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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oglyphics 스파이로글리픽스 : 세계의 도시
로이북스 / 토마스 패빗 (지은이) / 2018.04.05
12,800원 ⟶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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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
소설,일반
토마스 패빗 (지은이)
선을 따라 색칠하는 것만으로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펜 하나를 집어 들고 뱅글뱅글 나선을 따라 색칠하다 보면, 스스로 감탄할 만큼 멋진 팝아트 작품이 나오게 된다. 또 여러 종류의 도구로 색칠해 보고, 구역을 나누어 색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할 수 있어 세상에 없는 ‘나만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 'Around the World'편은 파리의 에펠탑,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등 세계적인 도시의 랜드마크를 담고 있다. 선을 따라 점점 선명해지는 이미지를 보며 무엇이 나올지 추측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도시의 팝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고, 자랑하거나 벽에 걸어 컬렉션을 만들 수도 있다.생각을 멈추고 싶은 날!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으로 여행을 떠나자! 뱅글뱅글, 소용돌이에 숨겨진 놀라운 재미는 덤! 천재가 만든 혼자놀기를 경험하고 싶은 분! 쓸데없는 생각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싶은 분! 천재가 만든 유쾌한 스트레스 탈출, <SPIROGLYPHICS(스파이로글리픽스)>를 만나 보세요. <SPIROGLYPHICS(스파이로글리픽스)>는 선을 따라 색칠하는 것만으로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컬러링북이에요. 펜 하나를 집어 들고 뱅글뱅글 나선을 따라 색칠하다 보면, 스스로 감탄할 만큼 멋진 팝아트 작품이 나오게 된답니다. 또 여러 종류의 도구로 색칠해 보고, 구역을 나누어 색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할 수 있어 세상에 없는 ‘나만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무념무상으로 색칠하는 동안 스트레스는 저 멀리!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생각과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지요. 특히 이번 'Around the World'편은 파리의 에펠탑,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등 세계적인 도시의 랜드마크를 담고 있어요. 선을 따라 점점 선명해지는 이미지를 보며 무엇이 나올지 추측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지요. 내가 좋아하는 도시의 팝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고, 자랑하거나 벽에 걸어 컬렉션을 만들어 보세요! * 사용 전 주의 사항! 단어 뜻 모른다고 사전 찾지 말 것! SPIROGLYPHICS는 Spiro(소용돌이)와 Glyphic(상형문자)을 합성한 신조어임. 소용돌이 그림 문자라는 의미이니, 그냥 아무 생각하지 말고 주어진 시간을 맘껏 즐길 것! <SPIROGLYPHICS(스파이로글리픽스) - Around the World> 이렇게 활용하세요! 1. 펜 하나로 수준 높은 팝아트 작품을 만들어요! 이 책은 펜 하나만 있으면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팝아트적인 그래픽 작품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또 어떤 펜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혹은 어떤 방법으로 색칠하는가에 따라 다른 작품이 나오기 때문에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2. 세계적인 도시의 랜드마크가 작품 속으로! ‘Around the World’편에는 파리의 에펠탑,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등 유명 도시의 랜드마크가 담겨 있어요. 색을 칠하며 무엇이 나올지 맞춰 보거나, 칠하고 싶은 도시를 고른 후 색칠할 수도 있지요. 작품을 완성하면 SNS에 자랑하거나 벽에 걸어 두고 당신만의 컬렉션을 만드세요! 3. 천재가 만든 유쾌한 스트레스 탈출! 나선을 따라 무념무상으로 색칠하기를 즐기다 보면,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생각들과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요. 나를 짓누르는 생각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싶다면, 천재 작가 토마스 패빗이 선사하는 유쾌한 스트레스 탈출을 경험해 보세요.
하타요가
여래 / 이태영 (지은이) / 2020.02.29
10,000
여래
취미,실용
이태영 (지은이)
미술관에 가기 싫다
책생각 / 최지인, 김현경, 이유주, 김하나, 김희남, 심진하 (지은이), 강원용, 채인택 (기획)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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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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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생각
소설,일반
최지인, 김현경, 이유주, 김하나, 김희남, 심진하 (지은이), 강원용, 채인택 (기획)
현재 미술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섯 명의 작가가 뭉쳤다. 우리나라 미술계와 미술교육의 병폐를 짚고 바른길을 펼쳐 보였다. 여섯 명의 작가는 미술계에 처음 발을 디딜 때부터 각기 다양한 나라의 미술 환경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우리나라의 미술 현실을 꼬집어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미술 감상이라는 것을 매우 독특하고 고지식한 취미로 여기고는 한다.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영화나 연극, 또는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일상적이고 평범한 활동일 뿐이다. 마음을 열고 다가서면, 미술 감상만큼 좋은 여가가 없다는 것이 작가 여섯 명의 공통된 생각이다.프롤로그-채인택 제1장 대한민국-최지인 당신은 누구세요? 01. 우리나라 미술교육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미술 입시 교육 예고의 미술교육-자유를 주고 믿는다 02. 새로운 꿈 03. 멀고도 가까운 미술 제2장 프랑스-김현경 Paris, France 01. 어린시절 02. 투르 어학원 03. 에콜 데 보자르 국립 미술학교 04.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관학과 05. 프랑스 파리 8대학 06. 한국으로의 귀국 Epilogue 제3장 영국-이유주 01. 어린 시절 02. 영국에서의 시절 03. 영국에서의 석사 과정 04.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 제4장 일본-김하나 01. 나의 미술 연대기 02. 일본 미술 엿보기 제5장 미국-김희남 01. 미국으로 02. 다시 한국으로 제6장 노르웨이-심진하 저를 소개합니다 01. 노르웨이의 교육 한국에는 없는 북유럽의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 02. 노르웨이의 미술교육 _이사벨 마르틴센의 이야기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노르웨이 미술가와 미술관 에필로그-강원용미술계 여섯 명의 여성 파워가 우리나라 미술계를 꼬집다 현재 미술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섯 명의 여성 예술가가 뭉쳤다. 우리나라 미술계와 미술교육의 병폐를 짚고 바른길을 펼쳐 보였다. 여섯 명의 작가는 미술계에 처음 발을 디딜 때부터 각기 다양한 나라의 미술 환경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우리나라의 미술 현실을 꼬집어냈다. 우리나라의 미술교육은 여전히 오래된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기계적인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창의력은 무시되고는 한다. 그래서인지 더 넓은 세계로 발을 내딛는 우리 학생들은 선진국의 미술교육 문화에 기가 죽고는 한다. 창의력을 중시하는 선진 교육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것이 일반적이다. 미술 감상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미술 감상이라는 것을 매우 독특하고 고지식한 취미로 여기고는 한다.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영화나 연극, 또는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일상적이고 평범한 활동일 뿐이다. 마음을 열고 다가서면, 미술 감상만큼 좋은 여가가 없다는 것이 작가 여섯 명의 공통된 생각이다. 미술관에 가 화가나 사진작가 등 예술가를 만나고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은 경험해보고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 그 즐거움을 우리나라의 더 많은 이가 느낄 수 있게 되기를 작가들은 바라고 또 바란다. 여류 작가 여섯 명의 흥미롭고 생생한 경험담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일본, 미국, 영국, 노르웨이 등 여섯 개 국가의 미술교육과 미술계 환경에 관해 생생한 작가들의 경험담을 통해 이야기한다. 특히 각국의 선진 미술교육 문화와 그로 인해 발생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다른 나라 미술계에 관심 두는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길 것이다. 각 나라가 구성해놓은 미술교육 시스템은 비슷하면서 다른 점이 뚜렷하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술교육 시스템은 다른 나라와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 있다. 독자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이 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느끼고 알 수 있다. 그 외의 미술 문화 선진 국가가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얼마나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우선시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왜 문화 선진국들은 이처럼 창의력 우선의 교육 시스템을 이뤄놓았는지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여섯 명의 여류 작가들이 경험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밌게 끌어낸다. 각 작가가 어떻게 학생으로서의 시간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섰는지 다채로운 경험담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예술가로서 어떻게 첫발을 내디디고 방향을 잡아야 할지 조금이나마 결정 내릴 수 있다. 나아가 자신에게 맞는 미술교육 시스템을 갖춘 국가로의 유학을 꿈꿀 수도 있다. 물론 한국의 시스템이 맞는다고 느낀다면, 한국의 미술교육 시스템을 따라가면 된다. 한국의 미술교육 시스템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이 책의 ‘한국’ 파트를 쓴 작가는 이야기한다. 일반적인 독자는 여섯 명의 여성 예술가가 어떻게 성공을 이루었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느끼면서 자기 인생의 방향과 목표 설정에 관해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꿈꾸는 분야가 다르더라도 인생은 언제나 거울처럼 다른 이의 삶을 비추어낸다. 그런 의미에서 특히 방황하는 어린 학생에게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하지만 달리 생각해볼 여지도 충분히 있다. 사실 새삼스럽게 요즘 한국에서 문화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대중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다. 다양한 미디어에는 이와 관련한 뉴스와 콘텐츠가 쉬지 않고 등장한다. 대중은 이를 통해 한국 대중문화는 물론 한국에까지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한류를 찾아 한국으로 여행을 오거나 무대에 설 기회를 노려 오디션에 참가하는 외국인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한국을 동경하는 외국인도 많아지고 있다. 한국은 그야말로 대중문화가 멋진, 매력적인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한류는 한국의 정체성으로까지 자리 잡고 있다. 심지어 한국 정부에 불만이 있는 외국 정치인이나 권력자가 ‘한류’부터 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본 정치인들이 그랬고, 중국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문화 흐름이나 가치 판단을 정치 권력이 의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문화 강국’이 군사 작전처럼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문화를 가꿀 필요가 있다. 순수문화와 대중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서로 결합하는 시대다. 더더욱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거워할 문화를 키울 때다. -프롤로그 중에서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
섬타임즈 / 조이엘 (지은이)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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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타임즈
소설,일반
조이엘 (지은이)
《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로 통쾌한 인문학의 재미를 선사했던 조이엘 작가가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제주에 살고 있는 부부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제의 인스타툰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의 주인공 ‘기인 선생’이기도 한 작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내와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우리가 잘 안다고 믿었던 ‘사랑’에 물음표를 던진다. 또한 자신의 경험에 탄탄하고 해박한 지식을 더해 사랑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인문학적 관점으로 사랑을 재정의한다. 우리는 깨어있는 한 사랑을 한다. 나 자신을, 부모를, 자녀를, 친구를, 반려동물을. 그리고 이 모든 사랑을 합친 분량과 두께로 연인을 사랑할 때야 비로소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 작가는 진정한 사랑을 꿈꾼다면 사랑의 본질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 본질은 인간에게 감동을 주고 통찰을 선물하며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힘을 주기 때문이다. 인문학자이자 사랑꾼인 작가가 인문학에서 건져 올린 64개의 문장과 그만의 사랑법을 통해 사랑과 결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사랑이란 결혼이란 에필로그“사랑에는 수고가 따르고 그 수고는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노력이다. 노력하는 한, 인간은 행복하다” 사랑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당신에게 건네는 어느 인문학자의 사랑법 《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로 통쾌한 인문학의 재미를 선사했던 조이엘 작가가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제주에 살고 있는 부부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제의 인스타툰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의 주인공 ‘기인 선생’이기도 한 작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내와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우리가 잘 안다고 믿었던 ‘사랑’에 물음표를 던진다. 또한 자신의 경험에 탄탄하고 해박한 지식을 더해 사랑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인문학적 관점으로 사랑을 재정의한다. 우리는 깨어있는 한 사랑을 한다. 나 자신을, 부모를, 자녀를, 친구를, 반려동물을. 그리고 이 모든 사랑을 합친 분량과 두께로 연인을 사랑할 때야 비로소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 작가는 진정한 사랑을 꿈꾼다면 사랑의 본질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 본질은 인간에게 감동을 주고 통찰을 선물하며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힘을 주기 때문이다. 인문학자이자 사랑꾼인 작가가 인문학에서 건져 올린 64개의 문장과 그만의 사랑법을 통해 사랑과 결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다!” 화제의 인스타툰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 주인공 ‘기인 선생’이 펼쳐낸 64편의 사랑의 잠언 사랑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넘어선 무엇이다. 그러므로 사랑에는 결단이 필요하다. 끊임없이 자신과 직면하며 상대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포용하기로 결심할 때 관계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식의 사랑 에세이다. 서울에서의 모든 생활을 접고 제주로 내려가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 다짐했던 작가는 몇 년 후, 우연한 계기로 결혼을 결심하고 아내를 만나 둘도 없는 사랑꾼이 되었다. 만난 지 3일째 되던 날,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고 그걸 평생 지켜내는 것이오!”라는 신박한 고백에 연애가 아닌 결혼 약속으로 시작한 두 사람의 독특하고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는 아내가 그린 인스타툰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인스타툰을 본 독자들이라면 남편의 관점에서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으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본문은 크게 사랑과 결혼을 주제로, 두 개의 장으로 나뉜다. 첫 번째 장에서는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으로 시작해 작가가 독신주의자가 되었던 이유와 아내와의 첫 만남, 서로를 알아가며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다룬다. 각각의 꼭지들은 니체에서 시작해 쇼펜하우어, 헤르만 헤세, 작가가 써내려간 강렬한 문장들이 덧입혀지며 작가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읽히게 한다. 결혼식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장에서 작가는 결혼은 ‘믿음의 도약이 필요한 끝없는 순례’라고 정의한다. 사실 결혼 후 함께 살며 부딪히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관계의 행불행을 결정한다. 작가는 서로의 크고 작은 다름을 발견할 때마다 본질과 비본질에 빗대어 답을 찾는다. 아내가 결혼의 좋은 점을 묻는 기습 공격(?)에 ‘헤겔의 변증법’을 활용해 현답을 내놓기도 한다. 이렇듯 작가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 사이사이에 펼쳐놓은 역사, 철학, 문학, 종교를 넘나드는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쾌한 입담으로 낱낱이 드러낸 사랑과 결혼의 민낯! “사랑이 왜 실패했는지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채널만 돌리면 사랑과 이별,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진다. 우리가 사랑을 너무 쉽게 다룬 탓에 사랑은 그저 소모해버리는 감정으로만 남은 게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운명의 상대를 만나길 꿈꾼다. 하지만 사랑은 운명의 상대를 만나 완성되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운명이 되기로 결단하는 데서 시작되며, 끊임없는 이해와 헌신으로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단, 서로를 사랑한다는 본질은 절대 잊지 않아야 한다. 작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펼쳐내는 64편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삶의 본질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와도 닿아있기 때문이다. 지나간 사랑에 상처받고 후회하고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외롭다면, 새로 시작한 사랑을 꼭 지켜내고 싶다면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익숙함은 권태를 불러들이는 뒷문이고, 권태는 바이러스인듯 제가 속한 존재를 찢어가면서 덩치를 무한 증식시킨다. 그렇게 익숙함이 갈등이 되는 순간, 파국으로 향하는 문이 열린다. 상대방을 충분히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랑은 뒷걸음질 친다.사랑하는 이의 참된 모습을 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들과 발견되어야만 하는 것들, 다시 발견되어야 할 것들과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들이 상대방 속에, 상대방 주위에, 그리고 상대방 너머에 무한히 깔려있다는 믿음에 대한 상상력 말이다. 사랑은, 결혼은, 극단까지 나를 밀어붙이는 숭고한 작업이다. 자잘한 습관에서 자아 정체성까지 내 모든 것을 희생하고 헌신할 때 아름답게 완성된다. 그래서 사랑과 결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 용기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내 여인은, 남들은 줘도 안 가질 빈털터리 기인에게서 그런 용기를 발견했나 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산소와 수소가 만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물이 되듯이, 산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수소로 나를 선택했다. 내 여인은 승부사였다.
