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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글항아리 / 이순신 (지은이), 박종평 (옮긴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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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
소설,일반
이순신 (지은이), 박종평 (옮긴이)
대한민국 국보 제76호는 이순신의 <친필 일기>뿐만 아니라 <서간첩> <임진장초>까지 세 가지 기록물을 일컫는다. 특히 일기의 경우, <(국보) 친필 일기> 외에도 흔히 알려진 1795년 정조에 의해 간행된 <이충무공전서> 속에 '난중일기'라는 소제목으로 표시되어 편집된 일기, 후대에 <친필 일기>를 보고 발췌해놓은 <충무공유사> 속에 실린 '일기초'도 있다. 그 각각에는 크고 작은 차이가 있다. <친필 일기>와 편집된 '난중일기'를 비교해보면, <친필 일기>는 편집되지 않은 진짜 일기이고, 이순신의 친필이기에 가장 중요한 원본이다. 그러나 '난중일기' 편집 당시에는 존재했던, '을미년(1595) 일기'가 현재는 사라진 상태이기에, '난중일기'에 실린 '을미년(1595) 일기'는 보완관계가 된다. 또한 <충무공유사> 속의 '일기초' 역시 <친필 일기>와 '난중일기'에는 보이지 않는 일기가 실려 있기도 하다. 때문에 전쟁 시기의 이순신 장군의 일기와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보인 <친필 일기>는 물론 <이충무공전서> 속의 '난중일기', <충무공유사> 속의 '일기초'까지 함께 봐야 한다. 또한 이순신 장군의 친필 편지를 모은 <서간첩>과 장계를 모은 <임진장초>까지도 반드시 함께 살펴봐야 한다. 그의 편지에는 일기에 미처 다 드러나지 않은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모가 나타나 있고, 그의 장계에는 임진왜란 당시의 전투 장면, 전쟁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장면, 경영자 이순신의 고뇌도 상세히 그려져 있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제1부에서 이순신의 일기(난중일기와 일기 속 메모), 제2부 이순신의 보고서(장계), 제3부 이순신의 편지(서한첩), 그리고 제4부 이순신의 조카 이분이 쓴 이순신 전기(이충무공행록)와 제5부 참고 자료로 이루어져 있다.서문 이순신 장군 순국 7주갑, 420주년을 맞이하며 일러두기 제1부 이순신의 일기 Ⅰ. 난중일기 1592년(임진년) 『이충무공전서』 「친필본」 1593년(계사년) 「친필본」 1594년(갑오년) 「친필본」 1595년(을미년) 『이충무공전서』 「을미일기」, 『충무공유사』 「일기초」 「을미일기」 1596년(병신년) 「친필본」 1597년(「정유년 Ⅰ」) 「친필본」 1597년(「정유년 Ⅱ」) 1598년(무술년) 「친필본」, 『이충무공전서』 「무술일기」, 『충무공유사』 「일기초」 「무술일기」 Ⅱ. 일기 속 메모 1. 편지 관련 글 2. 감결 관련 글 3. 장계 관련 글 4. 독후감 1597년(「정유년 Ⅰ」) 10월 8일 일기 뒤 5. 독서 관련 글 6. 시 관련 글 7. 기타 메모 제2부 이순신의 장계 - 전략가·행정가·경영자 이순신의 땀과 피, 눈물, 승리의 기록 - Ⅰ. 『임진장초』 『이충무공전서』 속 공통 장계 Ⅱ. 『충민공계초』 『이충무공전서』 속 공통 장계 Ⅲ. 『임진장초』에만 있는 장계 Ⅳ. 『이충무공전서』에만 있는 장계 Ⅴ. 『선조실록』 『선조수정실록』에만 있는 장계 Ⅵ. 『선조실록』 『선조수정실록』 속 이순신이 쓰지 못한 노량해전 장계 Ⅶ. 이분의 『이충무공행록』과 최유해의 『(이충무공)행장』 속 장계 Ⅷ. 이순신 전사 관련 기록 제3부 서한첩 이순신의 편지 - 시인 이순신, 친구 이순신, 장수 이순신의 편지 - 제4 부 이충무공행록 조카 이분이 저술한 최초의 이순신 전기 - 탄생부터 노량의 별이 될 때까지, 삶의 모든 기록 - 제5부 참고 자료 1. 이순신에 대한 평가 2. 판옥선 3. 조선과 일본의 주력 함선 전투력 비교 4. 이순신의 주요 해전 일람표 5. 거북선 6. 조선시대 관직표와 오늘날 관직 비교 7. 이순신의 척자점擲字占 8. 불멸의 삶, 이순신의 날들 9. 참고문헌이순신의 친필본 『난중일기』와 편지를 모은 『서간첩』, 『임진장초』를 비롯한 그의 장계, 조카 이분이 쓴 최초의 이순신 전기 『이충무공행록』을 한 권으로 만나다 “지금 신에게는 전선이 아직도 열두 척 있습니다. 죽을힘으로 막고 싸운다면, 오히려 해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보 제76호는 이순신의 『친필 일기』뿐만 아니라 『서간첩』 『임진장초』까지 세 가지 기록물을 일컫는다. 특히 일기의 경우, 『(국보) 친필 일기』 외에도 흔히 알려진 1795년 정조에 의해 간행된 『이충무공전서』 속에 「난중일기」라는 소제목으로 표시되어 편집된 일기, 후대에 『친필 일기』를 보고 발췌해놓은 『충무공유사』 속에 실린 「일기초」도 있다. 그 각각에는 크고 작은 차이가 있다. 『친필 일기』와 편집된 「난중일기」를 비교해보면, 『친필 일기』는 편집되지 않은 진짜 일기이고, 이순신의 친필이기에 가장 중요한 원본이다. 그러나 「난중일기」 편집 당시에는 존재했던, 「을미년(1595) 일기」가 현재는 사라진 상태이기에, 「난중일기」에 실린 「을미년(1595) 일기」는 보완관계가 된다. 또한 『충무공유사』 속의 「일기초」 역시 『친필 일기』와 「난중일기」에는 보이지 않는 일기가 실려 있기도 하다. 때문에 전쟁 시기의 이순신 장군의 일기와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보인 『친필 일기』는 물론 『이충무공전서』 속의 「난중일기」, 『충무공유사』 속의 「일기초」까지 함께 봐야 한다. 또한 이순신 장군의 친필 편지를 모은 『서간첩』과 장계를 모은 『임진장초』까지도 반드시 함께 살펴봐야 한다. 그의 편지에는 일기에 미처 다 드러나지 않은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모가 나타나 있고, 그의 장계에는 임진왜란 당시의 전투 장면, 전쟁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장면, 경영자 이순신의 고뇌도 상세히 그려져 있다. 오늘날 이미 무수한 『난중일기』의 번역본이 나와 있지만 이 책을 세상에 내 이순신 장군 순국 7주갑(420주년) 영전에 바치는 까닭이다. 『난중일기』, 가장 정확한 번역을 만나다 지금까지 『난중일기』의 원문을 접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선사편수회가 1935년에 간행한 일제 강점기의 『조선사료총간 제6집-난중일기초, 임진장초-』 혹은 2000년대 초부터 문화재청 국가기록유산 웹사이트(http://www.memorykorea.go.kr/)에 올려와 있던 『난중일기』 였다. 그러나 문화재청 국가기록유산 웹사이트의 『난중일기』는 2017년 12월 29일, 발견된 오류를 정정하기 위해서라는 공지와 함께 원문 텍스트가 내려졌다.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료총간 제6집-난중일기초, 임진장초-』도 줄곧 오류가 있다는 것이 지적되어 왔고, 문화재청의 난중일기 친필본 판독문에도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특히 문화재청 국가기록유산 웹사이트의 『난중일기』는 오·탈자는 물론 한자를 같은 독음의 다른 한자로 표기하거나, 문장 전체가 누락되거나, 심지어 일본어 가타가나(カタカナ) 주석이 친필 일기의 한자로 둔갑되어 등재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충무공전서』에 포함된 『난중일기』의 경우는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 웹사이트에서 원문을 볼 수 있었지만, 여기 실린 디지털화된 한문 텍스트에도 몇 글자의 오류가 있었다. 따라서 많은 오류를 갖고 있던 문화재청 국가기록유산 웹사이트의 『난중일기』 초서 판독문 및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료총간 제6집-난중일기초, 임진장초-』를 번역 대상으로 삼은 지금까지의 번역본들 당연히 오류들이 있을 수밖에 없고, 또한 그 오류를 바탕으로 한 번역도 정확한 번역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나온 『난중일기』의 최초 한글 번역은 흔히 알려진 것처럼 1953년, 설의식이 펴낸 『난중일기초』가 아니다. 설의식이 1951년 이충무공기념사업회 소속으로 펴낸 『민족의 태양』이었다. 『민족의 태양』은 비록 일부 발췌 번역이기는 했지만, 최초의 한글 『난중일기』 번역본이라 할 수 있다. 이후 1955년 북한에서 홍기문이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료총간 제6집-난중일기초, 임진장초-』를 바탕으로 『이충무공전서』 속 『난중일기』 전체를 처음으로 한글로 옮겼고, 우리나라에서는 이은상이 1960년에 『국역 주해 이충무공전서』란 이름으로 『이충무공전서』 속 『난중일기』 전체를 한글로 옮겼고, 1968년에야 이은상에 의해 친필일기까지 반영한 진짜 최초의 한글 번역본 『난중일기』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 이은상의 번역본은 이후 50년 동안 나온 수많은 번역본 『난중일기』의 모태가 되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난중일기』 번역의 역사가 오래 되었음에도 이순신의 친필 초서체 『난중일기』의 원문을 정확히 탈초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 극소수 탈초본 사례 중에서도 특히 서울대 고故 박혜일 교수, 고 배영덕 박사, 최희동 교수, 김명섭 박사의 작업은 역사 속에서 『난중일기』를 텍스트화 하며 생긴 오류들을 바로잡는 치밀하고도 위대한 작업이었다. 이 책은 그분들이 이뤄낸 성과에 추가로 발견된 오류를 정정함과 동시에 역사적 사료들을 보태어 대중에게 잘못 알려진 오해와 오독을 바로잡고자 했다. 이 책을 엮은 이는 다년간 『난중일기』의 원문 및 다양한 판본, 번역본들을 비교하여 새롭게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원본에서 판독하기 어려운 글자는 여러 번역본과 당시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사료들을 기반으로 이순신 장군의 의도와 가장 근접한 해석을 찾으려 노력했고, 각 판본에서 중복되는 날짜나 추가·삭제된 내용을 비교해 서로 어떤 차이를 지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6세기의 모습을 최대한 그대로 반영하기 위해 풍부한 역사적 사료들을 활용해 각주를 달았다. 현대에는 쓰이지 않거나 쓰임새가 달라진 한자가 많았고, 같은 단어도 맥락 속에서 달리 활용되는 경우를 모두 찾아 기록했다. 따로 떼어 볼 수 없는 이순신의 기록을 한데 묶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제1부에서 이순신의 일기(난중일기와 일기 속 메모), 제2부 이순신의 보고서(장계), 제3부 이순신의 편지(서한첩), 그리고 제4부 이순신의 조카 이분이 쓴 이순신 전기(이충무공행록)와 제5부 참고 자료로 이루어져 있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 작성된 이순신의 일기는 삶의 기록인 동시에 그를 성웅聖雄으로 만들었던 힘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기록이다. 친필본만을 번역하지 않고 『이충무공전서』 속의 「난중일기」 와 『충무공유사』 속의 「일기초」까지 반영해 최대한 자세하게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기 7년을 복원해냈다. 또한 군인이자 행정관으로서의 이순신이 작성한 보고서 ‘장계’는 당시 정황을 구체적으로 추측해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사료인 동시에 이순신 장군의 전략가, 행정가, 경영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백성에게 사랑받고 부하에게 신뢰받았으며 선조의 신임을 받은 이순신의 리더십은 장계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그런 반면 이순신이 친척 현건이나 그의 조카,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세상에 대한 무거운 짐을 벗어던지고자 하는 인간 이순신의 솔직하고 나약한 면모가 드러나기도 한다. 이 세 가지 기록물을 함께 읽어야만 온전한 충무공 이순신의 모습을 복원할 수 있다. 이 세 기록을 한 권으로 묶은 이유다. 이순신의 일대기와 주변 인물의 평가까지 함께 실은 조카 이분의 전기 『이충무공행록』은 이순신의 탄생부터 사망까지 일목요연하게 드러낸 실질적으로 최초의 이순신 전기라 할 수 있다. 『이충무공행록』은 이순신의 삶을 개괄적으로 조망해 그가 세운 업적을 역사적 측면에서 평가하는 한편, 인간 이순신이 가족과 부하, 나아가 백성과 나라에게 어떤 인물인지 논한 최초의 전기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역자가 사료에서 발굴·고증해낸 자료인 제5부 참고 자료는 독자들에게 이순신과 난중일기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난중일기』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판옥선이나 거북선의 성능, 이순신이 애용하던 척자점 보는 법 등 구체적 정보를 더해 『난중일기』 속 이순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난중일기』에 등장하는 주요 해전을 연표로 정리해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으며, 본문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오늘날 『난중일기』를 읽는 현대인에게는 낯선 조선시대 관직명 등을 현대의 공무원·군인 직급에 비교해 이해를 도왔다. 오독과 곡해를 바로잡아 참된 이순신의 모습을 찾다 1596년 9월 12일 여진. 1596년 9월 14일 여진 20. 1596년 9월 15일 여진 30. 위의 세 날짜의 일기는 『난중일기』와 이순신에 대해 가장 많이 곡해되어 있는 사례다. 인터넷에 흔히 왜곡되어 퍼져 있는 위 날짜에 대한 번역 사례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596년 9월 12일 여진女眞과 잤다. 1596년 9월 14일 여진과 두 번 관계했다(혹은 함께 했다). 1596년 9월 15일 여진과 세 번 관계했다. 여진과 잤다, 관계했다, 함께 했다 등 표현은 다를지라도 이순신이 여자와의 잠자리를 즐겼다고 번역한 사례가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고, 그런 영향이 오늘의 인터넷에 떠도는 황당한 번역 사례다. 이 세 날짜의 일기 원문은 각각 “女眞” “女眞卄” “女眞?”으로, 여색을 했다고 보는 경우는 여진을 여자의 이름으로 보았거나, 卄와 ?을 성관계한 횟수의 표시로 해석한 경우다. 그러나 이는 근거가 매우 희박한 오역으로, 『난중일기』에는 이순신이 여자를 가까이했다는 다른 사례가 없을뿐더러 이 시기 여자와 관계를 의미하는 한자는 보통 ‘압狎, 압押, 근近, 동침同枕’ 등이었다. 해당 부분을 이순신이 여자를 가까이한 사례라고 번역하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는 원문에 가장 가깝도록 “여진”으로 번역하고, 각 부분에 주석을 달아 오역의 사례와 올바른 번역의 근거를 함께 제시했다. 『난중일기』에는 관료나 장수의 개인적 성품으로 인한, 혹은 당시의 관습·관행에 따라 전쟁터에서도 기생을 가까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한다.(1594년 1월 19일 “원수(수사 원균)와 공연수, 이극함이 좋아하는 여자所眄와 함께 모두들 관계했다”) 그러나 이순신은 그들과 달리 늘 올바른 정신과 엄격한 자세로 군중에 있었고 “여자를 멀리했다.”(이항복「고 통제사 이공 유사」, 이분 『이충무공행록』 등) 몇몇 번역가의 열정어린 상상력으로 빚어진 오해가 충무공 이순신의 참모습을 가리지 않도록 바로잡고자 했다. 충무공 이순신 순국 420주년, 『난중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 서구인은 아시아 사람들 가운데 몽골 제국의 칭기스칸을 비롯해 몇몇 위대한 스승과 지도자를 알지만, 일반적으로 이 위대한 바다의 영웅이 이룬 업적에는 무관심하다. 그러나 이 한국의 다윗(이순신)에게 얻어야 할 리더십 교훈이 있다. 그가 어떻게 히데요시의 골리앗 일본 해군을 패배시켰는지 배울 만하다. (…) 우리는 어떻게 그의 삶에서 이 시대에 적용할 만한 리더십과 우리가 계발할 리더십을 배울 수 있을까. 다행히 이순신 장군은 자세한 기록을 남겼다. 그의 일기와 그가 조선 정부에 올린 장계는 특별하다. 게다가 그의 개인적 기록을 보완해줄 만한 객관적인 역사적 증거도 있다. _짐 프리드먼, The Morris Institute Weekly Wisdom에서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1위로 꼽는 위인이 이순신 장군이라지만, 정작 『난중일기』를 읽었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만만찮은 분량과 한문 번역본이라는 장벽도 있지만 16세기의 인물을 현대의 시선과 맥락으로 이해하려는 데서 오는 거리감이 더 큰 원인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산재한 사회 일부의 지나친 사심과 사익 추구, 그로 인해 비롯되는 부조리와 불합리는 420년 전 『난중일기』에도 고스란히 반복되고 있다. 이 책은 충무공 이순신의 영웅적인 면모가 아니라 ‘어떻게’ 영웅이 될 수 있었느냐를 그려내고자 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부하를 사랑하고 조국과 백성을 사랑했던 이순신의 자세야말로 난세에서 나라를 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청렴한 삶을 추구했으나 주변의 시기로 인해 파직과 복직을 반복했던 이순신의 삶, 이념과 당파를 넘어서 공익을 추구하는 충무공의 정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1595년 1월 1일맑았다. 촛불을 밝히고 홀로 앉았다. 나랏일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또 80세의 병드신 어머님 생각에 애태우며 밤을 새웠다. 1597년 8월 5일 맑았다. 아침을 먹은 뒤, 옥과 땅에 도착했더니, 피란하는 사람들이 도로를 가득 메웠다. 기가 막힐 일이다. 기가 막힐 일이다. 말에서 내려 앉아 알아듣게 타일렀다. 1597년 9월 16일 (「정유년 Ⅱ」)맑았다. 이른 아침에 특별히 높은 곳에서 적을 감시하는 군사가 나와서 보고하는 내용에, “얼마나 되는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적선이 명량으로 들어와 진을 치고 있는 곳으로 바로 향하고 있다”고 했다. 곧바로 여러 배에 명령을 내려, 나무닻을 올리고 바다로 나갔더니, 적선 130여 척 이 우리의 여러 배를 둘러쌌다. 여러 장수 등은 스스로 적은 수로 많은 적과 싸우는 상황이라고 계산하고, 편안히 살고자 회피할 계획이었다. (…) 나는 부드럽게 논하며 설명하면서 말하기를, “적선이 비록 많아도 직접 덤비기 어려우니, 조금도 불안에 떨지 말라! 더욱 온 정성과 힘을 다해 적을 쏘고, 적을 쏘아라!”라고 했다. 고개를 돌려 여러 장수의 배를 보았더니, 물러나 먼 바다에 있었다. ‘배를 돌리라’고 군령을 내리고 싶었으나, 여러 적이 물러나는 틈에 기어오를 수 있었다. 오도 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이었다. (명령을 내린다는 의미의) 각(소라)을 불게 하고, 중군에게 명령을 내리는 깃발을 세우게 했고, 또 (장수들을 불러 모으도록) 초요기를 세우게 했더니, 중군장 미조항 첨사 김응함의 배가 점차 우리 배로 가까이 왔다. 거제 현령 안위의 배가 먼저 도착했다. 나는 배 위에 서서 직접 안위를 불러 말하기를, “안위야! 군법에 죽고 싶으냐? 안위야! 군법에 죽고 싶으냐? 도망간들 어디서 살 수 있겠느냐?” 안위가 몹시 당황해 허둥지둥 적선 속으로 돌격해 들어갔다. 또 김응함을 불러 말하기를, “너는 중군인데도 멀리 피해 대장을 구하지 않는구나. 그 죄를 어찌 벗을 수 있겠느냐? 처형하고 싶으나 적의 상황이 또한 급하니, 먼저 공이라도 세워라!”
