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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지능이다
심심 / 자밀 자키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 2021.04.19
22,000원 ⟶
19,800원
(10% off)
심심
소설,일반
자밀 자키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공감은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이 되는가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밝힌 공감의 작동 원리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공감 능력이 생물학적인 것으로서, 사람마다 타고난 정도가 있으며 변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하지만 신경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런 생각은 무너지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자밀 자키는 《공감은 지능이다》에서 심리학과 뇌 과학, 신경과학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공감이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키우고, 목적과 필요에 따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기술임을 밝힌다. 공감에 관한 혁명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이 책은 독자에게 공감을 선택할 기회와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변화의 기회를 주고, 분열된 세계에서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공감을 현대의 뉴노멀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한다.프롤로그 우리는 더 친절한 세계를 만들 수 있다 친절은 인간의 생존기술이다│공감이 파괴된 시대│공감은 타고나는 것일까?│감정의 미러링│공감하는 세상을 위한 투쟁 1장 인간 본성의 놀라운 유동성 뇌는 변한다│공감의 잠재력에 관한 두 가지 관점│환경과 상황에 따른 공감│트라우마 생존자의 회복과 공감│공감의 마인드셋 2장 공감의 작동 원리 인간의 감정은 어떻게 결정될까│선택하거나 회피하거나│공감의 넛지│사이코패스도 공감하게 만들 수 있을까│공감의 근육 키우기 3장 증오 대 접촉 노골적인 경계 나누기│접촉은 어떻게 편견을 줄일까│접촉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법│뿌리 깊은 증오에도 희망이 있을까 4장 문학과 예술이 공감에 미치는 영향 연기를 잘하면 공감도 잘할까│문학작품이 열어준 공감의 길│집단 트라우마 치유│범죄자를 위한 독서 모임 5장 지나친 공감의 위험 공감하느라 힘든 사람들│돌봄 종사자들이 위험하다│심리적 응급처치│감정에 맞서는 대신 감정과 협력하기│공감으로 인한 괴로움과 공감으로 인한 염려 6장 친절이 보상되는 시스템 전사가 되고 싶은 경찰들│전사에서 시민의 수호자로│갈등을 키우는 공감 편향│무관용 원칙과 인종차별│친절한 시스템이 친절한 마음을 키운다│공감에 바탕을 둔 훈육 7장 디지털의 양날 소셜미디어는 어떻게 세계를 왜곡하는가│익명성이 무너뜨리는 공감의 기둥│가상현실은 어떻게 공감을 증가시킬까│감정을 알아차리는 기술│상호 공감의 사회적 연결망│집단 선의가 주는 혜택 에필로그 공감의 미래 감사의 말 부록A 공감이란 무엇인가? 부록B 증거 평가 후주공감은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이 되는가 심리학, 뇌 과학, 신경과학으로 풀어낸 공감에 관한 가장 획기적이고 섬세한 접근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인간의 본성이 생물학적인 것으로서, 항상 일정하며 변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하지만 신경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런 생각은 무너지고 있다. 많은 연구 결과들이 뇌는 변경할 수 없이 고정된 회로가 아니며, 평생에 걸쳐 변화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그렇다면 흔히 ‘타고난 본성’이라고 알려진 공감은 어떨까? 우리는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공감을 더 키우고, 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심리학과 뇌 과학, 신경과학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공감이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키울 수 있는 기술임을 밝힌 책《공감은 지능이다(원제: The War for Kindness, 심심刊)》가 출간되었다. 저자인 자밀 자키는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15년간 공감 과학을 연구했다. 이 책에서 그는 실험실 안팎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연구를 통해 공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공감하는 법을 더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지 탐구한다. 이 책은 공감을 주제로 했던 다른 책들과 달리 공감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연습을 통해 어떻게 이 능력을 키우고 향상할 수 있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마인드셋》의 저자 캐럴 드웩은 자키가 “시대의 획을 긋는 이 책을 통해 공감에 관한 혁명적인 관점을 제시”했다고 말했으며, 《기브앤테이크》, 《오리지널스》의 저자 애덤 그랜트는 자키가 심리학계의 빛이며 이 책은 “친절이 약함의 신호가 아니라 강함의 근원”임을 밝히는 획기적인 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또한 자키는 뛰어난 스토리텔러이기도 하다. 그는 이 책에서 공감을 통해 삶이 송두리째 바뀐 사람들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타인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지도자였지만 이제는 증오 단체에서 사람들을 구해내는 데 열정을 바치고 있는 사람(117쪽), 민간인과 더 평화롭게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경찰들(262쪽), 집단학살을 겪고도 용서를 향해 나아가는 후투족과 투치족(181쪽), 문학작품을 통해 삶의 관점을 바꾼 전과자(189쪽), 환자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의사와 간호사 들(203쪽)의 사례는 우리가 “더 건강한 생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더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로 선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7쪽) 자키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에 쓴 칼럼에서 코로나19가 친절함의 세계적 유행을 불러왔다는 신선한 주장을 펼쳤다. 사람들이 재난 상황에서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대신 취약한 사람들을 돕고 친절을 베푸는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친절의 토대가 되는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공감을 현대의 뉴노멀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해 해외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우리는 연습을 통해 공감을 키우고 필요와 목적에 맞게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자밀 자키는 과학적 근거를 통해 공감의 작동 원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경험과 구체적인 변화를 서술함으로써 공감이 우리가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것임을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의 뇌와 공감의 정도가 변한다는 사실을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증명하고(1장), 우리가 공감을 선택하는 일에 의도적으로 개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2장). 그리고 외부인에 의한 편견에서 비롯되는 증오가 접촉으로 상쇄될 수 있으며(3장), 문학과 예술이 공감을 더 안전하고 즐거운 일로 만들어줄 수 있음을(4장) 알려준다. 그리고 지나친 공감으로 지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의 감정과 협력할 수 있는지(5장), 시스템과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바꿈으로써 어떻게 사회를 더 친절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지(6장) 밝힌다. 마지막으로 공감 능력을 낮추고 개인을 고립시킨다고 평가받는 소셜미디어와 익명성이 어떻게 공감을 증가시키고, 서로를 연결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는지 논한다(7장). 이 모든 논의를 통해 우리는 타인에게 공감하는 것이 결국은 나와 사회, 그리고 미래에 살아갈 모든 존재에게 도움이 되는 일임을 깨닫게 된다. “공감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최선이자 최후의 희망이다” 우리는 공감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누군가의 감정에 공감하거나 공감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마음을 선택하고 조절할 수도 있다. 자밀 자키는 이 책을 통해 개인의 선택이 만드는 변화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강렬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는 독자의 선한 마음에 불을 지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과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변화를 보여준다. 누군가의 신뢰와 우정이 인종차별주의자의 인생을 바꿔놓았듯이, 이 책을 읽은 독자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더 좋은 세상을 향한 변화의 기회를 독자들의 손에 쥐어주고, 자키는 묻는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지난 십 년 동안 나는 공감이 어떻게 작동하며 우리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연구했다. 오늘날 공감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는 극빙을 연구하는 기후학자와 비슷한 처지다. 우리는 해마다 공감과 극빙의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닫지만,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서 그 둘은 계속해서 줄어들고만 있다.” “우리는 연습을 통해 공감을 키울 수 있고 그 결과 더 친절해질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놀랍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이는 수십 년 동안의 연구가 뒷받침하는 사실이다. 나의 연구실을 포함하여 많은 연구실에서 나온 연구 결과들은 공감이 고정된 기질적 특징보다는 기술에 더 가깝다는 것을 알려준다. 시간을 들여 예리하게 단련할 수 있고 현대 세계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기술 말이다.”
501 요가 아나토미 프리미엄
DH미디어 / Nancy J. Hajeski (지은이), 김성원, 김지선, 최정심, 정준익, 조연정 (옮긴이) / 2018.08.10
25,000
DH미디어
취미,실용
Nancy J. Hajeski (지은이), 김성원, 김지선, 최정심, 정준익, 조연정 (옮긴이)
아나토미 시리즈 2탄. 국내 유수의 전문가들이 극찬한 검증된 요가 교본으로, 호주 힝클러 출판사가 출간하여 전세계에 판권을 수출한 밀리언 셀러다. 핵심 요가 501가지 동작을 담았고, 운동 시 작용하는 주요 근육과 보조 근육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세밀한 근육 해부도가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요가 초보자에서 숙련자까지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동작들이 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동작 팁을 수록하였다.1장 서서 하는 자세 Mountain Pose 산 자세 / Tree Pose 나무 자세 / Extended Hand to Foot Pose 발 잡고 서기 자세 / Triangle Pose 삼각 자세 / Half Moon Pose 반달 자세 / Warrior I Pose 전사 I 자세 / Warrior II Pose 전사 II 자세 / Warrior III Pose 전사 III 자세 / Extended Side Angle Pose 옆으로 뻗는 자세 / Twisting Chair Pose 의자 비틀기 자세 2장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 Intense Side Stretch 강한 측면 스트레칭 자세 / Half Standing Forward Bend 서서 하는 반 전굴 자세 / Wide Legged Forward Bend 다리를 벌린 전굴 자세 / Seated Forward Bend 앉아서 하는 전굴 자세 / Child’s Pose / Extended Puppy Pose 강아지 자세 / Bound Angle Pose 나비 자세 / Fire Log Pose 장작 자세 / Wide Angle Seated Bend 박쥐 자세 / Standing Split Pose 서서 다리를 벌리는 자세 3장 뒤로 구부리는 자세 Upward Facing Dog 고개를 든 개 자세 / Cobra Pose 코브라 자세 / Half Frog Pose 1 반 개구리 자세 1 / Bow Pose 활 자세 / Bridge Pose 다리 자세 / Upward Facing Bow Pose 위를 향한 활 자세 / Camel Pose 낙타 자세 / Fish Pose 물고기 자세 / Locust Pose 1 메뚜기 자세 1 / One Legged King Pigeon 1 외발 왕비둘기 자세 1 / Lord of the Dance Pose 1 춤의 신 자세 1 4장 팔 운동 Plank Pose 널빤지 자세 / Chaturanga 차투랑가 자세 / Side Plank 측면 널빤지 자세 / Crow Pose 까마귀 자세 / Downward Facing Dog 고개 숙인 개 자세 / Plow Pose 쟁기 자세 / Shoulder Stand 어깨서기 자세 / Head Stand 물구나무서기 자세 / Upward Facing Plank 위를 향한 널빤지 자세 5장 앉아서 하는 자세 및 비틀기 Staff Pose 막대 자세 / Easy Pose 편안한 자세 / Hero Pose 영웅 자세 / Cow Face Pose 소 얼굴 자세 / Full Lotus Pose 연꽃 자세 / Boat Pose 보트 자세 / Sage Marichi’s Pose 1 현자 마리치 자세 1 / Monkey Pose 원숭이 자세 / Revolved Head to Knee Pose 활 당기기 자세 6장 누워서 하는 자세 Reclining Twist 누워서 비틀기 자세 / Knees to Chest Pose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당기는 자세 / Reclining Big Toe Pose 1 누워서 엄지발가락을 잡는 자세 1 / Corpse Pose 송장 자세몸과 마음의 수련으로 힐링과 건강을 동시에! -아나토미 시리즈 2탄, <요가 아나토미 프리미엄> 출간 스포츠·피트니스 전문출판사 DH미디어가 『501 필라테스 아나토미』에 이어 『501 요가 아나토미 프리미엄』을 출간했다. 국내 유수의 전문가들이 극찬한 검증된 요가 교본으로, 호주 힝클러 출판사가 출간하여 전세계에 판권을 수출한 밀리언 셀러다. 이 책에는 핵심 요가 501가지 동작을 담았고, 운동 시 작용하는 주요 근육과 보조 근육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세밀한 근육 해부도가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한 요가 초보자에서 숙련자까지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동작들이 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동작 팁을 수록하였다. 요가는 무거운 기구를 들거나 갑작스럽고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없고 같은 동작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움직임의 효용성과 절제된 우아함이 집약된 학문이다. 하지만 단순한 자세라 할지라도 제어력, 집중력, 신체 정렬이 요구되며, 힘과 유연성뿐 아니라 균형감각도 필요하다. 이 매뉴얼로 동작을 심도있게 수련하고 복잡한 자세로 업그레이드해 가면서 제어력, 집중력, 힘, 균형감, 유연성을 키우고, 심리적, 정신적 평온과 건강도 동시에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 <주요 특징> ∨ 신체 부위별 핵심 501가지 요가 동작 ∨ 초보에서 고급까지 난이도별 다양한 응용 동작 ∨ 근육 해부도로 주요 동작 원리 이해 ∨ 안전하고 효율적인 동작을 위한 팁 ∨ 새로운 레이아웃과 디자인
활용 태국인한국어 한국인태국어 회화
문예림 / 이한우 지음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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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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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
소설,일반
이한우 지음
한국과 태국, 양국 국민의 상호 진정한 의사전달과 공정한 관계 개선에 그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먼저 요구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양국 국민의 진정한 의사소통이다. 이 책은 한국인, 태국인 모두에게 필요한 일상 생활 회화들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제1부 발음 제1과 태국어 발음 1. 기본문자 발음 2. 음절문자 발음 3. 성조법 제2과 한국어 발음 1. 자음 발음 2. 모음 발음 제2부 문법 제1과 태국어 문장형식 제2과 한국어 문장형식 제3과 태국어 문장의 종류 제4과 한국어 문장의 종류 제3부 주로 사용하는 단어 제1과 가족관계 제2과 숫자 제3과 시간 제4과 색깔 제5과 방향 제6과 측량 단위 제7과 신체 제8과 의학 제9과 교통 제10과 일상생활용품 제4부 주요 대화 제1과 인사 제2과 소개 제3과 감사와 사과 표현 제4과 부탁이나 권유 제5과 집에서 식사할 때 제6과 외식할 때 제7과 교통 제8과 전화사용 제9과 약국에서 제10과 병원에서 제11과 호텔에서 제12과 미용실에서 제13과 공항에서 제14과 우체국에서 제15과 가게에서 제5부 질의응답 제1과 질의 제2과 응답 부록 한-태 양국편람 우리가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리 용이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요즘 날로 인접되어 가고 있는 세계사회 속에서 각 나라의 언어는 국민 상호간의 진정한 이해력을 부각시키는 아주 중요한 의사전달 도구인 가운데 그 필요성이 날로 가증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와 인접되어 있는 동남아시아 대륙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면서, 그동안 상호 밀접한 우호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태국 국민과 각기 부여받은 제반 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데에는 그 무엇보다도 먼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한-태 양국 국민의 진정한 의사소통이다. 이에 본 저자는 앞으로 한-태 양국 국민의 상호 진정한 의사전달과 공정한 관계 개선에 그 효율성을 기하기 위하여 이번에 ‘활용 태국인-한국어 한국인-태국어 회화’를 저술하게 되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세트 3 (전10권)
문학동네 / 슈테판 츠바이크, 니콜라이 레스코프 외 글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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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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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슈테판 츠바이크, 니콜라이 레스코프 외 글
