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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
삶의 지혜로 읽는
피플앤북스 | 부모님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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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철학자 니체에 대한 조명을 통해 니체 철학의 핵심이랄 할 수 있는 ‘초인’에 대한 의미를 해석, 이해하고 우리의 삶과 인생에 드리운 불확실성을 제거해 스스로 이상적인 존재로 거듭나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스스로 능동적이고 이상적인 존재인 초인으로의 모습을 견지하며 사는 삶이 되어야만 비로써 우리는 니체 철학의 정수를 실현해 보았다 말할 수 있겠지만, 말처럼 쉽게 될 수 있다면 모두가 초인의 반열에 올랐을 것이라 여겨진다.

어쩌면 형이상학적 존재로의 초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이기에 초인으로서의 면모를 자기 삶의 모토로 삼을 수도 있으며, 결국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의 태도와 자신만의 것을 이 세상에 가장 탁월하고 용감하게 발현해내는 사람만이 초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삶의 지혜로 만나는 니체의 말”

현대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프리드리히 니체는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철학자다. 그의 철학은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아 이성 중심의 전통적 형이상학과 결별을 선언하고 의지의 철학으로 나아갔다. ‘신은 죽었다’라는 말과 함께, 전통적인 서구의 기독교와 윤리, 도덕을 비판하고 힘에 기반한 도덕을 설파하여 당시 지식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철학사의 이단아라고 불리고 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의 순탄치 않은 성장사와 삶은 어쩌면 그의 철학자적 면모와 닮아있으며 현대인들에게는 지식과 지혜의 경계를 넘나들며 위험과 위대함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보여주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니체의 철학을 마주하는 것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며 나 자신의 주체적 존재감마저 흔들리고 있는, 그래서 행복하기보다 불행함에 아우성치는 우리의 모습에 경종을 울리고 위대한 니체를 만나 우리의 삶과 인생의 올바른 가치관을 발현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자신만의 것을 이 세상에 가장 탁월하고 용감하게
발현해 내는 사람이 초인이다”


이 책은 철학자 니체에 대한 조명을 통해 니체 철학의 핵심이랄 할 수 있는 ‘초인’에 대한 의미를 해석, 이해하고 우리의 삶과 인생에 드리운 불확실성을 제거해 스스로 이상적인 존재로 거듭나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스스로 능동적이고 이상적인 존재인 초인으로의 모습을 견지하며 사는 삶이 되어야만 비로써 우리는 니체 철학의 정수를 실현해 보았다 말할 수 있겠지만, 말처럼 쉽게 될 수 있다면 모두가 초인의 반열에 올랐을 것이라 여겨진다.
어쩌면 형이상학적 존재로의 초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이기에 초인으로서의 면모를 자기 삶의 모토로 삼을 수도 있으며, 결국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의 태도와 자신만의 것을 이 세상에 가장 탁월하고 용감하게 발현해내는 사람만이 초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니체는 인간을 미정형의 동물이라고 보았다. 인간 존재는 고정된 기정의 본질이 없으므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기 삶을 조형하는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 존재는 본질
에 앞선다.”라는 사르트르의 말과 통한다. 니체를 실존주의의 선구자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실존주의는 인간 존재 그 자체를 중요시한다. 본질이 사물의 일반적 본성을 의미하는 데 반해, 실존은 사물의 개별자로서 존재를 의미한다.
인간의 본질이 애초부터 결정되어 있다면, 그에 맞춰 살면 그만이지만 인간의 본질은 미정형이므로 인간 개개인은 자신의 존재 방식을 선택하고 감당하도록 운명 지어졌다.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하늘을 날아다니거나 자동차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리지는 못하지만, 삶의 모든 고통을 초극하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 초인이란 외부의 가치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 인간의 불완전성이나 제한을 극복한 이상적 인간을 말한다. 항상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존재이며, 자신과 세계를 긍정할 수 있는 존재이자, 지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를 완성하는 주인의 역할을 하는 존재다.

