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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돌베개 / 노무현 (지은이)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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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노무현 (지은이)
노무현 대통령이 8개월간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며 겪은 일을 기록한, 회사로 치면 일종의 경영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가 국정 운영의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했던 ‘노무현 리더십’과 그가 생각한 국가 운영의 비전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독특한 지도자였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중에서 가장 서민과 가까운 대통령, 가장 소탈한 대통령. 우리가 다시 이런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불가능하리라 본다. 한때 대통령의 언행에 대해 시비가 일자 대통령은 “준비 안 된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다른 점에는 승복하지 않지만, 언어와 태도에서 품위를 만들어 나가는 준비가 좀 부실한 것 같습니다. 이 점은 인정합니다”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임기 내내 그의 언행은 여러 문제를 만들었다. 문제를 만들었다는 것이 나쁘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노무현 대통령 전집을 발간하며 서문 ― 리더십을 다시 생각한다 1장 리더십의 원리 ― 신뢰로 조직을 움직인다 1 애정과 열정으로 하나가 되자 2 신뢰하면, 신뢰를 받는다 3 든든한 바람막이 역할을 한다 4 업무에 정통해야 신뢰를 얻는다 5 진솔한 마음으로 대화를 즐기기 6 스스로 낮추면 권위가 생긴다 7 나와 관계된 것은 더욱 냉정하게 8 존재 이유를 알고 꿈을 갖는다 2장 리더십과 문제 해결 ― 전략적으로 정책을 판단한다 1 여론과 현장, 그리고 현실 2 문제의 본질에서 생각하기 3 전략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기 4 먼저 생각하고 먼저 행동하기 5 의욕을 넘어 실현 가능성을 보기 6 때로는 신중하고, 때로는 신속하게 7 미래를 바라보고 미리 준비한다 8 생각의 지평을 넓힌다 3장 리더십과 조직 관리 ― 확신으로 내부 추진력을 강화한다 1 토론하고 설득해서 확신을 갖게 한다 2 때로는 자존심을 부추길 필요가 있다 3 된다는 생각으로 부딪쳐 보라 4 성공 사례를 통해 확신을 갖게 하기 5 먼저 나서서 분위기를 변화시킨다 6 칭찬은 아끼지 않고 사기는 꺾지 않는다 4장 리더십과 인사관리 ― 조직의 내부 역량을 강화한다 1 리더는 일할 의욕을 생산한다 2 인사의 생명은 ‘공정에 대한 신뢰’이다 3 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사 시스템 4 책임 있는 리더에게 권한을 준다 5 낙하산은 없다. 경쟁으로 승부한다 6 끊임없이 학습하고 정보와 지식은 공유한다 5장 리더십과 마케팅 ― 설득과 홍보에 열성을 다한다 1 열의와 용기로 국민을 설득한다 2 자신의 조직은 자신이 홍보한다 3 홍보를 잘해야 진실이 살아난다 4 상대를 존중하되 당당해야 한다 5 갈등 해결의 능력을 길러야 한다 6장 리더십의 목표 ― ‘국민을 위해’, ‘국민과 함께’ 1 국민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판단하기 2 가능하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한다 3 국민 한 사람이라도 소중하게 4 진실을 말하는 것이 최고의 의무이다 5 자율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 7장 리더십의 핵심 ― 리더로서의 인식을 분명히 한다 1 ‘주인’ 의식을 갖는다 2 ‘관리’가 아닌 ‘행정 리더’가 된다 3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게 한다 4 ‘도우미’로서의 행정가가 된다 리더론 1: 전문성과 정치력 리더론 2: 리더의 자질과 능력 리더론 3: 리더의 힘 8장 리더십과 비전 ― 동아시아의 중심 국가를 향하여 1 발상의 전환과 동북아의 중심 국가 2 21세기의 시대정신과 리더십 3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질서 부록 노무현의 리더십 분석 ― 노무현 깊이 읽기 노무현의 ‘꿈꾸는 조직’ 만들기/ 박광열 사랑과 생명의 리더십/ 김용구 3김 이후의 정치적 리더십과 노무현/ 유시민 노무현 대통령 연보겸손한 권력, 노무현의 리더십 노무현 대통령은 생전에 미국의 링컨 대통령을 존경하고 좋아했다. 2003년 3월 13일, 경남 진해의 웅동중학교를 방문한 노 대통령은 학생들에게 “링컨 같은 훌륭한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링컨의 겸손함, 도전 정신, 자기희생에 기반한 결단력을 배워야 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이 학교를 방문한 이유는 2001년 6월 29일에 이 학교를 방문했을 때 대통령이 되면 다시 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독특한 지도자였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중에서 가장 서민과 가까운 대통령, 가장 소탈한 대통령. 우리가 다시 이런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불가능하리라 본다. 한때 대통령의 언행에 대해 시비가 일자 대통령은 “준비 안 된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다른 점에는 승복하지 않지만, 언어와 태도에서 품위를 만들어 나가는 준비가 좀 부실한 것 같습니다. 이 점은 인정합니다”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임기 내내 그의 언행은 여러 문제를 만들었다. 문제를 만들었다는 것이 나쁘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직원들과 식사를 하다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얘기가 나의 인사하는 모습에 대한 것이다. 자기들보다 더 고개를 숙인다는 것이다. 항만국의 정 과장은 표창 받을 때 내가 고개를 너무 많이 숙여서 하마터면 자기 머리와 부딪칠 뻔했다고도 했다. 정치인이라면 으레 선거를 의식해서라도 인사를 잘해야 하지만, 가식적으로 하기에는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우리 어머니 말씀으로는 나는 어릴 적부터 어르신들을 만나면 하도 꾸벅꾸벅 인사를 잘해서 귀여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인사를 많이 하다 보면 목에 힘을 주거나 어깨를 거들먹거리는 일이 자연히 적어진다. 그래서 나는 인사할 줄 아는 습관을 오늘날까지 잘 지켜 온 것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_ 본문 중에서 노무현의 리더십은 겸손한 리더십이며, 민주적 리더십이다. 네트워크형 리더십이며 디지털 리더십이다. 독재자형의 제왕적 리더십에 익숙한 이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의 낮은 리더십은 낯설었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힘센 장관에서 우리 장관으로 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이 8개월간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며 겪은 일을 기록한, 회사로 치면 일종의 경영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가 국정 운영의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했던 ‘노무현 리더십’과 그가 생각한 국가 운영의 비전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각부의 장관은 전문가가 맡아야 하는가, 정치가가 맡아야 하는가. 지금도 말들이 많지만, 정치가가 맡아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사례를 보인 것이 바로 해양수산부 장관 노무현이다. 당시에 노무현 장관의 취임 소식을 들은 해양수산부의 많은 직원들은 ‘힘센 장관이 오는구나’라고 했다. 당시 그는 여당의 부총재를 지낸 사람이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았으며 무엇보다 논리 정연한 언변을 소유하고 있었기에 해양수산부가 끌어안고 있던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 주리라 직원들은 기대했고 실제로 그는 기대 이상으로 그 일을 감당해 냈다. 그가 떠나던 날 직원들은 개각 발표를 보며 “어, ‘우리 장관’이 바뀌네”라고 했다.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노무현의 리더십을 경험한 해양수산부에서는 노무현을 “해양수산부가 경험한 최고의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서구에서 도입되기 시작하여 경영학에서는 이제 최고의 경영기법으로 평가되는 ‘지식경영’이 어떻게 노무현을 통해 해양수산부에 적용되었으며 그것이 어떻게 해양수산부를 바꾸어 놓았는지를 상세하게 밝혀놓고 있다. 100% 노무현, 노무현 전집 [전7권] 누구나 노무현에 대한 기억은 있다. 어쩌면 책장에 책 한두 권은 꽂혀 있을 수도 있다. 특히 그를 사랑한 ‘노사모’에게는 너무나 많은 기억들이 있다. 서민들의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희망돼지를 전했던 기억, 봉하에서 비를 맞으며 그를 떠나보낸 기억, 서울광장에서 목놓아 울던 기억, 그런 기억의 조각들이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100% 노무현은 없다. 그를 다 끌어 모은 전집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있지만 누구에게도 없었던 노무현, 조각조각 노무현이 아니라 100% 노무현이다. 노무현 대통령 전집을 발간하며 간행사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입니다. 노무현재단은 그 10년 동안 일어났던 우리 사회의 변화를 살피고 재단이 벌였던 사업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애도와 추모를 넘어, ‘사람 사는 세상’을 열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과 뜻을 시민과 함께 더 깊고 더 넓게 펼쳐 나가는 일에 힘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전집을 펴내는 것이 그 첫걸음입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펴냈던 노무현 대통령의 책을 전집으로 묶는 과정에서 관련 사료를 면밀히 검토해 착오와 오류를 바로잡음으로써 더 정확한 텍스트로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와 철학을 이해하고 연구하고 평가해 보려는 시민에게 이 전집은 확실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기존 저서로 엮이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 가운데 널리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을 가려 모아 말글집을 만들었습니다. 1권 『여보, 나 좀 도와줘』와 2권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3권 『성공과 좌절』, 4권 『진보의 미래』, 5권 『운명이다』는 이미 나와 있던 책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모은 6권은 새로 편찬한 것입니다. 전집 세트를 통해서만 만나실 수 있는 7권은 사진과 함께 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연보입니다. 앞의 책들 곁에 함께 두고 보시면 노무현 대통령의 삶이 더 풍부하고 입체적으로 다가올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책임이 따르는 공직을 수행했지만, 한 인간으로서는 보기 드물 정도로 겸손하고 소탈했습니다. ‘사람 노무현’의 느낌을 전하기 위해 소박하지만 품격이 있고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습니다. 성의를 다해 전집을 제작한 돌베개출판사와 지난 10년 동안 노무현재단을 만들고 키우신 9만여 후원 회원 여러분께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하여 따뜻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노무현의 시대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 젊은이들이 《노무현 전집》에서 그분의 삶과 철학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2019년 5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직원들과 대화나 토론을 하면서 내가 제일 많이 했던 말 중의 하나는 “현장에 가 보라”는 것이었다.“현장에 가면 다 있다. 문제점도 거기에 있고, 해결책도 거기에 있다. 만나야 할 사람도, 알아야 할 사실도 그곳에 가면 다 있다. 현실을 모르는데 어떻게 바른 정책이 나올 수 있겠는가. 정책의 시작은 현장을 확인하는 데 있다.”나는 이 말에 덧붙여 선례를 많이 익히고 분석해 보라는 충고도 직원들에게 자주 했다. 현실적 상황을 파악한 다음에는 구체적인 대책들을 하나둘씩 마련해야 하는데 이럴 때 과거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_제2장 ‘리더십과 문제해결’ 중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동력은 무엇일까.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장관의 스타일을 꼽는 분도 있고, 세세한 부분까지 검토하고 챙기는 담당 공무원의 능력을 말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정책에 대한 담당 공무원의 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일은 반드시 해야 하고, 또 그렇게 되리라 확신하는 담당자의 자세야말로 엄청난 적극성과 추진력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나는 ‘공무원은 명령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확신으로 움직인다. 움직이게 하는 힘은 확신이다. 자신감이다’라고 끊임없이 되새겼다. _3장 ‘리더십과 조직관리’ 중에서 이렇게 해서 해양수산부의 ‘지식항해운동’은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지식경영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에다 학습 프로그램을 가미하고, 부처의 특성을 고려하여 명명한 ‘지식항해운동’은 크게 정보의 ‘창출’과 ‘공유’라는 두 개의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정보의 창출을 위해서 ‘지식보트’(Knowledge Boat)라고 불리는 학습조직을 출범시키고, ‘지식포럼’을 개최하였다.지식보트는 관심사가 비슷한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공부와 토론을 하는 학습조직으로서 매달 한 번씩 발표회를 개최하는데, 2001년 봄에는 24개가 운영되었다. 한편 지식포럼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사,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는 인사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개최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직원 각자의 학습 의욕과 정책 개발을 고취하기 위하여 ‘정책토론방’도 개설하였다. 이 방을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와 관련한 지식이나 정책 방향에 대한 소고들을 소개하거나 행정 개선 사항과 비용 절감 방안 등을 제안한다. _4장 ‘리더십과 인사관리’ 중에서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
천년의상상 / 김잔디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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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상상소설,일반김잔디 (지은이)
2020년 7월 9일 오후부터 깜짝 놀랄 만한 속보가 방송 매체와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갑자기 실종됐으며 미투 관련된 이슈 때문일 거라는 추정이 섞인 꽤 신빙성 있는 뉴스였다. 반신반의하면서도 전 국민의 이목은 당연히 후속 보도에 쏠렸다. 당일 자정이 막 지난 10일 새벽 0시 1분경, 박원순 시장은 북악산 숙정문 산책로 인근에서 타살 혐의가 없는 싸늘한 주검으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세상은 발칵 뒤집혔다. 박 시장이 전 비서에 의해 성폭력 가해자로 피소되었다는 사실이 실종 및 사체 발견 소식을 전하는 뉴스와 동시에 국민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상태였다. 이 사건은 헌정 이래 최초로 대한민국 수도의 현직 시장이 본인의 성추행 가해 사실이 알려질 상황에 처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라는 점에서 한국 사회에 매우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책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는 박원순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김잔디 씨(가명)가 자신이 입은 피해 내용, 고소에 이르게 된 과정, 박 시장 죽음 이후에 끊임없이 자행된 2차 가해의 실상, 그로 인한 상처를 극복한 과정, 그 생존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프롤로그 1부 김잔디 이야기/상처 위에 또다시 상처/논현동에서 서초동까지/온세상의 위로/두 번째 상담/피해진술서를 쓰다/서울시장 비서실의 연락을 받다/공무원 김잔디의 꿈과 서울시장 비서/그날, 2020년 7월 8일/서울지방경찰청에서의 조사/새벽까지 조사받고 귀가/실종, 찌라시, 그리고 2부 만류된 자살, 입원/어두운 터널의 시작/첫 번째 기자회견 피해자 입장문을 쓰다/두 번째 기자회견 피해자 입장문을 쓰다/『김지은입니다』를 읽고/공황 발작, 재입원/비의 자유로움을 탐하다/그리고 하늘의 위로/고마운 분에게는 고마운 마음을/약봉지/동료, 선배님들께/소정방폭포/환경을 바꾸다/여성운동이 10년 후퇴한다 해도/거처를 옮기다 3부 서울특별시장실 이야기/잔인한 생일선물/故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입장문을 쓰다/10월 실명, 소속 공개 고소사건 의견서를 쓰다/김지은 님을 뵙다/우리는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간다/‘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 발대식 입장문을 쓰다/고스톱의 위로/힘내지 말자/한라산 등반, 성판악 코스-사라오름까지/이낙연 민주당 대표님께/자기학대/회식 사건 1심 결심공판 의견서를 쓰다/고마운 마음을 쓰다/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피해자 의견서를 쓰다/남인순 의원에게 보내는 호소문/우상호 의원님께 4부 카라멜 마끼야또/피해자 말하기 행사/그리고 삶/세상은 변했다/심폐소생술의 딜레마/다시/2021년 4월 13일, 개명 절차를 밟다/가면을 쓴 게임중독자/디지털 포렌식,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기/사랑하는 나의 동생 부부/배낭 메고 부산으로/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든 간다/나를 되찾는 것/아빠의 부탁 5부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다/서울시장의 사과/폭식/실명공개 사건 피해자 탄원서를 쓰다/작은 달팽이/이어달리기의 꿈/병원으로 가는 버스/과감하게 점을 찍을 줄 아는 지혜/복귀하는 마음 가족의 목소리 김잔디 어머니 글/김잔디 동생 글 에필로그 인간 박원순을 감히 이해해보려 했습니다 박원순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살아낸, 끝날 수 없는 생존의 기록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련했습니다.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처음 그때 저는 소리 질렀어야 하고 울부짖었어야 하고 신고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랬다면 지금의 제가 자책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수없이 후회했습니다. 긴 침묵의 시간, 홀로 많이 힘들고 아팠습니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거대한 권력 앞에서 힘없고 약한 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평등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습니다.” (2020년 7월 13일, 국민들에게 최초로 발표된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 1. 박원순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싸워온 담대한 생존 기록 ― 개요 및 출간 의의 ‘힘들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시간이었다. 힘들다는 말로 담아낼 수 없는 아픔이었다. 힘들다는 말을 꺼내는 순간 가까스로 부여잡고 있는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것 같았다. 그러나 이제는 용기내어 ‘힘들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조금씩 살고 싶어지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나간 아픔을 과거형으로 끝맺고 싶어졌다._본문 11쪽, 프롤로그 중에서 2020년 7월 9일 오후부터 깜짝 놀랄 만한 속보가 방송 매체와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갑자기 실종됐으며 미투 관련된 이슈 때문일 거라는 추정이 섞인 꽤 신빙성 있는 뉴스였다. 반신반의하면서도 전 국민의 이목은 당연히 후속 보도에 쏠렸다. 당일 자정이 막 지난 10일 새벽 0시 1분경, 박원순 시장은 북악산 숙정문 산책로 인근에서 타살 혐의가 없는 싸늘한 주검으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세상은 발칵 뒤집혔다. 박 시장이 전 비서에 의해 성폭력 가해자로 피소되었다는 사실이 실종 및 사체 발견 소식을 전하는 뉴스와 동시에 국민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상태였다. 이 사건은 헌정 이래 최초로 대한민국 수도의 현직 시장이 본인의 성추행 가해 사실이 알려질 상황에 처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라는 점에서 한국 사회에 매우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책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는 박원순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김잔디 씨(가명)가 자신이 입은 피해 내용, 고소에 이르게 된 과정, 박 시장 죽음 이후에 끊임없이 자행된 2차 가해의 실상, 그로 인한 상처를 극복한 과정, 그 생존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2. 피해자 김잔디,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다 ― 주요 내용 ① 책에 의하면 피해자 김잔디 씨는 2020년 4월 서울시청 직원 회식 자리에서 동료에 의해 불의의 성폭행을 당한다. A씨(당시 40세)가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인근 모텔로 끌고 가 파렴치한 성폭행을 저지른 것이다.(A씨는 준강간치상 혐의가 인정돼 징역 3년 6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건 발생 당일날 피해사실을 인지한 김잔디 씨는 증거 등을 확보한 후 경찰에 신고했고, 서울시청 젠더특보 등 자체 조직의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혹여 대선 유력후보인 박원순 시장에게 피해가 갈까 봐 피해자인 자신에게 합의를 종용하는 등의 미온적이고 안일한 처리를 하려는 태도를 확인하고는 상처를 받는다. 이후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지난 4년여 동안 박원순 시장에게 지속적으로 성적 괴롭힘을 당하는 과정에서 입은 상처가 트라우마로 고여 있음을 새삼 깨닫고는 이 사건을 세상에 꺼내놓을 결심을 하게 된다. 이때의 소회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시청 젠더특보는 나에게 정신건강의학과를 소개시켜주었고, 그곳에서 내 정신상태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오랜 시간 지속된 박원순 시장의 성적 괴롭힘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성폭행 사건으로 곪아 터진 것이었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교통사고가 일어난 셈이다. 당연히 온몸은 으스러졌고, 여느 교통사고보다 크게 다쳤다. 나는 죽고 싶었지만, 죽기를 결심했기에 그 죽을 각오로, 죽을 때까지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내가 입었던 피해에 대해 바로 잡아야 죽는 순간에라도 마음이 놓일 것 같았다. 그와 나의 사회적 위치를 고려했을 때 법 앞의 평등이라는 원칙 아래 나의 안전이 보호받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사법 절차뿐이라고 생각했고 고소를 결심했다._본문 8-9쪽 성폭력 사건 피해자 겸 저자인 김잔디는 박 시장이 실종되기 전날인 7월 8일,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9일 새벽까지 13시간 동안 피해자 조사를 받고 귀가해 잠시 눈을 붙이고는 다시 외출해 (박 시장이 실종된 사실을 모르는 채) 변호사 및 지원단체 등과 미팅을 하고 있었다. 피해자가 경찰청에서 조사를 받던 8일 밤 같은 시간,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관계 비서관들과 대책 회의를 가졌고, 다음 날 오전 자살을 결심하고는 공관을 나서 북악산으로 향했다. 박 시장은 종적을 감추기 직전 핵심 비서관에게 “2월의 문자는 문제 될 소지가 있다.” “나는 이번 파고를 넘지는 못할 것 같다.”는 등의 말을 하는 것으로 사실상 자신의 성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저자 김잔디 씨는 성폭력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악의적으로 피해를 공표하는 ‘피해호소인’으로 불리면서 박원순 시장을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로 지목되어 끔찍한 마녀사냥을 당했다. 이 공격이 참혹했던 데는 다름 아닌 성폭력 가해자 박 시장이 평생을 여성인권 운동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 시민운동가 출신이었다는 현실 과 유리된 팩트, 그리고 박 시장을 비호하면서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자행했던 자들이 소위 진보 진영 및 여성운동 그룹에 속한 인사들이라는 인지 부조화에 있었다. 이 과정에서 저자 김잔디가 겪은 고통에 대한 호소는 책 속에서 이렇게 표현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의 사망 이후 그를 애도하는 마음이 모여 나를 향한 공격의 화력이 되는 일은 광기에 가까웠다. 모두 이성을 잃은 것 같았다.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믿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과 싸우는 일은 너무나 힘겨웠다.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의 중심에는 내가 평소에 존경하고 따르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입장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말할 수 없이 깊어졌다. 나의 삶도 죽은 것과 다름없는 삶이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끔찍한 날들을 버텼다._본문 9쪽 3. 