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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3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김영사 / 토드 부크홀츠 (지은이), 류현 (옮긴이), 한순구 (감수) / 2023.09.11
32,800

김영사소설,일반토드 부크홀츠 (지은이), 류현 (옮긴이), 한순구 (감수)
21세기 최고의 경제학 교양서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이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까지.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은 가장 쉽고 권위 있는 경제학 교과서로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학자, 대학생, 청소년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여전히 살아있는 아이디어에서 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활로를 찾아보자.추천의 말: 경제사상사의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명강의 머리말: 21세기의 새로운 경제적 도전에 맞서기 위한 핵심 아이디어 1. 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2.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창시자 3. 맬서스: 암울한 예언가 4. 데이비드 리카도: 자유무역의 화신 5. 존 스튜어트 밀: 경제학계의 풍운아 6. 카를 마르크스: 비운의 혁명가이자 경제학계의 이단아 7. 앨프리드 마셜: 한계적 사고의 탄생 8. 베블런 & 갤브레이스: 자신이 친 그물에 걸려든 제도학파 9. 케인스: 경제학계의 구세주 10. 밀턴 프리드먼: 케인스에 반기를 든 통화주의의 창시자 11. 제임스 뷰캐넌: 정치는 곧 비즈니스라고 외친 공공선택학파의 창시자 12. 합리적 기대와 불확실성이 동시에 지배하는 기상천외의 세계 13. 먹구름, 그리고 한 줄기 햇살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감수의 말 주 찾아보기★★★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우수강의 ★★★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교과서로 채택한 21세기 고전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선정한 생기부 필독서 300년 경제사상사의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명강의 3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21세기 최고의 경제학 교양서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이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까지.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은 가장 쉽고 권위 있는 경제학 교과서로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학자, 대학생, 청소년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저자 토드 부크홀츠는 백악관 경제 자문위원과 월스트리트의 투자 자문위원, 펀드 매니저로 활동한 세계적인 경제학자다. 이 책은 그가 하버드대학교에서 선보인 전설의 명강의를 엮은 것으로, 1989년 영문 초판이 나온 이후 15개국에서 번역된 초장기 베스트셀러다. 1994년 출간된 한국어판은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서울대·카이스트·연세대 재학생 추천도서 등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금융위기부터 코로나 팬데믹 이후까지 사회 변화와 최신 연구 결과 반영 개정 4판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세계가 겪은 사회 변화들이 반영되었다.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두 차례의 경제 위기다. 2008년 금융위기는 밀턴 프리드먼을 비롯한 신자유주의자들이 ‘보이지 않는 손’의 한계를 검토하는 계기가 되었고, 2020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은 자유무역이 불가능했던 전통 사회가 어떤 모습이었을지 실감하게 해주는 한편 베블런이 강조한 과학기술의 영향력을 드러냈다. 이렇듯 이 책이 출간된 이후 우리 사회는 경제학 대가들의 지혜를 적용해보고 평가할 기회를 풍부하게 얻었다. 21세기 중반으로 향하면서 세계는 더욱 새롭고 예측할 수 없는 난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경제학의 바이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탐독한 독자라면, 다음 세대까지 살아남을 또 다른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애덤 스미스부터 마르크스, 케인스, 카너먼까지 세계를 움직인 경제학 천재들의 핵심 아이디어를 한 권으로 정리 인플레이션, 무역 갈등, 기업에 대한 정부 규제부터 빈곤과 재난에 대한 해법까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경제 문제들은 지난 300년 동안 계속 논의되어온 것이다. 뉴스와 SNS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논쟁은 초기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아이디어에 기초한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 독과점 기업들의 로비 활동과 가격 담합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원형을 찾을 수 있으며, 경제 침체기에 정부가 직접 대규모 공공사업을 벌여 실업률을 낮추고 소비 심리를 자극해야 한다는 주장은 케인스가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내용과 일맥상통하다. 시장경제의 미래를 논할 때, 사람들은 지지하든 비판하든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참고한다. 부크홀츠는 자본주의 사회를 만들고 움직여온 경제사상들의 핵심과 탄생 배경을 유쾌한 필치로 전달한다. 만약 단 한 권의 경제학책을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인간적 면모, 위대한 아이디어가 탄생한 배경과 과정을 입체적으로 설명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사상을 그들의 삶과 함께 소개하는 각 장은 한 편의 전기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인물이 처한 상황과 선택에는 날카로운 논평이 덧붙는다. 부크홀츠가 인도하는 경제학적 배움의 세계가 인간미 넘치고 현실에서 유용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동시대에 우정을 나눈 맬서스와 리카도가 학문적으로 대립한 이유를 그들의 출신 및 직업의 차이에서 유추하는가 하면, 합리주의와 낭만주의라는 정반대의 사상이 존 스튜어트 밀의 내면에서 공존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공리주의자 아버지의 학대에 가까운 교육열과 그로 인한 애정 결핍에서 찾는다. 루카스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중시하는 합리적 인간의 전형을 보여주며, 대니얼 카너먼은 심리 요인을 고려해 비합리적 행동을 변호한다. 세계 최초의 경제학과를 창설한 마셜은 수식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실생활에서 찾아낼 수 있는 실례를 들어 설명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라고 가르쳤다. 이 책은 그 모범사례라 할 만하다. 일반적인 경제학 교과서들처럼 수식 모델이나 복잡한 도표를 사용하는 대신 간단명료한 설명과 비유, 풍자를 통해 경제학의 문턱을 낮췄다. 경제학자들은 이 가운데 어느 것이 나쁘고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가 그것들을 한꺼번에 모두 가질 수는 없다는 사실을 말해줄 뿐이다. 경제학은 선택의 학문이다. 하지만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단지 그들은 선택이 가져올 결과를 설명해줄 뿐이다. 애덤 스미스는 자신이 걸치고 있는 외투를 예로 들어 자신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여러 노동자, 즉 양치는 사람, 양모 선별자, 염색공, 방적공, 직공, 상인, 그리고 선원(외투를 만드는 데 들어간 재료 중 수입된 것이 있다고 할 경우)의 노동이 하나로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 노동자가 아무도 서로의 존재에 대해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스미스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가 왜 외투를 원하는지도 모른다.
예배를 위한 찬송가 반주 & 연주곡집 (스프링)
음악세계 / 송은정 (지은이) / 2018.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송은정 (지은이)
사랑의교회 쉐키나 워십의 음악감독인 송은정의 실제 예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곡으로 가장 많이 불리는 50곡의 찬송가를 수록, 현대적 코드와 리듬을 사용한 세련된 사운드, 그 깊이와 의미는 그대로 전달하였고 화려함보다는 예배를 위한 안정되고 정확한 편곡으로 피아노 악보와 함께 쉐키나 워십 앨범 수록곡 밴드용 리드시트 악보를 제공하여 반주용 · 연주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찬송가 편곡 악보집이다.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새 524)-6 곧 오소서 임마누엘 (새 104)-8 구주 예수 의지함이 (새 542)-10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새 8)-12 구주를 생각만 해도 (새 85)-15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새 407)-18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새 112)-20 기뻐하며 경배하세 (새 64)-22 기쁘다 구주 오셨네 (새 115)-25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새 384)-28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새 484)-30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새 438)-32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새 338)-34 내 주의 보혈은 (새 254)-36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새 428)-38 내 진정 사모하는 (새 88)-41 내 평생에 가는 길 (새 413)-44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새 458)-46 면류관 벗어서 (새 25)-48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새 323)-50 복의 근원 강림하사 (새 28)-52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새 183)-55 성도여 다 함께 (새 29)-58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새 91)-60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새 453)-62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새 288)-65 오 신실하신 주 (새 293)-68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새 516)-72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새 260)-74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새 197)-76 이 기쁜 소식을 (새 185)-79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새 545)-82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새 123)-84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새 442)-86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새 357)-89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새 289)-92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새 36)-94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새 79)-96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새 50)-98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370)-101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새 540)-104 즐겁게 안식할 날 (새 43)-106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새 546)-108 천사 찬송하기를 (새 126)-111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새 31)-114 천사들의 노래가 (새 125)-116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새 80)-118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새 445)-120 할렐루야 우리 예수 (새 161)-122 하나님의 나팔소리 (새 180)-124 Leadsheet-밴드용 악보 사랑의교회 쉐키나 워십 찬송가 앨범 수록곡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새 8)-132 구주를 생각만 해도 (새 85)-134 기뻐하며 경배하세 (새 64)-136 구주 예수 의지함이 (새 542)-138 면류관 벗어서 (새 25)-139 복의 근원 강림하사 (새 28)-140 성도여 다 함께 (새 29)-142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새 91)-144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새 288)-146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새 197)-148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새 260)-150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새 545)-151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새 357)-152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새 546)-154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새 289)-156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새 540)-157 즐겁게 안식할 날 (새 43)-158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새 31)-159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새 445)-160 하나님의 나팔소리 (새 180)-161더 이상 찬송가 반주가 어렵지 않다! 느린 곡 또는 빠른 곡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지 말자! 사랑의교회 쉐키나 워십의 음악감독인 송은정의 실제 예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곡으로 가장 많이 불리는 50곡의 찬송가를 수록, 현대적 코드와 리듬을 사용한 세련된 사운드, 그 깊이와 의미는 그대로 전달하였고 화려함보다는 예배를 위한 안정되고 정확한 편곡으로 피아노 악보와 함께 쉐키나 워십 앨범 수록곡 밴드용 리드시트 악보를 제공하여 반주용 · 연주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찬송가 편곡 악보집입니다. ▼ 수록곡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모범 연주 영상 https://youtu.be/h3ulUXgLcTQ?list=PLsiyvuu9HYynGeKd8IXd5GLdyyfynKGnu 1.실제 예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불리는 50곡의 찬송가 편곡 악보집입니다. 2.현대적 코드와 리듬을 사용, 그 깊이와 의미는 그대로 전달하였습니다. 3.화려함에만 치중하지 않고 안정되고 정확한 편곡으로 곡 길이, 조 옮김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4.피아노 악보와 함께 밴드용 리드시트 악보를 수록하였습니다. 5.QR코드를 통하여 편곡가가 직접 연주한 전곡 모범 연주 영상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브랜딩의 7가지 원칙