니체는 자기 본연의 권력 의지에 충실하면서, 결코 지배적인 이념이나 외부의 일방적인 억압에 휘둘리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일명 순리대로 산다는 인간들은 개성이 부족한 집단이고 이들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는 파토스라는 의미에서 ‘거리를 두는 파토스’개념을 제시한 것이다. 거리를 두는 파토스는 강한 것과 약한 것, 고귀함과 저열함 등에 따라 인간을 두 유형으로 나눌 때, 전자가 후자에게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후자와 거리를 둠으로써 자기 자신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파토스다. 쉽게 말해 유행이나 지배적 이념을 맹목적으로 좇는 집단, 즉 대중으로부터 한발 물러서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성권
예술·철학·심리학 분야 전문2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교양부문 수상 1989년생의 젊은 작가로 예술, 철학, 심리학 분야의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수상작《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를 포함, 2022년을 기준으로 총 6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였다.저자는 인간의 무의식과 창조성의 본질을 탐구하고 또 그것들을 책으로 집필하는 과정에서 니체라는 19세기 철학자가 오늘날 21세기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인간의 무의식과 창조성의 본질을 먼저 앞서 간파했다는 사실에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심리학의 3대 거장인 프로이트, 융, 아들러도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철학 개념인 ‘의지’에 큰 영향을 받았다.) 더 나아가 니체의 철학은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고 특히나 집단주의적 사고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독립적 사고력과 창조성을 발휘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상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보았기에 그의 철학을 다루는 철학서를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저자는 대한민국이 선도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배적 이념과 상식에 따라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인간보다는 니체가 말한 초인처럼 탁월한 사상적 높이로 정신적인 독립을 이뤄내고 기존 질서와 부조화를 자초할 수 있는 인간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진단한다.저서 《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 《니체를 만나다》, 《창조성 수업》, 《말 안 듣는 우리 아이가 영재였다니》, 《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동양 철학사》

  목차

머리말 4

1장
삶은 곧 고통이다


1 쇼펜하우어 : 고통과 고뇌는 인간의 운명이다 - 19
2 인간은 미정형의 동물 - 29
3 행복이란 상황을 압도하는 자신의 힘을 경험하는 것 - 36
4 고통을 창조성으로 승화시키다 - 43

2장
초인의 탄생


1 초인, 인간을 넘어서다 - 55
2 세 종류의 인간 - 61
3 권력에의 의지 - 70
4 앞으로 나아가는 화살 - 76

3장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


1 너 자신을 항상 존귀한 인간으로 대하라 - 82
2 자신을 경멸할 수 있는 자가 초인이다 - 87
3 나의 가치는 내가 창조한다 - 93
4 상황을 압도하는 인간 - 99
5 지배적 가치에 종속되지 않는 인간 - 105
6 비천한 자와 거리를 두어라 - 114

4장
도덕이야말로 허점투성이다


1 도덕은 인간을 나약하게 만든다 - 122
2 신은 죽었다 - 127
3 충동과 욕망의 신, 디오니소스 - 137
4 항상 선하고 의로운 자들을 조심하라 - 140
5 착한 사람만큼 나쁜 사람은 없다 - 145
6 동정은 이기적이다 - 150
7 동정은 인간을 나약하게 만든다 - 154

5장
위험하게 살아라


1 후회하기 전에 위험을 무릅써라 - 160
2 창조와 광기 - 166
3 고독은 뛰어난 정신을 지닌 자의 운명이다 - 171
4 비시대성, 시대와 부조화를 자초할 용기 - 177
5 위대한 인간은 모순을 품는다 - 180

6장
유희하는 인간


1 망각의 지혜 - 188
2 신념은 감옥이다 - 192
3 힘을 빼라 - 197
4 몸을 인정하고 사랑하라 - 202
5 노동에 대한 찬사는 자기기만이다 - 207

7장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1 아모르파티(Amor fati) - 214
2 운명애는 숙명론적 정신 승리가 아니다 - 218
3 영원회귀, 현재의 삶이 영원히 되풀이되기를 - 223

에필로그 : 초인을 위시한 괴물 - 226

부록 :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명문장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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