4년간 지속된 박 시장의 성적 가해를 밝히다 ― 주요 내용 ② 이 책의 저자 이름 ‘김잔디’는 “성폭력특례법상 성범죄 피해자는 절차에 따라 가명을 사용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피해자가 임의로 선택한 이름이다. 피해자 신분이 가해자와 같은 서울시 공무원이라는 사실과 그에 따른 피해자 인권 보호와 2차 가해 방지를 고려해서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다. 저자 김잔디는 책 속에서 서울시장 비서로 일하게 된 경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책에 기술된 내용에 따르면 저자는 2015년 서울시 공무원으로 발령받아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던 중, 갑자기 서울시장 비서직 면접을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본인이 지원하지도 않았기에 좀 의아한 가운데 면접을 보았고 다음다음 날 시장 비서실로 출근하라는 통보를 받아 근무를 시작한 것이 2015년의 일이다. 이후 전보 발령을 받는 2019년 중반까지 저자는 4년 넘게 박원순 시장 비서로 일하면서 박 시장의 일정 관리를 맡게 되는데, 간식 준비, 낮잠 깨워드리기, 손님 다과 준비, 시장 서한 발송, 박 시장 가족의 장보기, 박 시장이 장복하는 약을 대리처방으로 타오는 일 등이 그에게 부여된 업무였다. 저자는 박 시장이 사적으로 부적절한 연락을 해오기 시작한 시점이 2017년 상반기부터였다고 정확히 기억하면서 2018년 9월 시장 집무실에서 있었던 박 시장에 의한 성추행의 구체적인 내용을 비롯해 4년간 지속된 성적인 가해의 실태를 밝힌다. 박 시장의 성적인 가해는 이것만으로 그치지 않았다. 내실에서 둘만 있을 때 소원을 들어달라며 안아달라고 부탁을 하고, 여자가 결혼을 하려면 섹스를 할 줄 알아야 한다면서 성행위를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문자를 보냈고, 런닝셔츠 차림의 사진을 보내면서, 나한테도 손톱 사진이나 잠옷 입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다. 밤늦은 시간에 뭐하고 있냐고, 혼자 있냐고 물으면서 “내가 지금 갈까.” 같은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나 혼자 있어.” “나 별거해.” “셀카 사진 보내줘.” “오늘 너무 예쁘더라.” “오늘 안고 싶었어.” “오늘 몸매 멋지더라.” “내일 안마해줘.” “내일 손잡아줘.” 같은 누가 봐도 끔찍하고 역겨운 문자를 수도 없이 보냈다._본문 52쪽 어느 노량진 공시생들처럼 힘들게 노력해 마침내 서울시 공무원이 되어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는데, 평소 존경해온, 강력한 위력을 가진 시장으로부터 이런 추행과 희롱을 당했을 때, 저자가 느낀 공포와 당혹감, 수치스러움은 어땠을까. 실제로 저자는 박 시장 비서로 재직하면서 직제상의 상사를 통해 여러 차례 전보요청을 했으나 그때마다 다양한 이유 등을 들어 묵살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2020년 7월 10일 가해자인 박 시장이 자신에게는 한마디 사죄도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정신적으로 극히 위태로운 심신미약 및 공황 상태가 되어 두 차례나 정신건강의학과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 과정에서 포털 검색창에 가장 많이 쳐본 단어는 ‘자살’이라는 어휘였다. 이후에는 개명 절차까지 밟았고 심지어 성형수술까지도 했다고 한다. 여전히 죽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 일부러 성형수술 중 의료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인터넷에 올라온 병원을 예약했다는 처절한 고백에 이르면 그 고통의 정도가 가히 짐작될 것이다. 결코 피해자가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었다. 4. 꽃뱀, 살인녀… 지속적으로 이어진 끔찍한 2차 가해 ― 주요 내용 ③ 저자가 박 시장을 고소하기로 결심하고 부모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털어놓았을 때, 부모는 모두 말렸다고 한다. 심지어 어머니는 “우리나라 직장 여성 8~90%는 그런 경험 다 해봤을 거야. 그냥 문제 삼지 말고 네가 참아.”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나중에 딸이 입은 피해의 심각성과 고통의 정도를 깨달은 어머니는 자신을 탓하면서 “이 엄마는 최초의 2차 가해자였다.”라고 통절한 고백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고소가 이뤄지고 피해자 조사를 받는 와중에서 박 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김잔디 씨에게 쏟아진 박 시장 비호 세력의 공격과 비난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서울시가 서울특별시기관장(葬)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하고, 시민분향소를 시청 앞에 설치한 것부터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고통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폭력적인 처사였다. 특히 블로그와 SNS에서 피해자의 본명과 사진 등이 노출되는 심각한 인권유린 사태가 벌어졌 고 ‘살인녀’, ‘꽃뱀’, ‘기획 미투’ 운운하는 박 시장을 지지하는 세력들에 의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집요하게 이뤄지며 피해자는 극심한 공포와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여기에 여성운동의 대모 격인 남인순 민주당 의원의 “피해호소인” 발언과 보궐 선거 즈음에 당헌·당규를 어기면서 후보를 낸 이낙연 대표의 부적절한 발언, 정부의 미온적인 유감 성명, 그리고 박 시장 유족을 위로하면서 피해자에게 상처를 안긴 우상호 의원의 망언 등이 이어졌고 진혜원 검사, 김민웅 교수와 민경국 전 인시기획비서관 등이 노골적으로 피해자를 조롱하고 피해자성을 폄훼하는 발언을 하였다. 약자의 보호와 인권을 강조해오던 그들은 정작 중요한 순간에 본인들의 지위와 그를 통해 누려온 것들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저를 향한 다양한 공격들도 그간 여성과 인권을 보호한다고 주장했던 故 박원순 시장과 그 보좌진을 둘러싼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을 계속해서 드러내는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아닌 것은 아닌 것이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반성하고, 사과하고, 용서하는 사회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_본문 179쪽 저자는 직권조사를 요청한 국가인권위원회가 최종결정을 하기 전 마지막 희망으로 그곳에 간절한 마음으로 쓴 의견서를 전달한다. 그 의견서에는 슬픔과 고통, 그러나 그래도 차마 놓고 싶지 않았던 사회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21년 1월 2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업무와 관련하여 피해자에게 행한 성 적 언동은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른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권고 등을 결정했다.”고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폭력이 아닌 ‘성희롱’을 인정한 것에 저자는 다시금 절망했음을 밝히면서도 피해 사실 대부분을 인정받았다는 데서 의미를 찾으려고 한다는 심경을 피력했다. 5. 서울시장 비서의 노동… 대리처방부터 시장 가족 명절 음식 챙기기까지 ― 주요 내용 ④ 박 시장으로부터 입은 성폭력 피해 사실에 대한 폭로 이외에도 이 책에서 각별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박 시장이 시민운동가로 활동할 당시 소신처럼 누누이 주장했던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에 대한 철학과 소신을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철저하게 무시하고 간과했다는 피해자의 증언이다. 사실 이것은 또 다른 충격적인 사실이라 할 만하다. 본문 3부에 배치된 에는 공무원이자 노동자로서 저자 김잔디 씨가 서울시장 비서로 일하면서 경험한 부당한 노동환경과 처우에 대한 객관적 기록으로 채워져 있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김잔디 씨는 “생각할수록 납득이 가지 않는 업무와 환경이 주어졌지만,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할 때면 나만 괴로웠다”고 밝히면서 자신이 비서라는 이유로 수행해야만 했던 불법적인 업무 내용을 고발한다. 그 중에는 두 세달에 한 번씩 서울대병원에 가서 당사자 진료 및 처방 없이 박 시장의 통풍약을 대리처방을 받아 타오는 것도 있고, 서울시장 후보로서 선거 운동을 할 당시 정치인 박 시장 캠프에서 감당해야 할 각종 회의와 의전을 서울시 공무원 신분으로 지원해야 했던 부당함에 대한 토로도 있다. 뿐만 아니라 ‘심기 보좌’라는 명목으로 박 시장이 밥을 먹을 때 말동무로서 동석을 해야 했던 것과 박 시장 가족의 명절 음식까지 챙겨야 하는 것까지, 공적 업무로써 포함되지 않은 일을 수행해야 했던 경험에 대한 진술도 있다. 공무원의 고유한 업무와는 무관한 정치인 박원순을 지원하는 일에 동원된 일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술회하고 있다. 내가 근무하던 4년간, 왜 거의 모든 일정은 월화수목금토일 시장실에서 이루어질까 한탄한 적이 많다. 소박한 삶의 증표라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공무원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임이 분명했다. 4년간 큰 선거가 두 번 있었다.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나는 가족이나 캠프 직원이 아니다. 그런데 왜 선거 캠프 회의를, 주요 차담을, 각 지역위원회나 지지그룹 방문일정을 근무시간 외(꼭두새벽, 늦은 밤, 주말) 시장실에서 진행하고 나는 그 일을 지원해야 했을까. 일정과 인원의 경중에 맞는 장소를 섭외할 필요도 없고, 장소를 세팅하고 서빙해 줄 믿을 만한 붙박이 인력이 언제나 대기 중이며, 사설 업체와 세세하게 미리 소통할 필요도 없고, 만에 하나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_본문 128쪽 이를테면 저자는 소박함 뒤편에 숨겨진 노동착취적 선거 운동을 했다는 것이다. 노동자와 약자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시장을 표방했던 박원순 시장의 한계와 민낯이 드러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6. 일상으로의 복귀, 다시 희망을 말하다 ― 주요 내용 ⑤ 저자는 주변 사람들의 격려와 응원, 무엇보다도 본인의 강고한 회복에 대한 의지로 죽음의 심연으로까지 가라앉았던 심신을 회복해 서울시청에 복귀해 공무원으로서의 소임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책 속에서 복귀에 따른 심경을 “돌아보면 나는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길을 지나며 걸어왔다. 4월의 신고도, 7월의 고소도, 3월의 기자회견도 숱한 반대에 부딪혔고, 그럴 때마다 반대하는 의견을 충분히 듣고 고민했지만, 결국에는 그들을 설득하며 한 걸음씩 내디뎠다.”고 밝히면서 본인이 느낀 사랑과 극복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끝맺고 있다.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 덕분에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살아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들은 내가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손을 내밀어주었고, 따뜻한 말과 뜨거운 눈물로 나를 위로해주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은, 내가 나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고 누구보다 더욱 사랑하고 응원하는 일이었다. 이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일을 겪으면서 깨달았다. 나에게 가장 잔인하게 상처 주는 사람도 나이고, 나를 가장 충만하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도 나라는 사실이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내 인생에 일어났을 때 스스로를 탓하거나 비관하지 않고, 그 고난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응원하며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 그 마음이라면 이제 어떤 일이든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_본문 274-275쪽 저자 김잔디와 이 책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는 이념적 지형에 따라 적대적으로 갈린 양대 정치 집단의 이해관계에 어떤 식으로든 사용되거나 복무되는 것을 거부한다. 이 책이 원하는 것은 2022년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 사회의 전 구성원에게 우리가 지키고 마땅히 가꿔나가야 할 공동체의 정의와 윤리적 가능성을 묻는 불편하지만 피해서는 안 될 유효한 질의서가 되는 것이다. 권력 혹은 위력에 의해 강자가 약자의 인권과 생존권을 파괴하고 약탈하는 행위는 그 어떤 대의명분이나 공적 이익 앞에서도 징치되고 마침내 사라져야 할 악습이라는 것을, 이 책에 담긴 담대한 피해자의 목소리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새삼 각성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피해호소인”이라는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위선을 고스란히 수렴하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모독을 당해야 했던 피해자가, 부정되어서는 안 될 자신의 피해자성을 떳떳하고 용기 있게 밝히는 이 책에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있기를 바란다. 그는 죽음의 자욱한 그늘을 걷어내고 돌아온 생존자다. 저자 김잔디 서면 인터뷰 ― 편집자주) 이 인터뷰는 책이 발간되기 일주일 전인 2022년 1월 14~17일 사이에 김잔디 작가와 편집자가 진행한 서면 인터뷰입니다. 1. 안녕하세요 김잔디 작가님.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폭력으로 고소한 다음 날 박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함으로써, 그의 지지자들에게 전례 없는 2차 가해를 당하셨습니다. 이 책 출간으로 다시 사람들에게 주목받게 되는 것이 부담도 되셨을 테고 일말의 두려움도 있으셨을 텐데요. 그럼에도 이 책을 출간하겠다고 결심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 인간에게는 누구나 ‘잊혀질 권리’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특별히 성폭력 사건 피해자에게 있어 ‘잊혀질 권리’는 더욱 간절한 소망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잊혀질 권리보다 ‘제대로 기억될 권리’가 먼저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대로 기억되어야, 제대로 잊혀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사건 발생 이후부터 제가 복직을 하게 되기까지 468일간의 기록이며, 저는 이 책을 통해 한 명의 존엄한 인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2. ‘피해호소인’이라는 저열한 신조어의 대상이 되신 주인공이십니다. 그 외에도 꽃뱀, 살인녀, 기획 미투 운운하는 박 시장을 지지하는 세력들에 의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집요하게 이뤄지면서 극심한 공포와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계속된 자살 충동에 내몰리셨던 것이 책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어떻게 그 고통스러운 상황을 견뎌낼 수 있으셨는지요? = 죽음에 대하여 한 번이라도 생각해봤던 사람은 그 위기의 순간을 이겨냈다고 해서 죽음이라는 생각에서 영영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음번에는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자주 위태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쉽고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어렵다고 해도 저는 살고 싶습니다. 살겠다고 결심한 후로 저는 계속해서 제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를 통해 저는 다른 사람들이 규정 짓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제가 바라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으며,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3. 피해사실과 이후의 치유 과정, 성폭력 피해자로서의 소회를 솔직히 고백하는 책을 출간하는 용기를 보여주시면서도 언론이나 일반 대중에는 여전히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계십니다. 다소 불편한 질문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 성폭력 근절 운동과 양성평등 운동에 극적인 모멘텀을 가져오기 위해서 작가님의 신분을 드러내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 저는 신분을 드러내고 법적 절차를 진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해를 인정받기 위해서, 신빙성을 얻기 위해서 얼굴을 공개하라는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이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요구에 부응하면 이후에 있을 다른 성폭력 피해자들에게도 동일한 공격과 요구가 이어질 것이 라는 마음에서 저는 철저히 익명으로 사건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상에 사진이나 실명이 공개되는 일로 괴로울 때면 차라리 저의 신분을 공개하고 당당하고 멋지게 사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직 저는 우리 사회를 위한 일보다는 스스로를 돌보는 일에 전념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출판은 저를 위한 치유와 회복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용기를 내게 된 것입니다. 4. 유력 대선 주자인 박원순 시장을 고소하는 용기를 내시면서 바랬던 것을 “잘못한 사람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한 사과를 해서 결국 나의 상처가 회복되고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문장도 “그럼에도, 나는 시장이기 이전 인간이었던 박원순을 감히 이해해보려고 했다.”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4년간의 성적 괴롭힘뿐만 아니라 2차 가해까지 겪으셨으면서도 인간에 대한 ‘용서와 이해’를 말씀하시는 마음의 힘이 놀랍습니다. 이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 4년간의 성적 괴롭힘뿐만 아니라 잔인했던 2차 가해도 주로 정치인, 학자, 고위공무원, 시민운동가와 같은 권력자에 의해 자행되었습니다. 영향력이 큰 그들의 발언이 있을 때마다 지지자들은 부화뇌동했습니다. 힘이 있는 사람들이 저를 괴롭히는 상황이 더욱 고통스러웠습니다. 이렇게 겨우 살아내고 있는 작고 낮은 사람을 어떤 이유에서 그토록 괴롭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사람의 자리가 높을수록 제가 느끼는 잔인함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권력이 있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훌륭하고 정상적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이 저를 괴롭힌다고 해서 그로 인해 제가 더욱 크게 고통받고 위축되는 것이 우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씩 의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저보다 우월한 사람이 아니라 모두가 평등한 존재라고 인식하고, 어쩌면 제가 그들보다 더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졌으며, 더 강인한 존재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들이 불쌍하고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존엄한 인간으로서 그들의 잘못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저에게도, 그들에게도, 더 나은 세상에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가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과 별개로 그들이 스스로 부끄러움을 깨닫는 사람이기를 기대하는 마음은 내려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에 대한 기대 없이는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포기해야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5.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도전은 성폭력 사건이 벌어진 그리고 그 관계자들이 여전히 근무하는 서울시청 현장으로 복귀하시는 장면입니다. 잘 못 한 것이 없기에 피할 이유도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결단이십니다. 한편으론 성폭력 피해자분들이 김잔디 작가님처럼 큰 용기 없이도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힘을 모아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절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제가 들은 말 중 ‘가장 진부한 위로의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이기에 ‘영혼 없는 위로’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진부하고 영혼 없는 말을 계속 듣다 보니 제 마음과 귀가 열리고 그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이 왔습니다. 아마 그때가 비로소 내가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된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나 스스로가 나의 잘못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에 다른 사람들의 위로가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내가 아직 나의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내가 나의 상황을 온전히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고, 내 인생에서 일어난 일을 인정하고 지우고 싶은 기억과 상처 또한 나의 일부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면 차츰 하나씩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성폭력 피해자에게 직장으로의 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그 길로 가면 됩니다. 다만 원래의 직장으로의 복귀를 통해 동료와 상사들의 위로와 연대를 경험하는 것이 저에게는 치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6. 지금 30대 초반의 나이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으로서 그리고 평범한 시민으로서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책을 보니 글쓰기가 유려하고 문학적인 감수성까지 엿보입니다. 향후 작가로서 다른 책을 집필하실 계획 같은 건 없으신지요? = 프롤로그에 밝혔듯이 저는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오늘만 살기로 했습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타고났기에 제가 처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막연한 희망을 품고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곧 예상치 못한 공격에 부딪혔고, 그렇게 반복되는 잔인한 상황에는 전혀 내성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유리병에 담긴 흙탕물처럼, 시간이 조금 지나 겹겹이 가라앉고 정리된 감정들은 새로운 자극에 의해 또다시 쉽게 탁해지고 혼란스러워졌습니다. 매번 새롭고 더욱 잔인하게 저를 괴롭히는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제 작은 마음에 품었던 꿈과 희망이 무너지는 것을 비참하고 무력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을 거듭 경험하면서 저는 그냥 주어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고통을 생각할 여력도, 견뎌낼 힘도 없기에 저는 오늘 저에게 허락된 에너지를 온전히 오늘을 사는 데에만 집중해서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살아낸 오늘과 오늘이 모여 언젠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내가 이 모든 일을 시작할 때 기대했던 것은 단 하나다. 잘못된 일을 잘못이라고 말했을 때 잘못한 사람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한 사과를 해서 결국 나의 상처가 회복되고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피해자인 나에게도 가해자인 상대방에게도 최선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잘못이 없는 세상이라면 좋겠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누군가의 어떤 잘못의 끝이 피해자의 좌절과 가해자의 포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그것을 회복하려고 노력한 후 우리가 힘겹고 아픈 길을 걸어왔기에 결국 어제보다 조금 나은 오늘이 되었다고 위안하며 더욱 건강한 내일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그것이 이루어질 사회라고 생각했다. 그게 내가 생각한 자연스러운 이야기이다. 가장 황당한 것 중에 하나는 시장님이 일회용품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셔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일회용기에 담겨진 음식들을 일반 식기에 옮겨 담아 차리는 일이다. 가끔은 시장의 ‘심기 보좌’를 위해 말동무가 되어 밥을 같이 먹어야 하기도 했고, 그렇지 않으면 도시락 개수가 부족해서 밥을 못 먹거나 컵라면으로 때우기도 했다. 또 도시락을 차리지 않더라도 중간에 간식으로 5첩 과일상과 떡 등을 드시는 분들의 일정이 저녁 8~9시에 끝나기도 했고, 비서들은 그 시각까지 저녁밥을 못 먹는 것이 당연했다. 그 추운 겨울 시린 손으로 몸으로는 땀을 흘리며 바리바리 장본 것을 들고 시청 정문을 들어오던 순간, 평소 알고 지내던 방호주임님께서 나를 애처로이 여기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셨던 기억이 난다. 시장 가족이 먹을 명절 음식 챙기기가 너무 싫었지만, 명절에 바리바리 싸 보내지 않아서 혹여 문제가 생기면 그것 때문에 출근을 해야 하거나 연락을 받게 될 상황이 더 싫었다. 그래서 더 꼼꼼하고 빠짐없이 과하도록 챙겼다. 이런 일은 설, 추석 명절과 휴가 시기에도 주어졌다.
