. 쉽게 말하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다. 집단 상담 중에 다른 사람들의 아픈 경험에 대해서 깊이 얘기를 주고받다 보면 그간 ‘나만 이런 고통을 겪는다’고 생각했던 것에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중략) 사람은 내가 지닌 문제적 감정이나 생각들, 행동들을 다른 사람 일반과 비교해볼 수가 없다. 다른 사람이 어떤 내면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문제를 혼자서만 간직하고 있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은 ‘남과 다른 병적인 감정과 문제적 생각을 혼자서 하고 있는, 그래서 약간 정상이 아닌 인간’이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 나만 예외적인 존재라는 느낌이 사람을 더 힘들게 한다. 그런데 집단 상담에서 발견하게 되는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느낌은 자신에 대한 안도감을 갖게 한다. ‘그래도 괜찮은 거구나,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나만 이상하게 동떨어진 인간이 아니었구나’ 하며 안심한다. 그 느낌은 사람에게 치유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한다. 치유적인 깨달음이다. - pp.128-129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진정한 공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노력할 것이 별로 없구나. 노력할 필요가 별로 없구나. 나 자체로도 괜찮구나’라는 걸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된다면 그건 치유의 마지막 단계에 가깝다. - 본문 심리상담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이 책은 치유의 전 단계를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다. 우선 내담자들은 자신의 마음 상태,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문제들(이 책의 경우, 만족감의 부재, 이상적 자아에 대한 열망, 부모와의 문제, 타인에게 공감하거나 소통하지 못하는 점 등)을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지식이나 판단, 생각은 습관적으로 말하면서도 자기 느낌과 감정은 잘 알지 못하던 이들은 점차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인식하게 된다. 그러니까 앞으로 여기서 내 이야기를 할 때, 내 생각이나 견해, 내 신념이나 의견 같은 근사하고 멋진 얘기보다는 아주 시시하고 일상적이어서 별 얘깃거리도 안 되어 보이는, 그렇지만 왠지 꼭 하고 싶은 얘기, 그런 ‘내 느낌’들을 말해야 합니다. (중략) 내 ‘생각’은 부모의 생각이나 스승의 가치관, 상사의 의견일 수 있지만 내 ‘마음이나 느낌’은 온전히 내 것이기 때문이에요. 생선 가시 발라내듯 내 ‘생각’과 내 ‘마음, 느낌’을 구별해나가는 일은 치유의 핵심적인 과정이기도 합니다. - p.25 이처럼 생각과 느낌을 분리하고 자기 감정을 명확하게 언어로 표현하게 되면 고통스러웠던 시점의 감정을 떠올리며 건강한 불편감이 생기게 된다. 이는 무의식적 심리방어기제를 걷어가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내담자가 자기 안의 결핍을 깨닫고(자신이 결핍 때문에 집착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잠시 우울과 무기력한 상태에 머물게 된다고 말한다. 이때 다른 참석자들의 건강한 공감은 강력한 치유 효과를 발휘한다. 불편함도 ‘건강한(또는 정당한) 불편감’과 ‘불건강한 불편감’이 있다. (중략) 아빠와의 부정적인 경험, 기억들이 떠오를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정상적이다. 정당한 답답함인 것이다. 그런데 힘들고 답답한 기억이 떠오를 때도 아무렇지 않은 듯 덤덤하게 자기 감정을 지우려고만 드는 것은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불건강하다. (중략) 내면의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존재하는 고통을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것, 이때 생겨나는 불편감은 자신에 대한 건강한 문제의식의 결과이며 현실에 대한 적절한 감정이입이다. 그때의 불편감은 건강한 불편이다. - pp.65-66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대한 자각과 인정 이후에 따라오는 것은 ‘우울’이다. 오랫동안 갈망하던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이면 맥이 풀리고 무력감이 들고 우울해진다. 당연하다. 이때의 우울은 치유의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때의 우울은 환영할 만한 과정이다. 성찰과 치유의 과정을 제대로 밟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런 순간에 무기력해지고 멍해지는 자신을 보면서 ‘내가 뭐 잘못된 거 아냐?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잘못된 해석을 하게 되면 문제가 더 꼬인다. 이때 ‘마음껏’ 우울할 수 있어야 한다. (중략) 충분히 그러고 나면 간절했던 그 욕구로부터 심리적 거리를 갖게 된다.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이고 나면 그 욕망과 욕구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게 된다. 그에 대한 집착이 저절로 줄어든다. - pp.156-157 황지혜 _ (미수를 보고 고개를 숙이며 나직하게) 머리로가 아니라 정말 마음으로 너무 공감 간다. 정혜신 _ 지금 그 말은 어떤 의민가요. 좀 특별하게 들리네요. 황지혜 _ 갑자기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박카스 먹은 것처럼 쑥 내려가는 거 있잖아요. 화한 느낌처럼요. 처음 느껴봤어요. 이런 게 공감인가 봐요. ‘아무도 없어도, 내 옆에서 모두 다 사라져도’ 뭔가 이런 얘기에 공감이 또 한 번 이뤄졌으니까. 지금 이런 베이스를 갖게 되었으니까 다음에는 지금보다 더 즐거울 거란 소망이 생겨요. 희한한 느낌이다. 하하. - pp.193-194 당신의 상처 경험보다 당신은 더 큰 사람 죽을 만큼 노력하지 않아도, ‘당신으로 충분하다’ 30대를 지나고 있는 이들 4명은 제각각 다른 이유로 현재의 자기 자신에게 완벽한 기준을 요구하며 살아간다. 저자가 ‘슈드비 콤플렉스’라고 설명한 ‘나는 장녀니까, 나는 30대니까, 나는 OO가 부족하니까 ~해야 한다’는 자기규정에 옴짝달싹못하는 모습은 우리 현대인들의 각박한 초상이기도 하다. 이들은 늘 악착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그래서 늘 지치고 자신의 현재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견고한 자기 굴레를 ‘슈드비 콤플렉스(should be complex)’라 한다. ‘모름지기 서른이 넘으면, 모름지기 숙녀라면, 모름지기 장남이라면, 모름지기 가장이라면, 모름지기 고3이라면, 반드시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우리 사회에서 흔히 목격할 수 있는 슈드비 콤플렉스다. 사회에서 한 사람을 규정하는 역할들은 동시에 여러 개다. 가장이지만 막내아들이기도 하고, 친구들 사이에선 귀염둥이 총무로 통하지만 교회에 가면 엄숙한 장로일 수 있다. 사람이란 그런 것이다. 그런데 한 사람의 여러 역할 중에 어느 하나의 역할과 기준만으로 그 사람의 삶 전체를 구속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서른이 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한 인간으로서 가지는 다채로운 감정들을 다 억제하도록 스스로에게 강요하고 있는 해인처럼. 해인은 ‘서른이 넘었’지만 ‘미혼의 여성’이자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성인이다. 그 나름의 자유도 누릴 충분한 권리가 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내린 ‘서른 넘은 어른’이라는 획일적이고 강력한 자기규정이 해인을 과도하게 지배하고 구속하고 있다. 슈드비 콤플렉스에 과하게 휘둘리면 사람은 당연히 획일화된다. - pp.78-79 책 전반에 걸친 저자의 메시지는 어떤 상처를 지녔든, 어떤 결핍이 있든 인간은 자신의 상처 경험보다 훨씬 큰 존재라는 점이다. 이 점을 치유자가 온전히 지지해주면 내담자는 심리적으로 더 단단해져서 상처와 책임에 짓눌리지 않고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자기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 정혜신은 6회의 세션을 통해 ‘더 노력하지 않아도, 더 채우지 않아도 괜찮은’ 그들 각자의 종착지로 인도한다. 집단 상담에서 자신을 객관화하는 연습과 서로 간에 진솔한 공감을 주고받으며 도착한 치유의 종착지로. ‘괜찮다. 기대가 무너져도, 가족이 무너져도 괜찮다. 너는 언제나 괜찮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미수에게도, 모든 사람에게도, 나는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마음으로 미수의 바닥에 있는 감정을 담담히 듣는다. 상처가 되었던 경험들, 억울한 감정, 분노했던 마음들, 이런 것들을 드러내면 자기가 무너져버릴 것 같거나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다고 미수는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미수의 경험’과는 별개로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미수’도 동시에 존재한다. ‘미수의 경험’보다 ‘미수’는 훨씬 더 큰 개념이다. 미수가 상처받은 경험 때문에 미수가 바로 무너져야 하는 건 결코 아니다. 이것을 나는 담담한 태도로 미수에게 전달한다. 미수, 너의 상처 경험보다 미수 너는 언제나 더 크다. - pp.127-128
사장이 꼭 알아야 하는 30가지 노무 이야기
한월북스 / 최종국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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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월북스소설,일반최종국 (지은이)
