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HOW TO 하버드 필드 메소드
경영아카이브 / 나와 다카시 (지은이), 마쓰우라 마도카 (그림), 복창교 (옮긴이) / 2022.02.14
14,000원 ⟶ 12,600원(10% off)

경영아카이브소설,일반나와 다카시 (지은이), 마쓰우라 마도카 (그림), 복창교 (옮긴이)
유구한 역사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은 시가총액 500대 기업의 CEO를 다수 배출했으며, MBA를 취득하려는 각국의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경영대학원이다. 세계 유수의 엘리트들은 2년 동안 이곳에서 전략론, 경영분석, 마케팅, 파이낸스, 인적자원관리, 정보관리 등 경영에 필요한 지식과 스킬을 배운다. 특히 하버드식 ‘케이스 원리주의’에 입각해,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최초로 도입한 ‘케이스 메소드’라는 특별한 수업법은 오랫동안 하버드의 대명사로 불려왔는데, 최근엔 케이스 메소드에서 더 나아가 현장을 중시하는 ‘필드 메소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이 직접 신흥국 기업에 직접 파견되어 그동안 배웠던 비즈니스 지식을 활용해 상품이나 서비스 개발 컨설팅을 하는 방식이다. 하버드경영대학원 졸업생 중에서도 상위 5%에게만 주어진다는 베이커 스콜라를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인재인 저자가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경영전략과 이론을 만화로 알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은, 위기를 맞은 지방의 한 중소기업 가가미타월을 무대로 필드 메소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략하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대기업에서나 적용 가능한 거창한 것들이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전한다.들어가며 하버드비즈니스스쿨HBS에서 배우는 월드클래스 경영이론 프롤로그 세계 최고봉 하버드 MBA란? 세계 최고 MBA,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이란? HBS의 새로운 대명사 ‘필드 메소드’란? 제1장 “세계 최고의 전략가” 마이클 포터의 경영전략 세계 최고의 경영전략가, 마이클 포터의 ‘5F 분석’ ‘전략 3유형’으로 우위를 점하다 포지션으로 생각하는 블루오션전략 회사의 ‘스토리’를 찾아라! 제2장 “마케팅계의 드러커” 시어도어 레빗의 마케팅전략 ‘마케팅 근시안’이란? 미국 서해안에서 주목한 ‘린 스타트업’ 이상적인 고객상을 100명 만들어라 제3장 “성공”에서 “성장”에 이르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전략 하버드식 이노베이션전략 ‘오픈 이노베이션’ 오픈 이노베이션에 필요한 기업의 “순화”란? 제4장 ‘공익’과 ‘사익’을 양립시킬 수 있는 CSV전략 오픈 이노베이션의 함정에 주의하라 마이클 포터의 신전략 ‘CSV전략’이란? 대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닌 하버드의 경영전략 에필로그 끝으로 실전에서 쓸 수 있는 하버드식 경영전략다양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최고 MBA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현장 중심 비즈니스전략과 경영이론을 만화로 만나다! 유구한 역사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은 시가총액 500대 기업의 CEO를 다수 배출했으며, MBA를 취득하려는 각국의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경영대학원이다. 세계 유수의 엘리트들은 2년 동안 이곳에서 전략론, 경영분석, 마케팅, 파이낸스, 인적자원관리, 정보관리 등 경영에 필요한 지식과 스킬을 배운다. 특히 하버드식 ‘케이스 원리주의’에 입각해,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최초로 도입한 ‘케이스 메소드’라는 특별한 수업법은 오랫동안 하버드의 대명사로 불려왔는데, 최근엔 케이스 메소드에서 더 나아가 현장을 중시하는 ‘필드 메소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이 직접 신흥국 기업에 직접 파견되어 그동안 배웠던 비즈니스 지식을 활용해 상품이나 서비스 개발 컨설팅을 하는 방식이다. 하버드경영대학원 졸업생 중에서도 상위 5%에게만 주어진다는 베이커 스콜라를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인재인 저자가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경영전략과 이론을 만화로 알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은, 위기를 맞은 지방의 한 중소기업 가가미타월을 무대로 필드 메소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간략하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대기업에서나 적용 가능한 거창한 것들이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유일무이한 타월을 만들어라! 위기의 중소기업 가가미타월을 재건하기 위한 비즈니스전략 자기가 없어도 대체 인력은 얼마든지 있고, 회사는 아무 문제없이 돌아간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은 주인공 모모카는 퇴직을 하고, 도쿄에서의 생활을 정리한 뒤, 본가로 내려간다. 아직 젊고, 경험도 충분하기에 얼마든지 고향에서도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구직활동을 해봐도 어디서도 찾아주는 곳이 없었고, 일주일 만에 자신의 처지와 현실을 깨닫게 된다. 계속되는 구직 실패에 좌절하던 모모카는 우연히 만난 가가미타월 사장에게서 타월 한 장을 건네받았고,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타월의 매력에 반해 가가미타월에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사장의 승낙으로 결국 취직에 성공한 모모카는 가가미타월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의욕적으로 일한다, 하지만 가가미타월이 중국산 염가 제품이 시장에 쏟아짐에 따라 가격 경쟁력을 잃고 있는 와중에, 신제품 개발도 전무하고, 아무 대응도 하지 않는 회사 분위기에 모모카의 굉장했던 열의는 1년 만에 차갑게 식는다. 그렇게 위기의식이 없는 가가미타월에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유학 중인 아키토가 파견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일주일 동안 하버드 MBA에서 배웠던 지식을 이용해 긴급 경영개혁에 착수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가가미타월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비즈니스전략이 전무한 회사라고 정의했고,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으로 유일무이한 타월을 만들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자사의 위치를 파악하라! 세계 최고 경영전략가 마이클 포터의 5F 분석 예전엔 인건비나 상품가격을 낮추는 방식으로 경쟁우위를 점하는 단순한 전략이 주류였으나, 오늘날 변수가 넘쳐나는 경영환경과 시장상황에서는 더 이상 만능이 아니게 됐다. 이에 ‘포지셔닝파의 챔피언’이라고 불리며, 세계 경영전략이론을 리드하고 있는 HBS의 마이클 포터 교수는 산업 전체에 시야를 확대하는 전략을 세웠다. 즉, 산업 내 자사의 위치를 파악하여, 경쟁사를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발상이며, 이를 위해서 5F(Five Forces) 분석이 이용된다. 5F를 구성하는 요소는 신규진입자, 대체품, 구매자, 공급자, 산업 내 경쟁기업이며, 이 프레임워크는 각 요소와 비교해 자사의 유불리를 따지는 포지셔닝의 핵심 툴이다. 이는 가가미타월처럼 경영개선을 위해 이용할 수도 있으며, 특정 시장에 신규로 진입하기 위해서도 쓸 수 있다. 아키토 역시 이를 이용해 우선 가가미타월이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직원들에게 설명하는데, 타월을 대체할 만한 제품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수입산 염가 제품에 가격경쟁력에 밀리고 있다는 점, 도매상 말고는 판매채널이 마땅히 없다는 점, 크지 않은 규모인 타월업계 안에서 많은 경쟁사들이 품질과 디자인으로 경쟁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녹록하지 않은 현실을 보여준다. 세 가지 전략으로 우위를 점하라! 하지만 5F 분석은 해당 기업이 산업 내에서 경쟁력이 있느냐 없느냐 정도밖에 파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포터 교수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정확히 어떤 위치에 있어야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세 가지 기본 전략을 제시한다. 이를 ‘전략 3유형’이라고 하며, 원가우위전략, 차별화전략, 집중화전략을 가리키고, 집중화전략은 다시 원가집중화전략과 차별적집중화전략으로 나뉜다. 타월업계에 적용해보면, 원가우위전략은 저렴한 타월을 대량생산하는 전략이 될 수 있으며, 차별화전략은 독특한 디자인의 타월을 생산하는 전략이 될 수 있다. 또 원가집중화전략은 기업에서 배포하는 증정용 타월만을 생산하는 전략을 들 수 있으며, 차별적집중화전략은 인기 캐릭터와 협업으로 상품을 제작하는 전략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가가미타월은 그 어느 위치에 놓이기가 애매모호한 상황. 이때, 아키토는 3C라는 분석 툴을 소개하면서 아직 경쟁자가 존재하지 않는 미개척지인 블루오션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3C는 시장이나 고객(Customer), 경쟁자(Competitor), 자사(Company)를 말하는 것으로, 경영전략을 구상할 때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다. 이 툴을 통해 기업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고객의 시선에서 고객에 맞춰 신제품을 개발한다는 사실이다. ‘고객의 니즈’나 ‘고객의 목소리’는 자사뿐 아니라, 경쟁사들도 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결국 레드오션에 진입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아키토는 고객과 자사가 접하고 있으며 자사의 탁월한 경쟁력으로 경쟁자가 좀처럼 진입하기 어려운 위치야말로 진정한 블루오션이며, 고객의 시선이 아닌 자사의 시선으로 상품을 만들어 고객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기 위해서 기업의 목적의식이나 이념 등이 잘 반영되어 있는 자사만의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타월가게에서 반드시 타월만 팔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마케팅계의 드러커 시어도어 레빗 교수가 제창한 마케팅 근시안 소중한 것을 타월로 감싸고 싶다는 생각으로 창업한 가가미타월. 이 스토리를 바탕으로 모모카를 비롯한 가가미타월 직원들은 어떤 제품을 제작할지 아이디어를 내어놓는다. 그런데 타월가게에서 꼭 타월만 판매해야 한다는 법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목욕타월, 스포츠타월, 페이스타월 같은 것들만 언급된다. 이는 고객중심이 아니라 제품중심으로 생각했기에 나온 결과이며, 시어도어 레빗 교수가 제창한 마케팅 근시안을 극복하지 못한 결과이기도 하다. 아키토는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사고 범위를 넓히지 않은 기업들은 필연적으로 쇠퇴했음을 사례로 들며, 좀 더 넓게 생각하기를 독려한다. 그리고 사고의 전환에 성공한 가가미타월은 타월 소재를 이용한 룸웨어 제작에 착수하게 되고, ‘린 스타트업’ ‘페르소나 마케팅’ 등을 통해 신제품에 대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다. 단발적 성공에서 지속적 성장으로 이끌어라! 기업에게 있어서 일회성의 성공 경험도 중요하지만,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해서는 장기적 성장전략이 필요하다. 확실히 가가미타월의 룸웨어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지만, 유행의 순환주기가 빠른 오늘날 신속하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아키토는 조언한다. 그래서 제안한 것이 ‘오픈 이노베이션전략’이다. 지금까지는 제품 연구 개발에서 유통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자사의 역량으로 해결하는 클로즈드 이노베이션 모델이 주류였지만,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이 폐쇄적인 혁신전략이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방대한 연구개발비가 필요하며, 경쟁사보다 더 우수한 연구원을 고용해야만 하는데, 사실상 실현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진 것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모든 것을 자력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가진 타사나 대학 등과 협업하여 혁신한다는 개념으로 클로즈드 이노베이션의 대안 모델로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를 활용하면 신제품을 신속하고 비교적 저렴하게 시장에 내어놓을 수 있으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대형 화학기업 도레이의 신소재를 활용한 유니클로의 ‘에어리즘’이나 ‘히트텍’을 들 수 있으며, 애플이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각 업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형태 역시 이에 속한다. 가가미타월도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용해 반려동물이 입는 옷을 개발해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고, 두 회사의 협업이 화제가 되어, 더 많은 공동개발 제의를 받게 된다.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공유 가치를 창출하라 하지만 오픈 이노베이션전략도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자사에 부족한 점은 다른 회사와의 협업으로 채우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팽배해져, 연구 개발에 투자를 소홀히 하게 되고, 극단적으로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 또한, 잇따른 협업으로 경제적 가치만 추구하게 되면, 자사의 스토리와 추구하는 가치를 좋아했던 팬들이 떠나게 되고, 판매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그럼 기업은 자사의 핵심 스토리 및 가치를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이클 포터 교수는 CSV전략에서 공유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기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라고 말한다. 즉,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라는 것이다. 대표적 사례는, 신흥국에서 마이크로파이낸스 사업으로 빈곤을 해결하고, 수익을 올리는 그라민은행, 건강이라는 가치를 사회에 제공하고, 차 껍질을 재생지로 활용하여 환경문제를 일부 해결하는 차음료업체 이토엔 등이 있다. 가가미타월 역시 초심으로 돌아가 ‘소중한 것을 감싸고 싶다’라는 기업이념을 지키면서, 지역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동시에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강구해 실천하는 데 성공한다.
위촉오 삼국사
모노그래프 / 허쯔취안 (지은이), 최고호 (옮긴이) / 2019.09.30
33,000

모노그래프소설,일반허쯔취안 (지은이), 최고호 (옮긴이)
역사 모노그래프 4권. 중국 역사학계의 원로였던 고(故) 허쯔취안(1911-2011) 선생이 10여 년간의 집필을 거쳐 1994년, 83세의 나이에 완성한 노작(勞作)이다. 중국 역사학계에서 삼국시대사의 최고 권위자로 불렸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젊은 시절 마오쩌둥의 탄압으로 고초를 겪으면서도 굽히지 않았던 자신의 이론 '삼국봉건설'을 거듭 주창했으며, 위·촉·오 삼국의 역사에 대해 일평생 온축해 온 지식과 논점을 모두 담았다.머리말 1. 황건적의 봉기 1. 시대적 배경 2. 태평도 3. 봉기와 실패 2. 동탁의 난 1. 환관과 외척의 마지막 투쟁 2. 동탁의 등장과 ‘동방’ 지역 군대의 봉기 3. 동탁의 피살과 관중의 파괴 3. 조조와 원소의 승부 1. 조조와 원소의 출신 배경 2.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다 3. 조조의 둔전 4. 원소의 실기 4. 관도대전 1. 당시 사람들의 승패 예측 2. 관도대전의 서막 3. 관도대전 4. 조조의 하북 평정 5. 적벽대전: 천하삼분의 출현 1. 전쟁 전의 형세 2. 손권과 유비의 연합 3. 적벽대전과 형주의 분할 6. 조조의 관중 획득 7. 유비의 익주 획득 1. 유장의 인자함과 유약함 2. 유비의 촉 입성 3. 유비의 익주 탈취 8. 조조와 유비의 한중 쟁탈전 1. 장로의 정교합일 통치 2. 조조의 한중 점령 3. 유비의 한중 탈취 9. 손권과 조조의 회남 쟁탈전 10. 손권과 유비의 형주 쟁탈전 1. 반드시 쟁취해야 할 땅 2. 여몽의 형주 습격 작전 3. 이릉 전투 11. 삼국의 정립 12. 위의 사회와 정치 1. 자연경제 2. 둔전, 둔전객, 사가 3. 호족과 의부민 4. 관대한 정치와 가혹한 정치 13. 오의 사회와 정치 1. 강남의 개발 2. 병권의 세습화 3. 호족과 유력 가문 4. 정치적 비극 14. 제갈량의 촉한 통치와 남정북벌 1. 제갈량의 촉한 통치 2. 남중 정벌 3. 북벌 4. 촉한의 유학 15. 건안문학 1. 시대와 전통 2. 「위초중경처작」과 채문희의 「비분시」 3. 조조 부자 4. 건안칠자 16. 사마의의 정권 탈취 1. 사마의의 출신과 출세 2. 정변과 권력의 탈취 3. 사마씨 정권 탄생의 사회적 기초 17. 조씨와 사마씨의 유혈투쟁 1. 이풍·하후현의 피살과 조방의 폐위 2. 관구검의 회남 거병 3. 제갈탄의 회남 거병 4. 고귀향공의 피살 18. 현학의 흥기 1. 유학에서 현학으로 2. 하안과 왕필 3. 혜강과 완적 19. 촉한의 멸망 1. 촉한의 후반기 2. 종회·등애의 촉한 섬멸 20. 손오의 멸망 1. 잔인하고 포악한 손호 2. 오의 멸망과 서진의 삼국의 통일 맺음말 주 부록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펴낸이의 말 찾아보기중국 역사학계의 원로이자 위진남북조사의 대가가 쓴 필생의 역작! 사마천의 문장과 사마광의 사관으로 써내려간 박력의 역사서!! 이중톈 등 현대의 모든 삼국시대 연구자가 인용하는 삼국시대사의 바이블!!! 삼국시대를 전공한 역사학자가 서술한 위·촉·오 삼국의 역사 소설 『삼국지』의 영향으로 꽤 많은 한국의 독자들은 『삼국지』에 관한 나름의 지식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독자들의 수요에 맞춰 그간 국내의 여러 아마추어 『삼국지』 애호가들이 나름대로 『삼국지』를 해석한 저작을 꽤 많이 출간했고, 일본과 중국 학자의 저술도 상당히 번역·소개되었다. 그러나 이런 국내 저술 대부분은 아마추어의 설익은 도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고, 국내에 소개된 중국·일본 학자들의 저술 역시 삼국시대를 전문적으로 전공하지 않은 학자들이 쓴 일반적인 개설서이거나 중문학 전공자들이 소설 『삼국지』의 지식을 바탕으로 서술한 통속용 대중서인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위진남북조사의 권위자인 지은이가 삼국봉건론(또는 위진봉건론)이라는 나름의 시각을 바탕으로 일관되게 삼국의 역사를 저술한 삼국시대사 저작이다. 위진남북조사 전체가 아닌, 100년 남짓한 삼국시대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전문적인 모노그래프를 저술한 역사학자는 중국에서도 극히 드물다. 특히 이 책은 후한의 분열과 삼국의 정립 및 통일 과정 등 정치사·전쟁사적 측면 이외에도, 당시의 경제상황과 토지제도, 당시 지식인의 철학과 사상, 당시에 꽃피운 문학작품, 이민족 문제 등 사회사·경제사·문화사·사상사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고르게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삼국시대에 대한 전반적이고 포괄적인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삼국봉건론: 중세 봉건사회의 개막 위진남북조사의 권위자인 지은이가 삼국봉건론을 처음 주창한 것은 중년의 나이에 들어선 1950년대부터였다. 그는 도시 중심의 교환경제가 삼국시대부터 농촌의 자연경제로 후퇴하고, 자유민이 몰락하여 의부민(依附民)으로 변화했으며, 토지 겸병 위주의 전쟁이 인구 쟁탈 전쟁으로 바뀌는 등의 여러 가지 현상을 들며 삼국시대의 정립이 중세 봉건사회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였다고 주장한다. 당시 중국의 역사학계에서는 범문란(范文瀾)의 서주봉건설과 곽말약(郭沫若)의 전국봉건설이 마오쩌둥의 비호를 받아 중국은 서주시대, 늦어도 전국시대에 이미 봉건제가 시작되었다는 주장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이처럼 기존의 통설이 봉건시대의 시작을 굉장히 이른 시기로 잡은 것에 반해, 이 책의 지은이 허쯔취안은 삼국봉건설을 처음 주창함으로써 다른 학자들보다 봉건시대의 시작을 비교적 늦은 시대로 잡고 있다. 이 일로 그는 1960년대 중반에 벌어진 문화대혁명 기간에 마오쩌둥이 지지한 학설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간첩’이자 ‘반동분자’라는 낙인이 찍혀 하방(下放)의 고초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학설을 수정하지 않았으며, 이후 1994년에 출간된 이 책의 중국어판에서 자신의 주요 학설인 삼국봉건설을 거듭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그의 학설은 후한 말기를 중국 중세의 시작으로 설정한 바 있는 일본 교토학파의 나이토 코난(內䕨湖南, 1866∼1934)이나 미야자키 이치사다(宮崎市定, 1901∼1995) 등의 견해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데, 이는 어쩌면 그가 일찍이 일본과 미국에 유학하여 일본과 구미 역사학계의 주요 쟁점과 흐름을 흡수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위·촉·오 삼국의 역사를 생생한 1차 사료만으로 구성하여 서술 최근 1∼20년 사이에 ‘강의’ 형식으로 『삼국지』에 관한 해설서가 많이 번역·출간되었다. 