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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역사 4
상상출판 / 박종인 (지은이) / 2021.08.20
16,500원 ⟶ 14,85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박종인 (지은이)
2015년부터 <조선일보>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박종인의 땅의 역사’4권. 사람들이 몰랐던 역사의 진실과 비밀, 즉 이면을 다룬다. 어떤 과거가 쌓아 올려져 현재에 도달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위대한 배달민족이 남긴 찬란한 역사만을 담고 있지 않다. 존경했던 인물에게 실망할 수도 있고, 실망했던 인물들의 새로운 이면을 발견할 수도 있다. 역사는 얼핏 전혀 다른 세상 같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근본적인 고민과 갈등, 인간의 이중성, 더 나은 삶을 향한 열망과 실패의 과정이 그대로 들어 있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작가의 말 | 이 책을 읽는 법 1장 비밀 01 저 험한 내포(內浦) 가야산에는 예부터 사연이 많았느니라 남연군묘의 비밀 1: 황제의 금탑 02 석탑 속 700년 묵은 명차를 추사에게 선물했다네 남연군묘의 비밀2: 를 그린 암행어사 김정희 03 明 황제가 말차를 금하니 훗날 일본이 도자기로 일어서더라 남연군묘의 비밀3: 주원장의 용단차 금지령과 나비효과 04 여러분은 세종시대 천문기구 간의대의 종말을 보고 계십니다 경복궁 석물의 비밀 1: 근정전 품계석과 간의대 05 상처 난 돌짐승 하나가 주인 없는 궁에 와 있소이다 경복궁 석물의 비밀 2: 구멍 뚫린 천록(天祿)과 굶어 죽은 녹산 사슴 06 경복궁 돌담길 나무마다 사연이 숨었다 경복궁 석물의 비밀 3: 효자로 플라타너스 숲의 정체 07 백성은 세상 일 알려 말고 충효(忠孝)하며 살거라 서점 없는 나라 조선과 책쾌(冊)들의 대학살 08 상투 튼 원숭이들이 중국을 희롱하는구나 혐한론자 소동파와 그를 짝사랑한 한국인 09 8일 동안 나는 조선의 왕비였느니라 등극 8일 만에 쫓겨난 중종비 단경왕후릉의 비밀 10 세계 최첨단 조선 요업 기술은 완전히 몰락했다 집단 아사한 도공 39명과 첨단 요업 국가 조선의 몰락 11 역관들의 바보짓에 일본으로 넘어간 조선의 첨단 의학 역관 집단의 밀수 행각과 산업스파이 사건 12 그 많던 절들은 어디로 다 가버렸을까 조선왕조 불교 탄압기 2장 진실 조작된 신화 01 베트남 영웅 호찌민이 『목민심서』를 읽었다? 거짓말입니다! 정약용을 둘러싼 조작된 신화 02 도고 헤이하치로는 이순신을 존경한 적이 없다 이순신, 도고 헤이하치로 그리고 세계 4대 해전 3장 진실 호란과 사대 01 나에게 팥죽을 쒀준 저 유생을 금부도사로 임명하라 1624년 이괄의 난과 인조의 황당한 도주 행각 02 또 가짜 왕제를 보냈으니, 아랫것 박난영 목을 벤다! 병자호란과 외교관 박난영의 어이없는 죽음 03 결사 항전을 주장하던 그는 항복 후 집으로 돌아갔다 국난에 대처한 세 가지 자세 1: 김상헌 04 그대들은 명나라를 위해 조선을 망하게 하려는가 국난에 대처한 세 가지 자세 2: 최명길 05 조정과 백성이 최명길을 씹어 먹으려고 한다 국난에 대처한 세 가지 자세 3: '황제의 신하(陪臣·배신)' 송시열 06 송시열이 북벌(北伐)을 추진했다고? 북벌을 거부한 송시열과 화양동 만동묘 07 황제 은총에 조선이 살아 있으니! 망해버린 명나라에 200년간 제사 지낸 창덕궁 대보단(大報壇) 08 더러운 오랑캐 쌀을 먹느니 굶어 죽겠다 1698년 대기근과 청 강희제의 곡식 원조 4장 진실 영정조 흑역사 01 판결 따위 필요 없다, 모조리 죽여라 무법천하 막장정치 영조·노론 연합정권 02 금주령 어긴 자는 처형하고 자신은 술을 마셨다 개혁군주 영조의 ‘내로남불’ 03 100년 국정 공백이 정실 인사에서 비롯되었다 정조의 인사 실패와 세도정치 5장 진실 시대의 갈림길 01 그의 죽음이 민중의 각성을 불렀다 기미년 그 날 1: 고종은 무엇을 했는가 02 그는 조선의 영원한 식민지화를 막았다 기미년 그 날 2: 안중근은 무엇을 했는가 03 그물을 치기도 전에 물고기가 뛰어들었다 기미년 그 날 3: 왕족들은 무엇을 했는가 04 해주 청년 정재용이 선언문을 읽었다, 세상이 바뀌었다 기미년 그 날 4 : 그날 조선은 무엇을 했는가 답사 안내2008년 삼성언론상 수상, 2020년 서재필 언론문화상 수상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역사를 꿰뚫는 작가 ‘박종인’ 화제의 연재작 ≪박종인의 땅의 역사≫ 4편으로 돌아오다! 2015년부터 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박종인의 땅의 역사’가 4편으로 돌아왔다. 꾸준히 시리즈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요인은 역사를 향한 사람들의 열망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나 4편 『땅의 역사 4 ? 진실과 비밀』은 사람들이 몰랐던 역사의 진실과 비밀, 즉 이면을 다룬다. 어떤 과거가 쌓아 올려져 현재에 도달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시리즈는 역사를 따라 걷는 작가 박종인의 역사 인문서로, 수험서로는 불량하고 교양서로는 불온하다. ‘역사와 인문’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책에 이런 부연 설명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작가가 생각하는 역사는 왜곡하지 않고 온전한 형태로 마주할 때 진정 영향력을 가진다. 그 의도에 맞게 시리즈는 외면하고 싶었던 부분이나 오해하고 있었던 거짓을 바로잡기도 하며 시종일관 냉정과 진솔함을 유지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유명한 관용구가 있다. 그러나 역사는 우리가 보려 하지 않는 이상 끊임없이 현실에서 멀어진다. 작가는 그 희미한 시간에 돋보기를 대 조명해준다. 보기에 좋고 듣기에만 좋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이 책의 묘미다. 또한 이 책은 위대한 배달민족이 남긴 찬란한 역사만을 담고 있지 않다. 존경했던 인물에게 실망할 수도 있고, 실망했던 인물들의 새로운 이면을 발견할 수도 있다. 대인의 덕행에는 감동을 넘어선 위로를 받을 것이고 소인배의 행태에는 실망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가치가 바로 그것이다. 역사란 기꺼이 우리의 예상과 빗나갈 때도 있지만 우리의 예상보다 더 대단할 때도 있다. 수십 년간 기자로 일한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의 깊이가 우리네 역사를 파고든다. 왜곡이나 과장, 선입견 없이 진실된 우리의 역사를 마주하게끔 이 책이 도울 것이다. 땅은 곧 역사다 역사는 현재로 이어진다 『땅의 역사 4』는 총 5장으로 나뉜다. 1장에서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역사를 말한다. 효자로에 있는 플라타너스의 숲의 정체와 책쾌들이 대학살 되었던 사건, 조선이 사랑한 예술가 소동파가 혐한이었다는 사실과 8일의 왕비로 유명한 단경왕후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또한 일본에서 납치해갔다고만 생각했던 도공들이 사실은 자의로 조선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며 조선왕조 역사 속의 불교 탄압도 다룬다. 2장에서는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읽었다고 알려진 베트남의 영웅 호찌민이 사실 정약용을 알지도 못했으며, 목민심서를 읽은 적도 없다는 진실을 다룬다. 또한 이순신을 존경했다고 알려진 일본의 도고 헤이하치로 또한 이순신을 존경한 적이 없다는 잘못 알려진 역사를 바로잡는다. 3장에서는 국난을 맞이한 나라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대처하는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대기근으로 인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기까지 했던 잔혹한 역사까지 다룬다. 4장은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엄했던 영조와 정조의 인사 실패가 등장한다. 마지막 5장은 이 땅에 일본의 그늘이 짙어질 때 고종, 안중근, 왕족, 조선은 무엇을 하였는지, 혹은 하지 않았는지를 다루며 끝이 난다. 위기의 시대에 한 사람이 행사하는 영향력이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다. 촘촘한 역사의 빛과 그림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들 것이다. 또한 하나의 사건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이어지는지를 눈치를 채게 된다면 놀라움 이상의 경이를 느낄지도 모를 일이다. 여전히 우리에겐 역사가 필요하다 2021년 지금, 우리는 역사로부터 나날이 멀어지고 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미래지향적인 태도는 얼핏 일리 있게 느껴진다. 하지만 과거는 우리에게 언제나 교훈을 남겼다. 과거를 알아야 현재에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는 이유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는 첨예한 갈등과 타자화로 구성되어 있다. 그럼에도 한국인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사에서 기인한 사건들이 있다. 서로 다른 의견을 주장했던 사람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며 외부와 맞설 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역사들이 여타 나라들과는 다소 다른 대한민국의 성향을 형성했다. 그것이 바로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다. 성향을 이해하고 분노를 이해하고 슬픔에 공감하기 위하여, 우리는 역사를 알아야 한다. 역사는 얼핏 전혀 다른 세상 같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근본적인 고민과 갈등, 인간의 이중성, 더 나은 삶을 향한 열망과 실패의 과정이 그대로 들어 있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땅의 역사』 시리즈를 읽어야만 하는 이유다. 명 태조 주원장은 한족이다. 1368년 남송이 망한 지 89년 만에 한족이 중원을 차지했으니 소위 중화 부활 의지가 활활 불탔다. 새 나라 기강 잡는 데는 악랄할 정도로 지독했다. 개국공신을 포함해 자기 정책에 반대하는 자들은 낱낱이 숙청해버렸다. 숙청할 때는 허리를 자르고(요참), 사지를 찢고(거열), 사람을 산 채로 겉을 데친 뒤 피부를 쇠빗으로 벗겨내(소세) 죽이곤 했다. 조정 신하와 사대부는 그를 폭군이라고 불렀다.- 「明 황제가 말차를 금하니 훗날 일본이 도자기로 일어서더라」 조선 4대 국왕 세종은 천재이자 일벌레였다. 천재도 부담스러운데 일벌레이기까지 했으니 그 아래 관료들은 죽을 맛이었다. 영의정 황희는 1427년 나이 예순넷에 모친상을 당해 3년 휴직계를 냈다가 100일 만에 복직 당했다. 예순아홉에 사표를 냈으나 또 거절당했고 일흔여섯에 낸 사표도 거부됐다. 1449년 여든여섯에 또 한 차례 사표 파동을 거친 후에야 세종은 황희를 은퇴시켰는데 이듬해 세종이 죽고 2년 뒤 황희도 죽었다. 그런 관료가 하나둘이 아니었다.- 「여러분은 세종시대 천문기구 간의대의 종말을 보고 계십니다」
달마어록
문화문고 / 보리달마 (지은이), 성열 (옮긴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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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고소설,일반보리달마 (지은이), 성열 (옮긴이)
달마 대사로부터 시작된 중국 선종은 비록 비정통적인 입장에서 출발했지만, 점차 불교 수행의 정통이 되면서 당대 이후 전 불교계를 이끌어가게 된다. 우리나라 불교 역시 선불교의 전통을 잇고 있다는 점에서 달마 대사의 어록을 읽어볼 가치가 있다.소승불교가 깨달음을 얻기까지의 구도과정을 강조하는 것이었다면 대승불교는 깨달음을 성취한 이후에 중생을 교화하는 과정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부처님을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의 차이라고 하겠는데, 한마디로 지혜 성취의 불교에서 자비 실천의 불교로 전환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구도 중심의 불교에서 교화 중심의 불교로 전환했음을 의미합니다. 불교야말로 “말로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道可道 非常道]”라거나 “무위이면서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無爲而無不爲]”는 노자의 정신을 그대로 잇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선종의 개척자인 보리달마 역시 “도는 적멸로 바탕을 삼는다”고 하였으니, 선종의 고승들이야말로 노장사상의 적통자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종의 조사들이 “조사서래의祖師西來意”를 물었던 것은 바로 교외별전敎外別傳의 정신을 이어 선종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는 특단의 노력이었다고 할 것입니다. 보리달마의 이 정신을 고수할 때 선종의 생명이 살아 있는 것이지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선종의 고유한 정신을 이탈하는 것은 선종이기를 포기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말 일러두기 산스끄리뜨 표기용례 조사어록祖師語錄 오성론 오성론 해제 1. 근본을 밝히다 2. 부처 3. 대승의 발심 4. 불성佛性 5. 불승佛乘 6. 부처의 뜻을 아는 자 7. 대좌선大坐禪 8. 미오迷悟 9. 평등법平等法 10. 정견인正見人 11. 인식의 발생 12. 깨달았을 때와 깨닫지 못할 때 13. 도량에 머무는 사람 14. 살아서 열반을 얻는다 15. 해탈解脫 16. 불국佛國과 지옥地獄 17. 번뇌가 부처의 씨앗이다 18. 불법佛法 아닌 것이 없다 19. 도에는 귀천이 없다 20. 마음을 떠나서 부처는 없다 21. 중생과 부처의 관계 22. 삼신三身 23. 업業과 중생衆生 24. 범부凡夫와 지인至人 25. 야좌게夜坐偈 혈맥론血脈論 혈맥론 해제 1. 삼계三界는 한마음[一心]이다 2. 자성自性 3. 선지식善知識을 찾아라 4. 살았을 때 재물이고 권속이다 5. 중생성衆生性이 불성佛性이다 6. 본심本心 7. 먹고 마시는 것이 마음의 활동이다 8. 허상虛像에 예배禮拜하지 말라 9. 경전은 말일 뿐 부처는 아니다 10. 꿈에 매달리지 말라 11. 의심이 생사에 떠돌게 한다 12. 초심자初心者가 조심할 일 13. 분수分數에 따라 살라 14. 불법佛法을 비방하는 자들 15. 업장業障에 가려 처지處地를 모른다 16. 백정白丁과 성불成佛 17. 달마가 중국에 온 뜻 18. 부처는 법신法身이요, 본심本心이다 19. 송頌으로 이르다 20. 게偈에 이르다 파상론破相論 파상론 해제 1. 수행의 요점 2. 만법萬法의 근원 3. 정심淨心과 염심染心 4. 선善의 근원 5. 악惡의 근원 6. 윤회輪廻의 근원 7. 삼계三界의 업보業報 8. 가벼운 업보業報 9. 무거운 업보業報 10. 삼대아승기겁三大阿僧祗劫 11. 삼대아승기겁을 넘는다 12. 삼취정계三聚淨戒와 육바라밀六波羅蜜 13. 삼취정계三聚淨戒와 삼독심三毒心 14. 삼독심을 억제하여 삼취정계를 이룬다 15. 육바라밀六波羅蜜 16. 법유法乳 17. 방편方便과 수행修行 18. 가람伽藍의 조성 19. 불상佛像의 조성 20. 분향焚香 21. 헌화獻花 22. 등공양燈供養 23. 육시행도六時行道 24. 탑돌이[繞塔] 25. 지재持齋 26. 예배禮拜 27. 목욕공덕沐浴功德 28. 염불念佛 29. 정리하는 말 30. 게송偈頌 이입사행론二入四行論 이입사행론 해제 일러두기 [1] 제자 담림曇林의 서문 [2] 두 가지 입장[二入] [2-1] 이론적 입장[理入] [2-2] 실천적 입장[行入] [2-2-1] 보원행報寃行… 과거의 원망에 맞서는 길 [2-2-2] 수연행隨緣行… 인연을 따르는 길 [2-2-3] 무소구행無所求行… 욕심 없이 사는 길 [2-2-4] 칭법행稱法行… 법에 맞게 사는 길 [2-3] 게송으로 설하여 말한다 [3] 편지① [4] 편지② [5] 부처님이 공空을 설한 까닭 [6] 반야무지般若無知 [7] 단멸론斷滅論 비판 [8] 달마 대사의 인식론認識論 [9] 불심佛心 [10] 여래如來와 삼보三寶 [11] 공허한 삼매[空定] [12] 남녀 차별의 초월 [13] 바른 깨달음[正覺] [14] 방편方便과 지혜 [15] 진리의 상대적 입장[二諦] [16] 범부ㆍ성문ㆍ연각ㆍ보살의 마음 [17] 마음의 속박 [18] 깨달음의 늦고 빠름 [19] 법에 의지하여 수행 [20] 힘 있는 수행 [21] 고정관념을 초월한 마음 [22] 순진한 마음과 속이는 마음 [23] 바른 마음과 그른 마음 [24] 예리한 근기와 둔한 근기 [25] 자아自我의 초월 [26] 옳고 그름의 근원 [27] 도道에 통달한 사람 [28] 모든 것에 통달한다는 것 [29] 보살은 나고 죽음을 거부하지 않는다 [30] 도道의 멀고 가까움 [31] 도道는 알기 쉽다 [32] 초지일관初志一貫 [33] 보살행菩薩行 [34] 부처님을 보는 눈 [35] 존재 자체의 속성 [36] 깨달음의 장소 [37] 부처님의 경지[佛境界] [38] 지혜의 침몰 [39] 동요하지 않는 모습[不動相] [40] 인연따라 발생한다 [41] 죄의 실체는 없다 [42] 자아를 넘어서다[度我] [43] 마음이 생각의 바탕이다 [44] 존재는 지각이 없다 [45] 무애지견無?知見 [46] 육바라밀六波羅密 [47] 해탈심解脫心 [48] 마음은 실체가 없다[心體無體] [49] 모든 생각은 마음의 표현[一切法自心現] [50] 번뇌와 버릇[結習] [51] 왜 속임을 당하는가? [52] 지志 법사와 연緣 법사의 대화 [53] 여러 가지 견해 [54] 마음은 깊고 그윽하다[卽心冥心] [55] 간사함과 거짓 [56] 말과 글에 얽매인 자들이 많다 [57] 높고 낮음이 없다 [58] 누가 내 마음을 편하게 하겠는가? [59] 번뇌의 실체는 없다 [60] 부처님이 중생을 제도하는가? [61] 지옥도 망상이다 [62] 두려움도 망상이다 [63] 네 부처의 설법[四種佛說] [64] 마음은 오고 감이 없다 [65] 잘못된 생각이 업을 만든다 [66] 설법은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약이다 [67] 도의 본체[道體] [68] 결국은 공[畢竟空]이다 [69] 도 닦는 사람[修道人] [70] 눈앞의 것은 사실이다 [71] 곧은 마음이 도다[直心是道] [72] 법성무체法性無體 [73] 모두가 그러하다[一切皆如] [74] 자성해탈自性解脫 [부록] 안심법문安心法門 안심법문 해제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고성한(괜찮아샘) (지은이), 이영 (그림)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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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소설,일반고성한(괜찮아샘) (지은이), 이영 (그림)
어린 시절부터 초등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돌고 돌아 스물아홉에야 그 꿈을 이룬 괜찮아샘. 그런데 초등교사로 첫 발령을 받고 채 1년이 안 되어 큰 병을 얻고 만다. 다행히 2년 뒤 건강을 회복하고 학교에 복귀. 좌충우돌, 고군분투한다. 학교 업무, 수업 준비, 학생 지도는 물론이고 학생, 학부모, 교사 사이,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다. 이 책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이 상해도 항상 괜찮은 척 쓰린 속을 삭이던 ‘괜찮아샘’이 교사로서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과정의 기록이자,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이다.추천의 글 저자의 글 1장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일일까 1. 산소 같은 아이 2.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일일까? 3. 문제를 푸는 실마리 4. 상처 주는 교사는 되지 않기를 5.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6. 공정하다는 것은 7.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 8. 돈이 최고일까? 9. 곱슬머리가 싫어 10. 삶으로 말해 주세요 2장 칭찬받고 싶은 선생님 1. 칭찬받고 싶은 선생님 2. 혼자 고민하는 선생님께 3. 밤에 울리는 전화 4. 선생님의 상처 5. 인사를 받지 않는 사람 6. 직장에서 필요한 거리 두기 7. B급 선생님 8. 옆 반 선생님의 꿈 9. 함께 가실래요? 10. 친절한 선생님, 단호한 선생님 3장 한 아이를 이해하는 출발점 1. 생활 표시가 붙은 아이 2. 교실 밖으로 3. 한 아이를 이해하는 출발점 4. 불타는 학교 5. 정답을 알려 줘 6. 진짜 선생님 7. 키 크고 싶어요 8. 들러리는 되고 싶지 않아 9. 가장 잊고 싶지 않은 순간 10. 헤어짐은 익숙하지 않아서 4장 계획대로만 살 수 있을까 1. 꼰대 선생님 2. 실패해도 괜찮아 3. 승진을 포기한 선생님 4. 다수의 주장이 항상 옳을까? 5. 내가 바라는 학교 6. 선생님은 미래에도 존재할까? 7. 우리 학교로 오세요 8. 박수 받으며 퇴장할 수 있기를 9. 평생 선생님의 꿈 10. 계획대로만 살 수 있을까?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모든 선생님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브런치 누적 16만 뷰, 월간 정기 연재작!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김태현 저자 추천! 수많은 선생님들이 한목소리로 칭찬하는 책!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가르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선생님의 일기이자 성찰의 기록”, “소소하게 적어 내려간 그의 따순 글에, 분주하기만 했던 일상이 물처럼 수평을 되찾고, 내가 교사로서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조용히 일러 준다”, “자신을 위로하고 회복시키고 있으며 주변 사람을 다독인다”,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나누며 긍정적인 걸음을 걷게 하는 힘이 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이겨 나가는 교사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말 한마디에도 진심을 담는 사람”,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꾸밈없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에 많은 선생님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것이다”, “좋은 교사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선생님의 따뜻한 글과 시선”, “고성한 선생님의 ‘한 아이를 위한 마음’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푯대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는 뭉클함을 주기도 하고 그저 끄덕이게 된다”, “장래 희망이 선생님이거나 고성한 선생님을 알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은 정말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괜찮아샘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 자체로 따스한 위로의 메시지라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실제로 괜찮아샘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블로그와 브런치 등에 게재하였다. 