세계문학사를 빛낸 거장들의 위대한 작품을 만난다 때로는 눈앞에 창공을 비춰주고, 때로는 도로에 파인 웅덩이의 진흙을 비춰 세계문학의 고전 우리가 흔히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문학 예술작품\'을 가리켜 \'고전\'이라고 부른다. 수백 년 전의 시대를 담은 오래된 작품이라고 할지라도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는 작품들이 바로 \'고전\'인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고전 작품들이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아내었기 때문일 것이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세트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인 고전 작품과 작가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기에 말로만 듣던 \'고전\'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세트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21권에서 30권까지 10권의 책을 엮었다. 이번 세트에는 2001년 세르반테스상 수상작가로 콜롬비아 문단을 대표하는 거장 알바로 무티스와, 여성 작가 최초로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한 멕시코 작가 앙헬레스 마스트레타, 대담하고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주목받은 영국의 페미니즘 작가 앤절라 카터, 그리고 클라이스트상과 횔덜린상 수상작가로 현대 독일 문단을 이끌고 있는 여성 작가 모니카 마론의 작품 등 젊고 새로운 세계문학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한 권의 책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만 한다\" - 프란츠 카프카 시대를 거슬러 여전한 문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작품들과 이 작품들을 써 내려간 작가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 줄 것이다. 왜냐하면 고전으로 꼽히는 이 작품들은 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를지라도 그 상황에 맞는 또다른 의미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전집은 세계고전의 바다에 뛰어들 수 있는 좋은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젊고 새로운 세계문학작품들은 카프카의 말처럼 얼어붙은 마음을 깨는 도끼가 되어 줄 것이다. 021 체스 이야기 · 낯선 여인의 편지 022 왼손잡이 023 소송 024 마크롤 가비에로의 모험 025 파계 026 내 생명 앗아가주오 027 여명 028 한때 흑인이었던 남자의 자서전 029 슬픈 짐승 030 피로 물든 방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차분 출간 2010년 3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이 2차분 10권(21~30번)의 책을 새로이 선보입니다. 이번 구성에서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의 현대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젊고 새로운 세계문학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2001년 세르반테스상 수상작가로 콜롬비아 문단을 대표하는 거장 알바로 무티스와, 여성 작가 최초로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한 멕시코 작가 앙헬레스 마스트레타, 대담하고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주목받은 영국의 페미니즘 작가 앤절라 카터, 그리고 클라이스트상과 횔덜린상 수상작가로 현대 독일 문단을 이끌고 있는 여성 작가 모니카 마론의 작품들이 그것입니다. 이상의 현대 작가들에 더하여 20세기 초 프랑스의 여성 명문장가이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와, 1920년대 미국의 할렘르네상스를 이끌어낸 흑인 작가 제임스 웰든 존슨, 그리고 고리키와 발터 벤야민이 ‘천재적인 이야기꾼’이라 극찬한 러시아의 단편작가 니콜라이 레스코프와, 일본 자연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일본문학의 새 장을 연 시마자키 도손의 대표작이 재조명되어야 할 고전으로 독자들 앞에 새로이 선보입니다. 전 지구적 변화와 문학사적 의의를 고려한 새로운 정전 목록과 전문 연구자의 충실한 번역으로 선보이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의 2차분 작품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21 체스 이야기 · 낯선 여인의 편지 슈테판 츠바이크 소설 | 김연수 옮김 20세기 3대 전기작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 슈테판 츠바이크의 심리소설 「체스 이야기」는 하나의 유산이다. 심리적 수수께끼가 풀릴 수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멈춰 설 줄 아는 한 작가의 서사적 열정이 여기 있다. _타게스슈피겔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심도 깊은 인물 탐구로 최고의 전기 작가로 꼽히는 츠바이크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토대로 하여 인간 내면을 탐색하고 인간관계에서의 심리작용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소설을 다수 발표했다. 그의 대표작인 「체스 이야기」와 「낯선 여인의 편지」 역시 탁월한 인간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체스 이야기」는 냉혹한 체스 챔피언과 미지의 남자가 벌이는 체스 대결을 긴장감 있게 풀어냈고, 「낯선 여인의 편지」는 평생 한 남자만을 사랑해온 여인의 가슴 절절한 고백을 섬세한 필치로 그렸다. 022 왼손잡이 니콜라이 레스코프 소설 | 이상훈 옮김 러시아 민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단편작가이며 가장 러시아적인 소설가 니콜라이 레스코프 걸작선 레스코프는 톨스토이, 고골, 투르게네프와 같은 러시아 문학의 창조자들과 같은 선상에 놓일 자격이 충분하다. _막심 고리키 니콜라이 레스코프, 그야말로 진정한 작가다. _레프 톨스토이 레스코프는 정말 놀라운 이야기꾼일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확신하듯 가장 아름다운 러시아어를 구사하며, 러시아 민족의 영혼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 _토마스 만 가장 러시아적인 작가이자 천재적인 이야기꾼인 니콜라이 레스코프는 러시아 민중의 삶을 독특한 구성과 생생한 언어로 표현하여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동시에 거머쥔 소설가이다. 그의 문학은 특히 체호프와 고리키, 레미조프, 조센코, 자먀틴 등 20세기 초반의 문학양식주의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하다. 레스코프 걸작 작품선 『왼손잡이』에는 러시아인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이자 러시아적 정서의 원형을 보여주는 표제작 「왼손잡이」, 농노제도의 부조리와 농노들의 한(恨)을 비극적으로 형상화한 「분장예술가」, 러시아의 종교와 예술에 대한 작가의 풍부한 지식과 애정이 문학으로 승화된 「봉인된 천사」가 수록되었으며, 이 중 「분장예술가」와 「봉인된 천사」는 국내에 초역되는 작품들이다. 이 작품집을 통해 오늘날 ‘언어의 연금술사’ ‘천재적인 이야기꾼’으로 불리며, 문학사가 미르스키의 말처럼 ‘가장 러시아적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레스코프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023 소송 프란츠 카프카 장편소설 | 권혁준 옮김 현대문학의 방향성을 새로이 제시하고 정립한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 카프카의 대표작 『소송』은 우리를 인간 사고의 극한까지 이끌어간다. 이 작품은 부조리의 문제를 온전하게 다루고 있다. _알베르 카뮈 20세기 최고의 문제적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이자 그가 남긴 세 편의 장편소설 중 하나로, 작가 사후에 출간되어 뒤늦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작품이다. 서른번째 생일날 아침 갑자기 체포된 요제프 K가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유로 1년 동안 끝이 보이지 않는 소송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은 가장 비현실적인 상황을 통해 적?라한 현실을 드러내며, 현대사회의 끊임없는 구속과 억압,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관료주의’가 지휘하는 부조리한 세상에서 개인이 겪는 무력감을 담아낸 가장 ‘카프카적’인 텍스트이자 20세기의 위대한 ‘문학’ 유산이다. 024 마크롤 가비에로의 모험 알바로 무티스 소설 | 송병선 옮김 현대 인간의 문제를 마술적 사실주의로 풀어낸 콜롬비아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알바로 무티스의 대표작 ★ 국내초역 2001년 세르반테스상 수상 1989년 메디치 외국문학상 수상 1988년 하비에르 비야우루티아상 수상 무티스는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이다. _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현대판 『돈키호테』와 같은 작품이다. ??슬픈 표정의 기사??가 스페인의 평원을 가로지르듯, 마크롤 가비에로는 유쾌한 우울함과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을 가지고 세계를 여행한다. _존 업다이크 콜롬비아 최고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라틴아메리카 문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는 작가 알바로 무티스의 대표작이다. 무티스는 자신의 세계관과 열정을 그대로 투사해 스스로 ‘분신’이라 일컫는 ‘마크롤 가비에로’를 주인공으로 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를 1986년부터 1993년까지 발표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마크롤 가비에로의 모험』은 이 가운데 「제독의 눈」 「비와 함께 오는 일로나」 「아름다운 죽음」 세 작품을 엮었다. 금지된 구역, 배타적인 세계, 광활한 금단의 자연 속으로 옮겨다니며 불가능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탐험하는 국적 불명의 방랑자 마크롤의 모습을 통해 현대 인간의 문제를 라틴아메리카 문학 특유의 마술적 사실주의로 풀어냈다. 025 파계 시마자키 도손 장편소설 | 노영희 옮김 일본 사실주의 문학의 출발점이자 자연주의 문학의 선구자 시마자키 도손의 대표작 이 소설은 후세에 남겨야 할 명작이다._ 나쓰메 소세키 생명감 넘치는 작가의 인도주의적인 사랑과 사실성이 결합해 현실적이고 사회적인 문학세계를 구축해냈다. 이것은 하나의 문학 혁명이다. _이토 신키치 『파계』는 일본 문학에 새 장을 열었다. 유럽 자연주의 문학이 전한 생명력이 이 작품에 이르러 비로소 일본 문단에도 발현되었다. _시마무라 호게쓰(문학평론가) 일본 자연주의 문학의 선구자 시마자키 도손의 대표작. 메이지 유신으로 신분제가 철폐되었음에도 여전히 차별과 편견이 존재하던 시대를 배경으로, 백정 출신임을 감추고 교사 생활을 하던 주인공 우시마쓰의 고뇌를 통해 봉건적 가족제도로부터의 자아해방과 계급문제를 정면에서 다루었다. 주제의 참신성에 더해 수식을 걷어낸 솔직하고 가감 없는 문체로 당시 평단으로부터 일본 문학의 새 장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026 내 생명 앗아가주오 앙헬레스 마스트레타 장편소설 | 강성식 옮김 로물로 가예고스상 수상작가 ★국내초역 앙헬레스 마스트레타의 대표작이자 전 세계 20개국으로 소개된 베스트셀러 책장을 여는 순간 독자는 위대한 문학 전통 속에 새롭게 출현한 작가가 그려내는 여주인공의 삶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_라우라 에스키벨 혁명이라는 명분 아래 20세기 전반 멕시코를 휩쓸었던 폭력성과 타락상을 여성의 관점으로 재조명하려는 《역사 다시 쓰기》의 일환. _강성식(옮긴이) 라틴아메리카의 노벨문학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여성 작가 최초로 수상한 앙헬레스 마스트레타의 대표작으로, 1985년 마사틀란상 수상작이다. 멕시코 혁명기를 배경으로 꿈 많고 당찬 열다섯 소녀가 권모술수와 야심으로 가득 찬 정치꾼과 결혼해 겪는 굴곡 많은 삶의 여정을 그려냈다. 현대 멕시코 사회를 변혁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온갖 병폐와 부조리를 낳기도 했던 멕시코 혁명기와 그 이후의 격동기에 대해 기존의 남성적 시각에서 탈피하여 여성의 관점으로 새로이 조명한 작품으로, 앙헬레스 마스트레타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027 여명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 | 송기정 옮김 삶 자체가 문학이 되어버린 여인 프랑스가 사랑한 작가 콜레트의 대표작 콜레트는 멋진 주제를 지적이면서도 완벽하게 다루어냈고, 육체에 관한 비밀을 이해하고 있다. _앙드레 지드 콜레트는 내가 아는 한 천재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작가이다. _앙리 드 몽테를랑 20세기 초반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인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는 맑고 투명한 문체와 인습을 거부하는 새로운 시선으로 인간의 사랑과 욕망, 질투와 미움과 같은 생에 대한 순수한 본능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문학을 통해 결혼과 가정의 허구성을 폭로함과 동시에 욕망의 주체로서 여성을 금기 없이 표현함으로써 “당대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 “우리의 콜레트”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오늘날에는 진정한 의미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한 작가로서 여성적 글쓰기의 대표적인 예로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 『여명』은 인생의 황혼기에 뒤늦게 찾아온 젊은 남자와의 새로운 사랑 앞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을 통해 나이 든 여성의 시선에서 사랑과 질투 등의 인간적인 감정들의 본질을 통찰해냄과 동시에 프로방스의 자연과 합일된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색과 향기와 맛, 그리고 자연의 소리로써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이다. 028 한때 흑인이었던 남자의 자서전 제임스 웰든 존슨 | 천승걸 옮김 ★ 국내초역 1920년대 할렘 르네상스의 개화를 이끌어낸 미국 현대 흑인소설의 선구적 작품 이 책이 인종 주제와 사회 항변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흑인소설의 폭 좁고 경직된 ??프로파간다?? 문학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현대성??이 뒷받침됨으로써 가능했다. 미국 흑인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최초의 현대 흑인소설로 평가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_천승걸(옮긴이) 미국 흑인애국가의 작사가이자 아프리칸아메리칸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제임스 웰든 존슨의 대표작.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동시에 정치가이며 인권운동가였던 존슨이 니카라과 총영사로 있던 1912년 익명으로 발표한 작품으로, 당시 ‘노예 체험기’ 외에 흑인의 인종 문제를 진지하게 다룬 소설들이 다수의 백인 독자들에게 외면당했던 이유로 가짜 자서전의 옷을 입고 발표되었다. 1920년대 일어난 흑인문예부흥운동, 즉 ‘할렘 르네상스’의 선구적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백인의 외양을 가진 한 혼혈 남자가 겪는 정체성의 문제를 래그타임과 케이크워크 등 흑인 대중예술에 관한 생생한 묘사와 함께 ‘검은 미국’의 참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029 슬픈 짐승 모니카 마론 장편소설 | 김미선 옮김 2009년 독일국가상 수상 작가이자 현대 독일 문단을 대표하는 모니카 마론의 대표작 이 책은 지난 몇 년간 쓰인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가운데 하나이다. 보기 드문 강렬함을 지닌 너무나 에로틱한 소설이다. _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문학평론가) 독일의 대표 여성 작가 모니카 마론의 소설로 구동독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뤘던 이전 작품들과 다르게 사랑과 열정이라는 모티프를 전면에 내세워 작가의 문학 세계에서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은 작품이다. 독일 통일 직후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서독, 동독 출신의 두 남녀가 겪는 격정적인 사랑과 집착을 그려낸 이 소설은 개인의 삶과 사회 전체에 엄청난 충격과 변화를 가져왔던 ‘독일 통일’의 모티프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짜임새 있게 결합시키며, ‘기이한 시대’를 함께했던 이들의 삶과 사랑을 성숙하고도 강렬한 문체로 형상화했다. 030 피로 물든 방 앤절라 카터 | 이귀우 옮김 ‘영문학의 마녀’앤절라 카터가 대담하고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다시 그린 잔혹 동화 ★ 국내초역 앤절라 카터는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다. 훌륭한 마법사이자 자비로운 마왕이며, 기괴한 우아함을 지닌 천재적인 풍자가다. _살만 루슈디 화려한 언어와 잔혹한 상상력으로 가부장제의 오래된 민담과 전설을 비트는 대담한 작품. _조이스 캐럴 오츠 카터는 기존 문학 작품들의 수많은 인유와 암시를 이용해 고급문화와 저급문화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그동안 신성시되었던 모든 정전과 제도를 뒤흔든다. _레베카 먼포드(문학평론가) ‘여성 에드거 앨런 포’ ‘영문학의 마녀’로 불리는 영국의 페미니스트 작가 앤절라 카터의 소설집. 카터는 이 책에서 「푸른 수염」 「미녀와 야수」 「백설 공주」 「빨간 망토」 등의 널리 알려진 동화에 담긴 남성 중심적 시각을 비판하며 기묘하고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동화를 새롭게 구성하여, 고전 동화에서 보편적 가치라고 여겨지던 것들이 사실은 부당한 세상에 순응하도록 만들려는 기득권의 이데올로기임을 폭로하고 있다. 출간 당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배경 묘사와 극적인 전개가 뛰어난 걸작’이라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흔히 하위 문학 장르로 여겨지는 로맨스, 포르노, 범죄소설, 고딕소설, 공상과학소설 등에서 쓰이는 기법을 사용하여 낡은 이야기들을 세련된 신화로 바꾸어낸 작품이다.
일본전산 이야기
쌤앤파커스 / 김성호 (지은이) /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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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성호 (지은이)
지난 15년 동안 수많은 기업의 경영인들은 물론이고 자기계발에 힘쓰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끌어낸 《일본전산 이야기》가 ‘50만 부 돌파 리커버’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쉴 새 없이 바뀌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일본전산과 나가모리 시게노부 회장의 이야기가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여전히 신뢰받으며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전산은 처음만 해도 1973년 사장을 포함한 단 4명이 보잘것없는 자본금을 가지고 세 평짜리 시골 창고에서 시작한 회사였다. 그러나 오일쇼크와 10년 불황 속에서도, ‘모터’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하여 일류 기업이 되었고, 2020년 기준 매출 약 14조 7,000억에 직원 11만 2,500여 명을 거느린 막강한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일본전산은 노트북, 스마트폰에서부터 로봇, 전기자동차 등 거의 모든 구동 제품에 들어가는 정밀모터를 생산한다. 컴퓨터에 들어가는 스핀모터 시장의 점유율은 80%로 압도적 1위이고, 휴대전화용 소형 정밀모터에서도 세계 1위이다. 나가모리 회장이 창업 직후 내건 “돌아가고 움직이는 모든 분야에서 No.1 업체가 되자”는 목표는 지금도 일본전산의 장기 비전이다. 나가모리식 경영의 핵심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고생이야말로 이자가 붙는 재산이다!”라고. “안 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 “신입 사원일수록, 살벌한 실전에 배치시켜라!”는 원칙은 일본전산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었다. 처음부터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 인재를 뽑을 수는 없었지만, ‘밥 빨리 먹는 사람’, ‘목소리 큰 사람’, ‘화장실 청소 잘하는 사람’을 등용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낸 이야기도 시선을 잡아끈다. 가장 위기일 때야말로 ‘철저한 기본기’와 ‘할 수 있다’는 패기로 불황을 극복할 기회라는 나가모리 회장의 경영철학은 시대가 변할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50만 부 돌파 감사의 말 프롤로그 10년 불황을 뛰어넘은 일본전산의 뚝심 – 정말 강한 기업은 위기에 더욱 강해진다 01 위기에 강한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 이익도 성과도, 위기를 헤쳐 나갈 묘안도 ‘사람’에게 있다 1 어설픈 정신상태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삼류가 낫다 – 일본전산의 ‘직원 트레이닝’ 방법 마지막에 웃는 놈이 이기게 돼 있다 | 강한 직원을 만드는 3대 정신 | 너 같은 괴짜는 회사에 필요 없어! | 기존의 방식으론 인재를 뽑을 수 없다 2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정신상태만 본다 – 궁여지책이 낳은 ‘채용 시험’ 골 때리는 입사 시험 | 긍정적 태도를 점검하는 ‘밥 빨리 먹기’ 시험 | 프로세스를 엿보는 ‘화장실 청소’ 시험 | 투지를 테스트하는 ‘오래달리기’ 시험 3 실력이 없으면 깡으로 해라, ‘배’와 ‘절반’의 법칙 – 일본전산이 말하는 ‘투입-산출의 원리’ 배(陪)로 투자하라(두 배 더 오래 일하라) | 강한 놈이 아니라, 빠른 놈이 이긴다 | 고객을 얻는 건 서비스가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실행’이다 | 쉬운 것만 찾는 놈은 성공할 수 없다 | 오직 현장에만 답이 있다 | 일을 ‘서로 지기 싫어 미치도록 몰두하는’ 게임이 되게 하라 4 ‘안 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 – 일본전산의 ‘역량 강화’ 원칙 일하면서 ‘박사 논문’ 쓰지 마라 | ‘짬밥이 실력’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 여섯 가지 기본기를 조직에 심어라 | “살고 싶다면, 기본부터 바꾸시오!” | 무엇이든 부딪쳐 풀려 들면 못할 것이 없다 | 자기계발에 대한 투자를 멈추지 마라 | 고이 자란 사람보다 제대로 성장한 사람 02 채찍을 아끼지 않는 리더가 회사를 살린다! - 리더의 열정은 회사와 직원들에게 고스란히 전염된다 5 아끼는 직원일수록 호되게 나무란다 - 나가모리식 ‘호통 경영’ 직원을 아끼는 상사는 호통을 친다 | 호통치는 상사만 한 은인은 없다 | 호통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 꾸중을 들을 줄 아는 조직, 나무랄 줄 아는 조직 6 실패한 사람에게 점수를 더 준다 – 일본전산의 ‘가점주의’ 직원들에게 띄우는 러브레터 | 밖에서는 직원 자랑을 하는 팔불출 사장 | 감점주의가 아니라, 가점주의에 답이 있다 7 조직에 활력을 주려면 메기를 풀어라 – 일본전산의 ‘동기 부여’ 방법 직원들에게 건강한 자극을 주는 메기 상사 | 희망을 쏘라, 끊임없는 목표 수정 | 기업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 | 편한 회사가 아니라, 기회가 주어지는 회사가 좋다 | 임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사람은 필요 없다 | 감동의 ‘떡값 스토리’ 03 조직 전체를 휘감은 열정이 회사를 살린다! - 열정만큼 뛰어난 동기 부여 에너지는 없다 8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자부심 – 일본전산의 ‘패기 생산법’ 오늘이나 내일이 아니라, 10년 후 미래에 승부를 건다 | 세계 1등이 아니면 하지 않겠다! | 주도권을 쥐는 자가 주연이다 | 삼류집단이 세계 No.1이 된 비결 | 열정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9 적자를 지혈하는 경영 비법 – 나가모리식 ‘기업 재생법’ “적자 기업의 일원이라니, 치욕인 줄 아시오!” | 체질을 바꾸면 적자 기업도 살아날 수 있다 | 패자의 문화, 승자의 문화 | ‘가망 없음’이라는 딱지는 스스로가 붙이는 것 에필로그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 불황은 어디까지나 핑계일 뿐이다 참고문헌 & 자료“왜, 지금, 다시, ‘일본전산’인가?” 50만 독자가 감동한 15년 장기 베스트셀러, 모두가 한입 모아 말하는 “불황기에 읽어야 할 필독서” 불황기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1위, 신화가 된 회사 다시 돌아온 나가모리 시게노부 회장의 불패의 경영철학! 2022년 4월, 경영 일선을 떠난 지 10개월 만에 나가모리 시게노부 회장이 일본전산의 CEO로 다시 돌아왔다. 나가모리 회장은 1만 3,800엔이었던 일본전산의 주가가 10개월 동안 8,800엔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며 경영 복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후 일본전산은 보란 듯이 2022년 3분기(7~9월)에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하며 침체에 빠진 기업을 회생시키는 나가모리 회장만의 방식, 소위 ‘나가모리이즘’을 또다시 증명했다. 조직과 자본의 힘으로는 절대 극복할 수 없는 나가모리 회장만의 방식이 있는 것이다. 오일쇼크와 ‘잃어버린 10년’이라 불리는 일본 최악의 장기 불황 속에서 10배를 성장시키고,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로 올라서고, 위기에 처한 기업만 골라 인수해서 재건시키는 나가모리이즘의 비밀은 무엇일까? 