입말로 된 구어체를 구사한 이런 유형의 역사해설서는 대중에게 당시의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작자의 주관적인 해석을 거쳐 사료의 문장을 풀어서 전달한 부분이 많아 독자들이 작자의 주관적 견해와 사료상의 문헌 내용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런 유의 해설서들은 한문으로 작성된 당시의 1차 사료를 오늘날의 현대 중국어·일본어 문장으로 재구성한 것들이고, 이를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여 중역(重譯)의 느낌이 매우 강하다. 또한, 일부 해설서는 번역자나 편집자가 1차 사료의 원문을 직접 참조하지 않고 현대어를 재번역함으로써 독자들이 사료 문장의 신뢰를 의심하는 일도 벌어지고, 이 과정에서 오역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허쯔취안은 생생하고 알기 쉬운 문장을 추구하고, 문장의 가독성과 흡인력에 신경을 쓰면서도 철저하게 1차 사료에 입각해 “1차 사료의 역사기록을 그대로 인용했다. 그는 그 이유를 고대인이 쓴 역사도 매우 생동감 넘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독자들은 1차 사료를 직접 번역한 이 책을 통해 위·촉·오 시대 당시의 모습을 더욱 핍진(逼眞)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연구자나 애호가들을 위해 사료의 출처와 원문을 모두 수록하고 있다. 철저한 고증과 분석, 풍부한 전투 지도, 사료의 비판적 수용 이 책에서 지은이는 삼국시대 당시의 지명을 철저히 고증하고 있다. 단순히 당시의 어떤 지역이 현재의 어느 곳에 해당한다는 식으로 기존의 학설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곳곳에서 기존에 알려진 통설에 이의를 제기하며 지명에 대한 세밀한 고증을 제시한다. 한국어 번역본은 지은이의 지명 고증에 근거하여 주요한 전투 장면을 그린 지도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은이는 철저하게 1차 사료만으로 이 책을 서술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당시 사료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관도대전에서 원소의 10만 대군과 맞서 싸운 조조군의 병력이 1만 명 정도였다는 여러 사료의 기술을 부인하고 있고, 동오의 손권이 유비에게 형주를 빌려줬다는 ‘형주차용설’에 대해 다분히 동오 측이 유포하여 그들의 입장이 반영된 견해라고 일축하고 있으며, 조조가 마초와 격돌 과정에서 위수를 건넌 일을 묘사한 사료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시하는 등 책의 곳곳에서 당시의 사료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나의 논점과 분석은 매우 많다. 다른 사람의 주장을 인용하여 주석으로 밝힌 것을 제외하면, 이 책의 내용은 대체로 모두 나의 독창적인 주장이다. …… 내가 삼국의 역사를 연구하며 얻은 깨달음과 이해, 인식은 이 책에 거의 모두 들어가 있다. 나는 되도록 생생하고 알기 쉬운 문장을 추구했고, 문장의 가독성과 흡인력에 신경을 썼다. 그래서 독자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였다. 〔머리말〕 『삼국지』의 결점은 너무 간략한 내용에 있다. 그래서 남조(南朝) 유송대(劉宋代)의 배송지(裴松之)는 송 문제(文帝)의 명을 받들어 『삼국지』에 주석을 달았다. 동진(東晉) 이후로 삼국시대사와 관련된 사료가 점점 증가했으므로, 배송지는 그런 사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했다. 그의 『삼국지』 ‘주석’은 실제로는 『삼국지』의 ‘보완’(補完)이었다. 배송지는 『삼국지』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다. 『삼국지』를 읽을 때는 반드시 배송지의 주석을 함께 읽어야 한다. 〔머리말〕 통일제국이었던 동한의 와해와 분열 국면의 출현을 논의하려면, 황건적의 폭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삼국연의』는 황건적의 폭동부터 이야기를 시작함으로써 나름대로 안목과 식견을 보여준다. 〔1장〕
어린이 심리학
지식프레임 / 이주영 글 / 2010.08.20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식프레임육아법이주영 글
나는 내 아이의 마음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집에 오면 말문을 닫고, 컴퓨터에 몰입하는 시간이 늘어났으며, 반항을 하는 일도 잦아졌다. 과연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부모들이 잘 알지 못하는 힘든 성장통을 견디고 있다고 한다. 초등상담 전문가 이주영 선생님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소개한다. 10년 동안 상담을 통해 1천 명이 넘는 아이들의 마음을 만나온 저자는 아이들의 다양한 문제행동과 원인을 알아가는 상담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며, 부모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과 해결 과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막연한 심리학 이론에 근거하기보다는 실제 상담에서 일어났던 아이들의 문제를 진심으로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저자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이 어떤지를 보여주고, 아이와 부모가 진정으로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들어가는 말 -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1부 요즘 아이들, 정말 왜 이래? | 이해되지 않는, 이해하고 싶지 않은 아이들의 행동 1. 세상 모든 아이들은 주의가 산만하다 2. 성에 관한 아이들의 생각은 발칙하지 않다 3. 흡연과 금연은 아이 스스로 선택한다 4. 컴퓨터는 아이들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이다 2부 엄마, 내 마음이 아파요! | 문제행동 뒤에 숨겨진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1. 이유 없는 반항은 없다 2. 왕따를 당하는 아이와 시키는 아이는 닮아 있다 3. 아이들은 조화로운 행복을 원한다 4. 마음이 아픈 아이들은 신호를 보낸다 3부 아이들은 부모의 뜻대로 자라지 않는다 | 부모의 생각 vs 아이의 생각 1. 엄격한 규칙과 체벌은 아이의 화를 키운다 2. 아이들에게 나쁜 문화란 없다 3. 이해받지 못하면 아이들은 말문을 닫는다 4. 바꾸려고 애쓸수록 아이는 바뀌지 않는다 4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 좋은 부모 되기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1. 맞벌이 부모, 양육은 엄마만의 몫이 아니다 2. 아이들은 이혼에 당당한 부모를 원한다 3. 나이 많은 부모는 지혜와 여유로 아이를 키운다 4. 편애는 가족 속의 또 다른 왕따를 만든다- 평범한 내 아이,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 사회가 급변하고 다변화되면서 아이들의 문화 역시 빠르고 다양하게 변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원든 원치 않든, 예기치 못했던 정신적 고통과 힘든 성장통을 견뎌내야 한다. 한편 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이 아이들을 바라보며, 부모들은 ‘요즘 애들 정말 왜 이래?’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거나 난감해 하는 상황에 자주 부딪치게 된다. 《어린이심리학》은 이처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소개하고 있다. 별 문제 없거니 생각했던 내 아이의 놀라운 속마음이 공개되는 순간, 부모들은 내 아이에게 무심코 던졌던 말 한마디, 옳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강요만을 요구했던 양육 방식이 아이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상담 사례를 통해 밝혀지는 아이들의 놀라운 속마음 모범생인 줄로만 알았는데 정상적인 친구관계를 하지 못하는 아이, 학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 아이, 부모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많은 아이…. 겉으로 보기엔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해 보이는 아이들이지만, 과연 이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은 어떨까? 10년 동안 상담을 통해 1천 명이 넘는 아이들의 마음을 만나온 저자는 아이들의 다양한 문제행동과 원인을 알아가는 상담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며, 부모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과 해결 과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공개했다. 막연한 심리학 이론에 근거하기보다는 실제 상담에서 일어났던 아이들의 문제를 진심으로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저자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이 어떤지를 보여주고, 아이와 부모가 진정으로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부모노릇,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가? 아이에게 이상한 행동이 나타나면 부모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려는 경향이 있다. 내 아이가 사회로부터 ‘문제아’라는 손가락질을 받을까봐 두렵고, 무엇보다도 내 아이의 잘못된 행동 뒤에 ‘부모’라는 원인 제공자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더욱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부모가 방관하는 사이, 아이는 점점 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아이에 대해 갖고 있는 욕심과 기대를 지우고, 부모 스스로가 먼저 행복해지고 여유로워지길 권한다. 부모 자신이 여유가 없고 행복하지 않다면 이 같은 생각이 고스란히 아이의 마음에 전해지고, 아이를 다그치게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아이와의 관계를 통해 부모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한 마음가짐과 행동 요령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임원경제지 상택지
풍석문화재단 / 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 2019.03.29
33,000원 ⟶ 29,700원(10% off)

풍석문화재단소설,일반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 · 중국 · 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상택지》는 ‘집터 살피기’, ‘집 가꾸기’, ‘전국의 명당’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터 살피기’에서는 풍수지리학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곳과 피해야 할 곳을 알려주고, 지리적 요소, 물과 흙, 생업 조건, 인심 등도 함께 고려하라고 충고한다.일러두기 《유예지》 해제 《유예지》 서문 상택지권제1 相宅志卷第一 집터살피기占基 1. 총론總論 1) 살 곳을 고르는 4가지 요점卜居四要 2) 살 곳을 고를 때는 반드시 기이 살펴 선택해야 한다論卜居須審擇 3) 육욕(六欲, 조건 6가지)과 육유(六有, 있어야 할 6가지)六欲、六有 4) 집을 지을 때는 반드시 인가와 들이 서로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論居必在人野相近處 2. 지리地理 1) 산을 등지고 호수를 마주하는 곳論背山面湖 2) 사람이 살 곳은 높고 깨끗하며 넓게 트여야 한다論人居宜高淨寬暢 3) 용의 다리가 오므려진 곳과 벌어진 곳論龍脚收放 4) 평지의 집터論平地陽基 5) 산골짜기의 집터山谷陽基 6) 사방의 형상論四象 7) 사방의 높낮이論四方高低 8) 특정 방위의 공간이 부족할 때論方位不足 9) 산의 형세論山形 10) 들의 형세論野勢 11) 물의 호응論水應 12) 물을 내보낼 때의 여러 금기放水雜忌 13) 집안에서 배수할 때의 여러 금기宅內出水雜忌 14) 수구論水口 15) 사의 호응論砂應 16) 바람이 불어오는 방위論風射方 17) 조산論朝山 18) 조수論朝水 19) 건조한 곳과 윤택한 곳論燥潤 20) 집터의 방향論向背 3. 물과 흙水土 1) 살 곳을 고를 때는 먼저 물과 흙을 살펴야 한다論卜居先看水土 2) 사람이 살 곳은 흙이 기름지고 물이 깊어야 좋다論人居欲土厚水深 3) 토질 확인하는 법驗壤法 4) 흙의 색論土色 5) 물과 흙을 함께 논한다合論水土 6) 산을 보고 샘물을 살피는 법看山相泉法 7) 샘물의 품등論泉品 8) 강물論江水 9) 우물물論井水 10) 수질 시험하는 법試水美惡法 11) 전국의 유명한 샘域內名泉 12) 전국의 산람장기가 깃든 땅域內土 4. 생업 조건生理 1) 살 곳을 고를 때는 농사와 장사에 편리한 곳을 택해야 한다論卜居宜便農賈 2) 살 곳을 고를 때는 먼저 농지를 보아야 한다論卜居先看田地3) 살 곳을 고를 때는 물건을 운송하여 팔기에 편리한 곳을 택해야 한다論卜居宜便貿遷 5. 인심이 인한 마을에 살기里仁 1) 살 곳을 고를 때는 마을 풍속을 살펴야 한다論卜居必視謠俗 2) 살면 안 되는 7곳七不可居 3) 재화와 이익이 모여드는 곳은 살면 안 된다論財利湊集處不可居 4) 팔도의 풍속論八域謠俗 6. 경치 좋은 곳勝槪 1) 높은 산과 급한 여울이 있는 곳에 살 곳을 정해서는 안 된다論高山急湍不宜奠居 2) 명산과 아름다운 물이 있는 곳에는 별장을 두어야 한다論名山、佳水宜置別業 7. 피해야 할 곳避忌 1) 살지 않는 9곳九不居 2) 피해야 할 거처 6곳六忌居 3) 피해야 할 거처 10곳十忌居 4) 살이 있는 5곳五箭地 5) 살 수 없는 6곳六不可居 집 가꾸기營治 1. 황무지 개간開荒 1) 황무지의 벌목법荒地伐木法 2) 집터 닦는 법開基法 3) 용맥 뚫기論龍脈穿鑿 4) 고지대를 깎아 저지대를 돋운다論鋤高益低 2. 나무 심기種植 1) 나무를 심어 사상을 대신하는 법種樹代四象法 2) 사람의 거처에는 수목이 푸르고 무성해야 한다論人居宜樹木翠茂 3) 수목의 향배論樹木向背 4) 나무 심을 때 피해야 할 점種樹宜忌 5) 살 곳을 골랐으면 서둘러 먼저 나무를 심어야한다論卜居急先種樹 3. 집 짓기와 배치建置 1) 방은 남향이어야 한다論居室宜向南 2) 방은 빈틈이 없어야 한다論居室須周密 3) 방은 깨끗해야 한다論室宇當令潔盛 4) 방은 사치스럽고 화려해서는 안 된다論居室不宜綺麗 5) 집은 너무 높거나 낮아서는 안 된다論屋無太高太低 6) 방을 지을 때는 소통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論爲室宜令疏達 7) 집짓기의 여러 금기造屋雜忌 8) 대문을 내는 방향裝門方向 9) 대문을 낼 때의 여러 금기裝門雜忌 10) 길 내는 법取路法 11) 담장 쌓기의 여러 금기墻垣雜忌 12) 나무심어 울타리 삼는 법揷籬法 13) 창고의 방위倉庫方位 14) 방아와 맷돌 놓는 방위安、磨方位 15) 변소와 잿간을 배치하는 방위置糞屋方 16) 마구간 짓는 방위造方 4. 우물, 연못, 도랑井、池、溝渠 1) 샘 찾아 우물 파는 법審泉開井法 2) 인가에는 우물이 여러 개 있어야 한다論人家宜有數井 3) 우물 팔 때의 여러 금기鑿井雜忌 4) 연못 팔 때의 여러 금기池塘雜忌 5) 연못 파는 여러 방법池塘雜法 6) 도랑은 통하도록 준설해야 한다論溝渠宜通浚 7) 고지대에는 수고水庫, 물 저장고)를 만들어야 한다論高地宜作水庫 상택지권제2 전국의 명당八域名基 1. 전국총론八域統論 1) 경기도京畿 2) 충청도湖西 3) 전라도湖南 4) 경상도嶺南 5) 강원도關東 6) 황해도海西 7) 평안도關西 8) 함경도關北 2. 전국의 명당들名基條開1) 경기도京畿 누원촌樓院村망해촌望海村청룡동靑龍洞송산松山사천폐현沙川廢縣삼가대三佳臺가정자柯亭子반곡盤谷풍양壤토원院석실원촌石室院村평구역촌平邱驛村노원蘆原진벌촌榛伐村남일원南一原화산花山이곡梨谷수곡樹谷금수정金水亭창옥병蒼玉屛주원周原백로주白鷺洲백운동白雲洞농암農巖연곡燕谷화현花峴용호동龍虎洞조종朝宗청평천淸平川만취대翠臺경반鏡盤비금산秘琴山능우촌陵隅村감호鑑湖귀래정歸來亭벽계蘗溪용진龍津미원迷原봉황대鳳凰臺소계巢溪장생동長生洞행주幸州삼성당三聖堂서촌嶼村마산역촌馬山驛村화석정花石亭우계牛溪내소정來蘇亭용산龍山고랑포高浪浦정자포亭子浦기일촌基一村영통동靈通洞상수촌湘水村매화곡梅花谷징파도澄波渡삭녕읍촌朔寧邑村삼계정三溪亭여주읍촌驪州邑村이호梨湖천녕川寧시라리蒔蘿里장해원長海院안성읍촌安城邑村금령촌金嶺村비파호琵琶湖판교촌板橋村두현斗峴석림石林남자곡藍子谷장항獐項학탄鶴灘압구정狎鷗亭숙몽정夙夢亭자하동紫霞洞월파정月波亭장항獐項성곶리聲串里대부도大阜島신곡薪谷십승정十勝亭선원仙源 2) 충청도湖西 청라동靑蘿洞가야동伽倻洞판교천板橋川성연부곡聖淵部曲무릉동武陵洞합덕제合德堤화성化城광천廣川갈산葛山화계花溪성주동聖住洞유성儒城경천촌敬天村이인역촌利仁驛村유구촌維鳩村사송정四松亭강경포江景浦시진포市津浦진포鎭浦부여읍촌扶餘邑村왕진王津공세창촌貢稅倉村온양읍촌溫陽邑村풍세촌歲村구로동九老洞작천鵲川산동山東송면촌松面村이원진利遠津황산黃山안평계安平溪·금계錦溪·용화계龍華溪이화촌梨花村물한리物閑里이원梨院관대館垈풍계촌楓溪村용호龍湖채하계彩霞溪·구룡계九龍溪형강荊江고산정孤山亭진천읍촌鎭川邑村초평草坪석실石室후선정候仙亭황강黃江도화동桃花洞사인암舍人巖운암雲巖금천金遷가흥嘉興북창北倉목계木溪내창內倉말마리馬里대흥향교촌大興鄕校村수석동水石洞 3) 전라도湖南 율담栗潭봉상촌鳳翔村황산촌黃山村서지포西枝浦경양호景陽湖복흥촌復興村성원星園구만촌九灣村주줄천珠川제원천濟原川장계長溪주계朱溪변산邊山법성포法聖浦영산강靈山江월남촌月南村과 구림촌鳩林村송정松亭 4) 경상도嶺南 귀래정歸來亭삼귀정三龜亭하회河임하臨河내성奈城춘양촌春陽村수동壽洞옥산玉山양좌동良佐洞도산陶山청송읍촌靑松邑村죽계竹溪병천甁川화개동花開洞악양동岳陽洞금호琴湖밀양읍촌密陽邑村해평촌海平村감천甘川가천伽川봉계鳳溪이안부곡利安部曲가정구기稼亭舊基월성촌月城村우담雩潭 5) 강원도關東 임계역촌臨溪驛村경포鏡浦대은동大隱洞해함지海鹹池대야평大野坪여량역촌餘糧驛村주천고현酒泉古縣치악산雉岳山사자산獅子山흥원창興原倉법천法泉덕은촌德隱村오상곡五相谷옥산玉山귀석정龜石亭도천桃川옥계玉溪월뢰月산현山峴단구丹邱교항橋項제일촌霽日村모평리茅坪里횡성읍촌橫城邑村분곡粉谷서석瑞石호명리虎鳴里천전泉田우두촌牛頭村기린고현麒麟故縣금곡琴谷송정松亭하북점리下北占里선창촌仙倉村거성擧城사견촌四堅村광복동廣福洞가려주佳麗洲포내浦內구당龜塘고밀운古密雲정연亭淵 6) 황해도海西 석담石潭수회촌水回村채촌采村화천동花川洞주구舟邱 7) 평안도關西 회산檜山고향산古香山당촌唐村 8) 함경도關北 금수촌錦水村광포廣浦합포蛤浦 3. 살기 좋은 명당 품평名基品第 1) 강 근처 거주지論江居 2) 계곡 근처 거주지論溪居 3) 산골 거주지論山居 4) 호수 근처 거주지論湖居 5) 섬 거주지 論海居 6) 계곡·강·바다 근처의 거주지合論溪、江、海居 《상택지》 참고문헌 서목 색인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풍석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 · 중국 · 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임원경제지》는 총 16개의 분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곡식 농사에 관한 기록인 《본리지(本利志)》, 식용 식물과 약용 식물에 관한 기록인 《관휴지(灌休志)》, 화훼농사에 관한 기록인 《예원지(藝苑志)》, 과실과 나무에 관련된 기록인 《만학지(晩學志)》, 옷감 재료의 생산과 그 만드는 법에 관한 기록인 《전공지(展功志)》, 여러 가지 자연현상을 보고 기상을 예측하는 방법을 기록한 《위선지(魏鮮志)》, 목축 · 사냥 · 어로에 관련된 기록인 《전어지(佃漁志)》, 솥과 도마로 대표되는 음식의 조리법과 재료의 효능에 관한 기록인 《정조지(鼎俎志)》, 쓰는 물건을 넉넉하게 한다는 뜻으로 건축과 일용품에 관한 기록인 《섬용지(贍用志)》, 몸을 양생하는 일과 관련된 기록인 《보양지(保養志)》, 어진 마음으로 사람을 구제하는 일에 관한 기록이라는 뜻으로 의학에 관한 내용을 적은 《인제지(仁濟志)》, 향촌의 의례에 관한 기록인 《향례지(鄕禮志)》, 교양 지식에 관한 기록인 《유예지(遊藝志)》, 문화생활에 관한 기록인 《이운지(怡雲志)》, 좋은 집터를 살피는 일에 관한 기록인 《상택지(相宅志)》, 경제와 상업 활동에 관한 《예규지(倪圭志)》가 그것이다. 《상택지》는 ‘집터 살피기’, ‘집 가꾸기’, ‘전국의 명당’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터 살피기’에서는 풍수지리학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곳과 피해야 할 곳을 알려주고, 지리적 요소, 물과 흙, 생업 조건, 인심 등도 함께 고려하라고 충고한다. ‘집 가꾸기’에서는 황무지를 개간하는 요령부터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방위를 정해서 집과 대문, 창고, 변소, 마구간을 짓는 과정, 연못과 우물의 배치 등도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서 ‘전국의 명당’에서는 총 233곳의 명당을 소개했다. 조선 시대에 소개된 명당 중 최대의 양을 자랑한다. 경기 82곳, 충청 56곳, 강원 42곳, 경상 25곳, 전라 17곳, 황해 5곳, 평안 3곳, 함경 3곳 등이다. 소개된 명당이 경기도와 충청도에 집중된 이유는 그곳에 실제로 명당이 많아서라기보다는 사대부가 발탁이 되었을 때 곧장 관직에 나아갈 수 있는 여건이 가장 좋았기 때문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풍수지리서 일반적인 풍수지리서는 오행과 육기, 앞과 뒤의 방향과 순리와 역리에 근거하여 온갖 금기를 적는 경우가 많다. 《상택지》는 이와 같은 일반적인 풍수지리서에서 제시하는 틀을 깨고 합리적이면서도 상식적인 내용에 더해 본인의 경험이나 지식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풍수지리서를 지향하고 있다. 《상택지》서문에 보면 서유구는 “향배(向背)와 순역(順逆)의 자리를 따지고 오행육기의 운수를 살피는 술수가들이 하는 일은 군자는 취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선비로서 “춥고 따뜻한 방향을 따져보고, 물을 마시기 편안한 곳”을 잘 살펴 임원에 거처를 마련하여 살 때 지리와 형세가 유리한 땅을 골라 자신을 보호하여 “선비의 올바른 공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서유구의 집필 의도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철저한 지명 고증, 도록을 방불케 하다 이 책은 지리와 관한 입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지도 및 사진과 삽화를 대거 추가했다. 총 275점의 고지도와 현대지도에 살기 좋은 명당들의 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특히 조선의 지리를 입체적으로 잘 드러낸 《대동여지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며 모두 232점(전체 지도 중 84%)이나 된다. 이 외에도 《해동지도》17점, 《1872년 지방지도》6점, 《동여도》4점, 《팔도군현지도》3점,《청구도》2점,《조선지도》2점 《여지도》1점, 《광여도》1점, 《팔도지도》1점, 《삼한일람도》1점,《비변사인방안지도》1점, 《경기읍지》1점,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지도 3점 등을 실었다. 또한 사진 115점과 삽화 37점까지 추가되어 도록(圖錄)을 방불케 한다. 최초의 번역서로서 원전에 소개된 모든 지명을 고증하고 이를 지도에 반영하려고 했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며, 그 노력에 감탄이 절로 난다.
