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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귀(耳) 사용법
황금사자 | 부모님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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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훌륭한 상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부하에게 질문한다. 질문하고 듣고, 질문하고 또 듣는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은 혀 내밀기가 아니라 귀를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청은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자세이자 최고의 설득 방법이다. 이 책에는 임원과 MZ세대 사이 ‘낀 세대’, 즉 30~50대 팀장들을 위한 소통의 지혜가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람멀미란 사람에게 부대끼고 시달려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세를 동반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저자는 직장인들의 사람멀미에 주목한다. 우리나라 직장인 중 73%가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로서 사람멀미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피해자는 대부분 부하직원으로서, 특히 상사들로부터 가해지는 멀미 증상을 견디지 못하고 사표를 던진다.

  출판사 리뷰

훌륭한 상사는 가르치지 않고 질문한다!

훌륭한 상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부하에게 질문한다. 질문하고 듣고, 질문하고 또 듣는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은 혀 내밀기가 아니라 귀를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청은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자세이자 최고의 설득 방법이다. 이 책에는 임원과 MZ세대 사이 ‘낀 세대’, 즉 30~50대 팀장들을 위한 소통의 지혜가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람멀미란 사람에게 부대끼고 시달려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세를 동반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저자는 직장인들의 사람멀미에 주목한다. 우리나라 직장인 중 73%가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로서 사람멀미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피해자는 대부분 부하직원으로서, 특히 상사들로부터 가해지는 멀미 증상을 견디지 못하고 사표를 던진다.

설교하는 꼰대에서 질문하는 멘토로!

저자는 직장 상사들의 괴롭힘을 치유할 처방전을 제시한다. 구세대 임원들과 버릇없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부하들 사이에서 눈치를 봐야 하는 ‘낀 세대’ 30~50대 중간관리자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다.
제1장 ‘부하와 소통: 면담’에서는 면담의 핵심 원칙을 추출한다. 면담이란 인간 이해하기다. ‘인간 이해’는 부하를 무심코 괴롭히는 나쁜 상사라는 오명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면담의 실패와 성공 사례를 비교함으로써 핵심적인 면담의 원칙을 이해할 수 있다. 부하들은 항상 아프고 힘들어 한다. 공감을 발휘하여 부하를 아끼는 훌륭한 상사가 되는 방법을 익혀보자. 이는 부하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다. 부하라는 한 인간의 열정, 꿈, 좌절, 고통, 불만, 희망을 깊이 이해하고 느껴야 한다. 이를 위해 직접 얼굴을 맞대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자.
제2장 ‘경청의 본질’에서는 면담의 기본자세로서 가장 힘들다는 ‘경청’을 분석했다. 대부분의 상사들은 ‘나는 말을 잘하니, 인간관계가 좋을 거야.’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착각이다. 대인관계의 핵심이 듣는 힘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귀를 기울여 들어줌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해도 상대방 처지에서는 자기 이야기의 절반만큼도 흥미롭지 않은 법이다. 인내심으로 내 혀를 붙잡아 매고, 온유함으로 상대의 입을 열면 그것이 바로 경청이다. 경청은 면담을 포함한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자세다. 나의 귀를 열면 상대의 마음을 얻게 된다.
제3장 ‘질문 잘하기’의 핵심은 ‘경청하려면 질문을 잘해야 한다.’라는 원칙이다. 경청의 전제조건인 질문이 어떠한 가치와 유형을 지니는지 설명한다. 경청하려면 부하직원이 입을 열어 말하게끔 유도해야 한다.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질문만 잘해도 부하직원들은 스스로 성장하고 지혜를 얻는다. 질문과 경청은 소통의 양대 축이다. 못난 상사는 호통치고 훌륭한 상사는 질문한다. 좋은 질문은 부하를 치유하고 키운다. 부하가 불만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의욕을 불러일으키도록 유도한다.
제4장 ‘질문의 원칙과 기술’에서는 세 가지 질문의 원칙과 일곱 가지 질문의 기술을 분석한다. 부하의 가슴을 열려면 세 가지 질문의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즉, 부하의 가슴을 여는 질문, 부하의 입을 여는 질문, 부하의 머릿속에 깨달음을 넣어주는 질문을 말한다. 일곱 가지 질문의 기술은 답하기 쉬운 질문 먼저, 공감거리 유도형 질문, 칭찬거리 유도형 질문, 긍정형 질문, 열린 질문, 객관화 질문, 확대 질문이다. 상사는 온종일 오로지 질문만 하는 사람이다. 질문만으로도 세상을 바꾼 사례는 매우 많다. 나 자신, 가족, 부하, 조직 그리고 미래를 바꾸어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남충희
대전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에는, ‘나 어떡해’라는 곡으로 대학가요제에서 우승했던 음악 동아리 샌드페블스의 회장을 맡았다. 육군 장교 복무 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도 수료했다. 직장인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베스트셀러 『7가지 보고의 원칙』의 저자다.지은이는 특이하다. 교수의 연구 능력과 CEO의 현장 경험을 겸비했다. 저자의 글에 생생한 현실감이 깊은 분석과 어우러지는 이유다. 근무 경력도 다양하다. 대학(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 KAIST 및 국립한밭대학교 겸임교수), 사기업(쌍용경제연구원 이사, 쌍용그룹 회장 상근자문역, SK텔레콤㈜ 사장), 정부(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부산시장 경제고문, 중국 쓰촨성(四川省)의 수도 청두(成都)시 고문, 경기도 경제부지사), 공기업(부산 센텀시티㈜ 대표이사/사장), 문화단체(부산심포닉밴드 이사장), 봉사단체(한국스카우트연맹 훈련팀 부교수) 외에 각종 정부기관/공기업의 자문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서 사회에 활발히 공헌해왔다. 한국, 미국, 중국에서 일하며 맡았던 업무도 경영혁신, 경영전략, 지역경제개발, 정무, 첨단도시개발, 문화산업개발, 기술창업생태계 조성 등이 포함된다. 여러 나라, 여러 지역,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다양한 조직을 거치다 보니 조직 내 소통의 공통점, 즉 일반적 원칙을 찾아 자신 있게 주창할 수 있게 되었다. 조직 생활과 조직 내 소통에 관해 여러분의 귀한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남충희 박사의 카카오톡 아이디는 chnam이고 이메일은 namsbook@naver.com이다.