공감과 댓글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마음을 더 나누고 싶어서 그간의 글을 모두 모았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그렇게 나온 책이다. 저자는 글을 쓰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사이 저절로 마음이 정리되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또 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우리 삶은 좋은 일은 생긴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좋은 일은 생겨요”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모든 선생님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괜찮아샘은 학교에서든 학교 밖에서든,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이 상해도 늘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초등교사이다. 어린 시절부터 초등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돌고 돌아 스물아홉에 어렵게 그 꿈을 이뤘다. 그런데 초등교사로 발령을 받고 채 1년이 안 돼서 큰 병을 얻는다. 다행히 2년 뒤 건강을 회복하고 학교에 복귀, 다시 신규 교사가 된 양 좌충우돌, 고군분투한다. 학교 일도, 인간관계도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다. 그러나 그 사이사이 소중한 기억과 행복한 일들이 새록새록 쌓여 간다. 이 책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는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이 상해도 항상 괜찮은 척 살아가던 ‘괜찮아샘’이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과정의 기록이자, 오늘도 학교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이다. 애써 괜찮은 척하지 말고 상처를 드러내고 대화하기, 항상 ‘yes’라 즉답하지 말고 한 발짝 물러서서 직장에서 필요한 거리 두기, 항상 웃으며 친절한 척하지 말고 필요하면 단호하게 행동하기……. 이 책은 착한 사람, 따뜻한 사람, 칭찬받는 사람이고 싶지만, 손해 보기 싫고 배푼 만큼 받고 싶은 평범한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며 긍정할 때, 나와 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삶이 더 따뜻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억지로 웃으며 괜찮은 척 애쓰는 대신 스스로를 긍정하고 사람들과 함께하면, 오늘도 충분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괜찮아샘의 실제 삶을 통해 보여 준다.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내 입장에선 선의였을지 몰라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데 갑자기 담임 선생님이 나타났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웠까. 아이들과 내가 친구는 아니기에 불편함을 느꼈을 것 같았다.‘먼발치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을 텐데.’도움을 필요로 할 때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배려이다. 상대방의 상황이나 감정은 고려하지 않은 채 도움을 주는 것은 괜한 간섭이 될 수 있다. _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일일까?’ 중에서 어느 날 미술 숙제로 그림을 그려 오도록 했는데, 서연이의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온통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었기 때문이다.‘서연이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 걸까?’서연이의 마음은 자물쇠를 수도 없이 두르고 있는 상자와도 같았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없는 모습은 어쩌면 세상을 향한 원망, 분노 같은 것이었을까?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왜 그런지 집에 가서 곰곰이 생각했다. 서연이의 세상을 향한 분노는 내 마음과 닮아 있었다. 서연이는 그것을 표정과 행동으로 표현하고 있었고, 나는 괜찮은 척 살아간다는 것이 다를 뿐이었다.‘나도 힘들다고! 너만 힘든 줄 알아?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 너도 그냥 괜찮은 척하면서 지내라고!’서연이에게 내가 이렇게 계속 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_ ‘문제를 푸는 실마리’ 중에서 연차가 늘어 가며 깨닫는 것이 있다. 좋은 교사로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교사도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_ ‘상처 주는 교사는 되지 않기를’ 중에서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
민음인 / 폴 D. 티저, 바버라 배런-티저, 켈리 티거 (지은이), 이민철, 백영미 (옮긴이) / 2021.09.30
26,000원 ⟶ 23,400원(10% off)

민음인소설,일반폴 D. 티저, 바버라 배런-티저, 켈리 티거 (지은이), 이민철, 백영미 (옮긴이)
자신의 성격에 맞는 최고의 직업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의 최신개정판이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MBTI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찾도록 돕는다. 직업 전문가인 저자들은 30년 이상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 성격 유형에서 성공한 이들의 사례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각 유형의 장단점과 구직 활동 시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조언한다.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 책은 국내에서도 20쇄 이상 중쇄되며, 청소년부터 직업 상담사까지 다양한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최신개정판에는 로보틱스 엔지니어, 인공지능 전문가, 웹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기농작물 재배자, 사이버 보안 전문가 등 미래 유망 직업을 포함해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직업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 취업 준비생, 그리고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진로 지도 교사, 직업 전문 컨설턴트에게도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감사의 말 서문 | 직업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들어가며 | 미래의 직업 환경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제1부 풀리지 않는 성격의 비밀 01 나에게 맞는 직업은 따로 있다 02 나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03 열여섯 가지 성격 유형 제2부 직업 만족을 위한 세 가지 요소 04 나의 기질은 무엇인가 05 나의 주기능은 무엇인가 06 나의 능력을 어떻게 향상시켜야 할까 제3부 내 성격에 맞는 직업을 찾아서 07 ENFJ형 외향, 직관, 감정, 판단 08 INFJ형 내향, 직관, 감정, 판단 09 ENFP형 외향, 직관, 감정, 인식 10 INFP형 내향, 직관, 감정, 인식 11 ENTJ형 외향, 직관, 사고, 판단 12 INTJ형 내향, 직관, 사고, 판단 13 ENTP형 외향, 직관, 사고, 인식 14 INTP형 내향, 직관, 사고, 인식 15 ESTJ형 외향, 감각, 사고, 판단 16 ISTJ형 내향, 감각, 사고, 판단 17 ESFJ형 외향, 감각, 감정, 판단 18 ISFJ형 내향, 감각, 감정, 판단 19 ESTP형외향, 감각, 사고, 인식 20 ISTP형 내향, 감각, 사고, 인식 21 ESFP형 외향, 감각, 감정, 인식 22 ISFP형 내향, 감각, 감정, 인식 23 직업 계획,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24 만족스러운 인생 2막을 연 이들의 성공 이야기 25 직업 전문가를 위하여 마치며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은 따로 있다!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이해하라. 전 세계 수백만 독자가 선택한 직업 가이드의 고전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환경에 맞춘 2021년 최신개정판 출간! 자신의 성격에 맞는 최고의 직업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의 최신개정판이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을 비롯해 국내 대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MBTI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찾도록 돕는다. 직업 전문가인 저자들은 30년 이상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 성격 유형에서 성공한 이들의 사례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각 유형의 장단점과 구직 활동 시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조언한다.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 책은 국내에서도 20쇄 이상 중쇄되며, 청소년부터 직업 상담사까지 다양한 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최신개정판에는 로보틱스 엔지니어, 인공지능 전문가, 웹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기농작물 재배자, 사이버 보안 전문가 등 미래 유망 직업을 포함해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직업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 취업 준비생, 그리고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진로 지도 교사, 직업 전문 컨설턴트에게도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자신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았을까?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1년 이내 퇴사하며 전 생애 통틀어 3~4번 직업을 바꾸는 시대, 맞지 않는 일에 자신을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자신에게 적합한 업무 환경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저자들은 이를 자신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가 충분치 않을 때에 직업을 선택한 결과라고 진단하면서 만족스러운 직업을 구하기 위해 가능한 한 자기 인식 수준을 높일 것을 권한다. 같은 업무를 하더라도 사람마다 만족도는 다르며, 최고의 직업과 최악의 직업을 결정하는 것은 일이 성격에 얼마나 맞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도록 돕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직업 찾기는 결국 자신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의 적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가장 훌륭한 도구, MBTI 심리 검사 중에서도 MBTI는 적성을 파악하기 위해 가장 널리 이용되는 성격 유형 검사다. 학교, 군대, 기업의 인사과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서 신뢰도 높은 척도로 꼽힌다. 심리학자 칼 융의 성격 유형 이론을 바탕으로 캐서린 브리그스와 딸 이사벨 브리그스 마이어스가 개발한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선호하는 성향을 밝혀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격 유형은 네 가지 분류 기준을 축으로 열여섯 가지로 나뉜다. 이 책에서는 제시된 설명과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성격 유형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외향형(E) vs 내향형(I) 에너지를 어느 방향으로 쏟느냐에 따라 외향형과 내향형으로 구분된다. 외향적인 사람은 그들의 힘과 관심을 바깥세상에 집중한다. 이들은 많은 사람을 사귀면서 활력을 충전하며,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반면 내향적인 사람은 선천적으로 에너지가 내면을 향하기 때문에, 홀로 시간 보내기를 즐기며 ‘힘을 충전하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세상을 경험하기에 앞서 이해하려고 애쓰며, 일대일이나 소모임 같은 작은 규모의 인간관계를 선호한다.(p.43) #감각형(S) vs 직관형(N) 정보를 취하는 방법에 따라 감각형과 직관형으로 나뉜다.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맛보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은 감각형이다. 이들은 무엇이든 측정할 수 있고 문서화가 가능한 것을 신뢰하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에 관심을 둔다. 직관형은 사실 자체보다 그 사실에 기초한 의미, 관계, 가능성에 더 관심을 보인다. 직관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행간을 읽고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으려 한다. 암시와 추론에 능하며, 상상과 영감, 예감에 가치를 둔다.(p.50) #사고형(T) vs 감정형(F) 판단을 내리는 방식에 따른 분류다. 사고형은 논리적인 결정을 선호한다. 이들은 객관적이고 분석적으로 의사 결정을 하는 자신의 능력을 자랑스러워한다. 또한 유쾌하지 않은 결론이 나오더라도 증거를 분석하고 가늠해서 결정을 내릴 줄 안다. 감정형은 공감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자랑스러워한다. 즉, 사고형과 감정형은 판단할 때 우선순위가 다르다. 중요한 것은 이 두 가지 모두 합리적인 방식이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서로 다른 판단 기준을 사용할 뿐이라는 점이다.(p.55) #판단형(J) vs 인식형(P) 조직적인 방식으로 살기를 원하는지, 자발적인 방식으로 살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유형이 구분된다. 판단을 선호하는 사람은 질서 정연하고 조직적인 삶을 살고, 문제가 해결됐을 때 행복해한다. 판단형은 삶을 통제하고 조정하는 데 능하지만, 적응력이 떨어진다. 반면 인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유연하게 살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이들은 단순히 여러 대안을 인식하기를 즐긴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을 잘하지만, 결정 내리기를 미루는 경향이 있다.(p.60~61) 최신개정판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 200퍼센트 활용하기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MBTI에 관해 단계적으로 알려 주며 자신의 성격 유형을 발견하고 이해하도록 한다. 2부에서는 만족스러운 직업을 갖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세 가지 요소를 알려 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유형별로 실제 구직 활동을 할 때 필요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성격 유형마다 세 가지 사례를 보여 주고, ‘직업, 배경, 꼭 맞는 직업,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각기 살펴보며 그들의 직업 만족 포인트를 분석한다. 또한 업데이트된 정보를 토대로 금융, 교육, 보건, 마케팅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맞는 직업을 추천해 주고, 성격 유형별 장단점을 알려 준다. 저자들은 이 과정에서 MBTI 그 자체를 맹신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끊임없이 비교해 가며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떠오르는 유망 직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한 업무 환경 등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반영한 직업 정보들을 알려 준다. 또한 24장에서는 은퇴 이후 진정 원하는 일을 통해 삶에 새로운 활력을 찾은 이들의 사례를 다룬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자기 성격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완해 나가며, 이 과정에서 직업 만족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도 한다. 자신이 속한 세대의 경험을 눈여겨본다면, 직업을 선택하는 데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 모든 직업이 동일하지 않고, 거의 언제나 다른 선택 혹은 다른 길이 존재한다. 규칙들이 다시 쓰여지고 있다면, 자신에게 더 잘 맞도록 다시 쓰는 건 어떨까?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자기 인식으로 무장한 당신은 직장에서 더 큰 만족감을 얻기 위해 선택과 조정을 할 수 있다. 당신은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자신을 차별화할 수 있는 도구를 갖고 있다. 이 책은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만족스럽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업에 만족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무엇을 선호하는지 알아야 하고 그 선호에 맞는 직업을 찾아야 한다. 어떤 직업은 안정적이고, 어떤 직업은 위험하고 도전적이다. 또 어떤 일은 체계적인데, 그렇지 않은 일도 있다. 어떤 일은 사교성을 요구하는데, 다른 일은 차분하게 집중할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직업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이에 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예수의 길
두란노 / 헨리 나우웬 (지은이), 가브리엘 언쇼 (엮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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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헨리 나우웬 (지은이), 가브리엘 언쇼 (엮은이), 윤종석 (옮긴이)
