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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준 최고의 선물, 성성性性 이야기
생각나무 / 이미란, 양동일, 한재윤 (지은이) / 2019.11.20
18,000
생각나무
육아법
이미란, 양동일, 한재윤 (지은이)
‘성’이란 인간의 본성에 내재된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것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성은 단순히 질병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생명 창조의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성은 단순히 남녀의 생식기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 사회학적, 영적 차원을 모두 포괄해야 합니다. 부부간의친밀함, 자녀와의 애착 형성, 성 발달, 성 정체성, 섭식장애, 대인 관계가 모두 성교육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제 성교육의 개념을 재정의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포괄적 성교육을 ‘성성교육(性性敎育, Sexuality Education)’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성교육(Sex Education)이 성 발달과 생식에 관련되었다면 우리가 제시하는 성성교육은 성과 관련된 포괄적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영적인 차원의 접근을 위해 ‘성성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때입니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41~50권 세트 (전10권)
담앤북스 / 무비 스님 옮김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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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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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
소설,일반
무비 스님 옮김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첫 세트(1-10권)가 발행된 데 이어 이번에 다섯 번째 세트(41-50권)가 발행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맞추어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순차적으로 발행되며, 이번에 5세트가 발행되었다.* 제41권 27. 십정품十定品 [2] * 제42권 27. 십정품十定品 [3] * 제43권 27. 십정품十定品 [4] * 제44권 28. 십통품十通品 29. 십인품十忍品 * 제45권 30. 아승지품阿僧祇品 31.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32. 보살주처품菩薩住處品 * 제46권 33.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 [1] * 제47권 33.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 [2] * 제48권 34. 여래십신상해품如來十身相海品 35. 여래수호광명공덕품 如來隨好光明功德品 * 제49권 36. 보현행품普賢行品 * 제50권 37.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1]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5세트 발행! 무비 스님은 2014년부터『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펴내고 있다. 80권본 『화엄경』을 우리말로 옮기고 강설을 붙인 것으로, 2014년 4월 「세주묘 엄품」 1-5권 발행으로 시작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은 2017년 12월 현재 제79권 「입법계품 20」까지 발행되었다. 한 발 더 나아가 2015년 10월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첫 세트(1-10권)가 발행된 데 이어 이번에 다섯 번째 세트(41-50권)가 발행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맞추어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순차적으로 발행되며, 이번에 5세트가 발행되었다. 최근 몇 년 사이 『화엄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정기적으로 화엄법회를 여는 사찰이 많고, 개인 및 단체의 화엄경 사경(寫經)도 늘었다. 친절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화엄경 교재가 나왔으며 화엄법회가 늘면서 방대하고 어렵게 느껴지던 화엄경이 널리 보급되어 조금 더 일반화된 덕분일 것이다. 많은 불교 수행법이 있지만 사경(寫經)은 특히 정신을 집중시킨다.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한 자 한 자 쓰다 보면 어느새 경전 쓰는 일[寫經]에 몰입해 있다. 또한 경전을 그냥 읽는 것보다 사경을 하면서 읽는 것은 이해의 면에서도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기도와 수행으로 인한 불보살의 가피력은 저절로 따르게 될 것이다. 100일 기도 올리듯이,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108배를 하듯이, 자녀의 대학 입학을 앞두고 수능기도를 하듯이, 취업이나 승진을 앞두고 기도를 하듯이, 아기를 바라는 부부가 건강한 아이 낳기를 기도하듯이 화엄경을 의지하여 사경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해 보기를 권선한다. “불법을 믿어 공덕을 쌓는 수행 중에는 사경寫經수행이 가장 수승합니다. 또 불법을 믿어 일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불보살에게 올리는 기도 중에는 사경 기도가 영험이 가장 뛰어납니다. 또 참선參禪을 통하여 자성여래를 찾고 진여불성을 깨닫는 여러 가지 참선 중에는 사경 참선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우수합니다. 이제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한 불법을 만난 보람을 한껏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경본寫經本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널리 알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화엄경을 한 번 사경하라고 권선勸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심이 절로 솟습니다. 부디 이 좋은 만남을 꽃피우고 결실을 맺기를 발원합니다.” - 음과 뜻이 모두 새겨진 화엄경 한문 사경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대방광불화엄경』을 모두 서사할 수 있습니다. ▲ 각 한자의 음과 뜻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각 품마다 내용에 따라 단락을 나누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한문 문장에는 토를 달아 문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내용에 맞추어 무비 스님의 우리말 번역을 실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사경본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형식으로,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화엄경 공부와 사경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담긴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몸과 마음에 새기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발행에 맞추어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발행되며, 2015년 10월 1-10권의 첫 세트가 나온 이후 이번에 5세트(41-50권)가 발행되었습니다.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10권씩 모두 8세트 완간 예정으로, 낱권으로 판매하지 않고 10권 단위로 묶어 세트로 판매합니다.
19 이상만! 보는 관상
밝은내일연구소 / 윤훈근 (지은이) / 2019.01.02
20,000
밝은내일연구소
소설,일반
윤훈근 (지은이)
좋은 관상 나쁜 관상 따로 없다! 내 얼굴 형상에 맞는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인생 가치와 복덕의 크기가 달라질 뿐이다. 얼굴의 복덕은 마음에서 비롯되고, 마음은 점·주름·털 등의 모양새로 인생 여정을 알려준다. 얼굴 형상의 부조화를 현대적 관점에서 직업적 선택을 통한 발현을 도모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여성의 상을 토대로 관상을 살피는 관점을 살피는 계기로 삼는다. 점·주름·털 등은 살아가면서 생기거나 변화하는 모양새(상모)로 인생여정을 알려주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크고 빛나는 점은 해당 부위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가지런한 주름은 복록의 흐름을 원만하게 하고, 부드러운 털은 복록의 가치를 크게 한다.《점點》 점·반점·보조개 이마의 점/ 천창의 점/ 인당의 점/ 눈썹의 점/ 눈두덩의 점/ 눈꼬리의 점/ 와잠·누당의 점/ 눈동자의 점/ 산근 점/ 콧대·준두의 점/ 콧방울 점/ 관골의 점/ 법령의 점/ 인중의 점/ 식록의 점/ 입술 점/ 입꼬리 점/ 승장 점/ 혀의 점/ 볼(뺨) 점/ 보조개/ 턱 점/ 귀 점/ 목 점/ 몸 안의 점 《주름》 추皺&문紋 이마의 주름/ 인당의 주름/ 눈꼬리 주름/ 쌍꺼풀·홑꺼풀/ 눈 밑 주름/ 산근 주름/ 콧등 주름/ 준두·콧방울의 주름/ 관골 주름/ 인중/ 식록의 주름/ 입술 주름/ 입꼬리 주름/ 승장 주름/ 법령/ 혀 주름/ 턱 주름/ 목 주름/ 귀 주름/ 윤곽 《털》 발·빈·자·수·염·호 머리털/ 눈썹/ 구레나룻/ 콧수염/ 귀밑 수염/ 승장 수염/ 턱 수염/ 코털과 귀털/ 음모/ 몸 안의 털 《균형과 조화》 오성의 의미/ 오행의 생극관계/ 이마-턱의 조응/ 좌우 귀의 상응/ 육요의 음양 조화 《도화·음란성》 눈의 음란성/ 입의 음란성/ 남녀의 관점/ 눈빛과 음성의 발현 《여인상》 남편:부인=3:7/ 여인상의 관점 포인트/ 부드러움/ 살·피부·머리털/ 여인상에서 남편의 모습/ 여인의 이마·인당/ 여인의 코·관골/ 여인의 법령/ 여성성(입·인중)/ 여인의 치아와 인중/ 여인의 눈·눈썹/ 좋지 않은 여인상/ 음란지상/ 박복한 여인상 도화음란성 = 섹시어필 = 인기사회성 = 종교철학성 좋은 관상 나쁜 관상 따로 없다! 내 얼굴 형상에 맞는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인생 가치와 복덕의 크기가 달라질 뿐이다. 얼굴의 복덕은 마음에서 비롯되고, 마음은 점·주름·털 등의 모양새로 인생 여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얼굴 형상의 부조화를 현대적 관점에서 직업적 선택을 통한 발현을 도모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여성의 상을 토대로 관상을 살피는 관점을 살피는 계기로 삼는다. 점·주름·털 등은 살아가면서 생기거나 변화하는 모양새(상모)로 인생여정을 알려주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크고 빛나는 점은 해당 부위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가지런한 주름은 복록의 흐름을 원만하게 하고, 부드러운 털은 복록의 가치를 크게 한다. 관상의 주요관점은 얼굴형상의 균형·조화에 있는데, 점·주름·털은 균형·조화를 깨뜨리는 요소가 된다. 얼굴 형모(形貌)가 균형·조화를 잃으면 도화·음란성을 발동시키고, 도화·음란성은 인기·사회성을 발현시킨다. 현대사회에서 성공여부는 인기·사회성에 기인하고, 인기·사회성은 도화·음란성에서 나온다. 도화·음란성 또는 인기·사회성의 발현은 직업적 선택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된다. 이것이 고대의 관상법칙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야 하는 이유이다. 고대의 관상기법은 남자 특히 관료를 위주로 하여 전개·발전해왔다. 고대의 관법을 현대인의 삶에 그대로 반영하여 관상을 살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특히 부부관계에서는 3:7 정도로 부인의 상이 우세하고 가정의 부귀와 남편의 성공을 지배한다. 그래서 여인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가꾸지 않는 여인은 유죄이다.얼굴에 크고 선명한 점이 1~2개 있으면 자신을 드러내고 인기·사회성을 위주로 하거나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직업성으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좋다. 벼슬보다 재물활동을 위주로 하는 직업이 좋고, 월급 형태보다는 자유직업인이 좋으며, 예술·예능 계통에 어울린다. 검사보다는 변호사가 좋고, 초등학교 교사보다는 대학 교수가 좋고, 선생보다는 강사가 좋다. 볼 점, 보조개, 볼보조개의 공통점은 인기와 재물을 위주로 하는 직업에서 발달하지만 벼슬·재물의 성취가 지나치면 배우자·자식인연을 약하게 만든다. 어떤 일을 하든지 덕을 베푸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더불어 덕행을 생활화해야 안정성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름은 ‘근심·걱정’을 의미하고 ‘사건·사고’를 뜻한다. 주름이 많은 사람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부모·배우자·자식 등으로 인한 근심·걱정이 있거나 근심·걱정을 자초하여 사는 경향이 있다. 사건·사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애정적인 측면에서는 주름의 숫자만큼 바람기가 있고 외도하기도 한다. 주름의 수(數)만큼 애환이 있고, 주름의 깊이만큼 애환의 정도가 크다.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부크온(부크홀릭) / 메리 버핏.데이비드 클라크 지음, 김상우 옮김, 정연빈 감수 / 2017.06.15
19,800
부크온(부크홀릭)
소설,일반
메리 버핏.데이비드 클라크 지음, 김상우 옮김, 정연빈 감수
“워런 버핏 투자법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는 평가를 받는 책으로 라이선스 종료로 절판된 지 4년 만에 독자들의 재출간 요청에 힘입어 새로운 내용과 함께 다시 빛을 보게 됐다. 현존 최고의 주식투자자로 칭송받는 워런 버핏은 버핏톨로지(Buffettology)로 알려진 자신만의 독특한 투자 원칙을 통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한때 워런 버핏의 며느리로 살면서 지근거리에서 워런 버핏을 지켜봤던 메리 버핏이 쓴 이 책은 워런 버핏이 어마어마한 투자 수익을 거두는 과정에서 사용했던 개념과 방정식을 워크북 형태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버핏의 투자법을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하여 엄선한 “장기투자 유망주 50선”과 실제 한국 기업 하나를 선정해 이 책의 방법론에 따라 실제로 손쉽게 분석해 보는 절차를 담는 등 내용을 한국 상황에 맞춰 충실히 보강했다. 워런 버핏의 50년 투자 성과 이 책의 활용법 - 투자 실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장치를 만끽하라 역자 서문 - 비밀의 문은 실천하는 투자자만 열 수 있다 들어가는 글 - 부의 세계로 인도할 워런 버핏 투자법 1부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을 이해하라 - 최고 부자의 투자 비밀을 푸는 열쇠 1장 근시안적 투자 행태와 나쁜 뉴스 현상 - 버핏이 투자하는 때는 따로 있다 2장 ‘튼튼이’와 ‘비실이’, 어느 쪽을 사겠는가 - 버핏은 고르고 골라서 투자한다 3장 상품형 기업에는 절대로 돈 낭비하지 마라 - 버핏은 이런 주식, 절대 사지 않는다 4장 소비자독점 기업을 부지런히 찾아라 - 버핏이 투자하는 기업의 숨은 매력 5장 소비자독점 기업 판별법 - 버핏이 황금주식을 찾아내는 8가지 기준 6장 앉아서 돈 버는 기업을 찾아라 - 버핏식 황금주식의 4가지 유형 7장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할 4가지 상황 - 뉴스는 반드시 역발상으로 접근하라 2부 워런 버핏의 13가지 투자방정식 - 비밀 열쇠로 꼭 해야 할 일 8장 좋은 회사와 적절한 매수 가격 찾아내는 법 - 싸고 좋은 주식은 꼭 있다, 그 주식을 찾아라 9장 투자방정식 1 : 주당순이익 추세 확인하기 - 회사가 계속 돈을 벌 수 있을지 예측하라 10장 투자방정식 2 : 초기 수익률 계산하기 - 주식을 살 때 투자수익률을 미리 계산하라 11장 투자방정식 3 : 주당순이익 성장률 분석하기 - 회사의 단기 실적과 장기 전망을 비교, 확인하라 12장 투자방정식 4 : 국채에 대한 상대가치 계산하기 - 정말 좋은 투자인지 다른 투자와 비교하라 13장 투자방정식 5 : ROE가 높은 기업의 놀라운 매력 - ROE를 활용해 황금주식을 골라라 14장 투자방정식 6 : 미래의 주당자기자본 예측하기 - 주식의 미래가치를 계산하라(1) 15장 투자방정식 7 : 미래의 주당순이익 예측하기 - 주식의 미래가치를 계산하라(2) 16장 투자방정식 8 : 채권성 주식과 투자수익률 - 이자가 계속 오르는 채권성 주식을 사라 17장 투자방정식 9 : 주당순이익 성장률과 주가 예측하기 - 10년 후 주가를 예측한 후 투자하라 18장 투자방정식 10 : 자사주 매입과 주식 가치 - 자사주를 매입하는 회사의 매력을 놓치지 마라 19장 투자방정식 11 : 자사주 매입의 함정 피하기 - 경영 성과를 부풀리는 기업을 경계하라 20장 투자방정식 12 : 경영진의 이익잉여금 활용 능력 - 경영진이 여윳돈을 어떻게 쓰는지 평가하라 21장 투자방정식 13 : 버핏식 차익거래의 비밀 - 벤저민 그레이엄이 차익거래 공식 3부 실제 투자 사례와 투자방정식 100% 활용법 - 실전! 워런 버핏처럼 투자하자 22장 쉽게 배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연습 - 워런 버핏 투자법 체크리스트 23장 투자 귀재의 예측은 정확했다 - 워런 버핏 실제 투자 사례와 성공 비결 SPECIAL SECTION 1. 장기투자 우량주 50선 2. 실전 종목 분석 사례 : LG생활건강 부록 워런 버핏 투자법 실전 연습 worksheet워런 버핏 지침서 중 단연 최고! 결과로 증명한 워런 버핏만의 성공 투자방정식 13 워런 방식으로 골라낸 유망 우량주 50선 특별 수록!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배운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을 세계 최고의 부호로 만든 그만의 투자법, 이른바 ‘Buffettology’에 대한 가장 철저한 분석서라는 평가를 받는다. 가치투자로 알려진 워런 버핏의 투자법은 한마디로 ‘좋은 주식을 적절한 가격에 사서 충분한 수익률을 올릴 때까지 보유하는 것’이다. 일견 그리 엄청난 비밀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천재적인 테크닉으로 가득 찬 것도 아닌, 아주 평범한 법칙이다. 그러나 이 법칙을 많은 사람이 알면서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 좋은 주식인지, 그 주식을 언제 매수해야 하는지, 일정 기간 보유했을 때 어느 정도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냉철한 분석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평범한 진리일수록 실천하기 어려운 법이다. 이 책은 사칙연산을 안다면, 또 EPS(주당순이익)나 ROE(자기자본이익률) 그리고 복합수익률 같은 주식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 몇 가지만 이해할 수 있다면 누구나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투자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어떤 주식을, 언제, 얼마에 사야 하나에 대한 명쾌한 해답 - 성공 투자방정식 13 이 책에서는 ‘좋은 주식을 적절한 가격에 사서 충분한 수익률을 올릴 때까지 보유하는 방법’을 13가지 투자방정식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좋은 주식’이란 무엇인가? 저자들은 워런 버핏이 선호하는 좋은 기업을 ‘소비자독점 기업’이라고 부른다. 한 마디로 소비자독점 기업이란 브랜드 이미지가 확고하고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이다.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해도 장기적으로는 정상 주가를 회복하고 더 상승할 수 있는 기업을 말한다. 소비자독점 기업의 주식은 워런 버핏의 이른바 ‘채권성 주식’이다. 채권성 주식이란 채권처럼 안정적이면서도 그 이상의 수익을 올려줄 수 있는 주식을 의미하는 워런 버핏만의 독특한 주식 개념이다. 그 주식이 채권성 주식인지 아닌지는 책에 소개된 워런 버핏의 13가지 투자방정식을 통해 판단할 수 있다. 다음으로 주식은 언제 사야 하나?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악재(나쁜 뉴스)에 사고 호재(좋은 뉴스)에 팔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말은 단기수익에 매달리는 근시안적 주식시장의 약점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많은 경우, 단기수익에 급급해 하는 일반 투자자뿐만 아니라 펀드매니저마저 특정 주식 또는 주식시장 전반에 타격을 가하는 악재(특정 주식의 경우엔 실적하락 뉴스, 전반적인 주식시장의 경우엔 경기침체 보도)가 발생하면 수익률 하락을 우려해 앞 다퉈 주식을 내다 판다. 이런 근시안적 주식시장의 생리를 잘 알고 있는 워런 버핏은 바로 이때, 모두가 내다 팔 때가 절호의 매수 타이밍이라고 본다. 그래서 주식시장이 팔 때 워런 버핏은 산다. 주식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져도 그가 담담히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은 단기수익이 아니라 적어도 10년 이상의 장기수익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정도가 ‘적절한 가격’인가? 해당 주식을 매수해 일정기간 보유했을 때 충분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가격이 적절한 매수가다. 악재가 터졌다고 해서 소비자독점 기업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매수해서는 안 되고 적절한 가격인지 판단해야 한다. 워런 버핏은 이처럼 매수에 적절한 가격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연간 복합수익률이란 개념을 사용한다. 연간 복합수익률이란 이자의 연복리와 같은 개념으로 투자수익이 발생시키는 추가 수익까지를 고려한 일정 기간의 연평균 투자수익률이다. 요컨대 워런 버핏은 어떤 가격에 주식을 매수했을 경우 예상되는 미래의 연간 복합수익률을 예상한 후, 그 수익률에 만족할 수 있을 때만 주식을 산다. 워런 버핏이 매수가격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지표가 되는 연간 복합수익률은 해당 기업의 실적 추세에 대한 정교한 재무 분석을 통해 계산된다. 투자방정식에서는 그런 재무 분석을 통해 연간 복합수익률을 계산하는 여러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연간 복합수익률을 예측하게 되면, 이제 투자자는 근시안적인 주식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침착하게 투자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투자, 즉 기업에 대한 질적 분석을 통해 소비자독점 기업을 찾아내고 재무 분석을 통해 연간 복합수익률을 예측함으로써 적절한 타이밍(가격)에 주식을 매수해 예측한 수익률을 올릴 때까지 보유하는 것, 바로 이것이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다. 워런 버핏 투자법을 한국 시장에 적용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 이 책은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사례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일러준다. 더불어 “Worksheet”를 부록으로 담아 독자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개정판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해본 “Special Section” 부분이다. 아무리 구체적이라 하더라도 미국 기업에 적용된 사례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거리감을 느끼게 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워런 버핏의 투자법을 한국 기업에 적용해 엄선한 “장기투자 유망주 50선”을 수록하고, 그 중 하나(LG생활건강)를 선택해 실제로 종목을 분석하는 과정을 낱낱이 보여줌으로써, 투자 환경이 다른 시장과 기업에서 오는 거리감을 없애고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이 책은 독자들에게 다른 투자자들은 하지 못했던 워런 버핏만의 주식투자법을 알려 주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워런 버핏이 종목과 투자 시점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과 투자방정식을 단계적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다.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아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적절한 매수가도 알아야 한다. 너무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면 그 회사가 가진 경제 가치가 아무리 크더라도 투자 수익은 보잘것없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좋은 기업의 주식을 저렴하게 매수하면 워런 버핏처럼 솔로몬 왕의 보화를 얻을 수 있다._ 들어가는 글, 28쪽 다음 장에서 설명하겠지만 워런 버핏의 최고 비밀 중 하나를 미리 알려 주겠다. 워런 버핏은 일부 회사의 경우 주식시장의 근시안적 행태로 인해 빚어진 진흙탕 같은 나쁜 뉴스 현상으로부터 스스로를 구해 내는 강력한 경제적 엔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워런 버핏은 그런 회사를 구별해 낼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을 개발했다. 이런 회사들이 주식시장의 근시안적 행태로 인하여 나쁜 뉴스에 타격을 입고 주가 하락이라는 위기를 맞을 때, 워런 버핏은 시장에 뛰어들어 미친 듯이 그 회사의 주식을 산다.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매우 회복력이 큰 회사들을 ‘소비자독점 기업consumer monopolies’이라고 부른다. 워런 버핏은 이런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소비자독점 기업들은 워런 버핏 투자 철학의 성배이며, 독자들에게도 투자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멋진 애인이 될 것이다._ 1장 근시안적 투자 행태와 나쁜 뉴스 현상, 41쪽 이번 장에서는 소비자독점 기업을 찾는 법을 소개할 것이다. 과연 워런 버핏이 투자하고 싶어하는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 소비자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고 시장의 근시안적 행태 때문에 주가 하락을 경험했지만 내재적으로 튼튼한 회사는 어떤 특징을 가진 회사들인가?_ 4장 소비자독점 기업을 부지런히 찾아라, 72쪽
2011년 위대한 유산 가계부 : 스프링북
차림 / 편집부 펴냄 /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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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
집,살림
편집부 펴냄
『2011 위대한 유산 가계부』는 재테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가계부에 세계적인 부자 12인의 ‘습과’과 나름의 ‘성공 노하우’를 함께 담음으로써 부자로 가는 비법과 알뜰살림의 지혜를 통하여 매일매일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자들의 경제관과 경제습관을 알아보고 생활에 적용해 본다면 보다 성공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1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사업가 오프라 윈프리 2월 가치투자의 대명사 워렌 버핏 3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K. 롤링 4월 창의력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 5월 가장 창의적인 CEO 스티브 잡스 6월 꿈꾸는 CEO 월트 디즈니 7월 아름다운 구두쇠 잉그바르 캄프라드 8월 신화가 된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 9월 맥도날드 신화창조 레이 크록 10월 한국 산업 근대화의 주역 정주영 11월 세계 최대 커피왕국 CEO 하워드 슐츠 12월 세계 최고의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2011 위대한 유산 가계부 2011년 행복한 부자 되기 新프로젝트 2011 위대한 유산 가계부는 부자들의 생활습관과 성공비결이 담겨있습니다. 12인을 세계적인 부자로 만든 것은 ‘습과’과 나름의 ‘성공 노하우’입니다. 부자로 가는 비법과 알뜰살림의 지혜를 통하여 매일매일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다보면 2011년 자신도 어느새 부자의 길로 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아이의 현명한 경제교육을 통하여 우리 온 가족의 행복한 부자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들의 경제관과 경제습관을 알아보고 생활에서 발휘해야 할 테크닉과 나아가 자녀들의 올바른 경제교육에 대한 내용을 알아봄으로써 스스로 부자 되는 길과 자녀들을 부자로 키우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위대한 유산은 누구에게나 있다. 단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 뿐이다. 찰스 디킨스의 원작 소설 『위대한 유산』에서 가장 위대한 유산은 물질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이라고 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위대한 유산은 무엇일까요? 2011 위대한 유산 가계부에서 세계적인 부자 12인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았습니다. 세계적인 부자들의 성공비결과 그들의 올바른 경제 습관과 노하우를 통하여 2011년 신묘년辛卯年 부자 되는 원년을 만들어보세요. 가계부를 써야하는 이유 1.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 2.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3. 가정의 경제 형편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 4. 가정 살림의 낭비 요인을 발견해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5. 계획적인 소비활동을 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6. 불건전한 소비생활을 반성할 수 있다. 7. 근검절약 정신이 몸에 배게 된다.
