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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중독
교양인 / 달린 랜서 (지은이), 박은숙 (옮긴이)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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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
소설,일반
달린 랜서 (지은이), 박은숙 (옮긴이)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이 느낌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걸까? 사랑에 중독된 내 마음을 들여다보니 '수치심'이 살고 있었다. 공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관계를 되찾는 자기 회복의 심리학. 삶의 의미를 '나'가 아닌 '너'에게서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면 죄책감에 시달린다. 파트너가 바람을 피우거나 폭력을 휘둘러도 떠나지 못한다. 배우자나 자식이 잘되는 데서 자존감을 찾는다. 연애할 때마다 모든 것을 연인에게 맞추느라 힘겹다. 제일 두려워하는 말은 "그만 만나자."이다. 에너지가 온통 타인에게 쏠려 있어서 자기 삶을 제대로 꾸리지도 못하고 스스로를 돌보지도 못한다. 관계 중독자라고 불리는 이 사람들에게 '홀로 선 나'는 없다. 오직 '너와 함께 있는 나'만 있을 뿐이다. 관계 중독자의 내면에는 자기가 사랑스럽지 않고 부끄러워서 사라져버리고 싶은 나쁜 감정, 즉 수치심이 있다. 수치심은 '사랑의 파괴자'다. 건강한 관계에 요구되는 모든 행동과 소통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수치심과 관계 중독은 서로를 자양분으로 삼아 우리의 삶을 망친다. 저자는 심각한 관계 중독자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또 심리 상담을 하면서 만난 내담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삼아 수치심과 관계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안내한다.머리말 _ 나는 수치심에 갇힌 공의존자였다 1장 내가 쓸모없다는 느낌이 불쑥 찾아들 때 _ 수치심의 뿌리 누구나 수치심과 함께 살아간다 수치심과 밀접한 감정들 수치심의 네 범주 자기 혐오의 나르시시즘 수치심 고리 끊기 훈련하기 2장 수치심은 내면의 성장을 어떻게 가로막는가 _ 수치심의 탄생 ‘진짜 나’와 ‘거짓 나’ 우울한 아이 곁 우울한 부모 수치심을 잘 극복하는 아이의 부모 수치심에 짓눌리는 감정들 삶을 마비시키는 내면의 비판자 훈련하기 3장 수치심을 감추기 위한 방어 행동 _ 수치심 대응 전략 수치심 방어 기제, 투사에서 중독까지 관계 중독 유형: 지배자, 방관자, 순종자 훈련하기 4장 이 채울 수 없는 허기는 어디서 오는가 _ 공의존자의 공허한 내면 수치심의 근원, 공허감 실존적 공허감 심리적 공허감 공의존자가 중독에 빠지는 이유 공허함 받아들이기 훈련하기 5장 낮은 자존감이 부르는 불안과 중독 _ 공의존의 증상들 낮은 자존감과 관계 중독 공의존자의 핵심 감정, 불안감·죄책감·우울감 감정을 부정하고 욕구를 억압하는 사람들 완벽주의자는 왜 실수를 두려워할까? “혼자 남느니 불행한 관계가 낫다” 은밀한 조종, 수동적 통제 훈련하기 6장 질투, 공포, 분노로 치닫는 중독적 사랑 _ 관계 중독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사랑 방식 자율성을 존중하는 관계 완벽한 사람은 없다 사랑에도 경계선이 필요하다 친밀한 관계를 위한 소통 전략 학대 관계에서 벗어나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사랑 방식 훈련하기 7장 성적 쾌락을 왜 수치스럽다고 느끼나 _ 성욕과 수치심 성적 트라우마 성은 부끄러운 것? 수치심이 ‘성적 정체성’을 결정한다 성적 학대와 죄책감 성적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성 중독과 자기 혐오 성적 자존감 높이기 훈련하기 8장 수치심에서 나를 자유롭게 하려면 1단계 : ‘진짜 나’는 누구인가 2단계 : 수치심 드러내기 3단계 : 수치심의 뿌리 찾기 4단계 : ‘내면 비판자’와 대화하기 5단계 : 수치심과 마주보기 6단계 : 취약성을 드러낼 용기 7단계 : 어떻게 자존감을 높일까? 8단계 : 자기 수용의 기적 부록 - 자기 공감 테스트 주석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이 느낌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걸까?” 사랑에 중독된 내 마음을 들여다보니 ‘수치심’이 살고 있었다 공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관계를 되찾는 자기 회복의 심리학 삶의 의미를 ‘나’가 아닌 ‘너’에게서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면 죄책감에 시달린다. 파트너가 바람을 피우거나 폭력을 휘둘러도 떠나지 못한다. 배우자나 자식이 잘되는 데서 자존감을 찾는다. 연애할 때마다 모든 것을 연인에게 맞추느라 힘겹다. 제일 두려워하는 말은 “그만 만나자.”이다. 에너지가 온통 타인에게 쏠려 있어서 자기 삶을 제대로 꾸리지도 못하고 스스로를 돌보지도 못한다. 관계 중독자라고 불리는 이 사람들에게 ‘홀로 선 나’는 없다. 오직 ‘너와 함께 있는 나’만 있을 뿐이다. 관계 중독자의 내면에는 자기가 사랑스럽지 않고 부끄러워서 사라져버리고 싶은 나쁜 감정, 즉 수치심이 있다. 수치심은 ‘사랑의 파괴자’다. 건강한 관계에 요구되는 모든 행동과 소통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수치심과 관계 중독은 서로를 자양분으로 삼아 우리의 삶을 망친다. 저자는 심각한 관계 중독자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또 심리 상담을 하면서 만난 내담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삼아 수치심과 관계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안내한다. 도대체 나는 왜 이유도 없이 내가 부끄러운 걸까?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이 느낌은 어디에서 온 걸까? 나 자신이 쓸모없다는 이 익숙한 감정에서 벗어날 길은 없는 걸까? ‘수치심’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감정이다. 하지만 수치심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 수치심은 단지 창피했던 일회적 사건에 머물지 않고 평생 우리를 구속하는 올가미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로움을 수치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외롭다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자신의 몸매를 수치스러워하는 사람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 하는 모임을 꺼릴지도 모른다. 좋은 교육을 받지 못해 수치심을 느끼는 부모는 자녀를 통해 수치심을 보상받으려 할지도 모른다. 이렇듯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면밀히 관찰해보면 수치심이 삶의 여러 측면에서 얼마나 깊숙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제약하고 있는지 쉽게 깨달을 수 있다.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외부에 집중되어 있고 남과 나를 비교하며 고통받고 있다. 이것은 수치심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앞으로 나의 행로를 결정짓는 데 큰 영향을 끼친다. 수치심은 공의존의 뿌리이다. 공의존이란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포기하고 상대의 욕구에 자신을 끼워 맞추며 거기에 대한 대가를 기대하는 미성숙한 관계를 뜻한다. 공의존자들은 알코올 중독자처럼 관계에 중독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치심과 공의존이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수치심이 어떻게 공의존으로 이어지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고, 수치심과 공의존증을 자각하고 개선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왜 관계에 집착할까? 관계 중독자는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고 욕구를 억누르며 타인의 요구에 맞추어 살아간다. 관계를 유지하려고 틈만 나면 “미안해.”라고 말한다. 행복하지 않은 관계에 계속 머무르려 하는데, 혼자가 되는 것은 더 끔찍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관계 중독자들은 자신이 이상화한 누군가와 가까워질 때 “이렇게 멋진 사람이 날 받아준다면 난 그리 형편없는 사람이 아닐 거야.” 하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상대를 완전무결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수단으로 보기도 한다. 관계 중독의 핵심은 ‘수치심’ 수치심은 공의존과 중독의 핵심이다. 수치심은 사랑하고 싶은 만큼, 그리고 사랑받고 싶은 만큼 관계를 파괴한다. 수치심은 마음속 깊숙한 곳에 숨어서 우리가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없도록 한다. 내면화된 수치심은 공의존자와 중독자에게 흔한 증상이다. 속이 다 드러나 보이는 아물지 않은 상처이며, 은밀히 영혼에 침입해 바이러스처럼 퍼진다. 그리고 부지불식간에 자신감, 재능, 행복감을 앗아 가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 관념을 심어놓는다. 이 시점에서 수치심의 증세는 악화될 뿐만 아니라, 관련된 감정과 생각을 일으키는 데 더는 외부 사건이나 타인이 필요치 않다. ……한번 내면화된 수치심은 그림자처럼 우리 곁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자기 비판, 자신이 만든 기준이나 목표 또는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는 방식을 통해 스스로 수치심을 촉발할 수 있다. - 37, 38쪽 공의존자의 은밀한 조종, ‘수동적 통제’ 공의존자들은 수치심을 피하기 위해서 남의 행동과 감정을 통제하려 애쓴다. 수치심이 큰 사람일수록 통제 욕구는 더욱 강렬해진다. 공의존자들이 타인을 통제하는 또 다른 이유는 타인에게 의존적이기 때문이다. 관심이 외부로 향해 있는 그들은 타인을 문제의 원인이나 문제의 해결책, 또는 둘 다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부모는 자신의 열등감과 수치심을 보상받기 위해 자녀가 더 높은 목표를 성취하도록 압박하기도 한다. 공의존적 보살핌은 사랑을 받으려고 무언가를 베푼다. “내가 도와줄게. 그러면 넌 날 사랑하고 인정해줄 거야.”가 그 동기이다. 보살피는 사람은 관계의 절반 이상을 책임질지도 모른다. 자신에게는 무책임하면서 파트너의 행복, 감정, 욕구, 기대, 심지어 행동과 문젯거리까지 책임지려 한다. 타인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려고 엄청난 노력을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원봉사 하기, 직장에서 주어진 몫보다 더 많은 일 해내기, 부당한 요구 들어주기 따위가 있다. …… 하지만 그들의 베풀기 행동은 통제와 기대감이 보태진 것이다. 고마움과 애정과 인정을 기대하고 조언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말을 듣고 변화할 것이라 기대한다. 그러지 않으면 상대가 고마워할 줄 모른다고 여기고 분노한다. - 170, 171쪽 누구나 수치심과 함께 살아간다 수치심은 다른 감정과 어떻게 다를까? 수치심과 비슷한 감정으로는 수줍음, 당혹감, 모욕감, 죄책감이 있다. “비록 의미, 경험, 강도는 같지 않지만 수줍음과 당혹감, 모욕감, 죄책감은 모두 그 뿌리가 수치심, 즉 열등한 느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수치심은 모욕이나 거절을 당할 때, 그리고 감추고 싶은 결함이 노출될 때 느끼는 고통이다. 하지만 수치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모욕감과 자신의 결함을 느끼는 상황이 끝난 후에도 며칠 또는 몇 년 동안 수치심은 계속 머물며 우리를 고문할 수 있다. 수치심은 두려워할 만한 객관적 이유가 없거나 나쁜 짓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우리를 얼어붙게 하고 행동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수치심은 ‘나는 나쁘거나 심각하게 결함이 많은 사람이므로 어떻게 하더라도 바뀔 수 없다’는 확신을 준다. 수치심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할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넘어졌을 때, 밖에서 식사를 하다가 음료를 쏟았을 때처럼 예기치 못한 수치심 발작이나 얼굴이 화끈거리고 땀이 줄줄 흐르는 생리적 현상을 ‘급성 수치심’이라고 부른다. 급성 수치심은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다른 감정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수치심이 어느 정도 쌓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영원히 지속되고 도저히 되돌릴 수 없을 듯한 무능감이라는 고질적 믿음이 우리의 내면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내면화된 수치심은 공의존자와 중독자에게 흔한 증상이다. 속이 다 드러나 보이는 아물지 않은 상처이며, 은밀히 영혼에 침입해 바이러스처럼 퍼진다. 그리고 부지불식간에 자신감, 재능, 행복감을 앗아 가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 관념을 심어놓는다. 이 시점에서 수치심의 증세는 악화될 뿐만 아니라, 관련된 감정과 생각을 일으키는 데 더는 외부 사건이나 타인이 필요치 않다. 최초의 수치심 사건과 믿음을 떠올리지 않아도 되며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한번 내면화된 수치심은 그림자처럼 우리 곁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자기 비판, 자신이 만든 기준이나 목표 또는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는 방식을 통해 스스로 수치심을 촉발할 수 있다. - 37, 38쪽 수치심 대응 기제, ‘중독’과 ‘투사’ 수치심이 일으키는 불쾌한 감정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응 기제로는 부정과 억압, 공격, ‘중독’과 ‘투사’가 있다. 중독은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마비시킨다. 우리는 중독을 수치심을 통제하는 데 사용하는데, 중독 대상이 사람이든, 물질(알코올, 약물, 음식 등)이든, 또는 활동(쇼핑, 섹스, 도박 등)이든 상관없다. 또한 권력, 자극, 쾌락에 탐닉하는 방식으로 수치심을 다스릴 수도 있다. 강박적으로 사랑에 탐닉하는 행위 역시 자신이 사랑스럽지 않다는 느낌에 대한 방어이다. 사랑과 연애에 중독된 사람은 잠시나마 이상적 관계에 대한 환상에 젖어 수치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 - 101쪽 내면 비판자를 타인에게 투사하면 우리는 극도로 예민해지고 심지어 칭찬을 비판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너 참 좋아 보여.”는 “그럼 그전에는 나빠 보였다는 거야?”로 받아들인다. “너 살 빠졌니?”는 “그럼 그전에는 뚱뚱해 보였다는 건가?”가 된다. “너 A학점이라는데!”는 “네가 A학점을 받았다고?” 하는 의심처럼 들린다. 특히 공의존자들은 타인이 정한 경계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경계선 긋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 이제 가야겠어.”는 “내가 널 지루하게 하는구나.” 또는 “넌 날 싫어하는구나.”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 147, 148쪽 수치심이 만들어내는 가짜 인격들 정체성이 형성되는 어릴 적 발달 과정에서 수치심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어린 시절 부모나 부모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심어주지 않거나 감정과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북돋우지 않고 무시한다면 우리의 본모습인 ‘실제 자기’는 수치심에 포위당하게 된다. 수치심이 내면화됨에 따라 우리는 수치심을 없애기 위해 이상적 자기와 공의존적 자기, 내면 비판자, 자기 비하적 자기라는 가짜 정체성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조작된 정체성은 자신을 제대로 보호하고 사랑하지 못하게 막을 뿐만 아니라 실제 자기에서 더 멀어지게 한다.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나’ 대부분의 공의존자들은 어린 시절에 자신의 욕구와 감정이 수용되는 경험을 한 적이 거의 없다. ‘이상적 자기’는 아이가 가정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반영한다. 슬픈 감정이 용납되지 않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끊임없이 행복해하는 모습만을 보여주려 하는데, 이때 이상적 자기라는 가짜 정체성이 ‘진짜 나’인 실제 자기를 대체하게 된다. 이상적 자기를 완성하려는 노력은 강박적일 수 있다. 이를테면 실제 자기는 감추고 이상화된 자기만을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불행히도 이상적 자기 집착은 우리의 전 생애와 발달 경로를 바꿀 수도 있는 엄청난 일이다. 그리고 이런 거짓 이상에 맞추려고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더 강렬한 소외감을 경험하게 된다. - 55쪽 공의존, ‘잃어버린 나’라는 질병 ‘공의존적 자기’는 이상적 자기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공의존자는 실제 자기와 단절되어 있으며 실제 자기로는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실제 자기와 이상적 자기처럼 공의존적 자기 역시 보통 어린 시절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특히 부모 중 한쪽 또는 양쪽 모두가 공의존적이었다면 더 그렇다. 대인 관계의 경계선이 분명하지 않은 공의존적 부모는 대개 자녀를 자신의 분신으로 여겨 독자적이로 분리된 개별 인격체로 보지 않는다. 심지어 ‘다정한’ 부모도 그럴 수 있다. 이들은 공감할 줄 모른다. 공감하는 대신 자녀를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이상을 실현하며, 욕구를 충족하는 데 활용한다. - 56, 57쪽 삶을 마비시키는 내면의 비판자 창피를 주고 비하하는 부모의 목소리는 내면 비판자가 되어 우리 안에 오래도록 머문다. 공의존자는 이 비판자와 함께 살아간다. 내면 비판자의 목소리는 수치심을 강렬하게 경험하도록 하고, 우리를 실제 자기와 끝없이 충돌하게 만들며, 어린 시절의 충격적인 사건들을 끊임없이 들추어낸다. 어린 시절부터 내면 비판자는 이루기 힘든 것을 우리에게 기대한다. 내면의 이상과 충돌하는 우리의 진정한 감정과 특성을 억누르도록 강요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내면 비판자의 말을 고분고분 따른다. 즉 내면 비판자가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려고 하며 내면 비판자가 믿는 ‘대로’ 느끼고, 생각하고, 무언가를 하며,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그 결과 공의존자들은 자신의 행동이 기대에 모자라거나, 한계로 인해 자신의 이상에 도달하지 못하면 어김없이 수치심에 휩싸이게 된다. - 77, 78쪽 관계 중독의 세 유형 저자는 관계 중독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설명한다. 바로 지배자 유형, 방관자 유형, 순종자 유형이다. 보통 관계 중독자라고 하면 관계에 유난히 집착하거나 타인에게 순종하며 다가가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만을 떠올리지만, 타인과 거리를 두려는 사람이나 타인을 통제하려는 욕구가 강한 사람도 관계 중독이라고 할 수 있다. 지배자 - 공격형 나르시시스트 수치스럽고 자기 비하적인 자기와 동일시하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공의존자들과 달리 지배자 유형은 나르시시스트인 경우가 많다. 이들은 자신의 이상적 자기를 자기 자신‘이라고’ 믿는다. 이들의 특권 의식은 무의식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줄여주긴 하지만 특권 대접을 받지 못하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지배자 유형은 자존감이 높아 보이고 타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듯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들이 타인을 매료시키려는 이유는 그들의 존경을 받기 위해서이다. 자기 자신은 물론 자신의 계획 및 업적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 이유는 수치심 또는 낙오자가 된 듯한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이다. - 105, 106쪽 방관자 - 회피형 자유주의자 이 성격 유형은 체념하거나 또는 초연한 듯한 태도를 보인다. 마치 구경꾼처럼 자기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 아닌 듯 행동한다. 방관자 유형의 성격은 심리적 위축을 토대로 형성된다. 자신의 욕구와 필요 또는 상처와 실망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이들의 수치심은 타인과 교류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일으키는데 그 해결책은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삶의 반경을 줄여 어떻게든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기 때문이다. …… 아무런 노력도 하기 싫어하는 이 유형은 경쟁, 논쟁, 목표 성취에 관심이 없거나 타인과 관련된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 106, 107쪽 순종자 - 자기 비하적 공의존자 개인적 욕구 부정, 그리고 갈등과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은 순종자 유형에게 경계선 긋는 것을 극도로 어렵게 만든다. 이는 이들을 쉽게 학대하고 착취하도록 타인에게 빌미를 주게 된다. 이들은 자신을 학대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아니오’라는 대답을 하기 힘들어한다. 게다가 그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고군분투하면서 자신은 희생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되려고 자신이 받았던 학대와 상처투성이 감정을 부정하고 축소하며 합리화하려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결점을 찾으려 하며, 더욱 이해심이 깊은 사람이 되려고 애쓴다. 이런 태도는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즉 거절을 막아준다. 거절은 영원한 사랑을 찾으려는 희망을 파괴하며 자신이 사랑스럽지 않다는 이들의 믿음을 입증한다. - 111, 112쪽 수치심과 관계 중독에서 벗어나는 소통법 상대의 마음을 지레짐작하지 말라 파트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또는 어떤 감정 상태인지 안다고 전제할 때가 있다. 파트너가 어떤 감정 상태인지 분석하고, 어떻게 느끼는지를 정의하며, 다른 사람에게 파트너의 감정 상태를 이야기하거나 “너의 문제는 말이야.”라고 표현할 때 우리는 파트너의 정신적·정서적 경계선을 무시하는 것이다. 이 태도는 커플 중 한쪽이 우월하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점을 암시한다. 이런 상황은 마치 파트너를 침입해 공격하고, 파트너에게 수치심과 잘난 체를 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마음의 문을 열고 파트너의 감정이 어떤지 물어보는 편이 상대를 훨씬 존중하는 태도이다. - 212, 213쪽 경계선을 존중하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파트너가 서로 분노와 학대를 방지하는 건강한 경계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타인과 나 사이에 경계선을 긋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타인의 경계선은 우리에게 수치심을 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를테면 파트너가 친구와 함께, 또는 개인적 취미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이를 이기적인 행동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 아내가 혼자 있고 싶어 하면 시간을 함께 보낼 만한 가치가 우리에게 없다는 증거로 여긴다. 건강한 관계는 파트너와 함께 보내는 시간과 혼자 보내는 시간을 동시에 요구한다. …… 경계선을 긋는 법과 파트너의 경계선을 수용하는 법을 터득할 때 관계는 더 좋아질 수 있다. - 213, 214쪽 보살피고 통제하려는 충동을 자제하라 파트너를 고치려는 행동은 두 사람 사이에 갈등과 분노를 초래한다. 어쩌면 우리가 그토록 없애려던 그 행동을 더욱더 부추길지도 모른다. 이 원리는 승자와 패자의 예시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조력자인 승자는 자립감과 우월감을 느끼는 반면, 패자는 무능감과 열등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것은 이들 관계의 균형을 깨뜨린다. …… 일반적인 커플의 패턴은 이따금씩 나타나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학대가 얽히면 두 사람 관계에 거리가 생기거나 균형이 깨질 가능성이 있다. 어쩌면 몇 년씩이나 자신이 맡은 역할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지 모르며 양쪽 모두의 삶이 비참해질 수 있다. 변화하려면 승자는 충고하고 통제하려는 마음을 억눌러야 한다. 또 패자에게 기대감을 낮추고 실제 자기에 다시 집중해야 한다. - 214~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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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앵거스 하일랜드, 켄드라 윌슨 (지은이), 김정연, 주은정 (옮긴이)