미혹이 기승하는 오늘날, 불안에 잠식당한 일상. 우리 마음속 묵직한 근심을 빛 한가운데로 내오는 책이 출간되었다. 1985년 사순절 기간에 헨리 나우웬이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의 세인트폴교회에서 했던 총 여섯 번의 강연을 엮었다. '불안의 시대를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펼친 이 강연록은 그가 끝까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붙잡고 이웃을 향한 연민을 잃지 않으며 투명한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을 잘 보여 준다.리처드 로어 서문. 나의 친구 나의 스승, 헨리 나우웬 프롤로그. 집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 CHAPTER 1. 초대 ― "와서 보라" '나의 길'을 떠나 '예수의 길'에 들어서다 CHAPTER 2. 부름 ― "나를 따르라" 익숙한 두려움에서 일어나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딛다 CHAPTER 3. 도전 ―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충만히 사랑받고 자유로이 사랑하게 되다 CHAPTER 4. 대가 ― "너희 십자가를 지라" 답 없는 내 실상을 예수 십자가에 잇대다 CHAPTER 5. 보상 ―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으리라" 마음이 시린 날에도 '생명의 하나님'을 누리다 CHAPTER 6. 약속 ―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예수와 '지금 여기'를 오롯이 살아 내다 엮은이의 말 감사의 말헨리 나우웬이 강연한 여섯 편의 사순절 기록 미혹이 기승하는 오늘날, 불안에 잠식당한 일상. 우리 마음속 묵직한 근심을 빛 한가운데로 내오는 책이 출간되었다. 1985년 사순절 기간에 헨리 나우웬이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의 세인트폴교회에서 했던 총 여섯 번의 강연을 엮었다. '불안의 시대를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펼친 이 강연록은 그가 끝까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붙잡고 이웃을 향한 연민을 잃지 않으며 투명한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을 잘 보여 준다. 상처 입은 치유자, 실천하는 영성가의 순도 높은 메시지 당시는 나우웬의 인생에서 앞길이 불투명하던 시기였다. 2년 전 그는 오랜 각고의 분별 끝에 페루의 선교 활동을 중단하고 귀국한 터였다. 남미로부터 그가 교수직에 몸담고 있던 명문 하버드의 신학부에까지 고립감과 불안감이 그를 따라왔다. 게다가 대학의 야심찬 경쟁적 분위기마저 그러잖아도 팽배해 있던 그의 외로움과 초조함을 더 부추겼다. 이 강연이 이토록 생동감 넘치는 이유는 나우웬에게 이 주제가 이론이 아니라 더없이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이듬해, 결국 나우웬은 세계적인 명문대 교수직을 떠나 한 발달장애인 공동체를 섬기는 자리로 인생길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기에 이른다. 강연 준비 차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의미를 탐색하다가 자신의 진로가 정해진 셈이다. 어수선한 시대 한가운데서 예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에 대하여 '예수가 필요한 나'의 현실 속 제자도 지금 여기서 예수를 따르는 용기 있는 한 걸음!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가? 사실 그분을 따르기보다 그저 헤맬 때가 많다. 살기보다는 살아지는 느낌으로 여기저기 헤매는 일상은 뼛속까지 피곤하다. 마치 곡예사처럼 공중에 많은 공을 띄워 놓고는 어떻게든 떨어뜨리지 않으려 애쓰는 삶 말이다. 그러다 지쳐 손 놓고 주저앉아만 있는 이들도 피곤하기는 마찬가지다. 실존적 피로다. 아무것에도 의욕이 없다. 이렇듯 불안과 권태로 얼룩진 우리 일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부르신다. "나를 따르라." 이 책은 그분의 이 사랑의 음성을 듣도록 우리를 돕는 길잡이다. 이 책에서 나우웬은 그리스도인의 소명과 목적, 두려움과 소망에 대해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아울러 우리에게 확신과 믿음으로 가는 길, 좁고 힘들지만 궁극적인 만족이 있는 그 길을 헤쳐 나가는 따스하면서도 실용적인 지혜들을 전한다. 이 책은 좋아 보이는 것들로 자신의 실상을 포장해 보려 하지만 실은 사는 게 고단한 사람들의 숨은 마음을 진리로 위로하고 격려한다."주 예수님, 저를 지배하는 모든 것을 지금 내려놓습니다. 제 안과 바깥에서 날뛰는 수많은 두려움을 떨쳐 내도록 도와주소서. 온갖 불안감과 낮은 자존감을 제하시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주님께서 저를 빚어 주소서. 주님의 침묵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길 원합니다. 거기서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저를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힘과 용기를 얻어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겠사오니 저와 함께하여 주소서. 저를 당신의 집으로 부르시는 주님의 신비를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지금 그리고 항상 함께하여 주소서. 아멘. 예수님을 따르면 인격의 가장 깊은 곳인 우리의 마음이 그분께로 다가간다. 주님을 따르는 삶은 내 내밀한 자아와 깊이 관계되는 일이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그분의 영과 빛과 마음 안에 살되 또한 나의 영과 빛과 마음으로 산다는 뜻이다. 수동적 모방자가 아니라 각자의 고유한 소명과 부름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발견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자기만의 고유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성육신하게 해 드린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예수님이 그분의 고유한 삶을 사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을 진실되게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우리의 자아를 그분께 내어 드리고 예수님이 보여 주신 사랑의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다. 세상의 사랑은 거래다. 사랑이 거래다 보니 사람들이 늘 문제에 빠져 허덕인다. 그들은 자신이 준 사랑에 대해 보답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바로 이 지점에서 갈등과 적의와 분노와 질투와 원한과 복수심이 싹튼다. 인간의 모든 혼돈은 사랑을 거래로 보는 데서 비롯된다. …(중략)… 우리가 기도함은 자신이 온전히 사랑받는 존재임을 머리로만 아니라 존재의 중심과 마음으로 알기 위해서다. 그래서 기도한다. 기도하면 이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욕구에 찌들거나 남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을 수 있다. 사랑을 베풀되 보답을 바라지 않을 수 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삼국기밀 - 상
CNTV / 마보융 (지은이), 김형호 (옮긴이) / 2019.04.25
14,800원 ⟶ 13,320원(10% off)

CNTV소설,일반마보융 (지은이), 김형호 (옮긴이)
조조로부터 황실의 권위와 권력을 되찾기 위해 암약하는 황실 세력과 그에 맞서 황제를 등에 업고 천하를 호령하려는 조조 진영의 모사들이 펼치는 암투 속에서 나약하게 흔들리기만 했던 한헌제는 정말 역사에 기록된 것처럼 유약하기만 했을까? 또한 천자를 꼭두각시로 내세워 제후들을 호령하던 배후에는 도대체 얼마나 피비린내 나는 참혹함이 감춰져 있을까? 피비린내 나는 정쟁 속에서 허수아비를 연기하면서도 한 황실의 부흥을 위해 암약했던 황제의 분투가 지금 시작된다.서막(序幕) 7제1장 활시위 위의 허도(許都) 11제2장 불타는 한나라 황실 55제3장 고인은 죽지 않았다 93제4장 죽지 않은 사람의 유희 137제5장 건안(建安) 5년 - 눈이 내린다! 171제6장 이 세상과 이야기해보고 싶다 201제7장 자객 왕월(王越)의 신조 239제8장 그 이름은 비(蜚)였다. 275제9장 천하를 넘보는 곽가 309제10장 난기류 349제11장 암류 383제12장 죽음의 함정 419제13장 중심을 잃은 복수 459제14장 쥐죽은 듯한 고요 499종장(終章) 521지금까지 몰랐던 삼국, 한나라 마지막 황제 한헌제의 이야기 이후 600년 만의 대서사시!채널차이나에서 인기리에 방영된「삼국기밀 한헌제전」의 원작 소설조조로부터 황실의 권위와 권력을 되찾기 위해 암약하는 황실 세력과 그에 맞서 황제를 등에 업고 천하를 호령하려는 조조 진영의 모사들이 펼치는 암투 속에서 나약하게 흔들리기만 했던 한헌제는 정말 역사에 기록된 것처럼 유약하기만 했을까? 또한 천자를 꼭두각시로 내세워 제후들을 호령하던 배후에는 도대체 얼마나 피비린내 나는 참혹함이 감춰져 있을까?피비린내 나는 정쟁 속에서 허수아비를 연기하면서도 한 황실의 부흥을 위해 암약했던 황제의 분투가 지금 시작된다.복후는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허리띠를 꺼냈다. 그 속에서 두 촌 정도 길이의 비단을 꺼냈는데 거기에는 글씨가 적혀 있었다. 그런데 글씨가 너무 희미하고 어지러워, 글씨를 쓴 사람의 진력이 거의 고갈된 상태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녀는 다시 베개 속에서 옥새를 꺼내 들더니 한 손에 비단과 한 손에 옥새를 들고 엄숙한 표정을 지었다.“폐하께서는 당신이 올 때까지 버티지 못할 것을 염려해 이 유조(遺詔)를 남기셨습니다. 유평은 유조를 받들라!”유평은 하는 수 없이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짐이 부덕하여 황위를 동생인 유평에게 물려준다. 부디 한나라 황실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간곡히 당부한다.”- 제1장 활시위 위의 허도 중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
반비 / 임동근, 김종배 글 / 2015.07.27
18,000원 ⟶ 16,200원(10% off)

반비소설,일반임동근, 김종배 글
인구통계가 확립된 1965년 이후 지난 50년간 서울(수도권)의 인구는 10배로 늘어났다. 1975년부터 1995년까지 20년간 매년 50만 명이 수도권으로 이주했다. 정부의 입장에서 이들은 경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적자원인 동시에 물, 전기, 가스, 교통, 주거,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존재기도 했다. 늘어나는 인구를 관리하기 위해 행정, 교육, 치안, 경제, 병원, 도로 등의 다양한 시설들을 배치하는 통치의 전략들은 서울(수도권)이라는 독특한 메트로폴리스를 만들어냈고, 또 그만큼 독특한 ‘서울 사람’의 삶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그런 독특한 통치술, 독특한 선택들을 하나 하나 역사적으로 되짚어보며 그 효과와 부작용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살펴본다. 가령 동사무소라는 독특한 한국적 행정기관은 왜 생겼으며 어떤 기능을 했는지, 그린벨트는 왜 만들었고 어떤 기능을 했고 어떤 부작용을 낳았는지, 아파트는 어떻게 전 국민의 로망의 되었으며 또 어떻게 지배적인 주거 양식이 되었는지, 다세대·다가구 주택은 왜 그렇게 많아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왜 이렇게 외면당하고 있는지, 왜 마포가 아니라 테헤란로가 대표적인 오피스 지구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등등 의문점들에 대한 흥미로운 답이 펼쳐진다. 책을 펴내며 5 동사무소의 출현부터 신자유주의 도시계획까지 서울을 만들어온 통치술의 변화 _임동근 정치지리학의 매력에 빠지다 _김종배 1 동사무소에 얽힌 정치의 비밀 17 베트남전쟁과 정치지리학의 부상 | 전염병과 동사무소의 출발 건준과 미군정의 통치 능력 | 1949년 지방자치법과 1955년 1회 동장 선거 4?19 이후 불발된 동장 선거 | 쿠데타 세력이 생각한 동장의 자격 조건 행정조직에서 다시 자치 조직으로? 2 행정구역 대개편과 서울의 확장 65 1963 행정구역 개편 배경과 ‘군’의 역할 | 서울을 확장한 이유 묘지를 가르는 경계선의 미스터리 | 전국적인 변화들 | 노동력의 이중 구조 집과 땅에 대한 욕망이 싹트다 | 민심을 두려워한 박정희 정권의 수도 이전 계획 3 경부고속도로는 그린벨트의 어머니 105 주원 건설부장관과 경부고속도로 구상 | 체비지 매각과 말죽거리 신화 그린벨트 도입의 진짜 이유 | 그린벨트의 효과와 영향 | 테크노크라트와 국토계획의 기능 4 아파트 장사와 재벌 143 1960년대 아파트 담론의 시작: 최소 주택 | 와우아파트 붕괴와 서민 아파트의 몰락 현대건설의 전성기 | 래미안 신화의 탄생 | 재벌을 끌어들여라 해외 건설의 축소와 신도시 건설의 상관성 | 아파트는 정말로 효율적 주거 양식인가 토목?건설 사업의 미래는? 5 아파트 분양과 중산층189 주택 로또의 두 축: 선분양제도와 분양가상한제 분양 제도의 이상하고도 섬세한 작동방식: 0순위제부터 채권입찰제까지 주택 로또의 진실: 막차 폭탄 | 군부 정권과 재벌 걸설사들의 밀당 아파트 신화의 강화와 재건축 로또의 신화 | 사회 주택 정책은 어떻게 망가졌나 주택 소유 여부와 정치적 선호도의 관계 6 서울 시민 절반의 보금자리, 다세50년 동안 면적은 2배, 인구는 10배로 늘어난 서울. 그사이 우리의 삶은 얼마나 더 행복하거나 불행해졌을까 “이 책은 서울의 현대사를 횡단하는 데 최단 거리의 이동 경로를 제시해주는 일종의 내비게이션이다. 독자들은 정치지리학자 임동근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서,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시공간을 축조해낸 권력, 자본, 제도의 연결망을 어렵지 않게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박해천(디자인 연구자, 『아파트 게임』 저자) “지리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학문인줄 몰랐다. 읽는 내내 우리가 자고 먹고 사랑하고 싸우고 꿈꾸고 절망하는 도시와 공간을 설명하는 지리학의 매력에 푹 빠졌다. 신기하다. 책을 읽었더니 서울이라는 메트로폴리스, 서울을 흉내내고 있는 대한민국이 머릿속에서 명료하게 재현된다. 이제 내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왜 이런 꼴로 살고 있는지 분명히 알 것 같다.” -노명우(사회학자, 『세상 물정의 사회학』 저자) ・ 한국에만 있는 행정기구인 동사무소는 언제 어떻게 생겼을까? ・ 1963년에 갑자기 서울의 면적을 두 배로 확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 그린벨트를 만든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 아파트는 어떻게 지배적인 주거 양식이 되었을까? ・ 다세대다가구 주택은 왜 그렇게 많은데도 지배적인 주거 양식이 못 됐을까? ・ 왜 마포가 아니라 테헤란로가 대표적인 사무지구로 자리 잡았을까? ・ 왜 서울숲에는 그렇게 비싼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섰을까? ・ 송파구에 갑자기 상업지구가 15만 평이나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 청계천 복원 사업과 한강 르네상스, 디자인 서울을 관통하는 의도는 무엇일까? ・ 마을 만들기는 메트로폴리스의 고질병인 도심 봉기를 예방할 수 있을까? 일제 시대부터 박원순 시장 재임기까지, 서울을 둘러싼 통치의 전략들은 서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왔을까? 인구통계가 확립된 1965년 이후 지난 50년간 서울(수도권)의 인구는 10배로 늘어났다. 1975년부터 1995년까지 20년간 매년 50만 명이 수도권으로 이주했다. 정부의 입장에서 이들은 경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적자원인 동시에 물, 전기, 가스, 교통, 주거,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존재기도 했다. 늘어나는 인구를 관리하기 위해 행정, 교육, 치안, 경제, 병원, 도로 등의 다양한 시설들을 배치하는 통치의 전략들은 서울(수도권)이라는 독특한 메트로폴리스를 만들어냈고, 또 그만큼 독특한 ‘서울 사람’의 삶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그런 독특한 통치술, 독특한 선택들을 하나 하나 역사적으로 되짚어보며 그 효과와 부작용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살펴본다. 가령 동사무소라는 독특한 한국적 행정기관은 왜 생겼으며 어떤 기능을 했는지, 그린벨트는 왜 만들었고 어떤 기능을 했고 어떤 부작용을 낳았는지, 아파트는 어떻게 전 국민의 로망의 되었으며 또 어떻게 지배적인 주거 양식이 되었는지, 다세대·다가구 주택은 왜 그렇게 많아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왜 이렇게 외면당하고 있는지, 왜 마포가 아니라 테헤란로가 대표적인 오피스 지구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등등 의문점들에 대한 흥미로운 답이 펼쳐진다. 1920년 여름 콜레라가 유행합니다. 당시에 콜레라가 부산을 통해 올라왔습니다. 일단 전염병을 처리하는 경찰의 방식은 좀 무식합니다. 전염되면 안 되니까 감염된 사람이 한 명이라도 나왔다 하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해당 구역에 못 들어가게 하고 오염원들을 다 불태웁니다. 우물에다 약 타고 광은 다 태우는 식이죠. 양반들, 당시 귀족들 입장에선 자신의 재산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겁니다. 머슴 하나 병에 걸렸다고 하면 99칸이든 100칸이든 집안에 있는 광을 다 태워버려야 하니까 문제가 심각한 거죠. 경찰이 아주 단순하고 무식하게 일을 벌이면 큰일이라 부촌을 중심으로 몇몇 가문들이 모여서 ‘우리가 알아서 통제하겠다. 경찰 들어오지 마라.’ 하면서 바리케이드를 쳤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현대 사옥과 안국동 즈음에서 계속 망을 보면서 경찰이 못 들어오게 막고 안에서는 자체적으로 문제를 처리하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삼청동 쪽에서 처음으로 여러 개의 동이 모여 사무소를 열고 사무소에서 위생관련 업무를 보기 시작합니다.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동사무소의 시초라고 봅니다.(30쪽) 서울의 남촌이라고 불리는 명동 지역은 일본 권력이 셌고 북촌은 조선인 권력이 셌는데, 나중에 위생 통계를 내보니까 위쪽이 훨씬 효과가 좋은 거예요. 돈도 훨씬 적게 들었습니다. 왜냐면 군대든 경찰이든 들어가서 작업을 하려고 하면 일단 한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총을 겨누거나 칼을 겨누면서 물리력을 동원해 통과해야 했거든요. 이와 관련한 비용이 절약되는 겁니다. 알아서 자기들이 관리를 했기 때문에요. 조선인 입장에서 보면 여차하면 내 재산이 다 날아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위생적으로도 미리미리 깔끔을 떱니다. 그러다 보니 병자 발생도 낮고, 병자 처리 면에서도 효과가 더 좋았던 겁니다.(31쪽) 역설적으로 이 행정동 때문에 우리나라 도시 행정 서비스는 세계적으로 보아도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도보로 행정관청에 가서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혜택입니다. 주민들에게 아주 가까이 있는 겁니다. 경찰은 당신의 5분 거리에 있다고 했던 10년 전 경찰 표어처럼요. 동 자체는 주민 가까이에 있습니다. 보행권 안에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만큼 서비스도 좋았습니다.(50쪽) 그런데 삼성이 브랜드화를 하면서 관리도 하고 그에 맞춰 집값도 올리는 선순환 구조, 쉽게 말해서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주택 거주자들이랑 조합 형태로 만들어간 겁니다. 여러 용어가 난무했습니다. 지분형 건설이라고도 했구요. 즉 돈 안 받고 지분으로 주택 몇 채 가져가겠다는 제안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시공사 물량이 확보되고 삼성이 파는 삼성아파트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주택 마케팅과 관련해서 삼성이 거의 혁명적인 일을 한 겁니다.(168쪽) 1975년에 아주 재미있는 보고서가 나옵니다. 「주택 유효수요 추정 연구」라는 역사적인 보고서입니다. 쉽게 말하면 주공이 집 살 사람들이 도대체 누구일까를 검토한 보고서입니다. 결론은 아파트로 나옵니다. 당시 아파트 선호도는 6퍼센트가 안 되었고, 국민의 94퍼센트가 아파트를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대졸자만 놓고 보면, 소득수준이 위로 올라가기만 하면 아파트 선호도가 11퍼센트 넘게 나옵니다. 더 재미있는 점은 여자 대졸자를 중심으로 조사하면 25퍼센트가 넘어버렸습니다.(194쪽) 가장 중요한 이유는, ‘빠르게’, 가시적으로 빠르게 많이 짓기 위해서였죠. 단독주택 외에도 다세대?다가구 등도 굉장히 선호도가 높은 주택일 수가 있었습니다. 잠실, 양재 등지에선 실제 그랬습니다. 호화 연립주택들이 많았죠. 그것들을 폐기하고 많이 짓는 방향으로 갔던 것이지요.(199쪽) 그래서 오늘 다세대?다가구 주택 이야기에서 가장 큰 문제는 통계를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웃음) 실상을 아무도 모릅니다.(235쪽) 아파트는 그나마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가구주택의 경우에는 경험하신 분들은 징그러워서 연구 안 하시고, 안 살아보신 분들은 상상이 안 되어 연구를 못 하셔서 연구물이 거의 없습니다.(236쪽) 신자유주의 시대 메트로폴리스의 삶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지방자치제의 긍정적 의미와는 별개로 실제로 신자유주의 시대에는 정부가 중층화하면서 권력이 약화되고 이는 자본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가령 삼성타운 같은 것을 유치하기 위해 작은 정부들이 서로 경쟁을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이렇듯 지방분권은 신자유주의 도시계발의 한 축을 이루게 된다. 또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이라는 독특한 주거공간 역시 상업시설이 많아지고 사무실들이 늘어나는 메트로폴리스화의 과정에서 생겨난 산물로 이해할 수 있다. 사무실 공급 과잉을 해결하기 위해 이를 주거용으로 허가하게 된 것인데 부도가 난 건물을 주로 사채업자나 폭력 조직이 인수해서 오피스텔로 개조하는 사례도 많았다. 이런 일련의 흐름들 속에서 2000년대에는 완전히 도시계획이 포기되고 본격적인 도시 개발의 시대가 열린다. 부동산 개발이 금융화 기법을 통해 진행되고 돈 많은 개발업자를 위해 규제가 완화되는 등 기존의 공공성 담론이 거의 폐기되기에 이른 것이다. 먼저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토지개발공사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주택시장에 적용하고, 역사, 문화를 통해 도심의 건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청계천 개발, 한강 르네상스, 디자인 서울 등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메트로폴리스의 중요한 성장 동력인 외국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전형적인 신자유주의 도심 개발의 사례인데 그 열매를 시민들이 나누어가질 수 없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져 있다. 이렇듯 양극화하는 메트로폴리스의 여러 문제들을 방치할 경우 생활 밀착형 봉기나 소요 사태는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한국에서는 광주대단지 사태 이후 아직까지 도심 봉기가 발생한 적이 없지만 언젠가 북한의 문제, 혹은 이주노동자의 문제, 혹은 세대의 문제로 나타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공장에서 관리직이 생산직이랑 구별되기 시작한 게 1980년대 후반부터입니다. 