중국문화유적답사기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 김종원 (지은이) / 2019.06.25
29,800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소설,일반
김종원 (지은이)
중국 유명 여행지의 문화와 그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여행답사기이다. 저자가 지난 사반세기에 걸쳐 중국 전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샅샅이 살펴보고 여행 전후로 수백여 종의 관련 서적과 자료를 탐독하면서 저술했다. 중국 5개 성 150여 명소에 대한 심층 답사 정보가 1천여 컷의 원색 화보와 함께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머리글 추천의 글 CHAPTER 01 中華之源·錦秀河南중화지원·금수하남 중화문명의 발상지 + 중국역사문화의 축소판 허난성(河南省·하남성) 허난성 개요 피라미드 건축양식의 중국 3대 박물관 [허난성박물원(河南省博物院)] 장택단 명화 청명상하도 + 풍물 [청명상하원(淸明上河園)] 북송 시대 천년 불탑 [개보사탑(開寶寺塔)] 북송 명신이자 청백리 [판관 포청천(包天)] 일품 만두 요리 전문 [제1루] 샤오롱바오(小籠包·소롱포) 3,000년 역사의 고도 뤄양 모란꽃(牧丹花·목단화) 2,700년 전 동주시대 유물 [천자가육박물관(天子駕六博物館)] 촉한의 명장 관우가 잠들어 있는 [관림(關林)] ‘모란연채’로 유명한 천하제일연 [진부동(眞不同)] 중국 3대 석굴 [용문석굴(龍門石窟)], 백거이 체취 [향산사(香山寺)] 중국 최초의 불교 사찰 [백마사(白馬寺)] 중국 4대 서원 [숭양서원(嵩陽書院)], 4,500년 된 [장군백(將軍柏)나무] 천하제일 명찰, 중국 쿵푸 요람 [소림사(少林寺)] 소림사 승려 사리·유골 안치 [탑림(塔林)], 오악지일 [숭산(嵩山)] 세계최대 실경(實景) 공연 [선종소림·음악대전(禪宗少林·音樂大典)] ‘중국 지혜 권법’ 태극권의 산실 [진가구(陳家溝)] 갑골문자 발현지이자 주역의 발상지 [안양(安陽)] 중화민족 최초 문자 갑골문자 발견지 [은허(殷墟)] 유네스코 등재 세계지질공원 [운대산(云台山)] 중화 제일 수경 회자 ‘소채구’ [담폭협(潭瀑峽)] ‘중국 그랜드 캐니언’ [임려산 태항대협곡(林慮山 太行大峽谷)] 현대판 ‘우공이산’ 인공천하 [수장성 홍기거(水長城 紅旗渠)] 세계 최초 감옥, 주역(周易) 발상지 [유리성(里城)]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삼황오제(三皇五帝)] 밀첨식 8각 전탑 있는 [안양 천령사(天寧寺)] 에필로그 CHAPTER 02 中華民族發祥地一·中國歷史文化縮影중화민족발상지일·중국역사문화축영 만리장성 동부기점이자 열하일기 본향 허베이성(河北省·하북성) 허베이성 개요 ‘숲의 도시’ 휴가 성지 [랑팡시(廊坊市·랑방시)] 탄산나트륨온천 명탕온천 명성 [도가촌(茗湯溫泉 度假村)] 베이징 성 모방 [천하제일성(天下第一城)], 향하대안사(香河大安寺) 20C 최악 지진 참화 입은 [탕산시(唐山市·당산시)] 청나라 다섯 황제·황후와 비빈 무덤군 [청동릉(淸東陵)] 자안·자희 두 태후 능 있는 [정동릉(定東陵)] 할머니들 재롱잔치 압권 [환락동방천천연(歡樂東方天天演)] 네 명 황제 무덤군 [청서릉(西陵)], 충절 상징 [이제묘(夷齊廟)] 연인들의 낭만처 ‘쾌락도’ 닉네임 [월타도(月駝島)] 황제 이름 딴 중국 유일 도시 [진황도(秦皇島)] 환상의 코스 [황금해안·해빈(黃金海岸·海濱) 골프장] 중국 최대 포도주 공장 [장성화하주장(長城華夏酒莊)] 중국 지도자들의 여름철 휴양지 [북대하(北戴河)] 만리장성 동단에 자리 잡은 [산해관(山海館)·노용두(老龍頭)·각산장성(角山長城)] 만리장성 관련한 중국 전설속 여인 [맹강녀(孟姜女)] 만리장성 동부 첫 관문 [천하제일관(天下第一關)]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본향 [청더(承德·승덕)] 청나라 황제들 여름 행궁 [청더피서산장(承德避暑山莊)] 피서산장 첫 여러 민족 화합의 관문 [여정문(麗正門)] 청 황제들의 경극관람 명소 [운산승지루(雲山勝地樓)] 세계최대 금칠목조대불·천수천안관세음보살 [보녕사(普寧寺)] 민속종교가무 ‘대형불낙가무’ [사해보녕(四海普寧)] 달라이라마 8세 위해 건축 [보타종승지묘(普陀宗乘之廟)] 판첸라마 위한 건축 [수미복수지묘(須彌福壽之廟)‘]와 기석 [경추봉(磬錘峰)] 명시대 대표 세계문화유산 장성 [금산령장성(金山嶺長城)] 에필로그 CHAPTER 03 中國歷史縮影·中國文化寶庫중국역사축영·중국문화보고 중국역사·문화·문명의 고도 시안(西安·서안) 시안 개요 ‘당삼채’ 명성 [시안박물원(西安博物院)], 중국 최고 박물관 회자 [산시역사박물관(陝西史博物館)] 인도 반출 불경 보관하고자 세운 꼭지 없는 [소안탑(小雁塔)] 현장스님이 불교 경전 번역 후 보관하고자 세운 [대안탑(大雁塔)] 아시아 최대 음악분수광장 [북광장(北廣場)] ‘아방궁’에 필적, 당(唐) 궁궐 모방한 [대당부용원(大唐芙蓉園)] 당나라 시절 태평성세 노래한 [몽회대당(夢回大唐)] 세계최대 규모에 누구나 매료되는 [수막 레이저쇼] 중국의 현존 성벽 중 최대 명대 성곽 [시안 성벽(西安城壁)] 비석 숲 장관 이루는 [시안비림박물관(西安碑林博物館)] 시안 속 후이족 집단 거주지 [회방풍정가(回坊風情街)], [시안청진대사(西安淸眞大寺)] 시안 속 후이족 집단 거주지 [회방풍정가(回坊風情街)], [시안청진대사(西安淸眞大寺)] 시안 고루에 있는 [문무성지(文武盛地)] 현판 유래 중국 역사상 유일한 합장묘 [건릉(乾陵)] 시안 최고 명소, 진시황 지하군단 [병마용갱(兵馬俑坑)] 수은으로 가득 찬 미발굴 상태 [진시황릉(秦始皇陵)] 당 현종·양귀비 불륜 장소 황실 ‘온천휴양지’ [화청궁(華淸宮)] 중국 근대사 바꾼 시안사변의 현장 [오간청(五間聽)] 화청지 구룡호 실경 무대에서의 환상공연 [장한가(長恨歌)] 석가모니 진짜 손가락이 모셔진 [법문사(法門寺)] 불지 사리 봉안된 합장 형태 [합십사리탑(合十舍利塔)] 나체병마용 전시 [한양릉지하박물관(漢陽陵地下博物館)] 에필로그 CHAPTER 04 上有天堂·下有蘇杭상유천당·하유소항 수향과 어미지향의 도시 [장쑤성(江蘇省·강소성)] 장쑤성 개요 봄 유채꽃 향연 펼쳐지는 ‘박애지도’ [난징(南京·남경)] 난징의 관문이자 천하제일 옹성 [중화문(中華門)] 쑨원 선생이 잠들어 있는 [중산릉(中山陵)] 주원장과 마황후 잠들어 있는 [명 효릉(明孝陵)] 주원장의 기다림·배려 진면목 ‘산 오리 리더십’ 장쩌민 전 주석 고향, 경항대운하(京杭大運河) 압권 [양저우(揚州·양주)] 최치원(崔致遠) 선생 체취 물씬 [당성유적지(唐城遺跡祉)] 정원문화의 정수 ‘만청제일원’ [하원(何園)] 건륭제 낚시터였던 [수서호(瘦西湖)] 태호석으로 유명한 ‘어미지향 도시’ [우시(無錫·무석)] 세계최대 입상 청동불상 [영산대불(靈山大佛)]과 [천하제일장(天下第一掌)] 중국 최대 영화촬영장, ‘동방의 할리우드’ [삼국성(三國城)] 신이 축복한 지상의 천국 [쑤저우(蘇州·소주)] 소동파가 극찬 [후치우(虎丘·호구)], 중국판 피사 사탑 [운암사탑(雲岩寺塔)] 중국 4대 정원이자 명 시대 대표 정원 [유원(留園)], 중국 명대 전통가극 [쿤취(崑曲·곤곡)] 천년 고찰 [한산사(寒山寺)], 소운하 정취 가득 ‘풍교야박(楓橋夜泊)’ 중국 조소 예술의 진수, 천년 암자 [자금암(紫金菴)] 후치우와 고성 연결하는 수로 [산당하(山塘河)] CHAPTER 05 詩畵江南·山水浙江시화강남·산수절강 중국공산당의 탄생지, 독립운동가의 혼 살아 숨 쉬는 저장성(浙江省·절강성) 저장성 개요 중국 6대 고도, 중국인의 지상 유토피아 [항저우(杭州·항주)] 항저우 시민 휴식처 [서호(西湖)], 수상 뮤지컬 [인상서호(印象西湖)] 백사와 선비의 사랑 이야기 깃든 [뇌봉탑(雷峯塔)] ‘재신(財神)’·중국 거상 호설암(胡雪岩) 고택 항저우 전통역사·문화 대표하는 [하방가(河防街)] 항저우 대표 명품 서호 용정차(龍井茶) 그리고 호포천(虎泉) 품질 좋은 ‘녹색 황후’ 용정차 고르는 법 신라승 김교각(金喬覺) 체취 물씬 [영은사(靈隱寺)] 그리고 제공(濟公) 스님 사오싱 4대 고진 중 한 곳 [안창고진(安昌古鎭)] 강남의 첫 옛 동네 ‘세계문화유산’ [츠청(慈城·자성)] 강남 6대 고진 중 한 곳 [시탕고진(西塘古鎭·서당고진)]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김구 선생 피신지 [자싱(嘉興·가흥)] 김구 선생의 가슴 아픈 추억 서린 [매만가(梅灣街)] 중국공산당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남호(南湖)] 중국 최대 가죽 집산지 [하이닝(海寧·해녕)] 남북호 풍경구에 들어선 [김구피난처(金九避難處)]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옛터 기념관 그리고 김철(金澈) 선생 전남 함평군에 조성돼있는 [독립운동가 김철 선생 기념관]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남송항성풍정도’ 이목, 중국 강남 4대 누각 [성황각(城凰閣)] 중국 목조건축 걸작, 항저우 필수 관광명소 [육화탑(六和塔)]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송성천고정(宋城千古情)]중국의 하남성·하북성·서안·강소성·절강성(河南省·河北省·西安·江蘇省·浙江省) 심층 답사 여행을 전후로 탐독하면 좋을 중국 자유 배낭여행은 물론 단체 패키지여행에 나서는 여행자의 길잡이자 필독서다. 설사 당분간 중국여행 계획이 없다 하더라도 중국 유명 여행지의 문화와 그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여행답사기의 결정체다. 저자가 지난 사반세기에 걸쳐 중국 전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샅샅이 살펴보고 여행 전후로 수백여 종의 관련 서적과 자료를 탐독하면서 저술해낸 총 776쪽의 그 깊이와 넓이가 남다른 역작이다. 예컨대 이 책자에는 중국 5개 성 150여 명소에 대한 심층 답사 정보가 1천여 컷의 원색 화보와 함께 상세하게 소개돼 있어서 이 책 한 권을 독파하다 보면 이미 중국 현지에 발을 내디디어 자유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환상 속으로 빨려들고 만다. 저자의 방랑벽은 20여 년 전 독일 작센주의 켐니츠 공대Technische Universitt Chemnitz에 파견 나가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 당시 그는 라이프치히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켐니츠는 구 동독지역으로 당시만 해도 교통이 매우 불편해 라이프치히나 드레스덴으로 나가 열차 편을 이용해 여행했다. 그 후 그는 짬 날 때마다 배낭 하나 덜렁 메고, 10대 학창시절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폈던 김찬삼교수의 [끝없는 여로, 세계 일주 무전 여행기]와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역사적 장소를 찾아 동유럽과 서유럽 등지를 두루 여행했다. 그 후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한·중 수교 1년 후인 1993년 10월, 관용여권을 들고 중국이라는 미지의 나라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에는 베이징北京(북경)으로 가는 직항노선이 없어 홍콩에서 열차를 타고 주룽반다오九龍半島(구룡반도)를 건너 광저우를 경유해 베이징에 입성했다. 중국과는 수십 년 동안 ‘반공 이데올로기(이념)’라는 보이지 않는 괴물이 높은 장벽으로 가로막고 있어 정치적·경제적·문화적·사회적으로 단절된 상태였다. 당시에는 정말 중국공산당, 인민해방군이란 말만 들어도 오금이 저려올 정도로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었다. 필자가 베이징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만 해도 고층 빌딩은커녕 30여 평짜리 아파트는 찾아보기조차 힘들었고 겨우 5평짜리 아파트가 즐비했다. 도로 사정도 좋지 않아 포장이 안 된 시골의 신작로와 같았고 아스팔트가 되지 않은 도로에는 많은 먼지를 내고 달리는 고물 자동차뿐이었고 자전거가 홍수를 이뤘는데 이는 마치 60년대 우리네와 같았다. 그러다가 1978년 덩샤오핑鄧小平(등소평)이 실용주의 노선에 입각한 과감한 개혁개방정책을 단행한 이후 중국의 경제는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특히 ‘베이징 올림픽’과 ‘상하이 엑스포’ 그리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겪으면서 중국 전역이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말은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중국은 참으로 흥미로운 나라이다. 정좌경우政左經右, 즉 ‘정치는 사회주의, 경제는 자본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나라, 어찌 보면 물과 기름 같은 두 종류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인류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변신을 해가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과 이웃해 있으면서 작은 나라에 사는 나로서는 중국이란 나라가 생각할수록 참으로 흥미로우면서도 놀랍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필자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또는 중국국가여유국 초청을 받아 수십 차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중국의 여러 지역을 여행했다. 지금까지 30년 넘게 세계의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우리와 이웃해 있는 중국만큼 광활한 영토와 수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유적과 유물뿐만이 아니라 기이하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나라는 별로 보질 못했다. 비록 문화대혁명과 개혁개방을 지나오며 수많은 문화재와 전통이 파괴되거나 사라졌으나 볼 것과 먹을 것이 풍부하고 중국 고대국가의 흔적과 소수민족들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나라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을 여행할 때마다 보고 느낀 중국의 진정한 힘은, 단지 엄청나게 방대한 땅과 인구가 많다는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 그리고 중국인들의 생명과도 같은 ‘중화사상中華思想’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관광산업에 쏟는 열정과 친절과 겸손 그리고 접대문화에서 중국인들의 저력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이번 [중국문화유적답사기]에서는 중국의 여러 성省 중 역사가 가장 깊고 우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5개 성만을 엮어 편찬했다. 허난성河南省(하남성)은 ‘五千年歷史看河南오천년역사간하남’ 또는 ‘中華之源·錦秀河南중화지원·금수하남’이란 말이 있듯이, 허난성은 중화문명의 발상지이자 중국고대역사문화의 요람지이다. 허베이성河北省(하북성)은 중화민족발상지 중의 한곳으로 만리장성의 동부기점이며 열하일기의 본향이다. 시안西安(서안)은 ‘三千年歷史看西安삼천년역사간서안’이란 말이 있듯이, 중국역사의 축영이며 중국문화의 보고이다. 장쑤성江蘇省(강소성)은 ‘上有天堂·下有蘇杭상유천당·하유소항’으로 수향과 어미지향의 도시이며 세계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곳이다. 저장성浙江省(절강성)은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 운동가들의 혼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중국 명언 중에 ‘讀萬卷書·行萬里路독만권서·행만리로’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명대 말기 때 유명한 문인인 동지창董其昌(동기창)의 저서 ‘畵禪室隨筆화선실수필’에 나온 말이다. “모름지기 군자는 만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만 리 길을 여행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뜻이다. 즉 아무리 공부를 해도 경험을 따를 수 없다는 말이다. 여행은 많은 사람의 꿈이다. 특히 배낭여행은 고생이 뒤따르지만 아름다움이 남는다. 여행 중일 때는 힘들고 고통스러우나 고생을 많이 할수록 여행에서 돌아오면 재미있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야깃거리가 많아진다. 그렇기에 나는 젊은이의 마음으로 늘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막연히 꿈만 꿀 것이 아니라 꿈을 현실로 만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해 배낭을 꾸려서 떠나는 것은 용기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 떠나본 사람만이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고 또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잠시 바쁜 마음의 발걸음을 멈추고 볼 것과 먹을 것과 느낄 것이 산재해 있는 가까운 이웃 나라인 중국으로의 여행을 권한다”고 말한다. 중국을 보다 깊숙이 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중국에 대한 편견과 고정된 관념을 버리고, 육안보다는 심안으로, 생각보다는 마음으로 다가가 중국을 여행할 것 같으면 오감 만족 이상의 체험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실 중국은 땅이 매우 넓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족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국경만 없을 뿐 한꺼번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과 같은 매력이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수천 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과거 시간으로의 중국여행을 통해 정저지와井底之蛙(우물 안 개구리)의 삶에서 벗어나 마음이 좀 더 넓고 풍요롭고 맑은 영혼으로 변모한 자신과 중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추억의 종이인형 6