나가모리 회장은 ‘철저한 기본기’와 ‘할 수 있다’는 패기만이 위기를 넘는 동력임을 강조한다. 행동 지침도 구체적이다. “‘안 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 “신입 사원일수록 살벌한 실전에 배치시켜라”, “두 배로 일해서 부족한 실력을 커버하고, 납기일은 절반으로 줄여서 신뢰를 쌓아라”, “남들이 못하겠다고 손든 일을 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그것이 바로 부전승이다!”, “아끼는 직원일수록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호통을 쳐서 혼내라”와 같은 지침으로 일본전산만의 열정 넘치고 끈질긴 업무 문화를 만들었다. 그는 잔재주를 부리는 경영이론 따위는 쓸모없다고 믿는다. 회사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능력 본위의 무한경쟁’이며 이를 위해서는 학력, 연공서열에 따른 특권의식을 모조리 혁파해도 좋다. 요즘처럼 ‘워라벨’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회사에 대한 헌신을 직원들에게 강요하는 게 시대착오적이지는 않은지 의심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일본전산은 일본 내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장기근속률을 자랑한다. 직원들은 매일같이 혼만 내는 나가모리 회장을 평생 믿고 따르겠다고 말한다. 왜 직원들은 이런 혹독한 회사에서 퇴사하지 않는 걸까? 일본전산은 회사의 성장만큼이나 직원들의 성장에도 진심이기 때문이다. 나가모리 회장은 ‘교육이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는 철칙 아래, 처음부터 명문대 출신 엘리트를 뽑기보다, 평범하거나 조금 수준이 떨어지는 인재를 뽑아 일류 인재로 육성하는 일을 지난 50년 동안 해왔다. 꾸중할 때는 개인적으로 꾸중하지만 칭찬할 때는 꼭 공개적인 자리에서 대대적으로 칭찬하고, 감점주의가 아닌 가점주의를 통해 동기를 부여하며, 성별이나 나이 상관없이 먼저 손을 드는 사람에게는 업무를 맡기고 기회를 준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낌없는 자기 계발의 과정과 완전히 일치한다면, 직원들도 열심히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인수하는 기업마다 흑자 재건, 무한성장의 신화를 만든 마이더스 손, 지금, 다시, ‘일본전산’을 배워라! 미국 굴지의 자산운용사 오크트리캐피탈의 하워드 막스 회장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SEE CHANGE”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영원할 것 같은 바다의 푸른 빛 파도와 수평선이 완전히 뒤바뀔 정도의 상전벽해를 빗댄 영어 표현이다. 세계는 지금 지정학적, 기술적 대전환기 앞에서 현세대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경기침체에 빠졌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기업들의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하지만 일본전산은 오히려 이를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역사적으로 이런 시기에는 진짜 옥석과 같은 기업들이 낙오자들을 뒤로하고 우뚝 서서 더욱 입지를 공고히 해왔기 때문이다. 위기관리라면 도가 튼 나가모리 회장과 일본전산의 직원들이라면 앞으로의 장기 불황도 분명 극적으로 돌파하리라는 확신을 거두기는 힘들다. 나가모리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어렵다고 모두 다 함께 죽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누군가는 사람을 움직이고, 그 사람들은 또 자신을 움직여서 회사를 살려야 한다. 스피드가 5할이다. 중노동이라 할 만큼의 노력이 3할이다. 능력은 1할 5푼, 학력은 고작 3푼, 회사 지명도라야 2푼 값어치일 뿐이다. 이것이 불황을 이기고 돈 버는 기업의 전략 안배다.” 그는 연구개발비를 줄이고 인력을 감축하지 않고도 누구나 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는, ‘제3의 길’을 몸소 증명한 진정한 혁신가이다. 혁신을 위한 준비물은 복잡하지 않다. ‘열정과 패기’가 필요할 뿐이다. 길고 지독한 겨울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한숨만 쉬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이제 나가모리이즘에 승부를 걸어봐도 좋을 시간이 왔다. 일본전산은 그리 주목받던 회사가 아니다. 별것 없는 회사, 직원들도 별 볼일 없는 회사가 어떻게 지금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는지, 사람들은 궁금해한다.지금도 학벌을 보고 사람을 뽑지는 않지만, 설립 당시에는 더더군다나 도시 출신의 최고 명문대를 졸업한 인재들이 교토 외곽에 있는 조그만 회사를 찾아줄 리 만무했다.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어떻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고 치열한 업무 성과가 도출됐는지,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다.뛰어난 경영자의 역량으로 몇 년 정도 성과가 나올 수는 있어도, 지속적으로 효과를 발휘하긴 힘들다. 리더들을 포함한 직원 전체의 노력이 없이 30년에 걸친 지속적인 성장은 불가능한 일이다.--- 마지막에 웃는 놈이 결국엔 이기게 돼 있다 나가모리 사장은 짧게나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안일한 사고방식’들과 자주 대립했다. 수차례 새로운 제안을 해도 ‘안 될 것’이라 지레 무시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몇 번 해보다가 포기한다. 애초에 시작할 때부터 ‘안 되면 말지.’ 하는 태도로 접근하니 안 되는 건 당연지사다. 그는 뻔히 기회가 보이는데도 기존의 방식만 고집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려는 그런 태도에, 환멸감을 느꼈다.그래서인지 그와 창업 멤버들은 일을 시작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해결책이 존재한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왔다. 지금까지 일본전산은 ‘해결하지 못한 문제’나 ‘만들어내지 못한 제품’이 없다고 단언한다. 조금이라도 ‘안 될 것 같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직원이 있으면, “그렇게 안 된다고 설명할 시간에 차라리 새로운 방법을 찾아라. 끝까지 해보아서 안 되었다면 인정하겠다.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는 말을 하는 건 용납할 수 없다.” 하고 호통을 친다. 된다고 생각해도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안 된다고 말하는 구차한 변명 따위를 듣느라 시간 낭비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나가모리 사장은 ‘끝까지 밤새워 방법을 찾아보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일본전산의 창립 취지라고 강조한다. 한마디로 ‘어정쩡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 기존의 방식으론 인재를 뽑을 수 없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글항아리 / 마이클 부스 지음, 김경영 옮김 / 2018.03.02
18,500
글항아리
소설,일반
마이클 부스 지음, 김경영 옮김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10년 동안 북유럽에서 살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그곳을 답사하고, 인터뷰하면서 써내려간 ‘북유럽 장기 체험담’이다. 마이클 부스는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스칸디나비아를 해부한다. 저자가 보기엔 덴마크인, 스웨덴인, 핀란드인, 노르웨이인은 세계에서 제일 안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 상위 25퍼센트에 들어가야 할 듯싶다. 이처럼 각종 사회적 지표와 주관적 경험의 괴리 사이에서 그는 북유럽 행복 현상을 깊이 파고들기로 결심한다. 이들 나라에서 마이클 부스는 평범한 시민은 물론 역사학자와 인류학자, 언론인, 소설가, 예술가, 정치인, 철학자, 과학자, 요정 연구가와 산타클로스를 만났다. 북유럽 사람들 일부는 자기 나라의 밝게 채색된 면을 강조하지만, 작가는 이들의 흔들리는 동공(눈빛)과 모순된 발언 사이에서 빈틈을 파고든다. 이것은 북유럽 르포를 쓰는 기자로서 당연한 임무다. 북유럽인들이 세계의 모범이 될 만하다면, 빈틈을 찾아내 더 완벽하게 만듦으로써 우리도 더 좋은 롤모델을 갖게 되지 않겠는가. 삐딱한 시선을 갖고 출발하지만 이 책은 그러나 결코 비관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결국 스칸디나비아 5개국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유일한 사람들임을 인정하기 때문이다.머리말 1장 덴마크 1 행복 2 베이컨 3 지니계수 4 스펀지 칼 5 치킨 6 바이킹 7 72퍼센트 8 따뜻한 욕조에서 먹는 샌드위치 9 호박벌 10 데님 멜빵바지 11 얀테의 법칙 12 휘게 13 레고랜드와 다른 성지들 14 행복하다는 망상 2장 핀란드 1 산타 2 침묵 3 알코올 4 스웨덴 5 러시아 6 민중의 촛불 7 아내들 3장 아이슬란드 1 하우카르들 2 은행가들 3 덴마크 4 요정들 5 수증기 4장 노르웨이 1 던들 2 샤넬 에고이스트 3 제2의 크비슬링들 4 프리루프트슬리브 5 바나나 6 네덜란드병 7 버터 5장 스웨덴 1 가재 2 도널드 덕 3 스톡홀름 증후군 4 통합 5 카탈루냐인 6 소말리아 피자 7 정당 8 죄책감 9 머리망 10 계급 11 볼베어링 에필로그 감사의 말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스칸디나비아 5인방을 명쾌하게 해부한다 이 책은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10년 동안 북유럽에서 살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그곳을 답사하고, 인터뷰하면서 써내려간 ‘북유럽 장기 체험담’이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부유하며, 복지제도와 남녀평등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실현된 곳이 바로 스칸디나비아 5개국이다. ‘휘게, 폴켈리, 라곰’, 즉 ‘느긋함, 아늑함, 유쾌함’은 그들의 삶이 유토피아에 근접해 있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자. 당신의 지인 가운데 북유럽에 이민을 가는 사람이 있는가? 이탈리아, 남프랑스, 스페인에 그림 같은 집을 짓는 대신 북유럽에 별장을 마련하겠다는 사람이 있던가? 실제로 여행지에서 스칸디나비아인을 만나면 루터교 신자다운 신뢰감은 줄지 모르나, 웃음기 없는 비사교적인 그들의 성격은 호감을 사는 데 실패하곤 한다. 덴마크 상점들을 훑어보자. ‘구두’ ‘빵’ ‘헤어’라고 써놓은 상상력 제로의 간판들은 소비자의 감각을 끌어당기려는 시도를 아예 포기해버린 것만 같다. 이 책의 작가 마이클 부스는 세계 50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왔는데, 그가 보기엔 덴마크인, 스웨덴인, 핀란드인, 노르웨이인은 세계에서 제일 안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 상위 25퍼센트에 들어가야 할 듯싶다. 이처럼 각종 사회적 지표와 주관적 경험의 괴리 사이에서 그는 북유럽 행복 현상을 깊이 파고들기로 결심한다. 이들 나라에서 마이클 부스는 평범한 시민은 물론 역사학자와 인류학자, 언론인, 소설가, 예술가, 정치인, 철학자, 과학자, 요정 연구가와 산타클로스를 만났다. 북유럽 사람들 일부는 자기 나라의 밝게 채색된 면을 강조하지만, 작가는 이들의 흔들리는 동공(눈빛)과 모순된 발언 사이에서 빈틈을 파고든다. 이것은 북유럽 르포를 쓰는 기자로서 당연한 임무다. 북유럽인들이 세계의 모범이 될 만하다면, 빈틈을 찾아내 더 완벽하게 만듦으로써 우리도 더 좋은 롤모델을 갖게 되지 않겠는가. 삐딱한 시선을 갖고 출발하지만 이 책은 그러나 결코 비관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결국 스칸디나비아 5개국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유일한 사람들임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덴마크가 세계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4월의 어느 어둑한 새벽, 코펜하겐에 있는 집에서 조간신문을 읽고 있었다, 담요를 두른 채 아직도 봄은 멀었나 추위에 떨면서. 그때 머리기사가 시선을 낚아챘다. “덴마크, 삶의 만족도 지수 세계 1위!” 오늘이 만우절인가? 이 어둡고 축축하고 따분하고 생기 없는 작은 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금욕적인 데다 세계에서 세금을 제일 많이 내는 이 나라가? 한편 미국은 23위였다.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비가 쏟아지는 항구 주변엔 방수복을 입고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보행자들과 우산으로 서로 밀쳐대며 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달리는 트럭과 버스가 튀기는 물보라를 뒤집어쓰면서. 난 아침마다 동네 슈퍼마켓에서 장을 본다. 지난 일이 문득 떠오른다. 그날 슈퍼 직원은 값은 겁나게 비싸지만 질은 별로인 제품을 팔면서 내게 눈곱만큼의 친절도 베풀지 않았다. 집에 오니 세금고지서가 날아와 있었다. 내 소득에서 깜짝 놀랄 만한 액수를 뜯어가겠다는 정부의 통보였다(덴마크는 세계에서 세율이 가장 높아 직간접세를 합하면 소득의 최대 72퍼센트가 세금으로 빠져나간다). 2009년 오프라 윈프리는 마치 로마 교황처럼 코펜하겐을 찾아 “사람들이 아이를 유모차에 태워 카페 밖에 세워둔 채 엄마들끼리 이야길 나누고…… 누구도 아등바등 살려 하지 않는” 나라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 덴마크는 2012년 갤럽 조사, 세계가치조사, 유럽가치조사, 유럽사회조사를 합계한 세계행복보고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 번만 1위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1973년 이후 내내 1위다. 다른 북유럽 국가들도 순위권을 점하고 있다. 핀란드 2위, 노르웨이 3위, 스웨덴 7위. UN 인간개발지수에서는 노르웨이가 1위를 차지했고, 『뉴스위크』는 핀란드의 삶의 질이 전 세계 1위라고 보도했으며, 여성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는 스웨덴이 1위에 올랐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살고 있는 나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날씨는 여전히 지랄 맞느냐고? 빙고. 세율은 여전히 50퍼센트를 넘고? 당연한 말씀. 가게는 갈 때마다 닫혀 있고? 두말하면 잔소리. 하지만 현대의 바이킹 문화는 전례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어딜 보나 이들 국가가 ‘약속의 땅’임을 확신하는 눈치다. 하지만 나는 실제로 이 추운 잿빛의 북쪽 땅에 살면서 다른 얼굴을 봤다. 당연히 스칸디나비아의 삶에는 모범적인 면이 많고,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 배워야 할 점이 숱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그림자도 있다. 이 책을 쓰는 동안 만난 스칸디나비아인들은 자신들 나라의 행복 현상을 파헤치겠다는 나의 계획에 곤혹스러워했다. “왜 사람들이 우리를 알고 싶어하죠?” “우리는 하나같이 정말 따분하고 딱딱합니다. 차라리 남유럽이 어때요?” 스칸디나비아인들은 실용적이고 괜찮은 사람들이지만 한없이 지루한 데다 상대의 호기심을 확 꺾어놓는 겸손함(?)의 극치를 보인다. 그렇다면 진실은 어디쯤 존재하는 걸까. 유토피아에서 아주 살짝 어긋난 북유럽 5개국은 샘날 정도로 부유하고 평화로우며 화목하고 진보적인 나라다. 이런 전제를 밑에 깔고 여기선 장밋빛과 회색빛이 섞인 모습 몇 가지를 들여다보자. 내 경험상 세상에서 덴마크인만큼 사교적인 국민도 없다. 근사한 것은 이들이 나이, 계층, 세계관을 불문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는 점이다. 어느 날 친구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갔더니 저쪽에서 TV 쇼 진행자가 지붕 수리공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내 바로 뒤에선 국회의원이 딸기농사꾼과 핸드볼 경기 승률을 놓고 열띤 대화를 나누고 있고. 이처럼 평등은 그들에게 무척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국민은? 틀림없이 핀란드인일 것이다. “저는 스웨덴인도 아이슬란드인도 믿지 않지만, 핀란드 사람은 언제든 믿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한 외국인의 발언은 믿을 만하다. 저자인 나도 고백컨대, 핀란드는 환상적이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으며, 핀란드인이 세상을 정복하면 완전 행복할 것 같다. 한편 지구상에서 가장 말없는 국민이 핀란드인이기도 하다. 핀란드 남자들의 과묵함은 최고인데, 애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려면 10년을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핀란드인들은 다른 식으로 애정을 표현해요. 가령 남편이 세탁기를 고쳐주는 방법으로요.” 말없기로는 노르웨이인도 뒤지지 않는다. “노르웨이인들은 말도 못하게 따분하죠.” 한 아이슬란드인의 증언이다. 노르웨이인들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늘 혼자 지내는 경향이 있다. 스웨덴인은 어떨까. ‘침묵’은 스웨덴의 국민적 악습이다. 한 영국 기자는 “나는 스웨덴인보다 서로 대화를 안 하는 나라에 살아본 적도 없고, 그런 나라를 상상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즉 대화 쪽으로는 제일 답답한 파트너로는 핀란드인이 1위이고, 스웨덴인이 그다음이다. 노르웨이인, 아이슬란드인이 그 뒤를 바짝 쫓는다. 덴마크인은 그 부분에서는 스칸디나비아답지 않게 거의 남유럽 사람 같다. 핀란드 등의 이런 면모는 사실 ‘한없이 지루한’ ‘퉁명스러운’이란 말로 대체할 수 있다. 즉 이들은 의사소통을 할 때 미니멀리즘의 극치를 발휘한다. 복지제도를 잘 갖춘 나라들의 그늘은 ‘나태지수가 높다’는 데 있다. 너무 오래 잘살다보니 전투의지를 잃은 것일지도 모른다. 덴마크는 나태지수가 OECD 2위다. 형제 국가 스웨덴인이 진보적 사회 의제를 설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덴마크인은 후퇴했다. 게다가 복지가 워낙 잘 돼 있다보니 덴마크인은 ‘미루기 대마왕’들이다. “아이 학교에 일이 있다” “치과 진료가 있다” 등등 변명은 끝없어 덴마크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노르웨이에선 ‘메이드 인 노르웨이’를 찾아보기 힘들다. 노르웨이인 생산 연령의 3분의 1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검은 황금 석유가 이들을 먹여 살리기 때문이다. “악, 걔네는 평생 일이라고는 안 하잖아”라는 다른 북유럽인의 원망 섞인 목소리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다. 게다가 노르웨이인들은 구질구질한 일을 하려들지 않아, 스웨덴 노동자들이 노르웨이에서 바나나 껍질 까는 일을 도맡는다. 어떤 이들은 이걸 두고 ‘타락의 진짜 증거’라고 지적하는데, 그런 까닭인지 스웨덴에서는 노르웨이인의 거만한 태도에 대한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네 나라의 관계는 어떨까? “핀란드인은 과거에 스웨덴인에게 엄청난 열등감을 품었고, 지금도 약간은 그렇습니다.” 사실 스웨덴인은 다른 북유럽인들에게조차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태양 같은 존재다. 말하자면 핀란드인이 벽을 떠받치는 동안 스웨덴인은 정원을 가꾸는 약간 그런 느낌이다. 핀란드인과 노르웨이인, 덴마크인 모두 크게 성공한 잘난척쟁이 스웨덴에 분노와 질투를 느끼는 면이 있다. 아이슬란드는 이들 형제 국가에서 한참 비껴나 있긴 하다. 모범적인 북유럽 국가의 이미지로부터. 그들의 과도한 무절제 성향 탓이다. 이들 국민의 절반은 그동안 목금토에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셔댔다. 이들은 생일파티 노래 한 곡을 위해 엘튼 존이 비행기로 날아오도록 섭외한다. 싱글몰트 위스키에 8000달러를 아무렇지 않게 쓰기도 하고. “자기한테 너무 큰 신발을 신어서 자꾸 자기 신발 끈을 밟고 넘어진다”는 게 아이슬란드를 향한 형제 국가의 발언이다. 그래도 어쨌거나 세계에서 1인당 책 구매량이 가장 높은 곳이 아이슬란드라는 점은 높이 살 만하다. 평등과 풍요가 이들 나라의 핵심적 면모이지만, 일부 통계는 의외의 그늘도 드러낸다. 핀란드에서 가장 잘 팔리는 처방약 세 가지는 항정신제, 인슐린, 항우울제다. 세계에서 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덴마크이고, 북유럽 국가 중에서 덴마크인의 평균수명이 가장 낮을 뿐 아니라 알코올 소비량은 가장 높다. 게다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개인 부채를 지고 있다는 점도 별난 비밀이다. 노르웨이인은 문해력, 수학, 과학 능력이 유럽 평균을 밑돌며, 이 추세는 지난 10년간 더 나빠져왔다. 한편 스웨덴인에게는 세 가지 특징이 결여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즉 남성적인, 섹시한, 예술적인 면을 찾아보기란 무척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낙원 나는 이 책에서 어떤 방법으로 독자의 관심을 끌 것인가? 결론은 나와 있다. 덴마크인, 스웨덴인, 핀란드인, 아이슬란드인, 심지어는 노르웨이인까지 그들은 진정 매력적이며, 독자들도 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또 얼마나 영리하고 진보적인가. 모험심 가득한 기자 정신에다 비관주의적 면모까지 갖춘 나는 이 책 마지막에 가서 마지못해 인정한다. 북유럽에는 고쳐야 할 점보다 배울 점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삶의 방식과 우선순위, 돈을 쓰는 방법과 삶과 일의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 효과적인 교육 제도와 서로를 돕는 방식, 그리고 최종적으로 행복해지는 방법까지. 또 그들은 재미있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최고로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 나는 북유럽의 기적을 좀더 깊이 파고들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 내밀하게 그들의 삶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해주려고 한다.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제시한 스칸디나비아 원형이 있을까? 북유럽 예외주의의 전승 가능한 요소들이 있을까? “세상 어딘가에 평범한 재능과 소득을 가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바이킹으로 태어나고 싶을 것이다”라는 말을 확신하면서. 하지만 애석하게도 나는 지난 몇 년 사이 어째서인지 휘게를 혐오하게 됐다. 중간 합의점을 향한 휘게의 압제적이고도 끈질긴 추진력, 논란이 될 만한 대화 주제는 무조건 피하려는 고집, 모든 상황을 가볍고 경쾌하게 만들어야 하는(시종일관 편안하고 자기만족적이고 소시민인 척하는 잘난 체)필요에 질려서였다. 아무래도 지금 핀란드에 대한 고백을 해야겠다. 우리 북유럽 여정의 다음 목적지이기도 하니까. 핀란드인은 환상적이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핀란드인이 세상을 정복하면 완전 행복할 것 같다. 그들은 나의 표도, 나의 마음도 같이 얻었다. 개인적으로는 ‘판타스틱’이라는 단어를 ‘핀타스틱Finntastic’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헬싱키는? 헤븐싱키Heavensinki가 좋겠다. 핀란드인을 향한 나의 애정과 존경은 점차 커지다 못해 요즘은 핀란드의 모든 것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열광하는 열성팬이자 치어리더가 됐다.