예전엔 구로공단 공장에서 사무 보시는 과장님들도 대부분 다 기계 옆에 있었고, 공장 안 창고 같은 곳에서 근무했습니다. 본사 개념으로 공간이 분리되고 별도의 깔끔한 사무실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시점이 1980년대 후반입니다. 이렇게 구분되면서 업무 공간이 별도로 필요해집니다. 그때 테헤란로 발전 신화와 연관이 되구요. 1980년대 후반에 사무실 면적이 갑자기 늘어납니다.(285쪽) 카이스트, 당시 키스트를 만들었을 때 박정희 대통령이 미사일 만든다고 많은 인력들을 미국에서 불렀습니다. 그 뒤에는 반도체 붐으로 인력이 또 한 번 대거 유입됩니다. 삼성전자라든지 민간 반도체 기업들이 활성화되기 전에 주로 키스트로 들어갔습니다. 1980년대까지는 전자공학 분야로 유학하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키스트로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토대를 만든 사람들인데, 이 분들은 전자공학 등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지금은 좀 대접받지만 곧 은퇴한다, 사십대 초반이면 은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업계 발전 속도를 보고 왔거든요. 그래서 당시 키스트 연구원들이 보너스 받아서 노후 대비용 계를 듭니다. 그 계의 투자처가 뭐냐 하면 테헤란로 부동산이었어요.(290쪽) 신자유주의 도심 개발에서는 역사, 문화가 건물 가치를 높이는 데 굉장히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세속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본사 위치를 고민할 때, 도쿄로 갈래, 오사카로 갈래, 아니면 서울로 갈래 이렇게 물었을 때, 궁(宮)도 있고 뭐도 있는 곳으로 많이 간다는 겁니다. (367쪽) 쉽게 말하면 그 도시들이 뉴욕이나 런던 본사에서 낙점을 아야 하는데, 낙점을 받기 위해서 과잉투자를 하게 된다는 겁니다. 돈을 많이 써서 외국 본사를 유치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에게는 기존 도시 공공성 규범과는 전혀 상관없는 초국가적 도시 공간 규범이 적용된다는 거죠. 그래서 서울시민의 공공성을 위해서 도시계획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서울시가 유치하고 싶은 기업을 위한 도시계획이 생긴다는 거고요. 대표적인 사례가 한강르네상스입니다.(375쪽) 그래서 무조건 자치를 해야 한다고 밀고 나가면 역효과가 굉장히 많이 발생합니다. 이건 도시학자보다는 정치학자가 고민해야 하는 문제인데, 자치가 너무 선하게만 인식이 된 경우가 많아요. 독재에 대한 반대어로 자치가 들어갔기 때문에, 무조건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도시 안에서는 안 좋습니다. 특히 주민들에게 맡겨버리면 난개발이 어마어마하게 일어날 겁니다. 다 건물 올리려고 할 테니까요. (389쪽) 혹시 진단보고서 본 적 있으신가요? 아주 옛날부터 이 지역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개발보고서는 잔뜩 있는데 이 지역이 뭐가 문제라는 진단보고서는 진짜 희귀합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칼을 대겠어요. 거기다 신자유주의 흐름이 거세지면서 병의 원인은 점점 더 머나먼 해외에서 오는데 이 지역만 칼을 대서 어떻게 대응하겠냐는 거죠. 마을에 조그마한 헛간 하나 바꾸는 미시적인 스케일의 개입이라고 해도 원인과 영향 관계는 국지적이지 않고 연결된 망들까지 합하면 국제적인 수준에 이릅니다. (399쪽)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은 어떻게 정치와 연결되는가? 서식, 식생에만 관심을 기울이던 지리학은 베트남전쟁 이후 문화와 권력을 중요한 변수로 여기기 시작했다. 권력이 땅을 통해 어떤 효과들을 만들어내는지 주의 깊게 보는 학문이 바로 정치지리학이다. 특히 요즘처럼 국가의 부, 세계의 부가 빠르게 움직이고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 낙오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는 도시 권력이 세계 질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도시 안에서 의사결정 방법, 권력의 미세한 결을 읽어내는 정치지리학의 중요성도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러한 정치지리학의 관점을 도입해 서울을 분석하는 최초의 책이다. 정치지리학은 도시, 공간, 주거의 문제를 통치성이라는 틀을 통해 더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만들 뿐 아니라 정치를 미시적이고 일상적 차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가령 그린벨트라는 하나의 결정을 환경 정책이라는 틀 안에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체비지 매각의 필요성과 고속도로에 대한 열망까지 연결해서 이해하다 보면 이전에는 전혀 다른 사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의외의 결과와 부작용을 만들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동사무소의 도입, 아파트나 다세대·다가구주택의 확산 등의 사례들을 ‘통치’의 원리와 전략, 그리고 효과라는 측면에서 이해하다 보면 정치가 얼마나 일상적인 실천들 속에 녹아 있는지 알 수 있다. 권력의 작동 원리와 금력의 동원 기제, 여기에 말단 행정력의 집행방식까지 총망라하는 탐구법을 따라가기가벅찼다. 내 머리의 단순성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정치지리학의 ‘잡스러움’을 탓했다. 하지만 잠시뿐이었다. 정치지리학의 탐구법은 ‘잡스러움’이 아니라 ‘종합’ 그 자체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모든 것은 상호작용하기에 종합적으로 봐야 하고, 인과관계는 거미줄처럼 얽혀 제 모습을 감추기에 여러 경로로 탐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치지리학은 그런 학문이었다.(12쪽) 그린벨트의 비사와 디자인서울의 배면, 여기에 판자촌 철거의 정치학과 아파트 건설의 사회학은 정치의 영역이 청와대나 여의도로 국한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드러냈다. 정치 논리는 궁극적으로 우리 삶 구석구석에 스며들고, 권력의 위력과 위험은 신문 정치면이 아니라 내가 사는 통·반에서 더 능란하게 전개된다는 사실 또한 드러냈다. 이런 사실이 드러날수록 정치 현장은 생활공간이어야만 한다는 깨달음은 커졌다. 권력은 욕망이라는 숙주에 기거하고 개발이라는 전이체를 타고 확장하기에 우리 생활 속의 개발 욕망 실체를 정면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런 실체에 맞게 변화의 메스를 가해야 한다는 것이 깨달음의 요체였다. 생활정치는 바로 이런 과제에 답을 내놓는 것이라는 깨달음도 함께.(12쪽 )
지금 시대 보험영업의 정석
바이북스 / 엄선용 (지은이)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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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소설,일반엄선용 (지은이)
모든 영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영업의 지침서. 입사 후 17년 동안 매월 평균 12건 이상의 계약을 하며 현재까지 행복하게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 저자 엄선용이, 보험영업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하고 싶어 《지금 시대 보험영업의 정석》을 썼다. 보험영업을 어려워하는 컨설턴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고군분투를 벌이는 모든 영업 종사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영업의 지침서다. 이 책은 사람을 만나는 모든 영업인의 나침반과 같다. 보험영업의 본질을 알면 모든 영업이 보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이 ‘사람을 살리는 보험 컨설턴트’에 도전하는 꿈을 꾸길 기대한다.프롤로그_나는 왜 보험 컨설던트가 되었나 [이론편] 1. 보험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 보험 컨설턴트는 ‘파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 | 보험영업의 본질을 이해하면 성공하는 보험 컨설턴트의 길이 보인다 | 자신만의 선명한 목표와 계획이 없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 좋은 습관은 보험영업 성공의 중요한 조건이다 | 보험영업을 오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만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 컨설턴트십과 진짜 프로사업가 정신으로 중무장해야 성공한다 | ‘열정’은 이 일을 해야만 하는 ‘소명의식과 간절함’을 통해 지속된다 | 고객이 거래하고 싶은 매력적인 컨설턴트가 되는 비결을 연구하라 [이론편] 2. 성공하는 보험영업의 노하우 고객의 말을 경청해서 들으면 그 안에 모든 답이 있고 계약이 보인다 | 식어가는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정형화된 활동의 숙달이다 | 영업 전설들의 고급 노하우가 세일즈 프로세스다 | 많이 만나 많이 소통하라 | ‘왜?’, ‘어떻게?’로 숨겨진 고객의 니즈를 찾아라 | 성공의 비결은 끊임없는 반복! 부단히 연습하고 준비하라! | 통계와 확률을 믿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 내 가족이라면 이렇게 권할 것인가? [이론편] 3.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정식 성공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한 자신과의 싸움에서의 승리다 | 흔들림 없는 원칙 지키기와 대가 없는 수고가 만날 때 성공이 보인다 | 성공하는 컨설턴트는 진정성 있는 삶과 존경받는 인격으로 승부를 건다 |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의 행복,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잡는 것이다 | 고객과 술 한잔 마시지 않고도 영업에 성공한 비결 | 성공하는 컨설턴트와 실패하는 컨설턴트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 고객과의 관계에서 태도는 당당해야 하고 관계 정립은 명확해야 한다 | 번아웃 되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휴식법을 가져야 한다 [실전편] 4. 보험영업의 실전 고급스킬 가망고객 발굴: 최고의 방법은 소개, 지인부터 시작해야 한다 | 전화로 약속 잡기: 방문 약속을 잡는 것이 목적이다 | 초회 상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질문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 사실과 느낌에 대한 정보수집: 이를 통해 분석과 설계를 해야 한다 | 프레젠테이션과 클로징: 이전보다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고 결정을 도와야 한다 | 소개 요청: 보험영업 롱런의 핵심 비밀이며, 이 기술을 익히면 성공이 보인다 | 증권 전달과 동시에 고객관리는 시작되며, 또 다른 영업의 시작이다 [실전편] 5.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비법 두 번의 미팅을 통해 계약이 안 된 고객은 90% 이상 실망하게 된다 | 실패의 경험은 나를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 | 고객의 거절은 당연하며 거절을 처리하는 방법을 익혀두어야 한다 | 컨설턴트들이 쉽게 하는 치명적인 실수들 에필로그_언젠가 이룰 중국 선교의 꿈 감사의 말 334보험영업은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 “‘그렇구나! 내가 하는 일은 단순히 보험상품을 파는 일이 아니라 한 가정을 살릴 수도 있는 일이구나. 내가 하는 일은 그런 가치가 있는 일이구나!’ 나는 이런 사실을 깨달은 후 더욱 보험 컨설턴트라는 JOB에 대해 확신이 들었고 이 JOB의 정체성에 대해 더 깊이 깨닫게 되었다. 또 고객의 어떠한 거절과 무시에도 흔들리지 않는 힘이 생겼다.” 입사 후 17년 동안 매월 평균 12건 이상의 계약을 하며 현재까지 행복하게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 저자 엄선용이, 보험영업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하고 싶어 《지금 시대 보험영업의 정석》을 썼다. 보험영업을 어려워하는 컨설턴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고군분투를 벌이는 모든 영업 종사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영업의 지침서다. 세상에 쉬운 영업이 하나도 없지만 특히 보험 컨설턴트들 스스로도 보험영업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런데 보험영업은 고객이 살아가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과 노후를 위해 준비하게 해주는 것이다. 단순히 보험상품을 파는 일이 아니라 한 가정을 살릴 수도 있는 일인 것이다. 영업의 정체성을 깨닫는 것으로부터 성공의 발걸음을 떼어보자. 내 가족이라면 이렇게 권할 것인가? “고객의 입장보다는 나에게 더 유리하도록 설계하는 것 또한 작지 않은 유혹이다. 고객이 아니라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권할 것인가? 보험업을 평생의 업(業)으로 생각한다면 반드시 고민해야 한다. 나름의 답을 찾아야 한다. 무엇이 진정 고객을 위하고,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진정성 있게 돌아봐야 한다.” 무한경쟁의 영업 환경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니 경쟁이 치열한 만큼 영업의 스트레스도 상상을 넘어선다. 동시에 경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도를 넘는 영업의 방법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솔직 담백하게 말하는 사람이 일을 성사시킨다. 솔직담백함은 어떤 고객을 만나도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판매 비법이다. 더 나은 상품과 방법을 알고 있음에도 말하지 않는 것도 넓은 의미의 거짓말이다. 고객의 입장보다는 나에게 더 유리하도록 설계하는 것 또한 작지 않은 유혹이다. 고객이 아니라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권할 것인가? 이 질문을 마음에 담고 고객을 대한다면 우리를 신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보험영업 성공의 핵심, 소개 요청 “보험영업에 있어서 소개를 요청하지 않으면 죽는다. 생존하지 못하므로 죽는 것이다. 그만큼 소개 요청은 보험영업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하면 좋고 안 해도 괜찮은 일이 아니다. 반드시 해야만 살 수 있는 일이다. 소개요청은 두렵다고 해서 뒤로 미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 ‘고수’가 되어야 한다.” 보험영업을 통해 오래도록 꾸준히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개’를 통한 가망고객 확보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소개 요청’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기술만 익혀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진정한 ‘고수’가 되는 황금열쇠를 손에 쥔 것이다. 소개 요청은 보험영업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하면 좋고 안 해도 괜찮은 일이 아니다. 반드시 해야만 살 수 있는 일이다. 소개 요청은 두렵다고 해서 뒤로 미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것만이 보험영업을 통해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업 “마지막으로 ‘사람’을 알고 싶다면 보험영업에 뛰어들라고 권하고 싶다. 진정으로 ‘사람’이란 존재를 연구하고 싶다면 도전해야 하며 가능한 이른 나이에 배우기를 권장한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영업도 일찍 배워야 한다. 사람을 만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인 영업을 학교에서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저자는 ‘사람’을 알고 싶다면 보험영업에 뛰어들라고 권한다. ‘People Business’인 보험영업에 관해 공부하려면 ‘사람’을 알아야 하는데 그로 인해 어떤 분야의 어떤 조직에 들어가서도 진정한 성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을 만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인 영업을 배울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지금 시대 보험영업의 정석》은 사람을 만나는 모든 영업인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보험영업의 본질을 알면 모든 영업이 보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이 ‘사람을 살리는 보험 컨설턴트’에 도전하는 꿈을 꾸길 기대한다. 보험영업은 다른 영업들과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다른 영업은 일을 그만두고 이직을 해도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보험영업은 중도에 그만두면 그동안 쌓아온 좋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사람을 잃어버리고 상처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고객이 되었던 주변 지인들이 ‘나’를 믿고 계약을 하기 때문이다. 다른 영업은 한 번의 상품 판매로 판매의 과정이 거의 마무리되고 길어야 몇 년 정도 A/S를 하거나 고객관리를 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하지만 보험영업은 다르다. 가입 후 오랜 시간 동안 보험료를 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오랜 시간 고객과 함께해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 일찍 그만두면 그 신뢰에 금이 간다. 믿었던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게 된다.보험 가입하는 고객들은 가입이 목적이 아니고 보험금 지급을 받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보험영업은 신중히 고민 후 시작해야 한다. 그만두더라도 최선을 다해 주변의 관계를 잘 마무리해야 한다. 잘못하면 인생의 소중한 자산인 사람을 잃어버릴 수 있다. 그래서 보험영업은 시험 삼아 해보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한번 해보고 안 되면 이전에 하던 일로 돌아가죠, 뭐.’ 이렇게 생각하는 컨설턴트들을 보았다. 당연히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이 일에서 성공할 수 없다. 게다가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된다.나 또한 이렇게 깊이 있게 보험영업을 생각하지 못했다. 내 마음속 한구석에도 ‘우선 해보고 안 되면 돌아갈 수도 있겠지’ 이런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물론 보험영업을 하는 모두가 반드시 성공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시작하는 단계에서 스스로 확신이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객은 당연히 나의 확신 없는 모습에 신뢰를 느끼지 못하고 가정을 오랫동안 관리해줄 거라는 믿음을 줄 수 없게 된다.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사람에게 가정의 소중한 미래를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많은 영업인이 접대에 대해 고민을 한다. 특히 술 접대를 하지 않고 어떻게 영업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원래 접대는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일까? 접대는 고객과의 친밀감을 높여서 고객과 더 깊은 인간관계를 갖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친밀감을 높이면 어떨까? 꼭 술이어야 할까? 술을 못 마시는 나는 이런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고객이 소개해주거나 좋은 계약을 하면 감사의 뜻을 다른 방법으로 전했다. 고객분의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댁으로 보내드렸다. 주로 좋은 과일이 가장 많았다. 결론적으로 술을 마시지 않고도 얼마든지 고객에게 인정받으며 보험영업을 할 수 있다.나 또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고객에게 부담되지 않는 정도의 선에서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계약을 하기 전 계약을 위한 선물이나 접대는 권장하고 싶지 않다. 꼼꼼하고 전문성 있는 컨설팅으로 고객에게 진정 도움을 주는 것이 우선이다. 그 결과로 고객이 결정을 내리면 믿고 맡겨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표시는 할 수 있다. 어떤 이들은 계약 전에 큰 선물이나 술 접대로 고객에게 부담을 주기도 한다. 잠시는 좋아 보일 수 있지만 길게 보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관계만 어렵게 만든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보험영업은 본질로 승부를 내는 것이다. 술이나 접대가 중요한 것은 결코 아니다.