유나 / 유나 편집부 (엮은이), 스튜디오 유나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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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취미,실용
유나 편집부 (엮은이), 스튜디오 유나
그때 그 시절. 종이인형은 많은 어린이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구멍가게에서 고심하며 종이인형 한 장을 골라, 조그만 손으로 조심조심 선을 따라 오렸던 추억이 있다. 가지고 놀다 보면 찢어질까봐 불안해서 비닐테이프도 붙여주고 종이인형은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최고의 장난감이다. 1 요정꽃님 2 작은아씨들 3 요정앤디 4 사랑의로라 5 코리아나 6 요술공주삐삐 7 요술공주쉘리 8 금남의집 9 꿈나라 10 남매 11 샌디 12 수잔나 13 해빙 14 숲속의초롱이 15 전원일기 16 애니의별나라 17 폴리아나 18 유미의꿈 19 새아씨 20 큰딸 21 알뜰가족 22 유람선 23 꽃바람 24 지금은사랑할때 25 홍사초롱 26 아이야청산가자 27 신데렐라 28 초록별 29 햇님의예쁜의상 30 '82리틀미스대구그때 그 시절. 종이인형은 많은 어린이의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구멍가게에서 고심하며 종이인형 한 장을 골라, 조그만 손으로 조심조심 선을 따라 오렸던 추억이 있습니다. 가지고 놀다 보면 찢어질까봐 불안해서 비닐테이프도 붙여주고~ 종이인형은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최고의 장난감입니다. 이제 가위를 들고 다시 옛 추억에 잠겨보세요.
현대 동남아의 이해
명인문화사 / 윤진표 (지은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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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진표 (지은이)
동남아지역협력기구인 아세안(ASEAN) 회원국(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10개국에 대해 비교정치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개정 2판은 동남아 국가들의 지리, 역사, 환경, 종교, 문화, 인종, 경제, 정치, 외교, 한국과의 관계 등 모든 주제를 총망라한 기존 틀을 따르면서도 지금까지 변화한 동남아지역의 가장 최신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꾸준한 성장을 하는 동남아지역의 경제 분야에 대한 내용을 강화했다. 동남아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나 주요 이슈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지역이라는 특수성과 개별 국가들의 내재적 힘의 가능성을 전망하며 동남아지역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제1장 동남아시아 바로보기 제2장 동남아의 지리 환경 제3장 동남아의 역사 제4장 동남아의 사회문화 제5장 동남아의 경제 제6장 동남아 각국의 정치 제7장 동남아의 국제관계 제8장 한국과 동남아관계 세부목차 제1판 서문 제2판 서문 제1장 동남아시아 바로보기 제2장 동남아의 지리 환경 지역으로서의 동남아시아 동남아의 기후 대륙부 동남아와 도서부 동남아 동남아의 지리 동남아의 대표하천 메콩 동남아 지리의 역사적 영향 세계에서 동남아의 비중 동남아 국가별 환경 동남아의 환경문제 동남아의 지정학적 상황 제3장 동남아의 역사 동남아 역사의 해석 동남아 역사의 구분 전통시대 동남아 동남아에 대한 인도와 중국의 영향 식민시대 동남아 동남아 식민시대의 유산 독립시대 동남아 제4장 동남아의 사회문화 동남아 사회의 특징 동남아의 종족 동남아의 종교 문화와 정치의 관계 동남아의 사회구조 동남아의 시민사회 동남아 국가의 사회 현황 비교 제5장 동남아의 경제 동남아 경제의 성장과정 1997년 동아시아 경제위기와 동남아 경제위기 대응의 정치경제 동남아의 경제 상황 비교 동남아 국가별 경제 동향 제6장 동남아 각국의 정치 태국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필리핀 제7장 동남아의 국제관계 아세안의 형성과 발전 아세안공동체 출범과 비전2025 남중국해문제 미국과 중국의 경쟁: 인도·태평양전략과 일대일로 미국과 동남아관계 중국과 동남아관계 동남아 국가의 외교·국방정책 동남아 국가의 군구조와 군사력 제8장 한국과 동남아관계 한국과 동남아관계 동향 한국정부의 동남아정책 한국에게 동남아(아세안)의 존재 한국과 아세안의 상호인식 한국 속 동남아현상 한국의 대동남아(아세안) 외교전략 한국의 대동남아 정치·군사·경제·사회분야 방안 상생발전을 위한 한국과 동남아관계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도해목차 표 2.1 세계 속 동남아 2.2 동남아의 지리 환경 3.1 동남아 국가의 독립과 아세안 가입 4.1 동남아 사회의 농촌 비중 4.2 동남아의 종족 4.3 동남아 국민 관련 주요 사회통계 5.1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제위기 대응정책 비교 5.2 동남아 국가의 경제성장 변화추이 5.3 동남아 인구 현황 5.4 동남아 농촌인구 비율 추이 5.5 동남아 국가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6 동남아 국가별 GDP 규모 5.7 1인당 국민소득 5.8 동남아 국가의 산업별 비중 5.9 연간 물가상승률 5.10 재정수지 적자비율 5.11 동남아 국가의 경제 관련 기타 통계 5.12 동남아 화인의 경제력 비중 6.1 민주주의 인덱스 (2012년) 6.2 민주주의 인덱스 (2018년) 6.3 2019년 3월 태국 총선 결과 6.4 베트남의 최고지도부 구성 내역 6.5 캄보디아 정권 변동 6.6 캄보디아 총선 결과 6.7 1998년 민주화 이후 주요정당별 득표율과 의석수 변화 6.8 2013년 말레이시아 총선 결과 7.1 동남아 각국의 군사비 지출과 병력 규모 7.2 동남아 국가의 병력과 군구조 (2018년) 8.1 2009년 제1차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관련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사업 8.2 한국의 대아세안 교역 현황 8.3 신남방정책 추진전략 도표 3.1 동남아 역사의 시대 구분 7.1 아세안(ASEAN) 조직 7.2 아세안정치안보공동체 구상 7.3 아세안과 관련 회의체 구성 7.4 2025년 아세안정치안보공동체 구상 7.5 남중국해 상황 8.1 한국 청년의 아세안과 아세안 사람에 대한 이미지 8.2 아세안청년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 8.3 한국은 본인 출신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가? 8.4 한국이 가장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할 아세안 국가는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8.5 한국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세안 국가는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8.6 바람직한 한국과 동남아(아세안) 관계 사진 1.1 동남아의 미소 2.1 메콩삼각주 늪지대 2.2 미얀마 버강의 파고다 2.3 미얀마 에야워디강 2.4 캄보디아의 메콩강 2.5 술라웨시의 논 3.1 자야와르만 7세 3.2 앙코르와트 3.3 보로부드르 사원 3.4 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문화 3.5 호세 리잘 3.6 아웅산 3.7 뻬낭의 중국사원 4.1 태국 북부의 소수종족 4.2 미얀마 낫의 뽀파사원 4.3 태국의 불교사원 4.4 술라웨시의 이슬람 마스지드 4.5 또라자족의 기독교 무덤 6.1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6.2 탁신 친나왓 전 총리 6.3 마하 와치라롱껀 국왕 6.4 아웅산 수찌 6.5 호치민 6.6 응웬푸쫑 6.7 훈 센 6.8 수카르노와 수하르토 6.9 조코 위도도 6.10 마하티르 6.11 리콴유 6.12 하싸날 볼키아 국왕 6.13 마르코스 8.1 제3차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지도 2.1 동남아, 아시아 대륙과 서태평양 2.2 지도 뒤집기: 한국과 동남아 2.3 동남아시아동남아지역협력기구인 아세안(ASEAN) 회원국(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10개국에 대해 비교정치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2016년에 초판이 출간되어 동남아를 연구·공부하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동남아에 진출했거나 진출하려는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개정 2판은 동남아 국가들의 지리, 역사, 환경, 종교, 문화, 인종, 경제, 정치, 외교, 한국과의 관계 등 모든 주제를 총망라한 기존 틀을 따르면서도 지금까지 변화한 동남아지역의 가장 최신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꾸준한 성장을 하는 동남아지역의 경제 분야에 대한 내용을 강화했다. 동남아는 지리적으로 아시아 남부대륙에서 서태평양으로 뻗어 나가고 있어 필연적으로 동북아와 연결된다. 이 책은 이러한 지리적 연결성으로 인해 동남아지역이 외부 문화의 수용과 고유문화의 혼합을 통한 그들만의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동남아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나 주요 이슈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지역이라는 특수성과 개별 국가들의 내재적 힘의 가능성을 전망하며 동남아지역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본 인간 박정희 인간 육영수
대양미디어 / 김두영 지음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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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미디어
소설,일반
김두영 지음
Part 01 가까이서 본 인간 박정희 가까이에서 본 인간 박정희 산허리를 자르다 육 여사 피격, 그날의 박 대통령 대통령의 대성통곡 "총 쏘지마" 육 여사에게 온 편지 대통령의 친국 아카시아 꽃과 할머니 "휴가 그만두고 돌아가자" 캠핑 소동 대통령의 호통 휴가 중에도 일한 박 대통령 안사람, 내자 변기물통 속의 벽돌 두 장 박 대통령의 옷을 고쳐 입다 대담성과 세심함 면소재지에 자가용이 꽃과 나무와 동물을 사랑한 박 대통령 5·16 새벽 방송국에 나타난 박소장 교향악단 공연 취소 박 대통령의 정리, 정돈 습관 충무공과 '역사의 대화' 사고 낸 친척 구속 지시 영부인 기중약품 증발 스포츠와 국위선양 사법고시 준비생과 시골 처녀 자기 확신이 강한 박 대통령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 박 대통령의 상대는 김일성 박종규와 차지철의 차이 시간과 싸운 박 대통령 박정희와 박태준 현대조선 탄생 비화 문필가 박정희 박 대통령의 겸손과 수줍음 5·16은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지도자의 등장과정 국가원로들이 보는 박 대통령 "유신헌법 찬반토론을 허용해야 합니다" 장관의 소신을 신뢰한 박 대통령 무서웠지만 인정이 많았다 박 대통령의 일기 고독한 초인 부하의 배신 너무도 인간적인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인간 박정희 부록 :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에 제출한 진술 및 탄원서 Part 02 가까이에서 본 인간 육영수 청화대 첫 출근한 날 캄캄한 밤 수해현장을 찾은 육영수 여사 육 여사의 결벽, 감사패 소동 자녀에 대한 부모의 마음 아버지(육종관씨)는 후덕한 분이 아닙니다 불만이 많은 청년 구청 임시직으로 청와대 현관까지 들어온 택시 청와대에 온 '앵벌이' 소년 육 여사 차의 교통사고 부엌에서 잠자는 여인 음성 나환자촌을 찾아서 육 여사와 시인 한하운 집 전화도 없는 비서 각하라는 호칭 "나는 결재권이 없다" "지만이 어머니예요" 육 여사의 국민적 인기 "한국인으로 귀화하시오" 청화대 부속실 대학생들과 가까웠던 육영수 여사 대통령의 생신 과잉충성 그만해요 대통령 내외분의 탁구시합 근혜씨 결혼 소문 간첩혐의자의 억울한 사연 전임 대통령 영부인에 대한 관심 "웃고 뛰놀자" 입이 돌아간 가난한 여인 그리운 사람 육 여사의 사생관 흰 목련을 좋아한 육 여사 부록 : 추도사
금강경 독송의 이론과 실제
백성욱연구원 / 정천구 (지은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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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욱연구원
소설,일반
정천구 (지은이)