  목차

책머리에: 멘토의 기본 자격: 공감, 경청 그리고 질문 능력

제1장 부하와 소통: 면담
면담의 목적과 바람직한 결과
면담 제도, 도대체 왜 필요해요?
면담? 어떻게 하는 거지요?
뭔지 모르는 면담
‘부드러운’ 면담의 조건: ‘강력한’ 통제 장치
면담, 잠재적 가해 방지책
면담의 기본자세: 인내심과 온유함
면담의 고통과 인내심
군자의 외유내강, 그중 온유함
쇠 말뚝과 황금 열쇠
잘못된 면담 분석
박 병장과 김 일병의 특공 면담
면담: 이해, 도움, 치유, 성장 그리고 자발성
바람직한 면담 방법은 ‘경청’
개선된 면담 분석
박 병장과 김 일병의 면담 재실시
면담자는 귀가 달린 거울
요약
생각하는 시간

제2장 경청의 본질
경청: 두 귀로 설득하는 방법
경청: 두 귀로 배우는 방법
네 가지 경청 유형
1. 사람지향 유형
2. 분석지향 유형
3. 행동지향 유형
4. 시간지향 유형
왜 이런 경청 태도가 나올까?
부하가 원하는 상사의 경청 유형
경청(≠)=학습으로써 획득하는 인격
적극적(active) 경청 방법
배우자에게 실험하는 비언어적 반응 제공
부장님과 사장님 ‘따라 하기’
말 따라 하기
해석하기, 재현하기
미러링(mirroring)
요약
생각하는 시간

제3장 질문 잘하기
김골동 매니저와 면담 실습
상사가 말이 많은 이유 그리고 착각하는 이유
상사는 질문하는 소크라테스
질문의 가치
저 질문할 거 없는데요
질문하기=생각하기
생각하기≒말하기
질문하지 못하는 이유
정서, 인식 그리고 문화의 장벽
질문 능력의 국제 비교
유대인의 교육 방법, 하브루타
명석을 깔아주면 잘하는 질문
기초 이론 익히기: 질문의 분류
질문 아닌 질문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스스로 찾는 답변
타인(부하직원)을 향한 질문의 종류
못난 상사, 평범한 상사, 훌륭한 상사, 비범한 상사
요약
생각하는 시간

제4장 질문의 원칙과 기술
세 가지 질문의 원칙
일곱 가지 질문의 기술
부하의 ‘가슴’을 여는 질문
부하의 ‘입’을 여는 질문
부하의 ‘머릿속’에 깨달음을 넣어주는 질문
1. 답하기 쉬운 질문 먼저
2. ‘공감거리 끌어내는 질문’ 및 ‘공감 표현’ 우선
3. ‘칭찬거리 끌어내는 질문’ 및 ‘칭찬’ 우선
4. 긍정형 질문
5. 열린 질문
6. 객관화 질문
7. 확대 질문
요약
생각하는 시간
제2권 결론: 직장인의 귀 사용법
책을 맺으며: 강 팀장과 김 일병의 뒷이야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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