사업주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사업을 잘 영위해 이익을 꾸준히 내는 일일 것이다. 그밖에 다른 걱정거리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들어 ‘노무관리’도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때로는 ‘사업주의 의도와 관계없이’ 최저임금 위반,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의 분쟁에 휘말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기본 법률상식만 알아도 사전에 방지하거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사업체 운영만으로도 바쁜 사업주에게 법은 멀고도 어렵다. 이 책은 사업주에게 꼭 필요한 현장의 노무 정보를 담았다. 사업주 입장의 다양한 궁금증을 노무 컨설팅 전문가인 저자가 실제 상담을 진행하듯 Q&A 형식으로 구성했다. 제시된 질문을 따라 하나씩 읽다 보면 복잡한 노무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노무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어려운 노동법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자 유튜브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노무관리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1부. 첫 번째 노무 이야기 - 직원과 만남 01. 근로계약서, 꼭 써야 하나요? 02. 근로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나요? 03. 근로자(노동자)와 임의 합의가 가능한가요? 04. 4대보험은 모든 직원을 가입해 주어야 하나요? 05. 아르바이트도 최저임금을 꼭 주어야 하나요? 06. 수습기간에도 최저임금이 적용되나요? 07. 근로계약서를 포괄임금제로 작성해도 되나요? 2부. 두 번째 노무 이야기 - 직원과 동행 08. 직원 5인 이상과 5인 미만에 차이가 있나요? 09. 최저임금 공고문, 꼭 붙여야 하나요? 10. 취업규칙은 꼭 있어야 하나요? 11. 주휴수당은 모든 직원에게 주어야 하나요? 12. 연장근무 수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13. 연장근무와 당직근무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14. 식비는 꼭 지급해야 하나요? 15. 지각이나 조퇴가 3회 이상이면 결근 처리해도 되나요? 16. 모든 사업장이 52시간으로 근로시간 단축을 해야 하나요? 17.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가 무엇인가요? 18. 연차휴가 대체 합의서가 무엇인가요? 19.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이 무엇인가요? 20.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이 무엇인가요? 21. 우리 회사도 일자리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나요? 22.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시 보수 기준이 무엇인가요? 23. 성희롱예방교육을 꼭 해야 하나요? 24. 과태료와 벌금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25. 근로감독이 나오면 무엇을 보나요? 3부. 세 번째 노무 이야기 - 직원과 헤어짐 26. 노동청과 노동위원회는 다른 곳인가요? 27. 퇴직급여제도가 무엇인가요? 28. 퇴직금은 어떤 근로자(노동자)에게 지급하나요? 29. 퇴직금은 얼마를 주어야 하나요? 30. 해고 예고와 해고 통보는 무엇이 다른가요? 4부. OX 퀴즈로 풀어 보는 알쏭달쏭 노동법 - 사장이 꼭 알아야 하는 노동법 8가지 Q1. 근로계약서 Q2. 주휴수당 Q3. 임금/수당 계산 Q4. 가산수당 Q5. 세금문제 Q6. 사회보험(4대보험) Q7. 해고 예고 Q8. 퇴직금 에필로그 부록 1. 사업장에 꼭 필요한 노무서식 8가지 1) 표준근로계약서(5종) 2) 표준취업규칙(2019. 3. 21. 기준) 3) 최저임금 공고문 4) 퇴직금 중간정산 신청서 5) 사직서 6) 해고 통보서 7) 성희롱예방교육 일지/참석자 명단 8)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일지/참석자 명단 부록 2. 최근 변경 노무제도 요약정리표“사장님! 직원들 노무관리 힘드시죠?” 사업주가 편하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노무관리의 모든 것! 사업주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사업을 잘 영위해 이익을 꾸준히 내는 일일 것이다. 그밖에 다른 걱정거리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들어 ‘노무관리’도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때로는 ‘사업주의 의도와 관계없이’ 최저임금 위반,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의 분쟁에 휘말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기본 법률상식만 알아도 사전에 방지하거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사업체 운영만으로도 바쁜 사업주에게 법은 멀고도 어렵다. 『사장이 꼭 알아야 하는 30가지 노무 이야기』는 사업주에게 꼭 필요한 현장의 노무 정보를 담았다. 사업주 입장의 다양한 궁금증을 노무 컨설팅 전문가인 저자가 실제 상담을 진행하듯 Q&A 형식으로 구성했다. 제시된 질문을 따라 하나씩 읽다 보면 복잡한 노무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노무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어려운 노동법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자 유튜브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노무관리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노무관리! 회사를 흥하게 할 수도, 망하게 할 수도 있다. 사업을 하다 보면 회계나 세무에는 관심이 많지만, 노무관리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경우가 있다. 그런데 사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그래서 직원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정립하는 일, 즉 노무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노무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업이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 『사장이 꼭 알아야 하는 30가지 노무 이야기』는 사업주에게 꼭 필요한 노무 정보를 엄선해 수록했다. 저자가 10년 이상 현장에서 수많은 상담을 하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노동법은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다. 꼭 지켜야 할 조항이지만 알지 못해 위반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직원을 고용하고 함께 일하는 과정에 필요한 노무 상식을 간단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모든 꼭지 내용이 유튜브 영상과 연계되어 더욱 편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근로자(노동자)를 1명 이상 고용한 모든 사업주는 반드시 근로계약서를 작성 및 교부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및 미교부 시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더불어 근로계약서는 근로자(노동자)와 노무분쟁이 발생할 경우에 근로 내용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로 사용될 수 있기에 반드시 작성하여야 합니다.- 「01. 근로계약서, 꼭 써야 하나요?」 중에서 사회보험은 산재보험, 고용보험,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4가지입니다. 이를 흔히 4대보험이라고 합니다. 산재보험은 모든 근로자(노동자)가 가입대상입니다. 고용보험은 1주 근로(노동)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노동자), 그리고 근로(노동)기간이 3개월 이상인 모든 근로자(노동자)가 가입대상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1주 근로(노동)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노동자)가 가입대상입니다.- 「04. 4대보험은 모든 직원을 가입해 주어야 하나요?」 중에서 최저임금 공고문은 직원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최저임금 공고문은 최저임금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09. 최저임금 공고문, 꼭 붙여야 하나요?」 중에서
Korean Grammar in Use
다락원 / 안진명.이경아.한후영 지음 /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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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안진명.이경아.한후영 지음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교재로,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실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 강사 세 명의 교육 노하우와 체계적인 문법 정리가 집약된 교재이다. 한국의 대학 기관과 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재의 1~2급에 나오는 문법들을 총망라해 복잡하고 어려운 한국어 문법 공부를 쉽고 재미있는 학습으로 이끌어줄 본격 문법서이다. 기존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통합 교재와는 달리 한국어 문법만을 대상으로 삼아 외국인들이 보다 문법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한국어 문법을 어려워했던 학생들이 한국어 문법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용 대화와 삽화를 실어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학생들 못지않게 한국어 문법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어 교사들이 국내외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범용 교재이다.