60대 부부의 피렌체와 토스카나, 그리고 남부 이탈리아 소도시 한 달 살기
바른북스 / 김영화 (지은이) / 2019.06.03
18,000원 ⟶ 16,2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김영화 (지은이)
60대 부부가 2018년 11월 3주일간 피렌체에 머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피렌체 및 토스카나와 인근의 10개 소도시를 여행하고, 이후 1주일간 역시 대중교통으로 남부 아말피 해안 소도시 및 바리 주변 마테라와 알베로벨로를 여행한 후 집필한 여행기이다. 피렌체 편, 토스카나 편, 남부 이탈리아 편으로 나누어 각 지역 내에서 방문한 도시, 명소, 문화예술작품, 식당과 식사 등에 대해 날짜별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하면서, 명소나 작품의 역사적, 정치,사회적 배경, 문화.예술적 의의, 일화, 느낌 등을 자유롭게 써내려갔다.Ⅰ. 여행 준비 여행지 결정 | 숙소 예약 | 교통편 예약 | 여행지 탐구 | 글로벌멀티카드, 여행자보험과 로밍 | 짐 꾸리기 | 유용한 사이트 | 이탈리아 여행 도시 지도 | 도시 간 이동 일정 및 요금 | 날짜별 방문지 Ⅱ. 늦가을의 피렌체 11월 1일 목요일 인천 출발, 로마 도착 11월 2일 금요일 로마에서 피렌체로 11월 3일 토요일 시장 보기와 피렌체 지리 탐구 11월 5일 월요일 메디치 가문 | 산 로렌초 성당 | 라우렌치아나 메디치 도서관 | 마리오 식당과 피렌체식 티본 스테이크 | 미켈란젤로 광장 11월 7일 수요일 우피치 미술관 | 베키오 다리와 올트라르노 가죽 상점 11월 8일 목요일 피티 궁전 | 보볼리 정원 | 산토 스피리토 성당 | 바르디니 정원 | 산타 크로체 성당 11월 9일 금요일 휴식과 미켈란젤로 광장 야경 11월 10일 토요일 아카데미아 미술관 | 산 마르코 수도원 | 산티시마 안눈치아타 광장과 성당 | 피에졸레 11월 11일 일요일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11월 14일 수요일 바르젤로 국립 박물관 | 베키오 궁전 | 시뇨리아 광장 | 산타 마리아 델 카르미네 성당 11월 16일 금요일 메디치 리카르디 저택 | 메디치가 예배당 11월 17일 토요일 아쿠아 알 두에에서 점심식사 |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오페라 박물관 | 산 조반니 세례당 11월 18일 일요일 딤섬 | 스트로치 저택의 행위예술 전시회 | 피에졸레 두 번째 방문: 일몰과 야경 11월 20일 화요일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 쿠폴라 | 파사드 11월 22일 목요일 산 미니아토 알 몬테 성당 Ⅲ. 아! 토스카나 11월 4일 일요일 아레초 11월 6일 화요일 토스카나 발도르차 와인투어: 몬탈치노 | 피엔차 | 몬테풀치아노 11월 12일 월요일 시에나: 캄포 광장 | 만지아 탑 | 푸블리코 궁전의 시립 박물관 | 산타 마리아 델라스칼라 박물관 복합단지 | 캄포 광장 테라스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 시에나 두오모 산타 마리아 아순타 대성당 11월 13일 화요일 산 지미냐노 11월 15일 목요일 친퀘테레 국립공원 11월 19일 월요일 피사 루카 : 산 마르티노 대성당 | 귀니지 탑 | 산 미켈레 포로 성당 | 안피테아트로 광장 | 산 프레디아노 성당 | 성벽 산책로 | 푸치니의 고향 11월 20일 화요일 피스토이아 | 프라토 11월 21일 수요일 아씨시: 성 프란체스코 성당 | 코뮤네 광장의 미네르바 신전 | 에르미니오 식당에서 점심식사 | 산 루피노 대성당과 산타 키아라 성당 | 천사들의 산타 마리아 성당과 포르치운콜라 11월 23일 금요일 피렌체와 토스카나 여정의 마지막 날 Ⅳ. 시간이 멈춰 선 남부 이탈리아 소도시 11월 24일 토요일 피렌체 출발, 아말피 도착 | 아말피 숙소 | 아말피 두오모 광장과 성당 | 일류 해산물 요리 11월 25일 일요일 라벨로: 빌라 침브로네 | 빌라 루폴로 포지타노 11월 26일 월요일 아말피에서 바리로 | 바리 | 케밥 식당 11월 27일 화요일 마테라: 사소 카베오조 | 카사 그로타 | 산타 루씨아 알레 말베 | 암석 교회 마돈나 데 이드리스 성당 | 산 피에트로 카베오조 성당 | 우크라이나 출신 여직원과 담소를 나누며 즐긴 점심식사 | 마테라 두오모 성당과 사소 바리자노 11월 28일 수요일 알베로벨로 11월 29일 목요일 바리에서 로마로, 그리고 귀국- 피렌체와 토스카나 및 남부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기 - 한 도시에 장기간 체류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변 소도시를 여행하는 데 필요한 여행 정보 제공 - 도시 및 주요 문화예술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소개 이 책은 60대 부부가 2018년 11월 3주일간 피렌체에 머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피렌체 및 토스카나와 인근의 10개 소도시를 여행하고, 이후 1주일간 역시 대중교통으로 남부 아말피 해안 소도시 및 바리 주변 마테라와 알베로벨로를 여행한 후 집필한 여행기이다. 피렌체 편, 토스카나 편, 남부 이탈리아 편으로 나누어 각 지역 내에서 방문한 도시, 명소, 문화예술작품, 식당과 식사 등에 대해 날짜별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하면서, 명소나 작품의 역사적, 정치,사회적 배경, 문화.예술적 의의, 일화, 느낌 등을 자유롭게 써내려갔다. 여러 지역을 주마간산 식으로 돌아보는 여행이나 단체여행보다 한두 지역을 깊이 있게 자유 여행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바라;봄
포르체 / 김건종 (지은이) / 2022.04.20
16,800원 ⟶ 15,120원(10% off)

포르체소설,일반김건종 (지은이)
사소한 사유를 통해 전하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의 마음 처방전. 바닷가 마을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김건종 작가가 진료실에서 만난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지켜보고,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바라보며 느낀 일상의 사유를 담았다. 작가의 글은 우리 모두는 품을 많이 들여 애정 어린 눈으로 우리를 바라봐 주었던 누군가의 시선 속에서 자라났음을 상기하게 된다. 그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바라볼 뿐 아니라, 사유를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가 나아간 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유약하고 불안정한 마음이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임을 알게 된다.1장. 살펴 봄 ㄱ-ㄴ 가로수 / 가장자리 / 가해자 / 감각 / 거리 / 겸손 / 고립 / 고통 / 골목 / 공놀이 / 균형 / 그냥 / 기대 / 기미 / 기억 / 깨달음 / 꿈 / 꿈결 / 날뛰다 / 노올자 / 노화 / 놀다 / 눈 2장. 이해해 봄 ㄷ-ㅁ 다름 / 단독주택 / 단순 / 담요 / 덕분 / 돌멩이 / 동물 / 뒤돌아보기 / 뒤엉킴 / 뒷모습 / 드라이브 / 드럼 / 말 / 말과 글 / 모노 / 모른다 / 모순 / 모호 / 무지 / 물수제비 / 메모 / 믿음 3장. 사랑해 봄 ㅂ-ㅅ 바다 / 반복 / 반짝 / 밤산 / 배우기 / 벚꽃 / 변화 / 불멍 / 붕괴 / 보다 / 분별 / 비눗방울 / 빈방 / 빨래 / 사과 / 산타클로스 / 상처 / 생각 / 세븐스코드 / 순수 / 속도 / 속물 / 속이다 / 슛페이크 / 슬픔 / 시간 / 실패 4장. 알아 봄 ㅇ 아빠 / 악보 / 안다 / 약함 / 양안 / 언어 / 얼굴 / 엔트로피 / 여행 / 역할 / 열거 / 예술가 / 옛날 / 외국 / 울음 / 유령 / 오학년 / 이름 / 이상 / 인생 / 인연 / 읽다 / 잎 5장. 바라 봄 ㅈ-ㅎ 자라나다 / 접속 / 정신력 / 정신분석학 / 정점 / 좋아하다 / 죄책감 / 주다 / 지다 / 진단 / 진지 / 질문 / 착하다 / 책 / 청하다 / 초록 / 촉각 / 친구 / 칼 / 커피 / 코골이 / 타조 / 폭류 / 표면 / 프랙털 / 피어나다 / 피칭 / 환상 / 흉내바란다, 본다, 사랑한다 무용한 것들에서 포착한 정신과 의사의 일상 사유 심리학 사소한 사유를 통해 전하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의 마음 처방전 누군가를, 또 무언가를 오랫동안 바라보는 일은 애정을 필요로 한다. 바닷가 마을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김건종 작가는 진료실에서 만난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지켜보고,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바라보며 느낀 일상의 사유를 이 책에 담았다. 사소한 문장을 담았다고 겸손하게 전하는 작가의 글은 간결하고 명료해서 쉬이 읽히지만 깊은 사유로 닿는다. “보는 일엔 품이 많이 든다”고 말하는 작가의 글은 우리 모두는 품을 많이 들여 애정 어린 눈으로 우리를 바라봐 주었던 누군가의 시선 속에서 자라났음을 상기하게 된다. 그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바라볼 뿐 아니라, 사유를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가 나아간 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유약하고 불안정한 마음이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임을 알게 된다. 그는 지나간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며 반성과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나와 다른 이의 마음을 찬찬히 살필 때 오는 깨달음이 오늘의 나를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바라보았던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 김건종의 깊고 다정한 시선은 우리에게 생의 길목에서 잠시 멈춰 바라봄을 권한다. 일상 속 사소함에 감동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이다! 시골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이 시대 최고의 위로 에세이 작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평범한 일상을 사유하고 거기서 발견한 행복을 이야기한다. ‘가로수, 벚꽃, 빨래, 악보···.’ 늘 존재하였으나 바라보지 못했던 일상에서 발견한 순간들은 녹록지 않은 현실 속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한다. 평범한 오늘에 행복을 더하는 아주 작고 미묘한 순간을 알아채게 하는 것이다. 동화 《파랑새》의 주인공처럼 우리 바로 옆에 있었을 파랑새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과 전문의 김건종 작가의 글은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건드린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그 어떠한 것도 당연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으로 아껴 담은 추억이 현재의 나를 만들고, 내가 사유를 통해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 나 자신을,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작가의 시선은 우리의 오감을 깨워 이미 우리 주변에 늘 존재했던 소중한 무언가를 민감하게 행복하게 포착해내도록 도울 것이다. 일상의 사소한 단어, 의미를 부여하다! 정신과 전문의의 일상 힐링법, 별거 아닌 것들을 사유하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경험을 통해 쌓아 올린 저마다의 사전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자신의 삶 속에서 기존의 뜻을 지우고 작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정의한 124개의 단어를 소개한다. 작가의 글을 통해 만나는 각각의 단어들은 추억의 한 조각이 되어 아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깨달음의 시발점이 되어 인생을 바꾸기도 하며 따뜻한 위로와 다짐이 되기도 한다. 아주 사소한 단어 하나를 깊게 사유하고 오래 바라본 김건종 작가의 단어 사전은 우리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마음 사전으로 말을 걸어온다. 단어에서 길어 올리는 작가의 문장은 우리의 마음을 건드리고, 현재의 나를 만들어낸 무수히 많은 말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의 삶은 보편의 세계에 존재하던 단어 하나를 나의 세계로 가져와 내 세계를 더 넓고 깊게 만드는 과정이기에 충분히 곱씹는 일은 의미 있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더 추구해야 하는지, 반대로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도 모르는 새 내게 소중해진 일이 있었는지 등 나의 내면과 충분한 대화로 이어진다. 작가가 자신의 내면과 먼저 나눈 대화록인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냥 흘려보내면 영원히 몰랐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통은 고유하여 일반화될 수도, 공식화될 수도 없다. 그렇게 되는 순간 고통은 관념 속에서 무화되어 버린다. 정신과에서 진단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다. 공황장애 환자, 혹은 우울증 환자 같은 것은 없다. 그 사람, 고통받는 그 사람이 있을 뿐이다. _ 고통 지금 여기에서 흐르는 음이 기억 속의 음과 섞인다. 현재의 연주는 기억과 다르고 기대와 달라서, 오롯하게 떠올랐다가 스러지는 음들이 새로운 느낌을 일으킨다. 곡의 흐름에 대한 기대와 미리 예측하는 감동이 현재 생겨나는 낯선 느낌과 뒤엉켜 다시 지금 여기에서의 경험을 만든다. 현재가 오로지 현재인 적은 없다. 기억과 기대, 두려움과 설렘, 과거와 미래가 항상 지금 여기에 모여 북적거린다. _ 기대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2차 세계대전 세트 (전2권)
페이퍼로드 / A. J. P. 테일러 (지은이), 유영수 (옮긴이) / 2020.10.16
52,000

페이퍼로드소설,일반A. J. P. 테일러 (지은이), 유영수 (옮긴이)
에드워드 기번 이후 가장 대중적이며 가장 권위 있는 역사가 A. J. P. 테일러가 펼쳐내는 제 1, 2차 세계대전사. A. J. P. 테일러. 1,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다루며 그의 이름을 빼놓고 얘기하기란 힘들다. 20세기 역사학의 거장이면서, 20세기 가장 논란이 많은 역사가란 말을 듣는 그는 당대에도 그 이후에도 역사가들에게는 하나의 벽이었다. 전쟁사라는 한정된 분야에 집중한 학자들은 그가 쏟아내는 방대한 자료에 압도되었고, 외교사와 정치사로 확장해 탐색을 시도한 학자들은 무슨 수를 써도 그가 주장하는 치밀한 논리를 넘어서지 못했다. 그는 음모론을 단호히 배격하면서도 역사는 무엇보다 인간의 사건이라는 원칙에 충실했다. 그가 서술하는 전쟁사는 밀고 밀리는 전장의 현실이면서, 동시에 각 분야의 사람들이 얽혀 그려가는 신념과 실수와 오기의 결과물이기도 했다. 전쟁에 당위는 없었지만, 전쟁 당시에는 당위를 주장하는 인간들이 넘쳐났다. 스스로도 확신 못하는 당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음 속으로 걸어들어갔고, 동시에 그 죽음들이 새로운 당위를 만들어냈다. TV에서든, 아니면 책이나 라디오에서든, 그는 당위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도덕을 끌어들이는 해석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그의 해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때론 경도되고, 때론 비난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그가 하나의 벽이자, 흔들 수 없는 기준이라는 현실을 인정해야만 했다.1권 머리말 7 1장 1914년 11 2장 1915년 79 3장 1916년 145 4장 1917년 205 5장 1918년 263 6장 전쟁 이후 : 1919년 321 사진 출처 359 인물 소개 369 옮긴이의 말 393 2권 머리말 7 1장 세계대전 9 2장 전쟁의 시작 39 3장 유럽 전쟁 1939-1940년 69 4장 원거리 전쟁 1940-1941년 109 5장 진정한 세계대전의 시작 1941년 6월 ? 12월 165 6장 최전성기에 달한 독일과 일본, 1942년 211 7장 전환점 1942년 271 8장 드디어 시작된 연합국의 공세 1943년 301 9장 여섯 달 동안의 평화 339 10장 전쟁의 종결 1945년 389 사진 출처 431 인물 소개 439에드워드 기번 이후 가장 대중적이며 가장 권위 있는 역사가 A. J. P. 테일러가 펼쳐내는 제 1, 2차 세계대전사 “두 차례의 전쟁은 무엇보다 ‘대중의 전쟁’이었다.” 전쟁사, 외교사, 정치사의 거장, 논란과 경이의 역사가 A. J. P. 테일러가 400장의 사진과 40장의 지도, 20장의 그림으로 풀어내는 두 번의 세계대전에 대한 거의 완벽한 기록 “전쟁에 대한 관심은 아직 줄어들지 않았지만, 우리는 동시대적인 격분과 망상을 떨쳐버릴 수 있을 만큼은 충분히 멀리 떠나왔다. 나는 …… 어느 집단이나 나라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하며 글을 쓰지 않는다. 또한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내놓을 때 주어진 모든 증거를 신중하게 숙고한 후 판단을 내린다.” - 저자의 말 중에서 A. J. P. 테일러. 1,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다루며 그의 이름을 빼놓고 얘기하기란 힘들다. 20세기 역사학의 거장이면서, 20세기 가장 논란이 많은 역사가란 말을 듣는 그는 당대에도 그 이후에도 역사가들에게는 하나의 벽이었다. 전쟁사라는 한정된 분야에 집중한 학자들은 그가 쏟아내는 방대한 자료에 압도되었고, 외교사와 정치사로 확장해 탐색을 시도한 학자들은 무슨 수를 써도 그가 주장하는 치밀한 논리를 넘어서지 못했다. 그는 음모론을 단호히 배격하면서도 역사는 무엇보다 인간의 사건이라는 원칙에 충실했다. 그가 서술하는 전쟁사는 밀고 밀리는 전장의 현실이면서, 동시에 각 분야의 사람들이 얽혀 그려가는 신념과 실수와 오기의 결과물이기도 했다. 전쟁에 당위는 없었지만, 전쟁 당시에는 당위를 주장하는 인간들이 넘쳐났다. 스스로도 확신 못하는 당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음 속으로 걸어들어갔고, 동시에 그 죽음들이 새로운 당위를 만들어냈다. TV에서든, 아니면 책이나 라디오에서든, 그는 당위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도덕을 끌어들이는 해석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그의 해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때론 경도되고, 때론 비난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그가 하나의 벽이자, 흔들 수 없는 기준이라는 현실을 인정해야만 했다. “유럽에서 가장 급진적인 역사가”(<더 가디언The Guardian>)이자 “가장 엄밀하며,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호소력 있는 역사가”(<트리뷴Tribune>). A. J. P. 테일러의 모든 연구 성과를 담은 대작,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제1차 세계대전>과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이 페이퍼로드 출판사에서 한 묶음으로 출간되었다. “역사학의 마스터피스”(<옵저버The Observer>), “후대의 책이 결코 넘어설 수 없는 빛나는 역작”(<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이라는 찬사처럼 저자는 전쟁사와 외교사와 정치사라는 세 분야의 역사를 그야말로 거장다운 솜씨로 우리 앞에 풀어낸다. 미공개 사진과 화가들의 그림을 포함한 400여 장의 도판과, 전황과 전장을 상세히 묘사한 40여 장의 지도는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고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는 두 번의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사건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거의 모든 것들을 우리 앞에 보여줄 것이다”(<옵저버>) . “여기에 전장에서 싸우고, 고통을 겪고, 죽어간 사람들이 있다. 요란한 전쟁 구호의 이면에 있던 인간들의 모습이다. …… 이 전쟁은 우리의 전쟁이기도 했다. 우리가 이 전쟁을 더 잘 이해한다면, 아마도 우리는, 당시 사람들은 그러지 못했지만, 우리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요란한 목적과 구호의 이면에 있던 전쟁과 인간의 참모습, <제1차 세계대전> “무명의 병사들이 제1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이었다. 그들은 매우 간략하게 언급된 것 말고는 기록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그들은 사진 속에 여전히 살아 있다.” - 본문 중에서 세계대전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어 있지만, 제1차 세계대전은 정작 우리에겐 낯선 사건이다. 개전 시기부터 논란이 있는 제2차 세계대전에 비하면 제1차 세계대전은 시기와 범위가 분명한데도 그렇다. 그러나 현재 세계의 대부분을 제2차 세계대전이 만들었듯, 제1차 세계대전이 변화시킨 많은 것이 제2차 세계대전을 만들었다. 군사적으로는 총력전이라는 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쟁이기도 했고, 기뢰와 잠수함, 항공기가 전장을 뒤흔들어놓았으며 최초의 전차가 등장했다. 참호전이라는 양상은 기동전이라는 이전의 상식을 깨고 전쟁을 끝없는 소모전 속으로 끌어들였다. 이름 모를 전사들이 명령에 따라 사선으로 들어갔고, 들어간 순서대로 전사자의 명단에 올랐다. 그 뒤에서는 그저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이유로 의미 없는 전장을 만들어내는 장군들이 있었고, 그렇게 해야만 입지가 흔들리지 않는다며 전쟁의 목적을 갱신해대는 정치인들이 있었다. 과거의 교리에 집착하는 장군들은 전선에는 가지도 않은 채 작전을 결정했고, 전장이 어딘지도 모르는 정치가들이 지도 위에서 전장을 결정했다. 어떤 장군들은 ‘필승의 전략’을 주장했지만, 정작 그걸 전장에서 선보이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어리석은 아집과 이기적인 고집, 고지식한 선입견과 무의미한 혁신 사이에서 병사들은 희생되어갔다. 남은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병사들이 떠난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삶의 많은 부분을 희생해야 했다. 그러다 점점 더 많은 병사들이 필요해졌고, 사회의 빈 곳도 그만큼 더 늘어갔다. 적의 가장 강한 부분을 굴복시켜야 한다는 기동전의 교리 속에서 양측의 병사는 얻을 것 없는 소모전을 벌여야 했다. 일제 포격의 여파는 전장을 진흙탕으로 만들어버렸고, 그 뒤 같은 자리에는 난공불락의 참호가 들어섰다. 참호 위에 설치되어 있는 기관총이 병사들에게 빠르든 늦든 죽음을 예고했다. 최초로 독가스가 전장에 사용되었지만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는 이 화학 무기가 낳은 유의미한 결과라고는 진군하는 병사들의 군장에 무거운 짐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는 고충뿐이었다. 전장이 바뀌고, 참여 국가가 변할 때마다 정치인들은 숭고한 목적을 들이밀었지만, 모두 자신들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임기응변의 목적들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어느 전장에 군인이 있는 이유는 저자의 말을 따르자면 이랬다. “이들이 이곳에 있는 이유는 이들이 있는 곳이 이곳이기 때문이었다.” 책은 1914년부터 1919년까지, 유럽에서 시작되어 그 뒤 세계전쟁으로 확대된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를 다룬다. 당대 제일의 역사가이자, 가장 도전적이었던 역사가인 A. J. P. 테일러는 책 속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의미를 ‘대중’이라는 의미에서 찾아낸다. 그에게 전쟁은 국가들과 국가들이 각자의 명분 아래 국운을 걸고 싸우는 총력전이면서, 이전 시대가 새로운 시대로 바뀌어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한편 그에게 전쟁은 의미도 없고 근거도 없는 이상이 전쟁의 이유로 탈바꿈하는 현실이기도 했고, 지난 세대의 낡은 상식들이 전쟁이라는 무대 위에서 실패를 거듭하는 드라마이기도 했다. 그가 서술하는 제1차 세계대전의 역사는 전쟁사이면서 정치사이기도 하고, 동시에 외교사이기도 했다. 책은 이 모든 것들을 200여 장의 사진과 지도와 함께 담아 전쟁과 그 전쟁이 만들어낸 거대한 변화를 역사라는 이름 앞에 담담하게 담아낸다. 