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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카미노 별들의 들판까지 오늘도 걷는다
지성사 / 신재원 지음 / 2007.11.30
14,800원 ⟶ 13,320원(10% off)

지성사소설,일반신재원 지음
남프랑스에서 시작해 스페인 북부의 갈리시아까지 약 800km에 달하는 '엘 카미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 가는 길)'을 꿈꾸듯 걸은 37일간의 여행기. 우연히 '엘 카미노 데 산티아고'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저자는 단박에 그 길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몇 개월 후,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던 도보여행에 올랐다. 산티아고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성 야고보의 스페인식 표기로, 성 야고보가 묻힌 곳이다. 중세시대부터 수많은 순례자들의 그의 발자취를 좇아, 걷거나 혹은 말을 타고 유럽을 관통하여 그 길을 갔다. 1989년 교황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콤포스텔라'를 방문해 세인의 관심을 받게 되고, 거기다 '엘 카미노 데 산티아고'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세계인의 발걸음을 끌어 모으고 있다. 저자는 한 달이 넘는 긴 기간을, 말도 잘 통하지 않을 스페인에서, 동반자도 없이 혼자서 여행했다. 시나리오 작가인 그의 눈에 엘 카미노(길)에서 만나는 것은 모두 영화의 한 장면이다. 길에서 만난 아이들을 보고는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본 의 주인공 마리솔을 떠올리고, 안개에 잠긴 새벽길을 걷다가는 영화 의 떠올리는 식이다. 길에서 만난 수많은 다른 나라의 순례자들과 나눈 대화와 우정은 이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었다. 함께 길을 걷는 순례자들끼리 주고받는 따스한 정, 또 순례길에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격려가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800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을 걷는 꽤나 고달픈 여정 속에서도 저자는 위트를 잃지 않고 독자들을 즐겁게 안내한다.머리말 0일 론세스바예스로 가는 길... 노란 화살표를 따라 별들의 들판으로 1일 내 합판은 당신의 침대보다 안락하다 2일 선데이, 헝그리 선데이 3일 사람은 역시 꽃보다 아름다워, 냄새가 좋거나 말거나 4일 소문 나지 않은 잔치에도 먹을 것은 없다 5일 세상에 공짜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 6일 내 생애 가장 특별하고 별난 돈까스 7일 가난한 이를 당신의 테이블에 앉히세요 8일 막강 코골이, 축제의 총포를 잠식하다 9일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잖아 10일 마음의 무게란 어떻게 측정하는 것일까 11일 도대체 저녁을 언제 먹을 수 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2일 그들만의 세상, 안개 속의 풍경 13일 작은 알베르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4일 얼렁뚱땅 급조된 미사의 은밀한 매력 15일 유령 마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16일 손님은 왕이라고 그 누가 그랬던가? 17일 느끼할 땐 역시 톡 쏘는 사이다가 필요해 18일 두근두근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19일 나를 기다리고 있을, 내가 나에게 쓴 엽서 20일 달콤쌉싸름한 한가을 밤의 알베르게 21일 발길을 멈추고, 축제의 열기 속으로 스며들다 22일 구원은 항상 예기치 않은 곳에서 온다 23일 우리는 너희가 오늘 저녁 무엇을 먹을지 알고 있다 24일 초콜릿에 미친 두 여자와 초콜릿 박물관 25일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 26일 내 마음속 돌을 대신 내려놔도 되겠지요? 27일 방을 둘러싼 신경전,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들 28일 요술쟁이는 빗자루를 타고, 이별은 비를 타고 29일 설사병에 걸린 외로운 순례자의 불안 30일 눈물로 씨 뿌리는 자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31일 파란 우비, 숲에서 길을 잃길 꿈꾸다 32일 만나야 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된다고 했던가 33일 나의 길은 조금씩 비굴해지고 있다 34일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35일 사실 아리랑을 살짝 연습해 보긴 했지 36일 꿈꾸듯이 이 길 위에 머물고만 싶다 37일 내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다 부록 엘까미노데산티아고 이야기 카미노 팁 서바이벌 스페인어 스페인 영화 이야기 나의 카미노 스페인산티아고 가는 길, 꿈꾸듯 걸은 37일간의 여행 일기 마법에 홀리듯 떠난 낯선 여행 사람을 부르는 길이 있다. 전설 속 사이렌처럼 고운 노래로 사람을 유혹하는 것도 아닌데도 이내 사람들을 홀려버리는 길. 엘 카미노 데 산티아고. 그 길에 선 사람들이 할 일은 오로지 하나, 걷는 것뿐이다. 평소 귀 얇다는 소리를 단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 점원이 권하는 상품은 결코 사지 않는다는 저자도 우연히 만난 그 길에 홀려,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던 도보여행에 올랐다. 타고난 게으름으로 골방에 틀어박혀 앉아 시나리오를 써야 한다는 강박에 이리저리 시달리며 미지의 세상을 꿈꾸는 것으로 숨통을 틔우는 저자는, 하고 많은 여행 중에 배낭을 짊어지고 마냥 걷기만 하는 길에 매혹 당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을 그저 단순한 도보 여행 코스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인생의 모든 일이 그렇듯, 여행은 우연히 시작되었다 우연히 ‘엘 카미노 데 산티아고’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저자는 단박에 그 길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몇 개월 후, 저자는 결국 그 길 위에 서고 말았다. 한 달이 넘는 긴 기간을, 말도 잘 통하지 않을 스페인에서, 동반자도 없이, 연약한 아가씨 혼자서, 그것도 도보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하다니, 저자는 맹랑하기 짝이 없다. 물론 시나리오 작가인 저자에겐 이런 영화 같은 상황들이 더없이 즐거웠을 수도 있겠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여행 영화판에서 밥벌이하는 저자의 눈에 엘 카미노(길)에서 만나는 것은 모두 영화의 한 장면이다. 길에서 만난 아이들을 보고는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본 의 주인공 마리솔을 떠올리고, 안개에 잠긴 새벽길을 걷다가는 영화 의 떠올린다. 또 길을 걷다 발바닥에 생긴 물집은 안소니 홉킨스를 닮은 아저씨가 따 주고, 영화 의 주인공 애드리안 브로디를 닮은 친절한 청년은 베개와 담요를 챙겨준다. 누가 영화쟁이 아니랄까봐 저자는 여행 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줄줄이 영화에 빗댄다. 이건 뭐 마치 재미난 영화잡지를 읽는 기분이랄까.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미스 코리아스러운 시간들 세계 유명 여행지에는 꼭 구경해야 할 것,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꼭 사진 찍어야 하는 건축물이 존재하고, 그래서 그것들이 빽빽이 적혀 있는 안내서와 그 모습을 담을 카메라가 중요하지만, 엘 카미노 위에선 단지 최선을 다해서 걷기만 하면 된다. 물론 그 먼 길을 묵언수행하며 홀로 걷는 것은 아니다. 길에서 만난 수많은 다른 나라의 순례자들과 나눈 대화와 우정은 이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다. (마치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가 합숙 기간에 세계 각국의 외국 대표들과 어울리면서 느낀 즐거움이 이런 게 아니었을까. 저자 역시 순례길에서는 ‘미스 코리아’로 불렸다.)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엘 카미노의 매력 엘 카미노 데 산티아고의 특별함은 그 역사적 유래나 코스 자체에만 있는 게 아니다. 엘 카미노를 걷는 사람들은 누구나 순례자들끼리 주고받는 따스한 정에, 또 순례길에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격려에 감동한다. 순례자들은, 내 자식의 것이나 되는 양 다른 이들의 발을 들여다보곤 물집을 짜주고, 발을 마사지해준다. 또 20킬로그램이나 되는 배낭을 짊어지고 험준한 산을 오르면서도, 힘들어하는 옆 사람의 배낭을 지겠다고 자청한다. 또 이 길에서 만난 스페인 사람들은 어떠한가. 도로를 걸을 때 지나가는 차들은 경적을 울려 순례자를 고무하고, 순례길에 과일이나 빵을 놓아두는 고마운 선행을 베푼다. 마치 이 길을 걷는 자신이 굉장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끔 만드는 엘 카미노. 이렇게 특별한 여행이 어디에 또 있을까. 빌 브라이슨의 뺨 때릴 재기발랄한, 미스 코리아 『엘 카미노 별들의 들판까지 오늘도 걷는다』는 빌 브라이슨의 을 떠오르게 한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800킬로미터에 이르는 길을 걷는 꽤나 고달픈 여정 속에서 저자는 언제나 의 브라이슨처럼 위트가 넘친다. 며칠 내내 놀랍도록 지겨운 허허벌판을 걸으면서도 저자는 우리를 즐겁게 안내한다. 저자의 쉼 없는 상상력과 글솜씨가 뿜어내는 환상적인 하모니 덕분이다. (마치 박민규가 쓰는 여행서가 이렇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론세스바예스에서부터 걸어온 한 명의 한국인 론세스바예스를 출발한 후 37일 만에 산티아고에 도착했다. 그리고 엘 카미노에서의 마지막 미사를 드린다. 아마도 이 미사에 참석한 저자와 순례자들은 그런 기분일 것 같다.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소행성을 없애 지구를 구한 의 브루스 윌리스와 그의 동료들이 임무를 완수하고 느낀 그런 벅참 감정. 아마 그 감동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만 같다. 이들은 몇 달 혹은 몇 년을 준비해 이곳에 왔고, 체력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엘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완주해 자신의 목표를 이뤘으니까. 물론 꿈꾸듯 걸었던 이 길이 끝난 데 대한 아쉬움과 그동안 함께했던 사람들과 이별해야 하는 슬픔도 함께했겠지만. 넓은 평원이 안개 속에 잠겨 있다. 그 속에서 듬성듬성 흐릿하게 보이는 작은 나무들, 앞서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안개 속으로 잠기며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흡사 테오 앙겔로폴로스(그리스 영화 감독)의 영화 에 내가 들어와 있는 듯하다. 나무만 남은 안개 속에서 총소리와 함께 사라졌던 그 남매가 다시 나타날 것만 같다. "태초에 어둠이 있었어. 그리고 빛이 생겼지." 하는 소녀의 목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 듯한 환청에 빠져든다. (그리스 소녀가 한국말을 한다.) 그런 몽환적인 길을 계속 걷는데 안개 속으로 뭔가가 언뜻언뜻 보인다. 정말 누가 있나 싶어 가슴이 설렌다. 정체를 알 수 없어 두근거리는 맘으로 한참을 바라봤더니 소들이다. 좁은 길 양옆으로 수십 마리의 소들이 잠에 빠져 있다. 방울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다. 기묘한 풍경이다. 흡사 달리의 그림이나 합성사진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너 말이야, 실수로 다른 차원으로 들어섰어. 여긴 평행 우주야.'라고 누군가가 얘기해 줘도, 역시 그랬군, 하고 납득할 것만 같다.-본문 111p 중에서사람들 무서워서 양말도 못 벗겠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내가 배가 고픈지, 갈증이 나는지, 아픈지, 외로운지 염려해 준다. 가끔은 궁금해진다. 이들이 원래 이토록 타인에게 애정과 관심이 많은 사람들인지, 아니면 엘 카미노가 이 길에 선 사람들을, 아니 최소한 이 길에서만큼은 저토록 따스한 사람들로 만들어 버리는 것인지.-본문 166p 중에서
나를 찾아줘
푸른숲 / 길리언 플린 글, 강선재 옮김 / 2013.03.25
19,000원 ⟶ 17,100원(10% off)

푸른숲소설,일반길리언 플린 글, 강선재 옮김
결혼 5주년이 되던 날, 사랑스러운 에이미가 사라졌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오프라 매거진」 선정 2012 최고의 소설! ‘2012년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설’, ‘놀랄 만큼 치밀한,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소설’,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작품’이라 극찬한 책, 출간 직후 3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리즈 위더스푼과 데이비드 핀처가 주목하며 영화화가 예정된 글로벌 화제작 『나를 찾아줘(Gone Girl)』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스티븐 킹은 이 책을 쓴 길리언 플린에 대해 “‘진짜 물건’이 나타났다”며 “예리하고 날카롭고 강렬한, 그야말로 천재적인 작가”라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빼어난 미모, 명석한 두뇌, 엄청난 재산까지 가진 에이미는 만인의 알파걸. 어린 시절에는 그녀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 시리즈가 출간됐을 정도다. 그런 그녀와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신문기자 닉은 누가 봐도 완벽한 부부. 하지만 결혼 5주년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둘의 행복했던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닉은 아내를 찾기 위해 정신없이 헤매던 중, 결혼기념일 선물로 아내가 곳곳에 숨겨둔 증거물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 보물들은 하나같이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는데…….잠시도 눈을 뗄 수 없다! 올해 최고의 심리 스릴러! _오프라 윈프리 ‘진짜 물건’이 나타났다! 길리언 플린은 예리하고 강렬하며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해냈다! _스티븐 킹 전 세계 2백만 독자들이 열광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나를 찾아줘(GONE GIRL)》, 드디어 출간!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 ★뉴욕타임스 소설 베스트 1위 ★「오프라 매거진」 선정 2012 최고의 소설 ★리즈 위더스푼, 데이비드 핀처 영화화 예정 ★아마존 서평 9,000개 ★2013 에드거 상 후보 〈뉴욕타임스〉,〈타임〉,〈월스트리트 저널〉,〈AP 통신〉등 미국 주요 언론이 ‘2012년 최고의 소설이다’, ‘놀랄 만큼 치밀하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의 신경을 곤두서게 한다’고 극찬한 책, 2백만 스릴러 독자들이 열광하고 미국 아마존에만 9,000개가 넘는 서평이 올라온 책, 외국 소설 안 읽기로 유명한 영국에서 출간 2개월 만에 30만 부가 팔린 책, 데뷔작《그 여자의 살인법》에 이어 ‘2013 에드거 상’ 후보에 오른 책, 리즈 위더스푼과 데이비드 핀처가 주목하며 영화화가 예정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나를 찾아줘GONE GIRL》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2012 미국이 가장 주목한 소설, 《나를 찾아줘》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설은 어떤 작품일까? 바로 길리언 플린의《나를 찾아줘》다. 이 작품은 2012년 6월 5일 하드커버와 전자책으로 동시 출간된 뒤 단 한 주도 베스트 순위에서 밀려나지 않으면서, 연말까지 무려 30주간 연속으로 베스트 상위권에 머물렀다. 또한 출간 1년이 채 되지 않아 미국에서만 2백만 부 넘게 팔리고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아마존에 하루 평균 수십 개의 서평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부터 여러 장르 소설 커뮤니티에서《나를 찾아줘》가 끊임없이 언급되었을 정도로, 지금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은 이 작품에 열광하고 있다 모든 남자들은 그녀를 사랑했고, 모든 여자들은 그녀를 부러워했다 똑똑하고 매혹적인 나의 아내는, ‘어메이징 에이미’다 미주리 주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이곳에 살고 있는 닉과 에이미는 모든 이웃들이 부러워하는, 더없이 완벽한 부부다. 결혼 5주년을 맞이한 7월의 아침, 에이미는 남편을 위해 정성껏 요리를 준비하고 닉은 인근의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하지만 닉이 외출에서 돌아오니 거실은 난장판이 되어 있고 에이미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닉은 아내를 찾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에이미는 어린 시절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 시리즈《어메이징 에이미》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만인의 알파걸로 활동했던 만큼, 그녀의 실종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게 되고 여러 방송에서 이 사건을 다룬다. 하지만 경찰 수사가 진행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남편 닉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에이미가 남긴 흔적들이 남편 닉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수사가 진행될수록 두 사람의 관계가 날이 갈수록 삐걱거렸던 정황도 속속 드러나기 시작한다. 아내는 화려한 뉴요커 시절을 그리워하며 지루한 시골 생활을 못 견디고 있었고, 닉은 그런 아내에게 불만이 쌓일 대로 쌓여 있었던 것……. 닉은 에이미를 죽였을까? 에이미는 어디에 있을까? 이 완벽한 부부 사이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현실 같은 판타지, 판타지 같은 현실! ‘범인 추리’와 ‘인간 본성의 조망’을 넘어선, 길리언 플린의 질주! 한때는 마니아들만 읽는 것으로 여겨졌던 장르 문학. 하지만 최근 들어 문학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독서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7년의 밤》《백설공주에게 죽음을》《빅 픽처》를 시작으로 대중성을 획득한 장르 분야는 ‘밀레니엄’ 시리즈와 넬레 노이하우스, 요 네스뵈의 작품 등 잇따른 스릴러 작가들의 국내 소개로 이어지면서 달라진 독서 시장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점점 높아지는 독자들의 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스릴러의 거장 스티븐 킹이 격찬한 길리언 플린에게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이 책에는 단순한 실종 사건을 뛰어넘는 뭔가가 있다. 플린은 낭자한 피를 등장시키지 않고도 서스펜스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다. _월스트리트 저널 플린의 가장 큰 장점은 ‘현실 같은 판타지’를 창조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장르 소설’ 하면 ‘끔찍한 사건’과 ‘범인 추적’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독자들은 현실에선 도저히 겪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을 접하고, 작품 속 탐정과 하나가 되어 퍼즐을 맞추듯 범인을 추적하며, 그 과정에서 일상의 고민이나 잡다한 생각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플린은 현실과 작품 속 세계를 구분하지 않는다. 그녀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소재로 다룸으로써, 독자들에게 재미뿐 아니라 ‘삶의 본질’을 고민하게 만든다. 데뷔작인《그 여자의 살인법》은 한때 미국에서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던 MBP(뮌하우젠증후군. 병을 강요당하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간호하면서 주변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보호자의 증세) 환자들의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했고, 차기작인 《다크 플레이스(Dark Places)》에서는 지독한 가난으로 인해 세상과 마음을 닫고 스스로를 철저히 고립시키는 사회 부적응자를 다루었다. 《나를 찾아줘》는 인간적 한계와 부족함을 가진 두 남녀가 결혼 생활을 하면서 서로에게 독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변해가는 모습을 섬뜩하게 묘사한다. 그 안에는 실제 결혼을 이루는 요소들- 즉, 일심동체인 줄 알았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빚지며, 주지 않을 경우 무엇을 잃게 되는지-을 조망하는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이 담겨 있다. 