머리말 Preface 이 책의 구성과 활용 How to Use This Book 차례 Table of Contents ■ Introduction to the Korean Language 1. Korean Sentence Structure 2. Conjugation of Verbs and Adjectives 3. Connecting Sentences 4. Sentence Types 5. Honorific Expressions ■ Getting Ready 01 이다 (to be) 02 있다 (to exist/be, to have) 03 Numbers 04 Dates and Days of the Week 05 Time Unit 1. Tenses 01 Present Tense A/V-(스)ㅂ니다 02 Present Tense A/V-아/어요 03 Past Tense A/V-았/었어요 04 Future Tense V-(으)ㄹ 거예요 ① 05 Progressive Tense V-고 있다 ① 06 Past Perfect Tense A/V-았/었었어요 Unit 2. Negative Expressions 01 Word Negation 02 안 A/V-아/어요 (A/V-지 않아요) 03 못 V-아/어요 (V-지 못해요) Unit 3. Particles 01 N이/가 02 N은/는 03 N을/를 04 N와/과, N(이)랑, N하고 05 N의 06 N에 ① 07 N에 ② 08 N에서 09 N에서 N까지, N부터 N까지 10 N에게/한테 11 N도 12 N만 13 N밖에 14 N(으)로 15 N(이)나 ① 16 N(이)나 ② 17 N쯤 18 N처럼/N같이 19 N보다 20 N마다 Unit 4. Listing and Contrast 01 A/V-고 02 V-거나 03 A/V-지만 04 A/V-(으)ㄴ/는데 ① Unit 5. Time Expressions 01 N 전에, V-기 전에 02 N 후에, V-(으)ㄴ 후에 03 V-고 나서 04 V-아/어서 05 N 때, A/V-(으)ㄹ 때 06 V-(으)면서 07 N 중, V-는 중 08 V-자마자 09 N 동안, V-는 동안 10 V-(으)ㄴ 지 Unit 6. Ability and Possibility 01 V-(으)ㄹ 수 있다/없다 02 V-(으)ㄹ 줄 알다/모르다 Unit 7. Demands and Obligations, Permission and Prohibition 01 V-(으)세요 02 V-지 마세요 03 A/V-아/어야 되다/하다 04 A/V-아/어도 되다 05 A/V-(으)면 안 되다 06 A/V-지 않아도 되다 (안 A/V-아/어도 되다) Unit 8. Expressions of Hope 01 V-고 싶다 02 A/V-았/었으면 좋겠다 Unit 9. Reasons and Causes 01 A/V-아/어서 ② 02 A/V-(으)니까 ① 03 N 때문에, A/V-기 때문에 Unit 10. Making Requests and Assisting 01 V-아/어 주세요, V-아/어 주시겠어요? 02 V-아/어 줄게요, V-아/어 줄까요? Unit 11. Trying New Things and Experiences 01 V-아/어보다 02 V-(으)ㄴ 적이 있다/없다 Unit 12. Asking Opinions and Making Suggestions 01 V-(으)ㄹ까요? ① 02 V-(으)ㄹ까요? ② 03 V-(으)ㅂ시다 04 V-(으)시겠어요? 05 V-(으)ㄹ래요? ① Unit 13. Intentions and Plans 01 A/V-겠어요 ① 02 V-(으)ㄹ게요 03 V-(으)ㄹ래요 ② Unit 14. Background Information and Explanations 01 A/V-(으)ㄴ/는데 ② 02 V-(으)니까 ② Unit 15. Purpose and Intention 01 V-(으)러 가다/오다 02 V-(으)려고 03 V-(으)려고 하다 04 N을/를 위해(서), V-기 위해(서) 05 V-기로 하다 Unit 16. Conditions and Suppositions 01 A/V-(으)면 02 V-(으)려면 03 A/V-아/어도 Unit 17. Conjecture 01 A/V-겠어요 ② 02 A/V-(으)ㄹ 거예요 ② 03 A/V-(으)ㄹ까요? ③ 04 A/V-(으)ㄴ/는/(으)ㄹ 것 같다 Unit 18. Changes in Parts of Speech 01 관형형 -(으)ㄴ/-는/-(으)ㄹ N 02 A/V-기 03 A-게 04 A-아/어하다 Unit 19. Expressions of State 01 V-고 있다 ② 02 V-아/어 있다 03 A-아/어지다 04 V-게 되다 Unit 20. Confirming Information 01 A/V-(으)ㄴ/는지 02 V-는 데 걸리다/들다 03 A/V-지요? Unit 21. Discovery and Surprise 01 A/V-군요/는군요 02 A/V-네요 Unit 22. Additional Endings 01 A-(으)ㄴ가요?, V-나요? 02 A/V-(으)ㄴ/는데요 Unit 23. Quotations 01 Direct Quotations 02 Indirect Quotations 03 Indirect Quotation Contracted Forms Unit 24. Irregular Conjugations 01 ‘ㅡ’ 불규칙 (Irregular Conjugation) 02 ‘ㄹ’ 불규칙 (Irregular Conjugation) 03 ‘ㅂ’ 불규칙 (Irregular Conjugation) 04 ‘ㄷ’ 불규칙 (Irregular Conjugation) 05 ‘르’ 불규칙 (Irregular Conjugation) 06 ‘ㅎ’ 불규칙 (Irregular Conjugation) 07 ‘ㅅ’ 불규칙 (Irregular Conjugation) ■ Appendix 알아두면 좋아요 Good Things to Know 정답 Answer Key 한국어 문법 설명 Grammar Explanations in Korean 문법 색인 Grammar Index 이 책은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실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 강사 세 명의 교육 노하우와 체계적인 문법 정리가 집약된 교재이다. 기존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통합 교재와는 달리 한국어 문법만을 대상으로 삼아 외국인들이 보다 문법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한국어 문법을 어려워했던 학생들이 한국어 문법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실용 대화와 삽화를 실어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학생들 못지않게 한국어 문법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어 교사들이 국내외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범용 교재이다. - 한국의 대학 기관과 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재의 1~2급에 나오는 문법들을 정리하여 초급 한국어 문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 의미나 쓰임, 또는 형태가 비슷한 문법을 서로 비교해 놓아 학생들이 혼동하는 문법 항목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이를 통해 의미가 비슷한 문법 항목을 정리하는 동시에 한 가지 상황에 대한 다양한 표현도 연습할 수 있게 하였다. - 학습한 문법을 생생한 실용 문장으로 복습하게 하였다. 문법을 위한 형식적인 문장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생활 밀착형 대화문을 통해 좀 더 친밀한 한국어 학습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문법의 나열식 습득을 넘는 통합적인 문법 학습을 가능하게 하였다. - ‘문법적인 주의’를 요하는 부분을 첨가하여 학생들이 보다 한국어를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고,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가 그림과 함께 제시됨으로써 지루할 수도 있는 문법 공부에 흥미를 높이고 있다. Characteristics of this Series This series is the culmination of educational know-how and systematic grammar organization acquired by the three authors from their experience actually teaching Korean to foreigners in the classroom. In focusing strictly on Korean grammar, this series represents a departure from most current integrated teaching materials, allowing foreign learners to more easily concentrate on grammar in their study of Korean. The authors have included real dialogues and illustrations to make the study of Korean more interesting, especially for those students who have heretofore felt Koran grammar to be difficult. Further, this series equally serves as a general Korean grammar reference that can be used by Korean language instructors both in Korea and abroad who regularly experience the difficulty of teaching Korean grammar first-hand. Specifically, the series: - Collects the introductory grammar points normally taught in Levels 1 and 2 at most university affiliated and private language institutes. - Makes it easy for learners to locate those grammar patterns they find the most confusing by providing comparisons of patterns similar in meaning and usage. This way, learners can not only clarify the differences between similar patterns, but also study how they are us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situation. - Lets the learner confirm the usage of target grammar points by illustrating how they are used in real conversation. The examples presented are not simply sentences constructed for the purpose of illustrating grammar, but rather examples of how the grammar points are actually used in real life. - Includes special sections on particularly tricky grammar points to allow learners to acquire a more accurate and natural-sounding command of Korean. Further, by presenting a variety of grammatical patterns along with both practice exercises and graphic illustrations, learners can approach the study of Korean grammar with renewed interest.