근대를 말하다
역사의아침 / 이덕일 글 /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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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아침청소년 역사,인물이덕일 글
잃어버린 근대, 100년을 날카롭게 해부하다! 키워드로 들여다보는 53가지 ‘근대’의 풍경 시대와 인물을 읽어내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우리 역사를 바로잡는 저술에 힘쓰고 있는 저자 이덕일이 고대사, 조선사에 이어 이번에는 근대사 조명에 도전했다. 특히 그는 한국 근대사, 그중에서도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니, 이 책은 남다른 애착과 열정을 쏟아부은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이번 책은 우리 역사에서 유독 외면당했던 근대를 통찰함으로써 현재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한국 사회의 갈등 치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인 셈이다. 이 책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역사의식을 선보이고 있는 이덕일이 현재 「중앙 SUNDAY」에 연재하고 있는 인기 코너 ‘이덕일의 事思史-근대를 말하다’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망국의 풍경으로부터 시작되는 한국 근대의 역사를 53가지 키워드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대한제국의 멸망에서부터 일제의 잔인한 식민 통치, 식민지 시대의 다양한 풍경들, 독립운동의 씨앗과 발전 과정, 망명정부와 만주의 삼부 통합 운동까지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정리했다. 특히 현장과 인물, 자료 사진을 100여 장 수록하여 근대를 좀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근대를 구성하고 있는 팩트를 접하면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의 상당 부분들이 지난 세기에 이미 벌어졌던 일들의 재현이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지난 세기의 어떤 사건들은 흡사 현재를 읽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할 것이다.1장 망국의 몇 가지 풍경 1. 고종의 오판/ 러시아 200만 대군을 맹신한 고종, 일본의 패배에 ‘베팅’하다 2. 을사늑약/ 국제 정세에 깜깜한 고종, 러일전쟁 후 미국에 발등 찍히다 3. 친일내각의 갈등/ 김옥균?김홍집 제거한 고종 곁에 친일 매국노만 득실대다 4. 헤이그 밀사/ 고종과 일제, 만국평화회의 밀사 파견을 놓고 두뇌싸움을 벌이다 5. 국제 정세/ 열강 평화회의에 조선이 낄 자리는 애초에 없었다 6. 고종 퇴위/ 이완용, 칼을 빼들고 고종을 협박하다 7. 이토와 일본 개화/ 극렬 외세배척론자 이토, 영국 유학 뒤 개화파로 변신 8. 평민 이토, 수상이 되다/ 조선이 군란 겪던 임오년, 이토는 유럽에서 헌법을 배우다 9. 이토의 이중성/ 이토가 일본의 헌법을 완성한 순간, 아시아의 고통이 시작되다 10. 안중근, 일본 근대의 심장을 쏘다/ 총독이 지배하는 한인 내각 - 이토는 불가능을 꿈꿨다 11. 장충단 이토 추도식/ 이토에게 쫓겨난 고종, 굴욕적으로 직접 조문하다 12. 친일 전쟁/ 이완용, 돈.귀족 대우 약속받고 매국에 적극 나서다 13. 환호하는 수작자들/ ‘500년 조선’을 파는 매국 협상, 30분 만에 상황 종료 2장 절망을 넘어서 1. 자결자들/ 황현, “나라 망하는 날 죽는 선비 하나 없어서야……” 2. 떠나는 사람들, 강화학파/ “살아서 싸우리라” - 자결 대신 항일을 택한 양명학자들 3. 만주 횡도촌/ 만주로 망명한 이건승.홍승헌, 독립운동의 씨앗을 뿌리다 4. 국외 독립운동 근거지/ 서전서숙 세운 이상설 - 백성들의 복, 사대부의 영예 5. 독립방략/ 교육.군대.돈.조직 - 선각자들은 망국 때 광복을 준비했다 6. 일가 망명/ 이회영 6형제, 광복자금 600억 들고 집단 망명하다 7. 안동 유림들/ “무릎 꿇고 종이 될 수 없다” - 이상룡 일가도 집단 망명 8. 우울한 기운/ 대역 사건과 105인 사건 - 반제 세력 탄압이 심해지다 9. 건국의 뿌리/ 제2의 독립운동 기지 추가가에 경학사를 설립하다 10. 신흥무관학교/ 구국사업과 교육 - 단군의 땅에 세운 ‘독립군 사관학교’ 11. 독립전쟁론의 씨앗/ 신흥무관학교, 항일 무장투쟁의 중심이 되다 3장 식민통치 구조 1. 헌병경찰제도/ 일제 헌병은 저승사자, 한반도는 공포의 제국 2. 토지 획득/ 토지 강탈을 위해 국가가 차린 회사, 동양척식주식회사 3. 토지조사사업과 토지 강탈/ 총독부, 토지조사 ‘함정’ 파놓고 한반도 땅 40% 약탈 4. 교육 장악/ 민족사학 1,217곳 중 1,175곳을 퇴출시키다 5. 공창/ 유곽.공창을 도입한 이토, ‘색계’로 한국을 타락시키다 6. 정치단체 해산/ ‘합방 후 예비내각’까지 짠 일진회, 15만 원에 토사구팽 7. 회사령 공포/ 허가 없이 회사 세우면 징역, 민족자본에 족쇄 채우다 8. 언론에 물린 재갈/ 항일 선봉 \"대한매일신보\", 일제의 농간에 친일 매체로 둔갑하다 4장 운동의 시대 1. 고종 독살설/ 북경 망명 준비하던 고종, 이완용 숙직 다음 날 급서하다 2. 쌀소동과 3.1운동/ ‘무력통치’ 데라우치 내각, 쌀값 폭등으로 실각하다 3. 전 민족적인 항거/ 3.1운동 민족대표는 ‘33인’ 아닌 ‘48인’이었다 4. 무너지는 무단통치/ 하세가와 총독, 본국 군대 동원해 시위를 유혈 진압하다 5. 문관총독 사기극/ \"요미우리신문\", 조선소요 사태 풀기 위해 문치 전환을 촉구하다 6. 청년노인 강우규 의사/ 강우규 거사날, 민중 습격 두려워 총독부 건물 소등하다 5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1. 망명정부의 탄생/ 각지에서 수립된 임시정부를 한성정부로 대통합하다 2. 국내 행정망/ 상해 임시정부, 비밀조직 ‘연통제’로 조선총독부에 맞서다 3. 대동단/ 대동단 출범을 계기로 황족.귀족도 독립운동에 가세하다 4. 의친왕 망명 사건/ 상해 임시정부 향하던 의친왕, 망명에 실패하다 5. \"독립신문\"/ 춘원 이광수, 일제의 회유에 넘어가 독립운동을 등지다 6. 임시정부 내분과 국민대표회의/ ‘임시정부의 두 기둥’ 이승만.이동휘, 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키다 6장 만주의 삼부 1. 만주 한인사회 형성/ 만주 지역 한인 50만 명, 독립운동의 둥지가 되다 2. 독립군, 압록.두만강 건너다/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망국 10년 만에 국내 진공작전 개시 3. 봉오동과 청산리전투/ ‘무적 황군’ 신화 깬 김좌진.홍범도 연합부대 4. 경신참변과 자유시사변/ 일제의 패전 분풀이, 용정 장암동 학살 5. 독립군의 전열 재정비/ 통의부로 뭉쳤다. 그러나 청사진이 달랐다 6. 내우외환으로 전력 약화/ 국내 진공작전을 주도한 참의부, 고마령참변으로 주요 간부를 잃다 7. 임시정부 개조파와 창조파의 대립/ 하얼빈 이남 한인에겐 ‘정의부’가 정부였다 8. 북만주의 통합 바람/ 신민부, 장작림 잡으려 장개석과 손잡다 9. 일제 탄압과 내부 분열/ 삼부통합은 멀고 만주사변은 가까웠다우리 시대의 역사학자 이덕일, 잃어버린 근대, 100년을 날카롭게 해부하다! 우리는 대한제국 멸망 이후 근대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한다. 근대는 왠지 낯설고 불편하다. 현재와 가장 가까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고대와 중세보다도 더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나라를 빼앗긴 채 온갖 핍박과 오욕으로 얼룩진 암흑의 시대였기 때문일 것이다. 고종 때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식민지 체제에 들어가면서 강제로 근대에 편입된 게 우리의 역사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를 만든 씨앗이 근대의 역사 속에 있다. 시대와 인물을 읽어내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우리 역사를 바로잡는 저술에 힘쓰고 있는 저자 이덕일이 고대사, 조선사에 이어 이번에는 근대사 조명에 도전했다. 특히 그는 한국 근대사, 그중에서도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니, 이 책은 남다른 애착과 열정을 쏟아부은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이번 책은 우리 역사에서 유독 외면당했던 근대를 통찰함으로써 현재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한국 사회의 갈등 치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인 셈이다. 그동안 일제시대를 바라보는 프레임은 ‘독립운동’과 ‘친일’ 두 개였다. 독립운동도 임시정부 중심의 우파 부분만 얘기돼왔다. 하지만 이 안에는 사회주의도, 아나키즘도 있었다.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는 것은 모두 독립운동사에서 시작된 것이고 현대사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사는 지금까지 관심 밖이었고 무시해온 측면마저 있다. 당시 존재하던 다양한 세력들을 두루 살펴야 우리의 근대사를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친일도 획일적으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시대 구분이 필요하고, 또한 중층 구조로 설명할 필요도 있다. 그런 까닭에 우리가 알고 있는 근대는 ‘전체’가 아닌 ‘부분’이다. 이제는 협소한 프레임을 넓혀야 한다. 이 책은 당시 존재하던 다양한 세력과 양상들을 주어진 ‘팩트’를 통해 두루 조망함으로써 근대를 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다. 망국에서 독립운동까지! 아픈 역사, 100년의 시간 속으로 키워드로 들여다보는 53가지 ‘근대’의 풍경 근대를 사유하지 않고서 우리가 어떻게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오늘에 이를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을까? 이 책 『근대를 말하다』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역사의식을 선보이고 있는 이덕일이 현재 중앙 SUNDAY에 연재하고 있는 인기 코너 ‘이덕일의 事思史-근대를 말하다’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망국의 풍경으로부터 시작되는 한국 근대의 역사를 53가지 키워드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대한제국의 멸망에서부터 일제의 잔인한 식민 통치, 식민지 시대의 다양한 풍경들, 독립운동의 씨앗과 발전 과정, 망명정부와 만주의 삼부 통합 운동까지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정리했다. 특히 현장과 인물, 자료 사진을 100여 장 수록하여 근대를 좀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동시대의 지식인들도 제대로 알기 어려웠던 것이 지난 100년의 사건들이었다. 그렇기에 더욱 소중한 것이 팩트일 수밖에 없다. 어떻게 보면 역사 읽기란 일정한 방향이 있는 수많은 팩트 읽기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객관적인 팩트를 통해 지난 100년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제공한다. 근대를 구성하고 있는 팩트를 접하면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의 상당 부분들이 지난 세기에 이미 벌어졌던 일들의 재현이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지난 세기의 어떤 사건들은 흡사 현재를 읽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저자는 다양한 팩트를 제시함으로써 과거사를 단순하고 획일적으로 보던 시각에서 탈피해야 함을 역설한다. 예컨대 항일무장투쟁도 1920년대 초반이 절정기였다. 만주에 자리 잡은 참의부ㆍ정의부ㆍ신민부 등 항일무장 조직은 압록강을 넘어 파출소를 타격하는 등 국내 진공작전을 100번 넘게 펼쳤다. 또 일본 총독이 탄 배에 수백 발의 총탄을 퍼붓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역사들이 다 묻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가 특히 1차 사료의 근거를 제시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 이유는 독자들에게 일종의 역사 해석권을 주고, 당파적ㆍ식민사학적 관점을 독자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팩트 읽기를 통해 ‘근대’의 또다른 맨얼굴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망국의 징후를 외면하지 마라! 얼룩진 근대 풍경이 현재 우리의 모습이다 한국 민족에게 근대라는 말처럼 압도적인 무게를 안겨주는 용어도 없을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지난 100년은 여러 갈래로 갈라진 길고 어두운 터널이었다. 그만큼 어두운 미로여서일까? 이 시기처럼 많이 아는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 아슴 것이 극히 적은 시기도 드물다. 역사의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다. 조선이 먹이로 전락한 뿌리는 1623년의 인조반정 체제에 있고, 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데 있다. 인조반정을 주도한 서인과 그 후예인 노론은 조선을 시대착오적인 사회로 끌고 갔다. 대한제국 멸망이 더욱 비극적이었던 것은 인조반정 이래 300여 년간을 집권했던 노론이 국망(國亡)에 책임을 지기는커녕, 오히려 일제에 협력해 집단적으로 매국에 나섰다는 점이다. 76명에 달하는 왕족과 지배층이 일제에서 주는 합방공로작과 은사금을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릴 때, 한쪽에서는 북풍이 휘몰아치는 만주로 떠나 독립운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렇듯 나라의 패망 시기에 엇갈린 판단으로 자신의 길을 찾았던 이들의 행보를 통해 우리는 역사가 주는 냉정한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 망국의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이제는 진지하게 우리를 한번 되돌아볼 때가 되었다. 냉철한 사고로 잘못된 과거를 심판하고 현재를 바로세워야 한다. 외면하고 싶었던 ‘아픈 근대’를 이젠 정면으로 마주볼 용기를 가져야 한다. 우리에게 근대는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하고,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비춰주는 거울인 것이다. 이 책은 그 거울을 정면으로 마주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역사 속에 길이 있다!
루돌프 슈타이너 명상시집
슈타이너사상연구소 / 루돌프 슈타이너 지음, 김훈태 옮김 / 2017.10.14
25,000

슈타이너사상연구소소설,일반루돌프 슈타이너 지음, 김훈태 옮김
루돌프 슈타이너의 시집 「인지학에 따른 영혼달력」,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한 기도」, 「자유 발도르프학교의 수업을 위한 시」, 그리고 「오이리트미를 위한 세 가지 우주적 시」를 옮긴 것이다. 인간과 세상의 본성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것이야말로 슈타이너의 시를 읽기 위해 갖춰야 할 첫 번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 질문을 갖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애쓸 때 우리는 상식의 고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 번째는 겸손함이다. 새로운 가르침에 대해 마음을 열고 귀 기울이는 것, 이 시들을 그렇게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다. 당장은 잘 이해되지 않는다 해도, 슈타이너가 그려내는 이미지들을 마치 풍경화를 볼 때처럼 반복해서 본다면 이 시들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가슴을 적실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인간의 삶을 태어남에서 죽음까지, 더 나아가 죽음 이후의 세계와 연결하여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세 번째는 실천, 즉 그러한 시각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알게 된 것을 구체적인 삶으로 옮겨올 때 우리는 진정으로 정신의 길을 걸을 수 있다.인지학에 따른 영혼달력 9 1918년 재판 서문 11 1912/13년 초판 서문 12 1주, 4월 5일 ­ 4월 11일 부활절 분위기 15 2주, 4월 12일 ­ 4월 18일 17 3주, 4월 19일 ­ 4월 25일 19 4주, 4월 26일 ­ 5월 2일 21 5주, 5월 3일 ­ 5월 9일 23 6주, 5월 10일 ­ 5월 16일 25 7주, 5월 17일 ­ 5월 23일 27 8주, 5월 24일 ­ 5월 30일 29 9주, 5월 31일 ­ 6월 6일 31 10주, 6월 7일 ­ 6월 13일 33 11주, 6월 14일 ­ 6월 20일 35 12주, 6월 21일 ­ 6월 27일 요한축일 분위기 37 13주, 6월 28일 ­ 7월 4일 39 14주, 7월 5일 ­ 7월 11일 41 15주, 7월 12일 ­ 7월 18일 43 16주, 7월 19일 ­ 7월 25일 45 17주, 7월 26일 ­ 8월 1일 47 18주, 8월 2일 ­ 8월 8일 49 19주, 8월 9일 ­ 8월 15일 51 20주, 8월 16일 ­ 8월 22일 53 21주, 8월 23일 ­ 8월 29일 55 22주, 8월 30일 ­ 9월 5일 57 23주, 9월 6일 ­ 9월 12일 59 24주, 9월 13일 ­ 9월 19일 61 25주, 9월 20일 ­ 9월 26일 63 26주, 9월 27일 ­ 10월 3일 미카엘축일 분위기 65 27주, 10월 4일 ­ 10월 10일 67 28주, 10월 11일 ­ 10월 17일 69 29주, 10월 18일 ­ 10월 24일 71 30주, 10월 25일 ­ 10월 31일 73 31주, 11월 1일 ­ 11월 7일 75 32주, 11월 8일 ­ 11월 14일 77 33주, 11월 15일 ­ 11월 21일 79 34주, 11월 22일 ­ 11월 28일 81 35주, 11월 29일 ­ 12월 5일 83 36주, 12월 6일 ­ 12월 12일 85 37주, 12월 13일 ­ 12월 19일 87 38주, 12월 20일 ­12월 26일 성탄절 분위기 89 39주, 12월 27일 ­ 1월 2일 91 40주, 1월 3일 ­ 1월 9일 93 41주, 1월 10일 ­ 1월 16일 95 42주, 1월 17일 ­ 1월 23일 97 43주, 1월 24일 ­ 1월 30일 99 44주, 1월 31일 ­ 2월 5일 101 45주, 2월 6일 ­ 2월 12일 103 46주, 2월 13일 ­ 2월 19일 105 47주, 2월 20일 ­ 2월 26일 107 48주, 2월 27일 ­ 3월 5일 109 49주, 3월 6일 ­ 3월 12일 111 50주, 3월 13일 ­ 3월 19일 113 51주, 3월 20일 ­ 3월 26일 봄을 기다리며 115 52주, 3월 27일 ­ 4월 4일 117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한 기도 119 아기를 가진 어머니를 위해 121 빛과 따스함으로 123 어머니를 위해 125 어머니가 아기를 위해 들려주는 기도 127 어린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기도 ­ 아침 129 저녁 131 식사 기도 133 햇빛이 드넓은 공간을 가득 채우고 135 빛의 힘은 나를 137 내 주위에는 수많은 존재가 살아가고 139 만종 기도 141 사람의 눈이 143 꽃과 과일이 145 내가 기쁜 눈길로 147 아침 기도 149 저녁 기도 151 내 생각 속에는 결단이 살아갑니다 153 캄캄한 밤이 지나고 155 해님은 땅으로 157 태양은 지상으로 159 해님은 식물들에게 161 나는 별들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163 세례 시편 165 머리부터 발끝까지 167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슴과 손끝을 통틀어 169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는 하느님의 아이입니다 171 태양은 저 높이 떠올라 173 빛은 광물, 식물, 동물 그리고 사람을 175 식물들은 땅속에서 싹을 틔우고 177 땅속에서 식물들이 싹트고 179 어린이 기도 181 하늘의 수많은 별이 183 누가 식물들을 꽃피게 할까요? 185 내 가슴에 거룩한 영혼의 힘이 머물고 187 내 눈으로 189 식물들은 햇빛의 활기 속에서 살아갑니다 191 자유 발도르프학교의 수업을 위한 시 193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195 내 생각은 학교를 향해 날아갑니다 197 저학년을 위한 아침 시 199 고학년을 위한 아침 시 201 고전 언어 수업을 위한 시 203 그리스어와 라틴어 수업을 위한 시 205 종교교육을 위한 시 207 자유 종교교육 시간의 도입부 209 졸업을 맞이한 12학년 학생들을 위해 211 오이리트미를 위한 세 가지 우주적 시 213이 책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시집 「인지학에 따른 영혼달력」,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한 기도」, 「자유 발도르프학교의 수업을 위한 시」, 그리고 「오이리트미를 위한 세 가지 우주적 시」를 옮긴 것이다. 슈타이너의 시 전집 『참된 잠언의 말씀들』 (Rudolf Steiner, 『WAHRSPRUCHWORTE』, Rudolf Steiner Verlag, Dornach/Schweiz, 1998)을 저본으로 삼았다. 슈타이너는 뛰어난 교육자로서 발도르프교육학을 정립하고 교육과 관련된 많은 저술을 남겼다. 또한 인지학의 창시자로서 그는 정신과학자이자 철학자이며 명상가이고 시인이기도 하다. 정신적 관점에서 쓰인 그의 시들은 통속 시집처럼 쉽게 읽히지는 않는다. 인간과 세상의 본성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것이야말로 슈타이너의 시를 읽기 위해 갖춰야 할 첫 번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 질문을 갖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애쓸 때 우리는 상식의 고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 번째는 겸손함이다. 새로운 가르침에 대해 마음을 열고 귀 기울이는 것, 이 시들을 그렇게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다. 당장은 잘 이해되지 않는다 해도, 슈타이너가 그려내는 이미지들을 마치 풍경화를 볼 때처럼 반복해서 본다면 이 시들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가슴을 적실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인간의 삶을 태어남에서 죽음까지, 더 나아가 죽음 이후의 세계와 연결하여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세 번째는 실천, 즉 그러한 시각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알게 된 것을 구체적인 삶으로 옮겨올 때 우리는 진정으로 정신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
문학수첩리틀북스 / 다고 아키라 글, 전경아 옮김 / 2008.05.05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수첩리틀북스육아법다고 아키라 글, 전경아 옮김
모든 것이 처음인 외동아이 엄마는 걱정 투성이기 마련이다. 너무 애정을 쏟으면 오히려 제멋대로 되지 않을까 걱정이고, 그냥 두기엔 방관하는 것 같아 항상 고민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조금만 신경 쓰면 아이는 배려와 양보의 즐거움을 배우게 되고, 아이를 칭찬하고 꾸짖는 법을 알면 아이의 의욕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오히려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육아를 즐기라고 조언한다. 이것저것 해야 할 게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욕심을 부리면 여유만 없어질 뿐이다. 엄마들이 쉽게 오해할 수 있는 외동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 내 55가지의 아이 잘 키우는 법을, ‘잘 어울리는 아이’ ‘절도 있는 아이’ ‘의욕 넘치는 아이’ ‘독립적인 아이’로 나누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온전하게 존중하며 제대로 키우자는 저자의 육아 철학이 곳곳에 드러난다. 도통 만족할 줄 모르는 아이에게는 오히려 갖고 싶은 것은 모두 갖게 해 보라는 과감한 조언이나, 가끔은 아이를 역경에 몰아넣어 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는, 노심초사 우리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 엄마들에게 더 걱정스런 충고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갖고 싶은 것을 가지게 한 뒤 아이가 싫증을 내는 시점을 캐치하여 어느 것이 좋았는지, 뭐가 싫증이 났는지 물어 본다면 오히려 아이는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생긴다. 또한 아이에게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을 만한 일을 경험하게 하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겨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빠져나올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프롤로그.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기 전에 주위 시선에 신경 쓰지 말자 | 엄마들이여, 맘 편히 육아를 즐기자 | 영·유아기가 가장 중요하다 |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건 너야” 제1장 함께 어울리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외동아이는 소심하다? | 아이의 단점은 없다 | 아이와 엄마 사이엔 보이지 않는 끈이 있다 | 집에서만 큰소리치는 아이와 소심한 아이 | 예절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가르치자 | 어른끼리 대화는 아이가 엿듣는다 | 응석 잘 부리는 아이로 키우자 | 주위에서 사랑 받는 아이 | 동네 형 동생과 친한 아이 | 나눠 먹는 즐거움을 배운다 | 협동심은 아이의 윤활유 | 자기주장 똑 부러지게 하기 | 내 아이가 왕따? | 고독이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것 | 아이와 떨어져야 할 때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2장 똑 부러지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제멋대로 구는 아이, 어떻게 할까 | 차라리 싫증을 느끼게 하자 | 갖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 | 참을성을 함께 즐기자 | 아이도 돈을 알아야 한다 | 양보는 아이의 경쟁력 | 최소한의 절도를 익히게 하자 | 권리에는 의무가 따른다는 것을 알려준다 | ‘가끔은 괜찮겠지’, 약해지면 안 된다 | 아이가 벌인 일은 스스로 책임진다 | 아이가 하고 싶은 일엔 작심삼일이 없다 | 꾸준함을 기른 아이 | 우리 집 규칙을 정해 놓는다 | 이상적인 가족 관계는 제3장 의욕 넘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아이의 의욕은 부모가 하기 나름 | 아이의 호기심에 주목하자 | 과도한 칭찬은 독이다 | 남의 칭찬이 필요해 | 남에게는 아이의 장점만 말한다 | 의욕을 만드는 질책 | 외동아이에게 필요한 경쟁심 | 가끔은 아이를 역경에 몰아넣어 보자 | 목표가 구체적이면 의욕이 생긴다 | 성취감을 맛보면 의욕이 생긴다 | 학원 교육은 언제? | 부모의 꿈을 강요하지 말자 | 아이와 공감대를 갖자 | 아이의 가능성을 믿자 | 한부모가정의 외동아이 제4장 혼자서도 잘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자발성의 싹을 잘라 내고 있지 않나? | 답답해도 부모가 먼저 나서지 말자 | 때로는 실패도 경험하게 한다 | 아이의 물음에 전부 답할 수는 없다 | 정답보다 힌트를 주자 | 자립심을 키우는 질문,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 실수했다고 야단치지 말자 | 가끔은 매일 하는 일에 변화를 준다 | 늘 즐겁게 해 줄 필요는 없다 | 내 아이의 페이스가 더 중요하다 | 부모는 늘 아이의 편이다 | 살림의 기본을 알게 하자 | 아이에게서 한 발 물러나는 지혜 | 아이의 상상력 키워 주기 | 이웃에게 지원 요청을 하자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