급! 고독
창비 / 이경림 (지은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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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이경림 (지은이)
창비시선 430권. 1989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독특한 발상과 이질적인 화법으로 독창적인 시세계를 펼쳐온 이경림 시인의 시집. 2019년 올해로 등단한 지 만 30년, 시인의 생애 여섯번째 시집이다. 8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우연의 순간에 문득 생겨나고 움직이고 사라지는 존재들의 근원을 촘촘히 파고든다. 탄생과 소멸을 거듭하는 생(生)의 내밀한 풍경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독자를 한층 풍요로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불교의 사유를 일상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존재론적 성찰"(김수이, 해설)이 돋보이는, 독창적이고도 깊은 사유가 담긴 시편들이 매력적이다.제1부 눈이 와서 서쪽 주황발무덤새 기수급고독원 앵두의 길 수선화를 묻다 비유적 분류 발광 1월 자정(子正) 직박구리들 토마토 혹은 지금 고장난 시계 사이로 내려가는 계단 지렁이들 나의 앤티크 숍 마리엔느 제2부 일요일은 오지 않는다 기억 만약 네가 나에게 칼 한자루를 준다면 풍선들 걸어가는 사람 개미 불립(不立) 혹은 불면(不眠) 닭죽을 먹는 동안 유쾌한 발상 Na, na 나날은 강물이 되비추는 파장처럼 둥글게 번지고 봇도랑에는 막 도착한 도롱뇽 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시인 k의 하루 혈압약을 먹고 아침을 먹을까 아침을 먹고 혈압약을 먹을까 몽중(夢中) 재회 제3부 눈꺼풀 속의 뽀르뚜갈 전율하는 도시의 9층 유리 안에서 돌들의 다다이즘 1 직전 만찬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나는 그녀를 마마라 부르고 유리, 뒤 에스토니아인 대천사의 장난 불광(佛光) 습(習) 입자들 임제가 없다 바위 영옥이라는 이름으로 제4부 고양이 장미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정선 아우라지 다문(多聞) 누군가 이끼 낀 담벼락에 기대 흐느끼고 있었다 우중산책(雨中散策) 십정동(十井洞) 돌들의 다다이즘 2 너는 말한다 쏘가리라는 이름의 틀뢴 참 고요하시다 새재 그가 지나갔다 해설|김수이 시인의 말“왜 어째서 어떻게 무엇이 그토록 너였느냐고 나는 반백년 후에나 중얼거린다” 순간이자 영원, 없는 당신과 무수한 나 세계와 인간을 감싸안는 독창적이고도 깊은 통찰 1989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독특한 발상과 이질적인 화법으로 독창적인 시세계를 펼쳐온 이경림 시인의 신작 시집 급! 고독이 출간되었다. 올해로 등단한 지 만 30년, 시인의 생애 여섯번째 시집이다. 8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우연의 순간에 문득 생겨나고 움직이고 사라지는 존재들의 근원을 촘촘히 파고든다. 탄생과 소멸을 거듭하는 생(生)의 내밀한 풍경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독자를 한층 풍요로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불교의 사유를 일상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존재론적 성찰”(김수이, 해설)이 돋보이는, 독창적이고도 깊은 사유가 담긴 시편들이 매력적이다. “당신은 벌써 도착했다구요?” 없는 당신을 만나고 사랑하기 위해 쓰는 시 칠순을 넘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활달한 상상력과 실험적인 어법이 도드라지는 이경림의 시는 ‘유쾌한 발상’과 같다. 시인은 때로는 유머와 위트가 섞인 거침없는 입담으로 “위태롭고 안온해서 아름다운”(눈이 와서) ‘지금-이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일과 서로 사랑하는 일을 이야기한다. ‘나’는 누구이고 ‘너’는 누구인가. ‘삶’은 대체 무엇인가. 인간 존재와 삶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 속에서 시인은 “엑스트라 배우만도 못한”(에스토니아인 대천사의 장난) 생을 감싸안는다. 그것은 곧 ‘시’에 대한 사랑이기도 하다. 질긴 삶 속에서 오랫동안 붙들어온 질문,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뇌와 번민이 가득한, “어지러운 생각들이 잡고 가는 컴컴하고 기다란 길”(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불립(不立)과 불면(不眠)의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 이경림의 시가 오랫동안 붙들어온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삶은 진창에서 뒹구는 지렁이와 다를 바 없고, 우리는 “천지에 널린 고독 사이를 흘러다니”(기수급고독원)며 고독해진다. 시인은 묻는다. “아아, 그때, 우리/이목구비는 계셨습니까?/주둥이도 똥구멍도 계셨습니까?”(지렁이들) 시인은 “하고많은 목숨의 윤곽들이 거짓처럼 지워져도 그 울음만은 지우지 못하는 비밀”(발광)을 보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울음뿐이었던 한생을 기억해”내고 “내용도 없이 미친 이 사랑”(습(習))에 기대어 비로소 존재하고 살아가고 사랑할 힘을 얻는다. 결국 살아간다는 건, 질기고 긴 수천갈래 길 위에서 존재의 근원을 찾아 ‘무지공처(無地空處)’를 떠도는 일, 무수히 많은 나와 네가 태어남과 죽음을 반복하며 함께 존재하고 사랑하는 일, 그러다 문득 ‘급! 고독(孤獨/高獨)’을 맞닥뜨리는 빛나는 순간이 찾아오는 일임을, 이 시집은 다채로운 목소리를 통해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전달한다.천지에 널린 고독 사이를 흘러다니다급(給), 고독(孤獨)하여급(急), 고독(高獨)이 된 그를, 나를,기수급고독원이라 불러도 좋겠습니까 ―「기수급고독원」 중에서 어쩌다, 무엇 때문에, 백만번이나 죽었는지백만번이나 태어났는지백만번 생각해도 모를 일나는 다만 저녁의 마트에서백만번 죽은 브로콜리와 백만번 태어난 콩나물과백만번 죽은 시금치와 백만번 태어난 돼지고기와 고등어를사 들고 와 백만번째 식탁을 차릴 뿐 ―「만찬」 중에서 어째서 저 광대무변의 한 토마토와 터럭보다 작은 토마토가 같은 것이냐다른 것이냐 있는 것이냐 없는 것이냐 다만 그 이름이 토마토일 뿐인 저수천수만 토마토들의 물음은 끝이 없고 다만 그 이름이 물음일 뿐인 물음들의 물음은 끝이 없구나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중에서
고소장부터 고발장, 진정서, 탄원서, 합의서, 진술서, 사실확인서, 내용증명 작성까지
법률출판사 / 김동근 (지은이) / 2020.05.30
35,000
법률출판사
소설,일반
김동근 (지은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종 문제들 및 그 해결책의 일환으로서 각종 고소장의 작성 및 고발장, 진술서, 탄원서, 진정서, 합의서, 사실확인서, 내용증명의 작성에 이르기까지 이를 쉽고 또 유효적절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실무서다.제1편 고소·고발장 작성례 1. 고 소 25 가. 의 의 25 (1) 고소권자의 수사기관에 대한 신고 25 (2) 범죄사실의 신고 25 (3) 범인의 처벌을 구하는 의사표시 26 나. 고소권자 27 다. 고소의 기간 29 라. 고소의 방법 30 (1) 서면 또는 구술 30 (2) 범죄사실의 특정 30 2. 고소사건처리기간 30 3. 불기소처분 31 가. 개념 31 나. 종류 31 (1) 기소유예 32 (2) 혐의 없음 32 (3) 죄가 안 됨(범죄 불성립) 32 (4) 공소권 없음 32 (5) 각하 33 (6) 기소중지 33 (7) 참고인중지 33 (8) 공소보류 34 4.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대한 불복방법 34 가. 검찰항고 34 (1) 의 의 34 (2) 항고권자와 항고대상 35 (3) 항고의 절차 35 (4) 재항고의 절차 36 나. 재정신청 44 (1) 의 의 44 (2) 연 혁 44 (3) 재정신청의 절차 45 (4) 고등법원의 심리와 결정 48 (5) 재정결정에 대한 불복 52 (6) 비용부담 52 (7) 기소강제와 공소유지 52 5. 고소장 기재사항 57 6. 고발장 255 가. 의의 255 나. 고발권자 255 다. 고발의 방식 256 라. 고발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 256 마. 고발장 작성방법 256 제2편 탄원서 작성례 1. 탄원의 개념 287 2. 탄원서의 내용 287 3. 탄원서 작성방법 287 (1) 주장하는 바를 명확히 기재할 것 288 (2) 사실에 기반을 둔 기재를 할 것 288 (3) 이해하기 쉽게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할 것 288 (4) 증거수집 및 증거첨부 288 제3편 진정서 작성례 1. 진정서의 개념 355 2. 진정서의 형식 355 3. 진정의 종류 355 4. 진정서 작성방법 355 (1) 경어체를 사용하여 작성하기 355 (2) 육하원칙에 따라 간명하게 작성하기 356 (3) 진정서 접수방법 356 5. 진정서 목차 356 (1) 진정인 356 (2) 피진정인 356 (3) 진정취지 356 (4) 진정이유 357 (5) 증거자료 357 제4편 합의서 작성례 1. 서설 373 가. 의의 373 나. 합의서의 기능 373 2. 합의의 요건 373 가. 합의의 성립요건 374 나. 합의의 효력발생요건 374 다. 대리인에 의한 합의 374 1) 대리행위의 효력 374 2) 대리행위의 하자 375 3) 대리권의 범위 375 4) 복대리 375 라. 제3자를 위한 합의 376 3. 합의의 해제, 해지, 취소, 철회 376 가. 합의의 해제 376 나. 해제합의 376 다. 해제와 해지 377 라. 해제와 취소 377 마. 해제와 철회 378 바. 해제의 효과 378 4. 합의서 작성 시 주의할 점 378 가. 피해자의 입장에서 주의할 점 378 1) 상대방 확인의 문제 378 2) 책임의 분별 378 나. 가해자의 입장에서 주의할 점 379 다. 미성년자와의 합의 시 주의할 점 380 1) 법정대리인의 동의와 허락은 취소할 수 있다. 380 2) 미성년자와 합의를 체결한 상대방은 최고권을 행사하라. 380 3) 미성년자의 상대방은 철회권과 거절권이 있다. 380 4) 미성년자가 사술을 쓴 경우 381 라. 기재사항 381 ① 이행기를 명확하게 표시하라. 381 ②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경우도 있다. 381 ③ 강제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는 뜻을 기재하여 주의를 환기시켜라. 381 ④ “이행보조자의 고의, 과실은 채무자의 고의, 과실이 된다.” 라고 기재하라. 382 ⑤ 이행지체 중의 손해배상은 채무자의 책임이다. 382 ⑥ 손해배상의 범위와 방법을 미리 특정 하라. 382 ⑦ 이행지체와 전보배상에 대하여 약정하라. 382 ⑧ 과실상계비율을 정하는 것도 생각해 보라. 382 ⑨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손해배상액의 예정을 하라. 383 5. 협의이혼에 따른 합의서 383 가. 의의 383 나. 협의이혼의 합의서 383 1) 협의이혼 합의서 작성 383 2) 협의이혼 신고 384 3) 효 과 384 6. 형사합의서 384 7. 서식례 384 제5편 내용증명 작성례 449 1. 개 설 451 2. 내용증명의 작성 및 발송 451 가. 작성방법 451 나. 발 송 451 3. 내용증명우편의 효력 452 4. 발송 후 조치 452 가. 재증명 청구 452 나. 등본 열람청구 452 다. 배달조회 453 제6편 사실확인서 작성례 605 제7편 의견서, 진술서, 확인서 615 [서식목록] 제1편 고소·고발장 작성례 [서식(고발장) 224] 낙태죄 (수감생활 등의 이유로 낙태) 260 [서식(고발장) 225] 도박죄 (모텔에서 수십 회에 걸쳐 고스톱) 262 [서식(고발장) 226] 수뢰죄 (자녀 채용미끼로 수뢰) 273 [서식(고소장)] 간통죄 (유부녀와 성교) 76 [서식(고소장)] 강간죄 (폭행협박 후 성교) 78 [서식(고소장) 125] 고소장 표준서식 57 [서식(고소장) 128] 강간치상죄 (배달나온 다방종업원을 상대로) 80 [서식(고소장) 129] 강제집행면탈죄 (허위매매계약) 82 [서식(고소장) 130] 강제집행면탈죄 (주식 허위양도) 84 [서식(고소장) 131] 강제추행죄 (폭행 후 추행) 86 [서식(고소장) 132] 공갈죄 (정교사실을 미끼로 금품갈취) 88 [서식(고소장) 133] 공갈죄 (접대부고용 기화로 금품갈취) 90 [서식(고소장) 134] 공무상비밀표시무효죄 (압류표시의 효용을 해함) 92 [서식(고소장) 135] 권리행사방해죄 (공장기계 등 은닉) 94 [서식(고소장) 136] 명예훼손죄 (차량 방화범이라고 적시) 96 [서식(고소장) 137] 명예훼손죄 (회사의 공금 횡령) 98 [서식(고소장) 138] 모욕죄 (물품대금 외상거절로 인함) 99 [서식(고소장) 139] 모욕죄 (주점에 술을 마시던 중) 101 [서식(고소장) 140] 무고죄 (연대보증서 위조 대출) 103 [서식(고소장) 141] 무고죄 (임대차계약서 다시 작성) 105 [서식(고소장) 142] 무고죄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 107 [서식(고소장) 143] 미성년자 등에 대한 간음죄 (등록금을 이용 간음) 108 [서식(고소장) 144] 미성년자에 대한 추행죄 등 (집안에 혼자 있음을 알고 추행) 110 [서식(고소장) 145] 배임죄 (계돈 미지급) 112 [서식(고소장) 146] 배임죄 (부동산 이중매매) 114 [서식(고소장) 147] 배임죄 (대출사례금으로 공제) 116 [서식(고소장) 148] 부당이득죄 (매매가격 속임) 118 [서식(고소장) 149] 부동산강제집행효용침해죄 (폭행 등의 방법 동원) 120 [서식(고소장) 150] 부동산중개업법위반 (매매대금 착복) 122 [서식(고소장) 151] 부정수표단속법위반죄 (예금부족 및 무거래) 124 [서식(고소장) 152] 비밀침해죄 (편지 개봉) 126 [서식(고소장) 153] 사기죄 (취직시켜주겠다고 거짓말) 128 [서식(고소장) 154] 사기죄 (임대보증금 편취) 130 [서식(고소장) 155] 사기죄 (신용카드사용 변제능력 등 없음) 132 [서식(고소장) 156] 사기죄 (유흥주점업자로부터 선불금 명목으로 편취) 134 [서식(고소장) 157] 사기죄 (공사대금 편취) 136 [서식(고소장) 158] 사기죄 (식당에서 음식대금 편취) 138 [서식(고소장) 159] 사기죄 (번호계 계주가 계금 편취) 140 [서식(고소장) 160] 사기죄 (차용금 편취) 142 [서식(고소장) 161] 사문서부정행사죄 등 (카드습득 부정사용) 144 [서식(고소장) 162] 사문서위조 및 동 행사죄 (차용증서 위조, 행사) 146 [서식(고소장) 163] 사문서위조 등 (남의 인장 불법조각하여 사용) 148 [서식(고소장) 164] 상해죄 (컴퓨터 외상대금 관계로 상해) 150 [서식(고소장) 165] 손괴의 죄 (월세금 독촉하자 무선전화기 파손) 152 [서식(고소장) 166] 손괴의 죄 (통행문제로 승용차 훼손) 153 [서식(고소장) 167] 신용훼손죄 (의류제조업에 많은 수익을 올리자) 154 [서식(고소장) 168] 알선수뢰죄 (토지거래허가계약 청탁) 155 [서식(고소장) 169] 야간주거침입절도 (현금 및 약속어음 절취) 156 [서식(고소장) 170] 업무방해죄 (호프집에서 여종업원 동석요구에 불응하자 행패) 157 [서식(고소장) 171] 업무방해죄 (숙녀복매장 차임 연체하자 영업방해) 159 [서식(고소장) 172] 업무상 배임죄 (은행직원 부당대출) 161 [서식(고소장) 173] 업무상 비밀누설죄 (의사가 환자 병명 누설) 163 [서식(고소장) 174]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죄 (공장장이 여공 간음) 165 [서식(고소장) 175] 업무상 횡령죄 (가전제품 할부금 횡령) 167 [서식(고소장) 176] 업무상 횡령죄 (불륜관계 위자료 명목으로 횡령) 168 [서식(고소장) 177] 위증죄 (소매치기 목격 허위진술) 170 [서식(고소장) 178] 위증죄 (부품납품 관계 허위 진술) 172 [서식(고소장) 179] 유가증권 변조 등 (인장도용하여 당좌수표 변조) 174 [서식(고소장) 180] 장물보관죄 (절취한 금반지 보관) 176 [서식(고소장) 181] 장물알선죄 (절취한 손목시계 알선) 178 [서식(고소장) 182] 장물운반죄 (절취한 TV 운반) 180 [서식(고소장) 183] 장물취득죄 (절취한 금반지 취득) 182 [서식(고소장) 184] 점유강취죄 (무쏘승용차 강취) 184 [서식(고소장) 185] 점유이탈물횡령죄 (거스름돈 반환거절) 186 [서식(고소장) 186] 절도죄 (상가에서 신발절취) 188 [서식(고소장) 187] 절도죄 (건축자재 등 절취) 189 [서식(고소장) 188] 절도 및 업무방해죄 (무용복 등 절취, 도주) 191 [서식(고소장) 189] 주거침입죄 (절도 목적) 193 [서식(고소장) 190] 준강간죄 (술을 먹이고 항거불능 상태에서 간음) 194 [서식(고소장) 191] 준강간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간음) 195 [서식(고소장) 192] 준강제추행죄 (기 치료를 이용하여 추행) 197 [서식(고소장) 193] 준강제추행죄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에서 간음) 199 [서식(고소장) 194] 준사기죄 (의사능력 없는 미성년자에게 접근 부동산 착취) 200 [서식(고소장) 195] 준사기죄 (식당종업원 취업시킨 후 급료 편취) 202 [서식(고소장) 196] 증거인멸의 죄 (조사 중인 것을 알고 메모수첩 소각) 204 [서식(고소장) 197] 직권남용죄 (공무원이 마을사람들을 동원 청소 강요) 205 [서식(고소장) 198] 직권남용죄 (경찰관이 불법체포) 206 [서식(고소장) 199] 직무유기죄 (공무원이 청탁받고 인감증명 허위발급) 208 [서식(고소장) 200] 직무유기죄 (경찰관이 범죄현장 일탈) 209 [서식(고소장) 201]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 (월간지에 교수채용비리 적시) 211 [서식(고소장) 202]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 (연구원들이 개발한 기술 비방) 213 [서식(고소장) 203] 컴퓨터 등 사용사기죄 (인터넷을 이용 타인의 카드로 물품 거래) 215 [서식(고소장) 204] 컴퓨터 등 사용사기죄 (인터넷뱅크를 이용 금원 편취) 217 [서식(고소장) 205] 퇴거불응죄 (교회출입금지 의결절차 불응) 219 [서식(고소장) 206] 특수절도죄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현금, 수표절취) 221 [서식(고소장) 207] 특수주거침입죄 (흉기를 보이며 퇴거불응) 222 [서식(고소장) 208] 특수협박죄 (흉기로 협박하며 채무 독촉) 224 [서식(고소장) 209] 편의시설부정사용죄 (고객이 커피자판기 훼손) 226 [서식(고소장) 210] 폭행죄 (애인이 폭행) 228 [서식(고소장) 211] 폭행죄 (음식점에서 손님이 종업원에게 행패) 230 [서식(고소장) 212] 폭행가혹행위죄 (경찰관이 피의자를 폭행) 232 [서식(고소장) 213] 폭행치상죄 (건물소유주가 임차인을 폭행) 234 [서식(고소장) 214] 피의사실공표죄 (회사 기밀사실 언론에 발표) 236 [서식(고소장) 215] 학대죄 (봉제공장 사장이 근로자를 폭행) 238 [서식(고소장) 216] 협박죄 (무전취식협의로 체포되자 원한으로 협박) 240 [서식(고소장) 217] 협박죄 (임차기간 도래 전에 명도요구하며 협박) 242 [서식(고소장) 218] 혼인빙자간음죄 (유부남이 음행의 상습없는 부녀자에게 혼인빙자간음) 244 [서식(고소장) 219] 혼인빙자간음죄 (유부남이 미혼이라 속이고 간음) 245 [서식(고소장) 220] 횡령죄 (약속어음을 할인하여 유흥비로 소비) 247 [서식(고소장) 221] 횡령죄 (다이아몬드 반환 거절) 249 [서식(고소장) 222] 횡령죄 (보관시킨 물품 제3자에게 매각하고 대금 반환하지 않음) 251 [서식(고소장) 223] 횡령 및 배임죄 (문중 종토보상금 반환 거절) 252 [서식] 고발장 강제추행(주점종업원) 264 [서식] 고발장 경범죄처벌법(광고물 무단부착) 278 [서식] 고발장 고용노동부(고발장양식) 277 [서식] 고발장 공무상비밀누설죄 283 [서식] 고발장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275 [서식] 고발장 명의도용죄(인감증명 및 인감도장) 267 [서식] 고발장 모욕죄 265 [서식] 고발장 사기죄 266 [서식] 고발장 상해죄 259 [서식] 고발장 손괴죄(자동차 훼손) 269 [서식] 고발장 절도 271 [서식] 고발장 준강제추행 270 [서식] 고발장 폭행 281 [서식] 고발장 횡령죄 272 [서식] 고발장 양식 257 [서식] 고소장 폭행, 협박 등 68 [서식] 고소장 62 [서식] 재정신청서 54 [서식] 항고장 검사의 불기소처분 43 [서식] 항고장 검사의 불기소처분 38 [형사사건 처리절차] 25 제2편 탄원서 작성례 [사례 1] 업무상과실과 수뢰 및 배임혐의로 구속된 직장상사에 대한 선처 호소 290 [사례 2] 업무상 횡령죄에 대한 부당성 주장 292 [사례 3] 운전 중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에 대한 선처 호소 294 [사례 4] 폭행 등 사건 피의자인 아들이 환자이므로 어머니가 보석허가요청 296 [사례 5] 남편을 상해 치상한 베트남 이주여성에 대한 구명 요청 298 [사례 6] 아파트 하자보수관계로 호사법 위반에 대한 선처 호소 300 [사례 7] 보험 사기로 구속된 남편에 대한 부인의 선처 호소 302 [사례 8] 판사에게 구속된 자식을 선처 호소 304 [사례 9] 어머니가 구속된 아들 선처 호소 306 [사례 10] 교통사고를 낸 동생에 대한 석방촉구 309 [사례 11] 아버지가 아들의 석방 촉구 311 [사례 12] 음주교통사고에 대하여 피해자가 선처 호소 313 [사례 