21명의 위대한 화가들이 그린 최고의 나무 그림 101점을 모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초록빛 예술서다. 화가들의 삶이 오롯이 녹아 있는 나무 그림은 자연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영혼의 쉼터가 되어줄 것이다. 거장들의 나무 그림을 발견하고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 영국의 10대 그래픽 디자이너와 최고의 원예 작가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화가들의 수많은 나무 그림들 중 101점을 엄선해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달고, 그림 속 나무에 얽힌 상징과 의미를 풀어낸다. 또한 작가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생생한 도판은 화가들이 나무를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재료와 섬세한 터치까지 재현하며 감상의 깊이를 한층 더해준다. 작품들 사이사이에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나무와 예술에 관한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자연 속의 안식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그림과 글은 화가들이 나무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감동의 순간을 담아냈다. 붓을 들고 숲으로 간 화가들에게 자연은 곧 그들의 화실이었고, 초록의 풍경 속에서 위대한 작품이 탄생했다. 평생 영감을 주며 화가들의 친구가 되어주었던 나무는 그림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우리에게 고요한 휴식을 선물한다.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 속 그림을 통해 나무 곁에 머물던 화가의 마음과 그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만나보자.프롤로그 구스타프 클림트 〈배나무〉 빈센트 반 고흐 〈사이프러스 나무〉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바위계곡〉 폴 내시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 스탠리 스펜서 .〈잉글필드의 쿠컴〉 클로드 모네 〈엡트 강가의 포플러〉 맥스필드 패리시 〈언덕배기〉 클레어 캔식 .〈저녁 노을〉 조앤 다나트 〈겨울나무〉 르네 마그리트 〈절대자를 찾아서〉 애니 오벤든 〈햇볕 쬐기〉 존 싱어 사전트 〈코르푸의 올리브〉 조지아 오키프 〈로런스 나무〉 데이비드 호크니 〈할리우드 정원〉 피에트 몬드리안 〈저녁: 붉은 나무〉 로라 나이트 〈세인트존스우드의 봄〉 하랄 솔베르그 〈눈부신 햇빛〉 데이비드 인쇼 〈번개와 밤나무〉 알렉스 카츠 〈아메리카 꽃단풍(4:30)〉 이사크 레비탄 〈봄의 홍수〉 스타니슬라바 데 카를로프스카 〈풍경〉“사람과 마찬가지로 모든 나무에게는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_데이비드 호크니 세기의 화가들을 매료시킨 101가지 나무들 자연은 언제나 미술가들에게 영감을 선사하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며 작품의 중심에 서는 것이 있다. 바로 자연이 만든 최고의 걸작, ‘나무’다. 이 우직하고 아름다운 생명체는 화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그림 소재로서 그들의 예술 세계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명화를 보면 수많은 화가들이 평생에 걸쳐 나무를 화폭에 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만큼이나 식물을 사랑했던 화가 모네는 센 강을 떠다니는 배 위에서 8개월 동안 계절과 날씨에 따라 바뀌는 ‘포플러 나무’를 그렸다. 고흐 역시 동생에게 쓴 편지에서 “나무는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중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가장 어려운 대상”이라 말하며 생레미드프로방스의 정신병원에서 ‘사이프러스 나무’를 그리는 데 몰두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호크니의 나무 사랑도 각별하다. 자연이 선사하는 풍경에 감동한 그는 작업 방식까지 바꿔가며 야외로 나가 화사한 봄날의 ‘벚나무’를 그렸다. 그밖에도 클림트, 마그리트, 몬드리안, 조지아 오키프 등 세기의 거장들이 저마다의 개성 있는 나무를 캔버스 위에 심었다.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은 21명의 위대한 화가들이 그린 최고의 나무 그림 101점을 모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초록빛 예술서다. 화가들의 삶이 오롯이 녹아 있는 나무 그림은 자연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영혼의 쉼터가 되어줄 것이다. 명화 속 나무가 전하는 안온한 위로 거장들의 나무 그림을 발견하고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 영국의 10대 그래픽 디자이너와 최고의 원예 작가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화가들의 수많은 나무 그림들 중 101점을 엄선해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달고, 그림 속 나무에 얽힌 상징과 의미를 풀어낸다. 또한 작가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생생한 도판은 화가들이 나무를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재료와 섬세한 터치까지 재현하며 감상의 깊이를 한층 더해준다. 작품들 사이사이에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나무와 예술에 관한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자연 속의 안식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그림과 글은 화가들이 나무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감동의 순간을 담아냈다. 붓을 들고 숲으로 간 화가들에게 자연은 곧 그들의 화실이었고, 초록의 풍경 속에서 위대한 작품이 탄생했다. 평생 영감을 주며 화가들의 친구가 되어주었던 나무는 그림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우리에게 고요한 휴식을 선물한다.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 속 그림을 통해 나무 곁에 머물던 화가의 마음과 그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만나보자. 구스타프 클림트가 그린 나무는 늘 잎이 무성하고 열매는 무르익어 떨어지기 일보 직전이다. 잘츠부르크 동쪽 아터제에서 긴 여름을 보낼 때 클림트는 아마추어 사진가의 방법을 활용해 그릴 풍경을 골랐다. 그는 4제곱센티미터 크기에 불과한 작은 뷰파인더를 들고 호수 위에서 노를 젓거나 시골 들판을 걸어 다녔다. 처음에 그는 자작나무와 전나무의 가는 몸통을 화폭에 담았지만 이후 그의 관심은 과수원과 과수원을 구름처럼 뒤덮은 사과와 배로 장식된 나무 윗부분으로 옮겨갔다. 그 결과 가지들 아래로 들판의 공간감을 드러내는 독특한 지평선이 펼쳐졌다. 클림트는 여름철 나무로 수놓은 모자이크를 그렸는데, 이는 이후 클림트가 빈에 돌아가 제작한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모델의 주변을 감싸며 흐르는 패턴으로 장식된 강이 그것이다.-「구스타프 클림트 〈배나무〉」중에서 포플러 나무는 가구 제작을 위한 값나가는 목재로 만들기 위해 반듯하게 줄지어 재배되었다. 모네는 센 강 지류를 떠다니는 배를 작업실 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후 이 나무들이 이미 경매에 나온 것을 알게 되었다. 거래가 성사되었고 구매한 사람은 모네가 작업을 마치자마자 나무들을 베었다. 8개월이 넘는 동안 모네는 비와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나무의 인상을 담은 수십 점의 작품을 그렸다. 포플러 나무는 격자처럼 화폭을 채우면서 강의 굽이를 따라 서 있다. 어느 가을날 오후 나무의 강렬한 색이 수면에 반사되었다. 모네는 보색의 물감을 맞붙여 짧은 붓질로 채색했고 나무들은 화면 위에서 빛으로 일렁였다.-「클로드 모네 〈엡트 강가의 포플러〉」중에서
지시 말고 질문하라
사이다(씽크스마트) / 이관노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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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노 (지은이)
셀프헬프 시리즈 17권. 코로나 19가 창궐한 이후, 언택트와 재택근무 등이 생활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리더의 소통 능력이 중요해졌다. 저자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리더가 예전처럼 상명하달식으로 지시하지 말고, 구성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전의 한국의 조직문화는 ‘군대식, 상명하달, 꼰대’ 등의 단어로 축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정보는 상하로 흐르지 않고 수평적으로 흐르게 되었으며, 소비자는 인터넷을 이용해 불만을 더 빠르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가 조직생활에 참여하는 시대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보를 독점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자기 경험만을 고집하는 리더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지시 말고 질문하라』는 질문형 리더만이 결국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제대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다는 저자의 오랜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소통이 어렵고 해답을 못 찾고 있는 현 시대의 모든 리더들, 앞으로 제대로 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내용의 책이다.추천사 프롤로그 1장_질문하는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정보가 공유되는 시대, 무엇이 변하였는가? 정보 권력이 사라졌다 | 정보를 가지고 이동하는 시대 |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 요즘 젊은이들은 ‘라떼’를 싫어한다 배울 줄 아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자기 경험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 불치하문(不恥下問)하는 리더가 되어라 | 결정적 지능보다 유동적 지능이 더 중요해졌다 | 참견하지 말고 참여시켜라 | 지시하지 말고 스스로 일하게 만들어라 3. 다름을 인정하는 리더가 되어라 ‘틀림’과 '다름‘의 차이 | 정답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 망각하라, 그리고 새로운 답을 찾아라 | 다름을 받아들이는 관용 2장_질문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라 다름과 차이를 만들어내라 따라가지 말고 앞질러 가라 | 벤치마킹에서 퓨처마킹으로 |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 ‘인간지능’이 중요하다 | 숫자의 차이가 아니라 고객가치의 차이를 만들어라 질문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라 수평적 조직으로의 전환 | 자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지켜야 할 것 | 자율과 책임 문화 3장_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질문리더십의 전략 질문의 효과 | 리더가 버려야 할 것들 | Only One 전략 | 사내 기업가 정신 | 실패를 통해 배우게 하라 | 회복탄력성 고객가치를 만드는 방법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라 |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 보고서를 만들지 말고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라 | 표준을 다르지 말고 취향을 설계해라 4장_질문하는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리더의 시각 보이는 것을 그대로 보기 |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 관점, 변화를 보는 시선 | 관심을 갖고 관찰하는 시선 |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시선 리더가 봐야 할 것들 패턴 | 조짐 | 맥락 리더의 청각 들으면 더 잘 보인다 | 잘 듣는 것이 최고의 신뢰다 | 듣기는 능동적 활동이다 리더가 들어야 할 것들 진심 | 팩트 리더의 촉각 앎과 느낌의 차이 | 무뎌진 감각을 일깨워라 | 시대감각을 느껴라 | 몸은 마음보다 솔직하다 리더가 느껴야 할 것들 모호함 | 사랑 | 당연함에 대한 의심 | 마음 비움 리더의 생각 ‘생각을 갖고 있다’와 ‘생각한다’의 차이 | 비판적으로 사고하라 | 모방하고, 흡수하라 | 좋은 생각은 화학 작용을 통해 태어난다 리더가 생각해야 할 것들 가정(假定)을 버려라 | 관계론적으로 생각하라 | 역발상을 하라 | 유추하라 5장_리더 유형에 따른 질문형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세 완벽주의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 모든 걸 다 알려고 하지 마라 | 자존감이 높은 리더가 되어라 | 자기 확신을 버려라 |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게 만들어라 |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 | 실천 모름을 말하는 용기를 갖는 법 성질 급한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 열린 질문을 해라 | 조급해지지 말고 기다려라 | 내 생각을 먼저 말하지 마라 | 공감적 경청을 해라 | 답변자의 활동을 독려하라 | 때와 장소를 가려서 질문하라 | 실천 답변을 기다려 주는 법 ‘라떼형’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 유목민의 마인드로 무장하라 | 선입견과 편견에 맞서라 | 강점을 이끌어내라 | 사고의 식민성을 버려라 | 실천 다름을 인정하는 법 ‘독선형’ 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 자기 한계를 인식하고 존중하라 |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 함께 일하는 습관을 가져라 | 조직도를 연필로 그려라 | 실천 자기 한계를 인식하는 법 에필로그 사유(思惟)하고 질문하라4차 산업혁명의 시대, 질문하는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셀프헬프 시리즈의 17번째 책. 코로나 19가 창궐한 이후, 언택트와 재택근무 등이 생활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리더의 소통 능력이 중요해졌다. 저자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리더가 예전처럼 상명하달식으로 지시하지 말고, 구성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전의 한국의 조직문화는 ‘군대식, 상명하달, 꼰대’ 등의 단어로 축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정보는 상하로 흐르지 않고 수평적으로 흐르게 되었으며, 소비자는 인터넷을 이용해 불만을 더 빠르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가 조직생활에 참여하는 시대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정보를 독점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자기 경험만을 고집하는 리더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지시 말고 질문하라』는 질문형 리더만이 결국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제대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다는 저자의 오랜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소통이 어렵고 해답을 못 찾고 있는 현 시대의 모든 리더들, 앞으로 제대로 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내용의 책이다. 과거의 리더는 지시하는 사람이었지만 미래의 리더는 분명히 질문하는 사람이다. -피터 드러커- 당신이 지금 조직의 리더라면, 당신의 조직이 어떤 모습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자. 혹시 회의 시간에 지시사항만을 읊고 있지는 않은지, 왠지 모르게 부하직원들이 맘에 안 들고 잘 안 따르는 것 같지는 않은지, 내 방식대로 일이 진행되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시 말고 질문하라』에서 가장 핵심 키워드를 하나만 뽑으라면 ‘불치하문(不恥下問)’이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라는 뜻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꼰대 상사’들은 부하직원에게 절대 묻지 않는다. 세상이 급격하게 바뀌면서 리더도 모르는 것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데, 모른다는 말을 꺼내는 게 부끄러워서, ‘아무리 그래도 내가 더 많이 알아’ 같은 마음가짐을 고집하고 있어서 절대로 묻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 없는 조직문화’를 정확히 꼬집었다. 그리고 십수년 간의 조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왜 리더가 질문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처방을 내렸다. 이 책은 또한 현재 리더, 차부장급의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앞으로는 현재의 20~30대 젊은이들이 조직의 리더가 될 것이다. 이들에게도 미래에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어떤 리더는 현재를 과거의 시선으로 보고 과거의 시간 속에만 머물러 있다. 이런 리더들은 과거의 경험을 기준으로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에 익숙하다. 시간의 흐름을 모르고 자신의 경험 속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하며, 오로지 자신의 경험만 최고로 삼는다. 자기 경험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는 것은 그 외의 다른 것은 부정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이들에게 있어 다른 사람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지시에 순종하고 만들어진 대로 살아가기를 요구한다. 지시는 일방적이고 수직적이면서 다름을 부정하고, 천 개의 문제가 있어도 답은 오직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들에게 있어 답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것이다. 자기 경험의 함정에 빠진 리더의 특징은 경험이 만든 자기만의 기준으로 구성원을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나처럼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나처럼 해봐”라고 하는 리더 곁에서는 배울 게 없다. 오로지 “나와 함께 해보자.”라고 말하는 사람만이 배움을 주는 진짜 리더라고 할 수 있다. 불치하문(不恥下問)이란 말이 있다. 직역하면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비록 나이가 어리고 지위가 낮더라도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들에게 불치하문(不恥下問)할 줄 알아야 한다. 리더가 점점 젊어지는 비결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젊은 구성원들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길밖에 없다. 젊은 세대에게 배워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특히 그들이 이 시대의 주인이면서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지능이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 여신의 화신 2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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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눈 내리는 아렌스바흐 성. 그 집무실에서 차기 영주의 약혼자 페르디난드는 로제마인의 편지에 눈썹을 찌푸렸다. 로제마인은 귀족원에서 벌인 일로 인해서 왕족에게 호출되거나, 중앙에서 의심받는 시점에 귀족원 도서관에 숨겨진 지하 서고에 접근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보호자들을 괴롭히는 ‘머리가 아파오는 보고서’의 수는 귀족원 3학년생이 되어서도 줄어들지 않았다! 불가사의한 현상을 일으키고 거기에 학생들의 공동 연구에 왕을 끌어들인 상황. 왕의 어전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성녀로 치켜세워진 다과회에서는 안절부절. 상위 영지의 영주 후보생 입장에서는 로제마인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에렌페스트의 차기 영주 후보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름의 이유로 로제마인을 생각해서 레스티라우트가 경악할만한 제안을 하는데!?프롤로그 014왕족과 도서관 030단켈페르거 의식 065집계 중의 대화 093복장 터지는 다과회 107작은 음모 136의식 준비 149귀족원 봉납식 163남은 마력의 쓰임새 181다과회와 협상 197대립 217디터 준비 231신부 뺏기 디터 246난입자 287에필로그 299성녀의 의식 315요주의 존재 351머리 아픈 보고서(3학년) 363후기 382부록 만화 384시리즈 누계 650만 부 돌파!대인기 비블리아 판타지 최신간!눈 내리는 아렌스바흐 성. 그 집무실에서 차기 영주의 약혼자 페르디난드는 로제마인의 편지에 눈썹을 찌푸렸다. 로제마인은 귀족원에서 벌인 일로 인해서 왕족에게 호출되거나, 중앙에서 의심받는 시점에 귀족원 도서관에 숨겨진 지하 서고에 접근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보호자들을 괴롭히는 ‘머리가 아파오는 보고서’의 수는 귀족원 3학년생이 되어서도 줄어들지 않았다! 불가사의한 현상을 일으키고 거기에 학생들의 공동 연구에 왕을 끌어들인 상황. 왕의 어전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성녀로 치켜세워진 다과회에서는 안절부절. 상위 영지의 영주 후보생 입장에서는 로제마인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에렌페스트의 차기 영주 후보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름의 이유로 로제마인을 생각해서 레스티라우트가 경악할만한 제안을 하는데!?!? 슈첼리아의 방패를 뚫고 들어오는 레스티라우트에 맞서 라이덴샤프트의 창을 휘두르는 로제마인의 장래를 건 신부 뺏기 디터가 시작된다!?