중앙books(중앙북스) / 윤혜신 (지은이) / 2020.09.01
18,500원 ⟶ 16,65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건강,요리윤혜신 (지은이)
생활 속에서 좋은 소금을 적당히 섭취하고 나트륨을 줄여가며 몸의 밸런스를 되찾는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식을 일러주고자 한다. 다수의 저서를 통해 건강한 밥상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린 ‘착한 요리사’ 윤혜신이 이 책을 통해 소금을 반으로 줄이면서도, 그만의 비법으로 맛을 낸 204가지 맛있는 레시피를 전하고 있다. 김치찌개 · 청국장 · 미역국 · 생선조림 등 늘상 해먹는 일상요리를 비롯해 특별한 날 별미요리, 손님맞이 상차림, 라자냐 · 수프 · 케이크 등 서양식 메뉴와 아이 간식, 티타임 디저트, 퓨전 궁중요리, 짜장면 · 떡볶이 등의 외식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방점은 ‘제철 재료’를 통해 간을 적게 하고도 맛을 극상으로 끌어올렸다는 것. 소금 양만 줄었을 뿐 저염식도 얼마든지 맛있을 수 있다는 걸 레시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시판 제품을 이용해 집에서 쉽게 저염간장 · 저염된장 · 저염고추장 · 저염쌈장 만드는 비법과 저염김치 · 저염장아찌 · 저염드레싱 만드는 방법, 염장하지 않고 저장요리 만드는 법, 선물하기 좋은 밑반찬 만들기 등 활용도 200% 알짜배기 저염 레시피가 한가득 수록돼 있다. 슴슴하고 담백하면서도 우리 입맛에 착 달라붙는 윤혜신만의 똑똑한 저염 레시피를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자.들어가면서 >> 맛있는 저염밥상 기본기 윤혜신의 저염밥상 기본원칙 저염식 요리하는 노하우 저염식 익숙해지는 노하우 윤혜신의 저염식 맛내기 비법 갖춰둬야 할 요리도구 일러두기 >> Chapter 1. 싱그럽고 산뜻한 봄의 저염밥상 01. 그대와 함께 나누고픈 밥상 더덕들깨구이+달래차돌박이무침+죽순꼴뚜기밥+봄나물샐러드 02. 봄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밥상 미나리청포묵무침+주꾸미마늘종볶음+쑥갓조기찜+우엉밥 03. 일 년을 기다려 차리는 밥상 죽순해물냉채+부추조개전+봄나물죽+우엉조림 04. 봄에 태어난 당신을 위한 생일상 두릅초밥+보리싹전+소라무침+우엉양념구이 05. 평범한 어느 봄날의 저녁상 봄동무침+조개미역국+연근전+잔멸치밥 06. 화창한 오후에 어울리는 점심 조개감자수프+양배추찜밥+새우해초무침 07. 봄나들이에 딱 좋은 도시락 새우젓볶음밥+어채+마늘종무침 08. 소박하지만 기억에 남는 손님상 연근사태찜+케일쌈밥+도라지잣무침 09. 삼삼하고 달달한 봄날의 브런치 쑥콩설기+발효액차 10. 봄내음이 살랑이는 아침상 마구이와 꿀+쑥미숫가루 11. 나른한 봄날 오후 4시의 티타임 바나나케이크 +송화밀수 >> Chapter 2. 간간하고 시원한 여름의 저염밥상 01. 날마다 신선하게 초간단 여름밥상 강된장채소비빔밥+토마토두부냉채+상추나물 02. 더위야 물렀거라 특식 서리태콩국수+오이선 03. 파이팅 채소들의 힘찬 응원의 밥상 풋고추잡채+미역된장냉국+채소전+당근샐러드 04. 기운 없는 날 입맛 돋우는 분식 애호박선+열무비빔국수+당근초무침 05. 땀 흘리지 않아도 되는 보양식 닭겨자냉채+가지밥 06. 한여름 아주 소박한 만찬 노각나물+피망닭고기볶음+보리밥+머윗대들깨볶음+양파김치 07. 친구를 부르고 싶은 주말 점심 냉메밀국수+풋고추튀김+열무무침+저염채소장아찌 08. 산뜻함을 채워주는 채식밥상 감자밥+양배추겉절이+오이토마토무침 09. 여름을 붙잡고 싶어지는 식탁 호박만두+우뭇가사리깻국탕 10. 온 가족 둘러앉아 알콩달콩 먹는 건강식 우럭매운탕+수박나물+꽈리고추멸치볶음+쑥갓두부무침 11. 동글동글 시원한 디톡스 간식 감자경단+오이백소박이 >> Chapter 3. 달곰삼삼 넉넉한 가을의 저염밥상 01. 마음까지 순해지는 순한 가정식 토란곤약찜+고구마순무침+목이버섯샐러드+오곡죽 02. 가을의 대표 식재료로 차린 밥상 표고버섯찜+묵탕+무나물생채+단호박찜 03. 달큰하고 시원한 평일의 밥상 배추찜+구근찜+콩장 04. 그리움과 추억으로 먹는 점심 고등어얼갈이조림+깻잎나물+무선+들깨탕 05. 아이도 어른도 모두 좋아하는 건강식단 닭가슴살카레조림+배추샐러드+콩나물밥+오이지무침 06. 코스요리 못지않은 한상차림 편육과일냉채+채식육개장+맛탕 07. 맛도 달달 맘도 달달 가을의 티타임 밤설기+대추차 08. 뻔한 재료 뻔하지 않은 상차림 오징어통구이+멸치무조림+연근밥 09. 뜨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상 황태두부전골국+맥적구이와 파무침+고춧잎나물+멸치무침 10. 수라상 안 부러운 손님상 닭찜+간장비빔국수+늙은호박전+연근우엉냉채 11. 어느 늦은 가을날 기분 좋은 간식 녹차약식+수정과 >> Chapter 4. 슴슴하고 따스한 겨울의 저염밥상 01. 길고 깊은 겨울밤을 위한 밥상 팥죽+메밀전병+장김치+시금치겉절이 02. 새해를 맞는 색다른 상차림 미나리편육냉채+오징어만두+매생이굴떡국 03. 단아하고 깔끔한 세트 메뉴 홍합버섯죽+코다리양념구이+언두부볶음+생미역초말이 04. 솜씨 뽐낼 수 있는 손님상 굴무밥+족편+톳나물두부무침+팽이버섯전 05. 어르신 오시는 날 칭찬 받는 상차림 섭산적구이+비지탕+청국장+풋마늘무침 06. 남녀노소 다같이 즐기는 서양식 만찬 소고기채소수프+시금치라자냐+구운채소샐러드+당근케이크 07. 바깥 음식 당기는 날을 위한 별미 호박오가리떡볶이+된장짜장면+닭안심구이+두부찜 08. 겨울의 끝자락에 차리는 밥상 호박범벅+보리새우지짐+시래기들깨찜+뚝배기달걀찜 >> Chapter 5. 매일매일 맛있는 사계절 저염밥상 01. 사계절 반찬 땅콩조림+생미역초무침 막김치+콜라비깍두기 달걀말이+두부조림 생선조림 버섯불고기+돼지두루치기 소고기무국+김치찌개+배추된장국 매운탕+조개탕 02. 봄나물 돌나물+숙주나물+미나리나물+참나물 03. 여름나물 오이나물+얼갈이나물+가지나물+애호박나물 04. 가을나물 무나물+느타리버섯나물+콩나물+도라지나물 05. 겨울나물 호박고지나물+시래기나물+고사리나물+시금치나물 소금을 적게 넣어도 이렇게나 맛있다! 착한 요리사 윤혜신의 저염식 맛내기 비법 - 제철 재료로 만드는 쉽고 건강한 저염요리 레시피 204가지 - 저염장 · 저염김치 · 저염장아찌 · 저염드레싱 만드는 비법까지 - 기존 레시피에 새로운 조리팁이 가득 추가된 2020년 개정판! 저염식이 대세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는 이들이 불가피하게 찾는 맛없는 식단이란 인식 대신, 소금을 줄이면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식사법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있다는 의미다. 여기서 저염식이라는 말의 참뜻을 이해해야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저염식보다는 저나트륨식이 맞다. 소금 속에는 80% 이상의 나트륨이 있고 다른 여러 가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도 들어 있다. 사실 나트륨도 알고 보면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미네랄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었을 때 우리 몸속의 균형을 잃게 하여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나트륨을 줄여 먹자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좋은 소금을 적당히 섭취하고 나트륨을 줄여가며 몸의 밸런스를 되찾는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식을 일러주고자 한다. 다수의 저서를 통해 건강한 밥상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린 ‘착한 요리사’ 윤혜신이 이 책을 통해 소금을 반으로 줄이면서도, 그만의 비법으로 맛을 낸 204가지 맛있는 레시피를 전하고 있다. 김치찌개 · 청국장 · 미역국 · 생선조림 등 늘상 해먹는 일상요리를 비롯해 특별한 날 별미요리, 손님맞이 상차림, 라자냐 · 수프 · 케이크 등 서양식 메뉴와 아이 간식, 티타임 디저트, 퓨전 궁중요리, 짜장면 · 떡볶이 등의 외식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방점은 ‘제철 재료’를 통해 간을 적게 하고도 맛을 극상으로 끌어올렸다는 것. 소금 양만 줄었을 뿐 저염식도 얼마든지 맛있을 수 있다는 걸 레시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시판 제품을 이용해 집에서 쉽게 저염간장 · 저염된장 · 저염고추장 · 저염쌈장 만드는 비법과 저염김치 · 저염장아찌 · 저염드레싱 만드는 방법, 염장하지 않고 저장요리 만드는 법, 선물하기 좋은 밑반찬 만들기 등 활용도 200% 알짜배기 저염 레시피가 한가득 수록돼 있다. 슴슴하고 담백하면서도 우리 입맛에 착 달라붙는 윤혜신만의 똑똑한 저염 레시피를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자. - 쉬운 듯 어려운 저염요리, 이렇게 해보세요! 나트륨 과잉 섭취는 한국인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저염식이 몸이 좋은 건 누구나 다 알지만, 어쩌면 우리는 안 해먹는 게 아니라 못 해먹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저염요리 만들기, 생각보다 쉽지 않다. 단순히 ‘소금 양’만 줄인다고 해서 다가 아닌 것이 바로 저염밥상이기 때문이다. ‘담백하니 맛있는 맛’과 ‘간이 덜 돼 밍밍한 맛’은 한 끗 차이자 천지 차이다. 싱겁게 간을 한다고 했는데 어느새 ‘고염요리’가 뚝딱일 때도 다반사다. 짠맛 수습하기는 또 왜 그렇게 어려운지. 찌개 국물이 너무 짜서 물을 들이붓다가 어느새 한 솥 가득 국이 돼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맛있지 않으면’ 아무리 건강한 음식이라 해도 쉬이 손이 가지 않는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소금의 양만 줄인’ 저염 레시피가 아니라, 염도는 낮추되 맛이 있으면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여야 한다는 것. 그래야 어제오늘 저염밥상으로 끝나지 않고, 매일매일 지속 가능한 저염식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에 착한 요리사 윤혜신이 나섰다. 친환경 재료만을 쓰고 화학조미료는 일절 쓰지 않는 착한 밥집 의 오너셰프이자 건강요리 전문가로 이름이 높은 그는 “몇 가지 원칙과 노하우만 알면 누구나 손쉽게 맛있는 저염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확언한다. 실제 그의 저염요리를 맛 본 이들은 슴슴하면서 맛깔스러운 맛에 반해 자꾸만 레시피를 물어가곤 했다.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은 저자 윤혜신이 가족, 지인들에게 일러주던 저염식 맛내기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 책이다. - 짠맛은 줄이고 ‘다른 맛’을 끌어 올리세요!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은 일반적인 요리에 비해 소금 양을 반으로 줄이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나트륨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고 게다가 소금은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무조건 안 넣는 것’이 아니라 ‘적게 넣어 과잉이 되지 않게 막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염도를 낮춰 짠맛을 줄이는 대신 달콤한 맛, 새콤한 맛, 매콤한 맛, 고소한 맛 등 ‘짠맛 이외의 맛있는 맛’을 끌어올리는 법을 제안한다. 맛이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최소한의 소금을 넣고, 재료 본연의 맛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저염양념을 배합해 ‘절묘한 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수많은 미식가들이 칭찬하는 윤혜신만의 노하우. 그래서 윤혜신의 저염요리는 짜지 않아도 놀랍도록 맛있다. 아니, 다채로운 맛을 부각시켰기에 오히려 한층 더 풍요로운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저염요리는 담백하기만 하다는 편견을 깨고 매운탕, 육개장, 짜장면, 떡볶이, 주꾸미볶음 등 맵고 자극적인 레시피도 선보인다. 저염요리도 얼마든지 자극적일 수 있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도 틈틈이 먹어줘야 저염식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연재료를 이용한 매콤하고 칼칼한 저염요리, 그 기분 좋은 자극의 비밀은 책 속에 숨겨져 있다. - 궁합이 착착! 사계절 세트 메뉴 구성 저염요리는 일반요리에 비해 다소 간이 약하기 때문에 다른 음식과의 밸런스가 특히 더 중요하다. 상차림을 잘못 하면 공들여 만든 저염요리가 다른 요리의 맛에 묻혀버리고 만다. 그래서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에서는 봄 · 여름 · 가을 · 겨울, 각 계절별 재료를 이용한 세트 메뉴로 상차림을 제안한다. 서로 맛이 잘 어울리는 제철 재료를 이용해 일상 요리, 손님상, 어르신 초대 요리, 아이들 간식, 브런치, 티타임용 디저트, 남녀노소 즐기는 가족밥상 등 상황별로 세트 메뉴를 구성했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그대로 따라할 수 있다. 나트륨 배출 효과가 있는 식재료를 메인&부재료로 사용해 저염식의 효과를 더욱 배가시킨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 집에서 뚝딱! 저염장, 저염김치 만들기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이 차별화 되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저염장. 음식의 염도는 낮추고 감칠맛은 높여주는 저염장을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직접 장을 담글 필요 없이 시판되는 제품에 몇 가지 요소만 배합하면 간단하게 저염간장, 저염고추장, 저염된장, 저염쌈장이 뚝딱 완성된다. 한국인 식생활에 빼놓을 수 없지만, 나트륨 과잉 섭취의 고질적인 원인이 되고 있어 문제인 김치와 장아찌를 저염식으로 만드는 레시피도 놓치지 말자. 염장 대신 당절임, 초절임, 건조 방식으로 맛을 내는 각종 저장요리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저염식에 익숙해지는 방법, 간 보는 노하우, 짠맛 수습하기 등 저염식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각종 어드바이스가 수록돼 있다. 음식을 통해 인생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따스한 시선 또한 여전하다. 곳곳에 이어지는 저자의 짤막한 글귀가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을 통해 어렵게만 생각했던 저염식을 시작해보자. 지금보다 한층 담백하고 맛있는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한국인 나트륨 섭취 경로 1위가 김치라고 해요. 김치의 유산균이 몸에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먹는 만큼 나트륨 섭취량 또한 높아지는 것이 문제지요. 김치 먹는 양을 되도록 줄여가고, 반드시 저염으로 간을 해서 담그세요. 소금이 적게 들어가면 장기간 보관하니 어려우니 조금씩 자주 담가 먹어요. - 짜지 않되 심심하지 않고 맛있는 저염식을 만드는 방법! 그 포인트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염식을 하다보면 싱거워서 입맛을 잃을 수 있어요. 하지만 짠맛을 줄이는 대신 새콤한 맛, 달콤한 맛, 매콤한 맛, 고소한 맛 등을 부각시키면 얼마든지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답니다. 짠맛이 아닌 다른 맛을 즐기게 되면 저염식에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 짜지 않으면서 맛깔스러운 저염요리를 만들려면 저염장을 이용해야 해요. 저는 일반 간으로 장을 담근 후 장이 익으면 삶은 콩이나 맛국물 등을 섞어요. 그러면 염도는 반으로 줄고 감칠맛이 나는 저염장이 되지요. 누구나 쉽게 저염장을 만들 수 있어요. -
선생님의 마음공부
정토출판 / 법륜 (지은이)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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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출판소설,일반법륜 (지은이)
학교 현장에서 열린 법륜 스님과 선생님들과의 만남 시간에서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선생님들은 솔직하게 내놓았고, 법륜 스님과 함께 그 해결 방법에 대해서 진지한 토론을 한 내용을 간추렸다.1. 행복한 선생님 라훌라의 선생님, 붓다 인생의 길을 가르쳐주는 선생님 연구하는 선생님 지혜로운 선생님 실패 속에 성공을 아는 선생님 2. 선생님의 마음 수업시간이 두려워요 아이들을 의심해요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아요 부모가 이혼하고 아버지와 사는 아이 공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 부모가 아이를 만들어요 3. 교육 패러다임이 바뀐다 미래에 대해 불안한 부모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 100년 동안의 교육 패러다임이 바뀐다 대전환기의 교육은 문제해결과 탐구 정신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4. 선생님의 역할 좋은 선생님이 되는 방법 전환기 시대의 선생님 역할 행복한 선생님으로 살기 위한 수행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잘 자란다!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의 대전환기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말한다! 학생을 바라보는 선생님이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 선생님과 부모의 마음이 편해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이 책 『선생님의 마음공부』는 학교 현장에서 열린 법륜 스님과 선생님들과의 만남 시간에서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선생님들은 솔직하게 내놓았고, 법륜 스님과 함께 그 해결 방법에 대해서 진지한 토론을 한 내용을 간추렸다. 선생님들은 법륜 스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공감을 하며 한층 문제의 해결에 가까워지고 마음치유를 얻게 되었다. 법륜 스님의 『삶이 조금씩 달라지는 책』 시리즈는 인간 사회의 여러 현상과 문제에 대해 붓다의 가르침으로 해법을 제시한다. 『삶이 조금씩 달라지는 책』은 다양한 주제로 계속 출간 예정이다. 법륜 스님,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다. 청소년 문제와 교육 문제 본질에 대한 통찰력, 선생님의 마음챙김법과 응원을 담은 『선생님의 마음공부』 출간! 과거 시험을 보던 경험으로 현대 교육에 대해 조언하는 것이 무의미하듯, 그동안의 교육 시스템으로 미래 교육에 대해 조언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우선 스스로 행복하고 평화롭기 위해서 수행을 해야 하며, 교사가 행복하고 평화로워야 아이들에게도 스승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고 행복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훈계조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삶에서 아이들이 자연히 배우게 됩니다. - 본문 중에서 >> 학생을 바라보는 선생님이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 선생님과 부모의 마음이 편해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열린 법륜 스님과 선생님들과의 만남 시간에서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선생님들은 솔직하게 내놓았고, 법륜 스님과 함께 그 해결 방법에 대해서 진지한 토론을 한 내용을 간추렸다. 선생님들은 법륜 스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공감을 하며 한층 문제의 해결에 가까워지고 마음치유를 얻게 되었다. >> 선생님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자기 수행, 마음챙김이 필요하다. 첫째 자기 자신을 위해서 둘째 아이들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선생님들의 솔직한 마음을 들어보면 의외로 가르치는 일, 수업에 대한 부담감이 많다. 대범한 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하되 잘 가르치는 것,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아는 쪽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선생님의 역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그런데, 미래를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기존의 교육을 받은 선생님이나 부모님 세대의 방법이 과연 도움이 될까? 지금의 교육 방식과 평가 방식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10년 후에는 유효하지 않은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문제 해결 능력과 창조력이 가장 중요한 시대로 대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변화에 가장 뒤처진 학교 교육에 잘 못 따라가는 아이들이라도 새로운 시대에는 더 필요한 인재들이 될 수 있다. 기존 교육의 시선으로만 보면 걱정과 문제투성이 아이도 새 시대에는 주역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 아이들은 배움의 과정에 있고, 미완성의 존재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인정받아야 한다. 선생님들은 그런 아이들을 잘 다독여서 모자란 것은 채워주고 모난 것은 다듬어주는 역할을 사회적으로 부여받은 존재다. 성장하면서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그것을 통해 인생을 개척할 권리가 있는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해 스스로의 길을 열어가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청소년 문제와 교육 문제의 출발점인 것이다. >> 그동안 법륜 스님과 선생님들이 나눈 모든 대화를 담기에는 부족하지만, 이 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선생님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께 작은 힘이 될 것이다.아이들은 지금 배움의 과정에 있습니다. 과정에 있다는 것은 미완성이라는 뜻이며, 완성을 향해서 가는 과정에는 온갖 우여곡절이 있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아이들을 잘 다독거려서 모가 난 것은 좀 깎아내고, 부족한 것은 채워주는 역할을 사회적으로 부여받은 것입니다. 이럴 때 마음가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처럼 아이가 어릴 때는 무조건 보살펴야 하고, 사춘기가 되면 자립시켜야 합니다. 시행착오를 거듭할 수 있는 기회를 아이에게 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문제 가운데 어떤 것은 아이 자신의 문제이고, 어떤 것은 엄마로부터 왔으며, 어떤 것은 아빠로부터 왔고, 또 어떤 것은 가정불화로부터 왔는지 등을 연구하면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 반에 문제아 한두 명 있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런 식으로 연구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지옥의 메커니컬 기타 트레이닝 : 입대편
SRM(SRmusic) / 코바야시 신이치 (지은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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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소설,일반코바야시 신이치 (지은이)