김영모의 케이크 & 쿠키
동아일보사 / 김영모 지음 / 2010.03.01
18,000원 ⟶ 16,200원(10% off)

동아일보사건강,요리김영모 지음
우리 식재료, 천연 재료로 누구나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케이크&쿠키 \'제과제빵계의 마에스트로\' 김영모가 친환경 우리 식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해볼 수 있는 빵 만들기 레시피를 담았다. 버터나 기름 없이도, 설탕 없이도, 각종 유제품 없이도, 심지어 밀가루 없이도 내 몸에 맞는, 부담 없이 일반 가정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비법을 실었다. 곁에서 친절하게 개인 레슨을 해주듯, 상세한 조리과정을 보여주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을 고려해 크림 없이,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드는 케이크, 믿을 수 있는 우리 곡물과 견과로 빚는 순한 쿠키, 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 채소를 이용해 뚝딱 만드는 빵까지 모두 한 권의 책에 담겨져 있다. 이를 위해 가정에서 발효하지 않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는 물론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두부크림도 개발했다고 한다. 우리의 자연식 밥상처럼 첫눈에 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가도 계속 생각나고 궁금해지는,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재료 도구 베이킹 기초 상식 머핀 & 컵케이크 muffin & cupcake 두유블루베리머핀 단호박머핀 파프리카머핀 바나나머핀 롤치즈머핀 사과체다치즈머핀 크랜베리머핀 생크림 컵케이크 4가지 딸기컵케이크 홍차컵케이크 티라미수컵케이크 유자컵케이크 두부크림감자컵케이크 초코두부크림바나나컵케이크 건강 케이크 well-being cake 두부크림 만들기 두부크림딸기케이크 단밤초콜릿케이크 과일롤케이크 녹차두부크림롤케이크 두유시폰 녹차시폰 초코마블시폰 복분자시폰 두부치즈케이크 금귤타르트 사과타르트 잣타르트 두부크림딸기타르트 브라우니 당근케이크 비트케이크 사과케이크 쌀케이크 rice cake 시금치쌀케이크 라즈베리피스타치오쌀케이크 블루베리쌀빵 녹두쌀케이크 호박고지쌀케이크 캐슈잣쌀케이크 유자쌀케이크 쌀머핀 3가지 사과쌀머핀 레몬쌀머핀 라즈베리쌀머핀 건강 쿠키 healthy cooki 바닐라쿠키 건포도호두쿠키 야채크래커 초코오트밀쿠키 콩가루쇼트브레드 당근레몬쌀쿠키 레이즌쌀겨쿠키 대추쌀쿠키 쌀카레칩스 생강쿠키 참깨쿠키 무가당서리태쿠키 선식쿠키 고구마쿠키 자색고구마비스킷 단호박튜일 곡물스틱쿠키 뉴트리션바 발효하지 않은 케이크 같은 빵 cake bread 밀배아빵 곡물빵 강낭콩메밀빵 검은깨두유빵 꿀생강빵 두부레몬빵 연근빵 바나나무화과소다빵 검은곡물스콘 야채가 들어간 간식용 빵 veggie bread 양파롤 밤캄파뉴 단호박캄파뉴 감자치아바타 카레난빵 흑설탕버섯빵 방울토마토아스파라거스빵 허니캐롯빵 주키니호박빵 흑설탕고구마빵 녹차콩쌀빵 야채쌀빵 건강 샌드위치 well-being sandwich 과일샌드위치 버섯오픈샌드위치 훈제연어샌드위치 브리치즈사과샌드위치 올리브포카치아샌드위치 로즈마리치킨샌드위치 카프레제샌드위치 집에서 만든 천연 아이스크림 두유바닐라아이스크림 두유딸기아이스크림 두유고구마아이스크림 망고셔벗 딸기셔벗 special message 알고싶어요! 베이커리 창업 시크릿 A to Z 찾아보기- 쉽게 구할 수 있는 우리 식재료, 친환경 재료로 만든 홈베이킹 이 책의 모든 메뉴는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밀 밀가루, 순 쌀가루, 발아현미, 메밀가루 등 친숙한 우리 곡물과 견과류를 기본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재료를 주로 사용하되 그외에 꼭 필요한 것은 검증된 건강식품을 선별해 사용함으로써 안전성과 경제성, 모두를 고려했습니다.. - 각종 유제품, 설탕 대체 등으로 채식주의자도 식이요법식으로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우유와 달걀, 버터가 주종을 이루는 크림 때문에 케이크를 피해왔던 알레르기나 각종 성인병 환자, 채식주의자도 이제 마음놓고 \'디저트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두부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살려 새롭게 개발한 김영모의 두부크림은 그간 건강상의 이유로 근접하기 어려웠던 크림케이크류도 여느 생크림케이크 못지 않은 모양과 맛 그대로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 홈메이드 고품격 샌드위치와 천연 아이스크림 만들기는 보너스 ! \'김영모 과자점\'의 명성을 배가시켜준 주요 품목, 그곳의 특급 레시피라고 소문난 샌드위치와 천연 아이스크림 만들기 비법은 이 책이 주는 특별한 선물. 김영모 명장이 운영하는 카페 \'페르에피스\'가 단시간에 타워팰리스 명소로 자리잡게 된 메뉴이기도. - 정확한 레시피에 동영상 같은 상세 사진으로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요리 과정이 복잡하면 지레 겁부터 먹기 마련. 『김영모의 케이크&쿠키』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100여종에 이르는 제품 모두 만드는 법을 동영상을 천천히 돌려서 보듯이 상세한 과정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 최고의 제과 브랜드 \'김영모\'의 톱 시크릿 이미 30년 전 자신의 이름만큼이나 생소한 \'천연발효\'빵을 내걸고 강남 요지에서 시작해 이제는 세계에견줄만한 대한민국 대표 제과 브랜드를 만든, 오늘날 그를 있게 한 것은 바로 건강 베이킹. 한국인 체질에 맞는 맛에 유럽풍의 고품격 스타일을 접목한 그의 노하우를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
노마드 / 이재운 (엮은이) / 2020.01.20
35,000원 ⟶ 31,500원(10% off)

노마드소설,일반이재운 (엮은이)
한자를 전혀 공부하지 않은 세대가 우리 한자어를 쉽게 이해하고 바르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다가 기획한 책이다. 한자 자체는 단순한 뜻을 담고 있지만, 한자 두 개 세 개가 만나 한자어가 되면, 거기에는 옛날 동아시아인들의 삶과 역사와 철학과 사상이 담기기 때문에 사연을 담은 한자가 몇 개씩 만나고 어울려야 새 뜻이 만들어진다. 이런 과정을 모르고는 단순히 한자 500자 배운다, 1000자 배운다 한들 눈 가리고 코끼리 더듬는 식이다. 이 사전 본문의 몇 가지 어휘만 봐도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 1장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 한자어 1021가지 가가호호/방방곡곡가공가공가동가사/가곡/가사/가요가정가차가책가치/액각광각색각오각인각축간격간결간단간도간사간섭간성/순→모순간신간절간접간척→개척간편간호갈등감각감독감로수감사감상감정감주감축강렬강장개가/재가개시개안개척→간척개혁거리거마비거역거절건강/건강건달건설건조건축검색검토게시격납격리격조견/구결렬겸손경계경고경기경력경륜경상도경영경위→조직경쟁경제경찰경축경향계곡계급계단계몽계산계속계약계율계절/절기/기후계층고독고무고민고장고취고통곡절곤란곤장공격공급공부공주/옹주공포공화국공황/공황과거과실과잉과정과학관건관계→관련관광관대관동/관서/관북→영남/영동/영서→호남관람관련→관계관리관망관습관용관저관저관찰광경광복광채굉장교대교량교육교정/교정교편교포/동포교활구금구랍구매구별/구분구성구속구역구조구축구토국가/천하국고국면국수국어군/대군군주굴곡굴절굴지궁궐/궁전→전각/궁궁형→유폐권위궤변귀감귀순귀신/혼백→영혼규모/규정균열균형극복근간근거근로/근무근면근본/근원근육금/김금고금슬금일봉금자탑금지긍휼기각기강기계/기계→기관기관→기계/기계기구/기구/기구기구기근기념/기념기능/기능기대기도기록기린/기린아기미기별기본기분기여기우기원기원기준/표준기초기치기획/계획긴급긴박긴장 나락나전칠기낙관낙동강낙서낙점난/구난감난관난리난마남도남발남방납득낭비낭자낭패내시냉동노략질노비→신첩노선녹봉/요/질논의농성→시위누적능/분/묘/원/총 다방단련단말마단순단아단절/단절/단절단행담당/담임답변답습답장대감대구/대구대답대사/선사/수좌대원군대응대접대책→책/책/서/판/전대통령도검도구도락도량→도량형도량/도장도량형→도량도로→도로아마타불도로도망도발도살/도륙도서/서적도서도시도야도약도입도자도저히도적도전도착도탄도태독특동경동기간동냥동량/동량동요두뇌두절등급등록등신→팔등신등용문 마약마찰말세→종말망라망명매매매춘면류관/익선관면목면역면적면접면제명당명랑명령명분→분수명상명색명예명함모범/모형/형용/모양모순→간성/순모집→수집/수집/수집목록목적→목표목차목표→목적몰입묘사/모사무격무색무성무역무용/무도문구문외한문자문제물건물색물질물체미/도/화미망인미소미인계민주민중민첩밀월 박사반찬반추발달발전발효방문방송방위/방향방위방자방지방책방해배달배반배설배우배척배치백병전백성백전백승백정백중/숙계번역번잡번잡번호범위법률/법규/법칙/헌법변경변동변명변통변호병사/군사보고보관보루보모보부상보상보수→진보보수보안보완보장보전보조/원조보존보충보통보편보필보험보호복복마전복사복종봉→봉황봉건봉사봉사봉선봉수봉인봉투봉황→봉부귀부근부담부모/고비부서부양부양부유부의부인/부인/처→비빈/후/희부절/절월부촉부탁분노분별→차별/차이분수→명분분야분위분장분주분할붕괴붕우비갈비교비난비만비명비밀비방비빈/후/희→부인/부인/처비상비유비취비판빈객빈모→자웅빈번빈축빙자 사/사/사사/시/절사/망/졸/붕/불록사고사대부/대부사돈사면사모사전/사전/자전사직사찰/사원산/악/봉/령/구→현/치산전수전산책살육삼림/산림삽입상대상상상징상쾌상태상황색채생신서거서민서얼서열/순서석방선거→선량→선발선달선량→선거→선발선박/함/척선발→선거→선량선봉선영/선산선전선택선호설득섬세섬유섭렵성격성곽성숙성신/진수성실성씨세계/세상세기와 햇수를 가리키는 말→세대세대→세기와 햇수를 가리키는 말세련세월세척세탁소개소극적소박소설/소설가→작가소식소탕소홀솔직송구쇠락수와 머리를 가리키는 여러 가지 말수렵수면수목수사수색→압수수습수염/빈수요수육/편육수입/수입수작→짐작수청수출숙맥숙박숙제순/충순수→순진순식간순진→순수순차/절차슬하→전하/폐하/저하→합하습관승강/승강시각/시간시기시기시위시위→농성시절식구/생구신경신문/고문/심문신사신산/신고신속신음신중신첩→노비신체심각심복심상십간십이지십장쌍벽 아녀자아담아동아미아삼륙아성아첨알력압권압수→수색애도애로야단야비/야비/비루야합약속약탈양반양식양식어사화어용어휘/단어언론언어여류여사역력역사연결/연대/연락/연속연구연극연령→연세연륜연민/연민연세→연령연습연습연애연역연원/원류연주열악영가영감영남/영동/영서→관동/관서/관북→호남영부인영수영웅영원영향영혼→귀신/혼백예민예술예의오류오만오묘오염오장육부오해옥편온전옹고집옹호와중와해완료완만완벽외외입/오입요란용감용서/포용우울우주우체우편운명운송/운전/운반/운수운律/음률/음향→율려→음악운치울창원/인/명/구/두원만원망원예위급위안위험위협유괴유린유치유치유폐→궁형유혹율려→운율/음률/음향→음악은행음산음악→율려→운율/음률/음향음탕응징의문의미의복의상의약이/향이사이산이판사판인/족인문인색인쇄인연인장임면→제수임신 자극자료자린고비자문자세히자식자웅→빈모자정자태작가→소설/소설가작위잔인잠복잠식장/공장/장장롱장본인장비장안장애재상재야재판저격저렴저주저항적발적자/흑자적출전가전각/궁→궁궐/궁전전각전도전시/전람/전망전염→질병/병폐전율전쟁/전투/전란→정벌→토벌전통전포전하/폐하/저하→슬하→합하전환절단/절단/절단절대절리절삭절제/절약점복/복서점심점포접속접촉정곡정류정벌→전쟁/전투/전란→토벌정숙정신/기정지정치제제거제목제사→향사제수→임면제자/도제제작제한조/종조각조리조문/뇌문/찬→칭찬조사조세조율조작조장조정조직조회/조근/조빙존대존재존중존함종류종말→말세종묘종친종합좌절좌천좌향죄과죄송주/주주구주위준동/소동준비준수줄탁중구난방중국중심중앙중요즐비증거증보증상지갑지급지도지방지배지적지척지혜/지혜직급직분진/포진단진동진보→보수진산진압진액진열진정진지진통질곡질병/병폐→전염질서질투질풍/강풍/폭풍/태풍짐작→수작집단집을 