플린의 또 다른 강점으로는,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인간의 가장 깊숙한 내면을 환상적으로 창조해낸다는 점이다. 작가의 작품에는 스릴러 소설이라면 당연히 나올 법한 ‘정의감 넘치는 형사’나 ‘인간 말종인 가해자’ 대신, 상처투성이 내면을 숨기고 악인과 선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우리의 모습을 대변한다. 에이미는 외모, 성격, 경제력, 학벌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인물이지만, 흠 많은 겁쟁이이자 애정결핍에 시달리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을 못 견딘 나머지, 끊임없이 사건을 조작하며 주위 사람들을 ‘가지고 논다’. 친절하고 유머러스한 엘리트 남편 닉은, 겉으로는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완벽한 배우자상을 갖추고 있지만 실제로는 에이미의 돈으로 바를 열고 그 바에서 제자와 불륜을 일삼는다. 여성 혐오증이 있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에게 평생 시달려온 어머니 밑에서 자란 닉은 강자와 규칙과 체제에 철저히 순응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늘 좋은 평판만 들어야 만족하는 사람이었던 것. 아름답고 똑똑한 에이미를 갖기 위해 자신의 무책임함과 우유부단함을 친절함과 유머로 포장했던 닉은, 아내에게 서슴없이 폭언을 일삼는 ‘찌질한’ 남자의 전형이기도 하다. 이처럼 작가는 똑똑하고 매력적이지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닉과 에이미가 최고의 소울메이트에서 최악의 관계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상대방을 완벽한 존재로 만들려 하는 욕심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사랑하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을 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자문하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나를 찾아줘》와, 퍼즐 맞추기와 피가 낭자한 자극적 묘사에 치중하는 기존 미스터리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타인과 자신을 바라보는 뒤틀린 시선은 또 다른 살인이다 당신은 당신 옆에 있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는가? 《나를 찾아줘》는 잘못된 결혼의 결말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잘못된 이성관, 특히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의 왜곡된 인식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볼 만한 메시지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을 전하고 있다. 닉과 에이미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 자체로 냉정하고 객관적인 이성 탐구인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플린은 이 작품을 통해 소위 말하는 ‘쿨한 여자’의 환상을 꼬집는다. 작가가 말하는 쿨한 여자란 섹시하고, 똑똑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스포츠와 포커, 음담패설을 즐기고, 게임을 좋아하고, 핫도그와 햄버거를 먹으면서도 44사이즈를 유지하는, 그야말로 남자들이 실제로 ‘존재’할 것이라고 믿는 여자를 말한다. 에이미는 말한다. ‘쿨한, 멋진 여성’이 되고 싶다면 그저 즐기라고. 그 남자가 내가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한다면, 그 맥주의 칼로리가 얼마인지 생각해서는 안 되고, 그 남자가 보고 싶어 하는 영화에 여성비하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도 개의치 말아야 하며, 그 남자가 나를 혼자 두고 친구들과 여행을 가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여성이 아니면 결코 설명하기 힘든 이런 묘사와 분석이야말로 길리언 플린이 다른 스릴러 작가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이라 할 수 있다. 지독한 중독성, 무시무시한 페이지터닝!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는 말의 참뜻을 느끼게 한다! 《나를 찾아줘》는 이처럼 기존의 장르 소설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독자들이 꼽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도저히 중간에 덮을 수 없는’ 재미와 ‘엄청난 속도’의 페이지터닝이다. 그 증거가 바로 미국 아마존 서평. 9,000개가 넘는 서평마다 거의 빠지지 않는 내용이 ‘도저히 책을 놓을 수 없다’며, 심지어 ‘책을 마저 읽으려고 직장에 휴가까지 냈다’는 독자까지 있을 정도니 640쪽에 달하는 이 두꺼운 소설이 얼마나 강한 중독성을 지녔는지 짐작할 수 있다. 푸른숲에서는 길리언 플린의 두 번째 작품인《다크 플레이스(가제)》도 출간할 예정이다.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길리언 플린의 작품 세계에, 이제 한국 독자들이 매료될 차례다. 이 책에 쏟아진 전 세계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 대단히 날카롭고 놀랄 만큼 빈틈없다. 작가의 눈부신 성장이 돋보인다! _뉴욕타임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자기 옆에 누워 있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의심하게 된다! _타임 알프레드 히치콕에 버금가는 스릴러! 마지막까지 독자의 신경을 곤두서게 한다! _피플 한마디로 환상적이다. 무섭고, 어둡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_AP 통신 이 책에는 단순한 실종 사건을 뛰어넘는 뭔가가 있다. 플린은 낭자한 피를 등장시키지 않고도 서스펜스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다! _월스트리트 저널 《장미의 전쟁》 마지막 대사를 떠올리게 된다. 믿기지 않게 재미있다! _뉴욕 데일리 뉴스 스릴과 즐거움은 물론, 우리의 삶을 거울처럼 비춘다. 제아무리 육감이 발달한 독자도 이 책 앞에서 불편해질 것이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멋진 플롯이 돋보이는 놀랍도록 용의주도한 책이다. 굉장히 재미있다! _보스톤 글로브 거듭되는 반전과 광란의 질주를 통해 남녀 사이의 파워 게임이 얼마나 미묘한지, 커플들이 얼마나 자주 그러한 힘의 지배를 받게 되는지 현명하게 보여준다! 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페이스북 세대와 전통적인 미스터리 애호가들을 모두 만족시킬 작품! 당신이 어느 쪽이든, 총에 남은 지문처럼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것이다! _클리브랜드 플레인 딜러 길리언 플린 최고의 책! 결말에 대해 토론하고 싶어진다! _Mary Lins 새로운 반전이 등장할 때마다 ‘헉’ 소리가 나온다. 확신하건대, 절대 읽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_Edward Gordon 책을 덮어야 하는 순간에도 읽기를 멈추고 싶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_Holly. K 닉과 에이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두 사람의 숨겨진 모습이 독자들을 완전히 사로잡을 것이다! _Antoinette Klein 단연 별 다섯 개짜리다. 도저히 눈을 뗄 수 없어서 직장에 휴가까지 냈다! _Cathryn Grant 책을 읽은 지 한 달이 지나도록 결말을 떠올리고 있다. 정말 훌륭하다! _Paul W. Harmon
TV 세트 디자인의 세계
작가교실 / 정종훈 (지은이) / 2022.06.02
100,000원 ⟶ 90,000원(10% off)

작가교실소설,일반정종훈 (지은이)
우리는 매일 TV를 보면서도 사람(출연자)만 보고 그 사람들을 돋보이도록 배경을 만들어주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는 사람이 별로 없다. TV 세트 디자인은 그 영역이나 영향이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대한 평가나 연구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뉴스, 드라마, 토크쇼, 공연 뒤에는 세트를 만들어내는 장인의 솜씨가 묻어 있지 않으면 그 프로그램은 빛을 발하지 못한다. 정종훈 무대 세트 감독은 35년간 그 일에 종사해온 장인 중의 장인이다. 이 책은 그가 펼친 35년간의 작업의 기록이자, 한국 TV 문화가 발전해온 현장의 재현이다. <TV 세트 디자인의 세계>는 설치미술, 건축, 조명, 카메라, 오디오, 스위처, 그래픽 등등을 망라하는 종합예술의 세계다. <TV 세트 디자인의 세계>를 알게 되면 한결 격조 높은 TV 시청을 할 수 있게 된다. 토크쇼, 뉴스, 드라마, 예능, 교육, 무대공연, 웹캐스트 및 기타 모든 형식의 방송에서 TV 세트 디자인이 고정된 것은 없다. 뉴스데스크만 해도 커브형, 모노리스형, 원탁형 등등 다양한 뉴스데스크가 있다. TV 세트 디자인을 할 때 다양한 재료, 색상, 광택, 조명, 스타일 요소, 크기 등 장인의 세밀함이 배어있지 않으면 그 프로그램은 살지 못한다. 명품은 모든 요소에서 명품이 되어야 한다.책을 만들며 Chapter 1_ TV 세트 디자인의 개요 TV 세트 디자인은 방송 제작의 어느 부분에 있지? -TV 프로그램의 제작 프로세스 TV 세트 디자인은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촬영에 적합한 연기 공간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TV 세트 디자인은 TV 콘텐츠 제작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주문형 공간을 설계하는 일이다 -TV 세트 디자인은 인공적인 공간을 설계한다 -세트 디자인은 매우 광범위한 작업이다 -TV 미술의 영역- 프로그램 제작에서의 미술의 역할 -프로덕션 디자이너, 미술감독(아트 디렉터), 세트 디자이너 -공연 무대 디자인과 TV 세트 디자인과의 차이가 무엇일까? 머릿속에 그리는 프로그램의 모습을 현실화시켜라! TV 세트의 제작 프로세스 -TV 세트 디자인의 기초 -세트 디자인의 실제- 진행 순서 -세트 디자인의 실제- 세트 설계 작업 Chapter 2_ 정종훈 디자이너의 작업 기록/ 예능 프로그램 001 예능/ 코미디, 오락, 퀴즈/ 스튜디오 뽀뽀뽀 이야기(1989~1990)/ 사랑의 퀴즈(1990)/ 청춘 데이트(1990)/ 유쾌한 스튜디오(1991)/ 고정관념을 깨자(1993)/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1995)/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야기(1996, 2000)/ 생방송 퀴즈가 좋다(1999)/ 퀴즈의 힘(2005)/최강 연승 퀴즈 Q(2012)/ 느낌표 알아맞히기(2004)/ 눈을 떠요!(2005)/ 위대한 유산 74434(2006)/ 결정! TV 콜로세움(2001)/ 여성 100 대 100(2006)/ 블라인드 테스트 쇼 180도 이야기(2012~2013) 002 예능/ 음악쇼/ 스튜디오 스타쇼(1994)/ 인기가요 BEST50 이야기(1995)/ 특집 Show COME BACK HOME 서태지와 아이들(1995)/ 생방송 음악캠프 이야기(2000)/ 설 특집 이장희 스페셜 ‘나는 누구인가’(2012)/ 음악여행 예스터데이(2014)/ 복면가왕 이야기(2015~)/ 오! 나의 파트,너 이야기(2019, 2020)/ 놀면 뭐 하니? 유산슬 공연(2019)/ 설 특집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2020) Chapter 3_ 정종훈 디자이너의 작업 기록/ 예능 프로그램 003 예능- 음악쇼, 행사, 경연/ 야외 우정의 무대 이야기(1990~1994)/ 환영! 바르셀로나 올림픽 선수단(1992)/ 골든글로브상 시상식(1992)/ 강변가요제 이야기(1993, 1996)/ 대학가요제 이야기(1994, 1996, 1997, 1998, 2003, 2009)/ 1318 힘을 내 우리가 있잖아(1996)/ ’96 MBC 한국가요대제전(1996)/ MBC 가요콘서트 이야기(1998)/ 나훈아 천년의 노래(2000)/ 소리꾼 나훈아(2001)/ 나훈아 코스모스 핀 밤(2003)/ 나훈아의 아리수(2005)/ 서태지 컴백 스페셜(2000)/ 파바로티 MBC 평화콘서트(2000)/ 3테너 인 서울 공연(2001)/ 제1회 대한민국 음악 축제 이야기(2004)/ 한일 우정의 해 기념 콘서트 ‘FRIENDS’(2005)/ MBC 가요대제전 이야기(2005, 2010, 2011, 2012, 2014)/ 응원쇼 이야기/ 가자! 결승으로!(2006)/ 감동! 대한민국(2006)/ 가자! 대한민국(2006)/ 필승! 대한민국(2006)/ 승리! 대한민국(2006)/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인천(2010)/ 창원시 출범 100일 기념 축하 쇼(2010)/ 통합 창원시 1주년 희망콘서트 ‘우리는’(2011)/ MBC 경남 통합 1주년 기념 나는 가수다 콘서트(2012)/ DMZ 평화콘서트(2016) Chapter 4_ 정종훈 디자이너의 작업 기록/ 예능 프로그램 004 예능- 경연, 시상식/ 실내외 청룡영화상 시상식 이야기(1996, 1997, 1998, 2000)/ 미스코리아 전야제 이야기(1994, 1995, 1996, 199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이야기(1998, 1999)/ 제1회 MBC 영화상(2002)/ 제18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시상식(2006) 005 예능- 음악공연/ 해외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이야기(2011, 2012, 2013)/ 음악중심 인 베트남(2012)/ 이미자의 구텐탁! 동백아가씨(2013) 006 예능- 오디션 프로그램/ 실내외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야기(2011~2012)/ 트로트의 민족 이야기(2020~2021) Chapter 5_ 정종훈 디자이너의 작업 기록/ 보도, 교양 프로그램 001 보도 MBC 아침뉴스 세트 이야기/ MBC 뉴스투데이(1996)/ MBC 뉴스 굿모닝코리아(1998)/ MBC 뉴스센터 B(2000)/ MBC 뉴스센터 이야기/ 2000년을 맞는 MBC 뉴스데스크 세트(1999)/ 상암 신사옥 MBC 뉴스센터 A/ 보도국 오픈 스튜디오(2014) 002 선거 개표방송 MBC 선거 개표방송 ‘선택’ 이야기(2002, 2016, 2017, 2018, 2020) 003 토크쇼 및 시사 프로그램 김한길과 사람들(1995)/ PD수첩 이야기(1995, 2018)/ 생방송 이슈 앤 이슈(2003)/ MBC 특별기획 국민이 묻는다(2019) Chapter 6_ 에필로그 무대와 함께 살아온 세월들 TV 세트 디자인의 발전과 미래 맺음말(감사의 글)정종훈 감독이 그동안 꾸며온 TV 세트 디자인은 실로 다양하다 뽀뽀뽀(1989~1990)를 시작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 재미와 감동과 시청률!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 느낌표, 소리꾼 나훈아의 무수한 무대를 꾸렸고, 특집 Show COME BACK HOME 서태지와 아이들(1995), 청룡영화상 시상식, 그녀들 만큼이나 아름다운 세트를 지어라! 미스코리아 전야제 무대 등등 헤아릴 수가 없다. 정종훈 감독은 해외로도 눈을 돌려 방콕, 베트남에 K-POP 무대를 세웠고 최근에는 복면가왕(2015~), 최고의 트로트 공연을 만들어라! 놀면 뭐 하니? 유산슬 공연(2019) 등의 TV 세트 디자인을 했다. TV 세트 디자인을 멋지게 만드는 요소 정종훈 감독의 지난 35년은 뛰어난 TV 세트 디자인으로 시청자를 감동시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시간이다. 그가 생각하는 TV 세트 디자인을 멋지게 만드는 요소는 무엇일까? TV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TV 세트 디자인’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기능성: 조금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 TV 프로그램은 사람(출연자)이 나와서 서로의 상호작용을 하는 퍼포먼스를 엮어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TV 세트 디자이너는 그 사람들의 장소와 위치, 그리고 그것을 촬영해 내는 카메라의 위치 등의 기능적인 역할을 충분히 고려하여 효율성 있는 공간을 디자인해야 한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을 만족할 만한 설계를 위해서 프로그램 제작에 관련된 다양한 기본지식의 습득이 매우 중요하다. 심미성: 영상(화면)의 아름다움(여기서 이야기하는 '아름다움'은 '적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의미한다)이 중요하다. 어떤 콘셉트를 가진 프로그램의 느낌과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통일감도 형성하는 등 이른바 성격에 맞는 '예쁜' 공간을 만들어 내야 하며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는 색감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배경으로서의 세트: TV 세트의 역할은 촬영 화면의 배경이다. 따라서 출연자와의 균형을 잘 이루는 배경이 중요하다. 아름답지만 산만하지 않은, 배경으로써의 세트 역할도 중요하다. 세트 디자인은 매우 광범위한 작업이다 TV 세트는 프로그램의 촬영, 녹화를 위해서 필요한 공간을 말하는 것이며 그것을 설계하는 작업자가 TV 세트 디자이너라고 하였다. 이제 세부적으로 TV 세트의 디자인과 제작, 설치를 알아보기 전에 TV 프로그램을 위한 '미술'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세트(Set)'라는 단어의 어감이 주는 경량성, 임시성 탓에 세트 디자인 작업을 단순한 배경 디자인 정도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세트'라는 단어의 어감과 관계없이 사실상의 세트 디자인 작업은 단순한 배경 그림이 아닌 공간 전체를 계획해야 하는, 보다 광범위한 작업이다. 시골 소읍 규모에 버금갈만한 크기의 야외촬영용 세트(드라마용 Open Set), 대학 운동장을 가득 채우는 쇼무대, 대형 스튜디오를 꽉 채운 선거방송 세트 등은 기존의 어감을 무색하게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세트 디자인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를 보다 비유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세트 디자인이란 '영상 콘텐츠'라는 요리를 담아내기에 가장 적절한 그릇을 만들어내는 일이라 할 수 있겠다. 내용물을 담아내기에 전혀 불편이 없으면서 내용물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그릇, 냄비보다는 뚝배기에 끓인 된장찌개가 훨씬 맛있는 것처럼 모양만 멋있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더욱 맛나게 하는 그릇을 만들어내는 일이 바로 세트 디자인 작업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것이다. 선배님! 이런 자료들로 책이라도 한 권 만드시죠!약 30년 전 어느 날, 대선배가 작업한 디자인자료를 감탄하면서 보다가 "선배님! 이런 자료들로 책이라도 한 권 만드시죠! 그러면 저희 같은 후학들에게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라고 말한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 그 선배의 반응은 "음! 그래야지!"였었다. 그러나 필자의 그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분은 지금 우리 세상에 안 계신다.그리고 30년 후 필자가 그 '선배'의 입장이 되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필자는 대선배께 그런 말씀을 드린 기억을 늘 갖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이 작업을 끝내는 날을 즈음해서 꼭 그동안 작업했던 것들을 엮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자료를 만들어 보관하는 것도 열심이었다. TV 세트 디자인을 하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필자가 입사한 87년의 디자인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고 싶다. 지금도 어제처럼 생생한 기억이 나는 것은 '그때까지만 해도 디자인 기법이 완전하게 정립되어 있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TV 세트 디자인의 기본적인 기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 촬영에 필요한 공간을 만드는 시스템이 지금은 건축설계와 비슷한 형태로 도면을 작성하고 제작도를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지만 TV 방송을 시작하던 초기에는 과연 어땠을까? 입사 초기에 선배들의 도면을 훔쳐보다가 드라마 세트의 도면집에서 초가집이나 기와집의 외부와 방의 내부를 그린 스케치식의 그림을 많이 보았는데 그것이 그냥 작업에 필요한 도면이었던 듯했다. 평면도와 입면도와 제작도 등의 도면을 그려서 제작을 진행하는 방식은 그 이후의 일이었던 듯하다. 당시 Y 선배는 자신이 지금의 '건축형 도면'을 그리는 것을 시작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는데, 드라마 세트 디자인에서 건축에서 설계를 하듯이 세트를 디자인하는 방식은 적어도 방송의 초기에는 없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필자가 입사할 당시에는 100:1의 스튜디오 기본 도면에 세트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기본(유닛) 세트(벽체와 문, 창)를 조합하여 설계를 하고, 그에 맞춰 세트 제작팀이 제작, 조립을 하는 형식으로 일이 진행되었다. '새로 만들기'보다는 '있는 것을 조립'하는 개념의 작업의 비중이 더 컸던 것이다.