메인 프레이즈뿐만 아니라 초급, 중급, 고급 프레이즈까지 모두 음원으로 수록했다. 지옥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초보자에게 잘 맞는 교본이다. 초보자라도 초절정 테크닉을 기초부터 연습할 수 있다. 지옥 기타 시리즈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충실한 내용을 담은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초절정 기타 플레이에 도전해보자.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부록음원은 이전의 지옥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 된 편곡으로 드럼과 베이스 파트가 단순히 기타 연습을 위한 메트로놈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완벽한 프레이즈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기타와의 유니즌을 비롯한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는 베이스 라인은 베이시스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지옥의 병영-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지옥의 작전-트레이닝 인덱스 입대-기초훈련을 빡세게 연마하라! [베이식 엑서사이즈] No.1 기타의 길은 손가락 훈련부터-16분음표 기초 크로매틱 엑서사이즈 No.2 스케일의 길도 반음부터-리듬 변화를 동반한 크로매틱 엑서사이즈 No.3 록의 길도 펜타토닉부터-여섯잇단음표 기초 펜타토닉 엑서사이즈 No.4 트릴의 길도 HP부터-기초적인 해머링&풀링 엑서사이즈 No.5 줄 뛰어넘기의 길도 아웃부터-줄 이동을 세밀하게 하는 해머링&풀링 엑서사이즈 No.6 속주의 길도 런부터-여섯잇단음표 런 연주법 프레이즈 No.7 레가토의 길도 스케일부터-메이저 스케일 레가토 엑서사이즈 No.8 애절한 길도 초킹부터-기초 초킹 엑서사이즈 No.9 솔로의 길도 음정부터-완급을 준 대표적인 솔로 엑서사이즈 No.10 Em의 길도 12프렛부터-리듬의 어긋남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솔로 엑서사이즈 전수-강철의 리프를 연주하라! [리프 엑서사이즈] No.11 파워코드가 아니면 무엇을 연주하리!-8비트 기초 파워코드 리프 No.12 개방현의 미학이여~!-6번 줄 개방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리프 엑서사이즈 No.13 이것도 코드 커팅의 숙명-쉼표를 활용한 코드 커팅 프레이즈 No.14 너에게는 모던이 어울린다-6/8박자 모던 헤비 계열 리프 No.15 이제! 16비트에서 도망칠 수 없다-세밀한 브러싱을 넣는 16비트 계열 리프 No.16 온 코드를 멋지게 연주하고 싶다-왼손 엄지손가락으로 루트음을 누르는 하드 록 계열 리프 No.17 나의 쉼표를 막을 자 없다-16비트 중심의 라우드 록 계열 리프 No.18 너는 이미 폴리하고 있다!-폴리리듬을 사용한 변칙 리프 엑서사이즈 No.19 메탈을 사랑한 남자니까…-메탈 계열 초고속 리프 트레이닝 출격-초절정 미션을 수행하라! [응용 엑서사이즈] No.20 발판 승강 1줄-1줄로 하는 얼터네이트 엑서사이즈 No.21 발판 승강 2줄-2줄로 하는 아웃사이드 피킹 트레이닝 No.22 계단을 박차고 올라가자-얼터네이트 컨트롤 능력을 기르는 페달 연주법 엑서사이즈 No.23 K2 1정-대표적인 상승 풀 피킹 프레이즈 No.24 K2 2정-여섯잇단음 하강 풀 피킹 프레이즈 No.25 가로 뛰기 반복!-트라이어드를 바탕으로 한 대표적인 스키핑 프레이즈 No.26 경제적인 연주 2줄-2줄 이코노미 트레이닝 No.27 경제적인 연주 3줄-3줄 이코노미 트레이닝 응용 포지션 No.28 수색! 5줄 소탕작전-세밀하게 포지션이 변화하는 5줄 스위프 피킹 트레이닝 No.29 수색! 6줄 소탕작전-6줄+3줄의 응용 스위프 피킹 트레이닝 No.30 오른팔로 가볍게 삽질하듯이… 코드 진행에 대응한 응용 태핑 프레이즈 결전-기타 히어로를 스승으로 삼아라! [초절정 기타리스트 스타일 엑서사이즈] No.31 야전의 전설 ~1~ ‘신화’-마이클 쉥커 스타일의 코드 톤 엑서사이즈 No.32 야전의 전설 ~2~ ‘극한의 현’-누노 베텐코트 스타일의 셋잇단음 얼터네이트 엑서사이즈 No.33 야전의 전설 ~3~ ‘죽음의 연주’-마이클 아모트 스타일의 완급을 준 마이너 하모니 솔로 No.34 야전의 전설 ~4~ ‘장미의 총’-슬래쉬 스타일의 왕도 펜타토닉 솔로 No.35 야전의 전설 ~5~ ‘구타왕’-잭 와일드 스타일의 머신건 솔로 No.36 야전의 전설 ~6~ ‘운명’-랜디 로즈 스타일의 고속 레가토 프레이즈 No.37 야전의 전설 ~7~ ‘후폭풍’-조지 린치 스타일의 와이드 스트레치 레가토 No.38 야전의 전설 ~8~ ‘유도리’-더그 앨드리치 스타일의 줄 이동 레가토 엑서사이즈 No.39 야전의 전설 ~9~ ‘골드핑거’-리치 코첸 스타일의 스위프+레가토 솔로 No.40 야전의 전설 ~10~ ‘비상’-폴 길버트 스타일의 초절정 스키핑 트레이닝 No.41 야전의 전설 ~11~ ‘사령관’ -잉베이 맘스틴 스타일의 두 줄 이코노미 솔로 No.42 야전의 전설 ~12~ ‘귀신 잡는 해병’-알렉시 라이호 스타일의 5줄 스위프 솔로 No.43 야전의 전설 ~13~ ‘꿈의 극장’-존 페트루치 스타일의 응용 리듬 스위프 솔로 No.44 야전의 전설 ~14~ ‘문제의 오른손’-반 헤일런 스타일의 라이트 핸드 트레이닝 No.45 야전의 전설 ~15~ ‘베테랑의 양손’-조 새트리아니 스타일의 양손 태핑 엑서사이즈 No.46 야전의 전설 ~16~ ‘영선반장’-키코 루레이로 스타일의 줄 뛰어넘기 태핑 트레이닝 No.47 야전의 전설 ~17~ ‘기이한 기술’-스티브 바이 스타일의 태핑&레가토 엑서사이즈 퇴소-사상 최흉의 초절정 기타에 도전하라! [종합연습곡] No.48 올빼미가 사랑을 담아서-초급 종합연습곡 No.49 내무반장이 사랑을 담아서-중급 종합연습곡 No.50 본 조교가 사랑을 담아서-고급 종합연습곡 ●교관의 칼럼 칼럼1. 프레이즈 내용에 맞춰 2가지 폼을 선택 사용하자! 칼럼2. 엄지손가락과 1번 손가락으로 줄의 진동을 멈추자! 초킹의 노이즈 대책방법 칼럼3. 파워 코드만으로는 아직은 병아리! 한 단계 위의 ‘온 코드’를 익히자 칼럼4.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디스터브드(Disturbed)&머드베인(Mudvayne) 칼럼5.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툴(tool)&메슈가(Meshuggah) 칼럼6. 슬립낫의 믹 톰슨도 사용하는 초고속의 최종 필살기, ‘경련 피킹’ 칼럼7. 얼터네이트 음의 입자를 합리적으로 고르게 만드는 허밍버드 피킹 칼럼8. 어째서 바로크 뿐인가? 저자의 네오 클래식 고찰 칼럼9. 손끝만 ‘꿈틀꿈틀’거리는 피킹은 정말 좋지 않을까? 손끝 피킹의 진실은? 칼럼10. 업과 다운, 어느 쪽으로 연주를 시작할 것인가? 성격 판단이 가능한 이코노미 프레이즈 칼럼11. 1번 손가락의 모든 줄 조인트는 안 된다! 6줄 스위프의 올바른 연주방법 칼럼12.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마이클 쉥커 칼럼13.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누노 베턴커트 칼럼14.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마이클 아모트 칼럼15.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슬래쉬 칼럼16.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잭 와일드 칼럼17.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랜디 로즈 칼럼18.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조지 린치 칼럼19.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더그 앨드리치 칼럼20.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리치 코첸 칼럼21.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폴 길버트 칼럼22.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잉베이 맘스틴 칼럼23.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알렉시 라이호 칼럼24.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존 페트루치 칼럼25.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에디 반 헤일런 칼럼26.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조 새트리아 칼럼27.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키코 루레이로 칼럼28. 저자 코바야시 신이치가 말하는 스티브 바이 ●지옥의 보급기지 -현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드럼도 배워라!?리듬 소프트웨어 활용 방법 -기타는 플레이의 질과 관계되어 있다. 기타리스트여, 하이엔드 모델을 연주하라! -세계 최고봉의 메커니컬 프레이즈를 수록! [この世の地獄物語-고노요노 지고쿠모노가타리-(이 세상의 지옥 이야기)]를 체크하라 -심사위원장 코바야시 신이치가 뽑은 지옥 시리즈 종합연습곡 난이도 랭킹! ●저자의 기자재 소개초절정 기타 교본의 결정판! 가혹한 엑서사이즈 프레이즈에 도전하자! 초절정 기타 교본 ‘지옥 시리즈’의 기타 제4탄 [입대편]이 제1탄, 제2탄처럼 엑서사이즈 프레이즈를 모은 교본으로 나왔다. 이번 [입대편]의 최대 특징은 메인 프레이즈뿐만 아니라 초급, 중급, 고급 프레이즈까지 모두 음원으로 수록했다는 점이다. [입대편]이라는 부제처럼 지옥의 기타 캠프에 입소해서 모든 과정을 마친다면 여러분도 초절정 기타리스트에 성큼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지옥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초보자에게 잘 맞는 교본이다. 초보자라도 초절정 테크닉을 기초부터 연습할 수 있다. 지옥 기타 시리즈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충실한 내용을 담은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초절정 기타 플레이에 도전해보자!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부록음원은 이전의 지옥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 된 편곡으로 드럼과 베이스 파트가 단순히 기타 연습을 위한 메트로놈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완벽한 프레이즈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기타와의 유니즌을 비롯한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는 베이스 라인은 베이시스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집은 미술놀이터
파란정원 / 선하기현맘 글 / 2011.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란정원체험,놀이선하기현맘 글
미술, 호기심으로 시작하자 미술을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부담감이 아닌 호기심으로 다가가 관찰하고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알려줍니다. 또 이런 과정 속에서 기본적인 미술 개념과 기법들을 자연스럽게 배워 ‘미술은 즐겁다.’는 미술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제1장 쓱쓱 싹싹 크레파스 제2장 싹둑싹둑 오리고 붙이기 제3장 알록달록 그림물감 제4장 조몰락조몰락 만들기 제5장 새로운 재료, 즐거운 상상 Ⅰ 제6장 새로운 재료, 즐거운 상상 Ⅱ 제7장 책과 함께 놀자(북아트)미술 놀이에서 미술 교육으로 업그레이드 하자!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아이는 미술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거부감을 갖게 됩니다. 거부감은 더 이상 미술적인 발전을 막고, 초등학교 입학 후 자신감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가 그림을 잘 그릴 수도, 꼭 그래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미술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야 하고, 잘 그리지는 못하더라도 개성이 담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집은 미술 놀이터]는 1단계 유아기에 많이 하는 퍼포먼스 미술 놀이에서 벗어나 아동기를 준비하는 2단계 엄마표 미술 놀이 책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퍼포먼스 미술은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고,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줍니다. 그러나 아동기를 준비해야 하는 아이의 미술 실력을 크게 키우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집은 미술 놀이터]는 이런 퍼포먼스 미술 놀이에서 한 단계 확장된 미술 교육으로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부담감이 아닌 호기심으로 관찰하고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탐구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 속에서 기본적인 미술 개념과 기법들을 자연스럽게 익혀 ‘미술은 즐겁다.’는 미술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추천평 미술, 호기심으로 시작하자! 초등학교 저학년 수업 대부분이 미술과 음악을 연계하여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들이 성취감이나 자존감이 높습니다. 이 책은 미술을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부담감이 아닌 호기심으로 다가가 관찰하고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알려줍니다. 또 이런 과정 속에서 기본적인 미술 개념과 기법들을 자연스럽게 배워 ‘미술은 즐겁다.’는 미술 자신감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용현 / 안산 초지초등학교 교사 미술 공포증 엄마의 필수 지침서! 저도 그렇지만 생각보다 미술 공포증을 가진 엄마들이 많습니다. 엄마의 부담감은 아이를 학원으로 내몰게 되고, 아이에게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공부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 책은 미술 공포증을 가진 엄마에게 ‘아하! 그렇구나’를 통해 기본 개념을 알려주고, 자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으로 미술 교육을 쉽게 풀어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미술 지침서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판주 / 서울 우이초등학교 교사 미술 놀이에서 미술 교육으로 업그레이드 하자! 아이들은 수업 시간에 제가 그리는 그림을 보며, 과정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호기심 어린 눈에 담습니다. 그리고 모방해 그리면서 자기만이 가진 개성으로 그림 속에 새롭게 표현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아이의 창의력이 커지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재료와 표현법들로 가득합니다. 새로운 재료를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미술 놀이에서 한 단계 확장된 미술 교육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한나 / 의정부 꿈나무유치원 원감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활동해라! 어린 아이에게 교육은 몸을 움직여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미술 놀이를 통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에게 좋은 활동입니다. 그러나 틀에 박힌 재료와 방법은 아이를 더 이상 키우지는 못합니다. 이 책은 미술 놀이의 한계를 느끼는 엄마에게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아이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미술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 김선희 / 서울 서대문구 엄마맘어린이집 원장
나이스 육효 - 상
상원문화사 / 맹기옥 (지은이) / 2019.05.10
25,000

상원문화사소설,일반맹기옥 (지은이)
명리가 사주팔자와 운의 흐름으로 운명을 풀어낸다면, 육효는 대개 점을 치는 달의 지지와 그날의 일진을 사용한다. 그래서 육효점은 이론상으로는 평생운도 가능하지만 근시점(近時占)에서 더 높은 적중률을 나타낸다. 육효는 주역이나 명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급자에게는 무척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단 기본 내용만 정리되면 수학 공식 적용하듯이 대입만 하면 된다.제1부 기초편 ⊙점칠 때 주의사항 ⊙육효점으로 볼 수 있는 것들 ▶육효(六爻)의 구성 ▶육효에 필요한 기본 이론 ●천간과 지지 ●60갑자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 ●12운성(十二運星) ▶육효에 필요한 주역의 괘 ●팔괘(八卦) ●팔괘(八卦)의 형상(形象)과 의미(意味) ●64괘 ●64괘 중에서 특수한 괘 ▶수괘(首卦)와 소속괘(所屬卦) ●건금궁(乾金宮) ●태금궁(兌金宮) ●이화궁(離火宮) ●진목궁(震木宮) ●손목궁(巽木宮) ●감수궁(坎水宮) ●간토궁(艮土宮) ●곤토궁(坤土宮) ▶작괘(作卦) 방법 ●척전법(擲錢法) ●인체 득괘법(人體 得卦法) ●시간 득괘법(時間 得卦法) ●숫자 득괘법 ●색(色) 득괘법 ●성명(姓名) 득괘법 ●그 외 득괘법 ▶육효 용어 정리 ●괘(卦)에 관한 용어 ●효(爻)에 관한 용어 ●신(神)이 붙은 용어 ●기타 육효에 쓰이는 용어들 ▶용신(用神)과 기신(忌神) ▶동효(動爻)와 변효(變爻) ▶세효(世爻)와 응효(應爻) ▶납갑(納甲) 붙이는 법 ●동했을 때 납갑 붙이는 법 ▶복신(伏神) ●64괘의 세응, 신명, 괘신, 복신 ▶육효점 치는 순서 제2부 중급편 ▶삼전(三傳) ▶월령(月令) ▶일진(日辰) ▶일파(日破)와 월파(月破) ▶공망(空亡) ▶형충파해 용어정리 ●삼합(三合) ●육합(六合) ●육충(六沖) ●육합괘와 육충괘 ●회두극(回頭剋) ●충중봉합(沖中逢合) ●합처봉충(合處逢沖) ●합처봉합(合處封合) ●충중봉충(沖中逢沖) ▶반음(反吟)과 복음(伏吟) ▶유혼괘(幽魂卦)와 귀혼괘(歸魂卦) ▶괘신(卦神) ▶신명(身命) ▶육친(六親) ●육친(六親)의 의미 ●육친(六親) 붙이는 법 ●육친(六親)의 작용 ●육(六親)이 지세하면 ●육친(六親)이 동하면 ●지세할 때 다른 육친(六親)이 동하면 ●육친(六親)이 변할 경우 ●지세(持世)한 육친(六親)이 동할 경우 ●육친(六親)별 작용 ▶육수(六獸) ●육수(六獸) 붙이는 법 ●육수(六獸)의 의미 ●육수(六獸)의 성정 ●육수(六獸)가 동하면 ▶직업 판별 ●오행으로 직업 판별 ●육친(六親)으로 직업 판별 ●육수(六獸)로 직업 판별 ●팔괘(八卦)로 직업 판별 ▶응기(應氣)의 시기 제3부 심화편 ▶통변법(通辯法) ●용신(用神)의 구분 ●용신(用神)의 적용 ▶천금부(千金賦) ▶하지장(何知章)_60문답(六十問答) ▶십팔문답(十八問答)점술 중의 점술!! 육효!! 이론부터 실전까지 육효점 완전정복 상담을 하면서 보니 명리로는 설명하기 힘든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 ‘빌려준 돈은 언제 받을 수 있을까?’ ‘내일 소풍을 가는데 날씨가 어떤가?’ ‘헤어진 그 사람에게 다시 연락이 올까?’ 등 이런 질문에 부딪쳤을 때 과거에 공부했던 육효점을 쳐보곤 하였는데 그 결과는 신통방통하였습니다. 육효점은 오랜 역사를 가진 점술 중의 하나입니다. 점(占)은 어떤 논리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고, 점을 치는 순간의 우주 기운과 자기의 기도(祈禱)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양궁과 같은 스포츠 시합을 할 때 정신을 집중시키듯이 점을 칠 때도 정성을 다해 우주 기운을 끌어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육효점은 주역 괘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래서 먼저 주역 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주역만으로도 주역점을 칠 수 있으나, 육효는 주역에 명리학의 간지를 결합시켜 훨씬 적중도를 높였습니다. 그래서 육효는 주역이나 명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급자에게는 무척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단 기본 내용만 정리되면 수학 공식 적용하듯이 대입만 하면 되니 참 편리합니다. 즉, 육효는 울고 들어가서 웃고 나오는 점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명리가 사주팔자와 운의 흐름으로 운명을 풀어낸다면, 육효는 대개 점을 치는 달의 지지와 그날의 일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육효점은 이론상으로는 평생운도 가능하지만 근시점(近時占)에서 더 높은 적중률을 나타냅니다. 이 육효책은 각 종교의 경전처럼 읽고 또 읽기를 권장합니다. 기도나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정신을 집중하여 반복해 읽어 가다 보면 반드시 깨닫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육효를 처음 접했을 때 보았던 다음 구절이 항상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함부로 점치지 마라!!” 이 책이 육효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초급
보누스 / 오정환 (지은이)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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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오정환 (지은이)
스도쿠는 가장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두뇌 단련 놀이다. 뇌세포 자극과 두뇌 트레이닝에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면서 최적의 두뇌계발 프로그램으로 자리한 ‘슈퍼 스도쿠’를 쉽게 보고 편하게 풀 수 있도록 큰 글씨로 제작했다. 전문가가 정교하게 제작해 수학을 몰라도 간단한 규칙만 이해하면 충분히 풀어낼 수 있는 문제들로 가득하다. 스도쿠를 풀면 평소 잘 쓰지 않는 수학적 사고가 활성화되어 인지 기능의 저하를 막고 두뇌의 노화를 늦춘다.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는 기능이 약해진 두뇌의 기억력과 인지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은 물론, 뇌세포를 젊어지게 해 치매를 예방하는 데 지대한 도움을 줄 것이다.가이드 문제 답풀기 편한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만든 기억력 강화, 인지력 자극, 치매 예방 프로그램 나이가 들어갈수록 두뇌 능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두뇌의 노화를 체감하고 치매가 점점 걱정되는 시점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여러 신경의학 전문의들은 “두뇌도 근육처럼 단련하면 강해질 수 있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즉 꾸준히 두뇌를 단련하는 노인의 뇌가 두뇌를 쓰지 않는 젊은이의 뇌보다 훨씬 건강할 수 있다는 뜻이다. 뇌세포는 나이와 상관없이 강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를 ‘신경가소성’이라고 하며, 두뇌를 꾸준히 활성화하는 활동을 하면 할수록 뇌세포가 자극되어 두뇌의 노화와 기억력 감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스도쿠는 최적의 두뇌 자극 활동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인기 있는 퍼즐이자 검증된 두뇌 트레이닝 도구다. 스도쿠가 이처럼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3×3 박스의 9개 칸에 1~9까지의 숫자를 넣는다’는 간단한 규칙과 더불어 문제를 풀며 활성화되는 다양한 두뇌 영역 덕분이다. 규칙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계산과 논리가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논리적·수학적 사고를 깨우고 연결된 수많은 뇌세포를 자극한다.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초급》은 이러한 스도쿠를 큰글자책으로 제작해 시력이 약해진 사람이나 신체 기능이 다소 저하된 어르신도 쉽고 편하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 친절한 가이드와 더욱 직관적으로 구성된 스도쿠 문제들은 숫자나 수학이라면 질색인 사람이라도 편안하게 스도쿠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정교하게 제작된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 향상 스도쿠를 풀며 반가운 인생의 명언까지 함께 만난다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초급》은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국가대표 프로게이머, tvN 심사위원, tvN 전문 패널로 활동했던 오정환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제작한 명품 스도쿠 100문제를 담았다. 이 문제들은 모두 기계가 무작위로 찍어낸 것이 아니라 스도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교하게 만들어져 그 재미를 더한다. 전문가가 직접 제작한 문제와 함께 풀이에 성공한 날짜 표기 칸과 풀이를 도와주는 후보숫자 체크 기능을 함께 삽입해, 하루에 하나씩 스도쿠를 꾸준히 해결하며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초급》에서는 스도쿠를 풀다가 머리가 지쳤을 때, 인생에 힘이 되는 반가운 명언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인생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줄 격려와 위로, 깨달음과 통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스도쿠로 두뇌 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힘이 되는 명언을 읽으며 더욱 효과적인 동기부여를 해내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지룡 지음 /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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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육아법김지룡 지음
딸을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키우려면 어릴 때부터 성공을 기피하는 마음이 싹트지 않도록 자신감을 키워주고,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는 승부욕을 심어주어야 한다. 책은 문화평론가에서 자녀교육 전문가로 거듭난 저자가 지난 10년 간 실행해온 딸을 승부 근성 있는 아이로 키우는 교육 방법들을 소개한다. 많은 여성들이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 남성들과의 경쟁을 버티지 못하고 물러나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여성들이 \'경쟁\'을 즐기도록 하는 남자놀이가 아닌 \'협동심\'을 키우는 소꿉놀이 등의 여자놀이를 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자들과의 경쟁에 밀리지 않는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남자아이들처럼 승부욕을 키우는 놀이를 즐겨야 하는데, 이는 엄마보다는 아빠가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저자는 딸과 함께 승부 근성과 자신감, 집중력, 체력, 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놀이를 했다. 아이와 놀아주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기는 능력\'을 키우겠다는 목적을 명확히 하면서 놀아줘야 한다. 엄마와 놀면서 협동하는 법을 배우고, 아빠와 놀면서 승부에 강해지는 법을 배운다면, 아이는 협동해야 할 때 협동할 줄 알고, 이겨야할 때는 이기는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지난 10년 동안 딸과 함께 승패를 가르는 \'남자놀이\'를 즐겨온 결과 저자의 딸은 승부 놀이를 통해 이기는 기쁨을 충분히 만끽하고, 승부에 지면 더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다.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고, 줄넘기에서 최고 급수를 받기 위해 매일 30분씩 줄넘기 연습을 하고, 동네 언니를 이기겠다며 네 시간씩 공기놀이를 연습하는 끈기 있는 아이로 자라고 있다.추천사_ 연약한 딸을 승부에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하는 모든 부모님께 프롤로그_ 딸의 승부 근성은 아빠가 좌우한다 1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어라 1. 1미터 단위로 성장을 칭찬하라 2. 기록에 도전하며 한계를 극복하도록 하라 3. 성취의 기쁨을 자주 맛보게 하라 4. 어른을 이기면 자신감을 얻는다 5. 아이가 온 힘을 다할 때만 져주어라 6. 불리한 상황을 버티면 역전승이라는 드라마가 펼쳐진다 7. 스스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주인공이 되게 하라 8. 성취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라 9. 아빠의 몸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놀이터다 10. 딸에게 놀이의 결정권을 주어라 2부 집중력이 승부를 좌우한다 1. 털퍼덕 앉아야 집중력이 생긴다 2. 흥미를 느껴야 집중할 수 있다 3. 승부가 걸리면 수학도 재미있다 4. 순간적인 집중력을 높여라 5. 집중하면 정확성이 생긴다 6. 오래 집중해야 창의성이 길러진다 7. 순발력도 집중력으로부터 나온다 8. 장시간 몰입하여 놀게 하라 9. 놀이동산은 과잉서비스다 3부 참을성을 길러주는 법 1. 내 삶의 심판은 바로 나다 2.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법을 가르쳐라 3. 패배한 이유를 돌아보게 하라 4. 0.5초만 참으면 이긴다 5. 참고 기다리면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라 6. 불편한 상황을 참고 견뎌야 한다 7. 결정적인 순간이 올 때까지 기다리게 하라 8. 생각하고 관찰하면 해답이 보인다 9. 만족지연으로 인내심을 키워라 4부 전략놀이로 가르치는 \'이기는 법칙\' 1. 대결하는 목적을 잊지 않는 사람이 승리한다 2. 미니맥스 전략을 가르쳐라 3. 심리전에서 승리하는 포커페이스를 가르쳐라 4. 지나간 선택은 잊게 하라 5. 상황분석이 1순위다 6. 운으로 결정되는 승부는 하지 마라 7.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라 8. 1점 차라도 이긴 건 이긴 것이다 9. 요령이 아닌 실력을 키워주어라 5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주어라 1. 아빠의 스킨십은 정서적 안정감을 키워준다 2. 아이와 놀아주는 것은 쉬운 일이다 3. 엄마가 모르는 비밀을 공유하라 4. 아이에게도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5. 아빠는 유격훈련장이다 6. 아빠에게 진드기처럼 매달리게 하라 7. 아이와 함께 춤을 8. 