나타내는 면/엄징계 차/거차량차례차별/차이→분별차비찬란참작창고/창/관부창피창호채소채집처량처리처분처사/거사/선생처참척척결천진난만철옹성철저첨단첨예첩경청렴/염치청사청소초대초미초상초월초청촬영추가추억추장추진추첨추출추측추파축하출몰출신출현충격충고충돌취소취재측근치료/의료치매치아친절친척침략침묵침투칭찬 탄핵탐닉태동토론토벌→정벌→전쟁/전투/전란통제퇴고퇴짜투기/시기/질투투기/투기투쟁투철특종 파경파괴파국파도/풍랑/너울/해일파악파천황파행판/쇄판결판단판도판매팔등신→등신패설편의편집→편집편집→편집평등평정폐기폐쇄폐지포기포복포옹포장포장포착포함포획폭로폭파표리표면표방품격/품질/품위풍부풍요풍진피곤피력피로피로연피부피혁 하야학구학살학습한량한양과 양/산음 음할인함정합하→슬하→전하/폐하/저하항상항의/항쟁해석해설해양해이해제행각행복행운행위향사→제사허락허용혁명현/치→산/악/봉/령/구혈액형→효자형극형벌혜택호남→관동/관서/관북→영남/영동/영서호도호로호통호흡혼돈혼인/결혼화사/사치화재화폐화훼확고확보확산확실환경환골탈태환영환희활동황당황제회복회의회자회전회피회화/도화횡단횡설수설효과효시효율효자→형후/비/빈후보훈련휘발휘하휘황휴가휴식흉금흔적흥분희망희미희생희한 2장 알쏭달쏭 주제별 한자어 1233가지 가게와 시장에 관련된 한자공간과 도시에 관련된 한자과실(果實)에 관련된 한자글에 관련된 한자길에 관련된 한자나무나 수풀에 관련된 한자나이를 뜻하는 한자날씨에 관련된 한자도장에 관련된 한자돈에 관련된 한자동물에 관련된 한자둑이나 제방에 관련된 한자모양에 관련된 한자무덤에 관련된 한자무리나 집단에 관련된 한자물이나 강에 관련된 한자민족에 관련된 한자배에 관련된 한자불에 관련된 한자산, 언덕, 고개에 관련된 한자색깔에 관련된 한자속도에 관련된 한자수레와 가마 등 탈것에 관련된 한자술에 관련된 한자시간에 관련된 한자씨[알]에 관련된 한자씨(氏)에 관련된 한자신분과 호칭에 관련된 한자신체에 관련된 한자어린이에 관련된 한자얼굴에 관련된 한자옥(玉)에 관련된 한자옷에 관련된 한자옷감에 관련된 한자웃음과 눈물에 관련된 한자이름에 관련된 한자입에 관련된 한자종교와 제사와 점복(占卜)에 관련된 한자죽음에 관련된 한자 부록 1_ 한자가 만들어진 재미있는 원리 모양을 나타내는 한자동작을 나타내는 한자상황을 나타내는 한자부호를 나타내는 한자 부록 2_우리나라에서만 쓰는 한자 글자 만드는 법칙에 따른 분류음역자의 구성 원리‘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중 우리말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이에 앞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과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을 선보였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은 순우리말, 합성어, 한자어, 고사성어, 관용구, 일본에서 온 말, 외래어 등으로 갈래를 나누어 그 유래와 변천과정을 소개한 책이다. 우리말 시리즈 두 번째로 선보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한글과 한자어 그리고 토착화된 외래어를 ‘우리말’로 받아들여, 그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올바른 언어관과 역사관을 고취하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이번에 펴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은 한자를 전혀 공부하지 않은 세대가 우리 한자어를 쉽게 이해하고 바르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다가 기획한 책이다. 한자 자체는 단순한 뜻을 담고 있지만, 한자 두 개 세 개가 만나 한자어가 되면, 거기에는 옛날 동아시아인들의 삶과 역사와 철학과 사상이 담기기 때문에 사연을 담은 한자가 몇 개씩 만나고 어울려야 새 뜻이 만들어진다. 이런 과정을 모르고는 단순히 한자 500자 배운다, 1000자 배운다 한들 눈 가리고 코끼리 더듬는 식이다. 이 사전 본문의 몇 가지 어휘만 봐도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 순우리말은 모르고, 한자어는 못 읽어요 우리 국어사전에 한자어가 70퍼센트라는 통계가 있다. 맞다. 하지만 거짓말이기도 하다. 70퍼센트의 한자어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대부분 일본 한자어다. 우리 조상들은 원래 쓰지 않던, 일제강점기의 친일파와 일본 유학생들이 쓰던 그들만의 한자어일 뿐이다. 우리말 사전이 없던 시절, 조선총독부는 일본인을 동원하여 1917년에 표제어를 고르고, 조선인 현은·어윤적·이완응·한영원·정병조·김한육이 한글 토를 달아 1920년에 《조선어사전》을 발간했다. 표제어도 일본어, 설명도 일본어, 오직 한글 발음만 달아준 ‘가짜 우리말 사전’이다. 이들이 원본으로 삼은 일본어 사전은 1892년에 나온 것으로, 이때 미국과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들여온 신문물·신문명·신기술·신문화에 대한 일본 한자어가 일본식으로 만들어져 이 사전에 꾸준히 올라갔다. 1938년에 문세영이 펴낸 최초의 우리말 사전인 《조선어사전》에 10만 개 어휘가 들어갔는데, 이미 조선총독부에서 발간한 사전에는 40만 개 어휘가 들어가 있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30만 개가량의 어휘는 일본 한자어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저자가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과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을 만들고, 우리 조상들이 쓰던 한자어의 뜻을 제대로 새겨 더 또렷하게 드러내자는 뜻으로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을 펴낸 것도 이제는 조선총독부 사전에서 우리말을 독립시켜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런 한자어사전은 없었다 한자는 우리 역사 중 1500여 년을 기록한 매우 중요한 기본 문자다. 그러면서 중국, 베트남, 티베트, 일본, 몽골, 싱가포르, 타이완 등 아시아 공동체를 이루는 여러 나라에서 함께 써온 공통 문자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를 살필 때 한자는 모든 아시아인이 참여해 만든 ‘아시아 공영 문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유럽에서 문화와 문명을 일으킨 사람들이 써온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이 들어와 우리말에 섞여 자연스럽게 쓰이는 것처럼 한자 역시 필요한 만큼 지혜롭게 쓰면 우리말이 더욱 풍부해진다고 믿는다. 한자 표기를 하지 않는 현대의 언어생활에서 너무 어렵거나 잘 쓰지 않는 한자를 굳이 고집할 이유는 없다. 다만 우리말을 쓰고, 한자어를 순우리말로 바꿔 쓰더라도 그 어원은 알아야만 한다. 그래서 한자의 기본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즐겨 쓰는 한자어의 본뜻을 되새기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말에 힘이 넘치고 찰지게 하려면 한글과 우리말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데, 조상들이 오래도록 써온 한자를 쉽게 버릴 수가 없다. 한자가 그냥 한자가 아니라 조상들이 숨결을 담고, 희로애락과 역사와 문화를 담아놓은 그릇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자에는 한국인만이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수천 년 동안 발효된 채 가득 담겨 있다. 한자는 저작권이나 소유권이나 국적이 따로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말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문자이기도 하다. 우리말을 더욱 찰지고 풍부하게 해주는 한자어 우리 한자어는 조선총독부가 만든 《조선어사전》의 영향을 받은 많은 국어사전들 때문에 뜻이 바르지 않은 것이 많다. 지금도 여러 국어사전에 나오는 우리 한자어 풀이를 보면 어설프고 엉뚱한 것이 많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은 이 같은 오류를 바로잡고자 노력한 끝에 얻은 작은 결실이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에는 국립국어원이 조사한 자주 쓰는 우리말 6000개 어휘 중에서 고유명사와 순우리말을 뺀 한자어를 거의 담았다. 이 책만 공부하면 따로 한자를 배우지 않아도 우리말을 쓰고 말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자 애썼다. 특히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쓰던 한자어의 뜻을 제대로 새겨 더 또렷하게 드러냈으며, 한자가 생긴 원리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누구나 알기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한자를 전혀 공부하지 않은 세대가 우리 한자어를 쉽게 이해하고 바르게 쓸 수 있는 최고의 길잡이 구실을 톡톡히 하여, 그 누구라도 따로 한자를 배우지 않아도 쓰고 말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이 한자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우리말을 더 또렷하고 힘 있게 하는 데 작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예배·예식서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총회예식서개정위원회 (엮은이) / 2022.09.15
43,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소설,일반총회예식서개정위원회 (엮은이)
