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박물관은 우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타임캡슐이다. 그중에서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세계 6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2005년에 새롭게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총 15만여 점의 소장 유물 중 13,570여 점을 463개의 전시실에서 항상 전시하고 있다. 그중 선사.고대관은 10개의 전시실에서 선사 시대부터 발해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 주는 곳이다.
여기에서는 약 70만 년 전 한반도에 인류가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남긴 거칠게 다듬어 만든 뗀석기, 최초로 만든 토기를 비롯해 선사 시대의 유물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또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한 고대 국가들이 남긴 농기구, 무기, 기와, 각종 공예품 등 역사 시대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서울시 교육청 체험학습 지정 장소!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선사 시대부터 발해까지의 역사를 만나는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박물관은 우리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타임캡슐이다. 그중에서도 국립중앙박물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며, 세계 6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2005년에 새롭게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총 15만여 점의 소장 유물 중 13,570여 점을 463개의 전시실에서 항상 전시하고 있다. 그중 선사.고대관은 10개의 전시실에서 선사 시대부터 발해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 주는 곳이다. 여기에서는 약 70만 년 전 한반도에 인류가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남긴 거칠게 다듬어 만든 뗀석기, 최초로 만든 토기를 비롯해 선사 시대의 유물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또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한 고대 국가들이 남긴 농기구, 무기, 기와, 각종 공예품 등 역사 시대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선사 시대를 살펴보다
구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까지를 선사 시대라고 한다. 문자로 기록한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시대를 말한다. 그리고 선사 시대는 사용한 도구에 따라 네 개의 시대로 나눌 수 있다. 돌을 깨서 만든 뗀석기를 사용한 구석기 시대, 돌을 좀 더 정교하게 갈아 만든 간석기를 사용한 신석기 시대, 청동기를 사용한 청동기 시대, 그리고 청동기와 철을 함께 사용한 초기 철기 시대로 나눌 수 있다. 이 책의 첫 번째 장에서는 이렇게 도구가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선사?고대관의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초기 철기실에 있는 유물을 통해 알아본다.
역사 시대를 만나다
선사 시대의 뒤를 이은 역사 시대는 문자를 이용하여 기록을 남긴 시대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뒤를 이어 부족들이 힘을 합쳐 여러 나라를 세운 때이다. 대표적인 나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과 가야이다. 이들은 서로 힘을 합쳐 적에게 맞서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싸우기도 하면서 발전과 후퇴를 거듭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여 통일 신라가 된 뒤에도 일부 고구려 유민들은 발해라는 나라를 세워 고구려의 옛 영광을 꿈꾸었다. 이 책의 두 번째 장에서는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통일신라실, 발해실로 구분된 전시실을 차례로 돌아보면서 건국과 멸망으로 이어지는 역사 속의 유물을 만나본다.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작가 소개
저자 : 박연희
영국 레스터대학에서 박물관학 석사를 마치고, 연세대학교에서 교육 인류학 박사 과정 공부를 하고 있다. 2006년 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에서 일했고,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팀에서 학예연구사로 일하며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유물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국립중앙박물관에 가기 전에
한눈에 보는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선사 시대
최초로 도구를 사용하다
정착해서 살기 시작하다
부족과 계급이 생겨나다
역사 시대
일상생활에서 철기를 사용하다
기마 민족의 용맹함을 펼치다
예술을 널리 전파하다
철기 공화국을 이루다
눈부신 황금 시대를 맞다
삼국을 하나로 통일하다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다
선사.고대관을 나서면서
나는 선사.고대관 박사!
유물 카드 만들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