출간 직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등극했고, 제1차 세계대전 개설서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힌 책이라는 타이틀을 지키고 있으며, 2007년 영국의 <스펙테이터>, 2009년 미국의 <뉴욕타임스>, 그리고 미국역사학회의 <미국 역사 리뷰American Historical Review>에서 대표적인 저작으로 꼽고 있는 제1차 세계대전 연구의 정전이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우리를 끌어당기는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완벽한 기록, <제2차 세계대전> “놀랄 만한 일이 거의 없었고 힘이 더 센 측이 승리를 거두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이전의 세계대전이 그랬던 것처럼 끈질기게 싸우는 대결이었다.” - 본문 중에서 2차 대전이 끝난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났지만 지금의 우리가 이 전쟁의 그늘에서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일들이 제2차 세계대전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을 맺고 있다. 일본 종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이를 둘러싼 한일 갈등은 제2차 세계대전과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한일 관계에 놓여 있는 많은 문제들이 식민지배라는 큰 틀도 있지만 보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전시 총동원의 영향 아래 벌어진 일들이다. 또한 한반도의 분단으로 시작된 지난 70여년의 남북관계도 제2차 세계대전의 그늘 아래에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를 넘어서 중일관계, 미일관계 등 동북아 국제관계에도 제2차 세계대전과 종전처리의 영향이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다. 국제정치사가가 쓴 전쟁사인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의 그늘 아래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현재의 국제정치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나라들의 관계 속에서 벌어진 행동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본다. 군대들만이 아니라 나라들이 부딪치는 전쟁 수행의 정치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그렇게 전쟁이 진행된 결과로서 다시 나라들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서술하고 있다.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독일 문제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해결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유럽 질서가 무너지고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으며, 대전이 유럽 전쟁으로 끝나지 못하고 세계적인 강대국인 미국과 러시아가 참전하게 되고 전승국이 됨으로써 이후의 세계가 이 두 나라를 중심으로 재편되었다는 것이 테일러의 큰 그림이다. 테일러는 이러한 큰 그림 안에서 영국과 프랑스, 특히 프랑스의 패배 이후 영국은 어떠한 전략을 구상했고 어떠한 행동으로 귀결되었는지, 반대편에서 히틀러는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전쟁을 수행해 나갔는지, 추축국의 공격을 당한 미국과 러시아의 전략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태평양에서 일본의 행동은 미국은 물론 유럽 국가들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 서로 얽혀 있는 나라들의 관계에서 각 나라의 전략과 행동을 살펴본다. 테일러는 특히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전략을 이끄는 데 군 지도자들의 역할이 컸고 이들의 대중에 대한 영향력도 컸던 반면에,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정치 지도자들, 특히 처칠, 루즈벨트, 스탈린, 히틀러가 정치와 전략을 결정했다고 분석한다. 제1차 세계대전 말에 프랑스 수상이 되어 전쟁을 마무리한 클레망소는 “전쟁은 너무 중대한 일이라 장군들에게 맡길 수 없다”고 했는데 이는 전쟁의 결과뿐 아니라 전쟁 자체가 온 나라, 모든 국민들의 일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대중들의 전쟁인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대중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십이 필요했고 이들 지도자들만이 대중에게 충성을 요구할 수 있었다고 테일러는 말한다. 또한 이 책은 전쟁이 내건 외면적 명분보다는 이들 전쟁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 지도자, 정치인, 지휘관, 외교관 및 그 외 많은 인물들의 행동을 분석하여 치밀하게 분석한다. 전쟁 발발 위험에 대한 히틀러의 오판과 과신, 그리고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일어난 사건의 규모에 끌려 다닌 연합국의 사람들의 신념과 실패가 책 전체에 걸쳐 흥미롭게 서술되며, ‘전쟁은 독재자들의 사악함만큼이나 다른 이들의 실수에도 기인’하며, ‘그릇된 신념만큼이나 바른 신념도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역사의 오랜 진리를 다시 우리 앞에 드러낸다. 한편, 전쟁은 테일러의 말을 빌리면 ‘부족한 정보 속에서 각자 최선을 다한 결과’ 벌어진 것이기도 했다. 그 최선이 과연 최선이었는지는 역사의 의문으로 남지만 말이다. 대부분 미국과 유럽 국가였던 연합국은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 때문에 2차 대전 최대의 사망자를 내며 독일을 막아냈던 소련을 자기네 편으로 받아들이기를 마지막까지 주저했다. 전쟁 기간과 전쟁 이후를 통틀어 이들 국가들은 독일보다 러시아를 더욱 더 적대시했다. 이러한 편견의 반대편에서, 소련은 오직 강대국으로 복귀하려는 생각 때문에 대부분의 오해를 더욱 깊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제3의 세계 전쟁을 예고하는 이 극단적인 현실은 아이러니하게도 소련이 핵무기를 보유하면서부터 냉전이라는 새로운 상태로 전환해버렸다. 양 진영 모두가 서로 오해하고 있었다는 반성을 한 시기는 종전 후 30년이 다 되어가는 70년대에 들어서였다. 결국 세계대전은 끝났지만, 그것이 평화를 가져오지는 못한 것이다. 그러나 테일러는 평화 없는 전쟁의 결과에 낙담하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테일러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평화는 제2차 세계대전의 목적이 아니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나치의 압제로부터, 그리고 좀 더 작은 부분이지만 일본의 압제로부터 민족들을 해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제2차 세계대전은 아무리 큰 희생을 치렀다 할지라도 성공을 거두었다. 하나의 성공이 따랐으면, 그 뒤 새로운 성공을 끌어오는 것은 바로 우리의 몫이며, 그런 의미에서 테일러는 다음과 같은 말로 끝을 맺는다. 아마도 다음 세대 사람들은 제2차 세계대전을 “다른 전쟁과 다름없는 또 다른 전쟁”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어낸 사람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목적 면에서 정당화될 수 있고 그 목적들을 달성하는 데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쟁이 수반한 모든 학살과 파괴에도 불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은 훌륭한 전쟁이었다.정치가들은 일어난 사건들의 규모에 휘둘렸다. 장군들 또한 마찬가지로 당황했다. 그들이 믿기에 대중이 승리의 비책이었지만 정작 대중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모두가 거의 속수무책으로 허둥댔다. 지도 없이 날아올라 폭풍을 눈앞에 두고 어디로 피해야 할지 모르는 조종사들 같았다. 무명의 병사들이 제1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이었다. 그들은 매우 간략하게 언급된 것 말고는 기록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그들은 사진 속에 여전히 살아 있다.- 1권 「머리말」 중에서 모든 곳에서 독일인들이 후퇴하기 시작했다. 연합국의 고위급 장교들은 한 달 안, 심지어 삼 주 안에 독일에 입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연합국의 진격은 닷새 동안만 지속되었다. 9월 14일 독일인들이 엔 강에 도달했다. 지쳐 있었고 더는 행군이 불가능했다. …… 독인들은 땅을 긁어 구멍을 파고 기관총을 설치했다. 모두에게 놀랍게도, 연합국은 주저했고, 진격을 멈추었다. 작전이 끝났다. 흙으로 쌓은 둔덕에 몸을 숨기고 기관총으로 사격을 하면, 고작 한 사람으로도 진격하는 대군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었다. 참호전이 시작된 것이다. - 1권 제1장, 「1914년」 중에서 바텀리는 가장 뛰어난 모병 연설자였다. 그의 연설의 끝맺음은 모금액이 얼마였는지에 따라 달랐다. 100파운드가 안 되면 단순히 애국심을 고취하는 말로 끝맺었고, 100파운드보다 많으면 예수 그리스도 평화의 왕을 들먹거렸으며, 청중들이 200파운드보다 많이 내면 그들을 십자가 밑으로 이끌었다. 바텀리는 입대자를 많이 끌고 왔고, 덤으로 자기 몫으로 78,000파운드를 챙겼다. 그 돈은 즉시 경마와 여자와 샴페인으로 날아갔다.- 1권 제1장, 「1914년」 중에서
가르치지 말고 경험하게 하라
플랜비디자인 / 김지영 (지은이) / 2019.12.16
16,000원 ⟶ 14,400원(10% off)

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김지영 (지은이)
LED는 학습 경험 디자인 Learning Experience Design의 약자다. 이 책은 알고 있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알려주는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에게 필요한 학습 경험을 디자인하고 촉진하는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하고자 하는 교수자들을 위한 책이다. 책의 앞부분은 철학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학습 경험 디자인을 위한 준비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준비 운동부터 함께 천천히 따라 오기를 추천한다. 뒷부분에서는 경험 디자인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스파크 러닝 퍼실리테이션> 과정에서 안내하는 내용인데, 실제로 이 과정을 듣고 많은 교수자가 설계 부분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 았다고 피드백을 주었다.PART 01. 가르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01 내 강의, 뭐가 문제일까? 학습자 입장이 되어 보다 | 당신이 가르치는 수업의 학습자가 되고 싶은가? 학습자가 경험할 수 있는 강의인가? 02 학습자가 교육을 찾는 진짜 이유 학습자들은 각자의 의미를 찾고 싶어 한다 | 학습자들은 필요한 것을 얻고 싶어 한다 03 강의자를 힘들게 하는 우리 교육의 딜레마 강의자와 학습자가 서로를 비난하는 불편한 진실 | 명학습자가 되도록 돕다 04 가르치지 않기를 선택하다 가르치지 않는다는 의미 | 가르치지 않기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 참고하기 PART 02. 러닝 퍼실리테이터로 변신하라 01 러닝 퍼실리테이션이란? 러닝 Learning 과 퍼실리테이션 Facilitation 이 만났을 때 | 러닝 퍼실리테이션, 뭐가 다를까? 02 러닝 퍼실리테이션이 강의보다 비싸진다 앞으로 교육은 러닝 퍼실리테이션이 필요하다 | 누가 배우면 좋을까? 03 속부터 바꿔라 나는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 | 러닝 퍼실리테이터의 신념 04 핵심 역량에 집중하라 쉬워 보이지만 따라하기는 어려운 | 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이다 참고하기 | 변화 사례들 PART 03. 학습 경험 디자인을 위한 준비 01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새로운 판을 짜라 | 세 가지와 결별하라 02 새로운 역할: 나는 학습 경험 디자이너다 나는 디자이너다 | 나는 연결자다 | 나는 퍼실리테이터다 03 새로운 목표: 학습자들이 배우는 것이 목표다 학습자가 배우다 | 학습 잠재력이 발현되고 개발되다 역동적인 배움의 장이 만들어지다 04 새로운 방법: 거꾸로 설계한다 알려주고 싶은 콘텐츠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 | 아날로그로 시작하다 | 참고하기 PART 04. 학습 경험 디자인의 실제 01 거꾸로 디자인하라 학습자를 중심에 두고 디자인한다 | 거꾸로 디자인 방법 | 러닝 디자인 5단계 DEPTH Case | 변화 사례들 02 1단계 Destination: 목적지 설정 To-Be/As-Is/Gap을 함께 고려한다 | 학습자 입장에서 학습 목표를 설정한다 참고하기 | 직접 해보기 | Case 03 2단계 Evidence: 학습 증거 설정 과녁이 어디인가? | 학습의 증거 설정 방법 | 참고하기 | 직접 해보기 | Case 04 3단계 Process: 학습 경험 설계 증거에 맞는 학습 경험을 설계한다 | U-T-E 경험을 고려한다 | 경험의 영역을 구분한다 경험의 디딤돌을 놓는다 | 전체적으로 OPUTEC 단계를 그리다 | 참고하기 | 직접 해보기 | Case 05 4단계 Tools: 도구 선택 경험을 돕는 도구인가? | Make-up보다 Make-Over를 추구하라 | 기법으로 망하는 방법 참고하기 | 직접 해보기 06 5단계 Handy Map: 전체 지도 완성 한 장으로 그리는 러닝 맵 | 러닝 맵 작성 방법 정리 | 러닝 맵 셀프 체크리스트 | Case [부록 1] 러닝 맵을 활용한 설계 예시 [부록 2] 학습 경험 디자인을 위한 가이드 질문 [에필로그] 학습 경험 디자이너 LED 가 되는 의미 있는 도전이제 경험을 디자인하라 더 늦기 전에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야 합니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팔고 싶은 가치가 아닌 학습자가 사고 싶은 가치를 생각하면서 강의를 변화시켜야 지속 가능한 교수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학습자들은 자신이 직접 지식을 만져보고 주물러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교재에 담긴 평면적이고 추상적인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체가 있는 배움을 얻고 싶어합니다. 한 마디로 학습자들은 '경험'을 원합니다. 이제 강의자는 '학습자의 학습 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디자인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 '기획'을 하는 것입니다. 기획은 '진짜 이유(Real Why)'를 찾아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은 기획일까요 아니면 계획일까요? 이 질문을 던지면 많은 강의자가 자신들은 기획한다고 답변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얘기를 들어 보면 계획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강의가 학습자들에게 왜 필요한지 고민은 하지 않은 채 무엇을 알려줄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강의에 대한 What과 How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What과 How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Why를 고민하지 않은 탓에 결과적으로 콘텐츠 위주의 '알려주기' 형식의 강의, 혹은 활동 중심의 '즐기기' 형식의 강의가 되어 버리고는 합니다. 이런 강의를 경험하고 나온 학습자들은 다음 과 같은 상실감을 경험합니다. "뭔가 열심히 들은 것 같은데 내가 뭘 배웠지?" 강의를 기획한다는 것은 내 강의의 맥락(Context)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 강의가 학습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고민하고, 학습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고민하는 과정이니다. 많은 강의자가 좋은 콘텐츠와 효과적인 강의 기술이라는 두 가지 무기를 가지기 위해 애쓰는데, 사실 이 두 가지 무기보다 더 강력한 무기를 놓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학습자들에게 필요한 학습 경험을 파악하고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강의를 통해 파는 것은 학습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이고, 강의를 기획한다는 것은 학습 경험을 디자인 하는 것입니다. 학습 경험이 주연이고, 콘텐츠와 강의 기술은 학습 경험을 촉진하는 조연입니다.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위한 경험 디자인 가이드 LED는 학습 경험 디자인 Learning Experience Design의 약자입니다. 이 책은 알고 있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알려주는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에게 필요한 학습 경험을 디자인하고 촉진하는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하고자 하는 교수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가르치겠다'라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한 계속 콘텐츠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학습자들이 잘 배울 수 있도록 '촉진 하겠다'라는 의도를 가지게 되면 학습자들에게 필요한 경험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학습자의 경험을 잘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나는 왜 강의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해야 합니다. 본인의 강의 철학을 재점검해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활용하는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면 그 도구의 힘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의 앞부분은 철학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학습 경험 디자인을 위한 준비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준비 운동부터 함께 천천히 따라 오기를 추천합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경험 디자인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합니다. <스파크 러닝 퍼실리테이션> 과정에서 안내하는 내용인데, 실제로 이 과정을 듣고 많은 교수자가 설계 부분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 았다고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이 설계 방법을 배워서 자신의 강의를 새롭게 리셋(reset)하였고, 자신도 그리고 학습자들도 좀 더 만족스러운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수강생들이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책을 통해 그들의 변화 사례들도 엿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학습 경험 디자인 방법을 익혀 자신의 강의에 적용해 본다면 가르치는 사람에서 러닝 퍼실리테이터로, 콘텐츠 소유자에서 경험 디자이너로 변신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이 책이 경험 디자이너로서 지속 가능한 힘 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쉬워 보이지만 따라 하기는 어려운 실제 퍼실리테이션을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 이 Pull과 Push를 아주 자유롭게 활용한다. 질문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쉽게 끌어내고, 자연스럽게 학습자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효과적으로 시간 관리를 한다. 마치 요리법을 보지 않고 음식을 해도 간을 딱 맞추는 요리의 고수인 것 같다. 요리의 고수를 만나면 우리는 그 사람에게서 요리법을 받고 싶어 한다. 요리법을 따라 하면 그 고수가 만든 음식과 같은 맛이 나올 것 같지만, 사실 그것을 따라 한다고 해도 똑같은 맛이 나오지 않는다. 요리법은 그 사람이 가진 경험치에 대한 노하우가 아니라 요리 방법에 대한 노하우이기 때문이다.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배우려는 사람 중에도 퍼실리테이션 기술을 얻어가는 데 급급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기술을 많이 배워도 자연스럽게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을 따라갈 수 없다. 그 이유는 더 중요한 기술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현장에서 Push와 Pull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사전에 계획하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설계 기술이다.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진행을 하세요?"라고 나에게 물어보는 참여자들이 있는데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우아한 백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수면 밑에서는 엄청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하기 위해서 사전에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무언가를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쉬운 것은 없다. 쉽게 풀리도록 사전에 만들었을 뿐이다. 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이다 20대 80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파레토의 법칙에 따르면 전체 성과의 80%가 20%의 요소 혹은 원인에 의존한다. 이를 러닝 퍼실리테이션에 적용한다면 러닝 퍼실리테이션 성과의 80%는 중요한 20%에 의 존한다. 실제로는 20%에 해당하지만, 성과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이것이 바로 사전에 이루어지는 설계이다. 실제 교육 상황에서 학습자들을 언제 어떻게 Push하고 Pull 할지에 대한 계획은 사전 설계 단계에서 결정이 된다. 교육 현장에서 퍼실리테이터는 옆에 선 안내자로서 촉진해주는 최소한의 역할을 하는 것으 로 보이지만, 사실 설계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손'처럼 아주 중요한 그리고 강력한 임무를 수행한다. 러닝 퍼실리테이션이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어려운 이유는 바로 이 설계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며, 이 부분에 대한 정보는 일반적으로 '암묵지'로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아 배우기도 쉽지 않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러닝 퍼실리테이션 공개 과정을 진행하면서 러닝 퍼실리테이션 철학, 설계, 방법을 참여자들에게 안내하면, 많은 분이 설계 부분이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배울 수 없어서 특히 더 좋았다고 말하곤 한다.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위한 설계의 핵심은 학습자의 학습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학습자 중심의 안경을 쓰고 그들에게 필요한 학습을 디자인하는 것은 강의자에게 새로운 생각의 근육을 쓰도록 한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낯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렵기도 한 과정이다. 그러나 학습 경험 디자인을 제대로 해서 학습자들의 배움이 촉진되는 것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게 되면 이 어려운 과정이 정말 의미 있는 과정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더퀘스트 / 황즈잉 (지은이), 진실희 (옮긴이) / 2021.11.23