개신교회의 예배 갱신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성경에 기초한 말씀과 성례의 균형적 실행이라는 원리를 염두에 두고 성경봉독을 강화하고, 성서정과 중심의 설교를 강조하였으며 성찬 감사기도문을 회복하고 세례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형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중 참여적 예배, 세대통합적 예배를 제시하고, 매일기도 구문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이들이 신체적, 사회적, 문화적 특징의 차이로 소외되지 않고, 삶의 헌신으로 참여하는 참된 예배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목회자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실제적인 영적 양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목회 정황에 필요한 구체적인 예배・예식을 제시하고, 이에 지문(地文)을 통해 구체성을 부여하였다.Ⅰ. 서문 1. 지침 적용과 일러두기 2. 예배 신학 3. 한국개신교 예배 형식들 Ⅱ. 예배 준비 1. 기도 2. 말씀 묵상 Ⅲ. 주일예배 1. 주일예배 지침 2. 주일예배 순서 이해 3. 주일예배 4. 주일현대예배 5. 주일찬양예배 6. 절기에 따른 예배 구문 Ⅳ. 교회력에 의한 예배 1. 절기이해 2. 대림절기 3. 성탄절 전야 4. 성탄절 5. 주현절 6. 사순절기 7. 종려/고난주일 8. 성금요일 9. 부활절 10. 성령강림주일(절) Ⅴ. 성례 1. 세례 예전 1) 세례 예전 이해, 2) 유아, 3) 아동, 4) 성인, 5) 입교(견신), 6) 지적장애인, 7) 세례 재확인 2. 성찬 예전 1) 성찬 예전 이해, 2) 성찬 예전의 구성, 3) 분병분잔에 사용되는 찬송과 성경 구문 Ⅵ. 일반예배와 기도회 1. 예배 1) 한국전통, 2) 애통과 회복, 3) 부흥회, 4) 새 세대(유·청소년), 5) 고령자, 6) 세대통합 2. 기도회 1) 새벽 기도회, 2) 수요 기도회, 3) 금요 기도회, 4) 구역 기도회, 5) 이웃을 위한 기도회, 6) 소그룹 기도회, 7) 입시 기도회 Ⅶ. 목회예식 1. 삶의 신학적 의미 2. 생일 1) 백일 감사, 2) 첫돌 감사, 3) 생일 감사, 4) 회갑, 칠순, 팔순, 구순 감사, 5) 백수 감사 3. 성장 1) 영아 축복, 2) 어린이 축복, 3) 성년 4. 혼인 1) 결혼에 대한 신학적 이해, 2) 약혼, 3) 결혼, 4) 결혼기념 5. 생업 1) 생업에 대한 신앙적 이해, 2) 개업 감사, 3) 마무리(폐업) 감사, 4) 기공 감사, 5) 준공 감사 6. 목양 1) 가정축복심방, 2) 출산, 3) 고난, 4) 구직, 5) 이사, 6) 군 입대, 7) 독거노인, 8) 환자돌봄 7. 상례 1) 죽음의 신학적 의미, 2) 임종, 3) 입관, 4) 장례(발인), 5) 하관, 6) 화장, 7) 시신 기증, 8) 유해 안치, 9) 수목장, 10) 납골, 11) 이장 8. 추모 1) 장례 후 위로, 2) 성묘, 3) 추모 Ⅷ. 특별예배와 예식 1. 감사 및 기념예배 1) 송구영신, 2) 신년 감사, 3) 설 감사, 4) 추석 감사, 5) 추수 감사, 6) 삼일절 기념, 7) 광복절 감사, 8) 환경주일, 9) 종교개혁주일 2. 기관예배 및 예식 1) 개회, 2) 임원 이·취임예식, 3) 기관 및 학교 3. 임직예식 1) 임직의 신학적 의미, 2) 목사 안수, 3) 목사 취임, 4) 목사 위임, 5) 전도사 임직, 6) 선교사 파송, 7)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8) 공로목사 추대, 9) 원로목사 추대, 10) 원로장로 추대, 11) 항존직 은퇴, 12) 서리집사 임명, 13) 협동(명예) 집사(권사) 추대, 14) 청지기(교회학교 교사) 임명 4. 봉헌예식 1) 예배당 봉헌의 신학적 의미, 2) 기공, 3) 입당, 4) 헌당, 5) 교회 부속 건물 및 기독교 기관 건물 봉헌 5. 기타 예식 1) 교회 설립, 2) 전입교인(등록교인) 입회 Ⅸ. 매일기도 1. 매일기도에 대한 이해 1) 기도 생활, 2) 매일기도 방법 2. 매일기도 구문 1) 절기별 매일기도, 2) 삶의 정황별 기도, 3)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 4) 기도에 필요한 상황별 성경 구문 Ⅹ. 참고자료 1. 예전 찬송 2. 지적장애인을 위한 세례 해설 3. 상례 해설 4. 성서정과표 5. 교회력과 예전색 6. 예배당 공간 7. 예배 복장 8. 예배와 상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의 길잡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예배예식서가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본 책은 1997년, 한국교회의 예배를 최초로 정리하여 출간한 첫 번째 예배・예식서, 2008년, 장로교 전통의 예배・예식과 현대적 예배・예식을 담은 두 번째 예배・예식서 개정판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배・예식서이다. 이번 예배・예식서에서는 개신교회의 예배 갱신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성경에 기초한 말씀과 성례의 균형적 실행이라는 원리를 염두에 두었다. 이를 위해 성경봉독을 강화하고, 성서정과 중심의 설교를 강조하였으며 각 절기에 따른 다양한 예배구문을 제시함으로써 예배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성례에 있어서는 성찬 감사기도문을 회복하였으며 새롭게 시행되는 아동세례예식과 세례 재확인예식 등 세례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형식을 제공하였다. 또한 회중 참여적 예배, 세대통합적 예배를 제시하여 예배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신체적, 사회적, 문화적 특징의 차이로 소외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한국전통예배와 애통과 회복을 위한 예배 등의 새로운 예배 형태를 제시하였다. 또 절기와 삶의 정황에 맞는 매일기도 구문을 제공함으로써 회중이 삶의 헌신으로 참여하는 참된 예배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목회자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실제적인 영적 양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달라진 상례 문화에 맞는 예식과 출산(유산)을 한 산모, 구직자, 군 입대자, 독거노인, 입시를 앞둔 가족 등 다양한 삶의 정황에 놓인 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예배・예식 및 기도회 형식을 제시하고, 모든 예배와 예식에 지문(地文)을 통해 구체성을 부여하였다.
건축의 탄생
루비박스 / 김홍철 (지은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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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박스소설,일반김홍철 (지은이)
전 세계의 도시 풍경을 바꾸어버린, 세계 현대 건축의 역사를 건축과 건축가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소개한다. 15인의 건축가의 일생을 통해 세계 현대 건축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19세기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안토니 가우디부터 삼성미술관 리움 등 국내 건축물로도 익숙한 렘 콜하스까지, 약 150여 년간 세계의 기념비적 현대 건축을 지은 총 15명의 대표적인 현대 건축가(안토니 가우디, 미스 반 데어 로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르 코르뷔지에, 발터 그로피우스, 알바 알토, 루이스 칸, 이오 밍 페이, 김수근, 프랭크 게리, 알도 로시, 렌초 피아노, 안도 다다오, 렘 콜하스, 자하 하디드)의 이야기를 담았다.머리말 1_ 가우디 Antoni Gaudi 2_ 미스 반 데어 로에 Mies Van der Rohe 3_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Frank Lloyd Wright 4_ 르 코르뷔지에 Le Corbusier 5_ 발터 그로피우스 Walter Gropius 6_ 알바 알토 Alvar Aalto 7_ 루이스 칸 Louis Kahn 8_이오밍 페이 I. M. Pei 9_ 김수근 Kim Soo Gun 10_ 프랭크 게리 Frank Owen Gehry 11_ 알도 로시 Aldo Rossi 12_ 렌조 피아노 Renzo Piano 13_ 안도 다다오 Ando Tadao 14_ 렘 콜하스 Rem Koolhaas 15_ 자하 하디드 Zaha Hadid건축은 이야기가 있는 예술이다! 이 책은 전 세계의 도시 풍경을 바꾸어버린, 세계 현대 건축의 역사를 건축과 건축가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소개한다. 15인의 건축가의 일생을 통해 세계 현대 건축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19세기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안토니 가우디부터 삼성미술관 리움 등 국내 건축물로도 익숙한 렘 콜하스까지, 약 150여 년간 세계의 기념비적 현대 건축을 지은 총 15명의 대표적인 현대 건축가(안토니 가우디, 미스 반 데어 로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르 코르뷔지에, 발터 그로피우스, 알바 알토, 루이스 칸, 이오 밍 페이, 김수근, 프랭크 게리, 알도 로시, 렌초 피아노, 안도 다다오, 렘 콜하스, 자하 하디드)의 이야기를 담았다. 건축은 역사적으로 사람의 삶과 비슷한 존재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 건축은 사람의 삶과 죽음을 함께 하기도 했고, 자신의 부와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혹은 신을 위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미술 작품으로 지어지기도 했다. 이렇게 건축은 오랫동안 사람과 함께 진화했다. 그러나 근대기에 들어서면서 양상이 변화했다.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고 국가간 경쟁과 두 번의 큰 세계대전이 일어났다. 특히 전쟁은 수많은 건축물과 집을 없애버렸다. 모든 것을 새로이 지어야 할 때, 속도가 중요해졌고, 규격화와 대량생산이 필요했고, 합리적인 건축 표준화가 이루어졌다. 이것이 모더니즘을 배경으로 한 국제건축 양식이 탄생한 배경이다. 세계 현대 건축가 15인의 일생을 통해 현대 건축의 흐름을 읽는다! 저자는 이러한 패러다임을 거친 후 개성이 넘치는, 도시를 뒤덮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들을 살펴본다. 그 개성을 건축에 담아낸 건축가와 건축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여주고자 했다. 건축가와 건축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이를 만화와 그림으로, 맑고 투명한 수채화 물감으로 채웠다. “건축이 예술이라는 것을” 저자는 생생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흥미로운 만화로 독자들에게 알린다. 그래서 이 만화는 우리가 한 번쯤 들어보았지만 그 건축가나 건축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교양만화로서의 의미가 있다. 책은 건물 하나하나의 주요한 특징을 마치 도감처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사진으로 감상한다든지 직접 가서 보더라도 건물의 세부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런데 텍스트와 일러스트, 만화의 결합으로 한 건축물은 더욱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되었다. 