유엑스리뷰 / 인터브랜드 재팬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 2021.04.29
25,000원 ⟶ 22,500원(10% off)

유엑스리뷰소설,일반인터브랜드 재팬 (지은이), 박재영 (옮긴이)
세계 최대의 브랜딩 기업 인터브랜드가 공개한 ‘잘 나가는’ 회사들의 7가지 브랜딩 원칙을 다룬 책. 인터브랜드가 분야별로 엄선한 10개의 브랜드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의 실천 노하우를 제공한다. 세상은 급속하게 발전해 가고, 기술 진화와 보급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져 날이 갈수록 브랜드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 세계에서 한국과 가장 유사한 일본 시장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잘 나가는 브랜드에서 발견되는 브랜딩의 7가지 원칙을 정리하였다. 독자들은 인터브랜드의 업종별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성공하는 브랜딩의 원칙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기업 사례는 배경/과제, 전략/실행, 성과 등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내부자가 바라본 브랜딩 경험까지 생생하게 알려준다. 브랜딩에 관한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새로운 브랜드를 창조해야 하는 창업가부터 기존의 브랜드를 더욱 잘 관리해야 하는 경영자와 기획자까지, 브랜딩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흥미롭고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들어가며 브랜딩의 기본 1. 브랜딩이란 무엇인가? 2. 브랜딩의 7가지 원칙 3.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루는 브랜딩 이야기 1 산토리 홀딩스 1. 급속한 글로벌 전개를 계기로 시작한 브랜딩 2. 일본 내외의 임직원 3만 8천 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내재화 활동 추진 3. 사업 활동으로 브랜드 내재화를 실현한 산토리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 이야기 2 다이와 하우스 공업 1. 비즈니스 확대에 반드시 필요한 주제가 된 그룹의 구심력 2. 50주년을 계기로 착수한 그룹 브랜딩 3. 창업자의 신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룹 브랜딩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 이야기 3 잇푸도 1. 비즈니스 성장과 함께 분명해진 과제 2. ‘JAPANESE WONDER’=‘사람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며 용기를 주는’ 브랜딩 3. 나라, 지역, 장르를 넘어서 전개되는 브랜딩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 이야기 4 요코가와 전기 1.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했던 브랜드 파워 강화 2. 장기 경영 전략과 연결해 시작한 기업 브랜딩 3. 사내외로 내재화하는 기업 브랜딩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 이야기 5 카야노야 1. 120년의 역사를 지닌 노포 기업의 브랜딩 착수 2. 카야노야의 브랜딩 전략 3. 사내외로 브랜드 팬을 확대하는 브랜딩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 이야기 6 파나소닉 1. B to B 사업으로의 구조 전환을 계기로 시작한 사업 브랜딩 2. 사업 브랜드 콘셉트 수립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3. 비즈니스 활동에 성과를 가져오는 사업 브랜딩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 이야기 7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1. 임직원 정신을 통합하지 못한 9년 2. 임직원 정신을 통합하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기업 브랜딩 3. 모든 임직원의 활동 근거가 되는 기업 이념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 이야기 8 마쓰모토키요시 홀딩스 1. 개성이 사라진 혁신적인 브랜드 2. ‘마쓰키요다움’을 회복하는 브랜딩의 실천 3. ‘마쓰키요다움’을 나타내는 PB의 성장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 이야기 9 야마하 모터 1. ‘개성 있는 다양성’을 살리는 브랜딩이란? 2. 야마하의 독자적인 브랜드 매니지먼트 방법의 모색과 구축 3. 착실하게 계속 성장하는 야마하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 이야기 10 B.리그 1. B.리그 설립 전야 / 일본 농구를 둘러싼 과제와 기회 2. B.리그 시작 / 사업과 브랜드의 기반 구축 3. B.리그 개막 / 브랜드의 실천과 성과 브랜드 관계자와의 인터뷰 정리하기 1 브랜딩 트렌드 2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한 공통 포인트 3 앞으로의 브랜딩에 관하여세계 최대의 브랜딩 기업 인터브랜드의 실제 브랜드 케이스 스터디 전격 공개! 한국과 유사한 일본 시장에서 잘 나가는 브랜드들의 비법을 해부한다 제품은 공장에서 만들어지지만, 브랜드는 오로지 고객의 머릿속에서만 만들어지고 변화한다. 고객의 머릿속에 브랜드의 차별적인 모습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가치와 이를 담아낸 활동을 조직의 전 구성원이 먼저 공유해야 강력한 브랜드 구축으로 이어진다. 나아가 기업이 세계적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이루려면 기술력, 서비스나 눈에 보이는 제품 자체의 차별 우위성을 갖춰야 함은 물론 ‘브랜드’로서의 존재 가치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7가지 원칙’의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모든 종류의 브랜드가 이 원칙들에 따라 브랜딩을 실천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은 업종별로 엄선한 10개 기업의 실제 브랜딩 사례를 통해 그 원칙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한다. 처음 공개되는 인터브랜드만의 특별한 브랜딩 케이스 스터디! 10가지 종류의 사례로 배우는 성공 브랜드의 비법 인터브랜드는 1974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컨설팅 그룹으로, 그동안의 오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명쾌한 7가지 원칙을 탄생시켰고, 이를 독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선하고 독창적인 사례들을 통해 전달한다. 인터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조사하는 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기에 이 책의 브랜드 케이스 스터디 역시 독자들이 브랜딩의 원리를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해준다. 인터브랜드가 그동안 수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브랜드 네임과 브랜드 디자인의 개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이르는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온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며, 브랜드 기획에 필요한 과정을 상세하고 생생하게 펼쳐낸다. 브랜드 오너의 의지, 고객 인사이트, 경쟁사와의 차별화,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수립, 이를 나타내기 위한 시스템, 일관된 내재화 교육 및 사외 커뮤니케이션, 브랜딩의 효과 측정과 새로운 사이클 등을 배울 수 있다. 성공한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성공한 브랜딩 실무자들이 실무자를 위해 쓴 책! 책에서 전개되는 10가지 이야기는 인터브랜드가 주최한 ‘재팬 브랜딩 어워즈’에서 수상한 브랜딩 사례들이며, 배경/과제, 전략/실행, 성과 등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이야기는 왜 브랜딩이 필요했는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이었는지, 브랜딩을 시작하기까지 사내에서 어떤 대화가 오고 가며 합의에 이르렀는지 등 브랜딩 담당자의 실제 경험을 공유한다. 전 세계적인 사내 내재화 활동으로 글로벌 성장을 이끈 산토리 홀딩스, 명확한 브랜드 콘셉트를 설정하여 일본의 식문화를 세계적으로 보급한 잇푸도, 서로 다른 문화의 회사들을 하나로 묶어 성장을 이끈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본사 주도의 글로벌 브랜딩으로 브랜드 가치를 크게 향상시킨 야마하 모터 등 신선한 업종의 사례들이 소개된다. 10개 기업의 사례에는 공통으로 브랜딩의 7가지 원칙이 반영되어 있고, 그것이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하는지, 다른 기업은 어떻게 브랜딩을 하는지 궁금했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줌은 물론, 인터브랜드의 축적된 브랜딩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차별화 방안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어느 브랜딩 에이전시 대표의 리뷰 나의 브랜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각 브랜드가 쉽게 브랜딩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전사적 노력을 통해 좋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매우 공감하며, 책에 나오는 각 회사가 사원들이 자사의 브랜드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한 것이 매우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경영자는 물론, 브랜딩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 브랜드를 단기적인 관점으로만 보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신학과 과학의 만남
새물결플러스 / 윤철호, 강태영, 김정형, 박성규, 박형국, 백충현, 안윤기, 우종학, 이관표, 이상은, 이용주, 정대경, 최유진 (지은이), 김효석 (엮은이) / 2021.06.28
15,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윤철호, 강태영, 김정형, 박성규, 박형국, 백충현, 안윤기, 우종학, 이관표, 이상은, 이용주, 정대경, 최유진 (지은이), 김효석 (엮은이)
기포드 강연은 1888년부터 “자연과 이성을 통한 신 인식의 문제”를 관건으로 하는 자연신학의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전통적인 신학 강연이다. 연사는 다양한 분야의 최정상급 석학들로, 칼 바르트나 몰트만 같은 신학자, 한나 아렌트 등의 철학자, 닐스 보어 같은 자연과학자는 물론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한 무신론적 입장의 학자까지, 다양한 전공과 신념을 가진 인물을 포괄한다. 이 책은 한국에도 기포드 강연이 보여주는 것과 같은 신학과 과학의 대화 모델이 구축되기를 바라며 뜻을 모은 학자들의 첫 번째 연구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이어질 학제 간 연구의 토대로서, 1980년대 이후의 기포드 강연 중 대표적인 것을 분야별로 선별하여 그 핵심 내용과 기조를 파악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영국의 유서 깊은 대학교 강연장으로 들어가,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던 흥미로운 강연들을 열두 저자의 해설과 함께 만나게 된다.머리말 | 윤철호 서론: 기독교 창조론의 우주적 지평 회복 | 강태영 I. 기포드 강연 II. 빅 히스토리 III. 자연신학 IV. 신학적 우주론으로서의 창조신학 제1부: 자연과학 칼 세이건, 프리먼 다이슨 | 우종학 I. 칼 세이건의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신의 존재에 관한 한 과학자의 견해』 II. 프리먼 다이슨의 『무한한 다양성을 위하여』 마이클 아빕 & 매리 헤세, 발터 부르케르트, 어거스틴 푸엔테스 | 정대경 I. 마이클 아빕 & 매리 헤세의 『실재의 구성』 II. 발터 부르케르트의 『성스러움의 기원』 III. 어거스틴 푸엔테스의 『어떻게 우리는 종교적인 존재가 되었는가』 마틴 리스,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션 캐럴 | 김정형 I. 마틴 리스의 “21세기 과학: 우주적 관점들과 지구상의 도전들” II.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의 “몸과 마음: 신경과학으로부터 얻는 통찰” III. 션 캐럴의 『큰 그림: 생명, 의미, 우주 자체의 기원에 관하여』 제2부: 과학신학 및 과학철학 아서 피콕, 존 폴킹혼, 앨리스터 맥그래스 | 박형국 I. 아서 피콕의 “자연, 하나님, 그리고 인간” II. 존 폴킹혼의 『한 물리학자의 신앙: 아래로부터의 사상가의 성찰』 III. 앨리스터 맥그래스의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과학과 신학의 하나님 탐구』 이안 바버, 매리 미즐리, 존 헤들리 브룩 & 제프리 캔터 | 백충현 I. 이안 바버의 『과학 시대의 종교』 II. 매리 미즐리의 『과학과 구원』 III. 