13] 처가 구속된 남편을 석방해 달라고 호소 315 [사례 14] 강제추행 공갈 및 금품 갈취를 한 피의자가 용서를 구함 317 [사례 15] 공금횡령 등으로 구속된 직장상사에 대하여 직원이 선처를 호소 319 [사례 16] 부득이한 사유로 음주운전을 하여 면허취소가 된데 대한 선처 호소 322 [사례 17] 공무집행방해죄로 구속된 직장동료의 석방을 호소 324 [사례 18] 특수절도를 한 소년에 대한 선처 호소 326 [사례 19] 차용금 사기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선처 호소 330 [사례 20] 토지분할경계측정의 방해로 인하여 업무방해죄로 구속 332 [사례 21] 동생의 폭행사건에 대하여 형이 선처 호소 334 [사례 22] 분위기에 이끌려 도박한 경우 336 [사례 23] 여친이 남친의 죄에 대하여 형기를 감면 호소 338 [사례 24] 교통사고를 낸 형에 대한 선처 호소 340 [사례 25] 강제추행으로 인한 상해의 경우, 피해자가 선처 호소 342 [사례 26] 거주자 우선주차 구민 피해 344 [사례 27] 무고사건의 경우 346 [사례 28] 행인의 지갑을 훔친 경우 347 [서식] 탄원서 음주운전사고에 대한 피해자 선처호소 349 [서식] 탄원서 부득이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에 대한 선처 호소 351 제3편 진정서 작성례 [노동부 진정 / 고소사건 처리절차] 357 [사례] 진정서 360 [사례] 진정서 362 [서식] 진정서 부당해고(단체협약건) 366 [서식] 진정서 부당해고 369 제4편 합의서 작성례 [서식] 계약변경합의서 427 [서식] 관할합의서 425 [서식] 교통사고합의서[별지 제1호의2 서식] 389 [서식] 불항소합의서 426 [서식] 상간(간통) 피해자 합의서 444 [서식] 연장근로합의서 396 [서식] 이혼조정안 442 [서식] 이혼합의서 429 [서식] 이혼합의서 446 [서식] 정산합의서(하도급계약) 397 [서식] 합의서 계약변경 394 [서식] 합의서 계약해지 421 [서식] 합의서 고소취하합의서 410 [서식] 합의서 공사중 계약변경 411 [서식] 합의서 공사타절 408 [서식] 합의서 공유물분할 412 [서식] 합의서 교통사고 사망 399 [서식] 합의서 교통사고 392 [서식] 합의서 대물변제로 인한 동산의 양도, 양수계약 합의서 422 [서식] 합의서 대물사고 404 [서식] 합의서 대인사고 406 [서식] 합의서 사기고소관련 400 [서식] 합의서 상해 387 [서식] 합의서 성희롱 401 [서식] 합의서 양도양수합의서 414 [서식] 합의서 양도합의서 395 [서식] 합의서 토직합의서 393 [서식] 합의서 폭행 386 [서식] 합의서 하자보수합의서 420 [서식] 합의서 학교폭력 402 [서식] 합의서 횡령 398 [서식] 합의서(형사) 385 [서식] 합의서(형사) 391 [서식] 협의이혼의사확인신청서 430 제5편 내용증명 작성례 [서식] 내용증명 가건물철거 등 534 [서식] 내용증명 건물주가 동일건물 내에 같은 업종을 임대한 경우 500 [서식] 내용증명 - 건물하자보수청구 479 [서식] 내용증명 건설공제조합에 이행보증금청구 567 [서식] 내용증명 계약만료에 따른 토지 등 반환청구 528 [서식] 내용증명 계약서상 임대면적 차이로 인한 손배청구 491 [서식] 내용증명 계약취소통지(미성년자 물품구매) 517 [서식] 내용증명 계약해제(중도금미지급) 475 [서식] 내용증명 공사계약해지 559 [서식] 내용증명 공사대금청구 459 [서식] 내용증명 공사를 일방적으로 중단할 때 573 [서식] 내용증명 공사완료 후 잔대금청구 569 [서식] 내용증명 공사용역비 추가청구 570 [서식] 내용증명 공사재개 독촉 502 [서식] 내용증명 공사지연으로 인한 도급계약해지 572 [서식] 내용증명 - 공사지연으로 인한 손배청구 571 [서식] 내용증명 공유자의 월권(월세편취) 506 [서식] 내용증명 근로계약해지 통고 562 [서식] 내용증명 기간미정의 임차계약 해지청구 553 [서식] 내용증명 납품이행독촉 510 [서식] 내용증명 납품지연에 따른 위약금청구 576 [서식] 내용증명 누락된 퇴직금청구 516 [서식] 내용증명 담보가등기 실행 578 [서식] 내용증명 대금취소청구(주문한 사실이 없는 물품배달) 522 [서식] 내용증명 대리권취소 통지 577 [서식] 내용증명 대리점 해약통보서 529 [서식] 내용증명 대여금(차용금) 반환 474 [서식] 내용증명 대위변제 후 구상금청구 579 [서식] 내용증명 동산인도청구 580 [서식] 내용증명 동업계약해지 581 [서식] 내용증명 등기절차청구 및 계약해제 518 [서식] 내용증명 매도인이 중도금수령을 거부할 때 585 [서식] 내용증명 매매계약해제 통지 457 [서식] 내용증명 매연에 따른 손배청구 575 [서식] 내용증명 명도협조요청 533 [서식] 내용증명 명예훼손에 따른 손배청구 496 [서식] 내용증명 명예훼손에 따른 손배청구 561 [서식] 내용증명 명의도용 481 [서식] 내용증명 무단결근 560 [서식] 내용증명 무단전대를 원인으로 한 계약해지 545 [서식] 내용증명 묵시적갱신 후 임대인의 임차인에 대한 명도청구 547 [서식] 내용증명 물품대금청구 483 [서식] 내용증명 물품대금청구 532 [서식] 내용증명 미수금청구 485 [서식] 내용증명 반품 및 환불요청 512 [서식] 내용증명 반품 487 [서식] 내용증명 반품통지 523 [서식] 내용증명 보수유지계약해지 574 [서식] 내용증명 보증금반환 및 계약갱신거절의 표시 505 [서식] 내용증명 보험가입철회 558 [서식] 내용증명 부동산 이중매매에 따른 손배청구 582 [서식] 내용증명 부동산 저당권의 양도 583 [서식] 내용증명 부속물매수청구 524 [서식] 내용증명 부실건물 매수인의 하자보수청구권 588 [서식] 내용증명 부실공사에 대한 하자보수청구 590 [서식] 내용증명 불량품 반품 및 환불요청 525 [서식] 내용증명 불법점유 토지에 따른 손배청구 587 [서식] 내용증명 불법추심행위 금지요청서(파산 또는 면책시) 472 [서식] 내용증명 - 상속포기, 승인사실 통지 468 [서식] 내용증명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협력청구 589 [서식] 내용증명 수급인의 과실로 인한 손배청구 591 [서식] 내용증명 수리비청구 564 [서식] 내용증명 시방서와 다른 건축자재 사용 592 [서식] 내용증명 신탁부동산해지 요청 593 [서식] 내용증명 약속어음금청구 595 [서식] 내용증명 양육비청구 563 [서식] 내용증명 연체차임 및 퇴직금청구 597 [서식] 내용증명 영업방해금지 및 손배청구 598 [서식] 내용증명 월세 연체에 따른 계약해지 551 [서식] 내용증명 월세독촉 531 [서식] 내용증명 유류분반환청구 594 [서식] 내용증명 유치권행사통보 599 [서식] 내용증명 이삿짐파손에 대한 손배청구 600 [서식] 내용증명 인테리어 마감공사 하자에 따른 손배청구 601 [서식] 내용증명 임대료감액청구 527 [서식] 내용증명 임대료인상 556 [서식] 내용증명 임대료인상청구 499 [서식] 내용증명 임대인사망에 따른 상속인에 대한 계약해지 통지 543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계약만료 1개월전 계약해지 통보 549 [서식] 내용증명 - 임대차계약만료에 기한 퇴거요청 495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계약조건변경 493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계약해지 및 보증금반환 514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계약해지통보 464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기간만료에 따른 계약해지 통보 536 [서식] 내용증명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 539 [서식] 내용증명 임차건물수리청구(임대차계약) 521 [서식] 내용증명 임차인의 계약위반에 따른 임대차계약해지 통보 554 [서식] 내용증명 임차인의 무단용도변경 및 원상복구 등 요청 541 [서식] 내용증명 임차인의 보일러수리 요구 461 [서식] 내용증명 임차주택 매수청구거절 603 [서식] 내용증명 임치계약해지 및 임치물반환청구 520 [서식] 내용증명 잔여학원료 반환청구 526 [서식] 내용증명 전세금인상청구 489 [서식] 내용증명 주택임대차계약해지통보 454 [서식] 내용증명 중개과실로 인한 손배청구 467 [서식] 내용증명 중개사의 과실로 인해 보증금 미회수 건 508 [서식] 내용증명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후 제3채무자에 대한 변제요청 463 [서식] 내용증명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의 제3채무자가 채권자에게 피압류채권 없음 통지 469 [서식] 내용증명 채권양도 후 채무자에 대한 채권양도 통지 470 [서식] 내용증명 채권양수인의 채무자에 대한 청구 466 [서식] 내용증명 채무부존재 455 [서식] 내용증명 체납관리비 납부요청 566 [서식] 내용증명 층간소음 565 [서식] 내용증명 토지반환 및 경계침범 477 [서식] 내용증명 퇴직권고 557 [서식] 내용증명 투자금반환 538 [서식] 내용증명 498 [서식] 매매계약해제(계약금포기) 504 [서식] 약정기간만료로 인한 신문구독 해지 596 제6편 사실확인서 작성례 [서식] 사실확인서 거주사실 607 [서식] 사실확인서 사실혼확인 613 [서식] 사실확인서 609 제7편 의견서, 진술서, 확인서 [서식] 의견서 보조인의견서(절도) 617 [서식] 의견서 보조인의견서 620 [서식] 진술서 소송구조(재산관계 진술서) 629 [서식] 진술서 소송비용액확정결정신청에 대한 진술서 628 [서식] 진술서 손해배상 651 [서식] 진술서 제3채무자의 진술서 626 [서식] 진술서 증인 623 [서식] 진술서 투자금반환 650 [서식] 진술서 폭행 648 [서식] 확인서 거래사실 637 [서식] 확인서 경작사실확인 640 [서식] 확인서 공사 639 [서식] 확인서 근무 645 [서식] 확인서 무상거주 632 [서식] 확인서 부동산거래사실 633 [서식] 확인서 수해피해 643 [서식] 확인서 영농 642 [서식] 확인서 임대차사실확인 635 [서식] 확인서 점유사실 646머리말 사회가 복잡다변화 되어감에 따라 우리 주변에서 각종 법률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때의 분쟁은 아주 사소하여 개인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분쟁에서부터 정말 복잡하여 개인적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분쟁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문제는 개인적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문제들까지도 관련된 문서를 어떻게 작성하여야 하는지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여 곤란을 겪는 경우입니다. 본서는 이렇듯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종 문제들 및 그 해결책의 일환으로서 각종 고소장의 작성 및 고발장, 진술서, 탄원서, 진정서, 합의서, 사실확인서, 내용증명의 작성에 이르기까지 이를 쉽고 또 유효적절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실무서를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서는 각종 고소장에서부터 내용증명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기본적인 이론을 모두 개관함은 물론 실제 각종 사례에서 사용되고 있는 고소장 및 내용증명 등에 관한 각종 양식들 또한 모두 망라하여 수록을 하였다는 데 그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본서가 각종 민형사상의 분쟁에 휩싸인 소송당사자나 관련 실무종사자 또는 관련 학습을 하고자 하는 독자분들께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기를 바라고, 다만 혹시라도 다소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들에 대하여는 독자분들의 계속된 지도편달을 바라며, 판을 거듭하면서 이를 보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어크로스 / 이원재 글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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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소설,일반
이원재 글
왜 하버드생들은 맨큐의 경제학 수업을 거부했을까? 주류경제학은 더 이상 우리의 경제를 설명하지 못한다! 한 나라가 있다. 국가대표 기업이 성공하면 모두가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믿는다. 협력과 공생이 좋은 것이라고 말하지만, 경제에서 만큼은 경쟁과 탐욕이 절대 선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나라이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나라이다. 나아가 이 세계가 모두 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상함을 깨달았다면,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을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이 책은 거대한 전환 앞에 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경제에 관한 모든 것이며, 이상한 나라의 경제에서 탈출구를 찾는 희망의 경제학이다. 경제는 성장했다고 하는데 삶은 더 팍팍해지고 어려워질까? 우리가 신봉하고 있는 ‘탐욕의 질서’ 그리고 ‘성장과 번영의 패러다임’이 세계를 어떻게 지배하고 어떻게 ‘예고된 대몰락’으로 몰아가고 있을까? 왜 세계의 0.01%라고 하는 하버드 대학생들이 기존 주류 경제학 수업의 상징인 맨큐의 경제학 수업을 거부했을까? 등등의 물음에 얼마나 확신을 갖고 대답할 수 있는가. 대중들이 안철수와 스티브 잡스에 열광하는 본심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이상한 나라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착한 경제의 새로운 문법을 찾고 있는 젊은 경제학자, 한겨레경제연구소 이원재 소장은 리들이 살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경제적 풍경을 탐사하며 점점 더 불안해지고 힘들어지는 우리 시대의 삶을 명쾌하게 분석한다.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라는 99%의 반란의 진정한 의미도, 뒤늦었지만 ‘공생’이라는 단어를 들고 나온 기득권층의 고민도,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경제 위기 이후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경제 문법의 출현도 모두 이 이상한 나라의 경제에서 탈출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의 패러다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새로운, 이 문제를 해결할 해법을 찾을 희망은 존재한다. 프롤로그 - 한국이 100명의 마을이라면 PART 1. 모든 것은 탐욕으로부터 시작됐다 1. 국가대표가 우리를 구할 수 있을까 2. 성 안 사람들과 성 밖 사람들 3. 처음부터 실패한 것은 아니었다 4. 어부들의 헤지펀드 5. 아메리칸 드림은 왜 무너졌을까 6. 하버드 대학생, 맨큐 경제학을 거부하다 PART 2. 우리가 믿던 경제학은 없다 7. 애덤 스미스의 오류 8. 불황의 유일한 원인은 번영이다 9. 숫자는 좋아지는데, 삶은 왜 더 나빠질까 PART 3. 희망은 있다 10. 안철수와 스티브 잡스 11. 착한 경제의 코드 12. 탈성장 시대의 경제 문법 에필로그 - 이상한 나라에서 탈출하기 감사의 글 / 주석1. 한국 경제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 숫자는 매년 커지는데, 우리의 삶은 왜 더 팍팍해질까? “만약 한국이 100명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라면, 이 마을 사람들은 어디서 어떤 경제활동을 하고 있을까? 이 마을 사람들 가운데 취업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59명이다. 28명은 취업해 살고 있으며, 14명은 비정규직이다.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가 17명이다. 그런데 정규직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같은 안정적인 상장 제조기업에 다니는 정규직은 단 1명이다.”(6쪽) 대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흔히 부자가 돈을 벌어 부가 넘치면 사회에 골고루 퍼진다는 트리클 다운(낙수효과)이라고 말하는 것은 실제 일어나고 있을까? 저자는 트리클 다운은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의 1장에서 순창을 한국의 축소판으로 삼아 지역경제의 대표적 성공 사례이며 모범인 (주)대상과 순창의 고추장 사업의 사례를 분석한다. 순창의 고추장 사업은 생산성의 관점에서도, 지역 주민의 고용에도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다. 놀라운 성장과 건전한 경영에도 불구하고 순창을 구하지는 모했다. 지역 인구는 공장이 들어선 후 40%가 줄었고, 의미 있는 지역 농산물 구매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지난 10년간 국가 대표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 2000대 기업의 매출액이 815조 원에서 1711조 원으로 두 배 넘게 커지는 동안, 기업의 일자리는 2.8%밖에 늘지 않았다. 제조업 전체로 보면 1990년대 이후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다. 1993년 제조업 종사자는 388만 명이었는데, 2009년에는 327만 명이다. 부는 흘러넘치지 않았다. 한국 경제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같은 국가대표 급인 상장 제조기업(559개)에 다니는 사람은 불과 1명뿐이다. 어쩌면 우리는 이들의 경제를 나의 경제로 착각해 자신은 관객인 줄도 모르고 이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2. 아이폰의 분배 법칙 : 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갈까? “여러분, 탐욕은 선입니다. 더 나은 단어가 없다면요. 탐욕은 옳습니다. 탐욕은 일을 되게 만듭니다. …… 탐욕은 텔다 제지 뿐 아니라, 또 다른 고장 난 기업 ‘미국‘을 구해낼 것입니다.” - 영화 〈월스트리트〉 (1987) 영화 〈월스트리트〉에서 영화 속 기업사냥꾼인 냉혹한 투자자 고든 게코가 ‘텔다제지’ 주주 총회에서 남긴 명대사이다. 영화 속 고든 게코는 자신이 인수하려고 하는 기업을 넘어서서, ‘또 하나의 고장난 기업, 미국’을 ‘탐욕’이 구해낼 것이라고 역설한다. 탐욕은, 정말, 우리 모두를 구할 수 있을까? 21세기 최고의 기업인 애플, 그리고 그 성공을 가능케 했던 아이폰의 이익의 분배 법칙은 이런 의미에서 많은 것을 시사한다. 애플의 아이폰 한 대 값이 50만 원이라면 그 가운데 본사의 기획, 경영, 연구개발을 맡은 직원들의 임금과 경비를 다 합해도 6만 7천 원밖에 되지 않는다. 아이폰을 생산한 중국 노동자에게는 1만 원이 채 가지 않지만, 애플 주주의 몫은 50만 원 중 18만 원이 넘는다.(39쪽) 혁신의 대표 아이콘인 애플의 아이폰은 사람들의 삶을 스마트하게 바꾸기는 했지만, 부자가 된 것은 주주들이다. 생산기지인 중국 공장의 노동자들의 열악한 삶은 아이폰이 개선해주지 않았다. 원가 절감, 합리화, 생산성 향상이라는 말 뒤에 숨은 익명의 주주의 탐욕, 그리고 그것을 부추기는 세계의 문제는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성공 뒤에 드리워진 짙은 그림자이다. 3. 하버드 생들은 왜 맨큐의 경제학을 거부했을까? :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 그리고 예고된 몰락 “오늘 우리는 교수님의 수업인 경제학10 강의를 거부하고 강의실에서 퇴장하기로 했습니다. 이 경제학 개론 수업에서 이어지고 있는 편견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그 편견이 학생들과, 하버드대와, 미국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에 깊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131쪽) 2011년 11월 2일, 미국 하버드대 그레고리 맨큐 교수의 ‘경제학 10’ 강의 시간, 강당 맨 앞줄에 앉아 있던 학생 70여 명이 짐을 챙겨 밖으로 걸어나갔다. 월가 점령 시위에 동조하는 학생들이 보수 성향의 경제학자 맨큐 교수가 “탐욕스런 신자유주의를 정당화한다”라고 비판하며 수업을 거부한 것이다. 그레고리 맨큐 교수는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백악관경제 자문위원회(CEA) 의장을 지낸 경제학자이며, 그가 가르치는 ‘경제학10’은 하버드 안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강의였다. 2000년 이후 하버드 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취업한 곳은 금융기관이었으며 투자 은행은 가장 선호하는 직장이었다. 수업을 거부한 대학생들이 부끄러워한 것은 바로 그러한 수업을 들은 하버드의 졸업생들이 과거 몇 십 년 동안 이끌어 온 탐욕으로 가득 찬 자본주의였으며 그것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새로운 경제적 삶의 가능성을 막은 주류 경제학의 내용이었다. 저자는 세계를 휘감고 있는 위기의 근원을 탐욕에서 찾는다. 