세상의 모든 간추린 체르니 40
음악세계 / 박옥희, 곽보라, 김시연, 김안아, 전난경 (지은이) / 2018.12.31
8,000원 ⟶ 7,2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박옥희, 곽보라, 김시연, 김안아, 전난경 (지은이)
플랫폼 레볼루션
부키 / 마셜 밴 앨스타인 외 지음, 이현경 옮김 / 2017.06.09
22,000원 ⟶ 19,800원(10% off)

부키소설,일반마셜 밴 앨스타인 외 지음, 이현경 옮김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활용하는 자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배할 플랫폼 비즈니스에 관한 최초의 개설서이자 스터디 케이스 북.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석학 마셜 밴 앨스타인 보스턴 대학 교수, 상지트 폴 초더리 플랫폼 싱킹 랩스 설립자, 제프리 파커 다트머스 대학 교수가 공동 저술했다. 플랫폼이 왜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글로벌 대기업조차 플랫폼 기업에 밀리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플랫폼은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지, 기존 기업들의 대응 방법으로는 뭐가 있는지, 론칭은 어떻게 해야 하고, 수익 창출은 언제 어디서 해야 하는지, 개방의 폭을 어느 정도로 해야 하고, 관리는 민주적이 좋은지 자유주의적이 좋은지, 일반 비즈니스와는 경영 지표가 어떻게 다르고, 경영 전략이 어떻게 다른지, 규제는 어떻게 하는 게 효과적이고, 어떤 산업이 플랫폼 기업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은지 등을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케이스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플랫폼 구축을 생각하고 있거나 기존 기업의 플랫폼 기업 전환에 관심이 있다면, 많은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우려스러운 한국의 플랫폼 경쟁력 머리말: 플랫폼은 이미 세상 자체를 바꾸고 있다 1장 지금 이 순간 - 시장은 이미 플랫폼이 지배하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플랫폼의 파괴력 / 플랫폼은 무엇을 어떻게 바꾸고 있나 / 플랫폼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에게 미래는 없다 2장 플랫폼의 파워 - 왜 거대 기업이 플랫폼에 밀리고 있나 플랫폼 비즈니스 경쟁력의 원천 / 수요에도 규모의 경제가 구현되고 있다 / 양면 네트워크 효과가 발휘되고 있다 / 가격, 브랜드, 입소문으로는 한계가 있다 / 무엇이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가 / 부정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방지하는 전략 / 4가지 네트워크 효과의 강점과 약점 / 이제는 내부 대신 외부로 눈을 돌려야 한다 3장 아키텍처 - 플랫폼은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가 플랫폼의 본질에 집중하라 / 플랫폼 성패의 관건, 핵심 상호작용의 디자인 / 끌어오고, 촉진하고, 매칭시키는 플랫폼의 디자인 / 새로운 상호작용이 창출되도록 디자인하라 / 디자인 원칙 1: 단대단(End-To-End) / 디자인 원칙 2: 모듈화(Modularity) / 디자인 원칙 3: 재설계(Re-Architecting) / 최고의 플랫폼 디자인은 때론 안티 디자인이다 4장 파괴적 혁신 - 플랫폼은 어떻게 전통 산업을 정복했는가 플랫폼이 몰고 온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 / 디지털이 주도하는 파괴적 혁신의 역사 / 플랫폼은 어떻게 파이프라인을 집어삼키는가 / 새로운 가치 창출과 소비, 그리고 품질 관리 방식 / 플랫폼, 비즈니스 환경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다 / 거대 파이프라인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5장 론칭 - 성공적으로 플랫폼을 시작하는 8가지 방법 어떻게 신규 고객을 확보할 것인가 / 입소문 확산에는'푸시'보다'풀'이 중요하다 / 플랫폼 경쟁에서 후발 주자는 과연 불리한가 / 플랫폼 론칭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해결해 줄 8가지 전략 / 사용자에서 사용자로 확산하는 성장 메커니즘, 입소문 6장 수익 창출 - 플랫폼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수익을 거둬야 하는가 수익에 눈이 멀어 플랫폼 진입을 꺼리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 네트워크 효과와 수익 창출은 별개의 문제이다 / 방문자 수가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 수익 창출 방법 1: 거래 수수료 부과 / 수익 창출 방법 2: 커뮤니티 접근에 대한 수수료 부과 / 수익 창출 방법 3: 접근성 강화에 따른 수수료 부과 / 수익 창출 방법 4: 큐레이션 강화에 수수료 부과 / 누구에게 요금을 청구할 것인가 /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할 때 무엇에 유의해야 하는가 7장 개방성 - 개방형과 폐쇄형, 어떤 플랫폼이 정답인가 위키피디아의 교훈, 개방형 플랫폼의 딜레마 / 어디까지 열어 놓고 어디부터 닫아야 하는가 / 개방과 폐쇄 사이에는 많은 선택지가 있다 / 관리자와 스폰서의 참여 수준에 따른 4가지 모델 / 개발자의 참여 허용 범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 무엇을 열어 놓고 무엇을 소유할 것인가 / 선한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다 / 유사 플랫폼끼리는 개방 수준 차별화로도 경쟁할 수 있다 / 단계적인 개방에 따른 장점과 단점 8장 거버넌스 - 통제와 자율, 무엇이 플랫폼에 적합한가 훌륭한 거버넌스의 3가지 기본 규칙 / 플랫폼에 왜 거버넌스 문제가 대두되는가 / 시장 실패는 플랫폼에서도 반복된다 / 거버넌스의 4가지 도구, 법·규범·아키텍처·시장의 활용법 / 플랫폼을 위한 스마트한 자기 규제의 원칙 9장 경영 지표 - 플랫폼 관리자의 핵심 점검 사항은 무엇인가 전통적인 파이프라인 기업의 경영 지표 / 기업 경영 지표와 플랫폼 경영 지표는 다르다 / 플랫폼 경영 지표는 생명 주기에 따라 다르다 / 스타트업 단계: 유동성, 매칭 품질, 신뢰도 점검이 핵심 / 성장 단계: 양면 네트워크의 정상 작동 수준 점검이 핵심 / 성숙 단계: 혁신 주도, 신호와 소음, 자원 할당 점검이 핵심 / 스마트한 플랫폼 경영 지표가 답해야 할 핵심 질문들 10장 경영 전략 - 플랫폼은 경쟁 구도를 어떻게 바꿔 놓았는가 플랫폼 세계에서는 경쟁의 성격이 바뀐다 / 경쟁 우위를 향한 20세기 기업 경영 전략 약사 / 플랫폼이 직면한 3차원 체스라는 새로운 경쟁 환경 / 플랫폼의 전략 1: 알리바바와 애플의 멀티호밍 방지 / 플랫폼의 전략 2: SAP, MS, 페이스북의 가두리 양식 / 플랫폼의 전략 3: 아마존, 링크드인의 데이터 도구 강화 / 플랫폼의 전략 4: 인수합병의 기피 / 플랫폼의 전략 5: MS의 브라우저, 리얼오디오 흡수 / 플랫폼의 전략 6: 에어비앤비의 사용자 편의성 강화 / 플랫폼에서는 언제 승자 독식 시장이 만들어지는가 11장 규제 정책 - 플랫폼에 적합한 규제 정책은 따로 있다 플랫폼은 정말 시민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가 / 플랫폼 규제, 새로운 세상에 맞게 오래된 규칙 다듬기 / 플랫폼 혁명이 빚어낸 어두운 그림자 / 플랫폼 규제 반대론자들의 주장과 근거 / 플랫폼 규제를 둘러싼 7가지 쟁점 / 이제는 규제 2.0의 시대로 나가야 한다 / 규제 기관을 위한 우리의 제언 12장 미래 - 플랫폼 혁명의 내일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며 알아야 할 것들 / 어떤 산업이 플랫폼 혁명의 희생양이 될 것인가 / 교육: 글로벌 강의실이 만들어지다 / 의료: 파편화된 데이터가 장애물 / 에너지: 스마트 그리드에서 다방향 플랫폼으로 / 금융: 모두가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 / 물류와 수송: 이동을 넘어 수급 조절까지 / 노동과 전문 서비스: 일이 재정의되고 있다 / 플랫폼으로서의 정부: 어디까지 개방할 것인가 / 사물 인터넷: 전 세계 플랫폼의 플랫폼 / 플랫폼으로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 감사의 말 용어 설명 주 찾아보기 세계적인 석학들이 저술한 플랫폼 비즈니스 안내서 『포브스』 선정 올해의 책/ '800CEO리드' 베스트셀러 4차 산업혁명, 결국은 플랫폼이 주인공이다 모두가 4차 산업혁명을 외치고 있다. 정부가 앞장서서 계속 외치고, 기업들은 여기저기서 후렴구처럼 끝없이 되뇌고 있다. 서점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책이 장기 베스트셀러 위치에 올랐고, 미래를 전망하는 책들은 대부분 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4차 산업혁명은 중요하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 추구하는 것은 결국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각각의 신기술만이 아니다. 이런 기술이 결합되어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사물을 지능화해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이뤄내고, 이를 기반으로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scope)에, 더 빠른 속도(velocity)로, 더 크게 영향(impact)을 끼치게 된다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다. 그런데 그 초연결을 누가 담당하는가? 그 초지능을 누가 활용하는가? 결국은 플랫폼이다. 제너럴일렉트릭(GE)을 필두로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하이얼, 디즈니(Disney), 월마트(Walmart), 나이키(Nike), 언더아머(Under Armour) 등의 글로벌 기업은 물론, 대형 농기계 생산업체 존 디어(John Deere)에서 126년 된 향신료와 조미료 판매업체 매코믹푸드(McCormick Food)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다양한 방식(34, 143-144, 430쪽)으로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플랫폼 방식을 도입하고자 사력을 다하는 것도, 이 책의 공저자이자 플랫폼 싱킹 랩스(Platform Thinking Labs) 설립자로, 인시아드(INSEAD) 비즈니스 스쿨의 초빙 기업가이자 2016년 세계적인 경영 사상가 순위인 싱커스 50 레이더(Thinkers 50 Radar)에 선정된 상지트 폴 초더리가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활용하는 자가 될 것이다."라고 충고하는 것도 모두 그래서이다. 한국의 4차 산업혁명에는 플랫폼이 없다 반면 한국은 플랫폼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다. 1990년대 후반 터진 닷컴 버블 때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게 플랫폼 비즈니스를 연구한 결과 오늘날 전 세계 MBA 과정의 필수 코스로 간주되는 네트워크 효과 및 양면 네트워크 이론의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정보 경제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두 저자 마셜 W. 밴 앨스타인과 제프리 G. 파커가 플랫폼 생태계에서 한국의 경쟁력에 대해 우려를 표시할 정도로 말이다(17-18쪽). 저자들은 그와 관련 조심스럽게 중국의 사례를 인용한다. 아시아에서 부상한 최초의 대형 메시지 플랫폼으로 네이버가 개발한 라인은, 위챗(WeChat)에게 빠른 속도로 추월당했다. 위챗의 성장은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위챗은 이제 단순한 모바일용 앱이 아니라 하나의 생태계이다. 그 안에는 SNS에 그룹 채팅, 동영상, 사진은 물론이고, 쇼핑에 지불까지 가능하다. 사실상 그 안에서 구글 안드로이드나 애플 iOS처럼 다양한 앱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중국의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시가 총액 기준으로 2016년 각각 12위와 15위의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을 이뤄냈는데, 이는 철강과 중장비 같은 산업에서 미국 기업들이 영국과 독일 경쟁자들을 따라잡는 데 수십 년이 걸렸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신생 기업들이 미국이 지배하던 자동차와 전자제품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까지는 30년이 걸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이지 경이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플랫폼 등장 이후 비즈니스 판 자체가 달라졌다 플랫폼 기업은 그 성장 속도만으로도 진작부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2006년까지만 해도 시가 총액 기준으로 세계 10대 기업에 오른 플랫폼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하나였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2016년에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나란히 1-3위를, 아마존과 페이스북이 6-7위를 기록했다. 10년 사이 세계 10대 기업의 절반을 플랫폼 기업이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일궈지는 부의 단위는 차원이 다르다. 직원이라고는 13명에 불과한 인스타그램은 10억 달러에 페이스북에 팔렸다. 왓츠앱은 더하다. 직원은 50명인데 190억 달러에 페이스북에 팔렸다. 당연히 사람들이, 기업들이, '플랫폼' '플랫폼'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다. 우선 플랫폼은 비즈니스 판 자체를 바꾸고 있다(159-160쪽). 단적인 예로 플랫폼이 등장하기 전에는 비즈니스에서 기존의 대기업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했다. 이들에게는 풍부한 인재와 엄청난 자원은 물론, 충성스런 고객 기반까지 모두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것들이 장애가 되고 있다. 제품과 파이프라인이 지배하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떠오르는 외부 경쟁 상대를 관찰하고 거기에 맞춰 적응할 시간이 있었고, 덕분에 대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느린 변화에 맞게 연간, 아니면 기껏해야 분기별로 여유 있게 전략 계획, 목표 수립, 자기 평가, 궤도 수정 프로세스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빠르고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네트워크가 지배하는 플랫폼 세계에서 시장은 빠르게 바뀌고, 고객의 기대치는 더 빨리 바뀐다. 따라서 관리 시스템도 그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그 과정에서는 기업의 규모와 경험, 자원에 의해 생성된 우위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이제 스타트업들은 게임의 규칙이 자원 싸움에서 네트워크 경쟁으로 바뀌었고, 덕택에 자신들이 가진 유연함과 빠른 전환 역량이 오히려 유리한 위치를 누리게 해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들의 삶의 방식은 극적으로 달라졌다 플랫폼 세상의 출현은 소비자 행동에도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제는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이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를 저널리스트 제이슨 탠즈(Jason Tanz)는 이를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130-131쪽). 낯선 사람들의 자동차에 올라타고(리프트, 사이드카, 우버), 남는 방으로 낯선 이들을 맞아들이며(에어비앤비), 반려견을 낯선 이들의 집에 맡기고(도그베이케이, 로버), 낯선 이들의 식탁에서 식사를 한다(피스틀리). 우리는 또 그들에게 우리 자동차(릴레이라이즈, 겟어라운드)와 배(보트바운드), 우리 집(홈어웨이)과 우리가 쓰는 각종 도구(질록)들을 빌려준다. 우리는 생판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의 귀중품과 개인적 경험, 나아가 우리의 삶 그 자체를 맡긴다. 얼마 전까지 이런 행동은 매우 위험하거나, 아주 이상하게 비쳤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너무도 익숙한 행위이다. 이런 환경을 기반으로 이제 스스로를 'X 분야의 우버'라고 칭하는 다수의 신생 플랫폼 기업들은 해당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플랫폼이 정말 무서운 이유는… 하지만 플랫폼이 정말로 무서운 이유는 정작 다른 곳에 있다. 우버의 경우 이미 몰고 온 변화만도 엄청나다. 샌프란시스코의 한 택시 회사 사장은 전체 택시 산업이 조만간 붕괴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전 세계 대도시 택시 회사 사장들이 공감하고 있다. 120만 달러가 넘던 뉴욕 시 택시 면허 가격은 1년 만에 30만 달러 가까이 떨어질 정도(122-123쪽)로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버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 트래비스 캘러닉은 "우버를 이용하는 것이 자가용을 보유하는 것보다 저렴해지는 수준까지 가길 원한다."고 한다. 궁극적으로는 '틀면 나오는 물처럼 쓸 수 있는 운송 수단'을 약속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체 운송 산업 부문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다. 현재 설계 단계에서 제품 단계로 빠르게 이동 중인 새로운 기술, 즉 자율 주행차가 플랫폼 모델과 결합하면 그렇지 않아도 뛰어난 우버의 경제 모델이 더 개선될 것이고, 나아가 택시 산업을 넘어 다른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는 일련의 폭포 효과를 이끌어 낼 것이다. 우선 자동차 시장이 축소될 것이고, 그에 따라 자동차와 관련된 보험, 대출, 주차장 같은 부수적인 사업들도 타격을 입을 것이다. 또한 무인 자동차는 사실상 계속해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주차 공간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수백만 평에 달하는 부동산이 개발용으로 풀릴 것이고, 거의 모든 도시의 도로가 여유로워질 것이며, 운전자가 주차 공간을 찾아다니면서 야기하는 공해와 도로 혼잡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다. 이것만 해도 엄청난데, 우버는 더 큰 것을 원한다. "우리가 고객에게 5분 안에 자동차를 보낼 수 있다면, 같은 시간 안에 무엇이든 보낼 수 있다."(124쪽)는 캘러닉의 말을 곱씹어보라. 이건 물류와 유통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버가 세계 최대의 광고 기업이 될 수도 있게 해 준다(421쪽). 탑승객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어디에서 일하며, 언제 어떻게 통근하는지, 기타 탑승객의 여러 행동적 측면에 대한 특별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우버는,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면 사용자와 현지 상점을 연결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 비즈니스, 아직도 늦지 않았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한국은 플랫폼에 대해 별다른 언급조차 없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서인가? 아니면 끼어들 틈이 없어 보여서인가? 그럴 수도 있다. 지역별로 보면 플랫폼은 미국이 지배하고, 유럽과 중국이 도전하는 상황이다. 분야별로 보면 검색은 구글이, SNS는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을 품은 페이스북이, 동영상은 구글 휘하의 유튜브가, 전자상거래는 아마존과 이베이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런 현실은 금융, 에너지와 중공업, 농업, 의료, 물류와 배달, 미디어, 소매업, 교통, 여행 등등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 책 저자들은 코힐로(Cohealo)나 워터파인드(Waterfind), 레드버스(red bus), 오픈데이블(open table)의 사례(135-136, 172-173쪽)에서 보듯 플랫폼 시장에는 아직도 많은 기회가 남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일반 비즈니스에서 흔히 적용되는 것처럼 틈새시장이 존재하고 후발 주자가 선두 주자를 따라 잡는 사례가 등장한다. 플랫폼 비즈니스도 일반 비즈니스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는 것이다. 플랫폼이라는 단어부터 그렇다. 플랫폼은 그냥 장마당 - 아프리카에서 유럽에 이르기까지 숱한 마을과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노천시장 - 을 생각하면 된다. 장마당이 잘 운영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 네트워크를 생성해야 하는 것이다. 또 이렇게 모여든 사람들 사이에 거래가 활발해야 한다. 이것이 네트워크 효과다. 거래 자체는 서로가 만족스러운 거래 - 긍정적 네트워크 효과 - 가 되게 해야 한다. 부당 거래나 부정 거래 - 부정적 네트워크 효과 - 같은 게 많으면 사용자들이 이탈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신 정보경제학은 한 가지를 더 주문한다. 이른바 양면 네트워크라는 것이다. 말은 복잡하지만 내용은 간단하다. 장마당에는 제품/상품을 판매하는 생산자/판매자와 소비자가 적당한 비율로 모여야 한다. 생산자/판매자만 많고 소비자가 부족하면 생산자/판매자가 불만을 갖고 떠날 것이고, 생산자/판매자는 적고 소비자만 많으면 소비자가 불만을 갖고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산자/판매자와 소비자라는 양면이 적절한 비율로 균형 있게 늘어나야 양면 네트워크 효과가 생겨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저자들이 정보경제학에 기여한 핵심이고, 현재 전 세계 MBA 과정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이다. 문제는 디지털에 대한 이해 여부이다 단, 이런 장마당과 현대적 플랫폼 사이에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현대적 플랫폼은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인터넷을 토대로 디지털 데이터의 교환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디지털 기술이라는 게 플랫폼의 범위, 속도, 편의성, 효율성을 크게 확대시킨다(121쪽). 대표적인 게 멧커프의 법칙(Metcalfe's law)이다. 여기에 따르면 네트워크 참여자의 수가 많아질수록 그 네트워크의 가치는 지수 함수적으로 증가한다. 전화망을 예로 든다면, 전화망에 가입자가 한 명밖에 없으면 그 전화기의 가치는 0이다. 단 한 대의 전화기만 가지고는 누구에게도 전화를 걸 수 없기 때문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세일즈맨 상'은 최초의 전화기를 판 사람에게 줘야 한다는 한 MIT 교수의 농담은 결코 농담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전화기를 더 많이 구매하면 할수록 전화기의 가치는 늘어난다. 2대의 전화기로는 1개의 연결이 가능하나, 4대의 전화기로는 6개의 연결이, 12대로는 66개의 연결이, 100대의 전화기로는 4,950개의 연결이 가능하다. 이런 식의 증가를 가리켜 비선형 성장(nonlinear growth) 또는 볼록 성장(convex growth)이라고 한다(59-60쪽). 