존 헤들리 브룩 & 제프리 캔터의 『자연의 재구성』 홈즈 롤스톤 3세, 데니스 알렉산더 | 이용주 I. 홈즈 롤스톤 3세의 『유전자, 발생, 신』 II. 데니스 알렉산더의 『유전자, 결정론, 신』 제3부: 철학 도널드 G. 찰턴, 앨빈 플랜팅가 안윤기 I. 도널드 G. 찰턴의 『프랑스에서 나타난 자연의 새 이미지: 1750-1800년 유럽 문화사 연구』 II. 앨빈 플랜팅가의 『진정한 갈등은 어디서 일어나는가? 과학, 종교, 자연주의』 III. 앨빈 플랜팅가의 “보증 3부작” 리처드 스윈번, 러셀 스태나드 | 이관표 I. 리처드 스윈번의 『영혼의 진화』 II. 러셀 스태나드의 『신의 실험』 데이비드 리빙스턴, 매리 워녹, 존 햅구드 | 이상은 I.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다윈의 수용』 II. 매리 워녹의 『상상과 시간』 III. 존 햅구드의 『자연의 개념』 제4부: 신학 존 매쿼리, 벤첼 반 호이스틴, 키스 워드 | 윤철호 I. 존 매쿼리의 『신성의 탐구: 변증법적 신론』 II. 벤첼 반 호이스틴의 『과학과 신학에서의 인간의 독특성』 III. 키스 워드의 『종교와 계시: 세계 종교들 안의 계시신학』 위르겐 몰트만, 피터 해리슨 | 박성규 I. 위르겐 몰트만의 『창조 안에 계신 하나님』 II. 피터 해리슨의 『과학과 종교의 영역들』 새라 코클리, 캐트린 태너 | 최유진 I. 새라 코클리의 “되찾은 희생” II. 캐트린 태너의 『기독교와 새로운 자본주의 정신』 필자 소개 편집자 소개“아마도 신은 없을 테니, 걱정 말고 인생을 즐겨라.” 10여 년 전, 영국의 상징인 붉은 이층버스 차체에 붙었던 광고 문구다.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모금으로 화제가 된 무신론 광고였다. 그런데 당시에 나온 한 뉴스에 따르면 영국 감리교회의 반응은 분노나 비난이 아니었다. 오히려 “사람들이 (광고를 보면서) 신에 대해 얘기할 기회를 주기 때문에 무신론 광고를 환영한다”는 것이었다. 영국에는 그때 이미 120년 역사를 돌파한, 기독교 신학과 타학문 간의 지적인 공론장 전통이 존재하고 있었다. 바로 이 책이 소개하는 기포드 강연이다. 기포드 강연은 1888년부터 “자연과 이성을 통한 신 인식의 문제”를 관건으로 하는 자연신학의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전통적인 신학 강연이다. 연사는 다양한 분야의 최정상급 석학들로, 칼 바르트나 몰트만 같은 신학자, 한나 아렌트 등의 철학자, 닐스 보어 같은 자연과학자는 물론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한 무신론적 입장의 학자까지, 다양한 전공과 신념을 가진 인물을 포괄한다. 이 책은 한국에도 기포드 강연이 보여주는 것과 같은 신학과 과학의 대화 모델이 구축되기를 바라며 뜻을 모은 학자들의 첫 번째 연구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이어질 학제 간 연구의 토대로서, 1980년대 이후의 기포드 강연 중 대표적인 것을 분야별로 선별하여 그 핵심 내용과 기조를 파악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영국의 유서 깊은 대학교 강연장으로 들어가,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던 흥미로운 강연들을 열두 저자의 해설과 함께 만나게 된다. 책은 강연 분야에 따라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자연과학 분야의 8개 강연을 소개한 1부의 몇몇 강연을 살펴보자. 맨 처음 소개된 것은 『코스모스』의 저자로 유명한 행성과학자 칼 세이건의 강연이다. 세이건은 기포드 강연에서 신 존재 가설을 비판하는 동시에 인류의 미래를 위해 종교인의 역할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세이건의 신관의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그 비판이 자연에 대한 기독교의 보다 깊은 이해를 촉구한다는 긍정적인 해석도 한다. 마이클 아빕과 매리 헤세는 종교와 과학의 인식 활동을 인지신경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두 연사가 제시한 “스키마 이론”이 종교와 과학의 인식 태도 사이에 대화와 상호작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평가한다. 한편 션 캐럴은 초자연적·영적 영역을 인정하지 않는 이론물리학자다. 그러나 강연에서 그는 모든 것을 물리적 차원으로 환원하는 엄격한 자연주의 또한 거부한다고 하며, “시적 자연주의”라는 제3의 길을 모색한다. 2부에서는 과학신학 및 과학철학 분야와 관련된 8개의 강연을 소개한다. 이론물리학자이자 신학자인 존 폴킹혼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과학의 이해와 부합하는 경험적이고 귀납적인 신학의 재구성을 제안한다. 그는 구체적으로 자연신학의 관점에서 20세기의 과학적 통찰들과 대화하면서 니케아 신조의 주제들을 성찰한다. 물리학자이면서 신학자인 이안 바버의 강연은 과학과 종교 사이의 관계를 네 유형으로 정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과학 시대에 종교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탐구하고, 역사적 전통과 현대 과학에 모두 응답할 수 있는 신학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분자생물학자인 데니스 알렉산더는, 인간의 행위가 뉴런이나 뇌의 작용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는 결정론을 비판하면서 인간 행위의 자율성을 역설한다. 3부는 철학과 관련된 8개 강연을 소개한다. 저명한 분석철학자로 개혁신학 전통에 철저했던 앨빈 플랜팅가는 기포드 강연에서 과학과 유일신 종교가 겉보기에는 갈등 관계지만 심층적으로 보면 조화 관계라고 주장한다. 반대로 오히려 과학과 자연주의는 겉으로는 조화되는 것처럼 보여도 심층적으로 보면 갈등 관계임을 역설한다. 양자물리학자 러셀 스태나드는 강연에서, 창조를 통해 자연 안에 각인되어 있을 신의 모습을 발견하고자 한다. 지리학자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장로교의 다양한 교파가 각 지역의 철학적 기반에 따라 다윈주의를 수용했던 다양한 양상을 탐구한다. 4부는 신학과 관련된 7개 강연을 소개한다.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존 맥쿼리의 강연은 기독교 신앙을 위한 철학적 틀과 지성적 변증 근거로서 변증법적 신론 개념을 제시한다. 이는 신의 초월성과 내재성, 영원성과 시간성 등, 신의 존재 및 활동과 관련된 모든 변증법적 대립을 종합하는 개념이다. 20세기 후반의 세계적 신학자로 꼽히는 위르겐 몰트만은 강연에서 “인류를 위한 창조론”을 펼친다. 그의 역작 『창조 안에 계신 하나님』은 이 강연을 기초로 한 책이다. 성공회에 소속된 미국 신학자 캐트린 태너는 인간을 끊임없이 과제와 역할로 환원하는 현시대의 금융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그 올무에서 빠져나갈 기독교 정신의 대안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뛰어난 석학들의 강연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대의 공론장에는 인간을 “생각하는 별 먼지”라 부르고 우주를 광대하고도 허무한 공간으로 느끼며, 과학과 사상을 통해 그런 허무함을 직면하고 살아가는 것만이 합리적인 태도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다. 모든 것을 물질로 환원하는 극단적인 관점이 대중서를 타고 유행처럼 번지기도 한다. 이를 두려워하는 것도, 무시하는 것도, 일방적으로 기독교적 입장을 강요하는 것도 올바른 반응은 아닐 것이다. 이제 다시 신학이 대화 상대로서의 태도를 갖추고, 인간을 신의 형상으로, 우주를 창조성 가득한 공간으로 보는 관점을 들고 공론장에 입장할 때다. 이 책은 그러한 열망을 가진 모든 독자에게 지적인 자극과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기독교 창조론이 신학의 영역을 넘어 자연과학 및 철학과의 학제적 대화라는 열린 공론의 장에 등장하게 한 기포드 강연의 자연신학적 주제들…을 빅 히스토리의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새롭게 구성한다면, 우주의 기원부터 생명의 출현, 의식의 창발과 인간의 삶, 오늘날의 인류 문명, 나아가서 우주의 미래와 종말에 이르는 역사를 창조신학의 관점에서 온전하게 통찰할 길이 열릴 것이다. 이는 기독교 창조론이 우주적 지평을 확립하게 됨을 의미한다._서론: 기독교 창조론의 우주적 지평 회복 칼 세이건은 분명히 유물론적 자연주의와 환원주의의 입장에 서 있었지만 대화에 열려 있었고 자신의 전문성을 넘어서는 범위에 대해서는 겸손한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과학적 설명이 가능해지면 신의 자리가 없어진다는 그의 반복적 주장은 기독교의 신을 기적의 신, 즉 작위적이고 미신적인 신으로 보는 그의 좁은 신관이라는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다. 그러나 그의 비판으로부터, 신의 창조물인 자연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가 더 깊어져야 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읽어낼 수 있다._칼 세이건의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신의 존재에 관한 한 과학자의 견해』 설계 논증은 19세기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당시 논쟁이 진화론자들의 승리로 끝나면서, 목적을 다루는 설계 논증이 과학에서 배제되었다. 그러나 철학 원리로서의 설계 논증은 여전히 장점이 있으며, 인류 원리처럼 과학에서는 배제하더라도 메타 과학의 범주에서 다룰 수 있다._프리먼 다이슨의 『무한한 다양성을 위하여』
다시 성경으로 옥중서신 편
성서와평신도교육원 / 가풍현 (지은이) / 2022.04.20
11,000원 ⟶ 9,900원(10% off)

성서와평신도교육원소설,일반가풍현 (지은이)
다시 성경으로 시리즈 중 첫 번째 책. 어렵게 여기는 성경 각 권별로 본문 전체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간결하게 성경 기록 당시의 배경과 함께 이야기로 짧게 정리한 책이다. 읽은 성경 각 권의 내용을 피드백 하면서 점검해 보도록 정리한 성경공부 교재이기도 하다.1. 에베소서 이야기 에베소 교회 이야기 010 에베소서 제1장 018 에베소서 제2장 024 에베소서 제3장 032 에베소서 제4장 038 에베소서 제5장 046 에베소서 제6장 054 2. 빌립보서 이야기 빌립보 교회 이야기 064 빌립보서 제1장 074 빌립보서 제2장 082 빌립보서 제3장 090 빌립보서 제4장 098 3. 골로새서 이야기 골로새 교회 이야기 108 골로새서 제1장 114 골로새서 제2장 124 골로새서 제3장 132 골로새서 제4장 142 4. 빌레몬서 이야기 빌레몬서 제1장 152다시 성경으로 시리즈 중 첫 번째 책, <다시 성경으로 옥중서신 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부분적으로 배워서 성경을 통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시 성경으로 시리즈는 어렵게 여기는 성경 각 권별로 본문 전체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간결하게 성경 기록 당시의 배경과 함께 이야기로 짧게 정리한 책입니다. 그리고 읽은 성경 각 권의 내용을 피드백 하면서 점검해 보도록 정리한 성경공부 교재이기도 합니다.이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인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를 미래 모든 세대에게 보여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에베소 교인들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도 그 은혜를 힘입어 살며 더 나아가 미래 세대들도 그 하나님의 은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옥타비아누스가 황제가 된 후에도 빌립보에 퇴역한 군인들이 모여 살도록 허락해 줬습니다. 그래서 빌립보는 로마 직할 도시로 인정받았고, 퇴역군인들은 모두 로마 시민권이 주어졌습니다. 토지도 하사되었고, 황제에게 호소할 특권도 부여받았습니다. 빌립보는 로마 시민과 똑같은 법적 혜택을 누리는 몇 안 되는 특별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법인 사랑과 진리의 자유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세상 사람들처럼 유치하고 열등한 율례 전통에 얽매여 눈치나 보면서 상처받는 삶을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것들은 시대와 문화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한때 사용되고, 버려지는 것으로서, 사람들이 만들고 명령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플루트로 쉽게 연주하는 Disney 디즈니 OST 베스트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9.12.07
17,000원 ⟶ 15,3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삼호뮤직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2019년 디즈니 신곡 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When I Am Older’, 알라딘 OST ‘Speechless’ 를 포함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중 베스트 28곡을 모아 초보자들도 연주하기 쉽게 편곡한 플루트 악보집이다. 월트 디즈니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각 작품의 스틸컷이 함께 수록 되어있으며, 반주자와 함께 연주할수 있도록 피아노 파트보 부록이 포함되어 있다.Someday My Prince Will Come (피아노 파트보 수록) When You Wish Upon A Star Bibbidi-Bobbidi-Boo A Dream Is A Wish Your Heart Makes Mickey Mouse Club March Under The Sea Part Of Your World Beauty And The Beast (피아노 파트보 수록) Belle A Whole New World Speechless (피아노 파트보 수록)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피아노 파트보 수록) Reflection When She Loved Me If I Didn`t Have You Beyond The Sea Married Life I`ve Got A Dream I See The Light Everything Is Honey Let It Go (피아노 파트보 수록) Love Is An Open Door How Far I'll Go Remember Me Into the Unknown (피아노 파트보 수록) Show Yourself (피아노 파트보 수록) When I Am Older (피아노 파트보 수록)▶ 플루트와 함께 떠나는 꿈과 환상의 디즈니 OST 모험! <플루트로 쉽게 연주하는 디즈니 OST 베스트 악보집>은 2019년 디즈니 신곡 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When I Am Older’, 알라딘 OST ‘Speechless’ 를 포함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중 베스트 28곡을 모아 초보자들도 연주하기 쉽게 편곡한 플루트 악보집입니다. 월트 디즈니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각 작품의 스틸컷이 함께 수록 되어있으며, 반주자와 함께 연주할수 있도록 피아노 파트보 부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즈니 OST만의 즐겁고 감동적인 멜로디를 플루트로 연주해보세요.