유엔이 매년 발표하는 ‘인간개발지수’에서 2005년 1위를 차지한 아이슬란드는 2008년 국가부도를 선언했다.(84쪽) 탐욕에 달뜬 국민들은 어획권을 거래했으며, 국가는 규제를 풀고 금리를 높였다. 2003년부터 4년 동안 아이슬란드 주식시장은 아홉 배 성장했지만 거품이 붕괴하자 처참한 종말을 맞았다. 월가의 투자은행은 아이슬란드가 규제를 풀고 외국 돈을 끌어들이게끔 다양한 금융 기법을 제공했다. 세계의 상위 0.01%들이 배우는 주류 경제학. 그것은 월 스트리트를 살찌우고 그들의 성공은 가능하게 해주었지만, 세상은 구하지 못했다. 주류 경제학에서 잉태된 탐욕은 월스트리트를 거쳐 아이슬란드와 아일랜드 뿐 아니라 세계 경제를 위기에 몰아넣었다. 적은 숫자이지만 하버드 생들이 세계 최고의 경제학자의 수업을 거부한 것은 이러한 실패에 대한 비판적 대안 모색의 상징이다. 4. 오래된 패러다임의 붕괴 : 굿바이 애덤 스미스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이기적인 동기로 움직이지만 결과적으로 경제는 더욱 효율적으로 돌아간다’라는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이 프레임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원동력이었고 탐욕의 동기였다. 하지만 이러한 애덤 스미스의 경제 윤리가 무너지고 있다. 그 현실적 결과는 1%와 99%로 나눠진 세상이며, 월스트리트의 실패이며, 반복되는 경제위기이다. 이 책의 2부는 우리가 믿고 있던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의 한계와 실패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있다. “원래 경제는 GDP나 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경제학 원론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개념은 ‘돈’이 아니다. 모든 경제학 원론 교과서의 첫 번째 장은 ‘효용(utility)’에 대해 설명한다. 효용이란 인간이 느끼는 만족, 또는 행복을 뜻한다. 즉, 경제는 원래 인간의 행복과 만족과 관련된 영역이고, 경제학은 인간의 행복과 만족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206쪽) 1946년 이후 실질소득이 400% 증가하는 동안, 미국인들의 행복 수준은 오히려 떨어졌다고 한다. 결국 우리에게 경제는 건강과 복지와 일과 삶의 균형 같은, 직접적인 삶의 이슈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질적 풍요를 대신할 것은 바로 이타성과 호혜주의에 입각한 경제다. 고성장 시대에서 저성장 시대로 진입하는 게 아니라 성장 중독 시대에서 탈성장 시대로 진화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이 제시하는 새로운 프레임이다. 5. 희망을 읽다, 착한 경제의 새로운 문법 : 잭 웰치의 전향, 안철수와 스티브 잡스에 열광하는 대중의 본심 “두 경영자에 대한 신드롬의 근본 원인은, 애덤 스미스의 프레임과 그 논리에 대해 쌓여가는 피로감에 있다. 우리 사회는 물론이고 미국 등 서구 사회에서도 영미식 주주자본주의에 대한 피로가 커진 것이다. 사실 스티브 잡스나 안철수는 애덤 스미스의 논리를 말과 행동을 통해 내재적으로 반박하고 있는 사람이다.” (243쪽) 주주 자본주의의 대명사인 잭 웰치는 지난 2009년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주주가치는 가장 어릭석은 아이디어’라고 사실상 전향 발언을 했다. 최근의 스티브 잡스와 안철수에 대한 대중의 열광은 잭 웰치의 전향과 함께 새로운 미래 경제의 길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안철수에게서는 탐욕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스티브 잡스는 혼신의 힘을 다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제품 중심 경영으로 세상을 바꾸었다. 저자는 이 두 명의 경영자와 함께, 협동조합 기업의 가능성과 경쟁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다양한 예를 제시하며 이러한 새로운 흐름이 미래 경제의 새로운 문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선한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는 이상한 공식은 이제 깨져야 한다. 경쟁하면 이기고 협력하면 진다는 이상한 경제는 넘어서야 한다. 선한 사람이 성공하는 경제, 그게 바로 이상한 나라를 탈출하는 방법이다.” (306쪽) 이상한 나라 안에 있을 때는 그 나라가 얼마나 이상한지 깨닫지 못한다. 윤리적 소비인 착한 소비, 카셰어링 공유 서비스 ‘집카’와 요코하마 빈민가의 유스호스텔로 탈바꿈한 오카베의 프로젝트와 같은 협동 소비, 사회적 이익을 극대화 하는 사회적기업, 쉽게 만들어 함께 운영하는 협동조합, 사회책임 경영, 사회책임투자 등 탈성장 시대를 위한 다양한 경제 문법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돈이 아닌 다른 가치를 찾고 있다. 이것이 바로 탈성장 사회, 고행복 사회로 변화하는 경제 문법은 선의와 협동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예언에 기대를 하게 되는 이유다. 우리 경제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시킬 힘은 바로 이 새로운 문법에서 출발한다. 함께 만든 경제가 멀리 간?는 저자의 말처럼, 독자들은 새로운 경제를 준비하는 이 책을 통해 저자와 함께 한국 사회에 필요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적의 수면법
길벗 / 스가와라 요헤이 (지은이), 허슬기 (옮긴이)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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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스가와라 요헤이 (지은이), 허슬기 (옮긴이)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잠을 통해 몸과 마음이 충전되고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만큼 잠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수면을 소홀히 한다. 잠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다. 그동안 잠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잠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잠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나면 너무 괴롭던 수면 문제가 쉽게 해결되기도 한다. 반대로 지금의 수면 문제가 별문제가 아니라고 깨닫기도 한다. 우리는 잠으로 건강을 관리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평생에 걸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수면 문제 123가지를 소개한다. 각자의 문제와 상황에 따라 골라서 보면 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수면의 질을 높이고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서문 22 이 책을 활용하는 법 44 인트로 우리는 왜 잠을 잘 자야 할까 1 수면으로 치매를 예방한다 14 2 수면으로 정서를 안정시킨다 15 3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16 4 수면으로 행동을 개선한다 17 5 수면으로 집중력을 높인다 18 6 수면으로 학습력을 향상시킨다 19 7 수면을 통해 정보를 기억으로 저장한다 20 제1장 숙면을 위한 기초 상식 1 수면 부족 자가테스트 23 2 적절한 수면 시간을 알아보는 방법 28 3 질 좋은 수면의 세 가지 조건 29 4 수면 효율을 높이는 방법 30 5 수면 개선이 쉬워지는 방법 33 6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빛 접근법 36 7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체온 접근법 39 8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뇌 접근법 43 9 위험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렘수면 시스템 45 10 수면은 인생을 즐기기 위한 수단 46 COLUMN 업무에 지나치게 열중하는 워커홀릭을 지양하자 47 제2장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는 기상 솔루션 TIPS 1 깼다가 다시 잘 때는 침대에 앉아서 잔다 49 TIPS 2 커튼을 열고 잔다 50 TIPS 3 전날 &몇 시에 일어난다&라고 세 번 말하고 자는 자기 각성법 52 TIPS 4 취침을 30분 늦춰본다 53 TIPS 5 '다시 알림' 기능에 너무 의지하지 않는다 54 TIPS 6 실제 일어난 시간에 알람을 맞춘다 55 TIPS 7 기상 시 맥박을 수면 개선의 지표로 삼는다 56 TIPS 8 목욕 후 무릎 밑에 냉온수를 번갈아 세 번 끼얹는다 59 TIPS 9 잠에서 깨면 바로 옷을 갈아입는다 61 TIPS 10 아침 식사 전 10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한다 62 TIPS 11 아침에 단것을 먹는다 63 TIPS 12 기상 1시간 전부터 난방으로 실온을 올린다 64 TIPS 13 깼다가 다시 자는 것이 효과적인지 스스로 평가한다 65 TIPS 14 평일과 휴일의 기상 시간을 3시간 차 이내로 유지한다 66 TIPS 15 휴일에는 수면 한도를 정해 깨어 있는 시간을 늘린다 67 TIPS 16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 전날 아침에는 밖에 나간다 70 TIPS 17 2월 말과 9월 말에는 더욱 오래 아침 햇살을 받는다 71 COLUMN 4일간 실행하면 습관이 된다 73 제3장 피곤한데 잠이 오지 않을 때 유용한 취침 솔루션 TIPS 18 졸음 신호를 찾는다 75 TIPS 19 목욕 후 1시간 뒤에 취침한다 77 TIPS 20 욕실 조명을 끄고 목욕한다 79 TIPS 21 어둠 속에서 스트레칭을 한다 80 TIPS 22 발목을 따뜻하게 하고 잔다 82 TIPS 23 뜨거운 수건으로 목을 따뜻하게 한다 83 TIPS 24 횡격막을 스트레칭한다 84 TIPS 25 3분 양치로 잠들 준비를 한다 85 TIPS 26 잠들 때 떠오르는 이미지를 놓치지 않는다 86 TIPS 27 윗머리를 식힌다 87 TIPS 28 메모로 생각을 정리한다 89 TIPS 29 감기가 나으면 수면 환경을 리셋한다 90 TIPS 30 수면 유도 영상은 침대 밖에서 본다 92 TIPS 31 취침 1시간 전에 에어컨으로 침구를 말린다 93 TIPS 32 뜨거운 수건으로 발바닥을 닦는다 94 TIPS 33 밤 운동 후에는 취침 시간을 늦춘다 95 TIPS 34 수작업을 집중해서 한다 96 TIPS 35 늘 읽던 책이나 어려운 책을 읽는다 98 TIPS 36 디지털 단말기가 아닌 종이 매체로 읽는다 100 TIPS 37 10초 마사지를 한다 102 TIPS 38 하지불안증후군에는 철분을 보충한다 103 TIPS 39 다리가 움찔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잠들기 전 스트레칭을 한다 104 TIPS 40 무거운 이불을 덮고 잠든다 106 TIPS 41 수면제 복용과 동시에 수면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107 TIPS 42 저녁에는 고강도 운동을 피하고 집안일이나 가벼운 산책을 한다 109 TIPS 43 밤에 영화를 보면서 실컷 운다 110 TIPS 44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하면 뇌의 온도를 낮춘다 111 TIPS 45 숨쉬기 힘들 때는 복식 호흡을 한다 112 TIPS 46 통증과 잠은 별개로 생각한다 113 TIPS 47 머리까지 이불을 뒤집어쓰지 않는다 114 TIPS 48 주변이 시끄러워 잠이 안 올 때는 음악을 튼다 115 COLUMN 가위 눌림의 메커니즘은? 116 제4장 밤중에 갑자기 깨어나지 않는 숙면 솔루션 TIPS 49 수면 중에는 시계를 치운다 118 TIPS 50 자다가 깼을 때 개운한지 체크한다 119 TIPS 51 다시 잠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린다면 침대 밖으로 나간다 120 TIPS 52 허리보다 높은 위치에 다리를 올린다 121 TIPS 53 취침 전에 천골을 따뜻하게 한다 122 TIPS 54 소변은 낮에 자주 본다 123 TIPS 55 디지털 디톡스를 한다 124 TIPS 56 종아리 운동으로 코골이를 방지한다 125 TIPS 57 뒤척일 때 쓰는 근육을 단련한다 126 TIPS 58 식은땀의 점도를 확인한다 127 TIPS 59 술을 마시기 전에 물 한 컵을 마신다 128 TIPS 60 꿈자리를 뒤숭숭하게 만드는 네 가지 행동을 피한다 129 TIPS 61 머릿속에서 폭발음이 나는 것을 막는다 130 TIPS 62 코골이를 개선하고 싶다면 옆으로 몸을 말고 잔다 131 TIPS 63 졸음을 참지 말고 잠들어 몸의 경련을 막는다 133 TIPS 64 안주를 꼭꼭 씹어 음주 후 코골이를 막는다 134 COLUMN 나이가 들면 수면 시간이 짧아지는 것이 정상이다 135 제5장 낮에 졸음이 쏟아지지 않게 하는 졸음 퇴치 솔루션 TIPS 65 수면량과 질 어느 쪽이 문제인지 판단한다 137 TIPS 66 누적 수면량을 늘린다 138 TIPS 67 저녁을 30분 일찍 먹는다 139 TIPS 68 취침 전에 졸지 않는다 141 TIPS 69 머리를 세우고 쪽잠을 잔다 142 TIPS 70 너무 피곤할 때는 머리를 수평으로 두고 잔다 143 TIPS 71 졸린 시간대를 분석한다 144 TIPS 72 디카페인 음료로 이갈이를 막는다 145 TIPS 73 식사 중에는 수저를 내려놓는다 148 TIPS 74 강의나 회의 자료를 예습해둔다 149 TIPS 75 생리가 끝나고 일주일 동안은 수면을 강화한다 150 TIPS 76 졸음을 점수화한다 151 TIPS 77 수면 테이프를 이용한다 152 TIPS 78 이를 꽉 깨무는 버릇이 있는지 확인한다 153 TIPS 79 탄수화물을 가장 마지막에 먹는다 154 TIPS 80 하품이 나올 때는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을 본다 155 COLUMN 생생한 꿈의 역할은? 157 제6장 불규칙한 생활 속에서도 푹 자는 숙면 솔루션 TIPS 81 수면을 2회로 나눈다 159 TIPS 82 철야는 다상성 수면으로 극복한다 160 TIPS 83 앵커 슬립으로 수면 불균형을 최소화한다 161 TIPS 84 자는 아기를 안고 창가로 간다 162 TIPS 85 4~6세 때는 낮잠을 재우지 않는다 163 TIPS 86 입원 중에도 저녁에는 몸을 일으킨다 164 TIPS 87 철야 후에는 잠을 자지 않는다 165 TIPS 88 아이의 뇌에 수면을 학습시킨다 168 TIPS 89 아이에게 짜증내지 않으려면 일정한 시간에 일어난다 169 TIPS 90 잠자는 시간을 늘려 야식을 피한다 170 TIPS 91 아이의 철분 부족을 보충한다 171 TIPS 92 잠잘 때 아이의 움직임을 지켜본다 172 TIPS 93 태아 때부터 수면 트레이닝을 한다 173 TIPS 94 아이의 몽유병을 제지하지 말고 지켜본다 174 TIPS 95 밤에 큰 소리로 우는 아이의 생체리듬을 조절한다 175 TIPS 96 아이가 잠들기 전에 칭얼대면 밤에 빛을 피한다 176 COLUMN 몸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는다 177 제7장 잠자리가 바뀌어서 생기는 수면 장애를 해결하는 수면 환경 솔루션 TIPS 97 호텔 룸을 어둡게 만든다 179 TIPS 98 인공적으로 아침 햇살을 만든다 180 TIPS 99 목욕 수건으로 베개 문제를 해결한다 181 TIPS 100 아로마 오일을 머리맡에 한 방울 떨어뜨린다 182 TIPS 101 근육량에 따라 매트리스를 고른다 183 TIPS 102 흡수성 좋고 빨리 마르는 소재의 잠옷을 고른다 184 COLUMN 외도와 수면 사이의 놀라운 관계 185 제8장 일과 학습, 생활의 능률을 높이는 숙면 솔루션 TIPS 103 수면이 부족할 때 얼굴을 만지면 감기에 걸린다 187 TIPS 104 잠자는 시간도 공부에 활용한다 188 TIPS 105 향으로 학습 세포를 살린다 189 TIPS 106 목욕부터 취침까지 1시간 동안 공부하기 190 TIPS 107 컴퓨터 화면을 보며 집중력을 체크한다 191 TIPS 108 아침 햇살로 다이어트 능률을 높인다 192 TIPS 109 취침 30분 전부터는 스마트폰을 끈다 193 TIPS 110 걷기보다 근력 운동으로 수면의 질을 높인다 194 TIPS 111 일기는 아침에 쓴다 196 TIPS 112 행동은 스스로 결정한다 197 TIPS 113 야식은 접시에 덜어 먹는다 198 TIPS 114 장내 환경을 조절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199 TIPS 115 하루 종일 웃는 얼굴을 유지한다 200 TIPS 116 식사 시간을 고정해 시차를 예방한다 202 TIPS 117 GI 지수가 높은 아침 식사로 무의식적 야식을 끊는다 203 TIPS 118 물 흐르듯 업무가 진행되는 '플로 체험'을 만든다 205 TIPS 119 운동 후에는 수면 시간의 후반이 중요하다 206 TIPS 120 목 통증을 운동으로 해결해 수면의 질을 높인다 207 TIPS 121 아침 발기 때문에 너무 일찍 일어나지 않도록 조절한다 210 TIPS 122 능률 향상의 키포인트는 쪽잠이다 211 TIPS 123 수면량을 늘려 염분 섭취를 줄인다 214 COLUMN 수면이 부족하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215 제9장 수면을 개선하기 위한 수면 기록 사용법과 팁 1 수면 개선에는 기록이 필수 217 2 기록 없이는 상담할 수 없다 218 3 수면 기록의 기본 방법 219 4 기록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220 5 수면 기록 분석 예시 221 6 잠이 오는 신호의 예시 222 7 자기 전에 체온을 조절한다 223 8 피곤할 때는 무리해서 버티지 않는다 224 9 수면 패턴을 바꾸는 방법 225 10 편안한 수면을 돕는 '따뜻한 타월' 227 11 종아리 운동으로 코골이를 개선한다 228 12 내장 세포와 뇌 기능의 관계 229 13 습관을 통해 수면을 개선한다 230 14 강한 졸음을 만든다 231 15 계절에 따라 수면 시간이 달라진다 232 16 열을 배출해야 숙면이 가능하다 233 17 식사와 수면의 연관성 234 18 수면 개선은 불면과 과면의 반복 235 저자의 말 236 인덱스 238 우리 몸에는 영양제보다 잠이 더 필요하다! ▶ 20년 경력의 수면 전문가가 소개하는 수면의 모든 것 ▶ 수면에 대한 과학적 원리와 해결법 총정리 ▶ 각자의 문제와 상황에 따라 골라 보는 솔루션 123 수면을 바로 잡아야 인생이 건강해진다! 수면의 비밀부터 숙면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까지 수면 전문가가 전하는 수면의 모든 것 우리의 잠은 잘못되었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잠을 통해 몸과 마음이 충전되고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만큼 잠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수면을 소홀히 한다. 잠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다. 그동안 잠에 대해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잠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잠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나면 너무 괴롭던 수면 문제가 쉽게 해결되기도 한다. 반대로 지금의 수면 문제가 별문제가 아니라고 깨닫기도 한다. 체력은 잠에서 나온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근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잠이다. 우리가 자는 동안 뇌에서는 뇌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집중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킨다. 심신이 편안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 잠인 것이다. 잠은 평생 관리해야 한다 우리는 잠으로 건강을 관리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평생에 걸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수면 문제 123가지를 소개한다. 각자의 문제와 상황에 따라 골라서 보면 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수면의 질을 높이고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 [구성 포인트] ▶ 솔루션 저자가 자주 질문받은 수면 문제 123가지에 대한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목차를 보고 본인의 상황과 문제에 따라 골라서 보면 됩니다. ▶ 과학적 이론 해설 솔루션에 관련된 연구 결과나 과학적인 이론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솔루션을 더 효과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을 더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구성을 통해 수면은 물론 내 몸의 기능까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각각의 수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일러스트로 해설해 한눈에 쉽게 포인트를 알 수 있습니다.