상상의 날개를 펴게 하라 에필로그_ 아이와 함께 놀면 가족이 행복해진다■ 여성이 남성만큼 성공하기 힘든 이유는 성공을 기피하는 심리 때문? 많은 이들이 \'알파걸\'의 시대가 열렸다고 말한다. 여학생들이 상위권을 휩쓸고, 여성의 취업률과 고시합격률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실제 직장이나 사회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현실을 보면 \'알파걸\' 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느껴진다. 지난 9월 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국전력 등 대기업의 여성 노동자 비율이 16.2%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취업률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기업규모가 클수록, 공기업일수록 여성 고용에 소극적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승진의 장벽도 여전히 높아 이들 대기업에서 과장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은 2.5%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처럼 여전히 높기만 한 성차별의 장벽을 부수기 위해서 많은 이들이 법과 제도의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법과 제도를 바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지적한다. 여성의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여성 개개인의 내면에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여성들이 남성과 달리 크게 성공하기를 두려워하는 심리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일례로 미국의 어느 심리학자가 의과대학생들의 심리를 검사한 적이 있는데, 많은 여학생들이 수석하기를 꺼린다고 답했다고 한다. 수석을 하면 동료 남학생들이 여성답지 않다고 여길 뿐 아니라 결혼을 하기도 어려워진다고 생각하여 \'성공을 기피하는 심리\'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딸이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들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딸을 성공하는 여성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성공을 기피하는 마음이 싹트지 않도록 자신감을 키워주고,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는 승부욕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 경쟁 속에서 단련된 아빠 딸에게 \'이기는 법칙\'을 가르치다 문화평론가에서 자녀교육 전문가로 거듭난 김지룡 씨가 최근 펴낸 은 저자가 지난 10년 간 딸아이의 승부 근성을 키우기 위해 실행해온 방법들을 소개한 책이다. 세상이 많이 달라져 여성의 지위가 높아졌다고들 하지만 오랫동안 남성이 주도해온 사회에서 여성들이 남성들과 경쟁하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여전히 많은 부모들이 딸을 낳으면 기쁨보다는 걱정을 앞세운다. 저자 역시 10년 전 딸을 낳고 나서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공교롭게도 외사촌 오빠의 돌잔치 날 태어난 덕분에 외가 어른들에게 찬밥 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서 저자는 딸아이에게 러시아, 아시아, 유라시아를 뜻하는 \'시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이름에 걸맞게 큰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승부에 강한 아이\'로 키우겠노라 결심했다. 상당부분 남자에게 유리하게 짜인 경쟁사회에서, 싸우는 것에 익숙한 남자들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그 어떤 남자아이보다 승부에 강한 아이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승부 근성과 자신감, 집중력, 체력, 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놀이를 시작했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딸과 놀아준 것은 딸의 승부욕을 키우는 데 아빠만큼 좋은 파트너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0년 동안 딸을 키운 경험을 통해 특별히 돈을 많이 쓰거나 시간을 더 내지 않고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얼마든지 승부 근성을 키울 수 있음을 터득한 저자는 딸 가진 부모들에게 아이와 놀아주는 것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이제부터는 \'이기는 능력\'을 키우겠다는 목적을 명확히 하면서 놀아주라고 권한다. ■ 딸에게 승부 근성을 심어주려면 어릴 때부터 \'남자놀이\'를 즐기게 하라 많은 여성들이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남성들과의 경쟁을 버티지 못하고 물러난다. 특히 남성들은 치열해질수록 경쟁을 즐기는 반면, 여성들은 못 견디게 힘들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그럴까? 남자와 여자는 어릴 때부터 각자 다른 경험을 통해 전혀 다른 성향과 능력을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어린 시절에 놀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데 대체로 여자아이들은 소꿉놀이와 같은 역할 놀이를 즐기고, 남자 아이들은 승패를 가르는 놀이를 즐긴다. 저자는 여자 아이들이 즐기는 \'여자놀이\'와 남자 아이들이 즐기는 \'남자놀이\'는 성격이 매우 다르다고 말한다. 소꿉놀이로 대표되는 여자놀이는 상대와 조화를 이루면서 협동심을 키워주는 반면, 구슬치기나 딱지치기 같은 남자놀이는 승부욕을 키워준다는 것이다. 남자들이 승부에 강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이처럼 서로 뺏고 뺏기는 놀이를 하면서 승부욕을 키우기 때문이다. 반면 딸들은 경쟁보다는 협동하는 놀이를 즐기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경쟁에 익숙치 않게 된다. 따라서 남자들과의 경쟁에 밀리지 않는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남자아이들처럼 승부욕을 키우는 놀이를 즐겨야 하는데, 이는 엄마보다는 아빠가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엄마와 놀면서 협동하는 법을 배우고, 아빠와 놀면서 승부에 강해지는 법을 배운다면, 아이는 협동해야 할 때 협동할 줄 알고, 이겨야할 때는 이기는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딸과 함께 \'남자놀이\'를 즐겨왔다. 그 결과 딸은 \'지고 나면 더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다. 승부 놀이를 통해 \'이기는 기쁨\'을 충분히 만끽하고, 승부에 지면 더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다.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고, 줄넘기에서 최고 급수를 받기 위해 매일 30분씩 줄넘기 연습을 하고, 동네 언니를 이기겠다며 네 시간씩 공기놀이를 연습하는 끈기 있는 아이로 자라고 있다.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세트 - 전5권 (반양장)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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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하는 데일카네기의 참성공학 인생 지침서.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해 온 더클래식이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5권'을 세트로 묶었다. 자기계발의 신화이자 행복과 성공의 핵심 비법을 전한 데일 카네기의 이론과 실천법을 만날 수 있다. 어떤 집단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핵심 비결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간관계의 방향과 원칙을 제시한 . 성공의 본능을 일깨우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게 하는 . 스피치의 달인인 데일 카네기에게 배우는 열정과 진심이 담긴 성공 연설의 모든 것 . 역사 너머의 인간 링컨을 통해 배우는 진정한 삶의 지혜 . 데일 카네기가 꼽은 세계를 움직인 서른일곱 명의 명사가 들려주는 행복과 성공의 비밀 . 긴박하고 삭막한 성공을 위해 달려가도록 만드는 것이 아닌 마음의 평화와 행복부터 찾아 주는 특별한 고전 모음집이다.1권 《인간관계론》 역자 서문 _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어떻게 그리고 왜 썼는가? 이 책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는 9가지 제안 Chapter 1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 1 꿀을 얻고 싶으면 벌통을 걷어 차지마라 2 인간관계의 비결 3 이대로 하는 자는 세상을 얻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외로운 길을 걸을 것이다 Chapter 2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6가지 비결 1 어디서나 환영받는 비결 2 좋은 첫 인상을 남기는 간단한 비결 3 이것을 못하면 문제에 처한다 4 좋은 대화상대가 되는 쉬운 비결 5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비결 6 사람들이 나를 순식간에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 Chapter 3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비결 1 사람은 논쟁에서 이길 수가 없다 2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그리고 대안 3 잘못했으면 솔직히 인정하라 4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확실한 길 5 소크라테스의 비밀 6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 7 협력을 얻어내는 방법 8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공식 9 모두가 원하는 것 10 모두가 좋아하는 호소법 11 영화에서도, 라디오에서도 하는 것. 당신도 하라 12 모든 것이 효과가 없을 때, 이렇게 하라 Chapter 4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 없이 상대를 변화시키는 9가지 비결 1 실수를 찾아야만 한다면, 이것부터 시작하라 2 비판하고도 미움 받지 않는 방법 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 하라 4 명령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줘라 6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7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라 8 잘못을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9 당신이 원하는 바를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하게 하라 Chapter 5 기적을 낳은 편지들 Chapter 6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1 최대한 빨리 부부사이의 무덤을 파는 법 2 사랑하라 그리고 있는 그대로 살게 하라 3 이렇게 하면 이혼 법정 일정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4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5 여성들에게 정말 큰 의미를 가지는 것들 6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것을 기억해라 7 결혼 성생활의 문맹이 되지 마라 결혼 생활 평가 설문 2권 《자기관리론》 역자 서문 _스트레스 없는 행복과 성공을 현실화하는 기적의 메커니즘 이 책은 어떻게 그리고 왜 쓰였나? Section 1 걱정에 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실 1 오늘에 충실하기 2 걱정스러운 상황을 해결하는 비법 3 걱정이 우리에게 주는 것 Section 2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1 걱정거리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 2 사업상의 걱정을 반으로 줄이는 방법 Section 3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마음속에서 걱정 몰아내는 방법 2 딱정벌레가 당신을 넘어뜨리게 놔두지 마라 3 대부분의 걱정을 없애줄 법칙 4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여라 5 걱정에‘손실 제한’주문 내리기 6 톱밥에 톱질하지 않기 Section 4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일곱 가지 마음가짐 1 인생을 바꿀 여덟 단어 2 앙갚음은 비용이 많이 든다 3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기분 상하지 않는 방법 4 백만 달러를 얻을 수 있다면, 지금 가진 것을 포기하겠는가? 5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그 모습대로 살아라. 이 세상에 당신이라는 사람은 단 한 명이다 6 레몬이 생기면, 레모네이드를 만들라 7 2주 안에 우울증을 없애는 방법 Section 5 걱정을 극복하기 위한 완벽한 방법 1 나의 부모님이 걱정을 극복한 방법 Section 6 비판을 걱정하지 않는 방법 1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2 남의 비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 3 내가 저지른 어리석은 행동들 Section 7 피로와 걱정을 막고 활력과 기운을 높여줄 6가지 방법 1 하루에 한 시간 더 활동하는 방법 2 피로의 원인과 대처 방안 3 가정주부가 피로를 막고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 4 피로와 걱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좋은 업무습관 네 가지 5 피로, 걱정, 화를 유발하는 지루함을 몰아내는 방법 6 불면증에 대한 걱정을 없애는 방법 Section 8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는 일 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결정 Section 9 금전적인 걱정을 줄이는 방법 1“우리의 걱정 가운데 70퍼센트는……” 3권 《성공대화론》 역자 서문 _당당하고 매력적이게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야 성공한다 Section 1 용기와 자신감을 가져라 01 강하고 변치 않는 욕망을 지녀라 02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철저히 알아야한다 03 자신감 있게 행동하라 04 연습하라! 연습하라! 또 연습하라! Section 2 준비를 통해 얻는 자신감 01 연설을 준비하는 올바른 방법 02 연설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방법 03 진정한 준비란 무엇인가 04 예일대 브라운 학장의 현명한 충고 05 링컨은 어떻게 연설을 준비 했는가 06 연설을 준비하는 방법 07 남은 능력의 비밀 Section 3 유명 연사들의 연설 준비 방법 01 상을 받은 연설은 어떻게 구성 되었는가 02 콘웰 박사가 연설을 준비하는 방법 03 베버리지 상원의원이 연설을 준비하는 방법 04 우드로 윌슨의 요지 구성법 05 벤자민 프랭클린의 옛날이야기 활용법 06 메모를 가지고 놀아라 07 연설을 할 때 메모를 사용해야 할까? 08 연설문을 그대로 외우지 마라 09 애퍼매톡스의 그랜트 장군 10 농부는 왜 링컨이 게으르다고 생각했나? 11 더글러스 페어뱅크스와 찰리 채플린이 하던 놀이 Section 4 기억력 향상 01 그들은 벚나무를 볼 수 없었다 02 왜 링컨은 크게 소리 내어 읽었는가 03 마크 트웨인은 어떻게 메모 없이 연설 하는가 04 신약성서처럼 긴 책을 외우는 방법 05 어떤 반복이 중요한가 06 윌리엄 제임스 교수가 말하는 좋은 기억력의 비결 07 어떻게 사실들을 결합시킬까 08 날짜 외우는 법 09 어떻게 연설의 요지를 기억할 것인가 10 완전히 잊어버릴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1 무엇으로도 기억력 향상은 불가능하다 Section 5 청중을 깨어있게 만드는 비법 01 간절히 말하고 싶은 것을 가져라 02 승리의 비결 03 재판을 승리로 이끈 링컨의 연설 04 진실하게 행동하라 05 청중이 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06 ‘족제비 말’과 양파 07 청중을 사랑하라 Section 6. 성공적인 연설에서의 필수 요소 01 끈기의 필요성 02 끊임없이 하라 03 보상의 확신 04 ‘와일드 카이저’에 올라라 05 승리의 의지 Section 7 좋은 연설의 비법 01 전달은 무엇인가? 02 전달을 잘하는 비법 03 헨리 포드의 충고 04 당신은 대중연설을 할 때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하는가 Section 8 연단의 존재와 특성 01 다른 연사보다 더 끌리는 연사 02 옷은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03 그랜트의 인생에서의 한 가지 후회 04 당신의 청중들을 모아라 05 폰드 장군이 창문을 깨다 06 얼굴에 빛이 있으라 07 연단 위에 쓸모없는 물건을 치워라 08 연단에 게스트를 들이지 마라 09 앉는 것의 예술 10 몸의 균형 11 제스처라는 이름으로 교육되는 우스꽝스러운 것 12 도움이 되는 제안들 Section 9 말을 시작하는 방법 01 유머로 시작할 땐 주의하라 02 사과의 말로 연설을 시작하지 마라 03 호기심을 일으켜라 04 이야기로 시작해 보라 05 구체적인 예로 시작해 보라 06 볼거리를 사용하라 07 질문을 하라 08 유명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시작하라 09 주제와 청중의 주된 관심을 연결하라 10 충격적인 사실의 힘 11 평범한 시작의 가치 Section 10 한 번에 청중을 사로잡기 01 꿀 한 방울과 쌍권총의 남자들 02 롯지 상원의원의 방법 03 최고의 논쟁은 설명이다 04 패트릭 헨리는 어떻게 그의 격렬한 연설을 시작했는가 05 셰익스피어가 쓴 최고의 연설 Section 11 연설을 마무리하는 방법 01 핵심을 요약하라 02 행동을 간청하라 03 간결하고 진정한 칭찬 04 유머러스한 마무리 05 시적인 인용으로 끝맺음하기 06 성서 인용구의 파워 07 클라이맥스 08 발가락이 땅에 닿을 때 Section 12 요점을 명확하게 하는 방법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 이해를 높이기 위해 비교를 사용하라 전문적인 용어는 피하라 링컨 연설의 명쾌함에 대한 비밀 시각에 호소하라 록펠러, 동전을 쓸다 핵심 내용은 말을 바꿔서 다시 진술하라 일반적인 예와 구체적인 예 산양과 경쟁하지 마라 Section 13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는 방법 01 우리의 주된 문제 02 심리학이 주는 도움 03 사람들이 이미 믿고 있는 것과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연결시켜라 04 성 바울의 기지 05 작은 것은 크게 보이게, 큰 것은 작아보이게 만들어라 06 숫자를 인상적으로 보이게 하는 법 07 재진술의 영향력 08 일반적인 예와 구체적인 사례 09 축적의 원리 10 시각적인 비교 11 ‘권위자’의 도움을 받아라 Section 14 청중들을 흥미롭게 하는 방법 01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 가지 02 좋은 대화자가 되는 방법 03 2백만의 독자를 모은 아이디어 04 콘웰 박사가 백만 명의 청중을 사로잡은 방법 05 항상 관심을 끄는 연설 자료 06 구체적이어야 한다 07 시각적인 언어 08 대조와 흥미 유발 효과 09 흥미는 전염된다 Section 15 유명 연사들의 연설 준비 방법 01 신뢰받을 자격을 갖춰라 02 경험을 전하라 03 제대로 소개 받아라 04 푸른 풀과 히코리 나무의 재 05 당신이 주장이 지닌 장점을 교육시켜라 06 패터슨식 반대 의견 대처법 07 욕망과 욕망이 싸우게 하라 08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욕망 09 종교적인 동기 Section 16 화법을 향상시키는 방법 01 마크 트웨인의 비밀 02 당신이 사용하는 언어의 로맨틱한 이야기 03 한 문장을 104번 바꿔 쓰다 04 진부한 표현은 피하라 4권 《링컨 이야기》 역자 서문 _링컨에게서 배우는 진정한 삶의 지혜 저자의 말 이 책을 어떻게 그리고 왜 썼는가? Section 1 불행에 불복한 젊은이 01 잊지 못할 불운한 과거 02 가난 그리고 가슴 아픈 이별의 순간 03 부족했던 정규 교육 04 발전적인 청년, 링컨의 사랑 05 가슴에 묻은 사랑 앤 러틀리지 06 변호사 개업 그리고 메리 토드와 약속한 미래 07 메리 토드와의 결혼식 08 불행 행진곡 Section 2 패배를 성공으로 바꾼 시대의 아이콘 01 잔소리꾼 악처와 사랑스러운 아이들 02 씀씀이가 넉넉한 아내와 마음이 넉넉한 남편 03 인내심의 폭발 04 정계에서의 하류 인생 05 또 다른 후퇴와 노예제 폐지에 대한 열정 06 운명적 대결과 패배 07 우연한 행운의 주인공 08 불안한 승리, 대통령 당선 09 백악관 입성과 수상한 움직임 Section 3 리더 위의 진정한 리더 01 남북 전쟁과 패배의 시작 02 핑계의 달인, 매클렐런 장군 03 계속되는 링컨의 불행 04 지체 높은 내각 인사들과 관대한 대통령 05 노예 해방령 선언과 후폭풍 06 게티즈버그에서 날아온 승전보와 위대한 연설 07 인생 역전의 주인공 그랜트 장군 08 전쟁과 재선에서의 연이은 승리 09 북군의 승리와 종전 10 날카로운 아내와의 불행한 결혼 생활 11 링컨의 마지막 공연 Section 4 모두의 가슴에 묻힌 영원한 대통령 01 온 국민이 함께한 링컨의 마지막 길 02 비극의 주인공 저격범 부스 03 불멸의 부스, 그 죽음을 둘러싼 의혹 04 남편을 떠나보낸 메리 토드의 불행한 삶 05 링컨과의 영원한 이별 5권 《5분 명상록》 역자 서문 _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5분간의 명상 첫 번째 명상 ― 어떤 악조건에도 굴하지 않은 퀴리 부인 두 번째 명상 ― 불행을 희망으로 바꾼 헬렌 켈러 세 번째 명상 ― 사람들을 다스릴 줄 아는 앤드루 카네기 네 번째 명상 ― 돈의 노예가 되지 않은 존 데이비슨 록펠러 다섯 번째 명상 ― 열정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한 플로렌즈 지그펠드 여섯 번째 명상 ― 끈기와 노력으로 꿈에 다가선 엔리코 카루소 일곱 번째 명상 ― 목숨 바쳐 도전한 로버트 팰컷 스콧 여덟 번째 명상 ― 가능성을 믿고 결단한 로렌스 티베트 아홉 번째 명상 ―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한 윌리엄 셰익스피어 열 번째 명상 ― 불행한 과거를 예술로 승화시킨 찰스 디킨스 열한 번째 명상 ― 인생이라는 모험을 즐긴 마크 트웨인 열두 번째 명상 ― 직면한 기회를 놓치지 않은 마틴 존슨 열세 번째 명상 ― 세상에 행복을 선물한 하워드 서스턴 열네 번째 명상 ― 꾸준하고 성실하게 일한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열다섯 번째 명상 ― 최선을 다하며 묵묵히 기다린 라이어넬 배리모어 열여섯 번째 명상 ―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남긴 서머싯 몸 열일곱 번째 명상 ― 불의에 맞서 싸운 클래런스 대로 열여덟 번째 명상 ― 허드렛일에도 행복을 느낀 클라이드 비티 열아홉 번째 명상 ― 세상의 필요를 위해 헌신한 메이요 형제 스무 번째 명상 ― 평화와 사랑을 전한 레오 톨스토이 스물한 번째 명상 ― 배짱으로 무장한 존 피어폰트 모건 스물두 번째 명상 ― 위대한 사랑의 천사 에반젤린 부스 스물세 번째 명상 ― 마음의 이끌림을 따른 빌리 선데이 스물네 번째 명상 ― 두려움을 극복한 시어도어 루스벨트 스물다섯 번째 명상 ― 세계 평화의 비전을 품은 우드로 윌슨 스물여섯 번째 명상 ― 인생을 다양한 경험으로 채운 잭 런던 스물일곱 번째 명상 ― 우연한 계기를 기회로 삼은 칙 세일 스물여덟 번째 명상 ― 명예를 추구한 예이츠 브라운 스물아홉 번째 명상 ― 죽음의 운명을 이겨 낸 알 졸슨 서른 번째 명상 ― 고생을 배움의 기회로 여긴 싱클레어 루이스 서른한 번째 명상 ― 틈새시장을 노린 다이아몬드 짐 브래디 서른두 번째 명상 ― 아끼고 저축한 헤티 그린 서른세 번째 명상 ―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존 배리모어. 서른네 번째 명상 ― 행운의 주인공 엘리 컬버트슨 서른다섯 번째 명상 ― 전통을 고집한 벤델 가 서른여섯 번째 명상 ― 뛰어난 계략을 꾸민 배절 자하로프 서른일곱 번째 명상 ― 여심을 사로잡은 로드 바이런 5분의 기적이 시작되는 명상 노트자기계발 분야의 대부,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해온 더클래식이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전집》을 특별한정보급판으로 냈다. 어떤 집단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핵심 비결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인간관계의 방향과 원칙을 제시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성공의 본능을 일깨우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게 하는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스피치의 달인인 데일 카네기에게 배우는 열정과 진심이 담긴 성공 연설의 모든 것 《데일 카네기의 성공대화론》. 역사 너머의 인간 링컨을 통해 배우는 진정한 삶의 지혜 《데일 카네기의 링컨이야기》. 데일 카네기가 꼽은 세계를 움직인 서른일곱 명의 명사가 들려주는 행복과 성공의 비밀 《데알 카네기의 5분 명상록》. 이렇게 5권으로 묶은 특별한정보급판 《데일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전집》으로 자기계발의 신화이자 행복과 성공의 핵심 비법을 전한 데일 카네기의 이론과 실천법을 만나보자. 1.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_ 원만한 인간관계의 길로 안내할 가장 현명한 조언을 되새긴다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문제는 바로 인간관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혼란의 물결에 휩쓸려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 원칙, 참된 인간관계를 이루는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은 퍽 흥미롭다. 가정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독자가 직면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도 마련해준다. 특히, 수천 관중 앞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노하우와 수강자들의 체험 사례를 제공한 덕분에 무척 유익하다. 부부 관계, 부모자식 간의 관계뿐 아니라 먼 친척과의 관계도 상세히 다뤘고, 역사에 기록된 대통령이나 수상의 이야기를 통해 드러나는 정치적인 이해관계와 그들의 사적인 모습도 담고 있어 역사적인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이처럼 자세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는 실질적인 이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배운다. 카네기는 끊임없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실천법을 강조한다. 이론으로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비법이 《인간관계론》의 핵심이다. 이런《 인간관계론》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실천 여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가장 현명한 조언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인맥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혀 인간관계의 중심에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2.