16,000원 ⟶ 14,400원(10% off)

더퀘스트소설,일반황즈잉 (지은이), 진실희 (옮긴이)
관계 문제만큼 사람을 힘들게 하는 일이 있을까? 일터나 가정에서 관계 문제로 상처를 받으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대체 이유가 무엇일지 잠이 안 올 정도로 마음이 힘들다. 심리상담사 황즈잉은 “지금의 관계 문제는 어릴 적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에서 기인한다”고 말한다. 황즈잉의 책 <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는 내가 겪는 관계 문제의 실마리를 어린 시절에서 찾아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추천의 글 : 더 나은 관계로 가는 길 추천의 글 : 자꾸만 상처받는다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 서문 : 두 번 다시 과거의 상처로 상처 입지 않기를 1장. 상처받은 아이는 자라서 어떤 관계 문제를 겪는가 주변 사람에게 끊임없이 휘둘리다 : 오빠에게 늘 양보해야 했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억누르다 : 부모님은 내게 늘 차가웠습니다 주목받는 것이 두렵다 : 아버지가 너무도 수치스러웠습니다 친밀한 관계에서 불안을 느끼다 : 부모님은 서로 애정이 없었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닮아가다 : 엄마는 나를 이용하기만 했습니다 참아온 불만이 한꺼번에 터지다 : 기 센 부모님 아래서 감정을 숨겼습니다 스트레스 앞에서 무너지다 : 순종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알았습니다 부모와 적절한 거리를 두지 못하다 : 착한 딸로 살면서 모든 게 지쳤습니다 지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다 : 엘리트 가족에 치여 살았습니다 나다움을 지워버리다 : 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2장. 외로운 어른은 어린 시절 어떤 상처를 받았는가 나이가 들어도 나란 존재는 없다 : 엄마는 나를 존중해준 적이 없습니다 타인의 요구로 동기부여를 하다 : 서로 지적하고 간섭하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가시를 세워서 자신을 보호하다 : 부모가 떠난 결핍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가까워지고 싶을수록 밀어내다 : 사랑받지 못해서 다가가는 법을 몰랐습니다 갈등을 극도로 싫어하다 : 폭군 아버지와 나약한 어머니 둘 다 싫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다 : 아빠의 외도를 숨겨야 했습니다 애정을 돈으로 대신하다 : 아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꼬인 인생을 분풀이하다 : 딸은 가장 쉬운 화풀이 대상이었습니다 자식의 해결사 노릇을 하다 : 아들의 날개를 꺾었다는 걸 몰랐습니다 아무에게나 기대고 실망하다 : 엄마의 언어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3장. 부부는 무엇으로 살고 또 멀어지는가 어린 시절의 역할을 반복하다 : 엄마를 구해야 했던 아들이었습니다 외도하는 배우자를 못 떠나다 : 돈이 나를 탈출시킬 거라 생각했습니다 폭력으로 부부 사이가 틀어지다 : 다가가는 법을 몰라 늘 외로웠습니다 혼자서 육아를 책임지다 : 남편이 회피형 인간인 줄 몰랐습니다 불륜과 영웅주의에 빠지다 : 내 결점을 타인의 인정으로 채웠습니다 말만 하면 서로를 자극하다 : 누가 옳고 그른지만 따지려 했습니다 타인의 기쁨을 위해 살다 : 인정받기 위해 내 행복을 버렸습니다 바보 같은 행동을 합리화하다 : 착한 장녀의 모습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철들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다 : 나와 정반대의 남자에게 끌렸습니다 남보다 못한 아내와 살다 : 열등감을 덮을 조건에만 집착했습니다다시는 같은 이유로 혼자 아프지 않도록 반복되는 관계 패턴에서 벗어나는 법 관계 문제는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no라고 말을 못 해 손해 보는 일이 반복되거나 매번 같은 이유로 연인과 갈등을 겪거나 매서운 자기방어로 오해가 생기는 일이 반복되는 등 내가 겪는 문제는 늘 같은 양상을 띤다. 이는 모두 어릴 적 가족과의 관계 문제가 원인이다. 저자에 따르면, 아이들은 가족에게 사랑받기 위해 자신만의 생존전략을 발전시키는데 이것이 성인이 되어 대인관계에서도 깊게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엄한 부모에게 사랑받으려고 무조건 순종했던 아이는 자라서 자신을 억누른 채 상대에게 맞추려다 문제가 생긴다. 모든 걸 지적하는 부모 앞에서 완벽해지려고 애썼던 아이는 자라서 상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억지로 자신을 바꾸려다 문제가 생긴다. 시간이 흐르고 상황과 상대가 바뀌었는데도 어릴 적 생존전략을 고집하다가 관계가 어긋나는 것이다. “마음이 다친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내면 아이에게 힘을 주는 심리 조언 저자는 어린 시절 나를 만나 어떤 상처를 어떻게 받았는지 알아차림으로써 문제 해결이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같은 패턴으로 또다시 관계를 망치는 대신 새로운 방법으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 대인관계와 가정 문제에 오랫동안 집중해온 저자는 수많은 워크숍과 실습, 상담으로 다져진 콘텐츠를 아낌없이 선보인다. 어긋난 관계에서는 문제를 내버려둔 나의 책임도 있다고 따끔하게 충고하는 저자의 말에 신뢰가 가는 이유다. 책에 등장하는 공감 가득한 예시와 실용적인 심리학 도구를 통해 독자들은 지금보다 더 나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알아차리면 바꿀 기회가 온다. 깨달으면 뛰어넘을 기회가 온다.’ 관계 문제로 상처받아 밤새워 뒤척이는가? 그 상처에 내가 어떻게 관여했는지 용기 내어 직면해보자. 어른이 된 당신은 어릴 적 받은 오래된 상처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다시는 같은 상처로 혼자 아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는 알아차림을 통해 피해자 역할에서 벗어나고 각자의 인생에서 주인이 될 수 있게 돕는 수준 높은 자가 치유 가이드북이다.대인과정이론은 다음과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과거의 생존 전략은 한 사람이 어린 시절 살아남기 위해 내린 중요한 결정이자 가장 큰 자산이다. 여기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그 전략이 현재 삶에 더 이상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맞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면 바꿔야만 한다.’ 대인과정이론은 모두가 건강한 개인이라고 말한다. 다만 우리가 대인 관계에서 방황하는 이유는 환경은 바뀌었는데 전략을 변경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에 효과적이었던 대인 관계 전략이 지금 삶에는 적용되지 않고, 과거의 미덕이 잔혹한 칼날이 되어 지금 이 순간 나를 곤혹스럽게 한다.아내는 원가족에서 어머니 노릇을 하는 맏이였다. 남동생과 여동생이 태어난 후로는 자신의 욕구를 내려놓은 채 가족을 위해 희생해야 했고 언제나 대세를 중시해야 했다. 이렇게 자존감이 낮은 여성이 자기애 넘치는 허풍쟁이 남자를 의지하게 되었다. 결혼한 이후에는 매일 혼자서 묵묵히 집안일을 마치고 아이 하원 시간을 기다리는 일과를 반복했다.대인과정이론에서 원가족 경험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습관이 어떤 특질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의존적이고 어떤 사람은 독립적이며 어떤 사람은 순종적이고 어떤 사람은 충돌을 유난히 두려워한다. 이것은 모두 일종의 특질인데, 특질이 강화되면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대할 것이라는 예측도 강화된다. 그 예측에 따라 타인을 대접하는 것은 일종의 끌어들임으로 특질을 더욱 강화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대하도록 타인을 훈련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자주 의존하는 사람은 기쁨과 굴욕감 사이에서 배회한다. 반면 갈등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화를 쉽게 드러내지 못해서 답답함과 무력감에 자주 시달린다. 이런 감정의 기복은 모두 특질이 끌어들인 결과이다. 대인과정이론에서는 이런 현상을 ‘특질화 감정’이라고 부른다.특질화 감정은 한 사람의 운명에 하나의 기조를 정하고 나아가 이러한 특질로 인한 ‘특질화된 관계’를 발전시킨다. 우리는 모두 관계에 한 조각의 책임이 있다.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대하도록 내가 허락했기 때문이고, 또 어느정도는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하도록 내가 끌어당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불안한 내 아이 심리처방전
예문아카이브 / 폴 폭스먼 지음, 김세영 옮김 / 2017.07.24
16,000

예문아카이브육아법폴 폭스먼 지음, 김세영 옮김
“예민함에 가려진 신호를 읽어라!”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아이불안심리백과 “내 아이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갖게 되는 의문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아동심리 전문가 폴 폭스먼 박사는 아이의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자리 잡고 있는 ‘불안’에 주목한다. 35년 동안 심리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불안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면서 얻은 사례와 연구성과를 신간 《불안한 내 아이 심리처방전》을 통해 공개한다. 민감하거나 내성적인 아이들은 불안을 좀 더 쉽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 불안은 신체적 민감성과 특정 성격에 스트레스가 더해졌을 때 생기기 때문이다. 폭스먼 박사는 “불안을 가진 아이들은 예민한 성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아이의 마음속 ‘불안’이 ‘예민함’이라는 모습으로 발현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의 깊게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불안은 모든 아이들이 겪는 가장 흔한 정서장애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뜯거나 앉아서 다리를 떨거나 계속 소리를 내는 등 특이 행동을 지속한다면 야단쳐서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전에, 아이가 ‘무엇’ 때문에 불안 행동을 하는지 알아봐야 한다. 폭스먼 박사는 특히 아이의 잦은 복통이나 두통으로 병원을 찾는데도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다면 “불안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난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예민함을 비롯해 두려움, 수줍음, 우울, 걱정, 욕심, 완벽주의, 고립, 긴장 등 불안심리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았으며 불안 때문에 낮아진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상담을 그대로 옮겨놓은 이 책에서 저자는 불안이 ‘왜’ 생겨나며 단순히 정서적인 문제를 넘어서 ‘어떻게’ 병으로 발전하는지 보여준다. 따라서 불안의 종류에 따라 어떤 방법들로 치유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또한 별책부록 ‘토닥토닥, 아이 마음 달래주는 법’에서는 엄마가 직접 아이의 불안을 줄여주는 방법도 가르쳐준다.추천의 글 여는 글_불안이 아이를 아프게 합니다 제1부_아이가 불안을 느낄 때 제1장_불안이란 무엇일까 대체 불안이 뭐길래 아이를 힘들게 할까요? l 어떤 것들이 아이를 불안하게 하나요? l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세요 l 감정의 변화도 똑같은 위협이 됩니다 l 불안은 생각의 습관입니다 l 불안이 어떻게 병으로 발전하나요? 제2장_아이들의 불안장애 이런 것은 정상적인 두려움입니다 l 아이들의 불안장애는 어떤 것이 있나요? l 불안은 우울증도 불러옵니다 l 불안과 비슷한 다른 장애도 있습니다 l 나이에 따라 불안도 바뀝니다 제3장_불안해하는 아이들의 성격 불안감을 키우는 성격이 따로 있나요? l 불안한 아이들은 이런 생각에 빠져 있어요 l 불안 특성이 아이의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l 아이가 불안해하는 걸 어떻게 알아보나요? l 아이를 바꾸려하지 말고 도와주세요 l PLUS TIP · 아이들의 불안 특성을 줄여주는 방법 제2부_아이에게 왜 불안이 생길까 제4장_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불안 탄탄한 유대가 마음의 면역력을 높입니다 l 어릴 적의 불안은 뇌의 발달에도 영향을 줍니다 l 아이의 발달 단계를 맞춰주세요 l 이렇게 아이의 불안을 줄여주세요 제5장_가정에서 시작되는 불안 부모의 불안이 아이에게 대물림됩니다 l 부모의 스트레스가 아이의 불안을 키웁니다 l 감정은 표현하게 하고 행동은 통제하세요 l 비판은 줄이고 자존감은 키워주세요 l 훈육은 하되 두려움은 주지 마세요 l PLUS TIP · 아이를 훈육하는 현명한 방법 l 성과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아이를 힘들게 합니다 l 솔직한 대화가 성에 대한 불안을 줄입니다 l 종교가 있으면 도움이 될까요? l 부모가 이혼하게 된다면 l PLUS TIP · 가정 내에서 아이의 불안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제6장_사회와 환경에 따른 불안 우리 주위에는 위험한 환경이 많습니다 l 자연 재해를 겪으면 어떻게 하나요? l 위험한 사람도 있다고 알려주세요 l 어른들의 부도덕이 사회에 대한 불신을 키웁니다 l 소비주의를 조장하는 사회도 문제입니다 l 비만도 불안의 원인이 됩니다 l 전쟁과 테러는 어른도 불안하게 합니다 l PLUS TIP · 전쟁과 테러를 걱정하는 아이를 도와주는 방법 제7장_학교에서의 불안 학교가 어떻게 아이를 불안하게 할까요? l 우리 아이와 학습 방식이 맞지 않아요 l 아이의 ‘다중 지능’을 살펴야 합니다 l ‘감성 지능’이 좋은 아이는 불안이 적습니다 l 성공하는 사람들은 ‘통합 성격’이 강합니다 l 아이가 학교에서 ‘사회적 스트레스’를 받아요 l 학교에서 따돌림과 괴롭힘이 심해요 l 어려서부터 대학에 가야 한다는 부담이 심해요 l 이렇게 학교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여주세요 제8장_각종 미디어에 영향을 받는 불안 TV와 영화가 불안을 일으킨다고요? l 불안을 키우는 음악도 있습니다 l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폭력을 배웁니다 l 통제되지 않는 인터넷은 위험합니다 l PLUS TIP · 미디어의 영향을 줄이는 방법 제3부_아이의 불안, 어떻게 없애줄까 제9장_불안해하는 아이들을 위한 심리 치료 심리 치료는 어떨 때 받아야 할까요? l 전문가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l 불안을 어떤 방식으로 진단하나요? l 실제로 어떻게 치료하나요? l 심리 치료는 효과적인가요? l 심리 치료에는 필요한 단계가 있습니다 l PLUS TIP · 튼튼한 마음을 만드는 건강한 식생활 제10장_불안을 치료하는 물리적인 방법 처음에는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세요 l 어떤 약을 사용하나요? l 약물 치료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l 약 대신에 사용하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제11장_불안의 종류별 치료 사례 사회적인 불안이라면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l 전반적인 불안에는 ‘걱정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l 강박장애는 긴장을 푸는 게 중요합니다 l 사회적인 불안에는 ‘그룹 치료’가 좋습니다 l 공황장애와 분리불안이 함께 있어요 l 아이가 분리불안으로 구토공포증까지 생겼어요 l 범불안장애가 건강에 관한 불안까지 키운 경우 l 생각 습관을 바꾸면 의외로 빨리 나을 수 있습니다 l 불안장애가 오래되면 치료과정도 오래 걸립니다 닫는 글_불안을 극복한 아이의 밝은 미래 별책부록 - 토닥토닥, 아이 마음 달래주는 법“불안이 사라지면 자존감과 사회성이 커진다” 미국 불안심리치유센터의 35년 연구성과 유난히 겁이 많거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을 단순히 아이의 성격 탓으로 돌리지 말자. 엄마가 알아차리지 못해서 아이의 ‘불안’을 키우고 있을지도 모른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이 자꾸 “아프다”는 아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아이라면 각별히 더 살펴봐야 한다. 불안을 방치하면 병이 되지만, 빨리 없애주면 자존감과 사회성이 높아진다. “성격이 아니라 불안이 문제다”_민감하고 내성적인 아이 걸핏하면 배가 아프다는 아이, 자기 수저가 없으면 밥을 못 먹는 아이, 자동차만 타면 오줌이 마렵다는 아이, 옷 입힐 때마다 전쟁인 아이 등 늘 민감하고 까다롭게 구는 아이가 있다. 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자기 걸 빼앗기고도 말 못하고 속상해서 우는 아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난처해하는 아이 등 지나치게 수줍음이 많거나 내성적인 아이도 있다. 부모들은 대개 이런 부분을 기질이나 성격 때문이라고 치부하면서 “아직 어려서 그래, 크면 괜찮아지겠지”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한다. 그러나 폭스먼 박사는 이런 아이들 모두 “내면에 ‘불안’을 키우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불안은 생물학적인 ‘민감성’과 가정환경이나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형성되는 특정 ‘성격’을 가진 아이에게 과도한 ‘스트레스’가 가해졌을 때 생겨나기 때문이다. “불안을 키우는 성격이 따로 있다?”_착하고 성실한 아이 평소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아이라도 ‘불안 특성’을 갖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어릴 적 불안장애를 앓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평범한 척 살아야 했던 《불안한 내 아이 심리처방전》의 저자는 “아이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완벽하게 하려고 한다면 그 심리적 동기가 불안 때문인지 알아보라”고 권한다. 이런 아이들은 완벽하지 못하면 쉽게 실망하고 이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하며, 남들에게 받는 비판을 견디기 힘들어하고,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서 거절을 두려워한다. 또 다른 ‘불안 특성’으로는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자기 주장을 못하거나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맞춰주려는 성향, 좀처럼 긴장을 풀지 못하거나 지나친 통제 욕구의 표현, 자신이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거나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경향 등이 있다. “불안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_불안의 영향과 종류 아이가 가진 불안은 지적·정서적·사회적인 발달은 물론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학습장애가 있거나 문제 행동을 자주 보이는 아이들은 대개 불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불안은 근육 긴장감과 통증, 소화장애, 수면장애, 면역 체계 이상 등 건강상 여러 문제도 일으킨다. 이 책은 불안의 종류에 따라 아이가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지 안내하고 있다. 불안에는 과도한 애착으로 인한 ‘분리불안’, 걱정이 너무 많은 ‘과잉불안’, 낯선 상황과 사람을 피하려는 ‘회피성불안’, 비현실적이거나 과도한 두려움을 느끼는 ‘공포불안’,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얻게 되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특정 행동이나 생각을 억제하지 못하는 ‘강박장애’, 별다른 이유 없이 극심한 불안감에 휩싸이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공황장애’, 질병을 앓았거나 앓으면서 생기는 ‘건강에 대한 불안’ 등이 있다. “불안한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할 책”_불안의 대물림 아이가 불안의 징후들을 갖고 있다면 먼저 부모의 불안을 점검해봐야 한다. 쉽게 드러나지 않아도 성인 중에 불안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많다. 심지어 엄마 자신이 아이와 떨어져서 생기는 분리불안을 겪는 경우도 있다. 아이는 무엇이든 부모를 따라 배우기 때문에 부모의 불안한 모습도 그대로 배운다. 엄마가 완벽주의적인 성격이 있다면 아이도 자신을 또래들과 비교하고 좋지 않은 성과가 났을 때는 크게 실망한다. 또 엄마의 눈치를 자주 살피고 인정받으려고 칭찬받을 만한 일을 찾는다. 반대로 칭찬받지 못하면 몹시 침울해진다. 심지어는 ‘완벽하게 못할 바에야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생각에 빠져서 의욕을 상실하고 어려운 과제는 회피하고 미루다가 ‘게으르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또한 엄마가 비관적인 생각이나 걱정하는 습관이 있다면 아이는 보고 자란대로 “세상은 안전하지 않아”,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야”, “긴장을 풀어서는 안 돼”, “사람들은 믿을 수 없어”, “절대 충분하지 않아” 같은 부정적인 말들을 달고 산다. “생각의 습관을 고치면 불안은 사라진다”_자존감 높이기 연습 불안은 두려움과 관계가 깊지만 다르다. 두려움은 명백한 위험이나 실질적인 위협이 있을 때 나타나는 반응인 반면 불안은 위험이나 위협이 인지될 때 나타나는 반응이다. 다시 말해 불안은 ‘위험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미리 걱정하는 생각 습관이다. 특히 ‘불안 특성’을 가진 아이들은 과도하고 불합리하고 비현실적인 걱정에 휩싸이기 쉽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유도하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평소에 부모가 걱정하는 모습은 보이지 말고, 아이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려고 노력하자. 부정적인 사고를 하던 아이가 긍정적 사고를 하게 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폭스먼 박사는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게 하는 것도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아이에 대한 비판은 줄이고 성과뿐 아니라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해주자. 자존감은 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때도 생긴다는 점을 잊지 말자. 자존감이 높아진 아이는 쉽게 불안을 느끼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 대한 두려움도 적어서 사회성도 함께 커진다. “어른이 되면 불안도 커진다”_초기 치료의 중요성 부모는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어릴 때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떠올린다. 아이의 첫 입학, 첫 여름 캠프, 첫 자전거 타기 등은 그와 관련된 부모의 옛 감정을 일깨운다. 경우에 따라 슬픔, 분노, 죄책감, 좌절감 같은 감정과 연관되면서 부모가 어떤 일을 겪으며 불안해했던 기억이 비슷한 일을 겪는 아이를 보면서 되살아나기도 한다. 폭스먼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어른이 되어 불안장애를 갖게 된 사람들은 대부분 어릴 때 학교를 두려워하고, 예민하고, 내성적이고, 사회적인 불안이 심하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꺼리는 등 일찌감치 그런 조짐을 보였다. 수많은 아이들을 치료해온 결과, “초기에 적절한 개입이 이뤄지면 불안감이 쉽게 해소되고 별다른 문제없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또 불안은 대개 어릴 때부터 시작되지만 “언제라도, 어른이 되어서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불안증을 가진 아이들은 예민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성향을 부모들은 ‘민감하다’거나 ‘내성적이다’라며 성격적인 문제로 생각합니다. 아이가 예민해서 ‘겁’이 많거나 ‘수줍음’을 많이 타더라도 좀 더 나이를 먹고 자라면 해결될 거라고 속단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이런 아이의 마음속에 자라고 있을 ‘불안’을 해결해줘야 합니다.--- 「여는 글: 불안이 아이를 아프게 합니다」 중에서 아이들이 걱정하는 것과 현실은 대개 거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릴 때는 자동차와 자전거 사고가 많이 나는데도 아이들은 그런 일 때문에 다칠 걱정은 거의 하지 않지요. 이것이 바로 불안의 본질입니다. 즉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일에 불합리하게 치중합니다.---「제2장: 아이들의 불안장애」 중에서