그 겨울의 일주일
문학동네 / 메이브 빈치 지음, 정연희 옮김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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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메이브 빈치 지음, 정연희 옮김
"아일랜드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메이브 빈치 소설. 위트 있는 이야기, 생생한 캐릭터, 인간 본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 독자의 허를 찌르는 결말 등으로 유명한 메이브 빈치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겨울의 일주일>은 메이브 빈치 사후에 발표된 그녀의 마지막 작품이다. 아일랜드 서부 해안에 위치한 작은 호텔 스톤하우스를 배경으로, 이곳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위트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허물어질 위기의 대저택 스톤하우스를 호텔로 변모시키는 치키는 물론, 스톤하우스를 찾는 손님들은 모두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있다. 삶의 방향을 바꾸거나 삶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쉼표가 필요한 순간, 그들은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 그리고 누군가의 삶은 기적처럼 변화의 순간을 맞이하고, 누군가의 삶은 그저 지금처럼 흘러간다. 그녀의 유작이 된 <그 겨울의 일주일>은 옮긴이의 말처럼 메이브 빈치가 "살면서 경험한 모든 일과 그녀가 만나온 모든 사람과 그 순간순간의 모든 비밀이 압축된 하나의 집약체" 같은 작품이다. 빈치가 평생 품었던 조국 아일랜드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에게 기울였던 깊은 애정을 이 작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치키 ...9 리거 ...45 올라 ...101 위니 ...145 존 ...195 헨리와 니콜라 ...233 안데르스 ...273 월 부부 ...325 넬 하우 ...351 프리다 ...395 옮긴이의 말_ 다음 손님은 당신 ...463전 세계 4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아일랜드 국민작가 ‘메이브 빈치’ 국내 첫 소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이리시 북 어워드’ 수상(2012) 삶을 격려하는, 삶을 위로하는, 삶의 비밀을 알려주는 종소리 같은 소설 “나는 글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그들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_메이브 빈치 “아일랜드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메이브 빈치의 소설이 처음으로 한국 독자를 만난다. 위트 있는 이야기, 생생한 캐릭터, 인간 본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 독자의 허를 찌르는 결말 등으로 유명한 메이브 빈치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브리티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펜/A.T. 크로스 상’ ‘밥 휴즈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메이브 빈치의 사랑스러운 황금 빛이 없다면 세상은 진정 더 어두운 곳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 그녀의 특별한 재능을 그리워할 것이다.” _캐시 캘리(아일랜드 작가) 2012년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한창이던 그 여름, 영국의 BBC 방송 홈페이지에는 올림픽에 대한 소식 대신 한 작가의 죽음을 알리는 기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스타 작가인 메이브 빈치의 죽음을 알리는 기사였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당시 아일랜드 총리였던 엔다 케니는 “아일랜드의 보물이 떠났다”며 국민을 대표해 빈치의 죽음을 애도했고, 아일랜드 언론은 물론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 영국과 미국의 주요 매체들도 “아일랜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의 죽음”이라며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그 겨울의 일주일』은 슬프거나 기쁘거나 각자의 음색이 각자의 선율과 리듬으로 합쳐져 불협화음마저 하나의 화음으로 통합해내는 고즈넉한 합창곡 같다. 삶을 격려하는, 삶을 위로하는, 삶의 비밀을 알려주는 종소리처럼.” _옮긴이의 말에서 『그 겨울의 일주일』은 메이브 빈치 사후에 발표된 그녀의 마지막 작품이다. 아일랜드 서부 해안에 위치한 작은 호텔 스톤하우스를 배경으로, 이곳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위트 있게 그려낸 소설이다. 허물어질 위기의 대저택 스톤하우스를 호텔로 변모시키는 치키는 물론, 스톤하우스를 찾는 손님들은 모두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있다. 삶의 방향을 바꾸거나 삶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쉼표가 필요한 순간, 그들은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 그리고 누군가의 삶은 기적처럼 변화의 순간을 맞이하고, 누군가의 삶은 그저 지금처럼 흘러간다. 그녀의 유작이 된 『그 겨울의 일주일』은 옮긴이의 말처럼 메이브 빈치가 “살면서 경험한 모든 일과 그녀가 만나온 모든 사람과 그 순간순간의 모든 비밀이 압축된 하나의 집약체” 같은 작품이다. 빈치가 평생 품었던 조국 아일랜드에 대한 사랑과 사람들에게 기울였던 깊은 애정을 이 작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메이브 빈치의 이 유작은 “그 자체로 고국에 보내는 러브레터”()다. 온갖 사연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치유 공간 호텔 스톤하우스, 이곳의 다음 손님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일랜드 서부에 위치한 해안 마을 스토니브리지는 연중 대부분 비가 오고 바람이 거세고 쓸쓸한 곳이다. 대서양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위치한 오래된 대저택 스톤하우스. 스토니브리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이 저택이 허물어질 위기에 처한다.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미국에서 지내던 치키가 스톤하우스를 인수해 호텔로 개조를 시작한다. 치키는 아일랜드로 여행 온 미국 남자 월터와 사랑에 빠져,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등지고 미국으로 떠났었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은 금세 끝을 고하고, 자존심 강한 치키는 가족에게 차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한다. 치키는 아일랜드로 돌아가는 대신 미국에 남아 캐시디 부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며 독립적인 삶을 꾸려간다. 하지만 그녀에게 스토니브리지는 언제가는 돌아가야 할 곳이었다. 스무 살에 그곳을 떠나 이제 중년이 된 치키에게 뜻밖의 제안이 찾아온다. 스톤하우스의 주인 미스 퀴니가 이곳을 호텔로 바꾸자고 제안한 것. 해안에 별장 단지를 짓겠다는 오하라 집안 때문에 스톤하우스가 헐릴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된 치키는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가족들 모두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치키는 스톤하우스를 인수해 호텔로 개조하는 일에 착수한다. 더블린에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살며 불량한 생활을 하던 리거. 그는 질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정육점 고기를 훔치는 바람에 경찰에 잡힐 처지가 된다. 그의 엄마 눌라는 어린 시절 친구였던 치키에게 리거를 부탁하고, 리거는 처음으로 엄마의 고향 스토니브리지를 찾고 스톤하우스에서 일하게 된다. 여기에 치키의 조카 올라가 합류한다. 올라는 런던에서 회사생활을 하며 지칠 대로 지친 상태. 그녀는 일 년만 있을 계획으로 고향으로 돌아온다. 예약시스템 프로그램과 브로슈어를 만들고 SNS 홍보도 하며, 올라는 서서히 지친 마음을 회복한다. 손님 맞을 준비를 모두 끝낸 스톤하우스. 개장 첫 주, 드디어 하나둘 손님들이 도착한다. 스웨덴에서 온 진지한 청년 안데르스. 말 못할 비밀이 있는 젊은 사서 프리다. 비행기를 놓쳐 충동적으로 이곳에 오게 됐다는 미국인 존. 둘 다 의사라는, 고단해 보이는 잉글랜드인 부부 헨리와 니콜라.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여인 넬. 자기들은 친구라고 하지만 도저히 친구 같지 않아 보이는 위니와 릴리언. 그리고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일랜드 해변의 호텔에 오게 되었지만 그 사실이 못내 불만인 월 부부. 이들은 대체 어떤 사연을 안고 스톤하우스에 오게 되었을까? 제각기 사연을 지닌 이들의 아주 평범하고도 특별한 ‘그 겨울의 일주일’이 시작된다.“저는 제 인생이 이렇게 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거든요.”“나도 내 인생이 이렇게 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지. 하지만 살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우리도 정리할 건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해.” 데일리 선생은 인생이란 자기 손에 달린 거라고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결정은 스스로 내리는 것이다. 여긴 생각하기에 좋은 장소야. 바닷가에 나가면 더 작아진 기분이 들거든. 내가 덜 중요해지는 것 같고. 그러면 모든 것이 알맞은 비율을 되찾게 되지.
방콕아웃도어 : 숲밧줄놀이편
북랩 / 박병식, 방현수 (지은이)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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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박병식, 방현수 (지은이)
책의 저자들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의 현직 청소년지도사들로,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놀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숲밧줄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또 그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직접 찍고 편집한 영상들도 올리고 있다. 각 영상의 QR코드를 책에 삽입함으로써 쉽게 해당 영상을 찾아볼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이며, 청소년은 물론 타 지역의 청소년지도사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스마트폰과 QR코드를 이용하여, ‘방콕’하면서도 아웃도어 활동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방 안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배운다니 한편으로는 역설적이기도 하지만, 상세한 사진 설명과 QR코드 영상들은 방 안에 있는 우리를 평창의 숲속으로 데려가줄 것이다.들어가며 5 방콕아웃도어 팀 소개 6 PART 1 청소년활동과 숲밧줄놀이 청소년활동? 15 경험학습? 16 숲밧줄놀이? 18 야외활동 19 PART 2 숲밧줄놀이 3요소(숲, 장비, 놀이) 왜 숲으로 가는가? 25 나무에 대해 알아보기 27 광합성 32 적합한 나무 찾기 33 활동장 점검하기 37 궁금증 해결하기 41 필요한 장비 43 놀이 48 PART 3 숲밧줄놀이(몸놀이) 1. 쌍별 만들기 55 2. 햇님밧줄 57 3. 밧줄 줄넘기(개인) 60 4. 밧줄 줄넘기(단체) 62 5. 밧줄 작품 만들기 64 6. 밧줄로 꽁꽁 66 PART 4 밧줄놀이기구 1. 밧줄 당겨 묶기 기술(메인밧줄 설치) 71 2. 밧줄 정리하기 74 3. 밧줄그네 77 4. 해먹설치 83 5. 슬랙라인(slack line) 설치하기 86 6. 해적다리 90 7. 십자교차다리 94 8. 버마다리 98 9. 네팔다리 102 10. 그네다리 106 11. 정글짐 110 PART 5 매듭법 1. 옭매듭 / overhand knot 117 2. 고리옭매듭 / overhand loop 118 3. 8자 매듭 / figure 8 knot 119 4. 고리 8자 매듭 / figure 8 loop 120 5. 8자 되감기 매듭 / figure 8 follow loop 121 6. 8자 연결매듭 / figure 8 bend 123 7. 걸매듭 / girth hitch 125 8. 소매듭 / cow hitch 126 9. 한매듭 / half hitch 127 10. 알파인나비매듭 / alpine butterfly loop 129 11. 장구매듭 / fisherman’s bend 131 12. 이중장구매듭 / double fisherman’s bend 133 13. 클로브히치 / clove hitch 135 14. 푸르지크매듭 / prusik knot 137 15. 보울라인매듭 / bowline knot 139 16. 꼰매듭 / timber hitch 141 17. 제풀기매듭 / halter hitch 143 18. 둘러감기매듭 / tensionless hitch 145 19. 지레매듭 / marlinspike hitch 147 20. 트럭매듭 / trucker’s hitch 148 출처 및 참고자료 150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지도사로부터 배우는 숲밧줄놀이의 A to Z 책 속 QR코드 찍고 싱그러운 평창의 숲으로 떠나자! 스마트폰만 있으면 내 방이 곧 숲이다! 방에 콕 박혀 배우는 언택트 시대의 아웃도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베테랑 지도사가 알려주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밧줄놀이의 모든 것 요즘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본다. 스마트폰으로 놀고, 친구를 사귀고, 심지어 여행도 유튜브 영상으로 대체한다. 도시의 청소년들은 그렇게 계속 고립된다. ‘자연 속’에서 ‘몸’을 가지고 노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의 현직 청소년지도사들로,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놀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숲밧줄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또 그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직접 찍고 편집한 영상들도 올리고 있다. 각 영상의 QR코드를 책에 삽입함으로써 쉽게 해당 영상을 찾아볼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이며, 청소년은 물론 타 지역의 청소년지도사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스마트폰과 QR코드를 이용하여, ‘방콕’하면서도 아웃도어 활동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방 안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배운다니 한편으로는 역설적이기도 하지만, 상세한 사진 설명과 QR코드 영상들은 방 안에 있는 우리를 평창의 숲속으로 데려가줄 것이다.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4
연담 / 이보라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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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
소설,일반
이보라 (지은이)
K-POP 우쿨렐레 201
SRM(SRmusic) / SRMUSIC 편집부 감수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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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
소설,일반
SRMUSIC 편집부 감수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노래하기 좋은 K-POP곡을 총 632페이지에 무려 201곡이나 담은 악보집. 맨 앞에는 우쿨렐레를 연주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15페이지 정도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어 입문자라도 바로 구입해서 활용할 수 있다.Part1 우쿨렐레 기초지식 -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1 우쿨렐레의 각 부분 명칭 10 2 우쿨렐레의 종류 12 3 우쿨렐레 주변기기 14 4 튜닝 16 5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자세 18 6 우쿨렐레를 위한 기초 음악이론 19 7 스트로크 22 8 이 책의 악보를 보는 방법 24 9 코드다이어그램 보는 방법 25 Part2 K-POP우쿨렐레201 1)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28 2)같은 곳에서 31 3)거짓말이야 34 4)걱정말아요 그대 37 5)겁 40 6)겨울사랑 43 7)공감 47 8)괜찮아 사랑이야 49 9)구르미 그린 달빛 51 10)그 중에 그대를 만나 54 11)그 해 여름 57 12)그녀가 곁에 없다면 60 13)그녀가 말했다 62 14)그대라는 사치 66 15)그대와 나, 설레임 69 16)그댄 행복에 살텐데 71 17)그리고 하나 74 18)금요일에 만나요 77 19)꽃길 80 20)꽃송이가 83 21)꿈에 85 22)꿈처럼 88 23)끄덕끄덕 90 24)끝 93 25)나만 안되는 연애 97 26)내 옆에 그대인 걸 100 27)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103 28)내가 저지른 사랑 106 29)너 그리고 나(NAVILLERA) 108 30)너는 나 나는 너 111 31)너만을 느끼며 114 32)너무너무너무 117 33)너였다면 120 34)너의 의미 122 35)넌 is 뭔들 124 36)널 사랑하지 않아 127 37)네 생각 130 38)노력 133 39)눈꽃 137 40)눈의 꽃 139 41)니가 하면 로맨스 142 42)다시 너를 145 43)당신의 밤 148 44)데칼코마니(Decalcomanie) 152 45)돌아오지마 155 46)동경소녀 158 47)또 다시 사랑 161 48)또 하루 164 49)러시안 룰렛 167 50)리본(Ribbon) 170 51)링마벨(Ring My Bell) 173 52)마음 176 53)말해, 뭐해? 178 54)매일 그대와 180 55)목요일 밤 182 56)못먹는 감(Sour Grapes) 186 57)무릎 189 58)무지개 192 59)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195 60)벌써 일년 198 61)벚꽃 엔딩 201 62)벚꽃이 지면 204 63)별빛이 내린다 208 64)봄 사랑 벚꽃 말고 210 65)봄봄봄 213 66)봄인가 봐(Spring Love) 216 67)불공평해(Unfair) 219 68)불장난 222 69)빌려줄게 225 70)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228 71)사랑비 231 72)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235 73)사랑이 맞을거야 238 74)사랑이 뭔데 241 75)사랑했나봐 245 76)사실은(The truth is) 247 77)세 단어 250 78)세월이 가면 254 79)센치해 257 80)소녀 260 81)손잡아 줘요 263 82)수고했어, 오늘도 266 83)숨 269 84)스물셋 273 85)스토커 275 86)시간과 낙엽 278 87)시간을 달려서(Rough) 281 88)신촌을 못가 284 89)심술 287 90)심쿵해(Heart Attack) 289 91)싱숭생숭(SsSs) 292 92)싸운날 295 93)쏘쏘 297 94)쓰담쓰담 301 95)아마도 그건 304 96)안아줘 306 97)애타는 마음 309 98)야 하고 싶어 312 99)야생화 315 100)어디에도 318 101)어땠을까 322 102)어떻게 지내 325 103)어쩌면 나 328 104)에라 모르겠다 332 105)여기까지 335 106)여름밤에 우린 338 107)여수 밤바다 341 108)예뻐졌다 344 109)예쁘잖아 347 110)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349 111)오늘은 가지마 352 112)오랜 날 오랜 밤 355 113)오르막길 359 114)우리가 사는 이야기 363 115)우산 366 116)우아해(woo ah) 369 117)우연히 봄 372 118)우주를 건너 376 119)우주를 줄게 379 120)울어도 돼 382 121)위잉위잉 386 122)이 바보야 389 123)이 사랑 393 124)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396 125)이럴거면 그러지말지 400 126)잊어버리지마 403 127)잔소리 406 128)저 별 409 129)제주도의 푸른 밤 412 130)좋다고 말해 415 131)처음엔 사랑이란게 418 132)첫 눈 420 133)첫 이별 그날 밤 423 134)첫사랑 426 135)청춘 429 136)춥다 431 137)취향저격 434 138)커플(2016) 437 139)쿵 440 140)피 땀 눈물 443 141)하늘바라기 446 142)혜화동(혹은 쌍문동) 449 143)휘파람 452 144)11:11 455 145)21 458 146)24시간이 모자라 461 147)3인칭의 필요성 464 148)7월 7일(One of these nights) 468 149)Ah-Choo 472 150)ALWAYS 476 151)And July 478 152)BABY BABY 481 153)Beautiful 484 154)Bounce 487 155)Boys and Girls 490 156)Bye bye my blue 493 157)Cheer up 495 158)D(half moon) 498 159)DADDY 501 160)Day Day 504 161)Don't Cry 508 162)Dream 511 163)Dumb Dumb 514 164)Everytime 517 165)For Life 520 166)Give It To Me 523 167)Good luck 526 168)Heaven 528 169)HOT PINK 531 170)I 534 171)I Don't Care 537 172)I Like That 540 173)I Love You 543 174)LAST DANCE 546 175)Lion Heart 549 176)LOVE ME RIGHT 552 177)Loving U(러빙유) 555 178)Lucky One 558 179)Monster 561 180)My My 564 181)MY STAR 567 182)No Make Up 570 183)OOH-AHH 하게 573 184)PICK ME 576 185)Q&A 578 186)Rain 581 187)Ring my bell 584 188)Romance 586 189)Rookie 590 190)RUN(Ballad Mix) 593 191)Save ME 596 192)Shut Up 599 193)Sing for You 602 194)Stay With Me 606 195)The Day 609 196)TT 612 197)Whatta Man(Good Man) 615 198)Why 618 199)Why So Lonely 621 200)You Are My Everything 624 201)You(=I) 628오선악보와 코드 다이어그램으로 흥겹게 연주하는 K-POP 우쿨렐레 악보집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노래하기 좋은 K-POP곡을 총 632페이지에 무려 201곡이나 담은 악보집. 두껍지만 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최대한 펼친 면 2페이지로 편집했다. 맨 앞에는 우쿨렐레를 연주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15페이지 정도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입문자라도 바로 구입해서 활용할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기 K-POP악보집으로 즐거운 우쿨렐레 연주를 해보자.