학교 숲 생태 놀이
황소걸음 / 양경말 (지은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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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소설,일반양경말 (지은이)
교과 연계 생태 놀이 161가지. 교사이자 숲 해설가가 쓴 생태 놀이 책이다. 교과과정과 연계한 생태 놀이 161가지를 소개했다. 모두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진행할 수 있는 놀이로, 생명의 존엄성을 배우고 인성 발달에 좋은 내용을 담았다. ‘참고하세요’란을 두고 ‘부록’을 붙여, 자연과 생태를 잘 모르는 선생님도 활용하기 좋게 구성했다.머리말 1장 자연과 친구 해요 1. 숲 친구에게 인사하기 2. 함께 마음을 모아 3. 숲속 보물찾기 4. 달라진 것을 찾아라 5. 자기 나무 정하고 돌보기 6. 자연 이름 짓기 7. 다양성이 지구를 살린다 2장 봄이 왔어! 개구리야 놀자 1. 개구리 체조로 몸풀기 2. 개구리 짝짓기 3. 개구리 한살이 4. 어디 어디 숨었니? 개구리야 5. 개구리 사냥꾼 6. 멀리멀리 뛰어라, 개구리야 3장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1. 짝을 찾아요 2. 자연에서 색을 찾는 나들이 3. 나는 로제트 식물이야 4. 이름을 지어줄게 5.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6. 봄나물 7.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자연 놀이 4장 학교 숲에 찾아온 동물 친구 1. 학교 주변 산책하며 동물 친구 찾기 2. 애벌레를 찾아라 3. 엄마, 밥 주세요 4. 빙글빙글 신나는 달팽이 놀이 5. 부지런한 개미 6. 거미가 줄을 타고 7. 여왕벌을 지켜라 5장 꽃놀이 가자 1. 꽃놀이 2. 자연물감으로 그려요 3. 꽃물 손수건 만들기 4. 꽃의 구조 알기 5. 누름꽃 만들기 6. 꽃잎(나뭇잎) 드레스 만들기 7. 나만의 꽃 사전 만들기 8. 봉숭아 꽃 네일 아트 6장 아낌없이 주는 나무 1. 나뭇가지로 놀기 2. 풀일까, 나무일까? 3.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닭 4. 나무 식별하기 5. 나무가 만든 그림 6. 내가 만져본 나무를 찾아라 7. 살아 있음을 증명합니다 8. 바늘잎나무일까, 넓은잎나무일까? 9. 나무의 나이와 뿌리를 찾아서 10. 황사를 막아라 11. 숲을 지키는 나무 7장 나뭇잎이랑 놀자 1. 줄기랑 나뭇잎과 친해지기 2. 우리는 일심동체 3. 나뭇잎 탁본 4. 나뭇잎 대칭 5. 나뭇잎 퍼즐 6. 나뭇잎 분류하기 7. 짝 찾기 놀이 8. 나뭇잎 가위바위보 9. 모양 카드와 닮은 자연물 찾기 8장 숨바꼭질 대장, 곤충 1. 곤충 주사위 놀이 2. 곤충의 한살이 체험 3. 곤충을 찾아라 4. 최고의 사랑꾼, 잠자리 5. 근육 맨, 매미 6. 비슷한 듯 서로 다른 곤충 9장 신기한 동물의 세계 1. 발자국, 너는 누구니? 2. 새가 돼볼까? 3. 육·해·공 놀이 4. 나무를 찾는 동물 5. 둥지 지키기 무한 도전 6. 신기한 동물의 세계 7. 멀리멀리 뛰어라 8. 느리게 느리게 10장 우리 사이 어떤 사이? 1. 서로 도우며 사는 우리는 친구 2. 도와줘서 고마워 3. 너 때문에 속상해 4. 너 때문에 못살아 11장 열매와 색의 마술사, 가을 1. 솔방울 탐색 놀이 2. 숲속 미술 놀이 3. 색다른 시선으로 보기 4. 숨은 색깔을 찾아라 5. 무엇일까요? 6. 같은 것끼리 모여라 7. 열매 전달 놀이 8. 바람 타고 멀리멀리 9. 동물의 몸에 붙어 멀리멀리 10. 힘차게 터뜨려서 멀리멀리 11. 개미가 물고 멀리멀리 12. 동물의 먹이가 되어 멀리멀리 13. 무생물도 자연의 일부 14. 이름 짜 맞추기 빙고 부록교사이자 숲 해설가가 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교과 연계 생태 놀이 161가지 생태 놀이는 자연에서 신나게 놀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배움이 일어나는 매우 효과적인 교육 방식입니다.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해 동식물의 생태를 알고, 자연스럽게 생명의 다양성과 생명의 의미를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도시화된 일상에서 숲을 직접 찾아가 놀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공간이 학교 숲이나 가까운 공원입니다. 인위적으로 조성·관리하는 숲에서도 자연현상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많습니다. 《학교 숲 생태 놀이》는 교사이자 숲 해설가가 쓴 생태 놀이 책입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 놀이 161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모두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진행할 수 있는 놀이로, 생명의 존엄성을 배우고 인성 발달에 좋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참고하세요’란을 두고 ‘부록’을 붙여, 자연과 생태를 잘 모르는 선생님도 활용하기 좋게 구성했습니다. 흥미 위주의 단순한 자연 놀이로 끝내기보다 동식물의 생태와 연계해, 생태적 감수성이 풍부하고 지적으로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싶은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치ㆍ사상 용어 바로 알기
대추나무 / 양동안 (지은이) / 2020.12.14
18,000원 ⟶ 16,200원(10% off)

대추나무소설,일반양동안 (지은이)
우리 사회에서 매우 혼란스럽게 사용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 좌익과 우익, 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등’ 다양한 정치ㆍ사상 용어들을 명쾌하게 정리한 책이다. 용어 뿐 아니라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 참여민주주의 등 다양한 사상들의 발생과정과 역사적 변화과정을 마치 게놈지도를 보듯이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용어들을 설명하는 가운데 한국 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 세계의 사상적 역사와 계보도 한 눈에 알 수 있다.서문 _ 4 제1장 이데올로기와 이념 01. 이념으로 오역된 이데올로기 02. 이데올로기란 용어의 기원 03. 사상적 용어가 된 이데올로기 04. 이데올로기 종언론 05. 이데올로기에 대한 바람직한 태도 제2장 좌익과 우익 01. 한국에서 기피 용어가 된 좌익과 우익 02. 좌·우익의 연원 03. 19세기 후반 이후 좌·우익의 의미 04. 좌익=진보, 우익=보수 호칭의 부당성 05. 극우, 극좌, 중도파, 좌경, 우경 06. 신좌익과 신우익 07. 일본과 한국의 신우익 08. 좌파·우파 호칭의 오류 제3장 진보와 진보주의 01. 좌익세력이 애용해온 ‘진보’ 02. ‘진보’의 역사와 의미 03. 진보세력 04. ‘liberals’는 ‘진보세력’이 아니다 05. ‘진보세력’을 ‘과격세력’으로 바꿔야 06. 진보주의란 사상은 없어 07. 혁신세력 제4장 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 01. 자유주의를 둘러싼 인식혼란 02. 자유주의의 기원 03. 자유주의의 발전 04. 신자유주의Ⅰ(new liberalism) 05. 미국판 자유주의 06. 신자유주의Ⅱ(neo liberalism) 07. 자유지상주의 제5장 보수주의와 신보수주의 01. 좌익이 떠안긴 ‘보수’ 명칭 02. 보수주의의 연원 03. 보수주의의 내용 04. 보수주의의 종류 05. 두 개의 신보수주의 06. 보수주의와 관련 잘못된 용어 사용 사례들 제6장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01. 오래 전에 소개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02.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부족 03. 민주주의의 기원과 수많은 정의 04. ‘인민’의 실질적 의미 따라 달라지는 민주주의 05. 통치의 방식 따라 달라지는 민주주의 06. 통치의 내용 따라 달라지는 민주주의 07. 시장경제의 의미와 자유시장경제 08. 사회적 시장경제와 사회주의적 시장경제 제7장 참여민주주의 01. 신좌익이 유행시킨 참여민주주의 02. 신좌익의 참여민주주의는 사회주의 지향 03. 대의민주주의의 문제점 04. 참여민주주의의 기본구상 05. 참여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의 차이 06. 두 종류의 참여민주주의운동 07. 신좌익의 참여민주주의운동 실패 08. 참여민주주의운동의 영향 제8장 반공과 매카시즘 01. 혐오스런 용어가 된 반공 02. 반공의 의미와 역사 03. 매카시선풍(旋風)과 그에 대한 반발 04. 매카시선풍의 배경과 매카시의 고전 05. 매카시 매도와 반(反)반공 캠페인 06. 반공은 도덕적이고 필요한 것 제9장 냉전과 냉전논리 01. 신물 나는 ‘냉전’ 02. 냉전이라는 용어의 기원과 의미 03. 제1차 냉전 04. 제2차 냉전 05. 냉전의 5가지 속성 06. 냉전논리의 오용 제10장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01. 혼란스러운 사회주의 관련 용어들 02. 사회주의 등장 03. 공산주의 등장 04. 사회민주주의와 민주사회주의 05. 어쩔 수 없는 용어혼란 제11장 수정주의와 수정주의 역사기술 01. 두 개의 수정주의 02. 베른슈타인과 수정주의 03. 개량주의와 우경기회주의 04. 역사기술 05. 수정주의와 한국 제12장 민족해방과 민족민주주의 01. 1980년대의 NLPDR 02. 민족해방 03. 민족해방운동의 제 단계 04. 민족민주주의 05. 일반민주주의, 혁명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06. 용어와 연관된 운동권의 파벌들 제13장 민중주의와 민중민주주의 01. populist는 대중인기영합주의자? 02. 미국의 농민 민중주의 03. 미국 민중당의 몰락 04. 러시아의 혁명적 민중주의 05. 농민의 혁명세력화 06. 카멜레온 같은 민중주의 07. 한국의 민중민주주의 제14장 제3의 길 01. ‘제3의 길’의 내력 02. 블레어-기든스의 제3의 길 03. 다양한 제3의 길 04. 한국과 제3의 길 제15장 혁명과 쿠데타, 그리고 반란 01. 부적절하게 사용되는 혁명과 쿠데타 02. 혁명의 의미 03. 혁명과 폭력 04. 혁명의 종류 05. 혁명이 일어나기 쉬운 상황 06. 쿠데타와 군부 07. 쿠데타의 종류 08. 쿠데타가 일어나기 쉬운 상황 09. 혁명과 쿠데타의 차이 10. 반란과 폭동 11. 촛불혁명(×), 5·16혁명(×), 제주4·3항쟁(×), 동학혁명(×)한국에서 혼란스럽게 사용되는 정치ㆍ사상 용어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일타 강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정치ㆍ사상 용어들이 가장 혼란스럽게 사용되는 나라로 평가되고 있다. 국민들 간 서로 다른 의미로 정치ㆍ사상 용어들을 사용하는 바람에 심각한 사회인식의 혼란과 사회적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용어의 혼란으로 인해 국민들 간 대화가 단절되고, 갈등과 충돌이 일어나는데, 심지어 친구나 가족 간에도 용어를 둘러싸고 다투는 일이 비일비재할 정도다. 이러한 갈등은 국가운영 방향에 혼선을 초래하고 결국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치닫게 한다. 이러한 국가적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정치ㆍ사상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는 교과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한국에서 정치ㆍ사상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인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이 바로 『한국에서 혼란스럽게 사용되는 정치ㆍ사상 용어 바로 알기』이다. 양동안 교수가 이번에 쓴 책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혼란스럽게 사용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 좌익과 우익, 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등’ 다양한 정치ㆍ사상 용어들을 명쾌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혼란스럽고 모호했던 정치ㆍ사상 용어들이 명쾌하게 정리된다는 점, △용어 뿐 아니라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 참여민주주의 등 다양한 사상들의 발생과정과 역사적 변화과정을 마치 게놈지도를 보듯이 명쾌하게 이해된다는 점, △용어들을 설명하는 가운데 한국 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 세계의 사상적 역사와 계보도 한 눈에 이해된다는 점, △특히 최근 미국 대통령선거를 둘러싸고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는 미국의 사상적 갈등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는데도 더 없이 좋다는 점, △“혁명과 쿠데타, 그리고 반란” 등 한국에서 남용되는 용어들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통해 소모적인 논쟁을 종식시키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프롤로그정치ㆍ사상 관련 용어들의 혼란스러운 사용은 국가 재앙 초래“언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인 동시에 인식과 사유의 도구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생활에서 사용되는 용어들과 그 용어들의 의미는 그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물인식과 사상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정치ㆍ사상과 관련된 용어들도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정치상황 인식과 사상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그런 까닭으로 해서, 어떤 국가에서 정치ㆍ사상 관련 용어들이 혼란스럽게(부정확한 의미로 부적절하게) 사용되면 그 나라 국민의 정치상황 인식과 사유도 혼란스럽게 된다. 국민의 정치상황 인식과 사유의 혼란이 장기간 지속되면 국가의 운명에 재앙을 초래하게 된다. 국민이 정치상황 인식과 사유를 혼란스럽게 하게 되면, 그들의 정치ㆍ사회적 행동이 부적절해질 수밖에 없고, 국민의 정치ㆍ사회적 행동이 지속적으로 부적절하게 되면 국가는 재앙을 면할 수 없다. 따라서 국가가 재앙을 피하려면 정치ㆍ사상과 관련된 용어들이 정확하고도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한다.“(서문 중에서) “정치ㆍ사상 관련 용어들이 부정확·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 바람에 우리 사회는 이미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다. 인류역사의 진행방향에 반대되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진보세력’으로 호칭되고 있고, 자유민주주의에 반대되는 사상과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민주인사’로 자처하며 중요한 공직을 차지하기도 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을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로 국민들이 착각하기도 한다.”(서문 중에서)“우리 사회에서 정치ㆍ사상 관련 용어들이 부정확·부적절하게 사용되는 일이 매우 널리 행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 지식인들은 그런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서문 중에서)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중앙books(중앙북스) / 박태현 (지은이) /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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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박태현 (지은이)
국내 최고 조직개발 전문가로 알려진 박태현의 20여 년 경험이 담긴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가 90년대생과 일하는 법, 원온원 미팅 등 변화된 시대에 팀장에게 필요한 핵심 비법을 더해 2020년 전면 개정 출간됐다. 이 책은 팀 운영부터 성과 관리까지 한국형 리더를 위한 맞춤 바이블로, 이제 막 승진한 첫 팀장, 새로운 팀을 맡게 된 팀장, 성과를 올리고 싶은 팀장이 꼭 알아야 하는 실용적인 전략들로 가득하다. 기존의 딱딱한 리더십 경전이나 조직과 팀장에 관한 외서와 다르게 한국 기업 실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석 같은 90여 가지의 해결책을 담았다. 리더의 일이란 손안에 참새를 쥐고 있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일이다. 꽉 쥐면 참새는 죽을 것이고 너무 느슨하면 날아간다. 사람과 조직, 성과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막 리더가 된 사람뿐만 아니라 팀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다.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개정증보판은 이런 고민에 조직과 팀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어떤 조직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내는 팀을 원하는 팀장 들의 필독서로서, 이 책을 완독한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좋은 팀장이 될 자질이 충분함을 증명한 것이다.프롤로그 처음 90일, 시작의 질이 성패를 좌우한다 1장 리더의 철학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리더놀음’에 빠지지 말라 리더,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 말자 2장 조직 운영 근태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조직은 룰이 반이다 리더십 보다 관리가 우선하는 일들 회의를 보면 팀 수준이 보인다 팀장의 점심시간은 달라야 한다 3장 성과 관리 팀의 나침반을 가져라 알아서 일해주는 팀원은 없다 지금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면, 퀵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7가지 원인 일을 줄여야 성과가 난다 팀원이 24시간 쉬지 않고 일을 한다고? 유관 부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라 4장 동기 유발 직접 본 것이 아니면 믿지 말라 칭찬의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법 모든 팀원을 편애하라 퇴사자는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트러블메이커 팀원에 대처하는 법 90년대생과 일하는 방법 5장 피드백의 기술 평가, 연초부터 하라 ‘원온원 미팅’으로 두 마리 토끼 잡기 일의 매력을 높이는 업무 지시의 기술 침묵하는 팀원을 수다쟁이로 만드는 법 쓴소리를 달콤하게 하는 법 6장 인재 활용 팀원을 알아야 용병술이 가능하다 일 잘하는 팀원의 비밀 A플레이어 그리고 C플레이어 1퍼센트의 행동 변화를 도우라 7장 인재 육성 팀원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은인 또는 ‘전생의 웬수’ 최고의 역량 개발은 일을 통한 육성 빈번한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주어라 에필로그 리더십은 습관이다최고의 팀, 최상의 성과를 꿈꾸는 팀장을 위한 맞춤 바이블,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개정증보판 출간! 국내 최고 조직개발 전문가로 알려진 박태현의 20여 년 경험이 담긴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가 90년대생과 일하는 법, 원온원 미팅 등 변화된 시대에 팀장에게 필요한 핵심 비법을 더해 2020년 전면 개정 출간됐다. 이 책은 팀 운영부터 성과 관리까지 한국형 리더를 위한 맞춤 바이블로, 이제 막 승진한 첫 팀장, 새로운 팀을 맡게 된 팀장, 성과를 올리고 싶은 팀장이 꼭 알아야 하는 실용적인 전략들로 가득하다. 기존의 딱딱한 리더십 경전이나 조직과 팀장에 관한 외서와 다르게 한국 기업 실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석 같은 90여 가지의 해결책을 담았다. 리더의 일이란 손안에 참새를 쥐고 있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일이다. 