고음질 명반 가이드북
안나푸르나 / 이장호 지음 /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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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소설,일반
이장호 지음
오디오 칼럼니스트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코난’ 이장호의 첫 책이다. 오디오 음원은 크게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나눠지는데 저자는 이 두 세계가 전혀 다른 방향이라는 통념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고음질 오디오 음원으로 아날로그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참신한 발상을 갖고 책을 집필했다. 본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먼저 프롤로그에서는 도대체 ‘고음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듣기 위한 장비인 DAC 등의 소개한다. 본문에 해당하는 명반 100선과 테스트 & 컴필레이션은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애착을 느꼈던 앨범들을 정리했다. 사운드만을 다루는 것을 넘어 음악적 성취부분에도 집중한 이유는 단순히 음질이 좋다는 이유로 명반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다는 저자의 원칙이 선정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레이블 소개부분은 고음질 음반을 제작하는 레이블들을 소개함으로써 퀄리티 좋은 음반을 찾는 오디오파일과 음악 마니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이 책은 멀티미디어를 담은 책으로 고음질 사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음원사이트 그루버스와 고음질 재생으로 널리 알려진 네임 오디오를 수입하는 소리샵과 함께 음반과 음원들을 비교하며 만들어 신뢰도를 높였다.1부 시작하며 9 2부 오디오파일을 위한 추천 명반 100 Livingston Taylor | Ink 26 Bill Evans | Waltz For Debby 28 Toto Toto | IV 30 Jennifer Warnes | The Hunter 32 Oscar's Motet Choir | Cantate Domino 34 Rebecca Pidgeon | Retrospective 36 Arne Domnerus | Jazz At The Pawnshop 38 Dave Brubeck Quartet | Time Out 40 Stuttgart Chamber Orchestra | Die Rohre - The Tube 42 정명훈 | Misa Tango 44 정명화/정명훈 | 한, 꿈, 그리움 46 The Eagles | Hell Freezes Over 48 Nils Lofgren | Acoustic Live 50 웅산 | I Love You 52 Diana Krall | Live in Paris 54 Gary Karr | Adagio D’Albinoni 56 The Oscar Peterson Trio | We Get Requests 58 Eiji Oue/Minnesota Orchestra | Copland: Third Symphony - Fanfare for the Common Man 60 Anne-Sophie Mutter/Wiener Philharmoniker | Carmen-Fantasie 62 Gil Shaham/Goran Sollscher | Schubert For Two64 Trio Toykeat | Kudos 66 Rachel Podger | La Stravaganza 68 Eva Cassidy | Songbird 70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72 Patrica Barber | Cafe Blue 74 나윤선 | Reflect 76 Hoff Ensemble | Quiet Winter Night 78 Al Di Meola/John McLaughlin/Paco De Lucia | Friday Night in San Francisco 80 Charlie Haden/Pat Metheny | Beyond the Missouri Sky 82 Jordi Savall | La Folia 84 Erich Kunzel/Cincinnati Pops Orchestra | Tchaikovsky: 1812 Overture 86 Anne Bisson | Blue Mind 88 Patricia Barber | Smash 90 Emilie-Claire Barlow | The Very Thought of You92 Rage Against The Machine | 1집 94 Olafur Arnalds/Alice Sara Ott | The Chopin Projec t96 Glenn Gould | Bach: Goldberg Variations 98 Ernest Ansermet | Falla - The Three Cornered Hat 100 Mike Oldfield | Tubular Bells 102 Chet Atkins | Sails 104 Alison Balsom | Paris 106 Suzanne Vega | Solitude Standing 108 Kari Bremnes | Norwegian Mood 110 LA4 | Just Friends 112 Dire Straits | Brothers in Arms 114 Trondheim Solistene | SOUVENIR part I 116 Trondheim Solistene | SOUVENIR part II 118 Carol Kidd | All My Tomorrows 120 Max Richter | Sleep 122 Marc Andre | Hamelin Schumann & Janacek 124 Steely Dan | Gaucho 126 David Zinman/Baltimore Symphony Orchestra | Elgar Symphony No. 1 128 Sara K. | Hell or High Water 130 Massive Attack | Mezzanine1 32 정가악회 | 정가악회 풍류 III 가곡 134 Halie Loren | Heart First 136 Dejan Lazic´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2 138 Dream Theater | Images & Words 140 Europa Galante/Fabio Biondi | Vivaldi: The Four Seasons 142 Gil Shaham/Goran Sollscher | Paganini For Two 144 Jacintha | Autumn Leave 146 Brian Bromberg | Wood 148 Bill Frisell | Good Dog, Happy Man 150 Ivan Fischer/Budapest Festival Orchestra | Rachmaninov Symphony no. 2, Vocalise no. 14 152 Salvatore Accardo | Rossini: 5 Sonate A Quattro 154 Buena Vista Social Club | Buena Vista Social Club 156 Weather Report | Heavy Weathe 158 Stan Getz/Joao Gilberto | Getz/Gilberto 160 Jane Monheit | Taking A Chance On Love 162 Jacques Loussier Trio | The Best Of Play Bach 164 Janis Ian | Breaking Silence 166 The Alan Parsons Project | The Turn of a Friendly Card 168 Donald Fagen | The Nightfly 170 Timothy Brown/Clare College Choir | John Rutter: Requiem 172 Michael Stern/Kansas City Symphony | Britten’s Orchestra 174 Joso Carreras | Misa Criolla/Navidad Nuestra 176 Art Pepper Art Pepper | meets the Rhythm Section 178 Michael Jackson | Thriller 180 Miles Davis | Sketches Of Spain 182 Antonio Forcione/Sabina Sciubba | Meet Me in London 184 Gustavo Dudamel/Simon Bolivar Youth Orchestra of Venezuela | Mahler Symphony No. 5 186 Salvatore Accardo/Orchestra da Camera Italiana | Astor Piazzolla: Oblivion188 Alexis Cole | A Kiss in The Dark 190 Arild Andersen | Kristin Lavrans Datter 192 Larry Carlton | Sapphire Blue 194 The O-zone Percussion Group | The Percussion Record 196 Cassandra Wilson | Another Country 198 Keith Jarrett | The Koln Concert 200 Jeff Beck | Emotion & Commotion 202 Rachelle Ferrell | First Instrument 204 Rickie Lee Jones | Pop Pop 206 Gary Burton/Chick Corea/Pat Metheny/Roy Haynes/Dave Holland | Like Minds 208 Marcus Miller | M² 210 Varujan Kojian/Utah Symphony | Berlioz Symphonie Fantastique 212 Pierre Boulez/Chicago Symphony Orchestra | Stravinsky The Firebird 214 John Coltrane | Blue Train 216 Sonny Rollins | Saxophone Colossus 218 Marianne Thorsen/Trondheim Solistene | Mozart Violin Concertos 220 Engegard Quartet | Haydn, Solberg, Grieg 222 Eiji Oue/Minnesota Orchestra | Rachmaninoff Symphonic Dance 224 3부 오디오파일을 위한 추천 컴필레이션 레코드 XLO/Reference Recordings Test & Burn-In CD 228 Chesky The Ultimate Demonstration Disc 230 2XHD Audiophile Hi-Res System Test 232 Chesky Records DR. Chesky Presents - You’re Surrounded 234 Stockfisch Records Are You Authentic? - Authentic Audio Check 236 Channel Classics Records Jared Sacks 25 Takes from 25 Years of Recording 238 Reference Recordings Tutti! - Orchestral Sampler 240 2L Nordic Sound - 2L Audiophile Reference Recordings 242 Linn The Super Audio Collection 시리즈 244 Reference Recordings HRX Sampler 2011 A Classical & Jazz High Resolution Spectacular! 246 Stockfisch Records Close To The Music 시리즈 248 Positive Feedback DSD Sampler Volume 1 250 FIM Super Sound! 252 Inakustik Great Voices Vol. 1 254 DALI The DALI CD 시리즈 256 Naim The Sampler 시리즈 258 Groove Note True Audiophile Best Of Groove Note 시리즈 260 Manger Musik Wie Von Einem Anderen Stern 262 Aurora The Absolute Sound 2011 시리즈 264 Chesky Records 20th Anniversary Chesky Records 266 Chesky The Ultimate Demonstration Volume 2 268 King Records The King Of bass 270 4부 오디오파일을 위한 추천 레이블 274디지털 오디오의 한계를 극복하는 고음질 음반의 세계 《고음질 명반 가이드북: 원음을 담은, 오디오 생활의 필수품》은 오디오 칼럼니스트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코난’ 이장호의 첫 책이다. 오디오 음원은 크게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나눠지는데 저자는 이 두 세계가 전혀 다른 방향이라는 통념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고음질 오디오 음원으로 아날로그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참신한 발상을 갖고 책을 집필했다. 소리, 공간을 채우지만, CD는 실연의 감동 채우지 못해 소리는 무형이지만 공간을 채우고, 청각을 자극하여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기쁨을 만든다. ‘소리와 시간’을 함께 담는 레코드의 기술은 20세기를 다른 시대로 만드는 위대한 발명 중 하나였다. 레코드는 실연을 녹음하고 마스터링해서 음반으로 만들어진다. CD는 700메가 전후의 데이터를 담을 수밖에 없어 실연 시에 녹음한 고용량의 음원 중 인간이 청각으로 들을 수 없다는 헤르츠의 영역을 컷팅해서 담게 된다. 엔지니어들은 인간이 듣지 못하는 영역이어서 이는 음질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올바른 견해가 아니었다. 모든 소리는 주파수와 상관없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날로그의 가청 주파수와 별개로 뉘앙스가 전혀 다른 음악을 들려주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체계적으로 정리한 고음질 명반의 세계 《고음질 명반 가이드북》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먼저 프롤로그에서는 도대체 ‘고음질’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듣기 위한 장비인 DAC 등의 소개한다. 본문에 해당하는 명반 100선과 테스트 & 컴필레이션은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애착을 느꼈던 앨범들을 정리했다. 사운드만을 다루는 것을 넘어 음악적 성취부분에도 집중한 이유는 단순히 음질이 좋다는 이유로 명반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다는 저자의 원칙이 선정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레이블 소개부분은 고음질 음반을 제작하는 레이블들을 소개함으로써 퀄리티 좋은 음반을 찾는 오디오파일과 음악 마니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고음질 음반은 아날로그 소리를 닮아 요새 새롭게 오디오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전과 다른 고민에 빠진다. 아날로그 시장이 부활하는 조짐을 보이면서 ‘무조건 첨단’이라는 진리의 구호가 시련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자신의 오디오를 아날로그로 구현하려고 하더라도 고민은 더한다. 아날로그는 소스가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즉 레코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소리의 성향은 아날로그로 가야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에 따르는 큰 부대비용을 감수와 번잡함이 걸림돌인 것이다. 《고음질 명반 가이드북》은 이에 대한 중요한 조언을 던진다. ‘디지털 음원의 정보량이 많아질수록 그 소리는 아날로그를 닮는다’라는, 결국 고음질 명반들을 통해 아날로그의 번잡함과 부대비용을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결국은 아날로그로 진입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꼭 필요하고 경험해야할 ‘음악’이 바로 이 책에 소개된 ‘고음질 명반’인 것이다. 이 책은 멀티미디어를 담은 책으로 고음질 사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음원사이트 그루버스와 고음질 재생으로 널리 알려진 네임 오디오를 수입하는 소리샵과 함께 음반과 음원들을 비교하며 만들어 신뢰도를 높였다.이 책에 소개되는 앨범은 모두 CD 또는 고음질 음원 그리고 때로는 LP로 발매된 적이 있는 것들이다. 물론 음질도 뛰어나며 오디오파일에게는 자신의 오디오 시스템의 음질 특성을 체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레코딩이다. 하지만 적어도 ‘오디오파일 명반 100선’에서는 타협하지 않는 기준을 세웠다. 음질만 뛰어나고 음악적인 면에서 가치가 높지 않다고 판단되는 앨범은 최초 선정에서 과감히 배제했다. 음악을 즐기기 위한 것이지 음질만을 즐기기 위한 도구로써 음악 감상을 피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에서다. 〈Dave Brubeck Quartet | Time Out〉 중에서워낙 유명한 레코딩이어서 상당히 많은 레이블에서 재발매되었다. LP 재발매 중에서는 단연 아날로그 프로덕션에서 발매한 200g LP가 뛰어나다. 한편 음원은 어찌된 일인지 디럭스 재발매보다 과거에 발매된 CD리핑 음원이 더 낫다. 〈David Zinman/Baltimore Symphony Orchestra | Elgar Symphony No. 1 〉중에서이 앨범은 엘가의 ‘교향곡 1번’과 ‘위풍당당 행진곡’을 담고 있는데, 특히 ‘위풍당당 행진곡’이 압권이다. 텔락의 교향곡 녹음은 현장의 다이내믹 레이진와 밀도감, 정보량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듯 생생하다. ‘1812년 서곡’같은 레코딩도 그렇지만 ‘위풍당당 행진곡’에서 보여 주는 저역의 깊이, 에너지감의 강약 대비 등을 통해 시스템의 다이내믹스를 살펴볼 수 있다.