허리 디스크 알면 완치 모르면 불치
느낌이있는책 / 안풍기 지음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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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
건강,요리
안풍기 지음
분명한 치료 가이드가 있는 다른 질병들과 달리 통증을 치료하는 허리병은 의사의 철학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 의사와 환자 간의 소통이 치료의 질을 좌우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저자는 허리병 완치의 80%는 의사의 몫, 나머지 20%는 환자의 몫이라고 말한다. 또한 환자 스스로 병을 이해하고 꾸준한 운동 등을 통해 노력할 때, 비로소 완치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운동만큼 정직한 치료는 없다고 믿는다. 책에는 실제로 저자의 권유에 따라 열심히 운동해서 기적처럼 허리병을 치료한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척추 건강은 사소한 생활습관에서부터 시작해서 삶 전체의 변화를 밑거름으로 얻을 수 있는 값진 열매인 것이다. 가장 흔한 허리병 가운데 하나인 허리 디스크,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척추관 협착층 치료에 적합한 운동법이 젊은 층과 50대 이상 장년층으로 나누어 운동 강도와 필요한 근력량에 맞춰 책속 부록으로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평소 안 좋은 자세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목 디스크 예방과 치료를 위한 운동,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척추측만증에 좋은 운동도 확인할 수 있다.서문 - 허리병, 제대로 알고 노력해야 고칠 수 있다 PART 1 허리병 완치? 환자와 보호자의 의지가 중요하다 소홀히 하기 쉬운 근력, 운동이 답이다 마음이 편해야 허리도 편하다 척추 완치하려면 삶이 몽땅 다 바뀌어야 한다 기적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가 만든다 PART 2 선무당이 척추를 잡는다 허리 디스크, 저절로 나을 수 있을까? MRI상으로는 디스크가 있다는데 왜 통증이 없을까? 허리병인데 왜 다리가 아플까?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이 같은 병이라고? 척추관 협착증은 노인들만 걸린다? 척추분리증, 반드시 병이라 볼 수는 없다 척추측만증은 병이 아니다? 허리병도 대물림이 된다고? 허리에 나사못을 박으면 계속 아프고 고생한다던데 스테로이드는 절대 맞으면 안 되나요? 나이가 너무 많으면 수술이 불가능하다? 뼈가 약하면 수술을 못 한다고? 목 디스크는 큰 병원에서 수술해야 안전하다? ‘프롤로’로 못 고치는 허리병이 없다는 게 사실일까? 한꺼번에 시술을 여러 개 하면 효과가 더 좋을까? PART 3 나에게 맞는 치료법은 따로 있다 최상의 치료법은 소통으로부터 나온다 병원만 잘 선택해도 절반은 성공! 척추 조기 검진, 과연 필요할까? 정확한 진단이 최적의 치료법을 부른다 시술해야 할까? 수술해야 할까? 나에겐 어떤 시술이 맞을까? 수술, 무조건 피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다 수술, 아는 만큼 성공한다 수술 못지않게 수술 후 관리도 중요! 척추 재수술, 해도 될까? PART 4 척추 건강, 삶 전체가 변해야 한다 척추에 좋은 운동. 걷기만으로는 안 된다! 허리 건강을 위한 똑똑한 식사법 척추, 편안히 두지 말고 괴롭혀라 척추에 독이 되는 잘못된 생활습관 책 속 부록 질환별, 연령별 맞춤 운동법 허리 디스크에 좋은 운동 척추관 협착증에 좋은 운동 목 디스크에 좋은 운동 척추측만증에 좋은 운동허리병, 제대로 알고 실천하면 기적처럼 낫는다! 설명 잘하는 의사 안풍기 박사가 말하는 척추 건강의 모든 것! 친절하고 설명 잘하는 의사로 이름난 척추질환 명의 안풍기 박사가 그간 진료현장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며 느낀 점, 환자가 꼭 알아야 할 척추질환 치료의 주요 포인트들을 실제 치료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 한 권에 담았다. 분명한 치료 가이드가 있는 다른 질병들과 달리 통증을 치료하는 허리병은 의사의 철학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 의사와 환자 간의 소통이 치료의 질을 좌우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과연 허리병 완치가 가능할까? 안풍기 박사는 완치의 80%는 의사의 몫, 나머지 20%는 환자의 몫이라고 말한다. 더 이상 통증에 시달리지 않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을 완치라고 본다면, 환자 스스로 병을 이해하고 노력할 때 얼마든지 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머리로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겨 병을 극복하려는 환자들에게 들려주는 안풍기 박사의 진료 철학과 따뜻한 조언이 오롯이 담겨 있다. ● 출판사 서평 허리병 치료와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의사와 환자 간의 소통이 최상의 허리병 치료법! “아는 것이 힘이다!” 이 말은 허리병 환자에게도 똑같이 통하는 말이다. 분명한 치료 가이드가 있는 다른 질병들과 달리 허리병 치료는 의사의 철학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 따라서 의사의 철학과 환자의 요구가 맞물리는 접점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안풍기 박사는 설명을 잘하는 의사로 이름이 높다. 환자의 상태를 직접 보여주고 허리가 아픈 이유와 치료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진료실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했을 정도다. 그런데도 진료실에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환자와 소통하는 데 아낌없이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것이 마음에 걸려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쯤 되면 환자가 행복해할 수 있는 최상의 치료법을 찾으려는 의사의 노력이야말로 기적을 낳는 밑거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기적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가 만든다! 안풍기 박사가 허리병 환자들에게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운동, 꼭 하셔야 합니다.”라는 말이다. 의사가 시술이나 수술로 아픈 허리를 고쳐놓는 것은 치료의 80% 정도이며, 나머지 20%는 환자의 몫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실제로 안풍기 박사의 권유에 따라 스스로 열심히 운동을 한 결과, 기적처럼 허리병을 치료한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척추 건강은 사소한 생활습관에서부터 시작해서 삶 전체의 변화를 밑거름으로 얻을 수 있는 값진 열매라는 것, 이는 비단 허리병 환자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새겨두어야 할 명제가 아닐 수 없다. 협진과 토탈 케어가 잘 되는 병원을 찾아라! 어떤 병원이 허리병을 잘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일까? 안풍기 박사는 병원만 잘 선택해도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말한다. 허리병은 결국 통증치료이고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므로 보존치료와 시술, 수술 모두 가능한 병원인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 환자에게 맞는 최상의 치료법을 찾으려면 척추 전문의뿐만 아니라 환자의 기본적인 상태를 체크하는 내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등 여러 과와 협진이 필요하므로 협진과 토탈 케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병원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허리 디스크에 좋은 맞춤 운동법은 없을까? 안풍기 박사는 운동만큼 정직한 치료는 없다고 믿는다. 이러한 그의 철학은 이 책의 가장 마지막에 잘 나타나 있다. 가장 흔한 허리병 가운데 하나인 허리 디스크,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척추관 협착층 치료에 적합한 운동법이 젊은 층과 50대 이상 장년층으로 나누어 운동 강도와 필요한 근력량에 맞춰 책속 부록으로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또 평소 안 좋은 자세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목 디스크 예방과 치료를 위한 운동,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척추측만증에 좋은 운동도 함께 소개된다. 허리병에 대한 이해를 넘어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까지 허리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더 팩토리
바른북스 / 김광호 (지은이)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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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광호 (지은이)
변하지 않을 공장 운영의 기본 원칙은 무엇인가? 20년 경력의 경영 컨설턴트가 공개하는 산업현장의 생생한 기록. 제조업 경영자와 임직원들의 필독서! 글로벌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다섯 가지 공장 운영의 핵심 원칙! 당연한 것을, 멈추지 않고, 제대로 하는 것이 경쟁에서 이기는, ‘특별한(the) 공장(factory)’이 되는 비결이다. 변하지 않을 생산원칙을 통해 ‘더(more)’ 많은 성과와 가치를 창출하는 해법이 생생한 사례와 함께 실려 있다. 저자는 공장 운영의 원칙마다 탄생 배경, 핵심 개념, 추진 방법, 적용 사례를 제시해 최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린(Lean)과 스마트팩토리의 융합을 위해 각 원칙에서의 주요 활동을 어떻게 스마트 팩토리로 구현하고 있는지 군데군데 사례와 함께 저자의 통찰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당연한 것을, 멈추지 않고, 제대로 해야 강한 기업이다 1장 강한 현장의 생산 원칙 변화하는 기업환경 기업은 잘 대응하고 있는가?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만드는 방식의 차이가 승패를 가른다 글로벌 생산시스템과 생산의 5대 원칙 2장 FLOW, 물처럼 흘러가는 흐름화 생산을 한다 왜 흐름화인가? 가치흐름을 파악하라 흐름라인을 만들어라 이상 상황에 신속히 반응하라 비가동을 최소화하라 3장 PULL, 후공정이 필요한 만큼만 생산한다 왜 당기기(Pull)인가? Push vs Pull 생산전략을 유연하게 수립하라 소로트로 생산하라 후공정과 전공정을 동기화하라 4장 5S/VM, 정상과 이상이 보이게 한다 무엇이 어디에 얼마만큼 있는지 보이게 하라 왜 5S를 기본이라고 하는가? 돈 되는 5S를 하라 조직문화와 접목한 5S 보이게 일하라 5장 BIQ, 공정에서 완벽하게 품질을 확보한다 품질에 대한 사유(思惟) 엄격함과 절실함을 갖춰라 표준을 중시하라 BIQ의 사상 품질은 공정에서 달성한다 품질보증망을 펼쳐라 6장 CIP, 전원이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문제를 발굴하고 등록하라 문제를 끝까지 추적하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라 신바람 나는 개선을 촉진하라 에필로그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라 약어 정리변하지 않을 공장 운영의 기본 원칙은 무엇인가? 글로벌 기업들의 오퍼레이션 혁신과 가치창출 비결 전격 해부 20년 경력의 경영 컨설턴트가 공개하는 산업현장의 생생한 기록 제조업 경영자와 임직원들의 필독서! 글로벌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다섯 가지 공장 운영의 핵심 원칙! 당연한 것을, 멈추지 않고, 제대로 하는 것이 경쟁에서 이기는, ‘특별한(the) 공장(factory)’이 되는 비결이다. 변하지 않을 생산원칙을 통해 ‘더(more)’ 많은 성과와 가치를 창출하는 해법이 생생한 사례와 함께 실려 있다. 저자는 공장 운영의 원칙마다 탄생 배경, 핵심 개념, 추진 방법, 적용 사례를 제시해 최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린(Lean)과 스마트팩토리의 융합을 위해 각 원칙에서의 주요 활동을 어떻게 스마트 팩토리로 구현하고 있는지 군데군데 사례와 함께 저자의 통찰이 담겨 있다.FLOW, PULL, 5S/VM, BIQ, CIP는 곧 린(Lean)의 기본적인 원칙이자 이 책을 관통하는 다섯 가지 주제이다. 우리 자신의 공장을 돌아보고 다섯 가지 원칙을 떠올리며 책의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겨보기 바란다. 이 책을 다 읽고 다섯 가지 원칙을 하나로 연결했을 때 강한 현장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_‘프롤로그’ 中에서
재즈를 듣다
꿈꿀자유 / 테드 지오이아 (지은이), 강병철 (옮긴이) / 2018.08.01
40,000
꿈꿀자유
소설,일반
테드 지오이아 (지은이), 강병철 (옮긴이)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평론가 테드 지오이아가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사랑 받는 재즈의 명곡 252곡을 소개한다. 원곡이 수록된 뮤지컬이나 영화, 연주자들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는 물론, 스탠더드 레퍼토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반드시 들어봐야 할 곡들을 추천해 준다. 저자인 테드 지오이아는 베테랑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평론가, 음악 역사가로 “미국 최고의 음악 역사가”로 불린다. 재즈에 관해 10여 권의 저서를 썼으며, 두 권이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른 세 권이 미국 작곡가 작가 출판인 협회(ASCAP)에서 선정하는 딤스-테일러 상을 수상했다. 재즈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책이라면 그를 따라갈 사람은 없다. 이 책은 ‘불후의 명곡’으로 무려 252곡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해설의 깊이도 다르다. 악곡의 유래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이러저러한 느낌이 든다’는 선에서 그치지 않는다. ‘멜로디가 대부분 화성음으로 되어 있으나 매력적인 화성 변화 덕분에 산뜻한 느낌을 준다’며 ‘두 번째 마디에서 오그먼트 코드에 대응하는 예리한 5도음을 들어보라!’는 해설이 붙는다. 그냥 읽어도 아주 재미있다. 글솜씨가 대단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유튜브에서 그가 추천한 곡들을 들어보자. 어느새 재즈가 들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옮긴이의 말 바쁜 분들을 위한 초간단 재즈사(史) 바쁜 분들을 위한 초간단 용어집 감사의 말 참고 들어가며 A After You've Gone Ain't Misbehavin' Airegin Al?e All Blues All of Me All of You All the Things You Are Alone Together Angel Eyes April in Paris Autumn in New York Autumn Leaves B Bags' Groove Basin Street Blues Beale Street Blues Bemsha Swing Billie's Bounce Blue Bossa Blue in Green Blue Monk Blue Moon Blue Skies Bluesette Body and Soul But Beautiful But Not for Me Bye Bye Blackbird C C Jam Blues Cantaloupe Island Caravan Chelsea Bridge Cherokee A Child Is Born Come Rain or Come Shine Come Sunday Con Alma Con?rmation Corcovado Cotton Tail D Darn That Dream Days of Wine and Roses Desafinado Dinah Django Do Nothin' Till You Hear from Me Do You Know What It Means to Miss New Orleans? Donna Lee Don't Blame Me Don't Get Around Much Anymore E East of the Sun (and West of the Moon) Easy Living Easy to Love Embraceable You Emily Epistrophy Everything Happens to Me Evidence Ev'ry Time We Say Goodbye Exactly Like You F Falling in Love with Love Fascinating Rhythm Fly Me to the Moon A Foggy Day Footprints G Gee, Baby, Ain't I Good to You? Georgia on My Mind Ghost of a Chance Giant Steps The Girl from Ipanema God Bless the Child Gone with the Wind Good Morning Heartache Goodbye Pork Pie Hat Groovin' High H Have You Met Miss Jones? Here's That Rainy Day Honeysuckle Rose Hot House How Deep Is the Ocean? How High the Moon How Insensitive How Long Has This Been Going On? I I Can't Get Started I Can't Give You Anything but Love I Cover the Waterfront I Didn't Know What Time It Was I Fall in Love Too Easily I Got It Bad (and That Ain't Good) I Got Rhythm I Hear a Rhapsody I Let a Song Go Out of My Heart I Love You I Mean You I Only Have Eyes for You I Remember Clifford I Should Care I Surrender, Dear I Thought about You I Want to Be Happy If You Could See Me Now I'll Remember April I'm in the Mood for Love Impressions In a Mellow Tone In a Sentimental Mood In Your Own Sweet Way Indiana Invitation It Could Happen to You It Don't Mean a Thing (If It Ain't Got That Swing) It Might as Well Be Spring I've Found a New Baby J The Jitterbug Waltz Joy Spring Just Friends Just One of Those Things Just You, Just Me K King Porter Stomp L Lady Bird The Lady Is a Tramp Lament Laura Lester Leaps In Like Someone in Love Limehouse Blues Liza Lonely Woman Love for Sale Lover Lover, Come Back to Me Lover Man Lullaby of Birdland Lush Life M Mack the Knife Maiden Voyage The Man I Love Manha de Carnaval Mean to Me Meditation Memories of You Milestones Misterioso Misty Moment's Notice Mood Indigo More Than You Know Muskrat Ramble My Favorite Things My Foolish Heart My Funny Valentine My Old Flame My One and Only Love My Romance N Naima Nardis Nature Boy The Nearness of You Nice Work If You Can Get It Night and Day Night in Tunisia Night Train Now's the Time Nuages O Oh, Lady Be Good! Old Folks Oleo On a Clear Day On Green Dolphin Street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Once I Loved One Note Samba One o'Clock Jump Ornithology Our Love Is Here to Stay Out of Nowhere Over the Rainbow P Peace The Peacocks Pennies from Heaven Perdido Poinciana Polka Dots and Moonbeams Prelude to a Kiss R Rhythm-a-ning 'Round Midnight Royal Garden Blues Ruby, My Dear S St. James In?rmary St. Louis Blues St. Thomas Satin Doll Scrapple from the Apple Secret Love The Shadow of Your Smile Shine Skylark Smile Smoke Gets in Your Eyes So What 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Solar Solitude Someday My Prince Will Come Someone to Watch over Me Song for My Father The Song Is You Sophisticated Lady Soul Eyes Speak Low Spring Can Really Hang You Up the Most Spring Is Here Star Dust Star Eyes Stella by Starlight Stolen Moments Stompin' at the Savoy Stormy Weather Straight, No Chaser Struttin' with Some Barbecue Summertime Sweet Georgia Brown 'S Wonderful T Take Five Take the A Train Tea for Two Tenderly There Is No Greater Love There Will Never Be Another You These Foolish Things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Tiger Rag Time after Time Tin Roof Blues V The Very Thought of You W Waltz for Debby Watermelon Man Wave The Way You Look Tonight Well, You Needn't 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 What's New?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hisper Not Willow Weep for Me Y Yardbird Suite Yesterdays You Don't Know What Love Is You Go to My Head You Stepped Out of a Dream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NOTE INDEX재즈가 그렇게 좋다는데… 왜 내 귀엔 재즈가 안 들릴까? 재즈와 친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재즈 스탠더드 넘버를 정복하라! 'Hound Dog'은? 엘비스! 'Hey Jude'는? 비틀즈! 'Smoke on the Water'? 딥 퍼플! 'Over the Rainbow'는?..... ??? 'Come Rain Come Shine'이나 'Summertime'은 누구 곡인가? 재즈만큼 재미있고, 짜릿하고, 절묘한 음악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내 귀엔 재즈가 안 들릴까? 소위 ‘명반’을 들어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조금 지나면 잠이 온다. 수면제로는 그만한 게 없다. 재즈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낯설게 하기”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무엇으로부터 낯설게 한다는 말일까? 원곡으로부터다. 재즈 뮤지션들은 있는 힘을 다해 원곡을 잡아 비튼다. 