조선왕조실록 1 : 태조
다산초당(다산북스) / 이덕일 (지은이)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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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이덕일 (지은이)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사극만 78편! 그만큼 조선의 역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드라마다. 이 모든 건 조선 왕조의 모든 것을 기록한 실록이 있었기 때문인데, 안타깝게도 조선왕조실록을 제대로 읽은 독자는 별로 없다. 그 방대함 탓에 지식 전달 위주의 다이제스트 역사서만 출간됐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인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인사이트로 전 10권 정통 조선왕조실록을 펴낸다. 무려 10년간의 구상과 자료조사, 그리고 5년간의 집필 끝에 탄생한 역사서다. 입문서만 많았던 출판시장에 마침내 '정통 조선왕조실록'이 탄생한 것이다. 그동안 역사 교양서의 스타일을 새롭게 창조해온 이덕일은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날카롭고 단단한 문체로 기존 해석에 질문을 던지고 현대적인 의미를 찾는다. 특히 조선을 이끈 주요 인물들에 대한 독창적인 평가는 독자로 하여금 자기 삶을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왕조실록>의 막을 여는 인물은 바로 태조 이성계다. 아버지를 따라 고려에 귀순하기 전까지, 그는 원나라 사람으로 동북면에서 여진족과 함께 생활하는 '변방 촌뜨기'에 불과했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 1권에서는 그런 이성계가 어떻게 500년을 이어가는 왕조를 세우고, 나아가 중원의 황제가 되는 '당당한 나라'를 꿈꿨는지 그 장대한 대서사시가 펼쳐진다.들어가는 말 조선왕조실록을 읽는다는 것 1부 흔들리는 왕토에서 변방 무장 이성계의 토지 개혁 상소문 -변방에서 군사들의 난이 일어나리라 -이성계의 눈에 비친 개경 -100년 만의 귀향 풍운의 임금 공민왕 -쓸쓸한 혼례 -왕실 위의 기철 일가 -운명의 날 5월 18일 -이자춘, 북강회수운동에 가담하다 -최영과 공민왕 흔들리는 고려 왕조, 떠오르는 이성계 -이자춘의 급서와 풍수지리 -홍건군, 물밀듯이 밀고 들어오다 -이성계, 압록강을 건너다 -개혁 승려 신돈의 한여름 밤의 꿈 -암살당한 공민왕과 우왕 개국의 설계사 정도전의 등장 -이성계, 전국을 다니며 싸우다 -유배지의 정도전 -이 군대 가지고 무슨 일인들 못 하겠습니까? 2부 머나먼 개국의 길 말머리를 돌려라 -요동은 원래 고려의 북방 강역이었다 -요동 정벌군의 북상과 위화도 회군 -최영, 제거되다 -조민수, 회군에는 가담했지만 회군 정국의 주도권 다툼 -조준의 토지 개혁 상소문 -모든 백성에게 토지를 나누어주소서 -조민수, 제거되다 -창왕의 입조 기도와 우왕의 반격 개국, 냉혹한 길 -흥국사에서 우·창왕을 신돈의 후예로 몰다 -고려 구신들의 반발 -다시 토지 개혁의 길로 -고려 무장 변안열을 처형하다 -잇따르는 정치공작 공양왕의 마지막 저항 -치악산에 모인 고려 충신들 -과전법 공포되다 -공양왕의 반격과 이방원의 재반격 3부 개국군주라는 자리 왕씨 왕조, 이씨 임금 -개경 사저, 추동의 긴 하루 -개국공신들의 회맹 -세자 책봉에 대한 반발 명나라와 충돌하다 -명나라의 횡포는 두려움 때문 -명나라, 정도전 압송을 요구하다 황제국의 꿈과 좌절 -명 태조 주원장, 조선 사신들을 죽이다 -북벌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왕자의 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다 -제후국의 길 나가는 말 건국의 대업을 이룬 탁월한 리더, 태조 연표 찾아보기구상 및 자료조사 10년, 집필 5년!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의 국내 최초 정통 조선왕조실록 “조선 500년 역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드라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사극만 78편! 그만큼 조선의 역사는 그 자체로 완벽한 드라마다. 이 모든 건 조선 왕조의 모든 것을 기록한 실록이 있었기 때문인데, 안타깝게도 조선왕조실록을 제대로 읽은 독자는 별로 없다. 그 방대함 탓에 지식 전달 위주의 다이제스트 역사서만 출간됐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인간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인사이트로 전 10권 정통 조선왕조실록을 펴낸다. 무려 10년간의 구상과 자료조사, 그리고 5년간의 집필 끝에 탄생한 역사서다. 입문서만 많았던 출판시장에 마침내 ‘정통 조선왕조실록’이 탄생한 것이다. 그동안 역사 교양서의 스타일을 새롭게 창조해온 이덕일은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날카롭고 단단한 문체로 기존 해석에 질문을 던지고 현대적인 의미를 찾는다. 특히 조선을 이끈 주요 인물들에 대한 독창적인 평가는 독자로 하여금 자기 삶을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국민적 열망과 시대정신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에, 오늘날 우리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도 굉장히 크다. 삼국지나 로마사보다 몇 배는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우리의 역사가 이제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 것이다. 우리도 드디어 ‘로마인 이야기’를 뛰어넘는 역사서를 갖게 됐다! 1. 국내 최초 전 10권 정통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500년 역사의 흥망성쇠를 빠짐없이 기록한 전 세계 최고의 기록 유산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데에는 권력의 간섭에 흔들리지 않고 현실을 준엄하게 기록한 사관의 존재가 있었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그 사관 정신을 그대로 계승해 조선왕조실록이 가지고 있던 본래의 가치를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덕분에 우리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각 인물과 사건을 바라볼 수 있게 됐고, 겉으로 드러난 것 이면에 숨은 진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됐다. 덧붙여 이 책은 단순 시간 순서가 아닌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 관계로 글을 풀어내 독자들이 조선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출간되는 ‘1권 태조’, ‘2권 정종·태종’을 시작으로 전 10권 완결을 목표로 집필이 이어질 예정이다. 2. 흥미로운 디테일이 가득한 스토리텔링 역사서 역사는 지식이 아니라 이야기다. 그것도 현재와 미래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역사서 《로마인 이야기》나 역사소설로 쓰인 《삼국지》 같은 작품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오랫동안 꾸준히 읽히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바로 우리의 역사로 이야기 중심의 역사서를 써내려가는 데 성공한 걸작이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꼼꼼하게 기록해둔 세계적인 기록 유산 조선왕조실록이 거장의 노련한 솜씨에 의해 마침내 그 빛을 제대로 보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어렵고 따분해 보였던 역사를 그 어떤 드라마보다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됐다. 3. 삶의 지침이 되어주는 빛나는 통찰 독자들은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삶에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중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우리 사회나 한 조직의 앞일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 주요 인물들의 크고 작은 판단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깨달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둘째, 자신이 속한 사회나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 성공한 리더십을 만드는 명 참모들의 활약과 그들을 다루는 리더들의 용인술을 보면서, 인재 등용의 묘미를 배우게 된다. 셋째, 독자들은 자신의 개인적 삶을 돌아볼 수 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켜야 할 것을 지킨 선조들의 선비 정신과 마주하면, 세상에 치여 이리 저리 흔들리기 쉬운 우리도 확고한 자기중심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4.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생생한 한국사 현장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이 다양한 유물 자료를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획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성계가 나하추와의 전투에서 탔던 말인 ‘횡운골’을 안견의 <팔준도>를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고, 이성계가 개경에서 격구를 하던 장면을 이여성의 <격구도>를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주요 인물들의 초상화와 각종 문화재들이 곳곳에 등장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생기를 더한다. 손 안에서 박물관 투어를 떠날 수 있는 만큼, 독자들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거대한 드라마에 더욱 깊게 몰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5.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날카로운 시선 낙후되고 정체된 나라, 타율적이고 나약한 나라, 성리학이라는 형이상학에 매몰된 문약한 나라, 지배층은 당쟁만 일삼고 재난이 생기면 지배층이 가장 먼저 몸을 피하는 비겁한 나라. 이처럼 조선이라 하면 비판적인 인상부터 떠오른다. 하지만 무려 518년이란 긴 세월 동안 유지된 왕조를 이런 몇 마디 말로 간단히 규정할 순 없다. 우리는 보다 균형 잡힌 시선으로 조선이라는 나라의 제도, 즉 시스템과 정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조선 초기 ‘실용적 사대’와 조선 후기 ‘이념적 사대’를 구분해 공과를 분명히 따졌고, 고려부터 조선까지 이어진 우리 선조들의 영토 의식에 대해서도 그동안 잘못 알려진 것들을 바로잡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기억한다면, 이제 이 책을 펼쳐 우리 역사의 진실과 마주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준비를 하자. 6. 새로운 해석과 역사적 상상력으로 만나는 조선사의 주인공들 역사를 만들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건 결국 사람이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은 기존의 단편적인 인물 비평에서 탈피해 조선의 역사를 만든 주역들을 입체적으로 평가하고 현대적인 의의를 찾는다. 특히 각 인물이 가진 욕망과 의지, 그리고 그가 처한 상황과 딜레마 등에 대해 내밀한 접근을 시도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각 인물들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우리 시대 최고의 역사가 이덕일의 섬세한 관찰과 역사적 상상력을 통해 조선사의 주인공들이 새로운 생명력을 가지게 됐다. 변방의 무장 이성계는 어떻게 500년 대업을 이루고, 중원의 황제를 꿈꿀 수 있었을까? 《조선왕조실록》의 막을 여는 인물은 바로 태조 이성계다. 아버지를 따라 고려에 귀순하기 전까지, 그는 원나라 사람으로 동북면에서 여진족과 함께 생활하는 ‘변방 촌뜨기’에 불과했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 1권에서는 그런 이성계가 어떻게 500년을 이어가는 왕조를 세우고, 나아가 중원의 황제가 되는 ‘당당한 나라’를 꿈꿨는지 그 장대한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이 책은 이성계의 성공에서 두 가지 교훈을 읽는다. 하나는 시대정신을 읽는 통찰력이다. 고려에 대한 충절은 지켰으되 시대정신을 읽는 데에는 실패한 이색이나 정몽주와 달리, 이성계는 당대의 근본 모순을 날카롭게 파악하고 과전법을 대안으로 제시해 천하의 민심을 얻을 수 있었다. 다른 하나는 겸손과 섬김의 리더십이다. 이성계는 자신이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았고, 그것을 채워줄 인재가 있으면 자신을 낮춰서라도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끝까지 신뢰했다. 정도전, 조준 등은 이러한 신뢰 속에서 조선을 세우고 새 왕조의 토대를 단단히 쌓았다. 이성계가 보여준 리더십은 시대를 뛰어넘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전한다. 고려 최고의 무장에서 조선 왕조의 개창자로, 나아가 중원의 황제를 꿈꾸었으나 말년에 자식들끼리 죽고 죽이는 혹독한 운명을 맞이하기까지, 태조 이성계라는 한 인간의 성공과 실패, 영욕이 교차하는 삶을 담은 이야기는 500년 역사로 나아가는 대장정의 첫걸음을 한층 경쾌하게 내딛게 한다. 우왕 9년(1383) 8월 초하루, 기상 관측을 담당하는 서운관승(書雲觀丞) 지거원(池巨源)이 장형 70대를 맞았다. 이날 일식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했는데 일식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북면 병마사 이성계를 찾아간 불우한 지식인 정도전은 두 개의 경구를 가슴속에 새기고 있었다. 하나는 순자의 말이다. “임금은 배요, 백성들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물은 배를 엎기도 한다.” 다른 하나는 맹자(孟子)의 말이다. “백성이 귀하고, 사직이 다음이며, 임금은 가볍다.” 그런데 가장 귀한 백성들이 땅을 빼앗기고 노비로 전락해 한을 품고 있었다. 물인 백성들이 자신들의 고통 위에서 환락을 즐기는 배에 원한을 품고 있었다. 이런 백성들의 원한이 하늘을 움직이면 그것이 곧 천명이다. 순자와 맹자는 이를 지적한 것이다. 이성계의 상소문은 천명을 향해 내디딘 첫 발이었다. 이 첫 발의 의미를 읽지 못한 고려는 곧 거센 회오리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만다._〈변방 무장 이성계의 토지 개혁 상소문〉 중에서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마인드셋 / 김종원 (지은이)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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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원 (지은이)
작가의 지난 15년의 사색과 지성이 모두 녹아 있는 결과물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작가는, 지난 15년 동안 괴테와 나눈 시간이 필요했고, 그렇게 보낸 시간을 통해 니체의 글을 통해 작가가 보고 느낀 깨달음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사실 니체도 생전에 괴테를 존경하며, 괴테의 제자 에커만이 스승 괴테와의 대화를 기록한 <괴테와의 대화>라는 책에 "독일 문학의 보배"라는 찬사를 보낸 적도 있다. 괴테가 나를 작가에게 보낸 이유가 있던 것이었다. "한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묻는 작가에게, 니체는 이렇게 5가지 조언을 들려줬다. 그리고 이 조언은 그대로 이 책의 목차가 되었다. "핵심은 ‘나’를 다루는 법에 대한 공부라네. 내면에 존재하는 '언어'와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농밀하게 보내는 '시간', 가장 사랑하는 '책',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그게 누구든 자신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사는 인생을 가장 빛낼 수 있지.“ 이 책의 구성은 주제만큼 매우 특별하다. 5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총 108개의 꼭지가 있다. 그리고 모든 꼭지 안에는 작가가 소개하고 싶은 니체의 말과 이에 대한 작가의 해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사할 문장이 있다. 낭독하면 좋을 니체의 말을 소개하며, 그의 말을 섬세한 시선으로 해석한 작가의 글을 읽은 후에는 그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는 문구를 필사하며 독서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제 니체의 철학 속에 담긴 ‘나를 다루는 법’의 비밀, 그 놀라운 가치를 소개한다.프롤로그 1장 내면에 존재하는 ‘언어’ 1. 인간은 자신이 가진 언어의 한계 그 이상을 살 수 없다 2. 당신의 말을 소리로 수준을 높여라 3. 멋진 사람 옆에는 더 멋진 사람이 있다 4. 해석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제압할 수 있다 5. 꾸준히 잘 나가는 사람은 말의 태도가 다르다 6. 에너지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법 7. 새로운 삶의 시작은 내면의 믿음에서 비롯된다 8. 모두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9. 단 일초도 쉬운 순간은 없다 10 .최고의 질문은 자신에게 던지는 것이다 11.당신의 꿈을 이루게 해주는 4줄의 공식 12. 자신을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순간이 기회다 13. 가장 소중한 것을 흔쾌히 내줄 각오를 하라 14. 점점 삶이 나아지는 사람들이 쓰는 말 15. 내면이 풍요로운 사람은 따스한 두 눈을 가질 수 있다 16.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 내면의 크기를 키운다 17. 당신이 내뱉은 말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18. 그 물건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어라 19. 생각하면 문제가 탄생하고, 하나의 공간이 된다 20. 마흔 이후의 내적 성장을 가로막는 표현 21. 하겠다는 마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 22. 도덕과 정의는 소수의 자산이다 2장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23. 좀 더 생각하는 사람이 좀 더 위험하다 24. 관통한 지식만이 나의 지식이다 25. 운명까지 바꾸는 최고의 질문 26. 너무 강한 신념은 나쁜 욕망과도 같다 27. 모든 말을 경청한다는 건 단 한마디도 마음에 담지 못했다는 뜻이다. 28. 나만 나를 구원할 수 있다 29. 호기심이 끝나면 부부 생활도 끝난다 30. 더 많은 사람의 기쁨을 위해 더 생각하고 투자하라 31. 타인의 공과 과를 평가하는 삶에서 멀어져라 32. 진실한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나 차분하다 33. 자신을 위한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라 34. 사람이 떠난다는 것은 당신의 삶이 새로워지고 있다는 증거다 35. 인생의 모든 순간은 다 공평하게 중요하다 36. 부부는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37. 모두에게 강한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다 38. 훌륭한 친구를 가진 사람이 훌륭한 배우자도 가질 수 있다 39. 유독 자신을 낮추는 사람의 특징 40. 그 분야의 선배들이 비용을 제대로 받아야 하는 이유 41. 현명한 영앤리치가 되는 가장 멋진 방법 42.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한 평가를 타인에게 맡기지 말라 43. 자신의 삶을 매일 조금씩 개선하는 사람의 태도 3장 농밀하게 보내는 ‘시간’ 44. 분노와 비방이 담긴 글과 말은 원래 주인에게 돌려보내라 45. 시간 낭비를 최대한 줄이며 상승하는 삶을 사는 법 46. 애를 써서 받은 사랑은 나의 것이 아니다 47. 오랫동안 자신의 가치를 고요하게 유지하는 사람 48. 자신을 사랑하는 자의 고독은 힘이 세다 49. 최선의 선택을 돕는 단 하나의 질문 50.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결과로 연결되지 않는 이유 51.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포토라인을 만들어라 52. 무대는 언젠가 끝나지만 자신과 나누는 로맨스는 끝나지 않는다 53. 가장 많이 웃는 자가 가장 많이 운다 54. 사색이 자본이라는 사실을 늘 잊지 말라 55. 우선순위를 제대로 파악하면 뭐든 해낼 수 있다 56.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지 못하면 영영 방황하게 된다 57. 하루를 온전히 살면 모든 과정이 귀해진다 58. 미치도록 가슴을 뛰게 만들 일은 이제 좀 그만 찾아라 59. 고난이 없는 날은 내가 죽은 날이다 60. 사랑이 변할 때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깨달음 61. 나는 ‘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62. 최고의 철학은 당신이 오랫동안 반복한 루틴에 있다 63. 내게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4장 가장 사랑하는 ‘책’ 64. 피로 쓰지 않은 글은 물로 모두 씻겨 사라진다 65.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하나의 세계가 탄생해야 한다 66. 내 말과 글을 빛내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 67. 계속해서 성장하는 사람은 읽는 방법이 다르다 68. 매일 세상에 새로운 가지 하나를 뻗으며 살아라 69.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본질에 다가설 수 있다 70. 많이 알고 있다는 착각이 우리를 아무것도 모르게 만들고 있다 71. 수준 높은 문해력이 수준 높은 인생을 만든다 72. 모든 해석은 읽는 자의 지성이 결정한다 73. 글쓰기는 머릿속을 개선해서 투자의 성공률을 높인다 74. 