이것이 개혁신앙이다
PTL / 라은성 지음 / 2017.08.25
35,000
PTL
소설,일반
라은성 지음
바른 신앙생활을, 개혁신앙인의 삶을, 개혁신앙인의 믿는 바를 정확하게 배우고 실천하는 책. 참된 기독교인이 걷는 길은 개혁신앙이다. 바른 신학을 찾고자 한다면 개혁신학을 배운다. 바른 삶을 살고자 한다면 개혁교회를 찾는다. ‘개혁’이란 단어는 바르다는 개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개혁신앙은 신앙고백서에서 나온다. 크게 나누면 영국과 스코틀랜드 교회들에서 고백한 ‘웨스트민스트 기준서’가 있고, 대륙에서 고백한 ‘일치를 위한 세 가지 형식’이 있다. 그런데 이런 고백서들은 모두 칼빈의 『기독교강요』에 기초를 둔다.들어가면서 8 1. 개혁신앙 ------------------------------------------------ 19 신념과 신앙 ----------------------------------------------- 20 신념│신앙│두강도│도금과 순금│애가 바른신앙 ------------------------------------------------- 33 신학과 ~주의│루터주의?│개혁신학│개혁신앙│진보와 개혁│주체와 객체 개혁신앙과 교리 ---------------------------------------------48 교리│일치를 위한 세 형식│웨스트민스트 기준서 2. 왜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나? -------------------------------------60 최고의 목적 ----------------------------------------------- 63 은혜로다!│영광과 즐거움│영광과 평화 전도서 --------------------------------------------------- 69 최고의 위로 ----------------------------------------------- 74 학습자 --------------------------------------------------- 77 삶이다! --------------------------------------------------- 79 교리와 조직신학 ------------------------------------------- 82 조직신학?│성경공부 3. 동시에 알아야 할 두 지식 ------------------------------------ 88 균형 ----------------------------------------------------- 88 이단성 --------------------------------------------------- 91 진리에 대한 서언 ------------------------------------------- 93 자연을 통해 ---------------------------------------------- 96 4. 오직 성경으로 ---------------------------------------------- 101 부족한 계시 ----------------------------------------------- 103 기록된 말씀 ----------------------------------------------- 104 정경과 성경 ----------------------------------------------- 107 외경 ----------------------------------------------------- 110 마틴루터 -------------------------------------------------- 112 성경 제일로? ----------------------------------------------- 114 성경의 저자 ----------------------------------------------- 118 성경 읽기 ------------------------------------------------- 119 읽기│하나님의 뜻│해석 원리 직통계시 -------------------------------------------------- 129 핵심적 내용 ------------------------------------------------ 131 5. 삼위일체 하나님 --------------------------------------------- 134 어떤 분 --------------------------------------------------- 135 이해가 아닌 설명 -------------------------------------------- 137 한 분 하나님? ---------------------------------------------- 139 양자론│양태론 삼위 하나님 -------------------------------------------------- 143 삼위│위 한 본질 ----------------------------------------------------- 147 본체와 본질 -------------------------------------------------- 148 속성 ----------------------------------------------------- 150 영│비공유적 속성│우상숭배 부성애 ---------------------------------------------------- 153 자비하심│공의로움│선하심 6. 성자하나님 --------------------------------------------------- 162 그분의 이야기 --------------------------------------------- 162 요한복음 3장 16절 -------------------------------------------- 163 하나님 ----------------------------------------------------- 167 오직 한 분 중보자 -------------------------------------------- 173 중요성│조상의 죄들│불행 가운데서도│어찌해야 하나?│오직 그리스도 참 하나님, 참 인간 ------------------------------------------ 182 오~ 하나님│반삼위일체론│인간되심 두 지위 ---------------------------------------------------- 196 낮아지심│높아지심 3중직 ----------------------------------------------------- 216 선지자│왕│제사장 7. 성령 하나님 ------------------------------------------------- 225 필리오케 -------------------------------------------------- 225 신성 ------------------------------------------------------ 227 삼위 하나님│모독죄 중생의 저자 ------------------------------------------------- 231 거짓 영 ---------------------------------------------------- 232 9가지 측면 ------------------------------------------------- 234 8. 하나님의 사역 --------------------------------------------- 237 비밀적 --------------------------------------------------- 237 영원한 작정 ---------------------------------------------- 240 어리석은 주장 ---------------------------------------------- 243 창조 ----------------------------------------------------- 245 무에서│천사│마귀 섭리 ---------------------------------------------------- 252 우연?│아버지│제 1원인│범위│겸손│수단│예정 9. 인간 ---------------------------------------------------- 272 네 가지 상태 ----------------------------------------------- 273 타락 전│ 영 타락 ---------------------------------------------------- 280 아담의 죄 -------------------------------------------------- 281 원죄 ----------------------------------------------------- 284 대가 ---------------------------------------------------- 287 자유의지 ------------------------------------------------- 289 자유의지란?│필연성과 자발성│훈계│협력? 부르심 -------------------------------------------------- 298 외적 부르심│내적 부르심(중생) 10. 믿음 ---------------------------------------------------- 314 선물 ------------------------------------------------------ 314 선포 ------------------------------------------------------ 319 도구 ----------------------------------------------------- 321 정의 ------------------------------------------------------ 323 소망│지식│신뢰 무상적 은혜 ------------------------------------------------ 331 웨슬리│와잇필드│무상 11. 칭의 ------------------------------------------------- 338 칭의 -------------------------------------------------- 339 개념 ---------------------------------------------------- 341 전가│연합│오직│심판 죄들의 용서 ----------------------------------------------- 350 화해 ---------------------------------------------------- 354 선행 --------------------------------------------------- 357 보상 ---------------------------------------------------- 361 12. 회개 --------------------------------------------------- 365 정의 ---------------------------------------------------- 365 두려움│죄 죽이기│영 살리기 회개 방법 ------------------------------------------------- 378 성령 훼방죄 ----------------------------------------------- 380 거짓된 회개 ------------------------------------------------ 382 통회│고해│보속 13. 신자의 삶 --------------------------------------------------- 387 중생의 목적 ------------------------------------------------- 388 거룩함 ----------------------------------------------------- 389 중생된 자는│동기부여 자기부인 ---------------------------------------------------- 392 욕심│이기심 십자가를 지라! ----------------------------------------------- 396 미래의 삶 ------------------------------------------------- 399 십계명 --------------------------------------------------- 401 율법-그리스도에게로 인도│십계명(1)-하나님 앞에│십계명(2)-우상숭배│ 십계명(3)-합당한 맹세│십계명(4)-성수주일!│십계명(5)-교육지침│ 십계명(6)-살인하지 말라!│십계명(8~10)-이웃에 대한 책임 14. 자유 ---------------------------------------------------- 435 기독교인의 자유 -------------------------------------------- 435 성경적 자유 ----------------------------------------------- 437 율법으로부터│자발적 순종│펑범한 것들로부터 방종 ---------------------------------------------------- 444 양심의 자유 ----------------------------------------------- 446 15. 기도 ---------------------------------------------------- 449 양자됨 ------------------------------------------------ 450 기도는? ----------------------------------------------- 453 필요성│정의 올바른 기도 ---------------------------------------------- 457 두려워하라!│회개하라!│겸손하라!│확실한 소망을 가지라!│말씀에 근거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 469 응답받는 기도 ---------------------------------------------- 471 다니엘의 기도 ---------------------------------------------- 475 주기도문 -------------------------------------------------- 478 머리말│첫 번째 청원│두 번째 청원│세 번째 청원│네 번째 청원│다섯 번째 청원 여섯 번째 청원│끝말│기도 양태 16. 교회 ---------------------------------------------------- 501 목적 ----------------------------------------------------- 502 정의 ----------------------------------------------------- 505 종류│참된 교회│거짓된 교회 교회정치 -------------------------------------------------- 526 감독제도│회중제도│장로제도│웨스트민스터 총회│엠던 종교회의 사역자 ------------------------------------------------- 531 항존직│임시직 교파와 교단 ---------------------------------------------- 553 교회 권한 ------------------------------------------------ 555 믿음의 규칙│믿음의 항목│일시적 수단│기강 성례 ---------------------------------------------------- 577 정의│목적│실례│어리석음 세례 ----------------------------------------------------- 582 정의│세 가지 혜택│형식│재세례│유아세례 성찬 ----------------------------------------------------- 592 목적│양식과 연합│믿음으로│교제│올바른 자세│미사 17. 한국교회 ------------------------------------------------ 610 정의 ---------------------------------------------------- 611 개혁교회 ------------------------------------------------ 612 빛과 소금 ----------------------------------------------- 614 사회적 요구│신앙적 자세│국가에 대한 자세│국가의 자세│교회의 할 일 미신 --------------------------------------------------- 624 진리의 보고 --------------------------------------------- 626 우선순위 ---------------------------------------------- 630 교리교육 ----------------------------------------------- 633 문제 지적│제안 색인 -------------------------------------------------------- 640 교리대조표 ---------------------------------------------------- 659 참된 기독교인이 걷는 길은 개혁신앙이다. 바른 신학을 찾고자 한다면 개혁신학을 배운다. 바른 삶을 살고자 한다면 개혁교회를 찾는다. ‘개혁’이란 단어는 바르다는 개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개혁신앙은 신앙고백서에서 나온다. 크게 나누면 영국과 스코틀랜드 교회들에서 고백한 ‘웨스트민스트 기준서’가 있고, 대륙에서 고백한 ‘일치를 위한 세 가지 형식’이 있다. ‘웨스트민스트 기준서’에는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 「웨스트민스트 소교리문답서」 및 「웨스트민스트 대교리문답서」등이 있고, ‘일치를 위한 세 가지 형식’에는 「벨지카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및 「돌드레히트 신조」등이 있다. 이런 6가지 고백서들은 신앙고백과 교육에 가장 적합하다. 그런데 이런 고백서들은 모두 칼빈의 『기독교강요』에 기초를 둔다. 모두 7가지를 일목요연하게 주제별로 정리하여 출판한 책이 라은성 교수가 쓴 『이것이 개혁신앙이다』(The Reformed Faith Speaking)이다. 바른 신앙생활을, 개혁신앙인의 삶을, 개혁신앙인의 믿는 바를 정확하게 배우고 실천하는 책이다.
조선왕조실록 2 : 정종.태종
다산초당(다산북스) / 이덕일 (지은이)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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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이덕일 (지은이)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사극만 78편! 그만큼 조선의 역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드라마다. 이 모든 건 조선 왕조의 모든 것을 기록한 실록이 있었기 때문인데, 안타깝게도 조선왕조실록을 제대로 읽은 독자는 별로 없다. 그 방대함 탓에 지식 전달 위주의 다이제스트 역사서만 출간됐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인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인사이트로 전 10권 정통 조선왕조실록을 펴낸다. 무려 10년간의 구상과 자료조사, 그리고 5년간의 집필 끝에 탄생한 역사서다. 입문서만 많았던 출판시장에 마침내 '정통 조선왕조실록'이 탄생한 것이다. 그동안 역사 교양서의 스타일을 새롭게 창조해온 이덕일은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날카롭고 단단한 문체로 기존 해석에 질문을 던지고 현대적인 의미를 찾는다. 특히 조선을 이끈 주요 인물들에 대한 독창적인 평가는 독자로 하여금 자기 삶을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 나라 조선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이라면, 골격을 단단하게 세운 것은 단연코 태종 이방원이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 2권에서는 태종이 두 차례 왕자의 난을 통해 권력을 쥐고 인척과 공신을 가차 없이 청산하는 냉철한 모습부터, 안으로는 법치를 바로 세우고 밖으로는 대마도를 정벌해 마침내 백성들의 칭송을 받으며 눈을 감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들어가는 말 조선왕조실록을 읽는다는 것 1부 무욕의 어진 임금, 정종 천추의 한 -명나라, 대란에 휩싸이다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다 회맹단의 맹세 -방과의 운명 -태조 이성계, 양위를 결정하다 -정사공신의 탄생 -알 수 없는 정종의 속내 천도, 끝나지 않는 권력투쟁 -한양 천도의 목적 -개경에서 재현된 왕자의 난 -뜻밖의 팽팽한 접전 -세자 방원, 사병 혁파에 나서다 상왕의 자리에서 -이성계의 과거사 정리 요구 -미행하는 상왕 -상왕 추대 사건 -오랫동안 인정받지 못한 왕 2부 태종이 걸어간 제왕의 길 원수가 된 부자 -명나라 사신을 맞이하다 -상왕 이성계의 마지막 반격 -함흥차사와 조사의의 난 -화가위국의 업보 제가와 치국 -나를 잊음이 어찌 여기에 이르셨습니까? -왕비 교체에 대한 불안감 -왕실의 겹사돈, 죽음의 문턱에 서다 -피도 눈물도 없었던 외척 숙청 조선 개창의 완성, 노비종부법 -개혁에서 제외된 노비들 -천인도 출세하던 시대, 박자청과 장영실 -끊이지 않는 노비 소송 -태종의 노비 해방 선언, 종부법 사대와 자주 사이 -명나라 내전과 만산군 -조선 출신 명나라 환관과 후궁 -조선 출신 후궁들의 비극, 어여의 변 3부 태평성대를 준비하다 세자 교체를 결행하다 -명나라 공주와 국혼을 추진하다 -떠오르는 다른 왕자들 -그치지 않는 세자의 일탈 -세자, 부왕에게 도전하다 천명을 완성할 아들, 충녕 -충녕의 가장 큰 무기, 독서 -호랑이 등에서 내리다 -군권을 쥔 상왕의 뜻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 -조선의 북방 강역, 공험진의 위치 -대마도 정벌 -악역은 내가 감당하마 폭군과 성군 사이 -파란만장한 일생 -지친에게는 폭군, 백성들에게는 성군 나가는 말 백성을 먼저 생각한 강한 리더, 태종 연표 찾아보기구상 및 자료조사 10년, 집필 5년!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의 국내 최초 정통 조선왕조실록 “조선 500년 역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드라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사극만 78편! 그만큼 조선의 역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드라마다. 이 모든 건 조선 왕조의 모든 것을 기록한 실록이 있었기 때문인데, 안타깝게도 조선왕조실록을 제대로 읽은 독자는 별로 없다. 그 방대함 탓에 지식 전달 위주의 다이제스트 역사서만 출간됐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인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인사이트로 전 10권 정통 조선왕조실록을 펴낸다. 무려 10년간의 구상과 자료조사, 그리고 5년간의 집필 끝에 탄생한 역사서다. 입문서만 많았던 출판시장에 마침내 ‘정통 조선왕조실록’이 탄생한 것이다. 그동안 역사 교양서의 스타일을 새롭게 창조해온 이덕일은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날카롭고 단단한 문체로 기존 해석에 질문을 던지고 현대적인 의미를 찾는다. 특히 조선을 이끈 주요 인물들에 대한 독창적인 평가는 독자로 하여금 자기 삶을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국민적 열망과 시대정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에, 오늘날 우리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도 굉장히 크다. 삼국지나 로마사보다 몇 배는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우리의 역사가 이제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도 드디어 ‘로마인 이야기’를 뛰어넘는 역사서를 갖게 됐다! 1. 국내 최초 전 10권 정통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500년 역사의 흥망성쇠를 빠짐없이 기록한 전 세계 최고의 기록 유산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데에는 권력의 간섭에 흔들리지 않고 현실을 준엄하게 기록한 사관의 존재가 있었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그 사관 정신을 그대로 계승해 조선왕조실록이 가지고 있던 본래의 가치를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덕분에 우리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각 인물과 사건을 바라볼 수 있게 됐고, 겉으로 드러난 것 이면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됐다. 덧붙여 이 책은 단순 시간 순서가 아닌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 관계로 글을 풀어내 독자들이 조선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출간되는 ‘1권 태조’, ‘2권 정종·태종’을 시작으로 전 10권 완결을 목표로 집필이 이어질 예정이다. 2. 흥미로운 디테일이 가득한 스토리텔링 역사서 역사는 지식이 아니라 이야기다. 