조를 옮기고, 리듬을 잘게 부수어 엇갈리게 하고, 강약을 바꾸고, 희한한 음색을 내고, 알쏭달쏭한 인트로를 삽입한다. 그런데 우리가 원곡을 아나? 모른다. 원곡을 모르니 잡아 비튼 형상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 수 없다. 재즈를 들으려면 레퍼토리를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평론가 테드 지오이아는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사랑 받는 재즈의 명곡 252곡을 소개한다. 원곡이 수록된 뮤지컬이나 영화, 연주자들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는 물론, 스탠더드 레퍼토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반드시 들어봐야 할 곡들을 추천해 준다. 책을 읽고 유튜브에서 그가 추천한 곡들을 들어보자. 어느새 재즈가 들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재즈 따위 안 들어도 죽지는 않지. 하지만 꼭 듣고 싶다면? 음악팬 전체를 놓고 봐도 재즈를 듣는 사람은 아주 적다. “재즈”라고 하면 자유롭다거나, 뭔가 진지하고 깊은 세계가 있는 것 같다거나, 왠지 쿨해 보인다거나 하는 식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많은데도 그렇다. 그러다 보니 음악 자체는 향유되지 않으면서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경향도 있다. 재즈가 정 붙이기 어려운 건 사실이다. 재즈광으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는 처음 재즈 콘서트에 갔을 때를 이렇게 회상했다. “나는 이 두 곡을 알고는 있었는데, 그들이 연주하는 음악은 원곡의 멜로디와는 아주 다른 것이었다…. 그야말로 힘차고, 도발적이며, 신비하고, 그리고…검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 소리를 검은 색상으로 느꼈다.”(재즈 에세이, 김난주 역, 열림원, 1997년판, pp 27-29) 천하의 하루키 선생이 이렇게 느꼈으니 재즈가 잘 안 들리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심지어 졸린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겠다. 이 책은 클래스가 달라! 저자인 테드 지오이아는 베테랑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평론가, 음악 역사가로 “미국 최고의 음악 역사가”로 불린다. 재즈에 관해 10여 권의 저서를 썼으며, 두 권이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른 세 권이 미국 작곡가 작가 출판인 협회(ASCAP)에서 선정하는 딤스-테일러 상을 수상했다. 재즈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책이라면 그를 따라갈 사람은 없다. 이 책은 클래스가 다르다. ‘불후의 명곡’으로 무려 252곡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해설의 깊이도 다르다. 악곡의 유래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이러저러한 느낌이 든다’는 선에서 그치지 않는다. ‘멜로디가 대부분 화성음으로 되어 있으나 매력적인 화성 변화 덕분에 산뜻한 느낌을 준다’며 ‘두 번째 마디에서 오그먼트 코드에 대응하는 예리한 5도음을 들어보라!’는 해설이 붙는다. 그냥 읽어도 아주 재미있다. 글솜씨가 대단하기 때문이다. “호오, 이렇게 기가 막힌 곡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겠는걸!”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제 당신 차례다! 바로 그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빛을 발한다. 한 곡 한 곡 소개가 끝날 때마다 추천 녹음 목록이 나오는 것이다. 가장 먼저 발표된 버전, 역사적으로 중요한 연주, 감성과 창조력, 실험정신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필청의 명연’이 정리되어 있다. 세상이 좋아져 어렵게 판을 구하러 다닐 필요도 없다. 유튜브에 가서 곡목과 연주자만 입력하면 바로 들을 수 있다. 이 연주들을 비교해 듣다 보면 어느새 그 곡이 친근하게 들린다. 저절로 재즈와 친해지는 것이다. 하루에 한두 곡씩만 들어도 몇 개월 후에는 재즈의 고수가 되어 정신 없이 음반을 사 모으게 될지도 모른다. 거기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손실은 물론 출판사에서 책임질 수 없지만, 장담컨대 결코 손해로 생각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최고의 벗을 얻은 기쁨에 가슴이 벅찰 것이다. 그 친구는 절대로 곁을 떠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놀라운 상상력과 따뜻한 위안을 건네주며, 가슴 저미는 슬픔과 아찔한 환희와 아슬아슬한 긴장과 산들바람 같은 느긋함의 세계를 펼쳐 보일 것이다. 지난 1백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와의 우정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고, 영혼을 고양시키고, 인간과 우주의 깊은 비밀을 들여다 보았다. 이제 당신 차례다.사랑노래에 눈망울 커다란 순수성을 부여하는 데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그녀의 재능을 생각할 때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편이 훨씬 쉬웠겠지만, 엘라는 한 달 전 이 곡을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던 마르셀스(Marcels)의 두왑 버전을 패러디했다. 그렇다고 끝까지 시치미를 뚝 뗄 수는 없었던지 곡이 끝날 때쯤 로렌즈 하트의 검열을 받지 않은 가사를 덧붙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이 곡을 신청했다네.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블루-우-우 문(Blue - ooooh-oooh Moon) 같은 예쁘고 순수한 노래를 갖다가, 이렇게 예쁜 노래를 말이지, 이 모양으로 망쳐놓다니 맘이 좀 안 좋군 그래…" 그리고는 마르셀스의 가장 유명한 두왑을 우스꽝스럽게 흉내 내며 곡을 마무리한다. 코미디언 피츠제랄드 양, 의문의 1승! '토키(talkie, 초기의 유성영화 -역주)'의 탄생과 함께 알려진 이 곡은 이후 할리우드 영화에 계속 등장한다. 1938년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지명된
잠의 발견
책밥풀 / 마크 웨이스블러스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 2018.08.16
28,000
책밥풀
건강,요리
마크 웨이스블러스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현대에 들어 성인뿐만 아니라 잠이 모자라 괴로운 아이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가 잠을 잘 자야 자라서도 행동문제나 학습장애가 생기지 않는다는 자료들도 쏟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저자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잠을 발견하여 건강한 수면습관을 들여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0세부터 수면습관을 건강하게 들여주어야 이 습관이 평생의 건강수면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잘못된 수면습관이 있더라도 가급적 어렸을 때 예방하고 치료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 습관이 평생을 가게 된다고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추천사 1_신디 크로포드 * 슈퍼모델 추천사 2_김상희 * 엄마와 아이들 소아청소년과 원장 이 책을 효율적으로 읽으려면 들어가는 말 <제1부 아이의 건강한 잠을 위한 전략과 해법> 1장 아이를 건강하게 재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루 수면시간이 충분해야 한다 낮잠 강화수면과 분산수면 수면 스케줄로 타이밍을 지키자 규칙적인 잠이 중요하다 건강한 잠을 방해하는 그 밖의 문제 이렇게 자야 한다 2장 건강한 잠은 왜 그렇게 중요할까? 타고나느냐 길러주느냐 잠의 기능 잠은 뇌를 위한 음식 : 건강한 잠은 건강한 식사와 같다 잠의 효과는 평생 간다 건강한 잠을 자는 아이의 엄마는 우울하지 않다 건강한 잠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 3장 수면문제 예방하기 혼자서도 잘 자요 졸지만 잠을 자지는 않는다 낮잠을 많이 잔다 취침 의식 모유냐 분유냐, 가족 침대냐 아기 침대냐 그것이 문제로다 생후 6주가 되면 취침시간을 앞당긴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낮잠을 사수하라 아이 방에서 텔레비전을 없애라 수면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법 4장 수면문제 해결하기 수면 문제를 해결하려면 낮잠 훈련 밤잠은 잘 자는데 낮잠을 못 자는 이유 부모가 취침시간을 정한다 이른 취침시간을 선택하는 법 규칙적인 취침시간 침실에서 텔레비전과 전자기기를 치운다 긴장을 푸는 방법 해결방법을 선택하라 수면문제를 해결하고 싶지만 방법을 확실히 모르겠다면 과연 우리 아이는 다를까? <제2부 건강한 수면습관 들이기 :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5장 신생아 : 생후 1개월 생후 1주 생후 2~4주 : 투정이 늘어난다 투정 부리고 우는 아이 6장 영아 : 생후 2개월 생후 5~6주 생후 7~8주 7장 영아 : 생후 3~4개월 3개월: 심한 투정/산통이 사라진다 4개월: 산통 이후 수면문제를 예방한다 8장 영아 : 생후 4~12개월 시대에 따른 총 수면시간의 변화 밤잠 낮잠 생후 4~8개월, 이렇게 자야 한다 생후 9개월, 흔히 보이는 수면문제 생후 10~12개월, 흔히 보이는 수면문제 9장 아동 1~7세 밤잠 낮잠 12~15개월, 건강한 잠을 위한 조언 15~21개월, 건강한 잠을 위한 조언 21~36개월, 건강한 잠을 위한 조언 3~7세, 건강한 잠을 위한 조언 10장 어린이 : 7세부터 청소년기까지 시대에 따른 취침시간의 변화 시대에 따른 기상시간의 변화 7~12세, 건강한 잠을 위한 조언 청소년기, 건강한 잠을 위한 조언 11장 수면장애와 그 밖의 중요한 문제 해결법‘아이들의 잠을 발견하라’는 아동수면전문가의 특별한 조언… 미국에서 100만부 이상 판매된 ‘아이들의 잠’에 관한 최고 베스트셀러 1973년부터 소아과의사로 활동하면서 수면연구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저자는 아이들 수면의 중요성과 수면습관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현대에 들어 성인뿐만 아니라 잠이 모자라 괴로운 아이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가 잠을 잘 자야 자라서도 행동문제나 학습장애가 생기지 않는다는 자료들도 쏟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잠을 발견하여 건강한 수면습관을 들여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0세부터 수면습관을 건강하게 들여주어야 이 습관이 평생의 건강수면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잘못된 수면습관이 있더라도 가급적 어렸을 때 예방하고 치료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 습관이 평생을 가게 된다고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 습관은 저절로 고쳐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다고 해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인 수면 클리닉에서 불면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고, 수면제에 의존하는 성인들을 살펴보면 어렸을 때부터 잠을 잘 자지 못했다고 한다는 점을 들어 더욱 건강한 수면습관을 강조한다. 1부에서는 ‘아이를 건강하게 재우는 방법’부터 ‘건강한 잠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다양한 연구사례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수면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2부에서는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연령별로 건강한 수면습관을 어떻게 들여줄 것인지 구체적인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이 나쁜 수면습관에 빠지지 않도록 하루빨리 시작하게 도와주고,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 아이를 잠들게 해서 수면장애를 예방하고 도와줄 이 책은 부모 혹은 의사 혹은 아이와 동반자 관계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아이들의 잠을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0세부터 발견해주어야 하는 ‘스스로 잠드는 수면훈련’에 관한 연령별 프로그램을 제시하다. 미국 제일의 소아과 전문의 마크 웨이스블러스 박사는 검증된 자료와 굳은 믿음을 바탕으로 아이의 타고난 수면 주기에 맞춰 건강한 습관을 심어주는 단계별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다음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까지 보여주고 있다. --수면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아이의 체내시계를 맞춰 자연스럽게 재우는 방법은 무엇인가 --낮잠을 거부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하고, 수면 훈련은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 --밤잠과 낮잠 모두가 중요한 이유는? --아이를 달랠 때 아빠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찍 재울수록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는 ‘아이들의 잠’ 실천하는 방법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 뼈가 튼튼해지려면 칼슘을 섭취해야 하듯 똑똑하게 자랄 수 있는 두뇌발달을 위해서는 건강한 수면습관이 필요하다. 마치 어렸을 때 칼슘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않으면 뼈가 완벽하게 성장하지 못한다지만 골다공증 증세는 한참 나이가 들어서야 나타나듯 어린 시절 수면부족으로 신경계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는 문제도 ‘잠복’해 있다 나이가 들어서야 겉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이 학교에 가서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나 학습부진 같은 문제가 일어난다고 본다. 늘 피곤한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상상조차 힘든 고통에 괴로워할 테고, 기운을 쉽게 회복시키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다. 호기심과 공감 능력도 떨어지고 뭘해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결론은 간단하다. 사람의 감정과 행동, 욕구, 성격은 잠을 잘 자고 못 자고에 따라 달라진다. 잠으로 인생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다. 현대화들어 여러 가지 이유로 각 가정에서 아이들의 잠이 늦어지고 부족해지고 있다. 일찍 재울수록 수면 시간이 늘어나 푹 잠들 수 있다는 가장 중요한 그 점을 실천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가 스스로 잠들 수 있는 타이밍이 중요… ‘잠을 발견’해주는 역할 제시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는 데 필요한 근력과 조정력, 균형감각, 자신감을 하루아침에 키워줄 수는 없는 것처럼 잠도 아이가 스스로 잠들어 밤에 깨지 않고, 낮잠도 규칙적으로 오래 자게 하는 것이 중요한 데 그것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의 선천적이 수면리듬이 어떻게 발달하는지 주의깊게 관찰하고, 막 잠이 들려는 타이밍에 맞춰 아이를 재워야 한다. 이 타이밍만 완벽하면 아이는 울지 않는다. 이 책에서 바로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춰 아이의 수면장애를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잠이 드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잘못된 습관이 몸에 배면 고치기가 더 어렵게 된다. 아이와 부모 모두 피로에 지쳐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피로감을 느낀 아이는 기운이 없어지고, 기운이 빠지지만 사람의 몸에서는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호르몬이 나온다. 일명 ‘새로운 활력, 세컨드 윈드’가 발생한 후에는 에너지가 다시 충전되어 정신이 극도로 또렷하고 예민해진다. 그래서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잠들더라도 금세 깨는 신체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으로 잠이 늦어지고 부족해지는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의사’ 및 ‘부모’는 물론 ‘잠’과 관련된 교육자들에게 필요한 책 현대의 가족은 20-30년 전에 비해 훨씬 바쁘게 생활한다. 특히 엄마, 아빠 모두가 밖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이렇게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모르는 부모, 일관성 없이 행동하는 부모, 잠이 부족한 부모도 많다. 그럴수록 아이들에게 성장기에 건강한 수면습관, 스스로 잠들게 하는 수면훈련을 해주어야 한다. 또 현대에 들어 아이들은 영아기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생활한다. ‘낮잠’도 보통 그곳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들의 수면습관과 수면훈련은 부모뿐 아니라 교사와 더 나아가 아이들의 건강을 살피는 의사 등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만큼 스스로 잠들 수 있는 ‘잠을 발견’해주는 시간은 중요하다. 잠이 모자라 괴로운 아이수면 부족 문제는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일찍 재울수록 건강하고 똑똑하게 되는 아이들의 잠...스스로 잠잘 수 있는 타이밍을 잡아라.
SCM 혁신과 생산계획
바른북스 / 박규삼, 유석규 (지은이)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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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규삼, 유석규 (지은이)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SCM 혁신은 전략적이고, 계산적이며, 지적인 활동임을 밝히고 운영 혁신의 중심에는 생산계획(MPS)이 자리 잡고 있음을 이론적으로 보이며 좋은 MPS를 수립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여러 기법과 활용법을 제시한다.서문 감사 인사 □ 제1부 프로세스 제1장 SCM의 정의 01 SCM은 의도한 대로 실행하는 과정입니다 02 SCM은 체계를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03 SCM은 운영의 모든 활동입니다 제2장 SCM 제1법칙(부제: 한 번에 두 마리 토끼 잡기) 01 SCM의 지향점은 서로 충돌합니다 02 결과를 직접 건드리면 실패합니다 03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3장 혁신에 대한 생각 01 30% 이상은 혁신(Innovation)이고, 그 미만은 개선(Improvement)입니다 02 혁신을 하려면 단선적인 사고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03 운영의 복잡도가 증가하는 속성을 알아야 합니다 04 운영 환경이 복잡해지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란 말입니까? 05 복잡도를 제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06 복잡도를 가장 잘 통제하는 방법이 바로 MRP 활용입니다 제4장 혁신의 실천(단선적 사고의 극복) 01 열 가지 긴급 상황을 모두 해결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02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확정구간을 무조건 늘리지 마십시오 03 딜레마 ‘해야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04 운영은 조급하면 안 됩니다 제5장 혁신과 개선의 차이 01 효과성과 효율성 02 신뢰성과 타당성 03 준수율과 달성률 04 조정자를 통한 해결과 담당자끼리 직접 해결 제6장 Weekly Operation 01 멋진 발명품, 주간 운영체계(Weekly Operation System) 02 월간도 일간도 아닌, 왜 하필 주간(Weekly)인가요? 03 계획의 핵심, MPS(Master Production Schedule, 생산(물동)계획) 제7장 SCM 혁신의 효율적인 수단, KPI(Key Performance Indicators) 점검 01 조직원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힘 02 KPI 점검 진행 방식 03 KPI 점검 대상 04 SCM 혁신을 위해서는 준수율을 관리해야 합니다 05 달성률과 준수율 계산하기 06 활용제안 □ 제2부 시스템 (MPS) 제8장 계획에 대한 이해 01 공급계획(MP)의 핵심, 생산계획(MPS) 02 ERP와 APS의 관계 03 ERP에서 MRP를 수행하는 과정 (DM → MPS → MRP) 04 MRP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05 생산요청량, 생산가능량, 그리고 생산계획(MPS) 06 MPS를 만드는 방법 07 생산가능량의 다양성 08 제2부의 진행 순서 제9장 생산요청량(MTG, MPS Target Generator) 만들기 01 공급계획(MP)의 중요성 02 자세한 형태의 공급계획 03 생산요청량(MTG) 산출 과정 제10장 능력치(캐파) 점검 계산기(CAO, Capacity Allocation Optimizer) 01 능력치(캐파) 측정의 정의 02 MPS와 RCCP(개략적인 능력측정, Rough-Cut Capacity Planning)의 관계 03 능력치(캐파) 측정을 위한 여러 가지 접근방법 04 선형계획법(Linear Programming) 소개 05 실습 - 능력치(캐파) 측정 제11장 생산요청량에서 생산가능량을 뽑아 주는 PMO(Product Mix Optimizer) 01 PMO에 대한 일반 설명 02 PMO(설비)의 기본 문제 03 PMO(설비)의 응용 전략적 요구사항의 반영 04 PMO의 또 다른 형태 PMO(자재) 05 PMO의 종결판, PMO(설비+자재, 이윤) 제12장 수요계획에 대한 RTF 점검(Post MTG) 제13장 (외전 편) ‘수요계획’을 만족하는 적당한 수준의 ‘생산가능량’에 단숨에 도달하기 플래닝 기법 제14장 특별수록) MPS 프로젝트 사례 유석규 박사- 01 타이어 산업 구축 사례 02 제지(골판지) 산업 구축 사례 마무리 내용의 요약SCM 혁신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로잡다!! 벤처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그리고 컨설팅 회사에서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 바이오, 그리고 소비재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을 경험하면서 -. 기업의 운영 프로세스를 디자인하였고, -. ERP 운영의 핵심인 MRP 활용을 정상화했으며, -. KPI 점검을 통해 운영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발굴하여 개선으로 이끌었고, -. 여러 차례 APS를 구축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문제를 제기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SCM 혁신은 전략적이고, 계산적이며, 지적인 활동임을 밝히고 운영 혁신의 중심에는 생산계획(MPS)이 자리 잡고 있음을 이론적으로 보이며 좋은 MPS를 수립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여러 기법과 활용법을 제시합니다.