꽉 쥐면 참새는 죽을 것이고 너무 느슨하면 날아간다. 사람과 조직, 성과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막 리더가 된 사람뿐만 아니라 팀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다.《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개정증보판은 이런 고민에 조직과 팀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어떤 조직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내는 팀을 원하는 팀장 들의 필독서로서, 이 책을 완독한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좋은 팀장이 될 자질이 충분함을 증명한 것이다. 팀장이 바뀌면 전혀 다른 팀이 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팀장을 위한 실전 매뉴얼 처음 리더가 이끄는 팀과 베테랑 리더가 이끄는 팀 중 어떤 팀이 더 성과가 좋을까? 팀원이 100명이 넘는 조직부터 한두 명인 조직까지 20여 년간 다양한 조직을 이끌고 연구한 박태현 저자는 의외로 처음 리더가 베테랑 리더보다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직원들에게 존경받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한다. 이는 처음 리더가 가진 ‘초심’ 때문이다. 결심이 바로 서 있는 리더는 비록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실행력을 갖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일을 추진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이제 막 팀장이 되었다면, 처음 리더인 당신은 오히려 역량을 발휘하기 아주 좋은 시점에 있는 것이다. 팀장이라는 자리가 쉽지는 않다. 위에서 눌리고 아래에 치이면서도 범퍼로서 업무의 매력을 높이고 팀원의 사기를 고취시켜 성과를 높이는 역할을 모두 해내야 한다. 성과를 높이는 업무 지시의 기술부터 생산적인 회의를 위한 리더의 자세, 트러블메이커 팀원에 대처하는 법 등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방법까지, 이 책은 리더로서 어떻게 일해야 할지가 고민인 모든 팀장에게 늘 곁에 두고 보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리더가 되었을 때 겪게 되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로 회의 장면이다. 당신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팀원들이 주시한다. 당신이 팀원 시절이었을 때와 사뭇 다른 팀원들의 모습에 부담감을 갖게 될 수 있으며, 뭔가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가능성이 높다. 팀장으로서 당신이 회의를 주재할 때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다음과 같다.첫째, 모든 사안에 당신의 의견을 더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당신이 아는 이야기라면 몰라도 모르는 이야기까지 억지로 답하려 하지 말라. “잘은 몰라도 내 생각은 말이야”와 같은 표현은 최악이다. 팀원들은 당신이 그냥 지나가다 한 말조차도 당신의 업무지시사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은 그저 이해하기 위해 들어주면 된다. 애써 말할 필요가 없다. 애써 당신의 무지를 드러낼 필요가 없다._‘회의를 보면 팀 수준이 보인다’ 중에서 특히 팀 단위의 소규모 조직이 혼란에 빠지는 경우는 대체로 당장 발등에 떨어진 긴급한 현안 과제 중심으로 팀을 경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너무 바쁜 나머지 좀 더 큰 시각을 갖지 못하는 형국이다. 이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요즘 세상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무한 경쟁의 현실에서 모든 조직이 이기느냐 죽느냐의 싸움을 하고 있다. 쉽게 말해 전쟁터에서 매일같이 목숨을 건 전투를 하는 처지인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조직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를 따지는 것은 어쩌면 사치스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한 조직의 장으로서 팀장에게는 조직의 존재 이유를 묻지 않을 수가 없다._‘팀의 나침반을 가져라’ 중에서
정선 쌍윳따 니까야
불광출판사 / 이중표 (지은이) / 2021.04.12
39,000원 ⟶ 35,1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이중표 (지은이)
한국 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이중표 명예교수(전남대 철학과)의 『니까야』 번역 시리즈, 그 세 번째 『쌍윳따 니까야』가 출간됐다. 마음 작용의 원리를 밝히고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는 길에 관한 방대한 내용을 축약하여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어리석은 중생의 마음 작용은 항상 괴로움이 따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중생이 이를 이겨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쌍윳따 니까야』는 붓다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쉽도록 교리와 수행을 주제별로 명확하게 정리했다. 이 책으로 불법(佛法)의 바른 이해와 수행 실천의 근기를 키울 수 있다. 불교 신도는 물론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머리말 1 『게송품(偈頌品, Sagtha-Vagga)』 해제 제1 「천신(天神) 쌍윳따(Deva-Sayutta)」 제2 「천자(天子) 쌍윳따(Devaputta-Sayutta)」 제3 「꼬쌀라 쌍윳따(Kosala-Sayutta)」 제4 「마라 쌍윳따(Mra-Sayutta)」 제5 「비구니 쌍윳따(Bhikkhun-Sayutta)」 제6 「범천(梵天) 쌍윳따(Brahma-Sayutta)」 제7 「바라문(婆羅門) 쌍윳따(Brhmaa-Sayutta)」 제9 「숲 쌍윳따(Vana-Sayutta)」 제10 「야차(夜叉) 쌍윳따(Yakkha-Sayutta)」 2 『인연품(因緣品, Nidna-Vagga)』 해제 제12 「인연(因緣) 쌍윳따(Nidna-Sayutta)」 제13 「이해(理解) 쌍윳따(Abhisamaya-Sayutta)」 제14 「계(界) 쌍윳따(Dhtu-Sayutta)」 제15 「무시이래(無始以來) 쌍윳따(Anamatagga-Sayutta)」 제16 「깟싸빠 쌍윳따(Kassapa-Sayutta)」 제17 「재물과 공경 쌍윳따(Lbhasakkra-Sayutta)」 제18 「라훌라 쌍윳따(Rhula-Sayutta)」 3 『온품(蘊品, Khandha-Vagga)』 해제 제22 「온(蘊) 쌍윳따(Khandha-Sayutta)」 제23 「라다 쌍윳따(Rdha-Sayutta)」 제24 「견해(見解) 쌍윳따(Dihi-Sayutta)」 제25 「들어감 쌍윳따(Okkantika-Sayutta)」 제26 「나타남 쌍윳따(Uppda-Sayutta)」 제27 「더러운 때 쌍윳따(Kilesa-Sayutta)」 제28 「싸리뿟따 쌍윳따(Sriputta-Sayutta)」 4 『입처품(入處品, yatana-Vagga)』 해제 제35 「6입처(六入處) 쌍윳따(Sayatana-Sayutta)」 제36 「느낌[受] 쌍윳따(Vedan-Sayutta)」 제42 「촌장(村長) 쌍윳따(Gmai-Sayutta)」 제43 「무위(無爲) 쌍윳따(Asakhata-Sayutta)」 5 『대품(大品, Mah-Vagga)』 해제 제45 「도(道) 쌍윳따(Magga-Sayutta)」 제46 「각지(覺支) 쌍윳따(Bojjhaga-Sayutta)」 제47 「염처(念處) 쌍윳따(Satipahna-Sayutta)」 제48 「근(根) 쌍윳따(Indriya-Sayutta)」 제56 「진리[諦] 쌍윳따(Sacca-Sayutta)」붓다의 가르침을 주제별로 엮은 『쌍윳따 니까야』의 정수를 가려 뽑고 풀이하다 30년간 우리말 불경 번역에 매진해온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의 세 번째 ‘정선(精選) 니까야 시리즈’ 출간 한국 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이중표 명예교수(전남대 철학과)의 『니까야』 번역 시리즈, 그 세 번째 『정선 쌍윳따 니까야』가 출간됐다. 제1권 『정선 디가 니까야』, 제2권 『정선 맛지마 니까야』에 이어 출간된 이 책은 불교 교학과 수행을 주제별로 정리해 세밀하게 설명한다. 『쌍윳따 니까야』의 ‘쌍윳따(sayutta)’는 ‘같은’의 뜻인 ‘쌍(sa)’과 ‘묶다’의 뜻인 ‘윳따(yutta)’로 이루어진 합성어이다. ‘집성(集成)’을 의미하는 ‘니까야(nikya)’와 함께 쓰여 ‘주제별로 정리한 가르침의 모음집’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디가 니까야』가 당시의 외도(外道) 사상을 비판하면서 불교의 입장을 드러내고, 『맛지마 니까야』가 불교 수행의 목적과 방법을 알려준다면, 『쌍윳따 니까야』는 불교의 핵심 사상과 교리, 수행법을 보여줌으로써, 불교를 이해하고 실천하여 열반에 이르는 길을 알려준다. 우리말 불경 번역에 30여 년 동안 매진해온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는 총 2,889개의 짧은 경(sutta)으로 구성된 『쌍윳따 니까야』에서 500여 개의 핵심 경을 선정하고, 이를 다시 402개의 경으로 편집했다. 이 과정에서 반복되는 문장은 과감히 생략하고, 중복 내용이 많은 경들은 하나로 통합했다. 불교 교학의 핵심인 온(蘊)·처(處)·계(界)·연기(緣起)의 다각적인 설명과 8정도(八正道)·7각지(七覺支)·4념처(四念處) 등 이른바 37도품(道品)으로 알려진 불교 수행법의 설명을 통해 열반에 이르는 구체적인 길을 보여준다. 불교 교리를 이해한 만큼 수행 실천의 힘도 커진다 『쌍윳따 니까야』의 특징은 짧은 내용의 경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편집한 데 있다. 여기에서 주제의 핵심은 교학과 수행이다. 교학은 온(蘊, Khandha)·처(處, yatana)·계(界, Dhtu)·연기(緣起, paiccasamuppda)가 중심이고, 수행은 37도품(道品)이 중심이다. 이 바탕에는 4성제와 12연기가 있고,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를 통찰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이러한 교학의 바른 이해와 믿음 없이 불교 수행을 하는 것은 어두운 숲길을 등불 없이 걷는 것과 마찬가지다. 『쌍윳따 니까야』에는 총 2,889개의 경이 담겨 있다. ‘쌍윳따’라는 말이 ‘주제의 묶음’을 의미하듯이, 이 경들은 총 56개의 쌍윳따로 분류되며, 이는 다시 5개의 큰 장(章)으로 나뉜다. 장은 빨리어로 ‘왁가(vagga)’라고 불리는데, 흔히 ‘품(品)’으로 한역된다. 따라서 『쌍윳따 니까야』는 5왁가, 56쌍윳따, 2,889개의 경으로 이루어졌으며, 천신(天神)을 포함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붓다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은 이 가운데 32개의 핵심 쌍윳따를 선정하고, 500여 개의 경을 정선(精選)하여 402개의 경으로 취합, 정리했다. 그 구성을 살펴보면 제1장 『게송품(偈頌品, Sagtha-Vagga)』 111경, 제2장 『인연품(因緣品, Nidna-Vagga)』 97경, 제3장 『온품(蘊品, Khandha-Vagga)』 81경, 제4장 『입처품(入處品, yatana-Vagga)』 93경, 제5장 『대품(大品, Mah-Vagga)』 20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 『게송품』에서는 당시의 종교적 신념 속에 존재하는 여러 천신과 왕, 바라문 등 많은 인물이 등장하여 불법을 찬탄하면서 문답 형식을 통해 불교를 다른 사상과 비교하여 보여준다. 제2장 『인연품』에서는 붓다의 깨달음의 핵심인 연기(緣起)를 주제로 하는 경들을 통해서 연기를 다각적으로 설명한다. 제3장 『온품』에서는 5온(五蘊)에 관련된 경들을 통해 불교에서 일체법(一切法)으로 이야기하는 5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제4장 『입처품』에서는 12입처(十二入處)에 관련된 경들을 통해 붓다가 세간의 근원, 즉 일체(一切)라고 천명하신 12입처에 대하여 설명한다. 제5장 『대품』에서는 8정도(八正道), 7각지(七覺支), 4념처(四念處) 등 소위 37도품으로 알려진 불교 수행법에 관계된 경들을 통해 열반에 이르는 구체적인 길을 보여준다. 붓다는 대화 상대자들에게 바른 이해와 통찰을 강조한다. 그래서 몇 번이고 대화 상대가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했는지 되묻는다. 또한 붓다 스스로 어떻게 마음 작용을 이해하고 통찰했는지를 다양한 비유로 설명한다. 그러면서 상대에게 바른 이해를 통한 의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바른 이해와 통찰이 수반되지 않은 수행은 말 없는 마차와 같기 때문이다. 바른 이해는 깊은 통찰을 부르고, 깊은 통찰은 잘못된 수행을 방지한다. 올바른 수행이 곧 열반에 이르는 길임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불교 교리와 수행을 주제별로 엮어 깨달음의 실현 방법을 명확하게 밝히다 『쌍윳따 니까야』의 이야기 전개와 구성을 알기 위해서는 각 품(品, vagga)의 핵심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제1장 『게송품』은 붓다의 가르침을 찬탄하면서 통관(通觀)하고, 제2장 『인연품』은 불교사상의 핵심이 연기(緣起)임을 천명한다. 제3장 『온품』과 제4장 『입처품』을 통해 연기하는 세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 제5장 『대품』은 이러한 교리에 근거하여 세간을 벗어나 열반을 성취하는 길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를 『디가 니까야』와 『맛지마 니까야』의 내용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디가 니까야』는 당시의 외도사상을 비판하면서 불교의 입장을 드러내고, 『맛지마 니까야』는 불교 수행의 목적과 방법을 알려준다면, 『쌍윳따 니까야』는 불교의 핵심 사상과 교리, 수행법을 보여줌으로써, 불교를 이해하고 실천하여 열반에 이르는 길을 알려준다. 먼저 제1장 『게송품』은 모든 경에 게송이 담긴 형식으로 되어 있다. 『쌍윳따 니까야』는 천신(天神)이 출현하여 붓다의 성도(成道)를 찬탄하는 게송으로 시작된다. 천신들이 계속해서 출현하여 게송의 형식을 빌려 해탈의 의미를 천명하고, 삼보(三寶)를 찬탄한다. 이어서 천자(天子), 왕(王), 바라문(婆羅門), 마라, 범천, 야차, 제석천 등 당시 인도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인물과 신들이 등장하여 대화의 형식으로 당시의 종교 사상과 대비되는 불교의 특징을 다각적으로 보여준다. 제2장 『인연품』의 주제는 연기(緣起)이다. ‘니다나(Nidna)’는 ‘인연(因緣)’으로 한역되었는데, 연기와 같은 의미로도 쓰인다. 제1장 『게송품(偈頌品)』에서 붓다의 출현으로 바라문교의 시대는 가고 불교의 시대가 새롭게 열렸음을 알렸다면 『인연품』에서는 이제 붓다가 깨달은 진리, 즉 연기법을 설파한다. 제3장 『온품』의 주제는 5온(五蘊)이다. 5온은 우리가 자아로 취하여 집착하는 다섯 가지 망상(妄想)이다. 색온(色蘊)은 우리의 신체가 지니는 모습을 취하여 자아로 집착하는 망상이다. 수온(受蘊)은 우리가 느끼는 고락의 감정을 취하여 자아로 집착하는 망상이다. 상온(想蘊)은 사유하고 판단하는 생각을 취하여 자아로 집착하는 망상이다. 행온(行蘊)은 의욕이나 의도를 취하여 자아로 집착하는 망상이다. 식온(識)은 대상을 분별하여 인식하는 의식을 취하여 자아로 집착하는 망상이다. 싯다르타는 우리가 자아로 취하고 있는 5온이 괴로움의 실체라는 것을 깨닫고 붓다가 되었다. 붓다가 깨달아 진리(眞理)로 선언한 4성제(四聖諦) 가운데 고성제(苦聖諦)는 5온을 취하여 자아로 집착하는 망상, 즉 5취온(五取蘊)을 의미한다. 그리고 괴로움의 소멸, 즉 멸성제(滅聖諦)는 5온을 자아로 집착하는 망상의 소멸을 의미한다. 제4장 『입처품(入處品, yatana-Vagga)』의 주제는 12입처(十二入處)이다. 12입처는 내(內) 6입처와 외(外) 6입처를 합쳐서 부르는 명칭이다. 제4장 『입처품』에서 다루는 주제는 중생이 자아로 취하는 5온이 발생하는 근거로서의 내6입처(內六入處)와 외6입처(外六入處)이다. 내6입처(內六入處)는 ‘보는 주관[眼], 듣는 주관[耳], 냄새 맡는 주관[鼻], 맛보는 주관[舌], 만지는 주관[身], 마음[意]’이고, 외6입처(外六入處)를 ‘보이는 형색[色], 들리는 소리[聲], 냄새[香], 맛[味], 접촉되는 것[觸], 법(法)’을 가리킨다. 제5장 『대품』의 주제는 4념처(四念處)·4정근(四正勤)·4여의족(四如意足)·5근(五根)·5력(五力)·7각지(七覺支)·8정도(八正道)의 37도품(道品)과 고집멸도(苦集滅道)의 4성제(四聖諦)이다. 『쌍윳따 니까야』는 이 모든 내용들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이를 짧게 정리하면 ‘마음 작용의 원리를 밝히고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리석은 중생의 마음 작용은 항상 괴로움이 따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중생이 이를 이겨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붓다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쉽도록 교리와 수행을 주제별로 명확하게 정리하여 『쌍윳따 니까야』를 남겼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용은 너무나 방대하다. 이를 다시 축약하여 한 권의 책으로 담은 것이 『정선 쌍윳따 니까야』이다. 이 책으로 불법(佛法)의 바른 이해와 수행 실천의 근기를 키울 수 있다. 불교 신도는 물론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쌍윳따 니까야』는 이렇게 천신들이 붓다의 깨달음을 찬탄하고 찬송하게 함으로써 이 세상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선언하면서 시작된다. 천신들이 계속해서 출현하여 게송의 형식을 빌려 해탈의 의미를 천명하고, 삼보(三寶)를 찬탄한다. 이어서 천자(天子), 왕(王), 바라문(婆羅門), 마라, 범천, 야차, 제석천 등 당시 인도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인물과 신들이 등장하여 대화의 형식으로 당시의 종교 사상과 대비되는 불교의 특징을 다각적으로 보여준다. 고행은 헛되이 몸만 괴롭힐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보리수 그늘에서 반야(般若)로 12연기를 통찰하여 깨달음을 성취한다. 머물지 않았다는 것은 현실에서 도피하여 선정 가운데 머물지 않았다는 것이고, 애쓰지 않았다는 것은 혼란스러울 뿐인 고행을 애써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붓다는 어떻게 열반을 성취했는가? 이 경은 붓다가 선정에 빠지지 않고, 고행을 버리고, 세간의 애착에서 벗어남으로써 열반을 성취했다고 이야기한다. 신들과 인간들이 이 세상이나 저세상에서만약에 그렇게 해탈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면선을 행한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훌륭한그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들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특별 세트 (전3권)
알에이치코리아(RHK) / 앤디 위어 (지은이), 박아람, 남명성, 강동혁 (옮긴이)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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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앤디 위어 (지은이), 박아람, 남명성, 강동혁 (옮긴이)