그것도 현재와 미래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역사서 《로마인 이야기》나 역사소설로 쓰인 《삼국지》 같은 작품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오랫동안 꾸준히 읽히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바로 우리의 역사로 이야기 중심의 역사서를 써내려가는 데 성공한 걸작이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꼼꼼하게 기록해둔 세계적인 기록 유산 조선왕조실록이 거장의 노련한 솜씨에 의해 마침내 그 빛을 제대로 보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어렵고 따분해 보였던 역사를 그 어떤 드라마보다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됐다. 3. 삶의 지침이 되어주는 빛나는 통찰 독자들은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삶에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중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우리 사회나 한 조직의 앞일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 주요 인물들의 크고 작은 판단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깨달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둘째, 자신이 속한 사회나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성공한 리더십을 만드는 명 참모들의 활약과 그들을 다루는 리더들의 용인술을 보면서, 인재 등용의 묘미를 배우게 된다. 셋째, 독자들은 자신의 개인적 삶을 돌아볼 수 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켜야 할 것을 지킨 선조들의 선비 정신과 마주하면, 세상에 치여 이리 저리 흔들리기 쉬운 우리도 확고한 자기중심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4.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생생한 한국사 현장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이 다양한 유물 자료를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획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성계가 나하추와의 전투에서 탔던 말인 ‘횡운골’을 안견의 <팔준도>를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고, 이성계가 개경에서 격구를 하던 장면을 이여성의 <격구도>를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주요 인물들의 초상화와 각종 문화재들이 곳곳에 등장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생기를 더한다. 손 안에서 박물관 투어를 떠날 수 있는 만큼, 독자들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거대한 드라마에 더욱 깊게 몰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5.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날카로운 시선 낙후되고 정체된 나라, 타율적이고 나약한 나라, 성리학이라는 형이상학에 매몰된 문약한 나라, 지배층은 당쟁만 일삼고 재난이 생기면 지배층이 가장 먼저 몸을 피하는 비겁한 나라. 이처럼 조선이라 하면 비판적인 인상부터 떠오른다. 하지만 무려 518년이란 긴 세월 동안 유지된 왕조를 이런 몇 마디 말로 간단히 규정할 순 없다. 우리는 보다 균형 잡힌 시선으로 조선이라는 나라의 제도, 즉 시스템과 정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조선 초기 ‘실용적 사대’와 조선 후기 ‘이념적 사대’를 구분해 공과를 분명히 따졌고, 고려부터 조선까지 이어진 우리 선조들의 영토 의식에 대해서도 그동안 잘못 알려진 것들을 바로잡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기억한다면, 이제 이 책을 펼쳐 우리 역사의 진실과 마주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준비를 하자. 6. 새로운 해석과 역사적 상상력으로 만나는 조선사의 주인공들 역사를 만들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건 결국 사람이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기존의 단편적인 인물 비평에서 탈피해 조선의 역사를 만든 주역들을 입체적으로 평가하고 현대적인 의의를 찾는다. 특히 각 인물이 가진 욕망과 의지, 그리고 그가 처한 상황과 딜레마 등에 대해 내밀한 접근을 시도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각 인물들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의 섬세한 관찰과 역사적 상상력을 통해 조선사의 주인공들이 새로운 생명력을 가지게 됐다. 잔인무도한 폭군인가, 역사에 남을 성군인가?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기꺼이 악역을 맡은 임금, 태종 새 나라 조선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이라면, 골격을 단단하게 세운 것은 단연코 태종 이방원이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 2권에서는 태종이 두 차례 왕자의 난을 통해 권력을 쥐고 인척과 공신을 가차 없이 청산하는 냉철한 모습부터, 안으로는 법치를 바로 세우고 밖으로는 대마도를 정벌해 마침내 백성들의 칭송을 받으며 눈을 감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이 책은 그의 삶을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기꺼이 악역을 맡은 임금’으로 정의한다. 태종은 고려 말 백성들을 핍박해 자기 잇속을 챙긴 권신들처럼 변해가는 공신들의 구태를 가차 없이 청산해 법치를 바로 세우고, 노비종부법을 통해 숱한 백성들의 삶을 지켜 새 나라 조선의 기틀을 다잡는다. 그야말로 “지친에게는 폭군, 백성에게는 성군”이었던 것이다. 언제나 자신에게 다가온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알았던 명석한 판단력과 빠른 결단력, 냉철하게 공사를 구분하며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책임지고 과감하게 실행할 줄 알았던 강한 면모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한 리더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또한 이 책은 조선의 2대 왕 정종에 대해서도 새로운 평가를 내놓는다. 실제 정종의 왕위 선양은 우리 사회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무욕의 실천이다. 정종은 스스로 권력투쟁과 골육상잔의 악순환을 끊었는데, 이 모든 결단은 결코 두려움 때문이 아니었다. 또 그는 왕이 참석하는 모든 회의에 사관이 참석하게끔 법제화했으며, 짧은 재위기간이었지만 그 기간 내내 민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정종에 대한 재평가는 오늘날 권력과 욕심에 탐닉하기 쉬운 우리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게끔 만든다. 《정종실록》에는 “전하가 백성들에게 너그럽고 어질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애초에 이성계가 방석이 아니라 방과에게 세자 자리를 주었더라면 무인난이란 비극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는 좋은 관례를 만드는 데도 인색하지 않았다. 경연에 사관이 입시하는 것을 제도화한 임금도 정종이다. …자신의 말 한마디 동작 하나가 모두 기록되어 영원히 남는다는 것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문하부의 상소가 이치에 맞다고 생각한 정종은 국왕이 참석하는 모든 자리에 사관을 배석시켰고, 이것은 후대 임금들에게 바꿀 수 없는 관례가 되었다._〈회맹단의 맹세〉 중에서 정종이 보여준 무욕의 처신을 크게 선양했다면 왕위를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투쟁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정종을 없는 임금 취급했기에 세종의 아들들은 무욕의 삶에 대한 존경심을 배우지 못했다. 세종 사후 그 아들들 사이에서 피비린내 나는 권력투쟁이 재현되고, 세종의 형인 양녕과 효령까지 세조에게 단종을 죽이라고 거듭 요청하고 나선 것은, 어쩌면 태종이나 세종이 정종이 실천한 무욕의 처신을 조선 왕실의 중요한 가치로 정착시키지 못한 업보인지도 모른다._<상왕의 자리에서> 중에서
온갖 병이 저절로 없어지는 맨땅요법
육각시대 / 소공자 (지은이)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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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시대
취미,실용
소공자 (지은이)
머리말 Part_01 생명력의 세계, 제로지대 Part_02 메디칼 싸이파워 Part_03 맨땅요법 Part_04 땅이 몸을 치유한다 Part_05 예방의학의 최고봉, 맨땅요법 Part_06 맨발의 청춘 Part_07 질병이 호전되는 디톡스 Detox명현 반응 Part_08 건강의 안전지대 Part_09 무병장수의 비밀
영개울림
문학바탕 / 안조영 (지은이)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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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조영 (지은이)
손자병법
홍익출판사 / 손무 지음, 유동환 옮김 /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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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사
소설,일반
손무 지음, 유동환 옮김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9권. 싸우지 않고 적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전술이 최선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등 불후의 명언이 담겨 있는 최고의 병법 철학서. 미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 최고의 전략전술 교과서로 삼을 만큼 그 가치와 의미를 높이 인정받는 책으로 시대와 나라를 초월하는, 단순한 병법서를 넘어 현대적 삶의 지혜를 전하는 최고 고전이다. 옮긴이의 말 전쟁 미학의 극치, '손자병법' 1. 계획 [計, 始計] 2. 작전 [戰, 作戰] 3. 전략 [攻, 謀攻] 4. 형세 [形, 軍形] 5. 기습 전술 [勢, 兵勢] 6. 기만 작전 [虛實] 7. 작전 목표 [軍爭] 8. 임기응변 [九變] 9. 이동과 정찰 ?行軍? 10. 자연 지리 [地形] 11. 지형 활용 [九地] 12. 초토화 작전술 [火攻] 13. 정보전 [用間] 14. 2,500년만에 부활한 새로운 손자 15. 남은 이야기, 손무의 마지막동서양을 초월하여 가장 널리 읽히는 병법 철학서 치열한 인간 삶을 통해 역사의 한복판에 서게 하는 책 싸우지 않고 적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전술이 최선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등등 불후의 명언이 담겨 있는 최고의 병법 철학서. 미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 최고의 전략전술 교과서로 삼을 만큼 그 가치와 의미를 높이 인정받는 책으로 시대와 나라를 초월하는, 단순한 병법서를 넘어 현대적 삶의 지혜를 전하는 최고 고전이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길 수 있다'는 말로 대변되는 손자병법은 이제 단순히 군사학 서적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성공적인 인생을 향유하기 위한 지침서로서 널리 애독되고 있는 것이다. 손무가 가장 중요시 했던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계산’이었던 것 같다. 적을 알고 나를 안다는 ‘지피지기’의 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상대와 나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모으고 축적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제 상황을 냉정하게 추정해 보고 설계도를 그리듯 전략 전술을 세우는 작업은 바로 ‘계산’의 태도이다. 그러니 피를 뿌리며 치고 박는 흔히 보이는 전투 장면은 다만 이 계산의 마지막 검산 작업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는 수없이 많은 명언이 담겨 있다. 장수가 유능하여 군주가 작전에 간섭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승리한다, 적진 깊숙이 진입하면 아군은 도망가려고 해도 도망갈 데가 없다고 생각하고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물러나려 하지 않게 되므로 목숨을 걸고 용감하게 싸우니 이기지 못할 상대가 없다, 장수는 승리를 통해 명예를 좇지 않고 패배할 때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등등 명언명구가 풍성한 손자병법은 독자의 심금을 찌르는 핵심 언어로 사회가 발전할수록 더 어려운 환경과 직면하게 되는 일반 대중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손자병법에서 가르치는 전쟁에서의 전략 전술은 단순 명쾌하다. 그러나 거기서 샘솟는 진리의 샘은 무궁무진하다. 중국 춘추시대라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혼란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누구나 자기 분야 최고의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 | <동양고전 슬기바다 총서> 추천 | 손자병법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매일경제 추천 도서 진중문고 선정3. 전략 [攻, 謀攻]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이 편은 [공](攻) 또는 [모공](謀攻)이라고 부른다. 실제 전쟁에 들어가기에 앞서 세우는 공격 전략과 전술에 관한 문제를 논하고 있다. 여기서 손자가 말하는 '모공'이란 전략 전술로 적을 무릎 꿇게 한다는 뜻이다. 그는 가장 좋은 결과는 싸우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므로 전면전 보다는 모략술로 평화롭게 이기는 편을 좋아하였다. 그밖에 싸움에서 승리와 패배의 의미, 공격 목표와 작전 방법, 승리를 예측하는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명언으로 결론을 맺고 있다.손무가 말하였다.전쟁의 법칙에 따르면, 적국을 온전히 두고서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책이며, 전쟁을 일으켜 적국을 깨부수고 굴복시키는 것은 차선책이다. 적의 전군을 온전히 두고서 항복시키는 것이 최상책이며, 전투를 벌여서 전군을 깨부수고 항복시키는 것은 차선책이다. 적의 대대를 온전히 투항시키는 것이 최상책이며, 적의 대대를 격파하는 것은 차선책이다. 적의 중대를 온전히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책이며, 적의 중대를 무찌르는 것은 차선책이다. 적의 분대를 온전히 생포하는 것이 최상책이며, 적의 분대를 베어 죽이는 것은 차선책이다. 그러므로 싸울 때마다 이기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며, 싸우지 않고도 적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전술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따라서 전쟁에서 최상책은 계략으로 적을 굴복시켜 승리를 거두는 것이며, 차선책은 외교를 통해서 적의 동맹을 끊어 버려서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다. 그 다음 방법은 병력을 동원하여 야전에서 적군을 격파하여 승리를 거두는 것이며, 가장 나쁜 방법은 적이 지키고 있는 성을 직접 공격하는 것이다.이렇게 성을 공격하는 공성전은 어쩔 수 없을 경우에만 선택하는 방법이다. 성을 공격하는 데에 필요한 방어용 방패와 엄호용 수레인 분온을 제작하고, 공성 기구와 장비를 갖추려면 3개월이 들어간다. 또한 성을 관찰하고 공격하기 위한 흙 망루를 쌓는 데도 3개월이나 걸린다. 이와 같이 공성 준비를 하는 동안에 장수는 초조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무리한 공격명령을 내려 휘하의 병력을 개미떼처럼 성벽에 기어오르게 한다. 그 결과 병력의 3분의 1을 죽음으로 내몰지만, 적의 성은 무너뜨리지 못한다. 이런 까닭에 함부로 성을 공격하는 재앙을 무릅써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전쟁을 잘 아는 장수는 싸우지 않고도 적군을 굴복시키며, 적의 성을 공격하지 않고도 무너뜨리며, 장기전을 치르지 않고도 적국을 격파한다. 이렇게 반드시 적국의 모든 것을 온전히 둔 채 천하의 패권을 손아귀에 넣는다. 그러므로 아군의 손실이 없이 완전히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것이 바로 계략으로 공격하는 '모공'의 법칙이다.
언어로 세운 집
arte(아르테) / 이어령 지음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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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이어령 지음
한국 현대시 100년, 이어령 교수가 직접 읽고 선정한 한국인의 애송시 32편. 이어령 교수는 '우상의 파괴'라는 파격적인 글로 스물두 살의 나이에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한 후, 60년 동안 글을 쓰고 가르치기를 멈추지 않은 이 시대 멘토들의 멘토이며, 학자들의 스승이다. 이 책은 30여 년간 대학 강단에서 문학을 가르쳐온 그가 대중을 위해 펼치는 시 문학수업이다. 이 책은 그저 시에 대한 주관적 감상평을 나열한 뻔한 해설서가 아니다. 한국 문학 비평의 신기원을 열었던 이어령 교수는 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시인의 전기적 배경에 치우쳐 시를 오독해온 우리에게 시어 하나하나의 깊은 의미를 일깨워주며, 문학 텍스트 속에 숨겨진 상징을 기호학으로 분석함으로써 일상의 평범한 언어에 감추어진 시의 아름다운 비밀을 파헤쳐 보여준다.책을 펴내며 -6 엄마야 누나야-김소월, 시의 숨은 공간 찾기-12 1부 진달래꽃-김소월, ‘사랑’은 언제나 ‘지금’-32 춘설(春雪)-정지용, 봄의 詩는 꽃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42 광야-이육사, 천지의 여백으로 남아 있는 ‘비결정적’ 공간-50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오직 침묵으로 웃음으로-58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봄과 여름 사이에서 피어나는 경계의 꽃-65 깃발-유치환, 더 높은 곳을 향한 안타까운 몽상-72 2부 나그네-박목월, 시가 왜 음악이 되어서는 안 되는가-80 향수(鄕愁)-정지용, 다채로운 두운과 모운이 연주하는 황홀한 음악상자--87 사슴-노천명,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생명의 알몸뚱이-96 저녁에-김광섭, 슬프고 아름다운 별의 패러독스-102 청포도-이육사, 하늘의 공간과 전설의 시간을 먹다-109 군말-한용운, 미로는 시를 요구하고 시는 또한 미로를 필요로 한다-116 3부 화사(花蛇)-서정주, 욕망의 착종과 모순의 뜨거운 피로부터-124 해-박두진, 해의 조련사-132 오감도 詩 제1호-이상, 느낌의 방식에서 인식의 방식으로-140 그 날이 오면-심훈, 한의 종소리와 신바람의 북소리-148 외인촌-김광균,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에 숨어 있는 시적 공간-156 승무(僧舞)-조지훈, 하늘의 별빛을 땅의 귀또리 소리로 옮기는 일-164 4부 가을의 기도-김현승, 죽음의 자리에 다다르는 삶의 사계절-174 추일서정-김광균, 일상적 중력으로부터 벗어나는 언어-182 서시-윤동주, ‘별을 노래하는 마음’의 시론-189 자화상-윤동주, 상징계와 현실계의 나와의 조우-196 국화 옆에서-서정주, 만물이 교감하고 조응하는 그 한순간-204“한국의 문학 비평은 이어령에 의해 비로소 문학이 되었다!” - 고 이병주(소설가) 한국 현대시 100년, 이어령 교수가 직접 읽고 선정한 한국인의 애송시 32편! 머리가 아닌 영혼으로 기억하는 한국의 명시! 그러나 과연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진달래꽃」, 「향수」, 「서시」, 「광야」, 「국화 옆에서」, 「사슴」, 「나그네」, 「가을의 기도」……. 학창 시절 국어 교과서에 실린 한국의 대표적인 명시들이다. 고단한 삶의 파고에 지쳐 영어 단어, 수학 공식은 다 잊어버렸어도 이 시들만큼은 우리 기억 속에 선명하게 살아 있다. 그것은 이 시들이 머리가 아닌 우리 가슴속에 각인되었기 때문이다. 제목만 들어도 아련한 느낌에 휩싸이고, 누구나 한두 소절쯤은 읊을 수 있는, 우리 영혼 속에 시의 이상(理想)처럼 자리 잡은 시들. 그러나 우리가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그 시들의 깊은 세계를 우리는 정말로 이해하고 있을까?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이별을 노래한 시가 아니라 사랑의 기쁨과 열정을 노래한 시라는 사실을 아는가? 한용운의 『님의 침묵』 속의 님은 도대체 누구일까? 30년간 문학을 가르쳐온 이어령 교수의 시 문학수업! 일상적 삶의 벽을 무너뜨리는 놀라움, 언어의 심층에 싸인 시의 비밀을 밝혀내다! 이어령 교수는 「우상의 파괴」라는 파격적인 글로 스물두 살의 나이에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한 후, 60년 동안 글을 쓰고 가르치기를 멈추지 않은 이 시대 멘토들의 멘토이며, 학자들의 스승이다. 이 책은 30여 년간 대학 강단에서 문학을 가르쳐온 그가 대중을 위해 펼치는 시 문학수업이다. 이 책은 그저 시에 대한 주관적 감상평을 나열한 뻔한 해설서가 아니다. 한국 문학 비평의 신기원을 열었던 이어령 교수는 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시인의 전기적 배경에 치우쳐 시를 오독해온 우리에게 시어 하나하나의 깊은 의미를 일깨워주며, 문학 텍스트 속에 숨겨진 상징을 기호학으로 분석함으로써 일상의 평범한 언어에 감추어진 시의 아름다운 비밀을 파헤쳐 보여준다. 20년 전 수십만 독자들을 열광시킨 이어령의 명시 해설, 비로소 책으로 소개되다! 1996년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지정된 '문학의 해'기념으로 《조선일보》는 한국의 대표적 지성 이어령 교수에게 『다시 읽는 한국시』라는 연재를 맡겼다. 한국의 대표적인 명시 32편을 직접 선정해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설한 이 연재물은 10개월간 수십만의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명시와 명문의 만남으로 회자되던 이 글은 오랜 시간 출판 관계자들에게 구애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신문이라는 한정된 지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잘라내야만 했던 불완전한 글에 대한 노학자의 태도는 단호했다. "제대로 내지 못할 바에야 출간하지 않겠다."는 저자의 완벽주의적인 고집에 가로막혀 이 글은 신문사의 오래된 기록과 사람들의 희미한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전설이 되어갔다. 이 글의 존재를 알지만 제대로 접할 수 없어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의 오랜 설득에 못 이겨 노교수는 20년 후에야 비로소 이 글의 출판을 허락했다. 저자의 꼼꼼한 재확인과 제자 김옥순 박사의 각주까지 덧붙여 세상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책은 시를 읽어도 시를 모르는 이 시대의 시맹(詩盲)들에게 시의 깊은 비밀을 밝히는 빛을 던져준다.