젊은이는 늙고, 늙으면 죽는다 75. 일상을 순식간에 근사하게 바꾸는 하나의 힘 76. 단정적인 표현을 자주 써야 글쓰기를 해낼 수 있다 77. 정치가 몰락해야 문화가 살아난다 78. 진짜 인생을 시작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79. 글쓰기를 제대로 시작하려면 반드시 버려야 할 표현 80. 글을 쓰며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할 수 있다 81. 당신이 지식인이라면 세상과 사람을 이렇게 보라 5장 삶을 대하는 ‘태도’ 82. 지혜로운 사람은 침묵에서 배운다 83. 나는 남과 다를 수 있다 84.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85. 창조력을 통해 지치지 않고 몸의 한계를 극복하는 생각법 86. 거짓이라는 손님을 일상에 초대하지 말라 87. 인간의 첫 번째 조건, 당신의 실수를 잊지 말라 88. 인생은 긍정에서 계산을 시작하는 자의 것이다 89.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라 9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투자는 자기 자신이 되려는 투자다 91.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삶을 사는 법 92. 네가 그토록 되고 싶은 네가 되어라 93. 결국 뭐든 깨닫는 사람이 가진 하나의 특징 94. 어려운 질문이 관계를 어렵게 만든다 95. 열정은 알아서 찾고, 각오도 알아서 하라 96. 무너질 정도가 아니라면 약간의 손해는 결국 이익이다 97. 가장 높은 곳에 가장 세찬 바람이 분다 98. 모든 이의 삶은 불안해서 더욱 사랑이 필요하다 99. 오늘 웃을 수 있어야 내일도 웃을 수 있다 100. 익숙한 세상의 규칙을 파괴한 사람만이 자신의 생각을 전파할 수 있다 101. 내가 비행기에 가능한 늦게 타는 이유 102. 세상을 향한 모든 불만은 나의 결핍에서 나온다 103. 정말 소중한 가치는 입이 아닌 삶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104.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보면 시작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105.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라 106. 우리 인생이 행복하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 107.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 108. 일단 경쟁의 늪에 빠지면 상생은 불가능하다 에필로그매년 한 권, 15년 동안 괴테가 쓴 책만 15권을 읽었던 인문학 작가 김종원, 그가 드디어 니체를 손에 들었다. 70여 권의 책을 집필하고, 70만 부 이상을 판매한 작가 김종원의 철학 도서이자, 15년간의 사색과 지성이 모두 녹아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김종원 작가는 니체의 명언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에 새길 필사 문장을 매 챕터 수록했다. 책은 크게 5가지 챕터로 구성된다. 1. 내면에 존재하는 ‘언어’ 2.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3. 농밀하게 보내는 ‘시간’ 4. 가장 사랑하는 ‘책’ 5. 삶을 대하는 ‘태도’ 108가지 명언과 필사 문장으로 훨씬 더 가치 있는 인생을 살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같은 말도 좀 더 예쁘게 하자.” “뭐든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계산을 시작하자.”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배우자.”이렇게 태도를 다시 세팅하면 우리의 두뇌와 재능도 이전보다 훨씬 발전하며, 동시에 거기에 맞는 멋진 사람들과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멋진 사람 옆에는 더 멋진 사람이 있다> 중에서 별은 그냥 빛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빛내기 위해 분투해서 빛나는 것이다. 그냥 떠오른 별도 없고, 저절로 빛나는 별도 없다.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다. 뭔가를 시작해서 키우고 싶다면 꼭 이 말을 기억해야 한다.- <단 일초도 쉬운 순간은 없다> 중에서
말을 바꾸니 인생이 달라졌다
창작시대 / 손정미 (지은이)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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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정미 (지은이)
독자가 말의 노예가 아닌 당당한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과 일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 사람 간의 말의 아픔, 열심히 살아도 뛰어넘을 수 없는 결핍으로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이 풀리는 말의 방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또한 독자들의 아픈 관계가 회복되고 자신감 있는 말로 잘 풀리는 인생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획, 부자가 되고 독자의 삶이 브랜드가 될 말을 사용할 수 있는 비법을 밝힌다. 단순히 소통과 말을 잘하는 비법을 담은 것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의 니즈인 관계에서 말로 인정받는 시대에 말을 잘하여 잘 풀리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세부적으로 자신을 가꾸는 이미지와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 말 잘하는 사람들의 말 기술과 부자가 되는 말 습관, 말하기 전 생각 정리를 구체화하는 방법, 말 전달과 대화기술, 발성과 호흡법, 발표 불안 해결을 통한 실전 스피치, 관계와 태도에 따른 심리,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법, 말로 인한 불편한 인간관계 등, 삶의 복잡한 관계로부터 자신을 성장시켜 줄 ‘말의 알고리즘’을 통해 인생 역전과 새로운 도약의 비결을 찾을 수 있다.프롤로그 -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인생이다 4 design 1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 생각할 것들 <지금도 열심히 사는 당신에게> 1-01 기회가 따라오는 말 15 1-02 행운은 말하는 대로 따라온다 20 1-03 당신도 잘될 운명을 가졌다 24 1-04 부족함이 성공을 부른다 29 1-05 아픈 기억을 날려버리는 말 34 design 2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이유 <나쁜 감정과 서툰 말에 대하여> 2-01 이렇게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혼잣말 41 2-02 불안과 조바심의 걱정 울타리 46 2-03 알면서도 바뀌지 않는 태도와 말 습관 52 2-04 두려움 대신 챙겨야 할 것 57 2-05 화난 감정을 비우는 방식 62 2-06 말보다 앞질러 가는 감정 67 design 3 잘될 운을 부르는 말의 전략 <자신감 있는 말하기에 대하여> 3-01 좋은 목소리로 바꾸는 3단계 77 3-02 운을 플러스하는 정확한 발음 83 3-03 기대감을 주는 말의 멈춤 88 3-04 상대방의 귀에 꽂히는 숫자 93 3-05 딱 한 마디로 설득하기 98 3-06 말이 술술 풀리는 로그라인 103 design 4 설득을 높이는 비언어의 기술 <매력적인 이미지로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 4-01 디테일한 첫인상의 승부 113 4-02 표정이 주는 확실한 이미지 효과 119 4-03 상대방의 마음을 훔치는 시선 125 4-04 말을 돋보이게 하는 몸짓 131 4-05 설득을 높이는 고급스러운 제스처 136 design 5 말 잘하는 사람들의 노하우 <말이 통하는 대화의 기술에 대하여> 5-01 내 편으로 만드는 경청의 방법 145 5-02 관계를 만들어 주는 사소한 공통점 152 5-03 횡설수설을 잠재우는 안테나 법칙 157 5-04 관계에서 품위 있게 말하는 법 163 5-05 센스 있는 사람의 사랑받는 법 169 5-06 말 잘하는 사람의 특별한 감각 174 design 6 말이 주는 특별한 선물 <인생을 바꾸는 말의 알고리즘> 6-01 부자가 되는 말 습관 181 6-02 충분한 돈이 되는 칭찬의 팁 187 6-03 브랜드로 성장하는 말 193 6-04 자존감을 2배로 높이는 말 198 6-05 인생을 바꾸는 행복의 말 기술 204 design 7 인생이 바뀌는 말의 표현법 <당당한 리더의 말하기> 7-01 리더의 세련된 자기소개법 213 7-02 같은 말이라도 재미있게 하는 법 218 7-03 일상 대화에서 재치 있게 말하는 법 225 7-04 원만한 관계를 위한 표현법 231 7-05 인정받는 리더의 말 기술 238 7-05 말하는 대로 되는 3가지 전략 243 에필로그 -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248 감사의 말 - 당신만의 인생길, 그 향기가 내게도 전해지기를 252어떤 말이 당신을 멈추게 하는가? 어떤 말이 당신을 웃게 하는가? 당신의 인생이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말부터 바꿔라. 말로 평가받고 인정받는 시대다. 어떤 장소, 누구를 만나더라도 자신 있게 말하라. 좋은 말 씨앗을 나누면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여져서 행복한 인생이 된다.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자신의 말을 잘 다듬고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관계는 물론 인생이 달라진다. 말은 당신이 살고자 하는 대로 만들어 준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생각하고 말하면 그 인생이 펼쳐진다.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말로 자신을 가꿔 나가라.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의 말에 끌려다니지 말고 말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자. 이 책은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인생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고민인 사람’에게 권한다. 말에 자신이 없고 대인관계가 어려운 사람,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언어와 비언어의 전략을 알고 싶은 사람, 자신을 브랜딩하려는 사람,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이 바뀌는 ‘말의 기술’을 알려주고자 한다. 영국의 언어 철학자 비크겐슈타인은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라고 했다. 당신의 말을 펼치고 당신의 인생을 새롭게 하라.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당신이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 당신에게 오고 있는 기회와 행운, 지혜를 찾아보라. 왜 당신이 아직도 꿈만 꾸는 인생인지 아는가? 당신을 끌어주는 말의 힘이 없어서이다. 상처 난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과 세상을 향해 당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툴기 때문이다. 시도 때도 없이 평가받는 세상에서 단단한 말은 성공한다. 마음을 다스리고 말을 제대로 준비하여 가치 있는 당신만의 브랜드 인생을 만들어 보자. 당신만의 특별함으로 자신감을 갖춰라. 그리고 세상에 자신 있게 말하고 알려라. 책의 장이 끝날 때마다 말의 핵심 비법을 담았으니 소리 내어 말해 보기를 바란다. 이 책의 말하기 연습으로 이번 기회에 역전하는 인생, 살맛 나는 인생을 만들자. 더 이상 인생이 풀리지 않는다고 한탄하지 말고 당신의 말과 직면하라. 말 연습에 시간을 투자하라. 그 노력은 절대로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의 말을 바꾸고 인생이 달라지게 하는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말은 당신을 당당하게 만들어 주는 삶의 에너지다. 기대되지 않는가? 아름다운 인생, 당신이 차지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자신감 있는 말하기로 삶의 리더가 될 당신을 응원한다. <프롤로그 & 에필로그 중에서> 최고의 휴먼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사람들이 내던졌던 말에 상처를 받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오랜 시간 동안 삶의 주인은 나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뱉은 말의 노예로 살았다. 그들을 원망하고 그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면서 더 절망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말을 가르치는 스피치 강사가 되었다. 사람들에게 말을 가르치는 동안 관계에서 아픔을 경험한 이들은 말에 더 자신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사람들의 말을 바꾸어 주었다. 그 후 말이 달라진 사람들은 표정이 밝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면서 말의 자신감은 물론 인생에서도 당당해지는 것을 보았다. 그 계기로 저자는 아픈 관계의 굴레에서 벗어날 방법이 자신의 말임을 깨닫고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 결과 저자는 사람들이 마구 던진 말의 노예가 아닌 말의 주인으로 회복하게 되었고, 긍정의 말을 가르치는 ‘말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독자가 말의 노예가 아닌 당당한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과 일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 사람 간의 말의 아픔, 열심히 살아도 뛰어넘을 수 없는 결핍으로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이 풀리는 말의 방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또한 독자들의 아픈 관계가 회복되고 자신감 있는 말로 잘 풀리는 인생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획, 부자가 되고 독자의 삶이 브랜드가 될 말을 사용할 수 있는 비법을 밝힌다. 단순히 소통과 말을 잘하는 비법을 담은 것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의 니즈인 관계에서 말로 인정받는 시대에 말을 잘하여 잘 풀리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세부적으로 자신을 가꾸는 이미지와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 말 잘하는 사람들의 말 기술과 부자가 되는 말 습관, 말하기 전 생각 정리를 구체화하는 방법, 말 전달과 대화기술, 발성과 호흡법, 발표 불안 해결을 통한 실전 스피치, 관계와 태도에 따른 심리,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법, 말로 인한 불편한 인간관계 등, 삶의 복잡한 관계로부터 자신을 성장시켜 줄 ‘말의 알고리즘’을 통해 인생 역전과 새로운 도약의 비결을 찾을 수 있다.당신도 전철을 놓쳐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간과 마음이 여유로울 때는 ‘조금 늦을 뿐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다음 전철은 온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지나간 지하철도 원망스럽고 짜증까지 올라온다. 놓친 전철이 사라지듯 기회도 그렇게 순식간에 왔다 사라진다.사람들은 기회를 놓치고 ‘그때 그렇게 해야 했는데’라며 뒤돌아보며 후회한다. 당신은 어떤가? 삶에서 놓쳤던 것들에 대해 미련이 있지는 않은가? 후한서 ≪곽태전≫에 나오는 맹민은 지난 것에 뒤돌아보지 않고 간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가 등에 지고 있던 시루를 실수로 떨어뜨리고 그냥 지나가자, 대학자 곽태가 “왜 그렇게 했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맹민은 “시루가 이미 깨졌는데 돌아본다고 해서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열심히 살아도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서 기회를 놓친 사람들에게 결단과 시작을 알리는 말이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만약 당신이 기회를 놓쳐 힘들다면 이미 지나간 것을 돌이키려고 해도 소용없다.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에 충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지난 일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대신 오늘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생각하는 것이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가끔 사람들은 ‘아, 내일 하면 되지,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말로 순간순간 찾아오는 기회를 쉽게 놓친다. 당신에게 힘든 일과 뜻대로 되지 않은 상황은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오는 신호다. 믿고 때를 기다려 보자. 기다릴 줄 안다면 당신도 기회를 차지할 자격이 있다. 놓쳤던 기회는 오지 않겠지만 다른 기회가 당신에게 지금 오고 있다. 잘 몰라서 실수하고 알면서 실패했던 지난날은 보내고 지금 찾아오고 있는 기회를 만나자. 기회는 그런 자에게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 <1-01 ‘기회가 따라오는 말’ 중에서> 스피치는 언어와 비언어로 나눈다. 언어는 당신이 하는 말이고 비언어는 목소리, 표정, 시선, 제스처, 자세 등을 비롯한 의사전달에 사용하는 언어 이외의 모든 상징을 말한다. 이 장에서는 설득을 높이는 비언어의 기술로 당신의 이미지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당신의 설득력을 높여 보기를 바란다.첫인상은 사람을 처음 볼 때 느껴지는 이미지로 찰나의 순간에 외모가 80%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당신의 첫인상은 어떠한가? 때때로 첫인상에서 좋은 외모의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비호감 형으로 바뀌는 때도 있다. 반대로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알고 봤더니 그 사람 참 진국이야’라고 생각하게 하는 의외의 호감형인 사람도 있다.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은 “사람들과 말할 때 사람의 외모와 표정, 태도 등의 시각적 요소는 55%, 목소리와 목소리의 크기 등 청각적 요소는 38%, 말의 내용인 언어적 요소는 7%를 차지한다.”라고 했다. 그만큼 첫인상에서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과 들려주는 것은 중요하다.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은 자기 외모와 목소리를 잘 관리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현란하지 않은 세련된 제스처를 쓰고 밝은 표정과 힘 있는 목소리로 자신감이 가득 차 있다. 또 깔끔한 옷차림과 단정한 머리모양을 하여 깨끗한 이미지를 보인다.첫인상은 사람들에게 금방 식어버리는 강렬함보다는 지나고 나서도 기억에 남는 모습이 좋다. 오래도록 좋은 기억을 주는 세련되고 좋은 첫인상은 이렇게 만들어 보자.첫째, 눈으로 말하기 말할 때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말하라. 눈을 보고 말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싫은 사람에게는 눈길 한번 주고 싶지 않지만, 좋아하고 관심이 가는 사람에게는 나도 모르게 눈길이 저절로 가는 것처럼 상대방도 당신에게서 그것을 느낀다.둘째, 먼저 인사하기 상대방을 처음 만나자마자 당신이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라. 인사를 받고 모른 척 돌아서는 사람은 없다. 힘 있는 목소리로 다가가서 인사하자. 먼저 인사한다고 손해 볼 것은 없다. 오히려 처음 만난 어색한 사이도 서먹하지 않게 하고 구면인 사람에게는 반가움을 더해 주어 좋은 인상을 남긴다. 셋째, 밝은 미소 띠기 외모가 출중하지 않아도 잘 웃는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게 된다. 아무리 예쁘게 화장하였다 하더라도 미소만큼 예쁜 화장은 없다. 밝은 미소는 긍정의 힘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좋은 기분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넷째, 어울리는 옷 입기 의상은 당신의 첫인상에 플러스 효과를 톡톡히 한다. 유행을 따라가지는 않더라도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입도록 하자. 옷은 그 사람의 분위기를 말해주므로 항상 깔끔해야 한다.이 4가지 방법으로 호감 가는 당신만의 첫인상을 디테일하게 만들어 보기 바란다. 당신의 첫인상은 상대방에게 친밀감을 전해주어 매력적으로 보이고, 그런 당신에게 상대방은 설득된다. <4-01 ‘디테일한 첫인상의 승부’ 중에서> “말을 잘하려면 말하기와 듣기 중 어느 것이 중요할까요?” 이렇게 질문을 하면 예전에는 말하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요즈음은 듣기라고 말하는 사람이 제법 있다. 그만큼 듣기 즉 ‘경청’의 중요성을 많이들 알고 있다는 얘기다. 대화의 갈등은 ‘경청의 부재’에서 생긴다. 당신의 경청은 어떠한지 아래의 4단계를 통해 점검하고 익혀 보자. 1단계 : 배우자 경청 Spouse Listening 부부간에 많이 나타난다고 해서 배우자 경청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말을 가로채지는 않지만, 건성으로 말을 흘려서 듣는 자세로 상대방에게 집중하지 않을 때 자주 나타난다. 아내 : “내 이야기 듣고 있는 거야?” 남편 : (고개만 끄덕인다) 아내 : “뭐야~ 잘 들어주지도 않고, 듣고 있으면 응이라고 해줘야지!”2단계 : 수동적 경청 Passive Listening상대방이 말하도록 내버려 두는 경청법이다. 말을 가로막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좋지만, 상대방의 의도에 집중하지 않는 상태이다. 아내 : “미장원 갈 건데 머리카락을 자를까? 파마할까?” 남편 : “당신은 다 잘 어울려.”아내 : “그런 말 말고, 둘 중 하나를 골라달라고.”3단계 : 적극적 경청 Active Listening상대방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얼굴을 바라보면서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에 따라 적절한 호응도 해주는 경청법이다. 아내 : “나 이거 살래. 이 옷 어때?”남편 : “음~ 사! 그런데 그런 비슷한 옷이 집에도 있지 않나?”아내 : “그러고 보니까 그러네. 하마터면 또 환불하러 올 뻔했네.”4단계 : 맥락적 경청 Contextual Listening경청의 최고 단계로 상대방의 의도와 감정, 느낌과 상황 등을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해서 상대방의 숨은 욕구까지 파악해주는 경청법이다. 아내 : “내일 강의 가야 하는데, 살이 쪄서 편한 옷으로 입을까 봐.” 남편 : “음~ 잘 생각해 봐. 당신은 어떤 옷을 입고 싶은 거야?” 아내 : “아무래도 정장을 입어야 될 거 같아, 지금은 어때?” 남편 : “훨씬 낫네! 그렇게 입는 게 더 잘 어울려.” 당신의 경청단계는 어디인가? 무조건 끝까지 듣는 경청은 어렵다. 하지만 경청이 온전한 대화를 만든다. 진정한 경청은 단순히 맞장구만 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 객관적으로 듣는 것이다. 경청할 때 말하는 사람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질문을 해주어야 한다. 경청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공감하며 듣는 연습을 해 보자. 첫째, 눈으로 공감하며 듣기눈으로 공감하며 경청하면 그 사람의 비언어적 채널이 보인다. 눈빛, 표정, 제스처에서 희로애락의 감정이 고스란히 보여 상대방의 상태를 이해할 수 있다. 둘째, 마음으로 공감하며 듣기마음으로 말을 공감하며 들으면 그 사람의 숨결이 느껴진다. 그 사람의 상한 마음의 정도에 따라 말하는 사람의 진짜 말하고 싶은 속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 셋째, 말로 확인하면서 듣기상대방의 말을 내 말로 다시 말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다. “이런 것 때문에 속상했구나, 아까 한 말은 이거지?”라고 말로 확인까지 하면서 들어주면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에게서 위로받는다.옛말에 이청득심以聽得心이란 말이 있다. 귀를 기울이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당신이 잘 경청하고 있음을 아낌없이 표현하자. 상대방과 마주 앉아 눈을 보며 고개를 끄덕여 주고 안타까운 소식에는 “이런~”이라고 말해 보자. 또 이어서 다음 말을 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었는데?”라고 상대방의 말을 부추기어 주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이 있듯이 가는 경청이 있어야 오는 경청이 있다. 누군가 당신을 찾아왔을 때 귀 기울여주면 언젠가 당신을 토닥여 주는 말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5-01 ‘내 편으로 만드는 경청의 방법’ 중에서>