1990년대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지금의 애플 및 페이스북, 내일의 우버와 같은 기업들에서 볼 수 있는 성장 패턴은 바로 이것이었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플랫폼 기업이 왜 그렇게 어마어마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는지, 플랫폼 기업의 몸값이 왜 그렇게 높은지를 이해할 수 없다. 일단 규모의 수요 경제가 달성되면… 그러면 여기서 어느 플랫폼이 긍정적인 양면 네트워크를 멧커프의 법칙을 실감할 만큼 대규모로 구축되었다고 하자. 그 경우 이 플랫폼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식의 성장이 거듭되면 네트워크 효과에 대한 개념을 크게 대중화시킨 두 명의 전문가 할 배리언(Hal Varian) 구글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칼 샤피로(Carl Shapiro) 경영학 교수가 명명한 '규모의 수요 경제(demand economices of scale)'를 실현하게 된다. 일단 규모의 수요 경제에 이르면 경쟁업체들이 따라잡기란 극히 어렵다. SNS의 효율성, 수요 결집, 앱 개발을 비롯해 기타 네트워크가 크면 클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가져다주는 현상으로 말미암아 플랫폼 시장 자체가 몸집이 가장 큰 기업에게 네트워크 효과 우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는 산업화 시대 거대 기업들도 마찬가지였다. 산업화 시대에 기업들은 규모의 공급 경제를 이룸으로써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규모의 공급 경제는 규모의 수요 경제에 비해 파워가 훨씬 약하다. 일례로 힐튼이나 쉐라톤 같은 호텔 체인이 사업을 확장하려면 객실을 늘리고 수천 명의 직원을 고용해야 한다. 반대로 에어비앤비는 거의 0에 가까운 한계비용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또 업워크에 더 많은 프리랜서가 참여할수록 구인 기업들에게는 이 플랫폼 공간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반대로 더 많은 기업들이 업워크를 통해 사람을 구할수록 프리랜서들은 이곳을 더 많이 찾게 된다(127-128쪽). 이런 식으로 긍정적인 피드백 고리가 시작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플랫폼 성장에 가속이 붙는다. 그러면 플랫폼은 네트워크 효과를 지렛대 삼아 개방형 전자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곳에서 플랫폼은 수백, 수천, 수백만의 원격 참여자들을 품에 넣는다. 이러한 생태계는 대부분의 파이프라인 기반 조직들보다 훨씬 크며, 전통적인 파이프라인 기업이 관장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그 결과 플랫폼 생태계에서 창출되는 가치는 전통적인 파이프라인이 만들어 내는 가치보다 훨씬 크다. 따라서 기업 내부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점점 더 플랫폼 기업과 경쟁하기 어렵게 된다(128-129쪽). 플랫폼 구축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케이스 스터디북이자 매뉴얼 『플랫폼 레볼루션』은 전형적인 개설서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플랫폼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지(1장), 거대 기업이 플랫폼 기업에 밀리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2장)를 시작으로, 플랫폼의 아케텍처(3장), 기존 기업들의 대응 방법(4장), 론칭(5장), 수익 창출(6장), 개방성(7장), 거버넌스(8장), 경영 지표(9장), 경영 전략(10장), 규제 정책(11장), 미래(12장)의 순으로 풀어나가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는 플랫폼에 관한 모든 사항을 체계적으로 전하기 위한 것일 뿐 저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플랫폼 기업이 규모의 수요 경제에 도달해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난관을 뚫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난관에 이제까지 성공하거나 실패한 많은 플랫폼 기업들은 어떻게 해결하려 했고, 그것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전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플랫폼 레볼루션』은 플랫폼 구축을 꿈꾸는 이들이나 플랫폼에 관계된 모든 사람을 위한 플랫폼 케이스 스터디 북이자, 플랫폼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어느 정도 효용 가치가 있는지는 독자의 판단에 달려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래에 제시된 몇 가지 케이스만이라도 한 번 곱씹어 보라. 최종적으로 플랫폼 비즈니스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기존 기업을 어떻게 플랫폼화 해야 할지, 플랫폼을 비즈니스 기회로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이 잡힐 것이다. 그 과정에서 유의할 사항은 단 하나, 유튜브 같은 경우 이 책의 중간중간에 22회에 걸쳐 나온다. 주제별로 관련 사항을 다루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정 플랫폼에 관심이 있다면 찾아보기를 통해 일일이 확인할 수밖에 없는데, 이는 구성 상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나 저자들도 독자들에게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 3장 아키텍처 관련 : 한때 검색 시장의 최강자이던 야후가 그보다 4년 늦게 출범한 구글에게 밀려난 것은 사실상 아키텍처 상의 약점 때문이다(65-66쪽). 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라는 아키텍처 상의 어마어마한 실패작을 내놓고도(108-109쪽) 멀쩡한 것은 윈도우와 오피스의 힘 때문일 것이다. ● 4장 파괴적 혁신 관련 : 인터넷의 등장 이후 중개인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플랫폼의 등장은 재중개인 내지는 재중개 방식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냈다(136-138쪽). 또 플랫폼은 시장 자체를 통합하고 있다. 레드버스가 그 대표적 사례일 것이다(139, 173쪽). ● 5장 론칭 관련 : 우버의 경우 소비자가 있어야 생산자도 생겨난다는 입장에서 초기 투자로 받은 돈을 모두 30달러짜리 무료 이용권을 뿌리는 데 집중했다(61쪽). 스위스 우체국은 디지털 메시지 플랫폼으로 변신하기 위해 아이패드를 대량으로 뿌렸다(61-65쪽). ● 6장 수익 창출 관련 : 드리블은 네트워크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드리블 구인 사이트를 이용할 때 외에는 전혀 돈을 받지 않는다(208-210쪽). 페이스북은 더 많은 사용자 접근에 따른 추가 비용을 지불한 브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에 대해 플랫폼상에서의 도달(reach)을 제한하는 정책으로 바꾸면서 비난을 샀다. 그럼에도 페이스북이 꿋꿋하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그 엄청난 규모와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 덕분이었다(213쪽). ● 7장 개방성 관련 : 페이스북은 2006년까지도 마이스페이스에 밀리고 있었다. 하지만 2007년 개발자들에게 페이스북 플랫폼을 개방하고 개발자 생태계가 구축되면서 마이스페이스에 대해 확실하게 우위를 지킬 수 있었다(229-231쪽). 반면 애플은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상에서 구글 맵을 퇴출시키고 자사의 맵을 론칭했다(251쪽). ● 8장 거버넌스 관련 : 가장 잘나가는 프로그래밍 질의응답 커뮤니티 스택 오버플로는 기여한 바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고, 포인트에 따라 투표권이나 광고를 적게 볼 권리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의 기여도를 높였다(278쪽). 반면 데이팅 플랫폼에서는 잘못된 행동을 명시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잘못된 행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드러나 잘못된 행동에 대한 피드백을 일부러 지연시키기도 한다(279쪽). ● 9장 경영 지표 관련 : 그래픽과 디자인 플랫폼인 파이버는 상호작용의 개수를 측정한다. 에어비앤비는 예약된 숙박 일수를 추적한다. 업워크는 특정 프리랜서가 제공한 근로 시간을 가지고, 컨설팅 제공 플랫폼인 클래리티는 전문가와 정보 요청자 사이의 상담 전화 시간을 가지고 상호작용을 측정한다(319쪽). ● 10장 경영 전략 관련 : 애플은 어도비 플래시 호환을 막아 플랫폼 멀티 호밍을 방지했다. 알리바바는 바이두에서 검색이 불가능하게 함으로써 광고주들이 알리바바로 오게 만들었다(348-351쪽).'파자마 차림으로 인맥 쌓기'를 제안한 사람은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와 조 게비아(Joe Gebbia)였다. 이 두 사람은 신참 디자이너로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고 나서야 함께 살기로 한 아파트의 임대료가 자기들에게 너무 비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돈이 떨어진 두 사람은 즉흥적으로 컨벤션 참석자들을 위한 파트타임 관광 가이드 서비스와 에어매트리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체스키와 게비아는 주말 동안 머물 손님 세 명을 받아 천 달러를 벌어서 다음 달 임대료를 낼 수 있었다. 이들의 즉흥적인 아파트 공유 경험은 이제 세계 최대 산업으로 꼽히는 분야에 혁명을 가져오게 된다. -29쪽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 살고 있는 제임스 어윈은 소프트웨어 매뉴얼 제작자이면서 역사광이었다. 어느 날 오후 커뮤니티 기반의 뉴스 플랫폼인 레딧(Reddit)을 훑어보다가 어떤 사람이 올린 질문을 보았다. 만일 현대 미국의 해병대가 고대 로마 제국과 맞붙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제임스가 여기에 작성한 답글은 열성적인 팔로어들을 끌어모았고, 이후 몇 주도 지나지 않아 그 내용을 영화화하는 계약이 체결됐다. 지금 어윈은 원래 하던 일을 그만두고 시나리오 작성에 전념하고 있다. -35쪽 광고 회사 하바스 미디어(Havas Media)의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톰 굿윈(Tom Goodwin)은 이와 같은 변화를"세계 최대의 택시 회사 우버는 한 대의 자동차도 보유하지 않고, 세계 최대의 미디어 회사 페이스북은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으며, 최대의 기업 가치를 지닌 소매 기업 알리바바는 재고가 없다. 또 세계 최대 숙박업체 에어비앤비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라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바로 커뮤니티가 이런 자원을 공급한다. -45쪽
마망갸또 캐러멜 디저트 Maman Gateau Caramel Desserts
더테이블 / 피윤정 (지은이) / 2021.02.26
37,000원 ⟶ 33,300원(10% off)

더테이블건강,요리피윤정 (지은이)
제과에 있어 캐러멜은 주인공으로, 혹은 조연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책에서는 '캐러멜'을 주제로 제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임과 동시에 캐러멜의 정도, 농도, 당도에 따른 기본 캐러멜(캐러멜 설탕, 캐러멜 시럽, 캐러멜 소스, 캐러멜 너트, 너트 프랄린, 캐러멜 과일 등) 각각의 공정을 상세히 보여주어 각각의 디저트에 적합한 최적의 레시피를 설명한다. 오랜 시간 동안 쌓이고 다져진 저자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캐러멜 콘셉트의 디저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반짝이는 캐러멜 글라사주를 씌운 마망갸또의 시그니처 메뉴들은 물론이고 캐러멜 디저트 35종, 수제 캐러멜 7종, 캐러멜 데커레이션 9종의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마망갸또 디저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Part 1 설탕에 대해 01 설탕의 역사 02 설탕의 제조 과정 03 설탕의 역할 04 설탕의 종류 05 여러 가지 감미제 06 설탕의 결정화 07 설탕의 캐러멜화 Part 2 준비하기 01 재료 02 도구 Part 3 기본 캐러멜 01 캐러멜 설탕 02 캐러멜 시럽 03 캐러멜 소스 04 캐러멜 너트 05 너트 프랄린 06 캐러멜 과일 Part 4 캐러멜 디저트 01 쇼콜라 쿠키 02 에피스 사블레 03 플로랑땡 04 엥가디너 누스토르테 05 캐러멜 스콘 06 통아몬드 케이크 07 오렌지캐러멜 마들렌 08 솔티드 캐러멜 피낭시에 09 마시멜로 브라우니 10 통카 퐁당 오 쇼콜라 11 누텔라 헤이즐넛 12 갸또 오 바난느 13 유자 구겔후프 14 캐러멜 카늘레 15 레몬아몬드 다쿠아즈 16 패션망고 마카롱 17 캐러멜 롤케이크 18 캐러멜 롤토르테 19 캐러멜 바스크 치즈케이크 20 캐러멜 브라운 치즈케이크 21 쇼콜라 캐러멜 22 몽블랑 오페라 23 캐러멜 에클레어 24 커피 생토노레 25 라즈베리 파리-브레스트 26 메이플 슈 타탕 27 캐러멜 살구 플랑 28 서양배 타르트 29 피칸 타르트 30 캐러멜 티라미수 타르트 31 헤이즐넛 타르트 32 갈레트 데 루아 오 피그 33 피스타치오 밀푀유 34 얼그레이 푸딩 35 바닐라 크렘 브륄레 Part 5 수제 캐러멜 01 시오 캐러멜 02 말차 캐러멜 03 흑임자 캐러멜 04 로즈 캐러멜 05 콩가루 캐러멜 06 라임 시소 캐러멜 07 라즈베리 캐러멜 Part 6 캐러멜 데커레이션 01 캐러멜 젤리 02 캐러멜 머랭 03 캐러멜 마시멜로 04 허니콤 05 캐러멜 칩 06 이소말트 칩 07 레이스 칩 08 쇼콜라 누가틴 09 초콜릿 꽃/ 초콜릿 코인/ 초콜릿 판국내에서 수제 캐러멜의 대중화를 이끈 마망갸또의 오너 셰프이자 한국제과기능장인 피윤정 저자의 신간 『마망갸또 캐러멜 디저트』 제과에 있어 캐러멜은 주인공으로, 혹은 조연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책에서는 '캐러멜'을 주제로 제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임과 동시에 캐러멜의 정도, 농도, 당도에 따른 기본 캐러멜(캐러멜 설탕, 캐러멜 시럽, 캐러멜 소스, 캐러멜 너트, 너트 프랄린, 캐러멜 과일 등) 각각의 공정을 상세히 보여주어 각각의 디저트에 적합한 최적의 레시피를 설명한다. 오랜 시간 동안 쌓이고 다져진 저자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캐러멜 콘셉트의 디저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반짝이는 캐러멜 글라사주를 씌운 마망갸또의 시그니처 메뉴들은 물론이고 캐러멜 디저트 35종, 수제 캐러멜 7종, 캐러멜 데커레이션 9종의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마망갸또 디저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입안 가득 퍼지는 캐러멜의 풍미와 달콤함을 좀 더 근사하고 특별한 디저트로 즐겨보자. 출판사 리뷰 짧아지고 세분화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모카번이 유행할 당시에는 곳곳에서 커피향이 코를 자극했고 또 어느 때는 알록달록한 컵케이크가 쇼케이스에서 한창 멋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나도 컵케이크를 디자인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스치는 순간 '나는 유행을 쫓으려 이 일을 시작한 게 아니야'라는 말을 되뇌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떠오른 한 단어, 캐러멜. 순간 전체적인 스케치가 쭉쭉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서야 이런 수제 캐러멜 맛을 보다니'라고 외쳤던 그날의 감동이 오롯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에 제 생각은 점점 확고해져 갔습니다. 어쩌면 캐러멜이라는 한정된 콘셉트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수 있지만 어떻게 접목시키느냐에 따라 수많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오히려 캐러멜이라는 재료를 하나의 콘셉트로 정했으니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아이템을 모두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캐러멜 역시 다양한 맛 중에 하나이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기억을 떠올려 시판 캐러멜을 수제로 만드는 일에 착수했습니다. 때마침 아이디어를 얻고자 갔던 일본에서 우연히 마주한 생캐러멜은 기존 캐러멜에 대한 틀을 깨버렸습니다. '생'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1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캐러멜이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을 보는 순간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맛을 표현한 생캐러멜을 개발해 최초로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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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 / 김옥남, 송재현 (지은이)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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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김옥남, 송재현 (지은이)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 권으로 워드프로세서 필기와 실기 시험 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집필된 교재다. 단기간에 필기와 실기 시험을 빠르게 합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 압축하여 최적의 구성을 완성했다. 필기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기출 지문을 모은 ‘빈출 지문 암기노트’와 최신 기출문제 10회분을 수록하여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실기는 대표 기출문제의 작업 과정을 따라하며 출제 유형을 확실히 파악하고, 상시 공략문제 15회분 문제 풀이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다. 교재만 구매하면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고퀄리티 동영상 강의를 전강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구매 인증을 통해 추가로 제공되는 PDF 부록 혜택(필기 기출문제 3회분+핵심요약, 실기 적중 모의고사 3회분+필수 단축키 암기노트)을 통해 시험 전까지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다.[필기] 빈출 지문 암기노트 1과목 워드프로세싱 용어 및 기능 2과목 PC 운영체제 3과목 PC 기본상식 해설과 함께 보는 상시 기출문제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1회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2회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3회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4회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5회 해설과 따로 보는 상시 기출문제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1회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2회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3회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4회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5회 정답&해설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1회 정답&해설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2회 정답&해설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3회 정답&해설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4회 정답&해설 2024년 상시 기출문제 05회 정답&해설 [실기] 대표 기출 따라하기 문제 확인 기본 작업 내용 입력 세부지시사항 가장 많이 틀리는 Best 10 글상자의 위치가 시험지와 달라요. 누름틀의 안내문은 어떻게 수정하나요. 삽입된 그림이 다르게 보여요. 지시사항의 색상을 찾지 못하겠어요. 블록 계산식의 자릿수가 달라요. 표 내부 정렬이 헷갈려요. 차트 제목의 글꼴 지시사항이 없어요. 차트의 위치가 이상해요. 스타일을 글자에만 지정하래요. 완성된 문서가 2쪽이 되었어요. 상시 공략문제 상시 공략문제 01회 상시 공략문제 02회 상시 공략문제 03회 상시 공략문제 04회 상시 공략문제 05회 상시 공략문제 06회 상시 공략문제 07회 상시 공략문제 08회 상시 공략문제 09회 상시 공략문제 10회 상시 공략문제 11회 상시 공략문제 12회 상시 공략문제 13회 상시 공략문제 14회 상시 공략문제 15회 [구매 인증] 필기 CBT 기출문제 01~05회(PDF) 필기 워드프로세서 필기 핵심요약(PDF) 실기 적중 모의고사 01~03회(PDF) 실기 필수 단축키 암기노트(PDF)- 오직 이기적에서만! 필기부터 실기까지 한 권으로 완벽 대비 본 도서는 워드프로세서 시험을 효율적으로 빠르게 합격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해 필기+실기 합본으로 구성된 교재입니다. 방대한 이론 중 시험에 꼭 출제되는 필기와 실기의 핵심 이론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필기 상시 기출문제 10회분과 실기 상시 공략문제 15회분의 풍부한 문제 풀이로 실전에 빈틈없이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오직 이기적에서만 출간되는 ‘워드프로세서 필기+실기 올인원’ 도서로 단기간에 합격을 달성하세요! - 저자 직강! 고퀄리티 동영상 강의 100% 무료 제공 도서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동영상 강의와 함께 공부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독학하시는 분, 보충 학습이 필요하신 분을 위해 저희 이기적에서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기적 홈페이지나 도서 상단의 QR 코드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동영상 강의를 시청해 보세요. - 구매 인증 PDF 부록 혜택 본 도서의 구매자에 한하여 도서에 수록되지 않은 필기 기출문제 5회분과 실기 적중 모의고사 3회분을 특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을 풀어도 풀어도 불안하다면 PDF로 제공되는 문제까지 섭렵해 보세요. 더불어 시험 직전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필기 핵심요약 PDF와 실기 필수 단축키 암기노트 PDF를 함께 제공합니다.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구매 인증을 통해 알찬 부록 혜택을 받아보세요. - CBT 온라인 문제집 서비스 영진닷컴은 CBT 온라인 문제집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이 합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서 실제 시험장처럼 CBT 시험에 무료로 응시해 보세요. 언제 어디서든 PC나 모바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웹 자동 채점 서비스 무료 제공 번거로운 프로그램 설치 과정 없이, 웹에서 수험생이 작성한 파일만 업로드하면 빠르게 채점할 수 있습니다. 감점 내역을 통해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점검할 수 있으며, 채점 결과에서는 자신의 점수와 합격 여부, 다른 수험생들의 평균 점수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기적만의 1:1 질문답변 서비스 혼자 학습하다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나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면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전문 선생님께서 1:1로 신속 정확한 답변을 해드립니다.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 동북공정