The Champion 2023-2024 : 유럽축구 가이드북
맥스미디어 / 송영주, 김현민, 이건, 한준, 김정용 (지은이), 한준희 (감수) / 2023.09.18
33,000원 ⟶ 29,700원(10% off)

맥스미디어취미,실용송영주, 김현민, 이건, 한준, 김정용 (지은이), 한준희 (감수)
국내 최고 · 최강의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이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았다. 국내 스포츠 잡지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행되는 《The Champion》은 변화무쌍한 유럽축구 정보를 국내에 소개하는 첨병 노릇을 하고 있다. 유럽 리그의 다양한 이적 소식과 함께 2,000여 명 선수들의 정보와 경기 모습들을 최대 판형의 책으로 담아내고 있어서다. 올해도 《The Champion》은 8월 이적 시장까지 담은 국내 최초 완결판으로 돌아왔다. 저자들은 유럽축구 4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낱낱이 파헤쳐 전문성과 정확성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팀별 전술 분석은 물론 구단별 선수 및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향 분석도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지난 시즌 기록과 경기 분석을 바탕으로 구단별 특성, 팀 전력 및 전술은 물론이고 주요 선수들의 성적 및 장단점과 감독의 성향까지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럽축구 리그에서는 선수들의 몸값, 이적료, 감독의 전술과 구단의 역사까지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축구 팬들이 지나치는 정보들이 많은데 이를 꼼꼼히 살펴봤다. 이외에도 팀별 전체 경기 일정을 수록하여 2023-24 시즌이 끝날 때까지 《The Champion》은 유럽축구 팬들의 벗이 되어줄 것이다.2023-2024 시즌 여름 이적 시장 분석 가이드 2023-2024 ‘축구의 신’ 메시, MLS 분석 가이드 2023-2024 ‘축구의 새로운 엘도라도’ 사우디아라비아 분석 가이드 2023-2024 유럽축구 한국 선수 가이드 ENGLAND PREMIERLEAGUE 2023-2024 시즌 프리뷰 맨체스터 시티 Manchester City 아스널 Arsenal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anchester United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FC 리버풀 Liverpool FC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Brighton & Hove Albion 아스톤 빌라 Aston Villa 토스넘 홋스퍼 Tottenham Hotspur 브렌트포드 Brentford FC 풀럼 Fulham FC 크리스탈 팰리스 Crystal Palace FC 첼시 Chelsea FC 울버햄튼 원더러스 Wolverhampton Wanderer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est Ham United FC 본머스 AFC Bournemouth 노팅엄 포레스트 Nottingham Forest FC 에버턴 Everton FC 번리 FC Burnley FC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Sheffield United FC 루턴 타운 FC Luton Town FC SPAIN LALIGA 2023-2024 시즌 프리뷰 바르셀로나 FC Barcelona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tletico Madrid 레알 소시에다드 Real Sociedad 비야레알 Villarreal CF 베티스 Real Betis Balompie 오사수나 C.A. Osasuna 아틀레틱 빌바오 Athletic Club Bilbao 마요르카 Mallorca 지로나 Girona FC 라요 바예카노 Rayo Vallecano. 세비야 Sevilla FC 셀타 비고 Celta de Vigo 카디스 Cadiz CF 헤타페 Getafe CF 발렌시아 Valencia CF UD 알메리아 UD Almeria 그라나다 CF Granada CF UD 라스팔마스 UD Las Palmas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Deportivo Alaves GERMANY BUNDESLIGA 2023-2024 시즌 프리뷰 바이에른 뮌헨 Bayern Munche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Borussia Dortmund RB 라이프치히 RB Leipzig 우니온 베를린 FC Union Berlin 프라이부르크 SC Freiburg 바이엘 레버쿠젠 Bayer 04 Leverkusen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intracht Frankfurt 볼프스부르크 VfL Wolfsburg 마인츠 05 FSV Mainz 05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Borussia Monchengladbach FC 쾰른 FC Koln 호펜하임 TSG 1899 Hoffenheim SV 베르더 브레멘 SV Werder Bremen VfL 보훔 VfL Bochum 아우크스부르크 FC Augsburg 슈투트가르트 VfB Sututtgart FC 하이덴하임 FC HEIDENHEIM SV 다름슈타트 98 SV DARMSTADT 98 ITALY SERIE A 2023-2024 시즌 프리뷰 나폴리 SSC Napoli 라치오 SS Lazio 인테르 밀란 Inter Milan AC 밀란 AC Milan 아탈란타 Atalanta BC AS 로마 AS Roma 유벤투스 Juventus FC 피오렌티나 ACF Fiorentina 볼로냐 Bologna FC 토리노 FC Torino FC AC 몬차 AC Monza 우디네세 Udinese Calcio 사수올로 US Sassuolo Calcio 엠폴리 FC Empoli FC US살레르니타나 US SALERNITANA 1919 US 레체 US Lecce 엘라스 베로나 Hellas Verona FC 프로시노네 칼초 Frosinone Calcioo 제노아 CFC Genoa CFC 칼리아리 칼초 Cagliari Calcio FRANCE LIGUE1 파리 생제르맹 Paris Saint-Germain 《The Champion》출간 20주년 특집 기사 《The Champion》과 함께 지난 20년을 돌아 본다. <유럽리그의 변화>, <한국인 유럽파 선수의 역사>, <최고의 이적 선수들>, <최악의 이적선수들>2023년 8월 최근 이적 시장 및 최신 정보 완벽 반영! 유럽축구의 필독 바이블, 《The Champion 2023-2024》 더 이상 완벽한 유럽축구 가이드북은 없다! 유럽 리그 2023-2024 시즌 프리뷰 & 《The Champion》 출간 20주년 특집 기사 국내 최고 · 최강의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이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았다.국내 스포츠 잡지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행되는 《The Champion》은 변화무쌍한 유럽축구 정보를 국내에 소개하는 첨병 노릇을 하고 있다. 유럽 리그의 다양한 이적 소식과 함께 2,000여 명 선수들의 정보와 경기 모습들을 최대 판형의 책으로 담아내고 있어서다. 올해도 《The Champion》은 8월 이적 시장까지 담은 국내 최초 완결판으로 돌아왔다. 유럽축구 마니아들이 가장 신뢰하는 《The Champion》은 2023-24 시즌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끔 그들의 완벽한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리그별 최고 전문가들이 글을 쓰고, 한준희 최고 해설위원이 감수한 책!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은 그동안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가 한준희 해설위원이 감수해왔고, 그 외 유럽축구의 유명 해설가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해 온 그야말로 축구 팬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독서로 자리매김 되어 있다. 《The Champion》 집필진은 각 리그별 최고의 축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송영주 SPOTV 유럽축구 해설위원을 비롯 유럽 현지에서 구장을 누비는 이건 특파원, 김현민 와이즈토토 분석위원, 한준 SPOTV 뉴스 기자, 김정용 풋볼리스트 기자가 참여했다. 저자들은 유럽축구 4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낱낱이 파헤쳐 전문성과 정확성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팀별 전술 분석은 물론 구단별 선수 및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향 분석도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지난 시즌 기록과 경기 분석을 바탕으로 구단별 특성, 팀 전력 및 전술은 물론이고 주요 선수들의 성적 및 장단점과 감독의 성향까지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럽축구 리그에서는 선수들의 몸값, 이적료, 감독의 전술과 구단의 역사까지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축구 팬들이 지나치는 정보들이 많은데 이를 꼼꼼히 살펴봤다. 이외에도 팀별 전체 경기 일정을 수록하여 2023-24 시즌이 끝날 때까지 《The Champion》은 유럽축구 팬들의 벗이 되어줄 것이다. 유럽축구 4대 리그와 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신뢰 높은 정보 《The Champion》은 2023-24 시즌 유럽축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청사진이다. 유럽 4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 소속 전체 팀의 전력·전술을 분석하고, 키플레이어, 다크호스, 스쿼드, 포메이션, 감독, 선수의 지난 시즌 경기 전적 등에 대한 예리하면서도 풍성한 정보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The Champion 2023-2024》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각 팀에 대한 정보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했으며, 주요 선수들의 활동 영역과 능력치를 수치화해 일목요연하게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각 리그별 득점왕, 이적료 TOP 10 등을 보며 다양한 얘깃거리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유럽축구 팬들의 주말 저녁을 즐겁게, ‘코리안 리거’ 소속팀 완벽 해부 2023-24 시즌 《The Champion》에서는 슈퍼 삼총사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을 위시해서 황희찬, 이재성, 정우영, 황인범, 오현규, 양현준 등 코리안 유럽 리거들의 활약과 날카로운 분석을 담았다. 또한 한국 선수가 소속된 팀에 대한 전략 전술 및 한국 선수와 함께 뛰는 주요 선수들의 정보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The Champion》 출간 20주년 특집 기사 이번 2023-24 시즌 <The Champion>에는 출간 20주년 기념으로 최근 20년간의 유럽축구를 되새겨보는 특집기사가 함께 실린다. 20년간 유럽리그의 변화, 20년간 유럽파 코리안 리거, 20년간 최고의 이적 선수들, 20년간 최악의 이적 선수들을 분석한 정보들은 축구 팬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로 다가갈 것이다.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전면 올 컬러 화보 그리고 대형 브로마이드 축구 팬들의 기억에 남은 명장면을 대형 판형 위에 생생한 화보로 담았다. 그동안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유럽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축구 팬들에게 《The Champion》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이는 핵심 요소였다. 2023-24 시즌에는 국내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받는 손흥민과 이강인을 브로마이드로 담아 책 속에 넣었다. 《The Champion》에서 매년 제공하는 브로마이드는 유럽축구의 또 하나의 역사가 되고 있다.
생각 버리기 연습 2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코이케 류노스케 글, 스즈키 도모코 그림, 양영철 옮김 / 2012.04.23
12,000원 ⟶ 10,8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코이케 류노스케 글, 스즈키 도모코 그림, 양영철 옮김
복잡한 생각을 잠재우는 행복한 마음 다스리기 일본 전 서점 베스트셀러이자 한국에서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생각 버리기 연습』의 후속작. 이 책이 코이케 스님의 전작들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각 장의 도입부를 명쾌한 불교 경전 속 경구로 시작해서 일본의 유명 작가이자 만화가인 스즈키 도모코의 네 컷 만화로 깔끔하고 유쾌하게 마무리한다는 점이다. 이 네 컷 만화는 독자들의 빈틈을 찔러 한바탕 웃음을 주면서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또한 본문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 코이케 스님이 제안하는 \"생각 버리기\"의 방법은 복잡하거나 난해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손쉽게 실천이 가능하다. 그 면면을 들여다보면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 대부분이다. 1부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교제를 바로 잡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극기\"할 때 참 행복과 만족이 따라옴을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비로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객관적으로 인식함으로써 괴로운 생각을 버리는 연습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도록 한다.머리말 제1부 다른 사람과의 교제를 바로 잡는다 - 다른 사람과 둬야 할 적당한 거리를 알면 피곤하지 않다. 01 비난에 대비하다 반드시 누군가의 반감을 살 수 있다 02 어른이 되다 인간은 조건 없는 사랑을 원하기 때문에 괴롭다 \'애정 테스트\'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03 가족과 거리를 두다 가족을 연습상대로 삼는다 04 부모에게 효도하다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으면 부모 자식 간의 업이 풀린다 05 배우자를 편하게 해 주다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발견하면 알려준다 상대의 자아에 상처를 주지 않는다 06 진정한 친구를 구별하다 지적받을 때가 당신을 변화시킬 기회다 07 좋은 사람과 함께 하다 진정한 논리성은 마음의 의지가 명확한 것이다 친구나 동반자로 \'아둔한 자\'를 택하지 않는다 08 이별을 견디다 사랑의 목마름은 도파민 중독 증상에 지나지 않는다 09 악마로부터 나를 지키다 냉정한 자세로 상대의 혼란과 고통을 관찰한다 제2부 불쾌한 마음을 진정시키다 -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하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진다. 10 자신을 정비하다 자신이 실천하지 않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마라 11 자신을 이기다 선의 마음이 생겨나면 소중히 여기고 지속하라 아낌없이 베풀고 평온한 마음을 가져라 12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직접 관찰한 사실만 말하라 13 업을 쌓지 않는다 싫은 경험은 악업을 갚을 기회다 14 고독을 음미하다 공유한다는 환상이 많은 폐해를 낳는다 15 정진하다 나태는 스스로 고통을 속이기 때문에 생긴다 16 부자유를 받아들이다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분노가 생긴다 17 순간을 살아가다 보상이 있으면 즐겁고, 없으면 괴롭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지금, 이 순간의 만족을 쌓아가라 제3부 본래의 자신을 바로 알자 - 지금의 자신을 철저히 인식하는 것이 괴로움을 버리는 첫걸음이다. 18 미화하지 않는다 죽음을 체험하면 평온해진다 \'고깃 덩어리\'라고 인식하고 집착을 버리자 19 신체를 응시하라 꿈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인지한다 20 겉모습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좋아하는 옷에 집착하면 고정관념에 빠지게 된다 21 호흡을 가다듬다 호흡을 응시하는 습관으로 \'염\'의 힘을 기른다 22 뇌의 환각을 간파하다 욕망에 사로잡히면 병은 더욱 악화된다 23 의견에서 벗어나다 의견에 집착하면 눈앞의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쉽게 설명하는데 전달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24 자존심을 버리다 욕구가 만족되지 않으면 망가뜨리고 싶어진다 외부 세계에 좌우되지 않는 \'평정심\'을 기르자 25 죽음을 준비하다 슬퍼하기보다 자비심을 갖다 경전에 대해괴로움을 키우는 생각이라면 그르고, 괴로움을 없애는 생각이라면 옳다 최근 발표된 UN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50여 개 국 중 56번째로 행복을 느낀다고 조사됐다. 우리나라의 경제력, 건강, 수명 등을 고려하면 결코 높은 순위가 아니다. 요즘에는 뉴스와 신문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학생, 연예인, 사회 저명인사의 자살 사건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과거에는 경제적 고통이 자살의 주요 원인이었다면 지금은 불행한 감정과 고통스러운 우울이 자살로 이어진다. 불행한 나라 한국, 그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인간의 고통은 단순히 하나의 원인에서 비롯되진 않지만 하나로 수렴하다보면 그 끝에는 스스로를 속이는 괴로움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괴로움은 우리를 둘러싼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 행동의 패턴에서 비롯되는데 이를 버리기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 바꿔 말하면 『생각 버리기 연습』에 이은 『괴로움 버리기 연습』이라고 해도 좋겠다. 생각으로 인한 괴로움은 사실 현대사회에 새롭게 생겨난 문제는 아니다. 옛 경전을 살펴보면 당시에도 인간의 고뇌와 괴로움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멘토로 알려진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인간의 오랜 병폐인 괴로움을 치유하기 위해 새로운 책으로 찾아왔다. 일본 전 서점 베스트셀러이자 한국에서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생각 버리기 연습』의 후속작 『생각 버리기 연습2』(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21세기북스 펴냄)가 바로 그 책이다. 마음을 괴롭히는 관계의 사슬에서 벗어나라 관계를 정립하면 마음이 자유로워진다 인간을 괴롭히는 생각의 중심에는 관계에 대한 피로가 있다. 가족과의 관계, 이성친구와의 관계, 직장 동료와의 관계, 심지어 내 안에서 일어나는 나와의 관계까지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저자는 관계를 유지하면서 피로를 덜 수 있는 방법으로 타인 혹은 부정적인 자아상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고 제안한다. 가족과도 마찬가지다. 부모는 흔히 자녀를 소유물로 여기며 사소한 부분까지 간섭하기 쉽다. 자녀가 스스로 독립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해서도 부모의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취업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간섭은 끝이 없다. 가족은 누구나 가장 먼저 맺는 관계의 시작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가족 간에 소유욕을 버리고 진정한 관계를 형성해야 사회에서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움직이지 않고, 집착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무소유』, 즉 『버리기』의 시작이다. 3000년을 간직한 삶의 지혜를 담은 한 권 부처의 말을 새롭게 재해석한 『생각 버리기 연습2』 코이케 스님이 제안하는 『생각 버리기』의 방법은 복잡하거나 난해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손쉽게 실천이 가능하다. 그 면면을 들여다보면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 대부분이다. 1부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교제를 바로 잡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극기』할 때 참 행복과 만족이 따라옴을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비로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객관적으로 인식함으로써 괴로운 생각을 버리는 연습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도록 한다. 이번 도서가 코이케 스님의 전작들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각 장의 도입부를 명쾌한 불교 경전 속 경구로 시작해서 일본의 유명 작가이자 만화가인 스즈키 도모코의 네 컷 만화로 깔끔하고 유쾌하게 마무리한다는 점이다. 이 네 컷 만화는 독자들의 빈틈을 찔러 한바탕 웃음을 주면서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또한 본문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 『생각 버리기 연습2』의 내용은 결국 한 마디로 압축된다. 『개인의 의지를 스스로 조절하고, 생각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자』. 사람의 생각이란 늘 끝도 없이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 미련한 수레바퀴를 스스로 끊어내지 못하면 오늘은 어제의 후회로, 내일은 또 오늘의 후회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런 고민은 인간의 탄생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이제 이 책 속에서 만난 잠언들로 장황한 생각을 늘어놓는 머릿속을 하나하나 정리해나가면 어떨까.