뜻으로 본 성경읽기
아르카 / 하정완 (지은이) / 2024.02.05
29,000
아르카
소설,일반
하정완 (지은이)
성경 전체를 통독하는 이들을 위한 쓴 책으로, 더 깊게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사도행전을 통독하려 한다면 먼저 이 책의 사도행전 부분을 읽는다. 그때 사도행전의 전체 그림이 매우 쉽게 그려질 것이다. 이같은 읽기를 마치고 사도행전을 읽는다면, 그 전체 주제와 흐름을 놓치지 않고 본문을 이해하고 묵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좀 더 용이하도록 각 장의 말미에 그 성경 부분의 전체 개관과 성경읽기표를 함께 넣었다.구약 01 창세기 1 (창 1-10) 창조와 사람의 뜻 02 창세기 2 (창 11-28) 아브라함을 통한 구원 계획 03 창세기 3 (창 29-50)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04 출애굽기 1 (출 1-14) 약속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05 출애굽기 2 (출 15-40) 하나님의 계획은 여전하시다 06 레위기 (레 1-27) 잃어버린 거룩을 회복하라 07 민수기 1 (민 1-14장)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08 민수기 2 (민 15-36) 광야세대, 미드바르 제너레이션 09 신명기 (신 1-34) 야웨 엘로헤누 야웨 에하드 10 여호수아 (수 1-24) 지켜 행하고 조심하여 사랑하라 11 사사기 (삿 1-21) 하나님만이 왕이십니다 12 룻기 (룻 1-4)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13 사무엘상 1 (삼상 1-15)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14 사무엘상 2 (삼상 16-31) 마음을 뺏기지 말라 15 사무엘하 (삼하 1-24) 다윗이 왕의 기준인 이유 16 열왕기상 1 (왕상 1-12) 마음의 틈이 벌어지다 17 열왕기상 2-열왕기하 1 (왕상 13-왕하 8) 여로보암의 죄에 잡히다 18 열왕기하 2 (왕하 9-21) 하나님을 구하지 않은 결과 19 열왕기하 3 (왕하 22-25) 죄가 생활화되어 있었다 20 역대상 (대상 1-29) 아름다움만 기록하신다 21 역대하 (대하 1-36) 성전과 예배 22 에스라 (스 1-10)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셨다 23 느헤미야 (느 1-13) 한 손에 벽돌을 다른 손에 병기를 24 에스더 (에 1-10) 기도가 정치다 25 욥기 1 (욥 1-31) 진짜 믿음의 사람의 모습 26 욥기 2 (욥 32-42) 사람이 아름답다 27 시편 1 (시 1-50) 주가 다스리시기 때문에 28 시편 2 (시 51-100) 탄식도 찬양이다 29 시편 3 (시 101-150) 가장 아름다운 감사 30 잠언 (잠 1-31) 하나님을 경외하라 31 전도서 (전 1-12) 모든 사람의 본분 32 아가 (아 1-8) 상사병에 걸리신 하나님 33 이사야 1 (사 1-39) 그루터기와 남은 자 34 이사야 2 (사 40-66) 고난받는 종 메시아 35 예레미야 1 (렘 1-26) 징계 전에 돌아가야 한다 36 예레미야 2 (렘 27-52) 언제나 돌아설 수 있다 37 예레미야애가 (애 1-5) 눈물에 눈이 썩다 38 에스겔 1 (겔 1-24) 너희는 찌꺼기다 39 에스겔 2 (겔 25-48)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40 다니엘 (단 1-12) 사람이 중요하다 41 호세아 (호 1-14) 하나님의 불타는 사랑 42 요엘 (욜 1-3) 나는 예배가 되는가 43 아모스 (암 1-9) 삶이 예배여야 한다 44 오바댜 (옵 1) 네가 형이다 45 요나 (욘 1-4) 하나님의 의지 46 미가 (미 1-7)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 47 나훔 (나 1-3) 오래 가지 않은 부흥 48 하박국 (합 1-3) 절대평가로 죄를 보라 49 스바냐 (습 1-3) 존재 자체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50 학개 (학 1-2) 우선순위를 잊지 말아라 51 스가랴 (슥 1-14) 하나님의 계획을 질문하라 52 말라기 (말 1-4)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신약 53 마태복음 (마 1-28) 하나님 나라의 자녀됨 54 마가복음 (막 1-16) 고난받으신 예수와 제자됨 55 누가복음 (눅 1-24) 모든 사람을 위한 복음 56 요한복음 (요 1-21)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57 사도행전 1 (행 1-12) 사도행전이 아닌 성령행전이다 58 사도행전 2 (행 13-20) 복음이 존재 이유였다 59 사도행전 3 (행 21-28) 그가 바로 바울이다 60 로마서 1 (롬 1-6) 명확한 복음의 이해 61 로마서 2 (롬 7-16) 존재의 목적을 알다 62 고린도전서 (고전 1-16)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63 고린도후서 (고후 1-13) 새로운 피조물의 삶 64 갈라디아서 (갈 1-6) 기독교 대헌장, 마그나 카르타 65 에베소서 (엡 1-6)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이르도록 66 빌립보서 (빌 1-4) 엔 크리스토의 비밀 67 골로새서 (골 1-4) 위의 것을 생각하라 68 데살로니가전서 (살전 1-5)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69 데살로니가후서 (살후 1-3) 자랑스러운 교회 70 디모데전서 (딤전 1-6) 먼저 자신을 수련하라 71 디모데후서 (딤후 1-4) 최고의 영광 72 디도서 (딛 1-3) 선한 일의 본이 되어야 73 빌레몬서 (몬 1) 복음이 능력이다 74 히브리서 1 (히 1-9) 완벽한 대속 제사 75 히브리서 2 (히 10-13) 믿음의 주 예수 그리스도 76 야고보서 (약 1-5) 행동하는 믿음 77 베드로전서 (벧전 1-5) 왕 같은 제사장 나그네 78 베드로후서 (벧후 1-3) 신의 성품을 가진 자 79 요한일서 (요일 1-5) 사랑함이 마땅하다 80 요한이서 (요이 1) 다만 진리 안에서의 사랑 81 요한삼서 (요삼 1) 축복하고 싶은 사람 82 유다서 (유 1) 믿음의 기본을 세우라 83 요한계시록 1 (계 1-3) 처음 행위 처음 사랑 84 요한계시록 2 (계 4-7) 성도들의 기도 85 요한계시록 3 (계 8-22) 반드시 승리하리라 “성경, 무슨 내용이고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 책을 먼저 보면 성경의 뜻이 보이고, 통독이 맛나고 쉬워집니다! 내용 요약 ‘성경 개관’과 ‘성경통독 체크표’ 각 장에 포함 ‘뜻으로 본 성경읽기’를 본 다음에 성경을 보면 하나님 뜻을 따라 사는 길이 한눈에 보인다! 성경 66권의 주제와 흐름을 놓치지 않고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하며 제대로 된 성경통독과 깊은 묵상까지 도와주는 책! <뜻으로 본 성경읽기>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며 즐겁고 맛있게 ‘성경통독’하세요. ● 이 책은 성경 전체를 통독하는 이들을 위해 썼는데, 더 깊게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사도행전을 통독하려 한다면 먼저 이 책의 사도행전 부분을 읽는다. 그때 사도행전의 전체 그림이 매우 쉽게 그려질 것이다. 이같은 읽기를 마치고 사도행전을 읽는다면, 그 전체 주제와 흐름을 놓치지 않고 본문을 이해하고 묵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좀 더 용이하도록 각 장의 말미에 그 성경 부분의 전체 개관과 성경읽기표를 함께 넣었다. 즐거운 성경통독이 되리라 믿는다. ● 이 책은 하루 아침에 쓴 것이 아니다. 2008년부터 시작한 월간지 ‘큐티밥’을 현재까지 단 한 달도 놓치지 않고 ‘하정완의 묵상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묵상을 써온 것의 열매인데, 이미 성경 66권 전권의 큐티 묵상나눔은 다 마쳤다. 그리고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까지, 매번 큐티책을 쓸 때마다 각 성경을 가이드하는 글을 적었는데, 이 책의 글들은 그 글들을 수정하고 보충하여 쓴 것이다.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뜻으로 본 성경읽기>는 하루 아침에 쓴 책이 아니라 2008년부터 2023년까지 집필의 결과인 까닭에, 15년 동안 쓴 책이라 말하고 싶다. _서문 중에서 “너무 모르고 읽으니까 성경통독 진도가 안 나갈 때 도움 주는 책” 성경, 읽으며 묵상하려 할 때마다 가끔 담 같은 것이 가로막히곤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이런 궁금증이 생기지 않았나요? “그냥 읽기만 하니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이런 이야기가 나온 당시 상황과 배경은 뭘까? 이 성경은 앞에서 본 것과 비슷한데, 왜 저기선 저렇게 표현됐고 여기선 이렇게 표현됐을까? 신약의 이 말씀은 구약의 어떤 말씀과 연결된 걸까? 이건 어떤 관점으로 읽어야 바로 읽는 거야? 그러니까 도대체 이 성경의 뜻은 뭐야? 좀 대강이라도 미리 알고 읽으면 좋잖아!” 이런 질문들은 마치 처음 가는 여행지에 아무 사전지식 없이 갔다가, 요즘 남들이 다 간다는 소위 ‘핫한 뷰 맛집’이나 ‘가성비 맛집’은 구경조차 못 하고 온 초보 여행자의 푸념과 비슷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를 처음 갔는데, 급하게 가느라 사전 검색을 전혀 못 해서 제주에서 꼭 봐야 할 정말 멋진 곳은 아예 못 보고 돌아와 헛수고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하고 비슷하단 겁니다. 그래서 혹 다음에 또 간다면 제주의 역사와 지리와 특징 같은 걸 좀더 미리 알아보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지요. 성경 전체를 그냥 읽어 내려가는 통독을 할 때도 비슷한 경우가 생깁니다. 그냥 읽기만 했더니 위에 나온 이런저런 궁금증만 더 생길 뿐 답답증만 더하니까요. 무엇보다 “너무 모르고 읽으니까 진도가 안 나간다”는 게 진짜 문제입니다. 성경통독에 실패하는 분들의 ‘핑계’가 대부분 이것이거든요. ‘어느 정도 대강이라도 그 뜻과 내용을 미리 알고 읽으면 오히려 더 새롭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래서 생깁니다. 이 책 <뜻으로 본 성경읽기>는 바로 그런 독자들을 위한 제대로 된 ‘성경 여행가이드’입니다. 일종의 ‘성경 오리엔테이션’이지요. 여행뿐 아니라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도 친절한 오리엔테이션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내가 다닐 회사 건물 어디에 무슨 부서가 있고 화장실은 어디에 있는지 같은 단순한 정보보다, 이 회사가 무슨 일을 어떻게 왜 하는지, 내가 맡은 일과 의미는 무엇인지까지 구체적으로 미리 배운다면, 신입사원은 그 회사에 훨씬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겁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초신자에게도 그런 안내가 필요합니다. 이왕이면 더 재미있고 매우 친절해서,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계속 읽고 싶어지는 안내서라면 더 좋을 겁니다. <뜻으로 본 성경읽기>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부제가 ‘맛있는 성경통독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성경 전체를 분량과 설명할 양에 따라 성경의 분량을 나눠(창세기와 사도행전은 3장에 걸쳐서 설명하는 식으로) 총 85개 장으로 66권 전체를 다룹니다. 단순하게 교통편이나 도로망 같은 개관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보다 친절하게 읽어야 할 성경의 특징과 배경과 핵심 목적까지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의미를 알게 해준다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을 먼저 본 다음 성경을 통독하면 막연하지 않고 덜 어려우며, 뜻까지 이해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게 될 것입니다. 저자 하정완 목사는 이 책을 쓴 목적이 “성경읽기를 사모하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뜻을 밝히 보면서 성경을 읽고 그 뜻을 깨닫게 하는 도구가 되는 것”이라고 밝힙니다. 그래서 성경통독과 묵상을 하기 전에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합니다. 모든 성경 독자에게 이 책이 있으면, 성경통독이 분명히 재미있고 맛있기까지 할 것이 분명합니다.분명히 말씀은 글자 이상의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스스로 일하신다. 마틴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이 ‘성경은 스스로 해석자’(Scriptura interpres sui ipsius)라고 고백한 이유이다. 심지어 요한복음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였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 속에 하나님이 계시되었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은 것이다. 그 육체가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말이다. 따라서 성경은 사람이 쓴 것이지만, 임의대로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딤후 3:16) 된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곧 영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다면 ‘영으로 말씀을 읽는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그것은 우리가 이성적으로 읽고 이해하는 것으로는 성경 읽기가 불충분하다는 뜻으로, 성령이 우리 눈을 밝히 열어 주셔야 온전히 읽히고, 그 뜻을 깨닫게 된다는 뜻이다. 시편 기자(記者)가 고백한 것처럼 말이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그러므로 성경 묵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과 연구보다 하나님을 향한 태도와 기다림. 곧 성령의 역사를 사모함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시지 않으면 우리가 그 말씀을 온전히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묵상에 수동적인 측면이 있어야 하는 까닭이다. 그렇게 기다리며 묵상하는 우리에게 어느 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것이다. 우리를 가르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의 말씀을 사모하여 묵상하고 따르는 것은 이미 살핀 것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분명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담대하게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것이고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후 벌어지는 우리의 길이 어떻게 될지는 상상 이상의 기적으로 나타나게 될 테니까. 이 책은 성경 전체를 통독하는 이들을 위해 썼는데, 더 깊게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사도행전을 통독하려 한다면 먼저 이 책의 사도행전 부분을 읽는다. 그때 사도행전의 전체 그림이 매우 쉽게 그려질 것이다. 이같은 읽기를 마치고 사도행전을 읽는다면, 그 전체 주제와 흐름을 놓치지 않고 본문을 이해하고 묵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좀 더 용이하도록 각 장의 말미에 그 성경 부분의 전체 개관과 성경읽기표를 함께 넣었다. 아마 즐거운 성경통독이 되리라 믿는다.- 서문 중에서 애굽에 갈 때는 70명이 전부였다. 하지만 요셉이 애굽의 총리대신인 까닭에,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오래 애굽의 영화를 누리며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사도행전 7장 6절의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는 기록을 볼 때 400년 이상 애굽에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오랜 날 동안 왜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 비밀을 알기 위해 역사를 좀 살필 필요가 있다. 알다시피 애굽은 나일 강 하류의 비옥한 토지를 중심으로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이집트 문명의 발상지이다. 이처럼 비옥한 애굽은 주변 나라들의 침략 대상이었다. 그러던 중 외국의 통치자라고 불렸던 힉소스 족(히 타이트 + 후리 + 셈 족)이 비옥한 초승달 지역에 출현하여 시리아, 팔레스틴, 애굽에 이르기까지 영토를 확장한다. 그때 애굽을 점령한 힉소스 족이 애굽의 15,16,17대 왕조를 세웠고, 기존의 수도인 테베를 폐하고 고센 지방의 아바리스에 새로운 수도를 세운 것이다.그 정확한 연대에 대한 주장은 다양한데,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15대 왕조는 멜라트의 BC 1791년부터 버넬의 1750년, 그리고 캠브리지 고대사의 1674년까지로 그 추정연도가 넓다. 하지만 힉소스족의 통치는 18대 왕조를 연 아모시스에 의해 종결되는데, 그것을 멜라트와 버넬은 1567년으로, 캠브리지 고대사도 같은 연도로 추정한다. 그래서 대체로 모세가 태어난 시기를 BC 1350년 경으로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약 BC 1750년 경에 야곱의 가족이 애굽에 온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힉소스 족의 통치 기간은 어느 정도였을까? 버넬의 경우 183년, 멜라트의 경우 224년, 캠브리지 고대사의 경우 107년 정도 이어진 것으로 보는데, 길게는 200년, 짧게는 100년 정도 힉소스 족이 통치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은 애굽의 총리대신을 지낸 요셉의 후광 때문에 적게는 100년부터 200년 정도 부귀영화를 누렸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아모시스의 18대 왕조가 세워지면서 외국인 통치자로 불리던 힉소스 족은 축출되었는데, 그때부터 애굽인이 볼 때 외국인이었던 이스라엘이 고통을 당하게 된 것이다. 성경은 그것을 이렇게 기록하였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_출 1:8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의 죄가 늘 공동체적이라는 사실이다. 우리의 현실은 촘촘히 얽힌 미래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회개는 자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수많은 사람들과도 관계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물론 다윗은 암논의 행위에 대해 분노했었다(삼하 13:21).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암논을 징계하지 않았다. 사실 다윗은 암논을 징계할 수 없었다. 그 자신이 부도덕한 아버지였기 때문이다. 그때 다윗은 회개했어야 했다. 하지만 다윗은 이때도 촘촘히 얽힌 미래를 보지 못했다. 현실만 보고 대충 넘어가길 원했다. 이제 다윗의 죄는 촘촘히 얽혀 압살롬에게로 넘어간다. 압살롬은 자신의 친누이 다말을 위해 분노하였고 암논을 죽인다.