송약사의 온전한 치유
온빛출판사 / 송명희 (지은이) / 2020.11.05
22,000

온빛출판사취미,실용송명희 (지은이)
인체를 구성하는 영혼육 세 파트를 모두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이론서는 아니다. 저자가 실제 체험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썼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각 단락 말미마다 확인해야 할 질문을 정리해서 여러분이 실제 테스트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목표는 여러분의 전인 치유를 돕는 것이다. 육체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은 치료이지만 영혼의 문제까지 포함하게 되면 치유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온전한 치유’가 된 이유이다. 영혼육의 균형 잡힌 성장이 자기 정체성을 찾는 성장의 길이고 하나임을 향한 합일의 길이다. 독자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숨어 있는 육체의 질병 원인 그리고 영혼 세계의 비밀을 탐험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영혼 세계의 이야기들은 지금껏 심리 상담소, 정신과 병원, 성당이나 교회 아니면 무당집을 가야만 상담이 가능한 영역이었다. 이 책에는 그곳에서도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음지에 있던 내용들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내용들을 밝은 빛 아래로 끌어와서 각자에게 적용할 수 있게 해 준다.part 1 송약사의 온전한 치유 책을 열며 프롤로그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삶은 에너지 게임이다 온전한 치유란 무엇일까? part 2 육체 세포 되살리기 육체 치료는 세포를 되살리는 일이다 몸 건강을 방해하는 ‘혈허’ 혈관이 막히면 어떻게 될까? 장이 샌다는 게 무슨 말이지! 고춧가루와 장누수 장누수와 혈담 혈담 개선이 필요한 사람들 만병의 원인, 담음과 담적 장염과 과민성대장증후군 균교대의 원인균과 개선 식품 내 피를 탐하는 흡혈기생충 만성 염증은 왜 생길까?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기는 질환들 part 3 내면의 부정성을 정화하고 긍정 에너지 선택하기 콩 한 알과 공주 그리고 영혼의 부정성 상념체, 생각의 파동 에너지 덩어리 동물상념체와 정화하기 에너지 점수가 낮은 부정감정 부정감정체와 동기감응의 법칙 부정감정체의 다양한 증상들 조상들을 빛의 본향으로 보내기 우리의 에너지장을 지켜 주는 감정체 보호막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역천 자기 사랑과 이웃 사랑, 역인 분리의식에 의한 선택 결과, 부정각성체 영혼의 부정성이 육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 part 4 나를 구속하는 카르마 족쇄 풀기 전생의 업과 카르마 전생 보기로 찾아낸 카르마 치유법 빛살림 기도문 ‘사는 것이 아니고 살아지는 것입니다’ 카르마 생성과 해소하기 카르마로 맺어진 관계, 1차 동심원 가장 큰 사랑의 실천자, 상냥한 영혼 삶을 이해하는 비밀 열쇠, 영혼의 약속 우리에게 드러나는 영혼의 구속들 영혼육의 치유 사례 part 5 하나임을 회복하여 빛의 존재 되기 영을 위한 기도문 ‘나는 우리가 하나임을 알고, 하나임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왜곡된 믿음의 뿌리인 분리의식, 치유를 위한 하나임 의식 잘못된 신관 점검하기 신은 언제나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먼저 영의 존재가 되기 에고의 부정성 정화하기 에고의 성장과 순복 혼을 정화하는 방법들 차원 간 에너지 이해하기 차원 간 에너지 활용하기 영혼의 약속을 풀고 나서 깨달음의 문 part 6 일곱 개 보석을 완성하여 찬란한 빛의 존재 되기 빛살림의 5단계 명상법 1단계 숨 쉬는 항아리 호흡 명상 2단계 빛비추기 명상법 3단계 빛감사축수기 명상 빛감사축수기 실천하기 4단계 차크라빛감사축수기 명상 차크라빛감사축수기로 일곱 개 빛의 보석 만들기 5단계 ‘해 보기’ 명상 빛이 들어가면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part 7 보이지 않는 세계 탐험하기 파동 테스트와 소통 자기 성장과 오링 테스트 오링 테스트 실습하기 수맥 자기맥과 질병 수맥, 자기맥 찾기와 막기 음양 에너지로 수맥 자기맥 막기 도형 에너지로 수맥 자기맥 막기 조상의 산소와 파동 에너지 집 에너지 점수로 좋은 집 찾기 part 8 온전한 치유에 이르기 에필로그 빛살림 이론 총 정리 빛살림에서 실천하는 온전한 치유 방법들 찾아보기 영혼육의 건강을 찾는 것이 온전한 치유이다! 이 책은 인체를 구성하는 영혼육 세 파트를 모두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이론서는 아니다. 저자가 실제 체험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썼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각 단락 말미마다 확인해야 할 질문을 정리해서 여러분이 실제 테스트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목표는 여러분의 전인 치유를 돕는 것이다. 육체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은 치료이지만 영혼의 문제까지 포함하게 되면 치유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온전한 치유’가 된 이유이다. 영혼육의 균형 잡힌 성장이 자기 정체성을 찾는 성장의 길이고 하나임을 향한 합일의 길이다. 영혼 탐험으로 마음과 육체의 질병까지 치유 독자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숨어 있는 육체의 질병 원인 그리고 영혼 세계의 비밀을 탐험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영혼 세계의 이야기들은 지금껏 심리 상담소, 정신과 병원, 성당이나 교회 아니면 무당집을 가야만 상담이 가능한 영역이었다. 이 책에는 그곳에서도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음지에 있던 내용들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내용들을 밝은 빛 아래로 끌어와서 각자에게 적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저자가 이 책의 내용이 완성되기 전까지 집중했던 것은 인체의 특성에 맞고, 우주의 진리에 부합하는 최선의 치유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찾아낸 방법들로 모임의 회원들이 먼저 영혼육이 회복되는 체험을 했고, 이제는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제시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무너진 영혼육의 균형을 찾고 삶의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다. 삶은 에너지 게임이다! -병원에서 찾지 못한 원인을 찾고 통합 치유 가능 ‘삶은 에너지 게임’이라는 원리를 바탕으로 우리 건강을 영·혼·육 에너지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생의 부정성과 전생의 카르마와 영혼의 약속까지 다루는 빛살림 이론을 이야기하고 이다. 잠재의식에서 부정 파동을 정화하고 영혼의 에너지를 높이는 방법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육체 차원을 넘어 영혼 세계와 파동 이론의 만남으로 우주 진리에 부합하는 통합 치유 얘기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자신에게 접목시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의 안내를 따르고 체험하다 보면 원인을 찾지 못해 개선이 안 되던 육체 건강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불안, 두려움, 우울증 등 심리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에너지적인 문제였다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평소에 이해가 안 되던 나와 상대가 얽혀 있는 삶의 시나리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삶을 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들의 종류, 그러한 에너지를 빼앗기던 이유, 더 고급 에너지를 얻는 방법, 그러한 에너지를 지켜 가는 방법을 아는 것만으로도 삶은 바뀔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이 책의 목적과 활용 방법 등을 알게 됨으로써 최선의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여러분들이 차분하게 읽다 보면 마음의 평온과 삶의 목적 그리고 정신적인 안정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순서대로 읽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영, 혼, 육, 명상, 오링 테스트, 수맥 자기맥 파트 중에서 관심이 있는 영역을 먼저 읽어도 상관은 없다. 다만 그럴 경우 용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파트별로 읽고 나서 순서대로 다시 한 번 읽기를 권한다.누구나 삶에서 고비가 되는 중요한 사건들이 있다. 나도 이 책에서 ‘온전한 치유’를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있었다. 평생 삶을 되돌아볼 때 가장 가슴 아팠던 일은 한창 나이의 아들이 스스로 삶을 마감하고 저 세상으로 떠난 일이다.나를 통째로 무너트릴 수도 있었던 큰 사건, 가슴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지금은 이렇게 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었다. 한동안은 충격으로 회한과 상실감 속에서 모든 일상이 마비되어 있었다. 그 속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 또 살기 위해서 나는 그 이유를 찾아야만 했다. (프롤로그. 아들이 그렇게 떠나갔다.) 우리 부부가 많은 사람들의 전생 보기를 하면서 알게 된 점은 우리들은 집단 환생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계속해서 카르마를 갚고 새로 만들고, 또 다른 생에서 갚고, 만들기를 이어 가고 있다. 아들과도 전 전생에서 우리가 아들을 참수하고 그 아들이 전생에서는 자기를 참수했던 현재의 남편을 참수하고, 이번 생에서는 가족으로 만나서 우리 모녀에게 카르마를 갚는 것으로 이어진다. 아들이 전생의 카르마로 현생의 가족에게 상처를 주었듯이 부모와 자식 간에 이러한 관계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부모를 힘들게 하는 많은 자식들이 빚을 청산하러 온 카르마 관계였다. 영혼의 문제가 육체의 증상으로 나타날 때도 그 중간 연결고리가 담음, 담적, 혈담이다. 즉 담음, 담적, 혈담을 생성하는 원인이 장누수만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원인들이 있는데 상념체, 부정 감정체, 부정각성체이고 수맥, 자기맥이다. 즉, 육체의 원인 외에도 인체 에너지를 저하시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요인들이 담음과 담적을 만들게 된다.그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원리를 살펴보자.육체 외의 첫 번째 오라장인 경락체에 상념체가 생기면 전자기적인 에너지가 저하된다. 에너지 저하로 인체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첫 번째로 생기는 것이 담음, 담적이다. 즉 상념체로 통증이 생기거나 불면증이 생길 때 그 중간 매개체로는 담음, 담적이 있다. 그 외 우리 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영적 기생충인 부정감정체가 있다. 부정감정체를 불러들이는 부정감정도 낮은 에너지장이어서 우리의 감정체 영역의 에너지를 떨어트린다. 기운이 떨어지면 기허담이 생기게 된다. 부정감정과 부정감정체가 많을수록 담음, 담적이 생긴다. 그 부위에 질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다.(영혼의 부정성이 육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숨은 재능 찾아주는 띠별 학습법 08) 양띠 아이 학습법 : 예술적 상상력이 풍부한
국일미디어 / 이상인 지음 / 2005.08.18
8,800원 ⟶ 7,920원(10% off)

국일미디어육아법이상인 지음
숨은 재능 찾아주는 띠별 학습법 이 책은 우리의 전통적 문화유산 중 하나인 열두 띠별로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각 띠별로 적합한 학습법을 안내하고 있다. 그런데 똑같은 띠라도 태어난 계절과 시간에 따라 아이의 성격과 재능은 천차만별이다. 단편적이고 피상적인 속설을 벗어나 태어난 해와, 계절, 시간을 이용한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저자만의 4.4.4 족집게 학습법은 맞춤형 자녀 교육을 위한 기초적인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재능 계발에 보너스로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여주는 공부방 풍수 인테리어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띠의 특성만 제대로 알아도 교육의 수준이 달라진다! 양띠 아이는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 진실하고 근면하다. 모질지 못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유혹에 이끌리기 쉽다. 양띠 아이는 나태한 기질이 강하다. 무언가를 할 때는 누군가가 이끌어주어야 추진력이 생긴다. 그래서 아이에게 적절하게 자극을 주고 경쟁심을 부추겨주어야 원하는 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 저자 서문 Part 00_ 타고난 띠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Part 01_ 양띠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Part 02_ 양띠 아이의 여러 가지 성향 Part 03_ 양띠 아이는 누구랑 잘 맞을까 Part 04_ 내 아이 기 살리는 4.4.4 족집게 학습법 Part 05_ 양띠 아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Part 06_ 공부방 풍수 인테리어 부록|연도별 입춘 절기표 에필로그 내 아이와 나만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의 맞춤형 자녀 교육 시리즈 단편적이고 피상적 속설을 벗어난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분류와 분석법 재능 계발에 보너스로 학습 효과 두 배로 높여주는 공부방 풍수 인테리어까지! ■ 띠와 성격에 맞는 교육이 평생 성적 결정한다 타고난 띠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따라서 띠별 아이의 성향이나 관심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면 당연히 부모의 교육 방법이 바뀌게 된다. 