포 단편선 (책 + CD 1장)
다락원 / 에드거 앨런 포 지음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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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에드거 앨런 포 지음
Introduction The Black CatBefore You Read Chapter One | A Descent into Cruelty Understanding the Story Chapter Two | The Second Black Cat Chapter Three | A Cry from the Grave Comprehension Quiz The Purloined LetterBefore You Read Chapter One | A Royal Letter Is Stolen Chapter Two | A Search of the Minister's House Understanding the Story Chapter Three | A Match of Intellects Comprehension Quiz 권말 부록 | 리스닝 길잡이 전문 번역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arte(아르테) /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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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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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희귀본이 가득한 고서점을 배경으로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와 외톨이 소년의 기이한 모험을 담은 소설. 따뜻한 인간애를 그리는 의사 작가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나쓰카와 소스케가 오랜만에 선보인 작품 는 '나쓰카와 소스케'라는 작가를 다시금 독자들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며 2017년 일본 문학 시장의 시작을 알린 문제작이기도 하다. 의 저자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지만, [은하철도 999]의 모티프가 되었던 의 21세기판이라는 평을 받으며 출판계의 화제가 되었다. 또한 "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판타지 소설이자 철학서", "책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신랄한 판타지"라는 평가와 함께 산케이뉴스, 다빈치, 야후헤드라인, 주간독서인, 북레포 등 주요 일간지의 북섹션을 장식하는 한편 책의 의미에 대해 상기시키며 출판계와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었다. 나쓰키 린타로는 어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고서점을 하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런데 학교에 가지 않고 서점에 틀어박힌 채 하루 종일 책만 읽는다. 책이 유일한 친구인 그에게 일생일대의 변화가 찾아오는데,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신 것이다. 린타로는 가족을 떠나보낸 마음을 미처 수습하기도 전에 고모의 결정대로 서점을 정리하기로 한다. 할아버지와 함께 꾸려가던 서점은 비록 유행하는 베스트셀러도 없고, 인기 있는 만화나 잡지도 없지만, 이 세상의 웬만한 고전들은 대부분 구할 수 있는 곳이었다. 어렵고 방대한 장서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안내인 덕에 린타로의 고등학교 선배 아키바 료타, 같은 반 친구 유즈키 사요처럼 단골손님도 끊이지 않았다. 나쓰키 서점은 집에 틀어박히기 일쑤인 외톨이 소년에게 귀중한 안식처였는데…….프롤로그 사건의 시작 … 7 1장 첫 번째 미궁 ‘가두는 자’ … 23 2장 두 번째 미궁 ‘자르는 자’ … 81 3장 세 번째 미궁 ‘팔아치우는 자’ … 141 4장 마지막 미궁 … 205 에필로그 사건의 끝 … 275 옮긴이의 말 … 291책을 좋아하는 모든 이에게 묻는다 “책이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 돈 이야기는 그만두고 오늘 읽은 책 이야기를 합시다! *** 이 세상의 책을 구하러 떠난 한 사람과 한 마리의 기묘한 모험! 320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나쓰카와 소스케 화제의 신작 희귀본이 가득한 고서점을 배경으로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와 외톨이 소년의 기이한 모험을 담은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따뜻한 인간애를 그리는 의사 작가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나쓰카와 소스케가 오랜만에 선보인 명작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는 ‘나쓰카와 소스케’라는 작가를 다시금 독자들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며 2017년 일본 문학 시장의 시작을 알린 문제작이기도 하다. 2009년 『신의 카르테』라는 작품으로 제10회 쇼각칸문고 소설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 나쓰카와 소스케는 197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신슈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현직 의사이다. 수련의 시절에 쓴 데뷔작 『신의 카르테』는 쇼각칸문고 소설상 수상에 이어 2010년 서점대상 2위에 올랐고, 『신의 카르테 2』, 『신의 카르테 3』, 『신의 카르테 0』로 이어진 시리즈는 합계 320만 부 판매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방 소도시의 작은 병원을 배경으로 따뜻한 인간애의 기적을 보여준 ‘신의 카르테’는 사쿠라이 쇼와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으로 두 차례에 걸쳐 영화화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시리즈 이후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발표한 작품이 바로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이다. 이 작품은 『신의 카르테』의 저자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지만, 「은하철도 999」의 모티프가 되었던 『은하철도의 밤』의 21세기판이라는 평을 받으며 출판계의 화제가 되었다. 또한 “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판타지 소설이자 철학서”, “책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신랄한 판타지”라는 평가와 함께 산케이뉴스, 다빈치, 야후헤드라인, 주간독서인, 북레포 등 주요 일간지의 북섹션을 장식하는 한편 책의 의미에 대해 상기시키며 출판계와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었다. 일본 아마존 독자 추천사 ★★★★★ 책을 읽는다는 철학. _ グレミオ大好き ★★★★★ 기분이 좋아지는 어른을 위한 동화. _ Amazon Customer ★★★★★ 엄격한 현실을 마주할 때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가르쳐준다. _ anjie ★★★★★ 소설이면서도 현대 책의 존재를 생각하게 하는 굉장한 작품이다. _ まっき- “나는 고양이 얼룩이야, 책의 미궁에 온 걸 환영한다.” 생텍쥐페리, 뒤마, 프루스트, 괴테, 마르케스…… 위대한 작가들을 만나러 가는 얼룩고양이와의 기이한 여행! 나쓰키 린타로는 어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고서점을 하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런데 학교에 가지 않고 서점에 틀어박힌 채 하루 종일 책만 읽는다. 책이 유일한 친구인 그에게 일생일대의 변화가 찾아오는데,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신 것이다. 린타로는 가족을 떠나보낸 마음을 미처 수습하기도 전에 고모의 결정대로 서점을 정리하기로 한다. 할아버지와 함께 꾸려가던 서점은 비록 유행하는 베스트셀러도 없고, 인기 있는 만화나 잡지도 없지만, 이 세상의 웬만한 고전들은 대부분 구할 수 있는 곳이었다. 어렵고 방대한 장서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안내인 덕에 린타로의 고등학교 선배 아키바 료타, 같은 반 친구 유즈키 사요처럼 단골손님도 끊이지 않았다. 나쓰키 서점은 집에 틀어박히기 일쑤인 외톨이 소년에게 귀중한 안식처였는데……. 할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정든 서점을 접어야 하는 고통 속에서 책 정리를 하던 린타로 앞에 인간의 말을 하는 얼룩고양이가 나타난다. 자신을 ‘얼룩’이라고 소개한 고양이는 책을 지키기 위해 린타로의 힘을 빌리고 싶다고 부탁해온다. “너는 단순히 머리만 큰 지식인이 되고 싶은 것이냐?”라는 얼룩고양이의 꾸밈없는 말투가 가슴에 박히는 순간 린타로는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고양이를 돕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고양이의 발길이 향한 곳은 이상하게도 서점의 입구 쪽이 아니라 어두컴컴한 안쪽이었다. 그렇게 인간의 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까칠한 고양이와 책벌레 소년은 서점의 뒤편에 존재하는 어두컴컴한 이공간으로 모험을 떠난다. 첫 번째 미궁에서 만나는 가두는 자는 읽은 책의 수로 경쟁하는 자칭 지식인이고, 두 번째 미궁의 자르는 자는 책은 줄거리만 읽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학자, 그리고 세 번째 미궁의 팔아치우는 자는 책을 팔아서 이익만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출판사 사장이다. 책의 미궁 속에서 마주하는 기이한 사람들에게서 린타로와 얼룩이는 책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책을 읽는다고 꼭 기분이 좋아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리지는 않아. 때로는 한 줄 한 줄을 음미하면서 똑같은 문장을 몇 번이나 읽거나 머리를 껴안으면서 천천히 나아가기도 하지.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치면 어느 순간에 갑자기 시야가 탁 펼쳐지는 거란다.” 열렬한 나쓰메 소세키의 팬으로 알려진 나쓰카와 소스케는 펜네임으로 나쓰메 소세키에서 나쓰(夏)를, 가와바타 야스나리에서 카와(川)를, 나쓰메 소세키의 「풀베개(草枕)」란 작품에서 소(草)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서 스케(介)를 따와서 만들었다. 의사 면허를 따기 전에는 책덕후에 불과했던 나쓰카와 소스케는 문학서를 좋아하는 일개 독자였을 뿐이지만, 책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책과 함께 걸어온 삶을 판타지 형식을 빌려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에 오롯이 담아냈다. 그 마음을 증명하듯 책 속에는 『어린 왕자』에 나오는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아,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지’나 니체의 ‘책을 보기만 하는 학자는 결국 생각할 능력을 잃어버리지, 책을 보지 않을 때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처럼 주옥같은 명대사들이 담겨 있다. 또한 셰익스피어, 뒤마, 프루스트, 로맹 롤랑, 괴테, 마르케스 등 지금까지 우리가 읽어왔고 앞으로 읽어야 할 많은 작가의 작품들도 등장한다.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가슴 따뜻한 소설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 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게 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책들 속에서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어떤 책이 의미 있는 책인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여전히 가치 있는 일인가…… 등 책의 미궁 속에서 마주하는 이들이 던지는 이런 질문들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뛰어난 스펙을 쌓기 위해, 괜찮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책을 읽으려는 이들에게,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로 향한다. “여러분은 정말 책을 좋아합니까”라고. “대학 시절에는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 나쓰메 소세키나 그의 제자들 작품이라든지, 18세기 프랑스나 러시아 문학을 망라한다든지…… 그러면서 나름대로 내 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아무도 안 읽는 책을 읽는 게 멋있다고 생각하거나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 도망치기도 했다. 즉 이 작품에 등장한 사람들이 하는 일은 전부 내가 걸어온 길이다. 그들이 내세우는 이론을 린타로가 어떻게 돌파하느냐는 나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다.” _ 작가의 말 대학교 4학년 때, ‘책이 과연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란 주제를 놓고 토론 수업을 한 적이 있었다. 책은 과연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책이 사람을 구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구할까. 이 작품에는 이런 모든 의문에 대한 대답이 실려 있다. 때로는 숨이 막히고 때로는 식은땀이 솟구치며 때로는 가슴이 먹먹해질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아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가슴속에는 따뜻함이 퍼져나가면서 입에서는 탄성이 새어나오지 않을까. 당신은 왜 책을 읽는 걸까. _ 옮긴이의 말 #나쓰카와소세키, #夏川草介, #책을지키려는고양이, #本を守ろうとする猫の話, #책고양이, #책의미궁, #얼룩고양이, #21세기판은하철도의밤, #신의카르테저자신작, #주요일간지의강력추천, #다빈치추천, #마토메네이버추천, #주간독서인추천, #산케이뉴스추천, #일본미스터리, #고양이소설, #판타지소설, #미야자키히카리일러스트, #이선희옮김 “중요한 건 항상 이해하기 힘든 법이지, 2대. 많은 사람들이 그런 당연한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아,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지’.”린타로가 미간 사이에 잡았던 주름을 폈다. “이럴 수가…… 얼룩고양이한테서 『어린 왕자』의 한 구절을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생텍쥐페리는 네 취향이 아닌가?”“아주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야.” 입구로 시선을 돌리자 밝은 아침 햇살이 눈에 들어왔다. 눈부신 빛을 등지고 서 있는 사람은 안경테에 손을 댄 채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같은 반 친구였다.눈에 익은 동급생은 꼼짝도 하지 않은 채 엄숙하기까지 한 공기를 걸치고 가만히 책장을 바라보았다. 한 권 한 권의 표지를 눈 안쪽에 새기듯, 그곳에 쓰인 이야기를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듯 진지한 눈길로 책들을 바라보는 것이다.“넌 정말로 책을 좋아하는구나.”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
위즈덤하우스 / 박총 (지은이), 진순 (그림)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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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
박총 (지은이), 진순 (그림)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하루 5분 태교 동화 시리즈’의 후속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성경의 핵심 10가지 테마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30개의 동화로 풀어냈다. 여러 책과 방송, 강연에서 청년 기독교인들의 멘토로 활약한 박총 목사님이 집필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삽입하는 성경 구절마다 번역본을 선별해 발췌했다. 하루 5분, 현존하는 성경 태교 동화책 중에서 가장 원전에 충실한 이 책을 통해 배 속의 아기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주자.CHAPTER1 사랑으로 여는 이야기 창조는 사랑의 몸짓입니다 012 아담과 하와 020 모든 생명과 맺은 약속 028 CHAPTER2 하나님의 손길이 담긴 이야기 사라와 아브라함 040 하갈과 이스마엘 048 물에서 건져낸 아기 0563 CHAPTER3 하나님이 일하시는 이야기 불임 여성이 부른 위대한 노래 070 사람의 중심을 보는 하나님 080 한부모 가정에 임한 은혜 088 CHAPTER4 자녀를 향한 사랑과 지혜의 이야기 엘리사와 두 어머니 100 시와 지혜 108 예술가 산파 유모 하나님 1205 CHAPTER5 하나님이 오시는 이야기 예수님의 길을 준비한 아기 132 임신부 마리아의 노래 140 예수님이 태어났어요 148 CHAPTER6 하나님나라를 이뤄가는 이야기 하나님의 꿈 160 예수님을 놀라게 한 믿음 170 누구보다 삶을 즐긴 예수님 178 CHAPTER7 예수님과 아이들이 함께 빚은 이야기 죽은 자녀를 살린 예수님 190 예수님과 아이들 198 믿음을 도우시는 예수님 208 CHAPTER8 고백과 십자가의 이야기 바다 한가운데서 220 마지막 한 주간 228 십자가의 길 238 CHAPTER9 주 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 날마다 죽는 예수님 252 부활과 승천 262 다시 세워주시는 예수님 270 CHAPTER10 믿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첫 교회 이야기 284 사도들의 편지 292 새 하늘과 새 땅 302 출산 후기 312말씀을 심어주는 엄마 아빠, 믿음의 뿌리가 튼튼해지는 아이 하루 5분, 30개의 동화에 담긴 성경의 핵심 10가지 테마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하루 5분 태교 동화 시리즈’의 후속입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성경의 핵심 10가지 테마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30개의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여러 책과 방송, 강연에서 청년 기독교인들의 멘토로 활약한 박총 목사님이 집필을 맡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삽입하는 성경 구절마다 번역본을 선별해 발췌했습니다. 하루 5분, 현존하는 성경 태교 동화책 중에서 가장 원전에 충실한 이 책을 통해 배 속의 아기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주세요. “자녀는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소명입니다.” 태교 부문 6년 연속 베스트셀러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 하루 5분으로 효과적인 태담을 나눌 수 있는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습니다.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태교 부문 6년 연속 베스트셀러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 『하루 5분 뇌태교 동화』를 잇는 후속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성경의 핵심 10가지 테마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30개의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창조의 신비, 아브라함의 믿음, 다윗의 용기, 예수님의 부활… 다양한 이야기 속의 마음공부와 성경공부를 통해 배 속의 아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주세요. 말씀을 심어주는 엄마 아빠, 믿음의 뿌리가 튼튼해지는 아이 하루 5분, 30개의 동화에 담긴 성경의 핵심 10가지 테마 이미 여러 권의 성경 태교 동화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이 책은 이런 점에서 남다릅니다. 첫째, 현존하는 성경 태교 동화 중 가장 원문에 충실해요. 여러 책과 방송, 강연에서 청년 기독교인들의 멘토로 활약한 박총 목사님이 집필을 맡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에 수록된 참고 구절들은 원전의 의미를 가장 잘 담고 있는 번역본에서 각각 선별해 발췌했어요. 또한 집필 단계에서부터 태교를 위한 동화인 동시에 어린이 독자들을 염두에 두어 아이가 태어난 난 뒤에는 어린이성경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둘째, 동화가 끝날 때마다 배 속 아이와 함께 드리는 기도문과 엄마 아빠를 위한 묵상 페이지를 삽입했어요. 동화의 감동이 채 가시기 전에 기독교인 엄마·아빠와 모태신앙 자녀가 믿음 안에서 보다 깊게 교감할 수 있답니다. 셋째, 세 편의 동화로 구성된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핵심 성경 구절을 필사하고 감사 일기를 수기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배 속에 있을 때는 태교를 위한 성경 동화로, 태어난 뒤에는 어린이성경으로, 자라고 난 뒤에는 부모님의 사랑이 담긴 선물로 오래도록 읽히는 책이 될 거예요. 작지만 소중한 시간을 통해 배 속의 아기에게 주님의 사랑을 들려주세요 이 책의 독자가 된 엄마와 아빠에게 바라요. 배냇아기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세요. 아기에게만 아니라 부부가 서로에게 읽어주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들려주세요. 아기가 태어난 뒤로도 해마다 한 번씩은 읽어주세요. 이 책은 태교를 위한 성경이지만 어린이성경을 염두에 두고 썼습니다. 그러니 자녀에게도 부탁해요. 혼자 책을 읽을 나이가 되면 엄마와 아빠에게 이 책을 되읽어주세요. (…) “그때에는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 어린아이가 그들을 이끌고 다닌다.”(이사야 11:6)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는 어느 날 깨달을 거예요. 아, 내가 아 이에게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말씀을 읽도록 아이가 이끌어주는구나. -작가의 말 ‘출산 후기’ 중에서 수많은 태교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부모와 배 속 아기가 나누는 태담은 유대감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완전한 상호 작용입니다. 부모의 생각과 마음이 녹아든 이야기가 아기에게 전달되면서 아기의 생각과 마음도 함께 자라기 때문이지요. 아기를 품고 있는 동안 엄마 아빠는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일은 아이와의 첫 만남인 동시에 부모로 거듭나는 과정인 셈이지요. 마음공부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아이로 자라기 위한 바탕을 다지는 것, 그것이 진짜 태교랍니다. 하루 5분, 작지만 소중한 시간을 통해 배 속의 아기에게 엄마 아빠,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들려주세요. 하나님, 고맙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다니요.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살게 하시다니요. 비록 죄악과 고통이 끼어들어 방해하였지만 만물에 깃든 주님의 거룩함과 아름다움은 여전합니다. 우리 아기가 주님의 창조 세계를 즐기고 돌보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해주세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발견하곤 “하나님, 제가 주님을 찾았어요!” 하며 보물찾기 하는 아이처럼 기뻐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손수 일하고 즐거워하는 본을 보이셨으니 우리 아기도 노동하고 향유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사랑으로 열심히 일하고 이렛날 한숨을 돌린 하나님처럼 우리 아이의 생활에 일과 쉼이 조화를 이루게 해주세요. - ‘아이와 함께 드리는 기도’ 중에서 노아가 방주를 완성하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 온 가족과 모든 들짐승, 날짐승, 그리고 벌레까지 두 마리씩 태워라.”모든 숨탄것(가축을, 그 생명을 소중히 여겨 이르는 말) 한 쌍씩 노아와 함께 배에 올랐어요. 방주 안은 온갖 동물의 냄새와 소리로 가득 찼어요. 음메에, 으르렁, 부웅부웅, 까악까악! 놀랍게도 모두들 사이좋게 잘 지냈어요. 사자도 어린양과 함께 누웠어요.그 모습이 마치 에덴동산 같고 훗날 들어갈 낙원과 같았습니다. - ‘모든 생명과 맺은 약속’ 중에서
희망
가톨릭출판사 / 프란치스코 교황, 카를로 무쏘 (지은이), 이재협, 김호열, 이창욱, 가비노 김 (옮긴이)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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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소설,일반