반야심경 한글사경
화엄북스 / 화엄편찬위원회 (지은이)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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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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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홍콩 작가 찬호께이 장편소설. 2015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 수상작이다. 뛰어난 추리 능력을 갖춘 홍콩 경찰총부의 전설적 인물 관전둬, 오랜 파트너인 뤄샤오밍과 함께 복잡하고 의문점이 많은 사건을 해결해왔다. 첫 단편 '흑과 백 사이의 진실'은 관전둬가 경찰총부에서 퇴직한 뒤 오랜 시간이 흘러 암 말기 환자로 혼수상태에 빠진 시점에서 시작한다. 뤄샤오밍은 특수한 기계장치를 통해 관전둬와 대화를 나누면서 조금씩 사건의 진상을 찾아간다. 책 제목인 '13.67'은 2013년과 1967년을 가리키는데, 1967년부터 2013년까지 벌어진 여섯 건의 범죄사건이 각 단편의 주된 이야기다. 특이하게도 가장 최근인 2013년의 사건에서 시작해 1967년의 사건까지 시간의 역순으로 전개된다. 여섯 건의 사건과 한 인물의 죽음을 통해 작가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홍콩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지닌 슬픔이다. 1967년에서 2013년까지 정치, 사회적으로 격변을 겪어온 홍콩과 그 속에서 경찰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이 작품을 무척 흥미롭게 만든다.추천의 말 1장 흑과 백 사이의 진실 2장 죄수의 도의 3장 가장 긴 하루 4장 테미스의 천칭 5장 빌려온 공간 6장 빌려온 시간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홍콩을 무대로 한 여섯 건의 사건과 하나의 숫자 조합 그리고 서서히 드러내는 어느 경찰관의 일생! 정교한 추리와 홍콩 사회에 대한 치밀한 관찰 한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거대한 아이러니 뛰어난 추리 능력을 갖춘 홍콩 경찰총부의 전설적 인물 관전둬, 오랜 파트너인 뤄샤오밍과 함께 복잡하고 의문점이 많은 사건을 해결해왔다. 첫 단편 「흑과 백 사이의 진실」은 관전둬가 경찰총부에서 퇴직한 뒤 오랜 시간이 흘러 암 말기 환자로 혼수상태에 빠진 시점에서 시작한다. 뤄샤오밍은 특수한 기계장치를 통해 관전둬와 대화를 나누면서 조금씩 사건의 진상을 찾아간다. 책 제목인 ‘13.67’은 2013년과 1967년을 가리키는데, 1967년부터 2013년까지 벌어진 여섯 건의 범죄사건이 각 단편의 주된 이야기다. 특이하게도 가장 최근인 2013년의 사건에서 시작해 1967년의 사건까지 시간의 역순으로 전개된다. 여섯 건의 사건과 한 인물의 죽음을 통해 작가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홍콩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지닌 슬픔이다. 1967년에서 2013년까지 정치, 사회적으로 격변을 겪어온 홍콩과 그 속에서 경찰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이 작품을 무척 흥미롭게 만든다. 2015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 수상작! “하나의 숫자 조합과 여섯 건의 사건이 드러내는 한 경찰관의 일생” 정교한 추리와 도시 생활에 대한 치밀한 관찰이 빚어낸 중국어권 경찰소설의 최고 걸작! 연속성 있는 여섯 편의 단편소설을 옴니버스 식으로 묶어낸 독특한 형식의 장편 추리소설이다. 주인공은 탁월한 추리능력으로 홍콩 경찰총부의 전설적 인물이 된 관전둬(關振鐸)이며, 그가 오랜 파트너 뤄샤오밍(駱小明)과 함께 복잡하고 의문점이 많은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책 제목인 ‘13.67’은 2013년과 1967년을 가리키는데, 1967년부터 2013년까지 벌어진 여섯 건의 범죄사건이 각 단편의 주된 이야기다. 다만, 특이하게도 가장 최근인 2013년의 사건에서 시작해서 1967년의 사건까지 시간의 역순으로 전개된다. 첫 단편 「흑과 백 사이의 진실」은 관전둬가 이미 경찰국에서 퇴직한 지 오랜 시간이 흘러 암 말기 환자로 혼수상태에 빠진 시점에서 시작한다. 뤄샤오밍은 특수한 기계장치를 통해 관전둬와 대화를 나누면서 조금씩 사건의 진상을 찾아간다. 몇 차례의 반전이 이어지면서 독자들은 결말을 거의 예상하지 못한 상태로 갑작스레 닥쳐온 비극과 맞닥뜨리게 된다. 두 번째 단편 「죄수의 도의(道義)」는 「흑과 백 사이의 진실」에서 밝혀진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시간의 흐름을 10년 전으로 되돌려 2003년 발생한 사건을 다룬다. 이 책에 실린 모든 단편은 이처럼 그전의 단편을 통해 밝혀진 실마리를 붙잡고서 연속된 과거 사건을 향해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여섯 번째 단편 「빌려온 시간」의 마지막 장면이 끝난 뒤, 독자들은 다시 한 번 「흑과 백 사이의 진실」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게 되며, 비극적인 결말 이면의 또 다른 진실에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여섯 건의 사건과 한 인물의 죽음을 통해 작가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홍콩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지닌 슬픔이다. 1967년에서 2013년까지 정치, 사회적으로 격변을 겪어온 홍콩과 그 속에서 경찰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이 작품을 무척 흥미롭게 만드는 지점이며, 주인공이 홍콩이라는 특수한 지역의 경찰이기에 미국이나 일본의 경찰소설들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과 매력을 뿜어낸다. 이 작품은 본격 추리소설 스타일을 따라 독자의 허를 찌르는 정교한 트릭과 그 파훼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한편, 배경의 지역성 및 사회와 시대의 변화를 바탕으로 하여 주인공의 일생을 잘 드러내고 있어 탄탄한 추리 외에도 독자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제2회 시마다 소시 상 수상작가, 대망의 신작!
매력은 습관이다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케하라 마사코 지음, 이주희 옮김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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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케하라 마사코 지음, 이주희 옮김
외모와 스펙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현재. 취업을 위해 구비해야 하는 9가지 스펙(취업 9종 세트) 안에 성형 수술까지 추가될 정도로 외모에 대한 사회적 압력은 더욱 세지는 추세다. 그런데 정말 외모가 뛰어나고 스펙만 좋으면 취업하는 데 유리할까? 또 취업에 성공한 이후라도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무조건 인정받고 사랑받는 걸까? 저자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이미 너무 잘난 사람들에게 질렸고, 타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희귀해진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끌린다는 것이다. 그런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매력이 이미 자본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매력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일단 ‘매력적’으로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매력이 없는데 어떻게 매력적인 행동을 하냐고 따져 묻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 말에 반기를 든다. 중요한 것은 ‘매력의 유무’가 아니라 ‘있어 보이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허세를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 있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배려하라는 뜻이다. 타고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매력이 몸에 밴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표정과 몸짓 하나로 사람을 적으로 돌릴 수도,내 편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들어가는 말 매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must have 1 ∞ 경력 “어떻게 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매력이 스펙을 이긴다 매력은 습관이다 왜 일하는 여성에게 매력이 필요할까? 매력은 자본이 된다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1 must have 2 ∞ 매력 “왜 자꾸 끌리는 걸까?”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어떻게 나를 최고로 만드는가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의 공식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2 must have 3 ∞ 외모 “좋아 보일수록 나의 가치는 높아진다” 아름다움으로 얻는 것과 잃는 것 아름다움보다 일관성이 중요하다 타인의 시선을 이용하라 웃지 않는 용기를 가져라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3 must have 4 ∞ 몸짓 “몸짓만 바꿔도 관계가 좋아진다” 몸짓의 95%는 무의식이 결정한다 좋게 만들 수 없다면 적어도 좋아 보이게 만들어라 1초 만에 매력적인 몸짓을 만드는 법 몸짓만 바꿔도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목소리는 그 사람의 인상이다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경쟁력을 만들어라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4 must have 5 ∞ 아우라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따른다”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따른다 우아하게 주변을 움직인다 이해하는 사람이 주도권을 잡는다 내가 한 배려는 나에게 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어도 배려할 수 있다 꾸짖음에도 배려가 필요하다 집중하면 신뢰는 저절로 따라온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한가로운 시간은 가장 큰 재산이다 시간 낭비는 인생 최대의 실수 지금보다 나은 삶은 언제나 가능하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까?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5 must have 6 ∞ 습관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거듭나는 방법” 알면서 왜 실천하지 못할까? 완벽하지 않은 것이 더 아름답다 가면을 벗고 민낯을 드러내라 넘어지지 않으면 일어설 수 없다 매력으로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6 나가는 말 매력은 인생의 기술이다 참고 문헌얼굴보다 표정! 몸매보다 자세! 실력보다 매력! “매력만 있어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완벽한 실력이 아니라 끌리는 매력을 가꿔라 “예쁘면/잘생기면 뭐든 다 용서된다.” “좋은 대학을 나와야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다.” “실력이 모든 것이다.” 외모와 스펙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현재. 취업을 위해 구비해야 하는 9가지 스펙(취업 9종 세트) 안에 성형 수술까지 추가될 정도로 외모에 대한 사회적 압력은 더욱 세지는 추세다. 그런데 정말 외모가 뛰어나고 스펙만 좋으면 취업하는 데 유리할까? 또 취업에 성공한 이후라도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무조건 인정받고 사랑받는 걸까? 『매력은 습관이다』(원제: 매력의 정체 魅力の正體)의 저자, 이케하라 마사코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이미 너무 잘난 사람들에게 질렸고, 타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희귀해진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끌린다는 것이다. 그런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매력이 이미 자본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현상은 ‘매력 자본’이라는 개념이 ‘소확행’, ‘워라밸’, ‘공유경제’와 더불어 2018년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과 매우 흡사해서 더욱 귀 기울일 만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매력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일단 ‘매력적’으로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매력이 없는데 어떻게 매력적인 행동을 하냐고 따져 묻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 말에 반기를 든다. “매력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매력의 유무’가 아니라 ‘있어 보이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허세를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 있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배려하라는 뜻이다. 타고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매력이 몸에 밴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표정과 몸짓 하나로 사람을 적으로 돌릴 수도,내 편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코 흘려들을 수는 없는 이야기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강한 힘이 된다. 그것이 바로 매력의 힘, 습관의 힘이다. 사례 1 어느 기업 사무실, 인재개발부 팀장이 말한다. “최종 면접까지 올라온 친구들 중에서는 사실 아무나 뽑아도 상관없어요. 다들 이력서도 자기소개서도 고만고만하고, 면접관 질문에도 똑 부러지게 대답하거든요. 그렇다면 그중에 누구를 합격시키냐고요? 당연히 끌리는 사람 아니겠어요? 왠지 이 친구랑은 같이 일해보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 사람을 채용하죠.” 사례 2 소개팅에 나갔던 새내기 대학생이 주선자에게 울분을 털어놓는다. “처음 보자마자 얼굴이 딱 내 이상형인 거야. 진짜 마음에 쏙 들었거든. 그런데 두 시간 동안 자기 자랑만 하는 거 있지. 그리고 내가 말하면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핸드폰만 들여다보더라. 허우대만 멀쩡하면 뭐하냐! 볼수록 비호감인데!” 사례 3 오디션 공연장, 연습생의 무대를 본 심사 위원이 심사평을 이야기한다.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노래도, 춤도, 연기도 아주 부족했어요. 그러나 내 손을 잡고 끝까지 놓지 않는 열정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저는 실력보다 매력을 보겠습니다. 스타는 완벽함이 아니라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떨림, 그리고 돌아보게 만드는 끌림이 있어야 하니까요.” 잘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그것은 바로 매력! “예쁘면/잘생기면 뭐든 다 용서된다.” “좋은 대학을 나와야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다.” “실력이 모든 것이다.” 외모와 스펙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현재. 취업을 위해 구비해야 하는 9가지 스펙(취업 9종 세트) 안에 성형 수술까지 추가될 정도로 외모에 대한 사회적 압력은 더욱 세지는 추세다. 또한 스펙 쌓기에 매달리는 사람을 일컫는 호모스펙타쿠스(Homo-SPECtacus)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스펙에 대한 압박감도 그 어떤 시대보다 강하다. 그런데 정말 외모가 뛰어나고 스펙만 좋으면 취업하는 데 유리할까? 또 취업에 성공한 이후라도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무조건 인정받고 사랑받는 걸까? 『매력은 습관이다』(원제: 매력의 정체 魅力の正?)의 저자, 이케하라 마사코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PR 회사와 국제 교육 NPO,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그녀는 잘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외모, 학벌, 능력이 아니라 바로 매력이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미 너무 잘난 사람들에게 질렸고, 타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희귀해진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끌린다는 것이다. 그런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매력이 이미 자본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현상은 ‘매력 자본’이라는 개념이 ‘소확행’, ‘워라밸’, ‘공유경제’와 더불어 2018년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과 매우 흡사해서 더욱 귀 기울일 만하다. 저자의 메시지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매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얼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표정이 중요하다. 몸매의 굴곡이 중요한 게 아니라 기품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실력이 전부가 아니라 타인과 더불어서 일하는 매력이 더욱 중요하다. 학력중심사회와 외모지상주의 프레임에 갇혀 아등바등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쉽게 와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의 주장을 극명하게 뒷받침해주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한 설문 조사(취업포탈 ‘사람인’)에 따르면 스펙이나 업무 능력보다 첫인상이 좋아 지원자를 채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인사 담당자의 70.2%가 있다고 답했다. 반대로 다른 조건은 좋지만 첫인상이 나빠 지원자를 떨어뜨린 경우도 있다고 답한 인사 담당자는 70.4%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원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태도와 자세’(50.3%)였고, 그 밖에 ‘말투, 언어’(20.3%), ‘표정, 인상’(18.6%), ‘외모, 차림새’(3.2%) 등으로 나타났다. 채용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외모와 스펙이 아니라 첫인상과 태도, 즉 매력인 것이다. 매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매력에 주목한 것일까? 지금은 누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저자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콤플렉스 덩어리였다고 고백한다.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고, 그 탓에 엄청난 자격지심에 시달렸다. 그러나 대학 시절 배낭 하나 짊어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는지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콤플렉스를 매력으로 바꾸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고, 깊이 파고들며 매일 연마하다 보니 어느새 매력이 습관으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매력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일단 ‘매력적’으로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매력이 없는데 어떻게 매력적인 행동을 하냐고 따져 묻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 말에 반기를 든다. “매력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잘생겨도 늘 찡그린 표정을 짓는 사람, 아무리 유능해도 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끌리지 않는다. 반면에 얼굴이 조금 못나도 항상 기분 좋은 표정을 짓는 사람,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나를 존중하는 사람에게는 자꾸 마음이 간다. 중요한 것은 ‘매력의 유무’가 아니라 ‘있어 보이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허세를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 있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배려하라는 뜻이다. 언뜻 쉬워 보이는 행위이고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자신이 남보다 위라 생각하고 거들먹거리는 사람, 자신만은 고결하고 흠이 없는 완벽한 인격체라 착각하는 사람이 넘쳐날 뿐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꼬집으며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타고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매력이 몸에 밴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표정과 몸짓 하나로 사람을 적으로 돌릴 수도,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코 흘려들을 수는 없는 이야기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강한 힘이 된다. 그것이 바로 매력의 힘, 습관의 힘이다. 당신은 매력 부자인가, 매력 빈자인가? 매력 부자 일을 잘하지만 1%의 빈틈이 보인다. 잔잔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맞장구를 친다. 같이 있으면 내가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다. 상대의 실수는 일대일로 사실만 지적한다. 무시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다. 자기만의 전문 분야가 있다. 미리 의견을 듣고 합의해서 결정한다. 매력 빈자 완벽주의자이며 타인도 그러기를 요구한다. 주눅 든 것처럼 새우등을 하고 걷는다. 대화할 때 휴대폰만 쳐다보고 있다. 만난 지 10분도 안 됐는데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상대의 실수를 공개적인 곳에서 인격과 연결해 지적한다. 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그냥 웃는다. 누구나 아는 것을 자신만 아는 것처럼 떠벌린다. 혼자 다 결정한 후 통보만 한다. 콤플렉스나 약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런 걸 모두 다 고쳐서 완벽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매력적이지 않은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매력은, 잘하지 못하거나 부족한 점을 없애고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이미 우리가 갖고 있는 자질을 찾아내어 갈고닦는 것입니다. 기회는 사람들과의 인연이 모여서 확장된다는 이야기를 떠올려보세요. 처음 만난 상대에게 ‘이 사람은 왠지 좋은 사람 같다’는 인상을 주거나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상대에게 ‘이 사람 참 멋지네’라는 인상을 남기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18KG 다이어트 김밥
용감한까치 / 이아름 (지은이)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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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까치
건강,요리
이아름 (지은이)