아이의 재능과 관계없이 부모의 대리만족을 위해 아이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사주고 배우게 한다든지, 남들이 영재 교육을 시킨다고 무작정 학원부터 등록시키는 잘못은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저출산 시대에 들어섰다. 그에 반비례하여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교육열! 대부분의 가정이 하나, 혹은 둘 정도의 아이에게 모든 경제적?정신적 지원을 집중하다 보니, 아이가 있는 주부라면 누구라도 우리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아이의 어떤 장점을 키워주고 어떤 단점을 고쳐줘야 하는지 눈에 불꽃이 튀길 만큼 관심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같은 해에 태어나는 49만여 명의 똑같은 띠를 가진 아이라도 태어난 계절과 시간에 따라 아이들의 성격과 재능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이렇게 다양한 아이의 성격과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를 부모들만의 한계와 선입견에 가둬놓고 있진 않은가? ■ 아이의 특성화된 재능을 북돋는 4.4.4 학습법 재능이나 기질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느 정도 결정된다. 그렇지만 교육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얼마든지 계발할 수 있다. 즉, 타고나는 것보다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학습 자극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오랜 시간을 아이와 함께 생활하므로 누구보다도 아이에 대해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성격과 취향 등을 살펴 아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 중에서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재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것이야말로 바람직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들의 이러한 교육 욕구를 충족시켜줄 대안으로, 국내 최초로 우리의 전통적 문화유산 중 하나인 열두 띠별로 아이들의 특성을 분류했다. 또한 태어난 해, 계절, 시간을 이용한 저자만의 독특한 4.4.4 족집게 학습법은 이제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들의 가장 필수적인 기초 교육 자료가 될 것이다. ① 적응력이 뛰어난 실속파 쥐띠 아이 학습법 ② 외유내강의 모범생 소띠 아이 학습법 ③ 감각적인 창의력 발전소 범띠 아이 학습법 ④ 호기심 많은 학구파 토끼띠 아이 학습법 ⑤ 변화를 이끄는 행동파 용띠 아이 학습법 ⑥ 두뇌가 명석하고 지혜로운 뱀띠 아이 학습법 ⑦ 다재다능한 열정파 말띠 아이 학습법 ⑧ 예술적 상상력이 풍부한 양띠 아이 학습법 ⑨ 총명한 재간둥이 원숭이띠 아이 학습법 ⑩ 부지런하고 독창적인 닭띠 아이 학습법 ⑪ 정직하고 논리적인 개띠 아이 학습법 ⑫ 대기만성의 끈기파 돼지띠 아이 학습법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글쓰기 수업
와우라이프 / 고정욱 (지은이) / 2021.04.20
13,500원 ⟶ 12,150원(10% off)

와우라이프독서교육고정욱 (지은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볼 수 있을 만큼 쉽고 글쓰기에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다. 문학박사이자 작가이며 글쓰기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한 말하고 쓰기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다. 엄마가 먼저 이 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하게 된다면 평상시의 작은 노력만으로 아이의 실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시작하는 글_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입니다 1장 말과 글의 차이 가장 중요한 말 말의 한계와 극복 문자와 글 글쓰기의 이점 2장 소재 소재는 어떻게 정하나요? 주제 설정의 유의점 3장 글쓰기의 과정 소단락 나누기 제목 달기 첫머리 끝맺음은 어떻게 할까? 다듬기 4장 맞춤법과 띄어쓰기 맞춤법에 대해 띄어쓰기 5장 문장 단문(짧은 문장) 복문(긴 문장) 6장 단락 단락의 이해 단락구분의 의미 개요와 단락 단락은 어떨 때 바꾸나요? 단락의 짜임새 7장 서술과 묘사 서술 묘사 8장 일기 일기의 형식 일기감은 무엇일까요? 9장 기행문 어떻게 쓰나요? 형식 10장 감상문 무엇보다도 자신의 느낌과 생각이 잘 정리되어야 합니다 형식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근거 있는 감상이어야 합니다 비판정신이 들어가야 합니다 스토리텔링에 주목해야 합니다 감동이 가장 큰 핵심입니다 11장 생활문 생활문이란? 생활문의 특성 생활문은 어떻게 표현하나요? 12장 편지 편지란 무엇일까요? 편지의 종류 편지의 형식 좋은 편지는 어떤 편지일까요? 13장 주장글 주장글의 특징 주장글의 주제 표현 방법 참신한 의견을 논리적으로 좋은 예를 잘 들도록 만들자 독창적 대안을 제시 구체적 근거를 제시 누구나 할 법한 주장은 피합시다 퇴고가 중요 첫머리에서 독자들을 확 끌어당깁니다 마치는 글_글쓰기에 왕도는 없습니다 부록_글쓰기에 인용하면 힘이 되는 명언가장 쉽고 간결한 글쓰기 수업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볼 수 있을 만큼 쉽고 글쓰기에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다. 문학박사이자 작가이며 글쓰기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한 말하고 쓰기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다. 엄마가 먼저 이 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하게 된다면 평상시의 작은 노력만으로 아이의 실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우리 아이가 글을 잘 쓰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글을 잘 쓰게 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의 꿈이자 아이를 둔 부모님에게는 더욱 애틋한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글을 잘 쓰게 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학박사, 글쓰기 대회 심사위원으로 다년 간 활동한 고정욱 작가는 강연 시마다 쏟아지는 부모님들의 글쓰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런데 그런 질문은 단 한마디로 간단히 답할 수 없는 문제였다. 오랜 고민 끝에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기본기를 닦고 글쓰기에 중요한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배워서 평소 아이들에게 옳은 말과 글을 쓰는 습관을 길러준다면, 그런 책을 만들 수 있다면 이것으로 아이들에게 평생 힘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으로 탄생한 책은 바로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한 것이다. 하루아침에 글을 잘 쓰는 비결은 없겠지만 매일 아이와 함께 기본기를 익히는 조약돌 같은 작은 노력이 쌓이면 반드시 큰 산이 되는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전쟁을 끝내라
검둥소 / 메데아 벤저민 외 엮음, 박현주 옮김 / 2006.10.31
13,000원 ⟶ 11,700원(10% off)

검둥소소설,일반메데아 벤저민 외 엮음, 박현주 옮김
평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가, 학자, 예술가, 활동가, 저널리스트 등 여성 70여 명의 글을 코드핑크(CODEPINK: WOMEN FOR PEACE 평화를 기원하는 여성들) 설립자 메데아 벤저민과 조디 에번스가 엮은 책으로 구체적인 평화운동 사례들의 유효성과 평화운동의 교육적 효과에 대해 성찰했다. Ⅰ부에서는 타인과 함께 공유하는 인류애에 대해, 평화를 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일으켜 세워야 할 운동에 대해,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문화에 대해 다뤘고, Ⅱ부에서는 미디어, 우리가 자연자원을 사용하는 방식, 선거에서 지도자를 뽑는 방식, 우리가 사용하는 전쟁 무기들을 비롯해서 우리를 끊임없이 호전적인 정신 상태와 경제에 묶어두는 복합적인 개념들을 탐구했다.여전히 침묵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양심을 끊임없이 배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죄악을 죄악이라고 분명히 비난하고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저항하고 거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말하겠다. “앞으로 나서자.” 그리고 말하겠다. “마음의 굴레를 벗자.”다 함께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나자. 가슴속 고통을 덜어내고, 상처받은 사람들은 달래자. 무기를 내려놓자. 전쟁을 끝장냄으로써 우리 스스로 인간임을 거듭 주장하자. - 본문 40쪽에서 추천사_ 정현백 추천 서문: 기쁨에 이끌려_ 앨리스 워커 엮은이의 말_ 메데아 벤저민, 조디 에번스 들어가며_ 아룬다티 로이 Ⅰ부 평화를 향한 열정 1장 하나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인간성을 되찾으며 침묵의 코드를 깨자 조지에게 보내는 신디의 편지 충격에 무감각해지는 나라 미군 이해하기 근본적인 의견 차이 불찬성의 권리를 사수하라 전쟁과 병사를 구분해야 한다 2장 폭력의 문화에서 평화의 문화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지하라 민주주의라는 열린 공간 평화의 전사들 평화를 소망하며 공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세상 만들기: 네 가지 초석 평화교육을 향한 열정 별들을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어둡다 마음은 닫힌 감옥이 될 수도 있고 열린 문이 될 수도 있다 3장 더욱 강력한 반전운동을 펼치자 외교관 역할을 하는 활동가들 지속적인 민중운동 운동 속의 삶: 프리다 베리건과의 인터뷰 승리를 위한 끈기 새로운 연대 상식을 고 나서자 새로운 활동가들을 양성하라 로널드 레이건 시대의 반전운동이 아니다 4장 여성들의 목소리를 더욱 키우자 테러리즘에 맞서는 새로운 전략 세상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 어머니날 선언 W가 상징하는 건 전쟁이다 평화를 위해 페미니즘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연대를 통해 자유를-'해방'이라는 거짓말 평화를 위해 싸우는 세계 여성들 침묵하는 다수에게 힘을 5장 우리가 공유하는 인도주의 우리는 서로의 적이 되지 않을 것이다 평화의 지주들 어머니의 탄원 평화를 향한 순례 상상 속 미국인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미국을 증오 자유 지대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미국에 기대하는 것들 Ⅱ부 전쟁과 폭력의 토대에 대한 도전 6장 미디어가 본분을 다하게 하라 파수병이 잠들어 있다: 헬렌 토머스와의 인터뷰 횃불을 치켜들고 동굴로 향하여 의견 차이가 지닌 힘 미디어 바로 세우기 미디어가 되라 희망 대 냉소주의 전황이 나쁘면 언론을 탓하라 7장 지도자들에게 책임을 추궁하라 책임을 전가하지 못하게 하라 민주주의는 생활 방식이다 우리의 목소리가 울려 퍼져 모두가 듣도록 SMART 구상: 테러리즘에 맞서는 방법 평화부를 창설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우리의 잃어버린 양심을 찾아 나서면 8장 전 세계를 무장해제하라 다 같이 협력하는 세계 여성들이 평화 협상에 참여하게 되면서 핵 위기를 이겨낼 생존 처방 핵무기 확산 금지: 미국의 이중 기준 한 번에 한 가지씩, 전 지구를 식민지로 만들기 평화를 위한 군대 9장 석유로부터 독립-자원을 보호하고 소중히 하라 자동차를 정복하라 자원을 절약하고 전쟁에 맞서자 정체불명의 오일 중독 핼리버튼을 철수시켜라 빈곤이 끝나야 테러리즘이 끝난다 깨진 거울 10장 흥겨운 혁명을 찬양하라 비에케스의 외침 노래하고 춤추라 현장에서 터득한 지혜: 즐거움의 활력이 타오르도록 고향이라고 부르는 행성 평화를 그려보자 한바탕 소란을 피우자 새로운 미국 차세대 평화운동가들에게 감금이라는 기회 나오며: 다음 전쟁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코드핑크: 평화를 기원하는 여성들'에 대해 찾아보기|인명 찾아보기|단체명 한국 인권 평화 단체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여는 엄마 코칭
미래문화사 / 박형란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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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학습법일반박형란 지음
