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타로카드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정작 실제 상담 사례를 토대로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더구나 타로 초보자들은 카드를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할지 헤매곤 한다. 이러한 때 홍대에서 〈21세기 타로이야기〉를 운영 중인 레베카정이 《마음의 찬스》를 펴냈다. 저자의 실제 상담을 토대로 한 이 책은 다양한 고민을 타로카드로 풀어주고 열심히 걸어온 우리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한편, 타로를 처음 배우는 이들이 타로카드를 쉽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출판사 리뷰
레베카정과 함께 하는 마음의 찬스
실제 상담 사례로 엮은 타로카드의 세계
《마음의 찬스》“열심히 하고 싶은데 상황이 따라 주질 않네요.”
“내가 왜 이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내 마음 같지 않아요.”
타로카드가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누리고 있고, 드라마 등에도 극의 실마리를 암시하는 키워드로 타로카드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그래서 타로에 관한 책들 역시 많지만 정작 고민을 털어놓고 길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타로 책은 전문적이기만 하다. 말 못 할 고민이 있고, 누구에게도 기대지 못하는 마음의 짐을 짊어진 이들에게 타로카드는 가까이 있지만 정작 타로 책들은 멀리 있다.
《마음의 찬스》는 홍대에서 〈21세기 타로이야기〉를 운영 중인 레베카정의 타로카드 이야기로, 저자의 실제 상담을 토대로 집필했다.
이 책은 취업 고민, 애정 문제, 인간관계, 직장상사와의 트러블, 가족과의 갈등을 비롯해 우리가 흔하게 겪는 고민을 상담한 사례들로 엮었다. 이 안에 담긴 이야기는 그들만의 일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두의 고민일 것이다. 저자는 이런 고민을 타로카드 안에 담긴 의미로 친절하게 풀었으며, 이를 통해 찾아야 할 길을 열어준다.
타로카드가 지친 삶을 대신 짊어주거나 덜어주지 않겠지만,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보고 상처 난 마음을 토닥여준다. 카드 한 장으로 삶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나를 위로하고, 그래도 열심히 살아온 나를 칭찬할 때, 찾아야 할 길을 스스로 찾을 때 타로카드는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타로카드로 자신을 읽으려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로, 타로를 배우는 이들에게는 타로의 세계를 한눈에 읽는 교재로 손색없다.

이것만은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타로카드는 결코 삶을 알아맞히는 족집게가 아닙니다. 다만 힘든 삶을 어루만지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들여다보고, 스스로 일어서라고 어깨를 토닥이고 조언할 뿐입니다. 타로카드 한 장으로 삶이 바뀌기를 기대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나를 위로하고, 그래도 열심히 걸어온 나를 칭찬하고, 내가 찾아야 할 길을 스스로 찾아갈 때 타로는 그 몫을 다합니다. _ ‘들어가며’ 중에서
하늘에는 오래된 꿈을 나타내는 큰 별과 기존에 하는 일을 나타내는 작은 별이 반짝이고 있고, 땅 위에는 여인이 두 개의 항아리로부터 물을 따르고 있습니다. 한쪽 발은 땅 위에 또 다른 한쪽 발은 물속에 담그고 있네요. 질문하신 분은 어느 한쪽으로 결정하지 않고 양쪽을 잘 고려해서 두 개의 일을 함께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랫동안 하고자 했던 일을 추구하면서도 현실적인 판단도 고려했습니다. 밤하늘의 별은 희망과 소망입니다. 밤이 깊을수록 더 밝게 빛나는 별은 자신이 나아갈 방향이자 끝내는 이루고야 말 나의 꿈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레베카정
현재 〈21세기 타로이야기〉(dyddydzzz@naver.com) 대표로 타로 강의와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경대학교 현대명리최고경영자과정 타로·천문학 담당 교수로 활동했다. 타로 잘 보는 타로마스터로 인기를 얻고 있고,〈 21세기 타로이야기〉는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목차
바보 같지만 내 삶이라면
그 일을 꿈꾸는 건 무리일까
내가 결정했지만 흔들리는 나
호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가 문제일까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을 때
내가 좋아하는 그, 나를 좋아하는 그
타로는 점과 같은 것 아닌가요
지친 나를 다독이는 시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남들과 다른 나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할 때
후배가 상사가 되었어요
아닌 줄 알면서도 끌리는 마음
내 성격, 정말 문제일까
카드가 잘못 나온 것 아닌가요
사랑하면 당연하다는 것
나와 세상의 경계
그대로 있자니 한숨만 나오고
남들은 부러워하지만 내게는 버거운
사람이 변한다는 말, 정말일까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타로카드, 어떻게 섞어야 할까