프란치스코 교황, 카를로 무쏘 (지은이), 이재협, 김호열, 이창욱, 가비노 김 (옮긴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6년간 직접 집필한 《희망》은 역사상 최초의 교황 자서전으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동시 출간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교황은 ‘희망’이라는 삶에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가치를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조명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힘과 위로, 용기를 건넨다. 교황은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제 인생을 엮은 이 책은 희망의 여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여정은 저의 가족, 저의 민족, 나아가 하느님 백성 전체의 여정과 동떨어질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제 삶의 모든 페이지와 모든 순간 속에서 저와 함께 여정을 걸어온 이들, 우리보다 먼저 걸어간 이들, 그리고 우리의 뒤를 이어 갈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가 자신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남긴 이 첫 번째 책을 통해 우리는 교황의 행보를 이해하고, 동시에 우리가 그 길을 따라 걸어간다면 어떤 미래를 맞이할지 꿈꿀 수 있다. 우리는 그 굳건한 믿음 안에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교황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 6 서문 … 8 프롤로그 … 12 1장 내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으리라 … 19 2장 평화를 미워하는 무리와 너무나 오래 지냈네 … 32 3장 건강한 불안이라는 선물 … 61 4장 세상 끝자락에서 … 80 5장 사람이 많을수록 더 신나지! … 98 6장 팽팽한 밧줄처럼 … 125 7장 그분께서 지으신 땅 위에서 뛰놀았습니다 … 140 8장 인생, 만남의 예술 … 153 9장 쏜살같이 지나가는 하루 … 166 10장 그들은 멀리서도 서로를 알아보았다 … 179 11장 편도나무 가지처럼 … 189 12장 저들이 밥 먹듯 내 백성을 집어삼키는구나 … 201 13장 아무도 혼자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 228 14장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울리는 소리 … 246 15장 온전한 인간이 되는 유일한 길 … 264 16장 어미 품에 안긴 아기처럼 … 282 17장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워하기에 … 316 18장 모든 이를 품는 마음으로 … 345 19장 어둠의 골짜기를 걸으며 … 367 20장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이 되나이다 … 387 21장 평화의 스캔들 … 410 22장 희망을 잃지 않는 작은 소녀의 손을 잡고 … 430 23장 미소 지으시는 하느님의 모상 … 450 24장 더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기에 … 468 25장 저는 한낱 지나가는 발걸음일 뿐입니다 … 498 후기 … 513 옮긴이의 말 … 516 참고 자료 … 518 사진 출처 … 521“저는 제 삶을 통해 어둠을 밝히고 희망을 다시 피워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집필한 첫 공식 자서전! 교황의 행보와 그 뿌리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등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눈을 멀리 돌릴 필요도 없다. 한국에서도 정치적 불안과 갈등이 깊어지면서 타인에 대한 혐오와 적대감을 드러내는 일이 만연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 경제, 정치적 위기 속에서도 선(善)을 선택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존재해 우리의 일상이 지속되고 있다. 복잡한 우리 사회의 흐름 속에서 “혼자서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찾아 나서고 이를 키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가 있다.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6년간 직접 집필한 《희망》은 역사상 최초의 교황 자서전으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동시 출간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교황은 ‘희망’이라는 삶에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가치를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조명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힘과 위로, 용기를 건넨다. 교황은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제 인생을 엮은 이 책은 희망의 여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여정은 저의 가족, 저의 민족, 나아가 하느님 백성 전체의 여정과 동떨어질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제 삶의 모든 페이지와 모든 순간 속에서 저와 함께 여정을 걸어온 이들, 우리보다 먼저 걸어간 이들, 그리고 우리의 뒤를 이어 갈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가 자신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남긴 이 첫 번째 책을 통해 우리는 교황의 행보를 이해하고, 동시에 우리가 그 길을 따라 걸어간다면 어떤 미래를 맞이할지 꿈꿀 수 있다. 우리는 그 굳건한 믿음 안에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이 책은 교황님의 생애 전체를 ‘열정’과 ‘사랑’, ‘용기’와 ‘희망’이라고 압축할 수 있을 정도로 ‘희망의 순례자들’인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이 소중한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세상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전 세계 100개국 동시 출간! 세계 교회와 인류 평화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꿈꾸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2013년 가톨릭 교회의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 삶을 돌아보며 펴낸 자서전, 《희망》. 원래 교황 사후에 출간될 예정이었던 이 책은 2025년 ‘희망의 순례자들’이라는 주제로 가톨릭 교회의 희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출간이 결정되었다. 희망이 필요한 이 시대에 전 세계인들이 사랑과 용기를 품고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 책은 교황의 생애 주기를 따라 1장부터 25장까지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전반부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로 이주한 조상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부모 세대가 겪은 전쟁의 아픔을 비롯하여 유년기의 다양한 경험이 소개된다. 후반부로 넘어가면서는 젊은 시절의 고민, 사제 성소를 식별하고 예수회 공동체에서 열정적으로 사목 활동을 했던 일들, 교황 선출 직전의 비하인드 스토리, 교황명을 프란치스코로 선택한 이유와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살게 된 배경, 교황 재임 중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 노력한 다양한 이야기가 배치되었다. 또한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들도 수록되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구원의 확실한 희망을 마음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은총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이며, 위대한 일을 이루고 담대한 꿈을 펼치도록 창조된 존재들입니다.” ― 본문 중에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킬 ‘삶의 이야기’, 미래 세대를 위해 건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적 유산 그는 어떤 세계를 꿈꾸었는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공식 자서전 《희망》에는 저자의 특징이 오롯이 반영되어 있다. 어린 시절부터 교황이 되기까지의 개인적인 여정을 다루는 과정에서, 특히 젊은 시절에 했던 실수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그것을 반성하며 더 나은 모습으로 살기 위해 노력했던 깊은 성찰이 돋보인다. 그는 “제가 그날 한 행동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가난한 이들을 향한 무심함이었습니다.”라는 고백을 통해 담담히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드러낸다. 또한 “우리는 젊은이들을 판단하기에 앞서 그들에게 먼저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들의 절실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은 것, 진지하게 대하지 않은 것, 가슴에 불을 지피지 못한 것.”이라는 말을 전하며, 불안하고 유동적인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교황이 사용하는 쉽고 따뜻한 문체다. 그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여러 예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백하게 풀어내며, 누구나 삶에서 느껴 보았을 법한 것들을 친근하게 전한다. 특히 남수단 정치 지도자들의 발에 입을 맞추며 평화를 간청했던 모습은,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한 인간의 이토록 작고, 겸손한 섬김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교황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 희망을 품고 미래를 꿈꾸는 일, 이 땅의 분열을 딛고 평화를 이룩하는 일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밝히며, 우리가 세상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 성격을 넘어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는 교황의 초대장 같은 느낌을 준다. 교황은 현대 사회의 중요한 논쟁거리에 대해 신학적이고 교리적으로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의와 평화, 사랑에 대한 가르침을 전한다. 그래서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다. 우리 자신을 작게 만듭시다. 겸손하게 만듭시다. 다른 이들을 섬기는 이가 됩시다. 너그러움과 온유함, 겸손을 키워갑시다. 이는 초대 교회 공동체인 에페소 신자들에게 바오로 사도가 가르치신 단순한 마음가짐이자 작은 실천입니다. 또한 세상과 인류 사회에 평화를 이루고 일치를 다지기 위한 가르침입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르침입니다. ― 본문 중에서 “진정한 희망이란 어둠 속에 갇히지 않고,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내일을 밝게 바라볼 줄 아는 마음의 힘” 교황이 오랜 시간 공들인 이 책의 번역을 위해 서울대교구 이재협 신부와 <바티칸뉴스> 한국어 번역팀이 참여했다. 그간 한국 신자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소식을 전해 온 그들의 애정이 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그 결과 원서에는 포함되지 않은 방대한 주석이 추가되어, 한국 독자들이 다소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유럽 및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 교황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이나 자주 언급하는 표현 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교황 즉위 12년을 맞았지만,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꼽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한 이들의 교황’으로 불리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데 힘쓰고 있다. 그는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늘 겸손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변함없는 귀감이 되고 있다. 그런 그의 삶의 태도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궁금했던 이들이라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교황은 책의 마지막에 자신을 “한낱 지나가는 발걸음”이라고 표현하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느님의 종들의 종”으로서 더 나은 길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의 공동 번역진은 번역을 마친 뒤, “이 책은 사실 자서전이나 회고록을 넘어서는 영적 유언이자 우리 시대에 거는 교황의 대화”라고 평했다. 《희망》은 교황이 생애 마지막까지 남기고 싶었던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교황은 비극적인 현대사를 배경으로 삶의 자락마다 겪어 온 잊지 못할 경험을 통해 마음에 새긴 소중한 가치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진실한 기록, 그 ‘희망’의 메시지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하느님께서 우리를 “희망 그 자체로 빚어내셨다.”라는 사실과 더불어, 왜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로, 또 바티칸, 이라크, 일본, 몽골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희망’을 찾아나서는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다가올 봄날, 우리도 함께 ‘희망’을 피워 낼 것이다. 온유한 사랑은 결코 나약함이 아닙니다. 진정한 힘입니다. 가장 강인하고 용감했던 이들이 바로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도 온유한 사랑으로, 또 용기로 이 싸움을 이어 갑시다. 여러분도 이 길을 걸어가십시오. 온유한 사랑과 용기로 이 싸움에 동참하십시오. ― 본문 중에서저 역시 이주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와 조부모님은 수많은 이탈리아인처럼 아르헨티나로 건너가 모든 것을 잃으셨습니다. 저 역시 오늘날 버림받은 이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었기에, 제 마음속에는 늘 이런 절박한 물음이 맴돕니다. ‘왜 내가 아니라 그들인가?’ 저는 기도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그리고 구체적인 연대의 모범을 보여 준 그 작은 섬의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람페두사로 가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잠든 양심을 깨우고 우리 모두의 책임을 일깨우기 위해서였습니다.―‘1장 내 혀가 입천장에 달라붙으리라’ 중에서 인간의 마음은 동시에 평화를 향한 모든 여정의 첫 발걸음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예레미야 예언자처럼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주 하느님 저는 아이라서 말할 줄 모릅니다.”(예레 1,6)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평화를 어떻게 이룩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것이죠. 공부를 못해서, 특별한 지식이 없어서,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라서, 아직 어려서, 아니면 이미 너무 늙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세상이 너무 크고, 너무 복잡하며,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여러분의 집과 동네, 일터와 학교는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일상의 작은 폭력과 괴롭힘도 결국은 공격성과 전쟁의 씨앗이 되기 마련이죠. 우리의 형제자매들 또한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마태 11,25)― ‘2장 평화를 미워하는 무리와 너무나 오래 지냈네’ 중에서 제게 성탄절은 늘 이중으로 기쁜 날이었습니다. 세례성사를 받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세례를 받은 날은 또 다른 생일, 곧 영적 탄생의 날입니다. 우리의 지상 생활과 영원한 생명의 뿌리를 선물받은 날이자, 영원히 새롭게 태어나는 날입니다. 우리는 이날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날 켜진 신앙의 불꽃은 계속해서 양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성탄절이 선물을 주고받는 시기라면, 저는 그날 받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을 받은 셈입니다. 세례성사야말로 아무 대가 없이 주어지는 순수한 선물이기 때문이죠. 어린이든 어른이든 누구도 세례성사를 받을 자격이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생명력 넘치는 씨앗이 뿌리내려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어야 합니다. 세례성사는 우리를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는 선물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안겨 주고, 역사의 어둠 속에서 홀로 더듬거리지 않아도 된다고 일러 줍니다. 하느님 백성의 일원이 되게 하는 선물이죠. ― ‘4장 세상 끝자락에서’ 중에서
상가 형성 원리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
한국경제신문i / 신일진, 송두리 (지은이)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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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일진, 송두리 (지은이)
25년 이상을 상권 입지 분석과 관련 강의를 한 저자가 다양한 분석 툴을 이용해서 상권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기본적인 상권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초보자도 쉽고, 빠른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다.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에 상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면서 그 공간에 입점했던 점포들은 영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는 가격하락에 매각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과거에는 뛰어난 상권이었어도 유동인구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 과거의 명성이 사라진 상권도 부지기수다. 상권은 유동인구가 얼마나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느냐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상권 입지 분석은 창업자나 상가 투자자의 생존과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상권 입지 분석의 기초와 원리부터 차근히 알려준다.들어가기에 앞서 …… 4 상권 입지 분석 …… 6 제1부 인구 이동과 상권 변화 01 인구 변화 …… 27 02 도시 개발과 인구 이동 …… 31 03 상권의 변화 …… 36 제2부 상권의 라이프 사이클 01 상권의 라이프 사이클 …… 45 제3부 대중교통의 특성과 이동 01 기차역 …… 65 02 지하철 …… 69 03 역 설계의 문제 …… 81 제4부 상권 형성과 변천 과정 01 상권 형성 원리에 입각한 분석 …… 93 02 최단거리의 원리 …… 101 03 유동인구의 이동방식에 따른 상권 형성 …… 109 제5부 투자 분석 4대 조건 01 접근성 …… 120 02 시계성 …… 169 03 집객성 …… 184 04 수익성 …… 197 제6부 장애요인 01 상권을 확대시키지 못하는 장애요인 …… 211 02 반드시 지나가는 장애요인 …… 217 03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장애요인 …… 226 04 유동인구를 모아 상권으로 보내는 장애요인 …… 228 제7부 상가의 종류 01 근린상가 …… 234 02 근린시설 …… 236 03 근린주택 …… 238 04 종합쇼핑몰 …… 240 05 주상복합상가 …… 243 06 오피스 건물 상가 …… 245 07 아파트형 공장 상가 …… 248 08 아파트 단지 상가 …… 251 제8부 업종 특성에 따른 공간분석 01 중소기업부의 업종 구분 …… 256 02 업종이용 형태에 따른 분류 …… 267 03 구매형태에 따른 분류 …… 272 04 업종의 공간 분포 …… 276 05 상권에서 업종의 구성 …… 292 이 책을 마치면서 …… 300상권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바로 입지다! 25년 이상을 상권 입지 분석과 관련 강의를 한 저자가 다양한 분석 툴을 이용해서 상권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철저하게 기본적인 상권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초보자도 쉽고, 빠른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다. 상권을 분석할 때 가장 먼저 입지 분석을 하는 이유는 누구를 위한 상권인가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또한 상권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발전할 수 있는 위치에 존재하는가를 알고자 함이다.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에 상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면서 그 공간에 입점했던 점포들은 영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는 가격하락에 매각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과거에는 뛰어난 상권이었어도 유동인구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 과거의 명성이 사라진 상권도 부지기수다. 상권은 유동인구가 얼마나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느냐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상권 입지 분석은 창업자나 상가 투자자의 생존과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상권 입지 분석의 기초와 원리부터 차근히 알려준다. 상권 분석 어떻게 할 것인가? 상가를 계약할 때 너무도 쉽게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은 아닌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지만 돈을 지불한 뒤에는 이미 늦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과오를 막기 위해 상가 투자를 위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인구 이동에 따른 상권의 변화, 상권의 라이프 사이클, 상권의 생성과 소멸을 결정짓는 대중교통의 특성과 이동, 상권 형성과 변천 과정, 투자 분석의 4대 조건인 접근성?시계성?집객성?수익성, 상권의 장애요인, 상가의 종류, 업종 특성에 따른 공간 분석 등 상권 분석의 기본을 핵심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성장기 상권도 상권의 특성을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연령대를 소비자로 한 업종들이 모이기 시작하는데 동선상의 상권에서 확대된다. 이때는 배후지의 특성에 의해 상권의 방향이 결정되는데, 만약 주된 동선(도로)이 넓을 경우에는 한쪽 방향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주된 동선(도로)이 좁은 경우에는 양옆으로 확대되는 경향도 보인다. 경전철은 주변 상권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경전철의 특징은 대부분 고가철도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경전철역 인근의 주거지역과 지하철역은 제3의 공간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주거지에서 접근성을 분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횡단보도’다. 횡단보도는 모든 상권의 접근성 분석에서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다. 횡단보도가 없으면 상권을 단절시키는 역할을 한다.