누구나 쉽게 생활 속에서 금강경을 읽고 그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강경 독송법을 소개한 책이다. 부처님 최상의 지혜를 담고 있는 금강경은 불교의 단일경전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혀왔다. 이 책은 불자들의 수행지침서인 금강경의 독송을 위해 구체적인 독송법과 알기 쉬운 금강경 해설을 곁들였다. 또한 부록으로 한글금강경과 독송용 포켓 금강경을 제공하여 이론에서만 그치지 않고 불자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금강경 독송을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개정판을 내면서 초판 머리말 Ⅰ. 도인의 금강경 법문 인연 도인의 모습 첫 법문 공부의 시초 살아가는 방법 금강경을 어떻게 읽을까 바치는 공부 미륵존여래불 공부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소사(素沙)의 생활 선생님을 모시는 길 사회생활의 지혜 현재심(現在心)을 살려라 말씀 없는 가르침(不言之敎) Ⅱ. 백성욱 박사와 그 가르침 백성욱 박사의 생애 선생님의 가르침 선생님의 일상생활 백성욱 박사의 불교철학 Ⅲ. 금강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독송할까? 세계를 보는 눈 불교에서 금강경의 위치 금강경의 번역과 유통 금강경의 주요 가르침 금강경 독송을 통한 수행 참고문헌 한글 금강경1985년 발간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금강경 독송의 정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혜의 책 금강경!” 생활 속에서 읽고 실천하는 금강경 독송법을 만난다 누구나 쉽게 생활 속에서 금강경을 읽고 그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강경 독송법을 소개한 책. 부처님 최상의 지혜를 담고 있는 금강경은 불교의 단일경전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혀왔다. 이 책은 불자들의 수행지침서인 금강경의 독송을 위해 구체적인 독송법과 알기 쉬운 금강경 해설을 곁들였다. 또한 부록으로 한글금강경과 독송용 포켓 금강경을 제공하여 이론에서만 그치지 않고 불자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금강경 독송을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985년 발간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금강경 독송의 정석! 생활 속에서 읽고 실천하는 금강경 독송법! 부처님 최상의 지혜를 담고 있는 금강경은 불교의 단일경전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혀왔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금강경이 팔만대장경 중에서 부처님의 가장 밝은 정신을 담아 잘 요약해 놓은 경전중의 경전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30분 정도면 한번을 읽을 수 있는 분량이어서 독송용 경전으로 널리 읽혔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금강경이 애독되어 온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경을 읽어서 얻는 공덕이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이다. 금강경 독송을 해본 불자라면 누구나 경이 지닌 밝은 빛에 의해 재앙이 소멸되고 소원이 성취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불자 필독의 수행지침서인 금강경을 누구나 쉽게 생활 속에서 읽고 그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금강경 독송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이 생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라고 극찬해 마지않았던 한국이 낳은 최고의 선지식인 전 동국대 총장 백성욱 박사로부터 저자가 직접 전수받은 생생한 금강경 법문을 일반 불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금강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독송할까?’라는 의문을 가졌던 불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독송법과 알기 쉬운 금강경 해설을 곁들였다. 또한 부록으로 한글금강경과 독송용 포켓 금강경이 함께 들어있어 이론에서만 그치지 않고 불자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금강경 독송을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체르니 100번 연습곡
서울음악출판사 / 젠온악보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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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젠온악보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바이어와 함께 연습하면 연주기술을 더욱 정확히 익힐 수 있다. 어린이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좋은 교재다. 초급은 물론 고도의 테크닉까지 1권으로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만능 연습곡집. 임의로 간추리지 않고 원곡 그대로 담았다.체르니 100번 연습곡 Op. 139 100 Ubungsstucke Op. 139이 책은... 피아노 교본의 바이블 체르니를 원곡 그대로 수록 바이어와 함께 연습하면 연주기술을 더욱 정확히 익힐 수 있다. 어린이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좋은 교재다. 초급은 물론 고도의 테크닉까지 1권으로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만능 연습곡집. 임의로 간추리지 않고 원곡 그대로 담았다.
부자들의 자녀교육 : 세계의부자들,무엇을배우고어떻게가르치나
이콘(문학동네) / 방현철 글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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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문학동네)
육아법
방현철 글
부자들의 자녀교육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이건희, 잭 웰치…… 세계적인 대부호 10명의 단순하지만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법 전 세계 부자들의 가정교육과 부자가 되는 방법을 담은『부자들의 자녀교육』. 이 책은 경제전문기자인 저자가 부자들의 자녀교육법을 통해 부자가 되는 전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가정 교육과 부를 연결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실천방법을 소개한다. 《부자들의 자녀교육》에서는 빌게이츠와 록펠러, 워런 버핏, 리카싱, 이건희 등 세계적인 대부호 10명의 단순하고도 특별한 자녀 교육법을 설명한다. 용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일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독립적이고 절약하는 법,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법 등을 각각의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낸다. ☞ 이 책은 삼성언론재단의 지원을 받아 출간한 것으로 삼성그룹의 필독서로 선정되었습니다.감사의 글 추천사 머리말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부자 아빠’ 빌 게이츠의 부자 공식 - 정보 수집광이 돼라 록펠러 2세의 ‘짠돌이’ 경제 교육 록펠러 집안의 부자 공식 - 용돈 교육을 철저히 시켜라 ‘부자론’을 가르친 미국 최초의 억만장자 폴 게티 폴 게티의 부자 공식 - 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라 기부 가족을 만든 워런 버핏의 자녀교육 워런 버핏의 부자 공식 -독립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라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스스로 부자의 꿈 키우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부자 공식 - 자기 훈련의 습관을 들여라 일벌레 부자의 근성을 길러준 잭 웰치의 부모 잭 웰치의 부자 공식 - 일벌레 근성을 키워라 돈 있는 티를 내지 마라 - 세계 최대의 갑부 집안 월튼 가족 샘 월튼의 부자 공식 - 절약의 가치를 가르쳐라 장사꾼 마인드를 갖춰라 - 리카싱의 자녀 교육 리카싱의 부자 공식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해라 자식을 ‘퓨전 인재’로 키우는 이건희 집안 이건희의 부자 공식 - 비빔밥(퓨전)형 인재가 돼라 위기 극복 비결과 상상력을 가르친 조앤 롤링의 부모 조앤 롤링의 부자 공식 -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라 맺음말■ 그는 왜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미국인 잭 휘태커는 2002년 당첨금이 3천억원에 이르는 복권에 당첨되었다. 이 금액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당첨금이었다. 2007년 1월, 이 행운의 사나이가 초췌한 몰골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빈털터리가 되어 있었다. 그는 복권에 당첨되기도 전에 이미 자신의 사업에 성공한 사람이었으며 자선재단을 세워 남을 돕는 데도 힘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어떻게 불과 5년 만에 빈털터리가 되어 나타난 것일까? 『부자들의 자녀교육』은 바로 이 질문으로 시작한다. 잭 휘태커 스스로는 자신의 몰락 이유를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이라고 하고, 혹자는 신원이 공개되어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괴롭힘을 이유로 들기도 했지만, 복권에 당첨된 후 빈털터리가 되지 않고 잘사는 사람들도 많으며 얼굴이 알려진 부자들은 많으니 복권 당첨이나 신원 공개가 중요한 이유는 되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잭 휘태커에게 부족했던 것은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이라고 말을 한다. 즉, 어렸을 때부터 부자 되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재테크보다 먼저 ‘부자 되는 기초 체력’을 길러라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운동선수라도 기초 체력이 부족하다면 대성하기는 어렵다. 기초 체력을 기르지 않고 승리를 위한 테크닉만을 훈련한다면 단기간에 성과를 거둘 수는 있겠지만 장기전에는 힘을 쓰지 못한다. 부자도 마찬가지다. ‘부자 3대 못 간다’는 옛말도 자수성가한 부모가 자신이 깨달은 ‘부자 되는 노하우’를 자녀에게 물려주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방증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를 기를 수 있을까? 저자는 세계의 부자들이 어떻게 어릴 적부터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체력을 기르고 다시 그 노하우를 자녀들에게 전해주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탐구한다. ■ 세계의 부자들,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가르치나?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이건희, 록펠러, 리카싱 등 이름을 들으면 알 만한 세계적인 부자들의 교육법을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많은 부자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방법으로 끊임없는 독서를 강조한다. 빌 게이츠의 부모는 자녀들이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하도록 격려했다. 빌 게이츠 역시 “내 아이들에게 당연히 컴퓨터를 사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책을 사줄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최고의 투자가 워런 버핏도 하루의 3분의 1을 독서에 할애하고, 아시아 최고의 갑부 리카싱도 중졸의 학력이지만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한다. 둘째, 이들은 ‘절약의 습관’을 생활화할 것을 강조한다. 1980년대까지 미국 최고의 부자로 꼽혔던 폴 게티는 항상 헤진 양복을 입고 다녔다. 월마트 창업주 샘 월튼은 죽기 직전까지 직접 픽업트럭을 몰고 매장을 둘러봤다. 샘 월튼의 큰아들 역시 월마트의 회장이지만 창문 없는 조그만 방을 사무실로 쓰고 있다. 일반인의 눈으로 보기에 부자들의 생활이 결코 검소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많은 부자들이 ‘절약의 습관’을 강조함으로써 어렸을 때부터 자기 절제의 기술을 몸에 익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노동의 가치를 중하게 여긴다. 세계적인 대부호 록펠러 2세는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정원을 직접 가꾸도록 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도록 했다. 폴 게티는 아버지의 석유회사에서 다른 노동자들과 함께 합숙소에서 지내면서 유정 뚫는 일부터 시작해야 했다. 샘 월튼의 자녀들도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상점에 나와서 일을 도우며 노동의 가치를 체득했다. 최근 미국에서 부자들이 자녀들에게 가장 가르쳐주고 싶어하는 것은 ‘부자의 윤리(Wealth Ethic)\'가 아니라 ‘노동의 윤리(Work Ethic)’라고 한다. 인터넷을 통해 부모님의 재산을 쉽게 알 수 있게 된 자녀들이 ‘부모가 돈이 많으니 돈을 마구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일찍부터 갖게 되었기 때문에 돈이란 일을 해서 벌어야 한다는 ‘노동의 윤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가 중요한 부자 교육의 이슈가 된 것이다. 넷째, 부자로서 사회적 의무를 다할 것을 강조한다. 최고의 자선가로 꼽히는 록펠러 2세는 자녀들 역시 흥청망청 돈을 허비하는 부잣집 자식이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키우고자 했다. 워런 버핏은 본인 스스로도 거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큰 기부를 했지만, 오래 전부터 자녀들에게도 기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 부자 되는 단순하지만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법 『부자들의 자녀교육』에 등장하는 10명의 이야기가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재산을 모은 부자들의 이야기라서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자들이 자녀교육에 대해서 갖는 고민은 평범한 일반인들의 고민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 책에 거론된 부자들은 고민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법을 가지고 자녀교육에 임하고 있다. 그들의 해법은 단순하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용돈 관리, 독서, 근검절약, 일하는 것(노동)의 의미와 가치, 사회적 책임 등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일 수 있다. 그러나 진리는 언제나 평범함 속에 있는 것이며, 부자와 보통 사람을 가르는 것은 ‘이 평범한 진리를 실천했느냐’이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습관이 되어 생활화하는 것이듯, 부자가 되는 비결도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기르고 이를 습관화해야 하는 데 있다. 이제 한국 사회는 점차 저성장 사회로 접어들 것이다. 자녀들에게 단순하게 수입을 늘리는 방법만 가르치는 것으로는 부족한 시대가 되었다. 부모에게 의지하지 않고 사는 독립심,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 쓸데없는 데는 돈을 쓰지 않을 수 있는 판단력과 의지,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방법…… 자녀들에게 이런 것들도 수입을 늘리는 방법과 함께 가르쳐야 할 것이다. 세계의 부자처럼 부자가 되는 기초체력을, 즉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면서 관리를 잘하는, 전방위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길러줘야 할 때인 것이다.『부자들의 자녀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부자 10명의, 부자가 되는 단순하지만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만나보자.