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_ 걱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물론 걱정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쓸데없는 걱정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사람은 종종 생활에 끔찍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은 이미 과거가 되어 되돌릴 수 없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상황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걱정해봐야 해결되는 것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고문이다.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며 삶의 소중한 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지옥과 같다. 더욱 나쁜 점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많은 걱정을 야기하며 두려움과 불안의 악순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당신의 인생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여기에 희망이 있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걱정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향할 아홉 가지 원칙, 데일 카네기의《자기관리론》이 출간되었다. 카네기가 제시하는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가짐을 통해 우리는 걱정과 스트레스가 없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카네기는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진리를 기억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슬퍼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맞이하는 태도는 당신의 삶을 충만하고 완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성공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없는 씨앗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내면의 씨앗을 찾아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스스로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걱정과 고민으로 방황하는 이들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해결서다. 데일 카네기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도 삶을 즐길 힘과 자극을 얻지 못했다면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도 좋다고 말한다. 누구나 정상에 설 수 있다. 그 비밀은 이미 당신 마음속에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 결단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을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3. 데일카네기의 ‘성공대화론’ _ 성공으로 이끄는 당당하고 매력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일 잘하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 시대, 일상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명의사, 명교수 등 직함 앞에 ‘명’자가 붙은 사람들이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들은 실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외부에 알릴 줄도 안다. 그리고 자신의 진료를 받고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무슨 걱정을 하는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알아낸다. 이처럼 소통하는 능력은 사람을 이끄는 힘을 가진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려면 일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일대일로 대화할 때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을 상대로 연설할 때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일 때 말하기 능력이 훌륭하면 남들보다 빨리 성공할 수 있는 필수 요건을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즉,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경쟁력은 바로 소통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대화할 때나 연설할 때 갖는 일반적인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교육 정도나 사회적인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연단 앞에 서면 위축되거나 중압감에 몸이 굳는 긴장을 경험한다. 목적을 정해 놓고 항해해야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듯이 대화의 항해 지도를 미리 머릿속에 그려 놓아야 주제에 어긋나지 않는 ‘성공 대화’를 할 수 있다. 대화와 연설을 할 때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 방법, 유명 연사의 연설 준비 방법, 기억력 향상법, 청중을 깨어 있게 만드는 법, 성공적인 연설에서의 필수 요소, 좋은 연설의 비법, 말을 시작하는 방법, 한 번에 청중을 사로잡는 방법, 연설을 훌륭하게 마무리하는 방법, 인상적이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는 성공대화론이다. 4. 데일 카네기의 ‘링컨이야기’ _ 대통령이 아닌 인간 링컨의 숨결을 전한다 전 세계인에게 가장 존경받았던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의 초대 대통령보다 훨씬 널리 알려졌고 큰 공헌을 이뤘다. 그의 영향력은 세대를 아우른다. 그는 모든 인류와 역사의 중심에 있었고, 현재 시대를 뛰어넘어 성공의 참의미를 창출하는 위인이다. 그러나 명성에 비해 그의 삶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어머니를 잃고 끔찍한 가난 속에서 보낸 유년 시절, 사랑했던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불행한 결혼 생활과 정계 진출의 실패를 겪으며 링컨은 끊임없이 절망을 맛본다. 하지만 그는 절대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날의 아픈 경험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계속해서 도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성공을 이루어낸다. 이러한 링컨의 성공기는 후대에까지 진정한 삶의 지혜와 희망을 전한다. 링컨은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타인에게 큰 관대함을 보였다. 온갖 패배와 좌절을 겪었기에 다른 이의 실패를 너그러이 용서할 수 있었다. 한평생 그에게 잔소리만 퍼부었던 허영심 많은 아내에게도, 온갖 말썽을 피우던 아이들에게도, 치명적인 실수로 전쟁에서 비참한 패배를 맞게 했던 장군들과 대통령을 헐뜯고 모함했던 내각 관료들에게도 그는 온화한 미소만을 보였다. 그런 링컨을 무시하고 얕잡아 보던 이들도 결국에는 그 포용력에 감탄해 그를 ‘최고의 통치자’로 인정했다. 이처럼 링컨은 크나큰 관대함의 미덕을 지녔다. 한편으로는 단호하고 엄격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불운, 비난, 시기 등 많은 장애물이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그가 쉽게 물러났다면 전 세계의 운명은 뒤바뀌었을 것이다. 링컨은 특유의 끈기와 인내심으로 목적한 바를 반드시 이루었고 그 결과 ‘노예제 폐지’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 위대한 성품이 존경받는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만들었다. 그의 성품과 매력을 발견하는 사람만이 그가 걸었던 성공의 길을 이해할 수 있다. 5. ‘5분 명상록’ _ 삶을 바꾸는 명사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데일 카네기가 깨우친 5분의 비밀을 독자와 공유한다. 그가 당신의 5분이라는 순간에 직접 개입하여 탁월한 비법을 전수할 것이다. 서른일곱 명의 위인이 겪은 인생의 고난과 시련, 희망과 도전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풍요로운 삶을 가꿀 수 있다. 이제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5분의 기적이 시작된다. 지금 당신에게 5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과연 그 5분이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그 찰나의 순간을 가장 값지게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우리는 종종 일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5분’이라는 시간을 간과하곤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염없이 흘러가 버린 5분, 그 짧은 시간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수많은 저서를 통해 독자를 성공의 길로 안내한 데일 카네기가 이번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 신화를 이룩한 명사들을 만났다. 그들을 만나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5분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삶을 진정한 행복과 성공으로 채워 줄 5분간의 명상이 시작된다. 우리는 5분마다 삶을 가치 있게 살았던 저명인사를 만난다. 대통령, 백만장자, 과학자, 변호사뿐 아니라 조련사, 마술사, 선교사, 탐험가, 배우, 작가로 명성을 떨쳤던 서른일곱 명의 명사가 총출동했다. 그들의 인생, 그 안에 담긴 불행한 비화와 이를 극복하고서 이루어 낸 성공 비법을 접하며 세상에서 가장 값진 5분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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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씨월드 / 김민정 (지은이) / 2021.07.01
38,000

비앤씨월드건강,요리김민정 (지은이)
인기 파티시에 김민정의 대박프로젝트 '과일위크'가 『해피해피 과일위크』라는 책으로 탄생했다. 싱싱한 제철 과일을 디저트에 응용한 레시피북으로 복잡하지 않은 제품 구성, 누구나 좋아하는 자연스런 맛, 상품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등 그녀만의 스타일이 제대로 녹아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참신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을 가장 효율적으로 소개한다는 점이다. 먼저, 만드는 순서와 구성 등 각 제품의 본격적인 공정에 앞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한눈에 보기 쉽게 도식화해 작업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분량을 너무 적게 잡아 실패하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분량, 한 번에 만들기 좋은 분량, 개당 사용 분량 등 제품 구성 요소의 분량을 구체적으로 표기해 작업자가 그대로 따라 하면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딸기 위크 허니 카스텔라 롤케이크 / 딸기 구름케이크 / 딸기 티라미수 / 바닐라 페이스트리 타르트 / 딸기 레몬 버베나 마들렌 / 딸기 루콜라 샐러드 타르트 / 코코넛 판나코타&베리 콩포트 / 스트로베리 프로마주 체리 위크 체리 크림치즈 마들렌 / 체리&초콜릿 브라우니 / 체리 젤리 판나코타 / 피스타치오&체리 파운드케이크 / 해피해피 포레누아 / 체리 아몬드 다쿠아즈 / 체리 통카빈 타르트 / 체리 소르베 에이드 시트러스 위크 얼그레이 금귤 파운드케이크 / 레몬 로즈마리 트레이케이크 / 라임&허니 마카롱 / 유자 몽블랑 / 유자 밀푀유 / 시트러스 타르트 / 자몽&리치 판나코타 / 라임&바질 소르베 에이드 복숭아 위크 복숭아 요거트 구름케이크 / 복숭아 샌드 / 복숭아 레어 치즈케이크 / 시나몬&복숭아 / 천도복숭아 크렘 당주 / 구운 복숭아&크럼블 타르트 / 복숭아&오렌지 / 복숭아 라떼 망고 위크 망고&코코넛 마카롱 / 망고 다쿠아즈 타르트 / 망고 파인&카망베르 아이스크림 / 망고 패션 타르트 / 망고 쿠키슈 / 망고 코코넛 비스킷&망고 패션 잼 / 망고 진저 티케이크 / 망고&바질 베린 샤인머스캣 위크 머스캣 쿠키슈 / 머스캣&로즈마리 / 머스캣 롤케이크 / 머스캣 프로마주 샌드 / 머스캣&딜 타르트 머스캣 젤리 / 머스캣 모히토제철 과일과 디저트의 만남 심플한 제품 구성, 자연스런 맛, 참신한 디자인이 강점 인기 파티시에 김민정의 대박프로젝트 '과일위크'가 『해피해피 과일위크』라는 책으로 탄생했다. 싱싱한 제철 과일을 디저트에 응용한 레시피북으로 복잡하지 않은 제품 구성, 누구나 좋아하는 자연스런 맛, 상품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등 그녀만의 스타일이 제대로 녹아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참신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을 가장 효율적으로 소개한다는 점이다. 먼저, 만드는 순서와 구성 등 각 제품의 본격적인 공정에 앞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한눈에 보기 쉽게 도식화해 작업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분량을 너무 적게 잡아 실패하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분량, 한 번에 만들기 좋은 분량, 개당 사용 분량 등 제품 구성 요소의 분량을 구체적으로 표기해 작업자가 그대로 따라 하면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각 구성요소마다 사전준비항목을 따로 표기해 작업 중간에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전문 용어, 재료 사용법, 제품 보관법 등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노하우와 팁, 이론적 설명도 잊지 않았다. 카페, 베이커리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고 복잡한 레시피를 보면 덜컥 겁부터 나는 초보자라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해피해피 과일위크』로 과일 디저트의 신세계를 경험해보자.
우리는 이태석입니다
북루덴스 / 구수환 (지은이) / 2022.06.20
16,000원 ⟶ 14,400원(10% off)

북루덴스소설,일반구수환 (지은이)
KBS PD로 30여 년간 현장을 누벼온 구수환 피디가 경험한 취재현장, 를 제작하며 만난 이태석 신부의 삶을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과정, 이태석 신부의 뜻을 잇는 제자들과 이태석 재단의 활동을 담고 있다. 저자가 저널리스트로서 꿈꿨던 ‘공정’과 ‘정의’ 실현, 이태석 신부가 오랜 내전의 땅 수단에서 펼쳤던 나눔과 희생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자리 잡고 있었다. 저자는 톤즈의 빛과 희망이었던 이신부에게서 세상을 바꿀 섬김의 리더십을 발견한다. 저자는 이태석 신부의 사랑에 감동한 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면서도 오히려 부족하다고 말하는 겸손함을 통해 우리에게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우리를 그 삶으로 초대한다. KBS의 대표적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추적60분> <일요스페셜> 등 수백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구수환 감독이 이태석 신부의 선종 이후, 톤즈 사람들과 이태석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추천의 글 꽃과 같은 남자 이태석 신부 추천의 글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서문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배우다 제1부 이태석 신부를 찾아서 - 내전의 땅으로 향한 신부 - 저널리스트, 탐사보도 피디로 30년 - 종군기자, 가장 고통스런 삶의 현장으로 - 철의 여검사 프린치파토 - 베들레헴의 숨 막히는 7시간 - 아프가니스탄의 비극 - 경청하는 리더, 앙케르 예르겐센 - 소통과 공감의 지도자, 타게 엘란데르 - 가난한 이의 벗, 선우경식 원장 2부 이태석 신부님, 당신은 사랑입니다 -톤즈 성당 십자가에서 찾은 해답 -또 다른 도전 -브라스밴드의 부활 -저널리스트 아투아이 -가난한 사람 중에 가장 가난한 사람 - 남수단에 깃든 평화 - 당신은 나의 형제 제3부 우리는 이태석입니다 - 톤즈의 슈바이처 - 이태석 신부를 닮은 의사, 벤자민과 아롭 - 약사 마틴의 새로운 꿈 - 아순타의 행복한 귀환 - 우리는 이태석입니다 - 어머니께 달아드린 카네이션 한 송이 제4부 이태석 정신의 부활 - 영화 <부활>을 만든 이유 - 말보다 강한 가르침 - 이태석 리더십을 세상에 - 행복으로 가는 비밀 열쇠 - 선한 영향력 - 감동보다 더 멋진 선물은 없다 - 구수환 PD 저널리즘스쿨 - 이태석 재단의 희망 에필로그 마지막 꿈 내전의 땅 수단에 꽃피운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치유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 ‘이태석’으로 살아가는 톤즈의 제자들과 ‘이태석 정신’으로 꽃피우는 행복한 세상 에서 까지, 제자들을 통해 부활한 이태석 신부의 삶과 사랑 읽을수록 깊어가는 가슴 뭉클한 감동의 향연 나눔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전하는 이토록 묵직한 희망의 메시지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절실한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준 이태석 신부 나눔은 참 신기한 요술 항아리입니다. 게다가 제 마음에 기쁨과 행복까지 선물로 주니 아무래도 나눔은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비밀 열쇠인 것 같습니다(이태석 신부 중에서). 이태석 신부를 찾아서 ‘PD는 프로그램으로 말한다’는 신념으로 KBS 등 수많은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구수환 피디가 프로그램 아이템을 찾던 중 인터넷 뉴스를 통해 우연히 이태석 신부의 선종 소식을 접하고 그의 삶을 취재하기 위해 톤즈로 향한다. 오랜 내전으로 수십만의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고, 남은 이들조차 극심한 궁핍과 고통 속에 살아가는 남수단 톤즈. 그곳에서 구수환 피디는 10년 동안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한 이태석 신부의 삶을 들여다보게 된다. 생전의 이태석 신부를 만난 적도 없고 게다가 불교 신자인 저자는 아프리카 수단에서 가장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끝없이 헌신하던 이태석 신부의 모습에 매료된다. 저자는 해고된 KTX승무원의 복직투쟁을 세상에 알리고 포탄과 자살테러로 아비규환이 된 이스라엘과 베들레헴에서 목숨을 건 취재활동을 펼쳤다. 종군기자의 사명은 특종 경쟁이 아니라 전쟁터의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라던 선배 종군기자들의 이야기를 마음에 새기며 전쟁의 참화 속에서 가난과 두려움에 떠는 주민들의 손을 잡는다. 자신이 그동안 현장에서 느꼈던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태석 신부는 수단에서 이미 실천하고 있었음을 깨닫고 이 신부의 삶을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인다. 이태석 신부님, 당신은 사랑입니다 앞날이 보장되는 의사라는 직업을 뒤로 하고 살레시오수도회 소속 사제가 되어 아프리카 수단을 임지로 택해 의료기구나 물품의 부족을 미소와 사랑으로 가득 채운 이태석 신부. 저자는 해지고 빛바랜 옷을 걸친 채 이태석 신부와 해맑게 웃던 아이들, 이 신부에게 특별히 사랑받던 한센인들의 10년 후의 이야기를 전한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아이들의 정서를 치유하고자 이태석 신부가 만든 브라스밴드가 해체되고 돌보는 이들이 없어 황량해진 한센인 마을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이 신부 선종 이후 톤즈는 이 신부가 오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톤즈의 희망을 되살리고자 브라스밴드를 부활시키고 이태석 신부를 그리워하며 날마다 울다 잠든다는 아순다가 쓸쓸하게 죽어가자 아순다의 무덤에 표식을 세워 그녀를 기억하고자 한다. 이태석 신부는 갔지만 톤즈와 한센인 마을 라이촉에 이 신부가 쏟았던 사랑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이 이태석 신부의 뜻을 잇는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태석입니다 이태석 신부는 가난과 내전의 참화 속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가는 톤즈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브라스밴드를 창단 단원으로 참여시키고 학비를 대주며 학업을 독려했다. 그 과정에서 이 신부는 아이들에게 의사, 기자의 꿈을 심어준다. 이태석의 제자라 불리는 아이들은 예비 의사 40여 명, 저널리스트, 약사, 국영기업 공무원으로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이태석 재단은 학비, 생활비 등을 지원하며 제자들의 든든한 뒷배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이태석 신부의 사랑으로 자란 제자들이 세상에 그 사랑을 온전히 돌려주는 모습 속에서 저자는 이태석 신부의 부활을 경험한다. 이태석 신부가 보여준 더할 나위 없는 사랑을 섬김의 리더십이라고 규정하는 저자는, 섬김의 리더십이야 말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말한다. 이태석 정신의 부활 이태석 신부가 톤즈에서 뿌린 사랑의 씨앗은 톤즈를 넘어 전 세계로 확대된다. 저자는 제자들과 수많은 ‘이태석들’이 이어가는 사랑의 릴레이를 담은 영화 을 통해 이태석 정신의 실천이야말로 세상을 바꿀 확실한 무기임을 확신한다. 나아가 저널리스트로서의 경험을 살려 청소년들에게 이 시대 저널리즘의 역할과 이태석 리더십에 대해 강연한다. 영화 을 본 뒤, 아이들은 이태석 신부처럼 봉사의 삶을 살겠다고 간호대에 진학하고 소방관이 되어 이웃을 돕겠다고 말한다. 진학을 위한 스펙보다 진정한 봉사와 실천이 행복한 삶에 이르는 길임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저자. 저자는 ‘이태석’의 삶을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며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안내하겠다는 새로운 희망을 심고 있다. 이태석 신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행복한 사람은 돈이 많은 사람도 권력을 가진 사람도 아닌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이태석 신부에 대한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커져가고 그에 대한 사랑도 더욱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위험한 일을 하느냐 죽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지만 내가 그곳을 가는 것은 고통받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고 싶기 때문이다.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 4급
다락원 / 남미숙 (지은이) / 2019.03.22
28,000원 ⟶ 25,2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남미숙 (지은이)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HSK 교재 중 유일하게 20만부 이상 판매된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의 최신개정판으로서, 1타강사 남미숙의 17년 강의 노하우 & <남미숙 중국어 연구소>의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험 합격을 위한 최적의 내용으로 구성했다.듣기 제1·2·3부분 01 직업·신분 18 02 장소 23 03 행동 29 04 관용어 35 05 어기·심정·태도 40 06 반어문 45 07 화제·상태·상황 50 08 숫자· 사물 57 제3부분 09 이야기 63 10 설명문 68 11 논설문 74 독해 제1부분 01 동사 어휘 선택 82 02 형용사 어휘 선택 89 03 명사·대사 어휘 선택 95 04 부사 어휘 선택 101 05 양사·접속사·개사 어휘 선택 108 제2부분 01 연결어 순서 배열 114 02 대사 순서 배열 120 03 의미 순서 배열 124 제3부분 01 세부 내용 파악 131 02 주제 파악 146 쓰기 제1부분 01 품사와 문장성분 156 02 동사 162 03 형용사 167 04 조동사 171 05 명사·대사 176 06 부사 ⑴ 종류·위치 182 07 부사 ⑵ 정도부사 186 08 부사 ⑶ 시간부사 190 09 부사 ⑷ 부정부사 195 10 부사 ⑸ 빈도부사 199 11 부사 ⑹ 범위·상태부사 203 12 부사 ⑺ 어기부사 207 13 접속사 ⑴ 병렬·점층·전환 211 14 접속사 ⑵ 가설·조건·인과 216 15 접속사 ⑶ 선택·목적·선후 221 16 수사·양사 225 17 是자문·有자문 233 18 是… …的 강조 구문 238 19 어순 241 20 보어 ⑴ 위치·종류 244 21 보어 ⑵ 정도보어 248 22 보어 ⑶ 결과보어 252 23 보어 ⑷ 방향보어 258 24 보어 ⑸ 수량보어·가능보어 264 25 개사 ⑴ 역할·위치 270 26 개사 ⑵ 시간·장소 274 27 개사 ⑶ 대상 278 28 개사 ⑷ 방향·원인·목적 282 29 개사 ⑸ 근거·방식 286 30 존현문 290 31 연동문·겸어문 294 32 비교문 299 33 把자문 303 34 被자문 308 35 조사 312 36 관형어·부사어 316 제2부분 01 동사로 문장 만들기 321 02 형용사로 문장 만들기 328 03 명사로 문장 만들기 334 04 양사·부사로 문장 만들기 340 실전 모의고사 Mini 모의고사 1 348 Mini 모의고사 2 356『최신개정 HSK 한권으로 끝내기』는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HSK 교재 중 유일하게 20만부 이상 판매된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의 최신개정판으로서, 1타강사 남미숙의 17년 강의 노하우 & <남미숙 중국어 연구소>의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시험 합격을 위한 최적의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HSK 4급 수험에 대비할 수 있는 완벽한 구성 ▶본서 & 해설서로 유형 파악→핵심 표현 및 어법 학습→실전 문제 풀이 ▶필수단어장으로 어휘력 기반 다지기 ▶핵심요약집으로 효율적으로 빈출&필수 내용 복습 ▶핵심 표현, 듣기 문제, 독해 지문 음원 반복 청취 & 받아쓰기 연습으로 듣기 능력 훈련 ▶동영상강의로 어렵고 헷갈리는 어법까지 마스터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단어장으로 단어 학습 & 암기!