세븐테크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김한준 (지은이) / 2018.08.30
16,000원 ⟶ 14,400원(10% off)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소설,일반김한준 (지은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길러내는 가장 강력하고 유용한 기술을 담은 책으로 7가지 키워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 역량이자 기본 역량인 창의성과 소통 그리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물론 글로벌 최고 수준의 리더십을 갖출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와준다. 변화와 트랜드를 놓치지 않는 기술, 인간관계를 잘 맺는 기술,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기술, 자산을 불리고 관리하는 기술, 건강한 몸을 만드는 기술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보여준다.프롤로그 chapter 1 현재를 의심하라 안전방이 최고야! 이대로도 멋져! 내 인생 엇갈린 운명 루저들의 리더는 루저인가, 리더인가 chapter 2 류테크流-tech 흐름을 감지하고 스스로 변화하라 그들이 아는 것을 나는 왜 몰랐을까 그대는 프로인가? 포로인가? 뭘 그렇게 열심히 살아? 세상은 새로운 것을 원한다 chapter 3 인테크人-tech 함께 가야 멀리 간다 사람이 답이다 생각을 바꾸면 마음도 바뀐다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어라 칭찬은 돌부처도 웃게 한다 거미줄로 완성한 대박 chapter 4 심테크心-tech 마음밭부터 다스려라 내 마음에 스톱 버튼을 눌러라 마음먹기 나름, 생각하기 나름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관觀을 가져라 진짜 리더가 되고 싶은가 chapter 5 시테크時-tech 시간, 관리할수록 늘어난다 바쁘다 바빠! 줄줄 새는 시간을 잡아라 일의 우선순위부터 정해라 양이냐 질이냐? 스마트한 목표는 따로 있다 chapter 6 언테크言-tech 말의 주인이 되라 주목받는 입의 비애 말을 잘하는 것도 기술이다 기획도 설계이다 온몸으로 말하라 chapter 7 자테크資-tech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하라 도대체 얼마면 돼? 활을 쏘기 전에 과녁부터 분명히 해라 마음은 뭉치고 돈은 분산하라 2030 푸어 탈출 프로젝트 chapter 8 신테크身-tech 몸부터 챙겨라 몸은 진실을 알고 있다 이대로는 아니지 웃음 보약을 챙겨라 움직여야 산다 에필로그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길러내는 기술 ‘세븐테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길러내는 가장 강력하고 유용한 기술을 담은 《세븐테크》. 7가지 키워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 역량이자 기본 역량인 창의성과 소통 그리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물론 글로벌 최고 수준의 리더십을 갖출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변화와 트랜드를 놓치지 않는 기술, 인간관계를 잘 맺는 기술,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기술, 자산을 불리고 관리하는 기술, 건강한 몸을 만드는 기술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건 세븐테크다! 지금은 평생직장의 시대가 아니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물론 운 좋게 정년퇴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회사 내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쌓지 않으면 회사와는 점점 멀어지게 될 것이다. 테일러 피어슨은 《직업의 종말》이란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매일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고 비즈니스 한계가 없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대학을 졸업해 평범한 직장인이 되는 시대는 끝났다.” 회사는 언제든지 직원을 교체할 수 있다. 더구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온 지금은 짧은 시간에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로봇으로 얼마든지 내 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2030년까지 전 세계 노동자의 15~30%인 4억~8억 명이 자동화로 일자리를 잃고, 동시에 고령화와 신기술 도입 등에 따라 새 일자리가 5억 5000만~ 8억 9000만 개 생길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급속한 변화는 누군가에게는 위기이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 줄 새로운 기회를 선점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혁신 역량을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사람이 중심이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이자 기본 역량인 창의성과 소통 그리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능력과 기술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나만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브랜드는 류流테크, 인人테크, 심心테크, 시時테크, 언言테크, 자資테크, 신身테크 등 7가지 역량을 갖춘 프로페셔널의 면모여야 할 것이다. 회사가 정년 때까지 나를 책임져 준다는 보장이 없다. 지금은 60세에 은퇴를 해도 30년의 세월이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든 역량을 키워서 버텨야 한다. 어차피 평생 고용이 어려운 세상에서 내가 살기 위해서는 나의 능력과 스펙만 믿지 말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선택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그게 바로 세븐테크. 즉 평생직장을 다니더라도 다닐 수 없더라도 헤매거나 고민할 필요 없이 세븐테크로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거나 직장이 있더라도 언제 해고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전전긍긍하느냐, <세븐테크>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세븐테크>를 실행해보라.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만족스러운 삶이 펼쳐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세븐테크>가 가진 강력한 기술이다. "잠깐만요!"안전방은 오른팔을 쭈욱 뻗으며 가까스로 엘리베이터를 붙잡았다.
의사의 반란 (큰글자책)
에디터 / 신우섭 (지은이) / 2020.09.01
18,000원 ⟶ 16,200원(10% off)

에디터취미,실용신우섭 (지은이)
현직 의사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약 없이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 지침서. 저자는 자신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리고 약과 병원 대신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저자는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 와 같은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 감기와 두통, 고혈압과 당뇨, 암 등이 발생하는 이유와 치료법도 소개하면서, 조금만 아파도 금방 병원을 찾고 약을 먹는 이들에게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프롤로그/ 병원과 약을 버려야 내 몸이 산다 제1장 원인 없는 병은 없다 정말 질병의 원인을 모를까 자가면역질환은 틀린 말이다 염증은 왜 생기는 걸까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스트레스와 자율신경의 이해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혈액순환에 있다 우리 몸의 발열기관은 어디일까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정말 황당한 엉터리 치료의 계보 제2장 병을 부르는 잘못된 건강 상식 질병이 나를 죽인다? 수명이 늘어난다? 골고루 먹어야 한다? 빨리 힘을 내기 위해 달콤한 것을 먹어야 한다? 과일은 많이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생식이 건강식이다? 우유는 완전식품이다?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비타민과 건강 보조 식품은 나이 들수록 챙겨 먹어야 한다? 체질별로 맞는 음식이 있다? 제3장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현미밥을 먹자 천천히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아침밥을 먹자 물을 일부러 먹지 말자 찬물로 씻자 창문을 열자 병 낫고 싶으면 건강해져라 약을 끊자 제4장 만성 염증성 질환을 극복한 사람들 20년 동안 괴롭혀온 중증 아토피 통증으로 잠 못 이루는 류머티즘 관절염 진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천포창 위험한 심장 수술을 반복하는 베체트병 하루에도 수십 번 화장실을 가야 하는 궤양성 대장염 장 파열로 장 절제술을 두 번이나 한 크론씨병 항상 장갑을 끼고 사는 한포진 안 아픈 곳이 없는 루푸스 제5장 흔히 겪는 증상들의 치유 가장 흔한 질환인 감기 하룻밤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가야만 하는 야간뇨 지긋지긋한 두통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요통 잠 못 드는 괴로움 불면증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비만 어릴 적부터 달고 사는 비염 수차례 경험하는 복통과 설사 가슴이 타는 고통의 역류성 식도염 이런저런 검사를 반복하고도 원인을 모르는 어지러움 제6장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태어날 때부터 혈압이 높다는 본태성 고혈압 온몸을 망가뜨리는 당뇨 합병증 중성지방이 높아지는 고지혈증 건강검진에서 발견하는 고콜레스테롤혈증 약이 없는 지방간과 간경화 값비싼 스텐트 시술을 반복하는 심근경색증 하루 종일 멍한 상태의 정신분열증 약을 먹어도 온몸이 굳어가는 파킨슨병 암은 병이 아니다 에필로그/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바라며“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 현직 의사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약을 버려야 건강해진다’고 주장하는 책.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이 눈길을 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는 많아지고 병원은 대형화되어가고 의료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로 비추어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고통스럽게만 생각하는 질병과 통증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요구한다. 또한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에 좋은 것이다’와 같은 건강상식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론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 와 같은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약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만성질환 치유! 저자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결코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병원과 약이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에는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을 잘 실천하여 궤양성 대장염, 루푸스 등의 만성 염증성 질환을 이겨낸 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우리 몸에서 흔히 일어나는 증상인 감기, 두통부터 대표적인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 암 등이 어떤 이유로 생기고 또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수록하고 있다. 약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서 말이다. “치유과정은 결국 환자인 자신이 자기 몸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한마디로 내 몸의 주체가 되는 일입니다. 의사는 그 과정에 좋은 정보를 주고 교육을 하고 독려해주는 지지자일 뿐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질병에 관한 놀라운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해준다. 이를 통해 건강 비법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버려야 함과 누구나 스스로 건강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의과대학 시절에는 공부할 양도 많았지만 가장 힘들었던 일은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외워서 시험을 보아야 했던 것이었습니다.
톰 소여의 모험
민음사 / 마크 트웨인 글, 김욱동 옮김 / 2009.03.13
13,000원 ⟶ 11,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마크 트웨인 글, 김욱동 옮김
미국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 그의 대표작이자, 미국 문학의 고전, 『톰 소여의 모험』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미시시피 강변에 위치한 상상의 마을 세인트피터스버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린아이들의 신나는 모험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인간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고 자연의 위대함을 노래하며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을 예찬한다. 톰은 공부하러 학교에 가는 것보다 친구들과 강에서 헤엄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소년이다. 항상 꾀를 부려 폴리 이모나 모범생 동생 시드, 혹은 친구들을 속이거나 골탕을 먹인다. 그러나 악의를 품지 않은 톰의 잔꾀와 장난은 줄곧 웃음을 유발하거나 어른들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톰 소여의 모험』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함께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꼭 읽어야 하는, 일종의 통과 의례와도 같은 작품으로, 이제 문학의 범위를 뛰어넘어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이 되다시피 하였다. 그리고 마크 트웨인의 문학 작품은 다른 작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미국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다. 특히 그의 작품 속에서 날카롭게 빛을 발하는 해학적 풍자는 미국 문학의 새로운 전통을 확립해 놓았다. 머리말 제1장 \"톰, 요 녀석\" 폴리 이모가 의무를 다할 것을 결심하다 톰이 음악을 연습하다-도전 몰래 집에 들어오다 제2장 물리치기 힘든 유혹 전략적 행동 순진한 아이들을 놀려 먹다 제3장 대장이 된 톰 승리와 보상 우울한 행복감 직무와 직무 태만 제4장 정신적 곡예 주일 학교에 가다 주일 학교의 교장 선생 `뽐내기` 유명 인사가 된 톰 제5장 쓸모 있는 목사님 예배를 보며 클라이맥스 제6장 자기 성찰 이를 뽑다 자정의 마술 마녀와 마귀 조심스러운 접근 행복한 시간 제7장 협정을 체계하다 조숙한 실습 실수를 저지르다 제8장 톰, 진로를 결정하다 옛 장면들을 재현하다 제9장 음울한 상황 심각한 문제가 소개되다 인전 조가 설명하다 제10장 엄숙한 맹세 공포가 후회를 낳다 정신적 형벌 제11장 머프 포터가 나타나다 톰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다 제12장 톰이 관용을 베풀다 폴리이모의 마음이 약해지다 제13장 젊은 해적들 약속장소로 가다 캠프파이어를 하며 나누는 잡담 제14장 야영생활 신나는 기분 톰이 야영지를 몰래 떠나다 제15장 톰이 정찰하다 상황을 알게 되다 야영지로 돌아와 보고하다 제16장 즐거운 하루 톰이 비밀을 털어놓다 해적들이 교훈을 얻다 한밤중에 몰아치는 폭풍우 인디언 전쟁 제17장 행방불명된 영웅들에 대한 기억 톰이 밝힌 비밀의 요점 제18장 톰이 자신의 감정을 점검하다 놀라운 꿈 베키 새처가 빛을 잃다 톰이 질투를 느끼다 철저한 복수 제19장 톰이 진실을 밝히다 제20장 궁지에 빠진 베키 톰이 신사처럼 행동하다 제21장 젊은이들의 웅변 젊은 여성이 쓴 작문 기나긴 몽상 아이들이 복수를 하다 제22장 배반당한 톰의 신뢰 철저한 처벌을 기대하다 제23장 머프 영감의 친구들 법정에 선 머프 포터 머프 포터가 구출되다 제24장 마을의 영웅이 된 톰 영광의 낮, 공포의 밤 인전 조의 추적 제25장 왕들과 다이아몬드에 대하여 보물을 찾아서 죽은 사람들과 유령 제26장 유령이 출목하는 집 졸린 유령들 보물 상자 운수 없는 일 제27장 의심이 풀리다 젊은 탐정들 제28장 2호실에 진입하다 혁이 망을 보다 제29장 소풍 혁이 인전 조의 뒤를 쫓다 `복수`-과부댁을 구하다 제30장 존스노인이 사건에 대해 보고하다 공격받는 헉 핀 이야기가 돌다 또다른 방향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다 제31장 수색에 나서다 문제가 시작되다 동굴에 갇히다 칠흑같은 동굴 속 찾아냈지만 구원받지는 못하다 제32장 톰이 탈출에 대해 이야기하다 차단된 구역에 갇힌 톰의 적 제33장 인전 조의 운명 헉과 톰이 정보를 교환하다 동굴 탐색에 나서다 유령에 대한 방어 `정말로 아늑한 장소` 더글러스 과부댁에서 열린 파티 제34장 갑자기 밝혀진 비밀 존스 노인의 기습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다 제35장 새로운 질서 불쌍한 헉 새로운 모험을 계획하다 맺는말 작품해설 작가연보‘미국의 셰익스피어’, ‘미국 문학의 아버지’, ‘미국 문학의 링컨’으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신나는 모험을 통해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예찬하고 위선에 찬 어른 세계를 비판하며 가식적인 인간 사회를 풍자한 영원한 고전 ▶ 마크 트웨인은 미국 문학의 아버지이다._윌리엄 포크너 ▶ 트웨인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작가들에게도 새로운 창작 방법을 발견케 한 작가이다._T.S. 엘리엇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톰 소여의 모험』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03번)으로 출간되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S. 앤더슨과 같은 작가들의 작품 속에는 트웨인의 그림자가 어른거릴 만큼 그는 미국의 작가 중의 작가로 손꼽힌다. 1876년 발표한 『톰 소여의 모험』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1884)과 함께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꼭 읽어야 하는, 일종의 통과 의례와도 같은 작품으로, 이제 문학의 범위를 뛰어넘어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이 되다시피 하였다. 『톰 소여의 모험』은 미시시피 강변에 위치한 상상의 마을 세인트피터스버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린아이들의 신나는 모험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인간 사회의 위선을 풍자하고 자연의 위대함을 노래하며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을 예찬한다. 이 책은 1876년 출간된 미국 초판본을 완역한 것으로서, 작품 속에 두드러지는 당시의 미국 문화에 대한 상세한 각주와 풍부한 작품 해설을 덧붙였다. 또한 초판본에 실린 트루 W. 윌리엄스의 삽화를 선별 수록하여 마크 트웨인 특유의 유머와 해학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가식적이고 위선에 찬 인간 사회를 해학과 풍자로 그려 낸 \'미국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은 1835년 미국 미주리 주 플로리다에서 태어났다. 그가 4살 되던 해에 그의 가족은 미시시피 강의 항구 마을인 해니벌로 이사를 했는데, 마크 트웨인이 유년 시절을 보낸 이곳은 훗날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배경인 세인트피터스버그 마을의 모태가 되었다. 어린 시절 철자법에 능했던 마크 트웨인은 1847년 아버지를 여읜 후 생계를 위해 학교를 그만둔 후, 여러 신문사에서 식자공 노릇을 했으며 미시시피 강을 누비는 증기선의 수로 안내인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러한 시절에도 그는 독서와 사색을 게을리하지 않고 자신의 철학적 기초를 다지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861년 남북 전쟁이 일어난 이후 그는 네바다 주의 서기관으로 있던 형의 비서 자격으로 네바다로 가 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여러 문인들과 교제했다. 한편 마크 트웨인은 특파원 자격으로 미국 전역과 유럽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고 『순진한 사람의 해외 여행기』(1869), 『고난을 이겨 내고』(1872) 등 많은 여행기를 남겼다. 흔히 ‘미국의 셰익스피어’, ‘미국 문학의 링컨’,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은 미국 작가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작가를 통틀어서도 가장 폭넓은 독자층을 지니고 있는 작가로 꼽힌다. 그의 작품은 어린아이들부터 문학을 전공하는 학생과 성인에 이르기까지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겨 읽는다.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왕자와 거지』 같은 작품을 읽지 않고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이렇듯 그의 작품은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일종의 통과 의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문학 작품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독서 목록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또한 D. J. 샐린저, 윌리엄 포크너를 비롯한 걸출한 미국 현대 작가들이 트웨인에게서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받아 왔다고 털어놓았으며, 실제로 그들의 작품을 읽다 보면 트웨인의 그림자가 여기저기서 아른거리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말하자면 트웨인은 ‘작가들의 작가’로서도 문학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미국의 모든 현대 문학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라는 책 한 권에서 비롯하였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T. S. 엘리엇 또한 “트웨인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작가들에게도 새로운 창작 방법을 발견케 한 작가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문학사, 더 나아가 세계 문학사에서 트웨인이 이룩해 놓은 업적을 생각할 때에 이러한 찬사는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닌 듯하다. 마크 트웨인의 문학 작품은 다른 작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미국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다. 