나루토 카카시 비전 빙천의 우레
대원씨아이(만화) / 키시모토 마사시, 히가시야마 아키라 (지은이), 한나리 (옮긴이)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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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키시모토 마사시, 히가시야마 아키라 (지은이), 한나리 (옮긴이)
건강 바디 마사지
성안당 / 니탸 라크루아 외 지음, 곽은정 외 옮김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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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취미,실용
니탸 라크루아 외 지음, 곽은정 외 옮김
유럽 최고의 마사지 교육기관인 영국 런던의 전인마사지학교 설립자와 그 동료들이 저술한 마사지 종합 안내서이다. 각종 마사지 기법을 통해 피로에 지친 현대인의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관리법,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강화해 병에 걸리지 않는 법, 일상생활에서 자주 생기는 가벼운 병증들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동양의 전통 마사지부터 스웨덴식 현대마사지까지 마사지의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효과적인 마사지 방법들을 소개하며, 부부나 연인 간의 애정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감각 마사지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각종 증상에 따른 마사지 처치 방법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독자의 관심이 집중된 치료 효과 부분을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히 다루고 있다. 800컷 이상의 사진을 통해 마사지 시술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마사지를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게 했다.^^제1부 전인치료와 마사지^^ 마사지의 역사 접촉의 효능 마사지의 효능 기의 기능 여러 가지 마사지 준비운동과 심상화 아로마테라피와 마사지 주의사항과 금기사항 ^^제2부 헤드마사지 소개^^ 전통의 결합 ^^헤드마사지 기법^^ 헤드마사지 기본 자극법 헤드마사지 오일 오일 사용 오일 바르는 방법 오일 흡수와 제거 준비 ^^헤드마사지 ^^ 파트너와 하는 헤드마사지 누워서 하는 헤드마사지 셀프 마사지 파트너와 하는 오일 마사지 오일 이용 셀프 마사지 5분 마사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 운전으로 인한 긴장 해소 감각적 마사지 ^^치료를 위한 헤드마사지^^ 직장 스트레스에 효과적인 마사지 천식 치료에 효과적인 마사지 불안감 해소에 효과적인 마사지 두통 해소에 효과적인 마사지 부비동 충혈에 효과적인 마사지 불면증과 질병 치료 마사지 ^^제3부 바디마사지 소개^^ 전신요법 ^^바다마사지 기법^^ 바디마사지 기본 기법 바디마사지 오일 준비 ^^바디마사지^^ 등마사지 다리 뒤쪽 마사지 바디 정면 마사지 팔마사지 손마사지 셀프 마사지 프로그램 감각적 마사지 ^^치료를 위한 바디마사지^^ 불면증 해소를 위한 오일 마사지 소화불량에 효과적인 마사지 순환계 개선 회복과 요양 셀룰라이트 분해 마사지 임신 중 마사지 유아 및 아동 마사지 제4부 발마사지 소개^^ 발 관리 ^^발마사지 기법^^ 발마사지 기본 자극법 오일 사용 ^^반사요법과 지압술^^ 반사요법 반사요법 치료 총정리 치료 환경 ^^발마사지^^ 간단한 셀프 마사지 진정·안정 효과를 주는 마사지 마사지로 여는 하루 활력을 충전하는 마사지 숙면에 좋은 마사지 건강한 발 관리 해독(디톡스) 요법 스트레스 해소 및 긴장 완화 운동과 발마사지 휴식 시간에 할 수 있는 마사지 피로한 다리에 활력을 주는 마사지 여행 중 마사지 노년기의 순환 촉진 마사지 친밀감을 높여주는 마사지 ^^치료를 위한 발마사지^^ 관절염에 효과적인 마사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 두통에 효과적인 마사지 등과 목 통증에 효과적인 마사지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마사지 불안 및 불면증에 효과적인 마사지 생리통에 효과적인 마사지 소화불량에 효과적인 마사지 임신부를 위한 마사지 ^^부록 마사지 오일^^ 에센셜 오일 오일의 속성 ^^용도별 마사지 오일의 종류 찾아보기^^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위한 헤드, 바디, 발 마사지 완벽 화보 가이드북 이 책은 유럽 최고의 마사지 교육기관인 영국 런던의 전인마사지학교(School of Holistic Massage) 설립자와 그 동료들이 저술한 마사지 종합 안내서로 마사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주요 내용은 각종 마사지 기법을 통해 피로에 지친 현대인의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관리법,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강화해 병에 걸리지 않는 법, 일상생활에서 자주 생기는 가벼운 병증들을 완화하거나 치유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효과적인 마사지 방법들을 소개하며, 부부나 연인 간의 애정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감각 마사지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 출판사 서평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에 적용할 수 있는 마사지, 아로마테라피, 반사요법 등에 대한 완벽한 실습 가이드 북 - 가정과 직장 등의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리는 마사지 기법을 소개한다. - 즉석에서 효과가 나타나는 마사지 기법과 비밀스럽고 심오한 심신 치유법, 연인 간의 감각 마사지까지 마사지의 모든 치유법을 총정리하여 소개한다. - 파트너와 함께 즐기는 각종 마사지 프로그램과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 기법을 소개한다. - 두통이나 요통, 어깨 결림, 피로 같은 일상의 건강 문제들에 대한 치유법을 제시한다. 마사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꾼 토탈 바디 마사지 - 국내 마사지 관련 도서들이 대부분 마사지의 일부만을 다루고 있어 그 학문적, 과학적 신뢰감이 떨어지는 것에 비해 이 책은 동양의 전통 마시지부터 스웨덴식 현대마사지까지 마사지의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 머리에서 발끝까지 각종 증상에 따른 마사지 처치 방법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독자의 관심이 집중된 치료 효과 부분을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히 다루고 있다. - 800컷 이상의 사진을 통해 마사지 시술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마사지를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 - 마사지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수록하고 있어 이 분야의 입문자에게는 물론 전문가에게도 접근할 수 있다.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메이트북스 / 에픽테토스 (지은이), 강현규 (엮은이), 키와 블란츠 (옮긴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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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픽테토스 (지은이), 강현규 (엮은이), 키와 블란츠 (옮긴이)
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Encheiridion>을 영국의 고전문학가 조지 롱이 1877년 영어로 번역한 것을 토대로 한 책이다. '엥케이리디온'은 핸드북 또는 매뉴얼이라는 뜻으로,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을 그의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받아 적은 내용을 토대로 구성되었다. 네로의 스승이었던 세네카,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더불어 후기 스토아 철학의 대표적인 학자였던 에픽테토스는 철학적 이념을 현실 속에서 능동적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세상만사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허황되게 바라지 말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모든 현실에 뜻과 바람을 맞추라고 가르친다. 또한 당면한 현실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버릴 것인지 선택할 권한을 가진 자가 바로 삶의 주인임을 강조한다. 에픽테토스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옮긴이의 말_ 내 삶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사는 법 1부 내 권한 밖에 있는 것들을 바라지 말라 1 - 내 권한에 속하는 것들과 속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2 - 내 권한 밖에 있는 것을 바라고 있다면 불행해진다 3 - 내가 사랑하는 것들의 본질을 늘 기억하자 4 - 어떤 일에 임하기 전에 그 일이 어떤 일인지 그려보라 5 -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행위 그 자체가 아니다 6 - 내가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하라 7 - 나이가 들수록 배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말라 8 - 내게 닥치는 모든 일을 기다리고 있었노라 9 - 그 어떤 시련도 결코 장애가 되지 못한다 10 - 어떤 일을 당할 때마다 나 자신을 들여다보라 11 - 상실을 겪었을 때는 제자리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자 12 - 가난해도 근심 없이 사는 게 풍요 속의 번뇌보다 낫다 13 - 대단한 지식을 가진 사람처럼 보이길 원하지 말라 2부 힘들고 괴롭다면 내 감정부터 돌아보자 14 - 남의 권한에 속하는 것은 얻거나 버리려 들지 말라 15 - 내 차례가 될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자 16 - 슬피 우는 사람을 괴롭히는 건 이 사람의 감정이다 17 - 인생이라는 연극의 배우에 불과함을 기억하자 18 - 그 어떤 징조도 요긴하게 받아들일 수 있음을 알자 19 - 누구를 부러워하거나 시기를 할 필요가 없다 20 - 누군가로 인해 괴롭다면 내 감정부터 돌아보자 21 - 끔찍하다고 여겨지는 일들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라 22 - 철학적인 삶을 살려면 사람들의 조롱을 극복하라 23 - 매사에 철학자 같은 태도를 지키는 데서 만족하자 24 - 다른 사람으로 인해 내가 못난 사람이 될 수 없다 25 - 다른 사람과 똑같은 영예를 대가 없이 누릴 수는 없다 26 - 누구나 똑같이 겪게 되는 일에서 자연의 의지를 배우자 3부 내게 일어나는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27 - 불운은 당하지 말라고 벌어지는 것이 아니다 28 - 남의 장단에 놀아나도록 내 마음을 맡기지 말라 29 - 그 행동의 결과를 생각한 후에 행동을 취하라 30 - 내가 원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내게 해를 끼칠 수 없다 31 -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32 - 앞날에 대해 불안하면 점쟁이가 아닌 신을 찾아라 33 - 늘 지켜야 할 태도와 본보기형 인간을 정하라 34 - 신나게 놀고 난 후 이를 후회할 때를 생각해보자 35 -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그대로 추진하라 36 - 사회생활을 할 때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라 37 - 실제보다 더 자질이 뛰어난 양 과시하지 말라 38 - 자신의 지조가 꺾이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 39 - 일신에 딱 필요한 만큼만 재산이 있으면 된다 4부 남에게 인정받는 것을 갈구하지 말라 40 - 육신과 관련된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말라 41 - 나를 모욕하는 사람에게 보다 너그러워질 수 있다 42 - 모든 일에는 두 개의 손잡이가 있다고 가정하라 43 - 사람은 재산이나 언변으로 판단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44 - 다른 사람의 잘잘못을 함부로 가리려 하지 말라 45 - 철학자인 척하지 말고, 철학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라 46 - 남에게 인정받는 것을 갈구하거나 탐하지 말라 47 - 피해를 입어도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아라 48 - 좋은 가르침을 잘 따르고 일치하는 행동을 보여라 49 - 가르침을 얻었으면 그것을 법으로 알고 지켜라 50 -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라 51 -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실천하는 것이다 52 - 지혜로운 자는 하늘의 뜻을 아는 자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 이 책은 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Encheiridion』을 영국의 고전문학가 조지 롱이 1877년 영어로 번역한 것을 토대로 했다. ‘엥케이리디온’은 핸드북 또는 매뉴얼이라는 뜻으로,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을 그의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받아 적은 내용을 토대로 구성되었다. 네로의 스승이었던 세네카,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더불어 후기 스토아 철학의 대표적인 학자였던 에픽테토스는 철학적 이념을 현실 속에서 능동적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세상만사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허황되게 바라지 말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모든 현실에 뜻과 바람을 맞추라고 가르친다. 또한 당면한 현실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버릴 것인지 선택할 권한을 가진 자가 바로 삶의 주인임을 강조한다. 에픽테토스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정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노예 신분으로 태어나 대철학자의 자리에까지 오른 에픽테토스가 평생에 걸쳐 몰두하고 가르쳤던 스토아 철학은 그리스 로마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이었다. 무엇이 에픽테토스의 철학으로 하여금 수천 년의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하는 것일까? 에픽테토스 철학의 핵심은 ‘안으로는 자유, 밖으로는 불굴의 저항’이다. ‘안으로의 자유’를 얻기 위해 에픽테토스가 가장 강조한 것은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과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을 철저히 구분하는 것이다. 여기서 자유는 어떤 외부의 힘에도 굴복하지 않는 내면의 자유를 말한다. 현실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에픽테토스의 철학을 내면에 습득해 필요한 상황이 올 때마다 반사작용처럼 적용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역경과 어려움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남아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에픽테토스가 전하는 인생의 지혜 내면의 자유를 추구했던 에픽테토스의 철학과 통찰이 담긴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52가지의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다. 1부 ‘내 권한 밖에 있는 것들을 바라지 말라’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것의 본질을 늘 기억하고 내가 가진 것을 자랑스러워하라고 조언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은 대개 행위 그 자체가 아닌 우리의 생각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에픽테토스는 어떤 일을 당할 때마다 스스로를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그 어떤 시련도 자신의 의지에는 장애가 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부 ‘힘들고 괴롭다면 내 감정부터 돌아보자’에서는 남의 권한에 속하는 것을 얻거나 버리려 들지 말고, 누구를 부러워하거나 시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과 똑같은 영예를 대가 없이 누릴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연극의 배우에 불과할 뿐이며 다른 사람에 의해 내가 못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매사에 철학자 같은 태도를 지키는 데서 만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3부 ‘내게 일어나는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자’에서는 남의 장단에 놀아나도록 내 마음을 맡기지 말고, 행동의 결과를 생각한 후에 행동을 취하라고 조언한다. 내가 원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나에게 해를 끼칠 수 없으며 늘 지켜야 할 태도와 본보기형 인간을 정해두어야 한다. 또한 재산은 일신에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 이에 만족한다면 분수를 제대로 지키는 것이고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점점 물욕에 사로잡혀 깊은 수렁에 빠지고 말 것이다. 마지막으로 4부 ‘남에게 인정받는 것을 갈구하지 말라’에서는 육신보다는 마음에 더욱 신경을 쓰라고 당부하며 사람은 재산이나 언변으로 판단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철학자인 척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에서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철학자의 자세이며, 남에게 인정받는 것을 갈구하거나 탐하지 말고 성인으로서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라고 말한다. 현실에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에픽테토스의 철학이 담긴 이 책을 권한다.겉으로 보기에 근사한 것이 있어 탐이 난다면, 이것을 기억하라. 그러한 것들은 적당하게 노력한다고 다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떤 것들은 완전히 포기해야 할 줄도 알고, 어떤 것들은 현실을 위해 뒤로 제쳐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다. 내 뜻대로 가질 수 없는 것을 탐하거나 부귀영화를 바라는 마음이 들 때도 마찬가지다. 내 소관에 속하지 않는 이러한 것들을 탐하고 좇느라 내 소관에 속하는 것들을 놓칠 수 있고, 그로 인해 내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것들도 정작 놓쳐버릴 수 있다.뭐든 겉이 번지르르한 것을 보고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이것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일 뿐 완전한 실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다음에는 자신이 신봉하는 원칙에 따라 따져봐야 한다. 제일 먼저 따져봐야 할 중요한 원칙은 ‘이것이 과연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냐, 아니냐?’이다. 만약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내 이성으로 하여금 이것은 나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라며 무시하도록 하라. 어떤 일에 임하기 전에 그 일이 어떤 일인지 먼저 머릿속에 그려보라. 예를 들어 목욕탕에 갈 일이 있다면, 먼저 목욕탕에서 어떤 사람들로 인해 어떤 일들을 겪게 될 것인지 머릿속에 그려보라. 목욕탕에 가면 물을 튕기는 사람도 있고, 밀치는 사람, 짜증나게 하는 사람, 남의 물건을 훔치는 사람 등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목욕을 하되 사람다운 태도를 유지하며 원하는 것을 지키도록 주의하겠다고 다짐을 하면, 보다 안전하게 목욕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하든지 이와 같은 태도로 임하라. 목욕탕에서와 같은 일들로 방해를 받게 되면, 내가 하려던 일은 목욕뿐만이 아니라 사람다운 태도를 지키며 원하는 것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고 조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자신에게 계속해서 상기시켜야 한다. 내가 어떤 일을 당해서 누군가에게 짜증을 낸다면 이는 마음먹은 바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상실을 겪었을 때는 결코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돌려주었다고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자. 자식을 잃었는가? 자식은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여인을 잃었는가? 그 여인은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재산을 잃었는가? 그 재산은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내게서 도로 가져간 자가 악한 자일 수도 있지만, 원래 내게 주었던 자가 되찾아 가겠다는데 그 자가 어떤 자인지 내게 무슨 상관이 있는가? 주는 자가 준 것을 잘 간수했다가 돌려주는 것이 받은 자의 몫이다. 이는 숙소를 찾은 나그네가 자기가 든 방을 잘 사용하고 난 뒤 돌려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동녘 / 강신주 글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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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
소설,일반
강신주 글
문이 없는 48개의 관문, 나와 마주 서는 48개의 질문. 무문관이라는 제목은 바로 '문이 없는 관문'이라는 뜻이다. 《무문관》에 실린 48개의 화두가 바로 깨달음에 이르는 48개의 문이 없는 관문인 셈이다. 화두가 상식적인 생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난제라면, 이는 상식을 넘어서야 풀릴 수 있는 문제일 것이다. 그렇다면 상식을 넘어선다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만의 삶을 영위하는 것, 오직 나이기에 살아 낼 수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때문에 화두란 상식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역설로 보이지만, 자신만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게 풀리는 문제다. 자기만의 삶에 이른 그 사람이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다. 그러니 화두란 부처가 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관문인 셈이고, 오직 나만이 통과할 수 있는 문을 찾아야 하기에 문이 없는 관문인 셈이다. 어떤 권위에도 억압받지 않는 자유와 인간에 대한 사랑이야 말로 인문학의 가장 강력한 힘임을 갈파해 온 철학자 강신주와 《무문관》의 만남이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이유다. 내가 주인이 되는 데 방해가 된다면 부처마저 “마른 똥 막대기” 취급을 하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야 한다는 선불교의 정신만큼 인간의 자유와 힘을 긍정하는 사유가 있을까. 나아가 저자는 모든 사람이 주인공으로 자신의 삶을 사는 것, 그래서 들판에 가득 핀 다양한 꽃들처럼 자기만의 향과 색깔로 살아가는 세계가 바로 불교의 이상인 화엄세계라는 것에 주목한다. 그래서인지 선불교에서 자유와 사랑의 정신을 읽어 내는 것뿐 아니라 선불교의 강력한 인문정신을 지금 여기의 독자들에게 더 깊숙이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책의 곳곳에 묻어난다.머리말 프롤로그 잠옷을 입고 실내에 있을 수도 없고 실외로 나갈 수도 없다면, 너는 어떻게 하겠는가? 1부 영웅처럼 거닐며 움직이는 건 마음뿐! 손님에서 주인으로 있는 그대로를 보라! 있다는 오만과 없다는 절망 두 가지의 반복 사이에서 창조성과 자유 앵무새 죽이기 카르페 디엠! 자의식이라는 질병 내재로의 당당한 길 마주침과 헤어짐의 기로 이르는 곳마다 편안한 여행 2부 바람처럼 자유롭게 수많은 삶, 그만큼 많은 세계 횡설수설이 모두 진리가 될 때 고통에 직면할 때 발생하는 기적 중도(中道)와 공(空)의 지혜 선악을 넘어서 경전에서 마음으로 유머, 농담, 혹은 경쾌한 깨달음의 세계 인정투쟁이 사라진 자리에서 결여의식을 결여할 때 찾아드는 충만감 언어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방법 흐르는 강물처럼 관념의 자유와 진정한 자유 3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시험지에 침을 뱉어라! 집착을 뒤흔드는 방법 갈래갈래 찢어져도 오직 하나인 마음 더 오를 곳이 없는 곳, 정상 불교마저 끊어버린 재야의 고수 스님! 농담도 잘하시네요 침묵만이 누릴 수 있는 말의 자유 옷을 풀어야 다른 옷을 만들 수 있는 법 깨달은 자에게도 남겨지는 것 언어를 희롱하는 시인처럼 맑은 하늘에서 거친 땅으로 세계시민의 오만불손한 당당함 4부 먹이를 낚아채는 사자처럼 보시, 수행의 시작과 끝 공(空)으로 보는 세상 아는 것과 살아 내는 것 사이의 차이 타자로의 목숨을 건 비약 너무나도 비범해 문이 없는 48개의 관문, 나와 마주 서는 48개의 질문! 《무문관》을 뚫어 내며 만나는 인문정신의 극치!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강신주가 관통하는 48개의 화두 어느 스님이 “무엇이 달마 대사가 서쪽에서 온 뜻인가요?”라고 묻자, 조주 스님이 대답했다. “뜰 앞의 잣나무!” _《무문관》제37칙 정전백수(庭前栢樹) ‘화두’란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결코 해결할 일이 없는 딜레마나 역설로 가득 차 있는 난제를 말한다. 무엇이 달마 대사가 서쪽에서 온 뜻이냐는 질문에 설명은커녕 난데없이 “뜰 앞의 잣나무!”라니. 게다가 스님이 고양이를 잡아 죽이고, 어린 동자의 손가락을 잘라 버리는 등 무차별한 폭력까지 난무한다. 이 역설적이고 무차별적인 폭력마저 난무하는 화두라는 이야기는 무엇이란 말인가. 《무문관》은 1228년에 나온 가장 압축적인 화두 모음집으로, 무문 혜개가 48개의 화두를 선별해 해설을 덧붙인 선불교의 대표적인 텍스트다. 무문관(無門關)이라는 제목은 바로 문이 없는 관문(The Gateless Gate)이라는 뜻이다. 제목부터가 고난도의 화두다. 문이 없는 관문이라니, 이 관문은 문이라는 말인가, 아니면 문이 아니라는 말인가? 바로 《무문관》에 실린 48개의 화두가 문이 없는 48개의 관문이다. 화두가 상식적인 생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난제라면, 이는 상식을 넘어서야 풀릴 수 있는 문제일 것이다. 그렇다면 상식을 넘어선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지점이 바로 저자가 가장 주목하는 선불교의 핵심적 정신이다. 상식을 넘어선다는 것은 자신만의 삶을 영위하는 것, 오직 나이기에 살아 낼 수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화두란 상식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역설로 보이지만, 자신만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게 풀리는 문제다. 그리고 자기만의 삶에 이른 그 사람이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 즉 깨달은 사람이다. 그러니 화두란 다시 말해 부처가 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관문이고,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나만이 통과할 수 있는 문을 찾아야 하기에 문이 없는 관문, 즉 무문관인 셈이다. 모두가 주인공으로 자신의 삶을 사는 세계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떼고, 백척간두에서 발을 떼라 어떤 권위에도 억압받지 않는 자유와 인간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인문학의 가장 강력한 힘임을 갈파해 온 철학자 강신주와 《무문관》의 만남이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이유다. 불교는 누구나 자기 삶의 주인, 즉 부처가 될 수 있다고 긍정하는 사유체계다. 절에서 만난 스님이 우리에게 하는 인사가 무엇인가. “성불하세요.” 부처가 되라는 인사다. 부처의 말을, 스님의 말을 믿고 따르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음에 이르러 부처가 되라는 것이다. 싯다르타의 마지막 사자후마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것이 아니었던가. 내가 주인이 되는 데 방해가 된다면 부처마저 “마른 똥 막대기” 취급을 하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야 한다는 선불교의 정신만큼 인간의 자유와 힘을 긍정하는 사유가 있을까. 저자는 무문관을 뚫어 내는 여정 속에서 우리에게 질문한다. 당신은 주인의 삶을 살고 있느냐고 말이다. 절벽에서 계단이나 사다리에 의존해 절벽에 매달려 있을 것인지, 그 계단과 사다리를 걷어차고 스스로 설 것인지를 말이다. “무언가에 의존한다는 것, 그건 우리가 그것에 좌지우지된다는 말입니다. 스스로 말하고, 행동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아무리 도움이 되어도 그것이 외적인 것이라면, 어느 순간 반드시 우리는 그것을 버려야만 합니다. (…) ‘스스로!’ 계단과 사다리로 상징되는 일체의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않고 온몸으로 깨닫지 않는다면, 그건 깨달음일 수도 없는 법이니까요. 깨달음은 스스로 주인으로 삶을 영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382쪽) 저자는 나아가 무문관의 48개의 관문에서 어떤 외적 권위에도
영적 발돋움
두란노 / 헨리 나우웬 (지은이), 이상미 (옮긴이)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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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헨리 나우웬 (지은이), 이상미 (옮긴이)