저자는 운동 없이 18kg을 감량했다. 오로지 먹는 음식만 바꾸며 식단에 집중했다. 살 빠지는 식재료를 조사해 때로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때로는 김밥으로 만들어 섭취했다. 그 중 손쉽게 만들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먹을 수 있으며 여러 재료가 조합돼 맛있기까지 한 ‘김밥’에 주목하기 시작한 저자는 감량 효과를 확실히 보았던 재료들을 조합해, 맛있으면서 살까지 빠지는 김밥 레시피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실제 체중 감량에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던 식재료들 중에서 맛과 영양의 궁합이 좋은 조합들을 공부하고, 직접 하나하나 먹어보며 레시피를 개발했다. 지금까지도 유지어터로서 체중 조절을 계속하며 다이어트 김밥을 계속 연구 중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저자의 이런 노력이 담긴, 다이어트를 하며 체중 감량의 효과를 직접 검증한 식재료만 모아 누구든 간단하게 만들어 편하고 맛있게 감량할 수 있는 보물같은 레시피가 담긴 책이다. 자신의 요리 실력에 맞춰 다이어트 할 수 있도록 말기 쉬운 김밥부터 접기만 하면 끝나는 초간단 접는 김밥, 요리 난이도는 높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확실한 김밥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경험과 다이어트 노하우, 지식을 십분 살려 초보 다이어터가 먹으면 좋은 김밥, 프로 다이어터가 먹으면 좋은 김밥, 유지어터가 먹으면 좋은 김밥으로 분류해 자신의 다이어트 목표와 상황에 맞게 김밥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감량을 위해 김밥으로 식단 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담아 개인 맞춤별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했다.004 프롤로그 006 일러두기 010 김밥 싸기 전 준비물 014 초간단 밥숟가락 계량법 015 다이어트 김밥을 잘 마는 방법 016 밀프렙이 가능한 다이어트 김밥 보관법 018 다이어트 김밥 밥 짓기 020 다이어트 뺌뺌 주스 & 빠짐 주스 022 운동 없이 –18kg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김밥 활용법 025 level up 활용법 PART 01. NO 밀가루 다이어트 동그라미 김밥 028 김이 붙은 달걀 김밥 032 상큼싱싱 오이 김밥 036 머스터드 샐러드 김밥 040 고슬고슬 두부밥 참치 김밥 044 베리 프레시 상추 김밥 048 구운 두부 김밥 052 소고기 꼬마 김밥 056 단백질 가득 꼬마 김밥 PART 02. NO 밀가루 다이어트 삼각 김밥(주먹밥) 062 오독오독 잡채 삼각 김밥 066 로팻 돼지고기 삼각 김밥 070 짭짤고소 진미채 삼각 김밥 074 참치 가득 삼각 김밥 078 매운 치즈밥 삼각 김밥 082 달걀 볶음밥 삼각 김밥 086 두루치기 삼각 김밥 090 닭 가슴살 볶음밥 삼각 김밥 PART 03. NO 밀가루 다이어트 접는 김밥 097 접는 김밥 만드는 법 098 대파 볶음 접는 김밥 102 영양 빵빵 접는 김밥 106 알록달록 비타민 가득 접는 김밥 110 쫀득 아삭 진미채 접는 김밥 114 포두부 볶음 접는 김밥 118 매콤 돼지고기 접는 김밥 122 달달 양파 볶음 접는 김밥 126 부드러운 달걀 샐러드 접는 김밥 PART 04. NO 밀가루 다이어트 김 없는 김밥 132 소고기 품은 포두부 김밥 136 단백질 더블업 김밥 140 고소한 묵은지 김밥 144 신선함 가득 오트밀 김밥 148 촉촉한 양배추 두부 쌈장 김밥 152 아삭한 상추 두부 쌈장 김밥 156 쫄깃쫄깃 미역국수 김밥 160 바삭한 라이스페이퍼 모둠 채소 김밥 164 롤유부 꼬마 김밥 168 당 충전 달달 꼬마 김밥 PART 05. NO 밀가루 다이어트 채식 김밥 174 채소 감싼 케일 김밥 178 반전 식감 가지 김밥 182 무나물 비빔밥 김밥 186 채식 볶음밥 김밥 190 새콤한 당근 꼬마 김밥흔한 재료로 아주 쉽게 만드는 초간단 다이어트 김밥 맛있게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전용 김밥 공개 ■ 동그란 김밥부터 주먹밥, 접는 김밥까지 다양한 다이어트 김밥 구성 ■ ‘급진급빠’를 위한 밥 없는 김밥 ■ 건강한 다이어트 채식 김밥 ■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건강 레시피 ■ 요리 초보도 가능한 초간단 레시피 운동 없이 18kg을 감량한 저자의 비법 재료와 레시피 공개 다이어트 동그란 김밥 · 다이어트 주먹밥(삼각김밥) · 다이어트 접는 김밥 · 다이어트 김 없는 김밥 · 다이어트 채식 김밥 맛있는 감량이 가능한 다이어트 전용 김밥 39 운동 없이 18kg을 감량한 저자가 실제 먹은 재료로 만든 살 빠지는 레시피 저자는 운동 없이 18kg을 감량했다. 오로지 먹는 음식만 바꾸며 식단에 집중했다. 살 빠지는 식재료를 조사해 때로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때로는 김밥으로 만들어 섭취했다. 그 중 손쉽게 만들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먹을 수 있으며 여러 재료가 조합돼 맛있기까지 한 ‘김밥’에 주목하기 시작한 저자는 감량 효과를 확실히 보았던 재료들을 조합해, 맛있으면서 살까지 빠지는 ‘맛있어요, 살빠져요’ 김밥 레시피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실제 체중 감량에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던 식재료들 중에서 맛과 영양의 궁합이 좋은 조합들을 공부하고, 직접 하나하나 먹어보며 레시피를 개발했다. 지금까지도 유지어터로서 체중 조절을 계속하며 다이어트 김밥을 계속 연구 중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저자의 이런 노력이 담긴, 다이어트를 하며 체중 감량의 효과를 직접 검증한 식재료만 모아 누구든 간단하게 만들어 편하고 맛있게 감량할 수 있는 보물같은 레시피가 담긴 책이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부터 서툰 사람들까지 자신의 요리 실력에 맞춰 다이어트 할 수 있도록 말기 쉬운 김밥부터 접기만 하면 끝나는 초간단 접는 김밥, 요리 난이도는 높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확실한 김밥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경험과 다이어트 노하우, 지식을 십분 살려 초보 다이어터가 먹으면 좋은 김밥, 프로 다이어터가 먹으면 좋은 김밥, 유지어터가 먹으면 좋은 김밥으로 분류해 자신의 다이어트 목표와 상황에 맞게 김밥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감량을 위해 김밥으로 식단 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담아 개인 맞춤별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했다. <-18KG 다이어트 김밥>은 이런 특징이 있어요! 1. 진짜 살이 빠지는 감량 재료로만 구성된 다이어트 김밥 저자가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며 감량 효과를 확인한 음식으로만 재료로 구성해 만든 김밥 레시피입니다. 18kg 감량하며 먹었던 단 30여 가지의 식품만을 재료로 하여 확실한 체중 감량이 가능한 다이어트 김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서로 영양 궁합이 맞는 재료들, 맛 궁합이 맞는 재료들을 연구해 자신이 먹었던 식단을 좀 더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기 위해 만든 김밥으로, 맛있게 먹으면서 살까지 뺄 수 있는 다이어트 전용 김밥 39개를 소개합니다. 2. 동그라미부터 삼각, 주먹밥, 접는 김밥, 채식 김밥 등 취향대로 즐기는 다이어트 김밥 다이어트가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종류의 다이어트 김밥을 고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동그란 모양의 김밥부터 삼각 모양의 주먹밥(삼각김밥), 샌드위치처럼 접어 먹는 김밥, 밥을 전혀 넣지 않은 새로운 맛의 ‘밥 없는 김밥’, 채소로만 만들어 먹는 채식 김밥까지 개인의 취향에 맞춰 김밥을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만들기 쉽고 간단한 김밥을 원한다면 접는 김밥이나 주먹밥을, 건강한 체질 개선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채식 김밥을, 조금 조리가 복잡해도 더 맛있고 특별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밥 없는 김밥’을 골라보세요. 더 많은 감량이 가능한 밥 레시피도 함께 구성해 김밥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3.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NO 밀가루’ 김밥 본 책에 소개된 모든 김밥에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건강한 체질 개선까지 가능하도록 밀가루를 제외한 레시피로만 구성했습니다. 미용 목적의 다이어트 외에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단 개선에도 좋은 김밥 레시피로, 가족과 함께 먹는 건강 도시락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맛있으면서 건강하기까지 한 다이어트 김밥으로 남편과 아이, 그리고 ‘나’를 위한 도시락을 싸보세요. 4. 초보부터 프로, 유지어터까지 레벨 따라 고르는 맞춤 활용법 공개 이제 막 다이어트를 시작한 초보 다이어터부터 어느 정도 감량을 이룬 프로 다이어터, 다이어트를 끝내고 유지를 위해 애쓰는 유지어터까지, 개인의 상황과 다이어트 레벨에 따라 김밥을 고르고 식단을 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가 실제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바탕으로 재료와 난이도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각각의 김밥에 ‘이 김밥을 먹으면 특히 더 좋은 유형’을 표시해두었습니다. 다이어트 김밥으로 식단을 짤 때 자신의 목표 감량 체중과 다이어트 상황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김밥을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5. 가성비 높은 초간단 김밥 레시피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고 먹는 식재료와 대체적으로 냉장고에 늘 있는 일반적인 재료로만 레시피를 구성했습니다. ‘주부팔름’이라는 유튜브 채널명처럼,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물가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아 늘 저렴한 재료로 다이어트를 해온 저자인 만큼, 본 책에 소개되는 김밥의 재료들은 모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입니다. 이를 보다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각 김밥마다 실제 재료비를 함께 표기했으며, 대부분 2~3천 원으로 만들 수 있는 김밥으로만 구성했습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위해 굳이 많은 돈을 쓰지 않아도 되는 가성비 높은 초간단 김밥들로만 구성했습니다. 또한 모든 계량을 밥숟가락과 티스푼, 국자 등 대부분의 주방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 것들로 표기해 복잡한 계량 도구가 따로 필요 없이 간단한 요리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잠깐 저기까지만
이봄 / 마스다 미리 글, 권남희 옮김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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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스다 미리 글, 권남희 옮김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의 작가 마스다 미리의 여행에세이. 삶에 긍정적이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하지만 대단한 사람들이 다녀온 대단한 곳으로의 여행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스다 미리가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여행법을 제안한다. "잠깐 저기까지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런 마음이라면, 혼자서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여도 좋을 것이다. "잠깐 저기까지만 여행법"에 따르면, 아주 가까운 도쿄일 때도 있고, 작가의 고향 오사카 근처인 교토나 나라일 때도 있지만, 아오모리처럼 더 올라갈 때도 있다. 그리고 핀란드와 스웨덴까지 이어진다. 여행은 내내 유쾌하다. 여행이 유쾌하면, 온전히 자신의 삶을 관망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마스다 미리가 고른 장소로 여행을 떠나, 그녀가 안내하는 맛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밤에는 이불 속에 누워 각자의 삶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시작하며 1. 2010년 4월 중순 이시카와 가나자와 石川 金澤 엄마와 2. 2010년 5월 초순 아키타 고노센 秋田 五能線 남자친구와 3. 2010년 5월 초순 아오모리 히로마에 靑森 弘前 남자친구와 4. 2010년 7월 하순 도쿄 진다이지 東京 深大寺 친구들과 5. 2010년 7월말 도쿄 하치조지마 東京 八丈島 나홀로 6. 2010년 10월 중순 미야기 시로이시 宮城 白石 남자친구와 7. 2010년 10월 중순 미야기 나루코 온천 宮城 鳴子 溫泉 남자친구와 8. 2011년 1월 초순 교토 京都 엄마와 9. 2011년 7월 핀란드 Finland 여자 3인 10. 2011년 7월 스웨덴 Sweden 여자 3인 11. 2011년 9월 하순 후쿠이 福定 남자친구와 12. 2012년 1월 초순 교토 京都 엄마와 13. 2012년 1월 초순 효고 다카라즈카 兵庫 宝塚 나홀로 14. 2012년 2월 하순 가고시마 鹿児島 친구와 15. 2012년 6월 초순 도쿄 스카이트리 東京スカイツリー 엄마와 16. 2012년 6월 하순 가나가와 지가사키 神奈川 茅ヶ崎 에노시마 江ノ島 여자친구와 17. 2012년 10월 헬싱키 Helsinki 나홀로 *핀란드 나홀로 여행 사진첩 18. 2012년 11월 초순 나라 奈良 나홀로 19. 20131.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마스다 미리의 여자 어른 여행법 ①잠깐 저기까지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②혼자 여행하기 ③마음 맞는 누군가와 여행하기 2. 마스다 미리의 최신간 여행에세이 처음으로 혼자, 외국여행도 경험했습니다. 핀란드에 있을 때의 ‘나'도, 평소의 ‘나'라는 사실에 안도했습니다. 그럴 때, 나는 내 인생을 살고 있구나 하는 사실을 새삼 절감합니다. -<시작하며>에서 여행에 대한 수많은 명언들이 있다. “좋은 친구와의 여행만큼 좋은 것은 없다”라거나, “여행의 유익함은 자기 자신의 발견이다” 등등.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다가오지 않는다. 그동안의 작품을 통해 마스다 미리는 ‘긍정적’이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작가임을 알려주었다. 그녀의 ‘긍정성’은 어른이 된 자신을 예쁘게 바라보고, 어른의 삶을 힘차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에서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마스다 미리의 모습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직접 경험’의 결정판인 여행에세이이다. 마스다 미리가 삶에서 ‘여행’을 놓칠 리가 없다. 하지만 그녀가 어디든 자유롭게 씩씩하게 잘 다니는 사람이라면, 왠지 조금 실망스럽다. 여행이 삶에 유익한 건 잘 알지만 우리는 쉽게 첫 발을 내딛지 못한다. 낯선 곳은 두렵다. 큰 결심이 필요하다. 특히 여자라면 더 그렇다. 이런 마음을 고백해도 될까 망설이는 순간이면 오지를 여행한 멋진 여자 여행가들의 이야기가 들린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은 ‘내가 직접 경험하기엔 너무 어려워 풀지 못할 미완의 과제’로 무겁게 남는다. 마스다 미리에게 여행은 어떤 걸까? 이 여행서에 앞서 마스다 미리는 『47도도부현 여자 혼자 여행하기』(2011년 일본발행/ 국내미출간) 『마음이 풀리는 작은 여행』(2012년 일본발행/ 국내출간) 등, 두 권의 여행서를 출간했다. 마스다 미리 역시 첫 번째는 ‘과제’를 수행하듯 여행을 다녀온다. 여행은 ‘혼자여행’이 정수라는 듯, 일본의 전 지역을 혼자서 샅샅이 훑는다. 하지만 이 책 『잠깐 저기까지만,』 머리말에서 밝히듯, “마지못해서랄까, 떨떠름하게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싫어하는 음식도 사람도 많은 첫 여행인 것이다. 그리고 마스다 미리는 이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편집자와 둘이서 느긋하게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다. 그것이 『마음이 풀리는 작은 여행』이다. 그 모든 과정을 거쳐 마스다 미리는 최근의 여행서인 『잠깐 저기까지만,』에서 말한다. “어느새 여행은 내 인생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걸핏하면 여행을 갑니다. 혼자일 때도 있고, 누군가와 함께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잠깐 저기까지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갑니다.” 그녀가 마침내 찾은 자신만의 여행법이다. “잠깐 저기까지만.” 삶에 긍정적이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하지만 대단한 사람들이 다녀온 대단한 곳으로의 여행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스다 미리가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여행법을 제안한다. “잠깐 저기까지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런 마음이라면, 혼자서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여도 좋을 것이다. “잠깐 저기까지만 여행법”에 따르면, 아주 가까운 도쿄일 때도 있고, 작가의 고향 오사카 근처인 교토나 나라일 때도 있지만, 아오모리처럼 더 올라갈 때도 있다. 그리고 핀란드와 스웨덴까지 이어진다. 여행은 내내 유쾌하다. 여행이 유쾌하면, 온전히 자신의 삶을 관망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마스다 미리가 고른 장소로 여행을 떠나, 그녀가 안내하는 맛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밤에는 이불 속에 누워 각자의 삶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행은 저 먼 곳으로 떠나 대단한 것을 경험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오히려 그것은 여행과 일상을 분리한다
스트링 편곡법 (미디파일본)
예진미디어 / 박운영 (지은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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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운영 (지은이)
음악의 지속성을 갈망하는 보컬 송라이터들을 위한 책으로서 스트링 편곡의 묘미와 기법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스트링 5파트의 위아래 결합 형태를 X좌표라 칭하고, 그들의 편곡 변화 형태를 Y좌표라 칭한 후 이 둘의 결합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예제들 또한 영미 대중음악 스타일로 모방창작되었으며 팝, 발라드, R&B, 클래시컬 등의 다양한 장르들이 고르게 배분되어 있다. 본문에 수록된 예제들의 MP3와 미디파일 원본들이 부록으로 제공된다.머리말 6 Chpt1. 편곡의 기본 8 1. 가장 중요한 것은 작곡 장르: Pop 8 2. 편곡의 시작은 리하모니제이션 13 3. 최대 성부수는 ‘3-2-1’ 13 4. 성부 간격의 기본은 상협하광과 등간격 13 5. 성부 관계의 기본은 병진행 14 6. 성부 이동의 기본은 근접 이동 장르: Instrumental 15 7. 디비지의 기본은 ‘같은 용법은 윗 파트부터’ 17 8. Vc와 Db, Ac.Bass와 Elec.Bass 장르: Ballad 17 9. 한 악기에게는 한 가지 주법/용법만 부여 22 10. 써드블럭에는 텐션과 활기를 장르: Swing Pop 23 11. 관악/퍼커션의 제 1기본은 중복용법 26 12. 관악기의 제 2기본은 대화용법 26 13. 초보자들의 편곡 오류 29 Chpt2. 실습 for Basic 30 1. 실습 ‘Str-11' 장르: Swing Pop 30 2. 실습 ‘Str-12’ 장르: Swing Ballad 34 Chpt3. 스트링 시퀀싱 39 1. 롱톤의 기본은 ‘꼬리 내리기’ 장르: Pop Ballad 39 2. 선율용법 40 3. 화음용법 42 4. 리듬용법 42 5. 같은 용법의 연주 43 6. 선율, 화음용법의 예제 44 7. 실습 for 스트링 시퀀싱 47 Chpt4. 편곡 X좌표 54 1. 근화음-근화음-근화음-근화음-근화음 장르: Instrumental 53 2. 대화-근화음-근화음-아르페지오-근화음 58 3. 동반-동반-리듬-리듬-리듬 60 4. 근화음-리듬-근화음-근화음-리듬 62 5. 동반-아르페지오-근화음-근화음-근화음 64 6. 동반-독립-근화음-지속-지속 66 7. 동반-동반-동반-동반-동반 68 8. 리듬-리듬-리듬-리듬-리듬 70 Chpt5. 실습 for X 73 1. 근화음-근화음-근화음-근화음 장르: Pop 74 2. 대화-근화음-근화음-아르페지오 76 3. 동반-동반-리듬-리듬 78 4. 실습과제 81 Chpt6. 편곡 Y좌표 82 1. 템포/익스프레션의 Y좌표 장르: Ballad 84 2. 음역/성부/파트의 Y좌표 87 3. 선율농도의 Y좌표 90 4. 리듬농도의 Y좌표 93 5. 화음 긴장도의 Y좌표 96 6. 주법/진행유형의 Y좌표 99 7. 파트 비중의 Y좌표 102 Chpt7. 실습 for Y 105 1. 음역/성부/파트 장르: R&B 107 2. 선율농도 110 3. 리듬 농도 113 4. 화음의 긴장 117 5. 주법/진행유형 120 Chpt8. X와 Y의 결합 124 1. X2(대/근/근/아/근) + Y5(화음긴장) 장르: Ballad 125 2. X3(근/리/근/근/리) + Y2(음역/성부/파트) 125 3. X4(동/동/리/리/리) + Y3(선율농도) 131 4. X6(동/독/근/지/지) + Y4(리듬농도) 134 5. X7(동/동/동/동/동) + Y6(주법/진행유형) 136 Chpt9. R&B 138 Chpt10. 미니멀 팝 146 Chpt11. 보사노바 152 Chpt12. 일렉트릭 크로스오버 159 Chpt13. 팝 락 174 Chpt14. 클래시컬 발라드 186 Chpt15. 뮤지컬 발라드 I 196 Chpt16. 뮤지컬 발라드 II 210바야흐로 한국의 K-Pop이 아시아를 넘어서 팝의 본고장 미국의 빌보드에 오르고 있다. K-Pop의 매력은 무엇이며 대중성과 음악성의 균형은 어떠한가? 그리고 그것은 오래도록 지속될 것인가 아니면 1980년대 영미 댄스팝처럼 한 시절의 추억으로 흘러갈 것인가. 이 책은 음악의 지속성을 갈망하는 보컬 송라이터들을 위한 책으로서 스트링 편곡의 묘미와 기법을 정리한 책이다. 팝 스트링 편곡법은 어디서 배워야 하는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관현악편곡법으로 회귀? 존윌리엄스의 영화음악 분석? 이들 또한 좋은 방법이며 음악적 정통성과 편곡적 품위을 위해서 많은 편곡자들이 후배들에게 권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화려한 성공의 기본은 '지루한 노오력'을 필수로 여기던 시절은 흘러 갔고, 훌륭한 무술인이 되려면 마당부터 쓸어야 했던 '소림사의 전설'도 흘러갔다. 분명 팝 스트링 편곡이 클래식에서 비롯된 것이 맞긴 하지만 그것이 독자적인 모습을 형태를 갖추기에 지난 100여 년의 세월은 충분했다. 그 원리는 드럼(Drums)과 베이스(Upright Bass)가 더 이상 클래식 패밀리가 아닌 것과도 같으며, 그 둘을 배우기 위해서 클래식을 거슬러 갈 필요가 없듯이 스트링 편곡 또한 마찬가지다. 그 두 음악양식의 차이는 감상층의 변화와도 큰 관련이 있다. 과거 클래식은 '단순한 생활 속에서의 복잡한 음악에 대한 귀족들의 찬사'였다면, 현대의 대중음악은 '복잡한 생활 속에서 간결한 음악에 대한 대중의 휴식'이라고나 할까?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시대적 변화를 바탕으로 인식하고 팝 스트링 편곡의 입문자들에게 보다더 직접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을 권하고 있다. 스트링 5파트의 위아래 결합 형태를 X좌표라 칭하고, 그들의 편곡 변화 형태를 Y좌표라 칭한 후 이 둘의 결합을 설명하고 있다. 이공계가 대세인 이 시절, 수학을 공부하자는 것인가? 물론 절대로 그렇지 않다. 단지 편곡의 방식은 의외로 쉽고, 팝 편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간결한 양식 속에 담겨지는 세련된 감성'임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그런 의도에 맞게 이 책에 수록된 예제들 또한 영미 대중음악 스타일로 모방창작되었으며 팝, 발라드, R&B, 클래시컬 등의 다양한 장르들이 고르게 배분되어 있다. 본 문에 수록된 예제들의 MP3와 미디파일 원본들이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 작가 박운영의 인생은 말그대로 "음악"이다. 또는 그를 "음악천재"라 평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가 가지고있는 탄탄하고 해박한 음악적인 능력과 천재를 능가할만한 엄청난 성실성이다. 어떤 질문이던 시원하게 뚫어주는 능력을 그의 제자들은 인정한다. "선생님!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세요~!" 이 책을 본 제자들의 소감이다. "선생님! 그런 노하우도 그냥 다 알려주시네요~!보통 안그러잖아요~" 수업중에 제자의 질문이다. 어떻게 보면 바보스럽지만 진정한 교육자이자 음악가로 노력하는 그는 충분히 존경받을만하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독자들을 위한 그만의 따뜻한 배려와 특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또한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할지를 꽤 뚫어주는 시원한 길라잡이가 될것이다.