특히 그의 작품 속에서 날카롭게 빛을 발하는 해학적 풍자는 미국 문학의 새로운 전통을 확립해 놓았다. 마크 트웨인은 젊은 시절의 풍부한 경험과 타고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국의 사회상을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필치로 예리하게 그리고 있다. 그가 지적하고 비판한 미국 사회 내의 문제점 즉 종교적 위선, 허례허식, 물?만능주의, 탐욕, 사기와 거짓말 등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다. 이는 곧 그 당시의 사회 문제점들이 시공간적으로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서 기인하는 근본적인 문제임을 드러내며, 10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그의 작품이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읽힌 이유를 설명해 준다. 꿈과 낭만이 가득한 유년 시절에 대한 찬가이자 다시는 되찾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낙원’에 대한 찬가 미시시피 강변의 조그만 마을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사는 톰은 공부하러 학교에 가는 것보다 친구들과 강에서 헤엄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소년이다. 항상 꾀를 부려 폴리 이모나 모범생 동생 시드, 혹은 친구들을 속이거나 골탕을 먹인다. 그러나 악의를 품지 않은 톰의 잔꾀와 장난은 줄곧 웃음을 유발하거나 어른들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한다. 폴리 이모의 담장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이 책에서 가장 대표적인 장면으로서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인간의 본성을 잘 보여 준다. 실컷 놀다가 밤늦게 귀가를 할 때면 이모의 눈을 피해 으레 창문을 통해 방으로 기어들곤 하던 톰은 어느 날 이모에게 발각되어 휴일인 토요일에 30미터가 넘는 담장을 하얗게 칠해야 하는 벌을 받는다. 이때 톰은 한 가지 꾀를 내어 친구들로 하여금 톰에게 각자가 소유한 ‘재산’을 대가로 지불하고 톰을 대신하여 담장을 칠하도록 만든다. 그렇게 해서 일도 끝마치고 연, 공기알, 유리 병마개, 놋쇠 문고리 등 재산도 엄청나게 불린 톰은 그날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에 잠긴다. 그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인간의 행동에 관한 중요한 법칙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즉 어른이건 아이건 어떤 물건을 갖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려면, 그 물건을 손에 넣기 어렵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는 점이다. 만약 그가 이 책의 저자처럼 현명하고 훌륭한 철학자였다면, 노동이란 무엇이든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놀이란 무엇이든 의무적으로 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36쪽) 미국의 소설가이자 평론가인 윌리엄 딘 하우얼스는 트웨인을 두고 “현자의 머리에 소년의 마음을 지니고 죽을 때까지 젊은이로 산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말대로 트웨인은 평생 ‘소년의 마음’으로 살았을 뿐만 아니라 ‘소년의 마음’으로 작품을 썼다. 그리고 바로 『톰 소여의 모험』이 이러한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폴리 이모의 담장 사건 외에도 이 작품 속에는 “결코 잊지 못할” 장면들이 가득하다. 톰과 헉이 피로써 맺은 무시무시한 맹세, 베키 새처를 향한 톰의 열렬한 사랑, 폴리 이모의 진통제 치료와 진통제를 고양이에게 먹인 톰의 장난, 사마귀 치료에 대한 톰과 헉의 대화, 잭슨 섬에서 펼쳐지는 톰과 헉과 조의 해적 놀이 등은 꿈과 낭만이 가득한 유년 시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톰 소여의 모험』에 대하여 마크 트웨인은 언젠가 “세속적인 분위기를 불어넣기 위해 산문으로 쓴 한 편의 찬가(讚歌)”라고 말한 적이 있다. 티 없이 순수한 상태로서의 소년기에 대한 찬가요, 아직 성인 세계의 불안과 책임의 무거운 짐을 걸머지지 않은 시절, 곧 낙원 추방 이전의 시절에 대한 찬가이다. 이 소설을 읽다 보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유년 시절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함께 애틋한 향수를 느끼게 된다. 한마디로 이 소설은 노스탤지어 없이는 돌아볼 수 없는 저 마음의 고향과 같은 작품이다. (「작품 해설」에서)
천연발효빵 실전레시피
씨마스 / 강민호 (지은이) / 2019.05.20
25,000원 ⟶ 22,500원(10% off)

씨마스건강,요리강민호 (지은이)
발효식품은 그 효능이 입증되었고 부작용이 없다. 각종 암이나 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혈관 내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한 사례도 많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천연발효빵도 슬로푸드이자 발효식품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천연발효종을 이용하는 제빵법을 지금까지 만들었던 빵들에 접목하고자 한다.제 1 부 유럽식 천연발효빵의 이해 1. 천연발효빵의 특징 1) 천연발효빵의 풍미 2) 천연발효빵의 효능 2. 천연발효빵의 종류 1) 일본식 천연발효빵 2) 유럽식 천연발효빵 3. 발효의 이해 1) 발효의 유래 2) 발효식품 3) 천연발효의 이해 4) 발효의 종류 4. 발효 미생물의 이해 1) 효모균의 이해 2) 유산균의 이해 3) 초산균의 이해 4) 공장제 효모와 자가제 발효종의 이해 5. 발효 미생물 배양 1) 발효 미생물 양산 배양 과정 2) 발효 미생물의 물리적인 환경 요인 3) 발효 미생물의 화학적인 환경 요인 4) 발효 미생물의 생물학적 환경 요인 5) 발효 미생물의 배지와 배양 6) 유럽식 천연발효종(미생물) 자가배양 제 2 부 천연발효빵 실전 레시피 part 1 시골빵 Pain de campagne 1-1. 오레오 깜빠뉴 1-2. 크랜베리 깜빠뉴 1-3. 호두 깜빠뉴 1-4. 펌프킨 깜빠뉴 1-5. 미엘 르방 깜빠뉴 1-6. 천연발효 깜빠뉴 1-7. 홍국쌀 깜빠뉴 part 2 통밀빵 Whole wheat bread 2-1. 뺑콩플레 2-2. 100% 통밀빵 2-3. 통밀 류스틱 2-4. 통밀 올리브 감자 2-5. 통밀탕종 깜빠뉴 2-6. 고대통밀빵 2-7. 통밀 쑥 깜빠뉴 part 3 바게트 Baguette 3-1. 전통 바게트 3-2. 잡곡 바게트 3-3. 통밀 바게트 3-4. 두유 바게트 3-5. 마늘 바게트 3-6. 롤치즈 소프트 바게트 3-7. 루스틱 바게트 part 4 플랫 브레드 Flatbread 4-1. 시미트빵 4-2. 바질 파니니 4-3. 올리브 푸카스 4-4. 치킨 고구마 피타빵 4-5. 아이스 4-6. 치즈 프레첼 4-7. 감자 난 part 5 포카치아 & 치아바타 Focaccia & Ciabatta 5-1. 콩돌이 포카치아 5-2. 허브 포카치아 5-3. 허니 버터 포카치아 5-4. 할라페뇨 치아바타 5-5. 올리브 치아바타 5-6. 먹물 롤치즈 치아바타 5-7. 감자 치아바타 part 6 호밀빵 Pain de seigle 6-1. 호밀 시골빵 6-2. 독일 호밀 브레드 6-3. 뺑 드 노아 6-4. 씨앗 스틱 6-5. 뺑 드 세이글 6-6. 다이어트 호밀빵 6-7. 보리밥 펌퍼니클 part 7 베이글 Bagel 7-1. 블랙 베이글 7-2. 블루베리 베이글 7-3. 호두 베이글 7-4. 어니언 롤치즈 베이글 7-5. 통감자 베이글 7-6. 크런치 베이글 7-7. 곡물 베이글 part 8 잉글리시 머핀 English muffin 8-1. 에멘탈 잉글리시 머핀 8-2. 보리밥 잉글리시 머핀 8-3. 흑미 잉글리시 머핀 8-4. 먹물 잉글리시 머핀 8-5. 망고블루 머핀 8-6. 아몬드 머핀 8-7. 딸기 머핀 유럽과 미국에서는 현대과학으로 더 이상 병원성 균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여 대체의학이 각광 받고 있으며, 대체의학에서 병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대사산물과 생리활성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발효식품입니다. 발효식품은 그 효능이 입증되었고 부작용이 없습니다. 각종 암이나 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혈관 내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한 사례도 많습니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천연발효빵도 슬로푸드이자 발효식품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천연발효종을 이용하는 제빵법을 지금까지 만들었던 빵들에 접목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기를 기원하며, 특히, 현업 종사자나 제빵 전문가는 물론 관련 분야 학생, 예비 창업자, 카페 메뉴 개발자, 천연발효종을 접하는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제로 투 원
한국경제신문사 / 피터 틸 외 글, 이지연 옮김 / 2014.11.20
16,000원 ⟶ 14,4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사소설,일반피터 틸 외 글, 이지연 옮김
페이팔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캐피탈 투자자인 피터 틸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고, 미래의 흐름을 읽어 성공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책. 0에서 1이 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면 세상은 0에서 1이 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기존의 모범 사례를 따라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해 봤자 세상은 1에서 n으로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다. 그는 경쟁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독점기업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명쾌한 논리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지금까지 당연한 통념으로 여겨졌던 ‘독점은 시장경제에 해롭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동안 우리가 경쟁 때문에 발전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경제학자들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주입된 이데올로기일 뿐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은 독점기업이 되어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만큼, 딱 그만큼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독점은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며, 성공하는 기업의 특징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 책은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독점기업의 본질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어떻게 독점기업을 만들어 ‘0에서 1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터 틸이 말하는 ‘창조적 독점’은 앞으로 우리가 창업하고 경영하는 모든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어 놓을 것이다. 머리말_ 0이 1이 되려면 1. 미래를 향해 도전하라 2. 과거에서 배워라 3. 행복한 회사는 모두 다르다 4. 경쟁 이데올로기 5. 라스트 무버 어드밴티지 6. 스타트업은 로또가 아니다 7. 돈의 흐름을 좇아라 8. 발견하지 못한 비밀 9. 기초를 튼튼히 하라 10. 마피아를 만들어라 11. 회사를 세운다고 고객이 올까 12. 사람과 기계, 무엇이 중요한가 13. 테슬라의 성공 14. 창업자의 역설 맺는말_ 시간이 흐른다고 미래가 되지는 않는다 아마존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2014년 최고의 책’ 선정 전 세계 CEO와 창업가들이 극찬한 21세기 새로운 경영서! 영국 . 독일 . 네덜란드 . 일본 . 대만 등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CBS . 뉴욕타임스 . 이코노미스트 . 파이낸셜타임스 . 데일리텔레그래프… 출간 즉시 돌풍을 일으키고 주요 언론이 주목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2012년,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CS138: Startup’이라는 강의를 한다. 그리고 수업을 듣던 학생 블레이크 매스터스는 짬짬이 정리한 강의록을 블로그에 올렸다. 강의록은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고 뉴욕타임스에도 보도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세계 최고 두뇌들을 매혹시킨 스탠퍼드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2014년, 책으로 출간되다! 《제로 투 원》은 성공한 창업자 피터 틸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고, 미래의 흐름을 읽어 성공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0에서 1이 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면 세상은 0에서 1이 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기존의 모범 사례를 따라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해 봤자 세상은 1에서 n으로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다. 그는 경쟁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독점기업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명쾌한 논리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지금까지 당연한 통념으로 여겨졌던 ‘독점은 시장경제에 해롭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동안 우리가 경쟁 때문에 발전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경제학자들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주입된 이데올로기일 뿐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은 독점기업이 되어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만큼, 딱 그만큼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독점은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며, 성공하는 기업의 특징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 책 《제로 투 원》은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독점기업의 본질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어떻게 독점기업을 만들어 ‘0에서 1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터 틸이 말하는 ‘창조적 독점’은 앞으로 우리가 창업하고 경영하는 모든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어 놓을 것이다. 스타트업에서 출발한 구글, 페이스북, 페이팔, 테슬라… 그들은 경쟁 대신 무엇을 했는가?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미국의 항공사들은 매년 수백만 명의 승객을 실어 나르면서 수천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한다. 하지만 2012년 편도 요금 평균이 178달러인 데 반해, 항공사들이 승객 1인당 벌어들인 수익은 겨우 37센트에 불과했다. 이를 구글과 한번 비교해보자. 구글은 항공사들보다 적은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유 가치는 훨씬 크다. 구글은 2012년에 500억 달러를 벌어들였지만(항공사들은 1,600억 달러), 매출의 21퍼센트가 이익이었다. 이익률로 따지면 그해 항공사들보다 100배나 높은 수익을 낸 셈이었다. 이렇게 돈을 잘 벌어들이다 보니 구글의 현재 가치는 미국의 모든 항공사의 가치를 합한 것보다 3배나 크다. 항공사들은 서로 경쟁하지만 구글은 경쟁자가 없다. 이런 차이를 경제학자들은 간단한 모형 두 가지로 설명하는데, 바로 ‘완전경쟁’과 ‘독점’이다. 경제학을 처음 배울 때, ‘완전경쟁’은 이상적인 상태인 동시에 기본적인 상태로 간주된다. 소위 완벽하게 경쟁적인 시장에서는 생산자의 공급과 소비자의 수요가 만나 균형을 달성한다. 경쟁 시장에서 모든 회사는 차별화되지 않는 똑같은 제품을 판매한다. 시장 지배력을 가진 회사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모두 시장이 정해주는 가격에 물건을 팔 수밖에 없다. 아직도 수익성이 남아 있다면 새로운 회사가 시
엄마 영어 레시피
영교출판(풀과바람) / 서석영 글 / 2011.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영교출판(풀과바람)영어교육서석영 글
두 아이를 집에서만 가르쳐 국제고, 과학고에 보낸 성공한 실제 영어학습 방법! 오직 집에서 함께 한 영어학습법 만으로 큰 아이를 과학고,서울대에 보냈고, 터울 차가 큰 둘째를 얼마 전 국제고에 보낸 엄마 영어의 성공적인 실제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유아기부터 중학생 이후까지 시기별로 영어 학습의 중요방법을 공개한다. 그 시기가 아니면 안될 필요한 학습 방법을 시기에 맞게 알기쉽게 소개한다. 각 장마다 실제 적용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한다. 각 장마다 구체적인 재료와 방법을 적용하기 쉽도록 설명하였고 [RECIPE] 항목을 두어 핵심요점을 일러두었다.1장. 영어 이유식을 준비해야 할 때 (유아기~취학 전) 들어가기 전에 잠깐 - 이유식은 점진적 ? 점차적으로 1. TV 시청으로 시작하는 유아영어 2. 알파벳만큼은 확실히 떼어줘라 3. 꼭 원서로 시작할 필요 없다 4. 고전을 소화하는 데도 방법이 있다 5. 리모컨만 쥐고 있으면 오케이 6. 세서미야, 고마워! 7.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2장. 소리 내어 읽기로 길을 내라(초등 1~2 학년) 들어가기 전에 잠깐 - 터파기를 하고 주춧돌을 세울 때 1. 알파벳만 알아도 영어 동화책 읽을 수 있다. 2. 영어동화책은 이런 순서로 읽히세요 3. 마법의 요술봉, 소리 내어 읽기 4. 읽기의 중요성을 깨닫다 5. 영어의 사각구도가 잡히다 6. 잠들기 전에 영어동화책을 읽어 주다 7. 암기의 유혹에 빠지지 말자 8. 엄마의 뚝심이 필요하다 9. 엄마의 발음은 문제가 아니다 10. 엄마는 TV 프로그램만 챙기세요 11. 문법은 최소한만 하자 12. 많이 읽고 볼수록 눈치가 는다 13. 영어로 채우고 영어로 깨우고 SPECIAL PAGE 엄마의 영어 노트를 만들자 3장. 3단계 읽기학습법으로 날개를 달아라(초등 3~4학년) 들어가기 전에 잠깐 - 거침없이 사다리를 올라야할 때 1. ‘3단계 읽기학습법’을 개발하다 2. 3단계 읽기 학습법으로 영어 동화책 시리즈를 관통하다 3. 3단계 읽기 학습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다 4. 동화로 크는 아이들 5. 어느 새 귀가 뚫리다 5. 중학교 듣기평가를 이용하다 6. 하루가 일 년보다 중요하다 7. writing 고민해결 1 8. writing 고민해결 2 10. 문법 사용설명서 11.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를 함께 익히다 12. 차곡차곡 쌓이는 영어노트 13. 겁나게 고마운 방학 활용하기 SPECIAL PAGE 초등 3?4학년 단계에서 엄마의 역할 4장. 중학영어를 훑어라(초등 5~6학년) 들어가기 전에 잠깐 - 한국식 영어를 챙길 때 1. 중학과정을 스캔하다 2. 영어공부, 동의를 얻어야 성공한다 3. 교과서 영어의 가치를 발견하다 4. 고리타분한 영어교육도 쓸모가 있더라 5. 영어 그 자체를 공부하라 6. 수능영어 듣기평가 7. 원서가 더 재미있어요 8. 그동안 쌓인 영어실력이 스며나오다 9. 필요할 땐 아웃소싱을 하자 10.프리토킹도 술술 11. writing 고민해결3 12. 토익에 도전하다 5장. 영어자유인이 되기 위하여(중학교와 그 이후) 들어가기 전에 잠깐 - 점수영어로 자신감을 얻고 영어를 누릴 때 1. 세계로 뻗어가는 영어 2. 슬랭만 안 들려요 3. 영어로 꿈꾸는 아이 4. 점수영어로 얻는 자신감 5. 아이 스스로 배움의 방법을 선택하다 6. 아이는 영어를 즐기고, 엄마는 해방을 맞고부모의 더없는 바램은 아이의 행복이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는 늘 교육의 방법을 궁리하고 모색한다. 그 중 영어 공부는 이제 시기와 방법과 그 시시비비를 떠나 자녀교육의 큰 비중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언어는 습관이고 생활이고 반복으로 획득되는 것이다. 결코 어떤 기술과 요령이나 속성재배로 단시간에 그 결과물을 기대할 수는 없다. 따라서 아무리 고액의 훌륭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그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다. 언어는 직접해야하고 반복적으로 꾸준히 하지않으면 않되기 때문이다. 이에 사교육 없이 성공적으로 두 아이의 영어학습을 이뤄 낸 실제 방법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고 자 한다. 저자의 큰 딸은 과학고를 조기 졸업 후 서울대를 입학하고 졸업하여 현재는 외국계 금융회사에 취업하여, 아침에는 싱가포르로 저녁에는 네덜란드로 출장다니며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재원이다. 오직 집에서 학습한 영어 만으로 해외현장에서 바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이다. 터울이 많이 나는 둘째 역시 현재 국제고에 다니며 뛰어난 영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은 유아부터 어떤 식으로든 어떤 매체를 통해서든 영어를 공부하고 하고 있다. 하지만 좋은 교재와 프로그램이 많다는 게 곧 영어실력으로 연결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영어라는 건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비로소 내 것이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어릴 때 하는 공부는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엄마가 챙겨주면 효과가 더 좋다. 이 세상 모든 부모는 아이 입으로 음식 들어갈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엄마의 정성이 가득담긴 밥을 아이가 먹을 때 절로 만면에 미소가 넘쳐나게 된다 . 여기에 아무리 비싸고 화려한 음식을 먹어도 집밥이 최고이듯이 엄마가 한 영어밥도 함께 먹여 키우면 그 영양는 배가된다. 매일 하루도 빼지 않고 아이에게 밥을 챙겨 먹이듯 영어밥도 날마다 먹이다보면 아이 스스로 제 갈 길을 찾아나서는 날이 오고 엄마는 해방을 맞게 된다 ‘언어 발달은 뇌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언어습득을 관장하는 뇌 기능이 10세 무렵에 완성된다. 그러므로 외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배우려면 사춘기 이전에나 가능하다.’고 언어학자들과 뇌 과학자들은 말한다. 비교적 저자가 빠른 시간에 아이들 영어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이나, 어린이 영어에서 성인영어라 할 수 있는 토익?토플의 벽을 쉽게 넘은 것이나, 집에서 공부했지만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게 된 것도 집에서 실천한 엄마 영어를 기반으로 하여 유아기와 초등학생 시기를 잘 이용했기 때문이다. 엄마 영어는 요리방법이 간단하다. 집밥이 그렇듯 엄마 영어는 주변의 재료를 이용해 단순하고 담백하게 요리한다. TV 속의 많은 영어 학습 프로그램과 서점에 가면 영어교재가 먹기 좋게 만들져 수북수북 쌓여있다. 아이에게 맞는 재료를 골라 엄마의 감각과 정성으로 요리해서 먹이면 된다. 지금 하고 있는 영어공부에 『엄마 영어 레시피』를 조금이라도 활용하면 효과는 더욱 더 커지리라 확신한다. 『엄마 영어 레시피』는 아이의 영어를 챙겨주고자 오늘도 궁리에 궁리를 거듭하는 부모들에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