건축 기법과 용어에 대해서도 그림을 통한다면 한결 쉽게 설명된다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한편 이 책은 건축가의 창의적 사고의 기원과, 건물과 건축가에 얽힌 일화와 사건을 통해 한층 입체적이고 알기 쉽게 현대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를 들면, 건물에 얽힌 신화 - 가우디가 설계한 구엘 별장의 파빌리온 앞의 용은 제우스의 황금사과를 지키는 용의 형상화했다. 카사바트요카사 바트요에 해골이나 척추 등의 형태가 보이는 것은 게오르기우스 신화와 연관되었다- 라든가 특이한 구조와 건물만이 아니라 부속 조각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다. 건축주이자 후원자였던 구엘이 가우디의 건축 비용에 대해 일체 관여하기는커녕 오히려 넉넉하게 챙겨줬다는 일화와 그들의 관계를 들려준다. 루브르 박물관 앞에 유리 피라미드의 건립 배경, 홍콩 HSBC 건물 위에 대포가 올려지게 된 풍수에 얽힌 일화, 김수근의 남산자유센터 건물의 특이한 형태의 처마 조형이 르 코르뷔지에의 찬디가르 국회의사당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는 사실도 흥미롭기만 하다. 최근까지도 재건축 논란의 대상이었던 세운 상가의 탄생부터 재생 프로젝트나, 대학로에 유독 붉은 벽돌 건물이 많은 이유도 빼놓고 지나갈 수 없는 부분이다. <건축의 탄생>은 총 15명의 현대 건축가를 다룬다. 앞에서 언급한 19세기의 안토니 가우디부터 바우하우스를 지은 발터 그로피우스,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세운 상가와 올림픽 주경기장을 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건축가 김수근 등이다. 현재 진행형의 현대 건축도 다루고 있다. 페이스북의 사옥을 비롯해 구글, 아마존, 애플의 신사옥을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프랭크 게리와 퐁피두센터와 광화문 KT 신사옥의 렌초 피아노, 베이징 랜드마크인 CCTV 사옥을 비롯해 서울대 미술관과 삼성 어린이교육 문화센터를 지은 렘 콜하스, 노출 콘크리트와 빛을 이용한 안도 다다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광저우 오페라 하우스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와 같이 동서양을 아우르는 동시대의 거장 건축가까지 망라했다. 이 책은 건축가의 일생을 따라 초기부터 후기까지 대표적인 건축물들을 소개한다. 주요 작품들의 경우에는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으로 꼼꼼히 설명하며, 왜 그가 이러한 건축을 했는지에 대해서 조명한다. 이와 함께 각 건축가의 챕터의 말미에는 건축가의 연표를 수록해 좀 더 자세히 일생과 건축에 연대기적으로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대중성과 전문성을 한방에 잡은 만화 세계 건축사 입문서 300여건에 달하는 참고문헌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세계 현대 건축사의 핵심 내용을 알 수 있는 전문성을 함께 담고 있다. 대중성과 전문성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았다. 우리는 건축가들의 일생과 대표적 건축물들, 그들이 보여주고자 했던 이상들을 흥미진진하게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세계 현대 건축의 역사 자체를 살펴보게 된다. 이른바 건축가 개인의 작은 역사를 통해 거대한 세계 현대 건축의 역사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그 건축들과 건축가들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우리가 그저 지나쳤던 건축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 게 고민이었다. 글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그림은 어떤 재료를 써서 그려야 할지 하나하나 신경이 가지 않은 부분이 없었다. 우선 건축은 아름다운 형태도 중요했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지어진 이유가 더 중요했다. 적장의 목을 베고 난 뒤, 평온한 표정을 짓고있는 ‘클림트의 ’를 아무런 정보 없이 감상하는 사람은 그림 우측 아래 여성이 적장의 머리를 들고 있다는 걸 쉽게 눈치를 채지 못한다. 그저 아름다운 그림이니 잠시 눈을 붙였다가 이내 곧 다른 그림으로 시선을 쉽게 옮긴다. 그러나 이야기를 접한 순간 그림에서 한참 눈을 떼지 못하게 된다. 정지된 것들은 생각하게 만든다. 건축이 그렇다. 필자는 이야기가 가장 중요했다. 수도 없이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만화로, 그림으로 연필을 들고 그렸다. 그리고, 수채화 물감으로 연필 선을 덮었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게 살아났다. 나는 여러분께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건축은 예술이라는 것을.-머리말 중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가족 성당)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바르셀로나 스페인, 1982~건설중가우디는 많은 연구 끝에 사람들 앞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의 건축 방향을 설명하고 드디어 1883년 공사를 시작한다. 크게 3개의 파사드로 구성하여 예수의 생을 그리고, 각 파사드마다 4개의 첨탑을 세워 열두 제자를 상징하고, 예수와 성모마리아 그리고 4명의 복음기록자들을 합해 총 18개의 탑을 세울 계획이다. 현재까지는 8개 종탑만 완성되었다. 성당 규모는 가로 150m, 세로 60m, 높이는 약 170m로 예정되어 있다.-가우디
아빠는 몰라두 돼
필름(Feelm) / 소효 (지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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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Feelm)소설,일반소효 (지은이)
많은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아빠는 몰라두 돼>가 2019년 4월에 새롭게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흔히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가족의 사랑'에 대해 7살 여자아이 '구나'의 시선으로 마법같이 그려낸 책이다. 책은 구나를 중심으로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와 엄마의 일기장 그리고 구나의 일기장까지 총 세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나의 아빠라서, 나의 엄마라서 느낄 수 있는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들을 작가만의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린아이의 시점과 부모의 시점, 그리고 어렸던 아이의 성장과정을 담아 진정한 '가족의 사랑'이 무엇인지 그려내고 있다.1-1. 아빠와 딸 1-2. 엄마와 딸 2. 엄마의 연애 일기장책의 주인공은 7살 여자아이 ‘구나’입니다. 책은 구나를 중심으로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와 엄마의 일기장 그리고 구나의 일기장까지 총 세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나의 아빠라서, 나의 엄마라서 느낄 수 있는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들을 작가만의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고 다시금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가족의 품 안에서는 그 소중함을 느끼기가 참 어렵습니다. 마냥 따뜻하고 언제까지나 내 곁에 함께할 것이라는 보이지 않는 믿음이 있어서겠죠. 하지만 언젠간 영원할 것 같았던 그 품은 점차 그 온기를 다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실을 뒤늦게 깨닫곤 하죠. 《아빠는 몰라두 돼》는 어린아이의 시점과 부모의 시점, 그리고 어렸던 아이의 성장과정을 담아 진정한 ‘가족의 사랑’이 무엇인지 그려내고 있습니다. 뒤늦게 깨닫게 후회하기보단, 가족이기에 할 수 있고 가족이기에 할 수 없는 것들을 풀어낸 《아빠는 몰라두 돼》를 읽어보며,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준다면 어떨까요? “나만 보고 싶은 일기장을 비밀스럽게 공개합니다.” 많은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아빠는 몰라두 돼》가 2019년 4월에 새롭게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흔히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가족의 사랑’에 대해 7살 여자아이 ‘구나’의 시선으로 마법같이 그려낸 책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가족의 사랑이 소효 작가의 손에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그려졌다. 책을 넘기다 보면 마치 쌀쌀한 3월의 봄에 따사로운 빛이 내리쬐는 것처럼 차가웠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 준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가족과의 삶’을 돌아보고 ‘우리 가족의 삶’을 생각하며 반성도 해보고 웃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가끔은 시간을 멈추고 싶지만 멈출 수 없기에 이렇게 책으로나마 잊고 싶지 않은 가족의 사랑을 그려내다!” 어렸을 땐 그렇게 무서운 아빠였는데 성인이 된 아빠를 보면 왜 이렇게 쓸쓸해 보이는 건지… 그 무엇도 해낼 수 있는 마법사 같은 엄마였는데 자식들 뒷바라지에 세월을 못 이겨 나온 뱃살을 보면 왜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 건지… 어린 시절 언제나 내 두 손을 잡아주던 커다란 엄마 아빠의 손은 세월의 흔적을 내비치듯 어느덧 작아져 버린다.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하며 그 존재의 가치를 소홀히 대하다가 결국 후회하고 만다. 나보다 작아져 버린 손을 잡아드릴 수 있는 날도, 넓어진 내 품 안에 감싸드리는 날도 언제까지 남았는지 알 수 없다. 그러니 감히 예측할 수 없는 시간을 계산하려 애쓰기보단 모든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그들이 물려준 품을 다시 나눠드려야 하지 않을까. 작가만이 가진 매력적인 그림체와 감성으로 완성된 《아빠는 몰라두 돼》는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많은 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따뜻한 위로를 선물해주었다. 이에 보답하고자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간하면서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더 깊게 느껴지도록 표지를 새롭게 바꿨다. 구나, 구나의 엄마, 구나의 아빠, 그리고 영원한 구나 동생인 ‘모모’까지. 표지 그림만으로도 구나 가족의 감출 수 없는 행복이 물씬 피어오르는 느낌을 준다. 시간은 멈출 수 없다. 그러기에 더욱 붙잡고 싶다. 특히나 가족의 사랑은 세상 어느 것에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기에 더욱더 그 순간을 멈추고 싶다. 하지만 시간은 저 혼자 바삐 도망갈 뿐이고, 가장 소중한 존재인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 역시 줄어들기만 할 뿐이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가족이 주는 따듯한 시선과 온기를 돌아볼 수 있는 기간을 갖길 바란다. 아빠는 가끔 뚫어지게 날 바라볼 때가 있다.내가 너무 빨리 커버려서나의 지금을 기억하고 싶은 아빠는 날 바라보며지금을 담고 있다고 말하고 했다.- ‘눈을 감아도’ 늘 따듯하게 날 반겨주는 게 아빠라면엄마는 따듯하지만 날 강하게 만든다.그리고 엄마가 자주 해주는 말 중의 하나는엄마의 말도 아빠의 말도 아닌바로 자신의 힘이라고 말한다.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아직 이해가 안 됐지만그래도 엄마가 해주는 말이니까 일단은 날 믿어본다.- ‘나의 힘’