헨리 나우웬의 영성의 관점은 관계적이다. 《영적 발돋움》에 흐르고 있는 주제나 형식들을 정리하면 정체성의 문제, 소명의 문제, 소속의 문제다. 현대인들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들은 ‘분주함과 생산성, 능률의 노예가 되는 것, 소음으로 가득 찬 문화’이다. 이에 대해 헨리 나우웬은 현대인들을 ‘자아를 향한 영적 여정’, ‘타인을 향한 영적 여정’, ‘하나님을 향한 영적 여정’으로 이끈다. 즉 자신의 정체성을 외적인 성취가 아닌 내적 중심으로 향하게 하며, 자신의 동료를 경쟁자로 여기는 적대감에서 따스한 환대로 바꾸어 가게 하며, 자신 안에 파묻혀 환상 속에 빠져 사는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나아가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고독과 따뜻한 환대와 기도의 삶을 향해 발돋움하려는 우리의 마음이 깊어지고 분명해지기를 소망한다.책을 펴내며 _ 하나님을 향해 발돋움하려는 이들에게 프롤로그_ 성령에 속한 삶을 살기 위한 3단계 Part 1 자아를 향한 발돋움 첫 번째 움직임: 외로움에서 고독으로 1 가슴을 후비는 외로움 2 열려 있는 고독 3 창조적인 반응 Part 2 타인을 향한 발돋움 두 번째 움직임: 적대감에서 따뜻한 환대로 4 적대감에서 환대로 바뀌는 삶 5 환대의 다양한 모습 6 따뜻한 환대와 주인 Part 3 하나님을 향한 발돋움 세 번째 움직임: 환상에서 기도로 7 기도와 인간의 유한성 8 마음의 기도 9 공동체와 기도 에필로그_ 용기와 신념을 갖고 영적 여정을 가는 이들을 축복하며 해설_ 영적 이정표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장로회신학대학교 유해룡 교수) 주두란노 시그니처 리커버 시리즈 4 전면개정판 헨리 나우웬이 남긴 시대의 걸작 일상의 안식과 영혼의 성숙을 위한 영적 이정표 “영적인 삶이란 ‘우리의 가장 깊숙한 자아로’ ‘우리의 동료 인간들에게로’ 그리고 ‘하나님께로’ 향하는 발돋움입니다.” “영성은 곧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대 영성의 큰 스승 헨리 나우웬은 영성의 세 가지 방향인 자아와 이웃, 그리고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가 어떻게 한평생 움직여 나갈 것인가를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성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일 수 있다면 우리 마음에 고요히 임재하시는 성령의 행복한 인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첫 번째_ 자아를 향한 발돋움 외로움에서 고독으로: 마음의 고독이 없으면 우정과 결혼과 공동체 생활의 친밀감은 창조될 수 없다. 그런 관계는 쉽사리 빈곤해지고, 욕심을 내어 무언가를 바라게 되며, 집착하고 매달리고 의존하게 된다. 사랑의 신비는 상대방이 홀로 있는 것을 지켜주고 존중해 주는 것 속에 있다. 그가 느끼는 외로움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고독으로 바꾸게 한다. 두 번째_ 타인을 향한 발돋움 적대감에서 따뜻한 환대로: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서 그들을 우리의 삶 속으로 맞아들이는 것은 기독교 영성의 핵심이다. 하지만 낯선 사람에 대한 우리의 감정은 아주 양면적이다. 두려움과 염려는 은근한 적대감이 되어 우리 마음을 사로잡아 그들을 환대하지 못하게 한다. 환대의 의미가 무엇인지 충분히 음미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낯선 사람이 되어 보아야 한다. 세 번째_ 하나님을 향한 발돋움 환상에서 기도로: 환상에서 기도로 향하는 움직임은 영적 삶의 핵심이다. 이것은 ‘외로움에서 고독으로 향하는 움직임’과 ‘적대감에서 따뜻한 환대로 향하는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거짓 확신’에서 ‘참된 불확신’으로, ‘손쉬운 버팀목’에서 ‘위험한 순종’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된다 경건의 허울을 벗고 진정한 영적 발돋움을 시작하려는 이들을 돕는 책 이 책 전반에서 보여 주고 있는 헨리 나우웬의 영성의 관점은 관계적이다. 《영적 발돋움》에 흐르고 있는 주제나 형식들을 정리하면 정체성의 문제, 소명의 문제, 소속의 문제다. 현대인들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들은 ‘분주함과 생산성, 능률의 노예가 되는 것, 소음으로 가득 찬 문화’이다. 이에 대해 헨리 나우웬은 현대인들을 ‘자아를 향한 영적 여정’, ‘타인을 향한 영적 여정’, ‘하나님을 향한 영적 여정’으로 이끈다. 즉 자신의 정체성을 외적인 성취가 아닌 내적 중심으로 향하게 하며, 자신의 동료를 경쟁자로 여기는 적대감에서 따스한 환대로 바꾸어 가게 하며, 자신 안에 파묻혀 환 상 속에 빠져 사는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나아가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고독과 따뜻한 환대와 기도의 삶을 향해 발돋움하려는 우리의 마음이 깊어지고 분명해지기를 소망한다.어른이 된 후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난 다음 나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낙관할 만한 이유도 많지만 그만큼 절망할 일도 많았다. 20년 전의 갈등 중 많은 것이 지금도 갈등으로 남아 있다. 나는 여전히 내적인 평안을 찾고 있고 다른 이들과의 창조적인 관계를 추구하며 하나님을 체험하기를 갈망한다. 지난 세월 동안에 일어났던 작은 심리적 변화들이 나를 얼마만큼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나 자신에게도 없고 누구에게도 없다.하지만 이 한 가지는 말할 수 있습니다. 종종 해가 바뀌어도 짜증이 날 정도로 매한가지였던 걱정과 근심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몇 가지 양극점들을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그 양극점 사이를 오가면서 그 중간에 불안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이 양극점들은 영적인 삶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배경을 제시해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삶을 살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은 모두 그 양극점을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첫째 양극점은 우리가 자신과 맺는 관계에 대한 것입니다. 이 양극점은 '외로움'과 '고독' 사이의 양극입니다. 둘째 양극점은 우리가 다른 사람과 맺는 관계의 기본을 이룹니다. 이것은 '적대감'과 '따뜻한 환대' 사이의 양극입니다. 마지막 셋째로 가장 중요한 양극점은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의 바탕을 이룹니다. 이것은 '환상'과 '기도' 사이의 양극입니다.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뼈아픈 고독에 대해서 더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마음의 고독을 참으로 갈망하고 있다는 점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우리와 같은 피조물인 인간에 대한 모진 적대감을 고통스럽게 알게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따뜻하게 받아들이고자 하는 우리의 바람을 깨닫게 됩니다. 또 이 모든 것의 바탕에서 우리가 운명의 주인처럼 행동하게 만드는 끝없는 환상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자아 가장 깊숙한 곳에 감추어져 있는 미덥지 않아 보이는 선물인 기도를 발견합니다.그런 이유로, 영적인 삶은 외로움과 고독이라는 양극 사이와 적대감과 환대의 양극, 환상과 기도라는 양극 사이에서 일어나는 끊임없는 움직임입니다. 고통스럽지만 우리에게 외로움과 적대감과 환상이 있음을 고백하면 할수록 우리는 고독과 따뜻한 환대와 기도를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설사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예전보다 더 외로워하고 더 적대적이고 더 환상으로 가득 차 있음을 자주 느낄지라도, 이런 모든 아픔을 통해서 고독과 따뜻한 환대와 기도의 삶을 향해 발돋움하려는 우리의 마음이 깊어지고 분명해졌음을 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삶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마치 네거티브 필름에서 사진을 인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도 고독에 대해 머뭇거리면서 첫 줄을 쓸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외로움에 대한 체험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길을 진정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적대감을 품고 있는 자아와 우리가 맞부딪쳤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환상을 불안한 마음으로 발견하지 못했다면, 기도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절대 못 찾을 것입니다.보통 우리가 탁 트인 들판에 대해서 말할 때는 어두운 숲에 있을 때입니다. 또 많은 경우 감옥이 우리로 하여금 자유에 대해서 생각하게만들고, 배고픔이 음식에 대해 감사하게 해 주고, 전쟁이 우리에게 평화에 대해 말하게 합니다. 미래에 대한 이상은 현재의 고통에서 생기는 경우가 결코 적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 대한 소망은 자신의 절망에서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피 엔딩'이 정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경우는 거의 드물며, 오히려 누군가 신중하고 솔직하게 삶의 애매모호한 점과 불확실한 점, 고통스런 상황에 대해서 분명히 이야기해 준 것이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을 줍니다. 참으로 역설적인 사실은, 새로운 생명은 옛것의 아픔에서 생겨난다는 점입니다.이런 세 영역의 움직임이 분명하게 구별되는 것이 아님은 강조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어떤 주제는 색조를 달리한 채로 다른 움직임 속에 되풀이해서 나타나며 마치 교향곡의 서로 다른 악장처럼 서로가 서로를 향해 흘러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구분을 통해서 우리가 영적인 삶의 서로 다른 요소들을 더 잘 깨달을 수 있고,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자아와,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께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프롤로그 중에서)
늑대인간 마을에서 탈출
icox(아이콕스) / SCRAP (지은이), 김홍기 (옮긴이)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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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x(아이콕스)
취미,실용
SCRAP (지은이), 김홍기 (옮긴이)
리얼 탈출 게임 이벤트의 명작 「늑대인간 마을에서 탈출」을 모티프로 하여, 수수께끼와 스토리를 새롭게 고안한 새로운 형태의 게임북. ‘방탈출’은 순발력과 추리력, 공간지각능력, 논리력 등을 총동원하여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거나 탈출하는 방식의 새로운 놀이문화이다. 테마와 분위기, 특수 장치 등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인기를 끌었던 방탈출 이벤트라 하더라도 한정된 지면에 텍스트로 표현하여 성취감을 이끌어내기에는 ‘게임북’과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은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지 않다. 독자 스스로가 주인공인 탐정이 되어 지도와 용의자 리스트를 참고하며 책의 이곳저곳을 찾아 읽고, 사건의 결말을 좇아 선택지를 골라가며 진행해야 한다. 주변 인물들과 대화를 통해, 곳곳에 등장하는 수수께끼를 풀며 실마리를 모으고 조합하여 한 단계씩 나아간다.고고학자 해리 카샤사에게서 온 편지 용의자 리스트 우크메르 마을 지도 프롤로그 게임에 필요한 것 규칙 설명 등장인물 프로필 특설 Website 접속 방법 스토리(01~429)인기폭발 리얼 탈출 게임의 서적판, 리얼 탈출북! 수수께끼 풀이가 접목된 신개념 게임북 이 마을에서는 사람으로 변장한 늑대가 밤마다 마을 사람들을 습격한다고 한다. 대대로 전해진 의문의 전설, 모호한 목격 증언, 알 수 없는 퍼즐들. 당신은 이 책에 감춰진 모든 수수께끼를 풀고, 늑대인간을 밝혀내어 엔딩 스토리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 이 책은 리얼 탈출 게임 이벤트의 명작 「늑대인간 마을에서 탈출」을 모티프로 하여, 수수께끼와 스토리를 새롭게 고안한 새로운 형태의 게임북입니다. 추억의 게임북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A라고 생각하면 몇 페이지로 가고, B라고 생각하면 몇 페이지로 가라~ 90년대 초반 크게 유행했던 ‘게임북’의 진행 방식인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그래 결심했어!’라는 유행어가 만들어진 이휘재의 ‘인생극장’이라는 TV 프로그램을 기억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빠밤바~ 빠밤바~ 빠밤바밤빠라바~”의 배경음악이 반사적으로 떠오른 분들이라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 책은 도서출판 아이콕스에서 새롭고 즐거운 독서경험을 위하여 “Let’s Play Books!”라는 구호 아래 만든 4번째 책입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모바일 게임과 비디오 영상에게 빼앗긴 시간들을 다시 책으로 되찾아오자는 것을 목표로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공들여서 이 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일본 SCRAP 사에 이 책을 번역하여 출간하고 싶다고 처음 제안하였을 때 책에 포함된 수수께끼의 난이도가 높아서 번역 작업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대만에도 라이센스 허가를 내어주었으나 3년동안 출간되지 못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들을 정도로 이 책의 한글화는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의 메인 테마는 ‘늑대인간’입니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큰 인기를 끌고, 전 세계 방탈출 카페로 수출한 명작 리얼탈출 이벤트 “늑대인간 마을에서 탈출”을 종전의 게임북과 접목시켜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것입니다. ‘방탈출’은 순발력과 추리력, 공간지각능력, 논리력 등을 총동원하여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거나 탈출하는 방식의 새로운 놀이문화입니다. 테마와 분위기, 특수 장치 등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인기를 끌었던 방탈출 이벤트라 하더라도 한정된 지면에 텍스트로 표현하여 성취감을 이끌어내기에는 ‘게임북’과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지 않습니다. 독자 스스로가 주인공인 탐정이 되어 지도와 용의자 리스트를 참고하며 책의 이곳저곳을 찾아 읽고, 사건의 결말을 좇아 선택지를 골라가며 진행해야 합니다. 주변 인물들과 대화를 통해, 곳곳에 등장하는 수수께끼를 풀며 실마리를 모으고 조합하여 한 단계씩 나아갑니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가 느끼는 성취감과 희열은 기존의 어떤 미디어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온 국민이 책으로 즐겁게 놀 수 있는 그 날까지 아이콕스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우크메르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수많은 사건을 해결한 명탐정.고고학자 해리 카샤사의 의뢰로 이상한 사건의 의문을 풀기 위해 이 마을에 오셨습니다.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신문기사와 지도를 참고해서 이곳저곳을 돌아보고, 여러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단서를 모으는 것입니다. 그 단서를 통해 마을 사람을 습격하려는 늑대인간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 테니까요.16명의 용의자 중에서 늑대인간이 누구인지 밝혀내는 것이 당신의 최종 목표입니다.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퍼즐을 풀어야만 지나갈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당신이 늑대인간에게 해를 입을지도 모릅니다. 힘든 과정이 많겠지만 모든 장소를 탐색하고 모든 정보를 음미하며 주의 깊게 수사를 진행하길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토마스와 앤더스의 착한 미국영어회화
진명출판사 / Thomas & Anders Frederiksen 지음, Carl Ahn 옮김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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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출판사
소설,일반
Thomas & Anders Frederiksen 지음, Carl Ahn 옮김
토마스와 앤더스의 영어 시리즈. 각 챕터마다 Exercises 와 Practice 페이지 에서 익힌 표현을 활용 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했다. 또한 독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미국식 농담과 한국과 다른 미국문화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여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였고, 중간중간 English note 와 콩글리시 경보를 수록하여 잘못 쓰이고 있는 단어들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하였다. 전체 11 개의 Chapter 에 54개의 상황별 Dialog 로 구성, 본문의 관용어구 등 중요표현을 해설하고, 미국식 영어의 특징을 설명한다. 본문 Vocabulary 에는 독자의 편의를 위한 발음 부호를 삽입하고, CD 로 다시 한 번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오디오 파일을 제공하며, 전체 11개의 Chapter 에 22개의 주제(Theme) 로 보너스 페이지를 두어 각 주제별 관용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Chapter 1. Greetings and Informal Interactions 인사하기와 편하게 소통하기 *보너스 페이지 1. Idioms with Body Parts 신체의 여러 부분을 활용한 관용어구 *보너스 페이지 2. Exclamations and Contractions 감탄사와 축약 표현 Chapter 2. Friendships and Social Interactions 친구 사귀기와 사교적인 활동 *보너스 페이지 3. Emotional Idioms 감정을 표현한 관용어구 *보너스 페이지 4. Internet Slang 인터넷용어/속어 Chapter 3. Business and Work 사업과 직장 *보너스 페이지5. Idioms with Money 돈에 대한 관용어구 *보너스 페이지6. Curse words and Insults 욕설과 모욕적 언행 Chapter 4. Personalities 성격과 성향 *보너스 페이지 7. Idioms about Personality Types 성격유형에 관한 관용어구 *보너스 페이지 8. Idioms Involving Death 죽음과 관련된 관용어구 Chapter 5. Idioms for Specific Situations 구체적인 상황에 사용되는 관용어구 *보너스 페이지 9. Apples and Cakes 사과와 케이크 *보너스 페이지 10. Battling Proverbs 속담 배틀(상충하는 속담들) Chapter 6. Negotiations 협상, 협의 *보너스 페이지 11. Euphemism 완곡어법 *보너스 페이지 12. Luck, Promises and Lies 행운, 약속, 거짓말 Chapter 7. Arguments and Disputes 말다툼과 분쟁 *보너스 페이지 13. Animal Idioms 동물에 관한 관용어구 *보너스 페이지 14. Idioms with Time 시간의 관용어구 Chapter 8. Body and Health 신체와 건강 *보너스 페이지 15. Talking about Sickness and Diseases 질병에 대해 말하기 *보너스 페이지 16. Vocabulary about Sports 스포츠에 관한 단어 Chapter 9. Out And About 외부 활동 *보너스 페이지 17. All about Cars 차에 관한 모든 것 *보너스 페이지 18. Giving Your Review 평가하기 Chapter 10. Dating and Relationships 데이트하기와 남녀관계 *보너스 페이지 19. Hedging 모호함을 표현한 단어들 *보너스 페이지 20. Idioms Containing‘Mind’ ‘mind’가 들어간 관용어구 Chapter 11. News and Social Issues 뉴스와 사회적인 문제들 *보너스 페이지 21. Fun with Similes 즐거운 “직유법” *보너스 페이지 22. Advertising talk 광고문구 Chapter 12. Answers Index 이 책의 제목을 왜 ‘미국 영어 Real American English’ 라고 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국영어를 정통 영어라고 생각하고, 미국영어를 그 변형쯤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층’을 first floor(미국영어) 라고 해야 할지, ground floor(영국영어) 라고 해야 할지… ‘색’을 color(미국영어)라고 써야할지 colour(영국영어) 라고 써야할지… 잠시 망설여지는 때가 있습니다. 또한 같은 단어여도 액센트가 다를 때도 있습니다. 한 가지에서 나왔어도 조금은 다른 색과 모양을 지닌 과일처럼, 두 언어는 같은 듯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차이로 서로 다른 매력 적인 풍미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차이점은, 바로 두 언어가 자라온 역사적,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인 배경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자는 이 차이점을 고유한 ‘언어의 정신 spirit’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언어가 그 나라의 문화와 사고를 반영하는 ‘관용어’와 ‘격언’으로부터, 일상생활과 대중문화의 전반에 이르기까지 매우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는 따로 떼어놓고서는 이해할 수 없으며, 우리가 ‘미국영어’를 통해 ‘미국 문화’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하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단 하나의 표현도 그 문화적 배경을 찾아 들여다보고, 보다 깊게 연구하려는 노력을 이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여러분 앞에 내놓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각 챕터마다 Exercises 와 Practice 페이지 에서 익힌 표현을 활용 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독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미국식 농담(English Joke) 과 한국과 다른 미국문화(American Culture) 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여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였다 3. 중간중간 English note 와 콩글리시(Konglish) 경보를 수록하여 잘못 쓰이고 있는 단어들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하였다. 4. 전체 11 개의 Chapter 에 54개의 상황별 Dialog 로 구성, 본문의 관용어구 등 중요표현을 해설하고, 미국식 영어의 특징을 설명하였다. 5. 본문 Vocabulary 에는 독자의 편의를 위한 발음 부호를 삽입하고, CD 로 다시 한 번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오디오 파일을 제공하였다. 6. 전체 11개의 Chapter 에 22개의 주제(Theme) 로 보너스 페이지를 두어 각 주제별 관용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영어를 배울 때, 단편적으로 입력하려 들지 말고 실제로 문장을 사용하는 방법과 배경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해보는 것, 흥미진진한 미국 문화를 광범위하게 만나보는 것, 언어의 맥락을 느끼면서 연결과 흐름을 찾는 능력…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이루고 싶은 뜨거운 바람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왜 ‘미국영어’라고 했는지, 하나의 표현 속에 인간의 삶이 어떻게 녹아들 수 있는지, 한국인의 삶과 언어와는 또 어떤 점이 다른지… 여러분이 이 책을 덮을 즈음이면 잘 알게 될 것입니다. 그 경이로운 순간을 반드시 맞이하시기를… 이 책에 있는 모든 것이 독자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열렬하게 바라며 응원합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소담출판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 199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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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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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00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1 002.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46 003. 인간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64 004. 바보 이반 ...84 005. 촛불 ...128 006. 예멜리얀과 북 ...141 007. 무엇때문에 ...155영원한 문학에의 사랑, 소장하고 싶은 세계명작수세기에 걸쳐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고전작품들이 있다.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읽었음직한 그 작품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읽어볼수록 명작의 텍스트에 숨겨진 행간이 새롭게 다가올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남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나이가 들어도 세계명작을 다시 찾고 그런 즐거움을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런 독자들의 요구에 부합하고자, 소담출판사는 베스트셀러 세계명작들을 새롭게 완역하고 세련된 일러스트와 디자인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소장하고 싶고 또 친구나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신감각 문학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 , , , 의 1차 목록으로 구성된 소담의 베스트셀러 미니북은 시리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은 책이지만 그 안에는 이제껏 맛보지 못했던 텍스트의 정직한 맛과 우수한 삽화들이 마치 속이 꽉찬 과실처럼 잘 어우러져 있어, 그 어떤 문학의 향기보다 달콤한 향기를 내는 책이다. 신개념 미니 양장본21세기에 접어들며, 출판 시장을 겨냥한 출판계의 기획 판도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원본의 충실함을 독자 스스로가 요구하며 퀄리티의 승부가 무엇보다 높아졌으며, 세련된 편집과 개성 있는 디자인의 도서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판매에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소담출판사는 원본에 충실한 새로운 완역은 물론이고 참신한 디자인과 삽화의 세련된 편집으로, 20대의 참신하고 세련된 감성에 맞춰 의 출간을 맞이한 것이다. 특히, 기존의 책에서 빈번히 발생했던 번역의 오류를 수정하는 데 앞장서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발굴에 힘썼다. 또, 항상 비슷한 판형의 책에서 탈피하여 책에도 활동성을 주자는 목적에서 손가방에 들어가기에도 적당해 언제 어디서든 독서문화를 장려하자는 데 의의를 둔 기획 작품이다. ▷책특성참신한 기획으로 심혈을 기울인 베스트셀러 문학의 새로운 시도 1. 새로운 번역 기존의 번역서에서 보여졌던 오역과 의역 등 많은 오류를 수정하여 바로잡고 원본에 충실하게 새롭게 완역했다. 2. 개성 있는 삽화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에서 벗어나 각 작품의 분위기를 최상으로 살려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삽화로 작품의 품격을 높였다. 3. 깔끔한 편집 작은 판형의 편집에 있어 텍스트와 일러스트의 조화로운 편집에 충실하여 최상의 가독성을 살렸다. 4. 참신한 디자인 15cm×22cm라는 신국판 사이즈에서 탈피하여 획기적으로 그 반 사이즈인 11cm×15cm의 판형을 새롭게 선보인다. 5. 다양한 구성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기의 문학 중, 청춘과 노년, 체제와 이념, 시대의 변화, 그리고 문학의 영원한 주제인 삶과 사랑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들을 나라별로 고루 구성했다.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톨스토이의 인생이란 선에 대한 희구라고 볼 수 있다. 선이 인생의 목적이며, 사람은 모두 이 목적을 향해서 전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만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되며 남을 위해서, 인류 전체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인간이 자기 행복만 생각하고 살면 그 희망은 서로 충돌하기 때문에 도저히 행복해질 수 없다. 즉, 이성의 활동인 사랑을 가지고 일반 선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적이며 그 가운데 올바른 행복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 저자 및 역자 소개옮긴이 이은연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헝가리 국립대학교(KLTE)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러시아 학술원 비노그라도프 러시아어 연구소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수원대학교 러시아과 강사, 육군정보학교 강사이며, 번역가로서 활동중이다. 주요역서_ 『대위의 딸』 『톨스토이와 떠나는 내 마음으로의 여행』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했다.