입만 열면 짜증에, 반항을 일삼고 엄마 말이라곤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춘기 아들과 그런 아들 때문에 당황하고 상처받은 엄마들을 다독이며 안아주는 책. 엄마와 아들이 겪는 사춘기 트러블 현상보다는 헝클어져버린 아들과의 관계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내고, 엄마와 아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제시한다.프롤로그 Part 1 십 대 아들, 너 누구세요? 세상의 주인공은 ‘나야 나’ - 자기중심적 사고 아들은 영웅 심리를 타고난다 - 모험과 도전 정신 킬미 힐미 다중인격 내 아들, 온탕&냉탕 반복은 당연하다 - 변덕스러운 기분 사춘기의 뇌 속에 일어나는 변화 - 충동적인 행동 아들의 몸은 호르몬이 지배한다 - 공격적 태도 반항은 아들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 반항하는 심리 Part 2 아들의 세상 세상의 어려움을 가르쳐라 - 불투명한 미래 서열을 중시하는 아들의 세상 - 성취 욕구 아들은 목표를 찾고 있다 “나, 왜 사니” - 목표 의식 빨라지고, 길어진 사춘기 - 독립심 아들은 육체적 성性에 관심이 많다 - 성교육 Part 3 아들 심리를 이해하면 길이 보인다 원인 없는 문제는 없다 - 자유와 책임감 아들은 멍때리기를 좋아해 - 창의성 키우기 참을 수 있는 한계점보다 3분 더 참으라 - 부모의 인내심 툭하면 화부터 내는 아들 - 분노 조절 무조건 O.K 기간을 두고 일단 지지해 보라 - 자신감 아들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 원활한 의사 소통 게임에 빠진 아들 - 스마트폰 중독 학교 폭력과 왕따를 예방하라 - 자존감 높이기 부모보다 친구가 최고인 아들 - 또래 집단의 중요성 ‘자살 징후’와 가정에서의 대응법 - 자살 예방 Part 4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 일주일 단위로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7·7·7 법칙) - 습관 형성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 키즈의 명암 - 자발성 먹거리가 아들의 성격을 형성한다 - 건강 챙기기 혹시 가출할 때 갈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두라 - 마음의 갈등 아들은 무균실에서 키우면 안 된다 - 실패 극복 부모만이 볼 수 있는 아들의 장점에 주목하라 - 재능 찾기 한 부모 가정일수록 결핍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법을 찾는다 - 한 부모 가정의 교육 아들에게는 공부보다 스포츠가 더 필요하다 - 운동의 중요성 아들은 자기만의 동굴이 필요하다 - 자기 공간 찾기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잘 활용한다 - 인간관계 Part 5 아들 교육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하라 여학생보다 언어 능력이 느린 남학생 - 여학생과 다른 남학생 각 가정마다 성인식이 필요하다 - 정체성 아들은 이끌어줄 멘토가 필요하다 - 멘토의 중요성 친구 같은 아버지 군인 같은 아버지 - 아버지의 역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배려심을 키워라 - 배려하는 마음 집안일을 거드는 남자아이는 다르다 - 여성 존중 Part 6 부모가 바뀌어야 아들이 바뀐다 아들은 부모가 믿는 만큼 잘한다 - 독립심 키우기 하루 10분 무념무상의 시간을 가진다 - 자기 시간 갖기 고민을 함께 나눌 공동체를 만든다 - 유대감 형성 너도 아프냐, 나도 아프다 - 엄마의 내면 치유 아이의 부모 말고 당신 자신!! 지금 행복하십니까 - 엄마 자존감 에필로그아들과의 관계 속 감정이 편해지는 부모 공부!! “사춘기 아들 심리를 이해하면 길이 보인다”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여는 엄마 코칭』은 입만 열면 짜증에, 반항을 일삼고 엄마 말이라곤 귓등으로도 안 듣는 사춘기 아들과 그런 아들 때문에 당황하고 상처받은 엄마들을 다독이며 안아주는 책이다. 아들과 딸은 기본적으로 타고난 성향 자체가 다르다. 아들은 왜 딸에 비해 공격적이고, 집중도 못하며, 섬세하게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가! 저자인 박형란 선생님은 중학교 교사이자, 아들 둘을 키운 엄마이다. 30년이 넘는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학생이 학교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비롯해 각 가정에서 아들을 키우며 겪는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고, 각 상황마다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알려준다. 엄마와 아들이 겪는 사춘기 트러블 현상보다는 헝클어져버린 아들과의 관계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내고, 엄마와 아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이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많은 엄마들에게 작은 위안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파트와 2파트는 아들에 대한 이해, 3파트 ~ 5파트는 아들을 키우는 해법, 6파트는 부모의 삶이 지향하는 바를 담았다. 아들 교육의 길에서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절반의 실패, 절반의 성공이라고나 할까. 부족하고 아쉬운 점들이 많을 것이다. 자갈밭처럼 험난하던 시간, 후미진 곳에서 홀로 참던 시간, 하늘이 보일 때까지 가파른 언덕을 오르던 시간들이 모두 아들과 함께 하는 과정이다. 부모가 아니면 누가 변화무쌍한 아들의 십 대 시절을 함께 할 것인가. 그 모든 과정은 아들이 스스로 세상에서 두 다리로 우뚝 설 기반이 되리라 믿는다. 지금 부모가 용기 있게 아들 교육의 위대한 과정에 적극 나선다면 후에 몇 배나 큰 기쁨과 보람을 얻을 것이다. 절반의 실패 쪽보다는 절반의 성공 쪽을 바라보며 한 걸음 내딛는다. 모든 가정에서 아들 교육의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고대한다.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 부모는 아들의 이름만 들어도 아잇적 햇빛에 반짝이던 솜털부터 씩씩하게 유치원 졸업식에서 상장을 받던 모습이며 초등학교 운동장이 떠나가게 응원하던 얼굴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른다. 씩씩하고 위엄 있는 왕자처럼 저마다 희망단지를 하나씩 품고 자라온 아들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마법에라도 걸렸단 말인가. 십 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아들의 모든 게 낯설게 느껴지고 ‘내가 알던 그 아들 맞나’ 싶게 변하는 모습에 부모 가슴 속에는 전쟁터의 북소리가 둥둥 울린다. 누구라도 찾아가고 싶지만 아들의 비밀 같아서 드러내기 쉽지 않다. 부모가 바뀌어야 아들이 바뀐다 부모의 삶은 아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거울이다. 부모가 행복할 때 아들은 그 바탕 위에서 독립된 가지로 뻗어나간다. 한 발 물러서서 아들을 바라보고 부모의 삶도 아들로부터 독립될 필요가 있다. 부모가 아들을 키우며 한층 이해심과 사랑이 깊어진다면 아들 또한 행복해질 것이다. 무엇보다 부모의 상처와 아픔이 아들을 성숙한 태도로 양육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다. 부모의 내면을 잘 치유하고 회복하면 부모와 아들의 관계는 건강하게 된다. 완벽한 부모, 모범생 부모, 성공한 부모보다 행복하게 자기 삶을 누리는 부모가 아들을 잘 키운다. 아들은 지금까지 시키는 대로 순종하며 지내다가 갑자기 키가 커지고 웬만한 어른은 내려다볼 정도로 폭풍 성장을 하는 시기라 세상일까지 좀 만만해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마치 왕이라도 된 양 황당한 일을 하기도 하고 어른 대접을 받고 싶어 한다. 때로 엄마나 할머니를 종처럼 부리려 하기도 한다. 이때 부모가 주의할 점은 아들을 무조건 도와주지는 말아야 한다. 지금은 부모가 자식에게 공부 잘하면 뭐든지 해결될 수 있다고 설득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아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없고 학교 졸업 후에 사회인으로 곧장 데뷔하기도 분명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부모들은 창의성과 개성이 중요하다고 해서 어려서부터 재능교육이나 정서를 살찌우는 활동에 주력하다가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갑자기 대입이라는 고지를 향해 이정표를 수정하기 시작한다.
재미있는 우쿨렐레 교실
이서원 / 신현배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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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소설,일반신현배 (지은이)
2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우클렐레를 배우기 위한 기초교본의 내용과 함께 다양한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다. '노래 반주를 위한 코드와 리듬패턴 스트로크 익히기'와 '멜로디 연주 하기'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기초이론과 다양하고 풍부한 연습곡을 수록하였다. 또한 수록한 악보를 유튜브 동영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하여 보다 쉽게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우쿨렐레 각 부분의 명칭 / 6 우쿨렐레의 조율 우쿨렐레를 잡는 자세 / 7 손가락의 기호 / 8 코드 다이어그램(표) - Chord diagram 스트로크 - Stroke / 9 다운, 업 스트로크 - Down, Up Stroke 음이름 / 10 음표와 쉼표 멜로디 연주를 위한 C 장조 음계(Scale) 4가지 / 11 많이 사용 되는 코드 21가지 / 13 1단계 노래 반주를 위한 코드 & 리듬 패턴 스트로크 / 15 왈츠 (Waltz) / 16 오빠 생각 / 17 반달 / 18 클레멘타인 / 19 꽃밭에서 / 20 아름다운 것들 / 21 과수원 길 / 22 에델바이스 / 23 슬로우 고고 (Slow GoGo) / 24 여수 / 25 고향의 봄 / 26 잊혀진 계절 / 27 내가 만일 / 28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 29 당신은 모르실거야 / 30 고고 (GoGo, 8Beat) / 31 곰 세마리 / 32 라 라 라 / 33 올챙이와 개구리 / 34 깊고도 넓도다 / 35 개구리 / 36 아빠와 크레파스 / 37 칼립소 (Calypso) / 38 사모하는 마음 / 39 꿈을 먹는 젊은이 / 40 유 아 마이 선샤인 / 41 나성에 가면 / 42 꼬부랑 할머니 / 43 컨트리 (Country) / 44 바람이 불어오는 곳 / 45 꼬마야 / 46 네줄 사랑 / 47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 48 슬로우 록 (Slow Rock) / 49 사랑해 / 50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51 한사람 / 52 셔플 (Shuffle) / 53 연가 / 54 정든 그 노래 / 55 우리 동네 / 56 여름 / 57 2단계 멜로디 연주를 위한 스케일 익히기 / 58 C 키, Am 키 / 59 사과같은 내 얼굴 / 60 작은별 / 61 오! 수잔나 / 62 나비야 / 63 도레미 송 / 64 러브 미 텐더 / 65 사랑없인 못살아요 / 66 G 키, Em 키 / 67 찔레꽃 / 68 하늘나라 동화 / 69 아리랑 / 70 숲속 작은 집 / 71 짝사랑 / 72 F 키, Dm 키 / 73 등대지기 / 74 숲속을 걸어요 / 75 사노라면 / 76 고향 생각 / 77 우쿨렐레 코드 다이어그램 / 78이 책은 5가지 코드로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우쿨렐레의 입문에서 부터 우쿨렐레로 연주하며 노래하기 좋은 곡들을 엄선해서 싣고 있습니다. 노래 반주를 위한 코드와 스트로크 익히는데 도움이 될 뿐아니라 가요, 동요, 팝송 등의 다양한 곡들을 수록해서 쉬운 코드로 바로 연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QR 코드를 통해 수록한 악보를 유튜브 동영상에 접근하기 쉽게 하여 누구나 쉽게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도 3 : 상업지도 (개정판)
여백미디어 / 최인호 글 / 2009.12.15
12,500원 ⟶ 11,250원(10% off)

여백미디어소설,일반최인호 글
일개 점원에서 동양 최고의 거상이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 임상옥 그가 펼치는 인간의 길, 상업의 길을 따라가본다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고, 10년 동안 총 총 누적 판매부수 350만 부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상도』가 새롭게 선을 보인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이었던 임상옥의 일대기를 파란만장하게 그린 최인호의 『상도』는 오랜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로 뽑힌 것 외에도 TV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기도 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본받을 만한 역사적인 상인을 소재로 작품을 구상하던 저자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 있는 주제는 \'경제의 신철학(新哲學)\'이다. 그는 그것을 2백여 년 전에 실재하였던 의주 상인 \'임상옥\'에서 발견하였다. 우리나라가 낳은 최대의 무역왕이자 거상이었던 임상옥은 죽기 직전 자신의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한 인물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다른 주인공들, 홍경래와 김정희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 역시 우리에게 어떠한 삶의 방식이 올바른 것인가를 선험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개정판에서는 거친 문장과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내용들을 과감하게 수정, 삭제하여 속도감 있는 사건의 전개와 짜임새 있는 내용의 구성으로 한층 작품의 밀도를 향상시켰다. 제1장 계영배의 비밀 제2장 석숭 스님 제3장 귀호곡(歸乎曲) 제4장 세한도(歲寒圖) 제5장 혈세(血洗) 제6장 적중일기(寂中日記) 제7장 종장(終章) 제8장 상업지도(商業之道) 작가 연보21세기 첫 밀리언셀러 등극!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 돌파! 총 누적 판매 350만 부 돌파 기록! 장편소설 『상도』 10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일개 점원에서 동양 최고의 거상이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무역왕 임상옥 그가 펼치는 인간의 길, 상업의 길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며, 따라서 신용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인 것이다.” 출간 7개월 만에 100만 부 돌파! 10년 동안 총 총 누적 판매부수 350만 부 기록! 대기업 총수들이 가장 많이 꼽은 우리 시대 필독서! 등 화려한 수식어와 찬사 속에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최인호의 장편소설 『상도』가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정판을 출간한다. 작가 최인호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개정판 서문에서 \"십 년 만에 다시 작품을 보니 집필 당시 신문의 연재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반복하고 중언부언해야 했던 문장들이 눈에 들어오고, 거슬리는 상투어 같은 것이 마치 안경을 새로 맞춘 듯 선명하게 눈에 띄었다\"고 고백하며, \"오랜 시간을 들여 결국 천 매 정도 더 털어내고 문장도 다듬어 다섯 권짜리 대하소설을 세 권짜리 장편소설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새 개정판은 단순히 겉모습만 바꾼 형식적인 작업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상당부분 축약과 보완 작업을 위해 많은 시간이 투자되었다. 