내가 봐도 괜찮은 캘리그라피 쓰는 법을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용선 (지은이)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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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용선 (지은이)
간단한 선 긋기부터 시작하여, 자음을 중심으로 한 글자 구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자음 역시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자음 순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어에서 짧은 구문으로, 또 한 줄 문장에서 여러 줄 문장으로 확장해 가면서 캘리그라피를 익힐 수 있다.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 기초부터 단단하게 1주차 단어 쓰기 1일차 ㄱ은 기역답게 2일차 ㅋ은 기역처럼 3일차 ㄴ은 눕지 말고 4일차 ㄷ은 단단하게 5일차 ㅌ은 탐스럽게 2주차 단어 쓰기 6일차 ㄹ은 유유하게 7일차 ㅁ은 마음먹은 대로 8일차 ㅂ은 반듯하게 9일차 ㅂ은 부드럽게 10일차 ㅇ은 영리하게 3주차 단어 쓰기 11일차 ㅅ은 수수하게 12일차 ㅈ은 잔잔하게 13일차 ㅊ은 차분하게 14일차 ㅍ은 평행으로 15일차 ㅎ은 화려하게 4주차 문장 쓰기 16일차 문장의 힘을 찾아서 17일차 리듬 있게 표현하기 18일차 덩어리로 묶기 19일차 덩어리 키우기 20일차 그림 그리듯 표현하기 5주차 곰손도 괜찮은 첫 작품 21일차 문장을 짜임새 있게 22일차 획 하나로 작품 꾸미기 23일차 조화롭게 작춤 다듬기 24일차 망친 작품 살려내기 25일차 프로페셔널하게 작품 쓰기 6주차 금손 비법 작품 만들기 26일차 수채화 캘리그라피 27일차 엠보싱 캘리그라피 28일차 평면 포일 캘리그라피 29일차 입체 포일 캘리그라피 30일차 슈링클스 소품 만들기 에필로그 부록_마음 가득 캘리그라피 카드 별책 부록_매일매일 연습 노트좋아요♥를 부르는 30일 완성 예쁜 캘리 쓰기 프로젝트 멋진 글씨체는 물론 감성 가득 캘리 작품까지 매일 매일 조금씩만 따라 쓰면 어느새 캘리 작가! ■ 30일에 완성하는 내가 봐도 괜찮은 캘리그라피 습관이 몸에 익기까지는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은 30일 동안 매일 매일 비슷한 분량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마칠 때쯤이면 전문 작가처럼 캘리그라피 쓰는 습관이 생길 거예요. ■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는 캘리그라피 쓰기 비법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는 말처럼, 처음부터 무작정 문장부터 쓰면 얼마 못 가 포기하기 쉬워요. 이 책에서는 간단한 선 긋기부터, 단어, 문장으로 확장해 가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자의 특성을 파악하며 자형을 익힐 수 있도록 자음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더욱 상세하게 글자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어요. ■ 왕초보가 써도 프로 작가처럼 보이는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캘리그라피가 재미있는 이유는 아마도 캘리그라피가 여러 가지 재료를 만나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평면 캘리그라피에 질감을 만들어 입체감을 주고, 검은색 글자에 알록달록 색을 입혀 반짝이는 작품을 만드는 재미는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어요. 다양한 캘리그라피 활용 기법을 익혀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 자기 전 10분 더, 본책만큼 유용한 연습을 이기는 것은 없습니다. 이 책에는 본책의 연습 내용을 매일매일 한 번 더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 있습니다. 먼저 간략하게 정리한 설명글을 읽고, 한 번 더 따라 쓰며 연습하세요. 이렇게 매일 10분 더 연습한다면 곧 단단한 캘리그라피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거예요. 글씨체 만들기에서 문장 구도까지 차근차근 배우는 캘리그라피 기초 연습! 간단한 선 긋기부터 시작하여, 자음을 중심으로 한 글자 구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자음 역시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자음 순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어에서 짧은 구문으로, 또 한 줄 문장에서 여러 줄 문장으로 확장해 가면서 캘리그라피를 익힐 수 있다. 역시! 제목처럼 하나씩 하나씩 단계별로 구성하여 독학으로도 충분히 캘리그라피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실제 강의 커리큘럼 그대로 가르치기 쉽고 배우기 쉬운 캘리바이의 친절한 강의안! 저자의 성격만큼이나 자상하고 친절한 설명은 처음 캘리그라피를 접하는 사람일지라도 교재만으로도 충분히 캘리그라피의 기초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저자의 오랜 강의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어 캘리그라피를 가르치는 선생님에게도 아주 효과적인 강의안이 될 것이다. 왕초보가 써도 프로 작가처럼 보이는 캘리그라피 작품 꿀팁! 본 책에는 초보 캘리그라퍼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 기법을 소개하였다. 수채화 캘리그라피로 엽서를 꾸미고, 슈링크 페이퍼로 소품을 만드는 등 간단하면서도 전문 작가 못지않은 작품 만들기 꿀팁이 담겨 있다. 또한 바로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엽서도 포함되어 있다.
순례자의 그릇: 조르조 모란디
마르코폴로 / 필립 자코테 (지은이), 임희근 (옮긴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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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자코테 (지은이), 임희근 (옮긴이)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오픈하우스 / 손철주 지음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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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철주 지음
김훈과 공지영이 극찬한 미술 교양서로 독단과 편견을 간파하며 그림 보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2017년 개정신판. ‘그림에 관심은 많은데, 보는 법을 모르겠다’고 말하는 독자들을 위한 미술 교양로 작품 도판을 보충하고, 손에 잡히는 판형과 디자인으로 꾸밈새를 달리했다. 감상은 일단 제 멋대로 보고, 자기 아는 대로 말하는 데서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 있게 감상평을 말하지 못하는 건 작가가 작품을 그린 의도대로 작품을 보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똑같은 아이디어로 창작을 해도 결코 판박이가 나오지 않는 것이 그림인 만큼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 다르며, 이런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그림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005 다시 책을 내며 007 앞섶을 끄르고 009 프롤로그 / 마음껏 떠듭시다 1. 옛 그림과 말문 트기 021 산수는 산과 물이다 036 가난한 숲에 뜬 달 041 풍속화의 본색 050 ‘봄 그림’을 봄 058 정신을 그리다 067 초상화의 삼베 맛 074 물고기와 새 080 조선의 텃새 084 파초와 잠자리 087 난의 난다움 096 음풍과 열정 103 보면 읽힌다 109 치바이스의 향내 2. 헌것의 푸근함 115 잘 보고 잘 듣자 120 백면서생의 애첩 - 연적 131 물 건너간 막사발 - 다완 140 만질 수 없는 허망 - 청동거울 146 생활을 빼앗긴 생활용기 - 옹기 153 자궁에서 태어나지 않은 인간 - 토우 161 그저 그러할 따름 - 기와 165 갖춤과 꾸밈 - 문양 173 불확실한 것이 만든 확실 - 서원 179 빛바랜 세월 한 장 - 돌잔치 그림 3. 그림 좋아하십니까 185 20세기의 첫 10년 200 말과 그림이 싸우다 212 풍경이 전하는 소식 221 화면이여, 말하라 229 나를 그려다오 239 테러리스트 워홀 243 추억 상품 253 어떤 그림을 훔칠까 259 달걀 그림에 달걀 없다 262 관성의 법칙 뒤집은 누드화 265 어수룩한 그림의 너름새 268 가르치지 않은 그림 271 나는 ‘헐랭이’다 274 자주꽃 핀 감자라고? 277 향수와 허영 4. 그림 속은 책이다 283 길과 글 288 미술 젓가락 사용법 293 우키요에 벤치마킹 301 이런! 헬무트 뉴튼 307 상처 있는 영혼은 위험하다 319 치정의 행로 328 아름다움에 살다 아름다움에 가다 334 부치지 못한 편지 - 김지하 선생 341 에필로그 / 사라지고 싶구나 349 앞섶을 여미고 351 인물 설명가뿐한 보폭으로 떠나는 미술 탐사, 처음부터 끝까지 황홀이다. 김병종(화가·서울대 미술대학 교수) 김훈과 공지영이 극찬한 미술 교양서, 독단과 편견을 간파하며 그림 보는 법,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2017년 개정신판 출간 ‘그림에 관심은 많은데, 보는 법을 모르겠다’고 말하는 독자들을 위한 미술 교양서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작품 도판을 보충하고, 손에 잡히는 판형과 디자인으로 꾸밈새를 달리하여 선보인다. 백문불여일견이 그림이라고 예외일까. 백날 ‘그 그림이 어떠하더라’는 풍문만 듣기보다 당장 미술관을 찾아 슬쩍 곁눈질이라도 하는 것이 나은 법이다. 그러나 ‘볼 줄 몰라서’ 그림과 멀어졌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저자는 뻔한 그림과 해설이 넘치는 미술서에 지겨워하는 독자들을 위로하면서도 그림을 보는 눈을 틔우려면 우선 많이 보고, 안목을 넓혀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모든 감상은 편견이자 독단’이기에 각각의 그림 해설 속에 숨겨진 저마다의 ‘독단’과 ‘편견’을 간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독도법(讀圖法)이라고 말한다. 그림은 즐겨야 할 대상이니 “아는 대로 마음껏 떠듭시다.” 미술은 과연 어려운 것인가. 저자는 한눈에 이해되지 않는, 작가와 독자 사이에 상상력을 나눌 여지가 별로 없어 보이는 난해한 미술이 과연 어렵기만 한 것인지 다시 묻는다. 그리고 ‘속 들여다보기’를 제안한다. 작가가 어떤 연유로 특정 작품을 그렸는지를 생각해보고, 이것이 감상하는 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지 가늠해보는 것이다. 이것이 그림 보기의 요체다. 감상은 일단 제 멋대로 보고, 자기 아는 대로 말하는 데서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 있게 감상평을 말하지 못하는 건 작가가 작품을 그린 의도대로 작품을 보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똑같은 아이디어로 창작을 해도 결코 판박이가 나오지 않는 것이 그림인 만큼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 다르며, 이런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그림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 차이를 인식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갖춰질 때 작가와 나, 작품과 관객의 ‘사이’가 감상에 주효한 거리가 되는 것이다. 담백하면서도 수려한 미문(美文), 그림 보는 맛을 더하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를 읽는 가장 큰 즐거움은 담백하고도 운율이 살아 있는 손철주의 문체에 있다. 미술과 인간의 삶을 절절하게 다루는 손철주 고유의 미문(美文)은 한 번 읽으면 발랄하니 재미나고, 두 번 읽으면 문장 속에 감춰진 의미를 되새기게 되며, 세 번 읽으면 아득하니 감동적이다. 때로는 서간체로 멀리 있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듯하고, 때로는 마주 앉아 대화를 하는 듯한 그림 이야기는 글이 그림이 되고, 그림이 글이 되는 아득한 풍경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저자의 해박함은 극적인 문체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그림뿐 아니라 그림을 그린 작가의 성정까지 짐작할 수 있을 만큼 생생하다.현재가 한평생 저어나간 세파는 녹록치 않았을 것이다. 등용의 길이 일찌감치 배제된 만고역적의 자손 아닌가. 흉중에 수만 권의 서책을 쌓아놓은들 세상에 그 뜻을 펼치지 못한다면 사대부로서 무슨 영화가 있을 것인가. 배운 자로서의 열패감은 쓰디쓴 한을 남긴다. 그렇게 보자면 현재의 ?선유도?는 시절 좋은 노인들의 안가한 놀음을 그린 것이 아닐지 모른다. 화가는 파도에 휩싸인 조각배를 통해 자신의 신세를 말한다. 이 무모하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조각배에 실린 서책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그것은 어쩌면 영락한 문인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통렬한 농담이 아니었을까. 문장의 뜻은 읽히면서 그려진다. 회화의 뜻은 보이면서 읽혀진다. 명문장을 읽으며 가슴에 이는 파문은 그림이 되고, 명화를 보며 머리에 떠오르는 연상은 글이 된다. 그리하여 글을 읽으매 그림을 보고, 그림을 보매 글을 읽는 것이리라. 글과 그림의 어울림이 무릇 그러하고 마땅히 그러하다. 이는 고금이 다르지 않고 동서가 진배없다. 나와 같은 범속한 인간들을 해연하게 만드는 퇴계 선생의 유훈이 있다. 돌아갈 날이 가까워지자 선생은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제자들 앞에서 선생이 회한조로 털어놓기를 “평상시 오류에 찬 견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러분과 함께 종일토록 강론했다. 이마저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했다. 천하가 떠받드는 대학자인 당신께서 살아서 잘못된 견해를 지닌 채 제자를 가르쳤고 이를 용서해달라고 말씀하셨다니, 이런 참담한 과공이 어디 있다는 말인가. 학문에 왕도가 없고 오로지 용맹정진이 있을 뿐이란 걸 모르는 바 아니다. 제자를 깨우치려고 당신의 흠을 구태여 드러낸 것이다. 그러면서도 나는 선생의 토로가 진심이 아니었을까 추량해본다. 시인 김구용의 일기에도 비슷한 말이 나온다. “나는 책을 오독하는 버릇이 있다. 그러나 내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평소에 책을 오독한 덕분이다.” 생각건대, 모든 공부와 이해는 오독과 편견에서 성취된다. 감상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모든 예술의 감상과 비평은 독단과 편애의 결과이다.
4~7세 창의력 육아의 힘
비타북스 / 김영훈 (지은이)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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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육아법
김영훈 (지은이)
소프트웨어 혁명시대라 불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단순 지식이 크게 인정받지 못한다. 전문직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까지 필요했던 인재가 ‘지식 노동자’였다면, 앞으로 필요한 인재는 지식을 기반으로 한 남다른 생각을 가진 ‘창의적인 노동자’다. 이렇게 시대가 변하면서 창의력 교육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정확히 언제, 어떤 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심리학 영역에 머물러 있던 육아법을 뇌과학 영역으로 확장하여 ‘두뇌 육아’로 주목을 받아온 소아신경학 전문의 김영훈 박사는 창의력 또한 아이들의 두뇌 성장에 맞춰서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적절한 시기에 어떤 창의력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 그러려면 가장 먼저 아이의 뇌가 어떻게 발달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는 생후 8개월부터 7세까지다. 특히 4~7세까지는 뇌 속에서 독창성과 창의성을 생성, 발휘하는 ‘전두엽’이 급격하게 발달한다. 자녀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창의력 발달 적기인 4~7세에 효과적이고 올바른 창의력 교육을 해야 한다. 이 책은 4~7세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연령별 지침을 ‘신체운동, 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5가지 영역에서 제시한다. 창의적 두뇌로 발달시키기 위해 부모가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뇌과학적 근거뿐 아니라 신체학, 경제학, 사회학 연구 결과까지 적용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실제로 부모가 집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부모의 지침’이 친절하게 담겨 있어 아이의 연령별 뇌 발달 수준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다.PROLOGUE 내 아이를 4차 산업혁명시대가 원하는 인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CHAPTER 01 대세는 창의교육이다 21세기 창의융합인재가 되기 위한 조건 인공지능 시대의 창의력 IQ보다 창의성, 뇌의 변화 창의성의 뇌를 열어라 창의성의 원천은 과제집착력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 3가지 CHAPTER 02 신체활동이 창의력을 만든다 오감각을 활용한 긍정적 자기인식 창의력, 신체놀이에서 온다 전래놀이가 협업능력을 키운다 블록놀이로 문제해결력을 키워라 잠을 자야 창의적 도약이 이루어진다 창의력을 샘솟게 하는 도파민 CHAPTER 03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듣고 쓰고 읽고 말하기 잘 듣는 것은 창의력의 씨앗 창의력을 키우는 이야기 꾸미기 노벨상 수상자를 키우는 하브루타 독서를 통한 창의력 키우기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글쓰기 이중 언어를 쓰는 아이가 창의력이 높다 CHAPTER 04 사회관계가 원활한 아이는 창의력이 높다 창의력이 있으려면 강점영역이 있어야 한다 정서지능이 창의성을 높인다 집단지성을 위한 인성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의 가상놀이가 위협받고 있다 CHAPTER 05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싶다면 일상을 탐구하자 4~7세 땐 암기보다 예술놀이가 먼저 예술적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 3가지 미술활동, 과정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리듬을 맞추면 뇌가 바뀐다 CHAPTER 06 예술을 즐기면 자신감과 창의력이 높아진다 동물처럼 생각하고 동물처럼 느끼게 하라 구체적인 경험으로 수학적 통찰을 갖게 하라 자연현장에서 문제해결력을 키워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우리 아이 키우는 법 소프트웨어 혁명시대라 불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단순 지식이 크게 인정받지 못한다. 전문직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까지 필요했던 인재가 ‘지식 노동자’였다면, 앞으로 필요한 인재는 지식을 기반으로 한 남다른 생각을 가진 ‘창의적인 노동자’다. 이렇게 시대가 변하면서 창의력 교육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정확히 언제, 어떤 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심리학 영역에 머물러 있던 육아법을 뇌과학 영역으로 확장하여 ‘두뇌 육아’로 주목을 받아온 소아신경학 전문의 김영훈 박사는 창의력 또한 아이들의 두뇌 성장에 맞춰서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적절한 시기에 어떤 창의력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 그러려면 가장 먼저 아이의 뇌가 어떻게 발달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는 생후 8개월부터 7세까지다. 특히 4~7세까지는 뇌 속에서 독창성과 창의성을 생성, 발휘하는 ‘전두엽’이 급격하게 발달한다. 자녀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창의력 발달 적기인 4~7세에 효과적이고 올바른 창의력 교육을 해야 한다. 이 책은 4~7세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연령별 지침을 ‘신체운동, 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5가지 영역에서 제시한다. 창의적 두뇌로 발달시키기 위해 부모가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뇌과학적 근거뿐 아니라 신체학, 경제학, 사회학 연구 결과까지 적용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실제로 부모가 집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부모의 지침’이 친절하게 담겨 있어 아이의 연령별 뇌 발달 수준에 맞게 적용해볼 수 있다. “상상력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미래, 지식보다 창의성이 좌우한다 소프트웨어 혁명시대라고도 불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단순 지식 경쟁력은 크게 인정받지 못한다. 전문직도 예외는 아니다. IBM에서 만든 인공지능 닥터 왓슨(Watson)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기술이 발전한 것은 물론이고 환자들마저 의사보다 왓슨을 더 신뢰할 정도다. 즉 단순히 지식 경쟁력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지금까지 필요했던 인재가 ‘지식 노동자’였다면, 앞으로 필요한 인재는 지식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노동자’다. 창의적인 노동자는 기존의 지식을 가지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결해야 할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창의력’을 발휘한다. 모든 일에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게 된 이 시점에서 부모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창의력은 골든타임이 있다!” 4~7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창의력 발달 적기’를 놓치지 말자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창의력 교육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정확히 언제, 어떤 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심리학 영역에 머물러 있던 육아법을 뇌과학 영역으로 확장하여 ‘두뇌 육아’로 주목을 받아온 소아신경학 전문의 김영훈 박사는 창의력 또한 아이들의 두뇌 성장에 맞춰서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가 아이의 뇌 발달 과정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뇌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면 매일 쏟아지는 교육 정보들이 뇌과학적 지식을 왜곡할 때 부모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사교육 등에 휘둘리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적절한 시기에 어떤 창의력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 그러려면 가장 먼저 아이의 뇌가 어떻게 발달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는 생후 8개월부터 7세까지다. 특히 4~7세까지는 전두엽이 급격하게 발달하는데, 전두엽은 뇌 속에서 독창성과 창의성을 생성, 발휘하는 곳이다. 자녀를 독창적이고 창의력 넘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전두엽이 발달하는 4~7세에 창의력 교육을 활발하게 해야 한다. 이 시기가 바로 창의력 발달 교육의 적기다. “뇌가 변해야 창의성이 생긴다!” EBS <육아학교>, <60분 부모>의 멘토 김영훈 박사가 알려주는 아이의 뇌 발달 속도에 맞춘 창의력 육아의 모든 것 오래 전부터 뇌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가 꾸준히 이루어졌으나 뇌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 창의력이 연구되기는 최근의 일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누구에게나 창의력은 필요하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부터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일까지 모든 분야에서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창의력은 머리가 좋고 IQ가 높은 것으로 설명될 수 없다. 타고난 재능이 있다 해도 그것만으로 창의력이 저절로 나오지는 않는다. 본질적으로 창의성은 ‘뇌’가 변해야 발휘될 수 있다. 이 책은 4~7세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을 5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제시하며, 각 영역마다 연령별 뇌 발달 수준에 맞게 부모가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첫째는 ‘신체운동, 건강 영역’이다. 운동과 신체놀이는 뇌에 활력을 주어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규칙적인 운동과 신체놀이에 의해 길러지는 순발력과 끈기는 창의력의 체력적 기반이 된다. 4~7세 아이들의 뇌 발달 수준과 더불어 신체 성장 수준까지 설명하며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는 육아법을 알려준다. 둘째는 ‘의사소통 영역’이다. 창의성은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적절한 상황에서 다양한 언어와 방식, 신체 움직임 등을 통해서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셋째는 ‘사회관계 영역’이다. 사회적으로 관계를 맺는 데 원활한 정서와 감성을 가진 아이들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인내심을 발휘하고, 자신의 관심사에 열정을 보여서 결과적으로 높은 창의성을 발휘하게 된다. 사회성이 부족한 4세 아이와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아이와의 뇌 발달 수준을 설명하며 사회관계를 잘 맺는 방법을 알려준다. 넷째는 ‘예술경험 영역’이다. 미술, 음악 등 예술경험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인다는 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어떤 경험이 특히 아이들의 상상력과 공감각을 발달시키는지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다섯째는 ‘자연탐구 영역’이다. 4~7세는 무엇이든 알고 싶어 하는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이 왕성한 시기다. 의문을 가지고 관찰하고 실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탐구과정은 아이의 논리력, 과학적 창의력,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준다.