행복한 그림자의 춤
뿔 / 앨리스 먼러 글, 곽명단 옮김 /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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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소설,일반
앨리스 먼러 글, 곽명단 옮김
캐나다 대표작가 앨리스 먼로의 작품집 세심한 관찰을 통해 촘촘하게 묘사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 이야기 캐나다 〈총독문학상〉 3회, 〈길러 상〉을 2회 수상하며 마거릿 애트우드, 얀 마텔 등과 함께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 앨리스 먼로의 대표적인 단편을 담은 책이다. 표제작 「행복한 그림자의 춤」을 포함하여 「작업실」, 「나비의 나날」, 「떠돌뱅이 회사의 카우보이」, 「태워줘서 고마워」, 「일요일 오후」, 「어떤 바닷가 여행」 등 총 열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앨리스 먼로는 하나의 단편 안에 삶 전체를 재현해 낸 작가이다. 평생 단편 창작에 몰두한 그는 각각의 짧은 이야기 속에 삶의 복잡한 무늬들을 섬세한 관찰력과 탁월한 구성으로 아름답게 그려낸다. 이 책에 실린 단편들 역시 캐나다 온타리오 지방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평범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다. 삶 속에 스며들어 있는 첨예한 현실의 문제들을 마주하여 복잡한 기교 없이도 실오라기 하나가 풀려나듯 자연스럽게 해결해 나가는 작가의 능력을 작품 속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작업실 나비의 나날 떠돌뱅이 회사의 카우보이 휘황찬란한 집 망상 태워줘서 고마워 하룻강아지 치유법 죽음 같은 시간 사내아이와 계집아이 그림엽서 붉은 드레스―1946 주일 오후 어떤 바닷가 여행 위트레흐트 평화조약 행복한 그림자의 춤 옮긴이의 말 옮긴이 주“먼로는 하나의 단편에 세계 전체를 담아낸다!” 〈맨 부커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오 헨리 상〉 수상 캐나다 〈총독문학상〉 3회, 〈길러 상〉 2회 수상 작가, 북미 최고 작가, 앨리스 먼로가 선사하는 삶의 기쁨과 슬픔 “널 보러 또 올게, 기억해, 사랑해…” 이런 말들을 나는 하지 못했다. “앨리스 먼로는 단편소설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의 장편소설 작가들이 평생을 공들여 이룩하는 작품의 깊이와 지혜와 정밀성을 매 작품마다 성취해 냈다. 앨리스 먼로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예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무엇인가를 반드시 깨닫게 된다.”--- 2009 〈맨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선정 경위 중에서 ㆍ앨리스 먼로는 단편소설의 정수를 보여 주는 우리 시대의 체호프이다.《뉴욕타임스》 ㆍ더 이상 말할 필요 없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단편소설 전문 작가 앨리스 먼로.《가디언》 ㆍ먼로는 하나의 단편에 세계 전체를 담아내면서 우리를 끊임없이 경탄하게 한다.《시카고트리뷴》 ㆍ캐나다 〈총독문학상〉의 유일한 3회 수상 작가 앨리스 먼로. 인간에 대한 진실을 일깨우며 독자를 놀라게 하는 그녀의 경이로운 재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다.《로스앤젤레스타임스》 ㆍ인간의 감각과 생각의 흐름을 잡아내어 분석하는 앨리스 먼로 특유의 힘은 프루스트에 비견할 만하다.《뉴스테이츠먼》 북미 최고 작가 ‘앨리스 먼로’ 대표 소설집 열다섯 가지 이야기로 아름답고 정교하게 태피스트리 2009년 〈맨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 앨리스 먼로의 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 문학에디션 뿔에서 출간되었다. 앨리스 먼로는 캐나다 〈총독문학상〉 3회, 〈길러 상〉을 2회 수상하며 마거릿 애트우드, 얀 마텔 등과 함께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일 뿐만 아니라, 세계 문단의 작가들이 다투어 존경을 표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먼로는 장편소설 『소녀와 여성의 삶』을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열두 권의 단편집을 출간했는데, 1968년 출간된 『행복한 그림자의 춤(Dance of the Happy Shades)』은 캐나다 〈총독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화려한 찬사를 받은 앨리스 먼로의 첫 소설집이다. 표제작 「행복한 그림자의 춤」을 포함하여 「작업실」, 「나비의 나날」, 「떠돌뱅이 회사의 카우보이」, 「태워줘서 고마워」, 「일요일 오후」, 「어떤 바닷가 여행」 등 총 열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하나의 단편 안에 삶 전체를 재현해 온 앨리스 먼로는 우리 시대의 ‘체호프’에 비견되곤 한다. 평생 단편 창작에 몰두해 온 그녀는 각각의 짧은 이야기 속에 삶의 복잡한 무늬들을 섬세한 관찰력과 탁월한 구성으로 아름답게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너선 프랜챈(미국 소설가, 전미도서상 수상 작가)은, “먼로는 삶에서 마주치는 직관의 순간들을 풀어내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다.”라고 했을 정도이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우리들 일상의 이야기를 소재로 요란한 수사와 복잡한 기교 없이 삶 전체를 껴안으며 작가 특유의 감미롭고도 강렬한 문장으로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먼로는 단편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명되고 있기도 하다. 세심한 관찰을 통해 촘촘하게 묘사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 이야기 「작업실」은 어느 날 불현듯이 작업실을 얻어야겠다고 가족에게 공표한 여성(아내이자 엄마인)이 주인공이다. 쾌적하고 널찍하고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 좋은 집을 놔두고 “구태여” 작업실을 얻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그 길만이 자신의 현재 삶을 해결할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족의 품 안에서 보호를 받았으되 숱한 시간을 시달렸고 그들과 정을 나눴으되 줄곧 얽매어 살았음을 자각한 여성에게 필요한 건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숨 쉬고 사유할 사적인 공간인 것이다. 아직은 습작을 하는 단계이지만 그녀는 집에서 해방되어 가족들에게는 “먹혀들지 않는” ‘작가’라는 정체성을 지키고 싶을 뿐이다. 그녀는 타자기와 노란 머그잔 하나를 들고 빈 사무실을 구하지만 건물주는 그녀의 공간을 침해하고 위협하며 그녀를 혼자 있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혼자만의 방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작업실을 구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소한 “그 남자를 지워 없애는 것은 내 권리”라고 그녀는 스스로 위로한다. 여자에게 집이란 남자와 같은 곳이 아니다. 여자는 누구들처럼 집에 들어와서 이용하고 마음대로 나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여자는 곧 집이다. 떼려야 뗄 수 없다. (중략) 밍크코트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바랐다면 오히려 쉽사리 뜻을 이루었을 터였다. 모름지기 여자라면 그런 것들을 얻으려 한다고 믿으니까. 내 계획을 알고 나서 아이들은 내가 세상에서 둘도 없이 허무맹랑한 일에 덤벼들기라도 한 것처럼 콧방귀를 뀌었다.(pp. 13~14) 「휘황찬란한 집」은 우람한 나무들과 풍성한 숲을 밀어내고 조성한 신도시의 새 주택단지를 무대로 그곳에 입주하여 집값이 떨어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50년 가까이 가축을 치고 달걀을 파는 노파를 몰아내려고 한목소리를 내는 지역주민들의 모습을 그렸다. 자신의 재산을 불리기 위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꾀한다는 명목으로 의기투합하는 그들과 맞서 잘못된 방식이라고 여긴 한 여성은 노파를 두둔해 보려 하지만 결국 힘없이 물러설 뿐이다. 노파를 쫓아내려는 서명에 동참하지 않고 그 무리들에 맞설 길은 분하고 정나미 떨어지는 마음을 억누른 채 두 손을 호주머니에 찔러 넣는 방법밖에 없다. 낮에는 그토록 위풍당당하던 정원마을도 밤이 되니 개발되지 않은 깜깜한 산속으로 뒤꽁무니를 빼는 것 같았다. (중략) 그들은 승자이고 선량한 사람들이다. 자식을 위해 집을 마련하려 하고, 어려울 때면 서로 돕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꾀한다. 마치 그 지역사회 안에서 아주 균형을 잘 맞출 수 있는 현대식 마술을 찾았으니 한 치의 실수도 없을 것처럼 운운하면서. 지금 당장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두 손을 호주머니에 찔러 넣고 정나미 떨어진 마음을 억누르는 수밖에. (pp. 107~108) 첫사랑의 두근거림, 성장기 소녀들 특유의 예민한 감성의 시각으로 수놓은 순수한 세계 두 소녀 사이의 아릿한 예감을 그려놓은 한 편의 동화 같은「나비의 나날」. 어느 겨울날 아침 너무 일찍 등교해 버린 헬렌은 앞서 가는 마이라에게 큰맘 먹고 말을 건넨다. 학교에 와서도 항상 오줌싸개 남동생을 돌보는 마이라는 왠지 모르게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소녀이다. 헬렌이 평상시에는 말도 안 해본 마이라에게 과자를 권하며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 것은 마이라가 자신을 동경하고 있을 거라는 치기 어린 마음 때문이고 주위에 지켜보는 아이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함께 나눠 먹던 과자 상자 안에서 나비 브로치가 상품으로 나오자 헬렌은 마이라에게 선뜻 선물로 준다. 헬렌이 막상 그 브로치를 자신의 예쁜 원피스에 꽂고 오겠다며 기뻐하자, 헬렌은 마이라가 나비 브로치를 꽂지 않기를, 아이들 앞에서 자신이 주었다고 얘기하지 않기를, 헬렌이 자신과 친구가 된 것처럼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후 결석하기 시작한 마이라가 병으로 입원해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담임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반 아이들 몇몇과 함께 문병을 간 헬렌은 자신과 깊은 우정을 나누기라도 하는 듯이 자신에게 특별한 미소와 약속을 속삭이는 마이라가 불편하다. 헬렌은 거짓말을 둘러대고 어떻게 빠져나와야 좋을지 몰라 난감해한다. 일말의 죄책감으로 갖다 바친 그 모든 것들이 순수를 잃었다. 이제는 위험을 무릅쓸 각오를 하지 않고는 만져서도, 맞바꾸어서도, 받아들여서도 안 되는 물건들이 돼버린 것이다. (중략) 줘버리겠다고, 절대로 갖고 놀지 않을 거라고, 나는 속다짐했다. 남동생에게 낱낱이 해체해 버리게 할 작정이었다. (p. 54) 붉은 벨벳 옷감으로 엄마가 만들어준 드레스를 차려입고 중등학교 크리스마스 댄스파티에 간 로니의 이야기 「붉은 드레스―1946」. 댄스파티에 가지 못할 일이 생겼으면 바랄 정도로 로니는 중등학교 수업에 적응을 잘하지 못하고 있는 소녀이다. 댄스파티 날, 계속 플로어로 짝을 지어 나가는 다른 여자애들과 달리 심드렁한 얼굴빛으로 춤을 권한 남자아이와 딱 한 번 춤을 추고는 내내 혼자 벽 쪽에 서 있게 된 로니는 혼자 화장실에 틀어박힌다.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난 선배 언니는 남자애들과 시시덕거리고 삶의 유일한 목적인 것처럼 남자애들에게 간택되길 바라느니 핫 초콜릿이나 먹으러 가자고 한다. 로니는 선배 언니처럼 이제는 자신의 “길”을 갈 거라며 파티장을 떠나려 하는 찰나, 로니의 앞길을 막고 댄스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남자애와 마주 선다. 그리고 어느 새 플로어 한가운데에서 “본의 아니게” 춤을 추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선배 언니와 핫 초콜릿을 마시러 가는 길이었다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무런 말도 못했다. 내 얼굴은 분명 미묘하게 적응하고 있었다. 선택되어 춤을 추는 여자애들의 심각하고 멍한 표정이 내 얼굴에 저절로 나타났다. (중략) 자신이 내 구원자라는 사실도, 메리 포춘의 영토에서 평범한 세상으로 나를 끌어내 준 사람이라는 것도 영영 모른 채. (중략) 보풀이 일고 빛바랜 페이즐리 무늬의 실내복을 입고 애써 졸음을 참으며 기대감에 부푼 얼굴로 주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를 보는 순간, 내게 이상야릇하고 지긋지긋한 의무가 있다는 게 행복이라는 걸 깨닫는다. 하마터면 그 행복을 놓칠 뻔했다는 것도, 언제고 엄마가 알려고 하지 않는 때가 되면 쉽사리 놓치리라는 것도. (pp. 290~292) 평범한 하루, 삶 속에 갑자기 찾아든 아릿한 작별의 순간과 작은 기적 「어떤 바닷가 여행」은 평온한 삶에 갑자기 들이닥친 죽음의 순간을 애틋하게 그린 단편이다. 일흔여덟의 할머니와 손녀딸 메이는 집 세 채와 가게 하나가 달랑 있는 고속도로 주변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살고 있다. 메이에게 놀 곳이라고는 오래된 공동묘지뿐이다. 할머니는 늘 느긋하고 이모는 시내에 나가 살자고 하고, 메이는 할머니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고 투덜대던 어느 평범한 날, 할머니가 메이에게 가게를 팔고 20년이 지나도록 본 적 없는 아들을 보러 가자고 한다.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 바닷가 여행을 해도 좋지 않겠느냐고 하는 할머니에게 메이는 할머니 연세 때문에 여행은 무리라고 대답하면서도 바닷가를 떠올리며 좋아한다. 그리고 조금 후 언제나 바깥세상과 겨루며 남한테 져본 적이 없던 할머니가 잠들 듯 조용히 쓰러진다. 메이는 눈앞에 바닷가가 보이는 듯했다. 더 길고 훨씬 반짝거릴 뿐 호숫가와 다를 바 없는 길게 굽은 모래밭이 또렷이 떠올랐다. 바닷가라는 말만으로도 시원해지고 기쁨이 차오르는 것 같았다. 그러나 메이는 믿기지도 않았고, 이해할 수도 없었다. 지금까지 사는 동안 할머니가 언제 그런 근사한 약속을 해본 적이 있었던가 (p. 332) 「행복한 그림자의 춤」은 집에서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마살레스 선생님이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파티의 하루를 담았다. 선생님이 한 번도 연주회라고 부른 적이 없는 그 파티는 피아노 교습반의 학생들과 학부모를 초대하여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는 정기적인 연주회다. 아이들의 어머니들도 마살레스 할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웠을 만큼 파티는 여느 날과 조금도 다름없이 진행된다. 모든 게 너무나 똑같아서 엄마들이나 아이들에게 조금은 성가시고 특별할 거 없이 의례적으로 느껴지는 그날 파티에 모두가 예기치 않았던 손님들이 참석한다. 꿋꿋하게 자신의 예술적 신념을 실천하며 피아노를 가르치며 살아온,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마살레스 선생님의 또 다른 학생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아이들은 어딘가 묘한 표정을 짓거나 유난히 천진난만한가 하면 눈이 한쪽으로 쏠린 아이들이었다. 그 아이들의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자 “기적을 믿는 사람은 정말로 기적이 일어날 때 법석을 떨지 않는” 것처럼 그 자리에서 아무 편견 없이 오로지 순수한 열정과 마음으로 미소를 지은 채 그들의 연주를 감상하는 건 마살레스 선생님뿐이다. 마살레스 선생님의 파티에서는 연주에 귀를 기울이는 데 길들여진 우리지만, 그렇다고 음악을 감상하는 아이가 하나라도 있겠지 기대하는 건 무리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귀 기울이라는 요구도 거의 없이, 심지어 우리를 그다지 놀래지고 않고 음악이 스스로 제자리를 찾아든다. 그 여자애가 연주하는 곳은 귀에 설다. 가냘프고 간드러지고 유쾌한 그 곡은 크나큰 무념무상의 행복을 누릴 자유를 퍼뜨린다. (중략) 너나없이 모두 조용하다. 반발하는 기색이 뚜렷한 얼굴로 앉아 있던 엄마들은, 마치 자신들이 잊은 줄도 모른 채 까맣게 잊고 있었던 무언가가 되살아나기라도 한 것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 열망이 우러나온다. (pp. 396~397)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우리들 내면의 진짜 이야기 이처럼 『행복한 그림자의 춤』은 캐나다 온타리오 지방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평범한 삶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온타리오 고딕’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을 정도로 작품 대부분의 무대를 자신의 고향인 온타리오 주의 마을을 중심으로 삼아왔다. 또한 앨리스 먼로의 단편들은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 특히 주변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여자들을 화자로 삼는다. 소설 속 여자들의 삶은 평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만은 않다. 일정한 삶의 궤도 안에서 잔잔한 물길을 따라 흐르는 듯한 시간 속에 문득 슬픔을 느끼거나 사랑을 만나고, 때론 절망하다가도 기쁨을 찾아낸다. 사회의 규범을 따르며 삶을 살다가 어느 날 문득 현재의 삶에 대해 고민을 하고 일탈을 꿈꾸곤 해도 세상에 대한 위험스럽고 격렬한 전복이 뒤따르진 않는 것이다. 대개 쓰린 실패와 끝없는 갈증이 남겨지긴 하더라도, 그래서 눈을 떠보면 자신의 삶으로 되돌아왔을지라도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 건 과거보다 희망적인 미래와 오늘의 행복을 스스로 찾아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사랑의 풍경도 비슷하다. 요란하거나 화려한 묘사 대신에 스쳐 지나간 손길 속에, 전하지 못한 마음 사이에, 작가가 써 내려간 행간 사이사이에 사랑의 여러 빛깔이 희붐하게 풍겨 나오기 시작한다. 삶 속에 스며들어 있는 첨예한 현실의 문제들을 마주하여 복잡한 기교 없이도 실오라기 하나가 풀려나듯 자연스럽게 해결해 나가는 작가의 필력은, 정교한 보석 세공사의 작업을 연상시킨다. 여성의 섬세한 자의식과 내면의 풍경을 담담하게 수놓듯 보여 주는 앨리스 먼로의 작품은 어디 한군데 모나지 않다. 그래서 더욱 평범한 이야기일수록 마치 우리들의 이야기를 작가가 그대로 투영한 듯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잔잔하지만 강렬한 여운을 주는 것이 아닐까. “작품을 쓸 때 특정한 형식을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하나의 이야기를 할 뿐이지요. 그것도 누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풀어쓰는 구닥다리 방식으로요. 그러나 저는 ‘일어난 일’을 조금은 다른 형식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어떤 우회로를 거쳐, 낯선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말이죠. 저는 독자들이 ‘일어난 일’에 대해서가 아니라, ‘일어나는 방식’에 놀라움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단편소설이 거둘 수 있는 최대한의 성과입니다.” --- 작가 인터뷰 중에서
정도전과 그의 시대
옥당 / 이덕일 글, 권태균 사진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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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덕일 글, 권태균 사진
한국사의 쟁점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서술 방식으로 역사서 서술의 새장을 연 역사학자 이덕일의 첫 번째 강연집. 왕도정치를 꿈꾼 비운의 혁명가 정도전과 혼란한 고려 말, 조선 초의 역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깨어난다. 고려 말, 토지제도가 무너지면서 힘 있고 강한 자는 남의 토지를 빼앗아 더 부농이 되고, 가난한 자는 송곳 하나 꽂을 땅도 없게 되었다. 일 안 하는 소수는 호화롭게 살고 뼈 빠지게 일하는 다수는 가난하게 사는 이런 왕조가 왜 존속해야 할까? 정도전은 무너져가는 고려 왕실을 의연하게 등지고 새로운 왕조를 향해 결연히 나아갔다. 조선 개국의 이념과 조선 왕조 500년의 기틀을 마련한 정도전, 그가 원한 세상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책은 1장 '무너져가는 고려 왕실', 2장 '절망 속에서 위민사상을 일구다', 3장 '정도전, 이성계를 만나다', 4장 '토지제도를 개혁하다', 5장 '조선의 개창 이념, 성리학', 6장 '조선 왕조 500년의 기틀을 다지다'로 구성되었다.● 서문_위민의 정치가, 정도전을 만나다 역사의 ‘관점’ | 역사는 반성의 도구 | 정도전의 삶은 현재의 우리를 비추는 거울 | 위민의 시선으로 토지제도를 개혁하다 1장_무너져가는 고려 왕실 고려 말의 구가세족들 위로부터의 개혁을 시도하다 충선왕의 전지정치 남송에서 성리학이 나온 이유 성리학의 기본 이념 고려 말 조선 초의 사대부들이 성리학을 받아들인 이유 2장_절망 속에서 위민사상을 일구다 신돈과 전민변정도감 역성혁명파의 대두 귀양에 처해지다 귀양에서 배운 것들 3장_정도전, 이성계를 만나다 대동사회와 소강사회 -《예기》 <예운> 편에 묘사된 대동사회와 소강사회 역사를 바꾼 만남 이성계의 왕사 정도전 이성계와 정도전의 개국 플랜 인구를 헤아려 농토를 나누어 주리라 4장_토지제도를 개혁하다 고려 말의 토지 현황 고려의 토지제도 - 균전제를 주장한 유형원 조준의 토지개혁 상소 공사전적을 불태우다 과전법을 공포하다 조선 왕조 개창의 정당성 - 조선총독부에서 토지국유제를 주장한 이유 5장_조선의 개창 이념, 성리학 성리학의 시작 한유의 유학 부흥 선언 송나라 사대부들, 불교를 받아들여 성리학을 만들다 사대부 계급의 지배 이념 주희와 정도전 6장_조선 왕조 500년의 기틀을 다지다 토지개혁 정국과 우왕, 창왕의 제거 과전법 반포와 조선 건국 표전문 사건과 요동정벌론 왕도정치를 꿈꾼 비운의 혁명가, 정도전왕도정치를 꿈꾼 비운의 혁명가 정도전과 혼란한 고려 말·조선 초의 역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깨어난다! 고려 말, 토지제도가 무너지면서 힘 있고 강한 자는 남의 토지를 빼앗아 더 부농이 되고, 가난한 자는 송곳 하나 꽂을 땅도 없게 되었다. 일 안 하는 소수는 호화롭게 살고 뼈 빠지게 일하는 다수는 가난하게 사는 이런 왕조가 왜 존속해야 할까? 정도전은 무너져가는 고려 왕실을 의연하게 등지고 새로운 왕조를 향해 결연히 나아갔다. 조선 개국의 이념과 조선 왕조 500년의 기틀을 마련한 정도전, 그가 원한 세상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나는 백성이 안녕한 나라를 꿈꾼다!” “백성은 국가의 근본인 동시에 군주의 하늘이다!” 한국사의 쟁점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서술 방식으로 역사서 서술의 새장을 연 역사학자 이덕일의 첫 번째 강연집 《정도전과 그의 시대》가 도서출판 옥당에서 출간되었다. 정도전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혼란스러운 고려 말의 위기를 극복하고 조선을 설계했으나 큰 뜻을 제대로 펼쳐보기도 전에 이방원의 칼날에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혁명가라는 이미지다. 하지만 조선의 설계자라는 단순한 설명만으로는 그의 삶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그가 살았던 시대, 고려 말 조선 초의 시대적 상황과 그를 세상으로 이끌어낸 원동력을 이해하지 못하면, 왜 그가 이성계를 만나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 했는지, 무엇이 그를 백성을 대변하는 정치가로 만들었는지, 그가 만들고자 했던 나라, 그의 이상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알 수 없다. 정도전은 고려 말의 혼란을 불러온 가장 큰 원인을 토지제도로 보았고, 그 폐해를 없애는 것을 새 왕조 개창의 명분으로 삼았다. 과전법은 조선 왕조 개창의 정당성을 설파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왕조 교체를 정당화할 수 있는 수단이 사전개혁이었고, 과전법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한 바탕에 성리학이 있었다. 정도전의 등장, 그리고 절망 속에서 일군 위민사상 정도전은 우왕 원년(1375) 5월 개경에서 나주까지 머나먼 귀양길에 오른다. 그가 귀양길에 오른 것은 친원정책을 주장하는 전통적인 보수파에 맞서 친명정책을 주장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고려는 외교정책을 두고 신구 세력이 갈등하고 있었는데, 이인임, 경복흥 등의 구세력은 친원정책을 주장했고, 이색, 정몽주, 정도전 등의 신세력은 친명정책을 주장했다. 신세력의 주장은 공민왕의 유지를 계승해 원나라의 속박에서 벗어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친원 세력인 구세력은 계속 북원과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신세력의 반대 주장을 받아들이기는커녕 정도전에게 원나라 사신 접대를 명했다. 격분한 정도전은 경복흥을 찾아가 “나는 원나라 사신의 목을 베어 오든지, 아니면 오라 지워서 명나라로 보내겠소”라고 따진다. 이를 항명으로 판단한 이인임, 경복흥 등이 정도전을 유배형에 처함으로써 정도전의 인생은 급전직하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렇게 유배형에 처해진 정도전은 장장 9년 동안 유배·유랑 생활을 하게 된다. 살아 있는 권력의 표적이 되어 복권될 희망을 점점 잃어가던 그의 괴로움과 외로움을 달래준 사람은 뜻밖에도 유배지의 부곡민들이었다. 편견의 시선 없이 온정을 베풀어주고, 책이 아닌 경험으로 습득한 인생의 지혜를 알려준 부곡민들 덕분에 그는 마음속에서 자라나던 절망을 버리고 희망의 싹을 틔우게 된다. 그가 발견한 희망은 바로 백성, 곧 민중이었다. 다시 벼슬아치로 돌아갈 수 없는 사대부의 현실에 놓이게 되자 비로소 백성의 삶이 보였고, 백성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이것이 고려 474년 왕조가 멸망하는 단초가 된다. 현실에서 절망한 한 지식인이 민중의 삶에 주목하게 되었고, 민중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 것이다. 정도전은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나 세상을 위해서나 승부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9년간의 유랑 생활에서 쌓은 사상을 실현할 무대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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