‘천재 작가’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은 앤디 위어의 대표 장편소설들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특별 한정판>은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세계 최초 출간을 기념해 제작된 특별판이다. 가장 유명한 데뷔작이자 가장 충격적인 첫 문장으로 잘 알려진 <마션>부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아르테미스> 그리고 출간 전부터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판권이 계약된 최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까지 앤디 위어의 세계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앤디 위어는 소설들에 나오는 과학적 지식을 정확히 활용하기 위해서 깊게 굴을 파기로 유명한 작가이다. 행성들의 궤도를 파악하고 지구와의 통신 소요시간, 우주선의 항해 궤도 등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 직접 코딩을 하고 프로그램을 짰다고 하니 그 치밀함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조차 없다. 그 치밀함 덕분에 앤디 위어의 작품은 과학계에서도 인정하는 SF소설이 되었고, 그는 ‘굿리즈 올해 최고의 책’, ‘오디 어워즈 최고의 과학소설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자마자 SF 스타 작가가 되었다. 흥미로운 소설을 읽고 싶어서 직접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독특한 계기에서도 엿보이듯 그의 소설은 소설적 재미도 완벽하다. 똑똑한데 유머러스하기까지 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빈틈없이 엮어낸 스토리텔링이 한번 읽으면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 덕분에 그가 발표한 세 작품 전부 영화화되거나 제작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션'은 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특별 한정판에서는 독특한 서체와 책등 이미지, 색감을 활용한 아름다운 디자인이 눈에 띈다.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부분에서 수상한 석윤이 디자이너가 태양과 달, 화성을 모티프로 작업한 북커버와 하드 케이스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앤디 위어가 직접 보내준 사인 인쇄본 엽서를 더해, 그의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세트 박스로 구성했다.마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헤일메리전 세계가 기다려 온 최고의 SF 3부작! 영미 SF문학의 계보를 잇는 천재 작가, 앤디 위어를 만나다 ★전 세계 30개국 출간★ ★전 작품 영화화★ ★출간 즉시 전 세계 베스트셀러★ ‘천재 작가’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은 앤디 위어의 대표 장편소설들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특별 한정판’은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세계 최초 출간을 기념해 제작된 특별판이다. 가장 유명한 데뷔작이자 가장 충격적인 첫 문장으로 잘 알려진 《마션》부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아르테미스》 그리고 출간 전부터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판권이 계약된 최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까지 앤디 위어의 세계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앤디 위어는 소설들에 나오는 과학적 지식을 정확히 활용하기 위해서 깊게 굴을 파기로 유명한 작가이다. 행성들의 궤도를 파악하고 지구와의 통신 소요시간, 우주선의 항해 궤도 등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 직접 코딩을 하고 프로그램을 짰다고 하니 그 치밀함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조차 없다. 그 치밀함 덕분에 앤디 위어의 작품은 과학계에서도 인정하는 SF소설이 되었고, 그는 ‘굿리즈 올해 최고의 책’, ‘오디 어워즈 최고의 과학소설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자마자 SF 스타 작가가 되었다. 흥미로운 소설을 읽고 싶어서 직접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독특한 계기에서도 엿보이듯 그의 소설은 소설적 재미도 완벽하다. 똑똑한데 유머러스하기까지 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빈틈없이 엮어낸 스토리텔링이 한번 읽으면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 덕분에 그가 발표한 세 작품 전부 영화화되거나 제작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션'은 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아르테미스》역시 폭스사에서 영화화가 확정되었고,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으며 또다시 앤디 위어의 우주 신드롬을 기대하게 한다. 이번 특별 한정판에서는 독특한 서체와 책등 이미지, 색감을 활용한 아름다운 디자인이 눈에 띈다.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부분에서 수상한 석윤이 디자이너가 태양과 달, 화성을 모티프로 작업한 북커버와 하드 케이스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앤디 위어가 직접 보내준 사인 인쇄본 엽서를 더해, 그의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세트 박스로 구성했다. 전 세계가 기다린 최고의 SF 화제작 한국에서 특별하게 만나는 기념비적인 앤디 위어 작품집!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특별 한정판’은 과학적 미스터리와 눈부신 인터스텔라 여행을 담고 있는 작품들로, 과학과 우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세 작품을 모았다. SF계의 충격적 데뷔작 《마션》 “아무래도 좆됐다.”로 시작하는 첫 문장으로 문학계에 강렬하게 등장한 앤디 위어의 데뷔작. 화성에서 조난당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전 세계에 앤디 위어 열풍을 일으켰다. 불모의 황무지 화성에 고립된 한 남자가 삶을 포기하지 않고 생존을 위해 과학적 지식을 활용한 모험담으로, 궤도 역학, 식물학, 우주 비행 등 작가의 풍부한 과학적 지식이 빛을 발한 작품이다. “21세기 로빈슨 크루소” “지난 수십 년을 통틀어 이토록 잘 읽히는 소설은 처음이다” 등 언론의 호평이 쏟아졌으며, 74주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앤디 위어의 대표작이다. 정교한 우주 도시의 탄생 《아르테미스》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 가보고 싶어 하는 꿈의 여행지, 달에 만든 도시 ‘아르테미스’를 배경으로 한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대다수가 관광객으로 이루어진 도시 ‘아르테미스’에서 최하층 짐꾼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어느 날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목숨을 담보로 한 우주 모험담이 펼쳐진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앤디 위어의 팬층을 공고히 다진 작품이다. SF 역사상 가장 눈부신 결말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의 최신작. 기억을 잃은 과학자가 긴 수면 끝에 우주 한복판에서 눈을 뜨며 시작되는 우주 활극을 그렸다. 기후 변화로 닥친 인류 멸망의 위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죽음을 선택해야만 하는 우주 비행사, 외계인과의 만남 등을 교묘하게 엮어낸 수작이다. 특히 작가 자신이 “완전한 SF로 진입하는 한 걸음”이라고 자평한 만큼 과학적 지식과 탁월한 구성력이 빛을 발한다. “다음 세기까지 SF 고전으로 남을 작품” 등 언론사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 작품은 앤디 위어 작품 중에서 최초로 세계 동시 출간이 되었으며, 출간하기도 전에 30개국에서 계약이 완료된 2021년 최고의 기대작이다.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위클리비즈북스 / 이승환 (지은이) / 2020.09.10
16,000

위클리비즈북스소설,일반이승환 (지은이)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면서, 책과 SNS를 통해 재무제표 읽어주는 방법으로 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저자 이승환의 책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카카오뱅크, 배달의민족, 쿠팡 등 요즘 가장 핫한 기업 8곳을 추리고, 그 안에 올 하반기 주식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대어'들의 '숫자'를 속속들이 파헤치면서 재무제표와 기업 숫자의 기본들을 알려준다.prologue 01. 지드래곤 vs 백종원, 누가 더 돈이 많을까 02. 기업 회계정보 확인하는 법 Part 1|요즘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 01. 21세기 비틀즈,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02. 4.7조 원 매각 대박, 배달의 민족 03. 역대급 적자행진의 끝은 해피엔딩? 쿠팡 04. 창업 5년만에 은행업 진출, 토스 05. 순식간에 1등 은행, 카카오뱅크 06. 아기상어 신화, 스마트스터디 07. 신발만으로 2조3천억 원, 무신사 08. 비트코인 거래 1등, 빗썸 Part 2|회계 초보를 위한 기업회계 이모저모 01. 회계하라 02. 처음 만나는 재무제표 03. 재무제표는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까? 04. 회사의 의도에 속지 마라 05. 연구개발비, 비용과 자산 처리 차이 06. 좋은 숫자만 알리고 싶은 회사 07. 연결기준과 별도기준 08. 현금주의 vs 발생주의 09. 관리회계, 재무회계, 세무회계 10. 가장 숨기기 어려운 현금흐름 11. 회계사의 기업분석 팁 12.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공시규정 Part 3|재무제표 이해하기 01. 시작은 일단 재무상태표 02. 보는 재미는 손익계산서 03. 진짜 핵심은 현금흐름표 04. 뭔가 이상할 때는 주석 05. 회사도 주식투자 한다 06. 부동산투자 역시 한다 07. 영업용과 비영업용자산 08. 사업자금 조달, 회사채와 IPO 09. 조건이 붙는 회사채 10. 이자 못 내는 기업 11. 기업회생, 자율협약 워크아웃 법정관리 12. 자본을 늘리는 방법 13. 사장님의 회계본능 14. 분식회계 3종 세트 15. 강조사항과 감사의견 16. 회사를 사고 파는 이유 17. 무자본 M&Ao184 epilogue 회계하라! 재무제표 이름으로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면, 세상은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기업들의 재무제표로 '기업들의 진짜 실적' 알아보는 법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를 통해 이제는 감(感)이 아닌 숫자로 기업을 파악하세요! 2023년까지 경제효과 5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BTS.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기업가치 최대 2조 이상으로 평가받으며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 상장까지 눈앞에 두고 있는 '최대 대어'입니다. 하지만, 정말 잘 나가는 거 맞나요? 그 내면을 '진짜 숫자'로 속속들이 풀어봅니다.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면서, 책과 SNS를 통해 재무제표 읽어주는 방법으로 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저자 이승환의 저서입니다. 특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카카오뱅크, 배달의민족, 쿠팡 등 요즘 가장 핫한 기업 8곳을 추리고, 그 안에 올 하반기 주식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대어'들의 '숫자'를 속속들이 파헤치면서 재무제표와 기업 숫자의 기본들을 알려주고 있어, 투자를 앞두고 있는 독자들에게 좋은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회계하십시오! 새 삶이 찾아옵니다!" '핫한 그 회사, 진짜 잘 나갈까'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면서, 책과 SNS를 통해 재무제표 읽어주는 방법으로 독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저자 이승환의 세번째 저서다. 평소 저자는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안다면,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라는 신조로 재무제표 읽는 법을 책과 페이스북, 브런치 등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하고, 적극 전파해왔다. '대어 기업'들 진짜 잘나가는지 속속들이 파헤쳐보자! 무엇으로? 재무제표로! 이번 저서에서 저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쿠팡, 카카오뱅크, 무신사,배달의민족 등 요즘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 8곳을 선정하여 해당 회사들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실제로 잘 나가는지 진짜 기업의 숫자로 파헤쳐보기'를 하여 보석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해당 기업들 중에는 주식시장상장을 앞두거나 계획 중인 곳들이 있어 코로나 19 이후, 주식 투자의 붐이 불고 있는 현재, 주식 투자자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다. 재무제표 기본부터 기업의 숨기고 싶은 비밀까지 관통해볼 수 있는 혜안까지! 하지만, 회계 초보들을 위해서 기업의 숫자를 읽는 기초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 역시 소홀하지 않는다. 재무제표의 A부터 Z까지 다양한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곁들여가면서 설명하고 있어 이 1권으로 재무제표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근무하면서 터득한 그 만의 팁까지 전달하고 있어, 회사가 숨기고 싶은 재무 정보를 놓치지 않고 기업을 속속들이 분석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혜안(慧眼)을 주는 책이다.BTS의 성공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높은 기업가치를 가진 기업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1.2조 원 혹은 2.3조원으로 예상되는 기업가치는 재무제표상의 자산총액 2,733억 원과 큰 차이가 납니다. 기업가치는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되기 때문이죠. 일단 지금처럼 매년 큰 영업이익을 낸다면, 최소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는 너무나 당연한 평가입니다. 2019년 재무제표 기준으로 한국카카오은행에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국민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 넷마블, 서울보증보험, 우정사업본부, 이베이코리아, Skyblue Luxury Investment Pte.Ltd., 예스이십사가 주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kyblue는 텐센트 자회사입니다. 주주구성이 사업 파트너 리스트가 되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카오뱅크의 사업적인 확장성이 기대되는 조합입니다. 은행, 증권, 게임, 보험, 우편, 국제유통, 도서, 중국 등 다 연결시키면 뭔가 될 거 같지 않나요? 재무제표는 영어로 Financial Statement입니다. 기업의 재무적인 상황/상태를 보여준다는 뜻이죠. 재무제표의 한자어를 보면(財務諸表)로 "회사의 재산과 업무에 관한 사항을 나타낸 여러 개의 표"라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여러 개의 표가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입니다. 이런 딱딱하고 복잡해 보이는 표가 '무언가를 보여준다'고 하니 좀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는데요. 장담합니다. 재무제표 읽는 법을 조금만 이해하시면, 그 표에서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는 걸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재무제표는 회사에서 발표하는 그 어떤 자료보다도 친절하고 숨김 없이 회사의 모든걸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헬로우 스튜디오원 3
예진미디어 / 박운영 (지은이)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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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미디어소설,일반박운영 (지은이)
스튜디오원의 사용법을 설명한 책이다. 스튜디오원의 사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새로운 버전에 대응하는 매뉴얼이 없는 상황이 필자의 집필 계기가 되었다. 필자의 첫 책이자 1995년 당시 컴퓨터 음악 부문에서 최초의 베스트 셀러 였던 <나의꿈 나의미디 Cakewalk 3.0> 이후로 또다시 미디 입문자를 위한 매뉴얼 서적을 선보이게 되었다. 스튜디오원(Studio One)은 큐베이스의 초기 개발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Presonus사의 미디 시퀀서이다. 프로그램의 작동이 가볍고 빠르며, 기존 시퀀서들이 복잡한 툴로 여러번 해야 할 작업을 드래그&드롭으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고, 적당한 수준의 내장악기와 이펙터를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은 '기본과 체계를 갖춘, 그리고 친절한 매뉴얼', '스튜디오원의 모든 기능을 설명'의 특징을 갖는다.머리말 3 ^^Chpt1. 기본 입문^^ 11 1.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건반 11 2. 악기 로딩 12 3. 편집 윈도우 13 4. 기본 시퀀싱 13 5. Wav 만들기 19 6. 활용팁 20 7. 미디 편집 인스펙터 24 8. 스튜디오원의 전체 개요 24 9. 단축키 모음 26 ^^Chpt2. 어레인지 윈도우^^ 27 1. 템포, 박자, 마커, 어레인지 트랙 27 2. 빈 구간 넣기, 구간 삭제 29 3. 이벤트의 종류 30 4. 이벤트의 이동, Snap 31 5. 툴바, 이벤트의 편집 33 6. Quantize 패널 39 7. Groove Quantize 40 8. Macro 패널 41 9. 스크래치 패드 44 10. Video 뷰 45 11. 오디오 데이터의 저장원리와 Pool 46 ^^Chpt3. 미디와 오디오 편집^^ 50 1. 인스펙터 51 2. 벤드 툴, 트렌지언트 탐색 54 3. Event 명령들 59 4. Audio 명령들 66 5. Instrument Parts 명령들 68 6. Musical Functions 명령들 70 ^^Chpt4. 트랙과 오토매이션^^ 76 1. 트랙 파라미터 77 2. 트랙 윈도우 팝업 메뉴 78 3. 트랙 팝업 메뉴 88 4. 인스트루먼트 인스펙터 93 5. 오디오 인스펙터 102 ^^Chpt5. 콘솔과 이펙팅^^ 104 1. 버스 조작법 104 2. 보기 옵션 105 3. Insert 이펙터 109 4. Aux 이펙터 110 5. 이펙터, FX Chain, Mix Enging FX 111 6. Compare/Copy/Paste/Bypass/On&Off 113 7. SideChain과 Parallel 컴프레싱 114 8. Kontakt의 미디 멀티 채널/오디오 멀티 아웃 117 ^^Chpt6. 메뉴 총정리 - 기본^^ 124 1. File 메뉴들 124 2. Edit/Track 메뉴 128 3. Song 메뉴 130 4. Event 메뉴 - Musical Functions 132 5. Transport 메뉴 133 6. View 메뉴 ? Record Panel 135 ^^Chpt7. 메뉴 총정리 - Options^^ 138 1. General 탭 138 2. Locations 탭 140 3. Audio Setup 탭 142 4. External Devices 탭 146 5. Advanced 탭 148 ^^Chpt8. 기본 샘플러 Presence^^ 153 1. 악기 로딩과 저장, 주법, 조절기 154 2. 오토메이션 156 3. LFO1과 LFO2 157 4. 샘플 재생 조절값 158 5. Filter 158 6. Envelope 161 7. 이펙터 (FX A와 FX B) 162 8. 모듈레이션 매트릭스 167 9. Global 168 ^^Chpt9. 