실무에서 바로 써먹는 협동조합 업무지식
원앤원북스 / 김정호 (지은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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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호 (지은이)
협동조합의 설립과 기초지식부터 회계·세무 관련 업무지식, 관련 법 조항까지 아우르는 친절한 지침서다. 실무 전문가가 다양한 사례와 도표를 제시하며 쉽게 풀어써서 어려워 보이는 내용도 협동조합 실무 초보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동조합은 그 목적이 일반 주식회사 등과 다를 뿐, 회계장부 등의 회계처리와 세무신고 등이 필요하다.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이 개정되면서 협동조합의 설립은 전보다 쉬워졌지만, 대부분의 조합원들은 복잡한 회계처리와 세무신고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운영하고 관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장부 등의 회계처리와 법인세, 부가가치세, 원천세 등의 세금신고 등을 익힘으로써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지은이의 말 협동조합을 위한 친절한 회계·세무 안내서 1장 협동조합, 차근차근 기초부터 이해하자 협동조합이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의 탄생 배경과 주목적은 무엇인가요? 일반 협동조합과 사회적 협동조합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이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협동조합의 특징과 운영 원칙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투명한 회계정보는 필수입니다 [성공한 협동조합을 벤치마킹하자] 판매 협동조합 썬키스트 2장 협동조합, 어떻게 설립하나요? 협동조합의 설립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사회적 협동조합은 어떻게 만드나요? [성공한 협동조합을 벤치마킹하자] 소비자 협동조합 미그로 3장 협동조합의 회계처리와 경리실무를 익히자 협동조합의 회계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협동조합의 회계장부 작성은 어떻게 하나요? 협동조합의 복식부기 회계처리는 이렇게 합니다 협동조합에도 적립금과 배당금이 있나요? 협동조합 설립 시 발생하는 비용은 어떻게 회계처리하나요? [성공한 협동조합을 벤치마킹하자] 금융 협동조합 라이파이젠 은행 4장 협동조합의 재무제표, 정확하게 파악하자 협동조합의 재무제표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의 재무상태표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의 포괄손익계산서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의 제조원가명세서는 어떻게 파악해야 하나요? 협동조합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무엇부터 체크하나요? 협동조합의 보조금 회계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성공한 협동조합을 벤치마킹하자] 사회적·이색적인 협동조합 무리 5장 협동조합의 세무처리, 완벽하게 배우자 협동조합의 세무실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협동조합과 관련된 세금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협동조합의 법인세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의 법인세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협동조합의 법인세 세무조정은 어떻게 하나요? 접대비·기부금·광고선전비·복리후생비는 어떻게 하나요? 협동조합의 감가상각 절세방안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의 각종 경비는 어떻게 절세하나요? [성공한 협동조합을 벤치마킹하자] 우리나라 협동조합 서울우유 6장 협동조합의 부가가치세, 확실하게 살펴보자 협동조합도 부가가치세를 내나요? 부가가치세의 과세표준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과세사업 협동조합의 부가가치세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면세사업 협동조합의 부가가치세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협동조합의 각종 법정증빙서류는 관리와 보관이 중요합니다 [성공한 협동조합을 벤치마킹하자] 스포츠구단 협동조합 FC바르셀로나 7장 협동조합의 소득세와 4대 보험, 어떻게 처리하나요? 협동조합의 원천징수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 직원의 원천징수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일용직 직원의 원천세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협동조합도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하나요? 종업원의 연말정산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직원 퇴직금 정산은 어떻게 하나요? [성공한 협동조합을 벤치마킹하자] 언론사 협동조합 AP통신 8장 협동조합 관련 기본법, 정확하게 살펴보자 왜 협동조합기본법이 중요한가요? 협동조합기본법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협동조합기본법의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협동조합 관련 개별법 및 다른 법령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협동조합 관련 정부 정책에는 무엇이 있나요? [성공한 협동조합을 벤치마킹하자] 소비자 협동조합 등산용품 MEC 부록 사회적기업 보조금 회계처리 안내 협동조합 실무자를 위한 회계·세무·경리 Q&A 협동조합 기본법협동조합 실무 전문가가 꼼꼼히 알려주는 협동조합 회계·세무 업무지식 이 책은 협동조합의 설립과 기초지식부터 회계·세무 관련 업무지식, 관련 법 조항까지 아우르는 친절한 지침서다. 실무 전문가가 다양한 사례와 도표를 제시하며 쉽게 풀어써서 어려워 보이는 내용도 협동조합 실무 초보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동조합은 그 목적이 일반 주식회사 등과 다를 뿐, 회계장부 등의 회계처리와 세무신고 등이 필요하다.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이 개정되면서 협동조합의 설립은 전보다 쉬워졌지만, 대부분의 조합원들은 복잡한 회계처리와 세무신고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운영하고 관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장부 등의 회계처리와 법인세, 부가가치세, 원천세 등의 세금신고 등을 익힘으로써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협동조합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질문하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협동조합에 이제 막 발을 내딛는 초보자라도 전문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제조원가명세서, 결손금처리계산서 등은 도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볼 수 있고, 실제로 따라 해볼 수도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또한 일반 주식회사와 달리 공익적 성격이 강한 협동조합의 특성상 협동조합에서 발생하는 각종 경비처리 문제, 직원에 대한 월급 지급 및 납부해야 하는 각종 세금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썬키스트, 미그로, FC바르셀로나, 라이파이젠 은행, 서울우유 등 협동조합을 성공적으로 꾸려나가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 또한 흥미진진하다. 본문에 미처 싣지 못한 협동조합에 관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꾸민 부록 또한 알차다. 협동조합이 가장 우선시해야 할 가치를 생각하다 보면 협동조합이 하나의 사업체라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이 책을 통해 상생을 추구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지키며 성공적으로 운영해나가는 방법을 배워보자. 협동조합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친절한 지침서 많은 협동조합이 설립되고 있지만 실상 조합원 대부분은 어려운 설립절차와 회계처리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다. 협동조합의 협력과 상생, 이득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협동조합 설립 방법, 회계처리 방법, 원천세 신고 절차, 조합원에 대한 연말정산 방법 등 협동조합 설립부터 운영 실무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운영 지침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협동조합을 제대로 알고 운영한다면 상생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시작하면 자칫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협동조합에 대한 열기가 대단한 요즘, 핑크빛 꿈을 좇기보다 현실을 직시해 건강하고 탄탄하게 협동조합을 꾸려나가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일반 협동조합과 사회적 협동조합은 회사 설립 시의 차이뿐만 아니라 세무신고상에 있어서도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협동조합은 모두 재화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부가가치세(VAT)와 법인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 그리고 조합원 또는 직원에게 급여 등을 지급할 때 발생하는 원천세 관련 세무 의무가 발생합니다. 또한 협동조합을 운영함에 있어 벌어들이는 수익과 발생하는 비용 등을 회계장부에 작성해 비치·보관해야 하고,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조합원 간의 협력 의무를 총회 등을 통해 다해야 합니다.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협동조합을 설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5인 이상의 ‘발기인’을 모집해야 합니다. 발기인이란 협동조합에 뜻을 같이하고 설립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설립하고자 하는 협동조합의 조합원 자격을 가진 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발기인, 즉 조합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개인뿐만 아니라 모든 형태의 법인도 가능하며, 외국인등록번호가 있는 외국인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외국법인 역시 외국인 출자규제 관련 법률(예: 외국인투자촉진법, 외국환거래법)에 적합한 경우에 한해 외국인 평등주의에 따라 가능합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는 지방재정법 제18조에 따라 출자가 제한되기 때문에 발기인 및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없습니다. 협동조합도 사업의 조직체이기 때문에 회계장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크게 세법상의 의무와 협동조합기본법상의 의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세법상의 일반 협동조합은 주식회사와 같은 법인으로서 매 회계 기간마다 얻은 소득인 일정 수입 금액에 따라 과세표준액의 10~25%까지 법인세를 과세 기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오쇼 메디테이션 365
젠토피아 / 오쇼 강의, 박형진 옮김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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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토피아
소설,일반
오쇼 강의, 박형진 옮김
명상을 처음 접하거나 명상을 어렵게만 여겼던 독자들을 위한 잠언집 형식의 오쇼 365일 명상 강의. 명상에 들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우리의 삶에 소중한 덕목들, 늘 주의를 기울이고 자각해야 할 덕목들을 풀어쓴 오쇼의 강의이다. 살면서 누구나 근본적으로 의문이 들었던 점들에 대한 오쇼의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답변을 접할 수 있다.목차 빛나는 존재 8 / 초심자와 전문가 9 / 개인의 본성 10 / 메아리 11 / 뒤늦은 깨우침 12 / 감사함 13 / 웃음 14 / 판단하지 말라 15 / 진짜 도둑 16 / 비판적인 마음 17 / 오르가슴 18 / 연쇄반응 19 / 유연성 20 / 우아함 22 / 특별한 두려움 23 / 분리된 육체 24 / 무지함 25 / 분노를 넘어서 27 / 즉흥성 28 / 뒤로 물러나지 말라 29 / 어린아이가 되어라 31 / 깨지기 쉬운 사랑 32 / 두 개의 본질 33 / 권한 35 / 행복 36 / 역할극 37 / 꼬리표 38 / 초승달 사랑 39 / 신뢰 40 / 공空 41 / 실험 42 / 문제 44 / 무지한 상태 45 / 삶은 단순하다 46 / 중심 잡기 47 / 필요와 욕망 49 / 안전한 삶 51 / 무조건 52 / 전기와 같은 마음 53 / 일 54 / 평범함 55 / 미루지 말라 56 / 시詩 57 / 자기계발 58 / 집 59 / 혼동 60 / 빈곤 61 / 부모를 용서하라 62 / 실패 63 / 애증 64 / 문 65 / 폭풍 66 / 관계 맺기 67 / 길을 잃다 68 / 안정을 되찾다 69 / 껍질을 깨고 70 / 신을 배제하라 71 / 죄악 72 / 자유 73 / 죽음 74 / 모노드라마 75 / 균형 77 / 진정성 78 / 사토리 79 / 동사Verbs 80 / 오케이Okay 81 / 개방성 82 / 목표 83 / 통제 84 / 강풍 86 / 다시 시작하라 87 / 사랑 88 / 통찰 89 / 사랑의 부재 90 / 섬세한 예술 91 / 함께 있음 92 / 마당의 삼나무 93 / 무 위無爲 94 / 내일 95 / 숭배 96 / 연기 없는 불꽃 97 / 옳고 그름 98 / 귀담아 들어라 99 / 아마도 100 / 형제간의 경쟁 101 / 결정 102 / 산들바람처럼 103 / 일의 균형 104 / 사고 105 / 죽음에 대한 두려움 106 / 텔레비전 107 / 단순한 가슴 108 / 무의식 109 / 탄성 110 / 권력 111 / 열려있으라 112 / 사랑 나누기 113 / 정중동靜中動 114 / 논리 115 / 낮은 에너지 116 / 유일한 책무 117 / 길 만들기 118 / 광기 119 / 세상을 바꾸는 일 120 / 무계획의 계획 121 / 기이한 사랑 122 / 어리숙함 123 / 한계의 순환 124 / 섹스보다 높은 것 125 / 실 126 / 지식 127 / 용감성 128 / 변화 129 / 이해 130 / 언어의 초월 131 / 진정한 결혼 132 / 우정 133 / 위축된 가슴 134 / 설명되지 않는 것 135 / 기쁨 136 / 어둠 137 / 쾌락과 고통 138 / 평화 139 / 신앙과 신뢰 140 / 의심과 부정 141 / 준비 142 / 기차에서 잠든 아이 143 / 고통 144 / 해석 145 / 소음과 침묵 146 / 에고 147 / 기후변화 148 / 아무것도 아닌 것 149 / 눈으로 본 것 150 / 금욕 151 / 두려움 152 / 진짜와 가짜 153 / 시인 154 / 걱정 155 / 자각 156 / 불행 157 / 두 개의 문 158 / 어둠 159 / 자신을 사랑하라 160 / 감옥 161 / 만족의 환상 162 / 순수 163 / 더 크고 높은 것 164 / 가슴 165 / 정반대 166 / 비판 167 / 잠 168 / 악몽 169 / 판단 170 / 꿈 171 / 홀로 있음 172 / 폭력 173 / 모욕 174 / 숭배 175 / 호불호, 행불행 176 / 독립성 177 / 복종 178 / 상처 179 / 사랑의 연금술 180 / 야생성 181 / 강인함 182 / 참여 183 / 동면 184 / 경전 185 / 슬픔 186 / 무지한 사랑 187 / 역할극 188 / 개임 189 / 무용지물 190 / 나눔 191 / 우주적 존재 192 / 성취감과 상실감 193 / 책임 194 / 고통 195 / 심리적 질병 196 / 기억 197 / 유동성 198 / 유기적 통합 199 / 위대한 야망 200 / 진정한 물음 201 / 노예 202 / 유연함과 강함 203 / 정신분열 204 / 연금술 205 / 실현의 열망 206 / 다리 207 / 철학 208 / 버려진 가슴 209 / 비교 210 / 영원함 211 / 영점Zero Point 212 / 연약함 213 / 다른 시각 214 / 진리 215 / 불안정 216 / 말言 217 / 무언無言 218 / 방편과 원칙 219 / 양심 220 / 테라피 221 / 합일 222 / 예스Yes 223 / 지배욕 224 / 어리석음 225 / 아이들 226 / 무책임 227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228 / 행복한 혼란 229 / 성격 230 / 에너지 231 / 명상 232 / 새로운 것 233 / 불성佛性 234 / 삶의 노래235 / 신성한 공간 236 / 밤의 영혼 237 / 음식 238 / 사랑의 신 239 / 축복하라! 240 / 계속 뛰어들어라 241 / 명상이라는 약 242 / 선행 243 / 죽음과 명상 244 / 필요악 245 / 삶과 죽음 246 / 지름길 247 / 두 발로 248 / 낡은 마음 249 / 이상향 250 / 기대감 251 / 듣기 252 / 엿보는 사람 253 / 호흡 254 / 일중독 255 / 사랑과 자유 256 / 어린아이 257 / 처녀성 258 / 빛 259 / 미덕 260 / 염원 261 / 회상 262 / 불안증 263 / 낡은 습관 264 / 주소 이전 265 / 번민 266 / 온도조절장치 267 / 섹스 268 / 상상 269 / 어려움 270 / 신의 노래 271 / 절망 272 / 말과 침묵 273 / 잠과 꿈 274 / 친밀한 관계 275 / 진정한 해방 276 / 자기중심 277 / 뒤로 돌아가기 278 / 자각의 성장 279 / 노이로제 280 / 반복 281 / 부드러움 282 / 속도 283 / 수용 284 / 속임수 285 / 무지 287 / 늙음과 초라함 288 / 분노와 고통 289 / 환상에서 깨어나라 290 / 거짓과 진실 291 / 무력감 292 / 불변성 293 / 변화 294 / 분리 295 / 일별 297 / 육체 298 / 북극성 299 / 센터 300 / 무조건 301 / 경탄 302 / 언제 어디서나 303 / 사교 304 / 내려놓기 306 / 안내자 307 / 바로 그 순간 308 / 하나됨 309 / 가면 310 / 놀라움 311 / 미지의 세계 312 / 비판의 목소리 313 / 달리기 315 / 테크닉 316 / 탈옥 318 / 육체의 리듬 319 / 그림자 320 / 만능열쇠 321 / 부모의 뿌리 322 / 환생 323 / 역사 324 / 뿌리 325 / 헌신 326 / 텅 빔과 충만함 327 / 경계 328 / 이론화 329 / 원자의 모멘트 330 / 황혼기 331 / 내면의 산 332 / 형이상학 333 / 기술 335 / 깨지지 않는 음악 337 / 용감무쌍 339 / 구도 340 / 홀로 있음 341 / 아이들의 해방 342 / 불합리 343 / 환희 345 / 죄책감 346 / 정복 348 / 구속 349 / 파괴행위 350 / 깊이 351 / 노No 353 / 미치광이 354 / 자신의 결정 355 / 도움 356 / 집착 357 / 기도 358 / 답변 359 / 부끄러움 360 / 전체성 362 / 욕망 363 / 내면의 분노 364 / 부모와 자식 365 / 고독 366 / 면벽面壁 368 / 마약 369 / 영적인 체험 371 / 약속 372 / 저항 373 / 인내 375 / 방랑 376 / 겸손 377 / 협력 378 / 사원 380 / 집중 381 / 최소한의 삶 383 / 자유와 사랑 384 / 이름 없는 것 385 / 꽃 386 / 삶의 방식 387 / 가장 큰 호사 388 / 언어의 장벽 389 / 음악 390 / 환상 391 / 창조성 392 / 이해와 친밀감 393 / 신비 395 / 모험가 396 / 정신병원 397 / 야생의 도전 398 / 새로운 시작 399명상을 처음 접하거나 명상을 어렵게만 여겼던 독자들을 위한 잠언집 형식의 오쇼 365일 명상 강의. 명상에 들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우리의 삶에 소중한 덕목들, 늘 주의를 기울이고 자각해야 할 덕목들을 풀어쓴 오쇼의 강의이다. 살면서 누구나 근본적으로 의문이 들었던 점들에 대한 오쇼의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답변을 접할 수 있다. 오쇼는 인간의 의식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인류에게 도움을 준 깨달은 스승이다. 달라이 라마(His Holiness the 14th Dalai Lama) 모든 인간에게 내재한 잠재성을 경험적으로 체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오쇼의 빛나는 통찰력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오쇼의 책은 모든 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하며, 더 높은 차원의 '참나'를 추구하는 사람들 모두가 집에 두고 읽어야한다. 디팩 쵸프라(Deepak Chopra) 명상이란 육체적-정신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 즉 모든 행위가 멈추고 그저 존재하기만 하는 상태를 말한다. 명상은 행위로 실행하거나 단련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명상을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홀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모든 행위를 멈추어라. 생각하는 것, 집중하는 것, 묵상하는 것 모두 행위에 속한다. 단 한순간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신의 중심에 위치하며 홀로 온전히 이완될 때가 바로 명상의 순간이다. 그 방법을 깨우치기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전혀 방해받지 않고 존재하는 방법을 깨우치기만 한다면 자신의 존재가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차츰 자신의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그것이 명상의 두 번째 단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존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첫 번째 단계이고, 비교적 단순한 행위, 즉 청소하거나 샤워하면서도 자신의 중심에 자리 잡는 법을 배우는 게 두 번째 단계이다. 그 다음 세 번째로, 복잡한 행위를 하면서도 늘 명상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 내가 그대에게 말을 하고 있지만, 나의 명상은 전혀 방해받지 않고 있다. 나는 계속해서 말을 할 수 있지만, 나의 가장 중심에는 잔물결 하나도 일지 않으며 온전한 침묵이 존재할 뿐이다. 따라서 명상은 행위에 반대하지 않는다.명상을 위해서 현실적인 삶을 도피할 필요는 없다.명상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가르쳐 줄 뿐이다.그대는 태풍의 중심이 된다.그대의 삶은 지속되고 더 큰 환희와 명쾌함과 통찰력과 창조성으로 그 삶은 더 강렬해진다. 그대는 언덕 위의 주시자가 되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멀찍이 떨어져서 바라보게 된다.그대는 행위자가 아니라 주시자이다. 깨어있는 의식으로 주시자가 되는 것이 바로 명상의 가장 큰 비밀이다. 나무를 자르고 우물에서 물을 깃는 행위는 스스로 알아서 이루어지며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그대는 어떤 행위도 할 수 있다. 자신의 중심을 잃지만 않으면 된다. 그 주의 깊음과 주시는 결코 방해받지 말아야한다.명상은 아주 간단한 현상이다.