북랩 / 최춘태 지음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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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최춘태 지음
故 유창균 박사의 대를 이어 제자 최춘태 박사가 40년 만에 밝힌 갑골한자음 복원법과 상고 역사의 진실. 갑골음의 주인공 상은(商殷)이 한민족의 조상이라는 것은 중국 역사학자들에게는 보편적인 상식이다. 반면 우리는 모르고 있다. 민족이 같으면 언어가 같아야 하는 것은불변의 진리이다. 갑골음으로 상·고대 자료를 읽으면 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의 거짓이 모두 드러난다. 그뿐 아니라 묻혀 있는 우리의 역사를 새로 밝혀낼 수 있다. 이 책은 난해한 갑골음 복원법을 일반인들도 습득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어 대중화했다.1. 갑골음 공부의 시작 13 2. 낙랑의 위치를 확정하다 33 · 孤竹(고죽)의 갑골음 41 · 樂浪(낙랑)의 갑골음 64 · 北平(북평)의 갑골음 73 · 盧龍(노룡)의 갑골음 84 · 平州(평주)의 갑골음 106 3. 갑골음은 민족의 뿌리를 알고 있다 113 · 濊(예)의 갑골음 121 · (맥), 貊(맥)의 갑골음 142 · 濊(예)의 의미 147 · (맥), · (맥), 貊(맥)의 의미 155 4. 夷(이)는 심판자였다 157 · 夷(이), 大(대), 東(동), 主(주), 示(시), 尸(시)의 갑골음 182 5. 우리 땅 독도를 증명하다 215 6. 단군조선이 증명되다 225 · 北狄(북적)에 속한 종족 226 · 웅족(熊族)의 출현 248 · 호족(虎族)의 출현 251 · 동이(東夷)의 출현 282 · 남만(南蠻)의 출현 283 7. 桓因(환인), 桓雄(환웅), 檀君王儉(단군왕검) 실존을 증명하다 289 · 桓(환)의 갑골음 291 · 因(인)의 갑골음 301 · 雄(웅)의 갑골음 304 · 檀(단)의 갑골음 315 · 君(군)의 갑골음 317 · 王(왕)의 갑골음 318 · 儉(검)의 갑골음 320 8. 阿斯達(아사달)은 오류였다 333 9. 姓氏(성씨)와 地名(지명)에 얽힌 사연 351 · 朴赫居世(박혁거세) 353 · 冶爐(야로)와 冶爐 宋氏(야로 송씨) 359 10. 金(금)을 발명한 종족은 373 11. 鐵(철)을 발명한 종족은 383 12. 朝鮮(조선)의 어원에 숨겨진 기막힌 사연 391 13. 상·고대의 국호와 그 의미는 모두 한 종족 417 · 伽耶(가야) 420 · 新羅(신라) 424 · 百濟(백제) 426 · 高句麗(고구려) 428 · 馬韓(마한) 432 · 靺鞨(말갈) 438 · 突厥(돌궐) 440 14. 마무리 449 갑골음으로 기록된 상·고 대 자료로 마침내 식민사학의 허구를 밝히다! 故 유창균 박사의 대를 이어 제자 최춘태 박사가 40년 만에 밝힌 갑골한자음 복원법과 상고 역사의 진실 1972년 미국의 명문 프린스턴 대학에서는 한자 문화권 국가들의 한자 음운학 1인자들을 불러 모아 2년에 걸쳐 연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한국에서는 유창균 박사가 초빙되었다. 프로젝트가 끝나자 프린스턴은 한국의 유창균 박사를 한자 음운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학자’로 공인했다. 유창균 박사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갑골음의 경지로 들어가 탐구하였으며, 갑골음이 우리말임을 증명하고 2015년 92세로 타계하였다. 이 책의 저자 최춘태는 그의 학문을계승한 유일한 제자이다. 갑골음의 주인공 상은(商殷)이 한민족의 조상이라는 것은 중국 역사학자들에게는 보편적인 상식이다. 반면 우리는 모르고 있다. 민족이 같으면 언어가 같아야 하는 것은불변의 진리이다. 갑골음으로 상·고대 자료를 읽으면 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의 거짓이 모두 드러난다. 그뿐 아니라 묻혀 있는 우리의 역사를 새로 밝혀낼 수 있다. 이 책은 난해한 갑골음 복원법을 일반인들도 습득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어 대중화했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
보담 / 장삼열 (지은이) /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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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담소설,일반장삼열 (지은이)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선전포고 없이 불법적으로 기습 남침했다. 3년 1개월 동안 지속된 전쟁은 한반도를 파괴하고 피로 적셨다. 방어선이 낙동강까지 밀려 대한민국은 그대로 무너질 위기에 처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엔(UN)군이 빨리 파병되어 자유 대한민국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이러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6·25전쟁은 전후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잊힌 전쟁이 되어가고 있다. 왜일까? 학교에서 배우는 6·25전쟁은 상당 부분 왜곡·축소되어 있다. 주요 서점에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책을 찾기 힘들다. 이번에 출간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는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는 교훈을 다시 일깨워준다. 저자인 장삼열 박사는 전쟁사와 UN 평화유지활동 및 이라크전쟁 참전 경험 등을 녹여 미래의 희망인 다음 세대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당시 사진, 삽화와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I. 6·25전쟁의 시작 1. 38도선으로 가로막힌 남북한 2. 6·25전쟁은 공산국가 세 권력자의 합작품 3. 3일 만에 빼앗긴 수도 서울 4. 위태위태했던 한강 방어선 5. 국군의 패배를 막은 춘천 대첩 6. 백두산함과 대한해협 전투 II. 유엔의 도움과 낙동강 방어선 1. 미국과 유엔의 도움 2. 소중한 시간을 벌어준 대전 전투 3. 국군, 화령장 전투 승리로 자신감을 얻다 4. 대한민국을 구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 III. 인천상륙작전과 북진 1. 성공확률 1/5000, 인천상륙작전 2. 되찾은 서울과 중앙청에 걸린 태극기 3. 38도선 돌파와 북진 작전 4. 국군, 드디어 압록강에 태극기를 꽂다! 5. 이 모든 죽음의 책임은 전쟁을 일으킨 자에게 IV. 중공군 불법 개입과 국제전으로 변한 6·25전쟁 1. 중공군의 불법 개입과 유엔군의 후퇴 2. 인류 역사에 기록될 위대한 후퇴, 장진호 전투 3. 흥남철수작전과 크리스마스의 기적 4. 1·4후퇴와 리지웨이 장군의 결단 5. 중공군의 대공세와 유엔군의 반격 6. 용문산 전투와 파로호 전투의 승리 7. 미 해병대가 포기한 도솔산을 점령하라! V. 휴전협상과 한미상호방위조약 1. 지루하게 이어진 고지 쟁탈전 2. 휴전협상, 그 길고 긴 터널 3. 이승만의 외교적 승리, 한미상호방위조약 4. 총성은 멈추고 분단은 남은 정전협정 5. 1,129일 간의 전쟁이 남긴 것 VI.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기억하라 1. 바람 앞의 등불 같은 대한민국을 도와준 유엔군 2.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져낸 전쟁영웅들 3.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 이제는 보훈! 4. 가볼 만한 기념 장소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알아보는 근현대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피, 땀, 눈물의 시간 지금도 끝나지 않은 ‘6·25전쟁’ 이야기!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선전포고 없이 불법적으로 기습 남침했다. 3년 1개월 동안 지속된 전쟁은 한반도를 파괴하고 피로 적셨다. 방어선이 낙동강까지 밀려 대한민국은 그대로 무너질 위기에 처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엔(UN)군이 빨리 파병되어 자유 대한민국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국군과 유엔군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장장 1,129일 동안 78만 명이 죽거나 다쳤다. 우리는 이러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6·25전쟁은 전후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잊힌 전쟁이 되어가고 있다. 왜일까? 학교에서 배우는 6·25전쟁은 상당 부분 왜곡·축소되어 있다. 주요 서점에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책을 찾기 힘들다. 이번에 출간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는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는 교훈을 다시 일깨워준다. 저자인 장삼열 박사는 전쟁사와 UN 평화유지활동 및 이라크전쟁 참전 경험 등을 녹여 미래의 희망인 다음 세대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당시 사진, 삽화와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6·25전쟁은 김일성이 기획하고 스탈린이 승인했으며 마오쩌둥이 지원한 전쟁 당시 북한의 우두머리였던 김일성은 남한이 유엔으로부터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받자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한반도를 공산화하고 싶어했어. 미군이 개입하기 전에 서둘러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고 소련과 중공에 도움을 요청했지. 김일성은 몇 번이나 스탈린을 찾아갔어. 사실 스탈린은 미국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엔 거절했지만, 계속된 요구에 각종 무기를 지원하기로 하고 남한 침략을 허락했지. 중국의 마오쩌둥도 북한에 수만 명의 병력을 보내줬어. 몰래 전쟁을 준비해온 북한에는 큰 힘이 되었단다. 가장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 북한군은 한 달 만에 우리 국토 90%를 점령했고, 우리는 더 물러설 곳이 없었지.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부산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낙동강 방어선은 반드시 지켜야만 했어. 워커 장군이 구상한 ‘낙동강 방어선’은 마산, 왜관, 상주군 낙동리, 영덕을 잇는 240㎞ 저지선으로 ‘워커 라인(Walker Line)’이라고도 불렀지.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유머 72가지
프리윌 / 한국유머아카데미 지음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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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소설,일반한국유머아카데미 지음
이 책의 유머들은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와 각종 매체 떠도는 유머들을 주제에 맞게 선별해서 정리하고 다듬은 것들이다. 읽는 이들이 유머의 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1장은 넌센스(nonsense), 2장은 풍자(satire), 3장은 남자와 여자(man&woman), 4장은 에로스(eros)로 구성하였다.제1장 넌센스 nonsense 모든 것엔 등급이 있다 황당한 질문과 답변들 황당한 광고 8가지 황당한 대화 4가지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 차남의 비애 우리 집 전화비가 적게 드는 이유 사제 간의 동문서답 “한석봉과 어머니” 8가지 버전 사투리로 듣는 날씨 소감 6가지 버전 황당한 고민상담 사례 5가지 출생의 비밀에 관한 7가지 답변 웃긴 산문 1 웃긴 산문 2 제2장 풍자 satire 위대하신 세종대왕님 21세기 세계반 아이들 UFO 출현 시 나라별 대처법 나라별 암소 두 마리 사육법 어느 악질기자와 착한 국회의원과의 대화 모자(母子) 삼각관계의 평형 뒤통수의 주인공 엄마의 애정표현 어떤 광고 김 과장의 꿈 어느 남자의 노년 어느 여자의 일생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제3장 남자와 여자 man & woman 남자로 태어나서 억울한 점 4가지 여자로 태어나서 불만인 점 5가지 못생긴 남자의 설움 4가지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세 번 남녀 구별법 7가지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점 11가지 연령대별 얄미운 여자 여자가 용서할 수 없는 남자 컴퓨터와 남자 여자의 공통점 숫자로 본 여자에게 사랑받는 법 10가지 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남자 유형 7가지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 청혼의 경제학 싱글의 5단계 상황에 따른 여자들의 연령대별 반응 주행 중 현금 인출에 관한 남녀 비교 어떤 아줌마의 나들이 운전에 관한 보고 남자와 여자가 머리를 깎았을 때의 서로 다른 반응 여자와 남자의 관심 차이 여자의 수고 남편의 실수 아내의 질투 마누라 팝니다 서방 팝니다 연락주세요 물질적 관점에서 본 남자 물질적 관점에서 본 여자 동물학적 관점에서 본 남자 동물학적 관점에서 본 여자 가전제품적 관점에서 본 남자 가전제품적 관점에서 본 여자 제4장 에로스 eros 범죄사에 남을만한 명 판결 바람둥이 남자와 착실한 남자의 차이점 옛날 팬티와 요즘 팬티의 차이점 밝히는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싫어하는 운동선수 키스한 후 여자들의 반응 유형 여자들의 연령대별 변화 남자들의 연령대별 변화 상류층 마님과 서민층 마님 관계 후 여자들의 지역별 반응 껄떡쇠와 엘리베이터 걸과의 대화 백수와 여자 말 되는 말 18가지 말 되는 말 13가지 이 책의 유머들은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와 각종 매체 떠도는 유머들을 주제에 맞게 선별해서 정리하고 다음은 것들이다. 재밌게 읽고 빵!~ 터지게 웃음 다음, 잘 기억했다가 적당한 때와 장소에서 써먹길 바란다. 유머는 무엇에 대한 갈망과 욕망의 한 표출형태이다. 그래서 유머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좌절을 단번에 비틀어, 웃음으로 뒤통수를 치고 그것을 일소시켜준다. 이 책의 각 유머들이 독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다 밝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기왕이면 읽는 이들이 유머의 맥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1장은 넌센스(nonsense), 2장은 풍자(satire), 3장은 남자와 여자(man&woman), 4장은 에로스(eros)로 구성하였다.모든 것엔 등급이 있다ㆍ1등급 : 자다가도 웃는다.ㆍ2등급 : 웃기는 것 이상이다.ㆍ3등급 : 웃기는 내용이다.ㆍ4등급 : 웃기긴 하다.ㆍ5등급 : 웃기는 놈이다.ㆍ1등급 :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춘다.ㆍ2등급 : 랩은 잘한다.ㆍ3등급 : 표절은 안한다.ㆍ4등급 : 염색만 잘한다. ㆍ1등급 : 명함은 있다.ㆍ2등급 : 할 일은 있다.ㆍ3등급 : 누군가와 만날 약속은 있다.ㆍ4등급 : 시간만 있다. ㆍ1등급 : 국민들이 좋아한다.ㆍ2등급 : 야당에서 좋아한다.ㆍ3등급 : 여당에서 좋아한다.ㆍ4등급 : 적국에서 좋아한다.
202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ver.2021)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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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지은이)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구성된 만큼 이론상 중요할지라도 시험 문제와 거리가 있는 내용은 배제했다. 또한 지금까지 출제된 모든 기출문제를 기능별로 분석하여 합격이 가능한 수준을 정한 후, 출제 비중이 낮은 내용은 과감히 빼고 중요한 것은 확실하게 표시해 둠으로써 어떠한 변형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다.1부 준비운동 기본작업 1. 셀 서식 2. 조건부 서식 3. 자동 필터/고급 필터 4. 텍스트 나누기 계산작업 5. 함수 1: 통계 함수, 텍스트 함수 6. 함수 2: 수학/삼각 함수, 찾기/참조 함수 7. 함수 3: 데이터베이스 함수, 날짜/시간 함수 8. 함수 4: 논리 함수 분석 작업 9. 정렬 10. 부분합 11. 피벗 테이블 12. 데이터 표 13. 시나리오 14. 통합 15. 목표값 찾기 기타 작업 16. 매크로 17. 차트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2부 기본 모의고사 1. 기본 모의고사 01회 2. 기본 모의고사 02회 3. 기본 모의고사 03회 4. 기본 모의고사 04회 5. 기본 모의고사 05회 6. 기본 모의고사 06회 7. 기본 모의고사 07회 8. 기본 모의고사 08회 9. 기본 모의고사 09회 10. 기본 모의고사 10회 실전 모의고사 1. 실전 모의고사 A형 2. 실전 모의고사 B형 3. 실전 모의고사 C형 4. 실전 모의고사 D형 5. 실전 모의고사 E형 6. 실전 모의고사 F형 (PDF제공) 7. 실전 모의고사 G형 (PDF제공) 8. 실전 모의고사 H형 (PDF제공) 9. 실전 모의고사 I형 (PDF제공) 10. 실전 모의고사 J형 (PDF제공) [별책부록] 기출문제집 2024년 상시01 2급 2024년 상시02 2급 2024년 상시03 2급 2024년 상시04 2급 2023년 상시01 2급 2023년 상시02 2급 (PDF제공) 2023년 상시03 2급 (PDF제공) 2023년 상시04 2급 (PDF제공) 2022년 상시01 2급 (PDF제공) 2022년 상시02 2급 (PDF제공)A-Z까지 기본 탄탄, 〈202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202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는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최신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도서입니다. ■ 〈시나공〉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합격 비법 - 단골 출제 기능 17선 엄선: 시험에 꼭 나오는 기능만 17가지로 압축하여 따라하기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필수 문제 구성: 20회 분량의 모의고사, 10회 분량의 최신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에 어떤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 저자 무료 강의 지원: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핵심별 저자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최신 자료: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에서 핵심요약집, 최신기출문제 등 시험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최대한 단시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구성된 만큼 이론상 중요할지라도 시험 문제와 거리가 있는 내용은 배제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출제된 모든 기출문제를 기능별로 분석하여 합격이 가능한 수준을 정한 후, 출제 비중이 낮은 내용은 과감히 빼고 중요한 것은 확실하게 표시해 둠으로써 어떠한 변형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습니다. ■ 공부하면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모르는 기능을 배울 때 주어진 기능을 설명대로 따라 하다 중간에서 막히면 대책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따라하면 누구나 결과가 나오도록 한 단계도 빼놓지 않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책 출간 전에 초보자 여러 명이 직접 따라해 보면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따라하셔도 됩니다. ■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습 방향을 파악하지 못한 채 교재에 수록된 내용을 무작정 읽어 가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전문가의 조언’, ‘시나공 Q&A 베스트’, ‘잠깐만요’ 등의 코너를 두어 옆에서 선생님이 지도하는 것처럼 친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했습니다. ■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교재는 컴퓨터 관련 생초보자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학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교재 내용의 어려운 부분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합니다.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명쾌하고 시원시원한 저자 직강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시나공 FAQ □■ Q.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받아볼 수 있나요? A. 시나공 홈페이지에서는 자격증별로 제공되는 강의 외에도 여러 시험대비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실습 파일, 핵심요약집을 비롯하여 실기특강과 다양한 강의가 제공됩니다. 메뉴에서 자격증 선택 후, 구매 도서에 맞는 자료를 다운받아 학습하세요. Q. 도서명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판과 차이점이 무엇이죠? A. 시나공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전년도 시험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시나공은 매년 변화하는 시험 트렌드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Q. 시행처에서 사용하는 버전이 MS Office LTSC 2021라고 하던데, 가정에서 사용하는 Office Professional 버전과의 차이점이 뭔가요? A. MS Office LTSC는 기업용 라이선스로, 개인적으로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시나공 도서는 시험장 환경에 맞춰 Office Professional 버전이 아닌, LTSC 버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가정용 PC로 보는 화면과 도서 내 표기가 다를 수 있으며, 해당 부분은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차이점을 안내하고 있으므로 학습하시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김영만 종이접기 놀이 100
종이나라 / 김영만 지음 / 2016.02.01
15,000원 ⟶ 13,500원(10% off)

종이나라체험,놀이김영만 지음