신디사이저 Mai Tai와 Mojito^^ 169 1. 신디사이저 Mai Tai 169 2. 신디사이저 Mojito 174 ^^Chpt10. 리듬/클립 샘플러 Impact와 SampleOne ^^175 1. Imapct 176 2. Sample One 181 ^^Chpt11. 멀티 인스트루먼트 트랙^^ 184 1. 트랙의 준비, 기본 구조 184 2. 이펙터, 외부 컨트롤러 장비의 연결 185 3. 멀티 인스트루먼트 트랙의 믹서 187 ^^Chpt12. 이펙터 ? Delay/Reverb/Mod^^ 188 1. Analog Delay 188 2. Beat Delay 189 3. Groove Delay 190 4. Mixverb 192 5. OpenAIR 193 6. Room Reverb 196 7. Auto Filter 198 8. Chorus 200 9. Flanger 201 10. Phaser 202 ^^Chpt13. 이펙터 ? Dynamic/Distortion^^ 204 1. Compressor 204 2. Expander 208 3. Gate 209 4. Limiter 213 5. Pro EQ 215 ^^Chpt14. 이펙터 - 나머지와 Melodyne 219 1. Ampire XT 219 2. Binaural Pan 220 3. Bitcrusher 220 4. Dual Pan 221 5. Channel Strip 221 6. Fat Channel 222 7. IR Maker 223 8. Level Meter 224 9. Melodyne 225 10. Mixtool 226 11. Multiband Dynamics 227 12. Phase Meter 227 13. Red Light Distortion 229 14. Rotor 229 15. Scope 231 16. Spectrum Meter 233 17. Tone Generator 235 18. Tricomp 237 19. Tuner 238 20. X-Trem 238 부록. 잦은 질문과 답 240이 책은 스튜디오원의 사용법을 설명한 책입니다. 스튜디오원의 사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새로운 버전에 대응하는 매뉴얼이 없는 상황이 필자의 집필 계기가 되었습니다. 필자의 첫 책이자 1995년 당시 컴퓨터 음악 부문에서 최초의 베스트 셀러 였던 ‘나의꿈 나의미디 Cakewalk 3.0’ 이후로 또다시 미디 입문자를 위한 매뉴얼 서적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스튜디오원(Studio One)은 큐베이스의 초기 개발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Presonus사의 미디 시퀀서입니다. 프로그램의 작동이 가볍고 빠르며, 기존 시퀀서들이 복잡한 툴로 여러번 해야 할 작업을 드래그&드롭으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고, 적당한 수준의 내장악기와 이펙터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소견에는 전반적으로 전통적인 스타일의 로직, 큐베이스, 소나와 특정 장르에 특화되어 있는 에이블톤 라이브, Fl Studio 사이의 중간적인 성격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에게는 기초와 실마리를 제공해 줄 친절한 무엇인가가 필요하며, 어느 정도 아는 중급자에게는 자신이 놓치고 있던 부분을 메워줄 든든한 치침서가 필요합니다. 그런 여러 가지 상황들을 고려하여 이책은 '기본과 체계를 갖춘, 그리고 친절한 매뉴얼', '스튜디오원의 모든 기능을 설명'의 특징을 갖습니다. ■ 미디음악의 작곡/프로듀싱 툴로서 스튜디오원의 사용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책소개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버전에 대응하는 매뉴얼이 없는 상황이 저자에게 집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 한권의 책 속에 대중음악의 모든 스킬을 담으려는 무리한 시도를 하기보다는 철저하게 '충실한 매뉴얼'로서 자리매김하려고 하였습니다. 저자가 첫 책을 발간할 당시, 1995년 이때와 달리 이제는 각 파트에 대한 전문 서적들이 세부적으로 많이 발간되어 있습니다. 독자들이 추구하는 음악 장르와 작업 방향 또한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해졌습니다. 이후의 과정들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능동적인 선택에 맡기며, 저자 또한 자신의 음악 역량에 걸맞는 집필 역량을 계속해서 펼쳐갈 것입니다.
모드의 계절 (리뉴얼판)
남해의봄날 / 랜스 울러버 (지은이),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긴이), 밥 브룩스 (사진)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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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소설,일반랜스 울러버 (지은이),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긴이), 밥 브룩스 (사진)
캐나다의 국민 화가 모드 루이스의 따스한 그림과 직접 쓴 편지를 함께 담은 사랑스러운 아트북! 특히 함께 수록된 노바스코샤의 사계절 풍경 사진은 실제 모드 루이스가 평생을 살았으며 영감의 원천이 된 추억의 공간을 확인하고 어떻게 모드의 상상력이 더해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그림이 탄생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타고난 신체 장애, 가난으로 평생을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서 벗어난 적 없이 고립된 생을 살았던 모드 루이스. 하지만 그녀의 그림은 캐나다는 물론,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으며, 감동적인 삶은 영화와 연극 등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은 삶의 어떤 순간에도 행복을 놓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 그림으로 남긴 모드 루이스의 강인한 삶의 기록이다. 편안하고 천진한 모드의 그림은 그림자 없이 밝고 찬란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통해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위안과 감동, 격려를 전한다. 2022년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모드의 계절>은 고급 종이에 인쇄한 그림이 돋보이는 큰 판형의 아트북으로 소장가치가 더해졌다. 또한 원서에는 포함되지 않은 모드 루이스의 그림 작품 6점을 추가로 수록해 모드 루이스의 그림을 사랑하는 독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포토에세이 들어가는 말 봄 여름 가을 겨울 맺는 말영화 <내 사랑>의 주인공이자 캐나다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 모드 루이스의 시선과 추억을 담은 아트북 <모드의 계절> 캐나다의 국민 화가 모드 루이스의 따스한 그림과 직접 쓴 편지를 함께 담은 사랑스러운 아트북! 특히 함께 수록된 노바스코샤의 사계절 풍경 사진은 실제 모드 루이스가 평생을 살았으며 영감의 원천이 된 추억의 공간을 확인하고 어떻게 모드의 상상력이 더해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그림이 탄생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타고난 신체 장애, 가난으로 평생을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서 벗어난 적 없이 고립된 생을 살았던 모드 루이스. 하지만 그녀의 그림은 캐나다는 물론,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으며, 감동적인 삶은 영화와 연극 등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은 삶의 어떤 순간에도 행복을 놓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 그림으로 남긴 모드 루이스의 강인한 삶의 기록이다. 편안하고 천진한 모드의 그림은 그림자 없이 밝고 찬란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통해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위안과 감동, 격려를 전한다. 2022년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는 <모드의 계절>은 고급 종이에 인쇄한 그림이 돋보이는 큰 판형의 아트북으로 소장가치가 더해졌다. 또한 원서에는 포함되지 않은 모드 루이스의 그림 작품 6점을 추가로 수록해 모드 루이스의 그림을 사랑하는 독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모드의 눈으로 바라본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지와 인터뷰, 그림 그리고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풍경에 깃든 모드 루이스의 소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엿보다 모드 루이스는 자신이 태어난 캐나다의 시골, 노바스코샤에서 평생을 보냈다. 멀리 여행을 떠난 적도 없고, 신체 장애 때문에 한 칸 작은 오두막집 창가에 앉아 30여 년 넘게 그림만 그렸다. 그러나 모드의 삶과 그림은 많은 사람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그녀는 언제나 삶의 아름다움에, 꽃과 동물의 생명력에, 빛나는 계절의 변화에 감탄하고 감사할 줄 알았고, 자신이 바라본 모든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들을 그림으로 남기고자 했다. 정식 미술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모드의 그림은 많은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큰 사랑을 받은 그녀의 그림은 캐나다를 너머 미국 백악관에서 그림을 요청 받기에 이른다. 작고 여리지만, 내면은 누구보다도 강인하고 긍정적이며 주어진 삶을 사랑한 모드 루이스. 그의 그림과 삶을 통해 우리는 행복이란 늘 자신의 안에 있는 것, 누구나 그 행복을 곁에 둘 수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그 빛나는 순간을 전할 수 있다는 삶의 진리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모드 루이스의 삶과 그림을 담은 <모드의 계절>은 그녀가 사랑한 노바스코샤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풍경들이 캐나다의 보도사진 작가 밥 브룩스의 사진 그리고 모드의 천진하고 행복한 그림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또한 모드 루이스를 추억하는 사람들의 남긴 편지와 인터뷰, 모드와 남편 에버릿이 인터뷰하고 방송으로 남긴 기록들을 통해 모드의 삶과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그 집의 첫인상은 좁고 어두웠다. 눈이 어두운 집 안에 익숙해질 때쯤 나는 작은 텔레비전용 접이식 테이블 앞에 수그리고 앉아 작업하는, 마치 땅의 정령처럼 보이는 누군가가 말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렇게 처음 모드 루이스를 만났다. 작은 체구의 모드 주위에는 갖가지 색이 흩어져 있었다. 밝게 채색된 그림들과 페인트 깡통, 수북이 쌓인 신문지… 그 모든 것이 밝은 색 튤립이 그려진 작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_모드와 함께 보낸 하루 _ 밥 브룩스 묘비를 세우던 날은 잔뜩 흐렸고,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했다. 나는 친구들과 내가 아는 다울리 집안의 친척들을 초대했다. 식은 밝은 분위기에서 시작되었다. 다행히 아직 비는 내리지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 앞에서 내가 말할 차례가 되자 갑자기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결국, 준비했던 것 중에서 간신히 몇 마디만 할 수 있었다. 나는 그때까지 이미 여러 해 동안 모드 루이스의 삶을 연구했다. 야머스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딕비 주변에서 보낸 결혼 생활까지 모드의 인생에 대해 조사하고 글을 썼다. 하지만 그날 나는 그녀가 세상에 남겨 놓은 선물에 비하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_모드 루이스가 사랑한 노바스코샤의 풍경들 _ 랜스 울러버 여기는 며칠 동안 날씨가 좋았어요. 하지만 오늘은 다시 하늘이 흐려지고 비가 오려고 하네요. 봄이지만 날이 너무 추워서 올해는 정원을 가꾸기가 쉽지 않아요. 모두 느지막하게 자라나려나 봐요. 그래도 당근 같은 것들은 이제 막 싹을 틔웠어요…. 이곳에 새로운 소식은 별로 없어요. 풍경이나 나비 그림을 그리려는데, 어떤 색을 먼저 칠했으면 하나요? 검은색 배경으로 할까요, 아니면 다른 색이 나을까요? 눈 풍경은 검은색 배경이 밝은색 배경보다 보기 좋아요.모드 루이스의 편지 / 노바스코샤, 마셜타운, 1945. 6. 19. _봄
전쟁영웅 채명신 장군
팔복원 / 박경석 지음 / 2018.01.16
15,000

팔복원소설,일반박경석 지음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인 고 채명신 장군, 그의 일대기를 그린 장편실록소설. 베트남전쟁에서 미국 장성들에게 기가 죽은 군수뇌부는 한국군 지휘권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군 장성 중 유일하게 고 채명신 장군만이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에 대해 주장했다. 그때 채명신 장군이 미군과 싸워 작전지휘권을 찾아오지 않았다면 베트남전쟁에서 한국군은 위험한 작전에 미군보다 앞장서 투입되고, 더 많은 희생을 치러야 했을 것이다. 이처럼 채명신 장군은 6·25전쟁에서 조국을 구하고 베트남전쟁에서는 한국군의 용맹을 전 세계에 떨친 불후의 명장이다. 이 책은 채명신 장군이 베트남전쟁에 참전하기 이전의 삶에서부터 시작해 8평 장군묘역 안장을 마다하고 베트남전쟁에서 함께 싸운 전우들과 1평 사병묘역에 같이 묻힐 때까지의 일대기다.프롤로그_개정판을 내면서… 4 제1부 조국의 산야에서 … 13 제1장 자유대한의 품으로 … 14 제2장 국군 장교를 지망 … 28 제3장 제주도 4·3사태와 제9연대 … 35 제4장 개성 송악산 전투 … 43 제5장 태백산 공비 토벌작전 … 51 제6장 6·25전쟁 발발 … 60 제7장 채명신과 6·25전쟁 … 81 제8장 진격하는 채명신 대대 … 103 제9장 중공군 포위망 탈출 … 113 제10장 채명신과 백골병단 … 140 제11장 백전백승 채명신 연대장 … 171 제2부 베트남 전선에서 … 207 제1장 어려운 선택 … 208 제2장 채명신의 비책 … 229 제3장 상승 맹호부대 출진 … 237 제4장 빛나는 따이한의 긍지 … 261 제5장 군사작전 이외의 문제들 … 286 제6장 한국군의 초기 작전 … 310 제7장 맹호의 포효 … 323 제8장 백마부대 증파 … 350 제9장 청룡부대 작전 … 363 제10장 주요 작전의 승전보 … 372 제11장 진중 비화 … 390 제3부 격랑을 헤치고 … 401 제1장 부정부패의 늪 … 402 제2장 5·16 쿠데타와 채명신 … 412 제3장 영광의 그림자 … 425 제4장 종막을 내리는 신화 … 435 에필로그_채명신과 나 … 442 채명신(蔡命新) 장군 경력 … 468 베트남전쟁과 6·25 백골병단의 전쟁영웅 채명신 장군 미군으로부터 ‘한국군 작전지휘권’을 목숨 걸고 지킨 진정한 지휘관 장군묘역도 마다하고 전우들과 함께 사병묘역 안장을 선택한 ‘참군인’ 6·25전쟁에서 게릴라전의 시초인 백골병단을 지휘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웠고, 적과의 전투에서 백전백승의 신화를 역사에 남긴 전쟁영웅 채명신. 그는 베트남전쟁의 주월한국군사령관으로서 미군에 예속되지 않은 독자적 작전지휘권을 확보하고, 새롭게 창안한 전투교리로 재래식 무기를 손에 든 한국군을 세계가 인정하는 정예 군대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우리는 이 시대 가장 위대한 군인 채명신 장군의 참군인으로서,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꼭 기억해야 한다. 이북 출신인 채명신 장군이 김일성 치하에서 벗어나 월남하기 전의 삶부터 월남전에서 함께 싸운 전우들과 1평 사병묘역에 같이 묻힐 때까지의 일대기를 가감없이 기록했다. 저자는 채명신 장군이 세운 업적은 전쟁사에 누구도 다시 세우기 어려운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한다. 채명신 장군은 공비토벌과 6·25 한국전쟁, 월남전 등에 참전하여 가장 오랜 전투경험을 갖고 있고, 전투에서 패하지 않은 상승의 기록으로 가장 많은 무공훈장을 받은 점에서 다른 어떤 장군보다 훌륭한 최고의 명장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채명신 장군은 1926년 11월 27일 황해도 곡산에서 태어나 평안도에서 교편을 잡은 교사 출신이었다. 그러나 김일성, 김책과의 만남 이후에 공산주의에 대해 환멸을 느껴 월남하였고, 국방경비대사관학교에 지원하여 군문에 들어섰다. 육군소위에 임관한 뒤 태백산 공비토벌작전에 나서 전공을 세웠고, 6·25전쟁에서는 백골병단을 이끌고 후방에 침투하여 북한군의 수뇌부인 길원팔을 생포하는 등 무수한 전공을 세웠다. 채명신 장군의 업적 중 후대에 가장 큰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주월한국군사령관으로서 한국군의 독자적 작전지휘권을 확보한 것이다. 만약 그가 한국군의 독자적 작전지휘권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한국군은 위험한 작전에 미군보다 먼저 투입되어 많은 희생을 당했을 것이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군수뇌부조차 이런 위험한 결과를 인지하지 못하고 한국군이 미군사령부의지휘를 받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했으나, 채명신 장군은 박정희를 설득하여 독자적 작전지휘권을 확보했다. 또한, 그는 재래식 무기로 싸우는 한국군을 스스로 창안한 중대전술기지 개념의 새로운 전술로 싸우게 하여 한국군이 연전연승을 거두는 세계 전쟁사에 남을 만한 업적을 세웠다. 그러면서 “100명의 베트콩을 놓칠 지라도 1명의 양민을 보호한다”는 지시를 내려 세계 매스컴의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육군참모총장 0순위였던 채명신 장군은 박정희의 유신에 반대하면서 대장 진급에서 제외되었고, 육군중장으로 예편하게 되었다. 박정희는 채명신 장군을 예편 후 스웨덴 대사를 시작으로 그리스 대사, 브라질 대사 등으로 임명하여 무려 11년 동안 해외로 보냈다. 채명신 장군은 국가의 지도자로 역사에 남을 만한 업적을 세웠으나, 명예나 권력욕을 버리고 각종 애국 행사에 참여하면서 후배들에게 조언하는 등 편안한 여생을 보내던 중 87회 생일을 이틀 앞둔 2013년 11월 25일, 노환으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채명신 장군은 세상을 떠나면서도 월남전에서 전사한 전우들 옆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을 남기며, 마지막까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는 한국군 사상 처음 8평 장군묘역이 아닌 1평 사병묘역에 안장된 장군이며, 끝까지 부하 사랑을 실천한 불후의 명장이다. 우리는 그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대한민국이 있다는 사실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식이 끝난 후, 성대한 연회가 열렸다.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김책은 채명신을 김일성에게 소개했다.“김일성 동지, 내 옆의 채명신 동무는 공산주의에 통달한 인물입니다.”“그렇소? 우리 김책 동지가 좋아할 정도라면. 어떻소. 그럼 아예 중앙에 올라와 같이 일하는게?”당시 30대 중반인 김일성은 약간 검은 얼굴로 잔뜩 미소를 머금곤 마주 잡은 손을 흔들었다. 유난히 많은 덧니가 기묘한 인상을 풍겼다. “약탈은 총살형이다. 이번만은 경고로 끝낸다. 약탈한 물건을 원위치에 옮겨 놓고 원대에 복귀해 차후 명령을 기다려라!”대대장의 분노와 권총사격에 놀라 죽을 줄만 알고 있었던 부하들이 벌벌 떨면서 대대장의 지시에 따라 다시 창고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채명신은 부하들이 곳곳에서 약탈을 하고 있었던 정황을 확인하고 자신의 책임임을 통감했다. 채명신의 공격 방식은 이전 그의 방식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포병사격 후 공격을 하는 국군과 미군의 일반적 전술과 달리 포병사격 후에도 계속 공격을 하지 않고 있다가 적을 기만한 뒤 일시에 기습공격하는 식이었다. 파머 장군이 떠난 뒤 열흘만에 포사격 직후 여명을 기해 순식간에 공격해서 아주 손쉽게 고지를 탈취했다. 중대가 공격 후 수색하는 가운데 대피호에서 벌벌 떨고 있는 적병 12명을 생포하는 전과도 올렸다. 채명신은 목표 탈취를 사단장에게 보고한 직후 즉시 적의 반격에 대비한 진지구축을 명했다.