거친 문장과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내용들을 과감하게 수정, 삭제함으로써 속도감 있는 사건의 전개와 짜임새 있는 내용의 구성으로 한층 작품의 밀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던 것을 세 권으로 재구성하였고,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 있게 고급 소재의 양장본을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이번 최인호의 대하소설 『상도』는 기존에 『상도』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독자들과 아직 이 작품을 접하지 못한 잠재 독자들에게 소장용으로서, 또는 기업의 윤리의식이 무너진 이 땅에서 2백 년 전 \'상업의 도\'를 온몸으로 실천하였던 거상 임상옥의 굴곡진 생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임상옥(林尙沃)은 누구인가 1779(정조 3년)~1855(철종 6년). 조선 후기의 무역상인. 본관은 전주. 자는 경약(景若), 호는 가포(稼圃). 아버지는 중국 연경(燕京)에 내왕하던 상인인 임봉핵이다. 그가 태어난 의주는 조선 후기 대중국 무역의 중심지였다. 그는 1796년(정조 20년)부터 상계에 투신했다. 그가 국제무역의 거상(巨商)으로 성공하기까지는 중앙권력의 뒷받침도 크게 작용했다. 1810년(순조 10년) 이조판서 박종경(朴宗慶)의 권력을 배경삼아 의주상인 5명과 함께 최초로 국경지방에서 인삼무역 독점권을 획득했다. 1811년 홍경래(洪景來)가 주도한 평안도농민항쟁이 일어났을 때 서북지역의 많은 상인들은 홍경래의 봉기군에 참여했으나, 그는 중앙권력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관군을 지원하는 의병(義兵)에 참여하여 방수장(防守將)이 되었다. 이는 그가 당시 홍경래의 봉기군이 타도의 대상으로 삼았던 권신 박종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으며, 이미 특권상인으로 성장하여 홍경래군을 지원한 다른 상인들과 이해관계가 달랐기 때문이다. 그의 상업적인 수완은 중국 상인들이 따르지 못할 만큼 탁월했다. 1821년 변무사(辨誣使)의 수행원으로 청에 갔을 때, 베이징상인들이 불매동맹을 펼쳐 인삼 값을 낮추려 했을 때 이에 그는 가지고 간 인삼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하여 원가의 10배로 팔았다. 그는 이러한 무역활동으로 인삼 무역의 개척자로 평가받았다. 변무사의 수행원으로 연경에 다녀온 뒤 오위장(五衛將)과 전라감영의 중군(中軍)으로 임명되었으나 사양하고 나아가지 않았다. 1832년 왕의 특지(特旨)로 곽산군수가 되어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1834년 의주부 일대에 큰 수재가 나자 사재(私財)를 털어 수재민 구제에 앞장섰다. 이 공으로 이듬해인 1835년(헌종 1년) 귀성부사(龜城府使)에 발탁되었으나 비변사의 논척을 받자 사퇴했다. 이후 삼봉산(三峰山) 아래 지은 거옥(巨屋)에 거주하며 재산을 풀어 빈민을 구제하고, 문인들과 교류하며 시와 술로 여생을 보냈다. 시를 잘 지었으며, 일생 동안에 지은 시를 추려서 〈적중일기(寂中日記)〉라고 했다. 저서로는 《가포집》이 있다. 학봉사(鶴峰嗣)에 배향되었다. --- 한국브리태니커 사전에서 발췌 줄거리 기평그룹의 총수 김기섭 회장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후 그의 지갑에서 나온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이란 문장의 출처를 밝혀달라는 회사 측의 요청에 나는 그 문장을 쓴 사람이 조선 중기의 무역왕 임상옥(林尙沃)임을 알아낸다. 임상옥은 의주 태생으로 스무 살 무렵 중국 연경에 들어가 처음으로 큰돈을 벌었으나 이 돈으로 유곽에 팔려온 장미령을 사서 자유의 몸을 만들어주고 자신은 공금을 유용한 죄로 상계에서 파문을 당한다. 할 수 없이 승려가 된 임상옥은 고관대작의 첩이 된 장미령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환속하여 재기하기 시작한다. 하산할 무렵 석숭 스님이 내려준 세 가지 비결, 즉 \'죽을 사(死)\' 자와 \'솥 정(鼎)\' 자와 \'계영배(戒盈盃)\'의 술잔을 통해 임상옥은 일생일대의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첫 번째로는 베이징 상인들의 인삼불매동맹을 스스로 인삼을 태우는 방법으로 물리칠 수 있었으며, 두 번째는 풍운아 홍경래의 유혹을 \'솥 정(鼎)\' 자의 비의를 타파함으로써 그 혁명의 와중에도 온전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가득 채우면 다 없어져 버리고 오직 팔 할쯤 채워야만 온전한 \'계영배\'의 비의를 통해 스스로 만족하는 자족이야말로 최고의 상도(商道)임을 깨달은 임상옥은 사랑하는 여인 송이를 떠나보내고 스스로 물러나 은둔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당에서 모이를 쪼고 있는 닭 한 마리를 솔개가 채가는 모습을 보는 순간, 자신의 명운이 다하였음을 직감한 임상옥은 자신에게 빚진 상인들을 모두 불러 일일이 빚을 탕감해주는 한편 오히려 금덩어리까지 들려 보낸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개성상인 박종일이 그 이유를 따져 묻자 임상옥은 이렇게 말한다. \"어차피 빚이란 것도 물에 불과한 것.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었다고 해서 그것이 어찌 받을 빚이요, 갚을 빚이라 하겠는가. 또한 빚을 탕감하고 상인들에게 금덩어리를 들려 보낸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그들이 없었더라면 나 또한 상인으로서 성공을 거둘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애초부터 내 것이 아닌 물건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것에 불과한 일이다.\" 박종일은 임상옥의 명령으로 한양에 있는 봉은사로 출장을 떠난다. 그곳에서 추사 김정희를 만나 임상옥이 보낸 산삼을 전하고 추사로부터 〈상업지도〉란 그림을 받아오게 된다. 한편 임상옥이 사랑하는 여인 송이는 천주교인이 되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대세를 주며 천주학을 전파하다가 포졸들에게 붙잡혀 황새바위에서 돌에 맞아 죽는 형벌인 석투살로 처형당한다. 그 이후 임상옥도 건강이 급속도로 쇠약해지고 박종일에게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끝으로 나는 김기섭 회장의 호를 딴 〈여수기념관〉의 개관식에 참석, 추사가 임상옥을 위해 쓴 발문의 내용을 천천히 훈독한다. 그리고 지난 일 년 동안 우연치 않게 뛰어들어 임상옥의 생애를 추적해오고 있던 일련의 작업이 추사의 발문으로 대단원의 종지부를 찍는다.
문유 1
위즈덤하우스 / 조석 지음 /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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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조석 지음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의 신작. 저자가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인류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에 ‘판타지 시크’ 개그 코드를 녹여냈다. 1화에서 15화까지의 에피소드가 수록된 단행본 1권에서는 외롭지만 밝게 지내야 하고, 혼자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은 걸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상황 등 반대되는 감정의 서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2043년, 소행성 격추를 위해 계획을 실행할 101명의 엘리트가 달 기지로 떠난다. 명문대 동물학 박사 출신 ‘문유’도 엘리트 중 한 명으로 달에 도착하지만 달에서 딱히 할 게 없고 존재감만 줄어 달 기지 내의 잉여가 된다. 6년 10개월 뒤 소행성을 파괴하는 운명의 날, 혼자 지구로 귀환하지 못한 문유는 ‘유일한 지구인’이 되어버린다. 지구 멸망과 단독 생존이라는 큰 상실감 속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문유. 그러나 이상하게 뭐든 잘 풀리는 예측 밖의 결과들로 삶은 점점 버라이어티해지는데...작가의 말 프롤로그 1화 나 어떡하지 2화 지구 멸망 트라우마3화 두 개의 나4화 지구 위의 것들5화 초코 케이크 6화 초코 케이크 Ⅱ7화 초코 케이크 Ⅲ8화 015-99 9화 MAD MOON YOU10화 도축의 어려움 11화 그렇구만 12화 4컷 만화 13화 아직 모름 14화 로보트 아니라고 15화 LOVE“2050년, 지구가 멸망했다. 그리고 나 혼자만 달에 있다.”판타지 시크 만화 《문유》 1~2권 동시 출간!!2043년, 인류는 소행성 ‘파이’가 지구와 충돌할 것을 7년 먼저 예측하고 ‘달 방패’라는 요격 작전을 세운다. ‘문유’는 작전을 실행할 엘리트로 달 기지로 떠났지만 11분의 1 확률로 계획이 실패하는 바람에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지구 멸망과 단독 생존이라는 큰 상실감 속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문유. 그러나 이상하게 뭐든 잘 풀리는 예측 밖의 결과들로 삶은 점점 버라이어티해지는데….《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의 신작!드라마와 모험이 가득한 국민 SF 웹툰의 탄생!!2016년 6월 15일 네이버 웹툰에 프롤로그를 공개하며 새로운 연재의 시작을 알린 이 시대 최고의 웹툰 작가 ‘조석’. 그가 지난 10년간 스스로에게 물었던 두 가지, ‘어떤 만화가 재미있을까? 난 뭘 제일 잘 그리나?’라는 질문들에 답으로서 그려본 만화가 바로 최신작 <문유>다. 무거운 주제와 외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을 원했다던 조석 작가는, <문유>를 통해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인류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거기에 ‘판타지 시크’라는 개그 코드를 녹여냈다. 《문유 1》(위즈덤하우스 刊)은 그중 1화에서 15화까지의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이다. 외롭지만 밝게 지내야 하고, 혼자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은 걸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상황 등 반대되는 감정의 서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독자들은 그 속에서 작가 특유의 유쾌한 익살을 만날 수 있을뿐더러,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연민과 위안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뭐야, 나 말고… 누가 있는 거야?”지구 멸망, 그것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다!2043년, 소행성 격추를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주도하에 ‘달 방패’라는 요격 작전이 세워지고, 계획을 실행할 101명의 엘리트가 달 기지로 떠난다. 명문대 동물학 박사 출신 ‘문유’도 엘리트 중 한 명으로 달에 도착하지만 달에서 딱히 할 게 없고 존재감만 줄어 달 기지 내의 잉여가 된다. 6년 10개월 뒤 소행성을 파괴하는 운명의 날, 혼자 지구로 귀환하지 못한 문유는 ‘유일한 지구인’이 되어버린다. 11분의 1 확률로 계획이 실패하고, 지구는 결국 멸망했기 때문이다. 지구 멸망과 단독 생존이라는 큰 상실감 속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문유. 그러나 이상하게 뭐든 잘 풀리는 예측 밖의 결과들로 삶은 점점 버라이어티해지는데….*** 등장인물 소개 ***[ ON THE MOON ]*문유_ 소행성 격추를 위해 달 기지로 보내진 101명의 엘리트 중 한 명. 달 기지 내의 잉여. 지구로 돌아가는 날 혼자 지구로 못 돌아갔다. 지구 멸망, 단독 생존이라는 절망 속에서 자살을 계획하지만, 죽기는커녕 태어나서 제일 잘 사는 상황이 되어버린다.*캥거루_ 달 지기에 남아 있던 또 다른 생물. 별명은 캥콩. 문유가 담당한 우주 식용 동물 연구의 대상(제015-99번). 지구에서 가장 강한 캥거루로, 달에서는 식량을 두고 문유와 경쟁한다. 외계인을 혼자서 제압할 만큼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지녔다. [ ON EARTH ]*캐롤 크루거_ 미국 항공우주국(NASA) 최우수 연구원. 문유와 함께 선발된 엘리트 중 한 명. 제3의 생존자와 관련해서 뭔가 알고 있는 인물. 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다. *휴 제임스_ 미국 항공우주국(NASA) 간부급 직원. 미국 대통령과 직접 만나기도 한다. 지구가 초토화되기 전 성우로 일했던 한 남자를 찾아 그에게 더빙을 부탁한다. *최미한_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안으로 달에서 송출되는 문유의 영상에 가짜 목소리를 더빙하는 성우. 미스터 초이로 불린다. 아픈 누나의 약을 구하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한국말을, 그것도 막연히 좋은 말만 입혀야 한다.
너에게 노래 같은 사람이 될래
하움출판사 / 태로리 (지은이) / 2022.01.10
12,000

하움출판사소설,일반태로리 (지은이)
다양한 시를 아름다운 노래처럼 풀어낸 시집. 서정적이고 섬세한 시로 가득하다. 노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가득 담은 이 시집이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고, 지치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보며 행복을 더듬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작가의 말 1부 봄, 여름, 가을, 겨울 - 꽃 외 46편 2부 너에게 노래 같은 사람이 될래 - 사랑의 약속 외 51편 3부 별과 무지개 - 인생 외 88편총 3부로 구성된 《너에게 노래 같은 사람이 될래》는 노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저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성을 시로 표현한 시집이다.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그 안의 한 글자 한 글자 가사가 내 마음을 적시듯이 너는 노래를 닮아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하나 보다. 본문 〈노래를 닮아〉 中에서 이처럼 노래는 마법 같다. 노래는 우리 삶에서 언제나 함께하며 예전에 즐겨 듣던 노래를 오랜만에 들으면 그때의 감정, 추억이 희미하게라도 생각이 나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 노래는 그런 힘이 있고 그래서 저자는 노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너에게 노래 같은 사람이 될래》는 다양한 시를 아름다운 노래처럼 풀어낸 시집이다. 서정적이고 섬세한 시로 가득한 이 시집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의 지친 영혼을 힐링해 주고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노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가득 담은 이 시집이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고, 지치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보며 행복을 더듬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분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태로리의 아름다운 고백이 시작된다.