색종이, 풀, 가위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놀이 방법을 설명하였다. 색종이의 소리·촉감·냄새를 타고 가지고 놀 수 있는 입체 작품들 위주로 구성하여 즐겁게 놀이할 수 있고, 색색의 색종이를 접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게 된다. 색종이 접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서 노인까지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서 집중하게하고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제1장 던지기 놀이 빙글 빙글 바람개비 … 10 / 유에프오 1 … 12 / 유에프오 2 … 14 / 우주로~ 로켓 … 16/ 화살 로켓 1 … 18 / 화살 로켓 2 … 19 / 빙글빙글 로켓 … 20 / 망원경 … 22 / 가오리연 … 24 / 부메랑 1 … 26 / 부메랑 2 … 28 / 날개달린 컵팽이 1·2 … 29 투호놀이 … 30 / 헬리콥터 1·2 … 32 / 클립 비행기 … 34 / 비행기 … 36 / 날으는 오징어 … 38 / 고리 걸기 … 40 / 종이컵 글러브 … 41 제2장 왕관 놀이 보석 왕관 … 44 / 브이 왕관 … 45 / 하트 왕관 … 46 / 왕자 왕관 … 47 / 인디언 왕관 … 48 곰돌이 왕관·동물 얼굴 … 50 / 여왕 왕관·고깔 … 52 / 오리 모자·리본·꽃 … 54 제3장 종이컵 놀이 춤추는 타조 … 58 / 부메랑 문어·풍차 … 59 / 웃는 친구 1·2 … 60 / 사슴·강아지 집 … 61 / 말하는 친구 … 62 운동하는 친구 … 63 / 숨바꼭질하는 공작 … 64 / 인사하는 친구 1·2 … 66 / 도리도리 도깨비 … 68 / 꽃 모빌 … 70 예쁜 꽃 … 71 제4장 동물 놀이 코가 움직이는 코끼리 … 74 / 고개를 끄덕이는 코끼리 … 76 / 재주부리는 원숭이 … 78 / 움직이는 악어 … 80 폴짝 뛰는 개구리 … 82 / 귀여운 강아지 1·2 … 84 / 말하는 병아리 … 86 / 움직이는 지네 … 88 / 춤추는 문어 … 89 걸어가는 펭귄 … 90 / 모이 먹는 오리 … 92 / 새모양 가방 … 94 / 공룡 … 96 제5장 움직이는 놀이 움직이는 우주인 … 100 / 노래하는 친구 … 102 / 숨바꼭질 아저씨 … 104 / 딱총 … 106 / 꽃 바람개비 … 107 고깔 바람개비 … 108 / 컵 바람개비 … 109 / 굴렁쇠 … 110 / 공타는 피에로 … 112 / 꽈배기 모빌 … 114 아이스크림 모빌 … 116 / 물고기 모빌 … 118 / 정육면체 모빌 1 … 119 / 정육면체 모빌 2 … 120 모빌 갓 … 121 / 등 모빌 … 122 / 가랜드 … 123 제6장 변신 놀이 튤립 … 126 / 빙글빙글 꽃 … 128 / 접었다 펴는 요술꽃 1 … 130 / 접었다 펴는 요술 꽃 2 … 132 / 변신하는 종이꽃 … 134 / 분수꽃 … 136 / 분수머리 … 138 / 뒤뚱뒤뚱 로봇 … 139 / 내 맘대로 꾸미는 로봇 1 … 140 내 맘대로 꾸미는 로봇 2 … 141 / 꽃팔찌 … 142 / 꽃다발 … 144 / 요술 수첩 … 146 / 붕붕~ 자동차 1·2 … 148 입체 자동차 … 150 / 변신 유에프오 … 152 / 시원한 부채 … 153 / 연필모양 바구니 … 154 / 우리 동네 … 156 피아노·굴뚝 집 … 157 / 트리·아기산타… 158김영만 종이접기 아저씨와 함께 종이나라 색종이를 접고, 꾸미고, 붙이고, 창의인성과 예술성을 키워요!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으로 인기 절정이었던 시절, 방송 시간마다 색종이로 무궁무진한 세계를 표현하면 탐구심 많던 어린이들은 “김영만 종이접기 선생님 최고!”라고 환호했습니다. 어느덧 수 십 년이 흘렀고 주름 가득한 모습으로 TV예능프로에 나타난 김영만 아저씨는 그때처럼 변함없이 색종이를 뚝딱~ 접어 눈 깜짝할 사이 신기한 놀잇감으로 변신시켰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된 코딱지들에게 “잘 컸으니 앞으로도 잘 될 거예요.”라며 따뜻하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어른이 된 코딱지들은 종이접기 아저씨로 부터 가슴 뭉클한 위안과 감동을 받아 ㅠㅠ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영만 종이접기놀이100」은 MBC 예능 《마리텔》에서 서버가 다운될 만큼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과 종이접기 아저씨의 수많은 창작 작품 중 엄선하여 탄생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재미있고 쉬운 작품 구성! 색종이, 풀, 가위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놀이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 김영만 종이접기 아저씨와 함께 어린이들은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구성! 색종이의 소리·촉감·냄새를 타고 가지고 놀 수 있는 입체 작품들 위주로 구성하여 즐겁게 놀이할 수 있고. 색색의 색종이를 접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 어른들에게는 건전하게 즐기는 생활 문화로서의 종이접기! 색종이 접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서 노인까지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서 집중하게하고 몰입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공황장애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미다스북스 / 윤정애 (지은이) / 2021.06.09
15,000

미다스북스취미,실용윤정애 (지은이)
심리학 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던 저자에게, 공황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다. 심장의 통증, 때때로 찾아오는 불안과 공포, 호흡곤란, 마비증상…. 그간 정신의학 수업을 하며 이해했다고 자만하던 병명은 고스란히 저자의 진단명이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으면서 겪은 고달픔을 되짚으며 써 내려간 책이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으며 절망하고, 기도하고, 부정하고,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다가 결국에는 보다 똑똑하게 자신의 증세에 대처하기 시작하여 공황장애를 이겨내면서 살아가게 된 여정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저자는 공황장애를 겪으며 아파하고 있는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경험을 솔직하게 적었다. 심리학 박사로서 가진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통해 가장 믿음직한 위로와 따뜻한 처방을 전한다.프롤로그 1장 : 혹시 나도 공황장애? 01 : 혹시 나도 공황장애? 02 : 연예인도 아닌데, 나에게도 공황이 찾아왔다 03 : 공황이 찾아오고 나는 공포를 느꼈다 04 : 공황장애, 수도 없이 응급실을 찾았다 05 : 습관처럼 공포가 밀려오다 06 : 심리학 박사가 공황장애에 무너지다 07 : 공황장애도 분명한 정신과적 질병이다 08 : 공황장애,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다 2장 : 불안, 공포, 우울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01 : 불안이 먼저일까? 공황이 먼저일까? 02 : 나의 무의식에서 공황을 발견하다 03 : 처방된 약은 얼마나 도움이 될까 04 : 가정까지 파고드는 불안 바이러스 05 : 불안과 공포는 동전의 양면성과도 같다 06 : 불안과 공포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 07 : 누구나 불안을 경험한다 08 : 당신은 왜 불안한가? 왜 우울한가? 3장 :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8가지 방법들 01 : 스마트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기 02 : 강박적 사고에서 벗어나기 03 : 알코올을 멀리하기 04 : 내가 회복될 수 있다는 믿음 다지기 05 :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감 갖기 06 : 긍정적인 습관 가지기 07 : 겉모습이 아닌 내면을 꾸며보기 4장 : 공황장애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전 01 : 영리한 환자가 되라 02 : 뇌의 원리를 활용하라 03 : 공황, 치료가 아니라 치유를 해야 한다 04 : 공황장애 매커니즘을 이해하라 05 : 플라시보 효과를 이용하라 06 : 대인관계의 끈을 놓지 말아라 07 :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08 : 피하지 않고 맞서보라 5장 : 공황과 우울이 가져다 준 선물 01 : 진정한 나로 다시 태어나다 02 : 지금부터 새로운 시작, 자유를 찾다 03 : 내가 아팠기 때문에 당신을 도울 수 있다 04 : 아픔은 나를 성장시켰다 05 : 이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06 : 세상은 생각보다 살아볼 만하다 07 : 나는 누구보다 더욱 행복하다 참고문헌“자신을 믿고 이해할 때, 비로소 삶은 변화된다!” “나는 그 공황이란 녀석과 친구가 되어버렸다.” 공황장애에 무너졌던 심리학 박사가 전하는 가장 믿음직한 위로, 그리고 가장 따뜻한 처방! 심리학 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던 저자에게, 공황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다. 심장의 통증, 때때로 찾아오는 불안과 공포, 호흡곤란, 마비증상…. 그간 정신의학 수업을 하며 이해했다고 자만하던 병명은 고스란히 저자의 진단명이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으면서 겪은 고달픔을 되짚으며 써 내려간 책이다. “나는 아파봤고, 당신도 나처럼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이순간을 잘 견뎌보라고 전하고 싶다. 분명히 당신도 나처럼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으며 절망하고, 기도하고, 부정하고,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다가 결국에는 보다 똑똑하게 자신의 증세에 대처하기 시작하여 공황장애를 이겨내면서 살아가게 된 여정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저자는 공황장애를 겪으며 아파하고 있는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경험을 솔직하게 적었다. 심리학 박사로서 가진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통해 가장 믿음직한 위로와 따뜻한 처방을 전한다. 다시 들여다본 일기장, 그곳에는 내가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증상들이 적혀 있었다!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는 영리한 환자가 되라! 인생의 방향은 상황에 따라 순간순간, 매분 매초 변화한다. 그 상황에 적응하기란 쉽지가 않다. 인생을 잘 풀어갈 수 있는 매뉴얼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우리들 각자가 짊어진 삶의 무게도, 삶의 과제도 다양하기에 누구도 정답과 같은 지침서를 전하기가 어렵다. 특히 공황장애와 같은 갑작스러운 변화는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원인이 무엇일까? 무엇을 잘못하여 이런 고통이 찾아왔을까? 다른 심각한 병의 증상은 아닐까? 아무리 고민해도 답은 없다. 당사자가 얼마나 괴롭든, 공황장애는 떠나지 않는다. 저자는 공황으로 아팠던 시간을 부정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공황이 극심했을 무렵, 세상을 신뢰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지금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일기장을 들춰보면서, 기억하는 것보다 더 심각했던 증상들을 되짚으면서도 공황장애가 삶에 끼친 영향이 ‘선물’에 가깝다고 말한다. 감정에 솔직해지는 법, 표현하는 법, 힘을 빼고 사는 법, 긴장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공황장애를 겪었지만 자신은 ‘여전히 세상을 향해 뻗어 있다’고 선언하면서, 지금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 지금은 죽고 싶을 만큼 힘들겠지만, 이겨낸 후에는 더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지금의 아픔이 선물처럼 느껴질 때가 올 것이라고. 동시에 공황장애를 보다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 박사로서의 처방을 제시한다. “내가 아파봤기 때문에 당신을 도울 수 있다. 간절한 마음으로.” 공황장애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전 1. 영리한 환자가 되라 2. 뇌의 원리를 활용하라 3. 공황, 치료가 아니라 치유를 해야 한다 4. 공황장애 매커니즘을 이해하라 5. 플라시보 효과를 이용하라 6. 대인관계의 끈을 놓지 말아라 7.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8. 피하지 않고 맞서보라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방성혜 글 /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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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웅진씽크빅)건강,요리방성혜 글
몸으로 먼저 느끼는 마흔, 동의보감에서 인생의 답을 얻다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은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인 40대에 맞춰 동의보감을 재해석한 책이다. 동의보감은 각종 경서(經書)와 도가 서적의 내용이 함께 인용되어, 단순한 의서를 뛰어 넘는 풍부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즉 동의보감에는 비단 건강 비법뿐만 아니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도 함께 담겨 있는 것이다. 총 2부의 내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방대한 분량의 동의보감을 40대에 흔히 나타나는 몸과 마음의 병증에 초점을 맞춰 재구성했다. 기억력 저하, 노안(老,眼), 정력 감퇴, 탈모,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등 실제로 저자의 한의원을 찾아온 마흔 환자들의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서술해 현장감을 높였다. 2부에서는 동의보감 속에 녹아 있는 지혜를 바탕으로 마흔의 삶을 경영하는 법을 제시한다. 병의 뿌리를 도려낸 후에 약을 써야 한다는 병을 치료하는 방법에서는 묵은 생각과 낡은 질서를 몰아내야 새로운 삶을 열 수 있다는 통찰을 이야기하고, 마흔이야말로 수많은 실패를 바탕하고 있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희망을 전한다. 자신도 마흔을 넘긴 저자, 한의사 방성혜는 독자들이 동의보감을 고전의학서의 틀에 가둬 해석하는 것이 아닌 삶의 치유서이자 몸을 통해 앞날을 설계하는 비전서로 받아들이기를 희망한다.시작하면서 마흔의 생로병사를 말하다 1부 동의보감으로 보는 마흔의 몸, 마음, 습관 제1장 마흔, 몸이 예전 같지 않다 깜빡깜빡하기 시작한다 :기억력 저하 과장님, 벌써 노안이세요? :침침한 눈 흰머리 대머리 듬성 머리 :탈모 어제 또 달리셨군요 :음주 마라톤과 정력 :정력 감퇴 기름때와 물때가 쌓인다 :대사증후군 부의 상징ㆍ병의 상징! :뱃살 야식의 부작용 :위염과 소화불량 피곤해죽겠다는 말 :만성피로 혈압의 노예가 되기 전에 :고혈압 곰팡이의 습격 :무좀과 발냄새 방귀대장 뿡뿡이 :입냄새와 방귀냄새 소변에 말 못할 문제가 생긴다 :가늘어진 소변줄기 이 없으면 잇몸으로? :치통 몸이 안 좋아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혈색 제2장 오장육부와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화가 사람을 망친다 :분노조절장애 축의금보다 부의금을 더 많이 내는 나이 :우울증 고민이 지나치면 몸이 상한다 :불면증 쉽게 놀라는 중년의 심장 :공황장애 왜 이렇게 안 낫죠? :조급증 못 고칠 병은 없다, 못 고칠 태도만 있다 :여섯 가지 불치병 늙는다는 것은 곧 철든다는 것 :노안과 동안 답답한 가슴이 편안해지는 법 :욕심병 제3장 100세 장수하는 생활습관 꿀벅지 열풍에 동참하라 책임감을 내려놓고 마음껏 웃어라 나이 들수록 채식을 하라 불규칙하게 흥청망청 살지 마라 돈 안 들이고 건강해지는 법, 적게 먹어라 무엇이든 따뜻하게 먹어라 항상 끊임없이 움직여라 시도 때도 없이 먹어대지 마라 화났을 땐 절대 먹지 마라 오색을 골고루 먹어라 2부 동의보감의 철학으로 삶을 경영하라 제4장 몸의 이치와 삶의 이치는 일맥상통한다 한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다 높이 올라갈수록 가파르게 추락한다 리더의 통찰이 중요한 이유 뿌리를 도려내지 않으면 고칠 수 없다 무엇이든 흐려지기는 쉽고 맑아지기는 어렵다 병든 몸일수록 양 극단의 증상이 함께 생긴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와 천지자연의 이치는 같다 제5장 마흔, 가장 활발히 인생을 살아야 할 시간 오장육부를 씻어내야 환골탈태할 수 있다 시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씨앗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청춘의 시련이 클수록 중년의 삶은 아름답다 세상을 넓게,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나이 다시 시작하기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마음을 치료하지 않으면 병은 재발한다 호미로 막을 병을 가래로 막지 마라 마흔에는 스스로 명품이 되어라 끝마치면서 언젠가 찾아올 찬란한 때를 준비하라 용어설명“마흔, 몸 안의 탁기와 습(濕)을 몰아내라!” 기억력 저하, 정력 감퇴, 만성피로… 보양식을 들이붓는 것은 약이 아니라 독 마흔이 되면 만 40세, 만66세를 대상으로 평생 딱 두 번하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통지서를 받는다. 중년과 노년으로 생애주기가 나뉘는 시기이며, 몸을 기점으로 삶이 전환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생애전환기라는 말도 그래서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마흔이 되면 무엇보다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가장 먼저 느낀다. 동의보감에서는 마흔을 이렇게 표현했다. “40대가 되면 오장육부와 십이경맥이 모두 왕성하다가 정지하고 피부가 무르고 얼굴의 빛이 없어지며 수염과 머리털이 희기 시작하고 기혈은 보통 정도로 왕성하면서 변동하지 않기 때문에 앉기를 좋아한다.” 본격적으로 노화기 시작되는 시기인 것이다. ▶ 기억력 저하: 머릿속에 찌꺼기 피인 어혈이 쌓여서 생겨 일상생활에서 가장 먼저 느끼는 노화는 기억력의 저하이다. 사람 이름도 금방 떠오르질 않고 말을 하다가도 적절한 단어가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금방 뱉어지질 않는다. 동의보감에서는 사람의 머리에 찌꺼기 피인 어혈이 쌓이면 기억력의 쇠퇴가 일어난다고 했다. 머리에는 건강한 피인 정혈이 도달해야 총명함을 유지할 수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병든 피인 어혈이 도달하면 총명이 시들고 기억력이 저하되어 건망증이 잘 생기는 것이다. ▶ 정력 감퇴: 마라톤은 기혈의 순환을 좋게 해 발기에 도움 한편 중년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정력 감퇴이다. 그런데 뜻밖에도 엉뚱한 것에서 정력 상승의 효과가 발견되어 중년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바로 마라톤을 시작하니 정력이 좋아지더라는 것이다. 동의보감에서 그 이유를 찾아보면 건강한 사람은 발뒤꿈치까지 숨을 내려 쉰다고 했다. 즉 마라톤이 정력에 좋은 이유는 심폐기능을 키우고 기혈의 순환을 좋게 해 혈액이 성기에 더 잘 도달하기 때문이다. ▶ 만성피로: 먹고 바로 눕고 바로 자는 습관, 비위에 습(濕) 쌓이게 해 현대인의 만성피로의 원인도 동의보감에서 찾을 수 있다. 사람이 게을러지고 눕기를 좋아하고 팔다리를 들어올릴 힘이 없어지는 것은 비위에 탁한 기운인 습(濕)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즉 먹고 바로 눕고, 먹고 바로 자는 것이 소화기를 매우 힘들게 만들고 몸속에 음식 찌꺼기를 자리 잡게 만든 것이다. 가뜩이나 장부가 녹슬기 시작하고 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마흔에 피곤하다고 몸을 움직이지 않고 보양식을 들이붓는 것은 약이 아니라 독이나 다름없다. ▶ 우울증: 슬픔은 심장을 상하게 해… 기쁨으로 이겨내야 몸뿐 아니라 마흔의 마음과 관련된 병증에 대해서도 저자는 동의보감에서 답을 찾았다. 경쟁에서 밀려나고 축의금보다 부의금을 더 자주 내게 되는 마흔의 외롭고 슬프고 우울한 감정은 몸을 상하게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비즉기소(悲則氣消)라 하여 슬퍼하면 기가 사그라진다고 하였다. 몹시 슬퍼하여 심장을 싸고 있는 막인 심포(心包)가 상하게 되면 기억력이 떨어져 잊어버리기를 잘하고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고 전한다. 또한 힘줄이 당기고 팔다리가 붓는다고 하며, 만약 마흔이 넘은 부인이 지나치게 슬퍼하면 혈이 쏟아져 나와 하혈이 생긴다고도 하였다. 그렇다면 이 슬픔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동의보감의 처방은 기쁨이다. 비자 이희승지(悲者 以喜勝之)라 하여 슬픔은 기쁨으로 이겨내라고 전한다. “건강한 몸 없이는 행복한 삶도 없다” 마흔의 삶에 반드시 필요한 통찰과 지혜를 만나다 사람의 몸이 어떻게 형성되고 생명을 영위하는 근원적인 힘과 생명을 잉태하는 능력은 무엇인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인체 생명 활동의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운은 무엇인지, 감정과 심리를 포함한 사람의 정신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다룬 동의보감의 내용은 결국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원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2부에서는 몸의 이치와 삶의 이치가 일맥상통함을 동의보감의 구절에서 찾아 보여주며, 마흔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전한다. 장과 위를 깨끗이 씻어내라는 뜻의 ‘탕척장위(蕩滌腸胃)’ 구절에서는 40세가 되면 부리와 발톱, 깃털을 모두 스스로 뽑아 새로운 30년의 삶을 맞이하는 솔개를 예로 들며, 오장육부를 꺼내어 박박 씻어내는 정도의 고통스러운 몸과 생각의 전환을 겪어야 마흔 이후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낼 수 있다는 지혜를 전한다. 아홉 번 팔뚝을 부러뜨려봐야 비로소 좋은 의사가 된다는 ‘구절비자 내성양의(九折臂者 乃成良醫)’에서는 성공을 위해서는 수많은 실패와 좌절이 필요한데 마흔이야말로 수많은 경험 끝에 성공할 가능성이 많은 나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님을 이야기한다. “생(生)은 나의 의지가 아니었지만 노병사(老病死)는 나의 의지다” 수명 100세 시대, 동의보감에서 전하는 건강하게 나이 드는 비결 ‘마음을 비워라[虛心]’ 바야흐로 100세 수명의 시대이다.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네 글자 중에서 40대에 해당하는 글자는 ‘노(老)’이다. 이때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병(病)과 사(死)가 찾아오는 시기가 50대가 될 수도 있고 90대가 될 수도 있다. 생(生)은 나의 의지가 아니었지만 노병사(老病死)는 나의 의지이다. 나의 의지에 따라 노병사(老病死)가 바뀌기 시작하는 때가 바로 마흔인 것이다. 동의보감에서는 80세가 넘었는데도 마치 젊은이처럼 발걸음이 가벼운 사람의 건강 비법에 대해 이렇게 전하고 있다. “일에 부딪치더라도 다투지 마시오. 그때만 지나가면 마음이 편안하리니.” 즉 동의보감에서 건강하게 나이 드는 비결로 내린 처방은 바로 ‘마음을 비워라’는 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병들어 매달 몇 십만 원씩 병원비를 내는 돈을 아끼기만 해도 노년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평생 월급을 확보한 셈이라고 말한다. 그동안 몸과 마음을 혹사하며 살아왔다면 이 책에 녹아있는 동의보감의 지혜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