사주명리 완전정복 4 : 대운.세운 운세활용
문원북 / 무공無空 김낙범 (지은이)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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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북소설,일반무공無空 김낙범 (지은이)
사주에서 대운과, 세운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명쾌하게 알려 주고 있다. 명리의 각종 이론을 섭렵하였으나, 사주를 보고도 말 한 미디 못하는 답답한 경우가 많다. 사주에 10년마다 찾아오는 대운과 해 마다 오는 세운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인간이 태어나 성장을 하듯이 사주도 스스로 성장을 하면서 운세에 따라, 운명을 스스로 변화 시킨다. 운세의 변화를 읽고자 한다면 사주에서 대운과 세운에서 작용하는 용신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방법을 이 책에서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제1장 운세의 등급 1. 운세의 개념 2. 운세의 등급 1) 운세의 등급이란 2) 운세 등급의 고저 (1) 높은 등급의 운세 (2) 낮은 등급의 운세 3) 성장운세와 하락운세 (1) 안정운세 (2) 성장운세 (3) 하락운세 4) 운세의 등급 조절 (1) 기세의 태과불급 조절 (2) 대운의 기세 조절 작용 3. 운세의 변화 1) 운세의 변화 요인 2) 태과불급을 조절하는 운세 3) 대운의 운세 변화 작용 4) 개운 시기 4. 운세의 활용 1) 운세에 의한 변화 2) 운세의 작용 시기 3) 세운의 운세 활용 5. 기세의 심리 1) 기는 욕구와 자신감 그리고 정신력 2) 세는 능력과 추진력 제2장 기세의 강약 1. 기세의 개념 2. 월령의 기세 1) 월령의 기운 2) 월령의 발현 3) 월령의 변화 3. 기의 왕쇠 1) 계절의 왕상휴수 2) 십이운성 3) 土기의 왕쇠 개념 4. 세의 강약 1) 지장간의 세력 2) 세력의 강약 5. 기세를 측정하는 방법 1) 지지의 세력으로 측정 2) 십이운성으로 측정 3) 지장간으로 측정 6. 천간의 기세판단 1) 음양간의 기세 (1) 음양간의 발전과 성장 (2) 음간과 양간의 기질 2) 천간합의 기세 7. 지지의 기세판단 1) 형의 기세 (1) 방합과 삼합에 의한 형작용 (2) 삼형의 기세 2) 충의 기세 3) 방합의 기세 4) 삼합의 기세 5) 지지합의 기세 8. 기세의 통변 제3장 운세의 청탁 1. 운세의 청탁 요인 1) 기세의 태과불급 2) 대운의 작용 2. 기세의 청탁 1) 기세 청탁의 유형 2) 기세의 흐름 3) 기세의 균형 4) 순일한 기세의 청탁 5) 대운에 의한 용신의 청탁기능 조절작용 (1) 격국용신의 청탁 (2) 억부용신의 청탁 (3) 전왕용신의 청탁 (4) 조후용신의 청탁 제4장 운세의 활용 1. 운세의 활용 1) 운세의 활용시기 2) 운세의 활용분야 2. 학업운세 1) 학업운세의 개념 2) 용신에 작용에 의한 학업운세 3) 추구성향에 따른 학업운세 3. 직업운세 1) 직업의 개념 (1) 직업이란 생존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수단 (2) 직업이란 사회적 사명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 2) 직업의 적성과 능력 (1) 적성은 하늘에서 부여한 기세의 재능 (2) 능력은 하늘에서 부여한 기세의 역량 3) 사회적 욕구에 의한 적성과 능력 (1) 명예와 재물에 대한 인식 (2) 재물추구형의 적성과 능력 (3) 명예추구형의 적성과 능력 4) 적성과 능력의 운세 활용 (1) 적성과 능력의 성향 (2) 적성과 능력의 계발 5) 격용신으로 보는 직업의 적성과 재능 (1) 격용신의 적성과 재능 (2) 식상격의 생산과 인기를 발산하는 재능 (3) 재격의 재물을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재능 (4) 관살격의 조직을 관리하고 경영하는 재능 (5) 인수격의 자격으로 인정받는 재능 (6) 록겁격의 독자적이고 자주적인 재능 4. 가정운세 1) 가정의 개념 (1) 가정이란 가족이 함께 사는 공간 (2) 금수저와 흙수저의 가정환경 (3) 가정이란 행복을 충족하는 공간 2) 결혼과 배우자 운세 (1) 이상적인 배우자의 조건 (2) 현대적 의미의 겉궁합과 속궁합 (3) 배우자의 성격 (4) 배우자의 직업 (5) 배우자의 집안 5. 건강운세 1) 건강을 지키는 분수 2) 기세의 태과불급에 의한 질병발생 원인 3) 사상의 태과불급으로 발생하는 질병 6. 성격운세 1) 성격의 분류 2) 사주팔자의 선천적 성격과 대운의 후천적 성격 3) 음양과 사상의 성격적인 특징 4) 오행의 성격적인 특징 5) 오행의 심리 6) 천간과 지장간의 심리 7) 합극의 심리 마치며사람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늙어 가듯, 자신의 사주 또한 사람의 성장과 함께 변해간다는 것이다. 즉 10년마다 오는 대운과, 1년마다 오는 세운을 잘 활용한다면 자신의 운명도 바꿀 수가 있다는 것을 연령대 별로 자세히 알려 주고 있다. 10대 초년 운에는 학업과 관련에서 살피면 좋은 대학이나, 원하는 진로를 택할 수 있다. 20대 ~ 30대에는 취업과 결혼 운을 잘 살피면 성공하는 중년을 맞을 수 있다. 40대 ~ 60대에는 금전 운과, 건강 운을 잘 살핀다면, 노후걱정이 없다.
엄마와 아이의 서울산책
살림Life / 정진영 글 / 2009.10.05
7,700

살림Life소설,일반정진영 글
귀찮음과 염려를 내려놓고 아이와 함께 외출하기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것은 은근히 귀찮다. 기저귀와 간식을 챙겨야 하고, 아이의 기분과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하며, 일정도 어른들 마음대로 정하기보다는 아이 눈높이에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와 식당이나 카페에서 옆자리 손님에게 방해가 될까, 고민하느라 실제로 나가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아이와 엄마가 한나절 산책을 통해 교감을 나누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의 25곳을 담은 이 책은, 거창하고 화려한 곳은 아니지만 궁궐산책을 시작으로 미술관산책, 한옥산책, 박물관산책, 공원산책으로 나누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도 다닐 수 있게 길잡이 지도, 교통정보, 입장정보 등도 담고 있다. 아이와 집안에만 있는 것에 지쳐 \'오늘은 아이와 함께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면서도, 이와 같은 이유를 핑계 삼아 대형마트나 백화점의 문화센터로 향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또한 듣고 보고 만지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저자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유난히 즐거워했던 곳을 일기처럼 생생하게 써내려갔다. 엄마가 즐거워야 행복한 육아라는 생각으로 느릿느릿 둘러보는 서울 속 오감여행을 담은 이 책은 엄마가 먼저 가보고 싶고 느릿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안내한다. 그리고 \'엄마의 일기\' 코너에서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아이를 먼저 키운 선배 엄마의 토닥임이 있어 위로받을 수 있다. 첫째마당 01 궁궐산책 숲으로 들어간 궁궐 창덕궁 다사다난했던 조선의 으뜸 궁궐 경복궁 유치원생 덕혜옹주 앞에서 걸음을 멈추다 덕수궁 전각들이 많이 훼손되어 안타까운 궁궐 창경궁 해체된 궁궐에 다시 궁궐이 서다 경희궁 흥선대원군의 꿈과 야망이 서린 궁 운현궁 아이와 함께 가요 엄마의 일기 둘째마당 02 미술관 산책 회사에 그림구경 가요 흥국생명 빌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동심을 자극하는 곳 성곡미술관 조각공원 공존으로 향하는 길과 건물 인사동 아이와 걷기 좋은 거리 정동 서울시립미술관 가나아트센터와 환기미술관을 한번에 미술관 버스 아이와 함께 가요 엄마의 일기 lohas Story 느릿느릿 서울을 걷자 셋째마당 03 한옥 산책 머물고 싶은 옛집 최순우 옛집 600년 한옥마을의 베이스캠프 북촌문화센터 황후와 목수의 옛집이 이웃한 동네 남산 한옥마을 집 안에서 만나는 우리 그림 가회박물관 옛집 마당에 스며드는 햇빛 아름다운 차 박물관 책 읽으면 딱 좋은 툇마루 티 게스트 하우스 아이와 함께 가요 엄마의 일기 넷째마당 04 박물관 산책 삼국시대 놀이터로 가요 어린이 박물관 골목에서 찾은 부엉이 부엉이 박물관 티라노사우루스가 있는 언덕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세요 삼성 어린이 박물관 아이와 함께 가요 엄마의 일기 다섯째마당 05 공원 산책 신선도 놀다가는 섬 선유도 35만평짜리 거대한 놀이터 서울숲 쓰레기산에 나비가 날다 하늘공원 주말에 열리는 비밀의 화원 홍릉수목원 아이와 함께 가요 엄마의 일기 믿고 살 수 있는 친환경 매장귀찮음과 염려를 내려놓고 아이와 함께 외출하기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것은 은근히 귀찮은 일이다. 기저귀와 간식을 챙겨야 하고, 아이의 기분과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하며, 일정도 어른들 마음대로 정하기보다는 아이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 예상하지 못한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고, 식당이나 카페에서 옆자리 손님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아이와 집안에만 있는 것에 지쳐 ‘오늘은 아이와 함께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면서도, 이와 같은 이유를 핑계 삼아 대형마트나 백화점의 문화센터로 향하곤 한다. 하지만 한창 보고 느껴야 할 아이들에게 이런 곳들은 늘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 아이는 듣고 보고 만지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한나절 산책을 통해 교감을 나누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의 25곳을 담았다. 거창하고 화려한 곳은 아니지만 궁궐산책을 시작으로 미술관산책, 한옥산책, 박물관산책, 공원산책으로 나누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도 다닐 수 있게 길잡이 지도, 교통정보, 입장정보 등도 잊지 않았다. 쿠하라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유난히 즐거워했던 곳을 일기처럼 생생하게 써내려간 글이라 읽는 이도 “맞아, 맞아. 우리 아이도 이러는데…….” 하며 웃음 짓게 한다. 지은이가 직접 찍은 쿠하 사진 또한 아이와 함께 산책하기가 버겁지 않게 느껴지는 따뜻함이 묻어 있다. 엄마가 즐거워야 행복한 육아 느릿느릿 둘러보는 서울 속 오감여행 서울생활을 오래한 어른들도 서울에서 가본 곳을 꼽자면 손가락이 몇 개 꼽아지지 않는다. 그만큼 서울은 사람들에게 가깝고도 먼 곳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한 서울 곳곳은 엄마가 먼저 가보고 싶고 느릿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별했다. 또한 산책 후에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찻집과 식당을 연결해 소개해 산책 후의 노곤함을 편안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와 함께했던 산책길에서 느낀 점을 담은 ‘엄마의 일기’ 코너에서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아이를 먼저 키운 선배 엄마가 들려주는 것 같은 정겨움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3~4살 쿠하와 함께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서울 곳곳을 산책을 하면서 세 가지 보너스를 얻었다고 고백한다. 첫째 신나게 뛰어노니 밥투정과 잠투정이 줄었고, 둘째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 평소 듣던 가족의 말이 아닌 낯선 사람의 말을 듣게 되니 인지능력과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었고, 셋째 하루 종일 좁은 공간에서 아이와 있다 보면 아무리 아이가 예뻐도 짜증나는 일이 있기 마련인데 산책길에 나섬으로써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여러분도 이제 아이와 함께하는 한나절 산책을 통해 지은이가 누렸던 이러한 보너스를 얻는 것은 어떨까?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 서울의 구석구석을 오감으로 느끼는 여행. 여행은 멀리 떠나야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계획하는 순간부터 설렘이 찾아온다.
수학의 유혹
문학동네 / 강석진 지음 / 2010.08.04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강석진 지음
일상의 예를 통해서 수학의 쓸모를 깨우치게 하는 책. 라는 책을 통해서 스포츠로 읽는 재미있는 수학을 보여줬던 강석진 고등과학원 교수가 본격적으로 수학강의에 나선 책이다. 63빌딩 높이 재는 법을 알기 위해 도형의 닮음을 가르쳐주고, 중국집에 밥을 먹으러간 친구들의 선택을 통해 함수와 대응을 알려주며, 대종상 시상식에서 발견한 수수께끼를 통해 방정식 세우기를 알려준다.서문_ 너무나 아름답고 한없이 흥미진진한 1. 수학이 멋있는 이유 2. 유리의 성 3. 디오판토스의 비명 1 4. 디오판토스의 비명 2 5. 거듭 제곱의 위력 6. 몇 어찌 7. 물에 빠진 소나무 8. 63 빌딩의 높이는 어떻게 잴까? 9. 피타고라스와 무리수 10. 자장면과 사다리타기 11.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12. 파스칼과 도박 13. 1999년도 대종상 시상식 14. 지구의 둘레 15. 외계에서 보내온 신호 16. 폰 노인만과 파리 17. 이차방정식과 근의 공식 18. 피타고라스의 정리 19. 축구공의 비밀- 수학 분야 최고의 스테디셀러 2009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강석진 서울대 교수의 빛나는 저작. - 대한민국출판문화협회 선정 이달의 청소년 도서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권장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 수학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수학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찰하게 해주는 수학의 고전!