원더 크로셰
이아소 / 일본보그사 (지은이), 김은주 (옮긴이)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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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
취미,실용
일본보그사 (지은이), 김은주 (옮긴이)
발간과 동시에 일본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찬사를 받은 책으로, 드디어 한국에 선보인다. 일본에서 발간과 동시에 수예 분야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손뜨개 애호가 사이에 널리 입소문이 날 정도로 유명하다. 이 책이 손뜨개를 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붐을 일으킨 것은 흔히 쓰이는 기본 테크닉뿐 아니라 편물 방향이나 실 줍는 방법 등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전에 없는 특별한 무늬뜨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그동안 대바늘뜨기로만 표현 가능하던 섬세한 아란 무늬를 코바늘로도 훌륭하게 보여준다. 구슬뜨기 블록 스티치 A. 지퍼 파우치 B. 무릎 담요 메이플 리프 스티치 C. 그래니 백 D. 삼각 숄 앞걸어뜨기 아란 무늬 E. 티 코지 F. 스퀘어 백 우븐 셸 스티치 Point Lesson G. 티핏 다이아몬드 와플 스티치 Point Lesson H. 핸드백 와플 스티치 I. 미니 파우치 바바리안 크로셰 Point Lesson J. 냄비 손잡이 K. 모노톤 백 스케일 크로셰 Point Lesson L. 벙어리장갑 M. 스누드 리브 크로셰 Point Lesson N. 핸드 워머 O. 토트백 헤링본 크로셰 Point Lesson P. 클러치 백 Q. 마르셰 백 크로커다일 스티치 Point Lesson R. 복주머니 백 리프뜨기 Point Lesson S. 방석 T. 컵 홀더 리버서블 크로셰 리버서블 크로셰 1 Point Lesson U. 블랭킷 V. 쇼트 스누드 리버서블 크로셰 2 Point Lesson W. 플랩 클러치 백 코일뜨기 Point Lesson X. 브로치 Y. 금속 프레임 백 작품에 사용한 실 How to make 코바늘뜨기 기초 “손뜨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눈에 중독되는 위험한 책이다” 짧은뜨기, 한길긴뜨기, 빼뜨기 등 뜨개법 하나하나는 단순하지만 어떻게 조합하고 연출하는가에 따라 무한하게 넓어지는 손뜨개의 세계! 이런 손뜨개의 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놀라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줄 《더 즐거운 코바늘 손뜨개 원더 크로셰》를 출간하였다. 발간과 동시에 일본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찬사를 받은 책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한국에 선보인다. 일본에서 발간과 동시에 수예 분야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손뜨개 애호가 사이에 널리 입소문이 날 정도로 유명하다. 이 책이 손뜨개를 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붐을 일으킨 것은 흔히 쓰이는 기본 테크닉뿐 아니라 편물 방향이나 실 줍는 방법 등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전에 없는 특별한 무늬뜨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그동안 대바늘뜨기로만 표현 가능하던 섬세한 아란 무늬를 코바늘로도 훌륭하게 보여준다.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코줍기 방법에 눈을 뜨면 누구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손뜨개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중독된다’, ‘위험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 책을 열면 코바늘 손뜨개 작품이라고 믿기 힘든 수준 높은 작품이 속속 등장한다. 제목 그대로 ‘놀라운 손뜨개’ 그 자체. 15종류의 색다른 뜨개법과, 뜨개법을 활용한 멋진 작품을 함께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며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그동안 비슷비슷한 손뜨개 작품에 지루함을 느끼시던 분들이라면 반드시 주목할 만한 책일 것이다. 놀라움으로 가득한 손뜨개 책 책의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바로 ‘어머, 이건 어떻게 뜨는 거야?’ 하는 감탄이 절로 터져 나온다. 코바늘뜨기의 기초만 알면 누구나 직접 떠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탐나는 도안과 작품으로 가득하다! 지금 코바늘뜨기를 즐기는 수예인들 사이에 가장 핫한 책 《더 즐거운 코바늘 손뜨개 원더 크로셰》를 드디어 우리나라에 출간한다. 이 책은 전에 보지 못한 참신하고 개성적인 코바늘 무늬뜨기를 총 15가지 소개한다. 그리고 이를 활용한 특별한 소품이 총 25가지나 등장한다. 그중에서 특히 올록볼록 입체감이 두드러진 구슬뜨기를 격자형으로 배치하여 깜찍하게 완성한 지퍼 파우치, 단풍잎이 한가득 내려앉은 듯 화려한 컬러와 큼직한 메이플 리프 스티치가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삼각 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늬를 이중으로 연출한 리버서블 크로셰로 앞뒤 컬러를 달리한 북유럽 스타일 블랭킷 등은 많은 사람들의 버킷 리스트가 되었다. 전혀 새로운 코 줍는 방법과 코를 조합하는 방식은 매우 신선하여 뜨는 과정부터 재미와 짜릿함을 선사한다. “뜨개 초보자인데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스와치를 뜨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뜨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고, 작품이 완성되면 놀랍다.” 책을 직접 접한 독자들의 반응이 한결같다. 흔하지 않은 스티치로 뜬 작품이니 디자인이 뛰어난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코바늘뜨기의 새로운 가능성과 재미를 넓힌 획기적인 도서 지금까지 코바늘뜨기는 초급과 상급의 수준 차가 너무 커서 단계를 넘나들기가 어려웠다. 초보자는 매우 기초적인 수준의 소품 뜨기만 시도하다 더 이상 실력을 업그레이드하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상급자는 상급자대로 기존의 뜨개법을 뛰어넘는 새로운 무늬뜨기에 목말라하였다. 바로 이런 양쪽의 아쉬움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책이 바로 《더 즐거운 코바늘 손뜨개 원더 크로셰》이다. 초보자는 기초 코바늘 방법만 알면 새롭게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상급자는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무늬뜨기가 가득하여 열광한다. 기존에 흔히 뜨던 방식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문양을 만들어내는 만큼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몇 배 더 크다. 따라서 책에서 익힌 무늬뜨기 방식을 활용해 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떠볼까 하는 욕구가 샘솟으며 이로써 손뜨개 베리에이션이 무궁무진하게 확장된다. 손뜨개는 한 코 한 코 코를 뜨는 과정의 몰입감과 더불어 다양한 무늬와 컬러가 어우러지며 갖가지 작품이 완성되는 성취감이 큰 매력이다. 손뜨개에 빠져 잠을 잊고 늦은 밤까지 몰입하는 일이 다반사일 정도로 재미가 남다르다. 《더 즐거운 코바늘 손뜨개 원더 크로셰》는 바로 이런 짜릿한 손뜨개의 매력을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다.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페이퍼로드 / A. J. P. 테일러 (지은이), 유영수 (옮긴이)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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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A. J. P. 테일러 (지은이), 유영수 (옮긴이)
국제정치사가가 쓴 전쟁사인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의 그늘 아래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현재의 국제정치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나라들의 관계 속에서 벌어진 행동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본다. 군대들만이 아니라 나라들이 부딪치는 전쟁 수행의 정치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그렇게 전쟁이 진행된 결과로서 다시 나라들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서술하고 있다.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독일 문제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해결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유럽 질서가 무너지고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으며, 대전이 유럽 전쟁으로 끝나지 못하고 세계적인 강대국인 미국과 러시아가 참전하게 되고 전승국이 됨으로써 이후의 세계가 이 두 나라를 중심으로 재편되었다는 것이 테일러의 큰 그림이다. 테일러는 이러한 큰 그림 안에서 영국과 프랑스, 특히 프랑스의 패배 이후 영국은 어떠한 전략을 구상했고 어떠한 행동으로 귀결되었는지, 반대편에서 히틀러는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전쟁을 수행해 나갔는지, 추축국의 공격을 당한 미국과 러시아의 전략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태평양에서 일본의 행동은 미국은 물론 유럽 국가들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 서로 얽혀 있는 나라들의 관계에서 각 나라의 전략과 행동을 살펴본다.머리말 7 1장 세계대전 9 2장 전쟁의 시작 39 3장 유럽 전쟁 1939-1940년 69 4장 원거리 전쟁 1940-1941년 109 5장 진정한 세계대전의 시작 1941년 6월 - 12월 165 6장 최전성기에 달한 독일과 일본, 1942년 211 7장 전환점 1942년 271 8장 드디어 시작된 연합국의 공세 1943년 301 9장 여섯 달 동안의 평화 339 10장 전쟁의 종결 1945년 389 사진 출처 431 인물 소개 439 옮긴이의 말 467에드워드 기번 이후 가장 대중적이며 가장 권위 있는 역사가 A. J. P. 테일러가 펼쳐내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모 “그릇된 신념만큼이나 바른 신념도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우리를 끌어당기는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완벽한 기록, 『제2차 세계대전』 “놀랄 만한 일이 거의 없었고 힘이 더 센 측이 승리를 거두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이전의 세계대전이 그랬던 것처럼 끈질기게 싸우는 대결이었다.” - 본문 중에서 2차 대전이 끝난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났지만 지금의 우리가 이 전쟁의 그늘에서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일들이 제2차 세계대전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을 맺고 있다. 일본 종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이를 둘러싼 한일 갈등은 제2차 세계대전과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한일 관계에 놓여 있는 많은 문제들이 식민지배라는 큰 틀도 있지만 보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전시 총동원의 영향 아래 벌어진 일들이다. 또한 한반도의 분단으로 시작된 지난 70여년의 남북관계도 제2차 세계대전의 그늘 아래에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를 넘어서 중일관계, 미일관계 등 동북아 국제관계에도 제2차 세계대전과 종전처리의 영향이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다. 국제정치사가가 쓴 전쟁사인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의 그늘 아래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현재의 국제정치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나라들의 관계 속에서 벌어진 행동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본다. 군대들만이 아니라 나라들이 부딪치는 전쟁 수행의 정치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그렇게 전쟁이 진행된 결과로서 다시 나라들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서술하고 있다.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독일 문제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해결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유럽 질서가 무너지고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으며, 대전이 유럽 전쟁으로 끝나지 못하고 세계적인 강대국인 미국과 러시아가 참전하게 되고 전승국이 됨으로써 이후의 세계가 이 두 나라를 중심으로 재편되었다는 것이 테일러의 큰 그림이다. 테일러는 이러한 큰 그림 안에서 영국과 프랑스, 특히 프랑스의 패배 이후 영국은 어떠한 전략을 구상했고 어떠한 행동으로 귀결되었는지, 반대편에서 히틀러는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전쟁을 수행해 나갔는지, 추축국의 공격을 당한 미국과 러시아의 전략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태평양에서 일본의 행동은 미국은 물론 유럽 국가들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 서로 얽혀 있는 나라들의 관계에서 각 나라의 전략과 행동을 살펴본다. 테일러는 특히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전략을 이끄는 데 군 지도자들의 역할이 컸고 이들의 대중에 대한 영향력도 컸던 반면에,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정치 지도자들, 특히 처칠, 루즈벨트, 스탈린, 히틀러가 정치와 전략을 결정했다고 분석한다. 제1차 세계대전 말에 프랑스 수상이 되어 전쟁을 마무리한 클레망소는 “전쟁은 너무 중대한 일이라 장군들에게 맡길 수 없다”고 했는데 이는 전쟁의 결과뿐 아니라 전쟁 자체가 온 나라, 모든 국민들의 일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대중들의 전쟁인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대중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십이 필요했고 이들 지도자들만이 대중에게 충성을 요구할 수 있었다고 테일러는 말한다. 또한 이 책은 전쟁이 내건 외면적 명분보다는 이들 전쟁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 지도자, 정치인, 지휘관, 외교관 및 그 외 많은 인물들의 행동을 분석하여 치밀하게 분석한다. 전쟁 발발 위험에 대한 히틀러의 오판과 과신, 그리고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일어난 사건의 규모에 끌려 다닌 연합국의 사람들의 신념과 실패가 책 전체에 걸쳐 흥미롭게 서술되며, ‘전쟁은 독재자들의 사악함만큼이나 다른 이들의 실수에도 기인’하며, ‘그릇된 신념만큼이나 바른 신념도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역사의 오랜 진리를 다시 우리 앞에 드러낸다. 한편, 전쟁은 테일러의 말을 빌리면 ‘부족한 정보 속에서 각자 최선을 다한 결과’ 벌어진 것이기도 했다. 그 최선이 과연 최선이었는지는 역사의 의문으로 남지만 말이다. 대부분 미국과 유럽 국가였던 연합국은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 때문에 2차 대전 최대의 사망자를 내며 독일을 막아냈던 소련을 자기네 편으로 받아들이기를 마지막까지 주저했다. 전쟁 기간과 전쟁 이후를 통틀어 이들 국가들은 독일보다 러시아를 더욱 더 적대시했다. 