헤르만 헤세 그림 시집
에피파니 / 헤르만 헤세, 이수정 (지은이) / 2018.07.05
13,000원 ⟶ 11,700원(10% off)

에피파니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이수정 (지은이)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세계적인 문학가 헤르만 헤세는 시와 그림에도 성취를 이룬 다재한 예술가였다. <헤르만 헤세 그림 시집>은 그러한 시인이자 화가로서의 헤세와 만날 수 있게 한다. 헤세의 대표적 시집인 <청춘의 시집>, <고독한 자의 음악>, <밤의 위안>, <새로운 시집>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그림과 독일어 원문을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내면의 길을 찾는 여정'을 작품세계의 화두로 삼은 헤세의 서정시와 수채화를 통해,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괴로움, 고찰과 깨달음 등 생의 다양한 면면을 보여준다. 자기실현을 위해 평생을 노력한 헤세의 시와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들은, 일상에 치여 내면을 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시집을 가진 어느 벗에게Einem Freunde mit dem Gedichtbuch Ⅰ. 청춘의 시집Jugendgedichte 나는 별이다Ich bin ein Stern 019 달아나는 청춘Jugendflucht 021 마을의 저녁Dorfabend 023 고백Gestndnis 027 봄Frhling 031 거짓말했어요Ich log 035 꿈Traum 037 나는 사랑한다네… Ich liebe die Frauen… 039 어둠 속을 그는 걸었네Er ging im Dunkel 043 조용한 구름Die leise Wolke 045 파도처럼Wie eine Welle 047 기도Gebet 049 들판 너머로…ber die Felder .. 051 편지Der Brief 055 흰 구름들Weiße Wolken 057 Ⅱ. 고독한 자의 음악Musik des Einsamen 이따금Manchmal 063 7월의 아이들Julikinder 065 회복Genesung 069 밤에Zunachten 071 안개 속에서Im Nebel 075 혼자서Allein 079 밤Nacht 083 행복Glck 085 금언Spruch 087 잠자리에 들며Beim Schlafengehen 091 아름다운 여인Die Schne 093 꽃가지Der Bltenzweig 095 그대 없이Ohne dich 097 봄날Frhlingstag 103 향연 후에Nach dem Fest 105 Ⅲ. 밤의 위안Trost der Nacht 밤의 느낌Nachtgefhl 109 첫 꽃들Die ersten Blumen 111 쓸쓸한 밤Einsamer Abend 115 잃어버린 소리Verlorener Klang 117 전쟁 4년째에Im vierten Kriegsjahr 123 꽃들 가득Voll Blten 125 색깔의 마법Magie der Farben 127 죽음이란 형제Bruder Tod 131 책들Bcher 133 겨울날Wintertag 137 덧없음Vergnglichkeit 139 사랑의 노래Liebeslied 145 여친에게 보내는 엽서Postkarte an die Freundin 147 기도Gebet 149 어딘가에Irgendwo 153 Ⅳ. 새로운 시집Neue Gedichte 그리고 그 후 9월September 157 시들어가는 장미들Welkende Rosen 161 파랑나비Blauer Schmetterling 163 봄이 하는 말Sprache des Frhlings 167 새 집으로 이사하며Beim Einzug in ein neues Haus 171 그래도 은밀히 우리는 갈망한다…Doch heimlich drsten wir… 173 밤비Nchtlicher Regen 175 시든 잎새Welkes Blatt 179 오래된 공원Alter Park 181 회상Rckgedenken 187 꽃의 일생Leben einer Blume 191 한탄Klage 195 어느 시집에의 헌시Widmungsverse zu einem Gedichtbuch 201 소품 노래Kleiner Gesang 205 작별Abschied 209 에필로그. 모래에 써놓은In Sand geschrieben 부록. 아포리즘과 연보시인이자 화가로서의 헤르만 헤세를 만나다! 서정시와 수채화로 담아낸 다양한 삶의 면면들, 내면의 길을 찾기 위한 자기 성찰의 노력이 담긴 흔적을 따라가다 독일 출신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헤르만 헤세는 소설, 산문뿐 아니라 시와 그림에도 성취를 이룬 예술가다. 그는 14세 때 "시인 이외에는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며 평생 시인으로 살고자 했다. 또한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수채화로 그리며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다. 이 『헤르만 헤세 그림 시집』을 통해 그런 헤세의 시인이자 화가로서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헤르만 헤세 그림 시집』은 서정시 62편, 수채화 55편과 더불어 헤세의 아포리즘과 연보까지 한데 엮어, 헤세의 삶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헤세의 글과 그림, 연보를 살펴봄으로써 그가 바라본 삶의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괴로움, 고찰과 깨달음 등 생의 다양한 면면을 만날 수 있다. 평생 자기실현을 위해 노력한 헤세의 시와 따뜻하고도 평화로운 그림들, 헤세가 발견한 삶의 숨겨진 진리와 그의 생애 전반을 살펴보는 일은, 분주하고 경쟁적인 일상에 치여 내면을 바라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소박한 위로가 될 것이다. 가장 헤세답고 시적이고도 아름다운 번역! 헤세의 낭만주의와 내면주의에 대한 탁월한 표현과 독일어 원문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하다! 헤세의 작품세계는 두 번의 세계대전을 지나며 낭만주의에서 점차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방향으로 전환됐다. 당시 헤세는 전쟁을 반대하여 조국과 국민들의 비난을 받고, 부친과 아내, 자식이 병에 걸리는 등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그즈음 정신치료를 위한 그림을 그리며 자아의 추구와 성찰적 삶에 눈떴고, 화가로의 영역까지 분야를 넓혔다. 이후 '내면의 길을 찾는 여정'은 헤세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고,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는 이 보편적이고도 거대한 주제 덕분인지 그의 작품은 비서구권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헤르만 헤세 그림 시집』의 번역을 담당한 철학자이자 시인인 이수정 교수는 이러한 헤세의 낭만주의와 내면주의를 그 누구보다 탁월하게 표현했다. 이수정 교수는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가장 헤세답고 시적이며, 한국어의 음악성이 드러나는 번역을 보여준다.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 독일어 원문도 함께 담아, 원시 그대로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무민과 혜성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라스 얀손 (글), 김민소 (옮긴이) / 2019.07.25
9,000원 ⟶ 8,1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토베 얀손 (지은이), 라스 얀손 (글), 김민소 (옮긴이)
기상 이변에 이상한 조짐 때문에 모두 앞 다투어 무민 골짜기를 떠나자, 무민과 스노크메이든과 미이는 원인을 찾아 길을 나선다. 그 결과 밝혀낸 사실은 혜성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 어서 집으로 돌아가 혜성을 피해야 하는데 갈 길은 멀고, 바다까지 물이란 물은 모조리 말라붙었고 토네이도까지 분다.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는 사이, 혜성과 해일이 동시에 들이닥치는데…. 혜성의 등장과 대재앙은 무민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굉장히 친숙한 소재다. <무민과 혜성>은 전쟁과 피난, 핵무기에 대한 공포를 비롯한 작가의 경험이 혜성이라는 존재로 투영된 무민 연작소설 <혜성이 다가온다>에서 모티프를 땄다고 할 수 있다. 무민 코믹 스트립으로 열일곱 번째 연재작인 <무민과 혜성>은 1948년 4월부터 81개 스트립으로 연재되었으며, 당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동생 라스가 구상한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바람 잘 날 없는 무민 골짜기 이번에는 떠나야만 하는 걸까? 기상 이변에 이상한 조짐 때문에 모두 앞 다투어 무민 골짜기를 떠나자, 무민과 스노크메이든과 미이는 원인을 찾아 길을 나선다. 그 결과 밝혀낸 사실은 혜성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 어서 집으로 돌아가 혜성을 피해야 하는데 갈 길은 멀고, 바다까지 물이란 물은 모조리 말라붙었고 토네이도까지 분다.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는 사이, 혜성과 해일이 동시에 들이닥치는데……. 혜성의 등장과 대재앙은 무민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굉장히 친숙한 소재다. 『무민과 혜성』은 전쟁과 피난, 핵무기에 대한 공포를 비롯한 작가의 경험이 혜성이라는 존재로 투영된 무민 연작소설 『혜성이 다가온다』에서 모티프를 땄다고 할 수 있다. 무민 코믹 스트립으로 열일곱 번째 연재작인 『무민과 혜성』은 1948년 4월부터 81개 스트립으로 연재되었으며, 당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동생 라스가 구상한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재앙이 코앞인데 케이크가 넘어가겠어요?” 바람 잘 날 없는 무민 골짜기 무민 가족, 이번에는 떠나야만 할까? 해티패티가 갑자기 무민 골짜기를 떠나자, 니블링도 밈블도 필리용크도 무민 골짜기 주민들도 모두 앞 다투어 무민 골짜기를 떠난다. 기상 이변에 이상한 조짐까지 보이지만, 무민파파와 무민마마는 떠날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다. 대신 무민과 스노크메이든과 미이는 원인을 찾아 길을 나서기로 한다. 하늘 저편에서 꼬리도 없는 커다란 별이 시시각각 커져 가고, 무민과 친구들은 혜성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제 어서 집으로 돌아가 혜성을 피해야 한다! 그런데 갈 길은 멀고, 바다까지 물이란 물은 모조리 말라붙었고 토네이도까지 분다.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는 사이, 혜성과 해일이 동시에 들이닥치는데……. 혜성의 등장과 대재앙은 무민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굉장히 친숙한 소재다. 무민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작품이 바로 『혜성이 다가온다』이며, 이 작품은 1946년에 발표한 무민 연작소설 『무민 골짜기에 나타난 혜성』을 1968년에 다시 쓴 것이다. 『무민과 혜성』은 전쟁과 피난, 핵무기에 대한 공포를 비롯한 작가의 경험이 혜성이라는 존재로 투영된 『혜성이 다가온다』에서 모티프를 땄다고 할 수 있다. 등장인물과 이야기의 흐름은 연작소설과 다르지만, 혜성이나 주변 환경의 묘사 등 유사한 점이 많다. 무민 코믹 스트립으로 열일곱 번째 연재작이기도 한 『무민과 혜성』은 1948년 4월부터 81개 스트립으로 연재되었다. 토베 얀손은 연재 당시 동생인 라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1957년 중반부터는 라스가 구상한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무민과 혜성』뿐만 아니라 토베 얀손의 21편 연재물 가운데 후반부 6편은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롭게! 화려하게! 더 사랑스럽게! ‘무민 코믹 스트립’을 만나는 색다른 방법 ‘무민 코믹 스트립’은 신문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또한 세 개 혹은 네 개로 나누어진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캐릭터가 묘사된 ‘흑백 만화’다. 작가정신에서는 2017년 전 6권으로 소장판이라 할 수 있는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을 출간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토베 얀손은 연작소설로 무민 시리즈를 시작했지만, 무민 캐릭터는 연재만화로 전환기를 맞았다. 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기 시작한 시기는 1948년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가 영국에 번역 출간된 1950년부터이다. 그리고 1952년, 얀손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은 얀손에게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얀손은 열다섯 살이던 1929년, 어린이 잡지 뒤표지에 두 애벌레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트립을 싣기도 했고, 1930년에는 청소년 복지 잡지 《보르브롯(Vardbrodd)》에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핀란드의 스웨덴어 시사 풍자 잡지 《가름(Garm)》에도 오랫동안 만화를 연재했었다. 그래서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하고 긴 준비 기간을 거친다. 준비 기간 동안 얀손은 새로운 이야기의 아이디어와 대본, 캐릭터와 의상 스케치를 제출하며 수준 높고 매력적인 신문 연재만화를 위해 서턴과 그의 팀에게 지도를 받았다. 또한 다음 날에도 독자를 끌어들이려면 세 칸 또는 네 칸으로 구성된 각 스트립의 끝맺음은 강한 문구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는 일간 연재의 요구사항도 따랐다. 2년이 지난 뒤인 1954년,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만화는 얀손의 재능을 오롯이 드러내는 완벽한 매체였다. 얀손의 문학적 상상력과 글 솜씨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회화적 재능과 결합되어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무민 코믹 스트립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되었다. 그리고 1959년, 얀손은 만화 연재를 그만두었으며 작업을 돕던 남동생 라스가 이어받은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75년까지 계속되었다. 얀손이 가는 선으로 묘사한 캐릭터는 짧은 선, 작은 동작만으로도 감정과 생각을 생생히 드러낸다. 또한 칸을 분리하는 요소로 나무나 검, 침대 기둥, 리본 같은 소품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배경과 다양한 의상 묘사도 기발하고 감각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 11권은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