최면언어로 커뮤니케이션하라
지식과감성# / 김태련, 이은자 (지은이) / 2021.03.08
16,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태련, 이은자 (지은이)
최면은 긍정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부정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최면에 대한 이미지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최면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공통된 전제는 단 하나, ‘강력하다’이다. 이 최면을 우리의 일상언어로 가져와 ‘최면대화’를 새롭게 만들어본다면 어떨까. 마음을 사로잡는 최면 커뮤니케이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당신의 대화는 모든 이들에게 최면이 될 것이다.차례 01 왜 최면인가? 02 최면은 커뮤니케이션이다! 03 최면 커뮤니케이션의 정의 04 일상대화에서 대화최면이 가능한 이유 05 《최면언어로 커뮤니케이션하라》 구성과 읽는 법 최면 말하기 최면대화 커뮤니케이션 1. 커뮤니케이션 구조 2. 커뮤니케이션 중요 전제 최면대화 커뮤니케이션 중요 전제 - 스토리 1. 스토리가 강력한 이유 2. 스토리 최면대화 커뮤니케이션 중요 전제 - 스크립트 1. 최면 스크립트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1 2. 최면 스크립트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2 최면대화 커뮤니케이션 - 목소리 암시 1. 목소리 암시 1 2. 목소리 암시 2 3. 목소리 암시 3 4. 목소리 암시 4 5. 목소리 암시 5 6. 목소리 암시 6 7. 목소리 암시 7 8. 최면대화 기법 소개 9. 최면대화 과정 10. 최면대화 커뮤니케이션 11. 최면대화(세일즈) 커뮤니케이션 12. 최면대화 커뮤니케이션 - 예시 13. 최면대화 코칭과정 14. 최면 스크립트의 장점 15. 최면 스크립트의 주의점 16. 최면대화 커뮤니케이션 학습 구성 17. 최면대화 코칭과정 18. 사회적 스토리 예시 19. 커뮤니케이션 예시 20. 스토리 3가지 방법 21. 스토리 기법 3가지 22. 스토리 기법 3가지와 방법 통합 고객응대 스토리 스크립트 10가지 작성하기 1. 소개 스토리 2. 주의집중 스토리 3. 상품 정보 스토리 4. 고민 해결 스토리 5. 돈에 관한 스토리 6. 자부심 스토리 7. 생산성 향상 스토리 8. 가족 화합 스토리 9. 안심 스토리 10. 마무리 스토리 최면 듣기 1. 최면패턴 커뮤니케이션 2. 일반언어의 패턴 3. 최면언어의 패턴 4. S.O.M 언어란 5. S.O.M 언어의 주요 유형 6. 최면언어 패턴 유형 최면 글쓰기 최면 글쓰기 커뮤니케이션 - 최면 basic 글쓰기, 최면 SMS sales 글쓰기 생각의 위계, 생각의 단계 1. 생각의 위계 2. 청크 3. 뉴로 로지컬 레벨 4. 코어 다이내믹 코칭 5. 세계적 코치의 핵심 기술 ‘결과 확대하기’ 6. NLP 코칭기술 7. 분아 통합 최면 글쓰기 툴(TOOL) 최면 SMS 작성하기 1. 어떤 형태의 시스템이 필요한가? 2. 각 분야에서의 4MAT 시스템들 최면 4MAT 공식 1. 감성 영역 2. 이성 영역 3. 사실 영역 4. 가상 영역 5. 심상 각색가 6. 심상 조감도 7. 최면 SNS 공식 최면 SNS 요소 - 제목의 구성 최면 SNS 요소 - 글의 청크 최면 SNS 요소 - 시그니처 사인 1. 시그니처 사인 1 - 회사명 2. 시그니처 사인 2 - 자기소개 3. 시그니처 사인 3 - 결제멘트 최면 SNS 요소 - 시그니처 패턴 최면 사용하기 최면기법 커뮤니케이션 예스 세트(YES SET) 현재 경험 일치시키기 부정어 긍정문 1. 부정어 긍정문 더블 답변(DOUBLE ANSWER) 부정어 명령문 노 세트(NO SET) 요술램프 지니 이론 분리법 - 감각 분리 분리법 - 자신 분리 더블 바인더(DOUBLE BINDER) 더블 패턴(DOUBLE PATTERN) 트리플 바인더(TRIPLE BINDER) 이미지 상자(IMAGE BOX) 최면 언어학 최면 상황별 커뮤니케이션 1. 라포 커뮤니케이션 2. 마음의 위계조직 3. 주요 관심사 이끌어내기 4. 타임라인 5. 복합등가 6. 내장 명령어 7. 연역법과 귀납법 8. 데카르트 좌표 9. 결정 뒤집기 기법 10. 경계 뛰어넘기 11. 언어 리소싱 12. 탈동일화 기법 13. 부분통합 기법 14. NLP 협상모델기법 최면 코칭 프로그램 최면 레이저 메시지 코칭 과정 최면 글쓰기 코칭 과정 최면 대화 코칭 과정 최면 세일즈 코칭 과정 최면 고객응대 CS 컨설팅 사람들에게 당신의 대화는 최면이 된다. 당신의 대화는 어느새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고 있음을 알아차릴 것이다. 최면은 대화에 대한 것이고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를 최면상태로 매혹합니다. 매혹되는 상태가 최면상태이고 최면상태가 되면 매혹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곳에서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고자 하며 전달을 넘어 자신의 의도가 이루어지게끔 관찰하고자 합니다. 최면 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모든 의도를 모든 곳에서, 모든 대상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법들입니다.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 부모 가이드
삶과지식 / 샐리 오조노프, 제랄딘 도슨, 제임스 C. 맥파트랜드 (지은이), 조성연 (옮긴이) / 2019.05.13
16,000원 ⟶ 14,400원(10% off)

삶과지식소설,일반샐리 오조노프, 제랄딘 도슨, 제임스 C. 맥파트랜드 (지은이), 조성연 (옮긴이)
고기능 자폐 아동의 미래를 도와줄 책이다. 자폐는 단순한 질병이 아니다. 자폐를 사회적 고립과 타인 회피라는 고전적인 의미로 생각하면, 자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지능이 정상이고 학습에 문제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언어 능력이 유창한 아동도 많다. 부모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인지 알기만 하면, 고기능 자폐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이 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출생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고기능 자폐 아동이 만나게 될 다양한 사례와 해결 방법, 지침이 있다. 이것은 고기능 자폐인 자녀가 있는 가정에 등불이 될 것이다.감사의 말 10 서문 12 PART 1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이해 1. 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란 무엇입니까? 15 1.1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어떻게 보입니까? 21 1.1.1 사회적 상호 작용과 의사소통 문제 22 1.1.2 특이한 관심사와 반복적이거나 의례적인 행동 26 1.1.3 어려움과 동반하는 장점 29 1.2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30 1.3 부모 스스로 사회적 지지 찾기 32 2. 진단 과정 35 2.1 진단의 바이블: DSM 37 2.2 DSM-IV 38 2.3 새로운 연구가 DSM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39 2.4 DSM-5 41 2.5 DSM-5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44 2.6 DSM-5로 개정된 것이 어떤 도움이 되나요? 48 2.7 진단은 정확한가요? 50 2.7.1 한 전문가는 우리 아이를 자폐 스펙트럼 장애라고 하고, 다른 전문가는 정상이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50 2.7.2 우리 아이가 ADHD나 강박장애 또는 다른 장애가 아니라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52 2.7.3 우리 아이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함께 다른 진단명을 가질 수 있습니까? 57 2.8 평가 과정 59 2.8.1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59 2.8.2 발달력 61 2.8.3 당신 자녀를 관찰함 61 2.8.4 의학적 검사: 도움이 되지만 보통은 진단적이지 않습니다 62 2.8.5 심리검사 63 2.8.5.1 지능검사 64 2.8.6 추가 검사 66 2.9 진단 후 67 2.10 내 아이에게 무엇을 말해야 하나요? 69 3.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원인 71 3.1 자폐 스펙트럼 장에에서의 뇌 차이 72 3.1.1 부검 연구 73 3.1.2 구조적 영상 연구 74 3.1.3 뇌가 작동하는 방법에 관한 기능적 영상을 비롯한 여러 연구 76 3.1.3.1 전두엽 76 3.1.3.2 측두엽 77 3.1.3.3 뇌 영역 연결에서의 차이 78 3.1.4 요약 79 3.2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서 유전적 영향 79 3.3 환경적 원인은 어떨까요? 82 4.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치료 86 4.1 그래서 이제는 어떻게 하죠? 87 4.2 학령전기의 치료 옵션 89 4.2.1 응용 행동 분석 94 4.2.2 Early Start Denver Model 97 4.2.3 TEACCH 98 4.3 학령전기와 이후의 개입 100 4.3.1 사회성 개입 101 4.3.2 교육 지원 103 4.3.3 실용적 언어-의사소통 치료 105 4.3.4 어려운 행동을 다루려는 행동 개입 106 4.3.4.1 행동에 선행하는 것을 바꾸기 107 4.3.4.2 행동의 결과를 바꾸기 108 4.3.4.3 문제를 발견하고 차단함 112 4.3.4.4 십대와 성인 자녀를 위한 자기 모니터링 강화 113 4.3.4.5 행동 전문가에게 컨설팅받기 114 4.3.5 약물치료 114 4.3.6 감각 통합 치료 118 4.3.7 개인 정신 치료 121 4.3.8 식이 요법 122 4.3.9 가족을 지지하기 123 4.4 치료 관리자로서의 부모 125 PART 2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함께 살기 5. 자녀의 장점이 작용하게 하기(가이드 원칙) 131 5.1 진정한 장점과 타고난 능력 135 5.1.1 뛰어난 기억력 136 5.1.2 우수한 학업 기술 137 5.1.3 시각적 사고력 137 5.2 장점이 될 수 있는 특이한 행동 140 5.2.1 질서 인지하기와 규칙 따르기 141 5.2.2 열정과 신념 143 5.2.3 성인과 편안하고 사이좋게 지내기 147 5.3 자녀의 장점 확인하기 148 6. 집에서의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 151 6.1 바탕: 일관성 152 6.2 힘들게 하는 행동을 이해하기 153 6.2.1 1단계: 자녀가 힘들게 하는 행동으로 전하려는 것을 파악하십시오 154 6.2.2 2단계: 상황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려하여, 먼저 자녀가 자신의 메시지를 표현할 필요를 덜 느끼게 하십시오 157 6.2.3 3단계: 메시지가 전해져야 한다면, 자녀가 더 적절한 행동으로 자신의 요구나 바람을 전할 방법을 생각해 내십시오 160 6.2.4 4단계: 새로운 의사 전달 방법을 연습하십시오 162 6.2.5 5단계: 자녀에게 필요한 것을 얻게 된다는 걸 보여주는 전략을 사용하여 보상하십시오 163 6.2.6 6단계: 문제 행동이 자녀의 욕구 충족에 더는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하십시오 164 6.3 긍정적 규칙을 이용하는 전략 165 6.4 하루 가운데 어려운 시간에 대한 전략 167 6.4.1 아침 167 6.4.2 식사 시간 167 6.4.3 방과 후 169 6.4.4 잠자기 170 6.4.5 가족 외출 171 6.4.6 집안일과 가사책임 172 6.4.7 숙제 173 6.5 건강한 가족 태도를 유지하기 175 6.5.1 형제 175 6.5.1.1 형제와 의사소통하기 176 6.5.1.2 죄책감과 지나친 책임 177 6.5.1.3 평등한 관심과 활동, 규율 178 6.5.1.4 또래 관계 180 6.5.1.5 사적인 생활 180 6.5.1.6 추가 지원 181 6.5.2 인간으로서의 부모 182 7. 학교에서의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 185 7.1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사람의 인지와 학업 프로필 186 7.2 학습 장애와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 189 7.3 교육 서비스 190 7.3.1 특수 교육 옵션 - IEP는 무엇입니까? 191 7.3.2 교실 옵션 196 7.3.3 공립학교 또는 사립학교? 197 7.3.4 교실 편의 504 계획은 무엇입니까? 198 7.3.4.1 교사와 교실 특성 199 7.3.4.2 작업량 201 7.3.4.3 시각적 전략 202 7.3.4.4 실행 기능에 대한 도움 203 7.3.4.5 도움을 구하는 루틴 204 7.3.4.6 그룹 학습 205 7.3.4.7 필기체 대안 206 7.3.4.8 시험 치르기 207 7.3.4.9 이해력과 추상적 개념화 기술 208 7.3.4.10 행동 문제 211 7.3.4.11 전환 211 7.4 결론적인 생각 212 8.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사회적 세계 215 8.1 “안녕, 친구 - 이제 가버려.” 215 8.2 자녀의 사회적 행동을 향상시키는 전략 221 8.2.1 당신 자녀의 치료자가 제공할 수 있는 것 221 8.2.1.1 집단 사회 기술 훈련 221 8.2.1.2 인지 행동 치료 225 8.2.2 클리닉 밖에서의 사회 기술 교육 전략 227 8.2.2.1 피드백과 모델링 228 8.2.2.2 동호회나 활동, 놀이 약속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230 8.2.2.3 사회적 대본 232 8.2.2.4 사회성 이야기 234 8.2.2.5 생활을 서술하기 236 8.2.2.6 친구 관계 파일 238 8.2.2.7 또래 코치 238 8.2.2.8 친구의 원 240 8.3 자녀의 감정을 다루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전략 242 8.4 놀림과 괴롭힘을 다루기 245 9. 앞일을 내다보며: 청소년기 후반과 성인기에서 고기능 ASD 249 9.1 나이 먹는 것에 관한 좋은 소식 250 9.2 청소년기와 성인기의 중요한 사안 253 9.2.1 지지하는 사람 255 9.2.2 진단을 공개하기 257 9.2.3 성적 발달 261 9.2.4 연인 관계 263 9.2.5 자기 인식과 자존감, 정체성의 발달 266 9.2.6 우울과 불안 268 9.2.7 간질 269 9.3 독립성을 키울 계획 270 9.4 대학 271 9.4.1 진단을 공개하기 271 9.4.2 강좌 선택하기 272 9.4.3 교수 선택하기 273 9.4.4 편의를 요청하기 273 9.4.5 강좌 일정을 계획하기 274 9.4.6 마감일을 모니터링하기 274 9.4.7 학습 기술 증진 275 9.4.8 사회적 기회를 증진 275 9.5 주거 형태 276 9.5.1 자립 생활 277 9.5.2 감독이 있는 집단 거주 280 9.5.3 기술 개발 가정 280 9.6 취업 280 9.6.1 고용 옵션 281 9.6.1.1 경쟁적 고용 281 9.6.1.2 지원 고용 281 9.6.1.3 안정적 고용 282 9.6.1.4 보호 작업장 282 9.6.2 직업 선택하기 282 9.6.2.1 면접 285 9.6.2.2 직장 편의 285 9.7 끝으로 덧붙이는 말 286 자료들 287 참고문헌 298고기능 자폐 아동의 미래를 도와줄 책 자폐는 단순한 질병이 아니다. 자폐를 사회적 고립과 타인 회피라는 고전적인 의미로 생각하면, 자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지능이 정상이고 학습에 문제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언어 능력이 유창한 아동도 많다. 단지 다른 사람과 사회적으로 상호 작용하고 의사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뿐이다. 오히려 어떤 영역에서는 보통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이 있다. 이런 상태를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High-Functioning ASD)라고 한다. 이 책은 이런 상태의 아동을 일찍 발견하여 교육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만드는 길을 안내한다. 미국 등 서양에서는 이런 아동을 돌보고 교육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다. 이런 장애가 있는 아동이 자신의 장점을 활용하여 대학교수나 연구원 같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다. 교육과 훈련을 잘 받으면 이런 아동이 얼마나 발전하는지를 아직 모른다. 이 책은 고기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동이 진단을 받을 때부터 건강한 직장인이 될 때까지 만날 모든 어려움과 대책을 자세하게 기록하였다. 이 책이 자폐 아동과 자폐 아동의 가정에 한 줄기 빛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자폐 아동을 직접 진료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역자가 직접 발굴한 책이다. 역자는 이 책의 위력을 진료 현장에서 실제로 체험했다. 역자는 고기능 자폐 아동을 일찍 발굴하여 제대로 교육하면 건강한 사회인으로 키울 수 있는데도, 이런 기회를 충분히 주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항상 아쉬워했다. 또 고기능 자폐 아동을 키우는 부모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는 제대로 된 안내서가 없는 것도 안타까워했다. 부모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인지 알기만 하면, 고기능 자폐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이 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출생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고기능 자폐 아동이 만나게 될 다양한 사례와 해결 방법, 지침이 있다. 이것은 고기능 자폐인 자녀가 있는 가정에 등불이 될 것이다. 이 책으로 고기능 자폐 아동이 있는 많은 가정이 편안을 얻고, 고기능 자폐 아동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