이러한 편견의 반대편에서, 소련은 오직 강대국으로 복귀하려는 생각 때문에 대부분의 오해를 더욱 깊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제3의 세계 전쟁을 예고하는 이 극단적인 현실은 아이러니하게도 소련이 핵무기를 보유하면서부터 냉전이라는 새로운 상태로 전환해버렸다. 양 진영 모두가 서로 오해하고 있었다는 반성을 한 시기는 종전 후 30년이 다 되어가는 70년대에 들어서였다. 결국 세계대전은 끝났지만, 그것이 평화를 가져오지는 못한 것이다. 그러나 테일러는 평화 없는 전쟁의 결과에 낙담하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테일러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평화는 제2차 세계대전의 목적이 아니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나치의 압제로부터, 그리고 좀 더 작은 부분이지만 일본의 압제로부터 민족들을 해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제2차 세계대전은 아무리 큰 희생을 치렀다 할지라도 성공을 거두었다. 하나의 성공이 따랐으면, 그 뒤 새로운 성공을 끌어오는 것은 바로 우리의 몫이며, 그런 의미에서 테일러는 다음과 같은 말로 끝을 맺는다. 아마도 다음 세대 사람들은 제2차 세계대전을 “다른 전쟁과 다름없는 또 다른 전쟁”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어낸 사람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목적 면에서 정당화될 수 있고 그 목적들을 달성하는 데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쟁이 수반한 모든 학살과 파괴에도 불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은 훌륭한 전쟁이었다.이러한 다양한 원한들은 - 세계 무역이 다소 제한을 받지 않고 이루어지고 통화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사기업이 국가의 간섭을 거의 받지 않는 - 전전戰前의 경제 질서가 잠시 회복되는 1920년대 동안에는 해를 끼치지 않고 잠잠하게 있었다. 그러나 1929년 가을에 대공황이 밀어닥치자 회복은 물거품이 되었다. …… 사람들이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는 가운데 경제 전쟁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전쟁이었으나 곧 성격이 바뀌어 세계의 분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제1장, 「세계대전」 중에서 처칠은 노르웨이의 중립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군소 국가들은 우리가 그들의 권리와 자유를 위해서 싸울 때 우리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 법적 정당성이 아니라 인간성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지침이 되어야만 한다.” 내각은 그의 제안을 거부했다.- 제3장, 「유럽 전쟁 1939 ?1940년」 중에서 프랑스-독일 국경을 따라 건설된 마지노선은 프랑스에 효과적인 안보를 제공했다. 또한 쉽게 인지되지는 않았지만 독일에도 안보를 가져다주었다. 프랑스인들은 마지노선을 순전히 방어적인 것으로 생각했고, 로마인들이 영국 북부의 방벽을 넘어 나아갔듯이 마지노선을 넘어 진격할 수단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 마지노선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확신 덕분에 독일인들은 자신들 쪽 국경의 방어를 위해 주의를 거의 기울이지 않았고, 프랑스인들이 배치한 병력의 삼분의 일만 배치해놓았다. 프랑스가 59개 사단을 배치한데 비해 독일은 19개였다. 이렇게 어처구니없게도 마지노선은 독일인들에게 이로움을 주었고 프랑스인들을 약화시켰다.- 제3장, 「유럽 전쟁 1939 ?1940년」 중에서
주목할 만한 일상
비아토르 / 프레드릭 비크너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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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토르
소설,일반
프레드릭 비크너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의 미간행 강연을 모은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예술과 신앙의 관계를 새롭게 제시한다. 예술은 우리에게 주목할 만한 일상에 관심 두는 법과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알아채는 법, 타인에게서 위대함을 발견하고 그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친다. 이따금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바라보고, 우리 삶과 그 삶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귀 기울이라고 권면한다. 그러면 우리의 인생 이야기가 어떤 플롯에 따라 진행되는지 드러날 것이라고 알려 준다. 삶이 너무 평범해서 지루하다고 투덜거리는 우리에게 저자는 매 순간이 가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가 다 예술과 생명, 의미의 전당으로 이어진다고 말이다.머리말 들어가며 1. 멈추고, 바라보고, 귀 기울이라 주목할 만한 일상 사랑하기 위해 보고, 보기 위해 사랑한다 2. 우리가 하는 이야기에서 하나님의 말씀 듣기 마야 안젤루의 웃음 방 보이지 않는 데 있는 하나님의 은혜, 혹은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 3. 진실 말하기 갈 길이 멀다 거룩한 순간들 전보다는 나은, 그러나 만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나 화평이 임하다 주(註)- 비아토르에서 선보이는 프레드릭 비크너 선집 두 번째 작품, 《주목할 만한 일상》 - 우리는 이따금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바라보고, 삶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려 하시는지에 주목하라!” 프레드릭 비크너는 이 책에서 문학, 미술, 음악 같은 예술 작품이 우리의 신앙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 준다. 지나치기 쉬운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는 법,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알아채는 법, 상상력을 발휘해 타인의 위대함을 발견하고 그를 사랑하는 법을 무수한 예술 작품이 우리에게 어떻게 가르치는지 묵상하게 한다. 문학과 예술은 우리에게 “멈추고, 바라보고, 주목하라”라고 말한다. 살아가다가 이따금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바라보고, 우리 자신의 삶과 그 삶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우리는 자신의 인생이 어떤 플롯을 따라 진행되는지 깨닫게 된다고 알려준다. 늘 그렇듯 이 책에서도 비크너는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아버지가 자살했다는 사실과 가족들이 그 사건에서 도망치기 위해 했던 노력, 그 일이 자신의 삶에 드리운 그늘, 자신의 삶을 지배했던 어머니의 가혹한 규칙, 거식증에 걸린 큰딸과의 갈등, 주변 사람들 또는 자기 자신과 벌이는 헛된 싸움과 공허한 승리에 관해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인생의 비극과 그 비극 속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삶의 평범한 일상이다. 그러나 책 자체는 절대 평범하지 않다. 이 책은 우리가 잠 깨어 맞는 모든 날 가운데서, 우리가 누군가와 나누는 모든 대화 속에서, 매일의 산책길에서, 우리가 접하는 매 순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삶이 너무 평범해서 지루하다고 말하지만, 비크너는 그런 우리에게 매 순간이 가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가 다 예술과 생명, 의미의 전당으로 이어진다고 말이다. 독실한 불신자와 충성스러운 신자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프레드릭 비크너 프레드릭 비크너는 일상의 세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그는 아파서 신음하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왜 당신의 특별한 능력을 쏟아붓지 않으시는지 의문을 품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않는다. 비크너는 그런 독자들과 함께 궁금해 하며, 그들을 정죄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는 하나님의 신비와 권능을 열심히 찾아다니고, 평범한 일과 고통스러운 일 가운데서 그 신비와 권능을 발견해낸다. 비크너는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일들, 아니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관해 화가가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듯 글을 쓴다. 교회에 가면 귀에 못이 박이게 듣던 이야기를 전혀 다른 시각에서 들려주고, 그 이야기에서 깊이를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비크너는 은혜와 아름다움, 사랑과 소망, 어둠과 빛, 절망과 기쁨을 주제로 전혀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글을 쓰되,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가다. 이 세상에 주목하고 화평을 추구하라 우리는 이른바 ‘거룩한 일들’에 관심을 쏟느라 일부러 번잡한 세상을 등한시한다. 그러나 비크너는 시종일관 우리에게 세상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영혼들이 길을 잃기도 하고 구원을 받기도 하는 이 세상에 우리 목숨이 달린 듯 이 세상에서 살며, 이 세상을 바라보고, 이 세상에 주목하라고 힘주어 말한다. 설령 그 세상이 우리를 겁먹게 하고, 지루하게 만들고, 위협하고, 우리를 혼란스럽게 할지라도 그 세상으로 나가는 것만이 유일하게 삶다운 삶이라고 말이다. 세상으로 나아가 주변 사람들, 나아가 우리 자신과 화평을 이루고자 힘쓸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려 하시는지 그 플롯을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경건 생활과 기도 가운데 어렴풋하게나마 기쁨을 맛보게 된다.내가 생각하기에, “멈추라”라고 말하는 게 작가의 일이라면, 미술가와 화가가 하는 일은 “바라보라”라고 말하는 것, 렘브란트가 그 늙은 여인의 얼굴을 바라본 것처럼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는 자기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라고 화가는 말합니다. 렘브란트가 그 나이든 여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식으로 거울을 바라보는 건 어쩌면 그 어떤 바라보기보다 힘든 일일지 모릅니다. 말하자면, 주름과 푹 꺼진 윗입술과 흰 주름 옷깃만 보지 말고, 얼굴 안쪽에 무엇이 있는지, 지금 저 얼굴을 만든 삶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웃을 보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보려면, 진실로 누군가를 보려면, 그 누군가를 사랑해야 합니다. 렘브란트가 그 노파를 본 것처럼 보아야 합니다. 어떤 얼굴이 내 앞에 다가올 때, 길에서 마른 잎사귀 하나가 여느 잎사귀와 다름없이 바람에 날려 와 내 앞에 떨어지는 것을 보듯 보지 말고,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고 앞으로도 절대 다시 볼 수 없는 무언가를 보듯 보십시오.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 많으신 하나님께서 지으신 존재이고,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 서로 사랑하는 이들로 지으셨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을 때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애써 시선을 돌리다가 길거리에서 포대에 덮인 노숙자 시신을 본다 해도 그 타인은 우리의 일부입니다. 우리의 화평은 타인의 비(非)화평으로 위협을 당합니다. 집 없는 사람이 많으면 천국은 우리의 집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곤궁함에 눈을 감아 버리면, 이들이 지구 이편 사람이든지 저편 사람이든지, 혹은 내 집 지붕 아래 있는 사람이든지, 우리가 이들의 필요에 눈을 감아 버리면, 그리하여 우리 자신의 깊은 곤궁함에 눈을 감아 버리면, 우리는 사실 그 어디에서도 절대 편안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수어에 다의어가 포함된 수어국어사전
좋은땅 / 김영미 (지은이)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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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미 (지은이)
농인의 제1 언어는 한국수어이다. 한국어에 다의어가 있듯이 한국수어에도 다의어가 있다. 수어 하나에 이렇게 다양한 의미가 있음에도 농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청인과의 소통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가슴 아픈 현실이 집필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농인은 수어에 담긴 다의어를 이해하고, 청인은 수어라는 언어가 가지는 무한한 다양성을 발견하여 농인과 청인 간의 소통에 물꼬가 터지기를 소망한다.프롤로그 │일러두기 │ 목차 ~기 일쑤다 ~ㄴ 대로 ~다 못해 ~ㄹ 리가 없다 ~만 못하다 바꿔치기 ~세오 ~야 되다 ~자 차려입다 카드 결제 타오르다 파리(를) 날리다 하나같이 찾아보기“수어 하나에 이렇게 다양한 의미가 있다는 걸 지금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농인이자 특수교육 교사가 알려주는 하나의 수어에 포함된 다의어!“ 농인에게 제1의 언어는 수어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출판된 수어 관련 서적을 살펴보면 거의 전부가 청인을 위한, 청인에 의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농인이자 특수교육 교사인 저자는 농인에게 한국어는 외국어라고 전제한다. 그러므로 청인들이 영어를 배우듯이 농인들 또한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학습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저자는 하나의 수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미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사전의 형식을 택하였다. 이것은 수어를 학습하는 방법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시도이다. 그리고 저자는 한 사람의 농인으로서의 삶을, 특수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체득한 교육자로서 경험을 책 속에 오롯이 담았다. 책을 들여다보면 사용 빈도가 높은 6,914개의 표제어를 선정하고 8,286개의 예문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저자가 얼마나 집필에 정성을 다하였는지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알아챌 것이다. 특히 사전에 수록된 예문에는 농인들이 실제로 일상에 사용하는 대화 내용을 인용하여 생동감이 넘치고, 예문에 다양한 정보까지 담아 그 활용도를 높였다. 더불어 농문화와 관련된 수어의 이해를 돕고자 보충 설명을 각주에 넣어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독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쉽게 표제어를 찾아볼 수 있게 ‘찾아보기’로 정리하여 ‘수어사전’이라는 제목에 충실한 마무리를 하였다. 이 책은 수어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자 하는 청인들에게도 아주 유익할 것이다. 모델의 수어 표현과 표정은 정확하고 풍부해서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하나의 수어에서 비롯된 다의어와 예문을 학습하는 것은 즐거운 체험이 될 것이다. 저자가 소망했듯이 이 책이 농인들이 교육의 기회를 가지고,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청인들이 수어를 깊이 이해하고 농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해답이 되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무모한 도전을 하여 세상에 이 책을 내놓은 저자에게 응원의 박수와 무한한 지지를 보낸다.