4주후愛
물푸레 / MBC4주후愛, 사랑더하기제작팀 글 /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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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결혼,가족
MBC4주후愛, 사랑더하기제작팀 글
이혼 직전 부부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 행복한 가정을 되찾아주기 위한 맞춤형 부부 솔루션으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MBC 사랑 프로젝트 「4주후愛」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대한민국 부부들에게, 그들의 문제를 단지 사적인 문제가 아닌 ‘치료’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보고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시선으로 솔루션을 제시한다. 위기의 순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의 마음을 되찾은 16쌍의 부부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싸움보다 그 싸움이 일어나게 된 근본 원인을, 갈등보다는 갈등의 해결을 보여준다. 부부 문제는 해결 불가능한 개인사적 문제나 사회 병폐가 아니라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으니 아픈 부분을 가리거나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려는 시도와 해결하기 위한 의지만 있다면 극복될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자신과 배우자의 문제를 직접 진단해볼 수 있는 다양한 자가 진단 테스트를 실어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짚어볼 수 있다. 프롤로그 ‘가까운, 너무나 가까운’: 상처와 화해에 관한 보고서 PART 1. 시작하는 부부들을 위한 이중주 내겐 너무 지나친 그대 서로의 외로움을 끌어안는 법 외박 없는 인생 유혹 물리치기 부부행복 STEP 1 부부관계 연습하기 -배우자, 처음의 매력이 갈등이 되는 이유 자가진단 TEST 1 사랑 척도 진단 테스트 자가진단 TEST 2 성 만족도 진단 테스트 자가진단 TEST 3 인터넷 중독 진단 테스트 PART 2. 회복 불가능한 관계는 없다 당신의 편이 되어주는 것 주정꾼 아내 길들이기 기억에 관한 의문 관계를 존중하는 자유 부부행복 STEP 2 자기 상처 건강하게 드러내기 -배우자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들여다보라 자가진단 TEST 4 알코올 중독 진단 테스트 자가진단 TEST 5 우울증 진단 테스트 PART 3. 믿음이 돌아오는 자리 마치 당신 옆에 있는 것처럼 말보다 포옹이 힘을 가지는 이유 의심을 없애 나가는 법 솔직해지는 만큼 쌓이는 애정 부부행복 STEP 3 소망을 구체화하기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법 자가진단 TEST 6 의처ㆍ의부증 진단 테스트 자가진단 TEST 7 화병 진단 테스트 PART 4. 사랑이란 길들인 만큼 책임지는 것 꿈을 아는 자의 발걸음 상대를 보호하는 기쁨 이해하는 남자 책임지는 여자 내가 최고로 여기는 사람 부부행복 STEP 4 성숙한 관계 맺기 -결혼생활은 서로를 채워주는 책임의 연속이다 자가진단 TEST 8 웃음지수 진단 테스트 자가진단 TEST 9 부모지수 진단 테스트 자가진단 TEST 10 자신의 점수 매기기 에필로그 행복을 위한 세 가지 방법 부록 1. 우리 부부는 어떤 유형일까? 2. 부부 서약서 쓰는 5가지 요령 3. 효과적인 부부싸움을 위한 24가지 방법 4. 분노를 조절하는 10가지 방법“우리 부부, 이대로 괜찮은 걸까?” 너무나 가까운, 그래서 더욱 알 수 없는 남편과 아내 사이 지난 2009년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부부의 이혼율이 OECD 가입국 중 1위로 조사됐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이혼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따르면, 2008년 서울에서 이뤄진 면접 상담 8,695건을 분석한 결과 이혼 상담이 4,194(48.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혼 사유로는 배우자의 가정폭력과 외도가 압도적이었다. 현재 한국 사회의 부부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행복하고자 결혼했지만 계속되는 싸움으로 벼랑 끝에 선 부부들이 이혼이라는 마지막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갈등과 후회와 미련과 망설임이 있을까? 마지막에 도저히 대화도 이해도 타협도 할 수 없이 이별을 향해 치달을 때 누군가 잠깐 브레이크를 걸어주며 간섭해주길 원하지는 않을까? 아름답고도 아슬아슬한 남편과 아내 사이. 이들의 평화로운 공존은 왜 이렇게도 멀고도 힘겨운 것일까? 너무도 가까워서 오히려 간과하게 되는 남편과 아내 사이에 대한 진지하고도 성숙한 고민이 필요할 때다. 부부 문제, 도대체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국내 최초의 부부관계 회복 프로젝트로 큰 반향을 일으킨 MBC 「4주후愛」, 생방송 오늘아침의 「사랑더하기」 책으로 출간! 가상 이혼, 화해 솔루션―이혼 선택 전 마지막 4주의 기회, 당신의 선택은? 이혼 직전 부부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 행복한 가정을 되찾아주기 위한 맞춤형 부부 솔루션으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MBC 사랑 프로젝트 「4주후愛」가 책으로 나왔다.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대한민국 부부들에게, 그들의 문제를 단지 사적인 문제가 아닌 ‘치료’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보고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시선으로 솔루션을 제시했던 「4주후愛」는 국내 최초 부부관계 회복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았고, 방송 후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공감대를 끌어냈다. 이후 이 프로그램이 ‘생방송 오늘아침’의 「사랑더하기」로 이어지면서 현재까지도 특히 주부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MBC 「4주후愛」, 「사랑더하기」에 출연한 부부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부부갈등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전문가 집단과의 상담 및 부부캠프, 조정을 통해 진단과 처방을 모색했던 프로그램의 취지에 충실하면서 극적인 재미까지 고려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낸 100% 리얼 부부문제 솔루션 프로그램 「4주후愛」, 「사랑더하기」의 사례들을 이야기로 재구성해 부부·가족의 갈등 해소를 위한 현명한 러브맵을 제시하고 있다. “4주 후에… 우리도 다시 사랑하게 될까요?” 위기의 부부를 위한 맞춤형 부부 솔루션 부부·가족갈등에 힘겨워하고 있는 이 시대 모든 부부들을 위한 위로와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이 책은 위기의 순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의 마음을 되찾은 16쌍의 부부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PART 1 ‘시작하는 부부들을 위한 이중주’에서는 신혼부부들이 결혼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들과 그의 해결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젊은 부부들이 흔히 고민할 만한 내용들-부부관계, 일중독, 게임중독, 무책임하게 이루어지는 잦은 외박 등을 중심으로 다루고, 이에 솔루션을 제공했다. PART 2 ‘회복 불가능한 관계는 없다’에서는 음주와 폭력으로 얼룩진 중년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부모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나이든 사람에게는 해결 불가능한 것으로 느껴졌던 중년 부부의 문제가 극복되고 치유되는 과정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난한 기간 얽히고설킨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에 초점을 맞췄다. PART 3 ‘믿음이 돌아오는 자리’에서는 믿음과 배신, 이로 인한 불신의 문제에 대해 다루었다. 믿음이야말로 부부관계에서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 되어야 할 감정이다. 관계의 단단함은 믿음 없이 담보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의심으로 얼룩진 부부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 서로에게 돌이킬 수 없는 배신감을 안겨준 사람들이 감격의 화해를 하는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가능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PART 4 ‘사랑이란 길들인 만큼 책임지는 것’에서는 무책임한 가장과 아내, 부모의 모습을 조망했다. 작가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에서 여우와의 일화를 통해 사랑과 책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여우와 친해진 만큼 책임을 느끼는 어린왕자, 즉 배우자를 관계 속에 길들인 만큼 관계에 대한 책임지고자 하는 노력이 부부간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짚어보고자 했다. 남편 vs 아내, 그들의 마지막 선택은? 회복 불가능한 관계는 없다! 위기의 순간에 사랑과 행복을 되찾은 부부들의 상처와 화해에 관한 보고서 『4주후愛』는 싸움보다 그 싸움이 일어나게 된 근본 원인을, 갈등보다는 갈등의 해결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쓴 책이다. 부부 문제는 해결 불가능한 개인사적 문제나 사회 병폐가 아니라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픈 부분을 가리거나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려는 시도와 해결하기 위한 의지만 있다면 극복될 수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자신과 배우자의 문제를 직접 진단해볼 수 있는 다양한 자가 진단 테스트를 실어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짚어볼 수 있도록 했다. 부부 사이에도 때론 아름다운 거리가 필요하다. 이들과의 만남으로 세상의 모든 부부가 행복한 웃음을 짓게 되기를 바란다. -「4주후愛」, 「사랑더하기」를 미처 보지 못한 독자라면 우리 부부 혹은 부모님, 우리의 이웃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는 한 부부의 삶과 만나는 과정에서 타인의 상처가 자신의 아픔과 익숙하게 겹쳐 보이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가까운, 너무나 가까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한 부부가 울고 웃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그들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때는 우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만한 실마리도 얻어보고, 지난날의 아픔을 성숙하게 이겨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동과 카타르시스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주후愛」, 「사랑더하기」를 즐겨 본 독자라면 익숙한 이야기들을 더욱 깊이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45분간의 방송으로는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을 추가하고, 전문가들의 해석이 담긴 칼럼이나 각각의 문제와 연관된 자가진단 테스트지 등 전문적인 자료들도 함께 수록했다. 이를 직접 진단해보면서 자신들의 부부관계도 돌아볼 수 있도록 엮었다.
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
크루 / 박민지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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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민지 (지은이)
패션 디자이너, 꿈을 디자인하다. 현직 패션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 이 책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디자인하고 싶은 예비 패션 디자이너들을 위해 쓰였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부터 디자이너가 되어 겪는 일 그리고 상품의 기획 과정까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았다. 이를 통해 직업 세계의 큰 틀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현직 패션 디자이너의 디자인 노하우와 함께 앞으로의 패션 트렌드 또한 엿볼 수 있다. 이 책이 예비 패션 디자이너들의 꿈을 디자인하는데 찬란한 영감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패션 디자이너, 트렌드를 이끌다 1.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 QnA 패션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나요? 패션 디자이너의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완전한 옷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얼마나 많은 옷을 디자인하나요? 패션 디자이너의 분야도 나누어져 있나요? 2. 패션 디자이너의 자격 QnA 패션 디자이너로서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가요? 적합한 성격이 있나요? 그림을 꼭 잘 그려야 하나요? 외국어를 잘해야 하나요? 해외 유학을 꼭 다녀와야 하나요? 나이 제한이 있나요? 어떤 준비를 해두면 좋을까요? 3. 패션 디자이너의 일터 QnA 디자인실 총인원은 몇 명이고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얼마나 많은 사람과 협업하나요? 패션 디자이너의 성비는 어떻게 되나요? 디자인실 외 일하는 곳이 있나요? 출장을 가기도 하나요? # Tip. 국내·외 패션 브랜드의 종류 Part 2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디자인하다 1.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 QnA 패션 디자인학과에 꼭 진학해야 하나요? 미술 입시를 준비하지 않으면 패션 디자인학과에 진학할 수 없나요? 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학력이나 학벌이 중요한가요? 패션 디자인 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나요?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다뤄야 하나요? 언제 전문분야를 정하나요? 중간에 전문분야를 변경하기도 하나요? 배워두면 좋은 것이 있나요? 2. 꿈을 향한 ‘도약’ QnA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나요? 패션 디자이너의 채용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채용에서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나요? 채용 면접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면접 시, 스타일을 뽐낼 수 있는 옷을 입고 가도 되나요? 채용 시, 포트폴리오는 필수인가요? 3. 꿈에 그리던 ‘도착’ QnA 정식 패션 디자이너가 되면 먼저 무엇을 하나요? 패션 디자이너의 직급 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직접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나요? 디자인 기획은 어떻게 하나요? 디자인한 옷을 자주 입으시나요? 사전 시장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 Tip. 작업지시서 작성 방법 및 예시 Part 3 패션 디자이너가 말하는 패션 디자이너 1. 패션 디자이너의 생활 QnA 매일 디자인을 하나요? 직접 원단부터 생산까지 관리하나요? 불량 제품이 나올 땐 어떻게 하나요? 디자인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트렌드 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2. 패션 디자이너가 말하는 진실 혹은 거짓 QnA 매일 꾸미고 출근해야 하나요? 패션 디자이너는 옷을 모두 잘 입나요? 직접 옷을 만들어 입기도 하나요? 밤샘 근무가 많다던데 사실인가요? 주말에도 일하는 날이 많나요? 패션계는 박봉이라는 게 정말인가요? 패션 디자이너는 날씬해야 하나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야 하나요? 3. 패션 디자이너에게 묻기 QnA 패션의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패션쇼에 자주 가나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땐 어떻게 하나요? 유행하는 컬러와 옷은 누가 정하고,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기억에 남는 디자인이 있나요? 디자인을 잘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패션은 정말 돌고 도나요? # Tip. 시대별 패션 트렌드 톺아보기 Part 4 패션 디자이너, 패션으로 말하다 1. 패션 디자이너의 현실 QnA 업무 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패션 디자이너로서 받는 스트레스가 있나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세요? 패션 디자이너가 겪는 직업병이 있을까요?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창작의 고통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2. 패션 디자이너의 매력 QnA 패션 디자이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패션 디자이너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패션 디자이너로서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나요? 3. 패션 디자이너의 미래 QnA 패션 디자이너의 전망은 어떤가요? AI 디자이너가 옷을 디자인하는 시대가 올까요? 예비 디자이너를 위해 조언 한마디 한다면? # Tip. 패션용어 알아보기 에필로그<비기너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패션 디자이너 세상을 멋지게 디자인하고 싶은 당신에게 선물합니다. 크루 <비기너 시리즈>는 꿈꾸는 이들을 위해 그 분야의 전문가이자 선배가 직접 여러 질문과 답변을 통해 직업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것이다. 그 시리즈 첫 번째 편으로 ‘패션 디자이너’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번 편을 통해 간접적으로 패션 업계 현장에 들어와 있는 기분을 느껴보며 직업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패션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나요? - 패션 디자이너로서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가요? - 채용에서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나요? - 정식 패션 디자이너가 되면 먼저 무엇을 하나요? - 패션 디자이너의 직급 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 디자인을 잘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 패션 디자이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 패션 디자이너의 전망은 어떤가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위와 같은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직 궁금증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얻지 못했거나, 패션 디자이너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이제 막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기 시작한 이들은 물론 평소 직업에 관심 있거나 신입 패션 디자이너로서 일을 시작한 이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배기 내용만 추려 쉽게 설명했기 때문이다.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 있는 그대로 성심성의껏 답한 이 책은 세상에 멋진 디자인을 펼쳐 보일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분명 큰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패션 디자이너가 말하는 실제 패션 디자이너 예비 패션 디자이너가 묻고, 18년 선배가 답하다! 이 책은 꿈꾸는 예비 패션 디자이너가 묻고, 18년 경력의 선배가 그 물음에 답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패션계 베테랑 중 베테랑으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녹여냈다. 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 자격, 일터를 설명한다. 패션 디자이너로서 어떤 일을 하고, 일과는 어떻게 되는지, 얼마나 많은 옷을 디자인하는지 등 직업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또 패션 디자이너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적합한 성격은 무엇인지 알아보며 직업에 적합한지 알 수 있다.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쉽게 접할 수 없는 디자이너가 일하는 공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한다. 2장에서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패션 디자인학과에 꼭 진학해야 하는지 혹은 채용 절차와 채용에서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등의 답변을 통해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장에서는 패션 디자이너의 실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패션 디자이너라면 매일 꾸미고 출근해야 하는지, 패션계는 정말 박봉인지 등 직업을 향한 소문에 직접 진실인지 거짓인지 설명한다. 또 디자인할 때 패션 영감은 어디서 얻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고민과 그 대처 방법을 참고할 수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패션 디자이너의 현실, 매력,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패션 디자이너의 업무 강도는 어느 정도이고, 패션 디자이너가 겪는 스트레스와 직업병 등 실제 모습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패션 디자이너의 매력과 좋은 점, 그리고 언제 보람을 느끼는지도 알 수 있다. 특히 미래에 AI가 디자인하는 시대가 올 거라는 예측에 현직 패션 디자이너의 솔직한 생각도 들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파트마다 국내외 패션 브랜드 종류, 작업지시서 작성 방법 및 예시, 시대별 패션 트렌드, 패션용어 등의 알아두면 쏠쏠한 패션 꿀팁까지 수록되어 있어 실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고, 궁금한 질문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찾아 읽어도 좋다. 현직 선배의 따뜻한 조언이 찬란한 미래를 펼칠 디자이너로서 우뚝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패션이란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행을 말한다. 패션 디자인은 의복 및 액세서리에 유행을 적용하는 예술이다. 문화와 유행의 영향을 받으며 시간과 장소에 변화하는 것을 트렌드라 생각한다. 디자이너에게 트렌드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패션 디자이너는 트렌드를 연구하고, 그에 맞는 디자인을 하며, 직물과 패턴을 선택하고,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中 패션 디자이너는 해외출장을 많이 다니는 직업 중 하나이다. 요즘처럼 코로나 19라는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정기적인 해외출장이 있다. 브랜드와 경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경력 디자이너는 한 해 적어도 해외출장을 두 번은 간다. 보통 2, 3월 그리고 9월에 유럽을 간다. 이 시기가 패션위크이기도 하고 대부분 모든 전시회, 박람회가 이때 열린다. 세계의 패션 종사자들이 이 시기에 모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中 면접인데 흔히들 정장을 입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학생들을 많이 봤다. 실제로 여느 회사의 면접처럼 정장을 입고 오는 면접자들도 있다. 물론 너무 신경 쓰지 않은 차림새보다는 낫겠지만 그렇게 좋은 점수는 얻을 수는 없다. 디자이너라면 좀 더 개성을 드러내야 한다. 지원하는 브랜드 성향에 맞게 스타일링하는 것도 팁이다. 캐주얼한 브랜드에 지원하는 디자이너가 하이힐에 슈트를 입고 갈 필요는 없는 것이다. 中
SPSS 통계분석 워크북
한국학술정보 / 이정기 지음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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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이정기 지음
SPSS의 핵심 사용법만을 압축적으로 소개하고, 논문 사례나 실습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논문 및 보고서 작성 시 통계분석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서문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활용 및 감사의 말 PART 1. 통계 분석을 위한 개념 다지기 1. 통계란 무엇인가 1) 통계의 정의 2) 통계의 유형 3) 연역법과 귀납법 4)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5) 양적 연구의 유형별 장점 6) 좋은 통계란 무엇일까 2. SPSS를 위한 기초통계 개념 1) 표본과 표집 2) 독립변인 vs 종속변인 3) 개념적 정의 vs 조작적 정의 4) 신뢰도 vs 타당도 5) 척도 6) 연구문제 vs 연구가설 7) 연구가설 vs 영가설 8) 유의수준과 P값 PART 2. SPSS 기초분석 3. SPSS 기초 이해 1 1) SPSS 통계 패키지의 이해 2) 코딩 3) 역코딩 4. SPSS 기초 이해 2 1) 신뢰도 분석 2) 합산평균 지수의 구성 3) 평균값 분리 4) 케이스 선택 5) 실습 과제 PART 3. SPSS 통계분석 5. 기초통계분석과 교차분석 1) 개념 2) 기초통계분석 방법과 사례 3) 교차분석 방법과 사례 4) 실습 과제 6. t검정의 이해 1) 개념 2) 독립표본 t검정 방법과 사례 3) 대응표본 t검정 방법과 사례 4) 실습 과제 7. ANOVA의 이해 1) 개념 2) One-Way ANOVA 방법과 사례 3) Two-Way ANOVA 방법과 사례 4) 실습 과제 8. 탐색적 요인분석의 이해 1) 개념 2) 탐색적 요인분석의 방법과 사례 3) 실습 과제 9. 상관관계 분석의 이해 1) 개념 2) 단순, 다중 상관관계 분석 방법과 사례 3) 편 상관관계 분석 방법과 사례 4) 실습 과제 10. 회귀분석의 이해 1) 개념 2) 단순, 다중 회귀분석 방법과 사례 3) 위계적 회귀분석 방법과 사례 4) 실습 과제 PART 4. 최종 실습 11. 실전 문제 참고문헌 통계는 어렵다. 하지만 IBM SPSS Statistics는 쉽다! 통계분석은 사회현상을 이해하는 객관적 수단이다. 하지만 난해한 통계 공식과 원리 앞에서 많은 이가 좌절하고 만다. IBM SPSS Statistics는 그러한 복잡한 연산을 대신 처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단한 지식은 필요 없다. 간단한 기초개념과 매뉴얼, 그리고 해석방법만 알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이 책은 SPSS의 핵심 사용법만을 압축적으로 소개하고, 논문 사례나 실습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논문 및 보고서 작성 시 통계분석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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