장시간 발효 빵
터닝포인트 / 히라야마 데쓰오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임태언 (감수) / 2021.04.26
26,000원 ⟶ 23,400원(10% off)

터닝포인트건강,요리히라야마 데쓰오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임태언 (감수)
2010년 후쿠오카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시작해 지금은 유명 빵집이 된 팽 스톡의 독창적이고 맛있는 빵들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팽 스톡의 대표 빵인 장시간 발효시켜 만드는 호밀빵과 명란 프랑스빵부터 팽 스톡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빵들의 레시피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재료 준비부터 반죽, 펀치, 발효, 분할, 굽기 등의 공정 과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팽 스톡의 빵들을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 팽 스톡의 공방에서 사용하는 도구들과 빵 만들 때 필요한 기본적인 테크닉들인 반죽, 성형, 펀치, 분할 방법들에 대한 저자만의 노하우도 알려준다. 머리말 ‘팽 스톡’에 담은 생각은 ‘허투루 하지 않고 공들여 만드는 것’ 그렇기에 훨씬 맛있는 빵 레시피를 읽기 전에 Chapter 1 '팽 스톡‘ 만드는 법 그라데이션과 같은 풍미가 퍼져 하루하루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빵 만들기 배합 방식 및 공정의 의미 효모 르방 리퀴드 전분 빵의 생태계 믹싱 물 첨가 펀치 발효 분할 최종발효 칼집 내기 & 굽기 Chapter 2 과일과 견과류가 들어간 팽 스톡 과일과 반죽이 지닌 특유의 맛이 발효 과정 중에 섞이게 된다. 오랜 시간을 들여 빚어내는 맛 호두와 레이즌 무화과와 머스캣 크랜베리와 프룬과 커런트 카카오 루즈 쇼콜라 Chapter 3 바게트에 대한 생각 -두 가지 바게트- 밀가루, 소금, 물, 효모. 단순한 구성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레트로 바게트 19세기 바게트 호두빵 밀가루 선택 Chapter 4 손 반죽으로 만드는 무성형 빵 기타노카오리 루스티크 얼 그레이와 화이트초콜릿 카카오 드 쇼콜라 식이섬유 바질 루스티크 Chapter 5 전분×pH로 생각하는 빵 팽드미 레장 전립분 참깨빵 감자와 로즈마리를 넣은 르방 손으로 반죽해서 만드는 감자 반죽 Chapter 6 팽 스톡의 식빵 팽드미 독일 팽드미 프랑스 팽드미 재팬 팽드미 브리오슈 팽드미 크루아상 이스트 사용법 Chapter 7 데니시 페이스트리 초콜릿 너트 프랑브와즈 쇼콜라 크로칸트 데니시 페이스트리 반죽 Chapter 8 팽 스톡 올스타즈 인기 있는 빵을 평평한 진열대에 쭉 늘어놓은 디스플레이 언제 들러도 즐겁고 두근거리는 공간으로 명란 프랑스 / 미니 명란 프랑스 / 어린이용 명란 프랑스 / 파티시에르 드 팽 스톡 / 키빗크 / 레장 홍차크림빵 / 프리미엄 홍차크림빵 / 레장 크림빵 / 통팥빵 / 호두 팥빵 / 멜론빵 파리고 / 프리미엄 멜론빵 / 프리미엄 멜론빵 쇼콜라 / 레장 멜론빵 / 유기농 시나몬 롤 / 독일 롤 / 재팬 롤 / 브리오슈 롤 / 레장 소금 버터 롤/ 프렌치 토스트 / 허니 토스트 / 초콜릿 루스티크 / 러브 쇼콜라 / 근채 피타 / 닭고기와 채소 피타 / 토마토와 치즈를 넣은 코코넛 카레 빵 / 소고기 볼살이 들어간 카레 빵 / 이탈리아의 은총 / 홀 그레인 머스터드와 굵게 간 돼지고기 소시지 / 소시지와 치즈 / 베이컨 에피 / 장봉(jambon) 소시지와 바질 소스 / 안초비 올리브 / 햄과 치즈를 넣은 감자 푸가스 / 감자와 치즈 / 토마토와 치즈 / 바삭바삭 치즈 / 단호박과 크림치즈 / 자가치 / 소시지와 붉은 양배추 마리네이드를 넣은 파이 / 비프스튜 파이 / 미트 파이 / 베샤멜소스와 로스햄을 넣은 파이 / 햄과 토마토, 치즈를 넣은 데니시 / 애플 데니시 / 캐러멜 너트 퀸아망 / 애플 퀸아망 / 말차와 사과 / 몽블랑 Chapter 9 기본 테크닉 공방 도구 틀 펀치 1~4 분할 작은 빵 둥글리기 식빵 둥글리기 1?2 르방 성형 성형할 때의 자세 해삼 모양으로 네 겹 접기 성형 레트로 바게트 성형 19세기 바게트 성형 식빵 성형 접기형 반죽 효모 레시피 르방 리퀴드 레시피 전분 레시피 Column 자신의 빵을 믿는 용기 빵에 혼을 담다 어떤 빵이든 맛의 극치가 있다 크림빵의 기억 빵 만드는 일을 우메가에모치(梅ヶ枝?)에서 배우다 ‘모르겠어’를 계속 끌어안는다 새로운 ‘스톡’ ‘밀크브레드’와 ‘화이트 스톡’ 레시피 묵묵히, 성실히, 꾸준히 꼬리말 후쿠오카의 유명 빵집, 팽스톡의 핫한 빵들과 그 안에 담긴 얘기들 2010년 후쿠오카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시작해 지금은 유명 빵집이 된 팽 스톡의 독창적이고 맛있는 빵들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팽 스톡의 대표 빵인 장시간 발효시켜 만드는 호밀빵과 명란 프랑스빵부터 팽 스톡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빵들의 레시피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재료 준비부터 반죽, 펀치, 발효, 분할, 굽기 등의 공정 과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팽 스톡의 빵들을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 팽 스톡의 공방에서 사용하는 도구들과 빵 만들 때 필요한 기본적인 테크닉들인 반죽, 성형, 펀치, 분할 방법들에 대한 저자만의 노하우도 알려준다. 단순히 빵 레시피만 소개하는 것이 아닌 본문 중간중간 나오는 컬럼 형식의 글들을 통해 저자의 빵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고 그 열정을 공감할 수 있다. “제게 빵은 인생과도 같습니다. 그러니 이 책은 어찌 보면 제 인생을 담은 책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팽스톡의 빵집 주인인 저자가 머리말에서 한 얘기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빵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무척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자신만의 모든 노하우와 비법을 상세하게 전달해주고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이 나누고 싶어 한다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팽스톡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모든 빵들의 레시피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독창적인 빵들을 만들고 싶어하는 독자들이나 제빵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재료 준비와 기본 공정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 다른 빵 레시피 책들과 다르게 각각의 레시피별로 재료 준비부터 굉장히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밀가루, 소금, 효모, 유제품, 물 등을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그래서 그걸 가지고 만드는 반죽의 총량은 어떻게 되는지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공정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는 믹싱, 플로어 타임, 펀치, 발효, 워밍, 분할, 칼집내기. 굽기까지를 따라하기 쉽게 순서도를 만들어 설명하고 있다. 단계별 과정 사진들과 함께 하는 레시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빵들은 팽스톡에서 판매하고 있는 독창적인 빵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데 팽스톡 주인이자 저자의 많은 비법들이 그 안에 녹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과감하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거기다 덧붙여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사진으로 제공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텍스트로만 설명되어 있다면 까다롭게 느껴졌을 부분들이 사진과 함께 따라하기 스타일로 되어 있어 팽스톡의 빵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 테크닉 저자가 이 책에 얼마나 많은 열정을 쏟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단순한 레시피 책을 넘어서 빵 만들 때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와 방법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팽스톡의 공방에는 어떤 것들이 구비되어 있는지, 펀치하는 네 가지의 방법들과 분할, 둥글리기, 성형 방법(르방 성형, 해삼 모양으로 네 겹 접기 성형, 레트로 바게트 성형, 19세기 바게트 성형, 식빵 성형)과 성형할 때의 자세들을 사진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효모, 르방 리퀴드, 전분 레시피들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