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호경 글 / 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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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일반
김호경 글
보노보노 명언집 상,하 세트 (전2권)
거북이북스 / 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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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소설,일반
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삶의 지혜와 빛나는 성찰로 가득한 보노보노 명언집.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철학적인 메시지로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한 《보노보노》의 1권부터 36권 중에서 탁월한 명언만 모아 《보노보노 명언집 상 -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 《보노보노 명언집 하 -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 질 때가 있다》 두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보노보노 명언집 상 -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에는 방송인 히가시노 코지가 ‘이가라시 미키오, 웃음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오랜 팬으로서 작가를 인터뷰한 글이 수록했으며, 《보노보노 명언집 하 -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 질 때가 있다》에는 철학자 우치야마 타카시가 ‘보노보노 숲의 철학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작품 해설을 썼다.《보노보노 명언집 상 -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 1장 처음에 냄새가 난다. 다음에 느껴진다 2장 이런 날씨엔 고민이 없어 3장 아아, 여름이구나 4장 원하는 게 있는 건 좋다 5장 너는 뭔가 재미가 없니? -특별 인터뷰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 웃음의 세계(인터뷰어_히가시노 쿠지) 《보노보노 명언집 하 -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 질 때가 있다》 1장 내가 알아차리는 건 조금 더 나중이다 2장 그리워지는 말이 있어 3장 물은 언제나 나를 만지고 있다 4장 그런 기분이 들었구나 5장 나는 좀 갈 데가 있어 -작품 해설 《보노보노》 ‘숲의 철학’에 관해(글_철학자 우치야마 타카시) 보노보노한테 위로 받을 줄이야! 갑자기 삶의 벽을 만났을 때, 기억할 보노보노 인생 명언! 삶의 지혜와 빛나는 성찰로 가득한 《보노보노 명언집》! 전설의 명작 《보노보노》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30년이 넘는 연재, 전 세계 1천 만부 베스트셀러라는 작품의 저력을 《보노보노 명언집》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철학적인 메시지로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한 《보노보노》. 그 오랜 시리즈 1권부터 36권 중에서 탁월한 명언만 모아 《보노보노 명언집 상 -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 《보노보노 명언집 하 -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 질 때가 있다》 이 두 권의 책으로 완성했습니다. 산과 강, 바다와 호수, 나무와 숲이 전부인 보노보노 세계. 그 자연가 들려주는 한 마디가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됩니다. 《보노보노》를 읽어가다 보면 어떤 때는 여운이 가슴을 훅 치고 들어옵니다. 또 어떤 때는 입 꼬리를 올리는 웃음을, 때로는 코끝을 찡하게 주기도 합니다. 즐겁게 읽지만 쉽게 페이지를 넘길 수가 없습니다. 곱씹고 곱씹어야 할 이야기와 언어의 힘에 붙잡히기 때문입니다. 《보노보노 명언집》 상?하권에 30여년의 시간 동안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 선생이 독자들을 위해 마련해 준 ‘말의 힘’을 고스란히 모아 놓았습니다. 그 힘은 이제 또다시 우리에게 진심으로 와 닿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비로소 위로받고 응원 받는다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칸칸 마다 속삭이는 숲속의 언어들, 칸칸마다 들려오는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보노보노 명언집 상 -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에는 방송인 히가시노 코지가 ‘이가라시 미키오, 웃음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오랜 팬으로서 작가를 인터뷰한 글이 수록했습니다. 《보노보노 명언집 하 -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 질 때가 있다》에는 철학자 우치야마 타카시가 ‘보노보노 숲의 철학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작품 해설을 썼습니다. 출판사 리뷰 《보노보노 명언집》 상·하권에서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이 나눴던 명대사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그들이 숲에서, 강에서, 바다에서 읊조렸던 언어는 곧 힘이 되고 온기가 되고 등불이 되는 명언(名言)으로 레벨업되었습니다. 《보노보노》를 읽는 즐거움은 ‘상수(常數) 며 그들의 언어가 펼쳐내는 파노라마는 삶의 우여곡절에 작용하는 ‘변수(變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뼈아픈 실패나 그로인한 좌절과 종종 만납니다. 그래서 실의에 빠져 가뜩이나 힘들고 아픈데 누군가 위로와 충고를 한답시고 또 뼈를 때립니다. “열심히 했는데 실패한 거야? 그런데 진짜 열심히 했어? 뭐, 열심히만 해선 안 돼. 죽도록 해야지!” 얼마나 아플까요. 그리고 위로랍시고 어깨를 두드리며 책을 건넵니다. “이거 실패를 이기는 라는 책인데. 아주 좋아. 이거 읽고 다시 분발해!” 차라리 참견이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럴 땐 다그치는 거보다 툭툭 던지는 몇 마디의 말이 더 절실합니다. 정답만을 요구하는 세상을 향해, 나지막한 보노보노의 읊조림은 다른 답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틀린 답은 아니지요. 오랜 시간을 묵혀 둔 조언도 한몫합니다. 이제 그들이 전해준 ‘말의 힘’을 믿는다면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삶은 양면입니다.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합니다. 그러나 괴로운 일도 반드시 끝나고 즐거운 일도 반드시 끝나게 돼 있다는 것을 잊고 삽니다. 이 작은 일깨움이 숲을 지나와 우리한테 닿습니다. 《보노보노》에 녹아 있는 이야기와 말의 힘이 우리들에게 조금이나마 어깨를 나누어 줍니다. 숲속에서 반짝였던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말들. 그 중에서 골라서 건져낸 묶은 것이 이 책에 꽉 차 있습니다. 한국어판을 만들면서 책의 제목을 정하는 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보노보노 명언집》. ‘명언집’이란 다소 상투적인 단어에 부담이 있었습니다. 좀 더 신선하고 세련된, 이들의 빛나는 언어들을 딱 집어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면면에서 반짝이는 언어는 ‘명언’이라는 확고하고 직관적인 명사를 대체할 단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마도 원작을 펴낸 일본 출판사와 이가라시 선생도 이 책을 내기로 결정하면서 같은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우리 앞에 놓은 세계는 가파르고 험합니다. 뒤로 물러설 수 없다는, 룰도 있습니다. 과학과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개인 간, 계층 간의 격차는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스템만 있을 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온기란 없습니다. 그러나 절망하고 두려워만 하지 말라고 보노보노가 그 도톰함 입술을 꼬물거리며 말을 건넵니다. “응. 하지만 있다고 믿고 가면 분명히 있을 거야.” 또 이런 멋진 말도 합니다. “아픈 걸 작게 볼 수 있다면, 아프지 않은 걸 크게 볼 수 있을지도 몰라. 슬픈 걸 작게 볼 수 있다면, 슬프지 않은 걸 크게 볼 수 있을지도 몰라.” 하권에 실린 철학자 우치야마 타카시 교수가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 그리고 세상 모든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도 꽤 의미심장합니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숲은 무사하다. 그리고 영원하다. 변용과 잃어버린 것에 대한 사랑스러움만이 여기에 있다.” 우린 계속 무리하고 있다. 어떻게 되고 싶은 걸까? 어떻게 되고 싶지 않은 걸까? -보노보노모르는 게 아니야.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지 -포로리왜 될 수 있는지는 문제가 아니야. 왜 될 수 없는지가 문제인 거지 -야옹이 형하늘이 높다한들 무슨 상관이냐? 대지엔 꽃이 피는데 -너부리 아빠강해진다는 건 아는 것이구나 - 홰내기괜찮아, 안 죽어 -너부리-《보노보노 명언집 상 -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에서.아무것도 없는 게 최고야 -야옹이 형알을 부화시키려면 품을 수밖에 없어 -보노보노정직하게 털어놓기로 하자, 지옥이 끝났어! -포로리서로 싫어하는 것은 한쪽만 싫어하는 것보다 낫다 -큰곰 대장아버지가 되면 아버지인 나와 자신인 나, 둘이 된다 -린 차빠천천히 오는 건 역시 굉장해 -프레리독거짓말은 거짓말에 지는 법이다 -너부리-《보노보노 명언집 하 -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 질 때가 있다》에서.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걷는나무 / 신현림 (엮은이)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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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
소설,일반
신현림 (엮은이)
신현림 시인의 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권 '인생' 편과 2권 '사랑' 편은 '최근 5년간 한국인이 사랑한 시집 TOP10'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마음껏 울어라', '사랑을 잃었을 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등 외로움, 사랑, 상처, 꿈, 청춘에 대한 시어들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것이다. 7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책이 2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새로 태어났다. 그동안 가장 사랑받은 시 96편과 새롭게 선별한 인기 시 14편을 합하여 엮은 것이다. '슬픔 없는 앨리스는 없다',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등 그동안 미처 들려주지 못했던 '시인 신현림'의 시와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엄마 신현림'의 응원이 담긴 편지글도 담아냈다. 바이런, 타고르, 헤르만 헤세, 알렉산데르 푸슈킨, 버지니아 울프, 프란츠 카프카, 기형도, 한용운, 백석, 이병률…….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세계적인 시인의 작품부터, 미처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시들을 한 권으로 모두 감상할 수 있다.프롤로그 1부. 외로움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 쓸쓸할 때 「따뜻함을 위하여」 틱낫한 「농담」 이문재 「쓸쓸한 세상」 도종환 「탈」 지셴 「삼십세」 최승자 「나의 삶」 체 게바라 「불망비」 윤후명 「집」 이시카와 타쿠보쿠 「이별에 부쳐」 수팅 「엄마」 재클린 우드슨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섬」 이성복 「새날」 이병률 「사랑을 잃었을 때」 케스트너 「안녕」 에두아르트 뫼리케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알렉산데르 푸슈킨 「슬퍼합니다, 내 영혼이」 폴 베를렌 「약속」 프리드리히 니체 「바다」 백석 「우화의 강」 마종기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루이제 린저 ― 딸에게 쓰는 편지 1 2부. 사랑 영원할 수 없기에 더 소중한 순간들 「비수」 프란츠 카프카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P. 파울라 「네 부드러운 손으로」 페르 라게르크비스트 「당신의 전화」 다니엘 스틸 「이런 사랑 1」 버지니아 울프 「생일」 크리스티나 로제티 「좀 더 자주, 좀 더 자주」 베스 페이건 퀸 「우리 둘이는」 폴 엘뤼아르 「사랑은 우리만의 역사」 바브 업햄 「고마운」 켈리 클라손 「눈 오기 전」 무로우 사이세이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단 한순간만이라도」 D. 포페 「여수」 서효인 「천생연분이라도 때때로 늦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루이스 로살레스 「성숙한 사랑」 앤 랜더스 「인연설」 한용운 「사랑은 그저 있는 것」 생떽쥐페리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롱펠로 「오늘 그를 위해」 로레인 핸즈베리 「함께 있되 거리를 두어라」 칼릴 지브란 「재 같은 나날들」 에드나 밀레이 「빈집」 기형도 「선물」 기욤 아폴리네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작자 미상 ― 딸에게 쓰는 편지 2 3부. 상처 강한 척 견뎌내기가 버거운 날에는 「마음껏 울어라」 메리 캐서린 디바인 「형태도 없이 내 마음이」 김성규 「이 또한 지나가리」 랜터 윌슨 스미스 「두 번은 없다」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저녁 기차」 이승훈 「놀다」 김일영 「절벽 가까이 부르셔서」 로버트 슐러 「슬픔 없는 앨리스는 없다」 신현림 「귀뚜라미」 두보 「오, 나는 미친 듯 살고 싶다」 알렉산드르 블로크 「내 안에 내가 찾던 것 있었네」 수전 폴리스 슈츠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육교를 건너며」 김정환 「바퀴처럼」 칼리다사 「방랑하며」 헤르만 헤세 「슬퍼하지 마라」 사디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신현림 「적어두어라」 존 켄드릭 뱅스 「낙천」 김소월 「용기」 요한 괴테 「기도」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딸에게 쓰는 편지 3 4부. 꿈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날 너에게 「어떤 이력서」 에이브러햄 링컨 「나는 걱정했다」 메리 올리버 「바람이 불면」 이시영 「상처」 조르주 상드 「그대의 길」 하우게 「이 길의 끝」 인디언 격언 「‘하필’이라는 말」 김승희 「산 너머 저쪽」 카를 부세 「먼 곳에서 찾지 마라」 맹자 「희망」 루쉰 「인간의 의미」 카비르 「인생 찬가」 롱펠로 「아침」 천상병 「걱정 많은 날」 황인숙 「서두르지 마라」 슈와프 「네 시간의 속도를 늦춰라」 성 프란체스코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체리 카터 스코트 「나는 삶을 두 배로 살겠다」 에이브러햄 카울리 「어디엔가 물은 있다」 잘랄루딘 루미 「더 이상 헤매지 않으리」 바이런 ― 딸에게 쓰는 편지 4 5부. 청춘 후회 없이 눈부신 이 순간을 즐길 것 「나무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하우스먼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들」 작자 미상 「청춘」 사무엘 울만 「사랑스런 추억」 윤동주 「희망을 가지렴」 비센테 알레익산드레 「지금 하십시오」 찰스 스펄전 「부딪혀라」 피테르 드노프 「잠시 후면」 베로니카 A. 쇼프스톨 「웃어버려라」 헨리 루더포트 엘리어트 「보물 세 가지」 노자 「나를 사랑하라」 어니 J. 