아기 심리 보고서 : 0~3세까지 성장의 비밀을 밝히다
웅진지식하우스 / 찰스 퍼니휴 글, 고빛샘 옮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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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육아법
찰스 퍼니휴 글, 고빛샘 옮김
“지금 내 아기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내가 아기를 이렇게 대해도 되는 걸까?”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던 비밀의 시기가 심리학자의 눈으로 밝혀진다. 배 속의 아기에게 꼭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 이유. 태어나기 전에도 기본적인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뜨는 아기에게 부모의 움직임이 중요한 까닭. 왜 아기들은 끊임없이 물거나 빠는 걸까. 아기들의 가짜 웃음에 기뻐하는 부모들의 심리......이하생략한국어판 저자 서문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경험 프롤로그 : 아무도 말해줄 수 없는 아기 심리 아기들은 왜 기억을 못할까 생애 첫 3년을 기록하다 1 아기 심리 이해의 첫걸음 : 수정에서 출생까지 chapter 1 배 속 아기를 어떻게 대할까 태어나기 전부터 독립적으로 대하기 목소리로 메시지를 전해요 꿈꾸는 자궁 속 아기 chapter 2 출생이 아기에게 주는 심리 충격 처음 겪는 세상 : 빛, 중력 그리고 산소 결핍 의식은 24시간 동안 활동 중이다 엄마의 말랑말랑한 노란색 목소리 2 사회적 상호작용의 시작 : 탄생에서 1세까지 chapter 3 아직 엄마 배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아기들의 시력이 나쁜 이유 부모의 시선을 따라 배운다 아기들의 가짜 웃음 chapter 4 피아노를 치는 아기 : 4개월에서 9개월까지 내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아기들은 왜 물거나 빠는 걸까 chapter 5 기억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다 신생아들의 특별한 학습법 행동을 통해서 사물을 인지하다 3 말하고 생각하는 그 복잡한 심리 : 1세에서 2세까지 chapter 6 심리적 반응을 통해 말을 배운다 모국어를 배우는 특별한 능력 각자의 개성에 따라 어휘 발달도 다르다 무엇이든 다 곰이에요 chapter 7 사색하는 아기 말을 하기 전에 이미 사고할 수 있다 부모가 개입해야 발달한다 chapter 8 감정을 이해하다 고집 부리기, 혼자 하려고 하기 거울 속 아기는 왜 울고 있는 걸까 4 연극하는 아기 : 2세에서 3세까지 chapter 9 동화책 속 악어가 무서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혼자 노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요 ‘가장하기’ 놀이 chapter 10 거짓말을 시작하다 부모를 속이려는 아기들의 심리 새로운 발달 단계로 가기 위한 ‘거짓말 통과하기’ chapter 11 이야기를 만들 줄 알다 이야기 꾸며내기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상상 속 친구가 생기다 chapter 12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는 아기 나밖에 몰라요 : 규칙을 이해시키기 꼬마 아인슈타인 문화적인 배경과 인지 발달의 관계 chapter 13 그림 그리기 : 상상력의 발달 미켈란젤로가 된 아기 농담하기 놀이를 하세요 자의식의 탄생 chapter 14 자신의 세계로 떠날 준비를 마치다 애착관계 형성하기 슬퍼하는 방법을 배우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표현하기 에필로그 : 모든 아기들에게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더 포스터 북 by 강한
arte(아르테) / 강한 (지은이)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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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강한 (지은이)
미국엄마와 함께하는 리얼 엄마표 영어
노란우산 / 김캐서린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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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영어교육
김캐서린 (지은이)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소재로 40개의 상황을 설정하였으며, 생활 속에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유용한 대화문으로 내용을 구성해 오늘날 미국의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사용하는 문장들을 익힐 수 있게 하였다. 한국 사람들에겐 낯설지만 원어민들은 자주 사용하는 유용한 표현들을 소개하고, 흔히 함께 쓰이는 단어들의 결합인 연어(collocation)를 통해 많은 표현을 확장할 수 있게 하였다. 저자가 영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이중 언어 원어민으로서 한국과 미국의 문화, 학습자들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한국인이 잘 틀리는 표현, 발음 등을 문법뿐 아니라 문화적인 배경까지 설명하며 콕 집어 알려 준다. 또한 일상생활의 영어 표현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각 상황에 알맞은 영어 동요를 소개하여, 앞에서 배운 중요한 영어 문장을 노래를 통해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장 Morning Routine 아침 일과 WEEK 01 기상 - It’s time to wake up. 일어날 시간이야. WEEK 02 배변 - Do you need to go to the bathroom? 화장실 가야 해? WEEK 03 아침 식사1 - Let's eat breakfast. 아침 먹자. WEEK 04 아침 식사2 - Just try one bite. 한 입만 먹어 봐. WEEK 05 양치 - Did you brush your teeth? 양치했어? WEEK 06 세수 - Go wash your face. 가서 세수해. WEEK 07 날씨 - How’s the weather today? 오늘 날씨 어때? WEEK 08 옷 입기 - What do you want to wear? 뭐 입고 싶어? 2장 School 어린이집/유치원/학교 WEEK 09 등원 준비 - You’re going to be late for school. 학교 늦겠다. WEEK 10 등원 - See you later, alligator. 나중에 봐요, 악어야. WEEK 11 하원 - How was school today? 오늘 학교는 어땠어? WEEK 12 학원 - Don't you have a promotion test this week? 이번 주에 승급 심사가 있지 않아? 3장 Indoor Activities 실내 활동 WEEK 13 미술 - It’s arts and crafts time. 미술 시간이야. WEEK 14 숨바꼭질 - Let’s play hide and seek. 숨바꼭질하자. WEEK 15 병원놀이 - Do you want to play doctor? 병원놀이 할래? WEEK 16 소방차 놀이 - Let’s play with fire trucks. 소방차 가지고 놀아요. WEEK 17 정리하기 - Put your things away. 물건을 제자리에 갖다 놓아요. WEEK 18 빨래 돕기 - Could you help me fold the laundry? 빨래 개는 걸 도와줄 수 있어? WEEK 19 책 읽기 - Which book do you want to read? 어떤 책을 읽고 싶어? WEEK 20 공부하기 - You have to finish your homework. 숙제를 다 마쳐야지. WEEK 21 영상 시청 - May I watch some TV? TV 좀 봐도 돼요? 4장 Outdoor Activities 야외 활동 WEEK 22 놀이터 - Let’s stop by the playground. 놀이터 들렀다 가자. WEEK 23 산책 - I want to go for a walk. 산책하러 가고 싶어. WEEK 24 길 건너기 - Raise your hand when crossing the street. 길을 건널 때 손을 들어. WEEK 25 차 안 - Put on your seat belt, please. 안전벨트를 매렴. WEEK 26 대중교통 - Can you find bus 7-1? 7-1번 버스를 찾을 수 있어? WEEK 27 장 보기 - I am going to the supermarket. 마트에 갈 거야. 5장 Evening Routine 저녁 일과 WEEK 28 간식 시간 - Do you want a snack? 간식 먹을래? WEEK 29 저녁 식사 - Please help me set the table. 식탁 차리는 걸 도와주렴. WEEK 30 목욕 - Get in the bathtub. 욕조에 들어가. WEEK 31 잠자기 - It’s past your bedtime. 너 잠잘 시간 지났어. 6장 Daily Routine Extras 일상생활 추가 WEEK 32 부상 - I hurt my knee. 무릎을 다쳤어요. WEEK 33 감기 - I don’t feel well. 몸이 안 좋아요. WEEK 34 감정 - What’s wrong, honey? 무슨 일이니, 아가야? WEEK 35 예절 - What’s the magic word? 어떻게 말해야 하지? 7장 Special Events 특별 행사 WEEK 36 생일 Happy birthday to you. 생일 축하해. WEEK 37 새해 - Do you have a New Year’s resolution? 새해 결심은 있어? WEEK 38 밸런타인데이 - Will you be my Valentine? 내 밸런타인이 되어 줄래? WEEK 39 핼러윈 - Trick or Treat! 과자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 WEEK 40 크리스마스 - Would you like to decorate the Christmas tree?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래?어색한 한국식 영어는 이제 그만! 우리 아이는 현지의 미국 부모들이 사용하는 완벽한 네이티브 영어를 익혀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의 영어 공부를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합니다. 영어 공부는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완성해야 하는 슬로푸드(slow food)와 같아서, 멀리 내다보며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에서 아들에게 엄마표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원어민인 저자 김캐서린(미국엄마)은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엄마표로 한국어를 배우고, 성인이 되어서는 한국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엄마표로 영어를 가르치는,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배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SNS 인플루언서로 영유아의 영어 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유학생들의 과외 선생으로, 학원의 영어 강사로 다수의 한국인을 가르친 경험도 풍부합니다. 저자는 이런 다양한 경험과 더불어, 자신이 직접 엄마표 영어를 실천하며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이제 막 엄마표 영어를 실천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책 《미국엄마와 함께하는 리얼 엄마표 영어》를 쓰게 되었습니다. 본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소재로 40개의 상황을 설정하였으며, 생활 속에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유용한 대화문으로 내용을 구성해 오늘날 미국의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사용하는 문장들을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겐 낯설지만 원어민들은 자주 사용하는 유용한 표현들을 소개하고, 흔히 함께 쓰이는 단어들의 결합인 연어(collocation)를 통해 많은 표현을 확장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저자가 영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이중 언어 원어민으로서 한국과 미국의 문화, 학습자들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한국인이 잘 틀리는 표현, 발음 등을 문법뿐 아니라 문화적인 배경까지 설명하며 콕 집어 알려 줍니다. 또한 일상생활의 영어 표현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각 상황에 알맞은 영어 동요를 소개하여, 앞에서 배운 중요한 영어 문장을 노래를 통해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상황과 관련 있는 영어 그림책을 소개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더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소개된 영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 언제 이 문장들을 사용하는지, 그 배경과 상황을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시중에는 이미 수많은 종류의 훌륭한 영어 교재와 학습서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이 책은 교과서 속 표현이 아닌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표현과 단어들을 소개하고, 실제로 엄마표 영어를 실천하고 있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사용하고 싶은 문장,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들려주고 싶은 동요들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자 강점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원어민이 사용하는 네이티브 엄마표 영어 미국에서 나고 자라 엄마표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서 자신의 아이에게 엄마표로 영어를 가르친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집필한 리얼 엄마표 영어책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발음, 헷갈리는 단어와 표현 등을 콕 집어 알려 주고, 미묘한 뉘앙스에 대한 설명, 연어(collocation)를 통한 단어의 확장 등 문장을 따라 읽고 외우는 것에서 벗어나 문화를 이해하며 영어라는 언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꼼꼼하고 철저한 감수 미국 명문 대학 출신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둘 다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을 기르고 가르치는 교사3인으로 감수자를 구성하여 교육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도록 내용을 깊이 고민하며 꼼꼼하게 감수하였습니다. 3. 세이펜과 QR 코드로 음원 제공 책의 모든 문장을 세이펜으로 찍어서 바로바로 들을 수 있고, 또 섹션별로, 과별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QR 코드를 스캔해서 음원을 과별로 들을 수 있으며, MP3 음원을 다운받아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4. 일상에서 사용하는 살아 있는 생활 영어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 일과를 7개의 파트, 40가지 구체적 상황으로 나누어 미국인들이 생활 속에서 실제 사용하는 표현들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유아어, 의성어, 의태어, 감탄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살아 있는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5. 음원을 활용해 쉽게 만드는 영어 노출 환경 아이와 엄마표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어 동요, 영어 그림책을 각 과의 주제에 맞게 소개하여 영어를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6. 저자 SNS를 통한 자료와 스터디 지원 저자의 인스타그램(@migookeomma)과 스터디 카페(cafe.naver.com/migookeomma)를 통해 이 책을 더 쉽게,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자료가 제공되고, 저자가 직접 리드하는 스터디가 진행됩니다. 혼자 하면 포기하기 쉽지만 함께 하면 서로 끌어 주고 밀어 주며 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역사의 쓸모
프런트페이지 / 최태성 (지은이) /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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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태성 (지은이)
5년 연속 역사 베스트셀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청소년추천도서’, 경남·청주·양주 등 전국 지자체 ‘올해의 책’ 등 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의 쓸모》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다시, 역사의 쓸모》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지난 5년간 새롭게 발굴한 역사의 쓸모를 담은 책으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답했던 전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삶에 역사의 지혜를 들여오는 방법’을 다룬다. 7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명강의의 주인공답게 최태성은 수백 년 전 일에 생명을 불어넣고 현대에도 유효한 의미를 찾아 친절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이야기 솜씨를 발휘한다. 여기에 그간 더 깊고 예리해진 시선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을 더한 《다시, 역사의 쓸모》는 지식을 넘어 삶과 세상을 탐구하는 도구로서 역사를 활용하는 품격 있는 역사 사용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을 다시 한번 역사의 쓸모 세계로 초대한다. 그 어느 때보다 사회 변화가 빠른 시대에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삶의 기준을 바로 세워줄 무언가다. 한두 달만 지나도 낡은 것이 되어버리는 쏟아지는 정보들 대신 수백 년의 시간이 검증한 역사의 통찰에 몸을 기대어 보면 어떨까?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시, 역사의 쓸모》는 역사에서 찾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단한 가치들을 담아냈다. 여전히 인간다운 삶의 쓸모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는 일 1장 | 다시, 역사를 찾는 이유 평범한 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힘 각자도생의 시대에 사랑이 갖는 의미 진짜 이야기를 알아가는 지적 기쁨 2장 | 삶의 품위를 지켜주는 역사의 통찰 김득신: 애쓰고 노력한 끝에는 결국 이룸이 있다 혜경궁: 홍씨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 의자왕: 승리 이후를 결정짓는 승자의 품격 황현과 최재형: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의 존엄을 지키는 법 우씨왕후: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단순한 진실 한명회와 임사홍: 압구정의 주인 한명회는 왜 몰락했을까 3장 | 일상에 정성을 더하는 오래된 지혜 새로운 발상: 난공불락의 요새를 함락시킨 생각의 전환 거시적 안목: 유럽의 신항로 개척이 알려주는 것 상상력: 얼마나 멀리까지 그릴 수 있는가 차별의 한계: 시대의 막을 내리게 만드는 불공정 성공의 뒷면: 아름다운 결과는 아름다운 과정을 보장하지 않는다 교육의 목표: 이완용을 만든 교육, 윤동주를 만든 교육 4장 | 여정의 끝에서 비로소 깨달은 것들 자랑할 만한 역사가 있다는 것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는 이유 성공이 아닌 섬김을 실천했던 사람 추사 김정희가 말년에 깨달은 행복의 정의30만 독자가 사랑한 《역사의 쓸모》 더 깊어진 통찰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으로 돌아오다! “선택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우리에겐 역사가 필요하다“ 5년 연속 역사 베스트셀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청소년추천도서’, 경남·청주·양주 등 전국 지자체 ‘올해의 책’ 등 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의 쓸모》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다시, 역사의 쓸모》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지난 5년간 새롭게 발굴한 역사의 쓸모를 담은 책으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답했던 전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삶에 역사의 지혜를 들여오는 방법’을 다룬다. 7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명강의의 주인공답게 최태성은 수백 년 전 일에 생명을 불어넣고 현대에도 유효한 의미를 찾아 친절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이야기 솜씨를 발휘한다. 여기에 그간 더 깊고 예리해진 시선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을 더한 《다시, 역사의 쓸모》는 지식을 넘어 삶과 세상을 탐구하는 도구로서 역사를 활용하는 품격 있는 역사 사용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을 다시 한번 역사의 쓸모 세계로 초대한다. 그 어느 때보다 사회 변화가 빠른 시대에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삶의 기준을 바로 세워줄 무언가다. 한두 달만 지나도 낡은 것이 되어버리는 쏟아지는 정보들 대신 수백 년의 시간이 검증한 역사의 통찰에 몸을 기대어 보면 어떨까?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시, 역사의 쓸모》는 역사에서 찾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단한 가치들을 담아냈다. 여전히 인간다운 삶의 쓸모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7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최태성이 마침내 완성한 역사의 쓸모라는 세계! 그 두 번째 이야기 《다시, 역사의 쓸모》 출간! 어렵고 복잡한 역사적 사건도 그의 설명과 함께라면 드라마보다 재미있어지고, 옛날 옛적에 살았던 인물의 이야기도 그의 입을 통하면 감동과 지혜를 선물한다. 역사 강의를 듣다가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사람, 그 무엇보다 스스로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고 말하는 사람.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역사의 쓸모’ 시리즈로 돌아왔다. 2019년 출간된 《역사의 쓸모》는 지금까지 30만 부 가까이 판매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쓸데없는 공부의 대명사로 불려온 역사를 ‘삶이라는 문제에 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로 탈바꿈시킨 이 책은 역사를 실용적으로 바라보게 만들며 역사에 대한 관점을 바꿔놓았고,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듣는 듯한 생생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수만 명의 인생 책으로 언급됐다. 한 권으로 만족하지 못한 독자들로부터 더 많은 역사의 쓸모를 알려달라는 요청이 쏟아졌고 이에 저자 최태성은 지난 5년 동안 삶의 고민을 해결해 줄 역사 이야기를 또 한 번 모았다. 그 결과 모두가 후속작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려왔던 《다시, 역사의 쓸모》가 탄생했다. 깊고 예리해진 통찰과 풍부해진 경험에서 비롯한 지식을 넘어 삶과 세상을 탐구하는 품격 있는 역사 사용법 《다시, 역사의 쓸모》는 전작 《역사의 쓸모》와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 왜 역사가 필요한지 답하는 책이다. 다만 전작이 역사가 얼마나 실용적인 도움을 주는 학문인가를 알아보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면 《다시, 역사의 쓸모》는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건강한 시선을 점검하는 일에 초점을 맞췄다. 많은 독자를 울고 웃게 했던 재미와 감동은 여전하지만, 통찰은 더욱 깊고 예리해졌고 경험은 더욱 풍부해졌다. 이제 더욱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역사의 쓸모를 만나볼 시간이다. 저자 최태성에게 역사는 암기과목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다. 그래서 이 책 《다시, 역사의 쓸모》에서도 독자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인물을 소개했다. 전작과의 차별점이라면 개인의 삶을 넘어 사회와 세계를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인물들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답게 최태성은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현대인의 고민과 현대 사회의 문제에 자유자재로 엮어 한 편의 이야기로 완성한다. 나라를 일본에 빼앗긴 뒤 조선의 선비로서 양심을 지키는 선택을 내린 매천 황현의 이야기를 통해 혼란한 세상에서 나의 존엄을 지키며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이완용과 윤동주가 다닌 학교의 교육 목표를 비교하며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게 하며 한 정치인의 말실수로 무너졌다고 알려진 베를린장벽의 붕괴 과정을 살펴보며 평범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시대정신의 힘을 깨닫게 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사라도, 낯선 세계사라도 친절한 그의 안내에 따라 이리저리 탐험하다 보면 또 한 번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날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이해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역사 지식, 인문학적 통찰, 그리고 삶에 관한 실용적인 조언이 모두 담겨 있는 20가지 이야기를 통해 지식을 넘어 삶과 세상을 탐구하는 품격 있는 역사 사용법을 만나 보자.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선택을 위한 20가지 지혜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나의 대답은 바로 이 책이다“ 독립운동가 안창호에게는 특이한 이력이 하나 있다. 바로 오렌지 재배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직업소개소를 운영한 일이다. 안창호는 한인 이주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자 직접 농장주들과 협상해 일자리를 알선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고된 노동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오렌지 하나를 따더라도 정성껏 땁시다.” 오렌지를 정성껏 따면 낙과가 줄 것이고, 낙과가 줄면 한국인에 대한 신뢰가 쌓여 취업도 수월해질 것이고 언젠가 한국이 독립을 호소할 때 미국인이 지지해 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안창호에게는 한낱 오렌지를 따는 일도 정성껏 하면 나라를 위하는 일이었던 셈이다. 이 일화를 소개하며 저자는 말한다. 역사를 공부할수록 삶이 자신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다고. 지금 이 시대를 만들기 위해 삶과 재산을 바친 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역사가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자신의 하루를 정성껏 보내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정성껏 하루를 보내려는 시도가 모여 세상을 바꾸고 역사를 바꿀 테니 말이다. 일상에 정성을 더하기 위해 《다시, 역사의 쓸모》는 역사를 통해 그 쓸모가 입증된 소중한 가치들을 환기시킨다. 그리고 사랑, 진심, 신뢰, 품위, 도리, 연대… 현대에는 빛바랜 가치들이 여전히 우리 삶에 큰 의미가 된다는 사실을 증명해낸다. 아버지가 죽는 비극을 겪었음에도 정조가 연산군처럼 폭군이 되지 않고 성군이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세상을 선한 마음으로 보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의 선비 김득신은 같은 책을 10만 번 읽어도 첫 줄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노둔했지만 애쓰고 노력한 끝에 결국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조금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결국 기본과 정도의 길을 걸을 때 훌륭한 결과를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수많은 가치관이 충돌하고 저마다 다른 답을 외치는 세상에서 선택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져만 간다. 이럴 때 우리는 무엇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고 싶은 당신을 위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당신을 위해 수백 년의 시간을 건너온 지혜로운 생각들을 《다시, 역사의 쓸모》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선택을 내리는 현실적이고 올바른 기준을 찾게 될 것이다. 역사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사랑, 진심, 신뢰, 품위, 도리, 연대…. 현대에는 지나치게 이상적이거나 거추장스러운 것으로 치부되는 가치들이 여전히 우리의 삶에 큰 의미가 된다는 사실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 이 책으로 막연하게 느꼈던 여러 가치의 실체를 확인한다면, 또 그 가치들을 나의 오늘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이 이 책의 쓸모이자 역사의 쓸모를 입증하는 일일 것입니다. 세상은 위인에 의해서만 좌우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의 물방울이 모여 거대한 물결을 이루듯,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시대정신이 결국 역사를 바꾸거든요. 나의 역사가 모여서 우리의 역사가 되고, 그것이 곧 인류의 역사가 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역사를 쓰는 사람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나, 그리고 우리의 행동이 곧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존재가 작아 보이더라도 나 역시 역사의 구성원이자 주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역사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나의 이야기니까요.