깨달음으로 가는 올바른 순서
비움과소통 / 쫑카빠 (지은이), 초펠 (옮긴이)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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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카빠 (지은이), 초펠 (옮긴이)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티베트의 경전 『보리도차제』를 소개하는 책이다. 『보리도차제』는 티베트 제2의 부처로 추앙받는 쫑카빠 대사(1357~1419)의 대표적인 저술이다. 쫑카빠는 타고난 재능으로 현교와 밀교의 경전을 두루 학습하고 뛰어난 선지식을 찾아 스스로의 수행을 완성시켜 갔다. 당시의 침체되고 타락한 티베트불교를 개혁하고 중흥시키기 위해 부처님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절을 올렸다고 한다. 그 후 쫑카빠는 제자들과 불자들에게 불법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학습 교재로 『보리도차제』를 저술하였다. 그 내용은 석가세존으로부터 용수와 무착으로 이어진 대승불교의 전통을 설명하고 초발심에서부터 완전한 깨달음을 증득하여 보살의 서원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분명하게 밝혀 놓았다.감수의 말 4 머리말 12 제1장 『보리도차제』란 1. 『보리도차제』의 유래 23 2. 위대한 스승 아티샤의 생애와 가르침의 전파 26 제2장 『보리도차제』를 배움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 1.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은 하나로 통함을 알게 된다 45 2. 모든 가르침들을 참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48 3.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 49 4. 허물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51 제3장 가르침을 듣는 방법과 다른 이들에게 가르치는 방법 1. 가르침을 듣는 방법 1) 가르침을 들음으로 생기게 되는 이득 56 2) 가르침과 스승을 공경해야 한다 60 3) 가르침을 듣는 방법 (1) 바르게 듣는 세 가지 방법 ① 마음을 집중하여야 한다 62 ② 동기가 순수하여야 한다 62 ③ 잊지 말아야 한다 63 (2) 듣는 이의 자세 ① 자신이 병자임을 인식하라 64 ② 바른 가르침만이 양약임을 알라 65 ③ 스승을 훌륭한 의사로 알라 66 ④ 스스로 병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라 66 ⑤ 부처님과 스승들의 은혜를 생각하라 67 ⑥ 깨달음의 원을 세워라 68 2. 가르침을 베푸는 방법 1) 오로지 자비심으로 베풀어라 69 2) 공경하는 마음으로 가르침을 베풀어라 70 3) 가르침을 베풀 때의 마음가짐과 행동 72 4) 가르쳐야 되는 이와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 이 74 제4장 깨달음으로 가는 길 77 1. 올바른 수행 방법 1) 수행할 때의 행동 (1) 수행 전에 해야 할 일 78 (2) 수행의 기본 89 (3) 깨달음으로 향하는 이의 일곱 가지 디딤돌 100 2) 스승을 찾는 방법 (1) 어떤 스승을 찾아야 하는가 116 (2) 스승에게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① 스승을 부처님과 똑같이 생각하라 121 ② 스승의 은혜를 생각하며 항상 존경하라 123 3) 쉴 때도 항상 마음을 살펴야 한다 125 2. 올바른 수행 방법을 찾은 후 마음을 변화시키는 방법 1) 인간으로 태어나기가 힘듦을 알아야 한다 128 2) 귀한 사람몸은 내생에 다시 얻기 힘듦을 알아야 ① 사람몸은 내생에 다시 얻기 힘듦을 알아야 133 ② 다음 생에 사람몸 받기 위해 해야할 일 135 ③ 부처님 가르침을 만나기 힘듦을 알아야 136 ④ 찰나의 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돼 140 3) 삼사도(三士道)에 따른 수행의 길 (1) 하사도(下士道) ① 다음 생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찾는 것 ㉮ 죽음을 생각하지 않아서 생기는 결점 142 ㉯ 죽음을 생각하면 생기는 이득 148 ㉰ 죽음을 바르게 생각하는 방법 —죽음에 대한 아홉 가지 명상 150 ㉱ 삼악도의 고통과 삼선취의 고통 ㉠ 죽음의 순간에 대한 명상 157 ㉡ 삼악도와 삼선취의 고통 159 ② 올바른 수행의 길을 찾는 방법 ㉮ 삼보를 의지해 수행하라 167 ㉯ 인과를 믿는데서 수행은 시작된다 173 ㉠ 인과란 무엇인가 174 ㉡ 악업과 선업에 대한 설명 177 ㉢ 인과를 알고 나서 취할 태도 189 (2) 중사도(中士道) ①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 ㉮ 윤회의 고통에 대한 명상 190 ㉠ ‘나’에 집착하는 허물 193 ㉡ 만족하지 못하므로 생기는 허물 196 ㉢ 몸이 자주 바뀌는 허물 196 ㉣ 자주 태어나는 허물 197 ㉤ 지위가 자주 바뀌는 허물 198 ㉥ 친구가 없는 허물 198 ㉯ 삼선취의 고통 ㉠ 아수라의 고통 200 ㉡ 인간의 고통 201 ㉢ 천상의 고통 206 ② 깨달음의길 ㉮ 집착으로 인한 윤회 ㉠ 번뇌의 종류 212 ㉡ 번뇌는 어떻게 생기는가 218 ㉯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221 (3) 상사도(上士道) ① 대승에 들어가기 위한 발심과 그 이득 224 ② 발보리심의 길 ㉮ 발보리심을 위한 일곱 가지 방법 232 ㉯ 나와 남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알아야 247 ㉰ 어떻게 발보리심 할 것인가 249 ③ 발보리심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보시 254 ㉯ 지계 257 ㉰ 인욕 257 ㉱ 정진 261 ㉲ 선정 262 ㉳ 지혜 263“보리심은 완전한 깨달음을 얻어 중생 구제하려는 보살의 마음” 가장 빠른 깨달음의 길로 인도하는 대승불교 수행지침서 “보리심菩提心이란 일체중생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큰 연민과 그 일을 자신이 꼭 성취하고 말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바탕으로, 반드시 완전한 깨달음을 얻으려는 보살의 마음이다.”(본문 중에서) 『깨달음으로 가는 올바른 순서』는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티베트의 경전 『보리도차제菩提道次第』를 소개하는 책. 『보리도차제』는 티베트 제2의 부처로 추앙받는 쫑카빠 대사(1357~1419)의 대표적인 저술이다. 쫑카빠는 타고난 재능으로 현교와 밀교의 경전을 두루 학습하고 뛰어난 선지식을 찾아 스스로의 수행을 완성시켜 갔다. 당시의 침체되고 타락한 티베트불교를 개혁하고 중흥시키기 위해 부처님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절을 올렸다고 한다. 그 후 쫑카빠는 제자들과 불자들에게 불법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학습 교재로 『보리도차제』를 저술하였다. 그 내용은 석가세존으로부터 용수와 무착으로 이어진 대승불교의 전통을 설명하고 초발심에서부터 완전한 깨달음을 증득하여 보살의 서원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분명하게 밝혀 놓았다. 그는 수행 동기의 세 가지 차원 즉, ‘삼사도(三士道)’에 따른 수행의 길을 설파하였는데, 수행의 처음 단계는 하사도(下士道)의 가르침이다. 하사도에서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고 윤회의 좀 더 높은 단계로 환생하기 위해 공덕을 쌓고 계율을 지키는 것이다. 하사도의 수행방편은 ① 무상과 죽음을 생각하고 ② 삼악도의 고통을 생각하고 ③ 삼보만이 윤회의 세계에서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믿고 ④ 삼세인과를 분명히 믿어 공덕을 쌓고 계율을 지킬 것을 강조한다. 중간 단계인 중사도(中士道)는 윤회의 세계에서 벗어나 번뇌를 끊고 열반을 증득하기 위해 수행해 가는 길을 가르치고 있다. 최상의 단계인 상사도(上士道)는 보리심을 발하고 보살행을 닦아 중생들을 구원하는 법문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한 작은 생명을 보게 될 때 이 생명을 위하여 깨달음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기게 되면, 그 마음이 바로 보리심이다. 보리심이 생기게 되면 바로 대승의 길로 들어선 것이며, 깨달음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보리심을 가지고 모든 가르침을 배우게 되면 더욱 빠르게 깨달음에 이를 수가 있는 것이다. 현재 티베트불교의 대표 종단인 겔룩파에서는 쫑카빠 대사의 『보리도차제』의 학습 체계에 의해서 경전을 배우고 대승보살의 서원을 일으키는 수행을 익혀가고 있다. 이번에 초펠스님이 우리말로 번역한 내용은 쫑카빠 대사의 『보리도차제』 중에서 초심자들에게 필요한 내용만을 간추려서 한국 실정에 맞게 편역한 것이다. 편역자인 초펠 스님은 “명상하듯 읽게 되면 바람직한 생활의 규범과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구도자들의 일독을 권하고 있다.우리는 하찮은 물건을 살 때에도 그 물건의 요모조모를 살피고 따진다. 그러나 바른 법 구하는 데에는 큰 노력을 들이려 하지 않는 것 같다. 이야말로 수행자로서 크게 잘못 된 행동이 아닐 수 없다.다음 생에 좋은 과보와 나쁜 과보를 얻게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정법에 의지하느냐 아니냐에 달렸는데도 마치 개가 어떤 음식을 주더라도 그냥 받아먹듯이 아무 것에나 의지하여서는 결코 좋은 과보를 얻을 수 없다.바른 가르침에 귀의하는 것 말고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없다. 특히 보리심에 대하여 자세히 배워야 하는데 그것은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을 담은 경(대장경)의 의미 전부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부처님의 가르침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눌 수 있는데 공성에 대한 견해의 흐름(승의제)이 그 하나고 광대한 방편의 흐름(세속제)이 다른 하나다. 그 중 처음은 문수보살로부터 나가르주나 용수보살로, 다른 하나는 미륵보살로부터 아상가(무착보살)로 이어졌으며 나중에 아티샤에 이르러 하나로 모아지게 된다.아티샤는 세속제를 설링빠에게서 배우고 또한 승의제는 릭벡구룩에게서 배워 이 두 가지의 가르침을 묶어 하나의 책 『보리도등론』에 결집시키고 티베트에서 이를 직접 가르쳤다. 아티샤는 왕자의 지위와 모든 부귀를 버리고 스승 아와두띠에게로 가서 21세에서 29세까지 공성(空性)과 인과(因果)에 대하여 자세히 배웠다. 그런 후에도 계속하여 스승들을 찾아다니면서 밀교에 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 순간 이제는 자신이 아주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자만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이를 안 라훌라굽다라는 스승이 신통으로 아티샤가 예전에 보지 못했던 경전들을 보여 주며 출가를 권하자 이에 응하니, 그때 나이가 29세였다. 그때까지 만난 스승의 수는 무려 152명이나 되었다.출가한 아티샤는 스승 라훌라에게 “깨달음에 이르는 제일 빠른 방법이 무엇입니까?”하고 물었다. 이에 스승 라훌라는 아티샤에게 보리심을 배우라고 하였다. 소승이니 대승이니 하는 구분도 그와 같아서 한 환자에게 병에 따라 처방을 달리 내리는 것과 같다. 이런 저런 처방들도 결국은 병을 고치기 위한 하나의 목적으로 귀결 되는 것이다. 소승이니 대승이니 하는 것도 처방일 뿐 결국은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의 가르침에 모두 연결되어 있다.깨달음의 길에서는 앞의 예에서와 같이 소승 대승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 나와 세계의 실상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성문들이 주로 공부하는 사성제(고苦ㆍ집集ㆍ멸滅ㆍ도道)에 대하여 알아야 하며 연각들이 주로 공부하는 십이연기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또한 보살들이 공부해야 하는 육바라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며 그 후에는 딴뜨라에 대해서도 공부해야 하는데, 이 모두가 한 몸의 팔ㆍ다리 같은 것들이다. 하나도 필요치 않은 것이 없는 것이다.중생들을 구하는 것이 보살의 의무인데 모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성문 연각 보살 등이 배우는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자세히 알아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 어떻게 천차만별의 중생들을 구제할 수가 있겠는가.
사람이 있었네
비타베아타 / 김경수 (지은이)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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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은이)
김경수는 정치가 만들어야 할 미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라고 주장한다. 탁월한 균형감각과 뛰어난 정세판단의 소유자인 그는 지금 현실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그가 정치인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믿음의 정치가 시작됨을 상징한다. 그는 “국민이 대통령입니다”라고 말한다. 공평하고 균형 잡힌 정책과 행정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김경수는 무한경쟁 속에서 1등만 살아남는 1퍼센트 사회가 아니라,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99퍼센트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은 계속된다. 경남도지사에 출마해 당선된 김경수는 경남도정을 지혜롭게 이끌며 유능한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마지막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절절히 써내려간 상고심 최후 진술문과 최종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되기 전 경남도민과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등 최근 이야기를 추가로 담았다. 머리말 |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추천사 | 내가 본 김경수_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 들어가는 말 | 아이들에게 물려줄 더 나은 세상을 향해 1부 ‘인간 김경수’를 말한다 1장 ‘경남의 아들’로 태어나다 영화 〈변호인〉이 남겨준 숙제 개천(?)에서 태어난 경남 고성 ‘촌놈’ 짧은 ‘공장 활동’과 산재 피해자들 세 차례의 구속과 ‘웬수대’ 긴 방황 끝 국회의원 정책비서로 변신 동성동본에다 ‘전라도 출신’이라고? ‘연좌제’에 걸려 첫 청와대 입성 좌절 2장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한 나날들 노무현과 ‘사람사는세상’을 만나다 참여정부 출범, 마침내 청와대 입성 국정운영의 산 교육장, 참여정부 청와대 대통령의 귀향과 봉하마을의 추억 대통령이 ‘귀향’을 선택한 까닭 귀향한 대통령의 두 가지 ‘꿈’ 돌연한 서거… “너무 슬퍼하지 마라” ‘대통령 없는 봉하’를 지키는 사람들 못다 핀 대통령의 ‘꿈’, 다시 피어나다 3장 정치 입문, 그리고 시련과 도전 단결과 연대의 거름, ‘4·27 재보선 불출마’ ‘야권 통합’에 밀알이 되고자 ‘김해 지킴이’ 되려 4·11 총선 출마 처음 치른 선거, 아쉬운 패배 두 번째 지켜본 대선 후보 단일화 봉하마을, 그리고 새로운 시작 2부 김경수가 ‘소통하는 세상’ 1장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팬카페에 올린 글모음 감사와 난감함, 그리고 ‘사람사는세상’ 휴가(?) 잘 다녀오겠습니다 1박 2일 여행기, 그리고 노짱과의 인연 〈다큐멘터리 3일〉, 그 뒷이야기 오랜만에 다시 드리는 인사, 그리고 봉하마을은 지금 비 오는 날의 봉하마을 풍경, ‘피’와의 전쟁 KTX 안에서 두런두런 드리는 인사, 그리고 감사… 대통령께서 읽으신 책을 소개합니다 - 《미래를 말하다》 봉하마을 산타 이야기 100일이 지났습니다 “살아 계셨다면 누구보다 기뻐하셨을 것” 오랜만에 드리는 인사, 봉하의 새 식구들… 그리고 한 가지 제안 고맙고 미안합니다 2장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모음 경남도민일보 블로거들과의 간담회 [미디어 다시보기] 노무현 정부 때 나라 빚이 가장 많이 늘었다? [경호처의 꼼수] 봉하마을 경호시설이 350평에서 541평으로 둔갑한 이유 세제개편에 대한 단상-번지수 잘못 짚었다 [검찰 조사를 앞두고]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3장 그 길이 내 앞에 운명처럼 파여 있는 길이라면 김해시민들께 드리는 글 경남도지사 취임사 [1호 공약 서부경남KTX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발표 후] 서부경남KTX 조기착공이 가능해졌습니다! [옥중서신] 내가 가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없었다 [대법원 상고심 최후 진술문]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과정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믿음의 정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과 ‘시민 민주주의 실현’을 꿈꾸며 국가가 가야 할 큰 방향에 대해 국민들의 합의를 모아내는 일은 정치가 책임져야 할 몫이다. 정치인은 상식과 원칙을 지키며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정의 결과는 결국 고스란히 서민의 피해로 돌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정책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보고 예산을 어디에 먼저 배치하느냐의 차이에 그쳐야 한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상식과 원칙’까지 바뀌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함께 잘사는 나라, 아이들에게 물려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우리 정치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다. 김경수는 상식과 원칙을 갖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믿음의 정치’를 하겠다고 주장한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과‘시민 민주주의’의 실현은 퇴임한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었다. 이제 이 ‘꿈’은 살아남은 우리들의 몫이 되었다.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중앙 정치와 수도권의 논리로는 지방을 살릴 수 없다. 지역 주민 스스로 지방을 살리기 위해 나서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김경수는 봉하마을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고 나아가 경남도를 지키고, 또 전국으로 확산하여 대한민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려 한다. 또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민주주의를 ‘깨어 있는 시민들’과 함께 발전시키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이 스스로 주체로 서야 하며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김경수는 경남도지사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로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론을 실천에 옮겨 경남도정을 훌륭하게 이끄는 유능한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2021년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에서 경상남도는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등급(SA등급)을 받았다. 도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실천한 지방정부로 명실공히 인정을 받은 것이다. 이번 개정증보판 출간 직전 김경수는 마지막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유죄를 선고받고 다시 수감되었다. 이 책에는 마지막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자신의 억울함과 결백을 주장하며 절절히 써내려간 상고심 최후 진술문과 최종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되기 전 경남도민과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이 담겨 있다. 2021년 7월 21일 담담히 대법원의 결정을 받아들이며 써내려간 인사말의 마지막 문장이 깊은 울림을 준다.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반드시 제자리로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겠습니다.”대법원에 마지막으로 제출한 저의 최후 진술문을 책의 말미에 공개합니다. 이 진술문이 오늘 내려진 판결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의 가치와 신념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호소입니다.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께, 특히 지난 3년 도정을 적극 도와주신 경남도민께 좋은 결과로 응답하지 못해 진심으로 송구하고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반드시 제자리로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겠습니다. ‘사람사는세상’, 이 말이 제 뇌리에 깊숙이 박혔습니다. 대통령의 솔직 담백한 얘기를 들으며, 세상을 바꿔보고 싶다는 제 가슴속 열정이 서서히 다시 타오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보 정치인’ 노무현과 함께 ‘사람사는세상’을 만드는 일…. 그날 저는 한 사람의 정치인이 아니라 세상을 함께 바꾸어나갈 ‘동지’를 만난 것입니다.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서의 운명이 시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수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지방으로 가라 해놓고, 정작 자신은 퇴임하고 서울에서 산다면 그게 말이 되냐”며 귀향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뜻과 무관하게 국가 정책 때문에 지방으로 가야 했던 분들에 대한 ‘미안함’과 ‘인간적 도리’를 외면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인간 노무현의 단면을 보여주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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