젤린스키 「여자들, 샬롬」 신현림 「여인숙」 잘랄루딘 루미 「나는 들었다」 척 로퍼 「이제 난 안다」 장 가뱅 「안다는 것」 노자 「또 다른 충고들」 장 루슬로 「약속」 김남조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 「사랑법」 강은교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라이너 마리아 릴케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울리히 샤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딘 스테어 ― 딸에게 쓰는 편지 5 이 시를 쓴 사람들20만 독자가 감동한『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베스트 컬렉션 7년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96편의 시와 새롭게 선별한 인기 시 14편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엄마 신현림’이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편지 수록 우리 시대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인 신현림의 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권 ‘인생’ 편과 2권 ‘사랑’ 편은 ‘최근 5년간 한국인이 사랑한 시집 TOP10’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마음껏 울어라」 「사랑을 잃었을 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등 외로움, 사랑, 상처, 꿈, 청춘에 대한 시어들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것이다. 좀처럼 베스트셀러를 내기 어려운 시 분야에서 ‘국민시집’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7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책이 2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새로 태어났다. 그동안 가장 사랑받은 시 96편과 새롭게 선별한 인기 시 14편을 합하여 엮은 것이다. 「슬픔 없는 앨리스는 없다」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등 그동안 미처 들려주지 못했던 ‘시인 신현림’의 시와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엄마 신현림’의 응원이 담긴 편지글도 담아냈다. 바이런, 타고르, 헤르만 헤세, 알렉산데르 푸슈킨, 버지니아 울프, 프란츠 카프카, 기형도, 한용운, 백석, 이병률…….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세계적인 시인의 작품부터, 미처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시들을 한 권으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시대와 국가만 다를 뿐, 인생의 무게를 견디며 청춘이라는 시간을 지나는 우리에게 시가 전하는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는 다르지 않다. 우리보다 먼저 인생의 모든 순간을 맛본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들이 외로움을 견딜 온기를 전해주고, 사랑의 기쁨을 오롯이 느끼게 해주며, 절망을 털고 다시 일어날 힘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가장 눈부신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스스로 얼마나 빛나는 존재인지도 모른 채 여전히 외롭다고 느끼는 청춘을 위한 응원가라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을 곁에 두고 삶이 지칠 때마다 마음에 닿았던 시들을 두고두고 펼쳐본다면, 인생의 수많은 오르막길을 조금 더 수월하게 지날 수 있을 것이다. “딸아, 너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어. 아름다운 만큼, 네게는 참 어렵고 힘든 시간이겠지.” 지치고 외로웠던 당신을 안아줄 위로의 문장들 모두들 말한다.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좋을 때야.’ 그런데 정작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는 청춘들에게는 그 시간이 고통과 아픔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단단하고 안정적인 인생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불안감에 밤새 잠 못 이루고, 맨날 손해보고 나 혼자만 바보같이 사는 것 같아 쓸쓸하고 불행하게 느껴지는 날들의 연속이다. 상처주고 상처받는 게 두려워 사랑을 시작하기도 겁난다. 저자 역시 그런 시절이 있었다. 한 줄기 빛도 없이 캄캄한 터널을 지나야 했던 그런 날들이. 그렇게 삶의 무게에 짓눌려 청춘과 꿈, 희망마저 잃어버린 딸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싶어 응원의 시를 모으기 시작했다. 세상의 딸들이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울지, 또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지 알고 있기에, 어떤 말보다 한 편의 좋은 시가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 시들로 인해 쓸쓸함이 눈 녹듯 사라지기를, 내일은 조금 더 강해지기를, 어서 빨리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도하면서 말이다. 누군가의 딸로 살아왔고 현재 딸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저자로서, 진심을 담아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그녀의 시와 따뜻한 위로를 담은 지혜의 편지는 그래서 더 큰 울림을 준다. 시를 읽는 동안 사랑의 채도는 더 짙어지고, 괴로움을 뛰어넘을 용기가 피어나며, 인생은 깊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깨닫게 될 것이다. 시는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내 일상, 내 마음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산다는 건 한 편의 시로 삶을 조금씩 열렬하게 바꿔가는 거야”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전 세계 시인들의 인생 가이드 사람은 누구나 때때로 외롭고 예기치 못한 일로 상처를 받는다.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도 언젠가는 빛이 바래고, 그토록 소중하던 꿈도 정신없이 살다 보면 잊게 마련이다. 삶의 고단하고 퍽퍽한 순간순간마다 힘이 되어주는 건,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위로일 것이다. 「청춘」 「마음껏 울어라」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등 시인들의 맑고 힘 있는 언어는,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은 어렵고 난해한 시들이 아닌 문장 그대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시만을 선별해, 독자들에게 ‘시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절벽 끝에 몰린 것처럼 절망에 빠진 이에겐 “절벽 아래로 나는 떨어졌습니다. 그때서야 나는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라는 문장이 한 움큼의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구절을 읽으며 스스로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의할 수도 있다. 강한 척, 괜찮은 척 견뎌내기 버거운 날에는 “마음껏 울어도 괜찮다. 마음껏 슬퍼하라. 눈물이 그대를 약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라는 시 한 구절에 왈칵 눈물을 쏟을지도 모른다. 시란 그런 것이다. “시는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나 정신의 양식이면서 동시에 구원의 등불이었다”는 시인 네루다의 말처럼, 앞날이 캄캄할 정도로 슬프고 괴로울 때면 이 책의 시들을 가만히 읽어보자. 위대한 시인들이 새겨놓은 인생의 기쁨과 슬픔, 지혜를 통해 인생을 더 사랑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서른 살은 온다. - 최승자 「삼십세」 중에서 마음껏 슬퍼하라.진정 슬픈 일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이니.두려워 말고, 큰 소리로 울부짖고 눈물 흘려라.눈물이 그대를 약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 메리 캐서린 디바인 「마음껏 울어라」 중에서
인형심리평가
한국인형치료연구회 / 최광현, 선우현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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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형치료연구회
소설,일반
최광현, 선우현 (지은이)
인형심리평가는 동물인형을 통해 현재 의뢰된 내담자 및 내담아동/청소년의 심리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중재 및 상담방향을 결정하도록 돕기 위한 심리진단평가이다. 따라서 인형진단평가는 심리상담, 학교상담 및 사회복지의 차원에서 개인에게 발생한 부적응문제에 적절한 중재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가장 먼저 선행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로서 내담자 및 내담아동/청소년의 심리적 특성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강점과 약점에 따른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중재 및 상담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I. 이론적 배경 1. 인형치료의 이해 2. 인형심리평가의 이해 3. 인형심리평가의 해석 4. 동물인형의 상징의미 II. 인형심리평가의 실시과정 1. 자기인식 2. 타인인식 3. 가족관계 세우기 4. 대인관계 및 또래관계 세우기 III. 인형심리평가의 활용 1. 학대피해아동 및 학대행위자 심리진단평가 2. 동물상징 유형검사 (ASPT)인형치료는 상징체계를 통해서 내담자 스스로 왜곡된 시각의 패턴을 알게 하고 변화를 원했을 때 관점의 왜곡을 불러온 문제체계를 다루면서 변화를 시도한다. 내담자의 부정적 시각은 단지 시각과 사고의 단순한 형태에서 온 것이 아니다. 과거의 상처받은 나를 만나고, 더 이상 상처받지 않으려고 만든 방어 전략을 수정함으로써 변화가 시작된다. 치료를 위한 불행에 대한 의미의 전환은 우리에게 상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한다. 상처의 궁극적 도달 지점은 상처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성장하는 것이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억지로 상처를 받았지만 그것에 대응하는 과정 속에서 뜻하지 않던 소중한 가치들을 얻게 된다. 문제와 갈등은 극복해야 할 존재이기보다 상처에 대응하면서 얻게 된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하고 자기의 살 속에 통합하는 것이다. 인형심리평가는 동물인형을 통해 현재 의뢰된 내담자 및 내담아동/청소년의 심리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중재 및 상담방향을 결정하도록 돕기 위한 심리진단평가이다. 따라서 인형진단평가는 심리상담, 학교상담 및 사회복지의 차원에서 개인에게 발생한 부적응문제에 적절한 중재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가장 먼저 선행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로서 내담자 및 내담아동/청소년의 심리적 특성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강점과 약점에 따른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중재 및 상담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외투.코
더클래식 /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지은이), 오정석 (옮긴이)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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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지은이), 오정석 (옮긴이)
19세기에 들어 러시아 문학은 소설보다는 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따라서 바실리 주콥스키와 알렉산데르 푸시킨이 당시의 러시아 문학을 주도하고 있었다. 고골은 주콥스키, 푸슈킨 등의 정신을 이어받고 그 위에 비판적 리얼리즘의 기반을 쌓아 중?단편소설로 작품화하였다. 이는 운문의 시대였던 러시아 문학을 산문의 시대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고골의 작품 중에서 특히 〈외투〉는 도스토옙스키가 “러시아 문학은 〈외투〉에서 나왔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파급 효과가 있었다. 추악한 현실세계에 대한 증오와 삶에 패배한 ‘자그마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을 나타낸 제정러시아의 수도 페테르부르크에서 벌어지는 세 가지의 고골의 리얼리스틱한 이야기 〈외투〉 〈코〉 〈네프스키 거리〉를 만나보자.외투 코 네프스키 거리 작품 해설_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다 작가 연보19세기 러시아 문학의 대표 문예사조 비판적 사실주의 창시자 니콜라이 고골 러시아 문학에 사실주의를 완성한 작가 고골은 이른바 비판적 사실주의의 창시자로서 러시아 문학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19세기 러시아는 서양의 근대화된 문명과 제정러시아의 경계 내에서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이 때문에 러시아 사회는 대혼란을 겪게 되고, 빈부의 격차가 날로 심해져 갔다. 니콜라이 고골은 이러한 당시의 사회상을 문학작품에서 나타냈다. 현실의 어두운 측면, 사회 최하층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 고골의 문학은 이후 러시아 문학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사실주의는 사회적 부패요소를 제거하고 보다 건실하고 밝은 미래에의 길을 개척하려는 인도주의적인 염원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19세기에 들어 러시아 문학은 소설보다는 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따라서 바실리 주콥스키와 알렉산데르 푸시킨이 당시의 러시아 문학을 주도하고 있었다. 고골은 주콥스키, 푸슈킨 등의 정신을 이어받고 그 위에 비판적 리얼리즘의 기반을 쌓아 중?단편소설로 작품화하였다. 이는 운문의 시대였던 러시아 문학을 산문의 시대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고골의 작품 중에서 특히 〈외투〉는 도스토옙스키가 “러시아 문학은 〈외투〉에서 나왔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파급 효과가 있었다. 추악한 현실세계에 대한 증오와 삶에 패배한 ‘자그마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을 나타낸 제정러시아의 수도 페테르부르크에서 벌어지는 세 가지의 고골의 리얼리스틱한 이야기 〈외투〉 〈코〉 〈네프스키 거리〉를 만나보자.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에게 절대적 영향 통렬한 풍자와 유머를 구사 니콜라이 고골은 〈검찰관〉, 〈죽은 넋〉 등 수많은 걸작을 발표하였지만, 그중에서도 하급관리의 모습을 그린 〈외투〉는 후일의 도스토옙스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통렬한 풍자와 유머를 구사하는 고골이 러시아 문학에 끼친 영향은 심대하다. 그는 속악한 현실 가운데서도 인간적 감정을 찾아냄으로써 후세의 러시아 문학의 특징이 된 인도주의적 경향의 선구를 이루었다. 고골은 작품 속에는 당시의 러시아의 현실, 특히 지주 사회의 도덕적 퇴폐와 관료 세계의 모순과 부정 등을 예리한 풍자의 필봉으로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고골의 사실주의 정신이 훗날의 러시아 문학과 연극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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