한때 소중했던 것들
달 / 이기주 (지은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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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기주 (지은이)
지금은 곁에 없지만 누구나의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 이기주 작가의 산문집 이 볕뉘 에디션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다. '볕뉘'는 작은 틈을 통하여 잠시 비치는 햇볕을 뜻한다. 누구나 그런 빛을 만난 순간이 있을 것이다. 살면서 느끼기도 하지만 지난 후에 돌이켜보는 찬란한 순간도 있다. 언제나 명징하게 우리의 삶에 등대가 되어주는 빛. 볕뉘 에디션에는 정제되어 있는 개인의 공간에 불현듯 벽면을 타고 들어오는 햇살 속 안온한 순간이 담겨 있다. 또한 작가는 이번 에디션에 그간 쓰고 다듬은 새로운 여덟 편의 원고를 더했다. 작가는 무심한 듯 살뜰하게 바라본 삶의 풍경들 속에서 매일매일 새롭게 흘러가는 일상의 면면들을 수집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영롱하게 반짝이는 삶의 특별한 순간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약간의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가 발휘하는 이 두 가지 능력은, 문장과 문장으로 이어지며 독자들의 가슴으로까지 도달한다. 활자화된 이야기는 묵직한 감동과 울림이 되어, 다시 우리의 삶 속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다.책을 건네며 가장 소중한 것이 가장 멀리 떠나가기에 1부 추스르다 크게 그리고 천천히 자라다오 바람이 실어나르는 것 내가 네 편이 되어줄 테니 사랑이 보이네 서로를 향해 빠져드는 순간 누구나 두번째 인생을 겪는다 욕 나무 적당한 두려움에 관하여 우리가 첫눈을 기다리는 이유 사랑을 표현하고 상처를 감지하는 일 가장 소중한 발음 마음에 박힌 못을 빼내는 일 남을 완벽히 이해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므로 자전거 타는 법과 인생의 차이 선택과 이유 다른 사람의 정원에 핀 꽃 욕심 사람 마음엔 나무가 자란다 핑거 테스트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 눈물의 효용 2부 건네주다 사랑은 내 시간을 건네주는 일 감정과 생각의 총합 우리 모두는 수집가 기운이 아니라 기분으로 밤마다 서성이는 그림자들 부모의 마음에서 눈덩이처럼 굴려지는 것 그리움을 품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취향은 영혼의 풍향계 오만과 편견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그릇 진실에 가까운 말 꼭 가야만 하는 길 당신을 향하여 기울어질 때 슬픔과 기쁨의 물결 대갚음 침묵과 말 사이 가을에 가을하다 3부 떠나보내다 더 애타게 그리워했기에 춤과 멈춤 라라랜드 그리고 윤회 인연 혹은 악연 기억의 후각 애써 지켜야 하는 것이라면 호칭을 빼앗길 때 이분법의 감옥 그리운 것의 속성 꽃이 지는 속도로 잊을 순 없기에 어둠을 매만지는 일 부모는 자식 대신 울어주는 사람 우리가 알아볼게요 거울 울음 이별은 멀리 떨어져 서로의 별이 되는 것 점묘화 잘 떠나보내기 정말 아름다운 것의 속성 글을 닫으며 마음에 햇살이 어른거리지 않으면 언제나 겨울입소문이 만든 베스트셀러 100만 독자가 선택한 이기주 작가의 신작 산문 를 통해 대한민국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기주 작가가 2년 만의 신작 산문집으로 돌아왔다. 은 지금은 곁에 없지만 누구나의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 자신들조차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삶 속에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차 있다. 이 책의 작가는 무심한 듯 살뜰하게 바라본 삶의 풍경들 속에서 매일매일 새롭게 흘러가는 일상의 면면들을 수집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영롱하게 반짝이는 삶의 특별한 순간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약간의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가 발휘하는 이 두 가지 능력은, 문장과 문장으로 이어지며 독자들의 가슴으로까지 도달한다. 활자화된 이야기는 묵직한 감동과 울림이 되어, 다시 우리의 삶 속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이기주 작가 스스로의 한때 소중했던 것들, 한때 소중했던 사람들에 대한 내밀한 고백도 포함되어 있다. 지난날 곁을 머물다 떠나간 사람과의 대화, 건넛방에서 건너오는 어머니의 울음소리, 휴대전화에 찍힌 누군가의 문자메시지, 문득 떠오르는 어느 날의 공기나 분위기, 결국 ‘그리움’으로 귀결될 순간순간들……. 작가가 용기내어 꺼내놓는 속마음은 잔잔하게 공명하며 비슷한 경험치를 가진 우리들의 상처와 마주한다. 지금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난날 그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것들이었다는 자각으로 이어지고 마는 것이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덧나지 않게 연고도 바르고 호호 불어가며 계속해서 마음을 쏟는 수밖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아물지 않은 상처를 끌어안고 우리가 삶을 계속해나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행복했던 기억은 힘이 세기 때문 아닐까. 그밖에도 책과 더불어 살며 책방과 책방 근처를 서성이며 만난 사람들을 통해 듣는 이야기, 작가 자신만의 사소한 습관과 취향, 그리고 감명 깊게 본 영화를 소개하며 전하는 메시지는 잊고 살았던 인생의 평범하지만 자명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한다. 결국 이 모든 것은 ‘마음’이 시켜서 하는 일. 작가가 이 책을 통해 추스르고(1부), 건네주었다가(2부), 떠나보내는(3부) 건 결국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세월이 흐를수록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이 늘어만 간다.많은 말들이 가슴의 언저리에 들끓다가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사라져버린다. 세월 앞에서 우린 속절없고, 삶은 그 누구에게도 관대하지 않다. 다만 내 아픔을 들여다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린 꽤 짙고 어두운 슬픔을 견딜 수 있다. “모두가 널 외면해도 나는 무조건 네 편이 되어줄게” 하면서 내 마음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내가 네 편이 되어줄 테니’ 중에서
세상의 모든 원소 118
영림카디널 / 시어도어 그레이 (지은이), 꿈꾸는 과학 (옮긴이)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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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소설,일반
시어도어 그레이 (지은이), 꿈꾸는 과학 (옮긴이)
우리 아이,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상상아카데미 / 제시카 조엘 알렉산더, 이벤 디싱 산달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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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제시카 조엘 알렉산더, 이벤 디싱 산달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덴마크식 자녀 교육은 여러 의미로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특별하다. ‘연대감’과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덴마크의 부모들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수용해 주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신뢰를 쌓는다. 아이들은 공감하고 지지해 주는 부모의 도움을 받으며 스스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우고, 회복력을 갖춘 안정된 사람으로 성장한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의 여러 자녀 교육 콘텐츠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과도 맥락을 같이한다. “지지하고 공감해 주며 존중하는 부모.” 덴마크의 부모들은 십수 년간 자녀에게 이러한 교육 방식을 적용해 왔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 아이들이 행복하고 단단하게 자라도록 사랑해 주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우리 아이,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덴마크의 자녀 교육법을 일상적으로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다. 아이를 잘 이끌어 주기 위해서는 한계에 다다른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 튀어나오는 부모의 ‘기본값’을 먼저 세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나를 들여다보고, 반복되는 문제를 파악하고, 변화가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다. 내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훈육 방식을 아이에게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인지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6가지 ‘PARENT’ 가치를 통해 길을 잃은 초보 부모에게 강력한 조언을 건넨다.개정판 서문 서문_덴마크 사람들은 왜 행복할까? 1장 부모인 나의 ‘기본값’에 관하여 스트레스의 전염 / 아이 스스로 돌아볼 기회 2장 아이의 놀이를 바라보는 법 아이의 인생을 향한 과도한 계획 / 아이를 조절하는 힘, 어디에 있을까 /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주자 / 어떻게 놀아야 도움이 될까 / 놀이와 대처 능력의 관계 / 레고와 놀이터의 진실 제대로 즐겁게 놀도록 도와주는 일상의 노력 3장 진심으로 대하기 동화 같은 결말이라고 좋기만 할까 / 진심으로 대하기 / 진심을 담은 덴마크식 칭찬법 / 성장에 관한 아이의 심리 / 어떤 칭찬이 아이를 움직일까 / 과정을 칭찬하는 부모의 대화법 진심을 전하는 육아를 위한 일상의 노력 4장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 오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 현실적 낙관주의 / 새롭게 바라보는 능력 / 언어를 억지로 제한하지 말자 / 관점의 변화를 아이에게 적용하기 / 수식어의 힘 / 아이의 꼬리표를 떼어 버리자 / 제한적 언어를 멈추는 법 / 덴마크식 ‘관점의 변화’ 관점을 바꾸기 위한 일상의 노력 5장 공감하는 부모 미국의 본질: 적자생존 / 취약성에 대한 공포와 사회적 뇌의 발견 / ‘죄수의 딜레마’의 놀라움 / 공감에 관한 진실 / 부모의 책임 / 덴마크 사람들이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 / 말의 힘 / 공감을 가르치는 덴마크식 방법 공감을 위한 일상의 노력 6장 훈육의 기술 양육 태도로 구분하는 네 가지 부모 유형 / 체벌에 관한 믿기 어려운 진실 / 존중하는 육아 / 덴마크 학교의 훈육 엿보기 / 힘겨루기를 피하자 / 자신을 들여다보자 /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자 / 침착하게 행동하며 선을 정확하게 긋자 / 해결책 제시하기 / 전쟁 같은 식사 시간 / 규칙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자 / 시작해 보기 덴마크식 훈육을 위한 일상의 노력 7장 연대감과 휘게 삶의 방식으로서의 휘게 / 연대감에 관한 솔직한 현실 / 나를 우리로 바꾸면 달라지는 일들 / 덴마크에서의 팀워크 / 노래와 휘게 / 사회적 유대감과 스트레스 / 초보 엄마와 덴마크식 유대감 / 휘게의 본질 연대감과 휘게를 위한 일상의 노력 휘게 서약 마치며 참고자료덴마크식 자녀 교육은 여러 의미로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특별하다. ‘연대감’과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덴마크의 부모들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수용해 주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신뢰를 쌓는다. 아이들은 공감하고 지지해 주는 부모의 도움을 받으며 스스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우고, 회복력을 갖춘 안정된 사람으로 성장한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의 여러 자녀 교육 콘텐츠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과도 맥락을 같이한다. “지지하고 공감해 주며 존중하는 부모.” 덴마크의 부모들은 십수 년간 자녀에게 이러한 교육 방식을 적용해 왔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 아이들이 행복하고 단단하게 자라도록 사랑해 주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우리 아이,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덴마크의 자녀 교육법을 일상적으로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다. 아이를 잘 이끌어 주기 위해서는 한계에 다다른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 튀어나오는 부모의 ‘기본값’을 먼저 세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나를 들여다보고, 반복되는 문제를 파악하고, 변화가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다. 내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훈육 방식을 아이에게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인지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6가지 ‘PARENT’ 가치를 통해 길을 잃은 초보 부모에게 강력한 조언을 건넨다. ★★★아마존 자녀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27개국 부모가 선택한 덴마크식 행복 수업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덴마크식 ‘행복’ 솔루션! 부모라면 누구나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기다려 주고 지켜보면서, 아이가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매일 매일 아이와 힘겨루기를 하다가 감정도, 에너지도 소진되기 일쑤다. 저자인 제시카는 덴마크인과 결혼한 미국인이다. 제시카는 남편과 그의 가족들을 통해 경쟁적이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우리 사회와는 다른 덴마크인들의 ‘행복’ 비결을 알아차렸다. 책에서 제시카는 덴마크인 심리치료사 이벤과 함께 검증된 수많은 연구를 통해 놀이, 체벌과 훈육, 칭찬법, 관점 바꾸기 등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교육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어떻게 하면 부모가 죄책감과 조바심을 내려 두고 아이를 행복하고 단단한 내면을 가진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지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덴마크의 자녀 교육법을 일상적으로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주는 책이다. 아이를 잘 이끌어 주기 위해서는 한계에 다다른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 튀어나오는 부모의 ‘기본값’을 먼저 세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나를 들여다보고, 반복되는 문제를 파악하고, 변화가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다. 내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훈육 방식을 아이에게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인지할 필요가 있다. Play 놀이하기 Authenticity 진심으로 대하기 Reframe 새롭게 바라보기 Emphathy 공감하기 No Ultimatums 마지막 경고 멈추기 Togetherness and Hygge 연대감과 휘게 이러한 기본값은 ‘Play 놀이하기/ Authenticity 진심으로 대하기/ Reframe 새롭게 바라보기/ Empathy 공감하기/ No Ultimatums 마지막 경고 멈추기/ Togetherness and Hygge 연대감과 휘게(각 앞글자를 따면 PARENT)’라는 6가지 가치를 따라 노력하고 연습하면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각 장마다 마지막에 부모가 바로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이에게 공감하고 존중해 주는 부모의 태도를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보고, 부모가 먼저 나 자신을 잘 알아차리고 아이의 악의 없는 의도와 착한 마음을 볼 수 있게 된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의 가장 큰 바람은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자라나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나’만이 잘나고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행복해지기 어렵다. 단기적으로는 경쟁이 나를 더 나은 곳으로 이끄는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늘 지금보다 더 좋아지기만 바라고 타인을 평가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은 불안하고 불편한 감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덴마크식 교육법처럼 ‘나’를 ‘우리’로 바꾸어 함께 어울리고 공감하면서 존중하는 법을 배운 아이는 회복력을 지니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인으로 자라난다. 책에서 소개하는 덴마크식 자녀 교육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작은 습관들은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효과적인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우리는 나 자신의 ‘기본값’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이해해야 한다. 아이를 대하는 행동이나 반응 중에서 부모인 나의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이고, 반대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무엇인가? 당신의 행동이 단지 당신의 부모가 했던 훈육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당신이 부모로서 타고난 ‘기본값’을 인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야 나아질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_ 1장. 부모인 나의 ‘기본값’에 관하여 우리가 아이들을 충분히 놀지 못하게 해서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다. 우리 사회의 불안 장애와 우울증을 겪는 환자 수를 보고 있으면 무언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 불안 장애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도울 수는 없지만 이렇게 질문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만약 부모가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아이에게 더 많은 놀이 시간을 허락한다면 아이는 더 행복하고 회복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_ 2장. 아이의 놀이를 바라보는 법 덴마크 사람들에게 진심이란 본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게 좋건 나쁘건 부모가 아이에게 진짜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방법과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법을 가르친다면, 아이는 어렵고 힘든 도전 앞에서도 쉽게 쓰러지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고 존중하는 법 또한 배울 것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춰 진정으로 스스로를 아끼는 내면의 나침반은 아이의 삶을 이끌어 주고 어려움을 견딜 수 있게 하는 무엇보다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_ 3장. 진심으로 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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