몸짓으로 배우는 초등 수학 2
우리교육 / 정경혜 지음 / 2012.03.02
12,000

우리교육소설,일반정경혜 지음
'몸짓으로 배우는 초등 수학' 시리즈 2권. 36년간 초등학교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저자가 초등 수학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자연수 개념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계산과 분수와 소수 개념을 몸짓과 수카드를 이용해서 익히도록 한 초등 수학 지도서이다.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연극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는 저자는 오랜 교직 생활의 경험과 교육 연극 연구 경험을 가지고,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몸짓과 연극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을 재미있게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책으로 엮었다. 아이들이 개념 중심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교실에서 직접 활동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연극 놀이, 수업 지도안 등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2권은 곱셈과 나눗셈을 다룬다. 곱셈과 나눗셈의 모습과 계산 과정을 눈으로 보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자신이 수가 되어 식에 참여하고 동화 상황 속에서 연산 활동에 참여하면서 저절로 식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1. 곱셈의 개념 (돼지가 선생님이 되었어요) 2-1 2. 포함제 나눗셈 (없어질 때까지 똑 같이 담기) 3-1 3. 등분제 나눗셈 (나르는 훌라후프) 3-1 4. 몇십 X 몇 (콩쥐의 몸에 파랑 씽씽카를 붙였어요) 3-1 5. 두 자리 수 X 한 자리수 (동물들에게 나누어 준 해독제) 3-1 6.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콩쥐가 왕자님과 함께 춤을) 3-2 7. 몇 십 X 몇 십 (버튼까지 달았어요) 3-2 8. 두 자리 수 X 몇 십 (파랑, 분홍 씽씽카와 파랑 버튼) 3-2 9. 두 자리 수 X 두 자리 수 (파랑, 분홍 씽씽카와 파랑 분홍 버튼) 3-2 10. 몫이 10이상인 한 자리 수 나눗셈 (훌라후프 속에 들어갔어요) 3-2 11. 100, 1000, 10000의 곱 (몸짓 계단) 4-1 12. 몇 백, 몇 천의 곱 (숫자는 같고, 색깔이 달라요) 4-1 13. 세 자리 수 X 두 자리 수 (버튼만 있으면 도봉산도 쉽게 가요) 4-1 14. 네 자리 수 X 두 자리 수 (씽씽카와 버튼으로 달나라도 갈 수 있을까?) 4-1 15. 세 수의 곱셈 계산 (결과는 같아요) 4-1 16. 몇 십으로 나누기 (색카드로 나누어 주세요) 4-1 17. 두 자리 수 나누기 두 자리 수 (색카드로 나누어 주세요) 4-1 18. 세 자리 수 나누기 두 자리 수(색카드로 나누어 주세요) 4-1 19. 혼합계산 (한 몸이구나) 4-1 20. 약수와 배수 (놀이로 배워요) 5-1 21. 약분과 통분 (꾀 많은 여우가 몰랐네) 5-1몸짓과 놀이로 익히는 초등 수학 저자는 오랜 기간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초등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풀 때 사고를 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푼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여러 원인을 따져 보니 초등학교 수학 교육에서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개념과 식을 기계적인 암기에 의존해 전달한다는 점에 원인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저자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이루어진 수학 수업에 몸짓과 연극을 도입한다. 추상적 사고력이 부족해 기계적 풀이로만 수학을 인식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바탕이 되는 수와 식을 구체적인 사물과 활동을 통해 보여 주고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몸짓과 연극을 도입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게 되고 암기를 통해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통해 수학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수와 식을 ‘색카드’와 ‘몸짓’을 보조물로 사용해서 보여 주고 활동하게 한다. 아이들은 이런 방식의 수업에서 내가 ‘수가 된 느낌이다’ ‘눈으로 보니까 이제 수를 알겠다’ ‘덧셈이 무엇인지 알았다’ ‘나눗셈이 어떤 뜻인지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개념을 이해해야 완전한 이해가 되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추상적 사고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수학의 개념과 식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서 스스로 이해하게 했다. 실제로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수학의 여러 개념들을 자기주도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또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와 연극을 통한 상황극을 이용하여 수학의 개념에 대한 이해와 계산 방법을 알 수 있게 도와주면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고민하던 수학 교육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고 있다. 그 결과 동화와 연극으로 공부한 아이들은 내용에 대한 이해 및 계산의 원리를 잘 이해하며 또한 내용도 잊어버리지 않게 되었다. 초등 수학의 60% 가까이 차지하는 수와 연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초등 수학의 측정, 규칙, 함수 등 어느 부분도 수행할 수 없다. 즉 ‘수와 연산’은 초등 수학의 전부다. 초등 수학 수와 연산의 개념과 원리 지도가 뜻대로 되지 않는 많은 교사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각 권의 내용과 책 사용법 이 시리즈 3권은 각각 개념에 따라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자연수의 개념과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을 다루고 있다. 맨 처음 수학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수의 개념을 몸짓을 통해 익히고 수카드를 통해 연산 과정을 눈으로 보면서 식을 익히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있다. 2권은 곱셈과 나눗셈을 다룬다. 곱셈과 나눗셈의 모습과 계산 과정을 눈으로 보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자신이 수가 되어 식에 참여하고 동화 상황 속에서 연산 활동에 참여하면서 저절로 식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3권은 분수와 소수를 다룬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수와 소수는 아이들이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일상에서 경험 부족으로 분수, 소수의 개념과 계산 방법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동화를 활동해 보면서 개념을 알고, 카드에 써서 계산 활동에 참여하면서 오류를 알고 확실하게 식을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색카드를 활용한 것은 실제 색카드를 들고 아이들이 활동을 하면서 놀이를 통해 저절로 개념을 익히도록 한 장치다. 책에서 나오는 많은 사례들을 실제 수업에 활용한다면 놀라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각 권은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초등학교 수학 시간에 다루는 내용이 담겨 있다.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숫자 색을 색카드를 이용해서 표현하고 몸짓의 경우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어 내용을 보고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데 응용하기 쉽게 되어 있다. 풍성한 수학 시간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교 수학 시간을 어려워하는 많은 교사들에게 좋은 참고 서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더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이 책을 이용해 아이들이 쉽게 개념을 익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 영어공부 어떻게 시작하죠?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심은보 글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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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학습법일반심은보 글
\"저는 영어 못하는데 우리 애들 영어 어떻게 가르치죠? \" \"아이가 영어 공부만 시키면 주눅이 들어요!\" 현직 교사가 캠브리지 TESOL 과정에서 깨달은 영어학습 원칙을 담은 자녀 영어교육서. 영어를 직접 가르치고 싶지만 경험도 없고 방법을 몰라 그저 학원에만 보낼 수밖에 없었던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영국 정통의 캠브리지식 영어교육 원칙과 성공 비법을 전달한다. 무엇보다 자녀에게 처음으로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시키시려는 분들, 자녀를 영어 학원에 보내려거나, 학원을 보내고 있지만 안심이 되지 않아 이 학원, 저 학원 우왕좌왕 하시는 부모들에게 추천. 자녀 영어교육의 원칙을 잡아 준다.제1장 우리 아이 영어공부 지금 잘하고 있나요? 엄마들의 고민 1 한국식 영어, 외국에서도 통할까? 엄마들의 고민 2 스타 강사, 아이의 실력과 정비례할까? 엄마들의 고민 3 문법을 잘하면 영어를 잘할까? 엄마들의 고민 4 영어습관, 학원에서 만들어줄까? 엄마들의 고민 5 단어 암기, 영어의 지름길일까? 엄마들의 고민 6 비싼 외국 교재, 과연 제값을 할까? 엄마들의 고민 7 해외 어학연수, 가기만 하면 효과 볼 수 있을까? 엄마들의 오해 8 원어민 강사에게 배우면 영어가 완벽해질까? 엄마들의 오해 9 영어, 국어를 못해도 잘할 수 있을까? 엄마들의 오해 10 영어환경, 어떻게 만들어 줄까? 엄마들의 오해 11 조기교육, 빨리 시작한다고 효과도 금방 볼까? 제2장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캠브리지식 특별 학습 비법 1 듣기(Listening편): 일단은 무조건 하염없이 듣게 하라 비법 2 말하기(Speaking편): Speaking 진도는 빠르게 나가면 손해다 비법 3 읽기(Reading편):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 영어학습의 반은 완성이다 비법 4 어휘(Vocab편): 폭넓은 독서가 어휘를 확장시킨다 비법 5 쓰기(Writing편): 쉬운 글쓰기가 영작 성공의 비결이다 제3장 집에서 교과서로 시작하는 캠브리지식 학습법 1단계 엄마는 최고의 영어 선생님 2단계 교과서 한 권이면 영어의 기초를 잡을 수 있다 3단계 아이의 수준에 맞게 교과서를 활용하자 4단계 충분히 들어야 영어가 는다 5단계 교과서만 소리내어 읽어도 영어에 자신감이 붙는다 6단계 읽기는 반복할수록 탄탄해진다 7단계 무조건 암기보다는 문장을 이해시키자 8단계 필수구문은 외우게 한다 9단계 교과서 받아쓰기로 영어 기초를 탄탄하게 10단계 3단계 요약하기 훈련 11단계 영어발음, 테이프만 들어도 충분하다 제4장 네이티브 스피커로 성장하는 캠브리지식 영어 습관 습관 1 신문이나 잡지를 습관처럼 읽게 하자 습관 2 10% 부족한 고급 영어, 이제 네이티브 스피커의 도움을 받아라 습관 3 텔레비전 뉴스 대신 라디오 뉴스를 듣게 하라 습관 4 영어는 모국어 뿌리에서 자란다 습관 5 문화를 알아야 언어를 이해한다 습관 6 학습 목표가 눈에 아른거리게 만들어라 제5장 사랑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의 원칙과 소신 당부1 영어학습은 \'빨리빨리\'가 통하지 않는 장거리 경주다 당부2 배운 영어는 해외에서 통해야 한다 당부3 영어 못할 수도 있다 당부4 영어학습에는 꼭 슬럼프가 있다 당부5 혼자서 하는 학습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열쇠다 당부6 옆 아이와 비교하면 피곤할 뿐이다① 우리에게 맞는 캠브리지 스타일의 영어교육 원칙을 제시합니다 현직 영어 교사이자 두 딸을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가 캠브리지에서 배운 영어학습 경험과 캠브리지 스타일 영어교육법을 도입해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바른 영어교육 원칙을 제시합니다. ② 엄마들이 자녀 영어교육에 대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과 답을 수록했습니다 \'조기유학을 보내야 할까?\' \'원어민 강사에게 비싼 외국교재로 수업 받으면 영어 실력이 향상될까?\' \'영어공부 언제부터 어떻게 시켜야 할까?\' 등 우리 아이 영어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하여,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어교육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③ 실제 두 딸아이를 가르치며 얻은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캠브리지식 영어교육법을 실제 두 딸의 영어학습에 적용하여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어휘 전 영역에 걸쳐 구체적인 학습 지도안을 제시했습니다. 엄마표 영어학습으로 아이의 영어 기초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④ 아이들이 직접 말하고 쓸 수 있도록, 평범한 엄마가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역할을 제시했습니다 캠브리지식 영어학습법은 학습자 스스로 영어를 깨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따라서 영어를 못하는 평범한 엄마들도 아이들에게 바른 영어학습 가이드를 제시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영어를 향상시키는 최고의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⑤ 사교육비를 줄이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영어 성공 비법을 담았습니다 캠브리지식 영어학습은 교과서 한 권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며, 기초단계에서 고급 단계까지 아이의 영어 실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 비법입니다. 이는 교과서에 담긴 좋은 문장으로 영어를 학습하여 중등 영어 교과 공부를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련된 고급영어로까지 성장할 수 있습니다. ⑥ 영어 학원 보내기 전에 읽어 보시면 반드시 도움이 될 내용을 담았습니다 엄마들이 기준 없이 우왕좌왕 학원과 외국교재 학습을 반복하는 동안 아이는 영어에 흥미를 잃어 버리거나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적절한 시기에 원칙이 있는 영어 교육법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합니다. 소중한 내 아이 영어교육 성공 원칙을 제시합니다.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동양북스(동양문고) / 가타다 다마미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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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가타다 다마미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누구에게나 어떤 기억이 있다. 억울했던 기억, 부당한 대접을 받았던 기억. 갑질과 막말의 피해자가 되었던 어떤 장면이 있다. 내가 힘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더 약자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결론 내리기에는 너무나 억울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전쟁의 기술을 알려주는 고전 『손자병법』과 권모술수의 원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기본 정신을 잇는 현대판 인간관계 심리 실용서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퇴’ 정신에 입각해 우선 상대의 정신세계를 장악하라고 조언한다. 미러링을 연상시키는 반사하기 작전부터 사오정처럼 반응하기, 화살 피하기, ‘한 단계 위’에 서기, 주위를 내 편으로 만들기 등등 직접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작전과 멘트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들어가는 말 성선설은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014 1장 알아야 이긴다 상대의 타입을 파악하면 이미 이긴 싸움이다 ‘공격하는 사람일수록 약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자 018 상대는 어떤 타입인가? 020 1 왕 타입 ‘너를 지배하고 싶어’ 024 2 벌거벗은 임금님 타입 ‘애들아,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 027 3 선망 타입 ‘적어도 내가 너보다 낫잖아’ 031 4 아이 타입 ‘뭐든 내 맘대로 안 되면 짜증나’ 035 5 비극의 주인공 타입 ‘나는 불쌍한 사람이야’ 038 6 치환 타입 ‘감히 너까지 나를 무시해?’ 042 7 트라우마 타입 ‘너도 내가 당한 만큼 당해봐’ 045 8 사디스트 타입 ‘네가 힘들어하다니 쌤통이다’ 048 2장 우선 나의 태도를 바꿔라 말과 행동은 그에 따라온다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면 지는 것이다 052 상대가 부르는 싸움판에 올라가지 마라 054 애티튜드1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생각하라 056 애티튜드2 그 사람의 감정은 그 사람의 것이다 059 애티튜드3 이 모든 것이 인생 경험이라고 받아들인다 062 애티튜드4 모든 사람에게 겸손할 필요는 없다 065 애티튜드5 바꿀 수 없다면 연기해도 괜찮다 069 애티튜드6 내 몸이 싫으면 싫은 것이다 072 3장 어떤 상대도 두렵지 않은 ‘7가지 대화 작전’ 이런 ‘반격’에는 이길 자가 없다 어떤 막말에도 ‘대응법’이 있다 076 작전1 반사하기 상대의 말을 그대로 되돌려준다 078 작전2 사오정처럼 반응하기 전혀 다른 화제를 꺼내 상대의 말을 무력하게 만든다 081 작전3 화살 피하기 상대에게 그건 내가 들어야 할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084 작전4 ‘한 단계 위’에 서기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면 여유가 생긴다 087 작전5 주위를 내 편으로 만들기 사적인 곳에서 공개적인 곳으로 이동하라 090 작전6 직접적으로 감정 전달하기 상대를 부끄럽게 만들어라 093 작전7 상대방의 기대 저버리기 공격할 의지를 무너뜨려라 096 4장 이 한마디로 ‘기분’도 ‘일’도 술술 풀린다 직장생활이 상쾌해지는, 이기는 대화법 어려운 상하 관계에도 해결책은 있다 100 케이스1 싫은 소리 ‘앵무새처럼 반복하기’로 당황하게 만들어라 102 케이스2 비꼬는 말 ‘태평한 한 마디’로 상대의 기운을 빼라 106 케이스3 노골적인 라이벌 의식 ‘칭찬’으로 입막음하라 110 케이스4 위에서 내려다보는 사람 ‘엉뚱한 반박’으로 차단하라 113 케이스5 우울한 기운을 퍼트리는 사람 관객이 되지 마라 117 케이스6 트집을 잡는 사람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줘라 120 케이스7 설교를 가장하여 험담하는 상사 ‘일단 동의’로 골탕 먹여라 124 케이스8 막말하는 상사 ‘유머’로 반격하라 126 케이스9 잘난 척하는 상사 ‘선수 치기’로 게임 오버 130 케이스10 설교를 좋아하는 상사 내가 타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기 133 케이스11 감정적인 상사 차분한 한 마디로 기세 죽이기 137 케이스12 갑질하는 상사 ‘부메랑 효과’ 노리기 141 5장 ‘불편한 그 친구’와 능숙하게 멀어져라 저절로 좋은 친구만 남기는, 말의 기술 사생활에서 마음에 거슬리는 그 사람 146 케이스13 내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사람 ‘눈치챘다’고 살짝 흘리기 148 케이스14 험담을 좋아하는 사람 말을 돌리거나 도망쳐라 152 케이스15 은근히 나의 가족을 공격하는 사람 눈부신 미소로 나의 행복을 보여줘라 156 케이스16 상대방을 지휘하려 드는 사람 ‘필요 이상’으로 칭찬하라 160 케이스17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 ‘폐점 작전’이 살길이다 164 케이스18 다른 사람 앞에서 면박을 주는 사람 주변 사람들이 다 듣게 말한다 168 케이스19 비교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 상대보다 우위에 서려고 하지 마라 171 케이스20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175 케이스21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사람 내가 가해자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해둔다 179 케이스22 친구인 척하며 공격하는 사람 상대가 프레너미라면 안녕을 고하라 182 6장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키면 문제는 쉽게 풀린다 상처 주지 않으면서 할 말은 하는, 가족 대화술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잘 전하기 위한 대화 186 케이스23 엄마의 심한 말 ‘상처받았다’고 확실하게 말하라 188 케이스24 과잉 간섭하는 부모 ‘엄마는 엄마고, 나는 나다’를 확실히 각인시켜라 192 케이스25 불평하는 시어머니 남편이 내 편이라는 것을 피력하라 196 케이스26 휴일마다 집에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남편에게 나의 기분을 설명한다 200 케이스27 프라이버시를 침범하는 아내 ‘침범하지 않는 선’을 정해서 확실히 말한다 204 케이스28 폭언하는 파트너 불쾌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라 207 케이스29 나를 무시하는 파트너 ‘마법의 문장’ 사용하기 210 7장 당신은 쉬운 사람인가요? 타깃이 되기 않기 위해, 나에게 던지는 질문 ‘타깃이 되기 쉬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216 Q1 나는 ‘반격하지 않는 사람’인가요? 218 Q2 주변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고 있나요? 222 Q3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나요? 226 Q4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있나요? 230 Q5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고 있나요? 233 Q6 ‘이상적인 내 모습’이 아니라서 괴로운가요? 238 나가는 말 말로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241 참고 문헌 244“기대하는 반응을 보이면 지는 것이다!” 연습하면 누구나 입이 트이는 주옥같은 멘트 50 수록 “쉬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말해야 돼?” ★연습하면 누구나 입이 트이는 주옥같은 멘트 50 수록★ ★아마존 심리 스테디셀러★ #질문1. 누구를 위한 책이지? -억울한 기억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 누구에게나 어떤 기억이 있다. 억울했던 기억, 부당한 대접을 받았던 기억. 갑질과 막말의 피해자가 되었던 어떤 장면이 있다. 너무나 명백하게 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꿀 먹은 벙어리처럼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마른침만 꿀~꺽 삼키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기억. 그래서 두고두고 그 장면을 떠올리며 ‘왜 그때 제대로 한방 날려주지 못했지?!’라며 바늘로 제 허벅지를 찌르게 되는 때가 있다. 내가 힘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더 약자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결론 내리기에는 너무나 억울하기 때문이다.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를 쉽게 보고 함부로 대했던 누군가에게 똑 부러진 ‘한마디’를 통쾌하게 날리고 싶은 것이다.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은 바로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질문2. 누가 썼지?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취급당한다! 혹자는 ‘억울하면 출세해서 복수하면 되잖아?’, ‘너만 괜찮으면 되는 거 아냐?’라고 말한다. 20년 넘게 정신과 의사로서 임상 경험을 쌓은 저자, 가타다 다마미는 이에 이렇게 응수한다. “내가 겸손하게 처신하면 상대도 태도를 바꿀 거라고요? 그건 당신의 착각입니다. 왜냐고요? 이 세상에는 ‘성선설’로는 설명이 안 되는 인간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이죠. ‘성선설’은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해요. 폭력을 견디면 폭력은 점점 심해질 뿐입니다. 게다가 마음을 숨기기만 하면 나중에는 감정의 출구가 사라져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잊어버리게 되죠. 이유 없이 몸이 아프다면 바로 감정 표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 중 한 명인 저자, 가타다 다마미. 그녀는 오사카대학 의학부 출신에 프랑스 파리에서 라캉파의 정신분석을 공부한 유학파로 귀국 후 오사카에서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그 경험을 토대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십 권의 책을 썼는데, 이 책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은 그녀의 책 중에서 단연코 실용성이 돋보이는 저작물이다. #질문3. 이 책이 실용적인 이유는 뭐지? -예의 바르게 상대를 제압하는 결정적 한마디 이 책은 전쟁의 기술을 알려주는 고전 『손자병법』과 권모술수의 원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기본 정신을 잇는 현대판 인간관계 심리 실용서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퇴(百戰不殆)’ 정신에 입각해 우선 상대의 정신세계를 장악하라고 조언한다.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면 이미 정신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다는 것이다.(1장 내용) 물론 이 책의 백미는 3장부터 6장까지 등장하는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작전과 케이스들이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을 소개해본다. ★작전 1 반사하기-상대의 말을 그대로 되돌려준다. 공격자 : “너는 머리가 나쁘구나.” 나 : “머리가 나쁘다니, 그게 무슨 뜻이에요? 빈정거리거나 잘난 척하는 사람의 속마음에는 공포와 선망, 자신이 우위에 서고 싶다는 심리가 들어 있다. 그런 사람에게 “~하다니, 그게 무슨 뜻이에요?”라고 되물어보자. 이것은 최근 유행한 ‘미러링’과도 비슷한 작전으로 ‘그런 모욕적인 말을 하다니 너무 무례한 거 아니가요?’라는 항의의 뜻을 세련되게 전달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 어떤 막말에도 효과가 만점인 대화 작전이다. ★작전 2 사오정처럼 반응하기-전혀 다른 화제를 꺼내 상대의 말을 무력하게 만든다. 공격자 : “내가 말이야, 왕년에 엄청 잘나갔잖아.” 나 : “아, 근데, 오늘 아침 뉴스 보니까 밤에 비 온대요.” 남의 잘난 척을 인내심 있게 들어주는 것은 참으로 따분한 일이다. 게다가 한번 잘 들어주기 시작하면 어느새 그 사람의 ‘밥’이 되어버린다. 이 작전은 엉뚱한 답변을 태연하게 하면서도 예의를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굳이 얼굴을 붉힐 필요 없이 이렇게만 응수해도 상대방은 더 이상 내가 타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어느새 다른 타깃을 찾는다. ★작전 3 화살 피하기-상대에게 그건 내가 들어야 할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공격자 : “젊은 애가 그렇게 참을성이 없어서 되겠어?” 나 : “저한테 그런 말씀하셔봤자 곤란할 뿐이에요.” 아무 생각 없이 되는 대로 말하는 사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그것은 슬프게도 인간이 약자를 괴롭히는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쓸데없는 막말을 하는 사람들도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악한 사람들은 아니었다. 그들은 그저 그렇게 말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상대에게 그렇게 할 뿐이다. 다시 말해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상대에게는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렇게 만만하고 쉬운 사람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면 된다.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상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말실수를 하지 않게 도와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질문4. 이 책을 왜 읽어야 해?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면 지는 것이다! 재벌(Chaebol)과 더불어 한국어 그대로 세계적인 용어가 된 갑질(Capjil). 그런데 사실 갑질은 대기업 총수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 기준이 오로지 ‘재력’과 ‘사회적 계급’이 되어버리면 갑질은 초등학생끼리도 서로 할 수 있는 아주 일상적인 현상이 되어버린다. ‘이지매(왕따)’와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라는 큰 사회 문제를 안고 있는 일본 사회만큼 우리 사회 역시 ‘갑질’과 ‘막말’이 일상화되어 있다. 이런 현상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인간관계뿐 아니라 친구 사이의 인간관계, 가족 간의 인간관계에도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적어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상대방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고 내 페이스대로 인생을 살아가려면, 나를 지키는 말의 무기를 익히는 것은 밥을 먹는 일처럼 너무나 필수적인 일이 아닐까? #질문5.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뭐야? -상대의 전의를 상실케 하는 말의 무기를 장착하라! 이 책에는 ‘쉬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위한 여러 말의 기술들이 등장하지만 저자의 핵심 메시지는 ‘말로 싸워서 이겨라’가 아니다. 진짜 이기는 대화는 말로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통찰력 있는 한마디, 상대의 속마음을 꿰뚫는 한마디로 전의를 잃게 만들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굳이 피 튀기는 말싸움을 하지 않아도, 예의를 지키면서도 상대의 입을 다물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내 인생의 바이블’, ‘정말 고마운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독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현재에도 아마존 심리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예를 들어 “너는 참 머리가 나쁘구나”라는 말을 들었을 때 “머리가 나쁘다니, 그게 무슨 뜻이죠?”라고 되묻는 것이다.또한 잘난 척하는 멘트를 들었을 때 선수를 쳐서 ‘당신의 속마음은 내가 이미 간파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은근히 전달하면서 무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일상적으로 누군가를 험담하는 사람은 ‘선망’이 매우 강하다. 타인의 행복에 질투가 나서 못 견뎌 분노하는 것이 험담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선망이 강한 사람은 잘나가는 사람,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보면 참지 못하고 그 사람의 험담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